*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과 이충렬 사무관(044-203-4324)에게 문의 바랍니다.

미래차 전환에 나서는 중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에 총 3200억원 규모의 대출이 지원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에 필요한 시설투자, 인수합병(M&A), 연구개발(R&D) 목적의 대출을 업체당 100억 원 한도로 실시합니다. 중소기업은 대출이자의 2%p, 중견기업은 1.5%p를 최대 8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취급 은행은 ▲우리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한국산업은행 ▲국민은행 ▲iM뱅크(구 대구은행) ▲중소기업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총 10개입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www.motie.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