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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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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역정책과 김윤희 서기관(044-203-4021)에게 문의 바랍니다.
산업통상부가 2030년 K-소비재 수출 7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한류를 활용해 K-푸드‧뷰티 등 소비재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관계부처와 함께 이같은 방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2024년 식품,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 의류 등 5대 유망소비재 수출 규모는 427억 달러였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방안의 주요 내용을 알아봅니다.
▶ 한류 연계 마케팅 강화
한류 팬덤을 K-소비재 팬덤으로 확장하기 위해 K-팝 공연과 K-소비재 체험을 결합한 한류박람회를 개최합니다. K-컬처와 연계한 상설 전시·체험관을 해외와 국내에 조성해 해외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K-트렌드 체험 확산을 위해 한류 중심지에 팝업스토어를 설치합니다.
국내외 전시회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도 확대합니다. 해외 5개 도시에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해 소비재 기업 3,000개사의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방한하는 해외 바이어를 위해 K-소비재 쇼케이스를 운영, 홍보와 체험도 강화합니다.

▶ 소비재 특화 유통‧물류 개선
해외 소비자의 역직구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몰 구축을 지원합니다. 자체 온라인몰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에는 역직구 대행 사이트와 연동해 해외 결제·배송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외국인 역직구 고객체험단도 운영해 서비스를 보완·개선해 나갑니다.
해외 주요 지역 10곳에 K-소비재 물류데스크를 신설해 물품 수거와 품질검사, 재포장·재출고 등을 지원하고, 소비재 유망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공동 물류센터를 확대합니다. 수출바우처 물류비 지원 한도도 3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확대합니다.
▶해외인증‧지재권 등 수출애로 해소
국가기술표준원 해외인증지원단 내에 ‘소비재 인증 전담지원반’을 발족해 수출기업을 1:1 밀착 지원합니다. 주요국·신흥국 무역관 20개에 ‘소비재 인증지원 데스크’를 설치해 해외 현지 대응을 강화합니다.
수출바우처를 통해 해외인증 비용과 제품 라벨링 표기 지원을 확대하고, ‘AI 기반 해외인증·기술규제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챗봇 상담과 리포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동, 동남아 등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해 온·오프라인 상담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할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할랄 전문무역상사 10개도 신규로 지정합니다.
갈수록 확산하는 비관세장벽에 대응해 ‘한국판 무역장벽(NTE)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재권 확보와 분쟁 예방·대응을 위한 법무 비용 지원도 확대합니다.
▶ K-소비재 프리미엄 기업 육성
유통망과 소비재기업 동반 진출을 지원하는 ‘K-소비재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수출 스타 기업을 육성합니다. 부처별 소비재 지원 프로젝트 연계 강화를 위해 협의체 신설도 추진합니다.
수출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무역보험을 확대하고, 수출 플랫폼 기업-입점·협력 기업 간 상생금융을 신설해 대출금리를 우대하고 보증한도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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