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날 행사 및 수상자 명단 2006-11-30
사상 첫 수출 3천억불 돌파 눈앞에, 함께가는 희망한국의 초석 마련 -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 11.30(목) 10:00, COEX 컨벤션홀 - □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2006. 11.30(목) 오전 10시 서울 COEX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수출 3,000억불 달성, 무역 1조불 조기실현”을 주제로 열렸다. ㅇ 이 자리에는 무역업계 대표 및 근로자, 무역지원기관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하여 수출 3,000억불을 달성한 우리 무역의 성과를 축하하였으며 ㅇ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이윤성 산업자원위원장,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각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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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보도자료 http//www.mocie.go.kr ‘06년 11월30일(목) 오전 10:00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문의 : 무역정책과 정순남 팀장, 윤영진 사무관 (2110-5313) 사상 첫 수출 3천억불 돌파 눈앞에, 함께가는 희망한국의 초석 마련 -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 11.30(목) 10:00, COEX 컨벤션홀 - □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2006. 11.30(목) 오전 10시 서울 COEX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수출 3,000억불 달성, 무역 1조불 조기실현”을 주제로 열렸다. ㅇ 이 자리에는 무역업계 대표 및 근로자, 무역지원기관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하여 수출 3,000억불을 달성한 우리 무역의 성과를 축하하였으며 ㅇ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이윤성 산업자원위원장,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각계 주요인사도 함께 참석하여 무역인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산업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주제영상 “무역정책의 성과 및 비전”을 통해 ㅇ 외환위기 등 시련이 있을 때마다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수출이었음을 상기하고 ㅇ 우리나라를 수출 3,000억불의 무역대국으로 키워낸 우리 국민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ㅇ 또한, ‘함께가는 희망한국’을 건설하기 위해 정부는 비전 2030을 마련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FTA를 착실히 준비하는 등 무역인들이 앞장서 나갈 것을 당부했다. □ 오늘 기념식에서는 각고의 노력을 통해 수출증대와 무역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761명에게 훈․포장 및 정부표창을 수여하였으며, ㅇ 백만불에서 150억불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새로이 수출실적을 달성한 1,312개업체에게 수출의 탑이 수여되었다 (포상관련 보도자료 별도 배포) □ 아울러,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한류물결의 대표주자인 B-Boy와 국악의 공연을 통해 수출 3,000억불 달성을 축하하고, Made in Korea와 문화수출을 통해 2011년에는 무역 1조불 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하였다. □ 한편, 산업자원부는 11.27(월)~12.5(화)을 무역주간(Trade Week)으로 운영하여 다채로운 무역행사를 개최한다. ㅇ 11.27(월) ‘대학생 해외마케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수출3,000억불 달성기념 국제컨퍼런스(11.28)’, ‘전자무역 포럼’(11.28), ‘해외유력바이어 초청행사’(11.29) 등의 행사가 열렸으며, ㅇ 한류상품 기획 및 마케팅 상담회(12.1)를 개최하고, 수출 3,000억불 기념탑 제막식(12.5)을 통해 세계 11번째 수출 3,000억불 달성을 기념할 계획이다. 1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요 및 특징 ※ 수출 1억불을 처음 달성한 1964년 11월 30일을 기념하여 수출의 날을 제정, ´87년부터 수출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무역의 날로 개칭 <무역의 날 기념식 개요> ㅇ 일시 및 장소 : ´06. 11. 30(수) 10:00~10:40, COEX 3층 컨벤션센터 컨벤션홀 ㅇ 주 최 : 산업자원부 (주관 : 한국무역협회) ㅇ 핵심메시지 : “수출 3,000억불 달성, 무역 1조불 조기실현” ㅇ 참석자 : 1,500여명 (수상자 및 수출의 탑 수상업체 등) ㅇ 주요 내용 - 주제 영상물 상영(무역정책의 성과 및 비전) 및 유공자 포상(개인및수출의탑) - 축하공연(B-boy와 국악의 크로스오버 공연) ※ 기념식 후 제43회 무역의 날 리셉션(11:00, COEX 3층 컨벤션홀),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 오찬(12:00, COEX 컨벤션센터 208호) 개최 □ 금년 무역의 날의 의미 및 특징 ㅇ 금년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액이 3,000억 달러를 초과하는 의미있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 ㅇ 행사 내용도 엄숙한 과거의 기념식 분위기와는 달리 참석한 기업인들이 함께 축하받을 수 있는 이벤트* 구성 * 새로운 문화 수출의 첨병인 B-boy 축하 공연, 수출의 탑 수상기업 소개 영상 등 * 수출3천억불 달성 기념물 설치 및 점등식 개최(12.5일, 삼성동 무역센터) 등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도 3천억불 달성 시점에 추진 □ 금년부터는 운수․관광 등 서비스 수출도 수출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 06.3월), 한진해운 등 21개 해운서비스 기업이 처음으로 수출의 탑 수상 * 50억불(한진해운), 30억불(현대상선), 20억불(STX Pan Ocean), 6억불(대한해운) 등 * 금년도 수출 유공 포상자는 총 761명, 수출의 탑 수상기업은 1,312개 2 무역주간(11.27~12.5) 주요 행사내용 일 자 장 소 주 요 행 사 비 고 11.15 COEX 대학원생 무역논문 공모 발표대회 11.16 COEX 한류 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11.27 COEX 제5회 대학생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무역회관 대회의실 트레이드 컨퍼런스 2006 11/27~28 11.28 COEX 수출3,000억불 달성기념 국제컨퍼런스 - 무역 8강 도약을 위한 정책과제 COEX 산자부 장관 초청 지상좌담회 COEX 311호 전자무역 포럼 11.29 그랜드 인터컨H 해외유력바이어 초청행사 11/29~30 11.30 COEX 컨벤션홀 무역의 날 기념식 KBS TV 생중계 COEX 컨벤션홀 무역의 날 리셉션 COEX 208호 무역의 날 수상자 오찬 COEX 1층 (전시) 수출3,000억불과 한국무역60년사 KBS 다큐멘터리 - Made in Korea의 巨富들 12. 1 COEX 한류상품 기획 및 마케팅 상담회 12. 5 무역센터 수출 3,000억불 기념탑 제막식 12. 8 COEX 수출 3,000억불 달성기념 국제학술대회
닫기제41회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 2004-11-26
올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 확대26일 기념식서 시상...삼성중공업 김징완대표 등 총 819명 영예 삼성중공업(주) 김징완 대표이사 등 총 819명이 ''무역의 날'' 유공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우리 수출이 내수부진과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상 최대인 2,500억불 수출을 달성한 것을 기념, 수출증대를 통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다한 무역인들의 노고와 공로를 치하하고 경제에 대한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유공자 포상을 크게 확대해 지난해보다 69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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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11월 26일(금)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산업자원부 공보관실) 담 당 과 무역정책과 담 당 자 김경원 과 장 조주영 사무관 전화번호 2110-5313 천리안·하이텔 : go epic, 나우누리 : go mocie, 인터넷 : www.mocie.go.kr 제41회 무역의 날 행사 보 도 자 료 (포상부문) 2004. 11. 26 산 업 자 원 부 목 차 Ⅰ. 제41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1 Ⅱ. 주요 수상자 공적내용---------------------------------5 □ 정부포상 수상자 ---------------------------------------------5 □ 수출의 탑 수상업체 --------------------------------------102 <참고자료> 1. 무역의 날 포상자 명단 2. 수출의 탑 수상업체 현황 Ⅰ. 제41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수출유공자에 대한 포상 □ 포상 개요 o 금년은 우리 수출이 내수부진과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상 최대인 2,500억불 수출을 달성하는 뜻깊은 해로서 - 수출증대를 통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다한 무역인들의 노고와 공로를 치하하고 경제에 대한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유공자 포상을 크게 확대하여, 지난해보다 69명이 늘어난 819명(2개 단체포함)에게 산업 훈·포장 및 정부표창을 수여함 < 2004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연 도 산업훈장 산업 포장 표 창 합계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대통령 국무 총리 산자부장관 2003(A) 5 7 9 10 15 40 100 114 450 =SUM(B?:J?)??%g,750 2004(B) 6 8 10 11 15 44 108 117 500 =SUM(B?:J?)??%g,819 증감(B-A) +1 +1 +1 +1 - +4 +8 +3 +50 +69 o 부문별 포상현황 - 대기업대표자 16명, 중소기업대표자 295명, 대기업종업원 41명, 중소기업종업원 321명, 해외바이어·新시장개척 등 수출지원 유공자 146명을 포상함 □ 금년도 포상의 특징 ①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수출증대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 3개사에 수여함 - 대 기 업 : 삼성중공업(주) 대표이사 김징완 (주)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우의제 (주)신도리코 대표이사 우석형 - 중소기업 : 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 대표이사 김신경 대창공업(주) 대표이사 박주범 부전전자부품(주) 대표이사 이석순 ② 중소기업에 대한 포상을 확대하여 작년보다 중소기업 대표자는 19명, 중소기업 종업원은 27명을 늘려 포상함 ③ 우수한 수출상품을 제조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한 종업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비아이피(주) 직장 이향건에게 철탑산업훈장, 한진중공업 기장 김재영, 한미반도체(주) 공장장 김현태에게 각각 석탑산업훈장 등을 수여함 ④ 광역자치단체의 수출지원 촉진을 위해 '02년부터 표창하고 있는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는「충청남도(지사 : 심대평)」를 선정하여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⑤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에 기여한「대구·경북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센터장 : 김창로)」를 최우수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로 선정하여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함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내역 ------------------------------------------------------ 훈 격 수 상 자 ㅇ 훈 장 - 금탑산업훈장 - 은탑산업훈장 - 동탑산업훈장 - 철탑산업훈장 - 석탑산업훈장 삼성중공업(주) (주)하이닉스반도체 (주)신도리코 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 대창공업(주) 부전전자부품(주) 케이씨주식회사 폴리미래주식회사 (주)홍림기업 (주)에스제이엠 대표이사 대표이사 대표이사 대표이사 대표이사 대표이사 대표이사 대표이사 대표이사 대표이사 김징완 우의제 우석형 김신경 박주범 이석순 박주봉 등 8명 조진욱 등 10명 민의홍 등 11명 김용호 등 15명 ○ 산업포장 스테코(주) 대표이사 박재욱 등 44명 ○ 대통령표창 성원에드워드(주) 대표이사 김중조 등 108명 (2개단체 포함) ○ 국무총리표창 (주)바이오프로테크 대표이사 박익로 등 117명 ○ 산업자원부장관표창 (주)크립토텔레콤 대표이사 이영호 등 500명 계 총 819명 (2개 단체 포함) ※ 수상자명단 : 별책 2. 수출의 탑 수여 o「수출의 탑」은 '73년 처음으로 1억불 수출달성업체(한일합섬공업)의 탄생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o 금년도 수상업체는 작년 1,030개사보다 161개사 증가한 1,191개사로 대기업 70개사, 중소기업 1,121개사임 - 금년에는 350억불을 수출한 삼성전자(주)가 최고의 탑을 수상함 ※ 수상기준 : 당해 기간('03.7∼'04.6)에 처음으로 수출의 탑 단위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 수출의 탑 수상업체 내역 ---------------------------------------------- (단위 : 개사) 塔 종류 대기업 중소기업 계 비 고 350억불 1 (0) 0 (0) 1 (0) 삼성전자(주) 250억불 0 (1) 0 (0) 0 (1) 150억불 0 (1) 0 (0) 0 (1) 100억불 0 (1) 0 (0) 0 (1) 70억불 1 (0) 0 (0) 1 (0) 기아자동차(주) 50억불 0 (2) 0 (0) 0 (2) 40억불 1 (0) 0 (0) 1 (0) (주)하이닉스반도체 30억불 1 (0) 0 (0) 1 (0) 삼성중공업(주) 20억불 1 (1) 0 (0) 1 (1) 현대모비스(주) 10억불 4 (1) 0 (0) 4 (1) (주)대우일렉트로닉스 등 9억불 2 (1) 0 (0) 2 (1) (주)팬택앤큐리텔 등 8억불 2 (0) 1 (0) 3 (0) 삼남석유화학(주) 등 7억불 4 (2) 0 (0) 4 (2) 한국타이어(주) 등 6억불 1 (1) 1 (0) 2 (1) 한라공조(주) 등 5억불 2 (3) 1 (0) 3 (3) (주)팬택 등 4억불 2 (1) 0 (0) 2 (1) 동양제철화학(주) 등 3억불 6 (3) 2 (0) 8 (3) (주)신도리코 등 2억불 8 (4) 2 (4) 10 (8) 롯데상사(주) 등 1억불 4 (8) 23 (5) 27 (13) (주)원스타골드 등 7천만불 5 (2) 21 (11) 26 (13) (주)에스제이디 등 5천만불 5 (4) 25 (19) 30 (23) 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주) 3천만불 5 (2) 57 (33) 62 (35) (주)에스에스골드 등 2천만불 2 (2) 80 (45) 82 (47) (주)썬코리아전자 등 1천만불 2 (4) 158 (120) 160 (124) (주)켐온 등 5백만불 4 (0) 197 (192) 201 (192) 주식회사와이드 등 3백만불 4 (0) 230 (214) 234 (214) 동원섬유 등 1백만불 3 (0) 323 (343) 326 (343) 삼선철강 등 계 =SUM(?2:?28)??%g,70 =SUM(?2:?28)??%g,(44) =SUM(?2:?28)??%g,1,121 =SUM(?2:?28)??%g,(986) =SUM(?2:?28)??%g,1,191 =SUM(?2:?28)??%g,(1,030) * ( )는 전년도 수상업체 현황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별책 Ⅱ. 주요 수상자 공적내용 정부포상 수상자 1. 김징완(金澄完), 금탑산업훈장 / 삼성중공업(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LNG SHIP 수출실적 : 3,099,464천불(전년대비 40% 증가) 실적기간은 2003. 7. 1∼2004. 6. 30중 실적임(이하 동일) 담당자 : 정덕재 ☎ 055)630-3108 <공적내용> o '74年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에 발맞추어 건립한 삼성중공업은 '04년 현재 자본금 1조 1,549억원에 조선소內 근무자가 총 17,047명, 해외지사 7개소, 해외 생산법인 1곳(중국)을 갖추고 '03年 매출 4조 1,512억원의 세계 2위의 일류조선소로 성장·발전했으며, 특히 금년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수출 31억불을 달성하는 쾌거까지 이루게 되었음 ㅇ 영업활동을 직접 진두지휘하여 수출의 획기적 증대 및 고용창출을 이룩함 - 기업의 생존이 위태로운 IMF 외환시기인 '98년 취임하여 직접 해외수주활동의 최일선에 나서서 매년 130日 정도 全세계를 누비며 수주활동을 진두지휘한 결과 '02년에는 베트남, 터키 등 8곳, '03年에는 러시아, 앙골라, 오만 등 9곳의 신시장을 개척했으며, 03年에는 총 수주금액이 60억불에 달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함 - 또한 당해년도 수출액은 31억불로써 전년도 22.2억불 대비 40% 신장되었으며, 주요 기자재의 국산화 개발 등으로 외화가득률도 전년도 72%에서 금년도에는 76%로 향상 되었음. 고가수주를 솔선해서 성사시킴으로써 초대형 유조선이 '02年 63.5백만불에서 '04年 현재 86.5백만불, LNG선이 '02年 150백만불에서 '04년 169백만불로 수출단가가 상승하는데 삼성중공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음 - 이러한 수출증대 및 생산량 증대에 따라 '97년 11,067名이던 사내 종업원이 '04년 현재는 17,047名으로 대표이사 부임후 6년반 동안 54% (5,980名) 가 증가되는 등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이루고 있음 ㅇ 과다한 赤字로 위기에 처한 회사를 1等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회사로 발전시킴 - IMF시기인 '97 '00年까지의 4년간 누적 赤字가 3,409억원에 달하는 등 회사의 존립이 위태로운 심각한 상황에 처했으나 중장비사업의 볼보 매각을 비롯하여 발전설비·상용차 사업을 철수하는 등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단행함과 동시에 세계 1등이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 최초로 시행한 이동식 도크에서의 대형선박 건조와 2,900톤이나 되는 초대형 블록의 조립 탑재공법 등 신공법을 지속적으로 개발·적용한 결과 도크회전율, 단위면적당 조립생산량 등 부가가치 측면에서 세계 1등의 경쟁력을 확보함. '00年 세전이익 3,316억원에서 '03年 2,091억원으로 회사의 경영을 정상화 시켰으며 매출액 또한 '00년 3조 5,835억원에서 '03年 4조 1,512억원으로 15.8% 신장하기에 이르렀음 ㅇ 세계 선박기술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킴 - 최첨단 선박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에 자원을 대폭 투입시켜 대형 컨테이너선, LNG선, Off-Shore시장 等고부가가치선의 기술력에서도 확고한 선두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특히 대형 컨테이너선에 있어서는 6,200TEU를 시작으로 12,000TEU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新선형개발, 성능향상 등에서 세계시장을 先導함과 동시에 세계최초로 수주 건조하는 성과를 내고 있음 - LNG선에 있어서도 '99.12月 세계최대의 138㎦급 LNG선 건조성공이후 145㎦ (旣건조), 153㎦, 200㎦급을 세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 중에 있으며 LNG선 화물창의 국산화, 플라즈마 자동용접기 개발 等 생산 기술에서도 업계를 리드해 나가고 있음. 海底 10,000Ft까지 채굴이 가능한 심해용 시추선 드릴쉽은 '96年이후 全세계 발주불량 12척中 삼성 중공업이 7척을 건조 (M/S 58%) 할 정도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03年에는 세계 3大 Oil Major인 Shell사로부터 러시아 사할린 해역에 설치되는 세계최대규모 (53천톤)의 플랫폼을 5억불에 수주함으로써 극한지역(-50 )에 설치되는 해양석유 가스생산 설비에 대한 삼성중공업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 고도의 IT기술을 활용하여 선박의 고부가가치화와 효율개선을 추진한 결과 선박항해기록장치를 국내최초로 개발 상품화 하였으며 ('03年 세계 M/S 12%) 선박의 제조공법 공정을 디지털화 하는 통합 시뮬레이터 및 무인 운항시스템 등을 산학 연계로 개발중에 있으며 설계형상을 3차원으로 시물레이션하고 도면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선박용 차세대 3차원 CAD시스템' 을 개발 완료하여 시범적용하고 있음. 기술개발 노력의 결과로 '04年 현재 드릴쉽, 셔틀탱커, 대형컨테이너선 등 4종이 세계 1등 제품 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0年까지 세계 1등 제품을 8종으로 늘릴 계획임(세계 1등 제품의 정의 : M/S 1위, 수익성 1위, 시장규모 5억불 이상) ㅇ 차별화된 1등 품질 및 고객감동의 서비스 제공체제를 구축시킴 - 세계 최고수준의 차별화된 선박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의 유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노르웨이/ 그리스 등지에서 '삼성 품질 포럼'을 개최하여 고객의 VOC를 직접 청취하고 있으며 당사에 기자재를 납품하는 협력사에 대해서는 '삼성 Q-Mark' 제도를 통해 우수협력사에는 인센티브제공 등으로 기자재 품질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음 - 조선업계 세계 최초로 선박의 수명이 다하기까지 평생을 돌보아 주는 「PLUS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PLUS : Post Delivery Lifetime Ultimate Service). 선박의 입출항이 많은 세계 8개국의 주요항구 10곳에 A/S센타를 구축함으로써 동종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ㅇ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 구축에 주력함 - 「사원의 건강과 생명이 제일 중요하다」는 CEO의 강력한 방침하에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여 '03年 재해율이 0.94로써 국내 대형 조선업계에서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 조선업계 최초로「안전체험관, 450평」을 건립하여 현장의 중요한 위험요소에 대해 실제상황 및 가상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피부로 느끼게 하고 있음. 환경친화기술을 활용하여 일일 25톤 처리가 가능한 오폐수 폐가스 처리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해상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바다정화선 2척 운영, 환경전문가 28명이 365일 24시 현장을 감시하는 등 친환경 사업장 구축과 녹색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음 2. 우의제(禹義濟), 금탑산업훈장 / (주)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IC 수출실적 : 4,087,168천불(전년대비 78% 증가) 담당자 : 임양훈 ☎ 02)3459-3151 <공적내용> o 기술개발을 통한 제품경쟁력 강화 - 반도체 시장은 DRAM의 경우 '90년대 초반까지는 단순히 집적도(Density)를 높이는 것이 주요 기술Trend였으나 최근에는 High Density는 물론이려니와 High Speed, Low Voltage 등의 특성도 만족해야하는 Multi-function 기능을 요구하고 있음. 이에 전 세계 선진 반도체업체들은 Synchronous DRAM(SDRAM) DDR (Double Data Rate) SDRAM, Rambus DRAM 등 High Quality 제품개발에 회사의 사운을 걸고 연구개발하고 있음 - 현재 차세대 제품으로 떠오른 DDR SDRAM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세계 유수의 반도체 업체들이 참여한 DDR Forum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울러 연구인력 확충 및 대폭적인 투자를 실시한 결과, '03년 8월 세계 최초로 0.10㎛ 1G DDR SDRAM을 개발하는 등 현재 이 제품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1위 업체로 부상하였음 - 현재 메모리 블루칩, 프라임 칩, 골든칩 개발 성공으로 확보한 혁신적인 원가절감 및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이아몬드칩(Diamond Chip, 0.08㎛) 기술"의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어려운 대외적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대비 1/3 수준의 설비투자만으로도 초미세 회로선폭의 공정기술 적용이 가능한 블루칩 프로젝트를 성공시킴으로써 차세대 메모리로 각광받고 있는 DDR 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신장의 기반을 다짐 * 주요 기술개발내용 - 2001. 9. 세계 최고속 그래픽을 1~8M DDR SDRAM 개발 - 2002. 3. 1G급 DDR 모듈 개발 완료 - 2002. 6. 고성능 정보 가전용 256MB SDRAM 출시 - 2002. 8. 그래픽 메모리용 256MB DDR SDRAM 출시 - 2002. 11. 프라임칩 기술개발 - 2002. 12. 다이아몬드칩 PJT Kick-off - 2002. 12. 그래픽메모리용 최고속 128MB DDR SDRAM 출시 - 2003. 3. 업계 최초 메소급 FeRAM 상용화 기술개발 - 2003. 5. 골든칩 기술개발 - 2003. 7. 초고속 DDR 500 세계 최초 기술개발 - 2003. 8. 1G DDR2 SDRAM 세계 최초 기술개발 ㅇ 해외시장 개척활동 강화 - 2003년 당사 전체 수출비중의 약 40% 가량을 차지하는 미국, EU로부터 고율의 상계관세를 부과받아 자칫 수출길이 막힐 심각한 위기에 처했으나 싱가폴, 홍콩 등 동남아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 전략과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통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시장 선점을 이룩하여 지속적인 수출증대 및 매출신장을 기록함 o 품질향상 및 생산성 향상 - 품질관리 활성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자체 품질관리 체제 정비를 통한 원가절감, 핵심부품의 국산화율 제고 등 품질 향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업경영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함 - 반도체업계 세계 최고의 생산성을 확보하여 DRAM 시장 점유율 2위 업체로 부상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512M DRAM 양산 체제를 조기에 구축함으로써 메모리업계 선두 위치를 확고히 함.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차세대 반도체인 512M DRAM을 비롯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등 반도체 전 영역에 걸친 연구개발에 헌신적인 노력을 함으로써 자립기술력과 선진개발력을 확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함 - 반도체산업의 핵심요소인 생산기술력 확보를 위해 생산기술센터와 생산기술 학교를 설립하고, 장비가동율 경진대회와 신기술 신제품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수율)을 조기에 확보하는데 기여함 - 기업은 사업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특성을 다스리는 것이 혁신활동의 출발점임을 인식하고 반도체 산업의 특성에 맞는 TPM(Total Profit Management)의 개념을 정립하고 "TPM의 목적은 사람과 현장의 체질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는 모토하에 TPM을 전사업장으로 확산시킴으로서 회사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함 o 획기적인 경영성과 창출 - 세계 경제의 불황과 반도체 경기 급락으로 인해 2000년부터 3년 연속 약 10조에 이르는 실로 상상할 수조차 없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으면서 회사 존립자체가 위협 받는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함. 이에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구조조정의 변혁을 꾀하는 등 극한의 원가절감노력과 자구노력을 강도높게 추진함. 끊임없는 경영정상화 노력에 대한 성과가 드디어 2003년 3분기부터 2004년 2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는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나타남. 특히 2004년 2분기에는 매출액 1조6천9백8십억원, 영업이익 6천8백1십억원, 당기순이익 6천2백억원을 기록 회사 창립이래 분기 최대 이익을 달성함 o 2003년 주요 경영성과 - 흑자전환 :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하에서도 영업이익을 실현 - 대외신인도 향상 : S&P는 신용등급을 SD → CCC+ 로 4단계 상향 조정함 - 경쟁력향상 : 원가경쟁력을 대폭 개선하고 주요 전략고객으로부터 품질 만족도 1위를 획득하는 한편 투자효율성증대로 경쟁사 대비 DRAM Bit 성장율을 높이고, 세계 D램 시장점유율 3위를 탈환 - 위기관리 : 자본 감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하고 주가를 안정시켰으며 상계관세 부과에 대한 효과적인 전략적 대응으로 매출감소를 최소화 3. 우석형(禹石亨), 금탑산업훈장 / ㈜신도리코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레이저프린터 수출실적 : 393,604천불(전년대비 72% 증가) 담당자 : 양홍걸 ☎ 02)460-1364 홍보실장: 김성웅 (460-1241) 홍보담당: 이나영 (460-1245) E-mail: nayoung@sindo.com <공적내용> ㅇ 상기인은 1986년 신도리코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이래 창업주 故 우상기 선대 회장으로부터 철저한 경영수업을 받으며 신도리코의 급속한 성장을 이끌었음.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해오던 국내시장에서의 입지에 만족하지 않고 시장의 세계화 추세에 대응하여 지난 2001년부터 수출에 매진한 결과,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70%를 넘어섬 ㅇ 프린터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그간에 쌓아둔 '복사기, 팩시밀리 전문회사'라는 이미지에서 탈피, 2002년 '디지털, 네트워크 중심기업'으로서의 새로운 CI를 선포했음 ㅇ 또한, 2003년을 '환경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Greenwave'라는 슬로건까지 만들어 사내외적인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음. 특히, 폐토너카트리지 회수 프로그램(SRP: Sindoricoh Return Program)을 개설하여 소비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면서까지 환경운동에 발 벗고 나섰음. 올해에는 경영혁신 프로그램인 'Innowave' 시스템을 가동하여 전사적으로 대대적인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을 전개, 세계적인 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갖추었음 ㅇ 신도리코는 2001년 기존의 대일본 수출에 더해 미국 렉스마크와 함께 레이저 프린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 2001년과 2002년 사이에 매출액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음 ㅇ 이에 더하여 신도리코는 2003년 9월 우리나라 최초로 국내기술로 만들어낸 디지털 복사기 '디지웍스'를 출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수출이 급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작년 수출실적(2억2천9백만불) 대비 2004년에는 3억9천4백만불을 실현하여, 올해 우리나라 전체 예상평균증가율 38.5%의 약 2배인 71.5%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했음. 현재 신도리코의 내수:수출 비중은 약 30:70임 ㅇ 주요 수출품목은 디지털 복사기, 레이저 프린터, 문서분류기(피니셔) 등으로, 일본을 비롯하여 미주, 유럽 등 세계 40여개 국가로 수출하고 있음 ㅇ '특허복도'로 유명한 신도리코는 이미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 유수기업들과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해왔음. 올 초에는 미국 렉스마크와 3억불 규모의 프린터 수출 계약을 추가로 따냈으며, 일본 리코와도 차세대 오피스 디지털기에 대한 수출수주를 보장받은 상태임 ㅇ 기술축적 못지 않게 전문인력 양성을 중시하여 매달 전체 인원의 10% 이상이 해외에 나가 있을 만큼 해외연수를 활성화시켰으며, 매년 장기근속 사원들에게 해외견학을 시키는 등 국제적인 감각과 기술을 키우고 있음 ㅇ 최근에는 중국 칭다오에 청도공장을 건설하여 주요 생산거점을 이동시켰음. 2003년 10월 가동한 이후, 현재 레이저 프린터 및 소모품, 복합기용 주변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신도리코 청도공장은 10만여평 규모의 Global 생산거점으로서 제품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Global 기업으로의 도약에 발판이 될 것임 4. 김신경(金信京), 금탑산업훈장 / 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다이아몬드공구 수출실적 : 42,388천불(전년대비 31% 증가) 담당자 : 민경국 ☎ 032)820-3681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75년도에 이화다이아몬드 공업주식회사를 공동 창업하여, 공동 경영을 통해 다이아몬드공구 운영경험을 쌓았고, 일천한 한국의 금속, 재료 기술과 자금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일본의 아사히다이아몬드 공업주식회사와 합작하여 1977년 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식회사를 설립하였음. 신한다이아몬드는 각종 석재, 건축, 건설 등에 쓰이는 기계에 사용되는 다이아몬드공구 제작과, 반도체, 자동차산업 등의 산업기계에 사용되는 다이아몬드 공구를 연구, 생산 판매하고 있음 o 신한다이아몬드는 설립 이래 현재의 자본금은 65억원으로 꾸준히 증자를 통하여 기업의 내실화를 도모하였음. 신한다이아몬드의 현재 인원은 관리 및 생산직 직원을 포함하여 375명이며, 연구 인력은 90명으로써 생산은 아웃 소싱을 중심으로 하고 핵심 기술과 영업을 두 가지 부문에 회사의 역량을 강화시켜 왔음 o 신한다이아몬드는 IMF 이전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자사 경쟁력 확보 및 회사 성장의 주된 전략으로 삼고 미국, 프랑스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독일에 사무소를 설치하였고, 중국에는 공장을 포함한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중국내수시장 공략 및 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음 o 신한다이아몬드는 성장 중심적인 경영보다는 내실 경영을 기반으로 하여, IMF로 힘들었던 1998년에도 825억원, 1999년 910억원, 2000년 933억원, 2001년 904 억원, 2002년 963억원, 2003년 986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004년에는 상반기에만 550억원을 달성하였음 (당사의 매출 추이는 하반기에 전체 매출의 60-70%가 이루어지는 사업 특성상 2004년에는 1200억원 이상 달성을 전망하고 있음) o 당사는 국제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R&D에 기반한 기술경쟁력이라는 것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게 하여 전직원 대비 연구인력이 25%에 해당하는 R&D 인적자원 확보하였고, 매출액의 5%를 R&D를 투자예산으로 책정, 시행하고 있으며 신한다이아몬드 연구소는 ATC등 각종 국가기술연구 추진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수십건의 특허출원 및 등록을 하였으며 40여건 이상의 다이아몬드공구 신제품을 개발하였음 o 해외 사업은 상기 국가별 수출실적에서 보듯이 주요 선진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동유럽, 중남미등을 대상으로 매출액의 0.3%를 해외시장 개척비로 책정하여 개척하고 있음. 거래국가는 약 60여 개국에 이르며, 각국의 KOTRA 활용 및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각종 해외시장 개척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중소기업에 맞는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시장 개척을 도모하고 있음. 또한 입사 1-3년차 사원을 대상으로 Global Challenge program 연수를 시행하여 미래 해외시장개척을 준비해나가고 있음 o 품질은 전사적으로 구현된다라는 경영진의 신념하에, 신한다이아몬드는 J-MAC과 중소기업으로서는 선뜻 하기 어려운 품질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품질혁신을 위하여 품질전진대회 개최, TPS 연수 실시등 각종 제안제도와 품질책임제도를 시행하여 품질에 있어서는 불퇴전의 의지와 실천이 필요함을 공유하고 있음. 또한 원자재의 수입에서부터 영업, 제조, 생산, A/S의 제품에 따른 품질관리체제와 관리경영상의 품질관리인자를 도출 분석하여 품질만족, 고객만족을 궁극점으로 하여 전사적 노력을 진행하고 있음 5. 박주범(朴柱範), 금탑산업훈장 / 대창공업(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황동봉 수출실적 : 101,078천불(전년대비 91% 증가) 담당자 : 김제문 ☎ 031)496-3165 <공적내용> o 1974년 4월 대창공업은 세계 최고의 비철금속 전문업체로의 도약을 목표로 설립되었으며, 1977년 12월 법인전환을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음. 현재 자본금 372억원, 종업원수 298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창업이래 30여년간 전사원이 혼연일체로 뭉쳐 신소재 개발을 추진해 나가고 있음 o 동사가 생산하고 있는 Brass Rod(황동봉)는 기계,자동차,전기,전자,선박,건설 등 전 산업의 필수적인 기초소재로서 동사의 제품은 국내 및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 세계시장 5위를 차지할 정도로 품질과 성능이 우수함 - 특히, 88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산학연협동의 연구개발, 해외기술 제휴를 통한 첨단 선진기술과의 접목 등으로 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공략은 물론 완벽한 산업보증을 위해, 94년부터 불량률 제로를 목표로 TPM운동의 추진과 '96년 ISO9002, 2002년 ISO9001인증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음 o 동사는 세계화시대에 부응하는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지난 95년 경기도 시화공단에 용해·주조·압출·인발 등 완전자동화 및 최적화한 국내 최첨단의 생산설비를 갖추었으며, 동시에 인적자원에 대한 효율적인 배치 및 제품의 전문화 등 구조조정을 꾸준히 추진하여 왔음 - 그 결과 IMF 외환위기 상황에서도 매출이 급증하여 공장을 풀가동하는 등 수출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되었으며, 99년에는 계열사의 통폐합 및 상호 지급보증 해소와 금융비용 부담을 최대한 낮춰 재무구조 개선 및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3천7백만불의 외자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외환위기 극복에 일조를 하였음. o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00년에는 주문에서부터 출하까지 일관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MIS(경영정보시스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대고객 서비스 체제를 완벽하게 갖춤과 동시에 회사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였음 o 대창공업은 지금까지 단 한건의 노사분규도 없는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있음. 창사 때부터 '정직'이라는 사훈 하에 회사전반의 주요사항을 노사위원으로 구성된 노사협의회에서 협의하고 이를 회사경영에 반영하고 참여 시켜왔음.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여 격의없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대해 서로가 최선을 다하여 역할을 수행하여 왔음 o 또한 1년에 2회 이상 경영실적 발표회를 갖고 현재 대창의 상황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해 줌으로써 회사에 대한 애착과 신뢰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실적평가에 따라 정기상여금 외에 매년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음. 그리고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환경친화적인 제품생산 및 지역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집진설비, 오폐수처리 시스템 등 거의 완벽한 공해방지설비를 갖추었음 o 또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설비의 안전장치 장착, 안전장구의 정기적인 교체, 정기적인 안전교육의 실시로 재해발생에 완벽하게 대처하고 있음.그 결과 97년도에는 노동부로부터 노사협력 우량기업으로 선정되었음. 그리고 환경문제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ISO인증, 호주 TT마크 획득, 일본 JIS 인증, 환경마크 인증, EM(우수자본재) 인증 등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였음 o 복리후생제도를 살펴보면, 사원들의 열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사원의 40%정도가 이용할 정도의 사원아파트 43세대와 기숙사 13세대(70여명 거주)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우회, 직장동호회, 사원주택자금, 우리 사주조합, 자녀 학자금 지원, 사원연수, 각종 자격수당, 퇴직보험 가입 등 수많은 지원제도를 갖추고 있음. 그리고 사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각종 스포츠 기구를 갖춘 헬스장과 유명온천탕 보다도 훌륭한 목욕시설 등을 갖추고 있음 o 이와 같이 경영진에서는 사원들이 신바람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종업원들은 회사의 정책을 믿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여 제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를 만들다 보니, 회사의 경쟁력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 지난 2003년 매출액은 2,193억원으로 매년 10%이상씩 신장되고 있으며, 수출 또한 당사가 지속적으로 시장개척에 노력해 온 결과, 세계 각국에 시장거점을 확보한 상황임 o 현재 해외현지법인으로는 중국 광저우·상해·심천·필리핀·말련·인니 등에 설립되어 수출시장 확대 및 원재료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수출실적으로는 지난 95년 1천만불탑, 2003년 5천만불탑을 수상했으며, 금번 대망의 1억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음 o 당사는 이제 세계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설비자동화, 우수인재 양성, 에너지 절약, 친환경소재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1억불의 대업을 이루기까지의 성과 이면에는 상기인의 소재산업에 대한 열정,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제품의 세계 최고의 제품개발과 생산에 대한 노력, 경제, 문화적으로 다양한 세계 각 국의 풍토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 등 뛰어난 리더십과 피와 땀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음 6. 이석순(李碩淳), 금탑산업훈장 / 부전전자부품(주) 주종수출품목 : 마이크로폰(이동통신단말기 부품) 수출실적 : 68,561천불(전년대비 211% 증가) 담당자 : 김용호 ☎ 031)408-6987 <공적내용> ㅇ 당사는 1988년에 경기도 안양에 개인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94년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면서 개인기업을 법인으로 전환하였음. 최초 법인전환당시 자본금은 1억원이였으나 자본전입 등을 통한 증자로 현재 812백만원임 - 종업원은 현재 245명으로 구성은 임원이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5명이며, 일반관리 35명, 기술부문이 47명, 연구인력 39명(부설 기술연구소:한국산업기술협회) 그리고 기능직이 119명임 ㅇ 해외지사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현지공장이 있으며 단독투자법인임. 그리고 영업력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독일에 부전유럽을 합작하여 설립하였음. 매출액은 세계적으로 이동통신시장의 활성화로 당해연도(2003.7월~2004.6월) 총매출액은 629억원임. 또한 생산품목은 상당한 기술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것으로서 수입대체효과 및 외화획득에 효자품목이라고 할 수 있음. 특히 매출액은 계속 성장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음 o 수출은 최근 3년간의 직수출기준으로 하여 2001.7월부터 2002.6월까지 11백만달러, 2002.7월부터 2003.6월까지 16백만달러, 그리고 2003.7월부터 2004.6월까지 53백만달러의 실적을 올렸음. 당해연도(2003.7월~2004.6월)의 수출실적은 국내 Local매출액을 합산하여 68백만달러임. 지역별로 나누어 보면 금액적으로는 다소 격차는 있으나 세계 전역에 수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아시아 29,482천달러, 유럽 18,545천달러, 동구지역에 3,335천달러, 남미와 북미에 2,142천달러 그리고 중동지역에 9천달러의 지역별 실적을 당해연도에 기록하였음 ㅇ 당사의 제품이 가장 많이 적용되는 분야는 이동통신 단말기의 부품임. 음성을 전기적 신호로 전환하여 전달하는 마이크로폰과 전기적 신호를 음성으로 출력하는 리시버, 이동통신단말기에서 음악소리나 신호음을 출력하는 스피커 그리고 단말기의 전압을 고르게 하여 노이즈를 제거하는 인덕터가 있음. 또한,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인덕터의 일종인 인버터트랜스와 저가형 휴대폰이나 가정용전화기, 전자랜지,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분야와 자동차에 적용되는 버져(Buzzer)가 있음 - 당해연도 품목별 매출액은 마이크로폰이 25,738천달러, 리시버와 스피커가 21,556천달러, 버져 3,132천달러 그리고 인덕터 1,656천달러의 실적을 보이고 있음 o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에 10년이 넘게 매년 참가하고 있고, 2년에 한번 독일 뭔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전시회인 Electronica매번 참가하며, 또한 일본의 CEATEC, 홍콩전자전 그리고 중국의 북경, 상해, 심천 전시회에 참가하여 당사의 제품의 우수한 점을 알리고 있음.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럽의 휴대폰제조 기업인 Nokia, SonyEricsson, Siemens 등의 영업을 위하여 부전유럽이라는 합작법인과 본사 해외영업부를 통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음. 또한 당사의 홈페이지는 300페이지가 넘지만 글로벌하게 전부 영문으로 작성되어 해외고객이 언제든지 당사의 제품정보를 얻게 하고 있음 o 당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고가와 고성능의 이동통신단말기라는 완성품에 적용되는 부품이며 또한 경쟁사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많기 때문에 뛰어난 품질수준과 제품을 제조할 능력이 없으면 해외시장에 진입은 엄두도 낼 수 없음. 기술개발을 위하여 1997년에 부전전자부품(주) 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 등록하여 연구개발을 위한 인력 및 장비를 갖추고 신제품개발에 투자하여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으며 또한 초소형마이크로폰(MEMS공정적용)의 개발을 위하여 산업자원부(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프로젝트인 Electro-0580사업(유망 전자부품기술개발사업)에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공동으로 추진하여 초도품을 출시하였음 - 그리고 품질향상을 위하여 1996년에 ISO9002인증을 획득하였으며 현재는 ISO9001을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것은 ISO14001과 6Sigma가 있음. 그리고 선진 품질관리 기법을 습득하기 위하여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관리자들이 일본의 자동차회사인 도요타공장을 견학하는 TPS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음 7. 곽영균(郭泳均), 은탑산업훈장 / 주식회사케이티앤지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필터담배 수출실적 : 247,714천불(전년대비 48% 증가) 담당자 : 김성국 ☎ 02)3404-4813 <공적내용> o '02년 12월 민영화 완료와 더불어 민영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난 KT&G는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도약"이라는 기업비젼 달성을 위해 국내사업 위주의 경영에서 탈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중동, 중앙아시아, 미국 지역에서 확고한 시장기반 확보와 러시아, 일본, 동남아등 신 시장 진출 확대로 세계 6위의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2002년도 수출 1억불 달성에 이어, 당해년도에 수출 2억불을 달성함 o 설립년도는 정부투자기관인「한국전매공사」창립시기인 1987. 4. 1일이며, 1989년 4월「한국담배인삼공사」로 명칭 변경과 1997년 10월 "공기업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정부출자기관으로 전환되었고, 2002년 12월 정부보유 주식의 매각완료를 통해 2003.1월 "주식회사 케이티앤지"로 민영화 됨 o 1987년 4월 설립당시 최초 자본금은 413,425백만원이었으며, 1987년 12월에 정부의 현물출자 및 1988년에서 1989년까지 재평가차액 전입으로 자본금은 1,380,559백만원으로 증가되었으나, 1997년 9월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유상감자를 실시하여 자본금은 954,959백만원으로 감소하였음 o 1987년 4월 회사 설립당시 KT&G의 종업원수는 13,062명이였으나, 그 이후 기업 경영의 효율성제고 차원에서 노후공장 정리와 정년단축 및 명예퇴직 실시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04년 6월말현재 4,570명을 운영하고 있음 o 미국시장에서「Carnival」수출확대 추세에 따른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입을 위해 Agent 위주의 수출체제를 탈피하여 2002년 10월에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KT&G U.S.A법인을 설립, 운영 중에 있음 o 주력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정보 수집과 수입상 관리, 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해 10개 주재사무소를 설치, 주재원을 파견하여 운영중임. 국가별로는 주력시장인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에 3개소, 중국 4개소, 러시아, 일본, 몽고지역에 각각 1개소를 두고 있음. 국내 담배시장에서 약 80% 시장점유를 통한 독점적 위치구축과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담배 수출확대 및 부동산 임대/개발사업 추진으로 매출액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2003년말 현재 매출액은 54,568억원임 o 주력시장인 중동 및 중앙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미국·러시아·일본·중국·인니 등 기타 시장에서 수출호조에 힘입어 당사의 제조담배 수출은 매년 급신장 추세에 있으며, 당해년도 수출액은 전년대비 47.6% 증가한 247,714천달러를 달성하였음. 지역별로는 주력시장인 중동 및 중앙아시아 지역이 전체 수출액의 73.9%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중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지역 11.6%, 선진시장인 미국, 일본지역 11.0%, 러시아 등 신 시장이 3.5%를 차지하고 있음. 당사가 수출하고 있는 제품 수는 89종이며, 제품별 수출실적은 3개 주력제품(PINE, Carnival, ESSE)이 전체 수출비중의 90.6%를 차지하며, 일본시장으로 수출제품 Lumen이 3.3%, 기타제품이 6.1%를 차지함 o 당사는 글로벌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 3월에 정부 출연기관인『한국인삼연초연구원』을 내부화하여『KT&G 중앙연구원』을 설립하였으며, 중앙연구원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각 사업부문 별 핵심기반기술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중앙연구원 설립이후 당사 사업과 관련 32건의 특허를 출원하여 취득하고 있음 o 당사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기 진출시장을 기반으로 인근시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Target 시장에 대한 충분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유능한 현지 수입상을 발굴하고, 현지 시장기호에 부합된 제품 출시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소매상 및 소비자 대상 광고, 판촉강화에 주력하고 있음 - 당사는 '96년부터 전 담배제조공장을 대상으로 ISO인증(2002, 2001) 획득을 통해 전사적 품질보증체제를 구축하고 있음. 또한, 제품 설계단계부터 제품 출시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제조현장을 대상으로 6 시그마 기법을 활용한 창의개선 활동 추진 및 작업자/품질담당자에 의한 수시 자주검사/순회검사 제도를 도입, 추진 중에 있음 8. 최삼길(崔三吉), 은탑산업훈장 / (주)케이피케미칼 전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테레프탈산 수출실적 : 926,941천불(전년대비 24% 증가) 담당자 : 김규종 ☎ 02)3702-7146 <공적내용> o 당사는 2001년 12월 28일 ㈜고합에서 회사를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자본금은 474,138백만원이고, 2003년 재무제표 현황은 매출액 11,152억원, 영업이익 306억원, 경상이익 93억원, 2004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7,040억원, 영업이익 659억원, 경상이익 569억원을 시현한 수출전문기업임 - 2004년 6월말기준 종업원 수는 804명이며, 해외지사 현황은 홍콩현지법인, 상해사무소, 모스크바사무소, 일본사무소를 운영하여 수출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음. 또한 당사 제품인 PIA가 2003년 3월, PPR이 2004년 6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음 o 2003년 7월부터 2004년 6월까지의 수출실적은 926,941천불(전년대비 124%신장)이며, 신시장(러시아, 동구, 중남미, 아프리카)은 227,675천불로 24.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선진국(미국, 일본, EU)은 20,336천불로 2.2%의 비중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임. 품목별 수출실적(2004년 1월 2004년 6월 직수출기준 : 270,785천불)은 PTA 171,107천불 (63%), PET Packing Resin 75,779천불(28%), PIA 17,269천불(6%)의 실적을 보임. 또한 수출 Portion 및 이윤을 향상시키기 위해 PET Packing Resin의 생산규모를 2002년 연간생산 300,000MT → 2003년 400,000MT 수준으로 증설하여 90% 이상을 수출하고 있음 o 2001년 12월 ㈜케이피케미칼로 회사 분할 후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2002년 홍콩현지법인과 3개 해외사무소를 설립하여 수출기반 조성 및 시장개척의 전진 기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당사 제품 중의 하나인 PET Packing Resin의 세계적인 Brand로의 위상정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러시아시장의 점유율 약 43% 차지하고 있음. 현재 PET Packing Resin의 공급능력은 전 세계 7위 정도의 주요 위치를 차지할 정도로 가격 및 품질 면에서 세계 주요 Major 경쟁업체와 대등한 수준으로 한국 제품의 위상을 높임 o 수요자의 Needs에 신속하게 대처코자 세계 주요 소비자들과의 정보교류 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Evian등 세계적인 수요자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품질향상과 신제품 개발의 정보교류 체계 확립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당사 PIA 제품의 경우 Bottle용 수지, 페인트(자동차, 선박용도료), 접착제, 코팅제 등의 첨가제로서 메타자일렌(MEX)을 원료로 산화반응 공정을 거쳐 생산하여 당사는 세계 5번째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음 o 1998. 7월 상업운전 당시 일산 300톤으로 출발하여 지속적인 공정개선 및 설비보완을 통하여 현재 일산 420톤 체제를 구축 중이고, 공정 운전 개선 및 설비보완을 통한 입도 개선으로 품질을 향상하여 세계시장 영업 경쟁력 확보하여 2003년 3월 산업자원부가 제정한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고, 2004년 6월 PPR제품(PET PACKING RESIN)도 산업자원부가 제정한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당사 제품의 품질 및 인지도를 높이게 되었음 - 기술연구소 인력을 보강하여 PET 중합용 New Catalyst Trial 진행중이며, Fast Reheat chip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음 9. 유병진(柳炳辰), 은탑산업훈장 / (주)파세코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심지식 석유난로 수출실적 : 53,517천불(전년대비 92% 증가) 담당자 : 조영환 ☎ 031)599-5650 <공적내용> o 당사는 1968년 3월 서울에서 우신상사를 모체로 출발하여 1974년 3월에 석유 난로용 심지 전문생산업체인 신우직물공업사를 설립하여 난방기기 전문제조업체로서의 교두보를 확보하였고, 1986년 3월에는 (주)우신전자로 법인전환 후 본격적으로 석유난로 전문메이커로서 세계시장에 진출하여 수출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1999년에는 (주)파세코(PASECO)로 상호를 변경하여 수출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동년 12월에는 코스닥에 등록하였음 o 2000년도 부터는 사업구조를 점차적으로 개편하여 현재는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등 빌트인 주방기기 및 비데, 공기청정기 등 환경위생기기시장에 진출하여 매출과 이익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o 형상기억 합금을 이용한 석유난로 무전원 자동소화장치 개발 설정온도에서 스프링이 정확히 작동하여 난로가 자동으로 소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자동소화장치 개발로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재료비, 부품제작비를 절감하고, 유럽지역으로 수출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99년에는 신기술(NT) 인증을 받은 바 있음 - 석유난로의 연료탱크를 제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공정은 연료탱크 밑부분과 공기통이 연결되는 곡선 이음새 부분입니다. 용접이 완벽하지 않을 경우 누유가 발생하고 불완전연소를 하게 되는 바, 이에 당사는 자동용접기를 자체개발하여 기존의 탱크변형, 누유현상을 방지하여 생산성을 2배로 향상시킴 - 종전 수동 JIG로 탱크의 높이를 조정함으로써 용접후 열변형에 의한 칫수변화로 불완전 심지작동 및 불완전연소 등의 현상이 발생하였으나,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프레스와 용접기를 혼합하여 일정한 높이를 유지한 상태에서 프레스로 탱크를 고정시키고 다중 용접 TIP에 의하여 4개소를 가접하는 자동조정 가접기를 개발하여 제품불량을 개선함 - 종래의 Calipers나 수동측정기를 이용한 검사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자동 전자 감응장치가 부착된 탱크높이 자동검사기를 개발하여 SPEC을 관리함으로써 검사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음. 종래의 포장작업의 수작업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개선하기 위하여 공압을 이용한 자동포장기를 개발하여 적용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기할 수 있도록 함 - 난로본체는 최고온도가 450도까지 상승하여 종래에는 법랑처리를 하여 생산함으로써 생산성이 낮고 원가가 상승하였으나, 600도까지 견딜수 있는 내열 세라믹 도료를 개발하고 이에 적합한 도장설비를 증설하여 약 6개월간 내열 및 장기시험한 결과 온도에 따른 변화가 없고 내식성이 우수하여 미국으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법랑을 세라믹 특수도료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2억원의 원가절감을 할 수 있었음 - 심외통 Ass'y는 석유난로의 핵심부품으로서 칫수 안전성과 내구성이 요구 되는 바, 종래에는 Set로 수입하여 제품을 생산하였으나 금형과 조립 JIG를 제작하여 완전 국산화함으로써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함. - 그밖에 당사가 그동안 열기기와 관련하여 개발한 기술로서 온도감지에 의한 산소결핍 감지장치 개발, 석유난로 베이스 탱크 커링기 개발, 공기통 용접 브레이징 공법 개발, 석유난로용 심지 자동커팅기 개발, 대류형 난로 특수 도장용 알미늄 Coating 전처리 공정 자동화 개발 등이 있음 o 당사는 이러한 기술개발의 노력결과, 석유난로의 무전원 자동소화장치로 현재 국내는 물론 프랑스, 캐나다, 일본, 미국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전원 자동 소화장치와 주유시 자동소화장치, 전도소화장치, 열풍기 압력측정구조, 자동 온도 제어장치 등으로 벨기에, 중국, 요르단 등의 국가에 특허출원 진행 중에 있음 o 당사는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한 결과, (1) 중동지역 국가로서 아랍에미레이트, 요르단,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2) 아프리카 국가로서 튀니지, 리비아, 이집트, 남아프리카 등에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3) 남미지역 국가로서는 칠레, 아르헨티나에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4) 북미지역 국가로서는 미국, 캐나다에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5) 유럽지역 국가로서는 프랑스, 독일, 벨기에, 스웨덴, 이탈리아에 시장을 개척하여 현재까지 수출판매를 하고 있음. o TOQUIS(Total Quality Innovation System)을 구축하여 고객 클레임 및 실패사례의 원인을 분석,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System화하고 사이클을 반복하여 품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음. 당사 협력업체를 전담하여 지도하는 팀(협력업체지도팀)을 구성하여 협력회 사의 부품 품질을 지도하고, 필요시 교육지원을 실시하고 있음. MPO(Mainternance for Perfect Operation) System을 통한 최적의 생산체제 및 품질사고 예방체제를 구축하여 고객의 불만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활동을 수행함. 94년부터 품질경영의 실현 및 정착을 위해 관련 전문컨설턴트를 위촉하여 종업원을 대상으로 TPM교육, 동기화생산추진교육, BPR교육, C/D기법 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둠. ERP 및 PDM 시스템 구축으로 전사적 자원관리 및 품질정보 시스템을 정착시켜 질적 성장을 이루어 왔음 - 품질(ISO9001), 환경(ISO14001), 안전보건(OHSAS18001)의 통합경영 시스템 구축으로 전사적 품질경영 관리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음. 2002년 11월에는 완벽한 품질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6시그마 경영을 선포하고, 종업원을 대상으로 6시그마 활동 기법을 교육하기 위하여 회사는 교육비 38,870,000원을 투자하여 2004년 8월 현재 Black Belt과정 19명, Green Belt과정 51명을 이수하였으며, 1차과제 12건을 완료하여 Process를 개선 중에 있음. 현재까지 UL(3가지), ISO9001, TUV, NF, CE 마크, GS마크, ULC, CSA, S-Mark, NT마크, ISO14001, OHSAS18001 등의 규격을 취득함 10. 최창호(崔昌浩), 은탑산업훈장 / 하나마이크론(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IC 수출실적 : 57,194불(전년대비 130% 증가) 담당자 : 이기완 ☎ 041)539-6519 <공적내용> o 2001년 8월 하나마이크론(주)를 설립하여 반도체 전문회사로서 반도체 및 액정표시 장치인 DIP, QFP, TSOP, COF Packaging과 휴대용 저장장치(USB)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현재 회사의 자본금 규모는 38.5억원이며, 인력규모는 391명으로 주요 인력구성은 삼성전자 반도체를 세계 최고로 육성시킨 전문기술 엔지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음 o 이러한 세계최고의 반도체 기술 보유로 인하여 2002년 4월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음. 현재 반도체 Packaging 사업과 USB 사업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음. 현재까지 매출실적을 보면 2001년 8억, 2002년 217억, 2003년 456억, 2004년 상반기 430억(2004년 900억 이상 전망)을 달성하여 매년 년평균 100%이상 매출이 급성장되고 있음 o 현재 반도체 메모리와 고집적회로 부문의 Packaging 능력은 국내 6위, 세계 15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기술력에서도 미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과 대등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어, 금년에 5천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으며,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외 Digital 영상 및 Display 부품 시장을 주도적으로 선도하고 있음 o HANA Mobile Disk는 Flash Memory를 이용하여 Data를 저장할 수 있는 이동식 Disk Drive로서 USB Port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차세대 데이터저장 장치임. HANA USB Drive(Axis Model:회전형)는 서울경제신문 주관 2003년도 HIT 상품으로 당사 브랜드인 "AXIS(USB Drive)"가 선정되기도 하였음.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2003년 미국판매법인을 설립하여 마케팅 활동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현재 미국, 유럽 등 세계 유명 회사 대형 거래선을 확보하여 올 들어 급격한 수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음 o 정보통신기기의 디스플레이에서 휴대화, 저소비전력화, 경량화, 평면화, 경향에 가장 적합한 제품군으로 FPD(Flat Plate Display)를 들 수 있으며 이에는 LCD, PDP 그리고 유기 EL(Organic Light-Emitting Diode, OLED)이 있음. 이중 당사에서 개발 중에 있는 OLED는 유기물질에 의한 자체 발광형으로 backlight가 필요한 LCD와 달리 높은 대조비 (contrast), 경량 및 박형,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속도, 높은 해상도(resolution), 유연성 있는 기판의 구현 (flexibility), 저생산 비용 등의 장점으로 notebook PC에 쓰이는 화면 크기 이하의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음 - 2004년 5월에 특허등록이 되었으며, 11월말에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전망이어서 명실 공히 종합반도체 회사로 도약 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음 11. 심광섭(沈洸燮), 은탑산업훈장 / (주)수산중공업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BREAKER 수출실적 : 23,294천불(전년대비 61% 증가) 담당자 : 권구영 ☎ 02)3433-9065 <공적내용> ㅇ 당사는 우리나라 대부분 건설장비 및 특장차가 수입품 일색이던 1984년, 관련 장비의 국산화를 기치로 창업하였음. 기술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당사는 많은 건설장비 및 특수목적차량을 국산화하여 수입대체를 통한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그러나 과다한 기술개발 투자와 IMF로 인한 금융경색 여파로 1997년 말 부도가 났으며, 이로 인하여 많은 임직원들의 퇴사 및 경기 침체와 부도로 인한 신인도 하락으로 심각한 매출 감소를 겪게 되었음. 회생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지던 당사였지만 1999년 채권자와 법원 등의 도움을 받아 법정관리인가를 받게 되었음 ㅇ 상기인이 부임한 1999년 가을, 회사 임직원들은 부도와 구조조정으로 인해 사기는 땅에 떨어져 있었고 회사의 장래에 대한 비관 일색이었음. 회사 회생을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적극성을 고양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여 회사의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음을 천명하고, 모두 함께 노력하면 회사를 살릴 수 있음을 역설하였음. 또한 부도 이후 흐트러진 내부 기강을 잡아나가고 대리점을 순회하면서 딜러들의 목소리와 고객의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이를 제품과 고객 서비스 활동에 반영되도록 하였음 ㅇ 노동조합이 회사의 건전한 비판자이자 협력자라는 인식하에 수시로 노동조합과 허심탄회한 대화시간을 가지면서 회사 경영내용에 대한 정기적인 설명을 통해 노사가 다르지 않음을 확고히 하였음. 우수 직원들에게는 포상을 실시하고 우수한 신규 인력을 충원하는 등 부도로 인하여 침체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임직원들로 하여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였으며, 함께하는 노사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경영성과를 정기적으로 전 임직원에게 공개하였음 ㅇ 임직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서는 무엇도 얻을 수 없다는 신념과 산업재해 예방에는 노사가 따로 없음을 강조하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 노사합동 안전사고 예방회의를 실시하고, 잠재 위험요소의 개선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중량물 취급 회사로는 드물게 2004년 5월 19일 "무재해 8배수" 달성의 개가를 이루었음 ㅇ 내부 결속을 다지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대책으로 매출증대, 원가절감, 수익성 있는 품목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전 임직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추진하였음. 특히 과다한 경쟁으로 포화상태에 있는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해외 전시회의 적극적인 참가, 네덜란드지사와 중국법인을 통한 매출 독려와,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당사의 판매딜러들을 독려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괄목할만한 수출증대를 기록하였음 ㅇ 또한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로 상기인 부임 후 "유압브레이카 핀 고정장치"의 특허 등 34건의 산업재산권을 신규로 보유하게 되었으며, 총 67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게 되었음. 당사 주력제품인 유압브레이카의 경우 국내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함(M/S 50%)은 물론 해외 딜러망의 확대 및 잠재시장 개척 등 지속적인 수출 활성화 전략의 추진으로 중국시장 유압브레이카 시장점유율 1위, 전 세계적으로 1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였고 지속적 기술개발 및 수출확대 노력의 결과로 세계 5위의 업체로 성장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당사의 유압브레이카가 2003년 상반기 산업자원부 지정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음 ㅇ 흑자기업, 무재해기업, 노사 한마음기업, 세계일류상품 보유기업이라는 자신감을 기반으로 2004년 3월 단 한명의 인원감축 없는 성공적인 M&A를 성사시켜 법정관리 종결과 함께 부임 후 종업원들에게 제시한 회사 정상화라는 약속을 지키게 되었음. 이와함께 당해년도 수출실적 2,300만불(전년대비 61%향상, 무역수지 2,271만불, 개선율 98%, 선진국 시장개척율 42%)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음. 최근에는 수출용 유압브레이카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디자인을 개선하여 해외 딜러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선진국 시장에서의 판매증대를 위한 제품과 부품의 적기공급, 신속한 고객 대응을 통한 고객만족 창출 등 기술지원의 중요성을 인식,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공정개선, 품질개선을 통하여 기술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음 ㅇ IMF외환위기의 여파를 이겨내지 못하고 부도난 후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평가받는 기업에 최고경영자로 부임하여 정상기업으로 만들기까지 제품개발과 생산, 판매와 사후관리,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각자의 노력을 다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이를 실천한 상기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2004년을 수산중공업의 재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정하였음 12. 최관수(崔寬洙), 은탑산업훈장 / (주)디지아이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잉크젯방식 인쇄기 수출실적 : 23,739천불(전년대비 27% 증가) 담당자 : 송상호 ☎ 031)860-1236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85년 일리산업사를 창업하여 지금까지 경영하여 오면서 19년 이상 중소 제조업을 통해 해외에 로열티 지급이나 수입판매가 아닌 자체 제조업 기반과 연구개발을 통해서 국산화 개발을 이루어 수입대체 및 수출을 꾸준히 증대시켜 왔음. 1985년 창업 후 1991년 10월 (주)일리로 법인전환 하였으며, 2000년 4월에 (주)디지아이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001년 7월 코스닥 상장을 하였고, 2004년 8월 현재 자본금 37억원이고, 121명의 종업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o 2000년에 무차입경영의 실현으로 투명하고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하였으며, 2003년에는 미국의 실리콘벨리에 있는 세라믹 프린트 헤드 제조사인 IJT를 인수하는 등 매년 기업을 신장시키고 있음. 2003년 매출액은 321억원(순이익 56억원)에 수출 270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80%이상이 수출인 수출전문 기업으로 2004년 상반기 매출액은 199억원(순이익 39억)에 수출 160억원의 실적을 내었고, 2004년 매출은 400억원, 수출 32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소제조업을 경영하면서 외부에 로열티를 지급하며 기술도입이나 수입된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19년 이상 지속적으로 국내에 제조, 개발되지 않은 제품 중에서 시장성과 부가가치가 높다고 판단된 제품이나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신기술을 개발하여 수입대체 및 수출증대를 이루어 왔음. 1988년에 대일역조시정 고시품목이었던 만능제도기계 국산화 개발, 1992년 CAD 출력장치인 펜플로터 최초 개발, 1997년 광고도안기 커팅플로터의 최초 기술개발, 2000년 현재 디지아이의 주력 제품인 옥외광고물용 1.6M급 디지털 솔벤트 잉크젯 플로터(디지털 잉크젯 방식 인쇄기기) 최초 신기술개발, 2001년 의류재단 도안기 어패럴플로터 기술 개발, 2002년 출력폭 2.5M급 더블헤드방식의 디지털 잉크젯 플로터 국내 최초개발, 2003년 출력폭 3.2M급의 6색 잉크 사용 가능한 디지털 솔벤트 잉크젯 플로터 국내 최초개발 등 관련 산업기술의 국산화 기술 확보를 통한 시장창출을 이루어 냈음 o 2001년에서 2002년에는 86%의 수출증가율을 2002년에서 2003년에는 22%의 수출증가율을 달성하여 지속적으로 국산화 제품개발을 통한 수출증대에 일조하였음. 특히 당사는 전체 수출액중 당해년도 직수출 비중이 90.8%이고 최근 3년간도 90%이상을 기록하고 있음 o 상기인은 1985년도에 제도용 기기를 제작하는 소기업으로 출발하여 세계 71개국, 92개 거래선에 디지아이 자체 브랜드 및 영업망으로 직수출하여 수출을 꾀하고 있는 디지털 프린팅 기기 수출전문기업으로 발전시켜 놓았음.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자체 국산화 기술을 통해 틈새산업의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인지도를 확대하였으며, 자체영업을 통한 자체브랜드로 직수출을 하고, 기존에 수입하였던 제품의 수입대체를 통한 무역수지 개선의 노력이 지대함 o 신시장개척 면에 있어서도 당해연도에 러시아 등의 신규수출국을 발굴하여 신시장개척을 통한 수출비중이 22%, 선진국 시장개척이 32%에 이르는 등 수출증대 및 대외이미지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 이러한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미국 라스베가스나 올렌도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ISA SHOW나 유럽의 VISCOM 전시회와 같은 관련산업 해외 전문전시회에 매년 12회 이상의 직접 참가를 통해 제품을 알리고, 수출 영역 및 국가를 확대해 나가, 해외시장개척 및 대외인지도 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음 o 국내 산업의 육성 및 자체 기술력 확보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하여야 기업의 대외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관련 산업과 동반 발전하여야 장기적으로 수출 증대 및 역량을 확대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커팅플로터와 중소형급 디지털 솔벤트 잉크젯 프린터산업의 경우, 출력에 필요한 구동 S/W의 국산화 기업의 성장을 도왔고, 그러한 기업들이 수출을 하는데 일조하였음. 현재 잉크 산업 및 출력용지매체 산업 등의 관련 산업과의 동반 발전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임 o 1990년대 후반 당시 텍스트위주였던 광고물 시장이 향후 이미지를 포함한 광고중심으로 전환될 것을 예측하고, 선행연구를 진행하다 1999년부터 2000년 사이에는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개발에 참여하여 국내 최초로 4색 잉크를 사용한 출력폭 1.6m급의 디지털 잉크젯 플로터를(잉크젯방식 인쇄기기 HS:8443.51-9000) 개발하였음. 본 제품은 국내최초, 국내유일하게 개발한 제품으로 정밀 기계 설계 및 제작 기술에, 서보모터 제어알고리즘 개발 노하우, 그리고 디지털 잉크젯 프린터의 Firmware 및 분사 제어 알고리즘을 순수 국산화함으로 해외에 로열티 등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게 되었고, 기술자립도를 확립하여 세계적인 기술선도기업이 되는데 크게 기여하였음 o 꾸준한 개발투자 및 연구에 집중하여, 2001년에는 2.3m 출력 가능한 프린터를 개발하였고, 2002년에는 2.5m 출력 가능한 더블모드방식의 프린터 개발에 성공하였음. 또한 2004년 현재는 6색 잉크 사용 가능한 디지털 잉크젯프린터를 국산화하였고, 목재, 철판, 유리 등 소재에 상관없이 프린팅 가능한 UV 경화방식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잉크젯프린터도 국산화하여 관련 기술력을 확보하였음 o 1995년에는 간판 및 도로 이정표 등의 제작용인 커팅플로터 개발에 착수하여 국내의 자체 기술만으로 1997년 12월에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였음. 이 제품 개발로 서보모터제어 알고리즘을 보유하였으며 신기술인증(NT) 마크 및 국립기술품질원의 EM 마크를 획득하여 그 기술력 및 품질의 안정성을 입증 받았음. 전량 외산으로 수입되던 커팅플로터를 국산화 판매하여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이 1위인 상태이며 58개국에 직접 수출을 함으로 국내과학 기술의 인지도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 또한 마련하였음. 본 제품으로 인하여 199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수입대체 효과는 123억원, 수출 1,659만$의 성과를 내고 있음 o 1980년대 아직 CAD S/W가 보편화되지 않은 산업 및 교육 현장에서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여 대일역조시정품 고시목록으로 지정된 제도기계의 개발을 주도하여 순수 국내 기술 및 인력만으로 만능제도기계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였음. 이 기술은 당시 일본제품보다 품질이 좋을 수 없다는 타기관의 이의 제기로 일본제품과 상기인 개발제품을 직접 당시 공업진흥청에서 시험하였고 그 결과 일본보다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업진흥청으로부터 기술혁신상을 수상하였으며 경제적인 면에서는 수입 대체로 인한 국내 경제에 기여하고, 제도기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까지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o 매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를 5% 이상씩 투자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매출액 대비 8.2%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수행하여 보다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전념하고 있음. 기술성과와 시장지배력을 통해 자체 브랜드로 국내 생산한 제품으로 수입대체 및 세계 71개국에 전체 수출액의 90%비중으로 직수출을 수행하여 19년간 꾸준히 수출의 확대 및 해외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자체 기술의 확립(세계일류상품, KT, 장영실상 2회)과 제품의 품질의 개선(EM, NT)을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 및 틈새산업에서의 인지도 확립과 한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림 13. 박주봉(朴柱奉), 은탑산업훈장 / 케이씨주식회사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수산화알루미늄 수출실적 : 31,452천불(전년대비 1,109% 증가) 담당자 : 정희욱 ☎ 032)760-6594 <공적내용> o 상기인은 2001.3.29. 화학제품 제조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법인 설립 후, 부실 공기업이었던 한국종합화학공업(주)의 공장을 인수하여, 공장가동을 정상화시키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수산화알루미늄을 생산하여, 국내시장의 수요처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막대한 수입대체효과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 수출하는 등 매출증대를 꾀하여 지속적인 고용 및 신규고용 등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수산화알루미늄은 수돗물 정화제의 주원료로서, 수질개선 향상 및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는 제품임 o 시설투자의 확충(신규시설투자, 낡은 시설의 개·보수)등 과감하고 경영혁신과 구조조정을 실시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던 수산화알루미늄의 생산량을 증대시켜 국내시장 수요처에 약 85% 이상을 공급,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일본의 국내시장 교란(고가판매, 염가판매)에 대응하여, 정상가격으로 국내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시장질서를 구축하였음 o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하여 고객들을 만족시켜 매출을 신장시키고, 원가절감을 통하여 형성된 이익들을 사내에 재투자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시켰음. 해외판로를 개척하여 사업원년인 2003년 $16,145천불을 수출하였고, 2004년 상반기 $17,478천불 수출을 달성하여 1년여만에 3,000만 불을 초과 달성하였음 o 법인 설립 원년인 2001년에는 9,577,700 천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음. 2002년에는 전년대비 230%의 매출신장률을 달성하고 22,030,604 천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음. 2003년에는 전년대비 264.27%의 매출신장률을 달성하여 58,220,370 천원의 매출실현, 당기순이익을 사내에 유보함으로써 명실 공히 중견기업으로의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였음. 2004년도에는 약 80,000,000 천원의 매출을 계획 하였는바, 04년 상반기 매출실적은 43,232,542천원으로 목표대비 54%를 달성하였음 o 목포공장 인수시점 당시 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하였음. 고정자산의 구입, 시설 개·보수 및 확충하는 등 초기투자에 따르는 차입금이 다소 증가한 면이 있으나, 생산성의 향상, 생산량의 증가 및 매출 증가에 따르는 유동성의 확보로 재무상태가 양호해지고 있는 실정이고, 2004년에는 수요의 폭등으로 큰 폭의 순이익이 예상됨 o 또한, 노사간의 화합구축과 산업평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다양하고 실질적인 복리후생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무분규 사업장으로 정착시킴 14. 황보두병(皇甫斗柄), 은탑산업훈장 / (주)황보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Warp knitted tricot fabric dyed 수출실적 : 35,750천불(전년대비 63% 증가) 담당자 : 손제우 ☎ 051)204-7821 <공적내용> o 당사는 1970년 1월 섬유원단 제조회사인 황보섬유공업사를 설립하여 원단제직 판매를 하던 중 1984년 1월10일 원단제직, 염색가공, 후처리공정 등 원단생산에 필요한 일괄 생산라인을 구축한 (주)황보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회사임 o 특히 생산공정 표준화로 원가절감, 품질향상, 에너지절약으로 1988년 11월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고 해외시장개척을 활성화하여 1989년 26회 무역의 날에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음 o 신기계도입, 신기술개발, 생산공정의 합리화 등 타사보다 빠른 꾸준한 제품개발로 신제품을 생산 수출중이며 특히 2003년부터 친환경적인 원단류를 개발 생산하여 미국, EU등 신시장의 수출확대로 전년대비 수출액증가 63%(직수출액 13,742천불)를 달성하였으며 대표이사를 정점으로 온 회사 임직원이 일심 단결하여 수출확대에 더욱 정진하고 있음 o 현재 당사는 종업원 200명, 법정자본금 375천만원, 2003년 총매출액은 3834천만원이며 수출액 3,575만불의 지역별 수출액은 미국 1,827만불, EU지역 1,130만불, 중국 540만불, 호주외 기타지역에 78만불의 수출액을 시현하였음 15. 조진욱(趙鎭旭), 동탑산업훈장 / 폴리미래주식회사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폴리프로필렌 수출실적 : 278,925천불(전년대비 36% 증가) 담당자 : 이창근 ☎ 02)2167-8911 <공적내용> o 폴리미래㈜는 대림산업㈜석유화학사업부와 세계적인 화학회사인 Basell사가 공동으로 출자(50:50)하여 설립(설립일 : 2000.9.1)된 회사로서 석유화학 중간제품에 속하는 폴리프로필렌 (Polypropylene, 이하 "PP"라 한다) 단일 품목을 전문으로 생산하여 판매하는 회사임 o 회사의 자본금 규모는 380억원이며, 전라남도 여천산업단지 내에 연간 총 55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PP공장을 보유하고 있음. 현재 추진 중인 De-bottlenecking Project가 완료되는 2005년 말에는 연산 6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됨. 본사와 공장 두 곳의 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수는 150여 명에 달하며, 본사는 인사/재무 등 기업지원 부문, 영업부문, 구매물류 부분의 업무를 담당하며, 공장에서는 생산 및 생산지원 업무를 담당함 o 매출액은 2003년도 회계연도 기준으로 총 4400억원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수출비중이 약 67%를 차지하고 있음. 중국이 가장 큰 수출시장이며, 그 외에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동국가, 방글라데시, 호주, 필리핀, 타이완 등 20여 국가에 이르고 있음. 신시장에 대한 수출비중이 전체 수출액 대비 59% 수준을 차지하고 있음. o 수출 채널은 해외에 직접 지사를 설립하지는 않았고, 모기업인 Basell과 대림산업의 지사 등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 - 주주회사인 Basell그룹은 세계 곳곳에 생산설비와 연구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향상과 제품개발에 총력을 다하는 세계 폴리올레핀 시장의 선두주자임. 대림산업 또한 한국에서 확고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고의 폴리올레핀 공급업체로 인정받고 있음 o 주주 회사들의 첨단 기술력과 연구설비 등을 공유/활용하여 차별화된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회사에 제공하고 있음. 실제로 지난 한해 동안 우리회사는 13개의 신제품(개선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바 있음. 기술개발은 고객과 밀착한 개발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시장 지향적인 개발을 도모하고자 경험이 풍부한 연구원들을 영업 및 생산조직에 전진 배치하여 모기업인 Basell의 선진기술을 전수 받아 고객의 욕구를 신속하게 반영, 용도개발 및 개량된 제품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음 o 한편 회사는 제한된 생산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성을 제고하고자 고부가가치 제품 비율을 점차 키워 가는 적극적인 Product mix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특히 우리회사를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단지 10개 회사만이 생산하고 있는 RTPO 제품은 범용 Block-PP와 비교해 볼 때 충격특성이 탁월하고 성형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주로 고충격이 요구되는 Bumper fascia, Instrument Panel 등 자동차 소재로 주로 사용되고 그 밖에 Luggage, Furniture, Tool box, Hose, sports goods 등 소비재 및 산업자재 원료로 이용되는 우수한 소재임 o 상기인은 2002년9월 사장으로 부임한 이래 직접 수출을 담당하는 영업사원들과 함께 중국 등 해외시장을 누비며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개선시킴과 동시에 새로운 고객발굴을 위해 노력함. 특히 1998년부터 2002년까지 BASF 사장으로 중국에서 근무했던 현지 경험과 능숙한 중국어 실력은 수출 영업사원들에게 많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기에 충분함 ㅇ 기술개발 노력의 일환으로 모기업인 Basell 그룹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함으로써 Basell 그룹의 선진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하여 활용하고 있음. 또한 Basell 관계사들과 공동으로 지역 기술지원팀(Regional Technical service team)을 구성하여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속한 기술지원으로 경쟁력있는 고객확보가 가능해짐. 또한, 부임한 이래 Six-sigma 운동을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 혁신활동을 전개하였고 Responsible Care (RC) 활동 참여를 통한 무한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음 16. 죤씨모리슨, 동탑산업훈장 / 알칸대한(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Aliminium sheet 수출실적 : 618,496천불(전년대비 36% 증가) 담당자 : 조충래 ☎ 02)2259-1691 <공적내용> o 당사는 영주와 울산에 현대적인 저비용의 생산시설을 갖춘 세계적인 수준의 알루미늄 압연제품 공급업체임. 알칸대한주식회사는 아태지역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커져가는 알루미늄 압연 제품시장을 겨냥하여 1999 년 9월에 알칸(Alcan Inc)과 대한전선㈜ 양사의 합작회사로서 설립됨 o 2000년 5월 대한알루미늄공업㈜의 인수를 완료함으로서 그 규모가 두 배에 이르게 되었으며 현재 아시아 지역 최대의 알루미늄 압연제품 생산회사 가운데 하나임. 알칸대한주식회사는 한국내 시장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건설과 유통, 전기 그리고 음료수캔의 최종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압연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o 현재 두 공장에서는 Fin, Foil 산업재 용품시장 뿐만 아니라 전자 및 자동차 시장을 위하여 다양한 강도의 평판 압연 합금도 생산하고 있음. 이에 더하여 캔 바디, 엔드, 탭을 위한 캔 시트생산을 증가시켜 감으로써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알루미늄 음료수캔 시장의 수요를 충족해 가고 있음 o 자본금은 2003년말 현재 169,928백만원이며, 종업원수는 영주공장 568명, 울산공장 535명,서울사무소 118명으로 2004년 7월31일 현재 1,221명임. 당사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홍콩·싱가폴, 베이징 및 동경 등 4개소에 해외지사를 설치 운영하고 있음. 이에 따라 회사의 매출규모는 2003년 1,028,344백만원이었으며, 금년목표는 1,150,351백만원임. 수출실적은 2001년도에는 U$299백만 에서 2002년도 U$370백만, 2003년도 U$500백만을 달성함 o 당사는 2000년도 이래 매년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통하여 제조기술 향상과 신기술 도입을 강력히 추진하여 왔으며 이를 통하여 2001년 842,320백만원의 매출액이 2003년 1,028,344백만원으로 22% 신장됨 - 특히, 국내생산이 부족하여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알루미늄캔재의 개발을 성공시켜 연간 8천만$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수출까지 하게 됨으로써 총 1억5천만$의 외화 수입을 달성하고 있음 o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Hongkong, Singapore, Tokyo, Beijing에 해외지사를 두고 수출을 강화해온 결과 2001년에 비해 지역별 수출금액이 현저히 증가되었고 특히,중국시장으로의 수출액은 2001년비 현재 98% 증가함 o 당사는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능력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품질경영시스템규격 인증-ISO9001(2003.6.23), 환경경영시스템규격인증- ISO14001(2003.6.23)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규격 인정-OHSA18001(2003.6.23) 을 모두취득 하였으며 Lean Six Sigma 등의 도입을 통해 끊임없이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세계최고 품질수준에 도전하고 있음 o 상기인은 EHS (Environment,Health,Safety) First 라는 Slogan을 경영 우선순위에 두고 종업원들의 안전보건과 지역사회의 환경 보전에 누구보다 앞장선 경영철학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음. 이에 따라 양 공장 공히 영주공장 무재해 2,512,583시간, 울산공장 무재해 1,665,300시간을 기록하고 있음. 또한 환경 무재해, 영주공장 6,080,745시간, 울산공장4,296,989 시간을 현재 기록 중에 있는 등 다른 어떤 회사에 비해 뛰어난 실적을 달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종업원에 대한 통제보다는 참여에 의한 노사관계를 성립시키기 위해 매월 종업원과의 정기적인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의 여러가지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갖게 함으로서 그동안 무분규의 노사화합을 이루어 매년 17%의 생산량증대와 품질향상을 이룸 17. 정문식(鄭文植), 동탑산업훈장 / 이레전자산업(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PDP 수출실적 : 85,102천불(전년대비 254% 증가) 담당자 : 염철만 ☎ 02)861-6804 <공적내용> o 2003년도 매출액 1,042억원(수출 638억원, 61%)을 기록하여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매년 대폭적인 매출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작지만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서 2003년 8월 10일 정부에서 선정한 향후 5년, 10년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 차세대 미래전략산업 10개중 Digital TV, Display, 차세대 이동통신 등 당사의 사업부문이 3개나 포함될 정도로 상기인의 탁월한 경영마인드와 노력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음 o 이레전자의 2003년도 매출의 구성을 보면 PDP TV 353억원, LCD TV 22억원, LCD 모니터 260억원, 휴대폰단말기 196억원, 휴대폰충전기 146억원, 기타 65억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수출의 비율이 62%를 넘고, 2004년도 반기 6개월 동안의 매출은 PDP TV 253억원, LCD TV 99억원, LCD 모니터 136억원, 휴대폰단말기 135억원 휴대폰충전기 71억원 기타31억원으로 725억원의 매출을 기록, 이중 수출금액은 531억원으로 73%를 상회하고 있음 o 법인설립 초기 휴대폰충전기 제조회사였던 이레전자산업은 1999년 900Mhz 무선전화기 생산, 2000년 셀룰라 무선통신단말기의 핸드프리 장치개발 및 TFT-LCD 모니터의 생산, 2001년 이동전화기용 단말기의 생산, 2002년 PDP-TV 생산, 2003년 LCD-TV 생산 등 매년 미래 지향적인 신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는 이동통신단말기, 휴대폰충전기, TFT-LCD 모니터, Digital-TV 등의 4개의 주력 사업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4개의 사업군 모두가 당사의 매출 및 수출의 중요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또한 1대의 PC로 10대의 컴퓨팅 환경 구현이 가능한 신개념 네트워크 모니터 및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PMP)등을 개발함으로써 지속적인 아이템 발굴 및 틈새시장 공략에도 집중하고 있음 o 그리고 당사의 사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한 2001년도는 이동통신단말기의 생산 납품과 TFT-LCD모니터로 37,668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02년도에는 PDP TV의 출시와 이동통신단말기의 시설확장에 의한 매출액의 증가로 56,847백만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음. 2003년도는 수출에 있어 이머징마켓인 PDP-TV 제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매출액 1,042억원을 달성하여 새로운 전환기의 토대를 이루었음 o 또한 2004년 상반기인 6월까지는 D-TV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의 노력의 실현 등으로 72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2004년 총 예상 매출액은 2,050억원을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러한 매출의 신장으로 인해 당사의 수출에서도 '97~98년도 12천불, '98~99년도 5,205천불, '99~00년 12,000천불, '00~01년 2,877천불, '01~02년 7,030천불, '02~03년 24,017천불, '03~04년 85,102천불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04~05년도에는 약200,000천불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중동 및 유럽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o 당사는 신제품의 연구개발을 위하여 1998년 7월에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초기술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TFT-LCD모니터, PDP/LCD TV, 휴대폰충전기 등의 DISPLAY 및 DIGITAL 가전 및 멀티미디어 분야의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2004년 2월부터는 2.2"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및 네트워크모니터를 당사의 축적된 기술로 개발하여 멀티미디어 소형가점 및 첨단 IT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였음 o R&D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당사에서는 특허 4개와 실용신안 2개, 의장등록 2개를 취득, 출원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2000년 6월 22일 제266275호 셀룰라 무선통신 단말기의 Hands Free장치, 2002년 3월11일 제329631호 이동통신 단말기의 송/수신 제어장치, 2002년 4월 3일 제332830호 한글메모리 기능을 갖는 전자기기의 한글입력 및 검색방법, 2002년 11월 13일 제362423호 화면분할 일체형 LCD모니터 등의 4개의 특허와 1999년 10월 26일 전원 아답터, 2000년 11월 7일 화면분할기 일체형 LCD모니터 등의 2개의 실용신안을 취득하였음. 또한 의장등록은 1996년7월 10일 차량용 전원 연결기와 1996년 12월 27일 자동차용 카폰 지지대의 의장등록이 있으며 당사의 제품에 대한 상표등록으로는 TFT-LCD모니터의 상표명인 SlimArt(슬림아트)와 PDP TV 및 모니터의 상표명인 DAMUT(데무트) 이상 2개의 상표를 등록하고 있다. 또한 신규 아이템에 대한 5개 브랜드 상표 출원을 현재 진행중에 있음 o 또한 당사는 꾸준한 품질 및 환경관리를 위하여 1995년 휴대폰충전기 품질보증 업체(Q-MARK)로 지정, 1997년 ISO-9002 국제품질인증을 획득, 1998년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 1999년 현대전자 최우수협력 업체 선정,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정보통신부 2000년도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등으로 선정되었음 - 그리고 2000년에는 ISO-9001 및 QS-9000 국제품질인증 획득, 중소기업청 기술평가기업 벤처기업 지정,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 2001년 통신업계 품질경영 시스템인 TL-9000 인증을 획득하였고 그 외에CE, FC, UL, NOM, VCI 등의 각 국가별 및 지역 인증을 취득하였고 지속적인 대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AS팀 및 외부 업체와의 A/S 외주 계약에 의한 품질보증 및 고객만족(CS)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음 o 또한 2000년 3월에 세계각국의 유명규격 인정시험을 위탁받아 각종시험 및 검사를 대행해주는 코리아써비스㈜를 당사의 계열회사로 흡수하여 분리 독립시키고 상호를 ㈜이티엘로 변경하여 독자적인 정보통신 및 멀티미디어 연구개발 및 시험인증까지 해외유명 규격인증을 포함한 공인 시험소 운영을 통해 적시에 규격획득은 물론 타사보다도 빠른 정보로서 대처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음 18. 이재훈(李宰勳), 동탑산업훈장 / 주식회사케이티브이글로벌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컬러TV 수출실적 : 89,532천불(전년대비 421% 증가) 담당자 : 이준서 ☎ 02)589-5376 <공적내용> o KTV GLOBAL은 "공영"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기업으로서, "수출전문기업"으로 나아가며, 향후 "DIGITAL사업 전개를 통한 기술확보"를 통해 수출주도 기업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 KTV는 2003.3.3일 기존의 (주)KEC에서 집중과 선택의 모토아래 분사, 독립하였고, 2003.4.1일부로 영업활동을 개시함 o 취급 품목은 COLOR TV, LCD TV, CCTV-MONITOR로 구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DIGITAL제품등의 개발과 수출비중 99%이상의 GLOBAL회사로의 이미지에 맞게 전세계를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함 o 회사조직 구성은 기획실, 품질보증실, 영상영업부문, 연구소, 제조사업부문과 2개의 해외현지 법인과 1개의 해외현지 사무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6월말현재 156명으로 구성됨 o KTV는 설립초기인 2003년에 매출 821억, 경상이익 28.2억을 달성하고, 2004년 회계년도에는 매출 1,559억, 이익계획 64.6억을 목표로 함 o KTV는 설립년도 2003년도 수출실적17.2백만$에서 2004년도 수출실적 89.5백만$로 72.3백만$ 증가하였고, 2004년 수출실적기준 신시장 개척비율이 46.4백만$(51.8%), 선진시장 개척비율이 32.3백만$(36.1%)로 신시장개척에 주력하고 있으며, 수출신장율도 전년수출탑실적 대비 520.9%(전년도 실적환산치 68.8백만$ 대비로는 30.1%)이며 품목별 매출비중이 CTV(일반/평면TV) 70.8%, CCTV-SYSTEM(CCTV, POS용 MTR등) 12.7%, SPECIAL ITEM(병원용,차량용제품) 11.4%, DIGITAL ITEM(TFT-LCD, TV, PDP등) 5.1% 에서 점차 DIGITAL ITEM의 매출비중이 30%까지 확대될 전망임 o KTV는 시장개척을 통한 수출증대를 위하여 각종해외 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 2003.8월: 독일 Berlin IFA Show 2003" 참가 ->LCD등 Digital제품 현지 홍보/판매 (KOTRA 공동부스 이용) - 2003.10월: 홍콩 "완제품 박람회 2003" 참가 ->제품홍보 및 판매전개 (KOTRA 공동부스 이용) - 2004,1월: 미국 라스베가스 SHOW "CES 2004" 참가 ->LCD 차량용 제품등 R/V제품 전시/홍보 판매(단독부스) o KTV는 2003.5월 종합연구소 설립하였으며, 연구경력이 10년이상인 개발인력을 다수보유하고, 특허권 54건, 실용신안 10건, 의장등록 18건, 프로그램 8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속 출원 계획임. KTV는 품질향상 관련하여 ISO9001인증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및 합리적 PROCESS개선함. KTV는 2004.7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음 o KTV는 임직원들의 올바른 행동과 가치판단의 기준으로서의 KTV윤리규범을 2004.2월 선포하고, 매월 윤리경영 중점추진과목을 설정 준수하고 있음. KTV는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대응하고, 사원개개인의 개발을 위하여, 무엇보다도 교육훈련에 주력하여 전사원을 대상으로, 년간교육계획을 수립하여 1인 다기능화 교육을 시키고 있음 19. 김상수(金相秀), 동탑산업훈장 / (주)인고트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금 수출실적 : 107,424천불(전년대비 784% 증가) 담당자 : 이나영 ☎ 02)6675-7018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88년 7월에 금호그룹에 공채입사한 후 그룹의 핵심인 회장부속실을 거쳐 금호석유화학㈜ 기획팀장에 이르기까지 14년간을 몸담았음 - 1993년 그룹의 기획기능 강화 정책에 따라 회장부속실 기획조정팀에 재발탁 되어 그룹 전산실 통합작업, 슈퍼컴퓨터 도입 TFT, 중국 정보사업진출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음. 정보기획 업무 외에도 조직기획, 인사기획, 경영전략기획 등의 능력을 인정받아 관계사의 경영정상화 진단에 참여하였고 그 실적을 근간으로 그룹 회장실에 발탁되어 1년간 회장 업무비서를 수행하며 두터운 신임을 쌓았음 - 1997년 4월에는 미원그룹(現대상그룹)에서 금호그룹으로 인수된 금호케미칼㈜(舊미원유화) 기획팀장으로 발령받아 매월 30억원의 적자를 내는 부실기업을 1년 만에 59억원의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전환시키고, 1999년에는 250억원의 흑자를 달성하여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음. 회사가 안정되자 2000년에는 좀 더 전문적인 경영지식을 습득하고자 그룹에서 지원하는 MBA를 준비하며 미국으로 향했음. 그러나 급작스런 회사의 부름을 받고 6개월 만에 귀국, 금호케미칼㈜과 합병한 금호석유화학㈜의 기획팀장으로 재직하였음 - 냉철한 경영마인드와 많은 실적으로 남들보다 빠른 승진을 거듭하며 그룹에서는 브레인으로 인정받았으나, 점차 직장생활에 회의감과 개인사업에 대한 열망으로 2001년 퇴사하게 되었음. 장기간 쌓아온 대기업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폭 넓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스스로 법인을 설립한 후 코스닥 등록 추진 등의 경영컨설팅과 러시아 무역, 정보통신제품 제조 등의 사업을 열악한 상황에서도 운영하며 대기업과는 또 다른 경영 스타일을 익힐 수 있었음 o 2003년 1월에 코스닥 등록기업인 ㈜인피트론에 스카우트 되면서 기획 및 관리임원으로 근무하게 되었음. 가스탐지기 제조업체인 ㈜인피트론이 시장에 대한 한계에 부딪히며 사업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던 상황에서 김상수 사장은 Gold Trading 사업성을 검토하였고, 2003년 5월 16일 ㈜인고트를 설립하게 되었음 o 설립시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자본금 2억원, 종업원 28명에 이르는 규모가 되었음. 2004년 3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해외 사무소를 설치하여 적극적인 해외사업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Gold Bar 및 Gold 제품을 홍콩에 수출하여 2003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에 1,022억원(867만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음. 2004년에는 상반기 동안 390억원(329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음 o 상기인은 국내에서 보유 중인 금을 보다 큰 시장인 홍콩의 메이저 회사에 수출함으로써 유통구조를 양성화 시키고 국내 무역 수지 향상에 이바지 한 바가 크다 하겠음. 내부적으로는 다년간의 경험을 통한 경영 노하우로 신규 거래선 개척과 운송비 절감 등의 노력으로써 회사 손익에 지대한 공을 세웠음 o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어까지 3개국어를 구사하여 해외 바이어들과도 원활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으며, 어릴 때부터 검도를 하며 다져진 건강한 신체와 성격으로 비즈니스를 떠나서도 인간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가 있어 대외적인 회사 이미지를 향상 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음 o 1년이 조금 지난 짧은 역사를 가진 회사의 대표자로서 지난 1년간은 금 수출만으로도 큰 실적을 올릴 수 있었으나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국제 가격 변동으로 금 수출만으로는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어렵다고 판단, 베트남 사무소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국내외 시장 조사를 통한 신규사업 발굴, 경영컨설팅, 전략적 제휴 등으로 사업 구조를 다각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음 20. 윤병재(尹柄宰), 동탑산업훈장 / 산양전기㈜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PCB 수출실적 : 72594천불(전년대비 664% 증가) 담당자 : 신재필 ☎ 031)659-0026 <공적내용> o 1989년 설립이래 15년간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사업을 전개해 오면서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 및 품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휴대폰, LCD,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 모바일 IT 기기용 FPC의 경량화 및 소형화, 원가절감등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낸 제품으로 국내는 주로 삼성전자, LG전자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는 1999년부터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업체이며 품질이 엄격하다는 FDK.NEC에 납품을 시작으로 2003년에는 일본의 스미트로닉스에 초미세 회로제품인 LCD MODULE에 사용되는 FPC를 납품하게 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당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음 o 우리나라의 21세기 산업동력은 "반도체 및 디지털, 이동통신, 디스플레이" 라고 판단하고 그 핵심부품인 FPCB를 사업영역으로 결정, 1989년에 산양전기㈜를 설립하였음. 설립 이래 오직 디지털산업의 발전을 위해 몸소 기술개발 및 생산현장에 투신하여 연성인쇄회로기판 제조방법 등의 특허만 10여건을 출원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 노력으로 지난 2001년부터 휴대폰, LCD, 디지털카메라 등 모바일 IT기기용 FPCB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FPCB시장이 카메라폰,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이 메인기판으로 자리잡으면서 초고속 성장 추세이며, 여기에 LCD, PDP 모듈등 다른 응용산업이 가세될 경우 시장규모는 더욱 큰 규모로 성장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o 당사는 올해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구조를 양.단면 FPCB 위주에서 멀티플렉시블(MF)기판, 경연성(RF)기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재편중이며, 특히 피치 50㎛ 이하의 파인패턴 FPCB 개발완료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계획임 o 산양전기㈜는 1989년 설립이래 15년간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지난 2001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2002년 218억원, 2003년 406억원으로 지난 2년간 평균 성장율이 306%로 급성장하고 있고, 2001년 6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도 2002년 24억원, 2003년 34억원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음. 금년에는 매출액 1,600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의 달성과 자본금 187억원, 종업원 570명의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임 o 그동안 홍콩 및 인도네시아 등에 PICK UP 및 VCR 등의 제품 수출에서 휴대폰, LCD,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 모바일 IT 기기용 FPC로 사업구조를 확충하여 국내는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 및 현지화 전략에 핵심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경영체제로 전환과 세계 제일의 디지털 전자부품 회사로 성장할 계획임 o 디지털산업의 성장과 함께 모바일 IT 기기용 FPC의 해외 수출지역 다변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총 수출실적은 2002년 3,459천불, 2003년 9,504천불로 전년대비 174.7% 증가하였고, 2004년은 72,595천불로 전년대비 663.8% 증가하였으며, 2개년 평균 신장율은 419.2%의 비약적인 신장을 하였음. 직수출은 2002년 281천불, 2003년 437천불로 전년대비 55.5%, 증가하였고, 2004년 23,890천불로 전년대비 5,366.8% 증가하였으며, 2개년 평균 신장율은 2,710.7%의 비약적인 신장을 하였음. 또한 2003년 외화가득율은 94.1%로 무역수지 금액은 66,338천불임 o 당사의 해외시장개척 활동은 1999년부터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업체이며 품질이 엄격하다는 FDK.NEC에 자사의 브랜드로 납품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의 활로개척에 박차를 더하게 되면서 그 결과 2003년 일본의 스미트로닉스에 초미세 회로제품인 LCD MODULE에 사용되는 FPC를 2004년 약 23,000천불을 수출하게 되었음. 사업구조를 양.단면 FPCB 위주에서 멀티플렉시블(MF)기판, 경연성(RF)기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재편중이며, 특히 피치 50㎛ 이하의 파인패턴 FPCB 개발과 함게 고부가가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에 현지에 진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아갈 계획임 o 1989년 회사설립 이래 독자기술의 개발과 차세대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FINE PITCH의 FPC 제조와 다층 고밀도 SMD 기술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2003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신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생산제품에 대한 품질향상과 신기술 및 미래시장 예측하고 석사, 박사 및 관련분야의 고급 연구인력을 확보를 통하여 기술 로드맵에 의한 지속적인 선행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특히 국내최초로 PSR Film(Photo Sensitive Resistor)을 FPC에 적용하여 생산성 향상과 Fine Pitch의 고밀도 실장을 가능케 하였으며, 2004년 상반기에는 세계 최초로 다층 FPC에 금속합금방식으로 Flip Chip 실장을 실현시켜 User의 양산승인을 득하여 현재 특허출원 진행중임 - 이밖에 2001년 "솔더마스크 잉크 및 도료를 이용한 연성인쇄회로기판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시작으로 9건의 특허를 취득 하였고, 현재 4건이 출원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3년 4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신기술벤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음. 현재 열역학 FPC 부품산업의 환경을 극복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 진출하기 위하여 20여명의 연구 및 생산기술 인력을 2006년까지 40명의 고급 연구인력을 확보하여 국내 최고의 FPC 연구개발 센터로 성장할 계획에 있으며, 2004년에는 R&D 투자 비율을 전년 3%에서 5%로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여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FPC 제조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매진하고 있음 21. 이동헌(李東憲), 동탑산업훈장 / 삼성전자(주) 전무 주종수출품목 : 무선단말기 수출실적 : 35730170천불(전년대비 41% 증가) 담당자 : 추동원 ☎ 02)727-7646 <공적내용> o 상기인은 삼성전자 LCD총괄 전략마케팅팀장으로서 27년 근속했으며 1992년 3월부터 1998년 1월까지 싱가폴 법인장을 역임함 o 업계의 동향, 신제품 동향 및 거래선 동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 Channel을 확보하여 이를 통해 입수된 諸 정보사항들을 상호 Cross Check/분석하여 정제된 정보를 바탕으로 실무에 임하고 있음 o LCD총괄 전략마케팅 팀장으로서 다년간의 거래선들과의 경험을 통해 거래선과의 신뢰를 형성, 유지, 발전시켜, 양사간의 중단기 및 장기 Biz 방향에 있어 상호간의 Win-Win Partnership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o 또한 인도, 브라질, 동유럽 등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수출 시장의 다각화로 국가무역발전에 기여하였으며, 기업의 현지화를 통해 민간 외교 사절의 역할을 수행하여 국가인지도 상승에 기여함 o 2003.7월, Dell社 누계 선적 1천만장 돌파 업계 최초 단일 거래선에 대한 누계판매 1천만장 Panel을 돌파했으며 기술력 향상으로 인한 국가 경쟁력 증대에 기여함. 2003. 8 업계최초로 TFT-LCD 월 매출 5천억을 돌파함으로써 무역수지 흑자에 기여하였으며 2003. 10 소니社와 7세대 TFT-LCD 생산합작회사를 설립하여 안정적인 장기 판매기반을 확보하는 등 Biz.기반을 확대하여 對日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o 2003.12월, 노트북 Market Share 1위를 유지하고 모니터 Market Share 1위 달성함. 2004. 3월, 수출 1조원을 돌파함으로써 무역수지 흑자에 크게 기여함 22. 강대룡(姜大龍), 동탑산업훈장 / 대우종합기계(주) 본부장 주종수출품목 : 건설기계 수출실적 : 1,022,771천불(전년대비 50% 증가) 담당자 : 이강윤 ☎ 02) 2167-3074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76년 대우종합기계의 전신인 대우중공업(주)에 입사한 이래 현재까지 29년간 디젤엔진과 건설중장비의 제품개발, 해외수출업무 총괄 등을 담당하고 있음. 초기 근무한 시기는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중화학 제품을 주요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던 시기로, 최일선에서 국가와 회사를 위하여 중공업제품 개발 및 수출에 매진한 바 한국형 디젤엔진, 환경친화형 천연가스 엔진, 세계적인 건설중장비 등의 개발 및 수출시장을 주도적으로 개척하여 기계산업의 성장에 공헌함 o 엔진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1980년대 핵심 부품 국산화와 차량용 엔진 국산화라는 국가적 과제를 훌륭히 수행함. 차량용 280 마력 이하 In-Line 엔진, 고출력 V-8형 280-320 마력급 엔진을 국산화한 결과 국내 트럭, 버스 전 차종에 국산엔진을 탑재하여 수입엔진을 대체하였음. V-8의 계열화엔진 V-10, V-12 엔진의 발전기 및 고속선박용 등 산업용 엔진 Application으로 600마력급 산업용 수입엔진을 대체하는 성과도 거두었음 o 1986년에는 국내 최초의 고유모델 차량용 8.1리터 및 11.0리터 마력급 Turo- Intercooled 중형엔진을 개발하여 차량용 및 산업용 엔진의 주력기종으로 성장하였으며, Turbo-Intercooled 엔진 장착으로 트럭, 버스 차량의 주행연비를 15% 향상, 기술제휴 탈피에 의한 기술료 미지급, 수출지역 제한 탈피 등 본격적인 엔진 수출의 기반을 조성함. 이를 기반으로 1990년대에는 한차원 높은 기술개발과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으로 1989년 수출 20억원에서 1999년 756억원으로 30배 이상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o 엔진사업본부장으로 사업을 총괄한 1997년부터는 제품기획, 연구개발 등 기획단계에서 생산, 해외영업까지 총괄하면서 중국 등 아시아시장을 새로이 개척하였고 특히, 환경규제가 까다로운 미국과 유럽에 수출을 적극 전개하여 해외 일류 엔진업체와 경합하며 엔진본부장 재임초 47백만불이던 엔진 수출액은 118백만불로 250% 가까이 성장하였음 o 2000년에는 미국 ULEV 및 Korea 2002 배출가스 수준을 만족하는 환경친화적 천연가스엔진 개발로 연비절감 및 에너지 수급 대체 효과는 물론 환경오염물질 저감용 엔진개발로 대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발전기용/바이오가스용 저공해 천연가스엔진 개발 성공, 산업차량 및 건설기계 장비용 저공해 천연가스엔진 개발, CNG BUS(대만/이집트/동남아) 수출, 열병합용 발전기의 미국수출 및 GE08TI 첨단엔진 개발 등으로 신기술의 경합장인 엔진분야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수출 전략상품개발을 통하여 탄탄한 사업 인프라를 구축한 결과. 엔진분야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약 120백만달러 수출규모로 성장함 o IMF 외환위기 이후 한국경제가 어려워진 여파로 대우그룹도 극심한 경영난에 봉착하게 되는데, 여러 가지 난관으로 모든 사업이 정상화 되지 않을 때 강대룡 전무는 엔진본부장과 건설기계본부장을 겸임하면서 수출시장 개척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음. 건설기계를 총괄하는 본부장으로서 매출 향상을 위한 새로운 PRODUCT의 개발과 미래의 효자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익성 개선에 뛰어난 IDEA와 함께 보유자원의 효율적 집중화 결과로 굴삭기 부문 BIG 4 MAKER로의 진입을 2년 앞당기고 수익성부문에서는 1년만에 적자 사업을 흑자 사업으로 전환시킴으로서 현재는 금년도 상반기 기준으로 수출 286백만달러, 이익률 13.8%의 DOLLAR BOX로 육성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음 o 공격적인 매출 증대와 더불어 위험관리에도 적극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지속적인 원화강세 및 이라크 전쟁, 미국시장 침체 등 불확실한 시장 여건 속에서도 신시장 개척, 신제품 적기 출시 및 판촉확대 등 적극적인 Marketing활동을 바탕으로 손익구조를 크게 개선함은 물론 최근 3년간 년평균 수출 43% 신장시킴. 중국진출 5년 만에 세계적인 경쟁업체를 누르고 당당히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함. 중국에서의 성공은 회사 전체적으로 직원들에게 다시 회생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고 중국에서의 지속적인 이익으로 모기업 이익창출에도 상당부문 공헌을 하였음. 중국시장은 현재 52백만불에서 180백만불의 수출시장으로 350% 이상 성장하였으며, 매년 경이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올해 183백만불 수출이 예상됨 o 2001년부터는 상대적으로 Market Share가 저조한 미국시장에 대해 현지 Top Class의 회사들을 통한 우회수출 건을 성사시켜 실질적 Market Share증대, 당사 Brand Image 제고는 물론 세계 정상급 기업에 당사의 고유모델을 공급함으로써 당사의 상품력이 동종업계 최고의 브랜드와 동등함을 입증하고 미래의 건설장비 사업의 성장에너지 확보를 견고히 하였음. 2001년 말에는 북미의 TOP BRAND인 John Deer와 당사 M500급 로다 공급관련, 수익과 매출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게 공급계약을 체결함. 2003년 7월에는 당사 13 ton급 이상의 Excavator & M400급 미만의 Wheel Loader 12기종을 Terex Brand로 공급하는 계약 체결하여 3년간 최소물량 5000만불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였음 o 신규시장을 적극 개척하였음. 독일 시장은 시장규모가 유럽최대의 건설기계시장이나 상대적으로 낮은 BRAND IMAGE, 현지 요구사양 대응 미흡, 복잡한 관련규제, 딜러망 취약 등으로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었음. 자원의 효율적 집중으로 2002년 하반기부터 취약하고 비효율적인 소규모 딜러망을 정리하고, 본사, 법인과의 BUSINESS ALLIANCE의 효율제고와 역량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대형 딜러를 적극 확보하도록 하여 2004년부터는 2배의 판매 신장을 기대하고 있음 o 러시아 및 기타 동구권에서도 광대한 지역에 건실한 영업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최근 정치적 안정과 막강한 잠재력으로 경제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러시아에서 올해 이후 2001년 대비 10배의 급속한 판매신장은 물론 중장기적인 사업확대의 기틀을 완성하였음 o 대기환경보존에 따른 규제 강화 이후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규제되는 엔진 배기규제와 유럽 소음 규제에 부응한 밀레니엄 M 시리즈 12개 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년간 1억불 이상의 매출달성 및 수익성을 개선하였음 o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8톤급 굴삭기를 2003년 국내 최초 개발하여 유럽시장에 히트 상품으로 판매를 늘리고 있으며, 새로운 개념의 로드 센싱 유압 시스템을 적용하여 구미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한 구미형 굴삭기 개발을 성공리에 완료하였음 o 유럽 건설기계의 최대 시장인 독일 및 이태리를 공략목표로 국제 경쟁력 사양을 갖춘 관절형 작업장치 굴삭기 6개 기종을 개발 완료하여 판매를 착수하였으며, 이 제품은 유럽의 환경과 고객 요구에 만족할 뿐만 아니라 안전장치를 구비하고 있어 까다로운 유럽 도로 교통법 통과 및 유럽인증을 취득하여, 독일시장으로의 판매 확대를 위한 결정적 기반을 마련하였음. 위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건설기계 2002년 수출은 265백만불이었으며, 2003년은 51%신장한 402백만불, 2004년은 499백만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23. 황의창(黃義昶), 동탑산업훈장 / 인탑스(주) 부사장 주종수출품목 : 휴대폰부품 수출실적 : 137,864천불(전년대비 84% 증가) 담당자 : 김연환 ☎ 054)474-2354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81년 당사에 입사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의욕적으로 중소기업 육성에 노력을 경주하였으며, 특히 정부의 지방화 시책과 모기업과의 G/T납입의 일환으로 구미공장 설립을 계획 공장의 정상화에 혼신을 다 해 왔음. 특히 2002년도 매출시장을 94년 대비 15배 이상으로 달성하여 50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2004년도에는 수출1억불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함 o 81년 입사이후 초기 몇년간 열악한 조립라인을 정상궤도로 진입할 수 있는 제도와 자재관리의 효율을 높여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을 이룩하였음 - 또한, 공장이전 초기 구미공장의 정상화를 위하여 처음 인원확보에서부터 조직의 구성에 이르기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특히 인원수급의 어려움을 기술력과 자동화를 이룩하여 이를 극복하는데 일조하였음 o 1사1기로 생산현장의 기술력확보를 위한 제도적장치를 마련하여 당사 고유 아이템뿐만 아니라 사출업계에서 가장 어려운 아크릴투명제품의 양성화를 위하여 청정실운영과 기술력을 배양, 생산성향상과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경영차별화의 일환으로 신품질 정책의 필요성과 제품품질은 부품에서 좌우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100PPM인증에 시발을 독려 하였으며 그 결과 ISO9001인증획득과 100PPM인증, TL9000인증을 얻게 하였음. o 노사관계의 안정화와 복리후생에도 남달리 관심이 많아 여러가지의 복리후생제도를 마련, 실시하고 있으며, 고충상담실을 설치 운영하여 노사화합의 장을 마련, 언제나 내 가족처럼 사려깊은 배려를 가짐으로서 그동안 노사간 문제라든가 불안한 작업여건이 하나없이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유지함 o 신기술개발의 연장차원에서 안양 기술연구소에 이어 구미공장 기술연구소를 개소하여 주 거래처인 삼성전자의 신제품개발과 자사의 브랜드인 유.무선 전화기의 신제품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LOCAL수출과 당사제품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1996년11월에 중국산동성 위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가동 중이며, 2001년 11월에는 중국 천진시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정보통신기기 부품수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GLOBAL마케팅을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 세계유수의 박람회에 인재육성을위하여 사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 시키고 있으며 자사의 이미지와 대외 홍보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o 휴대폰박판압출성형기술, 가스성형기술, HOT-RUNNER성형기술, MULT-CAVITY금형기술 등 정력적인 기술개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축척된 공정기술로 업계 기준치 이하(0.5%이하)의 불량률유지 및 높은 인당생산성을 달성함. 85년1월 미국UL규경승인, 1988년1월 공업진흥청 품질관리2갑등급 선정,1995년9월 ISP9002인증을 획득하였으며, 1996년 7월 100PPM품질인증을 획득, 2001년7월 ISO9001인증을 획득, 2001년 12월 휴대폰 박판압축성형기술로 우수기술평가 기업으로 선정되어 벤처기업 지정을 받음 24. 배광우(裴光宇), 동탑산업훈장 / ㈜디에이치엘코리아 대표이사 담당자 : 김형섭 이사 ☎ 02)710-8121 <공적내용> o 상기인은 우리나라의 총 수출이 겨우 8,600만불에 불과했던 1963년 해운업계에 처음 투신하여 12여년간 해운실무 현장에서 해운 영업활동을 통해 수출입 산업현장의 환경과 문제점들을 누구보다 더 소상히 파악할 수 있었음 o 1975년 ㈜일양익스프레스를 설립하여 우리도 수준있는 국제복합운송 서비스를 개발ㆍ보급함으로써 많은 Buyer들과 화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당시 우리나라 수출산업전선에 심각한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던 독점 우편서비스 이용만의 전 근대적 악조건을 개선하고저 당시 전 세계적 항공특송 회사인 DHL을 유치하여 전 세계 어디든, 언제든 1~3일 내에 송달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수출업계는 물론 해운, 해외건설 및 금융계 (외환)등에 세계 어떤 경쟁국에도 못지않은 항공특송서비스를 개발 보급함으로써 수출대국 건설에 일익을 담당했음 o 우리나라 수출 증대 및 외환수급 개선에 기여함 - 1977년 국제간 상업서류 송달업의 도입은 우리나라 수출증대에 일대 혁신을 가져와 국제상업서류 및 수출견본품 특송제도를 정착(전세계 1~3일)시키는 계기가 됨 - DHL 서비스 이전에는 오직 우편에만 의존해야 했으므로 인접 국가는 7일 이상, 미주 및 유럽지역 12~15일, 기타지역은 15~30일이 소요된 반면, DHL의 서비스는 전세계 어느 곳이든 1~3일 이내에 배달함으로써 수출 대금도 평균 7일 이상 조기 회수(수출업계 기여액 : 730백만불, 1978년~2003년)하게 되었음 - 수출대금을 평균 7일 이상 조기 결제되게 함으로써 일평균 935백만불의 외환 보유고를 증대 시킨 결과를 가져옴 - 우리나라 DHL Service 이용고객은 총 69,000 여개사(기관)로 반도체, 통신, 조선, 자동차, 철강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업체는 물론 건설, 섬유, 화학, 금융 등 수출입 관련 전 산업체가 DHL Service를 제공 받고 있음 o 상기인은 선박회사 근무시절(1963~1974)에 외국과 같이 국제복합운송 서비스(Int'l Freight Forwarding ) 산업의 도입이 필연적이라 판단되어 교통부(해운국)에 수차례 건의와 설득을 통해 해운법을 개정케 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국제복합운송업(당시 해상운송주선업)이 태동할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였기에 1975년 5월 해운업계를 떠나 ㈜일양익스프레스를 설립하고 1976년 10월 제1차로 국제복합운송업 면허를 취득(당시 26개사 면허) 함으로써 산적한 국제복합운송 분야 개척에 매진하였음. 특히 의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Hanging Garment System을 보급하여 미국, 유럽 등지로 수출되는 의류 특수 운송 분야를 석권하였음. 또한 한전의 발전설비 등 기자재 수입에 있어 적기에 안전 수송을 하여 발전소 건설에 크게 기여함 o 국내 최초 상업서류 송달업 도입함으로써 수출증대에 획기적으로 기여함 - 세계 최고ㆍ최대 항공 특송 업체인 DHL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 국내 최초로 국제간 상업서류 송달업을 개시함에 따라 수출업, 해운업, 해외건설업 및 전 금융업계의 구세주가 되었음. 1977년 11월25일 대통령 주재 수출확대회의에서 DHL서비스를 재개토록 의결함에 따라 급기야 우편법을 개정, 서비스 재개이후 DHL은 우리나라 경제 규모와 함께 성장을 거듭하여 2003년 현재 년간 매출액 1,920억원, 년간 화물 취급량 370여만건에 달함으로써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킴. o 물류관련법 개정과 제도 개선에 노력함 - 우리나라 물류산업에 있어 국제복합운송업, 상업서류송달업, 현금귀금속 운송업 등 선진 물류산업을 도입하고 개척하기 위해 각종 물류 관련 법규와 제도를 신설 및 개정에 앞장 섬 o 미주지역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함 - 국내 최초 국제 복합운송업을 도입하여 20년간 성공적으로 경영해 온 경험을 토대로 중남미 최고의 선사인 우루과이의 Maruba와 CLAN S.A와 한국총대리점 계약을 체결, 2004년 현재 CLAN. S.A 는 부산항~중남미 간 주 1항차 서비스, Maruba는 부산항~북미~남미간 주 1항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2001년에는 미국의 세계 최대 화물운송 항공사인 POLAR항공사(52대의 보잉747.400 항공기 보유)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미주지역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당시 국내수출업체들은 주로 국적기에만 의존하던 관계로 특히 성수기에는 미주지역 수출량 대비 항공기 Space가 턱없이 부족하여 특별 추가요금 지불은 제외하고라도 운송지연에 따른 손실이 극심했던 바, 이를 일시에 해결하는데 기여함 o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 및 외자 유치에 기여함 - 인천공항에 세계 최대 물류기업인 DHL의 동북아 HUB을 유치키로 결심하고 DHL 독일 본사 이사회에 출석하여 회장을 비롯한 관련 이사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의 지정학적 장점을 집중적으로 부각, 끈질기게 설득하여 2003.6월 마침내 본사가 직접 투자(U$2,000만)하여 인천공항에 동북아 HUB을 구축할 것을 승인 받았음 25. 전세호(全世鎬), 철탑산업훈장 / (주)심텍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인쇄회로기판 수출실적 : 100,135천불(전년대비 83% 증가) 담당자 : 김규태 ☎ 043)269-9320 <공적내용> o 1987년 설립된 ㈜심텍은 현재 자본금 136억원, 종업원수 600여명의 반도체 및 통신용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제조 업체로서 미국에 Pine Tree, 싱가폴에 Valuetech, 홍콩에 Herograce 등의 Marketing 전담 기구를 두고 있음. 매출액은 2001년 592억원, 2002년 643억원, 2003년 889억원, 매년 20 % 이상 급성장하여 왔으며, 2004년 6월까지 매출액은 694억원으로 20004년 매출 80% 성장한 1,6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함 o 최근 3년간 연도별 수출실적은 2001년 5,322 만불, 2002년 4,813 만불, 2003년 5,314 만불이며, 2004년 1억 3천만불를 목표로 함 - 수출품목으로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Memory Module을 비롯하여 Build-Up 제품, BGA와 CSP 등이 있으며, 2003년 연간 제품별 매출액은 Memory Module 3,202만불, Substrate 1,003만불을 달성하였으며, Memory Module 7,400만불, Substrate 5,000만불과 통신기 Build-Up 제품은 2,100 만불로 년간 1억4,500만불의 목표 달성 예정임. o 상기인은 창업과 동시에 기술 인력 및 R&D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여 독자 기술로 Dram 용 Memory Module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기술력과 품질 등 제조 경쟁력을 인정 받아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심텍은 마이크론, 인피니온, 난야,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 등 세계 5대 Dram 메이커 모두에게 공급권을 확보하여 세계시장 점유율 25%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회사임 o 1995년 국내 기술로는 불가능 할 것으로 인식되어 전량 수입에만 의존해왔던 메모리 반도체 칩 조립에 사용되는 SIMM(Single In Line Memory Module)기판을 국내에서 최초로 독자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1996년 국내최초로 BGA 전용 생산 라인을 건설하였음. 심텍은 지속적인 제품 및 기술개발을 거듭하여, 96년 제13회 장은기술상, 97년 우수개발 전자부품 콘테스트 최우수상등을 수상하였으며, 99년 충북 과학기술 발명품 전시회 발명왕으로 선정됨 o 98년 한국경제가 외환위기로 침체의 길을 걷고 있을 때 심텍은 오직 기술과 품질 하나로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5대 투자회사인 AIG사로 부터 2천만불의 외자 유치계약을 맺어 대한민국의 중견기업으로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전자제품의 품질 및 기술력을 과시하였음 o 2003년 ㈜심텍은 그동안 주력해 왔던 메모리 모듈 과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등 반도체용 기판에서 네트워크용 초고다층 기판, 이동통신용 빌드업 기판, 보드온 칩의 기술을 개발하여 양산체제를 구축하는 등 차세대 반도체 첨단 기술 사업 영역을 확대함. 이를 위해 심텍은 세계 PCB 시장이 2000년 이후 장기적인 침체국면이 계속되어 동종 업계가 시설 투자를 중단 또는 대폭 축소하던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약 400억원 규모의 이동전화용 빌드업 기판 및 차세대 반도체 기판을 생산하는 첨단 설비를 갖춘 전용 Line의 제3공장을 준공, 금년에도 약 4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함 o 영업부문에서는 고객다양화 전략을 전개하여 세계적인 네트워크 부품업체인 영국의 그래픽 PLC 사와 공급계약을 체결, 독일의 인피니온사 , 대만의 난야 등 세계적인 반도체회사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권 확보. 특히 칩팩사를 인수한 후 세계 3위의 패키징 어셈블리 회사로 성장한 싱가폴의 스태츠사로부터는 2,000 만불의 투자유치와 함께 장기적인 공급계약을 체결함 o 이동통신용 빌드업 기판은 일본의 미야기 전자와 기술제휴를 통해 차세대 빌드업 첨단 공법인 'B2it(Buried Bump Interconnection Technology)'을 도입. 차세대 빌드업 공법인 B2it은 Cu Foil에 Ag Paste를 중첩 인쇄하여 범프(Bump)를 형성한 후 절연층을 관통시켜 층간을 접속하는 공법으로서 Stack Via 및 Pad on Via 형성이 가능해 PCB 디자인의 유연성 및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고밀도 실장 또한 가능하고 B2it 공법은 제3세대 휴대폰뿐 아니라 PDA,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등에 활용되며, 기술 복사가 불가능해 앞으로 모바일 기기용 빌드업 PCB의 유일한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B2it-II은 일본 미야기 전자와 심텍 2개사만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임 o 상기인은 한때 중국 진출을 검토한 적이 있었으나, 보국산업 및 인간존중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서 2002년부터 국내에 대규모 시설 투자를 함. 그리고 종업원들에게 첨단 기술을 배양하게 하여 선진국보다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였으며, 이에 세계 5대 반도체 회사에 직접 수출하는 전문회사로 육성하여 왔고, 지금도 새로운 첨단 기술 개발 및 인력 육성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음. 26. 김정원(金鼎元), 철탑산업훈장 / 창원특수강(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STS선재 수출실적 : 343,885불(전년대비 29% 증가) 담당자 : 윤명환 ☎ 02)3469-6860 <공적내용> o 당사는 1997년 2월에 삼미종합특수강㈜의 선재, 봉강, 강관 부문의 공장을 인수하여 설립된 회사로(자본금:1,500억원, 종업원:1,462명) 경영정상화를 위해 수출 확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음 - 수출 주력시장인 미국·EU·일본의 경기침체에 따른 통상압력 및 신흥경쟁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인도 MILL의 저가 수출 공세 속에서도 유럽·일본 등 선진 경쟁업체와 정보교류 활성화 및 저가·과당 경쟁을 지양하여 고가 수출 전략을 시행하고, 공격적인 시장개척, 고객만족 활동 노력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여, 창업초기('97년도) 수출실적은 1억불에 불과했으나 2003.7~2004.6월의경우 년간 수출액 3억4천만불을 돌파 하였으며, 그 중 신시장(선진국포함) 수출은 16.6%인 0.6억불에 달하고 있음. o STS선재, STS강관, 공구강등 특수강분야 최대 생산판매 체계 구축으로 경영정상화를 실현하였으며, 특히 STS선재는 세계1위업체로 도약하여 국내는 물론 수출시장 지배력 강화 및 국위를 선양하였음. 특수강 분야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생산량 뿐만 아니라 품질 측면에서도 WORLD BEST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하에 생산품이 모두 첨단산업의 주요 부품으로 사용되는 소재인 점을 감안하여 ISO9001은 물론, 독일의 TUV, 일본의 JIS, 영국의 LLOYD 등 세계적인 공인기관으로부터 품질을 인증 받고 고객사의 요구 특성에 만족 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o 1999년 철강업계 최초로 도입한 6시그마 경영은 완벽한 품질을 위한 전 직원의 과학적 경영활동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 활동으로 년간 품질향상과 관련된 291여건의 과제를 완료하고 있음. 자주국방 실현을 위한 방위산업체로 지정되어 관련소재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완벽한 품질관리를 위해 별도 품질관리를 하고 있음은 물론 업체와 유기적인 관계로 방위산업 안정에 지대한 공을 세웠음 o 1997년말 외환위기로 특수강 주 수요산업인 자동차, 건설, 기계 등 국내시장의 급격한 위축과 주력 수출시장이었던 일본,동남아 시장의 금융불안과 경제위기에 이은 기존 수출시장 붕괴 등 수출환경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STS BILLET 및 탄소강 BILLET 등의 세계 수급동향과 경쟁 MILL의 납기, 품질, 가격 등을 전략적인 연구 검토 후 제품 중심의 새로운 수출전략을 수립하고, 해외의 선진회사 와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하였음 o 2000년 이전에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압송전선용 인바합금선재, 자동차 엔진밸브용 내열강, 절삭공구용 고속도강, 지르코늄 합금튜브에 대한 산자부 국책과제를 수행하였음 - 그밖에도 전자기기용 고정밀체결부품 소재인 스테인리스강 XM7, 대형강괴, 니켈합금, 고부가가치 강관, 쾌삭 스테인리스강 등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집중 연구 및 개발에 주력하여 품질 및 생산 안정화로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였음. 창사이후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최대 생산 및 제품 생산 경쟁력을 선지 MILL 수준으로 향상시켜야 한다는 신념하에 지속적인 개선 및 혁신 활동으로 생산성 지표를 향상시킴으로써 수출경쟁력을 확보하였음 o 2000년에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도입하여 환경유해물질의 발생을 억제하고 지구환경 영향을 최소화시켜 나가고 있으며, 2002년에는 청정생산기술 개발을 위해 환경 친화형 청정조업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질소산화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무질산 산세기술을 도입하는 등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환경유해물질 발생을 방지하여 환경친화경영을 실천하므로써 지역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안전제일주의 경영으로 2004년 1월부터 현재까지 동종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산업재해가 없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음 o 수출 주력품인 STS 선재/봉강에 대해 미국의 덤핑 조사에 국내 선두주자로서 1997.7월이후 현재까지 반덤핑추진반을 운영하여 효율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미국 제소자가 주장하는 A/D 관세율보다 저율의 덤핑 관세를 판정받아 對美 수출을 무난히 유지하여 우리회사 뿐만 아니라 동종업계의 피해를 최소하 하는데 크게 공헌하였음. 일본/인도/스페인産 스테인리스 봉강 저가 수입품에 대해 국내 봉강 제조업체인 세아특수강, 금강공업 등과 협력하여 덤핑제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스페인은 2003.7월, 인도는 2003.11월 이후 저가수입을 원천 봉쇄시키는 등 특수강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무역위원회의 산업피해인정 및 고율의 덤핑방지 관세 건의를 이끌어내 우리회사 뿐만 아니라 국내 특수강 산업 보호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음 27. 김윤수(金允洙), 철탑산업훈장 / (주)웨스텍코리아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FWP단말기 수출실적 : 51,306천불(전년대비 95% 증가) 담당자 : 임승대 ☎ 032)580-8862 <공적내용> o 1989년 2월 설립하여, 현재 자본금이 47억, 종업원수가 77명인 중소기업입니다. 설립 당시 수출입 OFFER로 시작하였으나, 제조업에 관심을 두고 1994년 12월 휴대폰을 운전중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치인 HANDSFREE CAR KIT 및 휴대폰 주변 기기 제조공장을 설립하였으며, 국내보다는 해외에 널리 알려져 있음 o 또한 2001년부터 무선가입자망(FWT ; Fixed Wireless Terminal)단말기를 중점사업 부문으로 육성하여 2002년 4월 산업자원부에서 발표한 세계일류상품 보유업체로 선정되었음 o 당사는1995년 시제품을 생산, 독일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CEBIT 전시회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매년 7~10 회 이상 세계적 전시회에 참가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확대에 힘써 왔음. 이러한 노력은 광범위한 홍보효과 및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에 부응하는 한 발 앞선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SOFTWARE의 자체개발과 독창적 디자인으로 저가를 무기로 하고 있는 주변 아시아 제품들과의 현격한 차별화를 가능하게 했고, 이로 인해 높은 수준의 품질을 요구하는 선진시장 진입에 성공할 수 있었음 o 당사의 매출실적은 2002년도에 281억원중 수출 273억원(U$21,858천불, 97%), 2003년도에 545억원중 수출 540억원(U$44,702천불, 99%)을 달성하였고, 2004년 반기에는 279억원중 수출 275억원(U$23,611천불,99%)로 꾸준한 수출신장율을 기록하고 있음 o 주요 수출국은 유럽,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중국, 중남미 등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시장을 확보한 상태이며, 올해는 전반적인 세계경기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시장공략으로 수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적극적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각종 전시회 참가 및 출장을 계획하고 있음 o 당사에서 제조·수출하는 핸즈프리는 국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휴대폰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국내와 전혀 다른 외국의 전송방식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견본 습득에서부터 개발과 시험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음 - 이를 극복하고자, 독일에 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에서도 시험이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장비를 구입하고, 아울러 자체적인 검사장비를 개발하였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해외에 직접 나가 TEST를 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위해 비용과 노력면에서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3년 7월 국내최초로 Bluetooth Hands Free 인증을 취득하였음 o 또한 2001년부터 당사의 중점사업부분으로 진행되고 있는 무선가입자망(FWT: Fixed Wireless Terminal) 단말기(IS-95A, IS95B, IS2000 1x RTT방식)는 유선통신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서 짧은 시간 안에 시내망을 확보할 수 있어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개발도상국과 지역이 넓은 국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기능은 유선Infra가 없는 상태에서 무선으로 음성통화를 제공하며, 부가적으로 IS-99와 IS-707A.7 규격을 구현하여 Analog Group 3Fax 기기와 연결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P.C 팩스기능, 각종 데이터 송수신(P.C와 연결) 및 인터넷연결 서비스 등을 제공함. 이에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등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후발 통신사업자 들도 짧은 시간에 시내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FWT 장비 도입을 서두르는 등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28. 윤춘기(尹春淇), 철탑산업훈장 / (주)대우루컴즈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LCD 모니터 수출실적 : 16,427천불(전년대비 540% 증가) 담당자 : 김성근 ☎ 02)6333-4781 <공적내용> o 당사는 CDT, LCD 모니터를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영상전문업체이며 04년 상반기 매출 기준 수출점유율 73%의 수출주도형 기업임. 1984년 대우전자㈜ 모니터사업부로 시작하여 IBM, COMPAQ, HP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 모니터를 제조, 판매함으로써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인정 받았으며, 무결점 공정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인증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품질의 우수성도 입증한 바 있음 o 회사의 방향을 '해외시장 개척 및 양질의 바이어와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두고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시행해 왔음. 2003년 9월 미국의 뉴욕에 'LUCOMS AMERICA INC'라는 판매법인을 설립하여 세계 최대 모니터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미주지역의 양질의 바이어를 발굴하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당해년도에 $16,427천을 판매하는 성과를 보였음. 2004년 하반기에는 유럽지역의 판매 증대를 위해 프랑스에 판매법인을 설립할 계획임 o 창립 초기년도인 2002년에는 4,967백만원, 2003년은 2002년 대비 807%가 증가한 40,082백만원, 2004년 상반기는 사업계획 28,936백만 원의 105%인 30,353백만 원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단기간에 우수하고 안정적인 바이어 확보는 물론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매출 기반을 구축하였음. 수출 실적은 전년도 $2,567천, 당해 년도 $16,427천을 달성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2004년 전체적으로 $30,528천을 수출할 목표로 상반기에 $18,959천으로 연간계획 대비 62.1%을 달성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음 o 세계시장의 인지도가 높은 대우브랜드 사용외에 당사만의 고유 브랜드인 'LUCOMS'와 'SPECTRUM'를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당사의 매출 증대와 이미지 제고에 주력하고 있음. 또한 당사의 개발기술, 생산기술력을 집약한 플랜트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이집트의 국영기업인 BENHA와 기술 Royalty를 포함한 $1,100만 규모의 플랜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중국의 종합가전업체인 XINGXING(星星)사와 10년간 장기 기술 Royalty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음. 향후 관세장벽이 높고 잠재시장이 큰 중국과 남미,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플랜트 사업을 한층 더 확대할 방침임 o 당사의 주요 품목은 CDT 모니터와 LCD 모니터로서 각각 15", 17", 19" 모델의 전체 Line-up을 갖추고 있으며, Power Light 기능, 휴대폰 충전 기능을 채용한 모니터를 개발하였고, Multimedia, AV, Video, TV 기능을 겸한 LCD 모니터를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해 왔음. 2004년에는 19" LCD 모니터를 개발하여 판매 중이며, 2004년 7월부터 전체 모델에 대하여 VE와 신기술을 적용하여 원가경쟁력을 갖추고, 산학협력을 통한 신개념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함 o LCD-TV는 올 11월말 출시를 목표로 회로 설계를 완료한 상태이며, 금형을 포함한 제품 디자인 개발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기존의 모니터 외에 TV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 모니터 제조기술 Know-How를 바탕으로 2002년 12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신기술을 제품 개발의 산실이 되고 있으며, 2003년 3월 한국전자기기 시험 연구원으로부터 품질 보증업체로 선정되었고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절전형기기 자체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음 o 제품 개발단계부터 DQA 시스템을 도입하여 철저한 신뢰성 검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품의 입고 검사, 제조공정 품질, 출하 품질을 철저히 검증하여 Zero Defect에 도전하고 있음. 전국적인 A/S망을 구축한 대우전자서비스와 고객의 품질 NEEDS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기술교육과 A/S 부품의 적기 제공을 통해 품질 Claim을 최소화하고 있음. 또한 초도 양산 제품의 Field Test를 강화하여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문제점을 사전에 제거하고 전자파를 철저히 차단하여 국제 규격에 만족하는 안전한 모니터를 생산하고 있음 29. 민의홍(閔義泓), 철탑산업훈장 / (주)홍림기업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인쇄용지 수출실적 : 22,589천불(전년대비 59% 증가) 담당자 : 강소영 ☎ 02)3143-1900 <공적내용> o 1999년 1월 자본금 5천만원으로 인쇄용지의 수출을 근간으로 하는 무역(유통) 업체를 설립하여, 2000년 수출의 날 500만불탑을 수상하였고, 2001년 수출의 날 1000만불탑 및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 시켜왔으며, 매년 자본금을 증자하여 현재 납입 자본금 6억5천만, 이익 잉여금 5억 2천만원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중견기업으로 회사를 발전시켜옴 o 해외유학을 한 전문 무역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 양성하여 2004년 8월 현재 9명의 전문인력으로 해외영업팀, 신규개발팀, 관리팀으로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미국 유럽 동남아등 12개국 25개의 안정적인 해외영업 Network를 확보하고 있고, 국내 제지사를 제외한 무역업체로는 업계 1위의 제지 수출량을 가지고 독자적인 SALES PROGRAM을 운영 회사를 성장 발전 시켜옴 o 연도별 매출 실적은 2000년 140억, 2001년 163억, 2002년 105억, 2003년 328억임 - 2002년 최대거래처였던 미국업체(WWF사)의 파산 및 수입업자의 기존재고 소진을 위한 수입중단으로 일시 매출 둔화가 있었으나, 미국 시장내에서 신규 거래처 확보에 성공하였을 뿐 아니라, 해외영업망 다변화를 위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2003년 매출을 전년대비 220% 신장시켰으며, 2004년도 전년대비 50% 이상의 신장이 예상됨 o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증대에 기여함 - 2002년 7개국 8개 거래처에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2003년 12개국 19개국 거래처를 증가시켰으며, 미국 시장에서 신규 거래처를 추가 확보하였고, 미개척시장이던 러시아 프랑스 독일등 6개 유럽국가 진출로 매출액 증대를 이룩하였음 - 2004년 상반기는 2003년 신규 고객의 구입량 증대와, 신규 BUYER 추가 확보 및 기존 동남아지역외 대만 필리핀등의 신규시장 진출, 말레이지아 시장에서 전년과 달리 지속적으로 큰 규모의 매출이 일어나고 있음 o 신규 Item 및 신규시장 진출에 노력함 - 주 Item인 인쇄용지(art paper) 이외에 모조지, 산업용 포장재와 고급 포장용지 신규사업을 확장중이며, 이중 모조지는 2003년 그리스 정부 입찰을 성공하였으며, 2004년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하였음 30. 권오현(權五賢), 철탑산업훈장 / 헤스본(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자동차 정비용 리프트 수출실적 : 11028천불(전년대비 83% 증가) 담당자 : 전광휘 ☎ 041)351-3572 <공적내용> o 1991년 6월 창사 이래 1997년 제2대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으나 곧바로 불어 닥친 IMF의 위기를 맞게 됨.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기술개발과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신념으로 매진한 결과 1998년 특허기술개발업체로 인정을 받고(인천지방중소기업청), 미국, 오세아니아시장을 발판으로 수출에 매진한 결과 1999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 o 나보다 남을 먼저 존중하는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고객의 가치창조를 기업의 기본이념으로 삼고, 고객을 향한 열정이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로 이어져 품질혁신과 생산혁신을 통하여 2000년 국내 최초로 ISO-9002에서 ISO-9001로 인증을 갱신하고, 아시아 최초로 유럽의 안전규격마크인 CE를 획득함으로서 규모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가치경영을 시작함 o 그 후 세계시장에서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더욱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2001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 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허가를 받고 같은 해에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 o 비약적인 회사의 발전과 대내외적으로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2001년 자본금 28억원의 KOSDAQ시장에 상장됨 o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확보 및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서 2003년 중국기업과 REAL-HESHBON이라는 합작공장을 설립하여 자동차 정비용 스프레이부스를 제작하기 시작함. 또한 국내 및 세계적으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대기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이 VOC(휘발성유기화합물)저감장치의 개발로 이어져 환경오염방지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음. 곧이어 같은 해에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 o 자동차 정비용 리프트의 불모지였던 한국의 작은 공장에서 시작하여 10년만에 세계시장으로부터 뛰어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가격경쟁력확보, 안정되고 우수한 딜러망 구축을 통하여 해외시장에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시킴 31. 이상용(李相龍), 철탑산업훈장 / 다인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mp3 player 수출실적 : 10,055천불(전년대비 350% 증가) 담당자 : 임헌정 ☎ 031)422-9482 <공적내용> o 1997년 11월 설립하여 이듬해인 1998년부터 PAGER 를 생산하여 미국시장에 수출을 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매년 성장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MP3 Player 및 디지털 휴대용 녹음기(Digital Voice Recorder)를 제조하여 수출역군의 중심점이 되는 건실한 중소기업임 o 설립 당시 자본금 5천만원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2004년 6월말) 525,000,000원 이며 금년 하반기에 유상증자(약10억)를 계획하고 있음. 종업원 수는 6월말 현재 35명이며, 우수한 연구개발인력(8명)과 활기찬 수출영업(3명) 등 골고루 분포된 인원 조직으로 인한 전 임직원이 합심 단결하여 수출증진에 노력하고 있음 - 최근 3년간의 매출액을 보면 다음과 같음 · 2001년 2,589,309,359 186.60% · 2002년 4,026,904,912 155.52% · 2003년 7,258,825,540 180.25% · 2004년 15,000,000,000 206.64% - 위와 같이 매년 150%이상 성장해 왔으며, 2004년도 예상 매출액도 초과하여 매출실적에 도달할 것으로 사료됨. 복지시설은 기숙사가 있으며 배드민턴 시설 등이 있고, 사우회를 통하여 각 부서별로 레크레이션을 활성화 하고 있으며, 차후 사옥을 신축하기 위한 대지구입을 물색 중임 o 당사의 연도별 최근3년간 수출실적은 다음과 같으며 매년 120% 이상의 수출증가가 이루어지고 있음 · 2001년 1,274,213 124.61% · 2002년 1,765,697 138.57% · 2003년 5,160,127 292.24% o 위와 같이 전 국가를 상대로 수출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특히 당사가 주력해야 할 유럽 및 미국시장의 확대를 위해 부단히 노력중임. 기술개발은 이미 일본의 전자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Chivars사와 MP3 겸 보이스레코더 기능이 있는 New Voice Recorder 를 공동 개발하여 7월말 출시하였으며, 이외에도 Hard type의 MP3 를 당사의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개발중임 o 당사의 시장개척은 해외 전시회를 통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당해년도 7월부터 출시되는 신제품(TUNY 5, TUNY 6, TUNY 7)도 미국 라스베가스 박람회와 독일 하노버 박람회, 홍콩 전자 박람회, 싱가폴 정보통신 박람회를 통하여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중국,스페인, 독일등의 바이어와 계약을 성사중이며, 매월 50만불 이상의 매출이 예상됨 o 당사가 짧은 기간동안 해외시장 개척에서 이처럼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요인은,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의 확보로 인한 상급 품질의 제품 개발과, 다양한 해외시장의 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 계약 및 전 사원이 가족처럼 단결하여 이루어내는 생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사료됨 o 당사의 매출은 6월말 현재 수출액 610만 불을 달성하였으며, 올해 연말까지는 약1,300만 불의 매출실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일본의 시바스사와 신제품 28만불의 L/C를 받아 수출 했으며, 중국의 전자유통 및 제조회사 (서열 1,2위) 인 VINTION 사와 매월 40만불 이상의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스페인, 독일, 영국의 MP3Player 시장에서의 자사브랜드 수출(월 30만불)은 당사의 활발한 수출 영업을 반영 해주는 것이며, 또한 품질관리에 철저한 것이며, 당사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최상급의 제품을 생산하려는 의지이기도 함 o 당사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기업이며,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우량기술기업 선정업체이며 2003년 경기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함. 또한, 자사의 기술기반을 바탕으로 제품 다각화 전략에도 온 힘을 쏟고 있으며 보다 나은 제품의 개발을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음 32. 구덕모(具德謨), 철탑산업훈장 / 엘지.필립스엘시디(주) 영업부문장 주종수출품목 : 모니터용 LCD 수출실적 : 6,591,895천불(전년대비 102% 증가) 담당자 : 박일규 ☎ 02)3777-0812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70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입사하여 1977년 대한민국의 수출 100억불 달성에 기여하였으며, 81년 LG전자에 입사하여 미주 시카고지사 및 북미지역 사업담당을 거치는 동안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내 생산기지인 컬러TV 공장을 Alabama주 Huntsville에 설립하여 운영하는데 기여함으로써 무역장벽 극복의 성공적 사례를 일구었고 1994년부터 2년간 TFT-LCD사업의 초기시장에서 주요 해외거래선 개척을 진두지휘하였으며 1996년부터 1999년까지 LG반도체 영업본부장으로서 수출 및 판매를 총괄 담당하면서 당시 대한민국 수출의 주요품목인 반도체 수출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이후 1999년 유럽의 유력한 전자업체인 Philips와의 결속을 강화함으로써 해외자금의 투자를 유치하여 대규모 합작거래를 성사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TFT-LCD시장 최대의 기업을 탄생시킴과 동시에 영업부문장으로서 영업 최고책임자로 보임되어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통하여 03년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달성과 세계 TFT-LCD시장에서의 고객만족도 1위라는 업적을 시현함 o 1970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입사하여 대외수출을 촉진하는 다양한 관련 Project를 수행하여 70년대 대한민국 수출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특히, 76년부터 79년간에는 미국 뉴욕관에 근무하면서 최대 수출거래국인 미국에 대한 수출담당역으로 활약하면서 대한민국이 1977년 100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는데 혁혁한 공헌을 하였음 o 1981년 LG전자(당시 금성사)에 입사한 상기인은 미국을 비롯한 각 지역의 TV 및 가전제품덤핑과 관련된 제소위협과 시장개방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미국 현지에 현지 생산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할 것을 제안, 경영진과 더불어 미국 Alabama주 Huntsville에 컬러TV공장을 설립하는데 Coordinator로 활약함으로써 1981년 9월 기공 및 설립하여 1984년 본격 가동을 통하여 對美 통상문제를 극복 하는 최초의 현지 생산기지운영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대한민국 기업의 미국 현지 생산거점마련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성공사례를 기록함 o 1985년부터 LG전자(당시 금성사)의 미국 Chicago지사장과 북미지역 사업담당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최대수출시장인 미국지역의 현지 총괄책임자로서 현지에서의 자국 Brand를 Launching하여 대한민국이 OEM 전문국가에서 Brand 생산국가로 변천하는 결정적 기여를 했음 o 사양산업으로 후퇴할 조짐을 보이던 TV와 전자관사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담당임원으로서 향후 다양한 기술형태의 TV 및 전자관 대체용품에 대한 투자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이에 따르는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여 TFT-LCD투자의 가능성을 확인하여 1994년이래 당 제품의 유수 PC업체 공급을 목표로 해외 유수 거래선 개척을 현장에서 진두 지휘함으로써 결국 미국 및 일본의 당대 최고, 최대 IT업체들인 IBM, DELL, Apple, Toshiba, Sony등과의 거래를 성사시킴으로써 TFT-LCD사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둠 o 1996년부터 LG반도체 고객지원담당 및 영업본부장으로서 당시 대한민국 수출비중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 반도체사업분야의 수출을 주도하여 시장 부침이 극심하였던 해당 제품의 수출을 안정적 기반에 올려놓는 수완을 발휘하면서 동시에 LCD 사업분야의 확대를 통한 미래 첨단제품 수출기반을 마련함 o 1998년부터 추진되어오던 세계 유수의 전자업체인 Philips와의 합작을 진행 및 지휘하면서 한편 LG LCD를 설립하여 TFT-LCD전문기업시대를 열었고, 1999년 드디어 Philips로부터 16억 US$라는 전무한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여 국내자금 흐름의 개선을 촉발하였으며, 대규모 외자유치의 장을 열어 추후 국내 기업들의 외자유치에 대한 물꼬를 트는 역사적인 상황을 연출하였음 - 결국, LG LCD는 Philips와 합작하여 1999년 9월1일 LG.Philips LCD라는 이름의 세계최대의 TFT-LCD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이러한 성공적 외자유치와 해외유수기업의 자본, 경영기술 등이 국내 최고 기업의 영업망, 제품기술과 성공적으로 결합하게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Global 기업으로 그 위용을 드러내는데 중심 역할을 수행함. 1999년 본격 가동된 LG.Philips LCD는 영업부문장인 상기인의 주도를 통하여 세계 최고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수출 및 고객 Service품질의 개선을 지속하여 Market Share1위를 달성함 o 당사 주요생산품 : TFT-LCD (액정박막표시장치) - 지난 6.5년간 누적적으로 총 181억 US$의 수출실적 및 해외 현지 판매를 기록하여 2001년 시장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일시적인 금액상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83%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임으로써 대외수출에 대한 기여도가 계속 증가되는 추세이며, 2004년 상반기 역시 전년 상반기대비 104%의 신장이 이루어짐으로써 향후 해당시장 확대에 발판을 마련함 - 수량기준으로는 지난 6.5년간 누적적으로 총 77백만대, 중소형을 제외한 대형 Module 기준으로 61백만대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TV용도의 고가격 제품을 개발 출시함으로써 무역 수지흑자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2003년에는 이러한 판매기반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함 - 향후 시장에서 Monitor도 TFT-LCD Panel을 이용한 제품이 성공할 것으로 판단하고 과감한 투자전략 및 영업공세를 취함으로써 결국 2003년 이후 판매되는 PC 모니터의 과반수량이상이 LCD 모니터로 점유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1차적으로는 과거의 CDT(Cathode Display Tube:브라운관이라 함)대비 고가격대의 당 제품 수출로 인한 무역수지개선효과를 기존의 2배 이상 달성함은 물론이려니와 국내 기업의 관련 투자를 촉진시켜 직간접 수출확대에 혁명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선봉이 됨 - 세계 8개 지역에 설치된 생산 및 판매거점을 근간으로 품질, 기술, 물류, 거래 term, Service분야에서 Notebook, Monitor분야에서 공히 1위의 고객만족도를 유지함으로써 고객들의 지속적인 구매의사를 촉발함으로써 시장지배력을 확보함 33. 김준일(金俊一), 철탑산업훈장 / 하나코비(주) 이사 주종수출품목 : 플라스틱 하우스 홀드 웨어스 수출실적 : 21,810천불(전년대비 104% 증가) 담당자 : 이유건 ☎ 02)520-9575 <공적내용> o 상기인은 폐사의 창업자로서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 동종업계 세계브랜드 1위를 목표로 국내시장 확보 및 신시장 개척에 매진하고 있음 o 창업이래 "음식물용 플라스틱 4각 밀폐용기"의 특허권 취득 등 지적재산권 확보 및 보호를 위한 노력을 통해 현재 약 200여개 이상의 지적재산권을 취득하는데 공헌하였으며, 지적재산권의 바람직한 질서 확립에 이바지 하고자 폐사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표준화하여 정품율 100%를 구축한 바 있음 o 경영분석 등을 통해 경영프로세서를 개선하여 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였으며 품질경영 표준화 사업 등을 통해 도출된 자료를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신규 아이템 개발 및 신규시장 분석력 강화를 통한 확고한 판로를 구축하는데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2003년도 매출 1,098억(전년동기대비 220% 신장)을 달성하였으며 순수 국산 브랜드로서 무역수지 96% 개선 및 전년실적대비 104%의 수출신장율을 기록하였음 o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100%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원가절감 및 판로개척의 가속화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중국내 홈쇼핑 판매 개시 등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을 점진적으로 점유해 나가고 있음 o 연구와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노력하여 "두부보관 락앤락"등 신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고 이는 국내 내수는 신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수출 신장에 따른 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판단됨 34. 이향건(李香鍵), 철탑산업훈장 / 비아이피(주) 직장 주종수출품목 : PANEL 수출실적 : 36,428천불(전년대비 194% 증가) 담당자 : 박종호 ☎ 051)519-2052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84년 5월에 비아이피(주)에 입사하여 평소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타 사원의 모범이 되어 현재 생산현장의 책임자로 재직중임 o 입사 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선박 선실용 벽판 (WALL PANEL)의 자체 개발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국내 조선소 건조 선박에 이를 적용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로 국내 조선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일조를 하였다고 평가됨 - 이후 선박 선실용 천정판 (CEILING PANEL)의 개발 및 선박용 조립식 욕실 (PREFABRICATED BATHROOM UNIT)의 국산화를 이루어 선박 선실 내장재의 전량 국산화에 큰 공헌을 함 - 또한 2000년도에는 조립식 선실 (UNIT CABIN SYSTEM)의 상시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과거 조선소에서 선박건조과정의 일부공정이었던 선실 조립 및 의장 작업을 비 아이 피 (주)에서 제작, 운송, 조선소 설치의 형태로 변화시킴으로써 선박건조 공기의 단축을 가져와 조선소의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됨. 이미 2척의 여객선에 적용하여 수출하였으며, 2002년도에도 2척 520여대를 현대중공업에 인도하여 유럽 중심의 여객선 건조 및 선실자재의 수입의존 탈피의 기초를 세움 o 국내 경제가 IMF체제로 어려움을 겪기전인 1997년 초반부터 현장 개선활동을 주도적으로 개시하여 1997년 대비 축소된 인력으로 약 2배의 생산량을 달성하고 있으며 그 노력의 그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음 - AUTO CONTROL CONVEYOR SYSTEM의 도입 - CNC FORMING SYSTEM의 도입 - 조립식 욕실용 대차의 개발 o 노사협력관계의 조성에 노력함 - 비록 노동조합은 1998년에 자진 해산하고 존재하진 않지만, 평소 사원 개인신상의 문제가 없어야 회사의 근무에 효율을 기할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사원들과의 인간적인 유대관계로 상기인에 대한 신임 및 의지의 정도가 지대함 35. 윤국진(尹國鎭), 철탑산업훈장 / 대우건설 전무 주종수출품목 : 플랜트 담당자 : 장영진 차장 ☎ 02)2288-5029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79년 (주)대우 해외 플랜트부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24년 11개월 해외 플랜트 건설 수주영업분야 업무를 수행하면서 리비아, 나이지리아, 이란 두바이 등 해외 오일&가스 플랜트 수주영업에서 효과적인 영업관리 시스템 적용하여 당사의 가격적정성, 당사 공사 수행능력, 경쟁력, 신뢰도, 미래의 안전성 신인도에서 해외발주자로부터 인정받아 중대형 플랜트 건설공사를 해외 선진 대형건설회사와 경쟁하여 성공적으로 수주하였음 o 플랜트본부의 Project management system의 표준을 구축하는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업체중 해외공사 최초로 3D Modeling을 적용하여 Planning 단계에서부터 사업관리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하여 EPC형식의 해외플랜트 공사에서 시공능력에 추가하여 보다 중요하게 요구되는 Project management 능력을 현재의 수준으로 발전시킴 o 현재 대우건설의 독보적인 시장인 나이지리아 플랜트건설 시장의 미래 잠재성을 간파하여 나이지리아의 정정불안과 사회불안 및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아국업체의 기피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 공사 참여를 꾸준히 추진하여 소액공사이지만 지속적으로 공사를 수주하여 수행하면서 Base를 구축, 유지하여 소액공사이지만 지속적으로 공사를 수주하여 수행하면서 Base를 구축 유지하면서 석유개발 메이져와의 신뢰를 구축함으로서 대형 EP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하여 수행하면서 base를 구축 유지하면서 석유개발 메이져와의 신뢰를 구축함으로서 대형EPC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하고 해외 대형 플랜트 건설업체의 공동참여 제의가 증가하는 등 기술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림 o 상기인은 나이지리아에서 당사가 수행한 모든 플랜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공능력과 선진화된 Project management system을 발주처에 Presentation과 설득으로 당사가 나이지리아에서 최초로 선진 외국 업체를 제치고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인 보니섬 LNG GAS Train 1&2호기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함 o 보니섬 LNG GAS Train 3&5호기 프로젝트는 LNG GAS Train 1&2의 후속 프로젝트로 당사가 수주하게 된 것은 Train 1&2의 성공적인 공사 수행과 상기인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음 - 보니섬 LNG GAS Train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주 및 수행을 바탕으로 2001년도 3월에 나이지리아 Shell석유개발회사가 발주한 코손채널 유전지대 가스처리시설 및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수주는 상기인의 뀌어난 영업능력과 향후 플랜트 시장을 보는 안목을 보여주는 프로젝트였음 o 코손채널 가스플랜트 공사는 나이지리아 동부 Oil Field 중심지인 Port Harcourt 인근 코손채널 늪지대에 200MMscf/d 규모의 GAS처리 공급하는 대규모 가스플랜트 공사로 설계, 시공 시운전 및 상업운전을 포함하는 Turn-Key방식의 프로젝트로 그간 현지에서 쌓아온 플랜트 건설기술과 노하우를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음 o 2002년도 리비아 프로젝트 수주는 그동안 나이지리아에서 대규모 가스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하여 수행하면서 쌓아온 가스플랜트 건설기술과 노하우를 세계시장에서 확실하게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리비아 대형 플랜트건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함으로서 향후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음 o 1997년 국가 외환위기에 따른 대외신임도 하락의 영향으로 해외사업의 위기상황에서도 그리고 work-out으로 인하여 회사의 경영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제 플랜트 건설 시장 흐름을 사전에 파악하여 국가와 지역 및 주력 공정의 선택과 집중전략으로 나이지리아 시장에서 대형 석유 메이저인 Shell사와 Agip사로부터 10억불 이상 수주하여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에서 아국업체의 위상제고와 국위선양에 크게 이바지함 36. 최병두(崔炳斗), 석탑산업훈장 / 비오이하이디스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모니터용 TFT- LCD 수출실적 : 704049천불(전년대비 153% 증가) 담당자 : 김기한 ☎ 02)3459-5627 <공적내용> o 당사는 2001년 7월 1일 하이닉스 LCD 사업본부가 분사하여 설립된 ㈜현대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를 외국인주주에 의해 영업양수도후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서 자본금 881억원(자기자본: 1,762억원), 종업원수 1,708('04년 7월현재: 1,945)명으로 2003년 1월22일 출범하였으며 IT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TFT LCD분야의 첨단 기술개발과 해외 수출 증대를 사업목표로 설정하여 대만, 일본, 미국등 현지판매법인을 통해 현지 거래업체와 Buyer를 대상으로 수출을 확대하는등 명실상부한 Global Network를 갖추어 출범('03.1.22)이후 전년도('03.6.30)까지 3,039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고 당해연도기간 동안 총 매출액 8,756억원 중 전체 매출액의 94.3% 이상을 수출하였으며 동기간 동안 경상이익 982 억원을 달성하여 출범당시 부채비율 250%에서 2004년 6월현재 150%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추었음 o 상기인은 현재까지 약 20여년 동안 IT 산업에 종사하면서 당사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하이닉스(구 현대전자)의 LCD 사업본부장으로서 TFT LCD 생산시작(1996년)부터 현재 당사의 대표이사까지 줄곧 TFT LCD의 해외 수출증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군 개발 및 양산을 위한 개발부서는 물론 R&D 연구소를 설립, 운영하여 격화되고 있는 Display시장에서의 경쟁력있는 제품의 개발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연구원들이 최대한 창의력과 연구의욕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내 OJT프로그램,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자기개발 지원 및 특허 인센티브, 성과 인센티브 등의 환경을 구축하여 다양한 기술 및 제품개발 project을 진행하고 있음 o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당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계최고수준의 초광시야각(Advanced FFS) 기술을 적용한 TFT LCD 모듈을 개발하여 2004년 7월 31일에 과학기술부장관으로부터 장영실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 10월 6일에는 당사의 적극적인 R&D 투자와 자유롭게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고 우수한 연구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제신문사가 수여하는 다산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음 o 또한 당사가 개발한 'i-Module' 기술은 세계최초로 아날로그-디지털 보드를 독창적으로 통합한 단일 보드(single board) LCD 모듈 생산을 가능케 함으로써 조립과 생산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됨 o 현재 TV용 (15인치) LCD제품과 모니터용(18인치, 17인치, 15인치) LCD제품 등 중대형 제품과 노트북용(15인치, 14.1인치) 및 Tablet용(15인치, 12.1인치, 10.4인치) 제품 등 중소형 제품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최초로 12.1인치, 10.4인치 광시야각 고화질 태블릿 PC제품을 상용화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미래의 부가가치 제품군으로 꼽히는 메디컬용 (모니터 및 DXD) 제품과 항공기부문(Avionic), 카네비게이션(CNS) 및 AV용 중소형 제품등 응용시장에 대한 신제품개발도 선도하는데 있어서 진두지휘하는 선봉장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음 o 상기인은 현재에 이르기 까지 Sales 망 구축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 내 합작생산법인설립을 통해 중국 내의 각종세제혜택, 저임금, 저 설비원가 등의 이점을 이용하여 잠재 중국시장을 겨냥하고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여 Top-tier customer와의 Long-term계약의 지속 및 확대하고 중국시장과 신규시장을 적극 개척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기타 신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여 슬로바키아, 멕시코 등으로도 지속적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o 또한,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1997년 ISO 9001(국제 품질 인증제도) 획득에 이어 2001년 4월 ISO 14001(기업 환경 보증제도) 인증 및 UL, TUV (제품안정규격 인증)을 기본으로 하여 전세계에 TFT LCD 하자수리 전문 Service Agent(Incline社, Amkotron社 등)와 하자보수에 대한 수수료 지급계약을 체결하여 고객의 요구사항 및 기대사항을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총체적인 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1) 글로벌 품질경영 시스템의 구축(정기적/비정기적 내부감사 및 Document Control, 품질보증관련 종업원의 지속적인 교육훈련) 및 이행, 2) 각 업무 프로세스별 품질 목표의 수립 및 지속적인 개선관리, 3)품질개선을 위한 SPC라는 통계적 기법활용, 4)고객 만족도에 대한 주기적인 측정 및 개선토록 함 37. 김용호(金容浩), 석탑산업훈장 / (주)에스제이엠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Flexible tube 수출실적 : 21,222천불(전년대비 12% 증가) 담당자 : 김지수 ☎ 031)490-3819 o 1975년 3월 31일 성진기공주식회사를 설립하였으며 1996년 11월 (주)에스제이엠으로 상호를 변경함 o 해외생산거점 및 Global Network 구축을 위해 1991년 말레이시아 PNB 및 UMW사와 합작 하여 말레이시아 현지에 SJM FLEX (M) SDN. BHD를 설립하고 FORD, GM 등 세계적인 자동사회사의 World Car 전략에 대응하고 급격하게 증가하는 수출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1996년 일본 Calsonic사와 네널란드에 합작법인 CSJ(B.V) 설립을 시초로 1997년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단독투자법인 SJM FLEX SA (PTY)와 1997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일본 Calsonic사와 CSA(PTY)를 설립함 o 상기 해외법인 가운데 특히 포드 유럽법인에 자동차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남아공화국 단독투자법인은 자동차부품업계에 해외의 성공적인 진출과 투자사례로 널리 알려져 타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음. 또한, 해외 유수 고객에게 기술 및 서비스 등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1997년 독일에 SJM GmbH사를 설립했으며,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2001년 6월 SJM North America, Inc.를 미국에 설립함 o 신가치 창조라는 창업정신과 노력, 정직, 봉사의 사훈을 바탕으로 29년간 Bellows 전문분야에 심혈을 기울인 정도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미래지향, 고객제일, 인간존중이라는 품질방침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 제공해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꿈과 사랑의 기업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신뢰받는 기술전문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음 o 자동차 엔진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줄여주는 환경친화제품 뿐만 아니라 원자력발전소용 배관제품부터 센서용 초정밀 제품까지 고부가가치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내외의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음. 특히 자동차부품은 96년과 97년에 취득한 ISO9001 및 QS 9000 품질시스템에 의하여 생산되어 모든 국내 자동차사는 물론 FORD, GM(OPEL), TOYOTA, MAZDA, VOLVO, VW, FIAT, ISUZU 등의 세계적인 자동차사에 공급하는 등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또한 21세기를 대비해 95년도 설립한 기술연구소를 통하여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o 97년 21세기 유망사업인 정보통신 관련 중계장비를 제작하는 주)서화정보통신을 인수해 기존의 Bellows 사업과 정보통신사업을 양대축으로 하는 사업전략을 실현했으며, 앞으로도 신사업 신상품 개발전략에 주력해 회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임 o 93년 정부로부터 500만불 수출탑 수상을 통해 수출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29년간 축적된 연구개발능력, 안정된 품질시스템과 신속한 서비스 대응력으로 FORD, GM, FIAT, PSA, MAZDA, VOLVO 등의 신차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어 수출물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나갈 전망임 38. 이종록(李鍾 ), 석탑산업훈장 / 대영식품(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껌류 수출실적 : 6,405천불(전년대비 244% 증가) 담당자 : 진희숙 ☎ 02)409-9347 <공적내용> o 1989년 11월 설립된 대영식품㈜는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제 1, 2 공장 및 연구개발실에서 껌류, 쵸콜릿 코팅류, 캔디류를 생산하여 편의점, 할인점, 일반유통, 특수유통, 군납, 대기업 제과사에 OEM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수출을 통하여 해외시장에서도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음 o 좋은 환경에서 안전한 제품이 생산된다는 신념 아래 ISO9001 및 HACCP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자체 냉장창고를 운영하여 보다 신선한 제품을 위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기울이고 있음. 특히 최근에는 바이오 테크닉을 결합한 여러 가지 형태의 기능성 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사 브랜드인 "머그리아"를 통한 국내 및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정진하고 있음 o 3년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과의 OEM생산으로 인하여 년간 매출액이 100억을 넘었음. 그러나 OEM 자일리톨 껌을 납품받던 국내의 한 대형 식품회사가 판매량이 급증하자 2002년 초 OEM을 철회, 직접 생산에 나서는 바람에 위기를 맞아 자체 브랜드(Mugria) 자일리톨 껌을 런칭, 영업망을 넓혀 갔지만 결과는 참담했음 o 매출액이 2002년 92억여원에서 2003년 84억여원으로 떨어진 반면 자잘한 거래처가 늘면서 매출채권이 늘어나 지난해 2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음. 회사 살리기에 전념해 현재 지난해에 비해 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o 처음 수출을 시작하게 된 것은 2000년도였음. 2002년 18억에 불과한 매출이 2003년에는 신규바이어의 발굴로 30억에 달했으며 2004년 현재 6월기준으로 볼때 벌써 전년도의 2배에 달하는 60억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음 o 현재 자사가 수출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 홍콩,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미국, 베트남, 태국, 대만, 러시아 등 다양함. 그러나 일본으로의 수출이 80%를 차지하고 있음. 현재 일본으로 수출되는 아이템으로는 초코볼과 껌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껌 발주량은 이미 70억을 넘고 있는 상황임 o 금년은 일본시장에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여주기 시작한 해임. 일본 가네보사와의 거래가 성사되면서 회사는 점점 바빠지기 시작했음. 하지만 가네보식품에 납품한 자일리톨껌 납품량이 늘어나면서 클레임이 제기되기도 했음. 7가지 색깔의 자일리톨 껌 한 세트와 11개 세트가 OEM 주력제품인데 완전 자동화가 어려운 포장 과정에서 색깔 비율이 틀리거나 중량이 오차범위를 벗어났기 때문임 o 납품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클레임 최소화를 위한 생산ㆍ경영혁신 작업에 들어가 중량체크기ㆍ금속탐지기 등을 잇달아 생산라인에 깔고 4개 포장라인마다 1명씩의 품질관리 전담요원을 배치했음. 새 코팅기술 개발을 위해 개발실을 부설연구소로 승격시키고 4명이던 연구원을 7명으로 늘렸음.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100ppm(클레임 100만건당 100건) 수준이던 클레임율이 3개월만에 30ppm으로 줄었으며 올 연말까지는 10ppm 이하로 낮출 계획임 39. 윤우석(尹友錫), 석탑산업훈장 / ㈜진성티이씨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Parts For Excavator 수출실적 : 25,679천불(전년대비 92% 증가) 담당자 : 김광철 ☎ 031)706-3838 <공적내용> o 한국 건설중장비 부품 국산화에 관심을 가져 오던 중 1977년 신생산업사를 설립하여 건설중장비 부품 중 플로팅씰(Floating Seal)을 국산화하면서 제조업에 뛰어들었음 o 1982년 진성산업(주)로 법인전환을 하였고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내수에만 치중하는 사업전략을 수출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동남아 및 일본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하였음. 그리하여 1998년 일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상호를 (주)진성티이씨로 변경하여 같은 해에 코스닥에 등록하였음. 2003년 46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고 전체 매출액 중 절반이 수출임. o 1980년대 수입에 의존하던 건설중장비가 본격적으로 국산화되기 시작할 무렵, 건설중장비 하부주행체(Under-carriage) 핵심 부품 중 하나인 플로팅 씰(Floating Seal)을 국산화하여 1990년대에는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을 시작하였음 o 또 건설중장비 하부주행체(Under-carriage)부품인 트랙롤러(Track Roller)도 생산을 시작하여 1990년대에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하여 지금은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 등 세계 각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음 o 첫 해외시장 개척은 동남아와 일본을 타겟으로 수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세계적 기업인 히다찌(Hitachi)로부터 첫 오더를 받은 것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세계 건설중장비 1위업체인 미국의 케터필러사, 2위업체인 일본의 고마츠사, 3위업체인 일본의 히다찌사 모두에 제품을 수출하는 세계 유일의 기업이 되었음 o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1996년에 ISO 9002를 인증받았으며, 1999년에는 ISO 9001를 인증받고, 2002년에는 ISO 14001을 인증받았음. 그리고 기술개발을 위하여 각종 시험검사 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산학협력 및 선진국 기술자를 초빙하여 기술력을 증진하면서, 자체 특허 취득으로 생산라인도 세계에 유일한 독자적인 유연 생산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음 o 범용설비를 제외하고는 모든 기계장치를 자체기술로 설계하여 생산에 적용하였으며, 그 결과 다른 나라 경쟁업체와는 구별된 핵심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음.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동종업종 국내시장점유율 및 품질경쟁력 1위를 달성한지 오래이며, 지금은 세계최정상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음 40. 이정호(李正浩), 석탑산업훈장 / (주)크라이스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귀금속장신구 수출실적 : 20,155천불(전년대비 77% 증가) 담당자 : 박원호 ☎ 053)256-3696 <공적내용> o 1988년 6월 1일 정금개스팅(제조.귀금속장신구)을 개업한 이후 우리나라 귀금속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오던 중 대표자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전력을 투구한 결과 사업이 계속 성장하였고 해외시장확대와 매출증가로 인하여 2001년1월1일 부터는 소유한 자산을 현물 출자를 통해 (주)크라이스를 설립하였음. 설립당시에는 납입 자본금이 5억원에 불과 하였으나 현재는 22.5억원에 달하였고 총 자산이 130억원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였음. o 이러한 수출 호조는 매출 증대로 이어졌으며, 그 결과 수출 시작 첫해인 1998년에 5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1999년에 83억원, 2000년에 127억원, 2001년에 148억원, 2002년에 209억원을 달성하였음. 2003년에는 원재료가격상승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208억원에 머물러 잠시 주춤하였으나, 2004년에는 상반기에 이미 157억원을 돌파하여 금년도 매출 300억원을 기대하는 등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음. o 1998년 1월 해외시장 개척을 시작하여 1999년 무역의 날에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2001년에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음. 2002년과 2003년에도 천만불을 상회하는 수출실적을 달성하였고 2004년에는 2천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하게 되었음. 이는 2001년 미국의 테러사태 이후 당시 수출 제1, 제2 시장인 미국과 중동과의 전쟁으로 수출오더가 급격히 감소된 시기에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음. 2004년도 주요국가별 수출 실적은 미국 6,018천불(점유율30.6%), 싱가폴 4,387천불(점유율22.3%), 홍콩 2,851천불(점유율14.5%), 아랍에미레이트 2,699천불(점유율13.7%), 터키 2,294천불(점유율11.7%), 기타 9개국 등 14개국과 거래하였으며 귀금속 장신구의 선진국인 유럽의 벨기에와 남미의 멕시코와도 거래를 하게 된 것에 더욱 고무되고 있음. 또한 미국 LA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판매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앞으로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o 2000년 이후 17회의 각종 해외 전시회에 참가한바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과 중동에 의존하던 수출을 아시아, 유럽, 남미 등으로 확대를 시도한 결과 2001년까지 미국과 중동시장의 수출비중이 80%로 대부분을 차지하던 수출시장 구조를 2004년 현재는 미국이 31%, 싱가포르 22% 홍콩 15%, 중동 14%, 터키 12% 등으로 폭넓은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하게 되었음 o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대표이사의 진취적 경영 의지는 9.11테러 이후 침체된 미국 시장 진출을 기피하던 2002년 11월에 과감하게 LA로 진출하여 현지 법인 'Kreis Jewelry USA,Corp.'을 설립하였음 o 제품디자인 개발에 있어서는 드로잉에서 원형 생산까지의 개발공정에 CAD에 의해 제품원형을 개발 할 수 있는 고속적층성형기(RP장비)와 자동수치제어조각기(CNC장비)등의 고가의 최첨단 장비를 과감하게 쥬얼리 디자인 개발공정에 도입함으로써 디자인 개발 시스템의 자동화 및 금형화를 구축하여 개발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증대하여 매월 100여건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음. o 그 동안 골드체인 제조기계는 대부분 이태리에서 수입되고 있었음. 제품생산을 수입기계에 의존하다 보니 필요한 부품을 제때 공급받을 수 없어 생산에 막대한 차질을 빚어 왔으며, 이런 제반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995년부터 기계 및 금형 개발 팀을 구성하여 수입기계 국산화에 노력과 투자를 해온 결과 총 8종의 골드체인제조 기계의 자체제작에 성공하였을 뿐 아니라 이들 기계에 필요한 금형들도 자체제작에 성공하여 그 수입 대체효과는 막대하다 할 수 있음. 특히 미라볼체인 제조기계는 소재압지방식을 개선하여 품질 및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켜 2004년 1월 19일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을 획득하였음 o 당사는 노사화합으로 인해 노사분규가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으며 노사가 화합하여 자발적으로 어려운일을 해결하고 있으며, 원거리나 지방에 거주하는 직원들을 위해 사업장 인근 아파트 9가구(20평형)를 구입하여 현대식으로 모두 개조하여 안락한 분위기의 기숙사를 마련하여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세탁기, 냉장고, TV등 문화시설을 갖추도록 하였고, 또한 근무성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내집 마련의 기회를 주기 위해 1인당 3천만원 이하의 저리 또는 무이자로 주택자금 대출을 해주고 있음 41. 양재하(梁在夏), 석탑산업훈장 / 동양기전(주)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액압실린더 수출실적 : 89,663천불(전년대비 30% 증가) 담당자 : 김영민 ☎ 02)2600-4391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84년 당사에 입사한 후 사업 전방위에서 영업/생산/기획/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2003년 전문경영인으로서 동양기전 대표이사에 취임하였음. 국내 특정 기업(구 대우그룹)에 편중된 당사의 취약한 사업구조를 혁신하고자, 고객다변화와 수출 지향적인 중기경영계획 APRO Series를 선포하고 세계로의 진출을 줄기차게 추진하였음 o 특히, 고객다변화와 수출에는 국제경쟁력강화가 요체임을 인식하고 1997년부터 "튼튼한 회사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여 품질 및 생산성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이룩하였음. 그 결과 취임 첫 해인 2003년 34%의 성장을 일구어 내어 당사 최초로 2천억대를 돌파하는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002년 493억원(이하 회계연도 매출 기준) 이였던 직수출규모가 2003년 868억원으로 전년 대비 76%가 증가하는 쾌거를 이루었음. 또한,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출비중이 40%에 육박하는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음 o 선진기업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하고 사업부문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하여 과감한 R&D 확충을 전개하였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현지법인 설립 등을 통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한 결과, 이제는 자동차부품부문과 유압기기부문 공히 기술력과 품질면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출 지향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음 o 자동차부품의 경우에는 내수불황과 계속되는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신규 고객인 GM사의 4개 차종(Cavalier, Alero, Sun fire, Grand AM)에 FRONT WIPER MODULE SYSTEM을 공급함으로써 2003년에는 전년 대비 260%의 직수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466억원의 직수출 실적을 달성하였음. o 이는 그 동안 국내 완성차업체로부터 독립하지 못하고 단순 부품 위주로 수출해왔던 국내 자동차부품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자동차용 모듈 시스템의 대규모 수출을 이루어낸 것으로 국내 자동차부품업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등 산업 전반에 기여한 바 크다고 할 수 있겠음 o 세계적인 자동차부품사들인 보쉬, 발레오, 덴소, 미쯔바, 지멘스 등의 경쟁장벽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GM의 다국적 구매 네트워크에의 성공적인 진입에 그치지 않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추가적으로 GM사의 유럽지역 네트워크인 OPEL과 SAAB사로부터 8년간에 걸친 장기적인 대규모 제품 공급 건을 신규 수주했으며, 금년에는 다른 BIG 3업체인 다임러크라이슬러사와 포드사로의 공급계약을 따냄으로써, 향후 여타의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들로부터의 추가 수주에도 가일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o 유압기기 사업 분야의 경우에는 IMF 이전까지만 해도 대우종합기계의 매출비중이 80%를 차지했지만, 이후 세계 TOP 실린더 메이커를 슬로건으로 하여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섬으로써 매출처를 미국, 유럽, 일본지역으로 다변화시키는 등 수출 중심전략이 성공하면서 이제는 수출비중이 60%를 상회하고 있음 o 실적 면에서 보면, 유압기기 사업부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10%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구가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수출부문에서 최대 고객 가운데 하나인 미국의 GENIE사에 대한 매출이 북미지역 경기침체로 인해 전년대비 33%까지 크게 감소하였지만, 중국건설 장비 시장의 활황으로 인한 중국지역의 대폭적인 매출증대, 장기 경기침체에서 회복되고 있는 일본지역의 매출 호조세가 북미지역의 매출부진을 뛰어넘는 커다란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2003년에 전년대비 10%가 증가한 396억원의 직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음 o 경쟁력 면에서는 유압기기부문의 세계1위 업체인 일본의 KAYABA사를 가격과 품질면에서 압도해가며, 주요 고객인 북미의 GENIE, MERCURY MARINE, 일본의 KOBELCO, HITACH, 영국의 JCB 등으로부터 추가적인 수주를 얻어내고 있어 당사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음 o 품질면에서, 당사는 GM사로부터 2002년과 2003년 2년 연속 와이퍼 모듈 시스템 부문 최우수공급업체로 선정되는가 하면, 최근에는 GM사가 3만여 부품 공급업체 가운데 기술, 품질, 서비스, 가격부문에서 경쟁력을 평가하여 종합 성적이 우수한 7개사에게만 수여한 '2003년 GM SPECIAL RECOGNITION AWARD' 업체로 선정되어 당당히 당사의 세계적인 기술과 품질수준을 검증받게 되었음 o 금년에는 상하이GM에서 생산하는 칼로스에 WIPER MODULE SYSTEM을 납품할 예정이고, 기타 완성차 업체에의 매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음. 중장기적으로 중국·미국·유럽 등에 설립된 현지공장과 연구소를 활용하여 현지화 정착, 우수인재 확보와 미래기술의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디지털 네트워킹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산재해 있는 고객을 현장에서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o 자동차부품부문에서 GLOBAL TOP 3 DC MOTOR메이커의 목표 달성을 위해 총체적 역량개발을 결집시키고, 사람, 제품,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하여 3년간 비용을 30% 절감하는 3P-330 프로젝트를 출범시켰으며, 유압기기부문에서는 세계 1위를 목표로 중국의 현지법인 활용 등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와 세계 진출을 모색하고 있음 42. 정승동(鄭勝東), 석탑산업훈장 / (주)동진정공 대표이사 주종수출품목 : 자동차용 백밀러 수출실적 : 3767천불(전년대비 175% 증가) 담당자 : 이동한 ☎ 031)653-6800 <공적내용> o 회사개요 - 설립일자 : 1988년 10월 (1997년 1월 (주)동진정공 법입전환) - 자 본 금 : 2,900,000천원(2004년 8월 현재) - 매출액 : 12,041,836천원(2003년 1월 1일 ~ 2003년 12월 31일) - 종업원수 : 65명 (2004년 8월 현재) - 복지시설 : 사원식당 1동, 사원 기숙사 1동 o 해외시장 개척활동 강화 - 미국 자동차 시장공략을 위해 2000년 KOTRA 시카고 무역관에 지사화 업체로 등록 - 2001년 6월 시카고 북미자동차 부품전시회 참가 - 2003년 시카고 통합구매 상담회 참가 * 미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시카고 무역관에 지사화업체 등록 후 미국 최대 버스, 트럭 제조회사인 나비스타 인터네셜날 사와 2년여의 기간동안 수차례의 방문과 상담, 품질 테스트를 거쳐 해외 아웃소싱업체 등록과 연간 100만불어치의 고정거래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림 o 기술개발 - Inside Mirror Memory Actuator 및 Folding Unit 기술개발에 관한연구 - 사각방지 가능한 자동차용 Mirror 와 Glass Coating 방법 - 자동차 백미러용 Blue Mirror 개발 43. 김재식(金載植), 석탑산업훈장 / 삼성에스디아이(주) 전무 주종수출품목 : CPT 수출실적 : 2,577,149천불(전년대비 42% 증가) 담당자 : 차재래 ☎ 031)210-8512 <공적내용> o 1977년 삼성물산 입사후 금속팀, 철강수입팀, 기계수입팀에서 수출 입국의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특히 1995년 파산직전의 카자흐스탄 銅제련소를 위탁경영하여 2년내 경영정상화를 이룩하는 등 Global 감각을 갖춘 경영자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음 o 이후 2002년 삼성SDI D/D 영업본부장으로 부임하여 브라운관 세계 최고의 회사로 발돋움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음 - 부임 당시 브라운관사업은 TFT-LCD 等 경쟁 Display 영향으로 시장수요 감소와 이에 따른 가동율 저하, 지속적인 수익구조 악화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으나, Emerging시장 공략, 원가절감형 신기종 개발, Flat 기종의 시장지배력 강화, 기종구조 고도화 전략 等 차별화된 판매전략을 통해 연평균 11% 성장을 이뤄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여 브라운관사업의 새로운 Vision을 제시하였음 o 첫째, 브라운관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부동의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이끔. 브라운관 영업본부장을 맡은 2002년부터 브라운관 시장은 TFT-LCD의 Capa 확대와 공격적인 경영전략으로 TFT-LCD에 시장을 잠식당하고,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브라운관사업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한 시기임. 상기인은 브라운관사업을 Lead하는 영업부문의 책임자로서 마케팅력을 강화하여 시장의 추세와 고객의 요구를 영업, 개발 및 제조 등 브라운관 사업전반으로 파급하여 경쟁사보다 우수한 품질경쟁력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여 시장규모가 축소되는 위기상황 下에서도 판매를 급신장시키는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였음 - 특히, 고객의 관심이 TFT-LCD로 집중되는 가운데 기술개발부문을 독려하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경쟁사보다 우수한 품질/품위 경쟁력을 가진 고휘도 브라운관을 개발해 고객만족을 통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였으며 급격한 가격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원가절감형 브라운관(MST, DFT)을 개발하여(원가 10% 절감) 브라운관의 수익성을 강화한 결과, 삼성SDI 내부적으로 고수익을 달성하여 회사의 Cash Cow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Glass Bulb의 Semi-Tint와 자재공용화 및 단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브라운관 관련 부품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Win-Win의 경영을 수행함 o 둘째, 상기인은 신시장 개척과 사업의 질적 고도화를 통한 수출확대를 추진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함 - TFT-LCD가 선진시장 잠식을 가속화 함에 따라 브라운관 성장이 가능한 BRICs를 중심으로 한 Emerging Market에 대한 마케팅력을 강화하여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Emerging Market 개척으로 지속적으로 판매를 신장하였음 - Emerging Market의 최대 시장이며 세계 브라운관 수요의 42%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지역의 Marketing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고객초청행사, 우수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밀착관리를 강화하여 중국시장 M/S 1위 (27%)를 유지하고 있음 - 또한, 브라질시장에 Flat 기종을 과감히 도입하여 판매확대를 추진한 결과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던 브라질법인이 2002년 이후 흑자를 달성하여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다지는데 공헌하였으며 인도,러시아 等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은 역내 최대 Set업체와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판매확대는 물론 역내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주도하였음 - 가격하락과 함께 수익성이 저하되는 사업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질적고도화를 추진하여 고부가가치 기종인 Flat기종과 대형기종의 판매확대에 주력하여 Flat시장에서 M/S 40%라는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확보하였으며, 대형판매도 2000년 5.3백만개에서 2004년 14.4백만개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0% 신장하여 수익성 및 사업경쟁력을 제고하였음 o 셋째, 'Market Driven Company'라는 기치아래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신제품 개발로 연결하여 기술강국 건설에 앞장서는 Techno Manager임.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기술개발 및 신제품개발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브라운관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주도 하였음. 경쟁사보다 앞선 고휘도 브라운관, 원가절감형 브라운관을 출시하여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였으며, 이러한 시장과 고객 중심의 영업전략은 당사에서 최초로 발표한 신제품 'Vixlim' 개발의 산파 역할을 하였음. 현재 'Vixlim 양산 출시 TF팀장'으로 년내 32"Wide Vixlim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사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Launching 될 수 있도록 주도하고 있어, 최근 TFT-LCD 等 他Display 성장에 따른 브라운관사업의 위기론을 불식시키고 브라운관의 제2 전성기를 열어갈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는데 기여하였음 o 넷째, 해외 경영에 탁월한 Global 경영자임 - 국가 경제성장기인 1977년 삼성물산에 입사하여 금속팀,철강 수입팀 및 기계 수입팀에서 철저하고 완벽한 수출입 업무처리로 수출강국 건설에 기여하였으며, 1995년 카자흐스탄 파견시 파산직전 銅제련소를 위탁경영하여 세계적인 일관 銅생산단지로 육성하였음. 1995년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파산상태에 놓인 제스카스칸 銅콤비나트의 위탁경영을 의뢰받아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내부효율화 및 생산량 증대를 이루었음. 위탁경영 2년만인 1997년부터 회사경영을 정상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카자흐공국내 최고의 국제경쟁력을 지닌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그룹 최고 賞인 '자랑스런 삼성인 賞'을 수상하였음 44. 김재영(金在榮), 석탑산업훈장 / (주)한진중공업 기장 주종수출품목 : 컨테이너선 수출실적 : 367,905천불 담당자 : 엄윤성 ☎ 051)410-3123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75년 (주)한진중공업 (구, 대한조선공사) 직업훈련소 입소 및 과정 수료 후 1976년 입사하여 현재까지 28년 6개월 동안 선각팀 탑재PART 심출직 직장(1993년 12월 임명)으로 근무중에 있음. '심출직'은 선박 건조과정 중에 단위별로 조립된 BLOCK을 DOCK내에서 탑재, 배의 형상을 만들어 가는 단계중 DOCK에 탑재된 각 단위 BLOCK간 및 선박 전체 형상에 대한 정도를 관리, 유지하여 도면상 도시된 이론상의 수치, 형상들과 실물상의 수치, 형상들을 일치시키는 선박 건조과정 중 최일선의 가장 중심이 되는 직종임 o 우리나라 주요 조선소와 마찬가지로 현재 당사에서 건조중인 대부분의 선박 선주사는 유럽 등 외국 국적의 해운사이며 따라서 선박을 건조하여 선주사에게 인도(납품)하는 것은 결국에는 새로운 또 하나의 수출품이 되어 우리나라 수출증대 (외화이득)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으로 당사 임직원 개개인 모두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새로운 공법개발 및 생산성 향상이 결국에는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인지하고 있음 o 1990년 초기 NO-MARGIN공법(각 BLOCK의 MARGIN값을 설정치 않음으로 BLOCK간이음부 취부시 부재 절단을 하는 이중작업 방지로 생산비 및 원자재 비용절감) 개발에 참여를 하였고 이는 초기 소형선박의 건조에서 현재 대형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된 계기가 되었음 o 이후 1990년 중반 국내 조선소 중 최초로 당사에서 건조된 LNG선 MEMBRAIN TYPE의 경우에도 선각부문의 초기 많은 실패를 통하여 정착화에 성공한 FULL ENETRATION, WELDING기법 개발에도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단위BLOCK의 대형화 탑재에 따른 사전P.E (PRE- ERECTION)공법의 확대 및 각종 JIG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여 성공적인 LNG선 건조에 기여하였음 o 또한 1990년 후반 당사의 협소한 YARD사정을 감안하여 DOCK회전율 증대를 통한 매출액증대방안의 일환으로 시도된 GRAND PRE-ERECTION공법 (해상CRANE CAPA.를 감안하여, 기조립되어진 단위BLOCK을 최대 1,500 1,800TON CAPA.까지 P.E.장에서 사전P.E.를 하여 DOCK에 탑재함에 따른 DOCK내 작업공기를 단축하는 공법)과 SKID공법(1,500 - 1,800TON 까지 사전 P.E.된 GPE BLOCK을 해상CRANE을 이용하여 LIFTING하여 DOCK내 탑재 후 본 위치까지 DOCK내에서 BOGIE를 이용 밀고 가는 공법) 개발에 참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당시 당사 처리물량의 과부하에 따른 BLOCK조립 및 GPE물량 일부를 당사 사외업체로 제작 전환시키는 시점에서 초기 이 부문 기술력이 전무하던 중소 협력업체 (흔우철강, 세모 등)의 기술이전에도 직접 참여하여 기술력 전수에 힘써온 바 현재는 상기 중소 협력업체들이 독자적으로 생산품을 제작 가능케 하는 기초를 마련함 o 이러한 여러 공적사항의 개발, 참여를 통해 터득한 본인만의 KNOW-HOW를 직원들에게도 교육, 전수함에도 게을리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계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신공법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 o 현재 당사에서 최대 관심사로 부각된 8,100TEU CONTAINER선 건조에 있어서 (본 선박 최대길이가 324M로 당사 보유 DOCK 최대길이인 300M를 24M 정도 초과함) 국내 조선업체 중 가장 최초로 시도되어지고 또한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되어야 하는 해상탑재(상기 DOCK길이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하여 해상에서 GPE-BLOCK을 탑재하는 방법)공법 및 DAM공법(해상탑재 된 GPE-BLOCK 이음부를 해상에서 해수침투를 방지할 수 있는 구조물 즉, DAM을 개발하여 그 속에서 BLOCK 이음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진 구조물 공법) 개발에 현재 참여하고 있으며, 많은 현장경험을 통한 실질적 의견 제시를 통해 현재 실물 DAM-TEST는 성공적으로 완료한 상태임 o 또한 향후 10월초 K/L되어지는 8,100TEU CONTAINER선박의 해상탑재 시점인 12월말까지 계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해상탑재의 성공적인 완수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 45. 이진한(李眞漢), 석탑산업훈장 / (주)경인양행 전무이사 주종수출품목 : 반응성 염료 수출실적 : 55,143천불(전년대비 7% 증가) 담당자 : 강양권 ☎ 02)3665-8521 <공적내용> o 당사는 고유 Brand인 Kisco- 및 Syno-Brand로 세계시장에 1억불의 수출목표를 가진 국내 최대 염료회사임. 1971년 10월 14일 설립하여 올해로써 창립 33주년을 맞이하고 1995년 한국증권 거래소에 상장 됐으며, 창사이래 단 한번의 적자 및 노사분규를 기록한 적이 없는 견실한 중견 기업임 o 현재 자본금은 150억원, 종업원수 325명으로 정밀화학의 기초가 되는 종합 염료(Dyestuffs)를 생산하여 국내 및 해외 70여개국에 자사상표로 판매하고 있음. 한국 제일의 염료를 제조 및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동종업계 전체 수출액중 50%를 점유하고 전체 매출액의 약 70%이상을 수출하고 있음 o 연구소는 서울 사무소 내에 병역특례 기업 부설 중앙연구소를 보유하고, 국내외 석· 박사급 연구원 33명이 불철주야 신제품 개발 중심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각 공장 역시 병역특례 연구기관으로 지정된 각각의 연구소를 보유하고 품질 향상 및 공정 개선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음 o 1995년 품질인증 관련 ISO 9002인증을 획득(한국품질인증센타)과 1997년에는 환경분야인 ISO14001 인증을 득하였고(한국품질인증센타) 2001년에는 보건, 안전 분야인 ISO 18000을 획득(한국품질인증센타) 하였으며, ETAD 회원에 가입하여 국제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2001년에는 부품, 소재 수출 Leading Company에 선정되었음 o 상기인은 86년 경인양행 입사이래 탁월한 무역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1994년 해외사업부 부장으로 진급, 각종 해외수출 부문에서 능력을 발휘하였음. 매년 터키·영국·일본·페루·중국 등으로의 잦은 해외출장일정 및 바이어와의 면담 등으로 눈코 뜰 새 없는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수입품목의 국산화와 적정 수출 단가 및 해외시장 개척에 선봉에 서서 직원들을 독려하며 이끌고 있음 o 매출면에서는 매년 10%~20%이상씩을 성장하면서 1999년 611억에 불과 하였으나 상기인이 국내 및 해외사업 전반을 관리하면서부터 급격한 매출 증대를 보여 2002년에는 937억, 2003년에는 839억, 2004년도에는 1,000억원 돌파가 무난할 정도로 급성장하여 그 탁월한 무역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음 o 수출면에서는 88년에 1천만불을 돌파하여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여 동종업계 최고의 수출액 돌파로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으며 더욱 박차를 가하여 90년도에 들어서는 2천만불, 91년에는 2천5백만불, 95년에는 3천만불, 2000년에는 세계 70여개국을 대상으로 4천만불을 돌파하였고, 2003년에는 염료산업계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인정하는 초유의 5천만불을 달성하여 해외에 경인양행이라는 회사명을 각인하였음 o 금년 6월은 창립 이래 최고의 수출실적을 올려 동종업계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음. 지난 5월에 이어 6월 수출액 6백만불을 돌파한 경인양행은 이번 수출액이 회사 창립 33년만의 최대 월간 수출 실적이며 특히 올 1/4분기는 지난해 동기대비 10%의 성장세를 이뤘음 o 설립 초기부터의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86년 10월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병역특례 연구기관을 발족시키고 매출액의 4% 이상을 연구비로 투자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아세테이트 형광염료를 개발하였고 82년에는 이종이관능형 반응성 염료와 비닐설폰 타입의 Black 염료를 개발하였으며 또한 Synozol Black HF-GR은 87년 스위스 의류 박람회에서 Standard Colour로 지정 받기도 하는등 경인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음 o 아울러 해외로부터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기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외국 선진 기술을 습득에도 소홀함이 없이 Blain Pool등을 활용하여 외국 선진 기술 습득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최근에는 전자재료 사업에도 진출, 반도체 및 LCD재료, 유기EL소재, 분야에서 최첨단의 고부가가치 재료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사업영역 확장 및 초우량 정밀화학 회사를 지향하고 있음 46. 김현태(金賢泰), 석탑산업훈장 / 한미반도체주식회사 공장장 주종수출품목 : SAW & PLACEMENT 수출실적 : 32,492천불(전년대비 66% 증가) 담당자 : 이상목 ☎ 032)571-9100 <공적내용> o 상기인은 당사 창립 초기 생산부 가공담당 사원으로 입사하여 23년간 일관되게 반도체 금형 및 핵심 장비부품 가공 기술인으로 근무, 추천일 현재 공장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자로서 미크론 이하 단위의 초정밀 가공기술을 요하는 반도체 제조용 금형 분야에서 폐사가 현재와 같은 정밀 가공능력을 보유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은 물론 국내 관련업계의 기반 가공기술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향상시켰음 o 20년 이상 일관된 가공 경험과 자기개발로 체득한 가공기술은 결국 폐사 반도체 제조용 금형과 조립장비의 최종 제품화 단계인 조립공정을 완벽히 수행하는 데 절대적인 공헌을 하였으며, 궁극적으로 폐사의 금형 및 장비가 해외 경쟁업체와 비교하여 안정성과 정밀도 부분에서 명백한 비교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기여함 o 특히, 부단한 자기계발과 전문서적 탐독으로 습득한 기술지식을 가공기술에 응용하여 새롭고 획기적인 가공기술과 방법을 개발하여 이를 금형 및 장비 부품 가공에 활용함과 동시에 후배사원에게 전수시키는 데 진력한 바, 주요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 반도체 금형의 캐비티 블록내에 이젝터 핀 홀을 가공하는 방법 종래에는 몰딩이 끝난 후 캐비티 블록상에서 분리된 반도체 패키지의 상하면에 이젝터 핀과 이젝터 핀 홀사이에 흘러들어간 왕관 모양의 얇은 막인 소위 이젝터 핀 플래쉬가 생겨나 패키지 불량의 원인으로 작용하였음. 이젝터 핀과 이젝터 핀 홀간의 최대 틈새를 에폭시 수지 혼합물이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유지시키고 이젝터 핀 홀 내주면을 이젝터 핀 외주면보다 거칠게 가공하여 이젝터 핀이 이젝터될 때 레진 브리드가 이젝터 핀 홀 내주면에는 붙어있게 하고, 이젝터 핀으로부터는 떨어지게 하여 레진 브리드의 내주면이 이젝터 핀 홀의 역할을 하도록 하여 이젝터 핀 프래쉬의 생성을 방지토록 함 - 트랜스퍼 성형용 몰드 금형 개선 종래에는 트랜스퍼 팁의 가압면과 컴파운드 공급라인을 기계적으로 폴리싱하여 그 표면에 미세한 쐐기 형상이 형성되고 컴파운드가 이들 표면에 고착되어 컴파운드의 흐름도 용이하지 않았고, 컴파운드에 포함된 공기가 컴파운드내에 잔존하여 성형품의 불량을 초래함. 트랜스퍼 팁의 가압면과 컴파운드 공급라인의 표면을 각각 전기 방전 가공하여 이 가공된 표면의 전면에 미세한 크레이터가 형성되도록 하였고, 몰딩시 공기를 크레이터 내로 이동시켜 컴파운드의 트랜스퍼 팁 및 컴파운드 공급라인의 사이에 공기막을 형성시킴으로써 컴파운드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컴파운드 공급라인의 표면과 트랜스퍼 팁의 가압면에 경화된 컴파운드가 고착되는 것을 방지시켜 기포에 의한 성형품의 불량이 방지되도록 함 - 반도체 패키지 성형용 몰드 개선 종래에는 패키지 게이트 수지의 절단이 캐비티 수지에 인접된 곳에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캐비티 수지로부터 먼 곳에서 이루어져 게이트 버가 발생하고, 게이트가 작은 관계로 수지의 흐름이 불량하여 캐비티에 수지 충전이 일부 이루어지지 않아 패키지 품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발생함. 상부 체이스와 하부 체이스중 게이트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쪽에 보조 게이트를 형성하여 게이트 입구부에 돌출부를 형성되게 하여 게이트 버의 발생을 줄이고, 수지액 흐름은 양호하게 하여 패키지의 불량을 감소시킴은 물론 생산성을 향상을 가능하게 함 47. 문석호(文錫鎬), 석탑산업훈장 / 한국무역협회 이사 담당자 : 남경완 ☎ 02)6000-5035 <공적내용> o 무역 인프라 구축활동 - One-Stop 서비스 기반 구축을 통한 수출경쟁력 제고 80년대 상거래 중심의 바이어 거래 취향이 90년대 이후로 종래와 달리 관광·레저·쇼핑 등으로 취향이 다변화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바이어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 체제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전시, 상담, 계약체결, 숙박, 쇼핑 등이 One-Stop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음.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1,000억달러 무역시대의 표상으로서 종합적 기능을 갖춘 한국종합무역센터 건설 프로제트에 참여함으로써 선진 무역입국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제화 시대에 우리 무역업계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하였음. 또한, 센터 내에 무역 관련 유관기관의 입주 및 도심공항터미널, 호텔, 스포츠, 쇼핑센터 등을 적극 유치하여 무역업계에 대한 유기적인 서비스 체제를 확립함 - ASEM 및 한국종합무역센터 확충사업 실무를 총 지휘 1997년부터 2000년까지 ASEM 및 한국종합무역센터 확충사업을 주도함으로써 2000년 제3차 ASEM 회의(아시아·유럽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및 국가적인 전시컨벤션 인프라 구축과 이를 통한 상품 및 서비스 수출 증대에 크게 이바지하였음. 특히, ASEM 건설사업본부 발주팀장, 기획팀장 등을 역임하면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Fast Track 공법으로 진행되었던 ASEM 컨벤션센터 건설사업의 공사계약, 인허가, 전시/회의장 운영계획 수립 등 주어진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였음. 아울러 선진국 및 주요 경쟁국에 대한 사례조사, 사업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ASEM 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우리나라의 전시컨벤션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관련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음 o 전자무역(eTrade) 인프라 구축 및 저변확대 - 범정부적 차원의 전자무역촉진 3개년 계획 수립에 기여 전자무역 진흥을 위한 법, 제도 및 기술적인 측면의 기반을 확고히 하는 한편 무역업계를 대상으로 전자무역을 홍보하고 업계를 계도하는 등 전자무역과 관련된 업무를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괄함으로써 무역업계가 새로운 무역 패러다임에 대응하여 수출활로를 개척하는데 공헌하였음. 특히, 2002년에는 "21세기 무역강국, eTrade KOREA"라는 전자무역 비전을 수립하고 핵심과제와 과제별 실행방안을 도출하여 이를 산자부, 정통부 등 관련부처에 건의함으로써 "전자정부 구현"이 국민의 정부 주요 국정과제중 하나로 추진되는데 기여하였음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전자무역위원회가 2003년에 구성되고 범 정부차원에서 전자무역촉진 3개년 계획이 수립되어 확정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무역협회가 동 위원회 사무국으로써 국가전자무역 인프라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 - 국가전자무역 촉진사업의 가속화에 기여 2003년에는 무역 프로세스의 단절 없는 전자무역 구현을 위해 범 정부차원에서 추진되었던 무역프로세스 혁신 및 정보화 전략 수립사업(BPR/ISP)에 참여하여 민간 사업자를 감독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유도함으로써 향후 전자무역 사업추진의 구체적인 실행전략 및 관련 법/제도 개선방향 도출에 크게 기여하였음.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04년 10월에는 산자부, 정통부, 관세청이 공동으로 "전자무역 추진센터"를 무역협회 내에 설치할 예정이며, 동 센터에서는 향후 BPR/ISP에서 제시된 33대 과제의 세부 이행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발주 및 감리 등 PMO(Project Management Officer)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음. 무역 관련 전자문서 표준화 및 전자무역기술 표준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한편 UN CEFACT, APEC 전자상거래 운영그룹 등 해외전자무역 표준화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인 국제협력 활동을 전개함. 또한 e-D/O(전자화물지시인도서), e-L/G(전자화물선취보증서), e-B/L(전자선하증권) 등 물류부문의 전자무역 시스템을 구축하였음 - 전자무역 저변확대를 위한 기반구축 및 보급 무역업계의 전자무역 환경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발된 통합무역관리 솔루션을 보급함으로써 기업의 전자무역 이용을 촉진하는 한편 수출입 부대비용 절감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함. 수출입부대비용 전자결제시스템 및 수출입관련 전자민원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련 유관기관에 보급함으로써 인터넷을 통한 무역절차 간소화 및 무역업계의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하였음. 전자무역 업무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선정, 기 지정된 e-무역상사의 해외마케팅 노하우를 이용하여 거래선 발굴에서 상담, 계약, 수출대행까지 지원함으로써 중소 무역업체의 수출확대에 기여함 - 통합무역정보 웹서비스(KITA.Net) 강화를 통한 수출지원 2000년 산자부의 무역인프라 확충 5개년 계획에 따라 구축, 보강된 "국가통합무역정보망"인 KITA.Net을 2003년 중에 대폭 개편하여 무역관련 정보를 One-Stop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무역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에 손쉽게 접근하여 무역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제를 확충하는데 기여하였음. 또한, 영문 웹사이트인 KITA.Org를 개편하여 국내 수출기업과 해외바이어가 사이버 상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수출상품의 해외홍보 및 거래선 발굴을 측면 지원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 48. 강원구(姜元求), 석탑산업훈장 / 한국수출보험공사 본부장 담당자 : 손지모 ☎ 02)399-6863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75년 7월 대한재보험공사에 입사하여 수출보험업무를 시작한 이래 한국수출입은행에서 15년간 동 업무를 계속하고 한국수출보험공사 창립을 거쳐 현재 중장기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기까지 약 30년간을 오로지 수출보험업무에만 종사하면서 우리나라의 수출확대 및 발전을 위해 새로운 지원제도의 도입과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수출증대에 이바지함은 물론 신시장개척과 무역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해 왔음 o『수출보증보험제도』를 도입하고, 수출업체의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한 특수지역 국별인수방침 수립과 수출보험요율체계의 수립 시행 등을 통하여 적극 지원한 결과, 95년도 인수실적이 163억원에 불과한 수출보험 지원실적을 2002에 약 110배 증가한 1조8천억원으로 신장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음. 아울러 수출보험공사 창립 이후에는, 수출업체가 안심하고 수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수출거래를 담보해주는『단기수출보험 포괄보험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중소기업에게 무역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수출신용보증제도』를 도입하였으며,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기업에 대하여는 수출환어음매입지원제도,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무역금융대출 활성화를 위한 특례보증지원제도를 시행하여 외환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일조 하였음 o 2년 전에는 국제화시대에 대처하기 위해 수출업체의 해외현지법인을 통한 수출을 지원할 수 있는『재판매수출보험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등 수출보험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공사창립당시 1.8조원인 수출보험지원실적을 약 11년만에 27배이상 증가한 50조원수준으로 신장시켜, 전체 수출의 20%, 세계 4위의 지원실적을 달성함 o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 벤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추진하고 해외 신시장개척을 적극지원하기 위해 『수출신용보증제도』를 새로이 도입하여 중소기업만 활용토록 하였으며 경쟁력이 취약하고 정보나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대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보험요율할인제도와 수출보험 담보율 상향, 그리고 금융기관을 통하여 우리공사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수탁보증제도 등 다각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개발하였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은 보유하고 있으나 수출마케팅 능력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는『수출보험육성대상 중소기업지원제도』를 도입하였음 o 선박, Plant 등 산업설비 수출거래가 우리나라의 전략수출산업인 점을 감안, 상기인은 다소 위험이 있는 국가에 대한 거래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하는데 계속 앞장서 왔고 특히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프로젝트 파이낸싱』거래의 인수기법을 조기에 연구·도입하여 동제도의 활성화에 노력하여 우리나라 Plant 수출업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해왔음 o 아울러 지방의 중소법정관리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선박수출산업이 호황기인 점을 감안, 사업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공사 최초로 지원을 결정하여, 중소기업에 법정관리 탈피 기회를 부여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는 중장기연불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체 및 금융기관 간담회를 구성하는 외에 다양한 지원대상 확대방안을 수립 중에 있음 o 창립초기에 수출보험제도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수출보험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수많은 수출기업을 상대로 전 임직원이 각자 매주 1개업체를 직접방문하여 홍보하는 소위『1-1-1』운동을 전개하여 수출보험의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하였고 급신장 하는 수출보험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추진함과 동시에 수출업체가 우리공사를 방문하지 않고 수출보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수출보험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기반을 마련함 o 한편, 2001년 신용조사업과 해외채권추심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수출보험법 개정필요성 및 관계기관 건의를 추진한 바 있으며, 금년에 동 업무에 대한 정식허가를 받아 업무가 시작되고 있음 o 정부, KOTRA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수출업체들에게 수출보험 지원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종합적인 수출보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 공로가 지대함 49. 정태성(鄭泰成), 석탑산업훈장 /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담당자 : 김수현 ☎ 02)3779-6107 <공적내용> o 상기인은 '78년 한국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래 대출심사 및 여신기획, 해외현지법인 운영, 대외경제협력기금 창설업무 등 우리기업의 대외거래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는 여신정책 수립 및 운용, 여신관련 제도 및 내규, 고객지원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여신총괄부 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우리기업의 국제거래 지원관련 제반 여신정책 수립과 지원제도 개선 및 신 금융상품 개발업무 등을 총괄하고 있음 o '04년 1월 여신총괄부에 부임한 이래로 상기인은 경기부진에 처한 국가경제의 활로를 개척하고자 선박산업설비, IT분야의 대형 첨단자본재 수출거래에 대한 대출 및 보증 지원제도를 고객지향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제반 내규를 시장상황에 맞도록 적기에 개선하였음 o 수출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가격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대출금리 및 각종 수수료 산정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였음. IT 등 국가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하여 수출실적기준 금융 대출한도를 확대하고, 수출금융지원 제도를 개선하는 등 우리기업의 IT 수출 확대에도 크게 노력하는 한편, 해외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하여 자원개발 전담기관과의 연대지원 방안을 수립함으로써 장기안정적인 자원개발·확보를 위한 해외광구사업의 지원 토대를 마련하였음 o 특히 2004년도 여신업무계획을 수립·총괄하면서 적극적으로 여신확대에 주력한 결과, 상반기 현재 은행 창립 이래 최고의 여신지원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대출규모 12조원, 대출잔액 10조원을 돌파할 전망임 o 우리기업의 대외진출 지원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 대 개도국 자본재수출 촉진관련 지원제도 개선 - 상업금융기관의 단기 수출금융 보완기능 제고 - 해외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한 지원제도 개선('04. 5) - 수출제품의 생산에 필요한 시설재·원자재 수입자금 지원활성화 - 2004년도 수출지원 여신실적, 은행창립후 최대 o 대출금리 및 보증료율 인하를 통한 우리기업의 수주경쟁력 제고 - 대출금리 인하 - 보증료율 최저수준 유지('04. 4) o 동북아 시대구현을 위한 경제 인프라 확충 추진 - 선박투자회사 지원 및 선박운용회사 출자제도 도입('04. 4) o 기타 사항 - 인니 현지기업 지원을 통한 해외투자기업 지원 및 수출증대 기여('00. 9 ~ 03.5) - 수출지원상담센터 운영 - 수출업체 초청 여신제도 설명회 및 간담회 수시 개최(수시) 50. 최형로(崔炯魯), 석탑산업훈장 / 한국의류산업협회 부회장 담당자 : 김병희 ☎ 02)528-0100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71년 니트의류 전문 수출업체인 원창물산(주)에 입사한 이후 1973년 (주)성도섬유 전무이사를 거쳐 대표이사에 취임하기까지 우리나라 섬유제품 수출증대를 위해 전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987년 무역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증대를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o 1977년 (주)성도〔현 (주)톰보이〕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같은해 명동에 '톰보이'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그동안 패션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영 캐주얼 브랜드라는 개념을 보급시켜 국내 패션마켓 형성의 계기를 마련한데 이어 생산기반의 글로벌화 추진과 함께 독자브랜드의 해외진출을 활발히 전개하여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큼 o 아울러 '93년에는 한국의류산업협회 이사로 취임하여 협회발전은 물론 의류산업 전반에 걸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94년 동협회 부회장에 선임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의류산업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o 의류수출 증대를 통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 - 1971년 니트의류 전문 수출업체인 원창물산(주) 입사이후 1973년 (주)성도섬유 전무이사를 거쳐 대표이사에 취임하기까지 우리나라 섬유제품 수출증대를 위해 전력을 기울여 왔음. 또한 국제화시대에 발맞추어 국내외 이원생산체재 구축을 위해 국내에서는 고부가가치제품 위주의 생산방식 구조고도화를 촉진하고, 대외경쟁력 유지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및 멕시코·중국 등지에 현지 봉제공장를 설립하여 미국 및 일본지역 대형 신규바이어 개척을 했음 o 자사브랜드의 해외 진출로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증대에 기여함 - 기존 섬유의류수출업체들이 생산인프라 구축 일변도의 해외진출 과는 차별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과감히 자체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여 2001년에 톰키드, 2002년, 2003년에는 '톰보이' 브랜드를 중국의 북경, 상해 등지에 진출하여 고급 브랜드로의 인식을 중국인들에게 심어주는데 성공하였음. 또한 동사의 패션브랜드인 '톰보이위즈'를 패션 본고장 프랑스 파리의 '쁘랭땅 백화점'에 당당히 입성하여 매출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스페인은 물론 유럽 각지의 유명백화점에 동 브랜드의 입점이 가속화되고 있음 - 기존의 OEM 위주의 수출방식에서 벗어나 이태리를 비롯한 선진국들의 수출형태인 자사 브랜드, 국내 브랜드의 유럽 및 중국으로의 해외 직수출을 성공적으로 실현하여 브랜드제품 수출만으로도 금년에 300만불이 넘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세계를 무대로 국내 패션브랜드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아시아는 물론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한류열풍의 확대를 꾀하고 있음 o 우리나라 패션마켓 형성 및 업계최초 전산시스템을 도입을 통해 패션업계의 경영합리화에 앞장섬 - 우리나라 최초의 영캐주얼 브랜드인 톰보이(TOMBOY)를 선보임으로써 패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영캐주얼 브랜드라는 개념을 보급시킴. 아울러 물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94년 용인에 종합물류센타를 건립 운영함으로써 물류관리의 효율화를 기함은 물론, 적기 납품을 위하여 원활하고 효율적인 입출고 시스템을 갖추어 패션 유통의 과학화 실현에 부단한 노력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음 o IMF의 슬기로운 극복 및 지식경영체제 도입 운영함 - 1997년말 IMF를 맞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결재 단계를 축소시키고 의사결정 과정을 줄이는 등 모든 비효율적인 요소를 개선하기 위하여 방만한 조직을 슬림화하여 재구성하였으며, 특히 사옥매각을 과감히 단행함으로써 획기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였음. 이와 함께 용인 소재 사유지를 회사에 기증하여 회사는 개인의 것이 아닌 직원 모두의 것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줌으로써 전 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 IMF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o 수출단체 임원으로서 미국지역 합섬제스웨터(CAT 645/6) 반덤핑제소 명령철회 및 연례재심종결에 주도적 역할을 함 - 상기 결과로 인하여 10여년이 지난 현재 우리나라 스웨터류는 반덤핑관세부과 등에 따른 수출업체들의 업종전환, 도산, 폐업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미국 시장점유율 1위를 재탈환하는데 그 숨은 공로가 컸다고 아니할 수 없으며, 최근 우리 섬유제품 수출이 매우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오로지 스웨터만은 개도국 제품과 경쟁에서 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데 공로가 큼 o 외국산 코우머(CM)사 반덤핑제소의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함 - 동 결과에 따른 제소철회로 약 10억 2천만불의 섬유제품 수출차질 요인을 미연에 방지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해당 3개국으로부터의 보복관세 부과 및 역덤핑 제소 등의 통상마찰 발생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협회 부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음 o 미국지역 섬유수출 불법환적 단속 및 안정적인 쿼타운용요령 마련에 기여함 - 지난 2002년은 9. 11 테러사태 이후 지속되어온 현지경기침체로 수출오더 수주가 어려운 환경속에서 특별한 수출증가요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합섬제 스웨터 품목 수출이 큰폭으로 증가하여 쿼타부족 사태가 발생함. 이에 중국산제품을 한국산으로 위장하여 수출하는 불법환적 사례로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미국지역으로 수출하는 스웨터업체들을 소집, 미국 원산지규정 설명과 위배시에는 수출업체는 물론 국가전체의 위신을 실추시키는 행위임을 강조하고 정상적인 수출을 할 수 있도록 관련업계에 호소하였음. 산업자원부에서 제정한 섬유쿼타 운용요령을 최대한 활용하여 쿼타배정시 관련증빙서류 징구는 물론 1개업체 1일 최대배정량 한도를 설정하여 한 업체가 과다하게 쿼타를 다량으로 배정받을 수 없도록 조치를 취했을뿐만 아니라 수출을 이행하고 사후 관련서류를 보완받아 과열현상을 방지하는데 이바지 함 o 의류분야「지적재산권보호센타」설립에 기여함 - 향후 회원사는 물론 국내 의류업계의 국내외에서의 지적재산권 침해행위에 대한 법적보호는 물론 위조상품의 불법유통 예방 및 계도활동과 함께 해외에서의 우리상표 출원등록업무 등을 지원할 기구의 필요성을 정부 및 업계에 강력히 제기하고 동 기구의 설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04년 3월 2일, 한국의류산업협회내에 지적재산권 보호센터를 설립, 운영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였음 수출의 탑 수상업체 1. 350억불탑, 삼성전자(주) / 대표이사 윤종용(尹鐘龍) 주종수출품목 : 무선단말기 수출실적 : 35,730,170천불(전년대비 41% 증가) 실적기간은 2003. 7. 1 ∼ 2004. 6. 30중 실적임(이하 동일) 담당자 : 추동원 ☎ 02)727-7646 <공적내용> ㅇ 당사는 국내 수요 침체, 국제원자재가격 상승과 高유가등 대외적인 불안요소가 상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달성으로 분기기준 15조원 매출을 눈앞에 두게 되었으며, 이익은 이미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수준을 달성하였음. 한편 브랜드 가치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여 2004년 세계 21위(125억불)에 올라서게 되었음 ㅇ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LCD TV, PDP 등을 주력으로 하는 Digital TV와 프린터, Note PC 등 프리미엄급 전략제품의 공급을 확대하여 2003년에도 Global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었음. 특히 기존 CTV, 모니터, DVD-Combo 等의 M/S 1위 유지外에 미국 $3,000 이상 고급 프로젝션 TV 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20% 이상 비싼 가격으로 M/S 1위를 달성하는 등 고급가전의 Top Brand로 자리매김 하는 성과를 이룸 ㅇ 2003년 세계 휴대폰 시장은 시장성숙으로 큰 폭의 성장은 기대할 수 없었으나 카메라폰, 캠코더폰, VOD폰 등의 멀티미디어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교체수요 증가와 아시아지역의 저가폰 수요증가로 11%정도의 시장성장을 보임 - 회사는 이러한 세계시장의 흐름에 부합하여 적기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 Portfolio를 다변화하여, 2003년 휴대폰 총 판매량은 사상최대인 5,566만대로 세계시장 성장률을 대폭 상회하는 32%의 성장률을 기록함. 이로 인해 물량기준으로는 세계 시장점유율 12%로 확고한 3위를 지켰고, 금액기준으로는 모토롤라를 제치고 세계 2위를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냄 - 상반기 교체수요 증가 및 신규시장 확대로 전세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당사는 지속적인 고기능, 고품질 제품의 선도 출시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바탕으로 전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음 ㅇ 2003년은 세계경제가 회복기미를 보이면서 기업의 IT관련 투자가 증가하고, PC, 이동전화, 디지털 가전제품 등에 대한 민간소비도 늘어나면서 메모리 반도체시장은 전년대비 20% 성장하였음. 당사는 First-to-Market, 제품차별화 등 핵심전략을 꾸준히 추진하여 Market Share와 수익성 등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였음 - 메모리의 경우 DDR400 등 고속 DRAM 제품 수요와 고용량 NAND FLASH 제품 수요의 지속적 증가에 대응하여 생산성 향상 및 신규 12인치 라인 조기 안정화 등을 통한 생산량 극대화에 매진하고, 또한 나노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90나노급 제품 및 80나노 이하 차세대 공정 조기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자원을 집중함 - System LSI 사업도 LCD 산업 성장에 따른 Mobile 및 Panel DDI 제품 수요에 대응키 위해 웨이퍼 생산 CAPA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일류화를 적극 추진중임 ㅇ 2003년은 LCD부문에 있어서 획기적인 한 해로서 노트북 PC 수요의 강세, LCD 모니터로의 지속적인 대체 확대, LCD TV의 급격한 성장 등 전부문의 수요가 호조를 보였고 제품가격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여 LCD 사업이래 최고의 판매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5, 6라인의 조기가동과 Golden 수율 달성 등 지속적인 투자와 사업구조 강화, 세대 신공정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차별화에 기인한 것으로서 회사는 생산량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원가, 품질, 성능, 고객만족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세계 1위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임 - 지난해에 이어 Note-PC를 중심으로 모니터, TV등 전부문의 수요가 지속되고 제품가격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시장경쟁 심화로 인한 공급과잉 및 가격조정이 예상되고 있으나 19인치 모니터등 차세대 제품의 시장 표준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초대형 Size 비중을 확대하여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임 ㅇ 생활가전제품의 경우 내수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수출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고객의 Needs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중국, 인도 등 신흥 성장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구주시장에서는 양문형 냉장고 M/S 1위를 더욱 확고히 하였음 - 제품측면에서는 세계적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건강과 환경분야에서의 시장 선점을 위해 은나노 기술 등 새로운 기술의 제품적용을 확대하고 있음 - 또한 사업구조를 시스템에어컨,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지속 확대하고, 홈 솔루션 사업 추진 등 미래 생활가전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사업영역을 강화해 나가고 있음 2. 70억불탑, 기아자동차(주) / 대표이사 윤국진(尹國鎭) 주종수출품목 : 카니발 수출실적 : 7,374,162천불(전년대비 39% 증가) 담당자 : 최용호 ☎ 02)3464-6031 <공적내용> o 2003년 완성차 수출 53만대 달성 및 유럽시장에서 성장률 1위의 자동차로 선정된 기아자동차는 국내외적으로 숱한 경영악재들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기업 내실을 다지고 2004년 모닝과 스포티지의 성공적인 론칭과 함께 생산품질 확보에 더욱 주력하고 있음 o 미국시장에 편중되었던 수출 주력시장은 유럽과 캐나다, 아태지역 등으로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유럽시장의 공략을 한층 강화하여 올해 2월엔 슬로바키아 질리나 유럽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였고 유럽 신설 4개 법인을 설립하였음. 특히 영국법인은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해 영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 트레이더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업체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음 o 지난해 6월에는 89년 프라이드 수출 이래 14년만에, KD 수출 100만대 돌파하였고 1년만에 중국시장을 점령한 천리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세계 자동차업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전년대비 15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음 o 지난해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을 통하여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수출단가 1만 달러의 벽을 돌파하였으며 지난해 3월 출시하여 11월부터 미국시장에 판매를 개시한 고급세단 오피러스는 기아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도쿄 모터쇼에서 컨셉카인 KCV-III를 공개함으로써 우수한 기술력을 과시하기도 했음 o 또한 차세대 대체연료차인 연료전지차 등 핵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기술연구소를 설립·운영중임. 해외에서는 9월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R&D센터를 준공함으로써, 유럽-미국-일본-한국을 잇는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완성하였음. 이로써 연구개발의 현지화를 통한 해외밀착 경영으로 고객 만족과 품질경쟁력의 확보가 가능해졌음 o '03년 중점 추진분야였던 '신차품질 확보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작년 출시된 세라토와 올해 출시된 모닝에 이르기까지 품질면에서 과거의 신차보다 획기적으로 개선된 신차 런치에 성공함으로 판매신장에 일조하며 기아의 고품질 이미지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릴 수 있었음. 또한 각 공장별 품질지수를 개선하여 2개 공장 모두 ISO 1400I 환경인증을 획득하여 대외적인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음. 동시에 신 판매생산시스템의 개발과 적용으로 수요예측에서 다양한 제약조건까지 감안한 계획을 수립, 판매·생산·부품조달 부문까지 손실을 줄일 수 있게 되었음 - 기아는 미국 J.D Power사의 IQS조사에서 최근 2년간 가장 품질이 향상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음. 지난해 그 어느 해보다도 해외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많은 호평과 갈채를 받았으며 특히 쏘렌토는 6월 발표된 미국 스트래티직 비전사의 상품성 품질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여 품질만족상을 수상하였음 o 올해 내수시장의 침체와 달러 대비 원화절상, 원자재가격 인상 및 유가인상등의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04년도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3%, 현지판매는 16.1%의 성장을 달성하였음. 세계자동차시장에서의 경쟁을 위한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현지 판매망 정비 실시, 미국에서는 딜러판매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Circle of Excellence"을 지속 실시하였고 유럽지역에서는 대형딜러 유치 및 딜러의 질적 향상을 위해 딜러 실적 연계마진 프로그램 등을 추진/실시하였음 3. 40억불탑, (주)하이닉스반도체 / 대표이사 우의제(禹義濟)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4. 30억불탑, 삼성중공업(주) / 대표이사 김징완(金澄完)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5. 20억불탑, 현대모비스(주) / 박정인(朴正仁) 주종수출품목 : 자동차용 기타부품 수출실적 : 2,532,423천불(전년대비 66% 증가) 담당자 : 강홍기 ☎ 02)746-5140 o 현대모비스는 첨단기술 기획과 R&D능력강화를 통한 기술 개발력에 바탕을 둔 경영 Know-how를 "자동차 모듈화" 및 에어백, ABS 등 자동차 신기술 분야에 창의적으로 접목하고 회사의 경영자원을 전략적으로 집중함으로써 현대모비스가 기존의 단순 자동차부품 제조사에서 벗어나 자동차 부품을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로 생산, 그 부품 수와 시간을 절감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해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동차 부품의 모듈화 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여 최단 기간 내 국내 최고의 자동차모듈 및 신기술 부품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음 o 또한 세계 자동차부품시장에서의 글로벌 Top 10 달성을 위해 국내외에 자동차부품 핵심기술 확보 및 미래 자동차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연구소를 설립, 핵심 자동차부품 기술력확보에 역량을 집중토록 하고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출증대에 적극 나서도록 함 o 국내 마북리 소재의 기술연구소에서는 운전석 모듈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한 업체가 설계에서부터 조립·생산·공급까지 전 공정을 전담해 자체기술로 독자 개발한 운전석 모듈을 기아자동차에 공급하고 있으며, 승용차의 조수석 에어백 부착부위의 돌출부분을 없애 외관을 우아하게 만드는 인비져블 패신저 에어백 도어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운전석 모듈 분야의 기술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음 - 세계최고 업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이 같은 기술력차이를 단번에 극복하여 중장기 목표인 글로벌 Top10 달성을 뒷받침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현재 에어백, 제동장치, 오디오 등 6개 분야에서 부문별 세계최고의 선진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보쉬, 브리드, 알파인 등과 전략적 제휴, 기술제휴, 합작 등을 통해서 모듈부품 분야의 기술을 습득토록 하고 지휘하고 있음 -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벤츠와 BMW 등 최고급 차량에만 장착되는 첨단제동장치(ESP : 코너링때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차량의 균형을 잡아주는 첨단 장치) 등 "꿈의 기술"들이 당사의 기술력에 의해 국산화되어 금년 9월에 현대자동차 소나타에 장착되어 출시될 예정임. 또한 승객의 체격과 앉은 자세를 감지해 에어백의 팽창크기, 속도를 조절해주는 스마트에어백도 이미 당사의 기술력에 의해 국내최초로 개발되어 그 안정성을 선진시장에서 인정받아 해외 수출용 차량에 장착되어 완성차 판매(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음 - 아울러 국내 최초 및 최대의 자동차 관련 전자/정보 부품 전문연구소인 카트로닉스 연구소를 경기도 용인에 개소를 하였고 2003년 11월에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용 전자부품 개발 및 시험을 위한 시험동을 개소하여 자동차용 AV(Audio & Video)시스템, 자동항법장치(Navigation), 무선인터넷통신을 이용한 텔레매틱스(Telematics) 시스템, 첨단 에어백과 ABS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전자 컨트롤 유닛 (ECU), 무인 자동차 시대를 여는 첨단 차량 시스템 (ASV) 등 첨단 전자/정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o 또한 당사는 마북리 기술연구소 및 카트로닉스연구소를 통한 스마트에어백 및 텔레매틱스를 비롯, 첨단 자동차부품 개발을 위해 해외 현지에 「기술시험센터」 설립을 통한 첨단 모듈부품의 신기술 선점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음. 2003년 들어서는 "글로벌 기술개발 네트워크의 구축"을 목표로 북미(미국 디트로이트)의 기술연구소와 함께 해외에 2개의 R&D센터를 구축하였으며, 2003년 11월에는 독일(프랑크푸르트)에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였음 o 「상해 기술시험센터」는 당사의 중국 현지 모듈생산공장인 강소모비스와 북경모비스에서 생산하는 첨단 모듈부품과 상해모비스에서 생산하는 오디오제품의 품질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험업무를 담당할 예정임. 이「기술시험센터」는 총 1,000여평의 규모로 전시실·전자시험실·재료시험실·측정실·내구시험실·성능/환경시험실 등의 첨단 시험실을 갖추고 측정·재료·전자·성능·환경·내구시험장비 등 총 140여종에 이르는 최첨단 시험장비를 갖추고 있음. o 2006년부터 미국 빅3 자동차메이커인 다임러크라이슬러에 연간 1,800억 규모의 롤링섀시모듈(차량전체 부품의 40%를 차지하는 첨단 대형 모듈임)을 공급키로 하였음. 국내 자동차부품 수출역사상 단일 품목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모듈 방식으로 세계적인 자동차메이커에 공급하는 것이란 점에서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발전사에 하나의 획을 긋는 사건이라 평가받고 있음 - 당사는 이를 발판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시장인 북미 및 일본의 OEM 및 애프터마켓용 부품 시장을 적극 공략해 2005년까지 10억~13억 달러 규모로 부품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이는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위주의 공급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해외시장 개척노력을 통한 수출확대로 제2의 도약을 꾀하겠다는 의지라 할 수 있음 o 글로벌 전략으로 해외법인 현지화를 통한 해외 생산법인 및 물류법인을 거대한 네트워크로 묶어 전 세계를 하나의 생산·물류망으로 묶을 수 있는 글로벌 생산·물류네트워크를 구축을 진행 중이며, 특히 향후 중국시장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하여 과감한 중국투자 확대를 앞장서 추진하고 있음 - '02년 5월 설립한 중국 현지법인인 강소모비스의 경우 모비스가 100% 지분을 출자해 중국 강소성에 설립한 독자법인으로 중국에 진출한 해외 자동차부품업체중 최초의 모듈공장임 - 또한 중국지역에 대한 자동차부품 물류를 위해 상해지역에 부품물류센타를 준공했으며, 중동과 아프리카, 인도 등에 부품을 공급하게 될 중동물류센터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자유무역지역안에 대지 건평 1만평 규모로 준공하였고, 작년 7월에는 벨기에 물류센터를 확장하여 현재 총 14만여평의 부지를 운영하고 있음 - 중남미 고객을 위해 운영중인 마이애미 소재 물류센터를 포함하여 모비스는 미국, 중국 등의 7개의 해외부품공장에서 80만대 규모의 모듈 생산능력 및 20만대의 변속기 생산능력과 기타 주요 자동차부품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되고 미국, 중남미, 유럽, 중국, 중동 및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한 전세계의 A/S용 부품 공급망, 즉 글로벌 물류네트워크가 완성됨 o 한편 해외 OE시장 개척 및 국내 부품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의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들과 수출협의체인 "뉴 파트너 21"을 추진, 중소 부품업체의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 - 전 세계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50여개의 부품대리점 및 8,200여개의 현지딜러를 활용, 전세계 172개국으로 수출되는 우수한 영업망과 엔지니어링 능력 그리고 생산 및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의 우수한 자동차 부품 수출을 위해 앞장서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음 6. 10억불탑, (주)대우일렉트로닉스 / 대표이사 김충훈(金忠勳) 주종수출품목 : TV 수출실적 : 1,191,206천불(전년대비 65% 증가) 담당자 : 차승보 ☎ 02)360-7667 <공적내용> o 1987년 설립된 (주)대우일렉트로닉스는 2010년 국민소득 2만불달성을 위한 Global Top10 진입대상 기업으로 선정('03년 제6차 국민보고대회)되는 등 종합가전 전문회사로, 매출액 대비 수출비율이 80%를 넘는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당해년도 매출 2조 200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사무직 1900여명, 연구직 1000여명, 기능직 1,900여명 등 총 48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음. o 세계최초의 은나노기술을 응용한 은나노 냉장고, 에어컨, 전자렌지 및 세계최초 무세제세탁기 등 새로운 개념의 백색가전은 '친환경·친가족·친건강'이라는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을 실현하여 세계일류 전자기업으로 한국전자산업을 선도하고 있음 o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디지털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와 함께 판매유통 구조를 'Best Buy', 'Target' 등 대표 전자전문점위주로 변경하였고, 올 하반기부터는 지역 특화 제품 라인업 확대,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 출시, 광고·로드쇼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미주시장에 대우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 시킬 계획임 o 2005년까지 2000만달러를 투자하여 멕시코 백색가전 생산기지 DEHAMEX (Daewoo Electronics Home Appliance De Mexico)의 생산 라인 증설과 함께 신규 인력 500명을 현지 채용하여 전체 백색가전 생산량을 현재 70만대에서 140만대로 약 2배 가까이 증가시킬 계획임 - 지난 94년 설립된 대우일렉트로닉스 멕시코 백색가전 생산기지는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멕시코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일반 백색가전을 생산 해왔으나, 향후 프리미엄급 현지향 제품을 생산하며 내수 시장 강화와 함께 미주 및 중남미 시장 수출 비중을 2006년까지 현재 15%에서 30%로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임 o 프리미엄 디지털 영상가전 신제품 출시와 함께 CIS지역 중산층 이상을 겨냥하여 현지특화 디자인을 강조한 고급 브랜드 전략으로 CIS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음. 2003년 7월 모스크바의 METROPOL HOTEL에서 정태익 주 러시아 대사와 현지 딜러, 언론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발표회 형식의 "딜러 컨벤션"행사를 개최하였으며, 50인치 PDP TV, 60인치 LCD 프로젝션 TV등 프리미엄 디지털 영상가전 출시를 발표했음 o 중동지역은 무역자유지역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물류 중심지로써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세계경영 전략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거점임. 따라서 중동지역과 아프리카를 총괄하는 지역본사를 운영중이며, 특히 이 지역 특성상 전자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고 고객들의 수준이 높아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주요시장으로 첨단 신제품들을 가장 먼저 투입하고 있음.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스라엘, 요르단, 이란등 중동 전지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이라크 주변도시로 암만, 요르단, 두바이, 테헤란에 지사를 두고 있음. 전후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현지 보급형 제품외에도 디지털 HDTV, PDP등 첨담 디지털 가전을 중점 공급하고 있으며, 환경에 관심이 많은 현지 바이어들을 겨냥해 산소발생 에어컨 "수피아"등 친환경 녹색가전을 수출할 계획임 o 과거 대우그룹의 `세계경영` 전략에 따라 외국 업체로서는 베트남에 최초 투자를 하였으며 가전 공장의 경우도 `95년 10월 부터 최초로 냉장고를 시작으로 가전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베트남 법인은 1995년 10월에 냉장고, TV, TV부품 생산, 판매를 시작으로, 1999년에 세탁기, 2001년에 에어컨 및 전자레인지를 생산,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TV 40만대, 냉장고 13만대를 생산, 판매하고 있음. 대우일렉트로닉스 베트남 냉장고 시장 M/S는 2002년 30% , 2003년 35% (베트남 냉장고 M/S 1위)를 차지하고 있음 o 유럽진출 10년을 맞는 대우일렉트로닉스 폴란드법인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음.폴란드 판자우스키에 있는 영상법인(DEMPOL)은 올 들어 현지 가전전문 매장, 할인점등 신 유통망을 확충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폴란드 내수를 전년대비 100% 향상을 시켰으며, 또한 유럽지역 TV 수출량이 전년대비 20% 이상 향상되는등 급성장하고 있음. 동유럽 및 CIS 시장의 수출전진기지 구실을 하고 있으며 지난 5월 폴란드의 EU 가입으로 관세동맹에 편입함에 따라 생산라인을 고화질(HD)급 평면 제품과 프로젝션, PDP 텔레비전 등 디지털 텔레비전 생산라인으로 교체하고 프랑스에 있는 디지털 TV 연구소도 폴란드로 옮겨 폴란드 현지 공장에서 고부가 디지털 TV 생산을 실시할 예정임 7. 10억불탑, 현대삼호중공업(주) / 대표이사 이연재(李衍宰) 주종수출품목 : crude oil tanker 수출실적 : 1,027,091천불(전년대비 104% 증가) 담당자 : 이창식 ☎ 02)746-7424 <공적내용> o 현대삼호중공업의 전신(前身)인 한라중공업은 1997년 12월 무리한 자금투자와 한라그룹의 경영악화로 부도가 발생하여 1998년 3월 회사정리절차 개시결정을 받았으며, 1999년 10월 상호를 삼호중공업으로 변경하고 현대중공업에서 자산 부채를 인수, 위탁경영을 하다, 2002년 5월 현대중공업이 삼호중공업의 주식을 100% 인수함으로써 2년 6개월의 위탁경영을 종료하고 현대중공업그룹(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에 편입되어 2003년 1월 현대삼호중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o 현대삼호중공업은 약 8,000명의 고용규모를 가진 전남 서남권 최대의 사업장으로서 우수한 기술력과 노동력, 최신생산설비 등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선박을 건조하여 전량 해외에 수출하여 2001년 4억불에 이어 2002년에는 7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 7월부터 2004년 6월말까지 10억2천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여 전남 서남권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해외수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또한, 2002년 4월 한국능률협회로부터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통한 기업경영개선으로 국가경제 재도약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업경영개선 우수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음 o 최근 2004년 9월에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영국BP사로부터 약 5억3천말불 규모의 LNG선 3척을 첫 수주함으로써 고부가가치선 선박건조시장에 진출하는 등 최첨단 조선소로서 위치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음 o 조선업을 주로 하는 현대삼호중공업은 현재 2004년 6월 기준 총 165척, 약 80억달러의 선박 수주물량을 확보함으로써 2008년까지 안정된 조업물량을 확보하였음. 고용규모도 3,300명(99년 10월말 기준)에서 8,000명으로 확대되었으며, 2000년에는 과거 부도 후 희망퇴직 하였던 직원 1,500여명(외주포함)을 리콜(Recall)할 수 있었고, 2001년부터 흑자경영을 실현하여 언론으로부터 구조조정의 모범사례로 보도되기도 하였음 8. 10억불탑, (주)현대미포조선 / 대표이사 최길선(崔吉善) 주종수출품목 : 탱커 수출실적 : 1,024,641천불(전년대비 8.5% 증가) 담당자 : 정성두 ☎ 052)250-3322 9. 10억불탑, 대우종합기계(주) / 대표이사 양재신(梁在信) 주종수출품목 : 건설기계 수출실적 : 1,022,771천불(전년대비 50% 증가) 담당자 : 이강윤 ☎ 02) 2167-3074 <공적내용> ㅇ 대우종합기계는 중공업제품 전문업체로서 대표적인 자본재산업인 건설기계 및 공작기계 등을 개발, 수출하고 있음 ㅇ 중공업제품 개발 및 수출에 매진하여 한국형 디젤엔진, 환경친화형 천연가스 엔진, 세계적인 건설중장비 등의 개발 및 수출시장을 주도적으로 개척하여 기계산업의 성장에 혁혁한 공헌을 하였음 ㅇ 엔진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1980년대에 핵심부품 및 차량용 엔진 국산화 개발로 막대한 수입대체효과를 가져 왔으며, 본격적인 엔진 수출의 기반을 조성하였음 - 이를 기반으로 1990년대에는 한차원 높은 기술개발과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로 엔진분야의 수출이 1989년 20억원에서 1999년 756억원으로 30배 이상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ㅇ 세계일류상품인 굴삭기 등 건설기계를 수출 주력제품으로 하여 지속적인 수출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각지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10. 9억불탑, (주)팬택앤큐리텔 / 대표이사 송문섭(宋文燮) 주종수출품목 : 휴대폰 DCS 수출실적 : 972,383천불(전년대비 81% 증가) 담당자 : 김승태 ☎ 02)580-5938 <공적내용> o 팬택앤큐리텔은 1994년 세계최초로 CDMA단말기를 개발, 2003년 세계최초로 메가픽셀(CMOS방식) 카메라폰 시대를 열고, 2004년 세계최초 원형 3D게임폰, 310만화소폰, 건강폰, 스테레오 사운드폰 등을 선보이며 끊임없이 휴대폰을 진화시켜 왔음. 특히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300만100만화소 카메라 모듈을 개발, 휴대폰 부품 국산화율을 높였으며, 특허 출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원천기술 확보를 통한 기술 자립도를 제고, IT 한국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음 o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팬택앤큐리텔은 1998년 북미 수출을 개시, 현재 미국, 동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5대륙 30여개국에 메가픽셀 카메라폰 등 고품질 고기능폰을 수출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세계경체 침체, 국제테러 확산, 내수부문 침체 등 국내외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 70%씩 수출이 급증하는 등 세계적 기술력, 상품기획력, 마케팅에 이르는 국제 스탠다드 시스템을 통하여 '글로벌 경영 체제'를 확고히 구축하였음 o 특히 팬택앤큐리텔은 2004년 6월부터 주요 시장인 북미 시장에 최초로 CMOS방식 130만 화소 카메라폰을 북미 2대 CDMA 사업자 스프린트(Sprint)에 공급, 카메라폰의 세계 최고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2004년 3분기에 북미 최대 사업자인 버라이존(Verizon)사에 카메라폰을 추가 공급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북미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미주 시장에만 분기당 130만대 이상씩 지속적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음 o 2000년에는 450Mhz 주파수로 휴대폰 서비스를 하는 루마니아, 러시아 시장을 분석하여 CDMA450휴대폰 개발에 주력, 전세계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결실을 맺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굳혔음. 2001년 11월 루마니아에 CDMA 450 휴대폰 공급을 시작으로 중국, 러시아 등지 사업자에 20여만대를 공급했으며, 2004년 50만대 이상을 판매하여 CDMA 450 시장주도권을 잡는다는 목표임 o 이와 같은 팬택앤큐리텔의 견실한 해외사업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수년간 축적해 온 신뢰도, 복잡 다양한 해외 통신망에 대한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사업자와 소비자들에게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온 결과임 o 특히 팬택앤큐리텔 송문섭 사장은 미국 스탠포드 공학박사 출신으로 미국 통신표준 제정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경영인으로 R&D, 재무, 마케팅전문가 등 전방위 엘리트경영진을 이끌며 결단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진두지휘, 불과 3년만에 수출 9억불 탑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룸 o 또한 급속한 기술발전과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 확대와 선행 연구조직 강화를 바탕으로 원천기술 확보,자체 보유기술의 지속적 개선, 제품품질 극대화, 핵심기술 보유사와의 미래지향적 제휴관계를 강화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o 매출액의 10%에 이르는 지속적인 R&D투자와 우수 R&D인력 확보를 통해 130만 화소와 310만 화소 메가픽셀 카메라모듈을 자체개발하여 휴대폰 부품 국산화율을 70%까지 증가시키고, 주문형반도체 동영상압축 MPEG4 등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연간 7천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두고 있음 o 팬택앤큐리텔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2년 무역의날 '4억불 수출의 탑', 2003년 '5억불 수출의 탑'에 이어 금년도 '9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였음.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팬택앤큐리텔은 2005년 미주시장에서 자체브랜드 사업을 위한 독자영업망을 구축, 미주법인을 강화하고 WCDMA폰 등 3G 고기능 폰으로 유럽시장을 공략하여 계열사인 ㈜팬택과 함께 세계 5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임. 11. 9억불탑, (주)케이피케미칼 / 대표이사 최삼길(崔三吉)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12. 8억불탑, 삼남석유화학(주) / 대표이사 김경원(金炅元) 주종수출품목 : TPA 수출실적 : 842,973천불(전년대비 44% 증가) 담당자 : 오명훈 ☎ 02) 740-7469 <공적내용> o 삼양그룹(회장 김윤) 계열사인 삼남석유화학(대표이사: 김경원 사장)은 지난 1988년 ㈜삼양사, 일본 미쓰비시화학, LG칼텍스정유㈜ 3사 합작으로 설립된 TPA(Terephtalic Acid, 테레프탈산, 폴리에스테르의 주원료) 전문업체로서 국내 최대인 연간 TPA 160만톤 생산능력을 보유한 한국의 대표적 TPA업체임 o 특히 삼남석유화학은 일본 미쓰비시화학이 개발한 QTA(Qualified Terephthalic Acid) 공법을 채택, 저렴하고 품질좋은 TPA를 공급, 국내화학섬유업계의 원가경쟁력 강화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o TPA는 생산공정에 따라 QTA와PTA(Pure Terephthalic Acid)로 나뉘어 지는데 QTA는 기존 TPA생산공정을 대폭 축소, 혁신적인 코스트 다운을 이룩한 공법으로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삼남석유화학만이 이 공법을 이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o 이러한 QTA 강점으로 인해 국내외 QTA수요는 나날이 증가하여 1990년 QTA의 국내시장점유율은 11.4%였으나, 2004년에는 24%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1995년에는 중국 등 해외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세계적인 업체로 발돋움 하였음. 창립 16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액 1조원 돌파도 기대됨. 회사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01년에 기업혁신 대회 대통령상과 2003년에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금년 제 41회 무역의 날에는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음 13. 8억불탑, 삼성석유화학(주) / 대표이사 허태학(許泰鶴) 주종수출품목 : PTA 수출실적 : 830,471천불(전년대비 36% 증가) 담당자 : 이승혜 ☎ 02)772-6374 <공적내용> o 1974년 창사이래 폴리에스터의 주원료인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를 생산하여 국내 폴리에스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삼성석유화학은 국가정책에 발맞춰 수출 증대에 지속적으로 매진한 결과, 지난 2001년에 수출 5억불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후 매년 10%대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음 o 특히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급부상중인 중국의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여, 지난 90년대부터 꾸준히 공략함으로써, 현재 직수출 물량 대부분을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상황이며, 중국 경제 및 섬유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편승하여 수출량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임 o 일례로 금년의 전체매출액 신장률은 전년동기대비 36%이며, 2000년에 비해서는 95%의 신장을 기록중이며, 직수출 부문만 보면 전년동기대비 58%, 2000년 동기 대비시는 무려 590%의 폭발적인 신장을 기록하고 있음 o 향후에도 삼성석유화학은 중국의 신시장 개척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수출 증대에 매진할 계획임 14. 8억불탑, 금호타이어주식회사 / 대표이사 오세철(吳世哲) 주종수출품목 : 승용차용 고무제 공기타이어 수출실적 : 800,629천불(전년대비 14% 증가) 담당자 : 박인섭 ☎ 02)6303-8503 <공적내용> o 당사의 '03년도 매출실적은 729,760백만원의 매출실적과 49,858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여, '03년 7월 신설법인 출범과 동시에 당기 순이익을 기록하였음 o 고부가가치 전략제품을 출시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고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여, 일반타이어 보다 3~4배 이상 고부가가치 고성능타이어를 미주 및 유럽 주요 시장 등에 수출함으로써 당사 이익구조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함. 승용차 타이어에 대한 수입 다변화의 해제에 따라 일본산 타이어 등 선진타이어 메이커 제품이 국내시장으로 유입이 증가하였으나, 디자인 및 제품의 성능에서 세계 선진타이어(Michelin, Bridgestone, Goodyear)와 성능 비교 평가에서 동등 이상 수준의 고성능 타이어 제품의 개발에 성공하여 2003년 기준 160,234백만원의 수출 실적과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함. 또한, 타이어 개발기술력의 척도로써 인정되는 초고성능 Large UHP (Ultra High Perfornance) 타이어 (20"~24")를 독자적으로 개발 및 생산체계를 구축하여 기술력의 우위를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240억원/년의 매출과 더불어 공헌이익 등 수익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음 o 국내 타이어 업체 중 처음으로 1996년부터 Racing 타이어 개발을 착수하여 일반타이어보다 4~5배 비싼 고부가가치 타이어인 경주용 타이어를 독자기술에 의하여 제품개발에 성공하고 또한 미국 SCCA, 영국의 Ferarri Porche Challege Racing, 파리·호주·뉴질랜드 Rally 및 창원·용인·춘천·평창 Racing대회 등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경주용 차량에 개발타이어를 장착하여 수 차례에 걸쳐 우승을 하는 등 제품성능을 인정받고 국산타이어의 품질을 해외 선진타이어 보다 우위의 제품을 개발하여 5,268백만원의 수출증대를 달성하는데 기여함 o 전세계적으로 각국의 환경보호 정책에 따라 북유럽시장을 필두로 환경유해 물질규제가 법제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환경유해물질을 발생하지 않는 타이어를 개발함. 타이어 업계 최초, 2002년 북유럽 환경라벨 인증(Eco Label )인 SWAN 마크와 2003년 국산 신기술(KT마크)를 획득하였음 o 국내 유일의 항공기타이어를 개발 전투기용으로 총 7개 기종의 13개 규격의 타이어를 개발하여 제품의 국산화를 이룩하였으며 정부출연자금 지원 하에 B737-400, B767-300, B747-400용 민간항공기용 타이어를 개발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였음 o 타이어 생산 자동화시스템 (Automated Production Unit System) 구축하여 1 Unit 당 1,800/일로 직접 노동생산성 향상 (기존 공장 대비 72 Up)과 더불어 연간 15,004 백만원의 매출과 4,190 백만원의 순수익을 달성토록 하였음 o 광주공장의 타이어 자동 생산 시스템의 구축을 기반으로 경기도 평택에 자동화 공장을 2003년 건설하여 제품 생산을 하고 있음 o 품질 경쟁력 강화 정책을 기반으로 3단계(2000년~2001년)에서는 타이어업계의 Big-3 (Michelin, Bridgestone, Goodyear Co.)수준의 품질 수준을 확보하였고, 이후 세계수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었으며 4단계인 2002년~2003년에는 제 2의 품질혁신 운동을 펼쳐 Big-3 타이어 메이커와 동등이상의 품질수준을 유지할 뿐 아니라 공정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함. 타이어의 제조·설계·물류·검사 등 모든 부분에서 품질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ISO 9001, ISO 14001, QS 9000 인증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Big-3 수준동등 이상의 품질경쟁력을 갖추는 "전사적 품질혁신 체계"를 구축/운영토록 함으로써 품질경쟁력 50대 기업에 연속 4회 선정 및 고객만족도 1위 기업으로 선정됨 o 고성능타이어 개발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적기 개발하여 세계적인 기술과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당사가 2000년 9.3%의 영업이익율을 달성하였으며 2001년 9.8%, 2002년 12.4%, 2003년 10.2%로 지속적인 영업이익율의 성장을 실현하도록 크게 공헌함 o 환경기술개발사업 G7프로젝트 1,2단계를 산학공동연구로 수행하여 차세대 자동차 안전도 공동기반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최근 3년간 (2001년 이후) Nonocomposite을 이용한 고성능타이어 등 15개의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함 o 당사의 축적된 승용차 및 트럭, 버스용 타이어 개발 및 제조기술을 남경타이어에 Technology Licensing Package를 구축하여 기술공여를 실시하는데 기반을 조성하였으며 이란 국영 타이어 회사들과 기술수출을 확대 추진하는 Project를 추진함으로써 명실 공히 기술을 공여할 수 있는 세계 선진타이어 Maker로 진입하는데 공헌하였음. 이와 더불어 중국타이어회사에 타이어 제조설비를 자체기술로 개발, 수출함으로써 타이어 개발·제조기술 및 제조설비에서 완전 국산화를 달성함 15. 7억불탑, 한국타이어(주) / 대표이사 조충환(曺忠煥) 주종수출품목 : 승용차용 타이어 수출실적 : 798,727천불(전년대비 18% 증가) 실적기간은 2003. 7. 12004. 6. 30중 실적임(이하 동일) 담당자 : 홍신환 ☎ 02)2222-1578 <공적내용> o 당사는 종전 성장 중심의 경영기법에서 탈피하여 질적 성장에 기반한 성장의 전략을 실행하고 현금 흐름 중심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면서 신규 투자의 효율성을 추구해 왔음. 1999년에 137.8%에 달하던 부채비율을 2003년 말 71.5% 수준으로 낮춤과 동시에 매출은 7.6% 증대시킴으로써 기업 수익을 극대화했음 o 글로벌 기업 성장 초석을 마련함 - IMF를 기점으로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펴고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한 전초기지인 중국 공장의 성공적 가동과 조기 정착화로 한국 기업의 위상과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성과를 이끌어냄 - 2004년에는 최초로 수출 7억불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전 세계 시장 수요가 23% 증대에 머무르는 저성장 환경에서도 꾸준한 시장 개척을 통해 타이어 생산 세계 4위국이라는 위상을 이끄는 주도적 역할을 수행함 o 1996년에는 중국 절강성 소재 가흥시와, 강소성 소재 회안시에 공장을 건설하여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된 지 3년만인 2001년에는 흑자경영을 달성함. 이러한 중국 사업장의 안정화로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엔진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2의 Home Market을 구축함으로써 한국타이어가 Global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함 o 이태리 Racing Project, 유럽지역 판매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해외법인의 재무관리의 강화(A/R회수, 판가 인상)를 통해 한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함. 2003년 1월에는 세계 1위의 타이어 업체인 미쉐린과 파트너쉽을 체결, 최첨단 Runflat Tire 기술 이전 및 상호협력하에 Seond Tier 진입으로의 교두보를 마련함 16. 7억불탑, 아이앤아이스틸(주) / 대표이사 이용도(李庸度) 주종수출품목 : H-BEAM 수출실적 : 704,767천불(전년대비 26% 증가) 담당자 : 이승현 ☎ 032)760-2420 <공적내용> o INI스틸은 지난 53년 전쟁의 폐허 위에서 대한중공업공사라는 간판을 내걸고 우리나라 최초의 철강회사로 출발, 올해로 5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굴지의 철강업체로 성장했음.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세계 최고의 철강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INI스틸의 노력은 국가기간 산업체로서 기초산업의 근간을 세우며 세계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갖춘 세계 제 1위의 H형강 수출업체, 세계 제 3위의 전기로 업체로 성장했음 o 특히 IMF 이후 지속된 국내 건설경기의 침체로 98년 이후 2002년까지 5년간 생존 차원의 수출 확대를 회사 제일의 목표로 설정하고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며 이후 2002년부터는 지속적인 수출단가의 인상을 통해 질적 성장을 달성, 2003년 7월~2004년 6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26%대의 높은 수출신장률을 기록하며 7억불 수출을 달성했음. 이에 힘입어 2004년 회계 기준으로 INI스틸은 최초로 수출 1조원(9억불), 수출 경상이익 1,200억원, 총매출액 5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음 o INI스틸은 질적인 측면에서도 세계 제1위의 H형강 수출업체로서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확보, 수출단가 인상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익성 극대화를 기해 2002년 톤당 236달러 수준(FOB 기준)이었던 H형강 평균 수출단가가 2003년 310달러(전년대비 31% 상승), 2004년에는 전년대비 69%나 상승한 523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o 수출방식 또한 종전 종합상사를 통한 단순 수출에서 탈피해 해외 지점 및 본사 조직을 통한 직수출을 늘려 96년 0%이던 직수출을 2001년 24%, 2003년 50%로 대폭 확대했음. 여기에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신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국가 위험도가 높은 신흥시장은 종합상사 위주로 꾸준히 수출 대상국을 늘려가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동유럽/중남미 지사 설치가 완료되는 2005년부터는 대폭적인 수출 신장이 이루어질 전망임 o 한편 INI스틸은 지난 2000년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에 적극 참여, 강원산업 합병 및 삼미특수강 인수를 통해 철강전문기업으로 거듭났으며 2004년에는 7년동안 표류해온 한보철강을 인수,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을 마무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중대한 책임을 부여 받았음 o INI스틸은 이를 바탕으로 인천과 포항, 당진을 아우르는 전국적인 물류거점을 구축하는 한편 한 중 일 FTA 체결시 지리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음. 세계적인 철강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INI스틸은 H-Beam, 철근 등 건축용 자재 생산에서부터 철도 레일, 스테인레스 특수강까지 전략적 사업계획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를 이루었으며, 한보철강 인수를 통해 일반 탄소강 판재류 시장까지 제품 구성을 확대하게 되었음 o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활동을 통해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온 INI스틸은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혁신을 통해 과감하게 저수익성 제품은 버리고, 고수익성 제품 위주로 생산량을 늘려나간 것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음. 51년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이 절묘한 '선택과 집중'은 강판과 선재공장 가동을 중지하고, H형강과 주단강, STS C/R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이루어 세계 전기로 제강사중 제품 포트폴리오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국내외에서 동시에 얻어내고 있음 o 특히 품질면에서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KS는 물론 JIS, TUV 및 ISO 9001국제인증 취득과 로이드 등 9개 선급협회 제조승인을 획득함으로써 INI스틸 제품에 대한 품질의 신뢰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 17. 7억불탑, 비오이하이디스테크놀러지(주) / 대표이사 최병두(崔炳斗)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18. 7억불탑, (주)만도 / 대표이사 오상수(吳尙洙) 주종수출품목 : 켈리퍼 수출실적 : 702,167천불(전년대비 56% 증가) 담당자 : 황순용 ☎ 031)450-6166 <공적내용> o 고객다변화 노력 전개 - 해외의 대형 고객 확보를 통한 안정적 매출기반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GM, FORD, CHRYSLER 등 세계 자동차업계의 소위 'BIG3' 공략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이 결과 지난 2001년 국내기업 최초로 'BIG3' 모두에 자동차부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음 - 만도는 Big 3의 공급을 위해 BOSCH, DENSO, TRW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부품업체들과 경쟁, 품질과 기술면에서 우위를 점하며 Big3에 제품을 공급하게 됨. 이는 만도의 기술 및 품질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임 o 과감한 투자를 통한 연구개발 노력 - 만도는 매년 매출액의 5%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으며, 실효성있는 연구개발시스템을 통해 가시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음 - 이미 만도는 첨단 제동장치인 ABS를 국내에서는 최초로, 그리고 세계 4번째로 독자개발/양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ESP(차량안정성 제어장치)도 독자개발에 성공·양산하고 있음. 또한 ECS(전자제어 현가장치), EPS(전자제어 조향장치) 등도 국내 최초 독자 개발하여 완성차에 적용해 오고 있음. 이를 통해 자동차부품의 국산화를 이루어 막대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음 o 글로벌 경영의 가속화 - 만도는 미국, 중국, 터키, 인도,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에 투자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음.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시대에 앞서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현지 완성차업체에 실시간으로 대응함으로써 수주증대와 고객만족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 만도는 이러한 글로벌 경영을 통해 전세계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공급에 주력하고 있음 19. 6억불탑, 한라공조(주) / 대표이사 신영주(申泳住) 주종수출품목 : 압축기 수출실적 : 636,796천불(전년대비 28% 증가) 담당자 : 허충령 ☎ 042)930-6064 <공적내용> o 한라공조는 자동차용 에어컨 시스템과 자동차 앞부분의 여러 부품을 한 세트로 모듈화 한 FEM(Front End Module)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임. 1986년 3월 23일에 설립한 이후 국내에는 대전에 있는 본사와 평택 및 울산에 공장을 갖고 있으며, 해외에는 총 6개의 법인을 북미 및 아시아, 유럽에 두고 있음 o 회사의 규모를 보면 2003년 기준으로 회사 자본금은 533.8억원이며 미국의 비스테온(Visteon)사가대주주(지분율 : 69.99%)로 있으며, 국내의 경우9,306억원의 매출에 1,600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고, 해외법인까지 포함하면 총 1조 3천억원 매출에 종업원은 3,400명이 됨 o 자동차 공조기기 분야에서 국내 마케쉐어(Market Share)는 약 57%를 점하고 있으며, 생산규모로는에어컨 시스템의 경우 약 240만대, 에어컨의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의 경우 약 30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음. 주요고객으로는 국내에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리고 해외에는 미국의 BIG-3인 GM, FORD, DaimlerChrysler 외에 폭스바겐, 볼보, 마쯔다 자동차가 있음 o 수출비중이 70% 이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함 - 한라공조는 지속적인 신규 수주 확대로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법인과 핵심 기술제품을 통한 수출주도의 마케팅을 통해 매출액에 있어서 매년 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음 o 2004년을 기준으로 볼 때 내수금액은 극심한 불경기로 인해 전년대비 13% 감소하였지만, 수출에서는 로칼(Local) 수출은 15% 증가하고, 직수출은 87%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수출이 28.2% 증가하였으며, 매출액에서 수출비중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73%를 차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 o 직수출 금액을 제품별로 보면 에어컨의 핵심 제품인 컴프레서(Compressor)가 수출비중에서 53.6%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리고 컨덴서(Condenser)를 포함한 에어컨 시스템이 38.1%를 차지하고 있음 o 한라공조는 89년부터 480억원을 투자하여 '91년 10월부터 컴프레서를 양산하고, 또한 94년에는 컴프레서의 핵심제품인 클러치 라인을 준공함으로써 부품국산화를 이룩하여 자동차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하였음. 한라공조가 독자개발한 HS 컴프레서는 2002년에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으로 등록되었으며, 영국의 고급차인 재규어에 적용하고 있는 IRDS 컨덴서(Condenser)는 "2003년 장영실 상"을 수상하였음. 한라공조는 이러한 핵심제품의 국산화를 통해 수입대체효과를 이룩함으로써 2004년도에 무역수지 544.6백만불(외화가득율 85.5%)을 달성하였음 o 한라공조는 설립 초부터 해외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왔음. 회사 설립 3년 만인 89년 6월에는 캐나다에 현지법인(HCC Canada)을 설립하여 자동차 부품업계로서는 선도적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였음. 그러나 한라공조 캐나다 법인은 설립 초부터 북미시장의 불황과 동반 진출한 HMC 브르몽 공장의 철수로 경영위기를 겪으면서 존폐 기로에 섰으나, 북미지역에 대한 마케팅과 한국·캐나다 문화의 장점을 접목한 우수한 경영문화 구축을 통해, 오늘날 가장 대표적인 해외투자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음 o 한라공조는 글로벌 경영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2003년에는 기존의 해외법인 외에 현재 및 미래의 세계 자동차 시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앨라바마(HCSA)와 중국의 북경(VCCB)에 법인을 추가 설립하였고, 2004년에는 중국 대련과 유럽의 슬로바키아에도 해외법인을 추가 설립 예정임 o 한라공조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수주 목표를 달성하여 현재 매출액의 20% 수준의 직수출비중을 2006년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임. 한라공조는 2003년 6월에 북미의 BIG-3인 FORD, GM외에 다임러크라이슬러(DCX)에도 향후 3년간 1억5천만불 규모의 컴프레서를 공급함으로써 '95년 5월부터 BIG-3로부터 수주한 매출액이 6억 5천만불에 이름. 한라공조는 크라이슬러 수출을 계기로 북미지역에만 연간 100만대 이상의 컴프레서 수출기반을 확보하였으며, 또한 유럽지역과 동남아 지역도 중점적으로 공략하여 2007년까지 수출 핵심제품인 컴프레서를 연간 300만대씩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20. 6억불탑, 알칸대한(주) / 대표이사 죤씨모리슨 외 1인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21. 5억불탑, (주)팬택 / 대표이사 박병엽(朴炳燁) 외 1인 주종수출품목 : 무선전화기 수출실적 : 555,269천불(전년대비 23% 증가) 담당자 : 지홍경 ☎ 02)3774-8371 <공적내용> o 1991년 설립된 팬택은 끊임없는 도전과 투자를 집중해 첨단 정보통신 분야의 선두주자로 도약하여 창사 13년만에 휴대폰 생산대수 연간 800만대, 매출액 1조 1천억원의 글로벌 메이저 휴대폰 기업으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였음 o 팬택은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중동·중국·중남미·동남아 등 전세계의 이동통신사업자와 경쟁제조업체들로부터 제품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높게 평가 받고 있으며 GSM의 본고장인 서유럽에도 본격 진출을 추진하고 있음. o 팬택은 'PANTECH' 자체 브랜드 매출이 급증하면서 이익중심의 경영이 가능했으며 브랜드 매출비중은 연초 15%대였으나 3/4분기에는 전체매출액 대비 41%를 달성했으며 4/4분기에는 50%비중을 상회하고 있음. o 러시아·중동·중남미 등 전세계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면서 비용의 효율성을 철저하게 향상시키고 있으며 지문인식폰, 인테나 폰, 블루투스폰 등 첨단 고가 휴대폰을 공급함과 동시에, 러시아·중남미시장을 중심으로 거래처와 전략적인 Co-Marketing 활동을 펼친 결과 이들 시장에서 '팬택' 브랜드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음 22. 5억불탑, 볼보건설기계코리아(주) / 대표이사 에릭닐슨 주종수출품목 : 굴삭기 수출실적 : 550,457천불(전년대비 47% 증가) 담당자 : 김희장 ☎ 02)3780-9230 <공적내용> o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1998년 7월에 설립된 글로벌 기업으로써 삼성중공업 건설기계 부문을 인수하여 설립된 다국적 기업임. 기계산업의 메카인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창원은 볼보그룹 굴삭기 사업분야의 전세계 글로벌 본부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36만평 규모의 메머드급 건설기계공장을 기반으로 하여 평택의 고객지원 서비스센터, 인천의 글로벌 물류센터, 대전의 정비센터 외에 전국 20개 지역에 영업거점을 두고 있으며 전세계100여개국가로 수출하고 있고 2050여명(아웃소싱700명 포함)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건설기계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o 볼보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1998년 연간 2,300여대에 불과한 굴삭기 수출을 6년이 경과한 현재 7,300여대 수준으로 급신장하게 되었는데 이를 위한 창원공장의 생산체질 개선사례를 보면, - 6년전 유럽고객에 대하여 150일이 소요되던 수주에서 고객인도까지의 리드타임이 35%이상 단축되어 고객의 직접주문에 의한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해 졌으며 - 종래 우리나라 건설기계업계에는 제대로 개념조차 없었던 최종 고객에 대한 납기 달성률 관리를 도입하여 해외 고객에 대한 납기 정도율을 90%이상 실현하여 해외 고객으로부터 납기 준수에 대한 신뢰성을 부각 시켰으며 - 경영의 죄악이라고 하는 재고 감축 활동을 통해 재고회전율은 5년전 대비 3배 이상의 향상을 이룩하였으며 특히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업계최초로 도입한 "혼류생산방식"을 통해 무재고를 지향하고 있고 이를 통해 1994년 16일이었던 제조 리드타임을 6일로 줄여 세계적인 건설기계 공장보다도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 또한, 치구 교체 시간이 전혀 필요 없는 생산모델의 공용화,생산량 변화에 즉시 대응하기 위한 자체적인 자재 납입 간판시스템(KASS)개발 등은 급격히 증가하는 수출량을 맞출 수 있는 독특한 생산기술력을 창원 공장에 정착시켰음 - 품질,생산과 통합 회의체를 구성하여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개발 초기부터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NPD(New Product Development)시스템을 개발하는등 생산 혁신 활동에 탁월한 업적을 이룩하였음 o '99.9월부터 수출가격을 10% 인상하여 판매하였으며 그 이후로도 꾸준한 수출가격의 인상으로 현재 2002.7월 판매기준으로 동일한 장비를 2001.1월 수출가격대비 23.6%인상한 가격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또 국내가격대비 딜러에게 공급되는 수출선적가격은 34%가 비싼 고가로 수출되고 있음. 특히 딜러에게 공급되는 선적가격은 딜러 마진,서비스비용 및 유통 가격이 제외된 가격으로 실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가격은 국내소비자 판매가격대비 약60%이상 고가로 판매되고 있음 - 이러한 볼보의 수출가격 인상은 치열한 국내 제작사의 덤핑 수출을 근절시켰으며 국내 생산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켰음 o 특히 당사는 정부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글로벌기업의 아시아 본부의 한국 유치에 모범사례로 홍보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의 한국에 거점을 둔 유일한 글로벌 기업으로 평가됨 23. 5억불탑, 현대하이스코(주) / 대표이사 김원갑(金元甲) 주종수출품목 : 전기아연도금강판 수출실적 : 522,421천불(전년대비 31% 증가) 담당자 : 박성하 ☎ 02)2112-9097 <공적내용> o 1975년 회사 창립 이후, 1979년 울산공장(강관) 준공 및 1999년 순천공장(냉연)의 상업생산 개시 이후 대내외적인 여러 난관 속에서도 꾸준한 판매촉진정책을 고수하며 제품개발, 수출선 다변화 등의 노력을 통해 강관 및 냉연제품의 수출을 지속하여 2000년 3억불 탑을 수상한데 이어, 2004년에는 5억불 탑을 수상하게 되었음 o 이는 지난해(2003년) 3억 9천만불의 수출실적에 비해 33% 성장한 5억 2천만불의 실적을 올린 결과로, 수출로 불황을 타개하겠다는 전사적인 목표와 그에 따른 노력의 결과임 o 주요수출국은 미국, EU, 일본 등의 주요 선진국(직수출중 61% 비중) 및 중국, 동남아 등이며, 이밖에도 중남미,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신시장 개척에도 소홀하지 않고 있음. 주요수출 품목으로는 전기아연도금강판(EG), 냉연 강판(CR), 유정용 강관 등이 있음 o 전기아연도금 강판의 경우 주로 중국 및 동남아 국가향으로 PC 및 가전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최초로 친환경제품인 일액형Cr-Free내지문강판에 대한 개발을 완료, 최근의 세계적인 환경규제 동향 속에서도 판매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냉연강판은 건축자재 등의 일반재 뿐만 아니라, 특히 자동차 외판 및 내판재용으로 수출되고 있어, 한국의 자동차 기업이 진출한 국가(중국, 인도 등)에 납품함으로써 세계시장 속의 국산자동차 품질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음 o 유정용 강관은 대부분 미국시장을 겨냥하여 수출되고 있음. 미국의 각종 무역장벽을 넘어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는 사실은 당사의 유정용 강관이 미국시장에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로 당사 손익 구조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 24. 4억불탑, 동양제철화학(주) / 대표이사 이복영(李福永) 주종수출품목 : 카본블랙 수출실적 : 425,350천불(전년대비 31% 증가) 담당자 : 김기홍 ☎ 02)727-9371 <공적내용> ㅇ 1959년 8월 설립되어 국내 기초화학산업의 모태가 되었던 동양화학공업㈜와 1974년 7월 설립되어 국내 유일의 석탄화학산업을 영위하던 ㈜제철화학이 2001년 5월 합병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동양제철화학㈜은 자본금 987억원, 종업원수 1,856명의 명실상부한 종합화학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음 ㅇ 해외 현지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자 미국,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지의 해외 법인에 직접 투자 하는 한편, 계열회사인 OCI상사의 6개국 해외 사무소와 긴밀히 협조하여 현지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 경쟁력을 파악하고 이에 부응하는 제품개발에 노력하고 있음 o 적극적인 수출시장 개척 노력과 국내 산업체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으로 2003회계연도에는 9,474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004년 상반기에는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5,16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건실한 성장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함 o 합병 당시부터 합병회사의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 화학산업에서 닦은 기술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세계시장 확대에 노력을 쏟음으로써 동사가 2003년 7월부터 2004년 6월까지 4억2천5백만불의 수출을 기록하여 전기 3억2천5백만불 대비 29.7%의 높은 신장율을 기록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음 o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ISO 14000, ISO 9001 및 KOSHA 18001, QS-9000 등 각종 품질관리 및 산업안전보건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도입 운영하여 국제 시장에서 요구하는 품질수준을 갖추었음 o 글로벌 종합화학회사로서 면모를 갖추고 제품 다양화를 통한 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1년에는 ㈜제철화학, ㈜제철유화와 합병하였고, 세계 석유화학 제품시장 수요에 대응코자 2003년에는 고합 PA·가소제 부문을 인수하였음. 원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약 210억원의 정부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을 사용하여 공정 개선 및 설비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감 사업을 실시하였고, 선진국의 시장개방요구와 해외시장의 블록화, 통합화추세에 대비해 연구장비 및 시설투자 확대, 연구인력 경쟁력 강화 등에 힘쓰고 있음 25. 4억불탑, 한솔제지(주) / 대표이사 선우영석(鮮于永奭) 주종수출품목 : 인쇄용 필기용지, 판지 수출실적 : 400,857천불(전년대비 12% 증가) 담당자 : 김철한 ☎ 02)3287-6191 ㅇ 한솔제지는 1965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면서 국내 제지업계의 선두를 차지하고 있음 ㅇ 장항·대전·천안·청주·상주 등 5개 사업장에서 인쇄용지, 산업용지, 특수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규모에 있어서도 국내 최고의 수준임. 특히, 미국과 중국 등에 2개의 법인과 4군데의 지사를 운영, 글로벌 경영에 앞장서고 있음 ㅇ 인쇄용지와 산업용지를 주력품목으로 하여 수출증대에 힘쓴 결과 2002년 1억 8천만불, 2003년 3억불, 2004년에는 수출 4억불 돌파라는 성과를 이루었음 - 수출실적 4억불 돌파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요인은 적극적인 선진시장 개척 노력과 인재와 기술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한 기술개발에 있다고 할 수 있음 ㅇ 선진시장 공략을 위해 북미시장에 대해서는 지역적 전략과 유통 채널별 전략 및 제품 전략 등을 세부적인 수출전략을 수립했음. 일본에서는 폐쇄적인 유통구조와 엄격한 품질관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품질동향, 지역별 유통채널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여 대형 도매상보다 견제가 약한 실수요처에 직접 공급, 납기 및 고객의 규격 요구를 100% 충족시켜줌으로써 '01년 1,700톤에 불과하던 수출실적을 '04년도에 63,435톤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였음 ㅇ 이러한 노력을 통해 원자재상승 등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출에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였으며, 선진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바탕으로 유럽·동구권으로의 진출 등 시장의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ㅇ 인쇄용지와 산업용지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를 통해 품질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6시그마, TPM, PI 추진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원가절감 및 품질을 고급화시키고 있음 ㅇ 1979년 국내 제지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제지연구소를 설립, 국내 제지기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초지와 가공을 비롯한 제지기술을 포함해 인쇄와 환경 같은 관련 기술에 관한 연구도 계속해 옴 26. 3억불탑, (주)신도리코 / 대표이사 우석형(禹石亨) 외 2인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27. 3억불탑, 서린상사(주) / 대표이사 한범우(韓範愚) 주종수출품목 : Zinc ingot 수출실적 : 362,303천불(전년대비 43% 증가) 담당자 : 이동기 ☎ 02)519-3391 <공적내용> o 당사는 아연괴, 연괴, 은괴 등 비철금속 위주의 물품을 주로 수출하는 종합무역회사로 당해년도에 당사는 총 3억 6천만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대만으로 7천 6백만불, 인디아로 4천 3백만불 홍콩으로 3천 7백만불 ,인도네시아로 2천 7백만불, 일본으로 2천 6백만불 등 주로 아시아 국가로 수출했으며 이 중 인디아로의 수출이 전년도 1천 8백만불에서 4천3백만불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음 o 기존 시장도 전년대비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지만 신규시장 개척으로 최근에는 중동, 아프리카로의 수출도 크게 증가시켜 당해 년도에 중동으로 4천 7백만불 아프리카로 1천 5백만불의 수출실적을 나타냈음 o 품목별 수출실적으로는 총 3억6천만불의 수출실적 중 아연괴류가 2억9천만불, 은괴류가 4천9백만불, 연괴류가 1천6백만불로, 이 3가지 품목의 수출실적이 3억5천만불이 넘는 수출실적을 기록했음 o 상기 품목 이외에도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카드뮴, 비스무스등의 비철 금속과 소모사 등도 해외로 수출하고 있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동 및 아프리카, 인도 등에서의 수출증가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세계 일류 제품으로서의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한층 더 수출에 매진할 것임 o 비철금속의 최대 생산국가인 중국의 market에 대한 정보와 중국 시장 개발을 위해 당사는 2002년도에는 중국 상하이에 서린상사 Branch를 설립하였으며 향후 서린상사 상하이 Branch의 활용도를 점차 증가시켜 나갈 예정임 28. 3억불탑, 대우정밀(주) / 대표이사 김용구(金容九) 주종수출품목 : DC MOTOR 수출실적 : 357,774천불(전년대비 121% 증가) 담당자 : 이홍렬 ☎ 051)509-2242 <공적내용> ㅇ 자동차용 현가장치 및 엔진부품과 전자전장부품 생산업체인 대우정밀은 북미시장의 자동차용 시트 모터를 비롯하여 유럽, 중국 및 동남아시장 자동차부품 수출증가 추세에 힘입어 수출실적이 지난해 대비 100% 이상 증가한 3억불을 초과 달성함 ㅇ 올해 큰 폭으로 증가한 대우정밀의 수출은 GM대우차의 해외수출 증가가 큰 힘이 되었으며, 북미지역 자동차용 시트 모터 시장의 약 40%에 이르는 점유율을 바탕으로 제품의 가격 및 품질경쟁력을 앞세워 유럽과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등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심혈을 기울였음 ㅇ 대우정밀은 지난 2002년 대우통신으로부터 기업분할 되어 지금까지 워크아웃이라는 힘든 경영 여건 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 왔음. 기업회생을 책임지고 부임한 김용구 대표이사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신장 그리고, 품질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음. 그 결과 622억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한 첫 해인 지난 2002년에는 3,346억원의 매출액에 11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했고, 그 이듬해인 2003년에는 4,183억원의 매출액에 253억원의 영업이익 창출하는 등,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특히, 올해에는 매출목표를 지난해 대비 140% 이상 향상된 6,000억원으로 잡고 전임직원이 매진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확대를 위해 생산성 향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음 ㅇ 향후 대우정밀은 GM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세계시장을 상대로 자동차부품의 수출전략을 구사함은 물론, 스웨덴 SAAB 자동차의 계기판 초도 수출을 계기로 유럽시장을 더욱 확충하고 잠재력이 큰 중국 시장에서는 에어백, 쇽업쇼바, 계기판과 같은 자동차부품 수출과 관련하여 현재의 기술제휴 및 부품 공급 수준을 대폭적으로 증가시키는 목표를 수립하여 전략적인 해외 마케팅을 실시키로 하는 등 공격적인 해외영업 활동을 계속 전개하고 있음 ㅇ DC 모터 수출은 기존의 북미시장에서의 우위를 계속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 아래, 고부가가치의 신제품 모터를 조기 개발 및 양산하여 국내시장의 선점 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중임 ㅇ 향후 자동차부품의 개발 추세가 안전성과 편의성 등을 추구하는 고기능, 고부가가치형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러한 트랜드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또한 대우정밀은 이미 차세대 시트모터의 개발 및 차량 항법장치인 네비게이션 등 첨단제품 사업에 주력하고 있음 29. 3억불탑, 창원특수강(주) / 대표이사 김정원(金鼎元)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30. 3억불탑, 유니온스틸㈜ / 대표이사 김상옥(金相玉) 주종수출품목 : Color Coil 수출실적 : 338,879천불(전년대비 28% 증가) 담당자 : 이동철 ☎ 02)2222-0210 <공적내용> o 유니온스틸(구 연합철강공업)은 1962년 창립하여 1967년 국내 최초로 냉연설비를 도입한 이래 철강업계의 신비전을 제시하는 벤치마킹의 표준이 되어 왔음 o 1972년 제9회 수출의 날, 수출실적 1위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래 수출 1000만불탑(1974년), 수출 1억불탑(1979년)을 수상하여 수출업체의 귀감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수출입국을 위해 매진하여 왔음 o 다른 동종업체에 비해 수출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IMF 경제위기 때에도 수출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올려, 외화 획득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음 o 주요 수출시장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미주시장을 비롯하여 일본, 동남아, 중동, 대양주, 그리고 멀리는 유럽 및 아프리카 시장까지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3년전부터 철강주력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시장에도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음 o 세계각지에 현지판매법인을 세워 수출영업을 지속해 왔으며, 철강시황에 적극 대응하여 시장의 다변화를 구축함으로써 꾸준히 수출을 증대해 오고 있음 31. 3억불탑, 현대이미지퀘스트(주) / 대표이사 김홍기(金洪基) 주종수출품목 : LCD모니터 수출실적 : 324028천불(전년대비 40% 증가) 담당자 : 송석진 ☎ 031)630-5180 32. 3억불탑, 대한유화공업(주) / 대표이사 이순규(李舜揆) 주종수출품목 : 폴리플로필렌 수출실적 : 322017천불(전년대비 55% 증가) 담당자 : 정준식 ☎ 02)2122-1574 <공적내용> o 전 세계적으로 합성수지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계속 타이트한 상황이므로 공급 부족 현상이 당분간 유지될 상황이어서 가격은 전년동기대비 많이 상승하였고, 합성수지 최대 수요처인 중국은 특히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o 당사는 특히 일반 범용 제품에서 탈피하여 특수제품을 많이 개발하였고 이를 침체상태에 있는 내수 시장이 아닌 수출시장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현재 많은 성과를 내고 있음 o 이러한 시장상황과 당사의 노력으로 2003년 7월 1일부터 2004년 6월 30일까지 수출실적이 3억불을 초과하였음 33. 3억불탑, 도레이새한 주식회사 / 대표이사 이영관(李泳官) 주종수출품목 : PET Film 수출실적 : 309,368천불(전년대비 26% 증가) 담당자 : 이창만 ☎ 02)3279-1191 <공적내용> o 당사는 일본 도레이사로 부터 외자 유치에 성공하여 (주)새한으로부터 분리 1999년12월1일 자본금 3000억원으로 공식 출범하였으며, 2003년 매출액 5,395억원을 달성하였고 미국·일본·유럽 등의 선진국과 중국·러시아·인도·베트남·파키스탄 등 세계 28여개국에 폴리에스터 필름, 폴리에스터, 원사, 부직포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하여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o 2001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고, 품질부문에서도 ISO-9000 및 ISO-14000을 국내 화섬업계 최초로 인증받았으며, '02년 국가품질 경영상 및 노사화합 대상, 2003년 춘계 품질경영인 대상, 제29회 국가품질 경영대회 품질경영유공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많은 수상을 하였음,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로 구미4공단에 외자 유치를 통한 첨단산업인 IT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 34. 2억불탑, 롯데상사(주) / 대표이사 백효용(白孝鏞) 주종수출품목 : 폴리에틸렌 수출실적 : 289,629천불(전년대비 50% 증가) 담당자 : 이재철 ☎ 02)3459-9600 <공적내용> o 1974년 11월 창립 이래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2004년 7월말 현재 133억원의 자본금과 지사 및 현지채용인을 포함한 241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중견 무역업체임 o 뉴욕현지법인은 북미지역,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합성수지, 식품 및 UN 조달품(자동차)을 주요 취급 품목으로 하고 있음. 상해사무소는 중국지역에서 합성수지, 화성품 및 알루미늄을, 자카르타사무소는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합성수지 및 식품을, 뭄바이사무소는 인도를 비롯한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식품 등을 취급하며, 모스크바사무소는 러시아 및 CIS국가를 중심으로 식품, 합성수지, 자동차, 핸드폰, 보일러 등을 취급하며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블라디보스톡사무소는 극동지역 및 시베리아 지역을 중심으로 합성수지 및 식품 등을 주요 품목으로 하여 수출업무를 하고 있음 o 영업적 측면으로 볼 때, 그동안 당사의 해외 수출은 그룹사 제품 위주에 치우쳐 있는 등 단조로운 면이 없지 않았으나, 중소기업 제품 중심의 비그룹사 신상품 개발과 신규 해외거래선의 개발을 통한 수출 품목의 다변화 그리고 신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대표적인 비그룹사 수출품목으로는 자동차, 핸드폰, 합성수지제품 및 치실 등이 있으며, 이러한 제품은 기존 선진국 보다는 신시장을 공략하는데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음 o 이에 따라 2000년 157,531천불이었던 수출이 2001년 143,837천불로 마이너스 8.7% 저조한 실적을 보였지만, 2002년은 164,361천불로 전년대비 14.3% 증가하였고 2003년말 현재 235,765천불로 전년대비 43.4%라는 엄청난 수출신장을 하였고, 2004년말 계획은 330,424천불로 2000년 12월말 대비 109.7 %의 폭발적인 수출신장이 예상됨 o 지역별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수출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아시아 지역으로서 전체 수출액의 55% 이상의 비중인 177,771천불을 수출하였고 특히 중국지역은 92,698천불로서 전체 수출액의 28.7%를 차지하고 있음. 그리고 당사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떠오르는 러시아 지역 또한 중국지역에 못지 않은 수출을 하고 있으며, 91,303천불의 수출로서 전체 수출액의 28.3%라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그 외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식품, 합성수지, 알루미늄 및 기타 여러 제품을 수출하고 있음. o 롯데 농협 김치의 까다로운 일본 시장 진출과 제과류 및 합성수지류의 중남미, 러시아, 동구, 아프리카 등의 신시장 개척이 이루어졌으며 2001년 1월 제과류의 러시아내 직접 판매를 위하여 직판사무소 설립을 하여 롯데제과 브랜드의 홍보 및 수출을 활발하게 진행하였음.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당사의 해외 신시장 비중이 전체 수출액의 51.8%나 되고 있음 35. 2억불탑, 브이 케이(주) / 대표이사 이철상(李撤相) 주종수출품목 : GSM핸드폰 수출실적 : 288,913천불(전년대비 188% 증가) 담당자 : 김형택 ☎ 031)779-8031 ㅇ VK는 최초의 휴대폰을 출시한 지 3년만에 이미 20여 개의 GSM/GPRS 모델을 출시하여 세계를 무대로 30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3년 12월부터 출시한 CDMA 모델 또한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ㅇ VK는 브랜드가 없이 극한 경쟁 하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사업 초기부터 고유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매진하여 왔음. 그리하여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도 고유브랜드로 진출하여 안정적이고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남아 및 유럽 시장에서도 성공 신화를 일구어가고 있음. 또한 최근 미주 시장으로의 진입도 본격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 ㅇ 당분간 GSM 휴대폰 시장은 데이터 전송이 강화된 GPRS 방식의 제품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VK는 이미 2003년 하반기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를 내장한 GPRS 컬러 단말기를 적기 출시하여 중국 고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음. 현재도 앞선 기술력으로 최신 사양과 기능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는 중화권 외에 유럽 및 미주 시장,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의 시장에서도 VK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음 ㅇ 중국 정부의 단말기 정책은 자국의 산업보호를 위하여, 당국의 입망을 취득한 단말기업체만이 단말기를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CCC(중국강제인증제도) 및 CKD방식(부품 수입 방식) 단말기에 대해서만 수입 허가를 가능토록 하는 등 단말기 완제품에 대하여 간접적인 수입규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당사는 중국의 입망과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Chabridge를 관계사로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수입규제를 피할 수 있었으며 중국 현지의 수출물량의 대다수를 CKD방식으로 공급하여 CCC 및 MKD 수입규제에 대응하고 있음 ㅇ 자체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공략해온 VK는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회사의 가치상승을 성취해나가고 있으며 기술 경쟁력 확보, 수익성 중심의 시장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음 36. 2억불탑, 주식회사케이티앤지 / 대표이사 곽영균(郭泳均)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37. 2억불탑, 스테코(주) / 대표이사 박재욱(朴在旭) 주종수출품목 : DRIVE IC 수출실적 : 241,065천불(전년대비 36% 증가) 담당자 : 최대열 ☎ 041)629-7154 <공적내용> o 당사는 삼성전자와 일본 TORAY의 합작회사로서, 삼성의 첨단 반도체 ASS'Y 기술과 TORAY의 Base Film 기술의 전략적 제휴로 인한 Synergy Effect를 통하여 국제 경쟁력 확보 및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1995년 6월 30일 자본금 240억원으로 설립되었으며 TAB 제품인 Tape Carrier Package, Chip On Film 분야에 있어 세계 최첨단 기술력과 CAPA를 보유하고 있는 DDI(Display Driver IC) 제품 Package & Assembly 전문 회사임 o 2004년 6월 기준, 종업원 수는 700명으로 매출액은 연도별로 2003년 2,346억원(19,966만$), 2002년 1,792억원(15,250만$), 2001년 1,375억원(13,998만$), 2000년 1,067억원(8,536만$)으로 2000년도 대비 219%의 초고속 매출신장을 이루어낸 동종업계(DDI Package & Assembly)에서도 유래 없는 단연 최고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액 중 99%이상을 수출이 차지하고 있음 o 2000년 기준으로 2001년도 수출액 비율이 94%로 다소 떨어졌으나 수출액 신장율은 25%로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2002년도에 이르러 다시 수출액 비율이 98%로 증가하였고 수출액 신장율은 36%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2003년도의 경우 수출액 비율 및 수출액 신장율이 각각 99%, 32%를 달성함으로써 과거 97년 TAB사업( 총매출액 83억원 / 총수출액 71억원 ) 이후 약 7년간에 있어 3,267%의 고속성장을 하였으며, 최근 3년간에 있어서는 2000년도 시점 대비 2003년도의 경우 225%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내는 등 매년 평균 30% 이상의 꾸준한 수출신장을 달성해 오고 있음 o 품목별 수출실적을 보면 TCP 2001년도 대비 2003년도의 수출신장율은 149% 이며, COF 2001년도 대비 2003년도 수출신장율은 331%로서 COF가 TCP보다 2.2배의 수출신장을 나타냈음. 각 연도별로 TCP,COF가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TCP가 83%('01년), 76%('02년), 69%('03년)로서 매년 7%씩 감소하는 반면 COF는 17%('01년), 24%('02년), 31%('03년)로서 매년 7%씩 증가하여 TCP와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음 o 2004년 기준 세계 주요 DDI Package & Assembly(이하 DPA)의 국가별 Capacity(이하 CAPA)를 보면 Grand Total 총 CAPA인 197M/월 기준으로 일본 40.6%, 한국 32.5%, 대만 26.9% 비율로 각각 나타나고 있으며, 업체별 CAPA를 보면 STECO 25.4%, Chipmos 13.2%, NEC 10.2%, Sharp 8.1%, IST 6.6% 순으로 당사 STECO의 DDI(TCP & COF) Package & Assembly CAPA가 2위인 Chipmos와 비교해 볼 때 약 2배가량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국내 가용 총 CAPA중 78.1%를 차지함으로써 DPA업계에 있어 우월적인 입지를 자리매김하고 있음 o 또한 TFT-LCD 싸이클과 신규라인 건설 Trend를 고찰하여 보면(상단그림 참조) 향후 TFT-LCD 시장(Note Book,Monitor,TV)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신규 가동되는 TFT-LCD 생산라인의 추세를 비추어 볼 때 DPA업체 또한 동반효과 로서의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현재('04년 5월기준) 전세계 DPA CAPA의 25.4%를 차지하고 있는 당사 STECO의 눈부신 성장 또한 가히 기대할 수 있음. 당사 STECO는 세계적인 DPA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연구개발 및 TEST, 설비투자 등을 통해 품질 및 CAPA를 향상해 나갈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1위의 자리를 고수할 것임 38. 2억불탑, (주)오씨아이상사 / 대표이사 이화영(李和永) 주종수출품목 : 이소시아네이트 수출실적 : 229,369천불(전년대비 17% 증가) 담당자 : 정현 ☎ 02)3709-9921 <공적내용> o 국제 무역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외의 Chemical 유통업을 위하여 1994년 9월에 설립된 무역전문 회사임. 당사는 국내외 산업정보 및 전문 마케팅활동을 강화하여 경쟁력 있는 화학제품 및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창립이래 화학제품 영업의 선두적 위치를 지켜나가고 있음 o 당사는 정보교환의 체계화 및 꾸준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및 홍콩을 중심으로 각 지사(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도쿄, 상하이, 이스탄불) 및 우수한 협력회사를 통해 중국, 동남아, 중동, 유럽, 미국, 북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을 잇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음 39. 2억불탑, (주)우영 / 대표이사 박기점(朴基漸) 주종수출품목 : Backlight Unit 수출실적 : 222,790천불(전년대비 116% 증가) 담당자 : 임동호 ☎ 02)3016-0109 <공적내용> o 당사는 TFT-LCD의 주요부품인 Backlight Unit(BLU)을 생산하는 업체로, 초기 TFT-LCD BLU 생산에 있어 수입자재 위주의 BLU생산에서 국산소재를 이용한 BLU를 개발·양산하였음 o 27년 이상 축적한 광학설계, 초정밀 가공기술, 금형기술을 바탕으로 Prism LGP (Light Guide Panel)을 개발하였음. 이러한 BLU의 개발·양산을 통하여 기존 수입에 의존하던 자재들의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왔고, 일본의 Sony, Toshiba등 TFT-LCD 선도업체로 100억원 규모의 수출에 성공하여 한국의 TFT-LCD산업이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가져오게 하였으며, 이 Prism LGP의 기술개발을 통하여 과학기술훈장 혁신장과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였음. o 독자적인 나노미터수준의 초정밀 가공, 설계, 제조기술 및 박막코팅기술을 이용하여 광원을 Split해주는 Polygon mirror 와 광 경로를 설정해주는 F-theta Lens를 국내 최초로 성공함으로써 레이져프린터 산업의 핵심부품인 LSU의 수입대체에 이바지 하였음 o 수입에 의존하던 휴대전화용 Slide hinge를 개발함으로써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오게 하였음. 국책사업으로 극저온 Cryocooler의 개발에 성공 국내 냉각산업에 기초가 되는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의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오게 하였음. 또한 현재의 FPD TV의 대형화로 인한 두께나 무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집적화된 Control box의 개발을 통하여 초슬림화된 LCD TV와 PDP TV의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가져오게 하였음 o 당사는 우리나라 수출의 주력상품들의 기초 부품에 대한 국산화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기술개발을 선도하여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오게 하였으며, 선진국 및 신시장의 개척을 통한 수출에 주력을 하고 있음 40. 2억불탑, 현대엘씨디(주) / 대표이사 안동철(安東哲) 주종수출품목 : LCD 수출실적 : 222,093천불(전년대비 40% 증가) 담당자 : 김승호 ☎ 031)639-7413 <공적내용> o 2001년 11월 19일에 설립된 당사는 2001년 12월 31일자로 HYDIS STN사업부를 인수하여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2003년도에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하였음. 이후 미국과 독일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중국과 싱가폴에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과 연구기지의 설립 등으로 회사의 성장세를 계속 높임 o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는 C-STN 개발과 양산에 성공하여 독일의 SIEMENS와 1억7천만불 수출계약을 맺은 것임. 이로써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C-STN의 양산에 이어 TFT-LCD, OLED 개발, 양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기반을 마련하였음 o 이에 힘을 입어 당사는 2004년도에 2억3천만불 상당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고 SIEMENS등 유럽시장 수출호조에 힘입어 OLED 연구 개발과 TFT 시장개척을 서둘러 LCD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쏟고 있음 41. 2억불탑, (주)세원이씨에스 / 대표이사 엄병윤(嚴秉潤) 주종수출품목 : 와이어링세트 수출실적 : 215,051천불(전년대비 44% 증가) 담당자 : 최규환 ☎ 02)2056-2452 <공적내용> o 1987년에는 미국 참피온사와 기술제휴로 (주)세림테크를 설립하여 백금플러그와 시가코일 등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개발하여 현대·기아자동차 및 GM대우에 공급하고 있음. 시가코일은 자동차 부품의 모듈화를 실현한 제품으로 기존 코일과 달리 스파크플러그 케이블과 디스트리뷰터 없이 ECU와 직접 연결하는 세계적인 신개발품으로 기존의 조립형식에서 벗어나 부품들을 하나로 통합시켜 에너지 효율 향상, 원가절감, 경량화 및 소형화, 엔진룸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낸 제품으로 일본 도요다 자동차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현대·기아자동차에 장착하여 수출 자동차의 고급화에 기여하고 있음 o 자동차 엔진 부문의 스파크플러그에 이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차부품 사업으로 전장부문의 와이어 하네스를 21세기 첨단 자동차의 핵심부품으로 판단 제2의 자동차부품 사업영역으로 결정하고 1995년에 (주)세원이씨에스를 설립하였음 o (주)세원이씨에스는 1995년 설립 이래 9년간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2003년도에는 자본금 34 억원, 종업원 873명, 매출액 2,390억원의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국내 4개 공장(청주, 평택, 경주, 수원)과 중앙기술연구소, 중국의 3개 투자법인(북경, 위해, 영성)을 중심으로 기술 자립화와 국제적 COST 경쟁력 확보로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산업의 글로벌화에 앞장서는 중소기업임 o 중국을 현지화 전략의 축으로 하고 슬로바키아에도 현지화 진출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그외에 미국·러시아·말레이시아·이집트·이란·홍콩 등으로 수출지역 다변화 전략 또한 활발히 전개하고 있음. 총 수출실적은 2000년도 17,648천불, 2001년도 42,433천불, 2002년도 66,513천불, 2003년 149,428천불, 2004년 215,051천불로 각각 전년대비 140%, 57%, 125%, 44% 신장하였으며, 5개년 연평균 신장률은 87%임. 직수출은 2000년도 6,980천불, 2001년도 9,153천불, 2002년도 16,854천불, 2003년도 55,472천불, 2004년도 77,514천불로 각각 전년대비 31%, 84%, 229%, 40% 신장하였으며, 5개년 연평균 신장률은 83%임. 아울러 자동차 배전반 핵심부품인 Junction Box를 개발하여 연간 9,798천불의 수입대체 효과를 발생시켰음. o 신기술 개발 실적으로는 2001년 이후 지금까지 "와이어링 하네스 시험방법 및 이를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외 특허 등록 1건과 4건의 실용신안등록을 하였으며, 16건의 의장이 등록되었고 국내와 해외에 2건의 특허를 출원중에 있음. 또한 가족사간의 상호실시 계약에 의한 크로스 라이센싱 특허권을 포함하여 총 59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음. 2002년에는 초정밀 검사기기인 "WIRING HARNESS 7100 SERIES"를 자체 개발하였음. 42. 2억불탑, (주)디에스엘시디 / 대표이사 이승규(李昇揆) 주종수출품목 : 기타방전램프 수출실적 : 210,071천불(전년대비 106% 증가) 담당자 : 류성호 ☎ 031)378-6700 <공적내용> o (주) 디에스엘시디는'고객중심의 경영''투명·정도경영''가치창조 경영'이라는 경영이념하에 NOTE PC용, MONITOR용, TV용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의 핵심부품인 Backlight Unit(BLU)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B2B형 기업임. o 2000년 TFT LCD의 핵심부품인 백라이트유닛(BLU)를 개발, 양산하여 경쟁력 있는 우량중소기업으로 육성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중부기업경영대상'을 수상하였음 o 2003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마다 고속성장을 기록, 수출을 통한 국가경제성장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회계법인인 딜로이트투쉬에서 선정한 'KOREA TECHNOLOGY FAST 50 은상' 수상, ASIA PACIFIC TECHNOLOGY FAST 500기업'에 선정되었음 43. 2억불탑, 대원산업(주) / 대표이사 허재건(許在健) 주종수출품목 : Car seat 수출실적 : 210,037천불(전년대비 23% 증가) 담당자 : 양항석 ☎ 031)495-2301 <공적내용> o 당사는 자동차 시트 제조 전문업체로서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앞선 기술, 독자적인 전문성을 가진 기업임 o 창업이래 자동차용 시트 및 자동차용 스폰지 제조에만 전념하여 쌓은 전통과 노하우로 신뢰있는 시트 전문업체의 명성을 이룩하였음. 또한 지속적인 R&D 투자, TQM체제하의 고객만족 경영으로 기술개발과 고객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음 44. 1억불탑, (주)원스타골드 / 대표이사 송민철(宋旻哲) 주종수출품목 : 금 수출실적 : 185,685천불(전년대비 292% 증가) 담당자 : 김동철 ☎ 02)742-3533 <공적내용> o 상기인은 1999년 7월 16일 자로 (주)원스타골드를 설립하였음. 자본금은 현재 400백만원이고 종업원은 9명이며 매출액은 2003년에 1,880억원이었음.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01.7.1~ '02.6.30, 2,565천불, '02.7.1~'03.6.30, 47,347천불, '03.7.1~'04.6.30, 185,686천불로서 매년 큰 폭으로 신장하였음 o 몇 개의 거래가능 업체방문 과 홍콩금은거래소등 주요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와 같은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게 되었음. 이러한 적극적인 마켓팅 노력으로 오늘과 같이 당사의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음. o 2002년 하반기부터 당사의 수출 실적이 향상되기 시작하였음. 그리하여 2002년 7월 1일부터 2003년 6월말까지의 기간동안 당사의 수출실적이 거의 5천만불에 이르는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게 되었음 45. 1억불탑, (주)레인콤 / 대표이사 양덕준(楊德準) 주종수출품목 : MP3 PLAYER 수출실적 : 143,732천불(전년대비 274% 증가) 담당자 : 김동우 ☎ 02)3019-1709 <공적내용> o (주)레인콤은 설립 후 초기부터 디지털 기술에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 개발과 탁월한 해외 마케팅 능력으로 단기간에 세계 MP3 Player 시장에서 그 자리를 매김하고 있음 o 미국, 홍콩, 중국, 일본, 독일의 해외현지법인 설립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02년에는 800억원의 매출을 이루었고, 이중 64%를 수출하였으며 '03년에는 2,260억원의 매출과 1억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 올해에는 4,500억의 매출과 2억불 이상의 수출이 이루어질 전망임 o 그동안 R&D분야의 집중투자로 디지털 가전분야에서 세계 초우량 기업보다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한 점은 국내의 모든 기업에 좋은 사례가 될 것임 46. 1억불탑, (주)케드콤 / 대표이사 김영수(金榮洙) 주종수출품목 : GSM핸드폰 수출실적 : 141,787천불(전년대비 81% 증가) 담당자 : 서범열 ☎ 031)489-2414 <공적내용> o 2000년도에는 610억원, 2001년도에는 전반적인 경제 침체로 510억원으로 감소하였으나, 2002년도에는 910억원, 2003년도에는 1,600억원에 이르는 눈부신 외형성장을 이루었고 금년에는 2,500억원(2억불)을 목표로 하고 있음 o 당사는 신시장 개척 강화를 통해 미국, 중동, 중국 등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력품목은 GSM핸드폰 단말기, 위성방송수신기, 산업용 앰프 등으로 2003년 7월부터 2004년 6월까지 140백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게 되었음 o 21세기 GROBAL 경영에 걸맞는 지식 경영의 실천으로 기술력 없는 회사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신념아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투자로 신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고부가가치 창출과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연구개발(R&D)에 인적, 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있음 o 수출부진으로 인해 국가경제가 무역적자로 돌아서는 불황속에서도 생산품 전량을 수출하는 당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출증대를 이루었으며, 또한, 수출부진 확대방안을 모색하여 1993년 중국 천진시에 영한전자(천진)유한공사를 설립하여 현재 종업원이 800여명 정도이며 갈수록 심화되는 블록경제 등 무역장벽을 극복하고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였음 o 1997년에는 위성관련 S/W 연구개발업체인 WISPLUS를 인수하였으며, 2000년부터는 GSM핸드폰 단말기 사업에 참여하여 위성통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신기술 개발 및 수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 47. 1억불탑, 엠케이전자(주) / 대표이사 송기룡(宋其龍) 주종수출품목 : GOLD BONDING WIRE 수출실적 : 139,810천불(전년대비 50% 증가) 담당자 : 장준례 ☎ 031)330-1928 <공적내용> o 당사는 1982년 설립된 반도체 기초 재료인 세금선(이하 본딩와이어-Bonding Wire) 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반도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 종합반도체업체인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 반도체 패키지 제조업체 5대 메이커인 Amkor, STATACHIPPAC, ASE, SPIL에 자체 개발된 제품을 공급하고 매출의 97% 이상을 수출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o 당사의 주 생산품인 본딩와이어는 반도체 리드 프레임과 실리콘 칩을 연결하여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부품으로서 반도체 생산에 없어서는 안되는 핵심 재료이며, 머리카락 평균 굵기의 1/4 정도 되는 미세선으로 고강도이며 고열에서 오래 견딜 수 있는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임 o 당사의 금년도 생산량은 약 1,180천Km이며, 사업규모는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세계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하고 있음. 세계시장 1위 및 2위는 모두 일본회사로서 당사가 제품을 개발하기 이전에는 국내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회사들임 o 이런 거대기업과의 경쟁에서 당사가 성장하여 수출 1억불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크게 5가지 핵심역량에 집중 투자하여 얻어진 결과라 할 수 있음. 5가지 핵심역량은 크게 해외영업 네트워크 강화, 신속·정확한 기술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R&D 투자, 품질향상, 원가경쟁력 강화로 구분할 수 있음 o 첫째, 해외영업 네트워크 강화임. 당사 주요 제품인 본딩와이어의 세계시장에서 한국내 점유율은 15%정도이며, 그외 시장으로는 대만,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등을 들 수 있음. 한국 내 점유율이 1위지만 지속적인 성장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당사는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확대에 사운를 걸고 해외영업 네트워크 강화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현재 9개 국가에 10개의 Agent를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에는 영업사무소를 개설하여 본사 직원이 상주 영업을 하고 있음. 앞으로 해외영업 네트워크 강화의 중요한 목표는 동남아 종합 반도체 업체(도시바, 패어차일드, 모토롤라, 필립스 등)를 신규고객으로 개척하는 것임. 패키지영업에서는 안정적인 공급을 하고 있지만, 종합반도체업체에 대한 공급은 미미한 실정임 o 둘째, 신속,정확한 기술서비스 제공의 의미는 급변하는 반도체 기술 변화에 맞추어 고객의 신제품 개발단계부터 공동 참여하여 신규개발 패키지에 가장 적합한 본딩와이어를 개발하는 전략과 고객의 요구시 어느 지역이라도 24시간 이내에 신속, 정확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당사 모두 Win Win하는 전략이 매출 증가에 많은 도움을 주었음 o 셋째, 지속적인 R&D투자로 당사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음. 당사는 국내 주요 대학(서울대, KAIST, 성균관대 등)과 산학협동을 통한 지속적인 기반기술확보에 힘입어 업계 최초로 175 에서 1,000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본딩와이어를 개발 완료하여 반도체 패키지업체 등에 공급 중에 있으며, 고가의 Gold를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 W와이어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 Copper wire 및 Silver alloy wire를 개발하여 미국특허 및 종합반도체 업체로부터 승인을 받아 현재 공급 중에 있음 o 넷째, Gold Bonding Wire는 머리카락 1/4 굵기의 미세선, 가늘면서도 강도를 유지해야 하는 고강도, 고열에서 오래 견뎌야 하는 내구성 등 Gold를 이용한 제품 중에 최고의 기술력을 요하는 제품임. 제품이 사용되는 반도체 패키지 또한 최고의 기술 및 완벽한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패키지가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는 구조임. 당사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한번이라도 발생한 불량인 경우는 6시그마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개선방안을 도출, 생산공정에 적용하고 있음. 6시그마 경영혁신을 도입하여 근본적인 재설계, 이를 통한 혁신적인 품질향상을 이루어내고 있음 o 다섯째, 세계의 수많은 경쟁자들과의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당사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품질, 납기, 가격일 것임. 이 중에서도 가격은 당사가 가지는 최고의 경쟁력일 것임. 당사는 원가의 경쟁력을 위해 맥킨지컨설팅의 원가혁신 프로그램인 TOP시스템을 도입하여 연간 10여억원을 절감하고 있으며, 일본의 TPS 방식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실행한 결과 경쟁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음 48. 1억불탑, 인탑스(주) / 대표이사 김재경(金在庚) 주종수출품목 : 휴대폰부품 수출실적 : 137,864천불(전년대비 84% 증가) 담당자 : 김연환 ☎ 054)474-2354 49. 1억불탑, (주)이노스트림 / 대표이사 임기종(林基種) 주종수출품목 : INNO90 수출실적 : 129,151천불(전년대비 72% 증가) 담당자 : 오승택 ☎ 031)707-3860 <공적내용> o 2004.3월 독일 Cebit 전시회에 26홀을 전시하는 등 해외마케팅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o 중동, 유럽 등 시장 다변화에 성공하였으며, 대만에서 브랜드 인기 순위 1위임 50. 1억불탑, 한국트로닉스(주) / 대표이사 오재훈(吳在訓) 주종수출품목 : ASSY FPCB 수출실적 : 125,789천불(전년대비 182% 증가) 담당자 : 현철우 ☎ 054)470-3319 <공적내용> o 1994년 한국컴퓨터㈜(現 한국컴퓨터지주㈜)에서 제조부문만을 별도 법인화 하여 한컴전자㈜로 출발한 한국트로닉스㈜는 설립 초기 자본금 10억, 매출액 18억원, 종업원 251명의 소규모 중소기업에 불과하였음. 이후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여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2004년에는 매출액 3,000억, 순이익 150억을 달성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전자제품제조서비스)사업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함 o 10년만에 매출액 기준으로 16배 이상의 성장을 일구어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사업초기 ATM기, 통장용 프린터기 등의 단순 조립 판매의 생산 방식을 IT산업의 핵심부분인 휴대폰 LCD Module용 부품을 주력상품으로 전환한 것임. 이로 인해 200억원 이하를 밑돌던 매출이 2000년도에는 600억에 육박하는 규모로 성장하게 되었음 o 오재훈 대표이사는 취임 후 OEM 형태의 생산방식에서 탈피, 제품설계에서부터 부품조달, 물류에 이르기까지 생산에 관련된 전반적인 서비스를 도맡아 수탁해 주는 "EMS(전자제품제조서비스)"를 표방하고 생산 제품군의 다변화를 위해 영업활동을 강화하여 기존의 휴대폰 LCD Module용 부품외 PDP(벽걸이 TV), 산업용 로봇부품등을 신규로 생산 제품군에 포함시키며 2001년 940억, 2002년 1,421억, 2003년 2,0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게 하는데 크나큰 공헌을 하였음. o 고객만족 경영방침으로 한국트로닉스㈜는 삼성SDI, LG전자 등 국내 유수 IT업체로부터 부품 품질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 더불어 이러한 품질 경영방침은 한국트로닉스㈜가 수주하는 물품의 많은 부분을 수출용 제품으로 대체되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그 결과는 주력 제품인 휴대폰 LCD Module용 부품을 중심으로 2001년도 3,700만불, 2002년도 4,500만불, 2003년도 7,600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으며, 2004년도 상반기에만 8,400만불을 달성하는 등 가식적인 성과로 나타나게 되었음 o 한국트로닉스㈜는 정보화 사회의 구현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최고가치를 구현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1998년 1,000만불 수출 실적을 6년만에 10배가 넘는 1억 2천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기업으로 성장하였음. 201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2004년초 천안에 제2공장을 설립하여 중부권에 진출하는 등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통하여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 51. 1억불탑, (주)비유컴 / 대표이사 승현준(承鉉俊) 주종수출품목 : GSM휴대폰 수출실적 : 122,473천불(전년대비 83% 증가) 담당자 : 승현준 ☎ 02)734-8100 <공적내용> o 당사는 2000년 6월 30일에 설립된 회사로서 GSM방식의 이동통신단말기를 자체개발, 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며, 현재 연구원 51명 포함한 7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음 o 당해년도 수출 실적은 122,473천불을 기록, 작년 수출실적 대비 83%의 성장을 이룩하였으며, 회사 설립 후 4년 만에 1억불 수출을 달성하였음. 앞으로도 당사는 카메라폰 및 다기능 휴대폰등 제품 개발에 지속적 투자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여 높은 수출 성장율을 계속 유지할 예정임. 52. 1억불탑, 대성전기공업(주) / 대표이사 박재범(朴宰範) 주종수출품목 : 릴레이 수출실적 : 121,705천불(전년대비 29% 증가) 담당자 : 김재원 ☎ 031)494-1141 <공적내용> o 대성전기는 1973년 설립당시부터 적극적인 선진기술의 습득과 첨단제품의 양산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전기전자 산업분야는 물론, 자동차산업에 필요한 3000여종의 실로 다양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국내 가전 및 자동차 3사는 물론이고 Sony, NEC, GM 등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하였음 - 그 결과 당해년도 (2003.7. 2004.6)에 수출 1억2천만불을 달성(전년대비 29%신장)하여 정부의 수출 진흥정책에 적극 호응함으로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종합부품 회사로 거듭나고 있음 o 또한 미국, 중국,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 현지법인 또는 연락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Global-NetWork을 구축하여 신 시장개척을 통한 수출확대에 주력해 나가고 있음 o 앞으로 대성전기는 30여넌간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Needs를 선도하는 제품을 발굴·개발 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고객의 기대치를 능가하는 품질의 제품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시장에 공급함으로서 5년후인 2008년에는 매출액 1조원, 수출 5억불 달성을 통해 세계고객으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자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노력해 나갈 것임 53. 1억불탑, 롯데알미늄㈜ / 대표이사 노경수(盧京洙) 주종수출품목 : 알루미늄박 수출실적 : 121,635천불(전년대비 27% 증가) 담당자 : 이승민 ☎ 02)801-8023 54. 1억불탑, 한국고덴시(주) / 대표이사 중도곽화(中嶋郭和) 주종수출품목 : 포토다이오드 및 포토디바이스 등 수출실적 : 118,968천불(전년대비 24% 증가) 담당자 : 소병구 ☎ 063)839-2256 <공적내용> o 1980년 전자 및 반도체의 불모지인 전라북도에 한국고덴시(주)를 설립한 이래 지난 24년동안 년평균 25%에 가까운 고도성장과 생산제품의 90%이상을 세계 각국에 수출하여 회사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함 o 적극적인 R&D 강화정책 및 첨단 광 반도체 소자 개발로 막대한 수입 대체효과 및 유사부품의 국내 수입가격 인하효과로 외화낭비 방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광분야에서 "세계 유일한 회사"의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하여 광이라는 전문의 길을 깊이 파고들어 광 센서와 광 반도체를 폭 넓은 분야에서 사용되도록 하여 고도의 정보화 사회 실현에 공헌함 - 對일본 수출증대를 통한 대일무역 역조타파에 크게 기여, 전체 매출액의 95%수출(Local 3%포함) 및 수출액중 25%의 일본수출과(고객기준 약60%) 매출25%이상의 수출증대, '93년 5000만불 수출탑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1억불 수출을 달성하였고, 향후 2010년에는 5억불수출을 목표로 추진중임 o 자체 연구개발센터 운영을 통한 R&D 강화 및 첨단 신상품 개발을 위해 전종업원 755명중 100여명의 연구 개발진 보유 및 년간 매출액 대비 5% 상당의 연구비 투입, 국내 최초로 포토커플러(Photo Coupler)를 개발하여 일본 유럽에 좌우되던 국내 시장가를 낮추었고 영상산업의 총아로 불리는 옥외용 대형 전광판 및 지하철에 사용되는 실내용 전광판의 기본 제품인 LDM, 픽셀(PIXEL)을 개발, 공급하여 국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가격경쟁력을 적극유도하여 국내 시장을 보호하는데 커다란 기여함. 미국 HP社, 일본 케논, 앱슨, 한국의 삼성전자등 세계적인 프린터 제조업체에 핵심소자개발 및 생산을 하여 공급하고 있음. o 2000년 산업자원부 지원을 통한 초고속 광센서를 이용한 ENCODER MODULE 개발 완료하여 2004년 200억원 수출, 2005년 500억원 수출을 목표로 생산, 영업활동 진행중임. 최근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초소형 IRDA를 개발 완료하여 국내휴대폰 시장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가 예상되고 있음 o 기존의 센서시장의 Know How를 바탕으로 통신시장에도 진출함. 현재 아시아 시장의 약35% 점유율과 세계시장의 약7% 시장점유를 하고 있으나, 2008년에 신제품개발 확대 및 세계전지역(EU, 북미, 중남미시장 공략)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Marketing으로 세계시장의 35% 시장점유를 목표로 진행중임 o 한국의 광 반도체 응용 및 고부가가치 상품의 인프라 체제, 일본의 신기술의 미세가공 웨이퍼 상품 개발 및 생산체제, 중국의 대량생산 체제등을 통한 자연과 인간,과학의 절묘한 만남을 통해 Opto Technopia 를 창조하는 기업 한국고덴시가 21세기 새로운 빛의 세계를 선도하고 있음 55. 1억불탑, (주)피앤텔 / 대표이사 김철(金喆) 주종수출품목 : 핸드폰케이스 수출실적 : 118,194천불(전년대비 37% 증가) 담당자 : 이성희 ☎ 02)2068-0431 <공적내용> o 김철 현 대표이사는 1983년 (주)피앤텔의 전신인 덕일산전에 입사하여 관리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으로 소기업에 불과한 당시의 회사를 현재의 종업원 849명(2004년 8월 15일 현재), 2003년 매출액 1,407억원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시킴 o 당사는 1977년 7월 개인사업자로 설립하여 플라스틱 사출 성형등의 소재사업을 기반으로 통신기기관련부품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현재는 정보 통신기기 및 관련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중견 중소기업임 o 설립당시 자본금 2억원에서 2002년 1월 코스닥 등록을 계기로 2002년 6월 84억원으로 자본을 증자하여 중견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이러한 재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생산설비의 확장 등을 진행하여 왔기에 당사는 2001년 매출액 782억원, 2002년도 매출액 1,238억원, 2003년 매출액 1,407억원이라는 경이적인 급성장을 하게 되었음 o 당사는 휴대용 단말기 부품 전문 생산 업체로서 주 매출처는 삼성전자이며 수출 매출은 구매 확인서에 의한 로칼 수출로서 주로 미주 지역이나 구주 지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휴대용 단말기의 외형과 동관련된 부품을 생산하는 무선통신 기기 전문 기업임 o 당사는 삼성전자의 애니콜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휴대용 무선 단말기의 제조 기술에 있어서 당사의 기술력은 동종업계와 비교하여 볼 때, 경쟁력 면에서 월등히 우수하다고 볼 수 있음. 당사의 제조 시설은 Full Auto In-Line System을 도입하여 생산초기 투입에서부터 제조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였음.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각 공정마다 로보트를 설치하여 인력으로는 할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였음 o 2002년 중국 천진에 설립한 해외법인인 천진 피앤텔 유한공사는 국내의 설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 기반 구축과 세계시장에서 기술과 품질로 승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음 56. 1억불탑, 제이제이상사(주) / 대표이사 박장하(朴暲夏) 주종수출품목 : 금 수출실적 : 115464천불(전년대비 140% 증가) 담당자 : 신옥진 ☎ 031)918-1755 <공적내용> o 2003년 이라크 사태이후 국제 금시세가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또한 국내경기부진으로 인해 기존에 수입해 보관 중이던 지금들이 시중에 다량 유통됨에 따라 국내 금 시세와 국제시세와의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시중에 유통중인 지금을 구매, 해외거래선의 요청에 따라 1차 가공후 해외에 수출함으로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함 57. 1억불탑, 태산엘시디(주) / 대표이사 최태현(崔泰現) 주종수출품목 : Back Light Unit 수출실적 : 114700천불(전년대비 16% 증가) 담당자 : 이득원 ☎ 031)650-7729 <공적내용> o 1983년 1월 태산LCD(주)가 설립되어 국내반도체 3사에 제조설비를 공급하였고, 1994년부터 국내반도체 3사의 TFT LCD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면서, 당시 일본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TFT LCD분야의 핵심부품인 Back Light Unit(BLU)제조분야에 직접 참여함 o 삼성전자로부터 태산엘시디의 BLU생산품과 일본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BLU제품과 비교평가 결과 품질우위와 가격경쟁력에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확인받고 본격적인 신규모델 개발에 참여함 - 1995년 7월 국내최초로 노트북 PC용 10인치급 BLU양산에 성공하였고, 6개라인 240명의 인원으로 4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이고 전량 수출하여 96년 1백만불, 97년 5백만불, 98년 13백만불의 외화획득 효과를 이루는 쾌거를 이룸 o 1995년 9월 연구개발을 위한 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와 투자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인 결과 1996년 1월 특허취득을 시작으로 2004년 최근까지 다수의 특허를 취득함 o 2000년 7월 성남의 아파트형공장에서 시작한 태산엘시디(주)는 그간의 성장동력인 기술력과 전직원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생산력증대, 경영자의 투명경영에 힘입어 경기도 평택시에 대지 4600평, 건평 3000평, 월평균 60만개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최대의 BLU제조회사로 도약하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룸 o 2002년말 해외현지법인(중국소주)을 설립하여, 해외시장개척과 외화획득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여 2003년 7월부터 2004년6월까지 구매확인서를 통한 수출액이 1억불을 초과함. 최근LCD TV시장의 대형화 추세와 성장에 대비하여 평택시에 제2공장을 설립하여 LCD TV용 BLU제품의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회사의 장기적 비전을 제시함 58. 1억불탑, (주)일진글로벌 / 대표이사 송영수(宋永秀), 이상일(李相一) 주종수출품목 : Wheel Bearing 수출실적 : 113,278천불(전년대비 69% 증가) 담당자 : 유현욱 ☎ 054)770-7611 <공적내용> o 자동차 산업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한 신기술 개발의 결과로 1999년 기술연구소 소장시절 세계시장에서 차세대 Bearing으로 불리우던 3세대 Wheel Bearing을 단독개발에 성공함으로써 Bearing 부품수의 저감, MODULE화에 의한 조립공수 감소 및 품질향상으로 인한 내구수명 증가, 원가절감등의 효과로 이어졌으며, 세계적으로 적용이 늘어가는 3세대 Wheel Bearing 시장에 진출하는 결과를 가져왔음 o 고기능의 기술인 3세대 Bearing의 독자설계 및 제조기술 개발의 완료는 해외 베어링 선진MAKER들과의 기술제휴시 소요되는 로얄티와 설계기술료를 100%절감하게 되었고, 그 결과 제조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출 수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음 o 현재 완성차 MAKER들의 MODULE로 인한 COMPACT화, SLIM화의 요구에 발맞추어 정부기술개발사업으로 SENSOR 내장형 BEARING을 개발완료 하였고, Orbital FORM'G공법 개발 및 Taper Roller Bearing개발, 4세대 Wheel Bearing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음 o 세계 완성차 Maker의 구매전략인 자동차부품 일류화 및 Global Sourcing에 대응키 위하여 세계자동차시장의 메카인 미국에 Tech Center 개설을 강력히 추진 요청하여 설립하고, 외국 현지의 유능한 Wheel Bearing 기술전문가를 고용하여 기술개발 및 우수한 기술력을 홍보하였음. 그 결과 2002년 3월에는 Ford 및 Chrysler에 당사가 독자 개발한 3세대 Wheel Bearing을 수주하였고, 호주 Ford社의 Corner Module Sub Ass'y를 수주하였으며, 2004년 6월에는 GM社의 연간 35백만불의 수출물량을 수주하는 등 수출증대 및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음 o 신시장 개척에 대한 이런 노력으로 년간 2천만불 자동차용 Wheel Bearing 해외 A/S시장을 공략하는데 성공하였으며, 당사의 Bearing 독자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음. o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로 신상품개발, 제조원가 Down, 품질혁신 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수행하여 현재 년간 1,0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로 인한 자동차 제조원가 Down으로 국내 자동차시장의 활성화 및 고품질의 상품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59. 1억불탑, (주)엠제이골드 / 대표이사 김일남(金日南) 주종수출품목 : 금 수출실적 : 111,972천불 ('03.10월 창업) 담당자 : 임수정 ☎ 02)742-3216 <공적내용> o 당사는 2003년 10월 22자로 설립된 신설회사임. 이에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이 극복해야 했음. 그러나 이러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슬기롭게 난관을 극복하고 수출에 전력을 다한 결과 당사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상기와 같은 괄목할 만한 수출실적을 이룩하게 되었음. o 또한 당사 직원들이 무엇이든지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노력하여 당사의 발전을 추구하고 더 나아가 국가의 수출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고자 함 o 2004년도 하반기부터는 기존 거래처를 바탕으로 새로운 신규 우수 거래처를 개발하여 수출단가를 제고하여 수익을 제고하도록 노력 하고자 함. 홍콩 이외 다른 나라에도 거래처를 확보하는 등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힘쓸 계획임 60. 1억불탑, (주)노브랜드 / 대표이사 이동선(李東鮮) 주종수출품목 : T-Shirts 수출실적 : 111,580천불(전년대비 17% 증가) 담당자 : 고진국 ☎ 02)405-5740 <공적조서> o 1994년 창업하여 "이사니 뉴욕"이라는 브랜드로 내수패션사업을 전개함. 그러나 내수 시장의 좁은 한계성 타파와 국익증대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신념아래 1997년 처녀수출을 시작하여 500만불 달성하였으며, 이후 DKNY,TAHARI 등 고부가가치 의류 바이어로부터 인정받기 시작함으로써 수출역량을 극대화함 o 특히 짧은 기간에 해외공장을 정착시킴으로써 물량확보 및 납기 등에 안정화를 이룩함 (2000년 과태말라, 2002년 베트남, 2003년 싸이판, 2004년 인도네시아) o 무엇보다 바이어의 주문생산에 안주하지 않고 원·부자재 및 각종 소재개발에 전력하여 바이어에게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며 오히려 리드해 가는 경영혁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병행함으로써 바이어가 필요로 하는 기업으로의 바탕을 이룩함 61. 1억불탑, 씨멘스오토모티브(주) / 대표이사 선우현(鮮于鉉) 주종수출품목 : 자동차 전자제어 수출실적 : 110,826천불(전년대비 48% 증가) 담당자 : 엄익현 ☎ 031)630-0604 <공적내용> o 당사는 첨단 자동차 엔진제어장치인 EMS ECU, ABS ECU, Airbag ECU, TCU등 최첨단의 자동차 부품의 개발 생산을 통하여 국내 자동차 3사는 물론 중국, 일본 등으로 수출을 통해 많은 국가 경제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o 상기인은 자동차 전자 부품 산업의 핵심 분야라 할 수 있는 자동차 Body Electronics 분야와 위성항법 시스템(Navigation), Powertrain분야의 Transmission Control 등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는 중심 산업으로서 성장하는데 근간이 될 수 있었던 첨단 부품을 소개하고 발전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음 o 합리적 경영을 통해 선진자동차 신기술인자동차 엔진제어장치와 Transmission제어장치의 통합 시스템인 PCU의 개발, LPG연료를 액체상태로 분사하여 기존의 가솔린 인젝션 시스템과 거의 동일한 성능을 내도록 고안된 LPI System, 그리고 자동차의 편의적 기능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복합적인 기능제어에 초점을 둔 Carbody Electronics 분야의 발전, ABS(Anti-lock Brake System)과 TCS(Traction Control System)의 기능이 포함된 차량의 불안정한 거동을 감지하여 자동적으로 바퀴를 제어하는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등 앞으로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을 견인하고 나갈 첨단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및 사업분야 확대를 위해 노력함 o 특히 첨단의 배기가스 저감장치의 하나인 EMS ECU분야에서 SULEV(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 S/W의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로부터 승인을 받았음. 이번 승인을 통해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또한 유해한 자동차 배기가스의 배출 최소화를 통하여 공해를 방지하고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환경보호라는 측면에서도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됨 62. 1억불탑, (주)인베스트먼트브릿지 / 대표이사 김학중(金學重) 주종수출품목 : 금 수출실적 : 110,377천불(전년대비 2999% 증가) 담당자 : 조민 ☎ 02)3775-2225 63. 1억불탑, (주)아이피케이 / 대표이사 차화칠(車和七) 주종수출품목 : 선박중방식 도료 수출실적 : 109,806천불(전년대비 23% 증가) 담당자 : 정류현 ☎ 031)440-8906 <공적내용> o 120년 전통의 인터내셔날 브랜드로 선진해양한국의 선박 중방식 도료시장을 선도하는 당사는 최첨단 고부가가치선인 FPSO(부유식 원유 생산 및 저장설비)를 비롯하여 LNG선, LPG선, 컴테이너선, 초대형 유조선, 화학/정유 제품운반선, 자동차 운반선, 초호화 크루즈선 및 원유 가스 시추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신조선박과 수리선박에 알맞은 선박 중방식 도료를 생산 공급하고 있음 o 당사는 국내 조선산업의 호황에 편승하여 안정적인 도료의 품질과 탁월한 성능을 높이 평가하는 선주사와 생산성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선소로부터 호평을 받음으로써 선박중방식 도료업계에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음. 지난 '03년 1월부터 유기주석을 함유한 방오도료의 사용이 규제강화됨에 따라 당사는 1990년대 초부터 환경친화적 비유기주석계 제품을 개발완료 하였음 o 천정부지로 솟는 유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오일 메이저 들은 저마다 FPSO라는 최첨단 부유식 원유 생산, 저장설비를 비롯한 유전 시추설비 투자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음. 이에 따라 선주들은 고부가가치 선을 보호하기 위해 선박, 중방식 도료 메이커를 선정하는데 있어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뿐 아니라 장기간의 품질보증을 요구하게 되었는데 당사는 이런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시켜 시장에서 최고의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음 o 이 결과 지난 7월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되어 영국 BP사에 인도된 현존하는 세계최대의 초대형 반잠수식 원유 시추설비인 "BP Thunder Horse" 호의 전부위에 인터내셔날 페인트로 도장하는 영광을 안게 되어Tdmauy rm 중 주요부위에는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방청도료로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성능을 입증받은 Intershield 300을 시공하였음. 그 외 미국의 오일 메이져인 Exxon mobil사의 "Kizomba A", "Kizomba B" 및 Exxon Ehra PFSO를 차례로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도장작업을 완료 하였으며 최근에는 영국 BP사로부터 세계최대의 FPSO 프로젝트인 "BP Plutonio"를 수주하여 Intershield 300으로 시공할 예정임 o 청정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범세계적으로 고조됨에 따라 천연가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LNG선의 신규발주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도료의 품질과 성능을 우선으로 하는 세계 유수의 LNG선주사들이 인터내셔날 페인트를 선호함에 따라 첨단 선박인 LNG선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함 o 2005년부터 건조예정인 그리스 Kristen사 LNG선의 선저 외판부위에는 실리콘 타입으로 바이오사이드를 함유하지않은 최첨단 환경친화형 방오도료인 Intersleek700 시스템을 시공하기로 계약하였음 o 안정적인 물성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원료공급업체로부터 안정적인 물성을 가진 원료의 수급이 근본적으로 되어져야 하며, 칠서공장에서는 모든 입고 원료에 대한 품질 확인 및 이를 바탕으로 한 통계적 품질관리를 통하여 우수업체를 개발하고 일정한 품질을 가진 원료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업체에 지속적인 개선 사항에 대한 Feed back을 통하여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롤 주기적인 품질 평가를 시행하고 있음 64. 1억불탑, (주)인고트 / 대표이사 김상수(金相秀)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65. 1억불탑, 동신코퍼레이션(주) / 대표이사 김진오(金振 ) 주종수출품목 : EGI 수출실적 : 102,729천불(전년대비 100% 증가) 담당자 : 민근태 ☎ 02)3475-1740 <공적내용> o 당사는 1997년 12월 29일 설립하여, 가전제품의 외장재로 쓰이는 강판(수지피복강판 및 EGI(ELECTRONIC GALVANIZED STEEL))을 주 상품으로 5대양 6대주 40여개 국가에 수출하는 무역회사임 o 현재 자본금 5억에 33명의 직원이 수출일선에서 일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현지시장 개척 및 공략을 위해 중국 상해와 일본 동경에 각각 해외지사를 두고 있음 - 이를 통해 2001.7.1 - 2002.6.3에는 22,653천불, 2002.7.1 - 2003.6.30에는 51,473천불(매출신장율 127%)로 5천만불 탑을 수상했고, 2003.7.1 - 2004.6.30에는 102,729천불(매출신장율 100%)의 매출을 달성하였음. 매년 100%이상의 매출신장율을 달성하고 있는 당사의 내년 목표는 매출 2억불 달성임 o 당해연도 매출증가의 주된 요인은 중국시장에 PC CASE용으로 사용되는 EGI강판의 매출증가입니다. 중국 경제 성장에 발맞춰 당사의 중국시장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며, 공격적인 경영일환으로 현지 상해에 사무소를 설치, 현재 LOCAL 방식으로의 수출을 MASTER(직수출)로 전환하고 있는 중임 o 당사는 무역회사지만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신제품 개발에 노력한 결과 금년 7월에 당사제품의 제조사가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음. METALLITE는 소비자의 욕구가 백색가전 제품에서 스테인레스 질감의 제품으로 변하는 점에 감안, 현재 고단가인 스테인레스 제품 대체용으로 기존 강판에 STAINLESS 질감을 나타내는 METALLITE 제품을 개발, 매출증대에 이바지하고 있음 o TWO-TONE 제품은 냉장고 DOOR에 2가지 COLOR를 배색하여 만든 제품인데 현재 대만시장의 전 냉장고 업체가 상기 제품으로 대체하는데 성공하였음. 직원들의 현지 출장을 통해 유럽 및 선진국에서는 친환경적인 제품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 착안, 개발한 무독성 강판(Cr FREE)은 고가인 관계로 현재 유럽 및 일부 선진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나 그 시장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사료됨 66. 1억불탑, (주)대경 / 대표이사 서수민(徐秀民) 주종수출품목 : 스텐레스 수출실적 : 101,977천불(전년대비 147% 증가) 담당자 : 신미숙 ☎ 02)3016-2854 <공적내용> o 1990년 회사를 설립하여,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스텐레스 후판 국산화를 이룩하여 국내 주요 장치 산업을 비롯한 기간 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이후 세계 최고의 제품 공급과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 관련 투자와 선진시장 및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세계 최대의 스텐레스 후판 전문 제조업체로의 자리매김 하였음 o 특히 선진 해외 시장 진출 및 고부가가치 수요 창출을 위해 인증 자체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독일의 TUV 인증을 비롯하여 세계 8대 선급(KR, NK, ABS, RINA, GL, DNV, LLOYD, BV 등) 인증을 취득하였음. 특히 철강 제품에 대한 품질요구 수준이 세계 최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하여 과감한 설비투자를 함과 동시에 국내외 유능한 기술 인력을 영입하기도 하였고 2003년에는 일본공업규격(JIS) 인증을 획득하여 본격적인 일본수출에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음 o 해외 현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000년 싱가폴 판매법인 설립, 2001년 중국 곤산지역에 세계 최초로 연산 8만톤 규모 스텐레스 후판 생산설비를 투자하여 스텐레스 생산 관련 중국 현지 투자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고, 연이어 2002년 일본판매법인과 2003년 유럽판매법인을 설립하여 세계선진시장으로 수출판매확대를 이루어 가고 있음 67. 1억불탑, 대창공업(주) / 대표이사 조시영(趙時永), 박주범(朴柱範)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68. 1억불탑, 에스캠(주) / 대표이사 구본관(具本官) 주종수출품목 : 핸드폰 수출실적 : 100,611천불(전년대비 238% 증가) 담당자 : 김교중 ☎ 031)329-8716 <공적내용> o 98년 10월 삼성전자 캠코더 사업팀에서 분사한 이후 과거 축적된 Know-How를 바탕으로 신제품개발 과 경영혁신을 통한 공정개선 등으로 매출액이 '01년 124억, '02년 783억, '03년 935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04년는 2,0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음 o 또한 현재의 경제상황이 어려운 속에서도 구조조정 보다는 고용인력을 추가로 채용하여 '03년 1월 113명에서 현재 173명으로 일자리 창출로 인한 사회 고용안정에 일조를 하였으며, 당사 R&D를 통한 자가제품 지속적 출시로 국내는 물론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을 개척, 석권하여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예정임. 69. 1억불탑, (주)하이트론씨스템즈 / 대표이사 최영덕(崔英悳) 주종수출품목 : Fertilizer 수출실적 : 100,245천불(전년대비 18% 증가) 담당자 : 한선화 ☎ 02)555-2367 <공적내용> o 당사는 1986년 11월 10일에 설립되어 현재 18년째를 맞고 있는 회사로서, 자본금은 138억원이며, 종업원은 367명이고, 매출액은 1,295억원(03년 실적)임. 설립시부터 수출에만 전념하였으며, 98년부터 시작된 IMF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신장율은 낮지만 지속적인 수출노력을 통하여 당해연도 1억불을 달성함 o 기존 낙후되어 있던 CCTV산업을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투자를 실시해 왔고, 그 결과 92년 3월 고성능 흑백 CAMERA의 자체 개발 및 기술확보로 감시용 CAMERA의 국산화 및 양산을 용이하게 하였으며, 95년 3월에는 국내최초로 감시용 COLOR CAMERA의 개발에 성공하여 저가격 제품에서 고가격 제품의 생산으로 수출제제를 전환하는 계기가 됨 o 96년 10월에는 기존의 CCTV의 기술과 DIGITAL 화상처리 기술을 접목하여 BUILT-IN SWITCHER를 개발하였으며, 98년 1월에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16채널 MULTI-PLXER를 자체 개발함으로서 수출신장의 계기가 됨은 물론, 당사제품의 세계시장 선점 및 유지를 가능하게 함 o 01년에는 AUTO FOCUS CAMERA, DAY&NIGHT CAMERA, SMART CAMERA를 개발, 감시시스템 효율을 극대화시켰으며, 02년에는 SPEED DOME CAMERA, WEB CAMERA, TFT LCD MONITOR를 개발, 인터넷 및 네트워크를 통한 차세대 보안시스템을 구현하는데 기여를 함 o '03년 10월에는 다양한 E-DVR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시킨 결과, 64CHANNEL E-DVR을 개발, 다양한 해외 BUYER들로부터 호평받는 최첨단 종합감시시스템을 구축하였고, 현재 고급형 DVR 제품인 16CH DVR을 개발중에 있어 그 결실을 목전에 두고 있음 ㅇ '87년에 당사 최초로 미국 Retail 시장에 Obserbation 제품수출을 시작하였고, '89년에는 유럽시장 최초로 영국시장에 진출하였음. 93년에는 독일시장에 수출이 이루어짐으로써 유럽시장에 하이트론이라는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94년에는 업계 최초로 전자업체 종주국이라 불리는 일본시장에 모니터 제품을 수출하여 당사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하였고, '96년에는 호주시장, 중동시장, 러시아, 동유럽지역으로 시장을 개척하였음. '98년에는 싱가폴 등 아시아 여러국가에 진출하여 매출향상에 공헌하였고, '99년에는 업계 최초로 아프리카 시장에 고부가가치 제품위주로 진출하였음. 또한, 중국시장 개척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해. 중국 현지에 지사를 설립, 운영중에 있음 o '01년에는 인도시장에 진출하면서 서아시아 시장까지 시장을 확대하였고, '02년에는 브라질, 멕시코 등 남미시장에 직접 수출을 시작하였음. 03년에는 중국에 현지 법인을 인수하고, 지사를 개설하여 생산비절감 및 현지생산, 판매 영업지점을 확보 운영하고 있으며, 미개척지역 중심으로 시장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전력하고 있음 ㅇ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97년 10월에는 기존 생산시스템을 과감히 전환 한 CELL라인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함으로서 기존 생산방식인 컨베이어 방식을 1인 CELL, 2인CELL등으로 전환하여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를 구축한 결과, 생산성을 70% 향상시키고 1,000여종의 다품종 생산으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여 당사의 매출 신장에 기여함 o '03년 5월에는 고객밀착영업기반 및 매출확대를 위하여 중국 심천에 지사를 설립, 운영하고 있고 03년 10월에는 중국 소주에 공장(HITRON-CHINA)을 설립,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 70. 1억불탑, (주)심텍 / 대표이사 전세호(全世鎬) <대표자 공적조서 참고>
닫기본 자료는 11월 26일(금)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41회 무역의 날 포상자 명단 훈격별 수상자 현황 --------------------------------------- 훈 격 수 상 인 원 비 고 ㅇ 훈 장 50 - 금탑산업훈장 6 - 은탑산업훈장 8 - 동탑산업훈장 10 - 철탑산업훈장 11 - 석탑산업훈장 15 ㅇ 산업포장 44 ㅇ 대통령표창 108 기관표창2 포함 ㅇ 국무총리표창 117 소 계 319 ㅇ 산업자원부장관표창 500 합 계 819 훈 격 대표자 종업원 기 타 계 대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유공자 ㅇ 훈장 12 22 5 5 6 =SUM(LEFT)??%g,50 ㅇ 포장 3 16 6 8 11 =SUM(LEFT)??%g,44 ㅇ 대통령표창 1 61 6 14 26 =SUM(LEFT)??%g,108 ㅇ 국무총리표창 - 58 4 32 23 =SUM(LEFT)??%g,117 소 계 =SUM(ABOVE)??%g,16 =SUM(ABOVE)??%g,157 =SUM(ABOVE)??%g,21 =SUM(ABOVE)??%g,59 =SUM(ABOVE)??%g,66 =SUM(ABOVE)??%g,319 ㅇ 산자부장관표창 - 138 20 262 80 =SUM(LEFT)??%g,500 합 계 =SUM(?7:?8)??%g,16 =SUM(?7:?8)??%g,295 =SUM(?7:?8)??%g,41 =SUM(?7:?8)??%g,321 =SUM(?7:?8)??%g,146 =SUM(LEFT)??%g,819
닫기본 자료는 11월 26일(금)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41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업체 현황 ◎ 수출의 탑 수상대상업체 현황 (단위 : 개사) 구분 대기업 중소기업 계 비고 350억불 탑 1 (0) 0 (0) 1 (0) 250억불 탑 0 (1) 0 (0) 0 (1) 150억불 탑 0 (1) 0 (0) 0 (1) 100억불 탑 0 (1) 0 (0) 0 (1) 70억불 탑 1 (0) 0 (0) 1 (0) 50억불 탑 0 (2) 0 (0) 0 (2) 40억불 탑 1 (0) 0 (0) 1 (0) 30억불 탑 1 (0) 0 (0) 1 (0) 20억불 탑 1 (1) 0 (0) 1 (1) 10억불 탑 4 (1) 0 (0) 4 (1) 9억불 탑 2 (1) 0 (0) 2 (1) 8억불 탑 2 (0) 1 (0) 3 (0) 7억불 탑 4 (2) 0 (0) 4 (2) 6억불 탑 1 (1) 1 (0) 2 (1) 5억불 탑 2 (3) 1 (0) 3 (3) 4억불 탑 2 (1) 0 (0) 2 (1) 3억불 탑 6 (3) 2 (0) 8 (3) 2억불 탑 8 (4) 2 (4) 10 (8) 1억불 탑 4 (8) 23 (5) 27 (13) 7천만불 탑 5 (2) 21 (11) 26 (13) 5천만불 탑 5 (4) 25 (19) 30 (23) 3천만불 탑 5 (2) 57 (33) 62 (35) 2천만불 탑 2 (2) 80 (45) 82 (47) 1천만불 탑 2 (4) 158 (120) 160 (124) 5백만불 탑 4 (0) 197 (192) 201 (192) 3백만불 탑 4 (0) 230 (214) 234 (214) 1백만불 탑 3 (0) 323 (343) 326 (343) 계 70 (44) 1,121 (986) 1,191 (1,030) ※ ( )는 전년도 수상업체 현황 2 ◎ 1억불탑 이상 수상대상업체 주요현황 (단위 : 천불) 탑종류 연번 접수No 무역업고유번호 업체명 대표자 본사소재지 업체구분 전년총수출 금년총수출 신장율(%) 주종품목 350억불 1 122 700472 삼성전자(주) 윤종용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탄3동 416 삼성전자 대기업 25260848 35,730,170 41 무선단말기, 반도체 70억불 2 279 670966 기아자동차(주) 윤국진 서울 서초구 양재동 231 대기업 5318833 7,374,162 39 카니발 40억불 3 368 830919 (주)하이닉스반도체 우의제 경기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산136-1 대기업 2293898 4,087,168 78 I.C 30억불 4 220 873691 삼성중공업(주) 김징완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7-9 대기업 2218012 3,099,464 40 LNG SHIP 20억불 5 195 771559 현대모비스(주) 박정인 서울 종로구 계동 140-2 현대빌딩 대기업 1521288 2,532,423 66 자동차부품 10억불 (4개사) 6 121 474076 (주)대우일렉트로닉스 김충훈 서울 마포구 아현3동 대기업 720043 1,191,206 65 TV 14 7 25 11688864 현대삼호중공업(주) 이연재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 1700 대기업 504623 1,027,091 104 CRUDE OIL TANKER 8 629 757528 (주)현대미포조선 최길선 울산 동구 방어동 1381 대기업 944255 1,024,641 9 탱커 9 299 14072949 대우종합기계(주) 양재신 인천 동구 화수동 7-11 대기업 681740 1,022,771 50 건설기계 9억불 (2개사) 10 238 11898766 (주)팬택앤큐리텔 송문섭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51-34 대기업 536555 972,383 81 휴대폰(DCS) 11 296 11973160 (주)케이피케미칼 최삼길 울산 남구 상개동 427-3 대기업 745178 926,941 24 테레프탈산 8억불 (3개사) 12 181 887319 삼남석유화학(주) 김경원 서울 종로구 연지동 263 삼양사빌딩 4층 중소기업 583412 842,973 44 TPA 13 248 748070 삼성석유화학(주) 허태학 울산 남구 부곡동 500 대기업 609157 830,471 36 Purified Therephthalic Acid 14 196 30136067 금호타이어주식회사 오세철 광주 광산구 소촌동 555 대기업 702291 800,629 14 타이어 7억불 (4개사) 15 302 671123 한국타이어(주) 조충환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7-15 (한국타이어빌딩) 대기업 677518 798,727 18 타이어 16 398 720579 아이앤아이스틸(주) 이용도 인천 동구 송현동 1 중소기업 558294 704,767 26 H-BEAM 17 98 45062434 비오이하이디스테크놀러지㈜ 최병두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산 136-1 대기업 277922 704,049 153 TFT-LCD MODULE 18 252 11713106 (주)만도 오상수 경기 평택시 포승면 만호리 343-1 대기업 449965 702,167 56 캘리퍼 6억불 (2개사) 19 104 433189 한라공조(주) 신영주 대전 대덕구 신일동 1989-1 중소기업 496624 636,796 28 압축기(Compressor) 20 149 11679839 알칸대한(주) 죤씨모리슨 외 1인 경북 영주시 적서동 250 대기업 455718 618,496 36 Aliminium Sheet 5억불 (3개사) 21 313 298702 (주)팬택 박병엽 외1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2 신송센터빌딩 6층 중소기업 449661 555,269 23 8525-20-7032 22 276 11528896 볼보건설기계코리아(주) 에릭닐슨 경남 창원시 귀현동 1 대기업 373668 550,457 47 굴삭기 23 261 781051 현대하이스코(주) 김원갑 울산 북구 염포동 265 대기업 399085 522,421 31 전기아연도금강판 4억불 (2개사) 24 240 751809 동양제철화학(주) 이복영 서울 중구 소공동 50 대기업 324601 425,350 31 카본블랙 25 66 673114 한솔제지(주) 선우영석 서울 강남구 역삼1동 한솔빌딩 대기업 357482 400,857 12 인쇄용,필기용지와판지 3억불 (8개사) 26 47 945196 (주)신도리코 우석형 외 2인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277-22, 신도리코(주) 대기업 229401 393,604 72 레이저프린터 27 51 840569 서린상사(주) 한범우 서울 강남구 논현동 142 (영풍빌딩) 중소기업 252723 362,303 43 ZINC INGOT 28 550 12150126 대우정밀(주) 김용구 부산 기장군 철마면 송정리 5 대기업 161800 357,774 121 DC MOTOR 29 155 24013136 창원특수강(주) 김정원 경남 창원시 신촌동 65 대기업 266548 343,885 29 STS선재 30 372 710297 유니온스틸㈜ 김상옥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0 유니온스틸빌딩 대기업 265525 338,879 28 COLOR COIL 31 285 11791317 현대이미지퀘스트(주) 김홍기 경기 이천시 부발읍 아미 산 136-1 중소기업 232075 324,028 40 LCD Monitor 32 262 727077 대한유화공업(주) 이순규 서울 종로구 옥인동 1-1 유남빌딩 대기업 208054 322,017 55 POLYPROPYLENE 33 355 934169 도레이새한 주식회사 이영관 경북 구미시 임수동 93-1 대기업 246317 309,368 26 PET FILM 3 2억불 (10개사) 35 300 672184 롯데상사(주) 백효용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7-2 오로라월드빌딩 대기업 192928 289,629 50 폴리에틸렌 36 215 11457899 브이 케이 (주) 이철상 경기 평택시 지제동 67 중소기업 100363 288,913 188 GSM핸드폰 37 159 895978 주식회사케이티앤지 곽영균 대전 대덕구 평촌동 100 대기업 167780 247,714 48 필터담배 38 503 11292827 스테코(주) 박재욱 충남 천안시 백석동 741 대기업 176931 241,065 36 DRIVE IC 39 384 11185222 (주)오씨아이상사 이화영 서울 중구 소공동 50 (동양화학빌딩4층) 대기업 196808 229,369 17 이소시아네이트 40 71 403195 (주)우영 박기점 서울 도봉구 창동 632-39 대기업 103162 222,790 116 Backlight Unit 41 221 11965299 현대엘씨디(주) 안동철 경북 구미시 시미동 167-1번지 3공단 18블럭 대기업 158984 222,094 40 Lcd panel 42 199 11285841 (주)세원이씨에스 엄병윤 충북 청원군 강외면 연제리 388-13 중소기업 149428 215,051 44 와이어링세트 43 267 21036161 (주)디에스엘시디 이승규 경기 화성시 동탄면 금곡리 583-2 대기업 102131 210,071 106 기타 방전램프 44 386 11338721 대원산업(주) 허재건 경기 안산시 원시동 718 대기업 171180 210,037 23 CAR SEAT 1억불 (27개사) 45 114 11921190 (주)원스타골드 송민철 서울 종로구 봉익동 23 보석백화점 7층 702호 중소기업 1 47347 185,685 292 금 46 218 11616207 (주)레인콤 양덕준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6-7 보나벤쳐 8층 중소기업 2 38450 143,732 274 MP3Player 47 567 830548 (주)케드콤 김영수 서울 마포구 도화1동 창강빌딩 812호 중소기업 3 78232 141,787 81 GSM MOBILE PHONE 48 85 609157 엠케이전자(주) 송기룡 경기 용인시 포곡면 금어리 316-2 중소기업 4 93110 139,810 50 GOLD BONDING WIRE 49 453 21001422 인탑스(주) 김재경 경북 구미시 구포동 633번지 중소기업 5 75110 137,864 84 휴대폰부품 50 269 11913711 (주)이노스트림 임기종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대우통신빌딩 6층 중소기업 6 75147 129,151 72 INNO 90 51 462 13015916 한국트로닉스(주) 오재훈 경북 구미시 임수동 280 중소기업 7 44674 125,789 182 ASSY FPCB 52 162 11813613 (주)비유컴 승현준 서울 종로구 수송동 51-8, 거양빌딩 중소기업 8 66781 122,473 83 GSM CELLULAR PHONE 53 525 193481 대성전기공업(주) 박재범 경기 안산시 원시동 743-5 (반월공단8-27블럭) 중소기업 9 94474 121,705 29 릴레이 54 373 429375 롯데알미늄㈜ 노경수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05 대기업 95957 121,635 27 알루미늄박 55 619 432575 한국고덴시(주) 중도곽화 전북 익산시 어양동 513-5 대기업 96018 118,968 24 포토다이오드 및 디바이스 56 308 11476517 (주)피앤텔 김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10-11 중소기업 10 86060 118,194 37 핸드폰 케이스 57 28 11654094 제이제이상사(주) 박장하 경기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115 대우시티프라자 915 중소기업 11 48118 115,463 140 금 58 552 11203632 태산엘시디(주) 최태현 경기 평택시 지제동 30 중소기업 12 98900 114,700 16 BLU 59 163 985761 (주)일진글로벌 이상일, 송영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128-5 (일진빌딩 3층) 중소기업 13 67125 113,278 69 Wheel Bearing 60 137 45128488 (주)엠제이골드 김일남 서울 종로구 봉익동 23 보석백화점 703 중소기업 14 0 111,972 0 금 61 99 11181055 (주)노브랜드 이동선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7-15 중소기업 15 95509 111,580 17 티셔츠 62 246 427418 씨멘스오토모티브(주) 선우현 경기 이천시 사음동 403-2 중소기업 16 74886 110,826 48 자동차전자제어 63 249 30211924 (주)인베스트먼트브릿지 김학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20 동북빌딩 701호 중소기업 17 3562 110,377 2,999 금 64 284 807258 (주)아이피케이 차화칠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7-1 안양벤처텔9층 중소기업 18 89512 109,806 23 MARINE PAINT 65 229 45099573 (주)인고트 김상수 서울 구로구 구로3동 212-1 에이스 트윈타워Ⅰ 1302호 중소기업 19 12147 107,424 784 금 67 210 11476744 동신코퍼레이션(주) 김진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9, 삼성화재서초타워 중소기업 21 51473 102,729 100 EGI 68 212 911591 (주)대경 서수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612-1 중소기업 22 41254 101,977 147 스텐레스 69 93 978187 대창공업(주) 조시영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92-4 (시화공단4나506) 중소기업 23 52854 101,078 91 황동봉 70 539 21061701 에스캠(주) 구본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이의동 산 111-8 중소기업지원센터 1층 중소기업 24 29770 100,611 238 핸드폰 71 180 896094 (주)하이트론씨스템즈 최영덕 경기 안성시 삼죽면 마전리 109-19 대기업 85114 100,245 18 CAMERA 72 696 893059 (주)심텍 전세호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70-5 대기업 54738 100,135 83 인쇄회로기판 4 350억불탑 : 1개사 1 122 700472 삼성전자(주) 대표이사 윤종용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탄3동 416 삼성전자 대기업,제조업,본사지방소재 350억불 25260848 35730170 41 무선단말기, 반도체 70억불탑 : 1개사 2 279 670966 기아자동차(주) 대표이사 윤국진 서울 서초구 양재동 231 대기업,제조업 70억불 5318833 7374162 39 카니발 40억불탑 : 1개사 3 368 830919 (주)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우의제 경기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산136-1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0억불 2293898 4087168 78 I.C 30억불탑 : 1개사 4 220 873691 삼성중공업(주) 대표이사 김징완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7-9 대기업,제조업 30억불 2218012 3099464 40 LNG SHIP 20억불탑 : 1개사 5 195 771559 현대모비스(주) 대표이사 박정인 서울 종로구 계동 140-2 현대빌딩 대기업,제조업 20억불 1521288 2532423 66 자동차부품 10억불탑 : 4개사 6 121 474076 (주)대우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 김충훈 서울 마포구 아현3동 대기업,제조업 10억불 720043 1191206 65 TV 14 7 25 11688864 현대삼호중공업(주) 대표이사 이연재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 1700 대기업 10억불 504623 1027091 104 CRUDE OIL TANKER 8 629 757528 (주)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최길선 울산 동구 방어동 1381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억불 944255 1024641 9 탱커 9 299 14072949 대우종합기계(주) 대표이사 양재신 인천 동구 화수동 7-11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억불 681740 1022771 50 건설기계 9억불탑 : 2개사 10 238 11898766 (주)팬택앤큐리텔 대표이사 송문섭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51-34 대기업,제조업 9억불 536555 972383 81 휴대폰(DCS) 11 296 11973160 (주)케이피케미칼 대표이사 최삼길 울산 남구 상개동 427-3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억불 745178 926941 24 테레프탈산 8억불탑 : 3개사 12 181 887319 삼남석유화학(주) 대표이사 김경원 서울 종로구 연지동 263 삼양사빌딩 4층 중소기업,제조업 8억불 583412 842973 44 TPA 13 248 748070 삼성석유화학(주) 대표이사 허태학 울산 남구 부곡동 500 대기업 8억불 609157 830471 36 Purified Therephthalic Acid 14 196 30136067 금호타이어주식회사 대표이사 오세철 광주 광산구 소촌동 555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억불 702291 800629 14 타이어 7억불탑 : 4개사 15 302 671123 한국타이어(주) 대표이사 조충환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7-15 (한국타이어빌딩) 대기업,제조업 7억불 677518 798727 18 타이어 16 398 720579 아이앤아이스틸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용도 인천 동구 송현동 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억불 558294 704767 26 H-BEAM 17 98 45062434 비오이하이디스테크놀러지(주) 대표이사 최병두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산 136-1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억불 277922 704049 153 TFT-LCD MODULE 18 252 11713106 (주)만도 대표이사 오상수 경기 평택시 포승면 만호리 343-1 대기업 7억불 449965 702167 56 캘리퍼 6억불탑 : 2개사 19 104 433189 한라공조(주) 대표이사 신영주 대전 대덕구 신일동 1989-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억불 496624 636796 28 압축기(Compressor) 20 149 11679839 알칸대한(주) 대표이사 죤씨모리슨외 1인 경북 영주시 적서동 250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억불 455718 618496 36 Aliminium Sheet 5억불탑 : 3개사 21 313 298702 (주)팬택 대표이사 박병엽 외1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5-12 신송센터빌딩 6층 중소기업,제조업 5억불 449661 555269 23 8525-20-7032 22 276 11528896 볼보건설기계코리아(주) 대표이사 에릭닐슨 경남 창원시 귀현동 1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억불 373668 550457 47 굴삭기 23 261 781051 현대하이스코(주) 대표이사 김원갑 울산 북구 염포동 265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억불 399085 522421 31 전기아연도금강판 4억불탑 : 2개사 24 240 751809 동양제철화학(주) 대표이사 이복영 서울 중구 소공동 50 대기업,제조업 4억불 324601 425350 31 카본블랙 25 66 673114 한솔제지(주) 대표이사 선우영석 서울 강남구 역삼1동 한솔빌딩 대기업,제조업 4억불 357482 400857 12 인쇄용,필기용지와판지 3억불탑 : 8개사 26 47 945196 (주)신도리코 대표이사 우석형 외 2인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277-22, 신도리코(주) 대기업,제조업 1 3억불 229401 393604 72 레이저프린터 27 51 840569 서린상사(주) 대표이사 한범우 서울 강남구 논현동 142 (영풍빌딩) 중소기업 2 3억불 252723 362303 43 ZINC INGOT 28 550 12150126 대우정밀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용구 부산 기장군 철마면 송정리 5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 3억불 161800 357774 121 DC MOTOR 29 155 24013136 창원특수강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정원 경남 창원시 신촌동 65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 3억불 266548 343885 29 STS선재 30 372 710297 유니온스틸(주) 대표이사 김상옥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0 유니온스틸빌딩 대기업 5 3억불 265525 338879 28 COLOR COIL 31 285 11791317 현대이미지퀘스트(주) 대표이사 김홍기 경기 이천시 부발읍 아미 산 136-1 중소기업,제조업 6 3억불 232075 324028 40 LCD Monitor 32 262 727077 대한유화공업(주) 대표이사 이순규 서울 종로구 옥인동 1-1 유남빌딩 대기업 7 3억불 208054 322017 55 POLYPROPYLENE 34 310 13069555 도레이새한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영관 경북 구미시 임수동 93-1 대기업 9 3억불 246317 309368 26 PET FILM 2억불탑 : 10개사 35 300 672184 롯데상사(주) 대표이사 백효용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7-2 오로라월드빌딩 대기업 1 2억불 192928 289629 50 폴리에틸렌 36 215 11457899 브이 케이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철상 경기 평택시 지제동 6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 2억불 100363 288913 188 GSM핸드폰 37 159 895978 주식회사케이티앤지 대표이사 곽영균 대전 대덕구 평촌동 100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 2억불 167780 247714 48 필터담배 38 503 11292827 스테코(주) 대표이사 박재욱 충남 천안시 백석동 741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 2억불 176931 241065 36 DRIVE IC 39 384 11185222 (주)오씨아이상사 대표이사 이화영 서울 중구 소공동 50 (동양화학빌딩4층) 대기업 5 2억불 196808 229369 17 이소시아네이트 40 71 403195 (주)우영 대표이사 박기점 서울 도봉구 창동 632-39 대기업 6 2억불 103162 222790 116 Backlight Unit 41 221 11965299 현대엘씨디 주식회사 대표이사 안동철 경북 구미시 시미동 167-1번지 3공단 18블럭 대기업 7 2억불 158984 222094 40 Lcd panel 42 199 11285841 (주)세원이씨에스 대표이사 엄병윤 충북 청원군 강외면 연제리 388-1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 2억불 149428 215051 44 와이어링세트 43 267 21036161 (주)디에스엘시디 대표이사 이승규 경기 화성시 동탄면 금곡리 583-2 대기업 9 2억불 102131 210071 106 기타 방전램프 44 386 11338721 대원산업(주) 대표이사 허재건 경기 안산시 원시동 718 대기업 10 2억불 171180 210037 23 CAR SEAT 1억불탑 :27개사 45 114 11921190 (주)원스타골드 대표이사 송민철 서울 종로구 봉익동 23 보석백화점 7층 702호 중소기업 1 1억불 47347 185685 292 gold bar 46 218 11616207 (주)레인콤 대표이사 양덕준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6-7 보나벤쳐 8층 중소기업 2 1억불 38450 143732 274 MP3Player 47 567 830548 주식회사 케드콤 대표이사 김영수 서울 마포구 도화1동 창강빌딩 812호 중소기업,제조업 3 1억불 78232 141787 81 GSM MOBILE PHONE 48 85 609157 엠케이전자(주) 대표이사 송기룡 경기 용인시 포곡면 금어리 316-2 중소기업,제조업 4 1억불 93110 139810 50 GOLD BONDING WIRE 49 453 21001422 인탑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재경 경북 구미시 구포동 633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 1억불 75110 137864 84 휴대폰부품 50 269 11913711 (주)이노스트림 대표이사 임기종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대우통신빌딩 6층 중소기업 6 1억불 75147 129151 72 INNO 90 51 462 13015916 한국트로닉스(주) 대표이사 오재훈 경북 구미시 임수동 28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 1억불 44674 125789 182 ASSY FPCB 52 162 11813613 (주)비유컴 대표이사 승현준 서울 종로구 수송동 51-8, 거양빌딩 중소기업 8 1억불 66781 122473 83 GSM CELLULAR PHONE 53 525 193481 대성전기공업(주) 대표이사 박재범 경기 안산시 원시동 743-5 (반월공단8-27블럭) 중소기업 9 1억불 94474 121705 29 릴레이 54 373 429375 롯데알미늄(주) 대표이사 노경수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05 대기업,제조업 10 1억불 95957 121635 27 알루미늄박 55 619 432575 한국고덴시(주) 대표이사 중도곽화 전북 익산시 어양동 513-5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 1억불 96018 118968 24 포토다이오드 및 디바이스 56 308 11476517 (주)피앤텔 대표이사 김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10-11 중소기업 12 1억불 86060 118194 37 핸드폰 케이스 57 28 11654094 제이제이상사(주) 대표이사 박장하 경기 고양시 일산구 주엽동 115 대우시티프라자 915 중소기업 13 1억불 48118 115463 140 Gold Plate 58 552 11203632 태산엘시디(주) 대표이사 최태현 경기 평택시 지제동 30 중소기업 14 1억불 98900 114700 16 BLU 59 163 985761 (주)일진글로벌 대표이사 이상일, 송영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128-5 (일진빌딩 3층) 중소기업 15 1억불 67125 113278 69 Wheel Bearing 60 137 45128488 (주)엠제이골드 대표이사 김일남 서울 종로구 봉익동 23 보석백화점 703 중소기업 16 1억불 0 111972 0 GOLD BAR 61 99 11181055 (주)노브랜드 대표이사 이동선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7-15 중소기업,제조업 17 1억불 95509 111580 17 티셔츠 62 246 427418 씨멘스오토모티브(주) 대표이사 선우현 경기 이천시 사음동 403-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8 1억불 74886 110826 48 자동차전자제어 63 249 30211924 (주)인베스트먼트브릿지 대표이사 김학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20 동북빌딩 701호 중소기업 19 1억불 3562 110377 2999 Gold Plate 64 284 807258 (주)아이피케이 대표이사 차화칠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7-1 안양벤처텔9층 중소기업,제조업 20 1억불 89512 109806 23 3208.90-9019 65 229 45099573 (주)인고트 대표이사 김상수 서울 구로구 구로3동 212-1 에이스 트윈타워Ⅰ 1302호 중소기업,제조업 21 1억불 12147 107424 784 금 67 210 11476744 동신코퍼레이션(주) 대표이사 김진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9, 삼성화재서초타워 중소기업 23 1억불 51473 102729 100 EGI 68 212 911591 (주)대경 대표이사 서수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고현리 612-1 중소기업 24 1억불 41254 101977 147 스텐레스 69 93 978187 대창공업(주) 대표이사 조시영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92-4 (시화공단4나50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5 1억불 52854 101078 91 황동봉 70 539 21061701 에스캠(주) 대표이사 구본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이의동 산 111-8 중소기업지원센터 1층 중소기업 26 1억불 29770 100611 238 핸드폰 71 180 896094 (주)하이트론씨스템즈 대표이사 최영덕 경기 안성시 삼죽면 마전리 109-19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7 1억불 85114 100245 18 CAMERA 72 696 893059 (주)심텍 대표이사 전세호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70-5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8 1억불 54738 100135 83 인쇄회로기판 7천만불탑 : 26개사 73 30 45004708 (주)에스제이디 대표이사 김향균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8-33, 역삼벤처빌딩12층 중소기업 1 7000만불 17836 98321 451 LIQUID CRYSTAL DISPLAY 74 272 13085777 경원철강(주) 대표이사 이규철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 710-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 7000만불 62352 97482 56 PCM 75 701 886042 자화전자(주) 대표이사 김상면 충북 청원군 북이면 현암리 7-6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 7000만불 62068 93353 50 VIBRATION MOTOR 76 113 979540 동양기전(주) 대표이사 양재하 인천 남동구 남촌동 616-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 7000만불 68999 89663 30 액압실린더 77 111 45088023 주식회사케이티브이글로벌 대표이사 이재훈 경북 구미시 공단동 14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 7000만불 17188 89532 421 COLOR TV 78 116 481227 (주)에스아이플렉스 대표이사 원우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594-5 반월공단 21 B-14L 중소기업 6 7000만불 56733 89159 57 FLEXIBLE P.C.B 79 529 21067211 주식회사 유라 대표이사 유상근 경기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483-4 중소기업 7 7000만불 47448 85554 80 WIRE HARNESS 80 263 11908429 가온미디어(주) 대표이사 임화섭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442-17 쌍용IT트윈타워 A동 901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 7000만불 24509 85339 248 TV수신기부분품 81 255 11188744 이레전자산업(주) 대표이사 정문식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1 (전자협동조합 6층) 중소기업,제조업 9 7000만불 24016 85102 254 PDP 82 214 801852 (주)아트라스비엑스 대표이사 문창규 대전 대덕구 대화동 40-42 대기업 10 7000만불 68073 83317 22 BATTERY 83 446 812597 평화산업(주) 대표이사 조치호 대구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29-17번지 대기업 11 7000만불 41578 82535 99 오토모빌파트 84 281 11519733 (주)이너텍 대표이사 이현호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21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 7000만불 37289 80565 116 LCD Module 85 410 543505 (주)에이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구관영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329-9 대기업 13 7000만불 51752 79266 53 무선송수신기기 86 658 747019 주식회사 센트랄 대표이사 강태룡 경남 창원시 성산동 5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 7000만불 65889 78983 20 Suspension 88 599 976141 (주)에이치제이씨 대표이사 홍완기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서리 54-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 7000만불 56059 78171 39 헬멧류 89 563 21010808 (주)대광반도체 대표이사 한지상 경기 군포시 당정동 225-3 중소기업 16 7000만불 20016 76828 284 LED BACK LIGHT UNIT 90 28 11511980 현대디지탈테크(주) 대표이사 정규철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 223-2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 7000만불 38301 74302 94 위성방송수신기 91 260 425977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 대표이사 최동건 서울 마포구 공덕동 450 (공덕빌딩) 중소기업 18 7000만불 66274 73068 10 Polyacetal Resin 92 371 45036251 주식회사 오디엔케이 대표이사 방일석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6-1 현대해상빌딩 8층 중소기업 19 7000만불 0 72614 0 디지탈카메라용 메모리 93 555 21001237 산양전기(주) 대표이사 윤병재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41-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 7000만불 9504 72594 664 인쇄회로기판 94 705 14018282 (주)신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양대식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86-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 7000만불 44663 72463 62 핸드폰케이스 95 586 988964 (주)소림 대표이사 장병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276-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 7000만불 36323 71321 96 key pad for celluarphone 96 697 590118 (주)삼동 대표이사 이이주 충북 음성군 대소면 삼호리 산 3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3 7000만불 32981 71310 116 기타동제의 전선용권선 97 135 45086032 주식회사 지엠골드 대표이사 양영만 서울 종로구 봉익동 136, 통일회관별관 205 중소기업 24 7000만불 7442 71277 858 귀금속 98 214 770244 대동공업(주) 대표이사 한재형 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 1-12 대기업,본사지방소재 25 7000만불 53441 70405 32 Tractor 99 437 420336 주식회사비에스이 대표이사 박진수 인천 남동구 고잔동 626-3 58B 4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6 7000만불 45100 70181 56 Electret Coodenser Microph 5천만불탑 : 30개사 100 239 436681 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주) 대표이사 손영석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1, 무역쎈타 29층 대기업,제조업 1 5000만불 48964 69371 42 계전기 101 601 11182896 부전전자부품(주) 대표이사 이석순 경기 안산시 사동 1494-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 5000만불 22027 68561 211 마이크로폰 102 444 11543433 대구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모셰샤론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304 대기업 3 5000만불 42438 66741 57 인서트 103 118 258340 동일알루미늄(주) 대표이사 현석원 충남 천안시 성거읍 천흥리 378-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 5000만불 47935 65114 36 AL-Foil 104 444 21047471 (주)엘앤에프 대표이사 이봉원 대구 달서구 파호동 성서공단3차 2단계 86B2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 5000만불 39306 63691 62 105 14 45014686 주식회사 비씨에프 대표이사 이원형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7 대산빌딩 1005호 중소기업 6 5000만불 30100 63540 111 테레프탈산 106 171 970161 인지컨트롤스(주) 대표이사 정구용, 이용득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67-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 5000만불 37677 62276 65 solenoid valve 107 442 960975 (주)YG-1 대표이사 송호근 인천 부평구 청천동 378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 5000만불 44007 62129 41 END MILLS 108 147 944166 오덱(주) 대표이사 정태석, 강병선 서울 중구 소공동 동양화학빌딩 대기업 9 5000만불 39632 60342 52 CATALYST 109 434 13114752 아코디스(주) 대표이사 강만영 경북 구미시 공단동 121-10 중소기업 10 5000만불 45087 60217 34 토너카트리지 110 22 840239 미원상사(주) 대표이사 김정돈 경기 안산시 목내동 405-3, 미원빌딩 중소기업 11 5000만불 30259 59915 98 LAS 111 446 13109093 성우프린텍(주) 대표이사 조성면 경북 구미시 구포동 623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 5000만불 39469 57500 46 프린터용 현상기 112 481 12057238 홍덕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신상구 부산 사상구 삼락동 363-5 중소기업 13 5000만불 13712 57347 318 신연선기 113 496 16102954 하나마이크론(주) 대표이사 최창호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 10-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 5000만불 24917 57194 130 IC 114 230 11851091 (주)맥스 앤 마이티 대표이사 김상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서오피스텔 1605 중소기업,제조업 15 5000만불 46943 54670 16 기타폴리에스테르 115 54 11265155 (주)알에프텍 대표이사 차정운 경기 용인시 원삼면 좌항리 339-17 중소기업,제조업 16 5000만불 44524 54646 23 CHARGER 116 665 978486 신성델타테크(주) 대표이사 구자천 경남 창원시 웅남동 55-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 5000만불 22810 54163 137 TUB ASSEMBLY 117 197 11692302 (주)푸쿠 대표이사 김국동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7-67,부용빌딩302호 중소기업 18 5000만불 35410 53742 52 118 244 45074741 (주)우전테크 대표이사 이종우 경기 용인시 이동면 덕성리 567-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 5000만불 13197 53578 306 SELLULAR PHONE PARTS 119 598 863553 (주)파세코 대표이사 유병진 경기 안산시 원시동 724-1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 5000만불 27865 53517 92 심지식 석유난로 120 178 21055087 퀘이사코리아(주) 대표이사 김광회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799 안양메가밸리 405-1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 5000만불 11870 53083 347 121 704 898308 한국보그워너티에스(주) 대표이사 허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65-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 5000만불 47103 52305 11 Automotive Friction Plate 122 190 11950121 (주)대성스틸 대표이사 박태순 경기 평택시 포승면 포승국가공단 도곡리 1221 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3 5000만불 38141 51596 35 ELECTRO GALVANIZED STEEL 123 394 421249 (주)웨스텍코리아 대표이사 김윤수 인천 서구 가좌동 548-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4 5000만불 26377 51306 95 FWT 단말기 124 325 30140352 주식회사 신원금은 대표이사 신성락 서울 종로구 봉익동 골든타워 401호 중소기업 25 5000만불 0 51174 0 gold bar 125 58 11976091 주식회사 에프티앤 대표이사 이인권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6-12 세아벤처타워 3층 중소기업 26 5000만불 33248 51131 54 면여자바지 126 3 780801 주식회사 코맥스 대표이사 변봉덕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13-11 중소기업 27 5000만불 35065 51131 46 INTERCOM 127 516 489298 한국하이프레스(주) 대표이사 김근배 경남 김해시 진례면 담안리 1432-11 중소기업 28 5000만불 44729 50398 13 공기조화기(A.H.U.) 128 262 11786885 (주)토필드 대표이사 이용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0-4 덕산빌딩 4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9 5000만불 35401 50149 42 위성송수신기 129 482 13087630 (주)디보스 대표이사 심봉천 경북 구미시 공단동 126-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0 5000만불 12825 50003 290 액정디스플레이 3천만불탑 : 62개사 130 348 45033755 (주)에스에스골드 대표이사 이성룡 서울 종로구 묘동 18, 삼보빌딩 702호 중소기업 1 3000만불 3048 49884 1537 GOLD BAR 131 273 11774143 주식회사코아로직 대표이사 황기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9, 도심공항타워1103호 중소기업 2 3000만불 184 49706 26914 휴대폰 내장형 카메라용 IC 132 440 14044535 (주)KTC텔레콤 대표이사 안명훈 인천 남구 주안동 1381-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 3000만불 9949 44482 347 휴대폰 133 477 11595573 (주)오디티 대표이사 이일 대전 동구 판암동 239-2 판암아파트현공장 4층 중소기업 4 3000만불 9894 44430 349 12314G 134 160 11046541 (주)하스퍼 대표이사 성진영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98-3 르네상스오피스텔 1508호 중소기업 5 3000만불 18513 43745 136 PDP 135 428 14040144 주식회사 디에이피 대표이사 이성헌 인천 남동구 논현동 427-7, 남동공단 16B/9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 3000만불 27935 43669 56 인쇄회로기판(PCB) 136 197 11285151 주식회사 엔터기술 대표이사 이경호 서울 강서구 화곡동 401-5 삼화빌딩 3층 중소기업,제조업 7 3000만불 22107 43581 97 매직씽 137 546 21045620 나노엘시디(주) 대표이사 강선기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금곡리 583 중소기업 8 3000만불 624 43258 6832 BLU 138 548 11601506 (주)디지탈웨이 대표이사 우중구 경기도 성남 분당구 야탑동 344-1 코리아디자인센타 511호 중소기업 9 3000만불 14254 42627 199 MP3 PLAYER 139 29 239259 우진공업(주) 대표이사 류시혁 경기 안산시 원시동 770-1 중소기업,제조업 10 3000만불 28082 42270 51 SPARK PLUG 140 203 30103997 (주)코다컴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최재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191-1 4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 3000만불 3468 42068 1113 Portable Phone 141 572 11235552 (주)서원인텍 대표이사 김영환 경기 군포시 당정동 363-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 3000만불 8770 40880 366 통신기기부품 142 484 13010218 리모트 솔루션(주) 대표이사 신홍범 경북 김천시 남면 초곡리 9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 3000만불 21217 40642 92 REMOCON 143 695 11203223 (주)백산OPC 대표이사 김상화 충북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28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 3000만불 29208 39657 36 OPC드럼 144 333 536835 (주)풍천섬유 대표이사 김옥배 경기 이천시 백사면 신대리 111-4 중소기업 15 3000만불 20074 38565 92 ITY SINGLE 145 139 45142297 코리피엠(주) 대표이사 김인준 서울 종로구 봉익동 19-1 온녕빌딩 507호 중소기업 16 3000만불 0 38341 0 gold bar 146 520 890296 (주)엔케이 대표이사 박윤소 부산 사하구 신평동 49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 3000만불 25926 38126 47 CNG CYLINDER외 147 305 11109213 (주)제이스주얼리 대표이사 장명갑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23-12 성남2공단 현대아이밸리712-713 중소기업 18 3000만불 4773 37827 693 귀금속제품 148 600 24007128 (주)셀텍 대표이사 김성수 경남 마산시 회원구 봉암동 654-3 중소기업 19 3000만불 10684 37718 253 송수신기기 149 539 12034963 (주)성주 대표이사 조성제, 유지일 부산 금정구 구서동 84-1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 3000만불 23939 37602 57 철강제의 기타제품 150 136 45144077 (주)청운골드 대표이사 송상진 서울 종로구 봉익동 118-1, 금정빌딩 별관 303 중소기업 21 3000만불 0 37576 0 기타반제품 형상의금 151 161 11261652 (주)지티티 대표이사 구남규 경기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유니테크빌벤처타운 408 중소기업 22 3000만불 9729 37523 286 LCD Panel 152 227 11706612 (주)토마토엘에스아이 대표이사 최선호 서울 강남구 역삼동 742-23, 도원빌딩 2층 중소기업,제조업 23 3000만불 20473 36931 80 LCD Driver IC 153 312 740504 한국금속공업(주) 대표이사 류호창 경남 양산시 유산동 3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24 3000만불 16252 36893 127 냉열강판조각 154 476 13072111 주식회사 텍스텍 대표이사 박종대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1-11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5 3000만불 27353 36547 34 Water jet loom 155 549 865616 비아이피 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성제, 김수현 부산 금정구 구서동 84-1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6 3000만불 12378 36428 194 panel 156 369 951018 한국쓰리엠(주) 대표이사 호아킨델가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7-3 대기업,제조업 27 3000만불 22963 35944 57 Adhesive films 157 531 979399 주식회사 황보 대표이사 황보두병 부산 사하구 신평동 370-8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8 3000만불 21955 35750 63 KNITTED TRICOT FABRIC 158 564 504843 한미정밀화학(주) 대표이사 고재규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48-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9 3000만불 27130 35698 32 Ceftriaxone 159 475 16014291 (주)빛과전자 대표이사 김홍만 대전 대덕구 문평동 51-1 중소기업 30 3000만불 20291 35592 75 WDM Transceiver Modules 160 73 592790 세신전자(주) 대표이사 백승기 전북 정읍시 하북동 866-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1 3000만불 23680 35587 50 MAGNETIC 161 489 853886 주식회사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이명근 외1명 부산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 148-12 대기업 32 3000만불 13275 34967 163 기타 기계류 162 105 11729619 ㈜엠피코 대표이사 한은숙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5-4 한주코아 상가동 308호 중소기업 33 3000만불 0 34813 0 gold kilobards 163 42 45040760 (주)케이아이씨에이 대표이사 김태철 서울 종로구 낙원동 150-1, 파고다빌딩 601호 중소기업 34 3000만불 12523 34534 176 헤어 아이롱 164 289 11008051 베스트기전(주) 대표이사 안승권 경기 평택시 팽성읍 추팔리 392-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5 3000만불 19818 34267 73 ADAPTOR 165 144 11321000 (주)디지탈디바이스 대표이사 이상훈, 최홍규 서울 송파구 가락동 99-5 효원빌딩 15층 중소기업 36 3000만불 20244 34258 69 PDP TV 166 412 850494 고려연마공업(주) 대표이사 윤호철 인천 서구 가좌4동 290 중소기업 37 3000만불 26491 33816 28 연마포 167 368 341738 영풍전자(주) 대표이사 장병택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79-2 대기업 38 3000만불 21466 33773 57 F.P.C 168 152 16014978 (주)아이디스 대표이사 김영달 대전 유성구 장동 59-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9 3000만불 21132 33690 59 DVR(ADR) 169 175 11182263 능원금속공업(주) 대표이사 이광원 경기 양주군 은현면 도하리 314-1 중소기업 40 3000만불 18795 33596 79 COPPER TUBE 170 593 14039214 (주)하나코포레이션 대표이사 이병희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898-1 메가플러스(2) A-5F 중소기업 41 3000만불 16312 33369 105 171 347 11549956 스탠다드에너지테크(주) 대표이사 양계승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55-7 에이스테크노타워 501-507 중소기업,제조업 42 3000만불 16055 33276 107 battery pack 172 60 153421 동원텔레콤(주) 대표이사 정재용 경기 안산시 신길동 1070-5 (반월공단 702B-5) 중소기업,제조업 43 3000만불 11215 33185 196 위성방송수신기기 173 15 11702953 (주)아리온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영직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80, 서건빌딩 5층 중소기업 44 3000만불 14054 33134 136 위성방송수신기 174 388 325792 (주)탑금속 대표이사 유희춘 인천 남동구 고잔동 663-6 남동공단 대기업 45 3000만불 11658 33097 184 프레스금형 175 212 951575 (주)이앤텍 대표이사 이성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78 중소기업 46 3000만불 25085 33087 32 HDD actuator ARM 176 329 11442239 (주)메타웨어 대표이사 김덕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111-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7 3000만불 8361 32852 293 인공위성 수신기 177 232 45106079 (주)액토즈소프트 대표이사 최웅 서울 성북구 성북동 132-3 중소기업 48 3000만불 4626 32674 606 S/W 개발서비스 178 234 12028421 (주)로드인터내셔날 대표이사 홍성훈 서울 강남구 수서동 713 현대벤쳐빌 8층 823 중소기업 49 3000만불 20094 32584 62 철판류 179 468 13076119 (주)윔스 대표이사 박희석 대구 달서구 대천동 72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0 3000만불 20614 32574 58 자동자수기(WE-15HS) 180 138 45113071 세양금은(주) 대표이사 남윤만 서울 종로구 봉익동 11-18 효송빌딩 2층 중소기업 51 3000만불 0 32290 0 기타 반제품 형상의금 181 660 24019138 (주)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신은선 경남 창원시 팔용동 42-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2 3000만불 11225 31637 182 Grinding Machine 182 142 11922650 케이씨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주봉 전남 영암군 삼호면 난전리 1696-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3 3000만불 2601 31452 1109 H-BEAM 183 609 24019237 동남전자(주) 대표이사 박문흠 경남 창원시 팔용동 22-17 중소기업 54 3000만불 20544 31073 51 SHEET CORE 184 242 11202239 서이무역(주) 대표이사 홍충식 서울 강남구 대치동 903-21 (도원빌딩 3층) 중소기업 55 3000만불 22351 30954 38 KNIT SHIRTS 185 321 11482075 고원기술(주) 대표이사 김영숙 경기 용인시 유방동 205 중소기업 56 3000만불 19340 30679 59 LCD PANNEL 186 158 989327 히로세코리아(주) 대표이사 이춘재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61-10 중소기업 57 3000만불 21824 30673 41 CONNECTOR 187 242 11996761 엘리온디지탈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호성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13-14 시콕스타워 808-810, 822-923 중소기업 58 3000만불 12036 30590 154 DVD 188 560 943521 (주)서원 대표이사 박주철, 조시완 경기 안산시 목내동 402-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9 3000만불 11842 30277 156 황동인고트 189 83 520133 (주)신동해인터내쇼널 대표이사 안영일 충남 천안시 성정동 124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60 3000만불 24144 30189 25 foot wear 190 427 791254 태양금속공업(주) 대표이사 한우삼 경기 안산시 성곡동 595 대기업 61 3000만불 22384 30104 34 BOLT 191 536 12108888 (주)성보 대표이사 고승대 경남 김해시 진례면 송현리 994-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62 3000만불 13328 30000 125 2천만불 : 82개사 192 235 271169 (주)썬코리아전자 대표이사 신규섭 충남 연기군 전의면 신방리 59 중소기업 1 2000만불 14754 29952 103 자동자료처리용 기기 193 327 45134243 뉴젠텔레콤(주) 대표이사 홍종원 서울 서초구 반포1동 113-3 덕명빌딩 A동 2층 중소기업 2 2000만불 9402 29436 213 휴대폰 194 26 11875871 쓰리씨통상(주) 대표이사 장효겸 서울 강남구 논현동 117-8, 유화빌딩 601 중소기업 3 2000만불 12128 28686 137 Coffee Creamer 195 440 892067 (주)대현테크 대표이사 장용현 대구 달서구 파호동 201 중소기업 4 2000만불 18579 28627 54 196 88 45034091 (주)씨알무역 대표이사 한승현 서울 마포구 합정동 393-18 수성빌딩 501 중소기업 5 2000만불 9724 28582 194 질산 197 76 11799665 (주)그라비티 대표이사 김정률, 김현국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0-2, 신구빌딩 602 중소기업,제조업 6 2000만불 7358 28576 288 오락게임컨텐츠 198 153 11339236 ㈜글로벌테크 대표이사 차희규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474 삼풍프라자 604호 중소기업 7 2000만불 9853 28441 189 위성방송수신기 199 519 12126088 주식회사트렉스타 대표이사 이상도 부산 사상구 삼락동 388-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 2000만불 14078 27950 99 신발 200 254 11958242 (주)알엔지 대표이사 이종철 경기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309-3 중소기업 9 2000만불 18003 27807 54 조미김 201 353 11410463 (주)엠케이에스상사 대표이사 이준구 서울 은평구 갈현동 110-5 중소기업,제조업 10 2000만불 4440 27543 520 gold jewelry 202 72 45039140 한국지이초음파유한회사 대표이사 최영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65-1 중소기업 11 2000만불 8179 27527 237 Ultrasound system 203 123 11818410 (주)골든힐이십일 대표이사 신삼길 서울 종로구 인의동 28-7 고려회관빌딩 4층 중소기업 12 2000만불 10537 27454 161 gold necklace 204 11 45102451 히드켐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영덕 서울 강남구 대치3동 968-5 일동빌딩 6층 중소기업 13 2000만불 0 27267 0 FERTILIZER 205 243 142401 (주)기화정밀 대표이사 강종권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26-1 중소기업 14 2000만불 16308 27237 67 프린터부분품 206 421 11537201 원지금속(주) 대표이사 이교민 인천 남동구 고잔동 686-12 117B14L 중소기업 15 2000만불 0 27235 0 gold 207 361 11072386 (주)미래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종인 경기 화성시 동탄면 목리 54-2 중소기업 16 2000만불 5178 27129 424 Grinder 208 134 11802262 지앤이바이오폴리텍스(주) 대표이사 정도진 서울 강서구 등촌3동 678-13, 진성플라자B/D 6층 중소기업 17 2000만불 18166 27023 49 P.E SHEET 209 108 45142817 ㈜조광 대표이사 민상기 경상북도 김천시 감천면 도평리 505 중소기업 18 2000만불 11752 26911 129 복합사무기 210 304 21001828 남양공업(주) 대표이사 홍성종 경기 안산시 목내동 390 중소기업 19 2000만불 19427 26791 38 조향부품 211 17 278980 (주)다성마그네틱 대표이사 박현빈 경기 평택시 모곡동 430-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 2000만불 11263 26463 135 TRANSFORMER 212 327 14024373 (주)강우 대표이사 김세권 경기 김포시 양촌면 유현리 310-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 2000만불 18892 25761 36 PVC FLEXIBLE SHEETS 213 565 432719 ㈜진성티이씨 대표이사 윤우석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38-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 2000만불 13404 25679 92 parts for excavator 214 64 11653279 (주)케이에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기설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2-3, 운채빌딩301호 중소기업 23 2000만불 10518 25306 141 철강평판압연제 215 268 282880 (주)일흥 대표이사 유용남 경기 포천군 포천읍 동교리 505-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4 2000만불 13835 25258 83 Interior Lamps 216 406 951290 (주)창성 대표이사 배창환 인천 남동구 남촌동 620-8 남동공단 11B-9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5 2000만불 17352 25209 45 MAGNETIC CORE 217 708 11560061 (주)토비스 대표이사 김용범 강원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393-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6 2000만불 15909 25111 58 모니터 218 304 11826518 (주)다코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강철호 서울 금천구 가산동 448, 대륭테크노타워 3차 104 중소기업,제조업 27 2000만불 1759 24597 1298 LCD MODULE 219 609 15089401 해원에스티(주) 대표이사 이해식 광주 광산구 오선동 546-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8 2000만불 14827 24436 65 SPCC 220 416 14031391 (주)코다코 대표이사 인귀승 인천 남동구 고잔동 728-4 남동공단157B-6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9 2000만불 18911 24145 28 Automotive part/body 221 270 263012 (주)디지아이 대표이사 최관수 경기 양주군 회천읍 덕계리 51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0 2000만불 18758 23739 27 잉크젯방식인쇄기 222 224 11669089 주식회사 세라젬의료기 대표이사 이용우 충남 천안시 성거읍 오색당리 177-14 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1 2000만불 12412 23613 90 Thermal Massager 223 534 45069660 (주)아이비드 대표이사 이주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5-1 파인벤처빌딩7층 중소기업 32 2000만불 3103 23604 661 224 250 13013727 동양전자(주) 대표이사 유기복 경북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760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3 2000만불 13351 23525 76 7"Color TV 225 303 11786632 디지피아(주) 대표이사 이건수 서울 송파구 가락동 78, IT 벤처타운동관 15F 중소기업 34 2000만불 7690 23418 205 satellite receiver 226 291 45127704 주식회사정금실업 대표이사 양원식 서울 은평구 불광3동 484-29, 신정빌딩3층 중소기업 35 2000만불 0 23411 0 gold jewelry 227 447 13057376 (주)태양기전 대표이사 이영진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 92-19번지 중소기업 36 2000만불 12606 23300 85 휴대폰부품 228 68 11275132 (주)코라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곽호길 서울 성동구 송정동 81-19 중소기업,제조업 37 2000만불 16274 23294 43 니트원단 229 260 438005 (주)수산중공업 대표이사 심광섭 경기 화성군 양감면 송산리 109-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8 2000만불 14438 23294 61 BREAKER 230 194 11304612 주식회사 엠아이텍 대표이사 김성진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2마 811 중소기업 39 2000만불 18992 22980 21 alloy wheel 231 42 11502038 ㈜디앤아이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어 당 서울시 중구 장교동 1번지 장교빌딩 2603호 중소기업 40 2000만불 16991 22847 34 Polyesteryarn 232 502 12008834 (주)세일사 대표이사 권석근 부산 금정구 회동동 156-1 중소기업 41 2000만불 14099 22720 61 VACCUM CLEANER 233 280 11510024 주식회사 홍림기업 대표이사 민의홍 서울 용산구 한남동 635-1, 신화빌딩 6층 중소기업,제조업 42 2000만불 14233 22589 59 234 61 11534846 (주)동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동철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67-80 아리랑타워 9층 중소기업 43 2000만불 6858 22519 228 I.C 235 296 11287407 순홍상사(주) 대표이사 서홍득 서울 마포구 마포동 강변한신코아빌딩 1221호 중소기업 44 2000만불 12306 22386 82 COLOR COIL 236 15 11474120 (주)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성규동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864-4 중소기업 45 2000만불 9857 22163 125 레이저응용기기 237 112 45004568 ㈜모젬 대표이사 김종완 서울 금천구 가산동 356-5 중소기업 46 2000만불 5113 22132 333 Window Lens 238 631 12017182 한주금속(주) 대표이사 정삼순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33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7 2000만불 17489 22075 26 ALLOY WHEEL 239 514 12004795 (주)태웅 대표이사 허용도 부산 강서구 송정동 1462-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8 2000만불 12160 21987 81 FLANGE 240 111 30143225 코리아프린팅시스템(주) 대표이사 오진섭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332-2 펙토리월드 705호 중소기업 49 2000만불 8476 21975 159 printer 241 336 11150637 하나코비(주) 대표이사 김창호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56-1, 창영빌딩 2,3,4,5,6층 중소기업,제조업 50 2000만불 10678 21810 104 플라스틱하우스홀드웨어스 242 154 614025 신대양제지(주) 대표이사 권혁홍 경기 안산시 목내동 490-2 중소기업 51 2000만불 17463 21757 25 골판지용원지(중심지) 243 515 832436 (주)강림 씨.에스.피 대표이사 임수복 부산 사상구 모라동 276-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52 2000만불 13744 21592 57 CARBON STEEL PIPE 244 666 24019703 나라엠앤디(주) 대표이사 김영조 경남 창원시 성주동 50-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3 2000만불 16109 21394 33 플라스틱성형용 주형(금형) 245 389 14001730 (주)동보 대표이사 김재경 인천 남동구 남촌동 606-1 2B-2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4 2000만불 11276 21392 90 HUB 246 185 301314 (주)옵토매직 대표이사 강희전 경기 군포시 당정동 522 대기업 55 2000만불 14526 21326 47 광섬유 247 554 11616517 금성제지기계(주) 대표이사 하재청 경기 군포시 당정동 20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6 2000만불 6956 21270 206 초지기 248 559 592398 (주)에스제이엠 대표이사 김용호 경기 안산시 목내동 401-5 대기업, 본사지방소재, 제조업 57 2000만불 19021 21222 12 Flexible tube 249 174 590565 정우금속공업(주) 대표이사 이광원 경기 양주군 회천읍 덕계리 271-12 중소기업 58 2000만불 10195 21204 108 copper fitting 250 348 280136 해광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재원, 송석범 충북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52-5 중소기업,제조업 59 2000만불 12037 21085 75 ACCESS FLOOR 251 516 12002212 신성기술산업(주) 대표이사 이동형 부산 강서구 송정동 1589-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0 2000만불 16441 21079 28 PANEL 252 542 21049040 (주)픽셀플러스 대표이사 이서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17 경기벤처빌딩 605호 중소기업 61 2000만불 5 21043 420760 CMOS이미지센서 253 382 21045365 (주)코펙스 대표이사 문병용 경기 시흥시 미산동 52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62 2000만불 1386 21002 1415 LCD PANEL 254 246 21067435 (주)인지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정구용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75-1 중소기업 63 2000만불 3412 20964 514 255 540 792600 (주)삼익 대표이사 박종익 부산 동구 초량동 1211-1 (대한통운빌딩130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4 2000만불 13966 20946 50 INNER TUBES 256 144 11982450 (주)룩엣유스 대표이사 이남종 서울 성북구 성북동 330-478 중소기업 65 2000만불 6879 20917 204 Fine Jewellery 257 523 27008209 (주)마이다스 대표이사 염규창 전북 장수군 천천면 남양리 156-1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6 2000만불 14185 20886 47 반도체용 코팅장갑 258 20 11919193 (주)씨앤제이상사 대표이사 김정임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7 황화빌딩 9층 910호 중소기업 67 2000만불 15750 20875 33 세정제 259 628 12040728 호창기계공업(주) 대표이사 김창수 울산 울주군 상북면 양등리 743-6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8 2000만불 11076 20758 87 Deck Machinery 260 492 12086029 중평금속(주) 대표이사 심재영 부산 강서구 송정동 1469-14번지 중소기업 69 2000만불 12469 20725 66 stainless pipe 261 228 45068465 (주)유에프제이 대표이사 박세원 서울 종로구 내수동 74 광화문 시대오피스텔 1618호 중소기업 70 2000만불 12737 20675 62 262 595 11412511 주식회사 켐트로닉스 대표이사 이재능 경기 성남 분당 야탑 358-2 아미고타워 70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1 2000만불 14707 20651 40 263 400 435682 주식회사 SIMPAC 대표이사 서련석 인천 부평구 청천동 39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2 2000만불 18519 20552 11 Press Machine 264 123 11396303 (주)케이티앤씨 대표이사 권혁섭 서울 강서구 방화동 487-4, 케이티앤씨빌딩 중소기업,제조업 73 2000만불 14582 20522 41 CCD CAMERA 265 493 913001 (주)한일 대표이사 박은용 대전 중구 용두동 164-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4 2000만불 17993 20513 14 가죽제의류 266 634 12020975 엔바로테크(주) 대표이사 김두희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련리 97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5 2000만불 17226 20422 19 TRI-METAL STRIP 267 129 801780 (주)서일 대표이사 김종인 경기 김포시 통진면 가현리 764-3 중소기업 76 2000만불 14750 20418 38 음료용빨대 268 366 757793 한국야금(주) 대표이사 임계학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06-2(동인빌딩 3층) 중소기업,제조업 77 2000만불 14068 20372 45 INSERT 269 514 12019045 (주)우양통상 대표이사 이손희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699-3 중소기업 78 2000만불 19157 20283 6 Men's suits 270 463 13007032 주식회사 크라이스 대표이사 이정호 대구 중구 남산동 597-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9 2000만불 11411 20155 77 귀금속장신구 271 275 14071306 (주)한국프라텍 대표이사 김준숙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100-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0 2000만불 9115 20074 120 V10 외 사출대금 272 311 11927840 (주)파켐물산 대표이사 장영배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6 올림피아빌딩 711호 중소기업 81 2000만불 7162 20073 180 폴리프로필렌 273 623 17100902 (주)제이엠씨 대표이사 김명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12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2 2000만불 15338 20020 31 용성삭카린 1천만불 : 160개사 274 12 45045835 ㈜켐온 대표이사 백영림 서울서초구양재동 275-2 윈드스톤 1008호 중소기업 1 1000만불 7956 19578 146 polypropylene 275 193 12010167 평산금속(주) 대표이사 신동수 부산 강서구 송정동 1658-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 1000만불 8329 19444 133 carbon flange 276 326 45134298 주식회사골드앤글로벌 대표이사 김경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3 코오롱포레스텔빌딩 606 중소기업,제조업 3 1000만불 0 19313 0 지금(Gold Bar) 277 503 12165898 후소산기(주) 대표이사 조흥수 부산 사상구 덕포동 385-3 중소기업 4 1000만불 0 18275 0 BUNCHER TR6, TR9 278 102 11661757 (주) 에이티에스 무역 대표이사 신석현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2-10 아남타워 1009 중소기업 5 1000만불 7581 17572 132 진공포장기 279 77 11566469 (주)데이타뷰 대표이사 이재홍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36 중소기업 6 1000만불 3689 17510 375 TFT LCD MONITOR 280 358 11873158 잘만테크(주) 대표이사 이영필 서울 금천구 가산동 448 대륭테크노타운 3차 1007호 중소기업 7 1000만불 7276 17303 138 281 580 11824262 ㈜씨엠테크 대표이사 서성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471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 1000만불 7197 17171 139 DIGITAL CAMERA 282 190 11591195 (주)제인실업 대표이사 강희규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8-13 중소기업 9 1000만불 3693 17120 364 cr coil 283 613 11809724 ㈜원우전자통신 대표이사 박종진 경기도 성남 중원 상대원동 513-15 중소기업 10 1000만불 4020 17030 324 GSM PHONE 284 13 30282063 (주)테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양태호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2-1 역삼벤처텔 2007호 중소기업 11 1000만불 1017 16899 1562 액정모니터 285 34 11855804 (주)에이치엠엠 대표이사 김태철 서울 강남구 삼성동 88, 삼보빌딩 5층 중소기업 12 1000만불 3177 16768 428 mobile phone 286 457 30297904 (주)화인알텍 대표이사 장대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997-4 중소기업 13 1000만불 6982 16749 140 frame base 287 265 11506698 (주)에이텍 대표이사 신승영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51-78 중소기업 14 1000만불 7291 16502 126 TFT LCD Monitor 288 211 11788946 디지털월드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호중 경기 과천시 과천동 18-5 중소기업 15 1000만불 8794 16488 87 디지털위성방송수신기 289 325 45072750 (주)대우루컴즈 대표이사 윤춘기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28-130 가야빌딩 8층 중소기업,제조업 16 1000만불 2567 16427 540 LCD 모니터 290 25 30055322 (주)프라임글로벌 대표이사 김준호 서울 양천구 목1동 현대41타워 613호 중소기업 17 1000만불 7503 16037 114 동선 291 459 13092571 주식회사 티.에스.엠. 대표이사 정수민 경북 영천시 북안면 반정리 150-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8 1000만불 1084 15810 1358 SIZING MACHINE 292 279 45176786 주식회사 옵토마인 대표이사 양근영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51 분당테크노파크 D동 106호 중소기업 19 1000만불 1649 15739 854 BLU 293 68 11830803 다믈멀티미디어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연홍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7 안양무역센터 10층 우.431-817 중소기업 20 1000만불 2797 15658 460 전자집적회로와 초소형 회로 294 694 11709527 전진중공업(주) 대표이사 안의환 서울 강남구 삼성동 77-21 중소기업,제조업 21 1000만불 5214 15581 199 JX-M3715 295 137 45178409 (주)제네시스테크 대표이사 양재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 사동 1539-4 2층 중소기업, 제조업 22 1000만불 990 15480 1464 LCD Module 296 8 11915715 (주)윈포넷 대표이사 권오언 서울 구로구 구로동 222-7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1301 중소기업,제조업 23 1000만불 7294 15282 110 DVR 297 285 30218808 (주)다비드골드 대표이사 황미 서울 종로구 봉익동 168번지 금정빌딩 307호 중소기업 24 1000만불 0 15275 0 298 338 11059699 (주)씨엔아이 대표이사 박찬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74-5 정소프트 빌딩 2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5 1000만불 5662 15100 167 CDMA Module 299 290 11933746 이피네트시스템즈(주) 대표이사 김상두 서울 구로구 구로동 188-5, 키콕스벤처센터 801 중소기업,제조업 26 1000만불 7443 15074 103 CRT Open Frame Monitor 300 541 867274 (주)한국번디 대표이사 김시원 경기 평택시 진위면 신리 206-1 중소기업 27 1000만불 7080 14973 111 Bundy double walled steel tube 301 599 24111834 (주)부국정밀 대표이사 최국도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28-5 중소기업 28 1000만불 8827 14919 69 FRONT PANEL 302 156 11641298 코아쥬얼리(주) 대표이사 백경학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273-15, 우영테크노센터2층 201호 중소기업 29 1000만불 7515 14886 98 귀금속장신구 303 596 11592345 (주)B.J.TECHNOLOGY 대표이사 유병성 경기 안산시 원시동 72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0 1000만불 1540 14841 864 심지식 석유난로 304 409 142449 (주)에스피지 대표이사 현창수 인천 남동구 고잔동 628-11 (남동공단 67B-12L) 중소기업 31 1000만불 9509 14741 55 교류전동기 305 176 30129403 (주)드림시커즈 대표이사 김성수 서울 마포구 도화동 553, 마스터즈타워빌딩 2401호 중소기업 32 1000만불 0 14701 0 P.S.F 306 504 12127085 대강금속(주) 대표이사 강병기 부산 강서구 송정동 1770-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3 1000만불 2145 14612 581 스테인레스.스크랩 307 532 322276 (주)씨엠파트너 대표이사 이병세 경기 용인시 기흥읍 구갈리 234 중소기업 34 1000만불 7393 14507 96 발전기제어콘드롤러 308 445 13041355 천해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승하 경북 구미시 형곡동 197-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5 1000만불 1752 14351 719 자동차부품 309 37 11177038 (주)세원큐빅 대표이사 유상선 서울 종로구 봉익동 111 쥬벨빌딩 2층 중소기업 36 1000만불 9819 14330 46 Gold Jewelry 310 87 11518893 (주)피앤에이 대표이사 김흥식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9-1 (기독서회빌딩 5층) 중소기업 37 1000만불 7355 14299 94 P.P. Steel 311 216 45151350 주식회사다내테크 대표이사 문강순 경기 평택시 포승면 도곡리 845-3 중소기업 38 1000만불 6896 14269 107 BATTERY CHARGER 312 8 11323723 동선무역(주) 대표이사 조정렬 서울 서초구 양재2동 275-6,삼호빌딩 B동 1806호 중소기업 39 1000만불 9321 14234 53 men's denim pants 313 360 12141401 (주)에스피엠 대표이사 이준호 경남 양산시 어곡동 874-2 중소기업 40 1000만불 9608 14093 47 전동기 314 75 11336376 ㈜디콘 대표이사 유태흥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191-1 중소기업 41 1000만불 3854 13782 258 액정모니터 315 491 12150449 (주)월드펌엘티디 대표이사 윤호근 서울 은평구 역촌동 43-19 K.P 빌딩 4층 중소기업 42 1000만불 4083 13560 232 316 579 11494775 (주)파츠몰 대표이사 류승동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734-1 노블리제빌딩 506호 중소기업,본사지방 43 1000만불 5156 13529 162 자동차용의 기타 부분품 317 78 45042102 (주)텍슨 대표이사 김은진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522-2 중소기업 44 1000만불 7842 13388 71 이통교환기부분품 318 271 11036197 (주)동마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강흥수 서울 강남구 대치4동 894-3 (대치빌딩 203) 중소기업 45 1000만불 8567 13371 56 PRE PAINTED COIL 319 449 13099215 두원스틸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영출 경북 김천시 봉산면 태화리 366-1번지 중소기업 46 1000만불 3858 13144 241 전기아연도금강판 320 474 13024037 (주)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원남 경북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7 1000만불 6497 13088 101 LC DISPENSER 321 332 170899 유닉스전자(주) 대표이사 이충구 인천 남동구 논현동 429-3 중소기업 48 1000만불 5814 13068 125 고데기 322 411 14071814 (주)비젼하이텍 대표이사 손경식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50-3 길송빌딩 4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9 1000만불 9301 12926 39 CCTV Camera 323 145 21056930 대우컴퓨터 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창제 인천 남동구 남촌동 619-5 8B2L 2층 중소기업 50 1000만불 1866 12852 589 PC sets 324 179 45094664 아이케이스틸주식회사 대표이사 윤석규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785 현대 I'SPACEB/D 1114호 중소기업 51 1000만불 896 12737 1322 COIL 325 170 551384 피에스케이(주) 대표이사 박경수 경기 평택시 모곡동 430-3 중소기업,제조업 52 1000만불 1005 12705 1164 Stripper Machine 326 501 12144387 주식회사 칼텍실링테크 대표이사 이헌호 부산 강서구 송정동 1480-2 12B 4L 중소기업 53 1000만불 3368 12531 272 가스켓 327 245 11792439 ㈜해오름어패럴 대표이사 주석구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4-27 본솔빌딩 8층 중소기업 54 1000만불 8280 12522 51 여성의류니트 328 303 30034824 주식회사 테라비젼 대표이사 문경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74-4 금녕빌딩5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55 1000만불 4673 12449 166 COLOR TV 부품 329 110 21011537 (주)거산 대표이사 김길호 경기 광주군 초월면 무갑리 78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6 1000만불 2369 12376 422 공기청정기 330 277 11001586 동우애니메이션(주) 대표이사 김영두 서울 구로구 구로동 212-26 중소기업,제조업 57 1000만불 9246 12364 34 만화영화 331 445 13052256 (주)성신텍스타일 대표이사 신광섭 대구 달서구 월암동 914-3 중소기업 58 1000만불 5971 12324 106 면직물 332 495 53000543 성원에드워드(주) 대표이사 김중조 충남 천안시 업성동 625-7 대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9 1000만불 7517 12285 63 진공펌프 333 273 11193193 (주)에스알 아이텍 대표이사 주동근 대전 대덕구 대화동 1-14 중소기업 60 1000만불 5456 12280 125 BRAND BADGE 334 224 11745336 인터테크(주) 대표이사 한갑희 경기 평택시 포승면 만호리 581 중소기업 61 1000만불 7696 12276 60 etched aluminum foil 335 44 11702429 ㈜한셀 대표이사 홍명기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2동 1158-40남양빌딩 503호 중소기업 62 1000만불 492 12275 2395 휴대전화 336 626 24000864 (주)대원 SCN 대표이사 문영준 울산 북구 명촌동 225-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3 1000만불 5128 12240 139 OPC DRUM 337 523 11429229 주식회사 협진아이엔씨 대표이사 장상욱 경기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143-1 중소기업 64 1000만불 8096 12234 51 338 274 11046525 (주)그리고 대표이사 이재휘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969 용산관광터미널 빌딩 413호 중소기업 65 1000만불 4827 12221 153 메모리모듈 339 130 11589721 주식회사 승연무역 대표이사 김상규 경기 포천군 군내면 직두리 57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6 1000만불 8855 12196 38 ITY 싱글스판 340 356 406769 대동기어(주) 대표이사 김수성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7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7 1000만불 6742 12114 80 T/M Gears 341 430 757614 (주)화인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권오명 인천 남동구 고잔동 647-2 남동공단 77B/3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8 1000만불 7401 12052 63 PVC SHEET 342 678 389611 (주)대림화학 대표이사 김명신 경남 진주시 상평동 233-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9 1000만불 2300 12026 423 ECHB 343 193 30007730 주식회사뉴엠 대표이사 민익기 서울 서초구 방배동 810-11 중소기업 70 1000만불 6451 11992 86 MEN'S SHIRTS 344 409 14040579 주식회사 파버나인 대표이사 이제훈 인천 남동구 고잔동 728-2 남동공단 157-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1 1000만불 4083 11985 194 PDP TV GUIDE 345 591 17001009 엔브이에이치코리아(주) 대표이사 구자겸 울산 북구 연암동 549 중소기업 72 1000만불 4318 11932 176 Resin Felt 346 159 697073 한국키스톤발부(주) 대표이사 구태진 경기 안성시 미양면 계륵리 270-4 중소기업 73 1000만불 4800 11901 148 Valve Parts 347 612 15000095 세화기계(주) 대표이사 유희열 광주 광산구 소촌동 652-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4 1000만불 6505 11874 83 MOULD 348 535 12073207 (주)스틸카스피 대표이사 김영기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557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5 1000만불 4808 11839 146 전자부품용강판 349 339 11852395 (주)매직캔 대표이사 장광옥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85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6 1000만불 9789 11765 20 ALUMINUM LADDER 350 415 21057953 (주)나노캐스텍 대표이사 홍환표 경기 시흥시 정왕동 1696-5 시화공단 1마 605-2 중소기업 77 1000만불 5215 11748 125 알루미늄휠 351 164 11269872 (주)소디프이앤티 대표이사 조현철외 1인 경기 파주시 광탄면 창만리 678-7 중소기업 78 1000만불 3340 11747 252 TFT LCD MNT 352 258 11241713 (주)티에스이 대표이사 권상준 충남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13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9 1000만불 6392 11698 83 TEST FIXTURE 353 622 23103416 보성산업㈜ 대표이사 박성우 충북 괴산군 사리면 방축리 598-4 중소기업 80 1000만불 8291 11686 41 REAR COVER ASSY 354 299 45034103 주식회사 셀멕 대표이사 정동기 서울 양천구 목5동 현대월드타워 2412호, 경기평택 오성면 죽리 1-2 중소기업 81 1000만불 52 11661 22325 카시트파트 355 177 11685920 포우에스엠(주) 대표이사 정연익 경기 포천군 포천읍 설운리 560-1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2 1000만불 5557 11660 110 AL SHEET IN COILS 356 596 24109936 두성산업(주) 대표이사 천영우 경남 창원시 대산면 가술리 431-36 중소기업 83 1000만불 8862 11636 31 에어컨 부품 344 344 122500 (주)우림모드 대표이사 박이영 서울 마포구 마포동 강변한신코아빌딩 1617 중소기업 84 1000만불 9739 11595 19 MEN'S JACKET 357 633 없음 KBS미디어㈜ 대표이사 이병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8 중소기업 85 1000만불 3518 11505 227 358 512 373562 (주)일산 대표이사 하재기 부산 사상구 모라동 713-1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6 1000만불 7538 11502 53 359 128 11546546 (주)하이텍팜 대표이사 김정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576-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7 1000만불 5003 11450 129 Imipenem Sterile 360 200 45115158 (주)아산트레이딩 대표이사 정오채 서울 서초구 잠원동 2802 화신빌딩 701호 중소기업 88 1000만불 5191 11430 120 COTTON 361 50 11571397 대한잉크(주) 대표이사 한진수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615 중소기업,제조업 89 1000만불 8195 11385 39 인쇄용잉크(기타색) 362 459 13096144 정우전자(주) 대표이사 김연택 경북 김천시 개령면 신룡리 671 중소기업 90 1000만불 7767 11327 46 FBT 363 637 11718945 (주)폴리메탈 대표이사 김태정 서울 강남구 삼성동 78-3, 원일빌딩 907호 중소기업 91 1000만불 8929 11278 26 stainless steel CR coil 364 566 11577232 ㈜제이텍 대표이사 조학기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서리 393 중소기업 92 1000만불 3274 11244 243 motorcycle helmets 365 40 11772376 브이앤브이(주) 대표이사 오세욱, 이종성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3, 엘지트윈텔2 1410 중소기업 93 1000만불 3258 11242 245 Acetate tow 366 534 12156805 동진모타공업㈜ 대표이사 이수자외 1인 부산 사상구 모라동 274-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4 1000만불 5910 11223 90 DC motor 367 132 11541088 키세이프티시스템스코리아(주) 대표이사 강기봉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8-10 덕흥빌딩12층 중소기업 95 1000만불 748 11145 1390 DAB/PAB(에어백) 368 57 45130344 메이슨테크놀로지(주) 대표이사 함영우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04-31 중소기업 96 1000만불 0 11140 0 Satellite Receiver 369 480 13102560 ㈜남선홈웨어 대표이사 장성웅 경북군위군 효령면 중구리 17-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7 1000만불 2712 11067 308 AL주방용품 370 225 842763 (주)코포산업 대표이사 민성욱 서울 광진구 중곡1동 252-6 중소기업,제조업 98 1000만불 9801 11057 13 카메라가방 371 372 14003776 헤스본 주식회사 대표이사 권오현 충남 당진군 송악면 한진리 410-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9 1000만불 6041 11028 83 자동차정비용 리프트 372 21 15012472 주식회사 라우보 대표이사 박용후 광주 동구 불로동 171 (나영회관4층) 중소기업 100 1000만불 9694 11021 14 Kraft Liner Board 373 154 393418 (주)영등포특수강정공 대표이사 이종호 경기 안산시 원시동 835-5 중소기업 101 1000만불 5698 11017 93 moldbase 374 328 22000716 일성물산(주) 대표이사 조우현 제임스패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월랑리 153-1 중소기업 102 1000만불 7709 11006 43 매입등기구 375 404 14014833 은성악기(주) 대표이사 안용수 인천 서구 석남동 223-202 중소기업 103 1000만불 8803 11003 25 Electric guitars 376 225 11468547 세원텔레텍(주) 대표이사 김철동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881 중소기업 104 1000만불 8225 10986 34 Amplifier 377 379 227821 연일전자(주) 대표이사 이양기 경기 안산시 신길동 1053-4 (B603-19) 중소기업 105 1000만불 5022 10977 119 NEXGEN-3 MAIN CHSASIS 378 635 21032709 부림특수강(주) 대표이사 송정석 부산 강서구 송정동 1760-1 중소기업 106 1000만불 5243 10977 109 stainless steel tube 379 668 24026846 한국엔오케이기기(주) 대표이사 하준 경남 함안군 대산면 부목리 19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7 1000만불 8722 10971 26 TEB ASSEMBLY 380 6 21056422 쓰리에스디지털(주) 대표이사 유용태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442-1 크란츠테크노빌딩 901호 중소기업 108 1000만불 762 10969 1340 Unit, US Digital TV Module 381 112 11861531 (주)소모옵티칼서울본부 대표이사 이원익 서울 강남구 대치3동 984-1 중소기업 109 1000만불 8086 10943 35 플라스틱안경렌즈 382 239 11411006 주식회사 다미상사 대표이사 이기철 서울 중랑구 중화3동 306-50 DMC빌딩 5층 중소기업 110 1000만불 9003 10917 21 극세 세척 천 383 24 11514387 한정철강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상관 서울 양천구 목1동 현대41타워 1014호 중소기업 111 1000만불 6561 10893 66 steel 384 264 406680 대진스틸 대표이사 성현석 경남 양산시 웅상읍 평산리 224-12 중소기업 112 1000만불 7111 10876 53 wire nails 385 564 21018817 서광에이에프티(주) 대표이사 게오르게에스포페트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88-4 시화공단 3다 404 중소기업 113 1000만불 0 10870 0 Conveyor system 386 44 986337 매일유업(주) 대표이사 김정완 서울 종로구 운니동 98-5 삼환빌딩 대기업 114 1000만불 9856 10866 10 조제분유/이유식 387 96 11692344 주식회사휴비츠 대표이사 김현수 경기 군포시 금정동 689-3 중소기업 115 1000만불 9238 10846 17 자동검안기 388 700 947613 (주)금아인터내쇼날 대표이사 김근배 충북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651-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6 1000만불 4920 10840 120 자동차부품,기타 389 298 11233772 (주)한원마이크로웨이브 대표이사 장형식 경기 이천시 신둔면 수남리 195-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7 1000만불 1212 10826 793 TFT-LCD 390 625 17001715 (주)언일금속 대표이사 강성재 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41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8 1000만불 7511 10820 44 391 330 11069098 (주)젠네트웍스 대표이사 박동명 서울 서초구 방배동 765-14 청남빌딩 9층 중소기업 119 1000만불 0 10820 0 넷디스크 392 72 11633567 (주)맥진정보통신 대표이사 서진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22, 호성빌딩본관 601 중소기업 120 1000만불 6834 10792 58 MEMORY MODULE 393 529 865647 (주)진흥상사 대표이사 박원호 부산 중구 남포동6가 11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121 1000만불 6966 10700 54 철못 394 640 24106216 문성기전(주) 대표이사 김현만 경남 창원시 팔용동 44-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2 1000만불 8450 10692 27 PCB ASSEMBLY 395 133 590259 삼성포리머(주) 대표이사 김평기 경기 안산시 성곡동 684-6 중소기업 123 1000만불 5504 10684 94 폴리우레탄 396 170 11785127 (주)동광화성 대표이사 최민석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64-7, 한송빌딩 4층 중소기업 124 1000만불 8027 10679 33 피혁용화공약품 397 97 233406 기주산업(주) 대표이사 김기택 인천 서구 석남동 650-5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5 1000만불 8932 10657 19 P.C.B 398 670 24111706 이이더블유성화산업(주) 대표이사 김도재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방지리 598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6 1000만불 4687 10579 126 대구경후육용접 강관 399 217 11764773 (주)에스텍컴 대표이사 성관수 경기 군포시 당동 14-1, 군포아이밸리705 중소기업 127 1000만불 6478 10565 63 AD Board 400 88 11609333 (주)다보상사 대표이사 윤호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26 (중앙빌딩906) 중소기업 128 1000만불 7137 10550 48 연마포 401 222 11285487 (주)서흥알이에프 대표이사 최상석 서울 구로구 구로동 170-5 우림 e-Bizcenter 4층 408 중소기업 129 1000만불 4591 10501 129 반사원단테이프 402 518 24001858 (주)샤인 대표이사 신이현 부산 부산진구 전포2동 192-1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0 1000만불 9137 10468 15 stainless steel wire 403 556 21024599 ㈜코-멕 대표이사 최익선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원정리 1206-1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1 1000만불 5905 10436 77 EPOXY RESIN 404 648 24106782 케이.유.티(주) 대표이사 문영식 경남 진주시 사봉면 봉곡리 1108-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132 1000만불 1729 10419 503 TRACK LINK 405 706 11925440 승원실업(주) 대표이사 김동식 서울 광진구 구의동 254-10, 남천빌딩 3층 중소기업,제조업 133 1000만불 5920 10405 76 여자용브라우스,셔츠 406 478 12006380 덕화유통(주) 대표이사 장석준 부산 사하구 장림동 510 중소기업 134 1000만불 6653 10359 56 명란맛젓 407 177 195300 동국제약(주) 대표이사 최석철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7-8 동국빌딩 중소기업 135 1000만불 8640 10347 20 Iopamidol 408 155 45047842 (주)워크마트 대표이사 김성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53-1, 행진빌딩 514 중소기업 136 1000만불 321 10330 3118 롤상 사진필름 409 184 947008 (주)비츠로셀 대표이사 김동연 충남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256-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7 1000만불 7026 10234 46 리튬일차전지 410 474 16104734 주식회사 디이엔티(DE&T) 대표이사 박창현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200 중소기업 138 1000만불 440 10223 2223 광학표면테스터 411 679 24020943 주식회사 대정엠텍 대표이사 이병우 경남 창원시 팔용동 42-1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9 1000만불 6515 10203 57 휴대폰부품 412 45 11148148 (주)에리어마케팅시스템 대표이사 김재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3-4 (진한빌딩 401) 중소기업 140 1000만불 6281 10203 62 STENTER 413 561 11532206 (주)포리코리아 대표이사 김종진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58-12, 시화공단 2다 204-1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1 1000만불 6203 10193 64 기계 414 95 508409 KSP 대표이사 조충묵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33-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2 1000만불 6999 10188 46 스탠딩파우치 415 136 190635 (주)대성하이테크전자 대표이사 정헌대 서울 강서구 가양동 5브럭 가양1공단 4층 중소기업,제조업 143 1000만불 6988 10166 45 Car Power Amplifier 416 209 169525 (주)오미아코리아 대표이사 정충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4-3 대우증권빌딩 12층 중소기업,제조업 144 1000만불 7975 10150 27 417 478 479813 (주)금강밸브 대표이사 최경식 대구 달서구 장동 209-1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5 1000만불 7451 10142 36 Ball Valve 418 105 11003478 대현수산(주) 대표이사 김소형 서울 강남구 삼성동 78-3 (원일빌딩 511) 중소기업 146 1000만불 3629 10128 179 냉동오징어 419 54 30037276 ㈜이라테크 대표이사 김경용 서울 강남구 도곡동 410-4 풍양빌딩 2층 중소기업 147 1000만불 2057 10119 392 MP3 PLAYER 420 339 30170476 (주)허브테크 대표이사 우경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72-2 라이트 하우스빌딩 401호 중소기업 148 1000만불 0 10115 0 max plus 421 420 11003311 주식회사 에스에프씨 대표이사 박원기 충남 청양군 화성면 장계리 630 중소기업 149 1000만불 7460 10105 35 laminating film 422 369 284637 삼본정밀전자㈜ 대표이사 김동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204 중소기업 150 1000만불 4011 10092 152 이어폰, 헤드폰 423 494 881298 (주)동진산업기술 대표이사 김규식 부산 동구 초량3동 1144-10 중소기업 151 1000만불 3824 10061 163 424 86 21034042 다인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이상용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123-1 청룡빌딩 3층 중소기업,제조업,본사지방소재 152 1000만불 2234 10055 350 MP3 Player 425 62 11268565 (주)퍼스트글로벌 대표이사 이영길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1-1 (강남빌딩15층) 중소기업 153 1000만불 8880 10050 13 풀리에스터 필름 565 643 24001069 (주)이이기계 대표이사 이규형 경남 김해시 생림면 봉림리 25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4 1000만불 1053 10049 423 DRAWING M/C 426 509 12093922 (주)캐스텍코리아 대표이사 윤상원 부산 사상구 학장동 750-1 중소기업 155 1000만불 4268 10034 135 427 106 179670 한진화학주식회사 대표이사 안성철 경기 의왕시 고천동 33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6 1000만불 8758 10032 15 페인트 428 685 24100719 태림산업㈜ 대표이사 오승한 창원시 성산동 56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7 1000만불 6322 10032 59 RACK TUBE 429 259 11951483 모트렉스㈜ 대표이사 이형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95-200 중소기업 158 1000만불 4161 10012 140 차량공조기계부품 430 2 11225562 (주)우다무역 대표이사 이존형 서울 중구 소공동 112-6, 동양화학빌딩 701 중소기업 159 1000만불 8608 10003 16 SPAN FABRICS 431 645 24026677 광진정밀 주식회사 대표이사 문병갑 경남 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중리공업지구 1127-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0 1000만불 4999 10001 100 렌즈연마기 5백만불탑 : 201개사 432 689 23102659 주식회사 와이드 대표이사 임연섭 충북 청원군 미원면 미원리 576-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 500만불 4295 9753 127 모니터 433 345 539203 주식회사 제임스텍 대표이사 박제임스지홍 서울 금천구 시흥동 113-15,새한벤처월드 8층 중소기업 2 500만불 4909 9488 93 써머스터 434 56 11329952 (주)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대표이사 김근범 경기 의왕시 오전동 174 대현테크노월드11층 중소기업 3 500만불 1766 9268 425 서버 435 707 11034304 (주)씨아이글로벌 대표이사 문종열 서울 서초구 양재동 115-6, 씨아이빌딩 중소기업 4 500만불 4823 9163 90 COTTON(200GR이상) 436 524 11342300 (주)세진티에스 대표이사 김인식 경기 용인시 남사면 봉명리 218 세진빌딩 중소기업 5 500만불 2297 9137 298 DIFFUSER SHEET 437 568 21049152 주식회사 비올디벨로퍼즈 대표이사 허영재 경기 화성시 동탄면 청계리 69번지 중소기업 6 500만불 3274 9029 176 CD-R,DVD+R,DVD-R 438 484 45128475 케이알트레이딩(주) 대표이사 박양호 외 1인 부산 동구 초량동 1212-11 해덕빌딩10층 1004호 중소기업 7 500만불 0 8832 0 오뚜기마요네즈 439 198 11620042 (주)거원시스템 대표이사 박남규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48-2 STX빌딩 7층 중소기업,제조업 8 500만불 2766 8739 216 MP3 Player 440 256 11966113 주식회사오라컴 대표이사 정태국 경기 평택시 청룡동 21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 500만불 555 8636 1456 MP3 Player 441 573 27012213 주식회사 뉴튼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대우 광주 북구 대촌동 958-3 광주전남테크노파크 4층 411 중소기업 10 500만불 2281 8636 279 LED product 442 521 12149973 (주)유니맥스폴리색 대표이사 안교석 부산 강서구 송정동 1534-3 중소기업 11 500만불 1812 8623 376 POLYPROPYLENE 443 381 12031777 로얄통상(주) 대표이사 정종세 서울 송파구 가락동 98-7 거북이오피스텔 812 중소기업 12 500만불 3849 8543 122 알루미늄 아연도 합금강판 444 598 354608 세일공업(주) 대표이사 문창용 경남 진주시 대곡면 와룡리 139 중소기업 13 500만불 1960 8513 334 자동차용기어 445 438 246802 (주)신라공업 대표이사 최팔식 경북 경산시 자인면 북사리 100-1 중소기업 14 500만불 4656 8448 81 ASM-ELECTRIC COIL 446 185 21027389 (주)월산 대표이사 정영섭 경기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492-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 500만불 4971 8400 69 TEST LINER 447 709 11992820 주식회사 에스에프스틸 대표이사 한영동 강원 동해시 구호동 235-1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 500만불 4352 8289 90 철못 448 448 13046970 (주)베가 대표이사 김태원 경북 청도군 풍각면 봉기리 112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 500만불 3928 8182 108 VB7161 449 530 11914903 주식회사 아탐스 대표이사 이준재 경기 의왕시 오전동 172, 동영벤처스텔 501 중소기업 18 500만불 4482 8169 82 back light unit 450 687 900306 신흥글로벌㈜ 대표이사 박문수 경남 김해시 삼계동 1027-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 500만불 2075 8131 292 PALLET 451 221 45059344 (주)영일프레시젼 대표이사 주동욱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01-10 중소기업,제조업 20 500만불 3096 8078 161 SPREADER 452 682 24004635 삼천산업(주) 대표이사 최영철 경남 함안군 칠원면 오곡리 180-2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 500만불 3196 8051 152 세탁기의 부분품 453 393 14100732 엠에스비중공업(주) 대표이사 김규석 인천 남동구 고잔동 668-11 남동공단 94B-12L 중소기업 22 500만불 3841 7943 107 Breaker 454 475 13002053 (주)JVM 대표이사 김준호 대구 달서구 갈산동 100-2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3 500만불 3157 7910 151 455 540 21054093 (주)아이씨디 대표이사 이승호 경기 안성시 대덕면 소내리 321-1 중소기업 24 500만불 2630 7899 200 Plasma Asher 456 226 11998059 (주)삼진가먼트 대표이사 김삼규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275-5 중소기업,제조업 25 500만불 740 7878 965 LADIES & MEN'S SHIRTS 457 337 110983 (주)파이컴 대표이사 이억기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29 중소기업 26 500만불 2240 7874 252 Probe Station 458 168 11670344 (주)골든칩스 대표이사 정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4 삼보호정빌딩 303 중소기업 27 500만불 2769 7826 183 Flash memory 459 628 327673 우진에이씨티(주) 대표이사 신병순 강원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516-5 대기업 28 500만불 4901 7809 59 PVC GLOVE 460 3 45107964 주식회사씨제이하이텍 대표이사 박창준 서울 양천구 목동 917-9 현대41타워 2501호 중소기업 29 500만불 0 7783 0 플라스틱 액자몰딩 461 278 11113889 (주)한국팩키지 대표이사 이우식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82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0 500만불 3579 7780 117 액체포장용기(우유팩) 462 274 11403573 ㈜퍼스트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조봉산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255 중소기업 31 500만불 2998 7673 156 LAMB SKIN 463 181 30080269 (주)에이로직스 대표이사 김주덕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0-2 우리은행빌딩 4층 중소기업 32 500만불 4703 7461 59 ASIC CHIP 464 662 24025542 훌루테크(주) 대표이사 강남식 경남 창원시 신촌동 192-1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3 500만불 1158 7437 542 MAIN PUMP 465 575 21054556 삼일포장산업(주) 대표이사 박송준 경기 화성시 양감면 대양리 912-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4 500만불 1226 7389 503 그라비아 인쇄 466 506 12166051 주식회사 아섬 대표이사 하부열 부산 사상구 주례동 213-2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5 500만불 751 7386 883 면제여자용펀직셔츠 467 610 24108195 주식회사 21세기조선 대표이사 노재근 경남 통영시 봉평동 14-1 중소기업 36 500만불 0 7380 0 화물선 468 336 30304439 (주)이레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최신묵 서울 강남구 논현동 70-6 트리스빌딩 6층 중소기업 37 500만불 0 7326 0 Game 469 191 11302270 유일오엔오(주) 대표이사 이성호 서울 서초구 반포동 49-12, (인원빌딩 3층) 중소기업 38 500만불 4031 7307 81 sweater 470 580 27100075 럭스피아(LUXPIA) 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성규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948-1 전주과학산업단지내 중소기업 39 500만불 444 7287 1541 LED 471 92 11950907 (주)대흥무역 대표이사 우영배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118 중소기업 40 500만불 2949 7264 146 2/S COATED ART PAPER 472 124 45070107 (주)리스쥬얼리 대표이사 진동철 서울 종로구 인의동 28-7, 고려빌딩 6층 중소기업 41 500만불 4055 7262 79 귀금속 473 200 16010545 신광산업(주) 대표이사 송준국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양리 198-5 중소기업, 본사지방소재 42 500만불 1715 7210 320 전동기구성품 474 454 375319 (주)건화트렐러보그 대표이사 허용훈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1209-4번지 중소기업 43 500만불 759 7210 850 자동차부품 475 550 21059957 에이치테크(주) 대표이사 최대현 경기 시흥시 정왕동 2092-7 시화공단 2마 506-1 중소기업 44 500만불 538 7194 1237 콘베이어 476 188 11250706 화남전자(주) 대표이사 강성옥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87-4 중소기업,제조업 45 500만불 4141 7193 74 OTS U/INTERFACE 477 622 27012635 (주)로즈피아 대표이사 정화영 전북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5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46 500만불 3169 7176 126 ROSE CUTTING 478 149 11988379 (주)지앤피글로벌 대표이사 최원표 서울 강남구 대치동 916-18 유영빌딩2층 중소기업 47 500만불 4345 7142 64 다우다 479 657 11438960 주원특수강(주) 대표이사 성흥모 경남 진해시 남양동 362-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8 500만불 4932 7104 44 밸브 480 45 11762641 (주)프라임링크 대표이사 이강용 서울 구로구 구로동 212-26, 이스페이스 603-2호 중소기업 49 500만불 4207 7080 68 motor, h/control ass'y 481 135 11524744 (주)한국로보트 대표이사 손정준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벤처센타 612,613,614호 중소기업 50 500만불 4889 7057 44 양말편직기 482 604 30170546 ㈜인커맥스 대표이사 조평만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35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51 500만불 0 7016 0 Mobile phone 483 335 502182 (주)아카데미과학교재사 대표이사 구제현 서울 강북구 수유동 273-64 중소기업 52 500만불 4149 6963 68 PLASTIC MODEL KITS 484 587 27103050 주식회사 크린엔텍 대표이사 강희열 전북 군산시 성산면 고봉리 68 중소기업 53 500만불 1992 6926 248 편향코일 485 632 11592022 아남무역 대표이사 강경식 서울 금천구 독산4동 287-7 홍원빌딩 509호 중소기업 54 500만불 2349 6846 191 KRAFT LINER 486 91 45102550 JW Corporation 대표이사 박평수 서울 중구 을지로1가 32, 효덕빌딩 903 중소기업 55 500만불 554 6813 1130 무수프탈산 487 160 11841861 비코무역주식회사 대표이사 전훈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5-8 LG펠리스빌딩 1012 중소기업 56 500만불 1924 6802 254 동박 488 641 45114388 주식회사성진테크 대표이사 박상국 외 1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 8-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7 500만불 4226 6791 61 CABIN ASSY 489 466 13106935 ㈜세아메카닉스 대표이사 김찬한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292-38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8 500만불 2164 6787 214 PDP브래킷전자부품 490 183 45048162 제이플랙스인터내셔널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종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9-4, 현대오피스텔 1106, 1107호 중소기업 59 500만불 3038 6778 123 491 208 11376592 (주)한중유니온 대표이사 김종근 서울 중구 장교동 1 장교빌딩 2202호 중소기업 60 500만불 4542 6772 49 100% cotton yarn ne 50/1 492 173 12159864 (주)센타무역 대표이사 이창윤 제주 제주시 삼도2동 16-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61 500만불 1520 6739 343 Flat fish 493 497 978431 (주)명진TSR 대표이사 조용국 부산 강서구 송정동 1724-6 중소기업 62 500만불 4893 6726 37 RUBBER SHEET 494 280 11170675 (주)다인정공 대표이사 임성호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57-4 중소기업 63 500만불 3924 6718 71 초경 절삭공구 495 578 15093655 주식회사 삼화인터랄 대표이사 안태관 광주 광산구 도천동 621-15 중소기업종합지원센타 701 중소기업 64 500만불 3094 6667 115 케페시터 496 635 17101248 (주)삼전 대표이사 김태진 울산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1313-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5 500만불 2744 6647 142 FRAME 497 451 13046925 주식회사 신안에스엔피 대표이사 안경철 대구 달서구 호림동 8-3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6 500만불 3881 6643 71 STN LCD Glass 498 374 45058813 우정상사 대표이사 김경래 서울 구로구 구로5동 106-4, 선경오피스텔 503 중소기업 67 500만불 1299 6633 411 corrugated medium paper 499 488 845014 보성상사(주) 대표이사 김용진 부산 동구 초량3동 1189-1 중소기업 68 500만불 4651 6627 42 선박엔진부품 500 64 11481429 ㈜솔링크 대표이사 배호영 서울 강서 내발산동 649번지 KOMCA회관 3층 중소기업 69 500만불 3108 6591 112 injectionmold 501 438 872726 (주)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 이경호 인천 남동구 남촌동 614-4, 남동공단 7B 4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0 500만불 2196 6483 195 502 450 13115890 주식회사 이피텍 대표이사 변용근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산 40-7 중소기업 71 500만불 3273 6475 98 hinge 503 146 852722 (주)골든듀 대표이사 이건갑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66-14(화동빌딩) 중소기업 72 500만불 47 6474 13674 18K,14K 백금장신구 504 338 45096981 (주)서린아이앤아이 대표이사 송가영 서울 은평구 녹번동 38-29 유림빌딩 8층 대기업 73 500만불 316 6460 1944 auto aging m/c 505 103 30219652 ㈜씨이에스 대표이사 김상혁 인천 남동 구월1동 우남빌딩 3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4 500만불 315 6443 1945 Injection Mold 506 552 45068957 한국유타카전자주식회사 대표이사 박기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6-1 9층 905 중소기업, 본사지방소재 75 500만불 619 6412 936 intergrated circuits 507 364 11313791 대영식품(주) 대표이사 이종록 충북 보은군 보은읍 금굴리 302-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6 500만불 1860 6405 244 껌류 508 79 11047069 성산산업(주) 대표이사 김정태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6 대림아크로텔 2517호 중소기업 77 500만불 3180 6402 101 auto part 509 632 17003045 현대라이프보트(주) 대표이사 임정심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186-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8 500만불 3663 6398 75 LIFE BOAT 510 89 984377 (주)케이씨아이 대표이사 윤재구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37-8 시화공단 1라 708 중소기업 79 500만불 4887 6395 31 폴리머 511 499 16000258 C.H산업(주) 대표이사 박성규 대전 대덕구 읍내동 450-1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80 500만불 3789 6385 69 A/ATAF I/G 512 341 12032448 건창산기㈜ 대표이사 권재석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542번지 중소기업 81 500만불 1931 6384 231 machinery parts 513 29 11605195 (주)데니코 대표이사 이승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203-1 (거평타운 A동 1702호) 중소기업 82 500만불 3059 6358 108 Electrolytic Capacitor 514 126 11984173 (주)노아종합상사 대표이사 노경백 서울 중구 흥인동 154, 상유빌딩 4층 401호 중소기업,제조업 83 500만불 322 6353 1873 원단 515 490 157513 한라레벨(주) 대표이사 지석준 부산 강서구 송정동 1610-5 중소기업 84 500만불 4874 6348 30 Air Purge system 516 57 11641579 주식회사엠엠씨 대표이사 三澤正明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9-11 중소기업 85 500만불 3027 6338 109 electric bidet 517 460 25001222 (주)태일금속 대표이사 이홍웅 대구 달서구 파호동 204-7번지 중소기업 86 500만불 4662 6324 36 COOKWARE 518 624 17102427 (주)한국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장택식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련리 376-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7 500만불 1200 6323 427 공장자동화 설비 519 470 345844 명일폼테크 대표이사 노성열 대구 달서구 월암동 927-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8 500만불 3248 6303 94 압출기 520 168 11385907 (주)엠케미칼스 대표이사 이강훈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3가 370-5 중소기업 89 500만불 3187 6298 98 MEK 521 471 16002603 정우산기(주) 대표이사 황윤하 충남 천안시 수신면 신풍리 210 중소기업 90 500만불 4245 6268 48 PIPE SUPPORT HANGER 522 231 21042997 씨엔씨테크㈜ 대표이사 임근영 경기안성 공도 용두 1-5, 1-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1 500만불 4835 6236 29 썬팅필름 523 421 144007 (주)보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임경보 인천 서구 경서동 69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2 500만불 3894 6235 60 Wrapping Film 524 351 13034366 주식회사 캐프 대표이사 고병헌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 712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3 500만불 3020 6184 105 와이퍼블레이드 525 63 11284620 코원무역(주) 대표이사 고동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1601-2 그린빌오피스텔 1305호 중소기업 94 500만불 2717 6171 127 PVC FLOOR TILE 526 315 11552749 파카코리아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윤 경기 화성시 동탄면 중리 777 중소기업 95 500만불 4317 6151 42 Filter Element 527 18 11927415 (주)펄서스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오종훈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포항공과대학교내 중소기업 96 500만불 2209 6118 177 디지털IC 528 349 11886855 주식회사 세호 대표이사 원상만 경기 광명시 소하동 1269 이화빌딩 4층 1호 중소기업 97 500만불 762 6113 702 피혁 529 199 16104271 상원타포린 대표이사 정원식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104-24 중소기업 98 500만불 4519 6094 35 pvc tarpaulin 530 310 11256823 신창핫멜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노동건 경기 양주군 광적면 가납리 245-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9 500만불 719 6089 747 insulation film 531 616 27010769 ㈜위더스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유명근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2가 776-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100 500만불 4817 6083 26 볼베어링 532 413 14093645 메가파워(주) 대표이사 김형준 경기 시흥시 신천동 70 중소기업 101 500만불 3330 6076 82 Car Amplifier 533 151 45071203 (주)에스비테크 대표이사 이은국외 1인 충북 음성군 금왕읍 사창리 226-1 중소기업 102 500만불 0 6071 0 H-BEAM HOT-DIP GALVAIZING 534 36 427580 한국신에츠실리콘(주) 대표이사 지인남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120 국제화재빌딩 9층 중소기업,제조업 103 500만불 4410 6069 38 SILICONE RUBBER 535 208 30068920 (주)신화모비딕 대표이사 박경수 경기 광명시 철산동 626-3 광명조명타운 101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4 500만불 1544 6068 293 video monitor 536 131 11450155 (주)라미에이스 대표이사 정 일 경기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81-1 중소기업 105 500만불 3156 6058 92 라미네이팅 필름 537 487 24015073 (주)지.비라이트 대표이사 이인환 부산 강서구 송정동 1733-4 중소기업 106 500만불 4070 6049 49 Reflective film 538 458 13015130 세기테크(주) 대표이사 성광기 대구 달서구 월암동 925-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7 500만불 1286 6045 370 spandex winder 539 297 186278 대한교과서(주) 대표이사 황태랑 서울 서초구 잠원동 41-10 대기업,제조업 108 500만불 3312 6043 82 PRINTED BOOK 540 545 12089794 진양금속(주) 대표이사 안재효 부산 사상구 감전동 513-1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9 500만불 3663 5992 64 steel sheet 541 109 11488808 신한쥬얼테크(주) 대표이사 이경석 서울 송파구 가락2동 175-6 신한빌딩 3층 중소기업,제조업 110 500만불 4266 5984 40 목걸이 542 537 12141120 주식회사 청명피혁 대표이사 배병수 부산 강서구 송정동 176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1 500만불 4033 5981 48 Split Leather 543 53 193072 이양화학(주) 대표이사 고성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5-3(국제전자센터 17층) 대기업 112 500만불 3530 5928 68 Polyacrylamide 544 205 11719559 바인통상(주) 대표이사 진문섭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6, 장덕B/D 504호 중소기업 113 500만불 4801 5908 23 LADIES SHIRTS 545 452 13051824 ㈜대성하이텍 대표이사 최우각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암동 922-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4 500만불 3516 5903 68 공작기계부품 546 268 12144808 (주)한국T.A.S 산업 대표이사 조광제 경남 김해시 지내동 195-1, 공업지구 4B-1L 중소기업 115 500만불 3263 5883 80 스텐레스 스틸 스크랩 547 602 24012267 베어코리아(주) 대표이사 강태룡 경남 창원시 팔용동 36 제3표준공장 2-4 중소기업 116 500만불 4551 5883 29 써모스텟 548 405 861555 인천화학(주) 대표이사 이학균, 이창원 인천 서구 가좌동 173-9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7 500만불 4304 5876 37 청화제일동 549 413 11103831 (주)세종파마텍 대표이사 이원우 인천 부평구 청천동 409-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8 500만불 4414 5852 33 정제기,충진기,코팅기,믹서기 550 69 11613590 주식회사 포인트라인 대표이사 심용만 경기 군포시 당정동 16-1 한솔테크노타운 B-301 중소기업 119 500만불 2155 5814 170 PEN 551 650 615251 보성아이엔디(주) 대표이사 염선영 경남 김해시 장유면 유하리 78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0 500만불 4818 5773 20 twist up crayon 552 231 513872 (주)로얄비주 대표이사 신인재 서울 송파구 방이1동 192-2 (천진빌딩 2층) 중소기업 121 500만불 2909 5764 98 earring 553 187 11502984 (주)한일유에스지 대표이사 김홍남 경기 김포시 월곶면 고양리 974 중소기업 122 500만불 4357 5705 31 GLOVE 554 371 207803 하이메트(주) 대표이사 이필호 인천 남동구 남촌동 620-5 남동공단 11B-6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3 500만불 4585 5672 24 PUMP PARTS 555 207 338703 ㈜신라정밀 대표이사 최계열 충남 천안시 수신면 신풍리 16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4 500만불 3167 5667 79 Slewing Ring Bearing 556 434 11074731 한성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이미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1-1 영화아파트 101-907 중소기업,제조업 125 500만불 3080 5663 84 중고자동차 557 553 11910372 ㈜넥스필 대표이사 이신순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추계리 13-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6 500만불 3222 5648 75 폴리에스터피름 558 485 13006291 태성전기(주) 대표이사 신국수 경북 구미시 시미동 166-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7 500만불 4320 5646 31 COPPER-TUBE 559 570 11402208 에이스전자(주) 대표이사 주영종 경기 용인시 이동면 천리 532-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8 500만불 2303 5633 145 무선진공청소기 560 498 12080605 익상무역 대표이사 이재원 부산 사상구 괘법동 산업용품유통상가 25-202 중소기업 129 500만불 305 5621 1743 냉연철판 561 115 11422712 (주)디아이지 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안홍욱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6 부품상가나동1층4호 중소기업,제조업 130 500만불 4160 5583 34 PARTS FOR KIA PRIDE 562 178 11367455 동국정밀화학(주) 대표이사 최석철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7-8 중소기업 131 500만불 3326 5551 67 Iopamidol 563 621 27006755 (주)대광기업 대표이사 신규철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전주3공단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2 500만불 2503 5531 121 타이어금형 564 578 21000850 효동기계공업(주) 대표이사 김동섭 경기 안산시 신길동 1070-3 702블록 4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3 500만불 270 5528 1947 parts former 566 192 16004199 (주)제이엠씨.엠 대표이사 한상진 충남 천안시 성거읍 천흥리 316-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4 500만불 1028 5497 435 타이어제조기계 567 115 14065244 범우통상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교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5, 대야하이빌투 9층 902 중소기업 135 500만불 3037 5497 81 HHIC HYD OIL 46 568 614 11824936 (주)코나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철규 서울 금천구 가산동 481-10, 경인벽산디지털밸리 512 중소기업 136 500만불 2538 5495 117 GRAIN LEATHER 569 637 12023679 진산선무(주) 대표이사 강석구 울산 남구 장생포동 162-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137 500만불 3780 5494 45 570 265 45075186 ㈜비엔비트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박세홍 서울 서초구 방배동 893-2 7층 중소기업 138 500만불 1976 5493 178 JACKETS 571 507 12135196 아산텍스타일 주식회사 대표이사 육진선 부산 사하구 신평동 647-2 중소기업 139 500만불 2983 5490 84 아크릴 담요 572 499 12123368 세보금속(주) 대표이사 강지호 부산 강서구 송정동 1752-1 중소기업 140 500만불 2052 5476 167 sus plate 573 180 11519100 (주)알파인더스트리아시아 대표이사 김의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1007-4 중소기업 141 500만불 4598 5474 19 방한용 자켓 574 458 13025711 (주)부영섬유 대표이사 정기조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992-8 중소기업 142 500만불 2728 5469 100 knitted fabric 575 461 13049489 (주)시온글러브 대표이사 김원환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66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3 500만불 2161 5421 151 코팅장갑 576 330 45028054 (주)나우통상 대표이사 손상대 서울 송파구 오금동 5-2 율전빌딩 2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4 500만불 2092 5405 158 모조장신구 577 192 593397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 대표이사 피터그루나우 경기 안산시 원시동 769-3 중소기업 145 500만불 4021 5391 34 air filter 578 55 21021642 세일전자(주) 대표이사 유재욱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08-8 중소기업 146 500만불 3106 5389 74 water valve 579 255 11037660 코월드몰딩(주) 대표이사 양승욱외 1인 경기 양주시 남면 상수리 626-12 중소기업 147 500만불 4731 5369 13 액자용 몰딩 580 120 45034736 주식회사 끄세보 대표이사 안종배 서울 성북구 장위동 231-88 중소기업,제조업 148 500만불 2889 5360 86 폴리 스카프 582 281 11591434 (주)컴아트시스템 대표이사 유동균외1 서울 구로구 구로동 212-1 에이스트윈타워I 701호 중소기업 149 500만불 3813 5353 40 DVR 583 198 11139803 (주)캠트론 대표이사 임병호 서울 송파구 가락동 31-3, 금아빌딩 5층 중소기업 150 500만불 2990 5346 79 584 649 24020266 동호산업 대표이사 백천억 경남 창원시 중앙동 101-1 경남O/T 715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1 500만불 3777 5339 41 기계설비 585 16 11271358 (주)피엠머시너리 대표이사 박영호 인천 서구 당하동 445번지 중소기업 152 500만불 1722 5328 209 트럭크레인 586 1 30085347 제이원텍스타일(주) 대표이사 정호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정우빌딩 915호 중소기업 153 500만불 671 5325 694 combed cotton 587 511 12049169 (주)화인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유덕준 부산 사하구 장림동 316-9 중소기업 154 500만불 666 5325 700 channel 588 585 45125205 서울개원물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만철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64-7 시화공단 2다 60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5 500만불 0 5324 0 POINT MACHINE 589 156 11485469 탑버스상사 주식회사 대표이사 노홍래 서울 마포구 도화동 251-1 근신빌딩 별관 211호 중소기업 156 500만불 4915 5321 8 음료 590 101 11132974 (주)코멕스산업 대표이사 구자일 경기 김포시 월곳면 고양리 145-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7 500만불 3166 5318 68 가정용플라스틱 591 287 961479 주식회사유엔아이 대표이사 민홍기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38-8, 시화공단1라 209 중소기업 158 500만불 3522 5310 51 MINTEX GELPEN INK 592 397 223461 (주)흥아기연 대표이사 강신영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83-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9 500만불 2875 5301 84 자동성형접착포장기계 593 294 11881917 동신엔지니어링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동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4-12 대륭빌딩 4층 중소기업 160 500만불 4885 5292 8 pre-painted steel 594 63 11065029 (주)범준테크 대표이사 김용권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6-8 녹산빌딩 302호 중소기업 161 500만불 4162 5290 27 AUTO SPARE PARTS 595 489 11471187 녹수화학(주) 대표이사 강두환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9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2 500만불 2290 5277 130 PVC상재타일 596 340 13047357 영진하이테크(주) 대표이사 이영 대구 달서구 갈산동 900-26 (78B1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3 500만불 3192 5259 65 프라스틱TV CASE 597 382 11789534 타운마이닝캄파니(주) 대표이사 미야와끼아끼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51-1, 성우빌딩806 중소기업 164 500만불 3175 5248 65 Al metal scrap 598 702 23001723 (주)성일화학 대표이사 김의중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27-1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5 500만불 3783 5238 38 플라스틱 빽 599 453 13048606 바우무역 대표이사 권세경 대구 서구 중리동 117-3 (2층) 중소기업 166 500만불 601 5227 770 SOCKS KNITTING MACHINE 600 385 45177866 (주)에이스힌지텍 대표이사 곽수만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212-30 중소기업 167 500만불 3376 5195 54 HINGE ASS'Y 601 342 21007763 주식회사 하이우드 대표이사 김명섭 경기 양주군 회천읍 옥정2리 383-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8 500만불 3904 5192 33 PLASTIC PROFILE 602 590 21052635 콘텔라㈜ 대표이사 박 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6-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9 500만불 341 5185 1421 WOS 603 271 11539742 순덕철강(주) 대표이사 공동석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27-22 중소기업 170 500만불 3479 5181 49 철판 604 582 27011034 (주)대용 대표이사 정재식 전북 익산시 팔봉동 839 중소기업 171 500만불 4616 5179 12 AUTOMOTIVERPARTS 605 630 17003285 (주)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 대표이사 윤철진 울산 남구 신정동 160-2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172 500만불 3863 5174 34 606 4 45038284 고려프롬(주) 대표이사 이주형 서울 강남구 대치4동 889-47, 상제리제빌딩 B-506 중소기업 173 500만불 1041 5173 397 Galvanized Steel Sheet 607 52 11924964 (주)에스티원 대표이사 정휘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2-2 엘슨빌딩 7층 중소기업 174 500만불 2384 5163 117 Camcorder 608 439 14024203 (주)젯텍 대표이사 정재송 경기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609-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5 500만불 3208 5161 61 Deflashing System 609 67 11289542 성암기연(주) 대표이사 박상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6 대성빌딩 704호 중소기업 176 500만불 2115 5151 144 MOULD 610 13 45140149 케이알디씨스템즈 대표이사 김병규 서울 마포구 공덕동 404번지 풍림VIP텔 1221호 중소기업,제조업 177 500만불 622 5149 728 LCD모니터 611 361 14050978 삼화공조공업㈜ 대표이사 송영국 경기 시흥 정왕 1283-4 시화공단 3다 617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8 500만불 3300 5147 56 A/C 콘덴서 612 577 15092575 (주)칸 대표이사 한주용 광주 서구 쌍촌동 1356, 2층 중소기업 179 500만불 2020 5147 155 skp-175gsm 613 320 45042652 (주)와프엔필링 대표이사 권무식 서울 중구 소공동 80 복창빌딩 902 중소기업 180 500만불 745 5133 589 CD20606044/5 614 1 11390512 주식회사 휴온스 대표이사 윤성태 경기 화성시 향남면 상신리 907-6 중소기업 181 500만불 3429 5122 49 Medicaine 615 38 11050331 케이엠씨아이 대표이사 이정현 서울 마포구 도화동 541(거성빌딩 1104) 중소기업 182 500만불 2751 5113 86 알루미늄휠 616 210 821959 동진기업(주) 대표이사 송석환 경기 안성군 미양면 계륵리 272-3 중소기업 183 500만불 4826 5106 6 플라스틱식자재 617 195 30187283 ㈜아이옵스 대표이사 차경묵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07-1 중소기업 184 500만불 0 5100 0 MP3 Player 618 403 14000267 (주)우성아이비 대표이사 이희재 인천 계양구 효성동 331-10 중소기업 185 500만불 3503 5098 46 공기주입식보트 619 589 505220 대진동관공업㈜ 대표이사 김선환 경기도 안산시 원시동 82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86 500만불 3186 5087 60 copper tube 620 169 11857514 주식회사 이노와이어리스 대표이사 정종태 서울 강남구 논현동 278-3, 프라임상호저축은행빌딩6층 중소기업 187 500만불 3099 5083 64 XCAL-W 621 157 11339364 한국쓰리엘(주) 대표이사 김현규 서울 성북구 성북동 132-3 운석빌딩 3층 중소기업 188 500만불 4363 5079 16 자동차할로겐램프 622 254 11165990 (주)다우어패럴 대표이사 양윤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714-5 중소기업 189 500만불 4213 5078 21 623 233 11087678 (주)창신특수강 대표이사 전창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8 허바허바빌딩 205호 중소기업 190 500만불 2514 5077 102 스텐레스강관 624 49 45177093 (주)실리콘투 대표이사 김성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537-2 덕인빌딩 303 중소기업 191 500만불 688 5066 636 DRAM 625 94 986186 삼양화학실업(주) 대표이사 심재민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00-10 중소기업,제조업 192 500만불 4095 5062 24 PENTAERYTHRITOL 626 222 11148304 (주)아이디테크 대표이사 강필경 서울 강서구 등촌3동 684-1 에이스테크노타워 5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3 500만불 3014 5047 67 Finger007 627 48 11902766 주식회사유니지오코리아 대표이사 강성진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2동 848-1 현대타운빌 1106호 중소기업 194 500만불 4054 5042 24 발효주 628 5 11156530 (주)대영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현종호 서울 성북구 장위동 149-19 동영빌딩 302호 중소기업,제조업 195 500만불 2280 5040 121 휴대폰가죽케이스 629 510 12157505 주식회사스틸플라워 대표이사 김병권 부산 강서구 송정동 1769-2 중소기업 196 500만불 1367 5039 269 630 620 876502 (주)데코산업 대표이사 김응열 전북 익산시 영등동 215-1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7 500만불 4210 5037 20 금 장신구 631 354 394541 (주)우신티앤시 대표이사 이정호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3-6 (2층) 중소기업 198 500만불 1116 5035 351 ALUMINIUM SOLAR FRAME 632 305 27004409 에이피전자(주) 대표이사 윤인만 서울 중랑구 중화동 210-17 중소기업,제조업 199 500만불 1109 5012 352 LED FULL COLOR 전광판 633 340 11819699 (주)서우트리밍 대표이사 허환 서울 강동구 성내동 456, 예은빌딩1층 중소기업 200 500만불 3232 5003 55 fabric 634 472 13011161 (주)고산화학 대표이사 한명동 경북 구미시 고아면 오로리 60-2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1 500만불 4383 5001 14 CLOTH-LIKE FILM 3백만불탑 : 234개사 635 455 13010797 동원섬유 대표이사 이성만 대구 달성군 다사면 매곡2동 443 중소기업 1 300만불 1637 4969 204 타포린직물 636 546 12110786 (주)한국팬트라무역상사 대표이사 조중우 부산 강서구 송정동 1530-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 300만불 2955 4958 68 RUBBER GASKET 637 437 13069654 (주)인디텍 대표이사 구본윤 경북 구미시 인의동 인의지구 23블럭 5롯드 중소기업 3 300만불 514 4958 865 LCD-TV 638 420 14100310 (주)스카이텍인터내셔날 대표이사 박운용 인천 남동구 고잔동 637 66B-30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 300만불 1095 4950 352 fpc 639 533 12081321 (주)세창철강 대표이사 박성주 부산 사상구 학장동 753-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 300만불 2896 4899 69 기타(폭600이상, 도금) 640 611 15096304 동화산기(주) 대표이사 박용관 광주 광산구 하남동 506-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 300만불 0 4855 0 가류기부분품 641 483 12114953 주식회사 신우농수산 대표이사 임창일 부산 사하구 다대동 680-8 중소기업 7 300만불 0 4853 0 냉동오징어 642 233 11509954 (주)맥시 TOWA 대표이사 윤정환 서울 마포구 연남동 561-70 중소기업 8 300만불 2950 4806 63 이중바닥재 643 543 12165997 화이스트산업(주) 대표이사 송학진 경남 김해시 진영읍 의전리 345-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 300만불 63 4806 7529 밍크담요 644 217 21053814 (주)네스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김명진 서울 서초구 양재동 275-7 중소기업,제조업 10 300만불 185 4798 2494 1SBP09001 645 359 11664815 (주)한백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박수룡 서울 강남구 삼성2동 1, 천마빌딩 303 중소기업 11 300만불 1180 4783 305 압출기 646 698 16103360 (주)알루폼스코리아 대표이사 송.영.에스 충북 청원군 북이면 신대리 26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 300만불 932 4777 413 ALUMINUM PANEL SETS 647 693 22000422 (주)화성전선 대표이사 이상규 충남 연기군 전동면 노장리 404-26(노장농공단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 300만불 1681 4723 181 POWER CABLE 648 151 30297610 (주)쎄믹스 대표이사 유완식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45, 분당테크노파크 C동-803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 300만불 1870 4718 152 웨이퍼프로버 649 473 11351108 대한냉열공업(주) 대표이사 이와쿠라요시미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 33-4 중소기업 15 300만불 2055 4718 130 RECEIVER DRIER 650 436 12156201 동우정공주식회사 대표이사 박동용 경북 경주시 용강동 1228-22 중소기업 16 300만불 1520 4684 208 브러쉬 홀더 651 38 45106277 선돌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영민 서울 양천구 목동 904 목동4단지 401-208 중소기업 17 300만불 0 4642 0 652 563 21066566 주식회사 엠디엠 대표이사 정대윤 경기 군포 산본 1138번지 우정빌딩 4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8 300만불 0 4637 0 핸드백 섬유용 자재 653 46 24101831 (주)이래 대표이사 김용중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41-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 300만불 432 4635 973 자동차용 부품 654 641 12069420 (주)태성정밀 대표이사 고창빈 경남 김해시 어방동 1064-7번지 어방공업지구 5블록 7롯트 중소기업 20 300만불 1289 4595 256 플라스틱 사출금형 655 207 45002340 (주)위미트코리아 대표이사 하태호 서울 강남구 논현동 82-20 삼향빌딩 306호 중소기업 21 300만불 1692 4591 171 WM8508 656 266 392017 (주)오텍 대표이사 강성희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49-1 백상빌딩 401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 300만불 887 4556 414 STEEL BOX 657 551 329853 삼지산업㈜ 대표이사 송재은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신왕리 777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3 300만불 1983 4549 129 Projection Tape 658 140 540027 (주)아세아유니온 대표이사 박광진 경기 양주시 회정동 8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4 300만불 2058 4542 121 배관이음쇠(황동) 581 406 14057526 화우테크놀러지(주) 대표이사 유영호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364 부천테크노파크 102-802 중소기업 25 300만불 1018 4529 426 CNC조각기계 659 259 11193502 (주)넥스트칩솔루션 대표이사 김경수 서울 서초구 양재동 66-1, 수암빌딩 3층 중소기업 26 300만불 1710 4462 161 NVC1300 660 316 30304736 시코드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만현 서울 서초구 양재1동 110-1 아민빌딩 3,4층 중소기업 27 300만불 290 4445 1433 블루투스 CarKit 661 308 11901855 (주)안국교역 대표이사 임병규 서울 송파구 문정1동 69 칠보빌딩 3층 대기업 28 300만불 1002 4398 339 662 608 15094016 (주)케이이 대표이사 박윤진 광주 광산구 도천동 621-17, 기업은행 2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29 300만불 1444 4383 204 PRESS DIE 663 184 45136180 주식회사트래솔 대표이사 김창섭 서울 중구 장교동 장교빌딩24층 2415호 중소기업 30 300만불 0 4383 0 664 476 16100372 (주)에스피에스 대표이사 김현준 대전 대덕구 신일동 1688-5 벤처타운 장영실관 1층 중소기업 31 300만불 191 4341 2173 Battery Pack 665 424 11023841 원일금속(주) 대표이사 이인성 인천 남동구 고잔동 704-2 (남동공단2단지 133-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2 300만불 2355 4297 82 다이케스팅용 아연합금괴 666 547 21022991 (주)유피케미칼 대표이사 신현국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576-2 중소기업 33 300만불 235 4259 1712 TMA 667 226 841908 (주)써니와이앤케이 대표이사 윤영석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9-5 중소기업 34 300만불 185 4243 2194 온라인게임 668 576 15003674 (주)대본 대표이사 유동환 광주 광산구 오선동 547-7 중소기업 35 300만불 184 4239 2204 MOULD 669 587 30139662 (주)티에스피 대표이사 박노정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67-1, 시화공단 2다 50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6 300만불 1400 4219 201 Pulley 670 378 45081194 (주)지피엔씨 대표이사 박용음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36 통일중공업빌딩2층 중소기업 37 300만불 71 4204 5821 PDP 671 324 471983 대은산업(주) 대표이사 김종웅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49-8(시화공단 1라 -50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8 300만불 2466 4202 70 P.P밴드 672 171 11673390 (주)동성C-TECH 대표이사 곽기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222 중소기업 39 300만불 561 4196 648 배관파이프 673 201 21014710 (주)유래코 대표이사 박건규 경기 안산시 목내동 449 (15블럭 16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0 300만불 1860 4181 125 PVC SHRINK FILM 674 520 12125432 (주)오클린 대표이사 김회수 부산 강서구 봉림동 23-1 중소기업 41 300만불 169 4166 2365 음식쓰레기분해기 675 602 21033582 주식회사 도스코 대표이사 이우춘 경기 평택시 고덕면 율포리 331-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2 300만불 2263 4162 84 Throttle Dhaft 676 251 21050657 (주)태성공업 대표이사 유계희 경기 양주군 은현면 210-2 중소기업 43 300만불 519 4155 701 KL120농업용 프론트 로우더 677 113 11713940 주식회사 아인텍정보 대표이사 안상훈 서울 금천구 가산동 345-9, SK트윈테크타워 A-203 중소기업 44 300만불 1403 4134 195 디지털전자어학기 678 326 45067749 주식회사 이자브 대표이사 조찬동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517-4 대동빌딩 3층 중소기업 45 300만불 107 4133 3763 MP3 PLAYER 679 492 913599 (주)수산특장 대표이사 강신찬 충남 아산시 음봉면 쌍룡리 산 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6 300만불 2380 4122 73 유압드릴 680 442 13115887 (주)히가리이노비젼 대표이사 강신욱 대구 수성구 만촌3동 산 395 대구산업정보대락 창업보육센터 410호 중소기업 47 300만불 0 4115 0 액정모니터 681 122 45057155 에이스테크 대표이사 김종학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716 한신사이룩스 동관 1520호 중소기업 48 300만불 6 4085 67983 682 306 11833338 주식회사 태성산업 대표이사 정숙인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793-2 중소기업 49 300만불 118 4083 3360 화장품용기 683 127 45043860 (주)제이슨앤컴파니 대표이사 이 철환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 526 대우재단빌딩 18층 중소기업 50 300만불 18 4078 22556 GASOIL 684 629 없음 대덕무역 대표이사 임성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644-2번지 아트프라자 802-2호 중소기업 51 300만불 636 4053 537 FPC 685 79 11861010 태성FABRICS(주) 대표이사 소병택 서울 중구 충무로2가 11-1 선샤인빌딩 307 중소기업 52 300만불 3 4013 133667 poly X span 686 95 284723 명성통신(주) 대표이사 박영규 인천 남동구 운연동 259-5 중소기업 53 300만불 2083 4007 92 CABLE 687 294 12060232 ㈜성창기계 대표이사 이수현 부산 사하구 다내동 1506-10 중소기업, 제조업 54 300만불 193 3996 1970 C.C.L 688 76 11712253 주식회사 바이오넷 대표이사 강동주 서울 구로구 구로동 188-5 키콕스벤처센터 501호 중소기업 55 300만불 2330 3996 72 심전계 689 639 12102956 제우기공 대표이사 황인철 울산 북구 효문동 608-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6 300만불 695 3991 474 Conveyor 690 535 21041242 (주)아이.엠.디 대표이사 심동일 경기 오산시 가수동 379 중소기업 57 300만불 2949 3975 35 Ag Paste 691 367 11305929 (주)에이앤와이 대표이사 안영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223-12, 현대I밸리 114 중소기업 58 300만불 834 3967 376 Color Monitor 692 109 45050792 (주)아이오코리아 대표이사 이충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8가 35-1, KT빌딩별관 3층 중소기업 59 300만불 1325 3964 199 PCI Board 693 309 11933072 (주)스톰블루 대표이사 김덕수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24 월드메르디앙벤처센타 13층 1308호 중소기업 60 300만불 0 3960 0 USB Memory Disk 694 565 11491451 현대하이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오정기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382-1 중소기업 61 300만불 804 3956 392 HYBRID IC 695 186 45138142 주식회사 아이케이티비 대표이사 윤광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1 무역센타 2504 중소기업 62 300만불 0 3946 0 자동차 696 295 199698 (주)엠 아이텍 대표이사 김철수 경기 평택시 진위면 하북리 241-3 중소기업 63 300만불 2871 3940 37 Interventional stent products 697 40 21042476 대한산업(주) 대표이사 안강태 충남 천안시 성환읍 성월리 265번지 중소기업 64 300만불 2687 3937 47 EF(선루프모터) 698 18 11329262 (주)암펠로스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동우 엄경섭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0-31 신성위너스빌딩 3층 중소기업 65 300만불 373 3936 955 비디오복사시스템 699 74 11996521 (주)낭주무역 대표이사 김성주 서울 강남구 청담동 68-19, 리버뷰 1105 중소기업 66 300만불 1585 3922 147 MOTOR 700 615 360269 (주)보원산업 대표이사 은희상 전북 익산시 영등동 215-5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67 300만불 2134 3910 83 은장신구 701 292 30027497 (주)한국메디헛 대표이사 신영길 충남 연기군 소정면 고등리 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8 300만불 2235 3908 75 일회용 주사기 702 165 11924386 (주)메인스틸 대표이사 유명종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3-20 경원빌딩 702호 중소기업 69 300만불 2133 3897 83 ALLOY STEEL ROUND BAR 703 588 27102842 (유)동성무역 대표이사 김만식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339-4 중소기업 70 300만불 1276 3891 205 704 87 21010642 대하실업(주) 대표이사 김만수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222-3 중소기업 71 300만불 2100 3881 85 Glitter 705 50 45072961 (주)켐플라스인터네이셔날 대표이사 최태규 서울 마포구 도화동 553 마스터즈타워 1503 중소기업 72 300만불 492 3876 688 폴리에틸렌 706 77 298908 세유물산(주) 대표이사 박남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8-2, AMIGO TOWER 607호 중소기업 73 300만불 2859 3867 35 눈금 곧은자와 줄자 707 318 11950303 아인상사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경민 서울 서초구 양재동 18-9 선일빌딩6층 중소기업 74 300만불 1863 3844 106 용접강관 708 312 490311 대한이디엠(주) 대표이사 김외경 서울 용산구 갈월동 69-109 대한빌딩 중소기업 75 300만불 1810 3836 112 방전가공기 709 456 161437 (주)신명금속 대표이사 주학지 경북 영천시 대창면 사리리 200-4 중소기업 76 300만불 2973 3828 29 수지식공구 710 671 45114784 삼우하이테크(주) 대표이사 유갑영 경남 창원시 신촌동 75-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7 300만불 1848 3805 106 D-DUCO외 711 298 11414007 (주)다운 대표이사 강인국 경기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유니테크빌벤처타운 623호 중소기업 78 300만불 1651 3803 130 MOTOR 712 329 11405634 모아산업(주) 대표이사 김재환 경기 평택시 팽성읍 두리 29-1 중소기업 79 300만불 2893 3799 31 Bulk Bag 713 293 11434131 (주)한원텔레콤 대표이사 김재혁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0-3 이코노샤르망빌딩8층 804/5/6호 중소기업 80 300만불 319 3790 1088 LCD MONITOR 714 253 30070112 (주)시그넷시스템 대표이사 황호철 경기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1141-1 일산테크노타운 510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1 300만불 1853 3787 104 Battery Charger 715 4 45060513 (주)제이씨하모니 대표이사 양재근 서울 노원구 공릉동 569-1, 원우빌딩 2층 중소기업 82 300만불 945 3781 300 lady's sweater 716 107 30252556 (주)에이디티 대표이사 이상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192-21 찬재빌딩 2층 20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83 300만불 0 3776 0 717 583 21024362 (주)동진정공 대표이사 정승동 경기 평택시 세교동 43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4 300만불 1370 3767 175 자동차용백미러 718 456 13046123 CDC PNEUMATICS 대표이사 김화동 대구 북구 침산1동 122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5 300만불 2459 3763 53 원터치피팅 719 487 16105744 대운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상식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일동 1673-2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6 300만불 578 3760 551 유압브레이카 720 411 150211 주식회사리팩 대표이사 이일해 인천 서구 가좌동 552-27 중소기업 87 300만불 1262 3742 197 자동포장기 721 344 14040470 (주)인텍 대표이사 김응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92 부천테크노파크 201-303 중소기업 88 300만불 2517 3738 49 coating machine 722 182 11309464 주식회사 인피니트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선주 서울 서초구 양재동 275-5, 태석빌딩 9,10층 중소기업 89 300만불 2197 3722 69 STARPACS 723 232 12033205 일진알디에스(주) 대표이사 이종백 부산 강서구 송정동 1606-1 중소기업 90 300만불 2659 3721 40 공업용 재단칼 724 519 12017137 세진공업(주) 대표이사 김병태 부산 강서구 송정동 1610-4 73-3블럭 중소기업 91 300만불 2107 3719 77 철조립품 725 630 21070190 (주)화건 대표이사 이성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440번지 선일테크노피아 1111호 중소기업 92 300만불 0 3717 0 LTM17 LCD 726 428 30136463 신일무역(주) 대표이사 심상민 경기 광주시 도척면 상림리 11-1 중소기업 93 300만불 0 3715 0 자동차부품 727 526 21037634 일신강재 대표이사 조문현 경기 평택시 이충동 591-2(건영아파트102-104) 중소기업 94 300만불 2087 3689 77 스테인리스강재의 중공프로파일 728 173 11882518 동아금속주름관(주) 대표이사 장상옥 서울 서초구 양재동 108-6 유창빌딩 5층 중소기업 95 300만불 1604 3679 129 스프링쿨러조인트 729 554 14039582 (주)성훈테크 대표이사 이성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261-7 시화공단 2나 308호 중소기업 96 300만불 1870 3672 96 진공형물기 730 508 12165364 삼보스틸주식회사 대표이사 황경석 부산 사상구 괘법동 570-11 중소기업 97 300만불 0 3667 0 CR(냉연강판) 731 269 943174 주식회사 부성 대표이사 이보웅 인천 남동구 고잔동 677-3 (남동공단 87B-13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8 300만불 2139 3666 71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732 131 21019182 (주)다덕 대표이사 홍승덕 경기 군포시 당정동 437-1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9 300만불 2710 3665 35 Humidifier 733 47 549073 (주)태서전기 대표이사 박문학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3동 19-12 중소기업 100 300만불 2547 3657 44 석유난로 734 11 30276576 (주)마부치코리아 대표이사 조상래 서울시 도봉구 창동 평화빌딩 402호 중소기업 101 300만불 0 3655 0 광학렌지연마장비 735 691 23008780 광림산기 주식회사 대표이사 구영근 충북 청원군 오창면 괴정리 52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2 300만불 2203 3642 65 유압브레이커 736 541 45129188 (주)삼안 대표이사 안훈생 경남 김해시 명법동 916-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103 300만불 0 3639 0 사출(플라스틱) 737 460 13047683 (주)성진파스너 대표이사 손석현 대구 달서구 호림동 1-2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4 300만불 1130 3635 222 TUBE.SINGLE BALL 738 228 21063987 (주)이녹스 대표이사 정병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71-20 뉴코아빌딩 7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5 300만불 663 3626 447 MP3 Player 739 616 23008243 그린통상(주) 대표이사 김석용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783번지 2층 중소기업 106 300만불 110 3626 3196 hot melt 740 98 11683603 한미자원 주식회사 대표이사 권순열 서울 송파구 가락동 99-6, 동부썬빌 710 710호 중소기업 107 300만불 2443 3620 48 Wire rods 741 547 12014420 (주)상경상사 대표이사 권상덕 부산 사상구 주례동 685-2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8 300만불 1841 3612 96 BHT외 742 158 21024081 (주)태영에스.이.엠 대표이사 서윤철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3바 206호 중소기업 109 300만불 2289 3607 58 S.S.Tools 743 108 11875082 (주)크레스라이트 대표이사 박소범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750-1 대우오피스텔 809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0 300만불 2601 3601 38 LED LAMP 744 531 11770710 (주)메디너스 대표이사 권용기 경기 용인시 포곡면 금어리 565 중소기업 111 300만불 0 3596 0 MRI 745 626 45164185 HS인더스트리 대표이사 황맹운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9-14 신성빌딩 705호 중소기업 112 300만불 2363 3587 52 746 618 27010040 (주)우노파이버 대표이사 김종천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774-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3 300만불 2658 3583 35 synthetic fiber for wig 747 301 424143 (주)토탈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김동원 서울 중랑구 면목동 383-31, 4층 중소기업 114 300만불 361 3578 891 748 577 11643685 (주)선익시스템 대표이사 손명호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33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5 300만불 1413 3568 153 749 376 11546319 (주)진글라이더 대표이사 송진석 경기 용인시 모현면 일산리 586-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6 300만불 2690 3558 32 패러글라이더 750 586 11434003 가보테크(주) 대표이사 김성환 전북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362-7 중소기업 117 300만불 2676 3553 33 종이컵 751 152 11106564 (주)아이디씨텍 대표이사 김영민 서울 송파구 가락동 36 중소기업 118 300만불 0 3546 0 TD700(Set-Top-Box) 752 681 24017460 주식회사 신한 대표이사 안병태 경남 창원시 팔용동 28-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9 300만불 1648 3540 115 리드프레임 753 96 11003308 (주)오즈샤인 대표이사 함용순 서울 마포구 서교동 369-10 재륜빌딩 401호 중소기업,제조업 120 300만불 1517 3538 133 imitation stone 754 357 45176984 연화섬유 대표이사 김외갑 경북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199-2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1 300만불 528 3535 570 Nylon woven fabric 755 603 11819293 (주)그랜텍 대표이사 이진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 7동 212-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2 300만불 2054 3528 72 전원공급장치 756 215 11115416 (주)한울 대표이사 백창기 충남 청양군 비봉면 방한리 104 중소기업 123 300만불 2919 3527 21 김치 757 396 14034699 (주)환경과생명 대표이사 유태열 인천 남동구 논현동 453, 남동공단 23B-1L 중소기업 124 300만불 463 3510 658 LowPressure Casting Machine 758 223 11776288 (주)영광팩킹랜드 대표이사 문병철 서울 중구 을지로6가 17-2 프레야타운 22층 19 중소기업,제조업 125 300만불 2640 3500 33 의류 759 276 11495701 서한섬유 대표이사 김형주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2동 585-14 중소기업 126 300만불 594 3491 488 socks 760 140 45049440 (주)내일커뮤니티 대표이사 전희연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2 이레빌딩 B1층 중소기업 127 300만불 259 3470 1240 pcg-8 761 234 11643205 (주)제이에프씨 대표이사 최순우 경기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428-6 중소기업 128 300만불 226 3462 1432 FILTER 762 150 45047347 (주)E-유로 대표이사 이강국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8-5 황금프라자7층 3호 대기업 129 300만불 1151 3458 200 기계 763 621 23000896 (주)동진 대표이사 한순철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 144-1 중소기업 130 300만불 1405 3442 145 몰트파츠 오토몰딩시스템 764 470 16016435 새론오토모티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광식 충남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 306-1 중소기업 131 300만불 1023 3438 236 Shock-Absorber pats 765 73 11813402 (주)킴스비 대표이사 박성협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9-6 파라다이스텔 1402호 중소기업 132 300만불 0 3432 0 기타철의웨이스트와스크렙 766 538 11136138 윈엔윈스포츠 대표이사 박경래 경기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 820-9 중소기업 133 300만불 0 3431 0 기타운동용구 767 512 30277304 (주)동영실업 대표이사 김상화 부산 사하구 장림1동 840 중소기업 134 300만불 2424 3429 41 메리야스 닛트 768 84 11085111 대원제약(주) 대표이사 백승호 서울 광진구 군자동 467-24 중소기업 135 300만불 1705 3426 101 ORAMIN-G 769 216 153830 (주)경인정밀기계 대표이사 김선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12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6 300만불 1990 3425 72 REDUCER 770 479 554020 태창공업(주) 대표이사 여두용 대구 달서구 월암동 95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7 300만불 2928 3418 17 WHEEL FOR A.T.V 771 175 12070631 제마코플레어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병승 부산 기장군 정관면 예림리 940-1번지 중소기업 138 300만불 1201 3408 184 드라이어 772 32 12168352 (주)대한스텐레스 대표이사 문창덕 경남 양산시 웅상읍 소주리 233-1 중소기업 139 300만불 0 3404 0 기타 773 204 392086 세광화학공업(주) 대표이사 유윤철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2-15 유신빌딩6층 중소기업 140 300만불 2166 3399 57 유황 774 436 11077208 삼보하이테크(주) 대표이사 배성한 인천 남동구 간석동 616-1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1 300만불 2489 3387 36 CRT MODULE 775 167 30286368 (주)태영기계 대표이사 김영선 경기 양주시 은현면 봉암리 137번지 중소기업 142 300만불 1978 3382 71 양말편직기 776 319 30160220 (주)지엘텍 대표이사 김진석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300-5 우만공단 4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3 300만불 0 3377 0 LAMP ASS'Y 777 481 13041863 (주)성안합섬 대표이사 김기원 경북 청도군 청도읍 월곡리 300-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4 300만불 1548 3366 117 코튼스판텍스 778 288 45057746 (주)에스더블유티 대표이사 박찬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245-7 중소기업 145 300만불 1492 3366 126 여성용 실크 드레스 779 128 11314884 엘림전자산업(주) 대표이사 조행범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07-8 중소기업 146 300만불 2062 3364 63 cctv camera 780 485 334051 (주)대진실업 대표이사 오린태 부산 사하구 다대동 1503-7 중소기업 147 300만불 1182 3364 185 SPOILER 781 435 11924117 주식회사 코리아액티 대표이사 임상후 인천 남동구 남촌동 620, 남동공단 11BL-1LT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8 300만불 2490 3363 35 금형(플라스틱사출) 782 506 12161225 주식회사 제이텍 대표이사 오민록 부산 금정구 남산동 674-5 중소기업 149 300만불 1527 3362 120 trimetal strip 783 583 27100215 주식회사 원반도체 대표이사 김두희 전북 남원시 내척동 284 중소기업 150 300만불 1233 3360 173 적외선수광센서 784 91 165251 삼화케미칼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건갑 충남 천안시 직산면 석곡리 110-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1 300만불 2650 3352 26 C. I. Mastic 785 606 24105868 성동산업 대표이사 반대욱 경남 진주시 상평동 154-16 중소기업 152 300만불 2661 3350 26 IDLER A'SSY 786 130 11515243 (주)티엔엔 대표이사 김휘중 서울 서초구 반포4동 92-4 (남성빌딩 3층) 중소기업 153 300만불 2827 3342 18 stainless steel wire 787 610 15008666 미래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배정빈 광주 북구 월출동 970-13 (첨단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4 300만불 841 3340 297 이동통신용 내/외장형 안테나 788 161 421012 성원전기공업(주) 대표이사 이경호 경기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284 중소기업 155 300만불 2705 3340 23 Mica Tape & Plate 789 473 13030256 (주)한스케미칼 대표이사 한명동 경북 영천시 화산면 대안리 110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6 300만불 2718 3337 23 BREATHABLE PE FILM 790 99 16000414 (주)프럼파스트 대표이사 원재희 대전시 동구 중동 318 중소기업 157 300만불 2204 3323 51 프라스틱 파이프 및 연결부속 791 236 11565532 (주)삼화플라스틱 대표이사 조휘철 서울 구로구 구로동 1129-1 중소기업,제조업 158 300만불 1214 3316 173 카보이병, 병, 플라스크 등 792 134 11406644 EM SOLUTIONS INC 대표이사 김만곤 경기 군포시 당정동 230-7 대기업 159 300만불 840 3315 295 EMI GASKET 793 315 11806017 (주)디에스테크노 대표이사 안학준 경기 광주군 실촌면 수양리 417-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0 300만불 2009 3314 65 석영유리류 794 394 14105162 한국그린무역(주) 대표이사 전윤성 인천 남동구 간석4동 395-28 3층 중소기업 161 300만불 1937 3312 71 세피아 795 605 24105800 주식회사 승어 대표이사 송선주 경남 사천시 대방동 765 중소기업 162 300만불 927 3303 256 FRESH ANAGO 796 451 13095840 (주)영광산업 대표이사 이장호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 1-124번지 중소기업 163 300만불 1247 3301 165 piston 797 323 11322812 (주)씨엔씨이 대표이사 이창열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3-30 중소기업,제조업 164 300만불 371 3299 789 ALC line 798 688 24022819 재건정밀 대표이사 김만수 창원시 팔용동 37-3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5 300만불 739 3298 346 coil winding m/c 799 65 45081110 (주)시스몰 대표이사 조택종 외 1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82-29, 우리벤처타운 2, 510호 중소기업 166 300만불 256 3295 1187 800 469 154444 (주)케이비켐 대표이사 홍순복 충남 천안시 병천면 탑원리 45-6 중소기업 167 300만불 1589 3295 107 보호테이프 801 290 174778 덕산금속(주) 대표이사 전호덕 경기 김포군 월곳면 고양리 507-14 중소기업 168 300만불 2157 3282 52 PEX FITTING 802 640 45053016 (주)비전코리아 대표이사 윤종선 박경식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752-1, 호수그린오피스텔 1620호 중소기업 169 300만불 2453 3281 34 플라스틱 생활용품 803 48 11327677 (주)세진산업 대표이사 강진학 경기 고양 일산 식사 345-9 중소기업 170 300만불 2186 3280 50 seal,sprocket 804 191 11021243 (주)한국스펙트 대표이사 김지환 경기 용인시 원삼면 맹리 566-1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1 300만불 2640 3279 24 전사지(HOT STAMPING FOIL) 805 627 17100580 (주)다이아트 대표이사 안병일 울산 중구 다운동 519-10 나산빌딩 3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172 300만불 29 3277 11200 성형용의 주형 806 399 21061727 (주)에스에스피 대표이사 이규호 인천 남동구 고잔동 686-7 남동공단 117블럭 9롯트 우리타운 A-30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3 300만불 326 3270 903 ball placement system 807 467 162209 세신정밀공업사 대표이사 이익재 대구 달서구 파호동 93-1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4 300만불 1761 3267 86 HANDGRINDER 808 593 17000891 대영산업(주) 대표이사 김남일 울산 북구 달천동 208-6 중소기업 175 300만불 85 3264 3740 하역, 적하용 기계류 809 119 11355289 (주)도도화장품 대표이사 임용성외 1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 570-1 남도빌딩 6층 중소기업 176 300만불 1269 3259 157 화장품 (분제품) 810 466 435390 한국닛다무아(주) 대표이사 우찌오까카즈오 경북 구미시 공단동 145-6 중소기업 177 300만불 2260 3248 44 HOSE & TUBE 811 425 11767422 (주)서울정기 대표이사 명영국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64-6 시화공단 2다 60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8 300만불 1377 3243 136 각종재료 및 가공공작기계 812 389 45109885 (주)월드리소스 대표이사 박동규 인천 중구 신흥동3가 29-10 중소기업 179 300만불 0 3241 0 813 350 21059506 (주)세우테크 대표이사 전병운 경기 군포시 금정동 689-20 중소기업 180 300만불 2323 3235 39 영수증프린터 814 562 21053827 (주)아이컴포넌트 대표이사 김양국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6-7 흥국생명빌딩6층 중소기업,제조업 181 300만불 165 3230 1858 PC FILM 815 58 11490300 대보기연(주) 대표이사 윤여웅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946 중소기업 182 300만불 1012 3228 219 전선제조기계 816 174 11493851 (주)삼화기업 대표이사 권병수 경기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 618-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83 300만불 2545 3225 27 Masterbatch 817 594 21035010 (주)삼일엑슨주철 대표이사 한삼수 경기 군포시 당정동 150-1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84 300만불 2057 3214 56 NO HUB COUPLING 818 196 45063246 (주)씨엔알코스메틱 대표이사 이범주 서울 강남구 논현동 127-19 중소기업 185 300만불 1800 3210 78 HAIR DRESSING 819 614 15000037 서암기계공업(주) 대표이사 권영호 광주 광산구 안청동 738-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86 300만불 1670 3209 92 GEAR 820 241 30063686 (주)아구스 대표이사 조덕상 서울 구로구 구로동 235 한신아이티타워 311호 중소기업 187 300만불 97 3209 3208 DVD 821 5 11253989 동우리무역(주) 대표이사 심장섭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4-20, 동우리빌딩 401 중소기업 188 300만불 1257 3204 155 CONVEYOR BELT 822 584 27100781 (주)금송 대표이사 김성환 전북 남원시 송동면 신평리 362-4 중소기업 189 300만불 2061 3200 55 종이컵 823 661 12122668 삼강특수공업(주) 대표이사 송무석 경남 밀양시 하남읍 양동리 180-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0 300만불 1916 3197 67 SAW PIPE 824 36 45120875 주식회사 동화이십일 대표이사 임홍택 서울 서초구 양재동 275-7 케이이씨빌딩3층 중소기업 191 300만불 0 3196 0 알루미늄도금강판 825 418 30102424 베토(주) 대표이사 송희식 인천 서구 왕길동 190-2 중소기업 192 300만불 628 3180 406 자동차부품 826 494 16107975 (주)포텍 대표이사 남경임, 고안수 대전 동구 삼성동 292-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3 300만불 83 3177 3728 자동굴절력계측기 827 362 21047989 켐프리텍(주) 대표이사 황명숙 충남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5-7 중소기업 194 300만불 1828 3177 74 PE FILLER 828 166 11678142 파인트론 주식회사 대표이사 최병봉 서울 금천구 독산동 954-4, 혜전빌딩 601호 중소기업 195 300만불 1036 3160 205 DVR(디지털영상 저장시스템) 829 39 11620802 씨와이씨물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종희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381-10 중소기업 196 300만불 2226 3148 41 스텐레스 830 537 21033470 (주)원업테크 대표이사 정준모 경기 의왕시 고천동 234-6 의왕월드비젼 9층 중소기업 197 300만불 1026 3148 207 coupler 831 464 13024011 삼익정공(주) 대표이사 진문영 대구 달서구 월암동 925-2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8 300만불 2879 3141 9 LINEAR BUSHING 832 227 30163416 한국휴먼컴퓨터(주) 대표이사 이칠수 서울 강남구 논현동 209-9 중소기업 199 300만불 0 3135 0 LTM150XH-L01 833 407 14014680 아큐테크(주) 대표이사 김대진 인천 남동구 고잔동 687-3 남동공단116B-4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0 300만불 1299 3129 141 core drill bit 834 121 11472001 파워킹중장비(주) 대표이사 이순형 경기 과천시 별양동 1-3 (제일빌딩 505) 중소기업 201 300만불 2071 3128 51 HYDRAULIC BREAKER 835 608 24016971 진흥기계(주) 대표이사 박명규 경남 창원시 웅남동 44-9 중소기업 202 300만불 2223 3127 41 836 33 21010527 풍광기계(주) 대표이사 장익순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90-3 중소기업 203 300만불 2203 3122 42 머서라이징 837 638 12044953 주식회사 공영 대표이사 채태랑 울산 울주군 두서면 차리 87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4 300만불 1349 3120 131 금형부품 838 118 45129894 (주)뉴스타텍스 대표이사 박세찬 서울 성동구 옥수2동 323-17 조을빌딩 4층 중소기업 205 300만불 0 3120 0 견직물 839 27 11706555 (주)록켐 대표이사 이영범 서울 중구 북창동 90-3번지 세왕빌딩 401호 중소기업 206 300만불 860 3109 262 프로필렌글리콜 840 513 30166727 삼영엠티(주) 대표이사 정원영 부산 강서구 송정동 1648-3 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7 300만불 1497 3107 108 841 439 13015453 덕수기계 대표이사 박승헌 대구시 달서구 파산동 701-8 중소기업 208 300만불 2563 3107 21 랏셀기 842 22 45170528 (주)대포 대표이사 남궁정 경기 시흥시 정왕동 876-618 중소기업 209 300만불 109 3102 2746 electronic parts 843 486 975764 피아레스현악기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종형 부산 사하구 장림동 484-1 피아레스 현악기(주) 중소기업 210 300만불 2905 3097 7 Acoustic Guitar 844 307 45069855 주식회사 인터오로주얼리 대표이사 어성수 서울 노원구 월계동 산76, 인덕대학창업보육센타 512호 중소기업,제조업 211 300만불 1010 3093 206 gold jewelry 845 656 12101636 동진정공(주) 대표이사 이수종 이호길 경남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 10-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2 300만불 915 3082 237 CAB TILT SYSTEM 846 349 30185627 (주)화인스톤금속 대표이사 전승하 서울 양천구 목1동 917-9, 현대41타워 2810호 중소기업 213 300만불 1643 3080 87 847 402 14099155 에덴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홍유표 경기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 6-4 중소기업 214 300만불 1196 3077 157 CLAD SHEET 848 677 24026507 (주)동구기업 대표이사 류병현 경남 창원시 팔용동 5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5 300만불 1235 3070 149 press die 849 82 16013351 (주)코비스광학 대표이사 이상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홍인타워빌딩 703호 중소기업 216 300만불 1670 3069 84 안경렌즈 850 365 14100831 엔에스메탈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준우 인천 서구 원당동 487-4 중소기업 217 300만불 2773 3065 11 동관 851 256 11532855 디앤에이중공업(주) 대표이사 양승휘 서울 구로구 온수동 42-2 일진빌딩 4층 중소기업 218 300만불 2513 3064 22 유압브레이커 852 331 11267399 DAEHWA TECH 대표이사 문준기 서울 구로구 구로동 212-26 e-space 508호 중소기업 219 300만불 886 3063 246 금형 853 455 13097125 우리테크노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송우 경북 경산시 진량읍 당곡리 125-1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0 300만불 1734 3057 76 프레스금형 854 423 14065471 인성엔프라(주) 대표이사 이종석 인천 서구 가좌동 560-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1 300만불 2100 3038 45 베어링용플라스틱케이지 855 619 11310154 주식회사 상명 대표이사 이차상 충북 음성군 대소면 부윤리 39-1 대기업 222 300만불 323 3035 840 POLYSTYRENE MOULDING 856 654 24100876 동산밸브(주) 대표이사 방성권 경남 김해시 진례면 산본리 25-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3 300만불 2164 3032 40 BALL VALVE 857 34 21010952 (주)네오폼 대표이사 권성남 경기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192-1 중소기업 224 300만불 1762 3031 72 P.S FOAMBOARD 858 450 13110332 유림기계 대표이사 정건섭 대구 달서구 대천동 688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5 300만불 0 3028 0 발포압출기 859 712 11307147 (주)바이오프로테크 대표이사 박익로 강원도 원주시 태장2동 1720-2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6 300만불 859 3025 252 ECG ELECTRODE 860 209 11512185 일진오트라주식회사 대표이사 류강식 서울 강서구 화곡6동 1126-3 유니텍 빌딩 401 중소기업 227 300만불 308 3025 882 공기조절기의 부분품 861 43 21050079 (주)대화정밀화학 대표이사 정인규 경기 안성시 삼죽면 덕산리 중소기업 228 300만불 1842 3021 64 클리어파일 862 600 11403458 (주)태인 대표이사 최호순 경기 평택시 가재동 34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9 300만불 1023 3019 195 동웨이스트와스크랩 863 19 45003884 (주)제이엔씨솔루션 대표이사 김종수 서울 금천구 가산동 481-10, 디지털밸리2차 917 중소기업 230 300만불 1375 3017 119 금형 864 429 14020487 (주)패스코리아엠지티 대표이사 김준규 인천 계양구 서운동 14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31 300만불 2226 3014 35 injection mold 865 373 14094671 (주)용진일렉콤 대표이사 장용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45번지 (주)용진일렉콤 중소기업 232 300만불 1324 3013 128 동축케이블외 866 525 12088739 (주)오리엔탈코머스 대표이사 심정섭 부산 사하구 장림동 316-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33 300만불 2568 3008 17 차량치장용품 867 646 12024858 주식회사 동화 T.C.A 대표이사 손태호 경남 양산시 웅상읍 용당리 1179-1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34 300만불 1460 3005 106 C7060,C7150 1백만불탑 : 326개사 868 639 11838656 삼선철강 주식회사 대표이사 강신우 서울 금천구 시흥동 966, 철재상가1-212 중소기업 1 100만불 95 2958 3014 강관 869 433 119678 (주)삼화제작소 대표이사 이영래 인천 남동구 고잔동 670-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 100만불 372 2946 692 STATIC MIXER 870 391 21060829 (주)엔비텍 대표이사 황규한 인천 남동구 고잔동 658-1 남동공단 108B 4L 중소기업 3 100만불 193 2893 1399 Sodium Gluconate 871 272 11253202 경동어패럴 대표이사 문경옥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463-3 (성동빌딩 502) 중소기업 4 100만불 937 2845 204 스포츠 셔츠 872 556 30262757 주식회사 세인텍 대표이사 박일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471번지 삼성테크노 파크 111호 중소기업 5 100만불 82 2799 3313 DVD플레이어 873 85 30218176 (주)엑스크립트 대표이사 손광섭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1101-14 극동대림빌딩 606호 중소기업 6 100만불 0 2712 0 PC CARD(X CAM) 874 542 12160158 (주)ML무역 대표이사 이재석 부산 중구 대창동1가 54-67 부원 308호 중소기업, 본사지방소재 7 100만불 655 2672 308 PUTTY 875 35 45096671 네스무역(주) 대표이사 김장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72-5 뉴타운 오피스텔 305호 중소기업 8 100만불 440 2670 507 Decorative Foil 876 522 12147320 주식회사디에치폴리 대표이사 윤경수 부산 강서구 송정동 1768-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 100만불 722 2649 267 세탁물 비닐 커버 877 313 30087875 케이씨엠상사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영배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2동 750 삼성SUITE 606호 중소기업 10 100만불 893 2632 195 MAG-SLEEVE 878 493 12141443 (주)금소리 대표이사 장진혁 부산 강서구 송정동 1553-3 중소기업 11 100만불 0 2612 0 3902.10-0000 879 24 45022854 (주)젬코쥬얼리 대표이사 박옥섭 서울 강북구 번동 239 중소기업 12 100만불 37 2589 6897 14K외 쥬얼리제품 880 346 11301273 조은식품공업사 대표이사 신현무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437-28 중소기업,제조업 13 100만불 0 2570 0 Gold Milky 881 49 11257747 (주)은비어패럴 대표이사 강훈열 서울 송파구 방이동 22-5, 잠실리시온1901호 중소기업 14 100만불 626 2538 305 가켓 및 바지셋트 882 132 45102295 (주)미래로가는길 대표이사 엄영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11 인영빌딩 701호 중소기업 15 100만불 0 2527 0 Stock point 883 395 30100095 (주)경인기계 대표이사 구제병 인천 중구 항동7가 5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 100만불 0 2501 0 냉각탑 884 634 45077292 SSPinternationalCo.Ltd. 대표이사 박성수 서울 중구 회현동3가 1-12 코리아헤럴드빌딩 1208 중소기업 17 100만불 855 2451 187 885 452 13052582 대한교역 대표이사 성낙열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493-31 중소기업 18 100만불 719 2446 240 100% ITY POLYESTER 886 426 45075272 주식회사 하우솔 대표이사 조노제 인천 서구 경서동 687-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 100만불 120 2410 1908 알루미늄 복합 판넬 887 345 45106248 조은유업(주) 대표이사 신현무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437-28 중소기업,제조업 20 100만불 0 2397 0 Gold Milky 888 283 45118357 주식회사룩스쥬얼리 대표이사 김진환 서울 도봉구 창2동 585-84 중소기업 21 100만불 0 2393 0 Gold Jewelry 889 364 11423665 피에스아이에이(주) 대표이사 박상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17-13 인더스피아 5층 중소기업 22 100만불 593 2391 303 XE SPM Complets System 890 545 11305114 (주)보우테이프 대표이사 육태규 경기도화성시 정남면 계향리 498번지 중소기업 23 100만불 916 2369 159 산업용양면테이프 891 142 45053847 (주)코파아이엔티 대표이사 임종욱 서울 강남구 역삼동 792, 신화빌딩 4층 중소기업 24 100만불 7 2364 33671 mp3 player 892 166 30132494 (주)송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채희술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72-10 시화공단 3라 226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5 100만불 115 2353 1946 AIR HANDING UNIT 893 365 11490045 (주)에치케이콘트로매틱 대표이사 한성민 경기 안산시 성곡동 시화공단 4바 72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6 100만불 866 2312 167 Electric Actuator 894 422 11848112 G T WILL 대표이사 임창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412 금강리빙스텔 1416호 중소기업 27 100만불 0 2311 0 EARPHONES PART 895 383 14045516 주식회사 성실기계 대표이사 박영수 인천 남동구 고잔동 693-13 123B-13L 중소기업 28 100만불 7 2284 32529 896 138 11805698 (주)폴리피아 대표이사 한완희 서울 양천구 목1동 현대41타워 3615-1호 중소기업 29 100만불 880 2277 159 BOPP laminating film 897 468 45130159 효일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 최혁재 서울 마포구 공덕동 404 1023 중소기업 30 100만불 0 2243 0 사이징기 898 341 21007859 원무역상사 대표이사 이학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법곳동 263-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1 100만불 667 2235 235 woven scarf 899 562 11766595 이지맥스㈜ 대표이사 이영만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1-40 한림휴먼타워 504호 중소기업 32 100만불 146 2225 1424 MP3 PLAYER 900 674 24110220 이일산업 대표이사 전형섭 경남 창원시 성주동 5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33 100만불 413 2211 435 MAIN CYLINDER 901 683 24108658 경우 대표이사 남진우 창원시 도계동 352-1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34 100만불 67 2208 3196 알로바 902 715 11595614 (주)쎌바이오텍 대표이사 정명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개곡리 13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5 100만불 965 2204 128 유산균원말 903 380 21064687 지성알미늄주식회사 대표이사 한경환 경기 화성시 향남면 백토리 209-7 중소기업 36 100만불 527 2203 318 알미늄파이프 904 86 45085530 에이치씨티코리아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정자 서울 강남구 삼성1동 162-2 지하 1층 중소기업 37 100만불 271 2196 710 TVD COMBO 905 544 21048238 주식회사 인터로조 대표이사 노시철 경기 평택시 진위면 하북리 260-1 중소기업 38 100만불 570 2194 285 콘택트렌즈 906 147 45047938 (주)엘리바스 대표이사 조승한 서울 종로구 연지동 128 서광빌딩3층 중소기업 39 100만불 0 2189 0 귀금속장신구 907 465 13030751 (주)에나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신철수 경북 영천시 북안면 송포리 261-1 중소기업 40 100만불 70 2162 2989 MAT 908 568 21042603 금성벨로우즈 대표이사 오세복 경기 화성시 향남면 요리 12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1 100만불 758 2156 184 자동차벨로우즈 909 606 15013619 신한포토닉스(주) 대표이사 주 민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록동 750-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42 100만불 182 2144 1078 세라믹페롤 910 74 11661348 (주)AP리조시즈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광식 서울 서초구 양재동 275-2, 윈스톤빌딩 1307호 중소기업 43 100만불 153 2132 1293 911 399 14117606 광명써키트(주) 대표이사 이경범 인천시 서구 가좌1동 576번지 중소기업 44 100만불 354 2119 499 912 490 11878450 주식회사 신호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고경옥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장리 347-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45 100만불 888 2099 136 PVC상재타일 913 277 45114429 제이에스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박창익 서울 구로구 구로동 1126-16 2층 중소기업 46 100만불 0 2096 0 KNIT FABRIC 914 347 11406574 (주)천우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진갑진 서울 성동구 성수1가2동 674-3 중소기업 47 100만불 941 2080 121 TEXTILE MACHINE 915 359 30230981 (주)영풍아이알 대표이사 이덕영 충남 당진군 합덕읍 도곡리 106-18 중소기업 48 100만불 0 2080 0 916 597 24104692 (주)코로지스 대표이사 이병호 경남 창원시 팔용동 39-15 중소기업 49 100만불 624 2078 233 자동차부품 917 179 11675969 (주)케이디미디어 대표이사 신호인 경기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00-4 중소기업 50 100만불 873 2073 137 CD디스크 918 560 13076672 한얼(주) 대표이사 김영식 경기 용인시 기흥읍 보라리 473-4 윤민테크노타운4층 중소기업 51 100만불 776 2071 167 AUTO OPTICAL INSPECTION 919 94 45029994 S.D & DREAM CO. 대표이사 김영호 서울 마포구 합정동 393-24, B1 중소기업 52 100만불 722 2044 183 테잎 1087 405 14066056 (주)테스라테크 대표이사 박희경 인천 부평구 갈산동 152-12 3층 중소기업 53 100만불 656 2038 84 CCTV CAMERA 920 70 30111475 양진무역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병순 경기 김포시 사우동 928 아트프라자 509 중소기업 54 100만불 0 2036 0 3915.95-9000 921 496 12167131 서해수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남상태 부산 서구 남부민동 689-4 오양수산빌딩 202-1 A 중소기업 55 100만불 0 2006 0 922 284 45013449 주식회사 예스텍 코리아 대표이사 고성국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6-4 청원제일빌딩 3층 중소기업 56 100만불 485 2002 313 PANEL 923 412 338019 (주)한국할로겐 대표이사 김진철 인천 남동구 논현동 434-6, 44B/6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57 100만불 542 2001 269 선풍기형할로겐히터 924 311 11478368 죽산기계(주) 대표이사 하큐아이눌에스 서울 중구 충무로4가 95 (일우빌딩 405) 중소기업 58 100만불 525 1991 279 인쇄기계 925 653 24108166 (주)삼화텍 대표이사 이정열 경남 김해시 진례면 송현리 114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59 100만불 233 1962 742 case cylinder 926 636 11819066 (주)노바일렉트로닉 대표이사 유영권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963(노바빌딩) 중소기업 60 100만불 169 1950 1054 7'lcd with dvd player and tv radio 927 23 30072260 (주)진산푸드텍 대표이사 김병수 서울 강남구 수서동 724 로즈데일빌딩 1518호 중소기업 61 100만불 0 1949 0 기타 돼지고기(냉동한 것) 928 415 11331102 (주)아이엔드와이 대표이사 이재율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92, 부천테크노파크201-902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2 100만불 186 1946 946 MOLD 929 582 45068915 (주)누가의료기 대표이사 조승현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대쌍령리 730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3 100만불 313 1943 521 개인용 온열기 930 617 45074684 주식회사윈텍 대표이사 양승남 충북 음성군 생극면 오생리 39-4 중소기업 64 100만불 696 1942 179 window film 931 80 11812351 (주)크립토텔레콤 대표이사 이영호 서울 서초구 방배동 810-9 승원빌딩 5층 중소기업,제조업 65 100만불 88 1937 2101 네트워크카메라 932 422 30047550 무림켐텍(주) 대표이사 안병아 인천 서구 가좌동 542-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6 100만불 128 1932 1409 Black ink 933 376 11934082 (주)한국에어로테크 대표이사 지성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63-8 중소기업 67 100만불 0 1929 0 철근 934 90 45021071 엠피에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상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4동 한국자동차부품상가 다동 2층 46 중소기업 68 100만불 515 1928 274 자동추부품 935 491 16019832 (주)디와이 대표이사 이영수 대전 대덕구 문평동 43-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69 100만불 939 1914 104 ALUMINUM WINDOWS 936 291 13105082 (주)명언 대표이사 김종복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1447-9 중소기업 70 100만불 579 1911 230 STEEL SHELVES 937 527 45114177 (주)시멕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박상훈 경기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1329 밀레니엄리젠시 216호 중소기업 71 100만불 0 1900 0 HALOGEN HEATER 938 488 16006193 (주)대율산업 대표이사 박동순 대전 대덕구 대화동 63-20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2 100만불 20 1899 9395 soy sediment instrument 939 125 11598628 (주)아트스톤 대표이사 김호 경기 시흥시 월곶동 1010-4 진주마을풍림1차아이원아파트 113-1406 중소기업 73 100만불 3 1891 62933 스텐레이스 940 20 11817091 지비엘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안세화 서울 마포구 신수동 99-2 광흥빌딩 4층 중소기업 74 100만불 795 1887 137 PVC 열수축라벨 941 55 13083632 신코시스템(주) 대표이사 노진석 경기 군포시 당정동 345-1 중소기업 75 100만불 10 1886 18760 인버터 판넬 942 435 13022231 (주)극동기전 대표이사 황호진 대구 동구 방촌동 964-41 중소기업 76 100만불 320 1875 486 gas meter 943 659 24107114 진영이엠테크(주) 대표이사 김영암 경남 마산시 봉암동 666-1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77 100만불 229 1873 718 PANEL PARTS 944 127 30056019 세림인터내셔날 (SELIM INTERNATIONAL) 대표이사 안태용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2동 854 신성하이네스트 724호 중소기업 78 100만불 718 1857 159 PCM 945 37 11922100 (주)이엠티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이종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44-7 중소기업 79 100만불 135 1855 1274 Color TV 946 433 30190526 주식회사 프로템 대표이사 황중국 경북 구미시 공단동 324-2 중소기업 80 100만불 0 1840 0 Slitter-Rewinder 947 355 45000119 (주)텍스비젼 대표이사 김종석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117-4 신라빌딩 3층 중소기업 81 100만불 131 1833 1299 knit item 948 513 12097470 (주)지티이 대표이사 정용수 부산 사상구 괘법동 578 산업빌딩 306 중소기업 82 100만불 973 1820 87 TEMINAL FACILITY 949 81 11775463 주식회사 인투텍 대표이사 김정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7 중소기업 83 100만불 590 1806 206 DVR BOARD 950 555 114367 (주)우원기계 대표이사 조명래 경기 시흥시 정왕동 2180-12 시화공단 3바-819 중소기업 84 100만불 475 1799 279 혼합기 951 566 353733 삼광전자(주) 대표이사 정현규 경기 화성군 봉담읍 와우리 211-4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5 100만불 454 1796 296 스피커그릴 952 427 14111112 인터파트 대표이사 고영복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3-6 일류빌딩 50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6 100만불 92 1784 1839 제87류 차량의 내연기관의 것 953 379 45091407 에스케이더블유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순기 경북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51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87 100만불 0 1783 0 EXPANDED METAL 954 183 11902117 JM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조재훈 서울 송파구 오금동 80-15, 3층 중소기업,제조업 88 100만불 734 1761 140 목걸이(비금속제의 것) 955 524 12170317 엔지유팩 대표이사 최민석 부산 동구 초량동 1147-14 국제오피스텔 70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89 100만불 0 1761 0 sandwich bag 956 201 11786955 성진씨앤티(주) 대표이사 한성운 경기 시흥시 대야동 362-5 중소기업 90 100만불 887 1752 98 콘넥터 957 114 13092555 주식회사 파닉스 대표이사 서영호 경북 구미시 인의동 585-6 중소기업 91 100만불 700 1747 150 E-wire 958 317 11994064 (주)팔라마코리아 대표이사 전희숙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25-1, 보성빌딩 중소기업,제조업 92 100만불 700 1744 149 headtie,damask 959 297 45073096 (주)신원텍스텍 대표이사 조재연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 310번지 당산 빌딩 4F 중소기업 93 100만불 314 1742 455 polyamid 960 680 12152050 월드메카텍(주) 대표이사 이창희 경남 김해시 생림면 봉림리 1223-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4 100만불 643 1734 170 AL-복합 판넬 961 477 13100821 한국종합식품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대식 경북 예천군 예천읍 지내리 311-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95 100만불 331 1723 421 김치 962 430 13099554 주식회사 금호-알텍 대표이사 전두열 경북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 204 중소기업 96 100만불 100 1714 1614 x.p.e. foam sheet line 963 314 45076310 (주)새한스틸 대표이사 김춘걸 경기 화성시 양감면 송산리 137 중소기업 97 100만불 234 1708 630 Aluminium-zinc alloy steel 964 182 11611273 주식회사 키골드 대표이사 김희학 서울 구로구 구로동 197-48 중소기업 98 100만불 333 1704 412 14K earrings 965 400 14101432 ECO무역 대표이사 채권병 경북 칠곡군 북삼면 인평리 산 40-7, 숭오토지지구 52B-1L 중소기업 99 100만불 0 1704 0 966 167 11346171 하나로가구연합(주) 대표이사 임동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8-1 건설빌딩202호 중소기업,제조업 100 100만불 0 1694 0 회전의자 967 528 45046676 (주)씨에이치테크 대표이사 임근섭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19-3 2층 중소기업 101 100만불 297 1691 469 Part for GPS 968 532 979430 대진화학공업(주) 대표이사 한택수 경남 양산시 산막동 331-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2 100만불 464 1686 263 SAN323NA 969 569 30215344 주식회사 제이더블유아이 대표이사 박영철 경기 군포시 당정동 432-1, 1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3 100만불 0 1678 0 자동차 금형 970 633 17000990 (주)한국몰드 대표이사 고일주 울산 북구 달천동 210-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4 100만불 594 1646 177 플라스틱사출금형 971 83 14103056 주식회사 디비로직 대표이사 이동훈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0-5 중소기업 105 100만불 985 1645 67 monitor 972 581 14003916 모보 아이.피.씨 주식회사 대표이사 황보명전 경기도 오산시 갈곶동 292-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6 100만불 0 1637 0 AL-PVC 973 584 11169013 (주)뉴프렉스 대표이사 임우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31-1 반월공단 607-1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07 100만불 935 1626 74 FPCB 974 66 11796817 (주)씨앤오에치 대표이사 전덕순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775-1, 마이다스하이빌 605 중소기업 108 100만불 384 1624 323 천공, 시굴용 기계 부분품 975 672 24023241 WORLD 종합무역 대표이사 조선현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 1146-1 현대 203동204호 중소기업 109 100만불 125 1601 1180 PUNCH&DIE PRESS 976 324 11599810 상지상사 대표이사 박태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1 아이파크분당3 301-804 중소기업 110 100만불 0 1596 0 gravue printing machine 977 39 11888482 이파인 대표이사 차춘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8가 57번지 세미빌딩 402호 중소기업,제조업 111 100만불 343 1582 361 LCD MONITOR 978 309 45060683 (주)티벳시스템 대표이사 정정준 서울 동작구 대방동 385-16, 선린빌딩 305호 중소기업,제조업 112 100만불 128 1582 1136 DVR캡쳐카드 979 642 24013798 경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신성도 경남 창원시 차룡동 23-1 (제3표준공장 4-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13 100만불 651 1579 143 EXPANDER M/C 980 60 12162110 (주)대성아이시디장애인표준사업장 대표이사 이석재 경남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4-6 중소기업 114 100만불 635 1575 148 블라스틱조립완구 981 574 15017112 대광산업 대표이사 김봉빈 전남 여수시 주삼동 891 중소기업 115 100만불 537 1572 193 982 126 45115596 주식회사 인터파워 대표이사 이규찬 서울 관악구 신림1동 1578-51 관악정보통신빌딩 605호 중소기업 116 100만불 326 1567 381 전자식안정기 983 334 11538154 (주)길생무역 대표이사 천석수 서울 강남구 수서동 725 미씨2000오피스텔 514 중소기업 117 100만불 799 1559 95 ALUZINC 984 319 230179 원영산업(주) 대표이사 김명원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49-10 (시화공단 1라510) 중소기업 118 100만불 982 1552 58 나염용호료 985 480 12126653 주식회사 이에프 대표이사 정두진 부산 서구 암남동 740 동영콜드프라자별관 7호 중소기업 119 100만불 26 1552 5869 문어 986 594 17102977 (주)지엠비 대표이사 강인철 울산 울주군 삼동면 작동리 208-34 중소기업 120 100만불 0 1547 0 987 611 24111496 (주)흥화 대표이사 이시형 경남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 1-5 중소기업 121 100만불 838 1545 84 BRACKET ASSEMBLY 988 515 372776 세흥화학공업(주) 대표이사 한상남 경남 양산시 산막동 331-1 중소기업 122 100만불 583 1544 165 PVC MESH 989 615 11706216 (주)엑셀피케이블 대표이사 손인락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25 대우디오빌플러스 316 중소기업 123 100만불 820 1541 88 990 414 14094840 (주)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한복우 인천 남구 주안동 1402-4 수출 6공단 중소기업 124 100만불 937 1540 64 반도체제조 장비 991 597 11902878 (주)아이캔텍 대표이사 홍순호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587 성남벤처빌딩 21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5 100만불 111 1534 1282 Video Server 992 590 17100845 나재공업 대표이사 박관수 울산 북구 달천동 208-2 중소기업 126 100만불 931 1532 65 993 449 13100610 (주)오리온코리아 대표이사 조진승 대구 달서구 갈산동 34-2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7 100만불 314 1529 387 OK-NAME PLATE 994 14 11360133 천일페인트(주) 대표이사 신재서 경기 양주군 회천읍 덕정리 47-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28 100만불 0 1527 0 우레탄 페인트 995 106 45120396 (주)디모텍 대표이사 황원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1-2 우송플라자 4F 중소기업 129 100만불 0 1526 0 GSM Mobile phone VG 107 996 676 24111793 (주)네일테크 대표이사 정길영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754-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0 100만불 0 1523 0 nails 997 551 142432 (주)태우금속 대표이사 조시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64-10 중소기업 131 100만불 0 1513 0 cupper bus bar 998 416 14107674 엠지에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동관 인천 남동구 고잔동 670-8 남동공단 91BL-9LT 중소기업 132 100만불 407 1512 271 999 408 261007 미광인더스트리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상직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40-1(시화공단 1다20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3 100만불 793 1509 90 pex pipe 1000 464 13108984 (주)티엔에스 대표이사 송재성 대구 북구 산격동 1702 중소기업 134 100만불 68 1504 2112 computer controlled 1001 472 11152318 자경케미칼(주) 대표이사 이기석 충남 천안시 성거읍 천흥리 341-2 중소기업 135 100만불 650 1503 131 cleaning agent 1002 141 45149139 주식회사 우리셔츠 대표이사 정태영 서울 서초구 양재동 315, 삼덕빌딩 4층 중소기업 136 100만불 0 1502 0 남성용 셔츠 1003 62 30061877 주식회사 진산 대표이사 김영만 경기 양주시 광적면 우고리 150-11 중소기업,제조업 137 100만불 769 1486 93 알루미늄재의 인테리어 1004 194 11848828 (주)영프렌즈 대표이사 정진영 서울 양천구 목동 917-9, 현대41타워 3901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38 100만불 688 1484 116 미니형광펜 1005 247 11089375 주식회사 대한랩테크 대표이사 서명택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247-16 중소기업 139 100만불 743 1481 99 가열교반기 1006 557 45014347 이-파이프 주식회사 대표이사 송기양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시화공단 2바 614 중소기업 140 100만불 0 1479 0 자동차부품용튜브 1007 97 21055131 (주)호인트라 대표이사 배재호 경기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2283-4 조광빌딩 5층 3호 중소기업 141 100만불 314 1474 369 used bus and car 1008 301 30064922 (주)천마전자 대표이사 조재명 서울 구로구 구로동 197-22,테크노타워 5차 408호 중소기업 142 100만불 0 1473 0 LCD 패널 1009 530 12134199 (주)성진와셔 대표이사 빈필원 부산 사상구 학장동 730-1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43 100만불 568 1467 158 STEEL SHEET 1010 553 11614782 부일포리머 대표이사 김건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690-6 시화공단 5바 805호 중소기업 144 100만불 423 1467 247 P.P YARN 1011 213 11354307 (주)영진종합전자 대표이사 김용환 서울 종로구 장사동 181 중소기업 145 100만불 664 1463 120 Ear mic set 1012 353 30040184 (주)휴비딕 대표이사 신재호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799, 안양메가밸리 617-1 중소기업 146 100만불 790 1458 85 체온계 1013 518 382106 Mt.H 콘트롤밸브주식회사 대표이사 강은석 부산 강서구 송정동 1608-3 중소기업 147 100만불 697 1457 109 메인스타팅밸브 1014 623 11841452 스카이케미칼(주) 대표이사 장길완 충북진천군 덕산면 옥동리 27-5 중소기업 148 100만불 307 1446 371 진주안료 1015 390 11960249 (주)코네트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정숙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249-22 중소기업 149 100만불 457 1445 216 진공청소기 1016 229 11657590 드림테크 대표이사 인흥렬 인천 계양구 계산동 1062 하이베라스 B-1521 중소기업 150 100만불 624 1439 131 Plastic materials 1017 16 30287419 (주)삼호엠.테크 대표이사 송재룡 경남 마산시 내서읍 원계리 400-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1 100만불 122 1432 1074 유압용 관이음쇠 1018 10 45093779 보라텔레콤(주) 대표이사 고영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1-28 동신빌딩 12층 중소기업 152 100만불 901 1432 59 CDMA modem card 1019 10 17100887 KJI 공업주식회사 대표이사 홍기진 부산 금정구 남산동 952-12 혜인빌딩 709호 중소기업,제조업 153 100만불 768 1419 85 목초수액시트 1020 423 14041154 거북사 대표이사 배진성 경기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111-7, 2층 중소기업 154 100만불 195 1419 628 1021 104 544023 한국산노프코(주) 대표이사 구재필 경기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 250-2 중소기업 155 100만불 943 1414 50 EO부가물외 1022 517 12135844 (주)해피콜 대표이사 이현삼 부산 사상구 덕포동 267-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6 100만불 93 1412 1418 양면후라이팬 1023 675 24022570 (주)코리아 테크(KOREA TECH) 대표이사 김기원 경남 창원시 팔용동 37-1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157 100만불 685 1410 106 1024 335 28100791 주식회사 청해농수산 대표이사 노영국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210-1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58 100만불 943 1402 49 조미김 1025 307 11777508 (주)엔지켐 대표이사 이완희 이태석 대전 유성구 어은동 53-3, KAIST신기술창업관 7106호 중소기업 159 100만불 645 1399 117 Cycloserine 1026 257 12131099 H K METALS 대표이사 박경민 부산 사상구 엄궁동 642 부건빌딩 30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60 100만불 911 1397 53 1027 220 14029521 화성화학㈜ 대표이사 유동훈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161-5 중소기업 161 100만불 961 1393 45 립메이크업 1028 462 13027588 맥엔지니어링코프레이션 대표이사 문상호 경북 구미시 형곡1동 144-3 대은빌딩 3층 중소기업 162 100만불 436 1392 219 1029 176 30300415 (주)티에이밸브 대표이사 김기현 인천 서구 왕길동 75-11, 502 중소기업 163 100만불 734 1389 89 접형밸브 1030 157 11067023 (주)대한피엔씨 대표이사 신대건 경기 시흥시 정왕동 1384-2 시화공단 3라 503 중소기업 164 100만불 860 1378 60 FILTER 1031 30 45111444 KG패션(주) 대표이사 정성욱 서울 강남구 삼성동 39-8, 정우빌딩 2층 중소기업 165 100만불 0 1373 0 PANT 1032 241 11625021 (주)새영산업 대표이사 배병소 서울 마포구 공덕동 456번지 르네상스타워 906호 중소기업 166 100만불 939 1370 46 유리병 1033 238 21046263 세인ENG 대표이사 정상교 경기 군포시 산본동 18-28 중소기업 167 100만불 347 1365 293 자동차 공구 1034 607 12086553 (주)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 서영옥 경남 양산시 어곡동 869-5 중소기업 168 100만불 860 1364 59 폴리에틸렌필름 1035 431 13052368 카르마화장품 대표이사 이경식 경북 경산시 진량읍 마곡리 233 중소기업 169 100만불 416 1360 227 아이브라우 펜슬 1036 69 45027523 (주)진생사이언스 대표이사 김복득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서울대학교 약학대학21동 420호 중소기업 170 100만불 17 1359 7894 선삼정 1037 172 186443 동우전자 대표이사 박노균 서울 금천구 시흥3동 984 시흥유통상가 26-249 중소기업 171 100만불 848 1356 60 AUTO IRIS 1038 270 45112227 (주)씨엘지 대표이사 이근대 경기 포천군 가산면 가산리 491 중소기업 172 100만불 0 1354 0 GRAIN LEATHER 1039 321 11028718 사운드플러스 대표이사 박영선 서울 송파구 거여동 128-1 (2층) 중소기업,제조업 173 100만불 450 1353 201 Microphone Holder 1040 302 11833581 탑가먼트상사 대표이사 이재성 서울 중랑구 묵동 238-1 대기업 174 100만불 667 1353 103 의류 1041 603 24111748 나라플라테크(주) 대표이사 김영조 경남 창원시 성주동 49-3 중소기업 175 100만불 0 1346 0 DOOR ASSEMBLY 1042 31 30298604 (주)태성LCD부품 대표이사 이만근 경기 시흥시 은행동 286-5 중소기업 176 100만불 961 1340 39 COVER PCB 1043 249 11494168 고려인삼연구(주) 대표이사 신왕수 경기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70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7 100만불 354 1339 278 고려인삼대보원액 1044 557 14038473 창성공업(주) 대표이사 김경식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5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8 100만불 630 1330 111 각종 톱날, 슬리팅, 슬로팅 1045 388 14028508 동양다이캐스팅(주) 대표이사 오경택 인천 남동구 고잔동 663-12번지,96블록 13롯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79 100만불 747 1325 77 세탁기 부품 1046 223 14056983 한양전기공업(주) 대표이사 이지수 인천 남동구 논현동 433-14, 남동공단 22B-11L 중소기업 180 100만불 423 1324 213 변압기 1047 510 12083958 삼진기계 대표이사 강경식 부산 강서구 송정동 1581-3 녹산국가산업단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81 100만불 158 1316 733 CASING JOINT 1048 424 590479 (주)대한트랜스 대표이사 김진환, 김봉균 인천 남동구 남촌동 611-4, 35B-4L 중소기업 182 100만불 725 1316 82 네온변압기 1049 120 21063619 코이 대표이사 김동룡 경기 안산시 부곡동 736-20 중소기업 183 100만불 459 1309 185 A/C CONDENSER 1050 237 30049947 (주)휠스에프엔씨 대표이사 박윤성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36-14 서울빌딩 301호 중소기업 184 100만불 252 1304 417 LCD TV 1051 595 45172506 (주)청운하이테크 대표이사 현상철 경남 양산시 어곡동 865-14 중소기업 185 100만불 986 1298 32 HEATER PLATE 1052 604 24024897 (주)태현메가텍 대표이사 박병출 경남 창원시 웅남동 63-2 중소기업 186 100만불 163 1297 696 1053 19 11379209 동화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신동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95-67,롯데관악타워1805호 중소기업 187 100만불 549 1296 136 프레스 금형 1054 425 14041448 (주)이림모던스 대표이사 이형수 인천 서구 가좌동 150-60 중소기업 188 100만불 486 1295 166 자동차시트카바 1055 9 45111329 (주)케이에이아이씨이 대표이사 김민석 서울송파구 석촌동 286-9 우전빌딩 304호 중소기업 189 100만불 0 1294 0 사우나 부품 1056 457 13047779 세향산업(주) 대표이사 하재호 대구 달서구 호림동 9-2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0 100만불 193 1287 567 TR OSCILLATOR 1057 71 45039434 주식회사 대웅텍스 대표이사 서동성 서울 강남구 삼성1동 무역센터코엑스상사전시장 2C-57 중소기업 191 100만불 342 1278 274 Shock Absorber 1058 414 807186 한국이야사까기기공업(주) 대표이사 조정채 인천 남동구 고잔동 662-5 (남동공단2단지 98B-6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2 100만불 684 1273 86 자동차검사기기 1059 52 593342 (주)오성엠테크 대표이사 황인택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88-2 토탈프라자 301호 중소기업,제조업 193 100만불 680 1272 87 Injection Mold 1060 407 14055337 주식회사 세우엠아이씨 대표이사 조형래 인천 서구 경서동 697-7 14블럭 8롯트 중소기업 194 100만불 868 1270 46 CHISEL 1061 710 28002978 (주)엔지브이아이(NGVI) 대표이사 박근 강원 춘천시 남산면 창촌리 300-14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5 100만불 0 1269 0 A333012 ENGINE AR-PRIM 1062 591 11220934 동문상사 대표이사 김영훈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1141-2 유니테크빌벤처타운 717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6 100만불 706 1265 79 X-ray machines 1063 342 11874618 에이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기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5-20 동북빌딩806 중소기업 197 100만불 378 1263 234 브리스터팩킹머신 1064 418 11667155 에치에스켐(주) 대표이사 양회길 경기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178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198 100만불 386 1261 227 MONORAL420-20 1065 6 21061152 (주)유한산업 대표이사 진영석 경기 안산시 성곡동 시화공단 4마 604 본사지방소재,중소기업,제조업 199 100만불 0 1260 0 Lables 1066 575 15095170 보성글러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양태열 전남 보성군 미력면 도개리 961-1 중소기업 200 100만불 176 1260 616 코팅장갑 1067 483 45118597 주식회사미디어테크 대표이사 이병삼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89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1 100만불 762 1255 65 OSC CRT 1068 41 11870889 상우정밀 대표이사 최상우 서울 금천구 독산동 332-4 1층 중소기업 202 100만불 240 1253 422 1069 401 14098893 (주)디마퓨어텍 대표이사 박상준 인천 남동구 고잔동 628-7, 남동공단67B-8L 중소기업 203 100만불 512 1248 144 정수자동판매기 1070 536 11410351 인텍전기전자(주) 대표이사 고인석 경기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 78-2 중소기업 204 100만불 181 1244 587 RECLOSER 1071 559 14106594 우리테크 대표이사 김영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53 9블록 50호 I동 중소기업 205 100만불 199 1241 524 CVR TOP 1072 43 21067943 (주)엠티씨 대표이사 고상철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332-2 펙토리월드 807호 중소기업 206 100만불 697 1240 78 DR Filter 1073 713 11514217 한일인삼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복용 강원 춘천시 퇴계동 856-3, 퇴계농공단지내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07 100만불 524 1238 136 고려인삼차 1074 571 11904715 (주)엔에스이아이 대표이사 박노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01-18 중소기업 208 100만불 736 1235 68 Power cord 1075 441 346403 창림정밀 대표이사 이종수 대구 달서구 월암동 916(성서공단 2차 2지구 39B 1L) 중소기업 209 100만불 72 1233 1613 강화종광 1076 511 11937533 (주)코넥스트 대표이사 주진영 부산 연제구 거제1동 1495-5 영진빌딩 4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0 100만불 973 1232 27 polyester mesh fabrics 1077 509 12157787 대진단조(주) 대표이사 이병대 부산 사상구 덕포동 385-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1 100만불 144 1220 747 1078 236 21068870 (주)미라클무역 대표이사 원유철 경기도 시흥시 도창동 412 중소기업 212 100만불 139 1220 778 1079 366 21053687 (주)올메디쿠스 대표이사 강승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823 동일테크노타운 7차 7106, 7107호 중소기업 213 100만불 704 1220 73 혈당측정기 1080 498 16018033 주식회사 에스에이씨 대표이사 한형기 충남 천안시 성환읍 율금리 764-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4 100만불 503 1219 142 heating furnace 1081 266 21053971 (주)대성테크 대표이사 백금종 경기 용인시 백암면 막곡리 534-2 중소기업 215 100만불 391 1216 211 콘크리트펌프 부품 1082 393 30294789 (주)동방실리콘 대표이사 최완용 경기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 105-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6 100만불 565 1214 115 printer parts 1083 716 45105650 (주)클라쎄 대표이사 김병원 서울 종로구 돈의동 39-2 낙원오피스텔 602호 중소기업,제조업 217 100만불 93 1214 1205 귀금속장신구 1084 248 11402493 (주)태웅메디칼 대표이사 신경민 경기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1141-1 일산 테크노 타운 610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18 100만불 443 1213 174 Stent 1085 601 45130203 블루전자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용배 경남 창원시 팔용동 70 중소기업 219 100만불 343 1213 254 connector Ass'y 1086 119 45175312 ㈜큐로드 대표이사 김은철 서울 강남구 대치동 901-43 에드라닷컴빌딩 중소기업 220 100만불 0 1212 0 온라인게임 1088 93 14040256 한양기업(주) 대표이사 권춘호 인천 남구 도화3동 938 중소기업 221 100만불 361 1208 235 매장 선반 및 고정기기 1089 479 12148950 코마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상호 부산 사상구 감전1동 152-2 산업용재유통상가 1-323호 중소기업 222 100만불 395 1208 206 스텐코일 1090 314 30286355 리테크코리아(주) 대표이사 이찬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55-1, 풍림아이원B-120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3 100만불 511 1206 136 냉간압연스텐레스강대 1091 219 11787431 리누딕스㈜ 대표이사 김광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1-9 경기지식산업안양센터 601호 중소기업 224 100만불 0 1204 0 무선단말기 1092 133 45123300 (주)에스와이디모터스 대표이사 박성순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8, 엘지트윈텔1차 1608 중소기업 225 100만불 0 1199 0 쌍용자동차 1093 419 14092891 이신실업 대표이사 이석재 인천 동구 송림동 294 산업유통상가 29-312 중소기업 226 100만불 774 1199 55 염색조제 1094 398 11373757 박산업(주) 대표이사 박인수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54-3 중소기업 227 100만불 567 1192 110 환풍기부품 1095 295 11534028 (주)케이엠디지텍 대표이사 임성주 서울 금천구 가산동 327-24,대륭테크노타운 B-1 중소기업,제조업 228 100만불 391 1191 205 디지털 전선 가공기 1096 644 161561 거성단조(주) 대표이사 박형식 경남 진주시 진성면 상촌리 633-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29 100만불 700 1191 70 1097 561 45069363 (주)테크노바스 대표이사 장순모 경기 광명시 철산3동 495-12 광덕빌딩 601호 중소기업 230 100만불 303 1187 292 K9F1G08UOM 1098 549 21017274 한국공조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이명호 경기 시흥시 정왕동 1288-5 시화공단 3다405 중소기업 231 100만불 829 1186 43 AIR HANDLING UNIT 1099 429 13115928 주식회사 리엔캄파니 대표이사 이승권 경북 구미시 공단동 241-1번지 중소기업 232 100만불 333 1183 255 CABINET 1100 23 30147335 금강물산 대표이사 권철은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1동 293-17 2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33 100만불 0 1182 0 PLASTIC LIVING GOOD 1101 163 45166192 이노텍 대표이사 김순재 경기 시흥시 정왕1동 1373-8 시화공단 3마 221호 중소기업 234 100만불 287 1182 312 자동차 금형 1102 627 28100139 (주)삼신코리아 대표이사 김경호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194 중소기업 235 100만불 528 1181 124 재첩 1103 505 12095380 동헌수산 대표이사 이동헌 부산 서구 남부민동 440-10 16/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36 100만불 526 1176 124 냉동 방어필레트 1104 431 14102794 (주)얀마지엔에스 대표이사 이병호 인천 남동구 고잔동 710-7 남동공단 139B-8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237 100만불 410 1174 186 EXTRUSION MACHINE 1105 533 45097186 (주)모닝센스 대표이사 이주엽 경기 시흥시 조남동 172-15 중소기업 238 100만불 16 1164 7175 난방용 히터 1106 581 27104156 현우 대표이사 노미선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2가 290-1 중소기업 239 100만불 0 1164 0 P.E 1107 454 13063863 부호체어원(주) 대표이사 김노수 대구 달서구 대천동 597-1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40 100만불 399 1157 190 사무용 의자 부품 1108 322 11519168 Y.K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최윤경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10-8 중소기업 241 100만불 640 1154 80 1109 377 11468138 주식회사 하나 대표이사 강성일 경기 군포시 당정동 327-17 중소기업 242 100만불 109 1154 959 Airless container 1110 61 11585778 (주)메가메디칼 대표이사 김병장 인천 서구 석남동 223-612 중소기업 243 100만불 14 1153 8136 ENT 유니트 1111 218 424064 (주)극동기연 대표이사 원수희 경기 안산시 성곡동 630-2 중소기업,제조업 244 100만불 660 1151 74 전동체인호이스트 1112 117 143527 유양산전(주) 대표이사 임대영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738-2 중소기업 245 100만불 640 1150 80 Airport Light 1113 352 11656043 여명벽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종곤 경기 평택시 청북면 고렴리 602-31 중소기업 246 100만불 104 1150 1006 WALLCOVERING 1114 419 14110470 주식회사 참테크 대표이사 홍기수 인천 남동구 고잔동 731 남동공단 160B/1L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47 100만불 505 1148 127 반도체금형 1115 363 11615552 (주)넥스컴시스템 대표이사 정양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45 분당테크노파크 C동 501호 중소기업 248 100만불 488 1140 134 라우터 1116 655 24110163 동아기업 대표이사 이홍두 경남 김해시 한림면 가산리 75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249 100만불 0 1138 0 plastic scrap 1117 17 45149366 (주)에스제이패브릭스 대표이사 박성진 서울 성동구 용답동 227-1 YBS빌딩 204 중소기업 250 100만불 759 1138 50 NYLON SPAN 2WAY 1118 387 14024427 (주)유한프로텍 대표이사 최원식 인천 남동구 고잔동 698, 남동공단 127블럭 1롯트 중소기업 251 100만불 500 1132 126 금형 1119 82 30219904 (주)대산상사 대표이사 전순식 경기 파주시 파주읍 백석리 184번지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52 100만불 0 1130 0 DS-100 1120 624 30053344 한국몰드(주) 대표이사 송영길 충북 음성군 금왕읍 내송리 41-2 중소기업 253 100만불 239 1129 372 세그멘트몰드 1121 75 11014481 (주)와이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영보 서울 광진구 구의3동 (리젠트오피스텔 701) 중소기업 254 100만불 282 1125 299 세라믹손목시계 1122 605 11352923 (주)한국비이피 대표이사 김형종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2마 710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255 100만불 0 1124 0 NCA등 1123 189 30007024 퀸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전향숙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1147, 글로벌테마빌딩 105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56 100만불 458 1122 145 Immitation glass stone 1124 448 13095738 (주)현민기술연구소 대표이사 최태민 대구 달성군 논공읍 북리 1-89 중소기업 257 100만불 324 1121 246 6cvc joural 1125 570 14012826 (주)신보성기업 대표이사 박승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44-5 중소기업 258 100만불 74 1121 1415 종이컵 성형기 1126 387 14103689 (주)포틱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종규 인천 남동구 고잔동 716-11 남동공단 144블럭 2롯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59 100만불 424 1120 164 trim/form system 1127 505 12138759 (주)송원무역 대표이사 정우조 부산 동래구 사직동 129-9 중소기업 260 100만불 342 1119 227 PMMA SHEET 1128 103 45070446 (주)인복무역 대표이사 이은정 서울 양천구 목동 926 목동신시가지아파트 723-1301 중소기업 261 100만불 486 1117 130 문구류 1129 332 21021259 참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한인수 경기 용인시 남사면 북리 28-1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62 100만불 0 1113 0 TERMINAL 1130 202 11405308 경일기계 대표이사 김호규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109-1 중소기업 263 100만불 0 1113 0 훨트제조기계 1131 244 11661629 주식회사 한터기술 대표이사 김동운 서울 구로구 구로동 170-5, 우림이비즈센타 14층 중소기업 264 100만불 673 1113 65 VDSL 1132 148 740951 한일약품공업(주) 대표이사 이동일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284-9 대기업 265 100만불 937 1111 19 Harosmin S Inj. 1133 684 24100665 Cygnus貿易 대표이사 안중건 경남 창원시 팔용동 36 제3표준공장 복지동 2-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266 100만불 513 1101 115 steel structure 1134 469 11915786 주식회사하나문화사 대표이사 도영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 275-13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67 100만불 0 1099 0 1135 408 11174462 (주)아이패스 대표이사 김선진 인천 계양구 서운동 142-21 중소기업 268 100만불 656 1097 67 Hydraulic Seal 1136 517 45145649 (주)쥬노 대표이사 박원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881-51 21/4 3F 중소기업 269 100만불 730 1095 50 Gold jewelry 1137 354 11770426 인코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종호 경기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730, 우인아크타운빌 523 중소기업 270 100만불 202 1094 442 amplifier 1138 59 11007041 중앙정밀 대표이사 박행용 서울 성동구 성수2가3동 301-7 중소기업 271 100만불 852 1093 28 칼날 1139 417 30103038 (주)오토테크 코리아 대표이사 윤임순 경기 시흥시 미산동 331-1 중소기업 272 100만불 147 1093 644 ffc제조 설비기계 1140 607 15017211 고려정밀(주) 대표이사 나용석 광주 광산구 안청동 728-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73 100만불 276 1090 295 프레스 금형 1141 631 없음 (주)파인텍스 대표이사 김우섭 경기도 광주시 실촌면 건업리 429-1 중소기업 274 100만불 118 1090 824 폴리에스터 가연가공사 1142 261 420477 (주)이글벳 대표이사 강승조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256-46 중소기업 275 100만불 429 1088 154 구충제 1143 257 45176038 (주)영페이퍼 대표이사 서진희 서울 광진구 자양동 796 영서빌딩 208 중소기업 276 100만불 447 1086 143 WASTE PAPER 1144 426 14007295 (주)종로 대표이사 김용태 인천 동구 송림동 294 산업용품유통센타편익상가 B-207 중소기업 277 100만불 492 1078 119 베어링 1145 26 11892652 케이에이치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최성철 서울 송파구 가락동 99-3 제일빌딩 1116호 중소기업 278 100만불 895 1077 20 Automotive Filters 1146 625 45001033 부림메디칼 대표이사 임병규 서울 송파구 문정1동 69 칠보빌딩 3층 중소기업 279 100만불 344 1073 212 일회용주사기 1147 41 11117241 (주)실크로드시앤티 대표이사 박민환 서울 서초구 서초2동 1376-1 외교센터빌딩 9층 중소기업 280 100만불 244 1068 338 Sodium Salt 1148 283 11205090 (주)대진 대표이사 김정태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 32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81 100만불 805 1068 33 염화비닐수지계바닥재 1149 538 12142705 대창정공 대표이사 김세성 부산 사상구 삼락동 75-6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82 100만불 999 1068 7 턴버클 1150 432 13024446 주식회사 메트로닉스 대표이사 김병균 대구 달서구 호림동 8-4번지(성서3차 첨단산업단지) 중소기업 283 100만불 92 1068 1061 SERVO MOTOR 1151 500 12046126 태광물산(주) 대표이사 임문섭 부산 연제구 연산5동 1141-4 중소기업 284 100만불 287 1066 271 이형PC강봉 1152 253 11697873 HS 텔리안(주) 대표이사 임종관 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195-1 중소기업 285 100만불 150 1063 609 VoIP Phone 1153 618 23006306 켐월드테크 대표이사 정만규 충북 청원군 옥산면 신촌리 53 중소기업 286 100만불 960 1063 11 Heat stabilizer 1154 612 12087196 (주)코렌스 대표이사 조용국 경남 양산시 어곡동 857-5 중소기업 287 100만불 903 1062 18 EYE JOINT 1155 362 11069225 주식회사 코만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전호원 경기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 723-4 코만빌딩 5층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 288 100만불 637 1061 67 기계 1156 558 14069651 (주)풍원테크 대표이사 조을권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당하리 274 중소기업 289 100만불 570 1060 86 HEATSINK 1157 482 12132137 (주)한국에이원상사 대표이사 김혜영 부산 강서구 명지동 748-7 중소기업 290 100만불 0 1057 0 자동차부품 1158 502 16111413 삼박엘에프티(주) 대표이사 정호갑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57-3 중소기업 291 100만불 145 1052 626 Long Fiber Thermoplastics-LFT 1159 67 11575382 주식회사 성원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재선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3바 101-4 중소기업 292 100만불 56 1052 1779 Tool Grinding Machine 1160 258 45111291 주식회사 오비피 대표이사 박해양 서울 서초구 양재동 209-4 오리엔탈 B/D 5층 중소기업 293 100만불 0 1051 0 Bullet proof vest 1161 240 11381305 일리정공(주) 대표이사 최근수 경기 포천군 가산면 정교리 331-2 중소기업 294 100만불 713 1048 47 제도기기 1162 543 610861 삼우유화(주) 대표이사 최남수 경기도 양주군 남면 경신리 187-1 중소기업 295 100만불 50 1046 1992 dimer acid 1163 613 27006614 광동정밀(주) 대표이사 윤만호 광주 광산구 하남동 500-7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96 100만불 479 1045 118 진공청소기 연장관 1164 2 45034509 (주)앤디앰 대표이사 윤천 경기 평택시 모곡동 430-4 중소기업 297 100만불 738 1045 42 흑색의인쇄용잉크 1165 300 438177 영원코스텍 대표이사 김재기 서울 송파구 방이동 107-10, 윤송빌딩 3층 302 중소기업 298 100만불 0 1045 0 FACIAL MASK 1166 636 12050606 이제이피코리아(주) 대표이사 최록영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련리 419-9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299 100만불 458 1042 128 각종 교정기 1167 81 11695288 (주)꿈을펼치는공간 대표이사 강남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4-12 메가시티빌딩 201호 중소기업 300 100만불 538 1042 94 VANADIUM RESIDUE IN SPENT CATALYST 1168 397 14042320 창영산업(주) 대표이사 김윤규 인천 남동구 고잔동 679-14, 남동공단82B-15L 중소기업 301 100만불 789 1041 32 청동합금 1169 486 13107875 리드웰 대표이사 이규하 대구시 서구 상리동 270-1번지 중소기업 302 100만불 72 1037 1340 자동차 1170 282 45146240 테크베이스 대표이사 김태상 경기 시흥시 방산동 143-5 중소기업 303 100만불 0 1037 0 휴대폰진동모타설비 1171 9 11719108 PHIL-WHASHIN ENGINEERING CO. 대표이사 홍순중 서울 강동구 성내동 244-8, 늘조은오피스 204 중소기업 304 100만불 620 1035 67 Insulated Panels 1172 463 13006150 (주)보우 대표이사 김복용 대구 달서구 월암동 1-75 중소기업 305 100만불 853 1035 21 Endless Felt 1173 579 30196812 이맥스(주) 대표이사 백승호 광주 광산구 오선동 270-46 중소기업 306 100만불 0 1035 0 에어컨기계부품 1174 289 45141625 주식회사빈스악세사리 대표이사 이양선 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 331, 현대아파트 상가 201호 중소기업 307 100만불 0 1034 0 hair pins 1175 12 11786447 (주)일레자인(elesign) 대표이사 장도호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4 코오롱테크노밸리 403호 중소기업 308 100만불 88 1031 1072 유선전화, 전신용 기기(VoIP G/W) 1176 51 45134649 (주)디.엔.에스 대표이사 이정만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82-4 중소기업 309 100만불 225 1026 356 diamond drawing dies 1177 569 21047679 (주)승보일렉콤 대표이사 임형준 외 1명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0-1번지 중소기업 310 100만불 231 1026 344 power supply 1178 642 없음 코도파마 대표이사 고영규 경기도 부천시 소사 소사본동 401-7 중소기업 311 100만불 0 1026 0 1179 84 11483072 삼조쎌텍(주) 대표이사 장덕철 충남 천안시 직산면 부송리 72-18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12 100만불 133 1023 669 생식 1180 589 17102667 아시아쉬핑(주) 대표이사 권성실 울산시 남구 삼산동 1555-1 중소기업 313 100만불 880 1023 16 1181 711 11710288 (주)미스터잉크 대표이사 김원해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857-2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14 100만불 258 1022 296 토너 카트리지 1182 21 14052211 (주)카운텍 대표이사 이종우 경기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60-32번지 중소기업,제조업 315 100만불 128 1019 696 Counting m/c 1183 432 14035469 (주)한성정공 대표이사 김정은 인천 남동구 고잔동 646-5 남동공단 75블럭 6롯트 중소기업,본사지방소재,제조업 316 100만불 499 1019 104 Coolant Pump 1184 351 142566 (주)개선스포츠 대표이사 장보영 서울 서초구 잠원동 12-17 대양B/D 5층 중소기업 317 100만불 0 1018 0 1185 107 11978040 (주)네트코스 대표이사 배태종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6-7 삼룡빌딩 4층 중소기업 318 100만불 635 1017 60 크림용기 1186 46 21051696 (주)동아미디어 대표이사 최재영 경기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740-1 중소기업 319 100만불 521 1015 95 Inkjet Media 1187 443 13115832 대영전자(주) 대표이사 백서재 경북칠곡군 가산면 송학리 116번지 중소기업 320 100만불 0 1012 0 core 1188 31 913245 참제약(주) 대표이사 김건복 충남 아산시 실옥동 251 중소기업 321 100만불 976 1011 4 완제 의약품 1189 100 542537 (주)동구제약 대표이사 이경옥 서울 구로구 고척동 195-2 중소기업,제조업 322 100만불 360 1011 181 로얄제리 1190 331 11349987 트래써비 대표이사 남영우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84-8 중소기업 323 100만불 498 1011 103 중고중장비 1191 346 11876076 제이에스텔레텍(주) 대표이사 김준범 서울 구로구 구로동 197-48, 구로3차에이스테크노타워 1006호 중소기업 324 100만불 194 1009 420 DVR Board & System 1192 143 11520184 대동아이엠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지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229 대기업 325 100만불 916 1008 10 Ceramic Tile Plant 1193 323 21055793 주식회사 아스플로 대표이사 강두홍 경기 안산시 원곡동 932 안산창업보육센터 중소기업 326 100만불 0 1007 0 반도체용 고청정배관 user: 특수유공자 39번 중복신청 user:345, 346 중복 신청 대표자표창 user: 539, 549 대표자동일 산재보험 ('04. 7)취소 (주)트원아이앤씨 ->(주)제네시스테크 10월 7일 /47
닫기21세기 떠오르는 중국시장 그 공략비법 2005-10-04
Ⅰ. 연구 목적 및 구성 Ⅱ. 21세기 급변하는 중국 시장 Ⅲ. 대중국 수출 구조와 한국 제품 경쟁력 분석 Ⅳ. 대중국 수출 애로 요인 Ⅴ. 21세기 새로운 수출 형태 Ⅵ. 대중국 수출 유망 품목 Ⅶ. 수출 확대 추진 방안 中國 주요 지역별, 품목별 수입상 리스트 ※ 파일은 전반부(Ⅰ∼Ⅲ), 후반부(Ⅳ∼Ⅶ), 부록 등 3개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정책·정보>간행물>간행물/발행물
<부록> 中國 주요 지역별ㆍ품목별 수입상 리스트 1. 北京, 天津, 山東, 河北, 河南 지역 2. 上海, 浙江, 江蘇 地域 3. 遼寧(大連), 吉林, 黑龍江 地域 4. 四川, 重慶 지역 5. 廣東(深 ), 福建 지역 1. 北京, 天津, 山東, 河北, 河南 지역 (1) 철강의 판 1) 北京 수입업체 (3개) ◇ 北京國際貿易公司 ㅇ 주 소: 北京市建國門外大街甲3號 ㅇ 책임자: 劉煥品 ㅇ 전 화: 010-6500-5884 ㅇ 팩 스: 010-6500-5462 ◇ 中國鋼鐵工貿集團公司 ㅇ 주 소: 北京市西長安街乙17號 ㅇ 책임자: 翁宇慶 ㅇ 전 화: 010-6606-7733 ㅇ 팩 스: 010-6607-8450 ◇ 中國五金 産進出口公司 ㅇ 주 소: 北京朝陽區安慧里4區15樓 ㅇ 책임자: 苗耕書 ㅇ 전 화: 010-6491-6666 ㅇ 팩 스: 010-6491-7031 2) 天津 수입업체 (1개) ◇ 天津五金 産進出口集團有限公司 ㅇ 주 소: 天津市河西區湘江道47號 ㅇ 책임자: 陳玉昆 ㅇ 전 화: 022-2824-2148/2823-5676/2824-9848 ㅇ 팩 스: 022-2824-8636 3) 山東 수입업체 (1개) ◇ 山東省五金 産進出口公司 ㅇ 주 소: 山東省靑島市堂邑路9號 ㅇ 책임자: 王坤正 ㅇ 전 화: 0532-282-7024/283-1359/282-4473 ㅇ 팩 스: 0532-282-5984 4) 河北 수입업체 (1개) ◇ 河北省進出口貿易公司 ㅇ 주 소: 石家莊市和平西路486號 ㅇ 책임자: 陳九訊 ㅇ 전 화: 0311-704-5415/704-5408 ㅇ 팩 스: 0311-704-6458 (2) 석유화학 1) 北京 수입업체(5개) ◇ 中國化學工程(集團)總公司 ㅇ 주 소: 北京市西城區六鋪 ㅇ 책임자: 路德陽 ㅇ 전 화: 010-6235-9231 ㅇ 팩 스: 010-6202-9873 ◇ 中國化工建設總公司 ㅇ 주 소: 北京市東城區和平里7區16樓 ㅇ 책임자: 陳力華 ㅇ 전 화: 010-6421-0665/6421-4043/6427-4786/6421-2961 ㅇ 팩 스: 010-6421-5982/6421-5527/6421-5082 ◇ 中國化工新材料總公司 ㅇ 주 소: 北京市西城區六鋪 一區1號 ㅇ 책임자: 黃澄華 ㅇ 전 화: 010-6620-5415/6205-0416/6201-3112/6204-3374 ㅇ 팩 스: 010-6201-1671 ◇ 北京化工集團供銷公司外貿科 ㅇ 주 소: 北京市東城區燈市口大街100號 ㅇ 책임자: 王敬偉 ㅇ 전 화: 010-6771-2374 ㅇ 팩 스: 010-6771-2374 ◇ 中化金橋國際貿易公司 ㅇ 주 소: 北京市埠成路40號裕龍大酒店 ㅇ 전 화: 010-6842-1674/6842-1125 ㅇ 팩 스: 010-6842-1674/6842-5607 2) 北京 유통업체 (6개) ◇ 北京奧得賽化工有限公司 ㅇ 주 소: 北京市海淀區西三環北路北路廠 19號皇苑酒店 1401室 ㅇ 책임자: 吳細兵 ㅇ 전 화: 010-6841-3388~1101/1103/ ㅇ 팩 스: 6841-8601 ◇ 北京 華化工有限公司 ㅇ 주 소:北京市平谷縣齊各莊道口 ㅇ 책임자:王臣華 ㅇ 전 화:010-6996-1995 ㅇ 팩 스:010-6996-1995 ◇ 北京市化學工業總公司 ㅇ 주 소: 北京市宣武區槐柏樹街2號 ㅇ 책임자: 項大北 ㅇ 전 화: 010-6776-9954 ㅇ 팩 스: 6776-9954 ◇ 北京化學工業集團進出口公司 ㅇ 주 소: 北京市朝陽區東環南路甲54號 ㅇ 책임자: 夏慶安 ㅇ 전 화: 010-6771-4389 ㅇ 팩 스: 010-6771-4392 ◇ 北京化學工業集團銷 公司 ㅇ 주 소: 北京市東城區燈市口大街100號 ㅇ 전 화: 010-6523-4255/6523-3833/6513-5501/6525-7903 ㅇ 팩 스: 010-6513-8018 ◇ 中國鄕鎭企業總公司 ㅇ 주 소: 北京市朝陽區農展南路5號京朝大廈8層 ㅇ 책임자: 甄少華 ㅇ 전 화: 010-6419-3850/6419-3815/6419-3812 ㅇ 팩 스: 010-6419-3814 3) 天津 수입업체 (2개) ◇ 中化天津進出口公司 ㅇ 주 소: 天津市河西區南京路58號 ㅇ 책임자: 宋仁義 ㅇ 전 화: 022-2331-1290/2331-1286 ㅇ 팩 스: 022-2331-1290 ◇ 天津市渤海化工聯合進出口公司 ㅇ 주 소: 天津市和平區河北路219號 宏達大廈6樓 ㅇ 책임자: 張津策 ㅇ 전 화: 022-2331-3565/2331-3562 ㅇ 팩 스: 022-2331-0654 4) 天津 유통업체 (5개) ◇ 天津華北 氣化學有限責任公司 ㅇ 주 소: 天津市河西區洞庭路16號 ㅇ 책임자: 趙紅勝 ㅇ 전 화: 022-2811-3314/2834-1981/2834-1422 ㅇ 팩 스: 022-2834-0736/2834-0735 ◇ 天津市振興化工總公司 ㅇ 주 소: 天津市大港區趙連莊鄕馬圈村東 ㅇ 책임자: 郭成林 ㅇ 전 화: 022-2939-0565/2930-1216/2599-0564 ㅇ 팩 스: 022-2735-3865/2599-0533 ◇ 天津裕華經濟貿易總公司 ㅇ 주 소: 天津市和平區新華路183號 ㅇ 책임자: 劉泰來 ㅇ 전 화: 022-2712-4782/2712-4719/2712-4720 ㅇ 팩 스: 022-2712-5947/2712-1580 ◇ 天津華士化工有限公司 ㅇ 주 소: 天津市河西區陳塘莊怒江道23號 ㅇ 책임자: 康明 ㅇ 전 화: 022-2834-2238/2834-3542/2834-0961 ㅇ 팩 스: 022-2834-2239/2834-2155 ◇ 天津瀛海集團公司 ㅇ 주 소: 天津市靜海縣靜海鎭靜文公路南 ㅇ 책임자: 劉世忠 ㅇ 전 화: 022-2894-3447/2894-2947/2894-2425/2894-2952 ㅇ 팩 스: 022-2894-2698 5) 河北 수입업체 (2개) ◇ 中化河北進出口公司 ㅇ 주 소: 石家莊市聯盟路707號 ㅇ 책임자: 時克堯 ㅇ 전 화: 0311-778-9988 ㅇ 팩 스: 0311-775-4618 ◇ 河北省進出口貿易公司 ㅇ 주 소: 石家莊市和平西路486號 ㅇ 책임자: 陳九遜 ㅇ 전 화: 0311-704-5415/704-5408 ㅇ 팩 스: 0311-704-6458 6) 河北 유통업체 (3개) ◇ 河北省石油化工供銷公司 ㅇ 주 소: 石家莊市合作路36號 ㅇ 책임자: 韓聖章 ㅇ 전 화: 0311-704-1021/704-1372/704-1340/704-1330 ㅇ 팩 스: 0311-704-1312/704-1330 ◇ 邯鄲市塑料供銷公司 ㅇ 주 소: 邯鄲市中華路南大街9號 ㅇ 책임자: 毛學君 ㅇ 전 화: 0310-302-2272/303-0587 ◇ 河北省保定地區化學工業供銷公司 ㅇ 주 소: 河北省保定市環城東路60號 ㅇ 책임자: 左輔勤 ㅇ 전 화: 0312-213-4195/203-3747 7) 河南 유통업체 (5개) ◇ 鄭州京新化工工業有限公司 ㅇ 주 소: 新鄭市城關鄕西關工業區 ㅇ 책임자: 高金獻 ㅇ 전 화: 0371-269-3689 ◇ 河南省新鄕市化肥化工原料供銷公司 ㅇ 주 소: 河南省新鄕市人民路68號 ㅇ 책임자: 張法 ㅇ 전 화: 0373-202-2716/202-2012 ◇ 安陽市化學工業供銷公司 ㅇ 주 소: 河南省安陽市人民大道117號 ㅇ 책임자: 李德樹 ㅇ 전 화: 0372-592-4046/592-0566/592-6615 ㅇ 팩 스: 0372-393-0224 ◇ 開封市化學工業局供銷公司 ㅇ 주 소: 河南省開封市延慶街44號 ㅇ 책임자: 楊永苞 ㅇ 전 화: 0378-393-1851/393-1909/393-1889 ◇ 河南省沁陽物資集團 ㅇ 주 소: 河南省沁陽市懷府中路 ㅇ 책임자: 趙金水 ㅇ 전 화: 0391-569-4523/901-2604 8) 山東 수입업체 (3개) ◇ 山東省對外貿易集團有限公司 ㅇ 주 소: 靑島市太平路51號山東國際貿易大廈 ㅇ 책임자: 米永法 ㅇ 전 화: 0532-297-1188 ㅇ 팩 스: 0532-287-9557 ◇ 中化山東進出口集團公司 ㅇ 주 소: 靑島市華陽路6號 ㅇ 책임자: 王福君 ㅇ 전 화: 0532-382-3292 ㅇ 팩 스: 0532-383-8578 ◇ 山東省烟台市進出口公司 ㅇ 주 소: 烟台市建設路71號 ㅇ 책임자: 王衛國 ㅇ 전 화: 0535-624-3902 ㅇ 팩 스: 0535-624-1209 9) 山東 유통업체 (3개) ◇ 威海火炬精細化學工業公司 ㅇ 주 소: 山東省威海市烟台東路1號 ㅇ 책임자: 趙永旗 ㅇ 전 화: 0631-568-1823 ◇ 山東省昌樂縣化工建材公司 ㅇ 주 소: 山東省昌樂縣天橋北 ㅇ 책임자: 秦相生 ㅇ 전 화: 0536-622-1435/622-2354 ◇ 山東省萊州市天和化工建材有限公司 ㅇ 주 소: 山東省萊州市府前西街128號 ㅇ 책임자: 劉維海 ㅇ 전 화: 0535-221-2593 ㅇ 팩 스: 0535-221-5320 (3) 방직기계 1) 北京 수입업체 (5개) ◇ 中國紡織機械和技術進出口公司 ㅇ 주 소: 北京市朝陽區建國路99號 ㅇ 책임자: 承玲 ㅇ 전 화: 010-6591-5588~512 ㅇ 팩 스: 010-6591-3462 ◇ 中國服裝工業設備成套公司 ㅇ 주 소: 北京市崇文區天壇東路 天壇內東里 4號 ㅇ 책임자: 王翔 ㅇ 전 화: 010-6701-9063/6701-9064 ㅇ 팩 스: 010-6701-7091 ◇ 北京市服裝工業聯合公司 ㅇ 주 소: 北京市宣武區珠市口西大街 20號 ㅇ 책임자: 陳華 ㅇ 전 화: 010-6301-6313 ㅇ 팩 스: 010-6301-4979 ◇ 東洋縫 設備公司 ㅇ 주 소: 北京市東城區東直門外 斜街 甲72號 ㅇ 책임자: 程海波 ㅇ 전 화: 010-6467-1197 ㅇ 팩 스: 010-6467-1197 ◇ 中國輕工機械總公司 ㅇ 주 소: 北京市西城區東斜街14號 ㅇ 책임자: 李桂林 ㅇ 전 화: 010-6603-9351 ㅇ 팩 스: 010-6606-7681 (4) 전자부품 1) 北京 수입업체 (5개) ◇ 中國電子器件工業總公司 ㅇ 주 소: 北京市復興路甲65號 ㅇ 책임자: 高海星 ㅇ 전 화: 010-6816-9121 ㅇ 팩 스: 010-6816-9126 ◇ 中國進口設備配件公司 ㅇ 주 소: 北京市宣武區廣外大街馬連道北路1號 ㅇ 책임자: 劉成才 ㅇ 전 화: 010-6327-1705 ㅇ 팩 스: 010-6326-5838 ◇ 北京燕京電子進出口聯合公司 ㅇ 주 소: 北京市北三環中路12號甲 ㅇ 책임자: 韓波 ㅇ 전 화: 010-6238-2227 ㅇ 팩 스: 010-6205-3609 ◇ 聯想集團控股公司 ㅇ 주 소: 北京市海淀區科學院南路10號 ㅇ 전 화: 010-6257-9332 ㅇ 팩 스: 010-6257-9023 ◇ 中國電子進出口北京公司 ㅇ 주 소: 北京市西直門內大街113號 ㅇ 책임자: 許國安 ㅇ 전 화: 010-6225-3156/6225-2919 ㅇ 팩 스: 010-6225-2920 2) 北京 유통업체 (2개) ◇ 北京榮達科技電子有限公司 ㅇ 주 소: 北京市海淀區蘇州街75號 ㅇ 책임자: 繼春 ㅇ 전 화: 010-6257-0425 ㅇ 팩 스: 010-6257-8950 ◇ 中國北方光電工業總公司 ㅇ 주 소: 北京市西城區百萬庄大街16號 ㅇ 책임자: 劉斌 ㅇ 전 화: 010-6832-7393 ㅇ 팩 스: 010-6831-8209 3) 天津 수입업체(4개) ◇ 中國電子器材天津公司 ㅇ 주 소: 天津市多倫道 ㅇ 전 화: 022-2730-4512 ㅇ 팩 스: 022-2730-5259 ◇ 天津機械進出口集團有限公司 ㅇ 주 소: 天津市和平區彰德道18號 ㅇ 책임자: 孫劍榮 ㅇ 전 화: 022-2331-0335/2331-1001 ㅇ 팩 스: 022-2331-0929 ◇ 中國精密機械進出口天津公司 ㅇ 주 소: 天津市河西區氣象台路75號 ㅇ 책임자: 曾心生 ㅇ 전 화: 022-2337-5666 ㅇ 팩 스: 022-2335-4684 ◇ 天津五金 産進出口集團有限公司 ㅇ 주 소: 天津市湘江道47號 ㅇ 책임자: 吳海瀛 ㅇ 전 화: 022-2848-8890 ㅇ 팩 스: 022-2824-8636 4) 天津 유통업체 (2개) ◇ 天津市中環電子儀器公司 ㅇ 주 소: 天津市和平區吳家窯大街二號路50號 ㅇ 책임자: 劉文霞 ㅇ 전 화: 022-2334-4956~101 ㅇ 팩 스: 022-2335-8849 ◇ 天津市電器工業供銷公司 ㅇ 주 소: 天津市升安大街 ㅇ 전 화: 022-2730-7812 ㅇ 팩 스: 022-2730-7813 5) 河北 수입업체 (2개) ◇ 河北省五金 産進出口公司 ㅇ 주 소: 石家莊市和平西路448號 ㅇ 책임자: 蘭建森 ㅇ 전 화: 0311-705-1711/704-9385 ㅇ 팩 스: 0311-704-4131 ◇ 中國電子進出口河北公司 ㅇ 주 소: 石家莊和平西路402號 ㅇ 책임자: 馬宏廣 ㅇ 전 화: 0311-704-1531/705-4263 ㅇ 팩 스: 0311-704-1532 6) 河南 수입업체 (2개) ◇ 中電(河南)進出口公司 ㅇ 주 소: 鄭州市花園路二號 ㅇ 책임자: 孫夢琳 ㅇ 전 화: 0371-593-9856/590-8120 ㅇ 팩 스: 0371-595-8574 ◇ 河南省電子工業總公司 ㅇ 주 소: 河南省鄭州市金水區花園路2號 ㅇ 전 화: 0371-595-5080 ㅇ 팩 스: 0371-595-5080 7) 山東 수입업체 (1개) ㅇ 업체명: 中國電子進出口山東公司 ㅇ 주 소: 山東省濟南市曆下區泉城路15號 ㅇ 전 화: 0531-691-5042 ㅇ 팩 스: 0531-691-6791 (5) 휴대폰 1) 北京 수입업체 (1개) ◇ 中國郵電器材總公司 ㅇ 주 소: 北京市宣武區右安門內大街甲17號 ㅇ 책임자: 楊忠良 ㅇ 전 화: 010-6352-7742/6352-3719 ㅇ 팩 스: 010-6352-3723 2) 天津 수입업체 (1개) ◇ 中國郵電器材華北公司 ㅇ 주 소: 天津市七緯路 ㅇ 전 화: 022-2425-1206 ㅇ 팩 스: 022-2425-1260 3) 天津 유통업체 (1개) ◇ 天津市宏兆通訊設備有限公司 ㅇ 주 소: 天津市飛云東里 ㅇ 전 화: 022-2738-3736 ㅇ 팩 스: 022-2741-4531 (6) 자동차 1) 北京 수입업체 (3개) ◇ 中國車輛進出口公司 ㅇ 주 소: 北京市西城區阜城門外大街1號 ㅇ 책임자: 楊毅斌 ㅇ 전 화: 010-6899-1403 ㅇ 팩 스: 010-6899-1400 ◇ 中國汽車工業進出口總公司 ㅇ 주 소: 西三環南路 ㅇ 전 화: 010-6327-1332 ◇ 中國航天汽車工業總公司 ㅇ 주 소: 西三環 ㅇ 전 화: 010-6381-8157 2) 天津 수입업체 (1개) ◇ 天津汽車工業進出口公司 ㅇ 주 소: 天津市和平區南京路129號世貿廣場B座5樓 ㅇ 책임자: 荊寶旺 ㅇ 전 화: 022-2330-3920 ㅇ 팩 스: 022-2331-7268 2. 上海, 浙江, 江蘇 地域 (1) 컨덴서 ◇ 上海智皓機電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河南中路510號 ㅇ 전 화: (8621) 6357-1552 ㅇ 팩 스: (8621) 6323-3341 ㅇ 연락처: 陳邦和 副總經理 ◇ 上海益波電子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金陵東路368-378號603室 (200021) ㅇ 전 화: (8621) 6326-5353 ㅇ 팩 스: (8621) 6326-4646 ㅇ 연락처: 陳勇 經理 ◇ 科通國際電子有限公司上海分公司 ㅇ 주 소: 上海市 瑞金南路1號17G ㅇ 전 화: (8621) 6418-6077 ㅇ 팩 스: (86210 6418-6002 ㅇ 연락처: 張偉 經理 ◇ 上海科港電子科技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肇嘉浜路680號908室 ㅇ 전 화: (8621) 6466-8238 ㅇ 팩 스: (8621) 6445-1522 ㅇ 연락처: 賈兆珉 ◇ 和冶工貿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松濱路133號 ㅇ 전 화: 86-13002111979 ㅇ 팩 스: (8621) 5679-3689 ㅇ 연락처: 王生 ◇ 上海宏源照明電器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眞南路5028號 (201802) ㅇ 전 화: (8621) 5917-4276 ㅇ 팩 스: (8621) 5912-8661 ㅇ 연락처: 李維德 總經理 ◇ 天和元器件銷 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浙江北路191號 (200085) ㅇ 전 화: (8621) 6324-7901 ㅇ 팩 스: (8621) 6502-2009 ㅇ 연락처: 許祥愼 ◇ 中策公司 ㅇ 주 소: 浙江樂淸柳市惠豊路R9-8 ㅇ 전 화: (86577) 272-0325 ㅇ 팩 스: (86577) 272-0325 ㅇ E-mail: tmts@mail.wzptt.zj.cn ㅇ 연락처: 洪 來 ◇ 杭州金永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浙江杭州慶春路36號 ㅇ 전 화: (86571) 721-8211 ㅇ 팩 스: (86571) 788-1014 ㅇ 연락처: 石鵬軍 ◇ 巨龍自動化工程公司 ㅇ 주 소: 浙江嘉興市新絲路98號 (314001) ㅇ 전 화: (86573) 220-4866 ㅇ 팩 스: (86573) 220-4911 ㅇ 연락처: 胡 龍 ◇ 寧波海天進出口公司 ㅇ 주 소: 浙江寧波市藥行街139胡中國恩倖大廈24層 ㅇ 전 화: (86574) 731-4813 ㅇ 팩 스: (86574) 731-2595 ㅇ 연락처: TANG XIAN MAN ◇ 寧波金科永磁電機有限公司 ㅇ 주 소: 浙江寧波啓文路125弄13號 ㅇ 전 화: (86574) 746-1668, 746-2168 ㅇ 팩 스: (86574) 746-5366 ㅇ 연락처: 陳茂象 ◇ 浙江陽光集團股分有限公司 ㅇ 주 소: 浙江上虞鳳山路129號 ㅇ 전 화: (86575) 202-7727 ㅇ 팩 스: (86575) 202-7734 ㅇ 연락처: 羅秋芬 ◇ 寧波Lexing Lndwctor Electroric Co.,Ltd ㅇ 주 소: 浙江寧海 Fang Zhi Xi Rd. Lane12, 21號 ㅇ 전 화: (86574) 551-1621, 556-2405 ㅇ 팩 스: (86574) 556-5668 ㅇ E-mail:zjnhlx@pub.cnnb.net ㅇ 연락처:Mr 王 ◇ 南京康伯爾科貿有限公司 ㅇ 주 소: 江蘇南京高新技術産業開發區15#7層 ㅇ 전 화: (8625) 884-5543 ㅇ 팩 스: (8625) 884-9634 ㅇ 연락처: 李經理 ◇ 中國電子進出口江蘇常州公司 ㅇ 주 소: 江蘇常州城中路7號長興大廈7樓 ㅇ 전 화: (86519) 660-0389 ㅇ 팩 스: (86519) 660-7378 ㅇ 연락처: 鄒根興 ◇ 蘇州市寶德行經貿有限公司 ㅇ 주 소: 江蘇蘇州人民路32號606室 ㅇ 전 화: (86512) 519-6164 ㅇ 팩 스: (86512) 824-0012 ㅇ 연락처: 侯濤 (2) PVC 파이프 ◇上海明諦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中山北路198號申航大廈1004室 (200071) ㅇ 전화&팩스: (8621) 5663-9368 ㅇ 연락처: 兪志根 總經理 ◇ 上海艾地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延安西路2299號上海世貿商城11FA39-41 (200336) ㅇ 전 화: (8621) 6236-0798 ㅇ 팩 스: (8621) 6236-0797 ㅇ 연락처: 宋輝 總經理 ◇ 上海市第一建築工程公司建築材料分公司 ㅇ 주 소: 上海市 中山北一路800號 ㅇ 전 화: (8621) 6542-2552 ㅇ 팩 스: (8621) 6544-1218 ㅇ 연락처: 胡建華 經理 ◇ 上海圖南國際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曲陽路851胡 辦大廈8號樓1708室 ㅇ 전화&팩스: (8621) 6555-1574 ㅇ 연락처: 金哲桓 業務經理 ◇ 上海强潤建材裝飾工程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西藏中路656號美華大樓706室 ㅇ 전 화: (8621) 6352-3421 ㅇ 팩 스: (8621) 6352-1952 ㅇ 연락처: 姜 忠 執行董事 ◇ 上海建浦進出口有限責任公司 ㅇ 주 소: 上海市四平路188號703室 ㅇ 전 화: (8621) 6507-6384 EXT805 ㅇ 팩 스: (8621) 6507-6389 ㅇ 연락처: 薛氷 ◇ 上海博昌貿易發展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肇嘉浜路359號3樓 ㅇ 전화&팩스: 6326-5564 ㅇ 연락처: 丘潭濤 總經理 ◇ 徐州市銀輝外資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徐州市王場東村19-2-101# ㅇ 전화&팩스: (86516) 752-2222 ㅇ 연락처: liu wei ◇ 溫州市鼎盛鍍膜電子有限公司 ㅇ 주 소: 溫州市 海婁橋東風工業區 ㅇ 전 화: (86577) 628-2285, 841-5938 ㅇ 팩 스: (86577) 628-2286 ㅇ http://www.dingsheng.com/ ㅇ 연락처: 汪彩霞 ◇ 常州市新區三通物資有限公司 ㅇ 주 소: 江蘇省常州市采菱路41號康達華公司內 ㅇ 전 화: (86519) 825-2759 ㅇ 팩 스: (86519) 825-2759 ㅇ 연락처: 康明 ◇ 常州市絡可普公司 ㅇ 주 소: 江蘇省常州市조 橋路1號 ㅇ 전 화: (86519) 810-0397 ㅇ 팩 스: (86519) 810-0405 ㅇ 연락처: Mr 王 ◇ 浙江金洲集團股分有限公司 ㅇ 주 소: 浙江省 湖州二里橋路57號 ㅇ 전 화: (86572) 226-0983 ㅇ 팩 스: (86572) 206-6981 ㅇ 연락처: 兪錦方 ◇ 南京帥歐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南京市中華路50號外經貿大廈18樓 ㅇ 전 화: (8625) 225-6968 ㅇ 팩 스: (8621) 225-3199 ㅇ 연락처: 王金德 ◇ 中新集團南京新型建築材料有限公司 ㅇ 주 소: 南京漢中門大街69號 ㅇ 전화&팩스: (8625) 651-5643 ㅇ 연락처: 吳治菁 ◇ 南京市建築工程局材料供應處 ㅇ 주 소: 南京市解放路44號 ㅇ 전 화: (8625) 449-8827 ㅇ 팩 스: (8625) 449-6614 ㅇ 연락처: 盛永富(裝飾材料科) ◇ 南京裝飾城 ㅇ 주 소: 南京市大橋北路南京裝飾城07棟3樓 ㅇ 전 화: (8625) 885-3188 EXT 67318 ㅇ 팩 스: (8625) 885-3388 ㅇ 연락처: 梁華 ◇ 溫州超維工程塑料有限公司 ㅇ 주 소:溫州扶貧經濟開發區5小區 ㅇ 전 화: (86577) 663-9488 ㅇ 팩 스: (86577) 663-9477 ㅇ http://chinachaowei.com/ ㅇ 연락처: 王建虎 ◇ 上海大田管道閥門製造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浦東新區華夏東路1152弄16號 ㅇ 전 화: 86-13601765936 ㅇ 팩 스: (8621) 5837-2690 ㅇ 연락처: 李傳斌 ◇ 上海水技商貿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浦東航頭商城步行街17-20號 ㅇ 전 화: (8621) 5822-4040 ㅇ 팩 스: (8621) 5822-3399 ㅇ 핸드폰: 86-13901826447 ㅇ 연락처: 張輝 ◇ 沈陽市星光長城建材裝備公司 ㅇ 주 소: 沈陽市興工北街八十八號 ㅇ 전 화: (8624) 2291-5819 ㅇ 팩 스: (8624) 2572-4965 ㅇ 핸드폰: 86-13904041585 ㅇ 연락처: 于似龍 (3) 주택용 인테리어재 ◇上海力逸工貿公司 ㅇ 주 소: 上海市 昭化路508號 ㅇ 전 화: (8621) 6211-7837 ㅇ 팩 스: (8621) 6240-6485 ㅇ 연락처: 張淸心 總經理 ◇ 上海惠而順貿易發展公司 ㅇ 주 소: 上海市 水電路1200弄7號403室 ㅇ 전 화: (8621) 6529-7876 ㅇ 팩 스: (8621) 6526-1682 ㅇ E-mail:gerejohnne@online.sh.cn ㅇ 연락처: 葛黎炯 ◇ 豊禾佳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延安栖路2200號11樓 ㅇ 전 화: (8621) 6295-4607, 6295-0147 ㅇ 팩 스: (8621) 6278-9479 ㅇ 연락처: 朱莉萍 ◇ 上海威德國際貿易公司 ㅇ 주 소: 上海市 寶鋼6村13號103室 ㅇ 전 화: (8621) 5660-6364 ㅇ 팩 스: (8621) 5678-8757 ㅇ 연락처: 張子才 經理 ◇ 上海易騰商貿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四平路22號 ㅇ 전 화: (8621) 6302-0949 ㅇ 팩 스: (86210 6304-9836 ㅇ 연락처: 易騰 總經理 ◇ 杭州信誠物資有限公司 ㅇ 주 소: 杭州慶春路52號605室 ㅇ 전 화: (86571) 722-5698 ㅇ 팩 스: (86571) 721-9465 ㅇ 연락처: 王星星 ◇ 寧波西美裝飾工程公司 ㅇ 주 소: 寧波北侖區新大路212號 ㅇ 전 화: (86574) 688-8782 ㅇ 팩 스: (86574) 688-7329 ㅇ 연락처: Mr 鄭 ◇ 丹靑室內裝飾公司 ㅇ 주 소: 杭州文新路南都德加西區商城2-10 ㅇ 전 화: (86571) 897-3911 ㅇ 팩 스: (86571) 897-3977 ㅇ M-mail:zdg@mail.hz.zj.cn ㅇ 연락처: 鄭丹靑 ◇ 杭州經濟技術開發區華城商貿有限公司 ㅇ 주 소: 杭州經濟技術開發區內 ㅇ 전 화: (86571) 511-2756 ㅇ 팩 스: (86571) 521-1678 ㅇ 연락처: 孫浩權 經理 ◇ 張家港保稅區東寶國際貿易有限公司 ㅇ 전 화: (86520) 822-5049 ㅇ 팩 스: (86520) 822-4670 ㅇ 연락처: 屈志榮 ◇ 江蘇南京華 特商務電子有限公司 ㅇ 주 소: 南京中山南路224號A座4198室 ㅇ 전화&팩스: (8625) 446-6061 ㅇ 연락처: 姜莉 總經理 ◇ 南京帥歐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南京中華路50號外經貿大廈18樓 ㅇ 전 화: (8625) 225-6968 ㅇ 팩 스: (8625) 225-3199 ㅇ 연락처: 王金德 部門經理 ◇ 中新集團南京新型建築材料有限公司 ㅇ 주 소: 南京漢中門大街69號 ㅇ 전화&팩스: (8625) 651-5643 ㅇ 연락처: 吳治菁 經理 ◇ 南京市建築工程局材料供應處 ㅇ 주 소: 南京市解放路44號 ㅇ 전 화: (8625) 449-8827 ㅇ 팩 스: (8625) 449-6614 ㅇ 연락처: 盛永富 ◇ 深 市裝飾工程工業總公司江蘇分公司 ㅇ 주 소: 南京市解放路101號5樓 ㅇ 전 화: (8625) 460-3015 ㅇ 팩 스: (8625) 458-5736 ㅇ 연락처: 賴偉棠 董事長 ◇ 南京裝飾(集團)公司裝飾材料總匯 ㅇ 주 소: 南京市大橋北路3棟 ㅇ 전화&팩스: (8625) 885-6237 ㅇ 연락처: 齊鳴 ◇ 上海榮氏爾材料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宋園路62弄1號102室 ㅇ 전 화: (8621) 6275-7726, 6295-4999 ㅇ 팩 스: (8621) 6219-8999 ㅇ 연락처: 蔡榮凱 ◇ 上海博昌貿易發展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肇嘉浜路359號3樓 ㅇ 전화&팩스: 6326-5564 ㅇ 연락처: 丘潭濤 總經理 ◇ 明紀貿易發展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中山北路2918號 ㅇ 전 화: (8621) 6254-4698, 5690-5199 ㅇ 팩 스: (8621) 5690-5199 ㅇ 연락처: 童加鴻 ◇ 申尤木業聯合經營部 ㅇ 주 소: 上海市 西淡家渡路19號 ㅇ 전화&팩스: (8621) 6244-2336 ㅇ 연락처: 維襄 (4) 주방용품 ◇ 上海酒店設備總匯 ㅇ 주 소: 中國上海市中華路1133號 (200010) ㅇ 전 화: (8621) 6366-7071*115 ㅇ 팩 스: (8621) 6376-1111 ㅇ 담 당: 孫維力 ◇ 上海華藝酒店設備用品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虹橋路1860號 (200335) ㅇ 전 화: (8621) 6242-8396 ㅇ 팩 스: (8621) 6242-4047 ㅇ 담 당: 晁正明 ◇ 上海星級酒店設備工程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中山南路1718號 (200120) ㅇ 전 화: (8621) 5877-8949 ㅇ 팩 스: (8621) 5877-8986 ㅇ 담 당: 兪斌 ◇ 凱隆酒店設備用品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東方路898號 (200120) ㅇ 전 화: (8621) 5877-8949 ㅇ 팩 스: (8621) 5877-8986 ㅇ 담 당: 萬正國 ◇ 凱航賓館用品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蘭村路34號 (200127) ㅇ 전 화: (8621) 5839-0066 ㅇ 팩 스: (5875-1214) ㅇ 담 당: 于麗 ◇ 錦江旅館設備用品供應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廣東路51號3樓 (200002) ㅇ 전 화: (8621) 6323-0687 ㅇ 팩 스: (8621) 6329-1588 ㅇ 담 당: 沈德明 ◇ 上海中寶利酒店設備用品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淸眞路65號 (200032) ㅇ 전 화: (8621) 6417-2637 ㅇ 팩 스: (8621) 6418-6387 ㅇ 담 당: 鄭憲中 ◇ 無錫天然廚房設備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江蘇省無錫市梅園永固路 ㅇ 전 화: (86510) 550-2060 ㅇ 팩 스: (86510) 580-2025 ㅇ 담 당: 周經理 ◇ 常州市賓館用品供應公司 ㅇ 주 소: 中國江蘇省常州市花園新村陳渡路中段 (213016) ㅇ 전 화: (86519) 327-1373 ㅇ 팩 스: (86519) 327-3745 ㅇ 담 당: 盧先生 ◇ 錦江酒店設備器具製造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江蘇省海門市經濟技術開發區瑞江路 (226100) ㅇ 전 화: (86513) 221-4688 ㅇ 팩 스: (86513) 221-1475 ㅇ 담 당: 吳志平 ◇ 南京皇冠廚具公司 ㅇ 주 소: 中國江蘇省南京市漢中西路8號 (210029) ㅇ 전 화: (8625) 660-0888 ㅇ 팩 스: (8625) 660-0777 ㅇ 담 당: 黃總 ◇ 上海凱航賓館用品總匯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浦東蘭村路34號 (200127) ㅇ 전 화: (8621) 5839-0066 ㅇ 팩 스: (8621) 5875-1214 ㅇ 담 당: 于麗 ◇ 冠盛廚具工程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河南中路42號 ㅇ 전 화: (8621) 6321-6129 ㅇ 팩 스: (8621) 6323-5988 ㅇ 담 당: 蘭杰 ◇ 上海浦洋醫療器械制冷設備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人民路292號 (200010) ㅇ 전 화: (8621) 6328-8702 ㅇ 팩 스: (8621) 6328-8702 ㅇ 담 당: 黃文樑 ◇ 上海普晋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天山路600弄2號新虹橋捷運大厦5樓D座 (200051) ㅇ 전 화: (8621) 6229-1331 ㅇ 팩 스: (8621) 6229-1418 ㅇ 담 당: 楊磊 ◇ 上海匯豪酒店設備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天山路600弄捷運大厦10樓D座 (200051) ㅇ 전 화: (8621) 6228-7007 ㅇ 팩 스: (8621) 6228-3478 ㅇ 담 당: 高鏡麟 ◇ 上海金城制冷設備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中山北路3492號 (200063) ㅇ 전 화: (8621) 6260-1695 ㅇ 팩 스: (8621) 6260-0542 ㅇ 담 당: 胡成祥 ◇ 上海創新酒店設備用品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吳中路1016號 (201103) ㅇ 전 화: (8621) 6405-6681 ㅇ 팩 스: (8621) 6405-6673 ㅇ 담 당: 江新峰 ◇ 邯鄲陶瓷(集團)總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六合路81號604室 (200001) ㅇ 전 화: (8621) 6322-0140 ㅇ 팩 스: (8621) 6361-2291 ㅇ 담 당: 黃長慶 ◇ 上海航誼鋼製品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閔行區北松路昆陽路口 ㅇ 전 화: (8621) 6409-3525 ㅇ 팩 스: (8621) 6409-3525 ㅇ 담 당: 葛靈 ◇ 上海虹賓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中國上海市延安西路2000號 (200051) ㅇ 전 화: (8621) 6275-4377 ㅇ 팩 스: (8621) 6270-8358 ㅇ 담 당: 兪建躍 (5) 타폴린 ◇ 江陰利用棉紡針織集團進出口有限公司 ㅇ 주 소: 江陰環城北路258號 ㅇ 전 화: (86510) 689-2116, 689-2174 ㅇ 팩 스: (86510) 689-1864 ㅇ E-mail:Business-1@china-Liyong.com ㅇ 연락처: 馮愛華 ◇ 鹽城市潤利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鹽城市文港南路18號 ㅇ 전화&팩스: (86515) 820-5163 ㅇ 연락처: 丁亮 ◇ 蘇州市宏德公司 ㅇ 주 소: 蘇州市園林路5號 ㅇ 전 화: (86512) 729-8716 ㅇ 팩 스: (86512) 729-2058 ㅇ E-mail:trade@hongcle.cn ㅇ 연락처: 張宏 ◇ 紹興市進出口公司 ㅇ 주 소: 紹興市環城東路325號 ㅇ 전 화: (86575)513-7759/8 ㅇ 팩 스: (86575) 513-2491 ㅇ 연락처: 黃彩 ◇ 佳海國際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杭州市武林廣場1號杭州大廈1128房 ㅇ 전화&팩스: (865710 515-6109 ㅇ 연락처: Mr 金 ◇ 浙江永通染織集團有限公司 ㅇ 주 소: 紹興縣錢淸鎭車站路30號 ㅇ 전 화: (86575) 405-6122 ㅇ 팩 스: (86575) 405-6188 ㅇ E-mail:yongtong@yongtong.com ㅇ 연락처: 鄒挺 ◇ 浙江美歐達印染集團公司 ㅇ 주 소: 湖州鳳凰路888湖 ㅇ 전 화: (86572) 210-6828 ㅇ 팩 스: (86572) 210-6183 ㅇ 연락처: 沈 鴻 ◇ 浙江嘉善萬寶皮革(嘉興)有限公司 ㅇ 주 소: 嘉善西城河路中段 ㅇ 전 화: (86573) 402-8983 ㅇ 팩 스: (86573) 402-9985 ㅇ 연락처: 王松英 ◇ 上海誠信進出口公司 ㅇ 주 소: 上海市 宛平南路122湖 ㅇ 전 화: (8621) 6498-2430 ㅇ 팩 스: (8621) 6498-4608 ㅇ 연락처: 陳海明 ◇ 寧波敦煌進出口有限公司 ㅇ 주 소: 寧波解放路180湖 ㅇ 전 화: (86574) 772-8162 EXT 6326 ㅇ 팩 스: (86574) 737-1648 ㅇ 연락처: 馬晶 ◇ 句容對外貿易公司 ㅇ 주 소: 句容栖霞鎭 ㅇ 전 화: (86511) 726-6332, 726-6052 ㅇ 팩 스: (86511) 726-4540 ㅇ 연락처: 許勤 ◇ 江蘇 花被服集團公司 ㅇ 주 소: 丹陽楊運河 ㅇ 전 화: (86511) 645-6414 ㅇ 팩 스: (86511) 645-6059 ㅇ E-mail:jsbeihua@pyblic.zj.js.cn ㅇ 연락처: 曾國龍 ◇ 上海電廣茂豊旗蓬禮品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河南中路136湖 ㅇ 전화&팩스: (8621) 6323-2228 ㅇ 연락처: 蘇鳴 ◇ 飛圖旗蓬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番愚路289弄1號 ㅇ 전 화: (8621) 6281-4175 ㅇ 팩 스: (8621) 6281-4174 ㅇ 연락처: 朱建華 ◇ 上海泛祥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長陽路1952號 ㅇ 전 화: (8621) 6519-3203 EXT 129 ㅇ 팩 스: (8621) 6537-5645 ㅇ 연락처: 楊寶榮 ◇ 上海茂豊旗蓬銷 製作中心 ㅇ 주 소: 上海市 吳淞路164號 ㅇ 전 화: (8621) 6357-2926 ㅇ 팩 스: (8621) 6393-6794 ㅇ 연락처: 江榮林 ◇ 上海盛豊旗蓬氣模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石化北區施2路29號 ㅇ 전 화: (8621) 5795-0077, 5795-3377 ㅇ 팩 스: (8621) 5795-6677 ㅇ 연락처: 張宏輝 ◇ 上海永順祥旗蓬廠 ㅇ 주 소: 上海市 太路4658號 ㅇ 전 화: (8621) 5604-3907 ㅇ 팩 스: (8621) 5604-2743 ㅇ 연락처: 付繼蘭 ◇ 上海丹愛法旅游用品有限公司 ㅇ 주 소: 上海市 三門路763號 ㅇ 전 화: (8621) 6560-7955, 6516-6587 ㅇ 팩 스: (8621) 5551-1100 ㅇ E-mail:sales@china-camping.com ㅇ 연락처: 黃文華 ◇ 上海工藝品進出口公司 ㅇ 주 소: 上海市 四平路89號 ㅇ 전 화: (8621) 6522-2888 ㅇ 팩 스: (8621) 6522-1898 ㅇ 연락처: 黃曉麗. 끝. 3. 遼寧(大連), 吉林, 黑龍江 地域 (1) 가정용 냉 온수기 1) 遼寧省 수입상 ◇ 沈陽老友淨水設備公司 ㅇ 주 소: 沈陽市沈河區靑年大街199號 ㅇ 전 화: 86-24-23842543/23899125 ㅇ FAX : 86-24-24856601 ㅇ 연락처: 王桂玲 ◇ 沈陽盛峰科工貿有限公司 ㅇ 주 소: 沈陽皇姑區岐山東路4-4號 ㅇ 전 화: 86-24-86220113/86243904 ㅇ FAX :86-24-86243904 ㅇ 연락처: 吳福山 ◇ 鞍山康源飮水設備有限公司 ㅇ 주소: 遼寧省鞍山市鐵東區二道街10號 ㅇ 전화: 86-412-2253381,2250006 ㅇ FAX : 86-412-2253382 ㅇ E-MAIL:info@kangyuan.com.cn ◇ 大連西崗利時經貿商行 ㅇ 주 소: 大連市西崗區福德街63號 ㅇ 전 화: 86-411-3694281 ㅇ FAX : 86-411-3699573 ㅇ 연락처: 高洪俊 經理 ◇ 大連大黑山 泉水有限公司 ㅇ 주 소: 大連黃河路22號 ㅇ 전 화: 86-411-3623649/3646595 ㅇ FAX : 86-411-3623647 ㅇ 연락처: 張宏傑 2) 吉林省 수입상 ◇ 延吉市國際貿易大廈 ㅇ 주 소: 吉林省延吉市人民路81號 ㅇ 전 화: 86-433-2512331 ㅇ FAX : 86-433-2513721 ㅇ 연락처: 杜宏斌 ◇ 延吉天地貿易公司 ㅇ 주 소: 吉林省延吉市光明街34號 ㅇ 전 화: 86-433-2556607 ㅇ FAX : 86-433-2556606 ㅇ 연락처: 金光輝 經理 ◇ 吉林省輕工業品進出口公司 ㅇ 주 소: 長春市岳陽街甲12號 ㅇ 전 화: 86-431-8910659 ㅇ FAX : 86-431-8910364 ㅇ 연락처: 郭陽 ◇ 中國電子進出口吉林公司 ㅇ 주 소: 長春市同志街34-1號 ㅇ 전 화: 86-431-5673545 ㅇ FAX : 86-431-5673188 3) 黑龍江省 수입상 ◇ 哈爾濱三維電子公司 ㅇ 주 소: 哈爾濱市開發區22號樓 ㅇ 전 화: 86-451-2304610 ㅇ FAX : 86-451-2304606 ㅇ 연락처: 張平 業務經理 ◇ 哈爾濱誠信科技發展有限公司 ㅇ 주 소: 哈爾濱市南崗區 巴山街86號) ㅇ 전 화: 86-451-2609677/2547064 ㅇ FAX : 86-451-2609677 ㅇ 연락처: 濤 ◇ 哈爾濱市703 泉水有限公司 ㅇ 주 소: 哈爾濱市道里區安新街59號 ㅇ 전 화: 86-451-4511730/13804524231 ㅇ FAX : 86-451-3609498 ㅇ 연락처: 孫永煥 4) 遼寧省 유통업체 ◇ 大連水帝太空飮品有限公司 ㅇ 주 소: 大連市沙河口區五一路200號 ㅇ 전 화: 86-411-4681010/86-411-4687070 ㅇ FAX : 86-411-4688080 ◇ 美星水處理集團 西安美星電子科技發展工貿公司 ㅇ 전 화: 86-411-6580225 ㅇ B P: 888-1080460 ㅇ 연락처: 郭先生 ◇ 大連康源飮水設備專營店 ㅇ 주 소: 大連市沙河口區太原街58號 ㅇ 전 화: 86-411-4317804 ㅇ 연락처: 謝文穎 經理 ◇ 沈陽 博電子新技術開發中心 ㅇ 주 소: 沈陽市沈河區東緯路89號 ㅇ 전화/팩스: 86-24-22869457 ㅇ 연락처: 李經理 ◇ 廣州屈臣氏食品飮料有限公司大連分公司 ㅇ 주 소: 大連新開路99號珠江國際大廈701B ㅇ 전 화: 86-411-3608888-3701/3696129 ㅇ FAX : 86-411-3696129 ㅇ 연락처: 王健 5) 吉林省 유통업체 ◇ 長春華聯貿易大廈 ㅇ 주 소: 長春市大經路54號 ㅇ 전 화: 86-431-8711492 ㅇ 팩 스: 86-431-8716160 ㅇ 연락처: 張永軍 總經理 ◇ 長春百貨大樓股 有限公司 ㅇ 주 소: 長春市人民大街77號 ㅇ 전 화: 86-431-8968286 ㅇ FAX : 86-431-8920894 ㅇ 연락처: 劉業軍 業務處 ◇ 長春市第一百貨商店股 有限公司 ㅇ 주 소: 長春市大經路37號 ㅇ 전 화: 86-431-8744829 ㅇ FAX : 86-431-8744253 ㅇ 연락처: 家電商場 6) 黑龍江省 유통업체 ◇ 哈爾濱市百貨公司朝鮮民族用品商店 ㅇ 주 소: 哈爾濱市道里區經緯二道街41號 ㅇ 전 화: 86-451-3643332 ㅇ FAX : 없음. ㅇ 연락처: 李月先 ◇ 哈爾濱市百貨總公司 ㅇ 주 소: 哈市南崗區西大直街404號 ㅇ 전 화: 86-451-6302615 ㅇ 연락처: 王英强 ◇ 哈爾濱市第一百貨股 有限公司 ㅇ 주 소: 哈爾濱市道里區石頭道街118號 ㅇ 전 화: 86-451-4612333 ㅇ FAX : 86-451-4610198 ㅇ 연락처: 劉經理 ◇ 牡丹江百貨大樓股 有限公司 ㅇ 주 소: 牡丹江市太平路31號 ㅇ 전 화: 86-453-6939274 ㅇ FAX : 86-453-6959210 ㅇ 연락처: 王家虹(貨品開發部) ◇ 齊齊哈爾百貨用品公司 ㅇ 주 소: 黑龍江省齊齊哈爾市龍華路 ㅇ 전 화: 86-452-2423772 ㅇ FAX : 86-452-2423807 ㅇ 연락처: 沈女士 4. 四川, 重慶 지역 (1) PVC 1) 四川省 ◇ 四川省化工進出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人民中路 三段 16號 610031 ㅇ 전 화: (86-28) 669-7976 ㅇ 팩 스: (86-28) 663-2359 ◇ 四川長江進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府靑路 一段 34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3-3147 ㅇ 팩 스: (86-28) 333-3896 ◇ 四川華瑞國際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羊西線 三槐樹街 冶金大廈 610031 ㅇ 전 화: (86-28) 776-5680 ㅇ 팩 스: (86-28) 778-4475 ◇ 四川省對外經濟貿易總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城華街 4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4-1437 ㅇ 팩 스: (86-28) 335-0506 ◇ 四川省新光工業進出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正通順街 2號 610017 ㅇ 전 화: (86-28) 692-7259 ㅇ 팩 스: (86-28) 692-7108 ◇ 四川省塑料工業總公司 ㅇ 주 소: 成都市 一環路 北三段 2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4-1049 ㅇ 팩 스: (86-28) 333-7395 ◇ 中國化工供銷西南公司 ㅇ 주 소: 成都市 東風路 24號 610061 ㅇ 전 화: (86-28) 444-3442 ㅇ 팩 스: (86-28) 444-1024 2) 重慶 ◇ 重慶化工醫藥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3217 ㅇ 팩 스: (86-28) 6785-6308 ◇ 重慶五鑛機械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8025 ㅇ 팩 스: (86-28) 6785-6008 ◇ 重慶四聯技術開發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愉中區 人民路 123號 蒲田大廈 10樓 400015 ㅇ 전 화: (86-23) 6385-5523 ㅇ 팩 스: (86-28) 6385-6992 ◇ 重慶對外貿易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5523 ㅇ 팩 스: (86-28) 6785-5960 ◇ 重慶嘉陵企業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1901 ㅇ 팩 스: (86-28) 6785-1826 (2) 철강 1) 四川省 ◇ 四川省鋼鐵工業聯合公司 ㅇ 주 소: 成都市 東勝街 20號 610015 ㅇ 전 화: (86-28) 663-2994 ㅇ 팩 스: (86-28) 663-0007 ◇ 中國鋼鐵爐料西南公司 ㅇ 주 소 : 成都市 寧夏街 166號 610031 ㅇ 전 화 : (86-28) 663-5506 ㅇ 팩 스 : (86-28) 663-3028 ◇ 四川長江進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府靑路 一段 34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3-3147 ㅇ 팩 스: (86-28) 333-3896 ◇ 四川華瑞國際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羊西線 三槐樹街 冶金大廈 610031 ㅇ 전 화: (86-28) 776-5680 ㅇ 팩 스: (86-28) 778-4475 ◇ 四川省對外經濟貿易總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城華街 4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4-1437 ㅇ 팩 스: (86-28) 335-0506 ◇ 四川省新光工業進出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正通順街 2號 610017 ㅇ 전 화: (86-28) 692-7259 ㅇ 팩 스: (86-28) 692-7108 2) 重慶 ◇ 重慶五鑛機械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8025 ㅇ 팩 스: (86-28) 6785-6008 ◇ 重慶四聯技術開發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愉中區 人民路 123號 蒲田大廈 10樓 400015 ㅇ 전 화: (86-23) 6385-5523 ㅇ 팩 스: (86-28) 6385-6992 ◇ 重慶對外貿易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5523 ㅇ 팩 스: (86-28) 6785-5960 ◇ 重慶嘉陵企業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1901 ㅇ 팩 스: (86-28) 6785-1826 ◇ 重慶機械設備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市中區 西來寺 8號 400010 ㅇ 전 화: (86-23) 6385-5523 ㅇ 팩 스: (86-28) 6385-6992 (3) 방직기계 1) 四川省 ◇ 四川省機械設備進出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紅照壁街 27號 610016 ㅇ 전 화: (86-28) 664-8364 ㅇ 팩 스: (86-28) 664-5742 ◇ 四川長江進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府靑路 一段 34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3-3147 ㅇ 팩 스: (86-28) 333-3896 ◇ 四川華瑞國際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羊西線 三槐樹街 冶金大廈 610031 ㅇ 전 화: (86-28) 776-5680 ㅇ 팩 스: (86-28) 778-4475 ◇ 四川省對外經濟貿易總公司 ㅇ 주 소 : 成都市 城華街 4號 610081 ㅇ 전 화 : (86-28) 334-1437 ㅇ 팩 스 : (86-28) 335-0506 ◇ 四川省新光工業進出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正通順街 2號 610017 ㅇ 전 화: (86-28) 692-7259 ㅇ 팩 스: (86-28) 692-7108 2) 重慶 ◇ 重慶五鑛機械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8025 ㅇ 팩 스: (86-28) 6785-6008 ◇ 重慶四聯技術開發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愉中區 人民路 123號 蒲田大廈 10樓 400015 ㅇ 전 화: (86-23) 6385-5523 ㅇ 팩 스: (86-28) 6385-6992 ◇ 重慶機械設備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市中區 西來寺 8號 400010 ㅇ 전 화: (86-23) 6385-5523 ㅇ 팩 스: (86-28) 6385-6992 ◇ 重慶對外貿易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5523 ㅇ 팩 스: (86-28) 6785-5960 ◇ 重慶嘉陵企業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1901 ㅇ 팩 스: (86-28) 6785-1826 (4) 직물 1) 四川省 ◇ 四川省服裝進出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漢江路 182號 610031 ㅇ 전 화: (86-28) 664-8364 ㅇ 팩 스: (86-28) 664-5742 ◇ 四川長江進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府靑路 一段 34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3-3147 ㅇ 팩 스: (86-28) 333-3896 ◇ 四川華瑞國際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羊西線 三槐樹街 冶金大廈 610031 ㅇ 전 화: (86-28) 776-5680 ㅇ 팩 스: (86-28) 778-4475 ◇ 四川省對外經濟貿易總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城華街 4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4-1437 ㅇ 팩 스: (86-28) 335-0506 ◇ 省都華錦進出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西玉龍街 210號 610015 ㅇ 전 화: (86-28) 661-3323 ㅇ 팩 스: (86-28) 661-3673 ◇ 四川敦惶集團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實業街 21號 610015 ㅇ 전 화: (86-28) 669-5027 ㅇ 팩 스: (86-28) 663-6107 ◇ 四川省紡織(集團)總公司蜀聯股分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火車北站 西二路 27號 610081 ㅇ 전 화: (86-28) 317-2654 ㅇ 팩 스: (86-28) 317-2654 ◇ 四川東華紡織有限責任公司 ㅇ 주 소: 成都市 西北橋東街 4號 成鐵賓館 307 610081 ㅇ 전 화: (86-28) 343-0307 ㅇ 팩 스: (86-28) 343-0308 ◇ 成都雅豊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高新區 桂溪 武候大道 610063 ㅇ 전 화: (86-28) 535-0433 ㅇ 팩 스: (86-28) 535-2196 2) 重慶 ◇ 重慶對外貿易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5523 ㅇ 팩 스: (86-28) 6785-5960 ◇ 重慶嘉陵企業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1901 ㅇ 팩 스: (86-28) 6785-1826 ◇ 重慶紡織品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6243 ㅇ 팩 스: (86-28) 6785-6129 ◇ 重慶西聯技術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愉中區 人民路 123號 蒲田大廈 10樓 400015 ㅇ 전 화: (86-23) 6385-4043 ㅇ 팩 스: (86-28) 6385-6992 (5) 의류 1) 四川省 ◇ 四川省服裝進出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漢江路 182號 610031 ㅇ 전 화: (86-28) 664-8364 ㅇ 팩 스: (86-28) 664-5742 ◇ 四川長江進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府靑路 一段 34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3-3147 ㅇ 팩 스: (86-28) 333-3896 ◇ 四川華瑞國際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羊西線 三槐樹街 冶金大廈 610031 ㅇ 전 화: (86-28) 776-5680 ㅇ 팩 스: (86-28) 778-4475 ◇ 四川省對外經濟貿易總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城華街 4號 610081 ㅇ 전 화: (86-28) 334-1437 ㅇ 팩 스: (86-28) 335-0506 ◇ 省都華錦進出口公司 ㅇ 주 소: 成都市 西玉龍街 210號 610015 ㅇ 전 화: (86-28) 661-3323 ㅇ 팩 스: (86-28) 661-3673 ◇ 四川敦惶集團公司 ㅇ 주 소: 成都市 實業街 21號 610015 ㅇ 전 화: (86-28) 669-5027 ㅇ 팩 스: (86-28) 663-6107 ◇ 四川白馬服裝市場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蜀都大廈 靑年路 商業大廈 610016 ㅇ 전 화: (86-28) 666-1233 ㅇ 팩 스: (86-28) 666-0886 ◇ 四川益發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漢江路 182號 11루 610031 ㅇ 전 화: (86-28) 663-7099 ㅇ 팩 스: (86-28) 663-3710 ◇ 興達服裝服飾有限公司 ㅇ 주 소: 四川省 德陽市 鹿鶴小區 618000 ㅇ 전 화: (86-838) 223-8229 ㅇ 팩 스: (86-838) 223-8229 2) 重慶 ◇ 重慶對外貿易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5523 ㅇ 팩 스: (86-28) 6785-5960 ◇ 重慶嘉陵企業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1901 ㅇ 팩 스: (86-28) 6785-1826 ◇ 重慶紡織品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建新北路 65號 400020 ㅇ 전 화: (86-23) 6785-6243 ㅇ 팩 스: (86-28) 6785-6129 ◇ 重慶西聯技術進出口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愉中區 人民路 123號 蒲田大廈 10樓 400015 ㅇ 전 화: (86-23) 6385-4043 ㅇ 팩 스: (86-28) 6385-6992 (6) 방화판 1) 四川省 ◇ 成都高特麗裝飾材料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一環路 北二段 3號 610081 ㅇ 전 화: (86-28)318-9942, 340-0203 ㅇ 팩 스: (86-28)340-0203 ◇ 成都市万源經貿公司 ㅇ 주 소: 成都市 二環路 東二段 6號 610051 ㅇ 전 화: (86-28)432-7441 ㅇ 팩 스: (86-28)508-9803 ◇ 成都市華益建材商場 ㅇ 주 소: 成都市 太升北路 25號 610017 ㅇ 전 화: (86-28)692-2212 ㅇ 팩 스: (86-28)692-2212 ◇ 興泰來(四川)裝飾工程有限公司 ㅇ 주 소: 成都市 鹽市口 大業大廈 10樓 610016 ㅇ 전 화: (86-28)665-5552 ㅇ 팩 스: (86-28)665-5556 ◇ 成都市建築資材總公司 ㅇ 주 소: 成都市 二環路 北三段 191號附 25號 610081 ㅇ 전 화: (86-28)339-0794 ㅇ 팩 스: (86-28)663-4468 2) 重慶 ◇ 華康裝飾重慶有限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 嘉陵 二村 6號 400020 ㅇ 전 화: (86-23)6772-3888 ㅇ 팩 스: (86-23)6773-5568 ◇ 重慶富利來裝飾材料開發有限公司 ㅇ 주 소: 重慶市 科園 4路 49-51號 400039 ㅇ 전 화: (86-23)6861-9127 ㅇ 팩 스: (86-23)6861-9127 ◇ 重慶四達新型建材有限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愉北區 龍溪鎭 建材批發市場 4幢 2樓 4號 401147 ㅇ 전 화: (86-23)6862-7262 ㅇ 팩 스: (86-23)6790-7664 ◇ 重慶合盛裝飾材料有限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愉中區 悍衛路 6號 臨華大廈 1204 400013 ㅇ 전 화: (86-23)6350-0260 ㅇ 팩 스: (86-23)6350-0257 ◇ 重慶長安建築材料總公司 ㅇ 주 소: 重慶市 江北區 茶園東站旁 400020 ㅇ 전 화: (86-23)6786-1288 ㅇ 팩 스: (86-23)6786-1288 5. 廣東(深 ), 福建 지역 (1) 인조피혁 ◇ 華茂皮革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花都市獅 鎭雄獅中路91號 ㅇ 전 화: 8620)86912577 ㅇ 팩 스: 8620)86914775 ㅇ 담당자: MR 袁敏華 ◇ 花都市廣榮皮革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花都市獅 鎭雄獅中路47號 ㅇ 전 화: 8620)86845812 ㅇ 팩 스: 8620)86911138 ㅇ 담당자: MR 潭新榮 ◇ 花都淮龍皮件廠 ㅇ 주 소: 廣東花都市獅 鎭振興路 ㅇ 전 화: 8620)86845743 ㅇ 팩 스: 8620)86845743 ㅇ 담당자: MR 張渲銳 ◇ 中信皮革皮具貿易部 ㅇ 주 소: 廣東省花都市獅 鎭雄獅中路48號 ㅇ 전 화: 8620)86911443 ㅇ 팩 스: 8620)86913824 ㅇ 담당자: MR 謝光華 ◇ 洪發皮革商行 ㅇ 주 소: 花都市獅 鎭雄獅中路37號 ㅇ 전 화: 8620)86913199 ㅇ 팩 스: 8620)86913199(전화/팩스 겸용) ㅇ 담당자: MR 溫建良 ◇ 華盛皮革有限公司 ㅇ 주 소: 花都市獅 鎭雄獅中路95號 ㅇ 전 화: 8620)86845895 ㅇ 팩 스: 8620)86910197 ㅇ 담당자: MR 鍾偉强 ◇ 駿達皮革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花都市獅 鎭雄獅中路54號 ㅇ 전 화: 8620)86914238 ㅇ 팩 스: 8620)86914321 ㅇ 담당자: MR 黃志生 ◇ 遠景皮革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花都市獅 鎭雄獅中路106號 ㅇ 전 화: 8620)86845578 ㅇ 팩 스: 8620)86845578 ㅇ 담당자: MR 畢文校 ◇ 廣東凱星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廣花三路棠溪一社綜合樓五樓 ㅇ 전 화: 8620)86641032, 86301062 ㅇ 팩 스: 8620)86641032 ㅇ 담당자: MR 林炳鵬 ◇ 福建石獅市僑興皮革有限公司 ㅇ 주 소: 福建省石獅市金林路89-97號B幢 ㅇ 전 화: 86595)8705768, 8705289 ㅇ 팩 스: 86595)8705289 ㅇ 담당자: MR 蔡第 (2) 섬유기계 ◇ 偉豊紡織機械貿易公司 ㅇ 주 소: 廣東省南海市九江鎭奇騰路商貿大廈618室 ㅇ 전 화: 86757)6566570 ㅇ 팩 스: 86757)6566571 ㅇ 담당자: MR 周偉成 ㅇ e-mail: sdwefz@pub.sdnet.gd.cn info@china-weifeng.com ◇ 江華毛紡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江門市北郊雙龍(529000) ㅇ 전 화: 86750)3222688-15 ㅇ 팩 스: 86750)3223087 ㅇ 담당자: MR 陳仲昌 ◇ 龍泰毛紡織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江門市蓬江區(529000) ㅇ 전 화: 86750)3223381 ㅇ 팩 스: 86750)3226255 ㅇ 담당자: MR 廖百祥 ◇ 廣州市紡織工業聯合進出口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連新路145號(510030) ㅇ 전 화: 8620)83335991(수출입부) ㅇ 팩 스: 8620)83345178 ㅇ 담당자: MR 陳慶華 ◇ 廣州市東日紡織機械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新港中路350號之五影城花園D棟5B字樓 (510310) ㅇ 전 화: 8620)34050117 ㅇ 팩 스: 8620)34050478 ㅇ 담당자: MR 寥 ◇ 南海市南庄龍津永興絲棉織廠 ㅇ 주 소: 廣東省南海市南庄永明工業區(528219) ㅇ 전 화: 86757)6886675, 5332983 ㅇ 팩 스: 86757)5338328 ㅇ 담당자: MR 廖 ◇ 南海市丹 心永恒絲棉織廠 ㅇ 주 소: 廣東省南海市丹 心 家村 ㅇ 전 화: 8620)5446417 ㅇ 팩 스: 8620)5442708 ㅇ 담 당 자: MR 藿 ◇ 江門市外經針織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江門市郊區白石鄕石 里 ㅇ 전 화: 86750)3361695 ㅇ 팩 스: 86750)3361696 ㅇ 담당자: MR 吳 ◇ 廣東紡織器材貿易聯合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廣園中路1127號西座三樓(510405) ㅇ 전 화: 8620)86553311 ㅇ 팩 스: 8620)86435177 ㅇ 담당자: MS 劉連書 ◇ 廈門東綸織造有限公司 ㅇ 주 소: 福建省廈門市同安區同集路美人山高科技工業園 (361100) ㅇ 전 화: 86592)7015666, 7015888 ㅇ 팩 스: 86592)7015222 ㅇ 담당자: MR 蔡健輝 廠長 (3) 종이류 ◇ 潮洲市鴻盛陶瓷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潮州市潮州大道池湖 頂開發區(521031) ㅇ 전 화: 86768)6881201, 1210 ㅇ 팩 스: 86768)6880544 ㅇ 담당자: MR 林偉 總經理 HP : 13902791869 ◇ 廣東省物資進出口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北較場橫路12號物資大廈14樓 ㅇ 전 화: 8620)83809610, 83816477 ㅇ 팩 스: 8620)83817674 ㅇ 담당자: MR 杜 ◇ 勁生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江南大道西靑癸大街23號104(510240) ㅇ 전 화: 8620)84433404 ㅇ 팩 스: 8620)84488963 ㅇ 담당자: MR 張 ◇ 永銀實業(深 )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深 市上步中路深勘大廈613-618室 ㅇ 전 화: 86755)3755688 ㅇ 팩 스: 86755)3755268 ㅇ 담당자: MR 葉春强 ◇ 江門市駿鴻紙張貿易商行 ㅇ 주 소: 廣東省江門市迎賓大道東路(529000) ㅇ 전 화: 86750)3394483 ㅇ 팩 스: 86750)3394473 ㅇ 담당자: MR 伍駿 ◇ 廣東中順紙業集團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中山市西子沙朗高科技開發區(528411) ㅇ 전 화: 86760)8553333, 8553008 ㅇ 팩 스: 86760)8553006 ㅇ 담당자: MR 鄧冠彪, MS 賴健健 ◇ 中山市星達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中山市東風鎭富華路南11號星達中心 ㅇ 전 화: 86760)2611888 ㅇ 팩 스: 86760)2612038 ㅇ 담당자: MR 揚 ◇ 光達國際集團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農林下路83號廣發金融大廈2601-2603室(510080) ㅇ 전 화: 8620)87311188 ㅇ 팩 스: 8620)87311138 ㅇ 담당자: MR 蔡俊勛 ◇ 森島工貿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建設六馬路宜安廣場1901室 ㅇ 전 화: 8620)83633902 ㅇ 팩 스: 8620)83633442 ㅇ 담당자: MR 郭劍光 ◇ 南方紙業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黃石路成豊大廈B座606室 ㅇ 전 화: 8620)86547212, 86547443 ㅇ 팩 스: 8620)86633990 ㅇ 담당자: MS 車 (4) 휴대폰 ◇ 深 JONBLY電子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深 市華强北寶華大廈16樓A616室 ㅇ 전 화: 86755)3675333 ㅇ 팩 스: 86755)3675003 ㅇ 담당자: MR 駱, 江 ◇ 深 華樺公司國際通訊市場 ㅇ 주 소: 廣東省福田區深南中路2063號越華大廈A138室 ㅇ 전 화: 86755)3366602 ㅇ 팩 스: 86755)3366602(전화/팩스겸용) ㅇ 담당자: MS 張學蓮 ◇ 廣州市捷通電子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新港西路169號 ㅇ 전 화: 8620)84189806 ㅇ 팩 스: 8620)84189729 ㅇ 담당자: MR 謝濤 ◇ 紅雨電訊 ㅇ 주 소: 福建省福州市西二環路荷澤小區七座401 ㅇ 전 화: 86591)3362667 ㅇ 팩 스: 86591)3362667 ㅇ 담당자: MR 陳濤 ◇ 廣州市西場三聯電器商行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增 路36號大街3號A ㅇ 전 화: 8620)81789601 ㅇ 팩 스: 8620)81792879 ㅇ 담당자: MR 盧健偉 ◇ 廣東新長城移動通信有限公司 ㅇ 주 소 : 廣東省深 市紅桂路2100號 ㅇ 전 화 : 86755)9390014 ㅇ 팩 스 : 86755)5580248 ㅇ 담당자 : MR 鄧磊 013902462286 ㅇ HP : 013902462286 ◇ 深 市峨嵋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紅 中路賽格科技園2棟9樓 ㅇ 전 화: 86755)3356004-231 ㅇ 팩 스: 86755)3762478 ㅇ 담당자: MR 程寓 ◇ 廣州邦訊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水陰路56號大院9號樓2樓 ㅇ 전 화: 8620)87666888, 87619275 ㅇ 팩 스: 8620)87775082, 87768371 ㅇ 담당자: MR 黃源雄 總經理 ◇ 皓華公司(皓華 上電信營業部) ㅇ 주 소: 福建省泉州市田安南路郵電連鎖電109號 ㅇ 전 화: 86595)2563233 ㅇ 팩 스: 86595)2560177 ㅇ 담당자: MR 吳 經理 ◇ 新恒威實業有限公司 ㅇ 주 소: 福建省厦門市原禾路帝豪大廈25層08單元 ㅇ 전 화: 86592)2960288, 2960588 ㅇ 팩 스: 86592)2960388 ㅇ 담당자: 總經理 (5) 문구 ◇ 廣州市星島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黃 大道西201金澤大廈0614 ㅇ 전 화: 8620)87587557, 87565196 ㅇ 팩 스: 8620)87567393 ㅇ 담당자: MR Paul liu HP: 13602738502 ◇ 廣州文儀世界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廣州市中山六路捷太廣場1303 ㅇ 전 화: 8620)81320362 ㅇ 팩 스: 8620)81320119 ㅇ 담당자: MS 彭淑玲 ◇ 廣州市鴻達文具有限公司 ㅇ 주 소: 廣州市南岸路44號華南城C館(510160) ㅇ 전 화: 8620)81820268, 81946151 ㅇ 팩 스: 8620)81834178 ㅇ 담당자: MR 黎 ◇ 深 華洋行貿易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深 市春風路3007桂都大廈21樓東座(518005) ㅇ 전 화: 86755)2391050 ㅇ 팩 스: 86755)2391060 ㅇ 담당자: MR Lalaling ◇ 深 市洪日發文具辦公設備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深 市紅桂路2075號(518001) ㅇ 전 화: 86755)5593369, 5569418 ㅇ 팩 스: 86755)5893631-18 ㅇ 담당자: MR 洪子純 ◇ 深 市今日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深 市蛇口港 ㅇ 전 화: 86755)6679551, 6868551 ㅇ 팩 스: 86755)6692066 ㅇ 담당자: MR 王偉 總經理 ◇ 深 市方超文具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深 市紅 中路2015號(518028) ㅇ 전 화: 86755)2436692, 3227999 ㅇ 팩 스: 86755)2439584 ㅇ 담당자: MR 劉建方 ◇ 厦門市光輝文具有限公司 ㅇ 주 소: 福建省厦門市大同路217號(361001) ㅇ 전 화: 86592)2203282 ㅇ 팩 스: 86592)2222877 ㅇ 담당자: MR 林元章 ◇ 厦門市源茗文具有限公司 ㅇ 주 소: 福建省厦門市後 西路109號(361004) ㅇ 전 화: 86592)5157298 ㅇ 팩 스: 86592)5063997 ㅇ 담당자: MR 林元瑞 經理 ◇ 福州文化用品批發公司 ㅇ 주 소: 福建省福州市五一北路(350005) ㅇ 전 화: 86591)7524838 ㅇ 팩 스: 86591)7524838 ㅇ 담당자: MR 陳 總經理 (6) 플라스틱제품 생산기계 ◇ 廣東省加林機械設備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濱江西路116號 ㅇ 전 화: 8620)84243558 ㅇ 팩 스: 8620)84445169 ㅇ 담당자: MR 蔡加林 ◇ 深 立程工程塑料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深 市松崗鎭寶安區燕川村越華工業園A1棟 (518105) ㅇ 전 화: 86755)7070560, 7070944 ㅇ 팩 스: 86755)7070977(전화/팩스 겸용) ㅇ 담 당 자 : MR 談立成 ◇ 順德市安富塑料機械廠 ㅇ 주 소: 廣東省順德市大良流連杜工業區 ㅇ 전 화: 86765)5630117, 5632106 ㅇ 팩 스: 86765)5630747 ㅇ 담당자: MS 葉妙榮 ㅇ E-mail: heyf@shunde.gd.cn ◇ 廣州安威迪新型材料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 灣路149號(510430) ㅇ 전 화: 8620)86632299 ㅇ 팩 스: 8620)86632299(전화/팩스 겸용) ㅇ 담당자: MR 張明達 ◇ 愛索爾(廣州)包裝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廣州市開發區夏港大道科技園2號工業廠房 (510730) ㅇ 전 화: 8620)82224451 ㅇ 팩 스: 8620)82224452 ㅇ 담당자: MS 范小華 ◇ 中山大隆發泡膠廠 ㅇ 주 소: 廣東省中山市板芙鎭 ㅇ 전 화: 86760)6506666 ㅇ 팩 스: 86760)6506222 ㅇ 담당자: MR 廖健 ◇ 中山安進塑料包裝有限公司 ㅇ 주 소: 廣東省中山市張家邊鎭大房工業區(528437) ㅇ 전 화: 86760)5590419-218 ㅇ 팩 스: 86760)5590417 ㅇ 담당자: MR 嚴孝海 ◇ 厦門市同安區華樂塑膠有限公司 ㅇ 주 소: 福建省厦門市同安區馬新工業區(361111) ㅇ 전 화: 86592)7070036, 7071936 ㅇ 팩 스: 86592)7073936 ㅇ 담당자: MR 沈樂 總經理 ◇ 厦門通信實業開發有限公司 ㅇ 주 소: 福建省厦門市湖里區高殿水廠南側 ㅇ 전 화: 86592)6035840, 6035844 ㅇ 팩 스: 86592)6035841 ㅇ 담당자: MR 張家軍 副經理 ◇ 福建 邦集團有限公司 ㅇ 주 소: 福建省福州五四路210號國際大廈6層C區(350033) ㅇ 전 화: 86591)7847358, 7845508 ㅇ 팩 스: 86591)7847358-207 ㅇ 담당자: MR 兪龍瑞 總經理
닫기21세기 떠오르는 중국시장 그 공략비법 - 제품경쟁력 분석 및 수출유망품목 제시 - 2000. 5. 산업자원부, 산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본 보고서는 산업자원부가 안정적 무역흑자기반 구축을 위하여 구성한 「중국시장 전문연구팀」의 연구 결과이며, 산업자원부의 공식의견이나 정책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보고서 작성 > <제작> ㅇ 기획 나도성(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장) ㅇ 총괄 전윤종(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 시장분석팀) ㅇ 편집 이문형(산업연구원 수석연구원) <집필> ㅇ 박종남(대한상공회의소 중국실장) ㅇ 양장석(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국팀 과장) ㅇ 이문형(산업연구원 산업협력센터 수석연구원) ㅇ 전윤종(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 시장분석팀) ㅇ 전재욱(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ㅇ 황규광(무역협회 중국과장) <목 차> Ⅰ. 연구 목적 및 구성 1 1. 연구 목적 1 2. 중국시장 전문연구팀 구성 및 운영 2 Ⅱ. 21세기 급변하는 중국 시장 4 1. 중국경제의 부상과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 4 (1) 중국경제의 부상 4 (2) 세계화와 지역주의 심화속에서의 중국정부 대응전략 6 (3)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 7 2. 중국의 거시경제 동향과 시장경제 가속화 8 (1) 중국경제 동향과 주요 정책 8 (2) 교역과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11 (3) 전략산업 육성정책과 제10차 5개년 계획 13 3. WTO 가입에 따른 산업별 영향 분석 17 (1)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17 (2) 산업별 영향 20 4. 중국 경제 전망과 "중국경제권" 형성 가능성 26 (1) 중국 경제 장기 전망과 과제 26 (2) 화교 상권의 부상과 "중국경제권" 형성 32 Ⅲ. 대중국 수출 구조와 한국 제품 경쟁력 분석 44 1. 대중국 수출 구조와 특성 44 (1) 한국의 대중국 수출 경로와 규모 44 (2) 양국간 교역 위상과 무역결합도 47 (3) 대중국 수출 품목별 구조 분석 49 2. 한·중간 수출 방식 및 교역 관행 51 (1) 중국의 수입 체제와 수입권한 51 (2) 한국 제품의 대중국 수출 통로 55 (3) 대금 결재와 거래 방식 58 3. 중국 내수시장의 특성과 유통경로 61 (1) 중국 유통체제와 특성 61 (2) 주요 품목별 수입 제품의 유통구조 65 4. 판촉, 광고 및 물류 등 부대 비용 비교 71 (1) 중국 광고 시장 현황 71 (2) 품목별 판촉 및 광고 전략 비교 78 (3) 부대 비용과 물류비 등 비교 86 5.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분석 90 (1) 주요 경쟁 국가와의 경쟁력 비교 90 (2) 주요 품목별 경쟁력 분석 93 6. 사례 분석; 중국의 주요 도시의 대형 백화점 현황 111 (1) 北京市西單商場股 有限公司 111 (2) 北京 월마트 112 (3) 상하이제일백화점(上海第一百貨商店 東樓) 114 (4) 大連 邁凱樂大連商場 117 (5) 廣州 正大萬客隆 (佳景) 有限公司(창고형 할인 매장) 121 (6) 成都 伊藤洋華堂(ITOYOKADO;日本-중국 합자백화점) 123 Ⅳ. 대중국 수출 애로 요인 127 1. 제도적 요인 127 (1) 관세 장벽 127 (2) 비관세 장벽 129 2. 비제도적 요인 147 (1) 애로요인 설문조사 결과 147 (2) 상관습 149 (3) 행정당국의 정책운용 및 관리 155 Ⅴ. 21세기 새로운 수출 형태 158 1. 전자상거래 158 (1) 중국의 인터넷산업 발전 현황 158 (2) 중국 인터넷산업 전망 161 (3) 중국 전자상거래 현황 162 (4) 전자상거래 과제와 발전 전망 163 (5) 대중 전자상거래 진출 가능성 검토 164 2. 무역·투자 연계를 통한 내수시장 진출 165 (1) 한국의 대중국 투자 추이와 구조 165 (2) 한국의 대중국 투자 특성 167 (3) 투자와 무역의 연계성 169 (4)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 171 3. 산업기술협력을 통한 산업내 분업 촉진 172 (1) 한·중간 산업기술 협력 현황 172 (2) 한·중간 산업내 분업 현황 175 (3) 산업기술협력 강화와 공동연구개발체제 구축 178 Ⅵ. 대중국 수출 유망 품목 184 1. 중국 WTO 가입에 따른 산업별 수출 유망 분야 184 (1) 섬유산업 184 (2) 철강산업 185 (3) 석유화학 산업 186 (4) 일반기계 산업 187 (5) 자동차 산업 188 (6) 전자 산업(반도체 산업) 189 2. 내수진작정책과 소비구조 고도화에 따른 유망 분야 190 (1) 사회 간접 자본 확충 관련 수요 190 (2) 국유기업 개혁과 기술개조에 따른 유망 품목 192 (3) 주택건설 확대에 따른 수요 193 (4) 소비구조 고도화에 따른 수요 195 3. 환경보호 투자 확대에 따른 유망 분야 197 (1) 대기오염 처리 및 방지 설비 198 (2) 수질오염 처리설비 및 급수 설비 198 (3) 고체폐기물 처리 설비 199 (4) 기타 수출 유망 품목 200 4. 정보화시대의 진입에 따른 수출 유망 분야 201 (1) 통신장비 분야 202 (2) 컴퓨터 및 주변기기, 네트워크 제품 203 (3) 소프트 웨어 203 (4) 광섬유 통신시장 203 Ⅶ. 수출 확대 추진 방안 205 1. 무역·투자 인프라 강화 및 구축 206 (1) 전자상거래에 대비한 수출체제 구축 206 (2) 정보 수집, 분석, 확산 시스템 강화 207 (3)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전문 수출업체 육성 208 2.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노력 강화 209 (1) 신제품 발굴과 고급 브랜드 창출 209 (2) 내수시장 진입을 위한 현지 유통망 구축 210 (3) 국제전시회 적극 활용 211 (4) 새로운 거래방식 창출과 수입상 관리 강화 212 3. 문화· 상품 복합형 수출과 국가 이미지 제고 213 (1) 영상 매체 수출을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213 (2) 효율적 광고 전략 체제 구축과 전문업체 육성 214 4. 산업내 분업체제 구축을 통한 수출 확대 215 (1) 자본과 기술 및 수출 연계 체제 구축 215 (2) 부품 및 기술 표준화 및 상호 인증제 추진 216 (3) 공동연구개발체제 구축 및 강화 216 5. 동북아 경제협력 구도하에서 정부간 협력채널 강화 217 (1) 산업협력위원회의 한·중·일 확대 217 (2) 정부 조달시장 진출 확대와 공적개발자금 적극 활용 220 6. 전문 인력 양성 및 대중국 네트워크 강화 221 (1) 대중국 전문 인력 양성 체제 강화 221 (2) 중국 전문 인력 재활용 및 대중국 네트워크 구축 222 (3) 장기적 전략하에서 친한 인사 배양 223 7. 화교 상권 및 중국 단체과의 유대 관계 강화 225 (1) 화교상권 핵심지역 주요 단체와의 관계 강화 225 (2) 화교기업과 합작을 통한 수출 확대 도모 225 (3) 차이나비즈니스타운 건립을 통한 전략적 수출기지 마련 226 <부록> 中國 주요 지역별, 품목별 수입상 리스트 1 1. 北京, 天津, 山東, 河北, 河南 地域 1 2. 上海, 浙江, 江蘇 地域 14 3. 遼寧(大連), 吉林, 黑龍江 地域 30 4. 四川, 重慶 地域 35 5. 廣東(深 ), 福建 地域 45 <표 목차> <표Ⅱ-1> 中國의 外換保有高(연말 기준) 추이 5 <표Ⅱ-2> 중국 정부의 재정 현황 10 <표Ⅱ-3> 중국의 주요 經濟指標 추이 11 <표Ⅱ-4> 품목별 수출입구조의 변화 12 <표Ⅱ-5> 일반수출과 가공수출의 변화 12 <표Ⅱ-6> 외자기업의 수출입 비중 변화 12 <표Ⅱ-7> '10·5계획'말 12개 중점 산업의 對공업생산총액 비중 전망 15 <표Ⅱ-8> WTO 가입에 따른 중국의 수입 전망 18 <표Ⅱ-9> 중국 및 세계 주요기관들의 중국 경제 전망(2000∼2010년) 28 <표Ⅱ-10> 중화경제권 경제 규모(1999년) 39 <표Ⅲ-1> 한국의 대중국 직접교역과 홍콩 경유 간접교역 추이 45 <표Ⅲ-2> 한국의 대중국 수출 추이 46 <표Ⅲ-3> 한국의 대중국 수출 비중과 순위 변화 추이 47 <표Ⅲ-4> 중국의 수입에서 한국의 위치 48 <표Ⅲ-5> 업종별 대중국 수출 추이 49 <표Ⅲ-6> 대중국 20대 수출 품목 변화 추이 50 <표Ⅲ-7> 한국의 대중국 수출 업체 형태별 비중 54 <표Ⅲ-8> 한국 제품의 중국 최종수요자에게 전달 과정 설문조사 결과 57 <표Ⅲ-9> 한국 전체 수출과 대중국 수출시 결제 형태별 비교 60 <표Ⅲ-10> 용도별 결제형태 비교 60 <표Ⅲ-11> 한국제품의 중국 유통경로 설문조사 결과 63 <표Ⅲ-12> 중국의 광고업 현황 72 <표Ⅲ-13> 중국 소유제별 광고회사 현황 72 <표Ⅲ-14> 중국 광고회사 영업액 현황(1998년) 73 <표Ⅲ-15> 중국의 산업별 광고액(1998년) 73 <표Ⅲ-16> 중국의 주요 산업별 일용품 광고 74 <표Ⅲ-17> 국제합자광고회사별 영업액 현황(1998년) 75 <표Ⅲ-18> 중국 현지 광고회사 영업액 현황(1998년) 76 <표Ⅲ-19> 중국의 주요 광고 매체별 가격 76 <표Ⅲ-20> 한국 제품의 광고비 부담자 77 <표Ⅲ-21> 한국 제품의 광고 매체 비중 77 <표Ⅲ-22> 향후 한국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광고 필요성 78 <표Ⅲ-23> 대련 지역 피혁 한국, 日本, 臺灣의 부대 비용, 물류비 비교 89 <표Ⅲ-24> 대련 지역 문구류 한국, 日本, 臺灣의 부대 비용, 물류비 비교 89 <표Ⅲ-25> 중국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주요 경쟁 국가 90 <표Ⅲ-26> 주요 국가와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 비교 91 <표Ⅲ-27> 주요 국가와 우리 제품의 품질 경쟁력 비교 92 <표Ⅲ-28> 주요 국가와 우리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 비교 92 <표Ⅲ-29> 한국과 주요 국가의 섬유기계 중국 수입(HS Code 8447) 93 <표Ⅲ-30> 사천성 지역의 섬유기계에 대한 경쟁력 및 인지도 조사 94 <표Ⅲ-31> 한국과 주요 국가의 농기계 중국 수입 비중(HS Code 8433) 94 <표Ⅲ-32> 한국과 주요 국가의 철강 판재류 중국 수입(HS Code 7209) 96 <표Ⅲ-33> 한·중 철강산업의 경쟁력 평가 97 <표Ⅲ-34> 한국과 주요 국가의 폴리에틸렌 중국 수입(HS Code 3901) 98 <표Ⅲ-35> 석유화학산업 한·중 기술수준 비교 99 <표Ⅲ-36> 한국과 주요 국가의 반도체 중국 수입(HS Code 8541) 100 <표Ⅲ-37> 한·중 반도체 산업 기술 수준 비교 101 <표Ⅲ-38> 한국과 주요 국가의 피혁 중국 수입(HS Code 4104) 101 <표Ⅲ-39> 한국과 주요 국가의 인조피혁 대중 수입 비중(HS Code 3921) 103 <표Ⅲ-40> 한국과 주요 국가의 직물 중국 수입(HS Code 5112) 104 <표Ⅲ-41> 한·중 섬유산업의 경쟁력 비교 105 <표Ⅲ-42> 한국과 주요 국가의 판지류 중국 수입 비교(HS Code 4810) 106 <표Ⅲ-43> 한국과 주요 국가의 핸드폰 대중 수입 비중(HS Code 8525) 107 <표Ⅲ-44> 한국과 주요 국가의 자동차 대중 수입 비중(HS Code 8703) 108 <표Ⅲ-45> 한국과 주요 국가의 문구류 대중 수입 비중(HS Code 9608) 109 <표Ⅳ-1> 외화관리국이 관리하는 특수한 거래(수입) 142 <표Ⅳ-2〉 對中 수출 애로요인 147 <표Ⅳ-3> 통관과 관련된 애로요인 148 <표Ⅳ-4> 한국 업체들의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 148 <표Ⅳ-5> 대중 무역 클레임 유형 152 <표Ⅳ-6> 중국 업체의 대한국 기업 클레임 발생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 153 <표Ⅳ-7> 중국 업체의 대한국 기업 클레임 발생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 153 <표Ⅴ-1> 중국 소프트웨어 제품 판매 추이 160 <표Ⅴ-2> 한국의 대중국 투자 추이 166 <표Ⅴ-3> 주요 국가별 대중국 투자 추이 167 <표Ⅴ-4> 지역별 대중국 투자구조 168 <표Ⅴ-5> 한국 투자업체의 원자재·기자재 수입 및 완제품 수출 비중 169 <표Ⅴ-6> 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방식별 수출입 170 <표Ⅴ-7>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 추이 173 <표Ⅴ-8> 한국의 대중국 산업별 기술 수출 174 <표Ⅴ-9> 한국의 대중국 업종별 기술도입 174 <표Ⅴ-10> 한·중간 산업내 무역지수 변화 추이 177 <표Ⅴ-11> 한·중 산업기술 협력 가능 분야(산업별) 180 <도 목차> <도Ⅱ-1> 세계 화상 500대 기업의 주식시가 총액 추이(1995∼1999년) 34 <도Ⅱ-2> 세계 500대 및 화상 500대 기업의 산업별 구조 비교 35 <도Ⅲ-1> 한국의 대중국 수출 경로와 규모(1999년) 45 <도Ⅲ-2> 한·중간 무역결합도 변화 추이(1990∼1999년) 48 <도Ⅴ-1> 한국의 對중국 수출입과 투자 증가율 추이(1990∼1998년) 170 Ⅰ. 연구 목적 및 연구팀 구성ㆍ운영 1. 연구 목적 ㅇ 중국 WTO 가입과 시장경제의 가속화, 전자상거래 등장 등 한·중간 교역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대중 수출 확대 전략 모색 - 대중 수출의 새로운 루트 개발과 내수시장 진출 전략 모색 - 중국 내수시장 확대에 따른 신규 또는 잠재 수출 품목 발굴 ㅇ 중국 시장 현지에 대한 정확한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한 내수시장 진출 전략 수립 - 주요 품목별 대중 진출 성공 및 실패 분석 등 현장사례 연구 - 기존 수출 품목의 경쟁력 추이 분석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 제시 - 제도적 요인, 상관습 등에서 비롯되는 기업 수출 애로 요인 타개책 제시 ㅇ 21세기 대중 수출의 지속적, 안정적 확대를 위한 무역·투자 인프라 강화 및 구축 방안 제시 - 중국 수입 업체와 산업별 동향 등에 대한 D/B 구축 - 대중국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인터넷망 구축 - 금융, 세제, 보험, 인력 등 정부의 정책지원 방안 강구 - 중국의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우리의 대응방안 제시 - 화교상권 또는 현지기업 등과 판매, 기술, 생산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 추진 방안 마련 2. 중국시장 전문연구팀 구성 및 운영 1) 출범 ㅇ 2000. 1월 31일, 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 ㅇ 중국시장 전문팀 구성 및 향후 운영방안 협의 2) 연구팀 구성 ㅇ 팀운영 총괄 : 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장 나도성, 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 수출시장분석팀장 전윤종 ㅇ 중국경제 및 거시경제 전문가 : KIEP (연구위원 전재욱) ㅇ 중국경제 및 산업전략 전문가 : KIET (수석연구원 이문형) ㅇ 중국경제 및 자료조사 전문가 : KOTRA (중국부장 이상형) ㅇ 중국시장 및 수출전략 전문가 : 무역협회 (중국실장 김학서) ㅇ 중국제도 및 수출기업 전문가 : 상공회의소(중국팀장 박종실) ㅇ 중국시장 및 상품전문가 : 종합상사 등 업계(자문) 3) 추진 일정 ㅇ전문팀 구성(D0) ㅇ운영계획 수립(D1-D15) ㅇ거시분석 및 자료 수집 및 거시분석(D10-D90) ㅇ국내외 설문 및 실태조사(D30-D90) *설문조사: 국내(상공회의소), 중국현지(KOTRA) *출장조사: 홍콩→심천→상해→북경→청도→대련 ㅇ시장확대 전략 수립(D80-D110) ㅇ수요자 평가를 통한 보완(D80-D100) ㅇ보고서 발표(D100) 및 D/B 구축ㆍ운영(D110∼) 4) 업무 분장 □ 산업자원부 : 프로젝트 기획, 전략 수립 □ 무역협회 : 한중 교역현황 분석 ㅇ 대중국 수출입통계(연도별, 성별) - 수출형태별 특징(원자재별, 투자기업별) ㅇ 중국의 무역시스템 ㅇ 대중외국인투자기업의 무역행태 ㅇ 대중잠재품목의 개발 □ KOTRA : 중국 현지 실태조사 ㅇ 중국의 Marketing 관습 - 주요품목의 지역별 marketing process ㅇ 중국의 우리 상품에 대한 각종 규제 ㅇ 중국의 수출경로(유통루트) - 특히, 주요경쟁국과 비교 고찰) ㅇ 수출 잠재성장 가능품목 발굴 □ 상공회의소 : 대중수출기업 실태조사 ㅇ 중국수출기업의 애로 파악 □ KIET : 중국시장 공략방안 ㅇ 화교경제권의 개요 ㅇ 화교경제권과 중국과의 무역 현황 및 시사점 ㅇ 화교망을 활용한 대중 수출확대 전략 ㅇ 중국의 주요 법률, 세제 제도 등 분석 ㅇ 중국의 상거래 관습 ㅇ 중국, 제도ㆍ관습을 활용한 수출 확대 전략 □ KIEP : 중국경제 거시분석 ㅇ 중국 거시경제의 개요 ㅇ 중국경제 총량 분석 및 대중 수출 기본 전략 ㅇ WTO 가입 등 중국의 대외무역환경 변화 및 이를 활용한 수출 전략 Ⅱ. 21세기 급변하는 중국 시장 1. 중국경제의 부상과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 (1) 중국경제의 부상 □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 ㅇ 1970년대 말 경제개혁·개방정책이 추진된 이래 중국경제는 빠른 성장을 지속한 결과, 1999년 기준 9,910억달러로 GDP 규모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 - 홍콩 1,018억 달러를 포함할 경우 1조 928억 달러 ㅇ 개혁ㆍ개방후 경제력 신장 - GDP 1980년 4,518億元 → 1999년 82,054億元(18.2배 증가) - 1978년부터 1998년까지 세계 최고의 연평균 경제성장률 달성(9.8%, 동 기간 세계 연평균 성장률 3.3%) - 일인당 GDP 중국정부 1999년 통계 787달러 - 구매력(PPP; purchasing power parity 기준, 1997년 세계은행 3,200달러, IMD 기준 3,324달러(한국 9,571달러) ㅇ 세계 9위의 교역국, 세계 제2위의 외자 유치국, 외환보유고 - 1999년 교역액 3,607억 달러, 수출 1,949억 달러, 수입 1,658억 달러로 교역의존도는 36.4%(수출 19.7%, 수입 16.7%) - 1999년 외자유치액 404억 달러 ·1999년말 기준 총 래도액 3,079억달러, 허가기업 341,812개 ·전체 고정자산투자에서 FDI가 차지하는 비중은 11.2% - 1999년 12월말 현재 외환보유고 1,547억달러 <표Ⅱ-1> 中國의 外換保有高(연말 기준) 추이 단위 : 억 달러 구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외환보유고 217 194 212 516 736 1,050 1,399 1,450 1,547 자료 : 「中國國民經濟和社會發展統計資料彙編」, 1999. □ 중국의 고도성장 배경 ㅇ 첫째, 정부정책의 측면에서 경제의 점진적인 시장화 자유화와 제조업 중심의 연해개발전략과 단계적 대외개방을 추구한 중국식 개혁 개방 정책의 성공에 연유 ㅇ 둘째, 공급 측면에서 노동과 자본의 투입이 빠르게 증대됨으로서 성장이 촉진 - 12억에 달하는 인구와 농촌의 충분한 잉여노동력으로 인해 노동력 투입의 증대가 용이했고, 높은 저축률(현재 GDP의 40% 수준)과 외자의 대규모 유입으로 투자율 또한 높았음. ㅇ 셋째, 경제의 공업화, 시장화, 대외지향화가 착실하게 진전되면서 노동과 자본이 생산성이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산업내 경쟁이 촉진되었으며 외국인투자의 대규모 유치로 선진 기술과 경영기법의 도입이 촉진됨으로써 생산효율이 크게 향상 (2) 세계화와 지역주의 심화속에서의 중국정부 대응전략 □ 세계화와 지역주의 모순에 대한 대비책 필요 ㅇ 세계경제는 범세계화 추세가 심화됨에 따라 1990년대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閉鎖的 地域主義 역시 더욱 가속화될 전망 - 그동안 EU는 域內 통합의 심화와 확대를 통해 대외적으로 市場力(Market Power)과 協商力(Bargaining Power)을 증대 - EU는 EURO貨의 單一通貨制度 출범을 통해 域內市場 통합을 완결시키는 한편, 냉전체제 붕괴 이후 체제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동유럽 국가들을 새로운 회원국으로 받아들여 전유럽의 경제통합을 도모 ㅇ EU의 단일시장 형성에 미국 역시 경제통합으로 대응 - 1994년 北美自由貿易協定(NAFTA)이 발효됨에 따라 6조 8,000억달러의 GNP와 3억 8,000만명의 인구를 갖고 있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 - NAFTA가 비록 대외적으로는 자유무역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역내에 대한 관세와 비관세 장벽 및 투자 장벽의 단계적 폐지를 추구하고 있어 대외적으로는 批他的 성격 보유 ㅇ 세계경제질서는 미국, 日本, EU로 대별되는 3극체제에서 이제는 중국을 포함하는 4극체제로 전환중 - 세계적인 지역주의 심화와 아시아 금융위기는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간의 경제협력 강화를 요구 □ WTO 가입에 따른 개방 확대 불가피 ㅇ WTO 가입이 무역·투자장벽을 완화시키고, 업종별 진입장벽을 완화시킨다는 점에서 중국의 대외경제정책은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 ㅇ 외국기업의 중국 서비스시장에 대한 직접투자, 수출, 기술라이센싱, 경영관리 등 다양한 방식에 의한 시장진입이 증가할 것이며, 이로 인해 중국 서비스 시장에서의 외국업체간의 경쟁은 보다 치열해질 전망 ㅇ WTO 가입은 중국에 있어서 법, 제도의 투명성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 - 중국의 경제체제는 가격, 금융, 외환, 무역, 기업경영, 지적재산권보호 등에 걸쳐 투명성이 부족하고 개방도에 있어서도 국제수준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지만 점차 '꽉시'(關係)와 재량권보다는 법과 원칙이 중시되는 체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ㅇ 이에 따라 중국에 대한 시장개방 압력은 더욱 거세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교역과 투자, 자본과 기술 및 시장을 연계한 다국적기업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각종 제도 및 거래 관행의 전세계적 표준 제정을 통해 세계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 (3)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 □ 지식산업ㆍ정보화시대의 대두에 따른 새로운 성장방식 마련 ㅇ 21세기에는 지식과 정보가 기업의 競爭力 源泉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성장방식이 대두될 것으로 예상 - 향후 세계경제는 제조업 중심의 産業經濟에서 知的 資産 및 효과적 정보의 공유 및 활용을 특성으로 하는 知識經濟로 급속히 전환될 전망 - 산업경제에서는 생산 설비와 생산요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大量生産에 따른 規模의 經濟效果와 收穫遞減의 법칙이 작용 - 知識經濟는 기존 상품에 정보를 결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Network 형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수확체증의 법칙도 가능 ㅇ 電子, 情報, 通信技術의 발전은 단순히 정보의 효과적인 교환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간 통합화 진행과 더불어 사이버 기업(Cyber-Company)출현과 전자상거래를 가능케하고 종국적으로는 지식경제의 실현을 가능하게 함. ㅇ 지금까지 중국의 주도적 성장방식이었던 輸出主導型 外延的 成長方式은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며 21세기 지식경제의 출현에 대비한 새로운 성장방식이 필요 2. 중국의 거시경제 동향과 시장경제 가속화 (1) 중국경제 동향과 주요 정책 □ 경제성장률의 지속적 둔화 ㅇ 개혁·개방 이후 고속성장을 지속하던 중국경제가 199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998년 경제성장률은 7.8%, 1999년 경제성장률은 7.1%를 기록 ㅇ 1998년 하반기부터 99년 상반기까지 대규모 정부지출이 중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였다면, 3/4분기부터는 정부투자를 대신해 수출의 증가가 성장을 주도 ㅇ 1998년 19.5%에 달하였던 고정자산투자증가율은 99년 7.8%로 하락 - 이같은 투자의 감소는 중국 정부가 재정악화에 대한 부담으로 효율성이 낮은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더 이상 맹목적인 투자를 하기 어려웠기 때문 ㅇ 한편, 중국 경제의 디플레이션은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고 있으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음. - 중국의 99년 소매물가상승률은 1/4분기 -2.9%, 2/4분기 -3.2%, 3/4분기 -2.7%를 기록함. 현재 중국 공업부문의 가동률은 60%에 불과하며, 공산품의 재고는 GDP의 20%를 초과 □ 중국 정부의 내수 확대 및 경기 부양책 ㅇ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1998년 하반기부터 재정 및 통화완화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물가 하락의 방지를 목적으로 일부 공산품에 대한 가격하한제도 채택 ㅇ 중국 정부는 1999년들어 3,170億元(383억달러)의 일반국채를 발행한데 이어 99년 하반기 사회간접자본 건설을 위한 특별국채 600億元(72억달러)을 추가로 발행 ㅇ 재정정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구축효과를 초과할 만큼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거나 부의 효과(wealth effect)를 통한 민간의 소비 진작이 필요 - 그러나 중국 정부가 재정적자에 대한 부담으로 정부지출을 현 수준보다 더 확대하기 어렵고, 민간부문에서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소비수요가 정체 - 경기부양을 위한 인프라투자가 효율성보다는 지역별 안배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재정정책의 실효성도 의문시 ㅇ 전문가들은 민간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시키도록 재정정책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 - 예를 들면 실직자들을 위한 사회보장기금 충원, 재취업프로그램 강화, 교육 지원 강화 등 <표Ⅱ-2> 중국 정부의 재정 현황 항 목 단위 1994 1995 1996 1997 1998 재 정 지 출 채 무 수 입 국가재정채무의존도 재정지출비중(對GDP) 재정적자비중(對GDP) 억 元 억 元 % % % 5,792.6 1,175.3 20.3 12.4 1.2 6,823.7 1,549.8 22.7 11.7 1.0 7,937.6 1,967.3 24.8 11.7 1.2 9,197.1 2,476.8 26.0 12.3 0.8 10,143.7 2,808.6 27.7 12.7 1.2 자료: 中國國家統計局,『中國統計摘要』, 1999. ㅇ 중국의 통화정책은 직접적으로 경기를 부양시키는 역할보다 재정정책을 보조해주는 기능이 큼. - 이론적으로도 개발도상국은 통화정책의 효과가 재정정책에 비해 적으며, 중국이 실질적으로 고정환율제를 선택하고 있어 통화정책의 효과가 더욱 적다고 할 수 있음. - 중국의 이자율이 1996년 5월이후 지난 6월 10일까지 총 7차례의 인하를 통해 유동성함정에 근접한 수준으로 떨어진 점도 통화정책의 한계성을 보여줌. ㅇ 따라서 금융정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대규모 재정정책과 함께 이루어져야 함. - 예를 들면 정부가 국채를 발행함과 동시에 중앙은행이 발권량을 늘려 민간은행으로 하여금 국채를 매입케 하는 방법임. <표Ⅱ-3> 중국의 주요 經濟指標 추이 항 목 단위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실질GDP성장률 소비자물가상승률 수 출 수 입 무역수지 환율 외환보유고 FDI(실행기준) % % 억달러 억달러 억달러 元/달러 억달러 억달러 12.6 24.1 1,026 953 73 8.62 516 337 10.5 17.1 1,488 1,321 167 8.35 736 375 9.7 8.3 1,511 1,388 123 8.31 1,050 417 8.8 2.8 1,827 1,424 403 8.28 1,399 452 7.8 -0.8 1,838 1,402 436 8.28 1,450 456 7.1 -1.3 1,949 1,658 291 8.28 1,547 404 자료 : 「中國統計年監」(1999) 및 정부발표자료 종합. (2) 교역과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ㅇ 중국의 교역상품구조(교역 상위 6개 품목)를 보면, 수출의 경우 1990년대 중반 이전에는 섬유류를 비롯한 노동집약적인 제품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기계 및 기계설비 제품의 수출비중이 증가하고 있음. ㅇ '9·5계획'말 1차산품과 노동집약적 제품의 수출비중이 68%, 기계·전자 위주의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이 32%이던 것이 '10·5계획'말 그 비중은 각각 62%, 38%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 ㅇ 중국의 수출가운데 가공수출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 ㅇ 외자기업의 수출입 비중이 1980년대 초에는 각각 1%대에 머물었으나, 1990년대 들어 급증하여 1999년에는 각각 45.5%, 51.8%를 기록 ㅇ 개혁·개방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던 외국인투자(실행기준)는 1999년 전년동기비 11.1% 감소한 404억 달러를 기록, 국내경기의 침체가 외국인투자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표Ⅱ-4> 품목별 수출입구조의 변화 단위 : % 구분 수 출 수 입 1995 1999 1995 1999 1. 기계 및 기계설비 2. 섬유류 3. 잡제품 4. 비금속 광물제품 5. 신발류, 모자류, 산류 및 이들 부분품 6. 화학공업제품 18.6 24.1 6.4 8.1 5.5 5.7 26.7 21.2 7.4 6.5 5.4 5.1 35.6 12.0 0.8 9.2 0.3 7.9 38.1 8.4 0.5 9.1 0.2 8.5 자료 : 中國海關統計 <표Ⅱ-5> 일반수출과 가공수출의 변화 단위 : % 구분 일반수출 가공수출 기 타 1995 48.0 50.4 1.6 1999 40.6 57.3 2.1 자료 : 中國海關統計 <표Ⅱ-6> 외자기업의 수출입 비중 변화 단위 : % 구분 수 출 수 입 총계 합작 합자 단독 총계 합작 합자 단독 1995 31.5 4.6 15.3 11.6 47.7 6.8 26.4 14.5 1999 45.5 4.2 19.0 22.3 51.8 4.2 24.8 22.8 자료 : 中國海關統計 ㅇ 국별 외국인투자 현황은 홍콩이 계약액과 실행액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과 臺灣이 그 뒤를 잇고 있음. ㅇ 한편, 총외채 1,487.7억 달러중(1999년 6월말)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13%(171억 달러)에 불과해 외채구조는 비교적 건전한 것으로 나타남. ㅇ 중국 경제가 디플레이션국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경제전반에 걸친 개혁이 필요한바, 2000년에도 국유기업과 금융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이 지속될 전망임. ㅇ 중국의 WTO 가입은 경제구조조정의 속도를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임. 하지만 국유기업이나 금융기관의 급진적인 소유권이전은 체제유지와 관련있기 때문에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3) 전략산업 육성정책과 제10차 5개년계획 ㅇ 중국의 지주산업 육성전략은 산업구조의 고도화, 국제경쟁력 강화 및 국민경제의 생산력 향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 - 지주산업의 대부분은 자본집약적 및 기술집약적 산업이며, 그 발전에는 일정한 투자 강도의 유지가 필요함. - 지주산업의 지원정책 방향은 중점적, 선별적으로 실행되어 유한한 자금이 중점기업에 투여되도록 지원함. ㅇ 각 지주산업별 육성전략은 다음과 같음. - 기계산업 : 기초기계·부품, 핵심기술, 플랜트 설비를 중심으로 제품구조의 합리화를 촉진 - 전자산업 :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를 기초로 하고 통신, 컴퓨터 등 첨단정보산업을 위주로 현대화 촉진 - 석유화학산업 : 기술수준과 가공도를 높이고 생산규모의 대형화를 촉진 - 자동차산업 : 第一, 東風 등 기존 대형 기업을 중심으로 2-3곳의 대량 생산기지 구축, 경쟁적 시장구조 형성, 국산 자동차의 국내시장 점유율 제고 및 국제경쟁력의 향상 - 건설업 : 도시 및 농촌주택 건설, 국가 중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경쟁·개방의 질서있는 시장체계를 구축 ㅇ '10·5계획' 산업발전의 기본적인 목표는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이며, 아울러 구조 고도화를 핵심으로 산업의 기술혁신 능력을 제고시켜 각 산업의 기술진보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둠. - 특히 농업의 산업화 및 현대화와 농촌의 도시화를 실현하여 중국의 농업생산 구조 및 취업구조의 양 측면에서 질적 비약을 도모함. - 정보화에 의거하여 제3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며, 특히 현재 중국에서도 정보 서비스업이 크게 발흥하고 있어 정보 서비스업의 매출액은 매년 두자리 수의 증가를 시현 ㅇ '10·5계획' 동안 첨단기술산업의 육성을 통해 공업생산액 증가율은 9∼10%를 유지하며, 공업생산액의 對GDP 비중은 상당히 제고될 것임. - 또한 공업구조와 효율의 개선, 첨단산업의 비중 증대 및 전통산업의 기술수준의 향상 등에 따라 기술진보의 공업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율은 현재의 35%에서 45%정도로 제고될 것임. ㅇ '10·5계획'에서는 전후방 연관효과가 크고, 공업생산총액에서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하는 12개 산업을 중점발전 분야로 선정함. - 이들 산업은 전자, 전기기기 및 기자재, 기계, 자동차 제조 및 수리, 건축재료와 기타 비금속재료, 야금, 화공, 전력, 금속제품, 방직, 식품가공, 음료 등임. - 공업생산액에서의 비중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 : 화공, 자동차 제조 및 수리, 식품가공, 건자재, 음료, 전력 - 공업생산액에서 비중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 : 기계, 방직, 금속제품, 야금, 전기기기 및 기자재, 전자 등 <표Ⅱ-7> '10·5계획' 말 12개 중점 산업의 對공업생산총액 비중 전망 단위 : % 순 위 산 업 1995년 2000년 2005년 1 건축재료 및 기타 비금속 재료 8.00 8.57 8.55 2 기계 7.57 7.53 7.16 3 자동차 제조 및 수리 4.48 5.33 5.89 4 방직 7.08 6.08 5.67 5 철야금 7.00 6.42 5.62 6 화공 5.30 5.34 5.34 7 식품가공 3.93 4.09 4.54 8 전력 4.07 4.25 4.44 9 전기기기 및 기자재 제조업 4.55 4.51 4.41 10 음료 2.47 3.33 4.29 11 전자 5.07 4.58 4.27 12 금속제품 4.02 4.07 3.92 자료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참고 자료>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에 관한 전망 ㅇ 동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문제가 자주 대두 - 중국경제는 199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는데 97년 아시아 금융위기가 발생하면서 내수침체, 수출증가율의 둔화, 외국인직접투자의 감소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음. - 또한 국유기업과 금융구조조정에 따른 사회적 불안이 민간소비를 위축시킴에 따라 디플레이션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음. ㅇ 이러한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로 그동안 여러차례 위안화 평가 절하설이 대두 - 중국정부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위안화 평가절하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DRI 등은 WTO가입으로 수입이 늘어나게 되면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이 가중될 것이므로 2000년 2/4 정도에 평가절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ㅇ 결론부터 말한다면 중국의 WTO 가입이 확정된다하더라고 금년에 위안화가 평가절하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예상 - 무엇보다 금년의 경제성장률이 7%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WTO 가입에 따른 관세인하 등이 중국내 유통 및 제도상의 문제로 인해 단시일내에 효과를 나타내지 못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 또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경쟁국의 화폐가치가 상승하고 있어 중국이 평가절하할 유인은 그만큼 감소한다고 할 수 있음. - 아시아 경쟁국들은 2000년도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으로 외환위기이후 지속된 재정·금융완화정책을 긴축정책으로 전환해야 가능성이 있으며, 日本 엔화의 강세, 외국인 투자의 유입 등으로 환율인하가 예상 ㅇ 따라서 중국 정부가 적어도 금년에 위안화 평가절하를 단행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견 3. WTO 가입에 따른 산업별 영향 분석 (1)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 경제정책 : 개혁 가속화 및 지속적 성장의 새로운 엔진 마련 ○ WTO 가입으로 인해 중국 경제 운용체제의 국제적 규범화가 가속 - 경제개혁이 국내 차원을 벗어나 국제적 영향을 받게됨. ㅇ 최근 성장률의 둔화 및 디플레이션에 대응, 대외경제 부문에서 성장의 활력소를 재충전하는 효과 - 세계은행은 WTO 가입으로 인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연간 2∼3%씩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 - 중국내 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WTO에 가입함으로써 중국 GDP는 2.94%의 증가 효과 : 중국 GDP가 약 2,000億元(약 240억달러) 증가하고 천만명 이상의 취업이 증가 ※ WTO 가입 후 중국의 업종별 고용 상황 변화 전망 <고용 감소 업종> · 자동차(-14.5%, -49.8만명) · 농업(-3.6%, -966.2만명) · 기계 및 의료기구(-2.5%, -58.2만명) <고용 증가 업종> · 의류(52.3%, 261만명) · 방직(23.6%, 282.5만명) · 건축(2.2%, 92.8만명) · 식품가공(2.1%, 16.8만명) · 서비스(2.1%, 266.4만명) 자료 : 「人民日報(海外版)」, 1999. 11. 22. □ WTO 체제하에서 대외 경제협력과 시장개방 확대 ㅇ 관세, 비관세 장벽의 완화로 외국의 대중국 수출이 증대하는 한편, 내수시장 진출 허용, 내국민 대우 적용 등 국제 규범에 맞는 투자환경의 개선으로 외국인 투자도 증대될 전망 - 평균관세율 현행 17%에서 2005년까지 9.4%로 인하 - 현행 35개종 373개 품목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수입허가증 제도를 2005년까지 취소하고 27개 품목에 대한 수입쿼타제도 2005년까지 모두 취소 - 국영기업 위주의 무역허가제를 외국기업, 민간 기업에게 점진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중국 시장이 대폭 개방될 것으로 기대 ㅇ 국내 법규, 정책, 절차상의 투명성 제고와 함께 서비스 산업에 대한 개방이 크게 확대되면서 외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 방식도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 - 중국 정부는 2005년 외국인 직접 투자의 규모가 현재 400∼500억달러에서 1,00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표Ⅱ-8> WTO 가입에 따른 중국의 수입 전망 단위 : 억달러 구분 WTO 가입 전 WTO 가입 후 증감율 (%) 상 품 1,500 1,682 + 18.2 서 비 스 167 198 + 3.1 계 1,667 1,880 + 21.3 자료 : Institute of International Economics. 주 : 수치는 1997년 수입액을 기준. ㅇ 외국인 투자의 증대는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수출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 - 1998년 중국의 총수출 1,838억달러 가운데 외국인 투자기업(三資企業)에 의한 수출은 810억달러로 약 44%를 차지 ㅇ 한편, 국내산업 보호를 위해 취해 오던 관세, 비관세 장벽의 완화로 중국 국내기업은 외국기업과 치열한 경쟁상태에 돌입할 전망 - 자동차, 철강, 기계, 석유화학, 통신산업 등 자본 및 기술집약형 산업에서는 취약한 경쟁력으로 경영 악화, 실업자 증가 등의 부정적 영향도 불가피 ㅇ 그러나 WTO 가입이 기업 경영에는 비교적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중국 경영자들은 기대 ※ 國務院 發展硏究中心 등이 전국 3,562명의 기업 경영자에 대해 실시 한 설문조사 결과 - 중국의 WTO 가입 효과는? · 이익(66.5%), 미미(10%), 손실(7.8%) - 소속 기업의 향후 전망은? · 현상 유지(44.6%), 호전(37.4%), 악화(16%) 자료 : 「經濟參考報」, 1999. 11. 18. □ 중국에 의한 세계 산업지도의 재편 가속화 ㅇ 중국의 WTO 가입은 국제분업과 비교우위론에 따라 중국 산업의 국제화를 촉진, 세계 산업지도의 재편을 가속화 ㅇ 특히 섬유류를 비롯한 경공업제품과 철강, 가전제품 등 전통산업 분야에서 중국은 세계 최대 생산 국가로 부상할 전망 - 1997년 기준, 중국은 철강, TV, 시멘트, 화학비료 등에서 세계 1위의 생산량을 기록 (2) 산업별 영향 □ 섬유 : 중국의 세계 섬유 시장 점유율 10%로 상승 전망 ㅇ WTO 가입으로 인해 세계 주요 무역 대국이 현재 중국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각종 섬유류 수입 제한 조치의 철폐가 가능 - 현재 미국, EU 등은 중국이 WTO 비회원국임을 이유로 WTO 회원국에게 제공하고 있는 MFA 등 우대조치를 중국에는 부여하지 않고 있음. - 중국이 WTO에 가입하게 되면 MFA(다자간 섬유협정)와 WTO 규정에 따라 2005년 1월 1일을 기해 섬유류에 대한 수입 쿼터가 폐지될 것이므로, 선진국의 중국산 섬유류에 대한 수입 제한이 철폐될 예정 ·단, 미국 시장에 대해서는 중국 섬유류 수입쿼터를 2009년까지 보류하기로 중·미협정에서 합의 ㅇ 전문가들의 예측에 의하면 2005년 이후 중국 섬유류 수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10%로 상승할 것이며, 직물, 의류, 모자 등의 수출은 매년 50억 달러의 수출 증대 효과 기대 - 외자 및 기술도입을 통해 현행의 면방직 위주의 수출구조가 화섬위주로 전환될 전망 - 섬유 관련 원부자재에 대한 관세율 인하로 수입 규모도 대폭 확대 □ 철강 : 전반적 영향 미비 ㅇ 철강 제품의 평균 관세율을 현행 8.9%에서 2005년에는 8.0%로 인하 - WTO 가입후 5년 이내에 무역권을 포함 철강 수입을 전면 개방 ㅇ 중국이 비교 우위를 갖고 있는 희토류 관련 합금강은 수출 증가가 기대되나 현재 비교열위에 있는 특수강 등은 수입이 대폭 확대될 전망 □ 석유화학: 정유공장을 중심으로 상당한 타격 ㅇ WTO 가입후 2005년까지 관세율이 17%에서 9%로 인하 - 중국의 원유가격은 1998년 6월 전후로 국제시장 가격에 접근 - 관세 보호 축소로 인해 비교적 경쟁력이 약한 화섬, 화공 제품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50%까지 축소될 전망 □ 농업 : 중국 麥農 손실 54億元 ㅇ 미국과 합의한 <중·미 농업협력 협약>에 의하면 중국은 미국산 쇠고기와 감귤 및 미국 서북부 각 주로부터의 소맥 수입 금지 조치를 철폐할 예정 - 현재 45% 수준인 농산물 평균 관세율을 2004년까지 17%로 인하할 예정 ㅇ 금후 농산품 시장에 대한 개방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 농민 수입은 상당히 감소될 전망 - 농가 부문의 소득 감소로 1,000만 농업 인구가 타업종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측 - 소맥의 경우, 미국측 추계에 의하면 현재 연간 약 200만톤의 對美 수입 규모가 향후 500만톤까지 확대될 전망 ·300만톤의 미국 소맥 수입 증가는 중국 麥農 재배 농가에 54億元의 손실을 초래 ·WTO 가입후 미국의 소맥 이외에도 옥수수, 감귤, 육류 등이 중국 농산물 시장에 진입할 전망 □ 자동차 : 최대의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 ㅇ 현재 자동차 평균 관세율은 55%, 승용차 수입 관세는 80∼100%이나, WTO 가입후 2005년까지 25∼35%로 인하될 예정이며, 자동차 부품 수입의 평균 관세율 역시 10%로 낮아지고 자동차 수입 쿼터도 폐지될 예정 - 수입 쿼터가 7억 2,46만달러(60億元)을 기준으로 매년 15%씩 증가되고 2005년에 완전 취소 - 수입제품의 가격 인하로 자동차 관련, 설비, 부품에 대한 수입 수요가 크게 증가 - 수입 승용차의 관세율이 매년 2∼3%씩 인하됨에 따라 2005년 수입 승용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3%에서 10%로 늘어날 전망 ㅇ 중국 완성차 및 부품 시장에서 외국 기업과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격화될 전망 - 국제시장의 승용차 가격은 중국산의 1/2∼2/3에 불과, 여기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하더라도 국제가격은 중국산 승용차 가격을 크게 하회 - 한편, 품질, 할부판매 방식, 안전성 등 측면에서 외국 승용차가 훨씬 우세하여, WTO 가입 이후 중국의 승용차 산업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전망 ㅇ 중국의 WTO 가입이 국내 업체의 외국기업과의 합작을 촉진하는 등 자동차산업의 전반적인 구조조정을 가속화하여 현재 120개 업체에 달하는 자동차업체가 10대 메이저 업체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 (Zhang Xiaoyu 국가경무위 기계공업국 부주임) □ 정보산업: 2005년에 무관세율 적용 ㅇ 정보산업은 중국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산업으로, 향후 15년 동안 매년 20∼40%의 속도로 성장할 전망 ㅇ 중국은 WTO 가입 이후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기술제품에 대한 무관세 원칙에 의거, 정보산업 제품에 대한 관세를 현행 33%에서 무관세율(0%)을 적용할 예정 - 중국은 2005년에는 반도체, 컴퓨터, 컴퓨터 제품, 통신설비 등 정보기술 제품에 대해 관세를 징수하지 않을 예정 ㅇ 零關稅 이외에 수입쿼터 폐지와 외국기업의 중국내 시장 점유에 대한 제한 철폐 등으로 인해 첨단기술산업 분야에서의 외국인 투자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 □ 통신: 수출과 국내시장에 유리한 국면 조성 ㅇ 통신 분야에서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을 국가 표준 방식의 하나로 인정하는 한편, 통신 서비스업에서의 외국인 지분을 50%까지 허용 ㅇ 현재 중국의 전화비는 미국의 약 7배이며, 서비스 개선 속도는 독점 경영으로 인해 매우 완만하며 국제 수준에 비해 큰 격차 ㅇ WTO 가입후 중국 통신 시장은 독점 상태에서 치열한 경쟁 상태로 진입 - 중국 통신산업의 기술, 서비스 수준 향상 및 가격 인하 촉발 전망 ㅇ 중국 정부의 감독 역량 강화, 통신 관련 제도 완비, 공정경쟁 보장 등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한다면, 중국의 통신산업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 가능 (Wu Jichuan 정보산업부 부장) □ 은행·보험 : 인민폐 업무 허용으로 상당한 타격 ㅇ 금융·보험업 분야에서 외자 금융기구 및 기업집단이 중국에 설립한 영업조직 수는 191개로 총자산은 360여억달러에 달하고 있음. ㅇ 중국인민은행은 외자은행의 영업기구 설립에 대한 지역 제한을 취소하여 현재 上海, 北京, 天津, 深 등 23개 도시와 海南省으로 제한되어 있는 것을 향후 모든 중심 도시로 확대할 것이며, 아울러 미국의 은행 대표처들을 지점으로 승격시킬 예정 - 외국은행 深 지점의 인민폐 영업도 허가할 예정 - 동시에 외국은행에게 2005년 이전에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민폐 업무를 허용 ㅇ 보험 분야에서는 새로이 4개 외국 보험사의 지점 혹은 합자기업 설립을 허가 - 외국 보험사에 50%의 주식 지분을 허용하고 보험사의 설립 가능 도시를 확대 ㅇ WTO 가입후 중국의 B주(외국인 전용) 시장의 자금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A주 시장의 장기적 발전에도 유리 □ 화공·의약 : 의약품 수입 시장 크게 확대 ㅇ WTO 가입후 의약제품의 수입 관세는 WTO 규정에 따라 5.5∼6.5% 수준으로 인하되며 이에 따라 약품 수입은 증가될 전망 ㅇ 화공·의약품 산업의 연구·개발 능력 및 제품 품질 수준이 취약하여 중국 기업들의 기업 경영 환경이 악화될 전망 □ 목재 및 제지업 : 내수시장 합자기업 위주로 재편 ㅇ 동 분야 관세는 현재의 12∼25%에서 5∼7%로 인하될 전망 - 중국 제지업의 발전에는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나, 외국 지류제품의 국내시장 진입은 중국 제지업에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 ㅇ 목재 및 제지업에서 외국 대기업의 경쟁력 우위는 현저하여 중국 기업은 심각한 경쟁에 직면할 가능성이 농후 □ 무역·상업 : 외국기업에 대해 무역권 허용 ㅇ 중국은 외국기업의 도매시장 참여에 대한 제한을 철폐할 예정 - 중국 국유 상업기업의 도매업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듯 ㅇ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기업에 대해서도 수출입권을 전면 허용할 방침 - 중국의 교역 환경과 무역 질서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 ㅇ 관광업, 호텔 등에 대한 외국 단독 투자기업 진출이 3년후 가능 4. 중국 경제 전망과 "중국경제권" 형성 가능성 (1) 중국 경제 장기 전망과 과제 1) 중국의 21세기 국가 발전 전략 □ 체제 목표; 中國式 社會主義 市場經濟 ㅇ 鄧小平이 제창한 중국식 사회주의, 사회주의 초급단계론을 바탕으로 중국식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를 확립 - 일부 지역과 계층의 부 축적을 인정 - 생산력 해방과 경제 발전을 최우선 - 공유제를 위주로 다양한 所有制 도입 - 국가의 거시적 통제하에 자원배분에 대한 시장기능 도입 □ 2001년부터 2050년까지 3단계 성장 전략 추진 ㅇ 2001∼2020년; '小康(중산층)' 수준 달성 ) 중국 정부가 제시하는 '小康' 수준이란 일인당 GNP 2,400달러, 주거 면적 15.5m2, 영양섭취 2,500Kcal, 엥겔계수 40∼49%, 평균 수명 70세, 중등교육 입학률 55∼60% 등 7개항. - 2010년 GDP 규모, 1996년의 4배 ㅇ 2021∼2030년; 중진국 수준 도달 - 일인당 GDP 5,000달러 진입 ㅇ 2031∼2050년; 선진국 진입 - 사회주의 현대 국가를 건립하여 물질, 정신적 풍요를 보장하는 공산주의사회에 도달 2) 중국 및 세계 주요 기관의 경제 전망 ㅇ 세계은행, 미국, 日本은 물론 중국조차도 2020년까지 중국 경제는 고도 성장을 구가하면서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될 수 있음을 시사 - 이와 같은 중국 경제의 고도 성장은 우리 경제에 기회와 위기의 양면성을 부과 □ 중국 정부·연구기관의 전망 ㅇ 중국 정부 및 연구기관들은 중국 경제가 2010년까지 연평균 최저 6%∼최고 8%대의 고성장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중국 정부는 제10차 5개년 계획기간(2001∼2005년) 7%대의 성장률을 유지함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ㅇ 중국 국가발전계획위원회, "邁向2020年的中國" 보고서에서 2020년에는 구매력(PPP; purchasing power parity) 지수 기준 14조 6,000달러로 미국을 능가(일인당 GDP 1만달러 상회)할 것으로 예측 - 2020년 시장환율기준으로는 중국 GDP가 미국의 32.3%로 세계 3위로 상승(일인당 GDP 2,600달러) ㅇ 중국 사회과학원 數量經濟與技術經濟硏究所, "我國未來經濟展望各階段特點分析與支柱産業選擇" 보고서에서 201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8%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 - 2011년 이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2011∼2020년 6%, 2021∼2050년에는 3.5%로 각각 둔화 - 2020년 중국의 GDP는 구매력지수 기준 12조 5,000억달러로 미국의 11조 8,000억달러를 능가할 것으로 전망(구매력지수 기준 중국 일인당 GDP 9,400달러) - 기계·전자, 석유화학, 자동차, 건축 등 4대 전략산업과 에너지, 정보통신 등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표Ⅱ-9> 중국 및 세계 주요기관들의 중국 경제 전망(2000∼2010년) 기관 중국 정부 세계은행 WEFA DRI 경제성장 예측율 6.0 6.9 8.4 7.8 자료 : 中國 國家計劃委員會,「邁向2020年的中國」, WEFA, Asia Economic Outlook, Nov. 1996, DRI, World Economic Outlook, 4th Quarter, 1996., The World Bank, CHINA 2020, 1997. □ 세계은행의 전망 ㅇ 세계은행은 "CHINA 2020"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가 1996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6.6%의 고성장을 이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그러나, 지난 20년간 고도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던 저축율은 현재의 40%에서 향후 10년간 35% 정도로 감소되고 요소생산성 증가율 역시 연평균 1.5% 정도로 축소될 것으로 예측 - 2020년 일인당 GDP는 현재의 포르투갈 수준이며 미국의 약 1/2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 ㅇ 2020년 취업구조의 전망 - 제1차 산업은 1996년 50.5%에서 25%이하로 축소되는 반면(약 2억명) 제3차 산업은 26.0%에서 44%로 증가 - 이러한 변화는 정치 민주화와 도시생활, 노동시장에 충격적 요인으로 작용 □ 미국과 日本의 전망 ㅇ 미국의 RAND 연구소는 2015년 아시아 각국의 경제규모 예측시 중국의 GDP가 11∼12조 달러로 미국과 비슷한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 Wall Street Journal, March 20, 1997. - 워싱턴 대학의 미국비지니스연구소(Center for the Study of American Business)는 중국의 GDP가 2005년에 日本을 추월하고 2020년에 12조 달러에 달해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전망. ) Murray Weidenbaum, "The Future of China: Three Scenarios," CSAB Contemporary Issues(#84), Washington University(St. Louis), November 1996. ㅇ 日本 경제기획청 경제연구소는 1997년 보고서에서 중국의 개혁 개방 노선이 지속되고 양호한 대외경제관계가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2010년까지 중국경제가 연평균 8∼10%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 『21世紀中國のシナリオ』, 經濟企劃廳 經濟硏究所, 1997. - 중국의 GDP가 세계 GDP 총액에서 점하는 비중은 현재의 2.5% 대에서 2010년에는 5∼6%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 3) 장기적 解決 課題 □ 점차적으로 경제성장 추세 둔화 ㅇ 산아 제한 등으로 절대 인구 증가가 정지되고 고령화로 노동력의 감소가 예상 - 한계생산체감의 법칙이 작용( The law of diminishing returns) - 경제가 성숙할수록 구조조정의 생산력 향상에 대한 효과는 감소 □ 국유기업 개혁과 취업난 ㅇ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대한 공산당 일당 지배체제, 공평과 효율에 대한 국민들의 사회주의적 사고 방식 등이 경제성장에 걸림돌로 작용 ㅇ 국가 기관과 국유기업에 대한 개혁 추진과정에서 대량의 실업자가 양산되면서 사회 안정을 저해 - 국유기업 현재 종업원수 약 7,500만명중 1/3이 과다 인원이며, 전국적으로 매년 1,700만명에 달하는 신규 취업 인력이 존재 □ 재정적자 규모의 지속적 확대 ㅇ 1986년 이후 계속 재정적자 상태를 시현, 최근 그 규모가 급속도로 증가 - 인프라 구축, 산업보호 등으로 정부 비용이 과다 지출 - 1999년 재정적자는 213억달러(1,759億元)로 매년 적자 규모가 확대(1998년 110억달러, 1997년 70억달러)되고 있으며 재정적자의 對GDP 비율은 2% 정도(1999년 재정 수입이 GN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8%로 비교적 낮은 편) □ 지역간 소득 불균형의 심화 ㅇ 중국의 지역별 소득격차 확대로 인해 諸侯經濟 현상이 갈수록 농후 - 업종별, 소유제별 소득격차는 비교적 덜 심각(금융보험업과 제1차산업 종사자간의 임금 격차는 2.3배, 외자기업과 집체기업간의 임금격차는 2.2배) - 上海(3,414달러)와 貴州省(281달러)간의 소득격차는 1996년 10배에서 1998년에는 12배로 확대 - 농촌과 도시간의 소득격차는 2.5배 □ 환경 오염 ㅇ 자연 파괴와 환경오염에 따른 경제비용 증가 - 7대 수계의 50%, 도시 지하수의 80%가 오염 - 먼지 배출량은 134만톤, 이산화탄소 배출량 2,087만톤으로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하나 - 전국토의 30% 이상이 산성비 피해 지역 - 고체 폐기물의 연간 방출량은 6억톤으로 이를 처리하기 위해 6만헥타아르가 매년 추가로 필요 ㅇ 1998년 중국 환경 피해액(사회과학원) - 278억달러로 GDP의 4%, 이중 수질 오염이 211억달러(75%), 대기오염과 산성비가 44억달러, 폐기물이 22억달러 등 ㅇ 인접 국가에 대한 월경성 문제로까지 발전 - 산성비 500∼ 1000Km 이동, 황사 현상, 황하로부터 연간 751만톤의 중금속이 배출되어 서해안을 오염 - 중국 소극적 입장이나, 한·중·일 3국간 환경장관회담 개최에 합의 ㅇ 2020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60% 증가 - 공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 현재 매년 18만명에서 60만명으로 증가 예상 □ 식량·에너지 부족 ㅇ 2020년 석유 수입량 매년 3억톤(현재가 계산 420억달러)으로 추산 - 2005년을 전후로 승용차 대중화시대가 시작되면 석유의 대량 소비가 예상 - 1995년 현재 2억톤 생산, 1.5억톤 소비 ㅇ 2020년 식량 수입 규모 2,800∼8,900만톤에 달할 듯 - 소득 증가에 따른 육류 소비 증가 - 1Kg의 육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약 3Kg의 곡물이 필요 (2) 화교 상권의 부상과 "중국경제권" 형성 1) 세계 화교자본의 규모와 최근 동향 □ 세계 제2위의 민족상권을 형성 ㅇ 세계 화교경제 발전은 동남아, 중국 경제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70년대 아세안 각국의 자유경제정책 전환과 80년대 중국의 개혁개방정책으로 발전 계기를 마련 -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90년대 이후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Asia Megatrend), "냉전은 끝나고 중국인이 승리했다"며 21세기는 중국인의 시대 부상을 예고 ㅇ 전세계 화교는 1998년 기준 3,58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중 80%가 동남아를 비롯 아시아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 - 80년대 이후에는 홍콩 반환을 계기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로 이민이 급증하면서 화교 경제권의 범위도 전세계적으로 확산 ㅇ 전세계에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자본을 신속히 이동시키고 있는 세계 화교 자본의 규모를 추정하기는 곤란 - 90년대 중반 기준, 전세계에 최소한 약 2조달러의 유동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 ·1999년 日本 GDP 약 4조달러, 중국 GDP 약 1조달러 - 동남아에서 전체 인구의 6%, 자산은 86%, 각국의 실질 경제장악력 70% 이상으로 추정 ㅇ 홍콩에서 발행되는 시사 주간지 「亞洲週刊」에 따르면 1999년 세계 화상 500대 기업의 주식시가 총액은 5,668억 달러 - 1997년 세계 화상 500대 기업의 주식시가 총액은 6,881억달러였으나 1998년에는 동아시아 금융위기로 인해 거의 절반 수준인 3,585억달러로 급감 - 1999년 동아시아 국가들의 주식시장 회복으로 1999년 주식시가 규모가 1997년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는 못하였으나 1996년 수준은 상회 <도Ⅱ-1> 세계 화상 500대 기업의 주식시가 총액 추이(1995∼1999년) 자료 : 「亞洲週刊」, 1999년 11월 1일자 및 각 호. ㅇ 1999년 세계 화상 500대 기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臺灣이 240개로 거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홍콩 105개, 싱가포르 67개로 이들 3개 화인국가가 전체의 82.4%를 차지 - 화교 인구 비중이 높은 말레이시아가 50개로 전체의 10%를 차지 □ 제조업보다는 부동산과 관광산업에 주로 특화 ㅇ <도Ⅱ-2>는 세계 화상의 산업별 구조를 살펴보기 위해 세계 화상 500대 기업과 Forbes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을 비교·분석한 것으로 세계 화상들은 서비스업이나 제조업에 특화된 전문 기업보다는 무역과 제조업, 금융, 부동산 등 다분야에 걸쳐 영업 활동을 하는 종합 기업이 다수를 차지 - 화상들은 위험 회피수단으로 업종을 전문화하기보다는 다양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종합 기업이 500대 기업에서 차지하는 숫자는 1997년 38개에서 1998년에는 64개로 크게 증가 <도Ⅱ-2> 세계 500대 및 화상 500대 기업의 산업별 구조 비교 자료 : 「亞洲週刊」, 각호, Forbes, July 26, 1999. - 제조업중에서도 화상들은 주로 식음료업과 섬유산업 등 노동집약적산업에 특화되어 있으며 전자·정보산업에도 높은 비중을 차지 - 서비스산업에서는 부동산, 관광, 레져산업에 매우 특화되어 있는 반면, 금융이나 무역, 물류산업에서는 비교적 낮은 비중을 차지 □ 21세기 무국적화 경향과 화교네트워크의 비교우위 ㅇ 21세기에는 세계경제환경이 급격히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가간 경제적 국경 개념이 약화되고 인터넷을 이용한 비국가적 조직이 경제교류의 주류로 대두될 가능성 증대 - 비국가적 조직 가운데에는 세계화상대회를 비롯 크고 작은 약 9,500여 개의 조직을 갖춘 화교 네트워크가 가장 강력한 비교우위 보유 - 중국, 臺灣, 홍콩을 연결하는 중화경제권과 동남아 화교자본 그리고 구미 및 日本에 존재하는 화교들간의 경제교류는 인터넷을 통해 급격히 증대될 것으로 예상 - 결국 향후 중화경제권은 화교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망 ㅇ 화교들은 "꽉시"(關係)로 표현되는 전통적 네트워크인 "幇"을 기초로 血緣, 地緣, 業緣을 중심으로 同鄕 出身者 조직인 同鄕會(會館, 幇), 同業組合인 公會 등을 구성 - 최근에는 "幇"의 개념이 상호간의 경제적 필요에 따라 전세계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으며 통신산업, 인터넷 발전은 이러한 네트워크 형성을 더욱 가속화 - 세계 화교의 네트워크 핵심 지역은 臺灣, 홍콩, 싱가폴의 3개 ㅇ 세계 화교 상권의 내부 결속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세계화교들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싱가포르 李光耀 前수상의 제안으로 "세계화상대회"를 1991년 결성, 매2년마다 개최 - 2001년 제6차 세계화상대회는 영국과 치열한 경합 끝에 중국 남경이 대회를 유치 - 새로운 밀레니엄의 첫 대회가 세계 화교의 본산인 중국에서 개최된다는 점과 향후 중국이 세계 화교 경제권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야기 ㅇ 세계 화상간 무역·투자 등 경제 관련 정보를 인테넷을 통해 교류함으로써 상호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 형성하고자 1993년 제2차 세계화상대회(홍콩)에서 "세계화상네트워크(World Chinese Business Network:WCBN)" 설립을 李光耀 싱가포르 前수상이 제의 - 싱가포르 중화총상회 주관하에 1995년 12월 8일 인터넷 개통 - 1999년 싱가포르 중화총상회, 聯合早報 등 신문 업계가 공동 출자하여 "世界華商 路(세계 화상 네트워크; http://wcbn.asia1.com.sg)"를 설립 - 중문판, 영문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20여개 국가의 화교 기업들 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1999년말까지 10만여개의 화교 기업 정보를 수록 ㅇ 臺灣은 僑務委員會가 주관하여 1965년부터 世界華商 經濟貿易會議를 열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 臺灣商人會를 결성 - 2년마다 격년제로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며 1998년 臺北 제21차 대회에는 세계 55개국 970명의 화교들이 참석 - 2000년 4월 브라질에서 제22차 대회가 개최 ㅇ 臺灣 교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세계 화상 웹사이트로 "세계화상정보망(全球華商資訊網:GCBN)"을 개통 - 臺灣 정부의 "國家情報通信 基本建設計劃(NII)" 연계와 세계 화교들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臺灣 정부 조직인 "僑務委員會(화교위원회)"가 "全球華商資訊網:GCBN(http://www.gcbn.net)"을 1998년 설립 <참고 자료> 세계화상대회 경과 ㅇ 제1차 대회(1991년, 싱가포르): 창립대회로 700명이 참석하여 화교들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직면 과제를 논의 ㅇ 제2차 대회(1993년, 홍콩): 840명이 참석하여 세계 경제 동향, 화교들의 세계 경제에서의 역할 등을 논의 - "ABC 3원칙(수용(Acceptance), 소속감(Belonging), 기여(Commitment)"를 채택하여 화교 상권의 내부 결속 강화를 도모 ㅇ 제3차 대회(1995년, 방콕): 1,500명이 참석하여 세계화상 네트워크 형성, 화교 기업들간 교역,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 ㅇ 제4차 대회(1997년, 벤쿠버): 1,300명이 참석하여 "전자통신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논의 ㅇ 제5차 세계 화상대회가 1999년 10월 호주에서 약 800명이 참석하여 "21세기의 도전"이라는 주제하에 중국 사회문화의 원동력, 미래 화교 기업인들의 창조, 과학기술과 상업, 미래의 전망 등을 토론 2) 21세기 중국경제권의 발전 방향과 전망 □ 21세기 세계 경제대국으로 부상 ㅇ 중국경제권은 광의로는 중국, 臺灣 및 홍콩, 동남아시아 지역 그리고 구미 지역의 화교들간의 경제협력 관계를 의미하지만 이러한 경제협력 관계 가운데에는 중국, 臺灣 및 홍콩을 포함한 협의의 "중국경제권"의 경제 관계가 가장 중요한 의미를 차지 - 1997년 홍콩 반환과 1999년 마카오 반환으로 대륙은 이미 통일되었으며, 중국과 臺灣과의 관계 역시 양 지역간 활발한 자본, 상품,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하나의 경제권으로 수렴 - 따라서 대중국 진출 전략 수립시 동일 언어를 사용하고 상호간 경제교류가 긴밀한 중국, 臺灣, 홍콩을 단일 시장으로 간주함이 바람직 ㅇ 중국경제권은 전세계 인구의 21.7%, GDP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EU, 日本에 이어 세계 제4대 경제 실체로 대두 - World Bank는 2002년경 구매력 측면에서 日本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 <표Ⅱ-10> 중국경제권 경제 규모(1999년) 구분 中國 홍콩 臺灣 계 인구(백만명) 1,248.1 6.9 21.7 1,276.7 GDP(억달러) 9,910 1,577 2,908 14,395 일인당 GDP(달러) 787 23,240 13,248 - 수출(억달러) 1,949 1,729 1,216 4,894 수입(억달러) 1,658 1,785 1,107 4,550 외환보유고(억달러) 1,547 963 1,062 3,572 자료 : 中國統計年鑑, 홍콩 政廳統計, 臺灣 行政院 主計處. ㅇ 1998년 중국경제권의 수출 규모는 4,684억달러로 전세계 수출의 8.6%, 수입액은 4,294억달러로 전세계 수입의 7.8%를 차지 - 1998년 중국경제권의 전체 무역 규모는 미국 및 독일에 이어 제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홍콩, 臺灣이 각국 세계 수출 순위에서 각각 9위, 10위, 14위를, 수입 순위에서는 11위, 8위, 14위를 차지(한국은 수출 12위, 수입 16위) - 1999년말 중국경제권의 외환보유고는 3,572억달러로 日本의 2,716억달러(1999년 10월말)를 능가 □ 상호 보완적인 삼각협력 ㅇ 중국, 臺灣, 홍콩은 상호 경제협력 강화로 각각 생산기지 및 시장 중심지, 생산기술 중심지 그리고 자본·금융중심지로서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 정착 ㅇ 1999년 기준, 중국은 臺灣으로 40억달러(중국 전체 수출의 2.0%)를 수출하고 195억달러를 수입(중국 전체 수입의 11.8%)하여 臺灣의 제2대 수출국으로 부상 - 중국은 홍콩으로 369억달러(중국 전체 수출의 18.9%)를 수출하고 69억달러를 수입(중국 전체 수입의 4.2%) ㅇ 1998년말 누계 기준, 홍콩의 대중국 투자 건수는 178,947건으로 전체 외국인 직접 투자의 55.1%, 실제 투자 금액은 1,387억달러로 전체의 51.9%를 차지 - 臺灣의 대중국 투자는 건수 41,422건, 실제 투자 금액 214억달러로 중국 전체 외국인 직접 투자의 12.7%, 8.0%를 차지 □ 중국 : 생산기지 및 시장 중심지 ㅇ 중국의 대외개방 정책은 臺灣 및 홍콩과 인접한 福建·廣東 지역에 설치된 경제특구에서부터 시작 - 이후 대외개방지역은 연해개방 도시→연해지역→내륙·변경지역(전국)으로 확대 ㅇ 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중국 대륙은 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이 본격화 - 90년대 중반 이전에는 원료공급기지로서의 성격이 강했다면 90년대 중반이후에는 조립가공기지로서의 역할이 크게 제고 - 주요 제조업별 외자도입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수준을 필요로 하는 전자·통신분야, 화학제품 및 기계공업에 대한 외자도입 비중이 점차 증대 - 즉 생산기지로서의 중국의 역할이 산업기반의 확충에 힘입어 점차 고도화되어 간다는 것을 의미 ㅇ 한편 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중국의 발전패턴은 수출주도형 성장 위주에서 내수에도 중점을 두는 형태로 전환·진행 - 금융위기를 전후한 중국의 시장기능 관련 주요 정책 및 동향은 '실업 해소를 위한 내수확대', '주택정책 변화' '신흥 부유층의 급격한 증대' 등으로 요약 - 이러한 정책 및 동향 변화는 중국 내수 시장 확대 가능성을 시사. 특히 홍콩 및 臺灣을 비롯한 인근 아시아 제국에도 많은 기회 제공 □ 臺灣 : 생산기술 중심지 ㅇ 臺灣의 대중국 투자는 90년대에 들어 본격화되기 시작 - 臺灣의 대중국 투자는 당초 홍콩과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에 의한 노동집약산업 투자로 시작 - 그러나 홍콩의 대중국 투자가 서비스, 금융부문으로 중점 분야가 옮겨지는 반면 臺灣의 대중국 투자는 자본·기술집약산업의 비중이 제고 ·특히 1993년 이후 금속·기계·화학제품 등 자본·기술집약제품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 ·이는 臺灣의 대중국 투자가 홍콩의 대중국 투자에 비해 기술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음을 의미 - 즉 중국경제권내에서 臺灣은 생산기술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수행 □ 홍콩 : 자본·금융 중심지 ㅇ 당초 홍콩의 대중국 제조업 투자는 의복, 완구, 시계 및 가전 등 노동집약적 업종에 집중 - 그러나 이러한 제조업의 대중국 투자는 중국의 경제발전에 따라 그 중요성이 감소하여 생산협력 부문에서의 홍콩 역할 감소 ㅇ 한편 홍콩의 자본·금융시장은 아시아 국제금융 거래소 특히 대중국 투·융자에 중요한 역할 담당 - 예를 들어 중국에 대한 외국의 융자는 70% 이상이 홍콩을 경유하여 진행 - 즉 중국경제권내에서 홍콩의 역할은 자본·금융시장 측면에서 비교우위 유지 ㅇ 그러나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홍콩이 자본·금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 발생 - 실제로 홍콩은 중국경제권내에서도 아시아 금융위기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지역으로 주가와 부동산이 폭락하고 실업이 급증하는 등 어려움 발생 □ 중국 WTO 가입후, 兩岸間 경제교류 제도화 ㅇ 중국 WTO 가입후 臺灣도 독립 관세지역으로 WTO에 가입이 예정되어 있어 臺灣과 중국간의 간접교역 체제가 직접교역 체제로 전환될 전망 - 臺灣 민진당 陳水扁 당선자도 양안간 "三通政策(통항, 통신, 통상)"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으로 臺灣과 중국간의 상호 경제의존도는 갈수록 심화될 전망 Ⅲ. 대중국 수출 구조와 한국 제품 경쟁력 분석 1. 대중국 수출 구조와 특성 (1) 한국의 대중국 수출 경로와 규모 □ 직접 수출과 홍콩 경유 간접 수출 ㅇ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크게 중국으로의 직수출과 홍콩을 경유한 간접 수출 두가지로 구분 가능 - 1999년 대중국 직수출은 137억달러, 홍콩 경유 간접 수출은 40억달러로 총 177억달러를 중국에 수출하여 한국 전체의 12.3%를 차지 - 국내 기업들은 중국 직거래시 위험성 회피, 수요처 발굴 용이 등을 이유로 수교전부터 홍콩 시장을 선호 - 1992년 8월, 한·중 수교를 계기로 홍콩 경유 간접 수출의 비중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대중국 직접 수출의 비중은 증가 ㅇ 홍콩 경유 간접 수출은 홍콩이 갖고 있는 금융, 통관, 거래선 등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상당 기간 대중국 수출에서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홍콩에는 중국의 각급 정부 및 주요 기업들의 대표처가 파견나와 있어 이들이 중국과의 교역을 중개하고 있으며 무역금융 조달에 있어 강점을 보유 <도Ⅲ-1> 한국의 대중국 수출 경로와 규모(1999년) <표Ⅲ-1> 한국의 대중국 직접교역과 홍콩 경유 간접교역 추이 단위 : 백만달러 구분 직접교역 홍콩경유 간접교역 1995년 1997년 1999년 1995년 1997년 1999년 수 출 9,144 (71.8%) 13,572 (76.5%) 13,685 (77.6%) 3,586 (28.2) 4,159 (23.5) 3,960 (22.4) 수 입 7,401 (88.5%) 10,117 (90.9%) 8,867 (88.9) 960 (11.5) 1,002 (9.1) 1,107 (11.1) 자료 : 무역협회 KOTIS, 홍콩통계처 주 : ( )안은 대중국 총교역 중 비중 ㅇ 한편, 대한상의의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국 업체들의 83.2%가 중국에 직접 수출하고 홍콩을 경유한 수출은 15.8%에 불과해 홍콩 경유 수출중 상당 물량이 단순히 신용장상에서만 홍콩을 경유하고 있음을 시사 □ 대중국 직접 수출 회복세 ㅇ 1992년 8월 양국간 국교수립을 계기로 급격히 증가했던 대중국 수출 규모는 동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마이너스 성장까지 기록하였으나 최근 회복세로 다시 전환 - 1992년부터 1999년까지 연평균 26.4%를 기록 ·동기간 한국 전체 수출의 연평균 증가율은 9.4% - 그중 1992∼1995년: 73.8%, 1996∼1999년: 10.6%의 연평균 증가율을 기록 ㅇ 90년대 초반의 수출 증가는 수교 이후 우대관세 적용, 무역 및 투자 보장협정 체결 등으로 인한 수출 환경 개선과 중국경제의 고도성장으로 인한 수입 수요 급증에 주로 기인 ㅇ 반면, 최근의 증가세 둔화는 중국경제 경기 부진 및 수입규제 강화와 함께 한국의 대중 직접투자 감소에 따른 원부자재 및 설비수출 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기인 <표Ⅲ-2> 한국의 대중국 수출 추이 단위 : 백만달러, % 연도 금액 증가율 연평균증가율 1992 1993 1994 1995 2,654 5,151 6,203 9,144 164.7 94.1 20.4 47.4 73.8 1996 1997 1998 1999 11,377 13,572 11,944 13,685 24.4 19.3 -12.0 14.6 10.6 1992∼1999 26.4 자료 : 한국무역협회, KOTIS (2) 양국간 교역 위상과 무역결합도 □ 대중국 수출 비중 10%로 한국의 3대 수출 시장 ㅇ 한국의 총수출에서 대중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2년 3.5%에서 1999년 9.5%로 3배 가까이 증가 - 주요 수출대상국 순위에서도 1992년 미국, 日本, 홍콩, 싱가폴, 독일에 이어 6위를 차지했으나 1995년에 4위로 부상했고 1999년에는 미국, 日本에 이어 3위의 수출 대상국으로 부상 <표Ⅲ-3> 한국의 대중국 수출 비중과 순위 변화 추이 단위 : 백만달러, % 연도 총 수출 대중 수출(비중) 순위 1992 1995 1999 76,632 (100.0) 125,058 (100.0) 143,685 (100.0) 2,654 ( 3.5) 9,143 ( 7.3) 13,685 ( 9.5) 6 4 3 자료 : 한국무역협회, KOTIS □ 한국은 중국의 4대 수입 국가 ㅇ 중국의 총수입에서 한국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도 1992년 3.3%에서 1999년에는 10.4%로 확대 - 1992년부터 1999년까지 한국으로부터 수입액의 연평균 증가율은 30.9%로 동기간 중국 전체 수입액의 10.8%를 크게 초과 - 주요 수입대상국 순위에서도 1992년 7위에 불과했으나 1995년 이후 홍콩, 독일, 러시아를 제치고 미국, 日本, 臺灣에 이어 4위로 부상 <표Ⅲ-4> 중국의 수입에서 한국의 위치 단위 : 백만달러, % 연도 총수입 대한수입 순위 1992 1995 1999 80,590 (100.0) 132,080 (100.0) 165,779 (100.0) 2,622 ( 3.3) 10,293 ( 7.8) 17,232 (10.4) 7 4 4 자료 : 중국대외경제무역연감 □ 무역결합도에 의한 한·중간 무역 보완관계 ㅇ 총량적으로 한·중간 교역 긴밀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는 한 국가의 무역총액중에서 상대 교역국이 차지하는 비중을 상대 교역국이 세계 총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나눈 무역결합도에 의해 파악 가능 - 한국의 중국에 대한 무역결합도는 (한국의 중국에 대한 무역액 / 한국의 무역총액) / (중국의 무역액 / 세계 총무역액)으로 한국의 중국에 대한 무역결합도가 1보다 크면 중국에 대한 한국의 무역이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긴밀함을 의미 <도Ⅲ-2> 한·중간 무역결합도 변화 추이(1990∼1999년) 자료 : KOTIS, 산업연구원 재정리 ㅇ 한국의 대중국 무역결합도는 1990년 1.26에서 1997년에는 2.96으로 높아져 정점을 나타내다가 최근에는 감소하는 국면을 나타냄 (3) 대중국 수출 품목별 구조 분석 □ 원부자재, 부품 중심의 수출 구조 ㅇ 대중국 수출 품목은 화학제품, 전기전자 및 섬유 제품 등이 대부분으로 이들 3개 업종의 대중국 수출이 전체의 56.2%(1999년 실적 기준)를 차지 ㅇ 90년대 중반까지는 대중국 직접투자의 증가로 인해 설비, 플랜트 등 기계류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최근에는 중국 정보통신산업 활황에 따라 전기·전자 부문의 수출이 증가되는 추세 <표Ⅲ-5> 업종별 대중국 수출 추이 단위 : 백만달러, % 품목명 1992 1995 1999 금 액 증가율 비 중 금 액 증가율 비 중 금 액 증가율 비 중 1 차 산 품 16 -18.5 0.6 197 132.5 2.2 180 -9.6 1.3 섬 유 생 활 용 품 잡 제 품 비금속광물제품 플라스틱·고무 458 33 15 182 177 63.0 142.0 123.9 231.7 132.7 17.3 1.2 0.6 6.9 6.7 1,826 187 73 785 843 46.3 66.8 39.6 58.9 34.5 20.0 2.0 0.8 8.6 9.2 2,159 311 104 1,844 991 10.1 22.7 37.0 7.3 5.0 15.8 2.3 0.8 13.5 7.2 화 학 제 품 전기·전 자 철 강 금 속 기 계 류 520 209 858 185 165.3 70.1 453.5 142.0 19.6 7.9 32.3 7.0 2,156 926 912 1,237 85.6 48.7 -1.8 42.2 23.6 10.1 10.0 13.5 2,925 2,599 1,511 1,061 9.7 65.8 4.1 -4.1 21.4 19.0 11.0 7.8 총 계 2,654 164.7 100.0 9,144 47.4 100.0 13,685 14.6 100.0 자료 : 한국무역협회, KOTIS 주 : 증가율은 전년대비 ㅇ 대한상의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용도별 수출 비중은 생산재가 1.2%, 원부자재가 75.7%, 최종재가 14.7%를 각각 나타냄. □ 수출 품목의 다변화 ㅇ 대중 수출 20대 품목(MTI 4단위 기준)의 비중은 1992년 64.9%에서, 1995년 56.0%, 1999년 55.7%로 계속 감소하여 수출 품목이 다변화되고 있음을 시현 <표Ⅲ-6> 대중국 20대 수출 품목 변화 추이 단위 : 백만달러, % 순위 1992 1995 19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합성수지 299 (11.3) 철 근 211 ( 8.0) 가 죽 140 ( 5.3) 냉연강판 135 ( 5.1) 합성섬유 130 ( 4.9) 열연강판 90 ( 3.4) 아연도강판 89 ( 3.4) 판 지 66 ( 2.5) 중 후 판 62 ( 2.3) 음극선관 55 ( 2.1) 강반제품 51 ( 1.9) PE직물 51 ( 1.9) 섬유기계 50 ( 1.9) 기초유분 46 ( 1.7) 기타유화 44 ( 1.7) 편 직 물 44 ( 1.7) 석도강판 41 ( 1.5) 나일론직물 40 ( 1.5) 통신케이블 39 ( 1.5) 경 유 39 ( 1.5) 합성수지 1,101 (12.0) 가 죽 607 ( 6.6) 합성섬유 441 ( 4.8) 기초유분 303 ( 3.3) 기타직물 230 ( 2.5) 편 직 물 219 ( 2.4) 경 유 211 ( 2.3) PE 직물 206 ( 2.3) 기타유화 194 ( 2.1) 냉연강판 177 ( 1.9) 인쇄용지 173 ( 1.9) 섬유기계 173 ( 1.9) 중간원료 170 ( 1.9) 기타기계 168 ( 1.8) 열연강판 152 ( 1.7) 기타플라스틱 144( 1.6) 알미늄괴 125 ( 1.4) 벙커 C유 118 ( 1.3) 철구조물 109 ( 1.2) 합섬원료 104 ( 1.1) 합성수지 1,308 ( 9.6) 벙커 C유 853 ( 6.2) 가 죽 601 ( 4.4) 기타직물 416 ( 3.0) 기타전자관 403( 2.9) 편 직 물 375 ( 2.7) 합섬원료 347 ( 2.5) 중간원료 331 ( 2.4) 냉연강판 320 ( 2.3) 합성섬유 302 ( 2.2) 열연강판 299 ( 2.2) 음극선관 275 ( 2.0) 주변기기 263 ( 1.9) 기타플라스틱 254( 1.9) PE 직물 241 ( 1.8) 인쇄용지 238 ( 1.7) 동 합 금 236 ( 1.7) 기초유분 197 ( 1.4) 기타유화 185 ( 1.4) 유기화학 184 ( 1.3) 소계 1,722 (64.9) 5,125 (56.0) 7,628 (55.7) 자료 : 한국무역협회, KOTIS 주 : ( )내는 대중국 수출중 비중 - 10대품목 비중: 48.3%(1992년) → 40.2%(1995년) → 38.2%(1999년) ㅇ 합성수지가 최대 수출 품목으로 대중국 수출의 10% 내외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죽, 냉연강판, 합성섬유 등은 1992년 이후 10대 수출품목의 위치를 유지 ㅇ 최근 주요 수출품으로 부상한 것은 음극선과 기타 전자관 등 전자부품과 벙커C유 등 - 전자부품은 중국의 정보통신산업 활황 및 통신기기 수요 증가로 인해 최근 주요 수출 품목으로 부상 - 벙커C유는 중국의 자체 공급 물량 부족과 한국 업체 가동율 증가에 따른 생산량 확대로 최근 들어 수출이 급격한 호조세 2. 한·중간 수출 방식 및 교역 관행 (1) 중국의 수입 체제와 수입권한 □ 중국의 수입은 기본적으로 정부 허가제 ㅇ 중국은 계획경제의 영향으로 수출입 업무를 신고제가 아닌 허가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간접으로 정부가 수입을 통제 ㅇ 중국에서 수입할 수 있는 무역회사는 소유제 형식에 따라 국영회사, 사영회사, 외국인 투자 회사의 3가지로 대별 □ 국영 무역 ㅇ 중국의 무역을 총괄하는 중앙 부서는 대외무역경제합작부이며, 지방은 대외경제무역청(위원회) ㅇ 무역에 종사할 수 있는 기업은 중앙 정부, 지방 정부 산하의 무역권을 허가받은 기업들로 기본적으로 과거 전인민 소유 형태의 국영기업들로 약 9,600개 회사에 수출입권을 부여 - 대외무역경제합작부 산하 12개 무역회사 ·中國糧油食品進出口總公司 등 - 중앙 정부 공업 관련 부서 산하의 무역회사 ·中國電子進出口總公司 등 - 종합무역회사 ·개혁 이후 도입한 무역회사로 우리의 종합상사에 해당되며 수출입 권한이 없는 제조업체들의 수출입 업무를 대행 ·中信貿易公司, 北京光大公司 등 - 대규모 제조업체 또는 집단(그룹) ·자사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수입하거나 생산 제품을 직접 수출하며 그룹내 무역을 대행 ·第一汽車, 燕山對外貿易公司 등 - 지방 무역전업공사 ·해당 지역의 수출입을 전담, 원래 중앙 정부 산하의 무역회사 지방 분사였으나 최근에 지방정부 산하로 개편 ·中國糧油食品進出口總公司 北京市 分公司, 天津市紡織品進出口公司 등 - 지방 무역종합회사 ·수출입 권한이 없는 지방 제조업체들의 수출입 업무를 대행 ·개방 지역의 경제기술개발구, 경제특구 등도 자체적인 무역회사를 보유 ·上海市對外貿易總公司, 天津經濟技術開發區進出口公司 등 - 그밖에 일부 과학 연구 기관에도 수출입권을 부여 ㅇ 자국 기업 보호 및 수출 장려를 위한 수출입허가제도(輸出入許可制度) 실시로 수출입 허가증 관리 품목 수출입시 반드시 대외경제무역 관련 부서에서 발행한 수출입허가증이 필요 - 수출입허가증 관리품목이 아닌 경우, 대외무역 권한 보유 기업의 자유로운 수출입 가능. 단 대외무역권한 보유 기업중 사영 생산기업, 외상투자기업, 보세구 및 5대 경제특구 기업은 경영 범위에 포함된 자체 생산품의 수출입 업무만 가능 □ 사영 무역 ㅇ WTO 가입에 대비해 1999년초 일부 사영 기업들에게 무역권을 개방 - 2000년초까지 450개 기업에 무역권을 허가 ㅇ 무역권을 허가받은 사영 기업과 사영 과학연구기관의 경우 생산 및 과학 연구에 필요한 기계설비, 원자재, 부품의 수입 또는 제품 수출업무가 가능 - 사영 무역회사는 타기업의 수출입 업무 대행이 원칙적으로 불가하나 정부의 눈을 피해 수출입 업무를 대행 <사영기업의 무역업권한 취득 자격요건> ㅇ 등록자본과 순자산액 850만위안(102만달러) 이상 ㅇ 연간 매출액 5000만위안 이상(기계전자; 3000만위안 이상) ㅇ 연간 수출액 100만달러 이상(기계전자; 50만달러 이상) □ 외국인 투자 기업과 외국인 합자무역회사 ㅇ 외국인 투자 기업의 경우 자체적으로 생산한 제품이나 필요한 원부자재와 설비에 대해서는 사전 허가에 한해 자체 무역권을 부여 ㅇ 외국기업(현지법인)도 무역회사 설립이 가능하나 반드시 중국 기업과 합자가 선행되어야 하며, 외국인 지분은 50% 미만 <중국내 합자무역회사 설립 요건 (외국기업)> ㅇ 무역회사 설립 전년도 영업실적 50억달러 이상 ㅇ 무역회사 설립 신청전 3년간 對중국 평균 교역액 3천만달러 이상, 전체 무역액 2억달러 이상 ㅇ 중국내 대표처 설립 3년 이상 ㅇ 대중국 투자액 3천만달러 이상 ㅇ 중국 이외의 지역에 지사, 자회사 또는 합자회사를 3개이상 보유하고 설립신청전 3년간 해외조직망의 연평균 영업액 1천만달러 이상 ㅇ 기타 중국측 지분 51%-70% 미만 , 법정대표는 중국 □ 한국 업체들의 대중국 수출 파트너 ㅇ 중국의 무역체제가 국영 무역 중심으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업체들은 국영 무역회사보다는 사영 무역회사나 합자기업들에 주로 수출 <표Ⅲ-7> 한국의 대중국 수출 업체 형태별 비중 구분 국영 무역 집체 무역 사영 무역 합자기업 기타 계 비중(%) 19.2 8.3 30.0 24.2 18.3 100.0 자료 : 대한상의 설문조사 □ WTO 가입 이후 수입 체제의 변화 ㅇ 국영무역제도의 완화 - 중국의 국영무역제도는 80년대 중반 이후 점차 완화되어 왔지만 WTO 가입 이후에는 민영화. 분권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 - 민간 무역업체의 비중이 높아지면 비용 개념이 중요해지고, 수출입 절차가 간소화되어 무역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 ㅇ 외국 기업에 대한 무역권 허용 - 지금까지 보세가공구의 지정된 지역이나 경제특구에 진출한 기업을 제외하고 외국기업에 대해 무역권을 부여하지 않았음. - 그러나 WTO 가입 이후에는 무역권이 단계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며, 외국 제조업체도 일정 조건만 갖추면 자신의 생산품뿐만 아니라 본사나 타 기업의 생산품을 수입해서 판매할 수 있게됨. - 유통업과 수입 권한이 개방되면 수입업과 유통업을 연계할 수 있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한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 (2) 한국 제품의 대중국 수출 통로 ㅇ 우리 제품의 중국 수출 통로는 크게 중국으로의 직수출과 홍콩을 경유하는 두가지 경우로 대별 - 중국의 직수출은 다시 수입업자가 수입권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국영 무역회사(대리상)를 거치는 경우와 직접 수출하는 두가지로 구분 가능 - 홍콩을 경유하는 제품들은 중국 수입업체들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 L/C 개설이 곤란하거나 중국 수입 업체와 직접 연결이 어렵거나 중국 통관시 위험이 있는 경우 - 홍콩 에이젼트들의 대부분이 중국 본토 출신들로 각급 정부 또는 국영 대기업과 깊은 연고를 갖고 있으며 이들은 중국 세관 통관과 유통망에서 비교우위를 갖고 있. ㅇ 수입권이 없는 대다수 중국 제조업체들과 유통업체들은 수입 권한이 있는 국영 무역회사에 수출입을 대행 - 수출입 대행 커미션은 일반적으로 제품 가격의 1∼5% ㅇ 대중국 직수출 통로는 국내 제조업체 또는 무역회사가 중국의 수입업체에 직접 수출하는 경우와 국내 업체의 중국 현지 법인이 본국으로 L/C를 개설, 수입하고 중국에서 중국 수요자에게 판매하는 두가지 방식으로 구분 가능 - 국내 업체의 중국 대표처는 수입권이 없어 알선 업무에만 국한 - 석유화학, 철강 등 대기업 제품의 대부분이 중국내 현지 법인 또는 대표처 알선을 통해 수출 ㅇ 과거에는 중국의 높은 관세율과 제세 비용 및 까다로운 절차로 변통 무역이 성행하였으나 1997년부터 중국 정부의 강력한 밀수금지 정책으로 수입 절차와 통로가 정상화되고 있음 - 廣東省 지역의 섬유기계(HS Code 8445, 8447) 역시 관세 및 각종 제세 비용(25∼30%) 때문에 수입상들이 변통무역을 활용하였으나 최근에는 I/L을 발급받고 L/C를 개설하는 정상적 거래가 정착 ㅇ 핸드폰(HS Code 8525)의 경우에는 유럽으로 수출된 제품들이 홍콩을 경유해 다시 중국으로 재수출되는 경우도 발생 - 이는 유럽으로 수출가격이 낮고 유럽 수입상의 수입 마진율이 낮아 홍콩으로 재수입해도 가격경쟁력이 있기 때문 ㅇ 의류에 있어서 세계적 브랜드의 경우 중국내 대리상을 통해 정상적 수입 절차를 통해 수입되나 한국 의류는 50% 이상이 보따리 무역이라는 변통무역에 의해 수입되어 한국 제품의 이미지를 손상 □ 한국 제품의 중국 최종수요자에게 전달 과정 ㅇ KOTRA 현지 설문조사에 의하면 우리 제품이 중국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경로는 대체로 8가지로 드러남. -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로는 제조업체로부터 중국 수입상을 거쳐 최종 수요자에게 이르는 것과 제조업체로부터 중국 현지 한국 사무소(한국수출상)과 중국 수입상을 거쳐 최종 수요자에게 이르는 것으로 두가지를 합하면 과반수를 초과 <표Ⅲ-8> 한국 제품의 중국 최종수요자에게 전달 과정 설문조사 결과 유 형 응답자 비중 제조업체→수입상→최종 수요자 15 28.3 제조업체→한국수출상→수입상→최종 수요자 12 22.6 제조업체→한국수출상→홍콩대리상→최종 수요자 3 5.7 제조업체→한국수출상→중국중개인→수입상→최종 수요자 8 15.1 제조업체→한국수출상→중국중개인→최종 수요자 4 7.5 제조업체→홍콩대리상→최종 수요자 3 5.7 제조업체→홍콩대리상→수입상→최종 수요자 1 1.9 제조업체→최종 수요자 1 1.9 기타 3 5.7 무응답 3 5.7 계 53 100.0 자료 : KOTRA 현지 설문조사 (3) 대금 결재와 거래 방식 □ 대중국 수출에서 핵심적 요인은 대금 결재와 거래 방식 ㅇ 우리 업체들은 L/C 개설을 통한 정상적 수출을 원하는 반면, 중국 업체들은 자금 사정과 현지 유통 관행으로 D/A, D/P 등 외상 거래를 선호 - 중국 수입상들은 L/C 개설의 어려움과 간단하고 신속하며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이유로 T/T, D/P를 선호 ㅇ 臺灣과 홍콩 등 화교 수출상들은 풍부한 자본력, 중국 현지 시장과 업체 신용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중국 수입상들과 외상 거래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 ㅇ 우리 제품이 중국에서 경쟁력이 있을 경우에는 L/C 비율이 높으나 경쟁력이 없거나 인지도가 약할 경우에는 협상력이 적어 D/A, D/P 등 다양한 거래 방식을 수용 - 반도체의 경우에는 L/C 거래가 압도적이나 기계류의 경우 인지도가 약해 중국 업체들이 인민폐 결재나 외상거래를 요구하는 경우가 빈번 - 기계·설비류의 경우에는 L/C, D/A 방식으로 결제하나, 일부분을 선불하고 기계 가동후 나머지 잔액을 지불하는 방식이 상례 - 우리 업체들도 거래 관계를 오래 지속하였을 경우에는 T/T 방식을 수용 - 방직기계 등 설비·기계류의 경우 중국 수요자들이 자금이 없는 관계로 수입보다는 한국 업체의 투자나 외상 거래를 희망 ㅇ 중국 수입품 실수요자들의 대부분이 수입권이 없기 때문에 선금(결제액의 20%)을 수입 대리상(국영무역회사)에게 지불하고 수입대행을 요청하며 제품 인도시 수표 및 환어음으로 결재 - 수요자는 수입 대리상에게 L/C개설 비용, 대리 수수료, 보증금을 부담 - 의료설비의 경우에는 선불로 80%∼전액을 지급하고 제품 인도후 수입 대리상에게 수수료, 설비 검사비, 통관비 등 제비용을 후불 ㅇ 중국 구매자가 자금력이 부족할 때에는 신용판매 방식도 많이 활용 - 농기계의 경우 농민들이 자금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용대출을 많이 하며 이 경우 농민이 기계값의 30%를 마련한 후 이를 농기계 회사가 지정하는 은행에 입금하고 기계를 받고 이를 다시 보험에 드는 방식(대체로 2년에 분할 상환) ㅇ 중국과 거래시 품질 이상을 이유로 대금 지불 거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약 체결 또는 선적하기전에 한국으로 초청해 사전에 품질을 검사함이 바람직 □ 중국과 한국 설문조사 결과 ㅇ 대한상의의 국내 수출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거래 방식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는 D/A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KOTRA의 중국인 업체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D/A가 낮은 반면, T/T(송금 방식)가 높게 나타남. - 대한상의와 KOTRA 실사 결과를 1999년 한국 전체 수출의 결제 형태와 비교하면 L/C의 비중이 모두 높게 나타나 우리 업체들이 중국과의 거래에서 현찰 거래를 매우 선호하고 있음을 시사 - D/A 등 무신용장 방식에 의한 거래의 경우 만기시 중국업체의 대금 상환 능력 부족으로 지불 불능 사태가 많이 발생하여 우리 업체들은 무신용장 방식을 가급적 회피 ·실제로 모사의 핸드폰은 北京에서 물건이 없어 못파는 실정으로 이는 모사의 현지 지사가 외상 거래를 사절하기 때문 <표Ⅲ-9> 한국 전체 수출과 대중국 수출시 결제 형태별 비교 단위 : % 구분 L/C D/A D/P T/T 기타 총계 한국 전체 수출 31.1 19.4 4.4 27.4 17.8 100.0 KOTRA 실사 59.0 6.0 9.0 23.0 3.0 100.0 대한상의 실사 46.2 25.0 5.8 23.0 100.0 자료 : 대한상의, KOTRA 실사 및 KOTIS , 산업연구원 재정리 주 : 대한상의는 T/T와 전대차관 및 기타를 모두 기타에 처리 ㅇ 한편, 제품 용도별로는 원부자재나 중간재에 비해 소비재는 L/C 비중이 매우 낮은 반면, 외상거래 형태가 높은 비중을 차지 <표Ⅲ-10> 용도별 결제형태 비교 단위 : % L/C D/A D/P T/T 기타 총계 원부자재 65 5 5 23 2 100 중 간 재 73 7 7 13 - 100 소 비 재 35 10 20 30 2 100 자료 : KOTRA 현지 실사 3. 중국 내수시장의 특성과 유통경로 (1) 중국 유통체제와 특성 □ 유통체제,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로 급속도로 전환중 ㅇ 중국내 유통업의 경영형태는 소유제에 따라 國有경영, 集體경영, 私營경영, 個體경영, 聯營경영, 주식제경영, 외국기업 투자경영 등으로 구분 가능 ㅇ 1996년 유통업체수는 1,400만개 정도, 이중 개체경영 92%, 집체경영 4.8%, 국유경영 1.8%를 차지하며. 개체경영은 상승세, 집체경영 및 국유경영 기업은 감소세 ㅇ 과거 중국의 일반적인 유통경로는 ① 생산기업->② 1급 도매점(중앙정부 관할) ->③ 2급 도매점 (성, 시 관할) -> ④ 3급 도매점( 지구, 현급시 관할) -> ⑤ 소매점의 다단계 구조로 이루어 짐. - 그러나 1994년 批發市場管理辦法(도매시장관리지침)공포로 1급·2급·3급으로 구분되던 도매시장을 국내무역부가 인가·관리하는 전국 단위의 상품도매시장과 지방정부가 인가·관리하는 지방도매시장의 2가지로 구분, 운영 ㅇ 현재 대도시에는 자체 설립한 도매기업이 있고, 백화점도 도매 업무에 종사 가능 - 소매 기업은 백화점, 체인점, 창고형 할인매장, 전문매장, 기타 일반 상점 등으로 분류 - 외국투자기업의 진출로 대형 할인매장, 양판점, 대형 수퍼마켓 등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추세 □ 유통경로 형태 ㅇ 직접경로 : 생산자 --> 소비자 - 기계설비, 원부자재, 농부산품 등 ㅇ 공장과 상점의 연계 : 생산자 --> 판매상 --> 소비자 - 의류, 신발, 모자 등 소비재 - 신속한 시장 진출 및 비용 절감 가능 ㅇ 전통적 경로 : 생산자 -> 도매상-> 판매상 -> 소비자 - 도매를 거치는 전통적 유통방식으로 대부분의 상품이 이에 해당 ㅇ 대리상 경로 : 생산자-> 대리상->도매상->판매상-> 소비자 - 특정 시장을 겨냥한 신상품 또는 경쟁 과열 상품의 경우 - 대리 업무는 일부 전문 도매회사 등이 담당 □ 외국업체의 유통업 진출로 새로운 형태의 유통구조 형성 ㅇ 소매업은 슈퍼마켓, 편의점, 대형 할인점 등 새로운 형태의 유통 채널이 속속 도입되면서 유통업의 변화를 야기 ㅇ 유통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미국과의 WTO 가입 협정 타결에 의거, 소매업을 중심으로 개방중 - 소매유통업 외국인 진출 허용 지역은 각 성, 자치구 수도, 3개 직할시(北京, 上海, 天津), 5개 경제특구(深 , 朱海, 汕頭, 厦門, 海男), 3개 계획단위시(廣州, 大連, 靑島) 등 전국으로 확대 - 단 도매업은 北京, 上海, 天津, 重慶 등 4개 직할시에 한해 외국인 개방 허용 <표Ⅲ-11> 한국제품의 중국 유통경로 설문조사 결과 유형 응답자 비중 수입상→소비자 10 17.2 수입상→도매상→소매상(백화점, 창고형 판매)→소비자 9 15.5 수입상→제조업체 18 31.0 수입상→대리상→도매상→소매상→소비자 4 6.9 수입상→대리상→소비자 8 13.8 국제 입찰 참여 1 1.7 기타 4 6.9 무응답 4 6.9 계 58 100.0 자료 : KOTRA 현지 설문조사 <참고자료> 중국 유통업 진출 애로 사항 항목 애로 사항 인허가 사항 ☞ 1997년 5월 4일 중국 중앙정부 지시에 의해 외자기업 소매업 비준을 국무원 비준사항으로 규정, 투자비율·경영기한 및 增資를 통제 ┏합자회사 : 중국측 지분 50%이상, 합자기한 30년 이내 ┗합작회사 : 중국측 이율배분 50%이상, 합작기한 30년 이내 - 추가 출점시 필요한 자금을 증자가 아닌 본사 신용 및 현지법인 부동산 담보를 통한 현지 대출을 통해 조달해야 하므로 매출신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바로 원리금 상환에 따른 경영압박을 초래하므로 도산의 위험성 상존 세무/회계 관련 ☞ 은행관련 - 법인업체에 대해 은행구좌는 개설이 자유로우나 통장을 지급하지 않아 거래량이 많을 시 입출금 내역을 인출할 수 없는 어려움 발생 ☞ 증빙관련 - 거래에 대한 입금증빙을 하나로만 처리(부가세 영수증, 보통 영수증, 입금표 등)되어 거래발생 즉시 회계 처리하는 데 어려움 발생 - 세금계산서 월별 신고로 인하여 외상매입시는 월별 마감이 불가함으로 회계관리상의 어려움 발생 - 세금계산서 정정이 불가함으로 매입 수정분을 '공급받는자'가 수정 세금계산서를 역발급해야 함으로 불필요한 업무량 증가 초래 ☞ 세법 관련 - 세부사항별 명쾌한 법 조항이 없어서 실무 행정부서의 유권해석에 의존함으로써 공정성 여부 판단에 어려움 발생 - 위반사항에 대한 처벌규정도 명문화 된 것이 미약해 행정부서 담당자의 재량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음. ☞ 부가세 환급 - 최초 영업개시전 '건설가계정'의 명목으로 발생했던 사항에 대해서 부가세 환급을 불가하고 있음(최초 영업허가증을 받고 세무계산서를 발급받은 날 이후의 부에 대해서만 부가세 환급 적용대상으로 인정함) 항목 애로사항 임대영업권 관련 ☞ 외국 소매 합작·합자회사에 대해 임대영업권을 통제함으로써 자체적으로 영위할 수 없고 17% 부가세가 아닌 5%의 영업세가 발생하는 생활근린 편의중심의 서비스 업종(약국, 패스트푸드, 세탁소 등)을 유치하는데, Tenant 업체입장에선 관할세무국의 세수분할로 이중과세의 어려움을 내재하고 있으므로 편법(표면상으론 판매분 형태, 실질적으론 고정임대료 형태)을 쓰게 됨으로써 공상국/세무국의 법적제한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 인사 관련 ☞ 급여제도항목 - 이전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급여 상승분을 여러 급여항목 명목으로 나누어 지급 자료 : 현지 조사 □ 한국 제품의 중국 유통 경로 ㅇ 한국 제품의 중국 유통 경로중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 수입상에서 제조업체로 곧바로 전달되는 것으로 이는 원부자재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높기 때문 - 수입상에서 곧바로 소비자로 판매되는 방식과 도매상, 소매상 또는 대리상을 거쳐 판매되는 방식들이 모두 높은 비중을 차지 (2) 주요 품목별 수입 제품의 유통구조 1) 수입제품의 유통구조 ㅇ 수입상은 수입제품을 취급하는 도매상이나 대리상에 제품을 공급하는데 전국 주요 도시에 지역별로 대리점을 두고 결제 방식은 선수금을 받고 물건을 공급하며 잔금은 판매후에 회수하는 것이 일반적 ㅇ 도매상은 통상 소매상을 통하나 최근에는 직접 소비자를 상대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으며, 수입상도 직영매장이나 백화점 등 대형 소매상에게 직접 공급하는 사례가 늘어남. 2) 주요 제품별 유통 구조와 시장 특성 ① 생산재 □ 섬유기계(HS Code 8445, 8447) ㅇ 수입상 -> 실 수요자 - 제품의 특성상 주문 생산이 다수이며, A/S가 필요한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실 수요자가 국내외 제조업체(수입상)와 직접 접촉하여 수입하거나, 무역업체가 해외제품을 소싱, 실수요자와 공동으로 수입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 중국 업체들은 섬유기계 관련 전문 전시회를 참여하여 수입 정보를 취득하는 경우가 허다 □ 농기계(콤바인) ㅇ 수입상 -> 농기계회사 -> 소비자 ㅇ 중국 농기계 판매루트는 매우 다양, 縣급 도매회사, 농기계 공장의 직접 대리 판매 혹은 개체호 등이 주요 판매상이나 제품의 특성상 A/S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는 농기계 회사임. □ 의료설비(HS Code 9018, 9022) ㅇ 유통구조 - 수입상 -> 소비자 - 수입상 -> 판매대리상 -> 도매상 -> 소비자 ㅇ 의료기기 수요자인 병원이 공동으로 구매하는 방식을 선호함. - 대형 병원의 경우 구매대상 기기를 선정한 후 수출입 회사에 위탁 수입하는 방식을 이용 ② 원부자재 □ 철강의 판 ㅇ 유통구조 - 수입상 -> 실수요자 - 수입상 -> 대리상 -> 소비자 ㅇ 쿼터 제한품목으로 매년 국가 대외경제무역부에서 당해 년도 철강 쿼터에 대해 입찰을 실시하고 각 지방 무역회사 및 수요 기업이 경쟁 입찰을 통해 쿼터를 배정받음. ㅇ 철강 수요 기업들이 철강공장, 군수기업, 기계제조창들인 경우 이들 업체의 생산 제품들이 국가의 생산 관리 감독을 받기 때문에 국가의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 ㅇ 수요자가 건축업체나 가전업체일 경우에는 수출입권을 보유한 대형 수입중개상들이 수입품을 취급 ㅇ 대체로 중국 유통업체 및 소비자 모두 수표 및 환어음 결재를 하고 있으며 유통업체의 경우 최종 소비자로부터 대금을 받은 후 수입상에게 대금을 다시 지불 □ 석유화학 제품 ㅇ 유통구조 - 수입상 -> 제조업체 - 수입상 -> 대리상 -> 소비자 ㅇ 일반적으로 최종 소비자가 선금(결제액의 20∼80%)를 수입상에게 선납하고 수입대행을 의뢰하며 제품 인도시 수표 및 환어음으로 결재 ㅇ PVC의 경우 제조업체가 중국에 에이젼트를 두고 에이젼트가 수입 대행회사를 통해 수입하여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 - 결재 방식은 T/T를 통한 외상 방식을 채택하며 이 경우 위험도를 수출자가 부담하나 제품 인지도가 낮을 경우 흔히 채택 - 건축용일 경우에는 건설 시공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 □ 피혁 ㅇ 유통구조 - 수출상 -> 제조업체 - 수입상 -> 도매상 -> 판매상 -> 제조업체 ㅇ 북방지역 수입상은 생산업체가 대부분이며 도매상은 소수 - 반면 남방지역 특히 浙江, 上海, 廣州 일대는 시장수요가 크고 거래가 매우 활발하여 도매시장이 발달 □ 직물 ㅇ 유통구조 - 수입상 -> 소비자 - 수입상 -> 도매상 -> 소매상 -> 소비자 ㅇ 수입원단은 대부분 수출용 위탁가공용 - 의류 봉제 가공업체의 경우 원부자재를 전부 수입하거나 원단만 수입하고 부자재는 중국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늘어남 ㅇ 강소성, 절강성에 밀집한 중국의 유명 양복 생산업체는 고급 원단을 직수입 ㅇ 유통경로는 ① 수입상 -> 소비자 단계가 대부분이며 소매시장으로 직접 유통되는 것은 비교적 적으며, ② 수입상-> 도매상 -> 소매상 -> 소비자의 유형은 수입품 유통에서는 드믄 경우 ③ 소비재 □ 핸드폰 ㅇ 유통구조 - 중국내 현지 법인 -> 수입상(홍콩 등) -> 중국내 중개상 ->소비자 - 수입상 -> 도매상 -> 소매상 -> 소비자 ㅇ 중국 핸드폰 가입자는 1999년말 4,324만명으로 연평균 180%의 판매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음. - 모토롤라, 에릭슨, 노키아가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필립스, 지맨스 등이 뒤를 잇고 있음. - 삼성전자가 CDMA와 GSM 단말기를 모두 공급하고 있으며 LG 정보통신과 현대전자는 CDMA 단말기를 공급 ㅇ 광동성의 경우 홍콩 수입상들이 상호간의 결속을 통해 판매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홍콩에서 중국으로 수입되는 경로는 복잡하고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 영업 비밀에 속함. - 홍콩 수입상은 약 5%의 마진으로 거래상 또는 판매상에 공급 - 판매상들의 규모가 대부분 소규모 □ 자동차 및 부품 ㅇ 유통구조 - 수입상 -> 소비자 - 수입상 -> 대리상 -> 도매상-> 소매상 -> 소비자 - 수입상 -> 대리상 -> 소비자 ㅇ 중국의 자동차 및 부품 유통구조는 비교적 발달 - 일정규모 이상의 대도시는 대부분 도.소매 시장이 형성됨. - 부품은 해당 차종의 지정 부품 업체나 수출입 권한 보유 업체가 공급하며 대리점. 서비스 센터 등을 통해 판매 □ 문구류 ㅇ 유통구조 - 수입상 -> 대리상->도매상->판매상->사용자 ㅇ 주로 체인점, 문구 전문매장을 통해 유통 - 중국 浙江省 義烏小商品批發市場(의오시 소형 제품 도매 시장)은 문구 유통의 1급 시장으로 유명 ㅇ 북방지역 문방구점은 대부분 2급시장으로 일부는 1급시장으로부터 물건을 공급받고 있음. - 우리 제품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보따리 무역 형식으로 수입하는 경우도 상당 ㅇ 광동성의 경우 홍콩 대리상이 유통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판매가 잘되는 제품은 현찰 결재, 판매 방식이 불투명할 경우에는 판매후 결재 4. 판촉, 광고 및 물류 등 부대 비용 비교 (1) 중국 광고 시장 현황 □ 중국 광고 시장 개요 ㅇ 중국 광고업계는 급속한 경제발전에 따라 매년 평균성장률 48%를 기록하던 고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95년이후 연평균 35%대의 안정된 궤도로 진입 ㅇ 광고회사 및 종사인원 - 1998년 광고회사 61,000여개, 전년대비 증가율 8.3% - 1998년 광고업 종사자 580,000여명, 전년대비 증가율 6.1% ㅇ 국유나 집체기업의 비중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반면, 개인 회사의 비중은 크게 증가 <표Ⅲ-12> 중국의 광고업 현황 구분 총수 1997년 대비 점유 비중 종사인원 1997년 대비 전문광고회사 33,290 +14. 8% 54 % 349,953 +9.8 % TV방송국 소속 2,945 -0.1 % 4.8 % 26,004 +4.6 % RD방송국 소속 906 -5.1 % 1.5 % 7,526 -24.6 % 신문사 소속 2,316 -0.6 % 3.8 % 21,146 +5.5 % 잡지사 소속 3,908 +2.5 % 6.4 % 21,040 +7.7 % 기타 18,365 +2.3 % 153,207 +0.6 % 계 61,730 578,876 자료 : 제일기획 上海사무소 <표Ⅲ-13> 중국 소유제별 광고회사 현황 구분 총수 1997년 대비 점유 비중 국유 광고회사 8,300 -4 % 13 % 국유회사 소속 광고회사 10,229 +0.4 % 16 % 그룹소속 광고회사 11,000 -10 % 19 % 개인 광고회사 15,700 +26 % 25 % 외국투자 광고회사 500 +3 % 계 45,729 자료 : 제일기획 上海사무소 ㅇ 1998년 광고액 규모는 64.8억달러로서 국민총생산총액의 0.68%를 차지 - 일인당 광고비는 5.2달러에 불과 <표Ⅲ-14> 중국 광고회사 영업액 현황(1998년) 구분 영업액(억달러) 1997년 대비 점유 비중 전문광고회사 28 +18.5 % 42.8 % TV방송국 소속 16 +18.6 % 25.2 % 방송국 소속 2 +25.8 % 2.5 % 신문사 소속 13 +7.8 % 19.4 % 잡지사 소속 1 +35.3 % 1.3 % 기타 18 8.8 % 계 78 자료 : 제일기획 上海사무소 ㅇ 분야별로는 생산재보다는 일용품 광고 투입이 대폭 증가 - 품목별로는 약품 광고가 대폭 증가하였으며, 가전 전자 제품도 지속적 증가세를 시현 <표Ⅲ-15> 중국의 산업별 광고액(1998년) 구분 광고액(억달러) 1997년 대비 비 중 생산재 광고 5 +6.0 % 7.3 % 일용품 광고 38 +31.1 % 58.5 % 기타 22 -0.6 % 34.2 % 계 65 자료 : 제일기획 上海사무소 <표Ⅲ-16> 중국의 주요 산업별 일용품 광고 구분 광고액(억달러) 1997년 대비 비중 식품 6 +20.9 % 25.2 % 가전 10 +21.5 % 25.1 % 약품 8 +65 % 20.5 % 화장품 7 +21.7 % 18.4 % 의료 보건품 2 +23.2 % 계 33 자료 : 제일기획 上海사무소 □ 다국적 광고회사와 중국 현지 광고회사 ㅇ 세계적 광고회사 대부분이 중국 시장에 뛰어들어 현지 광고시장 분할에 대한 경쟁을 가속화 - 현재 세계적인 대형 국제광고회사가 대부분 중국에 지사 혹은 합자기업을 설립하여 중국 현지 광고회사와의 치열한 경쟁하에 생존게임을 펼치고 있음. - 브랜드 지명도 혹은 국제화를 실현하려는 중국 기업들의 다국적 광고회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 추세 ㅇ 다국적 광고회사의 대행사는 전문화된 강력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한 완벽한 국제적 연계망, 두터운 자금력을 배경으로한 매체력, 탁월한 창의력 등으로 현지 광고회사에 대한 비할 수 없는 경쟁 우위력을 확보 - 다국적 광고회사의 광고 전문성이 현지 기업에게 크게 어필하며 중국의 광고산업 발전을 주도 ㅇ 중국의 WTO 가입이후 다국적광고회사의 우세는 더욱 강화될 것임 - 중외합자광고회사중 중국측이 반드시 51%이상의 지분을 차지해야 한다는 보호막(保護傘)도 불원간 철폐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다국적 기업들의 중국 국정에 익숙하지 못하며 시장에 대한 반응이 늦음은 단점 ㅇ 중국 광고시장은 아직 발전단계에 있는 미성숙, 규범화되지 않은 시장으로 다국적 대행사의 광고 전략이 중국 소비자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데에는 어느 정도 한계 - 각 지역 시장간의 차이가 유럽 여러 나라 사이의 차이보다 더 크고 각 지역 소비자의 천차만별한 소비 문화와 소비관행은 다양한 광고 전략을 요구 - 국제광고회사가 성숙되고 규범화된 시장경제환경에서의 운영경험을 그대로 중국에 옮겨온다면, 예를 들어 인구통계자료, 시장조사 등 숫자의 결론에만 의거하여 광고전략을 수립, 집행하게 되면 성공한 광고가 응당 가져야할 합리적 분석과 예리한 감각 능력이 결여되게 되는 것이 개방되지 않은 중국 시장의 특징 <표Ⅲ-17> 국제합자광고회사별 영업액 현황(1998년) 순위 회사이름 형 태 영업액(백만달러) 순이익(만달러) 1 SAATCHI&SAATCHI 합 자 200 42 2 McCANN Erickson.Guang ming 합 자 130 339 3 J.walter Thonpson 합 자 78 -1 4 Ogilvy&Mather 합 자 73 133 5 Grey 합 자 66 6 장성국제광고회사 합 자 58 -0.361 7 Lintas 합 자 49 3 8 Dentsu 합 자 47 -88 9 FCB 합 자 29 -128 10 BBDO 합 자 18 237 계 748 536.639 자료 : 제일기획 上海사무소 <표Ⅲ-18> 중국 현지 광고회사 영업액 현황(1998년) 순위 회사이름 소유제 영업액(백만달러) 순이익(만달러) 1 중국광고연합총회사 국 유 52 21 2 광동성광고회사 국 유 51 62 3 上海광고회사 국 유 49 38 4 北京미래광고회사 집 체 36 159 5 산동홍지광고회사 민 영 24 2 6 北京국안광고회사 집 체 22 39 7 上海신민광고회사 국 유 22 82 8 중국국제광고회사 국 유 19 63 9 北京광고회사 국 유 19 19 10 上海미술설계회사 국 유 19 74 계 313 559 자료 : 제일기획 上海사무소 <표Ⅲ-19> 중국의 주요 광고 매체별 가격 구분 회사명 기준 가격(달러) 비고 TV 上海TV 30초 5,800 저녁 뉴스 라디오 上海라디오 30초 120 뉴스 시간 신문 文匯報 흑백 전면 3,430 발행량 40만부 잡지(월간) 經濟展望 1면 전판 3,380 발행량 7만부 자료 : 제일기획 上海사무소 - 다국적 대행사는 중국 국정에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품과 시장의 실제 상황에 부합되는 현실적 전략 운영이 어려우며 중국의 소비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순간적 변화에 대한 반응이 늦을 수 있다는 단점 노출 ㅇ 상대적으로 중국 현지 광고회사는 현지 감각의 우세와 더불어 경험에 의거하여 시장 조사 자료 뒤에 숨어있는 기회를 포착하기 쉽고 시장에 대한 전면적 이해를 기초로 한 정확한 방향을 바탕으로 소비 문화와 소비 심리의 변화에 대한 신속한 반응 능력의 우수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 보유 □ 한국 업체의 광고에 대한 설문조사 ㅇ 한국 제품에 대한 광고비는 한국 업체가 주로 많이 부담하고 그 다음이 수입상과 공동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 <표Ⅲ-20> 한국 제품의 광고비 부담자 구분 한국업체 수입상 공동부담 수입상 도매상 소매상 무응답 기타 계 응답자 38 23 16 5 4 30 2 118 비중 32.2 19.5 13.6 4.2 3.4 25.4 1.7 100.0 자료 : KOTRA 현지 설문조사 ㅇ 광고 매체로는 신문과 잡지, TV를 주로 활용하며 옥외 광고와 버스 등에 대한 이동 광고 비율은 낮은 편 <표Ⅲ-21> 한국 제품의 광고 매체 비중 구분 신문 잡지 TV DM 옥외광고 이동광고 무응답 기타 계 응답자 38 30 29 14 3 1 31 16 162 비중 23.5 18.5 17.9 8.6 1.9 0.6 19.1 9.9 100.0 자료 : KOTRA 현지 설문조사 ㅇ 향후 광고비 투입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지 여부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65.6%로 중국 시장에서의 광고의 중요성을 강조 <표Ⅲ-22> 향후 한국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광고 필요성 구분 필요 불필요 무응답 계 응답자 42 7 15 64 비중 65.6 10.9 23.4 100.0 자료 : KOTRA 현지 설문조사 (2) 품목별 판촉 및 광고 전략 비교 1) 생산재 □ 섬유기계 ㅇ 일반적으로 "中國紡織及成衣"등 전문잡지를 이용한 광고가 주로 이용되고 있음. - 전문전시회 참가를 통해 제품 홍보 및 대리상 발굴하는 것도 효과적 ㅇ 최근 많은 생산업체에서 인터넷 싸이트를 구성하거나 또는 전문단체에서 운영하는 전문사이트에 가입, 제품을 홍보하거나 Alibaba (http://www.alibaba.com)같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및 방직 전문 싸이트를 많이 활용 - 紡織電子商務網 : http://www.sinotex.net - 中國紡織網 : http://www.tnc.com.cn - 中國化纖信息網 : http://www.ccf.com.cn □ 농기계 ㅇ 농기계의 가장 좋은 판매 방법은 역시 관련 전문 전시회에 참가 판매상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성능을 시현해 보이는 것으로 조사 - 특히 매년 개최되는 "중국 국제 농업박람회"는 정기적으로 우수한 제품을 선정, 전시회 카달로그를 작성하는데 이 카달로그가 중국내 수요자들이 제품 구매시 가장 애용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전시회 참여가 필수적인 상황 - 이밖에 전문 사이트에 자사 제품 소개 광고나 기사를 싣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 중국내 농기 전문 사이트: http://www.chinaam.net □ 플라스틱 제품 생산기계 ㅇ 일반적으로 대리상들이 현지에 사무소를 설립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A/S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음. - 주요 지역에서 개최되는 전문전시회에 참가, 유력 업체 발굴 및 대리점 선정 후 대리점과 공동으로 판매 전략 추진 - 이밖에 플라스틱제품 생산업체에 홍보물을 배포, 이들 업체의 잠재수요에 대처 - 플라스틱 제품 생산시 중국내 생산되는 플라스틱 원료 사용이 권장되고 있어, 중국산과의 경쟁이 진출 확대의 관건 ㅇ 수입상들은 경쟁력 요건의 하나로 A/S를 지목 - 주로 대리점 및 특정 업체를 지정, A/S 센타로 운영하거나, 수출회사에서 A/S 기술요원을 파견하는 방법, 중국의 기술자를 초청 교육시키는 방법 등을 취하고 있음 - 중국 업체의 경우 대부분 두번째 방법을 선호하고 있음. ㅇ 광고는 일반적으로 "中國塑料橡膠" 등 전문잡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전문전시회 참가를 통해 제품 홍보 및 대리상을 발굴 - 최근 많은 생산업체에서 인터넷 싸이트를 구성하거나 또는 전문단체에서 운영하는 전문 사이트에 가입, 제품을 홍보 - Alibaba (http://www.alibaba.com)같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및 플라스틱 제품 및 생산기계 전문 사이트를 많이 이용 □ 의료 보건 설비 ㅇ 의료보건설비의 일반적인 판매는 일반적으로 판매 대리상이 수출입회사에 위탁하여 설비를 수입한 후 소매상에게 넘겨주어 판매하면 최종 소매상인 약국 등이 판매대를 설치한 후 실연을 통해 제품특성을 설명하여 판매하는 방식을 채택 ㅇ 대형 설비의 경우 수요처가 대형 병원이기 때문에 의료장비 전문 전시회 참가가 가장 효율적인 판매 촉진 방법 - 대표적인 전시회로는 금년으로 11회째인 北京 국제의료설비 전시회가 있음 □ 냉온수기 ㅇ 냉온수기의 판촉방식에는 크게 3가지 방식으로 분류 가능 - 첫째, 매스컴을 통한 광고를 들 수 있는데 TV 광고는 비용이 너무 높아 별로 사용되지 않는 반면 신문광고가 널리 사용 ·동북 3성 지역에서는 "東北虎"표 냉온수기가 유일하게 TV 광고를 하고있으며 그밖에 "安吉爾", "奇迪", "浪木", "上工", "純奇" 등 냉온수기는 거의 신문광고를 채택 - 둘째, 직접판매방식으로 세일즈맨이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 맨투맨으로 제품의 특성 등을 설명, 구매로 이끌어내는 방식 - 셋째는 전시회 참가로 대형 도매상들은 전시회장에서 직접 제품을 주문 2) 원부자재 □ 피혁 ㅇ 전문전시회 참가를 통한 홍보가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평가 - 중국 유명 피혁전시회로 國家輕工業局와 中國皮革工業協會가 중국 최대의 피혁 의류 집산지인 절강성 海寧市에서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皮革服裝展銷會를 꼽을 수 있는데 올해로 제7회째 ㅇ 잡지를 통한 홍보 방식: 중국 일부 기업들은 <中國皮革>, <中國皮革信息> 등 잡지에 광고를 게재 - <中國皮革>은 中國皮革工業信息中心의 전문 잡지로 중국 피혁생산기업 현황, 국제피혁산업동향, 국제 유명브랜드제품 소개, 피혁설비, 화공용품 등 내용을 기재 - 韓國 韓一化工有限公司, 이탈리아 芬尼斯公司, 韓國 佑成皮革株式會社 등이 <中國皮革>잡지에 광고를 기재 - 피혁 관련 잡지는 일반적으로 피혁 제품 생산업체, 판매상, 무역상들이 구독 ㅇ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 방식: 중국내 피혁 관련 주요 사이트 - http://personal.hb.cninfo.net, http://www.xinjileather.com/, http://203.93.4.30/leather/, http://chinaleathernews.com.cn/, http://www.asia-leather.com □ 인조 피혁 ㅇ 전문잡지를 이용한 광고가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잡지는"中國皮革", "北京皮革"등 - 이밖에 전문전시회 참가 등을 통한 회사 및 제품 홍보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터넷 전문사이트 가입 및 전자상거래를 이용 판매를 시도하고 업체들도 많이 증가 - 한편 TV, 신문 등 매체를 이용한 광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음. - 광고내용에 있어서는 최근 환경에 대한 논란이 많은 사유로 무공해 제품임을 강조하는 광고내용이 많이 등장 ㅇ 광고시 광고 비용은 대리상이 광고하고 본사에서 지원하는 경우와 대리상이 지불하는 경우가 있음 □ 방직 원단 ㅇ 방직원단은 최종 소비재가 아니고 일종의 원부자재이기 때문에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광고보다는 실수요자인 의류 메이커에 대한 신상품 정보 제공을 통한 판촉 방식이 가장 일반적 - 특히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섬유 선진국은 자국내 패션쇼 필름을 싼값에 중국에 제공, 중국 TV방송국이 이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 자연적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프랑스, 이탈리아산 원단을 포함한 섬유 제품이 고급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자연스러운 구매로 이루어지도록 유도 - 이밖에 따리엔, 베이징, 상하이, 닝뽀, 꽝조우, 선전 등 중국 국내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섬유박람회에 자사 생산 복장 원단을 활용한 의류 패션쇼 등을 개최하는 것도 효과적인 마켓팅 방안 □ 종이 ㅇ 별다른 광고가 시행되지 않고 있음 - 주로 수출용 포장지의 수요가 많아 가격 및 품질이 우수하면 우선적으로 수요되고 있는 상황 - 관련 업체들은 실제 광고가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인식 ㅇ 인쇄용지의 경우 칼라 프린터용 등 일부 고급용지를 위주로 홍보물 제작 배포 등을 통한 광고가 이루어지고 있음. - 광고 방식 및 비용은 수입 판매업체 자체 부담 3) 소비재 □ 핸드폰 ㅇ 전문점을 이용한 판매 전략이 주류를 이루며 시장 확대를 위해 브랜드, 가격 두가지 요소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 - 이에 따라 주요 판매 전략도 소비자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가격경쟁 (비정기적인 가격 인하) 전략으로 집약 - Nokia 3210 기종의 경우 최근 6개월 동안 가격을 1000위안(120달러) 인하 ㅇ 경쟁이 치열한 핸드폰 판촉을 위해 TV, 신문, 잡지, 인터넷, 빌딩광고 게시판 등 다양한 광고 형식을 활용 - 광고효과가 판매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광고에 많이 비용을 투입하고 있으며, 광고 비용은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음. - 각각의 소비층에 따라 광고도 그에 상응하게 다양화 - 최근 휴대폰 가격인하로 청소년 소비층이 많아짐으로 이들을 상대로 한 스포츠 및 액션적인 광고형식이 많아지고 있음. - 홍콩 유명 배우 周潤發 등 일류 스타가 출연하는 편당 백만위안(12만달러) 이상의 광고도 많음 ㅇ 브랜드 인지도 외 가격이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제품 광고시 주로 가격 인하 내용이 홍보되고 있으며 할인 가격이 광고시 게재 ㅇ 이밖에 각종 스포츠 행사 등 사회 행사 찬조 방식을 병행 - Ericsson사는 중국내 탁구경기 협찬 ㅇ 인터넷을 이용한 광고도 점차 확대 - 인터넷 광고는 일반 매체에 비해 그 비용이 저렴하고 광고 영역이 넓으며 또한 많은 청소년층을 쉽게 접할수 있기 때문 - 가격은 싸이트 인지도에 따라 상이하며 최근에는 인터넷 싸이트를 이용한 온라인 판매형식도 늘고 있는 추세 □ 문구류 ㅇ 문구류 판매는 주로 대형 도매시장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관계로 대형 판매망을 가진 수입상 및 도매상을 대상으로 판매 전략이 집중 - 대형 백화점 및 문구중심의 경우 직접 제품 공급을 통한 판매 확대를 추진 ㅇ 문구류의 주된 광고매체는 TV보다는 잡지로 특히 청소년층에게 인기를 끄는 아이돌 스타(idol star)를 이용한 광고가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조사 ㅇ 팬시류 구매에 있어 청소년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디자인과 광고 효과 - 각종 매체중 문구류 광고 게재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文體用品與科技> 잡지(http://www.china-ssinfo.com)로 독일 施得樓紅環羅斯福과 日本 國譽公司 材産業集團 그리고 한국 GMP, 미국 樂柏美荷蘭易得利 등이 이 잡지에 광고를 기재 - 이밖에 주로 소규모의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일부 유명 브랜드의 경우에는 (Pilot, Hello Kiti 등) 청소년층이 선호하는 잡지에 광고하고 있으며 또한 고가품의 경우(Parker 등) 상업 저널 등에도 광고 - 일부 신제품인 경우 TV Home Shopping의 형식으로도 판촉 ㅇ 현재 일부 고소득층 소비자들 중 이미 브랜드 이미지가 형성되어 가고 있으며, 업체들도 이에 맞추어 브랜드 홍보에 힘쓰는 경우도 있음. - 일부 업체에서는 자체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글짓기 대회, 그림 그리기 대회 등 협찬)를 펴고 있으며 비용은 제품 공급자측에서 부담 (3) 부대 비용과 물류비 등 비교 □ Invisible Cost(부대 비용) ㅇ 중국에서 부대 비용에는 대체로 통관 사례비, 영업사원 판촉비와 물류비, 그리고 품목에 따라 수입허가증서 취득비, 창고비, 수입 수수료 등을 포함하며 지역과 품목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음. - 北京 지역 자동차의 경우 부대 비용이 한국 제품은 판매가의 30%, 日本은 20%, 臺灣은 10% 정도로 한국이 중국 시장에 대한 경험과 이해 부족으로 다른 경쟁 국가에 비해 비교적 많은 부대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 통관 사례비 ㅇ 세관에 따라 상이하나 상품 검역시 상품의 파손 방지를 위해 또는 시간적으로 급한 경우 사례비를 지불하고 검역을 면제받기도 함 - 정상적인 수입 절차로 진행하면 통관 사례비가 불필요하나 시간적으로 많이 지체되거나 검역으로 인한 부분적인 파손 등이 있을 수 있음 - 통관 사례비는 수입상과 현지 세관의 관계에 의하여 결정되는 경우가 허다 - 경우에 따라 통관 사례비 없이도 순조롭게 통관 가능하거나 사례비 지급에도 불구하고 통관이 어렵게 되는 경우도 있음. ㅇ 전체 판매가에서 통관 사례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산정하기가 어려우나 보통의 경우 5∼10%, 심한 경우에는 60∼70%씩 차지하는 경우도 있음. - 대개의 경우 모든 국가에 적용되나, 홍콩, 臺灣의 경우 같은 중국어권으로 의사 소통이 원활하고 또한 묵인해주는 경우가 많음. - 이로 인해 대중국 수출량이 많은 日本, 한국 등이 상대적으로 불리 - 上海 지역 타폴린의 통관비는 수입 가격(CIF)의 1∼5%, 주방용품은 5∼10%를 차지 □ 수입허가증서 취득 ㅇ 기계 및 전자제품인 경우 기계전자제품 입찰을 거쳐야 하며 허가증서 등을 구비하여야 함. - 하지만 현재 중국내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서는 취득하기 힘든 상황이며 대부분이 암거래로 취득 □ 창고비 ㅇ 특정한 원인으로 통관 시간이 지연되었을 경우 세관 창고 저장비를 지불하여야 함. - 그러나 창고비의 경우 통관 사례비 등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으로 대체로 통관 사례비의 10∼20% 수준으로 알려짐. □ 수입 수수료 ㅇ 중국의 무역관리제도가 아직 완전히 개방되지 못한 관계로, 실수요자나 전문 취급상이 직접 수입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수입허가권이 없고 무역 경험이 부족하여 국영 무역회사에서 수출입을 대행 - 이에 따라 무역회사에 커미션을 지불해야 하며 제품 가격 인상요인으로 작용 - 일반적인 커미션 요율은 1.5 ∼ 5%라고 함. ㅇ 외환을 별도 조달할 경우에는 환전 수수료 0.3%도 추가 부담 □ 물류비 ㅇ 물류비중 중국내 내륙 운송 비용은 그리 높지 않은 편 - 그러나 중국운송업체인 경우 신용도에 대한 우려가 높아 상품의 손상 및 운송 시간 지연 등 문제가 자주 발생 - 인조피혁의 경우 홍콩을 통하여 수입시 홍콩부터 내륙까지의 평균운임 비용은 1.8위안(22센트)/Yard 라고 함. ㅇ 北京 지역 철강 물류비는 판매가의 2%로 한국과 日本이 비슷 ㅇ 上海 지역 주방용품의 물류비는 수입 가격(CIF)의 10∼15%를 차지 <표Ⅲ-23> 대련 지역 피혁 한국, 日本, 臺灣의 부대 비용, 물류비 비교 비용 한국(부산-대련) 日本(동경-대련) 臺灣(台灣-大連) Invisible cost (IC) 대부분 임가공 형태이기 때문에 IC 거의 없음. 한국과 동일, IC 거의 없음. 한국과 달리 내수용이기 때문에 IC 있음. 물건가치에 따라 확정되는데 예를 들어 관세가 10만위안일 경우 1-2만위안 정도임. 물류비 운송비:USD 250 부두비용:200-300위안 통관비:300위안 검사비:300위안 동물검역비:2.5‰ 운송비:USD 320 부두비용:200-300위안 통관비:300위안 검사비:300위안 동물검역비:2.5‰ 운송비:USD 540 부두비용:200-300위안 통관비:300위안 검사비:300위안 동물검역비:2.5‰ 판매원가중 차지하는 비중 3% 2% 5% 자료 : KOTRA 현지 실사 <표Ⅲ-24> 대련 지역 문구류 한국, 日本, 臺灣의 부대 비용, 물류비 비교 비용 한국(부산-대련) 日本(동경-대련) 臺灣(臺灣-대련) Invisible cost 5,000∼1萬위안 2,000위안 5,000∼1萬위안 물류비 운송비:USD 250 부두비용:200-300위안 통관비:300위안 검사비:300위안 운송비:USD 320 부두비용:200-300위안 통관비:300위안 검사비:300위안 운송비:USD 540 부두비용:200-300위안 통관비:300위안 검사비:300위안 판매원가중 차지하는 비중 10%∼15% 정도 15% 15% 자료 : KOTRA 현지 실사 5.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분석 (1) 주요 경쟁 국가와의 경쟁력 비교 □ 주요 경쟁 국가 ㅇ 중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한 KOTRA 현지 설문조사에 의하면 중국 시장에서 한국 최대의 경쟁 국가는 日本, 臺灣, 중국, 홍콩 순으로 조사 <표Ⅲ-25> 중국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주요 경쟁 국가 구분 日本 臺灣 중국 홍콩 기타 전체 응답자 63 43 38 15 27 186 비 중 33.9 23.1 20.4 8.1 14.6 100.0 자료 : KOTRA 설문조사 주 : 기타 국가는 미국, EU, 동남아 국가들이며, 기타에는 무응답 4개도 포함. - 중국 시장에서 우리의 경쟁 상대는 미국이나 유럽보다는 문화와 역사적 조건이 비슷하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동아시아 국가들 - 예상외로 중국을 20.4%가 응답해 중국 제품들이 우리 제품들을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음을 실감 □ 중국 시장에서 주요 국가와의 가격 경쟁력 비교 ㅇ 우리 제품은 日本, 臺灣, 중국, 홍콩산에 대해 비교적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 - 日本산에 대해서는 무응답자가 9.9%에 불과해 중국 시장에서 전 품목에 걸쳐 경쟁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응답자의 81.1%가 경쟁력이 있다고 응답하여 전반적으로 가격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臺灣에 대해서는 무응답이 전체의 36.6%를 차지하여 상당수 제품에서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추론할 수 있으며 경쟁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보다 8.1%가 많음. <표Ⅲ-26> 주요 국가와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 비교 구분 있다 없다 무응답 비슷 계 일 본 90(81.1) 10(9.0) 11(9.9) 0(0.0) 111(100.0) 대 만 38(34.2) 29(26.1) 40(36.0) 4(3.6) 111(100.0) 중 국 48(43.2) 49(44.1) 12(10.8) 2(1.8) 111(100.0) 홍 콩 33(30.0) 22(20.0) 52(47.3) 3(2.7) 110(100.0) 자료 : KOTRA 설문조사 주 : ( )는 비중. - 중국산에 대해서는 무응답자가 日本과 마찬가지로 10.8%에 불과하고 예상외로 가격경쟁력이 "있다"와 "없다"가 비슷한 수치를 나타냄. - 홍콩산에 대해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없다보다 10% 높았음. □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 비교 ㅇ 품질면에서는 日本보다는 못하나 절대 다수가 臺灣, 중국, 홍콩산보다는 낫다고 응답하여 품질에 대해서는 중국 기업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 <표Ⅲ-27> 주요 국가와 우리 제품의 품질 경쟁력 비교 구분 낫다 못하다 무응답 비슷 계 일 본 10(9.1) 69(62.7) 24(21.8) 7(6.4) 110(100.0) 대 만 46(41.8) 14(12.7) 43(39.1) 7(6.4) 110(100.0) 중 국 82(74.5) 1(0.9) 22(20.0) 5(4.5) 110(100.0) 홍 콩 42(38.2) 10(9.1) 52(47.3) 6(5.5) 110(100.0) 자료 : KOTRA 설문조사 주 : ( )는 비중 ㅇ 중국 시장에서 우리 제품에 대한 디자인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품질과 비슷한 반응을 나타냈으나 전반적으로 낫다는 비율이 품질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 ㅇ 한편,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할 분야에 대해서는 디자인이 36.4%로 가장 높았고 기능 개선이 22%로 나타남. <표Ⅲ-28> 주요 국가와 우리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 비교 구분 낫다 못하다 무응답 비슷 계 일 본 10(9.1) 56(50.9) 36(32.7) 8(7.3) 110(100.0) 대 만 35(31.8) 13(11.8) 55(39.1) 7(6.4) 110(100.0) 중 국 58(52.7) 4(3.6) 43(39.1) 5(4.5) 110(100.0) 홍 콩 35(31.8) 14(12.7) 55(50.0) 6(5.5) 110(100.0) 자료 : KOTRA 설문조사 주 : ( )는 비중. (2) 주요 품목별 경쟁력 분석 1) 생산재 및 설비류 □ 섬유기계류 <표Ⅲ-29> 한국과 주요 국가의 섬유기계 중국 수입(HS Code 8447)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日本(1) 臺灣(2) 독일(3) 한국(5) 금 액 253.6 81.0 63.6 39.4 21.7 비 중 100.0 31.9 25.1 15.5 8.6 증가율 23.0 31.7 38.7 -18.0 60.2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ㅇ 1999년 한국의 중국 섬유기계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6%로 전년대비 60.2%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 중국 섬유기계 국가별 수입 순위는 日本, 臺灣, 독일 순이며 한국은 5위를 기록 ㅇ 전반적으로 중국이나 臺灣산에 비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나 日本, 미국 등 선진국 제품에 비해서는 경쟁력을 보유 - 섬유기계의 경쟁력은 결제 조건 등 복합적 요인이 많아 단순 비교는 어려우나 중국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품질은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제품을 고급품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日本, 한국, 臺灣산 순으로 인식 - 가격경쟁력은 臺灣, 한국, 日本, 유럽산 순이나 이미지, A/S, 부품 조달 등에서는 日本, 유럽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조사 - 과거보다는 한국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는 있으나 내륙 등지에서는 여전히 인식도가 낮음. <표Ⅲ-30> 四川省 지역의 섬유기계에 대한 경쟁력 및 인지도 조사 구분 품질경쟁력 가격경쟁력 인지도 한 국 중 중 하 일 본 상 중 상 대 만 중 중 하 중 국 하 상 하 자료 : KOTRA 현지 실사 ㅇ 양말제조기의 경우 日本산에 비해 30%, 홍콩· 臺灣산에 비해 20% 경쟁력을, 종이컵 제조기계는 日本산에 비해 10%, 중국산에 비해 8%의 가격 경쟁력을 보유 □ 콤바인 ㅇ 중국 정부의 농업지원 정책에 힘입어 농기계 관련 수입은 높은 증가세를 시현 <표Ⅲ-31> 한국과 주요 국가의 농기계 중국 수입 비중(HS Code 8433)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日本(1) 미국(2) 한국(3) 호주(4) 금 액 59.6 29.1 12.9 10.8 2.1 비 중 100.0 48.8 21.6 18.1 3.5 증가율 34.7 17.6 117.0 90.8 271.4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 1999년 농기계 4대 수입국중 日本을 제외한 미국, 한국, 호주 모두 전년대비 117.0%, 90.8%, 271.4%의 높은 증가율을 시현 - 한국은 1999년 1,000만달러의 농기계를 수출하였으며 수입 점유율은 18.1%를 차지 ㅇ 중국은 농기계 생산기술이 낙후하여 일부 저가 소형 콤바인, 트랙터는 중국산이 주로 팔리나 대용량 콤바인 등은 수입산이 주로 판매 ㅇ 日本업체들은 90년을 전후하여 경제가 비교적 발달된 長江 중.하류지역에 판매망을 구축하기 시작 - 日本 농기계 회사는 주로 3단계로 진출 전략을 구사 ·먼저 전시회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임. ·둘째, 경제가 비교적 발달된 연안 지역이나 長江 중하류지역에 판매망을 구축. ·셋째, 원가 절감과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국에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현지화 추진 ㅇ 한국 콤바인의 성공적인 진출 사례로 동양이 대표적이며, 진출 방식은 대리판매상을 통해 먼저 주요 농업지역인 강소성에 진출하여 교두보를 구축하고 이를 발판으로 주위로 확산해 가는 전략을 채택 - 특히 원가 절감을 위해 大連輕工業品進出口公司와 쟝인(江陰)에 합자기업을 설립하여 시장점유율을 높혀나가고 있음. ㅇ 국외차관을 이용한 대규모 농기계 입찰 프로젝트에는 자금 공여국인 日本이 거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낙찰업체로 선정되고 있어 우리기업도 차관 공여를 통한 중국 시장 개척이 필요 2) 원부자재 □ 강재 및 판재류 <표Ⅲ-32> 한국과 주요 국가의 철강 판재류 중국 수입(HS Code 7209)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臺灣(1) 한국(2) 日本(3) 러시아(4) 금 액 1,595.5 375.5 334.9 314.5 188.9 비 중 100.0 23.5 21.0 19.7 11.8 증가율 36.6 34.8 -3.4 12.5 161.4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ㅇ 1993년 철강 가격 자유화를 계기로 재고 조정을 거친후 건설 투자 및 공업 생산 증가에 힘입어 강재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 - 1999년 중국은 판재류(HS Code 7209)를 16억달러 수입하였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도 36.6%의 높은 수치를 기록 - 한국은 臺灣 다음의 제2위 수입 국가로 수입 점유율 21%를 기록하였으나 전년대비 -3.4%의 감소율을 기록 ㅇ 중국 철강산업의 전반적인 기술수준은 한국의 65∼70% 정도에 머무르는 것으로 추정 - 1995년 주요기술 지표를 보면, 평균 생산 비중은 16% 정도에 머무르며, 고속 선재 생산율은 32%에 불과. 이처럼 기술수준 낙후로 인해 각 부분에 소요되는 100여개의 주요 품종 가운데 수요 만족 품목은 42종에 불과하며 대중형 철강 생산량 가운데 국제수준 도달 품목은 70%정도에 머무름 ㅇ 한국산 강판은 日本과 품질이 비슷하나 가격이 2∼5% 저렴하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제품에 대한 인지도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 - 냉연 강판의 경우 가격면에서 한국산은 日本산 대비 1.6% 저렴하나 중국산 대비 0.3% 고가임. - 한국 5,020위안/톤, 日本 5,100위안/톤, 중국 5,000위안/톤 - 범용 제품의 가격경쟁력은 여타 산업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가격면에서는 유리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사한 품질을 비교할 경우 한국의 가격경쟁력은 중국의 경쟁력에 비해 우위. 핫-코일의 경우 製銑, 제강, 압연 및 경상비용을 포함한 가격비교에서는 오히려 한국제품의 경쟁력이 우위로 나타남. <표Ⅲ-33> 한·중 철강산업의 경쟁력 평가 구분 선진국 한국 중국 기 술 수 준 가 격 경 쟁 력 100 100 93 89 70 90 자료 : 「World Steel Exports」 주 : 가격경쟁력은 핫-코일 비교 □ 석유화학(HS Code 3901(폴리에틸렌),6306(타폴린)) ㅇ 중국은 한국의 최대 석유화학 수출 대상 국가 - 자동차, 섬유, 전자 산업 등 관련 산업 발전과 함께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공급이 크게 부족. 1997년 중국 석유화학산업의 수입 의존도는 21.8%를 기록 <표Ⅲ-34> 한국과 주요 국가의 폴리에틸렌 중국 수입(HS Code 3901)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한국(1) 日本(2) 사우디아랍(3) 臺灣(4) 금 액 1,837.3 545.1 270.6 148.5 132.8 비 중 100.0 29.7 14.7 8.1 7.2 증가율 1.2 -18.5 26.1 -6.4 9.7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 폴리에틸렌 경우 1999년 한국은 수입 점유율 29.7%로 1위를 기록하였으나 금액은 전년대비 18.5%의 감소율을 나타냄. ㅇ 중국 석유화학산업은 중·소규모의 플랜트가 난립해 있어 규모의 경제 달성과 기술개발에 어려움이 있고 경쟁력 약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 김경태, 오영석, 「아시아 석유화학산업의 구조 변화와 한국의 대응」, 산업연구원, 59쪽∼63쪽. - 1997년말 기준, 17기의 에틸렌플랜트가 가동중이나 이중 30만톤을 초과하는 것은 7기에 불과하며, 연간 생산능력 45만톤을 초과하는 공장은 SINOPEC 산하의 北京燕山공장과 上海공장 2군데 뿐 - 미국, 日本, 서구 등 선진국의 에틸렌플랜트의 평균 생산 규모가 35∼45만톤인테 비해 중국은 23만톤에 불과 ㅇ 제품간 생산구조도 불합리해 석유화학 자급율을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 합성수지, 합섬원료, 합성고무간의 생산 비중이 미국의 경우 1 : 0.1 : 0.08, 日本의 경우 1 : 0.11 : 0.14인 반면, 중국은 1 : 0.62 : 0.14로 합성수지의 생산비중이 상대적으로 미약 - 에틸렌과 원료유 구조도 불합리해 선진국의 경우 경질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90∼100%인 반면, 중국은 10%에 불과해 석유화학산업의 경제적 효율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 ㅇ 한국과 중국의 주요 기술수준을 비교해 보면, 핵심 공정기술과 운전기술을 모두 선진국에서 수입해 오는 관계로 별 차이가 없으나 중국이 발전 경험이 한국보다 짧은 관계로 응용기술에서는 약간 차이가 발생 <표Ⅲ-35> 석유화학산업 한·중 기술수준 비교 요소기술 공정기술 응용기술 운전기술 한국 기술수준=100 85 75 90 자료 : 산업연구원 ㅇ 중국 시장에서의 최대 경쟁국은 日本, 臺灣으로 한국산은 臺灣산과 가격 및 품질경쟁력에서 비슷한 수준 - 日本, 미국 제품은 한국산 대비 품질이 다소 우세하나 가격 경쟁력이 우리에 비해 열세 ㅇ 대체적으로 품질, 가격,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경우 가격이 낮고 운송기간이 짧은 한국산을 선호하는 추세 □ 전자부품 ㅇ 중국 가전산업과 부품산업이 수출산업으로 발전하면서 반도체를 비롯 전자 부품에 대한 수입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잠재 시장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음. - 특히 중국의 경우 집적회로에 대한 수요가 클 뿐만 아니라 동 부문에 있어서의 수급 차이가 대단히 큼. ㅇ 1999년 중국의 반도체 수입 규모는 25억달러이며, 日本이 최대 수입 국가로 수입 점유율 35.5%를 차지 - 臺灣과 홍콩이 수입 순위 2위와 3위를 기록하였으며 한국으로부터 는 전체 수입의 7.2%인 1억 7,850만달러를 수입 <표Ⅲ-36> 한국과 주요 국가의 반도체 중국 수입(HS Code 8541)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日本(1) 臺灣(2) 홍콩(3) 한국(5) 금 액 2,474.8 878.1 503.9 234.6 178.5 비 중 100.0 35.5 20.4 9.5 7.2 증가율 38.3 38.1 32.5 14.2 41.8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ㅇ 중국 반도체의 기초기술은 선진국 수준에 접근해 있으나 대량생산을 위한 공장단계의 제품기술에서는 취약성 내포 - 중국 반도체 생산기술은 한국과 10∼15년 격차 - 중국 반도체 생산(물량 기준)은 디스크리트(개별소자)가 주를 이루며 IC부문은 전생산량의 약 30% 정도 - IC 부문 평균 생산 수준은 웨이브 크기 4인치 전후, 회로선폭 2미크론 정도로 한국의 1986년 및 1990년 정도의 수준 ㅇ 현재 중국 전체에 반도체 前工程 공장은 5개 거점에 존재하나 대부분 외자계 기업 - 前工程 생산 공장은 北京을 비롯 上海, 天津, 無錫 및 紹興에 존재. 그러나 이들 공장은 모두 日本, 네덜란드 등의 외자계 기업이며 생산 품목은 웨이브 크기 4∼6인치, 회로선폭은 1∼2미크론 정도임. - 그러나 1999년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모토롤라社 및 上海 NEC社는 웨이브 크기 8인치, 집적회로 선폭 각각 0.8미크론, 0.35미크론의 세계적 수준을 목표 <표Ⅲ-37> 한·중 반도체 산업 기술 수준 비교 구분 기초기술 설계기술 제조기술 조립기술 한 국 100 100 100 100 중 국 1001) 40 50 70 자료 : KIET. 기초기술은 STEPI 「중국의 대외과학기술협력 현황 및 기술도입 정책」 ㅇ 중국 시장에서 우리의 반도체 가격은 日本산 대비 20∼30% 저렴하고 臺灣과는 제품별로 차이가 있으며 중국산과 비교할 경우 10%이상 고가 - 품질면에 있어서 臺灣, 중국산에 대비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인지도는 日本, 미국 제품보다는 못하지만 가격 우위로 한국산을 수입하는 경우가 많음 □ 피혁 ㅇ 가죽의류 및 가방등의 수출이 활발해지면서 중국의 피혁 원단에 대한 수입 규모가 90년대 이후 꾸준히 증가 - 1999년 한국은 수입 순위 1위로 수입 점유율 31.5%를 차지하였으나 증가율은 마이너스를 기록 <표Ⅲ-38> 한국과 주요 국가의 피혁 중국 수입(HS Code 4104)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한국(1) 臺灣(2) 미국(3) 이탈리아(4) 금 액 1,563.9 493.2 419.7 195.6 119.4 비 중 100.0 31.5 26.8 12.5 7.6 증가율 2.3 -2.0 -8.0 4.3 37.8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ㅇ 한국 제품은 지리적 이점 및 日本, 미국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음 - 피혁 수입상은 한국 피혁의 칼라가 다양하고 유행에 민감하여 높은 시장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 - 청도, 위해, 대련 지역의 한국 투자업체들도 한국 피혁 원단을 선호하는데 거의 임가공으로 중국 내수 비중이 적어 중국 시장에 대한 영향력은 미미. ㅇ 바이어의 제품 선정시 홍보이외 다른 요인들도 크게 작용 - 예를 들면 대련 지역은 인천 - 대련 항로가 편리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한국산이 우선적으로 선택되는데 반해, 절강, 복건 일대는 臺灣과 가깝기 때문에 臺灣산을 선호 ㅇ 중국에서 수입산 피혁은 대부분 고급품 제조에 이용 - 중국산 가죽신발을 예로 들면 800위안(96달러) 이상 제품은 수입산 피혁이, 500위안(60달러) 이하 제품은 중국산 피혁이 주로 사용되며 그 중간을 합자기업 제품이 차지 ㅇ 한편 중국산 피혁은 급격한 품질 향상 및 낮은 가격으로 시장 점유율을 큰 폭으로 높여가고 있음. - 특히 최근에는 유행에 맞추어 보다 가볍고 촉감이 좋은 피혁 및 브라운색, 회색, 연한 회색, 과립형으로 무늬가 박힌 흑색 등 각종 칼라의 피혁을 생산 ㅇ 수입산으로 日本산 피혁은 특히 돈피가 경쟁력을 지님. 작은 무늬와 흠집이 거의 없는 높은 품질로 최상급품으로 선호되며, 臺灣산은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빨간색, 오렌지색, 남색, 녹색 등 다양한 칼라의 피혁으로 각광을 받고 있음. □ 인조피혁 <표Ⅲ-39> 한국과 주요 국가의 인조피혁 대중 수입 비중(HS Code 3921)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臺灣(1) 한국(2) 日本(3) 미국(4) 금 액 518.5 262.0 115.4 59.4 15.9 비 중 100.0 50.5 22.3 11.5 3.1 증가율 9.2 4.1 12.7 20.1 13.8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ㅇ 중국 시장에서 천연 피혁에 대한 대체 상품으로 인조 피혁에 대한 수입 규모가 상당하였으나 최근 들어 중국산으로 대체되면서 수입 수요는 줄어드는 추세 - 인조 피혁은 신발, 가구, 가방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PU와 PVC의 두가지 - 90년대 중반까지 중국내 인조피혁의 50% 이상이 수입산이었으나 臺灣업체들이 복건, 광동 지역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현지 생산이 증가 - 1999년 인조피혁 수입 규모의 과반수를 臺灣이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22.3%의 수입 점유율을 기록 ㅇ 중국 공장들의 첨단 생산설비 도입에 의한 생산성 제고로 중국산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서 수입산과 품질 격차가 갈수록 축소 - 한국산은 가격면에서 중국과 臺灣에 비해 경쟁력이 열위이나 품질면에서는 중국산에 비해 35%, 臺灣産에 비해 20% 정도 우위 - 臺灣이 중국내 현지 생산으로 납기일을 15일로 축소한 반면, 한국산은 40여일이 소요되어 경쟁력이 갈수록 약화 □ 직물 및 섬유류 ㅇ 중국이 세계 최대 섬유산업 국가로 부상하면서 고급 원단을 중심으로 수입 수요가 크게 급증 - 1999년 중국의 직물 수입 규모는 3억 1,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日本과 이탈리아 중심의 고가 원단에 대한 수입 수요가 많으며 한국은 수입 국가 순위 3위이나 수입 점유율은 7.6%에 불과 <표Ⅲ-40> 한국과 주요 국가의 직물 중국 수입(HS Code 5112)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日本(1) 이탈리아(2) 한국(3) 홍콩(4) 금 액 317.0 213.1 41.9 24.2 16.9 비 중 100.0 67.2 13.2 7.6 5.3 증가율 18.5 22.8 -16.3 17.8 35.7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ㅇ 한국의 섬유산업 관련 경쟁력을 100으로 할 때, 중국의 기술수준은 70, 생산방식은 65, 품질은 80 그리고 생산성은 65정도에 이름 - 이 가운데 생산방식의 수준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이는 것은, 아직 시장경제체제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중국 생산 기업의 운영형태에 크게 기인(반면 한국은 화섬분야를 필두로 연구소를 설치하는 등 자체 기술개발에 주력함으로써 범용품 분야에서는 선진국 수준에 육박) - 이에 따라 중국은 1997년부터 대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기업개혁에서 섬유부문 국유기업 통폐합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 <표Ⅲ-41> 한·중 섬유산업의 경쟁력 비교 구 분 한 국 중 국 기 술 수 준 생 산 방 식 품 질 생 산 성 100 100 100 100 70 65 80 65 자료 : KIET 주 : 한국=100 ㅇ 제품별 중국의 경쟁력을 보면, 의류 부문이 한국과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화섬 → 면방직의 순으로 구성 - 의류 분야의 경쟁력이 화섬이나 면방직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동 분야가 상대적으로 노동집약적이기 때문 - 화섬이나 면방직이 기술 및 설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반면 의류의 경우 봉제기술에 크게 의존. 이에 따라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한 중국에서는 화섬이나 면방직보다 의류 분야가 상대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시현 ㅇ 화섬의 경우, 고분자 중합기술, 고속방사 기술 등 고도의 기술수준과 규모의 경제가 필요 - 그러나 중국의 경우 이러한 기술수준이 낙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 공장의 규모도 세계 평균 수준의 1/10으로 영세한 수준 - 또한 화섬의 원료가 되는 PTA 및 EG 등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높아 가격경쟁력에서도 크게 불리 - 반면 한국의 경우 대기업 위주의 기술 및 장치산업이기 때문에 생산 및 기술수준은 선진국에 근접 ㅇ 중국 면방직의 경우 최신설비 및 설비자동화의 진전 속도가 매우 느리며 기존 기술 및 생산방식에 크게 의존 - 화섬에 대한 중국내 수요량이 워낙 많아(중국은 세계 최대 화섬 수입국) 최근 선진국과의 합작 및 기술도입을 활발히 진행 - 그러나 면방직의 경우 해외기술도입이 화섬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기술수준, 생산방식, 품질 등에서 한국과는 상당한 격차 존재 ㅇ 가격면에서는 중저급의 중국산과 중고급품의 수입제품으로 시장이 양분 - 日本산이 가장 고가이며 한국산은 중국산에 비해 15%∼20% 비싸며 臺灣과 인도네시아산은 한국산보다 10∼20% 저렴 □ 종이 ㅇ 1999년 중국의 판지류에 대한 수입액은 13억 1,430만달러로 전년대비 33.5%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 한국은 4억 4,720만달러로 중국 전체 수입의 34%를 차지하면서 최대 수입 국가 <표Ⅲ-42> 한국과 주요 국가의 판지류 중국 수입 비교(HS Code 4810)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한국(1) 인도네시아(2) 미국(3) 臺灣(4) 금 액 1,314.3 447.2 213.5 136.6 113.8 비 중 100.0 34.0 16.2 10.4 8.7 증가율 33.5 11.6 94.0 44.5 21.2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 중국 현지에서 실수요자들은 한국산 구입을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이는 가격은 日本산 대비 5% 정도 낮지만 품질은 차이가 없기 때문 3) 소비재 □ 핸드폰 ㅇ 중국 국민소득 증가,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 등을 이유로 핸드폰 판매가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핸드폰 단말기와 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 - 1999년 무선 단말기 관련 수입 규모는 전년대비 8.7% 줄어든 18억 4,740만달러를 기록 - 한국은 수입 점유 비중이 5.3%에 불과하지만 대중국 수출이 전년대비 21배가 증가하여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 ㅇ 중국내 수입산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Nokia, Ericsson, Motorola, 삼성 순으로 우리 제품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편 - 삼성 애니콜의 경우 구매 희망자는 있으나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廣州를 중심으로한 남방 지역에서는 판매 실적이 양호 - 한국 제품의 우수한 디자인, 고품질, 초박형 등이 중국 소비자의 관심을 끌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는 상황 <표Ⅲ-43> 한국과 주요 국가의 핸드폰 대중 수입 비중(HS Code 8525)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스웨덴(1) 영국(2) 日本(3) 한국(7) 금 액 1,847.4 610.5 285.9 174.8 97.5 비 중 100.0 33.0 15.5 9.5 5.3 증가율 -8.7 -33.8 183.1 58.6 2,163.2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 자동차 ㅇ 중국 자동차산업은 내수산업으로 국산화단계가 진행중이며 한국과 경쟁적 관계가 아닌 보완적 관계를 유지 - 트럭 생산은 50년대 후반부터 소련 제품을 모방하기 시작해 70년대 독자모델을 개발하였으나 승용차와 버스 등은 아직도 해외로부터 기술도입 및 소화단계에 처함. - 중국 부품산업의 생산 및 기술 능력도 대단히 취약하여 연료전자제어시스템, 터보차저, 등속유니버셜 조인트, ABS, 증발기 등은 국내 생산이 공백이거나 방제단계 또는 개발단계에 처함. ㅇ 중국 정부의 자동차에 대한 고관세율(80∼100%) 정책에 따라 완성차에 대한 실제 수입 규모는 적은 반면, 부품에 대한 수입 규모는 상당 - 1999년 중국 승용차 수입액은 4억 5,710만달러로 전년대비 7.7% 증가 - 최대 수입 국가는 日本으로 수입 점유율이 66.6%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수입 순위 7위로 수입 점유율이 1.3%에 불과 <표Ⅲ-44> 한국과 주요 국가의 자동차 대중 수입 비중(HS Code 8703)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日本(1) 독일(2) 헝가리(3) 한국(7) 금 액 457.1 304.5 55.8 42.4 6.1 비 중 100.0 66.6 12.2 9.3 1.3 증가율 7.7 -11.1 102.9 2018배 -11.2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ㅇ 최근 중국 가계의 소득 증가로 자가용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 - 베이징, 상하이, 꽝조우 등 12개 대도시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자가용 보유 수량은 64만 6천대이며, 이중 수입 차량은 12만 9천대로 전체 자가용의 20%에 달함. - 자가용 보유 최대 도시는 베이징으로 20만 6천대, 다음은 꽝조우 10만 3천대, 상하이 4만 9천대 순 - 향후 구매 의사를 밝힌 자가용 수요는 115만대, 이중 수입차 구매 희망자는 32만대로 조사 ㅇ 수입 자동차 가격이 소비자 기대치인 15만위안(18,000달러)에 접근할 경우 대폭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 - 외제 차량에 대한 선호도는 벤츠, BMW, 혼다, 도요타, 링컨, 미쓰비시, 크라운, 포드 순 □ 문구류 ㅇ 1999년 중국 문구류에 대한 수입 규모는 2,780만달러로 미미한 수준이나 고급 문구류를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향후 성장성이 엿보이는 시장 <표Ⅲ-45> 한국과 주요 국가의 문구류 대중 수입 비중(HS Code 9608) 단위 : 백만달러, % 구분 중국 수입 臺灣(1) 日本(2) 미국(3) 한국(8) 금 액 27.8 6.9 4.3 3.5 1.7 비 중 100.0 24.8 15.5 12.6 6.1 증가율 11.4 -2.9 30.5 120.1 49.5 자료 : 중국 해관통계, 산업연구원 재정리. - 한국 제품의 수입 점유율은 6.1%로 미미하나 1999년 증가율이 49.5%를 기록 ㅇ 중국에서는 중간 가격대의 품질이 우수하고 실용성이 강한 중급 문구류의 선호도가 가장 높고 고가 제품은 디자인과 품질이 우수하지만 가격 때문에 시장 점유율이 아직까지는 높지 못한 상황이며 저가 문구류는 최근 시장에서 거의 도태중임. - 臺灣, 한국, 싱가포르, 홍콩 등 제품은 중고급 위주로 품질 및 디자인이 우수하여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음. - 日本산 문구는 선물용으로 선호되는 형광펜, 싸인펜 등의 펜류가 강세를 띠며 또한 전산 소모품 관련 문구, 파일류 등도 판매 호조 ㅇ 臺灣은 중국인의 정서와 가장 가까워 펜시류에서 강세 - 특히 “西瓜太郎(수박아저씨)” 캐릭터를 이용한 각종 문구 제품이 매월 20 ∼ 30개 새 종류의 모델이 출시되는 등 청소년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음. ㅇ 한국산 문구들도 日本산에 못지 않은 품질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 - 특히 크레용은 품질이 臺灣산과 유사하지만 포장이 산뜻하여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음. 6. 사례 분석; 중국의 주요 도시의 대형 백화점 현황 (1) 北京市西單商場股 有限公司 ㅇ 영문 명칭 : BEIJING XIDAN MARKET CO., LTD ㅇ 연락처 - 주 소 : 北京市 西單北大街 120號(100031) - 전 화 : 86-10-66024984 /. 팩 스 : 86-10-66014196 - home 페이지: www.xdsc.com.cn ㅇ 규 모 - 1995년 4월 기존 건물의 개보수 및 확장을 통해 건축면적 65,000㎡, 영업면적 30,000㎡에 달하는 대규모 백화점 - 동사는 1996년 7월 上海증권교역소에 상장한 기업으로 현재 주가는 주당 10.94위안임 ㅇ 매출액 : 1,635,382,643위안(1억 9,751만달러; 1999년말 기준) - 순이익액 : 74,463,061위안(899만달러) - 매출액중 국산, 외국투자기업제품,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 (2) 北京 월마트 ㅇ 매장 판매품중 중국 제품이 95%이며 1998년기준 동사의 중국 상품 총 구매액은 1억 5백만달러에 달함. ㅇ 주요 취급 품목 : 가전, 의류, 식품 등 약 10만종 ㅇ 거래 관행 : 별도의 물품 구매부서가 상품 구매를 전담하고 있어 특별한 거래 관행은 없는 것으로 파악 ㅇ 대금 결재 - 일반적인 물품대금 결재방식은 수표(支票)방식과 판매 후 대금을 결재하는 대리판매 방식 2가지를 활용 - 대금 결재방식별 비율은 정확히 알수 없으나 동사의 경우 수표방식의 비중이 대리판매 방식을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됨. ·수표 대금결제 방식이란 물품반입시 수표(支票)를 공급상이나제조업체에게 건네주면, 수령자는 지정은행에 제시하고 현금을 수령하거나 본인구좌로 입금받게 되는 것을 말함. ㅇ 수표(支 票) - 종 류 : 轉帳支票(계좌이체 수표), 現金支票(현금수령 수표) - 유효 기간 : 발행일로부터 10일이며, 10일째 되는날이 공휴일일 경우 순연(1日)됨 - 특 징 : 지정된 지역(北京, 天津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음 - 이외에도 대금결제를 환어음(匯票)으로 하기도 하는데 이는 기본적으로는 支票 결재방식과 동일하나 유효기간이 길며(보통 1개월), 타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3) 상하이제일백화점(上海第一百貨商店 東樓) ㅇ 규모 - 총 층수 : 22층, 면적 : 건축면적 60,002m2, 매장면적 30,000m2 - 1999년 매출액 : 약 5억위안(6천1백만 달러 상당) ㅇ 주요 취급 품목(고급 의류위주 판매) 품목 외국브랜드 비중(%) 입점 한국브랜드명 화장품 가방 여성 캐쥬얼 여성정장 남성 캐쥬얼 가정용 실내용품 스포츠용품 100 3 50 50 50 20 100(홍콩에 매장임대) 코리아나 투나인 - 데코 인디안, 울시(상담중) - - * 정보원 : 동 백화점 수입담당 丁英爽 경리(우리의 과장에 해당) ** 외국브랜드 중 현지생산품 아닌 순수입 제품은 30% 내외 □ 운영 현황 ㅇ 입점 형태 및 거래관행 및 결재형태 - 대리판매 : 현지 대리상이 상품을 공급하고 백화점이 판매하며 수수료를 제외한 판매 금액을 송금하는 대표적인 입점방식 - 결재는 월 1회를 원칙으로 하며 수수료는 매출액의 30% - 입점 계약시 매출 목표액을 설정하고 매출 실적이 저조하여 동 목표액을 밑돌때는 동 목표액의 30%를 수수료로 부과 - 판매실적이 일시적으로 저조할 경우 3개월 또는 6개월의 결재 유예 기간을 주기도 함 - 인테리어 비용은 100% 공급측에서 부담 - 백화점 소속 직원이 판매함을 원칙으로 하나 공급측이 판매원을 파견할 수도 있음 ㅇ 외국 제품 직접 수입판매 - 외국의 제조업체로부터 정식 수입 후 판매(한국의 핸드백 업체 투나인의 경우) - 판매시 위험 부담을 100% 백화점측이 부담하므로 백화점측은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아니면 채택하지 않는 방법임 - 上海제일백화점은 수출입 권한을 보유한 관계로 직접 수입이 가능 ㅇ 매장 임대 - 매장을 임대하는 경우로 예외적인 경우에 한함 - 동 백화점의 7층 전체를 홍콩 스포츠용품 업체에 임대 ㅇ 제일 백화점 입점상담 담당 - 담당 : 丁英爽/구매부 경리 - 주소 : 中國上海南京東路 800-830號 - 전화 : 8621-6361-1237 - 팩스 : 8621-6360-8703 □ 한국 기업의 上海 시장 진출 방안 ㅇ 상하이시내의 상권은 외국인과 국내 여행객의 출입이 많은 지역으로 중고급 백화점이 소재하고 있는 南京路 상권, 역시 중고급 상권인 淮海路 상권, 상하이 부유층과 외지인의 출입이 많은 徐家匯 상권, 신세기(Next Age)백화점을 중심으로 하는 浦東新區 상권으로 구분할 수 있음 ㅇ 상하이는 중저가 브랜드는 중국산에 의해 장악되어 있으며, 현지에서 투자 생산되는 고급 외국 브랜드의 진출도 활발한 실정으로 上海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고급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함 - 중국 시장을 재고품 처리 시장 정도로 인식해서는 곤란 - 자사 제품의 최고품으로 승부해야 하며, 상품과 함께 한국의 기획력, 생산 노하우 등을 현지 마케팅에 활용하여야 함 (4) 大連 邁凱樂大連商場 □ 개요 ㅇ 大連國際商貿大廈는 1998年 9月 19日 대련시에서 가장 번화한 상업지대인 靑泥窪商業街에서 개점 - 大連國際商貿大廈는 日本 邁凱樂株式會社와 中國大連商場股 有限公司의 合資기업으로 총투자액은 RMB 13.7億元 ·그중 中國大連商場股 有限公司의 지분율이 30%,日本邁凱樂株式會社의 지분율이 70% ㅇ 백화점 부지면적은 1.2萬㎡,총건축면적은 11萬㎡의 지상 37층,지하 3층 건물 - 지하 1층에서 6층까지는 백화점, 7 - 37층까지는 스위스호텔(瑞士酒店, 7층에 백화점과 연결된 세계 유명메이커 숍이 있음)로 되어 있으며, 지하 2 - 3층은 183대의 차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ㅇ 현재 邁凱樂大連商場은 中國 東北三省에서 國務院의 비준을 받은 유일한 中外合資 소매유통업체 - 매장면적은 총 5萬㎡로 지하 1층은 대형 슈퍼마켓, 1층 각종 고급의류매장, 2층 영캐쥬얼매장, 3층 남성, 여성 정장 매장, 4층 아동 및 생활용품 매장, 5층 스포츠, 가전, 수입제품 매장, 6층 식당가로 구성 ㅇ 邁凱樂大連商場이 현재 취급하는 제품의 종류는 15萬種에 달하는데 그중 수입 제품의 비중은 30%(三資企業 제품 5%정도 포함)정도로 日本산이 대부분을 차지 - 특히 수입 브랜드 제품중 동 백화점이 중국 최초로 수입한 제품이 59개,大連 최초로 수입한 제품이 141개 □ 운영 현황 ㅇ 大連邁凱樂商場 매장중 제조업체나 일반 개인이 직영하는 매장은 전체의 1/5 - 만약 제조업체나 유통상이 자사 제품을 동 백화점에서 판매코자한다면 다음의 4가지 방법을 주로 채택 ㅇ 백화점 직영(買斷):邁凱樂商場이 공급상의 제품 구입후 자기가 직접 판매후 판매대금중 제품 가격을 공급상에게 지불하는 방식 ㅇ 공급자 직영(聯銷): 공급상은 제품을, 백화점은 매장을 제공하고 판매는 공급상측이 담당 - 백화점에서는 총 매출액의 28 ∼ 30%를 수수료로 받음 - 수수료는 매월 20일 한달 단위로 받으며 주로 현금보다는 수표나 계좌이체 방식으로 받음. ㅇ 위탁 판매(代銷):聯銷방식과 유사하나 차이는 판매를 백화점측에서 담당 - 백화점측이 취하는 수수료는 총 매출액의 30 ∼ 32% 정도 ㅇ 매장 임대: 제조업체나 개인이 백화점측으로부터 매장을 임대하여 제품을 직접 판매 - 임대료는 취급하는 상품의 종류, 매장 층 등에 따라 차이가 큰데 가장 비싼 경우가 1일 1㎡당 인민폐 100元(12달러) 정도 ㅇ 현재 邁凱樂大連商場은 주로 2, 3번째 방법의 판매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매장 임대방식은 서점, 약방, 일부 의류매장을 제외하고는 매우 드물다고 함. □ 日本 邁凱樂株式會社의 시장 진출 경험 ㅇ 邁凱樂大連商場 鄒淑蘭 經理에 따르면 현재 大連의 소매유통업 발전 속도는 전국 대도시중 3위이며, 동북3성 및 발해만 일대에서는 제일 높다고 함. ㅇ 대련의 소매유통업이 발전한데에는 대련시 시민의 소득수준 향상 등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자사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함. - 중국 각지에 잠재되어 있는 부유층이 높은 소비욕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자신들이 사고 싶어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시장에 나오지 못하고 개인 저축으로 묶여 있는 돈이 적지 않다고 함. - 동 백화점에서는 이러한 부유층을 타켓으로 중국내에서는 최고 수준의 백화점 디스플레이 및 각종 편의시설 완비로 즐거운 쇼핑환경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수입품을 포함한 중국내 고가 상품을 매장에 집중 전시, 부유층의 소비심리를 자극하였다고 함. - 특히 중국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日本 상품을 주로 수입 판매한 것이 적중했다고 함. ㅇ 동 사는 앞으로 동북 3성 각지 분점 개설 및 기존 유통업체와의 체인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음. ㅇ 조사 접촉처 - 주소:中國遼寧省大連市中山區靑泥街57號 (116001) - 전화:86-411-230-0666 (轉4319) - 팩스:86-411-230-2217,230-2219 - 담당자: 劉玉明(營業企 科 經理), 鄒淑蘭(文化用品部,經理) (5) 廣州 正大萬客隆 (佳景) 有限公司(창고형 할인 매장) □ 개요 ㅇ 설립년도 : 1996년 9월 ㅇ 영업면적 : 12,000m2 ㅇ 직원수 : 약 700명 ㅇ 매출액 : 약 8億위안(약 9,662만달러) ㅇ 주요 취급 품목 : 食品 및 百貨 약 1만종 - 중국산 60%, 외국투자기업 20%, 수입품 20% ㅇ 거래 관행 - 현재 중국 유통시장이 완전히 개방된 상태가 아니라서 萬客隆도 직수입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하며, 수입 제품은 중국내 대리상을 통해 구매 - 수입 제품의 구입 조건은 제공측이 합법적인 대리상(세무 및 영업등록증 보유업체)이어야 하며 상품검사증 및 위생검사증(합격증 및 판매증)을 구비해야 함. ㅇ 결재 형태 - 일반적으로 제품 납품후 45 ∼ 60일후 지불 방식 ㅇ 상품에 대한 광고는 기본적으로 공급업체 부담 - 萬客隆에서는 다만 상품 광고시 협조만 해준다고 함 - 광고방법은 판매 제품에 대한 정기간행물 발간, 매장내 특별장식 진열, 현장 판촉 활동 등이 주류이며 관련 소요 경비는 모두 공급업체에서 부담 □ 한국 업체 시장 진출 방안 ㅇ 구매책임자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진입 제품에 대한 제한은 없다고 하며 매장에 진입 가능 여부는 제품 담당자와 구매 책임자가 결정하며 판매 부진시 제품 철회등 관련 내용은 계약서에 명시 ㅇ 현재 萬客隆은 화동지역인 北京에 2개, 화남 지역인 廣州 1개, 汕頭 1개 등 전국에 체인점이 4개가 있다 하며, 화남지역의 경우 廣州에서 제품을 일괄 구매 汕頭로 공급 ㅇ 한국산의 경우 중국내 생산되는 제품과 직수입된 제품 모두 판매하고 있으나 직수입의 경우 동사가 수입 권한이 없어 직접 핸들링 할수 없고 수입 대리상을 통할 수밖에 없는 실정인바 매장 진입을 위해서는 이들과 관계가 좋은 수입대리상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 - 萬客隆이 현재는 소매 위주이지만(소매 70%, 도매 30%) 향후에는 도매 위주로 전환할 예정이며 직수입권을 확보하게되면 해외 생산업체와 직접 수입을 추진할 방침 (6) 成都 伊藤洋華堂(ITOYOKADO;日本-중국 합자백화점) □ 개요 ㅇ 규모 - 자본금 : US 1,200만달러(ITOYOKADO 74%, 中國糖業酒類集團公司 12%, 日本 ITOCHU상사 8%, 永利都(成都)房産開發有限公司 5%, 中國 ITOCHU 현지법인 1%) - 면적 : 20,000m2, 실판매 면적 13,000m2 - 총 5층으로 지하 1층은 슈퍼마켓, 1층 여성용품, 2층 남성용품, 3층 아동내의, 문구, 잡화, 4층 주거용으로 구성 - 종업원 : 2,000명 □ 운영 현황 ㅇ 매출액 : 평일 인민폐 100萬元/일(12만달러), 주말 인민폐 300萬元/일(36만달러) ㅇ 주요 취급품목 : 식품, 의류, 문구, 완구, 화장품, 악세사리, 운동용품, 주방용품, 가전제품 등 - 문구류 : 중국산이 대부분, 수입품은 日本, 한국, 臺灣산이 있으며 이외 합자제품 일부 - 안경테 : 중국산이 대부분, 수입품은 日本, 한국, 홍콩, 臺灣, 프랑스, 합자제품은 광동성 생산 제품 - 가전제품 : 중국산 약 40%, 수입품은 日本, 한국, 미국, 유럽, 수입제품은 日本, 동남아산 제품이 많으며, 이외 중국내 합자제품도 많음 - 운동용품 : 대부분 합자제품 및 중국산, 수입품은 日本, 臺灣, 한국 - 화장품 : 수량으로는 중국산 및 합자제품이 많으나 매출액 기준으로는 수입품이 약 25% 차지, 수입품은 프랑스, 미국, 日本, 한국, 홍콩 - 완구 : 홍콩 기업이 광동성에서 생산한 제품이 대부분, 수입품은 日本, 臺灣, 덴마크 일부 - 주방용품 : 중국산 대부분, 수입품은 日本, 臺灣, 한국, 태국, 이외 합자제품 일부 - 식품 : 중국산 대부분, 합자제품은 수량 기준 30%에 불과하나 매출액은 50% 이상 차지. 수입품은 거의 없고 日本, 臺灣, 한국, 유럽의 현지 합자기업 제품이 많음. □ 한국 제품 취급과 판매 현황 ㅇ 수입품 중에서 문구류는 한국 제품의 판매가 양호하며 안경테는 최근에 시작되었으나 디자인이 양호해 판매 증가 추세로 이미 동일 가격 수준에서 日本 제품을 추월하였음. - 가전 제품은 삼성과 LG의 중국내 생산제품의 판매가 양호함, - 운동용품,식품은 LOTTE 합자제품, 신라면 합자제품이 있으며 판매는 보통 - 한국 화장품은 LG화학의 "드봉" 1종이 있는데 중국내 항주공장 합자제품 및 수입품이 있으며 판매 현황은 보통 - 완구 판매는 불량, 주방용품은 비싼 가격으로 판매 불량, ㅇ 동 백화점의 전체 매출액 구성은 수입품이 약 8%, 합자제품은 50% 이상으로 추정되며 중국산은 40%에 미달 □ 거래 관행 ㅇ 매장의 80%는 각 생산업체와 대리상들에게 임대 방식이며 20%는 백화점에서 자체 경영 ㅇ 임대 상인들은 매장 임대 사용시 임대 보증금 인민폐 5,000∼10,000萬위안(약 600∼1,200달러)을 선금하며 매출액의 27%는 백화점의 소득으로 귀속, 나머지 73%는 월말에 결제, 이외 10m2당 월 잡비 200 위안(元), 1년에 찬조금 5,000위안의 비용을 지불 ㅇ 매장 임대계약은 통상 3개월이며 3개월 이후는 판매 현황에 따라 다시 결정하고 판매 부진 제품은 철수하고 다시 신제품 선정하여 임대. - 백화점은 자체 판단하여 경쟁력이 강한 제품만 직접 판매 ㅇ 결제 관행 : 임대 판매하는 경우는 1개월 한 번씨 결제하며 1개월 미만시는 다음 달 말에 결제 - 백화점에서 자체 경영하는 제품도 될 수 있으면 외상을 원하며 월말에 결제 ㅇ 동 백화점의 외국 제품 수입은 北京의 BIC 회사에서 대행 - BIC는 이토쥬의 자회사로 중국내 日本 백화점을 대상으로 물품을 조달해 주거나 전문적으로 외국 및 중국내 생산업체의 제품을 발굴하여 유력 백화점과 중개해 주고 커미션을 받음. - 동 백화점은 日本 백화점으로 수입 제품은 주로 日本제품 위주, 기타 국가의 수입 제품은 중국내 국내 대리상을 통해 판매하며 직접 수입은 없음. - 일반적으로 현지 백화점에서는 수입 제품이 위험성이 있고 반품이 어렵기 때문에 제품이 특별히 좋다고 판단될 경우 이외에는 수입 하지 않음. ㅇ 중국산 제품(합자기업 생산제품 포함)은 생산공장에서 직접 백화점과 연락하거나, 대리상을 통해 백화점에서 판매함. ㅇ 참고사항 : 사천의 최대 백화점인 人民商場의 경우 직수입은 있으나 극소량이며 대부분 합자기업 및 중국산 위주로 판매, 거래관행 역시 일반 소비재와 같이 30% 선불, 70% 후불 관행임. □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방안 ㅇ 외국 기업의 대부분은 중국 국내에서 대리상을 선정하여 대리상을 통해 중국 시장으로 판매하며 중국 연해지역 (주로 北京, 上海, 廣州)의 1급 대리상은 각 지역의 2급 대리상을 선정하여 현지 시장에 진출 ㅇ 제품 선전 광고는 외국기업과 연해지역의 1급 대리상이 부담하거나 외국기업이 전액을 부담하는 것으로 하며 현지 2급 대리상은 편리를 제공하고 비용 부담은 없음. ㅇ 일부 외국기업은 백화점과 직접 거래를 원하나 일반적으로 백화점에서 희망하지 않고 백화점에서 직접 수입하더라도 수요량이 적음. Ⅳ. 대중국 수출 애로 요인 1. 제도적 요인 (1) 관세 장벽 □ 중국의 관세체계와 관세율 ㅇ 중국의 현행 관세율 구조는 21개 대분류, 97개 중분류, 6,940개의 세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목별 세율 책정시 자국 산업의 보호와 사치성 수입 억제 등의 정책 요인을 강하게 반영 - 중국의 관세율은 보통세율과 우대세율의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에 대해서는 1992년 이후 韓·中 修交 이후 우대세율을 적용 - 품목별 세율은 생산재는 비교적 낮은 반면, 소비재는 높게 책정 - 생산재중에서도 원자재에 가까울수록 관세율이 낮고 가공도가 높을수록 고율의 관세율을 부과 ·예) 기계전자제품의 경우 원재료, 부품, 완제품의 평균 관세율은 각각 8.94%, 10.76%, 14.92% - 소비재는 생필품일 경우 낮은 관세율이 부과되는 반면, 사치재일 경우 50∼100%의 고관세율이 부과 ㅇ 90년대 중국 정부의 관세율 인하 조치들을 살펴보면 자원, 원자재, 국내 공급 부족 물자, 첨단기술제품 등에 대한 인하 폭은 큰 반면, 국내 산업보호가 필요한 농산품, 방직품, 경공업 제품 등에 대해서는 종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인하 - 주요 산업별 평균 관세율 수준은 광산품 6.94%, 화공원료 및 제품 11.45%, 목재 및 종이제품 12.88%, 기계·전자부품 14.59%, 경공업 제품 17.9%, 농산품 20.43%, 방직품 27.2% ㅇ 주류, 자동차 등 11개 품목에 대해서는 수입 억제 차원에서 수입시 C.I.F + 관세 가격 기준에 3∼45%의 소비세를 부과 - 11개 품목의 소비세율을 살펴보면, 담배 25∼50%, 주류 5∼25%, 화장품 30%, 자동차 3∼8%, 샴푸 17%, 비누 5%, 귀금속 10%, 폭죽 15%, 타이어 10%, 휘발유(종량세) 0.2元/L 등 - 또한 수입 품목 과세 가격 산정시에도 실제 가격을 불인정 □ 輸出主宗品目에 대한 韓·中 關稅率 比較 ㅇ 1998년 한국의 對중국 수출 30대 품목(HS 8단위 기준)의 중국 평균 관세율은 16.4%로 중국 평균 관세율 수준인 16.78%보다 낮으나 한국의 對중국 수입 30대 품목의 평균 관세율인 7.9%보다는 높은 편 - 특히, 한국의 對중국 주력 수출 품목중의 하나인 사·직물의 관세율은 17∼36%로 한국의 8%에 비해 크게 높은 편이며 이로 인해 1997년 이후 이들 제품의 對중국 수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실정 - 주요 품목의 관세율을 살펴보면, 합섬장섬유직물 36%, 재생장섬유직물 35%, 인조장섬유사 17∼23%, 면직물 18∼23% 등 □ WTO 가입을 위한 대폭적인 관세 인하 ㅇ 계획경제 국가였던 중국의 관세율은 전통적으로 높은 편이었으나 90년대에 들어와 WTO에 가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세율을 인하하여 평균관세율이 1992년 43.1%에서 1999년에는 16.78%로 26.32% 포인트나 감소 - 그러나 중국의 평균관세율은 개발도상국의 평균치인 15%보다는 높은 편 - 최고 세율은 종전의 120%에서 100%로 낮아졌으며 30% 이상의 고관세율 적용 품목은 전체 6,940개 세수 품목중 45% 정도 ㅇ 중국 정부는 WTO 가입시 2000년 15%, 2005년 10%, 2010년 5%로 관세를 인하할 계획임을 발표 - 1998년 4월, 중국 WTO 가입 작업반 제7차 회의에서 5,669개 품목의 공산품에 대해서 2005년까지 평균관세율과 가중평균관세율을 각각 10.8%와 6.6%로 인하하겠다는 양허안을 제시 ·그중 자동차는 현행 최고 100%에서 25%로 인하하고 부품 평균 관세율도 10%로 인하 ·석유화학품은 35%에서 5.5∼6.5%로 인하하고, 반도체, 정보통신장비, 컴퓨터, 초고속 정보처리망 등 정보산업 제품에 대한 관세를 2003년까지 폐지 - 농산품은 2004년까지 평균관세율을 17%로 인하 (2) 비관세 장벽 ㅇ 계획경제하에서 폐쇄적 자립경제를 추구하였던 중국은 비록 "사회주의 시장경제"로의 체제 전환을 도모하고 있지만 아직도 다양한 비관세 장벽이 존재 1) 수입허가증 관리제와 쿼터제 ㅇ 중국은 수입 억제 수단으로 주요 물품에 대해서 수입허가증과 쿼타제를 활용 - 수입 업체가 수입허가증 신청시 유관 부처가 발행하는 수입유효증서를 첨부하여야 하며 수입유효증서를 발급하는 기관은 품목에 따라 상이 ㅇ 주요 품목별 수입유효증서 발급 기관 - 國家發展計劃委員會: 폐선, 천연고무, 화학섬유 모노모, 자동차 타이어 등 - 對外貿易經濟合作部: 담배 - 國務院經濟貿易辦公室: 조립 가공 설비 등 - 國家機電産品進出口辦公室: 기계, 전자 제품 ㅇ 중국 정부는 기계, 전자, 주요 생필품 및 원자재 등에 대해서는 수입쿼터제를 통해 수입 물량을 통제 - 수입쿼터제는 크게 일반제품과 기계·전자제품 두가지로 구분 가능 - 수입 업체는 국가 유관기관으로부터 일반제품 수입쿼터증명서(一般産品進口配額證明書)를 발급받아 건별로 수입허가증을 신청 ·수입 쿼터증명서가 없는 기업은 허가받은 기업을 통해 수입 가능 - 쿼터관리 일반품목 : ①제품유 ②양모 ③천연고무 ④설탕 ⑤화학비료 및 동제품 ⑥면화 등 6종(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51개 품목) □ 기계·전자 수입쿼터제 ㅇ 기계·전자제품에 대해서 중국 정부는 비교적 엄격한 수입 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중요한 물자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적으로 수량을 할당하는 쿼터제를 실시 - 쿼터 대상 품목은 ①자동차 및 주요 부분품 ②칼라TV 및 브라운관 ③냉장고 및 컴프레셔 ④세탁기 ⑤오토바이 및 주요 부분품 ⑥디스크플레이어, 녹음기 및 그 헤드 ⑦영상기록 또는 재생설비 ⑧사진기 ⑨시계 ⑩공조설비 및 압축기 ⑪녹음 및 영상기록 테이프 복제설비 ⑫자주식 기중기 및 샤시 ⑬전자현미경 ⑭에어제트룸 방사기 ⑮전자분색기 등 15개 전기·전자제품(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151개 품목) ㅇ 이들 품목에 대한 수입 절차는 - 수입 업체는 "기계전자 제품 수입신청서(機電産品進口申請書)"를 작성하여 현지 기전제품 수입 관리 부문에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 - 기전 제품 관리 부문은 "국가 기전제품 수출입 사무실(國家機電産品進出口辦公室)에 보고하여 심사를 거쳐 수입쿼터증명서(進口配額證明書)를 발급(유효기간 1년) - 수입 업체는 수입쿼타증명서를 근거로 대외 접촉이 가능 - 수입 기업은 수입쿼타증명서를 근거로 대외무역경제합작부에 건별로 수입허가증을 신청 □ 비쿼터 수입허가증 관리 ㅇ 쿼터제 대상이 아닌 기계·전자제품에 대해서는 유치산업 육성 차원에서 수입증명서, 수입등기제 등을 포함한 비쿼터 품목 수입관리를 실시 - 비쿼터 수입허가증 관리품목 : ①곡물 ②식물유 ③주류 ④칼라 감광재료 ⑤화학무기 제조가능 재료⑥마약 제조가 용이한 화학품 ⑦CD 생산설비 ⑧합성필라멘트사 ⑨아크릴섬유 ⑩폴리에틸렌 절편 ⑪자동차 타이어 ⑫시안화나트륨 ⑬이초산셀루로스 ⑭연초 및 동제품 등 14종(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177개 품목) ㅇ 이들 품목을 수입하기 위해서는 대외무역경제합작부 쿼터허가증 사무국 또는 특파원판사처의 허가를 취득해야 함. ㅇ 외국인 투자 기업이 투자 또는 자체 사용하는 기계·전자 제품의 수입에 대해서는 현행 외국인 투자 법률과 규정에 따라 별도 시행 - 단 내수 상품 생산을 위해 수입하는 기계·전자 제품에 대해서는 기계·전자제품 수입 절차에 의해 처리 - 임가공, 구상무역을 위한 기계·전자 제품에 대해서는 내국 기업도 외자기업과 같은 우대를 부여 2) 일반 특정 상품 등기제도 ㅇ 중국 정부가 보통 특정 상품 등기제도를 비관세장벽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모든 신청업체에 대해 등기를 수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효한 수입억제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음 ㅇ 대상품목 : ①곡물 ②식물유 ③주류 ④원유 ⑤석면 ⑥칼러감광재료 ⑦농약 ⑧플라스틱원료 ⑨합성고무 ⑩베니어판 ⑪합섬직물 ⑫철 또는 비합금강의 반제품 ⑬철 또는 비합금강의 제품 ⑭동 ⑮알루미늄 등 15종(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449개 품목)이며, 이들 품목의 수입자는 관할 省級 지방정부의 계획위원회에 등기를 신청하여 <특정상품 수입등기증>을 취득해야만 수입이 가능함 ㅇ 특히 이들 품목중 수입허가증관리 대상에 해당되는 품목은 등기도 하고 수입허가증도 취득해야 하는 2중의 장벽을 통과해야 함 ㅇ 의료기기 : 의료기기는 국가의약관리국에 등기를 신청하여 심사에 통과해야 함. 심사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ISO 또는 IEC 등 국제표준을 획득해야 하고, 중국내에서 서비스기관(A/S 포함)이 지정되어 있어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로움 ㅇ 무선전파 발사설비 : 수입계약전에 등기를 하여야 하고, 信息産業部 無線電管理局에 형식승인을 신청하여 검사에 합격하여야 수입이 가능 3) 機電 특정상품 입찰제도 ㅇ 중국내 연구개발 또는 생산기술이 도입되었으나, 시작단계에 있어 국내 관련 업종 보호를 위해 기계·전자제품중 여기에 해당되는 품목을 지정하여 중국 기전 설비 입찰 중심(中國機電設備招標中心)에서 실시하는 입찰에 참가하여 수입권한을 매입한 후, 외국의 수출업자와 계약체결 가능 ㅇ 대상품목 : FAX기, 전력변압기, 전기케이블 등 77종(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122개 품목)임 ㅇ 대상 품목중 에스컬레이터, 전력변압기 등 8개 품목은 반드시 국제입찰을 통해서만 수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해당 중국 HS 번호 : 84284000, 84563010, 84571010, 84571020, 84571030, 84571090, 84714991, 84791010, 84742010, 84742090, 85042320, 85352900) 4) 機電상품 자동등기제도 ㅇ 수입물량 통제 및 조절을 위해 기계·전자제품중 쿼터관리품목, 특정상품, 외국인투자기업의 자가사용목적 수입, 임가공 무역 및 외국의 무상원조로 수입하는 경우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 대해 자동등기제를 실시하고 있음 5) 수입 전담회사 지정 ㅇ 주로 국민생활에 직접 관련이 있고 가격변동이 민감한 품목에 대해 업체를 지정하여 이들 업체들만이 수입하도록 하고 있어, 수입 대상국 및 수입물량에 대한 통제가 용이함 ㅇ 대상 품목 : 화학비료, 밀, 원유, 조제유류, 담배, 고무, 鋼材, 합판, 양모, 아크릴섬유, 면화, 식용설탕, 식물유, 교육용 녹음 또는 녹화테이프, 영화필름, 고철, 폐동, 폐알루미늄, 폐플라스틱, 폐지 6) 품질안전검사제도 ㅇ 자동차 등 47개 품목에 대해 동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 수출업체 또는 그의 대리인은 수입전에 國家入出境檢驗檢疫局에 품질안전검사를 신청하여 1차로 견본검사에 합격하고 다시 생산현장검사에서도 합격하여야만 CIQ마크를 상품에 부착하고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음 ㅇ 대상품목 : 자동차, 자동차 안전유리, 자동차 안전벨트, 오토바이, 오토바이 엔진, 오토바이 타이어, 보일러, 보일러 압력용기 안전부품, 이동식 및 고정식 콤프레샤, 냉장고, 냉장고용 콤프레샤, 에어콘, 에어콘용 콤프레샤, TV, TV브라운관, 음향기기, 비디오레코더, 퍼스널컴퓨터, 디스플레이장치, 프린터, 가정용 세탁기, 진공청소기, 전자렌지, 전기밥솥, 전기다리미, 전기샤워기, 피부 및 머리손질기, Food Processor, Cooking Ranger, Roaster, 액체가열기, 전동공구, 전기용접기, Power Switching Equipment, Low Voltage Apparatus, 통신단말기, 안전기술방범제품, 화재경보실비, 의료용 X선진단설비, 혈액투석장치, 공심섬유투석기, 혈액정화장치의 처리순환관도, 심전도기, 삽입식 심장박동기, 의료용 초음파 진단 및 치료설비 7) 중고기계 수입금지 ㅇ 1998년 2월부터 자동차를 포함한 중고 기계 및 전자제품에 대해 수입을 금지시키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기업이 투자로 중고설비를 수입하는 경우에도 중앙부처의 허가를 득하도록 하고 있음 8) 기타 비관세 수입 장벽과 통관 지연 ㅇ 보세운송 불허 품목 : 오직 입항지 세관에서만 통관이 가능한 품목으로 자동차 및 그 부품, 오토바이 및 그부품, 턴테이블, 녹음기, 라디오, 등 방송수신용 기기 및 그 부품, 카세트플레이어, 전자계산기 및 그 외부설비, 칼라TV 및 브라운관, 비디오카메라, 비디오 등 녹화설비 및 그 부품, 냉장고 및 콤프레샤, 에어컨 및 공기압축기 - 이 중 특히 자동차는 大連港, 天津新港, 上海港, 黃浦港, 滿洲里, 汕頭, 江門, 杭州, 呼和浩特, 烏魯木齊 및 天津東港으로만 수입 가능 ㅇ 화장품 수입규제 : 화장품에 대해서는 17 ∼ 30%의 소비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수입전에 중국 위생부로부터 <위생허가증>을, 대외무역경제합작부로부터 <특정상품수입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특정상품 수입 자동등기관리 잠정조치>에 의거 수입등기를 해야 수입이 가능 ㅇ 중국 일부 지역 세관에서는 통관 지연이 다반사로 발생하고 빠른 통관을 원할시에는 급행료를 요구 - 수입 물품은 도착 14일전에 세관에 신고하여야하며 지체시에는 CIF가격의 0.5% 이내에서 벌과금을 부과 - 또한 3개월 이내 미신고시에는 세관이 임의로 물건을 처분 9) 반덤핑제도 ㅇ 덤핑의 정의 : 외국상품의 대중국 수출가격이 정상가격보다 낮은 경우에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차액을 부과 ㅇ 정상가격 판단기준 - 수입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의 수출국 시장에서의 가격을 판단기준으로 선정 -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이 수출국 시장에 없을 경우에는,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의 제 3국 수출가격 또는 해당 상품의 제조원가에 합리적인 비용과 이윤을 합한 가격을 판단기준으로 선정 ㅇ 수출가격 결정방법 - 중국 수입자가 수입상품에 대해 실제 지불한 금액 또는 응당 지불해야할 금액을 기준으로 선정 - 실제 지불한 금액이나 응당 지불해야할 금액이 없거나 그 금액을 확정할 수 없을 경우에는, 수입한 상품을 최초로 구매자에게 판매한 가격을 기준으로 하거나 또는 관련 기관에서 추정한 가격을 지준으로 선정 ㅇ 반덤핑 조사 여부의 결정 - 관련 업체 또는 기관에서 반덤핑 조사신청을 하면, 대외무역경제합작부는 국가경제무역위원회와 협의를 거친 후, 조사 착수 여부를 결정 - 확실한 증거가 있을 경우, 대외무역경제합작부는 신청인의 조사신청 없이도 단독으로 조사 착수여부를 결정할 수 있음. - 조사착수 여부의 결정은 공고하며, 신청인, 수입업자, 조사신청사실을 알고 있는 수출업자 및 수출국 정부에도 개별 통지 ㅇ 조사 기간 -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반덤핑 조사기간은 조사착수 결정을 공고한 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조사를 완료하고 덤핑여부의 결정을 내려야 함. 그러나 특수한 경우일 지라도 최장 18개월 초과할 수 없음. ㅇ 조사 방법 - 대외무역경제합작부와 해관총서는 해당 수입상품의 덤핑여부와 덤핑폭에 대해 조사를 하고, 국가경제무역위원회는 관련 중앙부처와 함께 자국산업에 대한 피해여부와 피해정도에 대해 조사를 실시 -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및 국가경제무역위원회는 조사결과를 근거로 각자 예비판정을 내리며, 이를 대외무역경제합작부가 공고 ㅇ 조사의 중단 - 상품 수출국 또는 수출업체측에서 덤핑행위의 중지 및 중국 관련 산업에 입힌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약속을 할 경우 조사를 중단할 수 있음. 그러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거나 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재조사에 착수 ㅇ 조사의 종료 : 다음중 한 가지에 해당할 경우 반덤핑조사를 종료하고 이를 공고 - 신청인의 조사 신청 철회 - 예비판정에 덤핑 또는 피해의 사실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 최종판정에 덤핑 또는 피해의 사실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 덤핑폭 또는 덤핑상품의 수입물량이 미미하여 무시하여도 무방할 경우 ㅇ 당사자의 의견 진술권 및 관련 자료 열람권 - 조사기관은 당사자에게 의견의 진술 및 관련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지만, 이해 당사자도 조사기관에 의견 진술 및 비밀에 속하지 않는 조사 관련 자료의 열람을 요구할 권리가 있음. ㅇ 예비판정에 대한 조치 - 예비판정한 덤핑폭에 상응한 반덤핑 잠정관세를 부과하거나 현금 보증금 또는 기타 담보의 제공을 요구할 수 있음. - 반덤핑 잠정관세의 부과는 원칙적으로 예비판정 공고일로부터 4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나, 특수한 경우에는 최장 9개월까지 연장이 가능 ㅇ 반덤핑 잠정관세의 소급징수 - 해당 덤핑상품이 과거에도 중국의 산업에 피해를 입힌 경험이 있거나, 수출업자가 상품을 덤핑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해당 덤핑상품의 수입업자가 알고 있었거나 응당 알았어야 하는 경우 - 덤핑상품이 단기간내에 중국에 대량으로 수입되었고 또한 관련 산업에 피해를 입힌 경우 - 위 두 여건을 모두 충족시킨 경우에는 예비판정 공고일 90일전까지 소급하여 반덤핑 관세를 추징할 수 있음. ㅇ 반덤핑 잠정관세의 납세의무자 : 해당 상품의 수입업자 ㅇ 최종판정에 대한 조치 : 최종 판정한 덤핑폭의 범위내에서 반덤핑관세 부과 ㅇ 반덤핑 관세 징수기간 - 반덤핑관세의 징수 기간 및 가격 승락의 기간은 5년 - 그러나 조사기관은 자체 판단 또는 이해 당사자의 청구에 의해 재심사를 실시하여 판정의 수정 또는 취소결정을 내릴 수 있음. 10) 외환관리 및 수출입 대금 결재 □ 외환관리 ㅇ 중국에서 외환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기업(외자기업 포함)이 소재지의 외환관리국에 등록하여 외환등기증을 취득하고 은행에서 외환예금구좌를 개설해야 함. - 외환예금구좌는 經常去來口座인 외환결제구좌와 資本去來口座인 외환자본금 구좌, 차입금전용구좌 등으로 구분됨. ㅇ 외환결제구좌의 잔고한도는 외자계 기업의 납입자본금을 감안하여 경상거래에 관련된 외환자금의 회전 정도에 따라 외환관리국이 인정 - 제1 인정기준은 자본금이 수출액보다도 큰 경우인데 자본금 규모의 15%가 최고 한도액 - 제2 인정기준은 자본금액보다 수출액이 큰 경우로 최고 한도액은 전년도 수출대금 회수액×60%와 납입자본금액×40%를 합산한 금액에 15%를 곱한 액수 - 제3 인정기준은 제1, 2의 인정기준을 적용해도 최고 한도액이 기업의 외환 수요에 부족할 경우 과거 6개월간 외환수지를 조사하여 지불액이 수취액보다 큰 경우에는 6개월간 월평균 지불액, 경우에 따라서는 동 기간의 최고 지불액(월단위)의 80∼90%로 한도를 산정 ㅇ 경상거래에 따른 외환구입과 대외지불에는 제한이 없음. - 그러나 실제 거래 건별로 은행이 거래 적합성, 진실성을 확인하고 또한 특수한 형태의 거래에 대해서는 외환관리국이 직접 허가하는 경우가 허다 ㅇ 은행은 신용장, 추심 및 송금방식에 의한 수입결제, 15% 내외의 수입 선불금 지급, 수출에 따른 커미션, 수출 클레임 배상금 지불 등 일반적인 경상거래를 관리 - 반면, 선불금이 수입계약 총액의 15%를 넘고 동시에 10만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커미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는 수출계약총액의 2%, 수출대금에서 차감하는 경우는 수출계약 총액의 5%를 넘고 동시에 1만달러 초과하는 경우와 중계무역에 있어서 선불지급 및 후일수취 등 특수거래는 외환관리국이 직접 허가 □ 수출대금 회수 ㅇ 수출대금의 회수액을 확인하는 제도는 1991년 1월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1998년부터 새로 도입된「輸出單位登記」를 통해 모든 수출기업에 대해 외환관리국이 수출화물과 수출대금회수를 확인 - 한편 외환관리국은 수출대금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1999년 5월 1일부터「輸出代金 回收考課 施行細則」을 제정하여 실시 ㅇ 수출대금 회수확인 절차는, 우선 수출기업은 수출화물 선적전에 소재지 외환관리국에서 수출단위등기를 하고 다음으로 수출기업은 수출통관시 확인서에 수출 내용을 기재하고 수출통관신고서와 함께 세관에 제출해야 함. ㅇ 또한 수출대금의 회수가 통관일로부터 180일을 초과하는 것은 특별한 거래로 수출통관 신고 전에 외환관리국에 신고하여야 함. ㅇ 수출대금의 입금처리는 신용장 및 추심방식과 5만달러 미만의 선수금 또는 송금방식 거래의 경우 은행이 직접 처리하며 5만달러 이상의 선수금 또는 송금방식 거래는 외환관리국을 경유하여 은행이 수출기업의 외환예금구좌에 입금하면 종료 ㅇ 수출대금의 회수기한은 일람불 방식이 선적 후 180일 이내이며, 유산스 방식은 유산스 기일 이내 □ 수입대금 지불확인 ㅇ 수입대금의 지불확인은‘수입화물 금액과 그 대금지불액을 확인하는 일련의 절차’로서 실제의 화물액보다 수입대금을 과다 또는 과소 지불하는 방법에 의해 부정하게 외환을 유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 ㅇ 외환관리국은 1998년 6월「輸入代金의 支拂確認에 있어서 貿易去來의 眞實性을 審査·認定하는 規定」(98년 7. 1일 시행) 공포하여 수입결제를 위장한 외환유출에 대한 단속을 강화 ㅇ 1998년 9월에는「사후 송금방식 수입」으로 10만달러를 초과하는 것은 통관필 신고서의 진실성을 확인한 후가 아니면 대외지불을 못하게 하여 수입기업, 취급 은행의 부담 및 불편이 가중되었으나, 1999년 1월부터 컴퓨터 네트워크 확인시스템이 전국적으로 실시되어 기업의 부담이 완화 <표Ⅳ-1> 외환관리국이 관리하는 특수한 거래(수입) 구 분 대 상 1 「리스트 미등록 기업」의 수입 「대외결제를 행하는 수입기업 리스트」에 미등록 상태인 기업의 수입 2 「대외지불후 90일을 초과 하여 화물이 도착」하는 수입 대외결제후 90일 이내에 통관이 이루어지지 않는 수입으로 선불금이 계약금액의 15%를 넘거나 또는 10만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3 「90일이상의 Usance신용장, 추심」에 의한 수입 인수후 90일이상의 Usance 기간이 있는 신용장, 또는 추심방식에 의한 결제 4 「원격지에서의 신용장 개설, 대외지불」인 수입 수입기업의 소재지에 있는 외환관리국의 관할인 시, 현 이외의 은행에서 신용장의 개설 및 대외지불이 이루어지는 수입 5 「중계무역」인 수입 수입결제의 대상화물이 중국국내를 도착지로 하지 않는 수입 또는 제3국에 轉賣된 수입 자료 : 무역협회 ㅇ 수입기업이 대외지불을 하기 위해서 우선 소재지의 외환관리국에서「대외결제를 행하는 수입기업 리스트」를 등록 - 다음으로 수입기업은 輸入代金 對外支拂 確認書를 작성하여 대외지불 은행에서 확인 - 그러나 90일 이상의 사전 송금방식 수입 등 <표Ⅳ-1>에 해당하는 특수 거래는 건별로 외환관리국에 사전 신고하여 허가를 받은 후에 은행에 제출해야 함. ㅇ 수입대외지불의 확인은 月次기준으로 외환관리국이 행하며 수입기업은 月次確認表)에「대외지불의 명세, 수입화물의 통관명세, 미착화물의 미착사유」등을 기입하고 외환관리국에 제출하여 확인검사를 받아야 함. 11) 내국신용장제도 □ 신용장 ㅇ 한국의 내국신용장제도는 수출을 전제로 하고 있는 반면, 중국의 내국신용장은 수출과는 상관없이 중국 국내기업간(외국인투자기업 포함) 인민폐 결제를 전제로 한 신용장 방식의 상품거래를 위해 도입된 제도 - 신용장 개설은행은 신청인(개설의뢰인) 구좌의 자금부족을 이유로 수익자 또는 매입은행앞 신용장의 대금지급을 거절하지 못하며, 일단 대금지급이 완료된 이후에는 수익자 또는 매입자 은행앞으로 대금상환을 청구할 수 없음. - 신용장은 취소불능 및 양도불능의 화환신용장 ㅇ 신용장 개설 보증금 - 신용장 개설 금액의 20% 이상 - 신청인의 자산 상황에 따라 저당, 질권, 기타 금융기관의 보증서를 요구할 수 있음. - 개설은행은 규정에 의거하여 신청인으로부터 개설수수료 및 통신비를 징수함. ㅇ 신용장의 유효기간 : 최장 6개월 ㅇ 신용장 결제방식 : 일람불, 연지급, 매입신용장 지급방식 ㅇ 신용장 개설방식 : 우편 또는 전신에 의한 개설 경우 - 우편신용장은 개설은행이 신용장 전용인감을 날인하고 취급자의 날인후 암호를 입력한 후 통지은행에 송부 - 전신신용장은 개설은행이 암호를 입력한 후 전신방식으로 통지은행에 송부 ㅇ 신용장의 변경신청 - 개설신청인은 개설한 신용장의 내용변경시 原 신용장 개설은행에 대하여 신용장 변경신청서, 신용장 변경 신청인 승낙서를 작성하고 수익자가 변경에 동의하는 서면증명과 명확한 변경내용을 제출해야 함. □ 신용장에 포함되어야할 기본 조항 ㅇ 신용장 개설은행의 명칭 및 주소 ㅇ 신용장 개설일 및 신용장 번호 ㅇ 수익자의 명칭 및 주소 ㅇ 통지은행의 명칭 ㅇ 신용장의 유효기한 ㅇ 신용장의 금액 및 대금지불방식 ㅇ 운송 조항 및 화물 명세 ㅇ 개설은행의 보증문구 ㅇ 서류조건(송장, 운송서류, 화물영수증 등 지급에 필요한 근거서류 명시) ㅇ 취급 기관 - 중국인민은행이 인가한 상업은행 본점 및 상업은행 본점이 신용장 취급업무를 인가한 지점 - 도시신용합작사, 농촌신용합작사 및 기타 비은행금융기구는 취급할 수 없음. □ 상업송장 ㅇ 상업송장은 국가 세무부문이 통일적으로 인쇄한 것이어야 하며, 개설신청인 앞으로 발급되어야 함. - 송장상 화물내역은 신용장의 규정과 일치해야 하며 기타 서류는 화물의 일반적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나 신용장에 규정된 화물의 설명과 저촉되어서는 안됨. - 신용장에 별도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송장금액은 신용장이 인정하는 금액을 초과할 수 없음. □ 보험서류 ㅇ 보험서류는 보험회사 또는 그 대리인이 발행하고 또한 서명 날인해야 함. - 신용장에 별도로 정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험서류는 필히 정본을 제시해야 함. - 보험서류상 보험책임은 운송일자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명기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해서류의 발행일은 운송서류에 명기된 운송일자 이전이어야 함. - 신용장에 별도로 정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험서류의 부보금액은 송장상 화물금액 이상이어야 함. - 신용장에는 부보해야 할 보험종류 및 부가되는 위험을 규정해야만 하며 동 규정이 없는 경우, 보험서류는 기본보험에 부보되었음을 명기해야 함. □ 표준 수수료 ㅇ 개설수수료 : 신용장 개설금액의 0.15%, 최소 100元(12달러) ㅇ 변경수수료 : 1건당 100元. 증액변경의 경우에는 증액부분에 대한 수수료 표준의 기준에 따라 최소 100元 이상 징수하며, 별도의 변경수수료는 없음. ㅇ 통지수수료 : 건당 50元 ㅇ 매입수수료 : 매입 서류상 금액의 0.1% 2. 비제도적 요인 (1) 애로요인 설문조사 결과 ㅇ 수출기업들은 앞서 언급된 제도적인 수입장벽 외에도 비제도적인 요인에 의하여 큰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음. <표Ⅳ-2〉 對中 수출 애로요인 단위 : % 애로 요인 잦은 정책변경 법 집행의 차별성과 일관성 결여 담당자의 자의적 해석 상이하게 적용되는 관세율 기타 비중 32.5 43.4 15.7 7.2 1.2 자료 : 대한상의 국내 설문조사 ㅇ 중국과의 무역에서 애로 요인으로 지적된 내용중 법 집행의 차별성과 일관성 결여 (43.4%), 담당자의 자의적인 해석(15,7%) 등과 같이 중국인의 의식구조 및 상관습에서 기인한 요인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수출 규모가 적은 중소기업일수록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 있음. ㅇ 특히, 중국 투자기업이나 수출입 기업을 불문하고 가장 큰 애로를 겪고 있는 부문은 수출입 물품의 통관과 관련된 海關이라고 할 수 있음. - 이는 외국인 투자 및 무역거래와 관련된 정부 부문은 지방정부 차원의 투자유치와 한·중 경제협력 증진이라는 정책 목표하에 운영되고 있어 한국기업에 대해 비교적 호의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으나, 海關은 중앙정부 산하의 별도 국가 조직으로 관리되고 있어 (한국도 동일) 상호 유기적인 협조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데 원인이 있음. ㅇ 수출입 화물의 통관과 관련하여 겪게 되는 애로 요인에 있어서도 관세율(26.8%)이나 통관 절차(22.0%)와 같이 법적, 제도적인 요인 이외에도 비제도적인 요인(과다한 서류 요구, 까다로운 검사 및 행정처리의 지연, 서비스 부재, 금품 및 부당한 수수료 요구)이 50.4%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과의 무역 거래시 이러한 비제도적 측면의 애로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표Ⅳ-3> 통관과 관련된 애로요인 단위 : % 애로 요인 높은 관세 잡다한 서류 요구 상품검사와 지연 처리 행정 서비스 부재 금품 요구 각종 기금 부담 복잡한 통관절차 기타 비중 26.8 15.4 13.8 14.6 3.3 3.2 21.9 0.8 자료 : 대한상의 설문조사 ㅇ 중국과의 비즈니스에서 실패하는 기업의 거의 대부분이 이같은 중국의 제도나 상관습, 그리고 현지 사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비추어 중국인의 의식구조와 상관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음. - KOTRA의 중국인들을 상대로 한 현지 설문조사에서 한국 업체의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는 보통으로 나타나고 있어 최근 우리의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표Ⅳ-4> 한국 업체들의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 구분 높다 약간 높다 보통 약간 낮다 낮다 무응답 계 응답자 9 17 59 9 9 9 112 비중 8.0 15.2 52.7 8.0 8.0 8.0 100.0 자료 : KOTRA 중국 현지 설문조사 (2) 상관습 1) 중국인의 의식구조 ㅇ 중화사상 - 중화사상은 자부심, 체면, 인내와 情誼 등 4가지 요소가 특징임 - 특히, 중국인은 문화적 우월감에서 비롯된 자기중심적 경향이 강해 자기 것만을 소중히 여기고 남의 것은 중요시하지 않는 습성이 있음. ㅇ 법 개념이나 규율에 대한 관념 희박 - 법치보다는 德治나 仁治가 중시되며 대부분의 문제를 법으로 해결하기보다는 당사자간의 협상에 의해 해결하거나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제3자의 개입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큼. - 지방정부, 특히 하급 단위는 내부에서 자체 해결하는 경우가 많으며, 法에 의한 해결보다는 꽉씨(關係)에 의한 해결을 중시함. ㅇ 전통적으로 체면과 관계를 중시 -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체면을 매우 중시하나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행동과 말이 중국인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것인지 알기 어려 운 경우가 비일비재함. - 꽉시는 불가능하거나 특별한 부탁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ㅇ 慢慢的(만만디) - 중국인과의 상담이나 계약시 중국인 특유의 慢慢的를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협상을 서두름으로써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예를 흔히 찾아볼 수 있음. - 이같은 慢慢的 특성과는 달리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에 있어서는 일을 매우 신속히 처리하는 중국인의 양면성도 보여주고 있음. 2) 상관습 및 거래관행 ㅇ 이같은 중국인의 의식구조로부터 연유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형 태의 부정적인 상관습과 거래관행은 우리 기업들이 중국기업과 비 즈니스를 하는 데 큰 애로가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과 대응이 요구되고 있음. ㅇ 거래 계약시 불확실한 약속 남발과 부당한 요구 - 중국측이 한국기업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거래에 필요한 제반 조건들에 대해 상호 깊은 협의 없이 대충 대충 처리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관행은 가장 흔한 경우 - 이러한 과정에서 중국측이 남발한 약속만을 믿고 사업을 추진하다가 정식 허가단계에서 낭패를 겪게 되는 사례가 흔히 발생 - 또한 사업계약의 추진 단계에서부터 여러 가지의 이유를 들어 한국측에 부당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빈번 ㅇ 애로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업 초기의 철저한 정보수집과 사전조사가 필요 - 많은 중소기업들이 중국측과의 사업을 개시하는 데만 집착한 나머지 사전조사를 소홀히 함으로써 시간과 비용 등 경제적 손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 - 또한 동종 업종에서 중국측과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타업체의 기업 경영사례와 함께 제품, 마케팅 등 경쟁전략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안중 하나 <사례 1> ㅇ courier 업무를 하는 운송회사로 중국에 진출한 스카이 킹은 중국의 국영기업인 Air China 특송사업부와 거래계약을 추진 - 협상과정에서 중국측은 통관에 소요되는 시간이 1일 정도면 충분하다는 약속을 하였으나. 실제 일을 추진하고 보니 1주일 혹은 10일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 - 속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courier 업무의 특성상 이같은 상황은 사업 추진에 큰 애로로 작용하였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 ㅇ 스카이 킹은 천진 공항민항관리국 복무공사와 협상을 하면서 협상 때마다 중국측의 입장이 변하는 것을 보고 당혹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음. - 최초 계약시 每件의 의미를 보따리 하나로 한다는 것이었으나 좀더 깊이 따지고 들어가자 서류 1매도 1건으로 간주한다는 입장을 취함. - 이 같은 중국측의 태도 돌변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약서상에 명시하여 사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음. ㅇ 앞의 사례에서와 같이, 중국측에서 불확실한 약속을 남발하는 경우에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기 이전 일정한 테스트 기간을 설정하여 중국측의 거래관행을 시험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음. -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 계약시 계약서상의 문구나 용어, 각종 수수료 등 문제가 되는 부분을 일일이 검토하여 명확히 해 둠으로써 후일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마찰의 소지를 없애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음. 2) 무역 클레임 및 수출대금의 미회수 ㅇ 중국과의 무역거래시 중국측의 부당한 요구와 계약 불이행 등으로 인해 발생한 무역 클레임은 대중 수출기업들에게 큰 부담 -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의뢰한 중국 지역 클레임의 거의 대부분(97년 90%, 98년 100%, 대한상사중재원)이 우리 기업이 중국측을 상대로 제기한 클레임이라는 사실은 이 같은 중국기업의 무역거래 관행을 잘 말해주고 있음. ㅇ 우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한상의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대중 무역 클레임의 주요 유형이 중국측으로부터의 품질 불량 클레임 제기(39.4%), 수입대금의 미지급(27.3%), 계약 위반(10.6%)의 순으로 나타났음. - 특히 10억∼50억원 수출규모의 중소기업들이 품질불량을 이유로 중국측과 상사분쟁을 겪게 되는 사례가 19.7%에 달했다는 점이 주목 - 또한 수출대금 미수금이 발생한 경험을 갖고 있는 기업도 40%에 달했음. <표Ⅳ-5> 대중 무역 클레임 유형 단위 : % 클레임 유형 대금 미지급 선적 불이행 품질 불량 계약 불이행 수량 부족 수수료 미지급 기타 비중 27.3 4.6 39.4 10.6 6.1 4.6 7.6 자료 : 대한상의 설문조사 ㅇ 중국측에서 무역 결제대금의 지급을 지연하거나 지급거절을 하는 주요 사유로서는 제품의 하자, 인수 상품의 중국시장 가격하락, 다른 채권, 채무 관계의 존재, 임가공 수출을 이유로 완제품을 수입하지 않는 경우, 수입업을 대행만 했다는 경우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수출기업으로서는 이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 <표Ⅳ-6> 중국 업체의 대한국 기업 클레임 발생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 구분 있다 없다 무응답 기타 계 응답자 27 69 12 3 111 비 중 24.3 62.2 10.8 2.7 100.0 자료 : KOTRA 중국 현지 설문조사 ㅇ 한편 KOTRA의 중국 업체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클레임 발생 여부에 대해서는 없다가 62.2%로 응답 ㅇ 중국 업체들을 상대로 한 클레임 발생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품질이 15.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납기 순 ㅇ 중국 업체의 한국 업체와의 클레임 해결 방식으로는 평화적 해결이 31.5%로 가장 높았고 제품 반환이 1.8%였으며 중재에 대한 응답자는 없었음. <표Ⅳ-7> 중국 업체의 대한국 기업 클레임 발생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 구분 품질 납기 무응답 기타 계 응답자 18 6 80 10 111 비 중 15.8 5.3 70.2 8.8 100.0 자료 : KOTRA 중국 현지 설문조사 □ 대책 ㅇ 중국과의 무역거래시 일단 미수금이 발생하면 대금의 회수가 매우어려우므로 대금 회수의 확신이 서지 않는 한 제품을 먼저 인도하는 일이 없도록 주위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음. ㅇ 당사자간의 협상에 의하여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최선책이며 중국 에서는 집행이 어렵다는 실정을 고려하여 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방과 협의하여 해결하는 것이 일단은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음. - 중국은 전통적으로 분쟁 발생시 재판이나 중재에 의한 강제적인 해결보다는 당사자간의 협상 또는 유관 기관의 조정에 의하여 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선호 - 특히 외국인의 경우에는 중국의 지방보호주의, 부문 보호주의로 재판이나 중재에서 승소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승소하더라도 집행하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 ㅇ 협상의 요령으로는 당사자가 직접 접촉하는 방법도 있지만, 의견 대립이 심할 경우에는 당사자간의 접촉이 오히려 대립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쌍방 신뢰할 수 있는 제3자를 통하여 중개토록 하는 방법도 경우에 따라서 효과적 - 협상시에는 절대 서두르지 말고 협상 결과에 대하여는 반드시 문서로 작성하고 가능한 한 문서 내용을 이행할 담보를 제공받아야 함. - 협상에 의하여 합의가 이루어진 후에도 합의된 내용에 따른 이행을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 ㅇ 조정에는 민간조정, 중재조정, 법정조정 등 3가지 방법이 있음. - 민간조정은 쌍방 당사자가 신뢰하는 개인 또는 단체를 조정인으로 선정하여 그의 주관 아래 협의를 이루어내는 것으로 조정협의서를 작성함으로써 법률적 효력을 부여할 수 있음. - 중재조정과 법정조정은 중재절차 또는 법정소송절차 개시 전후에 중재법정 또는 법원의 주관하에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조정절차를 진행함. 즉 중재 또는 소송과 조정을 결합하여 진행하되 가능한 조정에 의한 해결을 유도함. ㅇ 중재에 의한 분쟁 해결을 위해서는 당사자간의 반드시 사전 또는 사후에 합의가 있어야 하며 계약서상에 중재기구를 지정할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특정 중재기구를 명시하여야 그 중재조항이 효력을 발생함. 3) 수입신고 지체금 부과 ㅇ 중국으로 수입되는 물품에 대해 수입업자가 인도를 거부하거나 기타 사유로 인해 미통관 처리되는 경우, 해당물품은 일단 중국해관에 수입신고한 후 재수출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통관지체료를 부과 ㅇ 수입후 재수출하도록 하는 이중절차와 지체 통관료 부과는 국제적인 상거래관행에 어긋나는 행위이므로 중국측과의 협상에서 이를 시정해줄 것을 중국측에 건의할 필요가 있음. (3) 행정당국의 정책운용 및 관리 1) 잦은 정책변경과 짧은 경과기간 ㅇ 우리기업의 대부분은 중국 정부당국의 빈번한 정책 변경으로 인해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32.5% 응답) - 특히 세무행정과 관련된 정책의 잦은 변경과 함께 변경된 정책이 일선 창구에서 시행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 또한 애로요인으로 지적 ㅇ 중소기업의 경우 정보의 부족으로 새로운 제도나 규정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변경된 정책의 유예 혹은 경과기간이 매우짧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음. 2) 정책의 불투명성 및 자의적인 법규 해석 ㅇ 중국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상치된 법 집행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 - 중앙정부에서 제정한 법령의 집행이 지방정부마다 각기 다른 경우가 흔하며, 심지어는 국가법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자체적인 시행령을 제정하는 경우도 있어 법 집행의 일관성이라는 면에서 우리기업에 혼선을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 ㅇ 자의적인 법규의 해석은 특히 수출 물품의 통관과 관련된 관세행정에서 예를 흔히 찾아볼 수 있음. - 중국은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아직 법보다는 꽉시가 작용하는 사회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일선 창구 담당자의 자의적인 규정 해석, 지방정부의 임의적인 방침 변경 등이 행해지고 있음. 3) 대책 ㅇ 우리 기업의 불성실한 통관을 자제 - 수입하는 원자재 컨테이너에 신고 내용과 다른 물품을 적재하거나 신고량을 초과하여 반입하는 등의 불성실 통관이 중국 세관당국에 적발되는 경우가 많음. - 이 같은 사례가 늘게 되면 한국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됨과 동시에 세관 담당자에 대한 뇌물 공여 사례도 함께 늘 것으로 우려됨. - 장기적으로는 대중 수출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기업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업계 스스로 이러한 불법 행위를 자제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임. ㅇ 지방정부 및 관련 당국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 - 중국은 꽉시가 중시되는 사회로 사업 초기부터 지방정부나 관련 기관에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이후에도 유관 부서의 관계자와 평상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매우 중요 - 중국의 省, 市, 鎭, 縣 등 지방정부는 원자재, 세무, 자금, 인력, 에너지, 건설, 수출입, 통관 등 기업의 외부 환경과 관련된 감독 권한을 가지고 있고, 자원 배분의 권한을 행사하므로 이들로부터 정책과 제도 변경사항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음. ㅇ 꽉시에 대한 지나친 의존 지양 - 그러나, 꽉시에 의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거나 인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행태는 장기적으로 실패를 초래할 수도 있음. - 중국의 WTO 가입 이후 모든 법령과 체계가 국제규범에 맞도록 변화할 것이라는 전제에서 법규를 준수하고, 경제논리와 합리적인 경영 원칙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몇몇 유력 인사와의 관계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기업경영은 결국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음. Ⅴ. 21세기 새로운 수출 형태 1. 전자상거래 (1) 중국의 인터넷산업 발전 현황 1) 네티즌 현황 ㅇ 중국인터넷정보중심(CNNIC)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1999년말 현재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수는 890만명을 상회 - 1997년 10월말 62만명에서 불과 2년만에 15배 증가 - 이중 전용회선 이용자수는 109만명, 모뎀에 의한 다이얼 접속 이용자수는 670만명, 위 2가지 방식을 공유한 이용자수는 115만명 2) 인터넷 접속용 PC 및 도메인 현황 ㅇ 인터넷 접속용 PC는 1997년의 30만대에서 1999년말에는 350만대로 약 12배 증가 - 이중 전용회선용 PC는 41만대, 모뎀에 의한 다이얼 접속용 PC는 309만대 ㅇ 도메인수는 1997년 초창기에는 4,066개, WWW 서버도 1,500개에 불과하였으나, 1999년말에는 CN도메인이 48,695개, WWW서버가 15,153개로 급증 3) 인터넷망 ㅇ 1999년까지 중국정부가 허가한 인터넷망은 5개 - 이중 <中國公用計算機互聯網 CERnet), <中國金橋網 CHINAGBN>, <中國聯通互聯網 UNInet>은 공용서비스를 제공하며, <中國科技網 CSTnet>과 <中國敎育科硏網 CERnet>은 국내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한 공익성 서비스를 제공 - 그러나 <中國聯通互聯網>을 제외한 4개의 인터넷망은 모두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향후 문제 발생의 소지가 높음. ㅇ CHINAGBN은 본격적인 상업용 네트워크로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위성 네트워크와 육지의 광케이블 네트워크를 모두 갖추고 다중으로 네트워크를 활용 ㅇ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이 운영하는 ChinaNet은 국제네트워크의 연장선으로 중국 인터넷 네트워크의 핵심 4) ISP, ICP 산업 ㅇ 중국내 선도 ISP업체인 世紀互聯網, 中網, 瀛海威, 東方網景 등이 무료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였고, 그 뒤를 이어 다른 ISP업체들도 무료 서비스를 개시 ㅇ 최근 世紀互聯의 네트워크 통일 계획이 실현을 앞두고 있어 베이징 전신국의 자원을 이용한 베이징 지역의 163백본 네트워크의 고속 광케이블 접속 문제 해결을 목전에 두고 있음 ㅇ 1999년말 중국 전역에 520개의 ISP와 1,000개 이상의 ICP가 존재하고 있으나, 25개 대형 ISP중 22개가 적자경영을 하고 있어 앞으로 ISP의 ICP로의 전환, ISP간의 합병 또는 폐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ㅇ ICP업계도 제공정보에 대한 요금부과가 어렵고 광고가 많지 않아 현재 경영난에 빠져 있으며, 이의 타개를 위해 증시상장, 벤쳐투자 유치, 외자 도입 등의 방법을 모색중 5) 소프트웨어산업 ㅇ 현재 중국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서비스 관련 기업이 2,000여개로 추정되며, 이중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는 1,000여개사로 외국인 투자기업이 100여개 가동중 - 종업원수는 대부분 100명 이하이며 50명 이하인 기업도 상당수 ㅇ 소프트웨어 인력은 대략 15만명 내외로 그중 70%가 초급 엔지니어이고 고급 기술자는 소수인 것으로 조사 - 매년 33,000명 가량의 컴퓨터학과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그중 50% 정도가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종사 ㅇ 시스템 소프트웨어보다는 최종 소비제품(게임, 만화)등 응용소프트웨어가 대부분(61%) ㅇ 중국산 소프트웨어의 시장점유율은 30% 수준이며 중국산도 외제품의 모방이 대부분 <표Ⅴ-1> 중국 소프트웨어 제품 판매 추이 구 분 시스템소프트웨어 지원소프트웨어 응용소프트웨어 판매액 (억RMB) 비중 (%) 증감율 (%) 판매액 (억RMB) 비중 (%) 증감율 (%) 판매액 (억RMB) 비중 (%) 증감율 (%) 1995년 6.5 9.6 44.4 15.0 22.0 13.2 46.5 68.4 48.8 1996년 8.6 9.3 32.0 21.5 23.8 43.3 62.0 66.8 33.3 1997년 13.7 12.2 61.2 27.5 24.5 27.9 70.8 63.3 14.2 1998년 17.4 12.6 27.1 35.9 26.0 30.5 84.7 61.1 19.6 자료 : 중국네트웨크 정보센터 ㅇ 중국정부의 소프트웨어 연구기관으로는 국무원 직속으로 설립한 중국과학원 소프트웨어연구소가 있으며, 1999년말 현재 연구원은 575명이고, 평균 연령 36세로 젊은 박사들이 대부분 6) 중국의 실리콘벨리 北京 中關村 ㅇ 北京市에는 중국과학원 등 400개 연구소, 北京大, 靑華大 등 70개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115만명의 과학자가 상주 - 1999년에 인터넷 설치, 소프트웨어 제공 등 21,000M2규모의 창업지원센터에 140개 사무실 설치 ㅇ 북경시는 北京大와 靑華大가 인접해 있는 中關村 일대를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선정하고 정보통신산업을 집중 육성 - 1999년 한해동안 9,577개 벤처기업이 등록 - 향후 10년 이내 중앙정부, 北京市, 민간 기업 등이 1800∼2000억위안(217∼241억달러)을 투자하여 세계 일류의 과학기술개발구로 육성할 계획 (2) 중국 인터넷산업 전망 ㅇ 5년내 인터넷 이용자 5천만명 돌파 전망 - 중국의 Sina.com 王志東 총재는 중국의 인터넷 국가 기관인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의 조사 수치를 인용하여 2001년에는 2천만명을 넘고 5년내에 5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 ㅇ PC외의 인터넷 사용 개시 - 유선 TV를 통한 인터넷 접속이 실현될 수 있게 되었으며, WAP 휴대폰의 인터넷 접속이 본격적으로 실용화 - 이와 함께 ISDN 인터넷 접속이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ADSL은 대도시에서 사용자가 점증 ㅇ 金山, 用友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업체가 웹 기반의 소프트웨어 업체로 변신할 것이며, 소프트웨어의 저가 현상이 계속 유지될 경우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소프트웨어의 불법사용이 한동안 유지될 전망 ㅇ 중국 리눅스가 서버기 영역에서 반응을 얻게 된다면 데스크탑 사용자의 사용률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 ㅇ WTO 가입 이후 PC 부품시장의 성장이 예상되어 조립 PC 시장의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 ㅇ 중국 정보산업부(信息産業部) 장관에 따르면, 2000년까지는 ISP에 대한 외국인투자 허용 지역이 北京, 廣州, 上海 3개 지역으로 제한되지만, 2001년부터는 14개 도시가 추가 개방되며, 6년내에 전국을 개방할 방침 (3) 중국 전자상거래 현황 ㅇ 중국 정보산업부 발표에 의하면 2000년 4월말 기준, 중국내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는 800여개로 고용 직원이 5,000명 이상 - 이중 480개는 인터넷을 통한 물품 매매 및 경매이고, 120여개는 교육, 금융, 의료, 법률자문 등의 서비스 제공 - 아직은 사이트당 운영 수익이 연간 5,500위안(665달러)에 불과 ㅇ 1999년 총교역액은 2억위안(2,400만달러)을 돌파, 1998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2000년 전자상거래 총액은 3억 5,000만위안(4,200만달러)으로 전망 - 중국 국내 상거래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0.018%로 미국의 1.4%에 비해 크게 미달 ㅇ 1999년 전체 인터넷 사용자 890만명의 약 9%에 해당하는 80만명이 인터넷을 통해 물품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 - 최근 실시된 중국 정보산업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2회 이상 전자상거래를 한사람은 40%에 불과하지만 2000년말까지 90%가 전자상거래를 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하여 향후 전자상거래의 획기적 발전 가능성을 시사 - 품목별로는 서적, 단순 소비재, 각종 티켓, 꽃배달, 컴퓨터 관련 제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경매사이트를 통한 물품 구입은 전체 네티즌수의 3%에 그치는 등 아직은 일반화되지 못하고 있음. ㅇ 결제방식은 온라인 상태에서의 선불 혹은 물품을 배달받은 후에 지불하는 2가지 방식이 있음. (4) 전자상거래 과제와 발전 전망 ㅇ 중국 전자상거래 교역액이 2002년에는 100億元(12억달러)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 전자상거래의 발전은 이미 거부할 수 없는 흐름으로 이제까지 전자상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던 중국 전통산업의 공업 및 상업기업들이 앞으로는 끊임없이 전자상거래의 무대로 뛰어들 것으로 예상 ㅇ 전자상거래 인재 부족 현상이 심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 분야의 인재 스카웃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며, 전자상거래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 - 중국의 전자상거래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어 많은 전자상거래 서비스업체들이 모방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 ㅇ 물류배송과 대금지불 문제가 전자상거래 발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 - 중국은 지역이 넓고 유통시스템이 아직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상거래에 있어 지불문제와 더불어 물류문제가 가장 큰 난점으로 대두 - 따라서 지불문제와 물류문제의 해결 없이는 상당한 기간 동안 중국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을 기대하기란 난망 ㅇ 향후 사이버 증권거래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견 - 증권 투자 인구와 인터넷 이용 인구의 증가가 맞물려 2000년 이후 사이버 거래가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5) 대중 전자상거래 진출 가능성 검토 ㅇ 중국은 아직 사이버산업 관련법의 미비와 잦은 정책 변경으로 외국기업의 진출시 걸림돌로 작용 - 중국은 초창기에는 외국인투자에 대해 매우 관대하고 우호적이지만, 일단 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면 중국기업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규정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경향이 있음. ㅇ 국가기밀국(國家保密局)은 2000년 1월 25일 <인터넷 비밀보호 관리규정>을 제정, 2000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한다고 발표 - 인터넷산업은 육성하되 컨텐츠(ICP)는 제한한다는 이중 정책으로 외국기업의 중국 인터넷시장 진출 사전 차단 등 인터넷 정보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ㅇ 현재 중국에 진출한 인터넷 관련 외국기업들은 여러 분야의 사업 승인을 미리 받아 위험을 분산시킴으로써 만약에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실정 - 우리 기업들도 중국의 법률 및 정책 변화와 외국기업의 대응방법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음. ㅇ 앞으로 중국어가 영어에 이어 세계 제2의 언어가 될 것이며, 중국이 인터넷 도메인까지 중국어로 바꿀 계획이므로 우리의 대중국 진출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우리 상품과 문화에 대한 중국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아울러 중국어와 한글 자동번역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연구가 시급 2. 무역·투자 연계를 통한 내수시장 진출 (1) 한국의 대중국 투자 추이와 구조 ㅇ 수교후 증가세를 나타냈던 한국의 대중국 투자가 금융위기를 계기로 급격히 감소하였다가 최근 들어 회복세로 전환 -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외자유치정책과 한국의 생산비용 상승에 기인한 해외 투자의 필요성 증대가 상승작용을 일으킨 결과 90년대 중반까지 대중국 투자가 매년 급증 - 또한 한·중간의 산업구조상의 강한 보완성, 개발경험이 체화된 한국 산업기술에 대한 중국의 높은 관심, 한국 업체들의 중국시장 잠재력에 대한 높은 기대도 대중국 투자 증대 요인으로 작용 - 동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우리 업체들의 투자 여력 감소, 중국 인민폐의 상대적 절상에 따른 생산비용 상승 등으로 대중국 투자가 급격히 위축되었다가 최근에는 한국 경기의 호전으로 다시 늘어나는 추세 ㅇ 중국은 건수 기준으로는 최대, 금액 기준으로는 2대 투자 대상국 <표Ⅴ-2> 한국의 대중국 투자 추이 단위 : 건, 백만달러 구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누 계 건 수 378 839 737 718 611 242 411 4,251 금 액 264 632 823 836 633 631 289 4,333 자료 : 재정경제부 주 : 투자기준 ㅇ 홍콩의 대중국 투자는 외국인 총투자의 50%를 넘을 정도로 절대적이며, 대만까지 합하면 거의 60%에 육박 - 우리 나라의 투자는 중소규모 위주이기 때문에 件數로는 많으나 금액으로는 중국내 외국인 직접투자의 2.9%에 불과 ㅇ 중국정부의 통계에는 우리나라에 신고하지 않고 나간 개인의 투자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재경부의 통계와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 - 1999년말 누계 기준, 한국의 대중국 투자가 중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3.7%, 금액 2.9%로 일본, 대만이나 홍콩과 상당한 차이 - 한국이 중국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 10.4%와 비교해도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국 내수시장 진입에 취약 요이;ㄴ으로 작용 <표Ⅴ-3> 주요 국가별 대중국 투자 추이 단위 : 건, 억달러 구분 홍 콩 미 국 일 본 대 만 한 국 건 수 184,824 28,702 18,769 43,516 12,726 금 액 (비중) 1,547 (50.3) 256 (8.3) 249 (8.1) 239 (6.4) 89 (2.9) 자료 : 중국대외무역경제합작부 주 : 1999년말 누계, 실행기준 ( )안은 대중국 외국인직접투자총액중 비중 (2) 한국의 대중국 투자 특성 □ 특정 지역 위주로 편중 ㅇ 우리의 대중국 투자는 중국 전체 외국인 투자와 비교할 때 지리적으로 인접한 동북3성과 환발해만 지역에 집중 - 한국의 중국 동부지역에 대한 투자 비중은 건수 기준 83.9%, 금액 기준 65.1% - 반면, 미국, 유럽, 대만, 홍콩 등 중국 외국인 직접투자는 시장이 발달하고 구매력이 좋은 남부 연해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 ㅇ 우리 기업의 件당 평균 투자 금액은 남부연해지역이 225만달러, 동북부지역이 78만달러로 남부연해지역에 진출한 기업의 투자 규모가 동북부에 비해 약 3배나 큼 - 남부 연해지역의 외국인 직접투자의 평균 규모는 208만달러로 한국보다 약간 규모가 적음. <표Ⅴ-4> 지역별 대중국 투자구조 단위: 건, 억달러 지 역 건수(허가 기준) 금액(계약 기준) 중국전체 한국투자 비 중 중국전체 한국투자 비 중 동북부지역 94,684 (27.7) 3,569 (83.9) 3.8 1,435 (23.4) 28 (65.1) 1.9 남부연해지역 180,430 (52.8) 577 (13.6) 0.3 3,759 (61.3) 13 (30.2) 0.3 기 타 지 역 66,424 (19.4) 105 (2.5) 0.2 934 (15.2) 2 (4.7) 0.2 합 계 341,538 (100.0) 4,251 (100) 1.2 6,128 (100.0) 43 (100) 0.7 자료 :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 한국 재정경제부 주 : - 1999년말 누계, 중국 관련 수치는 중국정부 신고기준, 한국은 한국정부 투자기준 - 동부지역은 黑龍江, 吉林, 요녕, 산동, 北京, 天津, 하북 - 남부연해지역은 강소, 절강, 상해, 복건, 광동 - 비중은 중국전체에 대한 한국투자의 비중 - ( )안은 우리나라 대중국 투자중 비중 □ 노동집약적, 중소기업위주의 생산 거점형 투자 ㅇ 우리의 대중국 투자는 건당 평균 101만달러로 중국 전체 외국인투자기업의 평균인 179만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노동집약적 중소규모 위주의 투자 - 우리나라의 대중국 투자는 섬유, 완구, 신발 등 노동집약적 조립 가공산업으로 중국의 저렴한 생산비를 활용해 현지 가공한 후 한국 또는 제3국으로 재수출하는 생산거점형 투자가 주류를 형성 ㅇ 90년대 중반 이후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대기업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TV, 냉장고, 에어콘 등 백색 가전제품과 라면, 과자등 식음료 제품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3) 투자와 무역의 연계성 ㅇ 우리나라의 대중국 투자업체에 대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 대중국 투자의 수출유발 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사료 - 한국 투자 업체들은 소요 원자재의 67%, 기자재 및 부품의 66.9%를 한국으로부터 수입 - 반면, 생산된 제품중 27.1%만 한국으로 재수입하고 나머지 72.9%는 중국 현지 및 제3국에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표Ⅴ-5> 한국 투자업체의 원자재·기자재 수입 및 완제품 수출 비중 구 분 한 국 중국 또는 제 3국 원 자 재 수 입 67% 33% 기 자 재 및 부 품 수 입 66.9% 33.1% 완 제 품 수 출 27.1% 72.9% 자료 : 대한상공회의소 설문조사 ㅇ <도Ⅴ-1>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의 대중국 교역은 대중국 투자와 높은 상관 관계를 시현 - 1990년부터 1998년까지 한국의 對중국 수출과 수입의 對중국 투자에 대한 상관계수는 각각 61.9%와 45.7%로 수입보다는 수출이 투자와 강한 상관관계를 시현 <도Ⅴ-1> 한국의 對중국 수출입과 투자 증가율 추이(1990∼1998년) 자료 : KOTIS, 「국제투자 및 기술도입 동향」(재정경제부) 등에 의거 산업연구원 작성 ㅇ 한편, <표Ⅴ-6>의 중국 해관통계를 보면 우리의 대중국 총수출중 약 60% 정도가 위탁가공무역 및 일반가공무역 방식으로 진행 - 가공무역방식으로 수입하는 중국 법인중 상당 부분이 우리 투자업체임을 감안할 때, 우리의 대중국 수출에 있어 현지 투자기업이 매우 중요한 지위에 있음을 알 수 있음 - 특히 가공무역방식의 수출입 무역수지가 1998년 60억달러, 1999년 59억달러로 총교역 무역수지의 절대 부분을 차지 <표Ⅴ-6> 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방식별 수출입 구분 1998년 1999년 위탁가공무역(來料加工) 일반가공무역(進料加工) 소 계(B) 수입 수출 수입 수출 1,032 2,266 3,298 2,602 6,851 9,453 1,210 2,775 3,985 3,217 6,707 9,924 양국간 총수출·입(A) 6,252 15,014 7,808 17,226 비 중(B/A) 52.8 63.0 51.0 57.6 자료 : 중국해관 ㅇ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의 통계에 의하면 1999년도 중국에 투자한 일본기업이 본국으로부터 수입한 금액은 26.5억달러로 중국의 대일본 총수입중 7.8%를 점유 - 우리에 비해 투자기업의 본국 수입 점유율이 낮은 이유는 일본의 투자기업들은 필요한 원자재를 주로 가격이 비교적 낮은 동남아 또는 한국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 (4)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 ㅇ 동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對중국 투자 위축은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상당한 장애 요인으로 작용 - 중국 백화점, 카르푸, 이마트 등 대형 연쇄점들의 제품들은 대부분 외국 투자기업의 현지 생산 제품들로 전자제품의 경우 가격이 한국 생산원가의 반에 불과 ㅇ 중국의 WTO 가입이 불원간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극적인 중국 내수시장 공략책이 필요 - 중국 정부는 WTO에 가입하기 위해 외국기업들의 내수시장 진입을 가로막았던 각종 장벽들을 철거중에 있으며 중국 진출 외국기업들에 대해 WTO 가입후 3년 이내 무역권 개방 - 외국기업의 내수시장 진입시 최대 장애 요인 중 하나였던 소매유통업 경영에 대한 제한도 불원간 개방 지역과 허용 폭을 확대할 예정 ㅇ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우리의 對중국 투자도 생산비 절감의 생산거점형에서 내수시장 진출형으로 전환 필요 - 기존의 한국의 對중국 투자는 노동집약형 가공산업 위주로 영세한 투자 규모와 단독 투자 위주로 이루어진 결과 현지화가 낮아 내수시장 진출이 불가능 - 향후 구매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중산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는 중저가 제품보다는 최첨단 유행의 고가 제품으로 승부함이 바람직 ㅇ 생산의 현지화는 물론 경영, 금융, 마케팅, 광고, 연구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현지화가 필요 - 중국 현지 기업의 급성장, WTO 가입으로 인한 개방 확대 등으로 중국 내수시장에서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 - 효율적인 광고 전략 채택과 기업경영의 투명성과 합법성 견지로 기업 이미지 제고 - 중국 문화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현지 연구개발을 강화 ㅇ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이업종간 동반 진출을 통해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 도모 - up, down stream 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 진출을 통해 생산비 절감, 협상력 강화, 투자 위험 회피 등을 도모 3. 산업기술협력을 통한 산업내 분업 촉진 (1) 한·중간 산업기술 협력 현황 □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 ㅇ 90년대 들어와 중국은 한국의 주요 기술수출 시장으로 부상 - 1991∼1998년간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 건수는 261건, 기술 수출 대가 수취액은 1억 2,295만 달러로 한국의 총 기술 수출 건수 및 수출액의 각각 38.8% 및 17.3%를 차지 - 한국의 기술도입과 학습에 대한 노우하우, 중국의 거대한 기술도입, 양국간 적절한 기술격차 등은 양국간 기술협력 확대 가능성에 유리한 조건 <표Ⅴ-7>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 추이 단위 : 건, 1,000 달러, % 한국의 총기술수출건수(a) 한국의 총기술수출액(b) 한국의 對中기술수출건수(c) 한국의 對中기술수출액(d) (c/a)× 100(%) (d/a)× 100(%) 1991 39 35,164 6 299 15.4 0.9 1995 123 112,380 49 17,931 39.8 16.0 1998 41 140,946 6 31,222 14.6 22.2 '91-'98 누계 673 748,340 261 129,545 38.8 17.3 자료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1998년도 기술도입·수출현황 자료집」, 1999. ㅇ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은 건수에서 한 때 총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점하고 있으나, 기술 수출의 대가 수취액 측면에서는 그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아 기술집약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추론 -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을 업종별로 보면, 정유·화학, 전자·전기, 기계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대체로 저렴하고 성숙기가 지난 기술을 이전하는 경향이 많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 <표Ⅴ-8> 한국의 대중국 산업별 기술 수출 단위 : 건, 1,000달러 1996 1997 1998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식 품 - - 4 263.7 - 54.7 펄 프·제 지 - - 1 - - - 섬 유 1 - - - - 104.5 요 업·시멘트 2 12.5 2 15.0 1 263.6 석 유 화 학 12 1,819.1 1 8,549.0 1 1,439.2 제 약 1 100.0 - 100.0 - 전 기·전 자 3 4,596.3 3 22,330.4 1 20,526.1 금 속 · 기 계 15 2,650.7 6 11,261.6 3 8,834.3 건 설 2 109.9 기 타 12.4 5 1,910.6 합 계 36 9,191.0 22 44,540.2 6 31,222.4 자료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도입·수출현황 자료집」, 각년호. <표Ⅴ-9> 한국의 대중국 업종별 기술도입 단위 : 1,000 달러 1996 1997 1998 식 품 5 29.7 11.6 화 학 섬 유 - 34.1 - 정 유·화 학 482.3 - 92.5 제 약 57.8 30.0 - 전 기·전 자 20.0 55.7 172.2 기 계 223.2 15.6 81.4 건 설 479.0 - 47.1 기 타 - 237.4 106.4 합 계 1,507.3 402.5 511.2 자료 : <표Ⅴ-8>과 동일. □ 중국으로부터 기술도입 ㅇ 한국의 대중국 기술도입은 1998년의 경우 약 51만 달러로 한국 전체의 기술도입액 (대가지급 기준) 23억 8,600만 달러에 비하면 그 비중이 극히 미미 ㅇ 그러나 정유·화학, 기계, 전자 등 일부 분야에서는 중국으로부터의 기술도입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한·중간 산업내무역의 확산에 힘입어 일부 원자재 및 시설재에 체화된 기술 도입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음. (2) 한·중간 산업내 분업 현황 □ 산업내 무역지수 ㅇ 산업내 무역지수는 교역을 통해 양국간 산업협력이 얼마만큼 긴밀하게 진전되고 있는가를 측정 - 산업내 분업은 교역 상대국 수요의 다양화에 따라 디자인이나 스타일 등에서 차별화되는 제품을 상호 교역하는 제품차별화 분업과 제품 생산의 공정에 서로 특화하는 공정간 분업으로 구분 가능 ㅇ 산업내 분업의 진전도는 그루벨과 로이드의 산업내 무역지수(The Index of Intra-industry Trade; IIT)에 의해 파악할 수 있음. - 산업내 무역지수(The Index of Intra-industry Trade; IIT) IITij = 1 - ( Xij + Mij / Xij + Mij) ·여기서 Xij = i 산업의 j 국에 대한 수출액, Mi = i 산업의 j 국에 대한 수입액을 표시 ·i 산업의 IITij가 1에 가까울수록 양국간 산업내 분업이 활성화되고 0에 가까울수록 교역이 수출 또는 수입에 특화됨을 표시 ○ 산업내 무역지수는 양국 산업내 분업관계가 활발할수록 높은 수치를 나타내게 되는데, 0.5 이상이면 산업내 분업이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시사 □ 한·중간 교역, 산업내 분업으로 전환중 ㅇ 한·중간 무역은 1992년 한·중 수교를 계기로 규모의 급속한 팽창과 함께 교역 형태도 산업간 무역(Inter-industry Trade)에서 산업내 무역(Intra-industry Trade)으로 전환 ㅇ <표Ⅴ-10>은 HS 1 단위 기준으로 1992년, 1995년, 1998년의 한·중간 산업내 무역지수를 산출한 것 - 전체 22개 그룹중 산업내 무역지수가 0.5 이상인 그룹은 1992년에는 4개에 불과하였으나 1995년에는 9개, 1998년에는 15개로 크게 증가하여 90년대 후반들어 한·중간 교역 형태가 산업간에서 산업내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 - 1998년 기준 산업내 지수가 0.8을 넘어 산업내 분업이 활발한 그룹은 광물성 생산품(0.88), 신발, 모자류(0.87), 동식물성 유지(0.86), 보석류와 장식용품(0.86), 차량, 항공기, 선박(0.81), 등 5개로 주로 원부자재 산업에서 양국간 분업이 진행 ㅇ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산업내 분업지수가 0.5 포인트 이상 증가한 그룹은 동식물성 유지(0.71 증가), 광물성 생산품(0.69 증가), 동물성 생산품(0.62 증가) 등 3개 그룹 - 반면, 동 기간 화학공업 관련 제품(0.41 감소), 플라스틱·고무 제품(0.10 감소), 펄프 및 종이 제품(0.05 감소) 등 3개는 감소세를 시현 - 3개 산업의 산업내 무역지수가 감소한 이유는 이들 산업이 대부분 원부자재 산업으로 한국의 對중국 수입은 정체를 나타낸 반면, 한국의 對중국 수출은 중국 경제의 활황과 한국의 對중국 투자 증가로 인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 <표Ⅴ-10> 한·중간 산업내 무역지수 변화 추이 HS Code 내 용 1992년 1995년 1998년 Ⅰ 동물성 생산품 0.03 0.64 0.64 Ⅱ 식물성 생산품 0.00 0.07 0.03 Ⅲ 동식물성 유지 0.15 0.08 0.86 Ⅳ 조제 식료품 0.05 0.34 0.35 Ⅴ 광물성 생산품 0.19 0.63 0.88 Ⅵ 화학공업 관련 제품 0.97 0.71 0.56 Ⅶ 플라스틱·고무와 그 제품 0.16 0.11 0.06 Ⅷ 원피, 가죽과 그 제품 0.20 0.39 0.22 Ⅸ 목재와 목제품 0.28 0.49 0.53 Ⅹ 펄프 및 종이 0.07 0.11 0.02 섬유와 의류 0.65 1.00 0.73 신발, 모자류 0.51 0.65 0.87 ⅩⅢ 석재, 시멘트, 세라믹 0.45 0.38 0.58 ⅩⅣ 보석류와 장식용품 0.71 0.50 0.86 ⅩⅤ 기초금속 및 금속 제품 0.49 0.76 0.69 ⅩⅥ 기계류와 전자기기 0.65 0.60 0.75 ⅩⅦ 차량, 항공기, 선박 0.32 0.15 0.81 ⅩⅧ 광학·정밀 등 각종 기기류 0.40 0.88 0.77 ⅩⅨ 무기류 0.00 0.12 0.01 ⅩⅩ 잡제품 0.79 0.98 0.79 Ⅹ 예술품, 골동품 0.00 0.00 0.00 Ⅹ 미분류 제품 0.00 0.00 0.99 자료 : KOTIS에 의거 산업연구원 계산 (3) 산업기술협력 강화와 공동연구개발체제 구축 ㅇ 한·중 양국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역 중심의 산업간 분업체제를 자본과 기술이 체화된 산업내 협력으로 전환함이 바람직 - 한·중간 산업기술협력은 양국간 산업협력의 핵심적 요소로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필수적 - 한·중 산업기술 협력 강화는 선진국의 기술이전 장벽 극복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선발 개도국과 후발 개도국간의 새로운 기술협력 패턴 창출이 가능 ㅇ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중국 내수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규모의 경제효과 시현, 제품의 라이프싸이클 단축 현상 등이 가시화되면서 선진국 다국적기업들에 비해 규모와 기술력이 뒤떨어지는 한국과 중국 기업은 경쟁에서 불리 - 선진국 다국적기업보다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자극할 수 있는 아시아 문화적 특징을 갖는 제품 개발 기술(Asian Culture + Western Technology) 능력이 필요 - 그러나 양국의 연구개발비는 경제규모가 적고 기술의 원천을 해외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체 연구개발 능력이 크게 미흡 ·1995년 한국의 연구개발비가 GN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로 미국 2.4%, 일본 3%와 비슷한 수준이나 1인당 연구개발비는 271달러로 미국의 655달러, 일본의 1,226달러에 크게 부족 ·중국의 연구개발비가 GN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1992년)로 1인당 연구개발비가 2.4달러에 불과 ㅇ 한국과 중국은 첨단산업을 비롯 거의 모든 산업에서 기술협력이 가능 - <표Ⅴ-11>은 OECD의 기술 분류에 따라 한국의 對중 수출 품목 또는 양국간 교역에서 산업내 분업지수 증가 품목, 중국의 전략산업 육성정책, 중국의 첨단기술정책별로 양국간 산업기술 협력 가능 분야를 추출 ㅇ 한국은 응용기술과 기술 상업화에서 비교유위를 갖고 있는 반면, 중국은 기초과학 기술 분야에서 비교우위를 보유 - 중국 우위기술; 기초과학 및 국방 관련 기술(고에너지 물리, 레이저, 항공, 우주, 신소재 분야 등) - 한국 우위기술; 생산 및 응용기술(반도체, 컴퓨터, 전자, 통신, 자동차 및 원자력 안전 분야) - 공통 관심 분야; 해양과학, 환경기술, 동양의학, 생명공학 등 ㅇ 양국간 비교우위에 기초하여 상호간의 기술이전을 촉진시키고 공통 관심 분야에서는 공동연구개발 시스템 구축,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를 적극 추진 - 양국간 기술 교역을 제도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상설 기술시장(Technomart)을 설립 - <표Ⅴ-11>의 중하위기술과 하위기술중 상당수는 한국이 중국에 기술이전 즉시 가능 - 중상위기술과 상위기술 개발은 양국이 관심이 높은 분야로 양국간 공동기술 개발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 <표Ⅴ-11> 한·중 산업기술 협력 가능 분야(산업별) 기술 구분 산업 對中 주력 수출 산업 한·중 산업내 무역지수 증가 중국 전략산업 육성 중국 863 계획(21세기 첨단 산업) 고도 기술 항공, 우주 ◎ 컴퓨터, 정보 ◎ 전자 ◎ 생명공학(의학) ◎ 신소재 ◎ 중상위기술 과학기기 자동차 ◎ 화학 ◎ ◎ 전자기기 ◎ ◎ ◎ ◎(자동화) 중하위기술 기계 ◎ ◎ 운송기기 ◎ 조선 정유 석재,도기,유리 ◎ ◎ 기타 제조업 ◎ ◎ 고무, 플라스틱 ◎ ◎ 비철금속 ◎ 하위 기술 철금속 ◎ ◎ 제철 ◎ ◎ 식품 음료,담배 제지 및 인쇄 ◎ 섬유, 의복 ◎ ◎ 목재, 가구 자료 : 산업연구원 ㅇ 양국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간의 R&D 활동을 효율적으로 연계시킴으로써 연구개발비용을 절감 - 양국간 공동기술 개발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선행 작업으로 양국간 산업기술 및 부품 표준화 작업이 필요 ㅇ 한·중 양국의 우선적 산업기술 협력 분야로 첨단산업 분야가 바람직 - 첨단기술은 21세기가 지향하는 정보화·지식기반 산업의 바탕으로 재래산업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생산성 증대를 야기 - 한·중 양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첨단산업 기술 발전에 역점을 두고 이를 정책적으로 지원 - 한국은 공통핵심기술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과 첨단기술 및 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 첨단기술 및 자본재 試製品 개발사업 등을 정책적으로 추진중 - 중국 역시 863계획과 첨단기술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첨단기술 개발을 지원 <참고자료> 중국의 산업기술협력 정책과 방향 ㅇ 개혁·개방정책 이후 "4개 현대화(농업, 공업, 과학기술, 국방) 정책"의 일환으로 산업기술정책을 중시하고 외국으로부터 기술도입을 적극 모색 - 1981년 "기술도입에 관한 조례(技術引進和設備進口工作暫行條例)", 1985년 "기술도입계약체결 관리 조례(中華人民共和國技術引進合同管理條例)"와 "기술도입 계약 심사법(技術引進合同審批辦法)"을 각각 제정해 기술도입에 대한 법적 체계를 완비 - 1986년에는 "도입기술에 대한 흡수, 소화 추진 규정(關於推進引進技術消化吸收的若干規定)"을 마련하여 기술도입 중심의 기술발전 체계를 구축 ㅇ 1996년 江澤民 주석은 "科敎興國(과학과 교육은 국가 중흥의 기틀)"을 국가적 목표로 선정하고 산업기술발전을 집중적으로 지원 - 중국은 90년대에 들어와 중화학공업 위주의 제2차 수입대체기로 진입하면서 자동차, 석유화학, 전자·기계, 건축산업을 4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 산업의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원 - 1997년 중국 정부는 "국가가 중점적으로 육성코자하는 산업, 제품, 기술 목록(當前國家重點鼓勵發展的産業,産品,技術目錄)"을 작성 - 500대 핵심 기술혁신 계획과 5000개 신제품의 試作製品 제작 계획 추진을 통해 핵심기술을 배양 ㅇ 연구소 등 기업의 내부 기술혁신 체제 구축을 통해 신제품 창출 능력배양을 도모하나 가시적 성과는 미흡 - 3개 기술혁신 시범 도시, 6개 기술혁신 시범 기업, 230여개 기업 기술센터 설립, 35개 기업 박사후 채용 제도를 적극 추진 -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기술을 소화·흡수하는 비용이 기술도입 비용의 10%에 불과 □ 중국의 과학 및 산업기술 관련 주요 정책과 내용 ㅇ 첨단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계획 - 863계획; 생명공학, 우주, 정보, 자동화, 에너지, 신소재 등 7개 첨단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 계획 - 횃불계획; 첨단 기술의 실용화, 산업화, 국제화를 목표로 각급 정부 차원의 첨단기술 산업단지 육성 계획 ㅇ 일반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계획 - 핵심기술 개발(攻關) 계획; 각 산업별 핵심기술 개발 및 보급 - 중점산업 실험 과제 계획; 제조, 설계, 설비기술 실험 및 개발 - 불꽃 계획; 이미 개발된 기술을 鄕鎭企業(중소기업)에 보급 - 그 밖에 과학기술 성과 확산 계획, 기초 연구 강화를 위한 國家 工程 연구센터 및 실험실 설립 계획, 분야별 기초 연구 지원을 위한 등반계획, 우수 연구인력 배양과 발굴을 위한 자연과학기금 등이 있음. Ⅵ. 대중국 수출 유망 품목 ㅇ 중국의 WTO 가입에 따른 대내외 환경 변화, 정부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내수진작정책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구조의 변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각종 정책과 규제, 정보화시대로의 진입 등 제 요인들은 우리의 대중 수출에 호기로 작용할 전망 - 향후 중국 수입시장과 내수시장에서 우리 제품과 현지 기업 및 과 다국적기업 제품간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유망 품목 시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연구와 효율적 진출 전략을 마련함이 바람직 1. 중국 WTO 가입에 따른 산업별 수출 유망 분야 (1) 섬유산업 ㅇ 중국 섬유산업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원부자재의 수입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 - 섬유산업의 대중국 수출은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은 이보다 낮은 증가율(이상 물량 기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이처럼 대 중국 수출증가율이 수입 증가율을 크게 앞서는 것은 중국의 대한국 수입수요 탄력성이 대한국 수출수요 탄력성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 ㅇ 중국 섬유산업 관련 제품은 여타 제품에 비해 비관세 장벽이 낮은 편이나, 화학섬유 계통에서는 수입배당 및 수입제한 등 여전히 높은 비관세 장벽 존재 - 따라서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화학섬유 계통에서 비관세 장벽 완화에 의한 수출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날 듯 ㅇ 제품별로는 화학섬유 및 섬유직물 분야에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의류, 섬유사(화학사 제외) 및 섬유원료(화학섬유 제외) 분야에서의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ㅇ 비교적 높은 기술 수준이 요구되는 화학섬유 계통에서는 한국이, 하류공정인 의류 및 섬유원료 분야에서는 중국이 특화되어 있어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한·중간 산업내 분업은 더욱 진전될 것으로 전망 ㅇ 향후 한국은 중국시장의 확대·유지를 위해 중국 기술과는 차별화된 제품의 생산(신소재, 패션, 디자인, 염색가공 분야 등)에 주력함이 바람직 - 중국 소비자 사이에 한국산이 고급이라는 인식 확산이 중요하며 중국 시장을 더 이상 저가품 처리장으로 간주하지 않은 것이 바람직 - 패션쇼, 섬유박람회등의 적극 참여와 효율적 광고 전략 구사 (2) 철강산업 ㅇ 철강산업의 경우, 대중국 수출입 확대효과는 섬유산업에 비해 그다지 크지 않을 듯 - 철강산업에서 이미 양국은 상호 주요 교역국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분업의 성격상 상호 경쟁적이라기 보다는 보완성이 높기 때문에 무역장벽 해소가 여타 산업처럼 높은 무역확대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 ㅇ 품목별로는 한국의 대중국 수출품목중 스텐레스, 냉연 강판, 냉연 강대 및 아연도 강판 등 비교적 고부가가치 제품이 유망 - 기계, 자동차, 가전 제품의 수요 확대에 부응하여 고급 강재 및 판재류 수출에 주력함이 바람직 - 판재류의 소량 다품종 수요에 대비한 수출 체제 구축 요망 ㅇ 철강산업의 경우, 양국간 무역확대효과는 크지 않으나 21세기 초반에 이르면 양국간 중복 투자 문제가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상호간 역할 분담 조정을 둘러싼 긴밀한 협력 체제가 필요 (3) 석유화학 산업 ㅇ 중국 석유화학시장은 한국 최대 수출시장으로 한국 전체 대중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 -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관세가 인하되면 한국의 對중국 수출 물량은 석유·석탄류의 제품보다는 화학제품류의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ㅇ 비관세 장벽의 철폐가 수반될 경우 교역상 확대 효과는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 중국은 관세율보다는 수입허가증 관리, 수입품 검사, 수입할당제 등 8종류의 비관세 장벽으로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수입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 - 현재(WTO 가입 전) 한국의 對중국 수출 금액이 큰 에틸렌 중합체와 프로필렌 중합체, 스티렌 중합체, 염화비닐 중합체, 아세틸수지, 폴리에테르, 에폭시수지 등에 대해서는 사전 승인제, 수입 상품 검사제 등을 통해 정부가 수입 물량과 가격을 직접 통제하고 있으며, 특히 아세틸수지, 폴리에테르, 에폭시수지 등에 대해서는 정부가 연간 총 수입 물량을 정하여 그 범위 내에서만 수입을 허가 - 벤젠, 톨루엔, 크실렌 등 기초 유도품을 비롯 23종의 유기화학품과 4종의 무기화학품에 대해서는 수입허가증 제도를 채택 ㅇ 중장기적으로 중국 현지 기업의 생산 능력 확충에 대비해 고기술,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및 투자 강화가 필요 (4) 일반기계 산업 ㅇ 기계산업 분야에서는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한국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중국의 WTO 가입 이후 인해 관세가 인하될 경우, 양국간 기계산업의 기술경쟁력 격차로 인해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 상당기간 수출이 확대될 전망 - 특히 한국의 경기가 회복되고 대중국 투자가 다시 활성화되면 투자에 수반되는 대중국 기계류 수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 ㅇ 플라스틱 사출기, 압축기, 머시닝 센터, 콘스트럭션 머시인, 리프트 하역용 및 적하용 기계 등 공작기계류와 건설중장비가 유망 - 기계 진공펌프, 기체압축기(HS 8414)의 품목은 제품 차별화에 의한 산업내 분업을 기대 ㅇ 현지 합자기업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과의 경쟁에 대비해 범용기계류는 중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요 - 동시에 국내의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여 기술경쟁력 확보함이 바람직 - 중국과 산업내 분업을 도모하여 설계기술 및 조립기술을 중국에 이전하고 동시에 동 기계의 핵심 부품을 국내에서 공급하는 전략이 필요 ㅇ 중국 기계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보다 강화 - 현지 수요 업체들이 주로 전시회 참관을 통해 공급상을 발굴함을 감안하여 전시회 출품시 카탈로그 제작, 현장 실습 등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대비책 마련 - 특히 농기계의 경우 중국국제농업박람회는 정기적으로 우수 제품을 선정, 전시회 카탈로그를 작성하는데 이 카탈로그가 실수요자에게 제품 선정 기준의 하나로 작용할 정도임. ㅇ 전문 잡지 광고를 통한 실수요자 및 수입상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 노력 - 특히 제품의 특성상 A/S가 필수적임에 따라 업체 또는 업계 공동 차원의 A/S망 구축이 필요 - 대중국 기계류 관련 전문 WEB SITE를 설립 (5) 자동차 산업 ㅇ 자동차 산업은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한국의 대중국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게 기대되는 산업중의 하나 - 2005년까지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을 현행 80∼100%에서 25%로, 부품에 대한 관세율은 10%로 인하하기로 함에 따라 부품을 중심으로 수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대중국 수출물량 예상 증가율은 20%대의 높은 수출 물량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섬유산업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ㅇ 중국의 WTO가입으로 인한 관세 인하 이외에 경제성장에 따른 신흥 부유층의 급격한 증가도 수출 확대에 유리한 여건 조성 - 12억 인구의 중국 자동차 시장은 21세기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며 특히 승용차에 대한 수요는 향후 20년간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중국정부가 각종 비공식 비관세 장벽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간에 급격한 증가를 기대하기는 무리 ㅇ 중국 마이카 시대에 대비한 적극적 홍보 전략 구사 - 소비자 입장에서 자동차는 제품 이미지보다는 국가 이미지가 더 중요하므로 광고시 국가 이미지 개선 홍보 전략과 동시에 제품 이미지를 선전함이 바람직 - 판매 및 부품 공급, A/S 센터망 확충 등이 시급히 요청 (6) 전자 산업(반도체 산업) ㅇ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 대중국 전자산업 분야 수출 증가율은 10∼15%로 여타 산업에 비해 산업내 분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 제품별로는 고급 가전 제품, PC 및 부품, 반도체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 ㅇ 반도체 가운데 IC부문의 對中 수출이 크게 증가할 듯 - 국내외 전자산업계에 따르면, 향후 중국 전자산업 관련 제품의 수요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품목은 반도체 - 1997년의 경우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전년대비 4% 정도의 낮은 신장률을 보인 반면 중국의 반도체 시장은 18% 정도의 높은 신장률을 시현 - 향후 2001년까지 중국 반도체 내수시장의 신장률은 연평균 20.7% 정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집적회로의 동 신장률은 21.9%로 개별 반도체의 동 신장률 15.4%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측 ㅇ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한·중간 무역장벽이 철폐되면 한국의 반도체 對中 수출도 크게 늘어나 현재 對中 주요 수출 공급국인 홍콩, 대만 및 벨기에 등과 필적할 것으로 전망 2. 내수진작정책과 소비구조 고도화에 따른 유망 분야 (1) 사회 간접 자본 확충 관련 수요 ㅇ 수출 유망 품목: 건설 중장비, 발전설비, 송배전 설비, 110KV 교류 전선, 110-500KV 광섬유 복합전선, 용접설비, 철도 및 철도시스템 건설, 통신설비, 정보처리, 환경설비, 철도 보수유지 설비, 레일, 케이블, 건설장비, 교통신호 통제·제어시스템, 자동 통행료 선별 시스템, 화재경보 및 방재 시스템, 엔지니어링 서비스 - 기중기, 지게차, 착암기, 굴착기, 동력삽, 도로용 공정기계 등 7대 건설장비 수요 11∼12만대 전망(건설중장비 수요 25%를 수입에 의존) - 전력 부문에서 향후 2년간 500KV 변압기 4,500만 KVA 수요 추산, 이외에 차단기, 축전식 전압 상호유도기, 고압 절연자, 高中壓 송전설비 등 수요 확대 전망 □ 도로, 항만, 전력망 구축, 수리 시설 보수, 철도 건설 ㅇ 중국이 계획하고 있는 지하철 건설규모 1천㎞(현재 100㎞ 건설), 北京, 상해, 광주 등 기존 지하철 보유 도시를 비롯 청도, 심양, 심천 등 약 20개 도시에서 지하철 건설 고려 ㅇ 현재 고속도로 총 연장 1만㎞이나 이는 수요의 1/4에 불과 ㅇ 향후 5년내 완공될 철도 건설에 2,500억위안(303억달러) 투자 계획, 관련 산업 부문까지 포함하면 소요 자금은 3,500억위안(42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ㅇ 수력발전 시설 건설 규모는 2010년까지 1억 2,500만㎾(중국 전체의 개발가능한 수력자원의 1/3에 해당) - 현재 수력발전 설비용량 5천3백만㎾, 연간 발전량은 1,900억㎾h - 1999∼2000년 2년 동안 2,500∼3,000㎾의 발전 설비 증설 예정 - 중국의 현재 전력망은 7개 省간 연결망과 5개의 省 독립망 보유 ·전국적으로 電力網을 상호 연결하는 망연결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2000년까지 東北과 華北, 華東과 華中, 山東과 華北, 福建과 華東, 江西와 廣東 등 각 省간 전력망 연결을 위해 500㎸ 송변전 설비 수요 ㅇ 향후 수년간 수리사업에 4,000억위안(484억달러) 투자 예정, 그중 양자강 유역 투자 1,200억위안, 황하 유역 투자 1,300억위안 - 중국은 1999년 양자강, 송화강 제방공정, 주요 도시 홍수방지 시설 등 수리사업에 464억 6,600만위안 투입 (2) 국유기업 개혁과 기술개조에 따른 유망 품목 ㅇ 수출 유망 품목: 각종 기계 및 설비류, 기계 부품, 메카트로닉스, 엔지니어링, 노우하우, 반도체 등 각종 전자 부품, 컴퓨터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ㅇ 중국 정부는 섬유산업을 비롯 대형 국유기업에 대한 개혁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후 설비 개조 및 대체 작업을 추진 ㅇ 국가중점 기술개조분야 투자 확대 - 국가 재정에서 채권발행 등 방식으로 국유기업의 대규모 기술 개조를 통하여 산업 구조조정 추진, 이는 내수 확대와 3년내 적자 국유기업 흑자 전환이라는 목표 달성을 동시에 겨냥한 것 - 1차 기술개조 대상기업 351개 프로젝트(총 투자는 1,200억위안)에 이어 2차 기술개조 프로젝트가 진행중 - 2차 기술개조 프로젝트는 7개 핵심 업종의 512개 국가 중요 기업 및 120개 기업 집단을 대상으로 시행 예정 (3) 주택건설 확대에 따른 수요 ㅇ 수출 유망 품목: 건설 중장비, 목재나 목재 대체품, 창틀, 벽지, 플라스틱 바닥재, 고급 페인트, 주방설비, 욕실용품 - 플라스틱 바닥재 : 2000년 전국 수요량 8,000만㎡, 2010년 1.5∼2.0억㎡ 예상 - 플라스틱 管材 : 2000년 전국 수요 40만톤(33만톤은 배수관, 7만톤은 급수관), 플라스틱 급배수관의 대량 확대 외에 전선 導管, 냉열수관, 가스관, 지하케이블 관 등도 수요 증가. 2010년 수요는 100만톤 전망 - 플라스틱 창틀 : 2000년 전국 수요량 20만톤(플라스틱 창문 1,000만㎡조립 가능) - 벽지 류 : 2000년 전국 수요 2.5∼3.0억㎡, 옵셋벽지, 천연벽지, 수묵인쇄 및 기능성 벽지 등 수요 확대 전망, 2010년 수요 4.0억㎡ ㅇ 최근 중국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건축 자재 - 벽돌 : 유리화 벽돌, 천연석재나 고대의 벽돌을 모방한 고급 벽돌 등 자연과 예술성을 부가한 제품 - 주택에 사용되는 각종 철물(五金) 제품의 예술화, 지능화 - 각종 주방 설비를 일체화한 다기능 주방설비(배기, 수납정리, 세정 기능 등) - 에너지 절약 조명 등 녹색 상품(에너지 절약 건재 연평균 20% 이상 증가) - 방열, 방음, 불전도, 밀폐성 보강 제품 - 알루미늄·플라스틱 복합 관재(경중량, 내 부식성)가 주철 관 및 아연도 강관을 대체할 이상적 건재로 각광 - 생활공간 정화 시설 : 에어콘, 공기 배출기, 온풍기, 공기 청정기, 선풍기와 주방용 연기배출기 등 실내 통기 시스템 -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은 천연 녹색벽지 및 녹색도료(수성도료가 유성도료를 점차 대체) - 방음(초저음), 방화, 방수, 자동 단전 등 기능을 가진 설비 □ 주택 건설 신규 수요 확대 및 인테리어 유행 ㅇ 중국의 주택건설 계획목표는 도시주민 1인당 주거면적을 1996년 9㎡에서 2010년까지 18㎡로 확대 - 도시 주민을 3.5억명으로 볼 때, 2010년까지 신규 주택건설수요 33억㎡ - 현재 30% 미만인 도시화율이 2010년에는 45%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인구 증가에 따른 주택수요를 감안하면 2010년까지 신규건설 주택 수요 80억㎡ 예상 - 중국의 주택건설 시장 규모는 매년 3,000억위안(363억달러)를 초과 ㅇ 실내 장식 수요 증가 - 주택에 대한 사유화가 진전되면서 주민들의 가구, 인테리어, 주방 등을 포함한 주택 장식이 北京, 상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유행 ㅇ 중국 정부는 1998년 5월, "화학건자재 사용 가속 확대 및 철강제품 사용 제한" 규정을 공포하여 건축에서 플라스틱 파이프 사용을 의무화 - 향후 신축 건물의 배수관, 전선 보호용 파이프, 실외 송수관은 반드시 플라스틱 파이프를 사용 - 플라스틱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제품 대폭적인 보급 확대 예상 ㅇ 주택의 상품화와 함께 최근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예술성과 환경보호, 지능화, 다기능화 등 전통 제품과 다른 신개념 제품이 소비자의 각광을 받고 있으며 주도 상품으로 부상 (4) 소비구조 고도화에 따른 수요 ㅇ 수출 유망 품목: 고급 가전제품(냉온음수기, 가정용살균소독기,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VCD·SVCD·DVD, PC, 프린터, 대형TV, 에어콘), 고급 브랜드 의류(T셔츠, 정장), 고급 화장품, 레져용품, 냉동 식료품, 건강 식품, 문화용품, 노인용품 등 ㅇ 최근 중국은 동남연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소비구조와 형태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중 - 대도시를 중심으로 소비의식이 점차 삶의 질을 추구하는 단계로 변화,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 환경제품 및 전통 생활양식 변화를 유도하는 제품이 점차 소비자의 관심 대상으로 부상 ㅇ 1998년 250개 대형 백화점 판매 증가율로 본 제품 순위 - 냉온음수기(543.4%), 가정용 살균소독기(373%), 포도주(153.9%), 가스레인지(150.8%), VCD·SVCD·DVD 등 CD 플레이어(112.6%), 수입양주(98.7%), PC(96.7%), 대형TV (82.6%), T셔츠(82.3%), 프린터(81.2%), 여성용 정장(70.4%), 전기 포트(58.5%), 에어콘(54.1%), 전자레인지(51.7%), 맥주(51.2%) ㅇ 중국 國內貿易局 상업정보센터(商業信息中心)의 1998년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체인점 판매 상황 조사에 의하면 건강식품, 냉동패스트 푸드, 레져식품, 주류, 삼푸류(모발보호기능) 등이 판매순위 5대 제품 ㅇ 개방 이후 중국 가계의 주도적 소비 제품 - 개혁개방 초기 : 자전거, 재봉틀, 손목시계, 라디오 - 80년대∼ 90년대 중반 : 칼러 TV, 세탁기, 냉장고, 녹음기 - 90년대 후반 : 전화, 에어컨, PC, 자동차 ㅇ 1998년말 기준 도시주민 100가구당 칼러 TV 105대, 냉장고 76대, 세탁기 36대, 에어컨 20대, PC 4대, 승용차 0.25대 보유 □ 노인용품 시장 잠재력 거대 ㅇ 중국은 세계에서 노인 인구가 최대인 국가로 노령화 사회로 진입중 - 핵가족화 도래로 가정 양로 기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사회적 양로 개념 확산 추세 - 1999년말 기준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도달 - 21세기 중반 4억(전 인구의 25%)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中國老科學技術工作者協會 제3차 전국회원대표대회 보고) ㅇ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생활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 아이디어 제품 등 노인용품 시장이 형성 - 거대한 시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노인용품 관련 유명 브랜드는 없는 상황 ㅇ 중국의 노인복지시설은 대부분 50년대 건설된 것으로 새로운 노인복지시설 건설 및 시설 수요도 확대 전망 - 北京市 노인아파트 침상 수요량은 19.8만개이나 현재 1만개에도 못미침 3. 환경보호 투자 확대에 따른 유망 분야 □ 수출 유망 품목 ㅇ 대기오염 처리 및 방지 설비 ㅇ 수질오염 처리설비 및 급수 설비 ㅇ 고체폐기물 처리 설비 ㅇ 소음 처리설비 ㅇ 환경계측기기, 환경 감시 및 분석장비 ㅇ 농업생태보호(축산폐기물 재활용 설비) ㅇ 백색오염 방지제품 등 환경친화적 상품 수요 확대 □ 2010년까지 환경보호 5대 부문 설비 수요 급증 전망 ㅇ 90년대 이후 중국 정부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범국가적 차원에서 환경 보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각종 법률과 정책을 제정 ) 환경 오염에 관한 것은 제2장 제3절 참조. - 중국 환경보호 산업은 90년대 들어 발전 시작, 향후 가장 발전 잠재력이 큰 산업의 하나 - 1997년 현재 환경보호 설비 제조, 자연보호 및 개발 경영, 환경보호 설비 시스템 건설, 환경보호 서비스 등 환경 관련 기업 8,700여사, 종업원 188만명 ㅇ 중국 국가경제무역위원회, 향후 10년간 중국의 환경보호산업 생산액 연평균 증가율을 15∼20%로 전망 - 2000년 환경보호 산업 생산액 1,000억 위안(US$121억) 이상 예상 - 2000년 환경보호 설비 및 기계 총 생산액 22억 달러, 2010년에는 7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1) 대기오염 처리 및 방지 설비 ㅇ 대기오염 처리 및 방지 설비 수출 유망 품목 - 발전소 보일러용 먼지제거 설비, 야금·건축자재·화공산업에 필요한 대형 정전기 및 백(Bag)형 먼지제거설비, 공업용 보일러 부착 중소형 먼지제거설비, 대기중의 탈황설비, 차량 배기가스 정화설비(Electric Fuel Injection, Catalyst Converter 등), LPG 충전소 관련 설비, LPG 겸용 차량 개조 설비, 도시가스설비(가스관 매설 및 기지 건설, 계량기, 가정용 가스레인지), 기름 또는 가스 사용 소형 난방용 보일러(1∼2톤 규모), 온수 공급기 등 ㅇ 중국 정부는 공장 및 난방 공급업체 등 대기오염 유발 업체에 대한 규제를 강력히 추진 ㅇ 중국정부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충칭(重慶), 하이난(海南), 시안(西安), 하얼빈, 선쩐(深 ) 등 9개 도시를 가스자동차 시범운행 도시로 지정 ㅇ 상하이 총 120개의 LPG 충전소 건설, 2000년까지 20,000대의 LPG 차량 개조 계획 - 2002년까지 모든 택시와 버스 및 소형 모터사이클의 LPG 사용 추진 (2) 수질오염 처리설비 및 급수 설비 ㅇ 수질오염 처리설비 및 급수 설비 수출 유망 품목 - 10만톤 이상 도시 오수처리 설비, 1만톤 이하 소규모 생활오수 처리설비, 유기물 오염방지를 위한 대형 제지창의 폐수 처리 및 알칼리 회수 시스템, 고농도 유기 폐수처리 설비, 수자원 재활용을 위한 폐수처리 및 중수 순환시스템, 전기도금 폐수, 폐용액 처리설비, 오존·자외선처리 관련 설비, 주택 정화조 시설, 가축 분뇨 처리설비 등 하수처리 프로젝트, 절수형 수도꼭지 등 용수 절약 제품, 생활하수 재생 시설 ㅇ 하천과 지하수의 오염으로 식수용은 물론 공업 용수가 심각한 부족난에 직면 (3) 고체폐기물 처리 설비 : 환경설비산업중 향후 수요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 □ 고체폐기물 처리 설비 유망 품목 ㅇ 쓰레기 소각 플랜트 - 1일 처리량 150톤, 300톤, 500톤, 1천톤 급의 중소형의 소각설비 시장 수요 확대 전망 ㅇ 쓰레기 매립 플랜트 - 도시 쓰레기의 위생 매립 규범화 진전 따라 2000년 이후 성장 기대 - 매립장 침투수 누수방지 기술, 가스방출 억제 기술, 매립후 객토 기술 ㅇ 쓰레기 집하운송 설비 - 압축식 쓰레기 운송차량, 차량 부착 전용 쓰레기 박스 등 - 흡수 청소식 차량, 제설차를 포함한 고속도로 청소차 등 ㅇ 쓰레기 퇴비화 플랜트, 도시 오수처리 무공해화 설비, 잔여열 압력 활용 설비, 저열량 가스 전문 사용 터빈 기기, 발효제품 생산분야의 폐기물 회수 및 활용 플랜트, 전기도금 및 중금속 폐용액 처리 회수 설비, 유독 유해 폐기물 처리설비 ㅇ 고체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설비 - 철화합물·비철금속 회수 활용 설비, 탄분 집하·회수 및 건축자재로 재활용 설비, 석탄중 돌맹이 선별 설비, 폐고무 재료 회수 설비, 폐유리 회수설비, 폐지 회수처리설비 등 - 산업폐기물 소각로 (4) 기타 수출 유망 품목 □ 소음 처리설비 수출 유망 품목 ㅇ 공업 및 민수용 건축물 소음 방지 설비 ㅇ 고속도로 및 비행장 주변 소음 차단 및 흡수 제품 ㅇ 도시 경전철 노선의 소음벽 설비 □ 환경계측기기, 환경 감시 및 분석장비 ㅇ 공장폐수 배출구의 수질 오염 측정기기, 오염원 검측기기, 휴대용 검측기기, 자동제어기기 등 □ 농업생태보호(축산폐기물 재활용 설비) ㅇ 축산가금류의 유기오염 증가에 따라 축산 및 가금사육, 도살가공 폐기물의 재활용 설비, 농촌의 밀짚 자원 이용(밀짚 분말화 및 사료 가공) 설비, 농산품 폐기물 종합 이용 기술, 토양 및 수질보호 기술 □ 백색오염 방지제품 등 환경친화적 상품 ㅇ 1회용 도시락 용기 대체 상품 - 1회용 도시락 용기는 대부분 PSP(폴리스티렌페이퍼) 발포용기(스티로폼 용기)로서 연간 100억개 소비 - 중국정부가 PSP 발포용기를 2000년부터 사용 금지하기로 함에 따라 대체 제품으로 PP 혼합용기, 종이용기, 식물섬유용기 등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전망 ㅇ 시멘트 종이포대 - 연간 4억톤의 시멘트를 포장하는데 80억장 시멘트 포대 필요 - 현재는 대부분 PP 마대를 사용하고 있으나, PP 마대는 방수 능력 부족으로 시멘트의 품질 저하뿐만 아니라 사용 후 재활용이 거의 되지 않아 환경오염 악화 - 대안으로 최근 종이 포대 사용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조만간 종이포대 보급 확대 예상 ·종이포대는 재생지 사용 및 사용 후 수거하여 재활용 ·중국의 종이포대 연간 생산량은 70만톤, 수요의 1/3에 불과 4. 정보화시대의 진입에 따른 수출 유망 분야 ㅇ 통신산업을 비롯 정보산업의 경우, 지금까지 대중국 진출(무역 및 투자 포함)이 미미했으나 중국의 정보화 시대 진입 및 WTO 가입등으로 대중국 수출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 - 중국은 미국과 통신 분야에서 WTO 가입 후 2년 이내에 외자출자 비율을 50%까지 허용하기로 합의 - 미국 및 일본 등 다국적기업은 중국 통신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 (1) 통신장비 분야 ㅇ CDMA 통신설비, 단말기(CDMA, GSM, 무선호출기) 및 부품 - China Unicom은 2000년중 2-3개의 외국기업을 CDMA 시스템 공급회사로 선정할 예정이며 2000년말까지 250개 현급 이상 도시에 1,000만 회선의 네트워크를 건설할 예정 - 최근 들어 핸드폰의 교체 속도가 3년이 채 못될 정도로 빨라지고 있음 - 중국의 핸드폰 보급율은 3%에 불과, 베이징, 상하이도 8%에 불과한 실정 ㅇ IP 전화 설비 - 현재 중국에는 中國電信(1999. 4. 29일 최초로 IP 전화서비스 개통), 聯通, 吉通(이상 1999. 6월), 網通(중국네트웍통신유한공사) 등 4개 업체가 IP 전화 서비스 - 설비는 대부분 미국으로부터 수입 ㅇ TV 셋톱 박스 - 전문가들은 2000년 중국의 셋톱박스 수요가 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셋톱박스는 TV를 모니터로하여 전화선이나 유선 TV선을 통해 인터넷 쇼핑, 전자우편 수발, 간단한 문서처리 및 계산기능 가능. PC와 비교시 조작 간편, 가격 저렴 등의 특징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ㅇ 무선호출 네트워크 보수 유지 장비 등 (2) 컴퓨터 및 주변기기, 네트워크 제품 ㅇ CPU, 보드, 마더보드, LCD, ATM, 프린터 헤드, 위성 안테나, 위성TV 디코더, 네트워크 카드, 이동통신 단말기 및 전지, CD ROM 드라이브, 메모리, 비디오 카드, 모뎀 등 (3) 소프트 웨어 ㅇ 교육 및 게임 소프트웨어 ㅇ 인터넷 관련 소프트웨어 (4) 광섬유 통신시장 ㅇ 1998∼2004년 중국 광케이블 연간 수요는 연평균 20%씩 증가가 예상 - 1997년 중국이 부설한 광케이블은 410만㎞로 전세계 시장의 11% 점유 - 1998∼2004년 중국의 광케이블 수요는 520만 →1,300만㎞로 증가가 예상되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 - 1998년 통신 기초시설에 1,500억위안(181억달러) 투자 ㅇ 중국은 현재 14개 광케이블 생산 합자기업이 수요의 80% 이상을 공급 - 2000년 중국의 광섬유 수요 600만㎞ 예상, 광섬유 수요의 70%를 수입에 의존(1997년 광섬유 수입액은 2억 달러) - 2003년 수입 광케이블 비중 30%에 이를 것 Ⅶ. 수출 확대 추진 방안 □ 2005년 대중국 수출 목표: 500억달러(연평균 24%) ㅇ 중국의 WTO 가입, 고도의 경제성장과 구매력 증가, 한·중간 산업내 분업 확대, 신규 제품의 발굴 등에 의해 21세기 중국은 우리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할 전망 - 대중 수출 연평균 증가율, 비중 증가율, 중국 수입에서 한국 점유 비중 증가율 등을 고려, 추산하면 2005년 한국의 대중 수출액 추계치 범위는 360∼716억달러 - WTO 가입후 중국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의 수출 공간을 유지·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보다 효율적인 대중국 진출 방안 마련이 시급히 필요 ㅇ 1992∼1999년간 한국의 대중 수출은 연평균 26.4%씩 증가, 이를 2005년에 대입하면 558억달러 ㅇ 1995∼1999년간 한국의 대중 수출이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연평균 7.4%씩 증가, 또한 1992∼1999년간 한국 수출은 연평균 9.4%씩 증가, 이를 종합해 2005년을 추산해 보면 360억달러 ㅇ 중국 총수입중 대한국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5∼1999년간 연평균 7.4%씩 증가, 1992∼1999년간 중국 수입은 연평균 10.8%씩 증가, 이를 종합해 2005년을 추산해보면 490억달러 - 만약 IIE의 2000∼2005년간 중국 수입 연평균 증가율 전망치인 18.2%를 대입해 2005년 중국의 대한국 수입 전망치를 추산하면 716억달러 1. 무역·투자 인프라 강화 및 구축 (1) 전자상거래에 대비한 수출체제 구축 □ "실크로드21"과 중국 등 중화권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전략적 제휴 추진 ㅇ 중국 또는 대만, 홍콩 업체들이 한국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실크로드21"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중국어권의 유력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 최근 인터넷이 중국 업체들의 수입 정보 획득에 주요 소스로 등장하면서 중국어 홈페이지 또는 중국어 무역 싸이트는 중요한 수출 통로중의 하나로 대두 - 중국 현지 업체들이 영어에 미숙하고 아직은 실크로드21에 대한 인지도가 약하여 곧바로 실크로드에 접속하기가 곤란 - 현재 계획중인 "실크로드21"의 중국어판 번역 작업을 조속히 추진함과 아울러 중국 수입 업체들이 자주 찾는 중국어 인터넷 사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중국 업체들이 우리 수출 상품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추진 ·중국, 대만, 홍콩의 문자 코드체계가 다름을 감안하여 중국에는 간자체로, 대만과 홍콩에는 번자체로 작성 □ 중문 홈페이지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ㅇ 향후 한·중간 산업 협력을 산업간에서 산업내 분업으로 확대 발전시키고 중국시장 진입이 유망한 새로운 업체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웹 사이트상에서 양국 기업간 또는 제품에 대한 정보 교류가 필수적 - 한국과 중국 기업 모두 상호 언어에 대해서 전문 인력이 취약 - 정부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산업별 또는 제품별로 표준화된 중국어 홈페이지 샘플과 전문 웹디자이너, 번역가들을 업체들에게 염가로 소개 및 제공 ㅇ 중국의 경제 및 주요 정책, 수출입, 투자, 산업, 기술 관련 주요 정보와 중국 주요 지역의 수입상 및 유통상 명단을 작성해 데이터베이스화 - 중국의 주요 경제단체 및 무역회사 및 전자상거래 관련 사이트를 한국 업체들이 쉽게 접근하고 필요 정보를 한국어로 취득할 수 있도록 웹체제를 개발 (2) 정보 수집, 분석, 확산 시스템 강화 ㅇ 중국에 대한 정보를 국가 차원에서 수집, 분석하여 수요자들에게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 -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중국 관련 주요 기관 홈페이지에 중국 전용 방문란을 개설하고 각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또는 중국 출장 과정에서 얻은 정보 등을 등재 - 산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이 수집된 자료와 정보를 가공, 분석하여 각 기관 홈페이지와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중국 관련 주요 기관 홈페이지에 등재 ㅇ 산업자원부 등 정부 부처,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주요 기관과 연구기관 등을 웹상에서 서로 연결 - 우리 기업들이 국내에서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중국 현지 지사들과 인터넷상으로 질의, 응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발 (3)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전문 중국수출업체 육성 □ 중국의 독특한 상거래에 대비한 전문업체 육성 ㅇ 중국의 독특한 상거래, 독점적 무역체제에 대비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취약한 수출 능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중국 전문 무역업체가 필요 - 영어와 국제적 상거래가 보편화되지 못하고 교역에 있어 계획경제의 잔재가 강한 중국 시장을 진입하는데 상대적으로 많은 기회비용이 수반 - 중국 경험이 풍부한 전문 업체를 집중 활용함으로써 기업당 중국 거래 비용 절감과 규모의 경제를 도모하고 제품 경쟁력이 있으나 인력과 기회가 없어 중국 진출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중소기업들을 신규 수출업체로 발굴 ㅇ 한국 기계와 설비류의 대중국 수출이 유망하나 이들 제품을 중국 업체에 설명하거나 중국의 각종 전시회에 참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각 산업별로 전문 용어와 중국 마케팅에 익숙한 전문 인력과 업체가 반드시 필요 2.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노력 강화 (1) 신제품 발굴과 고급 브랜드 창출 □ "일류 상품" 창출 ㅇ WTO 가입으로 인한 중국 내수시장 개방과 함께 우리 제품의 중국내에서 다국적기업, 현지기업과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국가와 기업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일류 상품" 전략이 반드시 필요 - 중국 소비자들에게 우리 제품의 평균 이미지는 선진국 제품에는 열위, 홍콩, 대만과는 비슷, 중국 제품보다는 우위인 중등 품목으로 인식 - 따라서 선진국 다국적기업과 가격이 비슷하면 중국 소비자들은 당연히 선진국 다국적기업의 상표를 선택 - 중국 백화점, 편의점 등 대형 매장에서 취급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다국적기업들이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우리 기업이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가격차가 없는 실정 · 예; 상해 카르푸에서 29인치 평면 컬러 TV의 소니 가격은 5,320위안(643달러)인데 비해 삼성전자의 동일 제품의 가격은 5,200위안으로 불과 120위안 차이로 중국 소비자들은 대체로 소니를 구입(소니 판매량 월 40여대, 삼성전자 판매량 월 10여대) ㅇ 국가 이미지가 선진국과 현격한 차이가 나는 현실을 감안해 일부 우리가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발굴해 그 상표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중국 소비자들에게 국가 이미지 개선도 도모하고 한국 제품이 고급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음. - 우리 기업들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중국을 제고품 처리 시장으로 인식하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향후 우리 제품의 출로를 크게 위협 - 최첨단의 디자인과 경쟁력있는 고가의 제품을 중국 시장에 투입하여 한국 제품이 고급이라는 인식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주지시킬 필요가 있음. - 일류상품은 다른 한국 상품의 인지도에도 영향을 주어 한국 부품·완제품의 구매를 촉진하여 시장점유율 제고에 기여하는 효과를 유발 ㅇ 네덜란드 필립스 전자의 모기업이 어느 국가인지 중국 소비자들은 모르나 필립스를 고급 전자 제품으로 인식하여 중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은 반면, 한국 모사의 카메라가 일본 모사의 제품보다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소비자들은 국가 이미지로 인해 일본 제품을 채택하는 경우가 허다 (2) 내수시장 진입을 위한 현지 유통망 구축 □ 수입과 내수를 연계 ㅇ 중국 정부의 소매업을 비롯한 유통업 전반에 대한 개혁 확대 방침에 따라 소비재의 중국 진출이 한결 용이해질 전망 -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홍콩, 대만 등 경쟁국가들이 광주, 상해를 중심으로 유통업 진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감안, 우리 유통업체도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유통업 진출을 추진함이 바람직 ㅇ 上海, 北京, 廣州, 深 , 大連, 靑島에 우선적으로 진출, 거점을 마련함이 바람직 - 체인점 형태의 창고형 대형 매장과 백화점 모두 진출이 가능하며 최첨단 모델과 고가의 화장품, 의류, 신변 악세사리, 가전 제품 등이 모두 유망 - 현지 진출 우리 유통업체 매장을 활용해 한국 우수 상품 전문매장이나 한국 신상품 특선 등을 개최하여 '김치' 등 새로운 수출 상품을 발굴함과 아울러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한국 제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구사 □ 지역별, 소득별 격차에 따른 다양한 판매전략 구사 ㅇ 중국은 각지역별로, 계층별로 소득격차가 심하고 소비 기호도 다른 바, 이에 따라 다양한 상품 개발과 판매 전략을 구사할 필요 - 北京, 上海 등 대도시에서는 고가의 유명 상표가,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상표보다는 가격과 품질이 중요한 구매 기준 (3) 국제전시회 적극 활용 □ 중국에서 전시회는 상품 정보 획득의 주요 수단 ㅇ 중국은 "廣州交易博覽會" 등 지역별로, 품목별로 국제적인 전시회를 자주 개최 - 특히 계획경제의 잔재로 기계, 설비, 원부자재 등은 상설 시장이 발달하지 못하여 전통 시골 장날처럼 각종 전시회가 주요한 거래 장소 - 전시회에 대한 성격과 정보를 충분히 획득하고 카탈로그, 통역 용원 등에 대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중국 수요자들에게 좋은 제품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새로운 수출시장을 창출 - 중국 전시회에 대한 각종 정보는 대한상공회의소의 "2000년 무역·투자관련 전시회"(1999.12월 출간)를 참조 ㅇ 北京, 上海, 大連, 廣州 등 KORTA 무역관에 "한국 제품 상설 전시관"을 설치해 우리의 수출 유망 품목을 전시 - 품목별로 카탈로그 자료실을 설치해 중국 수요자들이 우리 수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 (4) 새로운 거래방식 창출과 수입상 관리 강화 □ 중국 업체 신용평가를 통한 외상 거래 확대 ㅇ 중국 내수시장 진입시 최대 장애 요인중의 하나는 외상거래 - 현지 주재 한국 업체들을 포함 대다수의 한국 업체들이 중국 현지 사정에 어두운 관계로 중국 업체와 외상거래하기가 위험 - 그러나 중국 현실은 수입상과 도매업체 또는 소매업체간 거래 관계가 대부분 외상거래임이 현실 - 중국 업체와 외상거래를 하지 않을시 거래의 안전성은 확보되지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에는 한계 ㅇ 중국 업체들의 신용평가를 전담할 전문 업체를 중국과 합작으로 설립함이 바람직 - 향후 전자상거래에서도 신용평가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핵심적 과제 - 일본 도시바사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자체적으로 중국 거래 업체를 대상으로 신용평가를 실시 □ 중국 수입상 관리 강화와 유인책 개발 ㅇ 한국으로부터 수입 실적이 많은 중국 수입상들에 대한 관리 강화와 함께 수입상들에게 각종 유인책을 제공 - 수입 실적이 많은 수입상들에게는 장기 복수 상용비자를 발급하고 수입상이 추천하는 자에게 비자를 발급하는 등 각종 혜택 부여 - '무역의 날' 행사시 중국 수입상들을 한국에 초청, 포상하고 산업시찰과 관광 등을 제공 3. 문화· 상품 복합형 수출과 국가 이미지 제고 (1) 영상 매체 수출을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 염가 또는 무료로 TV 드라마, 영화 등을 수출 ㅇ 최근 중국에는 한국 가요, TV 드라마, 영화에 대한 열기가 한껏 고조 - 클론, 차인표를 비롯 상당수 연예인들에 대한 중국 청소년들의 인지도가 높으며 이들을 중국 광고 등에 투입해 우리 제품의 이미지 제고에 활용 - 상품 전시회와 가요제, 영화제 등 문화행사를 병행 개최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시킴과 동시에 제품 수출도 도모 ㅇ 중국 TV사들의 재정 사정이 열악하여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외국 TV 드라마를 구입, 반영하고 있으므로 중국 시청자들이 우리 제품에 익숙해지도록 우리 영상물을 중국 TV사에 염가로 제공하는 것을 정책적으로 지원 □ 한국 경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ㅇ 동아시아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 대해 중국 정부, 학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바, 국가 홍보 전략차원에서 국내 TV사가 다큐멘트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 중국 메스컴에 무료 배포 - 국내의 유수 기업, 기술업체, 기술자, 경영자 등에 대한 홍보 자료를 제작하여 중국 메스컴에 배포함으로써 국가 이미지 제고를 도모 (2) 효율적 광고 전략 체제 구축과 전문업체 육성 ㅇ 소비재를 중국 내수시장에 진입시키기 위해서는 광고 전략을 보다 강화함이 바람직 - 아직까지 한국 수출 상품 대부분이 원부자재인 관계로 중국 소비자들을 상대로 광고할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음. - 그러나 소비재가 중국 내수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TV, 신문 등 대중매체를 통한 직접적인 광고 전략이 필요하나 우리의 대중 광고 경험이 일천하고 중국 광고업계 역시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관계로 기업 차원의 사전 대비책이 필요 ㅇ 원부자재, 기계류 등 생산재와 중간재는 제품 특성상 대중매체보다는 전문지, 전시회를 통한 광고가 더 효율적 ㅇ 중국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효율적 광고를 위해서는 우리 광고업계의 동반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고 제품의 특성에 따라 광고 매체 선정 등을 달리하는 등 다양한 광고 전략이 필요 4. 산업내 분업체제 구축을 통한 수출 확대 (1) 자본과 기술 및 수출 연계 체제 구축 □ 생산거점형 투자를 내수시장 진출형으로 전환 ㅇ 기존의 가공생산, 단독투자 위주의 투자 형태를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현지 기업과 합자형태로 전환함이 바람직 - 생산의 현지화는 물론 경영, 금융, 마케팅, 광고, 연구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현지화를 추진함이 바람직 ㅇ 중국의 소유제 개혁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우리의 중소기업 개념에 가까운 集體企業의 시장 장악 능력이 크게 증대 - 중소기업들은 합자 파트너를 國有企業 중심에서 탈피하여 의사 결정이 빠르고 시장 적응력이 강한 집체기업으로 전환함이 바람직 ㅇ 현지에 진출한 우리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이업종간, 타지역간 다양한 유대 관계를 형성해 생산과 판매 협력체제 구축, 정보 교류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 □ 기술협력과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협력관계 모색 ㅇ 중국 현지기업과 단순한 교역, 자본협력에서 벗어나 기술협력, 생산과 판매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모색 - 이미 선진국 다국적기업이 진출하여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업종에 있어서는 우리 상표를 고집하지 말고 중국 현지 상표와 중국 소비자들의 애국심을 활용해 선진국 다국적기업과 경쟁하는 것도 방법 - 한국 기업은 중국에 첨단 디자인과 품질 제고 방법 등을 제공하고 대신 핵심 부품을 중국에 수출 ㅇ 한국과 중국은 기술부문에서 상호비교우위가 뚜렷하여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이 가능 - 기초기술은 중국이 우위를 갖고 있는 반면, 응용기술과 제품개발기술은 우리가 비교우위를 보유 - 상호간의 기술협력과 기술거래를 통해 생산비와 연구개발비 절감을 도모 - 양국간 기술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최근 설립된 한국기술거래소의 중국 기능을 강화 (2) 부품 및 기술 표준화 및 상호 인증제 추진 ㅇ 한국과 중국간 산업내 분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원자재, 부품 조달에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부품과 제품에 대한 설계 및 기술 표준화 작업이 선결 과제 - 부품간 호환성이 가능할 때 상호간에 원할한 산업내 협력을 도모할 수 있으며 아울러 거래 비용과 시간 절약을 위해 상호 인증제도 채택함이 바람직 (3) 공동연구개발체제 구축 및 강화 □ 동양적 문화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신제품 및 디자인을 개발 ㅇ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개발체제 강화가 반드시 필요 - 선진국 다국적기업보다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자극할 수 있는 동양적 문화 특징을 갖고 있는 제품 개발 능력이 필요 - 중국내 문구류와 영상, 가요 등에서 다국적기업보다는 대만, 홍콩 제품이 훨씬 인기 ㅇ 중국의 연구개발인력은 우수하면서도 인건비와 지가는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 - 연구개발 부문중 인건비 비중이 높은 부문은 기능을 중국에 이전하여 연구개발비도 절감하고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도 개발 - 중국은 지가가 저렴하여 대규모 실험단지가 필요한 부문은 중국에 설립하는 것이 유리 5. 동북아 경제협력 구도하에서 정부간 협력채널 강화 (1) 산업협력위원회의 한·중·일 확대 ㅇ 한국과 중국, 일본 동북아 3국간은 문화적 유사성, 지리적 근접성, 경제적 보완성을 바탕으로 상호간 경제의존도가 갈수록 심화되어 한·중 양국간 협력만 갖고는 산업내 분업을 추진하기가 곤란 - 1998년 한·중·일 3국의 역내 수입을 살펴보면, 중국 30.8%, 한국 25.6%, 일본 17.7% 등으로 매우 높은 수치를 시현 - 일본은 한국에 기계, 설비류와 핵심 부품을 수출, 한국은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 중국은 일본에 소비재를 일방적으로 수출하면서 양국간 무역불균형 문제가 대두 ㅇ 한·중 양자간 산업협력위원회를 한·중·일 3국간 산업협력위원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양자 관계를 삼국간 협력체제로 확대하여 동북아 역내 분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역내 무역불균형 문제도 해결 - 삼국간 산업내 분업을 확대하기 위해 물류, 시장개방, 부품과 기술의 표준화와 인증제 등 현안을 공동 협의 - WTO, ASEM, APEC 등 다자간 회의에서도 사안에 따라 공동보조를 취해 미국과 EU 등 선진국에 대한 협상력을 제고 ㅇ 한·중·일 3국간의 산업협력 촉진과 교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 유망 분야부터 민관 합동의 산업별 교류협의회를 구성하여 상호간 이해를 촉진하고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 - 3국 공동으로 산업별 전시회 및 무역박람회를 개최 □ 한·중·일 3국간 수출입 의존도 <한·중·일간 수출의존 관계(1998)> <한·중·일간 수입의존 관계(1998)> 주 : 1) ( )속의 숫자는 A→B국의 總輸出入에서 차지하는 비중임. 2) 각국의 수출입 실적이 국가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으며, 일본의 경우 엔화금액을 연평균 환율(130.91/달러)로 나누어서 계산함. □ 한·중 산업협력위원회 기능 활성화 ㅇ 1998년 김대통령 중국 방문을 계기로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한·중 산업협력위원회를 우리의 대중 수출 확대에 적극 활용 - 한·중 산업협력위원회에 민간이 참여하여 내실있는 협력 성과를 도모 - CDMA, HDTV, 자동차 부품, 환경 청정생산설비 등 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부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작성, 협력을 가속화 ㅇ 한·중간 산업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중 양국간에 산업협력재단과 협력기금을 설립 (2) 정부 조달시장 진출 확대와 공적개발자금 적극 활용 ㅇ 중국은 내수경기 진작과 SOC 확충 차원에서 대규모 건설 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자세한 것은 제Ⅵ장 수출유망품목 참조) - 현지 공관과 무역관을 통해 중국의 각종 조달사업 입찰 정보를 입수하고 이에 적극 참여 ㅇ 최근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중국 중서부 내륙지역 개발 등 중국 정부가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자하는 분야에 EDCF 등 공적개발자금을 투입하는 것도 방법 - 공적개발자금 프로젝트 선정시 국가 이미지 제고와 우리 제품의 수출유발효과를 우선 평가 기준으로 채택 - 민간자본 투자전 공적개발자금을 투입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의 이해도 제고도 아울러 도모 6. 전문 인력 양성 및 대중국 네트워크 강화 (1) 대중국 전문 인력 양성 체제 강화 □ 각 산업별로 전문 인력 양성 ㅇ 현재 중국어 공급 인력은 많으나 실제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은 부족한 수급 구조상의 취약점이 발생 - 한국 대학 등 고등 교육기관에서 중국 관련 학과는 매우 많으나 교육 과목이 이론중심이어서 이들 졸업생들의 현장 적응력이 매우 취약 - 현장에서 필요한 중국어는 문학이 아닌 경제, 산업 기술 등 각 분야별 전문 중국어 ㅇ 학생들의 취업과 기업의 수요 등 현실 여건을 감안하여 현행 중국 전문 인력 양성체제를 대폭 개혁할 필요 - 각 대학별로 경제 또는 무역, 산업별로 특화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 - 각 분야별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을 교수 요원으로 활용 ㅇ 현재 무역협회에서 개설하고 있는 "중국 전문 인력 양성 과정"과 같은 다양한 사회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전문 지식과 인력을 보충 □ 중국 유학제도 개선과 공과대학으로 유학 유도 ㅇ 현재 중국에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이 만명을 넘고 있으나 이들 대부분이 문학, 사학, 철학 위주로 공부하고 있어 실제 기업이 필요로하는 수출, 산업기술 분야 인력은 대단히 부족 - 기존의 문과 중심 유학을 이과 중심으로 유도하고 중국의 유명 공과대학에 대한 유학생을 국비로 양성하여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수출 기반을 확충 - 기계류와 설비류 수출, 산업내 분업, 공동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국 전문가와 인적 네트워크가 필수적 요인 (2) 중국 전문 인력 재활용 및 대중국 네트워크 구축 □ 금융위기 이후 퇴직 인력, 중소기업과 벤쳐기업 지원 ㅇ 90년대 한·중 수교이후 각 분야별로 중국 현지 주재 등을 통해 많은 '중국통'들이 양성되었으나 금융위기를 계기로 이들 대부분이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다른 분야로 이동되어 국가적으로 많은 손실 - 반면, 최근 벤쳐기업들은 중국 진출을 원하나 극심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음. - 중국 전문 유휴 인력을 필요한 중소기업 또는 벤쳐기업에 알선하는 정책적 지원 조치가 필요 □ 학계와 협회, 대기업의 전문 인력 활용 방안 강구 ㅇ 학계와 협회, 연구기관, 대기업 등에 흩어져 있는 중국 전문 인력을 교역, 산업, 법률, 회계 등 분야별로 '연구회'를 구성하여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 등 필요 부분에 자문하도록 정책적으로 조치 - 현재 중국 관련 많은 연구회가 존재하나 기업 등 수요와 연결이 안되 제대로 역할을 못하거나 예산 사정으로 유명무실한 경우가 허다 □ 협회 등 유관 단체, 연구기관의 중국 관련 업무 기능 강화 ㅇ 90년대 한국 기업들의 대중국 진출에 많은 공헌을 하였던 대한상의와 무역협회 등 주요 단체들이 금융위기 위기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중국 업계 지원 부서와 역할을 크게 축소시키면서 향후 우리 업계의 대중국 진출 지원에 많은 차질을 초래할 우려 - 중국은 우리의 중요 교역 대상국이자 최대 투자 대상국으로 앞으로도 양국간 업계 교류, 정보 교류, 시찰단 및 전시회 파견 등 기업들에 대한 간접 지원이 많이 필요 ㅇ 일반 국가와 달리 중국은 광활한 국토와 거대한 인구, 독특한 경제체제와 상관습 등으로 인해 국가 차원에서 지역연구에 대한 정책 지원이 필요 - 중국의 지역별 연구와 산업별 연구 등 기초 연구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바, 무역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기업들에게 염가로 연구 실적을 제공할 필요 (3) 장기적 전략하에서 친한 인사 배양 □ 중국 우수 학생 한국 유학 알선 ㅇ 중국 고등학생과 유명대학 우수 학생들을 한국에 국비 장학생으로 유치하여 한국에서 유학시킨후 일정 기간 한국 기업에 취업시키고 중국으로 귀국할 수 있는 체제를 도입 - 인문계보다는 상경계, 이공계 위주로 유치하며 이들이 귀국한 후 수입 중개상, 한국 현지 투자기업의 관리인, 공동연구개발, A/S센터 운영, 기업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협조 - 향후 양국간 산업내 분업을 촉진시키 위해서는 교량 역할을 할 많은 중국 인재들이 필요 ㅇ 다양한 장단기 업무 연수제도를 개발하여 중국의 행정가, 기업가 등 유력 인사들에게 연수 기회 제공 - 중국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인사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상호간의 교류 촉진과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제도를 개발하고 산업시찰과 관광도 동시에 제공 7. 화교 상권 및 중국 단체과의 유대 관계 강화 (1) 화교상권 핵심지역 주요 단체와의 관계 강화 □ '한·중 민간경제협의회'의 활성화 ㅇ 대한상의와 中國 국제무역촉진회의간 운영되고 있는 '한·중 민간경제협의회'의 기능을 크게 확대하여 산하에 각 산업별로 분과위원회를 두고 상호간 실질적 경제협력을 유도할 수 있도록 산업 및 기업, 제품 정보 교류 등을 추진 - 회의 개최시 각 산업별로 투자 무역 박람회를 병행 ㅇ 한국의 주요 단체들이 이미 맺고있는 화교권 지역 단체들과의 관계를 보다 강화하여 한국 기업들과 화교권 지역 기업들간의 전략적 제휴, 투자, 무역, 기술협력에 대한 교량 역할을 적극 수행 - 서울상의와 싱가포르 중화총상회, KOTRA와 CETRA(대만), 무역협회와 홍콩무역발전국(TDC), 중소기업중앙회와 대만중소기업협회 등간의 관계를 실질적 경제협력을 도출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 (2) 화교기업과 합작을 통한 수출 확대 도모 □ 홍콩, 대만 등 화교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통한 수출확대 필요 ㅇ 아직까지 중국 시장은 각종 비관세 장벽과 투자장벽으로 쉽게 접근하기가 힘든 시장 - 동일한 민족으로 중국 현지화에 유리하며 중국내 네트워크 형성이 잘 되어있는 화교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에 동반 진출 - 한국 기업은 생산과 기술력·노하우에서 비교우위가 있는 반면, 화교기업들은 현지화, 자본, 경영, 유통 등에서 비교우위를 보유하여 상호간 보완성이 큰 편 - 화교기업의 입장에서도 제조업, 특히 중공업 및 중간재 산업 기반이 취약하여 중국 내수시장에서 선진국 다국적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한국기업과 전략적 제휴가 필요 ㅇ 최근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중국 인터넷 사업 분야에서도 화교기업들과의 협력이 유망 - 화교기업들 역시 중국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으며 이들은 중국시장 진출이 한국보다 용이 - 한국은 정보통신 분야에서 중국, 화교기업들보다 기술적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협력파트너로 선정 가능 ㅇ 미국, 일본도 중국 시장 진출시 화교기업을 파트너로 적극 활용 - 월마트는 태국 화교기업(Charroen Pockphand)과 합작으로 중국의 할인유통업에 진출 - 일본은 말레이시아 郭그룹, 홍콩 李嘉誠 그룹, 중국의 鄧小平 가족과 합작한 유통기업 Yaohan그룹이 대표적인 사례 (3) 차이나비즈니스타운 건립을 통한 전략적 수출기지 마련 ㅇ 장기적 관점에서 인천 송도 등 교통이 편리하고 입지 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화교기업들과 인재들을 적극 유치하여 대중국 진출 전진기지로 활용 - 차이나비즈니스타운은 먹거리, 쉴거리 제공 등 전통적 차이나타운 개념에서 벗어나 세계 화교기업들과 한국기업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공간으로 금융업, 정보산업, 무역업, 물류업 등 첨단산업과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화교 기업가와 우수 인재들을 유치 - 홍콩 반환, 중국과 대만간 갈등 심화 등으로 많은 화교 기업가들과 인재들이 홍콩과 대만을 떠나 캐나다와 호주로 이민갔으나 이들 지역은 제조업 중심지가 아니고 중국과 지리적으로 너무 멀어 일자리 창출과 영업 활동하기가 곤란 - 인천은 중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하나 홍콩과 마카오와 달리 중국 영토가 아닌 관계로 세계 화교 기업인들이 여러 가지 면에서 선호 ·화교들은 이미 중국을 떠난 사람들로 중국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싶어하나 인접 지역을 비즈니스 중심지로 활용 ㅇ 차이나비즈니스타운은 대중국 교역, 투자, 금융, 물류 등에 관한 정보 수집, 우리기업과 화교기업간들의 연계, 연구개발의 기능을 수행 - 우수한 화교 인재들을 유치하여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알맞은 제품과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 - 한국과 화교기업 합작으로 지주회사를 설립하여 중국에 진출하고자하는 한국기업들에게 경영 자문과 정보, 자금 등을 제공 - 또한 중국 관광객 유치 등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세계화상 500대기업 주식시가 총액 단위:억달러 연도 주식시가총액 증가율 1995 4692.7 9.5 1996 5617.9 16.5 1997 6880.5 18.4 1998 3585 -91.9 1999 5668.1 36.751 억달러 % Page 세계 화상 단위 천명 1998년기준 대륙 국가 전체인구 화교 화교비중 세계 5,848,739 화인국가 중국 1,243,738 1,243,738 100 대만 21,683 21,683 100 홍콩 6,249 6,249 100 마카오 451 451 100 소계 1,272,121 1,272,121 100 화교 4,576,618 35,813 0.783 화인+화교 계 5,848,739 1,307,934 22.363 아시아 아세안 브루나이 307 45 14.658 캄보디아 10,516 300 2.853 인도네시아 203,480 7,310 3.592 라오스 5,194 160 3.080 말레이시아 21,018 5,520 26.263 미얀마 46,765 3,000 6.415 필리핀 70,724 1,030 1.456 싱가포르 3,439 2,680 77.930 타이 59,159 6,358 10.747 베트남 76,548 1,000 1.306 소계 497,150 27,403 5.512 기타 일본 125,638 234 0.186 한국 45,991 24 0.052 아프가니스탄 22,132 0 0.000 방글라데시 122,013 1 0.001 인도 960,178 167 0.017 네팔 22,591 0 0.001 파키스탄 143,831 4 0.003 스라랑카 18,273 4 0.019 이란 71,518 0 0.000 이라크 21,177 1 0.005 이스라엘 5,781 0 0.002 요르단 5,774 0 0.005 쿠웨이트 1,731 4 0.231 오만 2,401 0 0.004 사우디아라비아 19,494 270 1.385 터키 62,774 400 0.637 기타 소계 2,148,447 28,512 1.327 미주 캐나다 29,943 920 3.073 멕시코 94,281 19 0.021 미국 271,648 2,730 1.005 아루바 71 1 0.845 바하마 288 0 0.104 바베이도스 262 1 0.458 벨리즈 224 5 2.232 코스타리카 3,575 63 1.762 쿠바 11,068 6 0.054 도미니카공화국 8,097 18 0.222 엘살바도르 11,937 2 0.015 과테말라 11,241 13 0.116 온두라스 5,981 1 0.020 자메이카 2,515 22 0.895 앤틸리스 197 6 2.792 니키라과 4,351 1 0.014 파나마 2,722 120 4.409 트리니다드토바고 1,307 9 0.689 아르헨티나 35,671 30 0.084 볼리비아 7,774 12 0.154 브라질 163,132 128 0.078 칠레 14,625 4 0.029 콜롬비아 37,068 15 0.040 에콰도르 11,937 15 0.126 가이아나 847 6 0.767 파라과이 5,088 9 0.177 페루 24,367 500 2.052 수리남 437 40 9.153 우루과이 3,221 0 0.016 베네수엘라 22,777 15 0.066 기타 소계 786,652 4,712 0.599 유럽 벨기에 10,188 23 0.226 프랑스 58,542 225 0.384 아일랜드 3,559 10 0.281 록셈부르크 417 1 0.312 네덜란드 15,661 128 0.814 영국 58,200 250 0.430 오스트리아 8,161 41 0.502 독일 82,190 100 0.122 스위스 7,276 13 0.179 그리스 10,522 6 0.052 이탈리아 57,241 70 0.122 포르투갈 9,802 3 0.028 스페인 39,717 35 0.088 덴마크 5,248 7 0.139 핀란드 5,142 2 0.029 노르웨이 4,364 5 0.115 스웨덴 8,844 13 0.145 체코 10,237 12 0.117 헝가리 9,990 10 0.100 폴란드 38,635 2 0.004 러시아 147,708 1,000 0.677 소계 591,644 1,954 0.330 대양주 오스트레일리아 18,250 372 2.038 피지 809 4 0.494 폴리네시아(불령) 227 20 8.811 마셜제도 81 0 0.247 나우루 11 0 3.636 뉴질랜드 3,641 111 3.049 파푸아뉴기니 4,500 3 0.067 팔라우 17 0 2.353 바누아투 178 2 1.404 솔로몬제도 404 1 0.198 통가 98 0 0.204 사모아 168 2 0.893 소계 28,384 516 1.818 아프리카 코트디보아르 14,300 0 0.001 가나 18,338 0 0.003 레소토 2,131 1 0.033 마다가스카르 15,845 27 0.170 모리셔스 1,141 30 2.629 나이지리아 118,369 6 0.005 레위니옹 673 25 3.715 남아프리카공화국 43,336 30 0.069 스와질란드 906 0 0.022 소계 215,039 119 0.055 산업 내용 신규 제1차 농림수산업 11 11 광업 12 12 제조업 식음료 21 담배 21 섬유의복 22 신발 22 목재가구 23 23 목재제지출판 제지,인쇄 24 출판 석유화학 25 25 비금속 26 시멘트 26 금속 27 27 기계 28 자동차 28 전자정보 29 통신 29 기타 30 30 서비스업 건설,부동산,호텔 31 31 건설부동산관광 전력,가스 32 32 물류,무역 33 운수 33 금융 34 펀드 34 요식업 35 31이동 관광,레져 36 호텔 31이동 기타 서비스 37 방송 37 종합 41 3개산업이상 41 화교인구순 순위 1 인도네시아 7,310 3.592 2 타이 6,358 10.747 3 말레이시아 5,520 26.263 4 미얀마 3,000 6.415 5 미국 2,730 1.005 6 싱가포르 2,680 77.930 7 필리핀 1,030 1.456 8 베트남 1,000 1.306 9 러시아 1,000 0.677 10 캐나다 920 3.073 11 페루 500 2.052 12 터키 400 0.637 13 오스트레일리아 372 2.038 14 캄보디아 300 2.853 15 사우디아라비아 270 1.385 16 영국 250 0.430 17 일본 234 0.186 18 프랑스 225 0.384 19 인도 167 0.017 20 라오스 160 3.080 21 브라질 128 0.078 22 네덜란드 128 0.814 23 파나마 120 4.409 24 뉴질랜드 111 3.049 25 독일 100 0.122 26 이탈리아 70 0.122 27 코스타리카 63 1.762 28 브루나이 45 14.658 29 오스트리아 41 0.502 30 수리남 40 9.153 31 스페인 35 0.088 32 아르헨티나 30 0.084 33 모리셔스 30 2.629 34 남아프리카공화국 30 0.069 35 마다가스카르 27 0.170 36 레위니옹 25 3.715 37 한국 24 0.052 38 벨기에 23 0.226 39 자메이카 22 0.895 40 폴리네시아(불령) 20 8.811 41 멕시코 19 0.021 42 도미니카공화국 18 0.222 43 콜롬비아 15 0.040 44 에콰도르 15 0.126 45 베네수엘라 15 0.066 46 과테말라 13 0.116 47 스위스 13 0.179 48 스웨덴 13 0.145 49 볼리비아 12 0.154 50 체코 12 0.117 51 아일랜드 10 0.281 52 헝가리 10 0.100 53 트리니다드토바고 9 0.689 54 파라과이 9 0.177 55 덴마크 7 0.139 56 가이아나 6 0.767 57 쿠바 6 0.054 58 나이지리아 6 0.005 59 앤틸리스 6 2.792 60 그리스 6 0.052 61 벨리즈 5 2.232 62 노르웨이 5 0.115 63 칠레 4 0.029 64 쿠웨이트 4 0.231 65 피지 4 0.494 66 파키스탄 4 0.003 67 스라랑카 4 0.019 68 파푸아뉴기니 3 0.067 69 포르투갈 3 0.028 70 바누아투 2 1.404 71 엘살바도르 2 0.015 72 핀란드 2 0.029 73 폴란드 2 0.004 74 사모아 2 0.893 75 록셈부르크 1 0.312 76 바베이도스 1 0.458 77 온두라스 1 0.020 78 이라크 1 0.005 79 솔로몬제도 1 0.198 80 방글라데시 1 0.001 81 레소토 1 0.033 82 아루바 1 0.845 83 니키라과 1 0.014 84 우루과이 0 0.016 85 가나 0 0.003 86 나우루 0 3.636 87 팔라우 0 2.353 88 요르단 0 0.005 89 바하마 0 0.104 90 네팔 0 0.001 91 이란 0 0.000 92 마셜제도 0 0.247 93 통가 0 0.204 94 코트디보아르 0 0.001 95 스와질란드 0 0.022 96 아프가니스탄 0 0.000 97 이스라엘 0 0.002 98 오만 0 0.004 인구비중순 순위 국가 총인구 화교 비중 1 싱가포르 3,439 2,680 77.930 2 말레이시아 21,018 5,520 26.263 3 브루나이 307 45 14.658 4 타이 59,159 6,358 10.747 5 수리남 437 40 9.153 6 폴리네시아(불령) 227 20 8.811 7 미얀마 46,765 3,000 6.415 8 파나마 2,722 120 4.409 9 레위니옹 673 25 3.715 10 나우루 11 0 3.636 11 인도네시아 203,480 7,310 3.592 12 라오스 5,194 160 3.080 13 캐나다 29,943 920 3.073 14 뉴질랜드 3,641 111 3.049 15 캄보디아 10,516 300 2.853 16 앤틸리스 197 6 2.792 17 모리셔스 1,141 30 2.629 18 팔라우 17 0 2.353 19 벨리즈 224 5 2.232 20 페루 24,367 500 2.052 21 오스트레일리아 18,250 372 2.038 22 코스타리카 3,575 63 1.762 23 필리핀 70,724 1,030 1.456 24 바누아투 178 2 1.404 25 사우디아라비아 19,494 270 1.385 26 베트남 76,548 1,000 1.306 27 미국 271,648 2,730 1.005 28 자메이카 2,515 22 0.895 29 사모아 168 2 0.893 30 아루바 71 1 0.845 31 네덜란드 15,661 128 0.814 32 가이아나 847 6 0.767 33 트리니다드토바고 1,307 9 0.689 34 러시아 147,708 1,000 0.677 35 터키 62,774 400 0.637 36 오스트리아 8,161 41 0.502 37 피지 809 4 0.494 38 바베이도스 262 1 0.458 39 영국 58,200 250 0.430 40 프랑스 58,542 225 0.384 41 록셈부르크 417 1 0.312 42 아일랜드 3,559 10 0.281 43 마셜제도 81 0 0.247 44 쿠웨이트 1,731 4 0.231 45 벨기에 10,188 23 0.226 46 도미니카공화국 8,097 18 0.222 47 통가 98 0 0.204 48 솔로몬제도 404 1 0.198 49 일본 125,638 234 0.186 50 스위스 7,276 13 0.179 51 파라과이 5,088 9 0.177 52 마다가스카르 15,845 27 0.170 53 볼리비아 7,774 12 0.154 54 스웨덴 8,844 13 0.145 55 덴마크 5,248 7 0.139 56 에콰도르 11,937 15 0.126 57 이탈리아 57,241 70 0.122 58 독일 82,190 100 0.122 59 체코 10,237 12 0.117 60 과테말라 11,241 13 0.116 61 노르웨이 4,364 5 0.115 62 바하마 288 0 0.104 63 헝가리 9,990 10 0.100 64 스페인 39,717 35 0.088 65 아르헨티나 35,671 30 0.084 66 브라질 163,132 128 0.078 67 남아프리카공화국 43,336 30 0.069 68 파푸아뉴기니 4,500 3 0.067 69 베네수엘라 22,777 15 0.066 70 쿠바 11,068 6 0.054 71 그리스 10,522 6 0.052 72 한국 45,991 24 0.052 73 콜롬비아 37,068 15 0.040 74 레소토 2,131 1 0.033 75 칠레 14,625 4 0.029 76 핀란드 5,142 2 0.029 77 포르투갈 9,802 3 0.028 78 스와질란드 906 0 0.022 79 멕시코 94,281 19 0.021 80 온두라스 5,981 1 0.020 81 스라랑카 18,273 4 0.019 82 인도 960,178 167 0.017 83 우루과이 3,221 0 0.016 84 엘살바도르 11,937 2 0.015 85 니키라과 4,351 1 0.014 86 요르단 5,774 0 0.005 87 나이지리아 118,369 6 0.005 88 이라크 21,177 1 0.005 89 오만 2,401 0 0.004 90 폴란드 38,635 2 0.004 91 가나 18,338 0 0.003 92 파키스탄 143,831 4 0.003 93 이스라엘 5,781 0 0.002 94 코트디보아르 14,300 0 0.001 95 네팔 22,591 0 0.001 96 방글라데시 122,013 1 0.001 97 아프가니스탄 22,132 0 0.000 98 이란 71,518 0 0.000 세계5001997 세계1998 세계화상1997 화상1998 세계1997 세계1998 화상1997 화상1998 제1차 농림수산업 0 0 2 0 제1차 3 3 4 0 광업 3 3 2 0 제조업 216 208 205 261 소계 3 3 4 0 서비스업 281 289 227 201 제조업 식음료 19 20 23 27 종합 0 0 64 38 섬유의복 0 1 21 39 계 500 500 500 500 목재,제지,인쇄 11 11 13 14 석유화학 61 60 28 34 비금속 0 0 19 13 금속 17 12 16 35 기계 45 42 11 21 전자정보 48 47 71 73 기타 15 15 3 5 소계 216 208 205 261 서비스업 건설,부동산,관광,레져 29 25 108 103 전력,가스 17 24 6 6 물류,무역 99 110 30 27 금융 136 124 77 61 기타서비스 0 6 6 4 소계 281 289 227 201 종합 0 0 64 38 계 500 500 500 500 세계1998 세계화상1997 화상1998 제조업 식음료 20 23 27 섬유의복 1 21 39 목재,제지,인쇄 11 13 14 석유화학 60 28 34 비금속 0 19 13 금속 12 16 35 기계 42 11 21 전자정보 47 71 73 기타 15 3 5 세계1998 세계화상1997 화상1998 건설,부동산,관광,레져 25 108 103 전력,가스 24 6 6 물류,무역 110 30 27 금융 124 77 61 기타서비스 6 6 4 대만 무역 투자 1998 단위:백만달러 대만해외투자 대만해외투자유입 1996누계 1996누계 1998년 화교 외국인 국가 수출 수출비중 수입 수입비중 국가 투자건수 비중 협의 금액 비중 실제투자 비중 국가 투자건수 비중 협의 금액 비중 실제투자 비중 국가 건수 금액 건수 외국인 중국 중국 중국 중국 홍콩 홍콩 홍콩 홍콩 1302 817 448 1792 마카오 마카오 마카오 마카오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114 423 223 792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58 46 10 9 태국 태국 태국 태국 61 37 12 4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180 156 38 27 부르나이 부르나이 부르나이 부르나이 필리핀 필리핀 필리핀 필리핀 179 770 12 14 베트남 베트남 베트남 베트남 18 4 0 0 미얀마 미얀마 미얀마 미얀마 캄보디아 캄보디아 캄보디아 캄보디아 라오스 라오스 라오스 라오스 일본 일본 일본 일본 216 166 2606 6405 한국 한국 한국 한국 14 4 37 70 미국 미국 미국 미국 289 525 1175 6310 캐나다 캐나다 캐나다 캐나다 24 20 48 209 브라질 브라질 브라질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9 1 43 201 뉴질랜드 뉴질랜드 뉴질랜드 뉴질랜드 0 0 3 0 영국 영국 영국 영국 2 5 103 781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3 0 85 176 독일 독일 독일 독일 2 2 122 432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0 0 소계 소계 소계 소계 합계 합계 합계 합계 2534 3055 5663 21667 중국의 무역,투자 1998년 단위:백만달러 1998누계 1998년 1998년 국가 수출 수입 수출비중 수입비중 국가 투자건수 비중 협의 금액 비중 실제투자 비중 국가 투자건수 비중 협의 금액 비중 실제투자 비중 대만 3,870 16,630 2.106 11.865 대만 41,422 12.757 41,279 7.210 21,420 8.009 대만 2,970 15.001 2,982 5.723 2,915 6.412 홍콩 38,753 6,658 21.089 4.750 홍콩 178,947 55.109 296,531 51.794 138,717 51.867 홍콩 7,805 39.421 17,613 33.805 18,508 40.710 마카오 747 123 0.407 0.088 마카오 6,164 1.898 8,906 1.556 3,344 1.250 마카오 264 1.333 307 0.589 422 0.928 싱가포르 3,930 4,224 2.139 3.014 싱가포르 0.000 0.000 0.000 싱가포르 566 2.859 3,002 5.762 3,404 7.487 인도네시아 1,172 2,457 0.638 1.753 인도네시아 0.000 0.000 0.000 인도네시아 43 0.217 84 0.161 69 0.152 태국 1,148 2,413 0.625 1.722 태국 0.000 0.000 0.000 태국 136 0.687 280 0.537 205 0.451 말레이시아 1,596 2,668 0.869 1.903 말레이시아 0.000 0.000 0.000 말레이시아 144 0.727 326 0.626 340 0.748 부르나이 9 0 0.000 0.000 부르나이 0.000 0.000 0.000 부르나이 1 0.005 29 0.056 2 0.004 필리핀 1,501 512 0.817 0.365 필리핀 0.000 0.000 0.000 필리핀 86 0.434 144 0.276 179 0.394 베트남 1,028 217 0.559 0.155 베트남 0.000 0.000 0.000 베트남 4 0.020 48 0.092 14 0.031 미얀마 519 62 0.282 0.044 미얀마 0.000 0.000 0.000 미얀마 14 0.071 19 0.036 5 0.011 캄보디아 114 48 0.062 0.034 캄보디아 0.000 0.000 0.000 캄보디아 8 0.040 13 0.025 3 0.007 라오스 18 8 0.010 0.006 라오스 0.000 0.000 0.000 라오스 0 0.000 0 0.000 1 0.002 일본 29,692 28,207 16.158 20.124 일본 0.000 0.000 0.000 일본 1,198 6.051 2,749 5.276 3,400 7.479 한국 6,289 14,995 3.422 10.698 한국 0.000 0.000 0.000 한국 1,309 6.611 1,641 3.150 1,803 3.966 미국 37,976 16,961 20.666 12.101 미국 26,581 8.186 46,280 8.084 21,410 8.005 미국 2,215 11.187 6,210 11.919 3,910 8.600 캐나다 2,128 2,237 1.158 1.596 캐나다 3,982 1.226 6,370 1.113 1,770 0.662 캐나다 416 2.101 947 1.818 317 0.697 브라질 1,085 1,133 0.590 0.808 브라질 0.000 0.000 0.000 브라질 9 0.045 2 0.004 20 0.044 오스트레일리아 2,341 2,688 1.274 1.918 오스트레일리아 3,468 1.068 5,210 0.910 1,540 0.576 오스트레일리아 452 2.283 699 1.342 272 0.598 뉴질랜드 275 410 0.150 0.293 뉴질랜드 422 0.130 301 0.053 161 0.060 뉴질랜드 51 0.258 402 0.772 126 0.277 영국 4,632 1,952 2.521 1.393 영국 0.000 0.000 0.000 영국 220 1.111 1,682 3.228 1,175 2.585 프랑스 2,823 3,205 1.536 2.287 프랑스 0.000 0.000 0.000 프랑스 201 1.015 489 0.939 715 1.573 독일 7,354 6,994 4.002 4.990 독일 0.000 0.000 0.000 독일 208 1.051 2,375 4.558 737 1.621 러시아 1,840 3,641 1.001 2.598 러시아 0.000 0.000 0.000 러시아 73 0.369 22 0.042 19 0.042 소계 150,840 118,443 82.082 84.502 소계 0.000 0.000 0.000 소계 18,393 92.899 42,065 80.736 38,561 84.818 합계 183,757 140,166 100.000 100.000 합계 324,712 100.000 572,520 100.000 267,450 100.000 합계 19,799 100.000 52,102 100.000 45,463 100.000 국가별 분포 세계500 국가 1997 1999 미국 162 EU 170 일본 87 화인국가 7 중국 3 대만 1 홍콩 2 말레이지아 1 한국 13 기타 61 500 전세계 화교 인구 분포 단위:천명,% 구분 국가 인구 비중 구분 인구 인구 아시아 28,512 79.614 아시아 28,512 0.796 아세안 27,403 76.517 미주 4,712 0.132 미주 4,712 13.157 유럽 1,954 0.055 미국 2,730 7.623 대양주 516 0.014 캐나다 920 2.569 아프리카 119 0.003 유럽 1,954 5.456 러시아 1,000 2.792 영국 250 0.698 프랑스 225 0.628 대양주 516 1.441 오스트레일리아 372 1.039 뉴질랜드 111 0.310 아프리카 119 0.332 계 35,813 100.000 전세계 화교 인구 변화 아시아 미주 유럽 대양주 아프리카 계 1948년 8379 209 54 64 15 8721 1980년 22391 1558 525 105 75 24654 1990년 27664 2663 589 356 99 31371 1998년 28512 4712 954 516 119 34813 증가율 3.40279269602578 22.5454545454545 17.6666666666667 8.0625 7.93333333333333 3.99185873179681 2.479% 6.429% 5.911% 4.263% 4.229% 2.807% 아시아 미주 유럽 대양주 아프리카 계 1948년 96.078 2.397 0.619 0.734 0.172 8721 1980년 90.821 6.319 2.129 0.426 0.304 24654 1990년 88.183 8.489 1.878 1.135 0.316 31371 1998년 81.900 13.535 2.740 1.482 0.342 35813 증가율 3.40279269602578 22.5454545454545 36.1851851851852 8.0625 7.93333333333333 4.10652448113748 0.024794320484732 0.064292936692688 0.074411420388919 0.042628025767616 0.042291303165389 0.028654400550106 억달러 % 세계화상 500대기업 주식시가 총액 단위:억달러 연도 주식시가총액 증가율 1995 4692.7 9.5 1996 5617.9 16.5 1997 6880.5 18.4 1998 3585 -91.9 1999 5668.1 36.751 억달러 % Page 세계 화상 단위 천명 1998년기준 대륙 국가 전체인구 화교 화교비중 세계 5,848,739 화인국가 중국 1,243,738 1,243,738 100 대만 21,683 21,683 100 홍콩 6,249 6,249 100 마카오 451 451 100 소계 1,272,121 1,272,121 100 화교 4,576,618 35,813 0.783 화인+화교 계 5,848,739 1,307,934 22.363 아시아 아세안 브루나이 307 45 14.658 캄보디아 10,516 300 2.853 인도네시아 203,480 7,310 3.592 라오스 5,194 160 3.080 말레이시아 21,018 5,520 26.263 미얀마 46,765 3,000 6.415 필리핀 70,724 1,030 1.456 싱가포르 3,439 2,680 77.930 타이 59,159 6,358 10.747 베트남 76,548 1,000 1.306 소계 497,150 27,403 5.512 기타 일본 125,638 234 0.186 한국 45,991 24 0.052 아프가니스탄 22,132 0 0.000 방글라데시 122,013 1 0.001 인도 960,178 167 0.017 네팔 22,591 0 0.001 파키스탄 143,831 4 0.003 스라랑카 18,273 4 0.019 이란 71,518 0 0.000 이라크 21,177 1 0.005 이스라엘 5,781 0 0.002 요르단 5,774 0 0.005 쿠웨이트 1,731 4 0.231 오만 2,401 0 0.004 사우디아라비아 19,494 270 1.385 터키 62,774 400 0.637 기타 소계 2,148,447 28,512 1.327 미주 캐나다 29,943 920 3.073 멕시코 94,281 19 0.021 미국 271,648 2,730 1.005 아루바 71 1 0.845 바하마 288 0 0.104 바베이도스 262 1 0.458 벨리즈 224 5 2.232 코스타리카 3,575 63 1.762 쿠바 11,068 6 0.054 도미니카공화국 8,097 18 0.222 엘살바도르 11,937 2 0.015 과테말라 11,241 13 0.116 온두라스 5,981 1 0.020 자메이카 2,515 22 0.895 앤틸리스 197 6 2.792 니키라과 4,351 1 0.014 파나마 2,722 120 4.409 트리니다드토바고 1,307 9 0.689 아르헨티나 35,671 30 0.084 볼리비아 7,774 12 0.154 브라질 163,132 128 0.078 칠레 14,625 4 0.029 콜롬비아 37,068 15 0.040 에콰도르 11,937 15 0.126 가이아나 847 6 0.767 파라과이 5,088 9 0.177 페루 24,367 500 2.052 수리남 437 40 9.153 우루과이 3,221 0 0.016 베네수엘라 22,777 15 0.066 기타 소계 786,652 4,712 0.599 유럽 벨기에 10,188 23 0.226 프랑스 58,542 225 0.384 아일랜드 3,559 10 0.281 록셈부르크 417 1 0.312 네덜란드 15,661 128 0.814 영국 58,200 250 0.430 오스트리아 8,161 41 0.502 독일 82,190 100 0.122 스위스 7,276 13 0.179 그리스 10,522 6 0.052 이탈리아 57,241 70 0.122 포르투갈 9,802 3 0.028 스페인 39,717 35 0.088 덴마크 5,248 7 0.139 핀란드 5,142 2 0.029 노르웨이 4,364 5 0.115 스웨덴 8,844 13 0.145 체코 10,237 12 0.117 헝가리 9,990 10 0.100 폴란드 38,635 2 0.004 러시아 147,708 1,000 0.677 소계 591,644 1,954 0.330 대양주 오스트레일리아 18,250 372 2.038 피지 809 4 0.494 폴리네시아(불령) 227 20 8.811 마셜제도 81 0 0.247 나우루 11 0 3.636 뉴질랜드 3,641 111 3.049 파푸아뉴기니 4,500 3 0.067 팔라우 17 0 2.353 바누아투 178 2 1.404 솔로몬제도 404 1 0.198 통가 98 0 0.204 사모아 168 2 0.893 소계 28,384 516 1.818 아프리카 코트디보아르 14,300 0 0.001 가나 18,338 0 0.003 레소토 2,131 1 0.033 마다가스카르 15,845 27 0.170 모리셔스 1,141 30 2.629 나이지리아 118,369 6 0.005 레위니옹 673 25 3.715 남아프리카공화국 43,336 30 0.069 스와질란드 906 0 0.022 소계 215,039 119 0.055 산업 내용 신규 제1차 농림수산업 11 11 광업 12 12 제조업 식음료 21 담배 21 섬유의복 22 신발 22 목재가구 23 23 목재제지출판 제지,인쇄 24 출판 석유화학 25 25 비금속 26 시멘트 26 금속 27 27 기계 28 자동차 28 전자정보 29 통신 29 기타 30 30 서비스업 건설,부동산,호텔 31 31 건설부동산관광 전력,가스 32 32 물류,무역 33 운수 33 금융 34 펀드 34 요식업 35 31이동 관광,레져 36 호텔 31이동 기타 서비스 37 방송 37 종합 41 3개산업이상 41 화교인구순 순위 1 인도네시아 7,310 3.592 2 타이 6,358 10.747 3 말레이시아 5,520 26.263 4 미얀마 3,000 6.415 5 미국 2,730 1.005 6 싱가포르 2,680 77.930 7 필리핀 1,030 1.456 8 베트남 1,000 1.306 9 러시아 1,000 0.677 10 캐나다 920 3.073 11 페루 500 2.052 12 터키 400 0.637 13 오스트레일리아 372 2.038 14 캄보디아 300 2.853 15 사우디아라비아 270 1.385 16 영국 250 0.430 17 일본 234 0.186 18 프랑스 225 0.384 19 인도 167 0.017 20 라오스 160 3.080 21 브라질 128 0.078 22 네덜란드 128 0.814 23 파나마 120 4.409 24 뉴질랜드 111 3.049 25 독일 100 0.122 26 이탈리아 70 0.122 27 코스타리카 63 1.762 28 브루나이 45 14.658 29 오스트리아 41 0.502 30 수리남 40 9.153 31 스페인 35 0.088 32 아르헨티나 30 0.084 33 모리셔스 30 2.629 34 남아프리카공화국 30 0.069 35 마다가스카르 27 0.170 36 레위니옹 25 3.715 37 한국 24 0.052 38 벨기에 23 0.226 39 자메이카 22 0.895 40 폴리네시아(불령) 20 8.811 41 멕시코 19 0.021 42 도미니카공화국 18 0.222 43 콜롬비아 15 0.040 44 에콰도르 15 0.126 45 베네수엘라 15 0.066 46 과테말라 13 0.116 47 스위스 13 0.179 48 스웨덴 13 0.145 49 볼리비아 12 0.154 50 체코 12 0.117 51 아일랜드 10 0.281 52 헝가리 10 0.100 53 트리니다드토바고 9 0.689 54 파라과이 9 0.177 55 덴마크 7 0.139 56 가이아나 6 0.767 57 쿠바 6 0.054 58 나이지리아 6 0.005 59 앤틸리스 6 2.792 60 그리스 6 0.052 61 벨리즈 5 2.232 62 노르웨이 5 0.115 63 칠레 4 0.029 64 쿠웨이트 4 0.231 65 피지 4 0.494 66 파키스탄 4 0.003 67 스라랑카 4 0.019 68 파푸아뉴기니 3 0.067 69 포르투갈 3 0.028 70 바누아투 2 1.404 71 엘살바도르 2 0.015 72 핀란드 2 0.029 73 폴란드 2 0.004 74 사모아 2 0.893 75 록셈부르크 1 0.312 76 바베이도스 1 0.458 77 온두라스 1 0.020 78 이라크 1 0.005 79 솔로몬제도 1 0.198 80 방글라데시 1 0.001 81 레소토 1 0.033 82 아루바 1 0.845 83 니키라과 1 0.014 84 우루과이 0 0.016 85 가나 0 0.003 86 나우루 0 3.636 87 팔라우 0 2.353 88 요르단 0 0.005 89 바하마 0 0.104 90 네팔 0 0.001 91 이란 0 0.000 92 마셜제도 0 0.247 93 통가 0 0.204 94 코트디보아르 0 0.001 95 스와질란드 0 0.022 96 아프가니스탄 0 0.000 97 이스라엘 0 0.002 98 오만 0 0.004 인구비중순 순위 국가 총인구 화교 비중 1 싱가포르 3,439 2,680 77.930 2 말레이시아 21,018 5,520 26.263 3 브루나이 307 45 14.658 4 타이 59,159 6,358 10.747 5 수리남 437 40 9.153 6 폴리네시아(불령) 227 20 8.811 7 미얀마 46,765 3,000 6.415 8 파나마 2,722 120 4.409 9 레위니옹 673 25 3.715 10 나우루 11 0 3.636 11 인도네시아 203,480 7,310 3.592 12 라오스 5,194 160 3.080 13 캐나다 29,943 920 3.073 14 뉴질랜드 3,641 111 3.049 15 캄보디아 10,516 300 2.853 16 앤틸리스 197 6 2.792 17 모리셔스 1,141 30 2.629 18 팔라우 17 0 2.353 19 벨리즈 224 5 2.232 20 페루 24,367 500 2.052 21 오스트레일리아 18,250 372 2.038 22 코스타리카 3,575 63 1.762 23 필리핀 70,724 1,030 1.456 24 바누아투 178 2 1.404 25 사우디아라비아 19,494 270 1.385 26 베트남 76,548 1,000 1.306 27 미국 271,648 2,730 1.005 28 자메이카 2,515 22 0.895 29 사모아 168 2 0.893 30 아루바 71 1 0.845 31 네덜란드 15,661 128 0.814 32 가이아나 847 6 0.767 33 트리니다드토바고 1,307 9 0.689 34 러시아 147,708 1,000 0.677 35 터키 62,774 400 0.637 36 오스트리아 8,161 41 0.502 37 피지 809 4 0.494 38 바베이도스 262 1 0.458 39 영국 58,200 250 0.430 40 프랑스 58,542 225 0.384 41 록셈부르크 417 1 0.312 42 아일랜드 3,559 10 0.281 43 마셜제도 81 0 0.247 44 쿠웨이트 1,731 4 0.231 45 벨기에 10,188 23 0.226 46 도미니카공화국 8,097 18 0.222 47 통가 98 0 0.204 48 솔로몬제도 404 1 0.198 49 일본 125,638 234 0.186 50 스위스 7,276 13 0.179 51 파라과이 5,088 9 0.177 52 마다가스카르 15,845 27 0.170 53 볼리비아 7,774 12 0.154 54 스웨덴 8,844 13 0.145 55 덴마크 5,248 7 0.139 56 에콰도르 11,937 15 0.126 57 이탈리아 57,241 70 0.122 58 독일 82,190 100 0.122 59 체코 10,237 12 0.117 60 과테말라 11,241 13 0.116 61 노르웨이 4,364 5 0.115 62 바하마 288 0 0.104 63 헝가리 9,990 10 0.100 64 스페인 39,717 35 0.088 65 아르헨티나 35,671 30 0.084 66 브라질 163,132 128 0.078 67 남아프리카공화국 43,336 30 0.069 68 파푸아뉴기니 4,500 3 0.067 69 베네수엘라 22,777 15 0.066 70 쿠바 11,068 6 0.054 71 그리스 10,522 6 0.052 72 한국 45,991 24 0.052 73 콜롬비아 37,068 15 0.040 74 레소토 2,131 1 0.033 75 칠레 14,625 4 0.029 76 핀란드 5,142 2 0.029 77 포르투갈 9,802 3 0.028 78 스와질란드 906 0 0.022 79 멕시코 94,281 19 0.021 80 온두라스 5,981 1 0.020 81 스라랑카 18,273 4 0.019 82 인도 960,178 167 0.017 83 우루과이 3,221 0 0.016 84 엘살바도르 11,937 2 0.015 85 니키라과 4,351 1 0.014 86 요르단 5,774 0 0.005 87 나이지리아 118,369 6 0.005 88 이라크 21,177 1 0.005 89 오만 2,401 0 0.004 90 폴란드 38,635 2 0.004 91 가나 18,338 0 0.003 92 파키스탄 143,831 4 0.003 93 이스라엘 5,781 0 0.002 94 코트디보아르 14,300 0 0.001 95 네팔 22,591 0 0.001 96 방글라데시 122,013 1 0.001 97 아프가니스탄 22,132 0 0.000 98 이란 71,518 0 0.000 세계5001997 세계1998 세계화상1997 화상1998 세계1997 세계1998 화상1997 화상1998 제1차 농림수산업 0 0 2 0 제1차 3 3 4 0 광업 3 3 2 0 제조업 216 208 205 261 소계 3 3 4 0 서비스업 281 289 227 201 제조업 식음료 19 20 23 27 종합 0 0 64 38 섬유의복 0 1 21 39 계 500 500 500 500 목재,제지,인쇄 11 11 13 14 석유화학 61 60 28 34 비금속 0 0 19 13 금속 17 12 16 35 기계 45 42 11 21 전자정보 48 47 71 73 기타 15 15 3 5 소계 216 208 205 261 서비스업 건설,부동산,관광,레져 29 25 108 103 전력,가스 17 24 6 6 물류,무역 99 110 30 27 금융 136 124 77 61 기타서비스 0 6 6 4 소계 281 289 227 201 종합 0 0 64 38 계 500 500 500 500 세계1998 세계화상1997 화상1998 제조업 식음료 20 23 27 섬유의복 1 21 39 목재,제지,인쇄 11 13 14 석유화학 60 28 34 비금속 0 19 13 금속 12 16 35 기계 42 11 21 전자정보 47 71 73 기타 15 3 5 세계1998 세계화상1997 화상1998 건설,부동산,관광,레져 25 108 103 전력,가스 24 6 6 물류,무역 110 30 27 금융 124 77 61 기타서비스 6 6 4 국가별 분포 세계500 국가 1997 1999 미국 162 EU 170 일본 87 화인국가 7 중국 3 대만 1 홍콩 2 말레이지아 1 한국 13 기타 61 500 전세계 화교 인구 분포 단위:천명,% 구분 국가 인구 비중 구분 인구 인구 아시아 28,512 79.614 아시아 28,512 0.796 아세안 27,403 76.517 미주 4,712 0.132 미주 4,712 13.157 유럽 1,954 0.055 미국 2,730 7.623 대양주 516 0.014 캐나다 920 2.569 아프리카 119 0.003 유럽 1,954 5.456 러시아 1,000 2.792 영국 250 0.698 프랑스 225 0.628 대양주 516 1.441 오스트레일리아 372 1.039 뉴질랜드 111 0.310 아프리카 119 0.332 계 35,813 100.000 전세계 화교 인구 변화 아시아 미주 유럽 대양주 아프리카 계 1948년 8379 209 54 64 15 8721 1980년 22391 1558 525 105 75 24654 1990년 27664 2663 589 356 99 31371 1998년 28512 4712 954 516 119 34813 증가율 3.40279269602578 22.5454545454545 17.6666666666667 8.0625 7.93333333333333 3.99185873179681 2.479% 6.429% 5.911% 4.263% 4.229% 2.807% 아시아 미주 유럽 대양주 아프리카 계 1948년 96.078 2.397 0.619 0.734 0.172 8721 1980년 90.821 6.319 2.129 0.426 0.304 24654 1990년 88.183 8.489 1.878 1.135 0.316 31371 1998년 81.900 13.535 2.740 1.482 0.342 35813 증가율 3.40279269602578 22.5454545454545 36.1851851851852 8.0625 7.93333333333333 4.10652448113748 0.024794320484732 0.064292936692688 0.074411420388919 0.042628025767616 0.042291303165389 0.028654400550106 한국 중국 일본 순위 코드 RCA지수 코드 RCA지수 코드 RCA지수 1 776 6.530 261 16.138 763 6.133 2 883 5.171 831 10.345 785 5.466 3 653 4.879 894 10.034 881 4.879 4 696 3.911 593 7.335 751 4.671 5 673 3.907 851 7.182 719 4.457 6 846 3.827 848 6.927 731 4.306 7 655 3.752 762 6.056 882 3.411 8 266 3.364 325 6.038 895 3.354 9 693 3.357 813 5.869 713 3.152 10 759 3.144 899 5.808 871 2.852 11 871 3.038 666 5.675 781 2.775 12 697 2.999 658 5.435 884 2.757 13 625 2.925 842 5.131 778 2.521 14 678 2.869 687 4.724 776 2.416 15 37 2.838 209 4.667 774 2.364 16 763 2.735 845 4.554 759 2.346 17 831 2.710 841 4.005 733 2.317 18 277 2.672 843 3.977 748 2.233 19 898 2.339 291 3.838 677 2.226 20 775 2.332 37 3.820 752 2.200 21 654 2.111 74 3.767 746 2.195 22 761 2.028 696 3.698 625 2.022 23 844 2.007 844 3.675 723 1.983 24 34 1.924 697 3.473 728 1.981 25 778 1.868 885 3.314 735 1.946 26 764 1.865 846 3.072 737 1.916 27 674 1.833 751 3.029 325 1.912 28 752 1.789 264 3.000 898 1.899 29 656 1.750 775 2.965 885 1.871 30 884 1.748 56 2.896 784 1.826 31 711 1.739 771 2.807 911 1.816 32 848 1.728 893 2.756 724 1.816 33 334 1.701 881 2.719 772 1.688 34 793 1.698 661 2.566 629 1.673 35 845 1.625 763 2.548 743 1.629 36 572 1.610 75 2.503 874 1.545 37 509 1.609 690 2.500 764 1.543 38 851 1.593 689 2.350 722 1.471 39 582 1.483 613 2.342 695 1.422 40 762 1.469 635 2.335 762 1.408 41 679 1.426 278 2.295 726 1.390 42 723 1.413 871 2.246 694 1.376 43 694 1.370 268 2.212 744 1.327 44 731 1.364 524 2.083 873 1.324 45 899 1.351 895 2.001 782 1.315 46 661 1.325 612 1.975 749 1.311 47 771 1.324 245 1.868 741 1.288 48 335 1.277 652 1.859 513 1.252 49 781 1.277 279 1.737 716 1.237 50 841 1.274 58 1.701 872 1.140 세계무역 결합도 단위:백만달러 연도 1990 1992 1995 1997 연도 1990 1992 1995 1997 세계 총액 6891150 7628700 10219750 11426390 일본대한 2.85624644557034 2.46794051927752 2.44847293906923 1.85774602138979 일본대중 2.08055832942715 2.32599965311556 2.70545617054456 2.93925160093761 일본 총액 521747 572671 779031 759601 대중국 총액 18184 28902 57923 63535 연도 1990 1992 1995 1997 중국대일 1.8978344154316 2.04255315189513 2.68415741160997 2.81332663268779 대한국 총액 29164 29347 48560 34676 중국대한 1.26290025266522 1.4721873703543 2.37500282309718 3.00931651603059 한국 총액 134860 158407 260177 280780 연도 1990 1992 1995 1997 한국대일 3.05682224863329 2.61174323464756 2.50368459204042 2.28644839949456 대일본 총액 31212 31057 49655 42678 한국대중 1.26290025266522 1.72501954917602 2.31388656861047 2.96476186102095 대중국 총액 2853 5929 16545 23689 중국 총액 115436 165525 280864 325162 대일본 총액 16587 25380 57467 60813 대한국 총액 2853 5060 16982 24045 세계무역 결합도 단위:백만달러 연도 1990 1992 1995 1997 세계 수출 3,378,420 3,740,030 5,068,460 5,631,600 수입 3,512,730 3,888,670 5,151,290 5,794,790 총액 6,891,150 7,628,700 10,219,750 11,426,390 일본 수출 286,948 339,650 442,937 420,896 수입 234,799 233,021 336,094 338,705 총액 521,747 572,671 779,031 759,601 대중국 수출 6,130 11,949 21,931 21,689 수입 12,054 16,953 35,992 41,846 총액 18,184 28,902 57,923 63,535 대한국 수출 17,457 17,770 31,291 20,086 수입 11,707 11,577 17,269 14,590 총액 29,164 29,347 48,560 34,676 한국 수출 65,016 76,632 125,058 136,164 수입 69,844 81,775 135,119 144,616 총액 134,860 158,407 260,177 280,780 대일본 수출 12,638 11,599 17,049 14,771 수입 18,574 19,458 32,606 27,907 총액 31,212 31,057 49,655 42,678 대중국 수출 585 2,654 9,144 13,572 수입 2,268 3,275 7,401 10,117 총액 2,853 5,929 16,545 23,689 중국 수출 62,091 84,940 148,780 182,792 수입 53,345 80,585 132,084 142,370 총액 115,436 165,525 280,864 325,162 대일본 수출 8,999 11,699 28,463 31,820 수입 7,588 13,681 29,004 28,993 총액 16,587 25,380 57,467 60,813 대한국 수출 2,268 2,437 6,689 9,116 수입 585 2,623 10,293 14,929 총액 2,853 5,060 16,982 24,045 한국 중국 일본 순위 코드 코드 코드 1 34 37 325 2 37 56 513 3 266 58 625 4 277 74 629 5 334 75 677 6 335 209 694 7 509 245 695 8 572 261 713 9 582 264 716 10 625 268 719 11 653 278 722 12 654 279 723 13 655 291 724 14 656 325 726 15 661 524 728 16 673 593 731 17 674 612 733 18 678 613 735 19 679 635 737 20 693 652 741 21 694 658 743 22 696 661 744 23 697 666 746 24 711 687 748 25 723 689 749 26 731 690 751 27 752 696 752 28 759 697 759 29 761 751 762 30 762 762 763 31 763 763 764 32 764 771 772 33 771 775 774 34 775 813 776 35 776 831 778 36 778 841 781 37 781 842 782 38 793 843 784 39 831 844 785 40 841 845 871 41 844 846 872 42 845 848 873 43 846 851 874 44 848 871 881 45 851 881 882 46 871 885 884 47 883 893 885 48 884 894 895 49 898 895 898 50 899 899 911 세계무역 결합도 단위:백만달러 연도 1990 1992 1995 1997 1998 1999년 세계 총액 6,891,150 7,628,700 10,219,750 11,426,390 11,124,730 11,525,220 중국 총액 115,436 165,525 280,864 325,162 320,900 360,955 한국 총액 134,860 158,407 260,177 280,780 225,594 263,440 대중국 총액 2,853 5,929 16,545 23,689 18,053 22,550 연도 1990년 1992년 1995년 1997년 1998년 1999년 무역결합도 1.263 1.725 2.314 2.965 2.774 2.733 일본 무역결합도 연도 1990 1992 1995 1997 대한국 무역결합도 2.856 2.468 2.448 1.858 대중국 무역결합도 2.081 2.326 2.705 2.939 중국 무역결합도 연도 1990 1992 1995 1997 대일본 무역결합도 1.898 2.043 2.684 2.813 대한국 무역결합도 1.263 1.472 2.375 3.009 한국 무역결합도 연도 1990 1992 1995 1997 대일본 무역결합도 3.057 2.612 2.504 2.286 대중국 무역결합도 1.263 1.725 2.314 2.965일본 무역결합도 한국 무역결합도 중국 무역결합도 순위 코드 RCA지수 일본 무역결합도 1 261 16.138 연도 1990 1992 1995 1997 2 831 10.345 대한국 무역결합도 2.856 2.468 2.448 1.858 3 894 10.034 대중국 무역결합도 2.081 2.326 2.705 2.939 4 593 7.335 5 851 7.182 중국 무역결합도 6 848 6.927 연도 1990 1992 1995 1997 7 762 6.056 대일본 무역결합도 1.898 2.043 2.684 2.813 8 325 6.038 대한국 무역결합도 1.263 1.472 2.375 3.009 9 813 5.869 한국 무역결합도 10 899 5.808 연도 1990 1992 1995 1997 11 666 5.675 대일본 무역결합도 3.057 2.612 2.504 2.286 12 658 5.435 대중국 무역결합도 1.263 1.725 2.314 2.965 13 842 5.131 14 687 4.724 15 209 4.667 16 845 4.554 17 841 4.005 18 843 3.977 19 291 3.838 20 37 3.820 21 74 3.767 22 696 3.698 23 844 3.675 24 697 3.473 25 885 3.314 26 846 3.072 27 751 3.029 28 264 3.000 29 775 2.965 30 56 2.896 31 771 2.807 32 893 2.756 33 881 2.719 34 661 2.566 35 763 2.548 36 75 2.503 37 690 2.500 38 689 2.350 39 613 2.342 40 635 2.335 41 278 2.295 42 871 2.246 43 268 2.212 44 524 2.083 45 895 2.001 46 612 1.975 47 245 1.868 48 652 1.859 49 279 1.737 50 58 1.701일본 무역결합도 한국 무역결합도 중국 무역결합도 순위 코드 RCA지수 1 763 6.133 2 785 5.466 3 881 4.879 4 751 4.671 5 719 4.457 6 731 4.306 7 882 3.411 8 895 3.354 9 713 3.152 10 871 2.852 11 781 2.775 12 884 2.757 13 778 2.521 14 776 2.416 15 774 2.364 16 759 2.346 17 733 2.317 18 748 2.233 19 677 2.226 20 752 2.200 21 746 2.195 22 625 2.022 23 723 1.983 24 728 1.981 25 735 1.946 26 737 1.916 27 325 1.912 28 898 1.899 29 885 1.871 30 784 1.826 31 911 1.816 32 724 1.816 33 772 1.688 34 629 1.673 35 743 1.629 36 874 1.545 37 764 1.543 38 722 1.471 39 695 1.422 40 762 1.408 41 726 1.390 42 694 1.376 43 744 1.327 44 873 1.324 45 782 1.315 46 749 1.311 47 741 1.288 48 513 1.252 49 716 1.237 50 872 1.140 수출 수입 투자 1990 33.867 33.021 60.675 1991 71.453 51.720 61.917 1992 164.606 8.253 69.915 1993 94.084 5.477 46.524 1994 20.423 39.043 58.207 1995 47.413 35.475 23.219 1996 24.420 15.376 0.260 1997 19.302 16.817 -31.051 1998 -12.002 -34.997 -3.948 61.938% 45.683% 14.230% 수출.투자간 수입.투자간 수출.수입간 한국의 대중국 교역액 추이 한국의 수출입 단위:백만 미 달러 단위:백만달러 연도 수출 증가율 비중(한국) 수입 증가율 비중(한국) 교역액 증가율 비중 수출 수입 교역액 1980 20 n.a. 0.114 30 n.a. 0.135 50 n.a. 0.126 17,505 22,292 39,797 1981 10 -50 0.047 70 133.333333333333 0.268 80 58.9973078132159 0.168 21,254 26,131 47,385 1982 6 -40 0.028 91 30 0.375 97 21.509069453298 0.212 21,283 24,251 45,534 1983 5 -16.6666666666667 0.020 69 -24.1758241758242 0.263 74 -23.5679892332025 0.146 24,445 26,192 50,637 1984 17 240 0.058 205 197.101449275362 0.669 224 203.927710573038 0.375 29,245 30,631 59,876 1985 40 135.294117647059 0.132 478 133.170731707317 1.535 519 131.44069371399 0.846 30,283 31,136 61,419 1986 123 207.5 0.354 621 29.9163179916318 1.966 746 43.6550342909928 1.125 34,714 31,584 66,298 1987 211 71.5447154471545 0.446 866 39.4524959742351 2.111 1,078 44.451267175733 1.221 47,281 41,020 88,301 1988 372 76.303317535545 0.613 1,387 60.161662817552 2.677 1,760 63.2863182744222 1.564 60,696 51,811 112,507 1989 437 17.4731182795699 0.701 1,705 22.9271809661139 2.774 2,142 21.7308373808591 1.730 62,377 61,465 123,842 1990 585 33.8672768878719 0.900 2,268 33.0205278592375 3.247 2,853 33.1982072907455 2.116 65,016 69,844 134,860 1991 1,003 71.4529914529915 1.396 3,441 51.7195767195767 4.235 4,445 55.7724118773417 2.903 71,870 81,255 153,125 1992 2,654 164.606181455633 3.463 3,725 8.25341470502761 4.555 6,381 43.556141065546 4.028 76,632 81,775 158,407 1993 5,151 94.0844009042954 6.264 3,929 5.47651006711409 4.689 9,081 42.3202933210109 5.469 82,236 83,800 166,036 1994 6,203 20.4232187924675 6.461 5,463 39.0430134894375 5.338 11,666 28.4689391725834 5.881 96,013 102,348 198,361 1995 9,144 47.4125423182331 7.312 7,401 35.4750137287205 5.477 16,546 41.8238125078291 6.359 125,058 135,119 260,177 1996 11,377 24.420384951881 8.771 8,539 15.3763004999324 5.680 19,916 20.3727602261381 7.112 129,715 150,339 280,054 1997 13,573 19.3021007295421 9.968 9,975 16.8169574891674 6.898 23,548 18.2346232459789 8.387 136,164 144,616 280,780 1998 11,944 -12.0017682163118 9.027 6,484 -34.9974937343358 6.951 18,428 -21.7428231696959 8.169 132,313 93,282 225,595 1999 중국의 교역액 추이 (1984-1995) 중국의 대한국 교역액 추이 단위:억 미 달러 단위:억 미 달러 연도 수출 수입 교역액 연도 수출 비중 수입 비중 교역액 비중 1980 181.200 200.200 381.400 1980 0.3 0.166% 0.2 0.100% 0.502 0.132% 1981 220.100 220.100 440.200 1981 0.7 0.318% 0.1 0.045% 0.803 0.182% 1982 223.200 192.800 416.000 1982 0.9 0.403% 0.1 0.052% 1.004 0.241% 1983 222.200 213.900 436.100 1983 0.7 0.315% 0.1 0.047% 0.803 0.184% 1984 261.400 274.100 535.500 1984 2.1 0.803% 0.2 0.073% 2.308 0.431% 1985 273.500 422.500 696.000 1985 4.8 1.755% 0.4 0.095% 5.218 0.750% 1986 309.400 429.000 738.400 1986 6.2 2.004% 1.2 0.280% 7.420 1.005% 1987 394.400 432.100 826.500 1987 8.7 2.206% 2.1 0.486% 10.822 1.309% 1988 475.200 552.800 1,028.000 1988 13.9 2.925% 3.7 0.669% 17.629 1.715% 1989 525.400 591.400 1,116.800 1989 17.1 3.255% 4.4 0.744% 21.533 1.928% 1990 620.900 533.500 1,154.400 1990 22.7 3.656% 5.9 1.106% 28.637 2.481% 1991 718.400 637.900 1,356.300 1991 21.8 3.035% 10.7 1.677% 32.530 2.398% 1992 849.400 805.900 1,655.300 1992 24 2.826% 26.2 3.251% 50.228 3.034% 1993 917.600 1,039.500 1,957.100 1993 28.6 3.117% 53.5 5.147% 82.131 4.197% 1994 1,210.400 1,156.900 2,367.300 1994 44 3.635% 73.2 6.327% 117.236 4.952% 1995 1,487.700 1,320.800 2,808.500 1995 66.9 4.497% 102.9 7.791% 169.845 6.048% 1996 1,510.700 1,388.400 2,899.100 1996 75.1 4.971% 124.8 8.989% 199.900 6.895% 1997 1,827.000 1,423.600 3,250.600 1997 91.2 4.992% 149.3 10.487% 240.500 7.399% * 1990년까지는 한국 관세청 통계 쪽 쪽 백만달러 쪽 중국의 수출 상품 구조 변화 추이 (SITC 1단위 분류) 중국의 수입 상품 구조 변화 추이 (SITC 1단위 분류) 단위:억 미 달러,% 단위:억 미 달러,% 구분 1980 1985 1990 1995 1996 1997 1998 구분 1980 1985 1990 1995 1996 1998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96-90 96/90 증가율 금액 비중 97-90 97/90 증가율 금액 비중 98-90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96/90 금액 비중 98-90비중 식료품 및 산동물 29.8 16.5 38 14.1 66.1 10.642% 99.5 6.685% 102.3 6.772% -3.871% 1.54765506807867 1.07550482322429 110.5 6.048% -4.594% 1.08015640273705 1.01107601095396 106.2 5.779% -4.863% 식료품 및 산동물 29.3 14.6 15.5 3.6 33.4 6.261% 61.3 4.641% 56.7 4.084% -2.177% 1.69760479041916 1.09220987468592 37.9 2.704% -3.556% 음료 및 연초 0.8 0.4 1 0.4 3.4 0.547% 13.7 0.920% 13.4 0.887% 0.340% 3.94117647058824 1.25681391444059 10.5 0.575% 0.027% 0.783582089552239 0.965760001394222 9.8 0.533% -0.014% 음료 및 연초 0.4 0.2 2.1 0.5 1.6 0.300% 3.9 0.295% 5 0.360% 0.060% 3.125 1.20913558756098 1.8 0.128% -0.171% 비식용 원료 17.1 9.5 26.5 9.7 35.4 5.700% 43.7 2.936% 40.5 2.681% -3.019% 1.14406779661017 1.02268517453585 41.9 2.293% -3.406% 1.03456790123457 1.0048666399275 35.2 1.915% -3.784% 비식용 원료 35.5 17.8 32.4 7.6 41.1 7.704% 101.6 7.693% 107 7.706% 0.002% 2.60340632603406 1.17288921439112 107.2 7.648% -0.055% 광물성 연료,윤활유 및 관련 물질 42.8 23.5 71.3 25.9 52.4 8.437% 53.3 3.581% 59.3 3.925% -4.511% 1.13167938931298 1.02083112007724 69.9 3.826% -4.611% 1.1787521079258 1.02377191578831 51.8 2.819% -5.618% 광물성 연료,윤활유 및 관련 물질 2 1 1.7 0.4 12.7 2.381% 51.3 3.884% 68.8 4.955% 2.574% 5.41732283464567 1.32524890140356 67.7 4.830% 2.450% 동식물성 유지 및 왁스 0.6 0.3 1.3 0.5 1.6 0.258% 4.5 0.302% 3.8 0.252% -0.006% 2.375 1.15507611193418 6.5 0.356% 0.098% 1.71052631578947 1.07970285916855 3.1 0.169% -0.089% 동식물성 유지 및 왁스 2.4 1.2 1.2 0.3 9.8 1.837% 26 1.969% 17 1.224% -0.613% 1.73469387755102 1.09615122687196 14.9 1.063% -0.774% 화학품 및 관련 물질 11.2 6.2 13.6 5 37.3 6.005% 90.9 6.107% 88.8 5.878% -0.127% 2.38069705093834 1.15553744245696 102.3 5.599% -0.406% 1.15202702702703 1.0204233341852 103.2 5.616% -0.390% 화학품 및 관련 물질 29.1 14.5 44.7 10.5 66.5 12.465% 173 13.099% 181.1 13.043% 0.578% 2.72330827067669 1.18172421313346 201.7 14.391% 1.926% 재료별 제조제품 40 22.1 44.9 16.5 125.8 20.254% 322.4 21.661% 285.1 18.872% -1.382% 2.26629570747218 1.14609186358403 344.1 18.834% -1.420% 1.20694493160295 1.0272345936277 323.8 17.620% -2.635% 재료별 제조제품 41.5 20.8 119 28 89.1 16.701% 287.7 21.784% 313.9 22.607% 5.906% 3.52300785634119 1.23353724968184 310.7 22.168% 5.466% 기계 및 운송 장비 8.4 4.7 7.7 2.8 55.9 9.000% 313.9 21.090% 353.1 23.373% 14.373% 6.31663685152057 1.35960990012985 437 23.919% 14.919% 1.23760974228264 1.03092303974139 502.3 27.333% 18.333% 기계 및 운송 장비 51.2 25.6 162.3 39 168.4 31.565% 526.4 39.858% 547.7 39.445% 7.880% 3.25237529691211 1.21721354258926 567.7 40.504% 8.939% 잡제품 28.4 15.7 34.9 12.8 126.9 20.431% 545.8 36.670% 564.3 37.354% 16.922% 4.4468085106383 1.28235441499021 704.3 38.550% 18.118% 1.24809498493709 1.03216626967792 702.2 38.211% 17.779% 잡제품 5.4 2.7 19 4.5 21 3.936% 82.6 6.254% 84.8 6.107% 2.171% 4.03809523809524 1.26191303444569 84.5 6.029% 2.093% 미분류 제품 2.1 1.2 34.1 12.4 116.3 18.725% 0.7 0.047% 0.1 0.007% -18.718% 0.000859845227859 0.308368527907657 0 0.000% -18.725% 0 0 0.1 0.005% -18.719% 미분류 제품 3.3 1.6 24.6 5.7 89.9 16.851% 6.9 0.522% 6.5 0.468% -16.383% 0.07230255839822 0.64544455905161 7.5 0.535% -16.316% 계 181.2 100.1 273.3 100.1 621.1 100.000% 1,488.400 100.000% 1510.7 100.000% 0.000% 2.43229753662856 1.15967452420309 1827 100.000% 0.000% 1.20937313828027 1.0275295757083 1837.7 100.000% 0.000% 계 200.1 100 422.5 100.1 533.5 100.000% 1,320.700 100.000% 1,388.500 100.000% 0.000% 2.60262417994377 1.17283047816533 1401.6 100.000% 0.000% 쪽 중국의 대일본,한국 수출입 상품 구조 -1995 (HS 분류체계) 중국의 대일본,한국 수출입 상품 구조 -1992 (HS 분류체계) 중국의 수입 상품 구조 단위:백만 미 달러,% 단위:백만 미 달러,% 1996년 1996년 단위:백만달러 ,% 구분 중국 전체 대일본 대한국 구분 중국 전체 대일본 대한국 대한국 1995 1995 1992 1995 1996년 수출 품목별비중 수입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출 품목별비중 수입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출(96/92) 수입(96/92) 수출 비중 증가율(96/92) 수입 비중 증가율(96/92) 일본수출 일본수입 한국수출 한국수입 일본수출 일본수입 한국수출 한국수입 HS 대분류 전체 비중 한국 대중 비중 일본 대중 비중 대만 대중 비중 6.화학공업제품 10,412.700 7.500% 919.100 8.827% 1,406.200 13.505% 858.600 8.246% 1 4,484.800 5.686% 865.400 10.051% 1,648.300 36.753% 5.791% 126.4 14.606% 0.398% 162 3.612% 2.831% 37.2 4.299% 0.653% 1 2,790.400 5.926% 510.300 7.470% 938.200 33.622% 14.981% 25.800 5.056% 0.144% 44.400 1.591% 12.265% 1.500 0.294% 0.124% 1 5.97522522522523 28.0666666666667 265.300 3.532% 56.347% 42.100 0.337% 130.169% 1.018 0.323 0.368 0.531 1.406 0.119 1.151 0.103 7.플라스틱,고무제품 10,251.200 7.384% 1,736.600 16.940% 2,159.900 21.070% 2,517.000 24.553% 2 4,138.900 5.248% 4,139.900 48.081% 1,277.500 30.866% 4.488% 26.3 0.635% 0.083% 253.6 6.127% 4.432% 8.9 0.215% 0.156% 2 4,234.500 8.993% 1,987.500 29.096% 1,082.200 25.557% 17.280% 19.800 0.996% 0.110% 635.200 15.001% 175.470% 2.700 0.136% 0.224% 2 0.50330604534005 3.07407407407407 319.700 4.256% -15.772% 8.300 0.066% 32.412% 0.855 0.014 0.624 0.027 1.069 0.024 10.852 0.048 11.방직용 섬유 관련제품 16,683.200 12.016% 3,018.700 18.094% 3,259.300 19.536% 3,285.700 19.695% 3 459.400 0.582% 2,618.900 30.416% 10.000 2.177% 0.035% 5.2 0.199% 0.016% 5.7 1.241% 0.100% 1.1 0.042% 0.019% 3 139.900 0.297% 539.600 7.899% 16.100 11.508% 0.257% 5.300 0.982% 0.030% 4.600 3.288% 1.271% 0.200 0.037% 0.017% 3 1.32608695652174 3.5 6.100 0.081% 7.311% 0.700 0.006% 36.778% 0.060 0.004 0.126 0.005 0.481 0.023 2.379 0.013 15. 금속제품 12,671.300 9.127% 1,253.300 9.891% 3,520.600 27.784% 1,524.300 12.030% 4 4,626.700 5.866% 1,926.500 22.375% 1,478.800 31.962% 5.196% 86.3 4.480% 0.272% 253 5.468% 4.421% 34.2 1.775% 0.601% 4 3,295.500 6.999% 1,092.700 15.996% 616.400 18.704% 9.842% 37.300 3.414% 0.208% 116.000 3.520% 32.044% 6.900 0.631% 0.572% 4 2.82758620689655 3.92753623188406 328.000 4.367% 29.674% 27.100 0.217% 40.776% 0.886 0.099 0.557 0.219 0.782 0.081 2.547 0.221 16.기계류,전자 기기 49,028.400 35.313% 3,085.700 6.294% 14,827.800 30.243% 5,719.700 11.666% 5 6,722.800 8.524% 7,229.600 83.965% 2,282.000 33.944% 8.018% 212 2.932% 0.667% 846.1 12.586% 14.786% 403.3 5.578% 7.081% 5 5,617.800 11.931% 4,780.700 69.986% 2,347.100 41.780% 37.477% 123.900 2.592% 0.691% 617.900 10.999% 170.691% 79.100 1.655% 6.555% 5 1.83298268328208 5.46017699115044 1,132.600 15.079% 16.356% 431.900 3.460% 52.863% 0.941 0.065 1.282 0.689 1.747 0.061 7.957 0.580 계 99,046.800 71.340% 10,013.400 10.110% 25,173.800 25.416% 13,905.300 14.039% 6 8,420.700 10.677% 10,402.700 120.818% 1,151.300 13.672% 4.045% 1382.5 13.290% 4.352% 571.8 6.790% 9.992% 968.5 9.310% 17.006% 6 4,122.900 8.756% 7,175.700 105.048% 529.100 12.833% 8.448% 863.400 12.032% 4.813% 141.100 3.422% 38.978% 187.700 2.616% 15.555% 6 3.75265768958186 4.89664358018114 529.500 7.049% 39.183% 919.100 7.364% 48.756% 0.379 0.294 0.692 1.150 0.537 0.284 2.476 0.917 전체 138,837.900 100.000% 12,481.500 8.990% 29,183.800 21.020% 16,182.200 11.655% 7 4,281.500 5.429% 8,999.500 104.521% 308.300 7.201% 1.083% 1890.5 21.007% 5.952% 78.7 1.838% 1.375% 1524.9 16.944% 26.775% 7 1,829.000 3.885% 5,308.700 77.716% 52.200 2.854% 0.834% 624.300 11.760% 3.480% 20.000 1.093% 5.525% 371.300 6.994% 30.769% 7 3.235 4.67708052787503 64.700 0.861% 34.112% 1,736.600 13.913% 47.060% 0.200 0.465 0.187 2.093 0.119 0.277 0.791 2.453 8 5,642.500 7.154% 2,486.600 28.880% 720.400 12.767% 2.531% 96.1 3.865% 0.303% 202.4 3.587% 3.537% 708.3 28.485% 12.437% 8 2,912.500 6.186% 1,393.500 20.400% 188.000 6.455% 3.002% 50.500 3.624% 0.282% 31.000 1.064% 8.564% 165.300 11.862% 13.698% 8 5.15161290322581 4.84513006654567 159.700 2.126% 50.656% 800.900 6.417% 48.363% 0.354 0.086 0.365 3.519 0.270 0.085 0.770 4.160 17.차량,항공기,선박 5,349.700 143.700 622.300 165.300 9 2,147.100 2.722% 1,576.100 18.305% 806.900 37.581% 2.835% 12.9 0.818% 0.041% 135.3 6.302% 2.364% 58 3.680% 1.018% 9 1,174.100 2.494% 1,419.600 20.782% 391.500 33.345% 6.251% 6.900 0.486% 0.038% 32.400 2.760% 8.950% 5.200 0.366% 0.431% 9 4.43827160493827 13.2884615384615 143.800 1.914% 45.145% 69.100 0.554% 90.928% 1.041 0.018 0.642 0.455 1.394 0.011 1.996 0.128 10 1,108.400 1.405% 3,343.100 38.827% 85.700 7.732% 0.301% 369.4 11.050% 1.163% 15.8 1.425% 0.276% 360.7 10.789% 6.333% 10 524.700 1.114% 2,184.000 31.972% 26.400 5.031% 0.422% 223.100 10.215% 1.244% 1.300 0.248% 0.359% 80.300 3.677% 6.654% 10 6.84615384615385 5.97509339975094 8.900 0.118% 61.756% 479.800 3.844% 56.346% 0.214 0.245 0.145 1.333 0.210 0.241 0.179 1.289 11 35,878.100 45.491% 15,819.200 183.725% 8,861.300 24.698% 31.133% 3055.3 19.314% 9.619% 1599.4 4.458% 27.950% 2426.8 15.341% 42.611% 11 24,629.800 52.310% 10,137.600 148.408% 3,693.700 14.997% 58.979% 1,286.100 12.686% 7.169% 395.400 1.605% 109.227% 498.100 4.913% 41.277% 11 4.09357612544259 6.06042963260389 1,618.600 21.549% 42.241% 3,018.700 24.185% 56.901% 0.684 0.428 0.454 1.895 0.627 0.299 1.161 1.723 12 8,158.700 10.345% 450.900 5.237% 832.400 10.203% 2.925% 26.7 5.921% 0.084% 177.3 2.173% 3.098% 98.4 21.823% 1.728% 12 5,144.000 10.925% 506.400 7.413% 251.400 4.887% 4.014% 12.200 2.409% 0.068% 16.300 0.317% 4.503% 14.900 2.942% 1.235% 12 12.3558282208589 8.75838926174497 201.400 2.681% 87.486% 130.500 1.046% 72.031% 0.283 0.131 0.221 2.696 0.204 0.057 0.229 1.032 13 2,664.600 3.379% 948.300 11.014% 596.500 22.386% 2.096% 252.4 26.616% 0.795% 112.4 4.218% 1.964% 39 4.113% 0.685% 13 1,300.200 2.761% 457.100 6.692% 173.500 13.344% 2.770% 174.600 38.197% 0.973% 17.300 1.331% 4.779% 8.900 1.947% 0.738% 13 4.85549132947977 5.68539325842697 84.000 1.118% 48.443% 50.600 0.405% 54.415% 0.620 0.589 0.430 0.508 0.558 0.901 0.963 0.683 14 1,752.200 2.222% 1,027.500 11.933% 46.900 2.677% 0.165% 14.8 1.440% 0.047% 11.7 0.668% 0.204% 4.8 0.467% 0.084% 14 1,005.400 2.135% 860.200 12.593% 10.700 1.064% 0.171% 5.200 0.605% 0.029% 3.200 0.318% 0.884% 0.300 0.035% 0.025% 14 5.46875 36.6666666666667 17.500 0.233% 52.923% 11.000 0.088% 146.075% 0.074 0.032 0.068 0.058 0.045 0.014 0.230 0.012 15 12,080.700 15.318% 12,165.600 141.292% 2,132.700 17.654% 7.493% 4052.4 33.310% 12.758% 1413.6 11.701% 24.703% 1046.3 8.600% 18.372% 15 4,551.000 9.666% 7,844.200 114.834% 483.900 10.633% 7.727% 2,220.400 28.306% 12.378% 227.300 4.995% 62.790% 711.800 9.074% 58.986% 15 5.47162340519138 1.76074740095533 1,243.700 16.558% 52.943% 1,253.300 10.041% 15.193% 0.489 0.738 1.192 1.062 0.445 0.668 3.613 3.182 16 27,667.200 35.080% 46,993.800 545.789% 3,816.700 13.795% 13.409% 14714.6 31.312% 46.324% 605.4 2.188% 10.580% 2228.4 4.742% 39.128% 16 11,542.000 24.513% 24,462.500 358.115% 510.000 4.419% 8.143% 5,855.300 23.936% 32.641% 92.200 0.799% 25.470% 443.700 1.814% 36.769% 16 10.6616052060738 6.9544737435204 983.000 13.087% 80.699% 3,085.700 24.722% 62.393% 0.382 0.693 0.223 0.586 0.185 0.565 0.578 0.636 17 4,100.200 5.199% 5,364.800 62.307% 315.700 7.700% 1.109% 668.6 12.463% 2.105% 91.7 2.236% 1.603% 160.3 2.988% 2.815% 17 2,203.300 4.679% 6,161.900 90.206% 46.300 2.101% 0.739% 1,345.500 21.836% 7.501% 8.400 0.381% 2.320% 12.700 0.206% 1.052% 17 25.9761904761905 11.3228346456693 218.200 2.905% 125.758% 143.800 1.152% 83.438% 0.213 0.276 0.228 0.369 0.088 0.515 0.276 0.072 18 4,703.300 5.963% 4,507.400 52.349% 1,131.300 24.053% 3.975% 1763.6 39.127% 5.552% 52.1 1.108% 0.910% 79.5 1.764% 1.396% 18 2,329.300 4.947% 2,991.000 43.786% 114.100 4.898% 1.822% 688.800 23.029% 3.840% 9.600 0.412% 2.652% 8.000 0.267% 0.663% 18 8 16.15 76.800 1.022% 68.179% 129.200 1.035% 100.467% 0.667 0.867 0.113 0.218 0.205 0.543 0.298 0.094 19 206.200 0.261% 156.500 1.818% 0.000 0.000% 0.000% 0 0.000% 0.000% 1.8 0.873% 0.031% 0 0.000% 0.000% 19 327.200 0.695% 35.200 0.515%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100 0.031% 0.028% 0.000 0.000% 0.000% 19 0 0.000 0.000% -100.000% 0.000 0.000% 0.000 0.000 0.089 0.000 0.000 0.000 0.022 0.000 20 9,481.900 12.022% 1,042.600 12.109% 952.200 10.042% 3.345% 248.5 23.835% 0.782% 99 1.044% 1.730% 104.6 10.033% 1.837% 20 5,192.100 11.027% 758.400 11.102% 222.700 4.289% 3.556% 102.000 13.449% 0.569% 24.000 0.462% 6.630% 24.900 3.283% 2.063% 20 4.55 5.74698795180723 109.200 1.454% 46.050% 143.100 1.146% 54.832% 0.278 0.528 0.106 1.239 0.179 0.317 0.334 1.151 21 43.900 0.056% 11.900 0.138% 7.600 17.312% 0.027% 0.3 2.521% 0.001% 0.3 0.683% 0.005% 0 0.000% 0.000% 21 42.900 0.091% 3.200 0.047% 5.900 13.753% 0.094% 0.200 6.250% 0.001% 0.300 0.699% 0.083% 0.000 0.000% 0.000% 21 1.66666666666667 0.500 0.007% 13.622% 0.000 0.000% 0.480 0.056 0.070 0.000 0.575 0.147 0.506 0.000 22 0.000 0.000% 1.600 0.019% 0.000 0.000% 0.000% 0.1 6.250% 0.000% 0 0.000% 0.000% 0 0.000% 0.000% 22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100 0.000% 0.028% 0.000 0.000% 22 0 0.000 0.000% -100.000% 0.000 0.000% 0.138 0.000 계 78,868.600 100.000% 8,610.247 3835437.285% 28,462.700 36.089% 100.000% 31764.6 45.153% 232.251% 5722.3 9.818% 58.842% 5695.2 8.096% 637.055% 계 47,084.463 100.000% 6,830.900 98.683% 6,262.700 23.913% 100.000% 17,938.600 42.389% 970.803% 362.000 1.382% 100.000% 1,206.724 2.851% 715.692% 계 7.36210510258303 3.94050496309013 112.976 1.504% 64.722% 145.715 1.167% 40.893% 쪽 중국의 10대 교역국 -1990 단위:억 미달러 연평균증가율 1990 1995 1996 1998 수출 연평균 수입 연평균 교역총액 연평균 수출 수입 교역총액 수출 수입 교역총액 수출 수입 교역총액 수출 수입 교역 수출 비중 수입 비중 교역 비중 수출비중차 수입비중차 96/90 96/90 96/90 일본 90 14.495% 75.9 14.227% 165.9 14.371% 284.6 19.130% 290 21.956% 574.791302009814 20.466% 308.7 20.434% 291.8 21.017% 600.6 20.717% 일본 5.939% 6.790% 6.346% 296.9 16.157% 282.1 20.126% 579 17.875% 1.662% 5.899% 일본 3.43 22.805% 3.84453227931489 25.162% 3.62025316455696 23.915% 홍콩 266.5 42.922% 142.6 26.729% 409.1 35.438% 359.8 24.185% 85.9 6.504% 445.7 15.870% 329.1 21.785% 78.3 5.640% 407.3 14.050% 홍콩 -21.137% -21.090% -21.389% 387.5 21.087% 66.6 4.751% 454.1 14.019% -21.834% -21.978% 홍콩 1.23489681050657 3.579% 0.549088359046283 -9.509% 0.995600097775605 -0.073% 미국 51.8 8.343% 65.9 12.352% 117.7 10.196% 247.1 16.610% 161.2 12.205% 408.3 14.538% 266.9 17.667% 161.6 11.639% 428.4 14.778% 미국 9.325% -0.713% 4.582% 379.8 20.668% 169.6 12.100% 549.4 16.961% 12.326% -0.253% 미국 5.15250965250965 31.423% 2.45220030349014 16.125% 3.63976210705183 24.026% 대만 3.2 0.515% 22.5 4.217% 25.7 2.226% 31 2.084% 147.8 11.190% 178.8 6.366% 28 1.853% 161.8 11.654% 189.8 6.547% 대만 1.338% 7.436% 4.321% 38.7 2.106% 166.3 11.864% 205 6.329% 1.591% 7.647% 대만 8.75 43.549% 7.19111111111111 38.931% 7.3852140077821 39.549% 한국 22.7 3.656% 15.5 2.905% 38.2 3.309% 66.9 4.497% 102.9 7.791% 169.8 6.046% 75.1 4.971% 124.8 8.989% 199.9 6.895% 한국 1.315% 6.083% 3.586% 62.7 3.412% 150 10.701% 212.6 6.563% -0.244% 7.796% 한국 3.30837004405286 22.068% 8.05161290322581 41.573% 5.23298429319372 31.762% 독일 18.6 2.996% 26.8 5.023% 45.4 3.933% 56.7 3.811% 80.4 6.087% 137.1 4.882% 58.4 3.866% 73.2 5.272% 131.7 4.543% 독일 0.870% 0.249% 0.610% 73.5 4.000% 69.9 4.987% 143.5 4.430% 1.004% -0.037% 독일 3.13978494623656 21.009% 2.73134328358209 18.230% 2.90088105726872 19.423% 러시아 22.4 3.608% 21.4 4.011% 43.8 3.794% 16.6 1.116% 38 2.877% 54.6 1.944% 16.9 1.119% 51.5 3.709% 68.5 2.363% 러시아 -2.489% -0.302% -1.431% 18.4 1.001% 36.4 2.597% 54.8 1.692% -2.606% -1.414% 러시아 0.754464285714286 -4.587% 2.40654205607477 15.762% 1.56392694063927 7.738% 이탈리아 8.3 1.337% 10.7 2.006% 19 1.646% 20.6 1.385% 31.2 2.362% 51.8 1.844% 18.4 1.218% 32.5 2.341% 50.8 1.752% 이탈리아 -0.119% 0.335% 0.106% 25.8 1.404% 22.8 1.627% 48.5 1.497% 0.067% -0.379% 이탈리아 2.21686746987952 14.189% 3.03738317757009 20.342% 2.67368421052632 17.811% 영국 6.4 1.031% 13.8 2.587% 20.2 1.750% 27.9 1.875% 19.7 1.492% 47.6 1.695% 32 2.118% 18.8 1.354% 50.8 1.752% 영국 1.087% -1.233% 0.003% 46.3 2.520% 19.5 1.391% 65.8 2.031% 1.489% -1.196% 영국 5 30.766% 1.36231884057971 5.288% 2.51485148514851 16.614% 프랑스 6.5 1.047% 16.6 3.112% 23.1 2.001% 18.4 1.237% 26.5 2.006% 44.9 1.599% 19.1 1.264% 22.4 1.613% 41.5 1.432% 프랑스 0.217% -1.498% -0.570% 28.2 1.535% 32 2.283% 60.3 1.862% 0.488% -0.829% 프랑스 2.93846153846154 19.680% 1.34939759036145 5.121% 1.7965367965368 10.257% 소계 496.4 79.948% 411.7 77.170% 908.1 78.664% 1129.6 75.929% 983.6 74.470% 2113.391 75.250% 1152.6 76.296% 1016.7 73.228% 2169.3 74.829% 소계 -3.653% -3.941% -3.835% 1357.8 73.890% 1015.2 72.426% 2373 73.259% -6.059% -4.743% 소계 2.32191780821918 15.073% 2.46951663832888 16.261% 2.38883382887347 15.619% 총계 620.9 100.000% 533.5 100.000% 1154.4 100.000% 1487.7 100.000% 1320.8 100.000% 2808.5 100.000% 1510.7 100.000% 1388.4 100.000% 2899 100.000% 총계 0.000% 0.000% 0.000% 1837.6 100.000% 1401.7 100.000% 3239.2 100.000% 0.000% 0.000% 총계 2.43308101143501 15.974% 2.60243673851921 17.282% 2.51126126126126 16.587% 자료:중국해관통계 쪽 중국의 대한국 교역액 추이 한국의 대중국 교역액 추이 중국의 대일본 교역 추이 단위:억 미 달러 단위:억 미 달러 단위:억 미 달러 연도 대한국 수출 대한국 수입 대일본 수출 대일본 수입 비중 교역액 비중 연도 수출 수입 교역액 연도 수출 비중 수입 비중 교역액 비중 1985 4.8 0.4 56.1 108.3 1980 0.2 0.3 0.5 1980 1986 6.2 1.2 43.6 95 1981 0.1 0.7 0.8 1981 1987 8.7 2.1 59.2 72.4 1982 0.1 0.9 1 1982 1988 13.9 3.7 72.9 73.4 1983 0.1 0.7 0.8 1983 1989 17.1 4.4 81.5 65.2 1984 0.2 2.1 2.3 1984 1990 22.7 5.9 90.1 75.9 5.2 1985 0.4 4.8 5.2 1985 56.1 108.3 1991 21.8 10.7 102.2 100.3 7.4 1986 1.2 6.2 7.4 1986 43.6 95 1992 24 26.2 116.8 136.8 10.8 1987 2.1 8.7 10.8 1987 59.2 72.4 1993 28.6 53.5 157.8 232.8 17.6 1988 3.7 13.9 17.6 1988 72.9 73.4 1994 44 73.2 215.7 263.2 21.5 1989 4.4 17.1 21.5 1989 81.5 65.2 1995 66.9 102.9 284.6 290 28.6 1990 5.9 22.7 28.6 1990 90.1 75.9 * 1990년까지는 한국 관세청 통계 32.5 1991 10 34.4 44.4 1991 102.2 100.3 50.2 1992 26.5 37.3 63.8 1992 116.8 136.8 82.1 1993 51.5 39.3 90.8 1993 157.8 232.8 117.2 1994 62 54.6 116.6 1994 215.7 263.2 169.8 1995 91.4 74 165.4 1995 284.6 290 * 한국 관세청 통계 쪽 중국의 대일본,한국 수출입 상품 구조 -1995 (HS 분류체계) 단위:백만 미 달러,% 구분 중국 전체 대일본 대한국 수출 품목별비중 수입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1 4,484.800 3.015% 865.400 0.655% 1,648.300 36.753% 5.791% 126.400 14.606% 0.436% 162.000 3.612% 2.422% 37.200 4.299% 0.361% 2 4,138.900 2.782% 4,139.900 3.134% 1,277.500 30.866% 4.488% 26.300 0.635% 0.091% 253.600 6.127% 3.791% 8.900 0.215% 0.086% 3 459.400 0.309% 2,618.900 1.983% 10.000 2.177% 0.035% 5.200 0.199% 0.018% 5.700 1.241% 0.085% 1.100 0.042% 0.011% 4 4,626.700 3.110% 1,926.500 1.459% 1,478.800 31.962% 5.196% 86.300 4.480% 0.298% 253.000 5.468% 3.782% 34.200 1.775% 0.332% 5 6,722.800 4.519% 7,229.600 5.474% 2,282.000 33.944% 8.018% 212.000 2.932% 0.731% 846.100 12.586% 12.649% 403.300 5.578% 3.918% 6 8,420.700 5.660% 10,402.700 7.876% 1,151.300 13.672% 4.045% 1,382.500 13.290% 4.766% 571.800 6.790% 8.548% 968.500 9.310% 9.409% 7 4,281.500 2.878% 8,999.500 6.814% 308.300 7.201% 1.083% 1,890.500 21.007% 6.518% 78.700 1.838% 1.177% 1,524.900 16.944% 14.815% 8 5,642.500 3.793% 2,486.600 1.883% 720.400 12.767% 2.531% 96.100 3.865% 0.331% 202.400 3.587% 3.026% 708.300 28.485% 6.881% 9 2,147.100 1.443% 1,576.100 1.193% 806.900 37.581% 2.835% 12.900 0.818% 0.044% 135.300 6.302% 2.023% 58.000 3.680% 0.563% 10 1,108.400 0.745% 3,343.100 2.531% 85.700 7.732% 0.301% 369.400 11.050% 1.274% 15.800 1.425% 0.236% 360.700 10.789% 3.504% 11 35,878.100 24.117% 15,819.200 11.977% 8,861.300 24.698% 31.133% 3,055.300 19.314% 10.534% 1,599.400 4.458% 23.911% 2,426.800 15.341% 23.577% 12 8,158.700 5.484% 450.900 0.341% 832.400 10.203% 2.925% 26.700 5.921% 0.092% 177.300 2.173% 2.651% 98.400 21.823% 0.956% 13 2,664.600 1.791% 948.300 0.718% 596.500 22.386% 2.096% 252.400 26.616% 0.870% 112.400 4.218% 1.680% 39.000 4.113% 0.379% 14 1,752.200 1.178% 1,027.500 0.778% 46.900 2.677% 0.165% 14.800 1.440% 0.051% 11.700 0.668% 0.175% 4.800 0.467% 0.047% 15 12,080.700 8.120% 12,165.600 9.211% 2,132.700 17.654% 7.493% 4,052.400 33.310% 13.971% 1,413.600 11.701% 21.133% 1,046.300 8.600% 10.165% 16 27,667.200 18.597% 46,993.800 35.580% 3,816.700 13.795% 13.409% 14,714.600 31.312% 50.731% 605.400 2.188% 9.051% 2,228.400 4.742% 21.649% 17 4,100.200 2.756% 5,364.800 4.062% 315.700 7.700% 1.109% 668.600 12.463% 2.305% 91.700 2.236% 1.371% 160.300 2.988% 1.557% 18 4,703.300 3.161% 4,507.400 3.413% 1,131.300 24.053% 3.975% 1,763.600 39.127% 6.080% 52.100 1.108% 0.779% 79.500 1.764% 0.772% 19 206.200 0.139% 156.500 0.118%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1.800 0.873% 0.027% 0.000 0.000% 0.000% 20 9,481.900 6.374% 1,042.600 0.789% 952.200 10.042% 3.345% 248.500 23.835% 0.857% 99.000 1.044% 1.480% 104.600 10.033% 1.016% 21 43.900 0.030% 11.900 0.009% 7.600 17.312% 0.027% 0.300 2.521% 0.001% 0.300 0.683% 0.004% 0.000 0.000% 0.000% 22 0.000 0.000% 1.600 0.001% 0.000 0.000% 0.000% 0.100 6.25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계 148,769.800 100.000% 132,078.400 100.000% 28,462.700 19.132% 100.000% 29,004.900 21.960% 100.000% 6,689.100 4.496% 100.000% 10,293.200 7.793% 100.000% 쪽 한국의 대홍콩 수출입 한국 대중국 대홍콩 수출입 단위:백만달러 kotis 연도 수출 수입 수출입 수지 1984 1,281.200 468.000 1,749.200 813.200 1985 1,565.500 492.500 2,058.000 1,073.000 단위:백만$ kotis 1986 1,690.800 400.600 2,091.400 1,290.200 연도 대중수출 대중수입 대홍콩수출 대홍콩수입 1987 2,204.100 396.000 2,600.100 1,808.100 1987 211 866 2,204.100 396.000 1988 3,560.900 555.800 4,116.700 3,005.100 1988 372 1,387 3,560.900 555.800 1989 3,374.600 581.600 3,956.200 2,793.000 1989 437 1,705 3,374.600 581.600 1990 3,779.900 613.900 4,393.800 3,166.000 1990 585 2,268 3,779.900 613.900 1991 4,769.000 773.400 5,542.400 3,995.600 1991 1,003 3,441 4,769.000 773.400 1992 5,909.000 794.000 6,703.000 5,115.000 1992 2,654 3,725 5,909.000 794.000 1993 6,430.800 934.800 7,365.600 5,496.000 1993 5,151 3,929 6,430.800 934.800 1994 8,015.000 660.000 8,675.000 7,355.000 1994 6,203 5,463 8,015.000 660.000 1995 10,682.000 838.100 11,520.100 9,843.900 1995 9,144 7,401 10,682.000 838.100 1996 11,131.000 1,142.700 12,273.700 9,988.300 1996 11,377 8,539 11,131.000 1,142.700 1997.4 3,688.400 341.300 4,029.700 3,347.100 쪽 백만달러 쪽 백만달러 쪽 <표3> 대중국 품목별 수출 구조 (MTI 1단위 분류) 한국전체 mti <표2> 대중국 품목별 수입구조 (MTI 1단위 분류체계) 한국전체수입 단위:백만 미 달러 단위:백만 미달러 mti 비중 비중 MTI 내용 1988 1989 1990 1991 1992 비중 1993 1994 1995 1996년 증가율 비중 비중(한국전체) 1997 증가율 비중 비중(한국) 1996년 1997 MTI 내용 1988년 1989년 1990 1991 1992 비중 1993 1994 1995 1996 증가율 비중 비중(한국) 1997 증가율 비중 비중(한국) 한국전체 mti, 1996년 1997 1 농림수산품 484.7 580 598.3 1,053.100 30.595% 1,238.700 33.222% 1,223.500 1,334.600 855.6 11.560% 1,134.100 32.550% 13.282% 7.661% 1,604.000 4.8 16.077% 11.957% 14,802.600 13,415 0 일차산품 12.1 4.5 9.9 13.5 1.347% 16.100 0.607% 42.7 84.7 196.9 2.153% 202.900 3.047% 1.783% 2.233% 247.000 21.6 1.820% 2.497% 9,084.400 9,893.000 2 광산물 189.3 304.2 342.5 390.8 11.354% 519.200 13.925% 536.3 642.1 815.8 11.022% 1,117.300 36.958% 13.085% 4.452% 1,411.000 65.1 14.143% 4.759% 25,097.900 29,652 1 화학공업제품 193.1 91.3 101.9 195.7 19.523% 519.700 19.585% 730.8 1,161.800 2,155.900 23.578% 2,174.700 0.872% 19.115% 25.958% 2,687.000 23.5 19.797% 26.854% 8,377.800 10,006.000 3 화학공업생산품 124.5 205.8 527.5 753.9 21.902% 566.500 15.193% 446.6 750 1,098.400 14.841% 1,105.400 0.637% 12.946% 4.176% 998.000 -14.1 10.003% 3.955% 26,471.600 25,233 2 플라스틱,고무 및 가죽 제품 6.7 7.1 25.3 83 8.280% 178.600 6.730% 350 626.7 843 9.220% 1,045.100 23.974% 9.186% 17.492% 1,145.000 9.5 8.436% 19.731% 5,974.900 5,803.000 4 섬유류 364.6 450.6 469 668.8 19.430% 812.900 21.802% 989.1 1,426.600 1,775.200 23.985% 1,754.300 -1.177% 20.546% 32.668% 1,794.000 13.1 17.981% 36.024% 5,370.100 4,980 3 비금속 광물제품 21.2 29.4 51.5 54.9 5.477% 182.200 6.866% 470.1 494.1 784.9 8.584% 1,216.400 54.975% 10.692% 21.570% 2,039.000 67.6 15.022% 27.798% 5,639.200 7,335.000 5 철강.금속제품 198.1 117.8 239.1 380 11.040% 271.700 7.287% 237.9 496.3 1,555.800 21.021% 1,454.700 -6.498% 17.037% 11.194% 1,838.000 3 18.422% 14.856% 12,995.900 12,372 4 섬유류 29.9 85 171.5 281 28.033% 457.900 17.256% 801.1 1,248.200 1,826.200 19.973% 2,290.800 25.441% 20.135% 12.933% 2,592.000 13.2 19.097% 14.128% 17,712.800 18,346.000 6 기계류 및 운반용 기계 4.6 15.2 31.2 67.3 1.955% 71.400 1.915% 65.2 110.2 158.3 2.139% 281.700 77.953% 3.299% 0.807% 305.000 40.1 3.057% 1.149% 34,897.900 26,542 5 생활용품 0.4 2.1 4.8 13.4 1.337% 32.500 1.225% 70.9 112.1 187 2.045% 289.800 54.973% 2.547% 9.244% 314.000 8.3 2.313% 11.182% 3,135.100 2,808.000 7 전자 및 기기 1.3 7.2 21.9 59.4 1.726% 132.800 3.562% 257.2 407.1 735.2 9.933% 1,186.500 61.385% 13.896% 4.260% 1,503.000 46.8 15.065% 5.024% 27,850.300 29,917 6 철강,금속제품 69.9 150.4 89.2 154.6 15.423% 858.100 32.337% 1,125.200 929.5 912.4 9.979% 1,080.500 18.424% 9.497% 12.306% 1,249.000 15.6 9.202% 12.591% 8,780.200 9,920.000 8 기타제품 19.6 23.6 38.5 66.6 1.935% 111.100 2.980% 172.4 295.3 405.4 5.477% 501.000 23.582% 5.868% 18.538% 524.000 27.6 5.252% 20.910% 2,702.600 2,506 7 전자 및 기기 20.4 45.2 98.7 123.1 12.281% 208.600 7.861% 467.7 622.9 926.5 10.133% 1,333.700 43.950% 11.723% 3.141% 1,736.000 30.2 12.790% 4.071% 42,467.700 42,647.000 9 불명 0 4.9 12 2.2 0.064% 4.300 0.115% 0.4 6.3 1.6 0.022% 3.500 118.750% 0.041% 2.333% 0.000 -97.7 0.000% - 150.000 0 8 기계류 및 운반용 기계 18.1 21.7 29.3 76.3 7.612% 184.700 6.960% 1,057.900 870.4 1,237.400 13.533% 1,652.100 33.514% 14.521% 5.963% 1,473.000 -10.8 10.852% 5.163% 27,704.800 28,530.000 계 1386.7 1709.3 2280 3,442.100 100.000% 3,728.600 100.000% 3928.6 5468.5 7401.3 100.000% 8,538.500 15.365% 100.000% 5.680% 9,977.000 17.4 100.000% 6.899% 150,338.900 144,617 9 잡제품 0.3 0.5 2.9 6.9 0.688% 15.200 0.573% 34.6 52.5 73.3 0.802% 91.000 24.147% 0.800% 10.855% 91.000 -0.1 0.670% 10.376% 838.300 877.000 계 372.1 437.2 585 1002.4 100.000% 2,653.600 100.000% 5151 6202.9 9143.5 100.000% 11,377.000 24.427% 100.000% 8.771% 13,573.000 19.3 100.000% 9.968% 129,715.200 136,165.000 쪽 중국의 대한국 수출입구조 단위: 백만달러 1992 1998 연평균증가율 hs 1digit 수출 비중 수입 비중 수출 비중 수입 비중 수출 수입 ex98/92 im98/92 1 44 1.821% 2 0.057% 190 3.026% 45 0.301% 19.905% 53.067% 4.273 30.133 2 635 26.053% 3 0.103% 464 7.397% 11 0.073% -3.857% 19.194% 0.730 4.074 3 5 0.189% 0 0.008% 4 0.062% 4 0.025% -2.042% 44.492% 0.848 19.000 4 116 4.758% 7 0.263% 119 1.901% 30 0.197% 0.341% 19.914% 1.028 4.275 5 618 25.344% 79 3.014% 857 13.666% 1,099 7.328% 4.169% 38.947% 1.386 13.893 6 141 5.787% 188 7.153% 439 7.003% 1,268 8.455% 15.244% 26.970% 3.111 6.755 7 20 0.820% 371 14.150% 71 1.126% 2,636 17.581% 17.077% 27.765% 3.530 7.101 8 31 1.271% 165 6.300% 83 1.322% 699 4.663% 13.083% 19.756% 2.674 4.230 9 32 1.329% 5 0.198% 80 1.279% 49 0.328% 11.996% 32.433% 2.475 9.462 10 1 0.053% 80 3.060% 12 0.188% 766 5.106% 31.747% 32.562% 9.077 9.535 11 395 16.218% 498 18.982% 1,360 21.700% 2,640 17.602% 16.702% 23.176% 3.441 5.299 12 16 0.669% 15 0.568% 106 1.692% 124 0.829% 26.384% 30.365% 6.509 8.342 13 17 0.710% 9 0.339% 37 0.595% 111 0.740% 10.080% 37.070% 2.156 12.461 14 3 0.131% 0 0.011% 17 0.270% 16 0.109% 23.124% 64.772% 5.281 54.333 15 227 9.323% 712 27.127% 733 11.696% 1,952 13.016% 15.765% 13.439% 3.226 2.742 16 92 3.782% 444 16.909% 1,139 18.166% 3,264 21.768% 36.919% 28.333% 12.351 7.357 17 8 0.345% 13 0.484% 396 6.312% 62 0.411% 61.859% 21.846% 47.107 4.858 18 10 0.394% 8 0.305% 67 1.064% 118 0.785% 27.418% 39.946% 6.948 14.713 19 0 0.004% 0 0.000% 0 0.000% 0 0.000% -100.000% 0.000 20 24 0.984% 25 0.949% 96 1.523% 102 0.678% 18.843% 19.231% 3.979 4.084 21 0 0.012% 0 0.000% 0 0.005% 0 0.000% 0.000% 1.000 22 0 0.000% 0 0.000% 0 0.000% 0 0.000% 계 2,438 99.996% 2,624 99.981% 6,269 99.994% 14,996 99.997% 12.530% 24.347% 2.571 5.716 쪽 쪽 연도 대중수출 대중수입 Won/RMB 연도 한국환율 중국환율 Won/RMB 95 47.4 35.5 92.300 95 771.1 8.351 92.336 96 24.4 15.4 97.800 96 804.8 8.314 96.801 97.9 17.1 43.5 110.400 97.9 914.8 8.287 110.390 97.10 21 21 118.900 97.10 984.7 8.284 118.868 97.11 9.4 11.5 140.500 97.11 1163.8 8.281 140.539 97.12 -0.4 -10.8 182.700 97.12 1512.9 8.279 182.739 98.1 -13.9 -35 193.300 98.1 1600 8.279 193.260 98.2 11.1 -6 198.100 98.2 1640.1 8.279 198.104 쪽 % Won/RMB Page 연도 MTI 1 MTI 3 MTI 4 MTI 6 MTI 7 MTI 8 연도 MTI 1 MTI 4 MTI 7 MTI 8 96 0.9 55 25.4 18.4 44 33.5 96 0.9 25.4 44 33.5 97.9 21.8 104.8 17.5 11.4 31.7 -10.6 97.9 21.8 17.5 31.7 -10.6 97.11 22.6 85.5 14.6 16 32.9 -11.7 97.11 22.6 14.6 32.9 -11.7 97.12 23.5 67.6 13.2 15.6 30.2 -10.8 97.12 23.5 13.2 30.2 -10.8 98.1 -3.3 -25.1 -19.3 -13.2 -7.3 -1.4 98.1 -3.3 -19.3 -7.3 -1.4 98.2 9.8 -11.5 -11.8 13.4 2.1 6.6 98.2 9.8 -11.8 2.1 6.6 쪽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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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Ⅳ. 대중국 수출 애로 요인 1. 제도적 요인 (1) 관세 장벽 □ 중국의 관세체계와 관세율 ㅇ 중국의 현행 관세율 구조는 21개 대분류, 97개 중분류, 6,940개의 세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목별 세율 책정시 자국 산업의 보호와 사치성 수입 억제 등의 정책 요인을 강하게 반영 - 중국의 관세율은 보통세율과 우대세율의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에 대해서는 1992년 이후 韓·中 修交 이후 우대세율을 적용 - 품목별 세율은 생산재는 비교적 낮은 반면, 소비재는 높게 책정 - 생산재중에서도 원자재에 가까울수록 관세율이 낮고 가공도가 높을수록 고율의 관세율을 부과 ·예) 기계전자제품의 경우 원재료, 부품, 완제품의 평균 관세율은 각각 8.94%, 10.76%, 14.92% - 소비재는 생필품일 경우 낮은 관세율이 부과되는 반면, 사치재일 경우 50∼100%의 고관세율이 부과 ㅇ 90년대 중국 정부의 관세율 인하 조치들을 살펴보면 자원, 원자재, 국내 공급 부족 물자, 첨단기술제품 등에 대한 인하 폭은 큰 반면, 국내 산업보호가 필요한 농산품, 방직품, 경공업 제품 등에 대해서는 종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인하 - 주요 산업별 평균 관세율 수준은 광산품 6.94%, 화공원료 및 제품 11.45%, 목재 및 종이제품 12.88%, 기계·전자부품 14.59%, 경공업 제품 17.9%, 농산품 20.43%, 방직품 27.2% ㅇ 주류, 자동차 등 11개 품목에 대해서는 수입 억제 차원에서 수입시 c.i.f + 관세 가격 기준에 3∼45%의 소비세를 부과 - 11개 품목의 소비세율을 살펴보면, 담배 25∼50%, 주류 5∼25%, 화장품 30%, 자동차 3∼8%, 샴푸 17%, 비누 5%, 귀금속 10%, 폭죽 15%, 타이어 10%, 휘발유(종량세) 0.2元/L 등 - 또한 수입 품목 과세 가격 산정시에도 실제 가격을 불인정 □ 輸出主宗品目에 대한 韓·中 關稅率 比較 ㅇ 1998년 한국의 對중국 수출 30대 품목(HS 8단위 기준)의 중국 평균 관세율은 16.4%로 중국 평균 관세율 수준인 16.78%보다 낮으나 한국의 對중국 수입 30대 품목의 평균 관세율인 7.9%보다는 높은 편 - 특히, 한국의 對중국 주력 수출 품목중의 하나인 사·직물의 관세율은 17∼36%로 한국의 8%에 비해 크게 높은 편이며 이로 인해 1997년 이후 이들 제품의 對중국 수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실정 - 주요 품목의 관세율을 살펴보면, 합섬장섬유직물 36%, 재생장섬유직물 35%, 인조장섬유사 17∼23%, 면직물 18∼23% 등 □ WTO 가입을 위한 대폭적인 관세 인하 ㅇ 계획경제 국가였던 중국의 관세율은 전통적으로 높은 편이었으나 90년대에 들어와 WTO에 가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세율을 인하하여 평균관세율이 1992년 43.1%에서 1999년에는 16.78%로 26.32% 포인트나 감소 - 그러나 중국의 평균관세율은 개발도상국의 평균치인 15%보다는 높은 편 - 최고 세율은 종전의 120%에서 100%로 낮아졌으며 30% 이상의 고관세율 적용 품목은 전체 6,940개 세수 품목중 45% 정도 ㅇ 중국 정부는 WTO 가입시 2000년 15%, 2005년 10%, 2010년 5%로 관세를 인하할 계획임을 발표 - 1998년 4월, 중국 WTO 가입 작업반 제7차 회의에서 5,669개 품목의 공산품에 대해서 2005년까지 평균관세율과 가중평균관세율을 각각 10.8%와 6.6%로 인하하겠다는 양허안을 제시 ·그중 자동차는 현행 최고 100%에서 25%로 인하하고 부품 평균 관세율도 10%로 인하 ·석유화학품은 35%에서 5.5∼6.5%로 인하하고, 반도체, 정보통신장비, 컴퓨터, 초고속 정보처리망 등 정보산업 제품에 대한 관세를 2003년까지 폐지 - 농산품은 2004년까지 평균관세율을 17%로 인하 (2) 비관세 장벽 ㅇ 계획경제하에서 폐쇄적 자립경제를 추구하였던 중국은 비록 "사회주의 시장경제"로의 체제 전환을 도모하고 있지만 아직도 다양한 비관세 장벽이 존재 1) 수입허가증 관리제와 쿼터제 ㅇ 중국은 수입 억제 수단으로 주요 물품에 대해서 수입허가증과 쿼타제를 활용 - 수입 업체가 수입허가증 신청시 유관 부처가 발행하는 수입유효증서를 첨부하여야 하며 수입유효증서를 발급하는 기관은 품목에 따라 상이 ㅇ 주요 품목별 수입유효증서 발급 기관 - 國家發展計劃委員會: 폐선, 천연고무, 화학섬유 모노모, 자동차 타이어 등 - 對外貿易經濟合作部: 담배 - 國務院經濟貿易辦公室: 조립 가공 설비 등 - 國家機電産品進出口辦公室: 기계, 전자 제품 ㅇ 중국 정부는 기계, 전자, 주요 생필품 및 원자재 등에 대해서는 수입쿼터제를 통해 수입 물량을 통제 - 수입쿼터제는 크게 일반제품과 기계·전자제품 두가지로 구분 가능 - 수입 업체는 국가 유관기관으로부터 일반제품 수입쿼터증명서(一般産品進口配額證明書)를 발급받아 건별로 수입허가증을 신청 ·수입 쿼터증명서가 없는 기업은 허가받은 기업을 통해 수입 가능 - 쿼터관리 일반품목 : ①제품유 ②양모 ③천연고무 ④설탕 ⑤화학비료 및 동제품 ⑥면화 등 6종(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51개 품목) □ 기계·전자 수입쿼터제 ㅇ 기계·전자제품에 대해서 중국 정부는 비교적 엄격한 수입 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부 중요한 물자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적으로 수량을 할당하는 쿼터제를 실시 - 쿼터 대상 품목은 ①자동차 및 주요 부분품 ②칼라TV 및 브라운관 ③냉장고 및 컴프레셔 ④세탁기 ⑤오토바이 및 주요 부분품 ⑥디스크플레이어, 녹음기 및 그 헤드 ⑦영상기록 또는 재생설비 ⑧사진기 ⑨시계 ⑩공조설비 및 압축기 ⑪녹음 및 영상기록 테이프 복제설비 ⑫자주식 기중기 및 샤시 ⑬전자현미경 ⑭에어제트룸 방사기 ⑮전자분색기 등 15개 전기·전자제품(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151개 품목) ㅇ 이들 품목에 대한 수입 절차는 - 수입 업체는 "기계전자 제품 수입신청서(機電産品進口申請書)"를 작성하여 현지 기전제품 수입 관리 부문에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 - 기전 제품 관리 부문은 "국가 기전제품 수출입 사무실(國家機電産品進出口辦公室)에 보고하여 심사를 거쳐 수입쿼터증명서(進口配額證明書)를 발급(유효기간 1년) - 수입 업체는 수입쿼타증명서를 근거로 대외 접촉이 가능 - 수입 기업은 수입쿼타증명서를 근거로 대외무역경제합작부에 건별로 수입허가증을 신청 □ 비쿼터 수입허가증 관리 ㅇ 쿼터제 대상이 아닌 기계·전자제품에 대해서는 유치산업 육성 차원에서 수입증명서, 수입등기제 등을 포함한 비쿼터 품목 수입관리를 실시 - 비쿼터 수입허가증 관리품목 : ①곡물 ②식물유 ③주류 ④칼라 감광재료 ⑤화학무기 제조가능 재료⑥마약 제조가 용이한 화학품 ⑦CD 생산설비 ⑧합성필라멘트사 ⑨아크릴섬유 ⑩폴리에틸렌 절편 ⑪자동차 타이어 ⑫시안화나트륨 ⑬이초산셀루로스 ⑭연초 및 동제품 등 14종(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177개 품목) ㅇ 이들 품목을 수입하기 위해서는 대외무역경제합작부 쿼터허가증 사무국 또는 특파원판사처의 허가를 취득해야 함. ㅇ 외국인 투자 기업이 투자 또는 자체 사용하는 기계·전자 제품의 수입에 대해서는 현행 외국인 투자 법률과 규정에 따라 별도 시행 - 단 내수 상품 생산을 위해 수입하는 기계·전자 제품에 대해서는 기계·전자제품 수입 절차에 의해 처리 - 임가공, 구상무역을 위한 기계·전자 제품에 대해서는 내국 기업도 외자기업과 같은 우대를 부여 2) 일반 특정 상품 등기제도 ㅇ 중국 정부가 보통 특정 상품 등기제도를 비관세장벽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모든 신청업체에 대해 등기를 수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효한 수입억제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음 ㅇ 대상품목 : ①곡물 ②식물유 ③주류 ④원유 ⑤석면 ⑥칼러감광재료 ⑦농약 ⑧플라스틱원료 ⑨합성고무 ⑩베니어판 ⑪합섬직물 ⑫철 또는 비합금강의 반제품 ⑬철 또는 비합금강의 제품 ⑭동 ⑮알루미늄 등 15종(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449개 품목)이며, 이들 품목의 수입자는 관할 省級 지방정부의 계획위원회에 등기를 신청하여 <특정상품 수입등기증>을 취득해야만 수입이 가능함 ㅇ 특히 이들 품목중 수입허가증관리 대상에 해당되는 품목은 등기도 하고 수입허가증도 취득해야 하는 2중의 장벽을 통과해야 함 ㅇ 의료기기 : 의료기기는 국가의약관리국에 등기를 신청하여 심사에 통과해야 함. 심사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ISO 또는 IEC 등 국제표준을 획득해야 하고, 중국내에서 서비스기관(A/S 포함)이 지정되어 있어야 하는 등 절차가 까다로움 ㅇ 무선전파 발사설비 : 수입계약전에 등기를 하여야 하고, 信息産業部 無線電管理局에 형식승인을 신청하여 검사에 합격하여야 수입이 가능 3) 機電 특정상품 입찰제도 ㅇ 중국내 연구개발 또는 생산기술이 도입되었으나, 시작단계에 있어 국내 관련 업종 보호를 위해 기계·전자제품중 여기에 해당되는 품목을 지정하여 중국 기전 설비 입찰 중심(中國機電設備招標中心)에서 실시하는 입찰에 참가하여 수입권한을 매입한 후, 외국의 수출업자와 계약체결 가능 ㅇ 대상품목 : FAX기, 전력변압기, 전기케이블 등 77종(중국 HS 8단위 분류기준 122개 품목)임 ㅇ 대상 품목중 에스컬레이터, 전력변압기 등 8개 품목은 반드시 국제입찰을 통해서만 수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해당 중국 HS 번호 : 84284000, 84563010, 84571010, 84571020, 84571030, 84571090, 84714991, 84791010, 84742010, 84742090, 85042320, 85352900) 4) 機電상품 자동등기제도 ㅇ 수입물량 통제 및 조절을 위해 기계·전자제품중 쿼터관리품목, 특정상품, 외국인투자기업의 자가사용목적 수입, 임가공 무역 및 외국의 무상원조로 수입하는 경우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 대해 자동등기제를 실시하고 있음 5) 수입 전담회사 지정 ㅇ 주로 국민생활에 직접 관련이 있고 가격변동이 민감한 품목에 대해 업체를 지정하여 이들 업체들만이 수입하도록 하고 있어, 수입 대상국 및 수입물량에 대한 통제가 용이함 ㅇ 대상 품목 : 화학비료, 밀, 원유, 조제유류, 담배, 고무, 鋼材, 합판, 양모, 아크릴섬유, 면화, 식용설탕, 식물유, 교육용 녹음 또는 녹화테이프, 영화필름, 고철, 폐동, 폐알루미늄, 폐플라스틱, 폐지 6) 품질안전검사제도 ㅇ 자동차 등 47개 품목에 대해 동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 수출업체 또는 그의 대리인은 수입전에 國家入出境檢驗檢疫局에 품질안전검사를 신청하여 1차로 견본검사에 합격하고 다시 생산현장검사에서도 합격하여야만 CIQ마크를 상품에 부착하고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음 ㅇ 대상품목 : 자동차, 자동차 안전유리, 자동차 안전벨트, 오토바이, 오토바이 엔진, 오토바이 타이어, 보일러, 보일러 압력용기 안전부품, 이동식 및 고정식 콤프레샤, 냉장고, 냉장고용 콤프레샤, 에어콘, 에어콘용 콤프레샤, TV, TV브라운관, 음향기기, 비디오레코더, 퍼스널컴퓨터, 디스플레이장치, 프린터, 가정용 세탁기, 진공청소기, 전자렌지, 전기밥솥, 전기다리미, 전기샤워기, 피부 및 머리손질기, Food Processor, Cooking Ranger, Roaster, 액체가열기, 전동공구, 전기용접기, Power Switching Equipment, Low Voltage Apparatus, 통신단말기, 안전기술방범제품, 화재경보실비, 의료용 X선진단설비, 혈액투석장치, 공심섬유투석기, 혈액정화장치의 처리순환관도, 심전도기, 삽입식 심장박동기, 의료용 초음파 진단 및 치료설비 7) 중고기계 수입금지 ㅇ 1998년 2월부터 자동차를 포함한 중고 기계 및 전자제품에 대해 수입을 금지시키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기업이 투자로 중고설비를 수입하는 경우에도 중앙부처의 허가를 득하도록 하고 있음 8) 기타 비관세 수입 장벽과 통관 지연 ㅇ 보세운송 불허 품목 : 오직 입항지 세관에서만 통관이 가능한 품목으로 자동차 및 그 부품, 오토바이 및 그부품, 턴테이블, 녹음기, 라디오, 등 방송수신용 기기 및 그 부품, 카세트플레이어, 전자계산기 및 그 외부설비, 칼라TV 및 브라운관, 비디오카메라, 비디오 등 녹화설비 및 그 부품, 냉장고 및 콤프레샤, 에어컨 및 공기압축기 - 이 중 특히 자동차는 大連港, 天津新港, 上海港, 黃浦港, 滿洲里, 汕頭, 江門, 杭州, 呼和浩特, 烏魯木齊 및 天津東港으로만 수입 가능 ㅇ 화장품 수입규제 : 화장품에 대해서는 17 ∼ 30%의 소비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수입전에 중국 위생부로부터 <위생허가증>을, 대외무역경제합작부로부터 <특정상품수입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특정상품 수입 자동등기관리 잠정조치>에 의거 수입등기를 해야 수입이 가능 ㅇ 중국 일부 지역 세관에서는 통관 지연이 다반사로 발생하고 빠른 통관을 원할시에는 급행료를 요구 - 수입 물품은 도착 14일전에 세관에 신고하여야하며 지체시에는 CIF가격의 0.5% 이내에서 벌과금을 부과 - 또한 3개월 이내 미신고시에는 세관이 임의로 물건을 처분 9) 반덤핑제도 ㅇ 덤핑의 정의 : 외국상품의 대중국 수출가격이 정상가격보다 낮은 경우에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차액을 부과 ㅇ 정상가격 판단기준 - 수입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의 수출국 시장에서의 가격을 판단기준으로 선정 -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이 수출국 시장에 없을 경우에는,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의 제 3국 수출가격 또는 해당 상품의 제조원가에 합리적인 비용과 이윤을 합한 가격을 판단기준으로 선정 ㅇ 수출가격 결정방법 - 중국 수입자가 수입상품에 대해 실제 지불한 금액 또는 응당 지불해야할 금액을 기준으로 선정 - 실제 지불한 금액이나 응당 지불해야할 금액이 없거나 그 금액을 확정할 수 없을 경우에는, 수입한 상품을 최초로 구매자에게 판매한 가격을 기준으로 하거나 또는 관련 기관에서 추정한 가격을 지준으로 선정 ㅇ 반덤핑 조사 여부의 결정 - 관련 업체 또는 기관에서 반덤핑 조사신청을 하면, 대외무역경제합작부는 국가경제무역위원회와 협의를 거친 후, 조사 착수 여부를 결정 - 확실한 증거가 있을 경우, 대외무역경제합작부는 신청인의 조사신청 없이도 단독으로 조사 착수여부를 결정할 수 있음. - 조사착수 여부의 결정은 공고하며, 신청인, 수입업자, 조사신청사실을 알고 있는 수출업자 및 수출국 정부에도 개별 통지 ㅇ 조사 기간 -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반덤핑 조사기간은 조사착수 결정을 공고한 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조사를 완료하고 덤핑여부의 결정을 내려야 함. 그러나 특수한 경우일 지라도 최장 18개월 초과할 수 없음. ㅇ 조사 방법 - 대외무역경제합작부와 해관총서는 해당 수입상품의 덤핑여부와 덤핑폭에 대해 조사를 하고, 국가경제무역위원회는 관련 중앙부처와 함께 자국산업에 대한 피해여부와 피해정도에 대해 조사를 실시 -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및 국가경제무역위원회는 조사결과를 근거로 각자 예비판정을 내리며, 이를 대외무역경제합작부가 공고 ㅇ 조사의 중단 - 상품 수출국 또는 수출업체측에서 덤핑행위의 중지 및 중국 관련 산업에 입힌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약속을 할 경우 조사를 중단할 수 있음. 그러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거나 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재조사에 착수 ㅇ 조사의 종료 : 다음중 한 가지에 해당할 경우 반덤핑조사를 종료하고 이를 공고 - 신청인의 조사 신청 철회 - 예비판정에 덤핑 또는 피해의 사실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 최종판정에 덤핑 또는 피해의 사실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 덤핑폭 또는 덤핑상품의 수입물량이 미미하여 무시하여도 무방할 경우 ㅇ 당사자의 의견 진술권 및 관련 자료 열람권 - 조사기관은 당사자에게 의견의 진술 및 관련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지만, 이해 당사자도 조사기관에 의견 진술 및 비밀에 속하지 않는 조사 관련 자료의 열람을 요구할 권리가 있음. ㅇ 예비판정에 대한 조치 - 예비판정한 덤핑폭에 상응한 반덤핑 잠정관세를 부과하거나 현금 보증금 또는 기타 담보의 제공을 요구할 수 있음. - 반덤핑 잠정관세의 부과는 원칙적으로 예비판정 공고일로부터 4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나, 특수한 경우에는 최장 9개월까지 연장이 가능 ㅇ 반덤핑 잠정관세의 소급징수 - 해당 덤핑상품이 과거에도 중국의 산업에 피해를 입힌 경험이 있거나, 수출업자가 상품을 덤핑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해당 덤핑상품의 수입업자가 알고 있었거나 응당 알았어야 하는 경우 - 덤핑상품이 단기간내에 중국에 대량으로 수입되었고 또한 관련 산업에 피해를 입힌 경우 - 위 두 여건을 모두 충족시킨 경우에는 예비판정 공고일 90일전까지 소급하여 반덤핑 관세를 추징할 수 있음. ㅇ 반덤핑 잠정관세의 납세의무자 : 해당 상품의 수입업자 ㅇ 최종판정에 대한 조치 : 최종 판정한 덤핑폭의 범위내에서 반덤핑관세 부과 ㅇ 반덤핑 관세 징수기간 - 반덤핑관세의 징수 기간 및 가격 승락의 기간은 5년 - 그러나 조사기관은 자체 판단 또는 이해 당사자의 청구에 의해 재심사를 실시하여 판정의 수정 또는 취소결정을 내릴 수 있음. 10) 외환관리 및 수출입 대금 결재 □ 외환관리 ㅇ 중국에서 외환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기업(외자기업 포함)이 소재지의 외환관리국에 등록하여 외환등기증을 취득하고 은행에서 외환예금구좌를 개설해야 함. - 외환예금구좌는 經常去來口座인 외환결제구좌와 資本去來口座인 외환자본금 구좌, 차입금전용구좌 등으로 구분됨. ㅇ 외환결제구좌의 잔고한도는 외자계 기업의 납입자본금을 감안하여 경상거래에 관련된 외환자금의 회전 정도에 따라 외환관리국이 인정 - 제1 인정기준은 자본금이 수출액보다도 큰 경우인데 자본금 규모의 15%가 최고 한도액 - 제2 인정기준은 자본금액보다 수출액이 큰 경우로 최고 한도액은 전년도 수출대금 회수액×60%와 납입자본금액×40%를 합산한 금액에 15%를 곱한 액수 - 제3 인정기준은 제1, 2의 인정기준을 적용해도 최고 한도액이 기업의 외환 수요에 부족할 경우 과거 6개월간 외환수지를 조사하여 지불액이 수취액보다 큰 경우에는 6개월간 월평균 지불액, 경우에 따라서는 동 기간의 최고 지불액(월단위)의 80∼90%로 한도를 산정 ㅇ 경상거래에 따른 외환구입과 대외지불에는 제한이 없음. - 그러나 실제 거래 건별로 은행이 거래 적합성, 진실성을 확인하고 또한 특수한 형태의 거래에 대해서는 외환관리국이 직접 허가하는 경우가 허다 ㅇ 은행은 신용장, 추심 및 송금방식에 의한 수입결제, 15% 내외의 수입 선불금 지급, 수출에 따른 커미션, 수출 클레임 배상금 지불 등 일반적인 경상거래를 관리 - 반면, 선불금이 수입계약 총액의 15%를 넘고 동시에 10만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별도의 커미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는 수출계약총액의 2%, 수출대금에서 차감하는 경우는 수출계약 총액의 5%를 넘고 동시에 1만달러 초과하는 경우와 중계무역에 있어서 선불지급 및 후일수취 등 특수거래는 외환관리국이 직접 허가 □ 수출대금 회수 ㅇ 수출대금의 회수액을 확인하는 제도는 1991년 1월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1998년부터 새로 도입된「輸出單位登記」를 통해 모든 수출기업에 대해 외환관리국이 수출화물과 수출대금회수를 확인 - 한편 외환관리국은 수출대금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1999년 5월 1일부터「輸出代金 回收考課 施行細則」을 제정하여 실시 ㅇ 수출대금 회수확인 절차는, 우선 수출기업은 수출화물 선적전에 소재지 외환관리국에서 수출단위등기를 하고 다음으로 수출기업은 수출통관시 확인서에 수출 내용을 기재하고 수출통관신고서와 함께 세관에 제출해야 함. ㅇ 또한 수출대금의 회수가 통관일로부터 180일을 초과하는 것은 특별한 거래로 수출통관 신고 전에 외환관리국에 신고하여야 함. ㅇ 수출대금의 입금처리는 신용장 및 추심방식과 5만달러 미만의 선수금 또는 송금방식 거래의 경우 은행이 직접 처리하며 5만달러 이상의 선수금 또는 송금방식 거래는 외환관리국을 경유하여 은행이 수출기업의 외환예금구좌에 입금하면 종료 ㅇ 수출대금의 회수기한은 일람불 방식이 선적 후 180일 이내이며, 유산스 방식은 유산스 기일 이내 □ 수입대금 지불확인 ㅇ 수입대금의 지불확인은‘수입화물 금액과 그 대금지불액을 확인하는 일련의 절차’로서 실제의 화물액보다 수입대금을 과다 또는 과소 지불하는 방법에 의해 부정하게 외환을 유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 ㅇ 외환관리국은 1998년 6월「輸入代金의 支拂確認에 있어서 貿易去來의 眞實性을 審査·認定하는 規定」(98년 7. 1일 시행) 공포하여 수입결제를 위장한 외환유출에 대한 단속을 강화 ㅇ 1998년 9월에는「사후 송금방식 수입」으로 10만달러를 초과하는 것은 통관필 신고서의 진실성을 확인한 후가 아니면 대외지불을 못하게 하여 수입기업, 취급 은행의 부담 및 불편이 가중되었으나, 1999년 1월부터 컴퓨터 네트워크 확인시스템이 전국적으로 실시되어 기업의 부담이 완화 <표Ⅳ-1> 외환관리국이 관리하는 특수한 거래(수입) 구 분 대 상 1 「리스트 미등록 기업」의 수입 「대외결제를 행하는 수입기업 리스트」에 미등록 상태인 기업의 수입 2 「대외지불후 90일을 초과하여 화물이 도착」하는 수입 대외결제후 90일 이내에 통관이 이루어지지 않는 수입으로 선불금이 계약금액의 15%를 넘거나 또는 10만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3 「90일이상의 Usance신용장, 추심」에 의한 수입 인수후 90일이상의 Usance 기간이 있는 신용장, 또는 추심방식에 의한 결제 4 「원격지에서의 신용장 개설, 대외지불」인 수입 수입기업의 소재지에 있는 외환관리국의 관할인 시, 현 이외의 은행에서 신용장의 개설 및 대외지불이 이루어지는 수입 5 「중계무역」인 수입 수입결제의 대상화물이 중국국내를 도착지로 하지 않는 수입 또는 제3국에 轉賣된 수입 자료 : 무역협회 ㅇ 수입기업이 대외지불을 하기 위해서 우선 소재지의 외환관리국에서「대외결제를 행하는 수입기업 리스트」를 등록 - 다음으로 수입기업은 輸入代金 對外支拂 確認書를 작성하여 대외지불 은행에서 확인 - 그러나 90일 이상의 사전 송금방식 수입 등 <표Ⅳ-1>에 해당하는 특수 거래는 건별로 외환관리국에 사전 신고하여 허가를 받은 후에 은행에 제출해야 함. ㅇ 수입대외지불의 확인은 月次기준으로 외환관리국이 행하며 수입기업은 月次確認表)에「대외지불의 명세, 수입화물의 통관명세, 미착화물의 미착사유」등을 기입하고 외환관리국에 제출하여 확인검사를 받아야 함. 11) 내국신용장제도 □ 신용장 ㅇ 한국의 내국신용장제도는 수출을 전제로 하고 있는 반면, 중국의 내국신용장은 수출과는 상관없이 중국 국내기업간(외국인투자기업 포함) 인민폐 결제를 전제로 한 신용장 방식의 상품거래를 위해 도입된 제도 - 신용장 개설은행은 신청인(개설의뢰인) 구좌의 자금부족을 이유로 수익자 또는 매입은행앞 신용장의 대금지급을 거절하지 못하며, 일단 대금지급이 완료된 이후에는 수익자 또는 매입자 은행앞으로 대금상환을 청구할 수 없음. - 신용장은 취소불능 및 양도불능의 화환신용장 ㅇ 신용장 개설 보증금 - 신용장 개설 금액의 20% 이상 - 신청인의 자산 상황에 따라 저당, 질권, 기타 금융기관의 보증서를 요구할 수 있음. - 개설은행은 규정에 의거하여 신청인으로부터 개설수수료 및 통신비를 징수함. ㅇ 신용장의 유효기간 : 최장 6개월 ㅇ 신용장 결제방식 : 일람불, 연지급, 매입신용장 지급방식 ㅇ 신용장 개설방식 : 우편 또는 전신에 의한 개설 경우 - 우편신용장은 개설은행이 신용장 전용인감을 날인하고 취급자의 날인후 암호를 입력한 후 통지은행에 송부 - 전신신용장은 개설은행이 암호를 입력한 후 전신방식으로 통지은행에 송부 ㅇ 신용장의 변경신청 - 개설신청인은 개설한 신용장의 내용변경시 原 신용장 개설은행에 대하여 신용장 변경신청서, 신용장 변경 신청인 승낙서를 작성하고 수익자가 변경에 동의하는 서면증명과 명확한 변경내용을 제출해야 함. □ 신용장에 포함되어야할 기본 조항 ㅇ 신용장 개설은행의 명칭 및 주소 ㅇ 신용장 개설일 및 신용장 번호 ㅇ 수익자의 명칭 및 주소 ㅇ 통지은행의 명칭 ㅇ 신용장의 유효기한 ㅇ 신용장의 금액 및 대금지불방식 ㅇ 운송 조항 및 화물 명세 ㅇ 개설은행의 보증문구 ㅇ 서류조건(송장, 운송서류, 화물영수증 등 지급에 필요한 근거서류 명시) ㅇ 취급 기관 - 중국인민은행이 인가한 상업은행 본점 및 상업은행 본점이 신용장 취급업무를 인가한 지점 - 도시신용합작사, 농촌신용합작사 및 기타 비은행금융기구는 취급할 수 없음. □ 상업송장 ㅇ 상업송장은 국가 세무부문이 통일적으로 인쇄한 것이어야 하며, 개설신청인 앞으로 발급되어야 함. - 송장상 화물내역은 신용장의 규정과 일치해야 하며 기타 서류는 화물의 일반적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나 신용장에 규정된 화물의 설명과 저촉되어서는 안됨. - 신용장에 별도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송장금액은 신용장이 인정하는 금액을 초과할 수 없음. □ 보험서류 ㅇ 보험서류는 보험회사 또는 그 대리인이 발행하고 또한 서명날인해야 함. - 신용장에 별도로 정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험서류는 필히 정본을 제시해야 함. - 보험서류상 보험책임은 운송일자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명기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해서류의 발행일은 운송서류에 명기된 운송일자 이전이어야 함. - 신용장에 별도로 정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험서류의 부보금액은 송장상 화물금액 이상이어야 함. - 신용장에는 부보해야 할 보험종류 및 부가되는 위험을 규정해야만 하며 동 규정이 없는 경우, 보험서류는 기본보험에 부보되었음을 명기해야 함. □ 표준 수수료 ㅇ 개설수수료 : 신용장 개설금액의 0.15%, 최소 100元(12달러) ㅇ 변경수수료 : 1건당 100元. 증액변경의 경우에는 증액부분에 대한 수수료 표준의 기준에 따라 최소 100元 이상 징수하며, 별도의 변경수수료는 없음. ㅇ 통지수수료 : 건당 50元 ㅇ 매입수수료 : 매입 서류상 금액의 0.1% 2. 비제도적 요인 (1) 애로요인 설문조사 결과 ㅇ 수출기업들은 앞서 언급된 제도적인 수입장벽 외에도 비제도적인 요인에 의하여 큰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음. <표Ⅳ-2〉 對中 수출 애로요인 단위 : % 애로 요인 잦은 정책변경 법 집행의 차별성과 일관성 결여 담당자의 자의적 해석 상이하게 적용되는 관세율 기타 비중 32.5 43.4 15.7 7.2 1.2 자료 : 대한상의 국내 설문조사 ㅇ 중국과의 무역에서 애로 요인으로 지적된 내용중 법 집행의 차별성과 일관성 결여 (43.4%), 담당자의 자의적인 해석(15,7%) 등과 같이 중국인의 의식구조 및 상관습에서 기인한 요인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수출 규모가 적은 중소기업일수록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 있음. ㅇ 특히, 중국 투자기업이나 수출입 기업을 불문하고 가장 큰 애로를 겪고 있는 부문은 수출입 물품의 통관과 관련된 海關이라고 할 수 있음. - 이는 외국인 투자 및 무역거래와 관련된 정부 부문은 지방정부 차원의 투자유치와 한·중 경제협력 증진이라는 정책 목표하에 운영되고 있어 한국기업에 대해 비교적 호의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으나, 海關은 중앙정부 산하의 별도 국가 조직으로 관리되고 있어 (한국도 동일) 상호 유기적인 협조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데 원인이 있음. ㅇ 수출입 화물의 통관과 관련하여 겪게 되는 애로 요인에 있어서도 관세율(26.8%)이나 통관 절차(22.0%)와 같이 법적, 제도적인 요인 이외에도 비제도적인 요인(과다한 서류 요구, 까다로운 검사 및 행정처리의 지연, 서비스 부재, 금품 및 부당한 수수료 요구)이 50.4%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과의 무역 거래시 이러한 비제도적 측면의 애로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표Ⅳ-3> 통관과 관련된 애로요인 단위 : % 애로 요인 높은 관세 잡다한 서류 요구 상품검사와 지연 처리 행정 서비스 부재 금품 요구 각종 기금 부담 복잡한 통관절차 기타 비중 26.8 15.4 13.8 14.6 3.3 3.2 21.9 0.8 자료 : 대한상의 설문조사 ㅇ 중국과의 비즈니스에서 실패하는 기업의 거의 대부분이 이같은 중국의 제도나 상관습, 그리고 현지 사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비추어 중국인의 의식구조와 상관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음. - KOTRA의 중국인들을 상대로 한 현지 설문조사에서 한국 업체의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는 보통으로 나타나고 있어 최근 우리의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 <표Ⅳ-4> 한국 업체들의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 구분 높다 약간 높다 보통 약간 낮다 낮다 무응답 계 응답자 9 17 59 9 9 9 112 비중 8.0 15.2 52.7 8.0 8.0 8.0 100.0 자료 : KOTRA 중국 현지 설문조사 (2) 상관습 1) 중국인의 의식구조 ㅇ 중화사상 - 중화사상은 자부심, 체면, 인내와 情誼 등 4가지 요소를 특징으로 하고 있음. - 특히, 중국인은 문화적 우월감에서 비롯된 자기중심적 경향이 강해 자기 것만을 소중히 여기고 남의 것은 중요시하지 않는 습성이 있음. ㅇ 법 개념이나 규율에 대한 관념 희박 - 법치보다는 德治나 仁治가 중시되며 대부분의 문제를 법으로 해결하기보다는 당사자간의 협상에 의해 해결하거나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제3자의 개입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큼. - 지방정부, 특히 하급 단위는 내부에서 자체 해결하는 경우가 많으며, 法에 의한 해결보다는 꽉씨(關係)에 의한 해결을 중시함. ㅇ 전통적으로 체면과 관계를 중시 - 중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체면을 매우 중시하나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행동과 말이 중국인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것인지 알기 어려 운 경우가 비일비재함. - 꽉시는 불가능하거나 특별한 부탁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ㅇ 慢慢的(만만디) - 중국인과의 상담이나 계약시 중국인 특유의 慢慢的를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협상을 서두름으로써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예를 흔히 찾아볼 수 있음. - 이같은 慢慢的 특성과는 달리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에 있어서는 일을 매우 신속히 처리하는 중국인의 양면성도 보여주고 있음. 2) 상관습 및 거래관행 ㅇ 이같은 중국인의 의식구조로부터 연유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형 태의 부정적인 상관습과 거래관행은 우리 기업들이 중국기업과 비 즈니스를 하는 데 큰 애로가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과 대응이 요구되고 있음. ㅇ 거래 계약시 불확실한 약속 남발과 부당한 요구 - 중국측이 한국기업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거래에 필요한 제반 조건들에 대해 상호 깊은 협의 없이 대충 대충 처리하고 넘어가려고 하는 관행은 가장 흔한 경우 - 이러한 과정에서 중국측이 남발한 약속만을 믿고 사업을 추진하다가 정식 허가단계에서 낭패를 겪게 되는 사례가 흔히 발생 - 또한 사업계약의 추진 단계에서부터 여러 가지의 이유를 들어 한국측에 부당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빈번 <사례 1> ㅇ courier 업무를 하는 운송회사로 중국에 진출한 스카이 킹은 중국의 국영기업인 Air China 특송사업부와 거래계약을 추진 - 협상과정에서 중국측은 통관에 소요되는 시간이 1일 정도면 충분하다는 약속을 하였으나. 실제 일을 추진하고 보니 1주일 혹은 10일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 - 속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courier 업무의 특성상 이같은 상황은 사업 추진에 큰 애로로 작용하였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 ㅇ 스카이 킹은 천진 공항민항관리국 복무공사와 협상을 하면서 협상 때마다 중국측의 입장이 변하는 것을 보고 당혹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음. - 최초 계약시 每件의 의미를 보따리 하나로 한다는 것이었으나 좀더 깊이 따지고 들어가자 서류 1매도 1건으로 간주한다는 입장을 취함. - 이 같은 중국측의 태도 돌변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약서상에 명시하여 사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음. ㅇ 애로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업 초기의 철저한 정보수집과 사전조사가 필요 - 많은 중소기업들이 중국측과의 사업을 개시하는 데만 집착한 나머지 사전조사를 소홀히 함으로써 시간과 비용 등 경제적 손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 - 또한 동종 업종에서 중국측과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타업체의 기업 경영사례와 함께 제품, 마케팅 등 경쟁전략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안중 하나 ㅇ 앞의 사례에서와 같이, 중국측에서 불확실한 약속을 남발하는 경우에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기 이전 일정한 테스트 기간을 설정하여 중국측의 거래관행을 시험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음. -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 계약시 계약서상의 문구나 용어, 각종 수수료 등 문제가 되는 부분을 일일이 검토하여 명확히 해 둠으로써 후일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마찰의 소지를 없애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음. 2) 무역 클레임 및 수출대금의 미회수 ㅇ 중국과의 무역거래시 중국측의 부당한 요구와 계약 불이행 등으로 인해 발생한 무역 클레임은 대중 수출기업들에게 큰 부담 -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의뢰한 중국 지역 클레임의 거의 대부분(97년 90%, 98년 100%, 대한상사중재원)이 우리 기업이 중국측을 상대로 제기한 클레임이라는 사실은 이 같은 중국기업의 무역거래 관행을 잘 말해주고 있음. ㅇ 우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한상의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대중 무역 클레임의 주요 유형이 중국측으로부터의 품질 불량 클레임 제기(39.4%), 수입대금의 미지급(27.3%), 계약 위반(10.6%)의 순으로 나타났음. - 특히 10억∼50억원 수출규모의 중소기업들이 품질불량을 이유로 중국측과 상사분쟁을 겪게 되는 사례가 19.7%에 달했다는 점이 주목 - 또한 수출대금 미수금이 발생한 경험을 갖고 있는 기업도 40%에 달했음. <표Ⅳ-5> 대중 무역 클레임 유형 단위 : % 클레임 유형 대금 미지급 선적 불이행 품질 불량 계약 불이행 수량 부족 수수료 미지급 기타 비중 27.3 4.6 39.4 10.6 6.1 4.6 7.6 자료 : 대한상의 설문조사 ㅇ 중국측에서 무역 결제대금의 지급을 지연하거나 지급거절을 하는 주요 사유로서는 제품의 하자, 인수 상품의 중국시장 가격하락, 다른 채권, 채무 관계의 존재, 임가공 수출을 이유로 완제품을 수입하지 않는 경우, 수입업을 대행만 했다는 경우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수출기업으로서는 이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 <표Ⅳ-6> 중국 업체의 대한국 기업 클레임 발생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 구분 있다 없다 무응답 기타 계 응답자 27 69 12 3 111 비 중 24.3 62.2 10.8 2.7 100.0 자료 : KOTRA 중국 현지 설문조사 ㅇ 한편 KOTRA의 중국 업체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클레임 발생 여부에 대해서는 없다가 62.2%로 응답 ㅇ 중국 업체들을 상대로 한 클레임 발생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품질이 15.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납기 순 ㅇ 중국 업체의 한국 업체와의 클레임 해결 방식으로는 평화적 해결이 31.5%로 가장 높았고 제품 반환이 1.8%였으며 중재에 대한 응답자는 없었음. <표Ⅳ-7> 중국 업체의 대한국 기업 클레임 발생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 구분 품질 납기 무응답 기타 계 응답자 18 6 80 10 111 비 중 15.8 5.3 70.2 8.8 100.0 자료 : KOTRA 중국 현지 설문조사 □ 대책 ㅇ 중국과의 무역거래시 일단 미수금이 발생하면 대금의 회수가 매우어려우므로 대금 회수의 확신이 서지 않는 한 제품을 먼저 인도하는 일이 없도록 주위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음. ㅇ 당사자간의 협상에 의하여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최선책이며 중국 에서는 집행이 어렵다는 실정을 고려하여 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방과 협의하여 해결하는 것이 일단은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음. - 중국은 전통적으로 분쟁 발생시 재판이나 중재에 의한 강제적인 해결보다는 당사자간의 협상 또는 유관 기관의 조정에 의하여 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선호 - 특히 외국인의 경우에는 중국의 지방보호주의, 부문 보호주의로 재판이나 중재에서 승소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승소하더라도 집행하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 ㅇ 협상의 요령으로는 당사자가 직접 접촉하는 방법도 있지만, 의견 대립이 심할 경우에는 당사자간의 접촉이 오히려 대립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쌍방 신뢰할 수 있는 제3자를 통하여 중개토록 하는 방법도 경우에 따라서 효과적 - 협상시에는 절대 서두르지 말고 협상 결과에 대하여는 반드시 문서로 작성하고 가능한 한 문서 내용을 이행할 담보를 제공받아야 함. - 협상에 의하여 합의가 이루어진 후에도 합의된 내용에 따른 이행을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 ㅇ 조정에는 민간조정, 중재조정, 법정조정 등 3가지 방법이 있음. - 민간조정은 쌍방 당사자가 신뢰하는 개인 또는 단체를 조정인으로 선정하여 그의 주관 아래 협의를 이루어내는 것으로 조정협의서를 작성함으로써 법률적 효력을 부여할 수 있음. - 중재조정과 법정조정은 중재절차 또는 법정소송절차 개시 전후에 중재법정 또는 법원의 주관하에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조정절차를 진행함. 즉 중재 또는 소송과 조정을 결합하여 진행하되 가능한 조정에 의한 해결을 유도함. ㅇ 중재에 의한 분쟁 해결을 위해서는 당사자간의 반드시 사전 또는 사후에 합의가 있어야 하며 계약서상에 중재기구를 지정할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특정 중재기구를 명시하여야 그 중재조항이 효력을 발생함. 3) 수입신고 지체금 부과 ㅇ 중국으로 수입되는 물품에 대해 수입업자가 인도를 거부하거나 기타 사유로 인해 미통관 처리되는 경우, 해당물품은 일단 중국해관에 수입신고한 후 재수출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따른 통관지체료를 부과 ㅇ 수입후 재수출하도록 하는 이중절차와 지체 통관료 부과는 국제적인 상거래관행에 어긋나는 행위이므로 중국측과의 협상에서 이를 시정해줄 것을 중국측에 건의할 필요가 있음. (3) 행정당국의 정책운용 및 관리 1) 잦은 정책변경과 짧은 경과기간 ㅇ 우리기업의 대부분은 중국 정부당국의 빈번한 정책 변경으로 인해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32.5% 응답) - 특히 세무행정과 관련된 정책의 잦은 변경과 함께 변경된 정책이 일선 창구에서 시행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 또한 애로요인으로 지적 ㅇ 중소기업의 경우 정보의 부족으로 새로운 제도나 규정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변경된 정책의 유예 혹은 경과기간이 매우짧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음. 2) 정책의 불투명성 및 자의적인 법규 해석 ㅇ 중국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상치된 법 집행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 - 중앙정부에서 제정한 법령의 집행이 지방정부마다 각기 다른 경우가 흔하며, 심지어는 국가법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자체적인 시행령을 제정하는 경우도 있어 법 집행의 일관성이라는 면에서 우리기업에 혼선을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 ㅇ 자의적인 법규의 해석은 특히 수출 물품의 통관과 관련된 관세행정에서 예를 흔히 찾아볼 수 있음. - 중국은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아직 법보다는 꽉시가 작용하는 사회체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일선 창구 담당자의 자의적인 규정 해석, 지방정부의 임의적인 방침 변경 등이 행해지고 있음. 3) 대책 ㅇ 우리 기업의 불성실한 통관을 자제 - 수입하는 원자재 컨테이너에 신고 내용과 다른 물품을 적재하거나 신고량을 초과하여 반입하는 등의 불성실 통관이 중국 세관당국에 적발되는 경우가 많음. - 이 같은 사례가 늘게 되면 한국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됨과 동시에 세관 담당자에 대한 뇌물 공여 사례도 함께 늘 것으로 우려됨. - 장기적으로는 대중 수출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기업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업계 스스로 이러한 불법 행위를 자제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임. ㅇ 지방정부 및 관련 당국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 - 중국은 꽉시가 중시되는 사회로 사업 초기부터 지방정부나 관련 기관에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이후에도 유관 부서의 관계자와 평상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매우 중요 - 중국의 省, 市, 鎭, 縣 등 지방정부는 원자재, 세무, 자금, 인력, 에너지, 건설, 수출입, 통관 등 기업의 외부 환경과 관련된 감독 권한을 가지고 있고, 자원 배분의 권한을 행사하므로 이들로부터 정책과 제도 변경사항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음. ㅇ 꽉시에 대한 지나친 의존 지양 - 그러나, 꽉시에 의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거나 인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행태는 장기적으로 실패를 초래할 수도 있음. - 중국의 WTO 가입 이후 모든 법령과 체계가 국제규범에 맞도록 변화할 것이라는 전제에서 법규를 준수하고, 경제논리와 합리적인 경영 원칙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몇몇 유력 인사와의 관계에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기업경영은 결국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음. Ⅴ. 21세기 새로운 수출 형태 1. 전자상거래 (1) 중국의 인터넷산업 발전 현황 1) 네티즌 현황 ㅇ 중국인터넷정보중심(CNNIC)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1999년말 현재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수는 890만명을 상회 - 1997년 10월말 62만명에서 불과 2년만에 15배 증가 - 이중 전용회선 이용자수는 109만명, 모뎀에 의한 다이얼 접속 이용자수는 670만명, 위 2가지 방식을 공유한 이용자수는 115만명 2) 인터넷 접속용 PC 및 도메인 현황 ㅇ 인터넷 접속용 PC는 1997년의 30만대에서 1999년말에는 350만대로 약 12배 증가 - 이중 전용회선용 PC는 41만대, 모뎀에 의한 다이얼 접속용 PC는 309만대 ㅇ 도메인수는 1997년 초창기에는 4,066개, WWW 서버도 1,500개에 불과하였으나, 1999년말에는 CN도메인이 48,695개, WWW서버가 15,153개로 급증 3) 인터넷망 ㅇ 1999년까지 중국정부가 허가한 인터넷망은 5개 - 이중 <中國公用計算機互聯網 CERnet), <中國金橋網 CHINAGBN>, <中國聯通互聯網 UNInet>은 공용서비스를 제공하며, <中國科技網 CSTnet>과 <中國敎育科硏網 CERnet>은 국내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한 공익성 서비스를 제공 - 그러나 <中國聯通互聯網>을 제외한 4개의 인터넷망은 모두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향후 문제 발생의 소지가 높음. ㅇ CHINAGBN은 본격적인 상업용 네트워크로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위성 네트워크와 육지의 광케이블 네트워크를 모두 갖추고 다중으로 네트워크를 활용 ㅇ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이 운영하는 ChinaNet은 국제네트워크의 연장선으로 중국 인터넷 네트워크의 핵심 4) ISP, ICP 산업 ㅇ 중국내 선도 ISP업체인 世紀互聯網, 中網, 瀛海威, 東方網景 등이 무료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였고, 그 뒤를 이어 다른 ISP업체들도 무료 서비스를 개시 ㅇ 최근 世紀互聯의 네트워크 통일 계획이 실현을 앞두고 있어 베이징 전신국의 자원을 이용한 베이징 지역의 163백본 네트워크의 고속 광케이블 접속 문제 해결을 목전에 두고 있음 ㅇ 1999년말 중국 전역에 520개의 ISP와 1,000개 이상의 ICP가 존재하고 있으나, 25개 대형 ISP중 22개가 적자경영을 하고 있어 앞으로 ISP의 ICP로의 전환, ISP간의 합병 또는 폐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ㅇ ICP업계도 제공정보에 대한 요금부과가 어렵고 광고가 많지 않아 현재 경영난에 빠져 있으며, 이의 타개를 위해 증시상장, 벤쳐투자 유치, 외자 도입 등의 방법을 모색중 5) 소프트웨어산업 ㅇ 현재 중국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서비스 관련 기업이 2,000여개로 추정되며, 이중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는 1,000여개사로 외국인 투자기업이 100여개 가동중 - 종업원수는 대부분 100명 이하이며 50명 이하인 기업도 상당수 ㅇ 소프트웨어 인력은 대략 15만명 내외로 그중 70%가 초급 엔지니어이고 고급 기술자는 소수인 것으로 조사 - 매년 33,000명 가량의 컴퓨터학과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그중 50% 정도가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종사 ㅇ 시스템 소프트웨어보다는 최종 소비제품(게임, 만화)등 응용소프트웨어가 대부분(61%) ㅇ 중국산 소프트웨어의 시장점유율은 30% 수준이며 중국산도 외제품의 모방이 대부분 <표Ⅴ-1> 중국 소프트웨어 제품 판매 추이 구 분 시스템소프트웨어 지원소프트웨어 응용소프트웨어 판매액 (억RMB) 비중 (%) 증감율 (%) 판매액 (억RMB) 비중 (%) 증감율 (%) 판매액 (억RMB) 비중 (%) 증감율 (%) 1995년 6.5 9.6 44.4 15.0 22.0 13.2 46.5 68.4 48.8 1996년 8.6 9.3 32.0 21.5 23.8 43.3 62.0 66.8 33.3 1997년 13.7 12.2 61.2 27.5 24.5 27.9 70.8 63.3 14.2 1998년 17.4 12.6 27.1 35.9 26.0 30.5 84.7 61.1 19.6 자료 : 중국네트웨크 정보센터 ㅇ 중국정부의 소프트웨어 연구기관으로는 국무원 직속으로 설립한 중국과학원 소프트웨어연구소가 있으며, 1999년말 현재 연구원은 575명이고, 평균 연령 36세로 젊은 박사들이 대부분 6) 중국의 실리콘벨리 北京 中關村 ㅇ 北京市에는 중국과학원 등 400개 연구소, 北京大, 靑華大 등 70개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115만명의 과학자가 상주 - 1999년에 인터넷 설치, 소프트웨어 제공 등 21,000M2규모의 창업지원센터에 140개 사무실 설치 ㅇ 북경시는 北京大와 靑華大가 인접해 있는 中關村 일대를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선정하고 정보통신산업을 집중 육성 - 1999년 한해동안 9,577개 벤처기업이 등록 - 향후 10년 이내 중앙정부, 北京市, 민간 기업 등이 1800∼2000억위안(217∼241억달러)을 투자하여 세계 일류의 과학기술개발구로 육성할 계획 (2) 중국 인터넷산업 전망 ㅇ 5년내 인터넷 이용자 5천만명 돌파 전망 - 중국의 Sina.com 王志東 총재는 중국의 인터넷 국가 기관인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의 조사 수치를 인용하여 2001년에는 2천만명을 넘고 5년내에 5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 ㅇ PC외의 인터넷 사용 개시 - 유선 TV를 통한 인터넷 접속이 실현될 수 있게 되었으며, WAP 휴대폰의 인터넷 접속이 본격적으로 실용화 - 이와 함께 ISDN 인터넷 접속이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ADSL은 대도시에서 사용자가 점증 ㅇ 金山, 用友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업체가 웹 기반의 소프트웨어 업체로 변신할 것이며, 소프트웨어의 저가 현상이 계속 유지될 경우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소프트웨어의 불법사용이 한동안 유지될 전망 ㅇ 중국 리눅스가 서버기 영역에서 반응을 얻게 된다면 데스크탑 사용자의 사용률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 ㅇ WTO 가입 이후 PC 부품시장의 성장이 예상되어 조립 PC 시장의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 ㅇ 중국 정보산업부(信息産業部) 장관에 따르면, 2000년까지는 ISP에 대한 외국인투자 허용 지역이 北京, 廣州, 上海 3개 지역으로 제한되지만, 2001년부터는 14개 도시가 추가 개방되며, 6년내에 전국을 개방할 방침 (3) 중국 전자상거래 현황 ㅇ 중국 정보산업부 발표에 의하면 2000년 4월말 기준, 중국내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는 800여개로 고용 직원이 5,000명 이상 - 이중 480개는 인터넷을 통한 물품 매매 및 경매이고, 120여개는 교육, 금융, 의료, 법률자문 등의 서비스 제공 - 아직은 사이트당 운영 수익이 연간 5,500위안(665달러)에 불과 ㅇ 1999년 총교역액은 2억위안(2,400만달러)을 돌파, 1998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2000년 전자상거래 총액은 3억 5,000만위안(4,200만달러)으로 전망 - 중국 국내 상거래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0.018%로 미국의 1.4%에 비해 크게 미달 ㅇ 1999년 전체 인터넷 사용자 890만명의 약 9%에 해당하는 80만명이 인터넷을 통해 물품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 - 최근 실시된 중국 정보산업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2회 이상 전자상거래를 한사람은 40%에 불과하지만 2000년말까지 90%가 전자상거래를 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하여 향후 전자상거래의 획기적 발전 가능성을 시사 - 품목별로는 서적, 단순 소비재, 각종 티켓, 꽃배달, 컴퓨터 관련 제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경매사이트를 통한 물품 구입은 전체 네티즌수의 3%에 그치는 등 아직은 일반화되지 못하고 있음. ㅇ 결제방식은 온라인 상태에서의 선불 혹은 물품을 배달받은 후에 지불하는 2가지 방식이 있음. (4) 전자상거래 과제와 발전 전망 ㅇ 중국 전자상거래 교역액이 2002년에는 100億元(12억달러)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 전자상거래의 발전은 이미 거부할 수 없는 흐름으로 이제까지 전자상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던 중국 전통산업의 공업 및 상업기업들이 앞으로는 끊임없이 전자상거래의 무대로 뛰어들 것으로 예상 ㅇ 전자상거래 인재 부족 현상이 심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 분야의 인재 스카웃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며, 전자상거래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 - 중국의 전자상거래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어 많은 전자상거래 서비스업체들이 모방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 ㅇ 물류배송과 대금지불 문제가 전자상거래 발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 - 중국은 지역이 넓고 유통시스템이 아직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상거래에 있어 지불문제와 더불어 물류문제가 가장 큰 난점으로 대두 - 따라서 지불문제와 물류문제의 해결 없이는 상당한 기간 동안 중국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을 기대하기란 난망 ㅇ 향후 사이버 증권거래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견 - 증권 투자 인구와 인터넷 이용 인구의 증가가 맞물려 2000년 이후 사이버 거래가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5) 대중 전자상거래 진출 가능성 검토 ㅇ 중국은 아직 사이버산업 관련법의 미비와 잦은 정책 변경으로 외국기업의 진출시 걸림돌로 작용 - 중국은 초창기에는 외국인투자에 대해 매우 관대하고 우호적이지만, 일단 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면 중국기업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규정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경향이 있음. ㅇ 국가기밀국(國家保密局)은 2000년 1월 25일 <인터넷 비밀보호 관리규정>을 제정, 2000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한다고 발표 - 인터넷산업은 육성하되 컨텐츠(ICP)는 제한한다는 이중 정책으로 외국기업의 중국 인터넷시장 진출 사전 차단 등 인터넷 정보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ㅇ 현재 중국에 진출한 인터넷 관련 외국기업들은 여러 분야의 사업 승인을 미리 받아 위험을 분산시킴으로써 만약에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실정 - 우리 기업들도 중국의 법률 및 정책 변화와 외국기업의 대응방법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음. ㅇ 앞으로 중국어가 영어에 이어 세계 제2의 언어가 될 것이며, 중국이 인터넷 도메인까지 중국어로 바꿀 계획이므로 우리의 대중국 진출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우리 상품과 문화에 대한 중국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아울러 중국어와 한글 자동번역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연구가 시급 2. 무역·투자 연계를 통한 내수시장 진출 (1) 한국의 대중국 투자 추이와 구조 ㅇ 수교후 증가세를 나타냈던 한국의 대중국 투자가 금융위기를 계기로 급격히 감소하였다가 최근 들어 회복세로 전환 -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외자유치정책과 한국의 생산비용 상승에 기인한 해외 투자의 필요성 증대가 상승작용을 일으킨 결과 90년대 중반까지 대중국 투자가 매년 급증 - 또한 한·중간의 산업구조상의 강한 보완성, 개발경험이 체화된 한국 산업기술에 대한 중국의 높은 관심, 한국 업체들의 중국시장 잠재력에 대한 높은 기대도 대중국 투자 증대 요인으로 작용 - 동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우리 업체들의 투자 여력 감소, 중국 인민폐의 상대적 절상에 따른 생산비용 상승 등으로 대중국 투자가 급격히 위축되었다가 최근에는 한국 경기의 호전으로 다시 늘어나는 추세 ㅇ 중국은 건수 기준으로는 최대, 금액 기준으로는 2대 투자 대상국 <표Ⅴ-2> 한국의 대중국 투자 추이 단위 : 건, 백만달러 구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누 계 건 수 378 839 737 718 611 242 411 4,251 금 액 264 632 823 836 633 631 289 4,333 자료 : 재정경제부 주 : 투자기준 ㅇ 홍콩의 대중국 투자는 외국인 총투자의 50%를 넘을 정도로 절대적이며, 대만까지 합하면 거의 60%에 육박 - 우리 나라의 투자는 중소규모 위주이기 때문에 件數로는 많으나 금액으로는 중국내 외국인 직접투자의 2.9%에 불과 ㅇ 중국정부의 통계에는 우리나라에 신고하지 않고 나간 개인의 투자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재경부의 통계와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 - 1999년말 누계 기준, 한국의 대중국 투자가 중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3.7%, 금액 2.9%로 일본, 대만이나 홍콩과 상당한 차이 - 한국이 중국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 10.4%와 비교해도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중국 내수시장 진입에 취약 요이;ㄴ으로 작용 <표Ⅴ-3> 주요 국가별 대중국 투자 추이 단위 : 건, 억달러 구분 홍 콩 미 국 일 본 대 만 한 국 건 수 184,824 28,702 18,769 43,516 12,726 금 액 (비중) 1,547 (50.3) 256 (8.3) 249 (8.1) 239 (6.4) 89 (2.9) 자료 : 중국대외무역경제합작부 주 : 1999년말 누계, 실행기준 ( )안은 대중국 외국인직접투자총액중 비중 (2) 한국의 대중국 투자 특성 □ 특정 지역 위주로 편중 ㅇ 우리의 대중국 투자는 중국 전체 외국인 투자와 비교할 때 지리적으로 인접한 동북3성과 환발해만 지역에 집중 - 한국의 중국 동부지역에 대한 투자 비중은 건수 기준 83.9%, 금액 기준 65.1% - 반면, 미국, 유럽, 대만, 홍콩 등 중국 외국인 직접투자는 시장이 발달하고 구매력이 좋은 남부 연해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 ㅇ 우리 기업의 件당 평균 투자 금액은 남부연해지역이 225만달러, 동북부지역이 78만달러로 남부연해지역에 진출한 기업의 투자 규모가 동북부에 비해 약 3배나 큼 - 남부 연해지역의 외국인 직접투자의 평균 규모는 208만달러로 한국보다 약간 규모가 적음. <표Ⅴ-4> 지역별 대중국 투자구조 단위: 건, 억달러 지 역 건수(허가 기준) 금액(계약 기준) 중국전체 한국투자 비 중 중국전체 한국투자 비 중 동북부지역 94,684 (27.7) 3,569 (83.9) 3.8 1,435 (23.4) 28 (65.1) 1.9 남부연해지역 180,430 (52.8) 577 (13.6) 0.3 3,759 (61.3) 13 (30.2) 0.3 기 타 지 역 66,424 (19.4) 105 (2.5) 0.2 934 (15.2) 2 (4.7) 0.2 합 계 341,538 (100.0) 4,251 (100) 1.2 6,128 (100.0) 43 (100) 0.7 자료 :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 한국 재정경제부 주 : - 1999년말 누계, 중국 관련 수치는 중국정부 신고기준, 한국은 한국정부 투자기준 - 동부지역은 黑龍江, 吉林, 요녕, 산동, 北京, 天津, 하북 - 남부연해지역은 강소, 절강, 상해, 복건, 광동 - 비중은 중국전체에 대한 한국투자의 비중 - ( )안은 우리나라 대중국 투자중 비중 □ 노동집약적, 중소기업위주의 생산 거점형 투자 ㅇ 우리의 대중국 투자는 건당 평균 101만달러로 중국 전체 외국인투자기업의 평균인 179만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노동집약적 중소규모 위주의 투자 - 우리나라의 대중국 투자는 섬유, 완구, 신발 등 노동집약적 조립 가공산업으로 중국의 저렴한 생산비를 활용해 현지 가공한 후 한국 또는 제3국으로 재수출하는 생산거점형 투자가 주류를 형성 ㅇ 90년대 중반 이후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대기업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TV, 냉장고, 에어콘 등 백색 가전제품과 라면, 과자등 식음료 제품은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3) 투자와 무역의 연계성 ㅇ 우리나라의 대중국 투자업체에 대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 대중국 투자의 수출유발 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사료 - 한국 투자 업체들은 소요 원자재의 67%, 기자재 및 부품의 66.9%를 한국으로부터 수입 - 반면, 생산된 제품중 27.1%만 한국으로 재수입하고 나머지 72.9%는 중국 현지 및 제3국에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표Ⅴ-5> 한국 투자업체의 원자재·기자재 수입 및 완제품 수출 비중 구 분 한 국 중국 또는 제 3국 원 자 재 수 입 67% 33% 기 자 재 및 부 품 수 입 66.9% 33.1% 완 제 품 수 출 27.1% 72.9% 자료 : 대한상공회의소 설문조사 ㅇ <도Ⅴ-1>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의 대중국 교역은 대중국 투자와 높은 상관 관계를 시현 - 1990년부터 1998년까지 한국의 對중국 수출과 수입의 對중국 투자에 대한 상관계수는 각각 61.9%와 45.7%로 수입보다는 수출이 투자와 강한 상관관계를 시현 <도Ⅴ-1> 한국의 對중국 수출입과 투자 증가율 추이(1990∼1998년) 자료 : KOTIS, 「국제투자 및 기술도입 동향」(재정경제부) 등에 의거 산업연구원 작성 ㅇ 한편, <표Ⅴ-6>의 중국 해관통계를 보면 우리의 대중국 총수출중 약 60% 정도가 위탁가공무역 및 일반가공무역 방식으로 진행 - 가공무역방식으로 수입하는 중국 법인중 상당 부분이 우리 투자업체임을 감안할 때, 우리의 대중국 수출에 있어 현지 투자기업이 매우 중요한 지위에 있음을 알 수 있음 - 특히 가공무역방식의 수출입 무역수지가 1998년 60억달러, 1999년 59억달러로 총교역 무역수지의 절대 부분을 차지 <표Ⅴ-6> 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방식별 수출입 구분 1998년 1999년 위탁가공무역(來料加工) 일반가공무역(進料加工) 소 계(B) 수입 수출 수입 수출 1,032 2,266 3,298 2,602 6,851 9,453 1,210 2,775 3,985 3,217 6,707 9,924 양국간 총수출·입(A) 6,252 15,014 7,808 17,226 비 중(B/A) 52.8 63.0 51.0 57.6 자료 : 중국해관 ㅇ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의 통계에 의하면 1999년도 중국에 투자한 일본기업이 본국으로부터 수입한 금액은 26.5억달러로 중국의 대일본 총수입중 7.8%를 점유 - 우리에 비해 투자기업의 본국 수입 점유율이 낮은 이유는 일본의 투자기업들은 필요한 원자재를 주로 가격이 비교적 낮은 동남아 또는 한국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 (4)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 ㅇ 동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對중국 투자 위축은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상당한 장애 요인으로 작용 - 중국 백화점, 카르푸, 이마트 등 대형 연쇄점들의 제품들은 대부분 외국 투자기업의 현지 생산 제품들로 전자제품의 경우 가격이 한국 생산원가의 반에 불과 ㅇ 중국의 WTO 가입이 불원간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극적인 중국 내수시장 공략책이 필요 - 중국 정부는 WTO에 가입하기 위해 외국기업들의 내수시장 진입을 가로막았던 각종 장벽들을 철거중에 있으며 중국 진출 외국기업들에 대해 WTO 가입후 3년 이내 무역권 개방 - 외국기업의 내수시장 진입시 최대 장애 요인 중 하나였던 소매유통업 경영에 대한 제한도 불원간 개방 지역과 허용 폭을 확대할 예정 ㅇ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우리의 對중국 투자도 생산비 절감의 생산거점형에서 내수시장 진출형으로 전환 필요 - 기존의 한국의 對중국 투자는 노동집약형 가공산업 위주로 영세한 투자 규모와 단독 투자 위주로 이루어진 결과 현지화가 낮아 내수시장 진출이 불가능 - 향후 구매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중산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는 중저가 제품보다는 최첨단 유행의 고가 제품으로 승부함이 바람직 ㅇ 생산의 현지화는 물론 경영, 금융, 마케팅, 광고, 연구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현지화가 필요 - 중국 현지 기업의 급성장, WTO 가입으로 인한 개방 확대 등으로 중국 내수시장에서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 - 효율적인 광고 전략 채택과 기업경영의 투명성과 합법성 견지로 기업 이미지 제고 - 중국 문화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현지 연구개발을 강화 ㅇ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이업종간 동반 진출을 통해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 도모 - up, down stream 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 진출을 통해 생산비 절감, 협상력 강화, 투자 위험 회피 등을 도모 3. 산업기술협력을 통한 산업내 분업 촉진 (1) 한·중간 산업기술 협력 현황 □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 ㅇ 90년대 들어와 중국은 한국의 주요 기술수출 시장으로 부상 - 1991∼1998년간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 건수는 261건, 기술 수출 대가 수취액은 1억 2,295만 달러로 한국의 총 기술 수출 건수 및 수출액의 각각 38.8% 및 17.3%를 차지 - 한국의 기술도입과 학습에 대한 노우하우, 중국의 거대한 기술도입, 양국간 적절한 기술격차 등은 양국간 기술협력 확대 가능성에 유리한 조건 <표Ⅴ-7>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 추이 단위 : 건, 1,000 달러, % 한국의 총기술수출건수(a) 한국의 총기술수출액(b) 한국의 對中기술수출건수(c) 한국의 對中기술수출액(d) (c/a)× 100(%) (d/a)× 100(%) 1991 39 35,164 6 299 15.4 0.9 1995 123 112,380 49 17,931 39.8 16.0 1998 41 140,946 6 31,222 14.6 22.2 '91-'98 누계 673 748,340 261 129,545 38.8 17.3 자료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1998년도 기술도입·수출현황 자료집」, 1999. ㅇ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은 건수에서 한 때 총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점하고 있으나, 기술 수출의 대가 수취액 측면에서는 그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아 기술집약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추론 - 한국의 대중국 기술 수출을 업종별로 보면, 정유·화학, 전자·전기, 기계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대체로 저렴하고 성숙기가 지난 기술을 이전하는 경향이 많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 <표Ⅴ-8> 한국의 대중국 산업별 기술 수출 단위 : 건, 1,000달러 1996 1997 1998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식 품 - - 4 263.7 - 54.7 펄 프·제 지 - - 1 - - - 섬 유 1 - - - - 104.5 요 업·시멘트 2 12.5 2 15.0 1 263.6 석 유 화 학 12 1,819.1 1 8,549.0 1 1,439.2 제 약 1 100.0 - 100.0 - 전 기·전 자 3 4,596.3 3 22,330.4 1 20,526.1 금 속 · 기 계 15 2,650.7 6 11,261.6 3 8,834.3 건 설 2 109.9 기 타 12.4 5 1,910.6 합 계 36 9,191.0 22 44,540.2 6 31,222.4 자료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도입·수출현황 자료집」, 각년호. <표Ⅴ-9> 한국의 대중국 업종별 기술도입 단위 : 1,000 달러 1996 1997 1998 식 품 5 29.7 11.6 화 학 섬 유 - 34.1 - 정 유·화 학 482.3 - 92.5 제 약 57.8 30.0 - 전 기·전 자 20.0 55.7 172.2 기 계 223.2 15.6 81.4 건 설 479.0 - 47.1 기 타 - 237.4 106.4 합 계 1,507.3 402.5 511.2 자료 : <표Ⅴ-8>과 동일. □ 중국으로부터 기술도입 ㅇ 한국의 대중국 기술도입은 1998년의 경우 약 51만 달러로 한국 전체의 기술도입액 (대가지급 기준) 23억 8,600만 달러에 비하면 그 비중이 극히 미미 ㅇ 그러나 정유·화학, 기계, 전자 등 일부 분야에서는 중국으로부터의 기술도입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한·중간 산업내무역의 확산에 힘입어 일부 원자재 및 시설재에 체화된 기술 도입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음. (2) 한·중간 산업내 분업 현황 □ 산업내 무역지수 ㅇ 산업내 무역지수는 교역을 통해 양국간 산업협력이 얼마만큼 긴밀하게 진전되고 있는가를 측정 - 산업내 분업은 교역 상대국 수요의 다양화에 따라 디자인이나 스타일 등에서 차별화되는 제품을 상호 교역하는 제품차별화 분업과 제품 생산의 공정에 서로 특화하는 공정간 분업으로 구분 가능 ㅇ 산업내 분업의 진전도는 그루벨과 로이드의 산업내 무역지수(The Index of Intra-industry Trade; IIT)에 의해 파악할 수 있음. - 산업내 무역지수(The Index of Intra-industry Trade; IIT) IITij = 1 - ( Xij + Mij / Xij + Mij) ·여기서 Xij = i 산업의 j 국에 대한 수출액, Mi = i 산업의 j 국에 대한 수입액을 표시 ·i 산업의 IITij가 1에 가까울수록 양국간 산업내 분업이 활성화되고 0에 가까울수록 교역이 수출 또는 수입에 특화됨을 표시 ○ 산업내 무역지수는 양국 산업내 분업관계가 활발할수록 높은 수치를 나타내게 되는데, 0.5 이상이면 산업내 분업이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시사 □ 한·중간 교역, 산업내 분업으로 전환중 ㅇ 한·중간 무역은 1992년 한·중 수교를 계기로 규모의 급속한 팽창과 함께 교역 형태도 산업간 무역(Inter-industry Trade)에서 산업내 무역(Intra-industry Trade)으로 전환 ㅇ <표Ⅴ-10>은 HS 1 단위 기준으로 1992년, 1995년, 1998년의 한·중간 산업내 무역지수를 산출한 것 - 전체 22개 그룹중 산업내 무역지수가 0.5 이상인 그룹은 1992년에는 4개에 불과하였으나 1995년에는 9개, 1998년에는 15개로 크게 증가하여 90년대 후반들어 한·중간 교역 형태가 산업간에서 산업내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 - 1998년 기준 산업내 지수가 0.8을 넘어 산업내 분업이 활발한 그룹은 광물성 생산품(0.88), 신발, 모자류(0.87), 동식물성 유지(0.86), 보석류와 장식용품(0.86), 차량, 항공기, 선박(0.81), 등 5개로 주로 원부자재 산업에서 양국간 분업이 진행 ㅇ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산업내 분업지수가 0.5 포인트 이상 증가한 그룹은 동식물성 유지(0.71 증가), 광물성 생산품(0.69 증가), 동물성 생산품(0.62 증가) 등 3개 그룹 - 반면, 동 기간 화학공업 관련 제품(0.41 감소), 플라스틱·고무 제품(0.10 감소), 펄프 및 종이 제품(0.05 감소) 등 3개는 감소세를 시현 - 3개 산업의 산업내 무역지수가 감소한 이유는 이들 산업이 대부분 원부자재 산업으로 한국의 對중국 수입은 정체를 나타낸 반면, 한국의 對중국 수출은 중국 경제의 활황과 한국의 對중국 투자 증가로 인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 <표Ⅴ-10> 한·중간 산업내 무역지수 변화 추이 HS Code 내 용 1992년 1995년 1998년 Ⅰ 동물성 생산품 0.03 0.64 0.64 Ⅱ 식물성 생산품 0.00 0.07 0.03 Ⅲ 동식물성 유지 0.15 0.08 0.86 Ⅳ 조제 식료품 0.05 0.34 0.35 Ⅴ 광물성 생산품 0.19 0.63 0.88 Ⅵ 화학공업 관련 제품 0.97 0.71 0.56 Ⅶ 플라스틱·고무와 그 제품 0.16 0.11 0.06 Ⅷ 원피, 가죽과 그 제품 0.20 0.39 0.22 Ⅸ 목재와 목제품 0.28 0.49 0.53 Ⅹ 펄프 및 종이 0.07 0.11 0.02 섬유와 의류 0.65 1.00 0.73 신발, 모자류 0.51 0.65 0.87 ⅩⅢ 석재, 시멘트, 세라믹 0.45 0.38 0.58 ⅩⅣ 보석류와 장식용품 0.71 0.50 0.86 ⅩⅤ 기초금속 및 금속 제품 0.49 0.76 0.69 ⅩⅥ 기계류와 전자기기 0.65 0.60 0.75 ⅩⅦ 차량, 항공기, 선박 0.32 0.15 0.81 ⅩⅧ 광학·정밀 등 각종 기기류 0.40 0.88 0.77 ⅩⅨ 무기류 0.00 0.12 0.01 ⅩⅩ 잡제품 0.79 0.98 0.79 Ⅹ 예술품, 골동품 0.00 0.00 0.00 Ⅹ 미분류 제품 0.00 0.00 0.99 자료 : KOTIS에 의거 산업연구원 계산 (3) 산업기술협력 강화와 공동연구개발체제 구축 ㅇ 한·중 양국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역 중심의 산업간 분업체제를 자본과 기술이 체화된 산업내 협력으로 전환함이 바람직 - 한·중간 산업기술협력은 양국간 산업협력의 핵심적 요소로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필수적 - 한·중 산업기술 협력 강화는 선진국의 기술이전 장벽 극복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선발 개도국과 후발 개도국간의 새로운 기술협력 패턴 창출이 가능 ㅇ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중국 내수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규모의 경제효과 시현, 제품의 라이프싸이클 단축 현상 등이 가시화되면서 선진국 다국적기업들에 비해 규모와 기술력이 뒤떨어지는 한국과 중국 기업은 경쟁에서 불리 - 선진국 다국적기업보다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자극할 수 있는 아시아 문화적 특징을 갖는 제품 개발 기술(Asian Culture + Western Technology) 능력이 필요 - 그러나 양국의 연구개발비는 경제규모가 적고 기술의 원천을 해외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체 연구개발 능력이 크게 미흡 ·1995년 한국의 연구개발비가 GN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로 미국 2.4%, 일본 3%와 비슷한 수준이나 1인당 연구개발비는 271달러로 미국의 655달러, 일본의 1,226달러에 크게 부족 ·중국의 연구개발비가 GN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1992년)로 1인당 연구개발비가 2.4달러에 불과 ㅇ 한국과 중국은 첨단산업을 비롯 거의 모든 산업에서 기술협력이 가능 - <표Ⅴ-11>은 OECD의 기술 분류에 따라 한국의 對중 수출 품목 또는 양국간 교역에서 산업내 분업지수 증가 품목, 중국의 전략산업 육성정책, 중국의 첨단기술정책별로 양국간 산업기술 협력 가능 분야를 추출 ㅇ 한국은 응용기술과 기술 상업화에서 비교유위를 갖고 있는 반면, 중국은 기초과학 기술 분야에서 비교우위를 보유 - 중국 우위기술; 기초과학 및 국방 관련 기술(고에너지 물리, 레이저, 항공, 우주, 신소재 분야 등) - 한국 우위기술; 생산 및 응용기술(반도체, 컴퓨터, 전자, 통신, 자동차 및 원자력 안전 분야) - 공통 관심 분야; 해양과학, 환경기술, 동양의학, 생명공학 등 ㅇ 양국간 비교우위에 기초하여 상호간의 기술이전을 촉진시키고 공통 관심 분야에서는 공동연구개발 시스템 구축,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를 적극 추진 - 양국간 기술 교역을 제도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상설 기술시장(Technomart)을 설립 - <표Ⅴ-11>의 중하위기술과 하위기술중 상당수는 한국이 중국에 기술이전 즉시 가능 - 중상위기술과 상위기술 개발은 양국이 관심이 높은 분야로 양국간 공동기술 개발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 <표Ⅴ-11> 한·중 산업기술 협력 가능 분야(산업별) 기술 구분 산업 對中 주력 수출 산업 한·중 산업내 무역지수 증가 중국 전략산업 육성 중국 863 계획(21세기 첨단 산업) 고도 기술 항공, 우주 ◎ 컴퓨터, 정보 ◎ 전자 ◎ 생명공학(의학) ◎ 신소재 ◎ 중상위기술 과학기기 자동차 ◎ 화학 ◎ ◎ 전자기기 ◎ ◎ ◎ ◎(자동화) 중하위기술 기계 ◎ ◎ 운송기기 ◎ 조선 정유 석재,도기,유리 ◎ ◎ 기타 제조업 ◎ ◎ 고무, 플라스틱 ◎ ◎ 비철금속 ◎ 하위 기술 철금속 ◎ ◎ 제철 ◎ ◎ 식품 음료,담배 제지 및 인쇄 ◎ 섬유, 의복 ◎ ◎ 목재, 가구 자료 : 산업연구원 ㅇ 양국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간의 R&D 활동을 효율적으로 연계시킴으로써 연구개발비용을 절감 - 양국간 공동기술 개발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선행 작업으로 양국간 산업기술 및 부품 표준화 작업이 필요 ㅇ 한·중 양국의 우선적 산업기술 협력 분야로 첨단산업 분야가 바람직 - 첨단기술은 21세기가 지향하는 정보화·지식기반 산업의 바탕으로 재래산업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생산성 증대를 야기 - 한·중 양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첨단산업 기술 발전에 역점을 두고 이를 정책적으로 지원 - 한국은 공통핵심기술과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과 첨단기술 및 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 첨단기술 및 자본재 試製品 개발사업 등을 정책적으로 추진중 - 중국 역시 863계획과 첨단기술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첨단기술 개발을 지원 <참고자료> 중국의 산업기술협력 정책과 방향 ㅇ 개혁·개방정책 이후 "4개 현대화(농업, 공업, 과학기술, 국방) 정책"의 일환으로 산업기술정책을 중시하고 외국으로부터 기술도입을 적극 모색 - 1981년 "기술도입에 관한 조례(技術引進和設備進口工作暫行條例)", 1985년 "기술도입계약체결 관리 조례(中華人民共和國技術引進合同管理條例)"와 "기술도입 계약 심사법(技術引進合同審批辦法)"을 각각 제정해 기술도입에 대한 법적 체계를 완비 - 1986년에는 "도입기술에 대한 흡수, 소화 추진 규정(關於推進引進技術消化吸收的若干規定)"을 마련하여 기술도입 중심의 기술발전 체계를 구축 ㅇ 1996년 江澤民 주석은 "科敎興國(과학과 교육은 국가 중흥의 기틀)"을 국가적 목표로 선정하고 산업기술발전을 집중적으로 지원 - 중국은 90년대에 들어와 중화학공업 위주의 제2차 수입대체기로 진입하면서 자동차, 석유화학, 전자·기계, 건축산업을 4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 산업의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원 - 1997년 중국 정부는 "국가가 중점적으로 육성코자하는 산업, 제품, 기술 목록(當前國家重點鼓勵發展的産業,産品,技術目錄)"을 작성 - 500대 핵심 기술혁신 계획과 5000개 신제품의 試作製品 제작 계획 추진을 통해 핵심기술을 배양 ㅇ 연구소 등 기업의 내부 기술혁신 체제 구축을 통해 신제품 창출 능력배양을 도모하나 가시적 성과는 미흡 - 3개 기술혁신 시범 도시, 6개 기술혁신 시범 기업, 230여개 기업 기술센터 설립, 35개 기업 박사후 채용 제도를 적극 추진 -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기술을 소화·흡수하는 비용이 기술도입 비용의 10%에 불과 □ 중국의 과학 및 산업기술 관련 주요 정책과 내용 ㅇ 첨단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계획 - 863계획; 생명공학, 우주, 정보, 자동화, 에너지, 신소재 등 7개 첨단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 계획 - 횃불계획; 첨단 기술의 실용화, 산업화, 국제화를 목표로 각급 정부 차원의 첨단기술 산업단지 육성 계획 ㅇ 일반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계획 - 핵심기술 개발(攻關) 계획; 각 산업별 핵심기술 개발 및 보급 - 중점산업 실험 과제 계획; 제조, 설계, 설비기술 실험 및 개발 - 불꽃 계획; 이미 개발된 기술을 鄕鎭企業(중소기업)에 보급 - 그 밖에 과학기술 성과 확산 계획, 기초 연구 강화를 위한 國家 工程 연구센터 및 실험실 설립 계획, 분야별 기초 연구 지원을 위한 등반계획, 우수 연구인력 배양과 발굴을 위한 자연과학기금 등이 있음. Ⅵ. 대중국 수출 유망 품목 ㅇ 중국의 WTO 가입에 따른 대내외 환경 변화, 정부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내수진작정책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구조의 변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각종 정책과 규제, 정보화시대로의 진입 등 제 요인들은 우리의 대중 수출에 호기로 작용할 전망 - 향후 중국 수입시장과 내수시장에서 우리 제품과 현지 기업 및 과 다국적기업 제품간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유망 품목 시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연구와 효율적 진출 전략을 마련함이 바람직 1. 중국 WTO 가입에 따른 산업별 수출 유망 분야 (1) 섬유산업 ㅇ 중국 섬유산업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원부자재의 수입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 - 섬유산업의 대중국 수출은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은 이보다 낮은 증가율(이상 물량 기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이처럼 대 중국 수출증가율이 수입 증가율을 크게 앞서는 것은 중국의 대한국 수입수요 탄력성이 대한국 수출수요 탄력성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 ㅇ 중국 섬유산업 관련 제품은 여타 제품에 비해 비관세 장벽이 낮은 편이나, 화학섬유 계통에서는 수입배당 및 수입제한 등 여전히 높은 비관세 장벽 존재 - 따라서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화학섬유 계통에서 비관세 장벽 완화에 의한 수출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날 듯 ㅇ 제품별로는 화학섬유 및 섬유직물 분야에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의류, 섬유사(화학사 제외) 및 섬유원료(화학섬유 제외) 분야에서의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ㅇ 비교적 높은 기술 수준이 요구되는 화학섬유 계통에서는 한국이, 하류공정인 의류 및 섬유원료 분야에서는 중국이 특화되어 있어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한·중간 산업내 분업은 더욱 진전될 것으로 전망 ㅇ 향후 한국은 중국시장의 확대·유지를 위해 중국 기술과는 차별화된 제품의 생산(신소재, 패션, 디자인, 염색가공 분야 등)에 주력함이 바람직 - 중국 소비자 사이에 한국산이 고급이라는 인식 확산이 중요하며 중국 시장을 더 이상 저가품 처리장으로 간주하지 않은 것이 바람직 - 패션쇼, 섬유박람회등의 적극 참여와 효율적 광고 전략 구사 (2) 철강산업 ㅇ 철강산업의 경우, 대중국 수출입 확대효과는 섬유산업에 비해 그다지 크지 않을 듯 - 철강산업에서 이미 양국은 상호 주요 교역국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분업의 성격상 상호 경쟁적이라기 보다는 보완성이 높기 때문에 무역장벽 해소가 여타 산업처럼 높은 무역확대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 ㅇ 품목별로는 한국의 대중국 수출품목중 스텐레스, 냉연 강판, 냉연 강대 및 아연도 강판 등 비교적 고부가가치 제품이 유망 - 기계, 자동차, 가전 제품의 수요 확대에 부응하여 고급 강재 및 판재류 수출에 주력함이 바람직 - 판재류의 소량 다품종 수요에 대비한 수출 체제 구축 요망 ㅇ 철강산업의 경우, 양국간 무역확대효과는 크지 않으나 21세기 초반에 이르면 양국간 중복 투자 문제가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상호간 역할 분담 조정을 둘러싼 긴밀한 협력 체제가 필요 (3) 석유화학 산업 ㅇ 중국 석유화학시장은 한국 최대 수출시장으로 한국 전체 대중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 -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관세가 인하되면 한국의 對중국 수출 물량은 석유·석탄류의 제품보다는 화학제품류의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ㅇ 비관세 장벽의 철폐가 수반될 경우 교역상 확대 효과는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 중국은 관세율보다는 수입허가증 관리, 수입품 검사, 수입할당제 등 8종류의 비관세 장벽으로 석유화학제품에 대한 수입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 - 현재(WTO 가입 전) 한국의 對중국 수출 금액이 큰 에틸렌 중합체와 프로필렌 중합체, 스티렌 중합체, 염화비닐 중합체, 아세틸수지, 폴리에테르, 에폭시수지 등에 대해서는 사전 승인제, 수입 상품 검사제 등을 통해 정부가 수입 물량과 가격을 직접 통제하고 있으며, 특히 아세틸수지, 폴리에테르, 에폭시수지 등에 대해서는 정부가 연간 총 수입 물량을 정하여 그 범위 내에서만 수입을 허가 - 벤젠, 톨루엔, 크실렌 등 기초 유도품을 비롯 23종의 유기화학품과 4종의 무기화학품에 대해서는 수입허가증 제도를 채택 ㅇ 중장기적으로 중국 현지 기업의 생산 능력 확충에 대비해 고기술,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및 투자 강화가 필요 (4) 일반기계 산업 ㅇ 기계산업 분야에서는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한국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중국의 WTO 가입 이후 인해 관세가 인하될 경우, 양국간 기계산업의 기술경쟁력 격차로 인해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 상당기간 수출이 확대될 전망 - 특히 한국의 경기가 회복되고 대중국 투자가 다시 활성화되면 투자에 수반되는 대중국 기계류 수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 ㅇ 플라스틱 사출기, 압축기, 머시닝 센터, 콘스트럭션 머시인, 리프트 하역용 및 적하용 기계 등 공작기계류와 건설중장비가 유망 - 기계 진공펌프, 기체압축기(HS 8414)의 품목은 제품 차별화에 의한 산업내 분업을 기대 ㅇ 현지 합자기업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과의 경쟁에 대비해 범용기계류는 중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요 - 동시에 국내의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여 기술경쟁력 확보함이 바람직 - 중국과 산업내 분업을 도모하여 설계기술 및 조립기술을 중국에 이전하고 동시에 동 기계의 핵심 부품을 국내에서 공급하는 전략이 필요 ㅇ 중국 기계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보다 강화 - 현지 수요 업체들이 주로 전시회 참관을 통해 공급상을 발굴함을 감안하여 전시회 출품시 카탈로그 제작, 현장 실습 등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대비책 마련 - 특히 농기계의 경우 중국국제농업박람회는 정기적으로 우수 제품을 선정, 전시회 카탈로그를 작성하는데 이 카탈로그가 실수요자에게 제품 선정 기준의 하나로 작용할 정도임. ㅇ 전문 잡지 광고를 통한 실수요자 및 수입상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 노력 - 특히 제품의 특성상 A/S가 필수적임에 따라 업체 또는 업계 공동 차원의 A/S망 구축이 필요 - 대중국 기계류 관련 전문 WEB SITE를 설립 (5) 자동차 산업 ㅇ 자동차 산업은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한국의 대중국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게 기대되는 산업중의 하나 - 2005년까지 자동차에 대한 관세율을 현행 80∼100%에서 25%로, 부품에 대한 관세율은 10%로 인하하기로 함에 따라 부품을 중심으로 수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대중국 수출물량 예상 증가율은 20%대의 높은 수출 물량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섬유산업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ㅇ 중국의 WTO가입으로 인한 관세 인하 이외에 경제성장에 따른 신흥 부유층의 급격한 증가도 수출 확대에 유리한 여건 조성 - 12억 인구의 중국 자동차 시장은 21세기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며 특히 승용차에 대한 수요는 향후 20년간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중국정부가 각종 비공식 비관세 장벽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간에 급격한 증가를 기대하기는 무리 ㅇ 중국 마이카 시대에 대비한 적극적 홍보 전략 구사 - 소비자 입장에서 자동차는 제품 이미지보다는 국가 이미지가 더 중요하므로 광고시 국가 이미지 개선 홍보 전략과 동시에 제품 이미지를 선전함이 바람직 - 판매 및 부품 공급, A/S 센터망 확충 등이 시급히 요청 (6) 전자 산업(반도체 산업) ㅇ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 대중국 전자산업 분야 수출 증가율은 10∼15%로 여타 산업에 비해 산업내 분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 - 제품별로는 고급 가전 제품, PC 및 부품, 반도체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 ㅇ 반도체 가운데 IC부문의 對中 수출이 크게 증가할 듯 - 국내외 전자산업계에 따르면, 향후 중국 전자산업 관련 제품의 수요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품목은 반도체 - 1997년의 경우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전년대비 4% 정도의 낮은 신장률을 보인 반면 중국의 반도체 시장은 18% 정도의 높은 신장률을 시현 - 향후 2001년까지 중국 반도체 내수시장의 신장률은 연평균 20.7% 정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집적회로의 동 신장률은 21.9%로 개별 반도체의 동 신장률 15.4%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측 ㅇ 중국의 WTO 가입으로 인해 한·중간 무역장벽이 철폐되면 한국의 반도체 對中 수출도 크게 늘어나 현재 對中 주요 수출 공급국인 홍콩, 대만 및 벨기에 등과 필적할 것으로 전망 2. 내수진작정책과 소비구조 고도화에 따른 유망 분야 (1) 사회 간접 자본 확충 관련 수요 ㅇ 수출 유망 품목: 건설 중장비, 발전설비, 송배전 설비, 110KV 교류 전선, 110-500KV 광섬유 복합전선, 용접설비, 철도 및 철도시스템 건설, 통신설비, 정보처리, 환경설비, 철도 보수유지 설비, 레일, 케이블, 건설장비, 교통신호 통제·제어시스템, 자동 통행료 선별 시스템, 화재경보 및 방재 시스템, 엔지니어링 서비스 - 기중기, 지게차, 착암기, 굴착기, 동력삽, 도로용 공정기계 등 7대 건설장비 수요 11∼12만대 전망(건설중장비 수요 25%를 수입에 의존) - 전력 부문에서 향후 2년간 500KV 변압기 4,500만 KVA 수요 추산, 이외에 차단기, 축전식 전압 상호유도기, 고압 절연자, 高中壓 송전설비 등 수요 확대 전망 □ 도로, 항만, 전력망 구축, 수리 시설 보수, 철도 건설 ㅇ 중국이 계획하고 있는 지하철 건설규모 1천㎞(현재 100㎞ 건설), 北京, 상해, 광주 등 기존 지하철 보유 도시를 비롯 청도, 심양, 심천 등 약 20개 도시에서 지하철 건설 고려 ㅇ 현재 고속도로 총 연장 1만㎞이나 이는 수요의 1/4에 불과 ㅇ 향후 5년내 완공될 철도 건설에 2,500억위안(303억달러) 투자 계획, 관련 산업 부문까지 포함하면 소요 자금은 3,500억위안(42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ㅇ 수력발전 시설 건설 규모는 2010년까지 1억 2,500만㎾(중국 전체의 개발가능한 수력자원의 1/3에 해당) - 현재 수력발전 설비용량 5천3백만㎾, 연간 발전량은 1,900억㎾h - 1999∼2000년 2년 동안 2,500∼3,000㎾의 발전 설비 증설 예정 - 중국의 현재 전력망은 7개 省간 연결망과 5개의 省 독립망 보유 ·전국적으로 電力網을 상호 연결하는 망연결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2000년까지 東北과 華北, 華東과 華中, 山東과 華北, 福建과 華東, 江西와 廣東 등 각 省간 전력망 연결을 위해 500㎸ 송변전 설비 수요 ㅇ 향후 수년간 수리사업에 4,000억위안(484억달러) 투자 예정, 그중 양자강 유역 투자 1,200억위안, 황하 유역 투자 1,300억위안 - 중국은 1999년 양자강, 송화강 제방공정, 주요 도시 홍수방지 시설 등 수리사업에 464억 6,600만위안 투입 (2) 국유기업 개혁과 기술개조에 따른 유망 품목 ㅇ 수출 유망 품목: 각종 기계 및 설비류, 기계 부품, 메카트로닉스, 엔지니어링, 노우하우, 반도체 등 각종 전자 부품, 컴퓨터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ㅇ 중국 정부는 섬유산업을 비롯 대형 국유기업에 대한 개혁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후 설비 개조 및 대체 작업을 추진 ㅇ 국가중점 기술개조분야 투자 확대 - 국가 재정에서 채권발행 등 방식으로 국유기업의 대규모 기술 개조를 통하여 산업 구조조정 추진, 이는 내수 확대와 3년내 적자 국유기업 흑자 전환이라는 목표 달성을 동시에 겨냥한 것 - 1차 기술개조 대상기업 351개 프로젝트(총 투자는 1,200억위안)에 이어 2차 기술개조 프로젝트가 진행중 - 2차 기술개조 프로젝트는 7개 핵심 업종의 512개 국가 중요 기업 및 120개 기업 집단을 대상으로 시행 예정 (3) 주택건설 확대에 따른 수요 ㅇ 수출 유망 품목: 건설 중장비, 목재나 목재 대체품, 창틀, 벽지, 플라스틱 바닥재, 고급 페인트, 주방설비, 욕실용품 - 플라스틱 바닥재 : 2000년 전국 수요량 8,000만㎡, 2010년 1.5∼2.0억㎡ 예상 - 플라스틱 管材 : 2000년 전국 수요 40만톤(33만톤은 배수관, 7만톤은 급수관), 플라스틱 급배수관의 대량 확대 외에 전선 導管, 냉열수관, 가스관, 지하케이블 관 등도 수요 증가. 2010년 수요는 100만톤 전망 - 플라스틱 창틀 : 2000년 전국 수요량 20만톤(플라스틱 창문 1,000만㎡조립 가능) - 벽지 류 : 2000년 전국 수요 2.5∼3.0억㎡, 옵셋벽지, 천연벽지, 수묵인쇄 및 기능성 벽지 등 수요 확대 전망, 2010년 수요 4.0억㎡ ㅇ 최근 중국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건축 자재 - 벽돌 : 유리화 벽돌, 천연석재나 고대의 벽돌을 모방한 고급 벽돌 등 자연과 예술성을 부가한 제품 - 주택에 사용되는 각종 철물(五金) 제품의 예술화, 지능화 - 각종 주방 설비를 일체화한 다기능 주방설비(배기, 수납정리, 세정 기능 등) - 에너지 절약 조명 등 녹색 상품(에너지 절약 건재 연평균 20% 이상 증가) - 방열, 방음, 불전도, 밀폐성 보강 제품 - 알루미늄·플라스틱 복합 관재(경중량, 내 부식성)가 주철 관 및 아연도 강관을 대체할 이상적 건재로 각광 - 생활공간 정화 시설 : 에어콘, 공기 배출기, 온풍기, 공기 청정기, 선풍기와 주방용 연기배출기 등 실내 통기 시스템 - 화재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은 천연 녹색벽지 및 녹색도료(수성도료가 유성도료를 점차 대체) - 방음(초저음), 방화, 방수, 자동 단전 등 기능을 가진 설비 □ 주택 건설 신규 수요 확대 및 인테리어 유행 ㅇ 중국의 주택건설 계획목표는 도시주민 1인당 주거면적을 1996년 9㎡에서 2010년까지 18㎡로 확대 - 도시 주민을 3.5억명으로 볼 때, 2010년까지 신규 주택건설수요 33억㎡ - 현재 30% 미만인 도시화율이 2010년에는 45%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인구 증가에 따른 주택수요를 감안하면 2010년까지 신규건설 주택 수요 80억㎡ 예상 - 중국의 주택건설 시장 규모는 매년 3,000억위안(363억달러)를 초과 ㅇ 실내 장식 수요 증가 - 주택에 대한 사유화가 진전되면서 주민들의 가구, 인테리어, 주방 등을 포함한 주택 장식이 北京, 상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유행 ㅇ 중국 정부는 1998년 5월, "화학건자재 사용 가속 확대 및 철강제품 사용 제한" 규정을 공포하여 건축에서 플라스틱 파이프 사용을 의무화 - 향후 신축 건물의 배수관, 전선 보호용 파이프, 실외 송수관은 반드시 플라스틱 파이프를 사용 - 플라스틱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제품 대폭적인 보급 확대 예상 ㅇ 주택의 상품화와 함께 최근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예술성과 환경보호, 지능화, 다기능화 등 전통 제품과 다른 신개념 제품이 소비자의 각광을 받고 있으며 주도 상품으로 부상 (4) 소비구조 고도화에 따른 수요 ㅇ 수출 유망 품목: 고급 가전제품(냉온음수기, 가정용살균소독기,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VCD·SVCD·DVD, PC, 프린터, 대형TV, 에어콘), 고급 브랜드 의류(T셔츠, 정장), 고급 화장품, 레져용품, 냉동 식료품, 건강 식품, 문화용품, 노인용품 등 ㅇ 최근 중국은 동남연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소비구조와 형태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중 - 대도시를 중심으로 소비의식이 점차 삶의 질을 추구하는 단계로 변화,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 환경제품 및 전통 생활양식 변화를 유도하는 제품이 점차 소비자의 관심 대상으로 부상 ㅇ 1998년 250개 대형 백화점 판매 증가율로 본 제품 순위 - 냉온음수기(543.4%), 가정용 살균소독기(373%), 포도주(153.9%), 가스레인지(150.8%), VCD·SVCD·DVD 등 CD 플레이어(112.6%), 수입양주(98.7%), PC(96.7%), 대형TV (82.6%), T셔츠(82.3%), 프린터(81.2%), 여성용 정장(70.4%), 전기 포트(58.5%), 에어콘(54.1%), 전자레인지(51.7%), 맥주(51.2%) ㅇ 중국 國內貿易局 상업정보센터(商業信息中心)의 1998년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체인점 판매 상황 조사에 의하면 건강식품, 냉동패스트 푸드, 레져식품, 주류, 삼푸류(모발보호기능) 등이 판매순위 5대 제품 ㅇ 개방 이후 중국 가계의 주도적 소비 제품 - 개혁개방 초기 : 자전거, 재봉틀, 손목시계, 라디오 - 80년대∼ 90년대 중반 : 칼러 TV, 세탁기, 냉장고, 녹음기 - 90년대 후반 : 전화, 에어컨, PC, 자동차 ㅇ 1998년말 기준 도시주민 100가구당 칼러 TV 105대, 냉장고 76대, 세탁기 36대, 에어컨 20대, PC 4대, 승용차 0.25대 보유 □ 노인용품 시장 잠재력 거대 ㅇ 중국은 세계에서 노인 인구가 최대인 국가로 노령화 사회로 진입중 - 핵가족화 도래로 가정 양로 기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사회적 양로 개념 확산 추세 - 1999년말 기준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도달 - 21세기 중반 4억(전 인구의 25%)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中國老科學技術工作者協會 제3차 전국회원대표대회 보고) ㅇ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생활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 아이디어 제품 등 노인용품 시장이 형성 - 거대한 시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노인용품 관련 유명 브랜드는 없는 상황 ㅇ 중국의 노인복지시설은 대부분 50년대 건설된 것으로 새로운 노인복지시설 건설 및 시설 수요도 확대 전망 - 北京市 노인아파트 침상 수요량은 19.8만개이나 현재 1만개에도 못미침 3. 환경보호 투자 확대에 따른 유망 분야 □ 수출 유망 품목 ㅇ 대기오염 처리 및 방지 설비 ㅇ 수질오염 처리설비 및 급수 설비 ㅇ 고체폐기물 처리 설비 ㅇ 소음 처리설비 ㅇ 환경계측기기, 환경 감시 및 분석장비 ㅇ 농업생태보호(축산폐기물 재활용 설비) ㅇ 백색오염 방지제품 등 환경친화적 상품 수요 확대 □ 2010년까지 환경보호 5대 부문 설비 수요 급증 전망 ㅇ 90년대 이후 중국 정부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범국가적 차원에서 환경 보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각종 법률과 정책을 제정 ) 환경 오염에 관한 것은 제2장 제3절 참조. - 중국 환경보호 산업은 90년대 들어 발전 시작, 향후 가장 발전 잠재력이 큰 산업의 하나 - 1997년 현재 환경보호 설비 제조, 자연보호 및 개발 경영, 환경보호 설비 시스템 건설, 환경보호 서비스 등 환경 관련 기업 8,700여사, 종업원 188만명 ㅇ 중국 국가경제무역위원회, 향후 10년간 중국의 환경보호산업 생산액 연평균 증가율을 15∼20%로 전망 - 2000년 환경보호 산업 생산액 1,000억 위안(US$121억) 이상 예상 - 2000년 환경보호 설비 및 기계 총 생산액 22억 달러, 2010년에는 7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1) 대기오염 처리 및 방지 설비 ㅇ 대기오염 처리 및 방지 설비 수출 유망 품목 - 발전소 보일러용 먼지제거 설비, 야금·건축자재·화공산업에 필요한 대형 정전기 및 백(Bag)형 먼지제거설비, 공업용 보일러 부착 중소형 먼지제거설비, 대기중의 탈황설비, 차량 배기가스 정화설비(Electric Fuel Injection, Catalyst Converter 등), LPG 충전소 관련 설비, LPG 겸용 차량 개조 설비, 도시가스설비(가스관 매설 및 기지 건설, 계량기, 가정용 가스레인지), 기름 또는 가스 사용 소형 난방용 보일러(1∼2톤 규모), 온수 공급기 등 ㅇ 중국 정부는 공장 및 난방 공급업체 등 대기오염 유발 업체에 대한 규제를 강력히 추진 ㅇ 중국정부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충칭(重慶), 하이난(海南), 시안(西安), 하얼빈, 선쩐(深 ) 등 9개 도시를 가스자동차 시범운행 도시로 지정 ㅇ 상하이 총 120개의 LPG 충전소 건설, 2000년까지 20,000대의 LPG 차량 개조 계획 - 2002년까지 모든 택시와 버스 및 소형 모터사이클의 LPG 사용 추진 (2) 수질오염 처리설비 및 급수 설비 ㅇ 수질오염 처리설비 및 급수 설비 수출 유망 품목 - 10만톤 이상 도시 오수처리 설비, 1만톤 이하 소규모 생활오수 처리설비, 유기물 오염방지를 위한 대형 제지창의 폐수 처리 및 알칼리 회수 시스템, 고농도 유기 폐수처리 설비, 수자원 재활용을 위한 폐수처리 및 중수 순환시스템, 전기도금 폐수, 폐용액 처리설비, 오존·자외선처리 관련 설비, 주택 정화조 시설, 가축 분뇨 처리설비 등 하수처리 프로젝트, 절수형 수도꼭지 등 용수 절약 제품, 생활하수 재생 시설 ㅇ 하천과 지하수의 오염으로 식수용은 물론 공업 용수가 심각한 부족난에 직면 (3) 고체폐기물 처리 설비 ㅇ 환경설비산업중 향후 수요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 □ 고체폐기물 처리 설비 유망 품목 ㅇ 쓰레기 소각 플랜트 - 1일 처리량 150톤, 300톤, 500톤, 1천톤 급의 중소형의 소각설비 시장 수요 확대 전망 ㅇ 쓰레기 매립 플랜트 - 도시 쓰레기의 위생 매립 규범화 진전 따라 2000년 이후 성장 기대 - 매립장 침투수 누수방지 기술, 가스방출 억제 기술, 매립후 객토 기술 ㅇ 쓰레기 집하운송 설비 - 압축식 쓰레기 운송차량, 차량 부착 전용 쓰레기 박스 등 - 흡수 청소식 차량, 제설차를 포함한 고속도로 청소차 등 ㅇ 쓰레기 퇴비화 플랜트, 도시 오수처리 무공해화 설비, 잔여열 압력 활용 설비, 저열량 가스 전문 사용 터빈 기기, 발효제품 생산분야의 폐기물 회수 및 활용 플랜트, 전기도금 및 중금속 폐용액 처리 회수 설비, 유독 유해 폐기물 처리설비 ㅇ 고체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설비 - 철화합물·비철금속 회수 활용 설비, 탄분 집하·회수 및 건축자재로 재활용 설비, 석탄중 돌맹이 선별 설비, 폐고무 재료 회수 설비, 폐유리 회수설비, 폐지 회수처리설비 등 - 산업폐기물 소각로 (4) 기타 수출 유망 품목 □ 소음 처리설비 수출 유망 품목 ㅇ 공업 및 민수용 건축물 소음 방지 설비 ㅇ 고속도로 및 비행장 주변 소음 차단 및 흡수 제품 ㅇ 도시 경전철 노선의 소음벽 설비 □ 환경계측기기, 환경 감시 및 분석장비 ㅇ 공장폐수 배출구의 수질 오염 측정기기, 오염원 검측기기, 휴대용 검측기기, 자동제어기기 등 □ 농업생태보호(축산폐기물 재활용 설비) ㅇ 축산가금류의 유기오염 증가에 따라 축산 및 가금사육, 도살가공 폐기물의 재활용 설비, 농촌의 밀짚 자원 이용(밀짚 분말화 및 사료 가공) 설비, 농산품 폐기물 종합 이용 기술, 토양 및 수질보호 기술 □ 백색오염 방지제품 등 환경친화적 상품 ㅇ 1회용 도시락 용기 대체 상품 - 1회용 도시락 용기는 대부분 PSP(폴리스티렌페이퍼) 발포용기(스티로폼 용기)로서 연간 100억개 소비 - 중국정부가 PSP 발포용기를 2000년부터 사용 금지하기로 함에 따라 대체 제품으로 PP 혼합용기, 종이용기, 식물섬유용기 등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전망 ㅇ 시멘트 종이포대 - 연간 4억톤의 시멘트를 포장하는데 80억장 시멘트 포대 필요 - 현재는 대부분 PP 마대를 사용하고 있으나, PP 마대는 방수 능력 부족으로 시멘트의 품질 저하뿐만 아니라 사용 후 재활용이 거의 되지 않아 환경오염 악화 - 대안으로 최근 종이 포대 사용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조만간 종이포대 보급 확대 예상 ·종이포대는 재생지 사용 및 사용 후 수거하여 재활용 ·중국의 종이포대 연간 생산량은 70만톤, 수요의 1/3에 불과 4. 정보화시대의 진입에 따른 수출 유망 분야 ㅇ 통신산업을 비롯 정보산업의 경우, 지금까지 대중국 진출(무역 및 투자 포함)이 미미했으나 중국의 정보화 시대 진입 및 WTO 가입등으로 대중국 수출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 - 중국은 미국과 통신 분야에서 WTO 가입 후 2년 이내에 외자출자 비율을 50%까지 허용하기로 합의 - 미국 및 일본 등 다국적기업은 중국 통신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 (1) 통신장비 분야 ㅇ CDMA 통신설비, 단말기(CDMA, GSM, 무선호출기) 및 부품 - China Unicom은 2000년중 2-3개의 외국기업을 CDMA 시스템 공급회사로 선정할 예정이며 2000년말까지 250개 현급 이상 도시에 1,000만 회선의 네트워크를 건설할 예정 - 최근 들어 핸드폰의 교체 속도가 3년이 채 못될 정도로 빨라지고 있음 - 중국의 핸드폰 보급율은 3%에 불과, 베이징, 상하이도 8%에 불과한 실정 ㅇ IP 전화 설비 - 현재 중국에는 中國電信(1999. 4. 29일 최초로 IP 전화서비스 개통), 聯通, 吉通(이상 1999. 6월), 網通(중국네트웍통신유한공사) 등 4개 업체가 IP 전화 서비스 - 설비는 대부분 미국으로부터 수입 ㅇ TV 셋톱 박스 - 전문가들은 2000년 중국의 셋톱박스 수요가 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셋톱박스는 TV를 모니터로하여 전화선이나 유선 TV선을 통해 인터넷 쇼핑, 전자우편 수발, 간단한 문서처리 및 계산기능 가능. PC와 비교시 조작 간편, 가격 저렴 등의 특징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ㅇ 무선호출 네트워크 보수 유지 장비 등 (2) 컴퓨터 및 주변기기, 네트워크 제품 ㅇ CPU, 보드, 마더보드, LCD, ATM, 프린터 헤드, 위성 안테나, 위성TV 디코더, 네트워크 카드, 이동통신 단말기 및 전지, CD ROM 드라이브, 메모리, 비디오 카드, 모뎀 등 (3) 소프트 웨어 ㅇ 교육 및 게임 소프트웨어 ㅇ 인터넷 관련 소프트웨어 (4) 광섬유 통신시장 ㅇ 1998∼2004년 중국 광케이블 연간 수요는 연평균 20%씩 증가가 예상 - 1997년 중국이 부설한 광케이블은 410만㎞로 전세계 시장의 11% 점유 - 1998∼2004년 중국의 광케이블 수요는 520만 →1,300만㎞로 증가가 예상되어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 - 1998년 통신 기초시설에 1,500억위안(181억달러) 투자 ㅇ 중국은 현재 14개 광케이블 생산 합자기업이 수요의 80% 이상을 공급 - 2000년 중국의 광섬유 수요 600만㎞ 예상, 광섬유 수요의 70%를 수입에 의존(1997년 광섬유 수입액은 2억 달러) - 2003년 수입 광케이블 비중 30%에 이를 것 Ⅶ. 수출 확대 추진 방안 □ 2005년 대중국 수출 목표: 500억달러(연평균 24%) ㅇ 중국의 WTO 가입, 고도의 경제성장과 구매력 증가, 한·중간 산업내 분업 확대, 신규 제품의 발굴 등에 의해 21세기 중국은 우리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할 전망 - 대중 수출 연평균 증가율, 비중 증가율, 중국 수입에서 한국 점유 비중 증가율 등을 고려, 추산하면 2005년 한국의 대중 수출액 추계치 범위는 360∼716억달러 - WTO 가입후 중국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의 수출 공간을 유지·확대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보다 효율적인 대중국 진출 방안 마련이 시급히 필요 ㅇ 1992∼1999년간 한국의 대중 수출은 연평균 26.4%씩 증가, 이를 2005년에 대입하면 558억달러 ㅇ 1995∼1999년간 한국의 대중 수출이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연평균 7.4%씩 증가, 또한 1992∼1999년간 한국 수출은 연평균 9.4%씩 증가, 이를 종합해 2005년을 추산해 보면 360억달러 ㅇ 중국 총수입중 대한국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5∼1999년간 연평균 7.4%씩 증가, 1992∼1999년간 중국 수입은 연평균 10.8%씩 증가, 이를 종합해 2005년을 추산해보면 490억달러 - 만약 IIE의 2000∼2005년간 중국 수입 연평균 증가율 전망치인 18.2%를 대입해 2005년 중국의 대한국 수입 전망치를 추산하면 716억달러 1. 무역·투자 인프라 강화 및 구축 (1) 전자상거래에 대비한 수출체제 구축 □ "실크로드21"과 중국 등 중화권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전략적 제휴 추진 ㅇ 중국 또는 대만, 홍콩 업체들이 한국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실크로드21"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중국어권의 유력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 최근 인터넷이 중국 업체들의 수입 정보 획득에 주요 소스로 등장하면서 중국어 홈페이지 또는 중국어 무역 싸이트는 중요한 수출 통로중의 하나로 대두 - 중국 현지 업체들이 영어에 미숙하고 아직은 실크로드21에 대한 인지도가 약하여 곧바로 실크로드에 접속하기가 곤란 - 현재 계획중인 "실크로드21"의 중국어판 번역 작업을 조속히 추진함과 아울러 중국 수입 업체들이 자주 찾는 중국어 인터넷 사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중국 업체들이 우리 수출 상품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추진 ·중국, 대만, 홍콩의 문자 코드체계가 다름을 감안하여 중국에는 간자체로, 대만과 홍콩에는 번자체로 작성 □ 중문 홈페이지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ㅇ 향후 한·중간 산업 협력을 산업간에서 산업내 분업으로 확대 발전시키고 중국시장 진입이 유망한 새로운 업체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웹 사이트상에서 양국 기업간 또는 제품에 대한 정보 교류가 필수적 - 한국과 중국 기업 모두 상호 언어에 대해서 전문 인력이 취약 - 정부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 산업별 또는 제품별로 표준화된 중국어 홈페이지 샘플과 전문 웹디자이너, 번역가들을 업체들에게 염가로 소개 및 제공 ㅇ 중국의 경제 및 주요 정책, 수출입, 투자, 산업, 기술 관련 주요 정보와 중국 주요 지역의 수입상 및 유통상 명단을 작성해 데이터베이스화 - 중국의 주요 경제단체 및 무역회사 및 전자상거래 관련 사이트를 한국 업체들이 쉽게 접근하고 필요 정보를 한국어로 취득할 수 있도록 웹체제를 개발 (2) 정보 수집, 분석, 확산 시스템 강화 ㅇ 중국에 대한 정보를 국가 차원에서 수집, 분석하여 수요자들에게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 -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중국 관련 주요 기관 홈페이지에 중국 전용 방문란을 개설하고 각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또는 중국 출장 과정에서 얻은 정보 등을 등재 - 산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이 수집된 자료와 정보를 가공, 분석하여 각 기관 홈페이지와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중국 관련 주요 기관 홈페이지에 등재 ㅇ 산업자원부 등 정부 부처,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주요 기관과 연구기관 등을 웹상에서 서로 연결 - 우리 기업들이 국내에서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중국 현지 지사들과 인터넷상으로 질의, 응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발 (3)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전문 수출업체 육성 □ 중국의 독특한 상거래에 대비한 전문업체 육성 ㅇ 중국의 독특한 상거래, 독점적 무역체제에 대비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취약한 수출 능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중국 전문 무역업체가 필요 - 영어와 국제적 상거래가 보편화되지 못하고 교역에 있어 계획경제의 잔재가 강한 중국 시장을 진입하는데 상대적으로 많은 기회비용이 수반 - 중국 경험이 풍부한 전문 업체를 집중 활용함으로써 기업당 중국 거래 비용 절감과 규모의 경제를 도모하고 제품 경쟁력이 있으나 인력과 기회가 없어 중국 진출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중소기업들을 신규 수출업체로 발굴 ㅇ 한국 기계와 설비류의 대중국 수출이 유망하나 이들 제품을 중국 업체에 설명하거나 중국의 각종 전시회에 참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각 산업별로 전문 용어와 중국 마케팅에 익숙한 전문 인력과 업체가 반드시 필요 2.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노력 강화 (1) 신제품 발굴과 고급 브랜드 창출 □ "일류 상품" 창출 ㅇ WTO 가입으로 인한 중국 내수시장 개방과 함께 우리 제품의 중국내에서 다국적기업, 현지기업과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국가와 기업 이미지를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일류 상품" 전략이 반드시 필요 - 중국 소비자들에게 우리 제품의 평균 이미지는 선진국 제품에는 열위, 홍콩, 대만과는 비슷, 중국 제품보다는 우위인 중등 품목으로 인식 - 따라서 선진국 다국적기업과 가격이 비슷하면 중국 소비자들은 당연히 선진국 다국적기업의 상표를 선택 - 중국 백화점, 편의점 등 대형 매장에서 취급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다국적기업들이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우리 기업이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가격차가 없는 실정 · 예; 상해 카르푸에서 29인치 평면 컬러 TV의 소니 가격은 5,320위안(643달러)인데 비해 삼성전자의 동일 제품의 가격은 5,200위안으로 불과 120위안 차이로 중국 소비자들은 대체로 소니를 구입(소니 판매량 월 40여대, 삼성전자 판매량 월 10여대) ㅇ 국가 이미지가 선진국과 현격한 차이가 나는 현실을 감안해 일부 우리가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발굴해 그 상표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중국 소비자들에게 국가 이미지 개선도 도모하고 한국 제품이 고급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음. - 우리 기업들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중국을 제고품 처리 시장으로 인식하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한 것으로 향후 우리 제품의 출로를 크게 위협 - 최첨단의 디자인과 경쟁력있는 고가의 제품을 중국 시장에 투입하여 한국 제품이 고급이라는 인식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주지시킬 필요가 있음. - 일류상품은 다른 한국 상품의 인지도에도 영향을 주어 한국 부품·완제품의 구매를 촉진하여 시장점유율 제고에 기여하는 효과를 유발 ㅇ 네덜란드 필립스 전자의 모기업이 어느 국가인지 중국 소비자들은 모르나 필립스를 고급 전자 제품으로 인식하여 중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은 반면, 한국 모사의 카메라가 일본 모사의 제품보다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소비자들은 국가 이미지로 인해 일본 제품을 채택하는 경우가 허다 (2) 내수시장 진입을 위한 현지 유통망 구축 □ 수입과 내수를 연계 ㅇ 중국 정부의 소매업을 비롯한 유통업 전반에 대한 개혁 확대 방침에 따라 소비재의 중국 진출이 한결 용이해질 전망 -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홍콩, 대만 등 경쟁국가들이 광주, 상해를 중심으로 유통업 진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감안, 우리 유통업체도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유통업 진출을 추진함이 바람직 ㅇ 上海, 北京, 廣州, 深 , 大連, 靑島에 우선적으로 진출, 거점을 마련함이 바람직 - 체인점 형태의 창고형 대형 매장과 백화점 모두 진출이 가능하며 최첨단 모델과 고가의 화장품, 의류, 신변 악세사리, 가전 제품 등이 모두 유망 - 현지 진출 우리 유통업체 매장을 활용해 한국 우수 상품 전문매장이나 한국 신상품 특선 등을 개최하여 '김치' 등 새로운 수출 상품을 발굴함과 아울러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한국 제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구사 □ 지역별, 소득별 격차에 따른 다양한 판매전략 구사 ㅇ 중국은 각지역별로, 계층별로 소득격차가 심하고 소비 기호도 다른 바, 이에 따라 다양한 상품 개발과 판매 전략을 구사할 필요 - 北京, 上海 등 대도시에서는 고가의 유명 상표가,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상표보다는 가격과 품질이 중요한 구매 기준 (3) 국제전시회 적극 활용 □ 중국에서 전시회는 상품 정보 획득의 주요 수단 ㅇ 중국은 "廣州交易博覽會" 등 지역별로, 품목별로 국제적인 전시회를 자주 개최 - 특히 계획경제의 잔재로 기계, 설비, 원부자재 등은 상설 시장이 발달하지 못하여 전통 시골 장날처럼 각종 전시회가 주요한 거래 장소 - 전시회에 대한 성격과 정보를 충분히 획득하고 카탈로그, 통역 용원 등에 대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함으로써 중국 수요자들에게 좋은 제품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새로운 수출시장을 창출 - 중국 전시회에 대한 각종 정보는 대한상공회의소의 "2000년 무역·투자관련 전시회"(1999.12월 출간)를 참조 ㅇ 北京, 上海, 大連, 廣州 등 KORTA 무역관에 "한국 제품 상설 전시관"을 설치해 우리의 수출 유망 품목을 전시 - 품목별로 카탈로그 자료실을 설치해 중국 수요자들이 우리 수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 (4) 새로운 거래방식 창출과 수입상 관리 강화 □ 중국 업체 신용평가를 통한 외상 거래 확대 ㅇ 중국 내수시장 진입시 최대 장애 요인중의 하나는 외상거래 - 현지 주재 한국 업체들을 포함 대다수의 한국 업체들이 중국 현지 사정에 어두운 관계로 중국 업체와 외상거래하기가 위험 - 그러나 중국 현실은 수입상과 도매업체 또는 소매업체간 거래 관계가 대부분 외상거래임이 현실 - 중국 업체와 외상거래를 하지 않을시 거래의 안전성은 확보되지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에는 한계 ㅇ 중국 업체들의 신용평가를 전담할 전문 업체를 중국과 합작으로 설립함이 바람직 - 향후 전자상거래에서도 신용평가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핵심적 과제 - 일본 도시바사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자체적으로 중국 거래 업체를 대상으로 신용평가를 실시 □ 중국 수입상 관리 강화와 유인책 개발 ㅇ 한국으로부터 수입 실적이 많은 중국 수입상들에 대한 관리 강화와 함께 수입상들에게 각종 유인책을 제공 - 수입 실적이 많은 수입상들에게는 장기 복수 상용비자를 발급하고 수입상이 추천하는 자에게 비자를 발급하는 등 각종 혜택 부여 - '무역의 날' 행사시 중국 수입상들을 한국에 초청, 포상하고 산업시찰과 관광 등을 제공 3. 문화· 상품 복합형 수출과 국가 이미지 제고 (1) 영상 매체 수출을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 염가 또는 무료로 TV 드라마, 영화 등을 수출 ㅇ 최근 중국에는 한국 가요, TV 드라마, 영화에 대한 열기가 한껏 고조 - 클론, 차인표를 비롯 상당수 연예인들에 대한 중국 청소년들의 인지도가 높으며 이들을 중국 광고 등에 투입해 우리 제품의 이미지 제고에 활용 - 상품 전시회와 가요제, 영화제 등 문화행사를 병행 개최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시킴과 동시에 제품 수출도 도모 ㅇ 중국 TV사들의 재정 사정이 열악하여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외국 TV 드라마를 구입, 반영하고 있으므로 중국 시청자들이 우리 제품에 익숙해지도록 우리 영상물을 중국 TV사에 염가로 제공하는 것을 정책적으로 지원 □ 한국 경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ㅇ 동아시아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 대해 중국 정부, 학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바, 국가 홍보 전략차원에서 국내 TV사가 다큐멘트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 중국 메스컴에 무료 배포 - 국내의 유수 기업, 기술업체, 기술자, 경영자 등에 대한 홍보 자료를 제작하여 중국 메스컴에 배포함으로써 국가 이미지 제고를 도모 (2) 효율적 광고 전략 체제 구축과 전문업체 육성 ㅇ 소비재를 중국 내수시장에 진입시키기 위해서는 광고 전략을 보다 강화함이 바람직 - 아직까지 한국 수출 상품 대부분이 원부자재인 관계로 중국 소비자들을 상대로 광고할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음. - 그러나 소비재가 중국 내수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TV, 신문 등 대중매체를 통한 직접적인 광고 전략이 필요하나 우리의 대중 광고 경험이 일천하고 중국 광고업계 역시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관계로 기업 차원의 사전 대비책이 필요 ㅇ 원부자재, 기계류 등 생산재와 중간재는 제품 특성상 대중매체보다는 전문지, 전시회를 통한 광고가 더 효율적 ㅇ 중국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효율적 광고를 위해서는 우리 광고업계의 동반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고 제품의 특성에 따라 광고 매체 선정 등을 달리하는 등 다양한 광고 전략이 필요 4. 산업내 분업체제 구축을 통한 수출 확대 (1) 자본과 기술 및 수출 연계 체제 구축 □ 생산거점형 투자를 내수시장 진출형으로 전환 ㅇ 기존의 가공생산, 단독투자 위주의 투자 형태를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현지 기업과 합자형태로 전환함이 바람직 - 생산의 현지화는 물론 경영, 금융, 마케딩, 광고, 연구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현지화를 추진함이 바람직 ㅇ 중국의 소유제 개혁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연안지역을 중심으로 우리의 중소기업 개념에 가까운 集體企業의 시장 장악 능력이 크게 증대 - 중소기업들은 합자 파트너를 國有企業 중심에서 탈피하여 의사 결정이 빠르고 시장 적응력이 강한 집체기업으로 전환함이 바람직 ㅇ 현지에 진출한 우리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이업종간, 타지역간 다양한 유대 관계를 형성해 생산과 판매 협력체제 구축, 정보 교류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 □ 기술협력과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협력관계 모색 ㅇ 중국 현지기업과 단순한 교역, 자본협력에서 벗어나 기술협력, 생산과 판매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모색 - 이미 선진국 다국적기업이 진출하여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업종에 있어서는 우리 상표를 고집하지 말고 중국 현지 상표와 중국 소비자들의 애국심을 활용해 선진국 다국적기업과 경쟁하는 것도 방법 - 한국 기업은 중국에 첨단 디자인과 품질 제고 방법 등을 제공하고 대신 핵심 부품을 중국에 수출 ㅇ 한국과 중국은 기술부문에서 상호비교우위가 뚜렷하여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이 가능 - 기초기술은 중국이 우위를 갖고 있는 반면, 응용기술과 제품개발기술은 우리가 비교우위를 보유 - 상호간의 기술협력과 기술거래를 통해 생산비와 연구개발비 절감을 도모 - 양국간 기술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최근 설립된 한국기술거래소의 중국 기능을 강화 (2) 부품 및 기술 표준화 및 상호 인증제 추진 ㅇ 한국과 중국간 산업내 분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원자재, 부품 조달에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부품과 제품에 대한 설계 및 기술 표준화 작업이 선결 과제 - 부품간 호환성이 가능할 때 상호간에 원할한 산업내 협력을 도모할 수 있으며 아울러 거래 비용과 시간 절약을 위해 상호 인증제도 채택함이 바람직 (3) 공동연구개발체제 구축 및 강화 □ 동양적 문화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신제품 및 디자인을 개발 ㅇ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개발체제 강화가 반드시 필요 - 선진국 다국적기업보다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자극할 수 있는 동양적 문화 특징을 갖고 있는 제품 개발 능력이 필요 - 중국내 문구류와 영상, 가요 등에서 다국적기업보다는 대만, 홍콩 제품이 훨씬 인기 ㅇ 중국의 연구개발인력은 우수하면서도 인건비와 지가는 세계적으로 낮은 수준 - 연구개발 부문중 인건비 비중이 높은 부문은 기능을 중국에 이전하여 연구개발비도 절감하고 중국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도 개발 - 중국은 지가가 저렴하여 대규모 실험단지가 필요한 부문은 중국에 설립하는 것이 유리 5. 동북아 경제협력 구도하에서 정부간 협력채널 강화 (1) 산업협력위원회의 한·중·일 확대 ㅇ 한국과 중국, 일본 동북아 3국간은 문화적 유사성, 지리적 근접성, 경제적 보완성을 바탕으로 상호간 경제의존도가 갈수록 심화되어 한·중 양국간 협력만 갖고는 산업내 분업을 추진하기가 곤란 - 1998년 한·중·일 3국의 역내 수입을 살펴보면, 중국 30.8%, 한국 25.6%, 일본 17.7% 등으로 매우 높은 수치를 시현 - 일본은 한국에 기계, 설비류와 핵심 부품을 수출, 한국은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 중국은 일본에 소비재를 일방적으로 수출하면서 양국간 무역불균형 문제가 대두 ㅇ 한·중 양자간 산업협력위원회를 한·중·일 3국간 산업협력위원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양자 관계를 삼국간 협력체제로 확대하여 동북아 역내 분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역내 무역불균형 문제도 해결 - 삼국간 산업내 분업을 확대하기 위해 물류, 시장개방, 부품과 기술의 표준화와 인증제 등 현안을 공동 협의 - WTO, ASEM, APEC 등 다자간 회의에서도 사안에 따라 공동보조를 취해 미국과 EU 등 선진국에 대한 협상력을 제고 ㅇ 한·중·일 3국간의 산업협력 촉진과 교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 유망 분야부터 민관 합동의 산업별 교류협의회를 구성하여 상호간 이해를 촉진하고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 - 3국 공동으로 산업별 전시회 및 무역박람회를 개최 □ 한·중·일 3국간 수출입 의존도 <한·중·일간 수출의존 관계(1998)> <한·중·일간 수입의존 관계(1998)> 주 : 1) ( )속의 숫자는 A→B국의 總輸出入에서 차지하는 비중임. 2) 각국의 수출입 실적이 국가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으며, 일본의 경우 엔화금액을 연평균 환율(130.91/달러)로 나누어서 계산함. □ 한·중 산업협력위원회 기능 활성화 ㅇ 1998년 김대통령 중국 방문을 계기로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한·중 산업협력위원회를 우리의 대중 수출 확대에 적극 활용 - 한·중 산업협력위원회에 민간이 참여하여 내실있는 협력 성과를 도모 - CDMA, HDTV, 자동차 부품, 환경 청정생산설비 등 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부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작성, 협력을 가속화 ㅇ 한·중간 산업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중 양국간에 산업협력재단과 협력기금을 설립 (2) 정부 조달시장 진출 확대와 공적개발자금 적극 활용 ㅇ 중국은 내수경기 진작과 SOC 확충 차원에서 대규모 건설 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추진(자세한 것은 제Ⅵ장 수출유망품목 참조) - 현지 공관과 무역관을 통해 중국의 각종 조달사업 입찰 정보를 입수하고 이에 적극 참여 ㅇ 최근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중국 중서부 내륙지역 개발 등 중국 정부가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자하는 분야에 EDCF 등 공적개발자금을 투입하는 것도 방법 - 공적개발자금 프로젝트 선정시 국가 이미지 제고와 우리 제품의 수출유발효과를 우선 평가 기준으로 채택 - 민간자본 투자전 공적개발자금을 투입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의 이해도 제고도 아울러 도모 6. 전문 인력 양성 및 대중국 네트워크 강화 (1) 대중국 전문 인력 양성 체제 강화 □ 각 산업별로 전문 인력 양성 ㅇ 현재 중국어 공급 인력은 많으나 실제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은 부족한 기묘한 수급 구조가 형성 - 한국 대학 등 고등 교육기관에서 중국 관련 학과는 매우 많으나 교육 과목에 문제가 많아 이들 졸업생들의 현장 적응력이 매우 취약 - 현장에서 필요한 중국어는 문학이 아닌 경제, 산업 기술 등 각 분야별 전문 중국어 ㅇ 학생들의 취업과 기업의 수요 등 현실 여건을 감안하여 현행 중국 전문 인력 양성체제를 대폭 개혁할 필요 - 각 대학별로 경제 또는 무역, 산업별로 특화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 - 각 분야별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을 교수 요원으로 활용 ㅇ 현재 무역협회에서 개설하고 있는 "중국 전문 인력 양성 과정"과 같은 다양한 사회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전문 지식과 인력을 보충 □ 중국 유학제도 개선과 공과대학으로 유학 유도 ㅇ 현재 중국에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이 만명을 넘고 있으나 이들 대부분이 문학, 사학, 철학 위주로 공부하고 있어 실제 기업이 필요로하는 수출, 산업기술 분야 인력은 대단히 부족 - 기존의 문과 중심 유학을 이과 중심으로 유도하고 중국의 유명 공과대학에 대한 유학생을 국비로 양성하여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수출 기반을 확충 - 기계류와 설비류 수출, 산업내 분업, 공동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국 전문가와 인적 네트워크가 필수적 요인 (2) 중국 전문 인력 재활용 및 대중국 네트워크 구축 □ 금융위기 이후 퇴직 인력, 중소기업과 벤쳐기업 지원 ㅇ 90년대 한·중 수교이후 각 분야별로 중국 현지 주재 등을 통해 많은 '중국통'들이 양성되었으나 금융위기를 계기로 이들 대부분이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다른 분야로 이동되어 국가적으로 많은 손실 - 반면, 최근 벤쳐기업들은 중국 진출을 원하나 극심한 인력 부족을 겪고 있음. - 중국 전문 유휴 인력을 필요한 중소기업 또는 벤쳐기업에 알선하는 정책적 지원 조치가 필요 □ 학계와 협회, 대기업의 전문 인력 활용 방안 강구 ㅇ 학계와 협회, 연구기관, 대기업 등에 흩어져 있는 중국 전문 인력을 교역, 산업, 법률, 회계 등 분야별로 '연구회'를 구성하여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 등 필요 부분에 자문하도록 정책적으로 조치 - 현재 중국 관련 많은 연구회가 존재하나 기업 등 수요와 연결이 안되 제대로 역할을 못하거나 예산 사정으로 유명무실한 경우가 허다 □ 협회 등 유관 단체, 연구기관의 중국 관련 업무 기능 강화 ㅇ 90년대 한국 기업들의 대중국 진출에 많은 공헌을 하였던 대한상의와 무역협회 등 주요 단체들이 금융위기 위기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중국 업계 지원 부서와 역할을 크게 축소시키면서 향후 우리 업계의 대중국 진출 지원에 많은 차질을 초래할 우려 - 중국은 우리의 중요 교역 대상국이자 최대 투자 대상국으로 앞으로도 양국간 업계 교류, 정보 교류, 시찰단 및 전시회 파견 등 기업들에 대한 간접 지원이 많이 필요 ㅇ 일반 국가와 달리 중국은 광활한 국토와 거대한 인구, 독특한 경제체제와 상관습 등으로 인해 국가 차원에서 지역연구에 대한 정책 지원이 필요 - 중국의 지역별 연구와 산업별 연구 등 기초 연구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바, 무역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기업들에게 염가로 연구 실적을 제공할 필요 (3) 장기적 전략하에서 친한 인사 배양 □ 중국 우수 학생 한국 유학 알선 ㅇ 중국 고등학생과 유명대학 우수 학생들을 한국에 국비 장학생으로 유치하여 한국에서 유학시킨후 일정 기간 한국 기업에 취업시키고 중국으로 귀국할 수 있는 체제를 도입 - 인문계보다는 상경계, 이공계 위주로 유치하며 이들이 귀국한 후 수입 중개상, 한국 현지 투자기업의 관리인, 공동연구개발, A/S센터 운영, 기업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협조 - 향후 양국간 산업내 분업을 촉진시키 위해서는 교량 역할을 할 많은 중국 인재들이 필요 ㅇ 다양한 장단기 업무 연수제도를 개발하여 중국의 행정가, 기업가 등 유력 인사들에게 연수 기회 제공 - 중국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인사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상호간의 교류 촉진과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제도를 개발하고 산업시찰과 관광도 동시에 제공 7. 화교 상권 및 중국 단체과의 유대 관계 강화 (1) 화교상권 핵심지역 주요 단체와의 관계 강화 □ '한·중 민간경제협의회'의 활성화 ㅇ 대한상의와 中國 국제무역촉진회의간 운영되고 있는 '한·중 민간경제협의회'의 기능을 크게 확대하여 산하에 각 산업별로 분과위원회를 두고 상호간 실질적 경제협력을 유도할 수 있도록 산업 및 기업, 제품 정보 교류 등을 추진 - 회의 개최시 각 산업별로 투자 무역 박람회를 병행 ㅇ 한국의 주요 단체들이 이미 맺고있는 화교권 지역 단체들과의 관계를 보다 강화하여 한국 기업들과 화교권 지역 기업들간의 전략적 제휴, 투자, 무역, 기술협력에 대한 교량 역할을 적극 수행 - 서울상의와 싱가포르 중화총상회, KOTRA와 CETRA(대만), 무역협회와 홍콩무역발전국(TDC), 중소기업중앙회와 대만중소기업협회 등간의 관계를 실질적 경제협력을 도출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 (2) 화교기업과 합작을 통한 수출 확대 도모 □ 홍콩, 대만 등 화교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통한 수출확대 필요 ㅇ 아직까지 중국 시장은 각종 비관세 장벽과 투자장벽으로 쉽게 접근하기가 힘든 시장 - 동일한 민족으로 중국 현지화에 유리하며 중국내 네트워크 형성이 잘 되어있는 화교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에 동반 진출 - 한국 기업은 생산과 기술력·노하우에서 비교우위가 있는 반면, 화교기업들은 현지화, 자본, 경영, 유통 등에서 비교우위를 보유하여 상호간 보완성이 큰 편 - 화교기업의 입장에서도 제조업, 특히 중공업 및 중간재 산업 기반이 취약하여 중국 내수시장에서 선진국 다국적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한국기업과 전략적 제휴가 필요 ㅇ 최근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중국 인터넷 사업 분야에서도 화교기업들과의 협력이 유망 - 화교기업들 역시 중국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으며 이들은 중국시장 진출이 한국보다 용이 - 한국은 정보통신 분야에서 중국, 화교기업들보다 기술적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있어 협력파트너로 선정 가능 ㅇ 미국, 일본도 중국 시장 진출시 화교기업을 파트너로 적극 활용 - 월마트는 태국 화교기업(Charroen Pockphand)과 합작으로 중국의 할인유통업에 진출 - 일본은 말레이시아 郭그룹, 홍콩 李嘉誠 그룹, 중국의 鄧小平 가족과 합작한 유통기업 Yaohan그룹이 대표적인 사례 (3) 차이나비즈니스타운 건립을 통한 전략적 수출기지 마련 ㅇ 장기적 관점에서 인천 송도 등 교통이 편리하고 입지 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화교기업들과 인재들을 적극 유치하여 대중국 진출 전진기지로 활용 - 차이나비즈니스타운은 먹거리, 쉴거리 제공 등 전통적 차이나타운 개념에서 벗어나 세계 화교기업들과 한국기업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공간으로 금융업, 정보산업, 무역업, 물류업 등 첨단산업과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화교 기업가와 우수 인재들을 유치 - 홍콩 반환, 중국과 대만간 갈등 심화 등으로 많은 화교 기업가들과 인재들이 홍콩과 대만을 떠나 캐나다와 호주로 이민갔으나 이들 지역은 제조업 중심지가 아니고 중국과 지리적으로 너무 멀어 일자리 창출과 영업 활동하기가 곤란 - 인천은 중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하나 홍콩과 마카오와 달리 중국 영토가 아닌 관계로 세계 화교 기업인들이 여러 가지 면에서 선호 ·화교들은 자의적이던 타이적이던 이미 중국을 떠난 사람들로 중국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싶어하나 인접 지역에 자금 등 피난처를 필요 ㅇ 차이나비즈니스타운은 대중국 교역, 투자, 금융, 물류 등에 관한 정보 수집, 우리기업과 화교기업간들의 연계, 연구개발의 기능을 수행 - 우수한 화교 인재들을 유치하여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알맞은 제품과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 - 한국과 화교기업 합작으로 지주회사를 설립하여 중국에 진출하고자하는 한국기업들에게 경영 자문과 정보, 자금 등을 제공 - 또한 중국 관광객 유치 등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수출 수입 투자 1990 33.867 33.021 60.675 1991 71.453 51.720 61.917 1992 164.606 8.253 69.915 1993 94.084 5.477 46.524 1994 20.423 39.043 58.207 1995 47.413 35.475 23.219 1996 24.420 15.376 0.260 1997 19.302 16.817 -31.051 1998 -12.002 -34.997 -3.948 61.938% 45.683% 14.230% 수출.투자간 수입.투자간 수출.수입간 한국의 대중국 교역액 추이 한국의 수출입 단위:백만 미 달러 단위:백만달러 연도 수출 증가율 비중(한국) 수입 증가율 비중(한국) 교역액 증가율 비중 수출 수입 교역액 1980 20 n.a. 0.114 30 n.a. 0.135 50 n.a. 0.126 17,505 22,292 39,797 1981 10 -50 0.047 70 133.333333333333 0.268 80 58.9973078132159 0.168 21,254 26,131 47,385 1982 6 -40 0.028 91 30 0.375 97 21.509069453298 0.212 21,283 24,251 45,534 1983 5 -16.6666666666667 0.020 69 -24.1758241758242 0.263 74 -23.5679892332025 0.146 24,445 26,192 50,637 1984 17 240 0.058 205 197.101449275362 0.669 224 203.927710573038 0.375 29,245 30,631 59,876 1985 40 135.294117647059 0.132 478 133.170731707317 1.535 519 131.44069371399 0.846 30,283 31,136 61,419 1986 123 207.5 0.354 621 29.9163179916318 1.966 746 43.6550342909928 1.125 34,714 31,584 66,298 1987 211 71.5447154471545 0.446 866 39.4524959742351 2.111 1,078 44.451267175733 1.221 47,281 41,020 88,301 1988 372 76.303317535545 0.613 1,387 60.161662817552 2.677 1,760 63.2863182744222 1.564 60,696 51,811 112,507 1989 437 17.4731182795699 0.701 1,705 22.9271809661139 2.774 2,142 21.7308373808591 1.730 62,377 61,465 123,842 1990 585 33.8672768878719 0.900 2,268 33.0205278592375 3.247 2,853 33.1982072907455 2.116 65,016 69,844 134,860 1991 1,003 71.4529914529915 1.396 3,441 51.7195767195767 4.235 4,445 55.7724118773417 2.903 71,870 81,255 153,125 1992 2,654 164.606181455633 3.463 3,725 8.25341470502761 4.555 6,381 43.556141065546 4.028 76,632 81,775 158,407 1993 5,151 94.0844009042954 6.264 3,929 5.47651006711409 4.689 9,081 42.3202933210109 5.469 82,236 83,800 166,036 1994 6,203 20.4232187924675 6.461 5,463 39.0430134894375 5.338 11,666 28.4689391725834 5.881 96,013 102,348 198,361 1995 9,144 47.4125423182331 7.312 7,401 35.4750137287205 5.477 16,546 41.8238125078291 6.359 125,058 135,119 260,177 1996 11,377 24.420384951881 8.771 8,539 15.3763004999324 5.680 19,916 20.3727602261381 7.112 129,715 150,339 280,054 1997 13,573 19.3021007295421 9.968 9,975 16.8169574891674 6.898 23,548 18.2346232459789 8.387 136,164 144,616 280,780 1998 11,944 -12.0017682163118 9.027 6,484 -34.9974937343358 6.951 18,428 -21.7428231696959 8.169 132,313 93,282 225,595 1999 중국의 교역액 추이 (1984-1995) 중국의 대한국 교역액 추이 단위:억 미 달러 단위:억 미 달러 연도 수출 수입 교역액 연도 수출 비중 수입 비중 교역액 비중 1980 181.200 200.200 381.400 1980 0.3 0.166% 0.2 0.100% 0.502 0.132% 1981 220.100 220.100 440.200 1981 0.7 0.318% 0.1 0.045% 0.803 0.182% 1982 223.200 192.800 416.000 1982 0.9 0.403% 0.1 0.052% 1.004 0.241% 1983 222.200 213.900 436.100 1983 0.7 0.315% 0.1 0.047% 0.803 0.184% 1984 261.400 274.100 535.500 1984 2.1 0.803% 0.2 0.073% 2.308 0.431% 1985 273.500 422.500 696.000 1985 4.8 1.755% 0.4 0.095% 5.218 0.750% 1986 309.400 429.000 738.400 1986 6.2 2.004% 1.2 0.280% 7.420 1.005% 1987 394.400 432.100 826.500 1987 8.7 2.206% 2.1 0.486% 10.822 1.309% 1988 475.200 552.800 1,028.000 1988 13.9 2.925% 3.7 0.669% 17.629 1.715% 1989 525.400 591.400 1,116.800 1989 17.1 3.255% 4.4 0.744% 21.533 1.928% 1990 620.900 533.500 1,154.400 1990 22.7 3.656% 5.9 1.106% 28.637 2.481% 1991 718.400 637.900 1,356.300 1991 21.8 3.035% 10.7 1.677% 32.530 2.398% 1992 849.400 805.900 1,655.300 1992 24 2.826% 26.2 3.251% 50.228 3.034% 1993 917.600 1,039.500 1,957.100 1993 28.6 3.117% 53.5 5.147% 82.131 4.197% 1994 1,210.400 1,156.900 2,367.300 1994 44 3.635% 73.2 6.327% 117.236 4.952% 1995 1,487.700 1,320.800 2,808.500 1995 66.9 4.497% 102.9 7.791% 169.845 6.048% 1996 1,510.700 1,388.400 2,899.100 1996 75.1 4.971% 124.8 8.989% 199.900 6.895% 1997 1,827.000 1,423.600 3,250.600 1997 91.2 4.992% 149.3 10.487% 240.500 7.399% * 1990년까지는 한국 관세청 통계 쪽 쪽 백만달러 쪽 중국의 수출 상품 구조 변화 추이 (SITC 1단위 분류) 중국의 수입 상품 구조 변화 추이 (SITC 1단위 분류) 단위:억 미 달러,% 단위:억 미 달러,% 구분 1980 1985 1990 1995 1996 1997 1998 구분 1980 1985 1990 1995 1996 1998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96-90 96/90 증가율 금액 비중 97-90 97/90 증가율 금액 비중 98-90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96/90 금액 비중 98-90비중 식료품 및 산동물 29.8 16.5 38 14.1 66.1 10.642% 99.5 6.685% 102.3 6.772% -3.871% 1.54765506807867 1.07550482322429 110.5 6.048% -4.594% 1.08015640273705 1.01107601095396 106.2 5.779% -4.863% 식료품 및 산동물 29.3 14.6 15.5 3.6 33.4 6.261% 61.3 4.641% 56.7 4.084% -2.177% 1.69760479041916 1.09220987468592 37.9 2.704% -3.556% 음료 및 연초 0.8 0.4 1 0.4 3.4 0.547% 13.7 0.920% 13.4 0.887% 0.340% 3.94117647058824 1.25681391444059 10.5 0.575% 0.027% 0.783582089552239 0.965760001394222 9.8 0.533% -0.014% 음료 및 연초 0.4 0.2 2.1 0.5 1.6 0.300% 3.9 0.295% 5 0.360% 0.060% 3.125 1.20913558756098 1.8 0.128% -0.171% 비식용 원료 17.1 9.5 26.5 9.7 35.4 5.700% 43.7 2.936% 40.5 2.681% -3.019% 1.14406779661017 1.02268517453585 41.9 2.293% -3.406% 1.03456790123457 1.0048666399275 35.2 1.915% -3.784% 비식용 원료 35.5 17.8 32.4 7.6 41.1 7.704% 101.6 7.693% 107 7.706% 0.002% 2.60340632603406 1.17288921439112 107.2 7.648% -0.055% 광물성 연료,윤활유 및 관련 물질 42.8 23.5 71.3 25.9 52.4 8.437% 53.3 3.581% 59.3 3.925% -4.511% 1.13167938931298 1.02083112007724 69.9 3.826% -4.611% 1.1787521079258 1.02377191578831 51.8 2.819% -5.618% 광물성 연료,윤활유 및 관련 물질 2 1 1.7 0.4 12.7 2.381% 51.3 3.884% 68.8 4.955% 2.574% 5.41732283464567 1.32524890140356 67.7 4.830% 2.450% 동식물성 유지 및 왁스 0.6 0.3 1.3 0.5 1.6 0.258% 4.5 0.302% 3.8 0.252% -0.006% 2.375 1.15507611193418 6.5 0.356% 0.098% 1.71052631578947 1.07970285916855 3.1 0.169% -0.089% 동식물성 유지 및 왁스 2.4 1.2 1.2 0.3 9.8 1.837% 26 1.969% 17 1.224% -0.613% 1.73469387755102 1.09615122687196 14.9 1.063% -0.774% 화학품 및 관련 물질 11.2 6.2 13.6 5 37.3 6.005% 90.9 6.107% 88.8 5.878% -0.127% 2.38069705093834 1.15553744245696 102.3 5.599% -0.406% 1.15202702702703 1.0204233341852 103.2 5.616% -0.390% 화학품 및 관련 물질 29.1 14.5 44.7 10.5 66.5 12.465% 173 13.099% 181.1 13.043% 0.578% 2.72330827067669 1.18172421313346 201.7 14.391% 1.926% 재료별 제조제품 40 22.1 44.9 16.5 125.8 20.254% 322.4 21.661% 285.1 18.872% -1.382% 2.26629570747218 1.14609186358403 344.1 18.834% -1.420% 1.20694493160295 1.0272345936277 323.8 17.620% -2.635% 재료별 제조제품 41.5 20.8 119 28 89.1 16.701% 287.7 21.784% 313.9 22.607% 5.906% 3.52300785634119 1.23353724968184 310.7 22.168% 5.466% 기계 및 운송 장비 8.4 4.7 7.7 2.8 55.9 9.000% 313.9 21.090% 353.1 23.373% 14.373% 6.31663685152057 1.35960990012985 437 23.919% 14.919% 1.23760974228264 1.03092303974139 502.3 27.333% 18.333% 기계 및 운송 장비 51.2 25.6 162.3 39 168.4 31.565% 526.4 39.858% 547.7 39.445% 7.880% 3.25237529691211 1.21721354258926 567.7 40.504% 8.939% 잡제품 28.4 15.7 34.9 12.8 126.9 20.431% 545.8 36.670% 564.3 37.354% 16.922% 4.4468085106383 1.28235441499021 704.3 38.550% 18.118% 1.24809498493709 1.03216626967792 702.2 38.211% 17.779% 잡제품 5.4 2.7 19 4.5 21 3.936% 82.6 6.254% 84.8 6.107% 2.171% 4.03809523809524 1.26191303444569 84.5 6.029% 2.093% 미분류 제품 2.1 1.2 34.1 12.4 116.3 18.725% 0.7 0.047% 0.1 0.007% -18.718% 0.000859845227859 0.308368527907657 0 0.000% -18.725% 0 0 0.1 0.005% -18.719% 미분류 제품 3.3 1.6 24.6 5.7 89.9 16.851% 6.9 0.522% 6.5 0.468% -16.383% 0.07230255839822 0.64544455905161 7.5 0.535% -16.316% 계 181.2 100.1 273.3 100.1 621.1 100.000% 1,488.400 100.000% 1510.7 100.000% 0.000% 2.43229753662856 1.15967452420309 1827 100.000% 0.000% 1.20937313828027 1.0275295757083 1837.7 100.000% 0.000% 계 200.1 100 422.5 100.1 533.5 100.000% 1,320.700 100.000% 1,388.500 100.000% 0.000% 2.60262417994377 1.17283047816533 1401.6 100.000% 0.000% 쪽 중국의 대일본,한국 수출입 상품 구조 -1995 (HS 분류체계) 중국의 대일본,한국 수출입 상품 구조 -1992 (HS 분류체계) 중국의 수입 상품 구조 단위:백만 미 달러,% 단위:백만 미 달러,% 1996년 1996년 단위:백만달러 ,% 구분 중국 전체 대일본 대한국 구분 중국 전체 대일본 대한국 대한국 1995 1995 1992 1995 1996년 수출 품목별비중 수입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출 품목별비중 수입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출(96/92) 수입(96/92) 수출 비중 증가율(96/92) 수입 비중 증가율(96/92) 일본수출 일본수입 한국수출 한국수입 일본수출 일본수입 한국수출 한국수입 HS 대분류 전체 비중 한국 대중 비중 일본 대중 비중 대만 대중 비중 6.화학공업제품 10,412.700 7.500% 919.100 8.827% 1,406.200 13.505% 858.600 8.246% 1 4,484.800 5.686% 865.400 10.051% 1,648.300 36.753% 5.791% 126.4 14.606% 0.398% 162 3.612% 2.831% 37.2 4.299% 0.653% 1 2,790.400 5.926% 510.300 7.470% 938.200 33.622% 14.981% 25.800 5.056% 0.144% 44.400 1.591% 12.265% 1.500 0.294% 0.124% 1 5.97522522522523 28.0666666666667 265.300 3.532% 56.347% 42.100 0.337% 130.169% 1.018 0.323 0.368 0.531 1.406 0.119 1.151 0.103 7.플라스틱,고무제품 10,251.200 7.384% 1,736.600 16.940% 2,159.900 21.070% 2,517.000 24.553% 2 4,138.900 5.248% 4,139.900 48.081% 1,277.500 30.866% 4.488% 26.3 0.635% 0.083% 253.6 6.127% 4.432% 8.9 0.215% 0.156% 2 4,234.500 8.993% 1,987.500 29.096% 1,082.200 25.557% 17.280% 19.800 0.996% 0.110% 635.200 15.001% 175.470% 2.700 0.136% 0.224% 2 0.50330604534005 3.07407407407407 319.700 4.256% -15.772% 8.300 0.066% 32.412% 0.855 0.014 0.624 0.027 1.069 0.024 10.852 0.048 11.방직용 섬유 관련제품 16,683.200 12.016% 3,018.700 18.094% 3,259.300 19.536% 3,285.700 19.695% 3 459.400 0.582% 2,618.900 30.416% 10.000 2.177% 0.035% 5.2 0.199% 0.016% 5.7 1.241% 0.100% 1.1 0.042% 0.019% 3 139.900 0.297% 539.600 7.899% 16.100 11.508% 0.257% 5.300 0.982% 0.030% 4.600 3.288% 1.271% 0.200 0.037% 0.017% 3 1.32608695652174 3.5 6.100 0.081% 7.311% 0.700 0.006% 36.778% 0.060 0.004 0.126 0.005 0.481 0.023 2.379 0.013 15. 금속제품 12,671.300 9.127% 1,253.300 9.891% 3,520.600 27.784% 1,524.300 12.030% 4 4,626.700 5.866% 1,926.500 22.375% 1,478.800 31.962% 5.196% 86.3 4.480% 0.272% 253 5.468% 4.421% 34.2 1.775% 0.601% 4 3,295.500 6.999% 1,092.700 15.996% 616.400 18.704% 9.842% 37.300 3.414% 0.208% 116.000 3.520% 32.044% 6.900 0.631% 0.572% 4 2.82758620689655 3.92753623188406 328.000 4.367% 29.674% 27.100 0.217% 40.776% 0.886 0.099 0.557 0.219 0.782 0.081 2.547 0.221 16.기계류,전자 기기 49,028.400 35.313% 3,085.700 6.294% 14,827.800 30.243% 5,719.700 11.666% 5 6,722.800 8.524% 7,229.600 83.965% 2,282.000 33.944% 8.018% 212 2.932% 0.667% 846.1 12.586% 14.786% 403.3 5.578% 7.081% 5 5,617.800 11.931% 4,780.700 69.986% 2,347.100 41.780% 37.477% 123.900 2.592% 0.691% 617.900 10.999% 170.691% 79.100 1.655% 6.555% 5 1.83298268328208 5.46017699115044 1,132.600 15.079% 16.356% 431.900 3.460% 52.863% 0.941 0.065 1.282 0.689 1.747 0.061 7.957 0.580 계 99,046.800 71.340% 10,013.400 10.110% 25,173.800 25.416% 13,905.300 14.039% 6 8,420.700 10.677% 10,402.700 120.818% 1,151.300 13.672% 4.045% 1382.5 13.290% 4.352% 571.8 6.790% 9.992% 968.5 9.310% 17.006% 6 4,122.900 8.756% 7,175.700 105.048% 529.100 12.833% 8.448% 863.400 12.032% 4.813% 141.100 3.422% 38.978% 187.700 2.616% 15.555% 6 3.75265768958186 4.89664358018114 529.500 7.049% 39.183% 919.100 7.364% 48.756% 0.379 0.294 0.692 1.150 0.537 0.284 2.476 0.917 전체 138,837.900 100.000% 12,481.500 8.990% 29,183.800 21.020% 16,182.200 11.655% 7 4,281.500 5.429% 8,999.500 104.521% 308.300 7.201% 1.083% 1890.5 21.007% 5.952% 78.7 1.838% 1.375% 1524.9 16.944% 26.775% 7 1,829.000 3.885% 5,308.700 77.716% 52.200 2.854% 0.834% 624.300 11.760% 3.480% 20.000 1.093% 5.525% 371.300 6.994% 30.769% 7 3.235 4.67708052787503 64.700 0.861% 34.112% 1,736.600 13.913% 47.060% 0.200 0.465 0.187 2.093 0.119 0.277 0.791 2.453 8 5,642.500 7.154% 2,486.600 28.880% 720.400 12.767% 2.531% 96.1 3.865% 0.303% 202.4 3.587% 3.537% 708.3 28.485% 12.437% 8 2,912.500 6.186% 1,393.500 20.400% 188.000 6.455% 3.002% 50.500 3.624% 0.282% 31.000 1.064% 8.564% 165.300 11.862% 13.698% 8 5.15161290322581 4.84513006654567 159.700 2.126% 50.656% 800.900 6.417% 48.363% 0.354 0.086 0.365 3.519 0.270 0.085 0.770 4.160 17.차량,항공기,선박 5,349.700 143.700 622.300 165.300 9 2,147.100 2.722% 1,576.100 18.305% 806.900 37.581% 2.835% 12.9 0.818% 0.041% 135.3 6.302% 2.364% 58 3.680% 1.018% 9 1,174.100 2.494% 1,419.600 20.782% 391.500 33.345% 6.251% 6.900 0.486% 0.038% 32.400 2.760% 8.950% 5.200 0.366% 0.431% 9 4.43827160493827 13.2884615384615 143.800 1.914% 45.145% 69.100 0.554% 90.928% 1.041 0.018 0.642 0.455 1.394 0.011 1.996 0.128 10 1,108.400 1.405% 3,343.100 38.827% 85.700 7.732% 0.301% 369.4 11.050% 1.163% 15.8 1.425% 0.276% 360.7 10.789% 6.333% 10 524.700 1.114% 2,184.000 31.972% 26.400 5.031% 0.422% 223.100 10.215% 1.244% 1.300 0.248% 0.359% 80.300 3.677% 6.654% 10 6.84615384615385 5.97509339975094 8.900 0.118% 61.756% 479.800 3.844% 56.346% 0.214 0.245 0.145 1.333 0.210 0.241 0.179 1.289 11 35,878.100 45.491% 15,819.200 183.725% 8,861.300 24.698% 31.133% 3055.3 19.314% 9.619% 1599.4 4.458% 27.950% 2426.8 15.341% 42.611% 11 24,629.800 52.310% 10,137.600 148.408% 3,693.700 14.997% 58.979% 1,286.100 12.686% 7.169% 395.400 1.605% 109.227% 498.100 4.913% 41.277% 11 4.09357612544259 6.06042963260389 1,618.600 21.549% 42.241% 3,018.700 24.185% 56.901% 0.684 0.428 0.454 1.895 0.627 0.299 1.161 1.723 12 8,158.700 10.345% 450.900 5.237% 832.400 10.203% 2.925% 26.7 5.921% 0.084% 177.3 2.173% 3.098% 98.4 21.823% 1.728% 12 5,144.000 10.925% 506.400 7.413% 251.400 4.887% 4.014% 12.200 2.409% 0.068% 16.300 0.317% 4.503% 14.900 2.942% 1.235% 12 12.3558282208589 8.75838926174497 201.400 2.681% 87.486% 130.500 1.046% 72.031% 0.283 0.131 0.221 2.696 0.204 0.057 0.229 1.032 13 2,664.600 3.379% 948.300 11.014% 596.500 22.386% 2.096% 252.4 26.616% 0.795% 112.4 4.218% 1.964% 39 4.113% 0.685% 13 1,300.200 2.761% 457.100 6.692% 173.500 13.344% 2.770% 174.600 38.197% 0.973% 17.300 1.331% 4.779% 8.900 1.947% 0.738% 13 4.85549132947977 5.68539325842697 84.000 1.118% 48.443% 50.600 0.405% 54.415% 0.620 0.589 0.430 0.508 0.558 0.901 0.963 0.683 14 1,752.200 2.222% 1,027.500 11.933% 46.900 2.677% 0.165% 14.8 1.440% 0.047% 11.7 0.668% 0.204% 4.8 0.467% 0.084% 14 1,005.400 2.135% 860.200 12.593% 10.700 1.064% 0.171% 5.200 0.605% 0.029% 3.200 0.318% 0.884% 0.300 0.035% 0.025% 14 5.46875 36.6666666666667 17.500 0.233% 52.923% 11.000 0.088% 146.075% 0.074 0.032 0.068 0.058 0.045 0.014 0.230 0.012 15 12,080.700 15.318% 12,165.600 141.292% 2,132.700 17.654% 7.493% 4052.4 33.310% 12.758% 1413.6 11.701% 24.703% 1046.3 8.600% 18.372% 15 4,551.000 9.666% 7,844.200 114.834% 483.900 10.633% 7.727% 2,220.400 28.306% 12.378% 227.300 4.995% 62.790% 711.800 9.074% 58.986% 15 5.47162340519138 1.76074740095533 1,243.700 16.558% 52.943% 1,253.300 10.041% 15.193% 0.489 0.738 1.192 1.062 0.445 0.668 3.613 3.182 16 27,667.200 35.080% 46,993.800 545.789% 3,816.700 13.795% 13.409% 14714.6 31.312% 46.324% 605.4 2.188% 10.580% 2228.4 4.742% 39.128% 16 11,542.000 24.513% 24,462.500 358.115% 510.000 4.419% 8.143% 5,855.300 23.936% 32.641% 92.200 0.799% 25.470% 443.700 1.814% 36.769% 16 10.6616052060738 6.9544737435204 983.000 13.087% 80.699% 3,085.700 24.722% 62.393% 0.382 0.693 0.223 0.586 0.185 0.565 0.578 0.636 17 4,100.200 5.199% 5,364.800 62.307% 315.700 7.700% 1.109% 668.6 12.463% 2.105% 91.7 2.236% 1.603% 160.3 2.988% 2.815% 17 2,203.300 4.679% 6,161.900 90.206% 46.300 2.101% 0.739% 1,345.500 21.836% 7.501% 8.400 0.381% 2.320% 12.700 0.206% 1.052% 17 25.9761904761905 11.3228346456693 218.200 2.905% 125.758% 143.800 1.152% 83.438% 0.213 0.276 0.228 0.369 0.088 0.515 0.276 0.072 18 4,703.300 5.963% 4,507.400 52.349% 1,131.300 24.053% 3.975% 1763.6 39.127% 5.552% 52.1 1.108% 0.910% 79.5 1.764% 1.396% 18 2,329.300 4.947% 2,991.000 43.786% 114.100 4.898% 1.822% 688.800 23.029% 3.840% 9.600 0.412% 2.652% 8.000 0.267% 0.663% 18 8 16.15 76.800 1.022% 68.179% 129.200 1.035% 100.467% 0.667 0.867 0.113 0.218 0.205 0.543 0.298 0.094 19 206.200 0.261% 156.500 1.818% 0.000 0.000% 0.000% 0 0.000% 0.000% 1.8 0.873% 0.031% 0 0.000% 0.000% 19 327.200 0.695% 35.200 0.515%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100 0.031% 0.028% 0.000 0.000% 0.000% 19 0 0.000 0.000% -100.000% 0.000 0.000% 0.000 0.000 0.089 0.000 0.000 0.000 0.022 0.000 20 9,481.900 12.022% 1,042.600 12.109% 952.200 10.042% 3.345% 248.5 23.835% 0.782% 99 1.044% 1.730% 104.6 10.033% 1.837% 20 5,192.100 11.027% 758.400 11.102% 222.700 4.289% 3.556% 102.000 13.449% 0.569% 24.000 0.462% 6.630% 24.900 3.283% 2.063% 20 4.55 5.74698795180723 109.200 1.454% 46.050% 143.100 1.146% 54.832% 0.278 0.528 0.106 1.239 0.179 0.317 0.334 1.151 21 43.900 0.056% 11.900 0.138% 7.600 17.312% 0.027% 0.3 2.521% 0.001% 0.3 0.683% 0.005% 0 0.000% 0.000% 21 42.900 0.091% 3.200 0.047% 5.900 13.753% 0.094% 0.200 6.250% 0.001% 0.300 0.699% 0.083% 0.000 0.000% 0.000% 21 1.66666666666667 0.500 0.007% 13.622% 0.000 0.000% 0.480 0.056 0.070 0.000 0.575 0.147 0.506 0.000 22 0.000 0.000% 1.600 0.019% 0.000 0.000% 0.000% 0.1 6.250% 0.000% 0 0.000% 0.000% 0 0.000% 0.000% 22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100 0.000% 0.028% 0.000 0.000% 22 0 0.000 0.000% -100.000% 0.000 0.000% 0.138 0.000 계 78,868.600 100.000% 8,610.247 3835437.285% 28,462.700 36.089% 100.000% 31764.6 45.153% 232.251% 5722.3 9.818% 58.842% 5695.2 8.096% 637.055% 계 47,084.463 100.000% 6,830.900 98.683% 6,262.700 23.913% 100.000% 17,938.600 42.389% 970.803% 362.000 1.382% 100.000% 1,206.724 2.851% 715.692% 계 7.36210510258303 3.94050496309013 112.976 1.504% 64.722% 145.715 1.167% 40.893% 쪽 중국의 10대 교역국 -1990 단위:억 미달러 연평균증가율 1990 1995 1996 1998 수출 연평균 수입 연평균 교역총액 연평균 수출 수입 교역총액 수출 수입 교역총액 수출 수입 교역총액 수출 수입 교역 수출 비중 수입 비중 교역 비중 수출비중차 수입비중차 96/90 96/90 96/90 일본 90 14.495% 75.9 14.227% 165.9 14.371% 284.6 19.130% 290 21.956% 574.791302009814 20.466% 308.7 20.434% 291.8 21.017% 600.6 20.717% 일본 5.939% 6.790% 6.346% 296.9 16.157% 282.1 20.126% 579 17.875% 1.662% 5.899% 일본 3.43 22.805% 3.84453227931489 25.162% 3.62025316455696 23.915% 홍콩 266.5 42.922% 142.6 26.729% 409.1 35.438% 359.8 24.185% 85.9 6.504% 445.7 15.870% 329.1 21.785% 78.3 5.640% 407.3 14.050% 홍콩 -21.137% -21.090% -21.389% 387.5 21.087% 66.6 4.751% 454.1 14.019% -21.834% -21.978% 홍콩 1.23489681050657 3.579% 0.549088359046283 -9.509% 0.995600097775605 -0.073% 미국 51.8 8.343% 65.9 12.352% 117.7 10.196% 247.1 16.610% 161.2 12.205% 408.3 14.538% 266.9 17.667% 161.6 11.639% 428.4 14.778% 미국 9.325% -0.713% 4.582% 379.8 20.668% 169.6 12.100% 549.4 16.961% 12.326% -0.253% 미국 5.15250965250965 31.423% 2.45220030349014 16.125% 3.63976210705183 24.026% 대만 3.2 0.515% 22.5 4.217% 25.7 2.226% 31 2.084% 147.8 11.190% 178.8 6.366% 28 1.853% 161.8 11.654% 189.8 6.547% 대만 1.338% 7.436% 4.321% 38.7 2.106% 166.3 11.864% 205 6.329% 1.591% 7.647% 대만 8.75 43.549% 7.19111111111111 38.931% 7.3852140077821 39.549% 한국 22.7 3.656% 15.5 2.905% 38.2 3.309% 66.9 4.497% 102.9 7.791% 169.8 6.046% 75.1 4.971% 124.8 8.989% 199.9 6.895% 한국 1.315% 6.083% 3.586% 62.7 3.412% 150 10.701% 212.6 6.563% -0.244% 7.796% 한국 3.30837004405286 22.068% 8.05161290322581 41.573% 5.23298429319372 31.762% 독일 18.6 2.996% 26.8 5.023% 45.4 3.933% 56.7 3.811% 80.4 6.087% 137.1 4.882% 58.4 3.866% 73.2 5.272% 131.7 4.543% 독일 0.870% 0.249% 0.610% 73.5 4.000% 69.9 4.987% 143.5 4.430% 1.004% -0.037% 독일 3.13978494623656 21.009% 2.73134328358209 18.230% 2.90088105726872 19.423% 러시아 22.4 3.608% 21.4 4.011% 43.8 3.794% 16.6 1.116% 38 2.877% 54.6 1.944% 16.9 1.119% 51.5 3.709% 68.5 2.363% 러시아 -2.489% -0.302% -1.431% 18.4 1.001% 36.4 2.597% 54.8 1.692% -2.606% -1.414% 러시아 0.754464285714286 -4.587% 2.40654205607477 15.762% 1.56392694063927 7.738% 이탈리아 8.3 1.337% 10.7 2.006% 19 1.646% 20.6 1.385% 31.2 2.362% 51.8 1.844% 18.4 1.218% 32.5 2.341% 50.8 1.752% 이탈리아 -0.119% 0.335% 0.106% 25.8 1.404% 22.8 1.627% 48.5 1.497% 0.067% -0.379% 이탈리아 2.21686746987952 14.189% 3.03738317757009 20.342% 2.67368421052632 17.811% 영국 6.4 1.031% 13.8 2.587% 20.2 1.750% 27.9 1.875% 19.7 1.492% 47.6 1.695% 32 2.118% 18.8 1.354% 50.8 1.752% 영국 1.087% -1.233% 0.003% 46.3 2.520% 19.5 1.391% 65.8 2.031% 1.489% -1.196% 영국 5 30.766% 1.36231884057971 5.288% 2.51485148514851 16.614% 프랑스 6.5 1.047% 16.6 3.112% 23.1 2.001% 18.4 1.237% 26.5 2.006% 44.9 1.599% 19.1 1.264% 22.4 1.613% 41.5 1.432% 프랑스 0.217% -1.498% -0.570% 28.2 1.535% 32 2.283% 60.3 1.862% 0.488% -0.829% 프랑스 2.93846153846154 19.680% 1.34939759036145 5.121% 1.7965367965368 10.257% 소계 496.4 79.948% 411.7 77.170% 908.1 78.664% 1129.6 75.929% 983.6 74.470% 2113.391 75.250% 1152.6 76.296% 1016.7 73.228% 2169.3 74.829% 소계 -3.653% -3.941% -3.835% 1357.8 73.890% 1015.2 72.426% 2373 73.259% -6.059% -4.743% 소계 2.32191780821918 15.073% 2.46951663832888 16.261% 2.38883382887347 15.619% 총계 620.9 100.000% 533.5 100.000% 1154.4 100.000% 1487.7 100.000% 1320.8 100.000% 2808.5 100.000% 1510.7 100.000% 1388.4 100.000% 2899 100.000% 총계 0.000% 0.000% 0.000% 1837.6 100.000% 1401.7 100.000% 3239.2 100.000% 0.000% 0.000% 총계 2.43308101143501 15.974% 2.60243673851921 17.282% 2.51126126126126 16.587% 자료:중국해관통계 쪽 중국의 대한국 교역액 추이 한국의 대중국 교역액 추이 중국의 대일본 교역 추이 단위:억 미 달러 단위:억 미 달러 단위:억 미 달러 연도 대한국 수출 대한국 수입 대일본 수출 대일본 수입 비중 교역액 비중 연도 수출 수입 교역액 연도 수출 비중 수입 비중 교역액 비중 1985 4.8 0.4 56.1 108.3 1980 0.2 0.3 0.5 1980 1986 6.2 1.2 43.6 95 1981 0.1 0.7 0.8 1981 1987 8.7 2.1 59.2 72.4 1982 0.1 0.9 1 1982 1988 13.9 3.7 72.9 73.4 1983 0.1 0.7 0.8 1983 1989 17.1 4.4 81.5 65.2 1984 0.2 2.1 2.3 1984 1990 22.7 5.9 90.1 75.9 5.2 1985 0.4 4.8 5.2 1985 56.1 108.3 1991 21.8 10.7 102.2 100.3 7.4 1986 1.2 6.2 7.4 1986 43.6 95 1992 24 26.2 116.8 136.8 10.8 1987 2.1 8.7 10.8 1987 59.2 72.4 1993 28.6 53.5 157.8 232.8 17.6 1988 3.7 13.9 17.6 1988 72.9 73.4 1994 44 73.2 215.7 263.2 21.5 1989 4.4 17.1 21.5 1989 81.5 65.2 1995 66.9 102.9 284.6 290 28.6 1990 5.9 22.7 28.6 1990 90.1 75.9 * 1990년까지는 한국 관세청 통계 32.5 1991 10 34.4 44.4 1991 102.2 100.3 50.2 1992 26.5 37.3 63.8 1992 116.8 136.8 82.1 1993 51.5 39.3 90.8 1993 157.8 232.8 117.2 1994 62 54.6 116.6 1994 215.7 263.2 169.8 1995 91.4 74 165.4 1995 284.6 290 * 한국 관세청 통계 쪽 중국의 대일본,한국 수출입 상품 구조 -1995 (HS 분류체계) 단위:백만 미 달러,% 구분 중국 전체 대일본 대한국 수출 품목별비중 수입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일/중) 품목별비중 수출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수입 비중(한/중) 품목별비중 1 4,484.800 3.015% 865.400 0.655% 1,648.300 36.753% 5.791% 126.400 14.606% 0.436% 162.000 3.612% 2.422% 37.200 4.299% 0.361% 2 4,138.900 2.782% 4,139.900 3.134% 1,277.500 30.866% 4.488% 26.300 0.635% 0.091% 253.600 6.127% 3.791% 8.900 0.215% 0.086% 3 459.400 0.309% 2,618.900 1.983% 10.000 2.177% 0.035% 5.200 0.199% 0.018% 5.700 1.241% 0.085% 1.100 0.042% 0.011% 4 4,626.700 3.110% 1,926.500 1.459% 1,478.800 31.962% 5.196% 86.300 4.480% 0.298% 253.000 5.468% 3.782% 34.200 1.775% 0.332% 5 6,722.800 4.519% 7,229.600 5.474% 2,282.000 33.944% 8.018% 212.000 2.932% 0.731% 846.100 12.586% 12.649% 403.300 5.578% 3.918% 6 8,420.700 5.660% 10,402.700 7.876% 1,151.300 13.672% 4.045% 1,382.500 13.290% 4.766% 571.800 6.790% 8.548% 968.500 9.310% 9.409% 7 4,281.500 2.878% 8,999.500 6.814% 308.300 7.201% 1.083% 1,890.500 21.007% 6.518% 78.700 1.838% 1.177% 1,524.900 16.944% 14.815% 8 5,642.500 3.793% 2,486.600 1.883% 720.400 12.767% 2.531% 96.100 3.865% 0.331% 202.400 3.587% 3.026% 708.300 28.485% 6.881% 9 2,147.100 1.443% 1,576.100 1.193% 806.900 37.581% 2.835% 12.900 0.818% 0.044% 135.300 6.302% 2.023% 58.000 3.680% 0.563% 10 1,108.400 0.745% 3,343.100 2.531% 85.700 7.732% 0.301% 369.400 11.050% 1.274% 15.800 1.425% 0.236% 360.700 10.789% 3.504% 11 35,878.100 24.117% 15,819.200 11.977% 8,861.300 24.698% 31.133% 3,055.300 19.314% 10.534% 1,599.400 4.458% 23.911% 2,426.800 15.341% 23.577% 12 8,158.700 5.484% 450.900 0.341% 832.400 10.203% 2.925% 26.700 5.921% 0.092% 177.300 2.173% 2.651% 98.400 21.823% 0.956% 13 2,664.600 1.791% 948.300 0.718% 596.500 22.386% 2.096% 252.400 26.616% 0.870% 112.400 4.218% 1.680% 39.000 4.113% 0.379% 14 1,752.200 1.178% 1,027.500 0.778% 46.900 2.677% 0.165% 14.800 1.440% 0.051% 11.700 0.668% 0.175% 4.800 0.467% 0.047% 15 12,080.700 8.120% 12,165.600 9.211% 2,132.700 17.654% 7.493% 4,052.400 33.310% 13.971% 1,413.600 11.701% 21.133% 1,046.300 8.600% 10.165% 16 27,667.200 18.597% 46,993.800 35.580% 3,816.700 13.795% 13.409% 14,714.600 31.312% 50.731% 605.400 2.188% 9.051% 2,228.400 4.742% 21.649% 17 4,100.200 2.756% 5,364.800 4.062% 315.700 7.700% 1.109% 668.600 12.463% 2.305% 91.700 2.236% 1.371% 160.300 2.988% 1.557% 18 4,703.300 3.161% 4,507.400 3.413% 1,131.300 24.053% 3.975% 1,763.600 39.127% 6.080% 52.100 1.108% 0.779% 79.500 1.764% 0.772% 19 206.200 0.139% 156.500 0.118%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1.800 0.873% 0.027% 0.000 0.000% 0.000% 20 9,481.900 6.374% 1,042.600 0.789% 952.200 10.042% 3.345% 248.500 23.835% 0.857% 99.000 1.044% 1.480% 104.600 10.033% 1.016% 21 43.900 0.030% 11.900 0.009% 7.600 17.312% 0.027% 0.300 2.521% 0.001% 0.300 0.683% 0.004% 0.000 0.000% 0.000% 22 0.000 0.000% 1.600 0.001% 0.000 0.000% 0.000% 0.100 6.25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계 148,769.800 100.000% 132,078.400 100.000% 28,462.700 19.132% 100.000% 29,004.900 21.960% 100.000% 6,689.100 4.496% 100.000% 10,293.200 7.793% 100.000% 쪽 한국의 대홍콩 수출입 한국 대중국 대홍콩 수출입 단위:백만달러 kotis 연도 수출 수입 수출입 수지 1984 1,281.200 468.000 1,749.200 813.200 1985 1,565.500 492.500 2,058.000 1,073.000 단위:백만$ kotis 1986 1,690.800 400.600 2,091.400 1,290.200 연도 대중수출 대중수입 대홍콩수출 대홍콩수입 1987 2,204.100 396.000 2,600.100 1,808.100 1987 211 866 2,204.100 396.000 1988 3,560.900 555.800 4,116.700 3,005.100 1988 372 1,387 3,560.900 555.800 1989 3,374.600 581.600 3,956.200 2,793.000 1989 437 1,705 3,374.600 581.600 1990 3,779.900 613.900 4,393.800 3,166.000 1990 585 2,268 3,779.900 613.900 1991 4,769.000 773.400 5,542.400 3,995.600 1991 1,003 3,441 4,769.000 773.400 1992 5,909.000 794.000 6,703.000 5,115.000 1992 2,654 3,725 5,909.000 794.000 1993 6,430.800 934.800 7,365.600 5,496.000 1993 5,151 3,929 6,430.800 934.800 1994 8,015.000 660.000 8,675.000 7,355.000 1994 6,203 5,463 8,015.000 660.000 1995 10,682.000 838.100 11,520.100 9,843.900 1995 9,144 7,401 10,682.000 838.100 1996 11,131.000 1,142.700 12,273.700 9,988.300 1996 11,377 8,539 11,131.000 1,142.700 1997.4 3,688.400 341.300 4,029.700 3,347.100 쪽 백만달러 쪽 백만달러 쪽 <표3> 대중국 품목별 수출 구조 (MTI 1단위 분류) 한국전체 mti <표2> 대중국 품목별 수입구조 (MTI 1단위 분류체계) 한국전체수입 단위:백만 미 달러 단위:백만 미달러 mti 비중 비중 MTI 내용 1988 1989 1990 1991 1992 비중 1993 1994 1995 1996년 증가율 비중 비중(한국전체) 1997 증가율 비중 비중(한국) 1996년 1997 MTI 내용 1988년 1989년 1990 1991 1992 비중 1993 1994 1995 1996 증가율 비중 비중(한국) 1997 증가율 비중 비중(한국) 한국전체 mti, 1996년 1997 1 농림수산품 484.7 580 598.3 1,053.100 30.595% 1,238.700 33.222% 1,223.500 1,334.600 855.6 11.560% 1,134.100 32.550% 13.282% 7.661% 1,604.000 4.8 16.077% 11.957% 14,802.600 13,415 0 일차산품 12.1 4.5 9.9 13.5 1.347% 16.100 0.607% 42.7 84.7 196.9 2.153% 202.900 3.047% 1.783% 2.233% 247.000 21.6 1.820% 2.497% 9,084.400 9,893.000 2 광산물 189.3 304.2 342.5 390.8 11.354% 519.200 13.925% 536.3 642.1 815.8 11.022% 1,117.300 36.958% 13.085% 4.452% 1,411.000 65.1 14.143% 4.759% 25,097.900 29,652 1 화학공업제품 193.1 91.3 101.9 195.7 19.523% 519.700 19.585% 730.8 1,161.800 2,155.900 23.578% 2,174.700 0.872% 19.115% 25.958% 2,687.000 23.5 19.797% 26.854% 8,377.800 10,006.000 3 화학공업생산품 124.5 205.8 527.5 753.9 21.902% 566.500 15.193% 446.6 750 1,098.400 14.841% 1,105.400 0.637% 12.946% 4.176% 998.000 -14.1 10.003% 3.955% 26,471.600 25,233 2 플라스틱,고무 및 가죽 제품 6.7 7.1 25.3 83 8.280% 178.600 6.730% 350 626.7 843 9.220% 1,045.100 23.974% 9.186% 17.492% 1,145.000 9.5 8.436% 19.731% 5,974.900 5,803.000 4 섬유류 364.6 450.6 469 668.8 19.430% 812.900 21.802% 989.1 1,426.600 1,775.200 23.985% 1,754.300 -1.177% 20.546% 32.668% 1,794.000 13.1 17.981% 36.024% 5,370.100 4,980 3 비금속 광물제품 21.2 29.4 51.5 54.9 5.477% 182.200 6.866% 470.1 494.1 784.9 8.584% 1,216.400 54.975% 10.692% 21.570% 2,039.000 67.6 15.022% 27.798% 5,639.200 7,335.000 5 철강.금속제품 198.1 117.8 239.1 380 11.040% 271.700 7.287% 237.9 496.3 1,555.800 21.021% 1,454.700 -6.498% 17.037% 11.194% 1,838.000 3 18.422% 14.856% 12,995.900 12,372 4 섬유류 29.9 85 171.5 281 28.033% 457.900 17.256% 801.1 1,248.200 1,826.200 19.973% 2,290.800 25.441% 20.135% 12.933% 2,592.000 13.2 19.097% 14.128% 17,712.800 18,346.000 6 기계류 및 운반용 기계 4.6 15.2 31.2 67.3 1.955% 71.400 1.915% 65.2 110.2 158.3 2.139% 281.700 77.953% 3.299% 0.807% 305.000 40.1 3.057% 1.149% 34,897.900 26,542 5 생활용품 0.4 2.1 4.8 13.4 1.337% 32.500 1.225% 70.9 112.1 187 2.045% 289.800 54.973% 2.547% 9.244% 314.000 8.3 2.313% 11.182% 3,135.100 2,808.000 7 전자 및 기기 1.3 7.2 21.9 59.4 1.726% 132.800 3.562% 257.2 407.1 735.2 9.933% 1,186.500 61.385% 13.896% 4.260% 1,503.000 46.8 15.065% 5.024% 27,850.300 29,917 6 철강,금속제품 69.9 150.4 89.2 154.6 15.423% 858.100 32.337% 1,125.200 929.5 912.4 9.979% 1,080.500 18.424% 9.497% 12.306% 1,249.000 15.6 9.202% 12.591% 8,780.200 9,920.000 8 기타제품 19.6 23.6 38.5 66.6 1.935% 111.100 2.980% 172.4 295.3 405.4 5.477% 501.000 23.582% 5.868% 18.538% 524.000 27.6 5.252% 20.910% 2,702.600 2,506 7 전자 및 기기 20.4 45.2 98.7 123.1 12.281% 208.600 7.861% 467.7 622.9 926.5 10.133% 1,333.700 43.950% 11.723% 3.141% 1,736.000 30.2 12.790% 4.071% 42,467.700 42,647.000 9 불명 0 4.9 12 2.2 0.064% 4.300 0.115% 0.4 6.3 1.6 0.022% 3.500 118.750% 0.041% 2.333% 0.000 -97.7 0.000% - 150.000 0 8 기계류 및 운반용 기계 18.1 21.7 29.3 76.3 7.612% 184.700 6.960% 1,057.900 870.4 1,237.400 13.533% 1,652.100 33.514% 14.521% 5.963% 1,473.000 -10.8 10.852% 5.163% 27,704.800 28,530.000 계 1386.7 1709.3 2280 3,442.100 100.000% 3,728.600 100.000% 3928.6 5468.5 7401.3 100.000% 8,538.500 15.365% 100.000% 5.680% 9,977.000 17.4 100.000% 6.899% 150,338.900 144,617 9 잡제품 0.3 0.5 2.9 6.9 0.688% 15.200 0.573% 34.6 52.5 73.3 0.802% 91.000 24.147% 0.800% 10.855% 91.000 -0.1 0.670% 10.376% 838.300 877.000 계 372.1 437.2 585 1002.4 100.000% 2,653.600 100.000% 5151 6202.9 9143.5 100.000% 11,377.000 24.427% 100.000% 8.771% 13,573.000 19.3 100.000% 9.968% 129,715.200 136,165.000 쪽 중국의 대한국 수출입구조 단위: 백만달러 1992 1998 연평균증가율 hs 1digit 수출 비중 수입 비중 수출 비중 수입 비중 수출 수입 ex98/92 im98/92 1 44 1.821% 2 0.057% 190 3.026% 45 0.301% 19.905% 53.067% 4.273 30.133 2 635 26.053% 3 0.103% 464 7.397% 11 0.073% -3.857% 19.194% 0.730 4.074 3 5 0.189% 0 0.008% 4 0.062% 4 0.025% -2.042% 44.492% 0.848 19.000 4 116 4.758% 7 0.263% 119 1.901% 30 0.197% 0.341% 19.914% 1.028 4.275 5 618 25.344% 79 3.014% 857 13.666% 1,099 7.328% 4.169% 38.947% 1.386 13.893 6 141 5.787% 188 7.153% 439 7.003% 1,268 8.455% 15.244% 26.970% 3.111 6.755 7 20 0.820% 371 14.150% 71 1.126% 2,636 17.581% 17.077% 27.765% 3.530 7.101 8 31 1.271% 165 6.300% 83 1.322% 699 4.663% 13.083% 19.756% 2.674 4.230 9 32 1.329% 5 0.198% 80 1.279% 49 0.328% 11.996% 32.433% 2.475 9.462 10 1 0.053% 80 3.060% 12 0.188% 766 5.106% 31.747% 32.562% 9.077 9.535 11 395 16.218% 498 18.982% 1,360 21.700% 2,640 17.602% 16.702% 23.176% 3.441 5.299 12 16 0.669% 15 0.568% 106 1.692% 124 0.829% 26.384% 30.365% 6.509 8.342 13 17 0.710% 9 0.339% 37 0.595% 111 0.740% 10.080% 37.070% 2.156 12.461 14 3 0.131% 0 0.011% 17 0.270% 16 0.109% 23.124% 64.772% 5.281 54.333 15 227 9.323% 712 27.127% 733 11.696% 1,952 13.016% 15.765% 13.439% 3.226 2.742 16 92 3.782% 444 16.909% 1,139 18.166% 3,264 21.768% 36.919% 28.333% 12.351 7.357 17 8 0.345% 13 0.484% 396 6.312% 62 0.411% 61.859% 21.846% 47.107 4.858 18 10 0.394% 8 0.305% 67 1.064% 118 0.785% 27.418% 39.946% 6.948 14.713 19 0 0.004% 0 0.000% 0 0.000% 0 0.000% -100.000% 0.000 20 24 0.984% 25 0.949% 96 1.523% 102 0.678% 18.843% 19.231% 3.979 4.084 21 0 0.012% 0 0.000% 0 0.005% 0 0.000% 0.000% 1.000 22 0 0.000% 0 0.000% 0 0.000% 0 0.000% 계 2,438 99.996% 2,624 99.981% 6,269 99.994% 14,996 99.997% 12.530% 24.347% 2.571 5.716 쪽 쪽 연도 대중수출 대중수입 Won/RMB 연도 한국환율 중국환율 Won/RMB 95 47.4 35.5 92.300 95 771.1 8.351 92.336 96 24.4 15.4 97.800 96 804.8 8.314 96.801 97.9 17.1 43.5 110.400 97.9 914.8 8.287 110.390 97.10 21 21 118.900 97.10 984.7 8.284 118.868 97.11 9.4 11.5 140.500 97.11 1163.8 8.281 140.539 97.12 -0.4 -10.8 182.700 97.12 1512.9 8.279 182.739 98.1 -13.9 -35 193.300 98.1 1600 8.279 193.260 98.2 11.1 -6 198.100 98.2 1640.1 8.279 198.104 쪽 % Won/RMB Page 연도 MTI 1 MTI 3 MTI 4 MTI 6 MTI 7 MTI 8 연도 MTI 1 MTI 4 MTI 7 MTI 8 96 0.9 55 25.4 18.4 44 33.5 96 0.9 25.4 44 33.5 97.9 21.8 104.8 17.5 11.4 31.7 -10.6 97.9 21.8 17.5 31.7 -10.6 97.11 22.6 85.5 14.6 16 32.9 -11.7 97.11 22.6 14.6 32.9 -11.7 97.12 23.5 67.6 13.2 15.6 30.2 -10.8 97.12 23.5 13.2 30.2 -10.8 98.1 -3.3 -25.1 -19.3 -13.2 -7.3 -1.4 98.1 -3.3 -19.3 -7.3 -1.4 98.2 9.8 -11.5 -11.8 13.4 2.1 6.6 98.2 9.8 -11.8 2.1 6.6 쪽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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