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설명자료)정부가 그간 무분별하게 추진해온 신재생 사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의 대폭 삭감작업에 착수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4.7일자 서울경제 ｢전력망 없는 깡통발전소 수두룩···‘신재생 금융’부터 메스 댄다｣ 보도에 대한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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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임은성 | 담당부서 | 재생에너지보급과 |
| 연락처 | 044-203-5384 | ||
| 등록일 | 2022-04-07 | 조회수/추천 | 8,592 |
| 내용 |
1. 기사내용
□ 정부는 그간 무분별하게 추진해온 신재생 사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의 대폭 삭감 작업 착수
ㅇ 예산당국이 추경예산 편성에 대비해 사업 구조조정 준비를 각 부처에 주문하였으며, 산업부는 이에 호응해 신재생 사업 감액 착수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
□ 산업부가 무분별하게 추진해온 신재생 사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의 대폭 삭감작업에 착수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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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설명자료)정부가 그간 무분별하게 추진해온 신재생 사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예산의 대폭 삭감작업에 착수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4.7 서울경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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