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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뉴스 ( 24 건)

  • 제61회 무역의 날 행사(포상부문) 2024-12-04

      1. 무역‧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   □ 포상개요   ㅇ 정부는 2024.12.5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무역 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함   ㅇ 올해에는 역대 최고의 수출실적을 거둔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유공자 총 59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함   - 유공자의 국가기여도를 감안하여 금탑훈장 1점 등 포상확대   * (2023년) 금탑 4점 등 산업훈장 32점, 포장 31점, 표창 533점 등 총 596점   < 2024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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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4(5조간)무역정책과, 제61회 무역의날 행사 포상부문.pdf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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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4. 12. 4.(수) 11:00 < 12. 5.(목) 조간 > 배포 2024. 12. 4.(수) 제61회 무역의 날 행사 - 포상부문 - 담당 부서 무역정책과 책임자 과 장 김태우 (044-203-4020) 담당자 사무관 김정훈 (044-203-4018) 목 차 Ⅰ. 제61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Ⅱ. 수상자 명단············································································· 5 □정부포상수상자···································································· 6 □수출의탑수상업체··························································· 30 Ⅲ. 주요 수상자 공적내용···················································· 73 □정부포상수상자································································· 74 □수출의탑수상업체························································· 109 - 1 - Ⅰ. 제61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 2 - Ⅰ. 제61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무역‧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 □포상개요 ㅇ 정부는 2024.12.5일(목)서울코엑스에서제61회무역의날기념식을 개최하고,무역진흥유공자에 대한 포상을실시함 ㅇ 올해에는역대 최고의 수출실적을 거둔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유공자 총 59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함 -유공자의국가기여도를감안하여금탑훈장 1점등포상확대 * (2023년) 금탑 4점 등 산업훈장 32점, 포장 31점, 표창 533점 등 총 596점 < 2024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 장관 전체 5 6 9 9 4 33 31 77 86 370 597 □포상현황 ㅇ (기업규모별)대기업종사자 55인,중견기업종사자 61인,중소 기업종사자 395인에대해포상함. -전체 포상의 약 89%는 중소·중견기업 종사자에 해당 ㅇ (기타)무역유관기관종사자 83인,단체 3곳포상함. - 3 - □금년도 포상의 주요 내용 ㅇ 금탑 산업훈장의경우, 중소기업대표이사 2명, 중견기업회장 1명,대기업부사장 2명등총 5명이수상함. 구 분 기 업 명 직 위 수상자 비 고 중소기업 (주)화신볼트산업 대표이사 정순원 특수볼트 대기업 에스케이하이닉스(주) 부사장 이상락 반도체 대기업 기아 (주) 부사장 윤승규 자동차 중견기업 레이쉬핑그룹 회장 아브라함운가르 물류(해외바이어) 중소기업 신창에프에이 대표이사 조기준 자동차부품 ㅇ 금탑산업훈장 이외에도 592명이 훈ㆍ포장, 대통령ㆍ국무총리ㆍ 산업부장관표창을수상함. ㆍ은탑산업훈장 :㈜클래시스 대표이사 백승한 등 6명 ㆍ동탑산업훈장 :㈜엘파워텍대표이사최성규등 9명 ㆍ철탑산업훈장 :㈜금오중공업 대표이사 김태규 등 9명 ㆍ석탑산업훈장 :오비오주식회사대표이사 이은천 등 4명 ․근정포장 :국립대학법인서울대학교교수이재민 1명 ․산업포장 :호성기계공업대표이사정재석등 30명 ㆍ대통령표창 :㈜신화인텍 대표이사최병진등 77명 ㆍ국무총리표창 :㈜이니바이오 대표이사이기세등 86명 ㆍ산업부장관표창 :이레테크부장 박용우 등 370명 ㅇ 단체표창은지역수출지원을촉진하여최우수광역자치단체로선정된 「경상남도」에게대통령표창(단체)을수여하고, -충청북도,강원특별자치도에게국무총리표창(단체)을수여함 - 4 - 2. 수출의 탑 수여 ㅇ 「수출의 탑」은 ’73년 최초 1억불 수출 달성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기념하여수여하기시작함. ㅇ 금년 수상업체는 총 1,545개사로 대기업 20개사, 중견기업 92개사,중소기업 1,433개사임 - 최고의 탑인 250억불탑은 기아(주)가 수상하고, ㈜신창에프 에이 등 55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수상함. ※수상기준:당해기간(’23.7∼’24.6)에일정단위의수출실적을달성한업체 -㈜루스이코노믹등 313개사는 1백만불 수출의 탑을수상함. ◈ 수출의 탑 수상업체 현황 탑 종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합 계 비 고 250억불 1 - - 1 기아(주) 20억불 1 - - 1 ㈜포스코퓨처엠 10억불 1 1 - 2 덕양산업(주) 등 9억불 1 - - 1 엘에스일렉트릭(주) 8억불 - 1 - 1 주식회사 디엔솔루션즈 7억불 2 2 - 4 세방전지(주) 등 6억불 1 2 - 3 ㈜일진글로벌 등 4억불 - 3 - 3 아진산업(주) 등 3억불 1 4 1 6 (유)클라리오스델코 등 2억불 1 6 4 11 ㈜우원기술 등 1억불 3 7 12 22 ㈜신창에프에이 등 7천만불 1 4 20 25 오케이에프음료 주식회사 등 5천만불 2 9 32 43 ㈜엠에이치수산 등 3천만불 2 15 50 67 ㈜동화뉴텍 등 2천만불 - 9 70 79 ㈜바이오포트코리아 등 1천만불 1 11 141 153 ㈜비엠인터내셔널 등 7백만불 - 4 136 140 ㈜건양아이티티 등 5백만불 1 3 171 175 ㈜심스코 등 3백만불 - 3 243 246 ㈜진영코리아 등 2백만불 1 4 244 249 ㈜ 메카스 등 1백만불 - 4 309 313 ㈜루스이코노믹 등 총계 20 92 1433 1545 (단위:개사) - 5 - Ⅱ. 수상자 명단 - 6 - 정부포상 수상자 - 7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1 금탑산업훈장 (주)화신볼트산업 대표이사 정순원 2 금탑산업훈장 에스케이하이닉스(주) 부사장 이상락 3 금탑산업훈장 기아 (주) 부사장 윤승규 4 금탑산업훈장 레이 쉬핑 그룹 회장 아브라함 운가르 5 금탑산업훈장 신창에프에이 대표이사 조기준 6 은탑산업훈장 (주) 클래시스 CEO 백승한 7 은탑산업훈장 해성디에스(주) 대표이사 조병학 8 은탑산업훈장 삼성전자(주) 부사장 정윤 9 은탑산업훈장 주식회사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 박영근 10 은탑산업훈장 SK그룹 부회장 서진우 11 은탑산업훈장 엘지전자 (주) 부사장 장익환 12 동탑산업훈장 (주)엘파워텍 대표이사 최성규 13 동탑산업훈장 (주)디팜스테크 대표이사 권오근 14 동탑산업훈장 (주)두민 대표이사 김재영 15 동탑산업훈장 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 (주) 대표이사 문병수 16 동탑산업훈장 (주)에어레인 대표이사 하성용 17 동탑산업훈장 제네톡스(주) 대표이사 안종덕 18 동탑산업훈장 (주)나인벨 대표이사 최문수 19 동탑산업훈장 (주)제노레이 대표이사 박병욱 20 동탑산업훈장 (주)지노모터스 대표이사 위진호 21 철탑산업훈장 (주)금오중공업 대표이사 김태규 22 철탑산업훈장 (주)제일기계 대표이사 양순호 23 철탑산업훈장 (주)씨엔원 대표이사 정재학 24 철탑산업훈장 (주)신성씨앤피 대표 윤석상 25 철탑산업훈장 (주) 메카트로 대표이사 김희동 26 철탑산업훈장 대원케미칼(주) 대표이사 구자균 27 철탑산업훈장 카이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종률 28 철탑산업훈장 정아정밀(주) 대표이사 김용진 - 8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29 철탑산업훈장 (주)케이엠엑스 대표이사 김성규 30 석탑산업훈장 오비오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은천 31 석탑산업훈장 (사)한국무역협회 본부장 장석민 32 석탑산업훈장 (주)대우건설 상무 임준범 33 석탑산업훈장 두산에너빌리티(주) 상무 김종우 34 근정포장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교수 이재민 35 산업포장 호성기계공업(주) 대표이사 정재석 36 산업포장 (주)엔코스 대표이사 홍성훈 37 산업포장 (주)넥스젠파워 대표이사 강동원 38 산업포장 (주)상원기계 대표이사 권태훈 39 산업포장 (주)신스틸 대표이사 신승곤 40 산업포장 주식회사 코엑스 대표이사 이동기 41 산업포장 (주)뉴아이디 대표이사 박준경 42 산업포장 (주)폴라리스오피스 대표이사 지준경 43 산업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 김문환 44 산업포장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강신호 45 산업포장 제일전자공업(주) 대표이사 강남욱 46 산업포장 한국표준협회 회장 강명수 47 산업포장 (주)메가젠임플란트 대표이사 박광범 48 산업포장 미래첨단소재 주식회사 대표이사 윤승환 49 산업포장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기성 강범수 50 산업포장 (주)이비가푸드 회장 권혁남 51 산업포장 (사) 한국수입협회 회장 김병관 52 산업포장 현대건설 (주) 상무 백철욱 53 산업포장 주식회사 티에스피 회장 신지근 54 산업포장 우리웰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희덕 - 9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55 산업포장 효성국제무역(가흥)유한공사 북경분공사 총경리 박병호 56 산업포장 동양피스톤 사장 양준규 57 산업포장 (주)나눔테크 대표이사 최무진 58 산업포장 주식회사 더빅코리아 대표 김장수 59 산업포장 (주)인성종합상사 대표이사 이영전 60 산업포장 (주)피에스텍 대표이사 성환호 61 산업포장 (주)무진서비스 대표이사 최은모 62 산업포장 세중해운(주) 사장 정낙민 63 산업포장 (주)본코스메틱 대표이사 신인호 64 산업포장 (주) 한일프라튜 대표이사 정영식 65 대통령표창 (주)신화인텍 대표이사 최병진 66 대통령표창 (주)씨드젠 대표 김휘영 67 대통령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지역본부장 김남규 68 대통령표창 에이치디현대미포 주식회사 기장 이승훈 69 대통령표창 (주) 우리술 대표이사 박성기 70 대통령표창 (주)뉴프라임 대표이사 성점화 71 대통령표창 (주)세양물산 회장 천세운 72 대통령표창 HD현대삼호(주) 책임매니저 홍석한 73 대통령표창 삼성물산 SM(Site Manager) 조면철 74 대통령표창 (주)서영 대표 하태권 75 대통령표창 LG전자 중국법인 법인장 이동선 76 대통령표창 한국와이다 대표 장해산 77 대통령표창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조영진 78 대통령표창 장암칼스(주) 대표이사 구연찬 79 대통령표창 씨씨에스 코퍼레이션 대표 이정익 80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사장 이영민 - 10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81 대통령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실장 박용민 82 대통령표창 (주) 심스코 대표이사 윤하진 83 대통령표창 (주)윈텍 대표 최경성 84 대통령표창 (주)IEN한창 차장 조영용 85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싱그린에프에스 팀장 전화선 86 대통령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홍상수 87 대통령표창 (주)우원 이사 이만기 88 대통령표창 (주)아이케이푸드 대표이사 이창훈 89 대통령표창 (주)코웰메디 대표이사 최현명 90 대통령표창 (주) 에이아이코리아 대표이사 안진호 91 대통령표창 (주)비엠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성헌 92 대통령표창 (주)이엠솔루션 대표이사 박훈민 93 대통령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김용태 94 대통령표창 HD현대삼호(주) 직장 이경묵 95 대통령표창 ㈜신한은행 부장 구형준 96 대통령표창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책임매니저 윤두섭 97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에스엘다이아몬드 대표이사 박선규 98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엑스포럼 팀장 이승주 99 대통령표창 영어조합법인일출봉 대표 한우진 100 대통령표창 남양넥스모(주) 팀장 우종학 101 대통령표창 (주)알바이오 대표 김주선 102 대통령표창 승운무역 대표 지승훈 103 대통령표창 (주)태성산업 차장 유정욱 104 대통령표창 (주)대진정공 대표이사 이주백 105 대통령표창 동서콘솔 주식회사 사장 이종갑 106 대통령표창 (주)금룡테크 대표이사 김인식 - 11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107 대통령표창 제룡전기(주) 부사장 문병철 108 대통령표창 (주) 메카트로 상무이사 김동율 109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금곡 대표이사 이부길 110 대통령표창 (주)제노레이 공장장 최재훈 111 대통령표창 (주)온코리아 대표 이헌규 112 대통령표창 (주) 현대엘앤씨 생산과장 박성일 113 대통령표창 (주)성신알에스티 부사장 박경택 114 대통령표창 농업회사법인(주)현농프레쉬 대표이사 이나미 115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동신이엔텍 이사 조경애 116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메디언스 대표이사 박상재 117 대통령표창 서울전선(주) 부사장 이후덕 118 대통령표창 엔지유 수리믹스(주) 대표이사 최재은 119 대통령표창 성도하이텍(주) 대표이사 정법화 120 대통령표창 에스케이하이닉스(주) 팀장 박준덕 121 대통령표창 (주)하람코퍼레이션 대표 한상현 122 대통령표창 (주) 스카이워크 대표이사 구의재 123 대통령표창 (주)잉글우드랩코리아 대표이사 조현대 124 대통령표창 (주)아트포인트 대표이사 노태훈 125 대통령표창 (주)비엠인터내셔널 팀장 김선희 126 대통령표창 (주) 아이글로벌 대표 김동규 127 대통령표창 (주) 엠에이치수산 이사 이정진 128 대통령표창 비앤씨글로벌 대표 구동현 129 대통령표창 (주)플라믹스 대표이사 제영환 130 대통령표창 (주)포스코인터내셔널 상무 유삼 131 대통령표창 (주)메타바이오메드 사장 오지수 132 대통령표창 한국남부발전(주) 실장 최준영 - 12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133 대통령표창 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 대표이사 이승철 134 대통령표창 우정텍스 대표 김동우 135 대통령표창 로카디(주) 대표이사 박지상 136 대통령표창 오스템임플란트(주) 반장 정경식 137 대통령표창 (주)상원기계 생산부기장 오행탁 138 대통령표창 (주)두맥스 이사 김필조 139 대통령표창 (주)심텍 부장 전종호 140 대통령표창 (주)드림코스 대표이사 강호민 141 대통령표창 경상남도 단체표창 142 국무총리표창 (주)이니바이오 대표이사 이기세 143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화인씨앤엠 대표이사 양청미 144 국무총리표창 케이코스메몰 대표 윤동현 145 국무총리표창 LG전자 연구소장 지승현 146 국무총리표창 (주)나이스디앤비 과장 양효전 147 국무총리표창 (주)유비파이 대표이사 임현 148 국무총리표창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김현철 149 국무총리표창 (주)세아메카닉스 부대표 이성욱 150 국무총리표창 (주)이온폴리스 대표이사 황규진 151 국무총리표창 (주)이지함화장품 대표이사 김상명 152 국무총리표창 (주)이엔에스코리아 차장 한누리 153 국무총리표창 우리은행 영업본부장 조병산 154 국무총리표창 (주)대창식품 과장 김중철 155 국무총리표창 (주)S.F.C 전무 박해생 156 국무총리표창 (주)올곧 차장 현상윤 157 국무총리표창 (주)유일 대표이사 김진년 158 국무총리표창 (주)티오엠 대표이사 하우석 - 13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159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애드포러스 대표이사 이은현 160 국무총리표창 (주)메타바이오메드 주임 이재근 161 국무총리표창 제주시농업협동조합 조합장 고봉주 162 국무총리표창 (주)동보 과장 안무웅 163 국무총리표창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김상재 164 국무총리표창 호성기계공업(주) 부사장 정종호 165 국무총리표창 제일특허법인(유) 파트너 변 리사 이계영 16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남기훈 167 국무총리표창 (주)휴코 대표이사 심문숙 168 국무총리표창 화성상공회의소 본부장 박장재 169 국무총리표창 (주)금룡테크 이사 김시경 170 국무총리표창 삼일제약(주) 이사 김희창 171 국무총리표창 (사)한국무역협회 부장 홍승범 172 국무총리표창 (주)엘브이이코리아 대표이사 서나함 173 국무총리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처장 황석진 174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JH머티리얼즈 제조반장 채민수 175 국무총리표창 (주)에이치엠시 부장 조원남 17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PM 장선영 177 국무총리표창 ㈜신한은행 커뮤니티장 임정욱 178 국무총리표창 (주)신성씨앤피 부장 염효남 179 국무총리표창 (주)부미 이사 고용범 180 국무총리표창 (주)진흥무역코리아 대표 유현주 181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관세사무소 대표 관세 사 장성훈 182 국무총리표창 (주)본코스메틱 대리 이윤자 183 국무총리표창 ㈜에코폴리텍 팀장 이명주 184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휴먼웰 과장 석민정 - 14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185 국무총리표창 (주)웰코 대표이사 오창희 18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이형직 187 국무총리표창 (주)아산성우하이텍 공장장 공대훈 188 국무총리표창 (주)와이에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김용일 189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포스코 실장 이경진 190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이영희 191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성우하이텍 본부장 정석표 192 국무총리표창 전략물자관리원 선임연구원 정수민 193 국무총리표창 텀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동준 194 국무총리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진실 195 국무총리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지부장 심윤섭 196 국무총리표창 (주)뷰티더라이브 대표이사 류광한 197 국무총리표창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장 김영훈 198 국무총리표창 (주)알바이오 부장 김은옥 199 국무총리표창 법무법인(유) 광장 연구위원 허난이 200 국무총리표창 디플러스(주) 생산팀장 엄정식 201 국무총리표창 (주)성우 대표이사 박종헌 202 국무총리표창 (주)바이오포트코리아 파트장 한만희 203 국무총리표창 현대전기기계공업(주) 이사 전호근 204 국무총리표창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 이사 임택규 205 국무총리표창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수석 홍청 20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이승희 207 국무총리표창 (주)제이케이글로벌 대표이사 김기진 208 국무총리표창 (주)퍼즐원스튜디오 COO 정도영 209 국무총리표창 (주) 아시안푸드컨넥트 대표이사 김효길 210 국무총리표창 우림피티에스(주) 대표이사 한우진 - 15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211 국무총리표창 기가비스(주) 과장 임현우 212 국무총리표창 (주)에너지테크솔루션 대표 김영환 213 국무총리표창 (주)이엠아이 대표이사 이승원 214 국무총리표창 삼성전자주식회사 부장 최선남 215 국무총리표창 썬테크엔지니어링코리아(주) 대표이사 김희주 21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처장 안성준 217 국무총리표창 한양이엔지(주) 대표이사 김윤상 218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노바테크 사장 송동석 219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팍스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서재하 220 국무총리표창 (주)지노모터스 이사 박정택 221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플로우텍 대표이사 공도경 222 국무총리표창 (주)금오중공업 상무 이제우 223 국무총리표창 세아상역(주) 전무이사 최정균 224 국무총리표창 (주)엔코스 생산본부장 김종규 225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남평아이티 회장 신경택 226 국무총리표창 충청북도 단체표창 227 국무총리표창 강원특별자치도 단체표창 2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레테크 부장 박용우 2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헤스피마린 대표이사 임지환 2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씨티 대표자 김광성 2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경성인물 대표이사 윤송원 2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포트코리아 부장 김영민 2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서석유화학 (주) 팀장 신선일 2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피아이티 대표이사 김종문 2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엠인스트루먼트 대표이사 김영기 2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오스템임플란트(주) 해외영업 미주본부장 이경래 - 16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2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플리토 대표 이정수 2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두맥스 과장 유현경 2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필링크 대표이사 이민창 2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박찬익 2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앤에스티 대표이사 문기현 2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한지원 2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팀장 김영주 2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엘파워텍 부사장 안기철 2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행정사무관 김영주 2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이투비투 대표이사 김지상 2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충청북도청 사무관 박종은 2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은빛 대표이사 서수일 2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수석 김병성 2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윈백고이스트 대표 김남혁 2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차장 성동욱 2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제이케이글로벌 공장장 정용진 2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치케이 (HK CO., LTD) 대표이사 장해각 2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 (주) 팀장 김은영 2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지에스건설(주) 책임 정한태 2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가스공사 부장 김진구 2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네오바이오텍 팀장 이기영 2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팀장 장현숙 2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나래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안병학 2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네시 대표이사 천영근 2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비하다 대표 서나리 2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더라미(주) 영업총괄 이기석 - 17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2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파일란트 대표 허노환 2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국무역정보통신 실장 이경란 2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포스코인터내셔널 부장 김대열 2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본코스메틱 팀장 이영순 2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대경텍 회장 최상열 2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알에이치앤비브랜즈 대표이사 오창배 2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양이엔지(주) 수석 김정호 2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실장 이희윤 2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라젬 실장 김봉환 2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K무역 대표 수하일칼 리드 2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네톡스(주) 이사 김영균 2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정보통신 부장 송상현 2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피비코스 대표이사 박기범 2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화솔루션(주) 팀장 강세구 2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인터켐 대표 홍순민 2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가비스(주) 차장 하지영 2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노아닉스 대표 최형준 2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수산중공업 반장 김지홍 2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팀장 홍지상 2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디케이 대표이사 이창민 2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신성델타테크(주) 기술과장 우성윤 2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윤재민 2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유니게코리아 대표이사 최영재 2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팀장 주재흥 2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모던텍 대표이사 김성두 2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라하네스 책임매니저 권오경 - 18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2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알바이오 사장 강성근 2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넥센타이어(주) 과장 이상민 2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엘파워텍 이사 최지원 2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시원화 과장 권경미 2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온 팀장 한동완 2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퀸스인터네셔널 대표 최윤민 2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상원기계 부장 한상균 2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 은종철 2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국민은행 팀장 윤성구 2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고스 차장 장인미 2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수광산업(주) 대표이사 이준기 3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비엠인터내셔널 본부장 손영삼 3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서치라이트에이치앤비 대표 양성영 3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서치 팀장 임정옥 3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케이이앤이 전무이사 김윤구 3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트진로(주) 대리 민언기 3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케미칼 선임매니저 정세훈 3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그린에너지기술(주) 대표이사 홍원기 3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스엘다이아몬드 차장 이현희 3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리초피영농조합법인 대표 박차복 3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이승원 3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비에스이엔지 팀장 권용삼 3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브릿지워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창진 3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 황에스더 3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뉴트리젠 대표이사 복성해 3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김보영 - 19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3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만전식품(주) 본부장 김홍제 3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큐빅스 대표 박용민 3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정동욱 3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양이엔지(주) 수석 양승기 3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파이(주) 대표이사 안재석 3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수산인더스트리 전문원 송재양 3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수출입은행 차장 김예진 3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 임연정 3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도하이텍(주) 책임엔지니 어 정태영 3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더메탈플러스 (주) 대표이사 장영수 3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서치 대표이사 문영필 3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경남무역 대리 이효윤 3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토르 과장 장진희 3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성영섭 3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호원 상무 이병석 3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편명선 3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어레인 부장 문종철 3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제노레이 부장 박종엽 3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IEN한창 상무이사 최양길 3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즈앤트리 대표이사 김진우 3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IEN한창 대표이사 장연덕 3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박준엽 3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엔에이치농협무역 대표이사 진종문 3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두민 상무이사 김용희 3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부장 이승준 3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다럼앤바이오 대표 김기섭 - 20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3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일공사 대표이사 조성민 3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로프캠프 대표이사 윤강호 3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에스지 대표 김동범 3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이근수 3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건양아이티티 대표이사 김택현 3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원광밸브(주) 대표이사 김재봉 3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솔정공(주) 차장 문성주 3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 대표이사 이종우 3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부산은행 차장 김현우 3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맛나푸드 주식회사 대표 노미숙 3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제이엠네트웍스코리아 대표이사 우승무 3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빌드켐주식회사 대표이사 하상욱 3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웰마크(주) 대표이사 정병도 3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뷰니크 대표 이호규 3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건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정성호 3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오식품주식회사 상무이사 오상헌 3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뉴랜드올네이처 대표이사 윤영순 3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희창물산(주) 팀장 신영섭 3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햇빛일루콤 사장 김헌철 3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만전식품(주) 본부장 장성일 3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피앤씨텍스타일 대표이사 권기철 3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휴코 공장장 김영훈 3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플러스(주) 기술영업이 사 서천석 3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명성알루미늄 대표이사 이상문 3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부스트랩 대표 추형재 3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프알메드코스 대표이사 조진만 - 21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3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울산업기술(주) 대표이사 오상택 3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넥센타이어(주) 팀장 정윤구 3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동정밀주식회사 대표 홍경표 3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그리드위즈 대표이사 김구환 3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원테크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승근 3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다림티센 팀장 이용수 3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코인업 대표 안성민 3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원 대표이사 조명래 3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금성제지기계(주) 과장 엄상길 3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부장 허영선 3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부장 김동욱 3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에스아이 팀장 강병모 3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더넥스트 대표이사 이정권 3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고모텍(주) 차장 전환배 3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엠에이치수산 과장 김현혜 3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노바스 대표이사 손창근 3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엘지이노텍(주) 상무 홍정하 3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지비엠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정민 3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너울너머윤슬 대표 지훈 3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킴즈메드 대표이사 김송희 3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더영메디(주) 대표 정혜임 3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치제이이앤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임장수 3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우EOE 대표이사 김지윤 3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이치에이치에스 대표이사 한형섭 3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어드밴스오토 대표이사 김현우 3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엠티 그룹 회장 이마태오 - 22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3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그런포스펌프(주) 광주공장 이사 최선 3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치디현대미포 주식회사 책임엔지니 어 임춘규 3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틀캣 대표이사 김대용 3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에스엠 이사 정일권 3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지엘 대표이사 김재환 3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심메디칼 대표이사 김영관 3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아이엠디 대표이사 이영득 4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일실리콘(주) 사장 권영익 4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현대마린테크 대표이사 김지완 4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끌레지오(주) 대표 정나겸 4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화림테크 대표이사 김욱춘 4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케미칼 팀장 윤호진 4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스엘다이아몬드 부장 박길영 4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림 에어택(주) 차장 김미옥 4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프리닉스(주) 전무 석인보 4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다림티센 대표이사 정종섭 4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생산총괄담 당 정명진 4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청담글로벌 대표이사 최석주 4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미코세라믹스 반장 신승용 4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희창물산(주) 차장 강고은 4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오르텍주식회사 대표 하병욱 4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제이디지 대표 이승래 4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치피엠글로벌 부사장 방혜정 4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쿨랜스코리아(주) 이사 박범하 4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명진호 4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엠인스트루먼트 상무이사 이광현 - 23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4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큐리오시스 대표이사 윤호영 4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중원산업 대표이사 김명구 4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정소형 4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지털덴탈퓨전 부장 문남숙 4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다림티센 소장 배상희 4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리 김강윤 4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리아하이텍 상무이사 여동훈 4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터보파워텍(주) 조장 최세종 4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씨아이비전 대표 이동성 4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현대엘앤씨 팀장 김래언 4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항도에스티 대표이사 정의도 4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오리엔탈정밀기계 대표이사 김종일 4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바이오템 부사장 주호영 4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지스틸 대표 서재형 4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지앤웰니스(주) 대표이사 강민재 4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신시스템 직장 송준영 4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에스아이 대표이사 표인식 4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빌더스켐코리아(주) 대표 김창중 4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엘케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준호 4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양식품 (주) 부문장 송현준 4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포트코리아 대표이사 김성구 4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제철(주) 기장 신철식 4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케이씨 대표이사 박용순 4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지부장 박형선 4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이호아이엔씨 대표이사 김민선 4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엠에이치수산 대표 강욱구 - 24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4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케이엔지 대표이사 김대기 4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정샘물뷰티 대표 유민석 4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양원예농협 농산물수출물류센터 과장대리 차유청 4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휴메딕스 대표이사 김진환 4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지노모터스 상무이사 허성규 4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국애플리즈 대표 한임섭 4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농업회사법인 (주)한우물 대표이사 최정운 4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장암칼스(주) 사원 김균태 4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람코퍼레이션 이사 윤주영 4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범일산업(주) 대표이사 신영석 4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오지티 대표이사 선우옥주 4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어레인 전무이사 김수휘 4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케이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경철 4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모레퍼시픽 부장 김수정 4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광 프로 안규형 4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고려전선(주) 대표 정용호 4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씨에스엔이 대표이사 최범진 4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캡쳐 대표이사 윤영복 4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이재원 4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경동글로벌 대표 정연우 4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고스 사원 남영숙 4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브스메드 대표이사 이정주 4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양식품 (주) 팀장 이승원 4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서치 과장 채민정 4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쓰리씨랩 대표이사 김지수 4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신성델타테크(주) 차장 송규열 - 25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4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주글로벌 이사 윤지연 4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성물산(주) 그룹장 강명수 4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리아나화장품 수석연구 허연 4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토르 이사 김희종 4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호원 직장 염기만 4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판타룩스 연구소장 김선후 4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울수출포장 대표이사 임경빈 4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포스코 그룹장 전평수 4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일동바이오사이언스(주) 대표이사 이장휘 4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백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종한 4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원산업(주) 팀장 양일동 4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라라리즈 대표이사 이영숙 4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명성물류포장 대표이사 황정수 4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원진포리머 대표이사 홍성원 4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웰 대표이사 김계자 4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화인씨앤엠 상무이사 남정희 4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가마물류(주) 대표이사 이광만 4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두원하이스틸 대표이사 박태수 4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토탈팩 대표이사 이인순 4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메카스 대표이사 김영주 4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김준형 4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신재훈 4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상주농협 조합장 박경환 4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 유한회사 대표 신화숙 4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안승훈 4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엠아이티 부장 김솔 - 26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4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한정선 4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부사장 정재한 4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뷰티 대표 정주홍 5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티앤에스이앤씨 대표이사 유영복 5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신나래 5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씨제이대한통운(주) 부장 이경진 5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원 이현지 5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현대엘앤씨보닥 대표이사 박종훈 5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창원산업진흥원 팀장 하충완 5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김재우 5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강우진 5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매그날주식회사 부장 현도경 5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육성지 원실장 한희철 5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진금속주식회사 이사 문길수 5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아이엠뱅크 대리 최석환 5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니바이오 생산팀장 송영준 5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차장 정은영 5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희성촉매(주) 기감 양명환 5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권복현 5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박승혁 5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부산은행 대리 배정민 5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신스틸 부장 김종복 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터보파워텍(주) COO 정택호 5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전문관 김택수 5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지투지인터내셔날 부사장 최지성 5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경남은행 차장 허원식 - 27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5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신일글로벌 부장 최성열 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재단법인경남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 김자윤 5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정샘물뷰티 전무이사 유재웅 5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서주환 5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유니온테크 대표이사 한기정 5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천안분소 수출전문위 원 이봉수 5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브로스카고인터내셔널 본부장 이유나 5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팀장 장기준 5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트루월드 재팬 대표 신우순 5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제철(주) 상무 조범수 5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아이엠뱅크 대리 이정인 5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지아이에스 이사 전재일 5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21세기메디칼(주) 대표이사 신미향 5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이미영 5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득산업(주) 부장 전범수 5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마녀공장 대표 유근직 5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휴코 이사 최유리 5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에스아이 본부장 김임성 5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케이에이어드벤스드 대표이사 김기홍 5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엠아이티 대표이사 최종명 5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종기술(주) 대표이사 이시원 5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알지 대표이사 전희형 5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심원테크 대표이사 이강섭 5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프리닉스(주) 대표이사 노광호 5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이사 케네스민 규리 5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실리콘투 CEO 김성운 - 28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5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광림 대표이사 송태영 5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협성히스코 대표이사 양경돈 5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케미칼 대표이사 윤한성 5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어조합법인 태경식품 대표이사 이성찬 5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복을만드는사람들㈜농업회사법인 대표이사 조은우 5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터보링크 대표이사 하현천 5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원산업(주) 대표이사 김공섭 5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어조합법인 태경식품 상무이사 이영숙 5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미양행 사장 정명수 5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스바이옴 대표이사 김명희 5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티지 바이오텍 대표이사 허태린 5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플라즈맵 대표이사 임유봉 5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플러스(주) 대표이사 김정규 5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노바렉스 대표 권석형 5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코웰 대표이사 성창원 5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구산업(주) 차장 유해영 5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양식품 (주) 팀장 전준호 5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레테크 대표 우시혁 5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김민성 5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베이재팬 유한회사 팀장 김성주 5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창식품 차장 박민호 5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성아이비 이사 박진희 5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 조웅 5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엠시 대표 임경미 5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이지원 5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로스튜디오 임원 박종석 - 29 -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5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심스코 부장 윤승주 5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VIP CUSTOMS SERVICE INC CEO 김제인 5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김현범 5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씨트레이드 대표 심민섭 5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비욘드어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조현재 5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와이파워(주) 대표이사 박치웅 5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제이디티씨 대표이사 이종호 5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와이씨 대표 조기용 5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두원하이스틸 상무이사 박경배 5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신시스템 책임매니저 최문환 5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올리브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진호 5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핸드텍 대표이사 정종태 5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책임행정원 신성환 5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도하이텍(주) 상무 송오섭 5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미코세라믹스 부사장 박수진 5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원엔지니어링 대표 심상칠 5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유한회사 쇼피코리아컴퍼니 지사장 권윤아 5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와이지-원 직장 이지원 5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성EXT 대표 임성일 5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덕인 대표이사 김성철 5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샤인플로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정준 5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카파아이엔티 대표이사 손삼호 5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게임듀오 대표 최재원 - 30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31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 기아 (주) 송호성 대 250억불탑 2 (주)포스코퓨처엠 유병옥 대 20억불탑 3 덕양산업(주) 윤성희, 정홍규 중견 10억불탑 4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주) 조석 대 10억불탑 5 엘에스일렉트릭(주) 구자균 대 9억불탑 6 주식회사 디엔솔루션즈 김원종 중견 8억불탑 7 세방전지(주) 김대웅 중견 7억불탑 8 삼양식품 (주) 김정수 중견 7억불탑 9 에스엠상선 주식회사 강호준 대 7억불탑 10 에스케이실트론 주식회사 이용욱 대 7억불탑 11 (주)일진글로벌 송영수 중견 6억불탑 12 (주)에프앤에프 김창수 중견 6억불탑 13 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 이승철 대 6억불탑 14 아진산업(주) 서중호 중견 4억불탑 15 (주)씨티알 윤용호 중견 4억불탑 16 에스앤와이글로벌(주) 최원석 중견 4억불탑 17 (유)클라리오스델코 원석준 중견 3억불탑 18 씨아이에스(주) 김동진 중소 3억불탑 19 서진산업(주) 이상훈 중견 3억불탑 20 오스템임플란트(주) 엄태관 중견 3억불탑 21 (주)심원테크 이강섭 중견 3억불탑 22 (주)유니드 정의승 대 3억불탑 23 (주)우원기술 김태완 중소 2억불탑 24 (주)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중견 2억불탑 25 (주)실리콘투 김성운 중소 2억불탑 26 코스맥스(주) 이병주 중견 2억불탑 27 (주)에이피알 김병훈 중견 2억불탑 28 (주)제이에이씨글로벌 정장곤 중소 2억불탑 29 (주)코스알엑스 전상훈 중견 2억불탑 30 (주)원익머트리얼즈 한정욱 중견 2억불탑 31 훌루테크(주) 윤영호 대 2억불탑 32 (주)유피케미칼 손수익 중견 2억불탑 33 (주)제일엠앤에스 이효원 중소 2억불탑 34 신창에프에이 조기준 중소 1억불탑 35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정연태 대 1억불탑 36 테이진리엘소트코리아(주) 노노카와 류지 대 1억불탑 37 (주)티에스아이 표인식 중소 1억불탑 - 32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38 광명산업(주) 임병건 중견 1억불탑 39 카이스 주식회사 김종률 중견 1억불탑 40 (주)빙그레 전창원 중견 1억불탑 41 (주) 클래시스 백승한 중소 1억불탑 42 (주)나우골드 문수희 중소 1억불탑 43 (주)IEN한창 장연덕 중소 1억불탑 44 (주)월덱스 배종식 중소 1억불탑 45 오름테라퓨틱 주식회사 이승주 중소 1억불탑 46 서울전선(주) 이장열 중견 1억불탑 47 (주)스마일게이트알피지 지원길 중견 1억불탑 48 (주)에이프로 임종현 중소 1억불탑 49 브룩스오토메이션아시아(주) 한재형 중견 1억불탑 50 정우금속공업(주) 이광원 중견 1억불탑 51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유대연 중소 1억불탑 52 (주)강원엔티에스 전창열 중소 1억불탑 53 (주)파일란트 허노환 중소 1억불탑 54 엘에스메탈(주) 문명주 대 1억불탑 55 제룡전기(주) 박종태 중소 1억불탑 56 씨제이올리브영 (주) 이선정 대 7천만불탑 57 오케이에프음료 주식회사 박정진 중견 7천만불탑 58 (주)이이더불유 케이에이치피시 김덕한 중견 7천만불탑 59 주식회사 미코세라믹스 여문원 중견 7천만불탑 60 한양이엔지(주) 김윤상 중견 7천만불탑 61 (주)대창식품 정현택 중소 7천만불탑 62 (주)알테오젠 박순재 중소 7천만불탑 63 (주)성신알에스티 박계출 중소 7천만불탑 64 (주)케이디에이 장영탁 중소 7천만불탑 65 (주)잉글우드랩코리아 조현대 중소 7천만불탑 66 (주)두맥스 전원배 중소 7천만불탑 67 (주)디팜스테크 권오근 중소 7천만불탑 68 (주)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L) 배은철 중소 7천만불탑 69 (주)코리아하이텍 여승훈 중소 7천만불탑 70 (주)탑머티리얼 노환진 중소 7천만불탑 71 (주)티케이씨 박용순 중소 7천만불탑 72 대주전자재료(주) 임일지 중소 7천만불탑 73 파크시스템스 주식회사 박상일 중소 7천만불탑 74 프리닉스(주) 노광호 중소 7천만불탑 - 33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75 주식회사 티에스피 신지근 중소 7천만불탑 76 (주)동운아나텍 김동철 중소 7천만불탑 77 (주)빅토리아텍스타일 임정묵 중소 7천만불탑 78 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 (주) 장인상 중소 7천만불탑 79 슈퍼센트(주) 공준식 중소 7천만불탑 80 주식회사 더퍼스트골드 김도현 중소 7천만불탑 81 롯데렌탈(주) 최진환 대 5천만불탑 82 이튼인더스트리즈(유) 김도환 대 5천만불탑 83 광양알루미늄주식회사 김호중 중견 5천만불탑 84 회명산업(주) 한창호 중견 5천만불탑 85 (주)광림 송태영 중견 5천만불탑 86 (주)노바렉스 권석형 중견 5천만불탑 87 (주)뉴파워 프라즈마 위순임 중견 5천만불탑 88 부국산업(주) 김수인 중견 5천만불탑 89 (주) 신성씨앤티 김현구 중견 5천만불탑 90 (주)클리오 한현옥 중견 5천만불탑 91 애드윈코리아(주) 박한욱 중견 5천만불탑 92 (주) 엠에이치수산 강욱구 중소 5천만불탑 93 (주)디오 김종원 중소 5천만불탑 94 (주)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중소 5천만불탑 95 (주)네오바이오텍 허영구 중소 5천만불탑 96 미래첨단소재 주식회사 윤승환 중소 5천만불탑 97 주식회사 탑런토탈솔루션 박영근 중소 5천만불탑 98 (주)제이피씨오토모티브 윤관원 중소 5천만불탑 99 원텍 주식회사 김종원 중소 5천만불탑 100 (주)에이치케이이앤이 김병학 중소 5천만불탑 101 (주)한국기능공사 김성만 중소 5천만불탑 102 에너테크인터내셔널 주식회사 ALEKSEEV ANDREI 중소 5천만불탑 103 오토엑스포트 김민기 중소 5천만불탑 104 (주)카네비모빌리티 정종택 중소 5천만불탑 105 코렉스(주) 석로만 중소 5천만불탑 106 (주)파마리서치 강기석 중소 5천만불탑 107 (주) 유니테크 이성호 중소 5천만불탑 108 (주)나인테크 박근노 중소 5천만불탑 109 (주)동부테크 장홍매 중소 5천만불탑 110 (주)두민 김재영 중소 5천만불탑 111 (주)슈프리마 이재원 중소 5천만불탑 - 34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12 (주)엘파워텍 최성규 중소 5천만불탑 113 (주)와이에스생명과학 오창영 중소 5천만불탑 114 (주)원준 이성제 중소 5천만불탑 115 (주)제이디바이오 김진동 중소 5천만불탑 116 두림야스카와(주) 박상백 중소 5천만불탑 117 오비오주식회사 이은천 중소 5천만불탑 118 원일전선(주) 이찬재 중소 5천만불탑 119 (주)상원기계 권태훈 중소 5천만불탑 120 (주)아네시 천영근 중소 5천만불탑 121 한울생약(주) 한영돈 중소 5천만불탑 122 (주)지이스트 박문수 중소 5천만불탑 123 더파운더즈 이창주 중소 5천만불탑 124 에이치디현대마린솔루션테크(주) 임영호 대 3천만불탑 125 (주)디어유 안종오 대 3천만불탑 126 (주) 동화뉴텍 권영우 중견 3천만불탑 127 한성기업(주) 임준호, 임우근 중견 3천만불탑 128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이병희 중견 3천만불탑 129 주식회사 동남합성 박미령 중견 3천만불탑 130 (주)마이크로필터 정휘동 중견 3천만불탑 131 청호나이스(주) 김성태 중견 3천만불탑 132 (주) 위버스컴퍼니 최준원 중견 3천만불탑 133 (주)비올 이상진 중견 3천만불탑 134 (주)풍산시스템 정윤수 중견 3천만불탑 135 (주)제주항공 김이배 중견 3천만불탑 136 (주)케이에스엠컴포넌트 김윤호 중견 3천만불탑 137 (주)타라 티.피.에스 강호연 중견 3천만불탑 138 (주)햇빛일루콤 김헌철 중견 3천만불탑 139 (주) 마녀공장 유근직 중견 3천만불탑 140 삼중테크(주) 최종완 중견 3천만불탑 141 (주)케이퓨얼스 이창식 중소 3천만불탑 142 (주)화신볼트산업 정순원 중소 3천만불탑 143 (주)대한정공 오경상 중소 3천만불탑 144 (주)성우 박종헌 중소 3천만불탑 145 (주)씨엠티엑스 박성훈 중소 3천만불탑 146 (주)제일기계 양순호 중소 3천만불탑 147 주식회사 JH머티리얼즈 허제홍 중소 3천만불탑 148 주식회사 한국비엔씨 최완규 중소 3천만불탑 - 35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49 한호에코스티 강동한 중소 3천만불탑 150 (주)엑소코바이오 조병성 중소 3천만불탑 151 (주)은성글로벌 이기세 중소 3천만불탑 152 (주)금영이엔지 최승호 중소 3천만불탑 153 세종기술(주) 이시원 중소 3천만불탑 154 영화테크(주) 엄준형 중소 3천만불탑 155 티에이치무역 권정한 중소 3천만불탑 156 (주)제이케이글로벌 김기진 중소 3천만불탑 157 (주)화인 전익찬 중소 3천만불탑 158 에스앤에스밸브(주) 안병헌 중소 3천만불탑 159 우림피티에스(주) 한현석 중소 3천만불탑 160 주식회사 신성금속 전백민 중소 3천만불탑 161 한밭중공업 이경미 중소 3천만불탑 162 (주)조은메탈앤트레이드 임광철 중소 3천만불탑 163 (주)판타룩스 이윤철 중소 3천만불탑 164 (주)피스 신경용 중소 3천만불탑 165 알제이씨홀딩스(주) 엄승용 중소 3천만불탑 166 (주)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중소 3천만불탑 167 (주) 에이치피엠글로벌 정원영 중소 3천만불탑 168 (주)엘케이엔지니어링 이준호 중소 3천만불탑 169 (주)유니온케미칼 황규성 중소 3천만불탑 170 (주)티로보틱스 안승욱 중소 3천만불탑 171 (주)퍼즐원스튜디오 이기섭 중소 3천만불탑 172 성진종합전기(주) 김정환 중소 3천만불탑 173 신진엠텍(주) 김영석 중소 3천만불탑 174 주식회사 론다코리아 문병술 중소 3천만불탑 175 주식회사 시스템알앤디 박민수 중소 3천만불탑 176 한창산업(주) 강호익 중소 3천만불탑 177 삼원산업(주) 김공섭 중소 3천만불탑 178 (주)아스트루멧 조용범 중소 3천만불탑 179 (주)이엔에스코리아 박준한 중소 3천만불탑 180 (주)인터트레이드 엘알라미페리샤자파 중소 3천만불탑 181 만전식품(주) 정동훈 중소 3천만불탑 182 (주) 메카트로 김희동 중소 3천만불탑 183 (주)그린필드코리아 김경달 중소 3천만불탑 184 (주)본느 임성기 중소 3천만불탑 185 (주)삼양컴텍 김종일 중소 3천만불탑 - 36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86 (주)케이비에이치케어 손창범 중소 3천만불탑 187 (주)큐에스티아이콘 김은성 중소 3천만불탑 188 (주)페렌벨 진윤진 중소 3천만불탑 189 (주)프린피아 서동일 중소 3천만불탑 190 장암칼스(주) 구연찬 중소 3천만불탑 191 이비덴그라파이트 코리아(주) 서재현 중견 2천만불탑 192 (주) 휴메딕스 김진환 중견 2천만불탑 193 삼천당제약(주) 전인석 중견 2천만불탑 194 하이호경금속(주) 서일수 중견 2천만불탑 195 (주)DH케미칼 조정현 중견 2천만불탑 196 신성오토모티브(주) 윤해묵 중견 2천만불탑 197 (주)모다이노칩 강중근 중견 2천만불탑 198 (주)풍산디에이케이 안동일 중견 2천만불탑 199 (주)케이씨인더스트리얼 이한기 중견 2천만불탑 200 (주)바이오포트코리아 김성구 중소 2천만불탑 201 (주)비케이하이테크 최환윤 중소 2천만불탑 202 (주)선진엔텍 박만철 중소 2천만불탑 203 (주)엔알에이치스틸 무하마드아스가르알리 중소 2천만불탑 204 (주)엠투씨 이해광 중소 2천만불탑 205 (주)이닉스 강동호 중소 2천만불탑 206 (주)젬코프레이션 홍병호 중소 2천만불탑 207 (주)펠리테크 김종현 중소 2천만불탑 208 디케이모터스(주) 노기식 중소 2천만불탑 209 주식회사 지비즈 이창범 중소 2천만불탑 210 터보파워텍(주) 정형호 중소 2천만불탑 211 현항공산업(주) 허범 중소 2천만불탑 212 (주)뉴프라임 성점화 중소 2천만불탑 213 (주)동진상사 조원준 중소 2천만불탑 214 (주)리만코리아 윤준선 중소 2천만불탑 215 (주)엠에이텍 황재기 중소 2천만불탑 216 주식회사 보백씨엔에스 서동조 중소 2천만불탑 217 주식회사 유공이엔지 지원호 중소 2천만불탑 218 (주)코웰메디 최현명 중소 2천만불탑 219 (주)가리미 임복남 중소 2천만불탑 220 한성푸드영농조합법인 김종남 중소 2천만불탑 221 (주)스누콘 박영우 중소 2천만불탑 222 (주)지노모터스 위진호 중소 2천만불탑 - 37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223 (주)영민하이테크 노기영 중소 2천만불탑 224 (주)우성금속 임종찬 중소 2천만불탑 225 (주)코츠 김용수 중소 2천만불탑 226 (주)포네스 임성빈 중소 2천만불탑 227 주식회사 토리든 권인구 중소 2천만불탑 228 티에스모스트(주) 김춘식 중소 2천만불탑 229 포벨 김정수 중소 2천만불탑 230 (주)도어코코리아 차윤신 중소 2천만불탑 231 유한회사 알에스에이치코리아 루지브슈크라틸로 중소 2천만불탑 232 (주)거양금속 김학순 중소 2천만불탑 233 (주)경림에이치티시 곽경주 중소 2천만불탑 234 (주)금오중공업 김태규 중소 2천만불탑 235 (주)삼녹 이헌국 중소 2천만불탑 236 (주)진성테크윈 허임중 중소 2천만불탑 237 동해기계(주) 장경수 중소 2천만불탑 238 명성금속 주식회사 강정은 중소 2천만불탑 239 정아정밀(주) 김용진 중소 2천만불탑 240 제일전자공업(주) 강남욱 중소 2천만불탑 241 하이즈항공(주) 하상헌 중소 2천만불탑 242 (주)뷰티스킨 최범석 중소 2천만불탑 243 (주)엠코어그룹 홍성하 중소 2천만불탑 244 세와모터스 김지훈 중소 2천만불탑 245 이오에스(주) 김미경 중소 2천만불탑 246 서린컴퍼니(주) 이영학 중소 2천만불탑 247 (주)동방엔터프라이즈 이완우 중소 2천만불탑 248 (주)레이저옵텍 주홍 중소 2천만불탑 249 (주)엔코스 홍성훈 중소 2천만불탑 250 (주)자비스 김형철 중소 2천만불탑 251 (주)지엠에스 오세현 중소 2천만불탑 252 (주)파워맥스 장세창 중소 2천만불탑 253 (주)필링크 이민창 중소 2천만불탑 254 (주)희인 김희기 중소 2천만불탑 255 성진정밀 정영조 중소 2천만불탑 256 호산물산(주) 이필성 중소 2천만불탑 257 (주)대한스텐레스파이프 김성훈 중소 2천만불탑 258 (주)듀오콤 장기명 중소 2천만불탑 259 (주)메타스크 황유현 중소 2천만불탑 - 38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260 삼양리소스(주) 박용철 중소 2천만불탑 261 (주) 긱 이성 중소 2천만불탑 262 (주) 데이지크 연정미 중소 2천만불탑 263 (주) 스타비젼 박상진 중소 2천만불탑 264 (주) 와이케이무역 캠 야쿱코롬 중소 2천만불탑 265 (주)에스아이디메디코스 홍상현 중소 2천만불탑 266 (주)유연에이에프 안교재 중소 2천만불탑 267 (주)한국프라켐 김명곤 중소 2천만불탑 268 에이치엔엑스 (주) 오용국 중소 2천만불탑 269 제이비지컴퍼니(주) 이상철 중소 2천만불탑 270 롯데에코월(주) 김대엽 대 1천만불탑 271 (주)우양 이구열 중견 1천만불탑 272 동성제약(주) 이양구 중견 1천만불탑 273 대신전선(주) 신구현 중견 1천만불탑 274 에스에프씨(주) 김용관 중견 1천만불탑 275 (주)코아시아 이희준 중견 1천만불탑 276 (주)알에프바이오 남택종 중견 1천만불탑 277 나가세엔지니어링서비스코리아 (주) 김재구 중견 1천만불탑 278 발멧플로우컨트롤(주) 최성욱 중견 1천만불탑 279 한국야스카와전기 (주) 시이나 알버트 히데노리 중견 1천만불탑 280 (주)바이오스마트 윤호권 중견 1천만불탑 281 (주)코리아테크 이동열 중견 1천만불탑 282 (주)비엠인터내셔널 김성헌 중소 1천만불탑 283 (주)엠케이스틸 김서진 중소 1천만불탑 284 (주)오리엔탈정밀기계 김종일 중소 1천만불탑 285 (주)이하해운 이창호 중소 1천만불탑 286 (주)제이티에스 정일규 중소 1천만불탑 287 (주)코밸 최영환 중소 1천만불탑 288 (주)항도에스티 정의도 중소 1천만불탑 289 (주)핸드텍 정종태 중소 1천만불탑 290 극동산업 오두만 중소 1천만불탑 291 썬테크엔지니어링코리아(주) 김희주 중소 1천만불탑 292 아이타즈(주) 정지현 중소 1천만불탑 293 에이에너지인터내셔널(주) 안형우 중소 1천만불탑 294 (주)엠케이원스틸 김종철 중소 1천만불탑 295 (주)이레테크 양준화 중소 1천만불탑 296 디엠뷰 이동규 중소 1천만불탑 - 39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297 미래기술 김시정 중소 1천만불탑 298 주식회사 에스엘다이아몬드 박선규 중소 1천만불탑 299 주식회사 에스엠엘 우대균 중소 1천만불탑 300 케이엔티 주식회사 나카무라 쇼고 중소 1천만불탑 301 한국케이지 주식회사 이경철 중소 1천만불탑 302 (주)스위코진광 최승현 중소 1천만불탑 303 선일물산(주) 김태한 중소 1천만불탑 304 어업회사법인(주)순수해작 민경호 중소 1천만불탑 305 주식회사 엠.이.시 김상호 중소 1천만불탑 306 주식회사 바이오템 이영호 중소 1천만불탑 307 (주)엔케이테크 곽노근 중소 1천만불탑 308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 최정운 중소 1천만불탑 309 (주)글루가 유기현 중소 1천만불탑 310 (주)에스켐 김동욱 중소 1천만불탑 311 대원케미칼(주) 구자균 중소 1천만불탑 312 대천김 주식회사 한수현 중소 1천만불탑 313 대천맛김 주식회사 김태복 중소 1천만불탑 314 신비앤텍(주) 정유돈 중소 1천만불탑 315 영어조합법인 태경식품 이성찬 중소 1천만불탑 316 주식회사 이상이엔지 강성환 중소 1천만불탑 317 주식회사에코에너젠 윤종필 중소 1천만불탑 318 (주)서치 문영필 중소 1천만불탑 319 제네톡스(주) 안종덕 중소 1천만불탑 320 (주)이니바이오 이기세 중소 1천만불탑 321 (주)수산기계이엔지 김성기 중소 1천만불탑 322 (주)에어레인 하성용 중소 1천만불탑 323 (주)풍진솔루션 이재천 중소 1천만불탑 324 신한모방(주) 변상기 중소 1천만불탑 325 한국산요카세이제조(주) 손경호 중소 1천만불탑 326 (주)두원하이스틸 박태수 중소 1천만불탑 327 (주)리하온 황재윤 중소 1천만불탑 328 (주)에어로코텍 최주원 중소 1천만불탑 329 (주)에이치앤에스티 문기현 중소 1천만불탑 330 (주)영케미칼 윤한성 중소 1천만불탑 331 (주)유니온 박진규 중소 1천만불탑 332 뎀스코(주) 조명수 중소 1천만불탑 333 에스아이씨주식회사 조재현 중소 1천만불탑 - 40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334 주식회사 SC ISP 서석토 중소 1천만불탑 335 주식회사 코웰 성창원 중소 1천만불탑 336 (주)넥스젠파워 강동원 중소 1천만불탑 337 (주)본코스메틱 신인호 중소 1천만불탑 338 (주)엠아이케이익스퍼트 알카티브 이브라힘 람지 모하드 중소 1천만불탑 339 (주)카렉스코리아 최예브게니 중소 1천만불탑 340 (주)케이아이엔오 홍인철 중소 1천만불탑 341 (주)코코베네 김용현 중소 1천만불탑 342 (주)한돌펌프 이지훈 중소 1천만불탑 343 우영유압(주) 채경호 중소 1천만불탑 344 카랜드무역(주) 바바카노프 아지즈 중소 1천만불탑 345 태양3C(주) 황창순 중소 1천만불탑 346 (주) 815생활건강 이선혁 중소 1천만불탑 347 (주) 아이글로벌 김동규 중소 1천만불탑 348 (주) 엠피에스 이장현 중소 1천만불탑 349 (주) 지알아이 김영태 중소 1천만불탑 350 (주)게임듀오 최재원 중소 1천만불탑 351 (주)다람기술 문영기 중소 1천만불탑 352 (주)대흥엠앤티 한재현 중소 1천만불탑 353 (주)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우현직 중소 1천만불탑 354 (주)리플로맥스 김현대 중소 1천만불탑 355 (주)바이오지 동휘 중소 1천만불탑 356 (주)신성씨앤피 윤석상 중소 1천만불탑 357 (주)씨엠테크 김현수 중소 1천만불탑 358 (주)에이치브이엠 문승호 중소 1천만불탑 359 (주)원클라스 김형수 중소 1천만불탑 360 (주)이화산업 이승현 중소 1천만불탑 361 (주)정현이엔지 변인태 중소 1천만불탑 362 (주)제이앤티지 장재원 중소 1천만불탑 363 (주)제일에프에이 고동환 중소 1천만불탑 364 (주)토르 장정환 중소 1천만불탑 365 (주)피비코스 박기범 중소 1천만불탑 366 (주)한성이피씨 한승희 중소 1천만불탑 367 경원기계공업(주) 이상우 중소 1천만불탑 368 동아전장(주) 조봉학 중소 1천만불탑 369 동아하이테크(주) 이우용 중소 1천만불탑 370 리맥스개발(주) 이두희 중소 1천만불탑 - 41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371 범진전자(주) 조남선 중소 1천만불탑 372 아비만엔지니어링(주) 강성열 중소 1천만불탑 373 엠디바이스(주) 조호경 중소 1천만불탑 374 코마렉스 (주) 문애진 중소 1천만불탑 375 한국와이다 장해산 중소 1천만불탑 376 한일식품(주) 김주성 중소 1천만불탑 377 호산테크(주) 이현종 중소 1천만불탑 378 호성기계공업(주) 정재석 중소 1천만불탑 379 (주)케이엠엑스 김성규 중소 1천만불탑 380 (주)더아이엠 권영상 중소 1천만불탑 381 (주)드림코스 강호민 중소 1천만불탑 382 (주)에스케이에이어드벤스드 김기홍 중소 1천만불탑 383 (주)우신화장품 안태만 중소 1천만불탑 384 (주)유유엘앤피 이훈휘 중소 1천만불탑 385 (주)제이케이트레이딩코리아 권신 중소 1천만불탑 386 (주)하본인터내셔널 윤동현 중소 1천만불탑 387 에이스메디칼(주) 이종우 중소 1천만불탑 388 (주) 네오솔 프라임 컴패니 심용국 중소 1천만불탑 389 (주) 아스테라시스 서은택 중소 1천만불탑 390 (주) 정샘물뷰티 유민석 중소 1천만불탑 391 (주)겟뷰티 김기택 중소 1천만불탑 392 (주)대현티에프시 조상형 중소 1천만불탑 393 (주)마이라텍스 신재명 중소 1천만불탑 394 (주)메디이스트 오유진 중소 1천만불탑 395 (주)민진코퍼레이션 강우식 중소 1천만불탑 396 (주)바노바기 반재용 중소 1천만불탑 397 (주)베스트윈테크 임동식 중소 1천만불탑 398 (주)벨라시스텍 이기선 중소 1천만불탑 399 (주)스태리그룹 조태호 중소 1천만불탑 400 (주)시원화 방원규 중소 1천만불탑 401 (주)아우딘퓨쳐스 최영욱 중소 1천만불탑 402 (주)알바이오 김주선 중소 1천만불탑 403 (주)알엠 강산 중소 1천만불탑 404 (주)유비파이 임현 중소 1천만불탑 405 (주)이매지너스 최진희 중소 1천만불탑 406 (주)이즈앤트리 김진우 중소 1천만불탑 407 (주)이지함화장품 김상명 중소 1천만불탑 - 42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408 (주)지니어스글로벌 문응식 중소 1천만불탑 409 (주)청양통상 최진남 중소 1천만불탑 410 (주)카스모아이티 홍정유 중소 1천만불탑 411 (주)케이알비 김도권 중소 1천만불탑 412 (주)크리켐 하상대 중소 1천만불탑 413 (주)티아이티이엔지 김주연 중소 1천만불탑 414 (주)파켓 황주업 중소 1천만불탑 415 (주)한청메디컬 이재규 중소 1천만불탑 416 (주)헤베코리아코퍼레이션 공규진 중소 1천만불탑 417 (주)호강상사 장효겸 중소 1천만불탑 418 (주)흔의 권민수 중소 1천만불탑 419 리메세(주) 한득천 중소 1천만불탑 420 바임글로벌(주) 김종왕 중소 1천만불탑 421 부림광덕주식회사 임용수 중소 1천만불탑 422 아야나앤드컴퍼니 (주) 한득천 중소 1천만불탑 423 (주)삼광윈테크 김진우 중견 7백만불탑 424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다솔 강승봉 중견 7백만불탑 425 (주)네오팜 김양수 중견 7백만불탑 426 (주)수산인더스트리 한봉섭 중견 7백만불탑 427 (주)건양아이티티 김택현 중소 7백만불탑 428 (주)남광식품 조선자 중소 7백만불탑 429 (주)대봉기연 박준석 중소 7백만불탑 430 (주)디젤파트너스코리아 김봉식, 이지동 중소 7백만불탑 431 (주)부미 고승범 중소 7백만불탑 432 (주)블루코어컴퍼니 김성민 중소 7백만불탑 433 (주)에스앤케이글로벌 김미라 중소 7백만불탑 434 (주)엠알씨 황승연 중소 7백만불탑 435 (주)자이언엔텍 최광일 중소 7백만불탑 436 (주)한국로텍 최 성 제 중소 7백만불탑 437 (주)해담트레이드 김희영 중소 7백만불탑 438 (주)헤스피마린 임지환 중소 7백만불탑 439 일진엔티에스(주) 이종백 중소 7백만불탑 440 (주)경동 이상호 중소 7백만불탑 441 (주)대산산업 정영춘 중소 7백만불탑 442 (주)월산 이두형 중소 7백만불탑 443 (주)티씨엘 최익한 중소 7백만불탑 444 (주)한주 한창복 중소 7백만불탑 - 43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445 우정텍스 김동우 중소 7백만불탑 446 주식회사 나노 신동우 중소 7백만불탑 447 주식회사 더빅코리아 김장수 중소 7백만불탑 448 주식회사 제이오엠 강기성 중소 7백만불탑 449 주식회사비에스이엔지 조차남 중소 7백만불탑 450 화성에이앤티(주) 박철우 중소 7백만불탑 451 (주)에스씨 정기호 중소 7백만불탑 452 (주)유창종합식품 장대석 중소 7백만불탑 453 (주)인성종합상사 이영전 중소 7백만불탑 454 (주)지티월드 정상훈 중소 7백만불탑 455 어업회사법인(주)열림푸드 신혁호 중소 7백만불탑 456 주식회사 명일 조영식 중소 7백만불탑 457 주식회사 해농 조명추 중소 7백만불탑 458 (유)비알엠 정지윤 중소 7백만불탑 459 (주)대두식품 조성용 중소 7백만불탑 460 (주)베스트이노베이션 박민정 중소 7백만불탑 461 솔리스(주) 이종필 중소 7백만불탑 462 어업회사법인섬마을(주) 유명근 중소 7백만불탑 463 제이원글로벌 주식회사 박경태 중소 7백만불탑 464 주식회사 세한 정광현 중소 7백만불탑 465 주식회사 휴비스 김명진 중소 7백만불탑 466 주식회사플로우텍 공도경 중소 7백만불탑 467 한국맥널티(주) 이은정 중소 7백만불탑 468 (주)플라즈맵 임유봉 중소 7백만불탑 469 이젠임플란트 (주) 김주석 중소 7백만불탑 470 (주)송정 송종호 중소 7백만불탑 471 (주)에이티에스 이재진 중소 7백만불탑 472 (주)엑티브온 조윤기 중소 7백만불탑 473 주식회사 피에프네이처 양지혜 중소 7백만불탑 474 주식회사 니코메디칼 김연택 중소 7백만불탑 475 (주)파마켐 김수배 중소 7백만불탑 476 (주)엠씨티 최병선 중소 7백만불탑 477 (주)영남물류 팽록기 중소 7백만불탑 478 (주)영진테크 박근종 중소 7백만불탑 479 동오식품주식회사 오 정학 중소 7백만불탑 480 삼마이엔지(주) 이기홍 중소 7백만불탑 481 에스티엔에이치 홍정민 중소 7백만불탑 - 44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482 우리웰텍 주식회사 이희덕 중소 7백만불탑 483 주식회사 퍼스트테크 이광수 중소 7백만불탑 484 트라이코리아(주) 우경서 중소 7백만불탑 485 (주) 리호인터내셔날 이형석 중소 7백만불탑 486 (주)덕신코퍼레이션 박찬일 중소 7백만불탑 487 (주)리알오토테크 박혜련 중소 7백만불탑 488 (주)실크웨이오토무역 아시나쿠노브 엘누르 중소 7백만불탑 489 (주)알리 김기진 중소 7백만불탑 490 (주)와이케이인터내셔널 이용범 중소 7백만불탑 491 (주)유일로보틱스 김동헌 중소 7백만불탑 492 (주)코럴 조민규 중소 7백만불탑 493 (주)하이오토코리아 김준호 중소 7백만불탑 494 (주)한울 유제덕 중소 7백만불탑 495 경인리사이클링(주) 배한웅 중소 7백만불탑 496 달랙스 글로벌(주) 한아름 중소 7백만불탑 497 쏘피컴퍼니(주) 박선주 중소 7백만불탑 498 진하무역 김진하 중소 7백만불탑 499 케이오토24 주식회사 최승학 중소 7백만불탑 500 (주) 롤 문관현 중소 7백만불탑 501 (주)비알팜 김석순 중소 7백만불탑 502 (주)윈백고이스트 김남혁 중소 7백만불탑 503 (주)한국이엔씨 강세명 중소 7백만불탑 504 하나금속(주) 김덕규 중소 7백만불탑 505 (주) 코스존 하춘홍 중소 7백만불탑 506 (주)디엠씨 김동언 중소 7백만불탑 507 (주)비제이트레이드 조철희 중소 7백만불탑 508 (주)삼미케이 송완정 중소 7백만불탑 509 (주)스카이칩스 이강윤 중소 7백만불탑 510 (주)승건코스메틱스 류수빈 중소 7백만불탑 511 (주)앤에스알시 서문동군 중소 7백만불탑 512 (주)에스테팜 오세억 중소 7백만불탑 513 (주)에이피엠테크놀러지스 박희산 중소 7백만불탑 514 (주)지제이알미늄 유경연 중소 7백만불탑 515 (주)케이엔디 김승호 중소 7백만불탑 516 (주)하람코퍼레이션 한상현 중소 7백만불탑 517 (주)한국플렉스 손의석 중소 7백만불탑 518 (주)한성기공 한상문 중소 7백만불탑 - 45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519 경남케미칼 이찬규 중소 7백만불탑 520 그린팩케이징(주) 성백중 중소 7백만불탑 521 동인화학주식회사 김선경 중소 7백만불탑 522 디플러스(주) 김정규 중소 7백만불탑 523 비엘에스(주) 김은철 중소 7백만불탑 524 서주엔지니어링 서강인 중소 7백만불탑 525 이노에프앤씨(주) 김상유 중소 7백만불탑 526 주식회사 엠아이티 최종명 중소 7백만불탑 527 주식회사 오스틴바이오 최민용 중소 7백만불탑 528 쿨랜스코리아(주) 천기완 중소 7백만불탑 529 (주)엑소루브 이민정 중소 7백만불탑 530 (주)한라글로벌 김재우 중소 7백만불탑 531 엔지유 수리믹스(주) 최재은 중소 7백만불탑 532 주식회사 와이유 조광용 중소 7백만불탑 533 (주)에이월드 이동혁 중소 7백만불탑 534 (주)오에스텍 남정자 중소 7백만불탑 535 (주)티티에스 유우석 중소 7백만불탑 536 (주)한타스 이성재 중소 7백만불탑 537 지피에스(주) 박우석 중소 7백만불탑 538 (주) 모스트 정다연 중소 7백만불탑 539 (주) 비트라코 백상훈 중소 7백만불탑 540 (주) 트래볼루션 배인호 중소 7백만불탑 541 (주)닷 김주윤 중소 7백만불탑 542 (주)데스코드릴 정경수 중소 7백만불탑 543 (주)마스테코 오주환 중소 7백만불탑 544 (주)메디포인트 이기선 중소 7백만불탑 545 (주)모윰 김명성 중소 7백만불탑 546 (주)베스트켐인터내셔널 김천덕 중소 7백만불탑 547 (주)씨아이테크 김대영 중소 7백만불탑 548 (주)아이유닉 김미경 중소 7백만불탑 549 (주)에이스바이옴 김명희 중소 7백만불탑 550 (주)에이치앤와이코퍼레이션 송화영 중소 7백만불탑 551 (주)우주글로벌 길경택 중소 7백만불탑 552 (주)워너비코스메틱 김보민 중소 7백만불탑 553 (주)위덤 권혁천 중소 7백만불탑 554 (주)태화아이엔씨 최태원 중소 7백만불탑 555 (주)팩토리 김성환 중소 7백만불탑 - 46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556 (주)포에버18인터네셔널 아흐마도브 케난 중소 7백만불탑 557 더메탈플러스 (주) 장영수 중소 7백만불탑 558 린 컨설팅 탁용규 중소 7백만불탑 559 신일공업(주) 김순일 중소 7백만불탑 560 이엔엘 인터내셔널 이상윤 중소 7백만불탑 561 케이에스성선국제(주) 왕이엔 중소 7백만불탑 562 퍼스텝앤컴퍼니 (주) 안광모 중소 7백만불탑 563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대 5백만불탑 564 (주)유니메탈 김경욱 중견 5백만불탑 565 대한강업(주) 정햇빛 중견 5백만불탑 566 (주)코엑스 이동기 중견 5백만불탑 567 (주) 심스코 윤하진 중소 5백만불탑 568 (주)디앰코리아 임은희 중소 5백만불탑 569 (주)서영 하태권 중소 5백만불탑 570 (주)성우EOE 김지윤 중소 5백만불탑 571 (주)세계로마린 김동윤 중소 5백만불탑 572 (주)센텀머티리얼 이진호 중소 5백만불탑 573 (주)슬래시비슬래시 정용채 중소 5백만불탑 574 (주)신우이앤티 최정렬 중소 5백만불탑 575 (주)에스제이엠아이 이재갑 중소 5백만불탑 576 (주)현대마린테크 김지완 중소 5백만불탑 577 비케이오션 오정환 중소 5백만불탑 578 엠에스피(주) 전 승진 중소 5백만불탑 579 주식회사 거보 박임수 중소 5백만불탑 580 해동중공업(주) 이창엽 중소 5백만불탑 581 (주)덕산코트랜 강환수 중소 5백만불탑 582 (주)삼성텍 임용택 중소 5백만불탑 583 (주)선우금속 김강식 중소 5백만불탑 584 (주)성조파인세라믹 권은진 중소 5백만불탑 585 (주)윈텍 최경성 중소 5백만불탑 586 마루엘앤씨 김동영 중소 5백만불탑 587 비앤씨글로벌 구동현 중소 5백만불탑 588 비오케이메탈주식회사 방희원 중소 5백만불탑 589 성도하이텍(주) 정법화 중소 5백만불탑 590 우즈트레이드 아자모프 셔흐루흐 중소 5백만불탑 591 제다하네스 박상근 중소 5백만불탑 592 제일머신 주식회사 김지영 중소 5백만불탑 - 47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593 주식회사 렉스코 정영곤 중소 5백만불탑 594 주식회사 씨포아이 김종원 중소 5백만불탑 595 주식회사 온무역 박태인 중소 5백만불탑 596 주식회사 티에스티 이강득 중소 5백만불탑 597 콜렉터신영(주) 박재승 중소 5백만불탑 598 (주)디디케이 김춘래 중소 5백만불탑 599 에이치제이이앤지 주식회사 임장수 중소 5백만불탑 600 (유)지호 농업회사법인 송미령 중소 5백만불탑 601 에쓰비케이(주) 유재흥 중소 5백만불탑 602 에이스팜홀딩스(주) 정영호 중소 5백만불탑 603 옵토리치일렉트로닉스 백광현 중소 5백만불탑 604 (주)네오마블 서정한 중소 5백만불탑 605 (주)이노테크 장석준 중소 5백만불탑 606 수천중공업 김현진 중소 5백만불탑 607 인트테크놀로지(주) 노백남 중소 5백만불탑 608 주식회사 케이씨파츠텍 남신우 중소 5백만불탑 609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김신길 중소 5백만불탑 610 (주) 아이디씨 송민근 중소 5백만불탑 611 (주)사임당화장품 이형규 중소 5백만불탑 612 (주)에이원텍 이승희 중소 5백만불탑 613 (주)이노하스 박지수 중소 5백만불탑 614 국제전기(주) 김지연 중소 5백만불탑 615 미농바이오(주) 이충일 중소 5백만불탑 616 우림 에어택(주) 배선우 중소 5백만불탑 617 웰마크(주) 정병도 중소 5백만불탑 618 인스파이어케미칼(주) 윤현주 중소 5백만불탑 619 주식회사 제브 하태성 중소 5백만불탑 620 주식회사 천명메탈 서호삼 중소 5백만불탑 621 케이에스테크(주) 김선회 중소 5백만불탑 622 (주)모던텍 김성두 중소 5백만불탑 623 (주)에스더블유 밸브 박정헌 중소 5백만불탑 624 경성정밀 주식회사 김경호 중소 5백만불탑 625 대동중공업(주) 김철헌 중소 5백만불탑 626 미크피글로벌 조정로 중소 5백만불탑 627 에코클리어 주식회사 정철화 중소 5백만불탑 628 주식회사 남경테크윈 김상조 중소 5백만불탑 629 주식회사 상림엠에스피 조동주 중소 5백만불탑 - 48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630 주식회사 정우인더스트리 배계탁 중소 5백만불탑 631 주식회사 킴 김홍민 중소 5백만불탑 632 주식회사 화림테크 김욱춘 중소 5백만불탑 633 주식회사성아티엔에스 강선기 중소 5백만불탑 634 한결메탈 한상우 중소 5백만불탑 635 (주) 원진포리머 홍성원 중소 5백만불탑 636 (주)동일공사 조성민 중소 5백만불탑 637 (주)디즈글로벌 한바다 중소 5백만불탑 638 (주)뷰티프로모션스 황용범 중소 5백만불탑 639 (주)아민그룹 마도모로프 엘디야르 중소 5백만불탑 640 (주)에이제이오토 마므토브 악틸렉 중소 5백만불탑 641 (주)케이원인터내셔널 한상우 중소 5백만불탑 642 (주)휴먼텍 황교중 중소 5백만불탑 643 JS trading(제이에스 트레이딩) 김병석 중소 5백만불탑 644 글로벌 트레이딩 오세국 중소 5백만불탑 645 글로벌카옥션 샤리프 마씨 중소 5백만불탑 646 동양팬 주식회사 정영석 중소 5백만불탑 647 에스앤씨코퍼레이션(주) 최육남 중소 5백만불탑 648 엘엠트레이딩 이스라엘로브알튼벡 중소 5백만불탑 649 하나로테크 안승배 중소 5백만불탑 650 (주)레메디 조봉호 중소 5백만불탑 651 (주)유앤씨인터내셔널 유수권 중소 5백만불탑 652 (주) 젬스헬스케어 박종영 중소 5백만불탑 653 (주) 그래피 심운섭 중소 5백만불탑 654 (주)케이투앤 김병열 중소 5백만불탑 655 유성씨앤에프(주) 황호진 중소 5백만불탑 656 (주) 롤포밍 이완섭 중소 5백만불탑 657 (주) 아그로스 임성수 중소 5백만불탑 658 (주) 이엠코퍼레이션 박한욱 중소 5백만불탑 659 (주)그리드위즈 김구환 중소 5백만불탑 660 (주)기주 김기태 중소 5백만불탑 661 (주)나노브릭 주재현 중소 5백만불탑 662 (주)뉴타이어월드 오재성 중소 5백만불탑 663 (주)디에스세미콘 송영화 중소 5백만불탑 664 (주)바로스튜디오 김준형 중소 5백만불탑 665 (주)씨엔원 정재학 중소 5백만불탑 666 (주)씨제이 양남진 중소 5백만불탑 - 49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667 (주)엠지엠월드 김재원 중소 5백만불탑 668 (주)원테크엔지니어링 이승근 중소 5백만불탑 669 (주)이소이비 이강희 중소 5백만불탑 670 (주)이엠솔루션 박훈민 중소 5백만불탑 671 (주)케이엠디지텍 임성주 중소 5백만불탑 672 (주)토탈팩 이인순 중소 5백만불탑 673 (주)트윔 정한섭 중소 5백만불탑 674 (주)포렌코즈 정춘희 중소 5백만불탑 675 (주)피에스텍 성환호 중소 5백만불탑 676 (주)피티엠 이시우 중소 5백만불탑 677 (주)핑세미 이용훈 중소 5백만불탑 678 라이크시스(주) 김양희 중소 5백만불탑 679 상진기업(주) 송승민 중소 5백만불탑 680 아이디케이(주) 황석현 중소 5백만불탑 681 에이앤피산업주식회사 한영수 중소 5백만불탑 682 주식회사 클레 허영욱 중소 5백만불탑 683 주식회사 티앤에스이앤씨 유영복 중소 5백만불탑 684 코닉오토메이션(주) 김혁 중소 5백만불탑 685 하스엠(주) 박무신 중소 5백만불탑 686 한국그린바이오(주) 림학선 중소 5백만불탑 687 주식회사 화인씨앤엠 양청미 중소 5백만불탑 688 (주) 코어인터네셔널 위성민 중소 5백만불탑 689 (주)더비앤씨글로벌 신상우 중소 5백만불탑 690 (주)디씨티 김광성 중소 5백만불탑 691 (주)씨에이엘 이준재 중소 5백만불탑 692 (주)에이치엠시 임경미 중소 5백만불탑 693 (주)인사이드브릿지코리아 김재우 중소 5백만불탑 694 (주)티오엠 하우석 중소 5백만불탑 695 (주)한미양행 정명수 중소 5백만불탑 696 (주)한양씨앤씨 강준철 중소 5백만불탑 697 삼륭물산(주) 조홍로 중소 5백만불탑 698 씨에이페이퍼(주) 유창성 중소 5백만불탑 699 카불 임란 무하마드 중소 5백만불탑 700 (유)프리티스킨인터내셔널 정병섭 중소 5백만불탑 701 (주) 블루망고커머셜 임상규 중소 5백만불탑 702 (주) 쏘우굿 박제시 중소 5백만불탑 703 (주) 씨아이씨인터내셔널 홍웅교 중소 5백만불탑 - 50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704 (주) 에프알메드코스 조진만 중소 5백만불탑 705 (주) 웰스팜텍 나진상 중소 5백만불탑 706 (주) 퍼플랩스헬스케어 전종하 중소 5백만불탑 707 (주)기어세컨드 김민상 중소 5백만불탑 708 (주)더블도어 김희중 중소 5백만불탑 709 (주)더블제이홀딩스 김민주 중소 5백만불탑 710 (주)데이랩코리아 정석우 중소 5백만불탑 711 (주)덱스레보 유재원 중소 5백만불탑 712 (주)델트레이딩 이지환 중소 5백만불탑 713 (주)땡큐파머 남규우 중소 5백만불탑 714 (주)라비오 조광진 중소 5백만불탑 715 (주)부스트랩 추형재 중소 5백만불탑 716 (주)뷰티더라이브 류광한 중소 5백만불탑 717 (주)뷰티셀렉션 박재빈 중소 5백만불탑 718 (주)비씨이노텍 정원근 중소 5백만불탑 719 (주)비주그룹 이라원 중소 5백만불탑 720 (주)심존 조남수 중소 5백만불탑 721 (주)액션핏 박인후 중소 5백만불탑 722 (주)업스테어스 장영석 중소 5백만불탑 723 (주)에이티케미칼 이주현 중소 5백만불탑 724 (주)와이다 최환 중소 5백만불탑 725 (주)자이온앤더뷰티 강희종 중소 5백만불탑 726 (주)제이랩 엄유미 중소 5백만불탑 727 (주)제이에스피글로벌 박상진 중소 5백만불탑 728 (주)조에바이오 이영신 중소 5백만불탑 729 (주)태신무역 이재범 중소 5백만불탑 730 (주)플리토 이정수 중소 5백만불탑 731 노불방재(주) 오경택 중소 5백만불탑 732 삼양메타(유) 서영수 중소 5백만불탑 733 아리무역(주) 김용규 중소 5백만불탑 734 에스더포뮬러(주) 여에스더 중소 5백만불탑 735 에스비아이상사(주) 변기봉 중소 5백만불탑 736 에이치앤제이인터내셔널(주) 김혜진 중소 5백만불탑 737 우보케미칼(주) 이상락 중소 5백만불탑 738 (주)도들샘 노태욱 중견 3백만불탑 739 (주)알텐코리아 이치열 중견 3백만불탑 740 (주)콜마글로벌 원승찬 중견 3백만불탑 - 51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741 (주) 진영코리아 박규현 중소 3백만불탑 742 (주)금호쉽빌딩엔지니어링 오정수 중소 3백만불탑 743 (주)신경 하기호 중소 3백만불탑 744 (주)아원파트너스 임광재 중소 3백만불탑 745 (주)에스브이씨 이영수 중소 3백만불탑 746 (주)용진터보 한동일 중소 3백만불탑 747 (주)원아 이광태 중소 3백만불탑 748 (주)웰코 오창희 중소 3백만불탑 749 (주)컴씨스 이정환 중소 3백만불탑 750 (주)현전사 권영근 중소 3백만불탑 751 동산스포츠 박기용 중소 3백만불탑 752 로카디(주) 박지상 중소 3백만불탑 753 에스텍 강은순 중소 3백만불탑 754 주식회사 원강 강태영 중소 3백만불탑 755 주식회사 호인시프트 황호인 중소 3백만불탑 756 (주) 티지 바이오텍 허태린 중소 3백만불탑 757 (주)거성산업자재 문정언 중소 3백만불탑 758 (주)금강공업 윤재근 중소 3백만불탑 759 (주)금룡테크 김인식 중소 3백만불탑 760 (주)도우상사 박성진 중소 3백만불탑 761 (주)선일일렉콤 유수호 중소 3백만불탑 762 (주)성창테크 박재현 중소 3백만불탑 763 (주)세원하이텍 장영기 중소 3백만불탑 764 (주)에스제이오토모티브 정우진 중소 3백만불탑 765 (주)에쓰엔티코리아 박희출 중소 3백만불탑 766 (주)와우텍 이병철 중소 3백만불탑 767 (주)원바이오젠 김원일 중소 3백만불탑 768 (주)제이엔글로벌 노영돈 중소 3백만불탑 769 (주)지에스피 최동진 중소 3백만불탑 770 (주)페트로마인코리아 장성호 중소 3백만불탑 771 (주)홍성엔지니어링 이상우 중소 3백만불탑 772 ㈜에스엠테크코리아 모동환 중소 3백만불탑 773 렘코 주식회사 장동훈 중소 3백만불탑 774 성신하스코(주) 김용태 중소 3백만불탑 775 에이케이에이사 신기섭 중소 3백만불탑 776 영신다이커터 이경택 중소 3백만불탑 777 주식회사 리빙케어 권택율 중소 3백만불탑 - 52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778 주식회사 명진에코화이바 신동대 중소 3백만불탑 779 주식회사 부건니트 윤정환 중소 3백만불탑 780 주식회사 스티물테크 허영빈 중소 3백만불탑 781 주식회사 유성에프에이 김경훈 중소 3백만불탑 782 채비(주) 정민교 중소 3백만불탑 783 한국차페기술(주) 정영도 중소 3백만불탑 784 (유) 성문 윤경순 중소 3백만불탑 785 (주) 엘케이벤쳐스 이호익 중소 3백만불탑 786 (주)성원 오권석 중소 3백만불탑 787 (주)씨아이에스케미칼 이성오 중소 3백만불탑 788 (주)지원오토 김환엽 중소 3백만불탑 789 (주)해산푸드 장성욱 중소 3백만불탑 790 맛나푸드 주식회사 노미숙 중소 3백만불탑 791 주식회사 투케이코퍼레이션 김현규 중소 3백만불탑 792 (주)대진정공 이주영 중소 3백만불탑 793 신한방직(주) 문형태 중소 3백만불탑 794 위캔글로벌(주) 김준환 중소 3백만불탑 795 (주)가온상사 김윤호 중소 3백만불탑 796 (주)나노하이테크 김병순 중소 3백만불탑 797 (주)도경시스템 강선욱 중소 3백만불탑 798 (주)동신이앤티 황용만 중소 3백만불탑 799 (주)마이크로이미지 허봉회 중소 3백만불탑 800 (주)알비오토 이근배 중소 3백만불탑 801 (주)에이치와이무역 이성운 중소 3백만불탑 802 (주)티에스씨 안교덕 중소 3백만불탑 803 엘이디라이텍(주) 황인기 중소 3백만불탑 804 우즈코코스메틱 김도형 중소 3백만불탑 805 주식회사 대신에스티에스 홍종길 중소 3백만불탑 806 주식회사 로또무역 장세준 중소 3백만불탑 807 주식회사 이호아이엔씨 김민선 중소 3백만불탑 808 케이로봇(주) 김륜호 중소 3백만불탑 809 (주)국보싸이언스 안호영 중소 3백만불탑 810 (주)온코리아 이헌규 중소 3백만불탑 811 (주)테크피아 정명재 중소 3백만불탑 812 (주)티피에스코리아 김성운 중소 3백만불탑 813 (주)하영에스엠씨 이근호 중소 3백만불탑 814 (주)홍운산업 이종기 중소 3백만불탑 - 53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815 삼호기계 곽재곤 중소 3백만불탑 816 선보 윤건선 중소 3백만불탑 817 오토엑스포트 유소라 중소 3백만불탑 818 진진테크(주) 오재명 중소 3백만불탑 819 태일컴퍼니 남관희 중소 3백만불탑 820 (주)구산 황성진 중소 3백만불탑 821 (주)자이언트케미칼 강동균 중소 3백만불탑 822 (주)지성큐앤텍 박희석 중소 3백만불탑 823 (주)한국파워테크 이호재 중소 3백만불탑 824 (주)현대포리텍 김해 심명섭 중소 3백만불탑 825 경상정밀 하인숙 중소 3백만불탑 826 몽고식품(주) 창원1공장 황을경 중소 3백만불탑 827 에스큐인터내셔널 문영애 중소 3백만불탑 828 에프디씨 주식회사 윤하원 중소 3백만불탑 829 주식회사 엔엠씨 송도훈 중소 3백만불탑 830 주식회사 태양글로발 김경호 중소 3백만불탑 831 (주) 비스타릿 이정호 중소 3백만불탑 832 (주)구르만트레이딩케이티 둘롯베크 울루 쿠르만 중소 3백만불탑 833 (주)동안넥스 서정옥 중소 3백만불탑 834 (주)듀크린 이경옥 중소 3백만불탑 835 (주)바이앤셀인터내셔널 류재일 중소 3백만불탑 836 (주)비하다 서나리 중소 3백만불탑 837 (주)오카도라코리아 권성열 중소 3백만불탑 838 (주)원웨이코스메틱 장다운 중소 3백만불탑 839 (주)지엠티에이 신수성 중소 3백만불탑 840 (주)진흥무역코리아 유현주 중소 3백만불탑 841 (주)케이알오토 김동욱 중소 3백만불탑 842 강남코퍼레이션(주) 응웬 휴 뚜안 중소 3백만불탑 843 유니온트레이딩(주) 아스카마라트 중소 3백만불탑 844 주식회사 코코리아 김정서 중소 3백만불탑 845 주식회사에이치에스인터내셔널 박현수 중소 3백만불탑 846 피비코홀딩스(주) 김경준 중소 3백만불탑 847 (주)세준에프앤비 박승용 중소 3백만불탑 848 (주)로우템 이상일 중소 3백만불탑 849 (주)에스비씨원 윤영복 중소 3백만불탑 850 (주)디오에프로보틱스 이장희 중소 3백만불탑 851 일동바이오사이언스(주) 이장휘 중소 3백만불탑 - 54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852 (주) 메디카코리아 김현식 중소 3백만불탑 853 (주) 다원넥스뷰 남기중 중소 3백만불탑 854 (주) 브이벨 김채윤 중소 3백만불탑 855 (주) 에이드로 윤승현 중소 3백만불탑 856 (주) 제이케이씨머터리얼즈 이황종 중소 3백만불탑 857 (주)경남사 김기수 중소 3백만불탑 858 (주)다이아몬드씨푸드 박세준 중소 3백만불탑 859 (주)대일씨에프티 남기영 중소 3백만불탑 860 (주)대진정공 이주백 중소 3백만불탑 861 (주)동양정밀가스켓 이기제 중소 3백만불탑 862 (주)동진산기 김정규 중소 3백만불탑 863 (주)발코 김신대 중소 3백만불탑 864 (주)밸리드원 이미선 중소 3백만불탑 865 (주)소닉브레인코리아 김문식 중소 3백만불탑 866 (주)쓰리씨랩 김지수 중소 3백만불탑 867 (주)씨앤비텍 엄흥식 중소 3백만불탑 868 (주)에버켐텍 이성민 중소 3백만불탑 869 (주)에스제이티 김상선 중소 3백만불탑 870 (주)에스지엠 이근식 중소 3백만불탑 871 (주)에이엠솔루션 황진택 중소 3백만불탑 872 (주)에프엔에스 김관구 중소 3백만불탑 873 (주)엔드림 조한서 중소 3백만불탑 874 (주)웰코멧아시아 류용태 중소 3백만불탑 875 (주)유창이앤씨 전이섭 중소 3백만불탑 876 (주)이랑텍 이재복 중소 3백만불탑 877 (주)점프테크놀러지 김종명 중소 3백만불탑 878 (주)제니아 김성호 중소 3백만불탑 879 (주)제이티오토모티브 윤관원 중소 3백만불탑 880 (주)지오닉스 이상호 중소 3백만불탑 881 (주)케미랜드 이범주 중소 3백만불탑 882 (주)케이에스엠 박영미 중소 3백만불탑 883 (주)케이피아이 이정범 중소 3백만불탑 884 (주)코스텍코 하춘홍 중소 3백만불탑 885 (주)티엠씨 김민삼 중소 3백만불탑 886 (주)플라믹스 제영환 중소 3백만불탑 887 (주)휴텐 윤용운 중소 3백만불탑 888 대한실드엔지니어링(주) 이붕희 중소 3백만불탑 - 55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889 델콤 이서진 중소 3백만불탑 890 세론시스(주) 송영호 중소 3백만불탑 891 씨씨에스 코퍼레이션 이정익 중소 3백만불탑 892 에이치티씨 박상구 중소 3백만불탑 893 이지스코(주) 이효웅 중소 3백만불탑 894 이츠온(주) 이정돈 중소 3백만불탑 895 주식회사 아이에스케이 이하균 중소 3백만불탑 896 주식회사 너울너머윤슬 지훈 중소 3백만불탑 897 주식회사 이엠티 방보혁 중소 3백만불탑 898 주식회사 큐빅스 박용민 중소 3백만불탑 899 주식회사 프레넬팩토리코리아 김명중 중소 3백만불탑 900 주식회사디에스원 나한범 중소 3백만불탑 901 케이에스티(주) 류주환 중소 3백만불탑 902 키요민 박윤희 중소 3백만불탑 903 티엔에프(주) 김창영 중소 3백만불탑 904 현대전기기계공업(주) 오병섭 중소 3백만불탑 905 (주)케이피비 이차근 중소 3백만불탑 906 대덕테크(주) 배태규 중소 3백만불탑 907 상림정공(주) 이재곤 중소 3백만불탑 908 세진코퍼레이션 손홍대 중소 3백만불탑 909 주식회사 시스템테크 황순태 중소 3백만불탑 910 주식회사 액트 박맹조 중소 3백만불탑 911 해마수산영어조합법인 곽상배 중소 3백만불탑 912 (유)영가실업 권종순 중소 3백만불탑 913 (주) 장원폐차산업 김성찬 중소 3백만불탑 914 (주)더모멘트 안현주 중소 3백만불탑 915 (주)레드원컴퍼니 엄태국 중소 3백만불탑 916 (주)레타 김진범 중소 3백만불탑 917 (주)브이이에스 최영표 중소 3백만불탑 918 (주)비브로 신상현 중소 3백만불탑 919 (주)삼성특수브레이크 피은호 중소 3백만불탑 920 (주)성심메디칼 김영관 중소 3백만불탑 921 (주)에스디호이스트 노영범 중소 3백만불탑 922 (주)올데어코리아 김정현 중소 3백만불탑 923 (주)지에스티지 이효상 중소 3백만불탑 924 (주)칸모터스 간자한젭 중소 3백만불탑 925 (주)케이아이씨 신충식 중소 3백만불탑 - 56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926 (주)피닉스 GVON IGOR 중소 3백만불탑 927 남도전기공업(주) 백민수 중소 3백만불탑 928 마샬라트레이딩인터내셔날(주) 자바르베 중소 3백만불탑 929 미라클래쉬(주) 박성희 중소 3백만불탑 930 앤투유(주) 김형은 중소 3백만불탑 931 코리아나까조(주) 최종문 중소 3백만불탑 932 텀스인터내셔널 이동준 중소 3백만불탑 933 (주) 니즈링크 이연우 중소 3백만불탑 934 (주) 대단한형제들 정정엽 중소 3백만불탑 935 (주) 리에스티 김병현 중소 3백만불탑 936 (주) 아시안푸드컨넥트 김효길 중소 3백만불탑 937 (주) 어댑트 박정하 중소 3백만불탑 938 (주) 엔앤비랩 황광석 중소 3백만불탑 939 (주) 엘케이글로벌루브 이민석 중소 3백만불탑 940 (주) 캡쳐 윤영복 중소 3백만불탑 941 (주)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공유진 중소 3백만불탑 942 (주)경동글로벌 정연우 중소 3백만불탑 943 (주)그레이스클럽 장준탁 중소 3백만불탑 944 (주)글로벌소싱센터 최기수 중소 3백만불탑 945 (주)글로벡스텍스타일 권혁춘 중소 3백만불탑 946 (주)뉴젠파마코리아 정재헌 중소 3백만불탑 947 (주)대흥켐 심재헌 중소 3백만불탑 948 (주)디에프에스컴퍼니 정재원 중소 3백만불탑 949 (주)무브인터렉티브 김동성 중소 3백만불탑 950 (주)바나나팩토리 유종엽 중소 3백만불탑 951 (주)세시소프트 강성욱 중소 3백만불탑 952 (주)스트롱홀드로보틱스 우종욱 중소 3백만불탑 953 (주)씨닉스칩스 조영주 중소 3백만불탑 954 (주)아이에스인더스트리 이윤 중소 3백만불탑 955 (주)알에이치앤비브랜즈 오창배 중소 3백만불탑 956 (주)애드너트 김현철 중소 3백만불탑 957 (주)에이앤리 이복철 중소 3백만불탑 958 (주)엔클루 김상원 중소 3백만불탑 959 (주)오에스인터내셔널 정계화 중소 3백만불탑 960 (주)요크헤이븐 박봉근 중소 3백만불탑 961 (주)이시스코리아 이우영 중소 3백만불탑 962 (주)이에이파트너스인터내셔날 정상영 중소 3백만불탑 - 57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963 (주)제이엠네트웍스코리아 우승무 중소 3백만불탑 964 (주)제이크리컴퍼니 지숙희 중소 3백만불탑 965 (주)준오토글로벌 박준혁 중소 3백만불탑 966 (주)코웰 김계자 중소 3백만불탑 967 (주)키글 김용수 중소 3백만불탑 968 (주)테안 고가이블라디슬라브유 레비치 중소 3백만불탑 969 (주)트립비토즈 정지하 중소 3백만불탑 970 (주)팬라이트 최정민 중소 3백만불탑 971 (주)한터글로벌 곽영호 중소 3백만불탑 972 로보링크(주) 홍창표 중소 3백만불탑 973 비에스글로벌 강봉수 중소 3백만불탑 974 어썸엔터테인먼트 (주) 김재석 중소 3백만불탑 975 우양홀딩스(주) 최영해 중소 3백만불탑 976 주식회사 그레인온 안창석 중소 3백만불탑 977 주식회사 삼성인테리어필름 황호기 중소 3백만불탑 978 케이코스메몰 윤동현 중소 3백만불탑 979 코리아머신(주) 이동근 중소 3백만불탑 980 코스메인 김율리아 중소 3백만불탑 981 티앤에이인터네셔널(주) 최윤영 중소 3백만불탑 982 풍성금속상사(주) 박천현 중소 3백만불탑 983 하이솔이엠(주) 이상선 중소 3백만불탑 984 (주)유니드비티플러스 한상준 대 2백만불탑 985 (주)은하수산 이현우 중견 2백만불탑 986 미래생활(주) 김광호 중견 2백만불탑 987 (주)아트박스 조석현 중견 2백만불탑 988 (주)에스텍시스템 강남본부 이병화 중견 2백만불탑 989 (주) 메카스 김영주 중소 2백만불탑 990 (주)송원하이텍 송춘만 중소 2백만불탑 991 (주)씨앤엠비즈 이경희 중소 2백만불탑 992 (주)씨엔씨엔지니어링 박주호 중소 2백만불탑 993 (주)씨웨이글로벌 강영자 중소 2백만불탑 994 (주)아이티씨 문정상 중소 2백만불탑 995 (주)에이치케이코퍼레이션 강상주 중소 2백만불탑 996 (주)재호식품 신호익 중소 2백만불탑 997 (주)케이에스티 주영미 중소 2백만불탑 998 (주)티엠에스솔루션 오현석 중소 2백만불탑 999 (주)포스인터네셔널 정선욱 중소 2백만불탑 - 58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000 (주)하경산업 이동훈 중소 2백만불탑 1001 글로벌마린서비스 문경호 중소 2백만불탑 1002 대원엔지니어링 심상칠 중소 2백만불탑 1003 부산대원식품(주) 김이균 중소 2백만불탑 1004 브이엠메탈(주) 김정민 중소 2백만불탑 1005 삼진식품(주) 박용준 중소 2백만불탑 1006 신익해상 정지섭 중소 2백만불탑 1007 유신에이치알(주) 허순정 중소 2백만불탑 1008 탈렌트엘엔지(주) 백중진 중소 2백만불탑 1009 (주)모야인터내셔널 박병태 중소 2백만불탑 1010 (주)세운티. 엔. 에스 이필세 중소 2백만불탑 1011 (주)신영스틸 장창근, 문철영 중소 2백만불탑 1012 (주)티엔아이 신종배 중소 2백만불탑 1013 고려전선(주) 정용호 중소 2백만불탑 1014 대성EXT 김진덕 중소 2백만불탑 1015 에스제이테크 장일규 중소 2백만불탑 1016 엠티에스 권국환 중소 2백만불탑 1017 우진기계 남혁모 중소 2백만불탑 1018 일신기계제작소 강신탁 중소 2백만불탑 1019 주식회사 더넥스트 강희정 중소 2백만불탑 1020 주식회사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유명하 중소 2백만불탑 1021 주식회사 에이치 강삼동 중소 2백만불탑 1022 주식회사 윈크레아 안효상 중소 2백만불탑 1023 코힙스테크 이명배 중소 2백만불탑 1024 (주)성복 조봉석 중소 2백만불탑 1025 (주)아이비에스에프에이 이상훈 중소 2백만불탑 1026 (주)연합기업 유청식 중소 2백만불탑 1027 (주)영신케미칼 임동옥 중소 2백만불탑 1028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은빛 서수일 중소 2백만불탑 1029 대륙식품(주) 신정석 중소 2백만불탑 1030 바이오코프 주식회사 노주완 중소 2백만불탑 1031 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해초 나윤호 중소 2백만불탑 1032 주식회사 세웅 박필성 중소 2백만불탑 1033 주식회사 해미로 김삼문 중소 2백만불탑 1034 팬코스(주) 김대천 중소 2백만불탑 1035 (유)제이엘브리지 장윤희 중소 2백만불탑 1036 (주)몰드 이현수 중소 2백만불탑 - 59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037 어업회사법인 한일수산(주) 양정목 중소 2백만불탑 1038 익산주얼리협동조합 박상권 중소 2백만불탑 1039 정일산업(주) 유호석 중소 2백만불탑 1040 (주)경성인물 윤송원 중소 2백만불탑 1041 (주)바이오뉴트리젠 복성해 중소 2백만불탑 1042 (주)지메드 양문상 중소 2백만불탑 1043 (주)한미에프쓰리 장덕철 중소 2백만불탑 1044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 이종우 중소 2백만불탑 1045 유니온테크 한기정 중소 2백만불탑 1046 주식회사 토모큐브 홍기현 중소 2백만불탑 1047 효성오앤비(주) 박태헌 중소 2백만불탑 1048 (주)노아닉스 최형준 중소 2백만불탑 1049 (주)비엔텍 한만형 중소 2백만불탑 1050 (주)성보 신동석 중소 2백만불탑 1051 (주)에코폴리텍 임태현 중소 2백만불탑 1052 (주)큐어바이오텍 박중현 중소 2백만불탑 1053 FM 애그텍 정현석 중소 2백만불탑 1054 (주)성화테크 유병천 중소 2백만불탑 1055 (주)세림 구현서 중소 2백만불탑 1056 (주)엔티코리아 엄희량 중소 2백만불탑 1057 (주)코레코 박태완 중소 2백만불탑 1058 농업회사법인(주)이산글로벌바이오 이준한 중소 2백만불탑 1059 대명산업기술(주) 김당주 중소 2백만불탑 1060 동원정밀 주식회사 정태성 중소 2백만불탑 1061 명성단조 주식회사 김홍덕 중소 2백만불탑 1062 미르스텐 주식회사 이민우 중소 2백만불탑 1063 미크피 조정로 중소 2백만불탑 1064 복을만드는사람들㈜농업회사법인 조은우 중소 2백만불탑 1065 부강스프링(주) 이성환 중소 2백만불탑 1066 삼원기업 정점식 중소 2백만불탑 1067 세동정밀주식회사 홍경표 중소 2백만불탑 1068 아세아메탈 이길홍 중소 2백만불탑 1069 에이치피아이 주식회사 김덕윤 중소 2백만불탑 1070 주식회사 제이엠티 김지만 중소 2백만불탑 1071 코리아시스템(주) 김지원 중소 2백만불탑 1072 팍스지티아이 박주연 중소 2백만불탑 1073 화목산업 김성배 중소 2백만불탑 - 60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074 (주) 반찬단지 우성명 중소 2백만불탑 1075 (주)벨츠 이명구 중소 2백만불탑 1076 (주)세종그린텍 박경순 중소 2백만불탑 1077 (주)슈슈코 양효정 중소 2백만불탑 1078 (주)오토윈스 송재협 중소 2백만불탑 1079 (주)유열티앤씨 이인용 중소 2백만불탑 1080 (주)이건모터스 이건 중소 2백만불탑 1081 (주)이온폴리스 황규진 중소 2백만불탑 1082 (주)장고시스템 장대식 중소 2백만불탑 1083 (주)케이오토트레이더스 기도훈 중소 2백만불탑 1084 (주)콤팩 배옥경 중소 2백만불탑 1085 (주)현코리아 유해광 중소 2백만불탑 1086 KK무역 수하일칼리드 중소 2백만불탑 1087 도하아이엔씨 QUAN WENZHI(권문식) 중소 2백만불탑 1088 신한정밀(주) 전충락 중소 2백만불탑 1089 오제이씨푸드(주) 여인준 중소 2백만불탑 1090 자코트레이딩(주) DARIBAYEV ZHAXYLYK 중소 2백만불탑 1091 한국아사히마시나리(주) 이병철 중소 2백만불탑 1092 (주)라이프투게더 송운서 중소 2백만불탑 1093 (주)웰파인 손일권 중소 2백만불탑 1094 (주)제이엠물산 박진만 중소 2백만불탑 1095 (주)지원바이오 김우식 중소 2백만불탑 1096 주식회사 네이처팩토리 김정현 중소 2백만불탑 1097 (주)메드파크 박정복 중소 2백만불탑 1098 (주)킴즈메드 김송희 중소 2백만불탑 1099 (주)삼우메디안 이헌석 중소 2백만불탑 1100 주식회사 아이씨바이오 황윤하 중소 2백만불탑 1101 (주) 델코코 김영수 중소 2백만불탑 1102 (주) 이지코리아 유성훈 중소 2백만불탑 1103 (주) 카파아이엔티 손삼호 중소 2백만불탑 1104 (주)개미식품 육현진 중소 2백만불탑 1105 (주)남영기계 백남헌 중소 2백만불탑 1106 (주)네오메디컬 이태훈 중소 2백만불탑 1107 (주)넥스트아이 진광 중소 2백만불탑 1108 (주)디비콤 구진모 중소 2백만불탑 1109 (주)라피드 한장호 중소 2백만불탑 1110 (주)리브스메드 이정주 중소 2백만불탑 - 61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111 (주)메이쿱 안일한 중소 2백만불탑 1112 (주)방앗간화장품 임영식 중소 2백만불탑 1113 (주)베니스에프앤비 이용원 중소 2백만불탑 1114 (주)셀바이셀 이종규 중소 2백만불탑 1115 (주)씨앤에이치코스메틱 최성욱 중소 2백만불탑 1116 신일제약(주) 홍재현 중소 2백만불탑 1117 (주)아탑코리아 최쌍훈 중소 2백만불탑 1118 (주)엔케이코퍼레이션 김형규 중소 2백만불탑 1119 (주)영일폴리에스터 김홍태 중소 2백만불탑 1120 (주)유니밴스 지인석 중소 2백만불탑 1121 (주)이에스피캠 노효석 중소 2백만불탑 1122 (주)이음글로벌 문성수 중소 2백만불탑 1123 (주)익스톨 허욱환 중소 2백만불탑 1124 (주)키스 정대남 중소 2백만불탑 1125 (주)퓨처벨류 윤기봉 중소 2백만불탑 1126 (주)피제이알텍 박수민 중소 2백만불탑 1127 (주)마루치 장성욱 중소 2백만불탑 1128 (주)한성엔지니어링 한호동 중소 2백만불탑 1129 (주)한앤글로벌 한인택 중소 2백만불탑 1130 (주)허리우드 홍승빈 중소 2백만불탑 1131 (주)현대씨엔텍 최창규 중소 2백만불탑 1132 그린에너지기술(주) 홍원기 중소 2백만불탑 1133 나람(주) 문해식 중소 2백만불탑 1134 남영유화공업(주) 노원석 중소 2백만불탑 1135 농업회사법인 (주)한스팜 한만응 중소 2백만불탑 1136 디와이대영주식회사 김철 중소 2백만불탑 1137 소미호 권기호 중소 2백만불탑 1138 수광산업(주) 이준기 중소 2백만불탑 1139 스페클립스(주) 홍정환 중소 2백만불탑 1140 아라푸드 김효진 중소 2백만불탑 1141 아커스(주) 김혜성 중소 2백만불탑 1142 에이티엑스(주) 채희숙 중소 2백만불탑 1143 유나이티드엔지니어링(주) 이용호 중소 2백만불탑 1144 이노크리시스템 (주) 김상욱 중소 2백만불탑 1145 주식회사 다피엘글로벌 박근화 중소 2백만불탑 1146 주식회사 아이큐랩 김권제 중소 2백만불탑 1147 주식회사 이수에코테크 백경봉 중소 2백만불탑 - 62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148 주식회사 체크멀 김정훈 중소 2백만불탑 1149 주식회사 피터팬무역 최승현 중소 2백만불탑 1150 파워로닉스 김진석 중소 2백만불탑 1151 (주)아침해의료기 오세홍 중소 2백만불탑 1152 (주)한서켐 오민근 중소 2백만불탑 1153 파이(주) 안재석 중소 2백만불탑 1154 주식회사 노바테크 송동석 중소 2백만불탑 1155 (주)서치라이트에이치앤비 양성영 중소 2백만불탑 1156 (주)알이티코리아 고유진 중소 2백만불탑 1157 (주)광운기업 임광훈 중소 2백만불탑 1158 (주)꾸띠잔홀딩스 문주원 중소 2백만불탑 1159 (주)마오테크놀러지 모경택 중소 2백만불탑 1160 (주)상원 김회진 중소 2백만불탑 1161 (주)수퍼코스 이유신 중소 2백만불탑 1162 (주)스프링 박병성 중소 2백만불탑 1163 (주)씨엔티코리아 문기원 중소 2백만불탑 1164 (주)아이네스 전승국 중소 2백만불탑 1165 (주)아이케이푸드 이창훈 중소 2백만불탑 1166 (주)영우산업 오영현 중소 2백만불탑 1167 (주)와이디인터내셔널 고영덕 중소 2백만불탑 1168 (주)와이제이글로벌 서국원 중소 2백만불탑 1169 (주)을지전기 백영기 중소 2백만불탑 1170 (주)제이디인터내셔날 리빙루 중소 2백만불탑 1171 (주)제이투케이인터내셔날 정진호 중소 2백만불탑 1172 (주)코코앤코코 이종희 중소 2백만불탑 1173 (주)티피지 김성철 중소 2백만불탑 1174 (주)티피코퍼레이션 구교승 중소 2백만불탑 1175 (주)하이트롤 김종호 중소 2백만불탑 1176 극동중전기(주) 이흥노 중소 2백만불탑 1177 선우산업개발(주) 양철호 중소 2백만불탑 1178 오토테크 이서남 중소 2백만불탑 1179 주식회사 다비다 김현영 중소 2백만불탑 1180 (주) 미래로드 서정실 중소 2백만불탑 1181 (주) 비나카 정문강 중소 2백만불탑 1182 (주) 에이피이씨 백승남 중소 2백만불탑 1183 (주) 케이에스티테크놀로지 송준화 중소 2백만불탑 1184 (주) 큐앤드비인터내셔날 최덕규 중소 2백만불탑 - 63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185 (주)골드팡 이용수 중소 2백만불탑 1186 (주)그레이스 조신일 중소 2백만불탑 1187 (주)니어스랩 최재혁 중소 2백만불탑 1188 (주)대라 JIANG SHENGMEI 중소 2백만불탑 1189 (주)동행에스앤티 김동수 중소 2백만불탑 1190 (주)디아이오 박정섭 중소 2백만불탑 1191 (주)디에스씨상사 신동삼 중소 2백만불탑 1192 (주)리딕스 홍정유 중소 2백만불탑 1193 (주)리젠바이오글로벌 제갈용우 중소 2백만불탑 1194 (주)미래멤버스 박준석 중소 2백만불탑 1195 (주)미립 김성군 중소 2백만불탑 1196 (주)사론케미칼 이경남 중소 2백만불탑 1197 (주)소트론 정진규 중소 2백만불탑 1198 (주)스프링컴즈 서성영 중소 2백만불탑 1199 (주)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추혜인 중소 2백만불탑 1200 (주)에스와이앤파트너즈 김세연 중소 2백만불탑 1201 (주)에스인터켐 홍순민 중소 2백만불탑 1202 (주)에이티씨 이노베이션 배필웅 중소 2백만불탑 1203 (주)엘브이이코리아 서나함 중소 2백만불탑 1204 (주)엠아이에이치 윤정규 중소 2백만불탑 1205 (주)이삼오구 주재형 중소 2백만불탑 1206 (주)쟈뎅 윤영노 중소 2백만불탑 1207 (주)제이아이홀딩스 김형석 중소 2백만불탑 1208 (주)지앤티코리아 원창현 중소 2백만불탑 1209 (주)퀀타매트릭스 권성훈 중소 2백만불탑 1210 (주)큐리오시스 윤호영 중소 2백만불탑 1211 (주)키즈캐슬 오경수 중소 2백만불탑 1212 (주)파인스글로벌 허진교 중소 2백만불탑 1213 (주)파인에어텍 김명현 중소 2백만불탑 1214 (주)프랭크스토어 백승재 중소 2백만불탑 1215 (주)피앤씨텍스타일 권기철 중소 2백만불탑 1216 (주)하임인터내셔널 김치훈 중소 2백만불탑 1217 (주)해리 여혁종 중소 2백만불탑 1218 (주)현대엘앤씨보닥 박종훈 중소 2백만불탑 1219 (주)화성테크노 이강복 중소 2백만불탑 1220 바이플레이(주) 유지혜 중소 2백만불탑 1221 베이인터내셔널(주) 조인환 중소 2백만불탑 - 64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222 아띠랑스코 이선미 중소 2백만불탑 1223 아이언스에이치앤비 주식회사 조동균 중소 2백만불탑 1224 에이치메디칼(주) 한희수 중소 2백만불탑 1225 엠씨엠(주) 김영돈 중소 2백만불탑 1226 우테크 정연우 중소 2백만불탑 1227 주식회사 뷰애드 강성익 중소 2백만불탑 1228 지와이무역 장애화 중소 2백만불탑 1229 컨티뉴엄파트너스 (주) 정성현 중소 2백만불탑 1230 트러스턴에스엔피(주) 이무동 중소 2백만불탑 1231 하이버스(주) 김태형 중소 2백만불탑 1232 화미무역 이강일 중소 2백만불탑 1233 (주)티크산그룹 옘 마르가리타 중견 1백만불탑 1234 (주)원익로보틱스 김학래 중견 1백만불탑 1235 주식회사 옵투스제약 박은영 중견 1백만불탑 1236 인선모터스(주) 곽명헌 중견 1백만불탑 1237 (주)루스이코노믹 전명수 중소 1백만불탑 1238 (주)씨에프씨테라메이트 문치원 중소 1백만불탑 1239 (주)엔에프코리아 송성은 중소 1백만불탑 1240 (주)유닉스글로벌 강동완 중소 1백만불탑 1241 (주)청산에식품 박영동 중소 1백만불탑 1242 (주)코스메디션 김성철 중소 1백만불탑 1243 (주)한성엠엔에스 오현철 중소 1백만불탑 1244 대일포리켐 예재경 중소 1백만불탑 1245 비에스엘 이준석 중소 1백만불탑 1246 오르텍주식회사 하병욱 중소 1백만불탑 1247 이레상사 손영국 중소 1백만불탑 1248 하회마을간고등어(주) 김상연 중소 1백만불탑 1249 (주)강동 정구덕 중소 1백만불탑 1250 (주)엠케이아이 장인호 중소 1백만불탑 1251 (주)유림테크 조현호 중소 1백만불탑 1252 (주)유비 유창욱 중소 1백만불탑 1253 (주)진성바이오 김진철 중소 1백만불탑 1254 경인정밀(주) 박관수 중소 1백만불탑 1255 네오테크주식회사 윤일찬 중소 1백만불탑 1256 농업회사법인(주)동서웰빙 최보경 중소 1백만불탑 1257 동영폐차산업주식회사 이규하 중소 1백만불탑 1258 씨아이비전 이동성 중소 1백만불탑 - 65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259 주식회사 니나노컴퍼니 김건홍 중소 1백만불탑 1260 주식회사 라라리즈 이영숙 중소 1백만불탑 1261 주식회사 제우티엘 김치현 중소 1백만불탑 1262 주식회사 천해무역 FU WENHAI 중소 1백만불탑 1263 주식회사대일씨엔에프 권치국 중소 1백만불탑 1264 (주) 왕성테크 박해성 중소 1백만불탑 1265 (주)디엘티월드 조승수 중소 1백만불탑 1266 (주)디엠티 허만 중소 1백만불탑 1267 (주)삼한엔지니어링 황창남 중소 1백만불탑 1268 (주)세일식품 농업회사법인 박종학 중소 1백만불탑 1269 (주)지본코스메틱 박상용 중소 1백만불탑 1270 동연포장산업 방종갑 중소 1백만불탑 1271 서영이노베이션 이미선 중소 1백만불탑 1272 완도맘영어조합법인 이수화 중소 1백만불탑 1273 (주)밸류업큐레이션 이석원 중소 1백만불탑 1274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영인바이오 최인정 중소 1백만불탑 1275 엔에이치네트웍스 주식회사 이근신 중소 1백만불탑 1276 주식회사수려메디 박윤희 중소 1백만불탑 1277 (주)로보로텍 김지훈 중소 1백만불탑 1278 (주)에스엘엠 박영준 중소 1백만불탑 1279 (주)한백전자 진수춘 중소 1백만불탑 1280 그린팜 주식회사 박종대 중소 1백만불탑 1281 농업회사법인 광천우리맛김(주) 전의수 중소 1백만불탑 1282 보령수산 김민혁 중소 1백만불탑 1283 알케미스트 김용각 중소 1백만불탑 1284 이레테크 우시혁 중소 1백만불탑 1285 인스텍 선경훈 중소 1백만불탑 1286 주식회사 금산몰 서병훈 중소 1백만불탑 1287 주식회사 남영테크 주평로 중소 1백만불탑 1288 주식회사 데일리토즈 오진석 중소 1백만불탑 1289 (주)금오기술 김민태 중소 1백만불탑 1290 (주)장비야복합물류 김동연 중소 1백만불탑 1291 (주)휴코 심문숙 중소 1백만불탑 1292 넥스포 경완수 중소 1백만불탑 1293 다미래(주) 이재우 중소 1백만불탑 1294 다봉산업(주) 김재형 중소 1백만불탑 1295 비앤씨인터내셔널 김은진 중소 1백만불탑 - 66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296 전진 김성용 중소 1백만불탑 1297 주식회사 에이투비투 김지상 중소 1백만불탑 1298 (주)문수기업 최경철 중소 1백만불탑 1299 (주)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안현수 중소 1백만불탑 1300 (주)코렉스코리아 이신우 중소 1백만불탑 1301 (주)태양에스씨알 백승훈 중소 1백만불탑 1302 (주)파이어볼 장진혁, 장성길 중소 1백만불탑 1303 (주)한창엔지니어링 강종민 중소 1백만불탑 1304 (주)화일후렉스 박일숙 중소 1백만불탑 1305 성진기계 최재규 중소 1백만불탑 1306 알디테크 장석구 중소 1백만불탑 1307 이레산업(주) 김경식 중소 1백만불탑 1308 제이케이글로벌 김동훈 중소 1백만불탑 1309 주식화사 에스제이엠성진 전승진 중소 1백만불탑 1310 주식회사 뉴딜트레이딩 이정헌 중소 1백만불탑 1311 주식회사 버터플라이즈 노성훈 중소 1백만불탑 1312 주식회사 세중씨엔지 정일수 중소 1백만불탑 1313 주식회사 신화하이드로릭스 김정수 중소 1백만불탑 1314 주식회사 아이브이티코리아 김진문 중소 1백만불탑 1315 주식회사 아이비솔 문현덕 중소 1백만불탑 1316 주식회사 원덕산업기계 강미경 중소 1백만불탑 1317 주식회사 케이씨에스엔이 최범진 중소 1백만불탑 1318 주식회사 포스글로벌 김도식 중소 1백만불탑 1319 지에스파킹(주) 조수현 중소 1백만불탑 1320 티케이전자 김형중 중소 1백만불탑 1321 (주)비케이코리아 이영덕 중소 1백만불탑 1322 (주)쏘뷰랩 채민병 중소 1백만불탑 1323 (주)씨큐파이버 이상원 중소 1백만불탑 1324 (주)엑스퍼트모터스 오모르베고브 달가드벡 중소 1백만불탑 1325 (주)엠에스제이 전명석 중소 1백만불탑 1326 (주)지오테크놀로지 백명신 중소 1백만불탑 1327 남양기공(주) 안창수 중소 1백만불탑 1328 동현정공(주) 양남수 중소 1백만불탑 1329 아이스카이라잇 김미라 중소 1백만불탑 1330 에스엠무역 신민우 중소 1백만불탑 1331 엘디에이(주) 임미현 중소 1백만불탑 1332 유비에스아이엔씨(주) 손영도 중소 1백만불탑 - 67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333 지나인오토트레이더스 심우민 중소 1백만불탑 1334 케이알케이지 전옥임 중소 1백만불탑 1335 케테크 김영희 중소 1백만불탑 1336 티핏글로벌(주) 정내철 중소 1백만불탑 1337 (주)시안 염성준 중소 1백만불탑 1338 (주)씨월드 이학도 중소 1백만불탑 1339 (주)에이치비오티메디칼 백광현 중소 1백만불탑 1340 (주)엘에이치바이오메드 홍성수 중소 1백만불탑 1341 (주)이스트블루크랩 박성희 중소 1백만불탑 1342 우리초피영농조합법인 박차복 중소 1백만불탑 1343 주식회사 신일글로벌 조승환 중소 1백만불탑 1344 주식회사 엠아이원 김태우 중소 1백만불탑 1345 주식회사 우경상사 차우신 중소 1백만불탑 1346 (주) 넥스트원바이오 이재원 중소 1백만불탑 1347 (주) 대한소재 주용돈 중소 1백만불탑 1348 (주) 보라니 허명순 중소 1백만불탑 1349 (주) 스카이워크 구의재 중소 1백만불탑 1350 (주) 코레스타 홍철호 중소 1백만불탑 1351 (주) 테크노링크 김경예 중소 1백만불탑 1352 (주) 포엠이엔지 이재익 중소 1백만불탑 1353 (주)디에스원 노정현 중소 1백만불탑 1354 (주)디와이켐 이재원 중소 1백만불탑 1355 (주)모아텍 박행서 중소 1백만불탑 1356 (주)선일 황재연 중소 1백만불탑 1357 (주)세이브코리아 이승환 중소 1백만불탑 1358 (주)솔론 오석주 중소 1백만불탑 1359 (주)쓰리뷰 김희명 중소 1백만불탑 1360 (주)아이비코스메틱코리아 추호진 중소 1백만불탑 1361 (주)아팩 심명식 중소 1백만불탑 1362 (주)에스알씨테크 하상룡 중소 1백만불탑 1363 (주)에스엠티 황의중 중소 1백만불탑 1364 (주)에스제이엘코포레이션 이순태 중소 1백만불탑 1365 (주)에스지엘 김재환 중소 1백만불탑 1366 (주)엘디 이병철 중소 1백만불탑 1367 (주)엘티와이 양경모 중소 1백만불탑 1368 (주)엠에스뷰티팜 김만식 중소 1백만불탑 1369 (주)엠텍마이크라텍글로벌 이경남 중소 1백만불탑 - 68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370 (주)엠피코리아 김정인 중소 1백만불탑 1371 (주)예찬 이종훈 중소 1백만불탑 1372 (주)우리옵토 김종엽 중소 1백만불탑 1373 (주)이엠아이 이승원 중소 1백만불탑 1374 (주)잇츠뷰티 김은총 중소 1백만불탑 1375 (주)준성테크 박준영 중소 1백만불탑 1376 (주)초위스컴퍼니 최원석 중소 1백만불탑 1377 (주)코어텍 오만규 중소 1백만불탑 1378 (주)토멘 지태규 중소 1백만불탑 1379 (주)툴엔텍 김학렬 중소 1백만불탑 1380 (주)티피와이 정연환 중소 1백만불탑 1381 (주)프라임메드 남성대 중소 1백만불탑 1382 (주)피부다움 이영경 중소 1백만불탑 1383 (주)피엔티삼일산업 권성오 중소 1백만불탑 1384 (주)한미개발 이봉완 중소 1백만불탑 1385 (주)한양에프앤이 오종필 중소 1백만불탑 1386 (주)휘게라이프 이건희 중소 1백만불탑 1387 (주)희래알앤디 김성진 중소 1백만불탑 1388 고려기계제작소 신현국 중소 1백만불탑 1389 디앤디(주) 이윤규 중소 1백만불탑 1390 리틀핑거유에스에이 (주) 정혜정 중소 1백만불탑 1391 (주)레피오 홍창식 중소 1백만불탑 1392 미라텍(주) 최에스더현숙 중소 1백만불탑 1393 브릴리안떼(주) 김경빈 중소 1백만불탑 1394 삼영종합기기(주) 유덕호 중소 1백만불탑 1395 삼화화학공업(주) 민동훈 중소 1백만불탑 1396 쉐어링파워 리쉐 중소 1백만불탑 1397 슈프림텍스타일(주) 안준수 중소 1백만불탑 1398 스틸러스 주식회사 이용규 중소 1백만불탑 1399 신일이엔티(주) 권오종 중소 1백만불탑 1400 아이비코스메틱 추호진 중소 1백만불탑 1401 아트렌(주) 성대용 중소 1백만불탑 1402 애디켐 이애디아 중소 1백만불탑 1403 에스엘코스메틱주식회사 이민철 중소 1백만불탑 1404 에스엠씨 트레이딩 케오칸네트 카니티카 중소 1백만불탑 1405 에이엔피 노혜숙 중소 1백만불탑 1406 에프에이랜드 (주) 심재광 중소 1백만불탑 - 69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407 오르글로벌 이대우 중소 1백만불탑 1408 유진산업기계 (주) 김명일 중소 1백만불탑 1409 유한회사 오아이오 서나함 중소 1백만불탑 1410 윤테크 손여남 중소 1백만불탑 1411 이노링커스(주) 조정구 중소 1백만불탑 1412 이에이치티 정해원 중소 1백만불탑 1413 이지텍 명성희 중소 1백만불탑 1414 제이케이아이엔씨(JK INC) 김종겸 중소 1백만불탑 1415 주)디에이치 이대식 중소 1백만불탑 1416 주식회사 유앤미코리아 김현우 중소 1백만불탑 1417 태경코퍼레이션 김경식 중소 1백만불탑 1418 티엔비코스메틱(주) 강봉창 중소 1백만불탑 1419 한국프리팩(주) 최병향 중소 1백만불탑 1420 휘드메이트 김보한 중소 1백만불탑 1421 (주)나래특장차 김준석 중소 1백만불탑 1422 드래곤엠앤이 박수용 중소 1백만불탑 1423 주식회사 암텍코리아 고승규 중소 1백만불탑 1424 (주)코아바이오텍 김종민 중소 1백만불탑 1425 주식회사 오톰 오준호 중소 1백만불탑 1426 (주)더블유트레이딩 이창우 중소 1백만불탑 1427 (주)디와이글로벌코리아 박대선 중소 1백만불탑 1428 (주)모션케어컴퍼니 지용진 중소 1백만불탑 1429 (주)비타민마을 김세환 중소 1백만불탑 1430 (주)비티인터내셔널 박상호 중소 1백만불탑 1431 (주)빅파이씨앤티 이중엽 중소 1백만불탑 1432 (주)서진기계 장진권 중소 1백만불탑 1433 (주)씨앤피글로벌 김주룡 중소 1백만불탑 1434 (주)에이치오지티 선우옥주 중소 1백만불탑 1435 (주)에이치티코퍼레이션 황진욱 중소 1백만불탑 1436 (주)엠에스그룹 최정수 중소 1백만불탑 1437 (주)재규어테크 이재구 중소 1백만불탑 1438 (주)제이비헬스테크 김반석 중소 1백만불탑 1439 (주)제이에스영 박준우 중소 1백만불탑 1440 (주)제이엘인터내셔널 권기영 중소 1백만불탑 1441 (주)제이원글로벌 정인철 중소 1백만불탑 1442 (주)케이엔에이치 김흥숙 중소 1백만불탑 1443 (주)케이트레이드 김태훈 중소 1백만불탑 - 70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444 (주)코리아테크닉스 윤인덕 중소 1백만불탑 1445 (주)티앤아이 유영호 중소 1백만불탑 1446 (주)피앤피파트너스 박요섭 중소 1백만불탑 1447 (주)한성포장 김종억 중소 1백만불탑 1448 (주)휴플레인 박성준 중소 1백만불탑 1449 대아티아이(주) 최진우 중소 1백만불탑 1450 더마솔루션 박은서 중소 1백만불탑 1451 슈퍼핸즈(주) 정세형 중소 1백만불탑 1452 신스틸(주) 신명환 중소 1백만불탑 1453 에스제이 임수진 중소 1백만불탑 1454 에이치에프엘 정재홍 중소 1백만불탑 1455 위드글로벌(주) 전현구 중소 1백만불탑 1456 주식회사케이온컴퍼니 최요철 중소 1백만불탑 1457 코코스INT 정영우 중소 1백만불탑 1458 태안통상 김근태 중소 1백만불탑 1459 하모니 남경호 중소 1백만불탑 1460 주식회사 테스 김종우 중소 1백만불탑 1461 (주)일루코 홍일표 중소 1백만불탑 1462 (주)해냄 김성주 중소 1백만불탑 1463 메디칼파크 박희붕 중소 1백만불탑 1464 우삼의료기(주) 허승욱 중소 1백만불탑 1465 (주) 그레모리 게임즈 주영치 중소 1백만불탑 1466 (주) 라이프위드코퍼레이션 김성화 중소 1백만불탑 1467 (주) 메디펠라 정찬 중소 1백만불탑 1468 (주) 바움코스 바가우트디노바알비나 중소 1백만불탑 1469 (주) 벨라씨앤씨 홍성민 중소 1백만불탑 1470 (주) 씨에프디에이 윤지현 중소 1백만불탑 1471 (주) 아이오트러스트 백상수 중소 1백만불탑 1472 (주) 에스엠포글로벌 김일환 중소 1백만불탑 1473 (주) 에이전시팀 송지연 중소 1백만불탑 1474 (주)360 퍼스펙티브 오영주 중소 1백만불탑 1475 (주)나민인터내셔널 민유진 중소 1백만불탑 1476 (주)다림티센 정종섭 중소 1백만불탑 1477 (주)더파이러츠 윤기홍 중소 1백만불탑 1478 (주)디지털덴탈퓨전 조현제 중소 1백만불탑 1479 (주)럭스원테크 김병국 중소 1백만불탑 1480 (주)모앤비 정문강 중소 1백만불탑 - 71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481 (주)미르파마 김이나 중소 1백만불탑 1482 (주)민진 전기형 중소 1백만불탑 1483 (주)밸류크리에이션서비스 조용석 중소 1백만불탑 1484 (주)브릿지워터인터내셔널 이창진 중소 1백만불탑 1485 (주)삼원파워텍 장영환 중소 1백만불탑 1486 (주)세일즈코퍼레이션 조에릭 중소 1백만불탑 1487 (주)아이에스트레이드 서원민 중소 1백만불탑 1488 (주)애드케어 최연승 중소 1백만불탑 1489 (주)앤픽스이노베이션 정유은 중소 1백만불탑 1490 (주)에스엠씨오토메이션 변수영 중소 1백만불탑 1491 (주)에이치에스티엘코리아 김시연 중소 1백만불탑 1492 (주)엔랩소프트 주재현 중소 1백만불탑 1493 (주)와이낫미디어 이민석 중소 1백만불탑 1494 (주)와이에스커뮤니케이션즈 김용일 중소 1백만불탑 1495 (주)요은 김도준 중소 1백만불탑 1496 (주)웰비즈인터내셔날 장지영 중소 1백만불탑 1497 (주)이토이랩 박종하 중소 1백만불탑 1498 (주)인스코비 유인수 중소 1백만불탑 1499 (주)일성메탈 최권재 중소 1백만불탑 1500 (주)정민이글로벌 정민이 중소 1백만불탑 1501 (주)정호여행사 정현일 중소 1백만불탑 1502 (주)제이앤엠디스플레이 조현 중소 1백만불탑 1503 (주)제이앤엠인터내셔날 정재욱 중소 1백만불탑 1504 (주)주양 채동명 중소 1백만불탑 1505 (주)카이트레이딩 강명선 중소 1백만불탑 1506 (주)캉스틸(Kang Steel Co., Ltd.) 강동국 중소 1백만불탑 1507 (주)컴엑스아이 안창훈 중소 1백만불탑 1508 (주)케미코어 박범래 중소 1백만불탑 1509 (주)케이제이씨디스플레이코퍼레이션 지종한 중소 1백만불탑 1510 (주)코테코오토모티브 우인숙 중소 1백만불탑 1511 (주)쿠나이앤티 강준배 중소 1백만불탑 1512 (주)타이거로지스틱스 엄준석 중소 1백만불탑 1513 (주)탑코리아팜 윤여송 중소 1백만불탑 1514 (주)파츠뱅크코리아 김태호 중소 1백만불탑 1515 (주)포스트아카이브 임동준 중소 1백만불탑 1516 (주)퓨어스마트 김형준 중소 1백만불탑 1517 (주)플러스컴퍼니 노현철 중소 1백만불탑 - 72 -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518 (주)호림글로벌코퍼레이션 이상헌 중소 1백만불탑 1519 (주)후레쉬코 박진서 중소 1백만불탑 1520 디와이통상 황정환 중소 1백만불탑 1521 디케이화인케미칼 (주) 이한빛 중소 1백만불탑 1522 리트레이드 이성임 중소 1백만불탑 1523 벌스워크(주) 윤영근 중소 1백만불탑 1524 비피메드(주) 윤기영 중소 1백만불탑 1525 세훈 우혜령 중소 1백만불탑 1526 슈퍼컨퓨즈 박신규 중소 1백만불탑 1527 씨아이에스인터내셔날서비스 (주) 최재근 중소 1백만불탑 1528 아성엔지니어링 차도균 중소 1백만불탑 1529 아이템(ITEM) KOGAY VALERIY ELIKOVICH 중소 1백만불탑 1530 아인인터내셔날 임현태 중소 1백만불탑 1531 에스엘인터내셔날 하준철 중소 1백만불탑 1532 에이앤비인터내셔널 트란트롱빈 중소 1백만불탑 1533 에이치에이치소프트 주식회사 김나형 중소 1백만불탑 1534 엠씨이에프엠(주) 황민창 중소 1백만불탑 1535 올라이온컴퍼니(주) 안주일 중소 1백만불탑 1536 위미인터내셔날(주) 배선미 중소 1백만불탑 1537 이지앤웰니스(주) 강민재 중소 1백만불탑 1538 제이앤디 최은정 중소 1백만불탑 1539 제이와이티 홍진영 중소 1백만불탑 1540 주식회사 애드포러스 이은현 중소 1백만불탑 1541 케이아이티 엄성진 중소 1백만불탑 1542 코스모로보틱스(주) 오주영 중소 1백만불탑 1543 투테크(주) 남의조 중소 1백만불탑 1544 한욱이십일종합무역 이호림 중소 1백만불탑 1545 환인터내셔널 양승환 중소 1백만불탑 - 73 - Ⅲ. 주요수상자 공적내용 - 74 - 정부포상 수상자 - 75 - 1.금탑산업훈장(주)화신볼트산업/정순원대표이사·······················································76 2.금탑산업훈장에스케이하이닉스(주)/이상락부사장···················································77 3.금탑산업훈장기아(주)/윤승규부사장···········································································78 4.금탑산업훈장레이쉬핑그룹/아브라함운가르회장··················································79 5.금탑산업훈장신창에프에이/조기준대표이사······························································80 6.은탑산업훈장(주)클래시스/백승한대표이사·······························································81 7.은탑산업훈장해성디에스(주)/조병학대표이사···························································82 8.은탑산업훈장삼성전자(주)/정윤부사장·······································································83 9.은탑산업훈장주식회사탑런토탈솔루션/박영근대표이사········································84 10.은탑산업훈장에스케이그룹/서진우부회장··································································85 11.은탑산업훈장엘지전자(주)/장익환부사장···································································86 12.동탑산업훈장(주)엘파워텍/최성규대표이사·······························································87 13.동탑산업훈장(주)디팜스테크/권오근대표이사···························································88 14.동탑산업훈장(주)두민/김재영대표이사·······································································89 15.동탑산업훈장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주)/문병수대표이사·······································90 16.동탑산업훈장(주)에어레인/하성용대표이사·······························································91 17.동탑산업훈장제네톡스(주)/안종덕대표이사·······························································92 18.동탑산업훈장(주)나인벨/최문수대표이사···································································93 19.동탑산업훈장(주)제노레이/박병욱대표이사·······························································94 20.동탑산업훈장(주)지노모터스/위진호대표이사···························································95 21.철탑산업훈장(주)금오중공업/김태규대표이사···························································96 22.철탑산업훈장(주)제일기계/양순호대표이사·······························································97 23.철탑산업훈장(주)씨엔원/정재학대표이사···································································98 24.철탑산업훈장(주)신성씨앤피/윤석상대표···································································99 25.철탑산업훈장(주)메카트로/김희동대표이사·····························································100 26.철탑산업훈장대원케미칼(주)/구자균대표이사·························································101 27.철탑산업훈장카이스(주)/김종률대표이사·································································102 28.철탑산업훈장정아정밀(주)/김용진대표이사·····························································103 29.철탑산업훈장(주)케이엠엑스/김성규대표이사·························································104 30.석탑산업훈장오비오주식회사/이은천대표이사························································105 31.석탑산업훈장(사)한국무역협회/장석민본부장·························································106 32.석탑산업훈장(주)대우건설/임준범상무·····································································107 33.석탑산업훈장두산에너빌리티(주)/김종우상무·························································108 - 76 - 1. 정순원(鄭舜元) 금탑 / (주)화신볼트산업 대표이사 ▲수출품목:특수볼트 ▲수출실적:3천3백만불 ▲담당자:김영미(( 051-264-2522) 공적내용 상기인은 방산, 원전, 플랜트용 고품질 특수볼트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통해 수출 3,100만불달성(‘23년),전세계30여개글로벌기업의핵심공급사로국가경제성장에 기여함. GEPower, Schlumberger,Siemens등최고수준의글로벌기업에제품을공급하는과 정에서 납기 준수율 95% 이상, 불량률 0.2% 이하 조건을 만족하였고, UAE 바라카 원 전에서65만불,캐나다BWXT에서118만불수출달성에기여함. 2018년미국석유협회(API)표준인증을취득하여SLB,TFMC,NOV등글로벌석유시추 기업들의핵심장비부품을확대공급하여2023년기준200억원이상의수출에기여함. 특수볼트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S9100&ISO 9001(항공), ISO 14001(환경), ISO 45001(건강),KEPIC(원자력품질시스템),PED(압력용기),NORSOK(노르웨이해양표준) 등철저한생산·관리시스템인증을획득함. 산업통상자원부와 ‘21년 항공용 Ti 합금 D/B 개발, 23년 우수연구소육성사업 (ATC+) 외 5건의 기술을 개발하고, 중기부와 ‘19년 금속적층 다이스 표면강화 및 발전 터빈용 고강도인코넬볼트국산화개발, ‘23년해양플랜트용BONNET BOLT 제조기술개발 외6건의산학연협력신기술개발을통해사업영역을확대함. 최초로 한국형 잠수함용 볼트/너트 개발에 성공하며 1910년 국형 잠수함(장보고-Ⅱ) 국 산화개발프로젝트, 국내설계잠수함인3,000톤급장보고-Ⅲ사업, 한국항공우주(KAI)의 보라매(KF21)사업에제품을공급함으로써국내방위산업발전에기여함. - 77 - 2. 이상락(李相樂) 금탑 / 에스케이하이닉스(주) 부사장 ▲수출품목:메모리반도체 ▲수출실적:272억불 ▲담당자:박현수(( 010-3174-2002) 공적내용 상기인은 AI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AI 시장을 선도하며, 2023년 216억불 수출달성등국내반도체위상을제고하고관련산업수출증진에기여함. 2024년상반기186억불수출실적달성으로대한민국경제성장을견인하고최근3년간 매출액대비수출비중이99%를달성하며반도체산업의국가적위상제고에기여함. HBM 제품의 시장성을 선제적으로 예측하여, 미국 NVIDIA사에 HBM2e 사업진입 및 3년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초기 시장 선점과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데이터센터(IDC,TDC)와의서버제품지원및협업을통해전략적협력관계를구축하여, AI향서버판매확대를위한기반을마련함. HBM ‘23년 시장점유율 62%로 세계 1위 점유율을 확보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NVIDIA, Amazon 등)에 HBM 등 고부가 선단 제품들을 수출하여 글로벌 AI시장 내 입지를강화하고,세계HBM시장1위를공고히함. 2023년 상반기 DRAM/NAND 판매 가격 대비 ‘24년 상반기 판매 가격 상승을 예측 (DRAM +80%, NAND +78% 인상)하고 이를 적기에 활용하며 선제적인 시장 예측과 대응으로국가핵심수출품목인메모리반도체시장을주도함. 2023년말기준지식재산권(IP)총19,969건,특허19,656건(국내3,408건,해외16,248건)을 보유하며미래AI시장에서국가경쟁력제고에기여함. - 78 - 3. 윤승규(尹勝奎) 금탑 / 기아(주) 부사장 ▲수출품목:자동차 ▲수출실적:255억불 ▲담당자:강지수(( 02-3464-5541) 공적내용 상기인은 기아자동차 2024년 상반기 해외수출액 18조 250억 원 중 북미 수출 9조 3,160억원을달성하고,기아차의총해외수출중북미지역비중이52%에달하는등중 요한 대한민국 전략 수출시장인 북미지역에 수출 거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대 한민국경제및수출성장견인에기여함. 북미권역본부장 재임 중 2023년 북미 도매판매 실적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18년 67만대 → ‘23년 100만대), 북미 수출단가 77% 성장(‘18년 대당 평균 1,964만원 → ‘23년 3,474만원)을 이루어 북미지역의 수익성 1,614% 향상(‘18년 1,200억 → ‘23년 2 조580억원)에기여함. 2023년 북미 시장 성장에 힘입어(‘24 상반기 수출액 133억불, ‘24 상반기 매출액(북미) 68.8억불,‘24상반기매출액(전체)201.9억불)글로벌해외수출250억불을최초로달성함. 2023년 미국 판매 대상 중 Y·Z세대 고객 비중이 49%로 미래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하여전체브랜드중2위를차지하고,NBA파트너십을효과적으로활용하여스 포츠 채널 광고 인지도 1위를 달성하는 등 북미 특화 모델을 최초로 개발 및 투입하여 브랜드차별화를통한경쟁력및인지도제고에기여함. 2021년뉴욕타임스퀘어비전선포식을통해미국내EV6소개및신규사명과로고를 공표하고, EV6(‘22년)과 EV9(‘23년) 연속으로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여 신기술 및 하이테크의 이미지를 강화하였으며 ‘24년 상반기에 미국 내 전기차 판매 전체 브랜드 중3위(2.9만대)를달성하며EV선도브랜드진입에기여함. 2023년말기준지식재산권(IP)총26,693건,특허19,797건(국내7,071건,해외12,726건)을 보유하며선진시장개척및국가위상제고에기여함. - 79 - 4. 아브라함운가르(Abraham Ungar) 금탑 / 레이 쉬핑 그룹 회장 ▲수출품목:선박 ▲수출실적:- ▲담당자:박종배(( 02-551-1181) 공적내용 상기인은초대형유조선,운반선등45척(36억불)의국내선박및50만대의완성차및 부품(71억불)발주를통해우리나라조선과자동차산업발전에기여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조선해운업종에 극심한 불황이 도래한 상황에서도, 현대중공업 미포조선소와의긴밀한협력을통해국내조선·해운업을지원함. 2008년기아차5,800여대를수입·판매한이후‘14년3만2천여대로단기간에10%이상의 시장점유율(판매실적2위)을달성하는등현재까지국산브랜드인식제고에기여함. 2022년 이후 조선·해운업의 경기회복에 따른 신규 조선 발주가 대량으로 진행될 당시 중국과 건조 단가가 큰 차이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대한한국 조선사인 현대중공업 계 열조선소로친환경선박발주를집중하여국내조선산업발전에기여함. 2024년 자동차운반선 최대 개인 선주(62척)로서 국내 조선소뿐 아니라 현대 글로비스 및유코카캐리어등국내해운산업과도상호발전적인관계를유지함. 2014 對이란 경제 제재가 시행되어 이란에 자동차를 수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미국과 협의에나서자동차수출을對이란제재예외사항으로적용하는것에지대한공헌을함. 이러한공로를인정하여외국인최초로대한민국금탑산업훈장을수여하고자함 - 80 - 5. 조기준(趙沂駿) 금탑/ 신창에프에이 대표이사 ▲수출품목: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 ▲수출실적:1.1억불 ▲담당자:조아라(( 054-977-7066) 공적내용 상기인은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배터리, 모터 등 핵심부품 기술력 확보로 자동차부품 자동화설비수출기업으로성장시켜국가경제발전에기여함. 2023년수출은4천9백만불로최근3년간수출실적이401%증가하였으며전체매출중 수출비중은21년9.7%에서23년66.5%로크게증가하는등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수 출기업으로성장을가속화하는데기여함. 전기차,하이브리드,PHEV자동차용배터리BSA(BatterySystemAssembly)생산설비 분야에서국내최고기술력을보유하고,전기차모터생산설비중고정자의고전압Flat Wire Continuous Wave Winding 기술에 있어 전 세계 최초로 양산화 라인을 구축(보 그워너 독점 수주), 세계 최초로 굵은 각진 와이어 Continuous Wave Winding 양산에 성공함. 자동차 핵심 구동장치(조향장치, 브레이크 어셈블리, 휠 베어링, EGR 벨브) 생산설비의 꾸준한납품실적을보유하고있으며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관련특허등록외다수의 디자인등록(특허등록 3건, 디자인등록 17건, 현재 전기차 모터 관련 특허 10건 출원 진 행중)이되어있음. 정규직 종업원 수가 2021년 72명에서 2023년 108명으로 전년 대비 40.2% 증가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일·학습 병행 제도를 활용하여현장중심의유능한인재육성에기여함. - 81 - 6. 백승한(白承翰) 은탑 / (주)클래시스 대표이사 ▲수출품목:미용의료기기 ▲수출실적:1.1억불 ▲담당자:이민진(( 02-6313-2169) 공적내용 상기인은 고강도 초음파 기술을 통해 일본, 태국, 홍콩 등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여1.1억불수출등K뷰티위상제고에기여함. 수출금액은 2021년 6,483만불, 2022년 7,837만불, 2023년 1억1,362만불로 에스테틱 미용 의료기기의글로벌인지도상승으로꾸준한매출및수출상승세를이어가며해외미용 의료기기시장개척을견인함. 주력 브랜드인 슈링크는 글로벌 HIFU(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시술의 트 렌드를선도하여‘23년브라질3,000대,태국1,000대의누적판매등전세계70여개국 에미용의료기기를수출함으로써국내의우수한기술력전파와시장확대에기여함. 미용 의료기기뿐만아니라, 에스테틱샵용 기기및 홈케어디바이스 제품들을 지속출시 하며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저변을확대하고. 2023년 말 기준지식재산권(IP) 총 902건, 특허122건(국내100건,해외22건)보유등기술경쟁력을제고함. 매출의5%이상을고객의니즈와시술트렌드를반영한연구개발에주력하여지속적인 신제품출시를통해기기교체및신규수요를창출하고,소모품 연구개발을 통해적용 부위(얼굴,복부,허벅지등)와적용처(피부과,성형외과,산부인과등)를넓혀세계진출 시장영역을확대함. - 82 - 7. 조병학(趙炳學) 은탑 / 해성디에스(주) 대표이사 ▲수출품목:반도체패키징소재제조기술 ▲수출실적:4.4억불 ▲담당자:신종민(( 070-4761-0123) 공적내용 상기인은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술 선도 기업으로, 나노 공정 신소재인 그래핀 개발 및그래핀기반공정기술을연구하며4.9억불수출등케이블산업발전에기여함. 2019년대비매출액76%상승,수출액84%상승등높은실적을거양함. (매출액 2019년 3,814억 대비 2023년 6,722억원 달성하여 76% 성장, 수출액 2019년 3,609억원대비2023년6,642억원달성해84%성장). 최근3년간매출액대비수출비중이평균98.5%에이르면서국내반도체부품산업에서 대표적인수출기업으로국가경쟁력확보에기여함. 반도체플립칩기술을활용한패키징소재제조분야국가전략기술(2023.10월산업부)로 인정받아해외시장에서수출경쟁력제고에공헌함. 지속적인 R&D 역량 확대(매출액 대비 R&D비중 2.73%) 및 기술력 강화(특허권 출원 상태96건,등록388건)를통해글로벌기술시장에서지배력을확대함. 사내에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반도체 경박·소형·Flexible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그래핀 개발에 집중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에서전기차전장용케이블개발프로젝트를수주하는데기여함. 청년 일자리 창출로 2014년도 직원 규모(470여명)가 2024년 6월 말 1,425명으로 증가 (303%)하여,지속적인일자리창출과국가경제발전에기여함. - 83 - 8. 정윤(鄭潤) 은탑 / 삼성전자(주) 부사장 ▲수출품목:이동전화기등전자제품 ▲수출실적:962억불 ▲담당자:이주형(( 010-7116-4816) 공적내용 상기인은스마트폰,태블릿,PC,웨어러블등모바일세계시장진출을주도하여2023년 962억불수출실적달성및13년연속스마트폰시장글로벌1위수성에기여함. 단순판매중심의영업관행을벗어나‘고객중심비즈니스’의필요성설파및실행으로 일하는방식의혁신을실현하여2023년글로벌경기둔화와러-우전쟁등글로벌악재 속에도13년연속글로벌스마트폰시장점유율1위를수성하며국가위상을고취함.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PC 수출 국가 확대(2023년 17개국), PC 사업 진출 국가를 2021년9개국→‘22년13개국→‘23년17개국으로확장하며지속적으로신시장을개척하며, 중국브랜드가과점하고있는글로벌PC시장에서PC수출액10억불달성에기여함. 모바일 부문에서 혁신 폼팩터 시장(form factor, 휴대폰 외형)을 개척함으로써 신규 수출 기회를 확보(2023년 81억불)하고, 전통적인 Bar 타입 스마트폰 외 폴더블과 같은 혁신 폼팩터시장을개척함 (‘갤럭시폴드’ 출시 등 2023년, 혁신 폼팩터 수출 81억불. 폴더블 스마트폰 53억불, 웨어 러블28억불). 120여개협력업체의신규비즈니스기회발굴및사업경쟁력강화에기여하며, 국내 협력업체(슈피겐코리아등9개)수출지원으로상생발전방안을마련함. ‘스마트스쿨’ 운영/ 학습 콘텐츠/솔루션, 최신 스마트기기 지원 및 스마트 수업 교사 연 수 제공(최근 4년간 총 37.5억원 지원(국내 98개 교육기관, 누적 280만명 이상 지원))을 통해교육격차해소및청소년미래역량강화를지원함. - 84 - 9. 박영근(朴永根) 은탑 / 주식회사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 ▲수출품목:디스플레이 ▲수출실적:5천8백만불 ▲담당자:김원진(( 054-472-4994) 공적내용 상기인은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내재화 및 저부가가치 공정 외주를 통해 원가경쟁력 우위를점하고,2023년수출6,100백만불달성등글로벌사업네트워크구축에기여함. 최근 3년간 수출액은 335% 증가한 61,034천불(23년), 매출액은 133% 증가한 5,139억원 (2023년),영업이익은265%증가한297억원으로중소기업수출경제를견인함. 2008년부터 중국 남경, 광저우, 베트남 법인 설립으로 2023년 중국 수출 실적 600억불, 베트남 수출 197억불 달성하는 등 선택과 집중으로 중국과 베트남 시장을 선점함(중국 및베트남수출실적비중76%). 발광로고, 도광판 제조 방법 등 7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2023년 100억원 이상의 R&D 투자를 통해 양자점 LCD Display 개발 및 물류 자동화 실증라인 구축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지속적인선행기술개발을통해글로벌시장지배력을확대함. 제조업 공정 수직계열화로 수주부터 설계-제작-개발-생산 및 공급까지 One stop productionsystem을구축하여핵심공정내재화및저부가가치공정외주를통해효율 적인생산시스템구축에기여함.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 우위, 고객요구에 대한 긴밀한 대응 가능, 납기 일정 단축으로 시장점유율확대에기여함.(시장점유율:BLU75%,OLED부품72%,사출76%이상). 2023년 말 197명에서 2024년 7월 220명으로 청년 중심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성실한 납세로 2011년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공동체발전을위한기부활동을전개함.(2023년연탄봉사활동1,300만원후원, 매달50만원씩재난구호/위기가정지원모금등) - 85 - 10. 서진우(徐鎭宇) 은탑 / 에스케이그룹 부회장 ▲수출품목: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 ▲수출실적:- ▲담당자:서진우(( 02-2121-0202) 공적내용 상기인은글로벌무역분쟁·팬데믹상황에도불구하고3년연속15조원이상의대중수출 실적달성해대한민국경제성장을견인함. 메모리반도체·전기차배터리및소재부품등고부가가치제품의대중수출을안정적으로 유지해기술중심수출에기여함.(수출비중추이‘21년88%→‘22년81%→‘23년81%) 대중 반도체 제재하에 중국 내 한국 기업 생산시설의 경쟁력 유지 및 강화를 위해 중국 중앙·지방정부와의 소통 체계를 적극 활용하며, 팬데믹 기간에 우리 사업/기술 인력의 출입국 패스트트랙 출입국 지원(3,773명), 비자 발급(5,991장), 전세기 운영 등 다방면 지원통해중국내사업장의정상적운영및통상안정화에기여함. 적극적 대내외 활동 통해 중국 중앙 (총리/부총리/상무부/공신부/발개위 등)·지방정부 (장쑤성/랴오닝성/충칭시 등) 적극적 협조 도출, 중국 내 사업자산의 안정적 운영 및 우호적인對中통상환경조성에기여함. 중국 고위급 면담을 통한 민관교류 활성화에 기여함 : 2021년 12명 총 12회 → 2022년 13명총15회→2023년31명→2024년상반기22명(리창총리,허리펑부총리와같은 최고위급중국정부관료교류포함) 기업-성 정부 간 전략적 협력 메커니즘 구축해 복합 사업 분야의 패키지 협력 추진을 도모하여사업시너지창출및효과적인 대정부소통채널확립해수출증진에기여함. (2024.6월SK그룹-장쑤성2기전략적협력MOU체결) - 86 - 11. 장익환(蔣益煥) 은탑 / 엘지전자(주) 부사장 ▲수출품목:모니터등전자제품 ▲수출실적:99.3억불 ▲담당자:김용희(( 02-3777-3362) 공적내용 상기인은디스플레이등전자제품의글로벌경쟁력강화를통한수출확대에핵심적인 역할을수행함. 모니터 사업에서 세계 최초로 OLED 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울트라기어)를 출시 하여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고, PC 사업에서는 세계 최경량 '그램' 모델을 개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eSports팀(젠지)을 지원하여 대한민국이 eSports 강국으로 성장하는데기여함. 특히,노트북‘그램’시리즈는2017년 860g의무게로‘세계에서가장가벼운노트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으며, 컨슈머리포트 노트북 종합평가 글로벌 1위, 2016년, 2017년, 2019년 Red Dot Awards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 수상, 2023년 대한민국 브랜드명예의전당노트북PC부문에서수상하는등국내외에서그기술력과디자인을 인정받는동시에프리미엄노트북시장에서탁월한성과를이뤄내는데기여함. 상기인이 리더를 담당하고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본부는 모니터, 노트북,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호텔TV 등의 주력 수출 품목에서 최근 3개년 동안 안정적인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2년 8억불 , 2023년 6억불, 20 24년에다시8억불수출실적달성에기여함. 산업통상자원부의2030년로봇산업육성방향에맞춰로봇사업역량을강화하여2021 년대비250%성장을달성하였으며, 2024년3월미국AI 기반자율주행로봇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에6천만달러를투자하여로봇플랫폼사업기반구축에기여함. - 87 - 12. 최성규(崔成圭) 동탑 / (주)엘파워텍 대표이사 ▲수출품목:변압기 ▲수출실적:5천3백만불 ▲담당자:김흥균(( 031-355-1743) 공적내용 상기인은 지난 38년간 전기산업 단일 분야에 종사하면서, 초기 변압기부터 최근 고압 건식다중권선변압기와유입식변압기까지국내변압기全단계기술개발에기여함. 최근 3년 평균 674%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기술 중심 수출에 기여하였고, 최근 2년간 매출액대비수출비중평균85%를달성하여변압기수출의호황을견인함. 2022년미국LA수전력청(LADWP)과의패드변압기납품계약체결,2023년Minnesota Power,PSEG,TacomaPower와패드변압기납품계약체결,2024년TampaElectric과 Togami사와의 패드변압기 납품 계약(5,000만 USD) 등 총 1.5억불 상당의 계약을 통해 북미시장에서의영향력을확대함. 2006년일본YASKAWA사와의상분식건식변압기및리액터협력계약을체결,고품 질변압기를공급하며시장점유율을확대2023년필리핀전기협회와의협력으로TOM 'ele-KT(2023년)와 패드변압기 공급 계약(100만 달러 규모) 체결하는 등 주요 글로벌 기업과의납품계약으로시장개척및수출확대에기여함. 제조산업에 필수적인 고압 건식 다중권선 변압기(6만 9000KV 전압, 80MVA 규격)와 유입식 변압기(6만 9000KV 전압, 80MVA 규격) 기술 개발(각각 2015, 2022년 UL 인증 획득), 중국과 일본에 의존하던 변압기 및 변압기 호흡 장치를 국산화(2016)하여 연간 1,590만불의수입대체효과(연간2.3만대생산)에기여함. 2022년 12월 기준, 43명에서 2024년 8월 기준 97명으로 54명의 신규 고용으로 고용률 약 125%를 증가시키고, 국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획득, 안전보건경영시스 템(ISO 45001) 인증 획득,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획득등으로일자리 창출및 ESG경영을실천함. - 88 - 13. 권오근(權五根) 동탑 / (주)디팜스테크 대표이사 ▲수출품목:초정밀금형기술 ▲수출실적:8천2백만불 ▲담당자:김선배(( 031-427-9071) 공적내용 상기인은45년간사출금형업계에종사하며연구개발과기술혁신으로초정밀사출관련 공정개발에기여하고공정과정을디지털화하는방식으로수출선도에기여함. 수출실적은2021년1.9백만불, 2022년1.5백만불, 2023년83백만불을달성하는등 2,780% 증가하였고, 매출액은2022년585억원에서2023년1,498억원으로초정밀금형기술개발을 통한휴대폰카메라·자동차·반도체부품의수출을선도함. 2020년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으로극소피치(0.2마이크론이하)플라스틱부품제조기술 개발 등 초정밀 금형 및 사출과 관련 13건의 특허와 3건의 특허출원 등 초정밀 금형과 사출관련공정기술개발및디지털화에기여함. 2024년 글로벌 요구 대응형전기차 캔바디 제조시스템, 2023년 자동차 유체제어밸브 사 출성형 후가공 로봇자동화, 2022년 2단 열관리모듈, 40%급 전동펌프, 제조로봇 볼밸브 무인화등스마트공장보급등국내최초로다양한제조시스템자동화기술개발을통해 수출경쟁력을확보함. 대중소기업산업혁신3.0, 파트너십활동, 스마트공장통합생산관리시스템과연동한일괄 사출공정,정밀측정,품질검사디지털화로품질경쟁력향상에기여함. 1995년 오디오테이프 사출 금형, 2001년 Burn in Test Socket 금형 등 초정밀 금형 국산화로장영실상2회를수상함. 최근3년간청년,여성,중장년고용인원을확대(2022년97명,2023년150명,2024년169명) 하였고 2019년 동반성장 협력 우수기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단체표창 수상 등 일자리 창출을통한경제발전에기여함. - 89 - 14. 김재영(金在永) 동탑 / (주)두민 대표이사 ▲수출품목:전기차배터리 ▲수출실적:5천1백만불 ▲담당자:이세영(( 031-352-0393) 공적내용 상기인은 약 36년간 배터리 산업분야에서 수공하였으며,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지속적인기술개발투자로기술력을인정받아수출증진에기여함. 원통형 2차전지 자동화 장비 분야에 특화하여 기술개발을 지속한 결과, 기술력을 인정 받아 국내 이차전지 조립설비 업계 최초로 테슬라의 협력 업체로 지정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수출확대에기여함. 2018년NICE평가정보의기술평가우수기업인증을취득한이후,경기도유망중소기업 선정(2019),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선정(2022)되는성과달성에기여함. 지속적인기술개발을통해차세대전기차배터리인‘4680’원통형배터리가주목받으면서,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서 납품 요청을 받아 최근 3개년의 수출 실적은 2022년 390만불 →2023년440만불→2024년5,147만불로10배이상급성장하는데기여함. 2024년 매출액은23년98억 대비6배 이상증가한600억원달성을 예상되며, 수주잔고 약1,800억원을확보하는데기여함. 종업원 수는 2022년 36명에서 2023년 51명, 2024년 65명으로 증가하는 등 고용 창출에 기여함. 1,800억원에이르는기수주물량을바탕으로올해하반기에약6,000평규모의공장으로 확장/이전하여생산효율성을제고하고,연차수당지급,시차출퇴근제운영,건강검진비 및기숙사원룸지원등복리후생강화를통해종업원의근무만족도향상에기여함. - 90 - 15. 문병수(文炳守) 동탑 / 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 ▲수출품목:엔진발전기 ▲수출실적:9천7백만불 ▲담당자:신나래(( 02-6365-8022) 공적내용 상기인은 그간 우리나라 기업이 진출하지 못했던 에콰도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엔진 발전기가 에콰도르시장에 진입하는계기를 만들었고, 최근비약적인 수출 실적을달성 하였음.우리나라제품의우수성과신뢰도제고는물론대한민국의경제발전에기여함. 상기인은 2010년 에콰도르 전력청에서 실시한 3개 지역 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공개경쟁 입찰에서수주에성공하였으며수주한이후계약기간내에3개지역화력발전소(QUEV EDO /SANTA ELENA /JARAMIJO)를 성공적으로 납품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 엔진 발전기가에콰도르엔진발전기시장에진출하는데결정적으로기여함. 주력사업은현대중공업에서제작한에콰도르3개지역화력발전소와아마존유전지역에 설치된 엔진발전기의 유지보수용 부품의 수출이며 ‘24년에는 전년과 대비하여 약 637% 수출실적이증가함. 최근 3개년 수출 실적은 2022년도 1,883만불, 2023년도 1,531만불, 2024년도 9.757만불로 약518%의성장률을기록함. 상기인은제품의기술개발및품질향상노력하며현대중공업과협력하여새로운기술에 대한연수교육을통해업무수행능력을높이고있음. - 91 - 16. 하성용(河成龍) 동탑 / (주)에어레인 대표이사 ▲수출품목:기체분리막기술 ▲수출실적:1,030만불 ▲담당자:윤지영(( 043-715-6580) 공적내용 상기인은국내최초로기체분리막모듈을개발하여기술개발과수출확대를통해서국가 경제발전에기여함. 기체분리에대한연구개발에관심을갖고2001년3월(주)에어레인을설립함.(주)에어레인은 기체분리막생산및수출전문기업으로서해외에7개의대리회사를두고있음. ㈜에어레인은자사의고유기술력과상업성을인정받아2020년부터2023년까지(주)한라, 롯데케미칼,포스코,SK이노베이션에서투자유치를받아국내외시장을향한도약의발판을 마련함. 기술 양산을 위해 생산설비 설계부터 공사, 불필요한 생산 프로세스 개선, 최적의 생산 운영 조건 등을 확립,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국내 최초 기체분리막 양산화에 성공하였으며수출금액도점점늘어남. 최근3년사이에수출액1백만불에서1,030만불까지1000%매출달성율을달성하였음. 2020년 0.8백만불, 2021년 1.8백만불, 2022년 5.3백만불 등 매년 고속 성장을 하고 있음.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이며 2023년은 약 1천만불 수출실적달성을예상함. 많은 연구와 특허를 통해 기체분리막 기술 및 제조 기술을 발전 및 성장시켰고, 이에 제품성능은 2배, 생산성은 2.5배 증가되었으며 생산력을 30배 이상 증가시킨 것을 통해 제품경쟁력과수출실적을높여외화획득에기여함. - 92 - 17. 안종덕(安宗德) 동탑 / 제네톡스(주) 대표이사 ▲수출품목:보툴리늄톡신 ▲수출실적:1,500만불 ▲담당자:라윤지((070-8859-9404) 공적내용 상기인은 15년 이상의 단백질 전문 연구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2018년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하는 제네톡스(주)를 설립한 후, 보툴리눔 톡신 연구개발의 고도화를 추진하여생산력향상,수출증대,신규고용창출등국가산업발전에기여함. 독자적인 공정 개발로 타사 대비 공정 단계를 2단계 축소하여 생산효율을 높였으며, 이로 인해제품의역가가높고오염도가낮아지는등의품질향상에기여함. 수출금액은 첫 수출을 달성한 2022년 11월 이후부터 2023년 6월 기준 2.5백만불 대비 2024년6월기준15백만불로500%증가함. 수출국은총17개국으로확대하였고특히2023년부터진입장벽이높은북미(미국),아시아 (중국),남미(브라질),유럽,중동(두바이)대륙의인허가및총판계약을준비및진행하였 으며,2024년2월중국현지제약사와총판계약을체결하였음. 2022년 근로자 채용 225% 증가, 청년 채용 966% 증가로 강원도 일자리 창출 유공을 수여받았으며,2021년16명이었던종업원수는2024년6월기준79명으로490%증가하는 등지역사회고용창출과국가경제발전에크게기여함. - 93 - 18. 최문수(崔文寿) 동탑 / (주)나인벨 대표이사 ▲수출품목:반도체용이온주입장비 ▲수출실적:4,900만불 ▲담당자:신대호((010-4346-1899) 공적내용 상기인은 로봇기술센터 설립 등 20여 년간 독자적인 기술 확보를 위해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하여반도체용 이온 주입장비 국산화 및수출 확대에 기여함. 웨이퍼 이송 로봇 및 콘트롤러 7개 CE 인증서 보유, 15여건 반도체용 로봇 및 자동화 특허보유등독자적인기술력확보를통해매출95%이상이해외에발생하는등수출 확대에기여함. 국산 장비가 전무한 반도체용 이온주입 장비 국산화를 위해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도체용 이온 주입 장비 국산화 프로젝트는 국책과제 주관기관에 선정되어 3년째 진행 중으로 대한민국반도체장비의수입대체에큰기여가예상됨. 독자적 기술 확보를 위해 전담 연구개발 인력 45명이 기술 독립화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여반도체장비국산화에필요한원천기술확보에기여함. 이온주입장비에사용되는100대이상의스캔로봇과30대이상의고진공웨이퍼이송 모듈을개발하여수출확대에기여함. - 94 - 19. 박병욱(朴炳旭) 동탑 / (주)제노레이 대표이사 ▲수출품목:의료기기 ▲수출실적:6,000만불 ▲담당자:손영목((031-5178-5514) 공적내용 상기인은메디컬,덴탈영상진단장비의연구개발,부품및제품제작등세계시장에서 한국을대표하는디지털엑스선영상진단장비전문기업육성에크게기여함. ㈜제노레이를 2001년에 자본금 2.1억원, 직원 수 5명으로 설립해, 2024년 상반기 기준, 자본금72.8억원,종업원수344명의강소기업으로성장하는데기여함.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매년 총매출액의 8%~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정부 주도의 기술개발사업에적극참여하여기업의가치생성사슬(ValueChain)을내재화하는등 산업경쟁력확대에기여함. 정부 기술 개발 사업에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참여토록 하여, 협력 기관인 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광운대학교,한국전자정보통신연구원(ETRI)등의기술수준도 함께제고하도록함으로써,국가기술경쟁력강화에일조함. 주력 제품인 Mobile C-Arm은 최소침습(절개) 수술을 위해 수술 부위 내부의 영상을 의료진에 제공하는 장비로, 세계 5위권 기업으로서 GE, Philips, Siemens, Ziehm과 경쟁하며, 글로벌경쟁력확대에기여함. 국내시장에서 국내 중-소형 병원에서 고가의 외국산 장비 대신 도입돼, 국민의 첨단 의료시술에대한접근성제고에크게기여함. - 95 - 20. 위진호(魏珍鎬) 동탑 / (주)지노모터스 대표이사 ▲수출품목:특수차량(시위진압용) ▲수출실적:2,200만불 ▲담당자:김정수((070-4504-6644) 공적내용 상기인은군수품 수출을 주업종으로 하는 (주)지노무역을 설립하여 시위 진압용 특수 차량 전문생산업체로거듭나관련산업수출확대에기여함. 전 세계 유일의 인명, 상해를 방지하기 위한 시위 진압용 특수 차량 전문 생산업체를 경영하며 국내 최초로 물대포차를 수출하였으며,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 약 30개 국가에 2023년까지 총 1억 5천만불의수출 실적을 기록하며수출 확대에 기여함. 지난 2020년 코로나 위기에도 아프리카 800만 달러, 2021년 우즈베키스탄 1100만 달러, 2022년쿠웨이트,말레이시아,태국등으로약1000만달러가넘는실적을기록,2023년에는 이라크, 태국, 싱가포르로 물 대포차 및 경장갑차를 수출하여 약 2000만 달러가 넘는 실적을 기록하는등산업성장에기여함. 전문기술연구소운영을통해3년이넘는개발기간을거쳐경장갑차의첫수출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전 세계 유일의 전방 차벽 차를 각 국가에 납품하는 등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확보하여관련사업시장지배력유지에기여함. 현재 직원 25명, 협력 업체 약 30명과 함께 최근 3년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며 (2021년130억원,2022년142억원,2023년271억원)회사및국가경제발전에기여함. - 96 - 21. 김태규(金兌圭) 철탑 / (주)금오중공업 대표이사 ▲수출품목:크레인 ▲수출실적:2,400만불 ▲담당자:박광신((055-521-5700) 공적내용 상기인은크레인제작설치라는특수분야에서경쟁력있는자체특허기술을활용하여 교량 제작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매출 확대, 해외시장 개척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자체기술력을바탕으로한수원공급자승인을받았으며,국내제철소,조선소,항만부두 하역 크레인 등 ㈜금오중공업을 크레인 제작 최대 기업으로 성장시킴. 이를 통해 교량 케이블장비및크레인분야시장개척에도기여함. 자동 장력조절 가능 현수교 카운트 밸런스, 현수교 케이블 설치용 인양장치 등 주요 특허 2건을 국내 출원, 현수교 제작 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의존도를 낮춰 국가경제및일자리창출에기여함. 광양대교,이순신대교,울산대교등국내현수교케이블가설장비제작및납품경험을 바탕으로튀르키예보스포러스제3교등해외현수교수주및제작에기여함. Monopile plant crane & Auto lifter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용 크레인을 제작하고 UK Monopile Plant Crane & Auto Lifter를 자체 설계하여 설치하는 등 유럽시장 진출에 기여함. 최근현대건설칠레차카오교량공사에현수교케이블가설을위한특수장비제작및 공급견적이진행되는등크레인해외시장개척에도기여함. - 97 - 22. 양순호(梁淳鎬) 철탑 / (주)제일기계 대표이사 ▲수출품목:자동차글라스,타이어 ▲수출실적:3,100만불 ▲담당자:김은진((054-773-3461) 공적내용 상기인은글라스장착,타이어장착등의분야에서자동화기술개발을통해높은기술 경쟁력을확보했으며, 수출시장확대, 후방기업육성, 고용창출등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투자한 결과로 3D 비전 시스템을 적용한 완성차 자동화기술을자체개발하였고,전기차,UAM등미래모빌리티분야에서자동화기반을 확립하는데기여함. 종합엔지니어링 기술회사로서 100여 개의 전문 협력 업체 네트워크를 육성·확보해 안정적인공급체계를구축했으며,고용창출과지역경제활성화에도이바지함. 현대·기아자동차의 해외 진출에 발맞춰 미국, 중국, 인도, 베트남, 중남미, 유럽, 중앙 아시아 등으로의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며, 2024. 6월까지 연간 3천만불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며전년동기대비500%수출증가를달성함. 2019년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 2021년 연구소 분소를 설립했으며, 표준화가 어려운 자동화 설비 특성상 선행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등록 2건, 특허출원 8건 및 여러 국제 규격인증을확보함. 미국 제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설립한 국제 비영리 단체인 PTPI(People To People International)활동을통해몽골고아원70여명에게학용품,의약품,컴퓨터를전달하는 등글로벌민간교류를통한국가대외이미지제고에기여함. - 98 - 23. 정재학(鄭宰學) 철탑 / (주)씨엔원 대표이사 ▲수출품목:반도체전공정장비 ▲수출실적:500만불 ▲담당자:하다은((070-7775-5393) 공적내용 상기인은 반도체 공정 장비인 ALD(Automatic Layer Deposition) 전문 제작 업체로 장비 국산화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국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ALD 장비 제작및수출전문기업인으로서수출증가에기여함. ALD 장비의 제품개발을 통해 전량 해외 제품에 의존했던 상황에서 국내시장 5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하였으며, 2021년 172만불, 2022년 83만불, 그리고 2023년229만불 수출실적을달성하는등경쟁력향상에기여함. 글로벌반도체장비회사인미국의AppliedMaterials를비롯해반도체용재료를개발하는 글로벌업체인AirLiquideADEKA및Merck그룹과지속적인거래를유지하고,중국의 MicroOLED전문업체인OLIGHTEK으로Micro-OLED양산장비를수출하면서중국 시장진입에성공하는등글로벌시장진출에기여함. 독자 기술인 Nano Powder 및 3차원 구조물 ALD 증착 장비 개발을 통해 2022년 이차전지 양극제코팅용파일럿장비를미국에수출함. 6종류의 ALD 장비를 개발, 런칭하며 이와 관련된 핵심 특허(제 10-1776401호 균일한 반응가스 플로우를 형성하는 원자층 박막 증착 장치, 특허 제 10-1372309호 롤투롤 방식의 원자층증착장비및원자층증착방법)를획득하여경쟁력있는장비를개발하 는데기여함. 또한지속적인R&D산업에대한투자로기술혁신에이바지하고있음 - 99 - 24. 윤석상(尹奭相) 철탑 / (주)신성씨앤피 대표 ▲수출품목:수산화리튬분쇄공정설비 ▲수출실적:1,500만불 ▲담당자:윤희웅((070-4814-6207) 공적내용 상기인은 플랜트 사업에 진출하며 2차전지 제조의 핵심 요소인 수산화리튬 분쇄 공정 설비의국산화에기여함. 우수한 기술력으로2023년첫 해외(헝가리) EPC(설계·조달·시공)를수주하는 등성공적 해외 EPC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15백만불 수출 실적 달성과 더불어 지난3년간76%의매출성장을기록하며대표적인수출강소기업으로자리매김함. 유럽 전기차 밸류체인 형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헝가리에 법인을 설립하고 입찰에 성공 하였으며, 2023년 매출의 65%인 12백만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기록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함. 아울러 헝가리와 추가 계약 확정으로, 수출액은 꾸준히 늘어갈 전망이며 수출국 다변화를추진중(캐나다리튬광산일대2차전지산단에입찰예정)임. 2차 전지 제조에 필수적인 분쇄설비(Atomizer)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기존 수산화 리튬보다 효율이 높은 무수리튬 공정에 필수적인 장비를 자체 개발하는 등 동 분야 우리나라수출경쟁력확보에기여함. EPC계약모델을통해설계부터구매·시공·유지보수까지모든과정을통합관리함으로써 복잡한 공급망 관리에서 벗어나 리스크를 최소화한 효율적이고 원활한 프로젝트 및 일관된 품질 관리를 진행하는 등 제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원료 이송용 장치(특허)를 개발하여동분야기술역량및경쟁력향상에기여함. 환경보호와지속가능한경영을위해체계적인탄소배출관리시스템을운영하고있으며, 국제사회의기후위기극복정책에동참함. - 100 - 25. 김희동(金熙東) 철탑 / (주)메카트로 대표이사 ▲수출품목:위폐감별지폐계수기 ▲수출실적:3,200만불 ▲담당자:장덕진((02-852-2811) 공적내용 상기인은 2008년 위폐감별 지폐계수기의 개발 및 양산화에 성공하였고, 뛰어난 품질과 제품안정성으로2023년30개국이상에수출함으로써국가경제발전에기여함. 인식&구동메커니즘의 전문가로서1991년 4월(주)메카트로를설립하였고, 당시프린터 사업으로 처음 시작하였으나 ‘08년 위폐감별 지폐계수기를 개발하여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함. 해외 브랜드에 의해 점유되고 있던 지폐계수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2001년 백만불수출의탑,2011년1천만불수출의탑,2014년2천만불수출의탑수상을달성함. 네덜란드, 중동, 아시아, 라틴아메리카로 시장 개척을 했고, 주요 수출국 비중은 네덜 란드 외 유럽 41%, 멕시코 외 남미 25%, 싱가포르 외 아시아 20%, 남아공 외 중동·아 프리카비중이14%에달함. 즉각적인화폐S/W업데이트를위해2023년오라클기반의온라인서비스망을개발하여 해외고객이실시간네트워크에접속하여최신S/W를수시로다운로드할수있게함에 따라기존에고객이개별적으로S/W요청에대한피드백시간을획기적으로단축함. 2023년 하반기 멕시코 은행 입찰을 수주하여 2,550대(210만불) 수출을 하였고, 우루 과이와 아르헨티나에 총 1,500대(130만불)를 수출했으며, ’24년 상반기 터키에 3,000대(220 만불)를수출및영국우체국입찰을수주하여3,000대(250만불)수출을달성함. - 101 - 26. 구자균(具滋均) 철탑 / 대원케미칼(주) 대표이사 ▲수출품목:무도장메탈릭소재의원천기술 ▲수출실적:1,000만불 ▲담당자:조민주((041-410-3717) 공적내용 상기인은 무도장 메탈릭 소재의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VOCs 저감, 폐수 미발생 등 환경 개선에 힘쓴 결과 2020년도 장영실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제품군의 소재 물성 개발을 통해탄소저감에기여함. EU 법규 대응에 따라 폐자원인 ELV(End of Life Vehicle), PCR(Post Consumer Recycle) 소재를활용한차량의범퍼, 사이드가니시, 휀다가니시, 램프하우징, 연료도어 등다양한제품군의소재물성을개발하여신재플라스틱의사용량을감소시키고재활용 소재를적용함으로써탄소저감을위한다양한기술개발에기여함. 2021년 무도장 메틸릭(MIC) 개발 및 특허 취득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 중 한 부분인자동차산업의발전에이바지함. 최근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페인트 프리(Peint free) 제품을 통하여 도료에 의한환경문제의저감에기여함. 공장 건설과 관련하여 공조기용 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국제적인 ESG 경영 트렌드에 맞추어재활용소재를활발하게개발하며,자동차범퍼용소재외다양한재활용소재를 유럽의ELV법규에맞추어공급하고자개발과영업활동을진행함. 상기인은 원가경쟁력 있는 자체 기술개발을 토대로 현지 생산 제품을 당사 원재료로 공급할 수있도록 적극적인 영업활동을통해 수출 확대에기여함. - 102 - 27. 김종률(金鍾律) 철탑 / 카이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수출품목:도어트림제조업 ▲수출실적:1.1억불 ▲담당자:오밝은((031-680-4862) 공적내용 상기인은현대차내장부품구매·개발부터최근현대차그룹저중량내추럴파이버성형/ 사출,리사이클플라스틱을이용한동시이중사출부품기술개발까지국내자동차내장 부품全단계(소재→공정→부품)기술개발에기여함. 저중량 내추럴 파이버 성형/사출 기술(CHyM) 소재 국산화 개발· 해외제품(중국) 수입 대체에기여함. 수출 확대를 위한 전시회 참여로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기업에 개발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함.(2023년소부장뿌리기술대전,2024년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리사이클 플라스틱 활용한 자동차 내장 부품 기술 개발 적용으로 수출 실적 확대를 예상함.(연간7.9만대생산,119.6만불수출) 내연,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용 고부가가치 부품 설계, 개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신규시장을개척함.(2022년북미법인설립,2024년생산라인구축) - 103 - 28. 김용진(金勇辰) 철탑 / 정아정밀(주) 대표이사 ▲수출품목:자동차파워트레인 ▲수출실적:2,100만불 ▲담당자:양윤성((055-346-0640) 공적내용 상기인은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으로 고객사로부터 해외로 수출 물량을 확보 하여2023년2,197만불의수출실적에기여함. 생산 관리 현장 근무를 시작으로 2014년도 매출액 230억 원에서 2023년 1,257억 원을 달성하여,대표이사취임당시인2014년매출액대비1,027억원증가등546%의성장률을 기록하는데기여함. 기술력과품질경쟁력으로2021년321만불, 2022년 328만 불, 2023년 2,197만 불의 수출 실적을창출함. 자동차 부품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사업장을 5개까지 확장하였고 종업원 수 2022년 162명 → 2023년 204명으로 연평균 26% 증가하여 국가 경제발전과함께지역사회의고용창출에도크게기여함. 2015년부터운영중인기술연구소를통해고객니즈에맞는제품을개발하여국내최대의 완성차 제조 업체인 GM,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과 협업해 지속적인 매출증가를달성했으며,용접작업을100%로봇용접작업으로전환하는등공장자동화에 기여함 - 104 - 29. 김성규(金成奎) 철탑 / (주)케이엠엑스 대표이사 ▲수출품목:화학제품 ▲수출실적:1,300만불 ▲담당자:김남희((052-277-9891) 공적내용 상기인은 케미컬 제조 및 공급으로 국내 원자력, 화력발전소와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케미컬 기술, 지식, 정보 서비스 등 수출 공급을 확대하고, 2019년 최초로 U.A.E담수화설비세정으로해외시장개척및성공효율을입증함. 수출 실적은 2020년 73만 불, 2021년 1,221만 불로 전년 대비(150%), 2022년 1,377만 불 (12.8%), 2023년12,040만불로(774.3%) 전년대비고속성장을이루며2019년100만불 수출탑을수상하고,2023년300만불탑을수상함. 간접수출없이100%직접수출로이루어져있으며,수출품목은케미컬(30%),계측기기 (40%), 안전모 조명장치(10%), 기타 자재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카타르 및 일본으로 수출국이 확대되어 2025년에는 3,000만 불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됨. 이로써당사의케미컬제조및세정기술및신제품생산으로차후수출량이점차늘어날 것으로기대되고,당해연도에는1,000만불수출을달성하여"일천만불수출의탑수상"을 신청함. 또한발전소정비특성상작업자의안전을위하여"안전모조명장치"신제품개발을위한 활동및기업조직력강화에몰두함. 2020년 기업 부설 연구소를 개설하여 개발 및 연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고, 세계 시장에진출할 밑거름으로 해외 인증 및 특허 취득에 심혈을 기울여 2024년 현재 국내 특허및상표등록10건,해외특허6개국6건,CE(유럽),PSE(일본)인증을보유함. - 105 - 30. 이은천(李殷天) 석탑 / 오비오주식회사 대표이사 ▲수출품목:정수기,냉온수기 ▲수출실적:5,600만불 ▲담당자:김지수((031-259-1612) 공적내용 상기인은지속적인기술연구개발,현지화전략,품질고도화를통해정수기,냉온수기를 전세계에수출,해외시장에서국내개발,생산의능력을인정받아수출증진및국가경제 발전에기여함. 일본의 주거 특성을 고려하여 급수형 정수기를 개발했으며 고령화 사회에 맞춰 쉽게 생수통을교체할수있는제품을개발하는등일본정수기,냉온수기시장에서지속적인 선행개발및현지화전략고도화를통해시장점유율을확대하는데기여함. 세계적으로위생에대한관심과깨끗한식수에대한수요가증가하는추세에맞춰상기인 은 호주, 스페인,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직수 정수기가 덜 상용화된 시장을 타깃으 로공략및해외시장을개척하는데기여함. 전제품에친환경냉매(R-600a)를사용하여친환경제품을생산하며태양광발전설비에서 연간 약 2억 7,000만 원 이상의 전기 요금 절감과 약 524톤의 감축 효과로 탄소중립에 기여함. 매 분기 우수사원 선정, 화성상공회의소 및 삼성전자 상생 협력 프로그램 교육 전액 지원하고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신설 등 복지와 건강한 사내 문화 및 인재를 양성하는 기여함. - 106 - 31. 장석민(張石民) 석탑 / (사)한국무역협회 본부장 ▲수출품목:무역컨설팅 ▲수출실적:- ▲담당자:장석민((02-6000-5024) 공적내용 상기인은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마련 및 해외 진출 지원, 무역업계 디지털 전환, 글로벌팬데믹대응및K-방역홍보, 강소기업 및스타트업의 글로벌화 등을 지원함으 로서수출진흥및국가대외이미지제고에이바지함. 국내외 다양한 수출 지원 업무를 통해 무역업계의 애로 타개와 수출 기반 마련, 해외 진출지원에기여함. VIP경제외교파트너로서대통령해외순방경제사절단운영,비즈니스포럼개최등을 통해국가 이미지제고와무역업계성과 확산에기여했으며, 신흥 수출시장개척, B2C· B2B하이브리드마케팅사업발굴을통해강소기업의해외시장진출을지원함. 코로나19시기에는K-방역홍보와의료용품수출확대를통해국가대외이미지제고에 기여했으며,무역업계의디지털혁신을주도함. 무역협회가 보유한 각종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들의 수출 기업화 및 글로벌화를 지원했으며, 다양한 국제통상 협력 활동을 통해 우리 수출 기업의 신시장 진출기반을강화하는데기여함. 수출전문인력부족에시달리는지방중소수출기업의해외마케팅역량향상을위해 현장 컨설팅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외 전문 전시회 파견, 수출 애로 발굴·건의를 통한 애로해소를지원함. 최근에는무역협회의사업전략수립및조직개편을통해기관차원의수출지원역량을 결집시킴으로써무역업계에대한수출총력지원에이바지함. - 107 - 32. 임준범(林俊範) 석탑 / (주)대우건설 상무 ▲수출품목:플랜트 ▲수출실적:- ▲담당자:임준범((02-2288-5980) 공적내용 상기인은아프리카및중동지역에서플랜트건설수주및공사에직접참여하며,플랜트 수출증대,해외시장개척등국가경제성장에크게기여함. 1998년부터해외LNG플랜트프로젝트수행을통해해외시장을개척하였으며,나이지리아 보니섬 LNG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당사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수주 영업 활성화에기여함. 2006년부터플랜트공사수주관련팀에서의근무를통해알제리,파푸아뉴기니,이라크 등 다수의해외 입찰 프로젝트수주를 성공하여 매출증대에 기여하였으며, 2023년에는 나이지리아 Kaduna Refinery Quick Fix 프로젝트 등을 통해 약 2조 1,500억원의 수주 성과를달성함. 2011년 베네수엘라 정유 프로젝트 수주 및 수행을 통해 당사가 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교두보를마련하였으며,쿠웨이트내최대정유공장인AlZourRefinery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쿠웨이트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약 2조원의수주성과를달성함. 플랜트 DX(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부문 총괄자로서 플랜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인증 획득 및 설계부터 구매, 시공까지 일련의 과정을통합‧관리하는플랫폼을구축함으로당사의사업역량을제고하는데기여함. 해외플랜트입찰시관리해야할리스크관리관련과정을절차화하여당사의프로젝트 수익성관리능력향상에기여함. - 108 - 33. 김종우(金鍾佑) 석탑 / 두산에너빌리티(주) 상무 ▲수출품목:플랜트,원전 ▲수출실적:- ▲담당자:김종우((031-5179-2225) 공적내용 상기인은체코원전사업의핵심기기공급자인두산에너빌리티의수출현지화를주도 하여한수원주도‘팀-코리아’의우선협상대상자선정에크게기여함.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 원전 기기의 국내외 영업을 담당하며, 우리나라 최초 원전 핵심 기기 미국 수출 프로젝트인 미국 TVA의 Sequoyah 1호기용 교체용 증기발생기 수주 및중국진산PhaseIII원자로설비수주등한국원전핵심기기수출역사와함께함. 2009년에는 최초의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UAE 수출에 참여하였으며 입찰 참가 제안서 접수, 입찰서, 계약 협상, 계약 체결 시까지 담당하여 ’Team Korea‘의 수주에 기여한바있음. 금년에는한수원주도‘TeamKorea’의체코원전입찰에주기기공급자인두산에너빌리티의 제의서및현지화추진을주도하여한수원팀의우선협상대상자선정에기여함. 원자로, 증기발생기를 비롯한원전주요기기공급전반에대한최선의입찰서작성및 다수의체코현지업체들과기자재현지화를위한협력MOU체결을통해체코정부의 현지화요구기대에부응하는등우선협상대상자선정에기여함. - 109 - 수출의 탑 수상업체 - 110 - 1.250억불탑기아(주)································································································112 2.20억불탑(주)포스코퓨처엠··················································································113 3.10억불탑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주)··································································114 4.10억불탑덕양산업(주)··························································································115 5.9억불탑엘에스일렉트릭(주)················································································116 6.8억불탑주식회사디엔솔루션즈·········································································117 7.7억불탑에스엠상선주식회사·············································································118 8.7억불탑에스케이실트론주식회사·····································································119 9.7억불탑삼양식품(주)··························································································120 10.7억불탑세방전지(주)····························································································121 11.6억불탑(주)일진글로벌························································································122 12.6억불탑(주)에프앤에프························································································123 13.6억불탑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124 14.4억불탑에스앤와이글로벌(주)············································································125 15.4억불탑아진산업(주)····························································································126 16.4억불탑(주)씨티알································································································127 17.3억불탑(유)클라리오스델코················································································128 18.3억불탑씨아이에스(주)························································································129 19.3억불탑(주)유니드································································································130 20.3억불탑서진산업(주)····························································································131 21.3억불탑오스템임플란트(주)················································································132 22.3억불탑(주)심원테크····························································································133 23.2억불탑(주)코스알엑스························································································134 24.2억불탑(주)유피케미칼························································································135 25.2억불탑(주)메가젠임플란트················································································136 26.2억불탑(주)우원기술····························································································137 27.2억불탑(주)제이에이씨글로벌············································································138 28.2억불탑(주)에이피알····························································································139 29.2억불탑(주)제일엠앤에스····················································································140 30.2억불탑(주)실리콘투····························································································141 31.2억불탑(주)원익머트리얼즈················································································142 32.2억불탑코스맥스(주)····························································································143 33.2억불탑훌루테크(주)····························································································144 - 111 - 34.1억불탑카이스주식회사·····················································································145 35.1억불탑(주)파일란트····························································································146 36.1억불탑테이진리엘소트코리아(주)····································································147 37.1억불탑(주)클래시스··························································································148 38.1억불탑(주)스마일게이트알피지········································································149 39.1억불탑(주)에이프로····························································································150 40.1억불탑브룩스오토메이션아시아(주)································································151 41.1억불탑엘에스메탈(주)························································································152 42.1억불탑오름테라퓨틱주식회사·········································································153 43.1억불탑정우금속공업(주)····················································································154 44.1억불탑서울전선(주)····························································································155 45.1억불탑(주)강원엔티에스····················································································156 46.1억불탑신창에프에이···························································································157 47.1억불탑광명산업(주)····························································································158 48.1억불탑(주)나우골드····························································································159 49.1억불탑제룡전기(주)····························································································160 50.1억불탑(주)IEN한창·····························································································161 51.1억불탑(주)에이스엔지니어링··········································································162 52.1억불탑(주)빙그레································································································163 53.1억불탑(주)티에스아이························································································164 54.1억불탑(주)월덱스································································································165 55.1억불탑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166 - 112 - 1. 250억불 탑 기아(주) ▲수출품목 :자동차 ▲수출실적 :255.8억불 ▲담 당 자 :강지수(( 02-3464-5541) 공적내용 기아는 1944년 설립 이후 80주년을 맞이하며,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성장함.2023년에는매출99조원,영업이익11조원을기록하며창사이래최대 실적을달성했음. 2021년브랜드리런칭을통해‘기아자동차’에서‘기아’로사명과로고를 변경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브랜드로 전환함. 이를 통해 고수익 RV 모델을 확대 하고,수익구조개선을통해글로벌고객들의신뢰를얻고있음. 기아는 2021년 첫 전용 전기차 EV6을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음. 2023년에는 EV9를 포함한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전기차 대중 화를 선도하고 있음. 기아는 2027년까지 15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2025년 부터 PBV 전용 공장을 통해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임.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전기차와 친환경차 모델을 확대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음. 기아는 2023년 글로벌 판매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상반기 158만 대를 수출함. 2023년 7월부터2024년6월까지해외수출실적255.8억불을기록,전년대비9%증가함.기아 는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다양한시장에서 고수익RV와 친환경차판매를확대 하며,글로벌전지역에서브랜드에대한신뢰와수요가증가하고있음. 기아는품질과성능향상에지속적인노력을기울이며,2021~2023년미국J.D.파워내구 품질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음. 또한, J.D. 파워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는 ‘EV6’, ‘카니발’ 등 7개 차종이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되며, 기아는 최다 수상 브랜드로 기록됨. EV6은 유럽 올해의 차, EV9는 세계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기아의 기술력을 입증함. 기아는전기차대중화를위한전방위적인전략하에광명2공장을전기차전용공장으로 전환하고,글로벌충전인프라를확대하는등전동화에대한투자를지속하고있음. 또한,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PBV 전용공장에서 첫 모델인 ‘PV5’를 양산할 예정임. 이를 통해 기아는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고객맞춤형솔루션을제공할계획임. - 113 - 2. 20억불 탑 (주)포스코퓨처엠 ▲수출품목 :이차전지소재(양극재/음극재) ▲수출실적 :20.6억불 ▲담 당 자 :김형우(( 054-290-0837) 공적내용 포스코퓨처엠은 1963년 삼화화성에서 출발해 2010년 리튬 이차전지용 음극재 사업에 진출하고 2018년 양극재 사업에도 참여함. 국내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기업으로, 제철 부산물인 피치코크스를 활용한 인조흑연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음.포스코그룹내리튬과니켈전문회사들이있어이차전지원료공급망을안정적으로 구축함.현재광양,포항,구미에양극재공장을운영중이며,2030년까지양극재100만톤, 음극재37만톤생산을목표로함. 2023년 매출 4조 7,599억원, 영업이익 359억원, 자본금 387억원, 종업원 수는 2,835명임. 중국과캐나다에해외 현지법인이있으며,중국공장은양극재2.5만톤,전구체3.5만톤, 캐나다공장은양극재6만톤, 전구체4.5만톤을생산중임.최근유럽과미주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2023년 3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 20.67억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함. 주요 수출 품목은 양극재로, 전체 수출금액의 92.8%를 차지함. 유럽 배터리쇼와 미국 완성차社와협력하여수출을다변화하고있음. 2023년단결정양극재를양산하여공급했으며, 2023년4월에는인조흑연음극재국산화에 성공하여 공급을 시작함. 전구체 생산성을 3.5배 향상시킨 기술을 광양 전구체 공장에 적용함. 북미시장의수요증가에대응하여양극재와음극재양산기술을확보하고 생산 능력을확대하고있음.광양에90천톤,포항에106천톤규모의양극재공장을건설중임. 2022년부터탈중국화전략을통해북미와유럽시장에서원료내재화및공급망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음. 또한 비수도권지역에투자확대를통해일자리창출및국가균형발전에기여할계획임. - 114 - 3. 10억불 탑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주) ▲수출품목 :전동기‧발전기 ▲수출실적 :12억불 ▲담 당 자 :이성원(( 010-7146-2240) 공적내용 HD현대일렉트릭은 1977년 현대중공업 중전기사업본부로 출발하여 40여 년간 변압기, 고압차단기등전력기자재를수출하며글로벌전력기기시장에서경쟁력을쌓음.2017년 인적 분할을 통해 전력기자재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독립하였으며, 전력 인프라는 반도체, AI, 전기차 등 신산업에 필수적인 요소로, HD현대일렉트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대규모설비투자와기술개발을진행함.울산변압기공장증설과청주중저압차단기 신공장건설등이대표적인예임. 수출 실적은 최근3년간 꾸준히 증가하여, 2023년 직수출 9.6억불, 로컬 수출 2.4억불을 기록하였고, 주요수출국은사우디, 북미,아시아등으로다양화됨.특히, 북미최대재생 에너지기업인‘인베너지’와대규모계약을체결하며수출증대에기여함.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 최초로 신뢰성 센터를 통해 제품의 내구성, 안정성 등을 연구함. 또한, 친환경 브랜드 ‘그린트릭’을 런칭하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여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 에너지/자산관리 솔루션 및 ICT 융합지능형 제품에대한특허를확보하여경쟁력을강화함. 미국, 사우디, 중국 등 현지 판매 및 생산 법인을 운영하며, 전시회와 세미나를 통해 해외시장을적극공략하고있음.또한,스마트에너지플랫폼구축사업과ESS사업을 통해국가산업경쟁력강화에기여하고있음. 내부적으로는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을 중시하며, 역멘토링,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가족친화기업’,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음. 또한, ESG 경영을 통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100억원 규모의 ESG채권 기금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기업문화를확립함. - 115 - 4. 10억불 탑 덕양산업(주) ▲수출품목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11억불 ▲담 당 자 :성승근(( 010-6744-1547) 공적내용 덕양산업은 1977년 설립 이후 45년 이상 자동차 내장 부품을 제조해 온 기업으로, 2023년덕양이노베이션센터(DYIC)를설립하여R&D와신기술연구개발역량을강화하고 있음. 2023년매출은약1.8조원이며, 주요제품으로는칵핏모듈, 도어트림, 크래쉬패드가 있음. 전기차 전환에 맞춰 BMA(Battery Module Assembly)와 ESS(Energy Storage System) 부문도 사업을 확장하였고, 2020년 SK ON과 협업해 미국 조지아주에 진출, 폭스바겐과포드에BMA를,SKON에ESS를공급하고있음. 아세안시장에도적극적으로진출하고있으며, 태국TSG와MOU를체결하고, 2024년에는 인도네시아에현지합작회사인VDI(VariaDuckyangIndonesia)를설립할예정임. 2023년 기아의 PBV 모델 SW 차종을 수주하였고, 2025년 양산 이후 수출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수출 실적은 2021년 7억불, 2022년 8억불, 2023년 9억불을 기록했으며, 2024년 에는 10억불을 목표로 하고 있음. 주요 고객사의 판매 호황과 전동화 제품 수출 증가가 실적증가에기여하고있음. 품질향상노력도지속하고있으며,현대자동차에서‘품질5스타등급’을획득하고,기술 5스타와 상생협력 5스타 등급도 달성함. 또한, 10년 연속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함. 2024년에는 한국품질 경영학회에서CEO가‘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수상했음. 전동화 사업확장 및 국책과제도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열 안전성향상 배터리 팩 시스템 개발’, ‘재활용 소재 활용 배터리 하우징 커버 개발’ 등의 국책사업 주관사로 선정되었음.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하여 ‘대형 선박용 ESS 시스템’을 개발, 2023년12월해상실증에성공했음.ESG경영을강화하고,‘에코플로깅’,제품LCA산정, CDPSC평가등을통해탄소배출량을줄이기위한활동을이어가고있음. - 116 - 5. 9억불 탑 엘에스일렉트릭(주) ▲수출품목 :자동차단기 ▲수출실적 :9억불 ▲담 당 자 :박성훈(( 053-580-0880) 공적내용 엘에스일렉트릭(주)는 1974년 창립 이래 전력/자동화 분야에서 환경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Total Solution을 제공하며,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2023년 매출액은 42,305억원, 영업이익은 3,249억원에 달하며, 유럽, 중동, 아시아, 북미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3년간 수출 실적은 2022년 452,547천불, 2023년 764,698천불, 2024년 907,680천불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5대 시장에서 498,473천불을직수출함.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생산 공장을 확장 이전했으며, 중국, 일본, UAE, 미국, 네덜란드 등여러국가에판매법인및현지지사를설립하고맞춤형제품전략을통해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함. 전력시험기술원을 설립하고, 2,000MVA급 단락발전기 1호기를 구축 했으며, 2023년에는 단락발전기 2호기를 준공해 시험용량을 4,000MVA로 증설함. 이를 통해세계6위규모의인증시험소로도약했음. 2022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과 2020년에는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글로벌 100대 기업혁신상(Top 100 Global Innovators)을 수상 했음. 당사는우수한 제품품질과 납기경쟁력을 바탕으로글로벌 시장에서지속적으로 성과를거두고있음. 2030년까지글로벌사업비중을전체매출의70%이상으로확대할 계획임. 2023년 9월에는 인도네시아에합작법인(PT. SYMPHOS ELECTRIC)을 설립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또한,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기숙사, 건강관리실, 라운지, 피트니스센터등 다양한 복지시설을운영하고 있음. 창사 50주년을 맞은 2024년에는 ESG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탄소 중립2040목표를달성하기위한첫걸음으로'GlobalRE100이니셔티브'에가입함. - 117 - 6. 8억불 탑 주식회사 디엔솔루션즈 ▲수출품목 :금속절삭가공기계 ▲수출실적 :9.3억불 ▲담 당 자 :구현정(( 055-608-6669) 공적내용 DN솔루션즈는 1976년 대우중공업 공작기계 부문으로 출발해, 2005년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BG를 거쳐 2016년 독립하여 글로벌 공작기계 기업으로 성장함. 전 세계 66개국에 141개의 판매망을 보유하며, 경상남도 창원과 중국 옌타이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음. 2023년매출은2조1022억원으로,2020년대비약72%증가했으며,종업원수는1399명임. 임직원 복지를위해 기숙사, 사내병원, 복지관등을 운영하고, 다양한복지 제도를통해 삶의질향상에힘쓰고있음. 주요 수출 품목은 5축기, 복합기 등 고급 제품군으로, 글로벌 전시회와 자체 전시회인 DIMF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음. 1982년 기업부설기술연구소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2023년 말 기준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 535건의 국내 특허와 150건의 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또한, 산업부에서 지정한 '소부장 전문기업'과 '으뜸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2023년 매출의 약 80%가 해외에서 발생함. 미주, 유럽, 아시아를 주요 대상으로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2023년 독일에 테크니컬 센터를 설립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으로 현지 기술 지원과 판매를 강화하고 있음. 2030년까지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인도 카르나타카에 신규 공장과R&D센터를설립할계획임. 자동차,항공우주,반도체등고도화된산업수요를겨냥한기술개발에집중하고있으며, SMX 시리즈와 5축기의 해외 수출 비율이 86.3%에 달함. 국내에서 수입하던 제품을 자체개발하여글로벌시장에서경쟁력을강화하고있음. - 118 - 7. 7억불 탑 에스엠상선 주식회사 ▲수출품목 :운송업 ▲수출실적 :7.3억불 ▲담 당 자 :홍선호(( 02-3770-6133) 공적내용 에스엠상선주식회사는2016년12월15일법인설립후'작지만강한국적원양컨테이너 선사의 새로운 시작'을 모토로 빠르게 성장하였음. 2017년 3월 9일 베트남-태국 노선 개설을시작으로,하이퐁,서인도,미주노선등원양서비스노선을개설하여,출범4개월 만에 글로벌해운 시장에진입하였음. 이후 2018년우방건설산업과 합병하여 선박투자 자금과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6500TEU급 6척, 4300TEU급 4척, 1700TEU급 1척 등 총 12척의 사선과 4척의 용선 선대를 구성하여 미주 및 아시아 노선 13개 서비스를 운영하고있음 2022년에는코로나19로인한물류대란속에서도매출20억불을달성하였고,2023년에는 10억불, 7.3억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음. 2024년에는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및 시스템 기능 개선을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가진행중임.또한,친환경선박설비투자에지속적으로힘쓰고있으며,2022년에는 평형수처리장치(BWMS), 2023년에는엔진축출력제한장치(EPL)와ESD 설비를설치하였고, 2024년에는배기가스정화장치(EGCS)에1,500만불을투자할예정임.2023년하반기에는 울산-베트남-남중국 서비스를 추가 개설하며, 부산, 광양, 인천 등 국내 주요 항만을 기항하는 네트워크를 확장하였음. 2024년 6월부터는 국내 최대 원양 선사인 HMM과 선복교환을 통해미주노선을 3개로확장하고, 오클랜드와인천 기항서비스를제공할 예정임.또한,아시아역내시장확대를위해선복교환및협상을지속적으로추진하고 있음. 2021년코로나19사태중에는한국무역협회와협약을체결하여중소기업해상운송지원을 위한전용선복마련과임시선박투입등을통해물류대란을극복하며,국내수출기업을 지원하였음. 2022년에는 미국 오리건주로부터 ‘글로벌 리더쉽 어워드’와 ‘무역증진 공로 감사패’를수상하며,한미간무역증진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았음. - 119 - 8. 7억불 탑 에스케이실트론 주식회사 ▲수출품목 :반도체‧집적회로 ▲수출실적 :7.3억불 ▲담 당 자 :강은우(( 02-6719-5365) 공적내용 에스케이실트론 주식회사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난 40 여년간글로벌반도체산업의발전에기여하며성장함.주요제품으로는실리콘웨이퍼 (Si Wafer)와실리콘카바이드웨이퍼(SiCWafer)가있으며,SiWafer는반도체의핵심 원재료로PC,스마트폰,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등다양한분야에서활용됨.특히,SiC Wafer는전기차및전력반도체의핵심소재로,향후전기차시장의성장과함께수요가 증가할것으로전망됨. 최근3년간수출비중은50%이상을유지했음.2023년SiWafer매출은국내46%,아시아 37%, 북미 10%, 유럽 7%의 비중을 보임. 당사는 SiC Wafer 시장에서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확장하고있으며,150mm제품의양산을통해경쟁력을갖춤. 당사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국제 규격인 ISO9001과 IATF16949로 인증받았으며, 2024년 3월 연구소 규모를 확장하고 95명의 연구인력을 두고 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을 진행함. 또한, 2020년부터 다수의 대학, 기업, 기관과 함께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현재 535건의 국내 등록 특허와 441건의 해외 등록 특허를 보유함. 2nm 이하 디자인 규격에 대응할 수 있는 Smart Factory를 구축하기 위해 2조 1천억원을 투자했음. 이를 통해 품질 경 영과 생산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 규모는 1조 1천억원에 달함. 또한, EV 및 전력반도체시장의성장을대비해㈜테라온의지분을인수하여관련사업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있으며,해외진출을목표로제품개발을진행함. SiCWafer의주요고객으로는STMicro,Qorvo등전력반도체제조업체가있으며, 시장의 수요 확대에 따라 생산 능력을 대폭 늘리고 있음. 당사는 기존 사업의 Know-how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 SiC Wafer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집중하고있음. - 120 - 9. 7억불 탑 삼양식품 (주) ▲수출품목 :식품가공 ▲수출실적 :7억불 ▲담 당 자 :조수빈(( 02-940-3131) 공적내용 삼양식품(주)는 1961년 삼양식품 공업 주식회사로 창립하였으며,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국내최초의라면인삼양라면을출시했음. 이후1990년삼양식품주식회사로상호를 변경하고,국내외에식품을판매하며성장했음.2023년기준으로2,083명이근무중이며, 해외 판매법인을 일본,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에 두고 있음. 2019년 일본법인은 23년 매출 23% 증가를 달성하였고, 2022년 중국법인은 2023년 누계 매출 12억 위안을 기록 했음. 미국법인은 2023년 연매출 122백만불을 달성하고,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망에입점해폭발적인성장세를보였음. 2023년설립된인도네시아법인은5,817백만 루피아매출을기록함. 삼양식품의2023년수출실적은57,852만불로전년대비36%성장했으며,주요수출국은 중화권(29.7%),아시아(24.0%),미주(22.6%)등임.2023년주요수출품목은불닭브랜드 (89.7%)와 삼양 브랜드(10.3%)임. 불닭볶음면은 2015년부터 유튜브와 1인 미디어에서 소개되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BTS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이를 홍보하며 K-Food 열풍을 일으켰음. 삼양식품은 수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 맞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개발하고있음. 삼양식품은 HALAL 인증을 취득하고, 해외 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브랜드 위상을 높였음. 또한, 2022년 밀양에 수출 전용 생산라인을 완공하여 글로벌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있음. 2024년까지수출실적 7억불달성을목표로하고 있으며, 더넓은해외 시장으로확장할계획임.국내공장은원주, 밀양,익산에위치하며,1,500여명의고용을 창출하고있음.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을 추구하고 있음. 삼양이건 장학재단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공익사업비용을 꾸준히증가시키며학술연구와인재개발,문화예술진흥활동을펼치고있음. - 121 - 10. 7억불 탑 세방전지(주) ▲수출품목 :축전지,일차전지 ▲수출실적 :7.7억불 ▲담 당 자 :이우행(( 02-3451-6249) 공적내용 세방전지(주)는1952년설립된종합연축전지전문회사로,납입자본금70억원을바탕으로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5대 연축전지 메이커 중 하나임. 자동차용 축전지와 산업용 축전지를 생산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 1970년대 첫 수출을시작하여2008년부터2014년까지수출실적을올리며수출탑을수상했고,현재는 유럽2억2,000만불,북미9,000만불,중동9,000만불,아시아8,000만불등전세계에축 전지를수출하는국내최대연축전지회사임. 2004년국내최초로환경마크를획득한산업용전지를개발하며친환경기술에앞장섰으며,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전기차(HEV)용 납축전지를 개발했음. 이를 통해 전기차 및 친환경 차량용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앞으로도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시스템 등 클린 에너지 기술 개발을 강화할 계획임. AGM(Absorbent Glass Mat) 전지 기술을 개발하여 연비 개선과 효율을 높였으며, 현대·기아차에 공급 중임. 이 제품은 ISS(Idle Stop-Start) 시스템을 지원하는 전지로, 독일의 Volkswagen과 BMW에도 납품되고 있음. 품질 관리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공급하는 기술력을 인정받고있으며,Toyota,Nissan,Benz와신규거래를협의중임.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의 기업으로,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음. 전 세계 133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해외 주요 자동차 메이커인 BMW, Volkswagen과의 협력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확대할예정임. 사회적책임을다하기위해2007년사회복지법인세방이의순재단을설립,저소득아동, 청소년, 노인등소외계층을지원하고있음.특히,지역아동센터의환경개선프로젝트를 통해 아동들의정서적 안정과집중력 향상에 도움을주고 있으며, 지역사회의긍정적인 이미지를구축하고있음. - 122 - 11. 6억불 탑 (주)일진글로벌 ▲수출품목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6.2억불 ▲담 당 자 :김현경(( 02-2192-9207) 공적내용 주식회사 일진글로벌은 1973년 창업 이후 자동차 부품, 샤시 부품, 휠베어링 사업을 통해글로벌자동차부품회사로성장했으며,이후산업용베어링산업으로사업영역을 확장함. 한국, 미국, 독일을 잇는 R&D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24시간 기술 개발 체계를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음. 특히, 친환경 및 경량화 부품과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입에 의존하는 철도차량베어링및항공기용휠베어링의국산화기술개발에도역량을집중하고있음. 2023년에는전기차 판매감소및북미 차량판매둔화등의 어려운시장환경속에서도 직수출이112%증가함. 유럽내내연기관차판매증가로유럽매출비율이상승함에따 라전체 수출 실적이 개선됨. (2022년 대비 북미 -6%, 유럽 +7%) 이러한 성과는 회사 의기술력과품질관리의우수성을바탕으로한결과임. 당사는 2020년 12월 이종소재 적용 차량용 휠 베어링 경량화 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현대차와공동개발을통해초경량휠베어링의검증을완료함.이제품은글로벌전기차 제조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하고 있음. 2021년에는 국무총리로부터 산업기술진흥 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기술상을수상하기도했음. 또한, 2023년 8월에는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본사 내 탄소중립 전략 기술팀 주관으로 CDP 보고서를 작성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실시함. 이를 통해 회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친환경 정책에 맞춰 기술 개발과 혁신을 계속하고 있음. 향후 전기차 및 첨단 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더욱강화할계획이며,지속가능한미래를위한노력도계속될예정임. - 123 - 12. 6억불 탑 (주)에프앤에프 ▲수출품목 :의류 ▲수출실적 :6.7억불 ▲담 당 자 :박재윤((02-520-0021) 공적내용 (주)에프앤에프는 1992년패션사업에 진출한이래MLB, MLB KIDS, DISCOVERY 등의 브랜드를성공적으로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경쟁력을 갖춘 패션 전문회사로성장함. MLB 브랜드는 2018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2019년 중국 본토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반을 마련함. 2018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DUVETICA를인수하였고, 2022년에는테니스헤리티지를기반으로한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액티브웨어 브랜드 SERGIO TACCHINI를 인수하며 유럽, 북미 및 세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함. 이와 같은 글로벌 성장과 함께 매출(연결기준)은 2021년 1조 892억원, 2022년 1조 8,089억원, 2023년 1조 9,785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신장을 이어가고있음. MLB 브랜드는 중국 및 중화권(홍콩, 마카오, 대만)을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등동남아시아7개국까지진출을완료하였으며, 중국본토에서는2023년연말기준1,100개매장을운영중임.당사는주로현지의우수한 리테일파트너사를선정해홀세일판매(B2B)전략을채택하고있으며,현지상황에능통한 파트너사와의협업을통해해외시장을빠르게공략하고있음. 2019년 디지털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인적·물적 투자를 확대해 온결과,선도적인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으로업무단위별전문화된디지털시스템을 구축함. 상품 데이터를 관리하는 PLM, 글로벌 주문관리 OMS, 생산 및 소싱 관리 M-ERP, 수출입 및 물류 관리 GOMS, 글로벌 판매 및 재고 관리 S-ERP 등을 통해 조직 내·외부의 협업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음. 최근에는 패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AI시스템구축을진행하며,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넘어'AI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새로운패션패러다임을제시하고있음. - 124 - 13. 6억불 탑 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 ▲수출품목 :플랜트(해상풍력하부구조물) ▲수출실적 :6.6억불 ▲담 당 자 :이휘랑((070-8655-3809) 공적내용 SK오션플랜트㈜는1999년8월17일경상남도밀양시에서자본금32억원으로설립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함.2010년경상남도고성으로본사를이전하며내산일반산업단지승인을완료하였고, 2017년에는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함정분야방산업체로지정받아사업영역을확장함.같은해 삼강에스앤씨를인수하며사업규모를더욱확대함. 2022년8월SK에코플랜트의자회사로 편입되었고,동년3억불수출의탑을수상하며글로벌경쟁력을인정받음.2023년2월사명을 삼강엠앤티㈜에서SK오션플랜트㈜로변경하였으며,동년4월유가증권시장으로이전상장을 완료함.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분야에서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납품실적을보유하고있음.특히대만시장에서44%의점유율을차지하며Global Developer 기업들과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 2021년 4,500억원, 2022년 5,900억원, 2023년 7,100억원의수출실적을기록하며연평균20%이상의증가율을유지함. 기술력강화를위해2014년부터기술교육원을운영하여자체기술인력을배출하고,용접기술 표준화를 통해 품질을 혁신함. 국제인증 ISO9001:2015, DNV Welding Shop Approval 등 다수의인증을취득하였으며,해상풍력시장에필요한특허공법을개발하여국내외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함. 대표이사 직속 품질실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공법 개선을 추진하며,±1~2mm의최고수준정도관리기술로대만LCR규정을극복하고아시아유일의 15MW급하부구조물제작을성공적으로수행함. SK오션플랜트㈜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기여하며, Turbine대형화추세에대응하기위해하부구조물의대형화기술개발에집중하고있음.이를 바탕으로아시아를넘어세계최고기업으로도약하기위해지속적인연구개발과품질향상에 매진하고있음. - 125 - 14. 4억불 탑 에스앤와이글로벌(주) ▲수출품목 :금속원자재 ▲수출실적 :4.3억불 ▲담 당 자 :양현지((02-2265-1240) 공적내용 에스앤와이글로벌(주)는2014년5월에창립하여비철금속(구리,니켈,주석,아연,납등), 귀금속(금, 은), 정광류, 슬러지, 폐촉매, 스크랩 등 다양한 산업 원자재를 트레이딩하는 무역업체로서, 작지만 강한 기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음. 2016년 일본 현지 법인, 2017년 페루 지사, 2020년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였고, 이를 통해 전세계 9개국 이상의 주요 수출국에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공급 하며국가수출증대에기여함. 수출실적은창립초기부터빠르게성장하여2016년1천만불수출의탑, 2017년2천만불 수출의 탑, 2018년 1억불 수출의 탑, 2022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 특히 2017년 2천만불에서 2018년 1억불로 전년 대비 급격한 성장률을 기록하며, 현재 당사 매출의 50%이상을수출이차지하고있음.주요수출품목은금,은,주석,합금등전자,자동차, 건설등다양한산업에필수적인원자재로,수출물량은지속적으로증가하고있음. 2022년 수출은 2억 823만 5천불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에는 2억 2천 745만 8천불로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 주요 거래국은 일본, 홍콩, 미국, 영국,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독일, 스위스 등이며, 더많은 해외지사 설립과거래처 확대를 위해지속적으로노력하고있음. 품목 및 형태의 다변화를 통해 거래선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춰 안정적이고경쟁력있는가격으로원자재를조달하는데집중하고있음.또한, 계약이후 에는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문제 발생을 방지하는 체계를 구축 하고있음. 앞으로는단순히매출성과에그치지않고, 원자재제조업체인수및신규품목발굴을 통해사업영역을확장하고,글로벌시장에서더욱강력한경쟁력을확보하기위해노력할 계획임.해외컨퍼런스및거래선방문등적극적인시장공략활동을지속하며, 더나은 가격,더높은품질,더넓은시장을목표로성장해나가고있음. - 126 - 15. 4억불 탑 아진산업(주) ▲수출품목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4.1억불 ▲담 당 자 :홍준호((053-859-9183) 공적내용 아진산업은1976년설립된자동차차체부품전문기업으로,차량경량화및신소재개발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개발, AWIS(용접설비 자동 진단 시스템) 및 VISION SYSTEM(용접 품질 검사 시스템) 독자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강화하였으며, 국내외고객의가치를창조하고자동차부품산업의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위해노력하고있음. 2006년중국상해 법인설립을시작으로2008년 미국알라바마법인, 2013년중국염성 법인설립 등글로벌사업망을지속적으로 확충하며현재해외2개국 5개법인을운영 중임.2024년에는미국조지아에전기차부품전문법인을설립하여전기차시장의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임. 2009년 대우전자부품 정읍 및 베트남 법인 인수를 통해 글로벌 영업망을더욱확대하였으며,고객사컨택을통해활발한영업활동을전개하고있음. 2020년 직수출 6천 1백만불에서 2022년 8천 8백만불로 21.3%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꾸 준히 성장하고 있음. 현대차와 함께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을 공동 설립하여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기차 부품 수출을 통해 15만불의 직수출 매출을 예상하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은 경량화 부품 및 전기차 부품으로, 북미 시장 의전기차수요증가에따라매출확대가기대됨. 아진산업은 차량 경량화와 효율성을 중점으로 다양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음. 2013년 Around View Monitoring 기능을 포함한 영상 기록 저장장치를 개발하였으며, 2016년에는20%경량화를위한고강도CFRP적용INSERTReinforce를개발함. 2018년 검출 오차 5% 이내의 차체 부품 조립 라인 용접부 검사용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하였으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일체형 올레핀계 탄소섬유 프리프레그를 개발하여 업계에서독보적인기술력을입증함.이외에도다국적도로환경에적합한차세대센서 기반 운전 안내 시스템, 경량화 알루미늄 컨트롤암, 전기차용 에어서스펜션 등 다양한 제품과기술을선보이며자동차부품산업의경쟁력을강화하고있음. - 127 - 16. 4억불 탑 (주)씨티알 ▲수출품목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4.2억불 ▲담 당 자 :이진석((055-278-0220) 공적내용 (주)씨티알은1952년신라상회의설립이후,1960년신라철공소와1962년신신제작소를 설립하며 자동차 부품제조업의 기초를 다짐. 1971년 일본중앙자동차(주)로부터투자를 유치하여 한국센트랄자동차공업을 설립하였고, 2000년 미국 GM으로의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OE 수출을 확대하며 국제적 입지를 강화함. 현재 국내 6개 사업장과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며, 자동차 현가(주행 중 충격을 흡수해 승차감을 개선) 및 조향(차량 진행 방향을 조정) 부품을 생산하고 OEM 및 AM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고객사와긴밀한협력을이어가고있음. OEM과 AM 사업부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자동차 현가 및 조향 제품 부문 World Top 3를 목표로 중장기 전략을 추진 중임. R&D, 제조,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수익성 강화 전략을통해지속적으로성장하고있음. 2023년 결산 기준 매출액 7,551억원 중 약 84.3%가 수출(간접 포함)에서 발생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3%의 성장률을 기록함. FORD(+32.5%), TESLA(+4.4%), BMW(+11.1%) 등 북미 및 유럽에 대한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Control Arm(+8.9%), Ball Joint(+17.1%), Stabilizer Link(+4.2%) 등이 성장세를 보임. CIS(+123%), 중남미(+113%), 중동(+136%), 북미(+135%) 등 다수의 대륙에서 높은 성장 률을기록하며글로벌시장점유율을확대함. 기술개발부문에서는국내최초로조향장치부품국산화에성공하며국내자동차산업 자립도와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함. 세계 최초 Ball Joint 전 공정 무절삭 성형 라인구축과현가부품알루미늄단조기술개발을통해독보적인기술력을입증하였으며, 경량화 부품개발을 통해2014년 인서트사출형 하이브리드스테빌라이저 링크를세계 최초로 사업화하는 데 성공함. 품질 향상을 위해 GM BIQS LEVEL 5 등급과 FORD Q1 인증을 획득하였고, Nexteer Perfect Quality 대상 업체로 선정되며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강화함. - 128 - 17. 3억불 탑 (유)클라리오스델코 ▲수출품목 :자동차납축배터리 ▲수출실적 :3.2억불 ▲담 당 자 :나영희((02-3498-0745) 공적내용 클라리오스델코는1985년설립이후국내자동차납축배터리업계의선두주자로자리 매김하며지속적인기술개발과품질개선을통해시장을선도해옴. 1986년경북구미에 제1공장을 착공하고, 2012년 제2공장을 설립하여 연간 11.3백만 개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있는최첨단자동차배터리생산시설을갖추고있음.현재513명의임직원이배터리 생산, 기술 개발, 영업, 수출 활동을 통해 연 매출 약 6천억원과 326.7백만 불의 수출 실적을달성하며글로벌시장에서활약중임. 2011년 AGM 배터리 생산을 본격화하여 국내 납축 배터리 기술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Delkor와 Varta 등 글로벌 배터리 브랜드를 구축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함.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취급되는 클라리오스 배터리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5대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 3억 2천만 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보유함. 이외에도 북미, 중남미, 중동 등으로 수출 시장을 다각 화하며신규시장개척에지속적인노력을기울이고있음. 1987년무보수자동차전지를아시아에서처음으로양산하여시장을선도하며,환경차량을 지원할 수 있는 AGM, EFB 전지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외 자동차 제조업체 및 에프터 마켓에 공급함. 최근에는 EV 차량에 적합한 eAGM 배터리를 개발하여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기여하고 있음. 품질 측면에서도 1995년 ISO 9001, 2004년 TS 16949, 2018년 IATF16949인증을확보하며글로벌품질기준에부합하는제품을제공함. 에프터마켓(AFM) 시장에서는 일본,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북미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며,동남아시장에서는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대만,홍콩, 마카오 등 8개 국가와 호주, 뉴질랜드에 배터리를 공급 중임. 동남아 시장은 연평균 15%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며, 북미에서는 Interstate Battery System of America와의 공급계약을체결하며시장공략을강화함. - 129 - 18. 3억불 탑 씨아이에스(주) ▲수출품목 :이차전지제조설비 ▲수출실적 :3.1억불 ▲담 당 자 :김지수((053-593-1552) 공적내용 씨아이에스(주)는 휴대용 IT기기와 전기자동차용 전원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차전지 제조설비 중 핵심 공정인 극판(electrode)을 제작하는 설비를 공급하며, 삼성SDI, LG화학, SKI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전지 제조업체와 협력하고 있음. 유럽,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정밀급 제품 생산에 적합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설비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 2011년 유럽과 일본 등 신시장을 개척하며 700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였고, 2012년에는 1,800만불, 2016년에는 중국 시장 공략을 통해 2,900만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함. 2017년부터는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수주량을 크게 확대하여 5,000만불 이상의수출실적을기록하였으며,2020년에는9,000만불, 2021년에는1억불,2024년에는 3억불의 수출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 이차전지 제조업체의 고용량, 고성능, 고안전성 요구에 부응하여 기존 이차전지 제조 기술에 자체 설계 기술을 접목해 세계 최고수준의 설비 개발에 성공함. 주요 설비로 이차전지 제조용 Roll Pressing M/C, Slitting M/C가 있으며, 나노 미세다공막과 연료 전지용 GDL 개발에도 성공하여 이차전지 설비뿐만 아니라 나노부품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보유함. 이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제조설비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로 자리매 김하고 있으며, 향후 설비의 생산성과 고품질 제품 생산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설비를 공급할 계획임. 2013년 산업 경기 악화로 매출 하락을 경험하였으나, 이후 적극적인 영업과 해외 업체로의 수주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옴. 2017년 매출 261억원, 2018년 435억원, 2019년에는 창사 최대인 1,00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함. - 130 - 19. 3억불 탑 (주)유니드 ▲수출품목 :화학제품(수산화칼륨) ▲수출실적 :3억불 ▲담 당 자 :김태윤((02-3709-9521) 공적내용 유니드는 1980년 설립 이후 칼륨계 화학 제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성장해왔으며, 현재 수산화칼륨과 탄산칼륨을 제조·판매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음. 2002년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중국에서도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16년 한화 솔루션 울산 가성소다 공장을 양수하여 수산화칼륨 공장으로 개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함. 울산공장 이전 이후 적극적인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기술력을 강화하며 세계 시장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1982년 인천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이어오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꾸준히 성장해옴. 유니드의 칼륨계 제품은 국내 생산량의 약 90%를 차지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음. 중국 현지법인을 포함하면 총생산 능력은 연간 72만 톤으로, 글로벌 칼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최근 3년간 코로나19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 속에서도 연간 27만 톤의 수출 실적을 유지 하였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출량을 기대하고 있음. 글로벌시장점유율확대를목표로유니드는현재90개국에수출중이며,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성과를 확대함. 특히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리고 판매량을 2배이상성장시켰으며, 올해는유럽과남미시장에서각각20%, 40%의판매량증가를 기록하며전세계시장점유율을32%로확대함.앞으로도해외시장개발을통한점유율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영하며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P등급을 획득함.사회공헌활동으로는매년보육원에일정금액을후원하며정기행사를개최하고 있음. 또한,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전자투표제와 배당조회 인터넷 도입 등 주주 친화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여성가족부 가족 친화 인증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함.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 - 131 - 20. 3억불 탑 서진산업(주) ▲수출품목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3억불 ▲담 당 자 :차정은((031-428-2716) 공적내용 서진산업(주)는 196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프레임, 차체, 휠, 데크 등의 생산을 통해 국내외 완성차 제조업체와 협력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옴. 1987년 기술연구소를설립하여신기술과신공법개발에주력하며, 2020년에는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다종소재적용전기차용배터리케이스’ 사업재편계획승인을받아기술력과품질경쟁력을 강화함.이를통해대한민국자동차산업발전에기여하고있음.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수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북미(64.4%), 유럽 (18.4%),중동(6.8%),중남미및아프리카(10.4%)로분포됨.수출품목은휀다(29.6%),도어 (27.5%),TAILGATE(17%),크로스멤버와후드(25.9%)로구성되어있으며,현대기아차의 해외공장확대와함께당사의부품공급도동반성장중임. 산업환경변화에대응하여친환경자동차부품개발에집중하고있음.스틸고장력강및알루 미늄 소재를 적용한 경량화 부품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고장력강 양단 버링 성형 기술은 국내최초로양산화하여대다수차종에적용중임.알루미늄강성바개발로기존대비중량 50% 절감, 원가 40% 절감 효과를 달성하였으며, 이종소재 체결법인 SPR(Self Piercing Riveting)공법을통해알루미늄후드부품의양산에성공하며전기차경량화부품생산을 강화하고있음.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북미와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섰음.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 준공에 맞춰 계열사 에코플라스틱과 함께 현지 양산 공장을 확보하여 EV 픽업트럭 및 승용 EV 차체/샤시 부품 생산을 준비 중임. 북미 시장 연간 예상 매출액은 2.7억불로 전망됨.인도시장에서는현지핫스템핑업체와합작법인을검토중이며,2027년연간2억불의 매출을기대하고있음. - 132 - 21. 3억불 탑 오스템임플란트(주) ▲수출품목 :치과용의료기기 ▲수출실적 :3.4억불 ▲담 당 자 :신상철(( 070-4394-0403) 공적내용 오스템임플란트는 1997년 설립 이후치과 의료기기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제조, 판매, 수출하며국내1위,세계3위의글로벌경쟁력을보유한기업으로성장함.자본금71억원, 종업원 5,970명(2023년 기준) 규모를 갖춘 오스템임플란트는 2005년 독일과 대만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 36개 법인을 운영하며, 10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있음. 2023년글로벌매출액1조2,100억원을기록하며전년대비14.7%성장했으며, 영업이익 2,428억원과 총자산 1조 6,900억원을 달성함. 2007년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수출 실적도 2007년 1천만불, 2012년 3천만불, 2015년 5천만불, 2018년1억불,2022년2억불로가파른성장세를보임. 미국 필라델피아 현지 생산 공장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판매 하고 있으며, 2014년 부산에 첨단 연구개발시설인 오렌지타워를 준공하여 세계 수준의 연구 및 생산 단지를 구축함. 이를 통해 ‘세계 일류상품’, ‘월드클래스 300 기업’ 등으로 선정되며글로벌인지도를강화함. 전세계 시장점유율을확대하기위해 중국을포함한아시아태평양 지역등에서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도 판매량을각각 20%,40%증가 시키며세계시장점유율을32%까지확대함. 수출실적은2021년2,328만불, 2022년 2,920 만불,2023년3,052만불로꾸준히증가하고있음. 연 매출의 11%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치과재료, 장비,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혁신적인기술개발을이어가고있음.현재10개의연구소에서임플란트설계, 표면 처리, 바이오 골유착 기술, 디지털 융합 기술 등을 연구 중이며, 국내외 특허출원 1,147건,등록599건의성과를보유함.특히TSIIIFixture와유니트체어K3등의제품은 국내외시장에서높은평가를받고있음. - 133 - 22. 3억불 탑 (주)심원테크 ▲수출품목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3.3억불 ▲담 당 자 :조영진((070-4488-5142) 공적내용 (주)심원테크는 2001년 설립 이후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시장확장을통해지속적으로성장해왔음.2006년(주)심원을설립하며사업영역을 확대하였고, 2008년 (주)심원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함. 이후 2016년부터 중국 상숙시, 남경시, 상해시,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글로벌 시장에서의입지를 공고히 다짐. 특히 2024년 텍사스주에미국 현지2공장을완공하며북미시장공략에박차를가하고있음. 핫스탬핑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 경량화와 고강도 부품 제조에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함. 950도 이상의 고온 가열 후 성형과 냉각을 동시에 진행하는 핫스탬핑 공정을 통해기존냉연프레스가공방식대비강도를3배로높이고무게를25%까지감소시키는 초경량/초고강도 부품을 생산함. 이러한 기술력은 연비 및 환경 규제, 온실가스 규제, 차량안전법규강화등시장요구에부합하며,고객사의높은신뢰를확보함. 2017년TeslaModel3전기차를시작으로ModelY,ModelS,Cybertruck,Lucid전기차까지 핫스탬핑 부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함. 2023년에는 Tesla Cybertruck의 핫스탬핑 부품 전량을 공급하며 Lucid 전기차 수주를 통해 전기차 시장점유율을확대함.2025년부터는Lucid차종의핫스탬핑부품양산을예정하고있음. 2016년 7월부터2017년 6월까지 0.18억 불에서시작해 2021년6월까지 2.8억 불, 2022년 6월에는3.4억불로꾸준한성장세를기록함.최근2023년7월부터2024년6월까지매출 은3.2억불로안정적인수익구조를유지하며글로벌경쟁력을강화하고있음. - 134 - 23. 2억불 탑 (주)코스알엑스 ▲수출품목 :메이크업ㆍ기초화장품 ▲수출실적 :2.3억불 ▲담 당 자 :윤훈상(( 02-6357-8100) 공적내용 주식회사 코스알엑스는 전 세계 146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2024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약 90%에 달하며 특히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 하였음.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대, 고효능 제품으로 글로벌 MZ세대의 수요를 확보함. 2024년도 매출은 4,861억원으로 2022년 대비 137% 증가하였으며, 종업원 수도 같은 기간 131명 에서181명으로37%증가하여국가경제발전과고용창출에기여하였음. 미국 아마존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유럽, 동남아,중동,아프리카등으로판로를확대하여2024년2억3천만불수출실적을달성함. 특히틱톡,쇼피등글로벌온라인플랫폼을적극적으로활용해동남아온라인시장에서도 성과를 냈으며, 틱톡 캠페인 및 챌린지를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제고함. 또한,현지화를위해국가별소비자특성과니즈를반영한전략을강화하였고,미국얼타, 동남아약국등오프라인채널과틱톡숍, 쇼피등의온라인채널을병행운영하여고객 접점을 확대함. 품질경영팀을통해 품질검사와 제조환경 개선 활동을지속하며, 물류 창고운영으로소비자가빠르게제품을받을수있도록서비스품질을향상시킴. 특허 출원 및 논문 기반의 제품 기획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며, 북미, 동남아 외에도 카자흐스탄,아르메니아,불가리아등신규시장에진출하는등K-뷰티의위상을높이고 있음.현지화와글로벌마케팅역량을통해글로벌팬덤을공고히하고있으며, K-뷰티 저변확대에기여하고있음. - 135 - 24. 2억불 탑 (주)유피케미칼 ▲수출품목 :반도체제조용화학물 ▲수출실적 :2억불 ▲담 당 자 :유효종(( 031-612-8066) 공적내용 ㈜유피케미칼은 1994년 창립하여 반도체 제조용 ALD/CVD Precursor 개발을 위해 출발한 연구소에서 시작하였고, 1998년 (주)유피케미칼로 법인 전환 후 반도체 제조용 화학물제조/수출을통해성장해온중견기업임. 현재46명의연구인력과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국내24건,해외33건의특허를보유하고있고,추가로40건의특허를진행중임. 2021년 매출 1,504억원에서 2023년 2,162억원으로 성장하며, 금년 약 2억불 수출을 기록, 직수출실적만1억7,988만불을달성하였음. 중국 시장 확대와 고객 맞춤형 니즈 충족을 위한 신규 공장 증축 및 지속적인 투자로 2년 만에 수출 실적 100% 상승을 이루었음. 주요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양산한 TMA, TEMAZ,TEMAH및SOD,HCDS등이있으며,2020년신규연구소및품질관리시설을 준공하여 R&D와 품질관리에 집중하고 있음. ㈜유피케미칼의 품질조직은 50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정밀분석 장비및새분석기법을 통해고객신뢰를강화하였고 ISO 9001,IATF6949인증을획득하며글로벌품질기준을충족함. 중국 우시 법인(2018년 설립)과 2023년 미국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본, 대만, 싱가폴 등에서도 활발히 마케팅을 진행 중임. 2023년 반도체 산업 불황에도 제3공장 증축 및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기존 고객 및 신규 수요를 안정적으로충족하며성장을이어감. ‘함께일하면서같이성장하는회사’라는경영이념을실천하기위해의료비지원,기숙사 무료 제공, 건강검진, 공정 성과급 제도 등을 운영하며 직원 복지에 힘쓰고 있음. 또한 ISO45001,ISO14001,RBA플래티넘인증을통해안전한근로환경을조성하고있으며, 글로벌반도체산업의주요업체들과의신뢰를기반으로세계일류기업으로도약하기위해 매진하고있음. - 136 - 25. 2억불 탑 (주)메가젠임플란트 ▲수출품목 :치과용의료기기ㆍ임플란트 ▲수출실적 :2.1억불 ▲담 당 자 :박동호(( 053-222-2845) 공적내용 ㈜메가젠임플란트는2002년설립되어전세계110여개국에치과용임플란트와의료기기를 수출하는 기업으로성장하였음. 대표제품으로 AnyRidge, BlueDiamond 임플란트와N2 Chair 같은 치과용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현재 자본금은 약 57.1억원에 달함. 2023년기준매출액은2,178억원으로2020년대비108.8%증가했으며, 종업원수도같은 기간 374명에서 723명으로 93.3% 증가하였음. 매출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수출액은2020년7,738만불에서2023년약2억1,190만불로173.8%증가함. ‘수입에서 수출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연구개발에 집중 하고있음.그결과국내임플란트기업중11년연속유럽수출1위,3년간미국수출1 위를 기록하였음. 202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는 50여 개국, 1,500여 명이참석해메가젠의기술력과디지털덴티스트리솔루션을선보이며호평을받았음. XPEED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한 AnyRidge와 BlueDiamond 등의 혁신 제품을 개발했 으며, 2022년 R&D 센터 독립 후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음. 또한, Clean Implant Foundation의‘TrustedQuality’인증을8년연속획득하며품질과신뢰성을입증하였고, CEMDR인증및IR52장영실상수상등을통해업계를선도하고있음. 디지털 덴티스트리의오픈 플랫폼 체계확립에도 주력하여 Centralized Milling 시스템을 통해전세계어디서나이상적인치료가가능하도록기술을발전시키고있음. 치과임상 교육기관인MINEC과글로벌연자발굴프로그램인‘MEGAMIND’를통해치의학교육과 미래인재양성에도기여하고있음. 품질혁신과디지털기술개발을통해글로벌시장에서K-Implant의위상을높이며,지속 적으로세계적인치과솔루션리더로자리매김하기위해노력하고있음. - 137 - 26. 2억불 탑 (주)우원기술 ▲수출품목 :2차전지자동화장비 ▲수출실적 :2.5억불 ▲담 당 자 :차연희(( 031-375-1885) 공적내용 ㈜우원기술은2차전지자동화장비인Notching 및Stacking 설비를제작·수출하는전문 기업으로,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계열사를 구축하여 운영 중임. 미국, 헝가리, 중국에해외 법인을 설립해글로벌 고객대응 체계를 강화하였으며, 부품 가공,금형,설비제작까지원스톱서비스를제공하며시장에서독보적인경쟁력을확보 하고있음. 2018년부터수출을시작하여꾸준한성장을이루어왔으며,2023년기준매출액3,359억원, 영업이익 792억원을 달성함. 수출 실적은 2019년 0.52억불에서 2023년 2.78억불로 5년간 대폭 증가하였음. 특히 2022년부터는 기존 Stacking 설비뿐만 아니라 Notching 설비도 개발·수출하여,2023년한해에만100대이상의Notching설비를수출하며제품다변화와 매출증대를동시에실현함. 설비 제작부터 고객사의 양산 공정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 개선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ERP 시스템을 운영하며, 고객 요청 이전에 설비 개선 활동을 선제적으로 수행해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음. 내부 연구소에서는 차세대 설비 개발에 주력하며, Stacking 관련 특허 20건, Notching 관련 특허 3건을 포함한 다수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이러한연구개발역량을기반으로시장에서기술우위를확보하고있음. 또한, 2차전지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글로벌 고객사와 지속적인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핵심설비의생산효율성을극대화할수 있는기술을개발중임. 2023년에는주요수출 대상인미국,유럽,중국시장에서대규모공급계약을체결하며글로벌시장에서의입지를 확고히다짐.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제품개선 및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며, 수출 시장의확대와설비다각화를통해글로벌2차전지설비시장에서선도적위치를유지하고 있음. 앞으로도 기술 개발 및 품질 혁신을 통해 2차전지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도약할것을목표로하고있음. - 138 - 27. 2억불 탑 (주)제이에이씨글로벌 ▲수출품목 :순금 ▲수출실적 :2.1억불 ▲담 당 자 :유선영(( 02-514-1430) 공적내용 ㈜제이에이씨글로벌은 2020년 8월 설립되어 국내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연결하며 상용화하는 무역을 목표로 성장한 기업임. 설립 초기 자본금 1천만원에서 시작해 2024년 6월 기준 매출액 259,351백만원, 종업원 4명으로 성장하였으며, 주요 수 출국은 두바이(71.12%)와 터키(28.88%)로 구성됨. 주력 수출 품목은 순금(71.12%), 골드 주얼리(28.87%), 화장품 및 뷰티 디바이스(0.01%)로, 2024년 수출 실적은 215백만불로 전년대비538천%의증가율을기록함. COVID-19로물류와생산이중단된위기상황에서도코로나진단키트,케미컬제품등의 수출로현지니즈를충족하며신뢰를쌓아왔음. 특히, 두바이와 터키의 금 소비 시장에서 현지 수요를 분석하고 파트너와 동반 답사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과 네트워크를 구축 하였음.이러한경험을바탕으로내수시장과동반성장을추구하고있음. 국내매입액은2022년70백만원에서2024년258,774백만원으로크게증가하였으며,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터키 코스메틱 회사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기존에 소개되지 않은 국내 제품을 발굴하여 미국과 유럽으로의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2023년에는 국내 피부 미용 제품 및 기술 홍보를 위해 해외 전문 의료 인력을 초청하여 세미나와 현장트레이닝을진행했으며,이를시작으로피부미용분야로의영역확장과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준비중임. 현지 시장의 문화와 차이를 이해하며 세심한 조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최적의 제품을 제안하고, 각국에서열리는다양한세미나에참가하며글로벌네트워크를강화하고있음. 향후에는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새로운 품목을 발굴하고 K-뷰티의 해외입지를강화할계획임. - 139 - 28. 2억불 탑 (주)에이피알 ▲수출품목 :미용기기및화장품 ▲수출실적 :2억불 ▲담 당 자 :허준(( 010-5367-9945) 공적내용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된 뷰티테크 기업으로, 고객의 삶을 개선한다는 사명 아래 메디큐브, 메디큐브 에이지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등 6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음. 2023년 매출액 5,238억원 중 뷰티 디바이스가 2,162억원을 기록하며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점유율 32%를 달성, 주요 경쟁력을 확보함.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10여개국에 해외법인을설립해2023년기준해외매출이2,052억원으로전체매출의39%를차지하며 전년대비42.8%성장함. 미국아마존에서‘제로모공패드’는스킨케어베스트셀러1위를기록하며상반기에만5만개 이상판매되었고,뉴욕소호팝업스토어에서는4일간3,500명방문객과일평균매출1억원을 달성함.중국618쇼핑축제에서누적매출36억원을기록하며미용기기판매4위를차지 했고,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는 45억원 매출과 제품 랭킹 1위를 달성하며 K-뷰티의 입지를강화함. 자체 R&D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연구부서를 설립하고, 물리적 원리기반의 뷰티 디 바이스 개발과 67건의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내재화하였음. 대표 제품으로 ‘더마EMS샷’,‘부스터힐러’등다양한뷰티디바이스를출시해230만대이상의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차세대의료기기와에스테틱장비개발로영역을확장중임. 제1, 2공장에 이어2024년하반기평택에 제3공장 준공을목표로항노화 신소재생산과 화장품자체제조역량강화를추진중이며,바이오시장진출을계획함.글로벌자사몰 운영으로680만명가입자를보유하고,CES2024,COSMOPROF2024참가를통해글로벌 소비자니즈를반영하며B2B총판확장과현지마케팅강화로세계적인뷰티테크기업으로 도약하고있음. - 140 - 29. 2억불 탑 (주)제일엠앤에스 ▲수출품목 :이차전지 ▲수출실적 :2억불 ▲담 당 자 :이정근(( 031-632-8060) 공적내용 ㈜제일엠앤에스는1981년설립된이후약품,식품용탱크및설비제작으로시작해제약설비, 2차전지및화학분야로사업을확장하며국내외에서기술력을인정받아왔음.2차전지시장의 글로벌리더로자리매김한㈜제일엠앤에스는연구개발을통해우주항공분야로도사업영역을 넓히며,세계적인종합엔지니어링솔루션기업으로도약하고있음. 2022년부터최근3개년수출실적은550만불에서2024년20,000만불이상으로매해200%의 증가율을기록하며급격히성장중임.주요수출국은미국,스웨덴,캐나다, 폴란드,헝가리 등 유럽 및 북미 지역으로, 전체 수출의 97%가 유럽권에서 발생함. 국제 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압력용기의 ASME인증,SCC인증,EU표준인증등을취득해글로벌시장진입을강화하고있음. 2014년기업부설연구소설립이후믹서기, 스팀기체혼합멸균장치등의특허를출원하며 연구개발을지속해왔음.2018년에는Inno-Biz인증을획득하며기술혁신능력을인정받았고, 2020년부터는혼합물배출밸브및믹서기특허를추가로출원해기술적우위를공고히함. 품질경영시스템ISO9001과환경경영시스템ISO14001기준에따른품질관리와환경경영을 통해고객만족과지속가능한성장을추구하고있음. 유럽과 북미 지역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Northvolt 등 주요 이차배터리제조사들과협력하고있으며,새로운환경규제인CBAM에선제적으로대응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 이와 함께 육아휴직, 단축근로 시행 등을 통해 모성보호와일·가정양립을지원하며,매년100명이상의신규고용을창출해고용안정과 사회적책임을다하고있음. 기후와환경문제해결을위해텀블러사용장려,실내온도조절캠페인등에너지절약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위기가정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음. ㈜제일엠앤에스는 축적된 전문 기술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내일을 준비하며 고객 만족과기술력향상에최선을다하고있음. - 141 - 30. 2억불 탑 (주)실리콘투 ▲수출품목 :화장품,음반등 ▲수출실적 :3.3억불 ▲담 당 자 :박찬규(( 031-789-3850) 공적내용 ㈜실리콘투는 K-Beauty 브랜드 제품을 전 세계 180여 개국에 E-Commerce 역직구 (Retail)와기업고객(Wholesale)에게수출하는기업임.미국,유럽,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주요수출국을대상으로화장품,음식,음반등다양한한류(K-Culture)제품을판매하며, 2022년 1억 1,900만불에서 2023년 2억 4천만불로 101% 성장, 2024년에는 3억불 이상의 수출달성이예상됨. AGV(무인물류용로봇) 기반의물류센터를운영하며, 실시간재고확인및대량주문이 가능한StylekoreanWholesale플랫폼과국가별맞춤큐레이션,현지마케팅등혁신적기술을 도입하여 물류와 판매를 고도화하고 있음. 미국,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등 9개국에 현지 법인을설립해고객반응과시장상황에신속히대응하며,글로벌배송시간을획기적으로 단축하였음. 중소기업및영세브랜드의해외진출을돕기위해약12개K-Beauty브랜드에투자해 글로벌시장에서의성장을지원하였으며,장기간투자한브랜드3곳의매출은2019년60억원에서 2023년497억원으로약8.3배증가함.입점브랜드에는원스톱서비스를제공하며,인큐베이팅 환경을통해중소기업들이제품개발과기획에집중할수있도록지원함으로써한국브랜드의 글로벌경쟁력을확충하고있음. 또한,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V-Commerce와 자체 콘텐츠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한 비디오커머스사업을운영하며,어플리에이트사업으로수익을공유함.현지물류센터와의 협업으로빠른배송과신속한응대를실현하며,K-Beauty,K-Pop,K-Food등한류트렌드를 경험할수있는플랫폼을구축하기위해지속적으로노력하고있음. - 142 - 31. 2억불 탑 (주)원익머트리얼즈 ▲수출품목 :일반ㆍ반도체용가스 ▲수출실적 :2.1억불 ▲담 당 자 :정도연(( 010-7586-4584) 공적내용 ㈜원익머트리얼즈는2006년㈜원익아이피에스특수가스사업부문을물적분할하여설립된 기업으로,반도체및디스플레이용특수가스와일반산업용가스를충전·제조·정제·판매하며 글로벌시장에서기술력을인정받고있음.본사는충북청주오창에위치하며,미국과중국에 현지법인을운영중임. 2023년기준매출액은별도3,762억원,연결3,917억원을기록하였으며,HCDS와COS제품의 국산화에성공하여반도체소재자립화를이루었음. 이를바탕으로싱가포르와중국수출 판로를 확보했으며, 향후 2024년 132억원, 2025년 177억원의 수출 매출이 예상됨. 주요 수출국은중국(72%),싱가포르(17%),대만(9%)등이며,2023년수출실적은2.2억불에달함. 연구개발역량강화를위해2007년기업부설연구소를설립하고, 암모니아기반청정수소 생산기술,COS국산화기술,반도체프리커서정제기술등을개발하며총41명의연구원이 차세대 소재 개발과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음. 특히,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의 공급망에 편입되어 미국·싱가포르·대만·일본 등 다국적 제조 시설로의 공급을 확정, 향후 5년간약400억원의수출매출이예상됨.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을 인증받아글로벌품질기준을준수하며,SOP준수율강화를통해원료품질관리와부적합 재발 감소에 노력하고 있음. 해외 물류 인프라 투자와 ESG 경영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태양광 설비 도입,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등지속가능한경영을실천하고있음. 또한, 직무전문가양성과글로벌리더과정을통해인재육성에힘쓰며, 가족초청행사, 정신건강 프로그램, 유연근무제 등을 운영해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음. ESG 운영 전략으로환경·사회·지배구조측면에서중장기로드맵을이행하며,글로벌반도체제조사와의 협력을지속확대해핵심소재공급업체로자리매김하고있음. - 143 - 32. 2억불 탑 코스맥스(주) ▲수출품목 :화장품 ▲수출실적 :2억불 ▲담 당 자 :정도연(( 010-7586-4584) 공적내용 ㈜코스맥스는1992년설립된국내최초화장품OEM·ODM전문기업으로, 1993년자체 연구소를개소하며본격적인ODM사업을시작했음.이후꾸준한연구개발투자와글로벌 시장진출을통해2015년글로벌화장품ODM업계매출1위를달성했으며,2023년연결 매출1조7,775억원으로국내법인매출이사상최초로1조원을돌파하는성과를기록했음. 현재 3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24.4%), 일본(20.3%), 중국(15.8%)이 주요 수출국임. K뷰티 대표주자로서 쿠션파운데이션, CC크림 등 혁신적 카테고리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K인디브랜드를 포함한 약 3,300개 고객사를 확보함. 특히,미국시장에서는K뷰티제품이전자상거래플랫폼아마존에서높은인기를얻었고, 일본과유럽등신흥시장으로도활발히진출중임. 코스맥스는1,100여명의연구개발인력을바탕으로피부마이크로바이옴, 미세전류유발 화장품 등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상용화에성공했으며,매출의5%이상을연구개발에재투자해국내외600여건의 특허를 등록함. 글로벌 시장에서 EVE 비건 인증, MUI 할랄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취득하며,고객사의시장진출을지원하고있음. 지역사회 기여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송화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발안천 생태계보존 활동을 진행하는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음.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으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세계적인 화장품 기술력을바탕으로한국의전통과미를현대적으로재해석하는다양한프로젝트를추진중임. - 144 - 33. 2억불 탑 훌루테크(주) ▲수출품목 :건설및산업기계용기기 ▲수출실적 :2.1억불 ▲담 당 자 :김정우(( 055-570-5784) 공적내용 훌루테크㈜는2000년설립된유압펌프, 선박용조타기및갑판기계생산·수출전문기업으로, 경남창원에본사를두고의령과함안에제조시설을운영하고있음.일본수입품에의존하던 건설기계용유압펌프,선회모터,주행모터등을국산화하여건설기계및조선업의경쟁력제고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인연구개발과설비투자를통해2023년매출3,039억원을기록하며창립 이래최고실적을달성함. 주요수출품목은갑판기계(47%),조타기(27%),유압펌프(20%)등으로구성되며,2024년상반기 기준수출실적은21,438만불에달하고,수주잔고는25,979만불을기록함.중국을포함한주요 수출국대상으로주기적인대면영업과국제전시회(코마린, 마린텍차이나등) 참가를통해 고객사니즈를파악하고신규프로젝트정보를확보하며,글로벌시장에서입지를확고히하고 있음. 2002년설립된기술연구소는67명의연구인력을보유하며,연구소장및각분야별전문가들이 지속적인성능개선과원가절감에주력하고있음.신제품개발에도적극투자하여건설기계용 주행모터와선박용조타기의원격모니터링시스템등혁신적제품을선보이고있으며, 특허 38건, 실용신안 24건, 디자인 8건을 보유함. 선박용 조타기와 갑판기계는 2018년과 2019년 세계일류상품으로선정되었으며,국내외조선소에서70%이상의시장점유율을확보함. 중국시장에서의적극적인진출로2018년25억원에서2023년520억원으로매출이1980%증가 하였고,직수출비중은2022년19%에서2024년31%로매년상승하고있음.현재중국조선소 대상수주잔고는7,220만불로전체수주잔고의28%를차지하며,해외수출에서중요한비중을 차지하고있음. 품질강화를위해ISO9001, ISO14001, ISO45001 인증을보유하고있으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발맞춘제품개발과지속가능한경영을실천하고있음. 또한, 임직원복지를위해 기숙사제공, 자기개발비지원, 주택구입및전세자금대출등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하며 직원의삶의질향상에기여하고있음. - 145 - 34. 1억불 탑 카이스 주식회사 ▲수출품목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1.1억불 ▲담 당 자 :오밝은((031-680-4862) 공적내용 카이스주식회사는자동차내장재제조를전문으로하는기업으로,대표자는현대자동차와 삼성자동차 등에서경험을 쌓은후 2019년 국내투자법인으로 설립함. 평택공장 이전, 신사옥 건축,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했으며, 매출액은 ‘21년 1,055억원에서 ‘23년1,957억원으로성장함.종업원수도’22년172명에서‘24년202명으로증가하였으며, 성과급지급,체력단련실설치,건강검진제공등다양한복지제도를운영중임. 수출실적에서도뛰어난성과를거두고있음.간접수출을중심으로성장해오다2022년 미국 조지아 공장 설립 이후 직접 수출도 본격적으로 확대함. 최근 3년간 간접 수출은 47%성장하였으며, ‘23년4월첫직접수출이후’23년7월부터‘24년6월까지 약 770만 불을 기록함. 도어트림 외에도 Active Air Flap, Crash Pad Module 등 다양한 제품군 으로수출시장을넓히고있음. 기술개발과품질향상을위해지속적으로노력중임.도어트림제조를시작으로현재까지 86건의산업재산권을보유하고있으며,소음·진동방지기술과경량화기술등특허맵을 보유함.품질확보를위해품질경영시스템을구축하고2021년IATF16949인증을취득함. 북미 법인 설립을 통해 미국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말 대상 차종 양산을예정중임. 또한,회사는고용창출및복지확대를통해임직원사기증진에기여하고있음.성과급 및학자금지원등다양한복지정책을운영하며ESG활동을통해환경문제해결에도 동참하고있음.사내윤리교육및상호존중문화를정착시켜더수평적인사내문화를 만들어가고있음. - 146 - 35. 1억불 탑 (주)파일란트 ▲수출품목 :산업용냉장및냉동장비 ▲수출실적 :1.2억불 ▲담 당 자 :김현희((02-2624-1311) 공적내용 (주)파일란트는도장설비설계및시공을전문으로하는기업으로,2004년현재법인을 인수한 후 37년간 성장을 이어오고 있음. 2023년 말 기준 자본금은 4억 5천만원으로 최근3년간변동이없으며,회사는중국,미국,멕시코,인도등글로벌법인을지속적으로 설립하며해외사업확장과현지자동차업체와의협력을강화하고있음. 도장설비기술은해외선진국의의존도가높은분야지만,(주)파일란트는기술국산화에 성공하며독일및일본기업이점유한시장에서경쟁력을확보함. 2020년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글로벌부문을수상했으며,경제성장률이높은중앙아시아와동남아시아를포함해 러시아,유럽,미국등으로수출을확대하고있음.특히인도시장에서는마힌드라,타타와 협력하며 주요 완성차 업체로의 수출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있음. 최근 5년간 수출액은‘19년703만불에서‘24년1.1억불로급증하며높은성장세를보이고있음. 2009년설립된기업부설연구소는도장설비국산화와품질향상에힘써왔으며, 현재7명의 연구원이 은경 코팅 기술과 대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은경 코팅 기술은 기존 중금속기반도금방식의문제를해결하기위한대안으로,단품생산수준에도달하였으며 양산화를 위한 다양한 설비 개발을 추진 중임. 주요 연구 분야는 은경코팅 공정 개발, 스프레이 건 및 액추에이터 개발, 관련 주변설비 설계 등이며, 이를 통해 시장 선점을 목표로하고있음. 더불어 도장건조로 설비의 열풍 전달 최적화를 위한 열유동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며 대기환경 관련 해외 특허권 대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음. 이러한 기술 개발 노력은자동차도장설비의품질향상과글로벌시장경쟁력강화에기여하고있음. - 147 - 36. 1억불 탑 테이진리엘소트코리아(주) ▲수출품목 :축전지및일차전지 ▲수출실적 :1억불 ▲담 당 자 :김지연((041-420-2441) 공적내용 테이진리엘소트코리아(주)는 일본 테이진주식회사의 출자회사로, 2011년 12월 한국에 설립되었음. 고객과의 밀접한 서플라이체인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생산 및판매체제를정립하였음.주요생산제품인리엘소트(LIELSORT)는이차전지분리막으로, 균일한기공구조와높은공극률을통해리튬이온배터리의고용량및고출력을지원하며 내열성과 접착성 같은 추가 기능도 제공함. 또한 세계 최초 양면 동시 코팅 및 기존 대비5배이상의고속코팅기술을통해효율적인생산체계를구축하였으며,이를바탕으로 ‘24년1억불의매출을달성하였음. 중국고객사를기반으로엔드유저마케팅을확대하고차세대제품의적용을시도하며수출을 지속적으로증가시켜왔음.배터리열화로인한사고를방지하기위한내열성강화제품 개발과 PFAS FREE 규제를 충족하는 신제품 개발에도 성공하며 수출 활로를 개척해 나감. 또한, 회사는 가정용무선 가전제품 등분야로 시장을확대하기 위해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진행하고 있음. 일본과 중국에영업거점을 두고고객사와의 밀접한접촉을 통해고객요구에신속히대응하고있음.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일본에 설립된 기술 개발센터에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한 내열성, 접착성, 전해액 함침성이 뛰어난 세퍼레이터를 개발함. 초기 PPCS 제품군에서 시작해 MFS와 내열성이 강화된 MXA 제품군까지 기술적으로 진보한 제품을 선보였음. 2021년에는 내열성이 강화된 제품이 고객사에 채택되며 전년도 대비 약 58% 수출 증가를 이루었음. 품질 관리를 위해 ISO9001과ISO14001인증을유지하고있으며, 기술자료임치를통해기술비밀보호에도 힘쓰고있음. - 148 - 37. 1억불 탑 (주) 클래시스 ▲수출품목 :의료기기 ▲수출실적 :1.1억불 ▲담 당 자 :이민진((02-6313-2169) 공적내용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되어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병원 및 에스테틱용 미용의료기기 개발·생산 전문 기업임. 주요 제품인 Ultraformer III(슈링크)와 UltraformerMPT(슈링크유니버스)의글로벌인지도상승과함께장비및소모품판매가 크게증가하였음. 클래시스는자체기술연구소와최첨단설비를통해제품을직접기획, 설계,개발하며품질관리시스템을통해고품질의장비를생산중임.전세계70여개국에 제품을공급하며지속적인신제품개발과브랜드확장을추진하고있음. 브라질, 태국 등 주요 국가에서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2023년해외매출1,000억원을돌파함. 특히Top 10 국가에서Ultraformer III와MPT의 안정적인 판매와 빠른 시장 침투로 인해 2023년 매출액은 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하였고,전체수출액의84%를차지함.클래시스의‘22년수출실적은약6,500만불, ‘23년은약8,800만불로30%이상의성장률을기록하고있음. 2022년하반기에출시한6.78MHz모노폴라RF장비‘볼뉴머(Volnewmer)’는한국, 일본,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런칭되었으며, 이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제품 인증을 취득 하였음.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500대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음. 볼뉴머는 피부 개선과 탄력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는 장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꾸준히증가중임. 지속적인매출성장과글로벌시장확장을위해기존제품의업그레이드와신제품개발을 병행하고있음.또한, 주요국가별마케팅전략을통해피부미용시술트렌드를선도하고 있으며,향후더많은국가로진출하며브랜드영향력을강화하고있음. - 149 - 38. 1억불 탑 (주)스마일게이트알피지 ▲수출품목 :온라인엔터테인먼트(MMORPG) ▲수출실적 :1.1억불 ▲담 당 자 :송승민((031-630-3422) 공적내용 (주)스마일게이트알피지는 2011년 12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설립되었음. ‘한국게임의우월성을세계에알리고이용자들에게고품질PCMMORPG를 선보이자’는 목표 아래 설립된 이래, 약 1,000억원을 투자하여 "로스트아크(LOST ARK)"를 개발하였고, 2018년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함. 이 게임은 핵&슬래쉬 전투, 블록버스터급 스토리텔링과 연출, MMORPG 특성의 교류와 순환, 방대한 콘텐츠로 유저들에게사랑받으며대한민국을대표하는MMORPG로자리잡았음. 2022년북미와유럽,2023년중국,2024년대만으로진출하며글로벌게임시장에서입지를 확대하고 있음. 특히, MMORPG 장르가 서구권에서 가지는 진입 장벽을 극복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함. "로스트아크(LOST ARK)"는 세계 최고 권위의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메타스코어81점을,오픈크리틱에서82점을기록하며전문가와이용자들로부터 게임성및완성도를인정받았음. 글로벌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발표한 "Steam Best of 2022"에서도 최다 판매, 인기출시작,최다플레이부문에서‘플래티넘’그룹에선정되었으며,이는게임의전세계적 인기를입증하는사례임.서구권에서도"로스트아크(LOSTARK)"는뛰어난작품성으로 높은점수를얻었고,86%의전문가들로부터추천을받는등국산게임의위상을드높이고 있음. 스마일게이트알피지는 MMORPG 장르를 통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있으며, 지속적인콘텐츠업그레이드와글로벌사용자와의소통을통해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앞으로도 새로운 시장 개척과 함께 국산 게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계획임. - 150 - 39. 1억불 탑 (주)에이프로 ▲수출품목 :2차전지활성화장비및검사장비 ▲수출실적 :1.2억불 ▲담 당 자 :손유진((031-441-4001) 공적내용 ㈜에이프로는 2000년 7월 1일 설립 이후 2차전지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았음. 전력변환 회로 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활성화 공정에 필요한 고온가압 충방전기를 국내최초로개발하여양산에적용했음.이기술력으로활성화전공정에대한기술주권을 확보했으며,해당장비는전세계로수출되고있음.‘23년말기준자본금72억원,매출액은 ‘21년615억원에서‘23년2,360억원으로급증했음. 2차전지 제조 설비의 국산화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 수출 판로를 개척했음.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이루었으며, 2024년 현재 세계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에 장비를납품하고있음.주요수출지역은북미와유럽,중화권으로,수출품목은2차전지 활성화장비및검사장비임. 2020년부터 중국, 폴란드에현지 법인을 설립한후, 2021년미국, 2023년캐나다 법인을 설립하여 북미시장에 본격적으로진출했음. 이를통해 글로벌시장 점유율을확대하고 있으며,현지법인과협력하여고객사와의파트너십을강화했음.현지직원채용과본사 직원 파견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제품 품질과 유지보수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였음.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선진 2차전지 제조사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음. 2003년부터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부설 연구소를 운영해왔음. 2024년 현재 R&D 엔지니어는 전체 인원의 71%를 차지하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장비의 신뢰 성과 기능을 향상시키고 있음. ‘21년 90억원을 투자해 시화 R&D 센터를 개설했으며, 특허 출원과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힘쓰고 있음. 또한, ISO 9001, ISO 14001 등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있음. - 151 - 40. 1억불 탑 브룩스오토메이션아시아(주) ▲수출품목 :반도체및집적회로 ▲수출실적 :1.5억불 ▲담 당 자 :우상협((031-899-5524) 공적내용 브룩스오토메이션아시아(주)는 1999년에 설립되어 반도체 및 전자산업의 공장자동화 장비를 제조하는 회사로 성장했음. 회사는 설립 이래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2015년부터 대표이사의 지도 아래 CONTACT K.K와 TEC-SEM을 인수하고, 화성시 동탄에 2공장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음. 그 결과, ‘21년 매출액 430억원 에서24년에는1,700억원으로매출이400%증가했음. 수출실적에서도‘22년8,200만불,‘23년1.3억불,‘24년에는1.5억불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수출이 증가했음. 주요 수출품목인 MagnaTran LEAP 로봇은전체수출의82%를차지 하며,고객맞춤형로봇모델을개발하여대형고객사에대한수출실적을200%증가시킨 성과를거두었음.중국을포함한5대시장에85%의수출비중을보이며, 지속적인고객 사와의관계유지를통해높은성장률을기록했음. 해외시장 개척에서도두각을 나타냈음. 글로벌 공급망문제와 대중수출 환경이어려운 상황에서도‘24년상반기1,054대의로봇을18개고객사에수출하는성과를이뤘음.특히, 중국을 포함한동남아 국가로 1억 3천만불 이상의수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더욱확고히했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협력관계도지속적으로유지하며, 신제품개발및제품개선에대한협력도활발히진행중임.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도꾸준히 노력했음. ISO9001 인증을 통해 품질 경영시스템을 강화하고,각국의품질담당자들과함께글로벌품질회의를개최하여품질향상을위한 방안을 논의했음. 또한, ERP 시스템을 Oracle Cloud로 업그레이드하여 공급망 관리와 위험관리의가시성을높였으며,생산성증대를위한로봇생산라인의증설도진행했음. 이를통해,로봇수출성장에도적극적으로투자하고있음. - 152 - 41. 1억불 탑 엘에스메탈(주) ▲수출품목 :비철금속(동,스테인리스) ▲수출실적 :1억불 ▲담 당 자 :곽동호((02-6942-6112) 공적내용 엘에스메탈(주)는2010년설립후비철금속가공업을전문으로하며,동관과스테인리스관 사업을 운영했음. 동관사업은 1993년 C&R 공법을 도입하고, 내면형상동관(IGT)을 개발해 국내에어컨및냉동공조산업의에너지효율을향상시켰음.스테인리스관사업은 1989년조관사업을시작으로2010년부산사업장에서아시아최초로후육관대량생산 체제를구축했음.‘23년매출5,800억원을달성하고,‘24년매출목표는7,000억원임. 수출 실적에서 Covid-19 이전 일부 유통 시장에 국한되던 수출을 인도, 태국, 사우디,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로 확장했음. 2023년 7,300만불에서 ‘24년 1억 300만불로 수출을 크게 늘렸음. 주요 수출국은 인도가 40%, 미국이 25%, 아시아 지역이 20%, 유럽 및 중동이 15%를 차지하며, 동관 사업이 70%, 스테인리스 사업이 30%를 차지함. 또한, 신규합금관의판매확대와품질인증을통해경쟁우위를확보했음. 해외시장개척에서도성과를거두었음.현재42개국가에수출하고있으며,인도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음. 동관의 신규 합금관은 인도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었고, 스테인리스파이프는 글로벌 LNG 개발 수요에 따라 중동, 동남아, 북미로 공급됨. 또한, 해외직접수주를확대하기위한노력으로Exxonmobil벤더등록에성공하고,Qatar발 LNG프로젝트수주를확보했음. 동관사업에서는합금관개발로전기동사용량을10%절감하며,강도와효율이개선된 친환경제품을제공했음. 스테인리스사업에서는하이망간강과410UF제조기술을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음. 합금관은 특허를 취득하고, 신제품 인증서를 받으며 2023년 수출이 증가했음. 하이망간강은 내마모성과 강도, 저온 인성이 개선되어 에너지 산업에 적용가능하며,특허취득을진행하는등함께성과를이어가고있음. - 153 - 42. 1억불 탑 오름테라퓨틱 주식회사 ▲수출품목 :바이오텍 ▲수출실적 :1억불 ▲담 당 자 :김수진((042-716-3030) 공적내용 오름테라퓨틱 주식회사는 2016년에 설립된 바이오텍 회사로, ADC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혁신신약을개발하는기업임. 기존의ADC기술은항체와세포독성물질을결합한 구조로 치료 안전성에 한계가 있어서 TPD² 라는 혁신적인 기술을개발하하였음. 이 기술은 암세포 표면의 표적을 정확하게 겨냥하여 세포독성물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2023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성공적인 기술수출을 이루었으며 이를통해,1억불매출을달성하며국가경제발전에도기여했음. 주요 매출은 기술이전 계약과 마일스톤 수익으로, 신약 개발의 각 단계에서가장부가 가치를창출할수있는시점에다국적제약사와기술이전계약을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2023년에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수출 실적이 1805%증가했음. 이러한기술수출은오름테라퓨틱의주된수익원이됐음. 2019년미국보스턴에자회사를설립해미국과한국연구소간의시너지효과를극대화 했음.자회사를통해개발된‘ORM-6151’은급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로,TPD²플랫폼을 활용한두번째후보물질임.이물질은FDA임상1상승인을받았으며,글로벌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음. 이 계약을 통해 오름테라퓨틱의 기술 잠재력이 입증되었으며, ADC와 TPD 기술을 융합한 접근 방법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있음. ADC와 TPD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TPD² 플랫폼을 개발했음. 이 플랫폼은 종양세포에만 단백질 분해제를 정밀하게 전달하는 기술로,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음. TPD²-GSPT1 기술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개발에 적용되었으며, FDA IND 통과 후 기술수출을 통해 플랫폼 가능성을 확립했음. 이처럼 폭넓은확장성을바탕으로향후지속적인기술이전및공동개발을추진하고있음. - 154 - 43. 1억불 탑 정우금속공업(주) ▲수출품목 :동관이음새 ▲수출실적 :1억불 ▲담 당 자 :김한울((02-3290-7082) 공적내용 정우금속공업(주)는 1979년에 설립된 정우금속공업으로, 동 파이프 이음쇠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중견기업임. 95%이상의제품을해외로수출하고있으며, 2006년부터 1억불 수출의 탑을 목표로 꾸준히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음. 당사는 국내 최초로 동관 이음쇠를 생산했으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매년 성장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2005년에는 산업자원부에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러차례품질경영대회에서수상한바있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전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 품질 향상 및신 제품개발을적극적으로진행하고있음.507대의보유설비중57%를기술연구소에서개발, 설계,제작하며,세계최다자체개발금형을보유하고있음.또한,발명특허32건,디자인 특허 21건 등을 보유하며, 신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특히, 2015년부터 미국 시장에 수출을 시작한 배관용 프레스피팅은 큰 호평을받고있으며,현재시장점유율이약10%에달함. 품질보증 활동을 통해 한국산업규격(KS) 인증,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취득했으며, 글로벌 규격인증을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 다양한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품질 관리와 제품 신뢰성을 입증했음. 2005년에는 세계일류상품 선정과 함께 경기도 품질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통령상(금상)도 수상한 바 있음.이러한업적은당사의제품품질과고객만족도를증명하는중요한지표임.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매년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여 제품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음. 또한, 미주 현지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등 주요 전시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 AHR 전시회와 ISH, CHILLVENTA 전시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업계에서 제품 위상을 높이고, 각국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고 있음.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있음. - 155 - 44. 1억불 탑 서울전선(주) ▲수출품목 :피복절연선및케이블 ▲수출실적 :1억불 ▲담 당 자 :엄기태((070-4904-9651) 공적내용 서울전선(주)는 1968년에창립하여 1983년법인 전환후한국 케이블시장에서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음.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여러 특허를 보유하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음. 1986년에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었고, 현재는 약 2,300억원의연매출을기록하는중견기업임. 해외수출시장을경영전략의핵심으로삼고지속적인성장을이루어왔음.현재20여개 국에 수출하며, 미국을 포함한 5대 시장에 80% 이상의 수출비중을 보이고 있음. 서울 전선은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를 위한 Solar/Wind Power Plant Cable과 해양 환경에 적합한 Shipboard Cable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최근 3년간 수출 실적은 지속적 으로 증가했으며, 1억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음. 서울전선은 공격적인 영업 전략과 품질 보증 활동을통해글로벌시장에서경쟁력을강화하고있음. 또한,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음. 2014년에는 60년 수명의 원자력 발전소용케이블을 개발하여UAE 원자력발전소에 납품했고, 이를 통해제품의 신뢰성을 높였음.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풍력 발전소용 배전 케이블에 대한 UL, CSA 인증을 취득하고, 수밀 구조와 도체 발열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음. 이기술은특허로보호받으며,북미시장에서의경쟁력을강화하는데기여했음. 선박용 케이블에서도 중요한 기술 혁신을 이루었음. 2006년에 고난연, 저독성 특성을 가진 선박용 케이블을 개발하고, 8개의 주요 선급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음으로써 품질을입증했음.이제품은현재국내외조선소에공급되고있으며,국제해양산업에서의 신뢰도를높였음. 또한, 다양한특허를보유한기업부설연구소를통해지속적으로새로운 기술을개발하고있으며,시장진입을위한발판을마련하고있음. - 156 - 45. 1억불 탑 (주)강원엔티에스 ▲수출품목 :산업용열기기 ▲수출실적 :1억불 ▲담 당 자 :김기범(( 02-2624-0978) 공적내용 ㈜강원엔티에스는 1994년설립된산업용보일러제조전문기업으로국내보일러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여년 동안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산업용 열기기(보일러) 공급업체로 열매체유보일러및 각종산업용 히터, 보일러등을 중심으로 고효율열기기 시스템을공급하고있음.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2022년 90%, 2023년 91%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수출실적 1.03억불 대로 100%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열매체유보일러 및 관련 부대품 등으로 10년 동안의 신제품 개발로 인한 매출 증가를 통하여 2027년까지 지속적인 수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주요 수출국으로는 폴란드, 헝가리, 중국, 미국 등으로 주요 시장 개척 국가를 포함하여 세계적인 기업으 로성장하며,국내무역진흥및수출활동에큰기여를하였음.2023년매출액942억원, 2026년2,300억원의매출을달성하는것을중기성장목표로설정하였음. 현재 3명의 전문연구인력으로 구성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일러 기술 및품질향상개발활동을지속적으로하고있음. 산업용보일러시장이최근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친환경성과 고효율 구현임. 지구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SOx, NOx, CO 등의 온실가스 배출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이를 극복할 차세대 고성능, 저공해 산업용 보일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 이에 당사는 친환경과 제품의 고효율을 위한 기술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일찍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어 꾸준한 기술개발과 특허출원 활동을 지속하여 5개의 특허등록과 3개의 해외특허를 등록한 바 있음. 단기적으로는 2025년까지 전지(Battery) 관련 신규 제품의 지속적 개발 및 품질 향상과 고객사의요구에부응하는맞춤형Battery개발을통해연평균20%성장하고,중기적으로 해외수출확대및고객사와의협력관계강화를통해연평균25%성장하며,장기적으로 생산및판매의현지화를통해높은성장을이루고있음. - 157 - 46. 1억불 탑 신창에프에이 ▲수출품목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1.1억불 ▲담 당 자 :조아라(( 054-977-7066) 공적내용 ㈜신창에프에이는 1999년 3월 신창 F.A.라는 개인 사업장으로 시작하여 2012년 3월 법인회사로전환을진행함.신화창조라는사명과창의,도전,도약의사훈아래계획,품질, 납기중시의원칙을경영방침으로매출극대화에노력하고있음. 전기차 배터리와 모터 생산설비뿐만 아니라 기존 자동차 엔진, 구동부품 생산설비의 탄탄한 기술과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음. 최근 3개년의 수출 실적은 전전년 8.4백불, 전년9.8백불,해당년119.8백불을달성하며평균증가율567%를기록함.2012년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에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수출 실적을 올리며 자동차부품 자동화 설비관련분야에서국내최고의기업으로부상함. 글로벌 기업화를 위한 기술력 보유를 위해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음. 그 결과 자동차 부품 자동화 설비 관련 특허등록 외 다수의 디자인등록, 공장자동화 기기 및 자동차부품 생산설비 관련ISO 9001 인증획득, 기술혁신형중소기업, 수출유망중소 기업 등의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을 보유함. 또한 보그워너, 삼성 등 관련분야의 전문 이력을 가진 경영진 및 기술진을 영입하여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에 노력하고 있음. 타사에비해숙련된엔지니어인원을확보해설비의품질과완성도가높음. 전기차로급변해가는자동차시장에서전기차배터리와모터생산자동화설비공정으로는 국내최고의기술력을보유하고있음.다년간쌓아온성공적인납품실적과성과로인해 마벨, 테슬라, 벤츠 등 해외 고객사에서도 신규 라인의 개발을 제안해 올 정도로 해외 시장에서도관심을받고있음.현재체코,인도,스페인고객사의계약수주를진행중임. - 158 - 47. 1억불 탑 광명산업(주) ▲수출품목 :자동차용신품의자 ▲수출실적 :1억불 ▲담 당 자 :김도형(( 070-7164-2010) 공적내용 광명산업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자동차용 시트를 비롯한금형과지 그등을생산・판매하고있음. 광명산업은자동차산업에관심을갖고1988년에 사업을 시작하였고,1988년6월8일에광명산업주식회사를설립함. 국내에는본사를중심으로천안중앙연구소, 아산공장, 광주공장, 경주공장과수출사업부 및광명엔지니어링이있으며, 해외법인으로는멕시코의라모스그리고미국알라바마에 사업장을두고있으며,매출증대에따라추가설립예정임. 자동차 부품제조업으로서 광명시본사에 그치지않고 2006년멕시코 법인설립, 2014년 미국법인 설립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14년 3천만불, 16년 5천만불, 17년 7천만불 수출탑수상하였으며꾸준히해외법인매출증대가예상됨. 미국,멕시코법인의안정적인양산과품질로매출증대중이며,주력차종K3,소렌토를 해외 생산 중이고, 2024년 산타페, 투싼 후속 모델 생산 중임. 이에 따라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50%이상증가함. 자동화시설확충과설비도입,연구개발에중점을두고품질시스템을도입하여생산성 향상체제로운영중이며,국내최초로레이저용접기를도입하고자동화시스템을구축, 용접품질모니터링시스템특허를취득하여품질향상과생산성증대를달성함. - 159 - 48. 1억불 탑 (주)나우골드 ▲수출품목 :지금,지은및귀금속화합물제품 ▲수출실적 :1.6억불 ▲담 당 자 :우석렬(( 02-742-3128) 공적내용 ㈜나우골드는 국제시세를 기준으로 하여 지금, 지은 및 귀금속 화합물 제품을 실시간 시세와정확한정보를제공하며안정적으로국내유통에책임을다하고자함. 또한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업(호주 ABC Refinery 등)과 정식계약 및 MOU를 통하여 국내 도, 소매시장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수출을 통해 판매영역을 높이고있음. 자본금은인수후2022년4억원대비2023년10억5천만원으로150%이상 증가,매출액은2022년1507억원대비2023년3217억원으로100%이상증가함. 보다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세계적인 금 공급 업체 ABC Refinery(Australia) Pty. Ltd.와계약을통해파트너쉽을맺고해외바이어들에게원활하고유연하게제공하고이를 바탕으로신뢰관계를형성함.그결과,1년이라는비교적짧은시간동안전년대비200% 이상,1억6천만불이상의수출실적을달성할수있었음.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 제작을 위해 고가의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신속히 확보 및 제작 하여 제품의 유통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보안 관리와 운송 시스템으로 해외 바이어 들에게신뢰를쌓아가고있으며2024년기술평가우수기업인증을받음. 주요수출국이었던일본및동남아시아에서홍콩으로새로운시장을개척하여1억6천만 불이라는실적을달성함.현재는95%이상의비중으로홍콩이주요수출국이지만향후 수출국가의범위를넓혀새로운시장을개척하고자함.주요수출품목은GoldMedal이고 새로운수출 판로를개척하기위하여홍콩 국제주얼리쇼참가등을 통해시장동향을 분석하고 바이어들과 소통함. 향후 Gold뿐만이 아닌 다양한 귀금속 제품 및 Silver 제품들을통해현재주요수출국인홍콩외더많은국가들로수출을확대하고있음 - 160 - 49. 1억불 탑 제룡전기(주) ▲수출품목 :배전용변압기및개폐기등중전기기 ▲수출실적 :1.6억불 ▲담 당 자 :김하은(( 02-2204-6356) 공적내용 제룡전기(주)는 국가 기반 산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력기자재를 생산하여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꾸준한 기술개발과 수출 노력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음. 주요 생산품목으로는 배전용 변압기 및 개폐기 등을제작, 납품하고 있는 중전기기전문 제조기업으로 주요연혁으로는 1986년 창립, 1997년코스닥 상장, ISO9001 및 14001 인증 취득, 대통령 표창(2002), NET 인증 취득,세계일류상품인증취득등이있음. 주력수출제품은대기전력을획기적으로절감시킬수있는고효율아몰퍼스변압기에대한 홍보와미국시장의폭발적인수요증가에맞물려전년대비대폭적으로1500%수주증가하 였고, 매출역시2020년441.9억원에서416%증가하여2023년에는1839억원(수출1500억원) 을달성함. 지속적인해외시장개척을통하여크게유입변압기, 몰드변압기, 그리고전세계에서당사만이 제작할수있는지중매설형고체절연변압기를제작하여북미및아시아각지에수출하고있음. 먼저북미수출실적으로는대부분미국전력회사에납품을하였고, 미국3천개의전력회사 중 상위 TOP 30위 내에 있는 PSE&G(뉴저지), DTE(디트로이트), AEP(텍사스), LADWP (캘리포니아),OGE(오클라호마)에주상용및지상형변압기총24,000여대를납품(총1500억원)함. 또한지중매설형고체절연변압기의경우미국WashingtonD.C.지역지중화사업에참여하여 2016년이후지속적으로납품을진행하는등양질의시장에고품질의제품을수출하고있음. 사업범위를크게변압기류및개폐기등연구분야를2가지로분류하여2개의기업부설기술연 구소를운영하고있음.변압기부문에서는고효율제품으로인증받은아몰퍼스변압기를국내 최초로개발, 제작및국내외시장에지속적으로공급하고있으며, 전세계적으로당사에 서만이 생산이가능한지중매설형고체절연변압기를개발하여고객에게공급하고있고, 또한 동기술을이용한다양한장소에설치하기위해고체절연주상변압기를국내최초로개발하여 2023년4월미국시장에초도납품/설치를완료하는등독보적인기술력에기반한고품질의 안전한제품을개발하여국내및북미시장에지속적으로공급하고있음. - 161 - 50. 1억불 탑 (주)IEN한창 ▲수출품목 :유입식변압기 ▲수출실적 :1억불 ▲담 당 자 :박수진(( 051-728-3470) 공적내용 ㈜IEN한창은 변압기 생산 및 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녹산 공장에 이어 부산장안공장을지어본사를이전함. 변압기시장에서의경쟁력을위해성능및기계 장비를 구축하여 매출액 2022년 (78,285,112,343원) 대비 2023년 (104,878,399,916원) 25%증가하였으며,종업원수도2022년105명에서현재2023년136명31명증가하였으므로 국가수출사업과고용창출에기여하고있음. 전략적인수출시장개척및수출비중확대를진행하였고,그결과매출중99%가수출로 달성함.최근3개년수출실적은2021년22,950천불,2022년60,188천불,2023년91,183천불로 전년대비34%이상증가하였고,미국내긍정적인산업동향을통해2024년현재1~6 월까지59,747천불달성하여전년대비수출실적이높아질것으로예상됨. 주요수출국은 미국(99%) 북미(1%)로 구성되어 있음. 친환경, 데이터 센터, 등 수요가 많은 변압기 사양을중심으로수출이이루어지고있으며, 고객과의오랜신뢰관계를통하여안정적인 공급망을유지하고있음. 미국에서가장수요가높은모델을분석하여표준화를진행하고 있으며, 변압기수요증대로변압기공급납기가증가하고있는추세속에서표준사양을 현지에 미리 조달하여 자연재해, 정전 등 고객의 변압기 긴급 교체 수요에 공급할 수 있게하는전략도매출증대에역할을하고있음. 변압기 설계기반을 위해 2015년부터 운용 중인 기술연구소는 설계 경력 35년 이상의 연구소장과8년이상경력의팀장3명과4명의팀원이업무를수행함.뿐만아니라2021년 한국해양대학과 산학협력기구와 협력을 맺어 내진 해설 및 냉각 성능 해석을 목적으로 한수출형230kV급30MVA초고압변압기개발을진행하고있으며2019년69kV변압기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그로 인해 2019년 대비 2023년엔 13억원의 수입이 증가하였으며, 생산비용은 2019년(129백만원) 대비 2023년에는 (259백만원) 49% 정도 절감함. 현재는 138kV 변압기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230kV 변압기도 개발 예정임. 이러한 산학 협력은학계발전에도도움이될뿐더러제품의안정성과폭발위험성을방지하며2021년 대비 ($46,194,508) 2023년에는 ($105,033,373) 50.86% 증가세를 보였으며, 국가 수출 사업에도 이바지하고 있음. 또한 ISO 인증과 UL 인증을 받음으로 인해 제품의 안정성, 환경,성능에문제없이미국(95%),캐나다외(5%)수출하는데에힘쓰고있음. - 162 - 51. 1억불 탑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수출품목 :컨테이너 ▲수출실적 :1.3억불 ▲담 당 자 :박혜령(( 02-578-0491) 공적내용 1991년설립된 ㈜에이스엔지니어링은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의 설계부터 생산과 설치,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ESS 토털 설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항공기 제조사‘빅 2’인 에어버스와보잉을위한동체 운반용특수컨테이너제작, 메이저정유사인엑손모빌과셀석유시추를위한Off-shore전용컨테이너제작등의 전용 컨테이너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E-House 간이 변전소 및 이동형변전소제작(On-shore, Off-shore)을시작함. E-House설계·해석·분석·제작역량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ESS 부문의 전력 제어 시스템 컨테이너 제작하며 전력 시스템 융합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그 위상을 더하고 있음. 스위스 전력 장비 생산 업체인 ABB 및 LG 전자, LS Electric 등 국내 배터리 및 유수의 업체 최고의 회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추진하고있음. 전 세계에서 30,000대 이상의 제품을 납품하며 프로젝트 누적 합계 30 GWh의 ESS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설루션을 제공함. 에이스엔지니어링은현재삼성SDI및LSEnergySolution,효성중공업등국내대기업은 물론글로벌ESS시장을선도하는F사,P사등과공급계약을체결하여납품을진행하고 있음. 2023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2,959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대비약19배큰폭의매출성장을이루었으며, 전세계적으로성장이가속화되고있는 ESS 시장 흐름 속에서 에이스엔지니어링은 “글로벌 No.1 ESS” 업체로의 도약을 바라 보고있음. 오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분석 및 설계 능력에 기반하여, 전 세계 30여 개국 각 지역 및 용도별, 환경별 특성에 따른 턴키(Turnkey) 방식의 맞춤 설계를 제공함.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국가별 안전 규격에 맞추어 필요 사항을 해석하면서 제품별 지진/ 폭발/내열 등의 필요 특성 등을 파악함. 뿐만 아니라 내륙과 해상, 사막과 산악지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설치까지 완벽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ESS는 배터리 발열에 따른 열 조절뿐만 아니라 혹독한 외부 환경을 견딜 수 있어야 하며, UL(미국), IEC(국제표준),CE(유럽),KS(한국),JIS(일본)등을포함해국가별안전기준을통과해야함. 다양한 시장 수요에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시장에서 선도적지위를확보하고있음. - 163 - 52. 1억불 탑 (주)빙그레 ▲수출품목 :빙과류 ▲수출실적 :1.6억불 ▲담 당 자 :이재석(( 02-2022-6383) 공적내용 1967년 ㈜대일양행으로 창립하여, 1982년 빙그레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붕어싸만코등의메가브랜드를키워내대한민국의유가공산업발전과국민생활 건강에이바지하여옴.그리고이제는해외사업비즈니스에힘을 쏟으며세계무대를공략 하는글로벌기업으로성장하고있음. 빙그레는글로벌시장개척을위하여2015년에는중국상해지역에, 2016년에는 미국 샌 프란시스코지역에, 2019년에는베트남호치민지역에해외법인을설립하여해외고객사를 적시에대응할수있는네트워크를구성하여운영중에있으며,2020년에는해태아이스크림(주)을 인수하여생산능력을강화하고제품스펙트럼을강화하는등글로벌기업으로성장하기 위하여 적극 투자하고 있음. 지속가능한 미래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ESG평가(KCGS)에서5년연속통합A등급을받음.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음. 이에 따라 최근 3개년의 수출 실적은 22년 1,015억원, 23년 1,250억원을 달성하였고, 24년 매출액 1,434억원예상으로각약23%,15%의신장률을기록함.주요수출국으로는미국(27%), 중국(19%), 캐나다(11%), 필리핀(11%), 대만(10%), 베트남(6%) 이며, 전체 국가의 84%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은 아이스크림(54%), 가공유(45%), 기타(1%)로 구성되어 있음. 23년냉동 매출 성장주 요인 중하나는 코로나 봉쇄해제에 따른 중국 냉동매출의성장으로,22년냉동매출대비약21%신장함. 수출용바나나맛우유는짧은유통기한이슈를Hedge하기위해테트라팩제품으로생산 및 수출되고 있음. 바나나맛우유의 수출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김해공장 테트라팩 신규 생산설비라인 1개를신설하였고, 23년11월생산Live 되었음. 보다공격적인해외 판촉 활동을통해,각국코스트코채널(미국,대만,캐나다,호주,중국)내당사바나나맛우유가 입점되었음. 규격인증 사업으로는 ISO9001, HACCP, FSSC22000, ISO14001인증을 취득 하며,제품에대한품질뿐만아니라기업,사회,환경,에너지까지기업의경영책임범위에 두고있음.차후해외생산법인설립시그인증범위를확대할예정임.또한이슬람국가 수출을충족하기위해KMFHalal및MUI(BPJPH)Halal인증을취득하였음. - 164 - 53. 1억불 탑 (주)티에스아이 ▲수출품목 :광산기계 ▲수출실적 :1.4억불 ▲담 당 자 :박찬웅(( 031-667-2623) 공적내용 ㈜티에스아이는1996년태성기공이라는이름으로전지,디스플레이,화학,식품소재Mixing에 필요한System을제공하고자설립됨. 2011년주식회사티에스아이(자본금2,580백만)으로 법인 전환 및 상호 변경을 시작으로 21년 업력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2차 전지 MixingSystem을수출하고있는기업임.당사는기존MixingSystem을개선한특허기술을 보유하고있고,BTM믹서,HD믹서등다양한MixingSystem개발및양산과정을통해수출에 앞장서고있음. 수출은2022년8,600만불대비2023년9,600만불로22년대비11%의성장을이루었으며,2024년 상반기현재1.4억불진행하여상반기동안전년도총수출액대비45%에성장을이룸.모든 수출은직수출로진행하고있고(2024년도상반기기준), 주요수출국으로는5대시장82% (중국(홍콩), 일본, 대만, 베트남), 기타시장 18%(5대시장을 제외한 전지역)로구성되어 있으며,주요수출품목으로는2차전지생산을위한MixingSystem으로2차전지에대한 세계적인영향력이증가됨에따라차후수출량이늘어날것으로기대됨. 2009년부터신제품개발에필요한연구개발전담부서를운영하고있으며,그러한신제품개발 노력의결과로출원된특허의결과로국내삼성SDI,LG화학,SK이노베이션,현대자동차등 으로부터 테스트 진행을 요청받는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규격인증 사업으로 ISO9001, ISO14001,ISO45001인증을취득,현재ISO27001획득을준비중이며,제품에대한품질뿐만 아니라 나아가 환경및 보안까지 기업의 경영책임 범위에 두고 있음. 또한, 2024년현재 국내에는6건의특허등록과6건의출원이있으며,해외에는3건의등록이있음.또한지적 재산권확보에도지속적으로노력을진행중에있으며현재5건의등록디자인과3건의출원 디자인권이있음. 글로벌기업으로성장하기위해미국(미시간,오하이오),프랑스등해외사업장설립등에도 적극투자하고있음.투자를통해글로벌네트워크를형성하고,2024년7월1일마케팅부서를 신설하여중장기적인마케팅전략을기획하고있음.또한,유럽시장에서의2차전지수요증가에 따라유럽진출을바탕으로시장수요를파악함과동시에,고객들의신속한대처에만전을기여 하고있음. - 165 - 54. 1억불 탑 (주)월덱스 ▲수출품목 :반도체제조용장비부품 ▲수출실적 :1.1억불 ▲담 당 자 :박보경(( 054-710-2312) 공적내용 ㈜월덱스는2000년구미에월덱스산업(주)를창립하여수입의존도가높은국내반도체장비 부품시장에서국내최초로자체기술개발을통한소재부품의국산화를이룩하였으며,2007년 (주)월덱스로 상호변경하였으며, 24년 업력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용 부품을수출하고있는기업임. 현재연구개발진15명, 생산직258명, 사무직76명등총349명이재직중에있으며, 글로벌 시장개척을위하여2009년에미국실리콘벨리지역해외법인을인수하여해외고객사를적시에 대응할수있는네트워크를구성함. 2023년수출1,480억원(전년대비25%증가)을달성하게 되었으며, 재무적성과로는매출액2,609억원, 영업이익665억원(25%), 순이익539억원(21%) 을달성하게되었음. 2024년도1분기594억원매출달성과145억원의영업이익을실현하였고, 하반기해외수출의증가가예상되는부분을감안하면매출액2,900억원이상달성도무난할 것으로판단됨. 반도체용Si-Parts 전문기업을목표로2001년부터신제품개발과디자인연구를위한부설 연구소를운영하고있으며, 전량수입에의존하던전극개발에매진하여Applide materials, 삼성전자,하이닉스등업체등록을진행하여기술력과품질인증을획득함.ISO9001,ISO14001 인증을취득하며,당사제품에대한고객의파티클Claim은2010년까지1/10,000(ea)이내에서 관리되었으나,2015년까지는1/30,000(ea),최근에는1/50,000(ea)이내에서관리되고있고,과거에 비해디바이스의미세화되고공정조건이더욱열악해졌다는점을감안하면당사의파티클 이슈제어를위한기술은최고수준의진척을보임. 제품개발및정부과제등에임직원의 적극적인동참으로2024년현재국내특허등록23건의지적재산권을확보함. 적극적인해외시장공략을위하여2009년미국실리콘밸리소재WESTCOASTQUARTZ (이하 WCQ) 법인을 인수함. WCQ는 44년 경력의 반도체용 실리콘 Ingot 및 실리콘부품과 QUARTZ 제품을제조및판매하는회사로AMAT, TEL, Lam 등OPM 경력을보유하고 있으며,반도체용실리콘Ingot의경우당사의Si-Parts의기초원료로안정적인원자재수급과 당사에서생산한Si-Partz를WCQ의영업망을통하여미국,유럽,대만,일본,싱가포르등에서 판매하고있음. - 166 - 55. 1억불 탑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수출품목 :자동차부품 ▲수출실적 :1.2억불 ▲담 당 자 :조건상(( 041-539-9725) 공적내용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현대위아와전세계3위자동차부품업체인 마그나인터내셔널의마그나파워트레인이2009년3월설립한합작법인임. 당사는4륜구동 차량의핵심구동장치인전자식커플링을국산화한기업으로충남아산테크노밸리산업단지 내 신축 공장에서 2009년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함. 전자식 커플링은 기존 전량일본제이텍트(JTEKT)수입에만의존하던부품으로당사가최초로국산화에성공해 수입비용을절감하게되었으며지식경제부로부터고도기술품목으로지정된바있음. 최근2개년의수출실적은2022년1,532억,2023년1,589억을달성하며4%의증가율을기록 하였음.주요수출국으로는미국을포함한북미권(49%)과아시아지역(25%),독일을포함한 유럽(31%)및기타로구성되어있음.국가별특성과소비자니즈를파악하고자각종전시회에 참가하여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제품의 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함. 또한바이어와의활발한소통을통해내년신규완성차업체에양산공급계약을성사시킬 수 있었음. 이와 더불어, 활발한 영업활동을 한 결과 2023년 당사의 총매출 2,095억원 중 75%에달하는약1,589억원을수출하는경이로운성과를이뤄냄. 전자식커플링은4륜자동차의동력배분을결정하는핵심부품임에도당사의개발이전까지 전량해외제품에의존해옴.지난2013년부터현대위아와협업개발을시작한이후2009년 양산생산하며쌓은노하우를바탕으로4년간의개발 끝에전자식커플링완전국산화개발에 성공함.개발한전자식커플링은노면과자동차상황에따라구동력을분배할 때까지걸리는 시간인'응답속도'를단축한게특징임.양산중인거의모든전륜기반상시사륜(AWD) 차종에대응이가능하며상황에따른최적의동력배분을할수있도록제어기의정밀성도 최대한향상해급속도로성장중인글로벌AWD시장을본격공략할계획임.전체라인업을 구축한 만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힘쓰고 있음.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기위해국내IATF16949인증을받았으며안전보건환경ISO45001및최근EGS의 일환인 환경인증 ISO 14001 인증을 받음. 최근 보안강화 및 전사 관리시스템인 MES, ERP 등보안시스템에적극투자하여글로벌고객사니즈에부합하는제품을생산할수 있도록노력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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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보도시점 2024. 12. 4.(수) 11:00 < 12. 5.(목) 조간 > 배포 2024. 12. 4.(수) 제61회 무역의 날 행사 - 포상부문 - 담당 부서 무역정책과 책임자 과 장 김태우 (044-203-4020) 담당자 사무관 김정훈 (044-203-4018) 목 차 Ⅰ. 제61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Ⅱ. 수상자 명단 5 □ 정부포상 수상자 6 □ 수출의 탑 수상업체 30 Ⅲ. 주요 수상자 공적내용 73 □ 정부포상 수상자 74 □ 수출의 탑 수상업체 109 Ⅰ. 제61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Ⅰ. 제61회 무역의 날 포상 개요 1. 무역‧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 □ 포상개요 ㅇ 정부는 2024.12.5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무역 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함 ㅇ 올해에는 역대 최고의 수출실적을 거둔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유공자 총 597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함 - 유공자의 국가기여도를 감안하여 금탑훈장 1점 등 포상확대 * (2023년) 금탑 4점 등 산업훈장 32점, 포장 31점, 표창 533점 등 총 596점 < 2024년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현황 > 산업훈장 포장 표창 합계 구분 금탑 은탑 동탑 철탑 석탑 계 대통령 총리 산업부장관 전체 5 6 9 9 4 33 31 77 86 370 597 □ 포상현황 ㅇ (기업규모별) 대기업 종사자 55인, 중견기업 종사자 61인, 중소기업 종사자 395인에 대해 포상함. - 전체 포상의 약 89%는 중소·중견기업 종사자에 해당 ㅇ (기타) 무역 유관기관 종사자 83인, 단체 3곳 포상함. □ 금년도 포상의 주요 내용 ㅇ 금탑 산업훈장의 경우, 중소기업 대표이사 2명, 중견기업 회장 1명, 대기업 부사장 2명 등 총 5명이 수상함. 구 분 기 업 명 직 위 수상자 비 고 중소기업 (주)화신볼트산업 대표이사 정 순 원 특수 볼트 대기업 에스케이하이닉스(주) 부사장 이 상 락 반도체 대기업 기아 (주) 부사장 윤 승 규 자동차 중견기업 레이 쉬핑 그룹 회장 아브라함 운가르 물류(해외바이어) 중소기업 신창에프에이 대표이사 조기준 자동차 부품 ㅇ 금탑산업훈장 이외에도 592명이 훈ㆍ포장, 대통령ㆍ국무총리ㆍ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함. ㆍ은탑산업훈장 : ㈜클래시스 대표이사 백승한 등 6명 ㆍ동탑산업훈장 : ㈜엘파워텍 대표이사 최성규 등 9명 ㆍ철탑산업훈장 : ㈜금오중공업 대표이사 김태규 등 9명 ㆍ석탑산업훈장 : 오비오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은천 등 4명 ․근정포장 :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교수 이재민 1명 ․산업포장 : 호성기계공업 대표이사 정재석 등 30명 ㆍ대통령표창 : ㈜신화인텍 대표이사 최병진 등 77명 ㆍ국무총리표창 : ㈜이니바이오 대표이사 이기세 등 86명 ㆍ산업부장관표창 : 이레테크 부장 박용우 등 370명 ㅇ 단체표창은 지역수출 지원을 촉진하여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경상남도」에게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하고, - 충청북도, 강원특별자치도에게 국무총리표창(단체)을 수여함 2. 수출의 탑 수여 ㅇ 「수출의 탑」은 ’73년 최초 1억불 수출 달성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 기념하여 수여하기 시작함. ㅇ 금년 수상업체는 총 1,545개사로 대기업 20개사, 중견기업 92개사, 중소기업 1,433개사임 - 최고의 탑인 250억불탑은 기아(주)가 수상하고, ㈜신창에프에이 등 55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함. ※ 수상기준 : 당해 기간(’23.7∼’24.6)에 일정단위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 - ㈜루스이코노믹 등 313개사는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 ◈ 수출의 탑 수상업체 현황 (단위 : 개사) 탑 종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합 계 비 고 250억불 1 - - 1 기아(주) 20억불 1 - - 1 ㈜포스코퓨처엠 10억불 1 1 - 2 덕양산업(주) 등 9억불 1 - - 1 엘에스일렉트릭(주) 8억불 - 1 - 1 주식회사 디엔솔루션즈 7억불 2 2 - 4 세방전지(주) 등 6억불 1 2 - 3 ㈜일진글로벌 등 4억불 - 3 - 3 아진산업(주) 등 3억불 1 4 1 6 (유)클라리오스델코 등 2억불 1 6 4 11 ㈜우원기술 등 1억불 3 7 12 22 ㈜신창에프에이 등 7천만불 1 4 20 25 오케이에프음료 주식회사 등 5천만불 2 9 32 43 ㈜엠에이치수산 등 3천만불 2 15 50 67 ㈜동화뉴텍 등 2천만불 - 9 70 79 ㈜바이오포트코리아 등 1천만불 1 11 141 153 ㈜비엠인터내셔널 등 7백만불 - 4 136 140 ㈜건양아이티티 등 5백만불 1 3 171 175 ㈜심스코 등 3백만불 - 3 243 246 ㈜진영코리아 등 2백만불 1 4 244 249 ㈜ 메카스 등 1백만불 - 4 309 313 ㈜루스이코노믹 등 총계 20 92 1433 1545 Ⅱ. 수상자 명단 정부포상 수상자 번호 수상내역 업체명 직위 성명 1 금탑산업훈장 (주)화신볼트산업 대표이사 정순원 2 금탑산업훈장 에스케이하이닉스(주) 부사장 이상락 3 금탑산업훈장 기아 (주) 부사장 윤승규 4 금탑산업훈장 레이 쉬핑 그룹 회장 아브라함 운가르 5 금탑산업훈장 신창에프에이 대표이사 조기준 6 은탑산업훈장 (주) 클래시스 CEO 백승한 7 은탑산업훈장 해성디에스(주) 대표이사 조병학 8 은탑산업훈장 삼성전자(주) 부사장 정윤 9 은탑산업훈장 주식회사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 박영근 10 은탑산업훈장 SK그룹 부회장 서진우 11 은탑산업훈장 엘지전자 (주) 부사장 장익환 12 동탑산업훈장 (주)엘파워텍 대표이사 최성규 13 동탑산업훈장 (주)디팜스테크 대표이사 권오근 14 동탑산업훈장 (주)두민 대표이사 김재영 15 동탑산업훈장 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 (주) 대표이사 문병수 16 동탑산업훈장 (주)에어레인 대표이사 하성용 17 동탑산업훈장 제네톡스(주) 대표이사 안종덕 18 동탑산업훈장 (주)나인벨 대표이사 최문수 19 동탑산업훈장 (주)제노레이 대표이사 박병욱 20 동탑산업훈장 (주)지노모터스 대표이사 위진호 21 철탑산업훈장 (주)금오중공업 대표이사 김태규 22 철탑산업훈장 (주)제일기계 대표이사 양순호 23 철탑산업훈장 (주)씨엔원 대표이사 정재학 24 철탑산업훈장 (주)신성씨앤피 대표 윤석상 25 철탑산업훈장 (주) 메카트로 대표이사 김희동 26 철탑산업훈장 대원케미칼(주) 대표이사 구자균 27 철탑산업훈장 카이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종률 28 철탑산업훈장 정아정밀(주) 대표이사 김용진 29 철탑산업훈장 (주)케이엠엑스 대표이사 김성규 30 석탑산업훈장 오비오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은천 31 석탑산업훈장 (사)한국무역협회 본부장 장석민 32 석탑산업훈장 (주)대우건설 상무 임준범 33 석탑산업훈장 두산에너빌리티(주) 상무 김종우 34 근정포장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교수 이재민 35 산업포장 호성기계공업(주) 대표이사 정재석 36 산업포장 (주)엔코스 대표이사 홍성훈 37 산업포장 (주)넥스젠파워 대표이사 강동원 38 산업포장 (주)상원기계 대표이사 권태훈 39 산업포장 (주)신스틸 대표이사 신승곤 40 산업포장 주식회사 코엑스 대표이사 이동기 41 산업포장 (주)뉴아이디 대표이사 박준경 42 산업포장 (주)폴라리스오피스 대표이사 지준경 43 산업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 김문환 44 산업포장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강신호 45 산업포장 제일전자공업(주) 대표이사 강남욱 46 산업포장 한국표준협회 회장 강명수 47 산업포장 (주)메가젠임플란트 대표이사 박광범 48 산업포장 미래첨단소재 주식회사 대표이사 윤승환 49 산업포장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기성 강범수 50 산업포장 (주)이비가푸드 회장 권혁남 51 산업포장 (사) 한국수입협회 회장 김병관 52 산업포장 현대건설 (주) 상무 백철욱 53 산업포장 주식회사 티에스피 회장 신지근 54 산업포장 우리웰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희덕 55 산업포장 효성국제무역(가흥)유한공사 북경분공사 총경리 박병호 56 산업포장 동양피스톤 사장 양준규 57 산업포장 (주)나눔테크 대표이사 최무진 58 산업포장 주식회사 더빅코리아 대표 김장수 59 산업포장 (주)인성종합상사 대표이사 이영전 60 산업포장 (주)피에스텍 대표이사 성환호 61 산업포장 (주)무진서비스 대표이사 최은모 62 산업포장 세중해운(주) 사장 정낙민 63 산업포장 (주)본코스메틱 대표이사 신인호 64 산업포장 (주) 한일프라튜 대표이사 정영식 65 대통령표창 (주)신화인텍 대표이사 최병진 66 대통령표창 (주)씨드젠 대표 김휘영 67 대통령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지역본부장 김남규 68 대통령표창 에이치디현대미포 주식회사 기장 이승훈 69 대통령표창 (주) 우리술 대표이사 박성기 70 대통령표창 (주)뉴프라임 대표이사 성점화 71 대통령표창 (주)세양물산 회장 천세운 72 대통령표창 HD현대삼호(주) 책임매니저 홍석한 73 대통령표창 삼성물산 SM(Site Manager) 조면철 74 대통령표창 (주)서영 대표 하태권 75 대통령표창 LG전자 중국법인 법인장 이동선 76 대통령표창 한국와이다 대표 장해산 77 대통령표창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조영진 78 대통령표창 장암칼스(주) 대표이사 구연찬 79 대통령표창 씨씨에스 코퍼레이션 대표 이정익 80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사장 이영민 81 대통령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실장 박용민 82 대통령표창 (주) 심스코 대표이사 윤하진 83 대통령표창 (주)윈텍 대표 최경성 84 대통령표창 (주)IEN한창 차장 조영용 85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싱그린에프에스 팀장 전화선 86 대통령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홍상수 87 대통령표창 (주)우원 이사 이만기 88 대통령표창 (주)아이케이푸드 대표이사 이창훈 89 대통령표창 (주)코웰메디 대표이사 최현명 90 대통령표창 (주) 에이아이코리아 대표이사 안진호 91 대통령표창 (주)비엠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성헌 92 대통령표창 (주)이엠솔루션 대표이사 박훈민 93 대통령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김용태 94 대통령표창 HD현대삼호(주) 직장 이경묵 95 대통령표창 ㈜신한은행 부장 구형준 96 대통령표창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책임매니저 윤두섭 97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에스엘다이아몬드 대표이사 박선규 98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엑스포럼 팀장 이승주 99 대통령표창 영어조합법인일출봉 대표 한우진 100 대통령표창 남양넥스모(주) 팀장 우종학 101 대통령표창 (주)알바이오 대표 김주선 102 대통령표창 승운무역 대표 지승훈 103 대통령표창 (주)태성산업 차장 유정욱 104 대통령표창 (주)대진정공 대표이사 이주백 105 대통령표창 동서콘솔 주식회사 사장 이종갑 106 대통령표창 (주)금룡테크 대표이사 김인식 107 대통령표창 제룡전기(주) 부사장 문병철 108 대통령표창 (주) 메카트로 상무이사 김동율 109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금곡 대표이사 이부길 110 대통령표창 (주)제노레이 공장장 최재훈 111 대통령표창 (주)온코리아 대표 이헌규 112 대통령표창 (주) 현대엘앤씨 생산과장 박성일 113 대통령표창 (주)성신알에스티 부사장 박경택 114 대통령표창 농업회사법인(주)현농프레쉬 대표이사 이나미 115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동신이엔텍 이사 조경애 116 대통령표창 주식회사 메디언스 대표이사 박상재 117 대통령표창 서울전선(주) 부사장 이후덕 118 대통령표창 엔지유 수리믹스(주) 대표이사 최재은 119 대통령표창 성도하이텍(주) 대표이사 정법화 120 대통령표창 에스케이하이닉스(주) 팀장 박준덕 121 대통령표창 (주)하람코퍼레이션 대표 한상현 122 대통령표창 (주) 스카이워크 대표이사 구의재 123 대통령표창 (주)잉글우드랩코리아 대표이사 조현대 124 대통령표창 (주)아트포인트 대표이사 노태훈 125 대통령표창 (주)비엠인터내셔널 팀장 김선희 126 대통령표창 (주) 아이글로벌 대표 김동규 127 대통령표창 (주) 엠에이치수산 이사 이정진 128 대통령표창 비앤씨글로벌 대표 구동현 129 대통령표창 (주)플라믹스 대표이사 제영환 130 대통령표창 (주)포스코인터내셔널 상무 유삼 131 대통령표창 (주)메타바이오메드 사장 오지수 132 대통령표창 한국남부발전(주) 실장 최준영 133 대통령표창 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 대표이사 이승철 134 대통령표창 우정텍스 대표 김동우 135 대통령표창 로카디(주) 대표이사 박지상 136 대통령표창 오스템임플란트(주) 반장 정경식 137 대통령표창 (주)상원기계 생산부기장 오행탁 138 대통령표창 (주)두맥스 이사 김필조 139 대통령표창 (주)심텍 부장 전종호 140 대통령표창 (주)드림코스 대표이사 강호민 141 대통령표창 경상남도 단체표창 142 국무총리표창 (주)이니바이오 대표이사 이기세 143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화인씨앤엠 대표이사 양청미 144 국무총리표창 케이코스메몰 대표 윤동현 145 국무총리표창 LG전자 연구소장 지승현 146 국무총리표창 (주)나이스디앤비 과장 양효전 147 국무총리표창 (주)유비파이 대표이사 임현 148 국무총리표창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김현철 149 국무총리표창 (주)세아메카닉스 부대표 이성욱 150 국무총리표창 (주)이온폴리스 대표이사 황규진 151 국무총리표창 (주)이지함화장품 대표이사 김상명 152 국무총리표창 (주)이엔에스코리아 차장 한누리 153 국무총리표창 우리은행 영업본부장 조병산 154 국무총리표창 (주)대창식품 과장 김중철 155 국무총리표창 (주)S.F.C 전무 박해생 156 국무총리표창 (주)올곧 차장 현상윤 157 국무총리표창 (주)유일 대표이사 김진년 158 국무총리표창 (주)티오엠 대표이사 하우석 159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애드포러스 대표이사 이은현 160 국무총리표창 (주)메타바이오메드 주임 이재근 161 국무총리표창 제주시농업협동조합 조합장 고봉주 162 국무총리표창 (주)동보 과장 안무웅 163 국무총리표창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김상재 164 국무총리표창 호성기계공업(주) 부사장 정종호 165 국무총리표창 제일특허법인(유) 파트너 변리사 이계영 16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남기훈 167 국무총리표창 (주)휴코 대표이사 심문숙 168 국무총리표창 화성상공회의소 본부장 박장재 169 국무총리표창 (주)금룡테크 이사 김시경 170 국무총리표창 삼일제약(주) 이사 김희창 171 국무총리표창 (사)한국무역협회 부장 홍승범 172 국무총리표창 (주)엘브이이코리아 대표이사 서나함 173 국무총리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처장 황석진 174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JH머티리얼즈 제조반장 채민수 175 국무총리표창 (주)에이치엠시 부장 조원남 17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PM 장선영 177 국무총리표창 ㈜신한은행 커뮤니티장 임정욱 178 국무총리표창 (주)신성씨앤피 부장 염효남 179 국무총리표창 (주)부미 이사 고용범 180 국무총리표창 (주)진흥무역코리아 대표 유현주 181 국무총리표창 한국무역관세사무소 대표 관세사 장성훈 182 국무총리표창 (주)본코스메틱 대리 이윤자 183 국무총리표창 ㈜에코폴리텍 팀장 이명주 184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휴먼웰 과장 석민정 185 국무총리표창 (주)웰코 대표이사 오창희 18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이형직 187 국무총리표창 (주)아산성우하이텍 공장장 공대훈 188 국무총리표창 (주)와이에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김용일 189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포스코 실장 이경진 190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이영희 191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성우하이텍 본부장 정석표 192 국무총리표창 전략물자관리원 선임연구원 정수민 193 국무총리표창 텀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동준 194 국무총리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진실 195 국무총리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지부장 심윤섭 196 국무총리표창 (주)뷰티더라이브 대표이사 류광한 197 국무총리표창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장 김영훈 198 국무총리표창 (주)알바이오 부장 김은옥 199 국무총리표창 법무법인(유) 광장 연구위원 허난이 200 국무총리표창 디플러스(주) 생산팀장 엄정식 201 국무총리표창 (주)성우 대표이사 박종헌 202 국무총리표창 (주)바이오포트코리아 파트장 한만희 203 국무총리표창 현대전기기계공업(주) 이사 전호근 204 국무총리표창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 이사 임택규 205 국무총리표창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수석 홍청 20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이승희 207 국무총리표창 (주)제이케이글로벌 대표이사 김기진 208 국무총리표창 (주)퍼즐원스튜디오 COO 정도영 209 국무총리표창 (주) 아시안푸드컨넥트 대표이사 김효길 210 국무총리표창 우림피티에스(주) 대표이사 한우진 211 국무총리표창 기가비스(주) 과장 임현우 212 국무총리표창 (주)에너지테크솔루션 대표 김영환 213 국무총리표창 (주)이엠아이 대표이사 이승원 214 국무총리표창 삼성전자주식회사 부장 최선남 215 국무총리표창 썬테크엔지니어링코리아(주) 대표이사 김희주 216 국무총리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처장 안성준 217 국무총리표창 한양이엔지(주) 대표이사 김윤상 218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노바테크 사장 송동석 219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팍스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서재하 220 국무총리표창 (주)지노모터스 이사 박정택 221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플로우텍 대표이사 공도경 222 국무총리표창 (주)금오중공업 상무 이제우 223 국무총리표창 세아상역(주) 전무이사 최정균 224 국무총리표창 (주)엔코스 생산본부장 김종규 225 국무총리표창 주식회사 남평아이티 회장 신경택 226 국무총리표창 충청북도 단체표창 227 국무총리표창 강원특별자치도 단체표창 2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레테크 부장 박용우 2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헤스피마린 대표이사 임지환 2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씨티 대표자 김광성 2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경성인물 대표이사 윤송원 2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포트코리아 부장 김영민 2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서석유화학 (주) 팀장 신선일 2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피아이티 대표이사 김종문 2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엠인스트루먼트 대표이사 김영기 2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오스템임플란트(주) 해외영업 미주본부장 이경래 2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플리토 대표 이정수 2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두맥스 과장 유현경 2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필링크 대표이사 이민창 2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박찬익 2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앤에스티 대표이사 문기현 2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한지원 2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팀장 김영주 2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엘파워텍 부사장 안기철 2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행정사무관 김영주 2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이투비투 대표이사 김지상 2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충청북도청 사무관 박종은 2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은빛 대표이사 서수일 2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수석 김병성 2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윈백고이스트 대표 김남혁 2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차장 성동욱 2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제이케이글로벌 공장장 정용진 2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치케이 (HK CO., LTD) 대표이사 장해각 2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 (주) 팀장 김은영 2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지에스건설(주) 책임 정한태 2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가스공사 부장 김진구 2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네오바이오텍 팀장 이기영 2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팀장 장현숙 2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나래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안병학 2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네시 대표이사 천영근 2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비하다 대표 서나리 2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더라미(주) 영업총괄 이기석 2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파일란트 대표 허노환 2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국무역정보통신 실장 이경란 2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포스코인터내셔널 부장 김대열 2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본코스메틱 팀장 이영순 2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대경텍 회장 최상열 2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알에이치앤비브랜즈 대표이사 오창배 2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양이엔지(주) 수석 김정호 2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실장 이희윤 2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라젬 실장 김봉환 2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KK무역 대표 수하일칼리드 2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네톡스(주) 이사 김영균 2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정보통신 부장 송상현 2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피비코스 대표이사 박기범 2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화솔루션(주) 팀장 강세구 2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인터켐 대표 홍순민 2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가비스(주) 차장 하지영 2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노아닉스 대표 최형준 2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수산중공업 반장 김지홍 2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팀장 홍지상 2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디케이 대표이사 이창민 2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신성델타테크(주) 기술과장 우성윤 2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윤재민 2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유니게코리아 대표이사 최영재 2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팀장 주재흥 2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모던텍 대표이사 김성두 2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라하네스 책임매니저 권오경 2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알바이오 사장 강성근 2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넥센타이어(주) 과장 이상민 2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엘파워텍 이사 최지원 2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시원화 과장 권경미 2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니온 팀장 한동완 2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퀸스인터네셔널 대표 최윤민 2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상원기계 부장 한상균 2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 은종철 2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국민은행 팀장 윤성구 2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고스 차장 장인미 2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수광산업(주) 대표이사 이준기 3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비엠인터내셔널 본부장 손영삼 3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서치라이트에이치앤비 대표 양성영 3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서치 팀장 임정옥 3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케이이앤이 전무이사 김윤구 3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트진로(주) 대리 민언기 3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케미칼 선임매니저 정세훈 3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그린에너지기술(주) 대표이사 홍원기 3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스엘다이아몬드 차장 이현희 3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리초피영농조합법인 대표 박차복 3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이승원 3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비에스이엔지 팀장 권용삼 3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브릿지워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창진 3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 황에스더 3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뉴트리젠 대표이사 복성해 3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김보영 3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만전식품(주) 본부장 김홍제 3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큐빅스 대표 박용민 3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정동욱 3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양이엔지(주) 수석 양승기 3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파이(주) 대표이사 안재석 3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수산인더스트리 전문원 송재양 3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수출입은행 차장 김예진 3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 임연정 3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도하이텍(주) 책임엔지니어 정태영 3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더메탈플러스 (주) 대표이사 장영수 3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서치 대표이사 문영필 3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경남무역 대리 이효윤 3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토르 과장 장진희 3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성영섭 3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호원 상무 이병석 3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편명선 3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어레인 부장 문종철 3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제노레이 부장 박종엽 3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IEN한창 상무이사 최양길 3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즈앤트리 대표이사 김진우 3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IEN한창 대표이사 장연덕 3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박준엽 3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엔에이치농협무역 대표이사 진종문 3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두민 상무이사 김용희 3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부장 이승준 3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다럼앤바이오 대표 김기섭 3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동일공사 대표이사 조성민 3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로프캠프 대표이사 윤강호 3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하이에스지 대표 김동범 3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이근수 3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건양아이티티 대표이사 김택현 3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원광밸브(주) 대표이사 김재봉 3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솔정공(주) 차장 문성주 3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 대표이사 이종우 3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부산은행 차장 김현우 3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맛나푸드 주식회사 대표 노미숙 3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제이엠네트웍스코리아 대표이사 우승무 3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빌드켐주식회사 대표이사 하상욱 3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웰마크(주) 대표이사 정병도 3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뷰니크 대표 이호규 3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건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정성호 3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동오식품주식회사 상무이사 오상헌 3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뉴랜드올네이처 대표이사 윤영순 3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희창물산(주) 팀장 신영섭 3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햇빛일루콤 사장 김헌철 3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만전식품(주) 본부장 장성일 3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피앤씨텍스타일 대표이사 권기철 3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휴코 공장장 김영훈 3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플러스(주) 기술영업이사 서천석 3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명성알루미늄 대표이사 이상문 3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부스트랩 대표 추형재 3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프알메드코스 대표이사 조진만 3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울산업기술(주) 대표이사 오상택 3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넥센타이어(주) 팀장 정윤구 3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동정밀주식회사 대표 홍경표 3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그리드위즈 대표이사 김구환 3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원테크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승근 3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다림티센 팀장 이용수 3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코인업 대표 안성민 3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원 대표이사 조명래 3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금성제지기계(주) 과장 엄상길 3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부장 허영선 3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부장 김동욱 3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에스아이 팀장 강병모 3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더넥스트 대표이사 이정권 3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고모텍(주) 차장 전환배 3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엠에이치수산 과장 김현혜 3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노바스 대표이사 손창근 3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엘지이노텍(주) 상무 홍정하 3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지비엠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정민 3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너울너머윤슬 대표 지훈 3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킴즈메드 대표이사 김송희 3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더영메디(주) 대표 정혜임 3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치제이이앤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임장수 3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우EOE 대표이사 김지윤 3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이치에이치에스 대표이사 한형섭 3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어드밴스오토 대표이사 김현우 3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엠티 그룹 회장 이마태오 3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그런포스펌프(주) 광주공장 이사 최선 3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에이치디현대미포 주식회사 책임엔지니어 임춘규 3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틀캣 대표이사 김대용 3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에스엠 이사 정일권 3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지엘 대표이사 김재환 3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성심메디칼 대표이사 김영관 3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아이엠디 대표이사 이영득 4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일실리콘(주) 사장 권영익 4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현대마린테크 대표이사 김지완 4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끌레지오(주) 대표 정나겸 4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화림테크 대표이사 김욱춘 4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케미칼 팀장 윤호진 4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에스엘다이아몬드 부장 박길영 4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우림 에어택(주) 차장 김미옥 4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프리닉스(주) 전무 석인보 4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다림티센 대표이사 정종섭 4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생산총괄담당 정명진 4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청담글로벌 대표이사 최석주 4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미코세라믹스 반장 신승용 4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희창물산(주) 차장 강고은 4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오르텍주식회사 대표 하병욱 4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제이디지 대표 이승래 4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에이치피엠글로벌 부사장 방혜정 4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쿨랜스코리아(주) 이사 박범하 4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명진호 4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엠인스트루먼트 상무이사 이광현 4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큐리오시스 대표이사 윤호영 4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중원산업 대표이사 김명구 4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정소형 4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지털덴탈퓨전 부장 문남숙 4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다림티센 소장 배상희 4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리 김강윤 4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리아하이텍 상무이사 여동훈 4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터보파워텍(주) 조장 최세종 4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씨아이비전 대표 이동성 4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현대엘앤씨 팀장 김래언 4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항도에스티 대표이사 정의도 4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오리엔탈정밀기계 대표이사 김종일 4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바이오템 부사장 주호영 4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지스틸 대표 서재형 4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지앤웰니스(주) 대표이사 강민재 4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신시스템 직장 송준영 4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에스아이 대표이사 표인식 4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빌더스켐코리아(주) 대표 김창중 4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엘케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준호 4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양식품 (주) 부문장 송현준 4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이오포트코리아 대표이사 김성구 4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제철(주) 기장 신철식 4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케이씨 대표이사 박용순 4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지부장 박형선 4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이호아이엔씨 대표이사 김민선 4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엠에이치수산 대표 강욱구 4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디케이엔지 대표이사 김대기 4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정샘물뷰티 대표 유민석 4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광양원예농협 농산물수출물류센터 과장대리 차유청 4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휴메딕스 대표이사 김진환 4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지노모터스 상무이사 허성규 4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국애플리즈 대표 한임섭 4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농업회사법인 (주)한우물 대표이사 최정운 4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장암칼스(주) 사원 김균태 4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하람코퍼레이션 이사 윤주영 4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범일산업(주) 대표이사 신영석 4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오지티 대표이사 선우옥주 4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어레인 전무이사 김수휘 4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케이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경철 4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아모레퍼시픽 부장 김수정 4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삼광 프로 안규형 4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고려전선(주) 대표 정용호 4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케이씨에스엔이 대표이사 최범진 4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캡쳐 대표이사 윤영복 4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이재원 4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경동글로벌 대표 정연우 4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세고스 사원 남영숙 4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리브스메드 대표이사 이정주 4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양식품 (주) 팀장 이승원 4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서치 과장 채민정 4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쓰리씨랩 대표이사 김지수 4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신성델타테크(주) 차장 송규열 4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주글로벌 이사 윤지연 4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성물산(주) 그룹장 강명수 4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리아나화장품 수석연구 허연 4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토르 이사 김희종 4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호원 직장 염기만 4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판타룩스 연구소장 김선후 4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울수출포장 대표이사 임경빈 4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포스코 그룹장 전평수 4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일동바이오사이언스(주) 대표이사 이장휘 4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백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종한 4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원산업(주) 팀장 양일동 4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라라리즈 대표이사 이영숙 4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명성물류포장 대표이사 황정수 4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원진포리머 대표이사 홍성원 4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코웰 대표이사 김계자 4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화인씨앤엠 상무이사 남정희 4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가마물류(주) 대표이사 이광만 4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두원하이스틸 대표이사 박태수 4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토탈팩 대표이사 이인순 4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메카스 대표이사 김영주 4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김준형 4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신재훈 4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서상주농협 조합장 박경환 4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 유한회사 대표 신화숙 4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안승훈 4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엠아이티 부장 김솔 4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한정선 49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부사장 정재한 49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제이뷰티 대표 정주홍 5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티앤에스이앤씨 대표이사 유영복 50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신나래 50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씨제이대한통운(주) 부장 이경진 50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원 이현지 50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현대엘앤씨보닥 대표이사 박종훈 50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창원산업진흥원 팀장 하충완 50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김재우 50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강우진 50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매그날주식회사 부장 현도경 50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육성지원실장 한희철 51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진금속주식회사 이사 문길수 51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아이엠뱅크 대리 최석환 51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이니바이오 생산팀장 송영준 5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차장 정은영 51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희성촉매(주) 기감 양명환 51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과장 권복현 5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박승혁 51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부산은행 대리 배정민 51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신스틸 부장 김종복 51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터보파워텍(주) COO 정택호 52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전문관 김택수 5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지투지인터내셔날 부사장 최지성 52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경남은행 차장 허원식 52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신일글로벌 부장 최성열 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재단법인경남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 김자윤 52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정샘물뷰티 전무이사 유재웅 52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서주환 52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유니온테크 대표이사 한기정 52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천안분소 수출전문위원 이봉수 5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브로스카고인터내셔널 본부장 이유나 53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팀장 장기준 53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트루월드 재팬 대표 신우순 53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현대제철(주) 상무 조범수 53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아이엠뱅크 대리 이정인 53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지아이에스 이사 전재일 53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21세기메디칼(주) 대표이사 신미향 53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이미영 53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기득산업(주) 부장 전범수 53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마녀공장 대표 유근직 53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휴코 이사 최유리 54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티에스아이 본부장 김임성 54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스케이에이어드벤스드 대표이사 김기홍 54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엠아이티 대표이사 최종명 54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세종기술(주) 대표이사 이시원 54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유알지 대표이사 전희형 54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심원테크 대표이사 이강섭 54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프리닉스(주) 대표이사 노광호 54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이사 케네스민규리 54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실리콘투 CEO 김성운 54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광림 대표이사 송태영 55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협성히스코 대표이사 양경돈 55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영케미칼 대표이사 윤한성 55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어조합법인 태경식품 대표이사 이성찬 55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복을만드는사람들㈜농업회사법인 대표이사 조은우 55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터보링크 대표이사 하현천 55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원산업(주) 대표이사 김공섭 55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영어조합법인 태경식품 상무이사 이영숙 55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한미양행 사장 정명수 55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스바이옴 대표이사 김명희 55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티지 바이오텍 대표이사 허태린 56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플라즈맵 대표이사 임유봉 56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플러스(주) 대표이사 김정규 56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노바렉스 대표 권석형 56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코웰 대표이사 성창원 5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구산업(주) 차장 유해영 56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삼양식품 (주) 팀장 전준호 56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레테크 대표 우시혁 56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김민성 56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이베이재팬 유한회사 팀장 김성주 56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대창식품 차장 박민호 57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성아이비 이사 박진희 57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 조웅 57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에이치엠시 대표 임경미 57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이지원 57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바로스튜디오 임원 박종석 57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심스코 부장 윤승주 57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VIP CUSTOMS SERVICE INC CEO 김제인 57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김현범 57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케이씨트레이드 대표 심민섭 57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비욘드어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조현재 58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디와이파워(주) 대표이사 박치웅 58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제이디티씨 대표이사 이종호 58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케이와이씨 대표 조기용 58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두원하이스틸 상무이사 박경배 58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우신시스템 책임매니저 최문환 58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올리브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진호 58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핸드텍 대표이사 정종태 58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책임행정원 신성환 588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성도하이텍(주) 상무 송오섭 589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식회사 미코세라믹스 부사장 박수진 590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원엔지니어링 대표 심상칠 591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유한회사 쇼피코리아컴퍼니 지사장 권윤아 592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와이지-원 직장 이지원 593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대성EXT 대표 임성일 594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덕인 대표이사 김성철 595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샤인플로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정준 596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 카파아이엔티 대표이사 손삼호 597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주)게임듀오 대표 최재원 수출의 탑 수상업체 번호 회사명 대표자명 기업구분 수상내역 1 기아 (주) 송호성 대 250억불탑 2 (주)포스코퓨처엠 유병옥 대 20억불탑 3 덕양산업(주) 윤성희, 정홍규 중견 10억불탑 4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주) 조석 대 10억불탑 5 엘에스일렉트릭(주) 구자균 대 9억불탑 6 주식회사 디엔솔루션즈 김원종 중견 8억불탑 7 세방전지(주) 김대웅 중견 7억불탑 8 삼양식품 (주) 김정수 중견 7억불탑 9 에스엠상선 주식회사 강호준 대 7억불탑 10 에스케이실트론 주식회사 이용욱 대 7억불탑 11 (주)일진글로벌 송영수 중견 6억불탑 12 (주)에프앤에프 김창수 중견 6억불탑 13 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 이승철 대 6억불탑 14 아진산업(주) 서중호 중견 4억불탑 15 (주)씨티알 윤용호 중견 4억불탑 16 에스앤와이글로벌(주) 최원석 중견 4억불탑 17 (유)클라리오스델코 원석준 중견 3억불탑 18 씨아이에스(주) 김동진 중소 3억불탑 19 서진산업(주) 이상훈 중견 3억불탑 20 오스템임플란트(주) 엄태관 중견 3억불탑 21 (주)심원테크 이강섭 중견 3억불탑 22 (주)유니드 정의승 대 3억불탑 23 (주)우원기술 김태완 중소 2억불탑 24 (주)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중견 2억불탑 25 (주)실리콘투 김성운 중소 2억불탑 26 코스맥스(주) 이병주 중견 2억불탑 27 (주)에이피알 김병훈 중견 2억불탑 28 (주)제이에이씨글로벌 정장곤 중소 2억불탑 29 (주)코스알엑스 전상훈 중견 2억불탑 30 (주)원익머트리얼즈 한정욱 중견 2억불탑 31 훌루테크(주) 윤영호 대 2억불탑 32 (주)유피케미칼 손수익 중견 2억불탑 33 (주)제일엠앤에스 이효원 중소 2억불탑 34 신창에프에이 조기준 중소 1억불탑 35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정연태 대 1억불탑 36 테이진리엘소트코리아(주) 노노카와 류지 대 1억불탑 37 (주)티에스아이 표인식 중소 1억불탑 38 광명산업(주) 임병건 중견 1억불탑 39 카이스 주식회사 김종률 중견 1억불탑 40 (주)빙그레 전창원 중견 1억불탑 41 (주) 클래시스 백승한 중소 1억불탑 42 (주)나우골드 문수희 중소 1억불탑 43 (주)IEN한창 장연덕 중소 1억불탑 44 (주)월덱스 배종식 중소 1억불탑 45 오름테라퓨틱 주식회사 이승주 중소 1억불탑 46 서울전선(주) 이장열 중견 1억불탑 47 (주)스마일게이트알피지 지원길 중견 1억불탑 48 (주)에이프로 임종현 중소 1억불탑 49 브룩스오토메이션아시아(주) 한재형 중견 1억불탑 50 정우금속공업(주) 이광원 중견 1억불탑 51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유대연 중소 1억불탑 52 (주)강원엔티에스 전창열 중소 1억불탑 53 (주)파일란트 허노환 중소 1억불탑 54 엘에스메탈(주) 문명주 대 1억불탑 55 제룡전기(주) 박종태 중소 1억불탑 56 씨제이올리브영 (주) 이선정 대 7천만불탑 57 오케이에프음료 주식회사 박정진 중견 7천만불탑 58 (주)이이더불유 케이에이치피시 김덕한 중견 7천만불탑 59 주식회사 미코세라믹스 여문원 중견 7천만불탑 60 한양이엔지(주) 김윤상 중견 7천만불탑 61 (주)대창식품 정현택 중소 7천만불탑 62 (주)알테오젠 박순재 중소 7천만불탑 63 (주)성신알에스티 박계출 중소 7천만불탑 64 (주)케이디에이 장영탁 중소 7천만불탑 65 (주)잉글우드랩코리아 조현대 중소 7천만불탑 66 (주)두맥스 전원배 중소 7천만불탑 67 (주)디팜스테크 권오근 중소 7천만불탑 68 (주)씨앤씨인터내셔널(C&C INT`L) 배은철 중소 7천만불탑 69 (주)코리아하이텍 여승훈 중소 7천만불탑 70 (주)탑머티리얼 노환진 중소 7천만불탑 71 (주)티케이씨 박용순 중소 7천만불탑 72 대주전자재료(주) 임일지 중소 7천만불탑 73 파크시스템스 주식회사 박상일 중소 7천만불탑 74 프리닉스(주) 노광호 중소 7천만불탑 75 주식회사 티에스피 신지근 중소 7천만불탑 76 (주)동운아나텍 김동철 중소 7천만불탑 77 (주)빅토리아텍스타일 임정묵 중소 7천만불탑 78 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 (주) 장인상 중소 7천만불탑 79 슈퍼센트(주) 공준식 중소 7천만불탑 80 주식회사 더퍼스트골드 김도현 중소 7천만불탑 81 롯데렌탈(주) 최진환 대 5천만불탑 82 이튼인더스트리즈(유) 김도환 대 5천만불탑 83 광양알루미늄주식회사 김호중 중견 5천만불탑 84 회명산업(주) 한창호 중견 5천만불탑 85 (주)광림 송태영 중견 5천만불탑 86 (주)노바렉스 권석형 중견 5천만불탑 87 (주)뉴파워 프라즈마 위순임 중견 5천만불탑 88 부국산업(주) 김수인 중견 5천만불탑 89 (주) 신성씨앤티 김현구 중견 5천만불탑 90 (주)클리오 한현옥 중견 5천만불탑 91 애드윈코리아(주) 박한욱 중견 5천만불탑 92 (주) 엠에이치수산 강욱구 중소 5천만불탑 93 (주)디오 김종원 중소 5천만불탑 94 (주)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중소 5천만불탑 95 (주)네오바이오텍 허영구 중소 5천만불탑 96 미래첨단소재 주식회사 윤승환 중소 5천만불탑 97 주식회사 탑런토탈솔루션 박영근 중소 5천만불탑 98 (주)제이피씨오토모티브 윤관원 중소 5천만불탑 99 원텍 주식회사 김종원 중소 5천만불탑 100 (주)에이치케이이앤이 김병학 중소 5천만불탑 101 (주)한국기능공사 김성만 중소 5천만불탑 102 에너테크인터내셔널 주식회사 ALEKSEEV ANDREI 중소 5천만불탑 103 오토엑스포트 김민기 중소 5천만불탑 104 (주)카네비모빌리티 정종택 중소 5천만불탑 105 코렉스(주) 석로만 중소 5천만불탑 106 (주)파마리서치 강기석 중소 5천만불탑 107 (주) 유니테크 이성호 중소 5천만불탑 108 (주)나인테크 박근노 중소 5천만불탑 109 (주)동부테크 장홍매 중소 5천만불탑 110 (주)두민 김재영 중소 5천만불탑 111 (주)슈프리마 이재원 중소 5천만불탑 112 (주)엘파워텍 최성규 중소 5천만불탑 113 (주)와이에스생명과학 오창영 중소 5천만불탑 114 (주)원준 이성제 중소 5천만불탑 115 (주)제이디바이오 김진동 중소 5천만불탑 116 두림야스카와(주) 박상백 중소 5천만불탑 117 오비오주식회사 이은천 중소 5천만불탑 118 원일전선(주) 이찬재 중소 5천만불탑 119 (주)상원기계 권태훈 중소 5천만불탑 120 (주)아네시 천영근 중소 5천만불탑 121 한울생약(주) 한영돈 중소 5천만불탑 122 (주)지이스트 박문수 중소 5천만불탑 123 더파운더즈 이창주 중소 5천만불탑 124 에이치디현대마린솔루션테크(주) 임영호 대 3천만불탑 125 (주)디어유 안종오 대 3천만불탑 126 (주) 동화뉴텍 권영우 중견 3천만불탑 127 한성기업(주) 임준호, 임우근 중견 3천만불탑 128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이병희 중견 3천만불탑 129 주식회사 동남합성 박미령 중견 3천만불탑 130 (주)마이크로필터 정휘동 중견 3천만불탑 131 청호나이스(주) 김성태 중견 3천만불탑 132 (주) 위버스컴퍼니 최준원 중견 3천만불탑 133 (주)비올 이상진 중견 3천만불탑 134 (주)풍산시스템 정윤수 중견 3천만불탑 135 (주)제주항공 김이배 중견 3천만불탑 136 (주)케이에스엠컴포넌트 김윤호 중견 3천만불탑 137 (주)타라 티.피.에스 강호연 중견 3천만불탑 138 (주)햇빛일루콤 김헌철 중견 3천만불탑 139 (주) 마녀공장 유근직 중견 3천만불탑 140 삼중테크(주) 최종완 중견 3천만불탑 141 (주)케이퓨얼스 이창식 중소 3천만불탑 142 (주)화신볼트산업 정순원 중소 3천만불탑 143 (주)대한정공 오경상 중소 3천만불탑 144 (주)성우 박종헌 중소 3천만불탑 145 (주)씨엠티엑스 박성훈 중소 3천만불탑 146 (주)제일기계 양순호 중소 3천만불탑 147 주식회사 JH머티리얼즈 허제홍 중소 3천만불탑 148 주식회사 한국비엔씨 최완규 중소 3천만불탑 149 한호에코스티 강동한 중소 3천만불탑 150 (주)엑소코바이오 조병성 중소 3천만불탑 151 (주)은성글로벌 이기세 중소 3천만불탑 152 (주)금영이엔지 최승호 중소 3천만불탑 153 세종기술(주) 이시원 중소 3천만불탑 154 영화테크(주) 엄준형 중소 3천만불탑 155 티에이치무역 권정한 중소 3천만불탑 156 (주)제이케이글로벌 김기진 중소 3천만불탑 157 (주)화인 전익찬 중소 3천만불탑 158 에스앤에스밸브(주) 안병헌 중소 3천만불탑 159 우림피티에스(주) 한현석 중소 3천만불탑 160 주식회사 신성금속 전백민 중소 3천만불탑 161 한밭중공업 이경미 중소 3천만불탑 162 (주)조은메탈앤트레이드 임광철 중소 3천만불탑 163 (주)판타룩스 이윤철 중소 3천만불탑 164 (주)피스 신경용 중소 3천만불탑 165 알제이씨홀딩스(주) 엄승용 중소 3천만불탑 166 (주) 에이아이코리아 안진호 중소 3천만불탑 167 (주) 에이치피엠글로벌 정원영 중소 3천만불탑 168 (주)엘케이엔지니어링 이준호 중소 3천만불탑 169 (주)유니온케미칼 황규성 중소 3천만불탑 170 (주)티로보틱스 안승욱 중소 3천만불탑 171 (주)퍼즐원스튜디오 이기섭 중소 3천만불탑 172 성진종합전기(주) 김정환 중소 3천만불탑 173 신진엠텍(주) 김영석 중소 3천만불탑 174 주식회사 론다코리아 문병술 중소 3천만불탑 175 주식회사 시스템알앤디 박민수 중소 3천만불탑 176 한창산업(주) 강호익 중소 3천만불탑 177 삼원산업(주) 김공섭 중소 3천만불탑 178 (주)아스트루멧 조용범 중소 3천만불탑 179 (주)이엔에스코리아 박준한 중소 3천만불탑 180 (주)인터트레이드 엘알라미페리샤자파 중소 3천만불탑 181 만전식품(주) 정동훈 중소 3천만불탑 182 (주) 메카트로 김희동 중소 3천만불탑 183 (주)그린필드코리아 김경달 중소 3천만불탑 184 (주)본느 임성기 중소 3천만불탑 185 (주)삼양컴텍 김종일 중소 3천만불탑 186 (주)케이비에이치케어 손창범 중소 3천만불탑 187 (주)큐에스티아이콘 김은성 중소 3천만불탑 188 (주)페렌벨 진윤진 중소 3천만불탑 189 (주)프린피아 서동일 중소 3천만불탑 190 장암칼스(주) 구연찬 중소 3천만불탑 191 이비덴그라파이트 코리아(주) 서재현 중견 2천만불탑 192 (주) 휴메딕스 김진환 중견 2천만불탑 193 삼천당제약(주) 전인석 중견 2천만불탑 194 하이호경금속(주) 서일수 중견 2천만불탑 195 (주)DH케미칼 조정현 중견 2천만불탑 196 신성오토모티브(주) 윤해묵 중견 2천만불탑 197 (주)모다이노칩 강중근 중견 2천만불탑 198 (주)풍산디에이케이 안동일 중견 2천만불탑 199 (주)케이씨인더스트리얼 이한기 중견 2천만불탑 200 (주)바이오포트코리아 김성구 중소 2천만불탑 201 (주)비케이하이테크 최환윤 중소 2천만불탑 202 (주)선진엔텍 박만철 중소 2천만불탑 203 (주)엔알에이치스틸 무하마드아스가르알리 중소 2천만불탑 204 (주)엠투씨 이해광 중소 2천만불탑 205 (주)이닉스 강동호 중소 2천만불탑 206 (주)젬코프레이션 홍병호 중소 2천만불탑 207 (주)펠리테크 김종현 중소 2천만불탑 208 디케이모터스(주) 노기식 중소 2천만불탑 209 주식회사 지비즈 이창범 중소 2천만불탑 210 터보파워텍(주) 정형호 중소 2천만불탑 211 현항공산업(주) 허범 중소 2천만불탑 212 (주)뉴프라임 성점화 중소 2천만불탑 213 (주)동진상사 조원준 중소 2천만불탑 214 (주)리만코리아 윤준선 중소 2천만불탑 215 (주)엠에이텍 황재기 중소 2천만불탑 216 주식회사 보백씨엔에스 서동조 중소 2천만불탑 217 주식회사 유공이엔지 지원호 중소 2천만불탑 218 (주)코웰메디 최현명 중소 2천만불탑 219 (주)가리미 임복남 중소 2천만불탑 220 한성푸드영농조합법인 김종남 중소 2천만불탑 221 (주)스누콘 박영우 중소 2천만불탑 222 (주)지노모터스 위진호 중소 2천만불탑 223 (주)영민하이테크 노기영 중소 2천만불탑 224 (주)우성금속 임종찬 중소 2천만불탑 225 (주)코츠 김용수 중소 2천만불탑 226 (주)포네스 임성빈 중소 2천만불탑 227 주식회사 토리든 권인구 중소 2천만불탑 228 티에스모스트(주) 김춘식 중소 2천만불탑 229 포벨 김정수 중소 2천만불탑 230 (주)도어코코리아 차윤신 중소 2천만불탑 231 유한회사 알에스에이치코리아 루지브슈크라틸로 중소 2천만불탑 232 (주)거양금속 김학순 중소 2천만불탑 233 (주)경림에이치티시 곽경주 중소 2천만불탑 234 (주)금오중공업 김태규 중소 2천만불탑 235 (주)삼녹 이헌국 중소 2천만불탑 236 (주)진성테크윈 허임중 중소 2천만불탑 237 동해기계(주) 장경수 중소 2천만불탑 238 명성금속 주식회사 강정은 중소 2천만불탑 239 정아정밀(주) 김용진 중소 2천만불탑 240 제일전자공업(주) 강남욱 중소 2천만불탑 241 하이즈항공(주) 하상헌 중소 2천만불탑 242 (주)뷰티스킨 최범석 중소 2천만불탑 243 (주)엠코어그룹 홍성하 중소 2천만불탑 244 세와모터스 김지훈 중소 2천만불탑 245 이오에스(주) 김미경 중소 2천만불탑 246 서린컴퍼니(주) 이영학 중소 2천만불탑 247 (주)동방엔터프라이즈 이완우 중소 2천만불탑 248 (주)레이저옵텍 주홍 중소 2천만불탑 249 (주)엔코스 홍성훈 중소 2천만불탑 250 (주)자비스 김형철 중소 2천만불탑 251 (주)지엠에스 오세현 중소 2천만불탑 252 (주)파워맥스 장세창 중소 2천만불탑 253 (주)필링크 이민창 중소 2천만불탑 254 (주)희인 김희기 중소 2천만불탑 255 성진정밀 정영조 중소 2천만불탑 256 호산물산(주) 이필성 중소 2천만불탑 257 (주)대한스텐레스파이프 김성훈 중소 2천만불탑 258 (주)듀오콤 장기명 중소 2천만불탑 259 (주)메타스크 황유현 중소 2천만불탑 260 삼양리소스(주) 박용철 중소 2천만불탑 261 (주) 긱 이성 중소 2천만불탑 262 (주) 데이지크 연정미 중소 2천만불탑 263 (주) 스타비젼 박상진 중소 2천만불탑 264 (주) 와이케이무역 캠 야쿱코롬 중소 2천만불탑 265 (주)에스아이디메디코스 홍상현 중소 2천만불탑 266 (주)유연에이에프 안교재 중소 2천만불탑 267 (주)한국프라켐 김명곤 중소 2천만불탑 268 에이치엔엑스 (주) 오용국 중소 2천만불탑 269 제이비지컴퍼니(주) 이상철 중소 2천만불탑 270 롯데에코월(주) 김대엽 대 1천만불탑 271 (주)우양 이구열 중견 1천만불탑 272 동성제약(주) 이양구 중견 1천만불탑 273 대신전선(주) 신구현 중견 1천만불탑 274 에스에프씨(주) 김용관 중견 1천만불탑 275 (주)코아시아 이희준 중견 1천만불탑 276 (주)알에프바이오 남택종 중견 1천만불탑 277 나가세엔지니어링서비스코리아 (주) 김재구 중견 1천만불탑 278 발멧플로우컨트롤(주) 최성욱 중견 1천만불탑 279 한국야스카와전기 (주) 시이나 알버트 히데노리 중견 1천만불탑 280 (주)바이오스마트 윤호권 중견 1천만불탑 281 (주)코리아테크 이동열 중견 1천만불탑 282 (주)비엠인터내셔널 김성헌 중소 1천만불탑 283 (주)엠케이스틸 김서진 중소 1천만불탑 284 (주)오리엔탈정밀기계 김종일 중소 1천만불탑 285 (주)이하해운 이창호 중소 1천만불탑 286 (주)제이티에스 정일규 중소 1천만불탑 287 (주)코밸 최영환 중소 1천만불탑 288 (주)항도에스티 정의도 중소 1천만불탑 289 (주)핸드텍 정종태 중소 1천만불탑 290 극동산업 오두만 중소 1천만불탑 291 썬테크엔지니어링코리아(주) 김희주 중소 1천만불탑 292 아이타즈(주) 정지현 중소 1천만불탑 293 에이에너지인터내셔널(주) 안형우 중소 1천만불탑 294 (주)엠케이원스틸 김종철 중소 1천만불탑 295 (주)이레테크 양준화 중소 1천만불탑 296 디엠뷰 이동규 중소 1천만불탑 297 미래기술 김시정 중소 1천만불탑 298 주식회사 에스엘다이아몬드 박선규 중소 1천만불탑 299 주식회사 에스엠엘 우대균 중소 1천만불탑 300 케이엔티 주식회사 나카무라 쇼고 중소 1천만불탑 301 한국케이지 주식회사 이경철 중소 1천만불탑 302 (주)스위코진광 최승현 중소 1천만불탑 303 선일물산(주) 김태한 중소 1천만불탑 304 어업회사법인(주)순수해작 민경호 중소 1천만불탑 305 주식회사 엠.이.시 김상호 중소 1천만불탑 306 주식회사 바이오템 이영호 중소 1천만불탑 307 (주)엔케이테크 곽노근 중소 1천만불탑 308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 최정운 중소 1천만불탑 309 (주)글루가 유기현 중소 1천만불탑 310 (주)에스켐 김동욱 중소 1천만불탑 311 대원케미칼(주) 구자균 중소 1천만불탑 312 대천김 주식회사 한수현 중소 1천만불탑 313 대천맛김 주식회사 김태복 중소 1천만불탑 314 신비앤텍(주) 정유돈 중소 1천만불탑 315 영어조합법인 태경식품 이성찬 중소 1천만불탑 316 주식회사 이상이엔지 강성환 중소 1천만불탑 317 주식회사에코에너젠 윤종필 중소 1천만불탑 318 (주)서치 문영필 중소 1천만불탑 319 제네톡스(주) 안종덕 중소 1천만불탑 320 (주)이니바이오 이기세 중소 1천만불탑 321 (주)수산기계이엔지 김성기 중소 1천만불탑 322 (주)에어레인 하성용 중소 1천만불탑 323 (주)풍진솔루션 이재천 중소 1천만불탑 324 신한모방(주) 변상기 중소 1천만불탑 325 한국산요카세이제조(주) 손경호 중소 1천만불탑 326 (주)두원하이스틸 박태수 중소 1천만불탑 327 (주)리하온 황재윤 중소 1천만불탑 328 (주)에어로코텍 최주원 중소 1천만불탑 329 (주)에이치앤에스티 문기현 중소 1천만불탑 330 (주)영케미칼 윤한성 중소 1천만불탑 331 (주)유니온 박진규 중소 1천만불탑 332 뎀스코(주) 조명수 중소 1천만불탑 333 에스아이씨주식회사 조재현 중소 1천만불탑 334 주식회사 SC ISP 서석토 중소 1천만불탑 335 주식회사 코웰 성창원 중소 1천만불탑 336 (주)넥스젠파워 강동원 중소 1천만불탑 337 (주)본코스메틱 신인호 중소 1천만불탑 338 (주)엠아이케이익스퍼트 알카티브 이브라힘 람지 모하드 중소 1천만불탑 339 (주)카렉스코리아 최예브게니 중소 1천만불탑 340 (주)케이아이엔오 홍인철 중소 1천만불탑 341 (주)코코베네 김용현 중소 1천만불탑 342 (주)한돌펌프 이지훈 중소 1천만불탑 343 우영유압(주) 채경호 중소 1천만불탑 344 카랜드무역(주) 바바카노프 아지즈 중소 1천만불탑 345 태양3C(주) 황창순 중소 1천만불탑 346 (주) 815생활건강 이선혁 중소 1천만불탑 347 (주) 아이글로벌 김동규 중소 1천만불탑 348 (주) 엠피에스 이장현 중소 1천만불탑 349 (주) 지알아이 김영태 중소 1천만불탑 350 (주)게임듀오 최재원 중소 1천만불탑 351 (주)다람기술 문영기 중소 1천만불탑 352 (주)대흥엠앤티 한재현 중소 1천만불탑 353 (주)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우현직 중소 1천만불탑 354 (주)리플로맥스 김현대 중소 1천만불탑 355 (주)바이오지 동휘 중소 1천만불탑 356 (주)신성씨앤피 윤석상 중소 1천만불탑 357 (주)씨엠테크 김현수 중소 1천만불탑 358 (주)에이치브이엠 문승호 중소 1천만불탑 359 (주)원클라스 김형수 중소 1천만불탑 360 (주)이화산업 이승현 중소 1천만불탑 361 (주)정현이엔지 변인태 중소 1천만불탑 362 (주)제이앤티지 장재원 중소 1천만불탑 363 (주)제일에프에이 고동환 중소 1천만불탑 364 (주)토르 장정환 중소 1천만불탑 365 (주)피비코스 박기범 중소 1천만불탑 366 (주)한성이피씨 한승희 중소 1천만불탑 367 경원기계공업(주) 이상우 중소 1천만불탑 368 동아전장(주) 조봉학 중소 1천만불탑 369 동아하이테크(주) 이우용 중소 1천만불탑 370 리맥스개발(주) 이두희 중소 1천만불탑 371 범진전자(주) 조남선 중소 1천만불탑 372 아비만엔지니어링(주) 강성열 중소 1천만불탑 373 엠디바이스(주) 조호경 중소 1천만불탑 374 코마렉스 (주) 문애진 중소 1천만불탑 375 한국와이다 장해산 중소 1천만불탑 376 한일식품(주) 김주성 중소 1천만불탑 377 호산테크(주) 이현종 중소 1천만불탑 378 호성기계공업(주) 정재석 중소 1천만불탑 379 (주)케이엠엑스 김성규 중소 1천만불탑 380 (주)더아이엠 권영상 중소 1천만불탑 381 (주)드림코스 강호민 중소 1천만불탑 382 (주)에스케이에이어드벤스드 김기홍 중소 1천만불탑 383 (주)우신화장품 안태만 중소 1천만불탑 384 (주)유유엘앤피 이훈휘 중소 1천만불탑 385 (주)제이케이트레이딩코리아 권신 중소 1천만불탑 386 (주)하본인터내셔널 윤동현 중소 1천만불탑 387 에이스메디칼(주) 이종우 중소 1천만불탑 388 (주) 네오솔 프라임 컴패니 심용국 중소 1천만불탑 389 (주) 아스테라시스 서은택 중소 1천만불탑 390 (주) 정샘물뷰티 유민석 중소 1천만불탑 391 (주)겟뷰티 김기택 중소 1천만불탑 392 (주)대현티에프시 조상형 중소 1천만불탑 393 (주)마이라텍스 신재명 중소 1천만불탑 394 (주)메디이스트 오유진 중소 1천만불탑 395 (주)민진코퍼레이션 강우식 중소 1천만불탑 396 (주)바노바기 반재용 중소 1천만불탑 397 (주)베스트윈테크 임동식 중소 1천만불탑 398 (주)벨라시스텍 이기선 중소 1천만불탑 399 (주)스태리그룹 조태호 중소 1천만불탑 400 (주)시원화 방원규 중소 1천만불탑 401 (주)아우딘퓨쳐스 최영욱 중소 1천만불탑 402 (주)알바이오 김주선 중소 1천만불탑 403 (주)알엠 강산 중소 1천만불탑 404 (주)유비파이 임현 중소 1천만불탑 405 (주)이매지너스 최진희 중소 1천만불탑 406 (주)이즈앤트리 김진우 중소 1천만불탑 407 (주)이지함화장품 김상명 중소 1천만불탑 408 (주)지니어스글로벌 문응식 중소 1천만불탑 409 (주)청양통상 최진남 중소 1천만불탑 410 (주)카스모아이티 홍정유 중소 1천만불탑 411 (주)케이알비 김도권 중소 1천만불탑 412 (주)크리켐 하상대 중소 1천만불탑 413 (주)티아이티이엔지 김주연 중소 1천만불탑 414 (주)파켓 황주업 중소 1천만불탑 415 (주)한청메디컬 이재규 중소 1천만불탑 416 (주)헤베코리아코퍼레이션 공규진 중소 1천만불탑 417 (주)호강상사 장효겸 중소 1천만불탑 418 (주)흔의 권민수 중소 1천만불탑 419 리메세(주) 한득천 중소 1천만불탑 420 바임글로벌(주) 김종왕 중소 1천만불탑 421 부림광덕주식회사 임용수 중소 1천만불탑 422 아야나앤드컴퍼니 (주) 한득천 중소 1천만불탑 423 (주)삼광윈테크 김진우 중견 7백만불탑 424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다솔 강승봉 중견 7백만불탑 425 (주)네오팜 김양수 중견 7백만불탑 426 (주)수산인더스트리 한봉섭 중견 7백만불탑 427 (주)건양아이티티 김택현 중소 7백만불탑 428 (주)남광식품 조선자 중소 7백만불탑 429 (주)대봉기연 박준석 중소 7백만불탑 430 (주)디젤파트너스코리아 김봉식, 이지동 중소 7백만불탑 431 (주)부미 고승범 중소 7백만불탑 432 (주)블루코어컴퍼니 김성민 중소 7백만불탑 433 (주)에스앤케이글로벌 김미라 중소 7백만불탑 434 (주)엠알씨 황승연 중소 7백만불탑 435 (주)자이언엔텍 최광일 중소 7백만불탑 436 (주)한국로텍 최 성 제 중소 7백만불탑 437 (주)해담트레이드 김희영 중소 7백만불탑 438 (주)헤스피마린 임지환 중소 7백만불탑 439 일진엔티에스(주) 이종백 중소 7백만불탑 440 (주)경동 이상호 중소 7백만불탑 441 (주)대산산업 정영춘 중소 7백만불탑 442 (주)월산 이두형 중소 7백만불탑 443 (주)티씨엘 최익한 중소 7백만불탑 444 (주)한주 한창복 중소 7백만불탑 445 우정텍스 김동우 중소 7백만불탑 446 주식회사 나노 신동우 중소 7백만불탑 447 주식회사 더빅코리아 김장수 중소 7백만불탑 448 주식회사 제이오엠 강기성 중소 7백만불탑 449 주식회사비에스이엔지 조차남 중소 7백만불탑 450 화성에이앤티(주) 박철우 중소 7백만불탑 451 (주)에스씨 정기호 중소 7백만불탑 452 (주)유창종합식품 장대석 중소 7백만불탑 453 (주)인성종합상사 이영전 중소 7백만불탑 454 (주)지티월드 정상훈 중소 7백만불탑 455 어업회사법인(주)열림푸드 신혁호 중소 7백만불탑 456 주식회사 명일 조영식 중소 7백만불탑 457 주식회사 해농 조명추 중소 7백만불탑 458 (유)비알엠 정지윤 중소 7백만불탑 459 (주)대두식품 조성용 중소 7백만불탑 460 (주)베스트이노베이션 박민정 중소 7백만불탑 461 솔리스(주) 이종필 중소 7백만불탑 462 어업회사법인섬마을(주) 유명근 중소 7백만불탑 463 제이원글로벌 주식회사 박경태 중소 7백만불탑 464 주식회사 세한 정광현 중소 7백만불탑 465 주식회사 휴비스 김명진 중소 7백만불탑 466 주식회사플로우텍 공도경 중소 7백만불탑 467 한국맥널티(주) 이은정 중소 7백만불탑 468 (주)플라즈맵 임유봉 중소 7백만불탑 469 이젠임플란트 (주) 김주석 중소 7백만불탑 470 (주)송정 송종호 중소 7백만불탑 471 (주)에이티에스 이재진 중소 7백만불탑 472 (주)엑티브온 조윤기 중소 7백만불탑 473 주식회사 피에프네이처 양지혜 중소 7백만불탑 474 주식회사 니코메디칼 김연택 중소 7백만불탑 475 (주)파마켐 김수배 중소 7백만불탑 476 (주)엠씨티 최병선 중소 7백만불탑 477 (주)영남물류 팽록기 중소 7백만불탑 478 (주)영진테크 박근종 중소 7백만불탑 479 동오식품주식회사 오 정학 중소 7백만불탑 480 삼마이엔지(주) 이기홍 중소 7백만불탑 481 에스티엔에이치 홍정민 중소 7백만불탑 482 우리웰텍 주식회사 이희덕 중소 7백만불탑 483 주식회사 퍼스트테크 이광수 중소 7백만불탑 484 트라이코리아(주) 우경서 중소 7백만불탑 485 (주) 리호인터내셔날 이형석 중소 7백만불탑 486 (주)덕신코퍼레이션 박찬일 중소 7백만불탑 487 (주)리알오토테크 박혜련 중소 7백만불탑 488 (주)실크웨이오토무역 아시나쿠노브 엘누르 중소 7백만불탑 489 (주)알리 김기진 중소 7백만불탑 490 (주)와이케이인터내셔널 이용범 중소 7백만불탑 491 (주)유일로보틱스 김동헌 중소 7백만불탑 492 (주)코럴 조민규 중소 7백만불탑 493 (주)하이오토코리아 김준호 중소 7백만불탑 494 (주)한울 유제덕 중소 7백만불탑 495 경인리사이클링(주) 배한웅 중소 7백만불탑 496 달랙스 글로벌(주) 한아름 중소 7백만불탑 497 쏘피컴퍼니(주) 박선주 중소 7백만불탑 498 진하무역 김진하 중소 7백만불탑 499 케이오토24 주식회사 최승학 중소 7백만불탑 500 (주) 롤 문관현 중소 7백만불탑 501 (주)비알팜 김석순 중소 7백만불탑 502 (주)윈백고이스트 김남혁 중소 7백만불탑 503 (주)한국이엔씨 강세명 중소 7백만불탑 504 하나금속(주) 김덕규 중소 7백만불탑 505 (주) 코스존 하춘홍 중소 7백만불탑 506 (주)디엠씨 김동언 중소 7백만불탑 507 (주)비제이트레이드 조철희 중소 7백만불탑 508 (주)삼미케이 송완정 중소 7백만불탑 509 (주)스카이칩스 이강윤 중소 7백만불탑 510 (주)승건코스메틱스 류수빈 중소 7백만불탑 511 (주)앤에스알시 서문동군 중소 7백만불탑 512 (주)에스테팜 오세억 중소 7백만불탑 513 (주)에이피엠테크놀러지스 박희산 중소 7백만불탑 514 (주)지제이알미늄 유경연 중소 7백만불탑 515 (주)케이엔디 김승호 중소 7백만불탑 516 (주)하람코퍼레이션 한상현 중소 7백만불탑 517 (주)한국플렉스 손의석 중소 7백만불탑 518 (주)한성기공 한상문 중소 7백만불탑 519 경남케미칼 이찬규 중소 7백만불탑 520 그린팩케이징(주) 성백중 중소 7백만불탑 521 동인화학주식회사 김선경 중소 7백만불탑 522 디플러스(주) 김정규 중소 7백만불탑 523 비엘에스(주) 김은철 중소 7백만불탑 524 서주엔지니어링 서강인 중소 7백만불탑 525 이노에프앤씨(주) 김상유 중소 7백만불탑 526 주식회사 엠아이티 최종명 중소 7백만불탑 527 주식회사 오스틴바이오 최민용 중소 7백만불탑 528 쿨랜스코리아(주) 천기완 중소 7백만불탑 529 (주)엑소루브 이민정 중소 7백만불탑 530 (주)한라글로벌 김재우 중소 7백만불탑 531 엔지유 수리믹스(주) 최재은 중소 7백만불탑 532 주식회사 와이유 조광용 중소 7백만불탑 533 (주)에이월드 이동혁 중소 7백만불탑 534 (주)오에스텍 남정자 중소 7백만불탑 535 (주)티티에스 유우석 중소 7백만불탑 536 (주)한타스 이성재 중소 7백만불탑 537 지피에스(주) 박우석 중소 7백만불탑 538 (주) 모스트 정다연 중소 7백만불탑 539 (주) 비트라코 백상훈 중소 7백만불탑 540 (주) 트래볼루션 배인호 중소 7백만불탑 541 (주)닷 김주윤 중소 7백만불탑 542 (주)데스코드릴 정경수 중소 7백만불탑 543 (주)마스테코 오주환 중소 7백만불탑 544 (주)메디포인트 이기선 중소 7백만불탑 545 (주)모윰 김명성 중소 7백만불탑 546 (주)베스트켐인터내셔널 김천덕 중소 7백만불탑 547 (주)씨아이테크 김대영 중소 7백만불탑 548 (주)아이유닉 김미경 중소 7백만불탑 549 (주)에이스바이옴 김명희 중소 7백만불탑 550 (주)에이치앤와이코퍼레이션 송화영 중소 7백만불탑 551 (주)우주글로벌 길경택 중소 7백만불탑 552 (주)워너비코스메틱 김보민 중소 7백만불탑 553 (주)위덤 권혁천 중소 7백만불탑 554 (주)태화아이엔씨 최태원 중소 7백만불탑 555 (주)팩토리 김성환 중소 7백만불탑 556 (주)포에버18인터네셔널 아흐마도브 케난 중소 7백만불탑 557 더메탈플러스 (주) 장영수 중소 7백만불탑 558 린 컨설팅 탁용규 중소 7백만불탑 559 신일공업(주) 김순일 중소 7백만불탑 560 이엔엘 인터내셔널 이상윤 중소 7백만불탑 561 케이에스성선국제(주) 왕이엔 중소 7백만불탑 562 퍼스텝앤컴퍼니 (주) 안광모 중소 7백만불탑 563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대 5백만불탑 564 (주)유니메탈 김경욱 중견 5백만불탑 565 대한강업(주) 정햇빛 중견 5백만불탑 566 (주)코엑스 이동기 중견 5백만불탑 567 (주) 심스코 윤하진 중소 5백만불탑 568 (주)디앰코리아 임은희 중소 5백만불탑 569 (주)서영 하태권 중소 5백만불탑 570 (주)성우EOE 김지윤 중소 5백만불탑 571 (주)세계로마린 김동윤 중소 5백만불탑 572 (주)센텀머티리얼 이진호 중소 5백만불탑 573 (주)슬래시비슬래시 정용채 중소 5백만불탑 574 (주)신우이앤티 최정렬 중소 5백만불탑 575 (주)에스제이엠아이 이재갑 중소 5백만불탑 576 (주)현대마린테크 김지완 중소 5백만불탑 577 비케이오션 오정환 중소 5백만불탑 578 엠에스피(주) 전 승진 중소 5백만불탑 579 주식회사 거보 박임수 중소 5백만불탑 580 해동중공업(주) 이창엽 중소 5백만불탑 581 (주)덕산코트랜 강환수 중소 5백만불탑 582 (주)삼성텍 임용택 중소 5백만불탑 583 (주)선우금속 김강식 중소 5백만불탑 584 (주)성조파인세라믹 권은진 중소 5백만불탑 585 (주)윈텍 최경성 중소 5백만불탑 586 마루엘앤씨 김동영 중소 5백만불탑 587 비앤씨글로벌 구동현 중소 5백만불탑 588 비오케이메탈주식회사 방희원 중소 5백만불탑 589 성도하이텍(주) 정법화 중소 5백만불탑 590 우즈트레이드 아자모프 셔흐루흐 중소 5백만불탑 591 제다하네스 박상근 중소 5백만불탑 592 제일머신 주식회사 김지영 중소 5백만불탑 593 주식회사 렉스코 정영곤 중소 5백만불탑 594 주식회사 씨포아이 김종원 중소 5백만불탑 595 주식회사 온무역 박태인 중소 5백만불탑 596 주식회사 티에스티 이강득 중소 5백만불탑 597 콜렉터신영(주) 박재승 중소 5백만불탑 598 (주)디디케이 김춘래 중소 5백만불탑 599 에이치제이이앤지 주식회사 임장수 중소 5백만불탑 600 (유)지호 농업회사법인 송미령 중소 5백만불탑 601 에쓰비케이(주) 유재흥 중소 5백만불탑 602 에이스팜홀딩스(주) 정영호 중소 5백만불탑 603 옵토리치일렉트로닉스 백광현 중소 5백만불탑 604 (주)네오마블 서정한 중소 5백만불탑 605 (주)이노테크 장석준 중소 5백만불탑 606 수천중공업 김현진 중소 5백만불탑 607 인트테크놀로지(주) 노백남 중소 5백만불탑 608 주식회사 케이씨파츠텍 남신우 중소 5백만불탑 609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김신길 중소 5백만불탑 610 (주) 아이디씨 송민근 중소 5백만불탑 611 (주)사임당화장품 이형규 중소 5백만불탑 612 (주)에이원텍 이승희 중소 5백만불탑 613 (주)이노하스 박지수 중소 5백만불탑 614 국제전기(주) 김지연 중소 5백만불탑 615 미농바이오(주) 이충일 중소 5백만불탑 616 우림 에어택(주) 배선우 중소 5백만불탑 617 웰마크(주) 정병도 중소 5백만불탑 618 인스파이어케미칼(주) 윤현주 중소 5백만불탑 619 주식회사 제브 하태성 중소 5백만불탑 620 주식회사 천명메탈 서호삼 중소 5백만불탑 621 케이에스테크(주) 김선회 중소 5백만불탑 622 (주)모던텍 김성두 중소 5백만불탑 623 (주)에스더블유 밸브 박정헌 중소 5백만불탑 624 경성정밀 주식회사 김경호 중소 5백만불탑 625 대동중공업(주) 김철헌 중소 5백만불탑 626 미크피글로벌 조정로 중소 5백만불탑 627 에코클리어 주식회사 정철화 중소 5백만불탑 628 주식회사 남경테크윈 김상조 중소 5백만불탑 629 주식회사 상림엠에스피 조동주 중소 5백만불탑 630 주식회사 정우인더스트리 배계탁 중소 5백만불탑 631 주식회사 킴 김홍민 중소 5백만불탑 632 주식회사 화림테크 김욱춘 중소 5백만불탑 633 주식회사성아티엔에스 강선기 중소 5백만불탑 634 한결메탈 한상우 중소 5백만불탑 635 (주) 원진포리머 홍성원 중소 5백만불탑 636 (주)동일공사 조성민 중소 5백만불탑 637 (주)디즈글로벌 한바다 중소 5백만불탑 638 (주)뷰티프로모션스 황용범 중소 5백만불탑 639 (주)아민그룹 마도모로프 엘디야르 중소 5백만불탑 640 (주)에이제이오토 마므토브 악틸렉 중소 5백만불탑 641 (주)케이원인터내셔널 한상우 중소 5백만불탑 642 (주)휴먼텍 황교중 중소 5백만불탑 643 JS trading(제이에스 트레이딩) 김병석 중소 5백만불탑 644 글로벌 트레이딩 오세국 중소 5백만불탑 645 글로벌카옥션 샤리프 마씨 중소 5백만불탑 646 동양팬 주식회사 정영석 중소 5백만불탑 647 에스앤씨코퍼레이션(주) 최육남 중소 5백만불탑 648 엘엠트레이딩 이스라엘로브알튼벡 중소 5백만불탑 649 하나로테크 안승배 중소 5백만불탑 650 (주)레메디 조봉호 중소 5백만불탑 651 (주)유앤씨인터내셔널 유수권 중소 5백만불탑 652 (주) 젬스헬스케어 박종영 중소 5백만불탑 653 (주) 그래피 심운섭 중소 5백만불탑 654 (주)케이투앤 김병열 중소 5백만불탑 655 유성씨앤에프(주) 황호진 중소 5백만불탑 656 (주) 롤포밍 이완섭 중소 5백만불탑 657 (주) 아그로스 임성수 중소 5백만불탑 658 (주) 이엠코퍼레이션 박한욱 중소 5백만불탑 659 (주)그리드위즈 김구환 중소 5백만불탑 660 (주)기주 김기태 중소 5백만불탑 661 (주)나노브릭 주재현 중소 5백만불탑 662 (주)뉴타이어월드 오재성 중소 5백만불탑 663 (주)디에스세미콘 송영화 중소 5백만불탑 664 (주)바로스튜디오 김준형 중소 5백만불탑 665 (주)씨엔원 정재학 중소 5백만불탑 666 (주)씨제이 양남진 중소 5백만불탑 667 (주)엠지엠월드 김재원 중소 5백만불탑 668 (주)원테크엔지니어링 이승근 중소 5백만불탑 669 (주)이소이비 이강희 중소 5백만불탑 670 (주)이엠솔루션 박훈민 중소 5백만불탑 671 (주)케이엠디지텍 임성주 중소 5백만불탑 672 (주)토탈팩 이인순 중소 5백만불탑 673 (주)트윔 정한섭 중소 5백만불탑 674 (주)포렌코즈 정춘희 중소 5백만불탑 675 (주)피에스텍 성환호 중소 5백만불탑 676 (주)피티엠 이시우 중소 5백만불탑 677 (주)핑세미 이용훈 중소 5백만불탑 678 라이크시스(주) 김양희 중소 5백만불탑 679 상진기업(주) 송승민 중소 5백만불탑 680 아이디케이(주) 황석현 중소 5백만불탑 681 에이앤피산업주식회사 한영수 중소 5백만불탑 682 주식회사 클레 허영욱 중소 5백만불탑 683 주식회사 티앤에스이앤씨 유영복 중소 5백만불탑 684 코닉오토메이션(주) 김혁 중소 5백만불탑 685 하스엠(주) 박무신 중소 5백만불탑 686 한국그린바이오(주) 림학선 중소 5백만불탑 687 주식회사 화인씨앤엠 양청미 중소 5백만불탑 688 (주) 코어인터네셔널 위성민 중소 5백만불탑 689 (주)더비앤씨글로벌 신상우 중소 5백만불탑 690 (주)디씨티 김광성 중소 5백만불탑 691 (주)씨에이엘 이준재 중소 5백만불탑 692 (주)에이치엠시 임경미 중소 5백만불탑 693 (주)인사이드브릿지코리아 김재우 중소 5백만불탑 694 (주)티오엠 하우석 중소 5백만불탑 695 (주)한미양행 정명수 중소 5백만불탑 696 (주)한양씨앤씨 강준철 중소 5백만불탑 697 삼륭물산(주) 조홍로 중소 5백만불탑 698 씨에이페이퍼(주) 유창성 중소 5백만불탑 699 카불 임란 무하마드 중소 5백만불탑 700 (유)프리티스킨인터내셔널 정병섭 중소 5백만불탑 701 (주) 블루망고커머셜 임상규 중소 5백만불탑 702 (주) 쏘우굿 박제시 중소 5백만불탑 703 (주) 씨아이씨인터내셔널 홍웅교 중소 5백만불탑 704 (주) 에프알메드코스 조진만 중소 5백만불탑 705 (주) 웰스팜텍 나진상 중소 5백만불탑 706 (주) 퍼플랩스헬스케어 전종하 중소 5백만불탑 707 (주)기어세컨드 김민상 중소 5백만불탑 708 (주)더블도어 김희중 중소 5백만불탑 709 (주)더블제이홀딩스 김민주 중소 5백만불탑 710 (주)데이랩코리아 정석우 중소 5백만불탑 711 (주)덱스레보 유재원 중소 5백만불탑 712 (주)델트레이딩 이지환 중소 5백만불탑 713 (주)땡큐파머 남규우 중소 5백만불탑 714 (주)라비오 조광진 중소 5백만불탑 715 (주)부스트랩 추형재 중소 5백만불탑 716 (주)뷰티더라이브 류광한 중소 5백만불탑 717 (주)뷰티셀렉션 박재빈 중소 5백만불탑 718 (주)비씨이노텍 정원근 중소 5백만불탑 719 (주)비주그룹 이라원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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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만불탑 759 (주)금룡테크 김인식 중소 3백만불탑 760 (주)도우상사 박성진 중소 3백만불탑 761 (주)선일일렉콤 유수호 중소 3백만불탑 762 (주)성창테크 박재현 중소 3백만불탑 763 (주)세원하이텍 장영기 중소 3백만불탑 764 (주)에스제이오토모티브 정우진 중소 3백만불탑 765 (주)에쓰엔티코리아 박희출 중소 3백만불탑 766 (주)와우텍 이병철 중소 3백만불탑 767 (주)원바이오젠 김원일 중소 3백만불탑 768 (주)제이엔글로벌 노영돈 중소 3백만불탑 769 (주)지에스피 최동진 중소 3백만불탑 770 (주)페트로마인코리아 장성호 중소 3백만불탑 771 (주)홍성엔지니어링 이상우 중소 3백만불탑 772 ㈜에스엠테크코리아 모동환 중소 3백만불탑 773 렘코 주식회사 장동훈 중소 3백만불탑 774 성신하스코(주) 김용태 중소 3백만불탑 775 에이케이에이사 신기섭 중소 3백만불탑 776 영신다이커터 이경택 중소 3백만불탑 777 주식회사 리빙케어 권택율 중소 3백만불탑 778 주식회사 명진에코화이바 신동대 중소 3백만불탑 779 주식회사 부건니트 윤정환 중소 3백만불탑 780 주식회사 스티물테크 허영빈 중소 3백만불탑 781 주식회사 유성에프에이 김경훈 중소 3백만불탑 782 채비(주) 정민교 중소 3백만불탑 783 한국차페기술(주) 정영도 중소 3백만불탑 784 (유) 성문 윤경순 중소 3백만불탑 785 (주) 엘케이벤쳐스 이호익 중소 3백만불탑 786 (주)성원 오권석 중소 3백만불탑 787 (주)씨아이에스케미칼 이성오 중소 3백만불탑 788 (주)지원오토 김환엽 중소 3백만불탑 789 (주)해산푸드 장성욱 중소 3백만불탑 790 맛나푸드 주식회사 노미숙 중소 3백만불탑 791 주식회사 투케이코퍼레이션 김현규 중소 3백만불탑 792 (주)대진정공 이주영 중소 3백만불탑 793 신한방직(주) 문형태 중소 3백만불탑 794 위캔글로벌(주) 김준환 중소 3백만불탑 795 (주)가온상사 김윤호 중소 3백만불탑 796 (주)나노하이테크 김병순 중소 3백만불탑 797 (주)도경시스템 강선욱 중소 3백만불탑 798 (주)동신이앤티 황용만 중소 3백만불탑 799 (주)마이크로이미지 허봉회 중소 3백만불탑 800 (주)알비오토 이근배 중소 3백만불탑 801 (주)에이치와이무역 이성운 중소 3백만불탑 802 (주)티에스씨 안교덕 중소 3백만불탑 803 엘이디라이텍(주) 황인기 중소 3백만불탑 804 우즈코코스메틱 김도형 중소 3백만불탑 805 주식회사 대신에스티에스 홍종길 중소 3백만불탑 806 주식회사 로또무역 장세준 중소 3백만불탑 807 주식회사 이호아이엔씨 김민선 중소 3백만불탑 808 케이로봇(주) 김륜호 중소 3백만불탑 809 (주)국보싸이언스 안호영 중소 3백만불탑 810 (주)온코리아 이헌규 중소 3백만불탑 811 (주)테크피아 정명재 중소 3백만불탑 812 (주)티피에스코리아 김성운 중소 3백만불탑 813 (주)하영에스엠씨 이근호 중소 3백만불탑 814 (주)홍운산업 이종기 중소 3백만불탑 815 삼호기계 곽재곤 중소 3백만불탑 816 선보 윤건선 중소 3백만불탑 817 오토엑스포트 유소라 중소 3백만불탑 818 진진테크(주) 오재명 중소 3백만불탑 819 태일컴퍼니 남관희 중소 3백만불탑 820 (주)구산 황성진 중소 3백만불탑 821 (주)자이언트케미칼 강동균 중소 3백만불탑 822 (주)지성큐앤텍 박희석 중소 3백만불탑 823 (주)한국파워테크 이호재 중소 3백만불탑 824 (주)현대포리텍 김해 심명섭 중소 3백만불탑 825 경상정밀 하인숙 중소 3백만불탑 826 몽고식품(주) 창원1공장 황을경 중소 3백만불탑 827 에스큐인터내셔널 문영애 중소 3백만불탑 828 에프디씨 주식회사 윤하원 중소 3백만불탑 829 주식회사 엔엠씨 송도훈 중소 3백만불탑 830 주식회사 태양글로발 김경호 중소 3백만불탑 831 (주) 비스타릿 이정호 중소 3백만불탑 832 (주)구르만트레이딩케이티 둘롯베크 울루 쿠르만 중소 3백만불탑 833 (주)동안넥스 서정옥 중소 3백만불탑 834 (주)듀크린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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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3백만불탑 872 (주)에프엔에스 김관구 중소 3백만불탑 873 (주)엔드림 조한서 중소 3백만불탑 874 (주)웰코멧아시아 류용태 중소 3백만불탑 875 (주)유창이앤씨 전이섭 중소 3백만불탑 876 (주)이랑텍 이재복 중소 3백만불탑 877 (주)점프테크놀러지 김종명 중소 3백만불탑 878 (주)제니아 김성호 중소 3백만불탑 879 (주)제이티오토모티브 윤관원 중소 3백만불탑 880 (주)지오닉스 이상호 중소 3백만불탑 881 (주)케미랜드 이범주 중소 3백만불탑 882 (주)케이에스엠 박영미 중소 3백만불탑 883 (주)케이피아이 이정범 중소 3백만불탑 884 (주)코스텍코 하춘홍 중소 3백만불탑 885 (주)티엠씨 김민삼 중소 3백만불탑 886 (주)플라믹스 제영환 중소 3백만불탑 887 (주)휴텐 윤용운 중소 3백만불탑 888 대한실드엔지니어링(주) 이붕희 중소 3백만불탑 889 델콤 이서진 중소 3백만불탑 890 세론시스(주) 송영호 중소 3백만불탑 891 씨씨에스 코퍼레이션 이정익 중소 3백만불탑 892 에이치티씨 박상구 중소 3백만불탑 893 이지스코(주) 이효웅 중소 3백만불탑 894 이츠온(주) 이정돈 중소 3백만불탑 895 주식회사 아이에스케이 이하균 중소 3백만불탑 896 주식회사 너울너머윤슬 지훈 중소 3백만불탑 897 주식회사 이엠티 방보혁 중소 3백만불탑 898 주식회사 큐빅스 박용민 중소 3백만불탑 899 주식회사 프레넬팩토리코리아 김명중 중소 3백만불탑 900 주식회사디에스원 나한범 중소 3백만불탑 901 케이에스티(주) 류주환 중소 3백만불탑 902 키요민 박윤희 중소 3백만불탑 903 티엔에프(주) 김창영 중소 3백만불탑 904 현대전기기계공업(주) 오병섭 중소 3백만불탑 905 (주)케이피비 이차근 중소 3백만불탑 906 대덕테크(주) 배태규 중소 3백만불탑 907 상림정공(주) 이재곤 중소 3백만불탑 908 세진코퍼레이션 손홍대 중소 3백만불탑 909 주식회사 시스템테크 황순태 중소 3백만불탑 910 주식회사 액트 박맹조 중소 3백만불탑 911 해마수산영어조합법인 곽상배 중소 3백만불탑 912 (유)영가실업 권종순 중소 3백만불탑 913 (주) 장원폐차산업 김성찬 중소 3백만불탑 914 (주)더모멘트 안현주 중소 3백만불탑 915 (주)레드원컴퍼니 엄태국 중소 3백만불탑 916 (주)레타 김진범 중소 3백만불탑 917 (주)브이이에스 최영표 중소 3백만불탑 918 (주)비브로 신상현 중소 3백만불탑 919 (주)삼성특수브레이크 피은호 중소 3백만불탑 920 (주)성심메디칼 김영관 중소 3백만불탑 921 (주)에스디호이스트 노영범 중소 3백만불탑 922 (주)올데어코리아 김정현 중소 3백만불탑 923 (주)지에스티지 이효상 중소 3백만불탑 924 (주)칸모터스 간자한젭 중소 3백만불탑 925 (주)케이아이씨 신충식 중소 3백만불탑 926 (주)피닉스 GVON IGOR 중소 3백만불탑 927 남도전기공업(주) 백민수 중소 3백만불탑 928 마샬라트레이딩인터내셔날(주) 자바르베 중소 3백만불탑 929 미라클래쉬(주) 박성희 중소 3백만불탑 930 앤투유(주) 김형은 중소 3백만불탑 931 코리아나까조(주) 최종문 중소 3백만불탑 932 텀스인터내셔널 이동준 중소 3백만불탑 933 (주) 니즈링크 이연우 중소 3백만불탑 934 (주) 대단한형제들 정정엽 중소 3백만불탑 935 (주) 리에스티 김병현 중소 3백만불탑 936 (주) 아시안푸드컨넥트 김효길 중소 3백만불탑 937 (주) 어댑트 박정하 중소 3백만불탑 938 (주) 엔앤비랩 황광석 중소 3백만불탑 939 (주) 엘케이글로벌루브 이민석 중소 3백만불탑 940 (주) 캡쳐 윤영복 중소 3백만불탑 941 (주)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공유진 중소 3백만불탑 942 (주)경동글로벌 정연우 중소 3백만불탑 943 (주)그레이스클럽 장준탁 중소 3백만불탑 944 (주)글로벌소싱센터 최기수 중소 3백만불탑 945 (주)글로벡스텍스타일 권혁춘 중소 3백만불탑 946 (주)뉴젠파마코리아 정재헌 중소 3백만불탑 947 (주)대흥켐 심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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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대 2백만불탑 985 (주)은하수산 이현우 중견 2백만불탑 986 미래생활(주) 김광호 중견 2백만불탑 987 (주)아트박스 조석현 중견 2백만불탑 988 (주)에스텍시스템 강남본부 이병화 중견 2백만불탑 989 (주) 메카스 김영주 중소 2백만불탑 990 (주)송원하이텍 송춘만 중소 2백만불탑 991 (주)씨앤엠비즈 이경희 중소 2백만불탑 992 (주)씨엔씨엔지니어링 박주호 중소 2백만불탑 993 (주)씨웨이글로벌 강영자 중소 2백만불탑 994 (주)아이티씨 문정상 중소 2백만불탑 995 (주)에이치케이코퍼레이션 강상주 중소 2백만불탑 996 (주)재호식품 신호익 중소 2백만불탑 997 (주)케이에스티 주영미 중소 2백만불탑 998 (주)티엠에스솔루션 오현석 중소 2백만불탑 999 (주)포스인터네셔널 정선욱 중소 2백만불탑 1000 (주)하경산업 이동훈 중소 2백만불탑 1001 글로벌마린서비스 문경호 중소 2백만불탑 1002 대원엔지니어링 심상칠 중소 2백만불탑 1003 부산대원식품(주) 김이균 중소 2백만불탑 1004 브이엠메탈(주) 김정민 중소 2백만불탑 1005 삼진식품(주) 박용준 중소 2백만불탑 1006 신익해상 정지섭 중소 2백만불탑 1007 유신에이치알(주) 허순정 중소 2백만불탑 1008 탈렌트엘엔지(주) 백중진 중소 2백만불탑 1009 (주)모야인터내셔널 박병태 중소 2백만불탑 1010 (주)세운티. 엔. 에스 이필세 중소 2백만불탑 1011 (주)신영스틸 장창근, 문철영 중소 2백만불탑 1012 (주)티엔아이 신종배 중소 2백만불탑 1013 고려전선(주) 정용호 중소 2백만불탑 1014 대성EXT 김진덕 중소 2백만불탑 1015 에스제이테크 장일규 중소 2백만불탑 1016 엠티에스 권국환 중소 2백만불탑 1017 우진기계 남혁모 중소 2백만불탑 1018 일신기계제작소 강신탁 중소 2백만불탑 1019 주식회사 더넥스트 강희정 중소 2백만불탑 1020 주식회사 무계바이오 농업회사법인 유명하 중소 2백만불탑 1021 주식회사 에이치 강삼동 중소 2백만불탑 1022 주식회사 윈크레아 안효상 중소 2백만불탑 1023 코힙스테크 이명배 중소 2백만불탑 1024 (주)성복 조봉석 중소 2백만불탑 1025 (주)아이비에스에프에이 이상훈 중소 2백만불탑 1026 (주)연합기업 유청식 중소 2백만불탑 1027 (주)영신케미칼 임동옥 중소 2백만불탑 1028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은빛 서수일 중소 2백만불탑 1029 대륙식품(주) 신정석 중소 2백만불탑 1030 바이오코프 주식회사 노주완 중소 2백만불탑 1031 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해초 나윤호 중소 2백만불탑 1032 주식회사 세웅 박필성 중소 2백만불탑 1033 주식회사 해미로 김삼문 중소 2백만불탑 1034 팬코스(주) 김대천 중소 2백만불탑 1035 (유)제이엘브리지 장윤희 중소 2백만불탑 1036 (주)몰드 이현수 중소 2백만불탑 1037 어업회사법인 한일수산(주) 양정목 중소 2백만불탑 1038 익산주얼리협동조합 박상권 중소 2백만불탑 1039 정일산업(주) 유호석 중소 2백만불탑 1040 (주)경성인물 윤송원 중소 2백만불탑 1041 (주)바이오뉴트리젠 복성해 중소 2백만불탑 1042 (주)지메드 양문상 중소 2백만불탑 1043 (주)한미에프쓰리 장덕철 중소 2백만불탑 1044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 이종우 중소 2백만불탑 1045 유니온테크 한기정 중소 2백만불탑 1046 주식회사 토모큐브 홍기현 중소 2백만불탑 1047 효성오앤비(주) 박태헌 중소 2백만불탑 1048 (주)노아닉스 최형준 중소 2백만불탑 1049 (주)비엔텍 한만형 중소 2백만불탑 1050 (주)성보 신동석 중소 2백만불탑 1051 (주)에코폴리텍 임태현 중소 2백만불탑 1052 (주)큐어바이오텍 박중현 중소 2백만불탑 1053 FM 애그텍 정현석 중소 2백만불탑 1054 (주)성화테크 유병천 중소 2백만불탑 1055 (주)세림 구현서 중소 2백만불탑 1056 (주)엔티코리아 엄희량 중소 2백만불탑 1057 (주)코레코 박태완 중소 2백만불탑 1058 농업회사법인(주)이산글로벌바이오 이준한 중소 2백만불탑 1059 대명산업기술(주) 김당주 중소 2백만불탑 1060 동원정밀 주식회사 정태성 중소 2백만불탑 1061 명성단조 주식회사 김홍덕 중소 2백만불탑 1062 미르스텐 주식회사 이민우 중소 2백만불탑 1063 미크피 조정로 중소 2백만불탑 1064 복을만드는사람들㈜농업회사법인 조은우 중소 2백만불탑 1065 부강스프링(주) 이성환 중소 2백만불탑 1066 삼원기업 정점식 중소 2백만불탑 1067 세동정밀주식회사 홍경표 중소 2백만불탑 1068 아세아메탈 이길홍 중소 2백만불탑 1069 에이치피아이 주식회사 김덕윤 중소 2백만불탑 1070 주식회사 제이엠티 김지만 중소 2백만불탑 1071 코리아시스템(주) 김지원 중소 2백만불탑 1072 팍스지티아이 박주연 중소 2백만불탑 1073 화목산업 김성배 중소 2백만불탑 1074 (주) 반찬단지 우성명 중소 2백만불탑 1075 (주)벨츠 이명구 중소 2백만불탑 1076 (주)세종그린텍 박경순 중소 2백만불탑 1077 (주)슈슈코 양효정 중소 2백만불탑 1078 (주)오토윈스 송재협 중소 2백만불탑 1079 (주)유열티앤씨 이인용 중소 2백만불탑 1080 (주)이건모터스 이건 중소 2백만불탑 1081 (주)이온폴리스 황규진 중소 2백만불탑 1082 (주)장고시스템 장대식 중소 2백만불탑 1083 (주)케이오토트레이더스 기도훈 중소 2백만불탑 1084 (주)콤팩 배옥경 중소 2백만불탑 1085 (주)현코리아 유해광 중소 2백만불탑 1086 KK무역 수하일칼리드 중소 2백만불탑 1087 도하아이엔씨 QUAN WENZHI(권문식) 중소 2백만불탑 1088 신한정밀(주) 전충락 중소 2백만불탑 1089 오제이씨푸드(주) 여인준 중소 2백만불탑 1090 자코트레이딩(주) DARIBAYEV ZHAXYLYK 중소 2백만불탑 1091 한국아사히마시나리(주) 이병철 중소 2백만불탑 1092 (주)라이프투게더 송운서 중소 2백만불탑 1093 (주)웰파인 손일권 중소 2백만불탑 1094 (주)제이엠물산 박진만 중소 2백만불탑 1095 (주)지원바이오 김우식 중소 2백만불탑 1096 주식회사 네이처팩토리 김정현 중소 2백만불탑 1097 (주)메드파크 박정복 중소 2백만불탑 1098 (주)킴즈메드 김송희 중소 2백만불탑 1099 (주)삼우메디안 이헌석 중소 2백만불탑 1100 주식회사 아이씨바이오 황윤하 중소 2백만불탑 1101 (주) 델코코 김영수 중소 2백만불탑 1102 (주) 이지코리아 유성훈 중소 2백만불탑 1103 (주) 카파아이엔티 손삼호 중소 2백만불탑 1104 (주)개미식품 육현진 중소 2백만불탑 1105 (주)남영기계 백남헌 중소 2백만불탑 1106 (주)네오메디컬 이태훈 중소 2백만불탑 1107 (주)넥스트아이 진광 중소 2백만불탑 1108 (주)디비콤 구진모 중소 2백만불탑 1109 (주)라피드 한장호 중소 2백만불탑 1110 (주)리브스메드 이정주 중소 2백만불탑 1111 (주)메이쿱 안일한 중소 2백만불탑 1112 (주)방앗간화장품 임영식 중소 2백만불탑 1113 (주)베니스에프앤비 이용원 중소 2백만불탑 1114 (주)셀바이셀 이종규 중소 2백만불탑 1115 (주)씨앤에이치코스메틱 최성욱 중소 2백만불탑 1116 신일제약(주) 홍재현 중소 2백만불탑 1117 (주)아탑코리아 최쌍훈 중소 2백만불탑 1118 (주)엔케이코퍼레이션 김형규 중소 2백만불탑 1119 (주)영일폴리에스터 김홍태 중소 2백만불탑 1120 (주)유니밴스 지인석 중소 2백만불탑 1121 (주)이에스피캠 노효석 중소 2백만불탑 1122 (주)이음글로벌 문성수 중소 2백만불탑 1123 (주)익스톨 허욱환 중소 2백만불탑 1124 (주)키스 정대남 중소 2백만불탑 1125 (주)퓨처벨류 윤기봉 중소 2백만불탑 1126 (주)피제이알텍 박수민 중소 2백만불탑 1127 (주)마루치 장성욱 중소 2백만불탑 1128 (주)한성엔지니어링 한호동 중소 2백만불탑 1129 (주)한앤글로벌 한인택 중소 2백만불탑 1130 (주)허리우드 홍승빈 중소 2백만불탑 1131 (주)현대씨엔텍 최창규 중소 2백만불탑 1132 그린에너지기술(주) 홍원기 중소 2백만불탑 1133 나람(주) 문해식 중소 2백만불탑 1134 남영유화공업(주) 노원석 중소 2백만불탑 1135 농업회사법인 (주)한스팜 한만응 중소 2백만불탑 1136 디와이대영주식회사 김철 중소 2백만불탑 1137 소미호 권기호 중소 2백만불탑 1138 수광산업(주) 이준기 중소 2백만불탑 1139 스페클립스(주) 홍정환 중소 2백만불탑 1140 아라푸드 김효진 중소 2백만불탑 1141 아커스(주) 김혜성 중소 2백만불탑 1142 에이티엑스(주) 채희숙 중소 2백만불탑 1143 유나이티드엔지니어링(주) 이용호 중소 2백만불탑 1144 이노크리시스템 (주) 김상욱 중소 2백만불탑 1145 주식회사 다피엘글로벌 박근화 중소 2백만불탑 1146 주식회사 아이큐랩 김권제 중소 2백만불탑 1147 주식회사 이수에코테크 백경봉 중소 2백만불탑 1148 주식회사 체크멀 김정훈 중소 2백만불탑 1149 주식회사 피터팬무역 최승현 중소 2백만불탑 1150 파워로닉스 김진석 중소 2백만불탑 1151 (주)아침해의료기 오세홍 중소 2백만불탑 1152 (주)한서켐 오민근 중소 2백만불탑 1153 파이(주) 안재석 중소 2백만불탑 1154 주식회사 노바테크 송동석 중소 2백만불탑 1155 (주)서치라이트에이치앤비 양성영 중소 2백만불탑 1156 (주)알이티코리아 고유진 중소 2백만불탑 1157 (주)광운기업 임광훈 중소 2백만불탑 1158 (주)꾸띠잔홀딩스 문주원 중소 2백만불탑 1159 (주)마오테크놀러지 모경택 중소 2백만불탑 1160 (주)상원 김회진 중소 2백만불탑 1161 (주)수퍼코스 이유신 중소 2백만불탑 1162 (주)스프링 박병성 중소 2백만불탑 1163 (주)씨엔티코리아 문기원 중소 2백만불탑 1164 (주)아이네스 전승국 중소 2백만불탑 1165 (주)아이케이푸드 이창훈 중소 2백만불탑 1166 (주)영우산업 오영현 중소 2백만불탑 1167 (주)와이디인터내셔널 고영덕 중소 2백만불탑 1168 (주)와이제이글로벌 서국원 중소 2백만불탑 1169 (주)을지전기 백영기 중소 2백만불탑 1170 (주)제이디인터내셔날 리빙루 중소 2백만불탑 1171 (주)제이투케이인터내셔날 정진호 중소 2백만불탑 1172 (주)코코앤코코 이종희 중소 2백만불탑 1173 (주)티피지 김성철 중소 2백만불탑 1174 (주)티피코퍼레이션 구교승 중소 2백만불탑 1175 (주)하이트롤 김종호 중소 2백만불탑 1176 극동중전기(주) 이흥노 중소 2백만불탑 1177 선우산업개발(주) 양철호 중소 2백만불탑 1178 오토테크 이서남 중소 2백만불탑 1179 주식회사 다비다 김현영 중소 2백만불탑 1180 (주) 미래로드 서정실 중소 2백만불탑 1181 (주) 비나카 정문강 중소 2백만불탑 1182 (주) 에이피이씨 백승남 중소 2백만불탑 1183 (주) 케이에스티테크놀로지 송준화 중소 2백만불탑 1184 (주) 큐앤드비인터내셔날 최덕규 중소 2백만불탑 1185 (주)골드팡 이용수 중소 2백만불탑 1186 (주)그레이스 조신일 중소 2백만불탑 1187 (주)니어스랩 최재혁 중소 2백만불탑 1188 (주)대라 JIANG SHENGMEI 중소 2백만불탑 1189 (주)동행에스앤티 김동수 중소 2백만불탑 1190 (주)디아이오 박정섭 중소 2백만불탑 1191 (주)디에스씨상사 신동삼 중소 2백만불탑 1192 (주)리딕스 홍정유 중소 2백만불탑 1193 (주)리젠바이오글로벌 제갈용우 중소 2백만불탑 1194 (주)미래멤버스 박준석 중소 2백만불탑 1195 (주)미립 김성군 중소 2백만불탑 1196 (주)사론케미칼 이경남 중소 2백만불탑 1197 (주)소트론 정진규 중소 2백만불탑 1198 (주)스프링컴즈 서성영 중소 2백만불탑 1199 (주)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추혜인 중소 2백만불탑 1200 (주)에스와이앤파트너즈 김세연 중소 2백만불탑 1201 (주)에스인터켐 홍순민 중소 2백만불탑 1202 (주)에이티씨 이노베이션 배필웅 중소 2백만불탑 1203 (주)엘브이이코리아 서나함 중소 2백만불탑 1204 (주)엠아이에이치 윤정규 중소 2백만불탑 1205 (주)이삼오구 주재형 중소 2백만불탑 1206 (주)쟈뎅 윤영노 중소 2백만불탑 1207 (주)제이아이홀딩스 김형석 중소 2백만불탑 1208 (주)지앤티코리아 원창현 중소 2백만불탑 1209 (주)퀀타매트릭스 권성훈 중소 2백만불탑 1210 (주)큐리오시스 윤호영 중소 2백만불탑 1211 (주)키즈캐슬 오경수 중소 2백만불탑 1212 (주)파인스글로벌 허진교 중소 2백만불탑 1213 (주)파인에어텍 김명현 중소 2백만불탑 1214 (주)프랭크스토어 백승재 중소 2백만불탑 1215 (주)피앤씨텍스타일 권기철 중소 2백만불탑 1216 (주)하임인터내셔널 김치훈 중소 2백만불탑 1217 (주)해리 여혁종 중소 2백만불탑 1218 (주)현대엘앤씨보닥 박종훈 중소 2백만불탑 1219 (주)화성테크노 이강복 중소 2백만불탑 1220 바이플레이(주) 유지혜 중소 2백만불탑 1221 베이인터내셔널(주) 조인환 중소 2백만불탑 1222 아띠랑스코 이선미 중소 2백만불탑 1223 아이언스에이치앤비 주식회사 조동균 중소 2백만불탑 1224 에이치메디칼(주) 한희수 중소 2백만불탑 1225 엠씨엠(주) 김영돈 중소 2백만불탑 1226 우테크 정연우 중소 2백만불탑 1227 주식회사 뷰애드 강성익 중소 2백만불탑 1228 지와이무역 장애화 중소 2백만불탑 1229 컨티뉴엄파트너스 (주) 정성현 중소 2백만불탑 1230 트러스턴에스엔피(주) 이무동 중소 2백만불탑 1231 하이버스(주) 김태형 중소 2백만불탑 1232 화미무역 이강일 중소 2백만불탑 1233 (주)티크산그룹 옘 마르가리타 중견 1백만불탑 1234 (주)원익로보틱스 김학래 중견 1백만불탑 1235 주식회사 옵투스제약 박은영 중견 1백만불탑 1236 인선모터스(주) 곽명헌 중견 1백만불탑 1237 (주)루스이코노믹 전명수 중소 1백만불탑 1238 (주)씨에프씨테라메이트 문치원 중소 1백만불탑 1239 (주)엔에프코리아 송성은 중소 1백만불탑 1240 (주)유닉스글로벌 강동완 중소 1백만불탑 1241 (주)청산에식품 박영동 중소 1백만불탑 1242 (주)코스메디션 김성철 중소 1백만불탑 1243 (주)한성엠엔에스 오현철 중소 1백만불탑 1244 대일포리켐 예재경 중소 1백만불탑 1245 비에스엘 이준석 중소 1백만불탑 1246 오르텍주식회사 하병욱 중소 1백만불탑 1247 이레상사 손영국 중소 1백만불탑 1248 하회마을간고등어(주) 김상연 중소 1백만불탑 1249 (주)강동 정구덕 중소 1백만불탑 1250 (주)엠케이아이 장인호 중소 1백만불탑 1251 (주)유림테크 조현호 중소 1백만불탑 1252 (주)유비 유창욱 중소 1백만불탑 1253 (주)진성바이오 김진철 중소 1백만불탑 1254 경인정밀(주) 박관수 중소 1백만불탑 1255 네오테크주식회사 윤일찬 중소 1백만불탑 1256 농업회사법인(주)동서웰빙 최보경 중소 1백만불탑 1257 동영폐차산업주식회사 이규하 중소 1백만불탑 1258 씨아이비전 이동성 중소 1백만불탑 1259 주식회사 니나노컴퍼니 김건홍 중소 1백만불탑 1260 주식회사 라라리즈 이영숙 중소 1백만불탑 1261 주식회사 제우티엘 김치현 중소 1백만불탑 1262 주식회사 천해무역 FU WENHAI 중소 1백만불탑 1263 주식회사대일씨엔에프 권치국 중소 1백만불탑 1264 (주) 왕성테크 박해성 중소 1백만불탑 1265 (주)디엘티월드 조승수 중소 1백만불탑 1266 (주)디엠티 허만 중소 1백만불탑 1267 (주)삼한엔지니어링 황창남 중소 1백만불탑 1268 (주)세일식품 농업회사법인 박종학 중소 1백만불탑 1269 (주)지본코스메틱 박상용 중소 1백만불탑 1270 동연포장산업 방종갑 중소 1백만불탑 1271 서영이노베이션 이미선 중소 1백만불탑 1272 완도맘영어조합법인 이수화 중소 1백만불탑 1273 (주)밸류업큐레이션 이석원 중소 1백만불탑 1274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영인바이오 최인정 중소 1백만불탑 1275 엔에이치네트웍스 주식회사 이근신 중소 1백만불탑 1276 주식회사수려메디 박윤희 중소 1백만불탑 1277 (주)로보로텍 김지훈 중소 1백만불탑 1278 (주)에스엘엠 박영준 중소 1백만불탑 1279 (주)한백전자 진수춘 중소 1백만불탑 1280 그린팜 주식회사 박종대 중소 1백만불탑 1281 농업회사법인 광천우리맛김(주) 전의수 중소 1백만불탑 1282 보령수산 김민혁 중소 1백만불탑 1283 알케미스트 김용각 중소 1백만불탑 1284 이레테크 우시혁 중소 1백만불탑 1285 인스텍 선경훈 중소 1백만불탑 1286 주식회사 금산몰 서병훈 중소 1백만불탑 1287 주식회사 남영테크 주평로 중소 1백만불탑 1288 주식회사 데일리토즈 오진석 중소 1백만불탑 1289 (주)금오기술 김민태 중소 1백만불탑 1290 (주)장비야복합물류 김동연 중소 1백만불탑 1291 (주)휴코 심문숙 중소 1백만불탑 1292 넥스포 경완수 중소 1백만불탑 1293 다미래(주) 이재우 중소 1백만불탑 1294 다봉산업(주) 김재형 중소 1백만불탑 1295 비앤씨인터내셔널 김은진 중소 1백만불탑 1296 전진 김성용 중소 1백만불탑 1297 주식회사 에이투비투 김지상 중소 1백만불탑 1298 (주)문수기업 최경철 중소 1백만불탑 1299 (주)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안현수 중소 1백만불탑 1300 (주)코렉스코리아 이신우 중소 1백만불탑 1301 (주)태양에스씨알 백승훈 중소 1백만불탑 1302 (주)파이어볼 장진혁, 장성길 중소 1백만불탑 1303 (주)한창엔지니어링 강종민 중소 1백만불탑 1304 (주)화일후렉스 박일숙 중소 1백만불탑 1305 성진기계 최재규 중소 1백만불탑 1306 알디테크 장석구 중소 1백만불탑 1307 이레산업(주) 김경식 중소 1백만불탑 1308 제이케이글로벌 김동훈 중소 1백만불탑 1309 주식화사 에스제이엠성진 전승진 중소 1백만불탑 1310 주식회사 뉴딜트레이딩 이정헌 중소 1백만불탑 1311 주식회사 버터플라이즈 노성훈 중소 1백만불탑 1312 주식회사 세중씨엔지 정일수 중소 1백만불탑 1313 주식회사 신화하이드로릭스 김정수 중소 1백만불탑 1314 주식회사 아이브이티코리아 김진문 중소 1백만불탑 1315 주식회사 아이비솔 문현덕 중소 1백만불탑 1316 주식회사 원덕산업기계 강미경 중소 1백만불탑 1317 주식회사 케이씨에스엔이 최범진 중소 1백만불탑 1318 주식회사 포스글로벌 김도식 중소 1백만불탑 1319 지에스파킹(주) 조수현 중소 1백만불탑 1320 티케이전자 김형중 중소 1백만불탑 1321 (주)비케이코리아 이영덕 중소 1백만불탑 1322 (주)쏘뷰랩 채민병 중소 1백만불탑 1323 (주)씨큐파이버 이상원 중소 1백만불탑 1324 (주)엑스퍼트모터스 오모르베고브 달가드벡 중소 1백만불탑 1325 (주)엠에스제이 전명석 중소 1백만불탑 1326 (주)지오테크놀로지 백명신 중소 1백만불탑 1327 남양기공(주) 안창수 중소 1백만불탑 1328 동현정공(주) 양남수 중소 1백만불탑 1329 아이스카이라잇 김미라 중소 1백만불탑 1330 에스엠무역 신민우 중소 1백만불탑 1331 엘디에이(주) 임미현 중소 1백만불탑 1332 유비에스아이엔씨(주) 손영도 중소 1백만불탑 1333 지나인오토트레이더스 심우민 중소 1백만불탑 1334 케이알케이지 전옥임 중소 1백만불탑 1335 케테크 김영희 중소 1백만불탑 1336 티핏글로벌(주) 정내철 중소 1백만불탑 1337 (주)시안 염성준 중소 1백만불탑 1338 (주)씨월드 이학도 중소 1백만불탑 1339 (주)에이치비오티메디칼 백광현 중소 1백만불탑 1340 (주)엘에이치바이오메드 홍성수 중소 1백만불탑 1341 (주)이스트블루크랩 박성희 중소 1백만불탑 1342 우리초피영농조합법인 박차복 중소 1백만불탑 1343 주식회사 신일글로벌 조승환 중소 1백만불탑 1344 주식회사 엠아이원 김태우 중소 1백만불탑 1345 주식회사 우경상사 차우신 중소 1백만불탑 1346 (주) 넥스트원바이오 이재원 중소 1백만불탑 1347 (주) 대한소재 주용돈 중소 1백만불탑 1348 (주) 보라니 허명순 중소 1백만불탑 1349 (주) 스카이워크 구의재 중소 1백만불탑 1350 (주) 코레스타 홍철호 중소 1백만불탑 1351 (주) 테크노링크 김경예 중소 1백만불탑 1352 (주) 포엠이엔지 이재익 중소 1백만불탑 1353 (주)디에스원 노정현 중소 1백만불탑 1354 (주)디와이켐 이재원 중소 1백만불탑 1355 (주)모아텍 박행서 중소 1백만불탑 1356 (주)선일 황재연 중소 1백만불탑 1357 (주)세이브코리아 이승환 중소 1백만불탑 1358 (주)솔론 오석주 중소 1백만불탑 1359 (주)쓰리뷰 김희명 중소 1백만불탑 1360 (주)아이비코스메틱코리아 추호진 중소 1백만불탑 1361 (주)아팩 심명식 중소 1백만불탑 1362 (주)에스알씨테크 하상룡 중소 1백만불탑 1363 (주)에스엠티 황의중 중소 1백만불탑 1364 (주)에스제이엘코포레이션 이순태 중소 1백만불탑 1365 (주)에스지엘 김재환 중소 1백만불탑 1366 (주)엘디 이병철 중소 1백만불탑 1367 (주)엘티와이 양경모 중소 1백만불탑 1368 (주)엠에스뷰티팜 김만식 중소 1백만불탑 1369 (주)엠텍마이크라텍글로벌 이경남 중소 1백만불탑 1370 (주)엠피코리아 김정인 중소 1백만불탑 1371 (주)예찬 이종훈 중소 1백만불탑 1372 (주)우리옵토 김종엽 중소 1백만불탑 1373 (주)이엠아이 이승원 중소 1백만불탑 1374 (주)잇츠뷰티 김은총 중소 1백만불탑 1375 (주)준성테크 박준영 중소 1백만불탑 1376 (주)초위스컴퍼니 최원석 중소 1백만불탑 1377 (주)코어텍 오만규 중소 1백만불탑 1378 (주)토멘 지태규 중소 1백만불탑 1379 (주)툴엔텍 김학렬 중소 1백만불탑 1380 (주)티피와이 정연환 중소 1백만불탑 1381 (주)프라임메드 남성대 중소 1백만불탑 1382 (주)피부다움 이영경 중소 1백만불탑 1383 (주)피엔티삼일산업 권성오 중소 1백만불탑 1384 (주)한미개발 이봉완 중소 1백만불탑 1385 (주)한양에프앤이 오종필 중소 1백만불탑 1386 (주)휘게라이프 이건희 중소 1백만불탑 1387 (주)희래알앤디 김성진 중소 1백만불탑 1388 고려기계제작소 신현국 중소 1백만불탑 1389 디앤디(주) 이윤규 중소 1백만불탑 1390 리틀핑거유에스에이 (주) 정혜정 중소 1백만불탑 1391 (주)레피오 홍창식 중소 1백만불탑 1392 미라텍(주) 최에스더현숙 중소 1백만불탑 1393 브릴리안떼(주) 김경빈 중소 1백만불탑 1394 삼영종합기기(주) 유덕호 중소 1백만불탑 1395 삼화화학공업(주) 민동훈 중소 1백만불탑 1396 쉐어링파워 리쉐 중소 1백만불탑 1397 슈프림텍스타일(주) 안준수 중소 1백만불탑 1398 스틸러스 주식회사 이용규 중소 1백만불탑 1399 신일이엔티(주) 권오종 중소 1백만불탑 1400 아이비코스메틱 추호진 중소 1백만불탑 1401 아트렌(주) 성대용 중소 1백만불탑 1402 애디켐 이애디아 중소 1백만불탑 1403 에스엘코스메틱주식회사 이민철 중소 1백만불탑 1404 에스엠씨 트레이딩 케오칸네트 카니티카 중소 1백만불탑 1405 에이엔피 노혜숙 중소 1백만불탑 1406 에프에이랜드 (주) 심재광 중소 1백만불탑 1407 오르글로벌 이대우 중소 1백만불탑 1408 유진산업기계 (주) 김명일 중소 1백만불탑 1409 유한회사 오아이오 서나함 중소 1백만불탑 1410 윤테크 손여남 중소 1백만불탑 1411 이노링커스(주) 조정구 중소 1백만불탑 1412 이에이치티 정해원 중소 1백만불탑 1413 이지텍 명성희 중소 1백만불탑 1414 제이케이아이엔씨(JK INC) 김종겸 중소 1백만불탑 1415 주)디에이치 이대식 중소 1백만불탑 1416 주식회사 유앤미코리아 김현우 중소 1백만불탑 1417 태경코퍼레이션 김경식 중소 1백만불탑 1418 티엔비코스메틱(주) 강봉창 중소 1백만불탑 1419 한국프리팩(주) 최병향 중소 1백만불탑 1420 휘드메이트 김보한 중소 1백만불탑 1421 (주)나래특장차 김준석 중소 1백만불탑 1422 드래곤엠앤이 박수용 중소 1백만불탑 1423 주식회사 암텍코리아 고승규 중소 1백만불탑 1424 (주)코아바이오텍 김종민 중소 1백만불탑 1425 주식회사 오톰 오준호 중소 1백만불탑 1426 (주)더블유트레이딩 이창우 중소 1백만불탑 1427 (주)디와이글로벌코리아 박대선 중소 1백만불탑 1428 (주)모션케어컴퍼니 지용진 중소 1백만불탑 1429 (주)비타민마을 김세환 중소 1백만불탑 1430 (주)비티인터내셔널 박상호 중소 1백만불탑 1431 (주)빅파이씨앤티 이중엽 중소 1백만불탑 1432 (주)서진기계 장진권 중소 1백만불탑 1433 (주)씨앤피글로벌 김주룡 중소 1백만불탑 1434 (주)에이치오지티 선우옥주 중소 1백만불탑 1435 (주)에이치티코퍼레이션 황진욱 중소 1백만불탑 1436 (주)엠에스그룹 최정수 중소 1백만불탑 1437 (주)재규어테크 이재구 중소 1백만불탑 1438 (주)제이비헬스테크 김반석 중소 1백만불탑 1439 (주)제이에스영 박준우 중소 1백만불탑 1440 (주)제이엘인터내셔널 권기영 중소 1백만불탑 1441 (주)제이원글로벌 정인철 중소 1백만불탑 1442 (주)케이엔에이치 김흥숙 중소 1백만불탑 1443 (주)케이트레이드 김태훈 중소 1백만불탑 1444 (주)코리아테크닉스 윤인덕 중소 1백만불탑 1445 (주)티앤아이 유영호 중소 1백만불탑 1446 (주)피앤피파트너스 박요섭 중소 1백만불탑 1447 (주)한성포장 김종억 중소 1백만불탑 1448 (주)휴플레인 박성준 중소 1백만불탑 1449 대아티아이(주) 최진우 중소 1백만불탑 1450 더마솔루션 박은서 중소 1백만불탑 1451 슈퍼핸즈(주) 정세형 중소 1백만불탑 1452 신스틸(주) 신명환 중소 1백만불탑 1453 에스제이 임수진 중소 1백만불탑 1454 에이치에프엘 정재홍 중소 1백만불탑 1455 위드글로벌(주) 전현구 중소 1백만불탑 1456 주식회사케이온컴퍼니 최요철 중소 1백만불탑 1457 코코스INT 정영우 중소 1백만불탑 1458 태안통상 김근태 중소 1백만불탑 1459 하모니 남경호 중소 1백만불탑 1460 주식회사 테스 김종우 중소 1백만불탑 1461 (주)일루코 홍일표 중소 1백만불탑 1462 (주)해냄 김성주 중소 1백만불탑 1463 메디칼파크 박희붕 중소 1백만불탑 1464 우삼의료기(주) 허승욱 중소 1백만불탑 1465 (주) 그레모리 게임즈 주영치 중소 1백만불탑 1466 (주) 라이프위드코퍼레이션 김성화 중소 1백만불탑 1467 (주) 메디펠라 정찬 중소 1백만불탑 1468 (주) 바움코스 바가우트디노바알비나 중소 1백만불탑 1469 (주) 벨라씨앤씨 홍성민 중소 1백만불탑 1470 (주) 씨에프디에이 윤지현 중소 1백만불탑 1471 (주) 아이오트러스트 백상수 중소 1백만불탑 1472 (주) 에스엠포글로벌 김일환 중소 1백만불탑 1473 (주) 에이전시팀 송지연 중소 1백만불탑 1474 (주)360 퍼스펙티브 오영주 중소 1백만불탑 1475 (주)나민인터내셔널 민유진 중소 1백만불탑 1476 (주)다림티센 정종섭 중소 1백만불탑 1477 (주)더파이러츠 윤기홍 중소 1백만불탑 1478 (주)디지털덴탈퓨전 조현제 중소 1백만불탑 1479 (주)럭스원테크 김병국 중소 1백만불탑 1480 (주)모앤비 정문강 중소 1백만불탑 1481 (주)미르파마 김이나 중소 1백만불탑 1482 (주)민진 전기형 중소 1백만불탑 1483 (주)밸류크리에이션서비스 조용석 중소 1백만불탑 1484 (주)브릿지워터인터내셔널 이창진 중소 1백만불탑 1485 (주)삼원파워텍 장영환 중소 1백만불탑 1486 (주)세일즈코퍼레이션 조에릭 중소 1백만불탑 1487 (주)아이에스트레이드 서원민 중소 1백만불탑 1488 (주)애드케어 최연승 중소 1백만불탑 1489 (주)앤픽스이노베이션 정유은 중소 1백만불탑 1490 (주)에스엠씨오토메이션 변수영 중소 1백만불탑 1491 (주)에이치에스티엘코리아 김시연 중소 1백만불탑 1492 (주)엔랩소프트 주재현 중소 1백만불탑 1493 (주)와이낫미디어 이민석 중소 1백만불탑 1494 (주)와이에스커뮤니케이션즈 김용일 중소 1백만불탑 1495 (주)요은 김도준 중소 1백만불탑 1496 (주)웰비즈인터내셔날 장지영 중소 1백만불탑 1497 (주)이토이랩 박종하 중소 1백만불탑 1498 (주)인스코비 유인수 중소 1백만불탑 1499 (주)일성메탈 최권재 중소 1백만불탑 1500 (주)정민이글로벌 정민이 중소 1백만불탑 1501 (주)정호여행사 정현일 중소 1백만불탑 1502 (주)제이앤엠디스플레이 조현 중소 1백만불탑 1503 (주)제이앤엠인터내셔날 정재욱 중소 1백만불탑 1504 (주)주양 채동명 중소 1백만불탑 1505 (주)카이트레이딩 강명선 중소 1백만불탑 1506 (주)캉스틸(Kang Steel Co., Ltd.) 강동국 중소 1백만불탑 1507 (주)컴엑스아이 안창훈 중소 1백만불탑 1508 (주)케미코어 박범래 중소 1백만불탑 1509 (주)케이제이씨디스플레이코퍼레이션 지종한 중소 1백만불탑 1510 (주)코테코오토모티브 우인숙 중소 1백만불탑 1511 (주)쿠나이앤티 강준배 중소 1백만불탑 1512 (주)타이거로지스틱스 엄준석 중소 1백만불탑 1513 (주)탑코리아팜 윤여송 중소 1백만불탑 1514 (주)파츠뱅크코리아 김태호 중소 1백만불탑 1515 (주)포스트아카이브 임동준 중소 1백만불탑 1516 (주)퓨어스마트 김형준 중소 1백만불탑 1517 (주)플러스컴퍼니 노현철 중소 1백만불탑 1518 (주)호림글로벌코퍼레이션 이상헌 중소 1백만불탑 1519 (주)후레쉬코 박진서 중소 1백만불탑 1520 디와이통상 황정환 중소 1백만불탑 1521 디케이화인케미칼 (주) 이한빛 중소 1백만불탑 1522 리트레이드 이성임 중소 1백만불탑 1523 벌스워크(주) 윤영근 중소 1백만불탑 1524 비피메드(주) 윤기영 중소 1백만불탑 1525 세훈 우혜령 중소 1백만불탑 1526 슈퍼컨퓨즈 박신규 중소 1백만불탑 1527 씨아이에스인터내셔날서비스 (주) 최재근 중소 1백만불탑 1528 아성엔지니어링 차도균 중소 1백만불탑 1529 아이템(ITEM) KOGAY VALERIY ELIKOVICH 중소 1백만불탑 1530 아인인터내셔날 임현태 중소 1백만불탑 1531 에스엘인터내셔날 하준철 중소 1백만불탑 1532 에이앤비인터내셔널 트란트롱빈 중소 1백만불탑 1533 에이치에이치소프트 주식회사 김나형 중소 1백만불탑 1534 엠씨이에프엠(주) 황민창 중소 1백만불탑 1535 올라이온컴퍼니(주) 안주일 중소 1백만불탑 1536 위미인터내셔날(주) 배선미 중소 1백만불탑 1537 이지앤웰니스(주) 강민재 중소 1백만불탑 1538 제이앤디 최은정 중소 1백만불탑 1539 제이와이티 홍진영 중소 1백만불탑 1540 주식회사 애드포러스 이은현 중소 1백만불탑 1541 케이아이티 엄성진 중소 1백만불탑 1542 코스모로보틱스(주) 오주영 중소 1백만불탑 1543 투테크(주) 남의조 중소 1백만불탑 1544 한욱이십일종합무역 이호림 중소 1백만불탑 1545 환인터내셔널 양승환 중소 1백만불탑 Ⅲ. 주요수상자 공적내용 정부포상 수상자 1. 금탑산업훈장 (주)화신볼트산업 / 정순원 대표이사 76 2. 금탑산업훈장 에스케이하이닉스(주) / 이상락 부사장 77 3. 금탑산업훈장 기아(주) / 윤승규 부사장 78 4. 금탑산업훈장 레이 쉬핑 그룹 / 아브라함운가르 회장 79 5. 금탑산업훈장 신창에프에이 / 조기준 대표이사 80 6. 은탑산업훈장 (주)클래시스 / 백승한 대표이사 81 7. 은탑산업훈장 해성디에스(주) / 조병학 대표이사 82 8. 은탑산업훈장 삼성전자(주) / 정윤 부사장 83 9. 은탑산업훈장 주식회사 탑런토탈솔루션 / 박영근 대표이사 84 10. 은탑산업훈장 에스케이그룹 / 서진우 부회장 85 11. 은탑산업훈장 엘지전자(주) / 장익환 부사장 86 12. 동탑산업훈장 (주)엘파워텍 / 최성규 대표이사 87 13. 동탑산업훈장 (주)디팜스테크 / 권오근 대표이사 88 14. 동탑산업훈장 (주)두민 / 김재영 대표이사 89 15. 동탑산업훈장 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주) / 문병수 대표이사 90 16. 동탑산업훈장 (주)에어레인 / 하성용 대표이사 91 17. 동탑산업훈장 제네톡스(주) / 안종덕 대표이사 92 18. 동탑산업훈장 (주)나인벨 / 최문수 대표이사 93 19. 동탑산업훈장 (주)제노레이 / 박병욱 대표이사 94 20. 동탑산업훈장 (주)지노모터스 / 위진호 대표이사 95 21. 철탑산업훈장 (주)금오중공업 / 김태규 대표이사 96 22. 철탑산업훈장 (주)제일기계 / 양순호 대표이사 97 23. 철탑산업훈장 (주)씨엔원 / 정재학 대표이사 98 24. 철탑산업훈장 (주)신성씨앤피 / 윤석상 대표 99 25. 철탑산업훈장 (주)메카트로 / 김희동 대표이사 100 26. 철탑산업훈장 대원케미칼(주) / 구자균 대표이사 101 27. 철탑산업훈장 카이스(주) / 김종률 대표이사 102 28. 철탑산업훈장 정아정밀(주) / 김용진 대표이사 103 29. 철탑산업훈장 (주)케이엠엑스 / 김성규 대표이사 104 30. 석탑산업훈장 오비오주식회사 / 이은천 대표이사 105 31. 석탑산업훈장 (사)한국무역협회 / 장석민 본부장 106 32. 석탑산업훈장 (주)대우건설 / 임준범 상무 107 33. 석탑산업훈장 두산에너빌리티(주) / 김종우 상무 108 1. 정순원(鄭舜元) 금탑 / (주)화신볼트산업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특수볼트 ▲ 수출실적 : 3천 3백만불 ▲ 담 당 자 : 김영미 (  051-264-2522 ) 공적내용 상기인은 방산, 원전, 플랜트용 고품질 특수볼트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통해 수출 3,100만 불 달성(‘23년), 전 세계 30여개 글로벌 기업의 핵심 공급사로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함. GE Power, Schlumberger, Siemens 등 최고 수준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납기 준수율 95% 이상, 불량률 0.2% 이하 조건을 만족하였고, UAE 바라카 원전에서 65만불, 캐나다 BWXT에서 118만불 수출 달성에 기여함. 2018년 미국석유협회(API) 표준인증을 취득하여 SLB, TFMC, NOV 등 글로벌 석유 시추 기업들의 핵심 장비 부품을 확대 공급하여 2023년 기준 200억원 이상의 수출에 기여함. 특수볼트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S9100&ISO 9001(항공), ISO 14001(환경), ISO 45001(건강), KEPIC(원자력 품질 시스템), PED(압력용기), NORSOK(노르웨이 해양표준) 등 철저한 생산·관리 시스템 인증을 획득함. 산업통상자원부와 ‘21년 항공용 Ti 합금 D/B 개발, 23년 우수연구소육성사업 (ATC+) 외 5건의 기술을 개발하고, 중기부와 ‘19년 금속적층 다이스 표면강화 및 발전 터빈용 고강도 인코넬 볼트 국산화 개발, ‘23년 해양플랜트용 BONNET BOLT 제조 기술 개발 외 6건의 산학연협력 신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함. 최초로 한국형 잠수함용 볼트/너트 개발에 성공하며 1910년 국형 잠수함(장보고-Ⅱ) 국산화 개발 프로젝트, 국내 설계 잠수함인 3,000톤급 장보고-Ⅲ사업, 한국항공우주(KAI)의 보라매(KF21)사업에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함. 2. 이상락(李相樂) 금탑 / 에스케이하이닉스(주) 부사장 ▲ 수출품목 : 메모리 반도체 ▲ 수출실적 : 272억불 ▲ 담 당 자 : 박현수 (  010-3174-2002 ) 공적내용 상기인은 AI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AI 시장을 선도하며, 2023년 216억불 수출 달성 등 국내 반도체 위상을 제고하고 관련 산업 수출 증진에 기여함. 2024년 상반기 186억불 수출 실적 달성으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99%를 달성하며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위상 제고에 기여함. HBM 제품의 시장성을 선제적으로 예측하여, 미국 NVIDIA사에 HBM2e 사업진입 및 3년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초기 시장 선점과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데이터센터(IDC, TDC)와의 서버 제품 지원 및 협업을 통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AI향 서버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함. HBM ‘23년 시장점유율 62%로 세계 1위 점유율을 확보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NVIDIA, Amazon 등)에 HBM 등 고부가 선단 제품들을 수출하여 글로벌 AI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세계 HBM 시장 1위를 공고히 함. 2023년 상반기 DRAM/NAND 판매 가격 대비 ‘24년 상반기 판매 가격 상승을 예측(DRAM +80%, NAND +78% 인상)하고 이를 적기에 활용하며 선제적인 시장 예측과 대응으로 국가 핵심 수출 품목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함. 2023년 말 기준 지식재산권(IP) 총 19,969건, 특허 19,656건(국내 3,408건, 해외 16,248건)을 보유하며 미래 AI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3. 윤승규(尹勝奎) 금탑 / 기아(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자동차 ▲ 수출실적 : 255억불 ▲ 담 당 자 : 강지수 (  02-3464-5541 ) 공적내용 상기인은 기아자동차 2024년 상반기 해외수출액 18조 250억 원 중 북미 수출 9조 3,160억원을 달성하고, 기아차의 총 해외 수출 중 북미지역 비중이 52%에 달하는 등 중요한 대한민국 전략 수출시장인 북미지역에 수출 거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대한민국 경제 및 수출 성장 견인에 기여함. 북미권역본부장 재임 중 2023년 북미 도매판매 실적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18년 67만대 → ‘23년 100만대), 북미 수출단가 77% 성장(‘18년 대당 평균 1,964만원 → ‘23년 3,474만원)을 이루어 북미지역의 수익성 1,614% 향상(‘18년 1,200억 → ‘23년 2조 580억원)에 기여함. 2023년 북미 시장 성장에 힘입어(‘24 상반기 수출액 133억불, ‘24 상반기 매출액(북미) 68.8억불, ‘24 상반기 매출액(전체) 201.9억불) 글로벌 해외 수출 250억불을 최초로 달성함. 2023년 미국 판매 대상 중 Y·Z세대 고객 비중이 49%로 미래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여 전체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하고, NBA 파트너십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스포츠 채널 광고 인지도 1위를 달성하는 등 북미 특화 모델을 최초로 개발 및 투입하여 브랜드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및 인지도 제고에 기여함. 2021년 뉴욕 타임스퀘어 비전 선포식을 통해 미국 내 EV6 소개 및 신규 사명과 로고를 공표하고, EV6(‘22년)과 EV9(‘23년) 연속으로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여 신기술 및 하이테크의 이미지를 강화하였으며 ‘24년 상반기에 미국 내 전기차 판매 전체 브랜드 중 3위(2.9만대)를 달성하며 EV선도 브랜드 진입에 기여함. 2023년 말 기준 지식재산권(IP) 총 26,693건, 특허 19,797건(국내 7,071건, 해외 12,726건)을 보유하며 선진시장 개척 및 국가위상 제고에 기여함. 4. 아브라함운가르(Abraham Ungar) 금탑 / 레이 쉬핑 그룹 회장 ▲ 수출품목 : 선박 ▲ 수출실적 : - ▲ 담 당 자 : 박종배 (  02-551-118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초대형 유조선, 운반선 등 45척(36억불)의 국내 선박 및 50만 대의 완성차 및 부품(71억불) 발주를 통해 우리나라 조선과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조선해운업종에 극심한 불황이 도래한 상황에서도, 현대중공업 미포 조선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조선·해운업을 지원함. 2008년 기아차 5,800여대를 수입·판매한 이후 ‘14년 3만2천여 대로 단기간에 10% 이상의 시장점유율(판매실적 2위)을 달성하는 등 현재까지 국산브랜드 인식제고에 기여함. 2022년 이후 조선·해운업의 경기회복에 따른 신규 조선 발주가 대량으로 진행될 당시 중국과 건조 단가가 큰 차이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대한한국 조선사인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소로 친환경 선박 발주를 집중하여 국내 조선산업 발전에 기여함. 2024년 자동차운반선 최대 개인 선주(62척)로서 국내 조선소뿐 아니라 현대 글로비스 및 유코 카캐리어 등 국내 해운산업과도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함. 2014 對이란 경제 제재가 시행되어 이란에 자동차를 수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미국과 협의에 나서 자동차 수출을 對이란 제재 예외사항으로 적용하는 것에 지대한 공헌을 함.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외국인 최초로 대한민국 금탑 산업훈장을 수여하고자 함 5. 조기준(趙沂駿) 금탑 / 신창에프에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자동차 부품 자동화설비 ▲ 수출실적 : 1.1억불 ▲ 담 당 자 : 조아라 (  054-977-7066 ) 공적내용 상기인은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배터리, 모터 등 핵심부품 기술력 확보로 자동차부품 자동화 설비 수출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 2023년 수출은 4천 9백만불로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이 401% 증가하였으며 전체 매출 중 수출비중은 21년 9.7%에서 23년 66.5%로 크게 증가하는 등 자동차부품 자동화 설비 수출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함. 전기차, 하이브리드, PHEV 자동차용 배터리 BSA(Battery System Assembly) 생산설비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전기차 모터 생산설비 중 고정자의 고전압 Flat Wire Continuous Wave Winding 기술에 있어 전 세계 최초로 양산화 라인을 구축(보그워너 독점 수주), 세계 최초로 굵은 각진 와이어 Continuous Wave Winding 양산에 성공함. 자동차 핵심 구동장치(조향장치, 브레이크 어셈블리, 휠 베어링, EGR 벨브) 생산설비의 꾸준한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자동화 설비 관련 특허등록 외 다수의 디자인등록(특허등록 3건, 디자인등록 17건, 현재 전기차 모터 관련 특허 10건 출원 진행 중)이 되어 있음. 정규직 종업원 수가 2021년 72명에서 2023년 108명으로 전년 대비 40.2% 증가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일·학습 병행 제도를 활용하여 현장 중심의 유능한 인재 육성에 기여함. 6. 백승한(白承翰) 은탑 / (주)클래시스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미용 의료기기 ▲ 수출실적 : 1.1억불 ▲ 담 당 자 : 이민진 (  02-6313-2169 ) 공적내용 상기인은 고강도 초음파 기술을 통해 일본, 태국, 홍콩 등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여 1.1억불 수출 등 K뷰티 위상 제고에 기여함. 수출금액은 2021년 6,483만불, 2022년 7,837만불, 2023년 1억1,362만불로 에스테틱 미용 의료기기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으로 꾸준한 매출 및 수출 상승세를 이어가며 해외 미용 의료기기 시장 개척을 견인함. 주력 브랜드인 슈링크는 글로벌 HIFU(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시술의 트렌드를 선도하여 ‘23년 브라질 3,000대, 태국 1,000대의 누적 판매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 미용 의료기기를 수출함으로써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 전파와 시장 확대에 기여함. 미용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에스테틱샵용 기기 및 홈케어 디바이스 제품들을 지속 출시하며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2023년 말 기준 지식재산권(IP) 총 902건, 특허 122건(국내 100건, 해외 22건) 보유 등 기술경쟁력을 제고함. 매출의 5% 이상을 고객의 니즈와 시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개발에 주력하여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기 교체 및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소모품 연구개발을 통해 적용 부위(얼굴, 복부, 허벅지 등)와 적용처(피부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를 넓혀 세계 진출시장 영역을 확대함. 7. 조병학(趙炳學) 은탑 / 해성디에스(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반도체 패키징 소재 제조 기술 ▲ 수출실적 : 4.4억불 ▲ 담 당 자 : 신종민 (  070-4761-0123 ) 공적내용 상기인은 반도체 패키징 소재 기술 선도 기업으로, 나노 공정 신소재인 그래핀 개발 및 그래핀 기반 공정 기술을 연구하며 4.9억불 수출 등 케이블 산업 발전에 기여함. 2019년 대비 매출액 76% 상승, 수출액 84% 상승 등 높은 실적을 거양함. (매출액 2019년 3,814억 대비 2023년 6,722억원 달성하여 76% 성장, 수출액 2019년 3,609억원 대비 2023년 6,642억원 달성해 84% 성장).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평균 98.5%에 이르면서 국내 반도체 부품산업에서 대표적인 수출기업으로 국가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반도체 플립칩 기술을 활용한 패키징 소재 제조 분야 국가전략기술(2023.10월 산업부)로 인정받아 해외시장에서 수출경쟁력 제고에 공헌함. 지속적인 R&D 역량 확대(매출액 대비 R&D비중 2.73%) 및 기술력 강화(특허권 출원 상태 96건, 등록 388건)를 통해 글로벌 기술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함. 사내에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반도체 경박·소형·Flexible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그래핀 개발에 집중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에서 전기차 전장용 케이블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기여함. 청년 일자리 창출로 2014년도 직원 규모(470여명)가 2024년 6월 말 1,425명으로 증가(303%)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8. 정윤(鄭潤) 은탑 / 삼성전자(주) 부사장 ▲ 수출품목 : 이동전화기 등 전자제품 ▲ 수출실적 : 962억불 ▲ 담 당 자 : 이주형 (  010-7116-4816 ) 공적내용 상기인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웨어러블 등 모바일 세계시장 진출을 주도하여 2023년 962억불 수출실적 달성 및 13년 연속 스마트폰 시장 글로벌 1위 수성에 기여함. 단순 판매 중심의 영업 관행을 벗어나 ‘고객 중심 비즈니스’의 필요성 설파 및 실행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실현하여 2023년 글로벌 경기 둔화와 러-우 전쟁 등 글로벌 악재 속에도 13년 연속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며 국가 위상을 고취함.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PC 수출 국가 확대(2023년 17개국), PC 사업 진출 국가를 2021년 9개국→‘22년 13개국→‘23년 17개국으로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며, 중국 브랜드가 과점하고 있는 글로벌 PC 시장에서 PC 수출액 10억불 달성에 기여함. 모바일 부문에서 혁신 폼팩터 시장(form factor, 휴대폰 외형)을 개척함으로써 신규 수출 기회를 확보(2023년 81억불)하고, 전통적인 Bar 타입 스마트폰 외 폴더블과 같은 혁신 폼팩터 시장을 개척함 (‘갤럭시폴드’ 출시 등 2023년, 혁신 폼팩터 수출 81억불. 폴더블 스마트폰 53억불, 웨어러블 28억불). 120여 개 협력 업체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 및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국내 협력 업체(슈피겐코리아 등 9개) 수출 지원으로 상생 발전 방안을 마련함. ‘스마트스쿨’ 운영/ 학습 콘텐츠/솔루션, 최신 스마트기기 지원 및 스마트 수업 교사 연수 제공(최근 4년간 총 37.5억원 지원(국내 98개 교육기관, 누적 280만명 이상 지원))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 및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함. 9. 박영근(朴永根) 은탑 / 주식회사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디스플레이 ▲ 수출실적 : 5천 8백만불 ▲ 담 당 자 : 김원진 (  054-472-4994 ) 공적내용 상기인은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내재화 및 저부가가치 공정 외주를 통해 원가경쟁력 우위를 점하고, 2023년 수출 6,100백만불 달성 등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함. 최근 3년간 수출액은 335% 증가한 61,034천불(23년), 매출액은 133% 증가한 5,139억원(2023년), 영업이익은 265% 증가한 297억원으로 중소기업 수출 경제를 견인함. 2008년부터 중국 남경, 광저우, 베트남 법인 설립으로 2023년 중국 수출 실적 600억불, 베트남 수출 197억불 달성하는 등 선택과 집중으로 중국과 베트남 시장을 선점함(중국 및 베트남 수출 실적 비중 76%). 발광로고, 도광판 제조 방법 등 7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2023년 100억원 이상의 R&D 투자를 통해 양자점 LCD Display 개발 및 물류 자동화 실증라인 구축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선행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확대함. 제조업 공정 수직계열화로 수주부터 설계-제작-개발-생산 및 공급까지 One stop production system을 구축하여 핵심 공정 내재화 및 저부가가치 공정 외주를 통해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에 기여함.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 우위, 고객요구에 대한 긴밀한 대응 가능, 납기 일정 단축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여함.(시장 점유율: BLU 75%, OLED부품 72%, 사출 76% 이상). 2023년 말 197명에서 2024년 7월 220명으로 청년 중심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성실한 납세로 2011년 모범 납세자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공동체 발전을 위한 기부활동을 전개함. (2023년 연탄 봉사활동 1,300만원 후원, 매달 50만원씩 재난구호/위기가정 지원 모금 등) 10. 서진우(徐鎭宇) 은탑 / 에스케이그룹 부회장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 자동화 설비 ▲ 수출실적 : - ▲ 담 당 자 : 서진우 (  02-2121-0202 ) 공적내용 상기인은 글로벌 무역분쟁·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15조원 이상의 대중 수출 실적 달성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함. 메모리 반도체·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부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대중 수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기술중심 수출에 기여함.(수출비중 추이 ‘21년 88%→‘22년 81%→‘23년 81%) 대중 반도체 제재하에 중국 내 한국 기업 생산시설의 경쟁력 유지 및 강화를 위해 중국 중앙·지방정부와의 소통 체계를 적극 활용하며, 팬데믹 기간에 우리 사업/기술 인력의 출입국 패스트트랙 출입국 지원(3,773명), 비자 발급(5,991장), 전세기 운영 등 다방면 지원 통해 중국 내 사업장의 정상적 운영 및 통상 안정화에 기여함. 적극적 대내외 활동 통해 중국 중앙 (총리/부총리/상무부/공신부/발개위 등)·지방정부(장쑤성/랴오닝성/충칭시 등) 적극적 협조 도출, 중국 내 사업자산의 안정적 운영 및 우호적인 對中 통상환경 조성에 기여함. 중국 고위급 면담을 통한 민관교류 활성화에 기여함 : 2021년 12명 총 12회 → 2022년 13명 총 15회 → 2023년 31명 → 2024년 상반기 22명 (리창 총리, 허리펑 부총리와 같은 최고위급 중국 정부 관료 교류 포함) 기업-성 정부 간 전략적 협력 메커니즘 구축해 복합 사업 분야의 패키지 협력 추진을 도모하여 사업 시너지 창출 및 효과적인 대정부 소통 채널 확립해 수출 증진에 기여함.(2024.6월 SK그룹-장쑤성 2기 전략적 협력 MOU 체결) 11. 장익환(蔣益煥) 은탑 / 엘지전자(주) 부사장 ▲ 수출품목 : 모니터 등 전자제품 ▲ 수출실적 : 99.3억불 ▲ 담 당 자 : 김용희 (  02-3777-3362 ) 공적내용 상기인은 디스플레이 등 전자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 모니터 사업에서 세계 최초로 OLED 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울트라기어)를 출시하여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고, PC 사업에서는 세계 최경량 '그램' 모델을 개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eSports팀(젠지)을 지원하여 대한민국이 eSports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함. 특히, 노트북 ‘그램’ 시리즈는 2017년 860g의 무게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으며, 컨슈머리포트 노트북 종합평가 글로벌 1위, 2016년, 2017년, 2019년 Red Dot Awards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 수상, 2023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노트북PC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는 동시에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내는데 기여함. 상기인이 리더를 담당하고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 사업본부는 모니터, 노트북, 사이니지 디스플레이, 호텔TV 등의 주력 수출 품목에서 최근 3개년 동안 안정적인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2년 8억불 , 2023년 6억불, 2024년에 다시 8억불 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함. 산업통상자원부의 2030년 로봇 산업 육성 방향에 맞춰 로봇 사업 역량을 강화하여 2021년 대비 250% 성장을 달성하였으며, 2024년 3월 미국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에 6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로봇 플랫폼 사업 기반 구축에 기여함. 12. 최성규(崔成圭) 동탑 / (주)엘파워텍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변압기 ▲ 수출실적 : 5천 3백만불 ▲ 담 당 자 : 김흥균 (  031-355-1743 ) 공적내용 상기인은 지난 38년간 전기산업 단일 분야에 종사하면서, 초기 변압기부터 최근 고압 건식 다중권선 변압기와 유입식 변압기까지 국내 변압기 全단계 기술개발에 기여함. 최근 3년 평균 674%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기술 중심 수출에 기여하였고, 최근 2년간 매출액 대비 수출비 중 평균 85%를 달성하여 변압기 수출의 호황을 견인함. 2022년 미국 LA수전력청(LADWP)과의 패드 변압기 납품 계약 체결, 2023년 Minnesota Power, PSEG, Tacoma Power와 패드 변압기 납품 계약 체결, 2024년 Tampa Electric과 Togami사와의 패드변압기 납품 계약(5,000만 USD) 등 총 1.5억불 상당의 계약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함. 2006년 일본 YASKAWA사와의 상분식 건식 변압기 및 리액터 협력 계약을 체결, 고품질 변압기를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 2023년 필리핀 전기협회와의 협력으로 TOM'ele-KT(2023년)와 패드변압기 공급 계약(100만 달러 규모) 체결하는 등 주요 글로벌 기업과의 납품 계약으로 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제조산업에 필수적인 고압 건식 다중권선 변압기(6만 9000KV 전압, 80MVA 규격)와 유입식 변압기(6만 9000KV 전압, 80MVA 규격) 기술 개발(각각 2015, 2022년 UL 인증 획득), 중국과 일본에 의존하던 변압기 및 변압기 호흡 장치를 국산화(2016)하여 연간 1,590만불의 수입대체효과(연간 2.3만대 생산)에 기여함. 2022년 12월 기준, 43명에서 2024년 8월 기준 97명으로 54명의 신규 고용으로 고용률 약 125%를 증가시키고, 국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획득,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획득 등으로 일자리 창출 및 ESG 경영을 실천함. 13. 권오근(權五根) 동탑 / (주)디팜스테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초정밀 금형 기술 ▲ 수출실적 : 8천 2백만불 ▲ 담 당 자 : 김선배 (  031-427-9071 ) 공적내용 상기인은 45년간 사출금형업계에 종사하며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초정밀 사출 관련 공정개발에 기여하고 공정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방식으로 수출 선도에 기여함. 수출 실적은 2021년 1.9백만불, 2022년 1.5백만불, 2023년 83백만불을 달성하는 등 2,780%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2022년 585억원에서 2023년 1,498억원으로 초정밀 금형 기술개발을 통한 휴대폰 카메라·자동차·반도체 부품의 수출을 선도함. 2020년 우수기술연구센터 사업으로 극소피치(0.2마이크론이하) 플라스틱 부품 제조 기술개발 등 초정밀 금형 및 사출과 관련 13건의 특허와 3건의 특허출원 등 초정밀 금형과 사출 관련 공정 기술개발 및 디지털화에 기여함. 2024년 글로벌 요구 대응형 전기차 캔바디 제조시스템, 2023년 자동차 유체제어밸브 사출성형 후가공 로봇자동화, 2022년 2단 열관리모듈, 40%급 전동펌프, 제조로봇 볼밸브 무인화 등 스마트공장 보급 등 국내 최초로 다양한 제조시스템 자동화 기술개발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확보함. 대중소기업 산업혁신 3.0, 파트너십 활동, 스마트공장 통합생산관리시스템과 연동한 일괄 사출 공정, 정밀측정, 품질검사 디지털화로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1995년 오디오테이프 사출 금형, 2001년 Burn in Test Socket 금형 등 초정밀 금형 국산화로 장영실상 2회를 수상함. 최근 3년간 청년, 여성, 중장년 고용인원을 확대(2022년 97명, 2023년 150명, 2024년 169명) 하였고 2019년 동반성장 협력 우수기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단체표창 수상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발전에 기여함. 14. 김재영(金在永) 동탑 / (주)두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전기차 배터리 ▲ 수출실적 : 5천 1백만불 ▲ 담 당 자 : 이세영 (  031-352-0393 ) 공적내용 상기인은 약 36년간 배터리 산업분야에서 수공하였으며, 매출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 투자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출증진에 기여함. 원통형 2차전지 자동화 장비 분야에 특화하여 기술개발을 지속한 결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이차전지 조립설비 업계 최초로 테슬라의 협력 업체로 지정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에 기여함. 2018년 NICE 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한 이후,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선정(2019),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2022)되는 성과 달성에 기여함.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인 ‘4680’ 원통형 배터리가 주목받으면서,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서 납품 요청을 받아 최근 3개년의 수출 실적은 2022년 390만불 → 2023년 440만불 → 2024년 5,147만불로 10배 이상 급성장하는데 기여함. 2024년 매출액은 23년 98억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600억원 달성을 예상되며, 수주 잔고 약 1,800억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함. 종업원 수는 2022년 36명에서 2023년 51명, 2024년 65명으로 증가하는 등 고용 창출에 기여함. 1,800억원에 이르는 기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 약 6,000평 규모의 공장으로 확장/이전하여 생산 효율성을 제고하고, 연차수당 지급, 시차 출퇴근제 운영, 건강 검진비 및 기숙사 원룸 지원 등 복리후생 강화를 통해 종업원의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함. 15. 문병수(文炳守) 동탑 / 더블에이치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엔진 발전기 ▲ 수출실적 : 9천 7백만불 ▲ 담 당 자 : 신나래 (  02-6365-8022 ) 공적내용 상기인은 그간 우리나라 기업이 진출하지 못했던 에콰도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엔진 발전기가 에콰도르 시장에 진입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최근 비약적인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음.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도 제고는 물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함. 상기인은 2010년 에콰도르 전력청에서 실시한 3개 지역 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공개경쟁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였으며 수주한 이후 계약기간 내에 3개 지역 화력발전소(QUEVEDO /SANTA ELENA /JARAMIJO)를 성공적으로 납품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 엔진발전기가 에콰도르 엔진발전기시장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함. 주력사업은 현대중공업에서 제작한 에콰도르 3개 지역 화력발전소와 아마존 유전 지역에 설치된 엔진발전기의 유지보수용 부품의 수출이며 ‘24년에는 전년과 대비하여 약 637% 수출 실적이 증가함. 최근 3개년 수출 실적은 2022년도 1,883만불, 2023년도 1,531만불, 2024년도 9.757만불로 약 518%의 성장률을 기록함. 상기인은 제품의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노력하며 현대중공업과 협력하여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수 교육을 통해 업무수행 능력을 높이고 있음. 16. 하성용(河成龍) 동탑 / (주)에어레인 대표이사 ▲ 수출품목 : 기체분리막 기술 ▲ 수출실적 : 1,030만불 ▲ 담 당 자 : 윤지영 (  043-715-6580 ) 공적내용 상기인은 국내 최초로 기체분리막 모듈을 개발하여 기술개발과 수출 확대를 통해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기체분리에 대한 연구개발에 관심을 갖고 2001년 3월 (주)에어레인을 설립함. (주)에어레인은 기체분리막 생산 및 수출 전문기업으로서 해외에 7개의 대리회사를 두고 있음. ㈜에어레인은 자사의 고유 기술력과 상업성을 인정받아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주)한라, 롯데케미칼, 포스코, SK이노베이션에서 투자유치를 받아 국내외시장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함. 기술 양산을 위해 생산설비 설계부터 공사, 불필요한 생산 프로세스 개선, 최적의 생산 운영 조건 등을 확립,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국내 최초 기체분리막 양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수출 금액도 점점 늘어남. 최근 3년 사이에 수출액 1백만불에서 1,030만불까지 1000% 매출달성율을 달성하였음. 2020년 0.8백만불, 2021년 1.8백만불, 2022년 5.3백만불 등 매년 고속 성장을 하고 있음.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이며 2023년은 약 1천만불 수출 실적 달성을 예상함. 많은 연구와 특허를 통해 기체분리막 기술 및 제조 기술을 발전 및 성장시켰고, 이에 제품성능은 2배, 생산성은 2.5배 증가되었으며 생산력을 30배 이상 증가시킨 것을 통해 제품경쟁력과 수출 실적을 높여 외화획득에 기여함. 17. 안종덕(安宗德) 동탑 / 제네톡스(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보툴리늄 톡신 ▲ 수출실적 : 1,500만불 ▲ 담 당 자 : 라윤지 (  070-8859-9404 ) 공적내용 상기인은 15년 이상의 단백질 전문 연구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2018년에 보툴리눔톡신 제제를 생산하는 제네톡스(주)를 설립한 후, 보툴리눔 톡신 연구개발의 고도화를 추진하여 생산력 향상, 수출 증대, 신규 고용 창출 등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독자적인 공정 개발로 타사 대비 공정 단계를 2단계 축소하여 생산효율을 높였으며, 이로 인해 제품의 역가가 높고 오염도가 낮아지는 등의 품질 향상에 기여함. 수출금액은 첫 수출을 달성한 2022년 11월 이후부터 2023년 6월 기준 2.5백만불 대비 2024년 6월기준 15백만불로 500% 증가함. 수출국은 총 17개국으로 확대하였고 특히 2023년부터 진입장벽이 높은 북미(미국), 아시아(중국), 남미(브라질), 유럽, 중동(두바이) 대륙의 인허가 및 총판 계약을 준비 및 진행하였으며, 2024년 2월 중국 현지 제약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였음. 2022년 근로자 채용 225% 증가, 청년 채용 966% 증가로 강원도 일자리 창출 유공을 수여받았으며, 2021년 16명이었던 종업원 수는 2024년 6월 기준 79명으로 490%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함. 18. 최문수(崔文寿) 동탑 / (주)나인벨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반도체용 이온 주입 장비 ▲ 수출실적 : 4,900만불 ▲ 담 당 자 : 신대호 (  010-4346-1899 ) 공적내용 상기인은 로봇기술센터 설립 등 20여 년간 독자적인 기술 확보를 위해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반도체용 이온 주입 장비 국산화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웨이퍼 이송 로봇 및 콘트롤러 7개 CE 인증서 보유, 15여건 반도체용 로봇 및 자동화 특허 보유 등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매출 95% 이상이 해외에 발생하는 등 수출 확대에 기여함. 국산 장비가 전무한 반도체용 이온주입 장비 국산화를 위해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반도체용 이온 주입 장비 국산화 프로젝트는 국책과제 주관기관에 선정되어 3년째 진행 중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장비의 수입 대체에 큰 기여가 예상됨. 독자적 기술 확보를 위해 전담 연구개발 인력 45명이 기술 독립화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하여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필요한 원천기술 확보에 기여함. 이온 주입 장비에 사용되는 100대 이상의 스캔 로봇과 30대 이상의 고진공 웨이퍼 이송 모듈을 개발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함. 19. 박병욱(朴炳旭) 동탑 / (주)제노레이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의료기기 ▲ 수출실적 : 6,000만불 ▲ 담 당 자 : 손영목 (  031-5178-5514 ) 공적내용 상기인은 메디컬, 덴탈 영상 진단 장비의 연구개발, 부품 및 제품 제작 등 세계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엑스선 영상진단장비 전문 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함. ㈜제노레이를 2001년에 자본금 2.1억원, 직원 수 5명으로 설립해, 2024년 상반기 기준, 자본금 72.8억원, 종업원 수 344명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함.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매년 총매출액의 8%~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정부 주도의 기술 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기업의 가치 생성 사슬(Value Chain)을 내재화하는 등 산업 경쟁력 확대에 기여함. 정부 기술 개발 사업에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참여토록 하여, 협력 기관인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광운대학교, 한국전자정보통신연구원(ETRI) 등의 기술 수준도 함께 제고하도록 함으로써,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 일조함. 주력 제품인 Mobile C-Arm은 최소침습(절개) 수술을 위해 수술 부위 내부의 영상을 의료진에 제공하는 장비로, 세계 5위권 기업으로서 GE, Philips, Siemens, Ziehm과 경쟁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기여함. 국내시장에서 국내 중-소형 병원에서 고가의 외국산 장비 대신 도입돼, 국민의 첨단 의료 시술에 대한 접근성 제고에 크게 기여함. 20. 위진호(魏珍鎬) 동탑 / (주)지노모터스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특수 차량(시위 진압용) ▲ 수출실적 : 2,200만불 ▲ 담 당 자 : 김정수 (  070-4504-6644 ) 공적내용 상기인은 군수품 수출을 주업종으로 하는 (주)지노무역을 설립하여 시위 진압용 특수 차량 전문 생산업체로 거듭나 관련 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함. 전 세계 유일의 인명, 상해를 방지하기 위한 시위 진압용 특수 차량 전문 생산업체를 경영하며 국내 최초로 물대포차를 수출하였으며,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 등 약 30개 국가에 2023년까지 총 1억 5천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확대에 기여함. 지난 2020년 코로나 위기에도 아프리카 800만 달러, 2021년 우즈베키스탄 1100만 달러, 2022년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태국 등으로 약 1000만 달러가 넘는 실적을 기록, 2023년에는 이라크, 태국, 싱가포르로 물 대포차 및 경장갑차를 수출하여 약 2000만 달러가 넘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산업 성장에 기여함. 전문 기술연구소 운영을 통해 3년이 넘는 개발 기간을 거쳐 경장갑차의 첫 수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전 세계 유일의 전방 차벽 차를 각 국가에 납품하는 등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관련 사업 시장 지배력 유지에 기여함. 현재 직원 25명, 협력 업체 약 30명과 함께 최근 3년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며(2021년 130억원, 2022년 142억원, 2023년 271억원) 회사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21. 김태규(金兌圭) 철탑 / (주)금오중공업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크레인 ▲ 수출실적 : 2,400만불 ▲ 담 당 자 : 박광신 (  055-521-5700 ) 공적내용 상기인은 크레인 제작 설치라는 특수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자체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교량 제작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매출 확대, 해외시장 개척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수원 공급자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 제철소, 조선소, 항만부두 하역 크레인 등 ㈜금오중공업을 크레인 제작 최대 기업으로 성장시킴. 이를 통해 교량 케이블 장비 및 크레인 분야 시장 개척에도 기여함. 자동 장력조절 가능 현수교 카운트 밸런스, 현수교 케이블 설치용 인양장치 등 주요 특허 2건을 국내 출원, 현수교 제작 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의존도를 낮춰 국가 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광양대교, 이순신대교, 울산대교 등 국내 현수교 케이블 가설 장비 제작 및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튀르키예 보스포러스 제3교 등 해외 현수교 수주 및 제작에 기여함. Monopile plant crane & Auto lifter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용 크레인을 제작하고 UK Monopile Plant Crane & Auto Lifter를 자체 설계하여 설치하는 등 유럽시장 진출에 기여함. 최근 현대건설 칠레 차카오 교량 공사에 현수교 케이블 가설을 위한 특수 장비 제작 및 공급 견적이 진행되는 등 크레인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함. 22. 양순호(梁淳鎬) 철탑 / (주)제일기계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자동차 글라스, 타이어 ▲ 수출실적 : 3,100만불 ▲ 담 당 자 : 김은진 (  054-773-3461 ) 공적내용 상기인은 글라스 장착, 타이어 장착 등의 분야에서 자동화 기술 개발을 통해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수출 시장 확대, 후방 기업 육성, 고용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투자한 결과로 3D 비전 시스템을 적용한 완성차 자동화 기술을 자체 개발하였고, 전기차, UAM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자동화 기반을 확립하는데 기여함. 종합엔지니어링 기술회사로서 100여 개의 전문 협력 업체 네트워크를 육성·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함. 현대·기아자동차의 해외 진출에 발맞춰 미국, 중국, 인도, 베트남, 중남미, 유럽, 중앙아시아 등으로의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며, 2024. 6월까지 연간 3천만불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0% 수출 증가를 달성함. 2019년 기업 부설연구소를 설립, 2021년 연구소 분소를 설립했으며, 표준화가 어려운 자동화 설비 특성상 선행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등록 2건, 특허출원 8건 및 여러 국제 규격인증을 확보함. 미국 제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설립한 국제 비영리 단체인 PTPI(People To People International) 활동을 통해 몽골 고아원 70여 명에게 학용품, 의약품, 컴퓨터를 전달하는 등 글로벌 민간교류를 통한 국가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23. 정재학(鄭宰學) 철탑 / (주)씨엔원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반도체 전공정 장비 ▲ 수출실적 : 500만불 ▲ 담 당 자 : 하다은 (  070-7775-5393 ) 공적내용 상기인은 반도체 공정 장비인 ALD(Automatic Layer Deposition) 전문 제작 업체로 장비 국산화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국산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ALD 장비 제작 및 수출 전문 기업인으로서 수출 증가에 기여함. ALD 장비의 제품개발을 통해 전량 해외 제품에 의존했던 상황에서 국내시장 50% 이상 점유율을 확보하였으며, 2021년 172만불, 2022년 83만불, 그리고 2023년 229만불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인 미국의 Applied Materials를 비롯해 반도체용 재료를 개발하는 글로벌 업체인 Air Liquide ADEKA 및 Merck 그룹과 지속적인 거래를 유지하고, 중국의 Micro OLED 전문 업체인 OLIGHTEK으로 Micro-OLED 양산 장비를 수출하면서 중국 시장 진입에 성공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함. 독자 기술인 Nano Powder 및 3차원 구조물 ALD 증착 장비 개발을 통해 2022년 이차전지 양극제 코팅용 파일럿 장비를 미국에 수출함. 6종류의 ALD 장비를 개발, 런칭하며 이와 관련된 핵심 특허(제 10-1776401호 균일한 반응가스 플로우를 형성하는 원자층 박막 증착 장치, 특허 제 10-1372309호 롤투롤 방식의 원자층 증착 장비 및 원자층 증착 방법)를 획득하여 경쟁력 있는 장비를 개발하는데 기여함. 또한 지속적인 R&D 산업에 대한 투자로 기술혁신에 이바지하고 있음 24. 윤석상(尹奭相) 철탑 / (주)신성씨앤피 대표 ▲ 수출품목 : 수산화리튬 분쇄 공정 설비 ▲ 수출실적 : 1,500만불 ▲ 담 당 자 : 윤희웅 (  070-4814-6207 ) 공적내용 상기인은 플랜트 사업에 진출하며 2차전지 제조의 핵심 요소인 수산화리튬 분쇄 공정 설비의 국산화에 기여함. 우수한 기술력으로 2023년 첫 해외(헝가리) EPC(설계·조달·시공)를 수주하는 등 성공적 해외 EPC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15백만불 수출 실적 달성과 더불어 지난 3년간 76%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수출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함. 유럽 전기차 밸류체인 형성에 따라 전략적으로 헝가리에 법인을 설립하고 입찰에 성공하였으며, 2023년 매출의 65%인 12백만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기록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함. 아울러 헝가리와 추가 계약 확정으로, 수출액은 꾸준히 늘어갈 전망이며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 중(캐나다 리튬 광산 일대 2차전지 산단에 입찰 예정)임. 2차 전지 제조에 필수적인 분쇄설비(Atomizer)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기존 수산화리튬보다 효율이 높은 무수리튬 공정에 필수적인 장비를 자체 개발하는 등 동 분야 우리나라 수출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EPC 계약 모델을 통해 설계부터 구매·시공·유지 보수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복잡한 공급망 관리에서 벗어나 리스크를 최소화한 효율적이고 원활한 프로젝트 및 일관된 품질 관리를 진행하는 등 제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원료 이송용 장치(특허)를 개발하여 동 분야 기술 역량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체계적인 탄소 배출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 사회의 기후 위기 극복 정책에 동참함. 25. 김희동(金熙東) 철탑 / (주)메카트로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위폐감별 지폐계수기 ▲ 수출실적 : 3,200만불 ▲ 담 당 자 : 장덕진 (  02-852-2811 ) 공적내용 상기인은 2008년 위폐감별 지폐계수기의 개발 및 양산화에 성공하였고, 뛰어난 품질과 제품 안정성으로 2023년 30개국 이상에 수출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인식&구동 메커니즘의 전문가로서 1991년 4월 (주)메카트로를 설립하였고, 당시 프린터 사업으로 처음 시작하였으나 ‘08년 위폐감별 지폐계수기를 개발하여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함. 해외 브랜드에 의해 점유되고 있던 지폐계수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2001년 백만불 수출의 탑, 2011년 1천만불 수출의 탑, 2014년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달성함. 네덜란드, 중동, 아시아, 라틴아메리카로 시장 개척을 했고, 주요 수출국 비중은 네덜란드 외 유럽 41%, 멕시코 외 남미 25%, 싱가포르 외 아시아 20%, 남아공 외 중동·아프리카 비중이 14%에 달함. 즉각적인 화폐 S/W 업데이트를 위해 2023년 오라클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망을 개발하여 해외 고객이 실시간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최신 S/W를 수시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함에 따라 기존에 고객이 개별적으로 S/W 요청에 대한 피드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 2023년 하반기 멕시코 은행 입찰을 수주하여 2,550대(210만불) 수출을 하였고,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 총 1,500대(130만불)를 수출했으며, ’24년 상반기 터키에 3,000대(220만불)를 수출 및 영국 우체국 입찰을 수주하여 3,000대(250만불) 수출을 달성함. 26. 구자균(具滋均) 철탑 / 대원케미칼(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무도장 메탈릭 소재의 원천기술 ▲ 수출실적 : 1,000만불 ▲ 담 당 자 : 조민주 (  041-410-3717 ) 공적내용 상기인은 무도장 메탈릭 소재의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VOCs 저감, 폐수 미발생 등 환경 개선에 힘쓴 결과 2020년도 장영실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제품군의 소재 물성 개발을 통해 탄소 저감에 기여함. EU 법규 대응에 따라 폐자원인 ELV(End of Life Vehicle), PCR(Post Consumer Recycle) 소재를 활용한 차량의 범퍼, 사이드가니시, 휀다가니시, 램프하우징, 연료 도어 등 다양한 제품군의 소재 물성을 개발하여 신재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재활용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기여함. 2021년 무도장 메틸릭(MIC) 개발 및 특허 취득을 통하여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 중 한 부분인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함. 최근 대두되고 있는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페인트 프리(Peint free) 제품을 통하여 도료에 의한 환경문제의 저감에 기여함. 공장 건설과 관련하여 공조기용 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국제적인 ESG 경영 트렌드에 맞추어 재활용 소재를 활발하게 개발하며, 자동차 범퍼용 소재 외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유럽의 ELV 법규에 맞추어 공급하고자 개발과 영업 활동을 진행함. 상기인은 원가경쟁력 있는 자체 기술개발을 토대로 현지 생산 제품을 당사 원재료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함. 27. 김종률(金鍾律) 철탑 / 카이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도어트림 제조업 ▲ 수출실적 : 1.1억불 ▲ 담 당 자 : 오밝은 (  031-680-4862 ) 공적내용 상기인은 현대차 내장 부품 구매·개발부터 최근 현대차그룹 저중량 내추럴파이버 성형/사출, 리사이클 플라스틱을 이용한 동시 이중 사출 부품 기술 개발까지 국내 자동차 내장 부품 全 단계(소재→공정→부품) 기술 개발에 기여함. 저중량 내추럴 파이버 성형/사출 기술(CHyM) 소재 국산화 개발· 해외제품(중국) 수입대체에 기여함. 수출 확대를 위한 전시회 참여로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기업에 개발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함. (2023년 소부장뿌리기술대전, 2024년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리사이클 플라스틱 활용한 자동차 내장 부품 기술 개발 적용으로 수출 실적 확대를 예상함.(연간 7.9만대 생산, 119.6만불 수출) 내연,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용 고부가가치 부품 설계, 개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시장을 개척함.(2022년 북미 법인 설립, 2024년 생산라인 구축) 28. 김용진(金勇辰) 철탑 / 정아정밀(주)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자동차 파워트레인 ▲ 수출실적 : 2,100만불 ▲ 담 당 자 : 양윤성 (  055-346-0640 ) 공적내용 상기인은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으로 고객사로부터 해외로 수출 물량을 확보하여 2023년 2,197만 불의 수출 실적에 기여함. 생산 관리 현장 근무를 시작으로 2014년도 매출액 230억 원에서 2023년 1,257억 원을 달성하여, 대표이사 취임 당시인 2014년 매출액 대비 1,027억 원 증가 등 546%의 성장률을 기록하는데 기여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으로 2021년 321만 불, 2022년 328만 불, 2023년 2,197만 불의 수출 실적을 창출함. 자동차 부품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사업장을 5개까지 확장하였고 종업원 수 2022년 162명 → 2023년 204명으로 연평균 26% 증가하여 국가 경제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의 고용 창출에도 크게 기여함.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기술연구소를 통해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최대의 완성차 제조 업체인 GM,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과 협업해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달성했으며, 용접 작업을 100% 로봇 용접 작업으로 전환하는 등 공장자동화에 기여함 29. 김성규(金成奎) 철탑 / (주)케이엠엑스 대표이사 ▲ 수출품목 : 화학 제품 ▲ 수출실적 : 1,300만불 ▲ 담 당 자 : 김남희 (  052-277-9891 ) 공적내용 상기인은 케미컬 제조 및 공급으로 국내 원자력, 화력발전소와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케미컬 기술, 지식, 정보 서비스 등 수출 공급을 확대하고, 2019년 최초로 U.A.E 담수화 설비 세정으로 해외 시장 개척 및 성공 효율을 입증함. 수출 실적은 2020년 73만 불, 2021년 1,221만 불로 전년 대비(150%), 2022년 1,377만 불(12.8%), 2023년 12,040만 불로(774.3%) 전년 대비 고속 성장을 이루며 2019년 100만 불 수출 탑을 수상하고, 2023년 300만 불탑을 수상함. 간접 수출 없이 100% 직접 수출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출 품목은 케미컬(30%), 계측기기(40%), 안전모 조명장치(10%), 기타 자재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카타르 및 일본으로 수출국이 확대되어 2025년에는 3,000만 불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됨. 이로써 당사의 케미컬 제조 및 세정 기술 및 신제품 생산으로 차후 수출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당해 연도에는 1,000만 불 수출을 달성하여 "일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신청함. 또한 발전소 정비 특성상 작업자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모 조명장치" 신제품 개발을 위한 활동 및 기업 조직력 강화에 몰두함. 2020년 기업 부설 연구소를 개설하여 개발 및 연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밑거름으로 해외 인증 및 특허 취득에 심혈을 기울여 2024년 현재 국내 특허 및 상표 등록 10건, 해외 특허 6개국 6건, CE(유럽), PSE(일본) 인증을 보유함. 30. 이은천(李殷天) 석탑 / 오비오주식회사 대표이사 ▲ 수출품목 : 정수기, 냉온수기 ▲ 수출실적 : 5,600만불 ▲ 담 당 자 : 김지수 (  031-259-1612 ) 공적내용 상기인은 지속적인 기술 연구개발, 현지화 전략, 품질 고도화를 통해 정수기, 냉온수기를 전 세계에 수출, 해외시장에서 국내 개발, 생산의 능력을 인정받아 수출증진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일본의 주거 특성을 고려하여 급수형 정수기를 개발했으며 고령화 사회에 맞춰 쉽게 생수통을 교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등 일본 정수기, 냉온수기 시장에서 지속적인 선행개발 및 현지화 전략 고도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기여함. 세계적으로 위생에 대한 관심과 깨끗한 식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상기인은 호주, 스페인,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직수 정수기가 덜 상용화된 시장을 타깃으로 공략 및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기여함. 전 제품에 친환경 냉매(R-600a)를 사용하여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며 태양광 발전 설비에서 연간 약 2억 7,000만 원 이상의 전기 요금 절감과 약 524톤의 감축 효과로 탄소중립에 기여함. 매 분기 우수사원 선정, 화성상공회의소 및 삼성전자 상생 협력 프로그램 교육 전액 지원하고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 신설 등 복지와 건강한 사내 문화 및 인재를 양성하는 기여함. 31. 장석민(張石民) 석탑 / (사)한국무역협회 본부장 ▲ 수출품목 : 무역 컨설팅 ▲ 수출실적 : - ▲ 담 당 자 : 장석민 (  02-6000-5024 ) 공적내용 상기인은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마련 및 해외 진출 지원, 무역업계 디지털 전환, 글로벌 팬데믹 대응 및 K-방역 홍보,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등을 지원함으로서 수출 진흥 및 국가 대외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함. 국내외 다양한 수출 지원 업무를 통해 무역업계의 애로 타개와 수출 기반 마련, 해외 진출 지원에 기여함. VIP 경제 외교 파트너로서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운영, 비즈니스 포럼 개최 등을 통해 국가 이미지 제고와 무역업계 성과 확산에 기여했으며, 신흥 수출시장 개척, B2C·B2B 하이브리드 마케팅 사업 발굴을 통해 강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함. 코로나19 시기에는 K-방역 홍보와 의료용품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으며, 무역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함. 무역협회가 보유한 각종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들의 수출 기업화 및 글로벌화를 지원했으며, 다양한 국제통상 협력 활동을 통해 우리 수출 기업의 신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함. 수출 전문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지방 중소 수출 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 향상을 위해 현장 컨설팅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외 전문 전시회 파견, 수출 애로 발굴·건의를 통한 애로 해소를 지원함. 최근에는 무역협회의 사업전략 수립 및 조직개편을 통해 기관 차원의 수출 지원 역량을 결집시킴으로써 무역업계에 대한 수출 총력 지원에 이바지함. 32. 임준범(林俊範) 석탑 / (주)대우건설 상무 ▲ 수출품목 : 플랜트 ▲ 수출실적 : - ▲ 담 당 자 : 임준범 (  02-2288-5980 ) 공적내용 상기인은 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에서 플랜트 건설 수주 및 공사에 직접 참여하며, 플랜트 수출 증대, 해외시장 개척 등 국가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함. 1998년부터 해외 LNG 플랜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하였으며, 나이지리아 보니섬 LNG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당사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수주 영업 활성화에 기여함. 2006년부터 플랜트 공사 수주 관련 팀에서의 근무를 통해 알제리, 파푸아뉴기니, 이라크 등 다수의 해외 입찰 프로젝트 수주를 성공하여 매출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2023년에는 나이지리아 Kaduna Refinery Quick Fix 프로젝트 등을 통해 약 2조 1,500억원의 수주 성과를 달성함. 2011년 베네수엘라 정유 프로젝트 수주 및 수행을 통해 당사가 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쿠웨이트 내 최대 정유공장인 Al Zour Refinery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쿠웨이트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약 2조원의 수주 성과를 달성함. 플랜트 DX(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부문 총괄자로서 플랜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인증 획득 및 설계부터 구매, 시공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 당사의 사업 역량을 제고하는데 기여함. 해외 플랜트 입찰 시 관리해야 할 리스크 관리 관련 과정을 절차화하여 당사의 프로젝트 수익성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함. 33. 김종우(金鍾佑) 석탑 / 두산에너빌리티(주) 상무 ▲ 수출품목 : 플랜트, 원전 ▲ 수출실적 : - ▲ 담 당 자 : 김종우 (  031-5179-2225 ) 공적내용 상기인은 체코 원전 사업의 핵심 기기 공급자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출 현지화를 주도하여 한수원 주도 ‘팀-코리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크게 기여함. 원자로, 증기발생기 등 원전 기기의 국내외 영업을 담당하며, 우리나라 최초 원전 핵심기기 미국 수출 프로젝트인 미국 TVA의 Sequoyah 1호기용 교체용 증기발생기 수주 및 중국 진산 Phase III 원자로 설비 수주 등 한국 원전 핵심기기 수출 역사와 함께함. 2009년에는 최초의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UAE 수출에 참여하였으며 입찰 참가 제안서 접수, 입찰서, 계약 협상, 계약 체결 시까지 담당하여 ’Team Korea‘의 수주에 기여한 바 있음. 금년에는 한수원 주도 ‘Team Korea’의 체코 원전 입찰에 주기기 공급자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제의서 및 현지화 추진을 주도하여 한수원 팀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기여함. 원자로, 증기발생기를 비롯한 원전 주요 기기 공급 전반에 대한 최선의 입찰서 작성 및 다수의 체코 현지 업체들과 기자재 현지화를 위한 협력 MOU 체결을 통해 체코 정부의 현지화 요구 기대에 부응하는 등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기여함. 수출의 탑 수상업체 1. 250억불 탑 기아(주) 112 2. 20억불 탑 (주)포스코퓨처엠 113 3. 10억불 탑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주) 114 4. 10억불 탑 덕양산업(주) 115 5. 9억불 탑 엘에스일렉트릭(주) 116 6. 8억불 탑 주식회사 디엔솔루션즈 117 7. 7억불 탑 에스엠상선 주식회사 118 8. 7억불 탑 에스케이실트론 주식회사 119 9. 7억불 탑 삼양식품 (주) 120 10. 7억불 탑 세방전지(주) 121 11. 6억불 탑 (주)일진글로벌 122 12. 6억불 탑 (주)에프앤에프 123 13. 6억불 탑 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 124 14. 4억불 탑 에스앤와이글로벌(주) 125 15. 4억불 탑 아진산업(주) 126 16. 4억불 탑 (주)씨티알 127 17. 3억불 탑 (유)클라리오스델코 128 18. 3억불 탑 씨아이에스(주) 129 19. 3억불 탑 (주)유니드 130 20. 3억불 탑 서진산업(주) 131 21. 3억불 탑 오스템임플란트(주) 132 22. 3억불 탑 (주)심원테크 133 23. 2억불 탑 (주)코스알엑스 134 24. 2억불 탑 (주)유피케미칼 135 25. 2억불 탑 (주)메가젠임플란트 136 26. 2억불 탑 (주)우원기술 137 27. 2억불 탑 (주)제이에이씨글로벌 138 28. 2억불 탑 (주)에이피알 139 29. 2억불 탑 (주)제일엠앤에스 140 30. 2억불 탑 (주)실리콘투 141 31. 2억불 탑 (주)원익머트리얼즈 142 32. 2억불 탑 코스맥스(주) 143 33. 2억불 탑 훌루테크(주) 144 34. 1억불 탑 카이스 주식회사 145 35. 1억불 탑 (주)파일란트 146 36. 1억불 탑 테이진리엘소트코리아(주) 147 37. 1억불 탑 (주) 클래시스 148 38. 1억불 탑 (주)스마일게이트알피지 149 39. 1억불 탑 (주)에이프로 150 40. 1억불 탑 브룩스오토메이션아시아(주) 151 41. 1억불 탑 엘에스메탈(주) 152 42. 1억불 탑 오름테라퓨틱 주식회사 153 43. 1억불 탑 정우금속공업(주) 154 44. 1억불 탑 서울전선(주) 155 45. 1억불 탑 (주)강원엔티에스 156 46. 1억불 탑 신창에프에이 157 47. 1억불 탑 광명산업(주) 158 48. 1억불 탑 (주)나우골드 159 49. 1억불 탑 제룡전기(주) 160 50. 1억불 탑 (주)IEN한창 161 51. 1억불 탑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162 52. 1억불 탑 (주)빙그레 163 53. 1억불 탑 (주)티에스아이 164 54. 1억불 탑 (주)월덱스 165 55. 1억불 탑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166 1. 250억불 탑 기아(주) ▲ 수출품목 : 자동차 ▲ 수출실적 : 255.8억불 ▲ 담 당 자 : 강지수 (  02-3464-5541 ) 공적내용 기아는 1944년 설립 이후 80주년을 맞이하며,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함. 2023년에는 매출 99조원, 영업이익 11조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 2021년 브랜드 리런칭을 통해 ‘기아자동차’에서 ‘기아’로 사명과 로고를 변경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브랜드로 전환함. 이를 통해 고수익 RV 모델을 확대하고,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음. 기아는 2021년 첫 전용 전기차 EV6을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음. 2023년에는 EV9를 포함한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음. 기아는 2027년까지 15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2025년부터 PBV 전용 공장을 통해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임.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전기차와 친환경차 모델을 확대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음. 기아는 2023년 글로벌 판매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상반기 158만 대를 수출함.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해외 수출 실적 255.8억불을 기록, 전년 대비 9% 증가함. 기아는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다양한 시장에서 고수익 RV와 친환경 차 판매를 확대하며, 글로벌 전 지역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기아는 품질과 성능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2021~2023년 미국 J.D. 파워 내구 품질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음. 또한, J.D. 파워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는 ‘EV6’, ‘카니발’ 등 7개 차종이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되며, 기아는 최다 수상 브랜드로 기록됨. EV6은 유럽 올해의 차, EV9는 세계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기아의 기술력을 입증함. 기아는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전략하에 광명 2공장을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전동화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 또한,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PBV 전용공장에서 첫 모델인 ‘PV5’를 양산할 예정임. 이를 통해 기아는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임. 2. 20억불 탑 (주)포스코퓨처엠 ▲ 수출품목 : 이차전지소재 (양극재/음극재) ▲ 수출실적 : 20.6억불 ▲ 담 당 자 : 김형우 (  054-290-0837 ) 공적내용 포스코퓨처엠은 1963년 삼화화성에서 출발해 2010년 리튬 이차전지용 음극재 사업에 진출하고 2018년 양극재 사업에도 참여함. 국내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기업으로, 제철 부산물인 피치코크스를 활용한 인조흑연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포스코그룹 내 리튬과 니켈 전문 회사들이 있어 이차전지 원료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함. 현재 광양, 포항, 구미에 양극재 공장을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양극재 100만 톤, 음극재 37만 톤 생산을 목표로 함. 2023년 매출 4조 7,599억원, 영업이익 359억원, 자본금 387억원, 종업원 수는 2,835명임. 중국과 캐나다에 해외 현지법인이 있으며, 중국 공장은 양극재 2.5만 톤, 전구체 3.5만 톤, 캐나다 공장은 양극재 6만 톤, 전구체 4.5만 톤을 생산 중임. 최근 유럽과 미주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2023년 3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 20.67억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함. 주요 수출 품목은 양극재로, 전체 수출금액의 92.8%를 차지함. 유럽 배터리쇼와 미국 완성차 社와 협력하여 수출을 다변화하고 있음. 2023년 단결정 양극재를 양산하여 공급했으며, 2023년 4월에는 인조흑연 음극재 국산화에 성공하여 공급을 시작함. 전구체 생산성을 3.5배 향상시킨 기술을 광양 전구체 공장에 적용함. 북미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양극재와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음. 광양에 90천 톤, 포항에 106천 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임. 2022년부터 탈중국화 전략을 통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원료 내재화 및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음. 또한 비수도권 지역에 투자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임. 3. 10억불 탑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주) ▲ 수출품목 : 전동기‧발전기 ▲ 수출실적 : 12억불 ▲ 담 당 자 : 이성원 (  010-7146-2240 ) 공적내용 HD현대일렉트릭은 1977년 현대중공업 중전기사업본부로 출발하여 40여 년간 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전력기자재를 수출하며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쌓음. 2017년 인적 분할을 통해 전력기자재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독립하였으며, 전력 인프라는 반도체, AI, 전기차 등 신산업에 필수적인 요소로, HD현대일렉트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진행함. 울산 변압기공장 증설과 청주 중저압차단기 신공장 건설 등이 대표적인 예임. 수출 실적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여, 2023년 직수출 9.6억불, 로컬 수출 2.4억불을 기록하였고, 주요 수출국은 사우디, 북미, 아시아 등으로 다양화됨. 특히, 북미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인 ‘인베너지’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증대에 기여함.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 최초로 신뢰성 센터를 통해 제품의 내구성, 안정성 등을 연구함. 또한, 친환경 브랜드 ‘그린트릭’을 런칭하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여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 에너지/자산관리 솔루션 및 ICT 융합지능형 제품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여 경쟁력을 강화함. 미국, 사우디, 중국 등 현지 판매 및 생산 법인을 운영하며, 전시회와 세미나를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음. 또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 사업과 ESS 사업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 내부적으로는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을 중시하며, 역멘토링,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가족친화기업’,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음. 또한, ESG 경영을 통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100억원 규모의 ESG채권 기금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확립함. 4. 10억불 탑 덕양산업(주) ▲ 수출품목 :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11억불 ▲ 담 당 자 : 성승근 (  010-6744-1547 ) 공적내용 덕양산업은 1977년 설립 이후 45년 이상 자동차 내장 부품을 제조해 온 기업으로, 2023년 덕양이노베이션센터(DYIC)를 설립하여 R&D와 신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 2023년 매출은 약 1.8조원이며, 주요 제품으로는 칵핏모듈, 도어트림, 크래쉬패드가 있음. 전기차 전환에 맞춰 BMA(Battery Module Assembly)와 ESS(Energy Storage System) 부문도 사업을 확장하였고, 2020년 SK ON과 협업해 미국 조지아주에 진출, 폭스바겐과 포드에 BMA를, SK ON에 ESS를 공급하고 있음. 아세안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태국 TSG와 MOU를 체결하고, 2024년에는 인도네시아에 현지 합작회사인 VDI(Varia Duckyang Indonesia)를 설립할 예정임. 2023년 기아의 PBV 모델 SW 차종을 수주하였고, 2025년 양산 이후 수출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수출 실적은 2021년 7억불, 2022년 8억불, 2023년 9억불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10억불을 목표로 하고 있음. 주요 고객사의 판매 호황과 전동화 제품 수출 증가가 실적 증가에 기여하고 있음. 품질 향상 노력도 지속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에서 ‘품질 5스타 등급’을 획득하고, 기술 5스타와 상생협력 5스타 등급도 달성함. 또한, 10년 연속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함. 2024년에는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CEO가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음. 전동화 사업 확장 및 국책과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열 안전성 향상 배터리 팩 시스템 개발’, ‘재활용 소재 활용 배터리 하우징 커버 개발’ 등의 국책사업 주관사로 선정되었음.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하여 ‘대형 선박용 ESS 시스템’을 개발, 2023년 12월 해상 실증에 성공했음. ESG 경영을 강화하고, ‘에코플로깅’, 제품 LCA 산정, CDP SC 평가 등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5. 9억불 탑 엘에스일렉트릭(주) ▲ 수출품목 : 자동차단기 ▲ 수출실적 : 9억불 ▲ 담 당 자 : 박성훈 (  053-580-0880 ) 공적내용 엘에스일렉트릭(주)는 1974년 창립 이래 전력/자동화 분야에서 환경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Total Solution을 제공하며,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 2023년 매출액은 42,305억원, 영업이익은 3,249억원에 달하며, 유럽, 중동, 아시아, 북미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3년간 수출 실적은 2022년 452,547천불, 2023년 764,698천불, 2024년 907,680천불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5대 시장에서 498,473천불을 직수출함.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생산 공장을 확장 이전했으며, 중국, 일본, UAE, 미국,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에 판매법인 및 현지 지사를 설립하고 맞춤형 제품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함. 전력시험기술원을 설립하고, 2,000MVA급 단락발전기 1호기를 구축했으며, 2023년에는 단락발전기 2호기를 준공해 시험용량을 4,000MVA로 증설함. 이를 통해 세계 6위 규모의 인증시험소로 도약했음. 2022년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과 2020년에는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기업 혁신상(Top 100 Global Innovators)을 수상했음. 당사는 우수한 제품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음.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 비중을 전체 매출의 7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임. 2023년 9월에는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PT. SYMPHOS ELECTRIC)을 설립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또한,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기숙사, 건강관리실,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음. 창사 50주년을 맞은 2024년에는 ESG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204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Global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함. 6. 8억불 탑 주식회사 디엔솔루션즈 ▲ 수출품목 : 금속절삭가공기계 ▲ 수출실적 : 9.3억불 ▲ 담 당 자 : 구현정 (  055-608-6669 ) 공적내용 DN솔루션즈는 1976년 대우중공업 공작기계 부문으로 출발해, 2005년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BG를 거쳐 2016년 독립하여 글로벌 공작기계 기업으로 성장함. 전 세계 66개국에 141개의 판매망을 보유하며, 경상남도 창원과 중국 옌타이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음. 2023년 매출은 2조 1022억원으로, 2020년 대비 약 72% 증가했으며, 종업원 수는 1399명임. 임직원 복지를 위해 기숙사, 사내병원, 복지관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은 5축기, 복합기 등 고급 제품군으로, 글로벌 전시회와 자체 전시회인 DIMF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음. 1982년 기업부설기술연구소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2023년 말 기준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 535건의 국내 특허와 150건의 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또한, 산업부에서 지정한 '소부장 전문기업'과 '으뜸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2023년 매출의 약 80%가 해외에서 발생함. 미주, 유럽, 아시아를 주요 대상으로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2023년 독일에 테크니컬 센터를 설립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으로 현지 기술 지원과 판매를 강화하고 있음. 2030년까지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인도 카르나타카에 신규 공장과 R&D 센터를 설립할 계획임. 자동차, 항공우주, 반도체 등 고도화된 산업 수요를 겨냥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SMX 시리즈와 5축기의 해외 수출 비율이 86.3%에 달함. 국내에서 수입하던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7. 7억불 탑 에스엠상선 주식회사 ▲ 수출품목 : 운송업 ▲ 수출실적 : 7.3억불 ▲ 담 당 자 : 홍선호 (  02-3770-6133 ) 공적내용 에스엠상선 주식회사는 2016년 12월 15일 법인 설립 후 '작지만 강한 국적 원양 컨테이너 선사의 새로운 시작'을 모토로 빠르게 성장하였음. 2017년 3월 9일 베트남-태국 노선 개설을 시작으로, 하이퐁, 서인도, 미주 노선 등 원양 서비스 노선을 개설하여, 출범 4개월 만에 글로벌 해운 시장에 진입하였음. 이후 2018년 우방건설산업과 합병하여 선박 투자 자금과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6500TEU급 6척, 4300TEU급 4척, 1700TEU급 1척 등 총 12척의 사선과 4척의 용선 선대를 구성하여 미주 및 아시아 노선 13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음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대란 속에서도 매출 20억불을 달성하였고, 2023년에는 10억불, 7.3억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음. 2024년에는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 및 시스템 기능 개선을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가 진행 중임. 또한, 친환경 선박 설비 투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2022년에는 평형수처리장치(BWMS), 2023년에는 엔진축출력제한장치(EPL)와 ESD 설비를 설치하였고, 2024년에는 배기가스 정화장치(EGCS)에 1,500만불을 투자할 예정임. 2023년 하반기에는 울산-베트남-남중국 서비스를 추가 개설하며, 부산, 광양, 인천 등 국내 주요 항만을 기항하는 네트워크를 확장하였음. 2024년 6월부터는 국내 최대 원양 선사인 HMM과 선복 교환을 통해 미주 노선을 3개로 확장하고, 오클랜드와 인천 기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또한, 아시아 역내 시장 확대를 위해 선복 교환 및 협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2021년 코로나19 사태 중에는 한국무역협회와 협약을 체결하여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전용 선복 마련과 임시 선박 투입 등을 통해 물류 대란을 극복하며, 국내 수출기업을 지원하였음. 2022년에는 미국 오리건주로부터 ‘글로벌 리더쉽 어워드’와 ‘무역증진 공로 감사패’를 수상하며, 한미 간 무역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음. 8. 7억불 탑 에스케이실트론 주식회사 ▲ 수출품목 : 반도체‧집적회로 ▲ 수출실적 : 7.3억불 ▲ 담 당 자 : 강은우 (  02-6719-5365 ) 공적내용 에스케이실트론 주식회사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전문 제조기업으로, 지난 40 여 년간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성장함. 주요 제품으로는 실리콘 웨이퍼(Si Wafer)와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SiC Wafer)가 있으며, Si Wafer는 반도체의 핵심 원재료로 PC, 스마트폰, 데이터센터, 전력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됨. 특히, SiC Wafer는 전기차 및 전력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향후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최근 3년간 수출 비중은 50% 이상을 유지했음. 2023년 Si Wafer 매출은 국내 46%, 아시아 37%, 북미 10%, 유럽 7%의 비중을 보임. 당사는 SiC Wafer 시장에서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150mm 제품의 양산을 통해 경쟁력을 갖춤. 당사는 품질경영시스템을 국제 규격인 ISO9001과 IATF16949로 인증받았으며, 2024년 3월 연구소 규모를 확장하고 95명의 연구인력을 두고 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을 진행함. 또한, 2020년부터 다수의 대학, 기업, 기관과 함께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현재 535건의 국내 등록 특허와 441건의 해외 등록 특허를 보유함. 2nm 이하 디자인 규격에 대응할 수 있는 Smart Factory를 구축하기 위해 2조 1천억원을 투자했음. 이를 통해 품질 경영과 생산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 규모는 1조 1천억원에 달함. 또한, EV 및 전력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대비해 ㈜테라온의 지분을 인수하여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함. SiC Wafer의 주요 고객으로는 STMicro, Qorvo 등 전력반도체 제조업체가 있으며, 시장의 수요 확대에 따라 생산 능력을 대폭 늘리고 있음. 당사는 기존 사업의 Know-how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 SiC Wafer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음. 9. 7억불 탑 삼양식품 (주) ▲ 수출품목 : 식품가공 ▲ 수출실적 : 7억불 ▲ 담 당 자 : 조수빈 (  02-940-3131 ) 공적내용 삼양식품(주)는 1961년 삼양식품 공업 주식회사로 창립하였으며,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의 라면인 삼양라면을 출시했음. 이후 1990년 삼양식품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국내외에 식품을 판매하며 성장했음. 2023년 기준으로 2,083명이 근무 중이며, 해외 판매법인을 일본,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에 두고 있음. 2019년 일본법인은 23년 매출 23% 증가를 달성하였고, 2022년 중국법인은 2023년 누계 매출 12억 위안을 기록했음. 미국법인은 2023년 연매출 122백만불을 달성하고,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망에 입점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음. 2023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법인은 5,817백만 루피아 매출을 기록함. 삼양식품의 2023년 수출 실적은 57,852만불로 전년 대비 36% 성장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중화권(29.7%), 아시아(24.0%), 미주(22.6%) 등임. 2023년 주요 수출 품목은 불닭 브랜드(89.7%)와 삼양 브랜드(10.3%)임. 불닭볶음면은 2015년부터 유튜브와 1인 미디어에서 소개되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BTS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이를 홍보하며 K-Food 열풍을 일으켰음. 삼양식품은 수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 맞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음. 삼양식품은 HALAL 인증을 취득하고, 해외 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브랜드 위상을 높였음. 또한, 2022년 밀양에 수출 전용 생산라인을 완공하여 글로벌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음. 2024년까지 수출 실적 7억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 넓은 해외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임. 국내 공장은 원주, 밀양, 익산에 위치하며, 1,5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음.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을 추구하고 있음. 삼양이건장학재단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공익사업비용을 꾸준히 증가시키며 학술 연구와 인재 개발, 문화 예술 진흥 활동을 펼치고 있음. 10. 7억불 탑 세방전지(주) ▲ 수출품목 : 축전지, 일차전지 ▲ 수출실적 : 7.7억불 ▲ 담 당 자 : 이우행 (  02-3451-6249 ) 공적내용 세방전지(주)는 1952년 설립된 종합 연축전지 전문회사로, 납입자본금 70억원을 바탕으로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5대 연축전지 메이커 중 하나임. 자동차용 축전지와 산업용 축전지를 생산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 1970년대 첫 수출을 시작하여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수출 실적을 올리며 수출탑을 수상했고, 현재는 유럽 2억 2,000만불, 북미 9,000만불, 중동 9,000만불, 아시아 8,000만불 등 전 세계에 축전지를 수출하는 국내 최대 연축전지 회사임. 2004년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를 획득한 산업용 전지를 개발하며 친환경 기술에 앞장섰으며,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전기차(HEV)용 납축전지를 개발했음. 이를 통해 전기차 및 친환경 차량용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앞으로도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시스템 등 클린 에너지 기술 개발을 강화할 계획임. AGM(Absorbent Glass Mat) 전지 기술을 개발하여 연비 개선과 효율을 높였으며, 현대·기아차에 공급 중임. 이 제품은 ISS(Idle Stop-Start) 시스템을 지원하는 전지로, 독일의 Volkswagen과 BMW에도 납품되고 있음. 품질 관리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에게 공급하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Toyota, Nissan, Benz와 신규 거래를 협의 중임.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의 기업으로,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음. 전 세계 133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해외 주요 자동차 메이커인 BMW, Volkswagen과의 협력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예정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7년 사회복지법인 세방 이의순재단을 설립, 저소득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음. 특히, 지역 아동센터의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음. 11. 6억불 탑 (주)일진글로벌 ▲ 수출품목 : 자동차부품 ▲ 수출실적 : 6.2억불 ▲ 담 당 자 : 김현경 (  02-2192-9207 ) 공적내용 주식회사 일진글로벌은 1973년 창업 이후 자동차 부품, 샤시 부품, 휠베어링 사업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회사로 성장했으며, 이후 산업용 베어링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함. 한국, 미국, 독일을 잇는 R&D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24시간 기술 개발 체계를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음. 특히, 친환경 및 경량화 부품과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입에 의존하는 철도 차량 베어링 및 항공기용 휠베어링의 국산화 기술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2023년에는 전기차 판매 감소 및 북미 차량 판매 둔화 등의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직수출이 112% 증가함. 유럽 내 내연기관차 판매 증가로 유럽 매출 비율이 상승함에 따라 전체 수출 실적이 개선됨. (2022년 대비 북미 -6%, 유럽 +7%) 이러한 성과는 회사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 결과임. 당사는 2020년 12월 이종소재 적용 차량용 휠 베어링 경량화 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현대차와 공동 개발을 통해 초경량 휠베어링의 검증을 완료함. 이 제품은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2021년에는 국무총리로부터 산업기술진흥 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음. 또한, 2023년 8월에는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본사 내 탄소중립 전략 기술팀 주관으로 CDP 보고서를 작성하여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실시함. 이를 통해 회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친환경 정책에 맞춰 기술 개발과 혁신을 계속하고 있음. 향후 전기차 및 첨단 부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도 계속될 예정임. 12. 6억불 탑 (주)에프앤에프 ▲ 수출품목 : 의류 ▲ 수출실적 : 6.7억불 ▲ 담 당 자 : 박재윤 (  02-520-0021 ) 공적내용 (주)에프앤에프는 1992년 패션사업에 진출한 이래 MLB, MLB KIDS, DISCOVERY 등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경쟁력을 갖춘 패션 전문 회사로 성장함. MLB 브랜드는 2018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2019년 중국 본토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반을 마련함. 2018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DUVETICA를 인수하였고, 2022년에는 테니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액티브웨어 브랜드 SERGIO TACCHINI를 인수하며 유럽, 북미 및 세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함. 이와 같은 글로벌 성장과 함께 매출(연결기준)은 2021년 1조 892억원, 2022년 1조 8,089억원, 2023년 1조 9,785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신장을 이어가고 있음. MLB 브랜드는 중국 및 중화권(홍콩, 마카오, 대만)을 비롯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7개국까지 진출을 완료하였으며, 중국 본토에서는 2023년 연말 기준 1,100개 매장을 운영 중임. 당사는 주로 현지의 우수한 리테일 파트너사를 선정해 홀세일 판매(B2B)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에 능통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음. 2019년 디지털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인적·물적 투자를 확대해온 결과, 선도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으로 업무 단위별 전문화된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함. 상품 데이터를 관리하는 PLM, 글로벌 주문관리 OMS, 생산 및 소싱 관리 M-ERP, 수출입 및 물류 관리 GOMS, 글로벌 판매 및 재고 관리 S-ERP 등을 통해 조직 내·외부의 협업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음. 최근에는 패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넘어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새로운 패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음. 13. 6억불 탑 에스케이오션플랜트(주) ▲ 수출품목 : 플랜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 수출실적 : 6.6억불 ▲ 담 당 자 : 이휘랑 (  070-8655-3809 ) 공적내용 SK오션플랜트㈜는 1999년 8월 17일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자본금 32억원으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함. 2010년 경상남도 고성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내산일반산업단지 승인을 완료하였고, 2017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받아 사업영역을 확장함. 같은 해 삼강에스앤씨를 인수하며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함. 2022년 8월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편입되었고, 동년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음. 2023년 2월 사명을 삼강엠앤티㈜에서 SK오션플랜트㈜로 변경하였으며, 동년 4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완료함.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분야에서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음. 특히 대만 시장에서 4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Global Developer 기업들과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 2021년 4,500억원, 2022년 5,900억원, 2023년 7,100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연평균 20% 이상의 증가율을 유지함.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기술교육원을 운영하여 자체 기술인력을 배출하고, 용접기술 표준화를 통해 품질을 혁신함. 국제인증 ISO9001:2015, DNV Welding Shop Approval 등 다수의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해상풍력 시장에 필요한 특허 공법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함. 대표이사 직속 품질실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공법 개선을 추진하며, ±1~2mm의 최고 수준 정도 관리 기술로 대만 LCR 규정을 극복하고 아시아 유일의 15MW급 하부구조물 제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함. SK오션플랜트㈜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기여하며, Turbine 대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하부구조물의 대형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향상에 매진하고 있음. 14. 4억불 탑 에스앤와이글로벌(주) ▲ 수출품목 : 금속 원자재 ▲ 수출실적 : 4.3억불 ▲ 담 당 자 : 양현지 (  02-2265-1240 ) 공적내용 에스앤와이글로벌(주)는 2014년 5월에 창립하여 비철금속(구리, 니켈, 주석, 아연, 납 등), 귀금속(금, 은), 정광류, 슬러지, 폐촉매, 스크랩 등 다양한 산업 원자재를 트레이딩하는 무역업체로서, 작지만 강한 기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음. 2016년 일본 현지 법인, 2017년 페루 지사, 2020년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였고, 이를 통해 전세계 9개국 이상의 주요 수출국에 안정적으로 원자재를 공급하며 국가 수출 증대에 기여함. 수출 실적은 창립 초기부터 빠르게 성장하여 2016년 1천만불 수출의 탑, 2017년 2천만불 수출의 탑, 2018년 1억불 수출의 탑, 2022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 특히 2017년 2천만불에서 2018년 1억불로 전년 대비 급격한 성장률을 기록하며, 현재 당사 매출의 50% 이상을 수출이 차지하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은 금, 은, 주석, 합금 등 전자, 자동차,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 필수적인 원자재로, 수출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2022년 수출은 2억 823만 5천불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에는 2억 2천 745만 8천불로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 주요 거래국은 일본, 홍콩, 미국, 영국,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독일, 스위스 등이며, 더 많은 해외 지사 설립과 거래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품목 및 형태의 다변화를 통해 거래선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춰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원자재를 조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 또한, 계약 이후에는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문제 발생을 방지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앞으로는 단순히 매출 성과에 그치지 않고, 원자재 제조업체 인수 및 신규 품목 발굴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임. 해외 컨퍼런스 및 거래선 방문 등 적극적인 시장 공략 활동을 지속하며, 더 나은 가격, 더 높은 품질, 더 넓은 시장을 목표로 성장해 나가고 있음. 15. 4억불 탑 아진산업(주) ▲ 수출품목 :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4.1억불 ▲ 담 당 자 : 홍준호 (  053-859-9183 ) 공적내용 아진산업은 1976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기업으로, 차량 경량화 및 신소재 개발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개발, AWIS(용접설비 자동 진단 시스템) 및 VISION SYSTEM(용접 품질 검사 시스템) 독자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였으며, 국내외 고객의 가치를 창조하고 자동차 부품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2006년 중국 상해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08년 미국 알라바마 법인, 2013년 중국 염성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현재 해외 2개국 5개 법인을 운영 중임. 2024년에는 미국 조지아에 전기차 부품 전문 법인을 설립하여 전기차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임. 2009년 대우전자부품 정읍 및 베트남 법인 인수를 통해 글로벌 영업망을 더욱 확대하였으며, 고객사 컨택을 통해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2020년 직수출 6천 1백만불에서 2022년 8천 8백만불로 21.3%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현대차와 함께 미국 조지아 전기차 공장을 공동 설립하여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기차 부품 수출을 통해 15만불의 직수출 매출을 예상하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은 경량화 부품 및 전기차 부품으로, 북미 시장의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 확대가 기대됨. 아진산업은 차량 경량화와 효율성을 중점으로 다양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음. 2013년 Around View Monitoring 기능을 포함한 영상 기록 저장장치를 개발하였으며, 2016년에는 20% 경량화를 위한 고강도 CFRP 적용 INSERT Reinforce를 개발함. 2018년 검출 오차 5% 이내의 차체 부품 조립 라인 용접부 검사용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일체형 올레핀계 탄소섬유 프리프레그를 개발하여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함. 이 외에도 다국적 도로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센서 기반 운전 안내 시스템, 경량화 알루미늄 컨트롤암, 전기차용 에어서스펜션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16. 4억불 탑 (주)씨티알 ▲ 수출품목 :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4.2억불 ▲ 담 당 자 : 이진석 (  055–278-0220 ) 공적내용 (주)씨티알은 1952년 신라상회의 설립 이후, 1960년 신라철공소와 1962년 신신제작소를 설립하며 자동차 부품 제조업의 기초를 다짐. 1971년 일본중앙자동차(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여 한국센트랄자동차공업을 설립하였고, 2000년 미국 GM으로의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OE 수출을 확대하며 국제적 입지를 강화함. 현재 국내 6개 사업장과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며, 자동차 현가(주행 중 충격을 흡수해 승차감을 개선) 및 조향(차량 진행 방향을 조정) 부품을 생산하고 OEM 및 AM 사업부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음. OEM과 AM 사업부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자동차 현가 및 조향 제품 부문 World Top 3를 목표로 중장기 전략을 추진 중임. R&D, 제조,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수익성 강화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2023년 결산 기준 매출액 7,551억원 중 약 84.3%가 수출(간접 포함)에서 발생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13%의 성장률을 기록함. FORD(+32.5%), TESLA(+4.4%), BMW(+11.1%) 등 북미 및 유럽에 대한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Control Arm(+8.9%), Ball Joint(+17.1%), Stabilizer Link(+4.2%) 등이 성장세를 보임. CIS(+123%), 중남미(+113%), 중동(+136%), 북미(+135%) 등 다수의 대륙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함. 기술 개발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조향장치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자립도와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함. 세계 최초 Ball Joint 전 공정 무절삭 성형 라인 구축과 현가부품 알루미늄 단조기술 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하였으며, 경량화 부품 개발을 통해 2014년 인서트 사출형 하이브리드 스테빌라이저 링크를 세계 최초로 사업화하는 데 성공함. 품질 향상을 위해 GM BIQS LEVEL 5 등급과 FORD Q1 인증을 획득하였고, Nexteer Perfect Quality 대상 업체로 선정되며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강화함. 17. 3억불 탑 (유)클라리오스델코 ▲ 수출품목 : 자동차 납축 배터리 ▲ 수출실적 : 3.2억불 ▲ 담 당 자 : 나영희 (  02-3498-0745 ) 공적내용 클라리오스델코는 1985년 설립 이후 국내 자동차 납축 배터리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옴. 1986년 경북 구미에 제1공장을 착공하고, 2012년 제2공장을 설립하여 연간 11.3백만 개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차 배터리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음. 현재 513명의 임직원이 배터리 생산, 기술 개발, 영업, 수출 활동을 통해 연 매출 약 6천억원과 326.7백만 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임. 2011년 AGM 배터리 생산을 본격화하여 국내 납축 배터리 기술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Delkor와 Varta 등 글로벌 배터리 브랜드를 구축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함.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취급되는 클라리오스 배터리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5대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 3억 2천만 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보유함. 이외에도 북미, 중남미, 중동 등으로 수출 시장을 다각화하며 신규 시장 개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1987년 무보수 자동차 전지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양산하여 시장을 선도하며, 환경차량을 지원할 수 있는 AGM, EFB 전지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외 자동차 제조업체 및 에프터마켓에 공급함. 최근에는 EV 차량에 적합한 eAGM 배터리를 개발하여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기여하고 있음. 품질 측면에서도 1995년 ISO 9001, 2004년 TS 16949, 2018년 IATF 16949 인증을 확보하며 글로벌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공함. 에프터마켓(AFM) 시장에서는 일본,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북미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동남아 시장에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홍콩, 마카오 등 8개 국가와 호주, 뉴질랜드에 배터리를 공급 중임. 동남아 시장은 연평균 15%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며, 북미에서는 Interstate Battery System of America와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함. 18. 3억불 탑 씨아이에스(주) ▲ 수출품목 : 이차전지 제조설비 ▲ 수출실적 : 3.1억불 ▲ 담 당 자 : 김지수 (  053-593-1552 ) 공적내용 씨아이에스(주)는 휴대용 IT기기와 전기자동차용 전원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차전지 제조설비 중 핵심 공정인 극판(electrode)을 제작하는 설비를 공급하며, 삼성SDI, LG화학, SKI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전지 제조업체와 협력하고 있음. 유럽,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정밀급 제품 생산에 적합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설비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 2011년 유럽과 일본 등 신시장을 개척하며 700만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였고, 2012년에는 1,800만불, 2016년에는 중국 시장 공략을 통해 2,900만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함. 2017년부터는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수주량을 크게 확대하여 5,0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9,000만불, 2021년에는 1억불, 2024년에는 3억불의 수출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 이차전지 제조업체의 고용량, 고성능, 고안전성 요구에 부응하여 기존 이차전지 제조 기술에 자체 설계 기술을 접목해 세계 최고수준의 설비 개발에 성공함. 주요 설비로 이차전지 제조용 Roll Pressing M/C, Slitting M/C가 있으며, 나노 미세다공막과 연료전지용 GDL 개발에도 성공하여 이차전지 설비뿐만 아니라 나노 부품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보유함. 이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제조설비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 설비의 생산성과 고품질 제품 생산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설비를 공급할 계획임. 2013년 산업 경기 악화로 매출 하락을 경험하였으나, 이후 적극적인 영업과 해외 업체로의 수주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옴. 2017년 매출 261억원, 2018년 435억원, 2019년에는 창사 최대인 1,00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함. 19. 3억불 탑 (주)유니드 ▲ 수출품목 : 화학 제품(수산화 칼륨) ▲ 수출실적 : 3억불 ▲ 담 당 자 : 김태윤 (  02-3709-9521 ) 공적내용 유니드는 1980년 설립 이후 칼륨계 화학 제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성장해왔으며, 현재 수산화칼륨과 탄산칼륨을 제조·판매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음. 2002년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중국에서도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16년 한화솔루션 울산 가성소다 공장을 양수하여 수산화칼륨 공장으로 개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함. 울산공장 이전 이후 적극적인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기술력을 강화하며 세계 시장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1982년 인천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이어오며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꾸준히 성장해옴. 유니드의 칼륨계 제품은 국내 생산량의 약 90%를 차지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음. 중국 현지법인을 포함하면 총생산 능력은 연간 72만 톤으로, 글로벌 칼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최근 3년간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혼란 속에서도 연간 27만 톤의 수출 실적을 유지하였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출량을 기대하고 있음.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유니드는 현재 90개국에 수출 중이며,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성과를 확대함. 특히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리고 판매량을 2배 이상 성장시켰으며, 올해는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 각각 20%, 40%의 판매량 증가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을 32%로 확대함.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발을 통한 점유율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영하며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P등급을 획득함.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매년 보육원에 일정 금액을 후원하며 정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음. 또한,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전자투표제와 배당조회 인터넷 도입 등 주주 친화 정책을 시행하였으며, 여성가족부 가족 친화인증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함.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 20. 3억불 탑 서진산업(주) ▲ 수출품목 :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3억불 ▲ 담 당 자 : 차정은 (  031-428-2716 ) 공적내용 서진산업(주)는 196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프레임, 차체, 휠, 데크 등의 생산을 통해 국내외 완성차 제조업체와 협력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옴. 1987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신기술과 신공법 개발에 주력하며, 2020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다종소재 적용 전기차용 배터리 케이스’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아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함.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수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수출국은 북미(64.4%), 유럽(18.4%), 중동(6.8%), 중남미 및 아프리카(10.4%)로 분포됨. 수출 품목은 휀다(29.6%), 도어(27.5%), TAIL GATE(17%), 크로스멤버와 후드(25.9%)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해외 공장 확대와 함께 당사의 부품 공급도 동반 성장 중임.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스틸 고 장력강 및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경량화 부품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고장력강 양단 버링 성형 기술은 국내 최초로 양산화하여 대다수 차종에 적용 중임. 알루미늄 강성바 개발로 기존 대비 중량 50% 절감, 원가 40% 절감 효과를 달성하였으며, 이종소재 체결법인 SPR(Self Piercing Riveting) 공법을 통해 알루미늄 후드 부품의 양산에 성공하며 전기차 경량화 부품 생산을 강화하고 있음.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북미와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섰음.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 준공에 맞춰 계열사 에코플라스틱과 함께 현지 양산 공장을 확보하여 EV 픽업트럭 및 승용 EV 차체/샤시 부품 생산을 준비 중임. 북미 시장 연간 예상 매출액은 2.7억불로 전망됨. 인도 시장에서는 현지 핫스템핑 업체와 합작 법인을 검토 중이며, 2027년 연간 2억불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음. 21. 3억불 탑 오스템임플란트(주) ▲ 수출품목 : 치과용 의료기기 ▲ 수출실적 : 3.4억불 ▲ 담 당 자 : 신상철 (  070-4394-0403 ) 공적내용 오스템임플란트는 1997년 설립 이후 치과 의료기기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제조, 판매, 수출하며 국내 1위, 세계 3위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함. 자본금 71억원, 종업원 5,970명(2023년 기준) 규모를 갖춘 오스템임플란트는 2005년 독일과 대만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32개국에 36개 법인을 운영하며, 10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음. 2023년 글로벌 매출액 1조 2,1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2,428억원과 총자산 1조 6,900억원을 달성함. 2007년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수출 실적도 2007년 1천만불, 2012년 3천만불, 2015년 5천만불, 2018년 1억불, 2022년 2억불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임. 미국 필라델피아 현지 생산 공장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014년 부산에 첨단 연구개발시설인 오렌지타워를 준공하여 세계 수준의 연구 및 생산 단지를 구축함. 이를 통해 ‘세계 일류상품’, ‘월드클래스 300 기업’ 등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인지도를 강화함.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도 판매량을 각각 20%, 40% 증가시키며 세계 시장 점유율을 32%까지 확대함. 수출 실적은 2021년 2,328만불, 2022년 2,920만불, 2023년 3,052만불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연 매출의 11%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치과재료, 장비,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음. 현재 10개의 연구소에서 임플란트 설계, 표면 처리, 바이오 골유착 기술, 디지털 융합 기술 등을 연구 중이며, 국내외 특허출원 1,147건, 등록 599건의 성과를 보유함. 특히 TSIII Fixture와 유니트체어 K3 등의 제품은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22. 3억불 탑 (주)심원테크 ▲ 수출품목 :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3.3억불 ▲ 담 당 자 : 조영진 (  070-4488-5142 ) 공적내용 (주)심원테크는 2001년 설립 이후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음. 2006년 (주)심원을 설립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였고, 2008년 (주)심원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함. 이후 2016년부터 중국 상숙시, 남경시, 상해시,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짐. 특히 2024년 텍사스주에 미국 현지 2공장을 완공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핫스탬핑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 경량화와 고강도 부품 제조에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함. 950도 이상의 고온 가열 후 성형과 냉각을 동시에 진행하는 핫스탬핑 공정을 통해 기존 냉연 프레스 가공 방식 대비 강도를 3배로 높이고 무게를 25%까지 감소시키는 초경량/초고강도 부품을 생산함. 이러한 기술력은 연비 및 환경 규제, 온실가스 규제, 차량 안전 법규 강화 등 시장 요구에 부합하며, 고객사의 높은 신뢰를 확보함. 2017년 Tesla Model 3 전기차를 시작으로 Model Y, Model S, Cybertruck, Lucid 전기차까지 핫스탬핑 부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함. 2023년에는 Tesla Cybertruck의 핫스탬핑 부품 전량을 공급하며 Lucid 전기차 수주를 통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함. 2025년부터는 Lucid 차종의 핫스탬핑 부품 양산을 예정하고 있음.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0.18억 불에서 시작해 2021년 6월까지 2.8억 불, 2022년 6월에는 3.4억 불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함. 최근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매출은 3.2억 불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23. 2억불 탑 (주)코스알엑스 ▲ 수출품목 : 메이크업ㆍ기초 화장품 ▲ 수출실적 : 2.3억불 ▲ 담 당 자 : 윤훈상 (  02-6357-8100 ) 공적내용 주식회사 코스알엑스는 전 세계 146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2024년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약 90%에 달하며 특히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 하였음.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대, 고효능 제품으로 글로벌 MZ세대의 수요를 확보함. 2024년도 매출은 4,861억원으로 2022년 대비 137% 증가하였으며, 종업원 수도 같은 기간 131명에서 181명으로 37% 증가하여 국가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였음. 미국 아마존에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유럽,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판로를 확대하여 2024년 2억 3천만불 수출 실적을 달성함. 특히 틱톡, 쇼피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동남아 온라인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으며, 틱톡 캠페인 및 챌린지를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함. 또한, 현지화를 위해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니즈를 반영한 전략을 강화하였고, 미국 얼타, 동남아 약국 등 오프라인 채널과 틱톡숍, 쇼피 등의 온라인 채널을 병행 운영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함. 품질경영팀을 통해 품질 검사와 제조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하며, 물류창고 운영으로 소비자가 빠르게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킴. 특허 출원 및 논문 기반의 제품 기획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며, 북미, 동남아 외에도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등 신규 시장에 진출하는 등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음. 현지화와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K-뷰티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 24. 2억불 탑 (주)유피케미칼 ▲ 수출품목 : 반도체 제조용 화학물 ▲ 수출실적 : 2억불 ▲ 담 당 자 : 유효종 (  031-612-8066 ) 공적내용 ㈜유피케미칼은 1994년 창립하여 반도체 제조용 ALD/CVD Precursor 개발을 위해 출발한 연구소에서 시작하였고, 1998년 (주)유피케미칼로 법인 전환 후 반도체 제조용 화학물 제조/수출을 통해 성장해 온 중견기업임. 현재 46명의 연구인력과 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며 국내 24건, 해외 3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40건의 특허를 진행 중임. 2021년 매출 1,504억원에서 2023년 2,162억원으로 성장하며, 금년 약 2억불 수출을 기록, 직수출 실적만 1억 7,988만불을 달성하였음. 중국 시장 확대와 고객 맞춤형 니즈 충족을 위한 신규 공장 증축 및 지속적인 투자로 2년 만에 수출 실적 100% 상승을 이루었음. 주요 제품으로는 국내 최초 양산한 TMA, TEMAZ, TEMAH 및 SOD, HCDS 등이 있으며, 2020년 신규 연구소 및 품질관리 시설을 준공하여 R&D와 품질관리에 집중하고 있음. ㈜유피케미칼의 품질조직은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밀 분석 장비 및 새 분석기법을 통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였고 ISO 9001, IATF 6949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품질 기준을 충족함. 중국 우시 법인(2018년 설립)과 2023년 미국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본, 대만, 싱가폴 등에서도 활발히 마케팅을 진행 중임. 2023년 반도체 산업 불황에도 제3공장 증축 및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기존 고객 및 신규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며 성장을 이어감. ‘함께 일하면서 같이 성장하는 회사’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 기숙사 무료 제공, 건강검진, 공정 성과급 제도 등을 운영하며 직원 복지에 힘쓰고 있음. 또한 ISO45001, ISO14001, RBA 플래티넘 인증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주요 업체들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세계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음. 25. 2억불 탑 (주)메가젠임플란트 ▲ 수출품목 : 치과용 의료기기ㆍ임플란트 ▲ 수출실적 : 2.1억불 ▲ 담 당 자 : 박동호 (  053-222-2845 ) 공적내용 ㈜메가젠임플란트는 2002년 설립되어 전 세계 110여 개국에 치과용 임플란트와 의료기기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음. 대표 제품으로 AnyRidge, BlueDiamond 임플란트와 N2 Chair 같은 치과용 의료기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현재 자본금은 약 57.1억원에 달함. 2023년 기준 매출액은 2,178억원으로 2020년 대비 108.8% 증가했으며, 종업원 수도 같은 기간 374명에서 723명으로 93.3% 증가하였음. 매출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수출액은 2020년 7,738만불에서 2023년 약 2억 1,190만불로 173.8% 증가함. ‘수입에서 수출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그 결과 국내 임플란트 기업 중 11년 연속 유럽 수출 1위, 3년간 미국 수출 1위를 기록하였음. 202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는 50여 개국, 1,500여 명이 참석해 메가젠의 기술력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음. XPEED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한 AnyRidge와 BlueDiamond 등의 혁신 제품을 개발했으며, 2022년 R&D 센터 독립 후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음. 또한, Clean Implant Foundation의 ‘Trusted Quality’ 인증을 8년 연속 획득하며 품질과 신뢰성을 입증하였고, CE MDR 인증 및 IR52 장영실상 수상 등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오픈 플랫폼 체계 확립에도 주력하여 Centralized Milling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이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음. 치과 임상 교육기관인 MINEC과 글로벌 연자 발굴 프로그램인 ‘MEGAMIND’를 통해 치의학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음. 품질혁신과 디지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Implant의 위상을 높이며, 지속적으로 세계적인 치과 솔루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26. 2억불 탑 (주)우원기술 ▲ 수출품목 : 2차전지 자동화 장비 ▲ 수출실적 : 2.5억불 ▲ 담 당 자 : 차연희 (  031-375-1885 ) 공적내용 ㈜우원기술은 2차전지 자동화 장비인 Notching 및 Stacking 설비를 제작·수출하는 전문 기업으로,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계열사를 구축하여 운영 중임. 미국, 헝가리, 중국에 해외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고객 대응 체계를 강화하였으며, 부품 가공, 금형, 설비 제작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2018년부터 수출을 시작하여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왔으며, 2023년 기준 매출액 3,359억원, 영업이익 792억원을 달성함. 수출 실적은 2019년 0.52억불에서 2023년 2.78억불로 5년간 대폭 증가하였음. 특히 2022년부터는 기존 Stacking 설비뿐만 아니라 Notching 설비도 개발·수출하여, 2023년 한 해에만 100대 이상의 Notching 설비를 수출하며 제품 다변화와 매출 증대를 동시에 실현함. 설비 제작부터 고객사의 양산 공정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 개선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ERP 시스템을 운영하며, 고객 요청 이전에 설비 개선 활동을 선제적으로 수행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음. 내부 연구소에서는 차세대 설비 개발에 주력하며, Stacking 관련 특허 20건, Notching 관련 특허 3건을 포함한 다수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 이러한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 또한, 2차전지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글로벌 고객사와 지속적인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핵심 설비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임. 2023년에는 주요 수출 대상인 미국, 유럽, 중국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짐.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제품개선 및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며, 수출 시장의 확대와 설비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2차전지 설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음. 앞으로도 기술 개발 및 품질 혁신을 통해 2차전지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27. 2억불 탑 (주)제이에이씨글로벌 ▲ 수출품목 : 순금 ▲ 수출실적 : 2.1억불 ▲ 담 당 자 : 유선영 (  02-514-1430 ) 공적내용 ㈜제이에이씨글로벌은 2020년 8월 설립되어 국내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연결하며 상용화하는 무역을 목표로 성장한 기업임. 설립 초기 자본금 1천만원에서 시작해 2024년 6월 기준 매출액 259,351백만원, 종업원 4명으로 성장하였으며, 주요 수출국은 두바이(71.12%)와 터키(28.88%)로 구성됨. 주력 수출 품목은 순금(71.12%), 골드 주얼리(28.87%), 화장품 및 뷰티 디바이스(0.01%)로, 2024년 수출 실적은 215백만불로 전년 대비 538천%의 증가율을 기록함. COVID-19로 물류와 생산이 중단된 위기 상황에서도 코로나 진단키트, 케미컬 제품 등의 수출로 현지 니즈를 충족하며 신뢰를 쌓아왔음. 특히, 두바이와 터키의 금 소비 시장에서 현지 수요를 분석하고 파트너와 동반 답사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음.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과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음. 국내 매입액은 2022년 70백만원에서 2024년 258,774백만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터키 코스메틱 회사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기존에 소개되지 않은 국내 제품을 발굴하여 미국과 유럽으로의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2023년에는 국내 피부 미용 제품 및 기술 홍보를 위해 해외 전문 의료 인력을 초청하여 세미나와 현장 트레이닝을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피부 미용 분야로의 영역 확장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준비 중임. 현지 시장의 문화와 차이를 이해하며 세심한 조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최적의 제품을 제안하고, 각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세미나에 참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음. 향후에는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새로운 품목을 발굴하고 K-뷰티의 해외 입지를 강화할 계획임. 28. 2억불 탑 (주)에이피알 ▲ 수출품목 : 미용기기 및 화장품 ▲ 수출실적 : 2억불 ▲ 담 당 자 : 허준 (  010-5367-9945 ) 공적내용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된 뷰티테크 기업으로, 고객의 삶을 개선한다는 사명 아래 메디큐브, 메디큐브 에이지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등 6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음. 2023년 매출액 5,238억원 중 뷰티 디바이스가 2,162억원을 기록하며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점유율 32%를 달성, 주요 경쟁력을 확보함.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10여개국에 해외 법인을 설립해 2023년 기준 해외 매출이 2,05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9%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42.8% 성장함. 미국 아마존에서 ‘제로모공패드’는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상반기에만 5만 개 이상 판매되었고, 뉴욕 소호 팝업스토어에서는 4일간 3,500명 방문객과 일평균 매출 1억원을 달성함. 중국 618 쇼핑 축제에서 누적 매출 36억원을 기록하며 미용기기 판매 4위를 차지했고,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는 45억원 매출과 제품 랭킹 1위를 달성하며 K-뷰티의 입지를 강화함. 자체 R&D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연구부서를 설립하고, 물리적 원리기반의 뷰티 디바이스 개발과 67건의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내재화하였음. 대표 제품으로 ‘더마 EMS 샷’, ‘부스터힐러’ 등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해 230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차세대 의료기기와 에스테틱 장비 개발로 영역을 확장 중임. 제1, 2공장에 이어 2024년 하반기 평택에 제3공장 준공을 목표로 항노화 신소재 생산과 화장품 자체 제조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며, 바이오 시장 진출을 계획함. 글로벌 자사몰 운영으로 680만 명 가입자를 보유하고, CES 2024, COSMOPROF 2024 참가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며 B2B 총판 확장과 현지 마케팅 강화로 세계적인 뷰티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 29. 2억불 탑 (주)제일엠앤에스 ▲ 수출품목 : 이차전지 ▲ 수출실적 : 2억불 ▲ 담 당 자 : 이정근 (  031-632-8060 ) 공적내용 ㈜제일엠앤에스는 1981년 설립된 이후 약품, 식품용 탱크 및 설비 제작으로 시작해 제약설비, 2차전지 및 화학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음. 2차전지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한 ㈜제일엠앤에스는 연구개발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 2022년부터 최근 3개년 수출실적은 550만불에서 2024년 20,000만불 이상으로 매해 200%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급격히 성장 중임. 주요 수출국은 미국, 스웨덴, 캐나다,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및 북미 지역으로, 전체 수출의 97%가 유럽권에서 발생함. 국제 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압력용기의 ASME 인증, SCC 인증, EU 표준인증 등을 취득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강화하고 있음. 2014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이후 믹서기, 스팀 기체 혼합 멸균장치 등의 특허를 출원하며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음. 2018년에는 Inno-Biz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혁신 능력을 인정받았고, 2020년부터는 혼합물 배출밸브 및 믹서기 특허를 추가로 출원해 기술적 우위를 공고히 함.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기준에 따른 품질 관리와 환경 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음. 유럽과 북미 지역에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Northvolt 등 주요 이차배터리 제조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 규제인 CBAM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 이와 함께 육아휴직, 단축근로 시행 등을 통해 모성 보호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매년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고용 안정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 기후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텀블러 사용 장려, 실내 온도 조절 캠페인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위기가정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음. ㈜제일엠앤에스는 축적된 전문 기술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내일을 준비하며 고객 만족과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30. 2억불 탑 (주)실리콘투 ▲ 수출품목 : 화장품, 음반 등 ▲ 수출실적 : 3.3억불 ▲ 담 당 자 : 박찬규 (  031-789-3850 ) 공적내용 ㈜실리콘투는 K-Beauty 브랜드 제품을 전 세계 180여 개국에 E-Commerce 역직구(Retail)와 기업 고객(Wholesale)에게 수출하는 기업임. 미국, 유럽,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화장품, 음식, 음반 등 다양한 한류(K-Culture) 제품을 판매하며, 2022년 1억 1,900만불에서 2023년 2억 4천만불로 101% 성장, 2024년에는 3억불 이상의 수출 달성이 예상됨. AGV(무인 물류용 로봇) 기반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실시간 재고 확인 및 대량 주문이 가능한 Stylekorean Wholesale 플랫폼과 국가별 맞춤 큐레이션, 현지 마케팅 등 혁신적 기술을 도입하여 물류와 판매를 고도화하고 있음. 미국,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등 9개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고객 반응과 시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글로벌 배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였음. 중소기업 및 영세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약 12개 K-Beauty 브랜드에 투자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였으며, 장기간 투자한 브랜드 3곳의 매출은 2019년 60억원에서 2023년 497억원으로 약 8.3배 증가함. 입점 브랜드에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큐베이팅 환경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제품 개발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충하고 있음. 또한,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V-Commerce와 자체 콘텐츠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한 비디오 커머스 사업을 운영하며, 어플리에이트 사업으로 수익을 공유함. 현지 물류센터와의 협업으로 빠른 배송과 신속한 응대를 실현하며, K-Beauty, K-Pop, K-Food 등 한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31. 2억불 탑 (주)원익머트리얼즈 ▲ 수출품목 : 일반ㆍ반도체용 가스 ▲ 수출실적 : 2.1억불 ▲ 담 당 자 : 정도연 (  010-7586-4584 ) 공적내용 ㈜원익머트리얼즈는 2006년 ㈜원익아이피에스 특수가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와 일반산업용 가스를 충전·제조·정제·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본사는 충북 청주 오창에 위치하며, 미국과 중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임. 2023년 기준 매출액은 별도 3,762억원, 연결 3,91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HCDS와 COS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반도체 소재 자립화를 이루었음. 이를 바탕으로 싱가포르와 중국 수출 판로를 확보했으며, 향후 2024년 132억원, 2025년 177억원의 수출 매출이 예상됨. 주요 수출국은 중국(72%), 싱가포르(17%), 대만(9%) 등이며, 2023년 수출 실적은 2.2억불에 달함.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07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 생산 기술, COS 국산화 기술, 반도체 프리커서 정제 기술 등을 개발하며 총 41명의 연구원이 차세대 소재 개발과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음. 특히,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의 공급망에 편입되어 미국·싱가포르·대만·일본 등 다국적 제조 시설로의 공급을 확정, 향후 5년간 약 400억원의 수출 매출이 예상됨.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을 인증받아 글로벌 품질 기준을 준수하며, SOP 준수율 강화를 통해 원료 품질 관리와 부적합 재발 감소에 노력하고 있음. 해외 물류 인프라 투자와 ESG 경영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태양광 설비 도입,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음. 또한, 직무 전문가 양성과 글로벌 리더 과정을 통해 인재 육성에 힘쓰며, 가족 초청 행사, 정신건강 프로그램, 유연근무제 등을 운영해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음. ESG 운영 전략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중장기 로드맵을 이행하며,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핵심 소재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32. 2억불 탑 코스맥스(주) ▲ 수출품목 : 화장품 ▲ 수출실적 : 2억불 ▲ 담 당 자 : 정도연 (  010-7586-4584 ) 공적내용 ㈜코스맥스는 1992년 설립된 국내 최초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으로, 1993년 자체 연구소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ODM 사업을 시작했음.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2015년 글로벌 화장품 ODM 업계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2023년 연결 매출 1조 7,775억원으로 국내법인 매출이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음. 현재 3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24.4%), 일본(20.3%), 중국(15.8%)이 주요 수출국임. K뷰티 대표주자로서 쿠션파운데이션, CC크림 등 혁신적 카테고리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K인디브랜드를 포함한 약 3,300개 고객사를 확보함.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K뷰티 제품이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고, 일본과 유럽 등 신흥시장으로도 활발히 진출 중임. 코스맥스는 1,10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미세전류 유발 화장품 등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매출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해 국내외 60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함. 글로벌 시장에서 EVE 비건 인증, MUI 할랄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취득하며, 고객사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음. 지역사회 기여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송화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발안천 생태계 보존 활동을 진행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음.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으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세계적인 화장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과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33. 2억불 탑 훌루테크(주) ▲ 수출품목 : 건설 및 산업기계용 기기 ▲ 수출실적 : 2.1억불 ▲ 담 당 자 : 김정우 (  055-570-5784 ) 공적내용 훌루테크㈜는 2000년 설립된 유압펌프, 선박용 조타기 및 갑판기계 생산·수출 전문기업으로,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의령과 함안에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음. 일본 수입품에 의존하던 건설기계용 유압펌프, 선회모터, 주행모터 등을 국산화하여 건설기계 및 조선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2023년 매출 3,039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함. 주요 수출 품목은 갑판기계(47%), 조타기(27%), 유압펌프(20%) 등으로 구성되며, 2024년 상반기 기준 수출 실적은 21,438만불에 달하고, 수주잔고는 25,979만불을 기록함. 중국을 포함한 주요 수출국 대상으로 주기적인 대면 영업과 국제 전시회(코마린, 마린텍차이나 등) 참가를 통해 고객사 니즈를 파악하고 신규 프로젝트 정보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음. 2002년 설립된 기술연구소는 67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며, 연구소장 및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속적인 성능 개선과 원가 절감에 주력하고 있음.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투자하여 건설기계용 주행모터와 선박용 조타기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허 38건, 실용신안 24건, 디자인 8건을 보유함. 선박용 조타기와 갑판기계는 2018년과 2019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외 조선소에서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함. 중국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진출로 2018년 25억원에서 2023년 520억원으로 매출이 1980% 증가하였고, 직수출 비중은 2022년 19%에서 2024년 31%로 매년 상승하고 있음. 현재 중국 조선소 대상 수주잔고는 7,220만불로 전체 수주잔고의 28%를 차지하며, 해외 수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품질 강화를 위해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제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음. 또한, 임직원 복지를 위해 기숙사 제공, 자기개발비 지원,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 34. 1억불 탑 카이스 주식회사 ▲ 수출품목 :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1.1억불 ▲ 담 당 자 : 오밝은 (  031-680-4862 ) 공적내용 카이스 주식회사는 자동차 내장재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대표자는 현대자동차와 삼성자동차 등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9년 국내 투자법인으로 설립함. 평택 공장 이전, 신사옥 건축,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했으며, 매출액은 ‘21년 1,055억원에서 ‘23년 1,957억원으로 성장함. 종업원 수도 ’22년 172명에서 ‘24년 202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성과급 지급, 체력단련실 설치, 건강 검진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임. 수출 실적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음. 간접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해 오다 2022년 미국 조지아 공장 설립 이후 직접 수출도 본격적으로 확대함. 최근 3년간 간접 수출은 47% 성장하였으며, ‘23년 4월 첫 직접 수출 이후 ’23년 7월부터 ‘24년 6월까지 약 770만불을 기록함. 도어트림 외에도 Active Air Flap, Crash Pad Module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수출 시장을 넓히고 있음.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임. 도어트림 제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6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음·진동 방지 기술과 경량화 기술 등 특허 맵을 보유함. 품질 확보를 위해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 IATF 16949 인증을 취득함. 북미 법인 설립을 통해 미국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해 말 대상 차종 양산을 예정 중임. 또한, 회사는 고용 창출 및 복지 확대를 통해 임직원 사기 증진에 기여하고 있음. 성과급 및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운영하며 ESG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도 동참하고 있음. 사내 윤리 교육 및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더 수평적인 사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음. 35. 1억불 탑 (주)파일란트 ▲ 수출품목 : 산업용 냉장 및 냉동 장비 ▲ 수출실적 : 1.2억불 ▲ 담 당 자 : 김현희 (  02-2624-1311 ) 공적내용 (주)파일란트는 도장설비 설계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4년 현재 법인을 인수한 후 37년간 성장을 이어오고 있음. 2023년 말 기준 자본금은 4억 5천만원으로 최근 3년간 변동이 없으며, 회사는 중국, 미국, 멕시코, 인도 등 글로벌 법인을 지속적으로 설립하며 해외 사업 확장과 현지 자동차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도장설비 기술은 해외 선진국의 의존도가 높은 분야지만, (주)파일란트는 기술 국산화에 성공하며 독일 및 일본 기업이 점유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함.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글로벌 부문을 수상했으며, 경제 성장률이 높은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포함해 러시아, 유럽, 미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음. 특히 인도 시장에서는 마힌드라, 타타와 협력하며 주요 완성차 업체로의 수출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있음. 최근 5년간 수출액은 ‘19년 703만불에서 ‘24년 1.1억불로 급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2009년 설립된 기업부설연구소는 도장설비 국산화와 품질 향상에 힘써왔으며, 현재 7명의 연구원이 은경 코팅 기술과 대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은경 코팅 기술은 기존 중금속 기반 도금 방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단품 생산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양산화를 위한 다양한 설비 개발을 추진 중임. 주요 연구 분야는 은경코팅 공정 개발, 스프레이 건 및 액추에이터 개발, 관련 주변설비 설계 등이며, 이를 통해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음. 더불어 도장건조로 설비의 열풍 전달 최적화를 위한 열유동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며 대기환경 관련 해외 특허권 대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음. 이러한 기술 개발 노력은 자동차 도장설비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 36. 1억불 탑 테이진리엘소트코리아(주) ▲ 수출품목 : 축전지 및 일차전지 ▲ 수출실적 : 1억불 ▲ 담 당 자 : 김지연 (  041-420-2441 ) 공적내용 테이진리엘소트코리아(주)는 일본 테이진주식회사의 출자회사로, 2011년 12월 한국에 설립되었음. 고객과의 밀접한 서플라이체인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생산 및 판매 체제를 정립하였음. 주요 생산 제품인 리엘소트(LIELSORT)는 이차전지 분리막으로, 균일한 기공 구조와 높은 공극률을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용량 및 고출력을 지원하며 내열성과 접착성 같은 추가 기능도 제공함. 또한 세계 최초 양면 동시 코팅 및 기존 대비 5배 이상의 고속 코팅 기술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4년 1억불의 매출을 달성하였음. 중국 고객사를 기반으로 엔드유저 마케팅을 확대하고 차세대 제품의 적용을 시도하며 수출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왔음. 배터리 열화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내열성 강화 제품 개발과 PFAS FREE 규제를 충족하는 신제품 개발에도 성공하며 수출 활로를 개척해나감. 또한, 회사는 가정용 무선 가전제품 등 분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일본과 중국에 영업거점을 두고 고객사와의 밀접한 접촉을 통해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음.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일본에 설립된 기술 개발센터에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한 내열성, 접착성, 전해액 함침성이 뛰어난 세퍼레이터를 개발함. 초기 PPCS 제품군에서 시작해 MFS와 내열성이 강화된 MXA 제품군까지 기술적으로 진보한 제품을 선보였음. 2021년에는 내열성이 강화된 제품이 고객사에 채택되며 전년도 대비 약 58% 수출 증가를 이루었음. 품질 관리를 위해 ISO9001과 ISO14001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자료임치를 통해 기술 비밀 보호에도 힘쓰고 있음. 37. 1억불 탑 (주) 클래시스 ▲ 수출품목 : 의료기기 ▲ 수출실적 : 1.1억불 ▲ 담 당 자 : 이민진 (  02-6313-2169 ) 공적내용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되어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병원 및 에스테틱용 미용의료기기 개발·생산 전문 기업임. 주요 제품인 Ultraformer III(슈링크)와 Ultraformer MPT(슈링크 유니버스)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과 함께 장비 및 소모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였음. 클래시스는 자체 기술 연구소와 최첨단 설비를 통해 제품을 직접 기획, 설계, 개발하며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장비를 생산 중임.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확장을 추진하고 있음. 브라질, 태국 등 주요 국가에서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2023년 해외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함. 특히 Top 10 국가에서 Ultraformer III와 MPT의 안정적인 판매와 빠른 시장 침투로 인해 2023년 매출액은 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하였고, 전체 수출액의 84%를 차지함. 클래시스의 ‘22년 수출 실적은 약 6,500만불, ‘23년은 약 8,800만불로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음. 2022년 하반기에 출시한 6.78MHz 모노폴라 RF 장비 ‘볼뉴머(Volnewmer)’는 한국, 일본,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런칭되었으며, 이후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제품 인증을 취득하였음.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500대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음. 볼뉴머는 피부 개선과 탄력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는 장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 중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개발을 병행하고 있음. 또한, 주요 국가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피부미용 시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국가로 진출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음. 38. 1억불 탑 (주)스마일게이트알피지 ▲ 수출품목 : 온라인 엔터테인먼트(MMORPG) ▲ 수출실적 : 1.1억불 ▲ 담 당 자 : 송승민 (  031-630-3422 ) 공적내용 (주)스마일게이트알피지는 2011년 12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설립되었음. ‘한국 게임의 우월성을 세계에 알리고 이용자들에게 고품질 PC MMORPG를 선보이자’는 목표 아래 설립된 이래, 약 1,000억원을 투자하여 "로스트아크(LOST ARK)"를 개발하였고, 2018년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함. 이 게임은 핵&슬래쉬 전투, 블록버스터급 스토리텔링과 연출, MMORPG 특성의 교류와 순환, 방대한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사랑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MORPG로 자리 잡았음. 2022년 북미와 유럽, 2023년 중국, 2024년 대만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음. 특히, MMORPG 장르가 서구권에서 가지는 진입 장벽을 극복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함. "로스트아크(LOST ARK)"는 세계 최고 권위의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메타스코어 81점을, 오픈크리틱에서 82점을 기록하며 전문가와 이용자들로부터 게임성 및 완성도를 인정받았음. 글로벌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발표한 "Steam Best of 2022"에서도 최다 판매, 인기 출시작, 최다 플레이 부문에서 ‘플래티넘’ 그룹에 선정되었으며, 이는 게임의 전세계적 인기를 입증하는 사례임. 서구권에서도 "로스트아크(LOST ARK)"는 뛰어난 작품성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고, 86%의 전문가들로부터 추천을 받는 등 국산 게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음. 스마일게이트알피지는 MMORPG 장르를 통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사용자와의 소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앞으로도 새로운 시장 개척과 함께 국산 게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39. 1억불 탑 (주)에이프로 ▲ 수출품목 : 2차전지 활성화 장비 및 검사 장비 ▲ 수출실적 : 1.2억불 ▲ 담 당 자 : 손유진 (  031-441-4001 ) 공적내용 ㈜에이프로는 2000년 7월 1일 설립 이후 2차전지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았음. 전력변환 회로 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활성화 공정에 필요한 고온가압 충방전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양산에 적용했음. 이 기술력으로 활성화 전 공정에 대한 기술 주권을 확보했으며, 해당 장비는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음. ‘23년 말 기준 자본금 72억원, 매출액은 ‘21년 615억원에서 ‘23년 2,360억원으로 급증했음. 2차전지 제조 설비의 국산화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 수출 판로를 개척했음.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이루었으며, 2024년 현재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에 장비를 납품하고 있음. 주요 수출 지역은 북미와 유럽, 중화권으로, 수출 품목은 2차전지 활성화 장비 및 검사 장비임. 2020년부터 중국, 폴란드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후, 2021년 미국, 2023년 캐나다 법인을 설립하여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음.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과 협력하여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음. 현지 직원 채용과 본사 직원 파견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제품 품질과 유지보수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였음.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선진 2차전지 제조사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음. 2003년부터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부설 연구소를 운영해왔음. 2024년 현재 R&D 엔지니어는 전체 인원의 71%를 차지하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장비의 신뢰성과 기능을 향상시키고 있음. ‘21년 90억원을 투자해 시화 R&D 센터를 개설했으며, 특허 출원과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힘쓰고 있음. 또한, ISO 9001, ISO 14001 등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음. 40. 1억불 탑 브룩스오토메이션아시아(주) ▲ 수출품목 : 반도체 및 집적회로 ▲ 수출실적 : 1.5억불 ▲ 담 당 자 : 우상협 (  031-899-5524 ) 공적내용 브룩스오토메이션아시아(주)는 1999년에 설립되어 반도체 및 전자산업의 공장자동화 장비를 제조하는 회사로 성장했음. 회사는 설립 이래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2015년부터 대표이사의 지도 아래 CONTACT K.K와 TEC-SEM을 인수하고, 화성시 동탄에 2공장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음. 그 결과, ‘21년 매출액 430억원에서 24년에는 1,700억원으로 매출이 400% 증가했음. 수출 실적에서도 ‘22년 8,200만불, ‘23년 1.3억불, ‘24년에는 1.5억불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수출이 증가했음. 주요 수출품목인 MagnaTran LEAP 로봇은 전체 수출의 82%를 차지하며, 고객 맞춤형 로봇 모델을 개발하여 대형 고객사에 대한 수출 실적을 200% 증가시킨 성과를 거두었음. 중국을 포함한 5대 시장에 85%의 수출 비중을 보이며, 지속적인 고객사와의 관계 유지를 통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음. 해외시장 개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음.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대중 수출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4년 상반기 1,054대의 로봇을 18개 고객사에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음. 특히,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로 1억 3천만불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협력 관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신제품 개발 및 제품 개선에 대한 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임.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도 꾸준히 노력했음. ISO9001 인증을 통해 품질 경영시스템을 강화하고, 각국의 품질 담당자들과 함께 글로벌 품질 회의를 개최하여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음. 또한, ERP 시스템을 Oracle Cloud로 업그레이드하여 공급망 관리와 위험 관리의 가시성을 높였으며, 생산성 증대를 위한 로봇 생산 라인의 증설도 진행했음. 이를 통해, 로봇 수출 성장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음. 41. 1억불 탑 엘에스메탈(주) ▲ 수출품목 : 비철금속(동, 스테인리스) ▲ 수출실적 : 1억불 ▲ 담 당 자 : 곽동호 (  02-6942-6112 ) 공적내용 엘에스메탈(주)는 2010년 설립 후 비철금속 가공업을 전문으로 하며, 동관과 스테인리스관 사업을 운영했음. 동관사업은 1993년 C&R 공법을 도입하고, 내면형상동관(IGT)을 개발해 국내 에어컨 및 냉동공조 산업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켰음. 스테인리스관 사업은 1989년 조관 사업을 시작으로 2010년 부산 사업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후육관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했음. ‘23년 매출 5,800억원을 달성하고, ‘24년 매출 목표는 7,000억원임. 수출 실적에서 Covid-19 이전 일부 유통 시장에 국한되던 수출을 인도, 태국, 사우디,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로 확장했음. 2023년 7,300만불에서 ‘24년 1억 300만불로 수출을 크게 늘렸음. 주요 수출국은 인도가 40%, 미국이 25%, 아시아 지역이 20%, 유럽 및 중동이 15%를 차지하며, 동관 사업이 70%, 스테인리스 사업이 30%를 차지함. 또한, 신규 합금관의 판매 확대와 품질 인증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했음. 해외 시장 개척에서도 성과를 거두었음. 현재 42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인도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음. 동관의 신규 합금관은 인도에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끌었고, 스테인리스파이프는 글로벌 LNG 개발 수요에 따라 중동, 동남아, 북미로 공급됨. 또한, 해외 직접 수주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으로 Exxonmobil 벤더 등록에 성공하고, Qatar 발 LNG 프로젝트 수주를 확보했음. 동관 사업에서는 합금관 개발로 전기동 사용량을 10% 절감하며, 강도와 효율이 개선된 친환경 제품을 제공했음. 스테인리스 사업에서는 하이망간강과 410UF 제조 기술을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음. 합금관은 특허를 취득하고, 신제품 인증서를 받으며 2023년 수출이 증가했음. 하이망간강은 내마모성과 강도, 저온 인성이 개선되어 에너지 산업에 적용 가능하며, 특허 취득을 진행하는 등 함께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 42. 1억불 탑 오름테라퓨틱 주식회사 ▲ 수출품목 : 바이오텍 ▲ 수출실적 : 1억불 ▲ 담 당 자 : 김수진 (  042-716-3030 ) 공적내용 오름테라퓨틱 주식회사는 2016년에 설립된 바이오텍 회사로, ADC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임. 기존의 ADC 기술은 항체와 세포독성물질을 결합한 구조로 치료 안전성에 한계가 있어서 TPD² 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하였음. 이 기술은 암세포 표면의 표적을 정확하게 겨냥하여 세포독성물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2023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성공적인 기술수출을 이루었으며이를 통해, 1억불 매출을 달성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했음. 주요 매출은 기술이전 계약과 마일스톤 수익으로, 신약 개발의 각 단계에서 가장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점에 다국적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2023년에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수출 실적이 1805% 증가했음. 이러한 기술 수출은 오름테라퓨틱의 주된 수익원이 됐음. 2019년 미국 보스턴에 자회사를 설립해 미국과 한국 연구소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음. 자회사를 통해 개발된 ‘ORM-6151’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TPD² 플랫폼을 활용한 두 번째 후보물질임. 이 물질은 FDA 임상 1상 승인을 받았으며,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음. 이 계약을 통해 오름테라퓨틱의 기술 잠재력이 입증되었으며, ADC와 TPD 기술을 융합한 접근 방법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 ADC와 TPD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TPD² 플랫폼을 개발했음. 이 플랫폼은 종양세포에만 단백질 분해제를 정밀하게 전달하는 기술로,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음. TPD²-GSPT1 기술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개발에 적용되었으며, FDA IND 통과 후 기술수출을 통해 플랫폼 가능성을 확립했음. 이처럼 폭넓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기술이전 및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43. 1억불 탑 정우금속공업(주) ▲ 수출품목 : 동관 이음새 ▲ 수출실적 : 1억불 ▲ 담 당 자 : 김한울 (  02-3290-7082 ) 공적내용 정우금속공업(주)는 1979년에 설립된 정우금속공업으로, 동 파이프 이음쇠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중견기업임. 95% 이상의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1억불 수출의 탑을 목표로 꾸준히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음. 당사는 국내 최초로 동관 이음쇠를 생산했으며, 독자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매년 성장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2005년에는 산업자원부에서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러 차례 품질경영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음.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전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 품질 향상 및 신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507대의 보유 설비 중 57%를 기술연구소에서 개발, 설계, 제작하며, 세계 최다 자체 개발 금형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발명특허 32건, 디자인 특허 21건 등을 보유하며, 신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특히, 2015년부터 미국 시장에 수출을 시작한 배관용 프레스피팅은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시장 점유율이 약 10%에 달함. 품질보증 활동을 통해 한국산업규격(KS) 인증,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취득했으며, 글로벌 규격인증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 다양한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품질 관리와 제품 신뢰성을 입증했음. 2005년에는 세계일류상품 선정과 함께 경기도 품질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통령상(금상)도 수상한 바 있음. 이러한 업적은 당사의 제품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임.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매년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여 제품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음. 또한, 미주 현지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독일 등 주요 전시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 AHR 전시회와 ISH, CHILLVENTA 전시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업계에서 제품 위상을 높이고, 각국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고 있음.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음. 44. 1억불 탑 서울전선(주) ▲ 수출품목 : 피복절연선 및 케이블 ▲ 수출실적 : 1억불 ▲ 담 당 자 : 엄기태 (  070-4904-9651 ) 공적내용 서울전선(주)는 1968년에 창립하여 1983년 법인 전환 후 한국 케이블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음.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여러 특허를 보유하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음. 1986년에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었고, 현재는 약 2,300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하는 중견기업임. 해외 수출 시장을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음. 현재 20여 개국에 수출하며, 미국을 포함한 5대 시장에 80% 이상의 수출비중을 보이고 있음. 서울전선은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를 위한 Solar/Wind Power Plant Cable과 해양 환경에 적합한 Shipboard Cable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최근 3년간 수출 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1억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였음. 서울전선은 공격적인 영업 전략과 품질 보증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또한,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음. 2014년에는 60년 수명의 원자력 발전소용 케이블을 개발하여 UAE 원자력발전소에 납품했고, 이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음.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풍력 발전소용 배전 케이블에 대한 UL, CSA 인증을 취득하고, 수밀 구조와 도체 발열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음. 이 기술은 특허로 보호받으며,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음. 선박용 케이블에서도 중요한 기술 혁신을 이루었음. 2006년에 고난연, 저독성 특성을 가진 선박용 케이블을 개발하고, 8개의 주요 선급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음으로써 품질을 입증했음. 이 제품은 현재 국내외 조선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국제 해양 산업에서의 신뢰도를 높였음. 또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시장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음. 45. 1억불 탑 (주)강원엔티에스 ▲ 수출품목 : 산업용 열기기 ▲ 수출실적 : 1억불 ▲ 담 당 자 : 김기범 (  02-2624-0978 ) 공적내용 ㈜강원엔티에스는 1994년 설립된 산업용 보일러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 보일러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여년 동안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산업용 열기기(보일러) 공급업체로 열매체유보일러 및 각종 산업용 히터, 보일러 등을 중심으로 고효율 열기기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음.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2022년 90%, 2023년 91%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수출실적 1.03억불 대로 100%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열매체유보일러 및 관련 부대품 등으로 10년 동안의 신제품 개발로 인한 매출 증가를 통하여 2027년까지 지속적인 수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주요 수출국으로는 폴란드, 헝가리, 중국, 미국 등으로 주요 시장 개척 국가를 포함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며, 국내 무역 진흥 및 수출 활동에 큰 기여를 하였음. 2023년 매출액 942억원, 2026년 2,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중기 성장 목표로 설정하였음. 현재 3명의 전문연구인력으로 구성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일러 기술 및 품질 향상 개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음. 산업용 보일러 시장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친환경성과 고효율 구현임. 지구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SOx, NOx, CO 등의 온실가스 배출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이를 극복할 차세대 고성능, 저공해 산업용 보일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 이에 당사는 친환경과 제품의 고효율을 위한 기술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일찍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어 꾸준한 기술개발과 특허출원 활동을 지속하여 5개의 특허등록과 3개의 해외특허를 등록한 바 있음. 단기적으로는 2025년까지 전지(Battery) 관련 신규 제품의 지속적 개발 및 품질 향상과 고객사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Battery 개발을 통해 연평균 20% 성장하고, 중기적으로 해외 수출 확대 및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 강화를 통해 연평균 25% 성장하며, 장기적으로 생산 및 판매의 현지화를 통해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음. 46. 1억불 탑 신창에프에이 ▲ 수출품목 :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1.1억불 ▲ 담 당 자 : 조아라 (  054-977-7066 ) 공적내용 ㈜신창에프에이는 1999년 3월 신창 F.A.라는 개인 사업장으로 시작하여 2012년 3월 법인회사로 전환을 진행함. 신화창조라는 사명과 창의, 도전, 도약의 사훈아래 계획, 품질, 납기 중시의 원칙을 경영 방침으로 매출 극대화에 노력하고 있음. 전기차 배터리와 모터 생산설비뿐만 아니라 기존 자동차 엔진, 구동부품 생산설비의 탄탄한 기술과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음. 최근 3개년의 수출 실적은 전전년 8.4백불, 전년 9.8백불, 해당년 119.8백불을 달성하며 평균 증가율 567%를 기록함. 2012년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에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수출 실적을 올리며 자동차부품 자동화 설비 관련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부상함. 글로벌 기업화를 위한 기술력 보유를 위해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음. 그 결과 자동차 부품 자동화 설비 관련 특허등록 외 다수의 디자인등록, 공장자동화 기기 및 자동차 부품 생산 설비 관련 ISO 9001 인증 획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등의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을 보유함. 또한 보그워너, 삼성 등 관련분야의 전문 이력을 가진 경영진 및 기술진을 영입하여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에 노력하고 있음. 타사에 비해 숙련된 엔지니어 인원을 확보해 설비의 품질과 완성도가 높음. 전기차로 급변해 가는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배터리와 모터 생산 자동화 설비 공정으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 다년간 쌓아온 성공적인 납품 실적과 성과로 인해 마벨, 테슬라, 벤츠 등 해외 고객사에서도 신규 라인의 개발을 제안해 올 정도로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음. 현재 체코, 인도, 스페인 고객사의 계약 수주를 진행 중임. 47. 1억불 탑 광명산업(주) ▲ 수출품목 : 자동차용 신품 의자 ▲ 수출실적 : 1억불 ▲ 담 당 자 : 김도형 (  070-7164-2010 ) 공적내용 광명산업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자동차용 시트를 비롯한 금형과 지그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음. 광명산업은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갖고 1988년에 사업을 시작하였고, 1988년 6월 8일에 광명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함. 국내에는 본사를 중심으로 천안 중앙연구소, 아산공장, 광주공장, 경주공장과 수출사업부 및 광명 엔지니어링이 있으며, 해외법인으로는 멕시코의 라모스 그리고 미국 알라바마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매출 증대에 따라 추가 설립 예정임. 자동차 부품 제조업으로서 광명시 본사에 그치지 않고 2006년 멕시코 법인설립, 2014년 미국법인 설립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14년 3천만불, 16년 5천만불, 17년 7천만불 수출탑 수상하였으며 꾸준히 해외 법인 매출 증대가 예상됨. 미국, 멕시코 법인의 안정적인 양산과 품질로 매출 증대 중이며, 주력차종 K3, 소렌토를 해외 생산 중이고, 2024년 산타페, 투싼 후속 모델 생산 중임. 이에 따라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함. 자동화 시설 확충과 설비 도입,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품질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 체제로 운영 중이며, 국내 최초로 레이저 용접기를 도입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 용접 품질모니터링 시스템 특허를 취득하여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달성함. 48. 1억불 탑 (주)나우골드 ▲ 수출품목 : 지금, 지은 및 귀금속 화합물 제품 ▲ 수출실적 : 1.6억불 ▲ 담 당 자 : 우석렬 (  02-742-3128 ) 공적내용 ㈜나우골드는 국제시세를 기준으로 하여 지금, 지은 및 귀금속 화합물 제품을 실시간 시세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안정적으로 국내유통에 책임을 다하고자 함.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기업(호주 ABC Refinery 등)과 정식계약 및 MOU를 통하여 국내 도, 소매시장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수출을 통해 판매영역을 높이고 있음. 자본금은 인수 후 2022년 4억원 대비 2023년 10억 5천만원으로 150% 이상 증가, 매출액은 2022년 1507억원 대비 2023년 3217억원으로 100% 이상 증가함. 보다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세계적인 금 공급 업체 ABC Refinery(Australia) Pty. Ltd. 와 계약을 통해 파트너쉽을 맺고 해외 바이어들에게 원활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 관계를 형성함. 그 결과, 1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전년 대비 200% 이상, 1억 6천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음.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 제작을 위해 고가의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신속히 확보 및 제작하여 제품의 유통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보안 관리와 운송 시스템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2024년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받음. 주요 수출국이었던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서 홍콩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1억 6천만불이라는 실적을 달성함. 현재는 95% 이상의 비중으로 홍콩이 주요 수출국이지만 향후 수출 국가의 범위를 넓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함. 주요 수출 품목은 Gold Medal이고 새로운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홍콩 국제 주얼리쇼 참가 등을 통해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바이어들과 소통함. 향후 Gold뿐만이 아닌 다양한 귀금속 제품 및 Silver 제품들을 통해 현재 주요 수출국인 홍콩 외 더 많은 국가들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음 49. 1억불 탑 제룡전기(주) ▲ 수출품목 : 배전용 변압기 및 개폐기 등 중전기기 ▲ 수출실적 : 1.6억불 ▲ 담 당 자 : 김하은 (  02-2204-6356 ) 공적내용 제룡전기(주)는 국가 기반 산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력기자재를 생산하여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꾸준한 기술개발과 수출 노력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음. 주요 생산품목으로는 배전용 변압기 및 개폐기 등을 제작, 납품하고 있는 중전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주요 연혁으로는 1986년 창립, 1997년 코스닥 상장, ISO9001 및 14001 인증 취득, 대통령 표창(2002), NET 인증 취득, 세계일류상품인증 취득 등이 있음. 주력 수출 제품은 대기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는 고효율 아몰퍼스변압기에 대한 홍보와 미국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맞물려 전년 대비 대폭적으로 1500% 수주 증가하였고, 매출 역시 2020년 441.9억원에서 416% 증가하여 2023년에는 1839억원(수출 1500억원)을 달성함.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을 통하여 크게 유입변압기, 몰드변압기, 그리고 전 세계에서 당사만이 제작할 수 있는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를 제작하여 북미 및 아시아 각지에 수출하고 있음. 먼저 북미 수출실적으로는 대부분 미국 전력회사에 납품을 하였고, 미국 3천 개의 전력회사 중 상위 TOP 30위 내에 있는 PSE&G(뉴저지), DTE(디트로이트), AEP(텍사스), LADWP(캘리포니아), OGE(오클라호마)에 주상용 및 지상형 변압기 총 24,000여 대를 납품(총 1500억원)함. 또한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의 경우 미국 Washington D.C. 지역 지중화 사업에 참여하여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납품을 진행하는 등 양질의 시장에 고품질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음. 사업범위를 크게 변압기류 및 개폐기 등 연구 분야를 2가지로 분류하여 2개의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음. 변압기 부문에서는 고효율 제품으로 인증받은 아몰퍼스 변압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 제작 및 국내외 시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당사에서만이 생산이 가능한 지중매설형 고체절연변압기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고, 또한 동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장소에 설치하기 위해 고체절연 주상변압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2023년 4월 미국 시장에 초도 납품/설치를 완료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에 기반한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및 북미 시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음. 50. 1억불 탑 (주)IEN한창 ▲ 수출품목 : 유입식 변압기 ▲ 수출실적 : 1억불 ▲ 담 당 자 : 박수진 (  051-728-3470 ) 공적내용 ㈜IEN한창은 변압기 생산 및 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녹산 공장에 이어 부산 장안 공장을 지어 본사를 이전함. 변압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위해 성능 및 기계 장비를 구축하여 매출액 2022년 (78,285,112,343원) 대비 2023년 (104,878,399,916원) 25% 증가하였으며, 종업원 수도 2022년 105명에서 현재 2023년 136명 31명 증가하였으므로 국가 수출사업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 전략적인 수출 시장 개척 및 수출 비중 확대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매출 중 99%가 수출로 달성함. 최근 3개년 수출실적은 2021년 22,950천불, 2022년 60,188천불, 2023년 91,183천불로 전년 대비 34% 이상 증가하였고, 미국 내 긍정적인 산업 동향을 통해 2024년 현재 1~6월까지 59,747천불 달성하여 전년 대비 수출실적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주요 수출국은 미국(99%) 북미(1%)로 구성되어 있음. 친환경, 데이터 센터, 등 수요가 많은 변압기 사양을 중심으로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객과의 오랜 신뢰관계를 통하여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음. 미국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모델을 분석하여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변압기 수요 증대로 변압기 공급 납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 속에서 표준사양을 현지에 미리 조달하여 자연재해, 정전 등 고객의 변압기 긴급 교체 수요에 공급할 수 있게 하는 전략도 매출 증대에 역할을 하고 있음. 변압기 설계기반을 위해 2015년부터 운용 중인 기술연구소는 설계 경력 35년 이상의 연구소장과 8년 이상 경력의 팀장 3명과 4명의 팀원이 업무를 수행함. 뿐만 아니라 2021년 한국해양대학과 산학협력기구와 협력을 맺어 내진 해설 및 냉각 성능 해석을 목적으로 한 수출형 230kV급 30 MVA 초고압 변압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69kV 변압기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그로 인해 2019년 대비 2023년엔 13억원의 수입이 증가하였으며, 생산비용은 2019년(129백만원) 대비 2023년에는 (259백만원) 49% 정도 절감함. 현재는 138kV 변압기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230kV 변압기도 개발 예정임. 이러한 산학 협력은 학계 발전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제품의 안정성과 폭발 위험성을 방지하며 2021년 대비 ($46,194,508) 2023년에는 ($105,033,373) 50.86% 증가세를 보였으며, 국가 수출 사업에도 이바지하고 있음. 또한 ISO 인증과 UL 인증을 받음으로 인해 제품의 안정성, 환경, 성능에 문제없이 미국 (95%), 캐나다 외 (5%) 수출하는 데에 힘쓰고 있음. 51. 1억불 탑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 수출품목 : 컨테이너 ▲ 수출실적 : 1.3억불 ▲ 담 당 자 : 박혜령 (  02-578-0491 ) 공적내용 1991년 설립된 ㈜에이스엔지니어링은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장치)의 설계부터 생산과 설치,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ESS 토털 설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항공기 제조사 ‘빅 2’인 에어버스와 보잉을 위한 동체 운반용 특수 컨테이너 제작, 메이저 정유사인 엑손 모빌과 셀 석유 시추를 위한 Off-shore 전용 컨테이너 제작 등의 전용 컨테이너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E-House 간이 변전소 및 이동형 변전소 제작(On-shore, Off-shore)을 시작함. E-House 설계·해석·분석·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ESS 부문의 전력 제어 시스템 컨테이너 제작하며 전력 시스템 융합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그 위상을 더하고 있음. 스위스 전력 장비 생산 업체인 ABB 및 LG 전자, LS Electric 등 국내 배터리 및 유수의 업체 최고의 회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 전 세계에서 30,000대 이상의 제품을 납품하며 프로젝트 누적 합계 30 GWh의 ESS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설루션을 제공함. 에이스엔지니어링은 현재 삼성 SDI 및 LS Energy Solution, 효성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ESS 시장을 선도하는 F사, P사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납품을 진행하고 있음. 2023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2,959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하며 2018년 대비 약 19배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루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ESS 시장 흐름 속에서 에이스엔지니어링은 “글로벌 No.1 ESS” 업체로의 도약을 바라보고 있음. 오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분석 및 설계 능력에 기반하여, 전 세계 30여 개국 각 지역 및 용도별, 환경별 특성에 따른 턴키(Turnkey) 방식의 맞춤 설계를 제공함.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국가별 안전 규격에 맞추어 필요 사항을 해석하면서 제품별 지진/폭발/내열 등의 필요 특성 등을 파악함. 뿐만 아니라 내륙과 해상, 사막과 산악지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설치까지 완벽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ESS는 배터리 발열에 따른 열 조절뿐만 아니라 혹독한 외부 환경을 견딜 수 있어야 하며, UL(미국), IEC(국제표준), CE(유럽), KS(한국), JIS(일본) 등을 포함해 국가별 안전기준을 통과해야 함. 다양한 시장 수요에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음. 52. 1억불 탑 (주)빙그레 ▲ 수출품목 : 빙과류 ▲ 수출실적 : 1.6억불 ▲ 담 당 자 : 이재석 (  02-2022-6383 ) 공적내용 1967년 ㈜대일양행으로 창립하여, 1982년 빙그레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붕어싸만코 등의 메가 브랜드를 키워내 대한민국의 유가공 산업발전과 국민 생활 건강에 이바지하여 옴. 그리고 이제는 해외 사업 비즈니스에 힘을 쏟으며 세계 무대를 공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 빙그레는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하여 2015년에는 중국 상해 지역에, 2016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2019년에는 베트남 호치민 지역에 해외법인을 설립하여 해외고객사를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2020년에는 해태아이스크림(주)을 인수하여 생산능력을 강화하고 제품 스펙트럼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적극 투자하고 있음. 지속가능한 미래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ESG평가(KCGS)에서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음.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음. 이에 따라 최근 3개년의 수출 실적은 22년 1,015억원, 23년 1,250억원을 달성하였고, 24년 매출액 1,434억원 예상으로 각 약 23%, 15% 의 신장률을 기록함. 주요 수출국으로는 미국(27%), 중국(19%), 캐나다(11%), 필리핀(11%), 대만(10%), 베트남(6%) 이며, 전체 국가의 84%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주요 수출 품목은 아이스크림(54%), 가공유(45%), 기타(1%)로 구성되어 있음. 23년 냉동 매출 성장 주 요인 중 하나는 코로나 봉쇄 해제에 따른 중국 냉동 매출의 성장으로, 22년 냉동 매출 대비 약 21% 신장함. 수출용 바나나맛우유는 짧은 유통기한 이슈를 Hedge 하기 위해 테트라팩 제품으로 생산 및 수출되고 있음. 바나나맛우유의 수출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김해공장 테트라팩 신규 생산 설비라인 1개를 신설하였고, 23년11월 생산 Live 되었음. 보다 공격적인 해외 판촉 활동을 통해, 각국 코스트코 채널(미국, 대만, 캐나다, 호주, 중국) 내 당사 바나나맛우유가 입점되었음. 규격인증 사업으로는 ISO9001, HACCP, FSSC22000, ISO14001인증을 취득하며, 제품에 대한 품질뿐만 아니라 기업, 사회, 환경, 에너지까지 기업의 경영 책임범위에 두고 있음. 차후 해외 생산 법인 설립 시 그 인증범위를 확대할 예정임. 또한 이슬람 국가 수출을 충족하기 위해 KMF Halal 및 MUI(BPJPH) Halal 인증을 취득하였음. 53. 1억불 탑 (주)티에스아이 ▲ 수출품목 : 광산기계 ▲ 수출실적 : 1.4억불 ▲ 담 당 자 : 박찬웅 (  031-667-2623 ) 공적내용 ㈜티에스아이는 1996년 태성기공이라는 이름으로 전지, 디스플레이, 화학, 식품 소재 Mixing에 필요한 System을 제공하고자 설립됨. 2011년 주식회사 티에스아이 (자본금 2,580백 만)으로 법인 전환 및 상호 변경을 시작으로 21년 업력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2차 전지 Mixing System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임. 당사는 기존 Mixing System을 개선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BTM믹서, HD믹서 등 다양한 Mixing System 개발 및 양산 과정을 통해 수출에 앞장서고 있음. 수출은 2022년 8,600만불 대비 2023년 9,600만불로 22년 대비 11%의 성장을 이루었으며, 2024년 상반기 현재 1.4억불 진행하여 상반기 동안 전년도 총 수출액 대비 45%에 성장을 이룸. 모든 수출은 직수출로 진행하고 있고(2024년도 상반기 기준), 주요 수출국으로는 5대 시장 82%(중국(홍콩), 일본, 대만, 베트남), 기타 시장 18%(5대 시장을 제외한 전 지역)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2차 전지 생산을 위한 Mixing System으로 2차 전지에 대한 세계적인 영향력이 증가됨에 따라 차후 수출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2009년부터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러한 신제품 개발 노력의 결과로 출원된 특허의 결과로 국내 삼성 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등으로부터 테스트 진행을 요청받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규격인증 사업으로 ISO9001, ISO14001, ISO45001 인증을 취득, 현재 ISO 27001 획득을 준비 중이며, 제품에 대한 품질뿐만 아니라 나아가 환경 및 보안까지 기업의 경영 책임 범위에 두고 있음. 또한, 2024년 현재 국내에는 6건의 특허 등록과 6건의 출원이 있으며, 해외에는 3건의 등록이 있음. 또한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5건의 등록 디자인과 3건의 출원 디자인권이 있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미국(미시간, 오하이오), 프랑스 등 해외 사업장 설립 등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음. 투자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2024년 7월 1일 마케팅 부서를 신설하여 중장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있음. 또한, 유럽 시장에서의 2차 전지 수요 증가에 따라 유럽 진출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를 파악함과 동시에, 고객들의 신속한 대처에 만전을 기여하고 있음. 54. 1억불 탑 (주)월덱스 ▲ 수출품목 : 반도체 제조용 장비부품 ▲ 수출실적 : 1.1억불 ▲ 담 당 자 : 박보경 (  054-710-2312 ) 공적내용 ㈜월덱스는 2000년 구미에 월덱스산업(주)를 창립하여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 반도체장비부품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기술개발을 통한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이룩하였으며, 2007년 (주)월덱스로 상호변경하였으며, 24년 업력의 탄탄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용 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임. 현재 연구개발진 15명, 생산직 258명, 사무직 76명 등 총 349명이 재직 중에 있으며,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하여 2009년에 미국 실리콘벨리 지역 해외법인을 인수하여 해외고객사를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함. 2023년 수출 1,480억원(전년대비 25% 증가)을 달성하게 되었으며, 재무적 성과로는 매출액 2,609억원, 영업이익 665억원(25%), 순이익 539억원(21%)을 달성하게 되었음. 2024년도 1분기 594억원 매출달성과 145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하였고, 하반기 해외수출의 증가가 예상되는 부분을 감안하면 매출액 2,900억원 이상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판단됨. 반도체용 Si-Parts 전문기업을 목표로 2001년부터 신제품 개발과 디자인 연구를 위한 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전극 개발에 매진하여 Applide materials, 삼성전자, 하이닉스등 업체등록을 진행하여 기술력과 품질 인증을 획득함. ISO9001, ISO14001 인증을 취득하며, 당사제품에 대한 고객의 파티클 Claim은 2010년까지 1/10,000(ea) 이내에서 관리되었으나, 2015년까지는 1/30,000(ea), 최근에는 1/50,000(ea) 이내에서 관리되고 있고, 과거에 비해 디바이스의 미세화 되고 공정조건이 더욱 열악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사의 파티클 이슈 제어를 위한 기술은 최고 수준의 진척을 보임. 제품 개발 및 정부과제 등에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2024년 현재 국내 특허등록 23건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함.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하여 2009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WEST COAST QUARTZ(이하 WCQ) 법인을 인수함. WCQ는 44년 경력의 반도체용 실리콘 Ingot 및 실리콘부품과 QUARTZ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AMAT, TEL, Lam 등 OPM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용 실리콘 Ingot의 경우 당사의 Si-Parts의 기초 원료로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과 당사에서 생산한 Si-Partz를 WCQ의 영업망을 통하여 미국, 유럽,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판매하고 있음. 55. 1억불 탑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 수출품목 : 자동차 부품 ▲ 수출실적 : 1.2억불 ▲ 담 당 자 : 조건상 (  041-539-9725 ) 공적내용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현대위아와 전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인터내셔널의 마그나파워트레인이 2009년 3월 설립한 합작법인임. 당사는 4륜 구동 차량의 핵심 구동장치인 전자식 커플링을 국산화한 기업으로 충남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신축 공장에서 2009년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함. 전자식 커플링은 기존 전량 일본 제이텍트(JTEKT) 수입에만 의존하던 부품으로 당사가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해 수입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으며 지식경제부로부터 고도 기술 품목으로 지정된 바 있음. 최근 2개년의 수출실적은 2022년 1,532억, 2023년 1,589억을 달성하며 4%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주요 수출국으로는 미국을 포함한 북미권(49%)과 아시아지역(25%), 독일을 포함한 유럽(31%) 및 기타로 구성되어 있음. 국가별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자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여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제품의 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함. 또한 바이어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내년 신규 완성차 업체에 양산공급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음. 이와 더불어, 활발한 영업활동을 한 결과 2023년 당사의 총매출 2,095억원 중 75%에 달하는 약 1,589억원을 수출하는 경이로운 성과를 이뤄냄. 전자식 커플링은 4륜 자동차의 동력 배분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임에도 당사의 개발 이전까지 전량 해외 제품에 의존해 옴. 지난 2013년부터 현대위아와 협업 개발을 시작한 이후 2009년 양산 생산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4년간의 개발 끝에 전자식 커플링 완전 국산화 개발에 성공함. 개발한 전자식 커플링은 노면과 자동차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분배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인 '응답속도'를 단축한 게 특징임. 양산 중인 거의 모든 전륜 기반 상시 사륜(AWD) 차종에 대응이 가능하며 상황에 따른 최적의 동력 배분을 할 수 있도록 제어기의 정밀성도 최대한 향상해 급속도로 성장 중인 글로벌 AWD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임. 전체 라인업을 구축한 만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힘쓰고 있음.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기 위해 국내 IATF16949 인증을 받았으며 안전보건환경 ISO 45001 및 최근 EGS의 일환인 환경인증 ISO 14001 인증을 받음. 최근 보안강화 및 전사 관리시스템인 MES, ERP 등 보안 시스템에 적극 투자하여 글로벌 고객사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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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 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2023-09-22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1. 추천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2. 포상 목적     ○ 무역의 날 60주년을 맞이하여 수출의 확대 및 질적 고도화, 신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     3. 포상일시 : '23. 12. 05(화) (잠정)     4. 포상후보자 명단 및 공적요약 : 붙임 1 참조     5. 기타사항     ○ 국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포상 후보자 및 예비 후보자의 주요공적을 공개하오니,        동 사항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경우 '23. 10. 9(월)까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뉴스>포상공개검증

    • (230922) ★(붙임) 2023년 제60회 무역의날 유공자 공개검증 명단 및 공적요약.xlsx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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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0회 무역의 날』유공자 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1. 포상추천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2. 포상배경 ○ 무역의 날 60주년을 맞이하여 수출의 확대 및 질적 고도화, 신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 3. 포상예정일 : 2023.12. 5(잠정) 4. 포상 후보자( * 성명 가나다순 ) 연번 소속 직위 성명 공적내용 1 셀트리온 헬스케어 차장 강경두 상기인은 한국 제약회사 최초 중남미 지역 직판법인 설립 후, 영업 및 유통망을 구축하여 2020년 이후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중남미 지역 연매출 성장률 매년 200% 이상 성장을 통해 2020년 248억원, 2021년 784억원, 2022년 1,474억원 달성에 기여함 2 (주)휴맥스네트웍스 본부장 강기원 상기인은 29년 동안 전자장비 업계에 근무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우수한 제품 개발에 성공, WiFi7 기반 응용 기술 개발 및 차세대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 제품 개발을 선두에서 지휘하며 국가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2억불 수출실적 달성에 크게 기여함 3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부사장 강도연 상기인은 캐나다 World Energy의 그린 암모니아 사업 투자 프로젝트의 총괄 담당 임원으로, 해당 사업의 지분 및 EPC 독점수행권 확보로 약 6조원 규모 프로젝트의 투자협약을 성공적으로 주도하였고,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한국 EPC 플랜트 수출 확대에 기여함 4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업주사 강민구 상기인은 수공기간 동안 수출바우처사업 등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여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안정 및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수출지원기관간 협업, 중소기업 R&D지원, 기업간 불공정 거래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강화에 기여함 5 에스시디디(주) 대표이사 강병수 상기인은 해조류를 가공한 김 수출을 통해 2012년 200만불 수출을 시작으로 2016년 1천만불 수출을 달성하였으며, 금년 2천만불 수출 달성을 통해 국내 수산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데 앞장섰으며,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통해 수출확대에 기여함 6 주식회사 인터원 차장 강보라 상기인은 해외영업부 차장으로써 전반적인 해외영업을 총괄하며 최근 3년간 매년 30% 이상의 해외매출 성장을 이루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해외시장 개척 및 원활한 판로 개척을 위하여 해외규격인증획득 (CE , UL, SASO, RoHS등 )을 주도적으로 진행하여 수출 성과 달성에 기여함 7 (주)신한세라믹 대표이사 강성호 상기인은 국내 대표적인 세라믹 제조기업 운영을 통해 매년 매출의 60% 가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중 대부분을 일본으로 수출하여 대일 무역 역조 개선에 기여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에코카트리지 및 고신뢰성 SiC카트리지 개발 및 양산을 통해 국내 세라믹 산업발전에 기여함 8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강영미 상기인은 15년 6개월간 해외마케팅, 무역인프라 구축, 무역연수 등의 다양한 지원업무를 수행하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및 무역 진흥에 이바지했으며, 특히 우리나라 수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차전지 및 관련 부품 제조기업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충북지역의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마케팅 분야 업무를 담당하며 우리나라 무역업계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 구축에 있어 크게 기여함 9 (주)이노맥스 부사장 강원상 상기인은 200mm WET ETCH STRIP 공정 장치 개발에 성공을 주도하고 매출 120억 달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반도체 장비 기술 도약을 추진하였고, 활발한 해외 영업전개를 통해 체코,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시장을 개척하는데 기여함 10 (주)웨이버스 부장 강원석 상기인은 도시통합관제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IT 기술 개발 및 구현에 핵심적으로 참여하여 도시 안전과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하고, NATA Road Security phase-3 프로젝트와 투르크메나밧 신공항 보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어 수출에 기여함 11 (주)삼진 지. 에프 상무이사 강종춘 상기인은 사내 행정업무를 관리 하며 노사 화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노사협의회를 통한 노,사의 의견 수렴 및 반영에 적극적으로 개입 하여 노사갈등을 방지 하였으며 현장내에서 발생하는 재해 예방을 위하여 관리감독자로 활동 하며 근로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안전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해 무재해 기록을 달성 하는 등 수출 증진에 간접 기여함 1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강지숙 상기인은 주한외교사절 고위급 면담, 이슈 모니터링 및 조사, 설명회 개최, 한국으로 인바운드 외국인투자유치를 담당하는 부서에 근무하며 한국의 투자환경 및 한국의 주력 산업에 대한 조사 진행, 수출전망 예측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 등을 통해 무역 진흥에 기여함 13 씨엔브이텍(주) 대표이사 강진희 상기인은 세계 유일의 비접촉식 휴대형 자가 측정 안압계를 개발하여 해외에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국내 유일의 휴대형 안압계 생산업체로서 수입 대체 효과를 유발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우수한 국내 의료기기 제품 수출에 기여함 14 주식회사 다이나믹오토 관리자 강창훈 상기인은 2021년 방글라데시 MCML 그룹을 지원하여 자동차 조립에 필요한 설비 및 공구, 조립 라인 공정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 2022년도 약 160만불의 설비 제품을 수출에 기여하였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15 (주)한울에이치앤피이 과장 강충기 상기인은 품질보증부에 입사하여, 건설장비 유압호스 조립체의 품질 담당자로 근무하며, 지속적인 업무 개선 및 연구 활동에 기여함. 해외 수출 장비 및 인도, 브라질, 중국 CKD 수출까지 업무를 맡아 다방면으로 업무를 추진하며, 매출신장과 수출 증진에 기여함 16 희성촉매(주) 기감 강태원 상기인은 22년 동안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생산 및 품질관리 업무를 진행하였으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변화하는 국제 규격을 만족하는 자동차 촉매를 세계 최고의 품질로 양산하는데 기여하였고,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생산 신규설비 국산화를 통해 수출 증가에 기여함 17 (주)창환단자공업 차장 강현묵 상기인은 자동차 부품별 원가분석 및 영업관리업무를 바탕으로 해외수입업체 구매비, 물류비 견적서 작성, 해외클레임 방지 및 대책서 작성, 자동차 부품별 수출입 선적 업무, 물류사 비딩 업무, 제품별 원산지 포괄확인서 작성 업무를 통해 수출 증진에 기여함 18 피에스케이(주) 상무 강호길 상기인은 16년 3개월 간 반도체장비기업에 근무하며, 국산화율 및 수출 비중이 저조한 국내 반도체장비 업계에서 해외 수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대규모 수출 증가를 이끌어 왔으며, 이를 통해 피에스케이(주)의 Dry Strip 장비 세계 Top 점유율에 기여함 19 (주)금강오토텍 대표이사 강희찬 상기인은 주력 제품의 기능개선 및 신제품 개발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 자동차 생산기술 시장의 EMS 기술을 국산화하여 해외 기업의 독점적 위치의 설비를 국내 제품으로 대체하는데 기여하고, 자동화설비 부문의 자사 경쟁력을 제고하여, 매출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함 20 와이앤케이글로벌네트웍스(주) 이사 고민경 상기인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현지에 건설되는 공장 설립 건설사들과 약 800만불 이상의 건설 자재 수출 계약체결과 2023년 초 미국 SAVANNAH 지역에 새로 건설되는 현장의 건설 자재 납품의 2025년 말까지 추가 계약을 따냄으로서 앞으로 최소 일천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21 제주특별자치도청 사무관 고민정 상기인은 30년 이상 통상업무를 비롯하여 관광, 국제교류, 기획실 등 부서에 근무해 온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 17개시도에서는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수출지원종합창구인 제주사무소를 개소하였고, 기업인들의 희망수출국가에 대한 시장조사 등 수출관련 지원에 기여함 22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고범서 상기인은 27년 7개월간 재무회계팀, 동북아시장실, FTA활용지원실, 청두지부 등 대중국 통상 및 FTA 분야의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며 우리나라 무역업계의 대중 내수시장 진출 및 통상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23 (주)남경 책임 고병욱 상기인은 20년간 수주관리 및 생산, 제조 및 출하 SCM 관리를 담당, 휴대폰, 가전제품 및 도어락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 구매 업무 등을 수행하며, 양질의 저가 대체품 개발, 특히 수입 부품류를 국산화 개발, 안정적인 수급을 통한 대외 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24 대광산업(주) 대표 고승대 상기인은 생산리드타임을 최소화 하여 고객이 원하는 납기일을 맞추고, 적극적인 영업을 통한 해외 바이어와의 미팅으로 다양한 고객확보와 높은 품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출 증진에 기여함 25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리 고아영 상기인은 3년간 수출마케팅사업처에서 근무하며 전국 수출협력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통해 지역별 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지원업체 1,800개사 중 내수기업(27%, 491개사)의 45%가 수출실적을 창출하는데 기여했으며, 중소기업의 수출향상 및 애로사항을 개선하는데 기여함 26 주식회사크래프트맨 대표이사 고영남 상기인은 28년간 산업용 필름 분야에 종사하며 새로운 코팅 및 필름 제조 공법인 'SPC코팅 및 코팅 공정을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기존 필름의 내구성 개선과 다양한 칼라 접목이 가능한 기능성 필름으로 품질 경쟁력과 제품 차별화를 확보 하여 국내 및 해외 시장에 공급을 시작하며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함 27 조은팜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고영락 상기인은 창업 이래 기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수출을 위해 신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여, 현재는 동남아 9개국에 배, 딸기, 샤인머스캣을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수출증대에 기여함 28 코리아나까조(주) 팀장 고영석 상기인은 국내에서 일본의 수입으로 의존하였던 제빙모듈 제품을 자체개발을 통하여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07년 제품 개발 업무에 동참하여 국내 최초 생산된 제빙기의 제품화에 일조하였으며, 일본으로 역수출하여 대일 무역 역조를 개선하는데 기여함 29 대덕에프알디(주) 이사 고윤정 상기인은 사료 생산의 공정의 기술 및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여 공장등록을 하고, 단미사료제조업 인허가를 받아 당사의 수출 주요 제품인 DFM(Dried Food Meal)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연간 약 700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30 (주) 모담글로벌네이처 대표이사 고은주 상기인은 2013년 인체에 유익한 천연 재료를 사용한 화장품 연구, 개발을 전문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나노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발효숙성방식으로 제조한 탈모방지 기능 샴푸바와 고기능성 화장품,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취득한 마스크팩 등을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31 세영정보통신(주) 이사 고재완 상기인은 23년 근속 하며 시험부, 기술지원부, 중계기 파트, 단말기 등 회사 내 모든 부서를 거치며 통신 장비 수리 전반 업무를 수행하여 제품 기술 발전과 국내외 영업 활동으로 매출 확대 및 판로를 개척하여 100만불 수출달성의 큰 공을 기여함 32 코만코푸드 대표 고재유 상기인은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 한국 식품 및 상품 수입과 현지 유통 시장을 개척, 이와 관련한 현지 업무에 대한 가이드라인 적립 및 교육, 세부 매뉴얼 제작. 한국식품 수입, 유통을 위한 제품 패키징과 현지어에 대한 내부 지침서제작 등을 통해 한국 상품의 중동 아프리카 지역 현지 유통증대에 기여함 33 (주)퓨트로닉 회장 고진호 상기인은 고객 중심의 다양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여 GM 및 FORD, Stellantis 등의 차량에 장착되는 신제품 개발로 수출주도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선제적 제품개발을 통한 고품질 제품설계, 생산기술, 생산공정까지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함 34 주식회사플로우텍 대표이사 공도경 상기인은 당초 내수용 혼화제를 공급하던 자사를 2020년 부터 본격적인 수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였고, 매년 최소 40% 매출 성장을 통해 금년 기준 660만불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다양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기여함 35 (주)그림 대표이사 곽만영 상기인은 공장자동화에 필요한 영상처리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꾸준한 기술개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높은 매출 성장과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중국, 미국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노력을 발판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36 진영테크 대표이사 곽봉주 상기인은 해외 반도체 정밀 부품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기술개발을 통한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으로 까지 진출하였으며, 2019년 75만불을 시작으로 2022년 568만불 수출 성장을 달성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37 영도산업(주) 반장 곽하나 상기인은 14년간 시제품 테스트에서부터 양산까지 불량 없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용 고압밸브, CNG, 의료용 등 다품종 밸브 생산에 참여하였으며, 공정의 안정화와 후임 양성에 앞장서는 등 생산을 통한 수출 증대에 기여함 38 (주)에이치알이앤아이 차장 구름 상기인은 장비 수출 업무를 통해 해외 인증, 시장 조사 및 발굴 업무를 수행하였고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 첫 수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러시아 시장에서 크레인 장비를 450대 이상 판매하는 등 전체적인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약 240% 증가하는 성과에 기여 함 39 한남체인 대표 구정완 상기인은 대표직 수행을 통해 한국의 주요 농수산식품을 해외시장에 유통 공급함으로서 한국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한편,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입, 해외유통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 40 (주)인터로조 차장 구진형 상기인은 해외영업본부 일본팀 팀장으로 근무하며 일본거래처를 1곳에서 7곳으로 확대하였으며, 수공 기간 중, 대일본 수출액은 35백만불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대일 무역 역조를 개선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 41 선진건기(주) 과장 권규완 상기인은 해외영업 및 제품개발, 거래 업체 관리를 통해, 2016년 회전판형 면삭기 및 이를 구비하는 굴삭기 특허를 등록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공급자 중심의 시장에서 한국산 수입점유율 꾸준히 끌어올리며,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증가에 기여함 42 (주)피앤씨텍스타일 대표 권기철 상기인은 아웃도어 시장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리사이클 나일론 및 폴리에스터의 다양한 원단 패턴을 개발한 결과, "폐그물 재활용 원료를 이용한 기능성 원단 제조방법 및 그에 의하여 제조된 기능성 원단" 특허증을 취득 하고 수출에 성공하는데 기여함 43 농업회사법인 권도영알로에(주) 대표 권도영 상기인은 30년 경력의 농업 박사로 유기농산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열대작물인 알로에를 국내 생산 및 개발하며 알로에 재배, 수확, 포장, 가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산공정을 거치기 위해 농장, 공장, 연구소 등을 운영하며 지역경제활성화와 수출 증진에 기여함 44 네이처케어 대표 권민찬 상기인은 네이처케어 자사브랜드 제품개발에 참여하여 면역력, 항산화, 항노화 예방개발 제품 서비스 개발에 기여하고, 전문성 있는 자체 상품을 바탕으로 해외 불모지 개척에 앞장서 수출증진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45 (주)그림 부사장 권병훈 상기인은 영업구매팀 총괄 팀장으로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술 혁신을 선도하여 당사의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 결과,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높은 신뢰도와 평판을 구축하였으며,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기여함 46 주식회사비에스이엔지 부장 권상준 상기인은 생산현장에서 가공업무를 맡아서 수행하였으나 이후 생산관리를 맡게 되었으며 최근 수출하는 제품의 관리역할을 수행한 바, 수출납기와 품질 불량 등이 없도록 생산공정을 절저히 관리하여 수출증대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47 (주)노바렉스 대표이사 권석형 상기인은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기능성 원료 개발에 앞장섰으며, 2011년 필리핀의 Probio Pharma와의 제조계약을 시작으로 2012 미국 GNC, 호주 Blackmores와의 단독 제조계약을 연이어 체결, 현재까지 파트너쉽을 이어오며 글로벌 시장에 K-health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함 48 (주)코만 부장 권선용 상기인은 30년간 수공하며, 현재 피팅가공2팀 생산 총괄 부장이 되기까지 유압호스피팅 생산에 평생을 매진하며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 최적의 생산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으로 기반으로 수출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49 기아(주) 기아캐나다 법인장 권성원 상기인은 고객중심 사업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 판매 만족도, 딜러 만족도 상위권 지속 유지에 기여하였으며, 미래 전기차 시대에 대비하여 딜러 네트워크 전동화 전환을 주도적으로 추진, 해외 시장에서 국내 자동차의 위상을 제고하고 수출을 증진하는데 기여함 50 (주)더블유제이티 실장 권수형 상기인은 10년간 영업 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2019년에 일본 영업 전담 거점인 일본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큰 기여를 하였으며 2023년에 조립 유니트 생산을 위한 일본 호쿠리크 지역에 조립 공장을 설립하는 것에도 참여하여 수출증진에 기여함 51 (주)피에프디 실장 권야나 상기인은 고려인 3세로 할아버지의 고향인 대한민국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며, 러시아 시장 진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러시아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등 CIS 국가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주도하여 수출 증대를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52 주식회사 포스코 부장 권영무 상기인은 포스코에서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전담해 오면서 12개 이상 신규 해외자원개발 투자사업 및 기투자사업 합리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 해외자원개발 사업 총투자비 8조5천억원 대비 투자수익 약10조6천억원을 실현하는데 기여함 53 신한은행 센터장 권오헌 상기인은 약 28년간 기업금융 및 리테일영업 분야에 종사하면서 다양한 금융업무를 수행해왔으며, 특히 대부분의 근무경력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영업현장 및 본부 부서에서 수공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을 통해 수출에 기여함 54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권원협 상기인은 28년의 수공기간 중 15년을 플랜트, 선박, 인프라 등 수주산업의 금융지원 분야에 근무하면서 한국기업의 해외수주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석유화학 플랜트와 발전, 도로, 교량 등 PPP사업, 선박, 해양플랜트 부문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 수주에 기여함 55 (주)엑스코 팀장 권현칠 상기인은 무역 전시장에 21년 동안 근무하며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국가 무역 전시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크게 기여함 56 (주)티티씨쉬핑 대표이사 기영일 상기인은 포워딩 30년 경험으로 협회 회원사 물류비 절감에 노력하였고, 이 기회를 빌려 RADIS 활동 및 협회 발전에 기여하며, 많은 협회 회원사들에게 물류비절감 컨설팅 참여하여 물류비절감 효과를 협회 회원사에게 제공 하여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57 (주)지오엠에스 이사 김간오 상기인은 윈도우필름 영업 파트 수공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 수출물량을 확대하고 멕시코, 미국 등 미주지역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국내 생산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200만불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58 (주)샴스코 대표이사 김갑주 상기인은 45년 이상을 이집트 시장을 주력 시장으로 수출 및 무역업을 수행해오며 국내 다른 수출기업들이 이집트거래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나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 우수 제품을 해외시장에 적극 알림으로써,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수출 증진에 기여함 59 (주)코스알엑스 차장 김건우 상기인은 2020년 약 20여개국 시장 진출, 300억 매출 달성의 실적을 창출하였으며 유럽 CPNP 인증 등록을 진행하였고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헝가리, 스위스 등 유럽 시장의 본격 진출을 주도하였으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함 60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 김경남 상기인은 연구개발본부에 입사하여 완제품 유해물질 규제에 대한 업무를 시작하였고, 유럽을 포함한 국제 환경규제 특히 완제품 수출자 및 생산자로서 요구하는 제품 환경규제에 대한 대응 업무를 20년간 수행하여,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입지를 곤고히 하는데 기여함 61 알리바바코리아유한회사 과장 김경민 상기인은 아세안 2회 해외 직구 플랫폼 '라자다' 내 한국상품 총괄을 수행하여, 기존 주요 한국 수출 품목이었던 화장품 카테고리에만 집중하는데 그치지 않고,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확장을 해외 현지 소비자들에게 국내 우수 상품을 홍보하는데 기여함 62 (주)티엠비스틸 차장 김경선 상기인은 해외영업팀의 팀장으로 근무하며, 당사의 1백만불 수출,, 3백만불 수출, 5백만불 수출 등 수출 신장과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기여하였으며, 특히, 미국과 호주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을 증대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63 (주)메디클러스 대표이사 김경은 상기인은 치과에서 사용되는 재료 중 바이오세라믹 실러를 개발에 참여하여 60여개국에 수출되는데 기여하였으며, 해외바이어 발굴을 통하여 2019년 수출은 103만불이던 수출이 2023년도에는 약 300만불을 달성하여 수입 대체 효과와 외화획득에 기여함 64 (주)코웰 대표이사 김계자 상기인은 2009년에 화장품 제조업을 시작 이후 최초 간접수출을 시작으로 2015년 해외 시장 개척 노력 결과, 미국 시장에 직접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현재,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수백여가지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며 수출증진에 기여함 65 삼원산업(주) 대표이사 김공섭 상기인은 37년간 제조업에 종사하며 알루미늄 소재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면처리, 열처리, 가공 및 제품화 하는 등 활발한 생산/개발로 우리나라 각 산업분야에 필요한 소재를 개발, 공급하여, 꾸준한 매출 상승, 고품질 제품의 수출로 해외시장 개척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66 (주) 현대엘앤씨 대표이사 김관수 상기인은 현대엘앤씨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고객을 위한 C/S 관리 확대 및 품질, 전시회 참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수출에 기여하였으며,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가구박람회에 참가하여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함 67 티엔씨퍼스트(주) 대표이사 김광복 상기인은 자동차 분야와 연관된 LED,LCD,SML 등의 반도체 소자 공급 및 LED를 이용한 조명기기 개발 및 생산에 매진하여, LS오토모티브와 LED,LCD 공급 MOU 체결, 해외현지 법인 자동차 생산에 들어가는 부품에 품질 및 공급의 안정화에 기여함 68 대상 주식회사 부장 김광일 상기인은 국내외 영업 및 주재원 경험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 노력을 기울인 결과 미국, 캐나다, 중남미 수출 실적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국내 우수 식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수출 실적 증진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69 (주)보명금속 부장 김광일 상기인은 지난 14여 년간 동일 업계에 종사하며, 신규 시장개척을 위한 해외 영업을 총괄한 결과 지속적인 수출실적 증가와 수출국 증가를 통해 당사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원자재관리에서 생산 그리고 품질보증서류 발급까지 전반적인 업무의 전산화에 기여함 70 (주)그리드위즈 대표이사 김구환 상기인은 며 에너지산업에 필요한 전력서비스 사업 아이디어를 통해 현재의 그리드위즈를 설립하여 전력수요관리사업과 전기차 충전모뎀 기술을 발전시켰고,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노력한 결과 34개국에 수출을 성공하는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함 71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무관 김균우 상기인은 공공구매업무 및 수출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창업지원 정책홍보, 이엉포럼 운영 등을 통해 수출, 자금, 기술개발 등 다양한 중소기업의 규제와 애로를 발굴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부처에 해소를 건의하였 지역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 기여함 72 (주)다럼앤바이오 대표이사 김기섭 상기인은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 및 화장품을 제조하여 수출하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각종 인증 획득에 기여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및 판로를 확보하는 수출성과 달성에 기여함 73 한국광해광업공단 차장 김기주 상기인은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사업 생산관리 및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사업운영 관리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특히, 국내 최초 니켈 습식제련 공장 기술부서 파견근무를 통해 공단 해외자원개발사업의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및 ESG 운영강화를 위한 다수의 현장 개선 업무에 기여함 74 한국진공(주) 대리 김기현 상기인은 한국진공 생산팀으로 17년간 근무하며 수주장비의 조립 및 현지 설치 및 사후관리를 책임지고, 프로젝트설비의 전반적인 조립 및 시운전을 주관 하고 있으며, 설비의 국내 및 해외 설치시 에도 현지 설치 및 시운전, 그리고 양산대응에 이르기 까지 현장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여 수출에 기여함 75 (주)에스케이에이어드벤스드 대표이사 김기홍 상기인은 38년간 동 업계에 수공하며, 정밀하고 화학적 결합이 강력한 용접재 개발에 성공하여, 북중미로 분배기 생산 전량을 수출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2023년 상반기까지 3년간 매출이 매년 평균 200% 가 넘는 증가로 당사 업적신장에 크게 기여함 76 농업회사법인 한국배수출연합 주식회사 전무 김길동 상기인은 국내산 배 수출 통합조직을 설립하기 위한 TF팀장으로 활동하면서 사업계획서 작성, 법인설립 등기, 사무국 준비 등 절차를 수행하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 수출통합조직 지정을 받아 한국배수출연합주식회사 설립하여 국내 농식품수출을 지원하는데 기여함 77 (주) 메이코더스 이사 김길태 상기인은 수출제품의 전반적인 사업 아이템 구상부터 무역 거래의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였으며, 해당 아이디어들의 실현을 위해 기존의 전통 무역 전문가로서의 경력과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리소스를 융합시키는 데 일조하여 수출 신장에 기여함 78 (주)코리아오일씰텍 전무이사 김남영 상기인은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하며 부서 시스템 설정과 각종 지원사업 참여, 자체 영업소 활성화, 지속적인 해외전시회 참여 등 수출부분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였고 매년 전시회를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에 성공하여 매출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79 기가비스(주) 과장 김남하 상기인은 14년간 개발설비와 양산설비 제작을 담당하는 업무수행을 성실하게 임하였으며 설비 품질향상을 위한공정 개선, 공수 시간 단축, 높은 금액으로 의존하는 수입 부품을 국산화함으로써 원가 절감, 외주 인력 관리 및 품질 향상, 생산성 향상 노력에 국가와 회사 매출 무역 수출 사업에 크게 기여함 80 (주)본쉬즈코리아(BONSHES KOREA) 대표이사 김대순 상기인은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여 다수의 해외 바이어를 통한 유통업 진출로 동남아 국가 등에 거점을 마련하여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러시아, 중국 등 동남아 국가에 지속적인 수출과 한국 제품을 우수성 홍보에 기여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81 넥센타이어(주) 상무 김대중 상기인은 2019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체코공장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제반 운영 기반 수립에 기여하였으며, 2022년 유럽영업 총 매출액 690백만블, 2023년 715백만불 달성되어, 해외 현지에서 한국산 타이어 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지는데 기여함 82 삼일방직(주) 차장 김덕흔 상기인은 삼일방직에 14년간 재직하며 인사-총무-전산을 총괄하였고, 미국 BQY법인과 연계해 산업용 소재 마케팅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함 관리팀 차장으로 해외영업 및 마케팅 지원업무를 담당하여 해외거래선 및 신규 소재 개발을 통하여 다양한 거래선을 확대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83 에스케이하이닉스(주) 팀장 김도형 상기 후보자는 18년간 SK하이닉스 상품기획/중국법인/NAND마케팅/사업총괄기획/신제품사업화에서 SSD 최적화 팀장 및 NAND Mobile Enablement 팀장을 거쳐 현재 Mobile Enablement 팀장으로 재직하며 IT 산업의 진화 과정에서 NAND 및 Mobile 신 시장 개척 및 확대에 기여함 84 엘지이노텍(주) 팀장 김도형 상기인은 차량 통신부품개발/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LG그룹과 GM이 협력하여 출시한 Bolt EV 핵심부품인 충전통신제어기기를 수주/개발하여 2016년 9월 양산에 성공하였고, .EV부품 신규사업 개척 및 LG이노텍의 Tier1으로 성장에 기여함 85 포스코엠씨머티리얼즈 사장 김동원 상기인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침상코크스 생산을 통한 핵심 원료 공급으로 차세대 성장산업 분야의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고, 탄소소재 불모지 였던 우리나라에 핵심원료 공급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86 (주) 포스코인터내셔널 그룹장 김동일 상기인은 2020년 회사의 에너지전략 수립 책임자로서 그룹 LNG 밸류체인의 확대 전략과 나아가 2023년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시너지전략 수립 및 PMI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2023년 자원개발 기술책임자로서 국내외 다수의 E&P/CCS 기술평가 및 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하여 수출 증진에 기여함 87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김동준 상기인은 입사 후 플랜트 분야에서 설계/구매/시공 업무를 수행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이끌고, 해외 EPC 수수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는데 일조하였으며, 신시장 개척을 통해 플랜트 수출에 기여함 88 (주)디에이치라이팅 전무이사 김동춘 상기인은 25년간 자동차부품의 생산공정 구축 및 기술 개선을 통해 국내 1위 수출기업으로의 성장에 기여하였으며, 2022년까지 약 누적 4천만개의 자동차 조명제품을 완성차 업체에 성공적으로 납품하여,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수출 증진에 기여함 89 (주)대한항공 팀장 김동훈 상기인은 항공화물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한국發 항공수출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에서도 신선농산물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적기 추가 공급 창출, 신선농산물의 특성을 고려한 운송 서비스 개선 및 사전 수요 예측을 통하여 한국산 농산물의 안정적 수출에 기여함 90 (주) 제세 대표이사 김동희 상기인은 20년간 여러 고무적인 회사 운영과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서비스(특허)의 번역 분야를 지식재산권의 뚜렷한 한 분야로 발전시키고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일본의 3개 사와 번역업무 계약을 체결하였고 수출 증진에 기여함 91 (주)디에스브이 이사 김두석 상기인은 수출실적이 전혀 없는 내수기업에 입사하였으나, 전시회 참여, 인터넷 검색 등 활발한 해와 시장 개척 노력을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수출입통관 업무 처리를 원스톱으로 처리하여 수출 증진에 주도적으로 기여함 92 (주)네일에이스 과장 김래경 상기인은 구매 관리 또는 생산 현장의 계획을 차질없이 달성하는데 노력하였고, 완제품의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확보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조직의 활동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공급하는데 기여하여, .현재까지 원가 절감, 불량률 최소화, 신제품 개발, 재고 비용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함 93 (주)대명연마 부장 김명기 상기인은 약 30년의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의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필름 기재의 연마지 원단 제품 생산을 담당하였으며 바이어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최근 주력 제품인 3D 입체 패턴 연마자의 개발과 공정을 도맡아 수행하여 당사의 발전과 수출 확대에 기여함 94 (주)득영 과장 김문식 상기인은 2012년에 입사하여 현재 11년째 무역팀에 근무하면서 각종 해외 전시회 등에 참가하고 전세계 수많은 고객사를 방문하여 수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고객사 이탈 방지 및 장기적인 발주 확보 등의 활동으로 입사시 500만불에 머물렀던 당사 수출 규모를 2023년 6월 기준 1,000만불까지 확대시키는 데 크게 기여함 95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반장 김미귀 상기인은 2012년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전자사업부 생산팀에서 근무하며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미국, 중국, 일본에서 구입하던 수정진동자 제품의 국산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당사의 수출실적 확대(2021년 109억원, 2022년 178억원) 달성에도 크게 기여함 96 (주)아라움 대표 김미선 상기인은 2012년 ㈜아라움을 설립 후 수산물 원물맛을 살리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튀김식품 가공기법을 개발하고,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하여 ISO22000, FSSC22000, SQF, HACCP 등의 인증을 획득한 결과, 미국 아마존, 미국 코스트코, 중국 샘스마트 등에 수출을 진행하여 2022년도 1백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97 경남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 김미성 상기인은 2018년부터 (재)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의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경남지역 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여 코로나19 극복 및 수출활로를 개척하는데 매진하였으며, 그 결과 경남항공부품업체 총 32개사(신규수주기업 22개사)가 수출계약 2,833백만불 수주를 달성하는 데 기여함 98 엑스바디 대표이사 김미숙 상기인은 2011년도에 기업을 설립하여 ‘IT 기술을 접목한 근골격 검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시장에 도입하고, 하드웨어 제작부터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까지 국내화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그 결과 8개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고, 최근 3개년간 종업원 수를 408% 증가시켜 취업난을 해소시키는데 기여함 99 한국진공(주) 과장 김민기 상기인은 미국, 헝가리, 중국, 폴란드, 프랑스, 스웨덴 등 전 세계에 설치된 당사 2차 전지 Vacuum Dryer 설비의 제작, 시운전, AS를 총괄하여 가동율 100%의 우수한 고객 만족을 이끌었으며 사소한 A/S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해결함으로써 영업활동및 매출증진, 한국진공(주)의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공헌함 100 (주)벨르글로벌 부대표 김민선 상기인은 2022년 (주)벨르글로벌에 입사하여 해외트레이딩업무를 담당하여 해외래쉬시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바이어의 환경 및 특성에 맞게 가격을 유기적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판매전략을 수립하여 당사의 수출실적을 크게 상승시키는 데 기여함 101 (주)에코화인 대표이사 김민식 상기인은 2011년 친환경냉매 생산, 판매, 폴리우레탄 판매 전문기업인 ㈜에코화인에 입사하여, 오존층 파괴물질(ODP)이 함유되지 않고, 온실가스 배출량(GWP)이 획기적으로 적은 냉매를 국내 자동차 업계에 공급하였으며, 중국 현지 생산설비와,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의 POLYOL 자체 브랜드를 통해 27백만불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함 102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김병극 상기인은 2010년 입사하여 13년간 투철한 직업윤리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맡은 업무를 수행하였고 글로벌연수실, 홍보실, 경기북부지역본부, 아중동실,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시상담회 및 해외마케팅 지원, 무역협회 사업 홍보, 무역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수출기업의 무역 진흥 활동에 기여함 103 (주)제이앤에스 대표이사 김병수 상기인은 2015년에 자동차용 벨로우즈 성형 제조업을 시작하였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사업장에 물류 및 시스템 자동화를 통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 벨로우즈 성형 핵심 원천 기술과 우수 연구 인력의 확보 등에 노력한 결과 수출액 280만불을 달성하였고, 최근 3년간 종업원 수를 118% 증가시켜 국가 경제 발전,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함 104 (사)한국무역협회 본부장 김병유 상기인은 1991년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한 이후 부산지부, 국제무역연구원, 무역아카데미, 베이징지부, 회원서비스본부 등의 부서에서 근무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수출 중소기업 규제애로 및 금융애로 타개, 무역현장 상담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기여함 105 오스템올소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병일 상기인은 대표이사 취임 후 전반적인 제품 혁신을 위해서 제조제품 품목 업그레이드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여 일본산 브라켓이 우세한 시장환경속에서 MAJESTY 브라켓을 자체 개발, 최신공정기술 확보에 성공, 교정선진국 수출확대에 기여함 106 (주)바이오프로테크 대표이사 김병전 상기인은 2021년 공동대표이사 취임 후 수출 확대 (128억 → 309억)를 통한 매출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미국법인의 수주 증가에 대처하기 위하여 국내에서만 생산, 공급하던 제품들을 중국 공장으로 이원화하여 생산수량을 2배 이상 증가시킴으로써 23년 글로벌 공급대란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매출의 비약적인 성장에 기여함 107 엠씨케이(mck co,ltd)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병채 상기인은 2010년 당사 설립 후 의료용 금속관 생산 및 수출 전문 기업으로서 미국 시장을 필두로 하여 일본, 유럽 등에 공급을 진행하였으며, 경영 능력과 추진력, 그리고 꾸준한 개발 노력을 바탕으로 설립 당시 당시 2억 7천만원 이었던 매출을 2022년 71억 원까지 급성장 시켰으며 수출실적 또한 크게 확대시키는 데 기여함 108 (주) 헤비프라임 이사 김병천 상기인은 독일 ZF 와 DANA, 그리고 일본 NOK 등,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건설기계 부품을 2020년에 국내 공장에서 국산화를 시키며 자체 생산을 시작했고,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품 씰을 키트화 시키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솔루션을 제공하였으며, 파키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몽골 시장 등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함 109 (주)워너비코스메틱 대표이사 김보민 상기인은 2009년 비엠코퍼레이션을 설립 이후 화장품 전문 수출업체로의 입지를 다지며, 자체 브랜드 오르제나를 개발하여 36개국으로 수출하는 업무를 진행하였으며, 상품 매출에서 제조 매출로 사업의 방향성을 전환하여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지정되는 등 안정적인 순이익 구조를 만들어 지속경영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데 기여함 110 이구산업(주) 반장 김봉운 피 추천인은 2001년 이구산업(주) 생산팀 절단공정에 사원으로 입사하여, 2017년 부터 절단공정의 팀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7년 스리팅센터 이전설치시 공정의 이해도를 활용하여 기계배치시 의견제시를 통하여 향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생산활동에 참여하여 2022년 생산량 43,000톤 달성에 기여함 11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매니저 김봉화 상기인은 십여년간 중국 최대 전시회 캔톤페어 한국관 담당자로, 폭넓은 산업분야에 걸쳐 다양한 국내기업과 Made in Korea 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 현지 시장 및 산업동향 등 기업의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수요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수출성과 창출에 기여함 112 (주)프로타이 대표 김부원 상기인은 1984년 회사 설립 후 1990년부터 한국 식품 수입을 시작했고 2022년 기준 한국식품 수입액 800만불을 달성하였으며, 현지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국식품을 수입하는 업체 중에 가장 많은 종류의 식품을 수입하여 일반 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김치, 신선 과일 및 농산물을 수입해서 태국에 알리는데 기여함 113 유진통신공업(주) 대리 김빛나리 상기인은 수출최전선에서 고객니즈론을 사내에 전파하고 타이완 바이어로부터 기존 대비 2%의 가격 인상과 추가 PO접수로 매출 성장에 기여하였으며, 컨테이너 물류비 절감, 파렛트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방습제 절감안 등을 제안하여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함 114 (주)에픽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사랑 상기인은 2022년 주식회사 에픽코퍼레이션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을 시작으로 하이엔드 자산을 해외로 성공적으로 수출하였으며, AI 기반의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개발을 통해, 국내에서는 선호도가 떨어지고 유통이 어려운 하이엔드 자산 상품들 중 해외에서 가치를 인정받는 제품들을 찾아내고 수출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하는데 기여함 115 지니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상도 상기인은 인근 대학과 산학 연계 공동 기술개발을 진행하는 등 신기술 개발과 적극적인 리더십으로 기업 경영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으며, 당사의 제품을 구매한 바이어의 국가(말레이시아, 이태리, 영국 등)를 직접 방문하여 제품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 A/S 진행 시 주의사항 등 사후관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신뢰 형성에 기여함 116 (주)테크노스 대표이사 김상윤 2005년 5월 테크노스를 설립하였으며 해외거점이 없이 베트남, 방글라데시에서 Clay brick plant (점토 벽돌 공장 공급) 주요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1년에 베트남 호치민에 TECHNOS CO., LTD 설립하고 베트남 최대 국영 유제품기업을 주요거래처로 하여 요구르트 생산 자동화 라인, 요구르트 생산 부자재를 수출하는데 기여함 117 (주)마스터 대표이사 김상훈 상기인은 2000년 창립 이후 세계 최초로 생산한 필름 폭 8m, 광폭/고속 배터리 습식 분리막 라인의 조립 및 설치, 시운전을 진행하였으며 2012년 국내 최초의 리튬 배터리 습식 분리막 라인을 중국에 수출하였고, 수출 주력 고부가가치 상품인 리튬 배터리 습식 분리막 라인(Separator Film Line) 공급을 통해 수출확대에 기여함 118 삼성전자로지텍주식회사 부장 김생일 상기인은 지난 23여년간 해외물류팀에서 근무하며 삼성전자의 해외수출(가전제품, 스마트폰, 반도체 등)과 관련된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물류서비스를 기획 및 제공함으로써 수출 증진에 기여하였으며, COVID-19 기간 물류 대란의 시기에도 선사, 항공사의 안정적인 공급 확보로 물류 이슈를 최소화하여 수출입물량의 적기공급을 완수하는데 기여함 119 현대삼호중공업(주) 직장 김선 상기인은 1997년 현대삼호중공업 입사 이후 2017년 부터 내업부문 M/UNIT 제작 팀장으로 근무하며 으로 서스파이프 복관/보온 분야의 전문가로서 고품질의 우수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사의 만족을 이끌며 대한민국 조선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함 120 (주)티엠지코리아 대표이사 김성광 상기인은 2006년 입사 후 2009년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14년간 상하수도, 송유관, 가스배관, 발전소, 댐, 선박내 배관 등에 투입되어 모든 밸브종류의 유체흐름을 제어하는데 사용하는 밸브용 기어박스를 생산하였으며, COVID-19 시기에도 인원 감축 없이 공정프로세서 개선 및 제품개발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40% 이상 수출 증가에 기여함 121 (주)세라젬 상무 김성국 상기 추천인은 2011년 당사에 입사하여 해외사업팀장을 맡아 글로벌 법인 관리 및 해외 수출 관련 사항들을 관리 감독하였으며, 중국 법인 근무를 거쳐 17년 1월 글로벌 영업 본부장에 임명되어 해외사업을 총괄하며 해외 수출실적 및 법인 운영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맡아 세라젬 수출 및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함 122 문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김성만 상기인은 정보통신 분야의 첨단 신기술들을 공항 건설분야, 도로분야(TTMS), 항행분야 등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정부/공공사업 외에 해외 공공사업 및 민간 사업 구축 및 조달(전자정부, 공항, 항만, 항행, 철도, Smart-City, ITS, BIS/BMS,종합 관제센터 구축 등)에 참여하여 수출확대 및 국가 엔지니어링 발전에 기여함 123 대명산업기술(주) 차장 김성봉 상기인은 전기 자동차 시장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대형물 일체형 주조 공법을 도입하여 저압 주조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실증하는 과정 전반을 책임자로 참여하여 성과를 이루었으며 3년간 설계 및 제작 실증까지 참여하여 해외 수출에 중추적으로 기여함 124 (재)용인시산업진흥원 팀장 김성언 상기인은 용인시산업진흥원 수출지원팀에서 지원사업 및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용인시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용인시 Y-Trade 첨단산업 수출상담회 기획 및 최초 도입, 해외진출종합지원사업(물류비 지원 및 지사화 지원) 및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 등을 통한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시장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지역수출 확대에 기여함 125 (주)수산씨에스엠 팀장 김성욱 상기인은 2008년 당사에 입사하여 2011년 해외서비스팀 전배 발령 받아 유압드릴, 활선차, 고소작업대 등 부품판매와 해외 서비스를 담당하였으며 이후 해외 30여개 국가에 출장을 다니며 해외 딜러와 소비 고객의 니즈에 충족하는 장비 수출을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수출증대와 국가발전에 기여함 126 (주)이에스인터네셔널 대표 김성은 상기인은 2018년 ㈜이에스인터네셔널 설립하였으며,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CIS지역국가(23개국) 및 동유럽 국가에 다수 한국화장품 브랜드 상품을 유통 및 수출하고 있으며, 연구 및 개발 부서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과 2023년 자사브랜드 APOTHE(아포테)를 런칭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 127 Telechips INC. 상무 김성재 상기인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진출하여 정확한 시장 분석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하여 카인포테인먼트 칩 부문에서 80%이상 시장을 점유하여 수입대체에 기여하였으며, 공급망 안정화 및 수출증대로 국가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128 이베이재팬 유한회사 팀장 김성주 상기인은 2022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의 MOU 체결을 추진해 한국 식품산업의 일본 전자상거래 수출 확대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2023년 aT가 큐텐 내 한국 식품을 대표하는 ‘K-FOOD Official Store’를 개설할 수 있도록aT와 적극 협력하고 큐텐 재팬 본사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내 국내 식품기업의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에 기여함 129 (주)수산중공업 직장 김성진 상기인은 브레이커 생산팀에서 32년 근속 하면서 생산 시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해 담당하면서 생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빠른 대응으로 제품을 생산/출하하는데 기여하였으며, 2022년도에는 제조 품질 TFT에 참여하여 브레이커 대형모델 품질 안정화를 위하여 공정 표준화 절차와 지침에 따라 제품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 130 주식회사 린코스 이사 김성훈 상기인은 2018년 당사에 입사 이후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인해 발생된 부족한 항공선적 공간과 급격하게 인상된 항공 특송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해운특송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하고 판매자에게 공급하여, 월 최대 약 20TEU 규모의 국내 전사상거래 판매자 상품 수출을 수출을 지원하여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함 131 세일단조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수권 상기인은 세일단조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열간단조 및 정밀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자동차, 농업용 부품 제조를 하여왔으며, 품질혁신을 통한 고객중심의 기업, 생산성과 원가절감의 혁신기업이라는 경영방침으로 국내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인 ZF미국과 ZF독일 수출에 기여함 132 (주)비티진 차장 김수진 상기인은 (주)비티진의 해외사업부에서 수출을 총괄하며 수출 업무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특히 한중자유무역협정의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여, 중국의 파트너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였으며, 그 결과,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통해 수출증대와 국가발전에 기여함 133 (주) 현대엘앤씨 상무 김순태 상기인은 1992년 입사 이후 12년 간 근무하면서, 당사의 친환경 데코 필름, 제약용 필름 등의 국내외 매출 확대에 노력하였으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가구박람회 (interzum)에 회사 대표로 참가하여 유럽의 다양한 가구사에게 한국의 데코 필름을 소개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함 134 토마토안경 대표 김승준 상기인은 2003년 부산에 안경테 유통 사업체를 설립한 이후, 2006년부터 안경테 제조업으로 주업종을 전환하여 어린이용 안경테를 개발하였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2014년 10월에 일본 후쿠오카에 일본 판매를 위한 해외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여러 국가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13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김승호 상기인은 도쿄무역관 근무 시('18년-'22년) 일본지역 조사, 무역 업무를 담당하여 일본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수월하게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는 전시컨벤션실에서 근무하며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운영 및 철거,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기획을 담당하여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함 136 유아이엘(주) 대표 김시균 상기인은 2021년 유아이엘㈜ 부사장으로 취임 한 이후 2022년 유아이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으며 ,전자부품 개발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일괄생산체제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 달성과 신규 수출 구현의 최우선 목표를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함 137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부장 김안수 상기인은 2002년 6월 입사 이래 부품 구매, 신규 업체 개발, 평가, 육성 등 업무에 전념하였으며, 2014년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장력상, 2023년에는 20년 장기 근속상을 수상하였으며, 국내외 시장의 고객 다변화 및 글로벌 차종의 부품 수주로 한국 자동차 안전부품의 수출 및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함 138 (주)에스에스엘케이에이치 대표이사 김여진 상기인은 2013년 당사에 입사한 이후 여성의류 및 잡화, 코스메틱을 주요 상품으로 취급하였으며, 2015년부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대만 번체로 번역한 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글로벌 SPA 브랜드로의 성장 목표를 갖고 해외시장에 진출하였고, 배송 및 결제시스템을 갖추고 해외 고객을 확보하여 수출 확대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139 주식회사 이킴 부장 김연미 상기인은 2003년에 (주)진미식품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품질관리팀에 근무하며 HACCP 도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여 내수 및 수출 공장의 서류 및 선행요건에 대한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국제 규격에 부합되는 FSSC22000, 할랄인증 취득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수출용 김치에 대한 안전성 확보하여 수출국의 다변화에 기여함 140 (주)신티에스 이사 김연호 상기 공적인은 2015년 입사 이후 의류제조에 대한 넓은 지식과 특수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외법인의 특수공정생산라인의 생산성을 높이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바이어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제품 질 향상 및 유지에 노력하여 수출 확대에 생산력 증진에 기여함 141 (주)신명 팀장 김영권 상기인은 2007년 입사 이후, 국내 및 필리핀, 중국 등에 주력 상품인 BELT-B, BELT-T, RHK 설비를 제작하여 직접 설치 및 시험 운전을 담당하였으며, 2019년 중국에는 장비 설치 노하우로 최소한의 인원을 가지고 최대 효율을 내는 방안을 건의하는 등 생산 Lead Time 축소 그리고 장비 공정 문서화 및 원가 절감에 기여함 142 (주)마크로케어 공장장 김영규 현재 근무중인 (주)마크로케어 부설연구소 파일럿 담당으로 입사하여 회사 전제품 파일럿 테스트 및 생산업무를 진행 하였고, 2016년도 자사 V2G 팀장으로 발령을 받아 인원 관리 및 제품 프로세서 개선에 관여를 하였으며 ISO9001, 14001, Effci GMP 인증을 취득하여 회사 매출 증대 및 품질경영에 기여함 143 (주)케이엠엑스 전무 김영규 상기인은 2008년 트루파인더 영업팀으로 입사하여 한국수력원자력에 자재관리 및 납품 담당으로 영업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으며, 2018년 모 기업인 (주)케이엠엑스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구매 및 해외영업 관리팀장을 역임하였고 ERP 도입으로 중요 업무 연동 및 표준화로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업무환경 조성에 기여하는데 기여함 144 켐솔루션(주) 대표 김영록 상기인은 2013년 켐솔루션(주)를 창업하여 중소, 중견기업에서 생산된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해외 여러 나라에 수출하여 국가 수출정책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또한 중소.중견기업에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전수하여 새로운 제품을 생산하게 하는 등 신제품 기술 개발을 선도하여 틈새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수출증대에 기여함 145 주식회사 레코 대표이사 김영수 2001년 한국산 유압기기부품을 수출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하여 30여개국에 국산 유압기기부품을 수출하였으며,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수출포장서비스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중량물수출포장에서 방역이 필요 없는 고강도 종이상자를 개발하여 200만상자 이상 보급함으로써 6,000여 국내 수출회사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함 146 주식회사 세양섬유 대표 김영식 2012년 창립 이후 POLYESTER TULLE, ORGANZA등 직물을 전문적으로 생산, 가공하여 중동, 동남아시아, 튀르키예, 멕시코지역으로 수출을 진행하였으며, 원단제직부터 염색, 가공 등 생산단계부터 최종제품까지 시스템화 하는 등 연구개발 및 품질향상에 공헌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함 147 일양정밀 대표 김영진 상기인은 1989년 사출 금형 제조업(일양정밀)으로 창업하여 조직의 리더로서 투철한 사업관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당사의 공정 개선 및 품질 혁신 활동을 추진하여 공정기술개발 및 공정개선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흑연소재 원가 절감에 성공하여 수출실적 증가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148 남성해운(주) 회장 김영치 상기인은 1968년 남성해운㈜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1975년 한일항로 정기선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무역에 이바지하고 수출실적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으며, 1994년에 한중항로 개척하고, 2001년 펜듈럼 서비스 최초 도입, 2000년 중반 홍콩과 베트남 서비스 항로를 성공적으로 확대하여 3억불 수출 달성에 기여함 149 주식회사플로우텍 상무 김영탁 상기인은 2020년 입사하여 2013년 부터 오직 자사 사용을 위해 생산하던 혼화제용 PCE 원료를 성공적으로 수출시장에 접목시켰으며 기존의 영업망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 시장의 개척을 통하여 2020년 이후의 수출시장 개척을 진행하고 난 뒤 약 3년만에 당사의 매출액을 약 2배로 상승시키는데 기여함 150 (주)영인바이오텍 대표이사 김영호 상기인은 2007년 창립 이후 병원용 의료기기 장비를 직접개발, 제조하여 국내 및 해외에 판매 하여왔으며, 2019년도에는 근골격계 질환에 충격파 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하여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체외충격파 치료기 장비개발에 성공하여 수출과 함께 수입을 대체하는 성과를 가져오는 등 경제에 크게 기여함 151 주식회사플로우텍 부장 김영호 상기인은 2010년 혼화제 사업부에 품질관리로 업무를 시작하며 2017년 이후 본격적으로 PCE 사업부에 소속되어 제품을 생산 및 관리를 하여왔으며, 초기 효율성이 다소 떨어지던 생산라인을 이원화 시켜 최대의 생산효율성을 이루어내었고 당사의 매출과 수출을 크게 확대하는데 기여함 152 태광후지킨(주) 대표이사 김영호 상기인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UHP Fitting 제품을 시작으로 Valve, Regulator, Gas Filter, MGC, IGS (Integrated Gas System), Gas box, Gas panel 등의 제품을 국산화여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인도 등 총 17개 국가, 80여개 고객사에 수출하고 수출실적 3억불을 달성하여 국가경제발전 및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153 (주)대창식품 이사 김영화 상기인은 1999년 ㈜대창식품에 입사하여 생산, 출고 등에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쌓고 품질관리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이후 김 가공 및 수출에 매진하여 기존 일본 김 제품이 장악했던 해외 고부가가치 스시용 김 시장을 집중 개척해 수출 증대에 기여함 154 풍영비나 대표 김영환 상기인은 1988년 풍영회사 설립이후 2008년 중국 진출, 2016년에는 베트남 진출을 진행하였으며 R&D 개발부서를 운용함으로써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당사의 제품 수출을 세계 각지로 확대하고 및 국내 가전 대기업에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155 경주화백컨벤션뷰로(컨벤션센터) 사장 김용국 상기인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재직하며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컨펙스”, “로컬브랜드페어”, “경주아트페어”, “힐링페스타”, “경주술술페스티벌” 등 5개 신규전시회를 개발하였으며, 기존의 “한옥문화박람회”와 “국제문화재산업전”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하였고, 특히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컨펙스”개최를 통해 원자력산업의 재도약에 기여함 156 남성해운(주) 사장 김용규 상기인은 2003년 남성해운㈜에 입사한 후 2015년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으며, ‘친환경 스마트 선박 기술’ 산학연구 및 해상풍력 공동연구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협력하였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포함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선박 전환 및 디지털 전환 도입을 통해 기업의 수출 실적 향상에 기여함 157 한국콜마(주 팀장 김용우 상기인은 2010년 입사하여 선스틱, 에멀젼 팩트와 같은 다양한 제형 및 소재 차별화 연구를 진행하였고, 무기분체 분산성 향상, 에멀젼 입자 크기 조절 연구를 통한 제품 개발로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여 연 매출 10억 이상의 스테디셀러 비중을 꾸준히 10%이상 성장시키고 회사 매출에 크게 기여함 158 주식회사 오아시스글로벌 대표 김용욱 상기인은 제품의 품질의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해외 바이어들의 클레임을 방지하고 구매 촉진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자본력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새로움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현지 시장의 새로운 유통망을 형성으로 해외 무역거래에 있어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함 159 (주)우신시스템 주임 김용준 상기 공적인은 1997년 생산팀 기술자로 입사 이래 현재까지 창의력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기술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당사가 2012년 중국, 인도 등지에 수출을 하는데 이바지 하였으며, 용접 및 조립 자동화장치 국산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기존 장비의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수출 증대라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함 160 (주)케이투앤 계장 김운 상기인은 2013년 입사하여 생산부에서 근무하며 수출시 필요한 TEFLON LINED VALVE의 총체적인 생산관리에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제품의 품질향상과 생산 리드타임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사내 기술, 품질부서와 개선사항을 끊임없이 논의하며 제품 수출에 있어 전략물자 관리 업무 중 출하 관리를 담당하여 수출 및 매출증가에 기여함 161 한화솔루션(주) 상무 김운회 상기인은 석유화학 업계에 27여년 재직하며, 생산/판매/신사업/ESG 등 분야와 국내외 사업장 근무를 통해 보일러 연료 변경을 통한 친환경 스팀 생산, 공정 자동화 및 최적화 기술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 향상 및 원가 경쟁력 강화를 등에 큰 성과를 내어 국가 수출 증대 및 국가 경제에 기여함 162 (주) 포스코인터내셔널 상무보 김원영 상기인은 1996년 ㈜대우에 입사하여 2004년부터 2008까지 중국 광저우 에서 한국산 냉연, 도금재 및 전기 강판등의 중국향 판로 개척에 이바지하였으며, 철강 사업 개발 팀장으로서 전체 철강 본부의 전략 수립등을 통하여 전반적인 한국산등 철강 제품 판매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163 (주)케이타운포유 매니저 김유경 상기인은 2019년 입사하여 마케팅 인력으로써 플랫폼 사이트 배너 디자인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신설된 플랫폼 운영팀에 합류하여 마케팅 인력으로 활동하여 자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케이타운포유 온라인 뿐만이 아닌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즐겁고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데 기여함 164 다온패브릭 대표 김유현 상기인은 2012년 다온패브릭을 설립하였으며, 창업 이래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낮은 중국산 원사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꾸준히 고품질의 한국산 원사만을 사용하여 품질을 인정받아왔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섬유업계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함 165 아성크린후로텍(주) 부사장 김윤욱 상기인은 저렴한 중국산 제품들과의 시장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에서도 전시회, 기술세미나, 시연회 등 적극적인 해외 홍보 활동을 통해 당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수많은 전시회 참가를 통해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고, 그동안 발굴한 바이어를 통해 수출도 지속 증가하여 2022년도에 당사자가 1백만불 수출을 달성하는 데 기여함 16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김윤태 상기인은 1991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입사하여 상품개발부, 투자진흥처, 다카무역관, 시카고무역관, 등에 근무하며 한국 기업의 투자진출 및 수출 판로 확대에 기여하였으며, 2021년에는 글로벌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수출 확대 총력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함 167 희성촉매(주) 상무보 김은석 상기인은 2000년 희성촉매 주식회사에 입사 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하며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수입에 의존하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 국산화를 헌신하였고 개발한 기술들이 국산 자동차가 각국 배기가스 규제를 경쟁력 있게 만족하게 하는데 공헌하여 수출의 확대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168 (주)지에스리테일 팀장 김은주 상기 공적인은 2007년 GS리테일로 입사하여 영업, 마케팅, MD, MD지원 담당을 거쳐 201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수출입MD 및 수출입파트장으로서 수출입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신시장 개척과 우수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수출판로개척과 수출확대에 기여함 169 한국호야전자(주) 대표이사 김인 상기 공적인은 2004년 환경관리부에 입사하여 공장건축 및 공장 운영을 위한 인프라 셋업에 참여하고 공장 안정화에 노력하여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였으며, 2011년 이후에는 회사의 기술. 개발 부서로 이동하여 제품 기술력과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이후 대표이사를 맡아 당사의 수출실적 확대에 크게 공헌함 170 (주)유라하네스 책임매니저 김인호 상기인은 1999년 입사 후 생산팀에서 생산현장관리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2004년 이후 중국 파견을 통해 현지법인의 생산공정 안정화 및 조직 육성에 주력하여 단기간 내에 400명 규모의 모범적인 투자 법인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는 등 중국 법인장으로서 생산능력 확대, 매출과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함 171 (주)호원 직장 김장곤 상기인은 2011년 입사하여 보전지원반의 사원으로 근무를 시작하여 현재는 직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자동차 회사의 부품 생산 라인에서 생산 안정화 및 품질 유지를 위해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기업 수출실적 향상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172 주식회사 더빅코리아 대표이사 김장수 상기인은 2022년 더빅코리아를 설립하여 국내 자동차 공조부품과 특장트럭 에어컨 시스템의 해외시장 진출 위해 활약하였으며, 미국, 일본 브랜드가 80% 이상 점유하고 있는 특장 에어컨 시스템 시장에 국내 제품을 영업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판매하고 빠른 AS 진행함으로써 수출 확대 및 국산제품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함 173 (주)금아하이드파워 대표이사 김장주 상기인은 R&D의 과감한 투자를 통해 K-방산의 전차 유압부품 국산화 개발과 수출에 기여하였으며, 당사 제품의 주요 수출국인 일본, 중국에 국한하지 않고 신규 수출국을 확보하고자 유럽, 동남아시아를 타겟으로 신시장 개척을 진행하여 2020년 260만불, 2022년 577만불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수출실적을 확대하는데 기여함 174 현대로템주식회사 책임매니저 김장호 상기인은 1990년 입사하여 국내외 철도차량 생산에 매진하여 KTX 고속열차 및 세계 4번째 고속열차 KTX-산천의 개발에 참여하여 국내 철도차량 기술개발에 기여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술사양과 안전도를 요구하는 미국에서 현지생산을 안정적으로 성공시키는 등, 국내외 다양한 철도차량 생산기술력을 세계로 알리고 수출하는데 기여함 175 (주)두성테크 차장 김정배 상기인은 2013년에 입사 후 국내 주요 핸드폰 제조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당사의 부품(Sensor PBA, Side key pba, USB I/F SUB PBA, Con to con pba 등)에 우수한 기술력과 성능이 내재될 수 있도록 품질보증,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여 폴란드, 인도, 베트남 매출 증대와 양산성 안정화에 기여함 176 동진쎄미켐 팀장 김정수 상기인은 2015년 입사하여 해외기업의 지적재산권 소송을 성공적으로 대응하였으며,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중국, 유럽, 미국, 대만, 일본 등에 반도체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2차전지 소재, 발포제 관련 특허 출원을 진행함으로써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견제하고 자사의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함. 177 (주)아프로산업 대표 김정순 1991년 설립된 아프로산업은 일본 전자회사의 한국대리점으로서 30년 이상 우수 전자부품을 한국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국내 전자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상기인은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한 결과 우수한 품질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국내 전자 제조업체에 공급하여 국가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 및 기여함 178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대표이사 김정희 상기인은 일본 기업이 독점하다시피한 이방성전도필름 시장에서 국산 점유율을 높혀 현재 세계 3위, 국내 1위를 달성하였으며, 산학 협력을 통한 마이크로 LED 기술이전을 통해 본딩 및 검사 분야에서 기술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수정진동자, 수정발진자 사업으로 미국 및 유럽 등 수출을 통해 소재부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 179 (주) 에이아이코리아 사장 김종래 상기인은 국내 이차전지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기반으로 당사에서 2차전지사업부문 부문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 이차전지 제조사의 폴란드, 미국 등 해외 공장에서 수주를 받는데 성공함으로써 당사의 수출 확대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180 (주)수산인더스트리 상무 김종만 상기인은 2019년 입사하여 원자력본부장을 거쳐, 2020년 신성장본부장으로 취임한 후 현재까지 원자력 발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자력 정비사업의 해외 진출 판로개척과 성공적 수행성과로 원전산업 매출 증대를 통한 수출 확대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 181 두산에너빌리티(주) 상무 김종봉 상기인은 1997년 입사 후, 10년의 복합화력 프로세스 설계업무 수행과 12년의 오만, 사우디, 카자흐스탄 등 본사와 공사현장에서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매니지먼트 (EM)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발전플랜트와 담수플랜트의 중요한 기술사항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플랜트 수주를 위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182 (주)엘오티베큠 공장장 김종서 상기인은 2019년 생산팀으로 입사하여 국내외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2차전지 사업분야에 들어가는 건신 진공펌프 생산을 담당하여왔으며, 총 생산 담당으로 회사의 신제품 개발, 제품 생산 공급 및 수출을 통한 회사발전 및 국익 증진에 기여함 183 (주)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종숙 상기인은 2006년부터 미용 의료기기 관련 제조, 수출, A/S에 대한 자체 기술 노하우를 축적하여 왔으며, 호주 TGA, 러시아 GOST, 브라질 ANVISA, 태국 THAIFDA, 미국 FDA, 유럽 CE MDD 등의 해외 인증을 바탕으로 40여 개국 수출을 진행하여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184 레이어시스템 대표 김종욱 상기인은 2001년 창립 이래 전자장비 설계/제작 기반 시스템 구축하고 생산성 향상과 기술 연구 개발 노력을 통하여 당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켰으며,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전기 자동차용(EV) BATTERY MODULE PCB 설계/제작하여 수출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함 185 (주)바크로 대표 김종호 상기인은 2014년 바크로를 창립하고 기존 해외에서 수입하는 제품의 국산화를 진행하여 2014년 레노덤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며, 수출 증가를 위하여 해외 규격인증을 진행하여 유럽CPNP, 인도 인증을 획득하였고 이에 따른 수출 확대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186 에스케이하이닉스(주) 부사장 김주선 상기인은 1991년 입사 이래 32년 5개월 간 근무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매진하여 국내 전자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대폭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대한민국 수출액 증대를 견인 중인 반도체 사업에서 정확한 시장 분석과 고객 발굴을 통해 해외 수출액 증대에 공헌함 187 (주)에이치알에스 이사 김주용 상기인은 당사의 실리콘고무컴파운드, 치과용 인상재, 화장품용 실리콘 등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여, 중국 Chinaplas와 Beuaty Expo, 미국 Silicone Expo,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전시회 등에 다년간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국내 실리콘제품의 다양한 기술력을 해외에 알려 신규 해외시장을 확보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188 한국남부발전(주) 차장 김주형 상기인은 2007년 입사해 2017년까지 10여년간 발전소 현장(경남 하동)에서 안정적 설비 운영으로 고품질 전력 생산과 공급에 이바지하였으며, 이후에는 내부 해외사업 연계 협력사 동반진출, 중소기업 R&D 및 테스트베드로 기술경쟁력 강화, 국내외 판로개척으로 수출 확대에 기여함 189 (주)엔솔 대리 김준영 상기인은 2022년 입사하여 기술실에 근무하며, UAE 및 나이지리아 프로젝트의 설계 및 구매업무 참여, PM, 물류업무를 전담하였으며, UAE 해외 프로젝트 전체 물량 1700톤에 달하는 화공설비 제작용 자재를 7개월간 총 9번선 적하고 나이지리아 프로젝트 40톤(약 3억원)에 달하는 수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기여함 190 (주)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김준형 상기인은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하여 2018년 당사 양극재사업의 전신인 포스코ESM 사장으로 취임 후 2019년 음극재 사업을 진행하던 포스코켐텍과의 합병을 주도하여 현재의 포스코퓨처엠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2023년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이끌어 고객사 확대 및 미래 수출물량 확보에 기여함 191 농업회사법인(주)푸드베리 차장 김진륜 상기인은 2014년 입사하여 해외영업, 수출, 총괄 관리업무에 아우르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참여를 통해 유럽과 동남아시아 그리고 호주에 이르는 다양한 나라에 제품을 공급하고 신규제품을 런칭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결과 당사가 2022년 백만불 수출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192 (주)엘오티베큠 실장 김진섭 상기인은 2004년 사업팀으로 입사하였으며 국내 반도체사 사업 외 전무하였던 엘오티베큠의 해외사업 시장 확장을 목표로 업무를 지속하였으며, 지난 19년간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해외고객사 개척을 통해 BOE, CXMT등 중국 디스플레이 반도체 고객사를 확보하여 대규모의 매출 및 수출 창출에 기여함 193 에이엠티씨(주) 대표이사 김진영 상기인은 니트릴장갑 생산의 종주국 격인 동남아시아의 발전된 기술들을 견식하고 발전된 기계들을 도입하여 미국 공장 설립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또한 말레이시아 업체의 실무자를 미국현장으로 파견하여 문제점 파악 및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발전된 생산기술을 도입하여 국내 생산 업체들의 매출과 대한민국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194 (주)나눔테크 대리 김진우 상기인은 2017년 입사 이후 국산기술로 만든 자동심장충격기의 우수성 홍보 노력 및 미개척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수출 다각화에 노력하였으며 6년간 담당바이어와의 꾸준한 컨택과 매년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연평균 6회의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출장 등 연간 약 60일 이상 해외에 체류하며 국산 자동심장충격기의 수출 증대에 기여함 195 (주)수산씨에스엠 반장 김진우 상기인은 2003년 생산팀으로 입사 후 다양한 종류와 구경의 유압드릴 생산 기술과 경력을 축적하였고, 당사 직원들에게 유압드릴 조립생산 기술을 전수하여 왔으며, 유압드릴의 설계 개선과 외주업체 불량 사항을 확인, 수정하며 제품 품질을 향상시켜 수출 향상에 기여함 196 (주)에이치알이앤아이 부장 김진필 상기인은 1994년 입사 후 생산, 품질보증, 고객만족팀과 같은 제품의 생산, 품질관련부서에서 30여년간 근무를 하면서 품질문제해결과 생산량증가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2023년부터는 생산총괄팀장으로 재직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크레인 및 고소작업차 등 당사제품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품질 문제를 개선하여 수출 증가에 기여함 197 (주)두맥스 상무이사 김찬균 상기인은 1991년 입사 후 국내/외 업체들간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한 설비 공급 뿐만이 아니라, 구매자가 필요한 부분을 조사/개발하여 생산성향상, 품질향상, 원가 절감 등 현재 업체에서 운영에 필요한 업무 성과를 이루어 내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최근에는 국내의 중고설비를 베트남으로 역수출 계약을 성공적으로 맺음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함 198 (주)금강쿼츠 대표이사 김창길 상기인은 1997년 ㈜금강쿼츠를 창립하여 국내외 반도체 제조 회사 및 반도체 장비 제조 회사에 석영유리 제품(QUARTZ)을 제조하여 공급 및 수출하는 업체로 성장 시켰으며, 주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의 기술 인증, 개발 및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반도체 제조 및 장비 제조회사에 수출을 진행하여 국산화 및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199 (주)로드컴플릿 매니저 김창순 상기인은 2012년에 (주)로드컴플릿에 입사하여 약 12년이라는 기간 동안 재직하며 로드컴플릿의 게임을 한국과 글로벌에서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레전드 오브 슬라임' 의 글로벌 누적 매출과 누적 다운로드 1위의 업적을 달성하는 데에 기여함 200 (주)사이버메드 대표이사 김철영 상기인은 의료용 영상 진단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고 당사에 연구소장으로 입사한 후, 2002년 12월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치과용 CBCT 영상 진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공헌하였으며, 2019년에는 치과용 임플란트 관련 CE인증을 획득하여 해외 시장으로 진출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201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차장 김철한 상기인은 2013년 입사하여 소재사업부 영업팀 팀장으로 약 10년간 근무하며 국내시장 개척 및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하였으며, ACF 기술 전문가로서 기술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신규업체 발굴에 매진하고 연구소와 업무 협의를 통한 신제품 개발 및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매출 증대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202 코스맥스바이오(주) 대표 김철희 상기인은 2022년 코스맥스바이오(주)의 대표로 취임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제조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국내외 인증을 통하여 제품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품질 향상을 강조하여 보유 국내외 인증에 대한 현황 관리, 갱신, 수준 유지를 지속하였으며, 해외영업팀에 대한 구조개선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매출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20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김태균 상기인은 2008년 입사하여 디트로이트, 리야드, 호치민 무역관에 등에서 근무하며 국내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였으며, 2021년에는 본사에서 요소(수) 사태 따른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능을 당사 전체에 내재화 하는 업무를 수행하였고, 이후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개정에 따라 소부장산업 공급망센터를 개소하는데 기여함 204 (주)세라젬 조장 김태균 상기인은 본체 공정에 10여년 이상 근무하며 제품 생산의 불편함 및 안전한 생산을 위한 개선 의견을 끊임없이 제시하여 공정시간 단축 및 부속품 누락방지 개선으로 제품 품질 강화에 노력하였으며, 제품 생산에 있어 20여년 공정의 숙련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인증 심사 통과, 승인을 받는데 공헌함으로써 당사의 수출확대에 기여함 205 (주)더존케미칼 대표이사 김태억 상기인은 창업 후 국내 대기업과 협업을 통하여 제품 개발을 진행하였고, 반도체공정에 필요한 필터용 핫멜트 개발, 알파멜트 개발 , 일본수입제품 대체용 점착제, 메디폼용 의료용 핫멜트, 먹는물에 접촉가능한 핫멜트 등의 꾸준한 제품을 개발하여 대만, 미국, 중국 제품을 수입대체하고 수출을 확대하는데 기여함 206 에스케이렌터카(주) 임원 김태헌 상기인은 2020년 당사 중고차 사업부 임원으로 업무를 시작하여 기존 렌탈반납 차량에 대해 내수시장(경/공매, 제휴 등)을 통해 매각을 진행 하였으며, 판로의 다각화 및 ‘수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곧바로 부지 확보 및 수출 시장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여 22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고차 수출을 진행함으로써 자동차 매출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207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 김태형 상기인은 2008년 입사 후 15년간 경영평가, 기관장 경영계약, 내부성과관리, 기업지원 업무 수행을 통해 산업단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였으며, 기술개발 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기획·지원하고 공동 시장개척 활동을 전개하여 산업간 협력 및 중소기업의 해외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수출저변 확대에 기여함 208 (주)블루칩코리아컴퍼니 대표 김태환 상기인은 국내 및 해외 면세 시장에서 국내와 해외 브랜드 관리와 유통 분야를 전문적 취급하며. 국내 브랜드 협력사들을 대신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였고 해외 면세점을 통한 K-beauty 의 위상이 해외 시장에서 지속되는데 기여함 209 주식회사 브링코 대표이사 김태환 상기인은 15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해외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한국 제품을 구매하고 배송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및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해외에서 국내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점 뿐만 아니라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도 기여함 210 (주)경인정밀기계 부사장 김태훈 상기인은 18년간 단신으로 해외영업을 담당하며, 미국, 인도, 이탈리아, 베트남 등 해외시장 다변화 개척을 하였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속철도 선로전환기를 프랑스 알스톰사와 직접 협상을 진행하여 기술을 이전받아 3년여에 걸쳐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는데 기여함 211 (주)코스메카코리아 책임 김태훈 상기인은 4년 8개월간 생산팀에서 근무하며 생산제품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설비개선 및 도입을 주도적 진행하여 글로벌 고객사의 발주 성과를 통해 매출신장에 기여하였으며, 신규설비 도입을 통한 품질수준 확보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 212 제룡전기(주) 책임매니저 김하은 상기인은 해외영업 팀의 일원으로써 당사 주력 제품인 고체절연 지중변압기(SIUT) 신규 고객 발굴에 약 1년여간 힘쓴 결과 과테말라, 미국 등의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였고, 미국내 고객사와 장기 수주 계약을 주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매출 및 수출 증가에 기여함 213 (주)엔에스브이 부장 김학선 상기인은 사내에서 주어진 국책연구과제에 참여하여 제품개발, 매출에 기여하였으며, RPA 공정개선으로 생산성 향상, 클램프 방진으로 많이 쓰이는 RPA 제품 공정, 공정수 개선 원가절감을 하였으며, 해외인증을 주도하여 수출시장 확대에 기여함 214 (주)웨이버스 대표이사 김학성 상기인은 미래 디지털 공간정보 시장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웨이버스를 설립하여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Platform)의 기반을 구축하며, 기존 외산 DBMS와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여, 국내 유일한 제품 기술력을 인정을 바탕으로 수출에 기여함 215 경북통상(주) 대표이사 김현규 상기인은 농산물 및 공산품의 수출입 대행 과 국내 외 시장개척을 통하여 도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새로운 신규시장 개척과 신규품목의 개발에 노력을 통해 수출의 확대, 통해 지역농가소득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 216 영도산업(주) 팀장 김현영 상기인은 조립, 기밀, 포장 공정 순회검사 업무 수행을 시작으로, KS 정기적 신뢰성 시험 진행, 협력업체 품질관리 및 정기심사, 시험실 설비 관리 뿐만 아니라, 가스안전 확보 및 사고방지를 위해 가장 필요한 품질력을 확보에 매진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함 217 주식회사 다이나믹오토 대표이사 김현철 상기인은 완성차 분해/포장 직종에서 직원들의 분해 스킬 UP 및 원가 절감 등의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기존 완성차 분해/포장에 소요되던 원가의 30%가량을 절감하는 기록을 달성하고 완성차 분해/포장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사업장내 자체 포장 사양서를 개발하여 수출을 증진하는데 기여함 218 유진통신공업(주) 대리 김현태 상기인은 공정 자주 관리 강화로 품질을 개선시키고 공정별 안심제 제안과 후 공정 책임제를 도입하여 회사의 발전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트렁크 케이블 관련 일련의 개발과 품질유지 성공 및 사후 심사 적합 판정으로 이끈 결과 당사의 수출 증대에 기여함 219 (주)네오닥터 대표이사 김현호 상기인은 여성친화적 사업장에서 경제성을 고려한 통증치료용 연속식 자침기와 볼륨업을 전문으로 하는 혁신적 미용성형실을 개발하여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활용가치를 높게 인정받은 결과, 매출 증가와 더불어 해외 수출을 통한 지역경제 및 고용 안정화에 기여함 220 주식회사 포스코 상무 김형목 상기인은 멕시코 내 4개 공장(푸에블라, 산루이스포토시, 셀라야, 아구아스칼리엔티스)을 운영하며 GM, NISSAN 등 글로벌자동차사와 글로벌 가전사향으로 지난 3년간 판매량 19% 확대 ('20년 59만 톤 → '23년 전망 70만 톤) 및 한국산 철강 비즈니스 영위를 통한 수출 확대에 기여함 221 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김형민 상기인은 사우디 내 1인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거주 공관 직원 및 동포의 현대자동차 구입ㆍ정비뿐만 아니라 애프터 세일즈의 고객 경험을 중요하게 여겨 사고 차량의 수리를 지원하는 등 한국 제품의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제공하며 한인사회에 기여한 결과 전년대비 수출의 46% 증가에 기여함 222 (주)에이치에스오토모티브 대표 김형석 상기인은 자사의 대표이사로서 내구성이 좋은 중고 자동차를 선별하여 중동 국가, 러시아, 팔레스타인 등 해외에 한국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꾸준한 계약거래 체결과 같은 중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회사 발전과 성공에 기여함 223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김혜리 상기인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 지원체계 구축 및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산단공 지역본부 최초로 기업지원 및 수출사업 예산 확보에 공헌하였으며, 산단 혁신성장 및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224 (주)신명 이사 김호태 상기인은 국내 및 해외 장비 수출 영업 업무를 담당하며, 설비 수입부품 국산화 대치를 통해 설비 가격 인하 및 납기 경쟁력을 강화시켰고, 해외 거래처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수출국 다각화 및 영업인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함 225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김환우 상기인은 28년간 정책금융기관에 근무하며 다양한 여신 및 자원 개발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아국 배터리 가공단계 강화를 지원하고 한국 배터리 공급망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등 아국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사업 지원 및 제도를 개선하였으며, 이차전지 핵심 광물 확보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금융 지원 성과 창출에 기여함 226 (주)창환단자공업 회장 김환창 상기인은 세계시장에 준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사의 배터리 단자, 대전류 단자 동관 타입, 배터리 센서 적용 단자 판금형 타입 신규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자사의 부품 개발 프로세서 전산시스템 구축 및 정상화, 3차원 측정장비를 신규 도입 후 부품 신뢰성 확보 및 효율적 제품 개발을 통해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함 227 (주) 아시안푸드컨넥트 대표이사 김효길 상기인은 식품 수출 플랫폼 운영을 통해 내수에만 머무르고 있는 국내 식품 제조사의 수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국 식품을 주거래 국가인 남미 국가를 비롯하여 남미, 아프리카 등 15개국에 수출함을 통해 신규처 확보와 더불어 지역사회 및 K-FOOD 세계화에 기여함 228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김희영 상기인은 우리나라 신성장산업인 배터리와 관련하여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의 주식 상장 및 해외 진출, 전기차 제조사 및 배터리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의 기반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육성 및 K-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 정책 수립에 기여함 229 전략물자관리원 팀장 김희준 상기인은 자국의 수출 통제 제도 마련의 선진화, 적극적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수출 통제 국가로서의 국가 위상 제고에 공헌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국제 수출 통제 선도적 위치를 위한 통상마찰 대응에 힘썼으며 우리나라의 무역 안보 및 안전 수출에 기여함 230 (주)삼보산업 대표이사 나무상 상기인은 기어액츄에이터 표준화 규격화 제고로 세계적 기업과 대등한 기술력을 확보하여 감속기 분야에서 국위선양에 기여하였고, 지속적 신기술 개발을 통해 최근 3년간 온도보정감속기, 이중속도압력감속기, 심해용감속기, 스마트감속기 등의 각종 국내외 특허 취득 및 정부 기술 개발 참여로 품질 향상에 기여함 231 (주)국제로지스틱 대표이사 나승도 상기인은 일본 전자상거래 큐텐 플랫폼에서의 30~50%의 한국발 물류를 담당하며, B2C 전자상거래 해상 배송 및 통관 시스템을 구축하여 배송비 절감 및 리드타임 단축을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국 수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232 (주)아라움 부장 나시찬 상기인은 생산과 품질 관리 등 총괄 부장으로 근무하며 제품의 생산량을 높이는 프로젝트와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제조공정도 개선 및 품질력 향상에 힘썼으며, 이는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 및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의 매출 증대 등 자사의 수출 향상에 기여함 233 창락농산 사장 나영호 상기인은 입사 후 새로운 품종 및 아이템 발굴을 위하여 지속적인 국내 생산 환경 모니터링과 생산자와의 협업을 통해 홍콩, 싱가포르 등 기존 시장 외에도 해외시장에 런칭 및 수출하는 등 신시장 개척에 노력하여 창락농산의 매출 신장과 꾸준한 성장에 기여함 234 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해초 대표이사 나윤호 상기인은 내수용 마른 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였으나, 최근 한식의 세계화 영향으로 해외 바이어와 직접 접촉하며 수출용 마른 김을 생산하여 수출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 수출량 증대를 통해 매년 수출 규모 및 수출 실적 증대에 기여함 235 주식회사 인터원 대표이사 나정훈 상기인은 신제품 광학렌즈가 적용된 LED 모듈 제품으로 시장 점유 확대, 매년 10회 이상의 해외전시 참가와 동시에 회사 및 제품 홍보 등의 마케팅 비용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켰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여 해외 매출을 증가시켜 국가 수출 증대에 기여함 236 (주)케이타운포유 매니저 나종선 상기인은 자동화 장비 도입을 통한 물류 생산성 향상을 실현함으로써 일평균 발송 건을 증가시키고, 자체 특전 OPP포장 작업의 포장 자동화를 도입하여 작업 시간을 절반으로 줄임으로써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매출액 및 수출 실적 향상에 기여함 237 (주)피에프디 대표이사 남궁광 상기인은 물류센터의 모든 시설, 환경 및 제품에 RFID를 부착한 국내 첫 기업이자 유통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타사의 벤치마킹 사례로 확대되면서 대한민국 유통 혁신에 공헌한 결과 700만 불, 1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지속적인 해외바이어 발굴 및 수출 증대에 힘써 '23년 2,060만 불 수출에 기여함 238 한국콘텐츠진흥원 차장 남궁영준 상기인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의 근무기간 동안 한국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서의 한국 국가 위상과 이미지 및 선호도 제고에 기여하였고,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한국과 해외 정부 간의 협력, 신시장 개척 및 해외수출에 기여함 239 (주)에이텍에이피 전무 남궁준 상기인은 36년간 금융기기 해외영업전문가로서 칠레 등 중남미 시장을 최초로 개척하였고, 서유럽 시장에서 판매망을 개발하는 등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은행 최초 거래선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최근 3년간 5,200만 불의 수출로 국제 금융산업에 기여함 240 주식회사 코리아나바이오 과장 남궁현 상기인은 해외시장에 맞는 화장품 개발 및 제품 수출 업무를 담당하였고, 주요 해외 전시회 참가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식도를 높여 해외 시장 확대에 공헌한 결과 자사의 700만 불(약 50%인 349만 불)수출 달성에 크게 기여함 241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남동훈 상기인은 사후면세점 판매물품의 수출실적 인정을 위한 제도개선 시도, 현장 간담회 개최, 설문조사 및 보고서 작성, 정부협력 활동 및 대정부 건의를 통해 현장 규제애로를 파악하고 무역업계 입장 대변 활동을 통해 무역 진흥에 기여하는 등 무역업계가 겪는 규제애로 해소에 크게 기여함 242 (주)하나금속 전무 남정도 상기인은 주력 상품인 동판과 동부스바의 판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였고, 주력 시장을 해외로 확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동박공장전기플랜트공사 관련 공정 자동화 및 분석 시스템을 개선하여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을 이뤄내 관련 계약을 성사시켜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243 주식회사 땡큐파머 과장 남혜진 상기인은 자사에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 세일즈를 담당하였고, 직접 고객에게 판매하는 능동적인 수출 구조를 이끌기 위해 아마존의 미국,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화장품의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 증대에 기여한 결과, 당해연도 매출 10억의 실적 달성에 기여함 244 (주)라벨리 과장 남화원 상기인은 2018년 입사 이후 시장개척단으로 선정되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로 수출하고 있는 간접수출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중동 시장 개척에 큰 기여를 하였고, 기존 수출국의 다변화, 간접수출 대비 직수출 비율의 증가 및 자사 수출액 증가에 기여함 245 모어랩스코리아 대표이사 노병연 상기인은 해외식품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며 10년 이상의 식품개발 및 제조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원료 선정 및 발굴, 제품 개발, 품질 관리를 도맡아 하였고, 지역특산주 제조사와 협업해 신기술을 개발하여 미국에 수출하고 100% 재활용 PET를 사용한 용기를 개발함으로써 녹색성장에 기여함 246 (주)바크로 상무 노성환 상기인은 기존 해외에서 수입하는 제품의 국산화를 진행하여 레노덤 브랜드를 런칭하였고. 유럽, 중국, 동남아 등 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해외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이후 레노덤 제품 개발과 생산 및 수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레노덤 매출 증대와 수출 증대에 기여함 247 (주)코리아오일씰텍 대표이사 노재숙 상기인은 자동차 부품시장 내 경쟁사와 차별화하고자 자체 브랜딩에 집중하며, 수출강소기업 인증, 간과하기 쉬운 오일씰의 개별 포장, 포장시설설비 투자에 집중하여 브랜드 파워 강화, 국가별 브랜드 상표 등록 및 이미지 구축에 힘써 경쟁력 향상,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군부대 후원 등 지역발전에 기여함 248 (주)에스엠티 이사 노치승 상기인은 단말기 공정 품질, 완제품 품질 검사 시스템 구축 및 고객 품질 대응과 승인 업무를 통해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반도체 공정장비 기능성 개스킷 제품 소재의 국산화와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제조 공정 및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제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249 (주)아트포인트 대표이사 노태훈 상기인은 국내 수출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에서 제품 인지도를 고양하는 탁월한 전시 부스 디자인을 제공하였고, 우리나라 전시 디자인 설치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며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하였으며, 원가 절감을 위한 커먼 부스를 개발하고 재활용 사용으로 폐기물을 줄여 친환경 시공에 기여함 25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니어 스페셜리스트 니키청 상기인은 홍콩 바이어들과 한국 수출 기업 간의 경제적 교류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홍콩 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여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주선 및 신규 유통망 구축 등 우리 기업들의 소비재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251 (주)다이나톤 대표이사 도상인 상기인은 전자 악기의 수입 대체 및 수출 기반을 마련하였고, IT기술과 전자악기기술의 융복합을 추진하여 모바일 기반 악기 사업분야를 확장하였으며, 세계 악기박람회(독일, 미국, 중국)에 19년간 참가하여 해외 시장 발굴에 주력한 결과 약 450억 원의 누적 수출액 달성에 기여함 25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도승주 상기인은 2016년부터 KOTRA에 근무하여 충남지역의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수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박람회 개최 등 해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 미개척지역 진출 기회 확보 및 수출 활성화 지원에 기여함 253 (주)케이지무역 대표 독토바에브일리아즈 상기인은 중고차 및 슈퍼카 수출 전문업체의 대표이사로서 신규 바이어 콘택 및 수출 서류 검토를 담당하며, 러시아 지사를 설립하여 직수출하는 등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연간 매출액 1,000만 불을 달성하였으며, 중고차 수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함 254 (주)태흥라인 대표이사 동홍얀 상기인은 적절한 품질관리, 국가 간 위생관리 협정 준수, 가공일지 작성 등 통제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는 모범업체를 경영하고 있으며, 동인은 수출할 때마다 수출 위생증명서(HEALTH CERTIFICATE)를 갖추어 구매자에게 보내는 등 한국상품 신뢰도 향상, 지속적 거래관계 유지, 수출 및 외화 획득 증대 등에 기여함 255 (주)바이오지 대표 동휘 상기인은 메디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아 TOXIN 및 미용 용품 관련 물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매해 대륙 별 전시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K-Beauty 제품 홍보 및 수출로 글로벌 시장 개척과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256 (주)대림엠티아이 사원 두비전 상기인은 '20년 1월 3일 (주)대림엠티아이에 입사한 이래 현재까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무성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기술팀에서 설비 보전 활동을 통하여 제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 환경 구축 및 제품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 257 동아알루미늄(주) 회장 라제건 상기인은 바이어와 고객이 모두 원하는 가벼운 텐트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소재 개발에 몰두하여 초경량 고강도 알루미늄 텐트폴의 상용화에 성공하였고 DAC를 명실공히한 텐트폴 제조업체로 수출 4천만불을 달성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함 258 에스파워(주) 대표이사 류승호 상기인은 경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 후 삼진변압기(주)에 입사한 이래 '21년 7월까지 변압기 설계, 생산, 기술영업, 해외영업 등 여러 부서를 담당하며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설비용 건식변압기를 자체 개발하여 일본 고객사에 공급하여 대일본 무역수지 적자 개선에 기여함 259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리 류지은 상기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사업인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기업의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중소기업과 함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동반성장 문화 확산 및 대·중소기업의 수출 증대에 기여함 260 주식회사 한다운에프에스엘 대표이사 류창열 상기인은 강원도 주요 LPC 중 하나인 한다운FSL 대표로 한국축산식품산업의 4차 산업 진입을 위한 국내최초 IOT 무인 육류자판기 기술을 개발하였고, 말레이시아의 자킴으로부터 할랄 도축장 인증을 획득하여 DVS로부터 수출작업장 승인 받아 한우 수출에 기여함 261 (주)케이텍글로벌 부장 류혜정 상기인은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주로 포진하여 있던 열교환기 부품의 주 거래처를 중동 뿐만 아니라 남미와 유럽 등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였고 해외 규격 인증 중심의 기업 경영과 제품의 규격화를 위한 ISO인증 획득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품질 상승에 기여함 262 (주)무사이 이사 마이클공 상기인은 타경쟁사와는 차별되는 원어민으로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게임 오디오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술을 통한 품질 유지 및 개선 노력을 통해 당사의 수출 실적 확보에 공헌함은 물론, 한국의 게임 오디오 기술을 해외 시장에 알려는 데 기여함 263 지디케이화장품(주) 상무 명진승 상기인은 정부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회사의 해외사업 핵심역량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데 일조하였고, '22년 부터 2년여 동안 30여개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매년 회사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20여개국 이상의 나라로 수출하는데 기여함 26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글로벌스태프 모니카다이어스 상기인은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에서 13년간 재직하며 지사화기업 지원, 현지 바이어 인콰이어리 발굴, 소비재대전 등 대형 마케팅 행사를 지원하는 등 KOTRA 마케팅업무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국내 기업 지원을 실시하며 한국 중소기업들의 남아공 수출 기회 발굴, 아프리카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함 26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모리타카즈히데 상기인은 산업인력공단, 한국 유학생 연합회, 멘토링 플랫폼과 협업 관계를 구축하여 멘토링행사를 진행해 200여 명의 구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양질의 컨텐츠를 구성하는 등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 고교생의 FTA 실무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 한국 구직자의 일본 취업에 기여함 266 (주)오티씨 이사 문대민 상기인은 중국 현지 agent를 지속적으로 검색하고 섭외하여 종전 재직했던 중국 고객사를 연결하여 당사 제품을 소개하는데 주력하였고, 고객사에서 필요시 언제든지 출장을 통해 제품 소개와 고객사의 구매 계획 파악에 노력한 결과 국내 위주의 납품을 진행했던 제품의 중국 수출 증대에 기여함 267 (주)미래전람 대표이사 문병관 상기인은 '11년부터 매년 6개 부문에서 총 90여 회의 전시회를 개최하며 박람회 당 평균 참가 업체 수가 150개로 총 참여 업체 수는 13,500개에 달하며 관람 인원 수도 100만명이 넘는 실적을 보유하는 등 참가 업체의 마케팅 판로를 지원하고 국내 전시 산업 발전에 기여함 268 세아상역(주) 대표이사 문성미 상기인은 차별화된 R&D 부서를 통해 신소재, 친환경 소재 등의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품질관리 전문 조직 설치, 품질 테스트 기기의 고품질 사양 교체, 품질 중요성 강조 교육 등 품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전략적인 영업 활동으로 회사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수출 신장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269 에이치에스엠(주) 대표이사 문안용 상기인은 압출기 및 압출 코팅 라미네이팅 라인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직/간접적인 시장 조사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연포장 롤투롤 장비 생산에서 지속적인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해외 수출로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270 에이치에스엠(주) 공장장 문영배 상기인은 압출 코팅 라미네이팅 장비 생산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여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바이어 측에 압출 코팅 라미네이팅 기계 4대를 1년 이내에 모두 납기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을 주도하였고 지속적인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해외수출에 기여함 271 (주)서치 대표 문영필 상기인은 프레스 성형에 적합한 가시 돌기 디자인 설계, 프레스 금형 설계 및 프레스 몰딩 성형 방식에서 PDO의 예열방식, 프레스 압력, 냉각조건 등 프레스 몰딩 성형 방식의 프로세스 확립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높이고자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적극적인 해외 수출 영업을 통해 수출 계약 성사에 기여함 272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수석 문정주 상기인은 반도체 제조 장비의 유지 보수와 생산 현장의 공정 개선 및 UE(Utilization- Efficiency), UPH(Unit Per Hour)향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빠른 납기, 높은 수율, 최고의 제조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고객 유치와 생산량 극대화를 통해 2022년 36억불 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함 273 에스트래픽(주) 대표이사 문찬종 상기인은 자사 창립 후, 열차의 운행, 감시, 선로제어, 성능 관리, 통계를 제공하며 철도신호 제어 시스템의 공급과 구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며, K-교통을 해외에 수출해 대한민국의 교통 인프라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려 국위 선양에 기여함 274 (주)무아스 사장 문철우 상기인은 자사 인하우스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자제 디자인 제품을 개발, 연구하여, '22년 24건의 디자인 특허 출원과 큐브 타이머 제품에 남은 시간을 활용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아마존 us, 큐텐, 라자다, 싱가폴 등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며 수출 증대에 기여함 275 남성해운(주) 선장 문판식 상기인은 82년 실습 항해를 시작으로 약 40년간 오로지 수출의 선봉장인 해기사를 천직으로 삼아 해양 직원으로만 근무하였고, '01년 이후 선장으로서 우수한 해기능력, 안전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수출 선박의 안전 ·적기 운항에 노력하며 해양 산업의 성장에 기여함 276 소마상사 대표 문현성 상기인은 공작기계, 산업기계 및 플랜트 설비를 중심으로 유럽지역의 주요 전시회에 참관하며 많은 딜러들과 협력 방안을 구축해 나갔을 뿐만 아니라 독일, 중국, 러시아, 아르제르바이잔의 시장을 개척하고, 해외 현지 출장, 실시간 온라인 미팅을 통한기술 개발 및 품질 개선으로 수출 실적 증대에 기여함 277 씨에스윈드 주식회사 상무 문희정 상기인은 씨에스윈드 포르투갈 법인의 법인장으로서 유럽 및 북미 시장 고객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 물량 확보 및 육상/해상 풍력 타워 생산, 수출 뿐만 아니라 장기 공급 계약인 해상풍력타워를 이끌어 내며 한국 해상 풍력 산업에 기여함 278 일평기연 이사 민병덕 상기인은 프레스금형 생산의 제일선 공장장으로 관리 운영과 연구, 기술개발, 설계, 가공, 조립 생산 전반적인 업무 총괄 뿐만 아니라 '23년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태국공장에 78억원(600만불) 수출로 전년대비 600% 증가한 실적 달성하며 수출 증대에 기여함 279 (주)영케미칼 공장장 박경원 상기인은 밴드를 별도 코팅된 이형지 위에 롤(roll) 형태로 포장 용기 내로부터 쉽게 당겨서 뺄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백신 접종 시즌 중 시간 절약과 포장지 종이로 인한 쓰레기 절감 효과를 창출하는 등 회사의 발전과 수출향상에 기여함 280 (주)코만 팀장 박광열 상기인은 유압호스피팅 관련 업무에 매진하며, 엘보형 유압호스피팅을 개발하고, 벤딩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새로운 금형을 개발 및 관리하며 여러 공정의 자동화 설비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 증대에 기여함 281 (주)이노와이어리스 부사장 박광호 상기인은 2003년에 (주)이노와이어리스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영업 부문 총괄로 근무하며 국산 5G 이동통신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통해 정보통신 분야의 해외의존도를 낮추고, 최신 기술 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282 (주) 청안오가닉스 차장 박남열 상기인은 '16년도 입사하여 해외 마케팅 혁신으로 재구매율에 집중(50.51%)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단순 노출로 인한 1회성 구매가 아닌 고객의 충성도 증가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및 동남아이상 시장의 물류 발전을 발판 삼아 수출 증대에 성공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함 283 (주)케이티앤이 대표이사 박노범 상기인은 가스튀김기, 그리들 등 100% 수입에 의존하여 사용하던 가스용품을 국산화하여, 동남아, 유럽 시장 등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고품질/고기술의 제품을 가격경쟁력을 더해 판매하며 동남아, 유럽 시장 등에 역수출에 성공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284 (주) 리얼게인 대표이사 박대영 상기인은 원자력 핵심기자재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외산 자재 구매원가 절감과 원전의 안전성 제고 뿐만 아니라 외화 절감ㆍ수출 증대, 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 일자리창출을 통해 수출 증대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285 (주)싸이몬 이사 박대훈 상기인은 영문 웹사이트, 영문 카탈로그, 영문 홍보영상 제작 및 해외 신규영업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태국 전시회 등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며 신규 영업 및 마케팅을 활용한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수출액 100만 불 달성에 기여함 286 (주)에스에이엠티 대표이사 박두진 상기인은 삼성전자, 삼성 SDI, 등으로부터 주요 제품을 공급받아 국내 및 해외의 주요 IT 기업에 공급하는 등, 거래처를 확보하여 국내 반도체 유통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을 하며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업계의 발전에 기여함 287 주식회사비에스이엔지 팀장 박무범 상기인은 부품들의 정밀도와 품질을 확보하고자 도면을 충실히 숙지하고 최적의 가공 방법을 찾기 위해 현재도 큰 노력을 기울이는 등, 제품 생산에 있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외 품질검사자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품질 검사를 응대하며 수출증대에 기여함 288 해성 인터내셔널 대표 박미령 상기인은 폴리에틸렌제품 연신율, 인장 강도의 기술을 개발 및 확보 뿐만 아니라 재활용 원료의 질과 종류를 다양화까지 끊임 없는 연구 개발로 외국의 유통업체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제품 생산 업체와 직접 접촉에 성공하며 당사의 매출 향상에 기여함 289 (주)레존텍 팀장 박범준 상기인은 지난 15년간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소요되는 방폭형과 비방폭형, 실내형과 옥외형 등 23종의 개발 및 양산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10만여 대의 불꽃 감지기를 생산하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라인, 광양 포스코 생산라인 등 국내 주요 산업 생산 현장에 설치해 약 8,000만 불의 수입 대체에 기여함 290 (주)모피언스 대표이사 박병기 상기인은 기존 장비와의 기술적인 차별성에 주력해 아날로그 타입에서 벗어나 디지털화에 성공하며 외부 컴퓨터로 연결해 관리하던 방식을 탈피하고 장비 자체에 LCD 디스플레이 작동 시스템을 장착한 DVOR를 개발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과 해외 인지도 상승에 기여함 291 (주)아산성우하이텍 대표이사 박병찬 상기인은 아산성우하이텍 대표이사 및 EV 공장 공장장을 겸직하고 34년간의 자동차 산업에 근무하며 해외 공장 각 계열사에 고부가가치의 자동차 부품 수출, 신 차종 개발 시 신기술, 신 공법, 적용 및 구매 경쟁력 확보로 당사 및 국가 수출 발전에 기여함 292 (주)서울메쎄 대표이사 박병호 상기인은 인공지능 산업 전시회인 AI EXPO KOREA를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최하였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27개국 78개 사 초청)를 통해 글로벌 시장개척에 기여하는 등, 4차산업과 ESG 경영활동에 부응하는 다양한 신규 산업전시회 개최로 국내 산업 활성화와 무역 진흥에 기여함 29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박선혜 상기인은 해외 무역사절단, 해외전시회, 수출상담회,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단순 상담회/전시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신사업을 시도함으로써 대일 수출 확대에 기여하였으며,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SNS 홍보 활동을 통해 전자상거래 판매를 촉진하는 등,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에 기여함 294 원일전선(주) 차장 박성룡 상기인은 기존 품질관리 방식이 아닌 새로운 시험방법을 통하여 국내에서 보유하지 않은 설비가 필요한 경우 자체 제작함과 더불어 체계화되지 않은 일일 공정검사를 메뉴얼화시켜 같은 환경의 검사를 진행해 부적합률을 낮출 수 있도록 기여함 295 비엔스틸라(주) 반장 박성보 상기인은 불량분석테이터 및 기록관리자료를 활용하여 불량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으로 중점 관리하여 매년 불량 발생률을 낮추었을 뿐만 아니라 칼라강판 LINE의 새로운 색상의 패턴을 성공시키며 생산량 증대와 불량 감소에 기여함 296 (주)유니온 책임 박성진 상기인은 해외 사업장 생산제품의 라인 SET-UP, 공정 자동화 , 설비 Program 최적화 및 설비/품질 TFT 활동으로 설비 가동율 향상 뿐만 생산성 향상 및 품질 안정화를 통한 고객 신뢰성 확보를 통한 매출 및 수출 증대를 기록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297 (주)레존텍 대표이사 박수복 상기인은 적외선과 자외선의 파장을 분별하여 화재를 분별하는 화재 감지기를 독자적인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여, 국내 최초 IR3형 불꽃감지기를 100% 국내 기술로 개발에 성공, 국내 및 해외 산업현장에 공급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현장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불꽃감지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생산하는 것에 기여함 298 (주)태하 대리 박수훈 상기인은 '17년 4월 생산기술부에 입사, 핵심 제품 Pro PUMP 생산 공정에서 업무 방법의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달성하였고, 지그 제작, 제품 테스트를 통해 품질향상 뿐만 아니라 전기차, 태양광 패널 생산 공정에도 당사의 기술력이 적용됨으로써 정부의 친환경 정책 실현에 성공하며 해외 수출 신장에 기여함 299 (주)인천폐차사업소 대표이사 박순용 상기인은 국내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에 최신 사양의 반도체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더불어 어려운 세계정세에도 수출 병행 및 증가 추세를 유지하며 국산 자동차 중고 부품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300 (주)우리메카 팀장 박승주 상기인은 생산성 향상과 조직원 관리를 중심으로 생산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팀원들을 배려하는 자세로 직접 생산량을 맞추는 작업 외에도 각 생산자별 특성을 파악하여 업무를 배치하며 그에 따른 수출과 매출액 증대 뿐만 아니라 개발, 영업부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더 나은 조직 분위기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 301 대량산업(주) 대표이사 박승희 상기인은 기술계 특성화 고등학교 3년 재학 중 입사하여, 13년째 수출품 생산팀 기술자로 근무하면서 수출품 적기 생산과 납품, 자체 생산으로 인한 원가 절감을 가져오는 성과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자동 생산 설비 가동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수출 제품 생산에 기여함 302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장 박식원 상기인은 반도체 기업 설비투자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2차전지, 전기차부품 제조기업의 해외투자 지원을 통한 국가전략산업 및 신산업 지원하며 에너지안보 및 방산수출 등의 적극 지원을 통해 국가 수출전략 목표 달성에 기여함 303 엑셀리스코리아(주) 사장 박영근 상기인은 국내 반도체 제조의 필수 부품인 이온주입기를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회사에 근무하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에 최신 사양의 반도체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더불어 국내 소부장 업체 외에도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안정적일 수 있게끔 기여함 304 (주)피제이켐텍 상무 박영만 상기인은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체계화하여 원재료 인수검사부터 제품 검사까지 체계적으로 실시한 덕에 안정적인 제품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산화아연을 공급하고 원재료 국내조달에 힘써 국가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305 (주)스누콘 대표이사 박영우 상기인은 1997년 창립 이후 2005년 독일 Konus 사의 기술력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여 특허 획득 및 생산시설 구축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의 다양화 및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한 결과 매년 수출실적을 증가시킴으로써 수출 확대에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306 동아알루미늄(주) 차장 박영철 상기인은 베트남 공장의 안정화를 위한 공장 셋업(Set up) 지원, 시운전 지원, 가동(Operation) 지원 및 현장 인원 교육 지원을 수행하는 등, 28년간 근속하며 맡은 업무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여 당사 생산 제품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함 307 주식회사 프로바이오닉 대표이사 박용하 상기인은 전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난치성 만성 질환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세계 최초의 만성 부비동염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개발하여 국제시장에 등록하는 데 필수적인 의약품 등급의 인간 임상 연구를 미국 대학에서 수행하는 등, 연구개발에 기여함 30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무원 박원정 상기인은 수출 바우처 사업을 통해 625개 사, 해외지사화 사업을 통해 115개 사에 대한 지원으로 수출 활성화에 기여 하였으며, COVID-19 기간동안 온라인 제품 홍보 460건을 100개 사를 위해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함 309 신흥글로벌(주) 상무이사 박유성 상기인은 태국과 베트남 등 신규 해외 거래선을 발굴하고 세탁기와 건조기 부품개발에 주력해 열교환기, 롤러 등의 부품개발을 통해 매출에 기여하였으며, 신소재 및 성능향상 부품개발을 바탕으로 가전 부품 경쟁력을 향상시켜 내수 시장과 수출 활성화에 기여함 310 (주)태백상사 대표 박율건 상기인은 GREEN 화이버와 BROWN 화이버의 UV 차단 및 색상을 맞추기 위해 국내 기업과 노력해 견뢰도가 우수한 마스터배치칩을 개발하고 화이버를 생산해 수출하는 등, 어려운 경제 시기에도 새로운 바이어 발굴과 꾸준한 수출로 한국 경제에 크게 기여함 31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박은경 상기인은 수출 바우처를 지급받은 중소·중견 참여기업에 전문적인 수출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2,051개 수행기관의 관리 및 운영을 총괄함과 더불어 참여기업에 7,500여 개의 수출 관련 마케팅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참여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성공에 기여함 312 원농산 영농조합법인 본부장 박은규 상기인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에서 시행한 "수출선과전문가" 교육을 이수하는 등, 농수산물 수출과 관련하여 선과 전문가 및 수출 검역 현장 총책임자 역할을 맡아 원농산 영농조합법인의 수출과 재고관리를 수행하며 수출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313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박은영 상기인은 국내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시장 발굴 및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국내기업 무역담당자를 위한 교육·무역실무 온라인교육(e러닝) 등, 133건의 맞춤형 위탁교육을 개최하여 6,786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무역 인력 양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314 샬롬엔지니어링(주) 팀장 박은정 상기인은 수출계약서에 대한 법무법인과의 최종 협의를 통한 리스크 관리 업무, 신용장 개설 관리, 수출 통관 및 선적 지원업무, 수출대금 은행 관련 업무 등, 수출 행정 지원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함과 더불어 수출 중장기계획 수립 및 추진으로 지속적인 수출 증대 및 회사 발전에 기여함 315 한팩 대표이사 박인호 상기인은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하여 2016년 회사 설립 이후 중국 등 해외 각국을 약 20차례 방문하여 고객사들과 포장 자동화 설비 제작 수주를 위하여 상담, 기술 협의, 납품 설비의 설치 작업 등을 진행하여 2022년 약 300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함 316 (주)더블유에프엔 대표이사 박재광 상기인은 2008년 3월 더블유에프엔을 설립하고 플랜지, 노즐 및 튜브 시트 등 철강관 연결 구류를 제조 및 전 매출의 98% 이상을 수출하는 등, 3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에 전념하여 2019년 3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수출 증대에 기여함 317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회장 박재일 상기인은 국산 의료기기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2000년 7월에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을 설립하며 골접합용 의료기기 제조업을 시작하여 국내 최초로 골절합용 티타늄 Plate와 Screw의 국산화 개발을 성공시켜 의료기기 수입대체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318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차장 박재현 상기인은 당사의 부품생산기획팀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당사의 해외사업 안정화 및 외주업체 발굴 등을 진행하며 B777 날개 구조물 조립 사업 신규 개발에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중소기업 최초 완제기 조립 및 납품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함 319 (주)에스엠코어 반장 박점수 상기인은 Rack 제작 용접 기술과 지그 설치 간소화로 품질향상은 물론, 공수 절감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증진시켜 제작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미국 현지에 파견되어 제조 활동 관리 감독과 기술지도 등의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품질 문제 해결 및 기술 노하우 전수 역할에도 기여함 320 농업회사법인(주) 초록원 이사 박종석 상기인은 초록원 해외영업부 이사로 재직하면서 수출 증대 및 매출 증대를 이루었으며, 해외 전시회 및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바이어 초청상담회에 참가하여 자사 제품은 물론 한국식품 문화를 널리 알리는 등, 한국의 식품을 세계화한다는 사명 의식을 갖고 근무하며 회사의 발전에 기여함 321 대호수산(주) 대표이사 박종철 상기인은 일본 수출 위주의 판매를 탈피하여 다양한 국가로 확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수출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영덕군 최초 가족 친화 인증기업 선정과 20주년 근속 여행, 자녀 장학금 제도 등 직원 복지 증진에 힘쓰며 기업의 성장에 기여함 322 주식회사 에코프로이엠 대표이사 박종환 상기인은 매해 공장을 증설하며 하이니켈계 NCA 양극 활물질의 선두 주자로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함과 더불어 성실한 기업경영으로 외화 획득 및 국가 경제발전에 공헌하고, 활발한 지역사회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함 3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박주호 상기인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우리 진출기업의 애로 해소, 현지 정책 전파, 수출증진 활동, 관세 제도 등 관련 진출기업 애로 해소 지원, 베트남 수출 기회 분석 보고서 등을 전개하며 우리 수출의 전략지인 동남아와의 무역 증진에 기여함 324 원일전선(주) 실장 박주환 상기인은 원일전선 주식회사의 경영기획실장으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통하여 생산 안정화 및 수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수출 전반 업무를 총괄하며 주요 수출국인 미국의 UL 인증을 획득하고 이에 대한 홍보를 통하여 신규 고객으로부터의 수주 등 시장개척에 기여함 325 (주)수산중공업 과장 박준영 상기인은 수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함을 판단하여 기존의 생산 운영 방식을 MTS(재고 생산방식)로 변경 함에 따라 생산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만드는 등, 공정개선과 생산설비류 현대화를 통해 균질한 제조품질을 확보 및 생산효율 향상으로 국내 및 해외 매출에 기여함 326 (주)알멕 사장 박준표 상기인은 CFO, 해외사업 총괄 및 경영관리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사업 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필요한 인적, 물적자원 조달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뿌리 기업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해외 시장 개척 및 판로를 마련하여 기업 성장 및 수출 발전에 기여함 327 제닉스(주) 상무이사 박준호 상기인은 수출에 기반이 되는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2016년 ±10mm의 높은 반송 정밀도를 구현하여 자동반송제어 난이도 문제로 세계적으로 잘 시도되지 않던 Mask 반송 자동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하게 되는 등, 회사의 성장과 수출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328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박중태 상기인은 KITA 무역진흥자금 운영을 통한 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하였으며, 협회 회원사 및 중소무역업계의 수출 촉진을 위한 직업훈련 교육과정, 일자리 지원센터 및 K-move 해외취업센터 운영 등으로 무역업계 일자리 창출과 미스 매칭 해소에 기여함 329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차장 박지연 상기인은 입사 후 약 17년 동안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인력 양성(내일채움공제), 정책자금 지원하였으며,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을 연례행사로 진행하여(22년~, 총 3회) 중소기업의 글로벌 이커머스 분야 최신 동향 정보를 제공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에 기여함 330 주식회사 제주항공 실장 박지헌 상기인은 수출입 업무의 최전선인 인천공항에서 수출입 화물 운송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LCC 최초로 화물기를 도입한 제주항공이 여객 시장 뿐만 아니라 항공 화물 시장에서의 역할 확대와 더불어 국내 굴지의 특송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물류 강화와 무역을 발전하는 데 기여함 331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박지환 상기인은 전문무역상사 제도 운영 및 스타트업/지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대내외 디지털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위하여 "일잘러 세미나" 를 개최하는 등, 미래의 수출 역군이 될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한 판로개척 및 신시장 개척에 기여함 332 씨제이제일제당(주) 부장 박지훈 상기인은 '17년부터 식품 수출 관련 사업 부서에 재직하며 한국 식품 유통채널 다각화 및 대형 유통경로 확대 등의 전략을 수립하여 한국 식품의 국가 확대, 품목 확대, 유통채널 다각화 및 등의 전략 실행을 통해 세계시장 속 K-food 확대에 기여함 333 (주) 바이비 대표이사 박진감 상기인은 브랜드가 직접 진출하기 어려운 베트남의 유통 구조에서 장기적 수익모델을 제공하며 한국의 많은 브랜드사의 수출과 정착에 기여했으며, 뷰티 플랫폼 개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균형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현지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함 334 (주)부산은행 부지점장 박진규 상기인은 거래기업의 외환업무(수출입, 선물환, 무역금융, 외화지급보증 등) 및 기업체 운영자금, 시설자금 대출 등 여신 연계 및 공적 기간 소개 등의 업무를 병행함으로써 수출지원기관의 담당자로서 역할을 수행한 결과, 코로나19 등의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중소거래기업체들의 질적 성장 및 수출로 인한 이윤 창출 개선에 기여함 335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박진식 상기인은 '94년 7월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입사 후 29년 동안 무역보험 업무에 종사하면서 안정적인 무역보험을 운영하였으며, 해외 프로젝트에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거나, 우리나라 국부 보전을 위해 해외채권 회수 업무를 하는 등, 대한민국 수출진흥에 헌신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336 (주)진용엔지니어링 대표 박진용 상기인은 자동화 장비 제작회사 설립 후 2018년 정부의 소부장 국산화 정책과 발맞추어 장비 분야에 기술격차를 좁히기 위해 코팅 장비를 자체 설계, 생산하여 2차전지 코팅 장비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이뤘으며, Coater M/C 제작 노하우를 타 산업에 접목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 337 (주)에픽코퍼레이션 이사 박진욱 상기인은 양배추를 2 FCL 단위로 대만 시장으로 수출을 시작하여 국내산 농산물의 해외 시장 개척 등의 역할을 맡았으며, 국내산 농산물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내 농산물의 수출을 뒷받침하며 유통에 어려움을 겪던 농가와 유통상, 그리고 1차 가공 업체들의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기여함 338 청도서성국제무역그룹주식유한공사 회장 박진희 상기인은 2012년부터 전국 마케팅 네트워크 레이아웃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판매채널 관리를 규범화 및 회사의 발전 전략 수요에 따라 일선 도시를 중심으로 수입, 창고, 물류 유통, 판매를 일체화한 전국 운영 체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함 339 주식회사 에이피테크 대표이사 박찬봉 상기인은 반도체 회로 기판 설비 프로젝트에 참여 후 핵심 기술 확보에 성공하여 일본과 기술 협약에 성공하였으며, 당사의 핵심 도금 설비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수출 증대를 통한 국가 발전에 기여함 340 대구은행 센터장 박찬성 상기인은 대구은행 성서영업부에서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기업 여신, 외환(수출입 업무) 업무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중소업체들의 정기적인 방문, 상담을 통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기업 여신(시설자금, 운전자금 등)을 지원하는 등, 대구, 경북 지역 내 유망 중소업체의 수출입 증대 지원에 크게 기여함 341 길림룽마트그룹 회장 박철남 상기인은 2005년부터 한국상품 마트를 설립해 약 18년간 한국상품 위주로 마트, 편의점, 프리미엄 체험점 등으로 확장하여 총 180개 오프라인 매장 운영하는 등, 약 CNY 5천만(약 100억)이라는 성과를 창출하며 중국 길림성 내 최대 한국식품유통기업으로 성장하여 한국의 무역 활성화에 기여함 342 (주)윤성에프앤씨 대표이사 박치영 상기인은 2차 전지 제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장 증축을 진행하여 2차전지 제조용 장비 자체 제작 및 판매를 통하여 수입품의 국산품 대체, 무역수지 개선, 전기차 보급 확대, 국민 생활 향상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343 고성무역 대표 박태성 상기인은 해외 굴지의 제조사와의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부품 납품 공급은 물론 지속적인 사업 부문 확장을 이룩하여 기초 원자재까지 대상 물품을 확장하였으며, 폐기물의 재생처리로 환경 보호 효과를 이뤄내고 수출 실현을 통해 국가 부가가치를 향상하는 데 기여함 344 (주)한국해사기술 상무 박한채 상기인은 우수한 설계기술 및 영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발주된 친환경 LNG 추진 관공선들에 대한 기술 제안 경쟁입찰에 솔선수범 참여하여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함과 더불어 해외 선주 선박 건조 프로젝트의 계약을 수행하여 회사의 기술력 홍보 및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함 345 (주)이노디스 대표이사 박해신 상기인은 2022년 주요 수출품인 밸브, 밸로우즈펌프, 피팅 외 다수의 품목을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의 수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FPD 및 반도체 장비산업의 중심에서 특수수지 가공 기술로 우수한 품질과 국산화에 기여함 346 (주)케이디파인켐 대표이사 박현진 상기인은 2015년 입사 후 당사의 수출실적을 2023년 약 2,693만불을 달성할 수 있게끔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했으며, 기능성 유체 조성물 개발 등 신기술 개발을 진두지휘하여 최근 3년 총 5개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수출 AEO 인증과 각종 해외 특허권 취득에 기여함 347 (주)에스앤씨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박형준 상기인은 연 매출을 상승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20년 100억원, 2021년 430억원, 2022년에는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여 2020년 삼백만 불, 2021년 천만 불, 2022년 삼천만 불 수출의 탑을 받는 데 기여함 348 원농산 영농조합법인 대표 박혜경 상기인은 농산물 우수 관리 시설로 지정되어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보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였으며, 농수산물 선별기(무게 및 당도 측정) 3대를 운영하여 바이어가 원하는 수준의 품질 만족, 신뢰할 수 있는 작업 수준, 단가 협상 등에 기반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349 한전원자력연료(주) 부장 박호영 상기인은 2004년 2월부터 한전원자력연료에서 근무하면서 UAE 원전의 참조발전소인 신고리 3, 4 초기노심 주 설계자로서 당 발전소 운영 허가 취득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이후 이를 기반으로 수출에 제약이 없는 원천기술 개발에 기여함 350 토마토안경 공장장 박호철 상기인은 2011년 토마토안경에 입사 후 사출 성형기 운용을 시작하여 외주 제조가 아닌 자사 직접 생산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안경 생산업계 종래의 2D 금형 설계 방식을 향상시켜 3D 금형 설계 방식을 도입한 후 목업 과정을 거쳐 단시간 내 금형 제작 성공률을 높이는 등, 100% 이상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 35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박희연 상기인은 해외 현지 글로벌, 로컬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국내 소비재 기업 제품의 입점을 지원하고 각 도시의 주요 시즌 별 마케팅을 통한 판촉 사업을 진행하여 현지 시장에 이미 입점한 기업 제품들의 매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글로벌 현지 온라인 유통망 내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 및 매출 확대에 기여함 352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반선화 상기인은 수출지원, 일자리 창출, 기업애로 해결, 자생 단체 관리 지원 등 입주기업 성장지원 업무 수행하는 등, 수출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하여 입주사의 원활한 생산활동에 기여함 353 (주)바노바기 대표이사 반재용 상기인은 태국과 베트남 시장에 맞는 제품을 연구하여 현지인에게 맞는 제품 개발에 힘을 쏟은 결과 2018년도 약 9만불에서 2022년도 500만불이 넘는 금액을 수출하는 등, 메디컬 그룹에 기반을 둔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을 개발하여 수출을 크게 확대하는 데에 기여함 354 (주)핌스 상무이사 배성일 상기인은 OLED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지식,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부문장, 영업부문장을 역임하여 Metal Mask의 개발, 양산 안정화, 수율 향상 및 생산 장비의 각 공정의 Loss 개선 및 최적화된 장비 투자 및 장비 개선을 통하여 약 300%에 달하는 CAPA 향상 및 생산효율 증대를 이룩하는 등, 국내외 매출 증가에 기여함 355 (주)로드컴플릿 대표 배정현 상기인은 22년 330억의 매출 중 72%는 해외 시장 수익에 해당하는 등, 수출이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도록 하였으며, 아시아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다양한 게임 개발 시도로 침체된 한국 게임 수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함 356 현대제철(주) 기장 배지환 상기인은 현대제철의 철근공장, 열연공장 전기설비 정상화 및 유지보수를 통한 생산 안정화와 더불어 고품질의 조선용 후판 생산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설비개선과 정비 기술 향상을 통한 조업 안정화 실현하고, 자동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품질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켜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함 357 부산광역시 주무관 백경수 상기인은 민방위 편성업무, 주민 반상회, 자율방범대 운영, 통반 관리 등의 주민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정비를 담당하여 안전한 통학로 개선 및 학교 주변 범죄예방 등에 지대한 기여를 하는 등, 부산시 공무원으로 시민들의 편익 증진 및 대민업무는 물론 부산시에 기여함 358 (주) 태림 대표 백명란 상기인은 대형선사 SK해운, 장금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월별 3,000~4,000톤의 수출량을 유지함과 더불어 코로나로 무역거래가 주춤한 상황 속 지속적인 거래선 관리를 통해 수출실적 악화를 막고자 지속적인 영업과 품질개발을 하여 폐플라스틱의 재생품 수출을 통해 재생자원 활용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공급에 기여함 359 (주) 아이글로벌 과장 백장미 상기인은 일본을 비롯하여 대만, 싱가폴 외 아시아 국가의 해외고객 및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맡아 수출실적을 향상시키고 반도체 부품을 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고객사들에게 한국의 기술력 있는 엔지니어들을 소개하여 한국 반도체 기술력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함 360 한일 무역&기계 대표 백종길 상기인은 지방 지역사회에서 수출, 수입을 통하여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키르키즈스탄에도 거래선을 확대하여 현재 11개국과 거래를 하며 해외 구매처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지역 업체의 무역 컨설팅으로 상생을 도모하고 경제에 기여함 361 (주)제이앤선즈코리아 부장 백지현 상기인은 영업, 생산, 품질관리 등 경영 전반의 체계를 세우고 해외 글로벌 기업과 거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 결과, 품질 기준과 경영시스템 검증을 1년 만에 통과시켜 미국 대형 도소매 유통업체와의 직거래 성공을 통한 수출 시장 다변화로 2023년 총수출액 516만불을 달성하는 데 기여함 362 미다스 파마 게엠베하 디렉터 벤야민페터샬케 상기인은 고점도 생명공학 제품에 완벽하게 맞는 세계적으로 특허를 받은 새로운 자동 주입기 등을 개발하며 미래의 제약 시장에 기여하고자 했으며,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독일제약시장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장 진입 지원 및 프로젝트 확장에 기여함 363 (주)바이오포트코리아 과장 변상영 상기인은 S&R Membership 매장에서 적극적인 시식 행사를 통해 팬데믹 시기 유자 생강차 홍보를 진행하는 등, K-FOOD 촉진에 이바지하였음과 더불어 필리핀에 국한되었던 수출국을 중국, 대만, 영국 등으로 확대하여 200만불의 수출실적을 거두는 데 기여함 364 제주특별자치도청 주무관 변재현 상기인은 제주산 축산물 수출업무를 담당하면서 축산물 수출 관련기관, 업체 등의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구성하여 회의 개최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의견수렴을 추진하는 등, 제주 축산물이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추진하는 데 기여함 365 (주)동보 과장 변천수 상기인은 360여 건의 작업 방법개선, 품질향상, 작업환경개선 에너지 절감, 안전 개선 등의 제안을 제출한 결과 2억 5천만원의 원가절감이라는 유형 효과를 가져왔으며, 초정밀 제품생산에 매진, 절삭가공 및 설비 운용 기술을 연마하여 고품질 제품생산과 불량률 최소화 및 생산량 극대화에 기여함 366 덕코 시니어 엔지니어 블레센코시 상기인은 2021년 두바이 엑스포 다목적 홀에 약 500석 규모의 좌석을 납품하며 수출 하였으며, 2023년 두바이 미디어 시티 프로젝트와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UAE 내 조립식 의자 프로젝트 진행에 기여함 36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매니저 사라벤수산 상기인은 마케팅 사업 부문 총괄과 함께 지사화 사업(자동차부품, 건설장비, 소비재)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진출 유망품목(소부장, 의료기기, 기계류, 전기전자부품 등)에 관련해 국내기업이 현지 시장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 및 국내 전시회 참가, 방한 바이어 유치 및 화상상담을 담당하며 한-이스라엘 수출증진에 기여함 368 아시아나항공 차장 사이토요지 상기인은 1989년 아시아나항공 입사 후 33년간 일본지역 여객 영업, 여객 서비스, 화물 판매 담당을 거쳐서 도쿄지점의 화물 판매를 총괄하는 판매부장을 담당하는 중이며, 연간 3만~4만톤(싱글 WT)을 수송하며 한일 양 국가 간 교류 확대와 화물 수송 증대에 기여함 369 주식회사 비. 엘. 아이 대표이사 서경아 상기인은 2005년부터 정수기 제조를 시작으로 공기청정기, 미용기기, 비데, 연수기 등 물, 공기와 관련된 생활가전 제품을 기획부터 생산 및 품질관리까지 수행할 수 시스템을 갖춘 수출형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술 기획 및 영업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함 370 (주)더블유에프엔 과장 서다영 상기인은 2014년 입사하여 영업 관리 및 수출입 절차 전반에 걸쳐 기존의 견적/영업 업무와 수출입/결제 업무가 분할 되어 있던 업무 프로세스를 영업 직원 1인 원스톱 관리 프로세스로 변경하여, 고객과의 장기적인 유대감 형성 및 효율성/전문성을 극대화하는 등, 업무를 원활하게 진행하여 3백만불, 7백만불 수출 달성에 기여함 371 에이치엠엠(주) 책임매니저 서동진 상기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해운 물동량 급증 및 가용 선복 대비 초과 수요로 인해 선박 부족, 운임상승 등, 수출업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업하여 농식품 전용 선복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물량 확대에 기여함 372 (주)세양 수석 서민수 상기인은 매년 1~2회 해외 바이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세양의 제품 제조과정과 생산 설비에 대한 신뢰를 주는 등, 고객과의 친밀한 소통과 시장의 변화와 요구사항 인지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치과용 핸드 피스의 수입 대체 효과와 수출 증대에 기여함 373 한국제다 대표 서민수 상기인은 2000년 초반 세계 교역이 활성화 되어 농산물 수입자유화로 거세지는 차류의 수입에 대응하여 세계시장에 한국 차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 후 수출 시장 확보에 전념하는 등, 현지 시장개척으로 얻은 경험을 토대로 2대째 전통식품명인에 지정되었으며, 미주지역 현지법인을 창설하는 등, 수출 활동에 기여함 374 케이넷(주) 대표이사 서성남 상기인은 기업 설립 후, ‘광통신망 구축에 필수적인 고효율의 Microduct(마이크로관) 및 관류, 토탈 솔루션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의 일류기업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함 37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서수민 상기인은 ‘13년부터 ’19년까지 대규모 한-베트남 청년 인력 채용박람회를 총 8회 개최하여 매회 60여 개 기업 및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인력교류 활성화에 집중한 결과, 베트남 내 2,200여 개 구인 수요 발굴과 한국 청년 560명의 실업 해소 등의 해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 376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팀장 서식원 상기인은 강원지역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지원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수출기업 발굴, 마케팅 지원, 기업애로 조사 등 수출 활성화 협력 체계를 구축, 수출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수출 유관 기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 육성에 기여함 377 (주)코리녹스 본부장 서영석 상기인은 17년간 생산 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덕에 신기술 듀플렉스 제품 개발을 완료하는 등 기술력 있는 제품으로 2021년 3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할 수 있었으며, 품질, 납기를 준수하면서 생산을 진행하여 수출실적 상승에 기여한 결과 22년~23년도 실적 유지에 기여함 378 (주)인터마린 대표 서영익 상기인은 2009년 국내 속초 공장과 협약을 기반으로 2009년에는 일본 MARUHA NICHIRO SEAFOODS 정기 수출계약 체결하여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등, 해양수산물을 가공하는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제품을 일본, 미국 시장 수출하는 데 기여함 379 (주)디에스브이 이사 서영호 상기인은 단조 공정에서 기존의 일체형 단조품을 생산하여 용접 홈을 가공하는 형태에서 금형의 수정으로 정밀한 단조품 공정으로 개선한 결과, 생산공정의 단축과 함께 소재 절감 효과를 얻은 결과 일본 엔진 메이커가 순정품으로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부품을 자체 개발하여 일본으로 역수출해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380 (주)레존텍 프로젝트 매니저 서용남 상기인은 2020년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수출 판로개척에 제약이 생기자 다양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수출 상담을 주선 및 진행했으며, B2B 플랫폼을 개척하여 10개의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해외 경험과 언어, 영업 경력을 바탕으로 중국 SINOPEC 등의 대형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381 티에스엠(주) 대표이사 서원준 상기인은 15년간 전시서비스업협회 부회장사로서 활동하며 회원사 간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불편부당사항 해소 등과 더불어 악성 미수 문제 해결을 위해 전수조사와 표준계약서를 제공하여 전시서비스업체들의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회와 교육으로 재해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함 382 에이치엠엠 부장 서정남 상기인은 미주항로 현장 영업 및 고객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화주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미주항로 중심의 임시선박 투입 확대를 요청하고, 수출 중소화주 전용 선복을 확대했으며, 장기 계약운임 제공으로 수출 중소화주들에게 안정적인 수출 선복을 보장하는 데 기여함 383 (주)동보 이사 서정만 상기인은 자동 트랜스미션의 정밀 핵심 부품인 6속 및 8속 변속기 선기어류를 성공적으로 양산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로 고객사에 공급할 수 있도록 품질혁신에 역점을 두고 지도하는 등, 품질 담당 임원으로 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기업의 기반을 다지고 국가 품질 경영상, 국가품질경영 대상을 받는 데 기여함 384 한국머신툴스(주) 대표이사 서정철 상기인은 31년간 전 세계시장에 글로벌 네트워크 영업망을 구축하여 주요 수출거점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국산화 개발 사업과 함께 다양한 정부, 산학연 기술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수입대체 효과 창출 등 무역수지 개선 및 한국공작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함 385 농업회사법인조은종묘(주) 이사 서주덕 상기인은 2014년 코팅 기술이 전무했던 회사에 타 업체를 방문하여 코팅 기술을 익히고 회사만의 코팅 기술을 확보했으며, 종자 교배, 시험 종자 생산업무를 수행하여 품종개발을 하는 등, 종자가공 기술 및 포장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회사의 제품 품질 업무를 총괄하며 수출에 기여함 386 (주)동진 선임 서지영 상기인은 물품의 외화 결제, 수입 및 수출에 대한 업무 등을 담당하며 IC 직접 회로, CONNECTOR, PCB를 해외법인으로 수출하는 데 역량을 발휘한 결과, 2019년 260억 원의 수출액에 대비하여 2020년 370억 원을 달성하며 약 70%를 증가시키는 데 기여함 387 삼양금속공업(주) 대표이사 서진민 상기인은 신규 제품을 위한 지속적인 금형 개발, 스마트공장의 완성을 위해 꾸준한 내부 전산시스템 개선 활동을 비롯하여 2005년 기술 연구소를 설립하여 매년 매출액의 2~3%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한 결과 본래 수입에 의존하던 백동 단조 플랜지 국산화에 성공하여 연간 100억원 이상의 수입억제 효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함 388 에이치아이켐(주) 대표이사 서진원 상기인은 연간 수량 기준 3,500톤, 금액 기준 700만불 가량의 수입품을 국내산으로 대체시키면서 국가무역수지에 일익을 담당하는 등, 수입품 시장을 국내산 사용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시장을 변화시켰으며 인도, 호주, 중국 등 해외 시장의 수출실적 증대에도 기여함 389 케이지 모빌리티(주) 노동조합 위원장 선목래 상기인은 차체 메인 물류의 CANOPY 설치 및 4,4,4 안전 점검 시행을 통한 물류 가시화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으로 생산지원의 생산장애 요소를 줄여 작업 손실률을 ’21년 0.4%(1,313시간)에서 2022년 0.26%(551시간)로 감소시키는 등, 노동조합 위원장으로서 무분규 임단협 문화 확립과 생산량 증대에 기여함 390 (주)이노맥스 대표이사 선시욱 상기인은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사업장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및 우수 연구인력의 확보, 기술 개발의 지속적인 투자로 생산공정의 안전성을 확보한 결과 매출액 2020년 127억 원 대비 2022년 371억 원으로 192% 증가시키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함 391 주식회사 제이피에스코스메틱 대표이사 선일규 상기인은 전산회계 시스템 도입 및 조직 혁신을 주도하여 단순 제조 판매 사이클을 연구, 제조, 생산, 마케팅, 영업의 신개념 구조로 확립함으로써 경영이 본격 가동된 5년여 만에 회사 매출 및 인원 규모를 두 배 가까이 신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함 39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성기주 상기인은 북미, 중남미 시장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과 더불어 미·중 통상분쟁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복귀 기업 지원제도 홍보 강화 및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총 1조 원에 달하는 국내 복귀 투자를 유치하여, 국내 소부장 산업 활성화 및 공급망 안정에 기여함 393 (주)에스씨솔루션케이알 과장 성민재 상기인은 통계적 품질 기법으로 돌출된 SC 상품의 품질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하여 불량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생산라인의 작업표준을 재설정한 결과, 제품의 품질향상과 가격, 생산 리드 타임을 최소화(생산성 15% 증대) 해 2021년도 사외 불만이 23건에서 2022년 6건으로 74%의 감소를 가지고 오는 데 기여함 394 린데코리아 (주) 대표이사 성백석 상기인은 전자가스 및 특수가스 제품의 매출 증대와 수익성 증대를 위하여 수출에 대한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며 2013년 수출실적 대비 2022년 수출실적은 14배 이상 신장시켰으며,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여 국내에 특수가스 생산기지를 건설하여 수출 증대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함 395 헵시바(주) 대표이사 성차현 상기인은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의 미국 수출 증대를 위해서 미국 바이어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이 렌탈 사용에 적합하도록 제품 외관에 범퍼를 적용하여 이동이나 적재 시 파손이 되지 않도록 개선하는 등,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등록된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의 수출 증대에 기여함 396 (주) 웨덱스 이사 소재원 상기인은 기업부설연구소장으로 고층기상관측장비(라디오존데)의 개발 총책임 연구원으로 기상관측장비의 사업확장 및 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 및 개발을 통해 기업혁신을 도모하였으며, 기술 분석 및 개발을 비롯하여 국내외 사업의 발굴과 시장개척을 주도하는 데 기여함 397 (주)포스코퓨처엠 상무 손동기 상기인은 기존 1.5만톤이었던 양극재 공장의 생산능력을 10만톤 (기존 대비 6.6배) 성장시킴과 더불어 광양공장 9만톤 투자 및 양산을 주도해 2020년~2022년 동안 양극재 사업 매출이 4.9배 (3,514억원 → 17,336억원)까지 급성장하는 등, 국내 이차전지소재사업 성장에 기여함 398 삼성SDI 부사장 손미카엘 상기인은 삼성SDI 전략마케팅실장으로서 수주 확대와 주요 고객과의 조인트벤처 체결을 통해 대규모 사업 신장을 가능하게 했으며, K배터리 위상을 제고하여 수출 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당사의 사업 확대 뿐 아니라 국가 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도 기여함 399 한국그런포스펌프(주) 이사 손민호 상기인은 '11 입사 이래로 테스트 설비 국제 인증(Lloyd) 및 KS 인증 유지에 기여, 국내시장을 선도하는 수중펌프 등 전 세계로 다양한 제품 수출을 통해 수출에 큰 초석을 마련하여 ‘13년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년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에 기여함 400 (주)엘엑스세미콘 사장 손보익 상기인은 시스템반도체 단일 분야에만 40년간 근무하며, ‘97년 세계 최초 DTV 칩 개발을 시작으로 ’14년 UHD TV용 HEVC(고 압축) 디코더 및 고화질 변환 칩 개발에 이르기까지 한국 TV 산업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견인하는 등, 세계 최초 북미 모바일 방송수신 칩 개발에 기여함 401 (주) 엠팩플러스 대표이사 손상열 상기인은 고주파 접합 및 충전기술의 노하우와 25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근간으로 스마트폰 방수 팩, 드라이백,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 아이스링(넥쿨러), 아이스 조끼 등 고주파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등, 특허 및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하여 일본 및 미국 수출에 기여함 402 (주)에스알티 대표이사 손영만 상기인은 스위스, 일본에 의존하던 반도체 공정용 진공 밸브들을 국산화에 성공하여 고객사 요구조건에 맞춰 납품하기 시작하여 국내외 반도체 분야 산업 발전과 원가절감을 도모한 결과, 2020년부터 100억 이상 매출을 꾸준하게 달성하면서 최근 3년간 연평균 26% 성장하는 데 기여함 403 아이엔티상사 대표이사 손영일 상기인은 한국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VBF를 통해 베트남 중앙 정부에 75회 어필하였으며, 베트남 중남부 지방성 정부들과의 협력 강화, 많은 베트남 기관과의 교류를 시작하여 대 베트남 정부 활동의 폭을 확장 시키고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4천 5백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함 404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손용운 상기인은 전라북도 관할 회원사를 2008년 670개 사 대비 2022년 말 기준 1,177개 사로 약 76% 확대하는 등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한 정부 협력 및 기업 지원에 기여함 405 (주)대아에스엔에스 대표이사 손원균 상기인은 신규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분야의 디렉터로 모든 수출업무를 총괄하였으며, 수출입 업무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제조 공정 과정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노력한 결과, 해외 여러 곳에 거래 유통망을 갖추게 되었으며, 2019년 2월에는 일본 지사를 설립하는 데 기여함 406 (주)대아에스엔에스 부장 손원익 상기인은 2008년부터 다수의 아시아권 플라스틱 박람회 참석과 국내외 영업을 통하여 약 200개의 일본 및 중국 로컬 업체 등과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총괄 관리 책임자로 근무하게 되면서 2011년 평균 매월 최대 10톤가량이던 생산량을 2023년 현재 최대 30톤까지 증량하는 데 기여함 407 (주)모피언스 상무 손익준 상기인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항행 안전 장비 시장에서 모피언스 장비로 수입품을 대체하고, 시장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해외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 및 진출하여 2023년 현재 20개국 350개 이상의 공항 및 항로 시설에 관련 장비를 공급하여 회사가 성장하는 데 기여함 408 (주)스누콘 대리 손정우 상기인은 (주)스누콘의 CNC 가공부 생산1팀장으로서 고품질의 제품생산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샘플 제작 및 설계에 기여했으며, 원자재 및 부자재 관리 업무 또한 담당하며 불량자재 선별 및 소재 교체로 원자재 원가절감을 가능하게 만드는 데 기여함 409 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해초 부장 손준영 상기인은 2021년도부터 해외 수출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중국 바이어들과 직접 거래를 조율하며 계약을 진행하고, 위생 시설, 생산공정 등의 서류들을 정비하여 2021년도 하반기에 중국 생산 가공 공장으로써 자격을 부여 받은 결과 100만 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함 410 (주)한솔아이엠비 과장 손평원 상기인은 생산부서에 근무하며 허니콤 제작 설비들을 모두 국산화하여 적용함으로써 일 생산량이 5인 기준 80창에서 120창으로 생산성이 50%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콤비 블라인드, 우드 블라인드 등 다른 제품의 설비들도 개선을 통하여 생산/검사 속도 향상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함 411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송경록 상기인은 탄도탄 방어체계인 천궁II 체계개발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국제 방산시장에서 세계최고의 수출경쟁력 제고한 결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UAE 수출을 위한 기술이전 0건, 460억원의 방산수출기술료 감면으로 방산업체 기술료 부담완화 및 수출활성화에 기여함 412 (주)풍전비철 실장 송명환 상기인은 해외영업팀 실무 총괄자로서 아프리카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성공적으로 신규 거래처를 발굴(아프리카 4개국)한 결과, 총 30여(20개국) 고객사를 확보하여 40% 이상 수출을 증대 시켰으며, 추가적인 신규 시장 (콜롬비아, 호주)을 개척에도 몰두하며 시장다변화에 기여함 413 에스에프에프코리아(주) 지사장 송민규 상기인은 제조사를 거치지 않고 보유 재고로 제품 공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존 운송기간이 대략 8~12주였던 수입 품목들을 일주일로 대폭 줄이며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하게 되었으며, 이는 수입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기여함 414 Telechips INC. 부사장 송봉기 상기인은 2021년 467억원(매출 대비 34%), 2022년 652억원(매출 대비 43%)을 R&D에 투자하여 국산화율 0%인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진출한 결과 국산화 칩을 개발하여 현대/기아차 카인포테인먼트의 80% 이상을 점유하였으며,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에도 제품을 공급하며 해외시장 확대 및 수입대체에 기여함 415 (주)네일에이스 대리 송봉준 상기인은 작업 분담 및 협업과 더불어 인쇄 관련 최신 장비의 사용법을 습득하여 평균 연간 생산량 약 4천 3백만개에서 올해 5천만개로 증가시기는 등, 생산기술 업그레이드 및 전체적인 생산량을 증가시켜 제품 생산에 대한 수요 충족 및 효율성 극대화로 회사의 성과 향상에 기여함 416 (주)코시스 대표이사 송석일 상기인은 인테리어 자재 중 특히 바닥재 전문회사를 창업, 바닥재 자체 브랜드인 ECOSIS를 런칭하여 내구성이 우수하고 바닥 충격음 감소에 탁월한 Mix Tarkett 제품을 국내 생산 및 공급하여 인테리어 바닥재의 제품 품질 향상하는 등, 33년 이상 국내 인테리어 산업발전에 기여함 417 시스템베이스 (주) 부장 송승주 상기인은 코어 임베디드 CPU 모듈의 개발영업을 통해 2012년 스웨덴의 입출입관리장치, 2013년 스페인의 펠렛 스토브 온도제어보드 등의 다양한 양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 2017년 145만불 실적으로 수출실적을 262% 이상 성장시키는 데 기여함 418 (주) 마일즈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송은선 상기인은 아이템개발, 디자인,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여 전년도 대비 11% 가량 상승한 216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으며, 국내 국가대표, 프로, 아마추어 스노우보드 선수 20여명과 해외 스위스, 프랑스, 핀란드 국가대표 선수 등 40여명의 해외 선수들과 계약을 체결하여 자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함 419 (주)송정 대표이사 송종호 상기인은 2013년 3D 승화전사필름을 개발하며 유럽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골드필름과 실버 필름에 대한 국내 수입 의존도를 낮추어 수입 0%를 달성하였으며, 해외시장에서의 필름 점유율이 크게 증대할 수 있도록 관리 및 감독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데 기여함 420 (주)누비콤 대리 송주연 상기인은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4개 국어 능통자로 수출 선적 업무 담당자로서 해외 바이어, 유통업자와 친밀한 교류를 통해 해외고객 대응 및 유지에 기여하였으며 영업 뿐만 아니라 전략물자관리, 물류비용 절감 등 품종 장비 소싱 및 수출시장 확대에 기여함 421 (주)올담 팀장 송지희 상기인은 시장조사 및 경쟁사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제품 선정 후 생산에 적용시켰으며 현지의 비지니스 관행과 상식 미리 숙지,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해 해외 파트너사와의 관계 구축 및 현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쇼피에서 물티슈 카테고리 1위에 기여함 422 (주)우신시스템 부장 송창헌 상기인은 기술영업팀 부장으로서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당사의 해외 수주 프로젝트의 견적서 작성과 입찰부터 자동차 차체 자동 용접설비의 핵심인 공법설계의 최종 승인과정과 사후 AS까지 책임지며 해외 자동차 메이커와의 대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423 (주)스누콘 주임 송하은 상기인은 인허가팀 팀장으로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당사의 치과용 임플란트 제품에 대해 미국, 우크라이나, 중국 등 여러 국가의 인허가 인증 획득에 공헌하였으며 이후 브랜드를 출시하여 해외 고객사 확보 및 당사 브랜드 가치 창출에 기여함 424 주식회사 미코세라믹스 담당 송현석 상기인은 해외영업부서 본부장으로서 국내 매출 발생에 국한되어 있던 매출 구조를 개선하고자 해외 유수의 반도체 칩 메이커 및 장비업체에 고기능성 부품과 세라믹 파츠를 직간접적으로 공급하는 등 해외 영업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425 씨벤티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송형진 상기인은 실시간 어선 위치 모니터링 플랫폼 Commtrace를 개발하여 타국 어선의 불법조업을 방지하는 등 예측 기반의 실시간 공급망 가시화 플랫폼 구현을 위한 데이터 생산, 분석, 표준화에 힘쓰고 수출입 물류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화에 기여함 42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송혜숙 상기인은 해외취업팀 및 글로벌인재센터에 근무하며 민간 취업 플랫폼과 연계하여 외국인투자기업 취업 및 해외 취업의 홍보를 확대하고 연봉 기준 상향 조정, 기업별 맞춤형 지원, 구직자 대상 맞춤형 상담 진행 등 국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여 해외기업 및 국내진출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함 427 토마토안경 과장 순쇼단 상기인은 중국 전담자로서 중국 특허청 등록과 저작권 등록을 건의하여 자사 브랜드의 중국 상표를 3건 이상을 등록시켰으며 중국 시장을 세분화하여 영업 대상에 따른 맞춤형 영업 전략을 수립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에 기여 및 전년 대비 수출실적을 160% 증가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428 (주)제이엠테크 부장 승병호 상기인은 최종 가공제품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당사 제품의 특성을 파악 및 연구하여 고객사에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고객사의 신뢰를 얻었으며 방앗간과 정미소를 운영했던 경험을 토대로 당사의 공정에 적용함으로써 각 스크랩에서 오는 미세한 차이점을 보완해 품질의 안전성 및 일정함을 유지하는 데 기여함 429 테크프로서비스 대표이사 시즈웨마카예 상기인은 바이오, 메디컬 제품에 관해 연구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한 국내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코로나 기간 중 SD바이오센서를 활용하여 신속 항원 진단키트를 남아공 시장에 공급해 HIV/매독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공공 입찰로 수주에 성공해 한국 의료산업 수출에 기여함 430 한국알프스(주) 책임매니저 신경영 상기인은 30년간 차재전장품(Automotive Electronics), 통신관련품(Communication), 입력장치(Input device), 컴포넌트(Components) 등의 전자부품산업을 주력으로 우리 생활과 밀접한 생활기기들의 핵심부품을 개발 및 생산함으로써 수출을 통한 지역 발전과 성장에 기여함 431 성하에스이 과장 신동규 상기인은 연구소를 설립하여 카이스트 출신 우수인력 확보 등을 통해 특허 6건 등록에 기여하였으며 소성로(roller hearth kiln)의 입/출구제작, 로체제작, 가스반 제작, 스토커제작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제품 생산 및 수출에 기여함 432 (주)누비콤 대표 신동만 상기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Rocklin시, 일본 요코하마, 중국 심천, 베트남 박닌시에 지사를 운영하였으며 전세계 전자계측기기를 제조, 유통하는 업체와 B2B 거래 이외에도 판로 다각화를 위해 eBay 등 온라인 통신판매를 통해 B2C 수출 다각화를 모색하는 등 해외시장진출에 기여함 433 나이스텍(주) 대표이사 신두국 상기인은 대표이사로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여 고효율 냉/난방 장치인 공기열 히트펌프 출시, 전국 호텔 및 상업시설 보급에 기여하였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관련 특허 6종을 출원하여 제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함 434 재단법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팀장 신미화 상기인은 기업지원팀장으로서 세계 주요 전문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지원 기획 및 수행하여 도내 100여개 바이오 기업을 지원하는 등 도내 바이오 기업의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지원과 같은 수출지원업무를 수행하여 당사의 수출 증대에 기여함 435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 총경리 신성순 상기인은 한국 음료 브랜드 OKF의 중국 총판회사 대표로서 중국 최대 식품 전시회인 China Food&Drinks Fair에 2020년 이래로 매년 참가, 중국 유명한 연예인과의 온라인 플랫폼 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한국음료의 중국시장 진출 및 인지도 제고에 기여함 436 (주)수산중공업 부사장 신수근 상기인은 팬데믹 상황 속 경기 불황에서도 기술개발과 품질 안정을 위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내장형 Auto Lubrication System을 개발하여 전용 펌프, 그리스 카트리지 등 부품 국산화 성공 및 특허 취득함에 따라 고질적 하자 개선과 함께 부품 원가를 절감하는 데 기여함 437 (주)신스틸 대표이사 신승곤 상기인은 가전 업체의 까다로운 품질 적합성 검사를 통과하여 신규 거래처를 많이 확보하였으며 제품 납품 후에도 지속적인 제품 품질 관리 및 품질향상, 개선을 위하여 고객사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해외거래처와의 장기 거래 및 신뢰 향상에 기여함 438 와이아이테크(주) 이사 신시영 상기인은 국내외 영업 및 무역 총괄 담당자로서 원가 절감 문제를 개선하고자 여러 차례 시도한 결과 F.F.U(FAN FILTER UNIT)의 국산화와 일본 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내수에 성공함으로써 니즈에 맞는 기술 개발과 기술 대응 및 국내, 일본, 중국 수출에 기여함 439 태광후지킨(주) 반장 신옥주 상기인은 생산라인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문제를 지속해서 개선하여 생산 현장의 표준화 및 품질안정에 이바지하였으며 22년간 반도체용 Valve/Regulator 제품 국산화 성공에 매진하여 국내시장을 넘어 역수출을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함 440 삼양금속공업(주) 과장 신용기 상기인은 생산 공정 중 각 단계에서 각 공정품의 치수 확인 및 이상 여부를 실행함으로써 불량품의 재생산으로 인한 소재의 소요량을 크게 줄였으며 관 이음쇠 제작 시 납을 넣어 성형하는 공정에서 납을 사용하지 않고 성형할 수 있도록 하는 맨드렐(Mandrel) 방식의 성형 기술 개발에 참여하여 생산성 개선 및 품질향상에 기여함 441 (주)토르 차장 신윤진 상기인은 중국 시장 내 수출업무 담당 팀장으로서 중국 PIOTECH사, 리드마이크로사 등 현재 당사의 수출 물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지 고객사 미팅 진행, 직접적인 제품 설치 등을 통해 당사의 중국 내 시장 진출을 넓히는 데 기여함 442 (주)도스코 대리 신은지 상기인은 해외영업팀의 팀원으로서 8년간 근무하며 당사의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담당자들과 친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주력 생산 품목인 탄소공구강, 탄소강 등의 품질 우수성을 탁월한 외국어 능력으로 홍보 및 이해시킴으로써 수출량 증대 및 해외시장 확대에 기여함 443 (주)더존케미칼 과장 신인식 상기인은 성형기(스틸밸트)의 노후화가 심하여 2호 성형기를 도입 후 생산 공정이 변경되어 직원들의 고충이 심할 때 창의성을 발휘하여 성형기 생산의 안정화를 이루었으며 이를 통해 생산 시스템을 표준화하여 누구나 활용가능한 공정을 만들어 생산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함 444 (주) 엘지씨엔에스 담당 신재훈 상기인은 LG디스플레이 생산영역 시스템에 대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확산에 성공하였으며 제조산업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팩토리 표준 시스템으로 고도화 함으로써 이후 전기차 배터리 공장 생산, 품질 안정화에 기여함 445 (주)세양 대표이사 신정필 상기인은 치과 기금용 및 치과용 핸드 피스를 개발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치과용 전기 엔진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 성공,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제118호를 취득하여 국내 치과 의료보건 분야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와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함 446 (주)케이엠엑스 공장장 신제균 상기인은 스마트 공장 구축 시스템 도입시킴으로써 원부자재 입고에서 출하 검사 기능 강화 및 데이터 수집 현황 공유, 공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적합 사항을 사전에 차단 및 예방, 최종 검사의 불량률을 감소시키는 제조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 447 (주)우르 대표이사 신중길 상기인은 당사의 대표이사로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 필수소재인 탄탈륨, 티타늄 등의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자재나 사용 후 불용자재 등 스크랩을 수거 후 재활용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과 첨단산업의 특수소재 공급 및 수출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기여함 448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전문관 신지식 상기인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울산지역 강소기업의 월드클래스 300 선정을 위한 성장전략서 작성 실무 교육 제공,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을 다루는 일대일 코칭 기회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와 수출 확대에 기여함 449 (주)코리녹스 주임 신충열 상기인은 탁월한 현장 지휘 역량을 발휘하여 업무 전달을 체계화 시킴으로써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각종 교육활동 및 노하우 전수로 대량 불량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의 업무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출하 제품에 대한 고객 품질 신뢰성을 확보하여 수출실적 3천만 불 이상 달성에 기여함 450 (주)시크한 대표이사 신학수 상기인은 호주의 ISS Import & Export Trading에서 Sales Team Leader로서 한국식품을 유통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당사를 설립하여 호주 바이어 경력을 활용하여 해외 현지인들에게 K-Food를 홍보하고 지역 기업들의 상품을 수출하여 지역 경제에 기여함 451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 유한회사 대표 신화숙 상기인은 해외에 있는 일반인이나 기업체가 온라인(Amazon)에서 상품과 재고를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아마존 글로벌셀링에 도움을 주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매출 확대 및 역대 최대 아마존 내 한국 수출 달성에 기여함 45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장 심재상 상기인은 중남미 소비재 마케팅 패키지 사업, K-Lifestyle in LAC 연계 중남미 프리미엄 소비재 B2B 사전 화상 상담회 등을 통해 중남미 역내 10개 KOTRA 무역관과 협업을 주도하여 중남미 소비재 시장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신규사업 개발 및 정례화 사업 성과 제고를 통해 당사의 중남미 및 스페인 시장 개척에 기여함 45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스페셜리스트 아미르노블 상기인은 2017년부터 한-파키스탄 산업 협력 오프라인 매치 메이킹, 토요타 IMC 164D 프로젝트, 코리아 피에스타 행사, GBPP 2022 행사 등 여러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한국과 파키스탄의 기업들을 계약 체결을 성사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과 파키스탄 간의 경제 및 훈화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함 454 농업회사법인조은종묘(주) 대표이사 안경구 상기인은 양배추와 같은 아종인 콜라비,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은 세계인이 즐겨 먹는 채소 작물로 일본이나 유럽 회사들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에서 세계 각 지역에 맞는 품종을 육성하고 수출하여 우리나라 종자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시장에서 한국산 채소종자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함 455 (주)풍산디에이케이 대표이사 안동일 상기인은 이차전지 전극 단자 국산화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 전극 단자 소재 가공의 국산화를 위해 회사를 설립하여 이후 기술개발 및 양산화에 성공하였고 세계최초로 롤 방식의 무전해 니켈도금 기술을 본 제품에 적용해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함 456 (주)삼태플론테크 과장 안병연 상기인은 특수플라스틱폐기물 원료의 사용처 폭이 좁은 것을 우려하여 지속적인 사용처 발굴 및 당사 원료 사용을 위해 설득하는 등 거래처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한중 FTA 및 한아세안 FTA 등을 활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수급과 공정관리 및 수출증진에 기여함 457 (주)동진 책임연구원 안병주 상기인은 책임연구원으로서 현장 안정화를 위해 중국 동관, 천진, 베트남사업장을 매년 1회 이상 출장으로 자동화 장비 SET-UP 및 품질 안정화로 생산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성실한 근무 태도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내 및 해외 개발 업무 지원에 기여함 458 (주)일신플랜텍 대표이사 안병헌 상기인은 2018년 ISO 9001:2015 인증 획득으로 회사 및 제조품 품질 향상을 도모했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로 위 시스템에 필요한 이송설비를 자체 개발하여 수입대체효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현장 여건에 알맞은 맞춤 설계로 저고장, 고효율의 설비를 제작하여 납품함으로써 수출 신장에 기여함 459 주식회사 릴리커버 대표이사 안선희 상기인은 맞춤형 화장품이라는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해 맞춤형 화장품 조제 솔루션 (피부/두피 진단 기기, 진단 알고리즘, 맞춤형 제품 조제 설비, 어플리케이션 등 포함)을 자체 개발하여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하고 K-뷰티 발전 및 우리나라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460 (주) 현대엘앤씨 주임 안성인 상기인은 1호기 신규 UPE(Unsaturated Polyester) Resin 개발 아이디어 도출 및 TEST에 참여하여 2021년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제품 Crack 발생에 따른 불량 발생 방지를 위한 신규 Resin 개발에 성공하여 겨울철 불량을 감소시키는 등 수출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함 461 동양메탈공업 (주) 대표이사 안성진 상기인은 정부 연구개발과제를 진행하면서 유체 윤활 베어링에 대한 국산화 개발과 동시에 사업화를 추진하여 가스 및 스팀터빈, 발전기, 원자력, 모터, 선박에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의 유체 윤활 베어링을 개발하는 데 이바지하였으며 역수출, 지역 산업군 이익 발생 및 고용 창출 등에 기여함 462 (주)디케이엔지 차장 안세영 상기인은 2019년 당사에 입사하여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면서 14년간 쌓아온 무역 및 해외 입찰, 업체 등록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의 수출업무 및 제안서 준비, 수금 활동 등에 대해서 자체적인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해외 무역업무 및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당사의 수주, 매출 확대에 기여함 463 오스템올소 주식회사 본부장 안영석 상기인은 해외 주력 시장을 거래처 잠재력 및 시장 규모를 기준으로 5곳 선정, 해당 거래처의 매출 증진을 위한 협력에 힘써왔으며 중점거래처들의 안정된 매출 기반 확보를 통해 전체 매출액이 월별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안정되게 관리하는 데에 성공함으로써 당사 매출 성장에 기여함 464 (주)싸이몬 대표이사 안재봉 상기인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국내산 산업 자동화 제품 개발과 외산에만 의존하던 PLC 국산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인증 획득 및 미국 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국내기술을 알리는 데 기여함 465 (주)에이치에스오토모티브 팀장 안준영 상기인은 팀장으로서 중동지역, 러시아 등 꾸준한 바이어 발굴과 제품 연구를 통해 품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하며 바이어와의 소통을 중요시해 바이어 클레임, 문의 사항, 계약 체결 등을 도맡아 차량 관리 및 매입 업무에 치중하며 당사의 발전에 기여함 466 제닉스(주) 과장 안효배 상기인은 설계 엔지니어로서 설비 제작에 참여하여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 및 불합리 사항에 대해 정리하고 주 1회 개최되는 복기회의체 운영을 담당하여 불량 및 불합리 원인분석, 재발 방지대책 마련, 임직원과 작업자 교육, 신규 프로젝트 적용 등 적극적인 회의 운영 및 사후관리를 통하여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에 기여함 467 (주)협성히스코 대표이사 양경돈 상기인은 39년간 계량, 측정 분야 기술개발로 국내 산업용 압력계, 온도계 개발 성공, 압력계 부문 KS인증, 국제 인증을 꾸준히 취득하여 수출에 이바지하며 정밀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계측기기 산업 육성 및 국가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함 468 카울리 타이완 대표이사 양광수 상기인은 대만의 클라우드 펀드 플랫폼인 젝젝과 협업을 통해서 홍보 및 판매를 기획하였으며 카울리 타이완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서 한국의 100개 이상의 게임을 대만에 보급하는 등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 및 상품을 대만 시장진출에 성공적으로 진출 및 안착 시키는 데 기여함 469 현대아이에프씨 주식회사 대표이사 양국석 상기인은 단조 사업의 특이성을 장점화하고 다양한 산업군의 수출을 목표로 하기 위해 현대제철로부터 분사 결정을 주도해 이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통해 국내외 산업군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공급과 설부티주와 R&D로 원가절감 및 기술경쟁력 제고하는 데 기여함 47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처장 양기모 상기인은 32년간 재직하며 정상외교 연계사업,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운영, 프로젝트 진출 지원을 통한 한-중동 간 무역 투자 확대와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수주 확대, 투자유치 협력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당사의 중동진출을 위한 사업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함 471 (주)신스윈 실장 양다별 상기인은 경영기획업무 총괄자로서 업무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와 수출향상에 이바지하였으며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제조 현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과 보급형 다관절로봇으로 투자비를 1/3로 절감함으로써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기여함 472 (주)맛찬들백미식품 대표이사 양동규 상기인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사업장에 물류 및 시스템 자동화를 통한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였으며 우수 연구 인력의 확보 등에 노력한 결과, 다수의 특허권과 HACCP, 기타 인증시스템을 확보하는 등 오랜 업적, 기술력 및 상기 추진사항 등을 바탕으로 쌀 가공산업 발전에 기여함 473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 양상균 상기인은 코로나19,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 수출환경 악화 시 위기관리에 취약한 중소 중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공격적인 무역보험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경제위기 극복에 일조하였으며, 중소, 중견기업들의 건전한 위험관리 문화 정착 및 무역 진흥에 기여함 474 (주)서치라이트에이치앤비 대표 양성영 상기인은 베트남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참가를 통해 받은 고객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용기의 변경 등 원가 절감을 통한 시장성 강화, OK FTA 컨설팅 사업을 통한 한-베트남 원산지 인증수출자 인증 획득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 강화에 따른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475 (주) 웨덱스 대표이사 양승구 상기인은 대표이사로서 기상 관측 장비 직접 개발 및 제조와 함께 3채널 표준저항모듈을 이용하는 자동 기상측정 장치용 데이터 로거의 원격 검정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 기업부설연구소를 도입하여 ISO9001 인증, CE 인증, IP 인증, KC 인증 등 각종 인증 진행을 통해 품질 향상에 기여함 476 (주)디케이엔지 상무이사 양승윤 상기인은 단위 직업별 표준작업시간을 활용해 차량 조립 공수를 예측함으로써 공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차량의 조립 시간 측정법을 새로이 정립함으로써 해외프로젝트 추가 수주에 기여했으며 특히 2020년 네덜란드 CARVER 전기차 턴키 프로젝트 수행 시 프로젝트 수행 원가 절감 및 수행기간 단축에 기여함 477 (주) 탑코글로벌 대표이사 양승철 상기인은 대기업의 단순 오퍼 세일에 의존하고 있던 당시 철강 수출환경에서 중동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건설산업과 연계된 컬러강판 틈새시장을 발굴하고 현지 파트너에 대한 조건 없는 여신 제공 및 품질 클레임 등의 사전 해결 등을 통한 굳건한 신뢰 기반 형성에 기여함 478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제이아이엠 대표이사 양영은 상기인은 수출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수출 산지 출장을 통한 농가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교육원 및 제주대학교 최고농업경영자 과정 등 농업과 관련된 교육기관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수하여 품질 향상에 기여함 479 동진기업(주) 대표이사 양오열 상기인은 설비 개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2019년 원통형 스틸 캔의 직각방향 전환장치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원통형 이차전지 CAN 스웨이지 장치 관련 특허 3건과 신규 제조 사업인 슈퍼커패시터 관련 전해액 누출 방지가 가능한 커패시터에 대한 특허 등록하는 등 신규 기술개발에 기여함 480 삼성전자 상무 양익준 상기인은 국가 전자무역 활성화 추진에 적극 협조, Open Account 송금 내역 통보시스템을 확대하여 실시간 입금정리가 가능토록 금융결제원의 승인을 얻었으며 해외 전 법인 및 OEM 수출거래 바이어에 확대 적용하여 신속한 대금 회수 및 채권 반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채권 회수 기간 단축 및 은행 수수료 감소 등의 비용 절감에 기여함 481 삼원산업(주) 팀장 양일동 상기인은 HMC 신차 차체 라인 및 조립 라인 작업 표준서를 작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차체 라인에 대한 도장, 의장 등의 후공정 및 필드 품질 문제를 개선했으며 자동차 차체 정도 유지 개선 활동을 펼쳐 6시그마 그린벨트 프로젝트 테마를 3회 수행하는 등 불량률 감소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함 482 동양피스톤(주) 사장 양준규 상기인은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며 피스톤 분야 기술개발에 적극 협조했으며 이후 사장으로 취임하여 연구개발 촉진을 통해 저마찰 코팅기술 분야 NET 신기술 인증 획득,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멕시코 공장 설립,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와의 기술개발을 시작해 BMW, AUDI에 피스톤 양산을 개시하는 등 수출확대에 기여함 483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프레쉬벨 대표이사 양준열 상기인은 한약재와 야채를 혼합한 유아용 건강음료 파파주스를 출시해 유아음료 최초로 대형마트 PB로 입점함으로써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고객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무역팀을 구성함으로써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함 484 (주) 엘앤엘트레이딩 대표 양진혁 상기인은 신뢰와 실적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단가를 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단가를 바이어에게 제공, 철저한 재고관리를 통해 선적 일정에 문제가 없도록 신속한 업무 처리 시스템 도입,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 등을 통해 당사의 발전에 기여함 485 (주)엔캣 대표이사 양진호 상기인은 브랜드화 되어 있지 않은 한국 액세서리를 브랜드화하여 24건의 상표권 등록과 함께 2012년 수출을 시작으로 K-액세서리 수출 확대에 이바지하였으며 이후 팬데믹 기간에 해외 파트너들의 브랜드 확장 사업을 원활하게 하고자 케이팝 앨범 수출을 시도함으로써 수출 품목 확대에 기여함 486 (주)수산씨에스엠 대표 양희준 상기인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제품의 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계약 성사를 위해 바이어와 활발히 소통한 결과 2022년 나이지리아 Dangote 시멘트 광산 유압 드릴 신규 입찰, 수입에 의존하던 기존 고소 작업대, 유압크롤라드릴을 국내 최초 국산화 개발하는 등 당사의 발전에 기여함 487 LS Electric 상무 어영국 상기인은 우수한 단락 성능과 고전압(DC1800V) 성능을 확보한 DC Disconnect Switch를 2021년에 출시하였고, 중국의 ESS PCS 정책 변경 이후 높은 차단 성능과 뛰어난 4단 보호 기능을 탑재한 DC ACB를 중국에 출시함에 따라 시장 선점에 유리한 고지 확보함으로써 당사의 발전에 기여함 488 주식회사 레오(LEO) 대표이사 어정선 상기인은 소기업형 스마트 팩토리 도입, 다품종소량생산 방식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공정 및 생산관리, 영업 관리가 실시간 정보 교류 및 공유를 통해 문제해결, 업무효율을 증대 시켰으며 친환경 특수 LED 모듈과 기능성 Display 장치를 개발하여 수입 대체 및 국가 수출 확대에 기여함 489 주식회사 포스코 실장 엄기천 상기인은 철강기획실장으로 근무하며 철강 2050 탄소중립/해외사업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였고 ´22년부터 마케팅전략실장으로 근무하며 탄소 저감 강재 판매전략을 포함한 제품별 중장기 전략 수립, 해외 가공센터 재도약, 마케팅 메타버스 도입 등 포스코의 수출량 확대 및 고객사 만족도 제고에 기여함 490 주식회사 델라루즈코스메틱 대표이사 엄상희 상기인은 기술력 향상을 통한 지식재산권 확보 및 연구 과제를 통하여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생산 제품의 다양성 확보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강원도의 자생 식물이나 한국약초 등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아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데 기여함 491 주식회사케이라보 대표 엄유미 상기인은 한국 뷰티 제품이 일본에 정착하기 위해 현지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일본 후생성 성분 분석과 현지화 번역, 일본 화장품 법적 기준에 맞는 소구 포인트와 표현을 최적으로 활용하여 빠른 제품 런칭 실현 및 일본 K-beauty 제품 런칭 시 필요한 VMD를 일본 현지에서 제작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함 492 에이티제이컴퍼니 대표 엄태준 상기인은 계약단계에서 설비 사양 및 사용하는 부품에 대해 고객사와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설비 생산과정에 대해 매주 온라인 미팅을 통해 고객의 이해도를 제고하였으며 생산 완료 단계에서는 고객사에서 직접 방문하여 설비 검수와 선적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고객만족도를 확보함으로써 당사의 발전에 기여함 493 주식회사 미코세라믹스 대표이사 여문원 상기인은 34년간 반도체 산업에 재직하면서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반도체 증착, 식각 장비의 핵심 부품인 세라믹 히터 및 정전척의 개발 및 판로 확대에 이바지하였으며 이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오던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소재 부품들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 반도체 장비 시장 성장에 기여함 494 (주)보명 대표이사 여호준 상기인은 고품질의 염욕제 개발을 위해 많은 연구 끝에 2012년 특허 출원,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화학제품을 국산화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타사 제품에 비해 8%에 달하는 사용량 감소세를 보여 고객사에 더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면서 원가절감에 기여함 495 (사)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연재호 상기인은 중국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국 진출 한국 업계의 애로사항 해결 및 중국 화장품 법규에 대한 정보 공유에 적극 노력하여, 당사의 중국 수출 증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화장품의 우수한 품질력 및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브랜드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함 496 주식회사성우하이텍 팀장 염원우 상기인은 경영기획본부 자재지원팀 팀장직으로서 해외 영업 및 수주를 통하여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경제 성장 및 지속적인 해외 SUB KD 수출 확대로 수출 증가에 기여하였으며 협력업체 관리 및 국내/해외 부품 수급 업무 총괄, 외국 법인 부품 수출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여 당사 수출실적 향상에 기여함 497 이코퍼레이션닷제이피(주) 대표이사 염종순 상기인은 2002년 NHK 스페셜 IT로 한일간을 잇는 사람, 2005년 NHK 클로즈업현대 IT 대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대, 2009년 NHK 클로즈업현대 인터넷과 프라이버시 등 일본 방송국에 출연하여 한국의 정보화와 일본의 정보화 차이점을 전파하면서 한국의 정보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수출지원에 기여함 498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본부장 오기수 상기인은 정부의 상시 무역기술장벽(TBT) 대응체계 구축시책에 부응하여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내에 TBT 종합지원센터 설립방안을 마련하고 TBT 종합지원센터 출범 지원 및 해외기술규제 조사분석, 기업 소통, 애로 해소 지원에 기여함 49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오기찬 상기인은 해외진출상담센터에서 대고객 사업(맞춤형 지원서비스, 글로벌 역량진단, 글로벌 지역전문가 등)를 담당하며 서비스 개선을 통해 서비스 수용 범위 및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였으며 수출24 글로벌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지자체·공공기관 대외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등 신증시장개척에 기여함 500 (주)신스틸 부장 오동호 상기인은 철강영업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우수 철강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LG전자 미국, 삼성 멕시코 및 이집트 EL ARABY, 터키 Arcelik, Estel 등 해외대형 가전업체향 한국산 철강 제품 수출 확대를 지원하였으며 해외 신규고객의 지속적 개발에 기여함 501 (주)디에스브이 대표 오상훈 상기인은 다양한 일본 및 독일 엔진의 모든 타입에 대한 순정품 샘플을 입수하여 분석하고 국산 소재와 비교 검토하여 소재를 대체하고 역설계하여 순정품을 대체하여 자체 개발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502 (주)메타바이오메드 대표이사 오석송 상기인은 수술용 녹는 실로 알려진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을 세계 7번째로 개발하고 각국 인증, 규제 등 높은 진입 장벽을 독자적인 기술로 극복하였으며 전 세계 7개 기업만 가능한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을 생산하며 항균성 봉합 원사는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에 성공하는 등 의료 자재 산업 발전에 기여함 503 (주)대아에스엔에스 과장 오세일 상기인은 현장 생산 책임자로서 불소 수지 제품의 재가공 및 컴파운드 업무 총괄 및 생산관리와 중국 로컬 업체의 영업을 담당해 신규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한 결과 중화권 바이어의 비율이 7%로 향상하는 등 당사의 발전에 기여함 504 법무법인(유한) 민 변호사 오수원 상기인은 무역위원회에 59회 참여하여 52건의 안건을 판정한 바 있으며 중국, 일본, 싱가포르산 초산에틸의 덤핑수입 사실 및 국내 산업 피해 유무 최종 판정을 비롯하여 PET 필름, 스테인레스스틸바, 옵셋인쇄판, 플로트 판유리 등 22개 품목(61개 국가)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건의 조치를 취하여 국내산업보호에 기여함 505 대한상공회의소 관세사 오수희 상기인은 원산지증명서, ATA 까르네 발급 등 무역 인증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수출 관련 기업에 제공하였으며 기업들의 요구사항이나 애로사항을 파악 및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개선점을 적극 건의하여 유관기관에 전달하는 등 시스템 개선 및 수출 증진에 기여함 506 삼양식품 (주) 팀장 오승용 상기인은 국내외 식품 관련 인증 업무를 담당하며 HACCP 인증을 통한 국내외 생산 제품 경쟁력 확보 및 인도네시아 MUI 할랄 4품목, KMF(한국 이슬람교 중앙회) 할랄 13품목 등 할랄 인증 취득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90여 개국 수출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해외사업 부문의 빠른 성장에 기여함 507 (주)일신웰스 대리 오승호 상기인은 주력 시장인 인도에 분기별 출장과 같은 노력으로 기존 거래선 영업 지원 및 KOTRA 지사화 사업 협업을 했으며 이에 따라 신규 영업 분야 잠재 고객에 대해 정기적인 영업을 했고 코로나19로 주기적인 화상회의를 통하여 기존 바이어 관리 및 신규 바이어와 수출 논의를 진행하는 등 수출 발전에 기여함 508 (주)퓨런티어 이사 오승훈 상기인은 급성장하고 있는 자율주행용 센싱 카메라 국산화 확대를 이루고자 2015년 삼성전기와 개발 협업 시작, T 사향 Active Align 장비 국산화하여 해외 업체 장비 대체 성공, 2016년 국내 최초 Dual Align 장비 개발 성공 및 2019년 세계 최초 Intrinsic Calibration 장비 개발 성공하는 등 당사의 발전에 기여함 509 (주)세고스 조장 오은순 상기인은 슬라이드 유닛에서 가전 분야 서랍 모듈 제품으로 사업화 전환하여 국내 최초 가전용 슬라이드 유닛 제품을 출시해 첫 양산 제품의 초도 품질 안정화에 성공하는 등 수출품생산라인 및 자동조립라인의 철저한 운영과 설비 유지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로 수출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510 (주)가야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오정호 상기인은 17년간 한국의 자재들을 의류, 신발, 홈데코 등 각 섬유 시장 전반에 걸쳐 국산 자재를 납품함으로써 당사의 기반을 쌓고 국산 자재의 판로를 개척하였으며 국내 섬유의 장점을 분석하여 고급화 전략으로 변경 및 북유럽 시장 변경에 성공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함 511 (주) 렉셀 코리아 대표이사 오정희 상기인은 RPMS(실시간 공정관리 시스템) 개발 및 도입으로 시간 공정 현황 파악, 공정별 작업자 현황 파악, 주요 공정 사진 등록 기능 활용, 생산 정보 수집 및 품질 정보 이력 관리, 아이템 및 모델 별 작업자 작업 지시 등을 통해 수출거래처로 선정되는 등 거래처의 신뢰도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함 512 사단법인 한국전복수출협회 회장 오지수 상기인은 전복 양식과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물류센터 건립, 수급 안정조절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국내 최초로 인도 뉴델리에서 국내 활전복 홍보를 통해 신규시장 개척 및 수산물의 판로 개척하는 등 국내산 수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함 513 (주)코스메카코리아 사원 오지훈 상기인은 3년 동안의 상품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40개 브랜드의 공급망을 관리하면서 생산 계획 및 수출 문서 관리를 담당하였으며 이후 각종 해외 뷰티 엑스포에서 혁신적인 신제품 발표를 담당해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수출 증대에 기여함 514 (주)에스씨엘 차장 오진근 상기인은 직무를 수행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긍정적으로 고려하여 2008년 중국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고 직접 방문하여 현지 고객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외에서 생산되는 품질 문제를 해결하고 실시 및 기술 노하우 전수하는 등 수출 확대에 기여함 515 (주)웰코 대표 오창희 상기인은 한국산 품질과 3자 검사 등 철저한 품질관리와 한국산 브랜드 평판을 홍보, 영업하여 싱가포르 OIL & GAS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 조선소 바이어 발굴, 싱가포르 조선소에 바이어 영업으로 배관 물량 수주를 확보하는 등 수출 증대에 기여함 51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오현탁 상기인은 FTA 활용 전문인력 양성 교육 사업 추진을 통해 상반기 동안 200명 이상의 수출전문위원 및 멘티 기업의 FTA 역량 강화 및 컨설팅 능력을 제고함으로써 수출중소기업의 성과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연간 18개 대학 34개 FTA 강좌 개설 지원을 통해 미래 FTA 활용 실무 인력 양성에 기여함 517 (주)엘오티베큠 회장 오흥식 상기인은 창립 이래 21년간 진공펌프 기술 개발에 적극 매진하여, 핵심 기간산업에 활용되는 드라이펌프 제품을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외 기술특허를 취득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하여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518 (주)유니온 차장 옥정환 상기인은 도어락, CCTV/DVR 및 스마트폰 관련 제품에 대한 영업부터 출하까지 전반적인 총괄 업무를 수행하였고, 베트남 사업장에서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공급, 제품 유통 관련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생산 안정화에 기여함 519 벨금속공업(주) 과장 온혜성 상기인은 도금 처리 과정 중 산 처리 전극단으로 사용되던 니켈 판을 납판으로 대치하는 작업을 진행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니켈의 수요량을 대폭으로 줄여 원가절감 및 불량률을 감소시켰으며 수동으로 이루어지던 손톱깎이 프레스 작업을 자동화 시켜 15일에서 7일로 공정 기간을 줄임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 520 (주)보부하이테크 대표이사 왕동민 상기인은 삼성 반도체, SK-HYNIX와 5년간의 협업 끝에 반도체 8대 공정 중 CVD 공정용 미국 장비(장비 회사: 노벨러스)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금속 히터를 국산화하여 본격적으로 반도체 부품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수입대체와 재수출로 국가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함 521 (주)코인텍 전무이사 용석천 수출 초기 서로 다른 기후 조건에 점착 이슈를 해결하며 고객 맞춤형 생산 시스템의 기준을 도입하며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섰으며, 이러한 노하우는 과거 일부 유명 대기업에 편중되어 있던 트렌드를 변화시키며 글로벌 고객사에 당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함 522 남덕물산(주) 대표이사 용환주 상기인은 미국 석유화학 제품 제조사로부터 기초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정밀화학 제품들을 포괄하는 산업용 원부자재와 자동차 타이어 및 전기전자 관련 특수 기능성 화학제품을 수입해 자동차 및 전기전자 산업의 코팅 및 대체 세정제 분야에 혁신적 고객 맞춤형 케미컬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523 (주)쏠리드 대표이사 우영미 상기인은 이전과는 차별화한 고가의 고품질 제품으로 한국인들의 우수한 손기술, 장인정신, 봉제 기술로 현재 당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내수판매 및 수출제품들은 국내 100여 개 봉제 공장에서 외주가공으로만 생산해내 한국섬유산업의 부흥을 이끌어 패션업계에 기여함 524 주식회사 에이피테크 공장장 우종천 상기인은 자동차 부싱의 외부 케이스를 이용한 도금 장치 특허 등록, 양극 이동식 도금 장치 특허 등록 등의 개발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일본 교세라에 당사의 기술력으로 도금 설비를 Set up 생산라인 구축 완료 및 베트남 신규 설비 라인에 계약을 성사하는 등 해외시장 확장 및 수출 시장 개척에 기여함 525 아오이서포트 대표 우치다토시히토 상기인은 사내 포장 패키지 디자인 및 제작이 가능하여 한국 페어(종합 판촉)시 다양한 전단지, 깃발, 포스터, POP 등 판촉물을 제작하여 소비자의 내방 및 구매촉진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타 유통업체에 한국 페어에 대한 정보, 판촉물 공유 등을 통해 한국산 농식품의 보급 확대에 기여함 526 한국무역정보통신 부장 우효창 상기인은 전자무역 및 전자상거래 시스템 수출 계약 이후 해당국의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업무 분석 및 시스템 설계를 기획하고 현지 사용자에 적합한 UI/UX 설계를 통한 사이트 친밀도를 제고하고 해당 국가의 업무환경에 기반한 기능 개발과 안정화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함 527 (주)대림엠티아이 부장 원경희 상기인은 생산의 전 공정에 관리를 담당하였으며 작업 소재의 외관 관리 및 금형의 수명향상 (코팅 및 표면조도 관리)를 통하여 작업자 직무교육 및 공정관리를 진행하여 전년 대비 생산성 5% 향상, 금형 수명 15% 향상, 공정 불량률은 25% 향상되는 성과에 기여함 528 (주)원테크엔지니어링 이사 원광재 상기인은 물류 자동화 성장을 위하여 미국, 모로코, 인도네시아, 체코, 유럽, 아프리카 대륙까지 현장 방문을 하여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여 회사와 고객사 간의 소통을 주도하고 고객의 니즈 파악을 위하여 노력하는 등 바이어들의 신뢰도를 높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529 (주)태화이엔지 차장 원유택 상기인은 생산본부 소속으로서 공정별 공정능력을 수시로 체크하여 일관성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주요 수출품인 용융아연도금 제품의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2018년도 조달청으로부터 품질보증조달물품에 지정되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매출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530 (주)화성금속 대표 원일봉 상기인은 성형기술 및 열처리 기술 등 Titanium Stud bolt를 개발하여 선반 가공을 통해 생산되었던 Bolt들을 전조성형기술을 활용하여 생산하며 품질 산포 최소화, 청결한 작업환경(無Chip), 대량 생산능력 등을 가능하게 만들고, PTFE 코팅 기술과 FPSO용 화스너 및 원자력 발전소용 앵커볼트를 국산화 시키며 수입 대체에 기여함 531 (주)화성금속 이사 원종현 상기인은 효율적이고 강한 조직체제 구축을 위하여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여 ERP를 도입하여 사무자동화를 실현함으로써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하였으며 정부의 경영 및 조직 컨설팅 사업을 통하여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및 보상체제를 구축하는 등 내부경쟁력 구축 및 수출역량 강화에 기여함 532 (주)한국무역정보통신 차장 원준문 상기인은 특송 포워더 담당으로서 정부 정책과 시장 흐름을 파악하여 무역, 물류 기업에 유리한 조건으로 서비스 정책을 개편하고 안정적인 B2B2G 서비스로 프로세스를 설계하여 현재 60여 개 특송사, 1,600여 개 포워더의 연간 5,120만 건의 수출입 물량 활성화에 기여함 533 시티 프레시 푸르트 대표 웡사콘차타몬웡 상기인은 태국 메이저 신선 수입 바이어로 한국의 수출업체를 통해 딸기, 배 수출통합조직과 협력하여 한국산 신선 농산물의 원산지를 알리는 공동 홍보물을 제작하여 홍보하고 태국 주요 유통매장과 연계한 신선 과실류 판촉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한국 신선 과일류의 인지도 향상 및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함 534 (주)와토코리아 대표이사 유경선 상기인은 품질관리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전담부서에서 재제조 알터네이터 성능결함 시험장치 개발 등 개발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수출국 다변화와 더불어 재제조 자동차 부품을 해외시장에 적극 개척하여 국내 재제조업 발전과 제조품 수출 증가에 기여함 535 (주) 마녀공장 대표 유근직 싱기인은 일본 현지 법인을 세워 수요 변동에 따른 제품 공급 및 물류 안정화로 통관 지연으로 인해 발생했던 판매 제품의 품절 등의 리스크를 제거하였으며 마녀공장 제품의 직수출 및 B2B 확대를 통해 수출 증대하여 연 약 30%E561:E963 이상 수출실적 상승에 기여함 536 주식회사 수산이앤에스 소장 유금용 상기인은 UAE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시운전 공사를 수행하며 이전 담당 업체의 미흡한 대응 및 기술력으로 인한 고객사의 불만을 PPS Patrol팀 신설을 통해 상황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대응으로 고객사 불만을 해소시켜 당사 기술력에 대한 위상 제고와 고객 신뢰 확보를 통하여 연장 계약을 수주하여 당사 매출 증대에 기여함 537 노바코리아(주) 대표이사 유동석 상기인은 레이스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여성 이너웨어 자체 디자인을 개발하여 최신기술 확보에 성공하였으며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신설하여 디자인연구소 설립하여 우수한 디자인을 제작하여 디자인 등록을 13건 진행함으로써 수출 증대에 기여함 538 한국동서발전(주) 차장 유상협 상기인은 발전용 유연탄의 안정적, 경제적 조달에 이바지하여 연중 안정적인 유연탄 재고를 확보할 수 있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의 유연탄 수출 금지 조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등으로 인해 유연탄 가격이 급등하는 등 글로벌 원자재 수급의 불균형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연탄을 조달하여 국가 전력 생산에 기여함 539 (주)쌤시크코스메틱 대표이사 유성혁 상기인은 화장품 브랜드 SAM'U(쌔뮤)를 런칭하여 유튜브 및 페이스북 광고와 일본 주요 온라인 판매채널인 큐텐과 라쿠텐에 오피셜 계정을 직접 운영하면서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다양한 국가에 홍보하는 등 브래드 가치 창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함 540 (주)경신 선임 유순배 상기인은 당사의 수입 커넥터 구매담당자로 부품개발 및 구매 업무를 진행하며, 신차종 부품개발 및 양산품질 확보를 통해 회사 매출 창출에 기여하였고, 가격비교시스템 전산구축 및 협력사 운영구도를 통한 경쟁구매 업무 실시로 2021년 1,424개 품목에서 9.2억, 2022년 1,341개 품목에서 10억 원의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함 541 나이스텍(주) 부장 유승완 상기인은 2015년 2월 자사에 입사하여 제품의 기술력을 높이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 내 고객사 설비의 부품 국산화 성공 및 당사의 수출 실적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회사 기술개발 담당자로서 특허 4종을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함 542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무관 유승용 상기인은 경기지역 우수중소기업 제품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확보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생활용품과 소비재 등을 제조하는 114개 사가 참가하여 175만 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고, 해외진출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진단과 해외 마케팅 지원 및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와 수출 다변화에 기여함 543 삼양금속공업(주) 과장 유용재 상기인은 4년간 전체 공정의 품질관리 매뉴얼을 재정립하여 품질 문제 발생률을 낮췄고, '21년 영업부에서 수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마련하여 직수출 매출 증대에 초석을 다졌으며, 세계 주요 EPC 및 OIL MAJOR의 VENDOR 등록하는데 적극 참여하여 브라질 업체로부터 VENDOR 등록을 받는 등 신규시장 개척에 기여함 544 (주)태성산업 차장 유정욱 상기인은 2003년 입사 후 산학컨소시엄 LED 코팅제 연구 개발에 성공하여 고부가 가치의 수입 대체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자동차용 친환경성 금속 페인트 제거제 개발 성공으로 해당 제품의 해외 시장수출을 이뤄내 외화획득과 함께 원가절감으로 국가경제 발전 및 해외수출 증대에 기여함 545 (주)케이파워 과장 유주희 상기인은 자사에 입사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에 이바지하였고, 코로나 기간동안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미팅을 통해 3건의 필리핀 변전소 공사를 현지고객 및 현지 협력업체와 성공적으로 미팅 완료하였으며, 중국, 필리핀 및 미얀마 등 해외 거점 관리 및 지원을 통해 수출 및 회사 매출에 기여함 546 (주)에스엠코어 선임 유진 상기인은 해외영업 사원 및 수출 담당자로 글로벌 가격 및 원활한 수출 프로세스 진행에 힘썼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 바이어와 밴더와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수출시장 개척 및 확대를 위한 해외 업무를 주도하여 수출액을 증가시켰고, 신규 업체와의 미팅으로 신규 거래처 발굴 및 매출 증가라는 목표를 실현하여 수출 성장에 기여함 547 (주)데크카본 부장 유태두 상기인은 항공기 부품시장에서 5년 이상의 노력으로 미국 현지업체를 통한 우회진출이라는 방안을 도출하여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파트너사와 함께 Business Jet용 탄소 브레이크 디스크의 FAA-PMA 부품인증을 획득하였고, 미국 시장에서 항공기용 부품 수출에 대한 판매 전략을 수립하여 해외 수출 증대에 기여함 548 주식회사 코리아나바이오 대표 유학수 상기인은 글로벌 트렌드 분석 및 신제형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 시장 내 경쟁사 제품 대비 강점을 강조하여 사업 영역 확장 및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튀르키예, 홍콩, 중국 등 700만 불 수출에 기여하였고, 고객사의 기준 및 글로벌 품질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화장품 업계 최초로 8년 연속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 획득에 기여함 549 (주)화성금속 부장 유현진 상기인은 효율적 생산관리 기법 정착, 납기단축/준수, 절단공장의 잔재 최소화를 위한 공정기술을 개발하여 원소재 절감, 공정간 이동전표제 운용 및 공정간 자가품질 Check제 실시 등을 통해 공정에서 PPM의 불량률을 10~20% 감소시켜 품질 확보 및 유지, 공정개선을 통한 경쟁력 구축으로 수출 목표달성에 기여함 550 중소기업중앙회 대리 유혜선 상기인은 자사에 근무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려 국내 중소기업계의 글로벌 위상 확대에 이바지하였으며, 통상정책 및 국제협력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무역 애로 해소 및 글로벌화 정책역량 강화에 기여함 551 (주)더유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유호완 상기인은 당사 해외 수출의 해외 영업, 위쳇 모먼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 10,000군데 이상의 B2B 및 B2C 고객 유치에 성공하였고, 20여 개 이상 브랜드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중국 외 국가의 해외 시장을 확보하여 해외 판매를 총괄한 결과 해외 수출이 200% 이상 신장하는데 기여함 552 주식회사 린텍 부사장 유호정 상기인은 24년간 해외기술영업 전문인력으로 근무하였고, 현재 해외기술영업 업무 총괄, 신규제품 런칭, 해외바이어 발굴, 신규 해외 수주 등의 성과를 통해 자사의 꾸준한 수출 실적 증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회사 수출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함 553 (주)로프캠프 대표이사 윤강호 상기인은 2010년 9월 자사 설립 이후 지난 13년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 순수 국내기술로 RX로프를 자체 생산하였고, 이스라엘, 호주, 콜롬비아 에이전트와의 독점계약으로 수출 국가 다변화에 성공하였으며,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의 효과와 함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미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으로의 수출에 기여함 554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수석 윤경일 상기인은 CABGA, Stack CSP 계열의 반도체 제품에 대한 수율 및 공정 개선 활동으로 수출 증대, 당사 고유의 UV Lamination 방법으로 높은 생산성과 품질 제품 생산, 기존 4개 제품군에서 신규로 FcCSP, Wearable, Audio 등 다양한 반도체 제품들의 기술개발 및 양산을 통해 당해연도 36억 불의 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함 555 린데코리아 (주) 계장 윤만섭 상기인은 각종 가스에 대한 공급 품질의 신뢰성을 확보해 많은 응용분야의 수요에 대응하였고, 현곡 공장에서 6년간 수출입 가스 관리 업무, 제논 제품 수출을 위한 출하 업무, 수출 제품의 출하 검사 시 부적합률 0% 달성 등 안정적 품질 확보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입 제품의 입고 검사 및 가스 저장실의 유지관리에 기여함 556 (주)바이오프로테크 부장 윤미옥 상기인은 고객의 구매 오더를 시작으로 생산 일정 조율, 선적, 수금까지 수출 관련 모든 이벤트를 종합하여 하나의 통합된 Reporting Tool을 만들어 관리하며 적시 출고가 가능케 하는 코이네일 역할을 함으로써 고객 만족 및 수출 증가뿐만 아니라 구매처 다각화를 통한 국내 원자재 구입으로 국내 경제 발전에 기여함 557 (주)퓨런티어 상무이사 윤성민 상기인은 2009년 자사에 입사하여 차량용 자율 주행 카메라 모듈의 정밀 조립 및 조정 자동화 설비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후 제품의 해외 수출을 통해 국내 설비가 해외 고객사의 양산 라인에 적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함 558 한미전선(주) 대표이사 윤성욱 상기인은 2020년부터 미국 전력청 수요 전선 개발ㆍ품질 관리로 수출매출액 증대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였고, 지속적인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과 투자를 진행하여 국가의 미래전략 기술이 될 초전도 선재와 초전도 케이블의 연구 개발 및 양산에 기여함 559 가루알 대표 윤영진 상기인은 선박 무역업체를 설립한 이후 해외 유수 선박들에 국내 메이커 부품을 대체하여 30% 정도의 원가절감 효과를 창출해 내 해외 고객에게 당사 및 국내 엔진부품 등을 공급한 결과 매년 200만 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선강국으로써 한국의 위상과 기술력을 알리는데 기여함 560 (주)영케미칼 회장 윤영현 상기인은 회사 설립 후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 일회용 밴드, 반창고, 키즈밴드, 하이드로콜로이드 등 당사의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회사의 토대를 만들었고, 세계적 기준에 맞는 다품종, 고기능성 제품,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세계적 품질의 제품 개발과 회사의 획기적인 발전에 기여하여 700만 불의 수출액 달성에 기여함 561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윤용 상기인은 한국무역협회 DX추진실장으로서, 전통 산업계 디지털 혁신 기반 조성과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였고,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양국 통상협력 플랫폼으로서 코참 사무국의 역할을 강화시키는 등 7만여 무역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기술의 융복합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함 562 메타 바이오메드 미국법인 법인장 윤은석 상기인은 신경치료재료, 근관충전기 및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등 치과제품을 비롯해 신규개발을 위하여 2008년 미국 시장진출의 비전을 갖고 설립한 후 미국시장에서의 브랜딩 및 포지셔닝, Private labeling 대형고객들과의 업을 통해 2023년 현재 매출 $10M 달성 및 신제품 출시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함 563 (주) 오토모빌 토탈 솔루션 부장 윤재현 상기인은 (주)오토모빌토탈솔루션에서 170여 대의 입출고 및 차량관리와 온라인 플랫폼으로 판매되는 차량의 클레임 처리 그리고 마케팅 업무까지 영역을 넓혀 차량 판매량 증진에 노력하였고, 차량 매입 및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여 매출실적을 높이는데 기여함 564 (주)메가터치 대표이사 윤재홍 상기인은 배터리, 세미콘 검사용 부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삼성, LG, SK 외 다수를 기반으로 해외로 시장을 확장하며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하여 R&D 투자와 대량 수주 대비 장비 투자, 수율 향상을 위한 공정 개선에 역량을 투입하는데 기여함 565 (주)일광엠티에스 대표이사 윤정태 상기인은 2022년 7월에 창업하여 회사경쟁력을 키우고자 뉴질랜드 고객사에 방문하여 '직접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여 첫 해 매출 누적 금액 157만 불 달성에 이바지하였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수출 볼륨 증대를 이뤄내며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566 (주)에이에스텍 대표이사 윤종배 상기인은 2006년에 당사에 입사한 이후 의약품 원료 개발에 매진하여 제약사에 개발 품목의 기술이전 및 납품을 시작하였으며, 전량 100% 수입에 의존하던 유기자외선차단제 DHHB를 수입 대체했을 뿐만 아니라, 2,174만 달러를 수출함으로 무역 역조 개선에 기여함 567 주식회사대원코프 대표이사 윤종원 상기인은 1990년 이후 해외 영업 업무를 담당하였고, 고객과 협력 업체 간의 상생을 목표로 하여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12개국뿐만 아니라 인도, 예멘 등 취약 국가로 수출을 진행하고자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시장조사 및 현지 개발을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함 568 (주)비엠티 대표이사 윤종찬 상기인은 35년간 금속 임가공 분야 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정밀배관 이음재(피팅)와 밸브의 국산화, 세계적인 품질기준 충족을 이루었으며, 수출 시장 확대와 더불어 국내 산업의 수입대체효과 창출에 공헌하였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력 전방산업 해외 수주의 핵심부품을 공급하는데 기여함 569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윤주한 상기인은 15년여의 근무기간 중 7년간 해외지사(중국)에 근무하며 국내 보건 의료산업 및 의료 서비스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를 직접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지속적인 G2G 보건 의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확대를 통해 한국 바이오헬스 및 메디컬 수출 확대에 기여함 570 (주)엔에스브이 대표이사 윤준호 상기인은 1986년 회사를 창립한 이후 2000년 홍콩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03년 건설기술연구원과 소음진동 방진제품을 공동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자체 브랜드 POMAT 생산을 통해 자동화 시설을 구축해 내 국내 및 해외 17개국에 있어 수출액 214만 불의 달성에 기여함 571 네오지오 부장 윤지영 상기인은 2015년 6월에 입사하여 신규업체 발굴과 신규제품 투입, 직영점 관리와 한국 공기업 관련 사업을 담당하였으며, 한국 식품기업들의 아르헨티나 수출 진출 및 한국 제품 수출 증진과 더불어 한국 식품 이미지 개선, 현지에서의 k푸드 확산에 기여함 572 프링커코리아(주) 대표이사 윤태식 상기인은 세계 최초로 피부 위 화장품 프린팅 기술(프링커)을 양산화하였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B2B 시장 공략, 자체 공장 및 생산시설 구축을 통해서 전년대비 52%의 매출 성장을 해냈으며, 새로운 제품 컨셉 및 비즈니스 모델 기획, 해외 전시회 참여 홍보, 해외 직간접 판매 및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수출 극대화에 기여함 573 (주)영케미칼 대표이사 윤한성 상기인은 24년간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원가절감 및 창상피복재 제품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였고, 대량 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한 가격과 품질 경쟁력 확보, 생산품인 의료용 창상보호재 제품을 수출하여 당해연도 845만 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수출증대에 매우 기여함 574 (주)부흥 대표이사 윤효성 상기인은 2000년대 후반 대한민국 해양프로젝트 발전을 위해 비철 재질 용접을 위한 용접 절차서를 개발하여 특허를 획득하고 생산성을 증가시켰으며, 발주처들로부터 원가절감과 품질안정을 인정받아 2022년 70억 원 규모의 해외 수출 프로젝트 수주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수주 성공에 기여함 575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장 이강수 상기인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화 지원 시 서비스 융합형 렌탈형 사업 및 공동이용시설의 에너지효율화 시스템 설계와 구축을 지원하여 수요 유형별 최적의 방식 적용 및 성과 창출기반을 마련하였고,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입주기업의 기술혁신역량 강화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 576 (주)진메탈코리아 대표이사 이강일 상기인은 이급자재 철강 제품을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 일본 등의 다른 동남아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혀 적극적으로 수출하였고, 제품의 상태 및 품질 관리를 통해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쌓아 만족도를 높여 나간 결과 당해연도 팔백만 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국가 수출 증대에 기여함 577 (주)케이파워 대표이사 이경규 상기인은 미국산 제품만 쓰던 동남아 전력청에 국산 제품 납품 및 시공을 통해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데 도모하였고, 코로나 위기 중에 주요 수출국이었던 필리핀과 미얀마에 국한되지 않고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로 수출 범위를 넓혀 영업을 확대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을 시도하는 등 국가 수출에 기여함 578 동아알루미늄(주) 부장 이경란 상기인은 영업부 부장으로서 기존 해외 바이어 관리 및 신규 바이어 발굴에 힘썼고,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를 통해 ‘텐트폴 브랜드’ 로서의 DAC를 알렸으며, 전 세계 아웃도어 시장을 확대·개척하는 기회로 삼아 총 2개의 업체로부터 약 150만 불의 신규 오더를 확보하여 당사의 수출 실적을 높인 결과약 4천만 불의 수출액 달성에 기여함 579 전략물자관리원 선임연구원 이경령 상기인은 우리 전략물자 수출통제제도가 국제 수준으로 도약하고 우리 수출기업이 해당 제도를 이행할 수 있는 토대를 형성하였으며, 국내외 무역 안보 규범을 지키고 안전하게 수출하도록 전략물자 확인, 전문판정 심사 업무, 온라인 도구를 통한 전략물자 확인 서비스 개선 등 민원서비스 및 법제 개선에 기여함 580 (주)제이엠테크 대표이사 이경복 상기인은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 리싸이클링을 통해 원재료를 취득하여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높은 정련 기술을 개발하여 98% 이상의 고품질 알루미늄 그래뉼을 생산함으로써 국내 철강산업에 필요한 소재의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하였으며, 자원 부국인 캐나다와 인도 시장까지 수출하여 국가 경쟁력에 기여함 581 코스맥스(주) 회장 이경수 상기인은 1992년 연구개발 및 생산전문 기업인 자사를 설립하여 소비자 기호 및 니즈 변화에 따른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 글로벌 특화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해외 R&I 센터 운영 등을 통해 K 뷰티의 일본, 미국, 중국 수출 및 세계화에 기여하였고, 건강기능식품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수출 상품 다변화에 기여함 582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이경우 상기인은 2008년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한 이래 중소 수출기업의 온라인 해외마케팅 및 수출 활성화, 무역진흥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무역 빅데이터, 무역업계 DX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인적자원 양성 및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IT를 비롯한 첨단기술ㆍ지식산업의 해외 진출을 통해 국제 수지 개선에 기여함 583 (주)더블유에프엔 차장 이경한 상기인은 코로나 여파로 힘든 수출 여건 속에서 단조 활용 및 금속 소재 열처리 방식을 개선하여 가공성 향상 및 생산량을 증대시킨 결과 향상된 가격 경쟁력으로 작년 매출의 2배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연구전담부서 설립 및 ISO9001 시스템 정립을 통해 매출 증가, 고용 창출, 외화 획득에 기여함 584 (주)송정 부장 이고려 상기인은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자 3D 승화 전사 필름에 대한 생산 및 재고 관리를 도맡아 하였으며, 모바일 폰 케이스에 대한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무역사절단에 참가하여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하였으며 신속한 대응을 통해 20개국 수출에 기여함 585 (주)구일엔지니어링 부사장 이광노 상기인은 2006년 1월 자사에 입사하여 17년 7개월 동안 TFT LCD, OLED, Flexible Display 검사에 필요한 검사 장비 및 물류 장비, 자동화 설비 장비, 저온/고온 챔버 등의 개발을 통해 수출 판매를 해왔으며,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에 대한 국내외 수주 활동으로 회사 매출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586 (주)모닝바이오 대표 이광용 상기인은 자체 코팅기술 개발, 기능성 사료첨가제 자체 개발, 최신 공정기술 확보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켰고, 신제품 연구개발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기술 특허를 출원하며 중동지역 등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등 수출 확대를 통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 587 (주) 에이아이코리아 차장 이광용 상기인은 2차 전지 전해액 이송시스템의 해외 수출업무를 담당하며 2017년부터 당사의 주력 제품인 이차전지 CESS 개발에 참여하였고, 해외 시공 및 현장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과정 및 시스템을 제거하여 공사비 절감 및 생산의 안정화를 이뤄내 수출 확대에 기여함 588 일평기연 대표 이광용 상기인은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헤 과감한 투자를 시행하고 당사를 변화시키고자 경영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하였고, 2023년 전반기 특허 기술 탄성 벤딩다이를 이용하여 금속 패널 성형 방법을 접목한 패널 제품을 주력으로 일본 미쯔비시 중공업 태국 공장에 78억 원(600만 불) 수출하여 전년 대비 600% 증가한 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함 589 (주)메리테크 부사장 이광우 상기인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신규 거래선 발굴과 신뢰성 평가용 보드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 3천만 불 달성과 반도체 분야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IT 산업 변화의 적기 파악, 분석 및 예측에 기반한 대응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을 통해 국내 및 해외 고객 대응력 강화와 지역별 안정적 매출 확대에 기여함 590 (주)모피언스 소장 이광원 상기인은 자사 기업부설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항공용 무선거리 측정장치 개발, 항공용 계기착륙장치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입에 의존하던 항공 항행용 안전 장비를 최초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수입대체 및 해외 수출 확대에 기여함 591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이국한 상기인은 무역협회 국제협력 담당자로 다양한 해외마케팅 및 무역업계 제도개선, 온라인 무역플랫폼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민간 통상외교 확대 및 정상외교 경제사절단 파견, 감염병 사태로 인한 무역업계 지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등을 통해 우리 업계의 신시장 개척 확대에 기여함 592 (주)대한이앤씨 회장 이규석 상기인은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개발을 통해 메탄가스 배출량을 저감시켜 탄소 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에 최적화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을 개발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환경 설비 수출 266억 원 달성에 기여함 593 프링커코리아(주) 이사 이규석 상기인은 세계 최초 타투 디바이스의 컨셉에 따라 제품을 개발하는 총괄 책임자로 근무 중이며, 대량 양산 가능한 Prinker S 제품 런칭 및 온라인 시장 개척을 통해 10억 이상의 매출 상승에 기여하였고, 현재 판매되는 제품뿐만 아니라 미래에 개발될 제품들에 대한 특허 등록도 함께 진행하는 등 원가 개선과 품질향상 기여함 594 (주)삼아인터내셔날 회장 이균희 상기인은 양질의 식품첨가물 수입 대행의 인연으로 식품 제조업에 진출하여 식품첨가물 수입 유통과 상품 수출실적 이천만 불 달성에 기여하였으며, 삼아인터내셔날 등 관계사 설립, 고용 창출, 무역인재양성뿐만 아니라 우리 우수 농산물을 미주 및 중국 등에 수출하여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등 무역업 발전에 기여함 595 엔에이치네트웍스 주식회사 대표 이근신 상기인은 연구개발 투자로 영상 분석, 신재생에너지 응용, 첨단관제센터 구축 등 성과를 창출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유치로 수출 성장을 촉진하여 국가 경제 강화에 기여하였고, 제조 및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AI, IoT와 결합된 지능형 영상 장치 토탈 솔루션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출을 통한 성장에 기여함 596 성일하이메탈(주) 대표이사 이기웅 상기인은 2006년 연구소장을 역임하여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였고 각종 귀금속 회수 관련 기술을 개발해 아웃소싱을 통한 인프라 확대 추진 및 고급 원료화 전환 기술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특허를 출원하여 신규 화합물 양산, 금속재생재료 처리 등 순환경제 산업 성장에 기여함 597 대가파우더시스템(주) 이사 이기택 상기인은 1996년 4월 입사 후 분쇄기를 자체 브랜드로 태국에 첫 수출하는 성과를 비롯하여 싱가포르, 호주, 카타르 등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최고의 분체 설비 제작 및 이차전지 설비의 수주를 이뤄내 현재는 수주 400억, 수출 천만 불 달성에 기여함 598 한수원케이엔피(주) 대표이사 이남석 상기인은 한수원 동반성장팀장과 한수원 KNP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와 바라카 원전의 예상 상업 운전 시작 이후 운전 예비품에 대한 수요를 미리 예측해 '21년 아부다비 영업 법인 설립 및 인력을 파견하는 등 현장 영업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바라카 원전 예비품의 1,300만 불 수출에 기여함 599 (주)제이엠테크 팀장 이다예 상기인은 외국 수출의 경우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이를 실현하고자 캐나다 수출 시 퀘벡주 시티쿠미에 위치한 고객사와 긴밀한 컨택을 통해 고객사의 니즈를 최대한 만족시켜 조력함으로 100만 불대의 수출을 거의 500만 불 가까이 증가시키는 등 수출 신장에 기여함 600 (주)싱그린FS 팀장 이대범 상기인은 당사의 주력 품목인 산란성계와 육용종계를 베트남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하여 베트남 내 판매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고, 원료 농가와의 스킨십 및 탁월한 영업력을 발휘하여 국내의 양계농가의 이익 창출을 통해 원료 구매 국내 시장 1위 달성 및 수출상품 가치 창출에 기여함 601 (주)케이투앤 대리 이덕환 상기인은 주요 수출국이었던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과 연간 300백만 불의 MOU 체결, 미국 바이어 개발 등 그 범위를 넓혀 당사의 제품을 판매하며 신규 수출국 및 업체의 판로를 개척하고 발굴한 결과, 매출 이익 증대와 2022년 3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데 기여함 602 (주)세고스 이사 이도성 상기인은 다년간의 기술 개발, 생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랍 모듈의 신제품 선행연구 개발 기간 단축과 신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가전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뛰어난 리더십으로 생산라인 증설 계획 및 투자 추진을 통해 제조 생산 능력을 확보하여 제조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 개선뿐만 아니라 1,000억 매출의 수출 성장에 기여함 603 (주)코아스 대표이사 이도훈 상기인은 특수차량 제조기업을 설립하여 5년간 해외 맞춤형 제품개발을 통한 판로개척, 다년간의 특수차량 설계 및 실무 경험과 해외 현지 제품 분석을 통해 수요 맞춤형 고소작업차량 개발과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조기 수출 성사, 수입품 국산화 대체에 기여함 604 주식회사 씨티알에코포징 책임매니저 이동원 상기인은 열간단조 생산계획 업무 중 금형 교체 횟수를 단축하여 효율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해냈고, 주요 글로벌 회사들의 Needs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생산성 향상과 적시적기 납기를 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 냈으며, 글로벌 고객 신규 아이템 수주로 매출 증가에 기여함 605 주식회사 포스코 부장 이동은 상기인은 풍력, 해양, 태양광 등 에너지용 강재 수출 확대를 위한 시장 발굴과 강재 개발을 통해 동산업향 수출 확대에 공을 세웠으며, 유럽과 일본 철강사들에게만 오픈되어 있던 해양플랜트 강재 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고객사 입찰 해외 프로젝트 지원 및 공동 수주로 가공품 수출 확대에 기여함 606 (주)키파운드리 대표이사 이동재 상기인은 39년간 반도체 설계, 파운드리, 설계 인프라, 기술 개발 분야에 종사하며 팹리스가 요하는 공정을 제공하여 반도체 생태계 강화, 메모리 반도체 개발 특허 출원, 선진 인프라의 국내 도입, 차량용 반도체 개발 등을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반도체 불황에서도 반도체 수출 확대를 이뤄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 607 (주)헬로우메디 대표 이동호 상기인은 보톡스, 필러 등 K-Medical 해외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높은 의료 서비스와 의료 기술, 그리고 약품 기술력을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CIS 국가 등에 알리며 수출 증대 및 시장 개척에 기여함 608 (주)제스코통상 이사 이동희 상기인은 1997년에 폐사를 설립하여 수산물 원료의 수출 판매뿐만 아니라 완제품 수출을 위한 제품 개발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였고, 현재까지 농수산물 제품의 개발 및 해외 수출 시장 개척에 기여하여 '21년 개발을 시작한 조미 어란 제품의 미국 시장 개척이 성공함에 따라 수출 증대에 기여함 609 (주)메디케어랩스 대표 이두진 상기인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패션 시장에 특출한 자국 서비스 기업이 없는 일본에 자사몰로 진출하여 일본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여성 패션 EC 시장을 선점하였고, 코로나 상황 속 비대면 온라인 구매 분야에서 자체 라이브 커머스 시스템 실장 및 자체 사이트 시스템을 구축하여 약 3000만 불의 수출액으로 무역 흑자 달성에 기여함 610 디엘이앤씨 부장 이득주 상기인은 20년 이상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 싱가포르, 해외 플랜트 현장에서 기술력 향상과 프로젝트 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EPC 업계에서 재자관리 시스템 최초 운영 및 조직의 슬림화를 실현하여 발생 원가를 절감시키는데 기여함 611 KMT GROUP 회장 이마태오 상기인은 1994년도부터 한국 식품과 화장품 등을 말레이시아로 수입 후 현지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국 식품 유통업체인 KMT 그룹의 운영에 기여하며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식품에 대해 알아가는 시장문화 형성 및 제품 인지 영역 확대 등 한국 농식품과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함 612 고모텍(주) 사원 이명숙 상기인은 2010년 5월 20일에 입사하여 12년째 당사에 근속 중인 장기 근로자이며 작업에 대한 이해와 숙련도 및 집중도를 요하는 등 근무의 난이도가 높은 GR-1라인에서 근무하면서, 불량률을 100PPM 미만으로 유지시키는 등 당사의 로컬 매출에 기여함 613 (주)한솔아이엠비 과장 이무현 상기인은 제반 업무를 정확히 수행하는 해외 영업부서 과장으로서 해외 박람회에 참여하여 신규 시장 개척 및 신규 바이어 발굴에 앞장서서 수출 증대를 이뤄낸 결과, 2017년 4월 입사 이후 276만 불의 수출액을 2022년 793만 불로 상승시키는 데 기여함 614 (주)마스터 대리 이문형 상기인은 고속 리튬 배터리 습식 분리막 라인의 기계 조립 및 현지 설치 시운전 담당자로 세계 최초 생산 필름 폭 8m, 광폭/고속 배터리 습식 분리막 라인을 개발 및 제작하여 기술력을 선점한 결과, 수출을 대폭 증가시키는데 기여함 615 (주)더존케미칼 차장 이미경 상기인은 창업 후 줄곧 핫멜트 영업관리 및 수출 업무, 회계, 영업 관리, 총무 등 회사 전반의 업무를 아우르며 주력 상품인 핫멜트 신제품 개발로 미약했던 내수시장 신설기업의 거래업체 발굴 및 회사 홍보에 주력한 결과 더존케미칼의 무역 진흥에 기여함 616 (주)엔솔 대표 이미영 상기인은 제조사로서의 40여 년간 업력을 바탕으로 자국기술 개발에 성공하였고, 열교환기 제품에 대한 수입비중을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였으며, 기술 부족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판형열교환기(헤링본 타입)의 국산화를 통해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617 주식회사 애플티 대표이사 이민근 상기인은 국내 반도체 중고 설비 업체와의 협업으로 설비 업체들의 기술 발전과 장비 리펍 제조 기술의 한계 극복에 기여하였으며, 부품 수급 자립을 위해 부품 국산화 및 대체품 개발에 개발 연구 인력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노력을 경주한 결과 소모품과 가공품 등의 부품이 국산화 및 수급 자립 달성에 기여함 618 (주)태화이엔지 과장 이민수 상기인은 생산성 향상 및 제품의 품질 안정화를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용융 아연 도금 제품 수출 활동에 노력하였으며, 영업-해외영업 TF팀 소속으로 설계업무를 담당하여 자사 제품이 국내를 넘어 괌, 도미니카 등의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는데 일조하고 해외 프로젝트를 완벽히 수행하여 매출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619 한팩 이사 이병두 상기인은 약 30년간 포장 자동화 설비 업체의 개발 업무에 종사하면서 각종 공산품 업체에 국산의 설비를 제작하여 공급하였고, 신규설비의 개발과 성능향상 업무를 이루어 수입 대체 효과 및 수요 창출에 기여하였고, 중국, 일본, 동남아 각지로의 수출을 확대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함 620 (주)신승하이켐 대표이사 이병소 상기인은 개발기술력으로 국제 무역 및 내수 활성화와 외화 획득에 기여하였고, 무역을 통해 우리나라 화학과 식품산업으로 확장하여 이들의 중요한 원자재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산업발전뿐만 아니라 Boron계의 원료를 이용한 국내 2차 전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 621 한독기술(주) 차장 이병수 상기인은 2001년 7월에 설계실로 입사하였고, 다년간의 설계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2011년 영업부로 보직을 변경한 이후 국내 및 해외 영업 확대뿐만 아니라 금형 제작에 있어 성형 해석을 금형 구조에 반영하여 불량률 감소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공정 감소와 납기 단축으로 이어져 고객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함 622 (주) 에스텍시스템 대표이사 이병화 상기인은 소화가스로 화재를 예방하는 청정소화가스설비시스템 및 소화가스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며 가스계 소화 설비 최초로 FILK인증을 획득하였고, 보안, 시설, 미화, 방제, 소방 등 건물 종합서비스 전문 1위 기업으로 이끈 주역으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해외 진출에 기여함 623 (주)아이지스 대리 이보국 상기인은 '18년 당사 설계팀에 입사한 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설계 및 새로운 연구개발에 참여하였고, 유리가공 자동화설비의 발전 및 보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기존에 제작 및 판매되었던 설비의 보완을 시작으로 신규 제품 개발에 참여하여 자사의 전체 매출, 원가 절감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624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 이보형 상기인은 국유지 임대단지 신규 조성 및 입주기업 기술역량 강화를 이끌었으며, 산업단지 수출타깃기업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수출초보기업 맞춤형 사업을 제공하였고, 무역금융, 인증, 마케팅이라는 수출 3대 애로 사항을 집중 지원하여 해소하는 등 산업단지의 창업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함 625 (사)한국무역협회 부장 이봉걸 상기인은 주요국 통상정책 변화를 업계에 항시 제공하고 무역현장의 기업 애로를 상대국 정부에 전달함으로써 통상마찰을 해소하였고, 우리 기업들의 중국 시장 개척 및 대한민국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함 626 코스맥스바이오(주) 팀장 이상민 상기인은 자사의 해외영업 팀장으로서, 재임 기간동안 일반 식품과 다른 건강기능식품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끊임 없는 제품 개발 및 고객사를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2백만 불 실적 달성에 기여함 627 (주)현대미포조선 기장 이상신 상기인은 27년간 선박 건조업에 종사하며 수리조선 및 신조선 업무의 블록 세팅을 담당하였고, 선장배관 및 생산관리 체계 구축에 이바지하며, 안전관리 및 사외 외작관리에 집중해 자사의 신조 업종 전환 및 국가가 조선 강국으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함 628 에스케이렌터카(주) 매니저 이상옥 상기인은 중고차 내수/수출 업무를 진행하며 국내 바이어를 발굴하고 부지를 확보해 당사의 수출 매각이 자리잡는 데 일조하였고, 두바이 현지 수출 바이어를 발굴하고, 남미 현지의 수출 바이어 발굴 및 계약을 체결하여 자동차 수출 판매에 기여함 629 주식회사 코리아월드트레이딩 대표이사 이상우 상기인은 입사 이래 줄곧 소비재 부문을 담당하며 1,948개사의 소비재 부문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였고, 2002년 제1회 동경 경기도 우수 상품전 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주관한 이래 22년간 소비재 유명 전시 및 상담회로의 정착에 기여함 630 (주)신명 대표이사 이상욱 상기인은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전기로의 국산화 개발 이후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와 적극적 해외영업을 통해 세계 시장 내 시장점유율을 높였으며, 고전에서 탈피된 선진적인 기업, 신세대 기업문화, 다양한 수출 방법 변화, 조직 동기부여에 기여함 631 (주) 아즈라 대표이사 이상원 상기인은 기존의 이어팁 재질이 아닌 TPE 소재의 이어팁을 독일 사와 연구개발한 후 상품화하여 해외에서 인정받았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자가 제조 및 50개국 이상의 국가에 직접 판매하여 자국의 제품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함 63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스페셜리스트 이상윤 상기인은 코트라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실무직원으로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의 초석이 되는 현지 서비스거점 지원 사업과 서비스 BM 해외진출 지원 사업 실무를 담당하였고, 코로나 기간 내 지원 기업 비대면 온라인 상담주선을 성사시키는 등 바이어 발굴에 기여함 633 대건비철금속(주) 대표이사 이상준 상기인은 금속원료재생업을 통해 동(Cu) 분말을 추출하여 납품하는 사업에서 종합 재활용업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에 기여하였고, 납품한 원자재에 대해 구매승인서를 발급받는 등 간접수출제도를 활용하여 무역수지실적 개선에 기여함 634 성하에스이 대표이사 이상헌 상기인은 일본이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소성로 시장에서 우수한 제조기술과 기술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타사 열처리 설비 대비 우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주요 고객사와 협업하며 기술 제안 및 신규설비를 개발하였고, 주 시장인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필리핀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며 수출에 기여함 635 동광무역상사(주) 대표이사 이상훈 상기인은 창사 후 신시장개척 전문무역상사로 30년간 수출 약 3억 불 달성 및 카자흐 명예 영사로서 한국의 22년도 카자흐 수출 115% 증가에 기여하였고, 기존 일본 라이선스 제품 대신 국내 협력사와 국산 윤활유 및 브랜드를 개발하여 수출함으로써 해외 라이선스 비용 절감에 기여함 636 (주)러시아 대표이사 이서훈 상기인은 CIS지역으로 중고자동차 중고부품을 수출하였고, 2022년도부터 현지 바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국산 비데 제품을 OEM 현지 맞춤으로 생산하여 1000대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2023년도에는 국산제품 스팀세차기를 수출하는데 기여함 637 한미전선(주) 부장 이석구 상기인은 23년간 전력케이블, 선박 및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ㆍ판매하며, 뛰어난 생산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23년 6월까지 총 220억 상당의 수출제품 생산관리를 도맡아 제조 및 판매 법인에 필요한 각종 생산기술관리 및 제품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 전력산업 발전 및 수출액 증가에 기여함 638 희성전자(주) 사장 이석종 상기인은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의 BLU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수출역조 개선 및 수익성 68%를 증가시키는 등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하였고,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매출 성장과 함께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개척으로 당사의 매출 증대 및 수출에 기여함 639 (주)알바이오 이사 이석주 상기인은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및 관련 규정에 대해 미비했던 임상개발실 내 각종 SOP를 개발하는 등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각종 업무들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비용 절감에 앞장섰으며, 일본에서의 재생의료 허가에 일조함에 따라 회사의 제품 수출에 기여함 640 주식회사 삼영비앤에프 대표이사 이선용 상기인은 수출에 특화된 김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로서 일본, 태국, 중국, 유럽, 미국 등 해외출장을 다니며 수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여 당사의 이미지 향상 및 대한민국의 식품 기술력과 높은 품질을 전 세계에 알렸고, 당사의 수출시장 개척 및 확대에 기여함 641 주식회사 인흥산업 대표이사 이선재 상기인은 형강의홀 가공장치로 특허(제10-2420805호)를 취득하여 품질향상 및 생산공정 단축에 따른 생산성 향상에 도모하였으며, 변압기외함을 인수합병하여 외형확장 및 수익증대를 실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2022년 10월 알라바마 수출을 시작으로 수출액 $100 달성에 기여함 642 주식회사 제이투몰드 부장 이성근 상기인은 국내 사출금형 제조 및 수출 기업이 필요한 인재 육성과 협력업체와의 상생, 운영 세분화 매뉴얼 개발을 통해 체계적 운영에 기여하였고, 일본 아이공업사와 기술 파트너쉽 체결로 서로의 기술 및 노하우 공유로 특화 부문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643 (주)카츠코리아 대표이사 이성길 상기인은 자동차 부품을 주력으로 주요 수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며, 2022년 기준 95억 원을 달성하여 수출액이 매출액의 약 95%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 구성에 일조하였고, 올해에는 물류 및 신사업의 사업 확장과 더불어 주요 수출 시장인 러시아 시장의 수출액을 대폭 증가시키는 등 국가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644 에스엘(주) 대표이사 이성엽 상기인은 자동차 부품업계에 23년간 종사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과 해외 현지법인 관리에 힘썼고, 수주, 기술 개발, 양산 제조를 포함한 밸류체인 전체를 직접 관장하였으며,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국내 완성차 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함 645 (주)득영 대표 이성욱 상기인은 본래 유럽에서 개발된 부풀음 테이프 및 부풀음얀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였고, 그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아 케이블 산업에 적용하여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하였으며, 세계 케이블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제품 품질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인정 받은 결과, 자사의 매출액 증가에 기여함 646 (주)태상 기감 이세도 상기인은 2021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MAIN SHAFT의 수출에서 검사, 배열, 출하의 납기 지연이 없도록 순조롭게 선적하였고 공을 인정받아 현장 최고 직책으로서 현장직과 관리직의 가교역할으로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성실히 근무하여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에서 표창을 수여받아 회사의 발전에 기여함 647 세영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이세영 상기인은 근거리 무선 다중 오디오 데이터 전송기술을 활용해 헤드셋 '위위(WIWI)'를 개발하였으며 2016년 국방부 우수상용 시범제품으로 채택되며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을 유럽, 북미, 일본, 동남아지역에 수출시켰으며 특허 26개 등을 등록하여 수리 업체의 한계를 벗어나는데 기여함 648 한국알프스(주) 상무이사 이수연 상기인은 Door 관련 스위치 개발에 참여하여 수출(국내 N사, G사, H사로 판매)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카메라모듈의 핵심부품인 액추에이터 공급을 통하여 국내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사업에 주도적으로 기여하였고 광주광역시 소프웨어 고등학교의 운영위원직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에도 기여함 649 (주)원테크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승근 상기인은 당사에 연구소 설립 후 ISO9001 인증, 특허권 인증에 기여하고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류 자동화], [로봇자동화], [수직반송시스템], [조립, 가공 자동화]에 개발에 성공하여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고객 만족과 감동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함 65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장 이승기 상기인은 뉴욕, 두바이, 리야드, 암다바드에 근무하며 우리라 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화학제품, 디스플레이 사업, 방역물품 수출확대, 소비재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하여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데 기여함 651 (주)흥아기연 부장 이승범 상기인은 당사의 제품 표준화 및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하여 연간 1억원 이상의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두었고 신제품 개발과 품질향상에도 힘써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데 기여하였으며 실명제 조립, 설치, 시운전 제도를 실시하여 당사가 꼼꼼한 고객 서비스로 인정받는데 기여함 652 대한약품공업(주) 대표 이승영 상기인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높은 품질의 원료의약품을 수입하였고 해외 완제의약품 시장도 분석하여 필요한 허가를 등록하여 판매하는데 기여하였으며 국내의약품 개발 및 수출 업무를 총괄하며 완제의약품의 더 높은 품질, 더 높은 안정성을 제조하는데 기여함 653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 유럽법인 법인장 이승우 상기인은 건설기계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인도 굴삭기 시장 20% 점유율 달성, 미니굴삭기 전략제휴 및 국내 농기계 업체와 제품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당사의 HL960A 휠로더는 현재 적용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배기규제인 유럽 Stage V를 만족하고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가지는데 기여함 654 (주)씨에이랩 대표이사 이승욱 상기인은 세계 최초 환기구 필터가 출시 2개월 만에 이커머스 영역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20년 전자식 마스크를 출시해 약 1억원의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였으며, 자체 기술 기반 필터 제조 및 수출 기업으로 아마존 유통 채널에서 2021년 대비 2022년은 4200%의 수출 증가에(4천 불>17만 3천불) 기여함 655 (주)휴맥스네트웍스 대표이사 이승재 상기인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후 '장거리 전송을 위한 무선 통신 단말과의 무선 통신 방법 및 이를 사용하는 무선 통신 단말' 지재권 취득 '상황인지 기반 지능적 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연동 Wi-Fi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확보하여 미국, 태국, 일본, 유럽 시장 개척에 기여함 656 (주)노바렉스 과장 이승호 상기인은 해외영업부에서 근무 중 KMF 할랄 인증을 획득 후 말레이시아 시장 개척에 성공하였고 중국 바이어와 매주 온라인 미팅을 진행하여 제품 진행 및 신제품 기획으로 매달 40억 원 이상 수출하였으며 꾸준한 바이어 발굴로 수출 금액이 전년 대비 21년은 약 126% 증가, 22년은 약 137%가 증가하는데 기여함 657 세종기술(주) 대표이사 이시원 상기인은 신규장비 개발을 담당하며 배터리 장비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2차전지산업 발전과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구축하고자 했고 국내유일 2차 전지 각형 절연테이프 자동차부착장비를 개발하는데 성공해 수율 97% 이상 와전 자동화를 만드는데 기여함 658 (주)삼일엘텍 대표 이양원 상기인은 국내 최초 마이콤 방식을 적용한 자체 제어반을 개발하여 현재 1만 대의 엘리베이터용 제어반의 50%를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고객사에 방문하여 고객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원격 엘리베이터 감시 시스템)하고 매출액의 수출 비중을 증가하는데 기여함 65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원장 이양일 상기인은 디지털무역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여 무역환경변화에 대응하고 KOTRA 아카데미의 원장으로 연간 3,000여명의 국내기업들의 수출인력을 양성하였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엽으로 국내외 산업 및 정책동향 정보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함 660 원농산 영농조합법인 실장 이연숙 상기인은 당사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물류비 지원, 지자체 비관세 장벽 해소지원사업, 충청남도 수출선도조직육성사업,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에서 지원하는 농식품글로벌육성지원(운영) 등에 선정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을 정비하여 농산물 우수 관리 시설에 지정되는데 기여함 661 벨금속공업(주) 대표이사 이왕호 상기인은 제품 품질과 생산관리 업무를 담당하여 제품 개선방안. 생산성 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개척에 기여하여 자체상표 [BELL]을 40개국에 상품등록을 하였으며 기존의 생산라인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제품 생산과 개발에 참가하여 오프너, 캠핑 용구 세트를 제조해 당사의 경쟁력에 기여함 662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이요셉 상기인은 FTA유관 및 국제협력 분야의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며 우리나라 무역업계의 해외진출 및 통상환경 기반 구축에 기여하였으며 남북간 CEPA체결에 관한 전문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의 안보적 환경을 배경으로한 통상환경 구축 연구에도 기여함 663 현대로템 주식회사 사장 이용배 상기인은 우리나라 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해외사업 전략 수립과 수출 협상을 주도하여 국내 최초로 K2전차 완제품을 폴란드에 수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의 우수성과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함 664 (주) 서울클릭 회장 이용우 상기인은 인프라를 활용하여 독립적으로 활동을 하는 디자이너와 봉제공장 등을 연계하여 앞서가는 디자인을 양질의 제품으로 생산하였고 자체 의류 봉제 공장을 신설함으로 샘플 개발에서 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바이어에게 고품질을 납품하는데에 기여함 665 큐익스프레스(주) 차장 이용우 상기인은 수출 물류 운영 부서들을 총 관리하여 전자상거래 수출업체들의 원활한 수출물류 업무를 지원하였고 GDC, 중국 위해 센터, 일본 해상 특송 수출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여3 019년 30만 여건에서 2022년 800만 여건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데 기여함 666 한주라이트메탈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용진 상기인은 환경 중심의 자동차 산업 변화를 감지하여 시장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여 초경량 부품시장을 선도하면서 다수의 독점공급품을 납품하였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WORLD CLASS 300에 선정되어 정부지원사업을 이용한 당사 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667 주식회사애드위너 공장장 이운희 상기인은 원부자재 가격 상승 속에서 구매를 담당하여 원자재 상승폭을 최소화 하여 경쟁사 대비 10%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제품 가격 또한 경쟁사 대비 30% 낮은 가격에 판매하였고 B급 재고 처리 위하여 저가형 연습용 자동차도장보호필름으로 판매하여 자금 확보 및 원자재 구매로 경영 운영에 기여함 668 (주) 버드뷰 대표 이웅 상기인은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 및 다양한 사업 확장을 통해 화장품 시장에서의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중국 소비자의 특성을 분석하고 진출하여 다양한 K-Beauty 정품을 판매하여 매출액은 2021년 15만 달러 대비 2022년 226만 달러로 1373% 증가하는데 기여함 669 쿨랜스코리아(주) 팀장 이웅희 상기인은 마킹 기계를 개발하여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였고 본 업무뿐만 아니라 생산부 업무에도 참여하여제조법을 개선하여 조립공정, 테스트 공정, 포장공정 등 생산부 전반적인 업무에도 참여하여 효율성을 높여 당사의 수출실적 증대를 이루어, 국가발전에 기여함 670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이원균 상기인은 우리나라 기업들을 위하여 IMF, 리만 사태 같은 글로벌 유동성 위기 상황에서 조선, 건설사의 영업 및 수출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으며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무역금융 사용절차 개선을 위해 디지털 기반 온라인금융플랫폼을 구축하여 원활한 수출 진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함 671 오스템올소 주식회사 팀장 이원모 상기인은 자사 제품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신규 거래처의 자사 제품 판매를 지원하여 매출 증대에 기여하였고 해외 거래처의 요구와 자사 기술에 맞춰 맞춤형 제품으로 개발단계부터 양산까지 이벤트별 제작 및 평가를 관리하여 안정적인 기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여함 672 (주)지맥스 팀장 이원석 상기인은 자동차 부품 및 IT 전자 부품을 수출하며, 품질 및 납기 부분에서 고객 신뢰를 획득하여 신규 거래건을 발굴하고 전자 업종의 해외 고객사들의 클레임 처리를 위해 중국, 베트남 출장을 매월 방문하여 협의를 통해 비용 절감을 거두어 회사 발전 및 국가 수출발전에 기여함 673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행정실무관 이윤서 상기인은 코로나19, 러-우 사태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초보기업을 위한 수출가이드북 제작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수출지원사업 및 수출전문인력 양성교육 추진을 통해 관내 수출중소기업 확대 및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674 카이 대표 이윤식 상기인은 오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사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 임직원의 품질관리 교육을 통하여 안정된 품질 및 납기로 고객 만족을 기하여 독일 및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하였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영업으로 더 많은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함 675 (주)두성테크 차장 이은령 상기인은 Metal Dome 제품군에 진입하여 국내 최초로 SUS Metal Dome 개발, 양산에 성공하여 국산화로 대체하였고 TFT 활동을 통해 고객사의 FCST를 분석하고 매출감소 조짐이 보이는 모델을 미리 선정, 불용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불용재고 발생방지 Process'를 정립하여 원가절감에 기여함 676 (주)다비다 대표이사 이은승 상기인은 교육용 로봇 '지니봇', 스마트 펜 '지니펜'과 라이브 화상 플랫폼인 '지니클래스'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 기술을 개발하여 비대면 양방향 교육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하였고 온라인 교육환경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기존 교육용 로봇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여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다양한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함 677 한국진공(주) 대표이사 이인우 상기인은 2차전지 생산공정에 필요한 차세대 진공건조 설비의 개발을 통해 생산 효율 및 운영 유지비가 30%이상 절감된 인라인 타입 설비를 개발하였고 품질 향상을 위한 각종 인증을 취득하여 설비의 품질 향상 및 안전성을 향상하여 국가 수출 확대에 기여함 678 (주)영도벨벳 상무 이장열 상기인은 생산 공정 혁신과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해서 품질 및 생산성 효율화를 실현하고 LCD 러빙포 사업화에 성공해서 세계 시장 1위 지위를 이룩하는 등 첨단소재기업으로 전환하였으며 생산 공정 혁신과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해서 품질 및 생산성 효율화를 실현해 국가 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함 679 (주)신흥정밀 부사장 이장화 상기인은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매장자동화 기기의 다양한 라인업 제품을 구성하고, 해외 60여개국에 경쟁력 있고 신뢰할만한 파트너와 함께 사업을 전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여 국가 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함 680 일동바이오사이언스(주) 대표이사 이장휘 상기인은 해외 시장의 문화를 파악하여 제품의 배합을 변경하고 선호하는 미생물의 제조원가를 낮추어 수출 증대를 이루어냈으며 기업부설 연구소를 개설하여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빠르게 시장 상황에 맞춰 당사에서 공급하는 원료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높이는 성과를 달성하여 국가 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함 681 카페24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재석 상기인은 D2C 방식의 온라인 스토어를 쉽게 구축하여 글로벌 진출까지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9개 언어권별 온라인 스토어를 anfyh 구축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전자상거래에 적극 접목해 IT 기술이 없는 사람도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기여함 682 대명산업기술(주) 이사 이재영 상기인은 사내 생산 전반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적용하였으며 외주화를 위한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물 제작을 부분적으로 할당제로 분류하여 효율적인 장비 제작으로 비용을 줄였고 표준품 분류 및 전산화 개선 작업을 통하여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여함 683 (주) 리얼게인 차장 이재용 상기인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기자재 특성상의 요구되는 품질등급, 기술기준, 검증요건을 만족시킨 제품을 공급이 되도록 노력하고 계측제어 기자재 계약전 기술검토 부터 납품까지 전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2022년 대비 138%의 수출 매출 향상에 기여함 684 (주)원테크엔지니어링 전무이사 이재운 상기인은 공장 자동화 및 물류 자동화 부분에서 전문적인 기술력과 오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완수하고 재료값 상승, 운임 상승 등에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 덕에 안정적인 품질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여 새로운 계약 체결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함 685 (주)타임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재원 상기인은 해외 뷰티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해외 뷰티 트렌드 원료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국내 독점 중.소기업 브랜드와 함께 ODM 제품을 연구 개발하였고 해외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 686 (주)엔에스브이 부장 이재준 상기인은 해외 기업 독점 분야였던 방진, 방음 제품을 자체 기술을 국산화에 성공하여 납품하고 불량 제품일 시 ISO규정에 따라 부적합품관리(SP-009)절차에 따라 관리하여 완벽한 품질을 추구 하여 당사의 제품에 대해 최상의 고객만족도를 제공하는데 기여함 687 (주)에프엔디 부장 이정민 상기인은 품질 관리 업무를 총괄하여 블렌칭설비를 도입함으로 일일 생산량을 향상시키고 미생물 수치를 저감시켜 불량률을 감소시켰고 제품 개발부로 발령 후 꾸준한 신제품 개발로 수출액 증가에 기여하였으며 협력사의 현장 실사에 우수하게 대응하여 원활한 거래관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함 688 (주)벨르글로벌 대표 이정연 상기인은 가속눈썹연장술이라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미용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고 베트남의 임가공업체의 비교분석으로 제품의 높은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나아가 속눈썹 생산에 필요한 모든 원, 부자재를 한국에서 수급하여 제품품질신뢰도를 확보하는데 기여함 689 (주)신우산업 대표이사 이정연 상기인은 중동 지역에 수출되는 유사한 아이템과 차별화를 위해 연사, 정경, 제직설비를 겸비하고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원가는 그대로면서 바이어의 니즈에 맞는 품질을 향상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추가적인 거래처 발굴에 성공하여 수출 실적 상승에 기여함 690 (주)싸이몬 대리 이정은 상기인은 MES 자재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기여하여 각 자재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생산율을 높이고 불량율을 감소시켰고, 주 1회마다 제품 생산 계획 회의를 통해 생산계획 설립과 납기를 조정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3자 무역을 통하여 관세절감효과를 실현하는데 기여함 691 (주) 비스타릿 대표 이정호 상기인은 중국의 역직구 브랜드관을 오픈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하였고 개발 제품은 해외규격인증 통과 및 ISO9001 인증을 취득하여 시장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신규 브랜드 런칭 및 기존 비오엠 브랜드 신제품 개발에도 참가하여 당사가 2022년 브랜드 K에 선정되는데 기여함 692 정화식품(주) 차장 이정훈 상기인은 여러 국가의 수출을 담당하며 쌓은 노하우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분석 및 전문 인력 고용하였으며 기존 파트너와의 협력관계 유지에도 힘써 중국 글로벌 기업에 런칭하여 생산성 확대 및 포장 효율을 극대화하여 당사의 수출 실적 상승에 기여함 693 (주)미라콤아이앤씨 전무 이종원 상기인은 MES솔루션을 자체 연구개발하고 상품화하여 국산 솔루션으로 대체하였고 제조업의 스마트화에 필요한 품질관리, 수율분석, 설비자동화 등의 솔루션을 추가 개발하여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으로 확장하였고 생산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IT시스템을 개발하여 제품의 품질관리 및 불량률을 낮추는데 기여함 694 프링커코리아(주) 이사 이종인 상기인은 새로운 피부 표현 솔루션 기법을 사업화하여 글로벌 신규시장을 창출하였고 화장품 성분만으로 잉크와 프라이머를 새로 개발하였고 특허로 출원하였고 국가별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전시회를 참가하여 계약을 체결하여 국가 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함 695 에코유로파워(주) 대표이사 이종환 상기인은 국가안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소에 다이나믹 UPS 시스템을 납품하여 국방 라인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하고 국내 다이나믹 UPS 시장의 점유율 확대에 기여하였고 고객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망과 현장출동 시스템을 구축하여 당사의 기업이미지 재고에 기여함 696 엘지씨엔에스 그리스법인 법인장 이종희 상기인은 그리스 아테네 요금징수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및 매출을 극대화하였으며 그리스법인의 지속성장을 위해 법인 내 사업개발 조직을 신설하고 사업개발 업무를 고용하여 기존 고객 및 잠재 고개들을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였으며 기업 운영의 효율성 증대 및 관리업무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전문성 재고에 기여함 697 수광산업(주) 대표이사 이준기 상기인은 모델 개발, 신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공장 매입 후 전자, 반도체 분야, 제철, 철강분야, 환경, 수처리, 플랜트분야 전반적인 산업분야에 걸쳐 당사의 성장을 위하여 투자와 끊임없는 신기술 연구개발에 노력하여 매출 상승을 이루어내 국가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698 (주)엘케이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준호 상기인은 반도체 분야 전문 기술 개발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제공하여 해외 의존도가 높은 세라믹 부품을 신개념 제작방식 개발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수출 확대를 위해 신규 수출 국가를 발굴하여 당사의 수출 증대에 기여함 699 (주)오티씨 대표이사 이준호 상기인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수율증대를 위한 공정 개선을 연구하고 있으며, 불량률 감소를 위한 신공정 개발에도 힘쓰고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비교로 불량률을 낮추고 원가절감을 실현하여 국가 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함 700 휴비오 대표이사 이준호 상기인은 축적된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평판디스플레이 검사시장을 뛰어넘어 2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이동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검사기술을 개발하고 ISO9001, ISO14001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반도체 정밀가공품의 검사분야와 의료 바이오 업계 최초로 AI을 이용한 자동검사기를 개발하는데 기여함 701 (주) 비스타릿 과장 이지예 상기인은 현지 시장의 특성을 분석하여 화장품을 기획, 개발하여 아시아 지역 수출에 기여하였으며 90개 이상의 제품을 기획, 개발하였으며 브랜드 K 선정 및 베트남 왓슨스 상위 5위 브랜드로 선정되는데 기여하였고 유럽, 미주지역의 새로운 수출 지역 발굴에도 기여함 702 (주)뉴트리어드바이저 대표 이지혜 상기인은 국내 신제품 자외선차단패치 발명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하였으며 해외판로개척을 위하여 미국아마존, 일본아마존, 일본 큐텐, 중국 타오바오, 동남아 쇼피, 라자다에 진출하였으며 수요와 매출을 창출하고 22년 9억의 수출 실적에 기여함 703 (주)메디메카 대표이사 이진 상기인은 안정적인 OEM 매출에서 탈피하여 매년 수출비중이 매출액에 약 70%이상 점유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자체브랜드 개발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였으며 보수적인 의료산업을 돌파하기 위해 2017년부터 IDS(독일), AEEDC(두바이), GNYDM(뉴욕)등 주요 전시회에 참여하며 수출증대에 기여함 704 코에이치케이 대표 이진혁 상기인은국 홍콩 한인 사회에 한국제품 등을 기부하고 리빙 전자제품을 홍콩에 수입판매하여, 한인 및 로컬 사업체와 가정에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와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 문화 교육을 지원하는 등 한국 문화의 홍콩에서의 홍보와 확산에도 기여함 705 (주)황조 부사장 이진호 상기인은 용강 내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화학반응과 로타리 킬른내에서 일어나는 환원 반응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강 분진 재활용에 관한 기술을 개발하여 환경보전을 실천하였으며 공장 설비 설계 및 건설을 수행하여 수출 3천만 불 달성에 기여함 706 아이씨이아이우방 주식회사 대표 이찬우 상기인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며 일본산 제품을 대체하는 산업용 유제 기술개발에 및 중국 화섬업체를 발굴하였고 ISO9001, ISO14001, ISO4500을 획득하고 현재까지 갱신 유지하여 글로벌 기업인증 규격에 걸맞은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수출증대에 기여함 707 (주)비올 이사 이창선 상기인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하여 초기부터 적극적인 전시회 참여 및 투자 실행으로 국내 및 아시아, 중동 시장에 당사 제품이 진입하는데 기여하였고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IMCAS, KIMES, EADV, Cosmoprof, WCD와 같은 다양한 주요 국내외 전시회 및 학회에 꾸준히 참여하여 거래처 발굴에 기여함 708 (주)케이엘글로벌 대표이사 이창우 상기인은 DN64제품 개발, 특허 5건, CE, 디자인등록 획득으로 다양한 옵션 생산을 통한 품질향상, 원가절감을 실현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하였고 매년 해외전시회에 참가하여 바이어와 소통하고, 제품개선을 위해 필요한 점과 바이어 관리를 통해 K-뷰티제품을 알리는데 기여함 70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이창익 상기인은 대만 내 온라인 플랫폼 성장 기회를 파악하여 한국 수출 실적이 없는 중소기업의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기업 40개 사의 대만 시장 진출을 지원하였으며, 오프라인 전시회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 뷰티 기업의 중화권 대체 시장 발굴을 지원하여 화장품 수출 시장 다변화에 기여함 710 주식회사 백터네이트코리아 팀장 이창준 상기인은 전반적인 창고 운영 지원, 인/아웃바운드 문서 작업 및 물류 관리를 도맡아 백터네이트 수출 입지를 다졌고 정확한 재고관리,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우수한 품질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였으며의료기기 브랜드를 런칭하여 신재품을 개발하여 당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함 711 린데코리아 (주) 차장 이창현 상기인은 반도체 특수가스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산업가스 지식을 이용하여 다른 가스 대비 지구온난화지수가 0인 F2 가스를 이용하여 글로벌 R&D와 연구자료 등을 만들어 이를 통해 대기환경보호 및 탄소배출권에 비용 절감 기회를 창출하여 수출 증대와 국가 경제에 기여함 712 안산상공회의소 사원 이채윤 상기인은 원산지증명서 심사·발급 및 무역 관계서류 인증 업무를 수행하며 '인증수출자 제도'를 활용하여 자율 발급 원산지증명서의 발급 권한 및 첨부 서류 간소화 혜택을 부여받도록 해당 제도를 홍보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여 안산지역 소재 기업의 원활한 수출 지원에 기여함 713 (주)싱그린FS 사원 이천수 상기인은 펜데믹 상황 속 원료 수급 불균형 및 제품 포장 작업의 불균형 속에서도 제품 포장에 대한 품질 개선과 더불어 꾸준한 제품 포장으로 수출 실적 증대를 달성하였고 작업량 증가에 따른 일일 생산 제품의 창고 보관 방법을 개선하여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함 714 (주)씨앤디그룹 회장 이철 상기인은 필리핀 현지 동향을 파악하여 다양하고 K-FOOD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한국의 식자재와 포토 기기, 장비 등도 수출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국내 프랜차이즈를 현지화하여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알려 좋은 양국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함 715 주식회사 로우카본 대표이사 이철 상기인은 한국기계연구원과 GTS-L 투입량에 따른 황산화물 저감 실증 실험을 통해 항산화물의 저감 효율을 100% 근접하게 달성할 수 있는 성능을 입증하였고 이산화탄소포집자원화 기술을 발전시켜 포집장치를 개발하여 DAC 상용화에 성공하여 국위 선양에 기여함 716 (유)대한중공업 전무 이철준 상기인은 해외 전시회 및 각종 수출 컨소시엄 등에 꾸준히 참가하여 새로운 거래처 발굴에 기여하였으며 각 나라의 특성을 파악하여 전략적인 마케팅 운영을 하였을뿐만 아니라 제품 생산 라인업 과정에도 관리하며, 품질 이슈를 최소화하여 이어진 수출 증대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17 하이트진로(주) 차장 이태섭 상기인은 해외 방한단을 초청하고 전략적인 광고로, 파트너쉽 강화 및 K-주류 이미지를 제고하였고 적극적인 상표 및 주질 통합을 통해 원가 절감을 추진하여 생산 효율 증가 및 이익 개선으로 당사의 청주 공장 신규 생산 라인 설치에 기여하여 수출 증대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18 (주)포시스 대표 이태순 상기인은 반도체대란 등 최근 주요 부품 수입에 이슈사항이 발생하였을 때 당사 주요 제품을 국산 제품으로 대체하여 설비를 납품하는 등 국산화에 힘썼고 고객사로부터 자동차엔진조립장비, 태양광 패널 분해장비 등을 개발 의뢰을 수주하여 개발에 성공하는데 기여함 719 (주)선양인터내셔널 사장 이태원 상기인은 자사 제품의 품질력과 기술력의 우수성을 확보하고자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사료를 개발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섰고 글로벌 트렌드 파악을 위해 해외 파견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신규 거래처 확대에 힘써 수출 증대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20 (주)우원 팀장 이태호 상기인은 해외의존도가 높았던 진공유화기를 국내 내수로 전환하였으며 꾸준히 개발에 힘써 기계개발만이 아닌 스마트 팩토리와의 연동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에 맞는 환경을 구축하였고 협력 업체와의 주문 단계를 개선하여 가공 시간 단축 및 제품의 내구성 상승에 기여함 721 삼진코퍼레이션 대표 이태희 상기인은 기존 제품에 다양한 필링과 토핑 조합을 통해 제품 시리즈 확장을 시도했을뿐만 아니라 제품군 자체의 확장을 위해서도 꾸준히 소싱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힘썼고 코로나로 악화된 여건 속에서 국내 지원기관(aT, KOTRA)을 활용하여 신규 거래처 유치에 기여함 72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리 이평화 상기인은 수출 실적이 전무하거나 초보인 기업을 지원하여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수출에 힘썼으며 시장 조사, 경제협력 웨비나 개최 등 우리기업의 시장진출을 지원하여 요소수 대체공급처 발굴, 공급망협의회 구축 등 핵심산업 품목의 수급 안정화에 기여함 723 (주)제이비피코리아 대리 이한준 상기인은 국내 및 중화권 지역 영업을 시작하여 국내 최종소비자, 중간 유통업체와의 소통을 통하여 자사 제품을 홍보하였고 현지에서 빠른 위기 대처, 제품의 정상적인 유통 및 사후문제해결 등의 업무로 중화권 지역 시장에 자사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함 724 (주)알바이오 전무 이항영 상기인은 제조공정을 분석하고 공정별 시간을 분석하고 투입 인원을 분석하여 케파 향상을 위한 개선점을 도출하였으며 재생의료로서 특정세포 가공물의 일본 수출을 통해 난치성 질환을 환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였고 이를 수출함으로써 외화 획득을 통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함 725 (주)태화이엔지 부사장 이현석 상기인은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제품 개발 우리나라의 지진을 대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내진형 케이블 트레이를 개발하였고 원자재 가격 상승에 발빠르게 대처하여 수출 일정에 차질없이 납품하여 고객만족 및 수출 증대와 국가 경제에 기여함 726 주식회사 브링코 실장 이형노 상기인은 당사 서비스의 성장성 확보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일본 크리에이터들과 한국 상품들을 연결하여 에어비엔비(AirB&B), 우버(Uber)와 같은 이코노미 생태계를 구성하는데 힘썼으며 일본 유통 대기업 CCC와 함께 ‘무직타이거’라는 한국 캐릭터 브랜드의 빠른 현지화에 기여함 727 (주)태하 과장 이혜영 상기인은 반도체 부품 수급에 문제가 생기자 대체 부품을 빠르게 검토,구매, 적정 재고 유지 관리 통해 변함 없는 품질 및 납기 유지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제조하는 디스펜서와 밸브 뿐만이 아니라 디스펜서용 악세서리 및 응용기기를 발굴하여 패키지 형태로 판매를 하면서 매출 신장에 기여함 728 모트렉스 인도법인 법인장 이홍식 상기인은 인도특화사양의 제품인 공기청정기를 자동차 내부 콘솔에 내재화 하는 컨셉으로 개발하였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는데 성공하여 차량이 고객에게 인도되는 순간 빠르게 통신 ESIM을 활성화하는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수출 증대에 기여함 729 (주)비스토스 대표 이후정 상기인은 태아감시장치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국내 타기업의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었으며,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시스템 인증 취득 및 인증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항목으로 매년 PMS Data 자료를 수집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마케팅 교육을 통한 바이어 발굴로 수출 증대에 기여함 730 (주)세아제강 부회장 이휘령 상기인은 강관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강관 외경별 설비 합리화 및 스마트 팩토리 구축, 물류 및 IT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해상풍력, LNG,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에 사용되는 강관의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 인력 확보에 힘써 수출 증대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31 (사)한국무역협회 과장 이희성 상기인은 해외바이어 마케팅센터를 설치하여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관리, 상담 매칭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바이어 대상 온라인 비대면 상시 매칭서비스를 신설하여 국경 간 이동이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바이어-셀러 매칭 성사를 위해 노력하여 중소기업 수출이 성공하도록 기여함 732 혜성씨앤씨(주) 상무이사 이희충 상기인은 CAD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설비에 최적화된 도구를 찾는데 이용하는 도면을 작성하였으며 시뮬레이션을 통한 제작 실수나 불량을 최소화하고 고객사가 요구에 맞춘 PSAC와 TMFC 케이블 개발하고 툭허를 취득하여 수출 증대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33 시엔에이전기 (주) 대표이사 인웅식 상기인은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며, 시스템 엔지니어링 국산화를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행양), 효성중공업과 함께 국내 최초 친환경 및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축발전전기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수출 증대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34 삼성물산(주) 부장 임건순 상기인은 러-우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럽 Mill의 경쟁력 약화로 인한 유럽소재 고객들의 역외지역 소싱 확대 움직임을 파악하여 신규 고객을 적극 발굴하고 유럽-미국의 세이프가드 쿼터를 활용하여 고가의 한국산 철강 제품의 수출하여 매출 증대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35 (주)제우스 책임 임광택 상기인은 당사의 주력설비인 APOLLON의 국산화 안정화를 위해 장비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성공적인 유지보수로 추가 납품 및 유지 보수에 기여하였으며, 중국 신규 고객사의 첫 거래에서 열악한 환경과 극한의 상황에서도 첫 제품생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수출 증대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36 쿨랜스코리아(주) 팀장 임대규 상기인은 OC팀에서 검사측정기를 도입하여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도금검사를 위해 정기적으로 협력업체를 방문하여 자체 제작 기준서를 통하여 협력업체의 제품 품질을 관리하였고 수입품질 향상을 위해 ERP시스템에 “수입검사현황“을 추가하여 업무 공유의 효율성에 기여함 737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대리 임도희 상기인인은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시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통합 한국관 참가 지원으로 대외 홍보와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기업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판로 개척에 기여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38 (주) 엘시시 대표이사 임부택 상기인은 영구대전방지 기능성 플라스틱 분야에 집중하여 개발하며, 국내 건축재료로 준불연 난연재 자체 개발 및 판매, 2차 전지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하고 납품하였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포장재 생산용 시트를 말레이시아 삼성SDI로 수출함으로써 매년 수출 증대에 기여함 739 (주)울타리코리아 대표 임양원 상기인은 대한민국 각 지역의 농수산식품 제조 생산 업체와 직접 소통하여 미국 수출에 이바지하였고, 신상품 발굴, 업무에 적합한 경력자 채용, 온라인몰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수출 상품의 홍보와 판촉 등을 통해 수입업자 및 수출업자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회사 발전에 기여함 740 현대건설 팀장 임영빈 상기인은 '98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약 25년 동안 다양한 해외 플랜트공사(카타르 천연가스 액화 처리시설, 카타르 천연가스 액화 정제시설,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에 참여하였으며, 사업관리분야의 전문적인 업무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여 사우디 최대규모의 아미랄 프로젝트(50억 달러) 수주에 기여함 741 대한약품공업(주) 대리 임은혜 상기인은 국내 완제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자 높은 품질의 원료 의약품 수입, 각종 확인 검사 및 검수, 여과 및 멸균 공정 등을 통해 의약품 품질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해외 식약처에 허가 및 등록하여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수출 증대에 기여함 742 제니텍상사 대표 임재승 상기인은 20년간 LG화학의 토너사업부의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미국 시장 위주로 진출한 후, 미국 고객의 니즈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고해상도 칼라토너를 국내 토너업체와 협업으로 개발함으로써 '21년 대비 '22년 미국 시장 수출 증가율 약 323%로 폭발적인 매출증가를 이루는데 기여함 743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과장 임재윤 상기인은 FTA 관련 기계업계 통상 관련 업계 의견 파악 및 건의('20~'22년, 총 73회), RCEP, CPTPP 등 양자ㆍ다자간 FTA 추진시 무역 통상 네트워크를 구축, 기계업계의 입장과 의견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국내 기계산업의 이익증대 및 정부의 FTA 정책을 적극 지원하는데 기여함 744 농업회사법인 한국인삼한인홍(주) 대표이사 임재화 상기인은 '98년부터 '09년까지 관세청 소속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전반적인 무역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퇴사 후 근무 경험을 토대로 '11년 농업회사법인 한국한인홍㈜과 '12년 농업회사법인 한산㈜의 설립하여 당해연도 홍콩 등에 한국농수산식품을 1,429만불(한국한인홍 917만불, 한산 512만불) 수출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745 (주) 리마글러벌 대표이사 임종세 상기인은 '04년에 현 리마글러벌을 창업하여 현재까지 미국, 대만, 베트남을 비롯하여 동남아, 오세아니아, 신북방(몽골, 러시아)등 15개국에 우리농수산물(배, 포도, 버섯, 굴 등)을 수출하여 농가와 어민들의 소득과 '22년 12월 말 기준 850만불 외화획득에 기여함 746 (주)제일화성 대표이사 임종일 상기인은 '94년에 창립되어 30여년간 전 세계 11개국에 전기전자용(반도체), 시스템용(원전/방산), 친환경(도료) 등 주요 산업에 두루 사용되는 정밀화학제품을 자체개발하여 공급 및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밀화학 분야 대표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함 747 (주)헤스피마린 대표이사 임지환 상기인은 선박 기술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외국계기업으로 제공을 하여 현재 법인의 자본금은 기존 1백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500% 증가시키고 법인의 매출 또한 '17년 매출 3억원에서 '22년 매출 78억원으로 2500% 증가키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당해연도 660만불의 수출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748 건영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임진영 상기인은 8년의 시간을 모트롤에서 보내며 글로벌 기업의 조직 운영과 시스템, 해외전시 마케팅 및 해외영업 등을 두루 익히고 와서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만이 미래 생존의 한 방법이라는 판단 하에 신규 해외 고객 발굴 활동에 매진하여, 일본 히타치, 영국 JCB, 미국 Bobcat 등 해외 신규 고객 확보에 기여함 749 터보파워텍(주) 조장 임창주 상기인은 당사 제조공정에 있어 가장 핵심공정인 발전터빈부품의 소재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발전터빈부품의 특수합금강 소재를 원심주조법에 의한 국산화에 성공하여 '22년 현재 '11년보다 470%이상 성장하였고, 고품질 제품 생산으로 수입 대체 및 역수출에 기여함 750 (주)보부하이테크 차장 임채영 상기인은 '07년에 입사 후, 현재까지 METAL팀에서 핵심 반도체 장비 부품인 METAL HEATER 제품을 제조하였으며, 안정적인 제품 품질을 확보하여 고객의 신뢰도를 유지해 옴으로써 '22년에는 '21년 대비 METAL 제품 100% 매출 성장에 큰 기여하여 '22년 수출 이천만불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기여함 751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장 임채일 상기인은 총 12년에 걸친 일본 주재 활동을 수행하며 자동차, 조선, 가전 등 오랜 영업 일선 활동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고객사와의 신뢰 관계에 기반한 상생의 소명 의식으로 일본향 시장을 꾸준히 개척하며, '22년에는 오사카 지점 매출액을 확대하는데 기여함 752 케이비아이코스모링크 주식회사 팀장 임태진 상기인은 미국 시장 신규 진출은 물론 당사가 중국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특기선(TIW)의 급감하는 수요 속에서도 바이어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탁월한 영업으로 지속적인 거래를 가능하도록 하고 VDE인증취득과 UL인증(EIS)의뢰 등으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각종 인증 취득을 진행하는데 기여함 753 주식회사 알씨테크 대표이사 임태화 상기인은 장비 Upcycling 및 핵심 부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미국, 싱가포르, 아일랜드, 중국, 타이완으로의 수출 증진에 기여하였고,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R&D에 많은 투자한 결과 팁스 및 연구개발특구 과제, 아기유니콘 최종업체로 선정되었으며, 독일 이더켓 라이선스를 취득하는데 기여함 754 방위사업청 주무관 임형진 상기인은 영국 및 프랑스 등 주요 협력국과의 주요 국방 획득 및 연구개발 관련 인사의 방한 행사 등을 통해 한국의 방산정책 및 제도 등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대외 홍보와 교류협력 강화를 통해 첨단 방산협력 증진과 핀란드 및 에스토니아, 노르웨이 등 북유럽 지역 방산수출에 기여함 755 기가비스(주) 부장 임홍삼 상기인은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고 공정 효율성을 고려하여 신제품 개발을 의뢰할 뿐만 아니라, 개발한 신제품 설비와 함께 AOI 광학 검사설비와 패턴 리페어기를 세계로 수출하며 당사의 설비 우수성을 널리 알렸고, 7천만불의 수출액 달성하는데 기여함 756 (주)휴온스메디텍 이사 임효연 상기인은 '22년 하반기부터 해외 기존대리점의 제품/영업/서비스 교육을 세팅하고 진행함으로써 해외대리점 인력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총 5개 신규 대리점 교육 및 신규 계약을 이루고, 독립적인 해외영업실을 만드는데 매진하여 약 18%의 매출 성장에 기여함 757 푸드 갤러리 대표 자루완 상기인은 치앙마이 고급 유통매장 5곳에 한국산 신선 농산물 전용 판매관 "K-Fresh Zone"을 구축하여 한국의 고급 과일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상설매장을 운영하였고, 동시에 방콕 내 최고급 유통매장(The mall)에 팝업스토어를 설치하여 홍보를 확대한 결과 '22년 3개월간 25.9만 불의 수입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758 (주)삼태플론테크 대표 장동삼 상기인은 특수 플라스틱 폐기물의 독점적 재생 방법을 개발하여 PMMA RESIN, POM RESIN 등의 재생 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최근에는 특수 금속류와 유리 제품류에도 관심을 가지고 거래선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22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함 75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글로벌스태프 장리천 상기인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전시회를 약 20회 이상 수행하였고 약 70회의 국내 전시회를 수행하는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해 힘썼으며, 기타 마케팅 사업(수출상담회, 온라인 전시회 등)도 같이 수행하며 국내업체에 중국 현지 진출 마케팅 업무를 통해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함 760 (주)바다명가 이사 장민석 상기인은 전남 해외시장개척단, 완도 해외시장개척단의 일원으로서 각종 박람회 및 상담회에 적극 참여하였고, 특히 '22년 LA한인축제에서 새로운 바이어의 신규 오더를 받는데 성공하였으며, 마른김 매입으로 중국, 라오스, 베트남, 폴란드, 미국 등 새로운 바이어로부터 신규 오더를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함 761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장상식 상기인은 VIP경제사절단 운영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공헌하고 한국을 방한한 폴란드 등 외국 국빈 행사도 다수 진행하면서 국내기업의 현지진출 및 수출애로를 전달함으로써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기여하고 30년 이상 국제협력 분야에 종사하며 수출 기반 강화를 통한 무역적자 해소에 기여함 762 현대제철(주) 책임매니저 장석운 상기인은 현대제철 전 제품의 판매전략 수립 및 영업 시스템 개선에 힘쓰며 전세계 각국의 철강 통상 규제에 대해 사전 대응하고 예방책을 강구하는 등 통상 대응을 주도하며 해외 에너지용 강관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해상 풍력 하부 구조물 시장 진출에 기여함 763 시스템베이스 (주) 대표이사 장연식 상기인은 독일제와 스위스제 압력 센서를 국내 맞춤형으로 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하고 스페인 프로젝트 개발 양산을 통해 '19년 63억원 대비 '20년 70억원, '21년 83억원, '22년 94억원 매년 14~18% 매출을 신장함과 동시에 10% 이상씩 이익률을 성장시키고 수출 증대에 기여함 764 엔제이테크 대표이사 장우길 상기인은 다년간의 제조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16년부터 해외 영업을 시작하였고 자동차 내수 시장의 축소에 대해 대응하고자 품질의 중요성과 품질 대비 가격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해외영업에 박차를 가해 '22년 상반기 77만불 신규시장 개척에 기여함 765 (주)현대화섬 본부장 장윤석 상기인은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꼼꼼한 품질 관리를 보장하는 각종 인증을 획득하고 해외전시회(텍스월드 USA 뉴욕전시회, 이태리 섬유기계전시회 등)및 국내전시회에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수출하며 수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함 766 (주)토르 대표이사 장정환 상기인은 밸브류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생산 설비 부품 제작을 시작하였으며, '04년 삼성 SDI 협력업체 등록을 시작으로 국내 반도체 장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다양한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데 이바지하여 매년 수출실적을 확대하는데 기여함 767 대량산업(주) 과장 장주영 상기인은 수출품을 적기에 생산해 납기를 준수하고 자체 생산으로 인한 원가절감을 가져오는 성과를 달성하고 베트남 현지법인에 일부 가공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생산되던 일부 가공 공정을 개선하는 등 수출품 생산팀 기술자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수출 제품 생산에 기여함 768 (주) 에이스엔지니어링 차장 장준민 상기인은 매년 신규 고객 10개 사를 발굴하고, 현재 기준 보유 고객 400여개 사를 관리하며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업 분야에서의 기술개발을 장려함으로써 '18년도부터 '22년까지 매년 2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함 769 (주)제이엠바이오텍 대표 장지영 상기인은 의약품 직접 주입용 의료기기 '터틀핀'을 개발하여 직접 생산하였고 '17년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으로 매년 약 50~150%의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해외 수출을 위한 GMP, ISO13485와 같은 기본적인 제조 설비 인증과 CE, CPNP, FDA등의 품목인증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수출실적 급등에 크게 기여함 770 대구은행 과장 장지훈 상기인은 수출입 업무 담당자로 8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입 업무에 대한 교육, 마케팅,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고객/직원 편의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여 지역은행의 영업권역 확대를 극복하고 수출기업 육성 및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 771 (주)토르 과장 장진희 상기인은 주도적으로 설계 도면 해석과 제품의 특징을 파악하여 진공배관 제품의 생산성을 약 2배 이상 상승시켰으며, 진공배관 제작 라인을 구축하여 각 라인별 인원배치, 공정흐름에 대한 팀원들의 이해도 상승을 이끌어 내어 수출 물량에 대한 자체 생산 능력을 상승시키는데 기여함 772 주식회사 호강상사 대표이사 장효겸 상기인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의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소비자들이 질 좋은 한국산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출하기 위해 힘써왔으며, 제품을 알리기 위해 시식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했고 바이어들에게 한국 식품과 식문화를 알리며 인지도 제고와 수출진흥에 기여함 773 (前)LG디스플레이 대외협력담당 장효철 상기인은 전세계 시장을 맡아 그동안 OEM에 치중하던 모니터 사업을 브랜드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여 6백만대 판매 기반을 구축하였고 Zenith의 HDTV 전송기술인 VSB가 표준으로 선택되어 특허 로열티로 수입과 디지털 TV의 리더가 되는데 기여함 774 한미전선(주) 차장 전민구 상기인은 미국수출 COVERED ACSR의 OEM 개발을 시작으로 신제품 개발 및 해외 인증 취득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최적화된 구조설계와 원부자재 업체의 이원화를 통한 재료비 절감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20년부터 '22년까지 3년간 1억원 이상에 원가절감 실적을 달성하는 등 수출에 기여함 775 (주)이노바스복합시설관리 상무 전부기 상기인은 수출육성산업 전시회에서 전시 시설의 노후화 개선, 선진화, 기술 집약화, 편의성 제고 등 오랜 기간 전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였고, 국가 주요행사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 전시회의 세계화 및 중소수출기업 해외 진출,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함 776 (주)현대미포조선 책임매니저 전성진 상기인은 한정된 부지의 설비 내에서 생산 효율의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사외블럭 입고 및 적치조정, 매시점마다 각각의 Risk와 병목현상을 예측한 공정 우선순위 조정 등 HMD 특유의 Dock/안벽 회전율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선장배관 및 생산관리 체계 구축에 중추적으로 기여함 777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리 전세영 상기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사업을 기획 및 운영하며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역량 강화 및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마케팅 현업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류 IP와 홈쇼핑 채널 및 대기업 해외 유통망 활용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기여함 778 (주)심텍 회장 전세호 상기인은 SIMM PCB 독자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90년 초 국산화에 성공하고 빅데이터 분석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한 품질자동화 시각화를 실현하였고, 이를 통해 완제품 불량률 개선 및 작업공수 단축을 통한 업무혁신을 통해 반도체 및 모바일용 PCB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779 (주)삼원기계 대표이사 전순도 상기인은 '92년 창립 이래 포장 자동화 분야의 선두 주자로 ㈜삼원기계만의 제품 연구 및 기술 개발하여 서비스표 1건, 실용신안 1건, 특허 17건 등록 및 특허 1건을 출원하는 등 기술 개발 및 해외 수출에 증대에 이바지하였고, 환경을 위해 종이테이프 기계를 개발하는 등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는데 기여함 780 주식회사 에이피테크 수석 전우남 상기인은 보유한 경력과 지식으로 도금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무전해 Ni-Pd-Au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당사의 공정 기술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년 매출액 대비 '22년 매출액 약 5배 이상 증가하며 기업 성장에 기여함 781 (주)세아제강 부장 전우현 상기인은 국제 철강시장지표 분석을 통해 시장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11년부터 '15년까지 5개년 스테인레스파이프 평균 수출량과 판매액이 과거 '08년부터 '10년까지 3개년 평균실적 대비 각각 260%, 225% 이상 신장하여 회사 수출신장을 위해 기여함 782 (주)더블유제이티 대표 전일덕 상기인은 정밀 가공 부품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크론 단위의 초정밀 가공 기술과 공작 기계의 핵심 부품인 스핀들 가공 기술을 개발하고 약 1만여 종류의 다양한 부품과 소량의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사내 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사의 발전과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함 783 (주)유알지 부장 전진영 상기인은 여러 언어로 작성된 브랜드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국내외에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해외시장 개척, 판매, 물류, 유통에 관련하여 계약서 검토, 체결의 법무 업무를 통해 '19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신청하는 등 수출 증대에 기여함 784 나이스텍(주) 과장 전진우 상기인은 디스플레이 소재인 유리 제조 설비 부품을 수입 대체하여 해외 코닝 공장의 제조 설비를 국내에서 제작하고 해외로 수출하였고, 항시 고객만족에 주력하며 미국 코닝 협력사로 정식 등록하기 위해 한국의 기술력을 미국에 알리는 등 수출업무에 전념하여 수출증진에 기여함 785 (주)익성 전무이사 전찬정 상기인은 중국 공장 총경리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며 일본 OEM 진출을 위한 품질, 생산기술 강화 후 모든 일본 OEM 납품에 성공하였고, '13년 제로였었던 수출실적을 '23년 현재 약 750만불을 달성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함 786 (주)흥아기연 부장 전춘식 상기인은 블리스터 포장기계, 칫솔 포장기계, 배터리 포장기계 등 신제품 개발 업무를 담당하며 특허 출원에도 일조하였고, 일본, 중국, 싱가폴 등 69개국 700여 고객에 포장 기계를 납품하면서 수출을 증대시켜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데 기여함 78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전태리 상기인은 25년간 현지 근무로 쌓은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조달 프로젝트를 근면히 발굴해왔으며 신규 수출기회를 발굴하였고, 워싱턴 무역관의 대외협력팀장으로서 현지 인사에 우리 기업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무역 진흥에 기여함 788 (주)두맥스 부장 전화식 상기인은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 유지는 물론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조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제품의 발전과 지속성 유지에 항상 노력하였고 해외업체와 국내업체 매개체 역할을 함으로써 바이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기여함 789 (주)유알지 대표이사 전희형 상기인은 독자적인 에스테티션 노하우를 정립하는데 초기 개발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여 에스테티션들을 유럽, 인도 등지로 보내 최첨단 에스테틱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자체 브랜드 샹프리를 런칭하여 세계 각국의 인정을 받아 수출을 확대하는데 기여함 790 (주)코윈테크 대표이사 정갑용 상기인은 마케팅 및 영업 전반에 관한 총괄 관리를 진행하며, 다양한 거래처의 발굴 및 확보와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우호관계 유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회사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의 장으로 특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에 기여함 791 일평기연 차장 정경숙 상기인은 금속 패널 성형방법의 특허 기술을 획득하여 그 특허 기술을 접목한 복합 공정개선 단축으로 연간 매출 5억원 증가와 원가 2%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23년 일본 미쯔비시 중공업 태국공장에 수출을 성공하여 전년대비 600% 증가한 실적 달성에 기여함 792 (주)피케이씨 대표이사 정구민 상기인은 주기적으로 바이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원재료에서부터 양산, 공정 중 품질 관리와 제조 노하우를 공개하며 신임을 얻고 신제품 개발 및 천만불 수출탑 수상, 전문무역상사 지정 후 매칭상담 및 역할 수행, 전경련 대중소기업협력단 시장전문가 위촉에 기여함 793 (주) 유바이오로직스 차장 정구영 상기인은 경제성, 보관성, 활용성이 개선된 경구용 백신인 유비콜-플러스를 제품화에 성공한 이후 콜레라백신 생산 시설의 유틸리티를 관리하면서 콜레라백신을 저소득 국가에 수출하는데 생산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미국 팝 바이오텍사와 합작 법인을 통해 프리미엄 백신과 선진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기여함 794 삼영잉크페인트제조(주) 차장 정남준 상기인은 '03년에 당사 삼영잉크 페인트 제조(주)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20년간 당사의 해외수출팀에서 근무하며 각종 잉크 및 도료 등 화학제품을 수출하는 소임을 다하고 sap을 유용히 사용하여 전사적 생산, 재고 관리를 통해 적재 적소에 제품을 출고, 선적할수 있도록 대응하여 매출 증대에 기여함 795 (주)포스코퓨처엠 부사장 정대헌 상기인은 양/음극재 사업을 총괄하는 사업부장으로 삼성SDI와의 음극재 공급계약을 통해 LGES에 의존 탈피 및 고객사를 다변화하고 GM과의 합작사업 주도 등으로 국내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크게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내 배터리사의 소재 국산화에 기여함 796 (주)퍼즐원스튜디오 부사장 정도영 상기인은 게임 현지화를 위해 데이터 분석 개발에 초점을 맞춰 안정적인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힘쓰며 유럽 시장의 유저를 분석하고 파악하여 게임의 질을 향상시킨 이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게임 회사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세우는데 기여함 79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정동하 상기인은 현지 전문가적 입장에서 LA무역관의 연간 약 350개사 공동 물류 고객에게 정보 전달 및 신속한 사태 해결을 지원하면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현지보유 재고 소진 촉진사업을 추진('23년)하는 등 국내기업의 물류 및 마케팅 사업을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함 79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처장 정동호 상기인은 해외진출사업처장으로 근무하며 수출마케팅 서비스 품질제고를 위해 위험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 상시모니터링 솔루션을 적용하여 결과물 점검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이용기업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수출중소기업 지원업무를 담당하며 성과 창출에 기여함 799 (주)후후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정만형 상기인은 한국판 중고폰의 불량률을 낮추는 최신 기술을 획득하여 국내 휴대폰 대리점들에서 높은 값으로 매입한 후 중고 휴대폰의 품질을 향상시켜 해외에 더욱 높은 값으로 판매함으로써 국내에는 이익을 가져다주고 국가에는 외화를 가져다주는 전문무역상사로서의 역할에 기여함 800 (주)부산은행 부지점장 정명섭 상기인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경제제재로 인한 매출처의 대금결제지연 등 현금유동성에 문제가 생긴 업체들에 대해 정부의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의거하여 상생협력에 앞장서며 기업체 질적 성장과 국가 수출 증대 등 무역 진흥에 기여함 801 아이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코리아 (주) 사장 정모세 상기인은 20년간 국내 작물보호제 업체 9개사에 작물보호제 43개의 제품을 개발, 등록, 판매하는 업무를 총괄하여, 성공적으로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며 글로벌 원제의 국내 생산을 유치하여 국내 제조 제품의 타국 생산 대비 품질, 납기 준수의 우수성을 알려 해외수출 4천만불 달성에 기여함 802 (주)창환단자공업 사원 정미선 상기인은 창환단자공업에 12년 4개월간 근무하며 신제품 개발하고 서비스의 보안을 더욱 공고히 하여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 극대화를 통해 보안에 민감한 바이어 유치에 성공하였고 버스바 생산라인 및 단품 검사 업무에 매진하여 회사 매출 성장에 기여함 803 성도하이텍(주) 대표이사 정법화 상기인은 선박발전기 철심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선박발전기의 핵심 부품으로, 산업보국과 국가 전력망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동기와 발전기 부품 생산에 매진하고 있으며, 품질 향상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전념하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후진 양성에 적극 기여함 804 비엔스틸라(주) 부장 정병곤 상기인은 수백 가지의 컬러강판을 원하는 날짜에 공급하기 위하여 영업의 수주, 생산팀의 양질의 제품생산, 품질팀의 불량률 감소에 이르는 다수의 프로세스에서 매우 중요한 공정인 생산을 담당하면서 최종 완제품은 우리의 얼굴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생산 업무에 기여함 805 웰마크(주) 대표이사 정병도 상기인은 중국현지법인 최초로 재생원료 사용기술을 개발하여 인조피혁 생산단가절감에 성공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후 아프리카와 중남미 시장 진출에 성공해 전체 매출의 70%까지 도달하였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하는데 기여함 806 한미반도체주식회사 이사 정상미 상기인은 경쟁 업체의 당사 특허 침해에 대한 대응으로 특허 침해 금지 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의 업무를 전담하며 당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권리화함으로써 30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도록 하고 기술보호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함 807 신진화스너공업(주) 부사장 정상희 상기인은 '08년 8월 당사에 입사한 후로 15년동안 오로지 수출업무를 담당하면서 독일사와의 거래에 있어 당사 제품에 대한 품질을 인정 받아 전량 무검사로 매년 4백만불 규모(총수출액의 약30% 규모)의 매출실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헌하는 등 '22년 1천 2백만 불을 달성하는 데 기여함 808 글로벌마린서비스(주) 대표이사 정성욱 상기인은 각 조선소의 필요한 자재들을 통합 구매하여 고객사의 업무 효율성 증대, 원가절감, 구매 투명성 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이라크 900MW 디젤발전소의 운영.관리를 수주하며 해외 기간 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대외적인 국가 인지도 성장 및 회사 성장에 기여함 809 한국산업단지공단 차장 정수미 상기인은 산업단지 투자유치 활성화 및 수요자 맞춤형 입지제공, 규제 발굴 및 해결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노력하였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클러스터사업을 추진하고 활성화시켜 지역 중소기업 애로 해결에 기여함 81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정순이 상기인은 국내 최대 글로벌 IT비즈니스 플랫폼을 기획 및 운영하고, 권역별 최대 규모 ICT 전문 전시회의 한국관 지원을 통해 수많은 중소 ICT기업의 해외진출 창구 및 교두보를 마련하고, 정보보안 글로벌 시장동향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국내 ICT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함 811 개성무역 대표 정승걸 상기인은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 식품 유통을 시작으로 한국 식품 유통이 활발치 못한 멜번, 브리스번, 퍼스까지 확대하기 위해 각 도시별로 지사를 설립하여 한국 식품의 호주 내 전국 유통망 구축 및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한국 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함 812 주식회사 씽크두 대표이사 정승훈 상기인은 간장게장 부문에서 기존 일본 국내산 게를 활용하는 현지 일본 기업들과 차별화하여 한국에서 직접 꽃게와 간장, 양념 등을 수입하여 완전한 본토의 방식으로 제조 및 판매하여 현재 일본의 대형 판매사이트 RAKUTEN, AMAZON, YAHOO, Qoo10의 간장게장 부문에서는 판매율 1위 달성하고 한식의 본격화, 한식 저변 확대에 기여함 813 (주)종합정밀 차장 정연호 상기인은 사내 가공 기계의 자동화 프로젝트 업무를 진행하면서 국산 기계로도 당사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기계를 프로그래밍하여 제품 제작 단가를 혁신적으로 낮춰 사내 최우수 사원으로도 선정되었으며 선박용 엔진 피스톤의 개발 및 가공 기술 발전에 지대하게 기여함 814 (주)부흥 이사 정옥재 상기인은 다년간의 해외 외국기업의 경력을 통해 고객사에 빠른 대응과 합리적인 단가를 제시하여 자재의 발주처 공급 역무를 당사 구매 역무로 변경하여 현재 수행 중인 RDMP 프로젝트용 자재 구매 업무로 3억원의 순 이익을 달성하는 등 500만불 이상의 해외 프로젝트 계약에 기여함 815 케이지 모빌리티(주) 대표이사 정용원 상기인은 직전 3년 간 기업 회생 절차의 성공적인 종결을 이끌며 수출 시장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기존 완성차의 상품성을 개선하여 '22년도 수출 증가율 36%, 수출액 662만 불을 달성하였으며, '23년도 수출 증가율은 60.2%, 수출액 1,061백만 불을 달성하는데 탁월하게 기여함 81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리 정원영 상기인은 '21년부터 현재까지 수출자금 등 정책자금을 지원하였으며 '21년 3,553백만원, '22년 6,250백만원, '23년 상반기 4,110백만원을 지원하여 총 72개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바우처, 기관협력 등 시의적절한 업무수행으로 대한민국의 수출에 기여함 817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 과장 정원혁 상기인은 무역사절단 및 국내/해외 전시회 업무를 담당하며 한국의 기업들과 바이어들을 묶는 '공동 구매 플랫폼'을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하고 '플랫폼 연계 유통 중점망 사업'을 진행하여 참가 기업 약 5~10개 사의 기업들이 지속적인 수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함 818 주식회사 리빙케어 과장 정유진 상기인은 코로나로 무역길이 막힌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등의 바이어를 발굴하고 싱가폴 독점바이어를 관리하여 오히려 코로나 전과 대비하여 수출실적은 60%이상 증가, 2백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여 회사의 매출 증진에 기여함 819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정윤경 상기인은 고객지원실, 국제협력실, 경기지역본부, 유라시아실 등에 근무하며, 회원사 직접 지원 사업부터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의 신시장 개척 및 유럽 국가들과의 플랫폼 구축에 이르기까지 우리 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과 '통번역지원센터', '경기 무역현장 Trade SOS 지원단' 등 수출지원운영에 기여함 820 (주)보부하이테크 차장 정윤민 상기인은 '19년 싱가폴 독점거래처 발굴 및 말레이시아, 홍콩 거래처 발굴로 백만불 수출의탑 수상하게 한 장본인으로서 싱가폴로 집중되어 있던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미국, 유럽, 말레이시아, 대만 지역으로 확대하여 '22년 수출 2천만불 달성에 기여함 821 (주)이화 대표이사 정윤식 상기인은 열교환기 및 핀 튜브를 전문적으로 생산을 담당하며 다양한 종류의 핀튜브 개발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판매하여 MADE IN KOREA 라는 문구가 부끄럽지 않도록 품질 향상의 노력을 기울여 전전년도 대비 전년도 매출이 2000만불 이상 증가하도록 기여함 822 (주)강한 대표 정의한 상기인은 가스압조절기의 국가별 표준을 수집, 정리하고 분석하며 유량능력의 향상을 위해 매년 수천만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여 산업용 가스압조절기 및 각종 부품의 수출에 매진하여 '09년 100만불탑, '22년 300만불탑, '23년 500만불탑 수출 증대 및 활성화에 기여함 823 주식회사 에코프로이엠 책임 정인채 상기인은 생산팀에서 CAM6 플랜트 생산운영 반장으로 근무하며 전구체 제품의 생산 업무를 도맡아 제품 출하 전, 최후방 공정인 포장실 금속이물을 안정화를 위한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공정 문제점 사전에 도출하고 개선하여 제품 생산 및 공정 안정화에 기여함 824 삼원산업(주) 차장 정재은 상기인은 당사에서처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유럽 및 동남아 등의 신규 시장을 꾸준히 개척하고 매출실적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13년도 세일철강이 5,0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함 825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부사장 정재한 상기인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사업총괄최고관리자로 근무하면서 당사를 단순한 항공기 조립업체에서 탈피하여 항공 원자재, 설계, 기계가공, 부품제작 및 조립, MRO까지 항공산업에 전방위적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체로 성장 시키고 코스닥 상장, 신규고용창출 및 안정에 기여함 826 (주)휴온스메디텍 팀장 정종민 상기인은 육안검사에 의존하던 바늘의 노출 길이, 역삽입, 미삽입, 이물, 휘어짐을 자동 검사기를 제안 및 개발하여 품질 균일화 및 해당 공정의 생산성을 33% 향상시키고 멸균주사침 생산성을 '20년 대비 60% 향상시켰으며, 매출액 '22년 621억원으로 '19년 대비 51% 성장에 기여함 827 신한은행 부부장 정진우 상기인은 신한은행 내부적으로 '15년 공기업의 지방이전으로 소원해진 신한은행과 공기업의 거래를 살릴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전국에 흩어져있는 협력기업들에게도 금융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제공하고 Blockchain기술 e-B/L 실증사업과 외화지급보증 첨부문서 전자화 개발을 주도하여 전자무역 활성화에 기여함 828 (주)유티케이 대표이사 정찬현 매년 2회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종업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고충처리, 개선 제안 등을 접수하여 불만 건수를 개선함으로서 직원 만족도 80%이상 달성하였으며, 직원 주택 제공, 직원 자녀 학자금 지원, 직원 식당 운영, 교육비 및 유류비 지원, 직원 해외 연수 등 직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함 829 에코클리어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철화 상기인은 '18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의 결과로 물탱크 기자재의 하나인 수위계용 프라임을 비롯하여, 물탱크용 판넬, 물탱크용 기초프레임, 물탱크용 플랜지 소켓 등 15종의 디자인 특허 등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의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함 830 (주)엘리온 대표이사 정태영 상기인은 제품 혁신을 위해 국내업체의 개선되는 제품을 바로 즉시 해당 바이어들에게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바이어측에서 요구하는 품질개선이나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도 즉시 국내업체에 공유하여 수출을 힘들어하는 중소기업들의 철강 및 금속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기여함 831 한국가스공사 차장 정택주 상기인은 LNG 기화 터미널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8년간은 공사의 저장탱크 4기 보수 및 신규 저장탱크 1기 시운전을 통해 생산기지 안전, 안정적 가스공급을 달성하며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함 832 아이쓰리시스템(주) 대표이사 정한 상기인은 적외선 검출기 분야 1세대 연구원으로 '89년 석사부터 30여년간 연구개발에 종사하여 군사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검출기를 개발하여 적외선영상센서 국산화를 '10년에 완료하였고 대한민국이 세계 7번째 적외선 센서 양산국가가 되는데 기여함 833 신진화스너공업(주) 대표이사 정한성 상기인은 열악한 파스너업계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누구보다도 먼저 '16년에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해 MES시스템 생산공정관리측면에서 각 아이템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가 가능해지며 천만불 수출실적에 기여함 834 (주)싱그린FS 대표이사 정호석 상기인은 기존 제품의 수출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제품을 이용한 신사업 및 신메뉴 개발 중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베트남의 3개년 수출 실적 '21년 대비 125%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베트남에만 국한하지 않고 수출 범위를 넓히고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기여함 835 (주)아라움 차장 정홍준 상기인은 제품의 위생 및 품질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다양한 소비자들이 별도의 요리없이 즐길 수 있는 안주 및 간식을 개발하였고, 당사 제품이 어떤 상태일때 가장 효율이 높게 나오는지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 1.4배 생산량을 늘리는데 기여함 836 (주) 하이원플러스 회장 정화수 상기인은 기술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20년 부설연구소의 확대 추진으로 신제품 및 세계선도 아이템의 개발을 지속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해 LOT안면인식, 생체인식 등 보안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진행하며 다수의 도어락 기술 개발에 기여함 837 소니메디 책임연구원 정회수 상기인은 '16년 입사하여 연구소등의 신소재 연구개발을 담당하였으며 연구개발을 위한 국책과제를 통하여 지적재산권을 확보(직무발명보상우수기업, 지식재산경영인증)하여 기업의 기술 역량을 제고하고 원산지증명서 발행 및 해외인증업무를 담당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함 838 에이치알메디텍 부장 정회용 상기인은 일본 전용 미용기기를 개발하여 '15년 KGMP 인증을 주도하고 신제품 2종 개발한 후 '19년 국내 전시회에 참여하여 홍콩에 약 16만불 수출을 성사시키고, 일본 시장용 전용 제품을 개발하여 해당 제품으로 400만불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22년 기준 국내 대일 미용 기기 수출액의 8% 이상을 차지하는데 기여함 839 주식회사 동신이엔텍 이사 조경애 상기인은 21년간 근무경력으로 대내외 동신이엔텍의 해외 수출 실적을 위한 실무교육 및 관련업무를 주관하는 등의 업무 처리 역할을 담당하였고, 통관과 수입에서 문제가 있을 시 관련 업무를 원활한 처리하도록 지원하며 회사의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 840 아이엠써키트(주) 대표이사 조경표 상기인은 인쇄회로기판 제조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인쇄회로기판 제조의 원자재 수입, 생산공정, 기술개발, 수출납품까지 전 부문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23년 현재 자본금 3억원/종업원 30명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함 841 광암중전기 대표 조대익 상기인은 변압기 등 산업용 전기기기 생산판매를 위해 광암중전기를 `10년 4월에 설립하여 현재 전력설비제작 및 설치유지관리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고 현장 방문 등 영업활동에 집중하여 전년 대비 17배 증가한 411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842 유니온테크주식회사 대표 조도윤 상기인은 기존 유압, 전기 타입의 고비용, 설치의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한 수동(MANUAL)방식의 POST 일체형과 건조선박에 탑재 설치가 편리한 TYPE을 개발하여 매출 3억 5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함 84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원 조민 상기인은 KOTRA 베이징무역관에 글로벌 스태프로 입사하여 중국 진출 희망 기업의 수요에 맞춰 사업파트너 연결 서비스 및 맞춤형 시장조사 서비스를 제공하여 매달 80여개 기업의 만족도를 충족시켰고, 중국진출희망기업과 기관에 필요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리스크 방지와 수출 확대에 기여함 844 (주)티비원 대표이사 조범호 상기인은 '22년 7월 수출다변화 및 매출증대를 위해, 협력업체였던 동양베톤(주)를 인수하여 매출증대를 꾀하였으며, 독일/이태리 등 유럽업체의 전유물이던 펌프카 상부장치를 국산화 및 자체개발하여, 매출액의 80% 이상을 수출하는데 기여함 845 주식회사 에코프로이엠 책임 조봉현 상기인은 제품 생산 설비의 안정화를 위해 CAM6 Plant 도입 시 1,800건 문제점을 발췌하여 27.8%의 문제 개선 효과를 얻어냈고, 최고 품질의 양극활물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대한민국 양극활물질의 품질을 세계로부터 인정받는데 기여함 846 현대삼호중공업(주) 책임매니저 조상선 상기인은 멤브레인공사부 부서장으로서 고부가 가치선인 LNG 운반선의 화물창 공사에 대한 건조 기술 절차를 수립하고 기술 개선, 공법 개선, 자동화, 무재해 추진, 원가 절감 활동 등을 통해 조선 산업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여 선박 건조 분야에 우수한 공적을 기여함 847 (주)송림피앤피 대표이사 조상현 상기인은 매년 40% 이상의 고속 수출 실적 성장에 기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최신 트렌드와 시장 요구를 파악하고,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17년 대만 시장 개척, '18년 칠레 시장 개척, '19년 미국 시장 개척에 기여함 848 (주)부성티에프시 대표이사 조상형 상기인은 유럽/미주지역 기능성 섬유소재 수출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대외 영업 활동을 진행하였고, 매년 국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며 꾸준히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탄소중립형 친환경시스템 생산공장 투자와 GRS 국제인증으로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함 849 (주)호원 부사장 조성국 상기인은 '18년 이후 터키 현대자동차 자동차 차체 부품 수출 판매를 해왔으며, FORD사의 신차종 V710 및 V801 자동차 차체 부품 수주 및 해외 법인 관리와 함께 신규 OEM 발굴을 통한 신규 투자 및 수출 실적 증대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함 850 하이트진로(주) 부장 조성균 상기인은 중국 법인 파견 시절, 진로소주의 현지화를 위해 '16년부터 전중국의 Local 소매점(이하 OFF-시장)을 조사하여 데이터화하였으며, 입점되지 않은 매장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신규 입점을 진행해 한국 진로 소주의 현지화 기반을 확보하여 중국 시장에 K-소주 판매 확대 및 문화 전파에 공헌 및 기여함 851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조성대 상기인은 20여년의 근무기간 동안 8할 이상을 통상관련 부서에서만 근무하였으며, 동 기간 동안 미국, EU, ASEAN, 중국, 인도 등과의 FTA 협상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한국 기업과 상품의 경쟁력 현황을 조사하였고, 美 IRA, EU 핵심원자재법, CBAM 등 통상현안 해소를 위해 의견서 제출, 아웃리치 활동, 연구활동, 세미나 개최에 기여함 852 (주) 제세 팀장 조성욱 상기인은 자사 품질관리 책임자로서 AI 번역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번역 및 감수 프로세스를 체계화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감수업무보완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도입하여 번역지원솔류션, AI번역 등 급변하는 업계 트렌드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정확한 번역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함 853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부장 조성일 상기인은 '95년 7월 1일 주식회사우신세이프티시스템에 현장 기술자로 입사하여 28년 1개월간 투철한 사명감과 도전정신, 솔선수범하는 성실한 근무태도로 맡은 바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우수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일익을 기여함 854 (주)동방미인코리아 대표 조성환 상기인은 19년 동방미인코리아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대표소비재인 화장품, 생활용품 수출시장에 뛰어든 후 꾸준히 수출 업무에 매진하여 자부심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소비재들을 해외고객에게 소개하고 수출하는데 기여함 855 (주)웨이버스 대리 조예찬 상기인은 다양한 신규 사업 수주와 해외 사업 수행 경험을 통해 회사 내에서 해외 사업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업무를 지원하였고, 해외 제안 및 입찰 프로세스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해외 수출 및 도시 관제 솔루션 현지화 안착에 기여함 856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팀장 조원강 상기인은 '02년 1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입사하여 스포츠산업 기술 업무와 관련하여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고 현재는 산업기획팀에 근무하면서 '23년 서울국제레저스포츠산업전 정상 개최로 스포츠기업 해외진출과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함 857 (주)씨플 대표 조윤성 상기인은 수산물 수출 전문 기업 대표로, 베트남 호치민에 연락사무소 개소 후 현지 제품을 중계무역하여 국내 수산물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수산물도 해외 거래선에 수출하였고, 국내외 수산물 위탁 가공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미주 및 유럽지역 수출 확대에 기여함 858 (주)글로쿼드텍 상무 조인영 상기인은 블루투스 통신 반도체 개발의 기술 및 제품기획, 영업마케팅 업무 수행을 통한 IT 제품 개발에 대한 경험과 국제표준화에 대한 경험으로 전기차 충전 통신 제품에 대한 국내 및 국제 표준화 활동에 참여하고 글로벌 영업 추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 성장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859 남성해운(주) 상무이사 조인환 상기인은 재직 기간 중 국내의 중소 조선업계와 선박 기자재 시장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 국내 선박 금융 활성화에 영향을 주었으며, 컨테이너선 시황 자문위원 활동,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사업을 포함하여 해운 재건 5개년 계획 참여를 통해 해운업 발전에 기여함 860 베이인터내셔널(주) 대표 조인환 상기인은 미국, 캐나다,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 해외 출장 및 박람회 참여를 수행하며 실무를 쌓은 경험으로 조선 기자재, 건설 자재 해외 영업으로 시작해 해외 고객사에게 R&D, Pilot 규모의 설비를 제안, 제작 수출하며 시설 운영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2차 전지 셀, 전극 제작, 설비 등을 제작하는데 기여함 86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조정훈 상기인은 무역관내 지사화사업 전담직원들이 한국인 전담직원들과 베트남인 전담직원들을 섞어 팀을 이루어 한국기업들을 지원 관리함으로써 언어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 실무담당자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였고 KOTRA 호치민 무역관 수출 증진 업무 개선 및 발전에 기여함 862 성도하이텍(주) 고문 조준호 상기인은 국내외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국내외 거래선을 확보하고, 산업 보국과 국가 전력망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동기와 발전기 생산에 매진해 품질 향상과 원가 경쟁력 확보에 전념하였으며, 기술 연구소와 일학습병행제를 이끌어 가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후진 양성에 적극 기여함 863 (주) 에프알메드코스 대표이사 조진만 상기인은 해외 50여개국(미주, 유럽, CIS, 동남아, 중동)에 직거래 채널 확보하고, 유통구조 혁신으로 매출을 상승시킨 경험을 통해 한국 화장품의 불모지인 중동지역의 watsons와 Amazon 등에 400여 품목 이상을 수출함으로써 신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함 864 (주)그림 부사장 조천우 상기인은 약 12년간 (주)그림의 최고 기술 책임자로 근무하며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로 주요 수출국인 중국을 포함하여 미국,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며 약 396%의 수출 확대 및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고객 만족도를 향상을 도모하며 무역산업 발전에 기여함 865 (주)우원 대표이사 조현용 상기인은 우원의 대표이사로서 우원의 설비를 기존 수출국인 미국, 중국, 태국, 일본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독일, 알제리, 페루, 콜롬비아 등 수출시장 다변화와 진공유화 1.500L개발에 성공하며 한국의 기술의 우수함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함 866 지더블유인터내셔널(주) 전무이사 조효이 상기인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판단하고,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CIS시장 뿐만 아니라 홍콩 및 중앙 아시아 시장 개척하여, 지난해 수출액 대비 46% 상승 기록 달성을 통해 한국 기술력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거래처의 기술력을 향상시켜 국내 무역 진흥 및 수출 실적 향상에 기여함 867 (주)디에스시동탄 대표이사 조희오 상기인은 44년동안 산업재산권, 자동차 시트 분야의 최첨단 기술력을 보유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기술첨단화와 고객 다변화를 통해 국내외 25개 공장 운영한 결과, 아시아 국가, 미국 등 해외 시장, 수출액 1.8억 불을 달성하며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함 868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주동필 상기인은 베트남/중국에 대한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진출, 두바이한국상품전/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지원을 통한 강남구소재업체 신시장 개척 지원과 24시간 온라인 예약상담 가능한 Trade-Pro 무역상담 시스템을 최초 구축 및 런칭하는 등 전반적인 무역 산업 발전에 기여함 869 (주)남경 책임 주형욱 상기인은 도어락, 휴대폰 , Trans ,LED조명 등 다양한 수요처를 확보, 생산 거래 하고 있는 당사의 제품에 단가 경쟁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구매 및 생산 업무를 수행 하며, 자재생산의 COST DOWN 및 양질의 저가 대체품 개발, 특히 해외 MAKER의 부품류를 국산화 개발, 안정적인 수급을 통한 대외 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870 (주)메가터치 상무 지종훈 상기인은 배터리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에 배터리 1등 공급회사로 자리 매김하고, 국내 3사 외 유럽, 미국 시장에 진출을 위해 신뢰성 검사 라인을 구축한 결과 수출액 4배 증가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Gripper 및 배터리핀 관련 누적된 국내 시장 시장지위 1위 확보 달성에 기여함 871 (주)폴라리스오피스 대표이사 지준경 상기인은 해외 사업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동향과 기술 동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폴라리스오피스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이고 창조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생성형 AI 오피스를 글로벌 오피스 시장에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신기술 성장에 기여함 872 (주)케이더블유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진길원 상기인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에서 판매를 하는 중소 수출업체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여 아마존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외부협력사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미국 아마존 창고로 화물을 발송하는 모든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탑물류시스템 구축에 기여함 873 (주) 오토모빌 토탈 솔루션 대표 진재웅 상기인은 국내에서 사용 연한이 만료되어 고철로 폐차 처리되었던 고인 운구용 운구차량을 최초 제작 업체와 전국적 업무 협업을 통해 매입 전문성을 확보하고, 러시아에서 중남미 지역, 동남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약 30개국에 온라인을 통해 해외로 수출하며 대한민국 중고차 수출 산업 발전에 기여함 874 (사)한국무역협회 팀장 진형석 상기인은 무역협회 기획조정실, 센터경영실, 정책협력실,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 광주전남지역본부 등에 근무하며,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신산업 분야 규제 개선과 무역업계 현장 애로 해소, 무역정책 개발/건의, 신산업규제 개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수출 경쟁력 혁신, 광주전남지역 무역애로해소에 기여함 875 (주)영케미칼 대리 차민규 상기인은 무역부의 일원으로 당사의 제품인 일회용 밴드 및 반창고, 반재공 품의 제품이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에서 우위 확보를 위해 FTA정책활용 및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전시회 참가, 신제품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우수한 수출실적 성과와 부산 세관과의 협업 관세행정 효율 증대에 기여함 876 관세법인 커스앤 부장 차유석 상기인은 약 6년간 통관/관세환급 및 FTA 컨설팅 서비스을 포함한 관세사 업무와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품목분류, 해외 인증 자문, FTA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입 등 애로사항 해소 및 FTA활용 극대화에 기여함 877 아이쓰리시스템(주) 수석 차철 상기인은 당사 입사 후 적외선 검출기 국산화 연구 개발을 통한 제조공정 프로세스 구축을 진행하였으며, 세계 7번째 적외선 검출기 양산 기술 확보와 적외선 검출기의 체계적인 대량 생산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 3000대 이상의 안정적인 적외선 검출기 생산 및 체계 업체(고객)의 요구에 맞는 납품 수행에 기여함 878 원창머티리얼 주식회사 대표이사 채영백 상기인은 고품질의 원단 개발과 생산을 위한 집중된 투자로 4대 친환경 인증 BLUE SIGN, Global Recycled Standard(GRS), Higg Index, Oeko-Tex 100, ISO 14001, IS0 9001 획득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섬유생산과 만족된 서비스와 연 수출액 증대에 기여함 879 롯데쇼핑 (주) 롯데마트사업본부 사원 채정화 상기인은 수출 업무를 담당하면서 마케팅팀과 협업하여 동남아시아 전용 수출 제품을 기획하였고, 특히 할랄 인증 고추장의 개발을 통해 이슬람 시장인 말레이시아 현지 바이어와의 입점 상담을 통해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제조사가 아닌 유통사로 국내 우수 제조사 제품을 당사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함 880 (주)삼일엘텍 이사 채종원 상기인은 일본시장에 매출 신장을 위해 일본 전용 ARD개발 공급, 제품의 다양화를 위해 엘리베이터 전용 케이블, 감속기 등 우수한 한국제품을 일본에 삼일의 제어반과 함께 수출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 뿐만 아니라 친환경/안전한 엘리베이터 저변 확대에 기여함 881 (주)디에이치라이팅 대표이사 채희철 상기인은 35년 넘게 자동차조명 한 분야에 집중하며, 자동차용 전구와 LED조명을 아우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조명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의 해외 공장과 인도, 룩셈부르크의 판매법인 및 물류창고를 설립함으로써 일자리창출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882 세일단조주식회사 부장 천문영 상기인은 국제 규격에 맞춘 검사 기법에 대한 경험 및 문제 해결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품질 향상 및 상호 이익이 되는 조율을 바탕으로 화학플랜트 부분의 해외 영업에 대한 경험과 실적을 지속적으로 쌓으며, 한국 자동차 부품 산업 성장에 기여함 883 (주)코센 부사장 천성환 상기인은 총 33년간 원자력 발전소(18호기)의 설계, 기자재/시공품질검사, 자료관리, 콘크리트시험 용역 및 화력 발전소(24호기)의 설계, 자료관리, 기자재품질검사 등 다양한 업무 수행과 아랍에미리트 원전 및 국내 모든 원전의 품질검사, 자료 관리, 설계, 콘크리트 시험 용역 시행을 통해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함. 884 (주)아네시 대표 천영근 상기인은 '18년 8월 아네시를 설립하여 지난 3년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아랍에미리트, 미국, 캐나다,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전 세계로 수출하며 많은 브랜드 본사와 정식 유통계약을 맺은 결과, 수출실적 약 35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화장품 해외 수출에 기여함 885 구다이글로벌 대표 천주혁 상기인은 구다이글로벌의 창립하여, beauty of joseon(조선미녀) 인수 및 철저한 해외 타겟으로 한 리브랜딩을 통한 해외 소비자, 특히 북미와 유럽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web수주를 통한 해외 거래처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수출액과 매출액 증대에 기여함 886 (주)휴온스메디텍 대표이사 천청운 상기인은 입사하여 더마샤인 밸런스 및 필러 주입 장비, 디지털 방식으로 개발한 쇄석기 내시경 소독기 등 메디컬 기기의 생산과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등 20여개국 거래를 진행하며 당사의 매출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와 성장에 기여함 88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차장 최강록 상기인은 급변하는 세계경제 환경 대응을 위한 중소 중견기업 지원, 디지털 전환, 외국인투자유치의 양적성장, 국내 첨단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질적 성장, 가속화되고 있는 글로벌 탄소중립과 디지털 시대 대비책 마련과 신통상정책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함 888 (주)두손 대표이사 최경용 상기인은 지난 20년간 접착테이프 분야 전문 제조기업인 ㈜두손을 운영해 오면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접착테이프 분야 기술 선도를 통해 2018년 대비 매출액 43% 증가, 수출액 140%증가, 신규일자리 20명 창출 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제조업 발전에 기여함 889 (주)나눔테크 팀장 최경준 상기인은 자동심장충격기 생산 공정 중 가장 중요한 성능검사 공정을 담당하며 성능검사 공정 개선 및 품질 향상 등 뿐만 아니라 팀의 인력자원 운영과 납품일정에 맞는 시험검사 일정 관리업무를 통해 당사 제품에 대한 품질·, 납기일 준수함으로써 신뢰성 제고 및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함 890 (주)알바이오 대표 최경호 상기인은 성체줄기세포에 대한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을 담당하여, 품질관리 절차 및 품질보증에 대한 표준 지침을 확립과 일본 자스크(JASC)와 협력하여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특정세포가공물에 대한 제조 허가를 받고, 이를 기반으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 배양물을 특정세포가공물로서 수출성공에 기여함 891 (주)와이지-원 차장 최경희 상기인은 북미 및 중남미 지역을 총괄하며 미주 팀 팀장으로서 미주 전역에 자사브랜드 및 고객사 Private Brand로 당사 제품을 판매하며 당사 경쟁력 확보 및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시도한 다양한 전략 수립과 실행, 영업 활동 등을 통해, 지난 3년 간 미주 지역 53% 수출 증대 기록에 기여함 892 유광무역(주) 회장 최광사 상기인은 중국천진,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 해외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영업 활동, 공장 품질과 생산성 개선 노력으로 원가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여 일본 수출 판로를 개척하여 '22년도 76억 매출 달성에 기여함 893 소니메디 과장 최근호 상기인은 소니메디에서 개발한 각종 신원료를 통하여 OVACO, LENCLOS, SAVIA등의 브랜드에 따라 제품을 분류하고 생산하여 국내 및 해외 제품의 다각화를 할 수 있는 시제품 제작과 한방화장품 출시를 위한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홍콩, 태국, 미국시장을 타겟으로 한 한방화장품 제조에 기여함 894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실장 최기성 상기인은 현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전시사업실에 근무하며, 23서울모빌리티쇼/H2MEET22 개최와 육해공 모빌리티 생태계 육성, 비즈니스 기회 제공을 통해 세계 수소산업 전문전시회로의 도약과 우리나라 전시 역량 확대에 기여함 895 (주)우원 전무이사 최남기 상기인은 '표준견적서' 에 대한 내용을 워드파일로 정립하며 체계적인 견적 작성 및 제출 기반으로 매년 제출된 견적서 보관 뿐만 아니라 유지환경을 조성하고, 일본, 중국, 태국, 뉴질랜드의 에이전트와의 계약 체결을 성공시키며 해외시장 진출기반 마련에 기여함 896 신한관세법인 이사 최대규 상기인은 약 15년간 관세사로 근무하며, 베트남 현지 수출입통관 및 컨설팅 분야 뿐만 아니라 해외소재 우리 기업의 FTA, 수출입 통관 이슈 애로 해소에 조력함과 동시에 정부지원사업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민간부분의 FTA원산지 역량 강화, 원산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실천하며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897 (주)코나드 대표이사 최대통 상기인은 세계 최초 스탬핑 네일아트 제품을 개발을 시작으로 스킨케어, 색조화장, 바디케어제품 등 화장품 전 분야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며, 지속적인 화장품 OEM 제조 사업을 통해 국내 시장과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국가 수출 활동에 기여함 898 목포대학교 교수 최동오 상기인은 목포대학교 GTEP사업단을 운영하면서 무역 실무 교육 및 산학 협력 실습, 해외 무역현장 실습 등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진행과 광주 전남 지역의 중소기업의 국내외 박람회 및 수출 상담회 참가를 통한 계약 달성 등 지역 수출 기업과의 산학협력 확대에 크게 기여함 899 (주)바이오프로테크 조장 최명하 상기인은 19년 동안 ECG(심전도 전극) 공정에서 근무하며, 단일 공정에서의 장기 근속과 공정 내 생산 설비의 잦은 Trouble 발생 유형에 대해 파악하고, 쉽고, 빠르게 조치할 수 있는 manual를 제작하여, 생산 공정 내 생산 인력 배치 및 설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생산량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900 엔지유인터내셔날(주) 대표이사 최민석 상기인은 약 25년 간 무역업에 종사하며 일본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던 알래스카 원양어선 식품첨가제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시장점유율 70%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물류 파렛트의 폐기과 구매비용을 줄이고자 리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제안해, 신규 사업 분야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함 901 (재)창원산업진흥원 차장 최병길 상기인은 지역 수출혁신 기관과의 협력사업 공동 추진으로 다양한 수출 성과를 창출하고 협력 사업, 경남 및 창원 수출활성화를 위한 별도 수출지원팀 운영 및 체계적인 기업 지원기반, 지역수출 환경에 부합하는 수출전략 프로그램,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화상 플랫폼 등 을 구축하며, 글로벌 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함 902 넥센타이어(주) 책임 최병문 상기인은 해외영업 바이어들의 도착지와 INCOTERMS 에 따른 선사와의 선임계약 및 부대비용 네고 등을 통해 물류비 절감과 넥센 타이어의 AEO 인증 획득 과정에서 관세법인 및 세관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AEO 인증 획득, 전반적인 무역 통관 업무를 담당하며 해외영업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수출 증대에 기여함 903 (주) 청안오가닉스 대표이사 최병선 상기인은 국내 다이어트 건강 식품의 경우, 원료를 직접 수급하여 고 함량 제품, 첨가물 없는 기능성분 100% 제품 출시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시장 전용 제품을 연속 출시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3개국의 수출액이 증가시키며, 우리나라 수출 증대에 기여함 904 (주)디에스이엔티 대표이사 최병수 상기인은 품질경영시스템을 도입하며 경영혁신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높은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통해 설비의 품질 향상 및 전시회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해외 신규 투자를 이끌어 내며, 당해연도 수출 650억 원을 달성하는 등 PCB투입수취기 분야의 성장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905 경북통상(주) 차장 최상락 상기인은 신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 바이어 발굴을 통해 경북 지역 과실 류 생산 농가에 신규 수출 및 수출증대와 꾸준한 산지 관리, 상품 관리를 실시하여 경북 지역의 배, 딸기 등 신선과일부터 음료, 떡볶이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해외 시장에 수출하며 한국 브랜드 이미지 향상 및 상품의 시장성 확대에 기여함 906 (주) 메이코더스 대표이사 최새미 상기인은 한-동남아시아 B2B 크로스보딩 뷰티 이커머스 ‘SEOUL4PM’을 운영하며 월간 2억원 규모의 무역 거래를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OEM/ODM 중개로 확장한 플랫폼을 추가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무역전문가 영입을 통한 영업팀 구성하여 수출 자동화 플랫폼을 이용한 수출시장확대와 수출 실적 증진에 기여함 907 (주)청담글로벌 대표 최석주 상기인은 국내 여러 브랜드의 화장품 및 생활 소비재 등을 글로벌 시장으로의 안착 및 판매, 유통에 성공하기 위해 해외 자사 설립, 해외 전시회 잠가, 플랫폼 다양화를 추진한 결과, 중국 뿐만 아니라 홍콩, 독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하며, 뷰티 산업 발전과 수출실적 증대에 기여함 908 유광무역(주) 대표이사 최성욱 상기인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해외 지사 뿐만 아니라 공장 내 상품 기획 개발 및 생산성 향상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영업 활동, 공장 품질과 생산성 개선 노력을 이끌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원가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여 일본 수출 판로 유지에 기여함 909 (주)서치 차장 최세미 상기인은 원활한 원재료의 수급과 제품 출고를 위해 거래처와 제조 현장 사이에서 컨트롤하며 일정을 조율하여 업무 능률 향상과 PDO봉합사 연구 개발에 참여하여 자동화기기 (프레스)을 통해 원사를 컷팅하는 방식의 방법을 제안하며 제품 개발에 기여함 910 신한은행 센터장 최신철 상기인은 무역금융지원업무를 수행하며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는 다수의 수출입 기업의 무역업무 환경개선을 위해 외화 예수금 특화 상품인 신한은행 외화 value-up MMDA신상품 출시를 제안하는 등 예수금 관리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들을 위한 금융환경 개선에 기여함 911 주식회사 삼영비앤에프 이사 최연희 상기인은 김 원료 수급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직접 양질의 마른 김을 매입하고, 마른 김 제품을 중국, 태국, 카자스탄 등 수출하기 전 유라시아 인증서 EAC 취득, 한국유기인증서 취득, 한국전통식품인증 및 K-FISH 인증마크 등을 취득해 수출을 진행하며 수산업의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함 912 (주)이엔플러스 대표이사 최용인 상기인은 결제라인 간소화 및 ERP 도입과 ZOOM 미팅 보편화를 통해 내부 결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내수 중심 소방차 제조회사에서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는 내수 시장과 해외 수출시장을 공략하는 현재의 ㈜이엔 플러스가 되는 것에 기여함 913 한-토 자동차 주식회사 이사장 최우영 상기인은 현대자동차 토고대리점 이사장으로 32년간 토고에서 현대자동차의 수입 판매와 서비스 업무를 통한 토고에서의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였으며, 2020년 12월 15일 로메에 설치된 코로나 전염병 전문 병원에 앰뷸런스 1대를 기증하며 한국 자동차 산업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914 (주)퀸스인터네셔널 대표 최윤민 상기인은 거래내역, 바이어 문의 제품들을 모두 이알피 프로그램에 입력해, 가격, 품목 관리가 용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한국의 다양한 중소 브랜드들의 식품 잡화 등 다양한 품목들을 대만 등에 소싱, 회계, 물류, 영업 등의 수출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무역산업에 기여함 915 대가파우더시스템(주) 대표이사 최은석 상기인은 27년간 재직하며 태국 석유화학단지에 분체 설비 수출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STYP-Seal- 100% 식물성 소재 의료용 분말 지혈제, 세라믹 수액 세트 및 식물성 분말 지혈제 개발 및 관련 특허, 상표 등록에 성공하며 의료기기 분야의 수출증대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함 916 (재)인천테크노파크 과장 최인구 상기인은 약 12년간 중소기업 판로개척 업무를 담당하여 지역 특화 수출 전문부서 구축, 해외 시장개척단,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 인프라 지원, 전시판매장 등 수출지원 및 판로개척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수행하며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 국내외 로 개척 및 수출기업화에 기여함 917 주식회사 미코세라믹스 매니저 최재하 상기인은 반도체 제조장비의 핵심 세라믹 부품 제조공정 Set-up 시, 메인 공정과 신공 공정에 참여하여, 국내외 유수 반도체 제조업체에서 사용하는 핵심부품을 양산 공급하는 데 안정적 제조, 고품질 제품 등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함 918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엘림무역 과장 최정은 상기인은 신선농산물 수출총괄책임자로 근무하며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위해 기존 바이어와의 유대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거래가 발생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상품 관리 및 신규아이템 추천 및 소싱을 통해 대한 민국 신선 농산물의 수출 실적 향상에 기여함 919 (주)케이타운포유 본부장 최종임 상기인은 한류산업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KBEE 한류박람회 15회 참가, 전세계 팬클럽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온 오프라인 활동으로 엔터기획사와의 다양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며 지난 5년간 12배의 매출 증가 달성에 기여함 920 주식회사 지투지인터내셔날 이사 최지성 상기인은 중국 온라인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비해 '18년 중국 최대 해외직구몰 티몰글로벌에 aT가 22년 개설한 ‘K-FOOD Flagship Store(역직구 한국식품관)' 운영전담과 국내 식품기업 81개사 275개 품목의 신규 입점 및 마케팅 지원을 수행하며 중국 온라인 유통채널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에 기여함 921 주식회사 티앤에스이앤씨 팀장 최진우 상기인은 15년간 해외영업에 종사하며 , 동사의 생산제품인 분말 티타늄카바이드 합금강 소재 및 가이드롤러, 주조 고속도공구강 핀치롤 등을 해외 철강 생산업체 및 압연설비 제작 업체에 판매를 통해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철강 압연롤 재질의 국산화를 도모해 수출 활성화 및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922 (주)세양 조장 최차늠 상기인은 조립반에 근무하며, 치과 기공용 및 네일용 드릴 제조와 DC용 핸드 피스를 비롯해 BLDC 핸드 피스까지 조립 전반적인 과정을 수행하며 1인당 1일 평균 핸드 피스 생산량을 기존 100대에서 130대로 30% 향상시킴으로써, 회사의 제품 품질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923 (주)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 최창복 상기인은 대규모 도금라인 증설을 통한 고부가제품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ODM 신규 비즈니스를 확대를 통한 네트워크 고객 다변화 추진, 네트워크 시장의 AI가속기, 800G 스위치 개발 샘플 참여를 통한 초도 양산 물량을 확보는 등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CSR 부문의 성장과 수출확대에 기여함 924 (사)한국무역협회 실장 최창열 상기인은 무역진흥자금(2,200억원) 융자사업과 중소수출기업 긴급융자사업(기업은행 공동, 1,000억원)으로 무역업계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무역센터 옥외 광고물에 무역의 날 광고 최초 송출 및 다양한 정부 정책사업의 무역센터 홍보 유치./ 지원을 통해 무역환경 개선에 기여함 925 희성촉매(주) 대표이사 최창학 상기인은 기술 연구소를 준공하여 유해한 배기가스를 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배기가스 정화용촉매를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중국, 미국, 인도 등으로 신고 촉매 관련 시장으로 제품 수출을 성사시키며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 분야 발전과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함 92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프로젝트매니저 최한선 상기인은 KOTRA 유럽지역 유일한 물류 전문가로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과 시장 개척이 필요한 물류 고객을 대상으로 지사화 사업, 수출 상담회 등 무역관 및 KOTRA 사업과 연계하여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KOTRA가 주관하는 공동물류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데 기여함 927 (주)세아제강 과장 최현민 상기인은 수출 출하 및 하역 전문가로서 '21년 파이프 제품의 선적 가능한 부두를 발굴하여 복수운영을 통한 선석사용 다원화로 생산과 동시에 부두 직송출하 및 상시 출고체제를 구축하여 프로세스의 개선을 통해 하역품질 향상과 효율적 선적 진행으로 수출 7억불 달성에 기여함 928 혜성씨앤씨(주) 차장 최형구 상기인은 광섬유 조장에 따른 생산 로스율 감소 및 미국의 UL, 유럽의 CE(CPR) 은 물론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국가의 통신사업자로부터의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한국 중소기업의 위상을 확인시킴으로써 세계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힘으로써 고객사 수주 수량 증대 및 포르투갈, 멕시코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함 929 앤비비네트웍스(주) 대표 최형섭 상기인은 1996년 철강업계에 입문 이후 해외주재원 근무를 포함하여 다년간 수출업무를 수행하면서 철강제품에 높은 기술력을 지닌 국내 제조업체의 신기술 개발/품질개선/신제품 개발의 과정을 buyer와 공유하며 이의 공급을 통해 한국철강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함 930 고모텍(주) 부장 최형원 상기인은 LG인도 푸네법인 신규 프로젝트인 VS6 PJT 수출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부품 수급을 주도하여 5,184천불의 수출액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부품공용화와 표준화를 진행함으로써 구매 팀원들의 작업시간을 30여분 단축시켜 작업환경 개선으로 협력사들과의 납품 시기와 품질 향상에 기여함 931 삼양식품 (주) 팀장 최호준 상기인은 2018년 해외영업본부에 입사하여 영국 뿐 아니라 유럽 전 지역에 불닭볶음면을 공급하며, 네덜란드, 영국 등에 판매 점유율 높였을 뿐만 아니라 폴란드, 스위스,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신규거래선 확보를 통해 지난 5년간 약 9배의 성장을 이뤄 4.6억불 달성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함 932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이사 케네스민규리 상기인은 '13년 창업 이후 항공기부품 조립, 가공, 항공원소재 공급 및 무인기 산업과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독자적인 브랜드 구축을 바탕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 및 B2B미팅을 통해 꾸준한 해외 시장 진출에 노력한 결과, 해외 항공 선도 기업의 1차 협력 업체 등록과 수출증대를 이루며 항공산업의 성장에 기여함 933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책임실무관 프레셀로가브리엘이그나시오 상기인은 '한식 세계화 사업' 을 시작하여, 한식의 우수성을 아르헨티나에 홍보하기 위해 문화 정책을 설계하고 '21년 '김치' 관련 중국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김치의 날' 연방법 제정을 추진한 결과 '22년 세계 최초 연방법 제 27720호 '김치의 날' 이 국가 기념일로 제정되어,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함 934 한국산업단지공단 소장 하영옥 상기인은 27년간 재작하며 산업단지 환경 조성 및 입주기업 서비스 제공, 산업 단지 규제개선 및 입주기업 서비스 제공,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수출역량 강화 및 클러스터 사업 활성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대규모 투자 및 고용창출 활성화에 기여함 935 유니스낵 대표 하이드하니퍼 상기인은 15년동안 세계 스낵 식품의 영국 SOURCING (소싱)에 앞장 서, 롯데제과, 팔도삭품, 오리온 등과 같은 한국의 선도적인 기업을 포함하여 한 다양한 기업들을 영국 시장에 접근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한국 주요 식품 제조 업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한국 식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 936 (사)한국무역협회 차장 하주연 상기인은 한-UAE 비즈니스 포럼, 총 VIP 순방 기업인 행사 및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신흥 수출시장 개척 및 B2C·B2B 하이브리드형 해외마케팅 사업 발굴 등을 통해 해외진출 브릿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수출기업 해외 판로 개척과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함 937 (주) 헤비프라임 부장 하진혜 상기인은 건설 기계의 여러 단품 입고 관리 부터 키트(셋트조립)화 출고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수출 제품의 오조립을 사전에 방지하고, 아이템 세부 자료 확보 및 데이터 수집을 통해 중국 수출 실적 증가와 역수출 증진에 기여함 938 (주)태하 대표이사 한기용 상기인은 독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던 디스펜서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 6종 취득 및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점유율 상승을 위해 중국지사, 베트남 법인과 해외 13곳의 대리점을 통한 기술 역수출로 높은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알리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939 유니온테크 대표이사 한기정 상기인은 마이크로 웨이브 진공건조 장비 개발로 건조 시 문제점인 색변, 건조온도로 인한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저온방식의 건조기술을 개발하여 국내건조 식품제조사의 품질 고도화와 한국 식품 건조기의 우수성을 알려 동남아권 시장의 수출 활로를 개척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 940 아마존서비시스코리아유한회사 팀장 한동민 상기인은 '아마존 셀러 파크' 파일럿 프로그램을 서울에 조성하며 해외 판매의 시작부터 확장까지 모든 단계에 있는 판매자들을 맞이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정부기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브랜드의 글로벌 도약에 기여함 94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니어 스페셜리스트 한려화 상기인은 한국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개척을 위해 현지 정부 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한-후난성 미래협력 플라자", "한국 소비재 신규수출기업 내륙진출 지원사업" 등의 사업 기획과 중국 내 홈쇼핑 화사와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판로 개척에 기여함 942 천지산업(주) 상무 한만규 상기인은 입사 후 영업부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영업활동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원가절감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업적을 이뤄 2022년에 금속사업부 창립 이래 최대 매출 461억 달성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943 세중해운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명수 상기인은 국내 최초로 CA컨테이너를 활용한 농산물 선박 수출에 도전하여 혁신적인 선박 수송 기술을 입증,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신선 농산물 선박 수출 선진화 기술 표준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 944 (주)코코인터내셔날 대표 한방진 상기인은 애스테틱 전문 화장품 150여종, 모델링 마스크 80여종, 기기 등 국내 3,000여개의 에스테틱, 스파 및 해외 50여개 국에 공급하며, 프로페셔널 온리라는 강력하고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비즈니스 파트너, 피리미엄스파, 고객모두를 위한 Benefit 창출을 통해 국내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함 945 도원에이팩스 대표 한봉희 상기인은 수, 폐수, 정수 처리 플랜트 및 담수화 플랜트에 적용되는 수처리 장비의 제조 수출을 위해 유럽의 수처리 기술을 국내 기술과 접목하고, 국제전시회 참가 및 화상 상담 등을 통하여 태국, 중국, 필리핀, 모로코, 튀르키에, 인도네시아의 신시장 개척에 기여함 946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사장 한부남 상기인은 2002년에 Self-Drilling이 가능한 교정용 스크류 개발에 성공하여 30개 이상의 다양한 특허 획득으로 치아교정 방법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학회, 전시회 참가 및 현지 거래처와 세미나 개최하여, 신규업체 발굴을 통한 신시장 개척과 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함 947 (주)진안종합식품 대표 한상영 상기인은 농가 및 납품 업체 관리와 국내 유통 및 수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을 담당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국을 확대하고, 국내 무 농가 소득 창출 및 미주, 유럽, 아시아로 수출국을 확대하여 27개 국가로의 수출을 진행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함 948 (주)마크로케어 이사 한상욱 상기인은 영업관리본부장으로서 입사 이후 국내외 영업, 재무, 정부지원사업을 총괄하며, 철저한 시장 조사와 제품 홍보물 리뉴얼, 차별화된 저시 홍보,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 시킨 결과, 수출 증대 및 매출 성장을 통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함 949 (주)에스엠티 대표이사 한상효 상기인은 외산 제품이 독점하던 반도체 장비용 개스킷 소재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외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28건의 지식 재산권을 확보하여 글로벌 기업들과 특허분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수한 경쟁력의 제품을 해외에 공급함으로써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950 고려비철금속(주) 부장 한설웅 상기인은 철저한 납기 관리를 통해 LME 등록 브랜드와 장기 계약하여 안정성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신규 공급선 개발 및 다변화를 통해 해외에만 의존하던 니켈 및 주석을 내수 공급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무역 수 비중을 높여 3천만불 수출 공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함 951 (주)에이치에스오토모티브 실장 한소정 상기인은 회사의 창립맴버로서 업무에 필요한 서류, 회계 업무 등의 업무와 바이어들과의 계약 체결, 차량 관리를 수행하며 내구성이 좋은 자동차를 선별하여 중동국가, 러시아, 팔레스타인 등 여러 나라 바이어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자동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 952 (주)밀리웨이브 대표이사 한영하 상고인은 밀리미터파 초고속 무선 통신장비의 자체 개발 성공하여 스웨덴, 북미 시장 판로 개척하며 5G기반 무선 특화망과 메타버스 무선망을 납품하고, DNA 대중소파트너십 동반 진출 사업 추진 과제를 통해 해외 사업 진출 기화를 통한 확장으로 2023년 $14만 불 수출 달성에 기여함 953 (주)마스터 팀장 한완혁 상기인은 Separator Film Line(리튬 배터리 습식 분리막 라인)의 품질 향상을 위해 리튬 배터리 습식 분리막 라인의 온도와 풍량의 균일 분포도 사전 체크 방법을 표준화 하여 현지 시운전시 발생하는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어, 효율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2022년 $99,283,457의 수출실적 기록에 기여함 954 영어조합법인일출봉 대표 한우진 상기인은 EU수출 양식장 등록 및 친환경 수산물 인증, 광어 품질 향상 및 안전성 확보와 각 국가별 특색에 맞는 디자인 및 광어 밀키트 개발,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베트남, 영국 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하여 해양 수산시장 발전에 기여함 955 (주) 리얼게인 부장 한일수 상기인은 원자력발전소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UAE 포럼, 시장개척단에 참석하며, 영문 카탈로그 제작, 홍보영상 제작을 수행하며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단종 제품에 대한 대체품 검증, 품질 요건 확인 및 납기 단축 , 일정 준수를 위한 적정한 재고 확보를 통해 원자력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 956 (주)디에이치라이팅 상무이사 한헌수 상기인은 35년 넘게 자동차조명 한 분야에만 집중하며 독일의 Osram사와 공동으로 자동차 디스플레이용 LED모듈 개발에 참여한 결과, OEM시장에서 국산화율을 50%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켜 일자리창출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함 957 금성제어기(주) 대표이사 한형섭 상기인은 중소기업으로 유일하게 6000A(100kA)제품, 내진 판넬 개발과 ISO 9001 및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적극적인 품질 향상을 수행하고, 인도네시아 JAWA 9&10 발전소, 이스라엘 전력청 사업, 타나지브 열 병합 발전소등의 POWER PLANT 제품을 납품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국가 발전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함 958 (주)가디뷰이 대표이사 한화란 상기인은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외 뷰티 박람회에 참가하여 수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수출 기반 강화 노력한 결과, 온라인 채널 공급 업체 심천 이란그룹, 씨케이국제물류 등 10여 개와 온, 오프라인 150여 개 거래처를 확보하며 고용창출, 무역진흥에 기여함 959 대한약품공업(주) 사원 함미영 상기인은 몽골, 베트남, 등 약 16개국에 허가 등록용 샘플 제조 및 허가 등록된 완제의약품 제조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해외 완제의약품 수출부터 생산, 포장, 검수, 품질 개선까지의 전반적인 관리를 통해 글로벌 품질 경쟁력 강화와 수출증대를 통한 국가 발전에 기여함 960 주식회사 에스더블유(SW Co.,Ltd.) 팀장 해롤드코로빌라레즈 상기인은 다양한 제품의 생산라인을 구축 하고, 다양한 제품 생산과 불량률을 최소화하여 일본, 미국 뿐만 아니라 호주,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에 다양한 당사의 제품을 수출하고, 터키, 폴란드, 이집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사업에 참여하는 등 해외 판로를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에 기여함 961 케이로지주식회사 대표이사 허문구 상기인은 세계 최초 운임 플랫폼 '쉬팡'을 출시하여, 전반적인 해상 운임 하향 안정화와 물류 E996:E1012업무 처리의 간소화 환경을 구축하고, UAE 군수 기업인 Caracal 사와 방산 협업 MOA 체결 후, 소총류 부품 1천만 불 수주를 통해, 2024년 2억 불 수출을 달성하며, 물류 사업 성장과 국가 발전에 기여함 962 쓰리케이에이치 (주) 대표이사 허선미 상기인은 여성기업인으로서 내수기업을 K-pop으로 수출기업 전환을 위해 자체 수출 몰 플랫폼 (K-pop-planet..com) 개발에 성공하였고, 이를 통해 전세계 K-POP도매 바이어들의 수요를 증대 시킨 결과, 러시아, 유럽 및 미국 남미 등에 수출을 진행하였고, 올해 41만불 K-pop수출실적 달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함 963 (주)선진코리아 대표이사 허수영 상기인은 중국 조선소 및 엔진빌더 대상으로 탄탄한 해외 영업력과 국내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선박용 엔진의 핵심부품인 크랭크 샤프트 소재의 80%이상을 단독으로 공급하며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확보하며,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964 (주)비티진 대표이사 허율 상기인은 홍삼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약리 효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효소 변환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자체 브랜드 개발과 해외 상표등록을 완료하며, 북미, 유럽,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수출 시작으로 당해 연도 수출 1백만 불 이상 달성하며 인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 965 현대자동차 (주) 사장 호세무뇨스 상기인은 기존 물량 중심 사업 운영체계를 수익성 중심으로 전환시켜, 2022년 영업이익 9.8조라는 역대 최고실적 기록하며 글로벌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품질 검증 시스템 VR을 활용한 버츄얼 개발 프로세스 적용 등 차세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국가 성장에 기여함 966 뉴코리아진흥(주) 대표이사 홍광희 상기인은 통상사절단을 구성하여 여러 국가들을 상대로 무역 불균형 해소와 공급선을 다변화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첨단 선진기술을 보유한 해외 공급사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소개하며 안정적인 핵심제품 공급함으로써 무역 산업 발전에 기여함 967 (주) 홈앤쇼핑 차장 홍기훈 상기인은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 및 신규 판로개척 사업 업무를 위해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등의 신규바이어 확보를 통해 총 113개 기업의 상품 수출을 진행, 누적 73억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 확대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968 성하에스이 전무이사 홍도형 상기인은 열처리 관련 업무를 진행하며 열처리로의 핵심인 온도의 균일성,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을 하여 소성로(roller hearth kiln) 관련 특허 6종을 등록 등 기술 개발을 통해 일본 중심의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출 증진에 기여함 969 주식회사 보근 실장 홍동완 상기인은 TCG 시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분석하고, 고객 대응체계 강화와 IT 산업 공급망 변화에 대해 정확한 파악과 적기 시장 대응 전략 수립을 통해서 매출이 전년대비 2020년에는 210% 증가, 21년은 약 175% 이상 증가, 22년에는 793만불 수출 실적 달성하며 153%이상의 성장에 기여함 970 (주)서치 팀장 홍라윤 상기인은 안티에이징 표면 처리 봉합사 제품 제조 및 품질 관리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래의 제품 품질 검수 방법에서 획기적이고 새로운 검수 방법을 고안하여 고효율 창출을 위한 제품의 품질과 생산 효율 향상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 산업의 성장에 기여함 971 벨금속공업(주) 계장 홍성준 상기인은 벨금속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각 공정의 생산리드 타임을 분석하고, 가장 효율적인 작업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작업분석, 7대 낭비 요서 제거 추진 등을 통하여, 합리적인 생산관리와 공정관리의 체계를 구축에 기여함 972 (주)보명금속 대표 홍수식 상기인은 25여년간 조선용 동 파이프 및 피팅류등 조선 기자재를 제작 판매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 활동의 결과로 당사의 주 제품인 동 파이프, 피팅 제조기술에 관련된 특허를 등록하고 또한 뿌리기업등 다양한 투자를 통해 조선업과 해외 시장진출을 통한 수출증대에 기여함 973 Winners Labels LLP 대표 홍영진 상기인은 La Gear 브랜드와 인도네시아 소재 신발 제조 공장 전체에 신발 원자재 및 부자재를 독점 공급 계약을 성공시키며, 연간 1000만불 이상의 실적을 창출하고, EXIDE 라벨, HSRP 번호판 전사지 개발을 통해 한국 인쇄용 잉크 및 각종 원재료의 수입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함 974 에스케이어스온㈜ 프로젝트매니저 홍윤기 상기인은 33년 이상 석유개발 사업의 Commercial Manager로 근무하면서, 신규 광구 진입을 위한 경제성 분석, 참여 조건 협의 등 입찰 관련 실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광구의 낙착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유망 광구 확보를 통해 사업의 경제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 975 (주)우리은행 본부장 홍응기 상기인은 주요 수출기업인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에스디아이 등의 삼성계열사를 포함 담당 업체들과 긴밀한 유대 및 상호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 및 외환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역 관련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탁월한 무역실적 달성에 기여함 976 (유)대한중공업 대표이사 황규관 상기인은 굴착기용 유압 어태치 먼트를 제조, 개발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폴란드, 동유럽, 베트남, 동남아시아 등에서 실시하는 수출 컨소시엄에 꾸준히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들의 요청이 반영된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한 결과 '22년 300만불 수출액을 달성하며 수출 증진에 기여함 977 터보파워텍(주) 차장 황성 상기인은 Seal Ring, Spill Strip 등의 단품 수출에서 벗어난 Diaphragm 완제품 형태의 수출의 제안 및 추진하고, 친환경 고효율 발전인 가스터빈 발전부품의 개발을 통한 수출 추진으로 입사 후 매년 수출이 증가하는데 크게 기여함 978 (주)아마존컨설팅그룹 이사 황세훈 상기인은 Seal Ring, Spill Strip 등의 단품 수출에서 벗어난 Diaphragm 완제품 형태와 친환경 고효율 발전인 가스터빈 발전 부품(Brush Seal)의 개발을 통한 매출 증대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19년 스팀터빈 부품에 대한 FPQ 3건을 승인 받으며 해외 역수출에 성공하며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함 979 일진전기 주식회사 대표이사 황수 상기인은 과거 해외 글로벌 회사에서의 해외영업과 CEO 경험을 바탕으로 400kV 이상 초 고압 제품 및 HVDC 케이블 등 하이엔드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품질 개선과 장기물량 확보에 성공하며 북미, 중동, 아시아 국가의 해외 수출에 성공해 수출액 약 96% 증가 기록을 달성하며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함 980 (주)화성산업 대표이사 황우성 상기인은 라이브 커머스 홍보 마케팅 활용 뿐만 아니라 각종 뷰티 박람회, 전시회, 브랜드 론칭 이벤트에 참가하며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시장 진출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적극 협력하여 국내 6개 업체, 해외 20여 개 업체와 WIN-WIN 체제를 구축하며, 한국 제품 인지도와 수출 증대에 기여함 981 삼성전자 부장 황은주 상기인은 브뤼셀에 주재하면서 EU 주요기관과 주요국 대사 등 브뤼셀내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T 산업, 디지털 전환 역량 등 삼성전자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적극 대응하여 한국 기업의 유럽 사업 리스크 해소와 수출 발판 마련에 기여함 982 에스케이렌터카(주) 대표 황일문 상기인은 내수 경매를 통해서만 차량 매각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자동차 수출 매각 방식을 도입하고, 중동 및 중앙아시아 각종 포럼에 참가하며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년대비 77%가 증가한 약 2,100만불의 실적과 150% 증가한 91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함 983 주식회사 마린테크노 대표이사 황재호 상기인은 마린 콜라겐 관련 원료, 화장품, 식품, 의료소재 분야의 연구개발 진행과 특허 23건, 다수의 해외 상표 등록과 해외 전시회, 수출 상담회, 전라남도 시장 개척단 참여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호주, 중국, 말레이시아, 터키, 싱가폴, 마카오, 베트남 등지에 14만 달러의 수출 실적 달성에 기여함 984 에스브이테크(SV테크) 대표 황철호 상기인은 베트남 시장에 한국 가전제품을 수출하며 한국 전자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베트남 현지 박람회 출품과 as센터 구축, 창고 3개 거점을 구축하며 베트남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중앙 아시아 등의 시장확대에 기여함 985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황희곤 상기인은 전시산업 연구, 홍보 활동을 통해 전시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남 관광산업 진흥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경남 관광 및 전시산업을 육성하며 전시 산업의 새로운 영역 개척 및 글로벌화 촉진에 기여함 986 SUMEC International Technology Co., Ltd. 총경리 후하이징 상기인은 금융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지원팀을 신설하여 해외 및 국내 은행, 보험사 등 금융 기관들과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을 통해 구매자들에게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디지털 플랫폼 ‘Sumec Touch World’의 제작하여 중국 제조업체, 물류업체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 무역 발전에 기여함user: 말을 이렇게 넣어도 되는지 다시 검토하기user: 말의 의심스러움으로 재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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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도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추천후보자 공개검증 2023-09-01

    <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3-691호>2023년도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과 관련하여 추천후보자 공개검증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알림·뉴스>사업공고

    • (붙임)제9회 중견기업인의날 유공 정부포상 추천후보자 공개검증 요청서(명단포함).hwp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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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중견기업인의날 유공 정부포상 추천후보자 공개검증 1. 추천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2. 포상목적 :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에 공적이 있고 산업발전에 모범이 되는 유공자를 선정·포상하여 산업활성화 유도 및 종사자에 대한 사기 진작을 높이고자 함 3. 포상예정일 : 2023년 11월 셋째주(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 4. 포상규모 : 미정(행정안전부와 협의 후 최종 확정) * ’22년 포상규모 : 총 37점(훈장 2, 포장 2,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표창 5, 산업부장관표창 24) ** 산업부장관표창에 대해서도 정부포상과 더불어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공개검증 실시 5. 포상추천 대상자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하여 대상자(예비 후보자 포함)의 주요 공적을 공개하오니, 의견이 있으신 경우에는 2023.9.14.(목)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 안창형 서기관(changhoung@korea.kr, 044-203-4363) 6. 포상추천 대상자 명단 및 공적개요(예비후보자 포함, 성명 가나다순) 연번 성명 소속 (직위) 수공 기간 주요 공적 1 강석훈 법무법인(유)율촌 (대표변호사) 25년 9개월 · 질적 성장, 직장문화 혁신을 통한 경영혁신 견인 : 직급별 워크샵, 멘토링,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공익주간 운영 · 중대재해센터, ESG연구소, 연구개발전담팀(E-Yulchon) 구성을 통해 IT기술 활용, 법률정보의 공유와 확산 · 법률 업무 자동화 및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는 리걸 테크 솔루션 개발 - 계약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조세조약 자문 앱 등 2 강호갑 ㈜신영 (회장) 32년 7개월 · ‘99년 부도기업을 인수하여 전원 고용승계 후 과감한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경영정상화 달성, ’22년 11개 사업장을 가진 연매출 6,700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9년간 역임, 중견기업법 제정(‘14)을 이끌며 대-중소 이분법적 산업구조에서 중견기업 지원구간 신설 3 고동환 ㈜녹수 (대표이사) 22년 5개월 · 독보적 기술, 혁신제품으로 글로벌 럭셔리 바닥재 시장을 선도하며 세계 50여 개국에 ’22년 매출 3,403억, 수출 2.2억불 달성 - 상업용 LVT(럭셔리바닥재) 세계점유율 1위(20%) · 세계 최초 지속 가능한 원료 Bio-Circular Balanced PVC를 전 제품원료로 도입, 한국기업 최초 美 TISE 2023에서 수상 · ESG 경영을 위한 조직 운영 - 신사업팀, 상품마케팅기획팀, 안전환경팀 등으로 구성된 ESG TFT조직 회의체 운영, 각 영역별 실행 과제 도출 컨설팅 진행 4 김기훈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과장) 10년 · ‘19년~’22년까지 구조조정펀드(1.5조)를 운용하며 구조조정이 필요한 중견기업 대상 투자 적극 집행 -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기간산업으로 투자 집행에 따른 정책적 영향이 큰 중견기업 집중 지원 · 오픈이노베이션(기술 이전, 공동 R&D, 기술 사업화 등) 지원을 위한 ‘23년 제1차 중견기업혁신펀드(1,100원) 조성에 기여 - 중견기업 생태계 강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 지원 5 김도웅 한국 수출입은행 (팀장) 29년 10개월 · 핵심전략 산업(전기차/바이오), 혁신성장 산업(미래모빌리티), 고부가가치 식품 등 미래성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64개사 대상 8,449억원 지원 ·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피해 등 경영 애로 기업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33개사, 1,904억원 지원 · 글로벌 산업재편 신규진출기업 지원 확대를 통한 중소·중견기업의 공급망 글로벌화 및 안정화에 기여 6 김도훈 ㈜티와이엠 (대표이사) 25년 9개월 · ‘23년 업계 최초 자율주행 국가검사 통과, ’22년 텔레매틱스 기술 접목 트랙터 출시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시장 중심 해외사업 위주로 사업재편(내수 29.8%, 수출70.2%), ’22년 매출 7,580억원(전년比 71% 증가), 전사수출 5억불(전년比 30% 증가) 달성하며 스마트기술이 접목된 농업기술의 혁신 주도 · 업계 최초 친환경 트랙터 ‘트랜스미션 오일’ 개발(‘22년) 및 ESG경영 선포(’22년), ESG보고서 발간 등 지속가능경영 추진 7 김동섭 ㈜와이지-원 (대리) 8년 6개월 · 차세대 CVD 코팅 기술을 적용 선반 가공용 인서트, 종전수명 대비 30% 상향된 내마모성을 가진 터닝 공구 개발 등을 통해 공구 수명 증대 · 스위스산 가스 반응기 부품 국산화(‘21년), 연간 1.2억원의 절감 · 신규 코팅 기술 양산화, 생산성 개선을 통한 작업시간 15% 단축 · G3115, YG2025 신제품 출시를 통한 수주 19억원 확보 8 김동훈 ㈜에이텍에이피 (이사) 30년 10개월 · 국내 최초 지폐 환류 모듈 금융자동화기기 개발 및 사업화(‘19), BNK부산은행 등 최근 3년 동안 656억 규모의 신규거래처 확보 - ′22년 기준 무인정산기 시장 공급율 70% 달성 · 비대면 셀프뱅킹 및 화상상담 기반 디지털데스크 사업 최초 추진 · 금융권 비대면 기반 미래채널 전략 사업화 성공 - 최근 3년 290억 매출 달성 · 슬롯머신 티켓ATM 국내 최초 국산화(’23년), 강원랜드와 사업화 진행 9 김봉식 피피아이파이프㈜ (차장) 30년 2개월 · 기존 대비 5배 이상의 내용연수를 가진 iPVC 이음관 금형 개발로 맑은 물을 공급하며 인류건강에 기여 및 국가 예산 절감 · PVC 파이프의 본고장인 유럽으로 PVC 파이프 제조기술 역수출, 스페인 1위 기업인 GPF에 소재 및 제조기술 수출, 제조기술 이전에 따른 기술료 수입으로 국가경쟁력 제고 및 수출 강화에 기여 · 아르헨티나 리튬추출사업 프로젝트 시공 등 해외 플랜트 분야 진출에 공헌 10 김완규 상신 이엔지㈜ (대표이사) 31년 9개월 · 업계 최초 PAD 성형공정라인 국산화 개발, 전 공정 자동화 라인을 제작·수출하며, 누적 3천만불 수출, ‘22년 141억 매출 달성 · 중국, 일본, 멕시코 시장을 타겟팅한 직투입 자동라인 설비 개발 - ′23년도 예상 수주액 4,000만불 · 중국 국제 마찰재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일본 NJB社, 중국 TBK社, 태국 HCTD社 등에 수주계약 확보 11 김종현 ㈜동신 툴피아 (대표이사) 19년 4개월 · 협력사와 상생경영을 도모, ‘12년 대비 협력업체 233% 증가(300→1,000), 취급품목 339%(9만→80만) 증가하며, 양질의 국산제품 발굴(전체매출의 80%를 국내제품으로 구성) 및 시장 조기정착과 산업용 기계공구 유통 선진화에 기여 · 업계 최초 80만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바코드시스템, 상품별 로케이션관리 등 PDA를 통한 재고관리 및 입출고 관리 12 김진영 우리은행 (차장) 13년 · 중견기업 민관합동 금융지원 프로그램(Rising Leaders 300) 기획(‘23년)을 통해 향후 300개의 중견기업 선정, 4조원 지원 · 중견기업 Business Summit을 총괄하며 중견기업 전담조직(미래기업영업본부) 및 전용상품 관리 - 우수기술보유 중견기업 직접투자 강화 - 수출 우수기업 및 수출 신규업체 지원 확대 - 해외 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시행 13 김창대 ㈜에스 피씨팩 (대표이사) 12년 10개월 · 식품업계 최초 스마트 친환경 팩토리 구축(‘21년) -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 도입(탄소배출량 7.4톤/연 절감), 고효율 조명시설 도입(전기사용량 44,100kwh /연 절감) 등 · 포장재 친환경 인증 획득으로 안정성 확보 및 심품안전 실현 · 생산 효율화 프로젝트(MOQ 조정, 원재료 최적화 등)를 통한 설비 실동률 20% 향상 · 신규 설비 투자(인쇄기 2대, 라미네이터 1대, 슬리터 2대)를 통한 품질 및 생산성 향상 14 김철성 ㈜엠씨넥스 (부사장) 32년 10개월 · 외부 안정적인 자금조달(350억), 베트남으로 생산기지 일원화를 통한 원가절감, 환차 관리를 통한 수익개선(550억)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확보 및 영업이익률 개선(1.3%) · IPO를 총괄하며 ’12년 코스닥, ‘21년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을 통해 기업가치 상승 및 신뢰성 증대 · 2년 이상 근무자 스톡옵션 부여 등 사내 복지 증진에 기여 · 유연 근무제를 실시하여 근무 시간 자율 조정을 통한 직원들의 자기계발, 일가정 양립 도모 15 김철수 ㈜삼광 (부사장) 32년 9개월 ·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추진을 통해 생산성 확대 및 불량률 개선 - 생산: (‘20)703억→(’23)1,060억, 50% 생산확대 - 불량률: (‘20)2,519ppm→(’23)1,277ppm, 49% 개선 · VE(Value Engineering) TF팀 도입, 설계기준·비용·공정 등 설계부터 납품까지 현장 분석을 통한 품질 개선에 기여 · 지역대학, 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 16 김태훈 ㈜네패스 (사장) 35년 7개월 · 현지법인 설립으로 퀄컴 등 해외고객 유치, 매출 115% 신장 - 매출: (‘14)1,900억→(’22)4,100억 · 디지털 혁신 솔루션 지속 개발로 업무 효율성 강화 - 데이터 기반 결재 Process 최적화를 통한 연간 2,114시간 업무 효율화 달성 · 4개 협력업체 도급인력 560명 전원 자사직 전환을 통해 고용 안정성 제고 및 청원구 보건소와 협업, 사내 워라벨 케어 지원 17 김혁 대원산업㈜ (전무이사) 30년 9개월 · 글로벌 전략적 연구소 조직 체계 정립, 연구소 미래기술 전문가 육성 제도 발족 등을 통해 기업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조직 및 제도 정비 · 연구소 데이터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효율성 향상 - 제품 사양관리 규격화, 자동화를 통한 추적조회 구축 - 데이터 정확도 향상을 통한 오류 통제 · 미래 자동차 시트 핵심 기술인 릴렉션 시트 개발(‘15년), 국내 최초 4세대 카니발 시트에 양산화 적용 18 김현수 한미약품㈜ (이사) 22년 4개월 · 국내 최초 공정거래위원회 CP등급평가 AAA(최우수)등급을 4년 연속 유지하며, 전사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통한 CP문화 확산 · 국내 제약기업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지속 갱신 및 사후인증으로 전사적 리스크 예방 · 협력업체 상생 협력 및 거래 투명성 강화에 기여 - 사내 규정‘협력업체 선정·운용 가이드라인’ 등 구매윤리강령 운영 19 김형노 ㈜케이피에프 (대표이사) 24년 9개월 · 대표 취임 이후 주력사업 고도화, 베트남 법인의 글로벌 Fasteners 생산기지로 육성, M&A를 통한 로봇 감속기 사업 진출(‘18년) 등을 통해 ’22년 창사 최대실적인 매출 3,294억, 영업이익 231억 달성(취임 전 대비 매출 18%, 영업이익 21% 고도성장) · 생산 현장 혁신을 통한 제조 경쟁력 향상 도모 - ′23년 비가동 Loss 개선(냉간성형 설비 비가동률 41%-> 29%) 성과 창출 · 협력이익공유제 및 성과공유제 실시, 상생결제 운용, 협력사의 본사 수준 복지혜택 지원 등 상생경영 실천 20 김형순 ㈜심텍 (수석) 23년 2개월 · BOC Slot 가공 독자개발(세계점유 1위, MS30%, 세계일류상품) 등 PCB 설계 분야 혁신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 · 초박판 대응 최적 디자인 및 Process Set up을 통해 두께 90um 이하 초박판 제품 세계 최초 양산화 성공 · 메모리→비메모리로 사업군 다변화, 고다층, Big Body,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등으로 매출 및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 21 남인식 ㈜슈피겐코리아 (부장) 12년 3개월 · 타타그룹, 인도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 등 판로개척으로 인도 매출 935%(‘19년 28억→’22년 290억) 확대에 기여 · 인도 시장 특화 제품을 기획, 해외 제품 출시 주도 - 거치형 무선 충전 보조 배터리 개발 · 인도 현지생산을 통한 법적 리스크 예방 및 관세·국제운송료 절감, 재고관리 프로세스 개선 등으로 수익성 향상 22 문동준 ㈜모림 (상무) 23년 8개월 · 해외생산거점 확대(한국→미국, 베트남), 혁신제품개발(10개→30개), 해외사업부 전문화를 통해 수출성장을 견인하며 ‘20년 2억불 수출 달성 · 소음방지 기능이 탑재된 LVT(Luxury Vinyl Tile) 바닥재를 유럽에 최초 상용화 · 세계 최초 IVP(Integrated Vertical Production)생산 시스템 도입, 반제품에서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완성 23 박대원 한국 수출입은행 (팀장) 19년 3개월 · 혁신성장 분야 공급망 위기대응을 위한 소부장 분야 등 ‘22년 중견기업 대상 2조원 자금 지원 · 중견기업 초청 현지 간담회 주관 - 국내 배터리 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 금융상담 진행 · 배터리산업협회(5회), 팹리스산업협회(2회), 반도체산업협회(2회)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중견기업 성장 지원 24 박대휘 ㈜신성 엔지니어링 (대표이사) 19년 6개월 · 드라이룸·냉동기 등 냉동공조 분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연간 수출 9,830만불, ‘22년 매출 2,595억, 영업이익 95.2억(3.7%), 순이익 64.2억(2.5%) 달성 · 유럽 열병합 발전소와 미국 P&G공장에 국내 최초 초고효율 직화흡수식 냉온수 유닛 기술 적용 · 2차전지 제작환경에 필수적인 드라이룸 시스템 국내점유율 1위 25 박무정 한국무역보험공사 (실장) 28년 3개월 · ‘22년 중견기업 대상 30.4조 지원을 총괄하였으며, 특히 ’23년 공사 최초로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목표 33조원으로 상향 수립하여 총력 지원 체계를 마련 - 중견 보증제도 도입, 보증한도 상향(‘22년 100억→’23년 400억), 보험한도 확대(US300만→US450만), 국내 지사 전결 금액 상향 등 · 지역 수출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지자체 등 67개 기관과 협업하여 보험ㆍ보증료 지원, 74개 기관을 통해 단체 보험 등 수출 안전망 제공 26 박봉우 ㈜동화엔텍 (상무이사) 25년 3개월 · 스팀터빈 핵심 장비인 Surface Condenser 국산화(연간 수출 200억) 및 수소충전소용 Pre Cooler 개발(연간 60대 공급) ·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 - 제조 현장 MES 도입 및 구축, 용접 장비 (반)자동화 설비 도입 및 운영, Tube 확관 장비 자동화 등 · 협력사 구매대금 조기지급 및 원자재 상승분을 고려한 단가계약 체결 등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 27 박상민 와이아이케이㈜ (상무) 24년 5개월 · 기업 내 중장기 전략, 기술개발 로드맵, 해외 진출 계획 주도를 통해 ‘21년 역대 최대실적인 2,636억 달성 - 日Yokogawa전기로부터 메모리 테스터 사업 인수(’12년), NAND 플래시 검사장비 국산화(‘16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납품 - 삼성전기 세라믹기판 사업 인수, SEMCNS 설립(‘16년)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발굴, 인수 시점 대비 매출 5배 신장(’22년. 501억) 28 박원희 ㈜세코닉스 (회장) 58년 9개월 · ‘96년 세키노스코리아 인수,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RTC프로젝션용 TV렌즈를 국내 최초 개발 및 양산(’02년), 세계 최초 NVIDIA 합작 자율주행 차량용 2M Camera 개발(‘16년) 등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연구개발로 대한민국 광학기술산업의 토대 마련 · 사업부별 경영실적을 분석하여 생산성 격려금 및 초과이익 분배금 지급 · 개인 성과 인센티브제 운영, 임직원 근로의욕 고취 29 박윤수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17년 4개월 ·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산학기술대전 행사 참여 및 신기술세미나 공동개최 ·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반월단지 샌드박스위원회 활동 -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대학-기업의 교육과정 및 일자리 매칭 · 산학협력 일자리 잡매칭 협약기업 12개사 중견기업 협약 모집을 통한 일학습 연계 운영 30 박일동 ㈜디섹 (의장) · 세계 유일의 조선해양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US Navy, NASSCO, Shell, TOTE 등과 수주계약을 이끌며, ‘22년 매출 2,483억 달성(’16년부터 인버터 분야 세계 1위) · LNG보관기술인 화물창 원천기술 독점보유 GTT社에 기술자문 · 협력사 인건비를 디섹과 동일하게 산정, 대금을 지급하고 있으며(‘17~) 국산 기자재만을 사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 31 박주정 케이씨㈜ (대표이사) 31년 8개월 · ‘01년 한국종합화학공업 인수 후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상하수처리제, 제올라이트 등 범용 화학제품 국산화를 통해 ’22년 1,907억 달성 - PCB기판, LCD패널원료, 고기능성 난연제 세계생산점유 4위 · AIN(질화알루미늄), 난연성 컴파운드용 슈퍼파인 수산화알루미늄, 구타일 타이타니아 등 총 8건 신제품 기술개발 · 민영화(‘01년) 이후 12년간 무분규 달성, 노사문화대상 수상(’12년) 32 박지영 ㈜대덕 휴비즈 (대표이사) 22년 9개월 · 장기간 축적된 노하우, 현장중심 인력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인력을 적기·적시 제공하며 ‘22년 매출 693억원, 고용 3,500여명을 유지하며 실업문제 해결 및 고용시장 안정화에 기여 · 각종 기업인증(KS인증, ISO인증, 품질 우수기업인증 등) 확보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및 국내 표준 아웃소싱 제공 기여 · 철저한 현장 관리감독, VOC통합관리 등을 통해 노사문제 ZERO화 33 박휘하 신성오토모티브㈜ (부장) 22년 7개월 · 기술연구소장으로서 10% 경량화된 Air Guide Module 및 Runnerless 금형 개발(‘18년), 형상체적화를 통한 EV부품 품질 개선(’19년), 다종소재 접합 성형 시제품 제작(‘20년) 수행 - 신규기술 개발, 국책과제를 통한 미래사업 구상 등 국내 수주 및 해외 수주 확대 도모 ·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모듈의 엔드 플레이트 개발 및 특허 출원 34 백홍주 ㈜원익 큐엔씨 (대표이사) 35년 9개월 · 지속적인 R&D 증대(2.6%)로 주력사업 기술경쟁력 강화(쿼츠 레이저 용접 개발), 미래산업 발굴(SPS, PVD 국산화) 등을 통해 ‘22년 역대 최대실적인 3,549억 매출을 달성 - 쿼츠웨어 표면처리 기술 국내최초 국산화, 세계시장점유율 1위 · ’22년 EBIT 16% 규모의 경영성과급 배분 · 구미산단에 1,200억 투자, 신공장 증설을 통해 지역인재 250명 추가채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균형발전에 기여 35 변관홍 태양금속공업㈜ (차장) 20년 6개월 · 각 해외법인의 설비 등 각종 투자 시 적정설비, 최적의 비용, 물류 이동 등을 고려해 Master Plan 수립 및 매출 상승 견인 - 중국 장가항 법인(OBJ설비투자, 매출 78% 향상), 중국 연대법인(420UL/523 냉간단조 포머 투자, 매출 8% 향상) 등 · 현지 법인 운영에 필요한 사규 및 매뉴얼 등을 현지 실정에 맞게 적용하여 해외시장 확대 기여 36 서기현 ㈜인성정보 (상무) 25년 6개월 · 네트워크에서 데이터센터 전 분야 구축으로 변화를 주도하였으며 DeU EMC & VMware 등 데이터센터 제품 구축 사업 확대 - 매출 : (‘17년)168.5억→(’22년)459.7억, 172% 성장 · SDDC 기술을 통한 구축형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에 기여 · 데이터센터 설계 엔지니어 대상 고급 기술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도모 37 손인수 ㈜코스메카 코리아 (이사) 25년 10개월 · ‘18년 잉글우드랩 인수, 미국 현지 생산거점 확보, ’19년 중국법인 핑후 공장 설립, 코스메카코리아의 생산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뷰티2사업장 오픈 등 코스메카코리아 생산 표준화와 체계화를 추진하며 생산능력 확대(‘22년 8.2억 개)에 기여 · 해외영업 직무를 수행하며 고객 중심 품질 경쟁력 제고, 납기 준수 등에 주력하며 수출 확대 기여 - ′21년 해외매출 224억원→′22년 283억원, 26% 성장 38 송명환 ㈜풍전비철 (실장) 6년 7개월 · 해외영업 실무를 총괄하며 아프리카 4개국 물량 확대 및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19년 대비 수출액 56% 증가(1.1억→1.7억) · 계열사 원재료 통합구매 프로세스 구축 및 구매처와의 직거래 확대를 통한 구매원가 절감에 기여 · 100% 수입에 의존했던 아연괴 구매를 ’19년부터 이원화 및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 D제강사 알루미늄합금 수주확보(‘19~), 27,162톤 공급 39 신제천 ㈜우진산전 (부장) 23년 2개월 · 서울 시립과학관 전기버스(’17년), 광주 2호선 및 인천 2호선(‘17~18년), 서울 5·7호선(’19년) 등 ‘17년부터 5년간 1조 8천억 원의 전동차량을 수주하여 국내 전동차 시장점유율 1위 달성에 기여 · ′1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여, 한국철도공사, 서울, 인천, 대전, 청주에 에너지 저장장치 제작 설치사업 수주 40 신현주 ㈜호원 (대표이사) 35년 10개월 · 적극적인 R&D투자(4.7%), 해외 거래처 다변화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매출액이 17% 증가하며 ‘22년 1,749억 달성 - 특허 등록 134건, 연 20건 이상 출원 등 기술경쟁력 확보 · 고장력강, 알루미늄 등 경량소재 성형기술 및 이종소재 접합기술 확보, 간접 매출 300억원 이상 달성 · Ford사, Togg사와 수주계약(500억)을 이끌어냈으며, 국내 자동차 자체부품사 중 Ford 협력사 유일 등록 41 신현철 신용 보증기금 (팀장) 22년 4개월 · 코로나19 피해 248개 중견기업 등에 3년 만기 회사채 지원 - (‘20년) 2.6조원, (’21년) 3.2조원, (‘22년) 2.1조원 · 신용보증기금 최초 해외 유동화증권 발행 - 31개 기업에 3,851억 원 자금을 국내보다 1% 낮은 금리로 지원 ·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위해 채권시장 안정펀드 유동화 회사보증 도입, 30개 기업에 1조 7,500억원 회사채 발행 42 심명섭 ㈜현대 포리텍 (부사장) 15년 7개월 · RWS(Rear Wheel Steering)용 Linear Position Sensor 국내 최초 개발, 중장비용 Angle Sensor 국산화 등을 총괄하며 전동화 부품 기술력 확보에 공헌 · 전기차 통합 열관리 시스템에 투입되는 Coolant Valve Actuator 국산화 및 양산 업무 총괄 · 연간 사업계획 및 전략 수립하여 전사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 43 심재원 재원산업㈜ (대표이사) 31년 10개월 · 100% 일본에 의존하던 반도체 초미세공정 핵심소재(PGMEA, EEP) 국산화, ‘22년 매출 2,750억원(최근 5년 61% 증가) 달성, 국가전략기술 산업발전에 기여 · 반도체 제조 핵심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의 재활용 사업 확대를 통한 친환경 사업으로의 전환 · 35년간 무분규 공장운영, 사내복지기금 설립 등 복지향상 기여 · 지속적인 국내외 시설투자와 외자 유치를 통한 공장건설로 지역 건설회사, 플랜트 회사, 용역회사 등 100여 개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발전 44 안경태 ㈜유라 코퍼레이션 (이사) 36년 5개월 · 펜데믹 기간 와이어링하네스 조기생산으로 고객사 부품공급 안정화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영업이익 발생 지속(‘22년 7.1%) · 가공 묶음 방식 적용을 통한 생산성 21% 향상 진행 - 워크 샘플링 도입을 통한 공정 검사의 단순화 및 표준화 진행 정착화 · 스마트팩토리 구축, 무인물류시스템(AGV) 적용을 통해 공정 이력 실시간 모니터링 및 인원 32% 절감 45 양승화 ㈜두성테크 (부사장) 17년 1개월 · ‘18년 대합하이퍼텍 PTT무전기 사업부 사업양수, 자동차 전장시장 진출, ‘21년 디에스프레스 설립 및 유통 분야 진출 등 휴대폰 부품 제조 분야에서 사업다각화 및 매출처 다양화에 기여 · 모듈통합 생산 시스템, 자동포장, 자동성능검사 등 자동화 관련 특허권 5건 출원 · 상생결제시스템 도입(’22년 실적 9.4억) 46 양한용 ㈜에어 퍼스트 (대표) 31년 · 독일 린데 철수 이후 역동적 사업추진, 고품질 산업용 가스 공급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취임 4년 만에 매출 2배 신장(’18년 2,689억→’22년 6,031억, 224%) - ‘22년 설비투자 2,412억 (매출액 대비 40%) · 동종업계 최고의 안전정책과 운영 노하우로 無사고, 無재해 달성(재해율 0%), 업계 독성가스 재해 예방 노하우 전파, 상생 실천 · 원격운전모니터링시스템(ROC), GPS 기반 고압가스 운반 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을 통한 경영시스템 고도화 47 유동한 ㈜일흥 (전무이사) 36년 4개월 · 장기근속 포상제도 도입, 개별·집단 성과급 제도 도입 및 매년 이익의 13% 균등 지급, 사내복지기금 출연, 교육훈련수당 신설 등 선진 노사문화 구축 및 사내복지 증진 ·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추진,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제도 보완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 강화에 기여 · 근로자 사기 진작을 위한 장기근속자 유급휴가 지급 및 유연한 근로시간 운영제도 등 마련 48 유용준 신흥 글로벌㈜ (부장) 28년 11개월 · 중국 법인장으로 근무하며 우드펠렛, 바이오중유 등 신재생 에너지 수입유통(480억/연), 알루미늄 인고트 구매대행(20억/연) 등 신규거래선 발굴을 통해 연 7천만불 수출확보에 기여 · 러시아, 베트남, 태국 등 신규 거래선 10개 발굴을 통한 수출액 신장에 기여 - ′20년 200억 원→′22년 480억 원 ·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추진하며 CKD 자동화 포장 Line 구축 및 국내·해외법인 QR Code System 도입 49 유지연 티씨태창㈜ (회장) 17년 7개월 · 국내 철강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대표 취임(’15년) 후 철강유통과 중장비 부품 제조·수출을 통해 ’22년 매출 9,053억(약 2배 신장) 달성, 고용 422명(13% 증가) 창출 등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 · 사야문화재단 설립(‘12), 광양공장 준공(22년, 200억 투자), 대구 문화·진흥발전을 위해 20억을 기부하는 등 정부의 지방시대 추진 정책에 기여 50 윤서영 ㈜서플러스 글로벌 (부장) 18년 6개월 · 반도체 중고장비의 수출 및 삼국 간 거래로 외화 획득에 기여, 반도체 Downturn에 자금 유동성 확보를 통해 금융위기 직후인 ‘10년 전년 대비 300% 이상의 매출 달성 · AI 추천 정보 시스템 도입 및 고객 맞춤형 솔루션 기반을 마련하여 웹사이트 고객 유입량 15% 향상 기여 · ’16년 CRM 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체계화 · 고객사들에 유휴 장비를 제공하여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에 기여 - 20년간 13만 톤의 CO2 감축 51 이광섭 ㈜우진산전 (수석연구원) 18년 2개월 · 속도향상 및 진동 저감을 위한 고무차륜 경량전철 주행장치 국내 최초 국산화(‘20년), 부산지하철 설계·제작에 적용 및 납품 · 전기에너지 이용 친환경 교통수단 스마트 모노레일 차량(2량1편성) 개발 및 시운전 성공 · 인도네시아 국제공항 공항선, DEMU차량의 주행장치 설계 및 제작을 통해 수출확대에 기여 52 이광준 ㈜오리온 (차장) 15년 5개월 · 공장별 유틸리티 시설 개선으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에 기여, 전사 에너지 및 환경관리 표준화 진행, ISO14001 획득 등 탄소중립 및 친환경 경영의 발판 마련, ‘21~’22년 연속 ESG 평가 A등급 달성 · 온실가스 Scope1,2,3 및 글로벌 탄소배출권 관리시스템을 구축 (중국, 베트남, 러시아, 한국), ESG 및 탄소절감 실현 · 5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수단 발굴 컨설팅 및 감축 설비 구축지원 사업 선정에 기여 53 이규항 관악산업㈜ (대표이사) 24년 10개월 · ‘98년 IMF위기시 65명이 출자한 3.3억으로 창업, 24년간 새만금방조제 건설, 송도 준설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2년 매출 2,244억의 국가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전문건설업으로 성장 · ‘15년 코넥스 상장, 無결손 시현, 최근 5년간 무차입경영 실현 54 이금숙 오로라 월드㈜ (이사) 29년 9개월 · ‘94년 디자인팀 팀원으로 입사, 80여개의 브랜드와 3,000여개 상품을 개발하며 국내 캐릭터완구시장 1위 달성에 공헌, ’유후와 친구들‘ 개발로 미국 'Tillywig2022' 수상 · 해외시장별 선진 디자인 트렌드 습득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미주, 홍콩, 영국법인이 성장하는데 안정적인 기반 마련 · 매년 시장 맞춤형 글로벌 캐릭터 출시, 매출 증가 기여 - 매출액 : ′94년 485억→′22년 1,780억원 55 이상언 ㈜케이조선 (책임) 26년 9개월 · LNG 이중연료 친환경 기술의 MR 탱커 국내 최초 실선 적용(‘23년), 미래 선박시장 수요에 사전대응하며 친환경선박설계기술 선도 · 선박의 계약 직후부터 인도 시점까지 모든 설계에 대한 대선주 업무 총괄(’22년 S1922 호선의 선주사에서 감사패 수상) · 크랭크축의 회전을 이용한 발전기를 추진시스템으로 활용, CO2를 저감하고 기존 3대의 디젤연료 발전기를 2대로 줄이는 것에 기여 56 이석범 ㈜동보 (이사) 36년 1개월 · ‘08년 지방 공장의 각종 생산 시스템 도입, 내실경영 추진을 통해 중소→중견으로 성장해가는 계기 마련 · ’13년부터 사내 국가품질상 모델 도입, 7년간 4대 중장기 전략 및 12대 핵심과제 도출, ‘19년 국가품질경영대상 수상에 공헌 · ′11년 아산공장 설립, ′15년 경주천북공장 설립에 참여하며 국내 투자 활성화 기여, 지난 3년간 20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통해 지속적 고용 창출 57 이용구 한미 반도체㈜ (이사) 23년 8개월 · Vision Placement(’05년~, MS 80%), EMI Shield 장비(‘20~, MS 90%) 국산화 개발, 반도체 후공정 장비 세계 1위 달성 · 주요 장비간 70% 부품 표준화 및 끊임없는 원가 절감 제안을 통해 생산성 향상, 내수활성화 및 공급망 안정에 기여 - 이온아이져, 칠러 등 수입 자재 국산화를 통해 국내 부품 공급망 구성 58 이용균 삼화전기㈜ (이사) 29년 1개월 · 정규직 전환(99.6%) 및 근로장려정책 확대(복리후생: (‘19)34.1억→(’22)44.5억, 30.4% 증가) 등을 통해 우수사업장 구축에 기여 · 협력사 원자재 구입 확대(‘18년 668억→’21년 872억) 등 협력사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속경영 생태계 조성에 기여 · 생산공정별 LOT 관리시스템 및 품질(검사) 관리시스템 도입 지원 · 품질검사 자동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로 품질보증 59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이사) 23년 11개월 · 국내 팹리스 1세대 경영인으로서 글로벌 기업에 의존하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반도체 국내최초 국산화, ’14년 이후 연평균 매출 9%, 영업이익 23% 증가하며 ‘22년 매출 1,504억 달성 - 카 인포테인먼트 시장점유 80%, 국내 차량용 반도체 1위 · 매출의 43%(652억)를 R&D 재투자, 전체인원의 70%(249명)를 R&D인력으로 구성하는 등 과감한 투자로 반도체 수급 불안정 해소 60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이사) 34년 7개월 · 건축팀 평사원 입사(’92년), 시공·환경·안전부분 요직을 거쳐 대표이사로 취임, 신기술개발을 주도하며 전국 10만 가구 주택공급에 일조, 중대재해 ZERO 달성 - 국내 최초 로봇 기반 3D프린팅 친환경 건설공법 도입(‘23) ·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 자율 체결, 하도급 거래 내부 심의위원회 운영(매월), 성과공유제 시행 등 협력사 상생협력 활동 강화 61 이정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10년 6개월 · 임금피크제 판결, ESG 컴플라이언스, 공급망 관리 법제화 등 주요이슈 세미나 적기 지원을 통해 중견기업 리스크 대응 지원 · 한-이스라엘 기술협력센터 개소, 이스라엘 혁신기업과 중견기업 매칭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현지시장 진출 지원 · 전략 산업 분야 세액공제 대상 범위 확대 등 입법 정책 분야에 대한 중견기업 지원 업무 추진 62 이철우 에스앤 케이항공㈜ (대표이사) 33년 9개월 · 33년간 항공산업에 종사, 취임이후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R&D를 통해 자생력 강화 및 항공우주산업의 세계적 위상 제고 - (’07)40억→(‘22)260억, 6.5배 신장 - ’22년 Airbus 320 Assembly 누적 4,000대 납품 달성 · ‘22년 누리호 시험발사체 동체 부분 설계 및 개발 63 이해성 ㈜이랜텍 (대표이사) 16년 8개월 · 사장 취임 이후 전사 경영혁신 및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여 거래처 확장, 전년 대비 31% 성장하며 역대 최대실적인 매출 9,979억(영업이익 354억→797억, 124.8% 성장) 달성 - PMI, KT&G와 릴 솔리드 2.0 공급 수주(‘23. 15년), 90% 시장점유 · 중국법인 국내유턴 결정(경기도 1호), 940억원을 투자하여 가정용 ESS 배터리팩 제조공장 설립(’23), 양질의 일자리 창출 64 이희영 미래 나노텍㈜ (전무이사) 25년 9개월 · 기존 글로벌 기업(3M) 독점 광학필름 기술 국산화(‘04년), 현재 MS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디스플레이 필름시장 선도 · ’15년 상신전자 인수, ‘22년 미래첨단소재 인수를 통해 전기자동차용 노이즈필터 등 새로운 성장 포트폴리오 구축 65 임관헌 신성 델타테크㈜ (부사장) 21년 5개월 · ‘02년 평사원으로 입사, 재무·인사·전략기획 등의 부문을 거치며 ’14년 헤네스 인수 및 B2C사업에 진출, ‘15년 신흥글로벌 인수 및 포워딩 사업 진출 등 신사업확대를 통한 미래성장엔진 확보 · 매출확대 : (’04)786억→(‘22년)7,934억, 909% 증가 · 상생결제제도 도입(′15년)을 통한 하위 협력사 사업 안정성 기여 · 동반성장 펀드 조성(23개 협력사 참여)을 통해 협력사와의 지속적·혁신적 연대 강화 66 임상훈 인팩 일렉스㈜ (실장) 17년 8개월 · 17년간 차량용 안테나 개발에 전념, 국내 최초 하이패스 단말기 개발(‘09), 100만대 이상 보급에 기여하며 대국민 편의 증진 · 중국 시장 공급확대 목적의 저가형 소형 샤크 핀 통합 안테나 개발 (′16년) - 크기 및 중량 약 25% 축소, 원가 약 30% 절감 · 자율 주행 레벨 4 로보택시 프로젝트에 참여, 정밀 측위를 위한 고정밀 GNSS 안테나 개발 및 양산공급(’23) 67 임정현 한국야금㈜ (대표이사) 16년 3개월 · 초경합금 절삭공구 분야 국내 유일 토종기업으로 항공, 풍력발전, 산업용 부품 가공용 외산 공구의 국산화,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22년 창사 이래 최대실적인 매출 2,150억 달성 - 수출 비중 58%(1,250억)으로 글로벌 톱 공구기업으로 성장 · 최근 3년간 1,005억 투자로 생산 CAPA 증대 및 품질 향상에 기여, 55억 투자를 통한 DX 추진, 제조공장 스마트 팩토리화 실시 68 장지은 율촌화학㈜ (책임연구원) 12년 4개월 · 對일 의존도 100%인 EV용 이차전지 파우치 소재 국산화 성공, 전자산업의 공급망 안정화 및 소재 자립화에 기여 · 이차전지 개발 관련 국가과제 5건 수행 및 핵심 기술(Sealant) 특허 10건 보유 · EV용 차세대 파우치 국산화 개발을 통해 국내 전지사 승인 완료 및 북미시장 공급계약 69 전대강 한국 산업은행 (과장) 6년 10개월 · 중견기업 관련 정책을 총괄하며 중견기업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건의, 신규 프로그램 출시 및 승인절차 간소화 - 지원실적 : (‘19) 26.6조 → (’20) 31.4조 → (‘21) 27.9조 → (’22) 25.6조 - ‘23년 58조 규모, 31개 프로그램 운영 중(실비투자 촉진, 초격차 산업 지원, 혁신성장산업지원, 수출경쟁력 강화, 사업구조 전환 등) · 코로나19 피해 중견기업 대상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 (5.5조원) 상품 운용 70 정영홍 신성오토모티브㈜ (차장) 15년 10개월 · 자원관리팀장으로 재료비 분석을 통한 연 평균 2억원 제조원가 절감 및 재고 수불 분석을 통한 재고 수율 99.7% 일치 · 협력사 SCM 관리, 생산공정 자동화 도입을 통한 생산성 40% 향상, 신규부품개발 협업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실천 · 수입 부품 국산화 대체, 월평균 2천만 원 원가 절감 · 물류 프로세스를 개선, 운반비 연평균 6천만 원 절감 71 정원식 ㈜제이엠씨 (대표이사) 31년 5개월 · 국내 유일의 사카린 제조업체로 전자재료 부문으로 사업 다각화 추진, BCMB 국내 독점생산 및 ADPOS 기술 상용화 등을 통해 취임초(‘13년) 매출 620억에서 ’22년 1,244억으로 성장 - 사카린 : 세계일류상품 선정(‘16), ’22년 3,110만불 수출 달성 72 조경은 ㈜한국카본 (상무) 8년 · ‘16년 미쯔이 물산으로부터 306억의 투자금 확보, 카본제품(Carbon Fibre Reinforced Plastic)에 대한 전체적인 Value chain을 구축 · ’20년 수소저장탱크 생산 영국업체 기술협력, ‘22년 항공용 카본 복합소재 생산 슬로바키아 업체 M&A 추진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등 기업 평가가치 제고에 기여 · 사무실 관리자 업무용 그룹웨어 메신저/협업 툴 발굴 및 도입하여 임직원의 효율적 업무 진행 도모 73 조덕형 ㈜디섹 (부장) 21년 8개월 · 인사 통합시스템 구축, 스마트워크 도입 등 기업업무 DX 전환 - 인사데이터 일원화 및 체계화, 인사평가 프로세스 자동화 · 사내 교육체계 구축 및 운영을 통해 내부 직원 역량 강화 도모 - 최근 5년간(’17~‘22) 온오프라인 교육 21,920명 참여 · 육아 휴직을 적극 장려하여 여성의 경력 단절 감소 및 숙련인력 확보 도모 - ′18년 유아 휴직 사용 직원 15명 → ′22년 25명 74 조철유 ㈜하이랜드 푸드 (전무) 19년 9개월 · 국내 유통·판매에 주력 ‘02년 매출 323억에서 ’22년 9,298억원으로 증대, 기존 수입 우육 외 돈육 및 계육 유통 판매에 집중하며 ‘22년 국내 돈육 점유율 21% 확보 · 협력사 상품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유통생태계 강화에 기여 ·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창고 설립을 통한 생산 공정 개선 · 축산물 품질 관리 체계 구축, 국내 소비자의 선호를 반영한 한국형 육류 스펙 개발, 육류산업 개선에 기여 75 조현석 ㈜코스메카 코리아 (전무) 13년 7개월 · 거래처 다변화 등 미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미국법인인 잉글우드랩의 매출성장 주도, ‘22년 1분기 대비 46.5% 증가한 ’23년 매출 460억(영업이익 56억) 달성, 역대 최대실적 견인 · ‘19년부터 스마트팩토리 사업 추진, 물류 자동화를 기반으로 생산 효율성과 제품 품질 향상, 스마트팩토리 레벨3 달성 · ESG 경영체계 구축(′21·22년 ESG 경영평가 A등급) - 재생에너지 사용 및 피크치 관리로 CO2 절감 76 주현숙 대선 이엔씨㈜ (부장) 22년 7개월 · 예산 및 재무계획 수립에 적극 참여하여 회사의 재무적 목표에 따른 예산안을 작성, 재무 효율성과 안정성에 기여 · 탄소 적립 포인트를 활용한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임직원들이 환경을 보호하며 보상받을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 · 관련 법규와 회계원칙을 엄격히 준수,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를 제공하고 회사의 법적 책임 이행 77 지용우 ㈜유클릭 (전무이사) 25년 4개월 · ‘04년 입사하여 영업활동에 전념, ’10년 오라클 VAD 선정에 기여하며 13년간 오라클 누적 매출 약 6,158억 매출 달성에 공헌 · 목표 설정 및 성과 관리, 데이터 기반 분석 및 예측 등의 내부 지침을 설계하여 영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 · 국내 오픈뱅킹의 시대를 열게 된 Open API 서비스를 최초 보급함으로써 국내 No.1 금융 레퍼런스 보유 78 최용만 아비코 전자㈜ (부장) 26년 4개월 · 스마트폰용 초소형 Ferrite 권선형 인덕터 개발 및 양산화, ’15년부터 연 1.5억개 생산하며 매출확대에 기여 - 국내기술 경쟁력 확보, 이동통신 단말기 부품 소형화를 통한 에너지 효율 제고 · DDR5반도체 메모리용 Metal Alloy권선형 파워인덕터 개발완료, ‘23년 1억개 양산 및 고객사 납품 예정 · 초박형인덕터 제조 방법 등 3건의 특허·실용신안권 획득 79 최원석 ㈜제우스 (담당) 25년 6개월 · ‘17년 반도체 장비 제조부문 해외사업팀 신설, ’19년 당사 최초 반도체 세정 장비 시장에서 5백만불 수출을 달성(‘22년 3천만불, 500% 신장)하며 해외거래처 발굴 및 매출 확대에 기여 -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관련 부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 (연구개발, 제조, 해외 고객 지원) · 협력사 대상 판로개척 지원, 소재·장비 국산화 기술지원, 인수합병을 통한 재무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차세대 패키징 공정용 SnAg 도금액의 국산화 지원 80 추재욱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수석) 11년 8개월 · ‘11년 산업발전법에 중견기업 최초 정립 이후, 법적 정의에 기반한 통계 및 실태조사를 최초 수행하여 중견기업 위상지표 마련 및 국가통계 승인, 중견기업 확인서 도입 건의 · 국회 릴레이 정책토론회(’13., 7회)를 개최하였으며, 중견기업법 제정(‘14)에 기여 · 코로나19 위기에 따라 對정부·금융권 등에 업계의견 개진, 대출상환 유예 및 P-CBO를 통한 자금 유동성 확보 지원 81 황호 동서기공㈜ (상무) 12년 11개월 · ’17년 입사 이후 ICT 능력을 기반으로 AI 비정형불량 검출 비전 검사 솔루션(불량률 3.54% 감소), · 툴 모니터링 솔루션(공구품질관리 예측모델) 개발(월 생산 능력 2,533EA 증가)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 · 연 2회 이상 협력사 및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시범공장 견학을 진행, 자사의 공정 노하우 공유를 통한 협력 강화 및 인재 창출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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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보 ( 18 건)

  • 2016 해외시장 진출전략 2016-12-14

     

    >정책·정보>정책게시판>통상·FTA

    • 무역진흥과_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pdf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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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KOTRA자료●15-054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대양주 서남아 중동 CIS 중남미 아프리카 머리말 1 ㅊ 머리말 ㅊ 근래 들어 우리 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세계 교역량 감소, 저유가로 인 한 수출입 단가하락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여기에 최대 수출시장인 중 국의 성장세 둔화, 엔화와 유로화 약세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더했습니다. 2016년 우리를 둘러싼 환경도 여전히 녹록치 않습니다.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 금융 리스크 증가, 중국 경착륙 가능성, 유가와 원자재가격 하락 장기화에 따른 산유국과 자원국의 경기불안, Mega FTA로의 국제통상 패러다임 변화 등 우리가 대처해야 할 이슈들이 도처에 산적해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이런 대외 변수들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은 할 수 있습니다. 시장변화 요인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장 진출확대를 위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준비해야 하고 모두가 위기를 얘기할 때 우리는 그곳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미국의 소비시장 회복세와 제조업 육성정책, 유럽의 EU기금 프로젝트 본격발주, 한-중 FTA 및 일대일로 정책, 일본의 아베노믹스 2.0 본격화, 아세안 경제공동체 (AEC) 출범, 중동의 산업다각화 프로젝트, 이란 경제제재 해제, 쿠바시장 개방 등 위기 속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은 수출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KOTRA 주재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고 발 굴한 각 지역의 이슈, 진출환경, 시장분석을 토대로 우리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진 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전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이 책 한 권에 담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현지 진출전략 수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없는 보람이겠습니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중요한 고비 때마다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아왔습니다. 여러분과 KOTRA가 힘을 합쳐 전력을 다한다면 위기 속에서도 선전하는 2016년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우리기업의 지속 건승 발전을 기원합니다. KOTRA 사장 김 재 홍 목 차 3 ㅊ 목 차 ㅊ Ⅰ 개관 ················································································· 5 Ⅱ 권역별 진출전략 ··························································· 17 북미 ······················································································ 19 유럽 ······················································································ 97 중국 ···················································································· 173 일본 ···················································································· 235 동남아대양주 ······································································ 291 서남아 ················································································· 367 중동 ···················································································· 415 CIS ······················································································ 467 중남미 ················································································· 525 아프리카 ············································································· 587 개 관 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Ⅰ 개 관 >>> 개 관 7 I ’16년 세계경제 조망 ◈ ’16년 미국, 유로존, 일본 등 선진국은 경기회복세를 지속할 전망이나, 중국의 경기둔화 및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자원수출국 경제침체, 그리고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증가라는 부정적 요인이 혼재할 것으로 전망 1. 2016년 세계경제 □ (’16년 전망) 세계경제는 “저성장·저물가” 구조에서 선진국 회복, 신흥국 부진으로 양 분화 전망 ◦ 중국경제 둔화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G2 리스크 속에서 ’16년 세계경제는 선 진국의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15년보다 소폭 높은 성장세 예상 □ (선진국) 미국의 경기확장국면 재개와 유로존·일본의 완만한 경기회복 지속 예상 ◦ (미국) 고용개선*에 따른 가처분소득 증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소비여력 증가로 민간소비와 주거용 투자가 주도하는 경기확장 국면 지속 *미국실업률추이:5.6%(’15.1월)→5.5%(’15.3월)→5.3%(’15.6월)→5.0%(’15.10월) *개인소비증가율:1.8%(’15.1Q) →3.6%(’15.2Q) →3.2%(’15.3Q) ◦ (EU)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조치*로 인한 유로화 약세는 수출 및 소비·투자 증가로 이어져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유럽중앙은행,기존’16년9월까지양적완화정책을’18년까지연장가능성시사 ◦ (일본) 엔저 및 유가하락에 따른 기업수익 개선 등으로 점진적 회복 지속 *일본내각부는’16년도전년대비0.2%p증가한1.7%성장을전망,일본민간연구소(13개사)는 평균1.65%성장예상 □ (신흥국) 중국의 경기둔화, 미국 연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자원수출 의존국 경기침체 지속 우려 ◦ (중국) 중국판 뉴 노멀 정책인 ‘신창타이’를 통한 경제패러다임의 전환, 과잉투자 해소 등 구조개혁의 필요성으로 성장률은 6%대 초반까지 낮아질 전망 *’16년경제성장률전망:세계은행(WB)6.7%,IMF6.3%,골드만삭스6.4~6.7%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 <표 1> 2016년 세계경제 전망 (단위:%,%포인트) 구분 2014 2015 2016 15.7월 (A) 15.10월 (B) 조정폭 (B-A) 15.7월 (C) 15.10월 (D) 조정폭 (D-C) 세계 3.4 3.3 3.1 △0.2 3.8 3.6 △0.2 선진국 (소비자물가) 1.8 (1.4) 2.1 (0.0) 2.0 (0.3) △0.1 (0.3) 2.4 (1.2) 2.2 (1.2) △0.2 (0.0) 미국 2.4 2.5 2.6 0.1 3.0 2.8 △0.2 유로존 0.9 1.5 1.5 0.0 1.7 1.6 △0.1 독일 1.6 1.6 1.5 △0.1 1.7 1.6 △0.1 프랑스 0.2 1.2 1.2 0.0 1.5 1.5 0.0 일본 △0.1 0.8 0.6 △0.2 1.2 1.0 △0.2 영국 3.0 2.4 2.5 0.1 2.2 2.2 0.0 한국 3.3 3.1* 2.7 △0.4 3.5* 3.2 △0.3 신흥국 (소비자물가) 4.6 (5.1) 4.2 (5.5) 4.0 (5.6) △0.2 (0.1) 4.7 (4.8) 4.5 (5.1) △0.2 (0.3) 중국 7.3 6.8 6.8 0.0 6.3 6.3 0.0 인도 7.3 7.5 7.3 △0.2 7.5 7.5 0.0 러시아 0.6 △3.4 △3.8 △0.4 0.2 △0.6 △0.8 브라질 0.1 △1.5 △3.0 △1.5 0.7 △1.0 △1.7 아세안5** 4.6 4.7 4.6 △0.1 5.1 4.9 △0.2 ◦ (인도) 고성장·친기업정책 등 모디 정부의 개혁정책* 효과 등으로 7%대 성장을 달성할 것 으로 전망 *제조업육성을위한‘MakeinIndia’정책지속추진및외국인투자유치활성화,자동차부품, 방산, 전자시스템, 항공, IT, 화학, 전력 등 25개 중점 육성산업을 지원하고,향후 4년내 법인세율 인하(33%→25%) 예정 * 일본국제협력은행(2014)은 향후 10년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인도를 선정했으며, 주요 분야별투자유망국으로인도를선정:(전기전자)1위,(자동차)2위,(일반기계류)2위 ◦ (브라질)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 헤알화 가치하락, 높은 인플레이션 등으로 ‘16년에도 경기침체 지속 예상 * 브라질 중앙은행은 ’16년 경제 성장률 △3%, ’17년 △1.2%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경제성장둔화의주원인으로는중국경기둔화및국제원자재가격하락을지목 ◦ (러시아) 지속되는 저유가 기조, 서방의 대러시아 경제제재 여파, 루블화 가치 하락에 따 른 악순환 구조로 인해 ’16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세 전망 ◦ (아세안) 중국 경제 부진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즉 G2 리스크로 인해 금융변동성 심화가 실물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주:1.우리나라는WEO7월업데이트에는未포함,5월한국-IMF연례협의최종보고서결과 2.아세안5: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2015.10) 개 관 9 <표 2>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90년대 이후)> 시기 인상시작(날짜) 인상종료(날짜) 금리인상폭(횟수) 1994년 3.00%(’94.2) 6.00%(’95.2) 3.00%p(총7회) 1999년 5.00%(’99.6) 6.50%(’00.5) 1.50%p(총6회) 2004년 1.00%(’04.6) 5.25%(’06.6) 4.25%p(총17회) *자료원:미국연준(2015) II ’16년 세계경제 주요 이슈 및 전망 1. 미국 금리인상과 신흥국 리스크 부각 □ 美 연준(FRB)의 점진적 금리인상 전망에 따라 2016년 달러화 강세 지속 ◦ 미국 경기회복에 따라 FRB는 2016년 기준금리의 점진적 인상을 시사 - 내수 주도의 성장세 지속으로 고용관련 지표는 금융위기 이전수준 도달 ◦ 주요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 상승지속 <그림 1> 엔/달러 환율 추이 <그림 2> 유로/달러 환율 추이 (엔/달러) ‘10 ’11 ‘12 ’13 ‘14 ’15 (유로/달러) ‘10 ’11 ‘12 ’13 ‘14 ’15 *자료원:한국은행 *자료원:한국은행 □ 과거 ‘90년 이후 美 연준은 3차례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을 경험 ◦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주목하는 이유는 기초경제여건이 약한 신흥국 등을 중심으로 국제 금융시장 혼란 발생 우려 - 90년대 초 주택대부조합 사태에 따른 경기둔화를 방지하기 위해 저금리정책을 시행하였던 연준이 ’94년 2월 전격적으로 단행한 금리인상은 멕시코 등 신흥국 위기의 도화선 - 반면 ’99년과 ’04년은 시장에 충분한 가이던스를 주고, 각각 6회, 17회에 걸쳐 1.50%p, 4.25%p 인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 2. 중국 경기둔화와 산업정책 변화 □ (경기둔화) 중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 세계경제의 위협요인으로 부각 ◦ 중국 정부가 2014년 5월, 고도성장기 종료, 성장패러다임 전환을 뜻하는 뉴노멀 (新常態) 진입 선언 후 중국 경제성장률은 지속적 둔화세 - 중국 정부의 일시적 경기부양책에도 불구, ’15년 3분기 GDP 성장률은 6.9%에 그침 - 향후 실물경기 부양 및 완화적 통화정책을 통해 2016년에는 6% 초반 성장률 달성 전망 ◦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중남미 등 신흥국 비롯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 □ (新산업화정책) 중국정부는 고부가가치 산업형으로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 ‘제조 2025’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이는 제13차 5개년 계획(2016-2020)의 토대가 됨 ◦ 제조 및 혁신 강국을 3개 그룹으로 구분, 2045년까지 1그룹 진입 목표 - 현재 중국은 영국·프랑스·한국과 함께 3그룹 → 2025년까지 2그룹(독일·일본) 진입 → 2035년까지 2그룹 졸업 → 2045년 미국과 동등한 최강국(1그룹) 도약 ◦ ’제조 2025’ 정책의 핵심은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 -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인터넷 및 정보기술과 제조업의 융합 강조 ◦ 경제성장의 축을 ‘수출․투자’에서 ‘소비’로 전환하는 내수촉진정책 추진으로, 소재 부품 수요는 축소되는 반면 내수형 품목에 대한 수요는 확대 *중국의소비시장규모(달러):(’09∼’14)평균3.9조 →(’14∼’19e)평균7.9조 - 제13차 5개년 계획을 통해 중고속 성장(성장률 6.5%)으로 조절 및 내수 중심 전환 *新성장동력육성(인터넷경제),도시화작업,고효율자원이용개발,자유무역시험구(PFTZ)확대, 전국민중산층화등 □ (한-중 무역구조) 중국경기둔화, 우리 주력수출분야인소재 부품 수요 축소, 新산업화 정책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 ◦ 한국 8대수출산업중 6개분야에서중국이시장점유에앞서는등한중주력상품경쟁심화 ◦ 중국 제조업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대중 수출의 65.6%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소재 부품 산업 진출 여건은 점차 악화 ◦ 중국의 내수형 품목 수요 확대와 지역발전전략에 따른 우리기업 대응전략 필요 개 관 11 3. 원자재·유가 가격 하향 안정화 지속 □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은 2016년에도 이어질 전망 ◦ 2016년 국제유가는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 비전통 석유공급 증가, OPEC 생 산량 유지에 따른 원유공급 초과상태로 하락세가 장기화될 전망 - 국제유가(WTI 기준)는 ’14년 6월 배럴당 105.79 달러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15년 배럴당 40~50 달러 수준의 하향 안정세를 유지 ◦ 국제원자재 가격은 중국 등 신흥국의 수요 감소로 장기간 하락세를 지속할 전망 *가격변동(연초대비11.5일기준,$/ton):납(△215$/ton),전기동(△1,244$/ton),니켈(△5,028$/ton) □ 자원가격 하락의 장기화로 산유국·자원국의 경기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 세계 제 1의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저유가에 따른 재정악화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국채발행결정 ◦ 프랑스 파리 테러에 따른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국제유가 변동성 및 경기불안 요인 증폭 ◦ 이란의 국제무대 재등장으로 중동지역 종파 간갈등 재연 조짐 확대 □ 자원보유국에 대한 수출감소 및 관련 업종에서 부정적 영향 확대 ◦ 자원가격 하락은 석유제품 및 對자원보유국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 *석유화학,광물성연료수출실적은수출단가급락으로1〜9월동안각각20.5%,36.5%감소 (2015년1,000억달러정도감소예상) - 석유화학·정유 : 중국수요 감소, 정제마진 축소, 재고손실로 영업적자 확대 - 건설 :오일메이저의설비투자 축소와 산유국의 개발 프로젝트 지연 및취소 - 조선 : 해양플랜트, LPG, LNG선 등의 발주 연기 및 감소 영향 확대 □ 자원보유국에 대한 부정적 수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 필요 ◦ 자원가격 하락에 의한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을 R&D, 설비투자 등 생산성 제고에활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의 지원 정책을 강구 ◦ 자원보유국 경기급락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소비재 중심의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 4. Mega FTA와 AfT 확산으로 새로운 국제통상 패러다임 부상 □ TPP 타결로 본격적인 Mega FTA 시대 도래 ◦ 미국, 중국, 일본, EU 등 주요 경제대국들은 Mega FTA*를 뉴노멀 시대에 대비한 자국 중심의 통상질서 재편수단으로 적극 대응 *MegaFTA는3개이상복수국간FTA중4대거대경제권(미국,중국,일본,EU)포함한경우 - TPP는 역내 수평협력, 국경을 넘어선 산업클러스터 구축과 지식기반 협력 등 뉴노멀 시대의 新국제통상규범과 질서를 제시 *’15.10타결된TPP(Trans-PacificPartnership)는미국,일본을포함총12개국이창립멤버로참여 ◦ 한국도 TPP참여효과극대화를 위한협상전략 및 국내 제도적 대응방안 수립 - TPP 참여시 대개도국 진출환경 개선 등 우리기업 해외진출 기회 확대 예상 *정부조달시장개방으로미개방국가(멕시코,브루나이,베트남,말레이시아)진출가능성확대 *단일원산지규정,통관제도의조화로비관세장벽완화및중소기업의FTA활용도제고예상 - TPP 발효 시점까지 추가 개방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부 전략수립 및 국내제도 개선, 품목별 대응방안 마련이 과제 *품목-국별세부동향분석을통한대응전략수립(예:수산보조금금지에따른면세유보조금대응) □ RCEP 등 기타 Mega FTA도 ’16년 논의가 급진전될 전망 ◦ ‘15년말 AEC* 출범으로 아시아지역은 경제통합 가속화 - TPP 미참여국이 다수포함된 RCEP*, FTAAP*도 자유무역지대 실현에박차 *AEC(ASEANEconomicCommunity)는ASEAN10개회원국경제공동체 *RCEP(RegionalComprehensiveEconomicPartnership)은동아시아16개국(ASEAN․한․중․일․호․뉴․인)MegaFTA *FTAAP(FreeTradeAreaofAsia-Pacific)는아시아․태평양27개APEC회원국이추진하는FTA ◦ 美-EU, 일-EU간 FTA협상속도도 급물살을 타면서 거대경제권의 통합․재편이 예고 *美-EU도’19년을목표로TTIP(Trans-AtlanticTradeandInvestmentPartnership)협상을진행 □ 한편 선진국-개도국간 무역원조(AfT: Aid for Trade)가 유력한 경협모델로 부상 ◦ 유엔이 SDGs*를 新개발의제로채택함에 따라 공여국 기업의 개도국 진출 기회 확대 * 유엔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30년까지 국제사회의 공식 개발의제로선언하고(’15.9),원조의패러다임을빈곤퇴치에서경제성장으로전환 - SDGs는親시장․親비즈니스 기조하에AfT를 강조하면서 민간자금활용과 중소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 * 특히 AfT가 강조하는민관협력(PPP)형태의신흥국개발사업확대는한국중소기업에새로운기회 요인으로,다자개발은행(MDB)과협업체제등새로운경협패러다임에부응하는시스템구축이필요 개 관 13 5. 글로벌 가치사슬과 산업구조 재편 □ 글로벌 가치사슬*은 전세계적으로 심화 추세 *글로벌가치사슬(GVC:GlobalValueChain)은상품의기획,생산,판매에이르는가치사슬의전 과정이글로벌차원에서이루어지는활동으로,세계무역의80%를차지(UNCTAD,’13) ◦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은 주요 산업의 부품 및 원자재의 전세계 공급과 주요 최종재의 조립공정도담당하면서글로벌 가치사슬에빠르게편입 * 한국가치사슬참여도(65.0%)는OECD57개조사대상국중6위로,상위5개국은룩셈부르크(71.6%), 대만(71.0%),싱가포르(70.7%),필리핀(66.6%),말레이시아(65.6%)(OECDTiVA데이터베이스,’15.7월) □ 기업의해외진출 뿐만아니라 일국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서글로벌 가치사슬 편 입과 활용의 중요성이 부각 ◦ 이에 최근 선진국까지 자국내 가치사슬 형성에 적극 나서는 한편메가 FTA를 통한 GVC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상황 *GVC참여속도가빠른국가의GDP증가율이평균보다2%가량높음(UNCTAD,’13) *기업의글로벌가치사슬참여확대로상품복합성1%증가시기업의생산성0.52%증가(한경연,’14) □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산업구조 재편 노력도 본격화 ◦ 선진국은 제조업 新르네상스화 - 선진국은 신기술을 앞세운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적극적인 리쇼어링, 해외투자 유치 정책으로 자국내 가치사슬 구축의 확대 및 심화 추진 * (미국) ‘첨단제조업 육성정책(AMP)’ 등으로 신기술 표준화를 주도, 해외진출 기업들의 생산 시설유턴이본격화되면서美제조업부활을예고 *(독일)제조업과정보기술복합화로스마트팩토리시스템을구축하고시장우위를점하기위한제조업4.0정책선언 *(일본)전략시장창조,글로벌진출과함께일본의산업부흥을강조한‘新성장전략’을발표 ◦ 신흥국은 제조업 핵심 성장 엔진화 - 중국, 인도, 중동, CIS 등 주요 신흥국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으로 성장 동력 확보를 도모 *(중국)정부주도로핵심산업을IT기술과연계하여제조업강국으로발돋움하는‘제조2025’정책추진 *(인도)글로벌제조업허브를목표로‘MakeinIndia’프로젝트발족 *(중동,CIS)자원중심의경제구조탈피및자국내제조업유치를통한산업다각화정책추진 *(중남미)저렴한인건비및선진국인접성을기반으로글로벌생산기지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 III 권역별 진출전략 요약 1. 2016년 권역별 주요 이슈 지역 2016년 권역별 주요 이슈 북미 ·미대통령및상·하원선거(11월) ·소비대국의귀환:소비시장(12조달러)연2.4%내외의성장세 ·제조업육성정책및리쇼어링등으로제조업부흥 유럽 ·유로화약세지속,경기호조전망 ·VW사태로자동차시장변화,EU기금활용프로젝트본격발주 ·난민유입확대,IS등테러위협증가 중국 ·한-중FTA에따른내수시장확대및중국시장진출장벽완화 ·일대일로추진에따른프로젝트시장진출본격화 ·13차중국경제5개년규획및위안화평가절하 일본 ·아베3차수정내각출범및‘아베노믹스2.0’추진본격화 ·마이넘버제도전면시행에따른IT보안시장확대 ·전력소매완전자유화시행으로해외전력기자재수요증가 동남아 대양주 ·아세안경제공동체(AEC)출범 ·미얀마대선(’16.3월),필리핀대선(’16.5월),태국군부정권민정이양연기 ·중산층증가에따라진화하는소비재,온라인유통시장 서남아 ·정국안정및제조업육성정책에따른외국인투자유치활성화 ·공공기관민영화및적극적인통상정책추진(FTA확대노력) ·지속적인경제성장에따른시장구조변화및프로젝트재개 중동 ·’16년상반기이란경제제재해제전망에따른대이란수출활성화기대 ·저유가지속에따른주요산유국긴축재정 ·이라크,시리아,리비아등정정불안지속 CIS ·국제유가하락·환율불안으로경기둔화지속불가피 ·서방과의갈등으로러시아극동개발및아시아협력강화예상 ·유라시아경제연합(EEU)을통한러시아역내영향력강화 중남미 ·TPP협상타결로중남미시장의국제경제편입확대 ·난관에봉착한남미공동시장(MERCOSUR) ·한·중미FTA협상추진및쿠바시장개방에따른진출기회 아프리카 ·TFTA체결에따른아프리카경제통합가시화 ·인구10억명의소비시장성장과소비트렌드의변화 ·NewDevelopmentBank출범후활동본격화,인프라건설활성화기대 개 관 15 2. 권역별 진출환경 지역 권역별 진출환경 북미 (강점)한국産품질·기술에대한신뢰상승,FTA발효로우호적진출여건 (약점)고급시장브랜드인지도부족,중저가시장가격경쟁력취약 (기회)소비시장성장,제조업부흥등으로수입수요확대 (위협)경쟁국진출강화,자국산구매심리확대,TPP발효시FTA효과상쇄 유럽 (강점)FTA효과,기술력·인지도제고,건설등프로젝트진출경쟁력 (약점)유로화약세,현지화취약,EU프로젝트시장경험부족 (기회)양적완화,소비활성화,아웃소싱증가,EU기금프로젝트발주 (위협)엔,위안화약세,경쟁격화,난민·재정위기등불안요소 중국 (강점)한류와정상외교로한국선호도고조 (약점)‘중간재와연해지역’에편향된수출구조 (기회)한-중FTA발효와중국의내수진작정책 (위협)‘ChinaInside’효과와수입대체가속화 일본 (강점)지리적인접성과장기거래를통해구축된협력관계 (약점)엔저와원자재하락에따른수출가격경쟁력악화 (기회)아베노믹스신성장전략추진에따른IT산업및,인프라수요증대 (위협)일본내생산시설의해외이전과TPP타결에따른경쟁심화 동남아 대양주 (강점)6억내수시장,풍부한천연자원,젊은노동인구,역내분업 (약점)열악한인프라,낮은정부신뢰도,정치불안,투명성미흡 (기회)소비시장성장,프로젝트지속,한류,통상환경개선 (위협)금융시장불안정,보호무역주의(비관세장벽),최저임금상승 서남아 (강점)전기전자,자동차중심우리기업진출활발,높은인지도확보 (약점)인프라부재,행정처리비효율등열악한비즈니스환경 (기회)전력인프라개선,도시화개발프로젝트수요多 (위협)일본,중국기업의공격적투자 →가격경쟁력확보우려 중동 (강점)할랄시장(뷰티,식품),의료등신규수출분야확대 (약점)저유가지속으로인한재정축소,이라크등정정불안지속 (기회)산업다각화를위한투자지속,이란시장개방(’16년상반기예상) (위협)이란제재복원(Snap-back)리스크상시존재 CIS (강점)거대수입시장,유라시아핵심지,자원보고,첨단기술인력보유 (약점)자원의존형경제,지하경제,인프라낙후,언어및인증장벽 (기회)제조업육성정책확대,극동개발및아시아협력증대 (위협)경기침체장기화,환율불안,역내기업경쟁심화,정세급변 중남미 (강점)중남미주요국과의FTA체결논의및’15년도정상순방효과 (약점)중남미시장에대한이해부족,정치·정책의불안정성 (기회)미주지역생산기지로도약,미-쿠바관계정상화,온라인시장확대 (위협)원자재가격하락및정치불안에따른주요국재정악화고조 아프리카 (강점)한국의 압축적경제성장을이룬경험및기술동시전달가능 (약점)ODA,금융규모주변국(중국,일본)대비열세로진출기업금융지원부족 (기회)도시화및중상층확대로구매력증가 (위협)저유가,원자재가격하락에따른자원부국의경기둔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 3. 권역별 진출전략 지역 권역별 진출전략 북미 ·대형유통망중심의소비재진출강화 ·미국제조업부흥에따른첨단제조기업과의파트너링확대 ·우수한창업인프라활용한글로벌창업확대 유럽 ·IT융복합·친환경제품등신성장시장공략 ·기술확보및현지화를위한M&A투자강화 ·EU기금프로젝트수주를위한사전준비및네트워크구축 중국 ·‘13·5규획’기간‘고소득사회’로의본격전환을활용한소비재시장진출 ·‘제조2025’등산업고도화정책활용,中기업과파트너십강화 ·일대일로(一帶一路)및지역개발정책활용,新시장개척확대 일본 ·급성장중인IT보안,자동차,전자부품등첨단부품시장진출 ·일본제조업해외생산확대에따른제3국조달수요공략 ·대일투자진출진입리스크감소를위한일본파트너와의제휴 동남아 대양주 ·온·오프라인소비재유통시장동시진출마케팅구사 ·글로벌밸류체인진입형투자진출,M&A추진 ·통상이슈(한-베FTA,TPP등)와직결된신시장수요선점 서남아 ·권역별특성연계전략마련필요…경제성장속도,소비문화차이고려 ·기업규모별(대기업중소기업)진출전략차별화 ·거점화및허브화전략…진출희망국별거점화진출기지선택 중동 ·의료,할랄시장등신규시장공략집중 ·산업다각화관련프로젝트등건설프로젝트시장진출방안다각화 ·이란경제제재해제대비시장선점을위한종합적지원강화 CIS ·러·카자흐의자원및자금력활용,마케팅고도화·판로다각화 ·우크라이나의EU진출기지화와벨라루스를통한EEU역내진출다각화 ·조지아·아르메니아·EEU접경(카자흐·키르키즈)등미개척시장개척 중남미 ·전자상거래를활용한라틴소비재시장개척 ·IDB,ALADI등국제기구와협업을통한중남미진출기회발굴 ·성장하는중남미자동차시장을활용한한-라틴밸류체인구축 아프리카 ·제조업육성수요를활용한중소형플랜트분야집중진출 ·다가올경제통합에대비,현지제조업진출및프로젝트수주마케팅강화 ·중산층증가,트렌드변화를반영한대형유통망진출 권역별 진출전략 17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Ⅱ 권역별 진출전략 >>> 북미 / 19 유럽 / 97 중국 / 173 일본 / 235 동남아대양주 / 291 서남아 / 367 중동 / 415 CIS / 467 중남미 / 525 아프리카 / 587 북미 진출전략 19 북미지역본부 북미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21 1. 신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 경제 환경 변화 ·················· 21 2. TPP타결, 북미 통상질서 재편 ······························· 23 3. 미국 금리인상 vs 캐나다 금리인하 ························· 29 4. 저유가, 미 소비확대 견인 ·································· 30 5.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 ····································· 32 6. 미국의 대 쿠바 엠바고 완화 ······························· 34 Ⅱ. 진출환경 분석 ······································· 36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36 2. 경제 환경 ················································ 39 3. 산업 환경 ················································ 41 4. 정책·규제 환경 ·········································· 50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52 Ⅲ. 시장 분석 ··········································· 56 1. 수출 ····················································· 56 2. 투자진출 ················································· 63 Ⅳ. 시장진출전략 ········································ 69 1. 진출전략 개관 ············································ 69 2. 세부 진출전략 ············································ 74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92 북미 진출전략 21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신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 경제 환경 변화 □ (미국) 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예정 ◦ 2016년 2월 아이오와 경선을 시작으로 미국의 대선 정국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11월 8일 미국의 45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가 치러질 예정 *이번대선은상원의석의1/3과하원전체에대한선거도동시에진행 ◦ (경제정책) 민주당은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소득불평등 완화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는 반면, 공화당은 소비 및 경제활성화 추진을 선호하며 세제인하, 세제구조 단순화 및 공제 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 정책 집중 추진 <2016년미국주요대선후보별경제정책입장> 소속 정당 후 보 (당별 지지율 순) 최저임금 세재 개혁 민주당 힐러리클린턴 (HillaryClinton) 시간당 12달러 중산층 가정을 위한 세금 감면, 부자들에 대한 점진적인 세금인상, 회사와직원간의 이익공유 확대주장 민주당 버니샌더스 (BernieSanders) 시간당 15달러 350만달러이상에대해서는상속세를부과하고 월가에 새로운 세금을 신설하는 부자 증세가 필요하다는입장 공화당 도널드트럼프 (DonaldTrump) - 세율구간을단순화해세금을낮추고,법인세율을 현재35%에서15%로낮춘다는입장 공화당 벤칼슨 (BenCarson) - 10-15%의균일소득세적용주장 공화당 마르코루비오 (MarcoRubio) - 현재7단계인세율을 15%와35%로단순화하고 일부 특권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제 제도를 없애거나과감하게개혁해야한다는입장 공화당 젭부시 (JebBush) - 연령에 따라 세금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 세율을현재35%에서20%로낮춘다는입장 공화당 테드크루즈 (TedCruz) - 소득에 상관없이 10% 소득세를 모든 개인에게 일괄적용하고,기업에는기존의고용세와법인세 대신16%균일세율적용 ◦ (통상정책) 민주당은 TPP에 대해 시장개방으로 인해 자국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통상협정으로 규정하여 강하게 반대하는 반면, 공화당은 당 내에서도 지지, 반대가 엇갈리는 상황 미국 대선, 캐나다 신 정부 출범과 함께 TPP 타결로 인해 북미 정치, 경제, 무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질 전망. 저유가 등을 바탕으로 고용안정, 소비/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는 전 세계 경기 회복의 “나홀로 버팀목” 역할 지속.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 성장 둔화 우려 속에 쿠바 개방 등 새로운 먹거리 주목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 <2016년미국주요대선후보별통상정책입장> 소속 정당 후 보 (당별 지지율 순) TPP 찬반 비 고 민주당 힐러리클린턴 (HillaryClinton) 반대 10월7일,현시점까지알려진TPP에대해서 지지할수없다고발언 무소속 (민주경선출마) 버니샌더스 (BernieSanders) 반대 월가(Wallst.)과대기업들만을위한협정이며, 발효되지못하도록노력할것이라고발표 공화당 도널드트럼프 (DonaldTrump) 반대 오바마행정부의무능함을보여주는최악의 협정이라고비판 공화당 벤칼슨 (BenCarson) 보류 자유무역을지지하지만TPP의최종협정문을보고 싶다고발언 공화당 마르코루비오 (MarcoRubio) 찬성 TPP가지역경제를통합하고북·중미,아시아에서 비즈니스기회를창출한다고평가 공화당 젭부시 (JebBush) 찬성 TPP는 미국과 가까운 동맹국들과 협력하는 것 이라고평가 공화당 테드크루즈 (TedCruz) 보류 자유무역은찬성하지만,오바마행정부가타결한 그어떤협정도믿을수없다고발언 □ (캐나다) 2015년 10월 자유당(Liberal)으로 정권교체 ◦ 10.19일 실시된캐나다 42대 연방총선에서, 진보성향 ‘자유당(Liberal)’ 승리 - 하원 338석 중 과반(184석) 획득, ‘내수진작’ 및 ‘경기부양’ 강화공약 *‘교통인프라투자확대’,‘친환경에너지개발’등에재정지출확대방침 ◦ ‘TPP(10.5일 타결)’에 대한 산업별 ‘得失’검토, 비준 등 후속조치 - 자국 ‘제조업’, ‘낙농업’ 등 민감산업 보호조치 강화움직임 *고령화대응‘이민문호개방’,NAFTA역내‘인적교류촉진’등노동인력수용확대예상 < 자유당 주요정책 및 예상효과> 구 분 주요내용 예상효과 재정복지정책 ‣적자재정운용(연간100억달러) ‣중산층세금감면,부유층(1%)증세 ‣인프라확충(예산1,250억달러) ․내구소비재수요증가 ․건강의약품판매증가 ․건설중장비기계수입증가 환경에너지정책 ‣청정기술(CleanTechnology)개발 ‣기후변화협약참가(검토) ‣송유관(KeystoneXl)건설 ․풍력태양광사업확대 ․친환경제품조달증가 ․강관등기자재수입증가 통상정책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협력강화 ‣TPP조건부찬성(비준예상) ‣자국산업육성정책적극추진 ․북미시장통합심화 ․제조업,낙농업등 주력산업보호강화 이민정책 ‣고령화대응,이민문호개방(검토) ‣시리아난민수용등포용정책 ‣북미(미국멕시코)인력이동촉진 ․선별적외국인취업, 창업기회확대 ․북미거점입지여건개선 북미 진출전략 23 2.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타결, 북미 통상질서 재편 □ (TPP타결) 12개 협상 참여국, 5년 만에 최종 타결 성공 ◦ 2015년 10월 4일 TPP 참여 12개국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협상 개시 5년 만에 TPP 최종 타결을 이루며, 전 세계 GDP의 40%를 아우르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성공 ◦ 공동성명을 통해 야심차고 포괄적이며, 높은 개방수준의 균형 잡힌 협정을 이끌어낸다는협상단의 기존 목표를 달성하였음을 선언 □ (발효전망) 최종협정문 대외공개 예정, 발효까지 2~3년 소요 전망 ◦ TPP 최종협정문은법률검토,번역,검증 후 대외에 공개될 예정 *10.19-30,일본도쿄에서12개국실무진들이법률검토작업시행 ◦ 협정문 공개 후 의회 비준안 발의 등 각 국가별 비준 절차에 착수할 예정, 최종 발효까지는 약 2~3년 소요 전망 - 미국의 경우,무역촉진권한(TPA)법안 내규정에 따라 TPP협정문 서명 최소 90일 전 의회에 서명 의사를 전달해야하며, 최소 60일 전협정문 대외 공개 필요 - 美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前 국무장관 등 각계 유력 인사들이 TPP에 대한 반대 및 판단 유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최종 비준 과정에있어 상당한 진통 예상 □ (주요내용) 원산지규정통합,관세인하,통관절차원활화등을통해역내경제교류집중추진 ◦ (원산지규정 통합) 단일 원산지규정으로 역내혜택 강화 목표 ◇ [TPP 원산지 규정] ▹ 간소한 원산지 규정 확립을 통해 역내 서플라이 체인을 촉진하고 非회원국이 아닌 TPP 회원국이주요수혜국이되도록설정 ▹ 누적제(accumulation)를 도입하여 TPP 역내에서생산된제품생산을위해사용된 TPP産 원자재를회원국간차별없이 TPP産 원자재ㆍ제품으로인정 ▹ 통일된 TPP 원산지검증ㆍ조회시스템을통해역내통관간소화를촉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 - TPP는 역내에서 공정이 이루어진 제품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서플라이 체인의 활용이 가능해지고, FTA 간 스파게티 볼 효과*를 해결할 것으로 전망 * 여러 나라와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 각 나라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 적용, 통관절차, 표준 등을 확인하는 데 시간과인력이 더 들어 거래비용 절감이 애초 기대효과 보다반감되는현상 - 그간 FTA 활용률(한미 FTA 69.3%)을 떨어트리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 원산지 증명관리가 역내 단일 시스템 확립으로 쉬워짐에 따라 TPP 활용률은 양자 FTA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 FTA수출 중소기업이 겪는 5대 어려움 : ▲원산지 증명 및 관리, ▲전문인력 부족 ▲해외시장개척의어려움 ▲통관애로 ▲사후검증에대한부담등(관세청자료) ◦ (관세 인하 및철폐) TPP 역내 18,000개 이상의 관세철폐 ◇ USTR의 TPP 상품 무역 조항 요약 ▹ 공산품, 농산품에 대한 역내 관세 및 비관세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기로 합의 ▹ 관세 및 교역 관련 모든 정보를 공개하여 TPP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 ▹ 재제조(remanufactured)품에대한관세부과등 WTO 규정에어긋나는수출입제한및관세 부과를행하지않기로합의 ▹ 관세우대를대가로현지생산요건과같은조건부이행요건(performance requirements)을 강요하는 것을 금지 ▹ TPP 참여국은 농산품 수출 보조금 정책 폐지와 같은 농업 정책 개혁에 착수할 것이며, WTO와 공조하여 수출 신용, 국영 무역기업, 농산품 수출 제한기한 관련 규정 마련에 착수할예정 - 미국은 TPP 체결로 인해 미국産 수출품에 대한 18,000개 이상의 관세장벽이 철폐되는 것으로 분석 - 일본은 他 TPP 가입국들의 공산품에 대한 관세 중 95.3%를 철폐할 계획이며, 他 TPP 국가들이 부과 중인 일본産 공산품에 대해 부과 중인 관세의 86.9%가폐지됨에 따라 수출경쟁력 상승 예정 - 다양한 경제 개발 수준의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TPP에서 베트남, 멕시코 등의 관세가 대거 인하 또는 철폐되어 서플라이체인 활용에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 북미 진출전략 25 <TPP가입국별평균관세율> *자료원:미국의회조사국 ◦ (통관절차 원활화) 통관 소요기간 최소화 및 신속통관 절차 마련 ◇ USTR의 TPP 통관집행ㆍ무역원활화 조항 요약 ▹ 불필요한통관대기및소요기간을최소화하며, 사전심사(Advanced Ruling) 제도활성화 ▹ 특송화물에대한신속통관절차를제공하며, 최소허용보조(de minimis) 기준도입을통해 저가화물에대한 관세를면세 ▹ TPP 가입국관세청간협조를통해모조품, 멸종위기종및불법물품교역방지를위한 노력을강화 - USTR, 캐나다 외교통상개발부 등 주요 TPP 협상기관들은 TPP 통관집행, 무역원활화 조항이 통관 간소화, 거래비용 감소 등을 통해 대외 무역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선언 * 출항 전 전산 신고, 통관 절차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TPP 가입 개발도상국에 대한진출강화를목표 - 통관 간소화 및 투명성 제고는 각 국가별 복잡한 통관 절차와 통관 비용 때문에 수출을 기피해온 중소기업들의 수출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분석 - 특송ㆍ급송 화물에 대한 신속 통관 절차 정착은 부패되기 쉬운 제품을 취급하는 농가 및 식료품 제조사, 적기 공급 생산 방식의 IT 및 자동차 업체들의 수출 증진에 기여 - 미국 등 TPP 가입 선진국들은 그간 개발도상국 내에서 통관을 지연하던 부패 행위와 임의적 관세 부과가 투명성을 강조한 TPP를 통해 종식되기를 기대 - 현재로서는 TPP로 인한 간소화된 통관절차가 TPP 회원국 간에만 적용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비회원국이 배제될 경우 한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 [참고] TPP 역내 및 대외 교역 현황 □ (역내 교역) TPP 역내 상품 교역액 약 2.1조 달러 ◦ 2014년 TPP 12개국 간 역내 상품 교역액*은 약 2.1조 달러로 전 세계 교역액(17.8조 달러)의 약 11.2% 기록 *TPP국가들의총상품교역액(역내및對세계)은약9.6조달러 ◦ TPP 역내 교역액 중 북미지역자유무역협정(NAFTA)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간교역이 약 9천억 달러로 40% 이상을 차지하고 미국과 일본 간 교역액이 약 2천억 달러로 약 10% 차지 □ (주요 품목) 광물연료, 수송기계, 기계류 등이 주요 상호 교역 품목 ◦ TPP 12개국 간 역내 교역의 주요 품목은 HS코드 2자리 기준으로 광물연료가 1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동차 등 수송기계와 기계류가뒤를 이음. ◦ 기타 원자재를 제외하고는 TPP 간 주요 상품 교역품목이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남. <전세계상품교역중TPP교역비중> <TPP역내교역액10대품목비중> *자료원:ITCTradeMap 북미 진출전략 27 □ (대외 교역) TPP 참가국, 기타 APEC 국가들과 교역 규모 높아 <TPP국가들과주요지역과의교역액현황(달러)> *자료원:미국의회조사국 ◦ TPP 역내 교역도 세계 교역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중국 및 한국을 포함한 기타 APEC국가들과의 교역이 역내 교역보다 크게 나타남. □ (한국과 교역) 한국, TPP 참가국에 약 200억 달러 무역흑자 기록 <한국의對TPP수출입동향> (단위:억달러) 對TPP 수출 對TPP 수입 對TPP 무역수지 2013 2014 증감 2013 2014 증감 2013 2014 증감 1,789 1,883 5.2% 1,682 1,680 0% 107 203 89.3% *자료원:ITCTradeMap ◦ 한국의 주요 對TPP 수출 품목: ①전기 및 전자제품, ②자동차, ③광물연료, ④기계류, ⑤철강 (HS코드 2자리 기준) ◦ 한국의 주요 對TPP 수입 품목: ①광물연료, ②전기 및 전자제품, ③기계류, ④광,슬랙, 회, ⑤광학 및첨단기기(HS코드 2자리 기준) ◦ 자동차 등 수송기계와 전기 및 전자제품에서 무역흑자를 보이고 광, 슬랙, 회 및 화학제품,육류, 의약품 등에서 적자 기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 □ (중간재 교역) TPP 역내 중간재 교역액 약 1.2조 달러 ◦ TPP 역내 중간재 교역이 약 1.2조 달러로 최종재 교역액보다 약 65% 높으며, 역내총교역액의 약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역내 가치사슬이 발달 <TPP상호교역중최종재와중간재교역비중및비율> (단위:백만달러,%) 국가 최종재 중간재 중간재/ 최종재비율 TPP내 수출 비중 TPP내 수출 비중 미국 290,710.55 39.7 392,280.20 32.4 1.35 캐나다 114,200.23 15.6 269,148.90 22.3 2.36 멕시코 104,245.11 14.2 167,859.10 13.9 1.61 일본 98,221.29 13.4 138,013.90 11.4 1.41 싱가포르 35,901.20 4.9 55,413.01 4.6 1.54 말레이시아 30,794.61 4.2 50,783.41 4.2 1.65 호주 24,459.24 3.3 76,819.29 6.4 3.14 베트남 16,395.46 2.2 19,638.26 1.6 1.20 뉴질랜드 11,046.73 1.5 12,287.54 1.0 1.11 칠레 5,895.09 0.8 19,824.71 1.6 3.36 브루나이 668.35 0.1 7,137.54 0.6 10.68 TPP 총 732,537.86 100 1,209,20.75 100 1.65 *모든통계는2011년기준 **OECD-WTO무역통계에페루의수출입통계부재로페루를제외한TPP11개국에대한통계만집계 *자료원:OECD-WTO무역통계 ◦ 단순히 중간재와 최종재의 비율만을두고 TPP 내 가치사슬 형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며, 부가가치 기준무역통계를 통해 가치사슬의 구성 파악 필요 ◦ 제조업의 생산 네트워크가 글로벌가치사슬(GVC)을 통해 세계화되면서 국가 경제 및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는 전통적인 수출입통계의 실효성 저하 북미 진출전략 29 3. 미국 금리인상 vs 캐나다 금리인하 □ (미국) 연준, 금리인상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화 긴축 가능 ◦ 미국 연준, 2015년 안에 기준금리를 초저금리 수준(0~0.25%)에서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한바있으며, 이후 경기상황에 따라 점진적 인상 유력 ◦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라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달러강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강 달러로 인해 원유 등 원자재 가격에 하방압력 가중 전망 ◦ 달러강세로 미국 소비시장 내 수입품 가격이 하락하며 수입 수요가 증가할 수 있지만, 금리인상 후 대출비용 상승, 자산효과 저하 등으로 소비심리 약화 우려 ◦ 신흥국 자금 유출 가속화로 인한 전 세계경제 불확실성 증대 우려 < 미국 기준금리 현황 및 전망 > *자료원:FOMC(공개시장위원회) □ (캐나다) 금융당국, ‘저금리’ 및 ‘통화절하’ 정책가속 ◦ 중앙은행(Bank of Canada), 기준금리 0.5%(‘15.10월 기준)로 하향 - ‘캐나다 달러화’ 가치하락, 제조업 수출경쟁력 확보노력 *‘15.10월,1USD=0.77CAD선으로,미국달러결제관행‘수입가격’부담가중 ◦ 수출비중이 높은 ‘자동차’, ‘항공우주’, ‘생명과학’ 등 제조업활성화 - 최대 수출대상국인 미국경기 회복과맞물려, 수출산업호조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 4. 저유가, 미국 소비확대 견인 □ 미국 휘발유 가격, 전년대비 25% 하락 ◦ (총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저유가에 따라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2014년 7월 갤런 당 3.5 달러에서 2015년 7월 갤런 당 2.7 달러 정도로 약 24.5% 하락 - 미국 자동차서비스협회(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소비자들이 낮은휘발유 가격으로 약 650억 달러의 지출을 절감 - 현재 추세를 유지한다면 올해 미국 소비자들이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약 1000억 달러(한 가구당 750달러)의 지출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 <미국평균휘발유가격추이> (단위:US$/갤런) *자료원:미국에너지정보청(EIA) □ 저유가로 인해 화창한 민간소비, 구름 낀 에너지 부문 ◦ (민간소비) 2015년 미국의 GDP가 3%에근접하게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 해 7월 이후 지속되는 유가하락으로 미국 내 소비 증가와 이에 따른 기업의 실적 개선이 고용촉진으로 연결되고있음 - 고용상황의 개선은 미국 소비자의 가처분 소득을 증가시켜 소비지출 증가 → 기업의 투자여력 확대 → 민간투자 확대 → 고용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개인소비증가율:1.8%(’15.1Q) →3.6%(’15.2Q) *미국실업률추이:5.6%(’15.1월)→5.5%(’15.3월)→5.3%‘(15.6월)→5.1% (’15.9월) ◦ (에너지부분) 반면,셰일가스 생산손익분기점인 배럴당 약 $60 이하가 지속되면서 셰일가스광구개발 투자는 20% 하락했으며 생산증가율은 10%대에머물고있음 북미 진출전략 31 □ 저유가 효과 당분간 지속될 전망 ◦ (향후전망) 미국의휘발유 가격 내년말까지갤런 당 3달러 미만 유지가 유력해 저유가 효과 지속될 것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평균휘발유 가격이 내년말까지갤런 당 3달러 미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미국 내 저유가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소비지출 확대 효과도 확연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 ◦ (활용방안) 수요 상승 품목 공략을 통한 대미국 수출증대 노력 필요 - 유가에 따라 소비가 민감히 반응하는 품목인 자동차 및 여가생활 관련 미국인의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품의 미국 수출에 좋은 기회가 될 수있을 것으로 판단 - 또한, 미국의 내구재 품목 소비지출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소비재 수출기업들의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잉여소득 공략을 기대 <미국비내구재와주요내구재소비지출증감> *주:2015년7월기준전년동기대비증가율 *자료원:미국상무부 □ (캐나다) 국제유가 하락여파, 에너지산업 위축 우려 ◦캐나다 산업생산에서 높은 비중(28%)을 차지하는 원유 가스 등 에너지산업 침체 -앨버타(Alberta) 등 산유지역 고용, 내수 부진 속 경기침체(Recession) 지속 *캐나다에너지기업들,신규투자취소축소및고용축소비용감축자구노력강화 ◦ 유연탄, 우라늄 등 상품(Commodity) 가격하락, 한국기업 진출에 악영향 - 기 진출 국내기업, 기존 사업 축소 및 신규 사업 지연발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 5.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 □ 해외진출 미국 기업들의 생산시설 미국 이전(Reshoring) 증가 ◦ (배경) 중국 등 신흥시장과의 인건비 격차 축소 - Boston Consulting Group(BCG)에 따르면, 2000년 당시 중국 제조업의 평균 임금은 52센트로 미국(U$17)의 3%에 불과했지만 2005~2010년 동안 연평균 19% 증가하여 2010년에는 4.5 달러까지 상승 - 중국의 절대적인 인건비는 미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나, 생산성을 고려한 인건비 격차는 급속히 축소 → 2010년 기준, 생산성을 감안한 중국 인건비는 미국의 31% 수준 이었으나 2015년에는 44%까지 확대될 전망 - 이 외에 저유가에 따른 생산비용 감소, 소비자들의 미국산 선호 등도 주요 요인 <미국과중국의제조업근로자평균임금비교> 구분 ’00년 ’05년 ’10년 ’15년(전망치) 미국(U$) 16.6 18.8 22.3 26.1 중국(U$) 0.5 0.8 2.0 4.5 중국/미국(명목임금기준) 3% 4% 9% 17% 중국/미국(생산성반영) 23% 22% 31% 44% *주:평균임금은시간당급여기준 *자료원: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ConsultingGroup) ◦ (현황) 미국 경제의 제조업 부가가치 성장 가속화와 제조업매출 상승 - 2010~2014년간 미국 제조업 부가가치의 연평균 증가율은 3.9%로써 2005~2009년 연평균 증가율인 1.4%를 크게 상회 - 2009년 급락했던 제조업 매출액은 2010년 이후 회복을 지속한 결과 2014년 5조 9,963억 달러로 금융위기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있음 <미국제조업부가가치및매출액추이> *자료원:미국상무부,통계청 북미 진출전략 33 □ 연구개발(R&D) 투자 증대 및 제조업 일자리 창출 ◦ 미국의 R&D 투자 증가로첨단 기술육성 가속화 - 미국 정부의 금융위기 이전(2004~2008년)과 금융위기 이후(2010~2014년)의 산업생산기술 R&D 투자액은 43.3% 증가 - 제조업체 R&D 투자도 금융위기 이전(2005~2008년) 대비 금융위기 이후(2010~2013년) 투자액이 18.8%의 높은 증가율을 시현했으며특히 반도체(40.7%), 화학(22.1%), 제약(20.5%), 컴퓨터 및 전자부품(13.2%) 등 기술집약적 산업에 대한 투자 증가 ◦ 제조업체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제조업 일자리는 2003년 대비 400% 증가 -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감소하던 제조업체 수는 2013년 3분기에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돌아서 2014년 4분기에는 34만개를 기록 - 미국 Reshoring Initiative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에 오프쇼어링(offshoring)으로 3~5만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반면 리쇼어링으로 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됨 □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 한국에 위기와 기회 동시 제공 ◦ 미국의 제조업 혁신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은 소비자 수요를 증가시키므로 한국 상품의 대미 수출 확대의 기회로삼을 수있음 ◦ 반면,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가 진전될수록 미국 내 생산비용 감소, 첨단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권 활용 활성화 등으로 인해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은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 ◦ 따라서, 한국의 고부가가치 산업 위주의 제조업 육성정책과 동시에 미국의 R&D 진흥 프로그램을활용한 투자진출활성화가 필요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 6. 미국의 對 쿠바 엠바고 완화 □ 2차 엠바고 완화 발표(2015.9월)로 미국 기업의 쿠바 사업 진출 증가 ◦ 주요내용 - (여행) 제3국 경유없이 양국 간 승인된 여행 및숙박이 가능하며 여행허가자의 쿠바 내 은행 계좌개설 가능 - (통신 및 인터넷) 통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국 기업의쿠바내법인 설립이 가능하며쿠바産 모바일앱 구입과 모바일앱 개발을 위한쿠바인 고용허용 - (상업 및 금융거래) 미국 사법권 관할 주체*가쿠바 외 거주쿠바인에게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 *미국시민권및영주권자,미국영토내모든사람,미국법에의해설립된모든기업, 미국인및미국내체류자가소유또는통제하는모든단체또는기업 - (쿠바 내 주재 및활동) 미국 사법권 관할 주체가 사전 승인된활동*에 대해쿠바 내 사무실, 소매점, 창고 등을설립하여쿠바인 고용과 은행거래 가능 *보도국,농산품및건축자재등해외자산통제국의허가를받은수출업자,국제특송및 화물업체,통신및인터넷기반서비스업체,교육기관,종교기관,여행사 - (송금) 가족송금, 기부성송금의 한도액이 완전철폐됨 ◦ 관광 분야를 시작으로농업, 통신, 건설 분야 미국 기업 시장 진출 시도 *(Carnival,관광)2016.6월부터쿠바취항크루즈노선운항 *(Cargill,농업)시장조사를위한쿠바답사수차례진행,인도주의적현지협력및진출방안모색 *(Caterpillar,건설및에너지)쿠바시장관심지속적으로표현(2015.4월) ◦ 비즈니스 서비스(법률, 회계, 금융 등) 분야쿠바 관련 서비스 개시 ◦ 민간직항항공노선 신설을 위한 양국 간 합의 조율 진행 북미 진출전략 35 2016년 주요 일정 ◦1월한미FTA에따른자동차관세완전철폐 ◦ FOMC 정회(1월 26-27일, 3월 15-16일, 4월 26-27일, 6월 14-15일, 7월 26-27일,9월20-21일,11월1-2일,12월13-14일) ◦1월6-9일CES2016트레이드쇼(라스베가스,네바다) ◦1월26-28일InternationalProduction&ProcessingExpo(아틀란타,조지아) ◦2월첫째월요일대통령예산안의회상정 ◦2월11-15일마이애미인터내셔널보트쇼(마이애미,플로리다) ◦2월16-18일MAGICvegas(라스베가스,네바다) ◦5월2-5일OffshoreTechnologyConference(휴스턴텍사스) ◦5월26일15회DOE스몰비즈니스포럼&엑스포(애틀란타,조지아) ◦6월16-18일인터내셔널프랜차이즈엑스포(뉴욕,뉴욕) ◦6월30일의회예산책정안대통령에상정 ◦7월18-21일공화당전당대회후보지명(클리브랜드,오하이오) ◦7월25-28일민주당전당대회후보지명(필라델피아,펜실베니아) ◦8월20-24일NYNOW2016(뉴욕,뉴욕) ◦10월1일정부회계년도시작,새예산발표/적용 ◦11월8일미국대통령선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미국) 세계 최대의 시장 : 전 세계 경제력의 22.5%, 수입시장의 12.5% 차지 ◦ (경제규모) 2014년 기준, 미국의 경제규모는(경상 GDP 기준) 17.4조 달러로서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이며 2위인 중국(10.4조 달러)과도큰 차이를 보이고있음 *북미기준전세계경제력의24.5%,캐나다경제규모1.8조달러 ◦ (수입규모) 미국의 수입시장(상품기준)규모는 2014년 기준 2조 3,477억 달러 로서 단일 국가로서는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세계 수입시장 점유율 12.5%) *북미기준전세계수입시장의15.2%,캐나다수입규모5,070억달러 ◦ (구매력)풍부한 소비인구와 함께 소비자들의 구매력도매우 높은 시장 *소비인구(2015년기준):美3억2,121만명/加3,510만명 *구매력(1인당GDP,2014년USD기준):美54,629달러/加50,271달러 □ 2016년 미국 시장 3대 테마 : 소비증가, 제조부흥, 창업확대 ◦ (소비대국의 귀환) 소비시장(12조달러) 연 2.4% 내외의 견조한 회복세 지속 - 소비 확대의키워드 :온라인, 다문화, 혁신제품 *(온라인)연15%성장(전체소매시장의10배)/오프라인구매의36%온라인으로의사결정 *(다문화)‘14-’60간인구증가전망,아시아(143.1%),라티노(114.3%)vs평균(30.8%) *(혁신제품)‘09-’14간신제품(식품제외)출시23.4%증가,소비자17%新혁신제품기대(IRI설문,‘14) ◦ (Making in America) 제조업 육성 정책 및 리쇼어링 등으로 제조업 부흥 - 美정부첨단제조업 집중육성, 제조업투자 금융위기 이후 지속 확대 *(정책)첨단제조2.0정책수립(첨단제조기술투자확대,산학협력강화등16개과제) *(투자)금융위기(‘09)전후4개년비교:(정부)산업생산기술투자43.3%,(민간)제조업투자9%증가 *(리쇼어링)‘12-14간리쇼어링현황:미(175건),이태리(79),독일(39),영국(33)순 < 2016년 미국 시장의 3대 테마 : 소비증가, 제조부흥, 창업확대 > 12조 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시장은 저유가, 고용안정 등에 힘입어 지속 성장하고 기업투자 확대 및 정부의 첨단 제조업 집중 육성으로 제조업 르네상스가 도래하고 있음. 또한 미국 전역의 창업열풍으로 전 세계 창조경제를 선도 중 북미 진출전략 37 ◦ (창업열풍) 금융위기 이후 창업 환경 전 지표 상승 중 - 창업기업 수, 창업환경지수 등 지속 상승, 美전역 창업진흥에총력 *창업하기좋은40대도시에뉴욕(1위)등6개도시선정(최다)(엑센추어,‘15) *2015.3Q기준창업투자액50%증가($530억),성장단계별전분야투자증가 □ 비즈니스하기 좋은 시장 ◦ (제도적 환경) 불필요한규제와 진입장벽이없는 사실상의 완전개방 시장 - 주요 국제기구 및 컨설팅 기관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및 투자환경 평가에서 상위권에랭크 <주요기관별비즈니스및투자환경평가결과> 평가기관 미국 ATKearney1) 1위 Ernst&Young2) 1위 WorldEconomicForum3) 3위 WorldBank4) 7위 *주:1)FDIConfidenceIndex,2)GlobalVentureCapitalandPrivateEquityCountryAttractiveness Index,3)GlobalCompetitivenessIndex,4)EaseofDoingBusiness *자료원:각기관별최신발표자료종합 - 세계 각국의 거의 모든브랜드들이 북미시장에 진출해있으며 북미 시장에서 성공해야 진정한글로벌브랜드로 인정받는 상황 ◦ (비즈니스 인프라) 전 세계에서 유입된 풍부하고 우수한 인적자원은 미국 경쟁력의 원천임과 동시에 최대의 자산 → 기업들도 우수한 인재 유치 가능 - 세계 최고 수준의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있으며 이를바탕으로 전 세계로부터 우수한 인재 유치 *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세계대학랭킹(2015-16) 상위 100개 대학” 중 미국 소재 대학은39개 - 시장 조사기관인 ‘Conference Board’에 따르면 미국의 노동생산성은 2015년 기준 시간당 $67로 세계 3위 - 우수한 인재들을바탕으로 연구개발(R&D) 및 혁신(Innovations)을 지속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주도 * Forbes社 발표 “2015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중 39개기업이미국기업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 □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으로 국내기업 진출여건 개선 ◦ (주요내용) 2012년 3월 발효된 한미 FTA에 따라 대미 수출품목의 92.1%가 3년 내에 관세철폐 되었으며, 미국측 민감 품목은 5~12년에 걸쳐 점진적철폐 ◦ (교역성과) 한미 FTA 발효 3년차인 2014년 기준 FTA 수혜품목군의 대미수출이 전년대비 5.5% 증가 - FTA 발효 이후 3년간 수혜품목 수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연평균 7.2% 증가 *연도별한미FTA수혜품목대미수출증가율:14.6%(‘12)→1.9%(’13)→5.5%(‘14) □ (캐나다) ‘지역협정(TPP, NAFTA, CETA)’ 확대, 글로벌 경쟁 협력 심화 ◦ TPP(일본, 동남아), CETA(유럽) 발효 시, ‘사실상 완전개방’ 시장형성 - 관세철폐 외, 상대적으로 투명한 ‘비관세’ 제도규범 등 낮은 진입장벽 ◦ ‘고부가첨단산업’,북미시장 진출거점으로서 입지여건 양호 - TPP 체제 하에서, 확대 개편될 ‘글로벌가치사슬’참여기회 확대 □ 2016년 캐나다 시장 테마 : 이민자 증가, 소비 확대 ◦ 아시아계 이민자 증가에 따라, 선진국(G-7) 중 높은 인구증가율(1.1%) 유지 - 2014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비중 15.7% 등 ’고령사회‘ 진입 ◦견조한 소매시장증가(연평균 1.5%), 전자상거래(e-Commerce) 확산 등특징 - ‘가공식품’, ‘의약 건강’, ‘미용제품’ 등 판매증가 현상지속 <캐나다 지역별 소매시장> 북미 진출전략 39 <경제부분별성장률> <고용및실업률> 2014 2015 I/4 2/4 3/4 4/4 1/4 2/4 GDP -0.9 4.6 4.3 2.1 0.6 3.9 개인소비 1.3 3.8 3.5 4.3 1.8 3.6 민간투자 -2.5 12.6 7.4 2.1 8.6 5.0 비주택 8.3 4.4 9 0.7 1.6 4.1 (구조물) 19.1 -0.2 -1.9 4.3 -7.4 6.2 설비 3.5 6.5 16.4 -4.9 2.3 0.3 주택 -2.8 10.4 3.4 10 10.1 9.3 재고증감 -1.29 1.12 -0.01 -0.03 0.87 0.02 순수출 -1.39 -0.24 0.39 -0.89 -1.92 0.18 수출 -6.7 9.8 1.8 5.4 -6 5.1 수입 2.8 9.6 -0.8 10.3 7.1 3 정부지출 0 1.2 1.8 -1.4 -0.1 2.6 *자료원:미상무부(%, 전기비 연율) *자료원:한국은행(미상무부) 지표 ’14.4Q ’15.1Q ’15.2Q ’15.5 ’15.6 ’15.7 ’15.8 ’15.9 소비(실질) 4.4 1.8 3.6 - - - - - 소비자신뢰지수 89.9 95.5 94.2 90.7 96.1 93.1 87.2 92.1 산업생산 4.6 △0.2 △1.7 △0.4 0.0 0.8 △0.1 △0.2 ISM제조업지수 56.9 52.6 52.6 52.8 53.5 52.7 51.1 50.2 *자료원:미상무부,미시건대,미연준,ISM 2. 경제 환경 □ (미국) 경기회복세 지속, 세계 경제의 “나홀로 버팀목” ◦ (GDP) 추세적 회복이 예상되나, 달러화 강세와 에너지 분야 투자 감소는 성장세 확대의 아킬레스건(’15년 2.6%→ ’16년 2.8%, IMF 10월) - (소비) 민간소비는 실업률 감소(5.1%, 9월), 주택가격 상승, 석유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15년에는 2.7%, ‘16년에는 3%선까지 증가전망 - (교역) 북미지역 수입은 달러화 강세, 소비증가 및 설비투자 증가로 지속적인 증가 예상(’14년 2.3조(4.0%)→’15년 2.4조(4.6%)→’16년 2.5조(5.3%)) *미국의수출은달러화강세로감소세가예상되나수입은7%내외증가전망 □ 2분기 미국 GDP 성장률 3.9% 기록, 성장세 지속 전망 ◦ 1분기(0.6%) 대비큰 폭 성장, 시장 기대치 상회 - 미 상무부잠정치(2.3%), 시장전망치(2.5%) 크게 상회 - 고용시장 개선 등에 힘입어 개인소비 지속 성장 *실업률:(’15.3월)5.5%→(6월)5.3%→(8월)5.1%,’08년금융위기이후최저치 - 수출확대, 기업투자 증가 등이 경제성장견인 *서부항만파업사태최종타결(2.20일),물류정상화 *기업투자(구조물)1/4분기 -7.4%에서플러스전환 <주요실물경제지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 <미달러화환율> <달러인덱스> □ 향후 미국 경제, 3%대에 근접하는 경제 성장 지속 전망 ◦ IMF에 따르면, 2015년 미국 경제성장률이 2.6% 성장하고 2016년에도 2.8%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주요원인 #1) 고용상황 개선에 따른 가처분 소득의 증가는 미국 GDP의 70% 가까이를 책임지는 민간소비의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 (주요원인 #2) 저유가 지속에 따른 가계 구매력 증가와 투자 여력 확대는 소비와 민간투자에긍정적 효과로작용 할 것 <경제성장률전망> *자료원:IMF(2015.10월기준) □ 환율 : 미 달러화, 주요국 통화에 대해 강세 전환 ◦ 유로화 대비 : 유로지역 경제지표 개선, 그리스 우려 완화 등에도 미국 금리인상 기대가 이어지며 강세로 반전 (6월 1.115 → 9월 1.098, +1.5%) ◦ 엔화 대비 :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 등이작용하여 경세로 전환 (6월 122.5 → 9월 123.9, +1.1%) 북미 진출전략 41 □ (캐나다) 완만한 경기회복 지속 예상 ◦ 에너지산업 위축 반면, 수출제조업호조 등 ‘상반된(Two-track)’ 경제여건 - ‘15년 경제성장률 1.1%에서 ’16년에는 2.5%선으로 회복 (加중앙은행 ‘15.10월전망) ◦ 물가안정, 고용부진 타개를 위해, 저금리 경기부양 정책지속 전망 - 중앙은행(Bank of Canada), 기준금리 하향유지(0.5%, ‘15.10월) 자료원:한국은행(Bloomberg) □ 수출입 감소, 무역적자 등 교역위축 ◦ ‘15년(1~8월), 수출 2,748억 달러 (전년대비 -12.8%), 수입 2,839억 달러 (-7.9%) - 원유,광물 등 원자재 수출이 급감한 반면, 화장품, 의약품 등 소비재 수입은 증가 *‘캐나다통화가치하락’으로대미수출이증가한반면,고가내구소비재등의수입은감소 <캐나다주요경제지표변동률> 구 분 2014 2015(예상) 2016(예상) 2017(예상) 민간소비 1.5% 1.2% 1.2% 1.1% 정부지출 -0.1% 0.1% 0.2% 0.2% 기업투자 0.0% -0.9% 0.4% 0.8% 수출 1.7% 0.6% 1,6% 1.7% 수입 -0.5% -0.3% -0.8% -1.2% 국내총생산(GDP) 2.4% 1.1% 2.3% 2.6% *자료원:캐나다통계청 3. 산업 환경 □ 자동차 ◦ 세계 제2의 자동차 시장, 경제회복에 따라꾸준한 성장 전망 - 전반적인 경제회복에 따른 구매수요 상승으로 2010년 이래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년 기준 전체 판매량은 1,653만대 수준으로 전년도 1,558만대보다 6.1% 증가 - 시장조사기관 Ward Auto에 따르면, 2015년 판매량은 1,690만대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 ‘07 ‘08 ‘09 ‘10 ‘11 ‘12 ‘13 ‘14 545 531 373 471 521 540 559 583 ◦ 미국의 2014년 자동차 수입액은 1,544억 907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0.6% 증가 - NAFTA 대상국인 캐나다와 멕시코가 주요 수입국이며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주요 자동차 업체가 있는 일본, BMW, 벤츠, Volkswagen이 속한 독일, 현대기아차가있는 한국이 주요 수입국 *수입시장점유율:캐나다28.0%,일본22.0%,독일16.8%,멕시코13.9%,한국9.4%순 □ 자동차부품 ◦ 미국의 자동차 부품시장 규모는 분석 기관별로 상이하나 IBIS World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583억 달러에 이르고있음 - 2009년 금융위기 및 빅3 업체들의 파산 위기로 인해 자동차 부품산업 역시 위기를 겪었으나 2011년 이후 경기 회복 및 자동차산업의 부활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 <연간매출액기준미국자동차부품제조시장규모변화> (단위:억달러) *자료원:IBISWorld ◦ 완성차 업체의납품업체 수는오히려 축소됨 - 원가 절감을 위한 글로벌 소싱이 확대되고 있으나, 품질 관리를 위한 부담을덜기 위해납품업체 수는오히려 축소되는 추세 ◦ 신규 연비 기준 도입으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수요 확대됨 - 신규 연비 기준: 미국에서 차량을 판매하는 모든 자동차업체는 2009년 기준 27.3mpg인평균 연비를 2016년까지 35.5mpg(ℓ당 15.0㎞대)로 개선해야 함 - 연비기준 준수를 위해 GM, Ford 등 완성차업계에서 친환경차 개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임에 따라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수요가커질 전망 □ 유통 ◦ 美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유통산업 부가가치규모는 2014년 기준 전년대비 4.2% 상승한 2조 517억 달러로 미국 GDP 17조 4,189억 달러 중 11.8%를 차지함 북미 진출전략 43 구분 2011 2012 2013 2014 부가가치 1,799.0 1,898.3 1,969.9 2,051.7 GDP내비율 11.6% 11.7% 11.7% 11.8% 성장률 3.6% 5.5% 3.8% 4.2% - 미국 유통산업은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3.5%의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201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소매유통시장의 경우 전통적 형태인 점포기반 소매의매출 비중이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무점포 소매의매출규모도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 점포기반 소매 매출액은 2014년 기준 2조 5,369억 달러로 2011년 이후 연평균 2.28%의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전체 소매유통매출의 87.6%를 차지 -무점포 소매의매출액은 2014년 기준 3,601억 달러로 전체 소매유통매출액 중 12.4%의 비중만을 차지했으나 2011년 이후 연평균 7.72%의 고성장을 기록 <미국유통산업시장규모> (단위:십억달러) *자료원:미국상무부 □ 항공우주 ◦ 미국항공우주산업협회에 따르면, 2014년 미국항공우주산업규모는 2,2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10% 성장했으며 2015년에는 5.26% 성장해 2,404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 - 2014년 항공우주산업 제품별 시장 규모는 상업용 항공기가 753억 달러로 항공우주산업 시장의 33%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수용 항공기는 23%(526억 달러), 우주항공기는 21.4%(488억 달러,항공 관련 제품은 13.9%(319억 달러), 미사일 관련 제품은 8.7%(198억 달러)를 차지하고있음 <미국항공우주산업제품별규모및전망> *자료원:미국항공산업협회(AerospaceIndustriesAssociation)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 □ 의약품 ◦ 미국의 의약품 산업규모는 세계 1위로 2014년 기준 약 3,739억 달러 - 이는 전년대비 13.1% 성장한 것으로 2001년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 <미국의약품시장규모및성장률> *자료원:IMSInstituteforHealthcareInformatics ◦ 전문의약품 수요 증가와 시장 구조 변화 예상 - IMS 에 따르면, 2004년에는 전체 의약품 시장의 14%를 차지했던 전문의약품의 점유율이 2014년에는 33%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향후 42%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 저렴한 처방약을 선호하는 고령인구의 증가로 제네릭 약품 수요가 증가할 전망 □ 신재생에너지 산업 ◦ 신재생에너지 시장 현황 - 3천 8백만명이 넘는 인구와 미국 내 최대 경제규모를 갖춘 캘리포니아 주는 환경적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온화한 기후와 적정 풍속 때문에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갖춤 - American Council On Renewable Energy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는 지열, 바이오매스, 태양광, 태양열 발전부문에서 미국 내 1위이며 풍력, 수력 발전부문에서는 2위 차지 - 특히 인근 Mojave 사막지역에많은 태양에너지 발전소 개발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며 Tehachapi에 미국 내 가장큰규모의풍력발전시설 보유 - 타 주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 등 엄격한 환경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13년 기준, 공급전력의 19%를 신재생에너지로 발전 - 2030년까지 공급전력의 50%를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부문 선두를 지키고있음. 북미 진출전략 45 <2013년기준캘리포니아주에서가동중인신재생에너지발전용량추이> *자료원:AmericanCouncilOnRenewableEnergy ◦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 시장에 주목 - SEIA에 따르면 ’15년 현재 캘리포니아 태양에너지 누적 설치량은 8.65GW로 애리조나(1.22GW)와 뉴저지(1.22GW)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전국 1위 - IREC의 US Solar 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13년 기준,캘리포니아 주는 전력망과 연결된 태양광 발전시설(Utility-scale Solar PV) 설치가 가장 많은 주로 약 2,608MW의 발전시설을설치 - 이는 전년대비 161% 증가한 수치이며 전국 1위 수준으로서 ’13년 미국 전체 설치량의 57%를 차지 - IHS에 따르면 ’15년캘리포니아 주의 전력망과 연결된 태양광 발전량은 6GW를 넘어서면서 캘리포니아 주의 전 세계 태양광 시장점유율이 1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 <2015년전세계태양광시장점유율전망> *자료원:IHS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 - 또한 ’14년 초부터 가동에들어간 Ivanphah와 Genesis 지역 태양열 발전설비의 발전용량은 642MW로 주 전체 태양열 발전용량을 전년대비 163% 증가시킴. - San Bernardino 지역에서 ’14년말부터 가동에들어간 태양열 발전시설의 용량은 250MW로 태양열 발전량 증가에 공헌 - 한편 Global Wind Energy Council에 따르면 2014년풍력발전누적설치량 기준, 캘리포니아 주는 5917MW로텍사스 주의 1만 4098MW에 이어 2위 차지 - Tehachapi 지역의 Alta Wind Energy Center는 2014년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228MW로 미국 내 최대규모풍력발전시설 - 이밖에 ’13년 기준 바이오매스 발전량은 1417MW이며 Port of Stockton 소재 45MW규모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은 2014년 2월부터 가동 시작 - 투자금액의 30%를 환급해주는 연방정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투자 세액공제 (Federal Investment Tax Credit)가 ’16년 말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16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태양에너지와풍력 관련 프로젝트들이 완료될 것으로 보임 - 특히 ’16년 말까지 총 32GW에 달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들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중 대부분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진행 중이어서 캘리포니아 주 태양에너지 발전량의 급속한 증가 예상 □ 문화콘텐츠 산업 ◦문화콘텐츠 시장 현황 - LA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3D,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라이센싱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메카 - 미국 전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20%를 차지하며 ’15년 The kyser Center for Economic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LA는 영화와음향녹음 관련 산업허브 - ’14년 일년 중 촬영일 수(영화, TV쇼, 광고 등 포함)가 5만 5천일 이상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하며 ’01년 이래두번째로 높은 수치 기록 -픽사, 소니, 디즈니,워너브라더스 등글로벌메이저 영화사 소재 - 소니, 블리자드 등 주요게임업체들이 남가주에포진하는 등게임산업도활발하며 매년 미국 내 최대게임전시회인 E3가 LA에서 개최됨. ◦ 각 부문별 성장 전망 - PwC에 따르면 미 전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매년 5.2% 성장 전망 - 게임시장은콘솔게임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14년부터 ’18년까지 5년간 연평균 6.2% 성장 전망 - 영화시장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에 힘입어 ’14년부터 ’18년까지 연평균 4.7% 성장 예상 북미 진출전략 47 - 애니메이션 시장은 모바일기기 보급 확대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증가에 따라 ’14년부터 ’18년까지 연평균 13.2% 성장 전망 -캐릭터 및 라이선스 시장은애니메이션 흥행에 따라 ’18년까지 향후 5년간 연평균 3.0% 성장 예상 □ (캐나다) 제조업 글로벌화, 서비스업 고부가화 추세 ◦ 자동차,항공우주, IT 서비스 등캐나다 핵심 산업, 미국 등과 연계발달 - 전력, 의료 등은 여전히 정부 공공 부문 비중이 높은특징 ◦ 국가산업 전체에서는 부동산, 도 소매,숙박 요식 등 서비스업 비중증가 -설계 엔지니어링, 미디어콘텐츠, 금융 증권 등 고부가 서비스 발달 <캐나다산업별국내총생산(’14)> 구 분 GDP(USD 백만) 비중(%) 광산업 130,218 8.1 에너지 39,341 2.5 건설업 116,685 7.2 제조업 168,437 10.5 소계(1, 2차 산업) 484,056 30.2 도매업 87,852 5.5 소매업 85,805 5.4 금융업 107,823 6.7 부동산업 200,288 12.5 숙박요식 33,161 2.1 소계(3차 산업) 1,115,589 69.8 총 계 1,598,734 100.0 * 자료원:캐나다통계청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 □ (캐나다) 자동차산업, TPP 발효 시 타격우려 ◦ 제조업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은 TPP 체결에 따른피해가 예상됨 - 역내부품 비중하향(62.5%→45%)시, 일본산 수입확대 및 국내생산 감소예상 *캐나다정부,자동차제조업보호를위해,예산지원(보조금)확대방침 <캐나다자동차생산량추이> 연도 생산량(대) 북미비중(%) 2010 2,062,559 21.1 2011 2,125,240 20.2 2012 2,452,379 19.6 2013 2,369,961 14.6 2014 2,382,218 14.0 *자료원:DesrosiersAutomotive ◦ 2015년 상반기, 한국산 자동차의캐나다 시장점유율은 11%선으로 하락추세 - ‘한-캐나다 FTA’ 발효에도 불구, ‘달러강세 엔화약세’ 영향으로 고전양상 *일본산점유율은같은기간,34.1%로상승 □ (캐나다) 항공 우주산업, 수출클러스터 강화 ◦ 세계 5위 수준인항공 우주 산업은 ‘수출지향 클러스터’특성이 강화되는 추세 - 2014년 기준매출은 277억 달러규모이며, 대부분 미국, 유럽 등지로 수출 *퀘벡지역에최대항공클러스터가형성되어있으며,온타리오는Tier1,2위주산업형성 ◦ 한국을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산업협력에 관심이 크며, 향후 다양한 파트너십 유망 - 부품 소재 공급 조달, 주문형 연구개발 생산협력 등 공급망(SC)참여가능 <캐나다항공우주산업동향> (단위:USD백만) 구 분 2010 2011 2012 2013 2014 매출액 21,000 22,400 22,000 25,100 27,700 수출액 15,300 16,400 17,600 20,300 22,500 *자료원:캐나다항공우주산업협회(AIAC) 북미 진출전략 49 □ (캐나다) 에너지 자원산업, 원자재가격 하락영향 위축 ◦ 국내 총생산의 10%를 상회하는 에너지 자원 부문은,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하락으로 투자축소, 생산감축 등 크게 위축 - 대표적 산유지역인앨버타(Alberta) 주는 실업증가와 소비감소로 경기침체 ◦특히,오일샌드를 비롯한 석유 가스 산업은 기존탐사채굴 사업 다수가취소 - 외국인투자(FDI)가 집중되는광업도채산성 악화여파로 신규투자 급감추세 *유가회복여부에따라,2025년까지계획된4천억달러규모설비투자재개가결정될전망 □ (캐나다) 식품산업, 대형화 및 수출입 확대추세 ◦농수산업에서 가공포장, 유통 요식에 이르기까지식품산업 전 후방 계열화 -식품가공포장 시장규모는 937억캐나다 달러규모이며, 연평균 1.5% 성장 *가공식품분야는대형화(규모경제),교역확대(FTATPP활용),빠른변화(역동성)특징 <캐나다식품산업구조> □ (캐나다) 미디어 콘텐츠산업, 권역별 특성화 추세 ◦ 주문형(On-demand) 모바일콘텐츠 위주로, 현지 업계 사업구조 개편가속 -캐나다정부, 디지털콘텐츠 분야 인력양성, 기술개발, 창업촉진 정책강화 *문화 예술‘소프트웨어’잠재력과IT모바일기술간연계및상업화지원에초점 ◦밴쿠버(영상),토론토(어플리케이션),몬트리올(애니메이션) 등 지역별 장르특화 - 한-캐나다 기업 간, 기획-개발-유통-마케팅 등협력수요 증가추세 *캐나다정부,미디어콘텐츠제작비세금환급(25%),창업수출기금확대등지원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 4. 정책·규제 환경 □ 첨단제조업 육성정책(Advanced Manufacturing Partnership; AMP) ◦ (추진배경) 좋은 일자리 창출과 미국 제조업의글로벌 경쟁력 제고 - 정보기술(IT),바이오(Biotechnology), 나노(Nanotechnology) 등첨단기술 연구개발 및 투자 확대 → 미국 제조업계의 원가 절감, 품질 제고 및 R&D 지원 - 이를 통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일자리 창출 ◦ (주요내용) 4大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및 투자 확대 - ① 국가안보 관련 제조업 역량 확충 : 고성능 소형 배터리, 첨단 복합재료, 금속제작,바이오, 대체에너지 등 국가안보와 관련된 제조업에 3억 달러 투자 - ②첨단소재 개발 보급기간 단축 : 미국 기업들이 현재 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첨단소재를 개발하고 사용할 수있도록 하기 위해 동 분야 연구개발, 기술교육 및 인프라 확충에 1억 달러 이상 투자 - ③ 차세대 로봇 개발 투자 : 제조설비, 보건 의료,군사,항공우주 분야에서 인간과의 협업을 한층 증대시킬 수있는 차세대 로봇 개발에 U$7천만 투자 - ④에너지 효율성 제고 : 미국 제조업계의 원가절감을 위해 에너지 효율성 높은 생산 공정(Manufacturing process) 개발에 1.2억 달러 투자 □ 수출지원 정책 ※ 美 수출입 은행의 존폐 논의로 인해 5년마다 이루어지는 의회 승인이 지연되고 있어美수출입은행이제공하던금융지원정책은현재중단된상황 ◦ 美 상업 서비스(U.S. Commercial Service)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 - 수출컨설팅(상담) 사업(Information and Counselling) : 미국 수출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전략 수립, 수출요령, 수출관련 문서작성 방법, 표준제도 및 각종 규정, 무역진흥 프로그램 안내 등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상담) 사업 수행 - 해외시장 조사 사업(Market Research & Due Diligence) ① (맞춤형 시장조사(Customized Market Research) : 개별 기업의 요청에 의해 수행되는 유료 조사 서비스로서 해당 제품의 시장성, 경쟁상황 등에 관한 조사보고서 제공 ② 해외바이어/사업파트너 신용조사(Due Diligence Report) : 동 서비스 역시 유료 서비스로서 해외 잠재 바이어 및 사업 파트너들의 재무구조, 사업역량 등 신용도를 조사하여 신청업체에 제공 ③ 일반 시장정보 :‘Market Research Library’를 통해 120개국 이상의 국가정보 및 110개 분야의 산업정보 제공(무료 서비스) 북미 진출전략 51 ④ 비즈니스 직결정보 : 사전 검증을 거친 거래 오퍼(Trade Leads) 및 해외 정부입찰 정보 제공 -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① 제품홍보 : ‘Export News USA’ 라는매거진을 통해 미국 수출기업들의 제품홍보 *美상무부에서격월로발간하는일종의제품카탈로그로서전세계공관을통해현지바이어들에게배포됨 ② 업체홍보 : U.S. Commercial Service 해외사무소의 웹사이트에 ‘Featured U.S. Exporter(FUSE)'라는섹션을 만들어 미국 수출기업홍보 ③바이어발굴(International Partner Search) : 해외사무소를 통해 서비스 신청 기업 제품의 시장동향, 잠재바이어 발굴 및 연락처 제공 □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 ※오마바행정부는수출진흥정책(NEI)목표달성과일자리창출확대,그리고중국견제와 같은국가전략적차원에서외국과의자유무역협정(FTA)체결적극적으로추진 ◦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현황 - 2015년 10월말 현재, 미국은 20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FTA는『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美-EU FTA(TTIP)』 ◦ 현재 진행 중인 FTA협상 동향 - (TPP) 2015년 10월 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협상이 타결되었으며 미국 의회의 비준절차를 앞두고있음 - (TTIP) 2015년 10월 19일 11차 라운드협상이 시작되었으며 TPP가 타결됨에 따라 EU와의 TTIP협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수입규제 강화 :반덤핑 등 직접적인 조치 외 비전통적인 규제조치 증가 ◦ 불공정무역관행 시정 노력 강화 :『범정부무역집행센터』신설 - 오바마 행정부는 교역 대상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에 무역대표부(USTR) 등 7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무역집행센터(Interagency Trade Enforcement Center) 신설 ◦ 반덤핑 상계관세 등 전통적인 수입규제 조치 외에 최근 들어 자국 기업의 특허권 보호, TBT 등 비관세장벽을활용한 비전통적 수입규제조치 강화 □ ‘한-캐나다 FTA 발표’, 관세 비관세 장벽완화 ◦ ‘한-캐나다 FTA(15.1월 발효)’에 따라, 우리나라는특혜관세(Korea Tariff) 수혜 - 2015년 기준,캐나다 최혜국(MFN) 관세율은평균 2.29% 수준 *반덤핑등비관세장벽은완화되는양상이지만철강,낙농등민감산업보호정책지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 HS코드 품목 對加수출액(14) 기준세율(%) 캐나다수입시장 철폐시점 8703 승용차 2,162,429 6.1 28,069,748 3년 8708 자동차부품 242,279 6.0 20,347,446 즉시∼3년 4011 타이어 90,421 7.0 3,108,064 5년 6004 편직물 20,303 8.0 68,480 3년 7610 알루미늄자재 20,030 6.5 321,690 5년 3918 플라스틱바닥재 15,387 6.5 338,636 3년 3304 화장품 9,460 7.5 1,232,756 3년 6115 스타킹 9,202 16.0 220,390 3년 9405 조명(LED) 5,807 7.0 1,456,052 즉시∼5년 2103 식품(소스) 4,902 8.0∼11.0 671,764 즉시∼5년 2202 음료(기능성) 4,587 7.5∼11.0 833,544 즉시∼5년 9003 안경 4,117 2.5 194,760 즉시 <한국산주요품목관세철폐동향(단위:USD)> □ 캐나다 산업육성 및 고용촉진 정부정책 ◦ (고용촉진) 중소기업법인세 인하 등, 투자와 고용활성화 유도 - 2019년까지법인세를 9%(현행 11%)로 인하, 중소기업 27억 달러 감세효과 ◦ (산업보호) 자동차,항공우주 등 주력업종에 대한 감세 및 재정지원 확대 - 2016~2026년간 자동차산업에 대해 1억 달러 감세 등 추진 *TPP발효시,피해가예상되는낙농업에대해서는15년간43억달러보조금지급계획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무역)총 교역액 855억 달러, 대미 수출 2.9% 증가(9월 기준) ◦ 2015년 9월까지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9% 증가한 524억달러, 수입은 3.2% 감소한 331억달러로무역수지는 193억달러흑자 - 미국 경기회복 본격화, 서부항만 파업사태 종결(2.20일) 등으로호조세 지속 - 자동차, 반도체, 타이어 등 수출견인 *주요품목별증가율:자동차(22.6%),반도체(20.5%),타이어(11.2%)/철강(△57.2%),무선통신기기(△11.3%) <2013-2015.9월대미무역실적> (단위:억달러,%) 구 분 2013년 2014년 2015년 전체 전체 1.1~9.30 총액(증감율) 1,036(1.7) 1,156(11.5) 855(0.5) 수출(증감율) 621(6.0) 703(13.3) 524(2.9) 수입(증감율) 415(△4.2) 453(9.1) 331(△3.2) 무역수지 205(34.8) 250(21.9) 193)15.6)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 북미 진출전략 53 연도 신고건수(건) 신규법인(개) 신고금액 (백만$) 송금횟수(회) 투자금액 (백만$) 2010 1,295 525 5,101 1,991 3,443 2011 1,139 449 16,582 1,849 7,303 2012 1,166 460 6,919 1,831 5,626 2013 1,162 479 5,861 1,787 5,676 2014 1,370 488 9,124 1,994 5,578 2015.1-6 721 263 4,429 947 2,391 누계 24,987 12,333 83,847 35,226 59,693 □ (투자) 상반기 23억 달러 투자, 263개 신규법인 설립 ◦ 2014년 기준, 55억 달러 투자, 488개 신규법인설립 ◦ 한국의 대미 투자(신고건수 기준)는 2010년 이래 감소추세를 보이다 2014년큰 폭 증가 <연도별대미투자추이>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 (투자유치) 2015년 3/4분기 기준 30억 달러 유치, 전년대비 4.0% 증가 ◦ 2014년 대미 투자유치는 36억 달러 기록, 전체 투자유치의 19% 차지 (신고기준) <주요권역별투자유치동향> 구분 2014 2015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연간 1분기 2분기 3분기 합계 증감률 미 국 820 1,689 353 747 3,609 1,253 848 876 2,978 4.0 일 본 746 402 489 850 2,488 289 684 222 1,195 -27.0 E U 2,259 999 2,672 574 6,504 348 962 494 1,804 -69.6 중 국 227 549 257 156 1,189 53 340 1,136 1,530 48.1 기 타 1,010 1,634 713. 1,858 5,213 1,612 2,482 1,671 5,763 71.7 전 체 5,062 5,273 4,484 4,185 19,003 3,555 5,316 4,399 13,270 -10.5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 □ 한-미 FTA 3주년, ‘14년기준전년대비 대미교역액 및무역흑자 각각 14.0%, 89.9% 증가 ◦ 한미 FTA는 2007년 4월 협상이 타결된 이후 2010년 11월 추가협상 타결을 거쳐 2012년 3월 15일 부로 발효 ◦ `14년 한국과 미국의교역액은 전년대비 9.7% 증가하며 FTA 발효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증가율 기록 ◦ 교역액은 `11년 이후 3년간 연평균 4.5% 증가하며 미국의 총 교역 연평균 증가율인 2.5%를 상회 ◦ 대미 무역흑자는 FTA 발효 이후 3년간 연평균 23.8% 증가했으며 매년 20% 이상 확대되고있으나 증가율은 감소세 <FTA이후대미교역액및무역수지현황>(단위:억달러,전년대비%)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3년간 연평균 증감 금액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교역액 1,001 1,012 1.0% 1,041 2.9% 1,141 9.7% 4.5% 무역흑자 132 166 26.0% 207 24.3% 251 21.2% 23.8% *자료원:WorldTradeAtlas <`11-`14국가별대미수출현황> (단위:억달러,전년대비%) 순 위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3년간 연평균 증감 금액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1 중국 3,994 4,256 6.6% 4,404 3.5% 4,667 6.0% 5.3% 2 캐나다 3,153 3,243 2.8% 3,326 2.6% 3,461 4.1% 3.1% 3 멕시코 2,629 2,776 5.6% 2,805 1.1% 2,942 4.9% 3.8% 4 일본 1,289 1,464 13.6% 1,386 △5.4% 1,339 △3.3% 1.3% 5 독일 987 1,092 10.7% 1,143 4.7% 1,232 7.7% 7.7% 6 한국 567 589 4.0% 624 5.9% 696 11.6% 7.1% 7 영국 513 550 7.3% 528 △4.0% 540 2.3% 1.8% 8 사우디 475 557 17.3% 518 △6.9% 470 △9.2% △0.3% 9 프랑스 400 416 4.0% 457 9.8% 470 2.9% 5.5% 10 인도 362 405 12.1% 418 3.3% 452 8.1% 7.7% 전체 22,080 22,763 3.1% 22,683 -0.4% 23,452 3.4% 2.0% *자료원:WorldTradeAtlas ◦ `14년 미국의 견고한 경제회복 및 달러강세 등으로 총 수입액이 3.4% 증가한 가운데, 한국의 수출이 11.6% 증가하며 10대 수출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 기록 ◦ 한국은 최근 미국을 포한한 12개국 간 협상이 타결된 TPP에 대한 신규 가입 추진을검토 중 북미 진출전략 55 □ 한-캐 FTA발효(2015년 1월 1일), 수출확대 기반마련 ◦캐나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에서 최초로 한국과 FTA 체결 - 상호보완적 산업구조, 산업협력 미래수요 등 ‘전략적 이익가치’ 인정 *관세 비관세장벽완화에도불구,환율유가등가격요인으로양국교역규모정체현상 ◦ ‘14년 기준 한국은캐나다의 8대 수출대상국, 7대 수입대상국 -캐나다는 우리나라의 20위권교역대상국에 그쳐, 향후 확대잠재력 다대 *對캐나다수출(자동차,전자IT)및수입(광물자원,목재펄프)품목제약현상지속 <對캐나다수출동향> 품목명(MTI코드) 2014년 2015년 (8월) 수출(USD 천) 증감률(%) 수출(USD 천) 증감률(%) 승용차(7411) 2,162,429 -2.9 1,558,075 -1.8 무선전화기(8121) 317,550 -52.0 183,997 -16.3 자동차부품(7420) 271,707 15.1 155,487 -16.0 타이어(3203) 90,909 -7.9 72,932 10.8 철구조물(6152) 30,721 -43.5 62,784 253.7 합성수지(2140) 64,119 -4.2 51,059 14.6 기타정밀화학원료(2289) 59,737 84.3 50,050 79.2 펌프(7112) 57,743 36.6 41,419 8.3 철강및비합금강형강(6111) 86,452 116.5 39,993 -30.4 기타플라스틱제품(3109) 57,561 11.2 37,017 -0.2 수출총계 4,916,629 -5.5 3,215,905 -5.2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캐나다 연기금 등 한국투자 지속증가 ◦캐나다 대한투자액(1962~2014)은 65억 달러로, 전체 FDI 유치액 중 2.7% 비중 - ‘11년 이후 금융 보험(26.8%), 금속(18.7%), 부동산(12.1%) 등 투자다변화 *최근수년간캐나다연기금의제3국우회투자를포함한한국기업인수합병(M&A)증가 ◦ 우리기업의 對캐나다 투자는 연간 5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 - 유연탄, 우라늄 등광업 분야가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며, 제조업 투자는 미미 *‘14년녹십자의약품생산공장퀘벡투자,애니메이션(넛잡)합작투자등투자분야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 III 시장 분석 1. 수출 □ 2015.9월 기준, 미 수입 1.7조 달러 규모, 전년 대비 3.9% 감소 ◦ 2015년 9월 기준, 미국의 전체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3.9% 감소한 1조 6,842억 달러 기록 ◦ 중국은 미국 최대의 수입국으로서 전체 미국 수입시장의 2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캐나다(13.4%), 멕시코(13.0%), 일본(5.8%), 독일(5.5%), 한국(3.3%) 등이 주요 수입국가 ◦ 미국 수입시장 점유율 순위 상위 10위 국가 중 점유율 상승폭이 가장 큰 국가는 영국으로 전년 대비 9.9% 포인트 상승했으며 점유율이 가장 크게 하락한 국가는캐나다로 14.0%포인트 감소 <미국의10대수입대상국> 순위 국가 수입액(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률(%) 2013 2014 2015.1-9 2013 2014 2015.1-9 15/14 전체 2,268,370 2,347,685 1,684,274 100 100 100 △3.9 1 중국 440,434 466,754 357,567 19.4 19.9 21.2 5.5 2 캐나다 332,558 347,798 225,139 14.7 14.8 13.4 △14.0 3 멕시코 280,555 294,074 219,848 12.4 12.5 13.1 0.6 4 일본 138,574 134,004 98,285 6.1 5.7 5.8 △1.7 5 독일 114,349 123,260 91,879 5.0 5.3 5.5 0.0 6 한국 62,433 69,518 54,947 2.8 2.9 3.3 7.4 7 영국 52,850 54,392 44,445 2.3 2.3 2.6 9.9 8 프랑스 45,706 46,874 34,745 2.0 2.0 2.1 △0.4 9 인도 41,809 45,244 34,565 1.8 1.9 2.1 1.0 10 이탈리아 38,709 42,115 32,611 1.7 1.8 1.9 4.9 *자료원:WorldTradeAtlas 2015년 9월 기준, 미국의 수입액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3.88% 증가한 1조 6,842억 달러를 기록함. 미국의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기계류, 전자전기제품, 자동차 등이 있음. 한국은 미국의 제 6위 수입 국가로 주요품목으로는 자동차, 건설 중장비, 무선전화기 등이 증가세를 보임. 2014년 한국의 대 미국 투자액은 91억 2,354천 달러로 전년대비 55.7% 대폭 증가했음 북미 진출전략 57 □ 미국의 주요 수입 품목 ◦ 2015년 미국의 최대 수입품목 중 하나인 석유화학 제품의 수입은 국제유가 급락 및 미국 내 공급 상승으로 원유수입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43.8% 하락 ◦ 미국 고용시장 회복과 달러 강세로 소비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전자제품 수입은 상승 - 이는 미국 내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정밀기기 등 기계류 수요가 상승 ◦ 셰일 가스 개발이 부진하면서, 설비시설 투자가 감소함에 따라 철강 제품 수입도 크게 감소(16.9% 감소) <미국의주요수입품목(2015.9월)> 순위 품목 수입액(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률(%) 전체 1,684,274 100 △3.9 1 보일러·기계류 241,920 14.36 1.0 2 전기기기·TV·VTR 238,182 14.14 5.1 3 일반차량 205,172 12.18 7.1 4 광물성연료 153,475 9.11 △43.8 5 의료용품 63,240 3.76 17.9 *자료원:WorldTradeAtlas □ 한국의 주요 대미 수출 품목 ◦ 한국은 미국의 제 6위의 수입국으로서 2015년 9월 기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약 54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4%의 증가율 기록 ◦ 한국의 대미수출 중 큰 증가율을 보인 품목으로는 철강(15.6%), 광물성연료 (13.4%), 고무와 그 제품(8.6%) 등이있음 - 미국 경기개선에 따라 산업소재에 대한 수요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됨 <2015.9월기준한국의주요대미수출품목> 순위 품목 수입액(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율(%) 전체 54,947 3.3 7.4 1 전자기기 10,951 19.9 △4.6 2 기계류 9,134 16.6 7.4 3 광물성연료 2,441 4.4 13.4 4 철강제품 2,061 3.8 △16.5 5 철강 1,758 3.2 15.6 6 고무와그제품 1,475 2.7 8.6 7 플라스틱과그제품 1,422 2.6 4.4 8 유기화학물 953 1.7 △13.5 9 광학·의료·측정·검사·정밀기기 815 1.5 1.7 10 기타 758 1.4 42.5 *자료원:WorldTradeAtlas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 연번 품목 규제유형 한글 영문 1 스텐레스강관 Circularweldednonalloysteelpipe 반덤핑 2 스탠다드강관 WeldedASTMA-312stainlesssteelpipe 반덤핑 3 스텐레스선재 Stainlesssteelwirerod 반덤핑 4 스켄레스 후판코일 Stainlesssteelplateincoils 반덤핑 5 스텐레스냉연강판코일 Stainlesssteelsheet&strip 반덤핑 /상계관세 6 강철후판 Carbonsteelplate 반덤핑 /상계관세 7 폴리에스터단섬유사 PolyesterStapleFiber 반덤핑 8 쇠못 Steelnails 반덤핑 9 PC강선 PrestressedConcreteSteelWireStrand 반덤핑 10 연벽사각파이프 Light-walledRectangularPipeandTube 반덤핑 11 유입식변압기 LargePowerTransformers 반덤핑 12 세탁기 LargeResidentialWashers 반덤핑 /상계관세 13 유정용강관 OilCountryTubularGoods 반덤핑 14 무방향성전자강판 Non-OrientedElectricalSteel 반덤핑 □ 수입규제 제도 ◦ 대한 수입규제 현황 - 2015년 10월 기준 미국의 대한 수입규제 건수는 총 17건이며 규제 형태별로는 반덤핑 11건, 반덤핑/상계관세는 3건 <미국의한국산반덤핑규제현황> *자료원:미국상공부 ◦ 비관세 장벽 - (무역 공표 시스템) 연방관보를 통한 공시체제는 수입 및 무역제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행정부 정책, 규제 등을 포괄적으로 공시 하므로 그 양이 방대해 정보 획득이 용이하지않고 상품에 따라규제기관이 상이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복잡한 규제가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음 - (섬유, 가죽, 의류, 신발 등에 대한 세부 정보 요구) 미국 세관은 동 품목에 대해 다량의 세부정보를 요구하고 있어 통관비용을 상승시키고 영업기밀 누출의 소지 존재 - (농림수산물, 식품류에 대한 복잡한 통관절차)농림수산물과식품류는 일반 제품에 비해 까다로운 통관절차와 샘플 검사 등이 요구되고 소요기간이 길어지면 유통기한을넘겨폐기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함 북미 진출전략 59 □ 수출 성공 사례 (O社) ◦ 성공요인 - O사는 150여 개국에 300종이넘는 제품을 수출하고있는 프리미엄 건강음료 기업으로 특히 알로에 음료의 경우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맛 과 품질을 인정받아왔음 - KOTRA 월드챔프 사업에 참여해 전문 딜러와의 협업, 1년에 6개월 이상 전시회참가를 통해 대형 유통망체인에 입점 추진 - 최근 미국 소비자들이 웰빙·유기농을 선호 트렌드에 맞춰 타 경쟁사가 원가 절감을 위한 저가형 제품을 출시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채택함으로써브랜드 이미지 확립 ◦ 수출 성과 및 시사점 - 미국 대형 유통체인점들인 Walmart, Sam’s Club, Shop Rite, Trader’s Joe, Kroger, Costco, Whole Foods, 7-Eleven 등 수많은 대형 유통체인에서 판매 중 - 2014년 한국으로부터 수입액은 5천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 - 시장의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정립한 것이 성공 요인 □ 수출 성공 사례2 (K社) ◦ 성공요인 - K사는 전시회를 통한 현장 마케팅 외에 바이어 관리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북미 전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형 메이저 카드 발급사를 한국 본사로 적극 초청해 공장 방문 및 기술교류 행사를 진행 -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KOTRA 월드챔프 사업을 통해 미국 카드시장의 1/3 점유율을 갖고 있는 CIP Card Group의 구매담당 Vice President와 소싱 매니저를 초청하여 신기술 소개 및 가격/물량 구매를 협상하여 거래 관계를 진전시킴 - 전 세계적 스마트카드, 스마트여권 발급 업체인 Valid S.A.를 초청하여 신제품에맞출 수있는 신규 프로젝트에 관해논의한결과 수출 계약에 성공 ◦ 수출 성과 및 시사점 - KOTRA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에 힘입어 2014년 상반기까지 북미 수출은 9백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간 34만 달러에 비해무려 2,470% 급증하였으며, 2015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39% 성장으로 약 3천만 달러를 미국에 수출. 특히 최근 급성장에 동력이 되었던 IC Chip과 스마트카드 진출에 머무르지 않고 Total Payment Solution, 모바일 결제 시스템 개발 및 영업 확장 등 차세대먹거리를 미리 개발하여 선점하는데 성공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 □ 캐나다, 수입시장 4.6억 달러 규모, 전년 대비 2.8% 성장 ◦ 2014년 기준캐나다의총 수입액은 약 4,631억 달러이며, 주요 수입대상국은 미국과 중국, 멕시코, 독일, 일본, 한국 순 - 미국과 중국이캐나다 수입시장의 약 65.8%를 차지 <캐나다의10대수입대상국> (단위:USD백만) 국가 2012년 2013년 2014년 2015(1∼7) 미국 234,006 240,621 251,690 133,453 중국 50,748 51,202 53,111 29,071 멕시코 25,537 25,953 26,104 14,240 독일 14,305 14,953 14,452 8,130 일본 15,033 13,335 12,039 7,040 영국 8,545 8,182 8,307 4,548 한국 6,376 7,125 6,565 3,790 이탈리아 5,227 5,661 5,810 3,378 프랑스 5,019 5,229 5,361 3,088 대만 4,584 4,578 4,189 2,547 수입총액 462,303 461,836 463,133 248,738 *자료원:캐나다산업부 □ 한국제품 경쟁동향 ◦ 우리나라 對캐나다 주요수출품은 자동차(부품),휴대전화, 타이어, 가전 등 - 한국산 자동차는 한국의 對캐나다 수출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데, 엔화하락 등 환율변동의 영향으로 일본제품에 비해서 점유율이 소폭 하락 ◦ 휴대전화 역시 2014년 기준캐나다 시장에서 전년대비 3.67%포인트 점유율이 하락했으며, 중국산 저가제품의캐나다 진출확대에 따른 영향 ◦철강제품은 반덤핑관세의 영향을받고있고, 반도체 수출도 감소하는 추세 - FTA(15.1.1발효) 수혜품목인 자동차부품, 가공식품 등은 향후 수출확대 기대 북미 진출전략 61 품목(HS코드) 2013년 對캐나다 수출액(비중) 2014년 對캐나다 수출액(비중) 한국 중국 일본 총계 한국 중국 일본 총계 자동차(8703) 2,232 (8.47) 266 (1.01) 3,180 (12.07) 26,335 (100) 2,094 (7.74) 51 (0.19) 2,412 (8.92) 27,044 (100) 자동차부품(8708) 427 (1.98) 1,146 (5.32) 1,786 (8.29) 21,547 (100) 450 (2.19) 1,262 (6.14) 1,299 (6.32) 20,571 (100) 휴대전화(8517) 753 (8.00) 4,862 (51.66) 125 (1.32) 9,411 (100) 395 (4.33) 5,426 (59.51) 89 (0.97) 9,117 (100) 타이어(4011) 103 (3.03) 516 (15.25) 393 (11.61) 3,387 (100) 115 (3.47) 510 (15.41) 334 (10.09) 3,310 (100) 철구조물(7308) 104 (7.92) 191 (14.46) 0.71 (0.05) 1,317 (100) 34 (2.94) 245 (21.03) 1 (0.11) 1,167 (100) 평판압연(7208) 62 (5.53) 13 (1.19) 8 (0.70) 1,126 (100) 101 (7.18) 20 (1.39) 6 (0.41) 1,412 (100) 산업용밸브(8481) 100 (2.79) 450 (12.64) 65 (1.82) 3,564 (100) 81 (2.17) 501 (13.43) 96 (2.59) 3,730 (100) 건설장비(8427) 31 (3.28) 24 (2.49) 7 (0.70) 957 (100) 27 (3.02) 23 (2.63) 2 (0.19) 883 (100) 변압기(8504) 58 (2.83) 511 (24.95) 44 (2.15) 2,049 (100) 88 (4.02) 537 (24.52) 111 (5.04) 2,191 (100) 냉장고(8418) 77 (5.19) 193 (13.10) 5 (0.31) 1,473 (100) 85 (5.83) 184 (12.70) 4 (0.29) 1,452 (100) 발전기(8501) 23 (1.68) 215 (15.79) 33 (2.40) 1,361 (100) 22 (1.57) 224 (15.77) 43 (2.99) 1,419 (100) 반도체(8542) 649 (18.49) 172 (4.90) 85 (2.42) 3,508 (100) 169 (6.60) 149 (5.82) 40 (1.58) 2,559 (100) 합성고무(4002) 40 (6.51) 12 (1.98) 9 (1.39) 613 (100) 46 (7.73) 10 (1.73) 8 (1.30) 591 (100) ◦ 한국산 주력수출품 전반에 걸쳐, 일본 및 중국과 경쟁심화 추세 <캐나다수입시장한·중·일경합양상> (단위:USD백만,%) *자료원:캐나다산업부 □ 수입규제 현황 ◦ 2015년 기준, 캐나다 최혜국 관세율은 단순평균 2.29% 수준이며, 우리나라는 금년(‘15년)부터 일반특혜관세(GPT)에서 제외, 최혜국관세(MFN) 적용받고있음 - 이와 동시에, 우리나라는 FTA에 따른특혜관세(Korea Tariff) 동시 적용 ◦캐나다는 2015년 기준, 26개국 28개 품목에 대해서 수입규제 조치적용 *한국산제품은구조용강관,유압식변압기등총8건에대해서반덤핑규제적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 <캐나다한국산반덤핑수입규제현황(2015.10월기준)> 대상품목 최초규제 규제기간 구조용강관 동제관연결구류 유입식변압기 탄소강용접관 동관 열연강판 콘크리트철근 유정용강관 2003.12 2007.2 2012.7 2012.8 2013.8 2014.1 2014.9 2015.3 2003.12~미정 2007.2~미정 2012.7~미정 2012.8~미정 2013.8~미정 2014.1~미정 2014.9~미정 2015.3~미정 *자료원:캐나다국경관리청(CBSA) ◦ 반덤핑규제 외, 인증취득, 성분표기 등이무역장벽으로작용 - 약 2천개 품목에 적용되는 CSA(Canadian Standards Association) 발행인증은 민간자율제도에 속하지만, 다수 품목에 의무 적용되고있음 *식품,의약품등보건관련품목에대해서는엄격한통관심사에따른수입불허조치발생 □ 한국기업 성공 실패 사례 ◦ 소스 장류 제조업체(A사)는 FTA 관세인하에 따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캐나다식품전시회참가를 통해서, 수출계약 체결성공 - 아시아계 이민증가에 따라 한국산 식품수요가 증가하고, 품질과 위생에 대한 현지바이어 신뢰 등의 영향으로, 한국산 가공식품 수출증가 기대 ◦ 전기조명 제조업체(B사)는 필수인증(CSA)취득문제로, 수출계약 지연 -바이어 관심표명에도 불구하고, 인증취득 지연에 따라서, 후속상담 등 불발 *유망품목의경우,사전인증취득등필수요건구비를선행하여,수출소요시간단축필요 북미 진출전략 63 2. 투자진출 □ 한국의 대미 투자진출 동향 ◦ (총괄) 2014년 한국의 對 미국 투자액은 91억 2,354천 달러로 전년대비 55.7% 증가 - 미국은 전통적인 한국의 최대 투자 대상국이나 연도별 투자액 변동은 심한편 - 2012년과 2013년에는 2년 연속 투자액 감소를 보였으나 2014년에 증가로 반등한 이후 2015년 6월까지도 증가세를 이어가고있음 <우리나라의對북미지역투자진출동향> 연도 2012 2013 2014 2015(1~6월) 금액(백만불) 6,919(△58.3%) 5,861(△15.3%) 9,124(55.7%) 4,429(20.5%) *주:신고금액기준이며괄호안은전년동기대비증가율을의미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 (업종별) 시설관리 및 사업서비스업,운수업, 금융 및 보험업, 전문 서비스업 등의 업종에서 세 자릿수 대 이상의 투자액 증가 시현 * 업종별 투자금액 및 증가율($,%) : 시설관리 및 사업서비스업(0.4억,1,672%), 운수업(4.3억, 1,635%),금융및보험업(22.1억,357%),전문서비스업(6.0억,126%),숙박및음식점업(1.7억, 68%),부동산업및임대업(33.1억,58%),도매및소매업(2.3억,25%) □ 주요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 (중국) 대미 투자 최근 감소 추세 - 중국의 국가전략 차원의 북미시장 진출 확대로 중국의 대미 투자액(FDI 유입액 기준)은 2008~12년 동안 연평균 70.8%의 급증을 보였으나 2012년 이후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의 원인으로 2013년과 2014년에 2년 연속 투자액 감소 - 2014년 기준 중국의 대미 투자액은 9.7억 달러였으며 분야별로는 제조업에서 4.7억 달러, 저축은행(depository institutions)에 4.6억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 지고 도매업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선 투자액 회수 ◦ (일본)네덜란드에 이어 제 2위의 대미 FDI 유입국 - 2014년 기준 일본의 대미 투자금액(FDI 유입액 기준)은 337.7억 달러로 미국 전체 FDI 유입액의 32%를 차지(1위인 네덜란드의 투자액은 389.2억 달러로 37%의 비중) - 최근 3년간 지속적인 대미 투자액 증가를 보여 온 일본의 투자액은 올해 전년대비 23% 감소했는데 금융 및 보험 분야에 대한 투자액 회수와 엔저의 영향이 것으로 분석됨 <경쟁국의對북미지역투자진출동향> (단위:백만불) 국가 전체 제조업 도매업 소매업 정보 산업 저축 은행 금융 보험업 부동산 임대업 전문 서비스 기타 중국 968 474 -83 1 15 464 N/A 2 -42 N/A 일본 33,765 20,709 7,186 367 844 1,679 2,557 -207 1,205 -575 *자료원:미국상무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4 □ 투자진출 진입장벽 ◦ 미국은 외국인 직접 투자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으나 국가 안전 보장이 위협받을 우려가있는 경우 외국기업에 의한 투자에규제가있음 <미국의외국인투자규제사업분야> 통신사업 ·무선통신사업(TV,라디오운영사업등)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통신서비스 외자규제를 대폭 완화하고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해당국과의 호혜주의를 적용하고 있어 예전 같은장벽존재 에너지 분야 ·원자력,수력,지력발전사업 ·라이센스등록은미국인또는미국회사로제한됨 운송사업 ·국내항공운송업,수상/해상연안운송업 ·미국에서 건조되어 미국 국적을 취득한 선박을 소유하고, 기업에 대한의결권의75%이상을미국시민이소유하는경우로제한 국가안전보장 ·각종국방관련사업 ◦ 투자진출 시 에로사항 - (비자발급시 과다한 서류제출 요구) 주재원비자(L)와 전문직 취업비자 (H1-B) 등취업관련 비자 신청건수는 증가하는 반면 미국 이민국(USCIS)의 추가서류요청(REF) 통보건수가 증가하고 투자단기이민비자(E1, E2) 신청 시 70%에 가까운 기각률을 보이고있어 비자 획득에 어려움 존재 - (특허출원비용부담) 기술기반 기업의 미국 진출에 있어 특허출원이 매우 중요하지만 비용이 최소 $6000에서 많게는 $20,000이 넘게 소요되어 선뜻 신청을 하지못하는 상황이며 이에 대한 국내의 지원정책도 미미한 상황 북미 진출전략 65 참고 : 한국 기업 투자진출 프로젝트 현황 □ 현대차 미국 제2공장 ◦개요 -미국시장회복에따라SUV수요가증가하고있으나,현대차앨러배마제1공장생산 능력부족으로시장점유율하락으로인근기아차조지아제1공장에위탁생산중 ◦진행상황 -현대차제1공장이위치한앨러배마주를포함한인근남부여러주정부의유치활동 진행중 -미국시장수요증가및경쟁사특이동향(폭스바겐리콜등)으로조기결정시공장설립급속 추진예정 -이에따라,현대차협력사추가투자진출움직임예상 □ 한국타이어 미국 공장 ◦개요 -미국테네시주클락스빌에1,100만개생산규모의공장건설중 ◦진행상황 -2016년완공예정으로,8억달러투자 -한국타이어 8번째 해외 공장 및 미국 내 최초 공장으로, 완공시 생산량 1억개 돌파(세계7위시장점유율) □ 투자진출 성공사례 (J社) ◦ 성공요인 - J사는 모바일오디션앱 관련 기술기반 회사로 다년간의 시스템 프레임워크 및 클라우드 시스탬 개발 분야에서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서 경험한 핵심 인력들이설립한 회사임 - 우수한 기술(IT)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클라우드,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우위성 보유 ◦ 투자진출 성과 및 시사점 - 미국의 오디션,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지재권 보호와 브랜드 구축이 가장 중요함으로 동사의 주 프로그램인 Audition과 Show Your Talent 로고에 대한 상표 출원 진행 중 - 현재 SONY MUSIC, MTV 등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해논의 중 - 기술의 우위성을 갖추고 미국 내 상표를 등록해 브랜드를 구축해 미국 업체들이 신뢰할 수있도록 만든 것이 성공 요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6 -당초 기아차 조지아 공장인근 진출을 추진하였으나, 닛산, 폴크스바겐, GM등이 완성차공장을운영중인테네시로변경 □ 금호타이어 미국 공장 ◦개요 -미국조지아주에400만개생산규모의공장건설중 *2016년초완공예정으로,4억1300만달러투자 *2008년기공식을열었으나,유동성위기로인해공사가중단 ◦진행상황 -다임러벤츠,BMW,크라이슬러등기존공급처에서추가공급처확보추진 □ 롯데케미칼 미국 에탄분해시설 공장 ◦개요 -미국유화업체엑시올과50대50합작투자로세일가스를이용한에탄분해설비(ECC) 공장건설추진중 *2018년중반부터에틸렌연50만톤,에틸렌글리콜연70만톤생산예정 *에틸렌은합성수지기초원료,에틸렌글리콜은폴리에스터섬유,필름등에활용 ◦진행상황 -미셰일가스의지속적인생산확대로인한석유가격하락으로투자진출프로젝트 추진에제동 - 하지만, 롯데케미칼은 최근 삼성의 석유화학 부분 3개사를 인수하여, 석유화학 부분에지속적인투자를할의사를분명히하였음 -미국 셰일가스의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수출 재개 확정에 따라 롯데 내부 기업 지배구조문제가정리될경우,조기투자진출추진예상 □ 녹십자 캐나다 혈액제재 공장 ◦개요 -캐나다퀘벡주몬트리올에연간최대100만리터혈장을분획하는생산공장건설중 *2016년완공목표이며,완공시아이비글로불린,알부민등혈액제재북미시장판매 -총2억1천만캐나다달러중퀘벡주투자청(2,500만달러),국민연금(7천만달러)투자 ◦진행상황 - 캐나다 생산설비 완공시 세계 최대 혈액제재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할것으로예상 북미 진출전략 67 □ 캐나다 외국인투자유치(FDI) 주요동향 ◦ 2014년 캐나다의 외국인투자유치(FDI)는 총 7,322억 달러로 전년(‘13) 대비 5.5% 증가 - 미국, 유럽 등의 자동차부품 등 제조업설비투자 증가추세 *우리나라의對캐내다직접투자잔고는38.4억달러이며,에너지및광물자원개발에집중 ◦ 미국기업들이 자동차,항공, 유통 등 산업전반에 걸쳐캐나다투자 확대추세 - 중국은 석유 가스 분야 캐나다 기업인수에 적극적이고, 일본은 완성차 및 부품기업 진출이두드러짐 *‘중국해양석유공사’의정유기업(Nexen)인수,‘혼다자동차’생산라인증설등이대표적 <국가별對캐나다투자신고> (단위:CAD백만) 국가 2010 2011 2012 2013 2014 미국 317,746 309,804 307,967 341,917 361,372 네덜란드 53,620 63,303 71,171 67,355 69,158 룩셈부르크 20,876 23,106 43,156 53,884 53,606 영국 42,379 49,622 47,245 46,105 48,267 스위스 19,652 19,227 18,163 25,083 27,678 중국 12,112 15,359 11,619 20,424 25,080 브라질 17,261 17,494 18,460 18,325 19,948 일본 12,659 14,410 17,374 15,847 17,479 독일 8,161 10,982 10,572 13,069 13,894 한국 5,075 5,481 4,827 4,235 3,839 총계 592,406 603,455 633,778 691,942 732,263 *자료원:캐나다외교통상부 □ 캐나다 투자진출 장벽 ◦ ‘캐나다 투자법(Investment Canada Act)’은 외국기업의 일정규모 이상의 캐나다기업 인수 합병 투자 시, ‘사전심사(Net Benefit Review)’ 의무화 - 2015년 개정된 투자법은 현행 3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요건 완화 ◦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서는별도 ‘사전심사(National Security Review)’ 시행 -검토기간인 최장 200일에 달해,규제가 강화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8 [참고] 무역관 관할 지역별 경제규모 및 대한 수입 현황 무역관 담당州 인구 (천명) GDP (백만달러) 1인당GDP (달러) 대한수입 (백만달러) 대한수입 비중(%) 뉴욕 뉴욕 19,746 1,310,712 66,379 1,859 1.4 코네티컷 3,596 249,251 69,313 206 0.9 뉴저지 8,938 543,071 60,760 3,172 2.5 기타 23,869 1,296,534 54,319 4,741 - 소계 56,149 3,399,568 60,545 9,978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38,802 2,202,678 56,767 14,997 3.7 콜로라도 5,355 294,443 54,985 285 2.0 애리조나 6,731 279,024 41,454 227 1.4 기타 9,285 440,744 47,468 980 - 소계 60,173 3,216,889 50,168 16,489 - 시카고 일리노이 12,880 720,692 55,954 5,090 3.6 인디애나 6,596 317,102 48,075 319 0.7 미네소타 5,457 312,081 57,189 171 0.5 기타 32,266 1,552,341 48,111 2,714 - 소계 57,199 2,902,216 50,738 8,294 - 워싱턴 북캐롤라이나 9,943 471,365 47,407 7 1.3 버지니아 8,326 452,585 54,358 266 1.1 워싱턴DC 658 113,362 172,283 10 0.9 기타 8,761 479,055 54,680 9 - 소계 27,688 1,516,367 54,766 292 - 디트로이트 오하이오 11,594 526,196 45,385 1,172 1.7 미시간 9,909 408,218 41,197 2,499 2.0 합계 21,503 934,414 43,455 3,671 - 실리콘밸리 캘리포니아 38,802 2,202,678 56,767 14,997 3.7 워싱턴 7,061 408,049 57,789 2,490 4.8 오리건 3,970 219,590 55,312 1,573 11.4 기타 2,343 148,827 63,520 367 - 소계 52,176 2,979,144 55,884 19,427 - 마이애미 플로리다 19,893 800,492 40,240 1,800 2.5 조지아 10,097 454,532 45,017 6,224 7.4 앨라배마 4,849 193,566 39,919 4,728 21.3 기타 4,832 183,561 37,989 422 1.1 소계 39,671 1,632,151 41,142 13,174 - 달라스 텍사스 26,956 1,532,623 56,856 10,615 3.5 루이지애나 4,649 253,576 54,544 687 1.2 오클라호마 3,878 182,086 46,954 67 0.5 기타 5,960 229,381 38,487 190 - 소계 41,443 2,197,666 53,029 11,559 - 토론토 온타리오 13,502 695,705 51,526 4,375 1.64 퀘벡 8,130 362,846 44,631 693 0.97 마니토바 1,261 61,323 48,630 80 0.44 노바스코샤 943 39,145 41,511 26 0.37 뉴브런즈윅 755 31,900 42,252 87 0.72 합계 24,591 1,190,919 48,625 5,261 - 밴쿠버 브리티쉬콜롬비아 4,569 229,685 50,270 1,059 - 앨버타 3,969 338,166 85,202 209 - 서스캐처원 1,100 83,222 75,656 43 - 합계 9,638 651,073 67,553 1,311 - 북미 진출전략 69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미국 진출 SWOT 분석> <Strengths> ◦ 한미 FTA의 관세인하 효과로 가격경쟁력 확보,진출여건개선 ◦한류의영향으로한류프리미엄확보 <Opportunities> ◦경기회복으로인한소비수요증가 ◦저유가로인한소비,기업투자확대 ◦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건축자재, 가전제품 수요증가 ◦소수인종(히스패닉,아시아계등)의구매력확대 ◦온라인유통망시장급성장 <Weaknesses> ◦ 중저가시장에서는 개발도상국 대비 가격 경쟁력이취약 ◦고급시장내브랜드인지도/이미지부족 <Threats> ◦금리인상후경기둔화우려 ◦엔저로인한가격경쟁력저하 ◦중국산제품의품질경쟁력개선 ◦TPP발효시한국상품의가격경쟁력약화 <시사점> ◦FTA활용도제고를통한수출경쟁력확대 ◦한류상품에대한수출지원확대및미국시장에서한국국가이미지홍보강화 ◦저유가로인해소비자들이지출을늘리는주요품목(자동차,여행,외식,숙박업등)에대한 단기적수출확대프로젝트마련필요 ◦온라인유통시장성장에따른한국에서미국으로의B2C,B2B수출기회확대 ◦ 미국 시장에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더어려워질전망이므로한국제품에대한고급/고품질이미지확립이필요하고수출업체 들의브랜드인지도향상이중요 ◦ 수입규제 및 제품인증 등에 대한 규제현황 모니터링 및 국내 기업들에게 전문 상담기관 활용지침제공이필요 ◦ 경기변동에 따른 소비지출 변화에 영향이 비교적 적은 중산층 이상의 소비층 공략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엔저 및 중국산 제품 품질 강화에 따른 경쟁심화등미국수입시장 진입리스크를경감시킬것으로판단됨 ◦ 해외투자진출지원강화를통해미국제조업경쟁력강화와TPP협정에따른한국상품 경쟁력약화극복필요 대형 유통망 중심의 북미 소비시장 진출을 위하여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우회 진입 필요.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해 부품소재 수출 강화. 북미 우수 창업환경 및 글로벌 기업의 R&D전략 변화 를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창업을 바탕으로 한 투자유치 및 글로벌 기업 협력 확대 기회 모색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0 <캐나다 진출 SWOT분석> <Strengths> ◦한국제품‘품질기술’에대한신뢰인지도 ◦주력산업‘한-캐나다’협력기반양호 ◦IT(온라인모바일)기반,진출역량강화 <Opportunities> ◦‘한-캐나다FTA’발효(2015.1.1부) ◦‘아시아계’이민자(소비자)증가 ◦새정부(자유당)‘경기부양’,‘이민확대’정책 <Weaknesses> ◦‘환율변동’지속에따른,가격경쟁력악화 ◦‘물류유통’및‘사후관리’비용부담 ◦‘언어인증’등중소기업진입장벽 <Threats> ◦TPP비준발효시,FTA선점효과희석 ◦자국산업보호정책강화 ◦‘에너지원자재’가격하락으로경기침체 <시사점 : 2016년 전략키워드 ‘MAPLE’> ◦M(Mobile &Media):‘모바일소프트웨어’등,‘미디어콘텐츠’산업협력 ◦A(Asia-PacificHub):‘FTATPP’연계,양국기업‘글로벌공급망(SC)’거점조성 ◦P(Partnership) :자동차,항공우주,생명공학등핵심산업협력강화 ◦L(Logistics) : 온 오프 마케팅강화, 물류경쟁력 확보, 청년 취 창업 촉진 ◦E(Energy&Environ): 신 재생에너지, 청정기술사업, 친환경조달 시장진입 □ 진출환경 ◦ (미국 경기회복) 내수호전에 따른 미국 경기 회복세 강화 - 2015년 미국 경제가 2.6%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에는 2.8%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 - 저유가로 인한 민간소비가 증가와 기업의 투자여력 확대가 기업투자 증가 및 고용 확대로 연결됨에 따라 미국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견인 - 미국 제조업 회귀에 따른 미국 내 제조업체 수 증가와 제조업 일자리 창출 등 가시화되기 시작한 경제적 성과가 미국 경기 개선에 기여 *개인소비증가율:1.8%(’15.1Q) →3.6%(’15.2Q) *민간투자증가율:8.6%(’15.1Q) →5.0%(’15.2Q) *미국실업률추이:5.6%(’15.1월)→5.5%(’15.3월)→5.3%‘(15.6월)→5.1% (’15.9월) ◦ (온라인 시장 급성장) 미국온라인 시장 성장에 따른 미국 진출채널 다각화 - 미국의 연간 전자상거래 소매 매출은 2009년 이후 5년간 연평균 약 13.2%의 고성장을 기록 -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4년간 미국의 온라인 소매(B2C, C2C)는 연평균 9%,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는 연평균 9.6%의 성장을 지속할 전망 북미 진출전략 71 - 스마트폰 등온라인네트워크에 대한 소비자들의접근성 개선으로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없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옴니채널 활용이 미국의 소비자 트렌드로떠오름에 따라 미국온라인 시장 성장성 확대 <미국온라인시장매출액현황및전망> (단위 : 억불, %) B2C와 C2C 시장 B2B 시장 * 자료원 : 포레스터 리서치 ◦ (제조업 르네상스) 제조업 고정자산투자 증가, ‘14년 리쇼어링으로 6만개 일자리 창출 - (생산 코스트)미국 -중국 간 인건비 격차 축소 지속 *자료원:USBureauofEconomicAnalysis “의류산업의경우5년전중국인건비가미국의1/6이였지만현재는3/5수준에불과.생산성까지 고려한다면격차는미미하다.”(BrooksBros대표JohnMartynec) - (셰일가스 혁명)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에너지 분야 제조업 경쟁력 상승 *미국천연가스가격은아시아의1/4,유럽의1/2수준 - (정부 정책)제조업육성 이니셔티브에 역점 *제조업투자․Reshoring기업대상조세혜택부여 *제조업경쟁력회복을위해산학연연계제조업혁신네트워크(NNMI)구축(45개) - (Made in USA 프리미엄)미국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 *‘외국산보다비싸도자국산제품을구입하겠다’:(2004)54%→(2013)68%(NYTimes)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2 ◦ (다문화 시장) 라티노 시장 급성장에 따른 다문화 시장 공략 필요 - 라티노 인구는 미국 전체 인구 중 약 17%를 차지, 가장큰 인종집단 형성 - 2050년까지 라티노 인구는 2010년 대비 168%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전체미국인구증가는42%,아시아계148,흑인56%,백인7%성장전망 - 가계소득 증가, 미국 내 신분 안정화, 서비스 직종 진출 증가로 미국 소비 집단의 신흥 강자로 대두 - 라티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미국의 對 중남미 비즈니스 거점 형성 (LA, 마이애미,휴스턴, 뉴욕 등) -많은글로벌 기업은 미국을 기반으로 중남미 비즈니스 추진 <히스패닉인구분포에따른미국-중남미비즈니스거점지역현황> ◦ (한류활용)글로벌한 한류열풍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 - K-뷰티열풍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등 한국 화장품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미국 내 한국 뷰티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확립되기 시작 * 2015년 1~8월간 한국으로부터의 화장품(HS 330499 기준)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1.6% 성장해수입시장점유율5위기록 - 미국인들 사이에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는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있음 ◦ (중남미 신흥시장)쿠바엠바고 완화에 따른 신흥시장 개척 기회 - 미국과쿠바 간 국교 정상화에 따라 50여년 간 지속된엠바고 완화 - 마이애미 소재 미국계 대기업의 중남미법인들의쿠바 시장조사 출장빈번 - 현지 로펌과컨설팅 기업의쿠바 비즈니스에 대한법률 및 비즈니스컨설팅 서비스 수요와 공급 증가 추세 북미 진출전략 73 - 2차엠바고 완화 발표(2015.9월) 이후 현지 기업의 對쿠바 비즈니스 발표 - 쿠바 직접 진출 위험을 안고 있던 유럽 및 캐나다계 기업의 쿠바 비즈니스 매각 및 파트너링 수요 증가 - 우리 기업들은 아직 제3국 기업(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등)과 협력을 통해 쿠바 진출을 모색하고있는 상황 □ 경쟁동향 ◦ (미국)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는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약화 시킬 가능성 - 미국의 제조업 혁신이 진전될수록 미국 내 생산비용 감소, 첨단기술 확보, 지식재산권 활용 활성화로 한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기술 경쟁력에 모두 부정적 요인으로작용 할 전망 ◦ (일본) 엔저로 인해 일본 상품의 가경 경쟁력이 향상되는 가운데 최근 타결된 TPP 협정의 최대 수혜국도 일본으로 점쳐지고 있어 일본 제품이 경쟁력이 향후더욱 강화될 전망 - 미국 시장에서 일본과의 주요 경쟁품목인 자동차 부품의 경우 미국에 수입되는 품목의 80%가 TPP 발효 즉시 관세 철폐 될 예정이므로 한국 제품에 대한피해 우려 ◦ (중국) 중국 제품의 품질 경쟁력 향상으로 전반적 경쟁력 향상 - 중국의 산업 전반의 기술력 향상으로 한국과의 기술격차가 좁아지고 있어 섬유, 전자를 포함한 우리나라와 주요 경쟁 품목에서 한국 제품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 상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4 2. 세부 진출전략 □ (기회) 소비 시장 성장, 미국 내 제조 확대 등 새로운 수출 활력 기대 ◦ (소비) 소비재 수입 및온라인 시장 급성장 ⇨ 소비재 수출 확대 기회 - 소비재 수입증가율 : ‘13년 4.7% → ’14년 4.7%→‘15년 상반기 7.1% - 美온라인시장매년 15% 성장하여 ‘18년 4천 9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美온라인시장규모(2014기준):3천억달러(전년대비15.7%성장) *캐나다는’14년기준246억달러(17.4%증가),’18년426억달러로성장전망 ◦ (제조)글로벌 기업의 미국 내 R&D, 생산 확대 ⇨ 부품, 소재 수출 확대 기회 - 미국 내글로벌 소싱, 신기술 개발을 위한 외부협력 수요 증가 *美정부,제조업혁신에최우선순위부여,’11-’15간제조업R&D예산35%증액 - 미국 내 제조업 생산 지속증가 : ‘15년 2.1% → ’16년 3.4% ◦ (창업) 창업환경 개선 및 이민자 창업 증가 ⇨ 창업기업의 글로벌화 기회 *이민자창업비중변화:(’96년)13.3%→(’14년)28.5%,114%증가 □ (위협) 경쟁국 진출 강화, 미국의 자국보호 소비심리 확대 ◦ 경쟁국의북미시장 진출 확대 및 경쟁 격화 - (중국) M&A를 통한 미국시장 영향력 및글로벌 경쟁력 강화 *′14년중국의대미직접투자119억달러중90%가M&A투자(105억달러) *중국의미국시장점유율(’14년)19.8% →(’15년8월)20.3% - (일본) 고환율 정책으로북미시장 진출 주력 수출품 경쟁압력 지속 *한국과일본의대미수출경합도51.4%,TPP참여예상국가중최고 *자동차부품등우리수출주력품목과치열한경쟁우려 ◦ Made in USA 인기, 자국보호 소비심리 확대 *소비자여론조사(’13년):“MadeinUSA구매하겠다.”응답비율68%(NYTimes) ◦ 금리인상에 따른 소비자의 대출비용 부담 증가, 자산효과 하락으로 소비심리 하락 우려 북미 진출전략 75 2-1.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 공략을 통한 소비재 수출 □ (현황) 미국 소비재 시장, 대형 유통망이 과점, 유통망 공략이 성공의 관건 ◦ 미국, 유통망이 소비재 시장 장악, 상위 10개 대형 유통회사가 전체 소매시장의 20.1% 점유 - 주류 유통망을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으나 내수기업이 당장 진출 하기에는극복하기 어려운 각종 리스크 산재 * 월마트, 코스트코 같은 대형유통망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벤더등록, 반품처리, A/S, PL 보험등까다로운조건충족필요 *글로벌유통망外라티노,아시아계등틈새유통망을공략하는이원화사업필요 <미국10대유통체인현황(억달러,%)> 순위 기업명 매출액 매장 금액 증가율 비중 점포수 증가율 전체 45,270 4.3 100 - - 상위 10 소계 9,113 3.6 20.1 31,714 1.5 1 Wal-Mart(오프) 3,343 1.7 7.4 4,779 4.6 2 Kroger(오프) 936 1.6 2.1 3,519 △1.8 3 Costco(오프) 747 5.2 1.7 447 2.8 4 Target(오프) 713 △0.9 1.6 1,793 0.8 5 Home Depot(오프) 700 6.6 1.5 1,965 - 6 Walgreen(오프) 681 1.3 1.5 7,998 2.3 7 CVS(오프) 656 3.1 1.4 7,621 2.0 8 Lowe's(오프) 522 3.6 1.2 1,717 0.1 9 Amazon(온) 440 27.2 1.0 - - 10 Safeway(오프) 375 △3.7 0.8 1,335 -5.3 *자료원:NationalRetailFederation □ (진출전략)온라인 파워벤더 활용, 대형 유통망 구매 구조맞춤형 공략 등 추진 ◦ (온라인유통망) 대형유통망별파워벤더와의협력집중공략, Fulfillment 서비스활용필수 - 수출 초보기업의 경우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직접 공략 어려움. 온라인 파워벤더 등을 활용하여 온라인 유통망에 우선 진입 후 미 유통망 거래경험을바탕으로 대형오프라인 유통망에 우회 진입 필요 *온라인유통망을활용한우회진입을통해유통망거래초기진입비용절감가능 - 제품 포장(Packaging) 및 홍보 시 바이어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응대 필요. 온라인 파워벤더의 경우 신규 수출기업과의 거래가 많아 신규수출기업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6 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음 (예:영문홈페이지 기본 템플릿 제공, 상품 Packaging 디자인 지원 등) * (아마존 파워벤더 J사 인터뷰(‘15.10월)) 국내 수출기업과 제품 공급계약 체결 직전까지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한국기업의 제품 패키징, 영문홈페이지 제작 관련 미온적인 대응으로 협상 결렬. 파워 벤더의 요청사항은 미국 대형유통망/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것임에도 한국기업의기존홍보정책을 그대로사용하려는성향,미국고객 대상홍보를 위해추가투자하는것을꺼리는한국기업과의협력이어렵다고호소 -온라인 유통망 진입을 위해서는 Fulfillment Network활용이 필수, KOTRA의 Fulfillment 서비스 네트워크 이용 또는 Fulfillment 서비스가 가능한 물류회사와협업 필요 *KOTRAFulfillment서비스지원무역관:뉴욕,LA,시카고,토론토(‘16년전무역관으로확대추진) *대형온라인유통망중자사Fulfillment서비스를제공하는기업도있으므로확인필요(Ex.Newegg) <온라인파워벤더를활용한대형유통망진입전략> 수출 프로 세스 주요 애로 사항 ▪영어 미흡 ▪제품 소개 자료 ▪영문홈페이지 ▪제품 인증, 등록 ▪바이어 발굴 ▪제품 프로모션 ▪협상능력 ▪물류 관리 ▪거래선 관리 ▪추가오더 확보 ▪물류 관리 ▪AS, 반품 등 ▪후속거래 추진 전 략 방 향 ① 수출기업 지원 서비스 / 파워벤더 적극 활용 ▪성공기업벤치마킹 ▪파워벤더 상담, 교육 적극활용 ▪유관기관지원활용 ▪수출상담회,무역사절단 등바이어 상담 집중 공략 ▪유통망별 파워벤더와의협력 강화 ② 물류 관리 체계 구축 ▪바이어맞춤형포장단위, Labeling 확인, 보완 ▪Fulfillment 서비스 제공기업협력 ▪반송제품(미판매분 등) 처리협력 ▪KOTRA 공동물류센터 적극활용 ③오프라인 유통망으로우회진입 추진 ▪온라인 유통망과의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 판매실적/성공제품 확보 →오프라인 유통망 진입을 통해 물량 확대 공략 *오프라인유통망과제품발굴부터협상할경우비용소요과다 북미 진출전략 77 연번 유통망 본사 소재지 APO 소재지 한국소싱 오피스 품목 1 Best Buy 미네소타 상하이 x 전자제품 2 Grainger 일리노이 상하이 ㅇ 산업용품 3 Walmart 아칸소 상하이 x 백화점 4 Homedepot 사우스캐롤라이나 상하이 x 산업용품 5 Target 미네소타 상하이 ㅇ 백화점 6 Radio Shack 텍사스 홍콩 x 전자제품 7 Academy Sports 텍사스 홍콩 x 스포츠용품 8 Safeway 캘리포니아 홍콩 x 잡화 9 Sears 일리노이 홍콩 x 백화점 10 Office Depot 플로리다 선전,항저우 x 사무기기 13 Lowe’s 노스캐롤라이나 상하이 x 산업,가정용품 ◦ (오프라인유통망) 아시아구매본부(APO) 공략 등 유통망별구매 구조맞춤형 공략 추진 - 미국 대형유통망은 아시아에별도의 구매본부운영(APO, Asia Purchasing Office)을 확대하고있으며, 독자적 구매권한을 행사하며 아시아 공급망 관리 *일부APO의경우APO산하에한국소싱오피스를별도로운영하여상시한국제품발굴 *한국공급망은대부분중국소재아시아구매본부(APO)에서발굴,관리 - APO에서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 모든 계약은 APO와 진행하고, 미국 소재 물류창고로 물품 공급 - APO 미운영 유통망의 경우, 제품군별 Product Manager가 제품 발굴 Tour를 통해 신규 제품을 발굴하는 것이 일반적임. 이 경우 아시아지역 계열사나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 조사 - APO 방문 상담 및 APO의 한국 초청 상담회 등 적극활용 필요 <APO운영주요대형유통망> *자료원:KOTRA설문조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8 2-2.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에 따른 첨단 제조기업과의 부품소재 수출 □ (현황) 제조업 육성 정책 강화 및 리쇼어링 확대 등으로 제조업 르네상스 ◦ 미국 정부첨단제조업 집중육성, 제조업투자 금융위기 이후 지속 확대 - (정책)첨단제조2.0정책 수립(첨단제조기술 투자확대, 산학협력강화 등 16개 과제) - (투자) 금융위기(‘09) 전후4개년비교: (정부)산업생산기술투자43.3%, (민간)제조업투자9%증가 - (리쇼어링) ‘12-14간 리쇼어링 현황 : 미(175건), 이태리(79), 독일(39), 영국(33) 순 ◦ 미글로벌 기업의 부품·소재 분야 해외 소싱 강화 - Boeing 787 Dremliner, 일본 미쯔비시, 가와사키 등 65개사참여 연 40억 달러 수출 - Triumph사, Embraer 차세대항공기 개발에 한국기업 7개사 공동참여 - Dell사, 기술 혁신형 Start-up협력 강화(연2회 Start-up 소싱 투어 진행) ◦ 美 Fortune 500대 기업의 영향력 확대 - 500대 기업매출 미국총 GDP의 70.1% 점유 - 500대 기업의 GDP 비중매년 증가 : (’12년)66.7%→(’13년)72.2%→(’14년)70.1% <美Fortune500대기업매출현황> (단위:억달러)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500대기업매출액 107,843 121,110 122,105 GDP 161,632 167,681 174,183 <美Fortune500대기업산업별현황> 38개사 12개사 26개사 72개사 127개사 69개사 38개사 34개사 13개사 71개사 0 20 40 60 80 100 120 140 에너지 우주.항공 자동차 ICT 유통.물류 금융.보험 BIO.의료 기계.중장비 화학 기타 북미 진출전략 79 □ (진출전략) 부품소재 연구개발 등 협력 고도화 및 협력분야 다각화 ◦ 부품・소재 수출 전문 지원 사업 적극활용 - (자동차부품)북미 Korea Autopart Plaza, (기계류)GP Chicago 등 *북미KoreaAutopartPlaza:(디트로이트무역관)Ford,GM/(토론토무역관)Magna등 ◦ 부품・소재 수출 상담에서 공동 연구개발 등으로글로벌협력 고도화 <글로벌기업과의협력수준을감안한단계별협력모델> 단계 [1단계]진출초기 [2단계]협력심화 [3단계]지속성장 목표 거래자격요건 획득지원 ⇨ 신제품개발에공동 참여지원 ⇨ 신기술기술협력 지원 추진 분야 네트워킹 구축 벤더등록 연구·개발 품질교육 기술개발협력 <협력유형별타겟산업및기업> 협력 유형 협력 단계 산업 분야 타겟기업(예시) Validation (벤더 등록) ▸한국 제품 구매 초기 단계 항공, 에너지 Schlumberger CB&I,Triumph R&D (연구·개발) ▸한국 구매 경험, 신제품 개발 수요 ICT, 신재생에너지 Tesla(전기차) AT&T(인공지능) Tech-Train (품질교육) ▸벤더 등록 필요, 품질 관리 중요 자동차, 중장비 Caterpillar(중장비) Ford(자동차설비) Tech-Consulting 2-(기술 개발) ▸한국과 기술협력 희망글로벌 ICT, 전기·전자 e-Bay(터치센서) Dell사(Start-up) ◦항공, 제약, 의료 등 신산업분야로글로벌협력 다각화 - (항공) 미국글로벌항공 기업들은 생산비용 절감 및 위험 분산 위해 다국적 구매 확대하고있으며,항공부품 수입은 ‘13년 US$ 131억에서 ’14년 150억으로 증가 *최근저가항공기수요급성장에따른항공부품진출유망,항공기제조1,2차벤더및MRO기업바이어공략 - (제약) 미국 동부는 Johnsen & Johnsen 등 다수의바이오제약회사들이 소재하고 있으며, 국내기업 및 연구소를 통한 임상과 같은 신약개발 협력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잠재협력수요 존재 *Johnsen&Johnsen과KOTRAGP사업을통해국내연구소등과의신약개발협력프로젝트발굴추진중 - (의료) 오바마케어 시행 이후 중서민층 대상 의료서비스 시장 성장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의료장비 및 기기 시장기회 확대 예상 *의료분야맞춤형마케팅(메디스타)과‘뉴욕덴탈전시회(`16.11월)한국관등KOTRA지원사업활용 - (통신) 2017년까지 미국 통신기업, 4G무선통신 인프라 시장에 486억 달러 투자 전망 *한국제품의인지도향상노력지속및대형통신기업과의파트너링상담회적극참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0 2-3. TPP발효에 대비한 한미 FTA의 전략적 활용 □ (현황) TPP 가입국의 미국 수입시장 비중 40% 수준, 경쟁은 치열하나 TPP 역내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진출 기회는 많아 질 것으로 기대 ◦TPP 국가들이 ’14년 미국 총 교역에서 차지한 비중은 40.5%이며, 수입시장 점유율은 37.6%를 기록 - 캐나다(14.7%), 멕시코(12.5%), 일본(5.7%) 등의 시장 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으며,베트남 및말레이시아(1.3%),싱가포르 등이 높은 점유율 보여 - TPP 발효 시, 역내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의 구축으로 중간재 수출이 증가하는데 따른 역내 및 대미교역 확대 효과 발생 -캐나다 및호주(자원/원자재)와 일본(첨단기술), 멕시코 및베트남(노동), 미국(구매력)이 포함된 서플라이 체인 완성 <TPP 역내 Supply Chain> - 정부는 TPP에 참여하면 미국을 포함한 역내 국가 간에 연간 2억∼3억 달러의 무역수지 개선과 약 1조원의 생산증대 효과가 생길 것으로 추정 *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TPP에참여할경우10년간2.5∼2.6%의실질국내총생산(GDP)효과가 있지만불참할경우에는0.11∼0.19%의실질GDP가 감소될것으로전망 북미 진출전략 81 ◦ (원산지규정의 통합) TPP 통합 원산지규정을활용한 관세혜택 - 양자 FTA 경우, 부가가치기준(Regional Value Content) 및 미국의 원사기준 (Yarn Forward) 원산지규정으로 FTA 수혜 불가 사례발생 - TPP의 경우, 역내에서 공정이 이루어진 제품에 대해누적 원산지혜택을받을 수있어, 서플라이 체인의활용이 가능해지고, FTA의 스파게티볼 효과*를 해결 * 여러 나라와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 각 나라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 적용, 통관절차,표준등을확인하는데시간과인력이더들어거래비용절감이애초기대효과 보다반감되는현상 <예시:공급망의한·미FTA및TPP활용가능여부> - 그간 FTA활용률(한미 FTA 69.3%)을떨어트리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 원산지 증명관리가쉬워져활용도가 높아질 전망 * FTA수출 중소기업이 겪는 5대 어려움 : ▲원산지 증명 및 관리, ▲전문인력 부족 ▲해외 시장개척의어려움 ▲통관애로 ▲사후검증에대한부담등 ◦ (Two Track FTA) TPP 발효 후에도 한·미 FTA 지속활용 가능 - TPP 가입 후에도 양자 FTA는 유효해 수출절차에서 양자택일 가능 - TPP가 다자간협정의특성상 복잡한 원산지표기 등이 우려될 경우, 기존 한·미FTA 체계를활용한 수출절차 유지 □ (진출전략) 한국 우위산업 진출 강화, 미국 신흥 중산층 공략 필요 ◦ 한국의 우위산업 중심의 진출 강화를 통한 신시장 개척 - 미국시장에서 한국의 강점이 돋보이는 IT 기기, 온라인게임, 화장품 등을 바탕으로 한 사업을 통해 한국산에 대한 명품 이미지를 확산하고 다른 산업과접목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2 - 일본의 경우 ‘Cool Japan’ 등 일본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대외 진출 전략은 대외적으로 이미 경쟁력을 갖춘 게임, 애니메이션 등 문화 산업을 강화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 * 미국 시사 월간지인 The Atlantic紙는 일본 정부 주도의 소프트파워 (Soft Power) 강화 전략이 일본 및 일본 문화의 위대함만을 강조하는 자국민 만족을 위한 정책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고분석,해외소비자들의눈높이에맞춰야한다고비판 - ‘한국産’, ‘한국의 것’이라는 자기 만족형홍보를 지양하며 현지특성을 고려한 특정 제품 및콘텐츠의 보편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모색 ◦ 지식기반산업 부흥을 위한 창조적 기술 확보 - 금융위기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고있는 R&D 집약형 산업의 대미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확대 및 혁신기업 간 파트너쉽 모색이 필요 - 일본과 중국의 IT업체들이 미국 진출 활로 확보와 신기술 확보를 위해 美 혁신기술 기반형 스타트업 업체들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있음에 따라, 향후 혁신 기술 확보 경쟁이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 - IT,바이오·의료산업과같이 성장잠재력이 높으나 장기간의 성장 기간이 필요한 산업의 미국 업체들을 대상으로협업 및 M&A를 적극 추진 ◦ 변화하는 미국의 인종 구조에 주목해 신흥 중산층을 공략 - 히스패닉,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인구 급증에 따라 성장 중인 소수 인종의 구매력 활용 방안 마련, 특히, 히스패닉(라틴계) 인구가 새로운 중산층으로 떠오르면서 라틴계 내 인지도가 높은 한류문화 등을 통한맞춤형 마케팅이 필요 - 우니비죤(Univision)과 같은 미국 내 스페인어 TV 채널 등을 이용한 한국産 제품에 대한 판촉을 전개함과 동시에, 주력 품목에 대한 스페인어 설명서 동봉 및 라벨링 부착 장려 - 또한, 유행에 민감한힙스터* 세대의 기존 제품 및음식 등에 대한 거부감 및 독창성 강조가새로운문화 코드로 부상함에 따라, 이에 따른활용 방안이 필요 * 힙스터:뉴욕,샌프란시스코,시카고와같은대도시에거주하며,주류문화에대한거부감과 새로운것에대한적극성을보이는독립적인2,30대를지칭 * 미국의 유력 인터넷매체인 허핑턴포스트紙는 공부차, 푸드트럭 음식 등과 함께 김치와 김치타코를힙스터세대를대표하는22가지음식중에하나로선정 - 기존 문화진출사업의 실패 사례를 검토하여 ‘우리가 좋아하는 것’,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좋아할만한 공통분모’, ‘특정 세대, 인종 등이좋아할만한콘텐츠’를 발굴 및 확보 북미 진출전략 83 [참고] 한-일 산업별 대미 수출 경합도 및 비교우위 분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4 □ 일본과 경합도 높은 품목에서 비교우위지수 열세 보여 ㅇ 일본과 수출경합도가 50% 이상인 품목 중에서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일본 대비 미국시장 비교우위지수가 낮게 나타남. ㅇ 특히, 최근 한국산 집적회로의 대미국 수출이 급감하면서 전자기기 비교 우위 지수가 급락하며 일본의 지수를 하회 ㅇ 경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전자제품 및철강 품목에서는 한국이 미국시장 내 비교우위(RCA 1 이상)를 보인 반면, 일본은 감소세를 보이며 1 이하 기록 □ 한국과 일본, 한·미 FTA 이후 대부분 품목에서희비엇갈려 ㅇ 한·미 FTA 발효직전년도인 `11년 대비 `14년 대미국 수출을 비교한결과, 한국은 가전 및 전자제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대미국 수출이 증가 ㅇ 일본은 가전 및 전자제품, 석유화학 및 화학, 가구/조명/완구, 광학 및 의료기기의 對미국 수출이 감소 ㅇ 한국의 가전 및 전자제품의 對미국 수출은 `12년 미국의 경기악화로 인해 대폭 감소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컴퓨터 및 노트북 등의 수요 감소로 해당 품목의 수출은 감소세 유지 ㅇ 일본은 엔저에도 불구하고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수익 실현을 위해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을 인하하지않으면서, 對미국 수출의 약 1/3을 차지하는 자동차 수출이 지속 감소 □ TPP에 따른 미·일 관세양허로 경쟁 심화 예상 ㅇ TPP에서 미국과 일본의 관세양허가 한·미 FTA와 비슷한 수준이라면 한·미 FTA의 주요 수혜품목인 자동차 부품(타이어포함), 석유화학(제트유), 섬유 등에서 일본의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ㅇ 특히, 한·미 FTA에 따른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철폐가 2016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일본산에 대한 양허안이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주목 필요 북미 진출전략 85 품목명1 HSCode 121221 수입관세율(%) 0% 김 수입액(’14/US$백만) $60.7 대한수입액(’14/US$백만) $10.0 선정사유 유기농,친환경식품과건강식품성장전망.스낵시장 은360억달러규모로연간3.6%성장 시장동향 전체수입은-1.36%감소했으나대한수입5.11%증가 경쟁동향 일본산및중국산김스낵제품이일부일본계마트와 중국계마트중심으로판매되고있음. 현지브랜드인 Annie Chun’s는한국CJ 그룹이지난2006년인수하 여Walgreens,WholeFoods등에스낵김을판매. 진출방안 현지주요리테일러의파워벤더들을활용.무엇보다미국 시장진출에앞서국제표준인증원의위해요소중전관리인 증(HACCP)와GFSI(국제식품안전협회)승인필요.또한미 유태인들이선호하는Kosher인증과이슬람교도들이중 요시하는할랄인증마크획득도틈새시장진출에효과적 품목명2 HSCode 300490 수입관세율(%) 무관세 의약품 (OTC용 소매약품) 수입액(’14/US$백만) 39,526.1 대한수입액(’14/US$백만) 21.7 선정사유 미국인구고령화와오바마케어의시행으로전반 적으로의약품수요가증가하는추세.미국제약 회사들은리스크완화와이윤증대를위해아웃 소싱을확대할것으로전망됨.뉴욕무역관에서의 약품관련바이어인콰이어리를접수한바있음 시장동향 1,020억달러규모시장으로2014년에8%성장 경쟁동향 수입점유율 : 스위스(20.0%), 아일랜드(15.5%), 독일(12.0%),이스라엘(10.1%) 진출방안 미국 식약청(FDA)에 제품 등록으로 직접 진출 또 는미국제약사의OEM생산진출 품목명3 HSCode 330499 수입관세율(%) 무관세 화장품 (스킨케어제품) 수입액(’14/US$백만) 2,214.4 대한수입액(’14/US$백만) 76.7 선정사유 아모레퍼시픽,닥터자르트등한국화장품브랜드들의 성공적인미국시장진출로미국내한국화장품에대한 인지도및선호도가상승하는추세이며K-뷰티열풍으로 한국화장품에대한관심이집중되고있음 시장동향 화장품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5년 전년대 비 3% 성장해 606억 달러, 2016년 3.1% 성장해 625억달러규모로성장전망하고있음 경쟁동향 수입점유율(‘14): 프랑스(22.9%), 캐나다(17.0%), 아 일랜드(11.7%),영국(8.9%),중국(5.8%),한국(3.5%) 진출방안 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미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 매 및 대형 유통체인점 입점. Youtube를 활용한 Beauty Video Blogger(vlogger)이 쇼셜마케팅 채널 로 인정받고 있으며 Youtube 뷰티 블로거들은 동 영상으로 자세한 화장법, 활용법, 제품 사용 후기 등을공유하며제품소개에큰역할을하고있음 뷰티 박스 마케팅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매달 새로이 출시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신제품들을 소형 사이즈로 구독(subscription). 신제품 소개에 큰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활용도가높음 # 별첨 : 수출유망품목 (HS Code 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6 품목명4 HSCode 392490 수입관세율(%) 0% 플라스틱 사출제품 수입액(’14/US$백만) 1,385 대한수입액(’14/US$백만) 10 선정사유 바이어인콰이어리증가품목 시장동향 특히소비자IT제품시장의확대로케이스등의수요 경쟁동향 중국산제품의시장진출이압도적이나품질이조악 진출방안 대형유통망,글로벌생산기업의OEM제품생산이나 기능성/디자인제품개발을통해경쟁력제고 품목명5 HSCode 6111 수입관세율(%) 무관세 유아용품 (의류및 악세사리) 수입액(’14/US$백만) 1,900.0 대한수입액(’14/US$백만) 4.9 선정사유 미국의출산연령이높아짐에따라출산율은낮아졌으나 20대후반및30대의산모들은사회적으로안정되어보 다고가의제품을구매하는경향이높으며자녀들을위 한제품에쓰는지출을아까워하지않는경향이강해 고급제품에대한잠재수요가매우큼 시장동향 유아용품 시장은 2017년 668억 달러 규모로 전망 돼지난2012년이후매년5%정도성장지속 경쟁동향 수입점유율(‘14) : 중국(51.3%), 캄보디아(10.9%), 베트남(7.0%),인도(6.6%)등 진출방안 고품질제품으로온라인판매통한충성고객구축 품목명6 HSCode 7208 수입관세율(%) 무관세 평판압연제품 수입액(’14/US$백만) 4,489.8 대한수입액(’14/US$백만) 806.8 선정사유 미국의 지속적인 수입 증가와 한국산 제품의 수 입점유율2위로경쟁력있음(2014년26.1%증가) 시장동향 미국의제조업경기회복에따른수요증가전망 경쟁동향 수입점유율 : 캐나다(27.8%), 한국(22.7%), 멕시코 (6.8%),러시아(6.0%)등 진출방안 지속적인 바이어와의 유대관계 구축 및 신규 바이어 발굴 품목명7 HSCode 730721 수입관세율(%) 무관세 플랜지 수입액(’14/US$백만) 156 대한수입액(’14/US$백만) 4 선정사유 한국의타워플랜지대미수출은‘14년전년대비 566%상승하였고,풍력발전시장에따라플랜지 수요증가및성장전망 시장동향 청정에너지시장활성화정책이활발함 경쟁동향 인도가41%,중국이16%의수출시장을점유 진출방안 풍력발전시장성장및수요에따른물량확보가 필요함 품목명8 HSCode 8414 수입관세율(%) 무관세 자동차 컴프레서 수입액(’14/US$백만) 9,852 대한수입액(’14/US$백만) 462 선정사유 미국수출에성공사례를바탕으로선정 시장동향 FTA발효이후한국산제품의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제품품질의우수성을인정받고있음 경쟁동향 중국27%,멕시코20%,일본10%수출시장점유 진출방안 품질및가격경쟁력을바탕으로현지 바이어들과의꾸준한네트워크형성이필요 북미 진출전략 87 품목명9 HSCode 842121 수입관세율(%) 0% 정수필터 수입액(’14/US$백만) 1,044 대한수입액(’14/US$백만) 45 선정사유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홍수로 식수 오염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셰일가스 추출을 위한 수압파괴 (hydraulic fracking)도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2014년 겔럽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60% 가식수오염에대해우려가크다고답변 시장동향 약 17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정수 필터 시장은 매 년 약 5%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의 지난 해수입액도전년대비약7%상승 경쟁동향 한국산 정수 필터의 대미국 수출이 지난해 약 30%성장하며미국수입시장점유율6위기록 진출방안 A/S등을위한현지화,품질관리 품목명10 HSCode 843069 수입관세율(%) 0% 건설중장비 수입액(’14/US$백만) $54 대한수입액(’14/US$백만) $2 선정사유 자동차,상용차,중장비등에대한수요증가 시장동향 인프라노후화에따라향후지속수요증가전망 경쟁동향 시카고는전통적으로건설·기계산업의중심 진출방안 현지동종업체들과파트너쉽구축필요 품목명11 HSCode 844230 수입관세율(%) 0% 건설장비 프레임 수입액(’14/US$백만) $35 대한수입액(’14/US$백만) $1 선정사유 오바마정부의경기부양책으로SOC산업활성화 시장동향 금융위기이후재정난으로낙후된SOC시설급증 경쟁동향 시카고는전통적으로건설·기계산업의중심지 진출방안 현지시공업체들과의네트워크를통한판매채널구축 품목명12 HSCode 846239 수입관세율(%) 0% 공작기계 수입액(’14/US$백만) $13 대한수입액(’14/US$백만) $0.9 선정사유 미중서부는전통적으로공작기계판매중심지 시장동향 일본,독일계기업들이시장선도 경쟁동향 일리노이진출42개한국기업중기계분야가다수차지 진출방안 품질및물류관리,A/S의현지화필요 품목명13 HSCode 846599 수입관세율(%) 0% 선반기계 수입액(’14/US$백만) $50 대한수입액(’14/US$백만) $1 선정사유 FTA로인한무관세혜택 시장동향 FTA로인한가격경쟁력확보로수출활발 경쟁동향 중국,대만제품들과치열한경쟁중 진출방안 한미FTA의적극적인활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8 품목명14 HSCode 847180 수입관세율(%) 0% 웨어러블 디바이스 수입액(’14/US$백만) $3230.8 대한수입액(’14/US$백만) $23.7 선정사유 전체 미 시장규모는 8억 5,400만 달러 규모로 지 속적인 성장세를 보임. 구글 글라스를 선두로 애 플 워치, 삼성 갤럭시 기어, Fitbit 등 다양한 웨어 러블제품들이출시되어판매중. 시장동향 13.51%수입증가,대한수입4.55%수입증가 경쟁동향 구글, 애플, 삼성, Garmin, TomTom, Microsoft, Jawbone,Nike,샤오미등 진출방안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마케팅과 소비자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소셜 마케팅 활용 가능. 피 트니스 클럽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성 마케팅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연동이 소비자들의 관심 을끄는데중요한요소로활용될수있음. 품목명15 HSCode 847710 수입관세율(%) 무관세(한국산) 플라스틱사출 성형기 수입액(’14/US$백만) 743 대한수입액(’14/US$백만) 19 선정사유 플라스틱사출성형기는자동차부품생산에 널리이용되며2014년한국산해당품목의대미 수출이급증한바있음 시장동향 미자동차시장호황에따른사출성형기수요 증가 경쟁동향 미국기업들의해당품목아웃소싱증가세로한국 기업에게유리 진출방안 발포성형등다양한성형기법/기술보유시 유리 품목명16 HSCode 848210 수입관세율(%) 제품별상이 볼베어링 수입액(’14/US$백만) 1,213 대한수입액(’14/US$백만) 56 선정사유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 기대는 풍력발전 시장 성장으로이어질전망 시장동향 ‘15년 청정발전계획 따라 미국 각 주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해야 하고, 이에 따른 청정에너지 시장활성화및풍력발전300%증가전망 경쟁동향 중국, 일본 제품이 수입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 고있음 진출방안 풍력 발전시장이 가장 밀집한 텍사스 시장을 중 심으로단계적으로진출추진 품목명17 HSCode 848620 수입관세율(%) 무관세 반도체기기및 회로기판 제조용기계 수입액(’14/US$백만) 4,728.4 대한수입액(’14/US$백만) 337.7 선정사유 미국정부와기업들이첨단기술과IT산업에많은 지원과투자를하고있어기술기반기업의증가 가예상됨.특히뉴욕주북부지방에는GE,AG, IBM,GlobalFoundries등기업의반도체제조공 장이운영되고있거나설립계획을발표됨 시장동향 미국 전체 수입이 2014년 66.8% 증가하고 한국 북미 진출전략 89 제품의 수입은 2013년 67.2%, 2014년 71.4% 각각 증가함 경쟁동향 수임점유율 : 네덜란드(42.3%), 일본(32.1%), 싱가폴(8.9%),한국(7.1%) 진출방안 장비관련 전시회 참가 및 글로벌파트너링 사업 참가로적극적인마케팅활동필요 품목명18 HSCode 850410 수입관세율(%) 0% 변압기 수입액(’14/US$백만) 490 대한수입액(’14/US$백만) 0.4 선정사유 바이어인콰이어리증가품목 시장동향 에너지 절약 및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 분야의 새 로운 기술 도입으로 고도화된 변압기 제품의 수 요존재 경쟁동향 현지생산제품과의경쟁이심한현황 진출방안 스마트그리드 신규 프로젝트 디벨로퍼 또는 유틸 리티 공급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현지 진출방안 모색 품목명19 HSCode 851830 수입관세율(%) 0% 헤드폰 수입액(’14/US$백만) $1640.6 대한수입액(’14/US$백만) $6.0 선정사유 시장동향 전체수입 -1.04%감소에도 한국산33.50%수입증가 경쟁동향 유명 브랜드들인 Sony, Philips, SkullCandy, Beats by Dr. Dre, Bose, Sol Republic, Monster 등의 제 품이인기리에판매. 진출방안 다양한 생삭과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 블루투스 연결, 소음 차단, 리모트 컨트롤, 마이크 로폰 장착, 방수기능 등 기능성 제품 개발로 세련 된 디자인 선호. 주요 소비자층인 18세부터 29세 사이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소셜 마케팅과 이벤 트마케팅활용하는것이효과적. 품목명20 HSCode 852351 수입관세율(%) 무관세 USB저장장치 수입액(’14/US$백만) 4,176.1 대한수입액(’14/US$백만) 629.7 선정사유 한국은미국의비휘발성기억장치(USB저장장치포함) 수입제3위국가로지난3년간수입시장점유율도지 속적인상승을보이는등미국시장에서경쟁력보유. 시장동향 USB메모리관련기술이매우빠르게발전하며성능개선 이이루어짐에따라사용가능범위가확대되고새로운수 요가창출되고있음 경쟁동향 수입점유율(‘14) : 중국(49.9%), 대만(16.5%), 한국 (15.1%),일본(8.3%),말레시아(7.1%) 진출방안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전시회 참가 등으로 바이어 확대로새로운수요에적극대응 품목명21 HSCode 853120 수입관세율(%) 무관세(한국산) LED표시반 수입액(’14/US$백만) 1261 대한수입액(’14/US$백만) 58 선정사유 해당품목의연간대미수출액증가추세 시장동향 LED 조명을 자동차 인테리어에 도입하는 경우가 증가하고있음. 경쟁동향 LED관련기업수증가로경쟁심화추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0 진출방안 ISO인증획득및북미지역현지지사/법인설립 품목명22 HSCode 8544 수입관세율(%) 무관세 통신장비 수입액(’14/US$백만) 18,633 대한수입액(’14/US$백만) 180 선정사유 미국통신시장성장에따른부분품소모증가 시장동향 유⦁무선데이터이용증가에따른통신기기및 각종장비소비증가 경쟁동향 한국,멕시코,중국등에서OEM/ODM으로생산된 중저가통신제품들이판매되고있음 진출방안 한국제품에대한내구성,품질등에대한 인지도를높이는것이필요 품목명23 HSCode 870830 수입관세율(%) 0% 중장비 브레이크부품 수입액(’14/US$백만) 3,238 대한수입액(’14/US$백만) 173 선정사유 바이어수요증가품목 시장동향 건설중장비부품시장의전반적성장추세 경쟁동향 Made in USA 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 층위 가존재하나가격과품질측면에서우리제품이호평 진출방안 중장비제조기업뿐만아니라 Aftermarket시장유 통구조파악을통해A/S부품시장점유확대 품목명24 HSCode 870850 수입관세율(%) 0%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수입액(’14/US$백만) $2,742 대한수입액(’14/US$백만) $211 선정사유 미국경기회복에따른제조업분야수요증가 시장동향 미중서부,기술혁신을바탕으로새로운생태계조성중 경쟁동향 야마자키,DMGMORI등글로벌기업다수포진 진출방안 품질관리,적기납품,물류관리에만전 품목명25 HSCode 870895 수입관세율(%) 무관세(한국산) 자동차에어백 수입액(’14/US$백만) 2382 대한수입액(’14/US$백만) 22 선정사유 해당품목의연간대미수출액증가추세 시장동향 에어백과같은차량안전부품에대한수요증가 경쟁동향 해당품목은Takata등일본기업이전통적으로강세 를 보였으나, Takata의 경우 에어백 결함으로 대량 리콜조치가내려져신뢰도에큰타격을입은상태 진출방안 ISO인증획득및북미지역현지지사/법인설립 품목명26 HSCode 880330 수입관세율(%) 무관세 비행기 헬리콥터의 부분품 수입액(’14/US$백만) 15,132 대한수입액(’14/US$백만) 591 선정사유 미국 경제성장과 더불어 항공기 이용객 증가에 따른항공MRO에필요한항공부분품수요증가 시장동향 최근 보잉 차세대 기종 737 맥스 부품 공급 차질 물량공급이불충분한상태 경쟁동향 일본이전체수출규모32%의높은비중차지 진출방안 미 연방항공국의 부품 안전규정 준수 및 입증된 안전기록을제공한다면미국시장진출가능성 북미 진출전략 91 품목명27 HSCode 9018 수입관세율(%) 0% 의료진단기 수입액(’14/US$백만) 13,357 대한수입액(’14/US$백만) 176 선정사유 미국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및 인구 고령화로의료진단기수요증가전망 시장동향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DIY 건 강진단기및가정용키드(kit)형식의제품인기 경쟁동향 독일및일본산제품이고가제품시장에서인기를 끌고있으며,최근스위스산도수입급증 진출방안 IoT활용등혁신적인제품으로공략가능 품목명28 HSCode 901812 수입관세율(%) 0%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수입액(’14/US$백만) 201 대한수입액(’14/US$백만) 50 선정사유 무역관사업추진성과품목 시장동향 의료보험제도 공고화로 시장 수요 증가, 의료기기 디스트리뷰터 통폐합으로 대량구매가 가능하여 가격 경쟁력이 중요, 바이어들은 안정적 공급처 확보중시 경쟁동향 기존미국및유럽계유명브랜드파워와중국산 저가제품의시장점유율확대가위협적인상황 진출방안 FDA취득과이동성제고,병원외개인용제품, IT융복합기술적용등을통한제품차별화필요 품목명29 HSCode 901819 수입관세율(%) 0% 환자감시장치 수입액(’14/US$백만) 2,323 대한수입액(’14/US$백만) 50 선정사유 무역관사업추진성과품목 시장동향 의료보험제도공고화로시장수요증가,의료기기 디스트리뷰터통폐합으로대량구매가가능하여 가격경쟁력이중요,바이어들은안정적공급처 확보중시 경쟁동향 중국산저가제품의시장진출이독보적 진출방안 FDA취득과이동성제고,병원외개인용제품, IT융복합기술적용등을통한제품차별화필요 품목명30 HSCode 940540 수입관세율(%) 4.7%(한국:0%) LED조명 수입액(’14/US$백만) 2,477 대한수입액(’14/US$백만) 28 선정사유 2015년 오바마 행정부는 에너지효율 개선법을 통 과시키고정부소유및상업건물의에너지효율강 화 및 인센티브 제공 제도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에따라고효율조명에대한수요상승전망 시장동향 연방정부를비롯해 주정부들도 LED조명 등에너 지효율제품에대한세제혜택등인센티브제공 경쟁동향 현재중국및멕시코산이미국수출시장의80%이 상을잠식하고있지만,고품질제품으로경쟁가능 진출방안 UL, DLC 등 에너지 효율 관련 인증 필수. 기술력 입증 관련 특허, 실험결과 등 증빙 자료 구비 필 요. 미 시장은 “Made in USA”를 선호하고 있어 현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ssembled in USA”fh 시장공략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2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 온라인 유통망 진출 사업 강화 □ 온라인 유통망 진입 지원 인프라 확대 ◦북미온라인 유통망 자문단 확대 (14개사→20개사) *북미온라인유통망자문단운영무역관(’15)6개무역관 →(’16)전무역관으로확대 ◦ B2C Fulfillment 지원네트워크 확대 (6개사→10개사) □ 대형 온라인 유통망 조기 진입 총력 지원 ◦ 파워벤더활용온라인유통망 공략 사업 전무역관 확대 추진 *사업내용:온라인유통망자문단사전심사/지원기업선정 →유력파워벤더납품 →대형유통망진입 *내수기업,글로벌유통망진출지원기업등1천여개사대상추진 ◦ 대형온라인 유통망 내 ”온라인 한국관“운영 확대 *Newegg(美10대온라인유통망),Tigerdirect(美소비재가전분야4위),Shopify(캐나다)등 *연말소비시즌(’15년말,’16년초)집중운영추진 2. 소비재 시장 진출 기반 강화 □ 대형 유통망의 아시아 제품 소싱 구조 조사 및맞춤형 공략 추진 ◦ 100대 유통망 APO운영 현황 및 아시아제품 소싱 구조 조사 *APO(아사아소싱본부,AsiaPurchasingOffice)제품심사,구매결정및매장공급까지모든사항관리 *APO운영유통망:HomeDepot(상하이),Grainger(상하이),Lowe’s(상하이)등 ◦ APO대상 방한핀포인트 수출상담회 추진 *APO미운영유통망:품목별구매담당자제품소싱투어지원(방한1:1상담회등)등맞춤형사업추진 □ 초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및 주요 소비재 박람회 활용사업 확대 ◦ 초대형오프라인 유통망 대상맞춤형 상담회 개최 확대 *Walmart(식품),Kroger(일반소비재),Grainger(산업소비재)등10대유통망중심추진 *중견기업및온라인유통망진입성공기업대상(우회진입)추진 북미 진출전략 93 ◦ 대형 소비재박람회 연계 수출 지원사업 강화 *美라스베가스소비재박람회연계수출상담회(LA,8월) *加최대소매・유통전시회연계수출상담회(토론토,9월)등 3. 새로운 틈새시장 개척 □ 다문화 시장 집중 공략 ◦ 소비력이 급증하는 라티노, 아시안 대상 사업추진 확대 *한-라티노비즈니스파트너십(상반기,LA),한-쿠바비즈니스파트너십(상반기,마이애미) *KoreanFoodFestival(11월,벤쿠버) ◦북미 진출기업(BI/IT지원센터) 대상 라티노무역사절단 파견 확대 *북미4개BI입주기업대상중남미무역사절단파견(상반기,멕시코등) *BI/IT입주기업라티노수출상담회개최(상반기,LA/마이애미) □ 조달시장의 전략적 활용 강화 ◦ (美정부조달) 유관기관협업, 조달우대프로그램활용 확대 등 추진 *정부조달협회,방사청등협업 →한-미정부조달파트너십,국방전시회참가등공동추진 *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제도등적극활용(‘15.10美맹인산업협회MOU체결) ◦ (US조달) UN 관계자 초청설명회, 조달 상담회 지속 추진 *UN조달설명회및상담회(상반기,뉴욕),국내기업설명회(하반기,서울)추진 4. 제조업 르네상스 대응사업 확대 □ GP사업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한 부품소재 수출 강화 ◦북미 대표 GP사업 확대 및 주요 산업권역별 신규 사업 개발 추진 *(기존)GP시카고(기계류,시카고),KAP(자동차부품,디트로이트/토론토)등확대시행 *(신규)항공부품(달라스/시카고/토론토),스마트카(실리콘밸리),제약(뉴욕),반도체(뉴욕)등 ◦ 전문전시회 연계 및 전문 산업협회협력 사업 확대 *OTC(세계최대해양플랜트전시회,5월),미국무선통신박람회(9월),몬트리올항공산업전(10월)등연계 *MARPA(미항공부품협회)협력회원사초청GP상담회실시(10월,라스베가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4 □ 리쇼어링 기업의 R&D, 제조 확대 수요 공략 ◦첨단기술 리쇼어링 기업 대상맞춤형 GP상담회 추진 *ReshoingInitiative(연구기관)이선정한68개첨단기업68개중심사업추진 5. 문화융성 및 창업/취업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한류 활용 문화컨텐츠 진출 지원 확대 ◦ 美 최대 한류페스티벌과연계대형 한류박람회 개최(8월, LA) *CJE&M과공동개최(KOTRA:전시/상담,CJ:한류페스티벌),韓150여개사규모 *LA는미국내다문화시장의중심지로사업효과의아시아,중남미파급기대 ◦문화컨텐츠 분야 수출 지원사업 강화 *한-미문화콘텐츠라이센싱상품상담회(상반기),한-캐나다디지털콘텐츠페어(5월)등 *KSCM(KoreaServiceContentsMarket,서울)지원강화(‘15년북미31개사방한(최다)) □ 우수 창업환경 지역 중심 지원 인프라 강화 및 창업지원 융복합 사업 추진 ◦ K-Move센터 신규개소(상반기) 및운영 강화 *뉴욕K-Move센터신규개소,실리콘밸리K-Move센터북미창업교육확대 ◦ Korean Startup NYC 2016 개최(상반기, 뉴욕) *창조경제혁신센터협력세미나/투자유치실시,뉴욕전세계창업환경1위 ◦ K-tech 실리콘밸리(하반기, 실리콘밸리) *사물인터넷,빅데이터등첨단IT기술컨퍼런스,수출상담회,투자설명회등추진 ◦ 미글로벌첨단산업 기업의 국내 스타트업 대상 투자유치 강화 *Google.MS,삼성등대형IT기업은스타트업투자유치를신규혁신동력으로활용중 * 의료/바이오(Johnson & Johnson), 제조(GE), 반도체(Applied Material), 우주항공(NASA), 바이오(Amgen/Genetech)등첨단산업수요연계스타트업투자유치강화 6. FTA 및 국내 제조업 산업 기반 활용 투자유치 강화 ◦ 한-중 FTA활용, 미글로벌 제약기업 투자유치 강화 *한국생산제품의중국의약품시장허가시내국민(중국기업)대우 ◦ 국내 제조업 집중육성 분야 투자유치 강화 *반도체(AppliedMaterial),우주항공(NASA),바이오(Amgen/Genetech)등집중유치 *제조업혁신3.0전략:지능형반도체,무인항공기,스마트바이오생산시스템등12개분야집중육성 북미 진출전략 95 7. 지방자치단체 전략 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확대 ◦ 지자체 전략산업과북미 산업권역을매칭하여 투자유치활동 전개 *산업권역별투자유치사절단,타켓기업투자유치상담등추진 ◦ 정부-지자체-투자유치희망기업 공동 대형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추진 *ForeignInvestmentKick-off(FIK)NewYork개최(상반기)추진 *지자체간투자유치활동중복방지,대형사업추진을통해사업효과제고 *Bloomberg,ThomsonReuter등대형미디어사와의협업을통한신규투자가발굴 ◦ 美 Site Selector 대상 지자체/경제자유구역 유망 산업 연중 투자유치 *SiteSelector:美기업고객요청에따라해당비즈니스최적부지발굴컨설팅 *지자체/FEZ중희망기관과의협업을통해SiteSelector의고객기업대상연중투자유치추진 유럽 진출전략 97 유럽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유럽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99 1. 유로화 약세 강화 ·········································· 99 2. EU 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수출 유망시장 확대 ·········· 99 3. VW사태에 따른 자동차와 주력상품 시장 환경 변화 ········· 100 4. 유럽의 블루오션 시장,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100 5. 중동 난민 유입에 따른 정치‧사회적 불안요소 가중 ·········· 101 Ⅱ. 진출환경 분석 ······································ 102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102 2. 경제 환경 ··············································· 105 3. 정책·규제 환경 ········································· 107 4. 권역별 대표산업 ··································· 112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114 Ⅲ. 시장 분석 ·········································· 121 1. 수출 ···················································· 121 2. 투자진출 ················································ 129 3. 프로젝트 ················································ 130 Ⅳ. 시장진출전략 ······································· 147 1. 진출전략 개관 ··········································· 147 2. 세부 진출전략 ··········································· 149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171 유럽 진출전략 99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유로화 약세 강화 □ 유로화 약세에 따른 對유럽 가격경쟁력 약화 ㅇ 對유럽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 약화, 역내기업·중국 등 신흥국과 경쟁심화 우려 - ECB(유럽중앙은행)의 저금리․양적완화 정책 유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라 유로화 약세 기조 강화 전망 *美금리인상전망이유로화하락추가요인으로작용,디플레이션우려를극복하기위해 ECB는’16년9월까지의QE(양적완화)정책을’18년까지연장할가능성시사 - 유로화 약세 장기화에 대비한 획기적 수출증대(수출 유망품목 발굴 등) 노력 필요 *(’14년1월)1.4달러/유로→(’15년10월)1.1달러/유로→(’16년10월)1.0달러/유로e1) 2. ’16년 EU 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수출 유망시장 확대 □ ECB의 양적완화 조치로 경기 회복세 강화 전망 ㅇ (소비재) ’16년 EU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민간소비 확대 전망 - 온라인유통시장’14년 대비 18% 성장, 한국산 소비재 수입은 33% 증가2) *EU민간소비증가전망치:2.1%(’15년)e →2.0%(’16년)e3) ㅇ (자동차부품) 유럽 글로벌 OEM들의 원가 절감을 위한 소싱 다변화 추세 -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라 원가 절감을 위한 수입선 다변화 *Volkswagen('17년까지 50억 유로), Audi(연 20억 유로), BMW(연 5억 유로)등 *EU,역외산자동차부품수입은4.1%줄었으나,한국산수입은5.5%증가4) 1)Commerzbank 2)WorldTradeAtlas(WTA),2015년6월전년동기비기준 3)EU집행위 발표치 (2015년 11월, European Economic Forecast) . 유로화 약세에 따른 대유럽 가격경쟁력 약화 . EU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수출 유망시장 확대 . VW사태에 따른 자동차와 주력상품 시장 환경 변화 . 유럽의 블루오션 시장,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난민유입에 따른 정치‧사회적 불안 요소 가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0 ㅇ (의료기기 의약품) 고령화 및 생활환경개선(동구)으로 의료 수요 다변화 - 한국 의료제품의 기술력 상승과맞물려 진출 기회 확대 *EU,역외산의약품수입은15%줄었으나,한국산수입은316%증가 *특히동유럽중심으로높은수출증가율:對헝가리(1,968%),對폴란드(1,584%) 3. Volkswagen사태에 따른 자동차와 주력상품 시장 환경 변화 □ ‵위기는곧기회′- VW의 원가절감 전망에 따라 기존 유럽납품업체 대체움직임 예상 ㅇ VW, 수익성 확보를 위해 내부 구조조정, 원가 절감 강화 계획 - 유럽산 공급업체 대체움직임 증가, 역외산 소싱 강화 전망 *VW,’16년부터연간10억유로의투자비용감소․전기자동차기술개발가속화발표 ㅇ VW의 경쟁사(한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OEM)의반사이익 예상 - PSA, FIAT 등 타 완성차업체로의납품 확대 등 다변화 정책 필요 ㅇ 전기차, 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자동차 시장 형성 본격화 - 2차전지,텔레매틱스, 경량화소재 등 차세대 핵심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독일,E-모빌리티법발효(’15.9.25)/무료주차혜택,버스전용차선이용권,R&D투자확대등 4. 유럽의 블루오션 시장,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EU기금 연계 동유럽 공공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ㅇ EU균형발전을 위해 ’14-’20 기간 동안 총 3,518억 유로 규모의 기금 배정 - ’16년 초부터 동유럽 중심으로 프로젝트 발주 추진 개시 *교통(철도,도로),환경및에너지,보건의료,디지털인프라구축프로젝트등 - 기존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시장 진출은 아시아 및 중동 중심이나*, 새롭게 열리는 동유럽 프로젝트 시장의 기회 선점 노력 필요 *한국의프로젝트수주금액:아시아지역이전체의45.7%,중동이35.4%, 유럽은 1%미만5) *진출유망프로젝트: ICT, 에너지프로젝트등 국내기업 기술력 경쟁력 보유 분야 4)WorldTradeAtlas(WTA),2015년6월전년동기비기준 5)해외건설협회,2015년8월기준한국의해외프로젝트수주현황통계치 유럽 진출전략 101 5. 중동 난민 유입에 따른 정치‧사회적 불안 요소 가중 □ 난민 유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가중 ㅇ총 40만명의난민이 유럽에 유입,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15년 2분기 기준) - 이 중 38%가 독일에난민 신청 (Eurostat공식 집계치, ‵15년 2분기) *독일(80,935명/38%),헝가리(32,675명/15%),오스트리아(17,395명/8%)順 - 공식 등록된난민 중 시리아 출신이 가장 높은 비중(21%) *시리아(21%),아프가니스탄(13%),알바니아(8%),이라크(6%)순 - ‘15년 연말까지 유럽에총 60만명의 난민 입국 전망 ㅇ ‵테러범의 난민 위장‵입국 사례 발생, IS 테러 위협은 진행 중 - 시리아․이라크 IS기지 공습에참여하는 국가가 주요테러 대상(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 테러사태빈번 발생시, 유럽 내 관광객 수 감소, 소비시장 위축에 따른 경기 하방 리스크 상존 *파리테러(’15.11.13/132명사망) *유럽,크리스마스마켓축구경기등대규모집회에보안강화중 2016년 주요 일정 ◦루마니아부가세인하:2016.1.1. ◦EU의대러시아경제재제종료:2016년1월(잠정) ◦한-불가리아산업공동위원회:2016년3월(예정) ◦한-그리스수교55주년:2016.4.5. ◦한불수교130주년기념행사 -프랑스속의한국:2015년9월 -2016년3월 -한국속의프랑스:2016년4월 -2016년12월 ◦헝가리세제개정:회계법(2016.1.1.일부발효),소득세인하(2016.6발효) ◦한-벨기에수교115주년:2016.03.23. ◦오스트리아연방대통령선거:2016년4월 ◦한-EUFTA체결5주년:2016.7.1 ◦한-핀란드수교43주년:2016.8.24 ◦무역협정(EU) -미국TTIP(10차협상완료2015년10월) -일본FTA(13차협상중) -중국BIT협상중(차기협상2015년11월) -베트남FTA타결(2015년8월타결,비준절차진행중) -한국FTA(잠정발효5년차,2011.07.01.):2015.12.13전면발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2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세계 최대 선진시장 ㅇ (시장) 세계 최대 단일 경제권으로 거대 내수시장 - 2014년 GDP 기준, 세계 1위 차지 ($18.5조 / 1위) EU 미국 중국 일본 인도 $18.5조(1위) $17.4조(2위) $10.3조(3위) $4.6조(4위) $2.0조(5위) ㅇ (소비) 1인당 국민소득 최고의 시장 - 상위 20위권에 유럽이 13개국포진 *룩셈부르크(1위)U$103,187,스위스(2위)U$82,178,노르웨이(4위)U$76,266,덴마크(8위)U$51,424, 아이슬랜드(9위)U$51,068,스웨덴(11위)U$48,966,영국(14위)U$44,118,독일(17위)U$41,267등/ 미국U$55,904(5위) ㅇ (기업) 환경․화학․기계 등첨단 분야 고도기술의 본고장 - 정밀화학·기계·자동차·항공(독일, 스위스, 프랑스), IT·전자(영국,핀란드, 스웨덴), 패 션(이탈리아) - 글로벌경쟁력 보유 선도기업 유럽에 최다포진 *포춘글로벌500대기업(145개사,29%),히든챔피언기업(1,948개사,72.5%)유럽에소재6) ㅇ (투자) 세계 2위의 In·Outbound 해외직접투자 경제권7) - 해외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유럽의 투자진출활발 - 기술 ․ 브랜드파워 확보를 위한 해외기업의 유럽진출활발 2014 EU 미 국 중국 투자(Out) 2위(U$3,023억) *전세계의22% 1위(U$3,369억) *전세계의24% 3위(U$8,042억) *전세계의6% 투자(In) 2위(U$2,696억) *전세계의19% 3위(U$1,116억) *전세계의8% 1위(U$2,890억) *전세계의21% 6)히든챔피언:1.시장점유율세계1∼3위권또는유럽1위기업2.매출액50억유로미만3.대중에게잘알려지지않은기업 7)OECDFDIinFigures(2015년10월발표치,통계는2014년기준) . 세계 최대 규모, 고소득 선진시장으로 높은 구매력 보유 . 글로벌포춘, 히든챔피언 등 고도기술의 선도기업 최다 포진 . 경쟁국, 생산거점 및 기술력‧브랜드 확보를 위한 유럽진출 활발 . 진입장벽이 높고, 역내교역비중 및 현지화가 중요한 까다로운 시장 유럽 진출전략 103 [숫자로 보는 유럽(EU)시장] 【세계 최대 단일 경제권】 GDP기준세계1위,거대내수시장 【한국과의 교역 규모】 EU는한국의제3위의교역대상국 【EU의 수입시장 10대 점유국】 한국의EU수입시장점유율2.4%,8위 【진입장벽이 높은 어려운 시장】 한국의4대수출국가중낮은점유율 【역내 교역비중이 높은 시장】 EU역내교역비중62% 【세계 2위의 투자진출 대상지역】 전세계해외투자의19%가유럽에투자 【1인당 국민소득 최고의 시장】 상위20위권에 유럽이 13개국 포진 【고도기술의 본고장】 히든챔피언최다보유72.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4 GDP 순위 국가 EU GDP 점유비% (’14) GDP (’14) 1인당GDP PPP(’14), US$ 경제 성장률 (’14/’15) 실업률 (’15) 한국의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율(’15) 한국의 對EU 수출비중 (’15) EU 100% 18.5조 36,699 1.9% 9.5% 2.4% 100% 1 독일 21.0% 3.8조 46,216 1.7% 4.7% 0.8% 13.2% 2 영국 16.0% 2.9조 39,826 2.5% 5.4% 1.1% 12.1% 3 프랑스 15.5% 2.8조 40,538 1.1% 10.4% 0.6% 5.8% 4 이탈리아 11.7% 2.1조 35,131 0.9% 12.2% 0.8% 7.6% 5 스페인 7.6% 1.4조 33,835 3.1% 22.3% 0.8% 4.6% 6 네덜란드 4.7% 8807억 47,960 2.0% 6.9% 0.7% 8.8% 7 스웨덴 3.1% 5706억 46,219 3.0% 7.7% 0.5% 1.4% 8 폴란드 3.0% 5479억 25,247 3.5% 7.6% 1.4% 5.7% 9 벨기에 2.9% 5342억 43,139 1.3% 8.6% 0.6% 4.3% 10 오스트리아 2.4% 4376억 46,640 0.6% 6.1% 0.4% 1.9% 11 덴마크 1.9% 3424억 44,625 1.6% 6.1% 3.2% 3.7% 12 핀란드 1.5% 2726억 40,661 0.3% 9.6% 0.4% 0.7% 13 아일랜드 1.3% 2508억 51,284 6.0% 9.5% 0.8% 0.8% 14 그리스 1.3% 2380억 25,954 -1.4% 25.7% 1.5% 3.3% 15 포르투갈 1.3% 2300억 27,069 1.7% 12.6% 0.5% 1.2% 16 체코 1.1% 2053억 30,047 4.3% 5.2% 1.8% 4.3% 17 루마니아 1.1% 1991억 19,744 3.5% 6.7% 0.8% 1.1% 18 헝가리 0.7% 1370억 25,019 2.9% 7.1% 1.5% 2.2% 19 슬로바키아 0.5% 990억 28,279 3.2% 11.6% 5.5% 7.7% 20 룩셈부르크 0.3% 657억 97,639 3.1% 5.9% 0.06% 0.03% 21 크로아티아 0.3% 571억 20,947 1.1% 16.2% na 0.5% 22 불가리아 0.3% 558억 17,926 1.7% 10.1% 0.3% 0.2% 23 슬로베니아 0.3% 496억 29,867 2.6% 9.4% 4.0% 3.5% 24 리투아니아 0.3% 483억 27,259 1.7% 9.4% 0.5% 0.5% 25 라트비아 0.2% 320억 23,793 2.4% 10.1% 0.3% 0.2% 26 에스토니아 0.1% 265억 27,880 1.9% 6.5% 0.3% 0.1% 27 키프로스 0.1% 233억 30,882 1.2% 15.6% 0.4% 0.1% 28 몰타 0.06% 105억 33,198 4.3% 5.8% 0.8% 4.5% 【숫자로 보는 유럽(EU)시장】 *자료원:한국과의교역규모(한국무역협회K-Stat통계,’14년기준) 1인당국민소득최고의시장(IMF2014발표치) FDI진출통계(OECD발표치,’14년기준) 역내교역비중(EUROSTAT2014발표치) GDP(IMF발표치,’14년기준) 경제성장률,실업률(EU집행위발표치’15년6월기준) 한국의수입시장점유율(WorldTradeAtlas’15년6월기준) 한국의수출비중(한국무역협회K-Stat통계,’15년9월누계기준) 유럽 진출전략 105 2. 경제 환경 <유럽(EU)주요경제지표(단위:%)> 성장률 2013 2014 2015(전망) 2016(전망) 2017(전망) GDP 0.2 1.4 1.9 2.0 2.1 민간소비 -0.1 1.3 2.1 2.0 1.8 내수수요 -0.1 1.5 1.9 2.1 2.2 설비투자 -1.6 4.1 5.4 5.1 5.6 수출 2.2 4.1 4.8 4.3 5.0 수입 1.6 4.7 5.0 4.9 5.5 실업율 10.9 10.2 9.5 9.2 8.9 *자료원:EU집행위(2015년11월발표치) <주요국GDP성장률변화(단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EU 0.2 1.4 1.9 2.0 유로존 -0.3 0.9 1.6 1.8 독일 0.3 1.6 1.7 2.0 영국 2.2 2.9 2.5 2.4 프랑스 0.7 0.2 1.1 1.4 이탈리아 -1.7 -0.4 0.9 1.5 스페인 -1.7 1.4 3.1 2.7 그리스 -3.2 0.7 -1.4 -1.3 폴란드 1.3 3.3 3.5 3.5 체코 -0.5 2.0 4.3 2.2 헝가리 1.9 3.7 2.9 2.2 *자료원:EU집행위(2015년11월발표치) □ 경제동향 ㅇ 유가하락 효과와 ECB의 양적완화 조치로 경기 회복세 강화 전망 - ’16년, 그리스를 제외한 EU회원국 모두 플러스로 전환, 안정적 성장세 전망 *독일(2.0%),영국(2.4%),폴란드(3.5%),체코(2.2%),스페인(2.7%)등/그리스(△1.3%) - 그리스, 3차 구제금융협약에* 따른긴축조치 이행으로 내수시장 위축 전망 *향후3년간(’15년∼’18년)총860억유로지원/그리스민간소비:0.5%(’14) ⇒△1.3%(’15) ⇒△1.7%(’16) ㅇ 수출증가(유로화 가치 하락), 소비·투자 확대 상승효과 기대 - ECB 저금리(0.05%) 및 양적완화(‵15년 3월부터매월 600억 유로 국채매입)정책에 따른 유로화 약세 지속 ⇒ 수출경쟁력 강화 및 내수시장활성화 *’16년,수출(5.2%),설비투자(5.7%),민간소비(1.9%)증가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6 □ 경제성장 기회요인 ㅇ 유럽중앙은행, 기존 ‘16년 9월까지의 양적완화정책을 ‘18년까지 연장할 가능성 시사 - ECB, 미 금리인상 시 유로화 하락세가 강화될 것으로 유로존 내 인플레이션을 유도 하기 위해 국채매입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유로존’15년물가상승률전망:0%,목표치인2%에크게못미치는수준 ㅇ 고용창출·경기 부양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추진 (유럽전략투자기금) - 긴축정책으로 저성장 리스크가 심각한 남유럽 지역에 중점 지원 계획 - 중소중견 기업, 대형 SOC프로젝트에 3,150억 유로 지원 (2015-2017) *그리스,데살로니카市대중교통e-ticketing구축프로젝트(’16년1월국제공개입찰계획)등 유럽전략투자기금(EuropeanFundforStrategicInvestments,’14.11.25발표) .중소중견기업(직원3천명이하)지원및통신등대규모기간시설인SOC프로젝트에 대한자금지원으로일자리창출및저성장타개(2015.2분기가동예정) .유럽집행위및유럽개발은행이210억유로출자,운영자금은채권발행을통해민간에서유치 ㅇ 대형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유럽결속기금) - EU균형발전을 위해 ’14-’20 기간 동안총 634억 유로규모의 기금 배정 - ’16년 초부터병원설립, ICT, 환경 등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추진 개시 (’14-’20) *한국기업성공사례:KT,폴란드초고속인터넷망프로젝트2건수주(’13년/U$1억4천만) 유럽결속기금(EUCohesionFund) .EU28개회원국간의경제·사회적불균형해소를위해1인당GNI가EU평균대비 90%미만인회원국에만지원되는기금(’14-’20기금규모:634억유로) .최대수혜국은폴란드(37%),루마니아(11%),체코(9.9%),헝가리(9,5%)순임 □ 경제성장 리스크 요인 ㅇ 중국 등 신흥국의 경기 부진 - 중국 등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수출부진에 따른 경기 회복 둔화 - 특히 對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독일의 수출에도 타격이있을 전망 *중국은미국에이은EU의제2위의수출대상국(EU의총수출금액에서9.4%점유), 독일의총수출금액중對중국비중은6%/(’15년 6월 기준, WTA) ㅇ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제 지속으로 유럽경기의 하방위험 - EU의 對러시아경제제제(’14.7월∼) 및러시아의 EU산농산품수입금지(’14.8월∼) 지속 - 특히 러시아와의무역의존가 높은 불가리아 등 발칸국의 경제 성장 하방요인 상존 *러시아는중국,미국에이은EU의3대교역국이며경제제제로對러시아수출 △45%감소 (제약△32%,자동차 △50%등),수입은 △41%(석유 △48%등)/(’15년 6월 기준, WTA) 유럽 진출전략 107 3. 정책·규제 환경 □ EU의 산업육성정책 개관 ◦ (추진 방향) EU 차원의 산업육성정책은 개별 산업보다는 기업 친화적 환경을 EU 역내에균형적으로 조성하는데 목적이있음. 이를 위해 EU 차원의 중앙 집권적 지원 플랫폼을 개발·확대해 가고있음 ◦ 대표적인 지원 분야는 R&D, 에너지, 행정 절차 개선 등임. - (R&D) EU의 R&D 지원 플랫폼인 Horizon 2020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총 702억 유로를 지원할 예정임 - (에너지) EU의 중기 정책 목표인 EUROPE 2020* 달성을 위해 IEE (Intelligent Energy Europe) 프로그램으로총 7억 3000만 유로 지원 예정 *에너지분야에서는2020년까지1990년대비온실가스20%절감,신재생에너지 20%사용,에너지효율20%증대목표 - (행정 절차) 기업설립절차 개선(최대 100 유로, 3일 이내), 조세순응비용 절감 (전자납부 등), 전자정부 구현, 전자조달시스템 등을 통해 행정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뒷받침하도록 함 □ (제조업 육성정책) 전통적인 산업의 재조명 -철강, 자동차를 중심으로 ◦ (철강)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액션 플랜(유럽의회, 2014.02) - SustSteel 마크(Eurofer Sustainability Mark) 도입 발표 ‣유럽철강산업협회(Eurofer)에서 개발한 지속가능 건축용철강자재 인증 ‣현재 EU 전역 도입을 위한 연구 진행 중 - 전통적철강제품 원료인철광석 및 점결탄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고철 (Scrap iron) 및 가스 사용 확대로 역외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원자재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철강 산업 종사자들의 기술교육 및훈련 지원 강화 ◦ (자동차)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 CARS 2020 계획(EU집행위, 2012.11) -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인 COSME(후술), 전략적 에너지 기술계획 (Strategic Energy Technology)을 통한첨단 기술 개발 지원 -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저탄소, 저공해 차량 개발 장려를 위한 환경규제 및 정책 지원 추진 - 이해관계자간의 대화채널 구축, EU차원의 제품 개발 가이드라인 제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8 □ (중소기업 진흥) COSME(Competitiveness of Enterprise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프로그램 추진 ◦ EU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종합 프로그램으로 사업기간은 2014-20년임 *2007-13년CIP(CompetitivenessandInnovationFrameworkprogram)의후속 ◦ 중소기업 자금조달을 위해 총 14억 유로를 유럽투자기금(EIF; European Investment Fund)을 통해 지원할 예정 -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기준을 낮추고 대출금액 상한을늘려, 그동안 대출이 어 려웠던 기업들로의 대출확대 기대 * EU의 R&D 지원 프로그램인 Horizon 2020이 혁신 기술, R&D 실행 기업들로 지원대상이한정되어있는반면COSME는모든중소기업이대상이되며특히 기업의미래성장가능성기업초점 ◦ 멘토링 및 에라스무스(Erasmus: 국제 교류 프로그램) 교육시스템을 통해 신규 창업자,청년 및 여성 기업가육성 및 발전 지원 ◦ EU의 기술·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인 EEN(Enterprise Europe Network)을 통한 마케팅, 경영기업 등 전문컨설팅 제공 나. EU의 통상정책 □ TBT등 비관세 장벽 강화 ◦ (개괄) 현재 EU에서 가장많이활용하고있는 비관세 장벽은 기술규제를 통한 무역기술장벽(TBT; Technical Barrier to Trade)이며, 신규규제 제정보다는 기존규제 강화에 초점 ◦ (화학물질 관리) 대표적인 TBT로는 국민들의 건강 및 안전에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 관리규제로,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있음 - REACH(신화학물질 관리제도), RoHS(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이 대표적임. - 유럽화학물질청(ECHA)은 이미규정된 화학 물질의 위해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재조사를 실시하고 그결과를 공표하고있음 *(예)장난감내비스페놀A,바륨성분수치제한강화(2014.3월) ◦ (인증 및 환경 규제) CE(안전통합 인증마크), EuP(에너지 사용제품 환경디자인), WEEE(폐가전 처리지침) 등이 대표적인 EU인증임. 최근 전기·전자 제품, 기계, 자동차에 대한 환경규제들이 강화되는 추세임 유럽 진출전략 109 □ EU의 기술규제는 현재 진행형 ◦ 자원, 안전, 환경 등 신규 기술규제가 계속 추가되어 실질적무역장벽으로작용 중 - ‘15.5 유럽의회 분쟁광물 사용 금지결의(최종법안 마련 중) - ‘18.3부터 자동차 e-call 시스템(사고 시 자동구조 요청) 장착 의무화 - ‘18.9부터 B등급이하 할로겐 전구 판매 금지 예정 □ 경쟁국에 대한 반덤핑·반보조금 처벌 등 수입규제 지속 ◦ (개괄) 2014년 4월 유럽의회는 역외국의 덤핑 관행 및 보조금 정책 등으로 EU 기업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 반덤핑·반보조금 규제 강화안을 압도적 지지로 통과시킴 ◦ (현황) EU 집행위에 따르면, 2014년 7월말 기준 총 85건의 수입규제를 진행 하고있음. 이 중 13건에 보복조치를취했으며, 36건은 계속 조사 중임 - 심사 개시 관련, 13건의 신규 심사가 개시됨(신규 심사 4건, 종료 심사 5건, 중간 심사 2건, 수출자 심사 2건) - 처분 부과 관련, 2건의 신규 처분(반보조금 상계관세), 3건의 종료 심사에 대한 조치(유지), 4건의 중간 심사에 대한 조치(종료 2건, 수정 2건), 1건의 기타 심사에 대한 조치(수정), 2건의 수출자 심사에 대한 조치(수정 2건)가 이루어짐 - 처분 종결 관련, 1건의 신규 심사 종료(미조치), 1건의 종료 심사 종료(미조치), 2건의 중간 심사 종료(미조치), 3건의 기타 심사 종료(미조치)가 이루어짐 ◦ (중국산) 중국은 여전히 최다피심사국으로 2010년 이후 32건의 신규 심사가 개시됨. 그러나 2014년에는 1건의 신규 심사만 개시됨 ◦ (한국산) EU로부터 수입규제를받고있는 한국산 제품은철강 관연결구류 (Tube and pipe fittings, of iron or steel - 반덤핑), 실리콘메탈(Silicon metal - 우회덤핑), 강철로프 및케이블(Steel ropes and cables - 반덤핑) 등총 3종임 □ 지식재산권 보호 및 위조품 통제 강화 ◦ (개괄) 2014년 1월부터 시행 중인 유럽의회 및 이사회규정(No. 608/2013)을 통해엄격한 위조품 적발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있음 - EU내 세관 당국은 위조품으로 의심되는 물품의억류 및 위조품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수있으며, 위조품으로 판명될 경우압류 후폐기처분하거나 벌금 등 형사상 조치를취할 수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0 협정 기체결(체결시기) 협상 중 검토 중 FTA ·한국(2010) *2011.07발효 ·남아프리카공화국(1999) ·레바논(2002) ·멕시코(1997) ·모로코(1996) ·안도라(1991) ·몬테레그로(2010) ·요르단(1997)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2008) ·세르비아(2010) ·시리아(1977), ·알바니아(2009) ·알제리(2002) ·이스라엘(2000) ·이집트(2004) ·터키(1995) ·팔레스타인(1997) ·칠레(2002) ·튀니지(1995) ·우크라이나(2014) ·몰도바(2014) ·그루지아(2014) ·미국(직전협상:2014.9월) ·캐나다(2013.10월타결이후추가 협상진행중) *2014년하반기내체결목표 ·리비아(2011.2월;협상중단) ·인도(직전협상:2010.11월) ·말레이시아(직전협상:2012.4월) ·아르메니아(직전협상:2013.9월) ·베트남(직전협상:2014.9월) ·일본(직전협상:2014.7월) ·벨라루스 ·러시아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이란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코소보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볼리비아 ·브루나이 다자간 무역 협정 ·ASEAN(2012.12월싱가포르와FTA 타결,나머지국가와는협상중) ·GCC(걸프협력회의,2008년이후 협상중단) ·MERCOSUR(남미공동시장,직전 ◦ (단속현황) 2013년 한해 35,940,294개의 위조품이 EU 세관을 통해 적발되었 으며, 건수로는총 86,854건에 해당함 - 적발된 물품 중 79.4%가 중국(홍콩 13.3% 포함)에서 생산된 것이며, 그 뒤로 그리스(5.8%), 터키(3.7%), UAE(2.5%)순임 *가액기준으로도중국이80.2%를차지(홍콩7.7%포함)하였으며,터키(7.4%), 말레이시아(3.0%)가뒤를잇고있음 - 우리나라는 가액 기준 0.8%, 6위를 차지하였으며, 기계, 공구류에서 2.9%로 중국(홍콩포함 96.4%)에 이어 2위를 차지함 □ EU의 무역협정 체결 현황 ◦ 개별협정(FTA) 체결 22건,협상 8건이며 다자간협정은 5건이협상 중임 *중국의경우투자협정은현재협상중(2차) ◦ 세부 현황 유럽 진출전략 111 협정 기체결(체결시기) 협상 중 검토 중 다자간 무역 협정 협상:2014.3월) ·ACP(아프리카·카리브해·태평양, 직전협상:2014.4월) ·ANDEAN공동체(볼리비아,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 - 콜롬비아(2013.3월), 페루(2013.8월), 에콰도르(2014.1월)와협상완료 -볼리비아와는협상검토중 *자료원:EU집행위 □ 對한국 수입규제(EU) ◦ ’15년 10월 22일 기준 EU의 對한국 수입규제는 총 4건으로, 모두 반덤핑이 며, 이 중 2건은 중국산의 우회덤핑 판정 건임 품목명 HS 코드 유형 관세율 철강제관연결구류 730793, 730799 반덤핑 44% 철강로프및 케이블 731210 우회덤핑(중국) 확정관세60.4%(조사협력한국업체 우회덤핑관세부과면제) 실리콘메탈 280469 우회덤핑(중국) 확정관세49% 규소방향성 전기강판 722511, 722611 잠정반덤핑 15.05.12~(6개월) 잠정관세22.8%,최종판정은‘15년 11월발표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2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스웨덴 기계 자동차 전자 기계 천연 역청 종이 의약품 철, 철강 플라 스틱 목재 광학의료 기기 덴마크 기계 의약품 전자 기계 천연 역청 광학의료 기기 육류 어류 가구 철, 철강 플라 스틱 핀란드 기계 종이 전자 기계 철, 철강 천연 역청 자동차 목재 광학의료 기기 플라 스틱 펄프 4. 권역별 대표산업 □ 서구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독일 자동차 기계 전자 기계 의약품 광학의료 기기 플라 스틱 항공기 천연 역청 철강 제품 영국 기계 보석, 메틸 자동차 의약품 천연 역청 전자 기계 광학의료 기기 항공기 유기 화학 플라 스틱 프랑스 기계 항공기 자동차 전자 기계 의약품 플라 스틱 음료 화장품 광학의료 기기 천연 역청 네덜란드 천연 역청 기계류 전자 기계 의약품 광학의료 기기 플라 스틱 자동차 유기 화학 철, 철강 원목, 식물 벨기에 의약품 자동차 천연 역청 유기 화학 기계 플라 스틱 보석류, 메탈 철, 철강 광학의료 기기 전자 기계 오스트리아 기계 전자 기계 자동차 의약품 플라 스틱 철, 철강 철강 제품 종이 목재 알루 미늄 스위스 보석류, 메탈 의약품 기계 시계류 유기 화학 광학의료 기기 전자 기계 플라 스틱 철강 제품 화장품, 향수류 □ 북구 ※단,對스웨덴의약품,종이시장의한국산점유율은30위권밖이나(31위),한국산의수입은2년 연속평균각각39%,135%증가 <대표산업 선정 기준> 한국과의 교류가 유망한 해당국 대표산업 . ① 유럽 국가의 10대 수출산업 도출 (WTA, ’15 9월 기준) . ② 해당 수출산업 중 한국의 해당국 시장점유율이 30위권 이내이며, . ③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이 2년 연속(’14-’15 9월 평균치기준) 증가한 산업군 유럽 진출전략 113 □ 동구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헝가리 전자 기계 기계 자동차 의약품 플라 스틱 광학.의료 기기 고무 천연 역청 가구 시리얼 폴란드 기계 전자 기계 자동차 가구 플라 스틱 천연 역청 철강 제품 선박 고무 목재 체코 자동차 기계 전자 기계 철강 제품 플라 스틱 천연 역청 가구 고무 철, 철강 장남감 루마니아 전자 기계 자동차 기계 천연 역청 가구 의류 고무 목재 시리얼 철강 제품 불가리아 천연 역청 구리 전자 기계 기계 의약품 의류 자동차 플라 스틱 니트 의류 시리얼 ※단,對불가리아의류시장의한국산점유율은30위권밖이나(45위),한국산의수입은2년 연속평균267%증가 □ 남구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이탈리아 기계 자동차 전자 기계 천연 역청 의약품 플라 스틱 과일 아연 금속 아연 금속품 채소 스페인 자동차 기계 전자 기계 천연 역청 의약품 플라 스틱 과일 아연 금속 아연 금속품 채소 그리스 천연 역청 알루 미늄 기계류 플라 스틱 의약품 식품 전자 기계 지방 기름 과일 생선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4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9월) 증감 증감 증감 증감 수 출 49,371 △11.4 48,857 △1.0 51,658 5.7 35,424 △11.3 수 입 50,374 +6.2 56,230 11.6 62,394 11.0 43,142 △7.7 수 지 △1,003 - △7,373 - △10,736 - △7,719 - 점유순위 국가(수출 증감율) 점유순위 국가(수출 증감율) 1 중국 (△2.8%) 6 터키 (△8.9%) 2 미국 (+0.9%) 7 일본 (△11.1%) 3 러시아 (△2.8%) 8 한국 (△14.1%) 4 스위스 (△13.6%) 9 인도 (△10.1%) 5 노르웨이(△29.5%) 10 브라질(△17.5%) 4.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교역 개괄 ㅇ EU는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상대 - (수출) 유로화 약세 등 수출여건 악화로 11.3% 감소한 U$354억을 기록 - (수입) 내수침체 및 원자재가 하락으로 7.7% 감소한 U$431억을 기록 - (수지) ’12년부터 4년째 적자 기록 중 (’11년무역수지: 83억불흑자) <對유럽(EU)교역추이(단위:U$백만,%)> *자료원:한국무역협회 ㅇ ’15년, 유로화 약세 지속으로 對EU 수출 급감 (△11.3%, 9월전년동기비기준) - ECB 양적완화(´15년 3월부터매월 600억 유로 국채매입)의 효과 - ’14년 1분기 1,480원을 기록하던 유로화, 현재(’15년 11월) 1,241원으로 17% 하락 ㅇ 엔화, 위안화 동시 약세로 경쟁국 대비 높은 수출 감소율 기록 (△14.1%) - 미국 제외, 對EU 10대 수출국의 수출이 모두 급감하였으나, 한국이 4번째로 높은 감소율(EU수입시장 점유율 기준)을 기록 *자료원:WorldTradeAtlas(’15년6월전년동기비기준) ㅇ 對EU 수출비중이 높은 10대 주력품목 수출이 급감 - 10대 수출품목(대기업 품목군)중 전체 수출금액의 26%를 차지하는 7개 품목의 수출이 급감 *(부진품목)승용차,칼라TV,무선전화기등완제품위주의對EU수출상위7대품목군(26%) *(호조품목)선박,자동차부품,반도체(27%) ㅇ ’16년, 유로화 약세 기조에 따라 수출부진세가 지속될것으로 전망 - ECB의 QE가 종료되는 ’16년 9월까지유로화약세가지속되고, 미국 연준 금리 인상 시 유로화 약세는 강화될 것으로 전망 - 가격경쟁력 약화에 따른 우리기업의 수출 부진세 지속 예상 *단,EU의내수경기회복으로부진폭에대한상쇄요인상존 유럽 진출전략 115 □ 한국의 對EU 10대 수출입 국가 <한국의對EU10대수출국가> (단위:U$백만,%) 순위 국가 2014년 2015년 9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EU 총계 51,658 5.7 35,424 △11.3 1 독일 7,571 △4.3 4,679 △21.3 2 영국 5,783 22.3 4,275 △4.8 3 네덜란드 5,296 △3.9 3,117 △30.2 4 슬로바키아 4,299 △2.5 2,738 △15.8 5 이탈리아 3,473 11.1 2,705 5.8 6 프랑스 2,639 △24.3 2,050 △4.4 7 폴란드 3,850 6.9 2,035 △29.3 8 스페인 2,068 23.0 1,625 9.4 9 몰타 1,014 26.9 1,588 195.2 10 벨기에 2,455 9.5 1,528 △21.2 *자료원:한국무역협회 <한국의對EU10대수입국가> (단위:U$백만,%) 순위 품목 2014년 2015년 9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EU 총계 62,394 11.0 43,142 △7.7 1 독일 21,299 10.2 15,620 △2.4 2 프랑스 6,824 13.5 4,883 △1.1 3 영국 7,447 20.2 4,407 △23.9 4 이탈리아 6,261 16.3 4,313 △9.5 5 네덜란드 4,605 9.3 3,294 2.9 6 스페인 2,888 80.8 1,795 △19.3 7 스웨덴 1,800 10.8 1,190 △12 8 벨기에 1,831 15.4 1,154 △12.3 9 오스트리아 1,344 △2.8 901 △10.1 10 핀란드 1,356 5.7 814 △19.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6 □ 한국의 對EU 10대 수출품목 (수출품목) ’15년, 총 수출규모 전년 동기 대비 급감 -’14년은 유럽 경제 회복과맞물려 한국 주요 품목의 수출액이 대부분 증가 *상위10위품목중에서는승용차(△2.8%)·무선전화기(△27.4%),제트유및등유(△1.0%), 칼라TV(△14.1)만수출부진 - ’15년에는유로화약세로 10대수출품목중선박, 자동차부품, 반도체를제외한 7개 품목 (對EU총 수출액의 26.1% 차지)이 모두 감소 (수입품목) ’15년, 총 수입규모 전년 동기 대비 급감 - 한-EU FTA 체결 후 3년간(`11년~`14년) 對EU 수입은 연평균 9.6% 증가 - ’15년에는내수침체및원자재가하락으로대 EU 수입은 7.7% 감소한 U$431억을 기록 *상위10대수입품목중자동차(34.2%),반도체제조용장비(15.0%)수입이증가 <對EU10대수출품목> (단위:U$백만,%) 순위 품목 2014년 2015년1∼9월 증감 증감 총계 51,658 5.7 35,424 △11.3 1 선박 6,280 10.5 5,666 14.4 2 승용차 5,575 △2.8 3718 △15.3 3 자동차부품 3,879 7.3 3111 7.7 4 합성수지 2,108 12.0 1436 △13.0 5 평판디스플레이 2,968 8.5 1362 △36.5 6 집적회로반도체 1,361 18.6 1011 8.0 7 제트유및등유 1,951 △1.0 787 △55.5 8 칼라TV 972 △14.1 663 △10.5 9 건설중장비 1,077 21.5 651 △24.5 10 무선전화기 2,017 △27.4 633 △61.5 <對EU10대수입품목> (단위:U$백만,%) 순위 품목 2014년 2015년 1∼9월 증감 증감 총계 62,394 11.0 43,142 △7.7 1 승용차 5,977 55.8 5,737 34.2 2 의약품 2,502 14.8 1,627 △11.5 3 반도체제조용장비 2,031 17.1 1,524 15.0 4 자동차부품 1,771 9.0 1,118 △16.6 5 항공기 1,568 132.8 1,067 △5.5 6 기타정밀화학원료 1,467 △2.0 1,018 △11.0 7 원유 2,650 10.6 1,014 △56.0 8 펌프 1,432 12.7 926 △13.3 9 나프타 1,616 △43.1 851 △36.6 10 원동기 1,188 △22.6 807 △9.8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유럽 진출전략 117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1∼9월) 對EU수출액 55,727 49,371 48,857 51,658 35,424 對EU수출증감율 4.1 △11.4 △1.0 5.7 △11.3 對EU수입액 47,424 50,374 56,230 62,394 43,142 對EU수입증감율 22.5 6.2 11.6 11.0 △7.7 對EU무역수지 8,303 △1,003 △7,373 △10.736 △7,719 對유럽 주요국 수출 증감율(%) 독일 △11.2 △21.0 5.3 △4.3 △21.3 영국 △10.5 △1.5 △3.5 22.3 △4.8 네덜란드 △12.8 9.3 9.0 △3.9 △30.2 그리스 11.6 41.4 △53.7 18.6 26.3 이탈리아 15.1 △20.6 △4.2 11.1 5.8 체코 47.0 4.3 △5.8 7.7 18.8 폴란드 △6.4 △10.3 △2.1 6.9 △29.3 루마니아 1.5 △5.3 0.2 36.1 △13.5 수출 순위 품목 ´15 (9월) 증감율 對유럽 수출비중 부 진 2 승용차 △15.3% 26.1% 4 합성수지 △13.0% 5 평판디스플레이 △36.5% 7 제트유및등유 △55.5% 8 칼라TV △10.5% 9 건설중장비 △19.8% 10 무선전화기 △63.8% 호 조 1 선박 4.3% 27.6% 3 자동차부품 6.1% 6 집적회로반도체 12.3% 10대 수출품목 53.7% 수출 순위 품목 ´14 증가율 ´15 (9월) 증가율 16 의약품 62.8% 90.0% 18 석유화학합성원료 3330.3% 45.8% 20 항공기부품 33.7% 42.7% 21 냉연강판 20.8% 50.8% 40 플라스틱금형 37.3% 9.1% 41 기타정밀화학제품 1.4% 18.5% 42 밸브 10.5% 95.9% 47 카스테레오 10.3% 19.5% 48 계측기 57.7% 9.1% 51 기타기계류 72.7% 22.5% 50 합금철 78.8% 37.7% [숫자로 보는 한-유럽(EU) 교역추이] <EU주요국에대한한국의수출입증감추이>(단위:%,U$백만)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5년對유럽(EU)수출호·부진품목> *자료원:한국무역협회,’15년9월전년동기대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8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영국 수출비중 부 진 7 건설중장비 △19.6 7.4 8 무선전화기 △59.4 9 석유화학합성원료 △17.4 호 조 1 승용차 1.4 63.2% 2 선박 49.7 3 집적회로반도체 43.2 4 항공기부품 118.2 5 자동차부품 6.4 6 철구조물 4736.5 10 기타플라스틱제품 9.3 10대 수출품목 70.6% 對영국수출증감률(15년9월) △4.8 영국역외수입증감률 △10.1 한국의영국수입시장점유율 0.7(’13)→0.9’14)→1.1(’15),21위 <영국>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독일 수출비중 부 진 1 승용차 △28.9 50.9% 2 집적회로반도체 △21 3 자동차부품 △5.9 4 선박 △33.9 5 축전지 △24.5 6 합성수지 △12.3 7 금속절삭가공기계 △21.6 8 기타정밀화학원료 △27.8 10 무선전화기 △76.8 호 조 9 항공기부품 22.6 2.1% 10대 수출품목 53.0% 對독일수출증감률(15년9월) △21.3 독일역외수입증감률△15.6 한국의독일수입시장점유율 0.9(’13)→0.9’14)→0.8(’15),28위 <독일> ※ 별첨 : 對유럽(주요국) 수출 호·부진 품목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슬로바키아 수출비중 부 진 2 평판디스플레이 △35.3 39.4% 4 원동기 △21.9 6 컴퓨터부품 △18.1 7 냉방기 △10.8 8 광학기기부품 △40.8 9 펌프 △13 10 플라스틱금형 △4.6 호 조 1 자동차부품 1.7 38.9% 3 칼라TV 12.9 5 기타정밀화학제품 41.2 10대 수출품목 77.9% 對슬로바키아수출증감률(15년9월)△15.8 슬로바키아역외수입증감률△14.6 한국의슬로바키아수입시장점유율 6.4(’13)→5.6(’14)→5.5(’15),7위 <슬로바키아>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프랑스 수출비중 부 진 2 승용차 △37.6 21.1% 6 무선전화기 △74.9 7 항공기부품 △5 8 편직물 △38.9 호 조 1 선박 299.4 42.3% 3 축전지 49.9 4 합성수지 17.7 5 자동차부품 2.2 9 어육 49.6 10 의약품 165.6 10대수출품목 63.4% 對프랑스수출증감률(15년9월)△4.4 프랑스역외수입증감률△17.7 한국의프랑스수입시장점유율 0.8(’13)→0.6(’14)→0.6(’15),31위 <프랑스> 유럽 진출전략 119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네덜란드 수출비중 부 진 1 제트유및등유 △46.5 46.3% 2 경유 △14.5 5 합성수지 △23.1 6 건설중장비 △20 9 윤활유 △79.7 호 조 3 승용차 12.4 12.7% 4 기타정밀화학원료 24.8 7 반도체제조용장비부품 62.3 8 공기조절기 4.5 10 합금철 31.6 10대 수출품목 59.0% 對네덜란드수출증감률(15년9월) △30.2 네덜란드역외수입증감률△16.2 한국의네덜란드수입시장점유율 0.6(’13)→0.8(’14)→0.7(’15),29위 <네덜란드> <이탈리아>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이탈리 아수출 비중 부 진 2 승용차 △28.6 26.3% 3 합성수지 △17.5 8 타이어 △25.4 10 무선전화기 △70.1 호 조 1 선박 502.3 35.7% 4 냉연강판 89.9 5 열연강판 86.2 6 금속절삭기 35.9 7 자동차부품 8.5 9 아연도강판 47.6 10대 수출품목 52.0% 對이탈리아수출증감률(15년9월)5.8 이탈리아역외수입증감률△14.8 한국의이탈리아수입시장점유율 0.7(’13)→0.6(’14)→0.8(’15),26위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스페인 수출비중 부 진 3 합성수지 △2.4 14.7% 5 무선전화기 △57.6 6 타이어 △16.8 호 조 1 자동차부품 68.9 51.3% 2 승용차 34.6 4 석유화학합성원료 188 7 카스테레오 435.8 8 원동기 7 9 아연도강판 96.3 10 폴리에스터직물 2.2 10대 수출품목 66.0% 對스페인수출증감률(15년9월)9.4 스페인역외수입증감률△14.8 한국의스페인수입시장점유율 0.7(’13)→0.6(’14)→0.8(’15),27위 <스페인>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벨기에 수출비중 부 진 1 건설중장비 △30.0 44.8% 3 합성수지 △31.4 5 윤활유 △25.4 7 기타정밀화학원료 △30.6 8 선박 △68.7 10 기타석유화학제품 △49.3 호 조 2 승용차 0.2 23.4% 4 아연도강판 2.1 6 냉연강판 56.9 9 자동차부품 3.9 10대 수출품목 68.2% 對 벨기에수출증감률(15년9월)△21.2 벨기에역외수입증감률△19.4 한국의벨기에수입시장점유율 0.6(’13)→0.7(’14)→0.6(’15),26위 <벨기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0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폴란드 수출비중 부 진 1 평판디스플레이 △45.0 50.7% 2 칼라TV △41.6 4 합성수지 △8.7 6 아연도강판 △41.7 7 냉장고 △9.8 8 광학기기부품 △50.8 9 펌프 △0.6 10 무선전화기 △25.2 호 조 3 자동차부품 18.9 10.7% 5 승용차 1.8 10대 수출품목 61.4% 對폴란드수출증감률(15년9월) △29.3 폴란드역외수입증감률△14.6 한국의폴란드수입시장점유율 1.5(’13)→1.5(’14)→1.4(’15),16위 <폴란드> <몰타>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몰타 수출비중 부 진 5 인쇄회로 △14.4 0.9% 6 승용차 △42.8 7 집적회로반도체 △88.8 8 기타산업기계 △24.7 9 개별소자반도체 △7.2 10 인쇄용지 △29.6 호 조 1 선박 215.4 98.4% 2 경유 0 3 기타플라스틱제품 11.2 4 반도체부품 167.8 10대 수출품목 99.3% 對몰타수출증감률(15년9월)195.2 몰타역외수입증감률4.4 한국의몰타수입시장점유율 2.0(’13)→1.2(’14)→0.8(’15),22위 유럽 진출전략 121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역내 교역비중이 높은 시장 ㅇ 권역별 특화산업이 차별화되어 있어 EU의 역내 교역비중은 무려 62% - 서유럽 및 동유럽 간 분업체계 구축 - 소량 다품종 주문에 대응, 신속한 delivery, A/S등 가능 *EU역내교역:57.7%(2011),56.3%(2012),57.2%(2013),62%(2014) <유럽주요국역내/역외교역비중> (단위%) *자료원:’14년Eurostat통계치기준 □ 역내 교역비중이 높은 상위 5대 품목 ㅇ자동차, 전자제품, 식품 등 완제품 위주로 높은 역내 교역비중 - 생산 공장은 동유럽에 집중 - 동유럽의 역내교역 비중은평균 70%대 . 높은 역내교역비중(62%)과 유로화 약세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어, 한국의 유럽시장 내 점유율은 2.4%로 주요 교역대상국(중국, 미국)시장에 비해 저조 . 그러나 한국산 기술력 및 인지도 제고에 따라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의약, 의료기기 4대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증가세 시현 중 . 유럽은 ‘선택과 집중’의 시장으로 수출유망분야에 집중 요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2 *최고슬로바키아84%,체코81%順,그리스․영국은역외교역비중이높음 <역내교역비중이높은상위5대품목> *자료원:’14년Eurostat통계치기준 <예시:슬로바키아역내교역사례> 순위 상위 수출대상국 상위 수출품목 상위 수입대상국 상위 수입품목 1 독일 자동차 독일 자동차부품 2 체코 TV 체코 전화기 3 폴란드 자동차부품 오스트리아 석유,역청유 4 프랑스 전화기 폴란드 자동차 5 오스트리아 화학제품 헝가리 석유가스,기타가스 6 헝가리 화물자동차 러시아 TV용,전자제품용부품 7 영국 타이어 한국 의약 8 이탈리아 절연전선 프랑스 액정디바이스 9 스페인 컴퓨터류 이탈리아 컴퓨터류 10 미국 평판압연 중국 절연전선 주)유럽역내국대상으로완제품위주의수출,수입은완제품용부품소재가다수 *자료원:’15년6월WorldTradeAtlas통계치기준 □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역내 교역 등)으로 한국은 낮은 수입시장 점유율 ㅇ 한국, 주요 교역대상국 대비 EU에서의 시장점유율**은 저조 - 특히 서/북유럽 중심으로 1% 미만, 동유럽은 1%대, 단, 한국의 선박 수출 물량이많은덴마크는 3%대 *EU수입시장점유:2.4%(폴란드:1.4%,체코:1.8%독일:0.8%,스웨덴:0.5%,이탈리아:0.8%,덴마크:3.2%) **현지국전체수입액에서한국으로부터의수입액이차지하는비중을의미 <한국의주요교역대상국에서의수입시장점유율> 2015년 EU 미 국 중국 한국의시장점유율 2.4%(8위) 3.3%(6위) 11%(1위) 한국의수출비중 16%(3위) 24% (2위) 46%(1위) * 자료원:WorldTradeAtlas(2015년6월기준),한국무역협회통계치기준(2015년9월누계기준) <EU수입시장점유율(한중일)> *자료원:WorldTradeAtlas(2015년6월기준) 유럽 진출전략 123 수입 규모 순위 HS코드 (4단위) 코드품목 2013 2014 2015. 6 수입 규모 점유율* 수입 규모 점유율* 수입 규모 점유율* 증감율 1 8703 자동차 2884.9 12.5 2938.5 10.9 2408.5 10.4 -18.0 2 8901 선박 1817.6 7.8 3215.1 11.9 1797.7 7.7 -44.1 3 8708 자동차부품 1180.2 5.1 1337.5 5.0 1411.0 6.1 5.5 4 8542 전자집적회로 911.3 3.9 929.7 3.5 1003.6 4.3 8.0 5 8905 특수선박 16.1 0.1 0 0 765.9 3.3 0 6 8517 무선전화기 1335.0 5.8 1514.0 5.6 708.4 3.1 -53.2 7 8529 송수신기기 1052.6 4.5 966.4 3.6 698.6 3.0 -27.7 8 9013 액정디바이스 1003.8 4.3 768.5 2.9 566.6 2.4 -26.3 9 2710 경유,등유 574.4 2.5 1072.0 4.0 557.2 2.4 -48.0 10 7210 철강 433.9 1.9 458.4 1.7 363.5 1.6 -20.7 11 8507 축전지 199.7 0.9 309.7 1.2 336.1 1.5 8.5 12 4011 타이어 358.2 1.6 443.1 1.6 335.9 1.5 -24.2 13 8429 탬핑용기계 227.3 1.0 308.8 1.1 321.5 1.4 4.1 14 8471 컴퓨터 350.6 1.5 361.5 1.3 281.3 1.2 -22.2 15 3907 폴리아세탈수지 294.2 1.3 400.9 1.5 270.0 1.2 -32.7 16 8409 항공기엔진 207.6 0.9 246.9 0.9 244.4 1.1 -1.0 17 8548 일차전지 98.9 0.4 126.2 0.5 238.7 1.0 89.2 18 3002 면역혈청 4.9 0.02 64.3 0.2 201.9 0.9 213.8 19 8512 조명기구 159.8 0.7 204.1 0.8 200.7 0.9 -1.7 20 3903 스티렌 181.2 0.8 216.5 0.8 198.9 0.9 -8.1 <지난 4년간 EU수입시장 점유율 상위 10개국 현황> (단위:%) 국가명 2012 2013 2014 2015. 6 점유율(%) 순위 점유율(%) 순위 점유율(%) 순위 점유율(%) 순위 중국 15.8 1 15.9 1 16.8 1 19.3 1 미국 11.7 2 11.6 2 12.0 2 14.3 2 러시아 11.2 3 11.5 3 10.8 3 7.5 3 스위스 5.3 4 5.5 4 5.8 4 5.9 4 노르웨이 4.7 5 4.4 5 4.4 5 3.6 5 터키 2.7 7 3.0 7 3.3 7 3.5 6 일본 3.8 6 3.4 6 3.3 6 3.5 7 한국 2.2 8 2.1 10 2.4 8 2.4 8 인도 2.1 10 2.3 8 2.4 9 2.4 9 브라질 2.1 9 1.8 12 1.8 11 1.8 10 대만 1.3 18 1.3 19 1.4 17 1.5 14 *자료원:WTA,2015년6월최신통계 <EU의對한국상위20대수입품목의수입규모및점유율*순위>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TA,2015년6월최신통계 *주:'15년수입액순위기준상위10대품목,점유율은각품목별전체수입액중한국산수입이차지하는비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4 품목 한국 일본 중국 EU 평균 HS코드 기계류 4위 (6.6%) △23% 3위(7.2%) △5% 1위(30%) △6.5% △13% 8431 전기전자 4위 (11%) +7.7% 8위(6%) △27% 5위(10%) △13.1% +0.5% 8542 자동차 4위(14%) △18.8% 1위(22%) +24.5% 13위(0.4%) △47.1% +4.7% 8703 자동차부품 4위(14%) +7.0% 2위(15%) △8.4% 1위(16%) +0.7% △1.5% 8708 의료기기 7위(2.2%) +5.3% 6위(2.9%) △58.0% 2위(8%) △3.5% △9.1% 9018 의약 13위(0.3%) +316% 6위(1.8%) △11% 9위(1.1%) △8.3% △15% 3004 플라스틱 8위(2.6%) △12.7% 4위(3.4%) +0.5% 1위(49%) △3.3% △3.6% 3926 對EU수출감소 △14% △11% △2.8% □ 對유럽 수입시장 주요 경쟁국과 품목 ㅇ 엔화 및 위안화 약세에 따른 경합국 대비 높은 수출 감소율 기록 - 경합국(일,중) 대비 對유럽 수출 감소율이 높으나, 품목마다 상이한 양상 - 한국은 자동차부품, 의약품, 의료기기, 전기전자 분야에서 수출이 크게 증가 <유럽(EU)수입시장내일본,중국,한국의점유율변화> -일․중과경합도가높은품목분야- *자료원:EU수입시장점유순위(점유비율),2015년6월전년대비감소율 유럽 진출전략 125 품목군 내 역 주도품목 ·EU시장성및한국제품의경쟁력부문모두상위권 유망품목 ·EU역외수입은감소했으나,한국제품의경쟁력부문상위권기록 가능성품목 ·EU시장성은좋으나한국제품의경쟁력이열위(EU의한국산수입감소)를기록 한계품목 ·EU시장성및한국제품의경쟁력부문모두하위권 □ 한국의 對유럽 수출유망품목(주도 및 유망품목) *자료원:유럽지역본부분석치(WTA6월전년동기대비통계치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6 국 가 수입액 / 단위: 백만 불 *괄호 안 금액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해당국의 전 세계 대상 수입 증감율 (%)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 순위(%) 주요국으로부터의 증감율(%) 2014 2015(~6월) 독 일 622,824 (5,617) 525,863 (4,098) -15.6% 29위(0.8) 1위(9.2) 2위(8.5) 4위(6.2) 6위(4.6) 8위(4.1) 13위(2.5) 15위(2.1) 24위(0.8) 한국(-27.0) 중국(-4.2) 네덜란드(-20.7) 미국(-3.4) 폴란드(-7.9) 체코(-14.1) 헝가리(-12.9) 일본(-14.3) 대만(-5.9) 프 랑 스 346,167 (2,136) 283,880 (1,588) -18.0% 33위(0.6) 1위(17.4) 2위(8.6) 3위(7.4) 5위(7.2) 10위(1.8) 11위(1.7) 37위(0.5) 한국(-25.6) 독일(-17.2) 중국(-9.2) 벨기에(-24.0) 미국(-6.6) 폴란드(-12.9) 일본(-12.3) 대만(-10.5) 영 국 524,403 (4,921) 471,643 (4,972) -10.1% 21위(1.1) 1위(15.1) 2위(9.8) 3위(9.3) 15위(1.6) 24위(0.8) 한국(+1.0) 독일(-6.7) 중국(-1.0) 미국(-2.1) 일본(-2.1) 대만(-8.5) 네 덜 란 드 303,611 (2,518) 254,172 (1,800) -16.3% 29위(0.7) 1위(14.3) 2위(13.7) 3위(8.1) 4위(7.7) 9위(2.3) 24위(0.8) 한국(-28.5) 독일(-16.4) 중국(-4.8) 벨기에(-18.2) 미국(+5.8) 일본(-6.7) 대만(-23.0) 벨 기 에 235,045 (1,511) 189,465 (1,121) -19.4% 26위(0.6) 1위(16.8) 2위(12.5) 4위(8.6) 7위(4.3) 10위(2.2) 17위(1.1) 42위(0.3) 한국(-25.8) 네덜란드(-33.3) 독일(-23.5) 미국(-2.4) 중국(-8.0) 일본(+5.2) 폴란드(-20.7) 대만(-17.4) 스 위 스 207,935 (540) 187,510 (496) -9.8% 40위(0.3) 1위(20.7) 2위(11.5) 3위(8.6) 4위(7.8) 6위(5.0) 7위(3.1) 14위(1.5) 33위(0.4) 한국(-8.2) 독일(-14.8) 영국(-9.9) 미국(+3.6) 이탈리아(-15.0) 중국(-5.3) 오스트리아(-22.8) 일본(-7.7) 대만(+1.2) 오 스 트 리 아 89,276 (557) 72,950 (386) -18.3% 22위(0.5) 1위(36.1) 2위(6.2) 3위(5.7) 4위(5.1) 5위(4.7) 6위(4.0) 15위(1.4) 26위(0.4) 한국(-30.6) 독일(-19.2) 이탈리아(-18.7) 중국(-8.8) 스위스(-18.2) 미국(-2.4) 체코(-21.3) 일본(-13.1) 대만(-12.3) ※ 별첨 : 한국의 유럽 주요국별 전체 M/S(수입시장 기준) 유럽 진출전략 127 국 가 수입액 / 단위: 백만 불 *괄호 안 금액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해당국의 전 세계 대상 수입 증감율 (%)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 순위(%) 주요국으로부터의 증감율(%) 2014 2015(~6월) 폴 란 드 112,643 (1,660) 95,866 (1,314) -14.9% 16위(1.4) 1위(27.5) 2위(7.5) 3위(7.1) 4위(5.7) 5위(5.3) 15위(1.7) 14위(1.9) 25위(0.6) 29위(0.5) 한국(-20.8) 독일(-11.3) 러시아(-42.2) 중국(+4.3) 네덜란드(-13.4) 이탈리아(-15.4) 헝가리(-19.7) 미국(+0.9) 일본(-14.6) 대만(-12.1) 체 코 77,767 (1,073) 68,388 (1,224) -12.1% 13위(1.8) 1위(30.1) 2위(8.6) 3위(7.3) 4위(6.5) 7위(3.9) 15위(1.6) 16위(1.0) 21위(0.8) 한국(+14.1) 독일(-11.3) 폴란드(-7.8) 중국(+13.0) 슬로바키아(-12.5) 이탈리아(-12.9) 미국(-21.4) 루마니아(+1.2) 일본(-16.4) 헝 가 리 53,374 (554) 46,170 (687) -13.5% 16위(1.5) 1위(25.8) 2위(6.8) 3위(6.5) 4위(5.4) 6위(4.7) 8위(4.5) 13위(1.9) 17위(1.4) 26위(0.6) 한국(+23.9) 독일(-11.3) 중국(-3.6) 오스트리아(-20.2) 폴란드(-9.0) 체코(-11.2) 이탈리아(-15.1) 미국(-6.0) 일본(-2.5) 대만(-12.2) 루 마 니 아 38,944 (290) 33,828 (266) -13.1% 22위(0.8) 1위(19.5) 2위(11.1) 3위(7.9) 4위(6.0) 5위(4.7) 6위(4.4) 18위(1.2) 29위(0.5) 34위(0.3) 한국(-8.18) 독일(-10.2) 이탈리아(-13.2) 헝가리(-12.7) 프랑스(-14.8) 폴란드(-7.1) 중국(-2.4) 미국(+1.) 일본(+2.8) 대만(-7.9) 불 가 리 아 17,035 (54) 14,516 (45) -14.8% 32위(0.3) 1위(13.0) 2위(12.3) 3위(7.4) 4위(7.0) 5위(5.9) 8위(3.8) 22위(0.9) 36위(0.3) 28위(0.5) 한국(-16.6) 독일(-6.3) 러시아(-26.0) 이탈리아(-16.5) 루마니아(-18.7) 터키(-16.7) 중국(-3.1) 미국(-35.9) 일본(-32.7) 대만(+45.4) 스 웨 덴 83,681 (490) 68,411 (375) -18.3% 28위(0.6) 1위(17.9) 2위(8.0) 3위(7.7) 4위(7.6) 5위(5.9) 13위(2.8) 19위(1.1) 27위(0.6) 한국(-23.3) 독일(-15.5) 노르웨이(-16.2) 네덜란드(-15.1) 덴마크(-15.8) 중국(-3.6) 미국(-9.6) 일본(-20.0) 대만(-15.9)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8 국 가 수입액 / 단위: 백만 불 *괄호 안 금액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해당국의 전 세계 대상 수입 증감율 (%)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 순위(%) 주요국으로부터의 증감율(%) 2014 2015(~6월) 덴 마 크 50,943 (1,809) 43,134 (1,373) -15.3% 9위(3.2) 1위(20.1) 2위(12.0) 3위(7.9) 4위(7.2) 5위(6.7) 6위(4.3) 8위(3.4) 12위(2.5) 28위(0.5) 31위(0.4) 한국(+23.9) 독일(-16.4) 스웨덴(-15.8) 네덜란드(-10.7) 중국(-3.7) 노르웨이(-24.1) 영국(-19.7) 폴란드(-14.4) 미국(-26.1) 대만(-14.8) 일본(-3.7) 핀 란 드 39,661 (115) 29,715 (122) -25.1% 28위(0.4) 1위(16.6) 2위(15.8) 3위(9.4) 4위(7.9) 6위(3.7) 11위(2.5) 12위(2.3) 13위(2.2) 16위(1.4) 25위(0.5) 26위(0.5) 한국(+5.9) 독일(-15.8) 스웨덴(-24.0) 러시아(-50.0) 네덜란드(-19.2) 중국(-10.3) 이탈리아(-20.6) 폴란드(-22.8) 미국(-21.8) 체코(-12.5) 일본(-19.3) 대만(-16.5) 이 탈 리 아 245,927 (1,562) 209,597 (1,760) -14.8% 26위(0.8) 1위(15.4) 2위(8.6) 3위(7.4) 5위(5.0) 7위(4.0) 12위(2.3) 14위(1.6) 25위(0.8) 36위(0.6) 한국(+12.7) 독일(-15.0) 프랑스(-14.3) 중국(-4.1) 스페인(-10.6) 미국(-2.2) 폴란드(-4.9) 루마니아(-10.4) 일본(-5.6) 덴마크(-11.1) 스 페 인 176,030 (1,073) 150,063 (1,242) -14.8% 27위(0.8) 1위(13.0) 2위(11.2) 3위(8.3) 4위(6.1) 5위(4.9) 12위(1.7) 17위(1.4) 21위(1.1) 42위(0.4) 한국(+15.8) 독일(-8.8) 프랑스(-15.3) 중국(+1.3) 이탈리아(-11.4) 미국(+1.5) 폴란드(+5.0) 체코(-1.9) 일본(-4.2) 대만(-4.5) 그 리 스 32,487 (1,764) 24,837 (380) -23.6% 16위(1.5) 1위(11.1) 2위(8.6) 3위(7.5) 4위(6.6) 5위(6.2) 8위(3.8) 18위(1.4) 30위(0.7) 44위(0.3) 한국(-78.4) 독일(-12.9) 이탈리아(-14.6) 러시아(-49.7) 이라크(-30.4) 중국(-8.3) 스페인(-7.1) 미국(-8.3) 일본(+45.2) 대만(-3.3) *자료원:WorldTradeAtlas(’15년6월전년동기대비기준) 유럽 진출전략 129 2. 투자진출 □ 한국의 법인 진출 증가세 ㅇ 유럽 경제위기 영향으로 한국의 對EU직접투자는 감소세를 기록 하였으나, ´1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기록中 - 한국의 對EU직접투자규모 추이 (신규법인수) 111건('11년)→ 91건('12년)→ 102건('13년)→ 119건('14년) (신고건수) 342건('11년)→ 317건('12년)→ 327건('13년)→ 328건('14년) □ 동유럽을 중심으로 생산법인 설립 활발 ㅇ 우리나라의 최근 4개년 對EU직접 투자는 주로 서유럽에 편중되어있으나, 전체 대비 차지 비중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 - 전체 EU직접투자에서 서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은(금액기준) '11년 94%에서 '14년 82%로 하락 → 동유럽 비중이 점차 증가 - 한국 대기업의 동유럽 생산시설 구축에 따른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 및 인프라 프로젝트참여를 위한 현지법인설립이 동유럽해외진출 증가의 주요 요인 <한국의對EU직접투자규모(지역별)>(단위:U$백만,%) 국가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법인 설립 투자 금액 법인 설립 투자 금액 법인 설립 투자 금액 법인 설립 투자 금액 EU 111 3,739 91 3,681 102 3,734 119 3,027 동유럽 31 183 11 491 28 163 32 374 서․북유럽 71 3,490 68 2,810 64 2,358 77 2,482 남유럽 9 66 12 380 10 190 10 171 *자료원:수출입은행,신규법인설립건수,투자송금금액 □ 한국, M&A형 투자진출 증가세이나 경쟁국 대비 저조 ㅇ 중국․일본의 유럽브랜드 및 기술 확보를 위한 현지화 진출활발 - 中, 대유럽 M&A건수 7배, 금액 40배 증가 (‘02년:11건,$2.6억→‘12년:78건,$105억) - 日, 유럽기업 M&A를 통한 생산기지 노력 강화 중국의 대유럽 M&A 동향 .포르투갈정부추진민영화프로젝트의45%중국기업이투자(전력,보험등) .타깃국가별업종차별화:독일(친환경․기계등제조기술),남유럽(민영화프로젝트) 대유럽 투자(M&A포함) 한·중·일 동향 비교 대 EU 투자금액(‘10,누계) EUFDI 시장점유율(‘14) ‘10년 대비 ’14 증감율(%) 한국 185억유로(‘10:131억유로) 0.5% +41% 중국 268억유로(‘10:61억유로) 0,7% +339% 일본 1,615억유로(‘10:1,334억유로) 4.0% +44% * :자료원:EUROSTAT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0  국가 우리기업 주요 관심 분야 폴란드 초고속인터넷망구축,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소각발전소건설등 헝가리 축구경기장건설,병원건설,ITS,지하철개보수등 체코 공항철도건설,공항안면인식시스템구축,ITS프로젝트등 루마니아 태양광발전,수처리등 불가리아 철도현대화프로젝트,MechanicalBiologicalTreatmentsystem 설비프로젝트등 크로아티아 전력·에너지,전자교육시스템,광통신망구축등IT프로젝트 3. 공공프로젝트 □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 동향 ㅇ 우리 기업의 EU 프로젝트 시장 진출은 아직 초기 단계 -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는 증가하고있으나 아시아·중동 중심 - 해외 수주액은 ‘14년 기준 660억 달러로 ‘04년 대비 8.8배 증가하였으나, 아시아 및 중동지역이 71.6%를 차지하며, 유럽지역의 경우 1% 수준으로매우 미미 *해외수주액(U$):(’04)75억 ➛ (’11)591억 ➛ (’12)649억 ➛ (’14)660억 ㅇ 최근 IT, 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EU 진출 노력이 확대 되고있으며, 동유럽을 중심으로 수주 사례 창출 *포스코건설,폴란드생활폐기물처리발전소프로젝트수주,2.5억달러(´12) *KT,폴란드초고속인터넷망프로젝트수주,1.2억달러(´13) <동유럽국가별우리기업관심분야> □ 2016년, EU기금(2014-2020)연계 공공프로젝트 발주 개시 본격화 ㅇ 2014-20년 EU 회원국 전체에 배정된 금액은총 3,518억 유로임 - 동유럽 국가 중폴란드가 22%로 가장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이후 루마니아(6.5%), 체코(6.2%),헝가리(6.2%), 크로아티아(2.4%), 불가리아(2.2%) 順 - ‵16년 초부터 프로젝트 발주 추진 개시 ☞ EU의 프로젝트 기금 •EU지역균형적인발전을위해2014-2020기간중총3,518억유로규모기금배정 (농촌해양기금1,013억유로제외) *전체EU기금중 76%가 공공프로젝트 관련 기금 •2015년말까지2007-2013EU기금프로젝트가완료될예정이며,2014-2020 EU기금 연계 프로젝트 발주는 2016년부터 본격 개시 유럽 진출전략 131   결속 기금(CF) 유럽지역 개발기금(ERDF) & 사회기금(ESF) ERDF ESF 총계 (비중) 개발 지역 전환 지역 선진 지역 외곽· 저밀집 지역 지역간 협력 유럽사회 기금 벨기에 - - 1,039.7 938.6 - 263.2 42.4 2,283.9 불가리아 2,278.3 5,089.3 - - - 165.6 55.2 7,588.4 (2.2%) 체코 6,258.9 15,282.5 - 88.2 - 339.7 13.6 21,982.9 (6.2%) 덴마크 - - 71.4 255.1 - 226.9 - 553.4 독일 - - 9,771.5 8,498.0 - 965.4 - 19,234.9 에스토니아 1,073.3 2,461.2 - - - 55.4 - 3,590.0 아일랜드 - - - 951.6 - 168.8 68.1 1,188.6 그리스 3,250.2 7,034.2 2,306.1 2,528.2 - 231.6 171.5 15,521.9 스페인 - 2,040.4 13,399.5 11,074.4 484.1 617.5 943.5 28,559.5 프랑스 - 3,407.8 4,253.3 6,348.5 443.3 1,089.3 310.2 15,852.5 크로아티아 2,559.5 5,837.5 - - - 146.1 66.2 8,609.4 (2.4%) 이탈리아 - 22,324.6 1,102.0 7,692.2 - 1,136.8 567.5 32,823.0 사이프러스 269.5 - - 421.8 - 32.7 11.6 735.6 라트비아 1,349.4 3,039.8 - - - 93.6 29.0 4,511.8 리투아니아 2,048.9 4,628.7 - - - 113.7 31.8 6,823.1 룩셈부르크 - - - 39.6 - 20.2 - 59.7 헝가리 6,025.4 15,005.2 - 463.7 - 361.8 49.8 21,905.9 (6.2%) 몰타 217.7 - 490.2 - - 17.0 - 725.0 네덜란드 - - - 1,014.6 - 389.7 - 1,404.3 오스트리아 - - 72.3 906.0 - 257.3 - 1,235.6 폴란드 23,208.0 51,163.6 - 2,242.4 - 700.5 252.4 77,567.0 (22.0%) 포르투갈 2,861.7 16,671.2 257.6 1,275.5 115.7 122.5 160.8 21,465 루마니아 6,935.0 15,058.8 - 441.3 - 452.7 106.0 22,993.8 (6.5%) 슬로베니아 895.4 1,260.0 - 847.3 - 62.9 9.2 3,074.8 슬로바키아 4,168.3 9,483.7 - 44.2 - 223.4 72.2 13,991.7 핀란드 - - - 999.1 305.3 161.3 - 1,465.8 스웨덴 - - - 1,512.4 206.9 342.3 44.2 2,105.8 <EU회원국별기금배정현황(2014-2020년)> (단위:백만유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2   결속 기금(CF) 유럽지역 개발기금(ERDF) & 사회기금(ESF) ERDF ESF 총계 (비중) 개발 지역 전환 지역 선진 지역 외곽· 저밀집 지역 지역간 협력 유럽사회 기금 영국 - 2,383.2 2,617.4 5,767.6 - 865.6 206.1 11,839.9 기술지원등 2,161.0 총계 351,854.2 *자료원:EU집행위 □ 경쟁국 기업의 수주 성공사례 (크로아티아 Plomin C/화력발전소 프로젝트) ㅇ 프로젝트 내용 -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州 플로민灣 지역의 플로민 화력발전소 단지에청정 석탄활용 기술을 적용한 현대적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 - 현재운영 중인 플로민 1 및 플로민 2 발전소 중 플로민 1을폐쇄하고 플로민 C로 대체함으로써 환경조건을 개선 - 동 발전소에는 초임계 분쇄석탄 기술(supercritical pulverized coal technology)을 적용, 45%의 효율도 달성(기존 석탄 화력발전소의 효율도는 32-37% 수준) - 규모 : 800백만 유로 - 발주방식 : BOT ㅇ 수주 유망 기업 : 일본 마루베니컨소시엄(최종 입찰 1위) - 우리나라의 D社컨소시엄 2위, 최종 입찰자 선정은 미정 ㅇ 입찰 진행과정 - 2012년 9월 PQ마감 : 한국컨소시엄(N발전, D건설, M사 등), 일본 컨소시엄(마루베니, EDISON, POL-MOT) 입찰서 제출 - 2013년 4월 : PQ를 통과한 3개회사에 최종 입찰서 제출요청 (기한 : 2013년 10월) *2013년7월:한국컨소시엄을주도한A발전입찰참가취소 - 2014년 9월 : 마루베니컨소시엄,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 2015년 2월 : 발주처, 마루베니컨소시엄과 배타적협상 계약서 체결 - 2015년 4분기 : 최종 입찰자 선정 예정 유럽 진출전략 133 ㅇ 성공 요인 - 동 프로젝트는 전력청장의 국내 방한, PQ 입찰 단계 시 한국컨소시엄의 평가 우위 등으로 인해 수주가매우 유력시 되었으나, 우리기업들은 동 프로젝트의 전력구매협정(Power Purchasing Agreement*)방식때문에 국내 파이낸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컨소시엄 리딩 기업의 사업포기로 이어짐 *동프로젝트전력구매협정방식:50%발주처(전력청)구매,50%운영사의시장판매 - 배타적협상 계약서를 체결한 마루베니컨소시엄은 계약서 체결과 동시에 동 전력구매협정 변경을 발주처에 강하게 요청, 현재 75% 발주처 구매, 25% DG Energy* 구매 방식(EU기금)으로 변경될 가능성도있는 상황 *DGEnergy:유럽집행위산하의에너지정책기관 - 우리 기업의 중도 사업철수 계기는 PPA가 가장 크게작용한 것으로 보이나, 당시 공기업의 부채축소문제가 이슈화되면서 해외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팽배했던 것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 반면 마루베니컨소시엄은 발주처와의협상에있어 자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을 주도, 이때문에 발주처의 최종 입찰 계약이 지연되고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4 □ 2016년 유망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Pulawy발전소CCGT프로젝트 국가/지역 폴란드/Pulawy 발주처 명 GrupaAzotyZakladyAzotowePulawyS.A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수립 발주규모/방식 265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 총 프로젝트 금액은 약 11,250억 PLN(약 3억 달러) 규모로 동프로젝트를위한SPV설립 -저탄소생산을위한400MWe규모의CCGTpowerblock 건설프로젝트 -신규건설block은기존의석탄발전소와연계 -Azoty그룹의화학공장과현대식발전시설을복합화하여 시너지효과기대 -루벨스키에주최대규모의프로젝트중하나로그동안 폴란드전력청PGE에서추진해왔으나Azoty그룹에서지분을 인수하면서재추진 프로젝트일정 프로젝트세부계획수립단계로2015년말또는2016년초입찰예정 특기사항 천연가스를주원료로하는발전시설이며한국E&C업체들이 참여해볼만한프로젝트 Azoty그룹은 폴란드 30대 대기업으로 2991년 설립되었으며, 2014년기준수익이28억달러규모(폴란드재무부가최대주주) 프로젝트명 바르샤바AFC(AutomaticFareCollection)프로젝트 국가/지역 폴란드/바르샤바市 발주처 명 ZTMWarszawa(바르샤바市대중교통청) 프로젝트단계 TechnicalDialogue 발주규모/방식 5천만달러/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 동 사업은 바르샤바 전체 AFC(Automatic Fare Collection)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존 교통망을 Open payment 시스템을 적용하여교통요금징수시스템을통합구축하는것임 -시스템보안,신규교통카드및결재기능등고려중 -현장위치:폴란드바르샤바(수도)전지역 -EU기금투입여부에따라2016년초에발주예상 프로젝트일정 2016년중입찰진행전망 특기사항 동 사업은 가격보다는 기술적 차별화를 요구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참여가능성이높다고판단됨. 유럽 진출전략 135 프로젝트명 토룬市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프로젝트 국가/지역 폴란드/토룬 발주처 명 MZD토룬(토룬市도로공사) 프로젝트단계 ’14년전체적인컨셉수립완료 발주규모/방식 26백만달러/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실시간교통상황모니터링,VMS,CCTV,대중교통시스템도입 -2014년전체적인컨셉수립완료 - 2015년 중 EU의 금융지원 신청 중이며 승인 시 2016년 중 입찰예정 -사업기간은3년예상 프로젝트일정 2016년중입찰진행 특기사항 한국ITS사절단의폴란드방문시미팅을한바있으며,‘15년 6월방한하여관련국내기업과면담진행 프로젝트명 크라쿠프市외곽도로건설 국가/지역 폴란드/크라쿠프市 발주처 명 KHK(크라쿠프개발공사) 프로젝트단계 프로젝트계획 발주규모/방식 6억6천만달러/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두개의순환도로건설예정 ①ZwierzynieckaandPychowickaRoute -Estimatedvalueoftheprojects:USD662655481 -Constructionoffastroad,twocarriageways,3laneseach, 4.2kmlong .2.5kmtunnel/2kmlongfastroad,twocarriageways,3 laneseach .0.5kmlongbridgeoverVistulariver/0.4kmlongbridge overchannel ②Łagiewnickaroute -Estimatedvalueoftheproject:USD334,439,162 -Constructionof:3.7kmlongfastroad,two3lane carriageways .4tunnels/Fastroad,two3lanecarriageways,3.7kmlong .4tunnelsofthelength(0.4km,0.6km,0.7kmand0.25km) .Tramtrackline/1.7kmtramtrack .Tramtunnel0.7kmlong 프로젝트일정 프로젝트계획단계 특기사항 ’15년6월방한하여관련국내기업과면담,PPP프로젝트추진가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6 프로젝트명 태양광발전모듈(PV)조달입찰 국가/지역 헝가리/BaracskaCity,Hungary 발주처 명 KLNSYSKft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 발주규모/방식 3.5백만달러/수의계약 프로젝트 세부내역 - 1차 시범 프로젝트로 350kw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을 헝가리 Baracska市의제과업체에설치할계획 - 동 프로젝트는 약 600개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여, 연간 175,000kw의 전력을 자체 조달할 예정이며, 1차분 소요비용은 약270천달러로예상 프로젝트일정 -2015.11월말낙찰업체선정 -2016.1월말기술제안서접수 -2016년2분기설치시작 특기사항 - 헝가리는 EU의 공동지침에 따라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 비율을 20%까지 확대해야 하며, 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EU펀드의 지원을 받아 소규모 태양광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우리나라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들의 납품기회가 될수있음 프로젝트명 플라스틱폐기물재활용플랜트건설 국가/지역 헝가리/부다페스트시인근지역(부다페스트에서20km거리) 발주처 명 F사(민간기업) 프로젝트단계 1차적으로2015.10월중우선협의대상기업선정예정 발주규모/방식 15백만유로/수의계약(가격+품질) 프로젝트 세부내역 F사가 수집하는 연간 7,000톤의 폐기물 PET을 원재료로 토목 섬유를생산하는플랜트를건설하는환경프로젝트 프로젝트일정 입찰예정일:2015년4/4분기예상 특기사항 재원조달방식: EU기금(45%) +발주처(30%) +낙찰자(20%, 플랜트 설비투자형태) 유럽 진출전략 137 프로젝트명 프라하도심공항철도 국가/지역 체코/프라하 발주처 명 교통부 프로젝트단계 타당성조사및공식승인절차완료 발주규모/방식 15억달러/미정 프로젝트 세부내역 타당성조사실시에따라최적의철도구간선정작업중 프로젝트일정 프라하공항철도에대한타당성조사가현재마무리단계에있는바, 부처간의견수렴및이해관계자의견수렴과정을거쳐2015년여름 타당성조사에대한공식승인절차가완료된것으로추정. 향후환경영향평가및국민의견수렴절차가시작되며향후2년정도 소요되고기술솔루션선정절차(1-2년)진행예정 특기사항 PPP방식 또는 EU기금 활용 여부는 2018년까지 용도허가 (zoningpermit)를확보한이후에결정될예정 프로젝트명 가스파이프라인망건설 국가/지역 체코/체코,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접경지역 발주처 명 EUStream 프로젝트단계 2012년FeasibilityStudy는이미완료되었으나본프로젝트에 대해서는아직은이사회에서정식투자결정이안된상황으로 발주규모/방식 15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North-South노선의일부로슬로바키아와폴란드를잇는총길이 약100km(슬로바키아구간만)를다소상회하는구간.아직정확한 지정구간은미정이지만현재Kosice(SK)-Pustyny(Pol.)구간과 VelkeKapusany(SK)-Strachocina(Pol.)구간이유력대상루트로 검토되고있음 프로젝트일정 2015년초시장추이를보고EU측으로부터자금지원이이루어질 경우2016년상반기중프로젝트를발주하고늦어도향후2-3년 내에는시운전예상 특기사항 동프로젝트는Net4Gas사에서추진하는 모라비아가스관 구축사업과도직간접적으로연관이되어있어상호연계해서 추진할경우사업의시너지효과도있을것으로분석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8 프로젝트명 가스파이프라인망건설 국가/지역 체코/체코,폴란드,오스트리아접경지역 발주처 명 NET4GAS 프로젝트단계 현재디자인및기초설계,본입찰서류작업들을하기위한 엔지니어링업체선정입찰이발주된상태며2016년9월말 최종입찰서류제출예정임. 발주규모/방식 30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체-폴국경에서체-오국경사이체코구간으로총길이약 150km,가스관직경(DN;NominalDiameter)1000mm 프로젝트일정 본입찰의실질적인발주시기는2016년9월말경서류작업이 완료되어4/4분기에공식입찰이발주가될예정임 특기사항 Net4Gas는체코유일의가스TSO(transitsystemoperator)로 체코공공조달법(PPA;PublicProcumentAct)이규정하는공공 인프라사업자(sectorsupplier)임. 프로젝트명 국가고속광통신기간망및Access망구축 국가/지역 체코/전지역 발주처 명 산업부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 발주규모/방식 5억 유로 / 공개입찰(EU기금 50-60% + 민간투자 40-50%-DBO 모델) 프로젝트 세부내역 체코내고속광통신기간망이폭넓게미치지않은지역에신규로 광통신망 및 Access망을 구축하고 이를 일정기간 운영하기 위한 프로젝트(광케이블을 활용한 기존 인프라망의 현대화 및 expansion포함) 프로젝트일정 본입찰의실질적인발주시기는2016년9월말경서류작업이 완료되어4/4분기에공식입찰이발주가될예정임 특기사항 체코정부는 일부 대형 로칼 통신사들이 전체 프로젝트를 독식 하지않도록한국측의참여를권장하는입장 유럽 진출전략 139 프로젝트명 프라하시통합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구축프로젝트 국가/지역 체코/프라하 발주처 명 프라하교통공사(DPP) 프로젝트단계 기존의OPENCARD시스템을대체하기위한대안을수립하기 위한계획단계수준 발주규모/방식 미정(타당성조사제안(50만달러규모)) 프로젝트 세부내역 프라하 시내 현재 개별화 되어 있는 대중교통, 경찰 Security System, 신호체계, Parking System, Waste Collection System을 하나로통합하여관리하기위한프로젝트시스템구축검토 프로젝트일정 발주시기2016년말예상 프로젝트명 교통부고속도로전자통행료징수시스템 국가/지역 체코/전지역 발주처 명 교통부 프로젝트단계 신규운영사선정을위한입찰준비중 발주규모/방식 발주규모미정/발주방식(미정) 프로젝트 세부내역 체코내현재고속도로는통행료징수시스템이전혀없어 신규로도입하고자하는계획추진 프로젝트일정 사업계획내각승인후내년초입찰서를발주,9월경에는최종 업자선정완료예정 특기사항 체코 정부는 한국의 고속철, 일반철도, 지하철 및 고속도로 등 모든 인프라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우수한 부분은적극도입해보겠다는입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0 프로젝트명 Sibiu-Avrig-Fagarasi-Codlea-Brasov고속도로건설 국가/지역 루마니아/Sibiu-Brasov주 발주처 명 루마니아도로공사 프로젝트 단계 EU집행위에기금지원요청예정 발주규모/방식 EUR816.44백만/국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총길이:120km -Sibiu(MohuVest)-Fararas,63.4km,EUR413.62백만 -Fagaras-Brasov(Ghimbav),56.6km,EUR402.82백만 .Sibi(MohuVest)-TalmaciuNord6.6km .TalmaciuNord-BraduVest3.8km .BraduVest -Persani76.6km .Persani-VladeniVest5.5km .Vladeni Vest-Brasov(Ghimbav)27.5km 프로젝트 일정 -2015년4분기:EU집행위승인요청 -2017년1분기:입찰 -2020년:준공 특기사항 유럽을 연결하는 사회간접자본 개발 OP사업으로 수행예산 조달계획 프로젝트명 부쿠레슈티서부및Grozavesti온수보일러시스템유지보수 국가/지역 루마니아/부쿠레슈티 발주처 명 ElectrocentraleBucurestiSA 프로젝트 단계 -타당성조사진행중,EU기금지원대상사업으로승인 발주규모/방식 EUR10백만/국제입찰 프로젝트 개요 Provide the thermal power needed by the Centralized Thermal Power Supplier System (SACET) of Bucharest Municipality under safe circumstances, continuity of supply and compliance with the environment requirements, in particular to cover the maximum thermal power needed in wintertime. Other feasibility indicators: a) CAF no. 1 - CTE West IRR (internal rateofreturn): 14.66%RT(recovery time): 9.31years. b)CAFno.4 -CTEGrozavesti 프로젝트 일정 -2015.4분기-2016.1분기:입찰공고 -2016하반기:프로젝트시행 특기사항 사회간접자본개발OP사업으로수행예산조달계획 유럽 진출전략 141 프로젝트명 RajaConstanta상·하수인프라구축 국가/지역 루마니아/Constanta,Ialomita,Calarasi,Ilfov,Dambovita,Brasov 발주처 명 RajaConstanta 프로젝트 단계 On February 2th 2015 has been signed the contract with consortium Romair Consulting- Lois Berger for “Technical Assistance for preparation of the Financing Application and Awarding Documentation for the regional development of the water and waste water infrastructure in the operating area ofSCRAJASACONSTANTA,for2014-2020period” 발주규모/방식 USD325백만/국제입찰 프로젝트 개요 2020년까지 6개주의 상·하수 설비 유지보수, 현대화 작업을 통해상·하수공급및수질개선 프로젝트 일정 -2015.8월:타당성조사(F/S) -2015.12월:소요예산을위한금융지원신청 -2016년:입찰공고 -2020년:준공 특기사항 사회간접자본개발OP사업으로수행예산조달계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2 프로젝트명 소피아市RDF열병합발전소건설프로젝트 국가/지역 불가리아/소피아 발주처명 소피아난방공사(ToplofikaciaSofiaJSC) 프로젝트단계 계획 발주규모/방식 1억3,500만유로/국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소피아시내에서연간발생하는약41만톤의폐기물을MBT 처리하여연간18만톤의RDF생산(발열량12.0-14.0MJ/kg) -폐기물처리절차 -Yanavillage(폐기물처리장및MBT전처리설비) -DolniBogrovVillage(퇴비및생화학가스에너지생산설비) -ToplofikaciaSofia(RDF를활용한열병합발전) * RDF에서 생성된 폐기물 연로는 소피아 Toplofikacia에서 난방을 위해 사용 될 예정 프로젝트일정 [구축계획] ∙ 1단계 : Technology selection, site selection and principal designoftheplant - 1단계는 이미 KIDSF(Kozloduy International Decommissionin SupportFund)기금EUR1.5백만을활용하여마무리됨 -초안설계(DraftDesign)는마무리된상황 ∙2단계:Engineering&ConstructionoftheRDFplant -2016상반기엔지니어링및건설입찰발표예정 -엔지니어링및건설입찰과함께발표될예정 특기사항 - 불가리아정부는EU환경지침중쓰레기재활용목표달성을 위해지속적으로폐기물처리설비를지속적으로발표할계획임 - 도시고형폐기물(MSW) 규모가 가장 많은 소피아市의 RDF를 활용한 열병합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이며 엔지니어랑과 건설 입찰이 하나의 Tender로 발표될 가능성이 큼 유럽 진출전략 143 프로젝트명 플로브디프-부르가스구간청도개보수및교통신호시스템구축프로젝트 국가/지역 불가리아/플로브디프 발주처명 NRIC(NationalRailwayInfrastructureCompany)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 발주규모/방식 3억662만달러/국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프로젝트구축세부내역 -ConstructionoffiberopticcablealongthelinePlovdiv -Burgas -Eliminationoflevelcrossingsandconstructionofoverpasses/ underpassesrailwaystationPlovdiv-Burgas -Constructionofsignalingsystemsontherailwayline Plovdiv-Burgas(ETCSlevel1version2.3.0d) -RehabilitationoftherailwaysectionPlovdiv-Orizovo -ModernizationofrailwaystationOrizovo-Mihaylovo -ModernizationofrailwaystationYambol-ZimnitsainZavoystations -Reconstructionoftherailsignalinglinedevelopmentinstation Zimnica -RehabilitationofthecontactnetworkstationsZimnica-Tserkovski incl.Straldzhastation -RehabilitationoftherailwaysectionStraldzha-Tserkovski -RepairofbuildingsandfacilitieswithinthestationcomplexKarnobat -ConstructionofprotectedforestbelsthestationsChernograd-Ajtos -ImplementationofinterlinkingsystemsintheareaKarnobat-Burgas 프로젝트일정 [구축계획] ∙1단계:타당성조사 -1단계타당성조사및초안설계는TrakiaConsult Consortium이선정됨 ∙2단계:설계및시공업체선정입찰예정 - 발주처는플로브디브-부르가스구간철도개보수및교통신호 시스템구축사업자선정을위한입찰을발표할예정 특기사항 - 불가리아 정부의 플로브디브-부르가스 구간의 철도시설 개보수 및교통신호 시스템구축은한국의 경부선핵심구간 철도개보수및교통신호시스템구축사업임 - 불가리아 정부는 2014-2020년 기간 OP(Operation Program) “Transport”에 할당된 EU기금과 정부 예산을 투입하여 철도시설과인프라구축을추진한다는계획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4 프로젝트명 크로아티아LNG가스터미널구축프로젝트 국가/지역 크로아티아/크르크섬 발주처명 LNGCroatia(크로아티아가스공사) 프로젝트단계 투자의향서제출(2015년12월15일기한) 발주규모/방식 405-63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1.프로젝트목적 ◦천연가스의안전한공급및유동성확보 ◦ 기존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독립적 운영, 에너지 수출국가로의 변화 필요 (자국 생산 천연가스의 판매 다변화, 운영 효율화 창출) ◦LNG터미널확보를통한에너지제반산업육성 ◦ 중⋅남부 유럽국가, LNG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한 공급기지 로서크로아티아의역할기대 2.범위(내용):EPC+Operation ◦Terminalconfiguration:Onshoretanksandvaporizers ◦Plannedcapacity:4-6bcm/year ◦Tankcapacity:(fullcontainment):2x180,000m3 ◦SizeofLNGsupplyships:75,000-265,000m3 ◦Regasificationtechnology:SPV 3.진행상황 ◦2012년:LNG프로젝트발표 ◦2013년:사업타당성조사,환경영향평가실시 ◦2014년8월:EU-Funded프로젝트로EU본부에신청 *러시아-우크라이나사태등으로서유럽에너지공급안정성을높이기 위한전략프로젝트로부상 ◦2014년10월:EUFundedProject및Juncker’sList에포함 ◦ 2014년12월:EU본부에서사업모델컨설팅을위해4.9백만유로 배정(Grant) ◦014년12월:입찰준비컨설팅회사선정입찰(5개회사입찰참여) -E&Y,A.TKearney등이참여하였고E&Y에서수주 ◦ 2015년 1월 -6월: 주변국으로부터가스공급및 사용관련의 향서접수(OpenSeasonforcapacitybookingandallocation) ◦2015년7월:가스수입및사용관련계약 프로젝트일정 ◦2015년12월15일한: 투자의향서제출 ◦2016년상반기(예정):사업자선정PQ ◦2016년하반기(예정):사업자선정및EPC계약체결 ◦2020년완공(예정) 유럽 진출전략 145 프로젝트명 크로아티아e-SchoolProgram프로젝트 국가/지역 크로아티아 발주처명 CARNetINSTITUTION 프로젝트단계 프로젝트컨설팅업체선정입찰중 발주규모/방식 총2단계18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1.프로젝트목적 ◦디지털전자교육시스템마련을통한교육선진화 ◦초고속통신망구축을통한저개발지역에대한교육역량강화 ◦e-SchoolProgram기반하의교육자양성 ◦e-교육콘텐츠시장활성화 2.범위(내용) ◦ 2015년부터 2022년까지 eSchools 플랫폼 기반 하에 초고속 통신망및장비설치가동프로젝트의핵심목적 - eSchools 기본 플랫폼 구성: 1)e -Class Book 2) Schools 2.03)NikolaTeslaandClassroomofthefuture - eSchools플랫폼은현재상기3개분야에대한기본플랫폼 이완성되었으며,네트워크장비및기타전자교육자재와의 호환성을감안최종플랫폼을완성시키겠다는계획임 1)e-ClassBook - e-Class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재 및 학교 행정 서류 일체에대한전자문서화 -e-Class열람권자:교직자,학생,학부모 * 동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교사들의 수업 교재 등재 및 학적관리 △학생들의 성적 조회 및 과제 열람 △학부모의 자녀학적관리조회가가능할전망 *현재크로아티아전체학교의30%동어플리케이션활용 2)School2.0 - 2013년 6월 크로아티아 정부의 ‘교육연구 정책’ 3대 핵심 과제선정 - 크로아티아 아카데믹연구 네트워크(Croatia Academic and Researchnetwork,CARNet)와25개학교와의광통신망구축을 통한전자교육실시 - 도서지역 등 저 개발 지역 학교에 대한 중점 투자를 통해 교육상향평준화시도 - 2013년9월사업개시후현재까지도서지역을포함총27개 초등학교사업운영 3)NikolaTeslaandClassroomofthefuture - 동 사업 전용 포털사이트(https://tesla.carnet.hr/)를 통한 수학, 과학,생물학등의교육실시 -전자수업을위한멀티미디어시설구축 ◦ 발주처인 CARNet(크로아티아 교육부 산하 정부기관으로 크로아티아연구/학술기관,초중등학교,교육부,보건부네트 워크 운영)은 전자교육 확대를 위해 관련 통신네트워크 설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6 ICT 기반의교육자재구매를계획하고있음 -도심과부도심간의초고속통신네트워크구축 -학교정보통합관리를 위한원거리통신및무선인터넷망 확장 -태블릿등개인용IT기기및전자스크린장비구매 -클라우드기반의e-Servic,e-Content개발 3.진행상황 -2013년:e-School플랫폼계획발표 -2014년:기본플랫폼완성및일부시범사업실시 초고속통신망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 및 IT 교육 부자재 구매를위한정부조달방안마련 -2015년:시범사업전략및입찰방안마련 * 시범사업 대상 학교 150개 중 20개 학교에 tablet/laptop(약 800대) 전자칠판(30대) 제공 사업 입찰 완료(현재 5개 컨소 시엄입찰참여,평가진행중,9월계약예정) - 2015년 7월:20개학교대상e-School시범사업(교육및기술 솔루션)추진완료 -2015년11월:150개학교대상시범사업입찰발표예정 프로젝트일정 현재:150개학교대상시범사업입찰을위한컨설팅업체 선정입찰중 유럽 진출전략 147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유럽지역SWOT분석> <Strengths> ◦한-EUFTA효과로인한가격경쟁력 ◦국내산기술력/인지도제고(수출유망품목) ◦ICT기술,건설노하우로프로젝트진출경쟁력 <Opportunities> ◦ECB의양적완화조치로경기회복세강화 ◦(자동차부품)원가절감을위한역외산소싱증가 ◦(의료)고령화,생활개선으로의료수요다변화 ◦(소비재)내수회복으로소비시장활성화 ◦(프로젝트)동유럽중심으로대규모프로젝트발주 <Weaknesses> ◦유로화약세로가격경쟁력약화 ◦M&A진출,현지화취약 ◦바이어의소량오더,빠른딜리버리,AS취약 ◦유럽프로젝트시장에대한노하우부족 <Threats> ◦엔低,위안화低,유로화低 ◦경쟁국(중국,일본)의현지진출강화 ◦유럽내난민유입,그리스디폴트위기등 유럽내사회정치경제적불안요소상존 <시사점> ◦유럽은‘선택과집중’의시장으로수출유망품목위주로시장공략 ◦환율리스크대비,유럽시장에대한현지화및M&A형진출강화 ◦진출경험이취약할경우.유럽내전문salesrepresentative를통한초기시장진입 ◦동유럽주요무역관에서보유한협력네트워크를통한유럽프로젝트시장공략 . 한국이 수출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품목 시장에 집중 . 유로화 약세 장기화 대비 현지진출 강화 (M&A등) . 시장초기 진출 시 유럽 현지 Sales Representative 활용 . 공공프로젝트 시장은 현지 네트워크가 관건으로 KOTRA 무역관의 네트워크 활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8 ‵16년도 유럽시장의 사업여건 <기회요인> ◦ 유럽의 경기 회복 강화 * 0.2%(’13년)→1.4%(’14년)→1.9%(’15년)→2.0%(’16년) ◦ 동유럽 대규모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원가 절감을 위한 역외산 소싱 증가 추세 <리스크요인> ◦ 유로화 약세에 따른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 약화 ◦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제 및난민·테러위협으로 유럽경기의 불확실성잔존 ◦ 중국․일본 등 경쟁국의 현지화 기반 확대 우리기업의 강점 우리기업의 약점 ㅇ IT기반 융합상품 수출경쟁력 향상 - 전자용 의료기기,텔레매틱스 자동차부품 등 한국산 수요 증가 ㅇ FTA 선점 효과 - 低유로에 불구, 한국산 소비재, 자동차부품 수출 증가세 ㅇ 브랜드파워·핵심 기술력 취약 - 한국 프리미엄 효과 미흡 - 고품질, 혁신디자인으로 고도화필요 ㅇ취약한 현지진출 기반 - 중국․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저조 (EU FDI시장점유율 0.5%) *투자증가율(‘10-’12):한국(41%),중국(339%), 일본(44%) 시사점 강점 강화 약점 보완 틈새, 성장 거점시장 공략 역내 교역국 특성 공략 ㅇ ICT융합, 친환경차량, 에너지절감 등 신규 유망시장 진출 ㅇ권역별 유망품목 위주로 소비시장 타게팅 ㅇ EU기금활용 대형 프로젝트 진출 (ICT, 에너지 프로젝트) ㅇ 현지 사무소설치, 전문 Sales Rep.활용 등 현지 거점 확보 ㅇ M&A를 통한 현지화 강화 유럽 진출전략 149 2. 세부 진출전략 2-1 유럽은‘선택과 집중’의 시장으로 수출유망 품목 위주로 시장 공략 □ (IT융합․에너지절감) 한국이 경쟁력을 보유한 IT융합 제품 등 신성장 시장에 주목 <주요 정책> ㅇ독일,산업4.0(Industrie4.0)정책(’12∼’25):독일의전통제조산업에IT를접목시켜 생산기술력및효율성제고의극대화를목표로하는독일정부의산업육성정책 ㅇ프랑스,FrenchTech정책(’15∼):ICT분야기업지원을위해2억유로투자펀드조성, 해외ICT분야스타트업유치를위해1,500만유로지원자금조성 ㅇ영국,저탄소/녹생성장정책:2050년까지온실가스배출감축을1990년기준의80% 이상으로목표(법제화),중소기업이에너지절약장비구입시무이자대출지원등 ㅇ덴마크,‘2012EnergyAgreement’:2020년까지전력에너지의50%를풍력으로조달목표 (’14년,풍력발전비중/총전력에너지39.1%) ㅇ독일,E-Mobility법발효('15.9.26):전기자동차세면제,버스전용차선이용권,고속도로 충전시설확충,무료/할인주차혜택,R&D투자확대등 ☞ 진출 유망국 : 독일, 프랑스, 영국, 덴마크 등 북․서유럽권 ㅇ ‘IT응용기술’과 ‘친환경/에너지절감’은 유럽의 핵심 신성장 시장 - 차량 IT 융합기술, E-헬스 중심의 의료기기 및 영상진단기, RFID등 스마트기기 - LED, 리튬이온 배터리, 풍력기자재, 친환경선박기자재 등 ㅇ VW 사태를 계기로친환경차(전기/하이브리드) 및 관련 부품 수요 증가 본격화 - VW, ’16년 전년대비 10억 유로의 투자비용 감소 ․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가속화 발표 *’16년투자비용(총120억유로)을차세대차량기술개발에집중배정(’15.11.20발표치) - 2차 전지,텔레매틱스, 경량화 소재 등 차세대 핵심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성공사례 : 자동차 조향장치부품제조 S사(독일수출)> - 플라스틱 몰딩전문제조사로 독일 T사에 조향장치부품인 풀리(Pulley)를 철제에서 플라스틱으로제조하여초도제품공급에성공 - 동사는국내및북미시장에이미납품실적을확보하고있던기업으로2006년부터 유럽시장진출을위해노력 - 2013년부터 T사와의 총 15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초도제품을 납품하면서 현재 제품테스트를성공적으로마친상태 ☞ 성공요인 : ①완성차의경량화전략을미리예측,R&D집중②신속한바이어공략 ③프로토타입의제작에있어서도신속정확히대응하여까다로운유럽바이어의신뢰확보 ④현지적시대응,신속한커뮤니케이션을위한독일현지사무소설립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0 □ (소비재) 아이디어 생활용품 + 유럽 맞춤형 상품 제작으로 승부 <시장 여건> ㅇ’16년,경제회복강화로유럽(EU)내소비시장활성화*’15년대비2.0%(’16년)e민간소비증가 ㅇ온라인유통시장,연간10%∼20%내외고성장.’15년시장규모로는영국(618억유로), 독일(520억유로),프랑스(429억유로순)/’15년대비‘16년성장률기준으로폴란드(23%)와 독일(22%),스페인(19%)이선두*E-CommerceNews ㅇ유럽내최대온라인쇼핑국:스웨덴(70%),영국(66%),프랑스(52%),독일/폴란드(51%), 네덜란드(49%)순*E-CommerceNews(총인구의온라인쇼핑인구비율기준) ㅇ한국의전반적인대유럽수출부진에불구,소비재수출은증가세(+32.8%) *한국무역협회통계치(2015년7월전년동기대비,MTI소비재품목코드3단위기준) ☞ 진출 유망국 : 유럽 전역 / 단, 타깃 권역별 품목 차별화 필요 -유럽공통:화장품,문구류,식품류,주방용품,플라스틱안경테등 -북유럽:친환경완구(고소득시장)/폴란드,헝가리의한국산수입은오히려감소 -동유럽:혈압측정기등가정용의료기구(가격경쟁력)/스웨덴,덴마크의한국산수입은오히려감소 ◦ 품질과 디자인으로 차별화 - 아이디어 상품, 신기술 적용, 에너지 절감/친환경 *’15년주요유통망히트상품으로보는유럽의4대소비키워드:웰니스,친환경,아이디어제품,실용성 *AEG미니믹서기,RunningWatch,무필터진공청소기,전기자전거,드라이샴푸(물이필요없는스프레이형) ㅇ 분야별 인증, 다국어 라벨링 등 사전준비철저 -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출을 위한기 본 필수조건 사전 충족 (CE, Tüv, ROHS 등) ㅇ 현지 전문 에이전트(sales representative) 활용 - 현지취향에맞는 디자인, 브랜드네이밍, 유통망과의네트워크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에이전트를 적극활용 ⇒ 예 : 독일세일즈랩협회(CDH) ㅇ 주요 품목별 유럽 유망전시회 활용 - 유럽의 소비재분야 국제전시회에 주기적참가 ⇒ 바이어 발굴, 자사제품 시장성 평가, 제품 인지도 제고를 위한 플랫폼으로 적극활용 <성공사례 : 이동접이식빨래건조대 A사(독일, 이탈리아홈쇼핑기업 QVC에납품)> - 독일 홈쇼핑 QVC에서“오늘의 스페셜 상품”으로 선정, 총 1만7천개 전량 매진, 방송1일로13억원의매출달성성공,독일QVC추천하에이탈리아QVC에도입점 ☞ 성공요인 :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유럽형 상품화 전략“ ①현지에이전트활용,상품명/색상/인증.포장등사전에유럽식맞춤형재생산②유럽 시장에서 선호하는 색상 사용(한국에서 인기 있는 파스텔톤 지양) ③ 제품에 대한 A/S 품질 보증기간을 최소 2년으로 설정(사후관리 중요) ④ CE, Tüv등 인증을 미리 준비, QA과정에서탈락되는것을예방 유럽 진출전략 151 ※별첨:2016년소비재분야유럽주요전시회 【2016년 유럽 주요 소비재 전시회】 □ 가정생활용품(인테리어제품, 선물용품, 주방용품, 문구류 등 종합)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Ambiente 2016 2016.2.13.∼16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최대춘계소비재박람회전세계 유통기업다수참관 .참가업체/참관자수(2015):95개국4,814개사/ 134,620명참관 Spring Fair 2016.2.7.∼11 영국런던 .70개국3,000개사참가(2015) .생활잡화종합전시회 □ 안경테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MIDO 밀라노광학안경 2016.2.27.∼29 이탈리아 밀라노 .전세계주요안경업체참가 .전시품의다양성으로시장동향파악용이 SILMO 파리국제광학안경 2016.9.25.∼28 프랑스파리 .세계최대안경박람회 .세계유수광학업체참가,제품구매결정이 이루어지는장 .참가업체/참관자수(2014):100개국950개사/ 14,652명참관 □ 화장품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COSMOPROF 볼로냐세계화장품 2016.3.18.∼21 이탈리아 볼로냐 .세계최대화장품박람회 .2300여개브랜드참가,한국기업은 130여개사참가(2015) .향수,악세사리,화장품,머리용품,마사지, 기계등 □ 홈/인테리어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Maison&Objet 파리생활인테리어 2016.1.22.∼26 프랑스파리 .세계최대홈데코전시회 .3,194사브랜드참가,129,430명참관(2014) Stockholm Furniture Fair 스톡홀름 가구 2016.2.9.∼13 스웨덴스톡홀름 .북유럽최대인테리어,가구박람회 .온라인쇼핑몰운영업체다수참관 □ 유아/어린이 용품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Kind+Jugend 쾰른 유망/아동용품 2016.9.10.∼13 독일쾰른 .유럽최대유아용품전시회 .친환경소재아기용픔,완구,임부복등 .참가업체/참관자수(2014):44개국1,050개사/ 21,200명참관 □ 식품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Vitafood’s Europe 제네바 기능성식품 2016.5.10.∼12 스위스제네바 .유럽최대건강/기능성식품전시회 .노화방지·건강보조식품,스포츠영양제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2 【유럽 주요국별 수입상 검색 D/B】 국가명 D/B명 웹사이트 특징 독일 Werliefert was www.wlw.de .독일의대표적인무료수입상검색사이트 .총53만개의기업정보제공 (제조·유통기업) .매월160만명,연간2,400만명이사용 Hoppenstedt www.firmendatenbank.de ·독일의대표적인유료기업검색DB .30만개의기업정보제공 ·이용료:약2300∼4,600유로 Europages www.europages.de .700,000개의회사등록됨. 영국 Onesource www.onesource.com .정식사업자등록된업체검색사이트 FirstReport www.firstreport.co.uk .영국내사업자로등록된업체검색사이트 Kompass gb.kompass.com .글로벌비즈니스DB Applegate www.applegate.co.uk .영국온라인B2BD/B Importers.com uk.importers.com .G20수입상온라인D/B 이탈리아 Guidamonaci www.guidamonaci.it .수출입업체명을지역별로검색가능 Reteimprese www.reteimprese.it .무료검색가능 Webdirectory www.directory-italia.it .유료DB 네덜란드 Mint mintportal.bvdep.com/vers ion-2015226/portal.serv?p roduct=mintportal .회사인원수및매출액등의정보 D&B solutions.dnb.com/grs/jsp/ EN-GB/GRSFrameLogon. jsp?news_country=994 .회사인원수및매출액등의정보 스웨덴 Allabolag www.allabolag.se .스웨덴무료기업디렉토리 Eniro www.eniro.se .스웨덴무료기업디렉토리 유럽 진출전략 153 【유럽 주요국별 수입상 검색 D/B】 국가명 D/B명 웹사이트 특징 폴란드 PanoramaFirm panoramafirm.pl .폴란드최대업체검색사이트 Automatyka B2B automatykab2b.pl/katalog- firm .산업자동화관련전문B2B사이트, 관련산업의업체검색가능 YellowPage www.yp.pl .폴란드주요업체검색사이트 벨기에 TrendsTop trendstop.knack.be .벨기에 35만여개의수입·수출업체및제조 업체관련정보및판매·구매오퍼현황정보보유 ·주소,홈페이지,전화번호,설립연도, 사업자등록번호등기본정보는비회원열람가능 수출입거래를하는국가,총매출액추이, 업체재정상태,분야담당자등기업거래 상세정보의경우,유료회원만사용가능 (회원비는연간180유로~725유로) 덴마크 Krak www.krak.dk 덴마크어로만제공 Commercial Agents www.commercialagents-s candinavia.com/index.html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지역내업종별 에이전트검색가능 산업별에이전트검색에150유로 그리스 ICAP www.findbiz.gr ·그리스최대기업D/B ·내용에따라무료와유료서비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4 2-2 기술력 확보 및 현지화 강화를 위한 M&A형 진출 강화 □ 저유로 등 환율 리스크, 유럽 역내 경쟁 강화 추세 ⇒철저한현지화로 승부 <시장 여건> ㅇ저유로장기화전망*(’14년1월)1.36달러/유로→(’15년10월)1.13달러/유로→(’16년10월)1.00달러/유로e ㅇ유럽인바운드M&A시장규모(’14년):약3,000억불(전년대비57%증가,딜금액기준) ㅇ중국․일본의유럽브랜드및기술확보를위한M&A형현지화진출활발 -중국:35건,142억불/일본:22건,27억불/한국:6건,7억불(’14년유럽M&A기준,ThomsonReuters) -한국의對유럽M&A실적은중국의1/20,일본의1/5에불과 ☞ 진출 유망국 : 서유럽, 남유럽권 -독일:자동차부품,기계,금속가공 -영국: 소비재,에너지/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헬스케어/바이오 -프랑스:자동차부품,화장품 -스위스 :자동차부품,통신/미디어기술 -이탈리아:패션,제약,자동차부품/그리스:공기업민영화프로젝트 ㅇ게르만권 중심으로 히든챔피언 매물과 세대교체(Succession)매물 다대 -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기술력은있으나 부채상환이 일시적으로 어려워 파산한 기업 - 가족기업인히든챔피언 중 세대교체(자녀에게 기업승계) 실패로 M&A매물 발생 *독일히든챔피언중3분의2가3세대에서4세대로의경영이전에실패(DeutscheBank) ㅇ (매물 발굴)현지 부띠크 등 Sell-Side 네트워크 확보 - 중소 부띠끄, M&A 자문사 및 유관기관* 등매물 입수가 가능한 현지네트워크 강화 *산업협회,현지무역투자진흥기관등,KOTRA글로벌M&A지원단에문의요망 ㅇ (PMI) ‘인수 후 통합과정’을 위해현지 로펌,컨설팅업체와의초기단계부터 협업 중요 - 현지 M&A제도, 부동산 등 자산매입, 세법,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컨설팅이 필요 - 특히, 현지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 (한국식 경영방식 고수로 M&A실패 사례 발생) *중국기업의M&A성공요인,유럽기업인수후경영진을현지인으로유지전략 <성공사례 : 에코-알루미늄 N사(독일, 자동차부품 B사 지분 80% 인수)> -포르쉐,벤틀리에납품하는독일알루미늄합금휠제조기업B사인수 -B사,기술력은있으나과도한투자로(공장증설등)파산직전상태 -인수로독일현지생산기반및고객기반확보(Porsche등), -N사의에코알루미늄소재를조기상용화를할수있는공정기술파트너확보 ☞ 성공요인 ① KOTRA M&A센터를 통한적합매물 발굴, 전문인력을통한 독일자동차부품시장 분석, 인수가격검토등 신속, 전문적인사전실사②독일B사, 한국N사의 경량금속 신소재기술력이B사휠품질향상에기여가능성을높게평가(상호윈-윈) 유럽 진출전략 155 2-3 북유럽의 해상풍력발전․그린선박 시장 공략 □ 유럽의 환경규제를 기회로 확대되는 해상풍력발전 ․그린선박 시장의 기회를포착 <시장 여건> ㅇ‘Europe2020’목표(EU평균치):2020년까지에너지절약목표달성의무(’14.6월∼) -온실가스배출,’90년대비20%감축 -전체에너지소비중신재생에너지비율을20%로확대 -에너지효율(energyefficiency)20%개선 ㅇ에너지절약목표달성을위해북유럽권,해상풍력발전프로젝트건설에대대적투자 -네덜란드:’15년220MW발전용량에서향후5년간총3,500MW확대계획(연간700MW) -덴마크:’20년까지총1,500MW급신규해상풍력발전단지6곳구축예정 *400MW급HornRev발전단지,600MW급KriegersFlak단지,400MW급연안프로젝트등 ㅇ친환경조선기자재(선박평형수처리장치,황산화물배출저감장치등)에대한수요증가세 *국제해사기구(IMO),새로건조되는선박을대상으로이산화탄소배출량을2015년부터 10%,2025년부터는30%감축하도록의무화함. ☞ 진출 유망국 : 북유럽권 (덴마크, 네덜란드) -덴마크 :해상풍력발전터빈의80%가덴마크에서생산,또는덴마크산파운데이션․부품을탑재 세계1,2위해상풍력발전개발업체(DongEnergy,Vattenfall)가 포진 Maersk,Torm,DFDS등총40개의해운업체가밀집,선박및조선기자재수요풍부 -네덜란드 :1,400MW급대규모해상풍력발전단지건설중(Borseele,2015-2016),추가로 3개소건설계획(2017-2019),VanOord,ECOFYS등세계유수해상풍력발전 단지설계/엔지니어링회사포진,터빈생산은경쟁력은취약 ㅇ (해상풍력) 비용절감을 위한 역외산 아웃소싱 증가세 - 해상풍력발전업계의 가장큰 화두는 ‘설치 확산을 위한 비용절감’ -납품경력(reference) 확보가 관건으로, 초기에는 ① 소형 개발업체가 추진하는테스트 프로젝트에 공급업체로참가 ②납품실적으로 기반으로 Dong Energy, Vattenfall등 대형 개발업체를 타게팅 - 현지 전시회활용, 시장정보 및네트워크 확대 (Offshore Energy/’16.10.25~26,암스테르담) ㅇ (조선기자재) A/S용 및 그린조선기자재 수요 증가세 - 해운업계, 원가절감을 위해 중간상없이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와직거래 수요 증가세 (덴마크 Ultraship등), 선주의 Vendor List (Maker’s List) 등록 - 국내외 전시회활용 (Kormarine, SMM, Norshipping), 해운사와의네트워크 확대 <성공사례 : 해저케이블 D사(덴마크, Vestas에 납품 성공/1,500만 불)> -유럽유력NKT,ABB사를제치고유럽해상풍력발전단지용해저케이블납품성공 -해저케이블은유럽업체들이과점 ⇒가격대가높게형성되어있음.품질대비 가격경쟁력을기반으로유럽과점시장진출성공 ☞ 성공요인 ①유럽업체대비가격경쟁력②현지대응체제(KOTRA물류/지사화서비스) Vestas“이번프로젝트에서도터무니없는높은가격을요구하는유럽업체들의대안으로, 첨단생산설비와가격경쟁력을갖춘한국의D사를선정함. 브랜드인지도가 없어서 한국 업체들의기술력은유럽에서저평가되어있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6 【유럽 조선산업 Supply Chain】 오일메이저, 해운사, 선주 조선소 모듈 (부품) 특 징 마케팅 (전시회) 북구 *스톡홀름 핀란드 Statoil(O&G,노) NesteOil(O&G,핀) StenaGroup(스) APMoller-Maersk(노) AkerYards(노) 크베너(노) MeyerTurku(핀) ArkerSolution(노) Wartsila(핀) Cargotec(핀) 특수선중심건조 해양플랜트설계, 공정관리 ONS Norshipping(노) Subcontracting Fair 덴마크 Evergas(O&G) APMoller-maersk Ultraship NordicTankers MANDiesel AlfaLaval Desmi 외국투자기업 (조선소, 선박기자재업체) Danish MaritimeFair 독일 *함부르크 Oldendorff(O&G) HaagLloyd Reederei Blohm&Voss MeyerWefft ThyssenKrupp Kloska,R&M (Shipmanagement) 특수선과부품제조, 선박엔지니어링및 수리조선등에특화 SMM 네덜란드 Shell,Vopak(O&G) Dockwise, Vroon(특수운송) IHC,Heerma(O&G) Damen(수리조선) RoyalHuisman ImtechMarine, AtlasCopco, Croon,GEA O&G,특수화물및 수리조선등 Europort Offshore Energy METS *자료원:KOTRA유럽지역무역관자체조사 1)선주지정선급(RegisterofShipping)인증획득필수(선박건조에다국적특수부품사용) 2)선주의VendorList(Maker’sList)등록 유럽 진출전략 157 【주요 해상풍력발전프로젝트 및 소싱 희망 품목 】 기업명 기업 개요 Dong Energy ․유럽내최대해상풍력발전개발업체로서2014년말누계 설치기준유럽전체시장의24.1%차지 ․2020년까지설치용량을2012년수준의4배이상(6.5GW)확대추진 ․2015년11월현재파이프라인에있는주요프로젝트 -WestofDuddonSandswindFarm(영국,2014) -BorkumRiffgrund1offshorewindfarm(독일,2015) -WestermostRough(영국,2015) -GodeWind12(독일,2016) ․상기 프로젝트에 사용하기 위해 소싱코자 하는 품목 -220kVOffshoreExportCables(ACsolutions) -220kVOnshoreExportCables(ACsolutions) -36kVSubmarineCables(ArrayCables) -also66kVsolutions -OffshoreandOnshoreTransformers -Reactors,GISetc.(voltagelevelwithin220kV) -Foundations(MonopilesandJackets>6MWWTG’s) Vattenfall ․유럽내제2위해상풍력발전개발업체 ․주요파이프라인프로젝트 -DanTysk(288MW,독일) -Sandbank(288MW,영국) -KentishFlatsextension(50MW,영국) -HornReef3(400MW,덴마크) ․주요 소싱관심 품목 : 모노파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8 2-4 유럽의 블루오션시장, 동유럽의 대규모 공공프로젝트 시장 공략 □ EU기금 연계 프로젝트 진행 단계 및 주요 내용 ◦ 공공 프로젝트는 크게 입찰 前단계와 입찰, 사업 수행의 3단계로 구분 - 입찰참여 기업은 각 단계별 관련 기관과 친밀한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야 함 -특히, 사업개발에서부터 입찰 전까지의 사전 단계는 프로젝트 수주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 <프로젝트진행단계및주요내용> 구분 관련기관 단계별 주요내용 참여자 사업 개발 제안자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업 -프로젝트의개념개발 -타당성에대한공감대형성 지자체 전력청등공기업 마스터 플랜 요청기관 -발주처 -컨설팅사 -프로젝트디벨로퍼 -EPC/EPCM -프로젝트환경분석 -주요구조설계 -핵심소요장비 -기본적인운영체계 -소요자금 지자체 EPCM F/S 수행참여기관 -연구기관 -마케팅 -엔지니어링 -금융기관 -경제적효용분석 -비즈니스모델도출 (수익구조,자금계획) -운영관련(운영주체,운영비) -인허가관련절차등 EPCM 입찰 입찰관리기관 -시행사선정요소 (가격,비가격) -프로젝트입찰자격 -주요스펙충족요건 -SPC,자금조달방법 -운영권자(지분,금융) -기술이전등부가요구사항 발주처 EPCM 시행 입찰관리기관 시행관리기관 감리기관 -입찰조건에따른시행여부 -시행과정상의조건변경 (비용구조,비즈니스모델) -시행,운영상특기사항협상 발주처 지자체 EPC/EPCM 감리기관등 유럽 진출전략 159 < 유럽지역 Tip > ▪프로젝트 발굴의 첫 단계는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니즈를파악하는것임.그다음단계로우리기업의참여가가능한지에대한 타당성을검토하여야함. ▪어느지방정부는TenderDesign경험이없어아무생각없이EU레퍼런스 조항을넣기도함.입찰공고이후에는조항에대한수정이불가하므로,우리 기업이현지기업과차별받지않으려면사전에‘쿠킹’할필요가있음. ▪입찰공고이후견적산출,관련서류준비,현지어번역등입찰서류준비까지 장시간이소요되는점을감안,입찰전발주처와의긴밀한네트워킹관계 유지를통해발주계획및동향에대한정보를사전에입수,입찰전부터관련 서류준비등대비노력이매우필요함. ▪주의해야할사항은기업들이직접발주처를접촉할경우사전교섭으로 간주되어입찰참가자격을박탈할우려가있으므로,KOTRA와같은독립적인 기관이나제3자를통해정보를파악하는것이중요함. ▪일반적으로현지EPC기업들은과거발주처들과의지속적인사업파트너로 활동한경험이많아,신규프로젝트에대한상세정보파악이가능.또한 입찰정보및세부기술사양이현지어로만작성되는경우도많아,잠재파트너 활용시매우유용.따라서현지업체와사전협의를통해컨소시엄을구성하면 프로젝트수주성공가능성이높일수있음.현지기업과의컨소시엄구성을 통해EU지역소재여부,유럽지역프로젝트레퍼런스보유,현지어입찰서류 작성제출등의진입장벽해소가능. 1) 입찰 전 단계(Pre-tendering phase) ㅇ 사업개발→마스터플랜 구상→타당성 분석(Feasibility Study)의 순서로 진행 - 사업개발은 지자체나 전력청과같은 공기업 등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기도 하나 외부기관, 민간기업의 제안을 통해서도 시작됨 - 마스터플랜은 프로젝트의 목적이나 목표에 따라 개요를설정한 기본 계획으로컨설팅사, 프로젝트 개발업체, EPC 및 EPCM 기업들이참여 - EPC/EPCM 기업들은 마스터플랜작성이나 타당성 조사에직·간접적으로 참여하므로 우리 기업은 현지 EPC/EPCM 기업과의 사전네트워크 구축 필요 ㅇ 발주처는 타당성 분석을 마친뒤 적합한 입찰 방식결정 등 내부 준비과정 진행 - 이 단계에서 발주처는잠재 입찰참가업체와 Technical Dialogue혹은 Competitive Dialogue를 통해 공식적으로 시장 및 기업의 제품, 서비스, 기술 등에 대한 정보를습득하기도 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0 ▪발주처에서TechnicalDialogue를통해공개적으로관련기업들과미팅을하기도 하는데TechnicalDialogue의기회가있을경우꼭활용할것을권장함. ▪EU기금이투입되어프로젝트가개발된다고하더라도프로젝트자금이 100%지원되는것이아니기때문에지차체나발주처에서매칭펀드를 마련해야함.지자체에따라매칭펀드조달이어려운경우가있으므로 PPP(민관협력)방식의파이낸싱을제시할경우유리하게작용할수있음. < Tip > ▪입찰서류제출시,입찰총액계산실수,스펙내용과사소한불일치,서명누락 등의경우에도입찰에서배제시킬수있으므로꼼꼼한준비가요구되며,필요시 현지법무법인으로부터도움을받아입찰서류를작성하는것이좋음. ▪일반적으로프로젝트발주시,선정기준으로내세우는요소는가격,기술,유사 프로젝트수행관련공증서류제출등으로이중가격요인은최우선 고려요인으로경쟁력있는적정가격제출을위해사전답사등철저한준비 작업이필요함. 2) 입찰 단계(Tendering phase) ㅇ 발주처는 내부 준비과정을 마치고 입찰을 공고 - 발주처는 입찰 진행 과정에서 가장 필수적인 투명성이 확보되고있는지또는 자격 심사 및평가가 비차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 - 입찰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에 앞서 참여자의 재무적 능력 등에 대한 질적 평가 자료를 요구 - 관련 제출용 자료가 입찰시 요구된 언어로작성, 구비되어야 함 ㅇ 입찰 공고에포함되는 주요항목 - 입찰 방식(award procedure) - 선정 기준(award criteria) - 입찰 기술(a description of the public procurement in order to provide economic operator with the opportunity to respond and make an offer in order to meet the needs and requirements of the contracting authority) ㅇ 가장 일반적 선정 기준 - 최저 가격(lowest price) : 가격에 의해서만평가 진행 *가격이최저라도환경,사회적요인들에대한고려가없는경우,배제가능 - 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한 제안(most economically advantageous offer) : 단순 최저가 격뿐 아니라 가격대비 품질 등 효율성 중시 유럽 진출전략 161 ▪또한,기술력제시에있어프로젝트에부합하는기술사양을맞추는노력이 필요함.한국기업들의기술력은프로젝트발주처사이에서높은평가를받고 있지만,종종입찰기준이상의높은기술력제시와함께경쟁기업대비높은 가격을제시,수주에실패한전철을밟지않기위해서는최저가격을최우선 적용하는대다수프로젝트의기술요구조건에부합하는정도의기술력제시 노력이요구되고있음. ▪프로젝트별로는유사프로젝트수행경험관련자료제출요구하는경우도 수시로발생하는바,국내외공사경력관련자료제출도심혈을기울여대비해 둘필요가있음. ▪종종재원조달의어려움으로응찰기업의Financing방안제시가중요요인으로 검토되는경우가있으므로,한국금융기관,제3국또는현지 금융기관으로부터의Financing방안을사전에충분히협의및준비,제시하는 방안에대해서도검토가필요함. < 중국 Covec사로부터의 교훈 > ▪2009년9월에중국컨소시엄Covec(ChinaOverseasEngineering)은바르샤바와 베를린을연결하는A2고속도로의49㎞구간건설입찰에서유럽기업들을 제치고3억3천만유로의가격으로건설사업권확보 -Covec의입찰가격은경쟁업체들이제시한평균입찰가격보다48%가낮았으며 두번째로낮은가격을제시한경쟁업체와비교해도23%낮은가격 -Covec의입찰가격이이렇게낮을수있었던이유는중국의값싼노동력과 중국기업들의유럽진출을돕기위해중국정부의자금지원이있어가능한 것이었으나정부의자금지원은EU국가에서는불법임 ▪2011년5월A2고속도로건설의첫번째단계인Strykow와konotopa구간을 건설중이던Covec의하도급업체들이Covec으로부터1억1천7백만즈워티를 지급받지못해건설을중단 3) 입찰 후 단계(Post-award phase) ㅇ 계약이 기존 제안 및 계획대로 수행되는지 감독하는 사후 단계 - 입찰 수주도 중요하지만 수주된 프로젝트를 어떻게 수행 및 마무리 하느냐에 따라 해당낙찰업체(또는 국가)의 EU 조달 시장 내 지속적인 사업 참여 가능여부가결정 - 따라서 수주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반드시규정 및 기한을 준수하여 신뢰 및좋은평판을쌓아갈 수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접근 필요 ㅇ 현지 기업들과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우혹은 하청계약을 통해 현지기업과 협력 시에는 비즈니스·문화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 추진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2 -비용초과와함께중국에비해까다롭고엄격한노동법및환경ㆍ동물보호법 위반등이복합적으로작용 ▪결국발주처인폴란드국가도로청(GDDKiA)은Covec사와의계약을파기하고 보증금3천만유로와1억7천8백만유로의배상금요구 ▪동프로젝트실패사례는폴란드‘EURO2012’개최준비와맞물려,현지언론에 대서특필되었으며중국기업에대한신뢰도에큰타격을받음 -아울러가격요소만으로시공사를선정하는입찰방식에대한반성과보완책이 마련되기시작하는계기가됨 유럽 진출전략 163 품목명 HSCode 88033 수입관세율(%) 0% 항공기부품 수입액(’14/US$백만) 7,946.64 對한수입액(’14/US$백만) 56.291 선정사유 -현지유력항공기제조기업Airbus는중소형항공기및 대형항공기등각모델별로주요경쟁사(Boeing)를시장점유율에서 근소하게앞섬(2014년현재). - Airbus는 2025년까지 각 모델별 주문이 밀려 있는 상태이며, 제품개발에 끊임없이 재투자를 하고 있어 신규부품에대한수요가상존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199.7%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독일항공기제조시장은2014년에321억불매출기록, 1995년이후매년7%이상의성장세를이어감.특히, 2014년총매출액중에서13.3%가R&D활동에서파생됨.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미국25.1,3위중국52.0,7위일본62.7, -10위권내수출국중10위튀니지를제외한모든 국가의수출증감률상승세 -2015년9월현재,최소4,300여개사가Airbus에납품 중이며,대부분은독일,프랑스,영국기업들임 - 독일항공기 부품업체 Premium Aerotec은 최근 탄소 복합재를 활용한 날개부품 개발에 성공하여 A350 등신모델에자사부품납품개시 진출방안 -Airbus는기존국내소싱업체뿐만아니라신규소싱업체를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15.10월 소싱관련 국내포럼개최) -국내KAI사의A320항공기날개하부구조물및꼬리날개 납품사례등, Airbus는국내기업과의소싱, 파트너십, 협력기회에적극적임. - 글로벌 경쟁사에 대한 비교우위 기술력이 뒷받침은 물론,현지까다로운인증,규제,절차에대한이해필수 품목명 HSCode 8542 수입관세율(%) 0% 전자집적회로 수입액(’14/US$백만) 9,069.38 對한수입액(’14/US$백만) 929.714 선정사유 최근관련수요확대추세및국내품질기술력제고에따른 선호도상승,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8.0%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동제품은효율적인에너지활용을위한RFID의 주요부품으로,RFID는현재독일내패션,의료, 물류,환경,에너지,재난관리등각산업분야내 사용확산추세이며,관련부품수요확대전망 # 별첨 :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4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대만13.4,3위미국15.9,5위중국 △12.8, -최근기기의소형화,안정화등의이점이있는 하이브리드집적회로(854239품목)를중심으로 높은수출수요및뚜렷한수출증가세 진출방안 -산업용수요가많은편이나,기본인증(CE)을갖춘 경우,전문유통바이어를통한시장진입경로모색 필요,특히고품질맞춤형제품이유망 유망국가 미국,말레이시아,대만,일본,싱가포르,네덜란드,중국 품목명 HSCode 1902 수입관세율(%) CHF26.25/100kg 인스턴트면류 수입액(’14/US$백만) 251.5 對한수입액(’14/US$백만) 16.004 선정사유 2013년부터 한국 인스턴트면류 현지 대형유통망 진출 이후매년수요증가중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7.7%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5위 -스위스는한인교포인구가약15백명이하로아주작은 시장이나한국인스턴트면류의주소비자층은매운맛을 선호하는현지인들임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중국 △1.8,4위베트남76.3,12위일본5.8 -Nissan,Mamee등의브랜드가현지시장점유1,2위 진출방안 현지대형유통망식품벤더를통한시장진출 유망국가 스위스,네덜란드,영국,독일 품목명 HSCode 87082 수입관세율(%) 0% 자동차부품 수입액(’14/US$백만) 10,900.76 對한수입액(’14/US$백만) 1,337.53 선정사유 - VW디젤사태 등 이슈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심각한 부진요인이발견되지않음. - 독일제품은 가격변동에 따른 의사결정보다는 제품 품질 경쟁력을우선시하는편이며한번결속된납품관계는 쉽게바뀌지않음. -글로벌경쟁심화에따라원가절감을위한수입선다변화 *’15년비용절감계획:VW(’17년까지총€50억),아우디(연간 €20억),BMW(연간5€억)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5.5%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독일내자동차부품유통규모는‘08년145.3억불에서’14년 296.7억불수준으로증가하였으며‘20년까지300억불이상을 꾸준히유지할것으로예측됨.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1.9,2위일본△1.9,3위터키 △15.2 -유럽내한국자동차판매량의증가에따른AS용부품등 수출증가추세 - 주요 경쟁사는 중국보다는 유럽 역내 기업임. 최근 유럽 진출전략 165 중국 자동차부품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으나, 독일 수입벤더들은 중국제품과 국내제품의 포트폴리오에 차등을두는편이며,제품간가격차이에따라국내 제품을중국제품으로대체하는경우는많지않음. 진출방안 - 국내기업은 현대·기아차를 위한 내수용 부품 생산에 따라제품수출이불가하다는점이지적됨. 품목명 HSCode 9018 수입관세율(%) 0% 영상의학장비 수입액(’14/US$백만) 366.78 對한수입액(’14/US$백만) 0.23 선정사유 가격대비 경쟁력이 높은, 기술력 갖춘 제품 선호되는데 한국산의료기기는유럽및미국제품보다가격이저렴하면서도 품질은유사한수준의고품질제품으로인식되고있음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6.9%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13위 -동유럽권의경우병원시설낙후로현대화,개보수가 시급하며,첨단장비가거의없어의료기기에대한 수요가매우높음.또한현지에서는현대화된기기를 생산하지못하기때문에수입에크게의존하고있는 품목임.루마니아정부는EU기금2차프로그램기간인 2014년-2020년기간동안10억유로(13억달러)에 달하는EU기금을확보했다고발표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미국 △15.6,2위중국4.5,3위일본18.6, 진출방안 -공공병원,민간병원모두주로입찰을통해제품을 구입하므로,병원입찰에참여하는주요벤더들을 통해수출.특히영상장비,환자감시장치(Patientmonitor)에 대한수요가높음 품목명 HSCode 8403 수입관세율(%) 0% 난방기기 수입액(’14/US$백만) 217.469 對한수입액(’14/US$백만) 0.984 선정사유 EU 신규 규정에 따라 기존 가스보일러가 아닌 응축형 가스보일러만이유통됨에따라신시장임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99.6%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9위 -현지보일러시장은재정위기이후매년증가를보이고 있으며향후,유지될것으로전망됨.규정을충족한 신규보일러모델디자인개발이시급함.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터키4.4,2위스위스 △26.7,3위중국24.2, -신규시장으로,기존보일러제조업체들은응축형 보일러모델개발이필요함 진출방안 -판매이외A/S까지담당할수있는현지에이전트 계약을통하여진출필요 유망국가 이탈리아,터키,한국,독일,프랑스,루마니아등 품목명 HSCode 848071 수입관세율(%) 0% 수입액(’14/US$백만) 836 對한수입액(’14/US$백만) 9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6 사출성형기 선정사유 '15. 7월 기준 185.1%에 이르는 독보적인 성장세 시현, 높은고난도기술을필요로하는초정밀 사출성형기의 경우, 독일과 비교해 볼 때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는편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2.3%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2위 - 그렉시트여파에따른경기회복둔화로고전하였으나, 유럽경기회복흐름에따른산업수요증가세전망.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8.8,4위미국58.0,5위일본11.8, - 독일의 경우 금형업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이높으며, 주로중소기업을중심으로한현지생산위주 진출방안 -산업계수요제품으로B2B거래가주를이루며, 주로자동차플라스틱부품생산을위한완성차및 자동차부품기업과기계및전자제품제조사를중심으로 직접납품,물류나A/S관련기술지원필요 유망국가 중국,이탈리아,스위스,포르투갈,체코등 품목명 HSCode 8507 수입관세율(%) 0% 축전지 수입액(’14/US$백만) 2206.341 對한수입액(’14/US$백만) 309.76 선정사유 對한국10대품목중최근성장폭이큰품목중 하나(’14년+116.3%)로전기자동차수요확대및한국산 품질인정등에따른수출증가효과다대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8.5%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3위 -연산축전지의경우꾸준한교체수요 -전기자동차도입확산과더불어핵심부품인자동차 배터리시장은기술적변화에따른전환시점에돌입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8.6,2위일본 △11.7,4위미국11.6, -주로독일(Varta,Bosch,Opel),오스트리아(Banner), 이탈리아(Fiamm)등유럽기업을중심으로시장이형성, 지난몇년전부터체코,폴란드,중국산등가격경쟁력을 내세운제품이강세 한국기업의R&D제고에따른제품품질력향상 진출방안 -독일을위시한주요브랜드기업제품과저가의중국 OEM제품등시장이양분 -동품목은완성차기업에대한OEM시장뿐만아니라 소모품으로A/S시장을적극공략필요,다만,브랜드 제품이아니거나,가격경쟁력이낮을경우시장공급이 용이하지않은상황 향후브랜드제품으로공급하기위한현지판매물류망 및A/S체재구축필요 유럽 진출전략 167 중소기업의경우,KOTRA등이제공하는해외공동물류센터 적극이용검토해적기납기및운송에따른부담을 최소화할필요 유망국가 중국,일본,폴란드,체코 품목명 HSCode 9503 수입관세율(%) 0% 완구 (학습기자재용) 수입액(’14/US$백만) 3091.978 對한수입액(’14/US$백만) 5.02 선정사유 한국산수출용교육기자재발달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4.1%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16위 -고가의교육기자재수요증가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0.1,3위미국5.5,13위일본3.4, -유럽내고가,고품질제조기업다수존재 진출방안 -스위스바젤에서개최되는주요학습기자재전시회 WorldDidac참가를통한시장진출 유망국가 스위스및인근국가(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이탈리아) 품목명 HSCode 7013 수입관세율(%) 0% 밀폐용 유리용기 수입액(’14/US$백만) 432.175 對한수입액(’14/US$백만) 2.108 선정사유 국내 제품 품질에 대한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15. 7월 기준+491%급증하며18위('14년)→7위로부상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43.1%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8위 -시장내친환경제품및인체에무해한유리용기 선호도증가에따라무게가나간다는단점에도불구하고 플라스틱 용기에 못지않게 선호도 증가 및 기존의 플라스틱제품대체경향 -열내구성이있어전자레인지나식기세척기에적합한 제품선호도증가에따른주기적인교체수요예상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3.7,2위터키 △22.0,5위미국 △8.2, -고가와저가시장으로크게양분되어있으며,독일을 비롯한 유럽산 제품과 중국 또는 동 유럽산 제품에 대한선호도차이가존재 WMF등독일기업의경우비교적가격대가높은 고급제품을시장에공급중이며,한국기업의주요 경쟁브랜드는Emsa,Luminarc등 진출방안 -고가와저가로양분되어있는독일식기류시장에서 한국제품의경우,중국위주의저가시장과유럽 고가브랜드사이의틈새시장을타깃으로수출타진이유리 또한관련제품시장내트렌드주기가짧지않으므로, 주요소비자는품질및디자인에민감한편이므로, 다양한색상의제품이나,내구성이좋으면서도실용적인 디자인으로승부필요 유망국가 중국,프랑스,터키,폴란드,이탈리아,독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8 품목명 HSCode 6804 수입관세율(%) 0% 산업용기기 (산업용연마기) 수입액(’14/US$백만) 89.833 對한수입액(’14/US$백만) 1.427 선정사유 외국계기업들의제조라인이많은상황에서,CNC공작 기계에서 정밀 부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산업용 연마기와 밀링인서트같은공구의수요증가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40.4%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7위 - 정밀가공에 쓰이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경쟁력만으로는 시장에진입하기힘든구조로,품질이중요한결정요소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11.9,3위미국 △3.9,4위일본 △4.7, - 중국이나아시아제품은가격은저렴하지만품질측면에서 떨어지기때문에인기가없음. 진출방안 로컬브랜드가있기는하지만,한국제품이품질은 우수하면서도서유럽제품보다가격이저렴해경쟁력이있음. 품목명 HSCode 8419 수입관세율(%) 0% 수처리관련품목 (드라이어,여과기) 수입액(’14/US$백만) 1434.429 對한수입액(’14/US$백만) 20.457 선정사유 EU내폐수지침준수를위해수요증대전망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0.3%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8위 -현지기업들이시장을장악하고있는상황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스위스 △11.7,2위중국 △3.9,3위미국 △3.2, -점유율10위권내수출국중한국이가장큰폭으로 수출증가(전년동기대비) -seentechnologie,Aspamet등이주요플레이어 진출방안 -한국제품은다른나라에비해품질대비가격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EU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많은데시장진입전에EU기준(규제및 인증)을충족하는것이무엇보다중요함. 품목명 HSCode 902780 수입관세율(%) 0% 미용, 건강관리기기 수입액(’14/US$백만) 2975.278 對한수입액(’14/US$백만) 28.659 선정사유 동유럽권의소득수준이높아지면서점차건강,웰빙에 관심을갖게됨에따라관련제품에대한시장이 발달하기시작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18.9%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8위 -특히루마니아의소득수준이점차높아지면서, 주로도시중심으로건강관리에대한관심이높아지고, 이로인해건강관리기기및제품시장이성장하고있음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미국 △0.8,2위일본 △9.8,4위중국12.4 진출방안 -혈당측정기나체성분분석기(Hi-techbodyanalyzer), 슬로우푸드를위한소형가전에대한수요증가에대응 유망국가 독일,헝가리,프랑스등유럽공통 유럽 진출전략 169 품목명 HSCode 3304 수입관세율(%) 0%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1478.325 對한수입액(’14/US$백만) 17.551 선정사유 수입규모는크지않으나,지난3년간높은증가세, '14년51.3%,'15년7월누계+25.7%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27.6%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9위 - '14년 독일 내 최초의 한국 화장품 프랜차이즈 지점 개설후인지도상승세,추후지점확대가능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미국2.6,3위중국4.7,4위일본 △14.4 -시장양분화뚜렷함,글로벌유명화장품브랜드가 포진한반면,드럭스토어를통한중저가화장품도 높은선호도구가,중저가시장의경우주로미국, 독일,프랑스기업이시장내높은입지보유. 한국제품은품질대비중저가의가격대를통해 K-Pop팬을위시한젊은독일여성을중심으로 단골고객층형성중 진출방안 -젊은여성소비자층을타깃으로중저가틈새시장공략 -독일시장내브랜드네임없이진입이용이하지않으므로, 기타유럽국내OEM등을통한납품레퍼런스축적필요 -아이메이크업,립글로스등의색채화장품이나 파우더류등에서증가세가뚜렷함 BB크림이나마스크팩도인기몰이중으로진출유망 유망국가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미국,영국 품목명 HSCode 8207 수입관세율(%) 2.7% 다이아몬드 공구 수입액(’14/US$백만) 1372.123 對한수입액(’14/US$백만) 129.703 선정사유 국산제품의품질및가격경쟁력확보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15.1%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브랜드제품과중국산등저가제품이혼재된시장으로 사용목적에따라다양한다이아몬드공구가유통중. 특히석재절단용다이아몬드공구수요가높으며, DIY시장이활성화됨에따라일반용다이아몬드공구 수요도증가하고있는추세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중국3.7,2위스위스 △16.4,3위미국 △10.6, -중국과한국을제외한10위권내경합국수출감소세 -유럽대형유통망의경우비교적저렴한중국산 OEM제품을유통하고있으나,석재공장및일반 산업현장에서의프리미엄브랜드사용은증가추세 진출방안 -사절단,전시회참가등현지수출마케팅활동강화를 통한적정바이어(공장보유)발굴및신뢰관계구축 유망국가 독일,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이탈리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0 품목명 HSCode 8501 수입관세율(%) 0% 전기모터 수입액(’14/US$백만) 3,076.121 對한수입액(’14/US$백만) 69.407 선정사유 기계산업이고도로발달한스위스기계기업다수존재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4%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9위 -구매력이높은기계산업글로벌기업의수요증대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중국 △4.5,2위스위스 △14.5,3위미국31.5 진출방안 고품질의가격경쟁력제시를통한진출시도 유망국가 스위스및인근국가(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이탈리아) 유럽 진출전략 171 연번 구분 사업명 (본사 유관부서) 시기/장소 1 중소·중견 기업 수출역량 강화 • Transatlantic KoreaAutopartsPlaza 2016 (소재부품산업팀) *볼보의미국신규공장진출에따른국내공급업체매칭상담회 1분기 스톡홀름 2 • 유럽 글로벌파트너링(GP) 2016 (GP팀) *글로벌/히든챔피언기업구매전략설명회,상담회 2분기 프랑크푸르트 3 • 글로벌/히든챔피언맞춤형 개별 상담회 *후속관리,개별수요맞춤형상담회 연10회 4 • 자동차부품공동사무소(KAPP) 마케팅 지원 *입주기업대상M&A매물발굴,타깃기업별순회상담회 연중 프랑크푸르트 5 • 국내 창업기업 유럽진출 지원 사업 (수출창업지원팀) * 북유럽 최대 창업컨퍼런스 Slush연계 기업별 피칭 교육 및투자가와의파트너링 4분기 헬싱키 6 새로운 수출 먹거리 지속 창출 • 동유럽 보건의료 수출 로드쇼 (의료바이오팀) *소싱전략설명회·상담회(동유럽밴더,발주처50개사) 1분기/바르샤바, 부다페스트 7 • 북유럽 Maritime기자재 GP 상담회 (GP팀) *환경규제강화에따른그린조선기자재수출상담회 2분기 코펜하겐 8 • 한-독 게임포럼 2016 (IT사업단) *밴처케피탈대상기업IR,상담회(韓밴처게임기업10개사) 2분기 베를린 9 • MIFA 2015 연계 수출상담회 (서비스산업팀) *영상용애니메이션공동제작설명회,개별상담회 2분기 파리(안씨) 10 • K-Beauty Day in Munich (서비스산업유치팀) *화장품,패션수출/투자유치상담회,미샤지점개막식연계추진 2분기 뮌헨 11 사업 TOOL 다변화 • 유럽 M&A 전략산업지도 발간 (글로벌M&A지원단) *권역·산업별유망M&A정보조사 1분기 12 • 한-유럽딜 소싱플라자 (글로벌M&A지원단) *유럽주요국(영국,독일)M&A진출전략설명회,상담회 2분기/런던 프랑크푸르트 13 • 한-EU 공공프로젝트플라자 (해외프로젝트사업단) *동유럽IT,환경,인프라프로젝트 3분기 바르샤바 14 • 발칸국 항만개발 프로젝트플라자 (해외프로젝트사업단) *서유럽대체항만개발프로젝트수주포럼,상담회 2분기 부쿠레슈티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중국 진출전략 173 중국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중국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4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175 1. 한-중 FTA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 ·························· 175 2. 위안화 평가 절하 ········································ 177 3. 일대일로(一带一路) 추진에 따른 프로젝트 시장진출 본격화 ···· 179 4. 13차 중국경제 5개년 규획 ································ 181 Ⅱ. 진출환경 분석 ······································ 183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183 2. 경제 환경 ················································ 184 3. 산업 환경 ················································ 186 4. 정책·규제 환경 ·········································· 192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194 Ⅲ. 시장 분석 ·········································· 195 1. 수출 ····················································· 195 2. 투자진출 ················································· 198 3. 주요 품목별(산업별) 시장동향 ····························· 200 Ⅳ. 시장진출전략 ······································· 206 1. 진출전략 개관 ············································ 206 2. 세부 진출전략 ············································ 20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 232 중국 진출전략 175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한-중 FTA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 □ 중국 내수시장 진출 기회 확보 ◦ 중국 내수시장 확대 추세에맞추어 대중 주력 수출 품목을 기존 부품, 소재 등 중간재 중심에서 소비재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 마련 - '15년도 중국 경제의 키워드인 '신창타이' 기조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되며 이에 중국 내 소비 폭 증대 기대 * 올해 소비 진작을 위해 중국 정부가 확정한 재정적자 규모는 1조 6,200억 위안으로 이는 지난해보다2,700억위안증가시킨수치 ◦ FTA 조기 발효를 통해 가격적인 이점을 살리고 서비스 투자환경 개선, 비 관세장벽 제거, 신속한 통관 등, 내수시장 개척 시너지 효과 기대 - 중국 유망 서비스 시장 개방에 따른 우리 기업 진출의 제도적 기반 마련 <한-중FTA서비스분야반영내용> 분 야 반 영 내 용 법률 중국내대표사무소를설립한한국로펌의중국로펌과의제휴허용 (상하이자유무역지구에한정) 건축/엔지니어링 중국내설립된한국기업면허등급판정시한국등여타 국가에서달성된실적인정 유통 중국내30개이상점포를가진한국유통기업의도서판매허용 건설 중국내설립된한국기업면허등급판정시한국등여타국가에서 달성된실적인정 환경 하수처리서비스등5개분야에서순한국기업설립허용 엔터테인먼트 40%지분한국기업허용 ‘신창타이(중국식 New Normal)’ 기조 유지에 따라 중국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양적→질 적)에 따른 경제성장률 7% 안팎의 성장세 둔화, 위안화 변동에 따른 불안정성 확대는 우 리 기업에 단기적인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되나 한-중 FTA 체결, 일대일로(一带一路)추 진에 따른 내수시장 및 프로젝트 시장 진출 기회 확대가 우리 수출기업에 기회요인으 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6 □ 중국 시장 진출 장벽 완화 ◦ (관세) 중국의 자유화율은 품목 수 기준 90.7%(7,428개), 수입액 기준 85%(1,147억불), 한국의 자유화율은 품목 수 기준 92.1%(11,272개), 수입액 기 준 91.2%(736억불)에 달함 - 고급 생활가전, 패션 기능성 의류 등 소비재가 개방되었으며 철강, 석유화학 등 주력 소재는 일부 개방 - 낮은 관세율을 활용한 신규 수출 품목 발굴 및 수출공정 조정을 통한 대중 수출 확대 방안 모색 <한-중FTA예상관세절감액(연간)>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비관세) 48시간 내 통관원칙 명시, 시험인증 애로 완화, 미화 700불 이하 물 품 수입 시 원산지 증명서 제출의무 면제 등의 내용에 합의 - 신속통관, 일부 품목에 대한 무관세 일시 반입, 라벨링 요구사항 최소화 등 의 약속사항을 대중 수출에활용 □ Made with China실행을 위한 전략적 제휴 ◦ 중국산 원·부자재를 활용한 제품의 제3국 수출, 서비스·투자와 관련한 각종 규제 완화를활용, 양국 간의 상생협력을 적극 전개 - 양국 간 경제협력의 결과가 아닌 출발점으로 인식하여 상호 윈-윈 할 수 있 는 경제적 전환점을 구축 중국 진출전략 177 2. 위안화 평가 절하 □ (개요) 위안화 기준 환율 조정 ◦ 인민은행, 8월 11일 ~ 13일 3일 간 1.86%, 1.62%, 1.1% 의평가절하 * 달러당 6.1162위안(8.10) → 6.2298위안(8.11) → 6.3360위안(8.12) → 6.401(8.13) → 6.3975(8.14) - 환율 산출방식 개선과 시장 환율과의괴리 축소가 주요 목적 *최근중국대미기준환율은6.11∼6.12위안이었으나시장환율은6.21위안내외 - 또한, 중국이 추진 중인 IMF 특별인출권(SDR) 바스켓 내 위안화 편입 목적 (HSBC) - 일일고시 위안화 절하 폭 최고치 기록, 위안화 가치는 3년 이래 최저치 기록 <위안/달러환율동향> *자료원:중국인민은행 ◦ 중국 위안화 환율의 시장화 - 인민은행이 환율‘기준치’결정 자체를 시장원리에 맡기겠다는 의도로 분석(골 드만삭스, 노무라 증권 등) *IMF, “세계 금융시장이 빠르게 통합되고 시장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으로서는 환율 유연성을키우는문제가중요하며환영할만한진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8 □ 우리기업에 대한 복합적인 영향 ◦ (기회요인) 중국 현지의 높은 생산비중과 중간재 수출 비중은긍정적인 효과 수반 - 최근 한국의 주요 대기업 생산기지가 대부분 중국내에 소재,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가 내수 진작 및 수출 증대로 이어질 경우 진출 기업 또한 반사적 환율 효과 이익 - 2013년 기준, 한국의 대중 수출 중 중간재 수출비중은 73.2%로 추산되며 중 국 수출 증가는 한국의 대중 중간재 수출을견인하는 효과 동반 ◦ (위협요인) 위안화 평가절하가 지속·가속화 될 경우 일부 한국산업과 기업에 타격을 줄 전망 - 의류,섬유, 신발,식음료품 등 일부 중국 노동집약적 제품의 가격 인하 효과 에 따라 경합 중인 한국제품의 수출 경쟁력 약화 및채산성 악화 - 위안화 가치하락에 따라 한국 여행객‘유커(游客)’ 감소는 한국 여행 및 화장 품, 생활 소비재, 고급 소비재 등 관련 업종에 부정적 영향 <중국의환율제도변천과정(1994년이후)> 기간 환율제도 주요 변화 일일 변동 폭 1994.1 ∼1997.12 관리변동환율제도 -공식환율을시장환율로단일화 (달러당5.8위안→8.7위안) ±0.3% 1997.12 ∼2005.7 사실상고정환율제 -달러당8.28위안으로페그 - 2005.7∼2007.5 관리변동환율제도 -복수통화바스켓제도(미달러와 이외의통화도바스켓에포함시켜 환율결정) -위안화환율2.1%절상(달러당 8.28→8.11) ±0.3% 2007.5 -일일변동폭확대 ±0.5% 2008.7 ∼2010.5 사실상고정환율제 -달러당6.83위안으로 페그(글로벌금융위기) - 2010.6 관리변동환율제도 -복수통화바스켓제도로복귀 ±0.5% 2012.4 -일일변동폭확대 ±1% 2014.3 -일일변동폭확대 ±2% 2015.8 관리변동환율제도 -정부의시장개입축소등시장 환율중시성명 ±2% *자료원:중국인민은행및언론발표종합 중국 진출전략 179 3. '일대일로(一带一路) 추진에 따른 프로젝트 시장진출 본격화 □ 아시아·유럽·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기회 ◦ 일대일로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60여개 국가를 아우르며 44억명 (세계인구의 60%) 을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 이는 중국 뿐 아니라 주변국가에 막대한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 며 일대일로 경제규모(GDP)는 약 21조 달러로 전 세계의 약 29%를 차지 ◦ 동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출발해 동남아, 중앙아시아, 중동 등 지역을 거쳐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거대 프로젝트로 투자규모는 약 8,000억불에 달함 - 중 민생거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내 투자규모는 약 1.04조 위안으로 68% 가 철도, 도로, 공항 등 건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국적 투자도 524불 에 달함 □ 일대일로 5대 중점 추진 방안 ◦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국과 정책 조율에서 민간 교류활성화에 이르는 5개 분야의협력방안을 발표 - 5개 분야는 관련국과 정책조율 강화, 인프라 정비,교역활성화, 금융협력 확 대, 민간교류활성화 등으로 구성 <일대일로5대중점추진원칙및전략> 추진원칙 및 전략방안 세부내용 정책연계 양국의상호이익보장을위하여일대일로사업의 해당국가사회경제발전계획부합여부를우선검토하며 국가간발전전략을충분히협의하면서이견을조정 인프라연결 주요거점별교통인프라구축,자원확보를위한인프라 구축,인적및정보교류강화등추진 무역확대 투자및무역장벽해소및편의증진을위한자유무역구 건설,무역분야확대,통관간소화추진 지금조달 AIIB와실크로드기금,브릭스개발은행,상하이협력기구 (SCO)설립등을추진하고중국-아세안은행연합, 상하이 협력기구은행연합의협력장려 민간교류 인적교류확대,관광분야협력,방역방제분야정보및 기술공유,산업분야공동연구센터설립등과학기술분야 협력을강화하며교육의료및빈곤구제부문개선을통한 민간단체교류진흥추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0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일대일로 전략의 연계 강화 추진 ◦ 중국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동북 3성은 중국 일대일로 사업에서 러시아, 몽 골 등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됨 -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협력시 동북아 경제권 형성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 □ 중국 내륙지역 기업 환경 개선에 따른 기업진출 확대 전망 ◦ 일대일로를 통해 내륙지역의 물류여건 개선 및 내륙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 감 등으로 국내외글로벌 기업의 중국 내륙지역에 대한 진출 확대 가능 ◦ 한편 상기 기대감에도 불구, 중국 로컬 기업의 가격경쟁력으로 인해 우리 기업의 단독 진출은쉽지않을 것으로 예상 - 국내 해외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 보유한 세계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활 용, 중국 기업과의협업을 통한 공동 수주 추진이바람직 할 것으로 보임 * '14년 Engineering News Record 기준, 현대건설(전력부문 2위), 삼성엔지니어링(하수처리 건설부문3위,정유부문6위)등에랭킹 □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출범에 따른 중국과의 금융협력 강화 필요 ◦ 중국은 일대일로 관련 역내 국가의 인프라 건설자금 조달을 위해 아시아 인 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시켜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지원 - AIIB의 수권자본금은 1,000억 달러, 이중 납입자본금 비율은 20%으로, 역내 국 지분 비중 75% 이상을 차지 *한국은37억4,000만달러를배분(전체5위)받아,3.81%의지분율(=37억4,000만달러/982억달러) ◦ 중국 정부는 위안화가포함된 통화바스켓을 AIIB결제통화로채택하는 방안 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른 위안화 국제화 가속화가 예상 - 개발은행과의 정례협의 개최, 수주기회 발굴,협조 융자 실시, 인력 파견 등 을 통해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 중국 진출전략 181 4. 13차 중국경제 5개년 규획 □ (개요) 13. 5 규획, 10월에윤곽드러내 ◦ 향후 5년간 중국 경제정책 계획, 성장률 및육성산업 발표 - ‘13.5규획’ 초안은 완성된 상태, 18기 5중 전회에서 전체 내용 논의 후 각 부 처의 재수정을 거쳐 내년 3월 양회에서 최종 확정예정 - 주요 쟁점은 ① 향후 중국청사진 도출, ② 2016-2020년 중국 경제성장률 목표 발표, ③ 전략육성산업 및권역개발 계획 발표 등 □ 13.5규획 기간 동안의 성장률과 정책 발표 ◦ (전망1) 중국 주요 연구기관은 정부에 ‘13.5규획’ 기간의평균 목표 성장률을 6.5%~7%로설정 <최근10년간중국경제성장률추이> *자료원:국가통계국 - 중국 지도부도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더라도 안정적인 경제 성 장을 추구하고, 내수ㆍ소비확대 및 서비스 산업 발전에 역점 ◦ (전망2) ‘중국제조 2025’, ‘일대일로’ 등 대형프로젝트 구체화 - 인터넷과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중국 10대 산업 업그레이드 계획인 ‘중국제 조 2025’ 세부화 방안 발표 기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2 - 제조업 혁신센터 건설, 스마트 제조업육성, 제조업 기초역량 강화,녹색제조 업육성, 최첨단설비 혁신 등이 핵심 내용 ◦ 일대일로(一帶一路)를 통한 대내외 수요창출 및 공급과잉 해소 - 경기침체 방어 위한 인프라 수요증대, 공급과잉에 따른 산업구조 조정 등을 위해철도, 도로,항만 건설 증대는 거시경제난제 해결 추진제고 ◦ (전망3) 차세대 ICT,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건설육성에 역점 - 중국 주요 산업에 대한 전략은 12.5 규획의 연장선상에서 기존의 성과를 확 대, 심화하는 한편 기타 프로젝트와 연계할 전망 - ICT 분야, 인터넷 인프라 정비와 IoT, 클라우드 컴퓨팅, SW 등에 대한 추가 투자 및 관련 산업 지원책 발표 전망 - 에너지 분야, 신재생ㆍ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이용에 중점, 친환경에너지 자 동차, 기계, 친환경설비,오염저감장치 등 수혜 전망 -교통, 건설,운수, 장비, 기계 등 인프라 관련 수요도 대폭 증가할 전망, 연말 AIIB 공식 출범으로 인프라 및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시사점) 13. 5 규획은 ‘소강사회(小康社會)’ 진입의 마지막단계, 한국 기업득 실더욱 복잡해질 전망 ◦ 2020년은 중국이 제시한 소강사회*(小康社會) 진입의 마지막 관문 *의식주해결단계에서고소득사회로넘어가는과도기의경제수준을지칭 ◦ 13.5 규획으로 중국 산업의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되는 반면, ICT분야, 친환경 에너지, 각종 인프라 분야에서의 한국기업 진출 기회 확대 2016년 주요 일정 ◦양회(전인대+정협):3월 ◦6중전회:10월 ◦G20:항저우,미정 ◦경제공작회의:12월 중국 진출전략 183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신창타이'하의 안정적인 내수시장 성장 ◦ 소득증가, 공업화와 도시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이룬 경제성장을 통한 구매력 증가 ◦ 중국판 뉴 노멀 정책인 '신창타이'를 통한 경제발전 패러다임의 전환 - 시장화 개혁을 통한 민생안정 및 안정적인 경제성장 기조를 유지 *중국의소비재판매액추이:'13년5조2,500억위안→'14년26조2,000억위안(연평균16%증가) <소비재판매액및도시주민소비지출액추이> *자료원:국가통계국 □ 동북아 경제권 내 전략적 파트너로 부상 ◦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과의 FTA 체결은 양국 간교역·투자활성화에 기여 - 관세철폐 및특혜 관세 등으로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한 상품 수출 확대 기대 *(中측자유화율)품목수기준90.7%,수입액기준85% ◦ 정상외교를 통한 높은 수준의 상호 신뢰관계 구축 - 상대적으로 일본은 중국의 반일감정 악화로 수입시장 내 위상 저하 *(수입시장점유율,’14년)한국9.7%,일본8.3%,미국7.8%,대만7.8%,독일5.3%등 금년 3분기 6.9%의 성장률과 수출 증가율 감소로 잇따른 경제성장 둔화세를 보이고 있 지만, 온라인·ICT·자동차·콘텐츠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종 정책 및 프로젝트 제시로 관망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4 2. 경제 환경 □ (현황) ‘뉴노멀’ 시대 진입으로 성장 둔화 ◦ 2015년 2분기 연속 경제 성장률 목표치인 7.3%를밑도는 7% 이하를 기록 - 시장에서는 2분기 성장률이 1분기에 비해 둔화된 6.8%~6.9% 성장을 예측 했 으나 전망치는 소폭 상회 *금년1/4분기성장률은6.8%,2/4분기성장률7% ◦ 경제 성장률과 함께 생산자물가지수(PPI), 공산품출고가격, 핵심물가 (에너지 제외), 도매물가지수(WPI) 등 주요 물가지수가 지속 하락 - 15년 1~2월 기간 고정자산 투자증가율 급감 (전년동기 - 4%) - 해외수요의 경우 최근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 이는 수입의 마이너스 증가율에 기인 <중국경제성장률변동추이(‘12년1분기-’15년2분기)> *자료원:중국국가통계국 □ (중장기 전망) 이어지는 중국의 침체와 재도약 가능성 ◦ 세계은행(WB)를 포함한 다수 금융기관에서 전망한 금년과 내년의 중국 경제 성장률은 2분기 7%를 하회하는 6%대의 성장률 예측 중국 진출전략 185 <각기관별2015년,2016년도중국경제성장률전망치> 기관명 2015 전망치 2016 전망치 세계은행 6.9% 6.7% IMF 6.8% 6.3% 노무라증권 6.8% 6.7% ∼5.8% 골드만삭스 6.8% 6.7% ∼6.4% *자료원:언론발표내용종합(10/12기준) ◦ 반면, 하반기 중국 GDP성장률은 6.8% ~ 7.1%로 전망되며 중국 정부목표 (7.0%)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 <각기관별2015년도하반기중국GDP성장률전망치> 기관명 전망치 세계은행 7.1% 인민은행 7.0% IMF 6.8% OECD 6.8% 사회과학원 7.0% *자료원:언론발표내용종합 - 중국 정부의 경기안정화대책 효과의 가시화와 서비스업 등 신성장산업의 발 전 속도 가속화에 기인 * 리커창 총리 “고정자산투자가 점진적으로 늘면서 하반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점차 중국 경제가회복세를보일것.”(‘15.9월,다보스포럼) ◦ 일대일로(一帶一路), 경진기(京津冀) 협력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경기 하강을막고 경제 성장을견인할 것으로 전망 - 교통운수부(交通運輸部), 하반기 도로 및 해운 관련 고정자산 투자액 1조 812 억 위안 - 중국철로총공사(中国中铁), 금년 하반기철도 관련 투자는 5,349억 위안 ◦ 중국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 및 유동성 확대 정책으로 경기 하강억제 -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 * 단, 금리 인하 등 중국 정부의 유동성 확대 정책에도 불구, 상반기 총통화(M2) 증가율은 11.8%로정부목표치12.0%에미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6 3. 산업 환경 □ 온라인 유통 산업 ◦ 급성장하는 중국온라인쇼핑 시장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중국 전체 전자상거래 규모는 1조 9,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 - 2014년 중국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2조 8,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 비 48.7% 증가한 수치 - 2014년 중국 B2C 거래규모는 1조 2,900억 위안으로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 중 45%를 차지 * 2014년 중국 B2C 온라인쇼핑 시장 점유율 : 1위 톈마오(天猫) 61.4%, 2위 징동(京东) 18.6% <2008∼2018년온라인시장규모추이> *자료원:iResearch ◦ 최근몇 년간온라인 소비가 주요 소비채널로 부상 - 2008년온라인 판매가 사회 소비재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에 불과 했지만 2013년에는 8%, 2014년에는 10.6%로 점차 증가 추세 - 금년 말까지 온라인 시장규모가 약 4조 위안에 달할 전망으로 소비재매출액 비중이 1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중국 진출전략 187 □ ICT 산업 □ 2015년 2분기 대중 ICT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425억 3,000만 달러 ◦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55억 8,000만 달러 - 2분기 D램 시장규모는 D램 가격 하락에 따라 전분기 대비 4.8% 감소한 114 억 4,000만 달러이며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73.7%) 기록 ◦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중국 등 해외 생산 본격화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64억 8,000만 달러 ◦ 휴대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73억 2,000만 달러로 스마트폰 수출은 29억 4,000만 달러, 부분품 수출은 43억 3,000만 달러 <ICT산업분기별대중수출입및수지추이> (단위:억달러,전년동기대비%) 수 출 수 입 무역수지 전체산업 전체산업 전체 산업 ICT 산업 ICT산업   ICT산업   증감률 증감률 2010 연간 4,663.8 1,539.4 27.3 4,252.1 756.2 21.9 411.7 783.2 2011 연간 5,552.1 1,566.2 1.7 5,244.1 815.4 7.8 308.0 750.8 2012 연간 5,478.7 1,552.4 -0.9 5,195.4 779.3 -4.4 286.3 773.1 2013 1분기 1,353.3 387.0 9.3 1,296.8 192.2 0.7 56.5 194.8 2분기 1,411.7 425.2 12.3 1,267.9 200.0 5.9 143.8 225.1 3분기 1,367.9 436.4 9.5 1,259.7 200.6 4.2 108.1 235.8 4분기 1,464.4 445.6 5.7 1,330.9 215.2 3.9 133.6 230.5 연간 5,597.2 1,694.2 9.1 5,155.3 808.0 3.7 441.9 886.2 2014 1분기 1,375.5 411.4 6.3 1,323.5 207.2 7.9 52.0 204.2 2분기 1,456.8 426.5 0.3 1,309.2 214.9 7.4 147.7 211.6 3분기 1,418.0 438.6 0.5 1,328.7 214.8 7.0 89.3 223.8 4분기 1,480.7 462.3 3.8 1,295.7 238.4 10.7 185.0 223.9 연간 5,731.0 1,738.8 2.6 5,257.0 875.4 8.3 474.1 863.5 2015 1분기 1,337.2 410.6 -0.2 1,121.8 222.7 7.4 215.4 187.9 2분기 1,355.6 425.5 -0.2 1,104.9 216.9 0.9 250.8 208.6 출처:산업통상자원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8 ◦ 가파른 중국 O2O시장의 상승세 - 중국 O2O(offline to online) 시장은 2012년 968억 8,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금 년엔 4,188억을돌파 할 것으로 전망 <2011-2015년중국O2O시장규모및예측> *자료원:iiMedia(艾媒咨询) - 현재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O2O를 이용하는 사용자 수는 6억 1,000만명, 이는 중국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수의 57.5% *중국모바일인터넷사용자수는10억6,000만명 ◦ 그 중 요식업은 전체 O2O 시장의 14%를 차지 - 2014년 이용자 규모는 1억 9,300만 명으로 2013년 보다 38.8% 증가했으며, 2015년 이용자규모는 전년대비 36.8% 증가한 2억 6,4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 - 1선 도시의 O2O 이용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요식업 O2O 시장도 안정적 으로 발전 할 전망 - 2014년 12월 기준, 메이투안(美团网)의 이용자 수는 요식업 O2O의 15.47%를 차지, 요식업애플리케이션 중 1위를 차지 - 따종디엔핑(大众点评),바이두누어미(百度糯米)가 각각 9.27%, 3.5%로 2, 3위를 차지 중국 진출전략 189 □ 자동차 산업 ◦ 중국 자동차 시장규모는 2012년 2,490억 위안을 시작으로, 해마다 약 1,000억 위안이 증가하였고, 현재 7,660억 위안에 달하며, 올해 연말에는 8,000억 위안 에육박할 것으로 전망 <2007~2015년중국자동차시장규모> (단위:억위안) *자료원:이방동력원(億邦動力網) ◦ 자동차 생산 현황 - 2015년 상반기 중국 자동차 생산량 및 판매량은 각각 전년 대비 0.8%, 0.39% 증가한 1161.51만대와 1335.79만대 - 그 중 승용차 총생산량이 1163.03만대를 차지하고 총판매량은 1136.32만대로 전년대비 각각 4.01%, 3.39% 증가 <2015년중국자동차생산량및판매량> 승용차 상용차 총생산량 총판매량 생산량 판매량 생산량 판매량 1월 196.93 203.80 31.77 28.16 228.70 231.96 2월 141.28 139.67 21.90 19.66 163.18 159.33 3월 192.85 187.04 35.50 37.02 228.36 224.06 4월 175.41 166.88 32.56 32.57 207.97 199.45 5월 167.69 160.93 28.73 29.45 196.42 190.38 6월 158.74 151.14 26.34 29.17 185.08 180.31 7월 130.13 126.86 21.67 23.44 151.80 150.30 합계 1163.03 1136.32 198.47 199.47 1361.51 1335.79 *자료원:중국자동차공업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0 ◦ 자동차부품산업 현황 - 2015년 1분기 중국 자동차 부품 수입액은 80.3억 달러로 10% 하락, 수출은 156.37억 달러로 2% 증가 - 동년 동기 중국 자동차부품 수입순위는 변속계통, 차체부품, 엔진부품 순으로 규모는 각각 27.17억 달러, 17.77억 달러, 10.42억 달러 - 동년 동기 중국 자동차부품 수입국 순위는 독일, 일본, 한국, 미국, 프랑스, 멕 시코,헝가리, 체코, 스페인, 영국 순 *그중,멕시코의증가속도는48%로매우빠른증가 <2014년중국자동차부품수입국> 부품수입 합계 독 일 일 본 한 국 미 국 프 랑 스 헝 가 리 체 코 멕 시 코 영 국 이 탈 리 아 태 국 스 페 인 폴 란 드 타 이 완 억 달 러 393.3 133.2 96.2 52.1 21.7 11.9 8.5 7 6.8 5.6 4.9 4.3 4.3 3.2 2.9 증 가 속 도 12% 18 % 0% 11 % 23% 15% -4 % 22 % 69 % 12 % -20 % 26 % 20 % 75 % 5% *자료원:중국자동차공업협회 □ 중국 지식서비스 시장 ◦문화콘텐츠 시장 - 2013년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등의 분야에서 전년대비 14.2%의 높은 성장세 - 향후 5년간 중국 콘텐츠 시장은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8년 2,237억 1,000만 달러까지 시장규모가 확대 될 것으로 전망 - 2013년 중국콘텐츠 시장 중 지식정보의 비중이 36.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 중국 진출전략 191 <2009∼2018년중국콘텐츠시장규모및전망추이> *자료원:한국콘텐츠진흥원 ◦온라인게임 산업 - 지난 2014년 중국게임시장규모는 1,144억 8,000만 위안으로 2013년 892억 위 안에 비해 약 30%의 성장률 기록, 평균 20~25%의 성장률로 계속 성장해 나 아갈 전망 - 2014년 중국게임 산업 보고서의 통계에 의하면,게임 시장에서 가장큰 비중 을 차지하는 것은 클라이언트게임(온라인게임)으로 전체의 53.1% 점유율로 608억 9,000만 위안의규모 *2위모바일게임(24%,274억9,000만위안),3위웹게임(17%,202억7,000만위안) ◦ 출판 산업 - 2009년 34.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던 출판시장은 인쇄에서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되며 2013년 23.2%까지 비중이 하락 - 전체 콘텐츠 시장에서 지속적인 비중 감소를 보이며 2018년 18%까지 축소될 전망 ◦광고 산업 - 2009년 26.6%의 점유율을 보이다 글로벌 기업의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으로 26.6%까지 확대 -무한한 시장성이라는특징으로 2018년 27.9%까지 성장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2 4. 정책·규제 환경 □ 중국제조 2025 ◦ 중국 국무원은 2015년 5월 19일, “중국제조 2025”을 발표 ◦ “중국제조 2025”는 제조업 강국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10년 단위 국가전략(총 30년)으로서, ① 2015년 ~ 2025년 세계 제조업 강국 진입, ② 2025년~2035년 세계 제조업 강국 중위권 진입, ③ 2035 ~ 2045년 세계 제조업 선두국가 진 입을 목표로 함 (‘15년 9월) <중국제조202510대전략산업> 산업 내용 차세대 정보기술 반도체 설계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전자제품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핵심부품을국내생산하여국산부품의사용범위확대 바이오의약 및 고성능 의료기기 중증질환을대상으로한화학의약품, 중의약품, 바이오의약품을개발. 영상장비및의료용로봇등고성능의료기기의혁신및상용화수준제고 전력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첨단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송전·변전등을발전 선진 궤도교통설비 친환경, 스마트 등을 갖춘 궤도교통설비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적 수준의산업으로발전 항공우주장비 항공장비를자체생산할수있는항공산업체인을구축.차세대탑 재로켓,중형우주발사체를개발하는등우주항공산업경쟁력제고 해양장비 및 첨단기술 선박 해저정거장을구축하고해양자원개발및이용수준제고.LNG선박 등최첨단선박의글로벌경쟁력강화 신소재 특수금속기능성소재,고성능구조재료,기능성고분자소재,특수무 기질비금속재료,첨단복합소재를중심적으로발전 고정밀 수치제어 및 로봇 고정밀고효율수치제어,기초생산설비및통합생산시스템을개발. 로봇의표준화및모듈화발전을추진하고로봇의응용범위를확대 농업기계장비 대형트랙터,복합작업기,대형수확기등첨단농업기계장비및 핵심부품의발전을추진 에너지절약 및 신에너지 자동차 전기자동차,연료전지자동차를지속적으로발전.글로벌시장에서 중국브랜드의신에너지자동차점유율을확대 중국 진출전략 193 □ 중국 정부 정책 ◦ (내수 진작) 지급준비율(RRR), 기준금리 인하 등 내수 진작을 위한 부양책 개시 - 금년 8월부터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 연 4.85%에서 4.6%로 0.25%포인트 인하 - 금년 9월부터 지급준비율 0.5%포인트 인하 - 인민은행, 단기유동성조작(SLO)을 통한 시중 은행에 약 3400억 위안(37조원)의 유동성 공급 ◦ (외자 유치) 금년 1월 상무부, 현행 외국투자 관련 3개법을 통합하고 외국기 업의 심사승인 관리절차 삭제 등 새로운 제도를 포함하는 <중화 인민공화국 외국투자법>을 공포하고 의견수렴 시작 ◦ (대외 수출) 금년 3월 국무원, 올해부터 발생하는 수출세 환급분에 대해서 지 방정부가 아닌 중앙정부가 부담 - 세금제도 개혁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입을 바로잡고 해외무역의 안정적 발전이 목표 * 바이밍징(白景明)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부소장, “지방정부의 부담률이 크지는 않았지만 매출이 집중돼 있는 동부 연안 지방 같은 경우는 지출이 클 수 밖에 없어 불균형이 존 재했으며,개정된 제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수출이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 상된다.” ◦ (주식시장) 중국 증시의 급격한 변동을막기 위한 ‘서킷브레이커’도입검토 - 상하이, 선전 증권거래소는 공개검토 후 확정할 예정 ◦ 중국 재정부 등, 1년 이상 주식을 보유한 장기보유자들에게 배당 소득에 대한 세금 면제혜택 실시 - 1개월 이상 1년 미만 주식 보유자, 배당금의 소득세 50% 감면 - 최근 중국 증시의 급락에 대한 부양책이자 단기 투자를 억제하고 장기투자를 유도하려는 목적 *단,1개월이내단기보유자,배당소득전액과세,20%의세율일괄적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4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한국-중국 수출 동향 ◦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대중수출 하락세 - 금년 1월을 제외한 2014년 6월부터 이어진 수출 마이너스 증감률이 금년 9 월까지 이어지는 추세 *2014년과2015년9월수출증감률은각각-0.4%,-3.8% - 중국의 수요둔화에 가공무역 중심의 구조적취약성과 중국제품의 경쟁력 향상 이 원인으로 그풀이 □ 한국-중국 투자 동향 ◦ 중국의 대 한국 투자 실적은 도착금액 기준으로 ‘12년 1억 8,600만 달러 → ‘13년 2억 1,000만 달러 → ‘14년 11억 9,000만 달러(147.2%)로 대폭 증가 - 주로 엔터테인먼트 등문화콘텐츠, IT, 관광․레저 등으로의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 - 중국 정부는 2002년부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는 저우추취(走出去)를 정책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중국의 전체 FDI 규모 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대 수준으로 여타 동아 시아 주요국들과 비교했을때 아직 FDI 유치규모가 높지않은 수준 - 금년 1분기 기준 한국의 대 중국 투자(도착 기준)는 4억 9,020만 달러 *한국의제1위투자대상국인미국으로의동기간투자규모는16억7,844만달러 □ 한·중 FTA 동향 ◦ 2012년 5월협상 개시 선언 후 2단계협상 과정을 거쳐 2015년 2월 가서명 완료 - 1단계 협상에서는 품목군 정의 및 자유화 수준에 대한 협의를 도출하였으며, 2단계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규정, 동식물 검역 등 분야별 협상을 거쳐 최종 양허안에 합의 - 금년 6월 1일, FTA 협정문에 정식 서명했으며 한국 정부는 향후 국회 비준 동의안 절차를 거쳐 연내 발효를 목표로삼음 - 한국 정부는 한·중 FTA로 10년 간 국내총생산(GDP)이 0.96% 추가 성장할 것 으로 전망 - 대외경제연구원에 따르면, FTA 발효 후 한국의 10년 간 실질 GDP는 0.96% 추가 성장하고 신규 일자리는 5만 3805개가 생길 것으로 예측 중국 진출전략 195 III 시장 분석 1. 수출 □ 한국의 최대 무역 대상국 (교역 1위, 무역흑자 1위) ◦ 한국 경제의무역의존도 확대, 한국의 대중국 수출비중도 상승 - 2014년도 한-중간교역액은 2354억 달러(전년 대비 +2.8%), 552억 6000만 달러 의흑자 기록(전년대비 -12%) * 2015년 상반기, 한-중간 교역액은 약 1311억 2812만 달러(동기 대비 -1.1%) [출처 : 한국 무역협회] *한국의무역의존도:(‘01)54.7% →(‘07)64.9% →(‘14)75.8%[출처:한국무역협회] ◦ 대중교역 의존도 급상승, 전체 수출의 25% 이상 중국에 집중 - 한국의무역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이후꾸준히 25% 내외로 유지 중 <우리나라의주요국교역비중>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최근 중국 제조업의 위축,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중국의 부품 국산화율 제고 등으로 인해 수출부진을 보이고 있으나 소득 수준 상승으로 인한 구매력 증 가 및 수입 소비재 수요 증가, 한-중 FTA에 따른 진입장벽 완화 등으로 수출 기 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6 □ 대중 무역수지 양호 ◦ (對中 수입) '14년 對中 수입이 대폭 증가했으나,무역수지는흑자 기록 - '14년 對中 수입액은 900억 달러로 전년대비 8.5% 증가 ◦ (무역수지) '14년 우리나라의 對中 무역흑자 규모는 5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7% 하락 <한-중교역추이>(단위:억달러,%) 연도 무역총액 對中수출 對中수입 무역수지 2012 2,151.2(-2.5) 1,343.3(0.1) 807.9(-6.5) 535 2013 2,288.8(6.4) 1,458.4(8.6) 830.4(2.8) 628 2014 2,383.6(4.1) 1,452.8(-0.4) 900.8(8.5) 552 2015(1∼8월) 1,491.8(-1.4) 900.1(-3.6) 591.6(1.9) 308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최근 對중국 수출 동향 > 현황 • ‘13년 들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14년부터 시작되어 금년 1월을 제외한 금년(15.2∼8월)기간 동안 수출부진이 이어지는 상황 - 주요 품목별로는 전자기계제품(5.7%), 도자기; 유리(39%) 등이증가한반면, 광 학·시계·의료설비(-6.4%), 화학공업제품(-4%),플라스틱·고무(-4.3%) 등은 감소 *對中수출비중(%):(‘12년)24.5 →(‘13년)26.1 →(‘14년)25.4 →(’15.1~8월)25.5 *對中수출증가율(%):(‘12년)0.1 →(‘13년)8.6 →(‘14년)-0.4 →(’15.1~8월)-2.8% • 일대일로(一帶一路)등 대규모 투자 증가효과와 중국의 수출증가에 따 라 하반기부터 개선 기대 -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증시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중국 제조업 의 위축 등 3분기까지 수출은 둔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수출부진의 원인 • 中 제조업의 위축 -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금년 2월 이후 50이하의 수치를 보임 *(2월)50.6 →(3월)49.6 →(4월)48.9 →(5월)49.2 →(6월)49.4 →(7월)47.8 →(8월)47.3 • 2000년 이후 임금상승, 환경오염 등에 대응, 가공무역을 금지 및 제한하 는 정책을꾸준히 실시하면서 가공무역 수출비중은 완만한 감소세 *2014中가공무역정책개정안:총1,871개의가공무역금지품목확대 *중국가공무역비중:(00‘)41.1% →(14’)26.8% • 차이나 인사이드 - 자국의 소재·부품산업을육성해 수입 중간재를 중국산으로 대체 *중국중간재수입비중:(00‘)64.4% →(14’)14.6% 중국 진출전략 197 □ FTA 체결을 통한 진입장벽 완화 ◦ 통관절차 - (문제점) 중국 수출과 관련하여 우리 기업이겪고있는 대표적애로사항 복잡 하거나 불합리한 통관절차, 과도한 수수료 부과, 투명성결여 등 - (FTA 합의내용) 48시간 내 통관원칙명시, 전자서류를 통한 사전 수입 신고 *통관시간단축및보세창고이용료등수출비용절감 ◦ 원산지규정 - (문제점) 엄격한 원산지규정 적용으로 세관의 통관 보류 및 지연, 추가비용 발생 - (FTA 합의내용) 한반도 역외가공지역특혜관세, 700불 이하 원산지 증명서 면제 *중소기업의개성공단활용활성화및수출절차간소화기대 ◦ 상품검사 - (문제점) 지역별 상이하 인증절차 및 집행, 검사비용 과다, 필요이상의 시험 및검사 요구 등 - (FTA 합의내용) 국제 공인 성적서 및 시험성적서 상호 수용협력 *시험·인증비용절감으로인한가격경쟁력확보가능 □ 수출 성공사례 ◦ 주요 성공요인 : 높은 기술력은 물론 로컬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 가능한 커뮤니케이션능력, 현지네트워크 구축 등 현지화 노력 등이 필요 <대표적인성공사례> 품 목 성공사례 소비재 주방용품제조업체A사는제품에중국어디스플레이와음성안내 기능을탑재하여현지화에주력함.또한중국인들이좋아하는 붉은색과골드색상제품을프로모션하여중국에서인기를얻음 -(성공요인)중국소비자들의선호를파악하여현지화로승부 컨텐츠 공연기획사P사는한국의음식을소재로창작퍼포먼스를선보여 중국27개도시투어공연을진행중 -(성공요인)한국적소재와역동적인퍼포먼스로음식과화려한볼거리를 선호하는중국인들에게어필 부품 전자부품제조업체P사는글로벌기업수준의기술력과가격경쟁력, 현지형영업네트워크를통해중국CCTV시장을석권 -(성공요인)현지형영업네트워크에성공 친환경 친환경설비업체N사는탈황,탈질을동시에처리할수있는기술력을 보유하고있고지속적인로컬발주처와의네트워크구축을통해협력 가능한시공사를발굴 -(성공요인)높은기술력과로컬기업과의커뮤니케이션능력을보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8 2. 투자진출 □ 한국의 대중 투자 현황 ◦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15년 6월까지 한국의 대중 투자는 총 5만 768만 건, 금액은 500억 4,000만 달러를 기록 ◦ 동 기간 한국의 전체 해외투자건수(13만 6,512건)의 37.2%, 해외투자금액(2,873 억 달러)의 17.4%를 차지 - 금년 상반기 13억 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2.1% 감소한 수치 *2015년1분기대중투자:5억1,000만달러(-36.6%) <한국의평균해외투자액>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 한국 전체 해외투자 중 투자건수 대비 금액 비중이작은 것은, 대중투자가 상 대적으로 소규모로 이뤄지고있다는 것을 반증 *한국의해외평균투자액과대중국평균투자액:210만달러,99만달러 - 대중평균투자규모가 증가하고있지만 여전히 대세계평균투자규모를 하회 중국 진출전략 199 중국 투자 진출 사례 ‘ ◦ 성공사례 (화장품 생산·유통 업체 K사)  성공요인 - K사는 현재 중국 내 28개 도시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유치하고있으며매출액은 2012년 기준 500만 달러에 달하는큰 화장품 업체 - K사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큰 성장을 이룰 수있었던 것은 ‘가격 경쟁력’ - K사 사장은 창업 전 중국 진출 아이템을 모색하던 도중 중국 화장품은 ‘쉽게살 수없 고’,‘가격이 비싸다’는문제를 발견 - K사가 현재까지도 중국브랜드보다 저렴하게 생산하는 것이 추구하는 방향 -결국 ‘명품’이 될 수없다면 ‘품질 대비 저가’의 제품이 경쟁력을 가진다는결론 - 화장품 가격 이외에도 아웃소싱, 인력, 관리 등 기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채택  해결과제 - K사의 사업 초기 최대문제는 ‘자금’과 ‘사람’ - 중국내에 독자법인을 세우고 회사를운영하였지만막대한 자본이 필요 - 이후 화장품의 250여 가지 품목으로 구성, 3,000개 이상의 물량의 이유로 투자비용 역시 증가 - 분야에 대한 지식이 미흡한 점이 인력비용의 상승을 초래했고 화장품에 대한 지식습득이 비용절감의 효과를 수반 - 단순히 경력직원을채용하지않고 신입사원을교육을 통해 인재로육성하는 방식을채택 ◦실패사례 (전자부품 생산 업체 A사)  실패요인 - 중국 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부품이 거의 없으며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현지 에서 동종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가 이미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품 부한 저임금 노동력과 거대 중국 내수시장만을 고려 - A사는 한국으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 생산하여 경쟁사 대비 높은 원가 발생 - 기업의 부품 공급선이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한국의 소규모 투자법인이 가진 경쟁력 이 부족했으며 중국의 대기업은 국영 성격을띄고있어 중국 자국산 제품을 우선적 구매, 다국적 기업 역시 자국 제품을 선호 - A사의 기술력은 중고급 수준으로 이미 중국의 중견기업에 의해 따라잡힌 상태  시사점 - 중국 투자진출 이전에 투자진출 전략 수립은 중국 현지의 동종 제품 생산 현황, 가격, 자사 의 기술력 등 치밀하게 이루어져야 함 - 중국은더 이상 저가의 노동력만 이용하는 세계의 공장이 아니며, 세계의많은 제품이들 어와 치열하게 경쟁하는무한 경쟁의 시장임을 인식해야 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0 3. 주요 품목별(산업별) 시장동향 3-1. 소비재 □ 중국 소비재 수입동향 ◦ 2014년 중국의 소비재 수입은 전년대비 15.2% 증가한 1,576억 달러 - 최근 중국의 중간재 수요 감소로 총 수입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소비재 수입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총 수입 증가율을 상회하면서 수입 비중도 2002년 4.5%에서 지난해 2014년 8%로 상승 *중국수입시장소비재비중:4.5%(2002) →4.0%(2004) →5.6%(2010) →8.0%(2014) <중국의소비재수입액추이> (단위:억달러) *자료원:중국해관총서 ◦ 소득 증가에 따른식습관의 변화와식품안전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수입 식 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 중국이 2014년 수입 품목 중 2007년에 수입되지않았던 신규 품목은총 19개 이며 이 가운데 17개가 가정용식음료군에포함(HS코드 6단위 기준) *2007년대비2014년신규수입품목:아보카도,딸기,오디,참다랑어등 - 또한 화장품, 의약품 등 정밀 제조기술을 필요로 하는 비내구성 소비재를 중 심으로 중국의 수입 수요가 확대 중국 진출전략 201 □ 한·중 소비재 교역동향 ◦ 한국은 중국의 소비재 수입국 5위로 2007년 이후 점유율은 1.5%p, 1위 품목 수(HS 6단위 기준)는 16개 감소 * 한국의 중국 소비재 수입시장 점유율 및 1위 품목 : ‘07 (6.0%, 59개) → ’11 (5.8% 48개) →‘14(4.5%,43개) - 중국의 세계 수입 수요는 반내구성, 비내구성 소비재 중심으로 확대되고있지 만 화장품, TV 카메라 등을 제외한 상당수 품목에서 대(對)한국 수입수요는 오히려 감소 *대(對)한국수입:주방용목재가구(-35.6%),귀금속장신구(-29.2%),매트리스침구(-31.0%) □ 주요국 경쟁동향 - 중국의 소비재 수입이 가장많은 국가는 독일(14.2%)이며, 1위 품목이 가장많 은 나라는 이탈리아(156개) - 최근 유럽 선진국이 중국 소비재 수입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고급 소비재 수요가 확대되고있음을 시사 <중국소비재수입시장국별점유현황(2014)> 순위 점유율 1위 품목 국가 점유율(%) 국가 개수(개) ‘07 ‘14 ‘07 ‘14 1 독일 11.2 14.2 이탈리아 142 156 2 미국 10.7 12.8 미국 164 117 3 일본 15.8 8.9 일본 130 85 4 영국 2.7 7.8 베트남 31 71 5 한국 6.0 4.5 독일 59 62 6 이탈리아 2.2 4.0 태국 44 52 7 프랑스 3.5 3.4 한국 59 43 8 베트남 1.2 3.3 북한 24 42 9 뉴질랜드 0.9 3.3 프랑스 57 40 10 태국 3.1 3.2 인도네시아 16 30 *자료원:중국해관총서 - 한국의 2007년 중국시장 점유율 1위 품목 가운데 48개가 2014년에는 그 위치 를 유지하지 못했고, 이들 대부분은 2014년 이탈리아(11개), 프랑스 (4개), 기 타 EU국가(5개) 등 유럽에 의해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2 3-2. ICT □ 중국 ICT 산업 수입 동향 ◦ 중국의 2013년 ICT 수입 시장규모는 약 5,669억 달러규모 - 중국의 ICT 수입 시장은 2000년 약 636억 달러에서 2013년 약 5,669억 달러로 증가 - 세계 ICT 수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4.6%에서 2013년 20.5%로 확대 - 2010년 약 4,374억 달러로 미국(약 4,039억 달러)를 앞선 이후 점차 그 격차를 벌리며 최대 ICT 수입국으로 성장 <중국의ICT수입총액및세계iCT수입시장내비중추이> *자료원: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 2013년 기준, 전체 ICT 수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반도체를포함, FPD,무 선통신기기, 컴퓨터 주변기기,접속품목 등이 주요 품목 - 반도체가 ICT 수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0년 27.7% 수준이었으나, 2005년 37.9%에 이어 2013년엔 46.6%까지 오르며 중국 ICT 수입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비중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 중국 진출전략 203 □ 한·중 ICT 교역 현황 ◦ 2000년∼2013년 동안 한국의 대중국 ICT 수출은큰 폭의 성장 지속 - 2000년 약 41억 달러 규모에서 2013년 709억 달러규모로 17배 이상 증가하며 한국의 최대 ICT 수출국으로 자리매김 - 한국 ICT 수출에서 대중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6%인 반면, 2004 년 19.6%로 미국(18.1%)를 앞서고 2013년 40.1%의 비중을 차지 - 2013년 기준 중국의 ICT 수입품목은 반도체, FPD,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주변 기기,접속부품 등 ICT 전체 수입시장의 품목과 대체로 동일 □ 주요 경쟁국 동향 ◦ 중국의 주요 ICT 수입 상대국은 선진국 → 신흥·개도국으로 변화 - 중국의 신흥·개도국으로부터의 ICT 수입은 2000년 101억 달러에서 2013년 2,173억 달러로 21배가넘는 급증 - 이에 따라 중국 ICT 수입에서 신흥·개도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5.8%에서 38.3%로 상승 ◦ 중국 최대 ICT 수입 상대국인 일본으로부터의 ICT 수입액 하락 - 2000년 중국 ICT 수입액의 24%에서 2013년 9.6%로 하락 - EU와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각각 16.4%, 12.4% 수준에서 2013년 6%, 5.3%로 급락 ◦ 반면, 중국 ICT 수입시장에서 대만, 한국, ASEAN의 위상은 크게 강화 - 중국 ICT 수입시장에서 대만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11.6% 수준에서 2013 년 18.7%로 크게 확대되어 최대 수입 상대국에 위치 - 한국과 ASEAN도 동 기간 8.7%, 9.1% 수준에서 17.5%, 13.1% 수준으로 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4 3-3. 농식품 산업 □ 중국 농식품 수입 동향 ◦ 2013년 중국의농식품 수입은 975억 7,000만 달러로총수입의 5.03% 기록 - 2000년 82억 5,200만 달러규모에서 2007년 이후 연평균 20.5%의 증가율로 성장 -농식품 수입증가율이총 수입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입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 □ 한·중 농식품 교역 동향 ◦ 2013년 대한국 수입은 6억 8,000만 달러로 0.7%의 점유율 - 2007년 이후 연평균 15.7%의 수입 증가율을 기록 - 세계농식품 수입 증가율(20.5%)에는 아직 미치지못하는 수준 -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중 수출에 기여 □ 주요 경쟁국 동향 ◦ 대두 수출국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유럽, 관세 혜택을 누리는 FTA 파 트너들의 시장 - 대두 주요 수출국인브라질이농식품 수입시장의 1위 차지 - 뉴질랜드는 FTA 발효 이후 관세인하를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 2008년 11위 에서 2013년 4위로 상승 - ASEAN,페루,칠레 등 중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들도 상위권에 위치 - 한국은 중국의 20위농식품 수입국으로 2008년 19위에서 2013년 20위로 하락 <중국의주요국가별농식품수입액> (단위:억달러,%) 국가 2010 2011 2012 2013 연평균 증가율 브라질 102.0(28.0%) 145.3(42.5%) 173.6(19.5%) 217.9(25.5%) 21.2% 미국 148.3(24.2%) 177.7(19.9%) 212.0(19.3%) 196.9(-7.1%) 11.6% 캐나다 26.1(11.1%) 27.9(6.8%) 47.8(71.2%) 49.1(2.7%) 26.5% 뉴질랜드 18.4(67.2%) 23.7(28.7%) 30.9(30.3%) 48.6(57.3%) 45.0% 아르헨티나 56.0(66.2%) 51.2(-8.6%) 48.8(-4.5%) 47.9(-2.0%) -10.5% 한 국 4.0 (35.0%) 6.0 (51.5%) 5.8 (-3.2%) 6.8 (16.2%) 16.8%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중국 진출전략 205 3-4. 부품소재 산업 □ 중국 부품소재 수입 시장 ◦ 연이은 하락세의 부품 수입 시장 - 금년 9월까지 5397억 6,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6.7% - 2014년 12월을 제외한 2014년 1월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이어지고있는 상황 □ 한·중 부품소재 교역 동향 ◦ 대중국 수출비중 35% 내외의 안정적 유지 - 중국의 성장둔화와 기술력 향상에도 불구, 한국 부품소재 산업의 산업경쟁력 은 유지하고있다는평가 <부품소재대중국수출추이> (단위:억달러) ‘13 상반기 ‘13 하반기 ‘14 상반기 ‘14 하반기 ‘15 상반기 대중국수출집중도 33.9% 35.6% 33.8% 35.3% 34.8% 대중국수출액 440.9 474.0 450.9 502.0 467.1 전체수출액 1,298.9 1,331.5 1,335.6 1,423.8 1,342.7 대중국무역흑자액 221.5 248.1 213.2 254.3 233.7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주요 경쟁국 동향 ◦ 수입액 기준 상위 10위권의 국가 모두 마이너스 수입 증감률을 기록 * 20위권 국가에서도 베트남(35.5%), 멕시코(16.4%, 인도네시아(3.2%)를 제외, 모두 마이너스 증감률 <중국부품소재수입시장동향(2015년9월기준)> 순위 국 가 수입액(억 달러) 수입 증감률 비 중 1 한국 942.2 -8.2% 17.5% 2 대만 848.3 -4.5% 15.7% 3 중국 810.8 -1.4% 15.0% 4 일본 622.6 -10.5% 11.5% 5 미국 370.2 -9.2% 6.9% 6 독일 334.0 -12.8% 6.2% 7 말레이시아 270.8 -2.4% 5.0% 8 태국 144.7 -5.3% 2.7% 9 싱가포르 115.8 -6.5% 2.1% 10 필리핀 101.7 -4.5% 1.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6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중국지역SWOT분석> <Strengths> 한류와 정상외교로 한국 선호도 최상 ◦한국문화/컨텐츠에대한꾸준한인기 ◦정상외교효과로친한(親韓)분위기고조 ◦인적․문화적유사성 ◦低단가/高품질부품·제품공급력우수 <Opportunities> 한-중 FTA 발효와 중국의 내수진작 정책 ◦한-중FTA체결로시장장벽완화 ◦中내수시장진작정책,시장확대전망 ◦소비자소득수준확대로구매력증가 ◦中정부인프라등재정투입지속세 <Weaknesses> ‘중간재와 연해지역’ 편향된 수출 구조 ◦中가공무역제한정책으로중간재수입감소 ◦성장세높은중서부내륙시장진출미흡 ◦소비재분야에대한낮은브랜드인지도 ◦‘새로운먹거리’에대한경쟁력미비 <Threats> ‘China Inside’ 효과와 수입대체 가속화 ◦중국의경기침체장기화우려 ◦부품․원부자재의자체조달확대 ◦中로컬기업의경쟁력(기술,마케팅)강화 ◦글로벌기업진출확대및경쟁치열 <시사점> ◦ (강점) 한국에대한우호적분위기를최대한활용하는전략필요함 -소비재는물론對정부관계시(인증,허가등)유용한‘경쟁력’ ◦ (기회) FTA로넓어지는시장과구매력갖춘소비자에대한효과적공략방안절실 -(상품)관세철폐및특혜관세등으로가격경쟁력확보가능 -(서비스)소득수준향상에따라발생하는新산업트렌드에부합하는대응책마련 ◦ (약점) 中유력기업과의협력체제마련및최종소비재시장진출확대 -중장기안정적인판로를확보할수있도록중국기업의협력파트너십체제구축 -‘낮은가격에높은품질’로낮은브랜드인지도를극복해야함 ◦ (위협) 기업자체의기술․제품․서비스등에대한경쟁력강화중요 -경쟁에서이길수있는틈새와타겟팅전략필요 우리의 대중 수출구조가 중간재와 연해지역으로 편중되어 있으며 중국 기업의 경 쟁력 강화에 기반한 ‘China Inside’ 효과로 위기를 맞고 있으나, 최근 정상외교 등 을 통해 고조되고 있는 중국내 ‘친한(親韓)’ 분위기와 한-중 FTA 발효를 통한 상 대적 진출 우위 등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시장개척 노력이 필요함 중국 진출전략 207 □ (강점) 역사상 가장좋은평가를받는 한-중 관계와 한류 ◦ 양국 정상외교와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선호도 최상 유지 - 상대적으로 경쟁국인 일본은 중국의 반일감정 악화로 수입시장내 위상 저하 *中수입시장점유율(1-9월,%): 한국 10.6>일본8.9>미국8.9>대만8.8>독일5.6 □ (기회) 한-중 FTA 발효(예정)로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경쟁력 강화 ◦ 관세․비관세 장벽 해소 및 서비스 분야 양허 확보 - 관세철폐 및특혜 관세 등으로 가격경쟁력 확보해 상품 수출 확대 기대 *(中측자유화율)품목수기준90.7%,수입액기준85% ◦ 서비스․프로젝트 등 新산업/新시장에 대한 진출 가능성 확대 - (서비스) 中 서비스 시장 확대되는 가운데, FTA 추가협상 전망 *中3차산업의GDP비중(%):(’13년)46.1 ⇨(’14년)48.2 ⇨(’15.3Q)49.5 - (프로젝트) 한국내 실적 인정 등 한국기업의 프로젝트참여 기준 완화 예상 *(’15년)민자프로젝트3천억달러/(13.5기간)녹색프로젝트자금2.5조달러 □ (약점) 우리나라의 對中 수출 ‘중간재와 연해지역’편향 ◦ 中 가공무역 제한 정책으로 중간재 수입수요 감소 - 2004년 이후 가공무역 금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 *中가공무역금지품목:’04년341개 ⇒’14년1871개(+448.7%) ☞中가공무역수입국비중:(한국)20.2%>(대만)15.4%>(일본)11.2% ◦ 성장세가 높은 중서부 내륙지역에 대한 수출 미흡 - 중국의 중서부 발전전략(서부대개발,중부굴기정책등)을활용한 내수시장 진출 필요 *중서부지역은中전체GDP의약40%를차지하나수입은전체의11%에불과한미개척수출시장 □ (위협) 중국기업의 성장 및 경쟁력 강화로 수입대체 가속화 ◦ 중국 제조업 선진화 정책 추진으로 기술력 강화 및 국산화율 제고 -첨단기술 R&D 및낙후 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기술의 해외의존도 하락 *한-중간기술격차1.4년(’12년1.9년에서0.5년단축) ☞R&D투자총액(’14년/USD):1위미국4.5천억>2위중국1.9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8 2. 세부 진출전략 2-1. ‘13․5 규획’ 기간 ‘고소득 사회’로의 본격 전환을 활용한 소비재 시장 진출 □ 중고속 성장 속, ‘전국민의 중산층화’ 추진 ◦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6.5% 수준으로 과거에 비해 낮음 - 그러나, 경제규모가커졌기때문에 중고속 성장으로도 GDP 및 1인당 소득은 2010년의 2배로 확대 전망 *‘13․5규획’기본방향:①중고속성장,②전국민의중산층화,③혁신형경제,④대외개방확대등 ◦ 중국의 중산층은 이미 세계 최다 수준 - ‘세계 부(富) 보고서(크레디트스위스발표)’에 따르면, 중국에서 자산 5만∼50만 달러를 가진 중산층 인구는 모두 1억900만명으로 세계 최대규모로 집계(미국9,200만명) *자산규모10억달러이상인구(’14년):중국596명>미국537명(후룬리포트) □ 중국 정부또한 내수진작을 위한 세수 인하 등 정책 추진 ◦ 중국 재정부, 내수소비활성화를 위해 일부 소비재에 대한 세율 인하 발표 - 소비세 및 관세에 대해 일부 품목별평균 50% 인하 *(의류)14~23% ⇨7~10% (기저귀)7.5% ⇨2%(신발류)24% ⇨12% ☞세부내용은www.globalwindow.org>해외시장뉴스>‘중국6월부터인기수입생활소비재 관세잠정인하,득과실(’14.5.27일)’참고요망 □ 치열한 경쟁 속에 FTA, 한류 등의 기회요인활용 적극적 시장 공략 중요 ◦ 일본, 대만, 미국 등과의 경쟁 가열 예상, 보다 디테일한 시장접근 필요 - 세밀한 시장분석과 판매전략을 강구해 연령/성별/직업군 등 계층별 다양한 니즈를 충족 필요 *KOTRA,2016년‘중국8대권역별중국인의소비성향’기획조사추진예정 ◦ 비관세장벽(위생허가, 인증, 상표 등)에 대한 조기 준비 필요 -허가, 인증 등이 준비되지않은 제품에 대해 중국바이어 관심 저하 * (허가) 중국내유통시, 허가/인증에대한검사강화되었으며유사상품간경쟁이심하여바로 시장진출할수없는경우바이어가대체품으로시선을돌릴가능성이높음 *(상표)최근중국내상표분쟁이증가하고있어사전권리확보해야함 중국 진출전략 209 □ 적격 유통채널에 대한 선택 필요 ◦ 제품과 마케팅 전략에맞는 유통채널과의협력 구축 중요 - 최근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품과 지역에 따라 여전 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음 *’15년상반기백화점및대형마트등소매기업121개폐점(매출실적지속하락원인) <중국내100대프랜차이즈소매기업의매출액증가율(’10-’14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1% 12% 10.8% 9.9% 5.1% ◦특히,식품류의 경우오프라인 유통채널이더 적합한 경우도있음 - ‘14년 저장성 최대 유통채널인 리엔화 마트(联华)내 식품류와 생활용품, 개인 청결용품 등의 한국제품매출이 30% 증가함 (참고) 중국 식품 시장 동향 ‘ ◦ 중국 수입식품 시장규모가 500억 달러에육박하는 가운데 한국은 중국의 10대식품 수입국가의 하나 - 한중 FTA 이후식품 수출 확대 전망 <중국내수입식품시장국가별규모(2014년)> 국가/지역 수입금액 (억 달러) 점유율 EU 94.1 19.5% ASEAN 89.1 18.5% 뉴질랜드 61.1 12.7% 미국 55.0 11.4% 호주 25.3 5.2% 브라질 23.1 4.8% 캐나다 17.7 3.7% 러시아 16.0 3.3% 아르헨티나 9.2 1.9% 한국 7.1 1.5% *자료원:중국국가질검총국 ◦ 대중 수출식품 품목을살펴보면 유제품,식용유지, 수산물,육류,곡류, 주류,설탕,음료, 가공식품,캔류 상위 차지 ◦ 최근 수입식품검사 강화로 통관/검역시 불합격 물량은 전년대비 209.1% 증가 - 불합격 원인의 가장큰 비중은 품질문제와식품안전문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0 ◦ 그러나, 최근 소비재 판매를 주도하는 것은 역시 전자상거래임 - 온라인 판매가 사회소비재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8년 1.1%에서 ’13년 8%, ‘14년에는 10%대를넘어선 10.6%로 지속 증가함 *’15년온라인시장규모는4조위안육박전망,소비재매출액에서의비중도13%돌파예상됨 -특히,오프라인 유통망이덜 발달한농촌 및 3-6선 도시의 소비 지속 확장세 * 온라인구매율순위TOP50에서3, 4선도시비중이50%를초과하였으며, 4-5선도시가1선 도시보다온라인구매에대한신뢰가높게나타남 - 일부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시장 확대를 위해 고객 또는 판매자들 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음 *(징동)’14년부터고객대출서비스:TV,스마트폰구입시최대수만위안까지대출 (알리바바)쇼핑몰판매자를대상으로소액대출서비스를통해할부지원 2015년 ‘광군제(11.11일)’쇼핑 ◈中최대온라인플랫폼인알리바바에서11.11일1일간쇼핑행사개최 -하루총매출912억1700만위안(한화약16조5천억원)집계 *’09년‘광군제’할인행사개최이래매년신기록갱신,’14년대비60%증가 ◈232개국의판매자와소비자참여,1만6000개이상의글로벌브랜드제품거래 -33%의소비자가글로벌브랜드및업체(판매자)로부터제품을구매 *중국소비자대상국별판매량순위:미국>일본> 한국>독일>호주 ☞한국화장품과패션의류,미국견과류,일본기저귀,독일/호주의분유등인기 ㅇ 다양한 인프라의 확대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발전을 촉진 - 알리페이(Alipay)와같은 제3자결제시스템 플랫폼의 확대가 이뤄지고있음 *(’15년中‘광군제’)알레페이결제건수총7억1천만건,피크시점초당8만5900건결제처리 -또한, 모바일앱을 통한쇼핑이 보편화 되어있음 *(’15년中‘광군제’)전체매출총액중68.6%가모바일쇼핑(’14년42.6%) ◦온라인과오프라인의 융합인 O2O 시장도활성화 전망 - 2014년 중국 O2O 시장의 총 규모는 3000억 위안을 돌파하였으며, 2015년에 는 4655억 위안 이상으로 성장 전망 *중국의대표대기업인BAT(Baidu바이두,Alibaba알리바바,Tencent텐센트)가모두O2O시장진출 제품에 대한 언어 표기 ◈일반적으로중국내판매제품은‘중국어’우선원칙임 -설명서는물론현지‘라벨규정’에맞는포장지중문화작업이필수임 *또한,상표역시한글/영어는‘도안상표’로인식되어‘중문상표’가필요함 ◈그러나,마케팅측면에서‘한글’을의도적으로사용(병기)하기도함 -한국산제품을강조할필요가있거나,디자인측면에서소비자선호유도 중국 진출전략 211 □ ‘해외직구온라인쇼핑’을활용한 중국시장 진출 ㅇ 주요 전자상거래채널들 대부분 ‘국가관’을 구성하여직구 수요에 대응 - 2014년 해외직구교역액 5904억 위안, 2017년 1조8천억 위안까지 확대 전망 ㅇ 중국 정부차원에서도 ‘시범도시’ 지정 등직구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 - 품목에 따라 부가가치세 등 세금 및검역 면제 등의혜택을볼 수있음 - 초기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우리 기업은큰 비용 부담없이 ‘테스트 마켓’으로 활용할 수도있음 *(전자상거래시범도시)상하이,항저우,닝보,정저우,광저우,충칭,선전 <중국해외직구온라인쇼핑교역액및증가율(’08-’17년)> *자료원:iResearch,중국통계국 □ 중국온라인 시장에서 지재권 보호 절실 ㅇ온라인 시장 급성장에 따라, 지재권 침해 건수도늘어나고있음 - ‘14년 공상행정관리총국 조사결과 중국 주요온라인 마켓 판매 제품 중 58.7% 만이 정품으로 조사됨 *알리바바(타오바오)내정품률은37.25%로조사대상온라인마켓중최하위 ☞알리바바,모조품판매/제조상제재및‘7일내수시반품제도’등모조품근절노력강화 ㅇ 최근에는 중국의 ‘특허(상표) 선등록’에 따른 우리 기업의 침해 사례도 증가 - 중국내 판매되는 제품의 ‘상표’ 등록은 필수 사항임 - ‘직구’의 경우, 한국 기업을직접적으로 침해 고발하지않는다 하더라도 중국내 판매자(온라인 플랫폼)에 책임을묻는 경우도있음 *이경우,중국내정상적인판매는물론결제대금회수에도악영향을받게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2 (참고) 중국 소비재 시장 특성 ‘ -본내용은Bain&Company가발표한‘WinningovershoppersinChina'snewnormal’보고서를바탕으로작성됨-  중국 경제 성장 둔화와 함께 FMCG* 제품 대부분의 분야에서매출액이 하락 *FMCG:Fastmovingconsumergoods,생필품 ◦홈케어와퍼스널케어 분야의 판매량 하락이큰 영향 *(홈케어)휴지,세제,섬유유연제등/(퍼스널케어)스킨케어,샴푸,치약,기저귀등 ◦ 2014년 계속됐던 중국의 반부패 노력은많은 사람이 관례상 선물로많이 주고받던포장식품과음료매출을떨어뜨린 것으로 분석 ◦또한, 중국인들은 FMCG 대신 여행, 레저, 자동차, 스마트폰, 공기청정기 등 삶의 질을 높일 수있는곳에더많은 투자를 하고있는 것으로 분석  프리미엄화 제품의 성장 ◦ 프리미엄화는 요거트,맥주, 생수, 스킨케어 제품 등에 대표적으로 나타나며, 건강과 관련된 상품도 높은 비율을 차지 ◦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으며, 수입식품이 국산 제품 보다더 안전하다는 인식이 자리잡고있음 *실제로전체요거트판매규모의38%는프리미엄제품군에속하며,’12년에서’14년평균 요거트판매가는총9.4%상승했으며,프리미엄요거트규모는22%에서38%로증가 *맥주판매가는3.8%상승했으며프리미엄맥주규모는23%에서29%로증가 ※가격탄력성이낮은범용화제품들(탄산음료,섬유유연제,휴지등) ‣평균탄산음료가격은2012년에서2014년까지2.1%,섬유유연제는1.5%,화장실 휴지는1.1%증가했으며페이셜티슈는1.8%하락함 ‣가격탄력성이낮은제품들은타제품들보다프로모션을통해많이판매되고있음  중국 vs 외국브랜드 ◦ 중국브랜드가 26개의항목에서 해외 경쟁자들 제치고 시장 판매액에서 70%를 차지 *주로스킨케어,섬유유연제,색조화장품,유아용품,쥬스와비스킷등에서우위를차지 ◦ 해외 경쟁기업들은 8개의항목에서만 높은 점유율을 차지 *화장지,맥주,헤어컨디셔너,껌,라면,초콜릿등 [세부내용은www.globalwindow.org>해외시장뉴스>‘뉴노멀시대의중국생활소비재시장’참고] 중국 진출전략 213 2-2. ‘제조 2025’ 등 산업 고도화 정책 활용, 中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 중국, 제조업 강국 반열에오르기 위한 정책 추진 ◦ ‘15년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부 업무보고에서 리커창 (李克强)총리가 ‘중국제조 2025’시행을 발표 - 2015년까지는 12.5 기간의 제조업 정책인 7대 전략적 진흥계획을 추진해왔음 - ‘중국제조 2025’는 향후 13.5계획(’16~’20년)은 물론 향후 10년간 중국 제조업 육성전략의근간이 될 예정 ◦ '중국제조 2025' 정책은 우리 산업에 위협요인이 될 가능성이매우큼 - ‘중국제조 2025’의 성공에 따른 우리 산업 추격 가능성이매우 높을 전망 - 우리의 미래성장동력 대상 업종과 ‘중국제조 2025’에서 제시한육성 대상이매우 유사해 중국의 경쟁력 제고에 따른 우리기업과의 경쟁도더욱 치열해 질 전망 * 우리정부가제시한19개미래성장동력산업중중국의육성산업과중복되는업종은12개, 일부중복되는업종은6개인것으로파악 <한국의미래성장동력분야와‘중국제조2025’육성대상비교> 구분 한국 19대 분야 중복 여부 중국 10대 업종 미래 신산업 지능형로봇 ○ 고급디지털선반및로봇 착용형스마트기기 △ 차세대정보기술 실감형콘텐츠 △ 차세대정보기술 (조작시스템및공업용S/W) 스마트바이오생산시스템 ○ 농기계장비 가상훈련시스템 △ 차세대정보기술 주력산업 스마트자동차 △ 에너지절감및신에너지자동차 심해저해양플랜트 ○ 해양공정장비및고기술선박 5G이동통신 ○ 차세대정보기술 수직이착륙무인기 ○ 항공우주장비 공공복지 ․ 에너지 산업 맞춤형웰니스케어 ○ 차세대정보기술 신재생하이브리드 ○ 에너지절감및신에너지자동차 재난안전시스템 × 직류송배전시스템 △ 전력장비 초소형발전시스템 △ 전력장비 기반산업 융복합소재 ○ 신소재 지능형반도체 ○ 신소재 사물인터넷 ○ 차세대정보기술 빅데이터 ○ 차세대정보기술 첨단소재가공시스템 ○ 신소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4 ◦ 대내외 여건상 ‘중국제조 2025’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평가 -특정산업육성이 아닌 전체 경제의 체질 개선, 산업의 정보화, 시장과 개방형 경제에 대한 전향적 인식, 중소기업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모색 등 중국 산 업발전 전략이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고있음 □ 중국의 경쟁력 강화에 대비하는 가운데 기회활용과협력 확대에 노력 필요 ◦ (수요확대) '중국제조 2025'의 핵심은 제조업과 정보화의 융합이고 이를 위 해서는 방대한 ICT 분야 소프트웨어와 장비가 필요하고 10대산업 육성정책 및 5대 프로젝트도병행 추진되어 방대한 수요 지속 - 정보화 관련 업종 및 10대육성대상 산업의 진출 및협력 확대 노력 강화 ◦ (개방 확대) 개방 확대 및 예측가능한 대외경제정책은 진입장벽과 비관세 장벽에직면한온 우리 기업에 양호한 기회 - 중국의 대외개방 가속화에 대비,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진출 확대 *한-중FTA는물론자유무역시험구사업에따른개방확대기회활용 *중국기업의해외진출확대를활용,중국기업과의제휴․협력노력강화 ◦ (경제협력) 한중 FTA에서 두 나라는 17개 분야의 경제협력을 약속했으며 여기에는 ‘중국제조 2025’의 육성대상 업종/분야 상당수가 포함돼 있어 우 리에게좋은 기회가 될 것임 - 한중 FTA 경제협력 조항과 ‘중국제조 2025’ 중점육성분야를 연계하여 한중간 경제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검토 □ 중국 및글로벌 기업들, 혁신을 통한 시장 선도 위해 기업간협력 강화움직임 ◦ 모바일, 전자,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본력과 기술력, 현지 마케팅능력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식의 기업간협력이 진행되고있음 -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글로벌 기업의 중국내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는 200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되기 시작 - 최근에는 IT, 전자 분야에서의협력이 가장활발한 추세 *일본의샤프는중국ZTE에디스플레이기술개발및납품등협력 *한국의쿠첸도중국Midea그룹과합자회사설립,쿠첸브랜드로가전제품판매추진 ◦ 중국 기업, 제품 프리미엄화 및 기술력 제고를 위해 한국기업과의협력에 개방적 - KOTRA 주최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참가 대형 기업들 한국기업 기술력에호평 *“中모바일S/W기술부족,기술력높은한국기업미팅희망”(Oppo/中6위) 중국 진출전략 215 2-3. 일대일로(一带一路) 및 지역개발 정책 활용, 新시장 개척 확대 □ 경제발전을 위한꾸준한 인프라 건설 등 프로젝트 추진 전망 ◦ ‘13․5규획’에 중국 초대형 대내외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신 실크 로드 경제벨트와 해상 실크로드) 및 지역발전 전략포함 예정 -특히, ‘일대일로’는 중국 내부 외에도 60여개 국가와 연계된 국제적 프로젝트로 서 세계 정치경제에서 중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인식되고있음 - 또한, 베이징·톈진·허베이를포함한광역경제발전책인 ‘징진지’, 그리고 창장경 제벨트 등 지역일체화 전략도 이번 ‘13.5규획’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 ◦ ‘일대일로’액션플랜 중 인프라와 자금 등 정책에 주목 필요 - 인프라 분야에서 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신설과 연결을 강화하고 전력, 통신 등의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예정 - 특히, 2015년 출범한 AIIB(아시아투자인프라은행)를 통해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 ◦ 이 외에도 환경정화 사업 역시 일대일로/지역개발 프로젝트 등과 연계하여 꾸준히 추진될 예정임 - ‘13․5규획’ 기간 중녹색 금융의 자금 수요는 연평균 최소 3조 위안으로 추정 □ 경제발전을 위한꾸준한 인프라 건설 등 프로젝트 추진 전망 ◦ 2015년 일대일로 관련 투자금액은 4천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5년간 20조 위안 이상 투입될 전망임 *’15.1월-9월중국정부(발전개혁위원회)가승인한고정자산프로젝트규모는총218건,1조8100억위안 분야 건수 금액 교통및기반시설 84건 9906억위안 농업관개설비및수자원 53개 3982억위안 에너지 25개 2366억위안 ◦ 한국 기업들은 AIIB와 일대일로가열어줄 기회를 최대한활용해서 해외진출 을 크게 확대하는 데총력을 기울여야 함 - 한-중 FTA를 충분히활용해 중국 시장진출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을 거점으로 일대일로 연선국가로의 진출도 확대할 필요가있음 *AIIB내한국의지분율은3.81%로역내4위(전체5위)를차지하고있어일대일로등중국국내외 추진되는프로젝트에대한수주기회적극활용필요 ☞중국30.34%>인도8.52%>러시아6.66%>독일4.57%>한국3.81%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6 (참고) 42조 위안의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 ‘  수도권 경제발전 프로젝트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 *(京)베이징(津)톈진(冀)허베이 ◦ 중국 수도권의 다양한 산업,교통, 환경문제들을 통합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상 - 핵심은 지역간 경제 격차를 줄이고 산업 기능을 재배치하는 것 *시진핑(習近平)국가주석이확정한정부주도의국가전략 ◦ 2020년까지베이징에 거주하는 인구를 2300만명으로 통제하고 일부 전통 제조업과 도매업, 대형 국유기업 및 일부 행정기관을베이징밖으로 이전 계획 - 이외 수도권 내 9000㎞ 고속도로 건설, 9500㎞ 역내철도 건설, 수도권 대기 오염 방지를 공동협력 등도포함돼있음  지역별특화 기능 수행 ◦베이징은 정치․문화,톈진은 물류․금융,허베이는 제조․자원 등 중점 베이징 정치·문화·국제교류·과학기술이라는4가지기능을집중시켜 톈진 제조업및국제항운(선반운송)중심지,금융혁신및개혁개방시범지역 허베이 북방첨단제조업기지,물류기지,전략자원비축중심지 ◦ 타 지역으로 확장될 가능성, 에너지형 도시편입 예정 - 에너지,농산품과 노동력을 수송하는 역할을담당할 것으로풀이됨 *후보도시:산둥성더저우(德州),산시성다퉁(大同),네멍구츠펑(赤峰)과우란차부(烏蘭察布)등  인프라 건설, 환경보호 산업이 유망 ◦징진지 개발의 분야별청사진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사업도잇따를 전망 - 中 재정부는징진지 사업에 향후 6년간 42조 위안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전문가들은42조위안은인프라건설만고려한것으로미래에너지와산업연계투자효과 까지감안하면자본투입규모는100조위안을넘어설것으로전망 ◦ 중앙정치국 회의,교통․산업․환경 등 3대 분야별로 중점 추진하기로결정 *민간협력(PPP)방식의사업모델을통해사회간접투자를확대할것으로전망 중국 진출전략 217 2-4. 中 서비스 중점 발전 정책 연계, 서비스 시장 진출 가속화 □ 서비스 산업육성을 통한 경제성장 주도 추진 ◦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15.7월)에서 서비스 산업 중점 발전 등을결의함 -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 이하로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 산업을 포함한 3차 산업의 성장률은 8.4%에 달해 성장을 주도함 -또한, 중국 전체 GDP에서 3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3년 46.1%로 2차산 업을 추월한 이래 ’15.3분기 49.5%를 기록함 * “서비스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취업난을 해소하는 민생에 이로운선택”(중국국무원왕양부총리) ◦ 또한, 제조업 PMI 지수는 ‘15.9월 기준 49.8(50 이하‘위축’)로 위축세를 나타나는 반면, 非제조업활동지수(IT,도소매,서비스등)는 53.4%로 성장세 시현 □ 한-중 FTA 발효 이후, 본격 시장개방시 우리 기업에게큰 기회 제공 ◦ 중국 FTA 최초로 한국에 ‘서비스 및 투자협상’ 등 약속 - 서비스 분야에 대한 ‘네거티브 리스트’ 적용 원칙 및 금융․통신서비스 등 교범설정 분야에서 타국에 비해 높은 수준의협정 체결 ◦ 중국 소비자의 소득수준 향상과 한국 상품, 서비스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의 의료 및 의료관광,문화콘텐츠 등의 산업이 유망 - 특히, 중국 소비자의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의료서비스와 건강 관련 산업이 유망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 의료서비스 시장 현황 ◈’14년의료비용3조1천억위안,의료관광객600만명돌파 -노령화로인한노인인구증가(총인구의14.9%인2억명이상) *노인질병등중국의의료서비스시장연평균17.6%성장(’09년-13년) ◈의료기술및서비스수준은우리나라에비해부족한상황 -중국중․고소득층의자국내의료서비스에대한만족도는매우낮음 *(中의료서비스만족도조사)불만41%>보통33%>만족26% ◦ 한국문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현지상황에 적절한 마케팅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야 함 -또한, 서비스 산업은 최종 소비자와직결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 구가 강화되고있음 * 정부 차원의 ‘착한기업'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어, CSR을 소홀히 하는 기업은 사소한 잘 못에도시장에서퇴출될수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8 (참고) 중국의 문화콘텐츠산업 동향 ‘  중국문화콘텐츠 산업 현황 ◦ 2013년 부가가치가 2조1000억 위안에 달해 전체 GDP의 3.8%를 차지함 - 세부 분야로는문화상품 제조업, 문화상품 도소매업, 문화서비스업으로 분류하 는데, 제조업과 도소매업의 비중은 점차 감소 - 서비스업 비중은 중국문화콘텐츠 산업 전체 부가가치의 53%를 차지하면서 중 요성이더해가고있음 *2004년부터10년간연평균20%이상꾸준히성장 ◦ 한국의 대중국문화콘텐츠 수출규모는 54억 달러(‘13년)이며,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게임으로 56.4%에 달함  FTA에 따른문화콘텐츠 관련 정책 및규제 ◦ 영화 및 TV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공동제작, 방송 시청각 서비스 분야의협력 증진, 중국 내 엔터테인먼트 합자기업설립 개방 등에 합의 ◦ 그러나, 완벽한 개방은 아니며 아직까지규제가 상존함 - 중국의문화콘텐츠 산업은 대부분 외국인직접투자 ‘금지 및 제한’ 업종임 *상당부분중국기업과의합작을의무화하고있으며,지분은49%까지만허가함 <한-중FTA조항중문화콘텐츠관련조항> 구분 내용 주의점 서비스 엔터테인먼트시장개방(합작,합자형태로 공연장경영업,공연중계업가능) 중국기업과합작,합자형태로만가능. 합작시경영판단주체는중국측 지적 재산권 기술적보호조치및인터넷상반복적침해 방지조항도입(한중양국이인터넷상지 재권반복적침해대응방안마련의무화) 발효시의무이행해야하지만수준, 시기등구체적내용은정해지지않음. 방송포맷베끼기등은포함되지않음. 일시적복제권부여 (RAM에저작물을일시적으로저장하는복 제권도저작자권리로인정) 일시적복제권의주요형태인‘스트리밍’은 이미양국에서전송권으로보호받고있어 별다른변화는없을것으로판단. 향후 새롭게생겨날형태의일시적복제권에 대응가능한부분이의미 *자료원:한국산업연구원  한국 정부,문화콘텐츠 산업을 한중 FTA 수혜 분야로 파악 ◦ 한중 양국간 공동콘텐츠 제작 등 지원 계획 (공동 발전펀드 조성 등) - 중국 시장이 제도적으로접근에 제한적이기는 하나 개방 이후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진출 노력 필요 중국 진출전략 219 2-5. ‘한류’ 및 ‘한국 선호도’ 활용, 미개척 시장 공략 강화 □ 중국 정부의 개발 우선 지역 등 시장이 확대되는 지역 선점 필요 ◦ 1선 도시로 불리우는베이징, 상하이,광저우 등은 시장포화상태 -명품부터 저가 제품까지 상품의범위가넓어 마케팅포지셔닝이 어려움 * 경쟁이치열한만큼브랜드인지도,품질,가격등우위를바탕으로1선도시에서성공할경우, 중국전역으로영향을미칠수있다는장점도있음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지닌 2-3선 도시 - 2·3선급 도시는 향후 10년간 개발 가능한 부동산 면적이 모두 1억㎡가 넘어 부동산 개발을바탕으로 한 경제 성장이 전망됨 *‘일대일로’,‘지역개발정책’등의중국정부의전면적개발대상지역역시2-3선도시임 ☞(일대일로)시안,우루무치(자유무역구)톈진,푸저우(징진지)탕산,스자좡등 중국내 출점 전략을 수정한 CGV ◈2006년상하이에첫진출했으나치열한경쟁으로답보상태 -1선도시는이미포화상태로‘입지선정’에도어려움발생 *1선도시의경우매출이증가해도가시적인수익성개선미흡 ◈성장성이높은2-선도시를선별해공격적으로사업추진 -브랜드구축을위한주요거점도시효과적선점(우한,충칭등) *인건비나임대료,각종프로모션비용저렴하고,경쟁도덜해매출증가와이익개선 *2선도시위주의출점전략으로2014년중국내'Top10'사업자로등극 □특히빠르게 성장하는 3선 이하 도시 ◦ 1-2선 도시의 생필품 시장 연간 성장률은 2%인데 반해, 3-5선 도시는 7.7% - 전체 도시 생필품 매출액 중 3선 이하 도시의 매출액 비율은 2012년 60.5% 에서 2014년 62.3% 상승 ◦ 3선 이하 도시를겨냥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 필요 - 중국의 중산층의 10년 후 4억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 중 약 60%는 소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됨 *(2022년중산층비중전망)1선도시축소<2선도시보합<3선도시확대 ☞농촌지역주민평균가처분소득8,297위안(실질증가율전년대비8.1%) - 따라서 대도시와 소도시 중산층의 소비 성향의 차이를 파악한 시장접근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0 ◦특히,농촌 지역 가전제품 시장에 대한 주목 요구 - 중국의 농촌 가구들은 2009년 이후 정부의 ‘이구환신’, ‘가전하향’ 정책으로 대대적인 가전제품 구입붐이있었음 *이구환신(以舊換新):헌제품을가져오면새것으로바꿔주는정책 가전하향(家電下鄕):농촌지역의가전제품보급정책 -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의농촌은 가전제품을교체하는 단계로 판단하고있음 *‘농촌타오바오’매출에서대형가전제품이1위차지 ☞품목별순위:세탁기>평면TV>온수기>냉장고>냉동고>에어콘등 농촌으로 향하는 ‘타오바오’ ◈‘농촌타오바오’,농촌지역온라인전자상거래지원거점추진 -“천현만촌(千县万村)”프로젝트를통해3-5년내100억위안을투자계획 *구매대행,서비스관리및제공,물류등의서비스를제공하는1000개현급서비스 센터와10만개의촌급서비스센터설립예정 ◈농촌온라인쇼핑규모는’14년1800억위안이며,’16년까지4600억위안으로성장전망 -중국내유명브랜드와전략적제휴추진중 *TCL,하이얼,Midea,하이신,Galanz,창홍,로레알,유니레버,P&G등 ☞글로벌미용제품기업들,‘농촌방문메이크업교육’등마케팅추진예정 □ 중국의 내륙도시 전반적으로 한국과 한국제품에 대해좋은 이미지 ◦문화 ‘한류’가 제품 구매에도 일정부분긍정적 영향 분석* - 인지도가 높은 한류 스타들이 주요 소비재브랜드광고 모델로활동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소비재 수출에도긍정적인 영향을끼침 *한국제품의‘한류국가(지역)’으로의수출은‘非한류국(지역)’대비증가세지속(현대경제연구원) ◦ 우리 기업의 중국내 ‘타겟 시장’에 대한 인식 변화 필요 - 현재 우리기업의 진출은 1선 대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연해지역에 집중 - 한국제품 구매의사가 높은 내륙 도시로의 시장 확대 노력 中 신흥도시 소비자 분석 (신흥고성장2-3선도시10개지역,소비자500명대상) ◈한국제품구매경험:70%이상의소비자가“있음” -구매결정요인:①품질②디자인 ◈향후한국제품구매의사:50%이상의소비자가“긍정적” -구매희망품목:의류/패션용품,디지털제품,화장품등 *자료원:대외경제정책연구원‘중국신흥도시의소비시장특성과기업의진출전략’ 중국 진출전략 221 # 별첨 : 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854231/852352 수입관세율(%) 0 RFID 수입액(’14/US$백만) 105,654 대한수입액(’14/US$백만) 18,604 선정사유 -RFID기술은바코드를대체할차세대기술로중국도최근급 속한발전을거쳐전량수입단계에서응용단계로접어듬. - 특히 물류, 유통 분야에서 효율적인 재고관리, 데이터 입 력의 오류감소, 실시간 물류관리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해당분야종사자들의관심이점점높아지는추세임. - 물류분야는 RFID의 대표적인 응용분야이나 중국에서는 다른분야에비해활용도가낮아향후물류분야의발전가 능성이높은편임. 시장동향 - 국제사물인터넷무역 및 응용촉진협회(IIPA)에 따르면 2013 년 중국 RFID 산업 시장규모는 238억 5,300만 위안에 달 하며,2015년에는311억위안에달할것으로전망 - 중국에서 RFID 제품은 주로 신분식별, 교통관리, 군사와 안전, 자산관리, 물류관리, 위조방지, 전자결제 등의 분야 에서사용됨. -RFID제품중40%이상은신분식별,교통관리,군사와안 전분야에사용됨. - 주택, 회사, 학교 등 출입통제분야에서도 RFID 기술이 널 리적용되고있어도시화확대와스마트도시추진분야에 서가장보편화된영역으로자리잡을전망임. 경쟁동향 - RFID 시스템은 전자라벨, 안테나와 판독기로 구성됐으며 이중 전자라벨이 기술함량이 높으며 이 분야는 외자기업 이주도함. - 칩 설계와 밀봉재 분야의 대표기업은 NXP, TI, Alien, 퉁 팡궈신(同方國芯),화훙전자(華虹電子)등이있음. - 소프트웨어 분야는 IBM, SAP, 오라클 등 기업들이 주요 시장을 차지하고 시스템통합 분야에서 왕웬구(遠望穀), 중 싱통신(中興通訊), 항톈신시(航天信息), 아파디(阿法迪), 베 이징 웨이선(北京維深), 퉁팡즈넝(同方智能) 등 현지 기업 이우위를보이고있음. 진출방안 - 현재 중국에서 고·초고주파 전자라벨 제품 공급 가능한 기업이몇개사에불과하며이분야는기술요구가높은만 큼 이윤률이 높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튼튼한 기술력을 내세워이분야를공략한다면시장을선점할가능성이있 음. - RFID는 태그, 판독기, 소프트웨어 등이 통합된 분야이기 때문에한국기업이단독으로진출하기는어려움. - 중국 RFID 연맹 등 기관 및 협회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후,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통한 마케팅 방식으로 시장진출이가능할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2 품목명2 HSCode 84213950 수입관세율(%) 5 가스탈질장치 (fluegas denitration apparatus) +SCR탈질기술 수입액(’14/US$백만) 1,108 대한수입액(’14/US$백만) 208 선정사유 -초미세먼지(PM2.5)의영향으로중국은 “12.5”규획을통해질소산화물을주요오염 물질에포함함.또한“대기오염10개조항”의 공포및관련후속정책을통해볼수있듯이 대기오염관리가전면적으로실행되고있음. -이에따라전력업계의가스탈질/탈황처리 시장이폭발적으로성장할것으로예상됨. 향후2년간의잠재시장예상규모는연평균 1,200억위안을초과할것으로전망됨. -현재한국의가스탈질/탈황설비및기술은 중국보다우위에있으므로광대한시장을 노려봄직함. 시장동향 -새로운가스배출표준규정이정식으로 실행됨에따라강철,시멘트등의업계는 물론,화력발전업계의가스배출이더해져 가스탈질시장의규모가빠르게성장하고 있음.“12.5”규획기간탈질시장규모는3천 억위안에달함. -탈질공정,저탄소연소,SCR및촉매제시장 등의분야에서우세를띈기업은비교적빠른 성장을이룸.그중탈질기술을갖춘기업, EPC,BOT공정과관련된기업,탈질검사 기업등이고속성장을함. 경쟁동향 -현재중국의탈질기술은미국,EU,일본, 한국으로부터들여온것임. -중국의주요경쟁대상으로는JiangsuRuifan EnvironmentalProtectionEquipmentCo.,Ltd (江苏瑞帆环保装备股份有限公司)의SCR탈질 시리즈가있음. 진출방안 -중국의90%이상의환경보호입찰은중국 기업에게만자격을줌.따라서한국기업은 중국의환경기업과합작방식을통해 공동으로입찰을하거나설비수출을통해 중국시장에진출할수있음. -환경보호설비는사용주기가기므로유지 관리가필요함.한국기업은A/S에도중점을 두는기업정책을펼쳐야함. -높은기술력과합리적인가격,우수한A/S가 한국기업이중국시장에진입할수있는 성공관건임. 중국 진출전략 223 품목명3 HSCode 853650 수입관세율(%) 0 스마트조명 수입액(’14/US$백만) 2,256 대한수입액(’14/US$백만) 96 선정사유 -2010~2030년간중국인구3억5,000만명이도시로이사 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화(城鎭化)'가 진행되면서 각 지방정부가 '스마트도시'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서중국스마트조명산업의전망은밝음. -스마트조명은30%의에너지절감효과가있으며광원 의 수명을 3배 이상 연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고 작업 능률을 높여 앞으로 더 욱각광받을것임. -중국의영향력있는포털사이트치엔잔왕(前瞻网)은중 국의 첨단 스마트 조명시장 규모가 2017년에 2000억 달러(한화약203조1600억원)에달할것으로전망함. 시장동향 - 아파트, 빌딩 등의 스마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스마트 조명은 2007년 이후 연평균 30% 이 상급격하게성장함. - 2013년 중국 스마트 조명의 시장규모는 102억 위안으 로전년대비30.8%증가함. -2015년4월중국국가주택부와과학기술부는제3차국 가스마트시피 시범도시 명단을 공개해 전국에 스마트 시범도시가총290에달함. - 디스플레이 전문 매체인 OFweek에 따르면 2016년 중 국 스마트조명 시장규모는 430억 위안에 달할것으로 전망 경쟁동향 -1990년대에들어Dynalite,Lutron,Wieland,e-bfb등외 국기업이 연이어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생산공장을 설 립함. - 2000년대에들어서는TCL, 루이랑(瑞郞), 바이펀바이조 명(百分百照明),칭화동팡(淸華東方),수어보(索博),Haier 등중국기업이대거생겨남. - 외국기업은중국시장에 이른진출을한 데이어우수 한연구개발력을토대로중국 스마트 조명시장의대 부분인71%를점유 - 체육관, 오피스 빌딩, 호텔 등의 대형 공공 건축물의 중국기업시장점유율은90%이상 진출방안 -스마트홈건설이새로운추세로자리잡고있으며세 계적으로도 스마트 조명의 도입이 가속화돼 공용 및 가정용 스마트 조명 분야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진출 하는것이효과적일것임. - 중국은 선진국에 비해 중국 소비자의 스마트 조명에 대한인지도가다소낮은편으로스마트조명전시회 나판매점을활용해신제품및우수제품을전시·홍보 하는등을통해제품인지도를상승시킬필요있음. - 향후 경쟁이매우치열해질것으로우수한제품을개 발하고차별화된기술특허등을획득하는것이시장선 점을위한관건이될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4 품목명4 HSCode 8901 수입관세율(%) 0% 순항선 유람선 페리보트 화물선 부선(barge) 및 이와유사한 선박및 탱커(tanker) 수입액(’14/US$백만) 245 대한수입액(’14/US$백만) 72 선정사유 - 2014년 한국 선박 및 탱커의 중국 수출액은 7억 2,000만달러)로전년대비59.5%증가했으며2012 년이후3년연속흑자기록 - 2014년, 한국은 중국 전체 수입국 중 2위(전년대비 중국 전체 수입액 증가율 61.6%)를 기록하며 전체 수입액의약29.3%를차지 -중국의조선사들은정부정책에힘입어저가중소형 벌크선위주의수주에서점차고가및대형선박으로 전환하고있는추세이므로한국조선관련기업들의 선진기술및제품중국수출가능성이큼 - 현재중국조선업은세계시장을주도하고 있으나, 전체적인기술수준이낮고장기적인연구가부족하 여고기술을요하고고부가가치를지닌선박및탱 커산업발전에한계가있음 시장동향 - 보하이만(环渤海湾), 창장삼각주(长江三角洲), 주하이 삼각주(珠江三角洲) 3대조선기지의생산량이중국 전체생산량의50%이상을차지하며, 20대기업의 생산량이71.6%를차지,산업집중도가높음 -불경기로인해전체적으로발주가줄어기업들간저 가경쟁으로인한타격이큼 -중국선박용핵심부품의기술력및현지화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조선소 및 유통상의수요도가높음 경쟁동향 -중국조선공업협회통계에의하면중국에는총1664 개의 선박 제조 기업이 있으며, 그 중 중소기업은 1541개로서92.6%달함 -중국중소조선사는한국기업보다10~15%낮은가 격을책정하여저가경쟁을하고있어경쟁이치열 하며,수많은기업들이어려움에처해있는상황 -첨단기술및고부가가치선박의수입산선호현상이 높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이전체조선 수입에서큰 비중을차지하고있음 진출방안 -중국보다우수한기술력과품질을가지고있으며유럽, 일본대비가격경쟁력이높음등의적극홍보필요 -한국의장점인기술, 정보화, 관리제도등을극대화 해고기술고부가가치선박에주안점을두어야하며 기술과인재유출방지를위한방안과대책을마련 해야함 -진입장벽이높은고부가가치선박(해양플랜트,LNG선, 대형컨선등)에더욱입지를다지고기술연구에투 자해세계적으로선두적인위치를확고히해야함 -환경에대한관심이세계적으로중요사항으로부각 됨에 따라 더욱 강화되는 글로벌환경규제, 에너지 효율강화등국제규제에부합하는선박제조가필 요하며관련기술연구개발에투자해야함 중국 진출전략 225 품목명5 HSCode 847950 수입관세율(%) 8% 산업용로봇 수입액(’14/US$백만) 905 대한수입액(’14/US$백만) 42(19.9) 선정사유 -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제조업 분야에서의 로봇수요는증가하고있는추세임 - 국제로봇연합회(IFR)의 의하면, 2018년까지 중국의 공업로봇설치량은세계1/3을차지하게될것임 - 2015년의중국로봇산업은‘중국제조2025’(中国制造 2025)정책과‘강국전략’(强國戰略)에서제조업발전의 주요기대산업중하나로비중있게여겨져옴 시장동향 -중국로봇산업연맹에따르면최근중국의산업용로 봇시장은 호조세를지속, 2014년판매량은5만7000 대로 2013년보다 55% 늘었으며 전 세계 판매량의 약25%를차지함 - 2014년 중국으로 수입된 로봇은 총 4만 대로 전년 대비 47% 증가, 중국 내 생산된 로봇은 1만7000대 로전년대비77%증가함 - 2015년9월 기준 중국 산업용 로봇의 수입액은 8,754.8만달러달성함 경쟁동향 -중국은세계1위의로봇소비국이지만산업용로봇 의사용밀도는전세계평균치보다훨씬낮음 - 한국은 산업인구 1만 명당 로봇 437대로, 전 세계 에서 산업용 로봇 사용밀도가 가장 높음. 2위인 일 본이 323대, 3위인 독일이 292대인 것에 비해 중국 은 30대에 불과해 국제 평균수준의 절반에도 미치 지못함 - 2014년 기준 중국의 로봇기업은 530여개로, 그중 60여개가상장기업임. 로봇산업단지도40여개로 2020년에는 지방의 로봇산업단지 투자액이 5,000억 위안을넘어설것으로예상됨 진출방안 - 최근 중국 로봇산업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나 용 접,설비, 자동차제조등영역에서는수입산로봇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해외 유명 로봇기업과 기술 격차를보임 - 업계 구조 변화 추이를 보면, 2015~2017년 산업용 로봇의 주요 활용분야는 여전히 자동차 및 전자업 계일 것이며 방산·항공·식품·의약설비 등 분야의 산업용로봇점유율역시확대될것으로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6 품목명6 HSCode 940120 수입관세율(%) 10 유아용카시트 수입액(’14/US$백만) 51 대한수입액(’14/US$백만) 1 선정사유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4년말 기준 중국 자동차보유량은 2억 6,400만대를 돌파했으나유아 동카시트사용률은여전히낮은편임. - 최근 10년 중국의 인구출생률은 12% 내외로 매 년 평균 1,6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며 특히 2015년 10월 개최된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 체회의(18기 5중전회)에서 보편적으로 2명의 자녀 를 허용하는 '전면적 2자녀 정책'을 채택하면서 향후신생아출생이크게증가할것으로기대됨. 시장동향 - 중국 유아용 카시트 보급률은 0.1%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유아용카시트는주로1,2선도시에서수 요가활발하며3,4선도시에서의사용률은낮음. - 1선대도시뿐만아니라2,3선도시의부모들은경 제적으로 허락되면 일반적으로 외국산 브랜드를 선택함. 경쟁동향 - 현재 중국시장에 진출한 아동 카시트 기업은 약 90개, 외국 브랜드가 우세로 고가시장을 점유한 반면토종브랜드는중저가시장을차지 - 중국시장 내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는 기업은 일 본콤비(Combi)사로점유율이21.1%임. - 중국 로컬브랜드는 주로 1,000위안 이하의 저가 제품을 판매하며 외국 브랜드는 2,000위안 이상 의고가제품위주로판매함. 진출방안 - 소비자가 아동용 카시트를 고를 때 안전 다음으 로 중요시하는 요소는 브랜드로 한국 기업은 TV 광고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서 야함. - 아동의 성장단계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 카시트 제품의 특성상 가격 대비 사용기간이 짧아 중국 소비자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않아 높낮이 조절, 벨트, 어깨끈길이 조정등을 통한장기간 사용이 가능한제품개발이필요함. 중국 진출전략 227 품목명7 HSCode 6111/6209 수입관세율(%) 14~16 영유아의류 수입액(’14/US$백만) 176 대한수입액(’14/US$백만) 2 선정사유 -중국은 경제고속 발전시기로서,소비자들의 소비의 식과 소비능력도 빠르게 향상되고 가족마다 대부분 자녀 한명만 키우기때문에 자녀들에게 가장 품질이 좋고아름다운의류를구매하기를원함. - 2015년 10월 26-29일 개최한 공산당 제18기 중앙위 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에서 보편적으로 2명의 자녀를 허용하는 '전면적 2자녀 정책'을 채택 하면서 영유아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영 유아제품시장전망이좋을것으로예측됨. 시장동향 -유아 의류는고가품과 저가품으로 구분,도시주민은 주로 고가품을 구매하고 저가품은 주로 농촌 및 도 시와멀리떨어져있는지역에서구매함. - 1선 도시 주민들은 비교적 큰 백화점 또는 전문적 인영유아의류프랜차이즈에서고가품을구매함. - 저가품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품질과 디자인이 모두 뒤떨어져 있어 경제력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배제되고있음. 경쟁동향 - 외국브랜드는 주로 1선도시의 고급백화점에 입점해 있고 로컬 브랜드는 중·저급 백화점, 슈퍼마켓에서 팔리고있음. - 바라바라(巴拉巴拉), 하오하이쯔(好孩子), 샤오주빤나 (小猪班纳), 쉔저(萱泽) 등 브랜드의 인지도가 비교 적높은편임. -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바 선호하는 브랜드 는 아가방, TWINKIDS, RIOBRAVO, 베비라, 꼼바이 꼼,꼬즈꼬즈,무크등이있음. 진출방안 - 현재 중국 시중에는 중·저가 브랜드들이 범람하고 있고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많으므로 한국 제품 은 고가전략으로 1, 2선도시의 경제력이 있는 소비 자를공략하는것이바람직함. - 중국현재 시장현황에 따르면 한국산영유아 의류의 주요 구매자는 대부분 도시주민으로 한국기업들은 도시에서전시회를참가하여제품을홍보할수있음. - 또한 도시주민들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우선 선택하므로 기업들은 매체 또는 신문잡지를 통해 자기브랜드를홍보할필요성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8 품목명8 HSCode 3004 수입관세율(%) 3~6 아동의약품 수입액(’14/US$백만) 12,837 대한수입액(’14/US$백만) 79 선정사유 - 현재 중국은 성인의약품 개수와 비교하였을 때 아 동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종류가 많지 않고, 일부 약품은 아동용 의약품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 성인복용량보다줄여직접복용하는경우가많음. - 또한 중국에서 생산되는 8,000여 종의 약품 중 아 동 의약품은 약 300종으로 전체 약품 개수에서 아 주 낮은 비율을 차지해 아동 전용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높음. 시장동향 - 중국 의약품시장은 소비자들의 자국 제품에 대한 불신으로다국적기업이높은점유율을차지 - 일반 감기약, 기침약 같은 경우는 중약성분이 첨가 된 중국 브랜드를 선호하지만 해열제, 정장제와 같은약품은외국브랜드를선호 - 중국 소비자들의 습성으로 볼 때 부모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처방 받은 의약품을 아이에게 먹이며 일 반 감기약 혹은 기침약일 경우 약국에서 권장하는 약을구매하는경우가많음. - 가격대는 20위안 정도이나 수입약일 경우 50위안 이상의높은가격대의의약품도인기많음. - 중국에서 의약품에서도 안전문제가 불거지면서 비 싼 가격임에도 외국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자들이많음. 경쟁동향 - 현재 중국에는 약 10개의 아동전문 의약품 제조업 체가있음. - 해외브랜드는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한미 약품, IPSEN이 유명하고 해열제, 정장제, 기침약 분야에서우위를차지함. - 한국제품의 현지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편으로 한 미약품의 마미아이(妈咪愛)는 중국 아동 의약품 시 장에서강장제대표약품으로꼽힘. 진출방안 - 우리 기업은 중국 시장에 진출 시 단순히 약을 생 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중국 시장 수요에맞는약을개발하는것이바람직함. - 단독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기보다는 현지 업체와 제휴를 통해 중국 전역에 영업망을 갖추어 마케팅 할필요가있음. 중국 진출전략 229 품목명9 HSCode 3306109000 수입관세율(%) 10 의치세정제 수입액(’14/US$백만) 38 대한수입액(’14/US$백만) 5 선정사유 -중국은인구고령화가빠르게진행되고있는 나라중하나로,노인인구가많음.중국의 주민소득이향상됨에따라,노인들의 소비관념에도큰변화가생겨실버산업시장 또한팽창하고있음. -대규모임상실험을통해의치관리를소홀히 할경우노인건강에심각한위협을초래할수 있음이밝혀져장기간의치를사용할수있게 해주는의치세정제의필요성이부각됨. -이러한환경가운데수입의치세정제의중국 소비자들의수요가증가가예상됨. 시장동향 -현재중국은1억명이상의노인이의치를 사용함.또한전문적인의치세정제상품이 아직까지는많지않은상황임.따라서시장 진출전망이매우밝음. 경쟁동향 -Y-kelin(雅克菱)은중국에서가장먼저의치 세정제를판매한의치관리용품시장의개척 기업임.베이징Y-kelin바이오과학기술 유한공사(北京雅克菱生物科技有限公司)에서 제품을생산함. -현재중국시장에서점유율이가장높은 기업은Y-kelin과미국의Polident의제품임. -일본기업인京东良品、质の惠、小林등도 일정부분의시장점유율을보이고있음 진출방안 -한국의의치세정제기업이중국에진출하기 위해서는전자상거래,오프라인판매점,박람회 참가,홍보를동시에진행해야함. -젊은층과는다르게노인들은새로운상품에 대한시도를꺼려하는경향이있으므로 대대적인홍보와적극적인상품배치를통해 노인층에신뢰감을주어야함. -여기에한국수입상품에대한입소문과미국, 일본상품대비뛰어난가격경쟁력을 겸한다면중국시장진출전망은밝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0 품목명10 HSCode 3304 수입관세율(%) 2%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2,914 대한수입액(’14/US$백만) 215 선정사유 -2014년한국화장품의대중수출액은2억1,500만달러)로 전년대비61.8%급증했으며2009년이후6년연속흑자 기록,흑자폭은점차확대되는추세 -2013년에이어2014년에도중국10대화장품수입국4위(전 년대비중국전체수입액증가율68.9%)의자리를지키며 안정적인성장을보임 -화장품은오프라인유통방식외에도온라인및모바일플 랫폼을활용한해외직구가활발히이루어지고있으며,타오 바오, 티몰, 징동, VIP 등대부분의전자상거래플랫폼의 판매점유율1위를지키고있어수입소비재중시장전망 이가장밝은대표적인품목임 - 화장품의한중FTA 관세인하에따른혜택은크지않으나 올해6월1일부터중국으로수입되는화장품의수입관세가 기존5%에서2%로인하되고수입품의소비자가격이전반 적으로낮아지면서수입화장품의가격경쟁력을확보함 시장동향 -화장품은오프라인유통방식외에도온라인및모바일플 랫폼을활용한해외직구가활발히이루어지고있으며,타오 바오,티몰,징동,VIP 등전자상거래플랫폼의판매점유 율1위를지키고있음 - 최근웨이신, 웨이보등모바일SNS플랫폼을통한B2C, C2C방식의판매가급증하면서평균30%이상의성장률을 보이고있으며,대학생,가정주부등도모바일상거래판매 대리상에직접뛰어들고있음.이에따라마스크팩등수 입화장품유통경로가확대되고있음 - 전문가들은향후소득증가와웰빙수요확대가목욕용품 (바디케어 제품), 클렌저 제품, 유아용품 남성용화장품 등 다양한품목군수요견인전망 경쟁동향 - 중국화장품시장80%이상이외국브랜드(수출, 현지생산) 가점유, 2014년상위15대브랜드중2개만이로컬브랜드 (上海家化,伽蓝集团) -특히1,2선도시중심경쟁치열, 중국주요로컬브랜드들 도점차하이앤드시장을타깃으로급성장중 진출방안 -화장품시장진출시중국식약청(CFDA)로부터위생허가증을 획득하여정식통관자격을부여받는것이가장우선적임. 일반적으로짧게는8개월,길게는2년정도가걸리나위생허 가증을갖추지않은제품은수입상및유통망확보에제약 이있을수있어안정적인시장진출을위한필수요소 -백화점, 마트등전통방식비중축소와동시에전문점, 로 드샵증가.온라인(해외직구,내수)모바일SNS(微信)등판 매채널다양화전략이필요 -향후2-3년이중요하며,다양한한국브랜드들이단순수출, 해외직구방식위주뿐아니라장기적현지화전략필요 중국 진출전략 231 품목명11 HSCode 3923 수입관세율(%) 8% 플라스틱 용기 수입액(’14/US$백만) 1266 대한수입액(’14/US$백만) 296 선정사유 - 2015년 9월 기준 중국의 대한수입액은 248백만 달러로 한국은일본을제치고중국의1위플라 스틱용기수입 국이됨 -락앤락을필두로한국산밀폐용기에대한긍정 적인식 이확산되고있음 시장동향 -소득증가와중산층이늘어남에따라친환경 플라스틱 용기와같은위생용품에대한수요 가크게늘어나고 있음 -중국소비자들은일반플라스틱재질보다는 고온에서 견딜수있는수지나강화유리제품을선호함. 최근에는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 등에 사용가능한 내열강화플라스 틱제품이소비자들의각광을받고있음 -필수생활용품으로서밀폐용기를구매하는일 반가정이 늘어나고있으며, 선물용으로세트 상품을구매하는소 비자도증가하고있음.각종행사나통신사,은행등에서도 고객선물용으로밀폐용기세트를구매하는경우가많음 경쟁동향 -최근중국산저가제품의공습이강화되면서한국산브랜 드들의영업이익이감소함 -현재중국에는약1500개정도의토종플라스틱용기제 조업체가있으며,대부분이중소기업으로저가제품만을취 급함 -저가시장에서는중국제품의점유율이높으며,중고가시장 에서는한국,일본,대만,미국,독일산제품들이경쟁 진출방안 - 중국산 저가 플라스틱 용기 브랜드들이 갖고 있지 않은 품질과디자인방면에서의강점을잘살려중국소비자들 에게어필하는것이중요함 -중국산저가유사제품에주의하여상표권등록등의보 호조치필요 -최근중국내2,3선시장에서소비자들의소비력이확대 되고있는점에주목할필요가있음. -음식물보관용랩에암유발성분이포함되어있다는주 장이대두됨에따라중국질량감독국이음식물보관용랩 에대한검사기준을엄격히함 -용기제품을중국으로수출하려면수입업체가세관상품검 역검사국에수입화물통관서신청해야함. 수입화물통관증 서신청시계약서,포장리스트,상업송장,B/L등서류가 필요하며통관대행업체에위탁할경우위탁서,중문라벨, 상품관련설명서등을제출해야함.상품검역검사국은수 입업체가제출한자료에문제가없을경우,수입화물통관 증서를발급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2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경제협력) FTA 활용 중국진출 촉진 ◦ FTA 경쟁우위를 통한 시장진출 선제적 사업 추진 - 한-중 FTA 상담회 (1월 / 서울 및 지방 주요도시) *‘상담회(수출,기술,프로젝트등)+FTA설명회+투자IR+기업컨설팅’등 ◦ 한류 연계, 소비재․서비스 시장 진출 확대 -문화 마케팅을 통한 국가/기업브랜드 및 고객 로열티 제고 *한류상품박람회(2-3회/베이징,청두등) ☞대도시1회(파급효과)+내륙도시1-2회(한류활발한지역) ◦ 중국 정책 변화에맞는 시장접근으로 소비제품 진출 촉진 - 中 전자상거래 및 O2O가 경제성장 주도 ; 적격 플랫폼과협력 * (주력) Tmall,JD,VIP등 (신규) 바이두,쑤닝,해피고등(8회) ☞(해외직구)구매액240억달러,이용자2천만명 ⇨연평균93%증가 - ‘물류 네트워크’ 강화로 시장접근성 제고 *‘통관간소화’및‘보세구활용확대’등현지세관과의협력확대 ☞ (칭다오) 해상간이통관시행 ⇨물류비절감 (톈진) 보세구직판장등 □ (수출 新먹거리) 中 내수시장 진출 확대 ◦ (지역) 미개척․新시장 공략 강화 - 한국상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붐 조성 사업 개최 *(동북시장공략)한국우수상품전(2분기/선양) ☞中5중전회“동북3성경제발전강화”/통일대비전략시장육성필요 *(미개척시장진출)한국상품판촉전(2회/내몽고,난닝등) ☞‘일대일로’프로젝트중심지역등미래성장가능성높은지역선정 -현지 유력 유통망 협력 2-3선 내수시장 진출 사업 추진 *유통망연계판촉전/입점사업(6회) ☞청두(이토요카도),시안(화룬완자),충칭(충바이),항저우(롄화)등 중국 진출전략 233 ◦ (분야) 新산업 지원 확대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 - (서비스) FTA 이점활용(WTO도하개발어젠다개방범위보다우위) *중국프랜차이즈사절단(1분기/청두,샤먼,다롄등) *메디컬파트너링사절단(2분기/선전,항저우등) *콘텐츠/애니메이션사절단(3분기/광저우,샤먼등) - (공공조달) 시장(8천억달러규모) 개방 대비 선제적 대응 *중국공공조달플라자(3분기/서울) ☞의료,에너지절약,환경보호,건설기계및농수산기계등 - (프로젝트) 대형 프로젝트(일대일로등) 및 환경정비 등 정책수요 연계 *AIIB프로젝트상담회(2분기/서울) ☞KOTRA-AIIB 협약 체결 추진,한국기업의AIIB프로젝트참여지원 *중국환경시장진출로드쇼(2분기/우한,시안) □ (파트너십 강화) 투자유치 확대 및 중국기업 협력 강화 ◦ 중국내 글로벌․대기업 밸류체인 진입 지원 강화 - (수요 발굴) 中글로벌 기업 대상 상담회 개최(사업별바이어10개사내외) *(3월) 상하이 -기계/부품(6월)베이징 -IT/SW(9월) 선전 -모바일 - (맞춤형 지원) 中 기업 수요 파악, 개별 기업밀착지원 *글로벌파트너스데이(10회/中대기업10개사) ☞하이얼(中최대가전),화웨이(글로벌3대스마트폰),AVIC(中최대항공기제조)등 ▸“中모바일S/W기술부족,기술력높은한국기업미팅희망”(Oppo/中6위) ◦ 中 정부/기업 협력을 통한 對韓 투자유치 확대 - 국가 IPO로서 對中 투자유치 플랫폼 역할 수행 *국가투자환경설명회(IR)(2-3회/베이징,상하이등) ☞‘한-중FTA’통해한국을글로벌진출Gateway로활용하도록유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4 □ (기업역량 강화) 對中 수출기업 경쟁력 제고 ㅇ 시장 진입장벽 해소를 통한 내수시장 진출 가속화 - 중국 수출을 위한 인증서 발급,특허(상표) 등록 등 지원 *(인증서)의약/화장품,전자기기등인증필요기업대상 *(특 허)지재권보호필요분야등록/침해지원 ㅇ 대중 수출 ‘신수종(新樹種)’ 품목 개발 및 ‘수출 길잡이’ 사업 - ‘중국 미래산업 백서(정부정책,발전현황및전망,주요기업등)’ 심층 조사 *한국의對中수출감소하는가운데,中10대산업육성정책분석 ☞‘新수출주력품목’발굴을통한對中수출확대기반마련 - ‘중국 8대 권역별 중국인의 소비성향’ 기획 조사 *중국시장진출시성향에따른타겟시장선정등기업전략수립지원 구분 사업명 시기 장소 FTA활용 중국진출 촉진 한-중 FTA 상담회 1분기 서울 및 지방 주요도시 한류 상품박람회 年 1-2회 베이징,청두 등 온라인 유통 플랫폼 상담회 (Tmall,JD,VIP,바이두,쑤닝등) 年 8회 상하이,광저우 등 내수시장 진출 확대 한국 우수 상품전 2분기 동북지역 한국상품 판촉전 年 2회 내몽고,난닝 등 유통망 연계 판촉/입점 (화룬완자,롄화,이토요카도등) 年 6회 시안,청두,항저우 등 프랜차이즈 사절단 1분기 청두,샤먼 등 메디컬 파트너링 사절단 2분기 선전,항저우 등 콘텐츠/애니메이션 사절단 3분기 광저우,샤먼 등 공공조달 플라자 3분기 서울 환경시장 진출 로드쇼 2분기 우한, 시안 중국기업 파트너십 강화 글로벌기업네트워킹상담회 年 3회 상하이,베이징, 선전 등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年 10회 - *이외에‘무역사절단60여회’및‘전시회40여회’등추진예정 일본 진출전략 235 일본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일본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6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237 1. 전력소매 완전자유화로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 237 2. 마이넘버제도 전면 시행에 따른 IT 보안시장 확대 ··········· 239 3. 일본 소비세율 재인상에 따른 소비 확대 예상 ·············· 240 4. 아베 3기 내각 출범 및 아베노믹스 2.0 추진 본격화 ········ 241 5. TPP 타결에 따른 산업별 영향 ···························· 242 Ⅱ. 진출환경 분석 ····································· 244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244 2. 경제 환경 ··············································· 246 3. 산업 환경 ··············································· 247 4. 정책·규제 환경 ········································· 249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251 Ⅲ. 시장 분석 ········································· 254 1. 수출 ···················································· 254 2. 투자진출 ················································ 260 Ⅳ. 시장진출전략 ······································ 266 1. 진출전략 개관 ··········································· 266 2. 세부 진출전략 ··········································· 26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286 일본 진출전략 237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전력소매 완전자유화로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른 가정용 전력소매 완전 자유화 개시(’16.4월) ◦ 일본 정부, ’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전력 시스템 3단계 개혁돌입 - (1단계) ’15년,광역계통운용 확대를 위한 ’전력광역적운영 추진기관‘ 발족 *’13.11월법안성립,전력수급지역기반관리를넘어안정적전력수급체계강화목적 - (2단계) ’16.4월, 전력 소매와 발전의 전면 자유화 실시 *’14.6월,법안성립 - (3단계) ’20년, 일반 전기사업자로부터의송배전 부문법적 분리, 중립성 확보 *’15.6월,법안성립 ◦ 전력소매 완전자유화에 따른 전력시장 지각 변동 예상 - 희망자누구나 전력 공급 사업자가 될 수있으며, 일반 가정 등 전력 수요자가 직접 전력 공급자를 선택할 수있는 체계 - 일본 전력소매자유화는 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15년 기준 공장·빌딩 등 고압 전력 수요자만이 자유화 대상 *가정용등저압전력이용자대상도쿄전력등10개일반전기사업자만이지역별독점공급중 - ’16.4월부터 저압 수요자 대상까지 전력 소매사업 실시가 가능 *저압전력시장:시장규모약7.5조엔,전국약8,420만가정,상점등이잠재적대상 <일본전력소매자유화진행상황> *자료원:일본경제산업성’15.11월발표 ▸ ’16.4월 전력소매 완전 자유화 → 가격경쟁력 확보 위한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전망 ▸ ’16.1월 마이넘버제도 전면 시행 → IT 보안 관련시장 확대 예상 ▸ ’17.4월 소비세율 재인상 → ’16년 재인상 전의 고가 소비재 중심의 선취 수요 확대 ▸ 제2차 아베노믹스 개시 → 경제성장 중심의 정책 시행에 총력 집중 기대 ▸ ’16년 TPP 서명 예정 → 일본 이륜차, 자동차 국내생산 증가 가능성 다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8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의 전력 소매시장 신규진출 급증 ◦ 전력 소매시장에서의 기회를겨냥한 다양한 사업자의 PPS 등록 증가 - 등록 PPS수 : 62개사(’12.7월) → 468개사(’14.12월) → 710개사(’15.7월)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PowerProducerandSupplier) : 별도의 자사 전력원을 통해 전력을 생산,기존전력회사보유송전망을이용하여판매하는사업자 ◦ PPS 등록 710개사 중 실제 전력 소매사업 진행 중인 사업자는 82개사로, 등록 사업자 다수가 시장 상황 관망 중 ◦ 전력사와 이업종 기업간의 제휴 확대 및새로운 전력 판매모델 출현 *도쿄전력과소프트뱅크제휴,전기와통신을세트로한저가상품판매예정 □ 전력소매 자유화 실행을 위한 관련 기자재 시장 확대 ◦ 전력량측정을 위한 전력 스마트미터* 수요 급증 - 전국 10개 전력 회사는 ’25년까지 전국 8,000만 대 이상교체 완료를 목표로설정, 스마트 미터용 리튬 1차전지, 통신 모듈 등 관련 부품 수요 증가 기대 *전력스마트미터: 시간대별 측정한사용량 정보를송신,시간대별요금확인이 가능한전자식 전력량계측기 ◦ 전력 수요 제어시스템* 시장 확대 기대 - ’14년 이후 관련 기업들 고기능 제품 투입 추진, 추후 중소규모의 공장 및 사무실의 추가 수요 예상.측정 전력량이 적은 저가 제품 출시 등 관련 시장 확대 기대 *전력수요제어시스템:최대전력을모니터링,사용전력이계약전력이상상승시전자기기제어 □ 지자체 및 민간 기업의 전력산업 투자 확대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 등록활성화에 따른 지자체 및 기업의 투자 확대 -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목적,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지자체의 PPS 직접 설립 및 신규 발전 설비 투자 증가세 *군마현오타시,PPS오타전력설립,태양광발전소설비추가설치추진 **후쿠오카현미야마시,PPS미야마스마트에너지설립,태양광발전소설비구축완료 - 민간 관련기업의 PPS 사업참여 및 발전소 건설 사례 등장 *JX닛코일본석유에너지,PPS사업자등록,자체정유소내화력발전소건설 일본 진출전략 239 2. 마이넘버제도 전면 시행에 따른 IT 보안시장 확대 □ 한국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마이넘버제도’ 본격 시작 (’16.1월) ◦ 사회 보장, 세금, 재해대책 분야와 관련하여 행정기관에 서류 제출시 마이넘버 (개인 및법인에 부여된 12자리번호) 기재 의무화 - 조세 및 사회보장, 재해대책 등과 관련 신속한 본인확인을 목적으로 제도 도입 ∙2013년5월 :마이넘버제도성립 ∙2015년10월:개인대상번호부여 ∙2016년1월 :건강·고용보험,세금및재해대책분야관련,마이넘버제출필수 ∙2018년이후:금융및의료분야선택적사용가능예정 □ 일본 정부,핵심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마이넘버 유출 방지에 주력 ◦ 일본연금기구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마이넘버 도입 시의 정보보안 중요성 대두 - 동 기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준비 강화 필요성 대두 및 ’16.1월 시행 예정이었던 연금분야 마이넘버제 도입 연기 ◦ 사이버보안기본법토대, 일본정부의 다양한 마이넘버 관련 보안 강화움직임 -총무성, 마이넘버 도입에 따른 ‘지자체 정비 필요 정보시스템 가이드라인’설정 *지자체간중간서버연결단말기네트워크부분의엄격한보안조치요구 □ 보안 솔루션 등 ICT 시장 확대 전망 ◦ 일본 정부 및 지자체, 마이넘버 관리 관련 시스템 발주 증가 - 중앙부처 시스템 구축 약 1,500억 엔, 지자체 시스템 2,900억 엔규모 추정 ◦ 마이넘버 보관 및운용 관련 보안 시장 지속 성장 기대 - 소속직원의 마이넘버 관리를 위한 민간기업 보안 솔루션 수요 증가 *日정보보안시장규모전망:(’14년)3,594억엔 →(’18년)4,712억엔 - 방어벽 및 부정접속 감시시스템, 백신소프트웨어 등 일반적 보안 소프트웨어 강화 필요 및 ‘샌드박스 장치*’와같은 신규 보안 대책 수요도 증가 * 샌드박스 장치 : 외부 프로그램을 보호된 영역에서 구동하여 메인 시스템이 부정하게 조작되는 것을방지하는보안장치 - ’18년부터 금융 및 의료분야로 마이넘버 사용 확대 시 보안솔루션 추가 수요 발생 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0 3. 일본 소비세율 재인상에 따른 소비 확대 예상 □ ’17.4월, 아베정권 제2차 소비세율 인상 예정 ◦ 아베 정권, 정부부채 해소 및 사회보장 재원 마련을 위해 ’14.4월 17년 만에 소비세율 인상 단행 (5→8%) 및 제2차 소비세율 인상 예정(’17.4월) - ’14년 소비세율 인상직전, 일본 민간최종소비지출이 8.5%까지 성장하는 등 대폭적 소비 진작 효과 거양 - 자동차 등 대형 내구재 및 고액물품 소비를 중심으로 소비수요 제고 □ 소비세율 인상전 선취 수요 확대 전망 ◦ ’17.4월 재차 소비세율 인상이 예정됨에 따라, 증세를피하기 위한 선취 수요 확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 ’14.4월 소비세율 인상직후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던 소비심리는 ’14년말부터 점차 회복으로 반전, ’15년내 일정 수준(소비자 심리지수 40포인트 수준) 유지 - 소비세 재인상을 앞둔 ’16년도에 1차 소비세 인상시에 필적하는 소비 확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경제성장률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 □ 내구 소비재 중심으로 소비자 수요 증가 전망 ◦ 소비금액이큰 내구소비재 중심으로 선취 수요 확대 - 가구, 자동차,백색가전 등, 고가 소비재 중심으로 판매량 집중 증가 전망 * ’14년 소비세 인상 직전 에어컨, 냉장고, 컴퓨터, TV, 휴대폰 등 5개 가전제품 판매량 급증 (일본내각부발표) - 선취 수요특수활용 위해 일본 제조 유통업체의 영업시간 연장, 소비세 인상 이전 제품구입권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 예상 ◦ 한국 對日수출에도 호조로 작용 기대 - 선취 수요 확대 영향으로 우리기업의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수출과철강, 자동차부품,휴대폰 관련제품, 고무제품 등의 기초중간재 수출에긍정적 영향 기대 - 다만, 소비세 인상직후큰 폭의 경기위축 발생 가능성 상존 및 이에 대한 대비 필요 *1차소비세인상직후인’14.2분기일본경제성장률 △7.5%기록 ** 일본 정부,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해 일부 세금 추후 환급 또는 생활필수품 등에낮은세율을적용하는 ‘경감세율’ 도입검토 중 일본 진출전략 241 4. 아베 3기 내각 출범 및‘아베노믹스 2.0’추진 본격화 □ 아베 3기 내각 발족, 국내 경제 활성화에 정책 총력 기대 ◦ 일본 아베정권 3기 내각 출범 (’15.10월) - ‘14.12월 발족된 아베 2기 내각에서 일부 인사가교체된 수정내각 - 기존 ‘아베노믹스’ 정책의 중추역할을 담당해 온 3인(관방장관, 재무장관 겸 부총리, 경제·재무장관) 유임으로 경제정책의 연속성 유지 의지천명 ◦ 안보법, TPP 등 주요 현안 해결에 따라 ’16년에는 경제정책에 역량 집중 예상 - 안전보장(집단적 자위권) 관련헌법 개정안 통과(’15.9월), TPP타결(’15.10월)에 따라, 향후 일본 국내경제활성화에 내각 역량 집중 전망 *“앞으로는경제가최우선이다.경제정책을한층강화할것”(’15.10.7,아베총리) □ ‘아베노믹스 2.0’ 추진계획 발표 ◦ 제 1차 아베노믹스, 목표달성에는 실패했으나 일부긍정적 효과 거양 - (아베노믹스 목표) 세 개의 화살(금융완화, 재정정책, 성장전략)을 통한 저성장 (디플레이션)탈출 및 2% 물가상승 - 정책 초기 과감한 금융완화 및 재정정책 실시를 통해 엔고 극복, 주가상승, 수출대기업 실적 개선,취업률 확대 등 부분적 성과 창출 ◦ 국민 모두가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있는 ‘1억 총활약사회’ 제안 - 저출산·고령화 문제 극복을 통해 50년 후에도 인구 1억 명을 유지하면서, 모든 국민이 경제활동에참여할 수있는 사회구조 구축이 목표 -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아베노믹스의 세 번째 화살인 ‘성장전략’을 구체화한 ‘세 개의 화살’을새롭게설정 □새롭게 설정된 ‘세 개의 화살’, 과도한 목표라는 일부 의견도 존재 ◦새롭게설정된 ‘세 개의 화살’ - (강한경제) 약 490조 엔(’14년) 수준의 GDP를 ’20년 600조 엔으로 확대 - (육아지원) 1.42인 출산율을 2020년대 중반까지 1.8로 확대 - (사회보장) 2020년대 초 개호(병간호)로 인한퇴직 제로화 ◦ 실행 계획없는 과도한 목표 설정이라는 일부 지적 -매년 3%대 고성장을 달성해야 ’21년 GDP 600조 엔 달성 가능 (현재 성장률 1%대) - 재정건전성 확보 위해 소비세율 재인상 예정(’17.4월)인 시점에서 육아, 개호 (의료) 등 복지 분야에 과도한 예산 투입이 실현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 제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2 5. TPP 타결에 따른 산업별 영향 □ TPP 협상 타결로 지구촌 최대 경제 공동체 탄생 ◦ 인구 8억명, 세계 GDP의 약 40% 차지하는 경제 공동체 - 세계 제1위, 3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이 참여하는 TPP 협상 ’15.10.5협상 개시 후 5년 반 만에 타결, 발효까지는 1~2년 소요 예상 *’16.1월협상참가12개국이협정문본문과부속서에서명할전망 ◦ 주요 합의 내용 - 관세 자율화율 약 95%.특히 자동차 등 공산품은 99.9% 품목에서궁극적 관세철폐 합의 *(즉시철폐율)품목기준86.9%,금액기준76.6%,(관세철폐율)품목기준99.9%,금액기준99.9% - (역내규칙정비) 역내 국가간 기업활동활성화 위해 투자규제 등 대폭 완화 *지적재산권,국영기업및지정 독점기업,투자,월경 서비스무역,원산지규정및원산지 절차,SPS등비관세장벽,전자상거래관련규정및제도정비 - 원재료의 일정비율 이상(자동차의 경우 부품의 55% 이상)을 역내 조달해야 관세 혜택을받을 수있는누적원산지 규정 도입 □ TPP 협상 타결에 따른 경제적 효과 및 주요 산업별 영향 ◦ 관세철폐 효과만 고려한 일본 정부 추산 경제효과는실질 GDP 3.2조엔 증가 - 투자규제 완화 등 역내규칙정비에 따른 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대폭 확대 추정 *TPP의일본경제에대한효과는연간GDP의2%인10조엔(美브랜다이스大Petri교수) ◦ (공산품) 관세 철폐율이 높은 품목군으로 일본제품의 가격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전망 - 대미 수출 관련, TPP 발효 시점에서 무관세 공산품 비중은 39%에서 67%로 대폭 상승 ◦ (자동차부품) 대미 수출 관련 전체 품목의 87.4%가 협정 발효 즉시 철폐 *북미자동차부품수출기업제이텍트(JTEKT)임원,“수익반등기대” ◦ (농산품)쌀농가 등 타격 예상되는 한편, 일본농산품 해외 수출기회도 기대 가능 - 쌀 수입량 증가 등에 따른 농가의 반발. 그러나 와규(일본산 소고기) 수출한도 6,250톤(현재의 30배 이상)으로 확대 등, 일본농산품 해외수출 확대도 기대 가능 ◦ (기타) 대형 이륜차(2.4%), 공작기계(2.2~4.4%)는 발효 5년 후철폐 일본 진출전략 243 □ 주요 산업별 움직임 ◦ 일본 유통기업 해외진출 가속화 전망 - TPP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편의점 출자규제와 외자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유통소매 기업의 해외진출에 순풍으로작용할 전망 - 일본 국내시장 축소로활로를찾아온 유통기업은 투자관련규제 정비 환영 *규제가완화되면신규매장오픈이쉬워질것으로전망(FamilyMart) ◦ 공급망 재편 가능성 - TPP에 참가하지않은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일본 기업의 공급망 재편움직임도 나타날 가능성 다대 * 일본의류 수입의70%는중국이 차지하고있으나, 베트남으로 수입선을 전환할 경우 관세 철폐혜택이커짐(한국무역협회비관세장벽협의회) ◦ 일본 국내생산 확대도 가능 - 발효 5년 후 대형 이륜차 관세철폐는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 중공업 등 이륜차 제조업체의 국내 생산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 자동차 부품 55% 이상의 역내 조달 등을규정한누적 원산지규정도 일본 국내 생산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 * 케이힌(엔진부품기업), 베트남용이륜차부품생산을인도네시아에서일본으로전환할것을 검토하겠다고밝힘 2016년 주요 일정 ◦TPP서명(잠정):2016.1월 ◦2016년도예산안각의결정:2016.1월 ◦일본도쿄제17회국제전자부품전시회:2016.1.13~15 ◦제81회도쿄국제선물용품전(기프트쇼):2016.2.3~5 ◦개정노동기준법시행:2016.4.1 ◦한중일정상회담(잠정):2016.5월 ◦G7정상회의:2016.5월 ◦한일국교정상화51주년:2016.6.22 ◦일본참의원선거:2016.7월 ◦도쿄반도체박람회(SemiconJapan2016):2016.12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4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자 세계 4위의 교역 대국 ◦명목 GDP 축소세이나 여전히 세계 3위규모의 경제대국 - 일본의명목 GDP는 4.21조 달러로 한국(1.43억 달러)의 2.9배 수준 *미국18.1조달러,중국11.2조달러(IMF,2015) - GDP 대비무역 비중은 32.7%로 무역의존도가 비교적 낮은 시장 *한국(81.2%),프랑스(42.5%),중국(40.2%),미국(22.8%)(UNCTAD,2014) ◦ ’14년교역규모는총 1조 5,060억 달러로 중국, 미국, 독일에 이은 4번째규모 - 수출액 6,838억 달러(△4.4%), 수입액 8,222억 달러(△1.3%)로 전년 대비 모두 감소 - 일본 수출 주력품목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철강, 전자부품, 과학광학기기이며, 주요 수입품목은 원유, LNG, 의류, 전자부품, 통신기, 석유제품 등 □ 제조업 분야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 ◦ 일본은 제조업 경쟁력 세계 1위 - 2010년 UNIDO(UN 공업개발기관)의 ‘제조업경쟁력지수’, 일본이세계 1위 (2013년발표) *일본(1위,0.5409점),독일(2위,0.5176점),미국(3위,0.4822점),한국(4위,0.4044점)순 ◦ 일본은 선진국 중, 독일과 함께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가 *독일22.2%,일본18.5%,미국12.4%,영국9.7%,한국31%(WorldBank,2013) ◦ ’14년포춘 500대 기업 중 일본기업 57개사 (그 중 제조업 29개사) ▸ 명목 GDP는 감소세이나 여전히 세계 3위 규모의 경제 대국 ▸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21명에 빛나는 기술 대국으로 제조업이 견인하는 나라 ▸ 고령화율 세계 1위 국가로 전세계 고령화시장의 비즈니스 모델 ▸ 무역자유화율은 한국 대비 부진하나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 중 - EPA/FTA 체결국과의 무역 비율 22.3%, 교섭중 국가와의 비율 62.3% 일본 진출전략 245 □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21명을 배출한 세계적 기술 대국 ◦ 연구개발에있어 미국과 함께 세계를 주도하고있는 나라 - ’14년 일본의 연구개발비 투입액은 연간 18조 1,000억 엔으로 미국, 중국에 이은 3위 *GDP대비연구비비중은한국4.15%에이은세계2위수준(3.75%)(일본문부성과학기술요람2015) - ’14년 연구자총수는 약 84만명으로 중국, 미국의뒤를 이어 3위 *인구1만명당연구자수는 일본이 66.2명으로 세계 1위(한국이64.1명으로2위) - 세계적으로 높은 순위의 과학기관을 다수 보유하고있는 나라 *’13년전세계과학기관상위100개중일본연구기관6개(중국6개,한국1개)(네이처출판인덱스) ◦ ‘14년 신기술특허 출원 건수 세계 2위 - 미국에 이어 약 4만 2,000건특허 출원 기록 (이하, 중국, 독일, 한국 순임) *자료원:세계지적소유권기관(WIPO)‘2014년특허국제출원건수’ □ 고령화율 세계 1위 국가로 전세계 고령화시장의 비즈니스 모델 ◦ 일본 총인구는 1억 2,700만 명으로 ’60년에는 ’10년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8,674만명까지 감소 전망이며, 고령화 인구는빠른 속도로 증가 - ’10년 기준 고령화율(23%) 세계 1위, ’25년에는 전체 인구의 약 30%가 65세 이상 *자료원:일본총무성’14.10월발표자료및내각부2015고령사회백서 <2010년 →2025년일본연령계층별인구분포> *자료원:일본정책투자은행 ◦ 고령자 급증과 함께 향후 고령자 소비가 일본 전체 소비시장 견인 전망 - 고령자용 휴대전화·가라오케, 식품, 고령자용 여행상품 등 전산업에 걸쳐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개발 및 판매 확대 추세 *’12년일본고령자시장규모약100조엔으로매해1조엔규모로확대전망(닛세이기초연구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6 2. 경제 환경 □ 강력한 회복세 기대 어려우나 완만한 회복세 지속 전망 ◦ ’15년 2분기 실질 GDP, 3분기 만에 감소세 시현 - 민간 소비지출, 기업설비투자 부분에서의큰 폭의 수요 감소가 영향 *’15년도분기별실질경제성장률(전기비):1.1%(1분기) → △0.3%(2분기) ◦ ’16년도 일본경제는 전년도 대비 0.2%p 증가한 1.7% 성장 전망 (내각부) - ’16년 하반기에는 ’17.4월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선취 수요로 가계부문을 중심으로 소비 증가, 경기 회복 속도빨라질 것으로 기대 *일본민간연구소(13개사)평균1.65%성장예상 □ 연료 재고조정으로 인한 연료 수입 대폭적 감소로 전체 수입 감소세 ◦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수입확대 요인이었던 에너지 수입증가 일단락 및 전반적인 수입 감소 영향으로 일본 무역 적자폭 축소 *일본무역수지추이(억달러):(’13년) △1,197 →(’14년) △1,228 →(’15.1~8월) △214 ◦ 중국 등 신흥국 경기 감속으로 엔저에도 불구, 강력한 수출회복세 기대난망 *일본수출추이(수량,’10년기준):(’12년) △4.8% →(’13년) △1.5% →(’14년)0.6% →(’15.1~8월)0.6% □ ’15.2분기 일본 경제지표 약세 시현, 향후 견조한 추이 전망 ◦ (개인소비) 고용 및 소득환경 개선으로 완만한 회복세 지속 전망 - 임금 상승 추세로 ’15.7월, 27개월 만의 실질임금 0.3% 증가(전년동기대비) 기록 *’15년임금베이스업(기본급인상)전년대비0.69%기록,여름상여3년연속증가기록 - 다만, ’15.2분기, 일기불순에 의해 개인소비 4분기 만에 감소세 시현 *日개인소비추이:(’14.3분기)0.3% →(’14.4분기)0.3% →(’15.1분기)0.4%→(’15.2분기) △0.7% ◦ (고용) 유효구인율 1.23배로 22년 만의 최고치 기록 등 고용환경 개선 추세 *日완전실업률추이:(’13년)4.0% →(’14년)3.6% →(’15.1~8월)3.5% ◦ (설비투자) 양호한 기업수익을 배경으로 완만한 회복세 전망 - 일본 국내 재고조정 장기화, 중국경제 감속 우려 등으로 설비투자 보류 또는 관망 기업 증가,설비투자 3분기 만에 감소 *日설비투자추이:(’14.4분기)0.1% →(’15.1분기)2.6% →(’15.2분기) △0.9% - 다만, 엔저 및 유가하락에 따른 기업수익 개선 반영 본격화, 연구개발에 대한 수요 확대 등으로 향후 완만한 속도로 회복 전망 일본 진출전략 247 3. 산업 환경 □ (자동차)북미 생산 확대와 원가 절감 등에 따른 수익 증가 기대 ◦ 리먼쇼크 이후 일본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약 1,000만 대 전후로 추이하고 있으며 생산체제의 글로벌화가 확대 - 2000년대까지북미를 중심으로, 2000년 이후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생산 확대 *일본자동차해외생산추이(만대):(’90년)326 →(’00년)629 →(’14년)1,747(일본자동차공업회) ◦ 자동차 수출대수는 ’12년 이후 엔저가 지속되고있음에도 리먼쇼크 이전 대비 부진 - 해외생산 증가가 수출 부진 주요 요인으로작용 *일본자동차수출증가율(전년대비):(’12년)8% →(’13년) △3% →(’14년) △4%(일본자동차공업회) - 일본 자동차 제조사의 서플라이체인 다양화에 따른 자동차부품 수입은 증가세 *일본자동차부품수입추이(억달러):(’12년)69.8 →(’13년)71.9 →(’14년)77.5(JETRO) ◦ ’15년도는 일본 국내 생산 감소 등이 우려되지만 북미 완성차 생산 확대와 원가 절감 등으로 일본 자동차 제조사 수익 증가 전망 □ (석유제품) 일본사회 구조적 원인으로 수요 감소 지속 ◦ ’14년도 일본 석유제품 수입은 3,560만kl로 전년대비 1.9% 감소 - 중장기적으로 인구감소,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원 이동 등의 영향으로 향후 수요 감소 전망 *’30년日석유관련제품수요는2000년대비85%수준예측(경제산업성,‘2030년에너지수급전망’발췌) ◦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정유소 장기 가동정지 및 석유화력발전 가동 증가 영향으로 가솔린 등 석유제품 수입량 급증 - ’10년 이후 지리적 인접성에 따른 수송비용 절감 목적 등으로 한국으로부터 수입증가 ◦ '15년도는 일본 경기회복 및 원유시장 안정 등이 석유수요의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구조적 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흐름에는 변화가없을 것으로 분석 - 일본 연료유 수입은 288만kl로 전년 동월대비 0.2% 증가하며 3개월 만에 전년 수치를 상회 *자료원:경제산업성,‘석유통계15.8월속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8 □ (전자부품) 자동차, IoT 관련 수요 견조하나 R&D 비용이 높아 경쟁 격화 ◦ 일본 기업이 지속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고있는 산업분야로 엔저 현상이 경쟁력 유지에 기여 - 높은 소재기술, 고객 수요에 대한 세심한 기술대응력, 해외생산체제 확립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일본 전자부품 제조기업 경쟁력의 원천 *日 전자부품 생산추이(억 엔,전년대비) :(’13년) 23,138(△5%) → (’14년) 24,301(5.1%) → (’15.1~8월) 17,153(10.3%)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 '15년도는 신흥국 위주로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예측되지만, 최종제품 업체간 경쟁 격화,교체주기 장기화에 따른 선진국 수요 둔화 가시화 - 반도체 역시 스마트폰 위주로 수요 확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DRAM 가격의 하락세 진입 등으로 성장 속도 둔화 - 향후 스마트폰 수요를 대신하여 자동차용 전자부품이 업계 견인할것으로 전망 □ (일반기계) 설비투자, 유지보수 등 견조한 수요 지속 ◦ ’14년도 일본 일반기계 생산액 13조 8,382억 엔으로 전년대비 3.2% 증가세 시현 - 금융완화, 엔저에 따른 수출증가, 유가 하락,설비투자 감세정책에 따른 효과에 의해 ’13년도부터 일본 일반기계 회복세 전환 *日 일반기계 생산 추이(조 엔, 전년대비) : (’12년) 12.7(△5.5%) → (’13년) 13.4(7.2%) → (’14년) 13.8(3.2%) (일본기계공업연합회) ◦ '15년도는 제조업 강화 각종 정책 지속에 따른 기업의활발한 생산활동 기대, 노후설비 등의 유지·갱신 수요 표면화로견조한 기계수요 추이 예상 *’15년일반기계생산액은전년대비3.3%증가한14조2,979억엔추정(일본기계공업연합회) □ (식품) 경기회복 등으로 소비 증가 기대 속 절약지향형 소비 등 부정적 요인 존재 ◦ 식품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3.7월 기점으로 상승세, '14년도는 소비세 증세를 계기로 4월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0% 상승 - 경기 회복 및 일부 제품 가격 상승, 소비세 증세 등에 기인 *가구(2인이상)당식료품지출액 월평균추이(엔) : ('12년)67,275(0.5%) →('13년) 68,604(1.9%) → ('14년)69,926(1.9%) (일본총무성) ◦ '15년도는 즉석 면, 조미료, 냉동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의 가격인상 실시로 가격 면에서의매출 확대 효과 기대 - 다만, 소비자의 절약지향형 소비 선호, 소매업계의 가격 인하 압력으로 가격 인상 효과의 일정 부분 상쇄 우려 일본 진출전략 249 시책 구분 내 용 미래투자를 통한 생산성 혁명 ▸생산력강화를위한기업지원 ∙기업지배구조강화 -주주대상정보공개촉진 -성장지향적법인세개혁 ∙혁신벤처의창출 - 실리콘밸리와 일본 가교 프로젝트 등을 통한 벤처챌린지 2020추진 ∙아시아등신흥시장도전 -질높은인프라파트너십추구 ▸‘제4차산업혁명’신시대도전가속화 -IoT,빅데이터,인공지능에의한산업구조변화 - 보안대책 근본적 강화를 토대로 한 마이넘버 활용 확대 등 IT활용 ▸노동의질향상을통한개인잠재력발현지원 로컬 아베노믹스 추진 ▸중견·중소·소규모사업자의생산성강화 -사업자대상일체지원거점강화 ▸서비스산업활성화 -지역금융기관등에의한경영지원민관협력생산성향상운동 ▸농림수산업,ICT활용의료·개호,관광산업기간산업화 ▸민간-공공부문파트너쉽(PPP/PFI)을통한신사업창출 「개혁2020」성장전략을 가속하는 민관프로젝트 시행 ▸기술을활용한사회문제해결과시스템솔루션수출 -차세대교통시스템,자동주행,분산형자원활용,로봇등 ▸관광객유치를위한환경정비 ▸대일직접투자확대와사업환경개선 4. 정책·규제 환경 □ 아베노믹스 성장전략 추진 ◦ 3개의 화살 “금융, 재정, 성장전략”으로 대표되는 아베노믹스 - 대담한 통화정책과 유연한 재정정책은 실물경기 회복의 기폭제로 작용하는데 성공했으나, 저성장과 디플레이션에서 일본경제를탈피시키기에는 미흡 *’14년도경상이익(전규모·전산업)은64.6조엔의사상최고치기록(법인기업통계) **잠재성장률:’01〜’10년(평균기준)0.8%,’12년이후0.6%내외(내각부) - 성장전략은 금융과 재정 정책을 바탕으로 나타난 회복세를 단기적 효과가 아니라 본질적인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한 구조개혁 노력 ◦ 아베 정부의 성장전략은 ‘일본재흥(再興)전략 JAPAN is BACK’으로명명 - ’15.6월, ‘일본재흥(再興)전략 개정 2015’ 의결 - 디플레이션탈피를 목표로 수요 부족 해소에 중점을두었던 1단계를 지나 인구 감소 하에서 공급 제약극복 대책을 강구하고자 하는 2단계에돌입 <성장전략개정2015의세가지핵심시책> *자료원:일본내각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0 구분 국가 및 지역 기체결 (14개국/2지역) (발효) 싱가폴, 멕시코, 말레이시아, 칠레, 태국, 인도네시아, 브 루나이,ASEAN,필리핀,스위스,베트남,인도,페루,호주, (타결)몽골,TPP 협상중 (3개국/4지역) (협상중)캐나다,콜롬비아,한중일,EU,RCEP, (협상재개여건조성)한국,GCC 검토중 (1개국/1지역) 뉴질랜드,FTAAP(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 □ 일본 3대 국제 통상 전략 전개 ◦ 세계 경제연계망, 다각적 자유무역 체제 구축 - 국제 통상을 위한 사업 환경 정비 및 성장시장 개척 - TPP뿐만 아니라, RCEP, 한중일 FTA, EU EPA 등 다각적으로 경제연계 구축을 도모하여, 대부분의무역 상대국을커버하는 경제연계망을 형성 ◦ 신흥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접근 - (1)일본기업의 해외 진출, (2)인프라 및 시스템 수출, (3)자원공급 확보를 각국 특성에 따라 전략적 중점적으로 추진 - 경제발전 수준, 일본기업 진출현황, 타국기업 등과의 경쟁 환경 등을 바탕으로 중국·ASEAN/서남아시아·중동·러시아·중남미/아프리카 3개 그룹으로 분류, 개별 중점분야를특정하여 전략적으로접근 ◦ 대내직접투자 촉진 - 외국 기업의 경영 자원 유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중요 - ‘대일직접투자추진회의’를 사령탑으로규제 및 제도 개혁,법인세 개혁 등의 사업 환경 정비를 추진함과 동시에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한 외국기업 유치 강화 진행 중 □ 경제연계망 구축 현황 ◦ TPP타결로 한국대비 부진하던 일본의 EPA/FTA 추진 급물살 <일본EPA(경제협력협정)/FTA추진현황>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 ◦ 일본무역총액 중 EPA/FTA 체결국과의무역 비율 (’15.1~9월, 9,617억 달러 기준) - 기체결 지역과의무역규모 : 38.6% -협상 중 지역과의무역규모 : 66.7% -검토 지역과의무역규모 : 73.7% 일본 진출전략 251 연도 對日 수출 對日 수입 무역수지 금액 비중 증감 금액 비중 증감 對日 2011 39,680 7.1 40.8 68,320 13.0 6.3 △28,640 2012 38,796 7.1 △2.2 64,363 12.4 △5.8 △25,567 2013 34,662 6.2 △10.7 60,029 11.6 △6.7 △25,367 2014 32,184 5.6 △7.2 53,768 10.2 △10.4 △21,584 ’15.1월~9월 19,374 4.9 △20.6 34,954 10.6 △13.4 △15,580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수출입 ⃞ 한일 교역, ’11년 이후 지속적 감소 기록 ◦ 엔저 심화, 양국 관계 경색 등의 영향으로 ’11년 1,080억 달러를 정점으로 양국 교역 지속적 감소 - 한국 수출 및 수입에서의 일본 비중도 ’11년 이후 지속적 감소세 시현 <한일교역현황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엔저 본격화 된 ’12년 이후 우리나라의 대일 수출 지속적 감소세 ◦ ’15.1-9월 대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0.6% 감소 - 석유제품(△47.9%),철강판(△31.2%),무선통신기기(△14.4%) 등 10대 대일 수출품목 전반적으로 부진 *유가하락에따른단가하락,중국의공급능력확충에따른경쟁심화등이원자재수출부진요인 - 엔저에도 불구 지속 증가했던 자동차부품 수출도 감소로반전 - 대일 수출기업 엔화결제비중 높아 달러 환산 수출액 감소 *엔화결제비중:(’12년)51.4% →(’13년)46.9% →(’14년)48.5% →(’15.1~6월)49.6% ⃞ 한국 국내경기 둔화에 따른 대일 수입 감소세 지속 ◦ ’11년 683억 달러를 정점으로 대일 수입 감소세 지속 *대일수입추이(백만달러):(’11년)68,320 →(’12년)64,363 →(’13년)60,029 →(’14년)53,768 ◦ ’15.1∼9월 대일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13.4% 감소 - 10대 수입 품목 중 반도체 제조용장비를 제외한 9개 품목이 모두 감소 *반도체호황에따라반도체제조용장비수입확대:제조장비(23.9%)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2 <대일수출품목상위10개> (단위:백만달러,%) 순 위 품목명 2013 2014 2015(1∼9월)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1 석유제품 8,442 △1.8 24.4 6,462 △23.5 20.1 2,640 △47.9 13.6 2 철강판 1,991 △21.5 5.7 2,126 6.8 6.6 1,167 △31.2 6.0 3 무선통신기기 2,395 △23.5 6.9 2,011 △16.0 6.2 1,231 △14.4 6.4 4 반도체 2,246 △15 6.5 1,888 △15.9 5.9 1,380 △2.3 7.1 5 금은및백금 1,058 △20 3.1 955 △9.7 3.0 701 △1.8 3.6 6 자동차부품 801 2.6 2.3 884 10.3 2.7 614 △8.9 3.2 7 플라스틱제품 851 △13.6 2.5 817 △4.0 2.5 543 △12.9 2.8 8 합성수지 831 △5.4 2.4 807 △2.8 2.5 476 △24.6 2.5 9 정밀화학원료 712 △3.4 2.1 760 6.8 2.4 487 △15.5 2.5 10 주단조품 501 △15.3 1.4 534 6.7 1.7 355 △11.3 1.8 10대품목합계 19,828 △10.6 57.2 17,244 △13.0 53.6 9,594 △27.3 49.5 총 계 34,662 △10.7 100.0 32,184 △7.2 100.0 19,374 △20.6 100.0 <대일수입품목상위10개> (단위:백만달러,%) 순 위 품목명 2013 2014 2015(1∼9월)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1 반도체 5,111 11.5 8.5 4,286 △16.1 8.0 3,078 △0.8 8.8 2 철강판 3,658 △21.4 6.1 3,360 △8.1 6.2 1,809 △29.9 5.2 3 플라스틱제품 3,264 △17.0 5.4 2,838 △13.1 5.3 1,761 △18.6 5.0 4 기초유분 2,292 72.9 3.8 2,658 16.0 4.9 1,574 △20.8 4.5 5 반도체제조용장비 1,928 △40.7 3.2 2,080 7.9 3.9 1,836 23.9 5.3 6 광학기기 2,089 △14.7 3.5 1,815 △13.1 3.4 1,094 △16.2 3.1 7 합금철선철및고철 2,184 △14.0 3.6 1,664 △23.8 3.1 714 △47.7 2.0 8 기타화학공업제품 1,683 △15.3 2.8 1,477 △12.2 2.7 895 △22.0 2.6 9 정밀화학원료 1,345 △11.2 2.2 1,336 △0.6 2.5 882 △12.6 2.5 10 석유제품 1,873 21.4 3.1 1,282 △31.5 2.4 433 △57.8 1.2 10대품목합계 25,427 △8.5 42.4 22,796 △10.3 42.4 14,076 △18.0 40.3 총 계 60,029 △6.7 100.0 53,768 △10.4 100.0 34,954 △13.4 100.0 *자료원:한국무역협회(품목은MTI3단위기준),순위는2014년기준 일본 진출전략 253 일본의 대한국 투자 □ ’15년 상반기 9.73억 달러 대일 투자유치, 전년 동기대비 대폭 감소 ◦ 일본 ’15년 상반기 일본의 대한투자는 9억 7,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15.3% 감소 - ’15년 상반기, 일본 기업의 대규모 한국 투자 거의 전무 <대일투자유치실적> (단위:억달러,%) 구 분 ’10 ’11 ’12 ’13 ’14 ’15.2분기 증감률 일본 금액 20.8 22.9 45.4 26.9 24.9 9.73 △15.3 비중 15.9 16.7 27.9 18.5 13.1 11.0 - 전체 금액 130.7 136.7 162.6 145.5 190.0 88.71 △14.2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InvestKorea투자통계(신고기준) ◦ 비제조업 비중이 제조업 대비 현저하게 높은 구조 - ’15.2분기 기준, 일본의 대한투자는 비제조업과 제조업 비율이 각각 57%와 43% <산업별․형태별투자유치실적(’15년상반기)> (단위:백만달러,%) 구 분 M&A 그린필드 계 금액 증감율 금액 증감율 금액 비중 증감율 제조업 43 △78.3 341 △16.2 384 43.0 △36.5 비제조업 110 84.1 398 △17.3 508 57.0 △6.1 계 153 △40.7 740 △8.0 892 - △22.1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InvestKorea투자통계(신고기준) □ ’12년 이후 일본의 대한국 투자금액 지속 감소 ◦ 일본의 ’14년도 전체 해외투자는 1,1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3% 감소 - ’14년도 대한투자는 전년대비 4.3% 감소 *對中(△26.9%),對美(△3.6%)EU(△20.6%)투자감소등주요국에대한투자전반적으로감소 - ’15년 상반기 대한투자 역시 전체 비중은 ’14년 2.6%에서 1.7%로 축소됨 <일본의해외투자중한국비중> (단위:억달러,%) 구 분 ’10 ’11 ’12 ’13 ’14 ’15.상반기 對한국 금액 10.8 24.3 39.9 32.9 31.5 11 비중(%) 1.9 2.2 3.3 2.4 2.6 1.7 전체 금액 572 1,088 1,223 1,350 1,197 640 *자료원:日재무성,JETRO통계(국제수지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4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일본 수입시장) 연료수입 대폭 감소로 전체 수입 감소세 ◦ 동일본 대지진 이후 급격한 연료 수입 증가 영향으로 ’12년 일본 최대 수입 기록(8,858억 달러) 이후 점진적 수입 감소세 - 일본 국내 연료 재고조정에 따른 수입 감소 및 유가하락 등의 영향에 기인 *일본수입규모추이(억달러):(’12년)8,858 →(’13년)8,326 →(’14년)8,129 →(’15.1~8월)4,377 ◦ 일본 수입시장 내 중국 점유율 지속 증가 및 자원국 점유율 감소세 - 연료 수입 감소에 따른 자원 수출국 점유율 하락 및 한국 점유율 순위 상승 *일본수입시장내한국순위:(’12년)6위→(’13년및’14년)7위 →(’15.1~8월)4위 -글로벌시장에서 한국과 경쟁관계인 대만의 일본 시장내 약진이두드러지고있음 <일본수입시장내국별순위> (단위:백만달러) 순 위 국가 2013 2014 2015 1~ 8월 시장 점유율(%) 2015 1~ 8월 증가율 2013 2014 2015 (1 ~ 8월) 전세계 832,628 812,954 437,702 100.0 100.0 100.0 △20.6 1 중국 180,841 181,039 104,538 21.7 22.3 23.9 △11.3 2 미국 69,825 71,386 45,419 8.4 8.8 10.4 △6.3 3 호주 50,990 48,176 24,189 6.1 5.9 5.5 △27 4 대한민국 35,852 33,409 18,271 4.3 4.1 4.2 △19.4 5 사우디아라비아 49,888 47,584 17,754 6.0 5.9 4.1 △46.7 6 UAE 42,521 41,771 16,862 5.1 5.1 3.9 △42.4 7 대만 23,713 24,290 15,535 2.9 3.0 3.6 △4.7 8 말레이시아 29,779 29,204 15,133 3.6 3.6 3.5 △24.2 9 인도네시아 28,850 25,657 13,369 3.5 3.2 3.0 △11.1 10 카타르 37,007 33,576 11,746 4.5 4.1 2.7 △51.5 *자료원:WorldTradeAtlas,순위는’15년1~8월기준,’15년증가율은전년동기대비(1~8월) ▸ 연료 재고조정 등의 영향으로 연료수입 대폭 감소 → 일본 전체 수입 감소세 ▸ 일본 수입시장 내 중국 점유율 지속 증가 가운데 대만의 약진 주목 필요 ▸ 자주적 인증제도 등 타국 기업 진입을 저해하는 비관세장벽 다수 존재 ▸ 엄격하고 복잡한 행정수속, 인허가절차에 장시간 소요 등이 대일 투자진출 주요 저해요인 일본 진출전략 255 □ 일본 주요 수입품목 동향 및 우리기업 경쟁력 ◦ 일본의 주요 수입품목은 석유 및 역청유 등의 화석연료, 유선전화용또는 유선 전신용 전기기기, 자동데이터 처리기계, 자동차, 전자집적회로 등 - '15.1~9월 수입 중 석유 및 역청유 수입이 전년동기 대비 48.6% 감소 기록하는 등 연료 수입 전반에 걸쳐 대폭적 감소세 시현 - 자동데이터 처리기계(△20.3%), 자동차(△13.1%), 반도체장비(△24.4%) 등이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수입시장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 ◦ 일본 상위 100대 수입품목의 3개년 수입 추이(HS Code네 자릿수 기준) - 유선전화용또는 유선전신용 전기기기(11.5%), 다이오드·반도체 디바이스 등(39.9%), 기타항공기(37.7%),항공부품(21.8%), 신발(13.4%),항공용무선기기 및무선원격 제어기기(16.1%), 자동 조정기기(12.2%) 등이 3개년평균 10% 이상의 높은 수출 신장세 기록(괄호안은3개년평균수입신장률) - 승용차 및 기타 자동차(6%), 자동차 부품(9.2%), 의자(7.5%), 시계(6.3%), 여성 캐주얼 의류(6.1%), 신변 장식용품(5.6%), 반도체 보울·웨이퍼·디바이스 등 및 부분품(5.2%) 등도 5% 이상의 수출성장세 시현 - 이와 달리, 석탄(△13.7%), 백금(△16.8%), 담배(△16.2%), 천연고무(△28.1%) 등 주로 원자재 해당품목이 10% 이상의 대폭적 감소세 기록 ◦ 수입확대 품목 중 기계 및 부품 시장점유율 높은반면, 소비재 점유율은낮은 편 - 유선전화용또는 유선전신용 전기기기(7.7%), 다이오드·반도체 디바이스 등(5.7%), 항공부품(10.2%), 자동차 부품(9.4%), 반도체 보울·웨이퍼·디바이스 등 및 부분품(6.8%) 등 기계 및 부품 등의 점유율은 높은것으로 나타남(괄호안은우리제품점유율,’14년기준) - 신발(0.3%), 의자(0.8%), 시계(0.1%), 여성 캐주얼 의류(0.8%), 신변 장식용품 (0.3%) 등 소비재 분야는 1% 이하의 낮은 시장점유율 기록 <일본주요품목3개년수입성장률및우리제품점유율> *자료원:WorldTradeAtlas,수입성장률은’12~14년평균,우리제품점유율은’14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6 □ 한국의 대일 수출 주요품목 및 경쟁동향 ◦ 대일 수출금액 기준 대기업 수출을 제외한 수출 상위 품목은 석유와 역청유, 자동차 부분품·부속품, 미가공 은, 전자집적회로, 금속 주형틀, 기타철강제품 순 - 동 품목은 주로 중국, 대만, 미국과 경쟁구도 형성 <대일수출주요품목과경쟁국> 순 위  석유와 역청유(2710) 자동차 부분품·부속품(8708)  미가공 은(7106)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한국 23.4 중국 35.3 한국 87.5 2 사우디아라비아 10.0 한국 9.6 미국 4.0 3 인도 9.6 태국 9.5 멕시코 1.7 4 말레이시아 8.8 독일 8.5 중국 1.2 5 카타르 7.5 미국 7.2 홍콩 1.1 순 위  전자집적회로(8542) 금속 주조용 주형틀(8480) 철강제의 기타제품(7326)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대만 47.8 중국 41.9 중국 61.2 2 미국 14.5 한국 40.6 한국 6.6 3 한국 11.1 태국 5.1 미국 6.1 4 중국 7.3 대만 3.3 대만 4.7 5 싱가폴 5.9 베트남 1.5 베트남 3.2 *자료원:WorldTradeAtlas(’15년1~8월기준)/HScode4단위기준 ◦ 일본 시장에서 대만의 약진 주목 필요 - 일본 수입시장에서의 대만 점유율 및 순위매해 상승 *일본수입시장내대만순위:(’11년)12위 →(’12년-’14년)11위 →(’15.1~8월)7위 - 대만의 전자집적회로 대일 수출은매해 비약적으로 확대되고있는 반면, 한국 수출규모는 매해 감소세 *대만전자집적회로대일수출규모(백만달러):(’12년)6,497 →(’13년)7,158 →(’14년)7,573 **한국전자집적회로대일수출규모(백만달러):(’12년)2,499 →(’13년)1,971 →(’14년)1,861 일본 진출전략 257 □ 수입규제, 비관세 장벽 등 대일 수출시 진입장벽 ◦ 수산물 수입쿼터제도운영 - 자국 어업자 및 가공업자를 보호하기 위해김 등 수산물에 수입쿼터를운영 - 수입쿼터제는총 세 분류로 나뉘며 ① 대 한국쿼터(김), ② 글로벌 + 대 한국 쿼터(방어 등 9개 품목), ③ 글로벌쿼터(오징어 등 7품목) *전체 금액 및 세부쿼터별 수량제한을 두고 있으며, 신청시기 및 접수기간 제한 등 복잡한 운영상제한으로인해수출에애로발생 ◦ 수입식품 감시지도계획 강화 - 수입신고서 작성 단계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법위반 가능성이 높은식품에 대해 수입자에게 ‘검사명령’을 계속 발동 *한국의대상품목은돼지고기,장어,생식용피조개,파프리카등12개품목 ** ’14년부터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은 유전자재조합 작물이 사용된 가공식품에 대해 자발적 안전관리를철저히하도록지도하고,외국의식품위생과관련된정보수집및수입동향에따른 감시체계를강화 ◦ 정부 조달시장 진입 장벽 존재 - 일본 정부조달 시장은 표면적으로는 외국 기업에게도 기회가 공평하게 제공되는 것으로 공표되어 있으나 실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등록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게 설정되어 있어 외국기업 진입이 매우 어려운 실정 *각기관별서로다른입찰등록절차,입찰정보의분산공표,일본어단독표기등 ◦ 자율 인증제도 통한 신규 진입규제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각 업계별로 관습적으로 요구하고있는 인증제도가 존재하며, 취득까지 소요되는 기간 및 비용이매우 높아 외국기업의 신규진입 저해 * 자율인증의경우,취득하지않아도유통판매에문제는없으나암묵적룰때문에수입에나서는 바이어도없을뿐더러유통채널진입자체가원천불가 (사례)석유난로의경우,일본내유통판매를위해서는JHIA(일본연소기기검사협회) 인증취득필요.취득까지는1년이상의기간과3천만원이상의금액소요 (설계변경필요시관련소요예산은수억원에달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8 □ 우리기업 일본 수출 성공사례 ① 일본 미래성장산업인 IoT 분야 공략 성공사례 ‘S사’ (무인택배시스템) ◦ S사 기업 개요 - ’13년설립된벤처기업 - 세계 최초 IoT 기반 물품전달-무인택배 시스템 개발 - 기존 택배박스에첨단 IoT 기술을 적용한잠금장치를 부착하면 배터리로 독립 구동되며무선통신이 가능한 시스템이작동 가능 - 물품전달자가 수령인의휴대폰번호를 입력한 후 물품을 택배보관함에넣으면, 보관함번호와 비밀번호가 수령인에게문자로 전송되는 시스템 ◦ S사 일본 진출 개요 - ’13.6월, KOTRA 도쿄무역관 지사화사업 지원 기업 선정 - ’13.8월, 일본 TIS사(도쿄지역 3위권 물품보관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 ’14.10월, 물품보관함활용광고서비스 SLIDEC, 요코하마역 등 공급 시작 - ’15년말,무인택배시스템납품 완료 예정 ◦ 시사점 - 미래성장산업인 IoT 분야무선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활용 - 일본은맨션 및 지하철역 등 공공시설 내 택배보관함이 일반적이라는문화를 활용, 일본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 및 공략 - 바이어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바이어가 기대했던 것 이상의 새로운샘플을 제공함으로써바이어로부터두터운 신뢰를 확보한 것이 성공 요인 일본 진출전략 259 ② 성장 추세인 일본 건자재 시장 진출 성공사례 ‘T사’ (농업 및 건축용 도금강관) ◦ 일본 주요메이커 간 가격담합, 유착 구조 등 비관세장벽 존재 - T사는 일본 진출을 위한 사전 조사단계 과정에서 해당 제품의 일본 내 유통 가격이 한국보다 약 3배로 높게 책정되어있음을 파악 - KOTRA에서 농업 관련 바이어를 발굴하였으나, 폐쇄적인 유통구조 및 담합 형성으로 신규 진입이 어려운 상황 *바이어 측에서 1/3 가격으로 유통시킬 경우,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거래를 꺼려하거나,일부러까다로운요구조건(일본내공사실적,JIS(일본공업규격))을제시 ◦ 현지 파트너 발굴,협동조합설립 통한 우회진출 전략 수립 - KOTRA에서 발굴한 A사(하우스시공 등)는 이러한 일본 시장의 담합구조에 불만을 품고있었으며, T사 제품을 유통시키기 위하여 일본 내농업협동조합 설립을 제안(5개사 공동출자 통해 ’14.11월설립) - 한번에 가격담합구조를 깨뜨릴 경우 시장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우선 A사의 기존고객 및 영업망을 활용하는 한편, 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판매하기로결정 *시장추이를관망하면서일본오이타현 →규슈 →일본전국으로점차확대시키기로합의 ◦ 시장조사로부터 1년 만에첫 거래에 성공 - 수차례의 품질테스트를 통해 일본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품질 향상함과 동시에 초기 판매용 제품을 일반 하우스용에서 파프리카 하우스용으로좁혀서 추진 * 한국산파프리카가일본내높은시장점유율을보유하고있다는점에착안, 고객에게 시장성이 높은한국식파프리카하우스설치를적극유도 - 그결과, 일본시장 진출시도 1년여 만인 ‘15.8월 일본 기업에 의한첫 공식발주 접수 (초기 거래규모 3억원) ◦ 시사점 - 주요 기업간담합구조로 인해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시장의 경우,섣불리 진출을 시도하기보다 신뢰할 만한 현지 파트너를 발굴하여 공동으로 장기적인 플랜 수립을 통해 진출을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0 2. 투자진출 □ 일본 투자유치 동향 ◦ 일본의 외국인 투자 유치는 증감을 반복, 최근 증가 추세 - ’14년 90억 7,800만 달러 투자유치 기록, ’11년 이후 지속 증가 추세 *일본투자유치금액(백만달러):(’12년)1,761 →(’13년)2,358 →(’14년)9,078 →(’15.1~6월)2,623 **’14년말기준대일직접투자금액(Stock기준):23조3,440억엔 - 일본 기업의 M&A 건수도 증가 *M&A건수:(’13년)2,048건 →(’14년)2,285건 - 증가요인 중 하나는 엔화 약세로 ‘14년 말 엔화 환율은 1달러=119.80엔으로 전년 대비 13.7%의 엔화 약세가 진행 ◦ 일본정부, 적극적인 대일 투자유치 노력 전개 중이나 목표 달성은난망 - 아베 정부, 일본 재흥전략에 ’20년 시점 35조엔 대일직접투자잔액 목표 설정 - 이를 위해 대일직접투자추진회의에서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다섯가지 약속‘을 의결(’15.3.17) 하는 등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정부차원의 다양한 노력 전개 *다섯가지약속:외국어표기확대,무료공중무선LAN설치확대,지방공항의비즈니스제트기 수용환경정비,외국인자녀를위한교육환경정비,외국기업상담체제정비 - ‘14년 일본 투자유치 전년 대비 5.3% 증가한 23조 3,440억 엔 기록했으며, 동일 추세의 경우 ’20년 시점 대일직접투자유치잔액은 28조 엔에 그칠 전망 ◦ 투자처로서 일본의매력을 높일 방안이 필요한 시점 - ’15년 일본재흥전략 개정 사항에서 아베수상이 언급한 주주와의 대화를 필수로 하는 기업 지배구조 조정 지침이 적용되면 해외 기업의 투자가 원활해 질 것이라는 견해 존재 □ 주요 국가 대일 직접투자 동향 ◦ ‘14년 기준 각 국의 대일 직접투자 중 유럽지역은 전년대비 32억 달러 이상의 투자 감소를 기록 - 특히 스웨덴(전년대비 △16억 달러), 네덜란드(전년대비 △20억 달러), 이탈 리아 (전년대비 △1.8억 달러)의직접투자금액 감소가두드러짐 ◦ 반면, 일부 국가에서는 대형 안건으로 대일직접투자 급증 - 태국(전년대비 1.5억 달러), 독일(전년대비 6.1억 달러), UAE(전년대비 2.8억 달러),홍콩(전년대비 17.3억 달러)의 대일투자 증가가눈에띔 ◦ 한국의 대일 투자는 ’14년 1억 4,400만 달러로, 전년의 3배 이상 증가 일본 진출전략 261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아시아 3,128 1,383 2,895 866 5,401 중국 314 109 71 140 594 홍콩 698 125 872 171 1,907 타이완 21 110 365 185 1,035 한국 273 197 558 47 144 싱가폴 1,574 781 977 325 1,431 태국 8 △1 37 3 154 북미 3,014 △3,120 △61 1,413 4,360 미국 2,960 △3,196 △110 1,377 4,327 중남미 △7,723 △1,387 △1,955 △1,363 235 멕시코 △7,320 △248 - △172 10 대양주 △17 89 124 375 557 호주 △6 89 123 365 414 유럽 203 1,203 892 1,061 △2,195 독일 2,205 17 448 10 625 프랑스 1,128 3,437 △462 △645 △130 네덜란드 △7,732 3 △434 536 △1,469 이탈리아 162 10 △16 88 △90 벨기에 △478 △555 △135 -235 △181 룩셈부르크 380 △405 △4,425 1,278 854 스웨덴 8 △262 △58 505 △1,129 동구,러시아등 5 0 △14 12 12 러시아 - - △14 12 1 중동 0 142 △115 8 710 아랍에미레이트 0 27 0 2 286 아프리카 35 △12 △18 △8 6 남아프리카공화국 - - 0 - 4 세계 △1,358 △1,701 1,761 2,358 9,077 <일본의국별권역별외국인직접투자유치금액> (단위:백만 달러) *자료원:일본국제수지기준,재무성,일본은행자료토대JETRO작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2 연번 회사명 설립연도 사업내용/제품 자본금 직원수 1 일본삼성 1975 도·소매업(전자부품등) 83.3 546 2 대우재팬 2002 도·소매업(철강제품,자동차부품등) 4.8 50 3 현대모터재팬(연구소) 1995 자동차연구개발 4.5 - 4 LG 재팬 1980 도·소매업(전자부품등) 0.9 55 5 한화큐셀재팬 1984 도·소매업(석유화학제품등) 26.9 160 6 진로재팬 1988 도·소매업(주류제품등) 2 103 7 한샘 1991 도·소매업(시스템키친등) 0.95 - 8 SK하이닉스재팬 1983 도·소매업(반도체등) 10 50 9 KNTV 1996 한국어위성방송 9.8 - 10 LINE 2000 게임,메신저등 125 903 11 CJJapan 2002 식품 0.4 59 12 포스코재팬 2004 냉연강판제조 44.4 85 □ 우리기업 일본 투자진출 동향 ◦ ’14년 기준, 한국의 전세계 투자금액 중 대일투자 비중은 전체의 약 1.8%, 국가별 순위로는 13위에 해당 - 연도별 한국의 대일 투자는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 추세로 대형안건 발생시 증가, 대형안건 부재시 감소를 반복하고있는 형국 - ’12년, 국내 대기업의 일본기업 대규모 M&A 등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한 6억 4,900만 달러 기록 *한국의대일투자금액(백만달러,법인기준):(’12년)650 →(’13년)694 →(’14년)420 →(’15.1~6월)452 - ’13년,삼성전자의 일본 Sharp 지분 인수 영향으로 사상 최대치인 6억 9,300만 달러 기록 - ’15년 상반기 대일투자실적은 4억 5,200만 달러로, 전년 대일투자실적을 상회 ◦ 일본 진출 주요 국내기업 -삼성, 하이닉스, 현대모터, 한화 등 주요 대기업 70~80년대 기 진출 - 2000년대 후반, 한류 영향으로 CJ 등 식품 관련 회사, NHN 등 IT 관련 기업들의 진출 및 활약이 눈에 띔 - NHN의 경우, ’13.4월 LINE(주)와 신 NHN Japan으로 분할, 신 NHN Japan은 ’13.8월 NHN PlayArt로 사명 변경, 일본 내 게임사업 담당, LINE(주)은 메신저 및 어플리케이션 부분을담당하는 체계로 변경 <일본진출주요한국기업현황> (단위:억엔,명) *자료원:자본금및직원수는각사홈페이지에서인용 일본 진출전략 263 □ 일본 투자진출 진입장벽 ◦엄격하고 복잡한 행정수속, 인허가절차에 장시간 소요 - 일본 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정확성, 꼼꼼함이 행정처리에도 영향을 미쳐 행정기관의 행정처리에 장시간 소요되는 경우도빈번 - 대일 투자진출 계획 수립시행정처리 소요시간에 여유를 두는 것도 필요 (실패사례) 한국기업 A사,대마도에신규사업장(숙박시설)운영을목적으로 대일진출을준비. 자체 조사를 통해 건축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을 30일로 책정하고 자금조달 등 투자계획을 수립하였으나, 관할인 나가사키 현청의늦은처리로인해투자계획에차질을빚어결국투자계획철회 ◦폐쇄적인 일본의 부동산 임대차 계약방식 - 외국인에 대한 임대를 꺼리는 건물주가 많으며, 외국인 대상 부동산 임대시 보증인을 요구하는 사례 다수 (실패사례) 한국 중소기업 A사는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사무실 임대를추진했으나건물주가외국인에대한임대를꺼렸으며,임대를위해서는 보증인이있어야한다는조건제시,결국진출보류하게됨 ◦ 고비용, 불편한 외국어 환경, 인재확보 어려움 등이 일본진출 장애요인 - 높은법인세, 소득세 등의 세금 부담, 고임금, 고임대 비용 등 타국 대비 일본 비즈니스 전개에 소요되는 고비용이 진출 장벽으로작용 *일본법인실효세율:32.11%,한국24.2%,영국24.2%,싱가폴17% -글로벌 인재, 기술자 확보가 어렵고 노동시장의 유동성 부족 *일본투자저해요인으로‘인재확보의어려움’이라고답한외국기업32%(JETRO조사,’13년) <일본진출외국기업이생각하는일본투자저해요인> (단위:개사) *자료원:JETRO조사(2013)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4 □ 일본 투자진출 우리기업 성공사례 ① 대리점 계약을 발판으로 일본진출기반 다진 ‘I사 (비즈니스룰 관리 시스템)’ ◦ I사 기업 개요 - ’01년설립,매출액 약 150억 원, 종업원 70여명 - 대표 제품인 BRMS는 업무로직과 IT를 분리,논프로그래밍으로 일원 관리하여 개발효율의 향상, 업무정보의 자산화를 실현한 IT솔루션 - 기존 제품이 업무로직을 소스에 직접 넣어 개발했기에 발생하는 유지보수 문제와 복잡성을 제거, 업무로직만별도로 수정하면 시스템에바로 반영되는 장점을 보유한 제품 - 신규 제품 출시가잦은 금융권, 보험업계 중심 고객 보유, 외환은행 방카슈랑스 프로젝트 중 보험 분야 보험료 계산 등에 적용되었음 ◦ I사 일본 진출 개요 - ’12년, 일본 대리점 A사와 거래 시작,오릭스신탁은행 등 대상으로 판매 성공 - ’13년,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KOTRA 도쿄 IT지원센터 입주 - ’15년, 일본법인 1개사설립 - ’15년, 일본 대표 보험회사 S사 대형 프로젝트 계약 ◦ 진출특이사항 및 시사점 - 대리점을 통한 수출을 우선 추진으로 일본 진출 단계별 접근, 성급한 투자 진출을 시행하지 않음 * 재일교포기업과 최고 대리점 계약을 체결, 대리점을 통한 일본 시장 수출을 우선 시도, 일본시장에서의자사제품에대한반응을확인 ** 시장에서의 가능성 확인 후, 도쿄 IT지원센터 입주를 추진하여 전방위 지원을 확보, 법인 설립준비시작 - 한일 양방향 완벽한 언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 채용, 자사 엔지니어 S사 상주를 통한밀접 지원을 통한 일본 기업으로부터의 신뢰 확보 - 일본 시장 내에서의 자사 입지 확보 후법인설립 진행 일본 진출전략 265 ② 확대되는 일본 재생의료 시장 수요를 활용한 진출 성공사례 ◦ 기업 개요 - 기업명 :올림푸스 RMS (’08년설립) - 한국 세원 셀론텍과 일본 광학기기 제조기업인 올림푸스가 세포 재생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일본에설립한 합작회사 - ’15.1월 고베첨단의료센터에서 도쿄 하치오지시로 본사 이전 ◦ 일본정부 국책자금 지원 등 재생의료분야 선도 기업으로 도전 중 - 외국기업과 합작법인임에도 불구, ’14년에 이어 ’15년에도 ‘재생의료 산업화를 위한 평가기반 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정부 조성금의 수혜기업으로 선정 되어 연골세포 치료제(콘드론) 상용화 추진 중 *특히’15년자금지원규모는’14년대비2배 **현재일본에서의약품상용화를위한최종검증단계진행중 ◦ 韓 기술력 + 日 기업 유통망 통해 급성장하는 재생의료 시장 진출 추진 - 세원셀론텍의콘드론은 한국에서 ’01년 승인된 의약품으로 제조·판매 중 - 일본은 고령화 진전에 따라무릎관절 질환 환자 700만명 이상인 거대시장 - 올림푸스 RMS는 세계 내시경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올림푸스의 영업네트워크를활용, 일본 유수병원과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보험 등재를 사전 준비하는 등 시판허가와 동시에 일본 전역 판매가 가능토록 준비 중 ③ 기존 유통망 활용, 점진적인 일본진출로 성공한 T사 (안경테 제조) ◦ 수출을 통해 시장기회포착 - 어린이용 안경테 전문 제조기업 T사는 일본 유명 안경 유통체인을 통해 수출 시작 - 진출 당시 어린이용 안경테 시장이 미포화 상태였기때문에 수월하게 수출 성공 ◦ 예상을넘는 반응 속 본격적인 시장 진입 위해법인설립 - 일본 ‘키즈 디자인상’을 수상(’14.8월)하는 등 예상을뛰어넘는 일본시장에서의 선전을 계기로 ’14.10월 후쿠오카에법인설립 - 재고부담 경감 위해항만 인근에 거점 확보, 도매직판과 통신판매로 판매채널 이분화 - ‘15년 상반기 일본매출액이 한국 내매출의 50% 수준까지 도달, ’15.10월에는 일본 국제광학박람회 ‘올해의 안경상’ 수상하며 인지도 확대 중 ◦ 수출을 통한 시장진출 가능성 타진 후 점진적으로 일본 진출 - 투자 진출전 기존 유통망을 활용한 수출을 통해 시장 분위기 파악, 점진적 진출을 추진한 것이 성공 요인 - 무리한 대형매장 개설이 아닌 항만 근처 사무소 개설형태로 진입하여 도매 판매와 통신판매로 저변을 확대한 전략이 주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6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일본지역SWOT분석> <Strengths> ◦지리적인접성에따른낮은물류비용 ◦장기간거래를통하여구축된협력관계 ◦ICT의료분야등신성장산업에대한대외인지도 ◦국내대기업납품실적의레퍼런스인정 <Opportunities> ◦전력소매자유화에따른전력기자재시장확대 ◦마이넘버제,IoT확산에따른IT분야신규수요 ◦2020년도쿄올림픽등인프라프로젝트특수 ◦고령화에따른의약의료기기수요증대 <Weaknesses> ◦엔저로인한수출가격경쟁력악화 ◦TPP체결국대비불리한교역 투자조건 ◦원자재가격하락에따른주요수출품단가하락 ◦미 중과의높은수출상품경합도 <Threats> ◦생산시설해외이전에따른부품수요감소 ◦한일관계경색에따른소비재수출환경악화 ◦엔저에따른전기전자자동차부품일본내조달확대 ◦TPP타결에따른일본시장내경쟁심화 <시사점> ◦IT보안제품,자동차탑재용첨단전자부품등급성장중인시장에서기회발굴 ◦가격경쟁력저하를상쇄할수있는고품질의첨단부품수출로대일수출돌파구모색 ☞혼다,닛산등일본주요자동차기업의한국첨단부품기업에대한관심고조 ◦디자인및기능성이뛰어난프리미엄소비재로일본소비재시장진입확대 ◦일본제조업해외생산확대에따른제3국조달수요공략 →일본국내직접진출시 레퍼런스로활용가능 ◦대일투자진출시진입리스크최소화위해일본파트너와의제휴통한진출방안고려 ▸ 에너지, 의료바이오, IT 등 아베정부 주요 성장정책 활용 신시장 진출 확대 ▸ 자동차, 전자산업 분야에서 첨단 부품으로 엔화약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하락 극복 ▸ 프리미엄 소비재 활용, 일본 온라인 유통망 진출 확대 필요 ▸ 일본 제조기업 제3국 생산 확대에 따른 현지 부품 조달수요 공략 일본 진출전략 267 □ (기회요인) 아베 정부 성장정책,올림픽특수 등에 따른 기회요인 다수 ◦ 마이넘버제, 전력소매 자유화 등으로 IT 및 전력기자재 시장 확대 전망 - 사회보장, 세금, 재해대책 분야에 마이넘버제 전면 시행(’16.1월) *日정보보안시장확대전망:(’14년)3,594억엔 →(’18년)4,712억엔 - 전력소매 완전 자유화에 따른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기업간경쟁격화로비용절감필요성증대,각전력사해외조달비중확대추세 (도쿄전력10% →30%,간사이전력0.3% →30%) ◦ 2020 도쿄올림픽 개최, 동일본 대지진 재건 수요에 따른 건설 관련 시장 확대 - (건자재) 국토강인화 계획, 2020올림픽 개최 준비로 건자재 수요 증가 *국토강인화계획(10년간200조엔투자), 2020올림픽특수(경기시설3,800억엔,인프라55조엔) - (건설기계) 건설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일본 건설기계사의 생산력 증강 및 제조비용 절감 위한 신규 조달처 모색 활발 *건설기계시장규모(억엔):(’12년)21,495 →(’13년)23,352 →(’14년)24,396 □ (위기요인)엔화 약세, 일본내 수입수요 감소 등에 따른 위기요인 상존 ◦ 아베노믹스 추진으로 ’12년부터 엔화약세 지속 및 대일 수출 지속적 감소 *엔/달러환율변화:(’13.1월)89.0 →(’15.8월)123.13,엔화가치약63%하락 **대일수출추이(억달러):(’13년)34.7 →(’14년)32.2 →(’15.1-9월)19.4 <달러/엔환율에따른대일수출증감률변화> *자료원:환율(OECD),수출액증감룰(한국무역협회,전년동월대비) ◦ 아베노믹스 강화에 따른 엔화약세 ’16년에도 지속 전망 *엔/달러화전망:(’15.12월)123.6 →(’16.12월)132.2 →(’17.12월)136.1(OxfordEconomics,’15.8월) ◦ 일본 제조업의 해외생산비율 지속 증가로 인한 대일 수입수요 감소 -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 제조업 현지법인의 76.4% 소재 *해외생산비율:(’05년)29.2% →(’10년)33.3% →(’13년)33.7% →(’14년)36.5% **전기전자(49.5%)및자동차(44.8%)해외생산비율이특히높은수준(’14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8 2. 세부 진출전략 2-1. 아베노믹스 신성장전략을 활용한 IoT시장 진출전략 □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일본의 IoT 시장은 향후 연 11% 이상의 속도로 급성장 예측 - ’14년 일본의 IoT 시장규모는 9조 3,645억 엔으로, 향후 연평균 11.9%로 성장, ’19년 16조 4,221억 엔으로 확대 전망 ◦ IoT 대표 분야인 ‘스마트하우스’ 관련 제품·시스템의 일본 국내 시장 규모는 ’13년 2조 764억 엔, ’20년에는 2조 8,886억 엔으로 예측 *HEMS(HomeEnergyManagementSystem)일본 국내시장규모:(’13년)113억엔 →(’20년) 303억엔 ◦ 기존 농업 기술과 ICT를 연계, 생산의 효율화와 농작물의 고부가 가치화를 목표로 하는 ‘스마트농업’ 역시 일본의 향후 급성장 예측 IoT활용 분야 - ’13년 66억 1,400만 엔규모, ’20년에는 308억 4,900만 엔규모로의 성장 기대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산업 전반) 아베노믹스 일본재흥전략, 미래성장산업으로의 IoT육성 언급 - ’15.6월, IoT 및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통한 사회구조변화를 고려한 일본 성장전략 개정안 발표 - ’15.9월, 산·학·관의 연계조직 ‘IoT추진 컨소시엄’을 설립, 시범사업 창출, 규제개혁, 자금지원 등의 환경정비, 관련 기술 연구 개발 추진 예정 ◦ (스마트하우스) ’16.4월 전력소매 완전자유화 대비, 각 지역 전력회사의 스마 트미터기로의교체 추세 - ’14년부터 도쿄전력이 본격 도입 시작, 전국 10개 전력회사 ’25년까지 전국 8,000만 대 이상교체 완료 목표 - 스마트미터, 실시간 체크 전력 사용량의 전력공급자와 사용자 간 양방향 통신이 필요, 즉 IoT 대표 기술이활용되는 제품 *스마트미터용리튬1차전지,통신모듈등수요증가기대 - 스마트미터 등 일본 HEMS 시장의 성장세, 현재 약 100억 엔규모 시장이나 ’20년 300억 엔 규모로 시장 확대 전망 일본 진출전략 269 ◦ (스마트농업) TPP 타결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이 일본의 과제로 부상, IT 기업의 농업 진출 지속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정밀 농업 시장 성장 추세 - ’09년 농지법 개정으로 법인의 농업 참여가 가능, 개정 이후 약 5년간 신규 1,712개법인이농업 사업 진출 - 생산부터 판매까지 IT를 활용하는 추세, IoT 기술인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조합한 서비스도 시작 *CTC,’15.10월농약잔류판별시스템발표,농업협동조합과실증실험개시방침 ** 소프트뱅크그룹, ’16년봄홋카이도농가와농업생산법인설립예정, 농지에센서설치,환경 및생육정보수집,최적의재배방법을도출하여품질과수확량향상시킬계획 - IoT 기술이활용되는 정밀농업 시장, ’13년 기준 11억 1,900만 엔규모였으나 ’20년에는 4배 이상의 성장 기대 *농업용GPS지도시스템,GPS이용자동조타시스템등의성장유망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IoT는 디바이스,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3개의 분야가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환경으로, 해당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대기업들이 최종 수요자이며, 해당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 - 업계 관행상 최종 수요자 기업은 직접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 신뢰할 수있는 대리점 발굴병행 필요 ◦ 제품 및솔루션 적용 가능 분야를명확히설정, 단계적 관련 기업군 타겟팅 - (스마트미터용 통신 모듈 등) 전력회사의 스마트미터 프로젝트 수주 기업을 1차 타겟팅, 통신 모듈은 IoT 기기에 필수적인 제품이므로 그 외 분야 기업 2차 타겟팅 등의 방식으로 단계적접근이 필요 - (스마트농업용 센서 등) 스마트농업 분야 진출 발표 IT기업을 최종 수요자로 설정하고접근, 전시회 등참가로 대리점 발굴도병행하는 방식이 가능 ◦ 일본 기업의 자사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시장성이라 스스로평가하여섣부른 투자 진출 등을 시행하는 것은 금물 - 일본 선도 기업 역시 IoT 청사진을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들의 신규 제품 및 솔루션을검토해가며 사업 방향을 조정해 나가는 양상 - 최종 수요보유 대기업 발굴 → 대리점 및 파트너사 발굴 → 대리점을 통한 제품·솔루션 납품 등의 과정에서 시장성을 평가, 지사·법인설립 등의 후속 방향을 신중하게검토할 것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0 품목명1 HSCode 851762 수입관세율(%) 없음 통신모듈 (유선전화,영상 또는음성등 기타자료를 송신또는 수신을위한 기기) 수입액(’14/US$백만) 3,908 대한수입액(’14/US$백만) 151 선정사유 ㅇIoT디바이스와네트워크연결에필수인전자부품 시장동향 ㅇ 통신모듈 사용이 필수인 IoT 서비스 목적의 원 거리통신망(WAN)사용계약의급격한증가 -서비스계약수:(’14년)3,660만건→(’20년)1억202만건 경쟁동향 ㅇ TDK가 ’15.9월 세계 최소형 통신 모듈 양산을 시작하는등일본기업이기술력으로승부하고있는분야 ㅇ일본의해당품목수입국가별점유율은미국, 말레이시아,멕시코,타이완,한국순임 -한국의경우,’13년이후수출액증가추세 진출방안 ㅇNTTDocomo,소프트뱅크등일본내IoT통신환경·서비스 구축선도기업대상지속적인제품소개,협력관계 구축이필요 ㅇ대리점및파트너사발굴도병행할것 -최종수요자가지정하는대리점과만사업을 진행해야하는경우빈번 품목명2 HSCode 특정불가능 수입관세율(%) 특정불가능 센서 (IoT 디바이스의 내부와주변의 다양한물리· 화학적특성을 디지털·데이터 화하기위한 장치) 수입액(’14/US$백만) - 대한수입액(’14/US$백만) - 선정사유 ㅇIoT기능별구성요소중,개발가시화가진행중인분야 ㅇ국내중소기업이독자적기술로개발한 제품을일본기업대상수출할수있는품목 시장동향 ㅇ’19년전세계5조5,576억엔규모시장예측, ’14년대비21.4%증가한규모 ㅇ센서카테고리중일본내성장가능성이 높은분야는생체센서(미각,뇌파,맥박,지문), 열감지및시공간측정센서순 ㅇ미래성장센서2순위인뇌파센서는초고령사회인 일본의개호분야에서활용가능성높음 경쟁동향 ㅇ일본주요기업은르네사스,무라타 ㅇ미각센서의경우,일본기업이세계최초로제품화 하는등,일본국내수요가전세계시장을견인 진출방안 ㅇ 스마트농업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 스마트농업 진출 IT기업 소프트뱅크, 후지쯔등을타겟팅할필요가존재 ㅇ 그 외 히타치 등 일본 내 IoT 산업 환경 구축 선도기업 대상 지속적인 제품 소개를 통하여, 협력관계구축을기반으로한수출·투자진출이필요 ㅇ대리점및파트너사발굴도병행할것 -최종수요자가지정하는대리점과만사업을진행 해야하는경우도간헐적으로존재 <수출유망품목> 일본 진출전략 271 2-2. 도쿄올림픽 특수 등을 겨냥한 건설기계 시장 진출전략 □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건설기계 산업, 일본 건설경기 회복 영향으로 동반 증가 추세 진입 - ’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복구 수요, 민간설비 투자 확대 영향 <일본건설기계시장개황> (단위:억엔)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생산 5,110 6,631 7,802 10,094 9,939 수출 14,520 16,873 13,693 13,259 14,457 총 계 19,630 23,504 21,495 23,352 24,396 *자료원:2015년건설기계공업회발표,일본회계연도기준 ◦ 건설기계 수입, ’10년 이후 5년 연속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 - ’15.1~8월 이후 수입 실적, 전년 동기대비 18.2% 증가, 수입증가세 지속 - 대 한국 수입도 ’10년 이후호조 <일본의건설기계·광산기계수입추이> (단위:백만엔,%) 2012년 2013년 2014년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對세계 121,384 13.0% 143,963 18.6% 167,923 16.6% 對한국 18,233 10.0% 19,693 8.0% 19,686 0.0% *자료원:2015년건설기계공업회 ◦ 공존공영을 추구하는 제조사와 서플라이어 관계가특징 → 신규 진입 어려움 - 건설기계는 장기 사용 제품인 관계로 제품의 내구성 및 신뢰성이매우 중요하며, 다년간 사용실적이 축적된 기존 서플라이어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 강함 - 제조사의 서플라이어에 대한 자금원조, 재고처리 지원 경우도빈번 - 일본 주요 건설기계 제조사, 서플라이어 조직화를 통해 관계 강화 * 코마츠 서플라이어 모임 ‘미도리 카이(164개사 참가)’, 히타치건기 서플라이어 모임 ‘치쿠 호카이(69개사참가)’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2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아베정권의 국토강인화 추진, 정부·민간 차원의 건설 투자 지속 *日정부민간건설투자금액(억엔):(’12년)452,914 →(’13년)512,900 →(’14년)513,000 ◦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도시 재개발 추진 등 중·장기적으로 견조한 건설 수요 발생 전망 - 건설기계 업계 역시 건설업호황의 영향으로 건설기계 제조사의 생산력 증강, 생산 가격 절감을 위한새로운 조달처 모색 분위기 확산 ◦ ’14년 일본 내수 건설기계 출하액, 1조 185억 엔으로 5년 연속 증가 -특히 건설용 크레인, 미니굴삭기 등호조세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일본 건설기계 업계의 거래 관행을 파악, 타겟바이어 대상 적절한접근 - 제조회사와 전문상사의특수한 관계 이해, 자사 제품의 타겟기업설정 등 선제 조사작업이 필요 *일본제조회사:코마츠등최종제품을조립하여최종소비자에게판매하는기업 **전문상사:일본제조회사와부품회사(중소기업등)를중개,건설기계를전문적으로취급 - 제조회사와 기존협력사인 부품 등납품 중소기업의 공존공영문화 이해, 주요 제조회사 대상 신규납품을 위한명확한 세일즈포인트 준비 *코마츠,협력사조직미도리카이(164개사)내에서국내조달량의75%조달 **히타치건기,3개의협력사조직보유:치쿠호카이(69개사),헤키스이카이(75개사),토키와카이(47개사) ◦바이어와의 거래 성사를 위한 단계적이고 장기적인접근 추진 - 한국 및 타국 기업과의 거래 실적, 기술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제시 - 일본 제조회사의 사내기준인 품질 확인방법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 - 클레임접수, 상시 A/S 대응이 가능한 일본 전용 창구설치 등 품질대응체계 확립 ◦ 일본의 관련규제사항 파악,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주력제품으로설정 필요 - ’11년 시행된 4차 배출가스규제의 유예기간이 ’15년 종료, 구형 기계수요 반동 감소로 일본 내수 출하 주력 제품인굴삭기 수요 감소 *일본국내출하굴삭기:전년대비4%감소한8,326억엔,2년연속감소 일본 진출전략 273 품목명1 HSCode 8431.41∼43, 8431.49 수입관세율(%) 없음 중장비부품 수입액(’14/US$백만) 1,043 대한수입액(’14/US$백만) 182 선정사유 ㅇ 일본건설기계완성품은대기업이80%차지하고 있으나, 부품은 중소기업이 70% 점유, 국내 유망중소기업진출가능성높음 시장동향 ㅇ수출입모두증가세,수입보다수출이큰시장 ㅇ 일본 내 기업들이 해외 수요에 대응하며, 자연스럽게 부품공급체계도다양화 경쟁동향 ㅇ일본의 관련제품 수입시장은중국이점유율 1위로 비중이점차높아지는추세 ㅇ한국은 점유율2위이나 중국 강세로점차점유율이 낮아지고있음 진출방안 ㅇ 중장비부품별타겟바이어설정,명확한세일즈 포인트토대로장기적관점의접근시도가필요 품목명2 HSCode 8424.89 수입관세율(%) 없음 세륜기 수입액(’14/US$백만) 60 대한수입액(’14/US$백만) 3.5 선정사유 ㅇ시장지속확대중이며,한국산제품고평가시장 시장동향 ㅇ’12년이후로지속수입시장성장 -’14년94억2,900만엔규모,’11년의약2배 경쟁동향 ㅇ중국이수입시장점유압도적1위(한국4위) -한국산수입,’12년이후3년연속증가 진출방안 ㅇ타겟바이어설정,명확한세일즈포인트 토대로장기적관점의접근시도가필요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4 구분  2013년 2020년예측 2013년대비 그린전력시장 1,350억엔 1조2천억엔 788.8% 2-3. 일본 신성장정책 활용 재생 에너지 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일본, 그린전력 (재생가능 에너지로 발전된 전력) 시장 급성장 전망 - 그린전력 시장은 ’13년 1,350억 엔에서 연평균 36.6%씩 증가, ’20년에는 1조 2천억 엔으로 확대될 전망 <일본그린전력시장전망> *자료원:야노경제연구소 ◦ 재생가능 에너지 보급에 적극적인 일본 정부 - 일본 정부는 2030년 에너지 구성계획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13년 11%에서 22~24%로 확대할 계획임을 발표(’15.4월) *특히안정적에너지공급이가능한지열,수력,바이오매스적극적확대계획 - 한편 ’12.7월부터 시행하고있는 고정가격매입제도(FIT)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평가됨 * 고정가격 매입제도(FIT) : 전기사업자가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하여 생산한 전기를 일반 가격보다높은고정가격으로장기간구매하는제도(’12.7월시행,’14.12월개정) ** 재생가능 에너지 발전 시스템 시장은 ’11년 1조 5,594억 엔에서 ’13년 4조 7,356억 엔으로 급성장(환경성,환경산업시장규모,’15.7월)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전력 소매시장 전면 자유화(’16.4월)에 따라 사상최대 전환기맞는 에너지 시장 - 일본은 ’13년 전기사업법 개정 이후 본격적으로 전력시장 자유화 추진 중 - 특히 ’16.4월 가정용 소매시장까지 전면 자유화되면서 이종업종에서 전력사업에 진출하는 등 PPS(신전력사업자) 급증 *PPS판매전력량,’13년227억kWh에서’20년530억kWh로2.3배증가전망(후지경제연구소) - PPS의 과제는 전원의 확보이나, 대규모 화력발전소 신규 증설은 용이하지 않기때문에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조달 확대움직임 ◦ 경쟁체제 도입으로열리는 일본 전력기자재 시장 -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20.4월 이후 요금인가철폐, 전력시장에서 경쟁체제도 본격화될 전망 - 이에 따라 비용절감을 위한 해외조달 확대움직임 가시화 * 도쿄 전력, 해외조달 비중을 현재 10%에서 30%로 높일 계획, 간사이 전력, 한국 전력 기자재관련기업발주요청 일본 진출전략 275 품목명1 HSCode 8421999 수입관세율(%) 0% 백필터집진기 수입액(’14/US$백만) 337 대한수입액(’14/US$백만) 19 선정사유 ㅇ신재생에너지시장의확대로인한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ㅇ 일본 전력 부족에 따른 신규 발전소(바이오 매스, 폐기물 등) 건설 움직임 확대에 따라, 백필터 집진기수요가크게증가할것으로예상 경쟁동향 ㅇ일본의백필터집진기시장은춘추전국시대로 1강(아마노)이외에는중소업체가주류임 진출방안 ㅇ발전소용의경우집진기장비의특성상발전소내 설비엔지니어링업체(EPC)를통한진입이필요 품목명2 HSCode 848180 수입관세율(%) 0% 발전설비용 밸브 수입액(’14/US$백만) 1,017 대한수입액(’14/US$백만) 47 선정사유 ㅇ신재생에너지시장의확대로인한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ㅇ 일본전력부족에따른신규발전소(바이오매스, 폐기물등)건설움직임확대에따라,발전설비에 사용되는밸브(배관자재)의수요가크게증가 경쟁동향 ㅇ 일본의 발전설비용 밸브시장은 일본 3강, 해외 2강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나, 최근 일본 EPC업체를 통한 한국제 밸브의 납품이 증가하고 있는추세임 진출방안 ㅇ발전설비는 업계 특성상 클라이언트사의 외국 제품의직접구매는거의없음 ㅇ 이에 발전설비를 전체 관리하는 EPC 및 설비 업체를통한납품이필요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에 따른 유망시장 적극 공략 - 변동성이 큰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로 HEMS, 축전지 등 스마트 하우스 설비시장 확대 전망 *’20년스마트하우스설비기기시장:’13년대비36.4%증가한1조1,795억엔에달할전망 ◦ 일본 전력회사 및 유지보수 기업과협력사업 고도화 추진 - 해외조달을 확대하는 일본 전력회사의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남동발전 등 한국 전력회사와협력을 통해맞춤형으로 제공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6 2-4. 일본 신성장정책 활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인구 증가 및 고령화 진전으로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 - 최근 의료비 억제가 큰 과제로 떠오르면서, 의료기기 및 의약품에 대한 수요는더욱 확대될 전망 ◦ 일본 정부, 의료산업을 성장전략으로 지정하고 의료개혁 실시 -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규모를 ’12년 12조 엔에서 ’20년 16조 엔으로 확대 하겠다고 발표 (’13년 일본재흥전략) - ’14년에는 약사법 개정으로 규제를 완화하여 타업종 기업의 의료기기 산업 진출을 용이하게 함 *의료기기제조업인허가요건을허가제에서등록제로완화,신규진출기업증가도모 **이에따라니콘,NTT,도레이,테이진등이진출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IT화 진전에 따른 의료기기 개념 확대 - 약사법 개정으로 의료기기 승인대상에 단체의료 프로그램이 포함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및벤처기업 등 진입 확대 및 경쟁심화 예상 ◦규제 완화에 따른 재생 의료기기 성장세 - ’14년 개정 약사법(의약품의료기기등법) 시행으로 국가 승인기간 대폭 단축 *기존약7년 →약2~3년 - 질환의근본적 치료가 가능하고, 의료비억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부 지원 *’12년90억엔에서’30년1조6,000억엔으로성장전망(경제산업성) ◦ 복제약 시장 급성장 전망 - 일본정부의 복제약 보급촉진 정책 추진 등으로 ’14년 1조 1,130억 엔에서 ’17년 1조 4,715억 엔으로 32% 성장 전망(야노경제연구소) *일본 정부의 복제약 사용비중 목표(’15.6월):’17년중반까지70%,’18~’20년 사이 조기에 80%달성.한편’12년기준복제약사용비중은약40%에불과 ◦바이오 시밀러 시장 전망도밝아 - ’15~’20년특허 만료 의약품이많아,바이오 시밀러 개발에 적극적 *’13년 8,900만 달러에서 연평균 39.1%씩 성장, ’20년 9억 달러에 달할 전망 일본 진출전략 277 품목명1 HSCode 3004 수입관세율(%) 0% 의약품 수입액(’14/US$백만) 13,768 대한수입액(’14/US$백만) 153 선정사유 ㅇ정부의복제약보급목표상향조정으로일본 복제약(제네릭)시장급성장 시장동향 ㅇ복제약아웃소싱시장도확대 경쟁동향 ㅇ사와이,토와약품,니치이코우가3대기업시장지배 진출방안 ㅇ일본대기업의복제약아웃소싱공략 품목명2 HSCode 902131 수입관세율(%) 0% 인공관절 인공뼈,및 시술관련제품 수입액(’14/US$백만) 440 대한수입액(’14/US$백만) 0 선정사유 ㅇ고령화에따른수요가지속적으로확대될전망에 있는시장이나,대다수수입에의존하고있음. 시장동향 ㅇ관절질병환자는 총 130만 명, 시장규모는 총 2,000억엔규모.최근저출산고령화영향으로 수요가꾸준히증가할것으로보임 경쟁동향 ㅇZimmer,Stryker,J&J의북미유럽메이커의 수입제품이전체시장의90%를차지 진출방안 ㅇ현지기업과합작을통해현지기업유통망활용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바이오 시밀러 분야 한일 기업간협력 고도화 - 일본 유통망 및 자금, 한국 기술 및 제품을 통해 제품 공동개발 등을 추진,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 *(예)셀트리온-일본 화약 바이오 시밀러 공동개발 및 판매 계약 ◦ 일본 복제약 아웃소싱 시장 공략 강화 - 정부의 복제약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복제약 대기업 3사 모두 설비를 증강 하고 있으나, 수요 충당이 어려워 아웃소싱이 불가피한 상황 * 복제약 대기업 사와이 제약의 미츠오 회장, “2017년 중반까지 70%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제조위탁및증산등을통해복제약80%시대에대비하겠다.”고밝힘 - 일본 복제약 대기업-한국 제약기업 1:1 상담회 개최 ◦ 한일 합작을 통한협력 확대 - 의료기기는 개발에 시간과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일 합작형태로 진출을 적극 고려해볼 만함 *(예)세원셀론텍은올림푸스와합작을통해일본재생의료기기시장공략중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8 2-5. 수입 확대세인 일본 전기전자 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생산거점 해외이전 등으로 국내 생산액 감소 추세 - 가격경쟁력 유지를 위한 생산거점 해외이전,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한 민간용 제품 (TV,카메라 등) 수요 감소 등으로 일본 내 제품 생산액 감소 중 *일본내전자공업생산액2000년(26조엔)을정점으로절반이하까지감소 ◦ 고부가가치 디바이스, 자동차용 부품 생산 호조 - 완제품 생산액 축소와는 달리 반도체, 집적회로(IC), 액정디바이스 등 부품· 디바이스 생산은 호조 *아베정권이후엔저등으로일본내생산환경호전되면서증가추세로전환 ** 과거 자국기업 간 폐쇄적인 수직 계열구조(개발-생산에 이르는 일관공정)에서 점차 GVC (GlobalValueChain)구조로전환중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 확대, 안전·환경규제 강화흐름 속 전자부품 수요 증가 *자동차원가중전자부품비율:가솔린(20~30%),하이브리드(40~50%)(경제산업성) ◦ 스마트폰, 태플릿 시장 지속성장 속 TV, PC 등은 상대적 감소 - iPhone 등 고사양 제품에 이어 중국산 보급형 스마트폰(샤오미 등) 본격 판매 확대로 스마트폰편중이 심화되고있으며, TV, PC 등 디지털 가전 판매는 부진 *’14년도판매량(만대,증가율):TV579(△5.0%),PC1,581(△0.3%)(GFKJAPAN)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TPP, 전자산업 U턴 러시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 관세철폐 품목 95% 이상, 공산품의 경우 최종적으로 99% 이상이 철폐됨에 따라 발효시점 등에 이목 집중될 것으로 예상 *대미수출시디지털카메라관세즉시철폐,리튬이온전지15년후철폐등 - 최근 엔저 영향으로 해외로 생산거점 이전하였던 세트메이커의 U턴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으며, TPP 체결이 촉매 역할 할 것으로 분석 *파나소닉(백색가전),다이킨(가정용에어컨),캐논(카메라)등일본으로U턴발표 ◦ 디바이스, 전자부품 수입규모 지속 증가 예상 - ’14년 전체 수입액의 약 43.7%를 점유하였으며, 전년 대비 디바이스는 17.7%, 전자부품은 16.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엔저, TPP 등으로 완제품의 일본 내 생산비율이 높아질 경우, 부품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일본 진출전략 279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IoT 응용 시장 확대 전망 - 스마트폰, 태블릿에 이어글래스,워치처럼몸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전자기기 (Wearable Device) 본격적으로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 *웨어러블디바이스시장규모:(’13년)53만대 →(’17년)1300만대로24배성장전망(야노경제연구소) - 스마트폰,웨어러블 디바이스 성장과더불어 IoT 응용 시장도 함께 확대 예상 ◦ 자동차용 전자부품 수요 증가 -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확대 및 안전/환경규제 강화흐름 속에서 자동차용 전자 부품 수요는 크게 증가 *자동차제조코스트중전자부품이차지하는비중은평균20-30%(일본경제산업성)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한국 대기업납품실적활용, 대일 수출 추진 효과적 - 부품·디바이스 수출 시, 국내 대기업납품실적은 중요한 레퍼런스 -삼성, LG 등의 품질에 대해 일본 기업들도 인정하고있는 추세이며, 동 대기업 납품 실적은 일본 기업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있는좋은 마케팅 수단 * T사 (화장실, 욕실용 가전메이커) 조달담당자, ‘한국의 백색가전 품질경쟁력은 이미 일본을 추월하였으며,삼성,LG에부품납품실적있는기업이라면신뢰가능’ <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8532 수입관세율(%) 없음 콘덴서 수입액(’14/US$백만) 206,477 대한수입액(’14/US$백만) 18,618 선정사유 ㅇ반도체생산확대에따라관련제품및주요원료 (단층및적층세라믹컨덴서)수입증가 시장동향 ㅇ스마트폰,자동차,산업기기의일본국내생산체제 확대로원료조달수요확대중 경쟁동향 ㅇ무라타제작소,교세라,세이코인스트루시장지배 진출방안 ㅇ모듈화전략등을통해중국및동남아시아산 저가격제품과차별화필요 품목명2 HSCode 8523 수입관세율(%) 없음 비휘발성 반도체 기억장치, 스마트카드 수입액(’14/US$백만) 1,721,539 대한수입액(’14/US$백만) 128,046 선정사유 ㅇ전자디바이스시장확대및경쟁심화로인해 관련부품의해외조달증가추세 시장동향 ㅇ컨덴서와함께수요증가중으로,특히관련 부품대부분을해외조달에의존하고있음 경쟁동향 ㅇ도시바,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가주요제조사 진출방안 ㅇ규슈‘실리콘아일랜드(일본국내IC30%생산)’ 활용각종조달상담회유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0 2-6. 한류 후광효과 사라진 일본 화장품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거대규모의 변동이없는 성숙한 시장 - 일본의 화장품 시장규모는 1조 4,881억 엔 (’14년도,메이커 출하액 기준)이며, 매년큰 폭의 변화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성숙한 시장구조가특징 *’14년의경우,소비세증세로인한소비심리위축으로소폭감소가예상되었으나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수요등으로4.3%상승기록 ◦ 비화장품메이커 신규 진입 증가, PB브랜드 확대 - ’07년 ‘아스타리프트’라는 브랜드를 론칭한 후지필름을 필두로, 식품(글리코, 아지노모토), 의약품(로토제약) 등 비화장품메이커들의 시장참여 증가 - 소매 유통의 양대 산맥 이온과 세븐&아이홀딩스가 각각 화장품 PB브랜드를 출시하면서 일본 소매시장에 불고있는 PB열풍 화장품 시장으로도 확대 ◦ 소비재 중 한류의특혜를 가장많이누린 제품군 중 하나 -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K-Beauty’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한국 화장 품큰 인기 형성. BB크림, 달팽이크림, 마스크팩 등히트상품도 다수 배출 *한국산화장품의강점은가격대비높은품질과뛰어난아이디어 - 최근 한일관계 경색으로 화장품 수출 감소했으나 경쟁력에 대해 충분히검증된 만큼, 관계개선 여부에 따라 향후 대일 수출 증가가 기대되는 분야 *화장품대일수출추이(백만달러):(’12년)170 →(’13년)145 →(’14년)122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제조생산 아웃소싱 확대 - 대기업을 중심으로 생산라인 및 산하브랜드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위탁 생산 시장 확대 중 - 규모 뿐만 아니라 품목도 확산 중이며, 최근 트렌드는 메이크업 제품 외에 스킨케어, 헤어케어 제품에서도 아웃소싱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 *시장규모:(’14년)2,277억엔 →(’15년)2,338억엔 →(’19년)2,570억엔(예상) ◦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가 시장견인할 것 - 엔저, 면세품목 확대 등에 힘입어 중국인 중심으로 인바운드 관광객이 급증 중이며, 1인당평균 소비액도매년 증가 추세임 *’15년외국인관광객2천만명,소비액3조엔돌파예상(관광청) - ’16년에도 외국인 소비가 부진한 내수소비를 보완하는 형태가 예상됨에 따라 유통소비재에 해당하는 화장품 판매도 외국인 소비의 영향을받을 것으로 전망 일본 진출전략 281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PB, 위탁생산 시장에서 기회요인 모색 - 수년 전 한류붐 전성기에는 한국산 제품임을 전면에 내세우는 마케팅이 주효 하였으나, 최근들어 효과가 크지않은 상황임 - 따라서, 최근 증가 추세에있는 PB 및 위탁생산을희망하는 화장품메이커를 공략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 될 수있음 ◦ 한국 화장품 수입 경험 보유 파트너 발굴 - 한국 화장품이붐이던 당시, 독특한 소재를 사용한 아이디어 제품이 크게히트하였으나, 일부 제품의 경우 소비자들의취향에맞지않아 실패한 사례도 발생 *한방,인삼성분함유제품 →일본인의향에대한거부감등 - 실패 가능성 최소화를 위해 소비자의취향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경험이풍부한바이어를 발굴하여 진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있음 <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3307 수입관세율(%) 4.6∼6.7% 면도용조제품, 인체용탈취제 등 수입액(’14/US$백만) 471,127 대한수입액(’14/US$백만) 21,265 선정사유 ㅇ사회적인관심및다양한상품출시로향후 시장확대유력 시장동향 ㅇ남성화장품시장규모7.3%증가(3년전대비) 경쟁동향 ㅇ‘가츠비’로유명한만담이업계1위를차지하고 있으나,기존여성화장품전용업체에서도 잇달아신제품출시하는등경쟁심화되고있음 진출방안 ㅇ모발케어및안티에이징제품을중심으로 남성고객층을타깃으로한마케팅전략수립필요 품목명2 HSCode 3304.99 수입관세율(%) 5.8% 미용용조제품 (기초화장 관련조제품) 수입액(’14/US$백만) 780,430 대한수입액(’14/US$백만) 57,378 선정사유 ㅇ특정효과를어필하는화장품보다는화학성분이 적게함유된기초화장품에대한소비자구매의욕증가 시장동향 ㅇ목욕또는세안후부담없이사용할수있는 저가의대용량기초화장품판매증가 경쟁동향 ㅇ시세이도및카오가시장60%이상차지,천연 소재및비교적저가격의환켈과닥터시라보 등비교적신규업체의매출증가중 진출방안 ㅇ일본인에게친숙하지않은국내한방성분보다는 화학성분이적은원료와친환경재료를엄선한 화장품으로시장공략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2 2-7. 해외생산 확대중인 일본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자동차(완성차/부품) 산업의 일본 경제 비중은 20% *전체GDP의20.6%,전산업매출액의27.0%,제조업출하액의54.6%(’14년기준) ◦ 주요 완성차 신흥 해외생산거점 확대활발 - 주요 완성차 및 1차벤더는 동남아 및 멕시코를 중심으로 생산거점 적극 확충중 *신공장가동예정:멕시코(도요타’19년/닛산’17년),인도(스즈키’17년),인니(미쓰비시’17년) - 생산거점뿐만 아니라밸류체인상 기획 및 개발업무 해외이전 상승 추세 *제품기획(10.2%→17.6%),기초연구(3.7%→6.7%),시작개발(10.7%→14.7%)(경제산업성,주요기업대상설문조사(’12.12월) - 일본 완성차의 ’15년도 국내생산은 전년대비 3.1% 감소한 약 929만대, 해외 생산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약 1,906만 대로 전망 ◦ 마더팩토리(에코카 중심)에 대한 국내설비투자 증가 - 자동차산업설비투자규모는 전년대비 25.7% 증가하며 4년 연속 증가 추세 * 해외/국내 비율은 ’14년 110.6%, ’15년 97.8%로 국내투자비율이 상승 : 엔저 기조로 마더 팩토리에대한국내설비투자증가가원인(일본정책투자은행,‘전국설비투자계획조사’(’15.8월,대기업)) <2015년일본주요완성차별세계생산계획> 구분 2015년 생산계획 국내생산(대) 전년대비(%) 해외생산(대) 전년대비(%) 도요타 3,200,000 100.5 5,850,000 101.5 닛산 877,378 100.7 4,604,000 110.7 혼다 850,000 98.0 3,895,000 108.8 *자료원:IRC,‘자동차산업레포트’(’15.6.10)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저연비 경쟁 심화) HV뿐만아니라일반연료효율을높인가솔린엔진, 클린디젤엔진 등을탑재한 2000cc 이하의 소형차들을 시판, 소비자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 도모 ◦ (신규장르 차량 개발) 디자인, 엔진 등 주요부문에서 새로운 장르의 차량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어필 - 경차의 실내공간을 대폭 확대하고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여 여성 등 신규 소비자층 확대 추진 (다이하츠, 스즈키) - 수소연료전지차(FCV), 자동운전차량 등 신개념 차량 상용화(도요타,닛산, 혼다) 일본 진출전략 283 품목명1 HSCode 870880000 수입관세율(%) 없음 쇼크업소버 (Shock absober) 수입액(’14/US$백만) 312 대한수입액(’14/US$백만) 103 선정사유 ㅇ 일본국내상위3개사가94%의시장점유율보유, 코스트절감을 위해 해외기업 참여가 확대될 것 으로기대 시장동향 ㅇ 최근 만도→닛산, 에스앤티모티브→다이하츠 납입을개시하여급격하게대한수입량증대중 경쟁동향 ㅇ KYB 39.8%, 히타치오토모티브 28.4%, SHOWA 25.9% 진출방안 ㅇ 자기계열사를가지고있지않는완성차를대상으로 코스트메리트어필및해외생산거점타겟으로영업활동 품목명2 HSCode 870829000 수입관세율(%) 없음 선바이저 (Sunvisor) 수입액(’14/US$백만) 1,013 대한수입액(’14/US$백만) 130 선정사유 ㅇ 일본국내 1개사가 86.4%의 시장점유율 보유, 코스트절감을위해각완성차별로대체기업모색중 시장동향 ㅇ ’15년부터용산에서스즈키사납입개시.패드재료는 리사이클이 용이한 PP수지로 단일화 되었으며향후 에코프라스틱으로변화할것으로예상 경쟁동향 ㅇ교와산업86.4%,시게루공업6.6%,카사이공업4.7% 진출방안 ㅇ 부가가치를부여한상품을개발해시장점유율이낮은 일본계기업과전략적협력을통해일본시장공략 ◦ (첨단안전기술 도입 확대) AHDA(Automated Highway Driving Assist), PCS(Pre-Crush Safety System) 등운전지원 기술 도입을 확대하여 안전성 제고 - 도요타는 ’17년부터 PCS를 전체 도요타 및렉서스 라인에 도입할 예정 ◦ (부품공통화/모듈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NCMF (Nissan common module Family) 등 부품공통화 정책을 통한 생산효율 향상 및 코스트 절감움직임 확대 ◦ (VW배출가스 문제) ‘클린디젤차’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손실로 일본 완성차가 향후 주도권을쥘 수있는호기이며 HV, EV, FCV로 시장판도 변화 예상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주요 완성차 업체 및 1차벤더가 부품공통화 모듈화를 확대하고 있어 관련 모듈부품또는 부분품이 유망 ◦ 완성차에서는 생산가 절감을 위해 동일품목에 복수의 서플라이어를 이용하고있어, 일본계기업이 독점적 공급구조를갖는 품목을 위주로 시장진출 시도가 유리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4 2-8. 공작기계 중심의 일본 기계산업 진출전략 □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일본 기계산업 시장 축소경향 - 일본 기계산업 생산액은 ’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엔화 약세에 따른 기업 수익 개선으로 신규설비 투자 증가, 소비세 증세 전 수요증가 등의 요인으로 ’13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그러나, 유럽 경제불황 및 중국 경제성장 둔화의 영향을 받아 ’14년 전체 생산금액은 전년대비 7.9% 감소한 62조 9,061억 엔으로 집계 ◦ 공작기계 수입 완만한 상승 추세 - 내수시장 개선 및 일본 공작기계 메이커의 현지공장 역수입 등의 영향으로 수입 대수 증가 - 공작기계 대한수입은(대수 기준) 최근 3년간 두 자리 수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증가 추세 <공작기계수입대수추이> (단위:대,%)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대수(비중) 증가율 대수(비중) 증가율 대수(비중) 증가율 총수입 138,525(1.1) △0.6 139,702(1.9) 0.8 141,358(2.9) 1.2 대한수입 1,463 23.4 2,644 80.7 4,164 57.4 *자료원:일본공작기계수입협회 □ ’16년 주요이슈 및 트렌드 ◦ 산업기계와 ICT 융합 대두 - 일본 정부의 성장정책의 일환으로농업 및 건설기계 분야의 ICT 융합 가속화 추세 - 기타 산업기계 분야에서도 ICT 융합을 점진적으로검토하고있어 이후 제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공작기계 분야 기존 절삭가공에 신기술접합, 부가가치 창출에 주력 - 3D프린터 기술(적층조형)을 활용해 하나의 공작기계로 부품 원형 제작하거나 마찰열로 두 소재를 용해시켜 접합하는 등의 신기술을 기존 공작기계에 추가하여 복합가공에 따른 공정 간략화로 신규 수요 발굴 일본 진출전략 285 품목명 HSCode 848071 수입관세율(%) 없음 사출금형 수입액(’14/US$백만) 613 대한수입액(’14/US$백만) 327 선정사유 ㅇ우리나라제품의품질이일본과동등한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을보유,지리적으로도접근성이 뛰어나신속한납기가능 시장동향 ㅇ금형을제작하던기존일본기업들이제작에서 설계만하는기업으로변화(정밀금형제외) 경쟁동향 ㅇ동품목은한국,중국,태국의3개국이일본 수입물량의약90%를차지 ㅇ한국은전체물량의약50%이상을차지하고 있으며20여년간시장점유율1위유지중 진출방안 ㅇ해외전시회및시장개척단을통해금형설계 (이전금형제조)기업대상영업활동진행 ㅇ공동해외진출및A/S협력체계구축 -일본제조업기업의해외진출에따른일본 금형업체의해외진출요청증가 -인력및자본등의문제로해외진출이어려운 일본기업과협력하여공동해외진출 ◦ 일본 국내 금형 수요 감소, 해외거점 수요 확대 - 주요 고객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생산거점이 지속적으로 해외로 이전되고있어 해외거점에서의 금형수요 확대되고있는 상황 - 해외거점의 현지 서플라이어만으로는 확대되는 수요에 대응이 어려워 일본 또는 기타 해외로부터 금형을 조달하는 수요도 증가하고있음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기계산업 분야내 경쟁제품에 비해 우위를 차지할 수있는 신기술 개발을 선행적으로 진행해야함 - IoT 기능탑재, 3D 프린터용 기계부품, 소형 정밀금형 등 블루오션 선점이 필요 ◦ 관련 해외전시회 참가 및 정부 수출지원제도(해외지사화, 수출상담회, 무역 사절단 등)를활용하여 타겟바이어 발굴 및 적극적인 영업활동 진행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6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 日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심화 통한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 강화 □ Korea Parts & Components Plaza 2016 ◦ 추진 목적 - 엔저 장기화에 따른 대일수출 부진 타개를 위한 대형 상담회 - 부품소재 GP프로젝트 성과 창출을 위한 대규모 GP사업 추진 ◦ 시기/장소 : ’16년 하반기 / 도쿄 ◦ 사업 내용 : 日글로벌기업 및 계열사와의 1:1 수출상담회 ◦ 추진규모 : 혼다,닛산,히타치 등글로벌바이어 등 200개사, 국내기업 70개사 □ 덴소 차량용 애프터마켓용품 조달상담회 ◦ 추진 배경 - 덴소사는 '20년 목표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차량용 애프터마켓 사업을 현재의 3배규모로 확대할 것을 계획 - 신흥시장의 차량용애프터마켓은 계속적으로 확대되고있어글로벌바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국내애프터마켓 시장의 판로 개척 필요 ◦ 시기/장소 : ’16.2분기 / 나고야 ◦ 사업 내용 : 애프터마켓용 전장제품 및교체부품 생산 국내기업 대상 제품 전시회 및 1:1 개별상담회 개최 ◦ 추진규모 : 국내 차량용애프터마켓 용품/부품 생산기업 20여개사 □ 닛산 납품기업 품질관리 교육 (계속, 확대 추진) ◦ 시기/장소 : ’16.2,4분기 (각 2회) /닛산납품기업 본사 및 공장 라인 ◦ 사업 내용 : 닛산자동차 현장 방문 지도를 통해 불량 재발방지 및 불량 해결 방안 지도 등 ◦ 추진규모 :닛산납품 1차협력사 및 2, 3차협력사 일본 진출전략 287 □ 차세대 차량 부품개발 전략수립 세미나 개최 ◦ 추진 배경 : 환경규제 강화 및 차량 경량화로 차세대 차량 개발 및 보급이 확대되면서 차세대 차량 부품 기술대응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필요 *’26년세계자동차생산대수1억1,300만대중차세대차량의비율은18%수준확대예상 ◦ 일시/장소 : ’16년 하반기 / 시즈오카 공업 기술연구소 ◦ 참 석 자 : KAPP 입주기업 마케팅 및 R&D담당자 ◦ 사업 내용 : 차세대 자동차 산업동향 설명회, 실제차량 분해 및 분석 통한 향후 개발전략 구축(차량 분석) □ 스즈키자동차 인도 구자라트 신규공장 조달상담회 ◦ 추진 배경 : 스즈키사 인도 구자라트 신공장 건설(’17년)에 따른 조달수요 선제공략 *구자라트신공장서플라이어체인구축은’16.1분기구체화예정 ◦ 시기/장소 : ’16.3분기 / 나고야 ◦ 사업 내용 : 스즈키사 조달정책설명회, 1:1 개별상담회, 인도 한국기업 전용 공단 기업유치설명회 ◦ 추진규모 : 국내 자동차부품기업(현지진출기업포함) 및 금형기업 30여개사 □ 日 완성차메이커 FCV 및 ADAS 부품조달 상담회 ◦ 추진 배경 : 자동차 관련첨단분야 시장 확대 전망 * (혼다) ’16.3월 FCV 출시 예정에 따라 수소센서, 연료탱크 등 수소연료전지 관련 첨단 부품소재조달수요증대 * (닛산) 자동운전 시스템 개발에 주력, 주요 협력사 또한 선행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신규벤더발굴수요확대움직임 ◦ 시기/장소 : ’16년 상반기 / 일본 완성차 본사 및 공장 ◦ 사업 내용 : 완성차 개발 / 조달담당 및협력사와 1:1 개별상담 ◦ 추진규모 : 일본 완성차 기업, 국내 FCV 및 ADAS 관련기업 15개사 □ 일본 글로벌기업과의 연중 핀포인트 상담회 개최 ◦ 시기/장소 : ’16.10.5(수)-7(금) /오사카 ◦ 사업 내용 : 일본 글로벌 제조기업의 개별 수요 발굴, 적격 국내기업 발굴 및 상담 주선, 방한 상담 개별지원 등의 서비스 제공 ◦ 추진규모 : 혼다,닛산,히타치, 소니 등 일본글로벌기업 40개사 연중 지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8 2. 일본 성장정책 등 수요발생 분야 활용 신규시장 진출 강화 □ (IT) Korea Japan Security Partnering 사업 ◦ 추진 배경 - 마이넘버 도입에 따른 일본 정부 및 민간기업 차원 보안강화 기조 - 사이버 시큐리티 기본법 제정에 따른 민간기업 IT시스템 보안 기준 강화움직임 ◦ 시기/장소 : ’16.3.16(수)-18(금) / 본사 및 KINTEX ◦ 사업 내용 : 1:1 개별 상담회 및 관련 전시회(SECON 2016)참가 ◦ 추진규모 : 도시바 등 보안 관련글로벌바이어 5개사, IT 보안관련 국내기업 30개사 □ (IT) Smart Korea Forum In Japan 2016 ◦ 추진 배경 : IT업계핫이슈인 IoT, Wearable기기 및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IT산업 전시상담회 개최 ◦ 시기/장소 : ’16.6월 / 도쿄 ◦ 사업 내용 : 한국 IT산업·시장동향 세미나 및 전시상담회 ◦ 추진규모 : 일본 ICT기업바이어 500여명, 국내기업 50개사 □ (IT) KOREA ICT PLAZA 2016 ◦ 추진 목적 : 日 이동통신사 신규 수요에 대응, IoT 기업의 일본 진출기회 발굴 ◦ 시기/장소 : ’16.10월 / KOTRA 본사 및 COEX ◦ 사업 내용 : 1:1 개별 상담회 및 관련 전시회(IoT Korea)참가 ◦ 추진규모 : 일본 주요 통신사(NTT, KDDI, Softbank 등) 5개사, 국내기업 30개사 □ (IT) KOREA IoT Partnering 사업 ◦ 추진 목적 : 日 이동통신사 신규 수요에 대응, IoT 기업의 일본 진출기회 발굴 및 지원 ◦ 시기/장소 : ’16.10월 / 본사 및 COEX ◦ 사업 내용 : 1:1 개별 상담회 및 관련 전시회(IoT Korea)참가 ◦ 추진규모 : 일본 주요 통신사(NTT, Softbank 등) 5개사, IoT 관련 국내기업 30개사 일본 진출전략 289 □ (바이오) 제 4회 한일 Medical Partnership Plaza ◦ 추진 배경 : 일본바이오 의약품 시장 급성장 및 관서지역 국가 의료특구 지정(’14.3월) *일본의약품시장규모:(’13년)8,900만달러 →(’20년)9억달러 ◦ 시기/장소 : 미정 /오사카 ◦ 사업 내용 - 한·일메디컬 파트너쉽설명회, CRO포럼,바이오벤처 라이센싱 발표회 -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부자재,병원, 한방 수출 상담회 - 한국 의료 투자환경설명회병행 개최 ◦ 추진규모 :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련 기업 100개사 □ (에너지) 제 6회 한일 절전·에코 플라자 개최 ◦ 추진 배경 - (전력기자재) 소매전력 시장 전면개방(’16.4월) 및 요금인가규제철폐(’20.4월) 등 경쟁체제 본격 도입으로 비용절감 위한 해외조달 확대움직임 - (절전 및 에코제품) ’20년 에너지 절약기준 준수 의무화, ’30년 ZEB, ZEH 실현 계획에 따라 절전 및 에코제품 관련시장 확대 전망 ◦ 시기/장소 : 미정 /오사카 ◦ 사업 내용 - 한·일 절전 에코포럼 - 절전 에코 1:1 상담회 / 전력기자재 기업 파트너링 상담회 - (동반성장진출) 남동발전 전력기자재무역사절단 연계 추진 ◦ 추진규모 : 일본 전력기자재, 절전제품취급 기업 100개사 □ (건설기계) 건설기계 부품&자동차 부품 연계 상담회 ◦ 추진 배경 - 일본 수도고속도로 등 중장기적 수도권 인프라 관련 수요 증가로 일본 건설 기계사의 생산력 증강 및 제조비용 절감 위한 신규 조달처 모색활발 - 건설기계 부품에는 산업기계부품 이외에 자동차 부품이 많이 사용되는 점을 감안하여 자동차 부품 산업과 연계상담회 실시 ◦ 시기/장소 : ’16.7월 / 도쿄 ◦ 추진규모 : JFE엔지니어링, IHI, 건설/자동차관련바이어 30개사, 국내기업 15개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0 3. 프리미엄 소비재 활용 통한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 K-CON 2016 연계 대중소 동반진출 전시상담회 ◦ 추진 목적 : K-CON 2016콘서트와 연계, 한류 프리미엄활용문화+비즈니스 융복합 대중소 동반진출 사업 추진 ◦ 시기/장소 : ’16.2분기 / 도쿄 ◦ 사업 내용 : 패션/미용, 한류컨텐츠, 생활용품 등 40여 개사 참가, 日 글로벌 유통망 대상 1:1 전시상담회 개최 □ Amazon Japan B2B 방한 수출상담회 ◦ 시기/장소 : ’16.3분기 / KOTRA 본사 ◦ 사업 내용 : Amazon Japan과 국내 소비재 기업간 1:1 수출상담 ◦ 추진규모 : Amazon Japan B2B 사업본부 및 유통벤더사, 국내기업 20개사 ◦ 상담 품목 : 인테리어 제품 등 생활 소비재 □ 간사이 TV 한국 프리미엄 상품 판촉전 ◦ 추진 배경 : 일본 B2C 전자상거래(EC) 시장의 비약적 확대에 따른 우리기업 온라인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지원 ◦ 시기/장소 : ’16.4분기(연중 1회) /오사카 ◦ 사업 내용 : 일본 현지 지상파 TV 연계, TV 판촉방송 및온라인쇼핑몰 입점 ◦ 추진규모 : 한국기업 10여개사 □ Beauty World Japan West 2016 한국관 운영 ◦ 추진 배경 : 한류활용 일본 화장품 등뷰티시장 공략 확대 필요 ◦ 시기/장소 : ’16.4분기 /오사카 ◦ 추진규모 :뷰티용품 제조기업 및 유통상사 100개사, 국내기업 10~15개사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1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2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293 1. 2015 아세안 경제공동체 출범 ···························· 293 2. 진화하는 소비재 시장 ···································· 295 3. AIIB 출범과 인프라 시장 변화 ····························· 298 4. 지속되는 한류 영향력 ···································· 300 5. 선거 등 정치상황 변화 ·································· 301 Ⅱ. 진출환경 분석 ····································· 304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304 2. 경제 환경 ·············································· 305 3. 산업 환경 ·············································· 307 4. 정책·규제 환경 ········································ 310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312 Ⅲ. 시장 분석 ········································ 314 1. 수출 ··················································· 314 2. 투자진출 ··············································· 325 3. 프로젝트 ················································ 337 4. 인력진출 ················································ 345 Ⅳ. 시장진출전략 ····································· 348 1. 진출전략 개관 ··········································· 348 2. 세부 진출전략 ··········································· 349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363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3 목표 단일 시장과 생산기반 구축 경쟁력을 갖춘 경제블록 균형경제발전 세계경제로의 통합 추진내용 ▪아래분야의자유화 -상품 -서비스 -투자 -자본 -인력 ▪아래분야의토대마련 -경쟁정책 -소비자보호 -인프라개발 -지적재산권 -운송협정 ▪중소기업발전 ▪회원국간경제 개발격차해소 ▪대외경제관계협력 ▪글로벌 공급 네트 워크참여 진도율(%) 92.4 90.5 100 100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AFTA에 따라 2015년 1월부터 아세안 전 회원국 간 관세가 철폐되었고, 12월에 는 아세안 경제공동체(AEC)가 출범하면서 역내 산업별 분업화가 가속화될 전 망.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중국 發 경기침체, 미국 금리인하 등 외부 요인별 영 향은 아세안 회원국별 다원화, 분산되는 한편, 공통적으로 도시화 진전 및 중산층 확대가 지속되면서 대형마트, 고급 쇼핑몰, 온라인 등 유통채널이 고급화, 대형화되어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의류 등의 소비재 시장이 크게 성장 추세 1. 2015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출범 □ 주요내용 및 추진경과 ◦ 목표 : 2015년까지 상품, 서비스, 인력, 자본의 역내 이동 자유화 ◦ 특징 : EU식 경제통합은 관세동맹을 통한 공동 대외관세를 도입한 반면 아세안은 개별 회원국별 관세제도 유지 ◦ 경과 : 우선적 조치 기준 진도율은 92.7%(469/504)이나, 전체 조치 기준 진 도율은 79.8%(486/611)로, ’16년은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합의단계 첫 해로 의미부여 - 단, AFTA(아세안 FTA)의 착실한 이행과 대외경제 통합노력은 대내외교역확 대 및 지속적 경제성장의 성과 시현 *아세안국가들의무역규모는1993년4,300억달러에서2012년에는2조3886억달러로6배가 량증가했고,동기간세계무역증가율은8.4%인반면아세안의무역증가율은10.7% F 아세안 고위급 실무단 회의(2015년 3월 1일)에서 2015년 이후 향후 10년간 역내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2015년 11월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그 내용을 발표 <아세안경제공동체추진목표및진도율> *자료원:ASEAN(AECScoreboard.2015.10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4 □ 주요 항목별 이행 진도율 및 쟁점 사항 분석  상품 - (경과) 2015년 기준 아세안 6개국은교역 상품관세의 99%철폐, CLMV(캄보디아, 라오스,미얀마,베트남)는 98.6%철폐, 2018년까지 민감품목포함 완전철폐 - (현안) 역내 교역비중은 24.2%로 EU(59%), NAFTA(40%)에 비해 상당히 낮 은 수준으로, 회원국별 쿼터제, 사치세, 인허가제 등 각종 비관세 장벽의 철폐 와 국가별로 다른 수입절차 표준화 시급 ‚ 서비스 및 인력 - (경과) 회원국 간 서비스 거래 및 인력 교류 시 2015년까지 외국인 지분율을 70% 이상 허용할 예정이나, 항공서비스,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관광업, 운송업 등 5대 분야 개방 진도율은 57%에머뭄. - (현안) 회원국 간 서비스산업 발전 격차가커, 후발국의 경우 역내 서비스산업 개방에 소극적 * 서비스 자격상호인증제도를 도입했으나 소수의 전문적직업군(의사, 간호사, 치의공, 건축가, 회계사, 엔지니어, 여행관련업종)으로 제한하여 비숙련 노동자의 이동은 봉쇄 ƒ 투자 및 자본 - (경과) 2011년 ASEAN Comprehensive Investment Agreement(ACIA)를 비준하고 제조업,농수산업, 임업,광업 분야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된 절차와 기준을 수립, 역내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합의 - (현안) 아세안 국가들의 투자정책 투명성 결여가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되며, 회원국 간 외국인 투자유치 경쟁이 심해 역내 투자협력에 소극적 □ 전망 및 시사점 ◦ 아세안 경제통합이 성공하려면 심각한 역내 경제 불균형 해소가 우선 해결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재원과 체계적 통합절차 업무수행이 가능한 사무국 설치가 급선무이나 아직 핵심 과제로 남아 있음. AFTA 이상의 경제통합기 구로서의 모양새를 갖추려면 1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 - 단, 그 과정에서 투자 개방과 역내 분업이 가속화 되어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아세안의 역할이 증대되고 회원국 간 인프라 연결 노력, 서비스․인력교류 확 대 및 관련 체계 일원화로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진출 기회 증가 예상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5 국가 현황 및 주요 이슈 베트남 ☞자국계꿉마트(Co-opmart)등강세 롯데마트(10개매장),이마트(1,2호점개설준비중) ▸슈퍼마켓,쇼핑센터등서구형유통매장빠르게확산 ▸최근5년간연평균21%이상의고성장세기록 인도네시아 ☞자국계Indomaret,Alfamart등강세 롯데마트진출(39개매장) ▸현대식유통매장비율이’04년7.5%에서’14년16.2%로성장 ▸자국계2개브랜드가상위10위매출액합계의50%차지 말레이시아 ☞Aeon(일본),Mydin(자국계)등이강세 ▸정부의소매유통지원정책으로현대적유통매장으로시장개편중 ▸자국계/글로벌유통기업의공격적으로현지확장전략 -Aeon(일)35개→60개매장확대,Mydin,’18년까지42개매장으로확대 태 국 ☞BJC,CentralGroup자국계강세 ▸현대식 유통채널의 비중이 약 40% 정도이며, 대형·고급 유통망 시장 활성화되는추세 2. 진화하는 소비재 시장 □ 동남아 중산층 인구증가에 따라 소비시장 전체 규모 급성장 ◦ 구매력을갖춘 중산층 인구증가에 따라 소비시장 확대 - 아세안 국가의 중·상류층 인구는 2008년 2억 명에서 2020년에는 4억 명으로 2배 증가 전망 (일본 미즈호 은행) ◦ 가처분 소득증대에 따른 소비행태의 고급화·서구화 - 친환경·기능성식료품, 패션용품, 가전제품 등의 소비수요 폭증 ◦ 이는 유통구조에도 영향을 끼쳐, 많은 소비자들이 기존의 전통 재래시장보다 대형마트, 인터넷쇼핑,홈쇼핑 등 현대적 유통망 선호, 확대 추세 <동남아소비시장변화유인분석> <아세안주요국가별소매유통시장현황> *자료원:KOTRA(www.globalwindow.org)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6 □ 동남아온라인 유통시장 비중은평균 1~3%, 성장률은 20~25%로 성장잠재력 다대 ◦ 소비시장 성장속도가 빠르면서 규모가 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분석한결과, 현재는온라인이 유통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 내외로 미미하 나(온라인유통비중 : 전 세계평균 5.8%, 중국 12%) 연 20% 내외로 급성장 중 <베트남유통시장현황(단위:조VND,%)>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오프라인 1,333.7 99.2 1,526.2 99.1 1,733.7 99.0 -Grocery 917.5 68.3 1,092.8 71.0 1,257.8 71.8 -Non-grocery 413.0 30.7 429.3 27.9 470.8 26.9 -Mixed 3.2 0.2 4.0 0.3 5.1 0.3 온라인 10.6 0.8 13.9 0.9 17.9 1.0 -Directselling 5.2 0.4 5.9 0.4 6.6 0.4 -Homeshopping 0.4 0.0 0.6 0.0 0.7 0.0 -Internetretailing 4.9 0.4 7.4 0.5 10.6 0.6 -Vending - - - - - - 총계 1,344.3 100.0 1,540.1 100.0 1,751.6 100.0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베트남유통시장전망(단위:조VND,%)> 구분 2015년(F) 2016년(F) 2017년(F)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오프라인 1,824.7 5.2 1,914.2 4.9 2,000.6 4.5 -Grocery 1,334.8 6.1 1,407.1 5.4 1,473.3 4.7 -Non-grocery 484.2 2.8 500.6 3.4 520.1 3.9 -Mixed 5.7 11.8 6.4 12.3 7.1 10.9 온라인 21.5 20.1 25.9 20.5 31.1 20.1 -Directselling 6.9 4.5 7.2 4.3 7.5 4.2 -Homeshopping 0.8 14.3 0.8 0.0 0.9 12.5 -Internetretailing 13.8 30.2 17.8 29.0 22.8 28.1 -Vending - - - - - - 총계 1,846.2 5.4 1,940.1 5.1 2,031.7 4.7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인도네시아유통시장현황(단위:조IDR,%)>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오프라인 1,483.0 98.4 1,622.8 98.2 1,767.9 97.8 -Grocery 1,018.3 67.5 1,102.7 66.7 1,191.3 65.9 -Non-grocery 431.5 28.6 482.6 29.2 534.3 29.6 -Mixed 33.1 2.2 37.5 2.3 42.4 2.3 온라인 24.5 1.6 30.0 1.8 39.1 2.2 -Directselling 19.0 1.3 21.9 1.3 25.4 1.4 -Homeshopping 0.1 0.0 0.3 0.0 0.3 0.0 -Internetretailing 5.4 0.4 7.9 0.5 13.4 0.7 -Vending - - - - - - 총계 1,507.5 100.0 1,652.7 100.0 1,807.0 100.0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7 < 아세안 소비트렌드 6대특징 > ①브랜드선호성향이뚜렷 ②디자이너제품선호 ③충동구매및얼리어댑터성향 ④옷,신발류구매시디자인이 가격보다우세(태국,베트남) ⑤경품등에대한높은관심 ⑥친환경제품에대한관심 <인도네시아유통시장전망(단위:조IDR,%)> 구분 2015년(F) 2016년(F) 2017년(F)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오프라인 1,826.2 3.3 1,885.4 3.2 1,945.1 3.2 -Grocery 1,219.7 2.4 1,248.4 2.4 1,277.1 2.3 -Non-grocery 560.8 5.0 587.8 4.8 615.0 4.6 -Mixed 45.7 7.8 49.3 7.9 53.0 7.5 온라인 45.5 16.4 52.9 16.3 61.5 16.3 -Directselling 27.1 6.7 29.1 7.4 31.1 6.9 -Homeshopping 0.4 33.3 0.4 0.0 0.5 25.0 -Internetretailing 18.1 35.1 23.5 29.8 30.0 27.7 -Vending - - - - - - 총계 1,871.8 3.6 1,938.3 3.6 2,006.6 3.5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 젊은 중산층 주도, 가격보다 질 우선 ◦ 동남아 소비시장 주도 계층은 중산층 여성으로, 가처분 소득증가로 가격보다 질을 우선하며, 미디어광고 등을 통한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 선호 *닐슨리서치2014년보고서“ASEAN2015" □ 시사점 ◦ 한국산 소비재 품목에 대한 프로모션 강화 및브랜드 이미지 제고 필요 - 온라인 유통시장이 도입-고속성장 단계인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온라인 유통진출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체계적 지원 추진 - 까다로운 입점조건·수입벤더 확보 등의 문제로 국내 중소기업이 직접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상존하여, ☞ KOTRA-온라인쇼핑몰-유력 수입벤더 3자가협력, ‘온라인 플랫폼’ 구축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8 3. AIIB 출범과 인프라 시장 변화 □ AIIB(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개요 ◦ 신흥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 수요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ADB 등 기존 국제금융기구의 한계 및결점 보완 *ADB는2010∼2020년간인프라투자수요약8조달러의5%정도만충족가능 *중국의ADB지분율6.5%(일본15.7%,미국15.6%,EU14.4%) *미국은IMF(17.7%),WB(15.9%)에서거부권행사(중국3.8%,4.4%) <AIIB와기존국제금융기구의비교> AIIB IMF WB ADB 설립목적 아시아인프라개발 국제금융안정 세계경제부흥 아시아경제개발 설립시기 2016년(예정) 1945년 1944년 1966년 주도국 (지분) 중국 (30%이상예상) 미국 (17.69%) 미국 (15.85%) 일본(15.67%), 미국(15.56%) 본부 베이징(예정) 워싱턴DC 워싱턴DC 마닐라 자본금(US$) 1,000억(잠정) 8,370억 2,230억 1,650억 회원국수 57개 188개 188개 67개 □ 기대효과 및 전망 ◦ 인프라 개발 붐 조성 및 경기침체 돌파구 마련 가능 - 기존 국제금융기구들이 빈곤해소에 역점을 둔 반면, AIIB는 인프라 개발에 특화한 최초의 은행으로 연간 80~100억 달러규모의 신규 수주 기회 창출 - 재원 부족으로 추진이 지연되었거나 취소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새로운 추진 동력을얻어 건설붐 및 경기활성화 기대 <AIIB자금활용가능주요대형인프라프로젝트예시> 국가 프로젝트명 규모 내용 현 단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대방조제 (NCICD) 347억 달러 자카르타 북쪽에 17개 인공 섬과 거대 방조제 건설프로젝트 초기인공섬간척작업이개시 됐으며, 거액의 재원 조달을 위한방안모색중 자카르타- 수라바야 고속철도 150억 달러 인니자바섬을횡단하는 860km 길이의 고속철 건설사업 1단계 자카르타-반둥 구간에 대하여 중국 - 일본 기업 컨소시엄간수주경쟁중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고속철도 300억 달러 하노이-호치민간1600km 를연결하는고속철도 1단계420km구간발주예정 ASEAN ASEAN 전력망 프로젝트 - 회원국 간 전력망 연결 통해 화석연료 무역 거래에소요되는물류비 절감및경제성제고 총 14개 커넥션 중 2개 완성, 나머지 프로젝트 실행 준비 중 (분야별로 2020년 이후까지 지속)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9 [참고] 기타 지역 다자개발은행(MDB) 설립 추진 현황 ▪NDB(NewDevelopmentBank):신개발은행(WorldBank와유사한성격) -BRICS5개국참가,회원국간교역증진목적,2016년출범예정 ▪CRA(ContingentReserveArrangement):긴급외환지원기금(IMF와유사) -BRICS5개국참가,회원국간금융위기최소화목적,2016년출범예정 ◦ 중국 주도 아시아 인프라 국제금융기구에 영, 독, 프 등 서구 선진국까지 참가를 선언, 2차 대전 이후 지속된 미국 주도 국제 금융질서에 변화 조짐 -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중국 위안화의 기축통화 진입과 다른 국제금융기구 의 발족도 촉발 가능 ◦ 기존 인프라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분야를 장악해온 미국과 일본이 불참한다 는 점에서, 우리 기업들에게는 유리한 위치에서 진입할 수있는좋은 기회 - 궁극적으로는 MDB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의 시장 규모 확대로 더 많은 우리기업이 더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에 의미 <MDB시장규모및우리기업의MDB수주실적> (단위:백만달러) 구분 2012년 2013년 시장규모 한국실적 점유율 시장규모 한국실적 점유율 WB 14,584 363 2.48% 13,238 91.68 0.693% ADB 7,580 278.72 3.67% 6,570 473.94 7.20% *주: 실제수주기업은일부기업10여개사에편중(시공분야) *자료원:한국국제협력단 ◦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연계한 신규 프로젝트에도 주목할 필요 - 특히 한국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도로/철도, 해상물류, 에너지, 통신 분야가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 中 시진핑 주석이 2013년 9월 ‘신 실크로드’ 구축 구상을 최초 발표. 중국과 중앙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육상 ‘신 실크로드’의 ‘一帶’와 아세안 국가들과의 해상협력을 기초로 동남아에서출발해서남아를 거쳐 유럽 - 아프리카까지 이어지는 ‘21세기 해상실크로드’의‘一路’를의미. [참고]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0 구분 중국 일본 아세안 북미 EU 기타 합계 2011년 1,119 1,248 777 468 325 209 4,146 2012년 1,229 1,348 862 491 329 200 4,460 2013년 1,306 1,456 931 519 349 189 4,750 연평균 증가율(%) 8.0 8.0 9.5 5.3 3.6 △4.9 7.0 품목(MTI) 2012 2013 2014 수출액 증가율(%) 수출액 증가율(%) 수출액 증가율(%) 농산가공품(016) 92 24.3 101 9.5 116 14.6 음료(0159) 29 73.3 46 53.9 55 20.6 화장품(2275) 193 23.0 219 13.4 249 14.1 의류(441) 368 21.4 498 35.5 597 19.8 합계 682 23.8 864 26.5 1,017 17.8 4. 지속되는 한류 영향력 □ 한류 연관 산업 수출 효과 ◦ 對 아세안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중국, 일본 다음으로큰규모이며, 최근 3년간 연평균 9.5% 성장(성장률 기준 세계 1위) <한국콘텐츠산업지역별수출액현황> (단위:백만달러) *콘텐츠분류:만화,음악,게임,영화,애니메이션,방송,캐릭터,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자료원:한국콘텐츠진흥원(2014해외콘텐츠시장동향조사최신자료) -식품, 화장품, 의류 등 한류상품 수출은 최근 3년간평균 22.7%로 급성장 <대아세안한류품목연도별수출액현황>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동남아 소비재 시장에 한류마케팅 활용 제고 ◦ 한류 이외 아시아권 킬러 콘텐츠 부재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K-POP 및 한국 드라마 인기를활용한 PPL, 한류 스타 마케팅은 계속 유효할 전망 *말레이시아에서중소기업B사의트레이닝복이걸그룹‘씨스타’를통해홍보,30억원매출기록 ◦ 중산층 확대로 급성장하는 동남아 소비재 유통시장에 주목 - 한류 연관 소비재(화장품, 패션의류, 식음료, 생활소비재 등)를 중심으로 현지 유력 유통기업 진출 및 성장이 가파른 동남아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Two-Track 공략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1 5. 선거 등 정치상황 변화 □ 미얀마 총선이후 변화 ◦ 2015년총선(11.8)에서 아웅산 수치여사가 이끄는 국민민주주의연합(NLD)압승 - 아웅산 수치여사가 배우자 및 자녀들의 국적문제로헌법상 대통령피선거권이 없어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선헌법 개정이돼야 하는 상황 *미얀마대통령후보자격(제59조):군사지식보유자,후보자직계가족의미얀마시민권보유 - 상하원 의원의 25%가군부에 할당되는 만큼, 군부의 합의없이는 미얀마 헌법 개정 불가하여헌법 개정에 대한 집권당의 태도가 관건 *미얀마헌법개정요건(제436조):상하원합동의회75%이상찬성,국민투표요구 ◦ 선거 이후로 미뤄지고 있던 미얀마 통합 투자법이 제정되면, 개선된 투자 환경을 기대하는 외국인 투자 유입이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미얀마 통합 투자법은 미얀마 시민 및 외국인을 각각 대상으로 하던두 종류 의 투자법을 통합한 투자법으로서, 현존하는 국내외 투자가에 대한 차별을 줄이고 기존에애매모호했던법안들을 구체화하고자하는 내용을포함 ◦ 대외적으로는 2012년 시작된 미국의 제재완화가 구체화되어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대미수출이 물꼬를틀 것으로 기대 - 미국이 미얀마의 첫 민주주의 선거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GSP(일반특혜관세 제도) 부여움직임 본격화 전망 ◦ 총선 및 대선으로 인한 정치적·경제적 급변을 우려하여 다소 주춤하던 외국인 투자가 대선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 - 2013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던 외국인 투자가 총선 및 대선의 결과에 따라 미얀마 시장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신규 수입 및 투자가 주춤했음. *전년도대비대미얀마투자유치액증가율:189.2%(’13),95%(’14), △13.6%(’15.8월기준) ◦ 재정수입 적자 축소 및 신규 재정투입 확대 등을 위해 공공요금 인상, 상업세 면제 범위 축소 및 세율 단일화, 특별소비세 및 부가가치세 도입 등이 연이을 전망 - 조세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체되었던 법안 및 세부시행령이 속속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2 □ 필리핀 대선 실시 (’16.5.9) ◦ 집권여당 후보 마 로하스(Mar Roxas) 前 내무부장관, 야당 후보 제조마르 비나이(Jejomar Binay) 現 부통령, 무소속의 그레이스 포(Grace Poe) 여성 상원의원 등 세명의 후보가 각축을벌이고있음. - 2015년 9월말 기준 여론조사에 따르면 포 후보가 27%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비나이 후보(21%), 로하스 후보(18%)가 추격하고있음. - 세 명의 유력 후보 중에서 비나이 후보가 가장 親기업, 親한국 성향을 띄고 있는 것으로평가됨. ◦ 선거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5월까지는 정부 발주 신규 프로젝트 추진이잠정 중단될 예정 - 이에 따라 필리핀 정부는 2015년 11월 이전까지 이미 공지된 프로젝트 발주를 서두르고있어 입찰참여희망 기업들 역시 이에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있음. □태국 군부, 정권 민정이양 연기 ◦ 태국은 군부의 정권 민정이양 시기가 연기되면서 과도기형 정부 체제 지속, 정치 불안잔존 및 효율적 경기 부양책 추진이 지연되고있음. - 2014년 5월 22일 군부가 쿠데타를 선포하면서 출범한 태국 과도정부는 정치 개혁을명분으로헌법 개정 후총선을 통해 정권 이양 계획 - 2015년 9월 National Reform Council이 개정헌법 초안을 부결함에 따라 개정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으로총선은 2017년 이후 가능할 전망 <태국총선로드맵> 목표 소요기간 내용 2015년10월 1달 새ConstitutionDraftingCommittee(CDC)멤버임명 2016년4월 6개월 새헌법초안작성 2016년8월 4개월 헌법개정에대한국민투표(PublicReferendum) 2016년9월 - 헌법개정완료(DeclarationandenforcementofthenewCharter) 2016년10월이전 2개월 관련법령개정작업 2017년1월 3개월 NationalReformCouncil관련법령개정검토및승인 2017년2월 1달 ConstitutionalCourt관련법령검토및승인 2017년3월 3개월 총선이전관련법령개정공고및발효 2017년6월 - 총선실시 2017년7월 1달 새민선정부출범 *자료원:ManagerOnline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3 2016년 주요 일정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비준:2016연중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InfrastructureInvestmentBank:AIIB)융자활동시작 ◦ASEAN-HongKongFTA(AHKFTA):연내협상완료추진 ◦한-뉴FTA발효:2016 ◦한-베FTA발효:2016 ◦베트남5개년사회경제개발계획(2016∼2020년)발표:1월(잠정) ◦태국철도복선화2단계착공:2월 ◦싱가포르2016년정부예산안발표:2월 ◦싱가포르에어쇼:2.16∼21 ◦미얀마대선:3월 ◦뉴질랜드국기변경국민투표:3.3∼24 ◦WorldHalalSummit:3.30∼4.2(쿠알라룸푸르) ◦라오스총선:3월말 ◦라오스대선:4월 ◦2016베트남엑스포:4.6∼9 ◦뉴질랜드정부예산안발표:5월(잠정) ◦필리핀제16대대통령선거:5.9 ◦싱가포르정보통신박람회(CommunicAsia):5.31∼6.3 ◦ 아시아프랜차이즈박람회(FranchiseAsiaPhilippines):6월(마닐라) ◦뉴질랜드Fieldays농업박람회:6.15∼18(해밀턴) ◦세부제조업박람회(MANUFACTURINGTECHNOLOGYCEBU):7월(세부) ◦전력·전기전시회(POWER&ELECTRICITYWORLDPHILIPPINES): 7.17∼7.19(마닐라) ◦태국새헌법개정및국민투표실시:8월 ◦호주상하원선거:8.6(잠정) ◦AutoExpoMyanmar:9.29∼10.2(양곤) ◦싱가포르국제물주간개최:7.10∼14 ◦29차ASEANSummit:11월(비엔티안)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4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인구6.4억명 면적 444만㎢ GDP2조4,690억달러교역액2조5,200억달러 『아세안개요』 ▪선발6개국필리핀,말련,싱가포르,인니,태국 브루나이(’84가입) ▪후발4개국(CLMV) 베트남(’95),라오스(’97), 미얀마(’97),캄보디아(’99) ‣90년대이후체제전환국중심 □ 다양한 문화 및 경제상황이 공존하는 6억 인구의 거대시장 ◦ (경제) 아세안 선발 6개국과베트남 제외 후발 3개국(CLM)간 심각한 경제 불균형 *1인당GDP기준싱가포르(54,000달러)는캄보디아(1,100달러)의49배 ◦ (종교·문화)무슬림,힌두교, 기독교 등 지역별로 종교문화색채 다양 *화교인구2천6백만명,이슬람인구2억2천만명 *부미푸트라(말레이계우대정책),할랄인증등특정인종및종교를우대하는제도존재 □ 지정학적 요충지 ◦ 중국 및 인도 국경을잇는 지역으로 세계 최대 경제권의 중심 및 해상교역 핵심 루트 *남중국해와말라카해협은대규모국제교역의루트이자경유지/ 원유·가스등에너지 핵심  공급로로우리나라원유수입의80%가동지역을경유 ◦ 우리나라와 물리적·문화적 동일 영향권 *우리와 가깝고(서울에서 가장 먼 도시 : 양곤 3,796km), 이질적 문화권인 인도 및 중동 보다동양적문화동질성을지닌지역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보유한 매력적인 생산기지로서 미중일간 진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2대 교역, 수출 대상으로 상품 교역 뿐 아니라 최근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서비스업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한-아세안 FTA 민감품목 관세인하 적용 및 상호주의 제도 축소 등 개정안 시행 첫 해로 비즈니스 진출 기회 확대 전망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5 2. 경제 환경 □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영향 ◦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베트남, 필리핀은 성장 - (인도네시아) 석유 관련제품 수출 감소 및 통화가치 급락 등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 연료보조금삭감 조치로 물가안정 영향은 제한적 *2014년11월연료보조금을30%삭감하고유류소매가격30%인상조치 - (말레이시아) 산유국으로 경상수지 악화 및 재정적자폭(2014년 4분기에만 20억 달러 재정손실 발생)이 확대되어 경제성장 둔화 지속 예상 - (베트남) 산유국으로 GDP대비 원유수출 비중이 높아 경상수지에 악영향이 예상되나, 제조업 수출증가 기조로 경제성장에큰 타격은없을 전망 *베트남기획투자부장관은국제유가30%하락지속시29억7,600만달러경상수지감소전망 - (호주) 주요 산업중 하나인 광업 부문에서 타격이 예상되지만 부동산, 금융, 관광 등 내수산업 성장으로 경제 전반적인 영향은 제한적 - (필리핀) 원유 순수입국으로 2014년 12월 기준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7%로 하락했으며,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축소되는 등 경제성장에 기여 - (태국) 원유 순수입국이며, 제조업 수출 비중이 높아 경제성장에긍정적 효과 □ 중국 경제성장 둔화 영향 ◦ 대중국 자원 수출 비중이 높은호주, 인니,말련은 연초대비 10% 이상 환율 상승 *말련링깃화가치’97년이후최저수준(미달러대비’14.4Q3.37RM →’15.3Q4.05RM) - 중국의 소비중심 경제구조 전환은 고정자산 투자 감소로 이어져 대중국 중간재 및 자본재 수출 비중이 높은말련, 태국, 인니 등 경제 성장 둔화 <중국경제구조변화에따른주요국경제성장영향(%)> *자료원:LG경제연구원(2015.11)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6 □ 미국 금리인상 영향 ◦ 미국 금리 인상이 본격화 되면 경상수지 악화, GDP 대비 높은 외채를 보유한 인니,말련을 중심으로 신용 등급 하락 가능성 상존 <주요신흥국자본동결지수> *자료원:Economist(2015.9월) □ 권역별 경제 성장률 전망 ◦ (아세안)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중국경제 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 美 금리 인상으로 인한핫머니 유출 등 트리플 악재 위험이커지고있으나,탄탄한 내 수 및 FDI 유치 증가세 유지로 아세안은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 전망 *아세안5개국(인니,말련,태,필,베)경제성장률전망(IMF):(’15)4.7% →(’16)5.1% ◦ (대양주) 호주는 자동차 제조 중단 및 대중국광물 수출 수요 급감으로 제조업 둔화가 예상되나 부동산, 금융 등 서비스업이 경제 성장을 견인하면서 2%대 경제 성장 지속 전망 *대양주경제성장률전망(IMF,OECD):(’15)2.4% →(’16)2.9% →(’17)3% ◦ (참고) 아세안 10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평균 5.7%로 전 망되며 이는 세계평균 경제 성장률 4.0%를 상회 *자료원:IMF아세안시장분석보고서(2014년발간) - 아세안의 GDP 규모는 1990년 3,425억 달러에서 2015년 2조 6,655억 달러 (전망치)로 약 8배 증가 *세계GDP대비비중은동기간1.5%에서3.3%로증가 - 아세안의 무역 규모는 1990년 3,066억 달러에서 2013년 2조 5,192억 달러로 약 8배 증가 *세계무역규모대비비중은동기간4.3%에서6.7%로증가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7 3. 산업 환경 □ (아세안) 국제 원자재 수요 하락으로광업 경기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전자, 자동차 등 제조업은 아세안 역내 및 일본, 중국과의 분업 증가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 하고있고, 서비스업은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수요 확대가 지속, 건설업은 주택공급 확대 및 정부 주도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 ◦ 아세안의 역내교역은 가공재 및 소비재를 중심으로 증가하고있으며, 일본과 중국이 동남아내 밸류 체인을 확대하면서 전자,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투 자 및교역액이 확대되고있음. - 베트남의 경우 5년 전에 비해 가전·컴퓨터 수출액이 395% 증가, 휴대폰은 3년 전에 비해 932.6% 증가하는 등 주요 수출품목이섬유·신발에서 전자산업으로 확대되고있으며,글로벌기업의 생산기지화가빠르게 진행 중 * (동남아 역내분업 예시)토요타의동남아전략모델키장(Kijang)은바디프레스는태국,엔진 은인니,변속기는필리핀에서생산하여,완성차를인니에판매해국민차반열에오름. *자료원:포스코경영연구원보고서,한국무역협회세계통계(2015년11월기준최신) ◦ 전자산업 - (태국)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집적회로(IC)가 전자부품 수출액의 55%를 차지하며 전 세계 HDD의 40%가 태국에서 생산, 에어컨(세계 2위 생산),냉장고 (세계 4위 생산 ) 등 태국 내 생산되는 소비자 가전제품의 80%가 수출용 - (인도네시아) TV, 컴퓨터, 핸드폰, 냉장고 분야가 주종으로 삼성, LG, 도시바, 파나소닉, 샤프 등 한·일 기업에 Polytron, Maspion, Sanken 등 인니기업, Midea 등 중국기업이 선전 - (베트남) 컴퓨터와 전자 제품 수출은 2015년 9월 누계기준 외국계 기업이 베 트남 전체 수출(343억 달러, 약 39조5800억 원)의 99%를 차지,삼성이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18%를담당할 정도로 FDI에 의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8 ◦ 자동차산업 - (태국) 2015년 자동차 생산량은 210만대로 전년대비 11.7% 증가 전망, 일본 자동차 기업이 태국 자동차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며, 해외생산거점 역할로서 전략적인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해 향후 생산량은 지속 증가 전망 <연도별태국자동차생산량/내수판매량/수출판매량추이,2005-2015(F)> *자료원:TheFederationofThaiIndustries,Year2015forecastedbyTRU - (인도네시아) 국내 조립 일본차가 시장점유율의 92%를 차지, 기후 및 도로사정, 정부 조세 제도에 따라 승합차 부문이 집중 성장했으나, 2015년 경기불황으로 전년대비 54.5% 감소한 84만대 생산에 그칠 것으로 전망 - (말레이시아) 자국 및 일본브랜드를 제외한 점유율은 20% 수준이며, 수입관세 와별도로특별소비세(excise tax)를 부과하고 자국 내 부가가치창출 정도에 따 라 환급을 해주는 방식으로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수입 장벽을 유지 *2014년점유율:Perodua(29.4%),Pronton(17.4%)Toyota(15.3%),Honda(11.6%),Nissan(7%) ◦섬유·봉제산업 - (인도네시아)섬유산업 종사인원이 약 130만 명으로 생산량 중 61%는 수출, 우 리기업은 약 400개로 고용 45만 명, 수출 70억 달러 달성 -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은베트남 경제의근간이 되는 핵심 산업으로, 수출액은 2014년 기준 209억 달러로베트남총 수출액의 14%를 차지 *베트남섬유·의류산업수출액(억달러):’11(140) →’12(151) →‘13(179) →’14(209)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9 ◦ 건설업 - (태국) 건설 산업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이며, Ch. Kanchang, Ital-Thai, Sino -Thai 등 태국 건설업체도 다양한 인프라 공사 경험을 통해 토목 공사 능력은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 - (인도네시아) 2014년 신정부 수립이후 경기가 살아나는 추세로, 특히 해외 기업들의참여가활발하며, 일본 및 미국계 유수 건설기업이 시장을 장악 <인니건설산업성장률> 연도별 2010 2011 2012 2013 2014 성장률 7.0% 6.1% 7.4% 6.6% 7.8% *자료원:GlobalBusinessGuide - (베트남) 건설업 시장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 중 주택 건설 부문 생산 가치는총 건설업 생산가치의 40%에 해당, 건설업 전체매출액의 8.8%가 국영기업, 84.9%가 민간 기업임. *베트남의연간건설업생산가치(조동):‘11(676.4) →’12(720.2) →‘13(770.4) →’14(849) ◦ 서비스업 - (필리핀) 소매유통시장 규모는 609억 달러를 기록, GDP의 22.4%를 차지하고 있으며매년 15-20% 성장, 상당부분 해외취업근로자의송금액이 구매력 원천 *콜센터,서비스센터등비즈니스아웃소싱산업은90년대기반형성이래2010년산업규모91억 달러(GDP의5%),고용53만명으로세계1위국부상 - (말레이시아) 문화시설을포함한 복합쇼핑몰은 물론온라인 및 모바일 유통망도 증가하는 추세로 소비재 유통채널이잘갖추어져있으며 완전경쟁시장에 가까움. - (태국) 관광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이며, 2015년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3천만명에 달할 전망 □ (대양주)호주 및 뉴질랜드는 제조업 기반이취약하고,농림수산업,광업 등 1차 산업 및 금융 등 서비스업 위주 산업구조 ◦ 호주는 2017년까지 자동차 제조 3사(도요타,홀덴,포드) 제조시설을 완전철수시키면서 자동차 제조업도 사라져 서비스업 비중이더욱 증가할 전망 <호주의산업별GDP비중> 구 분 농림수산 광업 제조업 서비스업 GDP비중 2.4% 8.8% 6.8% 82% *자료원:호주무역투자진흥처Austrade(2015.7),AustraliaBenchmarkReport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0 4. 정책·규제 환경 □ 주요국 산업육성 정책 ◦ (인도네시아) 2015년 하반기, 경기 부양 정책 다수 발표 - 주요 정책 내용은 규제 완화, 관료주의 철폐, 세금 인센티브 등을 통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에 기본을두고있으며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료비 인하, 소상공인 대상 대출금리 인하 등을포함 <인니2015년하반기경기부양정책> 경기부양정책 주요 내용 시장반응 1차 (‘15.9.5일발표) ㅇ상업인허가(수입자ID,무역허가서등)절차간소화 ㅇ전략프로젝트에대한수출금융제도통한수출지원 ㅇ산업단지조성,협동조합역할강화등 실질적지원방향 부재로부정적 2차 (‘15.9.29일발표) ㅇ산업단지투자허가간소화(천억Rp이상투자,천명이상고용시) ㅇ임업투자간소화,운송관련제조업부가가치세면제 ㅇ수출업자의정기예금이자세금축소등 긍정적 3차 (‘15.10.7일발표) ㅇ석유,가스,전기료인하(일반가솔린제외,심야전기인하) ㅇ소상공인우대대출금리대상확대 ㅇ토지투자행정소요시간축소 긍정적 4차 (‘15.10.15일발표) ㅇ지역최저임금산정을위한새로운공식발표 ㅇ노동집약수출산업을위한금융지원 경기활성화 기대심리 일시상승 ◦ (베트남) 「2025년까지의 베트남 산업발전전략」에 대한 총리 승인 결정문 (Decision No.879/QD-TTg)을 발표 - 민간기업 및 외투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발전을골격으로 제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산업부문으로 선정하고 선진기술 도입과글로벌 가치사슬참여 확대 를 통한 제조업육성을꾀하고있음. - 특히, 농업기계,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농·임·수산물 가공, 수출용섬유·의류 및 가죽·신발 제품 제조업 발전에 주력하고있으며, 이들 산업의 발전을뒷받침할 수 있는 관련 부품·소재 산업육성 및 투자유치에도박차를 가하고있음. ◦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플랫폼(SNP, Smart Nation Platform) 구축 - 포인트간 네트워크 연결성을 높이고,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는 “스마트네이션 마스터플랜”을 2015년내 수립 - 핵심 프로젝트 과제는센서 인프라 구축이며, 공기, 수질, 교통 등에서 정보를 수집해 관련 기관에 보내는 것으로 2015년내 1,000여개 센서 구축 프로젝트 발주계획이 세워질 예정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1 ◦ (태국) 2015년 1월 1일부터새로운 투자 인센티브 전략(2015∼2022) 발표 - 지역에 기반한 인센티브를폐지하고 Activity 기준 (Sector Based Incentive)으로 재편하 였으며, 법인세 면제 혜택을 태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업 위주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 <태국투자인센티브현황> *자료원:태국투자청,SCB경제연구소 □ TPP 효과 ◦ 동남아대양주지역 내 TPP 가입국은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브루나이, 말 련,베트남이며, 발효 후 수출·외자유치 확대 기대 - 특히, 역내 제조업 수출비중이 높은 베트남은 TPP로 인해 2020년 기준 235 억 달러 추가 상승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 *베트남산업무역부,‘20년까지235억달러,’25년까지335억달러GDP상승분추가효과전망 - 관세철폐또는 인하에 따라섬유·의류, 제화, 해산물,쌀, 원유 등의 수출 증가가 기대되며, 섬유산업의 경우 TPP 불참국인 인니는 여건이 더욱 악화되는 반면, 베트남은 수출비중이 높은(40%) 대미 수출품목에 대한 관세인하 적용으로 연평 균 10~15% 수출액 증가 전망(현대증권분석자료,2015.10월) ◦ TPP에 따른 투자환경 개선과 관세혜택을활용하기 위한 FDI 유입 증가 기대 - TPP에 따른 투자환경 개선과 TPP 회원국으로 수출 시 누릴 수 있는 관세 혜택 등을활용코자 해외기업들의베트남,말련 등에 투자진출이 지속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2 * 자료원 : 한국무역협회(2015년 3분기기준)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 : 수출입은행(2015년 3분기 누계신고액) (단위 : 백만 달러) ▪ 해외건설수주 2위 (1위 중동) *2014년한국의해외건설수주액660억불중아세안에서의수주액108억달러(16.4%) ▪ 인적교류 2위 (1위 중국) *2014년한-아세안간상호방문총675만명(한국→아세안방문495만명,아세안→한국방문180만명) *자료원:한아세안센터 ▪ 국내 이민자수 2위(1위 중국) *2013년국내체류동남아이민자39만명,전체의26%(e-나라지표최신통계) * 아세안 국적 유학생 7,500명은 양 지역 간 청소년 교류의 핵심이며 아세안 근로자 16만5천명은재한외국인근로자25만명의약64% 【참고】 한-아세안 FTA 주요 개정내용 ◦ 무역원활화 규정 : ‘역내부가가치’계산방식의개별기업별선택허용,전자발급 원산지증명서인정,사전심사제로관세혜택여부확인 ◦ 상호주의 제도 축소 : 아세안6개국(브루나이․라오스․말레이사아․미얀마․싱․베) 과는‘적용중단’,기타4개국과는대상품목추가중단 ◦ 관세인하일정 : 국별’24년까지의연도별적용세율을구체적으로명시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아세안은 한국의 핵심 중장기 협력 파트너 ◦ 상품수출·투자진출에서 서비스·인력 진출까지교류 확대 <한-아세안주요교류지표순위> □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에 따른 진출기회 증가 ◦ 무역원활화 규정 도입, 상호주의 제도 개선, 연도별 관세인하일정 구체화를 담은 ‘상품협정 개정의정서’ 서명(’15.8.23) ◦ 또한, 2016년은 아세안 주요 6개국(싱가포르,브루나이,말련, 인니, 필리핀, 태국)의 민감 품목군 세율 인하(0~5%) 시점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3 【참고】호주 제작자 환급제 ◦ 호주의영화,텔레비전프로그램, 다큐멘터리를제작하는과정에서발생하는지출액에 대해일부를환급해주는프로그램 - 장편영화의경우,기본적으로호주영상물제작지출액의40%를환급해주며,TV프로그 램및다큐멘터리의경우에는최대20%까지환급 □ 한-베트남 FTA 발효를 통한 양국 경제교류 확대 ◦ ’15년 5월 양국이 공식서명한 한-베 FTA가 ’16년 1월 중 발효될 전망 ◦ 한-베 FTA는 한-아세안 FTA의 상품 및 투자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자유화 달성 - 상품의 경우 한-아세안 FTA 대비 한국은 3%p,베트남은 6%p 자유화율 증가 *베트남양허안:(3년)면직물,편직물등(5년)믹서기,자동차부품,전선,전동기,합성수지등 (7년) 철도차량부품, 선재, 원동기등(10년) 타이어, 화물자동차(5∼20톤), 승용차(3000cc이상), 화장품,전기밥솥,에어컨등 - 투자의 경우 베트남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높은 수준의 투자 보호규범에 합의하였으며, 도시계획 및 도시적 경관 건축 서비스, 기계장비 임대차 서비스 등 서비스 시장을 추가로 개방 ◦ 한-아세안 FTA 대비 품목별 원산지 기준 개선으로 우리 기업의 부담 완화 - 기계 및 전기전자 제품의 경우 한-아세안 FTA보다 신축적인 6단위 세번 변경기준 또는 부가가치기준(40%)으로 합의 - 자동차부품은 4단위 세번 변경을 다수 추가(기어박스, 차축 등) □ 한-호주 FTA 활용 문화콘텐츠 산업·인력 교류 기회 증가 ◦ 한-호주 FTA 협정문에 시청각 공동제작(Audio-Visual Co-production) 지원 제도 도입에 따라 영화 등콘텐츠 공동 제작에 대한 기회 증가 - 호주 정부는 Screen Australia를 통해 국제공동제작 장려 프로그램인 ‘International Co-production Program' 참여 MOU 및 양국 간별도협약에근 거하여 공동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체결국은 캐나다, 싱가포르, 이스라 엘,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아일랜드, 독일 등임. - 공동제작 프로그램에참가할 경우, 제작자 환급제를받기 위한호주 자국물검사 를 면제받고, 제 3 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원 확대와 수월한 제작비 조달 등 여 러혜택이있으며, 향후 이를활용한 양국 간교류 확대 기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4 III 시장 분석 1. 수출 □ 동남아대양주지역 수입시장 동향 ◦ 최근 5년간 아세안 지역의 수입액은 연평균 7.5%씩 증가했으며, 2013년부터 증가 속도는 2% 이하로 둔화, 한국제품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 기준 6.4% - 베트남, 미얀마 수입시장은 고성장을 지속하나, 인니, 싱가포르, 태국은 2013 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 베트남은 2014년 인니를 제치고 싱가포르, 태국,말련에 이어 아세안 4대 수입국으로 부상 <아세안국별수입규모및성장률추이> *자료원: 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 ◦ 아세안의 연평균 수입시장 성장률은 7.5%로, 석유제품, 전자기기(반도체), 기 계류, 플라스틱, 철강, 자동차 및 부품, 광학기기 순이며, 기계류 및 광학기 기 등 중간재 및 자본재 성장률은 10% 미만이나 식품, 화장품, 의류 등 소 비재 수입 성장률은 10% 이상 고성장 추세 대동남아대양주 수출액은 2015년 10%대 감소폭을 보였는데, 이는 수출 비중 의 30%를 차지하는 석유제품 가격하락과 중국 경기침체 여파가 주요 원인. 아 세안지역은 석유제품, 반도체, 철강 등 수입규모 상위제품의 수요가 최근 지속 감소한 반면, 식품, 의류, 화장품 등 소비재 수입규모는 크게 증가. 글로벌기업은 성장하는 내수시장 및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동력에 주목하고 태국, 인니,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에 글로벌 생산거점화를 목적으로 투자진출 확대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5 ◦ 대양주의 경우 2차 산업 기반이 미약한 산업구조로 공산품 수요가 다대하 나, 2014년부터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수입시장 성장세 둔화 - (호주) 2014년 수출은 2,410억 달러, 수입 2,277억 달러로 전체 교역은 2013년 대비 소폭 하락 · 지난 5년간 중국과의교역이큰 폭으로늘어 중국의존도가 높아졌으며, 주요 수입 품목은광물성 연료, 기계류, 자동차, 전자기기, 의약품 등임. - (뉴질랜드) 2014년까지 증가하던 수입성장률은 2015년 상반기 전년 동기대비 13% 감소한 177억 달러를 기록 <호주교역동향> (단위:억달러,%) 구분 2012 2013 2014 2015(1~8)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수출 2,565 △4.99 2,526 △1.38 2,410 △4.61 1,283 △21.81 수입 2,505 6.9 2,321 △7.17 2,277 △1.90 1,331 △12.2 *자료원:GlobalTradeAtlas □ 한국의 대동남아대양주 수출 동향 ◦ 한국의 대동남아대양주지역 수출액은 2015년 3분기 기준 아세안은 11.9%, 대양주는 0.7% 감소했으며, 중국 경기침체 영향 및 국제 원자재가 하락 영향 - 주요 수출국 중베트남은호조,싱가포르, 인니는 부진 * 베트남은 삼성, LG 등 전자기업과 효성 등 섬유기업의 지속적 투자진출로 관련 원자재 및부품소재수출증가 *싱가포르는국제원유가하락으로수출액지속감소 * 인니는재정적자로정부투자감소,자원수출감소로인한경기둔화지속,한국산철강반덤핑조사 등주요품목의수출여건악화로4월부터수출감소 <한국의對동남아대양주교역동향(백만달러,%)> 지역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3분기) 아 세 안 수출규모 40,979 53,195 71,801 79,145 81,997 84,577 57,043 증가율 △16.8 29.8 35.0 10.2 3.6 3.1 △11.9 수입규모 34,053 44,099 53,121 51,977 53,339 53,418 33,740 증가율 △16.8 29.5 20.5 △2.1 2.6 0.1 △16.0 대 양 주 수출규모 16,321 13,396 17,065 15,393 19,173 21,444 15,766 증가율 45.5 △17.9 27.4 △9.8 24.6 11.8 △0.7 수입규모 16,044 22,140 28,477 24,935 22,874 22,414 14,043 증가율 △17.8 38.0 28.6 △12.4 △8.3 △2.0 △18.2 총계 수출합계 57,300 66,591 88,866 94,538 101,170 106,021 72,809 수입합계 50,097 66,239 81,598 76,912 76,213 75,832 47,783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6 한국 중국 일본 HS 품목명 수입액 CAGR HS 품목명 수입액 CAGR HS 품목명 수입액 CAGR '85 전자기기 2,503 1.9% '85 전자기기 41,489 15.2% '84 기계류 21,049 -1.4% '27 석유제품 17,483 9.0% '84 기계류 28,530 9.7% '85 전자기기 16,967 -5.3% '84 기계류 6,396 5.2% '72 철강 7,547 27.0% '87 운송기기 (기차제외) 11,389 -0.5% '72 철강 4,981 7.4% '27 석유제품 5,225 8.7% '72 철강 10,169 0.6% '39 플라스틱 및그제품 4,081 7.5% '73 철강제품 5,052 17.2% '39 플라스틱 및그제품 4,519 -1.6% '87 운송기기 (기차제외) 2,391 12.2% '39 플라스틱 및그제품 4,902 20.0% '73 철강제품 4,329 0.1% '60 편물 1,705 17.1% '87 운송기기 (기차제외) 4,090 33.5% '90 광학기기 3,178 -2.7% '73 철강제품 1,615 -15.6% '90 광학기기 3,703 22.7% '27 석유제품 2,432 -3.0% '29 유기화학품 1,390 -3.1% '29 유기화학품 3,632 16.5% '71 귀금속 2,042 -4.7% '90 광학기기 1,351 25.1% '61 의류 3,436 61.9% '74 구리및 그제품 1,988 -2.8% 순위 국가명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수입금액 수입증감률 수지 -  총계 1,320,985 3.9 1,272,080 1.6 48,904 1 중국 168,328 10.0 237,583 17.1 △69,256 2 일본 122,085 △0.6 108,590 △7.5 13,495 3 미국 128,370 11.5 89,248 △3.8 39,122 4 싱가포르 69,048 1.7 81,256 11.8 △12,207 5 한국 52,734 △1.0 81,187 △0.4 △28,453 6 말레이시아 78,135 △3.1 72,174 △4.7 5,961 7 대만 39,949 12.2 67,344 1.5 △27,395 8 태국 45,916 2.0 57,389 7.9 △11,474 9 인도네시아 62,548 △5.0 41,462 △2.6 21,086 10 아랍에미리트연합 15,844 △15.7 35,510 △15.1 △19,666 □ 우리나라 위치 및 경쟁국 동향 ◦ 우리나라는 아세안의 5대 수입국으로 아세안 입장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무역적자 대상 <아세안의10대수입국가현황(2014년)>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아세안의 한·중·일 10대 수입품목을 비교하면 한·중간 90%, 한·일간 70%가 동일품목으로 경쟁이 치열하며, 일본은철강을 제외하고 전 품목 감소세, 중 국은 기계 및 석유제품을 제외하고 연평균 10% 이상 크게 증가 <아세안의한·중·일10대수입품목비교(2014년)> (단위:백만US$,%) *주:CAGR(CompoundAnnualGrowthRate,연평균성장률)*자료원: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7 연 번 HS 품목명 2010 2011 2012 2013 2014 CAGR 한국제품 점유율 - - 총계 951,642 1,156,208 1,226,165 1,251,472 1,272,882 7.5% 6.4% 1 27 광물성연료및 석유제품 177,014 254,125 271,692 275,920 268,552 11.0% 6.5% 2 85 전자기기 (반도체포함) 213,277 216,386 238,215 251,169 254,246 4.5% 9.8% 3 84 기계류 133,196 147,097 162,012 156,986 156,875 4.2% 4.1% 4 39 플라스틱및 부분품 30,590 37,567 39,471 40,956 42,918 8.8% 9.5% 5 72 철강 34,641 42,513 44,168 43,990 41,650 4.7% 12.0% 6 87 운송기기및부품 (철도,열차제외) 30,236 35,748 44,389 41,300 40,565 7.6% 5.9% 7 90 광학기기 21,578 23,581 27,460 27,968 29,722 8.3% 4.5% 8 29 유기화합물 21,671 26,436 26,022 26,712 27,416 6.1% 5.1% 9 71 귀금속 24,096 35,599 28,539 34,004 27,107 3.0% 2.0% 10 73 철강제품 18,286 21,541 25,860 25,495 24,369 7.4% 6.6% 11 88 항공기,우주선 및부분품 12,346 16,192 19,717 21,492 18,545 10.7% 0.3% 12 38 각종화학공업 생산품 10,944 13,148 13,605 14,621 14,778 7.8% 4.7% 13 76 알루미늄제품 8,923 11,166 10,595 10,388 12,293 8.3% 7.3% 14 40 고무제품 9,797 13,224 14,117 12,893 11,556 4.2% 9.4% 15 23 식품공업잔재물, 조제사료 7,426 8,427 9,833 11,222 11,548 11.7% 0.9% 16 74 구리와그제품 11,038 12,972 11,790 13,245 10,931 -0.2% 9.6% 17 48 종이와판지, 제지용펄프 8,052 9,579 9,550 9,744 10,073 5.8% 6.5% 18 10 곡물 8,042 10,427 9,857 9,172 9,781 5.0% 0.0% 19 30 의료용품 7,313 8,727 9,351 9,860 9,706 7.3% 2.8% 20 03 어류 4,136 5,236 5,668 5,811 9,399 22.8% 1.7% 21 52 면 6,188 8,833 7,520 7,691 9,318 10.8% 3.4% 22 99 기타 11,400 17,275 10,587 9,162 8,779 -6.3% 2.5% 23 60 편물 4,355 5,361 5,879 6,844 8,551 18.4% 19.9% 24 28 무가화학품 6,402 8,288 8,514 8,132 8,316 6.8% 6.4% 25 33 조제향수및 화장품 4,965 5,849 6,358 7,109 7,444 10.7% 2.7% 26 02 육류 2,184 2,651 2,680 2,986 7,190 34.7% 0.4% 27 31 비료 6,739 9,631 9,680 8,441 7,177 1.6% 3.6% 28 22 음료,주류,식초 2,941 4,146 4,558 5,092 6,819 23.4% 1.0% 29 04 낙농품,식용 동물성생산품 4,569 5,684 5,345 6,109 6,702 10.0% 0.0% 30 61 의류및그 부속품 1,726 2,095 2,324 2,919 6,419 38.9% 1.4% ◦ 아세안의 수입액 기준 상위 30개 품목 중 시장성장률은 높으나 한국제품의 점유율이 평균(6.4%)에 못 미치는 품목은 12개로 식음료, 농수산 및 축산품, 의류, 화장품 등 소비재와항공기 및 부품, 자동차 및 부품 등 <아세안지역의품목별수입동향및한국제품점유율> (단위:백만달러) *주:CAGR(CompoundAnnualGrowthRate,연평균성장률)*자료원: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8 순 위 MTI (3단위) 품목명 2014년 2015년(9월누계) 수출액 (백만$) 비중(%) 수출액 (백만$) 비중(%) 1 133 석유제품 18,759 27.7 8,087 18.1 2 831 반도체 11,706 17.3 8,499 19.0 3 746 선박해양구조물및부품 6,267 9.2 2,476 5.5 4 613 철강판 3,808 5.6 2,394 5.4 5 214 합성수지 2,759 4.1 1,824 4.1 6 812 무선통신기기 2,732 4.0 3,692 8.3 7 436 편직물 1,997 3.0 1,417 3.2 8 741 자동차 1,968 2.9 1,613 3.6 9 836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 1,583 2.3 1,383 3.1 10 834 기구부품 1,422 2.1 1,298 2.9 11 622 동제품 1,312 1.9 1,048 2.3 12 310 플라스틱제품 1,183 1.8 1,070 2.4 13 219 기타석유화학제품 871 1.3 469 1.0 14 621 알루미늄 863 1.3 703 1.6 15 790 기타기계류 848 1.3 786 1.8 16 228 정밀화학원료 841 1.2 620 1.4 17 215 합성고무 805 1.2 550 1.2 18 742 자동차부품 759 1.1 570 1.3 19 813 컴퓨터 737 1.1 737 1.6 20 434 인조장섬유직물 717 1.1 496 1.1 21 725 건설광산기계 686 1.0 490 1.1 22 252 종이제품 620 0.9 446 1.0 23 721 섬유및화학기계 607 0.9 553 1.2 24 441 의류 597 0.9 439 1.0 25 842 정전(staticelectric)기기 597 0.9 485 1.1 26 614 철강관및철강선 589 0.9 417 0.9 27 439 기타직물 582 0.9 582 1.3 28 711 원동기및펌프 552 0.8 426 1.0 29 753 금형 532 0.8 532 1.2 30 814 전자응용기기 514 0.8 583 1.3 총계 67,813 100.0 44,685 100.0 ◦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 중 선박, 석유제품, 반도체,철강에 대한 아세안의 수입 성장률은 감소하거나 증가율이 둔화하는 추세 ◦ 한국의 대아세안 30대 수출품목을 보면 석유제품 및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37%이며,섬유 및 의류, 자동차 부품을 제외하고 대기업 품목으로편중, 현지 수요가 급증하는 소비재 등 중기 품목 위주로 수출품목군 확장 필요 <한국의대아세안상위30대수출품목> *자료원:한국무역협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9 ◦ (인도네시아) 한국과 인니의 교역규모는 2014년 354억 달러를 달성, 인니 수 입시장 점유율 6.21%를 차지하는 제4위 수출국으로 부상했으나 양국 간 교 역은 자원 및 일부 기자재 품목에 치우쳐 저변이취약한편 - 주요 경쟁국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련 순이며, 인니 수입시장 내 점유 율 10% 이상 한국산 품목은 선박, 석유제품, 전자부품 3개에 불과 - 2012년 이후 소비재 비중이 확대되면서 2014년 대 인니 수출품목 중피아노, 안경, 기타 악기, 전자게임기 등의 소비재가 1,000~166,000%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베트남)베트남의 대한 수입액은 210억 달러로,베트남 전체 수입액의 15%를 차지, 한국은 중국에 이어베트남의 2위 수입국 위치 - 1위 수입대상국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2014년 기준 430억 달러로, 베트남 전체 수입의 약 30%에 달하며 증가율은 18%로 가파른 성장세 - 경쟁국인 중국, 일본, 대만으로부터의 수입액은 각각 18.3%, 11.3%, 17.6% 증가한데 비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5.1%로 상대적으로 성장속도 둔화 - 대한 수입품 중 컴퓨터, 전자제품 및 부품 수입액은 50억 달러를 초과, 베트남의 해당 품목군 전체 수입액에서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약 27%를 차지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등 제조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기인 ◦ (태국) 2013년까지 일본이 최대 수입국이었으나, 2014년부터 중국이 1위 자리를 차지 - 한국은 2015년 상반기 기계 및 기계부품, 철강 수출이 감소하면서 2014년도 6위에서 2015년 상반기 8위로 순위가 하락 - 한국의 기존 대 태국 주력 수출품목인 기계류및부품(HS code 84) 수출이중국의저가공 세로인해큰폭으로감소하면서 전체 수출금액도 2015년 8월누계 기준 14.1% 감소 ◦ (필리핀) 2014년 기준총 수입은 63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 - 전자제품(△4.4%), 산업용 기계장비(△2.4%) 등이 부진한 가운데 플라스틱(36.2%), 곡물 및 조제품(27.8%) 등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수입 증가를 주도 - 필리핀에서 한국산 제품 수입액은 2010년에서 2014년까지 연평균 10%의 증가율 을 보였으며 2014년 기준 국별 점유율은 중국, 미국, 일본 다음으로 4위를 기록 - 최근 10년간 중국의 수입점유율이 2.5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2013년부터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고, 미국과 일본은 동 기간 동안 점유율이 3배 하락 *2014년기준주요국수입점유율:중국(15.02%),미국(8.72%),일본(8.05%),한국(7.82%) - 미국은 노동집약적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에게 밀리고, 일본은 주력 분야인 전자제품에서 한국과 대만 등에밀리며 추격을 당하는 추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0 ◦ (말레이시아) 2014년 기준 말련의 수입국 1위는 중국(16.9%)이며 싱가포르 (12.6%), 일본(8%), 미국(7.7%) 등에 이어 한국은 7위(4.6%) - 2014년 기준 한국의 대 말레이시아 수출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은 석유제품 (12.7%), 반도체(10.3%),평판디스플레이 및센서(7.9%), 동제품(5%) 등임. ◦ (싱가포르) 2014년 기준싱가포르가 우리나라로부터 수입하는 상위 5개 품목은 전자직접회로, 석유와 역청유(원유 외), 통신기기, 트랜지스터, 절연전선 등으로, 주요 경쟁국은 중국,말련, 미국, 대만 순이며, 통신기기는 중국, 반도체는 대 만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한국과의 격차 확대 ◦ (미얀마) 2011년 미얀마 신정부 출범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15 회계연도 기준 미얀마의 수출은 125억 23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77%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166억 33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88% 증가 - 미얀마의 주요 수입국은 중국, 태국, 인도 싱가포르, 일본, 홍콩이며, 한국은 9위 수입대상국으로 2014년 기준 4억 9300만 달러를 수입 - 중국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이점을 통해 저렴한 운송료로 소비재부터 건설 기자재, 기계류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건설기계는 SANY사, LUI HONG사의 제품, 소비재또한 상당부분 미얀마에서 사용되고있음. - 일본은 자동차, 건설용 중장비가 주력 수출품목으로, 미얀마 자동차시장의 80%를 장악. 일본차는 현재 TOYOTA, HONDA, SUZUKI, MAZDA 등이 판매 법인으로 진출해있음. ◦ (라오스) 한국의 대 라오스 수출 1,2위는 승용차, 화물자동차이며, 한상기업인 KOLAO의 소형트럭 제조로 인한 원동기 수출이 크게 증가 - ‘15년 9월까지 차량 관련 제품(승용차, 화물자동차, 특장차, 기타 자동차, 자 동차부품, 타이어) 수출이 약 77%로운송수단에 집중되어있음. - 라오스 내 한국 제품의 위치는 일본과 중국의 중간이며 비슷하게 자리 잡고 있는 태국 제품과 크게 차별화되지않고있음. - 차량을 제외한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높지않으며, 의료기기 및 기계류는 일본, 유럽의 선진 시장제품에 경쟁력 차이가 크게 남. ◦ (호주) 호주의 ‘15년 상반기 수출은 1,436억 달러, 수입 1,501억 달러로 전체 교역은 ‘14년 동기 대비 17.34% 하락하였으며, 한국은 호주의 3위 수출 대 상국이자 4위 수입 대상국으로 전체 교역기준으로는 중국, 일본, 미국에 이 어 4위를 기록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1 ▪ 베트남내보급및배포가금지된문화적제품 ▪ 섬유및의류,제화및샌들,옷,전자기기,의료기기,가구등중고소비재 ▪ 차량용중고부품 ▪ 중고IT제품 ▪ 무기,탄약및폭발물,군사기술장비,특정폭죽등 ▪ 프레임이나엔진번호가제거되었거나운전석이좌측인차량 □ 수입규제 및 비관세 장벽 ◦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특정 품목의 상업적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소금, 담배 재료, 달걀,설탕에 대해 관세율할당 제도를운영 중 * 관세율할당 : 관세할당으로 특정품의 수입에 대해 일정량까지 저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초과하는 수량의 경우에는 고율의 관세를 부과해 과도한 수입을 막고 동시에 국내 생산업자를보호하고자하는이중과율제도 - 또한, 베트남 내 외투기업은 여송연 및담배, 원유, 신문, 저널 및 정기 간행물, 음향또는 영상용 기록미디어의 수입이 불가 <베트남수입금지품목현황> ◦ (인도네시아) 최근 여러 국가와 FTA 체결 확산에 따라 자국 내 산업계의 강력한 반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정부는 각종 수입규제, 인증 등 비관세 장벽을 확대함으로써 자국 산업 보호 강화 추진 - 또한, 인니 정부는 인도네시아 국가표준 (SNI:Standar Nasional Indonesia) 제도를 비관세장벽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정 제품군에 대해서는 통관 시에 SNI인증 제품만 통관을 허용하는 SNI 강제인증제도를 시행 중이며, 2015년 현재 강제인증 품목은총 293개, 자발적 인증 품목은 7,845개에 달함 <인도네시아비관세장벽종류및개수> 비관세장벽 유형 개수 소비자부가세 2,683 추가부가세 126 수입싱글채널 65 국영무역허가 10 기술측정관련 568 품목인증및서류관련 407 마케팅요구 3 기술규제관련 3 *자료원:ASEAN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2 ◦ (말레이시아) 철강기업들이 중국산 철강 등으로부터 가격경쟁력을 상실하면서 2014년부터철강 관련 반덤핑 및 세이프가드 제소 건수가 급증함. <말레이시아철강관련반덤핑및세이프가드제소현황> 품목명 유형 단계 조사개시 최종판정 비고 열연코일 (Hot-rolledCoils) 세이프가드 조사중 ‘15.9.11 - 후판 (Hot-rolledPlates) 세이프가드 규제중 ‘14.8.18 ‘15.6.29 -’15.7.2부터3년간 세이프가드발동 PET 반덤핑 규제중 ‘14.6.19 ‘15.3.13 -반덤핑판정:한국, 중국,인도네시아 석도강판 (electrolytictinplate) 반덤핑 규제중 ‘13.2.20 ‘13.11.16 -반덤핑판정:한국,중국 선재 (SteelWireRods) 반덤핑 규제중 ‘12.6.25 ‘13.2.19 -반덤핑판정:대만, 인도네시아,한국,중국 -무혐의판정:터키 *자료원:KOTRA쿠알라룸푸르무역관 ◦ (태국) 태국의 대한 수입규제는 전체 7건(세이프가드 3건, 반덤핑 4건)이 실행 중 - 철강 품목 6건, 기타 품목 1건으로 철강제품이 주요 보호대상 - 태국은 2014년 ASEAN의철강총 소비량 6천 3백만톤 중 17.6%를 차지하는 역내 소비 1위 국가이지만철강 수요의 6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있음. 판재류를 생산하는 종합 일관 제철소가없어 자국철강업체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떨어짐. ◦ (필리핀)농산품 및 철강, 종이에 대한 수입 규제 적용 - 공식적으로는 자유무역주의를 표방하나 경쟁력이 취약한 농업, 축산업에 대해서는 고관세율 적용, 쿼터 도입을 비롯한 다양한 수입 규제 실시 *쌀에대한총량규제,설탕의경우생산및처리과정관련규제,옥수수가격지지정책등 -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주로 세이프가드 조치 - 2015년 9월 기준 수입산 아연 도금 강판(galvanized steel iron), 신문용지 등 에 세이프가드 조치가 적용됨. - 신문용지 세이프가드는 2017년까지 적용될 예정으로, 한국산 신문용지가 수입 시장의 85%를 점유하고있어 관련 우리 기업의피해가 불가피함. ◦ (미얀마) 정부는 대외무역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음. 일부 품목만 무면허 수입이 가능했던 포지티브(Positive) 수입 제한 방식을 2015년 8월 5일 부로 Hs code기준 4,405개의 품목에 대해네거티브(Negative) 방식으로 전환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3 □ 우리기업 성공·실패 사례 1) 성공사례 ◦ (싱가포르) 기술표준 전환에 따른맞춤형 제품개발로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 - 국내 소프트웨어 M사는 현지 기술표준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제품 설계로 정부기관 및 국립대학(NUS)과 연계한 대규모 기술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기술표준 도입 전파 및 우리 소프트웨어 제품의 필요성과 강점을 집중 마케팅, 2015년 상반기 8억원 매출 달성 - 2015년 10월, CSR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최고 국립대학(NUS)에 제품을 무상 기증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였고, 2016년부터 건축기술학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식채택되는 성과를 거양 ㅇ (인도네시아) 기존바이어의네트워크를활용하여 제 3국 수출 - 건설 장비를 취급하는 B사는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의 지사화 사업 가입 2년차 기업으로, 서비스첫 해 신규 수출거래 성사 - 이 후 B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 및빠른 A/S 처리로 인해꾸준히 인도네시아 시장에 수출하였고, 인도네시아바이어는 B사의 제품을 신뢰하게 되어말레이시아 동료바이어에게 해당 제품을 소개, 인근 국으로 수출 확대 성공 - 현지바이어네트워크를 적극활용하여 B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 및 A/S를 기존 바이어에게홍보하여 제 3국 수출로결실 ㅇ (태국) 전문 로드쇼 개최를 통해 태국 화장품 제조사로 수출 확대 - Y사는 약 130억 달러규모의 태국 내 제조되는 화장품 용기 공급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전문 전시상담 로드쇼 및 유망바이어 타겟 마케팅을 실시해 우수한 기술력홍보 및 제품신뢰도 제고 -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업체 과점 시장을뚫기 위하여 전시회, 전문로드쇼, 유망바이어 타겟 마케팅 등을 통한 꾸준한 시장 개척 필요 ◦ (미얀마) A/S, 정기 미팅 및 바이어 인콰이어리에 즉각 대응을 통한 신뢰 구축으로 2015년 신규 수출 성공 - 한국의 D사는 진공펌프를 제조하는 회사로서 현재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얀마에는 2014년까지 수출 실적이없는 기업이었으나, KOTRA 양곤무역관에바이어찾기 서비스를 의뢰, 미얀마바이어와의 성공적인 매칭으로 2015년 8월에 미얀마에첫 방문을 하고 미팅을 한 후에첫 수출을 달성, 10월 방문을 하여두번째 수출을 달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4 2)실패사례 ◦ (싱가포르) 가전제품 제조업체, 안전인증 미보유로 거래무산 - 정수기 및 정수필터 전문 중소기업 L사, 신제품 개발 및 독자적 브랜드를 론칭하여싱가포르 진출을 시도하였으나, 관련 국제인증 부재로무산 - 싱가포르는 수입되는 품목에 대해 높은 수준의 제품 표준을 요구함으로 진출을 위해서는 CE인증과같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규격이나 인증 보유는 필수 ◦ (베트남) 의사소통의 부재와문제발생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인한 수출 실패 - C사는 천연페인트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14년 4월 하노이 무역관 지사화 사업을 통해 베트남에서 페인트를 생산하고 있는 D사를 발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협력을 위한 MOU 체결까지 하였으나, 가격과 수량의 문제로 제품 수출에는 실패 - 이 과정에서 바이어의 문의 및 요청사항에 대해 무역관 지사화 담당 직원이 피드백을 요청하였으나, C사로부터 회신이 거의 없어 바이어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불만을 사게됨. ◦ (미얀마) 미얀마 현지바이어의 업무 스타일 이해 부족으로 계약 파기 - 한국의 S사는 의류제품을 수출하는 회사로 미얀마에 진출하기 위해 시장조사 및 바이어에게 접촉을 하였으나, 통신사정이 좋지 않은 미얀마에서 이메일 을 잘 확인하지 않고 느긋한 바이어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함. 계약이 수출 전까지 갔으나, 바이어가 메일을 확인을 하지 않고 기다려달라고만 하는 점 을 다그쳐서 계약이 파기되었음. ◦ (호주) 불량 제품납품, A/S 미비로손해 배상피소 - 한국의 K사는 특수 보안 장비 개발 및 생산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전시회에 참가하여 몇몇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선금까지 받았으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제품개발로 인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자금 회전을 위하여 제품 불량을 인식하고서도납품, A/S 조차 미실시 - 호주 바이어는 K사로 인해 현지 주요 딜러로부터 손해 배상을 청구 받으며 K사와 거래를접었고, 다른 일부 업체에서는 K사에직접손해 배상청구 - 호주업체와 거래시 안정적인 납품과 지속적인 A/S 노력의 필요성과 함께 문제 발생시 수입 업체의 양해를 먼저 구함으로써 향후 더 큰 문제 발생의 소지를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함.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5 아 세 안 국가명 2010 2011 2012 2013 2014 브루나이 481 691 865 776 568 캄보디아 1,342 1,372 1,835 1,872 1,730 인도네시아 13,771 19,241 19,138 18,817 22,580 라오스 279 301 294 427 721 말레이시아 9,060 12,198 9,239 12,115 10,799 미얀마 6,669 1,118 497 584 946 필리핀 1,298 1,852 2,033 3,737 6,201 싱가포르 55,076 48,002 56,659 64,793 67,523 태국 9,147 1,195 9,168 14,016 12,566 베트남 8,000 7,519 8,368 8,900 9,200 소계 422,702 452,037 427,295 455,118 487,068 대 양 주 호주 36,443 57,050 55,802 54,239 51,854 뉴질랜드 1,026 4,034 3,424 1,585 3,391 소계 37,469 61,084 59,226 55,824 55,245 2. 투자진출 □ 동남아대양주지역 FDI 시장 동향 ◦ 아세안의 FDI 유입액은 2014년 기준 4,870억 달러로 인니,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라오스 등이 증가세인 반면, 브루나이, 말련, 태국은 2013년을 기점 으로 하락세, 대양주는 550억 달러 수준의 지속적 FDI 유입 <동남아대양주지역FDI유입액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UNCTAD ◦ (인도네시아) 생산기지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한 해외자본이 지속적으로 유입, 특히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국인직접투자액 급증 *인접신흥국인베트남(92억달러),필리핀(62억달러),태국(126억달러)보다월등 <연도별인도네시아외국인직접투자유입(FDI)추이> (단위:억달러,건)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1,231 108 2,965 162 3,592 195 4,416 246 6,863 286 8,885 285 *자료원:인도네시아투자조정원(BKPM) - 단, 지난 2013년부터 임금이 지역별로 최대 40%까지 인상되면서 생산비용이 증가 추세에있어 경영전략의 변화 도모 필요 *수도인자카르타의월최저임금은2,441,301루피아(약244불)(’14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6 ◦ (베트남)베트남 투자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기준, 외국인 투자기업이 전체 수출의 71%, 수입의 61%를 담당하며 베트남 경제성장의 80%를 기여하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FDI의 수출기여도는 2013년 66.8%에서 2015년 67.9% 로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2010년 이후 통신기기 제조업 등 첨단산업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등 기존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고부가 가치산업으로의 전환하려는 노력 강화 *베트남의GDP중수출이차지하는비중은80%수준(‘14) *FDI기업수출액:’13(88.2억달러) →’14(102억달러) →’15(113억달러전망) *FDI수출기여도(전체수출대비):’13(66.8%) →’14(67.7%) →’15(67.9%전망) ◦ (싱가포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FDI 분야는 금융 및 보험업으로 2013년 기준 4,082억 싱가포르 달러를 기록, 전체 투자액의 47.8%를 차지했 으며 제조업(17.7%), 도소매업(17.1%)이뒤따르고있음. - 싱가포르는 정책적으로 제조업의 GDP 비중을 20% 이상으로 유지하고자 하 며, 반도체, 저장장치 등 IT 제조업 및바이오제약 기업유치에 집중 ◦ (말레이시아) 2015년 상반기 FDI는 213억 링깃(48억 달러)으로 전년동기 대비 41.8% 감소했는데,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는큰 감소폭이 2014년 상반기 Tokuyama Malaysia(60억 달러 투자) 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 ◦ (필리핀) 2015년 1분기 FDI는 4억 8,31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7% 감소 *자료원:필리핀중앙은행(’15.10월기준최신수치) - 2015년 1분기 대 필리핀 최대 투자국은 1억 5,842만 달러를 투자한 일본으로 32.8%의 비중 차지 - 이외 1억 1,909만 달러를 투자한 한국(24.6%), 3,728만 달러를 투자한 미국 (7.7%)이 상위권을 형성 ◦ (태국) 최근 정정불안 및 경기부진으로 2014년 외국인직접투자(FDI)가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2015년 다시 회복세로 전환 - 일본은 태국의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국가이며, 그 다음으로 미국이 동남아 거점으로 태국에 투자를 확대하고있음 - 2015년 아세안 역내 투자가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싱가포르(19억 7,174만 달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7 ◦ (미얀마) 2015년 3분기누계 FDI는 575.2억백 달러로 석유가스와 전력에 집중 - 오일 및 가스, 제조업 및 교통 분야 투자 급증에 힘입어 크게 확대되었으며, 2014/15 회계연도 간 투자유치액은 80.1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15.4∼9 월도 32.8억 달러 기록 <연도별대미얀마투자유치액> (단위:백만달러) 구분 2000/01 2003/04 2005/06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4-9 금액 218 91 6,066 19,999 4,645 1,420 4,107 8,010 3,280 *주:연도별통계기준은4.1일부터이듬해3.31일까지.연도별기준 *자료원:미얀마통계청(2015.10월발표기준) <미얀마산업별외국인투자유치비중(2015.9월누계기준)> (단위:건,백만달러,%) 산업별 건수 투자액 비중 석유/가스 151 19,641.778 34.15 전력 8 19,324.542 33.60 제조업 558 6,110.764 10.62 교통/통신 28 3,274.341 5.95 광업 70 2,870.866 4.99 부동산개발 31 2,510.643 4.37 호텔/관광업 57 2,208.720 3.84 축산/어업 34 452.835 0.79 농업 17 242.686 0.42 산업단지개발 3 193.113 0.34 건설 2 37.767 0.07 기타서비스 37 499.353 0.87 합계 996 57,517.408 100 *주:투자승인기준누적(2015.10월발표기준) *자료원:미얀마투자위원회(MIC) - 투자유치 분야는 석유가스($196.4억), 전력 ($193.2억), 제조업($61.1억), 교통/ 통신($32.7억),광업($28.7억), 부동산 개발($25.1억)의 순으로 높은 비중 차지 ◦ (호주) 세계 자원개발붐에 힘입어 에너지 자원분야가 FDI 중심이 되어왔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3차 산업이 FDI 중심으로 자리매김 - 호주는 방송, 항공, 통신 등 전통적으로 민감한 분야까지 외국인 투자 제한을 꾸준히 완화해 왔으며, 유통업 및 금융업을 중심으로 한 3차 산업이 FDI 수 요를 주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8 업종 기업수 대표기업 석유․광산 22 ExxonMobile(미),BP(영),Total(프),GazProm(러) 금융 21 Citigroup(미),Allianz(독),HSBC(영),JPMorgan(미) 자동차 11 Toyota(일),GM(미),Honda(일),Volkswagen(독) 전자 12 GE(미),삼성(한),Sony(일),HP(미),Nokia(핀) 소비재․유통 10 Carrefour(프),P&G(미),Unilever(영),Nestle(스) IT 5 Oracle(미),Microsoft(미),Cisoco(미) 의약등기타 22 GlaxoSmithKline(영),Mierck(미),Siemens(독) □ 우리나라 및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 (인도네시아) 2014년 기준 인도네시아 투자진출 한국기업은 약 2,200 개사에 달하며 미등록 업체까지포함할 경우 3,000 개사 상회 추정 - 한국 기업들은 제조업, 자원․에너지, 봉제 등 노동집약적 산업과 유통,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만명 이상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투자청(BKPM)이 외국인투자 최소액을 120만 달러, 최소 자기자본금을 25%(30만 달러)로 제한함으로써 대기업 위주로 투자 확대 - 국가별로는 전 업종에 고른 진출을 보인 미국이 1위, 제조업 분야의 진출 기업 이압도적으로많은 일본이 2위, 그뒤를 독일, 중국, 한국이잇고있음 *Fortune500대기업중국별진출기업수:①미국(26)②일본(18)③독일(8),④영국(7)⑤한국(6) <Fortune500대기업인니진출현황> *자료원:무역관자체집계 ◦ (베트남) 베트남 투자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누계기준 투자액 및 투자건수 선두는 한국으로 2위 일본보다 13.9% 높은 규모이며, 2013년 3위에서 2014 년 1위로올라선 후 2, 3위와큰 격차를두고 투자규모 확대 - 한국 기업의 對베트남 투자는 과거봉제·섬유 등 저임금을활용한 노동집약적 산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추세 *‘15년9월누적기준 4,700개 433억 달러의한국투자프로젝트진행,투자금액기준북부지역 51%,남부지역49%투자분포 - 한국의 가파른 대베트남 투자 증가세와 달리, 기존 상위 투자국(일본,싱가포르) 등은 2014년 한 해 동안 투자가 감소 *베트남정부발표최신자료 *`13년대비`14년투자증감: 한국(70.6%↑),일본(64.3%↓),싱가포르(36.0%↓) - 한국 기업의 투자 분야는 제조업 분야(66.5%) 투자비중이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부동산개발(17.8%), 건설(6.0%), 물류운송(2.2%) 순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9 순 위 국가명 2011 2012 2013 2014 2015. 3Q 누계 1 한국 1,466.6 (345건) 1,178.0 (332건) 4,293.5 (488건) 7,327.5 (684건) 5,745.4 (685건) 43,381 (4,700건) 2 일본 2,438.4 (285건) 5,137.9 (378건) 5,747.8 (416건) 2,050.2 (436건) 862.8 (318건) 38,085 (2,759건) 3 싱가포르 2,208.2 (137건) 1,727.5 (138건) 4,376.8 (139건) 2,799.8 (147건) 534.0 (113건) 33,455 (1,456건) 4 대만 565.6 (121건) 453.0 (104건) 595.5 (118건) 1,178.0 (139건) 972.8 (124건) 29,425 (2,476건) 5 버진 아일랜드 481.0 (38건) 788.3 (42건) 306.6 (25건) 524.4 (49건) 1130.3 (52건) 19,076 (579건) 6 홍콩 3,093.1 (68건) 657.6 (59건) 701.9 (76건) 3,002.9 (122건) 1,064.0 (99건) 16,616 (957건) 7 말레이시아 453.4 (32건) 224.2 (44건) 144.3 (28건) 400.3 (46건) 2,505.2 (26건) 13,332 (505건) 8 미국 253.9 (52건) 125.2 (48건) 125.5 (43건) 259.8 (45건) 155.9 (48건) 11,147 (766건) FDI 투자총계 15,598 (1,191건) 16,348 (1,287건) 22,352 (1,530건) 20,230 (2,182건) 5,493 (1,038건) 269,560 (19,220건) 연도 신고건수 신규법인수 신고금액 송금횟수 투자금액 1968∼2014 1,911 618 7,468 2,285 6,174 2015* 85 21 1,547 103 1,134 순위 국가 2011년 2012년 2013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1 미국 74,649 11.0 104,636 13.8 114,191 13.4 2 네덜란드 69,373 10.2 75,371 10.0 84,351 9.9 3 영국령버진제도 55,892 8.2 60,370 8.0 74,260 8.7 4 일본 53,722 7.9 58,702 7.8 71,992 8.4 5 영국 55,654 8.2 48,865 6.5 58,546 6.9 <대베트남국가별투자액최근5년투자동향> (단위:백만달러,건) *자료원:베트남투자청,순서는누적투자순 ◦ (싱가포르) 싱가포르에 대한 우리나라의 투자진출 규모는 누적기준 해외투자 진출국 중 11위를 차지하고있으며,총 투자금액은 약 61억 7423만 달러임. - 국가별 FDI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 누적기준 미국이 약 1142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하며 가장 높은 비중(13.4%)을 보이고,네덜란드, 일본, 영국 순 <대싱가포르FDI현황> (단위:백만달러) *주:*2015년2분기누계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싱가포르국가별FDI현황(stock기준)> (단위:S$백만,%) *자료원:싱가포르통계청(2015년10월기준최신자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0 ◦ (말레이시아) 누적 투자액(도착) 기준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2013년 2위, 2014년 5위를 달성하는 등 활발히 투자 를 진행 중 - 롯데타이탄, 삼성전자(Seremban 복합단지), 포스코, 한화큐셀, KISWIRE 등의 기업이 현지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5년에는 CJ바이오가 8만톤 규모 의메치오닌 공장을 가동(6월),휴켐스는 1조원규모의 화학공장착공(7월) ◦ (태국) 주로 POSCO 등철강,삼성, LG 등 전자업체 위주로 진출 - (전자산업) 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삼성, LG 가전 공장이 위치하여협력업체 위주로 진출을많이 하였음. - (금속가공) 유니온스틸, 포스코 등 한국 철강업체가 철강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포스코의 아연도금강판 등 고부가가치철강제품 공장도 건설 중에있음. ◦ (필리핀) 한국의 대 필리핀 직접투자액은 2015년 2분기 기준 5,54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3% 상승 - 신규법인 개설 건수는 감소한 반면, 금융업 개방에 따른 은행 부문 투자 대폭 증가 - 2014년과 비교 시 신규법인 투자 감소에 따른 투자금액 역시 축소되었으나 은행 부문 외국인투자지분 제한이 풀리면서 우리 시중은행의 투자 규모가 대폭 유입(2015년 9월 현재 신한은행, IBK 등이 현지진출 추진 중) - 전통적인 투자 집중 분야인 건설 부문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감소 했으나, 그 외 제조업,숙박 및 요식업(프랜차이즈) 등의 분야에서 대폭 상승세 ◦ (미얀마) 한국의 대 미얀마 투자 신고 누적액(1968~2015)은 48.3억 달러(전체투 자의 1.16%)이며, 실투자액은 23.5억 달러(전체투자의 0.8%) 기록 - 2012년 이후 대 미얀마 투자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법인 수 기준 으로 제조업(주로 봉제업) 및 도소매업의 투자가 전체 70%를 차지, 금액 기 준으로 대우E&P의 가스전 투자(27억 달러)가 포함된 광업이 전체 75% 이상 을 차지하며,운수업 및 제조업 투자 비중이 증가세를 나타내고있음. - 대 미얀마 경제제재 완화 이후, 미국, 영국 등 서구세계의 투자 증가세가 두 드러지며, 최근 식음료, 생활용품 등의 소비재와 자원개발을 중심으로 영국, 캐나다,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등의 투자가활발 - 그동안 투자를 주도해왔던 중국은 미얀마 짜욱퓨 가스전과 중국 쿤밍을 잇 는 CNPC의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가 상반기 중 거의 완공됨에 따라 대 형 투자는 감소했으나, 제조업 중심 투자는 점차 증가세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1 - 미국의 경제제재의 여파로 싱가포르를 통한 우회 투자가 증가세이며, 베트 남, 태국 등 아세안의 경우, 호텔, 레지던스, 쇼핑몰 등 상업 및 거주용 건설 투자를 중심으로 투자 확대 추세 - 국가별 누적투자액 순위는 1위 중국($148.7억), 2위 싱가포르($108.4억), 3위 태국($102.9억), 4위홍콩(약 $72억), 5위 영국($40.5억) 6위 한국($33.8억) ◦ (라오스) 우리나라는 건설업, 금융 및 보험,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투자, 현재 진출 기업은 10개사가있음. - 최근 5년간 투자액이 전체누계의 40%를 초과하는 등 진출 가속 *진출기업은흥화,부영,CJ대한통운등한국에모기업이있는업체를기준으로산정 - 일본 투자기업 수가 100개를 초과했으며, 제조업 및농산물 등의 생산에 주로 투자(일본 JETRO ‘14년 7월 대표사무소 형태로 진출) *Nikon,Toyota등라오스경제특구에생산기지건설 - 중국은 정부원조와 민간 자본투입으로 라오스 진출 - SEA Game 경기장, ASEM 컨벤션 센터 등 주요 인프라사업에 중국 정부의 원조자금 투입이 이어지며, 민간의 광산, 수력발전, 신도시 개발 등에 대규모 투자를측면 지원 ◦ (호주) ‘14년 12월 기준으로 한국의 대호주 직접투자는 에너지·자원 분야를 중심으로 8억 6백만 달러 규모의 66건의 투자가 진행 중이며, 이는 전년대 비 약 7억 달러 감소한 수치 -호주 통계청의 국가별 투자유치누계액(’14년 5월)을 보면 미국이 1,494억호 주 달러로 가장많고 영국, 일본,네덜란드 등이뒤를 따르고있음. - 중국의 투자가 매년 높은 비율로 증가하고 있는데 중국은 광물산업(24%)과 에너지 분야(21%)에 집중적으로 투자, 2006년~2013년 투자의 13%가 5억 미달러가 넘는 대형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투자가 국영 기업들의 주도 로 이루어지기 때문임. ◦ (뉴질랜드) 뉴질랜드에 대한 우리나라 기업의 직접투자는 아직 미미한 수준 이며, 임업,식품, 수산업 분야가두드러짐. - 한솔, 선창산업 등의 한국기업이 조림사업에 투자, 오뚜기는 소고기가공 공장을 운영, 동화기업은 현지 MDF 제조사를 인수하여 운영중이며, 동원, 주암산업 등 한국 원양선단 진출, KD미디어가 출자한 예스숍홈쇼핑채널 개국 - 중국의 대뉴질랜드 투자진출이 증가세로 주로식품 및 유통분야이며, 일본은 식품제조사 인수를 통한 투자진출활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2 □ 투자진출 진입장벽 ◦ (베트남) 투자법 및 기업법 개정으로 외국인 투자자는 2개의허가단계 필요 - ‘15년 7월 1일부로 발효된 법안에 따르면, 투자 프로젝트 등록허가(IRC)와 기업 등록허가(ERC)로 분리하여,두번의허가를 득하여야 함. *과거에는투자허가서(IC)로사업가능,기업등록허가(ERC)는사업자등록허가와유사 - 2009년 이후베트남 소매, 유통업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에 개방되었으나 품목수 를 제한하거나 과도한 투자금을 요구하는 등 여전히허가서 발급을 제한 ㅇ (인도네시아)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업종별 외국인 투자금지 및 소유지분 제한 등의규정을 도입, 진출에 제약을두고있음 - ‘14년 5월, 인니 투자조정청(BKPM)은 외국인 투자 금지 및 제한과 관련한 개정 Negative list를 발표, 특정 업종에 대한 외국인 투자촉진을 유도하는 한편, 에너지 산업 등 일부 민감산업에 대해서는 외국인투자 지분 축소 시행 - ’15년 9월, 인니정부는 침체된 경기부양을 위해 외국인투자를 적극 장려하고 관련 제한규정을 완화 및철폐할 예정이라고 발표(세부 시행령은 추후 발표예정) ㅇ (말레이시아) 서비스업 투자제한 및 현지기업 우대관행잔존 - 서비스업의 경우 말레이계(부미푸트라) 30% 지분 제한을 철폐하는 등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있으나 여전히많은 서비스업에 현지인 지분 조건 존재 * 현지인 지분 조건 : 대형유통매장 30% 부미푸트라(현지인 중 말레이계), 법률 서비스 100% 현지인,건설업의상시건축면허70%현지인등 - 국영기업 및 정부의 조달 프로젝트참여조건으로 부미푸트라(말레이계) 소유기 업을 지정하거나, 명시적이지 않더라도 입찰경쟁에서 불리한 경우가 많아 외국계 기업의애로사항으로작용하기도 함. ◦ (필리핀) 외국인투자 제한 여전 - 종합투자법(Omnibus Investment Code of 1987)에 따라 외국인투자의 지분참여가 40%로 제한되었으나 1991년 외국인 투자법(Foreign Investment Act of 1991, 1996 년 개정, RA7042) 제정을 통해 외국인 100%직접투자가 이론적으로는허용됨. - 그러나 주요 업종을 이른바 “Negative List”에 포함, 외국인투자 참여에 여 전히 제한을두고있어 자국 산업/기업 보호 등에활용하고있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3 ◦ (태국) 서비스업은 외국인진출 제한업종에 해당되어 외국인 지분이 49%로 제 한이 되어있기때문에 현지 파트너와 JV를 통해 진출해야 함. - 건설, 도매 및 소매업 등 서비스 업종에 한국 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제약 요건임 ◦ (미얀마) 외국기업에 대한 차별,낙후된 행정,열악한 인프라가 투자 장애요인 - 현지 내국기업은 공공요금을 차트화로 지불하는데 실제 동일한 서비스를받더 라도 외국기업이 내국기업보다 2~10배 비싼 요금을 지불 - 미얀마의 열악한 사회간접자본, 금융외환제도 등 투자환경 때문에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설립된 외국기업이 활동하기 매우 어렵고, 이에 따른 추가 비 용이 발생(예 : 단전에 따른 발전기 가동) - 미얀마의 행정서비스는 보통 월~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인 데 사전에 약속이 되면 6시까지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지만 사회주의체제 및 군부집권 영향으로 책임회피를 위해 결재가 최고위층에 집중되어 있으며 수평적으로협조를얻어야 할 기관도 많아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많은 시 간 소요 ◦ (라오스) 자국민 보호업종 지정 투자제한 - 별도의 진입장벽은없으나 WTO 가입 후 서비스 시장이 일부만 개방된 것과 같이 내수산업의 역량강화 기간이 필요한 분야는 자국민 보호업종으로 지정 하여 외국인 투자를 제한함. *14개분야36개업종자국민보호업종지정(상공부고시1590호/2013.8.26) ◦ (호주) 현지 인력 관리, 투자자 국가소송제도 투명성규칙 배제 - 원가 및 제비용, 경력 중시, 정해진규정·절차의 준수, 노동자 관리의 어려움 등이 투자 진출의 걸림돌로작용 - FTA 타결로 현지에서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의 해당조항에 대한 우려가 있어 우회적인규제정책 입안에 따른애로사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 - 정부조달 사업의 경우 해외 기업에 반하는 제한 조항은 따로 없으나 현지 기업 또는 현지 법인이 낙찰되는 것이 관행이기 때문에 정부와 인맥이 있는 현지 기업과 연계하여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이 유리함. ◦ (뉴질랜드) 뉴질랜드는규제가 약하고청렴도가 높아 투자매력도가 높은 국가 이나 인프라 시설이열악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이 강한 것이 단점. -또한, 영화제작 외에 이렇다 할 투자 인센티브 제도가없고 인건비나 물류비 등 의 생산비용이 높아 제조기업의 투자는식품제조업을 제외하고 미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4 □ 우리기업 성공·실패 사례 1) 성공사례 ◦ (인도네시아) L사는 한국 대형마트 시장이 곧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판 단 하에 발전 가능성이 큰 아시아 유통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 으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 네덜란드계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체인 Makro(19개점)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 - 2010년 8월 소매 1호 점인 간다리아점을 오픈하였으며 2011년 11월 도소매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하이브리드형 매장 끌라빠가딩점을 오픈하는 등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에 37개매장을운영 중 - L사는 기존 마크로의 매장 이미지 대신 밝은 조명, 고급 인테리어 등 쾌적 한쇼핑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기존 업체와의 차별화에 성공 -또한 현지 업계에서는 최초로멤버쉽 제도를 도입하였고,매장 내놀이방운 영, 다양한 상품 제공, 경품 할인행사 등 한국적 마케팅 방법을 접목하여 인 도네시아 내새로운쇼핑문화를 선도 - 모든 임원 및 경영진에 현지인을 임명함으로써 인력 현지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현지인들의 기도시간을 존중하고 매주 금요일을 인도네시아 전통의 상인바틱을 입는날로 지정하는 등 인도네시아문화의 이해와 존중을 실천 -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시설지원, 무료 엠뷸런스 기증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경제 자립을 위한 창업컨 설팅, 장학사업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있음. ◦ (싱가포르) 현지화 성공으로싱가포르 화장품시장에서 승승장구 - 한국 유명 화장품 L브랜드는 동남아시아 소비자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어두운 색조톤을 도입한 파운데이션 출시로 색상의 차별화와 함께 아열대 기후에 대한 대응을 위해 방습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강화한 제품을 개발하여 큰 인기를끌고있음. - 공병 수거 독려 그린 캠페인, 판매수익 기부 등의 CSR 활동을 통해 긍정적 인브랜드 이미지 구축 중. - 또한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활용하고 싱가포르 방문 행사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싱가포르에서긍정적인 반응을얻고있는 한류를 적극 이용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5 ◦ (말레이시아) 한류 마케팅으로 현지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 온라인 유통기업 S사는 2015년 4월 한류스타 이민호와 현지스타 에밀리 챈 을 앞세워 말레이시아에서 론칭 후 공격적으로 할인쿠폰 및 무료 배송 등의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교민 등 현지 셀러 유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 시하는 등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함. 이러한 노력의 결과 회원가입 수 등의 예상목표를훨씬 앞당겨 달성하면서 성공적으로 정착 - 현지 경쟁사 플랫폼보다깔끔하고 사용하기쉬운웹디자인을 적용하고 할인혜택 을꾸준히 제공하는 등 경쟁사 대비 확실한 차별성을 확보 ◦ (미얀마) 현지 정부와 신뢰기반네트워크 구축 성공 - I사는 2012년 미얀마 경제제재 완화 이후,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모색하였 으나, 단기간 내 다수의 사업(주상복합, 복합화물터미널, 포장재공장 증설)을 동시에 추진함에 따라, 관련 사업의 시장현황, 미얀마 투자 진출환경 및 법 인 설립 절차, 회계 및 법무 등의 투자 정보와 미얀마 투자위원회(MIC), 주 요 유관기관 등의 미팅 주선 등에 어려움을겪음. - 양곤 무역관의 자료 제공 및 상담 주선, 한투센터 비상근 법률자문 연결 등 을 통해 적기에 추진 대상 3개사에 대한 투자승인을받을 수있었음. - I사는 초기 미얀마 진출부터 미얀마의 정부기관과 현재까지 긴밀한 신뢰도 를쌓고있어 현지 정부협조가 수월했음. 2)실패사례 ◦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및 인력 관리 실패로철수 - 한국의 대표적인 섬유기업인 T사는 한국에 있는 공장을 인도네시아에 이전 할 목적으로 1990년대 초반 인도네시아에 진출, 현지법인을설립 - 생산을 개시한 초기에는 채산성에 문제가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T사가 생산하는같은 종류의직물이 수출시장에 공급과잉 되면서 경영압박이 시작 - 내수시장매출은 증가하였으나, 악성 외상매출이늘어나며 원단값이 회수불 능상태에 이르게 되었고 원단 도매업자간 잘못된 유통구조로 VAT 부담이 늘면서 현지직원들의 임금체불, 파업까지 발생 - 또한 빈번한 현지법인장의 교체로 인한 체계적인 경영전략 수립 및 관리 실 패로 인해 인도네시아에서철수하기에 이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6 ◦ (싱가포르) 한류맹신,무리한 확장으로철수 - 동대문 패션 편집숍 S사는 싱가포르 패션의류 시장의 성장세와 한류를 염 두에두고싱가포르에 진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매장 수 확대 - 탄탄한 브랜딩, 시스템 등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확장이 계속되 고매출이 기대치에 미치지못하면서 투자비 회수가 이루어지지못함. - 싱가포르에서 한류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차별화된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 없이 한류에만 의존하여 진출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고,철저한 준비와 함께 진출 전략이바탕이 되어야 한류와 연계했을때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음. ◦ (미얀마) 현지 인력 부족, 품질 관리 실패로철수 - M사는 중국에서 골프 및 스포츠 신발, 골프백 등을 제조하였으나, 현지의 지속적인 인건비 및 임대료 등이 상승함에 따라 기업운영에 어려움을겪어 미얀마 등 제3국으로 제조거점 이전을 모색하였음. - 2013년 흘라잉 따야 공단에 입주한 동사는 미얀마외국인투자위원회(MIC)의 정식 투자승인을받아 신발제조 라인을설치하여 본격적으로 신발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으나, 신발 제조 인력이 부족하여, 품질 관리 및 생산성 확대에 어 려움을겪었음. - 동사가 한국의 기업으로부터받은 신발납품 건에 대해 품질문제로 클레임이 제기되었고, 이후 주문이 감소되면서 경영난에 시달리다 이후 임금 체불에 대한 근로자들의 파업이 이어지면서 2014년 6월 20~25일 조업을 일시 중단 한데 이어, 6월 26일 경영난을 이유로 최종적으로 공장을폐쇄하였음. - 동사는 미얀마 신발 제조 산업 및 현지근로자의 생산 경험 등에 대한 충분한 조 사없이 단기간 내 성급히 투자했으며, 현지 생산된 제품이바이어가 원하는 수 준의 품질에 이르지못한 상태에서무리하게납품을 추진해 이러한결과 초래 ◦ (호주) 현지기업네트워크 구축 부재로 프로젝트 수주 실패 - S사는호주 민관협력방식(PPP)의 민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최종탈락 - ‘이스트 웨스트 링크 프로젝트’는 빅토리아 주정부에서 발주한 도로공사로 사업비만 80억호주달러(7조 6454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임. - S사는 스페인, 영국과 공동출자한 이너링크그룹으로 입찰하였으나 호주의 대표 기업들이포함된 입찰 제안에밀려남. - 정부조달 사업에 현지 기업 또는 현지 법인을 선발하는 관행이 진입장벽으 로작용,호주 기업들과의 사전협력관계 구축이 중요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7 3. 프로젝트 □ 인도네시아 ◦ 정부 최우선 과제로 인프라 개발을 선정, 조코위 대통령의 중기개발계획 (2015-2019) 추진으로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교통인프라 및 발전설비 발주 증가 추세 <제3차중기개발계획주요내용> 구분 목표 주요 프로젝트 내용 Maritime Axis (해양축) 해양고속도로건설을통해 지역간 연결성확보및균형개발 -24개의항구개발프로젝트,83개의상업용항구 및1,481개의비상업용항구확장프로젝트 -7,500척의항해선및12개조선소활성화추진 Transportation Development (교통/도로) ’14년제품원가의27%비중 물류비용을’19년까지19.2%로 낮추는것을목표 -’19년까지2,650km신규도로및1,000km 유료도로증설 -’19년까지15개의신공항증설 -’19년까지총3,258km철도망증설 Infrastructure Development (인프라개발) 식량자주권(FoodSovereignty), 에너지자주권(Energy Sovereignty) 및수자원(Water Sovereignty)확보 -경작지확대,49개저수지개발 -1000만헥타르규모의관계시설공사 -오일정제시설건설,도시가스보급,가스 배관시설건설, 부유식가스저장플랜트(FSRU), 수력/지력등대체에너지개발 ◦ 전력 - 인니 정부가 가장 역점을두고 추진하는 분야로, 2019년까지 240개소에 35,000MW 용량의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전체 건설비용은 1,100조 루피아로 추산 - 전체 용량 중 10,000MW는 인니전력공사(PLN)에 의해서, 나머지 25,000MW는 민간개발 예정. 2015년 PLN에 의하여 58억 달러규모 발주가 추진 중임. - 발전소 건설은 보일러, 변압기 등 다수의 관련 기자재 조달을 수반하며 동 건설이 예정대로 추진시 연간 40억 달러규모의 기자재 수입 창출 기대 ◦교통 - 인도네시아 정부는 3차 국가 중기개발계획(2015-2019)과 대선 공약사항인 해 양고속도로(Sea Toll Road) 건설 계획에 맞추어 도로, 철도, 공항, 항만, 교통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신설ㆍ확장ㆍ개보수 할 예정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8 【참고】인도네시아 주요 교통 인프라개발 프로젝트 ▪ 도로:국도2,650km,고속도로1,000km신설,46,770km보수 ▪ 철도:3,258km설치(도시간연결2,159km,도시철도1,099km) ▪ 공항·항공:공항15곳신설,초계기20대도입 ▪ 해양인프라 : 항구신설 24곳, 12곳 조선소 활성화, 상업용 항구 83곳/비상업용 항구1,481곳확장,항해선7,500척,초계함6,048척건조등 ◦ 통신 - 2015년 ICT 분야의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11억 8천만 달러로 디지털 방송 및광케이블 인프라 구축 역점 - 공영방송(TVRI)네트워크 디지털화 : 4억 5천만 달러 - e-Government 인프라 구축 : 1억 8천만 달러 - 국토광케이블 연결(Palapa Ring) 프로젝트 : 5억 3천만 달러 - 국가범죄정보 시스템 구축 : 2천 3백만 달러 ◦ 경쟁동향 - (현지기업) 인도네시아 내 경기둔화 분위기 속에서 기존 국영 건설기업 이외 에도 현지 주요기업들도 인프라 프로젝트 시장에참여를늘리고있는 상황 - 인니 주요 국영건설기업(PT WIKA, Adhi Karya, Was한국무역협회, PT PP) 4개 사의 2015년 상반기 신규 건설수주액은총 40조 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56% 상승 - 재계 순위 1위인 ASTRA INTERNATIONAL 그룹(주력: 자동차 사업)은 최근 동부 자바 고속도로 프로젝트(26km)에 참여하였고, Bakrie & Brothers(재계 순위 9위) 등 다수의 대기업들은 계열사를 통해 프로젝트 사업참여 본격화 - (외국계기업) 외국계 기업 중에서는특히 일본계 상사를 중심으로 한 일본기 업들이 현지 프로젝트 시장에 다수 진출해있음. - 대표적으로 일본 마루베니(丸紅) 상사는 현지에서 진행 중인 발전소 건설 프 로젝트의 약 60%에참여하고있을 만큼 현지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 차지 - 일본계 기업들은 40년 이상 축적된 네트워크 및 JICA, ADB등의 개발자금 원조를활용하여 현지 프로젝트 수주에서 앞서고있음. ◦ 향후 전망 - 2015년 예산 중 인프라 관련 예산의 집행율은 9월3일 기준 33.4%(27억5천만 달러)이며, 인니 정부는 연말까지 약 93% 집행 계획 - 2016년 예산은 인프라 예산이 전년 대비 8% 증가, 향후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시장은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9 【참고】베트남2020경제개발개획내주요인프라개발계획 ▪ (전력) 현재16,000MW에서2020년까지59,440MW로확대계획,향후10년간매년4,000MW 신규발전소건립추진 ▪ (도로) 2020년까지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총연장 5,900km 상당 20개의 신규 고속도로 건설 예정(500억 달러 투자) ▪ (용수) 2025년까지 도심, 산업 지구 상수보급 개선 목표, WB, ADB 등 국제원조 및정부주도로매년6억달러이상투자중 □ 베트남 ◦ 정부는 ‘2020 경제개발 계획’을 통해 사회 인프라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 ◦ 전력 - 2010~2015년 성장률은 6%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전반적인 에너지 부문 및 전력 분야에서의 수요또한 급증 * '01∼'15년동안전력소비량은매년8.1∼8.7%가량증가해왔으며매년급증하는전력수요에 부응하기위해연평균4,000MW의전력필요 - 2020년베트남의 전력공급 비중을 수력발전 19.6%, 석탄화력발전 46.8%, 가스 화력발전 24%, 신재생에너지 4.5%, 원전 2.1%, 전력수입 3.0%로 구성, 국내 생산 및 수입전력 목표는 3,300억 kWh *베트남정부는2020년까지75,000MW의전력개발목표를가지고있으며,488억달러투자계획 ◦교통 - 베트남은 국가고속도로 17,300km, 지방고속도로 22,000km, 도심도로 6,650km, 지방도로 130,000km, 구역도로 45,000km 등총연장은 약 220,000km -베트남 전체 도로의 약 40%는 상당히낙후한 상황으로 보수 및 재건설 추진 * 대부분의도로건설프로젝트는국제금융기관(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B), 일본국제 협력기구(JICA),한국수출입은행KoreaEximbank등)의정부개발원조(ODA)펀드로진행 -베트남철도는베트남 국가 수송 인프라의 24%를 차지하고있으며, 하노이-호치민 구간 (1,726km),교량 1,790개(45km), 터널(11.5km) 등총 연장은 2,632km - ‘15년 2월베트남 수상은 2020년까지베트남철도개발 계획을 발표, 하노이-호치민 구간철 도교량교체사업이주골자이며관련산업에총 174억달러투자예정 *`09년560억달러규모의하노이-호치민고속철도계획을진행하였으나국회에서부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0 【참고】베트남 철도 건설 프로젝트 주요국 참여 현황 ▪ 2A(CatLinh -HaDong)구간:14km,투자액8억9천만달러(중국ODA)/’16년완공 ▪ 3-1(Nhon-Hanoi)구간:12.5km,투자액10억달러(프랑스ODA)/’16년완공 ▪ 2-1(NamThangLong-TranHungDao)구간:11.5km,투자액12억달러(일본ODA)/’17년완공 ▪ 1(Ben Thanh-Suoi Tien)구간 : 19.7km, 투자액 11억 달러(일본 ODA)/’16년 완공 ▪ 2(Ben Thanh-Tham Luong)구간 : 11.3km, 투자액 12억 달러(독일, 프랑스 ODA)/’16년 완공 ◦ 용수 - 베트남 용수공급 및 수처리 플랜트 시장은 ‘14~`18년 연평균 5.4% 성장 전망, 하노이 및호치민 대도시 지역의 경우 대규모 수처리 시설 필요 -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1~`20년까지 베트남 수처리 개선 사업에 10억 달 러 차관 제공을 약속 *베트남전역15개시/성에수처리플랜트사업계획,5억달러예산필요 *베트남전역232개산업공단중143개공단만이수처리시설운영중 ◦ 경쟁동향 - 주로 ODA 차관으로 유럽 및 일본 주도로 프로젝트 추진 ◦ 향후 전망 - 베트남의 2014년 건설시장 규모는 약 170억 달러 규모로, 2015년은 전년대비 14%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2014년 건설시장은 성장률 8.6%를 달성하였으며, 2015년 상반기 12%의 성장 지속 중 *주택건설시장65억달러,인프라시장60억달러,플랜트시장35억달러 -베트남 도로 및교량 건설을 위해 ’16~20년까지총 347.6억 달러의 예산투입 -베트남 정부예산 부족으로 전체 예산의 30~40%는 PPP 방식으로 예산조달 계획 □ 필리핀 ◦ 2015년 10월 기준총 10건의 PPP 프로젝트(사업규모 42억 달러) 추진 - 그 외 16건의 프로젝트(사업규모 135억1,790만 달러)가 입찰을 진행혹은 준비 중 - 필리핀 정부는 상기 16건을포함한총 41 건의 신규 프로젝트(사업규모 189억 달 러)를 추진할 계획 - 이 중 North-South Railway(South Line) 프로젝트는총 사업규모 36억9,911 만 달러로 신규 프로젝트 예산의 27%를 차지하는 대형 사업임.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1 사업명 LagunaLakeshoreExpressway-DikeProject 발주처 공공사업도로부(DPWH) 사업규모 약26억6,110만달러 방식 BTO&BT 사업내용 라구나호수(Lagunalake)서부해안지역의교통혼잡완화및홍수피해방지를위 한47km제방과6차선유료고속도로(나들목,교량,수문,펌프)건설 응찰기업 3개컨소시엄이기업사전적격심사(Prequalification)통과 Team Trident(Trident Infrastructure & Development Corp./Ayala Land, Inc./Megaworld Corporation/AboitizEquityVentures,Inc./SMPrimeHoldings,Inc.) SanMiguelHoldingsCorp. Alloy Pavi Hanshin LLEDP 컨소시엄(Alloy MTD Capital BHD/Prime Asset Ventures,Inc./한신공영) 진행상황 2015년11월입찰제안서제출 사업명 North-SouthRailwayProject(SouthLine) 발주처 교통통신부(DOTC) 사업규모 약36억9,911만달러 방식 미정 사업내용 메트로마닐라부터알베이(Albay)지역도시와연결하는635km길이철도건설 응찰기업 미정 진행상황 2015년10월사전적격심사(PQ)진행중 사업명 LRTLine4Project 발주처 교통통신부(DOTC) 사업규모 약9억2,943만달러 방식 미정 사업내용 메트로마닐라내주요구역과도로를연결하는11km의경전철건설 응찰기업 미정 진행상황 입찰준비중 【참고】필리핀 추진예정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 말레이시아 ◦ 정부의 인프라 등 공공부문 투자는말레이시아 경제발전의 핵심 요소 중 하나 이며, 지속적으로 도로 건설 및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 프로젝트 추진 - 말레이시아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은 말레이시아의 통신, 금융 등 전 산업분야에서 투자활동을펼치며, 대부분 PPP 등 민간협력 프로젝트로 진행 ◦ 2016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정부투자 프로젝트 (일부예산규모는PPP형식등의민간투자예상액을포함하여산정) -말레이시아 정부는 그 동안 적극적으로 국내투자를 하는 기조를 이어가며 신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할 예정으로 2016년 GDP의 26.7% 차지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2 【참고】말레이시아 추진예정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신도시및산업단지개발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내용 예산(링깃) RAPIDComplex 조호주내에석유화학단지개발 180억 CyberjayaCyberCityCenter 사이버자야과학단지내상업지구개발 110억 KLIAAeropolis 6,750에이커에걸친공항신도시개발 70억 KhazanahNasional 카자나국부펀드를통한산업별프로젝트투자 67억 MalaysianVisionValley 10.8만헥타르Nilai-PortDickson지역개발 50억 ◦대중교통활성화를위한기존기차노선확충및신설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내용 예산(링깃) MRT1호선 51km구간(SungaiBuloh-Kajang) 320억 MRT2호선 52km구간(SungaiBuloh-Serdang-Putrajaya) 280억 LRT3호선 36km구간(BandarUtama-Klang) 100억 LRT1,2호선연장 Ampang및KelanaJaya기차노선연장 100억 말레이시아-싱가포르고속철 싱가포르와협상중 - BRT버스노선 KL-Klang구간(15억링깃),코타키나발루(10억링깃) 25억 ◦보르네오섬에있는사바주와사라왁주를포함한지방인프라개발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내용 예산(링깃) Pan-Borneo Highway 사바주-사라왁주관통1,796km고속도로건설 289억 도로건설및보수 지방도로700km구간 14억 RuralElectrificationProject 1만여지방주택에전력공급 8.8억 RuralWaterSupplyProject 3천여지방주택에상하수도공급 5.7억 ◦기타산업별주요프로젝트 산업분야 프로젝트명 농업 -생산성향상및연구개발지원(4.5억링깃) -배수및관개(irrigation)인프라보수(1.8억링깃) 물류 -JalanTunRazakTrafficDispersal프로젝트(9억링깃) -사라왁및콴탄등지방공항신설및확충프로젝트(4200만링깃) -멜라카고속도로건설타당성조사등육상물류인프라개선추진 환경 -수처리플랜트건설등각종KeTTHA주관프로젝트(20억링깃) 교육 -공립학교60여개건립 -영어및말레이어언어교육프로그램(1.35억링깃) 의료 -KualaLumpurWomen&Children’sHospital‘16년10월개원(8.48억링깃) -지방병원건설및보수(2.6억링깃) 국방 -LittoralCombatantShip6대,초단거리대공방어망,장갑차량등조달 -UnmannedAirborneSystem&MaritimePatrolAircraft도입 -OffshorePatrolVessel구매등해양경찰(MMEA)운용(8.64억링깃) -순찰용차량및오토바이조달(3500만링깃)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3 【참고】미얀마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교통 프로젝트명 투자국 발전 분야 위치 양곤(Yangon)-달라(Dala) 연결우정의다리 한국 교량연결프로젝트 양곤 흘라잉(Hlaing)강왕래AyeYwar교각 건설프로젝트 JFE엔지니어링 (일본) 교각신축프로젝트 양곤 양곤역사개발보수공사 미정 양곤역사개발및 주변지역개발 양곤 미얀마간선도로망프로젝트 한국 미얀마주요도로 연결 미얀마 전지역 GMSEast-WestEconomicCorridor Projects 미정 아세안하이웨이 프로젝트의일환 까인(KAYIN) 몬(MON) ◦전력 투자국 발전방식 위치 발전량 Black&Veatch(미국) 태양광 마그웨(Magway)주 220MW GatewayPvt.Ltd(인도), SingaporeGlobalAdvisors(싱가포르) Pte.Ltd외2개사 석탄화력 발전소 양곤(Yangon) 차욱타다 미정 Sunlabob社(라오스) 바이오메스 샨,친(Shan,Chin)주 미정 JFE엔지니어링(일본)+YCDC(미얀마) 바이오메스 양곤(Yangon)쉐피타 700kw VestasAsiaPacificWind Technology(덴마크)+Zeya &Association(미얀마) 풍력 몬(Mon)주 미정 SembcorpIndustriesLtd(싱가포르) 복합화력 발전소 미얀마 225MW □ 미얀마 ◦ 미얀마 건설·인프라는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ation) 등에서 관장하며, 민간정부 수립에 따른 개방화 및 경제개발에 따라막대한 인프라 건설 수요 예상 - 미얀마 내 외국기업 간 경쟁심화에 따라, 개별 기업별 접근보다는 미얀마 정부의 인프라 개발 수요에맞춘 민관합동 패키지딜 전략추진이 필요 ◦ 전력분야는 전력부(Ministry of Electric Power)에서 관장하며, 부족한 전력을 외국인투자를 통해 추진 중 * 전력부 산하에 Hydropower Generation Enterprise(HPGE), Myanmar Electric Power Enterprise(MEPE), Electricity Supply Enterprise(ESE) 및 Yangon City Electricity Supply Board(YESB)가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4 - 수력발전소(총 전력의 60% 이상 해당)는 미얀마 북동부에 위치하여 미얀마 남부에 위치한 양곤은 전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미얀마 남북 간 송배전시스 템중요성이 크나, 낙후된 송배전시스템으로 인하여 전력손실율이 30%에 육 박, 미얀마 북부와 남부를잇는 400여 km에 달하는 500kV 송전선시스템 구 축 프로젝트에 한국, 세르비아, 일본의 원조자금(EDCF) 투입 - 현재 미얀마 송배전 시스템 사업 중 우리나라 구역은 입찰이 진행 중이며, 2015년 중 입찰결과 발표 - 2012년 한국의 서부발전컨소시엄 등이 양곤, 다웨이, 쨕퓨 지역을 중심으로 건설기간이 짧은 화력발전소를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와의 전력공급 단가, 천연가스 확보 등의문제로 추진이 지연 - 미얀마는 최근 수력발전소의 환경훼손 및 장기간 소요시간으로 복합 화력 발전소,바이오메스 발전소, 태양광 발전소가 대안으로떠오르고있음. □ 라오스 ◦빈약한 국가재정으로 ODA 원조자금 프로젝트 시장 위주 - 라오스 공공건설교통부는 2025년까지 138억 달러 규모의 역내 교통연계를 위한 도로, 교량, 철도, 공항, 항만 및 도시개발 분야 투자를 계획하고있으나 재원이 확보되지않은 상황 *다자개발은행,중국,한국,일본등의유무상원조자금또는PPP사업형태의재원지원을희망 - 교통인프라 외에도 교육, 농촌개발, 보건의료 등 사회 인프라 개발 또한 ODA 의존도가 높음. ◦ 라오스는 UN이 인구, 경제지수 등의 기준에 따라 3년마다 지정하는 세계 최빈국에 1971년 이후 현재까지 계속 선정 - WB, ADB, WHO 등 36개 이상의 국제·양자 원조기구들이 진출해 있으며, 연간 약 4억 달러 이상규모의 원조자금 프로젝트 시장 형성 *무역투자연구원,‘라오스위생검역시스템개선사업’ADB프로젝트수주(’13.2월/215만불) <라오스ODA사업현황> (단위:백만달러,%) 총 사업수 FY 2012-2013 FY 2013-2014 계획 실행 이행률(%) 계획 실행 이행률(%) 892건 440 425 96.5 324 417 128.8 *주:라오스회계연도는매년10월부터이듬해9월까지임. *자료원:MinistryofPlanningandInvestment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5 비자종류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Employment Pass(EP) 143,300 (25.37) 175,400 (22.40) 173,800 (-0.91) 175,100 (0.75) 178,900 (2.17) SPass(SP) 98,700 (19.20) 113,900 (15.40) 142,400 (25.20) 160,900 (12.99) 170,100 (5.72) WorkPermit (WP)* 415,800 (1.54) 430,300 (3.49) 439,900 (2.23) 441,000 (0.25) 446,100 (1.16) 전체* 638,900 (8.60) 699,100 (9.42) 731,300 (4.61) 748,100 (2.30) 764,500 (2.19) 4. 인력진출 □ 시장 동향 1)싱가포르 ◦ 싱가포르는 외국인고용자가 전체 고용자의 33.8%를 차지하여 인종차별 없이 양질의 인재를 요구하며 실업률 2% 내외로 상시 인력이 부족한취업 유망시장 - 금융, IT, 물류, 서비스 등싱가포르의 중점 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수요 발생 - 신규직원 보다는 5년 이상의 경력직, 전문직 선호 - 단, 싱가포르 정부는 반외국인 국민정서가 커진 2010년 이후 외국인 대상 비자 발급을 조절해 최근 5년간 외국인근로 비자 발급 증가율 감소 추세 - 2013년부터 싱가포르인 채용우선 공고를 원칙으로 14일간 싱가포르인 대상 취업 공고를 통해 우선취업의 기회를 준뒤, 외국인 대상채용공고 가능 <싱가포르내외국인인력추이> (단위:명,%) *주* :가정부및건설노동자제외 *자료원:싱가포르통계청 【참고】싱가포르외국인력고용법 ◦1990년제정.외국인유입완화및질적향상을목적으로외국고용자의채용 기준및책임과의무를규정 ①EP(EmploymentPass):관리직에종사하는외국인전문가,신입기준최소급여 S$3,300이상으로경력과직무에따라발급기준상향조정 ②SP(SkilledPass):4년제대학졸업및기경력기술노동자.최소급여기준S$2,200 이상으로고용주세부담및산업별기업쿼터제적용 (예:서비스부문,직원수의15%) ③WorkPermit:한국을포함한주변국가에한정된저임금근로자,고용주세및 의료보험의무부담(최소급여기준없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6 ◦ 인력 진출 진입장벽 - 2013년 이후 진행된 외국인 인력 규제안이 풀리지 않고 있어 무경력 한국 청년의 비자발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며, 실제로 한국 주요 대학 졸업자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 대졸청년들의 EP 발급이 어려운 상황 - 외국인 고용 기업 부담금 등을 상향 조정하고 외국인 비자 발급 쿼터를 강화하여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외국 인력 채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 - 영어로 기본 소통이 어려운 한국 청년들의 경우 싱가포르 취업이 실질적으 로 불가능하고, 취업이 된다고 하더라도 내국인 및 타 영어 가능 외국 인력 에 비해 불합리한 조건으로근무하는 경우가 다수 2) 호주 ◦호주 인력부족직업군에 대해 해외인력 수요꾸준히 발생 - 현지의 높은 실업률(6.3%, 2015.02 호주통계청)에도 불구하고, 일부 특수 산업 및 비인기직종에 여전히 인력부족 현상 발생 - 높은 영어 성적 기준(IELTS 모든 영역별 최소 5.0 이상)으로 영어권 국가들이 주요 수혜대상 * 영어권국가(인도,영국,필리핀,아일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5개국)출생이민자수가전체이민자 중약63.6%(2013-14년기준) ◦ 호주 정부는 ‘09년부터 인력부족 직업군*을 지정, 동 분야 이민을 장려하는 동시에 여타 직업군에는 높은 기준을 적용하여 진입장벽 형성 *엔지니어링,회계,목수,용접,전기기술자,자동차정비,IT등전문기술자그룹 【참고】호주취업비자유형 비자유형 비고 WorkingHolidayVisa(417비자) .만18∼30세대상1년(최장2년)취업 독립기술이민비자 (유학생졸업비자:485비자) .호주대학에서2년이상취학,졸업시2년내체류가능 .영어시험통과및기술직은기술심사통과 고용주스폰서쉽비자 (457비자,RSMS비자,ENS비자) .고용주는정부로부터스폰서자격허가를받아야함 .457비자2년고용후ENS(EmployerNomination Scheme)비자로등재가능 .ENS등재이후3년경과시영주권신청가능 .RSMS(RegionalSponsoredMigrationScheme)비자는 지역균형발전차원의비자로지방취업시신청가능 하며2년경과시영주권신청가능 .영어시험통과및해당분야경력2~4년이상필요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7 ◦호주의 한국인워홀러는 2013∼14 크게 감소, 457 비자 획득자는 유지세 - 워홀러는 2008년 이후 매년 3만명 내외를 유지하다 2014-15년 약 1만 3천명 가량 줄어 대폭 감소 - 반면, 한국인의 457 비자 승인 수는 2013∼14년 기준 2,440명(8위, 전체의 2.5%)으 로 2011∼12년 900명 대비 3배 가까이 증가 *900명(2011∼12) →1,460명(2012∼13) →2,440명(2013∼14) □ 취업 성공/실패 사례 ◦ (성공사례) 현지 인력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중요 -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던 K씨는 본인의 강점인 외국어능력을활용하여 해외에서 근무해 보고자 싱가포르 취업을 결심하였으나 한국에서 싱가포르 구직 시장 및근무 환경에 대한 정보를찾는데 어려움을느낌. - 이후 에이전시를 통해 유통업 영업직으로 채용되어 싱가포르에 왔으나, 업 무 및 근로 조건이 본인의 역량과맞지 않다고 여겨 이직을결심하게 되었 고, 월드잡 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IT 기업의 Tech Support 포지션에 대해 알게 됨. K-move 센터를 통해 해당 포지션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기 취 업 지원 사례에 대해 전달받아 구직에 성공함. - 본인의 역량이 갖춰져 있다 하더라도, 해외 구직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으 로 지원 가능한 포지션, 적절한 근로 조건 파악이 어려워 본인에게 맞지 않는 자리를 잡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취업 에이전시에 지나치게 의존하 여 제안받은 사항에 대해별도의검토없이 수락하는 경우도많음. - 싱가포르 취업 희망자는 관심기업 홈페이지나 Linked-in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보를찾아보는 등 개별적인 노력 및 시간 투자 필요 ◦ (실패사례) 비자 관련 이슈있으므로철저한 사전 준비 필요 - 싱가포르에서 대학을 졸업한 A씨는 졸업 후 싱가포르에서 일을 하고 싶어 구직활동을 하다가 학생비자가 만료되었고 이후 관광비자로 싱가포르에 와 구직활동을 계속하던 중 비자에문제가 생겨 한국으로돌아가게됨. - 싱가포르에는 따로 구직활동을 위한 비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많은 구직자 들이 일단 싱가포르에 와서 구직 준비 및 구직활동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싱가포르에 관광비자로 입국하나, 싱가포르 관광비자는 3개월 만에 만료되 고 이후 주변 국가에 잠시 나갔다 오는 식으로 연장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싱가포르 이민국으로부터 추방당하는 사례가늘고있음. - 비자 및 시간적 제약 하에서취업 성공을 위해서는철저한 사전 준비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8 <Strengths> ◦성장잠재력큰6억내수소비시장 ◦풍부한천연자원보유 ◦젊은인구,30년이상인구보너스기지속 ◦ 초고가(싱가포르,호주), 초저가(CLM) 시장 공존으로역내분업화가능 ◦동서양을잇는전략적요충지 <Opportunities> ◦소비시장의 질적·양적 성장 가속화 ◦정부주도인프라개발프로젝트지속 ◦한류열풍지속 ◦글로벌기업의밸류체인진입기회증대 ◦역내경제통합진전(AEC출범),양자및 다자간FTA추진으로통상환경개선 <Weaknesses> ◦열악한인프라환경 ◦낮은정부신뢰도및정치적불안정 ◦낮은노동생산성(숙련노동력부족) ◦지적재산권등제도적투명성미흡 <Threats> ◦수입억제정책및수입품인증절차강화 ◦ 중국경제성장둔화지속,미국금리인상으로 금융시장불안정 ◦보호무역주의,비관세장벽정책잔존 ◦인니등최저임금상승등생산비용증가 <시사점> ◦ 동남아대양주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류에 익숙한 문화적 동질성으로 우리기업의 신규 진출이 유리하나, 국가별 제도, 문화가 다양하여 현지문화의 몰이해나 단순 저원가 생산 기지로만접근하여실패한사례가많아“현지화”를통한중장기진출전략이요구됨. ◦ 증가하는 중산층의 연령대가 30대 이하로 젊어 이들의 새로운 소비트렌드에 맞추고, 대형유통망 증가로 이에 대한 진출 시도와 더불어 서구권에 비해 비중은 매우 낮으나 폭발적성장세를보이는온라인유통시장선점노력을강화하여신규수출동력으로활용 ◦ 글로벌 생산기지화 가속으로 역내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이를 염두에 둔 투자진출을 고 려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아세안경제통합, TPP 등으로 아세안 역내 생산 여부가 경쟁 력에큰영향을끼치므로,투자를통한수출확대전략이필요 ◦ AIIB 출범으로 이 지역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시장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소프로젝트를발굴,수주지원으로중소·중견기업의신규시장진입을증대할필요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동남아대양주 지역 SWOT 분석> 동남아대양주지역은 높은 경제성장률 지속 및 풍부한 노동력 공급으로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과 동시에 새로운 거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하여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투자진출 기회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한국산 소비재 수요가 증가.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및 중소기업의 소비재 수출 유망시장으로 타겟팅 하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수출유망기업화 전략에 적극 활용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9 2. 세부 진출전략 2-1. 지역별 시장세분화를 통한 진출전략 차별화 □ 동남아대양주시장을 3대 경제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 전략 차별화 ◦ 선진시장은 기업간 협력, ASEAN5는 민관협력, CLM은 정부협력관계 위주로 접근하되 동남아시장은 지역토착문화에 대한 이해가 특히 요구되어 사회공헌 활동 및 현지화 전략을 통한 중장기 진출전략 필요 < 지역별 시장세분화> *HNWI(고액순자산보유자):HighNetWorthIndividuals *BOP(피라미드저변:BottomofPyramid 지역별 시장진출 전략 선진시장 현지진출글로벌기업가치사슬진입 기진출한국기업간공동마케팅 ASEAN5 현지정부, 기업과의지속적네트워크구축 소비유통채널공략강화 CLM (CSV) 지역사회 공헌 및 공유가치 창출 *CSV:CreatingSharedValue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0 2-2. 수출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한 타겟마케팅 □ 시장성 일치 품목에 대한 수출 노력 집중 ◦ 동남아 수입시장 성장률과 한국제품 점유 상승률 추이를 비교하여 평균 수입시장 성장률(9.5%) 및평균 한국제품 점유 상승률(7.5%)를 동시에 상회하는 품목 중 대기업 수출품목을 제외하여 중소기업형 진출전략품목 선정 ◦ 10대 전략품목 중 6개 품목이 소비재이며, 중간재가 3개, 자본재가 1개로, 자동차 부품 등 중간재를포함, 현지 중산층 소비 수요에 집중되어있음. 1 2 3 4 5 6 7 8 9 10 식품 화장품 섬유 의류 잡화 광학 기기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제품 건축 기자재 비금속 제품 *건축기자재:플라스터,염료,가구조명포함/비금속제품:HS83으로문구류,장식류,금고등포함 < 동남아대양주 진출 전략품목 도출 > *주:아세안시장수입시장을분석 *자료원: 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KOTRA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1 2-3. Omni-Channel형 소비유통시장 진출 강화 □ 온·오프라인 소비유통시장 동시 진출 마케팅 전략 구사 ◦ 동남아지역은브로드밴드 기반 IT 인프라 수준이 낮아 인터넷을활용한온라 인 유통시장이 상대적으로 덜 발달했으나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모바 일 서비스를 통한온라인 구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 모바일을 통한 구매 특징은 이동시 검색이 가능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았던 상품을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온라인에서 노출된 상품을 매장에서 구매하는 등 양방향 구매패턴이더활발히 나타나 Omni-Channel형 진출 전략이 필요 【참고】Omni-Channel쇼핑원개념 ◦소비자가온오프라인,모바일등다양한경로를넘나들면서상품을검색,구매할수 있는서비스 - 과거에는 온라인 소비자와 오프라인 소비자의 경계가 분명하였으나 최근에는 이 경계가무너져쇼루밍(showrooming,매장에서제품을살펴본뒤실제구매는온라 인등다른유통경로로하는것),역쇼루밍(온라인매장에서제품을살펴본후실 제 구매는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 모루밍(morooming,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후모바일로구매하는것)형태등소비패턴이변화하면서주목받고있음. ☞ 각각의 유통 채널의 특성을 모아 궁극적으로는 어떤 채널에서든지 같은 매장을 이용한다는느낌을주도록조성하는마케팅방식 *자료원:네이버지식백과 ◦ (오프라인) 현지 전시회 및 유통기업 상품판촉전,쇼케이스 등에참가해 대형 유통기업 등 현지 유통망 입점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시도 - 현지 대형유통망과 협력한 이벤트성 판촉전은 형식상 수출성과는 소규모 이나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수출초보기업은 사업성테스트 및 현지 시장 사전 조사 기능으로활용해볼 수있음. ◦ (온라인) Lazada, Qoo10 등 온라인 유통기업, 기진출 홈쇼핑 입점 추진 - 동남아지역은 온라인 유통기업 진출이 초기단계로 입점 기회가 많고 향후 주요 소비계층이면서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20-30대 현지 주요온라인 고객층 확보 노력을 집중하여 미래시장에 대비 ◦ (초기진출 마케팅 예시) Lazada 온라인 한국관 입점, 제품 노출 ‣ 싱가포르 백화점 판촉전에서 제품 체험 기회 제공 (반복노출) ‣ 구매욕구 상승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2 2-4.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형 FDI, M&A 방식 투자진출 추진 □ 현지조달 비중이 높은 다국적기업 부품공급을 위한 투자진출 강화 ◦ 일본 등글로벌기업은 동남아 내수시장 공략형 투자진출을 강화, 동남아 시장내 저가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비용 절감을 위해 현지 업체로부터 값싼 제품 을 소싱하는 등 부품조달 루트의 변경 수요가 증가하고있어 동남아 투자진출 을 통한 이들 기업밸류체인에참가하는 전략이 필요 <일본기업의대인니진출전략변화> 구분 기존 전략 신 전략 전략체계 선진국위주의전략체계적용 인니비중을높이는전략추진체계 타겟고객 부유층 중산층 제품기획 선진국진출모델을기초로제품계획 인니특성에맞는제품기획 차별화영역 고품질/핵심부품의국내생산 현지수요에맞는품질/핵심부품해외생산 품질관리 선진국과동일한기준 인니실정에맞게품질기준을현실화 *자료원:KOTRA자카르타무역관 ◦ 현지 대기업 부품공급형 KOTRA GP 사업참가 - 인니 현지 대기업과매칭 아웃소싱 및 상담회 * 화학, 항만 개발/운영, 부동산 개발, 가전, 주방용품, 조선 등 분야 자산규모 상위 10개사중5개사선정,최종2개사와GP형사업추진 -말련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합작투자 프로젝트 사업 *Perodua(말련자동차제조사)벤더대상인콰이어리발굴및우리기업매칭추진 ◦ 현지 진출글로벌기업 부품공급형 GP 사업참가 -베트남 진출글로벌 IT제조기업 - 한국 중소·중견기업매칭사업 추진 - 태국 내 일본계 자동차 및 전기전자 OEM 공급선 개척 지원 - 태국 기계전(Metalex) 한국관운영 등을 통해 산업용 기계 및 부품 진출 지원 ◦ 타겟분야 - (인니) 현지 일본 완성차 및 1차벤더 자동차 부품 업체 대상 - (태국) 플라스틱사출금형, 사출성형기 등 기계류, 자동차 부품, 에어컨 등 가전 부품 - (베트남) MS노키아,캐논, 혼다 등휴대폰 등 IT기기, 가전 부품, 자동차 부품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3 □ M&A, 합작투자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빠른 현지시장 점유율 확대 ◦ 2014년 전 세계 중소형 M&A는 6,063억 달러로 전년대비 3.3% 감소한 반면, 아시 아(일본제외)는 전년대비 42.9% 증가한 1,419억 달러 기록 - 아시아지역은 5억 달러 이상의 대형 M&A 비중이 8%에 불과한 반면, 5천만~5억 달러 사이의 중소형 M&A 거래가 전체 M&A 건수의 35%,액수의 32% <M&A 진출을 통한 시장진출 기대효과> ◦ 효과적 글로벌 공급망 진입 : 해외 피인수기업이 보유한 유통망, 고객망을 인수함 으로써글로벌공급망에빠르게진입 ◦ 무역장벽 회피 : 현지에서 생산·공급을 하게 되므로 각종 비관세 장벽 및 자국산 업보호를위한규제회피가가능 ◦ 글로벌핵심기술확보: 우수기술을보유한해외기업의M&A를통해신속하게핵심 기술을확보 ◦ 새로운성장동력확보:유명브랜드및생산거점인수를통한글로벌경쟁력확보 <동남아대양주 권역별 M&A 사업여건 및 유망분야> 지역 기회 위협 유망분야 동남아 ㅇ증산층증가 ㅇ성장잠재력 ㅇ정치불안정 ㅇ정부규제 ㅇ환변동 ㅇ소비재 ㅇ제조업 대양주 ㅇ정치적안정 ㅇ성숙시장 ㅇ광산 ㅇ바이오 싱가포르 ㅇ아시아투자허브 ㅇ성숙시장 ㅇ금융 *자료원:Mergermarket보고서(2015),KOTRA싱가포르무역관종합 ◦ 최근 M&A 프로젝트 현황 - 최근 동남아 제조업 기업들이 M&A를 통해 사업 분야별로 통합되는 경향을 보이고있어매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베트남 국영자산투자공사(SCIC)는 지분매각 및 구조조정 대상 250여 매물기업 정보를 제공, 한국기업의 투자를 적극희망 ☞ KOTRA 글로벌 M&A센터와 협력, 목표매물을 선정하여 우리 중견중소 기업의 베트남 M&A 사업 참여 지원 추진 예정 *사업절차:M&A관심매물20∼30개선정(3월) →관심매물분석보고서작성(4월) →한국투 자자평가(5월) →“한-베M&A설명회”개최(5월) *대상:베트남정부및매물기업대표30명,한국중견중소M&A투자희망기업100개사 - 한-호 FTA 수혜분야 타겟 M&A 수요 증가 *건강식품기업과유제품기업:포장시설설립및M&A검토추진 *철광석등광물개발기업,바이오신기술전략산업분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4 2-5.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 MDB(다자개발은행) 및 각국 정부와의 네트워크 강화 ◦ 동남아지역은 정부 예산 부족으로 ODA 프로젝트에 크게 의존하여 각국 정부기관 뿐 아니라 ADB, AIIB, WB 등 MDB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파트 너링 사업참가 등 지속적 F/U 필요 - 인니, 베트남에 설치된 KOTRA 상생협력 포럼을 활용하여 주요 발주처 정보 입수 및 현지 발주처와의네트워크 구축 - ADB가 위치한 KOTRA 마닐라무역관네트워크를활용, 상시 정보 입수 □ 중소형 프로젝트 관심 제고 필요 ◦ 1억 달러 미만 프로젝트 수요에 주목 - 인니 시추장비 프로젝트 발굴 확대 * 부유식 생산설비(FPU)는 한국과 일본의 기술력이뛰어나 현지 발주기업들이 선호 ※ (추진 프로젝트) Husky-CNOOC의 가스유전 시추용 FPU 건설 프로젝트(36백만달러) ·국내기업가능분야:부유식생산설비(FPU)건설(바지선부분은인니업체가제작) ◦ 캄보디아 조달사업은 수자원 개발(관개사업), 수력 발전 사업 등 특정 분야 를 제외하면 1개 기업이 조달 가능한 사업규모가 대부분 1,000만 USD 이하 - 중견·중소기업이참여하여직/간접적으로 공공조달이 가능한 사업 다대 □ 동남아 프로젝트 참여 시 유의사항 ◦ 프로젝트 개발계획에서 공사 완공까지 소요기간 예측의 어려움 - 예산조달 과정의 지연 등 동남아 대부분 프로젝트는 당초 계획된 기간을 넘 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바, 이에 대한 대비 필요 ◦ 국영기업이 중심이 되는 전력, 정유 플랜트 사업은 공동투자 형태가 많지만 정부의 지급 보증 사례는 드문 점에 유의 필요 ◦ 프로젝트에 대한 면밀한 사전분석 및 안전장치 마련 필요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동남아지역 프로젝트는 투명한 절차가 드문 점을 인식, 계획 초기단계에서 안전장치 마련 필요 - 일단 프로젝트부터 수주하고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협의하려는식으로 추진했다가낭패를볼 위험이있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5 2-6. 통상 이슈와 직결된 新시장 수요 선점 □ FTA 관세 수혜 품목 등 신규 유망시장 진출 ◦ 한-ASEAN FTA 양허표에 따라 2016년부터 민감품목군으로 분류된 수입품 상당수가 관세인하 예정(20%→5%) - 주요 수혜 예상품목은 타이어, 가전제품, 플라스틱 제품, 화학원료, 개폐기 등 ◦ 한-베 FTA 발효 원년인 2016년 FTA 관련 사업에 적극참여 - 베트남 최대 종합전인 ‘베트남 엑스포’ 한국관 참가 확대 등 FTA 발효 계기 한국 소비재 마케팅 강화 - FTA활용지원센터의 FTA활용상담,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FTA 설명회 개최, FTA활용전략 수립 지원 등 여러 기능을 적극활용 필요 [참고] 한-베 FTA 주요 내용 ◦한-베FTA는한-아세안FTA의상품및투자협정보다높은수준의자유화달성 -상품의경우한-아세안FTA대비한국은3%p,베트남은6%p자유화율증가 * 베트남양허안:(3년)면직물,편직물등(5년)믹서기,자동차부품,전선,전동기,합성수지 등 (7년) 철도차량부품, 선재, 원동기 등 (10년) 타이어, 화물자동차(5∼20톤), 승용차(3000cc 이상),화장품,전기밥솥,에어컨등 - 투자의 경우 베트남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높은 수준의투자보호규범에합의하였으며,도시계획및도시적경관건축서비스,기 계장비임대차서비스등서비스시장을추가로개방 ◦한-아세안FTA대비품목별원산지기준개선으로우리기업의부담완화 -기계및전기전자제품의경우한-아세안FTA보다신축적인6단위세번변경기준또 는부가가치기준(40%)으로합의 -자동차부품은4단위세번변경을다수추가(기어박스,차축등) □ TPP 타결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 필요 ◦ TPP 타결로큰 수혜가 예상되는베트남섬유산업에 주목 -베트남, TPP 발효 시 2020년까지 대미섬유 수출액이 현재의 2배규모 증가 기대 *TPP대상국가중동남아대양주소재국: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호주,뉴질랜드,브루나이 - 최근 인도네시아의 인건비 상승 및 외국인취업비자 제한 등 투자여건이 어려 워져베트남섬유산업으로쏠림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 - 원자재 소싱, 생산방식, 판매시장설정 등에 대한새로운운영전략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6 [참고] 한국의 인니 OVOP(一品一村) 정책 지원체계 구축 ㅇ 목적:인니OVOP제품의판로개척지원을통한인니지역사회의자생적수익모델개발 *OVOP는지역특화상품개발을통한인니정부의낙후지역소득증대프로그램 ㅇ 사업내용 - 인니중소기업부및유통기업(Qoo10,롯데마트,레젤홈쇼핑,무궁화유통등)들과공동 으로품목발굴및판로개척지원 *인니술라웨시지역의특산물인FriedOnion등을기판매중 -DRTV,Aeon등다른유통채널과추가협력을추진하고청년취/창업과도연계 - 국제 마케팅 전문가를 선발하고 OVOP 주관부서인 인니 중소기업부에 파견하여 OVOP제품의기획,발굴등을지원 -KOICA협력사업으로추진,인니중소기업부요청서접수(1월),하반기파견(1명/1년) *국제마케팅분야전문가를선발하여인니중소기업부에파견함으로써OVOP밀착지원체계구축 2-7. 동남아 지역사회 공헌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 □ 동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공유형 동반성장 사업모델 개발 ◦ CLM(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지역 뿐 아니라 인니, 태국, 베트남 등 동남 아지역은빈민층 인구 비율이 높으며, 저취업 저개발 지역이 상당수로 중장기 적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교육, 복지 등에 투자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하는 노력이 필요 ◦특히, 동남아 주요국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롤 모델로 하고자 하여 정부 간 협력이 활발하고 한국의 민간 투자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로 우리 진출기업의 역할과 지역사회 공헌 노력이 요구됨. □ 동남아 주요국 CSV 추진 사례 ◦ 인도네시아 - 2013년 10월, 박근혜 대통령, 유도요노 대통령 초청으로 인니 국빈 방문, 한- 인니 정상회담에서 한국 인도네시아새로운협력 프레임워크에 대해 합의 - 인도네시아 일촌일품(One Village One Product) 정책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간의새로운 상생협력 모델 개발 추진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7 <OVOP 유망 품목> 지역 품목 지역 품목 중부술라웨시 FiredOnion 중부자바 열대과일(Carica) 서부칼리만탄 AloeVera 말랑 사과시럽 족자카르타 BrownSugar 서부자바 딸기 남부술라웨시 해조류,버섯가공식품 토라자 커피 ◦ 필리핀 - 미국 코카콜라사는 필리핀 소비경제의 중심인 소규모 상점의 경제활동 촉진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STAR 프로그램” 시행 [참고] STAR(Sari-sari Store Training and Access toResources) 프로그램 ◦경제적형편이어려운소규모상점주들에게소액대출,인프라개선,교육지원을 제공하여지역사회에서자립할수있도록돕는장기원조프로그램으로, 코카콜라의글로벌CSR이니셔티브인“5by20”정책의일환 *5by20:코카콜라의글로벌네트워크를활용, 2020년까지전세계5백만여성자영업자의경제활동을 지원하기위해2010년선포된CSR이니셔티브 ◦ 미얀마 - 중국은 미얀마와의 국경지역 댐 건설시 지역주민 정서를 무시하고 정부관계 에만 주력하여 공사무산. 이후 송유관 공사현장 마을에학교를설립하는 등 CSR활동을 강화함. - 한국은 한-미얀마 Great Work Place Awards를 제정, CSR활동 강화 · 미얀마 노동부와 협력을 통해 근로자에게 좋은 근무환경과 모범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하고있는 기업을 선정하여포상 ☞ 나눔과 기쁨,굿네이버스 등 NGO 및 민간기업 합동 CSR 강화 추진 ◦캄보디아 - 캄보디아는 인프라가 부족한 미성숙 시장으로, 단순히 단기적인 경제성 창 출만을 목표로 독자적인 진출을 꾀할시 실패 가능성이 높음. - 시장이 성숙되기 이전에, 기업의 CSR을 통한 이미지 구축 등을 통하여접근 하는 방법이 중장기적으로오히려 효과적인 진출 방안이 될 수있음. * KOTRA 프놈펜 무역관은 중소기업의 CSR 사업 보조(기술학교 개최 등)을 통하여 간접적인 캄보디아 시장확대 및 홍보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CSV 사업 (경관농업,농업조합사업,수산업양식FS사업등)을개발수행중에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8 품목명1 HSCode 1905 수입관세율(%) 0 과자및스낵류 수입액(’14/US$백만) 14,789 대한수입액(14/US$백만) 936 선정사유 - 과자 및 스낵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상품군중하나임 시장동향 - 중산층의 소득 증가로 식품소비량이 비례적으로 증 가하고FMCG산업이급속히발전함 -특히인도네시아인은수입고급식품에대한선호현 상이뚜렷하며최근중상류층을중심으로고급의비 싼 간식류 판매비중이 중가하고 있어, 한국산 스낵 은하이엔드마켓으로진입용이 경쟁동향 - 한국산 과자 및 스낵은 한류 열풍, 특색 있는 맛을 바탕으로현지인들에크게각광받고있음. - 여러 식품관련 바이어들과 인터뷰 결과, 한국산 과자 에대한수요는향후에도여러 주요도시들을중심으 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현재는 자카르타, 수라바야등주요대도시등을중심으로유통) 진출방안 - 인도네시아 현지에 한인 마켓이 있으며 현지 대형 마트에서도 한국산 과자 및 스낵을 수입하고 있으 므로진출용이 유망국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품목명2 HSCode 210690 수입관세율(%) 5 기타음료수 수입액(14/US$백만) 475 대한수입액(14/US$백만) 14 선정사유 - 2013년 대비 80%나 한국산 제품 수입액이 증가하는 등매년꾸준히한국산제품판매액상승 시장동향 -필리핀에서수요가높은제품중하나로최근5년간 수입액이꾸준히증가 경쟁동향 - 싱가포르 산 제품 점유율이 40%를 차지하고 있고 그외미국,중국,아세안제품들이판매 진출방안 -현지대형슈퍼마켓및교민대상 유망국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 별첨 : 수출유망품목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9 품목명3 HSCode 8422 수입관세율(%) 0 포장기계 수입액(’14/US$백만) 154,795 대한수입액(14/US$백만) 2,234 선정사유 - 인도네시아 포장산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소득 수준 향상으로 소비자 취향이 빠르 게변화하여식품소매유통분야의포장수요가급증 시장동향 - 포장산업 성장률은 연평균 10% 내외로 인도네시아 평균경제성장률을초과하고있음 - 현지에서 생산되는 포장제품의 대부분은 수입원료 및 기기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 중국, 한국, 일 본제품을주로선호 경쟁동향 - 제조업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가격보다 품질과 브랜드 중시하는경향이높음 -독일,이탈리아,중국시장이큼 진출방안 - 제조, 물류업의발전에따라산업용포장수요도증가할 것으로보이며,현지유통채널을활용한진출확대필요 유망국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품목명4 HSCode 850940 수입관세율(%) 25 식품용 그라인더와 믹서,과즙또는 채소즙추출기 수입액(’14/US$백만) 34 대한수입액(’14/US$백만) 0.6 선정사유 -베트남가전산업은아직개발이저조해해외 수입제품에의존도가높음 - 9천만 명이 넘는 베트남 인구와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가로가정용가전기기시장의성장잠재력이높음. *1인당평균GDP:'11년1,543달러 →‘14년2,052달러 시장동향 -ITC에따르면‘12년에서’14년사이가전기기 시장의연평균성장률은29%로꾸준히성장중 -소득증가에따라과즙또는채소즙추출기와 같은건강관리관련제품에대한관심도늘어 나고있음. 경쟁동향 -가장큰경쟁대상은중국산제품으로,‘14년중국산 믹서,과즙및채소즙추출기의수입시장점유율은 무려46%에달했음. -중국제품은가격이저렴하고종류가다양해 시장을압도적으로장악하고있음. 진출방안 -베트남소비자들은중국제품대비한국제품의 품질과안전성이뛰어나다고여기고있음. -NguyenKim,MediaMart,Pico등대형전자·전기 제품전문마트를통해제품의광고및판매를 진행하는것이효과적임. 유망국가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0 품목명5 HSCode 3304 수입관세율(%) 10,20,22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113.5 대한수입액(’14/US$백만) 35.7 선정사유 -베트남화장품시장은수입제품이90%를장악 -한-베FTA발효시HS코드3304품목은10년 내관세철폐예정 시장동향 -ITC에따르면베트남의화장품(HS코드3304기준) 수입액은‘12년7,450만달러에서’14년1억 1,350만달러로증가 -소득증가에따라외모에대한관심과투자증가 경쟁동향 -‘14년기준한국으로부터의수입액은3,570만 달러로,한국은수입시장의31%를차지하며 베트남의화장품(HS코드3304기준)1위수입국 -주요경쟁국은태국,싱가포르,프랑스등으로, 각각수입시장의16%,10%,7.8%를차지 진출방안 -제품홍보및현지유통업체발굴을위해현지 전시회활용필요 -LotteDatViet홈쇼핑,SCJTV쇼핑홈쇼핑채널을 통한광고및판매도고려해볼만함. 유망국가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베트남,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품목명7 HSCode 950300 수입관세율(%) 0,5 완구류 수입액(’14/US$백만) 31.6 대한수입액(’14/US$백만) 6.4 선정사유 -베트남현지대표적인유아엔터테인먼트서비스 기업NKIDCorporation에따르면아동용제품 시장규모는‘13년11억달러정도로추정되며 연간30∼40%성장할것으로예상된바있음. -베트남통계청에따르면베트남에서매년약 백만 명의 아기가 태어나고 있으며, 이는 아동용 제품시장의성장잠재력을뒷받침함. 시장동향 -안정적인경제성장지속으로향상된베트남국민의 생활수준과함께자녀관련소비가늘어남에 따라완구류시장은지속성장할것으로기대됨. -완구류수입액규모는‘12년1,600만달러에서 ’14년3,160만달러로증가 경쟁동향 -과거에는저렴한가격과눈에띄는디자인으로 중국제품들이매우인기가높았으나,중국제품의 안전성문제로인해장난감구매시원산지를 고려하는부모들이늘어나고있음. -베트남내장난감제조기반이부족하기때문에 해외공급업체들이진출할좋은기회임. 진출방안 -베트남의부모들은바쁜일상때문에아이들과 함께놀아줄시간이부족한실정. 이에따라 퍼즐등아이들이가지고놀면서두뇌개발도 촉진할수있는장난감이인기. 이를감안한 제품및홍보방안이효과적일수있음. -전시회참여등을통한소비자및현지유통업체 대상제품홍보가능 유망국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61 품목명6 HSCode 600632 수입관세율(%) 0 매리야스편물이나 뜨개질편물중 염색한것 수입액(14/US$백만) 60 대한수입액(14/US$백만) 29 선정사유 -필리핀내한국산점유율이최근3년간꾸준히성장 하며1위에등극현재점유율1위(49.2%)를기록 시장동향 -최근3년간수입규모가매년10%증가 경쟁동향 -중국이점유율30.9%로주요경쟁국 진출방안 -동제품및원료수출 유망국가 필리핀,베트남 품목명8 HSCode 8429 수입관세율(%) 0 건설기계 수입액(’14/US$백만) 363 대한수입액(’14/US$백만) 75.9 선정사유 -베트남내건설기계생산이거의이루어지지않고 있어대부분의수요를수입으로충당하고있음. -‘14년베트남부동산시장회복에따라부동산 프로젝트추진이활력을찾아감에따라건설기계 수요도증가할것으로기대됨. 시장동향 -건설기계(HS코드8429기준)수입액은‘12년2억 2,200만달러에서’14년에는3억6,300만달러로증가 -BMI에따르면베트남의건설산업가치는‘15년 107억달러에서’18년158억달러로성장전망 -경제활성화및정치적안정화에따라베트남내 FDI유입이증가하였으며,특히‘15년1∼9월 기준건설분야FDI유치금액은18억달러로, 산업별유치실적중3위를차지 -주택법및부동산사업법개정을통해베트남 정부에서외국인의베트남내부동산소유에 대한제한을완화함에따라향후부동산부문에 대한FDI유입이지속될전망 경쟁동향 -‘14년베트남의1위수입국은일본으로,전체 수입시장의43%차지 -한국은2위수입국으로수입시장의21%점유 -그외중국,독일,미국등이주요수입국 진출방안 -베트남현지의건설기계전문대형트레이딩 기업을통해제품을유통하는것이바람직 유망국가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호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2 품목명9 HSCode 841340 수입관세율(%) 5 콘크리트펌프 수입액(’14/US$백만) 921.1 대한수입액(’14/US$백만) 553.3 선정사유 -호주는콘크리트펌프를수입으로의존하고있고그 수요또한2년사이에2배이상으로급격히늘어남. 시장동향 - 호주는 최근 건설업 붐으로 인해 건설 수요가 늘어 남에 따라 원거리 콘크리트 운송이 중요시 되고 있 으며 전체 수입 비중 한국산 콘크리트 펌프는 60% 를담당하고있음. 경쟁동향 -한국(60%)/중국(14.5%)/이탈리아(13.3)순 진출방안 -콘크리트펌프는가격경쟁력보다품질경쟁력이우 선시되기에 품질 향상에 노력을 해야 하며 현재 건 설업 붐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기존 거래처와 좋 은관계유지를통해콘크리트펌프시장지배를이 어가도록노력해야함. 품목명10 HSCode 8708.99 수입관세율(%) 1~5 자동차부품 수입액(’14/US$백만) 52.531 대한수입액(’14/US$백만) 2.867 선정사유 -2012년이후자동차수입완화 시장동향 - 2012년 3월 15일부터 미얀마 정부가 일반 개인의 자동차 수입을 허가함에 따라 중고자동차 수입이 크게증가해자동차용부품의수입도증가 - 미얀마에 자동차 부품은 고무 관련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일본,한국,중국,인도등에서수입되고있음 - 미얀마의 자동차부품 시장은 약 99%의 수입산과 1%의 국내산(미얀마산)으로 구성되며, 수입 자동차 부품의 경우 약 20-25%가 중국, 태국, 인도 등의 국경을 통해 밀수입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 되어 있어, 미얀마의 전체적인 자동차부품 시장규 모는 2013년 기준 US$5,097만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약17%가성장됨 - 2015년 9월 이후 변경된 자동차 법으로 인해 우측 핸들의수입을줄이겠다고발표 경쟁동향 - 미얀마 운행 중인 차량의 80%는 일본 자동차이며, 나머지20%는한국,중국,유럽,현지생산차량임.미 얀마에 운행 중인 한국 (현대, 기아)차량 중에 인기 브랜드들은Starex,k-3,Santafe등 - 관세 및 운송료의 문제로 인하여, 바이어들은 국경 을 통하여,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통관을 하는 중국 및태국에서수입을하고있음. - 동남아 자동차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일본産 부품 수요다대 진출방안 - 미얀마에 일본 자동차 부품 수요가 많은 이유는 보 증 기간이 있기 때문으로, 우리기업들도 부품 보증 기간에대해고려할필요가있음. - 2015년 9월 이후 변경된 법률 및 추후 시행령 변경 을 대비해 좌측차량의 수요가 점점 상승할 것으로 전망. 우리나라 차량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우리측부품의우수성및홍보를통한마케팅필요 유망국가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미얀마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63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내수시장 타겟 수출 확대 ◦베트남엑스포 2016 확대 개최(4월/하노이)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 한국관참가규모 확대로베트남 소비재 시장 공략 확대 *종전60개사참가규모를100개사이상으로확대추진 ◦ ‘베트남식품 산업전’ 연계 시장진출 로드쇼(5월/호치민) -베트남 내수시장 성장에 따른 소비재,식품, 프랜차이즈 등 진출확대 로드쇼 ◦ Made in Korea Consumer Fair in Vietnam 2016(하반기/하노이) -베트남온라인쇼핑몰 입점 기업 대상오프라인 마케팅병행 지원 * adayroi.com(하노이 무역관 지원)과 lazada.vn(호치민 무역관 지원) 입점 기업의 베트남 현지 바이어및소비자대상수출상담회및판촉전개최 ◦ Korea-Vietnam Partnering 사업 고도화(연중/하노이) - 베트남토종 대형글로벌 기업 대상 파트너링 사업으로, 소싱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전시상담회 개최 *‘14년:한-아세안비즈니스플라자(12월),한-베preFTAShow2014(12월) *‘15년:K-VDayinSeoul2015(9월),한-베FTAShow2015(12월) ◦ MIHAS 2016 전시회 한국관운영(3.30-4.2/쿠알라품푸르) - 전시회명 : Malaysia International Halal Showcase - 장소 : Kuala Lumpur Convention Center -규모 : 한국관 10개사 내외 ◦ METAL TECH 2016 전시회 한국관운영(5.25/쿠알라룸푸르) - 전시회명 : METALTECH -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규모 : 한국관 10개사 내외 ◦ 필리핀 유력온라인쇼핑/홈쇼핑납품 지원사업(연중/ 마닐라) - 동남아 최대 오픈마켓 플랫폼인 Lazada 한국상품전, 현지진출 CJ홈쇼핑 납 품상담회 등의 사업을 통한 유망 중소기업의 소비재 Test Marketing 실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4 ◦ Line 모바일쇼핑 플랫폼 확대 구축(상반기/ 방콕) - 아웃소싱 상담회 및 플랫폼 확대 구축 - 타겟 품목 :캐릭터제품, 아이디어상품, 한류콘텐츠(음반,의류 등) - 주요내용 행사명 개요 ①아웃소싱상담회 LINE본사및태국법인공동,국내기업아웃소싱상담 ②플랫폼확대 아웃소싱기업별‘공식계정’발급,가입자대상홍보 홈쇼핑채널보유기업과제휴 *공동물류센터사업과도연계가능 ◦ 2016 태국 한류 상품전(하반기/ 방콕) - 타겟분야 : 화장품, 주방용품,캐릭터상품,팬시용품 등 소비재 품목 - 주요내용 행 사 명 개 요 ①한국상품전시및상담회 ㆍ한류상품을전시하여KOREA브랜드를이용한홍보 ㆍ태국유통기업및현지에이전트와1:1상담 ②유통채널별진출전략설명회 ㆍ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이커머스등유통채널별진출전략 ㆍ대형유통업체에서직접연사를섭외하여현장감확보 ③한류스타공연및부가행사 ㆍ태국에서인기를얻고있는한류스타공연과연계하여홍보효과 ㆍ한국식품시식행사등다양한부가행사개최 ◦ 2016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6) 한국관참가(11월/ 방콕) - 개최일시: ‘16. 11. 19 - 22(4일간) - 전시면적: 46,000 sqm -참가업체 수: 50개국 2,700개사 ◦ 라오스 K-Health&Beauty 진출 사업(2,3분기/ 비엔티안) - 의약품, 화장품, 미용용품 등에특화된 소비재 진출 사업 추진 -특화 조사보고서 발간 (2분기), Health&Beauty 로드쇼 개최 (3분기) ◦ 라오스 프랜차이즈 진출 사업(1분기, 3분기/ 비엔티안) - 라오스 내 한국 프랜차이즈 진출 사업 추진 -특화 조사보고서 발간 (1분기), 프랜차이즈쇼케이스 개최 (3분기)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65 □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및 M&A 투자진출 ◦베트남 지방성 통합 투자환경 비교설명회(5월/한국) -베ㅡ남 진출희망 한국기업 대상 각 지방성 투자환경 정보 제공 ◦베트남 진출글로벌 기업과의 아웃소싱 파트너링 사업/GP 사업(5월/하노이) - MS 노키아, 파나소닉, 소니, Canon 등베트남 진출글로벌 기업의 부품소재 구매 설명회 개최,베트남 진출 및 한국 소재 우리 기업과의 1:1 아웃소싱 상담회 개최, 글로벌기업의베트남 현지 생산공장견학 추진 등 ◦ 한-베글로벌 M&A협력 파트너링 사업(상반기/서울) - 목표매물 선정 및 분석 보고서 작성, 한국 투자자 평가를 거쳐 ‘한-베 M&A 설명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베트남 M&A 시장참여를 지원 □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강화 ◦ ITS 및교통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상담회(하반기/호치민) - 베트남 현지 수요가 높고 우리 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ITS 및 교통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사절단 초청, 상담회 개최 ◦ 필리핀 전력시장 진출 플랫폼 구축사업(연중/마닐라) - 전력부족 및 기후변화에 민감한 주재국 특성을 반영, 우리기업의 필리핀 전 력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지원 - KOTRA-KEPCO 전력시장 개척협력체계 구축사업 지속 추진 - 2014년 사업추진 후속조치로 지사화 사업으로 지원중인 한전 발전기자재 기 업, 전력 신재생 프로젝트 관심기업 대상 수출로드쇼 개최 ◦ Ayala Healthcare 의료기기 파트너십 체결 및 수출상담회(연중/마닐라) - 동 그룹 추진 병원 프로젝트 참가업체(4개사)와의 MOU 체결, 관심기업 대 상 프로젝트설명회 및 수출상담 기회 제공 ◦ 2016 한-아세안 그랜드 프로젝트 파트너쉽(하반기/마닐라) - ADB 추진사업 등 아세안 국가 대상 프로젝트 수주 관련 한-아세안 협력포 럼, 프로젝트 수주 비즈니스상담 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6 □ 통상협정 활용 수출 여건 개선 ◦ FTA활용지원센터 구축 및운영(연중/하노이,호치민) - 우리 기업 대상 FTA 활용상담,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FTA 설명회 개최, FTA활용전략 수립 지원 등 추진 ◦ Textile Partnership Plaza from ASEAN 2016(하반기/하노이) - 섬유산업 관련 아세안 진출 우리 기업과 세계 각국글로벌기업 간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 TPP에 따른섬유산업 시장기회활용 지원 □ 기타 ◦ 라오스 전략 CSR 사업 (연중/비엔티안) -농기계(대동공업),색채선별기(대원GSI) 등 지사화사업과 연계한 CSR 사업 추진 - 철도학교(1분기), 자동차정비기술학교(2분기), 수자원학교(2분기), 전기학교(3 분기),농기계·색채선별기 기부 및 사용자교육 사업(3분기) 등 ◦ 2016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우수인력채용설명회 및 상담회(10월/하노이) -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의 우수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한 취업 상담회 개최 및 현지취업인력들 대상 한국기업홍보 지원 서남아 진출전략 367 서남아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서남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369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369 2. 주요 이슈 ················································ 371 Ⅱ. 진출환경 분석 ······································ 373 1. 경제 환경 ················································ 373 2. 산업 환경 ················································ 375 3. 사회·문화적 환경 ········································ 377 4.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380 Ⅲ. 시장 분석 ·········································· 385 1. 국가별 시장특성 ·········································· 385 2. 국가별 수출입 동향 ······································· 388 3. 국가별 시장매력도 및 투자진출 현황 ······················· 393 Ⅳ. 시장진출전략 ······································· 399 1. 진출전략 개관 ············································ 399 2. 세부 진출전략 ············································ 401 3. 분야별 진출전략 ·········································· 405 #첨부: 1. ’16년도 KOTRA 서남아지역 주요사업 (잠정) ····· 407 2. 국가별 수출유망품목 ·························· 410 서남아 진출전략 369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꾸준히 증가하는 17억 인구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신흥 소비시장으로 부상 전망 ○ ‘15년 현재 서남아 4개국의 인구는 약 17억명으로 35세 이하젊은층 중심 - 특히 인도는 연평균 인구증가율(1.35%)이 중국(0.62%)의 2배에 이르고있으며, 2028년 중국을 제치고 세계최대의 인구대국이 될 것으로 예측됨. - 이외 파키스탄(1.84%), 방글라데시(1.09%), 스리랑카(0.79%) 등 서남아의 인구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향후 거대 신흥 소비시장으로의 부상 전망 <서남아4개국과중국의인구비교> *자료원:UNWorldPopulationProspects:The2012Revision ○ 인도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GDP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에랭크 - `14년 인도 구매력평가 기준 GDP는 7조 3천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09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에오른 이래 순위 지속 유지 (일본 : 4조 8천2백억 달러) - 인도의 중산층 인구는 1억 8천만명(연 5,000~30,000달러 소득계층)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숫자는 영국, 독일,네덜란드의 인구를 합한 것과 동일함. ◦ (세계경제의성장엔진)17억명의인구,꾸준한경제성장을바탕으로향후세계경제를 이끌어나갈잠재성보유 ◦(지역간 연계의 중심) 서남아 4개국(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을 중심으로,서남아-동남아,서남아-중동,서남아-아프리카Connectivity이슈부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0 <상위3개국구매력평가(PPP)기준GDP> (단위:억달러) *자료원:WorldBank(2014) □ 서남아시아의 거대 경제권과 세계경제를 잇는 축(Hub)으로 발돋움 ○ 서남아 4개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교류활성화 - 서남아 4개국은 ‘남아시아 자유무역협정(SAFTA, ’06년)'*, ‘남아시아 지역협력체 (SAARC, ‘85년)’** 체결 및 구성 이래, 역내 경제교류를꾸준히 확대해옴. *SAFTA(SouthAsianFreeTradeArea)협정국간교역액:(’09)56억달러 →(’12)82억달러 ** SAARC(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아프가니스탄,부탄,몰디브 8개 국가로 이루어진 남아시아지역 협력체 - 미얀마 경제개발 가속화로 벵골만포괄협력체(BIMSTEC)*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인도정부는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을잇는벵골만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 예정 * BIMSTEC(Bay of Bengal Initiative for Multisectoral Technical and Economic Cooperation) : ’97년인도,방글라데시,스리랑카,네팔,부탄,미얀마,태국7개국이발족한지역협력기구로,벵골만 지역의인프라구축및상호협력증진목적 ○풍부한 인적교류 및 자본투자로, 신흥 중동, 아프리카 시장의 교두보로 부각 - 현재 중동과 아프리카에는 각각 5백만, 4백만명의 인도계 주민이 거주하며, 지역 간교류의 중심이 되고있음. - 특히 아프리카는 54개국이참가한 인도-아프리카 정상포럼을 개최(‘15.10월)하는 등,교류 지속 확대 * 인도-아프리카교역액(’14∼’15) : (수출) 380억 달러, (수입) 328억 달러 <인도-아프리카서밋(’15)> ○ 서남아 거대경제권을 통한 FTA허브 구성 - 인도는 ASEAN, 한국을포함한 12개의 FTA를 체결하였으며, 11개국과 FTA 체결 협상 중이며 추가로 12개의 FTA를 체결검토 중 -특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포함되어 FTA 확대에 적극적 동참 * RCEP(RegionalComprehensiveEconomicPartnership):아세안10개국과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인도등총16개국의관세장벽철폐를목표로하는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서남아 진출전략 371 <인도FTA체결현황> 구분 내용 기체결국 SAFTA,ASEAN,스리랑카,싱가포르,부탄,일본,말레이시아, 한국 협상진행 BIMST-EC,EFTA,EU,태국,뉴질랜드,호주,인도네시아,캐나다,이스라엘,RCEP ※(협상중단)GCCFTA 체결검토 페루,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 관세동맹, 파키스탄, 중국, 대만, 터키, COMESA, 칠레,페루,이집트,우루과이,이란,남아공,모리셔스 *자료원:한국무역협회FTA무역종합지원센터 2. 주요이슈 □ (인도) 모디 정부 3년차 경제개혁 지속 및 투자유치 활성화 ○ 3대 경제개혁과제 및 기업환경 개선 - 노동법 개정, 세제개혁*, 부지수용 절차 간소화 등 3대 경제개혁 법안의 지속 추진으로 기업환경 개선 기대 * 세제개혁 : 현재 중앙정부와 주정부로 나뉜 간접세 체계를 통합하는 GTS (Goods and ServiceTax)제도도입 - 세계은행 발표 Doing Business 순위를 ’16년까지 50위까지 개선하고 주정부별평가를 실시하는 등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 지방차원의 전방위적 노력 경주 *DoingBusiness순위:(’15)134위 →(’16)130위 * 주정부평가(’15.9월):인도산업진흥정책국(DDIP)주관하에29개주,3개직할지에대한사업 용이성평가최초실시.사업시작,토지할당등총8개항목에대해100점만점평가 ○ 제조업육성을 위한 ‘Make in India’ 정책지속 추진 및 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 - 자동차부품, 방산, 전자시스템, 항공, IT, 화학, 전력 등 25개 중점 육성산 업을 제시 및 지원하고, 향후 4년 내 법인세율을 인하(33%→25%) 예정 * GE, 아마존, 지멘스, 시스코, 소프트뱅크, 현대 등 전 산업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對인도 투자진출및투자확대를추진 - 외국인 투자활성화를 위해 중점산업 FDI한도 상향 및 사전심사 한도액 조정 *외국인직접투자(FDI)사전심사대상한도액상향조정:120억루피 →300억루피 * 방산 및 보험 분야의 외국인 투자한도를 기존 26%에서 49%로 확대, 철도인프라 분야는 100%허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2 □ (파키스탄) 공공기관 민영화 및 적극적인 통상정책 추진 ○ 공공부문 효율성 제고 및 외환보유액 확보를 위해 정부 보유자산 대폭매각 - 정부 보유자산매각으로 현재 178억 달러에 불과한 외환보유고를 대폭 확충하여 경제안정성 제고 - 매각자금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활용하되, 만성적인 전력난 해소 를 위하여 `17년까지 50여개의 관련 프로젝트 추진 계획 ○무역확대를 위해 FTA 본격 추진 - 기체결국(스리랑카, 중국,말레이시아, SAFTA 등) 외 터키와의막바지협상 진행 중 - 한국포함, ASEAN, EU, 뉴질랜드, 이집트와 FTA 체결검토 □ (방글라데시)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시장구조 변화 및 프로젝트 재개 ○ 1인당 GDP 증가로 방글라데시 소비시장의 변화조짐 - IMF는 `16년 방글라데시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1인당 GDP 1,500 달러를 달성하고 인플레이션은 6%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 기존 봉제가공업 외에, 가전, 수송기계, 일반기계, 의약품 등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등 제조업규모 확대 및 고도화 추세 가시화 ○ 정국 조기안정으로 산업투자 및 프로젝트 시장 회복 기대 - `15년 초 정국이 안정화되면서 기업 신규투자 회복 가능성이 높아짐. - `13∼`14년 정부 측 의사결정 지연으로 늦추어졌던 상당수 인프라 프로젝트가 재개됨에 따라 프로젝트 시장활성화 전망 □ (스리랑카) 신정부의친인도․친서방 개혁정책에 따른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 내각구성 완료로 정국안정 실현 후 신정부의 개혁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시작 -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Maithripala Sirisena) 대통령과 라닐 위크레메싱게 (Ranil Wickremesinghe) 수상이 이끄는 UNP가 다수당을 구성 - 47개 부처 장·차관 임명 완료 - 친 서방, 친인도 성향의 정부가 집권함에 따라, 관련국과의 관계강화 및교역 증가가 예상 ○ 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 및 제조업 기반 강화 - 투자관련법규개정작업 및 공격적인 투자사절단 파견 계획 수립 - 45개 경제자유구역 및 11개 산업·기술개발지역 조성으로 제조업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 *(폭스바겐)자동차조립공장건설을위해3천만달러상당의투자결정 서남아 진출전략 373 II 진출환경 분석 1. 경제 환경 □ 세계경제 저성장에도 `15년 서남아 4개국은 전세계평균(3.1)을 2배 이상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할 전망 ○ ‘16년까지 파키스탄을 제외, 연6% 이상의 고 성장세를 지속. 이는 전 세계평균의 2배에육박하는 수치임. -특히 인도는 세계 제조업의 중심이자 Next China로 각광받으며, 7%의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서남아시아경제성장률> (단위:%) ’13년 ’14년 ’15년(f) ’16년(f) 세계평균 3.3 3.4 3.1 3.6 인도 6.9 7.3 7.3 7.5 파키스탄 3.7 4.0 4.2 4.5 방글라데시 6.0 6.3 6.5 6.8 스리랑카 7.3 7.4 6.5 6.5 *자료원:IMF(2015) □ `05∼‘14년도 10년간 서남아 전체의 교역규모는 연평균 16.0% 증가 ○ `05∼‘14년도 10년간 서남아 전체의교역규모는 연평균 16.0% 증가 - 교역규모가 `04년 2,446억 달러에서 `14년 9,847억 달러로 4배 가까이 확대됨. * (수입) 서남아 4개국은 원유수입국으로, 최근 원유가격의 하락안정세에 따라 고성장 및 물가안정이지속되고있음. * (수출) 정부의지속적인 제조업육성정책에 따라, 완성차(인도), 의류(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수출비중확대 ○ (경제 환경) 전 세계 평균을 2배가량 상회하는 고도성장세 지속과 함께 세계적인 무역침체에도불구하고교역량이10년간4배가까이급증 ○ (산업구조) 각국 정부는 제조업 육성정책을 추진하여 기존 1차, 3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 탈피를 도모 ○(사회문화)유구한역사와다양한인종의복합사회로,역동적인사회문화형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4 - `14년 기준 국가별교역비중은 인도(79.0%), 파키스탄(8.8%), 방글라데시(7.1%), 스리랑카(3.1%), 기타(2.0%) 순 □ 외국인 투자액은 연평균 26.0% 증가(‘05년~’14년) ○ 對서남아 투자 규모는 `05년 109억 달러에서 `14년 386억 달러로 3.5배 이상 확대 - 서남아 지역 내 각 국가 대상 투자 비율은 인도(89.1%), 파키스탄(4.5%), 방글라데시(4.0%), 스리랑카(2.4%)순으로 인도가압도적인 비중을 차지 <서남아시아FDI유입액(2005∼2014)> (단위:억달러) *자료원:UNCTAD(2015) ○ 對인도 FDI투자액은 모리셔스,싱가포르, 영국, 일본 순 (`00∼`14년말누계기준) - 조세 회피처를 제외한다면, 단일 국가로는 일본이 영국에 이어 가장 많은 對인도 투자 실시 - 일본은 `52년 인도와 수교를 체결한 이래, `05년부터 정례적으로 양국 정상 회담을 개최해 왔으며, 일본 전용공단 설치 등 적극적으로 인도에 진출함. ○ “Make in India” 정책에 따라 유망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가속화 - 주요 투자분야는 서비스업, 통신업, 건설업, 전력 등임. - 일본국제협력은행(2014)은 향후 10년 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인도를 선정 하였으며, 주요 분야별 투자 유망국으로 인도를 제시 서남아 진출전략 375 2. 산업 환경 □ (인도)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 서비스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재편 가속화 - 지난 수년간 인도의 경제성장은 건설, 서비스 분야가 주도 -농업 중심에서광공업, 서비스업 중심의 선진적인 구조로 변화가 진행 <인도의산업비중(GDP대비)> (단위:%) *자료원:ADB(2013) ○ 주요 산업별 동향 - (자동차) `16년 기준 인도의 자동차 산업규모는 1,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GDP의 10%를 차지 *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는’16년인도의자동차산업위치를승용차세계 7위, 상용차 4위, 삼륜차 1위,이륜차2위로전망 * 자동차 부문 투자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0%가량 증가해 왔으며, 최근 경기 회복세로 소형차의 수요가늘어남에따라세계주요메이저완성차의투자가 확대 - (철강) `08년 세계경제위기로 침체기를 맞았으나, 꾸준한 국내 인프라 개발 수요를바탕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 * 인도 철강 산업규모는’08년이래 연평균 15%를 상회하는 성장을 하고 있으며, ’16년에는 1,000억달러규모로확대전망 - (IT) 인도는 전 세계글로벌 IT기업들의 연구와 개발허브로 고성장 중 *인도경제에서IT산업은GDP의8%,서비스수출량의38%를차지하고있으며,직접고용규모는 310만명에이르는주력산업중의하나임. *시장규모는’11년기준1,180억달러이며,’20년까지연평균13∼15%의성장을보이며2배가량 확대될것으로전망 - (통신 산업) 인도 내에서 가장빠르게 선장하고있는 산업분야의 하나 * ’14년말 기준, 인도 이동통신 가입자는 9억 500만 명으로 세계 2위임. ’07년 이래 가입자 수는 연평균 27.5%성장 * ’15년8월부터시장점유율1위인Airtel사가4G서비스를상용화하였으며,인도인터넷사용자의 10명중8명이모바일기반인터넷을사용하여모바일커머스등관련분야의성장가능성다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6 □ (파키스탄)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섬유산업을 필두로 한 1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 - `12∼`13 회계연도 기준 파키스탄의 1차 산업 비중은 23.3%, 2차 산업 비중은 22.7%, 3차 산업 비중은 41.6%, 기타 12.4% - 1차 산업 중농림축산업분야는곡물재배, 축산, 수산, 임업 등이포함되며 전체 노동인구의 45%가 종사 ○ 주요산업별 동향 - (섬유) 파키스탄은 세계 4위의 면화 생산국으로 인더스 강 유역의 풍부한 면화와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섬유산업이 발달함. * 섬유부문은 파키스탄 전체 산업생산의 46%, 수출액의 68%, 제조업 고용의 40%를 담당할 정도로 국가의 근간이 되는 산업임. 이에 따라 정부부처 내 섬유산업부(Federal Textile Ministry)가별도로존재할정도로독보적인위상을가지고있음. * 아울러전체생산품의60%를수출하고있으며주요수출제품은면직사(cottonyarn),침구류 (bedlinen),의류등 - (가전) LG,삼성, Philips 등 다국적 기업과의 JV를 통한 현지 생산방식 위주 *TV,에어컨,냉장고등이주요생산품으로,파키스탄경제성장에따라내수수요가확대되고 고급화되는추세임. * LG, 삼성 등 한국산의 점유율이 높으나, 최근에는 파키스탄-중국간 FTA의 영향으로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이 강세를 보임. □ (방글라데시)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 제1산업인 의류제조업을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규모 및 고도화 추진 - 의류제조업은 노동여건 이슈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꾸준한 성장세 - 제조업 기반이매우척박함에도 최근 가전, 수송기계, 일반기계, 의약품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신규 투자 수요도활발 ○ 주요산업별 동향 - (의류봉제) GDP의 약 10%를 차지하는 국가 최대 산업이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에 이름 * ’11년 기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으로 티셔츠 류가 최대 수출 품목이며, 우븐(woven)의류가높은비중을차지 *원사,원단등의수입비중이높고,연관산업의미발달로단순봉제업이주종 *전세계대형마트,중저가의류체인등FastFashion기업의주요소싱(sourcing)국가 서남아 진출전략 377 □ (스리랑카)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 핵심 산업인 관광업의꾸준한 성장을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인프라 개발 - 스리랑카의 경제를견인하는 관광업에 대한 수요는 향후 지속될 전망 - Colombo, Hambantota를 중심으로항만 개발프로젝트, 고속도로, 정수장, 수처리, 송전효율 개선 등 다수의 프로젝트 추진 중 ○ 주요산업별 동향 - (관광업) ’09년 내전 종식 이후 관광객 수의 급증으로접객시설, 도로 등 관광 인프라 수요 확대 *매년25%가량증가하는관광객을맞이하기위해대형호텔신축진행 *주요관광객은중국,유럽,중동방문객임 <스리랑카관광산업동향> 구 분 2012 2013 2014 2015 2016 관광객수(천명) 1,005 1,275 1,600 2,000 2,500 고용창출(명) 163 270 425 513 600 호텔룸수(개) 21,960 23,121 35,880 42,840 45,000 외화수입(백만달러) - 1,360 1,740 2,120 2,500 일일관광객소비금액(달러) 103 110.7 117.5 124.3 130 *자료원:스리랑카관광청 - (기타산업) 제조업 비중 확대를 위한 투자환경 개선 노력 *투자유치:폭스바겐의3천만달러차량조립공장,GoogleLoonTech투자결정등 * 농수산물 : 대유럽 수산물 금수조치 해제기대. 수출확대를 위해 정부차원의 농수산물 가공, 운송,포장개선지원 3. 사회·문화적 환경 □ 인구구성 ○ 서남아의 생산 가능 인구는 `15년 현재 11억명으로 추산됨. - 이는 중국(10억 명)을 능가하는 수치로, 인구대비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8 <서남아4개국과중국생산가능인구수비교> (단위:백만명) 연도 중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2015 1,015(72.4%) 849(66.2%) 118(62.8%) 106(66.2%) 14.2(65.9%) 2020 1,004(70.1%) 908(67.1%) 130(64.1%) 116(68.2%) 14.6(65.3%) 2025 1,002(69.2%) 959(67.6%) 143(65.6%) 123(69.2%) 14.8(64.9%) 2030 988(68.0%) 1,005(68.1%) 155(66.7%) 129(69.6%) 15.1(64.7%) 2035 951(65.7%) 1,042(68.3%) 166(67.9%) 133(69.5%) 15.1(64.1%) 2040 909(63.4%) 1,072(68.4%) 175(68.8%) 135(69.2%) 15.1(63.5%) 2045 885(62.6%) 1,090(68.3%) 183(69.3%) 136(68.1%) 14.9(62.3%) 2050 849(61.3%) 1,098(68.3%) 188(69.2%) 134(66.5%) 14.6(61.2%) *자료원:UNWorldPopulationProspects:The2012Revision ○ 인도의 생산 가능 인구는 `30년 중국을 추월할 전망 - 인도는 생산가능인구가 `35년 전체 인구의 68.3%를 차지하며 정점에 도달 *반면중국의생산가능인구비중은’15년현재72.4%에서’35년65.7%까지하락예상 <인도연령별인구변화전망’10년 →’30년> (단위:천명) *자료원:UNWorldPopulationProspects □ 문화다양성 및 종교 ○ 인도는 29개 주와 7개의직할지로 구성된 연방 국가이며, 주별 인종, 종교, 언어 구성이 상이함. - 주 급 공용어 기준으로 공용어만 27개에 이르며, 연방 급 공용어인 영어,힌두어를 비롯해, 지방언어인 구자라트어, 타미르어, 펀잡어 등이 있음. 이외 프랑스어와 네팔어 등의 외국어가 공용어에포함됨. - 문화, 언어가 상이한 지역 간 정치적 분할요구는 파키스탄 분할독립 이후꾸준히 제기되어온문제로, `14년에는 Telangana주가 Andra Pradesh주로부터 독립 서남아 진출전략 379 <인도의다양성:인도vsEU> n29개주 n27개공식언어 n 12억인구 n주별맞춤형진출전략필요 n28개국 n23개공식언어 n5억인구 n국가별맞춤형진출전략필요 ○ 서남아 4개국의 주요 종교는힌두교, 이슬람, 불교이며, 기독교가 소수를 차지 - 인도는 힌두교가 80.5%,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이슬람교가 각각 96.4%, 89.5% 차지, 스리랑카는 불교도가 다수(69.1%) <서남아4개국종교분포> *자료원:CIA(2014) - 서남아 지역의 종교적 차이로 인한 분쟁은 `47년 파키스탄 분리독립 이래 끊임없이 발생되었던 문제임. *인도내소수자인무슬림,시크교도에대한차별및이에대한상호테러가최근까지도빈번히발생 (Ex) 인디라 간디 인도총리 암살(’84, 시크교도), 라지브 간디 인도총리 암살(’91, 스리랑카 분리 독립 단체), 아요디야 이슬람 사원파괴(’92, 힌두원리단체), 뭄바이 테러(’08, 무슬림 -파키스탄) 등 - 인도내의 힌두교 원리주의, 민족주의 세력이 득세함에 따라, 서남아 지역의 종교갈등이 심화될 우려도 제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0 4.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인도)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14년 기준 인도는 한국의 8위 수출 대상국이자 21위 수입 대상국 - `02년 26억 달러에서 `14년 181억 달러로 양국 간무역규모는 약 7배 증가 - 양국무역은 한-인도 CEPA를 기점으로 대폭 증가한뒤 180억 달러 선에서 정체 - 하지만 루피화가 달러당 62~65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양국 정상회담 이후 경제교류 후속조치가 나오면서 향후교역량 증가 예상 <對인도수출입동향> (단위:억달러,%) 구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1∼5월 수출(증감률) 126.5(10.7) 119.2(△5.8) 113.7(△4.6) 127.8(12.4) 50.9(△1.9) 수입(증감률) 78.9(39.1) 69.2(△12.3) 61.8(△10.7) 52.7(△14.7) 18.5(△15.1) 무역수지 47.6 50.0 51.9 75.0 32.4 *’11년수출입급증사유:한-인도CEPA발효에따른교역량증가 *’12∼’13년감소사유:루피화절하및원자재수입선다변화 ○ (수출)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품목은 철강판, 자동차부품, 합성수지, 무선통신기기 등으로, 소비재보다는 산업용 부품 및 기자재가 주를 이룸. - 무선통신기기는 `14년 10.9억 달러가 수출되었으며, 인도 휴대폰 시장의 확장에 따라 `15년 5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44.0% 수출급증 - 자동차 부품은 인도정부의 현지생산 장려로 감소하고있으며, 금형 및 기계류의 수출이호조세임. <對인도주요수출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 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12,782 12.4 5,093 △1.9 1 철강판 1,531 12.4 591 0.8 2 무선통신기기 1,088 174.6 545 44.0 3 합성수지 1,058 15.6 438 △2.5 4 자동차부품 1,065 △14.9 434 8.2 5 석유제품 739 20.0 195 △39.4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서남아 진출전략 381 구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1∼8) 수출액 818 847 819 770 518 수입액 737 776 522 402 200 교역규모 1,555 1,623 1,341 1,172 718 무역수지 81 71 297 368 318 ○ (수입) `11년 79억 달러로 최대치를 달성한 이래, 국내외적 경기침체 요인으로 수입량이 줄고 있음. 기초원자재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나, 산업재와 소비재 수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對인도주요수입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별 ’14년 ’15년(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5,275 △14.7 1,851 △15.1 1 석유제품 1,812 △34.0 345 △45.4 2 알루미늄 354 66.6 196 40.3 3 식물성물질 386 16.6 122 △41.4 4 합금철선철및고철 163 31.2 89 △53.9 5 정밀화학원료 331 8.6 87 13.1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파키스탄)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12년 이래교역규모,특히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 파키스탄-중국 FTA 체결 이후 중국제품이빠르게 현지시장을잠식하고있음. *’07년FTA체결이후중국의對파키스탄수출은매년10%이상씩증가 - 한편 현지 치안불안으로 한국기업의무역활동은 위축된 상황임. <對파키스탄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출) 주요 수출 품목은철강, 석유화학, 합성수지 등이나, 중국과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급감 * (’14년 수출 감소량) 열연강판(△77.4%), 석유화학합성원료(△86.2%), 합성고무(△59.8%), 폴리에스테르섬유(△54.6%)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2 <對파키스탄주요수출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769,963 △23.0 323,947 4.5 1 합성수지 99,124 △12.3 49,069 3.5 2 건설중장비 27,551 △100.0 20,233 76.5 3 기타석유화학제품 34,187 △100.0 16,609 34.1 4 아연도강판 31,919 0.0 15,313 32.1 5 윤활유 54,047 △97.1 15,061 △34.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입) 반면 수입품은 섬유류, 농식품 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 한-파키스탄의 무역구조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라 할 수있음. <對파키스탄주요수입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401,916 △23.0 122,357 △37.1 1 순면직물 57,254 △5.2 25,559 3.6 2 면사 57,879 △3.2 18,939 △22.9 3 주류 46,885 △34.1 14,430 △7.4 4 나프타 88,699 △50.4 8,956 △86.2 5 기타가죽 28,430 △1.7 7,943 △29.0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방글라데시)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방글라데시는 한국의 47위 수출대상국이자, 64위 수입대상국(‘14년) - 수출은 `10년 50%에 달하는 높은 증가세를 보인 이후, `12년 이래 감소세이고, 수입은 `11년 이후 증가하다가 `15년 감소로 전환하였음. <對방글라데시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수출 수입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2010 1,554 46.1 139 14.2 2011 1,628 4.7 244 75.3 2012 1,459 △10.4 295 20.8 2013 1,427 △2.2 332 12.7 2014 1,236 △13.4 345 3.9 2015.1∼8 836 △1.7 217 △6.7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서남아 진출전략 383 ○ (수출) 과거에는 한국 투자기업들이 의류 제조에 필요한직물을 방글라데시로 수출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최근 철강, 아연제품, 동제품 등 산업용 원자재의 수출이 늘어나는 추세임. <對방글라데시주요수출품목> (단위:천달러,%) 순위 품목명 ’13년 ’14년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1,427,204 △2.2 1,236,207 △13.4 1 합성수지 135,331 30.3 127,652 △5.7 2 철강판 127,175 △9.9 117,239 △7.8 3 종이제품 94,936 △15.3 89,086 △6.2 4 아연제품 74,500 17.6 77,694 4.3 5 동제품 26,583 △28.8 53,559 101.5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입) 수입또한 한국 투자기업들이 생산한 의류, 신발이 주를 이루고있으며, 가죽,섬유원료, 동괴도 높은 비중을 차지 <對방글라데시주요수입품목> (단위:천달러,%) 순위 품목명 ’13년 ’14년 금액 증감율 금액 증감율   총계 332,478 12.7 345,288 3.9 1 의류 143,626 15.2 170,703 18.9 2 가죽 87,631 26.7 88,999 1.6 3 기타섬유제품 25,509 164.0 27,675 8.5 4 신발 14,088 31.8 16,837 19.5 5 석유제품 16,800 △68.6 12,532 △25.4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스리랑카)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수출 3억 달러, 수입 1억 달러로 아직은교역규모가 미미 - 중국제품의 유입으로교역규모가더욱 축소되는 상황이나, 제품수요 다양화에 따라 신규 수입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스리랑카수출입통계> (단위:백만달러,%) 2013(금액/증감율) 2014(금액/증감율) 2015(예상액/증감율) 수출 299(△6.6%) 314(4.9%) 288(△8.2%) 수입 85(18.1%) 94(11.%) 86(△8.5%) *자료원:한국무역협회,KOTRA콜롬보무역관(2015년도예상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4 ○ (수출) 주요 수출품은봉제의류용직물, 승용차, 강판 등이며,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도 예상됨. <對스리랑카주요수출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 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314,125 4.9 109,326 △15.2 1 편직물 35,413 4.1 13,409 9.5 2 폴리에스터직물 18,809 9.4 6,251 8.6 3 승용차 16,452 1.3 6,161 △33.6 4 아연도강판 18,525 37.6 5,998 △24.2 5 면사 12,334 △20.7 5,303 2.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입)봉제의류, 코코넛 제품(식물성재료)을 비롯한 농수산품, 보석 등임. *봉제의류는스리랑카의주요수출품이기도함. <對스리랑카주요수입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 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93,802 11.0 34,073 △10.5 1 직물제의류 26,061 12.0 11,134 △2.5 2 편직제의류 15,665 34.1 7,170 34.4 3 기타식물성재료 7,502 △4.4 3,166 6.6 4 기타섬유제품 5,741 2.9 1,916 △9.2 5 기타비금속광물 4,916 32.9 1,555 △13.5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서남아 진출전략 385 III 시장 분석 1. 수출 1. 국가별 시장특성 □ (인도) 동부 , 서부 , 남부 , 북부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시장구분 ○ (인도 권역구분) 권역·주별로 산업화의 정도, 노동력의 수급 및 노사문화, 부존자원 현황 등이 상이함. - (북부) 수도인 뉴델리 주변의 NCR(National Capital Region) 지역의 인구는 5천만에육박. 정치, 행정의 중심이며, 국내외 주요기업들의 본사가 위치 - (서부) 인도 제2의 도시인 뭄바이가 위치해 있으며, 금융, 방송, 문화의 중심지임. 뭄바이를 주도로삼고있는 마하라슈트라 주는 자동차 등 공업이 발달함. - (남부) IT산업의 중심지 벵갈루루가 위치해 있으며, 현대자동차 공장이 들어서 있는 첸나이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과 물류가 발달함. - (동부) 과거 영국령 인도의 수도였던 콜카타가 위치해 있으며, 갠지스 강 하류, 벵골 만의 중심지역으로,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과 국경 인접 <인도권역별현황및주요州> ◦ (시장특성) 각국별 시장특성을 이해할 필요가있으며, 인도의경우,경제,정치, 문화에따라동부,서부,남부,북부의4개권역으로구분 ◦ (수출입 동향) 원료, 부품의 수입, 가공을 통한 공산품의 수출이 주를 이루는 무역구조를지니고있음. ◦ (투자매력도) 인도는 지난 4년간 꾸준한 개선을 보인 반면, 나머지 4개국은 정체된상황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6 구분 주요 주 및 도시 동부 서벵갈(콜카타), 자르칸드, 오리사, 차티스가르, 비하르 서부 마하라쉬트라(뭄바이), 구자라트, 고아 남부 타밀나두(첸나이), 카르나타카(벵갈루루), 케랄라, 안드라프라데쉬(하이데라바드) 북부 뉴델리, 하리야나(구르가온), 우타르프라데쉬, 라자스탄(자이푸르), 펀잡, 우타라칸드, 잠무 & 카쉬미르, 히마찰프라데쉬, 마드야프라데쉬 ○ 권역별로 경제력의 차이가 두드러지며, 인프라 조건에 따른 FDI 유입액 에서도 상당한 격차를 보임. - 항만, 도로, 전력 등의 인프라가 확충되어있는 서부지역의 경제력 수준이 다른 권역을압도하고있으며, 외국인 투자또한 집중되어있는 상황 구분 1인당 GNI (Rs) 경제성장율 (%) 인구 (억명) FDI 유입액 비중(%) 동부 40,440 15.9% 2.9억 2% 서부 119,606 15.6% 1.7억 44% 남부 75,860 15.9% 2.5억 18% 북부 63,575 17.2% 4.2억 31% *자료원:ReserveBankofIndia,2012 -권역별 주요특징 구분 인도 북부 인도 서부 인도 남부 인도 동부 소비 수준 진보적인소비문화 소득·소비수준 높음 소득수준양호, 소비수준보수적 소득·소비수준이 가장낮음 인프라 도로및통신 사정은상대적으로 양호,전력은 여전히부족 우수한인력 풍부함,IT대학 집중,인도최대 해운물동량을가진 뭄바이항구위치 IT허브위치, 거대자동차 클러스터구축, 아세안각국으로 진출하는데유리한 첸나이항구위치 저렴한인력이 풍부함,인도에서 가장낮은수준의 인프라 기타 식품가공분야·BT 및제약부문 클러스터조성에 적극적,외국인 투자유치 FDI에우호적, 주류반입금지, 부지확보를둘러싼 주민들과의마찰존재 종교분쟁, 테러위험이높음, 이슬람문화가 지배적,강성노조 광물및지하자원 개발에대한 외국인투자 100%허용, 강성노조 ○ 인도 정부는 주요도시 연결을 통한 도시, 산업화 및 권역간 네트워크 추진 - (인프라 확충) 인도정부는 인프라 개선을 위하여 북-남, 동-서를 관통하는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는총 7,300km에 이름. 이외,철도와항만, 공항에 대한설비투자가 진행 중 서남아 진출전략 387 - (지역간 연결) 주요 도시를잇는 5대 산업회랑을 따라 도로,철도, 스마트시티 등 핵심 인프라 시설을 구축예정 *DMIC(델리-뭄바이산업회랑, DelhiMumbaiIndustrialCorridor) *BMEC(방갈로르-뭄바이경제회랑, BangaloreMumbaiEconomicCorridor) *CBIC(첸나이-방갈로르산업회랑, ChennaiBangaloreIndustiralCorridor) *ECEC(동해안경제회랑, EastCoastEconomicCorridor) *AKIC(암리차르-콜카타산업회랑, AmritsarKolkataIndustrialCorridor) □ (기타 3개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구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경제구조· 정책 루피가장기적으로평가 절하되는경우가많아 환율변동큼 정부지출확대로 물가상승률이매우높음. 본국송금에대한 의존도가매우높음 대외부채수준이 매우높음 부존자원 원유와천연가스보유, 국내수요미충족. 비금속광물이풍부하게 매장.일부금속광물 또한생산 원유와천연가스보유, 국내수요미충족. 광물자원은거의없으며 석회석,고령토미량매장 천연자원은부족하나 보석류와준보석류등 일부희소자원보유 인프라 전력난등매우열악한 인프라로원가를 상승시키는 원인으로작용 사회보장제도부족, 점진적인임금인상잠재성 현지노동자의결근율이 매우높음.중장비를 다룰수있는숙련 노동자부족 법·제도 복잡한조세제도, 과실송금에대한 비공식적규제존재 과실송금,차관기관연장 등금융지원 불규칙적인조세및 보조금제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8 수출 품목 금액 점유율 증가율 광물성연료(27) 64,780 20.12 △1.62 귀금속(71) 42,119 13.08 △3.01 철도용이나궤도용외의차량(87) 14,539 4.52 15.7 원자로ㆍ보일러ㆍ기계류(84) 13,627 4.223 13.64 유기화학품(29) 12,099 3.76 △0.6 의료용품(30) 11,682 3.63 7.1 곡물(10) 10,243 3.18 △5.51 철강(72) 9,075 2.82 △2.43 의류(62) 9,060 2.81 11.8 전기기기(85) 9,056 2.81 △13.48 수입 품목 금액 점유율 증가율 광물성연료(27) 176,840 38.33 △2.53 귀금속(71) 60,195 13.05 △14.26 전기기기(85) 31,943 6.92 7.67 원자로ㆍ보일러ㆍ기계류(84) 31,169 6.76 △2.34 유기화학품(29) 18,286 3.96 8.73 플라스틱(39) 11,809 2.56 18.38 철강(72) 11,415 2.47 10.58 동물성ㆍ식물성지방기름(15) 10,657 2.31 8.77 광물류(26) 7,556 1.64 △10.43 광학기기(90) 7,048 1.53 4.54 2. 국가별 수출입 동향 □ (인도) 수출입 동향 ○ 인도의 전체교역은 `12∼`13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13∼`14년과 `14∼`15년에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음. 이는 세계경제 둔화와 유가하락에 의한 수입 감소에 기인함 ○ (품목별 동향) 인도는 구조적으로 무역수지적자를 보이는데, 수입제품 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광물성 연료임 - 인도는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하는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며, 광물성 연료의 수입비중은 `14년 기준 38.3%에 달함 - 수출품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광물성 연료와 귀금속임. 수입한 원유를 가공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귀금속은 인도의 전통적인 수출 품목임 <인도의상위10개수출입품목현황(2014)>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orldTradeAtlas 서남아 진출전략 389 수 출 수 입 순위 국가 금액 증가율 비중 국가 금액 증가율 비중 1 미국 42,418 9.9 13.2 중국 58,301 13.3 12.6 2 UAE 33,159 3.8 10.3 사우디 32,590 △9.68 7.1 3 홍콩 13,669 4.6 4.3 UAE 27,222 △18.04 5.9 4 중국 13,310 △8.3 4.1 미국 21,375 △8.88 4.6 5 사우디 12,645 7.2 3.9 스위스 21,169 △17.94 4.6 ○ (국가별 동향) `14년 기준 주요 수입대상국은 중국, 사우디, UAE, 미국 등이며, 한국은 인도의 11위 수입대상국임. - 인도 수입시장에서 중국의 시장점유율이매년큰 폭으로커지고있으며, `12년 점유율 10%를돌파한 이래꾸준히 상승 - 원유가 수입품목 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여 사우디, UAE, 쿠웨이트와같은 산유국과의 수입거래 비중이 높음. - 한편, 수출시장에서는 미국과 UAE가 주요 대상국인데, 이는 주력 수출품목인 보석류와광물성 연료의 주 수입처가 이들 국가이기때문임. <인도의중국가별수출입현황>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orldTradeAtlas ○ (수입규제 동향) 인도의 세이프가드 조사 및 발동건수는 타국과 비교하여 월등히 높은 건수를 기록하고있으며,빈번히활용됨. 연도별 인도 세이프가드 조사 개시 및 발동 건수 연도 ’08 ’09 ’10 ’11 ’12 ’13 ’14 ’15 조사개시 2 13 2 3 4 4 4 3 발동 1 3 2 2 2 2 2 0 *자료원:인도세이프가드총국 - `15년 6월 현재, 총 27개 품목에 대하여 수입규제 조치가 이루어졌거나 조사가 진행되고있음. * 반덤핑품목은23개로,가성소다,탄산칼륨과같은화학재료와스테인레스냉연강판, 알루미늄휠 등 철강제품이대부분을차지함. * 세이프가드 조치가내려진품목은 페놀, 포화지방알콜, 디옥틸 프탈레이트, 무용접 강관 등 4개품목임. - 세이프가드 조사는 인도 세이프가드 총국 혹은 인도 국내기업의 청원을 받아 개시되며, 세이프가드 총국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인도 재무부에 권고하고 재무부의 공지를 통해 최종 부과함. *’15년세이프가드조사가3건이루어졌으며,최근철강제품의급격한유입으로해당품목에대한 관세인상과세이프가드부여검토가이루어진바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0 구분 ’10/’11 ’11/’12 ’12/’13 ’13/’14 ’14/’15 수출액 24,811 23,641 22,537 25,075 24,132 수입액 40,414 44,912 41,427 41,630 41,175 교역규모 65,225 68,553 63,964 66,705 65,307 무역수지 △15,603 △21,271 △18,890 △16,555 △17,043 - 인도는 전반적으로 보호무역주의 성향을 보이고있으나, `10년 발효된 CEPA에서 반덤핑 및 세이프가드 조치로 인한피해보상을규정하고있는 만큼 향후 보호무역 조치에 대해서는 다소엄정한 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 □ (파키스탄) 수출입 동향 ○ 파키스탄의교역량은 650억 달러대를 유지해왔으나,무역수지는 만성적인 적자 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음 <파키스탄대외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FederalBureauofStatistics ○ (품목별 동향) `14∼`15년 대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수입도 1.2% 감소하였음. - 이는 전체 수출비중의 절반을 상회하는 섬유제품과 기타제조업 제품의 수출이 부진했던 것이 원인 - 수입의 경우 지속적인 유가 하락으로 인한 석유제품(-14.1%) 및 원유(-23.7%)의 감소세가 주원인 <파키스탄주요품목별수출입추이> (단위:백만달러) 수출품목 ’13/’14 ’14/’15 증감률 섬유제품 13,658 13,527 △1.0 기타제조업 제품 4,478 4,407 △1.6 식품 및농수산품 4,240 4,395 3.7 가죽제품 1,083 1,073 △0.9 석유 및석탄 949 921 △3.0 수입품목 ’13/’14 ’14/’15 증감률 석유제품 9,020 7,752 △14.1 원유 5,755 4,393 △23.7 철강 1,540 1,813 17.7 플라스틱소재 1,680 1,772 5.5 기계류 1,426 1,667 16.9 *자료원:StateBankofPakistan 서남아 진출전략 391 구분 ’10/’11 ’11/’12 ’12/’13 ’13/’14 ’14/’15 수출 금액 22,928 24,302 27,027 30,187 31,209 증가율 41.5 6.0 11.2 11.7 3.4 수입 금액 33,658 35,516 34,084 40,693 45,190 증가율 41.80 5.5 △4.0 19.4 11.3 무역수지 △10,730 △11,214 △6,954  △10,506 △13,981 ○ (수입규제 동향) `15년 6월 기준 파키스탄의 對한 반덤핑 수입규제는 총 3건이며, 모두 화학품목임. <對韓수입규제현황> 품목 HS코드 유형 조사개시 최종판정 비고 과산화수소 (Hydrogen Peroxide) 2847.0000 반덤핑 ’09.8.31 ’10.9.27 -반덤핑관세 한국:0∼14.77% 포름산 (FormicAcid 85%) 2915.1100 반덤핑 ’11.2.30 ’12.2.10 -반덤핑관세 한국44.1% 무수프탈산 (Phthalic Anhydride) 2917.3500 반덤핑 ’09.5.29 ’10.9.30 -반덤핑관세 한국:7.3% *자료원:PakistanNationalTariffCommission(국가관세위원회) ○ (주요이슈) 한-파키스탄 FTA 추진을 통한 교역증진 - ’15년 7월쿠람 다스트기르칸(Khurram Dastgir Khan) 파키스탄 상무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파키스탄 FTA 관련 정부간논의가 진전됨. - 양국은 제1차 한-파키스탄 무역투자공동위원회 개최를 통해 FTA 민간공동 연구 추진계획에 대해협의함. □ (방글라데시) 수출입 동향 ○ 국가 최대의 산업인 봉제가공을 위한 원료의 수입, 완성품의 수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14∼`15 연도의 수입은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수출은 3.4% 증가에 그침. 이는 對미 의류수출이 위축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됨. <방글라데시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MagerEconomicIndicators.방글라데시중앙은행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2 ○ (품목별 동향) 주력 수출품은 봉제의류이며, 관련된 면사, 면섬유, 기계류의 수입비중이 높음. - (수출) `13∼`14 기준 수출품목 중 의류(HS 61,62)가 81.5%로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였음. 방직용섬유제품이 부진한 가운데, 신발, 원피, 가죽제품의 수출비중이 높아지는 추세 - (수입) 의류가공을 위한 섬유 및 섬유제품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기계류, 전자기기 등이 그뒤를 이음. ○ (국가별 동향) 수출입 품목과 관련된 국가와의 교역비중이 높음. - (수출)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봉제의류의 수입국인 유럽, 북미지역의 국가들이 수출상위 국가에 이름을 올리고 있음. * ’13∼’14년기준, 미국이1위로전체수출액의18.6%를차지하고있으며,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순.한국은19위에위치 - (수입) 최대 수입국은 중국(21%)으로, 기계류, 면사, 면섬유, 전기전자 제품이 주를 이룸. 17%를 차지하는 인도의 경우, 면사, 면섬유, 차량이 주요 수입제품임. □ (스리랑카) 수출입 동향 ○ (품목별 동향) 원유, 섬유 등의 원재료 수입을 통한 가공품 수출 - (수출) 의류, 봉제품목이 전체의 21%를 차지하며, 식품, 고무, 수산물 등의 원자재와농산품의 비중이 높음. - (수입) 석유, 자동차,봉재의류 원자재, 시멘트, 의약품 순 ○ (국가별 동향) 핵심 산업인봉제 산업과 관련된 국가와의 교역비중이 높음. - (수출) 미국, 영국 등 의류를 구입하는 서방국가와의교역비중이 높음. - (수입) 의류가공을 위해 인도, 중국으로부터 섬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두 국가와 일본으로부터 기계류, 차량 등의 공산품을 수입. 원유를 수입해오는 중동국가로부터의 수입비중도 높게 나타남. <스리랑카국가별수출입현황(’15년상반기)> 국가별 수출액(천 달러) 점유율(%) 국가별 수입액(천 달러) 점유율(%) 미국 1,396,155 26.5 인도 2,233,875 23.24 영국 545,691 10.4 중국 1,772,836 18.5 인도 358,705 6.8 일본 671,605 7.0 독일 241.318 4.6 UAE 530,868 5.5 이탈리아 217,717 4.1 싱가포르 457,933 4.8 중국 207,530 4.0 영국 322,220 3.4 UAE 151.992 2.9 미국 249,020 2.6 한국 32,900 0.63 한국 154,470 1.6 *자료원:WorldTradeAtlas 서남아 진출전략 393 3. 국가별 시장매력도 및 투자진출 현황 □ 글로벌경쟁력 평가결과(WEF Report) 글로벌경쟁력 지수(GCI, Global Competitiveness Index) § WEF(WorldEconomicForum)에서국가의글로벌경쟁력을평가하여발표 § 교육수준 및 숙련도, 부패정도, 인프라 등 7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국가 랭킹을발표함. § 2015∼2016년보고서에는144개국을대상으로평가 ○ 평가결과, 인도(55위), 파키스탄(126위), 방글라데시(107위), 스리랑카(68위)를 기록 (한국은 26위) - 남아시아 공동협력체(SAARC) 회원국들 중에 50위 안에 들어간 국가는 없으며, 인도가 수위를 차지함. <글로벌경쟁력순위변화> 국가 ’14년∼’15년 → ’15년∼’16년 인도 60위 → 55위 파키스탄 133위 → 126위 방글라데시 110위 → 107위 스리랑카 65위 → 68위 *자료원:WorldEconomicForumReport ○ 인도는 5년 전 순위와 비교하여 16단계가 상승함. - 이러한 상승은 모디정부의 친 기업, 반부패 정책에 의한 것으로, 인도정부의 거버넌스 순위가 10단계 상승(60위)하는 등긍정적인평가를받음. - 거시경제 측면(10단계 상승, 91위)에 있어서도 10%대의 물가상승률이 `14년 기준 6%로 안정되었으며, 재정적자또한 `08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줄어드는 추세임. - 인프라의 경우, 131위에서 81위로 급등하였으나 전력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평가됨. ○ 서남아 타국가의 경우, 작년대비 비슷한 순위를 유지하였음. - 하지만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100위권 밖에 위치하였으며 `07년의 결과와 비교 시 파키스탄은 34단계가 떨어진 수치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4 □ (인도) 투자진출 여건 ○ (일반현황) 인도 산업진흥정책국(DIPP)에 따르면 `00∼`15 기간동안 FDI 누계 유입액은총 3,802억 달러에 이름. <연도별외국인직접투자(FDI)유입현황> (단위:십억달러,%) 구 분 ’00∼’01 ’08∼’09 ’09∼’10 ’10∼’11 ’11∼’12 ’12∼’13 ’13∼’14 ’14∼’15 누계 금액 4.0 41.8 37.7 34.8 46.5 34.2 36.0 44.2 380.2 증감율 - 20 △10 △8 34 △26 5 23 - *자료원:DIPP - 모디 정부는 노동법 개정, 세제 개혁, 부지수용 간소화, 부정부패척결 등을 통해 기업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노력 - 모디 정부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FDI한도를 상향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추진 *외국인직접투자(FDI)사전심사대상한도액상향조정:120억루피 →300억루피 * 방산 및 보험 분야의 외국인 투자한도를 기존 26%에서 49%로 확대, 철도인프라 분야는 100% 허용 ○ 권역별 투자여건 개요 권역 내용 동부 ▷장기적인 공산당 집권과 지역민의 토지수용에 대한 반발이 강하여 대규모 프로젝트수행에어려움많음 서부 ▷대부분중앙정부와경제정책을친밀하게공조하면서산업화추진 남부 ▷주정부의적극적인산업화지원정책 ▷남부권역은인도전체공장수의38.2%,노동자수의36.0%차지하여인도에서 가장많은공장과노동자보유 →가장많은SEZ보유 북부 ▷파키스탄과갈등존재및정책실현가능성이제일낮은지역 ○ 한국기업 투자진출 현황 - ’14년말 신고기준, 총 49.6억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11년도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임. <연도별투자현황(신고기준)> (단위:백만달러,건) 구 분 ’07 ’08 ’09 ’10 ’11 ’12 ’13 ’14 누계 금액 538 288 343 199 650 443 384 341 4,964 건수 206 215 130 170 173 179 163 131 2,080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서남아 진출전략 395 - 제조업, 대기업 중심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동반진출 형태가 대부분으로, 독자진출은 소수임. *제조업분야는전체투자건수기준60%이상,금액기준80%이상을차지 * 전자,상사,화학,금융등다양한업종의대기업이진출하였으며,건설부분은대부분의메이저 기업들이모두진출해있음. - 지역별로는델리(164개사), 첸나이(172개사)를 중심으로, 뭄바이/푸네, 벵갈루 루에도 상당수가 진출 <지역별진출기업현황> 지 역 기업 수 주요 업종 주요 기업 델리인근 164 전기전자 건설중공업 자동차기계 무역물류 금융,컨설팅 화학 기타 33 31 27 22 17 9 25 LG전자,삼성전자, 현대자동차,두산중공업, 쌍용건설,POSCO 첸나이 172 자동차및부품 건설 제과 전기전자 무역·물류 금융기타 102 15 1 15 15 24 현대자동차,롯데제과, 삼성전자,롯데건설,만도 뭄바이,뿌네, 구자라트인근 79 제조업 건설중공업 운송물류 도소매유통 서비스 32 6 11 13 17 현대중공업,신한은행, LG전자, 삼성물산, 현대상선, 한진해운,STAR-CJ 벵갈루루 31 연구개발 제조업 도소매ž유통 건설업,기타 11 11 3 6 삼성,LG,두산인프라코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계 446 *자료원:KOTRA(’15.2월현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6 □ (기타 3개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투자진출 여건 비교 국가 내용 파키스탄 ▷인프라가열악하여이를극복하기위해추가비용발생에따라원가상승 ▷로비가 공공연한 정부로 인해 공공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시행 연기 사례다수 ▷기타 서남아 지역에 비해 자의적인 관세율 적용, 바이어 신용도 조회 어려움,환율변동리스크,온라인무역인프라부족등의어려움 ▷반면,수입통관절차,비자취득,L/C개설이비교적쉽고,수입시장이매년 성장하고있으며원자재가격이안정되어있는것으로파악됨 방글라데시 ▷최저임금이 68달러 수준으로 비용 절감을 추구하는 다국적기업에게 의류생산, 수출이 용이한 국가로 평가 ▷고학력인재증가로점진적인임금인상가능성이높음 스리랑카 ▷항만,물류운송관련인프라부족,원부자재조달어려움 □ (파키스탄) 투자진출 여건 ○ 파키스탄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도에 이어 `13∼`14년에도 17억 달러가 유입 - 하지만 만연한 치안불안, 전력난 등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개선하지는못하는 상황임. <파키스탄외국인직접투자(FDI)유치현황> (단위:백만달러,%) 구분 ’11/’12 ’12/’13 ’13/’14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FDI 812.6 △48.3 1,456 79.1 1,698 16.6 *자료원:BoardofInvestment,StateBankofPakistan ○ `14년말 기준, 對파키스탄 외국인직접투자(FDI) 누계액은 1억 3,800만 달러로, 파키스탄은 한국의 제76위 투자 대상국 <對파키스탄투자동향> (단위:백만달러,건) 연도 신고건수 신규법인수 신고금액 송금횟수 투자금액 2011 8 4 31 20 33 2012 6 2 5 12 5 2013 14 1 35 10 11 2014 7 3 14 10 38 합계 35 10 85 52 87 *자료원:수출입은행 서남아 진출전략 397 - 제조업, 대기업 중심의 투자 * 제조업이 59.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기, 가스, 증기, 수도 등 인프라 관련분야가20.6%를차지 *제조업 세목별로는 식료품업이 50.1%로 가장 높았으며, 금속가공제품(18.7%),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6.4%)순.최근에는건설업의투자진출이본격화되고있음. * ’11∼’14년기준, 파키스탄투자의95.9%가대기업으로부터집행되었으며, 중소기업은 2.8%에 그침. □ (방글라데시) 투자진출 여건 ○ `14년 6월말 현재, 누계기준 8,625백만 달러의 FDI가 유입되었으며, 영국, 호주 등 서구국가와 한국, 홍콩,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주요 투자국 - 한국은 제3위 투자국으로섬유, 의류분야의 최대 투자국가임. - 영국,호주 등은 에너지, 금융 분야를 주된 투자대상으로삼고있음. ○ `15년 9월 기준 한국의 對방글라데시 누계 투자액은 2억 6,621만 달러임. <對방글라데시외국인직접투자(FDI)추이> 연도 신고건수(건) 신규법인수(개) 투자금액(천 달러) ’80∼’05 281 125 163,034 ’06 14 11 1,068 ’07 22 14 8,046 ’08 26 11 3,864 ’09 24 10 5,537 ’10 47 12 44,731 ’11 38 8 9,038 ’12 36 13 13,149 ’13 36 7 9,144 ’14 35 1 5,942 ’15.1∼9 34 7 2,661 합계(누계) 593 219 266,214 *자료원:수출입은행 - 통계상의 전체 진출법인 수는 238개이나,폐업 및 신고 후 진출취소 등을 감안하면 실제 진출기업 수는 150개 내외로 추산됨. - 제조업 중에서도 의류 투자가 절반 이상이고, 중소·중견기업 투자 비중이 높음. * 제조업 투자비중이 66.4%에 달하며, 전체 제조업 투자액 대비 의류분야의 비중은 56%에 이름.여기에기타섬유(모자등)를포함하면78%에달함. * 기타 업종으로 광업(15.5%), 금융 및 보험업(8.3%) 등이 있으며, 광업의 경우, GS칼텍스의 가스전채굴권투자(’10년)에의한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8 □ (스리랑카) 투자진출 여건 ○ 적극적인 FDI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지난 3년간 목표금액 (20억 달러) 달성 실패 -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은 자유로운 편이나, 지나친 외환통제와 경직된 노동법, 열악한 부품산업기반, 높은 관세 등이 걸림돌임. - 제1위 투자국은 중국이며, `15년 상반기의 경우 홍콩계 샹그릴라 호텔 건설 자금 유입으로 순위 변동 <對스리랑카국가별외국인직접투자(FDI)추이> (단위:백만달러) ’13년 ’14년 ’15년 (상반기) 순위 국가별 FDI 순위 국가별 FDI 순위 국가별 FDI 1 중국 239.935 1 중국 403.501 1 홍콩 145.879 2 말레이시아 176.197 2 영국 382.543 2 모리셔스 76.157 3 홍콩 139.141 3 미국 127.911 3 중국 60.119 4 네덜란드 118.240 4 싱가포르 102.531 4 네덜란드 48.015 5 싱가포르 111.665 5 네덜란드 98.595 5 버진아일랜드 35.940 6 UAE 111.320 6 모리셔스 98.082 6 인도 33.051 7 영국 70.229 7 홍콩 73.698 7 말레이시아 20.514 8 인도 50.524 8 인도 51.839 8 싱가포르 16.803 *자료원:스리랑카투자청(BOI) *주:한국은각32위,30위,28위를기록. ○ 한국의 투자진출은 `04년 150여개사 진출을 정점으로 하락 추세임. - `14년말 기준, 스리랑카에서 실제 활동하는 한국기업은 총 41개로 추산되며, 주요 업종은 의류 및 의류부품 임가공임. -섬유의류(10개사), 생활용품(6개사), 건설시공(7개사), 유통업(6개사) 등 서남아 진출전략 399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 진출환경 및 시장분석 주요내용 정리 구분 주요 내용 진출 환경 ○ (경제 환경) 전 세계 평균을 2배가량 상회하는 고도성장세 지속 예상. 세계적인 무역침체에도 불구하고 교역량이 10년간 4배 가까이 급증 - (미래시장) 17억 명에 달하는 인구를 토대로 향후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성장예상 - (성장률, `15) (인도) 7.3%, (파키스탄) 4.2%, (방글라데시) 6.5%, (스리랑카) 6.5% - (서남아교역규모) (`04) 2,417억 달러 → (`13) 9,426억 달러 ○ (산업구조) 각국 정부의 제조업 육성정책에 따라 기존 1차, 3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탈피 - (인도) Make in India캠페인을 통해 제조업을 전방위육성 - (기타 3국) 제조업 비중 확대 노력 및 FDI 유치 가속화 ○ (사회문화) ‘아대륙’으로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인종의 복합사회로, 역동적인 사회문화 형성 시장 분석 ○ (시장특성) 각국별 시장특성을 이해할 필요가있으며, 인도의 경우, 경제, 정치,문화에 따라 동부, 서부, 남부,북부의 4개권역으로 구분 ○ (수출입 동향) 원료 및 부품의 수입, 가공을 통한 공산품의 수출이 주를 이루는무역구조 ○ (투자매력도) 인도는 지난 4년간꾸준한 개선을 보인 반면, 나머지 4개국은 정체된 상황임. - (인도) 55위, (파키스탄) 126위, (방글라데시) 107위, (스리랑카) 68위 ◦ 진출환경 및 시장분석을 토대로, 국가/지역별, 기업규모별 맞춤형 접근전략을 수립할필요성 ◦ 1) 국가별, 권역별 구분을 통한 접근방식 필요, 2)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재수출을위한전략적생산기지,3)정상외교를활용한투자진출고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0  SWOT 분석 <서남아지역SWOT분석> <Strengths> ○경제협력강화를통한시장진출발판마련 -한-인도CEPA(’09) 체결, 정상외교(’14∼’15)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남아 경제권 진출토대마련 - RCEP 추진을 통한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경제권통합및교류강화 ○ 전기전자, 자동차, 의류가공을중심으로우리 기업의제조업진출이활발하며, 현지인지도 또한높은편 -(인도)삼성,LG시장점유율1,2위,현대자동차2위 -(방글라데시)의류부분투자진출1위 <Opportunities> ○ 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동남아 -남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잇는Connectivity 구축 - (인도) 인도의세계제조공장화를활용, 남아 시아를생산거점으로하는진출전략모색가능 - (파키스탄) 중동 및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의 교두보 -(방글라데시)미얀마경제성장에따른벵골만 경제활성화 ○인프라개선,도시화개발프로젝트수요多 -(인도)스마트시티100개건설,5대산업회랑 추진으로인한도로, 항만, 공항, 철도인프라 확충 -(파키스탄)만성적인전력난해소를위한관련 프로젝트적극추진 - (방글라데시) 정정안정으로 중단되었던 국가 프로젝트재추진시작 <Weaknesses> ○서남아전체투자진출미미 -대외투자액의1.5%수준 -(인도)13위,(스리랑카)30위 ○대기업에편중된투자진출 -(인도)대기업85%,중소기업14% -(파키스탄)대기업95%,중소기업3% ○ 인프라 부재, 행정처리 비효율 등 열악한 비즈니스환경 <Threats> ○일본,중국기업의대규모공격적투자 -제조인프라구축활발 →가격경쟁력에서고가, 중저가모두밀리는샌드위치상황발생위기감 ○서남아지역의 다양한문화적,경제적스펙트럼은 통일된전략구사를어렵게함. <시사점> ○다양한경제적,문화적스펙트럼을고려한차별화전략구사 -국가별,권역별,나아가주별구분에근거한접근방식필요 -기업규모(대기업과중소기업)및업종별로맞춤형전략의수립필요 ○내수시장뿐만아니라중동,아프리카등으로재수출을위한전략적생산기지로서검토필요 -인도정부의'MadeinIndia'육성정책을비롯,각국의산업육성정책및산업단지적극활용 ○정상외교를활용한현지투자진출및유망프로젝트발굴 -한-인도정상외교를통한현지투자진출적극모색 -다대한인프라수요에대한현지프로젝트발굴 서남아 진출전략 401 2. 세부 진출전략 가 권역별 특성 연계 및 활용전략 ⃞ 권역별 특성 연계 전략 ○ 서남아는 권역별로 경제성장 속도가 매우 상이, 소비문화의 차이도 크므로 권역별 경제성장 속도를 파악하고 이를 고려한 전략 구사 필요 구분 단기 중장기 시장개척 1순위 3순위 인도서부 -구자라트,마하라쉬트라(뭄바이),고아 인도북부 -NCR,하리아나(구르가온,노이다),찬디가르 2순위 4순위 인도남부 -카르나타카(방갈로르),타밀나두(첸나이) 인도동부 -서벵갈(콜카타),오리사(부바네스바르)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파키스탄 자원개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자원확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권역별 특성 연계 및 활용전략 사례, 일본 Hitachi, 권역별 계열사 진출】 ․인도델리에첫진출한뒤뭄바이,방갈로르,첸나이에지점을개소하여전국 판매망을구축.이후계열사들을각권역의거점지역에단계적으로설립확대 ․서비스가잘되지않을것으로예상되는지역은인도기업들과협력하여서비스제공 ․모기업의자회사가먼저권역별주요거점도시에시장환경을철저히조사한후 진입하고,진출에성공한자회사가다른계열사들의진입을지원하는전략구사 ․이는인도의권역별특성을활용하여이에부합하는전략수립을가능하게 하는한편진입비용이높은인도시장진출에따른제반비용절약효과 ⃞ 진출목적 및 목표시장에 따른 차별화전략 진출목적 및 목표시장 진출형태 사업특성 우선검토권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내수 판매법인및 현지에이전트 높은 소득 및 소비 성향중요 서부권역 (구자라트) 파키스탄 생산및 판매법인 소비환경에민감 방글라데시 생산환경에민감 남부권역 (타밀나두,카르카타카) 수출․ 생산거점 생산및수출 아시아 수출비중이높음 남동부항구도시 (첸나이등) 방글라데시 중동,유럽 수출비중이높음 서부항구도시 (뭄바이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2 나 대기업·중소기업 전략 차별화 ⃞ 기업규모별 진출확대 및 조기 안착 전략 기업규모 권역별 진출확대 전략 대기업 ○ 권역별, 거점별 동시 확대 전략 ·권역별거점도시에우선진출 ·서부지역진출적극추진 중소기업 ○ 점진적 확대전략(점·선·면 전략) ·우선진출권역선정,권역내진출확대 ·조기인착후차순위권역선점및진출 ·경제특구(SEZ)입주적극활용 ○ 인도 및 해외 기업과의 협력 ·해당권역해당분야에서충분한역량을가지고있는기업과의협력 ○ (대기업) 현지 경험과 기업역량이풍부하고 자금 여력이 상대적으로 큰 대기업의 경우 권역별 주요 거점도시에 우선 진입 후, 이를 기반으로 타 권역 진출확대 동시 추구 - 조기 안착이쉬운 대기업 업종 진출 후,협력 및 지원업종 등 중소기업 진출 ○ (중소기업) 최우선권역, 거점 주 및 도시에 우선 진출한 후 조기안착을 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권역 내 확대 도모 - 해당 분야의 역량을 가지고있는 기업과의협력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 보완 【대기업·중소기업 차별화 전략 사례】 - 현대자동차, 첸나이 안착 후 관련 중소기업 진출 증가 ‣제조업및수출여건이양호했던첸나이에현대자동차가먼저진출하고,뒤이어현대 자동차협력업체진출 ‣현대자동차안착이후이들기업들을지원할수있는물류,보험,회계,컨설팅,요식업등 다양한서비스업체들과함께새로운업종인가전및제과업종등도진출하여안정적인 클러스터형태형성 - 한국의 S, H사 2개 중소기업, 스위스 I사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수도계량기를생산하는S사와입찰,마케팅을담당하는스위스I사의협력으로첸나이, 뉴델리,방갈로르,푸네등인도주요4개도시수도계량기공급프로젝트에공동으로 참여하여납품업체선정성공 ‣전력플랜트를생산하는H사,입찰및마케팅을담당하는스위스I사와의협력으로인도 발전소프로젝트에납품예정 ‣S사와H사,I사모두중소기업으로서로의부족한점을보완할수있는파트너와의협력을 통해대규모프로젝트입찰성공 서남아 진출전략 403 다 거점화 및 허브화 전략 ⃞ 인도 ○ 동부 :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 등을겨냥한 거점화 진출 기지 ○ 서부 : 중동, 아프리카, 유럽 진출 유리 ○ 남부 : 스리랑카, 태국, 인도네시아 등 ASEAN 국가 진출 ○ 북부 :육상교통 수단을 이용, 파키스탄 및네팔접근 ⃞ 파키스탄 : 이란또는 아프가니스탄 진출의교두보로 이용 가능 ⃞ 방글라데시 : 중국 및 동남아 국가와 연계 가능, 이슬람교도들이 많아 중동 진출에 유리하면서도 이슬람교 성향 자체는 약해 한국 기업과협력 유리 ⃞ 스리랑카 : 인도와 인접해있는 동시에 인도양을 통해 중동, 아프리카로 향하는 물류흡수가 용이하며홍콩,싱가포르 등 동남아항만도시와 연계 가능 <인도 거점화 및 허브화>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거점화 및허브화> 【거점화·허브화 사례】 ◼ JCB,인도를글로벌전초기지로이용 ‣스코틀랜드중장비업체인JCB는인도내건설장비산업시장점유율1위를기록하고 있으며,'JCB'라는브랜드네임은인도건설장비업계자체의상징 ‣JCB는인도를글로벌제품서비스전초기지로삼아저렴한노동력을통한글로벌비용 우위를획득하는동시에대규모엔지니어링R&D센터를설립하여글로벌시장으로수출중 ◼ 만도,Anand와손잡고인도를넘어세계로 ‣자동차부품사인만도는인도시장공략을위해현지기업인Anand와협력,74대26의 비율로MIS의신주발행인수계약체결 ‣모터구동전자제어조향장치를생산하는MIS는인도내에서1080억의매출을올린바 있으며,만도와Anand그룹은1997년부터합작사인MIL을운영하여탄탄한신뢰관계구축 ‣Anand그룹과의협력을통해성공적인인도시장안착과동시에인도를미국,일본,유럽 ABS브레이크시장진출의생산기지화에성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4 라 정상외교 활용 현지 투자진출 □ 모디총리 방한 후속조치 및 Make in India 정책 활용 ○ 모디총리 방한(`15.5월) 후, 한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후속조치 실시 - 인도 투자유치기관인 Invest India는 한국인 투자자 대상 지원기관인 ‘Korea Plus’를설치할 예정 *KoreaPlus는JapanPlus(’14년말)개소이후첫특정국가대상투자지원데스크 - Invest India는 `16년부터 조직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며, Korea Plus를 중심으로 한국의 對인도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임. ○ Make in India 정책활성화에 따른 기업투자유치 - 인도 정부는 투자유치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인도 29개 주와 3개직할지를 대 상으로 기업환경을평가하는 등 각종 투자규제 개선을 독려하고있음. *(평가항목)법인설립,부지취득및인허가,환경절차준수,노동규제준수,인프라,조세절차,감사이행, 계약시행8개 - 한국인 전용공단이 위치한 라자스탄 길롯을 비롯하여, 지방정부의 한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홍보가 강화됨. □ 라자스탄 길롯 한국 산업 전용공단 ○ 한국 산업 전용공단은 뉴델리 서남단 120km 지점에 위치 - 뉴델리-뭄바이 산업회랑에 걸쳐있으며,델리광역전철, 고속도로(NH8)와 연결되어 주요 도시에접근 용이 - 자동차(혼다), 태양력(Birla), 건설(L&T) 등 주요 대기업이 위치한 공단과 인접 ○ `15년 3월부터 부지할당 진행 중 - (조건) 한국기업의 지분이 51%이상인 현지법인 중 KOTRA 추천기업 - (규모) 263.11에이커 (약 30만평), (가격) 3,500루피(60달러)/m2 서남아 진출전략 405 3. 분야별 진출전략 가 업종/산업별 우선진출 검토지역 □ 제품 및 사업특성에 따른 우선진출 검토지역 제품 및 사업특성 우선진출 선정지역 선정 이유 제조업 인도남부 상대적으로저렴한임금,안정된노사관계 *인도남부는평균임금807,802루피를기록,서부(934,203루피)에비해저렴 *인도동부,북부:임금이저렴하나노사관계·정치환경이불안 방글라데시 섬유및의류사업이타국에비해발전 석유화학 산업 인도서부 구자라트의칸들라등을중심으로해당산업발달 파키스탄 해당산업뿐만아니라연관산업도발달 영화산업 인도서부 마하라쉬트라푸네,뭄바이‘발리우드’중심발달 *발리우드,연간1,000여편의영화제작 *’11년순이익30억달러를돌파,’16년45억달러로증가전망 IT,BT, BPO 인도남부 카르나타카의 방갈로르를 중심으로 IT 산업, 안드라프라데쉬의 하이데라바드를중심으로IT,BT산업발달 스리랑카 IT 육성정책 확대와 적극적인 인력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저렴한 인건비로 영어구사 가능 인력 이용 가능 금융 인도서부 마하라쉬트라 뭄바이를 중심으로 금융기관 본사와 외국계 금융 회사대부분이위치,뭄바이증권거래소소재지 석유/ 가스 파키스탄 석유·가스매장량상대적으로풍부 채광/ 제련 인도동부 크로마이드, 니켈, 코발트, 보크사이트, 티탄 등의 매장량이 풍부 하며제철소등관련기업대부분이위치 *오리사,자르칸드는철광석및석탄등원자재확보유리 관광 스리랑카 이국적인 바닷가, 우거진 녹음, 역사적 문화유물, 온난한 기후, 고지대의장관,다양한생물자원등보유 *LonleyPlanet선정“BestCountrytoVisitin2013”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6 나 거점별 유망산업 국가/권역 유망산업 및 중점산업 인도 동부 (광물 및 금속가공, 채광업) 풍부한지하자원 (섬유산업, 비료산업) 과거부터전통적강세 (바이오산업) 최근집중육성 서부 (석유화학, 금융업, 기계 및 수송장비, 제지, 영화산업)전통적강세 (IT 산업) 최근전략적육성산업 남부 (자동차, IT/BT 산업) 외국계자동차및IT,BT회사의대거진출및 주 정부 전략육성산업 북부 (내구 소비재/일반 소비재 산업) 많은인구로전통적강세 (농업) 넓은농토를보유하여상대적으로발달 파키스탄 (경제개발) 전력 및 통신, 금융기관 활성화, 도농간 인프라 구축, 거버넌스 구축등 (보건 및 의료, 교육·인력 개발) 빈곤해결위한중점사업개발전망 스리랑카 (사회 인프라 구축) 교통인프라, 통신인프라 중 도로 및 상수도 부문은 개발시급 (전자정보, IT 산업) 최근적극적육성확대 (인적자원 개발) 경제개발공유,교육및직업훈련을통한협력 방글라데시 (경제 인프라 확충) 빈곤감축,교통및에너지,정보통신등이중점 (농어촌 소득 증대) 식품가공기술개발및수산업분야개발활발 #첨부 : 1. `16년도 KOTRA 서남아지역 주요사업 (잠정) 1부. 2. 국가별 수출유망품목 1부. /끝/ 서남아 진출전략 407 첨부1 ’16년도 KOTRA 서남아지역 주요사업 (잠정) □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 강화 ○ 동반진출 판로확대 사업 (글로벌파트너링전략팀, 소재부품산업팀) - 한국의 유망 자동차부품사들의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 *한-인도AutopartsPlaza(’15.4분기뉴델리,뭄바이) *도요타및닛산GP-Korea(’16.2분기첸나이) ○ 현지개최 전시회 한국관참가 확대 (해외전시팀) - 인도국제박람회(India International Trade Fair) 한국관참가 *매년11월개최하는인도최대종합박람회로서전시참가기업7000개사 - 경기한국상품전 개최 (`16.2분기, 뭄바이) ○ R&D 협력 플랫폼 구축 - 국내기업이 인도 현지실정에맞는 제품을 개발, 테스트할 수있도록 지원체계 구축 *한국연구재단,KIST및인도GITA(GlobalInnovationandTechnologyAlliance)와협업 □ 새로운 수출 먹거리 지속 창출 ○ 인도 대형온라인 유통망 진출지원 (수출첫걸음팀, 중소기업지원팀) - 인도온라인유통 1위 업체 Flipkart 입주 지원 *내수기업수출기업지원140개사발굴 →50개사화상상담지원(’15년말완료) *내수기업발굴,인허가,인증,제품통관효율적지원을위한대내외협업 *’16년,상기140개사대상벤더확보주력 ○ 공공조달협력 프로젝트 발굴 수주 지원 (해외프로젝트사업단) - 제조업 발달 미진으로막대한 공공수요 대부분 국제입찰 의존 *인도벵갈루루WastetoEnergy프로젝트,민관협력(PPP)대중소동반진출모델로진행 *서남아정부조달진출플라자(’16.5서울) *제3회군/경조달시장진출로드쇼(’16.10다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8 - 원조사업활용 엔지니어링 진출 지원 *방글라데시세계8위원조수원국부상,대형인프라프로젝트발주지속 *아시아엔지니어링협력플라자(’16.5서울) ○ 한류연계문화상품 수출지원 (서비스산업팀) - 주인도 한국문화원과협업 한류행사연계 상담회 개최 * (목적)인도 북동부지역에 한정된 한류를 인도 중심지로 확산노력 및 한국 문화상품의 대인 도판로개척지원 * (내용) 한국문화원 주관 개최 연례행사에 뉴델리 무역관이 협력기관으로 참가하여 문화행사 +경협행사로확대발전(’16.4분기) □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 활용 지원 ○ 한-인도 경제협력포럼 개최 (홍보실, 마케팅지원팀) - 차이나리스크 증대, 인도의 고성장으로 인도시장 매력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 KOTRA-조선일보 인도포럼 및 상담회 (`16.1.14∼15, 뉴델리) *(포럼)조선일보계획,한국사절단150명참가 * (상담회) KOTRA 수행, 3개분야(수출, 투자, 인프라 프로젝트), ’14년 VIP방인, ’15년 모디 총리 방한 상담회 후속사업 일환 ○ 한국전용공단 구축 사업 등 투자진출 지원 (해외투자지원단) - 한국전용공단 업체유치 및 공단 조성 플랫폼 확산 *중장기적으로산업클러스터별특화된한국전용공단조성단계적추진 - 한국기업애로사항에 대해 단계별 전문가멘토링풀 체계 가동 ○ 서남아 Connectivity 시범사업 추진 - 서남아 연계 전시회 한국관참가, 바이어 모집 (해외전시팀) *(배경)인도북동부,미얀마,태국,중국연결산업회랑개발프로젝트추진 *(목적)발전단계가유사한서남아산업연계공략,시너지효과거양 *(내용)다카섬유기계전,China-SouthAsiaExpo(중국쿤밍)전시회참가 서남아 진출전략 409 □ 2016년 KOTRA 서남아지역본부 대표사업 리스트 (잠정) 연번 구분 사업명 시기/장소 1 중소·중견기업 수출역량 강화 도요타,닛산GP-Korea 2/4첸나이 2 한-인도오토파츠플라자 4/4뉴델리 뭄바이 3 R&D협력플랫폼구축 3/4뉴델리 4 경기한국상품전개최 2/4뭄바이 5 인도국제박람회한국관참가 4/4뉴델리 6 새로운수출 먹거리지속 창출 서남아의료기기시장진출포럼 2/4 서울 7 서남아프랜차이즈진출로드쇼 2/4 다카 8 파키스탄화학염료협회구매상담회 2/4 서울 9 인도조선산업글로벌파트너링상담회 3/4뭄바이 10 제3회군/경조달시장진출로드쇼 4/4 다카 11 한국문화원한류행사연계상담회 4/4뉴델리 12 인도대형온라인유통망진출지원 연중벵갈루루 13 WastetoEnergy프로젝트추진 연중벵갈루루 14 넓어진 경제협력 영영활용 지원 한-인도경제협력포럼개최 1/4뉴델리 15 한국전용공단구축사업등투자진출지원 연중뉴델리 16 서남아Connectivity시범사업추진 2/4뉴델리 17 서남아비관세장벽,인증기획보고서 3/4뉴델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0 품목명1 HSCode 854140 수입관세율(%) 17.390% LED 수입액(’14/US$백만) 837 대한수입액(’14/US$백만) 20 선정사유 인도 전력부는 인도내 가로등 램프를 LED램프로 교체 하는계획발표(’15.8.27) "Make in India" 정책은 전력 효율화를 위해 LED,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분야에 호의적 시장동향 인도 LED 제조협회(LEDMA)에 의하면, 인도내 LED 조 명의 50%는 정부조달로 공급됨. 따라서 중앙정부 및 주정부와의협력이필요함. 경쟁동향 Wipro, Bajaj, Surya 등과 같은 인도기업과 Philips, Osram,GE등글로벌기업간경쟁이격화되는양상임. 진출방안 심화되는경쟁에대비사업성에대한다각도검토필요 품목명2 HSCode 481014∼481099 수입관세율(%) 14.121% 지와판지 수입액(’14/US$백만) 538 대한수입액(’14/US$백만) 50 선정사유 인도정부의 식자율 증대정책과 "Make inIndia"에 따른 제조업활성화,컨슈머리즘의확대로제지수요지속확대 시장동향 ’14년 기준, 인도내 제지생산능력은 1,138만톤에 그친 반면, 소비량은 1,310만톤에 이름. 제지수요는 ’20년 2,000만톤까지확대될것으로전망됨. 경쟁동향 인도내 생산자들의 비효율적인 원료조달로, 수입상품 의가격경쟁력이높은상황임. 진출방안 CEPA협정으로인한관세특혜를최대한이용 *한국은해당품목에기본관세율 10%가아닌협정세율 3.13%적용받고있음. 품목명3 HSCode 283640 수입관세율(%) 21.373% 탄산칼륨 수입액(’14/US$백만) 29 대한수입액(’14/US$백만) 13 선정사유 인도제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로탄산칼륨관련수요가 꾸준히증가(연7%) 시장동향 인도기업인 Gujarat Alkalies& Chemicals Ltd사가총생산량의 70% 차지. 이외, 한국, 러시아, 태국, 미국, 유럽국가 순으로 수입량이많음. 경쟁동향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던 대만산 탄산칼륨에 대한 반덤핌 관세가 최근(’15.8월) 인상되면서 한국산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진상황임. 진출방안 유럽 및 중국산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활용. 인도정부 의 추가적인 반덤핑 관세부여 및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한지속적인모니터링필요 첨부2 국가별 수출유망품목 <인도수출유망품목> 서남아 진출전략 411 품목명4 HSCode 842121 수입관세율(%) 18.421% 정수기 수입액(’14/US$백만) 86 대한수입액(’14/US$백만) 3 선정사유 인도내급속한 산업화에 따라지속적으로 도시인구가늘 어나면서, 부족한 수처리 시설에 대한 정수기의 수요가 꾸준히증가('13년이래연25%성장) 시장동향 고가 정수기 시장은 LG를 포함한 다국적 기업들이 기 진출해 있으며, 저가 정수기 시장은 중국과 대만기업 들이저가정책을펼치고있음. 경쟁동향 정수기 필터의 경우 가격경쟁이 매우 심한 편이며, 중국산 카피제품이 시중에 다수 유통되고 이음. 정수기 부품의 하 나인 솔레노이드 밸브는 수요는 많으나 시장가격은 낮게 형성 진출방안 ’15.8월에개최된인도물산업전당시,7개기업148개 기업이참가할정도로인도수처리시장에대한관심이 높은바,지속적인시장모니터링및관심필요 품목명5 HSCode 848060 수입관세율(%) 25.937% 성형용주형 수입액(’14/US$백만) 76 대한수입액(’14/US$백만) 22 선정사유 인도모디정부의 스마트시티 건설계획(’20년까지 100개)에 따라건축용주형에대한산업수요확대 시장동향 인도 전체의 수입량은 14,000톤으로 추산되며 이중 말레이시아산이 60%,한국산이25%정도로추산됨. 경쟁동향 말레이시아,한국등이주요한수입처임 진출방안 한국산제품이가격경쟁력은약하지만품질이좋은 것 으로 인식되어있었음. 인도 건축분야 바이어들의 성향 상, 신뢰도가 높은 주형제품에 대한 선호가 강하기에 경쟁사대비품질을강조할필요가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2 품목명1 HSCode 630900 수입관세율(%) 5 중고의류 수입액(’14/US$백만) 126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파키스탄은 아직까지 1인당 GDP가 1,500달러에 머물고 있어중고의류에대한수요가높음. 시장동향 ’14/’15 회계연도(’14.7∼’15.6) 파키스탄의 중고의류 수입규모는 1억 2,600만 달러로 전년동기(1억 100만 달러)대비24.9%증가 경쟁동향 특히 현지에는 중고의류를 수입, 세척하여 인근 아프 가니스탄 및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국가로 수출 하는기업들이성업중 진출방안 파키스탄에는 단순 소매상보다 재수출 업자들이 활발 하게영업하고있다는점을감안하여이들을 겨냥하여 접촉할필요가있음. 품목명2 HSCode 321511 수입관세율(%) 15 검정잉크 (PrintingInk Black) 수입액(’14/US$백만) 3.5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파키스탄의경우대부분의책들이비용절감을위해여 전히 흑백으로 인쇄되고 있음. 이에 따라 교과서 등을 중심으로출판수요가꾸준히발생 시장동향 2014/15 회계연도(’14.7∼’15.6) 파키스탄의 검정 잉크 수입규모는 352만 달러로 전년동기(284만 달러) 대비 23.9%증가 경쟁동향 파키스탄 검정 잉크 시장은 주로 EU산 제품이 장악하고 있으므로 이를감안하여품질에도각별한신경을쓸필요가있음. 진출방안 진출 초기에는 현지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인쇄업체를중점적으로접촉하여수요를파악하는노력이필요함. 품목명3 HSCode 721049 수입관세율(%) 20 아연도금강판 수입액(’14/US$백만) 91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건설용,가전제품용제품수입이최근급증하고있음. 냉장고,세탁기,믹서등가전제품의보급확대가주요 원인으로꼽힘. 시장동향 ’14/’15회계연도(’14.7∼’15.6)파키스탄의아연도금강판 수입규모는9,060만달러로전년동기(5,460만달러)대비 약66%증가 경쟁동향 바이어에 따르면 한국산과 중국산 제품의 가격차가 메트릭톤당 100달러에달하고있어가격책정시이를유념할필요가있음. 진출방안 현지에서건축용자재로서수요가높다는점을 감안해 해당분야에집중하는것이바람직할것으로보임. <파키스탄수출유망품목> 서남아 진출전략 413 <스리랑카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870322 수입관세율(%) 통관세:25% VAT:11% PAL:5% NBT:2% Cess80%to 150% 자동차 수입액(’14/US$백만) 435.316 대한수입액(’14/US$백만) 23 선정사유 최근수입세시스템의변경으로일본차가격이 증가함(Rs600,000에서Rs1천7백만증가) 시장동향 1500CC차량이지난해129%수입증가 경쟁동향 일본97%,인도1.51% 진출방안 자동차전시회와미디어 품목명2 HSCode 600690 수입관세율(%) Rs150(키로당) 편직물 수입액(’14/US$백만) 286.095 대한수입액(’14/US$백만) 16.198 선정사유 GSP공여재개로인해대EU와USA의직물, 의류제품수출증가예상 시장동향 직물수요는’14년대비거의20%가파른성장세.’15 상반기동안26%이상증가 경쟁동향 국가별시장점유율은중국30%,타이완28%, 홍콩17%,인도8% 진출방안 해외유명브랜드제품의스리랑카생산기지활용, 관련제품전시회적극활용요망. 품목명3 HSCode 3901110 수입관세율(%) 통관세:Free VAT:11% PAL:5% NBT:2% 폴리에틸렌 수입액(’14/US$백만) 85.535 대한수입액(’14/US$백만) 0.161 선정사유 스리랑카의플라스틱제품수출증가추세 시장동향 산업작년대비30%증가 경쟁동향 사우디,카타르,쿠웨이트가총수요의75%차지 사우디만으로는39%차지 진출방안 스리랑카내전시회를통해플라스틱제조업체와접촉 가능,비닐백제조업체접촉필요 품목명4 HSCode 551219 수입관세율(%) CessRs100 PerKg 합성직물 수입액(’14/US$백만) 137.397 대한수입액(’14/US$백만) 21.149 선정사유 對EU와USA수출시장급성장예상에따라직물수요 증가할것으로예상 시장동향 ’13대비’14년직물수요는28%증가. ’15년상반기27%성장,72백만달러달성 경쟁동향 시장점유율중국57%,인도와한국은13% 진출방안 직물,편물품전시회가스리랑카에서개최함. 중동 진출전략 415 중동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중동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6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417 1. 저유가 기조 지속 전망 ·································· 417 2. 신산업분야 등 산업다각화를 위한 노력 ··················· 418 3. 이란 시장 개방 ········································· 420 4. 새로운 수출먹거리 분야(할랄, 의료, 소비재 유통망) 성장 기대 · 421 5. 중소·저개발국의 꾸준한 소폭 성장세 구현 ··············· 422 Ⅱ. 진출환경 분석 ······································ 424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424 2. 경제 환경 ·············································· 428 3. 산업 환경 ·············································· 430 4. 정책·규제 환경 ········································ 432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434 Ⅲ. 시장 분석 ········································· 436 1. 수출 ··················································· 436 2. 투자진출 ··············································· 443 3. 프로젝트 ················································ 447 Ⅳ. 시장진출전략 ······································ 450 1. 진출전략 개관 ··········································· 450 2. 세부 진출전략 ··········································· 452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465 중동 진출전략 417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저유가 기조 지속 전망 □ ’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저유가, ’16년에도 지속될 전망 ◦ ’14년평균 원유 가격 배럴당 96.2달러, ’15년 10월 현재 56.2달러에 불과 - 원유가격이 약 50% 정도 급락하면서 내수경기 침체 및 정부 정책에도 변화 - ’16년에도 배럴당 60달러를넘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기관별 예상치(Brent Oil) : HSBC 60달러, Barclays 63달러, Goldman Sachs 49.5달러, EIA 58.57달러 → 평균치 57.77달러 ◦ 유가하락으로 인한 재정압박 가속화 <GCC국가별석유의국가재정차지비중> (단위:%)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80 90 88 85 80 *자료원:각국무역관조사 * GCC : Gulf Cooperation Council의 약자. 중동경제의중심이되는국가들로UAE, 사우디 아라비아,카타르,쿠웨이트,오만,바레인으로구성 □ 저유가로 인한 각 국의 정책 변화 ◦ (UAE) 세수 충당을 위한 연방법인세, 부가가치세(VAT) 도입 추진 - ‘16년 실행이 예상되며, 각종 공공 수수료(사업자등록 수수료, 비자 발급 수수료, 자동차 통행료 등) 인상에 대한논의 가속화 - ’16년 중동지역은 ’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저유가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나 각 국의 非석유부분 성장을 위한 산업다각화 정책은 계속 될 것으로 기대 - 이란 시장의 개방이 ’16년 상반기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8 ◦ (사우디아라비아) 국내 원유 절약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정책 본격화 - 에어컨 에너지효율 등급 강화 및 건물의 단열재 사용 의무화 시행, ‘16년 1월부터 자동차 연비기준 시행 예정(’14년 연비 관련규정 수립) ◦ (쿠웨이트) 전기·수도·휘발유에 지급하던 보조금삭감검토 - 조세저항이 적은 부가가치세(VAT) 도입또한검토 ◦ (알제리) 수입규모큰 품목(자동차,식품, 시멘트 등)에 대한 수입허가제 실시, 보조금 축소 등 - 자동차의 경우 연간 40만대로 수입상한쿼터 지정 가능 - 또한 현지 생산 가능한 수입대체품(약 25개 품목)에 대해 비공식적인 수입 억제 조치 - 정부의긴축재정으로 관세 조정, 보조금 축소, 일부 품목 부가세 조정 등 단행 - 최우선 민생 관련 프로젝트(주택, 의료, 전력) 등을 제외한 프로젝트 지연또는취소 ◦ (공통) 정부 재정 감소로 인해 일부 프로젝트 취소·연기 및 주요 프로젝트 민관협력사업형태(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gram) 추진 - (UAE) 기존 수·전력 분야에서만 동 형태로 추진하였으나, 병원·교육·주택 등 타 분야로도 확대 예상 - (쿠웨이트) 발전소,메트로,철도건설 프로젝트 등 민간협력 추진 - (오만) 향후 신규 프로젝트는 PPP형태로 추진 가능성 높음 - (이라크) 기존 발주 프로젝트를 투자 프로젝트로 전환, 민간기업 시설투자 관련 융자혜택·민간 위탁 등 민간부분활용을 위한 다양한 제도 도입 추진 등 2. 신산업 분야 등 산업다각화를 위한 노력 □ 저유가로 인한긴축재정에도 불구 산업다각화 노력은 지속 전망 ◦ 대다수 중동 국가들은 국가 재정, 외환보유고 등 거시경제 타격으로 주요 산유국 긴축재정 실시 및 각종 프로젝트 발주 연기 ◦긴축재정에도 불구 非석유부분 개발 위한 산업다각화 정책은 지속적으로 추진 예정 중동 진출전략 419 □ 각 국의 산업다각화 정책 노력 및 계획 ◦ 중동의 산업다각화 4대 트렌드 - 1)석유화학 수직적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추진 2)비교우위분야 산업다각화 강화 3)수입대체 및 민간부문 전략적육성 4)신성장 산업 투자확대 ◦ (UAE) ICT Strategy 2021, Smart City Strategy 등을 마스터플랜으로 의료, 신재생에너지, IT,교육, 안보 등에 투자 - ‘16년 연방예산의 50% 이상이 사회복지, 인프라, 보건·의료,교육 부분에 배정 ◦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동시에 기존 산업의 다변화 정책 시행 중 - 사회 인프라 확충, 기간산업육성, 금융·의료·관광산업육성, IT산업육성, 인적 자원 개발에 중점 -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동차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Isuzu Motors는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자동차 조립공장 설립, Jaguar Land Rover는 현지 생산공장 건립 프로젝트 추진 중 * 수송기계 수입현황(사우디리얄 기준) : 88,104백만SR(2011) → 114,938백만SR(2012) → 119,248백만SR(2013) ◦ (쿠웨이트) 산업단지 건설, 도로·병원 등 인프라 구축에 중점 - 제조업 육성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법률 제정 추진 및 SME(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펀드 조성(70억 달러규모) - 플랜트 기자재, 수전력 기자재, 태양광, 의료용품 등에 대한 수요 다대 ◦ (알제리) 석유가스산업이 수출의 98%, 재정의 75% 비중 차지, 외국인투자를 통한 산업다각화 노력 - 가장큰걸림돌이었던내국인(51%) 대외국인(49%) 지분비율관련법령개정작업에착수 -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산업육성 정책 시행 □ 장기적 관점의 현지 진출 고려 필요 ◦ 국가별로 현지 생산을 장려하는 정책 시행 - 이란,오만,카타르, 알제리, 이집트 등 자국 생산제품 구매비중 확대 정책 - 모로코의 경우 현지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0 → 단순수출보다는 합작투자 등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링또는 생산·조립 설비(CKD 또는 SKD 형태*) 투자 필요 *CKD:CompleteKnockDown,부품을그대로수출하여현지조립 *SKD:SemiKnockDown,일부조립후반제품형태로수출하여현지조립 3. 이란 시장 개방 □ ‘15년 핵협상논의에큰 진전, ’16년 상반기 중 경제제재 해제 예상 ◦ 인구 약 8천만의 내수시장인 동시에 세계 4위의 원유 및 2위의천연가스매장량 보유한 거대시장의 개방 ◦ 제재 해제 후교통, 수자원 등 인프라 및 자원, 플랜트 프로젝트 수요 다대 - 경제제재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각종 설비 및 기본 인프라 낙후, 항만·철도·도로·병원 등에 대한 중점 추진 - South Pars 가스전, 석유화학 플랜트 등 자원 관련 프로젝트 진행 예정 *중동3위의해외건설프로젝트발주국(사우디아라비아-1위,UAE-2위) ◦ 프로젝트 발주형태는 대부분 ‘EPC+Finance’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 - 수출입은행의 지원, 이란진출 희망 외국기업과의 매칭 등 자금조달 방법에 대한 해결 필요 □ 한국상품 선호도가있는 수입의존도 높은 시장, 시장선점을 위한 노력 필요 ◦ 경제제재 기간에도 한국기업의 현지 시장활동으로 인한 신뢰감 형성 ◦ 현재 가전시장의 80% 국내브랜드(삼성, LG 등) 점유 - 경제제재로 인한 서방기업의철수 후 대체품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 고조 ◦철강, 석유화학, 가전, 조선해운, 자동차 및 부품, 의료, IT 유망 ◦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등글로벌 경쟁국과의 경쟁 예상 - 독일벤츠社, 프랑스푸조社 등 현지 생산계약협의 중 중동 진출전략 421 □ 수년간의 경제제재로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및 제도적 불투명성 상존 ◦ 제재 복원(Snap-back)* 리스크 상존 - 이란은 국내산업 보호 및 세수 확보를 위해 수입규제 및 고관세 정책 유지 - 현재 제도 및 법규가 완비되어있지 않아 진출 시 대금지급, 조세, 통관 등 여러 분야에서 혼선을 빚을 것으로 예상 *제재복원(Snapback)리스크:이란이합의사항미이행시경제제재복원가능 ◦ 이란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 모니터링 및 현지 시장 정보 수집 필요 - 이란바이어특성 및 상관행에 대한숙지가 필요하며, 합의사항 준수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계약서명기 필수 4. 새로운 수출먹거리 분야(할랄, 의료, 소비재 유통망)의 성장 기대 □ (할랄시장) 이슬람 시장의 필수 요건인 할랄시장 적극 진출 ◦별도의 ‘할랄인증’을 거친 제품만 할랄제품으로 판매 가능 - 중동의 전반적인 인구증가 및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이 해당되는 할랄시장의 중요성 대두 - 국가별 인증제도, 기관 및 절차가 상이함에 따라 기업별 타겟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 필요 □ (의료) 중동 대부분의 국가에서 의료시장에 대한 수요 증가 ◦ (카타르) 인구 급증, 의료보험제도 실시를 통한 의료관련 수요 다대 ◦ (오만) 지난 4년간 약 100만명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병실 부족, 약 15억 달러 규모의 Muscat Medical City 건설 중 ◦ (요르단) 급격히 늘어난 시리아 난민 등으로 인해 의료 관련 수요 증가 - 2015.11.2. 현재 공식 난민 수 630,776명(UNHCR 발표), 비공식 150-160만명 추산(Jordan Times, 2015.11.15.) □ (소비재 유통망) 대형 유통망, 유망 프랜차이즈,온라인플랫폼 등을 통한 현지 유통망 진출 ◦ 중동 지역 전체적으로 진행된 인구 증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젊은층을 중심 으로 소비문화의 현대화 진행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2 - (터키) 약 8천만 인구의 67%가 15-67세의청장년 연령대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자수 급성장 중 *국내대기업(11번가)과합자한온라인플랫폼n11(네온비르)현지매출액1위 ◦ (이스라엘) IT 산업 활성화된 시장으로 독과점 등에 의한 고비용 시장구조 타파를 위한 해외온라인직구활성화 - 생필품 가격 세계3위로 유럽평균 가격보다도 25-30% 대비 고물가 - 상당수 소비자가 저렴한 물건 구입을 위해 해외 사이트 이용 *품질위험을감수하면서도중국산제품구매 →온라인 마켓을 통한 소비재 수출 마케팅 가능성 타진 필요 5. 중소·저개발국의 꾸준한 소폭 성장세 구현 □ 중동경제의 전통적 강대국 외 중소 저개발국의 경제개발 노력 ◦ (카타르) 최근 3년간 GDP 및 국가재정 상승세 -천연가스는카타르 주요 수출 자원으로 유가하락 지속에 따른 타격이 크지않음 - 에너지산업에 의존적인 산업체질 개선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첨단산업, 의료 등 지속적인 투자 - 2022년 월드컵 개최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유입에 따라 토목, 건축, 발전 프로젝트 지속 유지 전망 *카타르GDP(십억달러):183.4(2012년) →202.6(2013년) →210(2014년)(자료원:WEF2015) ◦ (모로코) GDP 성장과더불어 재정수지도 개선 중 - 비산유국인 모로코는 자국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Le Emergency Plan이라는 국가 프로젝트 시행(당초 2009-2015년 대상으로 추진, 현재 2014-2020년까지 프로젝트 연장) - 정서적으로 유럽(프랑스)에 가까운 이점을 활용하여 FTA 체결, 아프리카의 교두보 역할 노력 - 자동차,항공우주, 전자,섬유,농식품 등을 중점적으로육성 *모로코GDP(십억달러):97.5(2012년) →105.1(2013년) →109.2(2014년)(자료원:WEF2015) ◦ (알제리) 자국산업 보호 정책을 통한 제조업육성책 시행,꾸준히 성장 중 - 외국인투자를 통해 자국산업을육성코자 합작투자와 기술이전에총력 *제조업기반이매우취약하여대부분유럽,중국,터키로부터수입 중동 진출전략 423 *알제리 GDP(십억달러): 207.8(2012년) → 214.1(2014년)/ 1인당 GDP(달러) : 5,438(2013년) →5,532(2014년)(자료원:WEF2015) □ 해당 국가의특성에 대응할 수있는 전략을 통해 신규시장 확보 필요 ◦ 중소기업의 장점인 융통성있는 진출전략활용,틈새시장 진출 - 중동뿐 아니라 아프리카 진출의교두보가 될 수있는 알제리, 모로코, 이집트 등을 공략 - 모로코, 이집트의 경우 시장이 상류층과빈곤층(인구의 50% 이상)으로 양극화 되어있는 등 국가별특성에맞는맞춤형 품목 및 마케팅 전략 필요 2016년 주요 일정 ◦이란국회의원총선및전문가의회선거(’16.2.26) ◦이란한국상품전개최(’16년2분기) ◦UAE신규PPP법본격시행(’16년)및VAT·법인세도입(’16년하반기) ◦UAE신노동법시행(’16.1.1) ◦16차GCC공동무역전시회(’16.10,사우디아라비아) ◦ICCO(국제커뮤니케이션자문기구)세계정상회담(’16.10,터키) ◦제29회세계LPG(액화석유가스)포럼(’16.9.27-29,터키) ◦MENA철도시설관리·운영준비정상회의(’16.1.23-26,카타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4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경제 권역별 특성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시장규모, 경제통합, 지리적 위치에 따라 4개권역으로 구분 권역 특징 < 권역 구분도> GCC (6개국) ▪인구5,200만명,GDP1조7,000억달러(1인당41,454달러) ▪걸프산유국연합(전세계석유40%,가스23%매장) ▪1조8천억달러규모국부펀드운용(전세계35%) 레반트 (4개국) ▪인구6,200만명,GDP3,000억달러(1인당5,374달러) ▪이라크제외자원보유빈약 ▪최근정치불안가중,안정화까지상당기간소요예상 마그레브 (4개국) ▪인구9,100만명,GDP4,700억달러(1인당6,045달러) ▪자원은풍부하나(알제리,리비아),전반적으로낙후 ▪적극적시장개방정책(외자유치및민영화) 3대국가 시장 ▪인구2억4,900만명,GDP1조4,000억달러(1인당6,099달러) ▪제조업발달및대형내수시장등성장잠재력보유 ▪터키(FTA),이란(핵협상타결),이집트(안정)등시장기회다대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15.10),EIU □ 정치적 불안정성이 가장큰 지역성장의 걸림돌 ◦ 시리아 내전, 이라크 ISIL사태가 가장큰 이슈 - 예멘 내전 및 정정불안, 이집트 시나이반도테러단체또한 위협 요소 - 리비아 내 이슬람계 민병대 vs 비이슬람계 민병대 vs 정부간 대립 장기화 및 리비아 IS세력 대두, 우파정권의 강경노선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심화 * 자료원 : Control Risks, Risk Map 2015 - 저유가 및 지정학적 불안정성에도 불구, 중동은 한국의 최대 에너지 수입원이자 프로젝트 시장으로 풍부한 자본력 및 거대 내수시장 보유 - 탈석유화 및 신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여러 분야에 걸쳐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잠재력 있는 시장임 중동 진출전략 425 국가명 프로젝트규모 (진행및계획, 백만달러) 발주금액 (백만달러) 전체 프로젝트 중 비중(%) 규모 발주금액 사우디 1,229,016 23,370 36 28 UAE 826,178 8,269 24 10 이라크 375,012 2,305 11 3 카타르 287,641 5,829 8 7 이란 243,632 556 7 1 □ 최대 프로젝트 수주시장 ◦ ’14년 아국 건설 플랜트 수주액(660억달러)의 48%(314억달러) 점유 - ‘15년 10월 기준 중동지역 프로젝트 수주규모 : 125억달러(36%) - GCC 지역 국가가 발주규모의 약 68% 차지 <2015년중동지역주요국별수주규모> 국가명 계약건수 계약금액(천달러) 쿠웨이트 5 4,859,071 사우디아라비아 9 3,158,183 이라크 7 2,713,975 기타 6 1,078,929 UAE 6 346,700 알제리 10 269,404 이집트 1 44,718 카타르 3 38,611 리비아 1 2,124 오만 1 763 합계 49 12,512,478 *자료원:해외건설협회(’15.10.14기준) <주요국프로젝트규모및발주금액> *자료원:MEED(’15.8),걸프지역총계=GCC+이란+이라크 ◦ 아랍의 봄을 계기로 정권 안정을 위한 국민 복지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각종 인프라 구축사업활발히 전개 - (GCC)오일/가스, 발전, 주택,학교,병원 프로젝트 - (이라크, 리비아, 이집트) 재건 및 복구 프로젝트 - (UAE,카타르)두바이엑스포(2020), 도하월드컵(2022) 관련 인프라 프로젝트 ◦특히 IT와접목된교통 인프라(철도,항만, 공항) 프로젝트 다수 발주 ◦ 1970년대 건설된 노후설비의 유지·보수 프로젝트 수요 발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6 <중동지역국부펀드현황> (단위:십억달러) 국가 기관 자산규모 UAE AbuDhabiInvestmentAuthority 621.2 AbuDhabiInvestmentCouncil 111.0 EmiratesInvestmentAuthority 22.0 InternationalPetroleumInvestmentCompany 66.3 InvestmentCorp.ofDubai 183.0 MubadalaDevelopmentCo.PJSC 66.3 사우디아라비아 GeneralOrganizationforSocialInsurance(NEW) 448.0 SanabilInvestments(NEW) 7.7 SaudiArabianMonetaryAgency-InvestmentPortfolio 235.0 쿠웨이트 KuwaitInvestmentAuthority 592.0 카타르 QatarInvestmentAuthority 334.0 오만 OmanInvestmentFund 17.2 StateGeneralReserveFundoftheSultanateofOman 34.4 바레인 BahrainMumtalakatHoldingCompany 11.1 FutureGenerationsReserveFund(NEW) 0.4 리비아 LibyanInvestmentAuthority 67.0 *자료원:SovereignWealthCenter2015 □ 한국의 최대 에너지 수입원 ◦ ‘15년 9월 기준 국내 원유 수입 84%(360억달러),천연가스 59%(84억달러) 점유 - 안정적인 국내 에너지 공급을 위해 중동과의 전략적 경제협력 필요 <중동지역원유매장량추이> (단위:십억배럴) 국 가 1994년 2004년 2014년 전세계 매장량내 비중 (%) 사우디아라비아 261.4 264.3 267.0 15.7 이란 94.3 132.7 157.8 9.3 이라크 100.0 115.0 150.0 8.8 쿠웨이트 96.5 101.5 101.5 6.0 아랍에미리트 98.1 97.8 97.8 5.8 카타르 3.5 26.9 25.7 1.5 오만 5.1 5.6 5.2 0.3 예멘 2.0 3.0 3.0 0.2 시리아 2.7 3.2 2.5 0.1 *자료원:BPEnergyStatisticalReview2015 □ 활발한 투자시장이자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자본력 보유 ◦ 최근 세계경기침체 속 안정적 성장 및큰규모의 자금운용이 가능하면서도 높은 유동성을 지닌 국부펀드의 중요성 대두 - Sovereign Wealth Funds 2015에 따르면 전세계 국부펀드의규모는 다양한 경제 환경 변수에도꾸준한 성장률 시현 *2014년16%의성장률을기록했으며,2015년저유가에도불구4%성장률전망 - 세계 국부펀드의 60%는 석유수출국 소유이며, 저유가가 장기 지속 될 경우 국내경제 안정을 위해 자금이탈 가능 중동 진출전략 427 <관할국가연령대별인구구성비> (단위:백만명) 권역 국가 0∼19 20∼39 40∼59 60이상 합계 GCC (6개국) 사우디 11.5 11.0 7.4 1.6 31.5 UAE 1.7 4.7 2.6 0.2 9.2 카타르 0.5 1.3 0.5 0.1 2.2 쿠웨이트 1.1 1.8 0.9 0.1 3.9 오만 1.2 2.3 0.8 0.2 4.5 바레인 0.4 0.6 0.3 0.1 1.4 합계 16.3 21.7 12.5 2.3 52.7 레반트 요르단 3.5 2.5 1.3 0.4 7.6 □ 젊은 국가로서 거대한 내수시장 잠재력 <2015년중동연령대별인구비율> 연령 0∼9세 10∼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 비율 24.3% 26.1% 19.4% 13.7% 9.2% 4.7% 2.2% 0.4% *자료원:UnitedNations,PopulationDivisionDatabase <중동지역인구통계> (단위:천명) *자료원:WorldBank ◦ 지속적인 인구·소득증가 및 차세대 소비계층인 15세 미만의 인구 비중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적극적 소비계층인 청장년층이 과반을 차지하여 안정적 소비시장 형성 - 2015년 GCC의 15-64세 인구비중은 74.2% 전망으로 미국(65.9%), 전세계평균 (65.8%) 보다 높음 ◦ 이란, 이집트, 알제리, 모로코 및 터키는 많은 인구수 및 낮은 평균연령을 바탕으로풍부한 내수시장으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8 <관할지역국별주요거시경제지표> 권역 국가 GDP성장률(%) GDP(십억달러) 1인당 GDP(달러) 물가상승율(%) GCC (6개국) 사우디 4.5 805 25,778 3.2 UAE 3.0 339 35,400 3.7 카타르 7.7 227 93,535 3.5 쿠웨이트 1.8 181 44,032 3.5 오만 3.4 82 21,272 2.8 바레인 2.9 35 28,707 2.4 레반트 요르단 4.0 39 5,745 2.6 (4개국) 이라크 18.7 10.9 5.0 1.8 36.4 시리아 9.0 5.4 2.9 1.2 18.5 레바논 2.0 2.0 1.2 0.7 5.9 합계 33.2 20.8 10.4 4.1 68.4 마그레브 (4개국) 모로코 12.3 11.3 7.5 3.3 34.4 알제리 14.3 14.0 7.8 3.6 39.7 튀니지 3.5 3.8 2.7 1.3 11.3 리비아 2.4 2.1 1.4 0.4 6.3 합계 32.5 31.2 19.4 8.6 91.7 3대 국가시장 이란 24.2 32.0 16.4 6.5 79.1 이집트 38.2 29.8 16.3 7.2 91.5 터키 26.9 25.2 17.8 8.8 78.7 기타 이스라엘 2.9 2.3 1.7 1.3 8.1 예멘 13.8 8.7 3.1 1.3 26.8 말리 10.2 4.7 1.9 0.7 17.6 모리타니 2.1 1.2 0.6 0.2 4.1 *자료원:UnitedNations,PopulationDivisionDatabase 2. 경제 환경 □ 2016년 경제성장률 전망 : 소폭 감소 <주요경제권경제성장률전망> (단위:%) 경제권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세계 3.1 3.6 3.8 3.9 4.0 4.0 유럽연합 1.9 1.9 2.0 1.9 1.9 1.9 G7 1.9 2.2 2.1 2.1 1.9 1.7 신흥시장및개발도상국 2.3 4.5 4.9 5.1 5.2 5.3 MENA 4 3.8 4.1 4.1 4.3 4.3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15.10.) ◦ 중동지역의 경제성장률은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상승세를 보이다가 최근 다소 침체중인 상태 - '15년 하반기에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긴 하였으나 ’16년내 극복 할 것으로 기대 중동 진출전략 429 (4개국) 이라크 1.5 240 6,491 6.2 시리아 -4.8 29 3,887 33.6 레바논 2.5 51 11,159 4.0 마그레브 (4개국) 모로코 4.7 122 3,638 2.0 알제리 4.0 239 6,041 4.0 튀니지 3.7 50 4,503 5.0 리비아 15.0 63 9,998 6.3 3대 국가시장 이란 2.2 417 5,284 20.0 이집트 3.5 324 3,724 13.5 터키 3.0 722 9,290 7.4 기타 이스라엘 2.5 299 35,702 -0.1 예멘 4.6 51 1,802 11.4 말리 5.0 11 672 2.4 모리타니 4.1 5 1,262 3.6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15.10.),EIU ◦ GCC 국가 중카타르는 GDP 성장률 및 1인당 GDP가 가장 높음 - GCC 국가의 1인당평균 GDP는 4만달러로 타지역평균 대비 2배 이상 - 1인당 GDP의 경우, 카타르-쿠웨이트-이스라엘-UAE-사우디아라비아 순이며 석유수출을 통한 수입 및 낮은 인구수 영향 - 튀니지, 예멘은 협소한 경제규모로, 이집트는 높은 인구수로 1인당 GDP가 주변국보다 낮게 형성 □ ‘16년 상반기까지 저유가 기조 지속 예상 ◦ 주요 산유국 재정수입 감소로 인해 경제성장 둔화 불가피 *GCC국가석유부분성장(IMF, ’15.10.):(’15)3.25% →(’16)2.75% - ’14년 대비 절반수준으로 하락한 유가는 산유국 정부의 재정 부담을 야기 - 원유수입국의 경우 GDP대비 재정적자 및 경상적자 비중이 감소하였으나, 지역내 정정불안과군사갈등으로 투자유치 및 관광업에 어려움 - 세계경제의 에너지집약도 및 효율성이 개선중이며 석유생산확대 계획, 제재 해제에 따른 이란 원유시장의 재진입을 배경으로 대부분의 관련기관들이 저유가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세계유가전망> (단위:달러/배럴) 구 분 Dubai Brent WTI 2013 105.47 108.66 97.99 2014 97.07 98.95 93.28 2015.10.13 49.61 49.86 47.1 2016상반기 51.62* 58.57 53.57 *자료원:BP,EIA,*값은에너지경제연구원전망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0 <한눈에보는주요국특징산업> 국가 GDP 비중 기준 특징산업 사우디아라비아 -공업(57%):채굴(70%),제조업(19%) -서비스업(41%):정부서비스(44%),금융보험(28%),무역(26%) 아랍에미리트 -건설(17%), 무역(12%):도매(67%),소매(33%) 카타르 -원유/가스(52%),금융/보험/부동산(13%),제조(10%),서비스(9%) 오만 -석유산업(47%):원유(93%),천연가스(7%) -서비스업(35%):공공관리/방위(24%)도매/소매(18%) 요르단 -건설(22%), 무역(19%),공업(14%) 이집트 -제조업(17%):기타제조업(93%),석유정제(7%) -농업/목업/수산(16%) 이란 -서비스업(52%):무역/요식/호텔(28%),부동산(27%) -공업/광업(24%):제조(50%),건설(40%) 터키 -제조업(15.8%), 수송/보관(12%), 무역(12%),전문과학/기술(3.4%) <중동주요산유국균형재정달성을위한유가수준> (단위:달러/배럴) 국가 균형유가 2014 2015 리비아 317 184 예멘 160 145 알제리 132 131 이란 131 131 바레인 125 127 사우디아라비아 98 103 오만 99 103 이라크 111 101 UAE 79 77 카타르 55 60 쿠웨이트 54 54 *자료원:수출입은행,브렌트유기준 3. 산업 환경 *자료원:각국통계청및중앙은행보유최신자료 □ 석유·가스산업 ◦ 중동 각국의 정유능력 확대 및 석유화학산업 생산 증설 노력은 저유가에도 불구 계속되고있으며, 민간기업의 정유 프로젝트 투자참여 추세 - (사우디아라비아) 현재 3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석유화학프로젝트 건설중으로 향후 상업생산에착수하면 석유화학산업 위상 제고 가능 - (알제리) 석유가스산업이 국민경제에서 98%를 차지하며 관련 산업의 꾸준한 개발을 위해 노력 중 *원유매장량세계14위,천연가스매장량세계8위,셰일가스매장량세계3위 중동 진출전략 431 □ 건설업 ◦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GCC를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 교통 및 인프라 구축 관련 프로젝트, 국가 이벤트 관련 프로젝트(2020 카타르 월드컵, 2022 두바이 엑스포), 최소한의 민생 프로젝트는 꾸준하게 발주될 것으로 보이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근래 들어 기술력을 요하는 프로젝트 외에는 현지기업의 수주 급증 ◦ 건설 분야 프로젝트 관련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gram)으로 추진하는 국가(UAE,쿠웨이트,오만 등) 증가세, 우리 기업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 □ 제조업 ◦ (GCC) 전통적으로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며 非석유부문 산업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제조업육성 노력 -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은 저렴한 에너지 비용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을 제조하고있으나, 이외에는 완제품 가공이나포장하는 형태가 대부분 - 최근에는 화학, 자동차, 시멘트, 기계,식품공업 분야 급성장 중 ◦ (3대 국가 시장) 이집트, 이란, 터키는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있으며, 주요 분야는 자동차 및 그 부품,섬유 및 의류,식품,철강, 제약, 건축자재 등 ◦ (이스라엘) 제조업 기술 및 생산성 낮아 한국산 진출 가능성 존재 □ 에너지 ◦ 인구 증가 및 제조업육성에 따른 전력소비 상승으로 수전력 에너지 생산량 증대를 위한 프로젝트 증가 기대 - 노후화된 시설의폐쇄, 업그레이드, 개보수 등의 수요도 다대 ◦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등을 활용한 복합발전(Combined Cycle) 형태로 전환되는 추세 - (모로코) 전력공급 부족으로 스페인 등으로부터 수요전력의 10-20%를 수입 하고있으며, 재생에너지원을 이용한 전력생산비중을 42%까지 확대 계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2 4. 정책·규제 환경 □ 자국산업육성정책 ◦ 중동 각국 Post-Oil 시대 대비 및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자국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 - (쿠웨이트) 중소기업 육성법 신규 제정,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기업 유치, 민간부문 산업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책 강화 - (공통) 로컬 자재 구매 확대, 기업 설립 승인 간소화, 외국인투자유치 제도 개선, 외국산 제품 벤더등록 관련 제한 등 다양한 정책을 펴는 중 □ 국별 정책/규제관련특이 동향 ◦ (사우디아라비아) ’16년부터농산품에 대한 정부보조금폐지, 환경규제 강화 -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이나 적합성평가 절차를 재개정 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표준화기구(SASO : Saudi Standards Metrology and Quality Organization)를 통해 확인 가능 ◦ (UAE) ESMA(표준측량청) 수입제품인증 및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연방 정부 차원의 통일규제움직임활성화 - 최근 2년간 플라스틱 포장재, 조명기구, 가전제품, 화장품 및 할랄 규제 등 신규 제정 및 강화 - UAE는 산업표준 및 품질인증과 관련 역내 선두적 위치에 있어 GSO(걸프 표준화기구) 및 타 GCC 국가가 UAE의 제도도입사례 및 규제기준을 벤치 마킹할 가능성 높음 ◦ (이란) 자국산업 보호정책의 강화 - 국내생산 가능한 제품군에 대한 관세율을 상향조정 중 - 자국산업 보호정책의 강화, 제도의 불투명성, 및 관련 법규 미완비로 진출시 세금 및 기타 제반사항에서애로 예상 ◦ (이스라엘)식품 수입규제 완화법(콘프레이크법) 승인 - 건조식품에 대한 통관절차 간소화, 온라인 쇼핑 규모 500달러 이하의 경우 무관세 중동 진출전략 433 ◦ (모로코) 모로코는 EU, 터키, 이집트,튀니지, 요르단 등과 FTA를 체결,무관세로 완성차 수출 가능 - 한편, 과도한 통관절차 및 과중한 비용, 일관성없는 현지 업체의 자동차부품 제품테스트, 반덤핑규제로피해 발생 * 터키와 유럽산 열연강판에 최소11%-최대29.12%에 달하는 반덤핑 관세를 ’14.9.26부터 5년간 부과,또냉연강판수입시22%의관세부과및’18년까지2%씩줄여나가’19년종료계획 ◦ (리비아) 수입금지품목*이 지정되어있으나 내전이후에는 실질적인 수입규제 제도가 시행되지못하고있으며, 에이전트법** 존재 *수입금지품목(총10개):돼지고기,주류,과일,생수등식품이대부분이며,아국수출관련 품목으로는 중고 자동차엔진, 타이어 및 부품 포함하고 있고, 승용차의 경우 출고 후 5년 -3년,버스및트럭등의경우출고후7년-5년으로수입제한 **에이전트법:외국으로부터상품을수입하는리비아의무역업자(tradeagent)는무역의형태 와 기간, 활동영역 및 지역, 보수 등을 명시한 에이전트계약을 외국 수출업자와 체결하고 계약서를 리비아 산업무역부에 신고·등록해야 하며, 사적인 용도의 수입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승용차,버스, 트럭,농업용장비, 건설용중장비 및기계류의 수입은 리비아산업 무역부에무역업자로등록하고허가를받은무역업자에의해서만가능 ◦ (이집트) ’15년 2월암달러 시장 일소를 위한 달러현금 입금제한 조치(월 5만 달러 이상 계좌입금 제한)로 수출대금 회수 지연 중 ◦ (알제리) 자동차, 식품류, 시멘트 등에 대한 수입허가제 실시 및 자국내 생산 가능한 수입대체품에 대한 비공식적인 수입억제조치 단행, L/C개설 한도 및 수입허가증 제도 강화 ◦ (북부아프리카) ’15년 6월 TFTA(Tripartite Free Trade Area, 3각 자유무역지대) 창설 협약에 아프리카 3개 지역 경제공동체(COMESA, EAC, SADC) 26개 회원국 대표들이 서명하고, 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의에서 ’17년 공식 출범 - 이집트카이로에서 남아공케이프타운에 이르는 아프리카 최대 단일시장 구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4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교역규모 및 동향 ◦ ’15년 9월 기준 유가하락으로 수출 감소(-8%), 수입도 하락(-41%) <중동지역수출입현황> (단위:백만달러,%) 구 분 2013년 증감률 2014년 증감률 2015년9월 증감률 수출 37,946 -8 41,451 9 27,854 -8 수입 126,878 -1 119,727 -6 54,743 -41 *자료원:한국무역협회(KOTRA중동지역본부소속국기준) ◦ 對중동 수출품목 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것은 자동차 및 그 부품 이며 가전제품 및 무선통신기기 또한 우수수출품목으로 ’16년도에도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국별주요수출입품목> 국가 수출 수입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및부품 원유,LPG,나프타 아랍에미리트 자동차및부품,무선통신기기, 공기조절기및냉난방기 원유,LPG,석유제품 오만 자동차,석유화학합성원료, 건설중장비,공기조절기 원유,천연가스,나프타, 알루미늄괴및스크랩 요르단 자동차및부품,알루미늄조가공품 석유화학제품,알루미늄괴및스크랩 이란 자동차부품,TV,디스플레이,합성수지 원유,LPG,나프타,알루미늄,아연괴 이집트 자동차및부품,합성수지, 평판디스플레이,철도차량및부품 석유제품,실물성물질,의류 리비아 자동차 및 부품, 가열난방기, 타이어, 변압기,전선,펌프,축전지 원유,어육,알루미늄괴및스크랩 알제리 자동차 및 부품, 건설중장비 및 부품, 건설기자재 천연가스,나프타등탄화수소품목 이스라엘 자동차 및 부품, 무선전화기, 합성수지, 건설중장비,커피,가전제품등 측정및검사용기기, 반도체제조용장비 *자료원:한국무역협회,중동지역무역관 중동 진출전략 435 □ GCC 주요국 투자진출규모 ◦ (사우디아라비아) ’15년 6월 기준(누계) 對사우디아라비아 투자금액은 18억 35만달러이며, 최근 5년간 그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 ◦ (UAE) '14년 기준(누계) 對UAE 투자금액은 9억 8천만달러이며, UAE 전체 FDI규모(130억달러)에 비해작은 비중 차지 □ 기타교류 동향 ◦ (이란) 매년 개최되던 장관급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는 ’07년 이후 對이란 제재의 영향으로 중단되었으나 ’16년 1월(잠정) 재개 예정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6 - 對중동 수출입은 유가하락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투자유치 및 투자진출의 경우 형태와 분야의 다양성 결여 - 프로젝트는 저유가 타격을 받고 있으나 중요 프로젝트 또는 민생 관련 프로젝트는 차질없이 진행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중동 수출시장특성 ◦ 중동은 수입 의존형 시장구조 - 현지 제조업 기반취약으로 대부분의 공산품 수입 의존 - 산유국을 중심으로 제조업육성에 주력하고있으나, 정유 및 석유화학 등 일부 제조업을 제외하고 발전이 미약 ◦ 20대 수출 품목은 대기업 상품 위주로 구성되는특징을 보임 - 자동차, TV, 선박,무선전화기, 가전제품 중심 수출 증가 *현대자동차,삼성스마트폰,LG전자등대기업브랜드위주 ◦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기자재 동반수출 형태 다수 *주요기자재:중장비,전선,변압기,밸브,펌프,철강관,철구조물,차단기,발전기등 □ 對중동 수출 동향 ◦ (전체) ‘15년 9월까지 對중동 수출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한 277억달러 *메르스,정세불안,위안화·엔화·유로화약세등의원인 - (권역별) GCC(52%)와 3대 국가 시장(34%)이 전체 수출의 84% 차지(232억달러) *정세불안등으로마그레브(-35%)·레반트(-30%)수출이급감 *GCC와3대국가시장도유가하락·메르스·환율등으로감소세로전환 - (국가별) 對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수출이 크게 증가(24%)하여 호조세이나, 터키(-5%), UAE(-14%), 이란(-1%)은 부진 *사우디아라비아(72억달러,전체의26%비중),터키(47억달러,17%),UAE(46억달러,17%) 중동 진출전략 437 권역 주요국 2013 2014 2015.1월-9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권역내 비중(%) 전체대비 비중(%) 3대국가 시장 터키 5,658 6,665 17.8 4,713 △5.3 50 17 이란 4,481 4,162 △7.1 2,953 △1.3 32 11 이집트 1,535 2,364 54.0 1,703 2.5 18 6 소계 11,674 13,191 13.0 9,369 △2.7 100 34 GCC 사우디 아라비아 8,828 8,288 △6.1 7,226 23.6 52 26 아랍 에미리트 5,738 7,212 25.7 4,607 △13.7 33 17 쿠웨이트 1,133 1,976 74.4 635 △56.9 5 2 카타르 852 904 6.2 538 △20.1 4 2 오만 1,007 1,172 16.3 731 △17.3 5 3 바레인 234 275 17.6 141 △32.6 1 1 소계 17,792 19,827 11.4 13,878 △3.8 100 50 마그 레브 알제리 1,024 1,417 38.4 604 △45.7 43 2 모로코 293 308 5.4 263 21.4 19 1 리비아 1,064 893 △16.1 420 △36.0 30 2 튀니지 167 208 24.4 125 △29.4 9 0 소계 2,548 2,826 10.9 1,412 △34.7 100 5 레반트 이라크 1,973 1,798 △8.9 1,042 △19.2 52 4 요르단 1,317 1,383 5.1 651 △40.1 32 2 시리아 445 423 △5.1 147 △50.1 7 1 레바논 378 303 △19.9 181 △21.0 9 1 소계 4,113 3,907 △5.0 2,021 △30.3 100 7 기타 이스라엘 1,464 1,225 △16.3 865 △5.3 83 3 예멘 179 322 80.3 172 △38.1 17 1 소계 1,643 1,547 △5.8 1,037 △0.1 100 4 중동합계 37,770 41,298 9.3 27,717 △8.5 100  100 <한국의對중동국별수출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15.8월까지 對중동 주력 품목의 수출은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 -평판디스플레이 및센서(30%), 기초산업기계(20%),철강제품(12%)은 증가 - 저유가에 따른 내수시장 위축으로 선박(-100%), 컴퓨터(-39%), 무선통신기기 (-28%), 석유화학(-27%), 자동차(-13.6%) 등은 실적이 급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8 구 분 2014년(증감율) 2015년8월(누계) 자동차 9,935 (4.5) 5,660 (△13.6) 자동차부품 1,232 (15.2) 881 (10.5) 반도체 47 (27.4) 28 (△10.4) 무선통신기기 898 (△3.1) 459 (△27.8) 일반 기계 기초산업기계 1,917 (26.8) 1,537 (20.1) 산업기계 1,907 (0.6) 1,203 (△3.9) 정밀기계 77 (△5.5) 46 (△7.7) 기타기계류 224 (18.1) 118 (△20.1) 석유화학  2,444 (11.9) 1,215 (△27.2) 선박류 선박 1,270 (83.8) 3 (△99.7) 선박용엔진·부품 22 (△1.7) 13 (△5.3) 선박용부품 3 (44.1) 2 (△8.0) 철강제품 2,695 (△11.4) 1,897 (11.7) 석유제품 486 (140) 348 (△4.9) 가정용전자제품 2,052 (10.4) 1,139 (△13.7) 컴퓨터 170 (12.3) 82 (△39.3) 섬유류 1,103 (△4.4) 642 (△15.5)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 400 (33.0) 324 (29.7) <한국의13대주력수출품목對중동수출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MTI기준) □ 중동 수입시장 동향 ◦ 중동지역권역별·국별 수입동향 (’14년 기준) - (권역별) GCC국가 수입시장이 5,510억달러규모로 전체의 42% 차지 *3대국가시장(4,150억달러,32%),마그레브(1,450억달러,11%) - (국가별) UAE 수입시장이 2,730억달러규모로 중동 전체의 21% 차지 * UAE(2730억달러, 21%), 터키(2,420억달러, 18%), 사우디아라비아(1,700억달러, 13%) 3개국이 52%비중 중동 진출전략 439 권역 주요국 2013년 2014년 2015년4월 금액 금액 권역내 비중(%) 전체대비 비중(%) 금액 3대국가 시장 터키 252 242 58 18 71 이란 95 105 25 8 33 이집트 65 68 16 5 24 소계 412 415 100 32 127 GCC 사우디아라비아 163 170 31 13 54 아랍에미리트 263 273 50 21 88 쿠웨이트 29 32 6 2 10 카타르 27 30 6 2 11 오만 34 29 5 2 11 바레인 16 17 3 1 6 소계 531 551 100 42 181 마그레브 알제리 52 56 38 4 17 모로코 45 46 31 3 13 리비아 27 19 13 1 5 튀니지 24 25 17 2 7 소계 147 145 100 11 42 레반트 이라크 53 51 45 4 16 요르단 22 23 20 2 7 시리아 18 20 17 2 6 레바논 22 22 19 2 6 소계 115 115 100 9 35 기타 이스라엘 72 72 83 5 20 예멘 16 15 17 1 4 소계 87 88 100 7 25 중동합계 1,293 1,315 100 100 410 <중동지역권역별·국별수입동향> (단위:십억달러,%) *자료원:IMF □ 주요 경쟁국/경쟁기업 진출 동향 <2015년對중동주요경쟁국수출동향> (단위:백만달러,%) 국가명 수출액 수출증감률 수지 한국 10,072 △1.7 △13,960 중국 36,650 0.7 708 일본 8,904 △4.8 △20,222 미국 20,658 1.5 6,618 인도 17,789 △18.3 △8,765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0 ◦ (중국) 세계 2위 원유 수입국으로 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활발한교역 진행 및 에너지협력 동반자 관계 형성에 주력 - 이란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 및 원조를 통해 강력한 공조체제 구축 - 중국의 對중동 수출입 현황은 GCC 6개국과 터키, 이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대륙으로 이동이 가능한 특성에 기인, 특히 UAE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으로 높은교역량 -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및 세계시장에서 미국과의 대등한 관계,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신속하며 강한 마케팅 대응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중 -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원유수입국으로 부상, 에너지확보를 위한협력강화 추진 - (쿠웨이트) 가격관여 제품의 경우 중국제품의 시장 진출이매우활발 - (카타르) 對카타르 2위 수출국가로 다양한 품목을 수출하며 저렴한 가격과 향상된 품질로 시장을잠식하고있음 - (이란)작년 현지 수입 점유율 1위 - (요르단) 중국은 요르단 수입 2위국으로서 입지 강화 ◦ (일본) 친미적 성향의 정치·외교적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소극적이나마 중 동지역에 대한 ODA 및 유-무상 원조를 통한협력 강화 - 안정적 에너지 수급 및 미래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풀이 - (UAE·오만) 파이낸싱을 통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 -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효자종목인 자동차, 기계, 전기·전자제품에서 강세 - 중국 및 한국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떨어지며 수입 점유율도 하락 중 - GCC 국가와 이란을 대상으로 원유 수입, 자동차와 기계류, 전자제품 등의 소비재를 수출하며, 일본무역통계청의 ’15년 상반기 자료에 따르면 수출규모는 운송장비(60%), 기계(14%),식품(14%), 전기기기(5%) 순 - (요르단) 원조를 통한협력기반 형성 - (이라크)병원설계감리, 발전소 건설 등에 유·무상 형태로 진출 ◦ (EU) 유럽국가들은 미국에 비해 중동지역에 대한 원유 의존도가 낮은편 - 중동 지역 내 EU의 주요 교역 대상국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알제리, 리 비아 등이며 중동국들의 유럽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음 - 이러한 특성으로 수출 상품의 항목이 다양하며, 특히 마그레브 지역은 과거 식민지로 유럽의 자본과 기술력에 의존 양상 - 민주화 혁명 이후 양자 간 정치·경제적협력을 추구하고있으나 상이한 이해 관계로 발전은더딘 상태 중동 진출전략 441 ◦ (미국) ‘70년대 이후 석유 및 국방산업체의 중동시장 확보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중동 오일/가스 산업체에 대해 기술이전과 플랜트 공급 및 신약·의료·교육 관련설비 공급을 위한 투자진출에 주력 - (사우디아라비아) 중동에서의 영향력 유지를 위한 우호관계 지속, 고가품은 대부분 미국 및 유럽 제품이 선점하고 있으며 현지인 및 고소득층 외국인 중심으로 선호가 형성됨 - (카타르) ’13년도 對카타르 1위 수출국가로 주요 수출품목은 항공기, 기계류, 승용차, 의약품, 의료기기 등이며 석유, 가스 및 석유화학 등 분야에 대규모 투자, 미국은 전체 LNG 수입의 26%를카타르에서 수입 - (이라크) 원유·가스 개발, 건설 감리, 국방, IT 통신사업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있으나 非원유·가스분야(부동산, 발전,병원, 관광,농업)에서도 진출 강화 ◦ (인도) 인도에는 약 1억 5천만명의 무슬림이 있어 중동 국가들과 종교적 · 역사적 유대가깊음 - 걸프 지역 이민자는 대략 600만명으로 추정되며, 세계은행은 ’10년 이들이 자국으로송금한 금액을 550억달러로 추정 - 對중동 수출은 UAE(53%, 330억달러)와 사우디아라비아(18%, 112억달러)에 집중되어 있으며, 인도 상공부 자료에 따르면 이들과의 교역량은 유지 혹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對터키 수출은 21% 증가하였고, 주요 수출 품목은 광물 연료,쌀, 자동차 및 부품 등 소비재 품목 - (사우디아라비아) 인도의 4대교역국, 對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인력 수출국 - (오만) 아시아 최대의 對오만 투자국 - (카타르) 현지 거주 인도인 대상 소비재 품목 수출 강세 - (이란) 양국간 PTA(Preferential Trade Agreement,특혜무역협정)협상 중 ◦ (터키)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 중동지역과 무역부문에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있으며 현지 수입 점유율또한늘고있는 추세 - (이란) ’15년 1월부터 양국간 PTA(Preferential Trade Agreement,특혜무역협정) 발효 및 PTA의 FTA화 가능성(이란 관세무역장관 발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2 □ 수출 성공/실패 사례 및 시사점 ◦ (성공) 이미지활용을 통한 소비재 진출 성공사례 - 면도날 생산기업인 D사는 현지 A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 - 브랜드인지도 제고가 급선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홍보전략 적극 추진 위해 아랍권 위성채널, 테헤란 주요 지역에 빌보드 광고, 주요 매장에 디스 플레이광고를 하는 동시에 신제품 개발 노력 및 이란시장 동시 출시(연 2천만 달러 수출) ◦ (성공)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병원 한국최초 HIS 수주 - 분당서울대병원이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 국내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 소속 병원에 7천만달러의 의료정보시스템(HIS)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2년간 국가방위군 병원에 의료정보시스템을 제공, 이를 기반으로 향후 약 3억달러의 매출 효과 거양이 예상되며 동 시범 사업이 성공할 경우 GCC 국가로 시장 확대가 가능하고 최대 7억달러의 수출 가능 할 것으로 예상 - 프로젝트 발굴부터 리야드 무역관이 국가방위군 병원을 접촉하여 HIS 구축 을 위한 입찰을 발주할 것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밀착 지원 - 발주처인 국가 방위군병원은 IT사절단을 한국에 2회 파견, 1차는 ’14.2.20-21 간 고위사절단 3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병원, IT병원 정보시스템견학하였고 2차는 ’14.5.11-16간 실무사절단 3명이 분당서울대병원 HIS운용을 실사함 - 설명회, 시스템구현 시연회, 워크샵 등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 사절단 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리야드무역관이활동을 지원 -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의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수출 성공사례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한국 IT기술 인정과 정부예산 절감의 이해가맞물려 달성한결과로서 향후 동일한 사례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 (실패)항공화물운송장 사본송부는 악성바이어에겐 가장큰 선물 - 안경테를 수출하는 D사는 수출물품을항공을 통해바이어인 M사에게 발송 - 1차분(2만5천달러) 수출대금은 아무런 문제없이 수령하였으나 2차분에 대해 서는 발송 후 대금 지불 기일이 지났음에도 미송금함에 따라 대금 지불을 독촉하였으나바이어는 1차분 품질이 불량하여많은피해를 입었다며 2차분 대금지급을 거절 중동 진출전략 443 - 국내 업체는 결제조건이 DP방식이기 때문에 바이어가 대금을 지불 후 항공 화물운송장 원본을 은행에서 인수하지 않고서는 수출된 물품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에 안심했으나 바이어는 이미 화물을 인수해서 처분 - (시사점) 원칙적으로 원본서류 없이 물품 반출은 불가하나 바이어가 사본을 제시하고 물품 인수를 요청하면 관행적으로 화물 반출이 가능했으며, 신뢰가 쌓이기까지는돌다리도두드리듯 원론에 충실한 거래 필요 ◦ (실패) 화장품 인증 절차에 수출 실패 - 국내 화장품제조업체 O사는 이스라엘 진출을 위해 유망바이어를 소개받아 수출 진행 하였고 현지 업체에서는 이스라엘 화장품시장 진출을 위해 보건부 인증취득 요청, 국내 업체는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현지 업체 측의늦은 대응과 까다로운 인증절차에 수출포기 - (시사점) 해외시장 진출희망 시 해당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취득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지 유망한 에이전트를 소개받을 것을권장 2. 투자진출 □ 중동지역 투자유치/진출 동향 ◦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유입된 투자금액은 1,210억달러로 프로젝트 수가 6%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2% 상승 - 이집트와 모로코가새로운 투자 유망지역으로 부상 중 *특히이집트는180억달러규모의투자를유치하고투자프로젝트수또한42%확대 - UAE는 역내 투자유치에 가장탁월하며 가장많은 프로젝트 발주 * NASDAQ Dubai에 따르면 포춘지선정 글로벌 500대기업의 80%가 두바이에 진출해있으며 프리존에는2만여개의외국기업이입주 *최근생산거점형제조업,소매유통분야투자확대중 * 우리나라의 경우 건설, 제조, 운송, 금융·보험업계 약 150개의 지상사가 진출해있으며, ’13-’15년간주요투자분야는제조업(2,067달러),건설업(1,205달러),도소매업(276만달러)순 ◦ 중동은 최대 국부펀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부분 수익성 위주 포트폴리오 투자가 주종을 이루고있음 ◦ 석유화학산업을 제외한 국내산업 발달이 저조하여 해외직접투자규모가 크지 않으며 투자분야도 석유화학 및 부동산에 국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4 <FDI상위4개국투자동향> IN OUT 국가 투자액 (십억달러) 프로젝트수 (증감율) 국가 투자액 (십억달러) 프로젝트수 이집트 18 51(42%) UAE 19 243 UAE 13 302(11%) 이스라엘 2 74 사우디아라비아 10 75(∆22%) 사우디아라비아 2 30 모로코 5 65(59%) 모로코 1 25 *자료원:TheFDIReport2015,FDIIntelligencebyFinancialTimes □ 경쟁국 진출 동향 ◦ (중국) 자국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석유·가스, 석탄, 구리 등의 원자재 공급선 발굴을 위해 석유화학공사(Sinopec)과같은 국영회사를 중심으로 진출 중 - (모로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14년부터 10년간 36조달러 규모의 투자를 함으로써 아프리카 대륙의 에너지산업 플랫폼화 계획 - (이라크) 유전개발,항만 등토목건축 분야 진출, 제조업 투자 추진 - (오만) IT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영향력 확대 중 ◦ (일본) 파이낸싱을 통한 대형 프로젝트 및 석유, 엔지니어링, 플랜트, 발전, 통신, 신재생 에너지,헬스케어 분야에 집중 ◦ (EU) 오일/가스산업 중심으로 소매유통, 금융·보험, 호텔, 식품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와 소비재 시장 전반에 진출 ◦ (미국) 방산재, 소비재, 내구재 등 전 분야에 대해 M&A, 합작 및 유망기업 지분인수 등 가장 다양한 형태로 투자 ◦ (인도)철강, 화학, 비료, 건설 등에 대규모 투자 시행 중 □ 중동 국별 투자진출유치 확대 노력 ◦ (사우디아라비아) 국내 생산시설에 투자한 외국기업대상 인센티브 적극 제공 - SIDF(Saudi Industrial Development Fund)를 통해 제조업 분야 투자액의 50%-75%까지 외국투자기업 대상 장기 융자 - 외국인기업 대상 100% 지분 인정, 개인소득세 미부과 - 산업단지 조성 (29개) 통한 제조업 부문 외국인 투자 적극 유치 중동 진출전략 445 ◦ (UAE) 자유무역지대(FEZ) 입주 기업 대상 인센티브 제공 - 외국인지분 100% 인정,법인세 면세(50년간), 개인소득세없음 ◦ (쿠웨이트) 기존 스폰서 계약에 의한 외국기업의 현지 진출을 현지법인 (100% 지분 보유 가능), 지사, 연락사무소 등 3원화된 진출 형태로 재편 ◦ (알제리) 자국인 일자리 창출, 기술이전 차원에서 외국기업의 현지 생산을 위한 투자권장 ◦ (모로코) 비관세지역에 투자하는 해외기업에 투자금액의 10-20% 범위 내 보조금 지급, 자동차산업 신규부문 투자 업체에 투자금액의 30% 지원, 항공 우주산업 장비제조(10%)와 유지보수분야(30%) 투자시 보조금 지원으로 고부가 가치 제조업 부문에 대한 집중 투자유치 □ 우리나라의 對중동 투자진출 현황 <최근3년간對중동해외투자현황> (단위:건,개,백만달러) 법인구분 항목 2013 2014 2015.9 현지법인 신고건수 128 121 95 신규법인수 34 29 26 신고금액 355 917 708 투자금액 334 1024 656 지점 신고건수 103 88 49 신규법인수 12 11 6 신고금액 64 34 34 투자금액 25 20 8 지사 신고건수 25 19 12 신규법인수 6 3 3 신고금액 2 2 2 투자금액 0 0 0 *자료원:수출입은행 ◦ ’15년 법인 형태의 對중동 해외투자금액은 664백만달러로, ’14년 대비 37% 감소 - 신고건수 및 신규법인수는 3년 연속 감소 추세 - 누계 신규 법인수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순으로 많으며 투자금액은 사우디아라비아가 20억달러로 가장 높음 - 중동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국가는 터키, UAE,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주요 분야는 광업, 건설업이 압도적 - 대기업 위주의 R&D 투자나 M&A, 단순판매조직 등 진출형태 및규모가매우 제한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6 <중동지역주요국투자진출현황> (단위:개,백만달러) 국가 대표업종 신규법인수 투자금액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제조 185 2,000.23 예멘 광업 6 1,294.49 터키 제조,건설 107 1,256.40 UAE 부동산및임대,건설 227 997.57 오만 광업,제조 37 594.22 이집트 광업,제조 34 203.14 바레인 전기,가스,증기및수도,제조 8 91.96 카타르 건설,제조 62 55.20 이란 제조 14 45.21 이스라엘 부동산및임대,제조 16 40.51 쿠웨이트 금융및보험,제조 15 21.67 요르단 제조,도소매 13 15.34 레바논 전기,가스,증기및수도 2 7.50 시리아 제조 2 2.67 이라크 제조,건설 4 0.57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9월기준(누계) <주요업종별對중동투자진출현황> (단위:개,백만달러) 업종 신규법인수 투자금액 건설업 223 1,879.17 광업 8 1,841.74 제조업 127 591.37 부동산업및임대업 28 415.04 전기,가스,증기및수도사업 7 219.31 도매및소매업 79 155.69 운수업 21 15.3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41 14.65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 18 11.72 금융및보험업 2 10.21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 19 5.41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 10 2.67 숙박및음식점업 5 2.24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1 1.74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및환경복원업 1 0.70 농업,임업및어업 1 0.15 합계 591 5,167.14 세계 61,084 291,911.78 중동비중(%) 0.97 1.77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상반기기준(누계) 중동 진출전략 447 □ 중동의 對한국 투자 동향 ◦ ’14년 한국이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총규모는 100억달러로 전년대비 124% 증가 ◦ 중동지역은 산유국을 중심으로운용되는 국부펀드를 통해 해외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나, 대부분 수익성 높은 재무투자에 국한되어 있어 우리나라로의 투자는 미미한 실정 - 중동의 對한국 투자는 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에 의해 이루어 지고있으며, 투자 업종은 서비스업에 다소 집중된 경향 -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대부분의 중동지역 산유국은 석유화학 이외의 산업 기반이 취약하여 다른 국가의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기술력이 확보된 석유화학부문에 대해서는 해외직접투자를 통한 생산 체제 구축에 관심 □ 투자진출 진입장벽 ◦ 자국인 의무고용제도 또는 자국인 고용 확대를 위한 어려운 취업비자취득 및 낮은 인프라 수준과 행정관료주의 및 절차의 불투명성 ◦ 중동 다수의 국가가 외국인의 부동산취득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곳이 많으며, 외국인 투자지분제한(49%까지만 허용)이 있거나, 스폰서 선임 관련 어려움을겪는 일이많음 ◦ 모로코, 알제리는 대부분의 행정 및 비즈니스에 영어보다 프랑스어가 통용되어 투자진출에 언어적 어려움겪은 중소기업이 대다수 3. 프로젝트 □ 프로젝트 시장동향 ◦ ’14년 중동에서 진행 및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3조2천3백억달러 규모로 GCC 지역의 프로젝트가 이중 77%를 차지, 그중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가 1조달러, UAE가 7천억달러규모로 전체의 과반점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8 ◦ 저유가 장기화 추세로 정부재정 프로젝트보다 민관협력 프로젝트(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발주 증가 추세이며, 분야또한 수·전력 분야에서 메트로,병원,교육, 주택 등으로 확대 예상 ◦ 중국 및 유럽 국가들은 위안화 및 유로화 약세에 힘입어 저가수주공세 등 경쟁국과의글로벌 경쟁 심화 - (쿠웨이트) 언어와 인력공급에 유리한 인도의 경우 ’14년 정유탱크 프로젝트 를 전부휩쓸어 위협적인 존재로 급부상 - (이란) 경제제재 중 건설프로젝트 시장은 중국 EPC기업들이 지하철 건설 등 에 적극적으로활동 ◦ 오일/가스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신규 발주물량의 중단 또는 감소 로 기존 시설의 보수·확장이나철거 관련 프로젝트에 수주역량 집중 □ 프로젝트 수주동향 ◦ (사우디아라비아) ’15년도 1분기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시장의 총 계약액은 152.8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하였고 이를 통해 정부의 건설 지출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저유가로 인해 ’15년 신규 프로젝트 발주 감소 - 또한 로컬 건설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으로 수주경쟁 심화 및 아국기업의 강점인 고기술이 요구되는 석유화학 플랜트 관련 프로젝트의 연기 혹은 중단으로 당분간 수주 감소 불가피 ◦ (UAE) 발주정체로 전년도 대비 프로젝트 계약률이 25% 수준이며, MEED에 따르면 ’15년 상반기 수주계약금은 110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0% 감소 중동 진출전략 449 <국별주요프로젝트> 국가 프로젝트명 비고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매디컬시티 2020년완공예정(17억달러) 대형스포츠스타디움건설 2019년완공예정(44∼55억달러) 파딜리가스플랜트 2019년완공예정(30∼40억달러) 와드알샤말파워플랜트 2019년완공예정(10억달러) 사우디-이집트전력망연계사업 2018년완공예정(16억달러) 아크릴로니트릴플랜트생산설비 2017년완공예정(5억달러) 메카시지하철건설 2016년3월입찰공고예정(1단계68억달러) 제다시메트로건설 2016년5월입찰공고예정(120억달러) 쿠웨이트 알주르민자담수화·발전소(2) 입찰예정(30억달러) 알키란민자담수화·발전소(1) 입찰예정(30억달러) 오만 바티나고속도로건설(7∼11) 2015년발주예정(39억달러) RasMarkazi전략적원유비축시설 2016년발주예정(7억달러) 무스카트관광항개조공사 2016년발주예정(26억달러) 국가철도망프로젝트 2018년1단계완공예정(100억달러이상) 이란 이맘호메이니공항확장사업(2) 계획중(22억달러) 샤히드라자이항3단계발전계획 착수(5억달러) 모로코 LNG산업인프라 발주예상(46억달러) Nador화력발전소 발주예상(26억달러) TangerMed2항구 발주예상(20억달러) 이스라엘 아쉬도드항구건설 2022년완공예정(9억달러) 아코-카리미엘철도건설 2016-17년완공예정(8억달러) 텔아비브에일랏고속전철구축 현재입찰중(19억달러) *자료원:KOTRA중동지역무역관 □ 프로젝트시장 진입장벽 ◦ 자국산업 보호정책 : 현지인 고용 및 현지 생산 제품 사용 의무 - (사우디아라비아) Saudization(사우디 자국민 의무고용제도) - (오만) Omanization(오만인력 고용), ICV(In Country Value) 및 Made in Oman Index* 도입, Offset 프로그램 의무 시행** *오만산제품사용의무로입찰시평가에반영 **정부또는정부지분50%이상공기업에서발주하는5백만리얄(미화13백만달러)규모 이상 프로젝트 수주기업 대상 수입자재금액의약5%상당을국방및보안, 시설, 운송, 보건,인적자원개발관련프로젝트에투자하도록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0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중동 지역 SWOT 분석> <Strengths> ◦장기간고유가로축적된정부재정여력 ◦인구증가및생활수준향상에따른현대적 소비문화확산 ◦신산업, 할랄시장(뷰티, 식품), 의료 등 한국 기업진출가능분야에대한관심증대 ◦정상외교후광효과등한국에대한긍정적인 이미지및한류영향 <Opportunities> ◦산업다각화를위한지속적인투자 ◦이란시장개방(‘16년상반기예상) ◦산유국 국부펀드, 자국산업육성 연계투자로 투자정책변화 ◦국가별최소민생인프라프로젝트및국가적 이벤트*대비프로젝트발주또는유지 *2020카타르월드컵,2022두바이엑스포 ◦중소·저개발국의시장성장 <Weaknesses> ◦여전히높은석유부분의존도 ◦유럽, 중국 대비낮은 한국 인지도 및 시장 점유율 ◦이란 시장의 제도 불투명성 등 제재 복원 (Snap-back)리스크존재 ◦재정감소로 인한 프로젝트 연기·취소 및 한국의저가수주형프로젝트진출전략한계 <Threats> ◦저유가기조지속전망및정부의긴축재정 시행 ◦가계가처분소득감소우려 ◦경쟁국(유럽, 중국, 일본) 환율 약세로 인한 가격경쟁력하락및글로벌경쟁심화 ◦역내생산장려에따른단순수출확대곤란 ◦ISIL등지역정세불안정 <시사점> ◦산업다각화정책편승을통한신산업분야(신재생,IT,의료,교육)등수출품목다변화 ◦할랄시장(뷰티,식품)공략,소비재유통망진출등다양한접근법을통해신규수출먹거리 창출 ◦현지생산정책활용,합작투자및생선설비투자등현지진출을통한시장점유율제고 ◦중소형프로젝트수주및플랜트기자재수출창출노력 ◦새로개방되는이란시장정보및현지관행,빠른습득으로진입리스크최소화 ◦정상외교후속성과창출확대및한국프리미엄을통한한류붐조성 ◦국부펀드의투자방식전환추세(자국산업육성연계투자)대응필요 - 각국의 산업다각화정책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IT, 의료, 교육 등 신산업 분야에 적극 진출 할 필요가 있음 - 수출 먹거리 창출을 위하여 할랄시장과 현지 소비재 유통망 시장 등 시장이 요 구하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노력이 요구됨 - 또한 자국산업육성 정책에 따른 현지 투자진출방안 검토와 국부펀드를 활용한 투 자 유치 전략을 구축해야함. 중소형 프로젝트 수주, 플랜트 및 기자재 분야 진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가 필요 중동 진출전략 451 □ 정부가 주요 시장결정자인 중동의특성에 따라 정책맞춤형 진출전략 필요 ◦탈석유화를 위한 산업다각화 및 자국산업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진출분야 및 형태 공략 - (상품교역) 각 국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신산업분야(신재생에너지, IT, 의료,교육, 보안) 분야 관련 적극 진출 - (투자진출) 현지기업과의 합작을 통한법인설립, CKD또는 SKD* 형태의 생산· 조립 공장설립권장 *CKD:CompleteKnockDown,부품을그대로수출하여현지조립 SKD:SemiKnockDown,일부조립후반제품형태로수출하여현지조립 - (프로젝트) 각 국의 기본 인프라(도로·교통·산업단지·주택·병원) 관련 중소형 프로젝트, 중소형 플랜트 및 기자재 관련 분야 - (투자유치) 정책추세가 자국산업육성 가능한 투자프로젝트 발굴로 변화하고 있는 중동 국부펀드 유치 □ 중동의 신규시장 및 분야의 적극적인 선점 노력 ◦ 이란시장 개방에 따른 신규시장 선제적 진출 - 거대한 내수시장 및 프로젝트 수요 관련 정보 수집 필요 - 시장 관련 제도 확인 후 공격적 마케팅활동 *한국기업의이란진출플랫폼역할을수행할「KOTRA이란진출기업지원센터」활용필요 ◦ 한국기업에겐틈새시장일 수있는 할랄시장에 대한 신규 진출 필요 - 전세계 할랄 생산품 시장은 2조 3천억달러(’13년 기준)이며, 세계 무슬림 인구는 16억, 이 중 20%에 해당하는 3억 2천만의무슬림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거주 - 할랄제품은 식음료, 의약품, 화장품 등으로 인구 수 대비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이며,무슬림 인구는 20년 후 35% 증가할 것으로 추산 ◦ 소비재 유통시장에 대한 신규 진출 - 중동 지역 전체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중동 인구 4억중 25세 미만이 25% 이상으로, 현대적인 소비문화가 확산되고있으며휴대폰·인터넷사용자 증가 - 2015 Global Retail Development Index(A.T.Kearney)*에 따르면, 상위 30개국 에 중동 국가 중카타르(4), UAE(7), 터키(11), 사우디아라비아(17), 요르단(25), 오만(26),쿠웨이트(27) 7개국이랭크되어있음* *각국의소매시장을시장매력도,국가위험,시장포화도,진입시기압박4가지요소로신흥시장을평가,상위30위를발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2 □ 정상외교 후광효과를 이용한 지속적인 후속성과 창출 및 한류붐활용 필요 ◦ ’15년 상반기 정상외교로 생긴 한국 프리미엄활용 전략 수립 필요 - 한국정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가지고 있는 현지 정부, 공기업, 유관기관 등과 정기적으로접촉, 한국기업에 유용한 정책 정보는 사업으로 연계 - 순방 시 성과창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사업 연계 필요 ◦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터키, 이란, 이라크 등 중동 지역에서 진행 중인 한류 추가 확산움직임활용 - 한류컨텐츠를 중심으로 구축된 한류붐이 산업 분야까지 확대 전망 - 국가적 이미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한국산 중소기업 상품 수출부터 합작 투자 및 기술이전을 통한 한국 기술 전파,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프랜차이즈와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 확장 2. 세부 진출전략 2-1. 산업다각화 정책 활용 신산업분야 진출 전략 □ 신재생에너지 ◦ 각 국별로 중동 지역의 기후 특성에 따라 주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는 다각화 정책 추진 중 - (UAE) 신재생에너지 사용극대화 및 에너지 효율성 증대 노력. UAE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관련 중국 적극적으로접촉 중 - (카타르) ‘18년까지 100-200억 달러 투자, 총 180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획 - (알제리) 사하라사막 세계에서 가장풍부한 연간 일조량 보유. 태양광, 태양열,풍 력 등 ‘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국내 소비량의 40%수준까지 확충 목표 - (이집트) 화석연료, 원전 등의 전통적인 발전 프로젝트와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도 동시 추진 ◦ 국가별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조사 후, 한국 기업이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있는 분야(태양광 모듈, 연료전지 등)에 전략적 진출 및 사업 추진 중동 진출전략 453 □ IT ◦ 중동지역에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하고 및광대역 인터넷망이 보급 중인 단계로 한국의 IT 기술에 대해 신뢰 - (UAE) 스마트시티 건설, e-교육솔루션 등 IT 산업에 대한 관심 다대 - (카타르) National ICT Plan 2015 수립, 16억달러 투자 *당초예정은’15년종료예정이었으나,개발지연으로향후몇년추가진행예상 - (오만) UN이 선정한 세계 최고 전자정부 구축국인 한국의 전자정부, 국가 기록원 시스템 등 한국의 IT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교육 선진화를 위한 e-learning 시스템 인프라 구축 수요 증가 - (이란) ‘16년부터 시작되는 제6차 국가개발계획의 8개 분야 중 정보기술 및 통신이 7개 조항에 포함(경제, 사회 다음으로 많은 수이며 전자정부, IT 인프라 등이 포함) ◦ 중동은 한국에 비해 IT 기술 경쟁력이취약한 지역으로 국가별편차도 심한 상황 - 국가별 수요가 높은 유망 IT 분야를 세분화하여 보다 구체적으로접근 할 필요 - 한국 중소기업도 IT 관련 기술과취급품목이 다양하므로, 이에 대해 세밀한 매칭이 관건 □ 의료 ◦ 가장 기본적인 민생인프라에포함되는 의료 프로젝트는 저유가 기조에도 지속 적으로 투자 예정이며, 중동지역의 전반적인 인구 증가도 이에 한몫 - (사우디아라비아) 적자 예산편성에도 불구 ‘16년 의료 분야 예산 확충. 보건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48% 증가한 총 427억 달러 배정, ‘15년 Military Medical City 건설 추진계약 *국가방위군병원7천만달러규모의의료정보시스템(HIS)한국과계약체결(2014) - (오만) 약 15억 달러 규모의 Muscat Medical City 건설 중. 병원, 의료기기, 시스템, 전문인력 등 의료 전반에 걸친 수요 증가 ◦ 한국의 의료시설이 UAE와 카타르에 성공적으로 진출 중, 이를 모델로 현지 병원 진출 및 의료기기 수출, 인력과 같은 일자리 창출까지 방대한 분야를 아우를 수있는 고부가가치 산업분야 - 상품수출, 현지진출, 프로젝트 수주, 해외인력지원 등 여러 사업 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진출 전략과 사업 실행이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4 2-2. 수출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규산업 분야 공략 □ 중동지역의틈새시장인 할랄시장(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진출 노력 ◦ 국가 품목별 할랄인증제도 확인 및 필요시 인증 발급 - 한국기업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의 경우 해외유명브랜드의 할랄인증 제품이 시장에 거의없는 상황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할 경우 유럽명품브랜드 보다 앞서 시장선점 가능 ◦ 국가·품목별맞춤형 마케팅 사업 진행 필요 - 인증 희망기업의 경우 인증절차를 수행하는 동시에 해당 국가, 품목에 맞는 마케팅 사업 진행 -바이어들도 할랄인증 진행중인 경우 보다 적극적인 구매의사를밝힐 것으로 예상 □ 소비재 유통망 ◦ A.T. Kearny의 2015 Global Retail Development Index 평가요소 중 진입 시기에 대한압박* 관련 30위내있는 중동 7개국의평균점은 23.6점으로 아직 중동 국가들의 소매시장의 진입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100점에가까울수록진입시점을서둘러야하는상태 ◦ 1)국가별·유통망별 진출 유망품목 2)소형가전 등 유통망 진출 유망 중소제품 대상 규제또는 인증제도 3)국가별 대형 유통망의 PB(Private Brand) 등록요건 등 진출 요건들에 대한 확인 필요 ◦ 중동에서 최근 빠르게 성장중인 인터넷 산업은 아직 초기단계 수준이므로 온라인 시장 진출에 대한 사전 준비 필요 - 터키 등 일부 국가에선 이미 한국 중소기업이 입점한온라인 플랫폼 사업이 진행 중(SK플래닛과 제휴한 현지 온라인마켓 매출 1위. 대중소 동반성장 사업으로 동 사이트에 한국관을 구축, 중소기업제품 입점 및 판매 중) - 인터넷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수년 내 온라인 마켓 및 구매행태가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 이와 관련된 사업 기회 확인 및 진출 노력이 필요 중동 진출전략 455 2-3. 자국산업보호 정책을 통한 투자진출 및 투자유치 기회 활용 □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각 국의 정책 ◦법률 개정,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 준비 - (쿠웨이트) 외국인 100% 소유법인설립 가능하도록법률 개정, 중소기업육성 법률 제정 추진하여 70억 달러 규모의 SME 펀드 조성, 산업단지 부지 적극 지원 및 제조·무역업 지원자금 융자 확대 - (알제리) 내국인과 외국인 지분율 51:49법령 개정작업에착수, 정부 부처또는 국영기업이 외국인투자기업에 지분 투자 등 인센티브 제공 □ 지역별 이점을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현지 진출 전략 ◦ 생산 원자재 조달형 - 현지에서 원자재를 조달하여 생산, 원자재 가격 및 물류 비용을 절감하여 가격 경쟁력 확보 *석유·가스와같이중동현지에서조달가능한자원을원자재로하는석유화학관련분야등이유망 ◦ 수입규제또는 고관세 회피형 - 수입에 대한규제를 시행하거나 고관세를 적용하는 품목을 현지 생산 * (알제리) 저유가 지속으로 수입품쿼터제가 지속되는 경우, 현지 주요 수출업체는 현지 생산을 적극적으로 검토 할 필요 (이란)국내생산가능제품에대해고관세정책지속강화방침 ◦ 현지 정부의 기자재 현지생산장려 정책 대응형 - 프로젝트 발주 시 입찰업체의 현지 업체 생산비율을 선정 심사에 반영 * (사우디아라비아)원전발주정부프로젝트참여시현지에산업시설설치하도록유도,현지 기업과합작필요 ◦ 제3국 수출을 위한글로벌 마케팅 추구형 - 현지에 생산기지 구축 후 주변국 수출을 통한글로벌 마케팅 달성 * (북아프리카 지역) 정서 및 제도적으로 유럽과 가까운 알제리, 모로코와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한이집트의경우현지진출시EU지역과의무관세협정에의한혜택향유가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6 □ 중동국가의 자국산업화 연계 국부펀드 투자활용 ◦탈석유화 및 산업다각화를 위해 해외 유망기업에 투자 - 해외유망기업의 지분 인수, 해당 기업에서 수입하여 주요 건설 프로젝트 기자재의 외국기업 의존도 감소 등 국부 유출 최소화 산업다각화를 위한 중동국부펀드의 對한투자 사례(’15년) ①두바이투자청(Investment Corporation of Dubai : ICD) 쌍용건설 인수 ㅇ (목적) 대형프로젝트의해외기업의존도를낮추기위해두바이의주요프로젝트를성공 적으로시공한(두바이의GrandHyatt시공)쌍용건설인수(투자금액1.5억달러) ㅇ (기대효과) 두바이의주요프로젝트를쌍용건설이시공함에따라두바이는국부유출을최소 화하고,쌍용건설은우리협력사와사업을추진,양국모두‘Win-Win’모델 ② 사우디 국부펀드 (Public Investment Fund : PIF) 포스코 지분인수 ㅇ (목적)대우인터내셔널의모회사인포스코지분인수를통해사우디아라비아국민차 생산합작법인설립을추진(투자금액십억달러) ㅇ (기대효과)사우디아라비아는수입의존도감소,산업다각화등Saudization을달성하고,우 리자동차부품업체들의PIF-포스코합작법인납품을통해對사우디아라비아수출증대 기대 중동 진출전략 457 2-4. 중소형 프로젝트 및 플랜트 관련 중소기업 역량 확대 □ (중소형 프로젝트) 정부 재정감소로 인한 대형 프로젝트 연기 및취소에 따라 중소형 프로젝트 위주 발주 가능성 → 이에 대응하는 진출 전략 및 역량 강화 필요 ◦ (1단계) 국별 시행되는 중소형 프로젝트 정보 확인 - (사우디아라비아) 유가하락으로 인한 재정타격이 가장 심한 국가 중 하나로 ‘16년 신규 발주 프로젝트 14.4억달러 내외로 예상 - (오만) 대규모 국가 개발 프로젝트인 Vision 2020 추진 중이나, ‘16년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는 어려울 것으로 추측 ◦ (2단계) 프로젝트 타겟팅 - 한국기업이 고기술분야는 선진국 대비 취약하며, 단순건설의 경우 중국·인도 등 경쟁국보다 가격 경쟁력이 낮다는 인식이 존재함에 따라 한국 중소기업 이 수주할 수있는 분야를 타겟팅하는 것이 중요 * 단독수주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대중소 동반성장형 대기업 제휴 또는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링을 통해 역량 강화 ◦ (3단계)벤더등록을 통한 수주 시도 - 프로젝트 수주에 필수적인 국가별로 상이한 발주처별벤더등록 필요 - (오만) ‘15년 하반기부터 석유가스 프로젝트 납품을 위한 벤더 등록 시스템 (JSRS) 구축, 시스템으로만벤더등록 가능 - (카타르) 관련 기관별로 까다롭고 명확하지 않은 벤더등록 절차와 요건을 제시, 이와 관련된밀착지원 필요 □ (PPP형 프로젝트 증가) 저유가로 인한 국가재정 감소 영향으로 국가 프로 젝트의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gram)으로 발주 증가 예상 ◦ UAE,쿠웨이트,오만, 이란 등 중동 여러 국가에서 도입 - 한국기업들의 프로젝트 수주 관련 금융조달에 대한 부분 강화 필요 - 이란의 경우 UAE를 통한 수출 및 비즈니스가 확대될 가능성이있을 것으로 예상, UAE 진출 한국기업(EPC)과 UAE 소재 이란기업(Finance)간 제휴를 통한 프로젝트 시장 진출 가능성 타진 계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8 □ (중소형 플랜트 및 기자재) 현지 생산을 위한 수입대체상품 플랜트설비 수요 ◦ 한국기업이 경쟁력있는 분야의 중소형 플랜트 집중 공략 -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건축자재 관련 분야 등 유망 * 중동지역 전반에 걸쳐 한국자동차(현대, 기아) 및 가전제품(삼성, LG)의 시장점유율 및 인지도는 높은 편임 - 기존오일·가스 플랜트 수주에서 신재생에너지,폐기물처리 등으로 진출 분야 다각화 -특수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업풀(Pool)을 확보,매치메이킹 필요 ◦ 여러 형태로 플랜트 기자재 관련 현지 진출 가능 - (기술이전) 라이센싱을병행한설비 공급을 통해 OEM 형식납품 *신규공장설립업체주타켓또는산업단지내신규시설확대기업대상 - (현지합작) Joint Venture와같은 형태로 현지합작을 통해 진출, 단독 진출에 비해 리스크 감소 - (완전/부분조립공장) 부품을 그대로 수출하여 현지 조립또는 부분 조립 후 반제품으로 수출하여 조립함으로써 완성품의 품질 유지 ◦ 한국 중소기업의 플랜트 기자재 기술 양극화 해결방안 필요 - 특수핵심기술, 마케팅 역량은 선진국에 비해 불리하며 발주처도 미국·유럽 제품 선호, 가격은 중국·인도에열위 - 기술에 비해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 2-5. 이란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사업 시행 □ ‘16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시장 개방, 시장에 대한 정보 획득을 위한 노력 요구 ◦ 이란의 합의사항 불이행시 제재가 복원 될 리스크(Snapback Risk)가 있으며, 수년간 지속된 경제 제재로 현지 관행 및 시장 상황, 조세 및 통관 제도 등에 대한 정보 부족 - 새로 개방될 현지 시장에 대한 가능성만큼 리스크도 존재하는 시장으로 이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 * KOTRA 이란 진출기업 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을 위한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해 ‘15.9.21 개 소하였으며, 이란 현지 테헤란 무역관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수출입은행 등 공기업들과 협력 원루프(One-Roof)시스템으로 한국 기업의 이란 진출을 지원할 예정 중동 진출전략 459 - 이란 역시 자국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으며, 타 중동 산유국에 비해 자동차, 석유화학 산업, 철강산업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사업 진행 필요 □ 이란 한국상품전참여 등 공격적인 마케팅 필요 ◦ 수입의존도가 높은 현지 시장에 대한 선제적인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이란 현지에서 한국 유망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국 상품전 개최 예정 *이란한국상품전: ‘16년2분기개최예정 - 거대시장에 대한 경쟁국들의 진출 노력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바, 전문전시 회, 사절단, 상담회 등을 통하여 이란바이어 상담 기회 최대활용 필요 <이란진출유망분야> 분 야 주요내용 철강 •국내업체건설/플랜트프로젝트수주활성화시철강제품수요증가기대 •철강제품수출:(’13)6.8억달러 →(’14)5.7억달러 →(’15.1-10)4.5억달러 석유 화학 •경제성높은이란産원유수입확대 →석유제품가격유지기여 •국제유가하락예상 →우리나라석유화학제품가격경쟁력에호재 조선 해운 •건설/석유화학분야수요확대 →장기적해운수송량증가기대 •제재해제시이란LNG운반선박80척(160억달러상당), 원유수송선박10척 (10억달러),F-LNG(2억달러)등발주할것으로관련업계예상 건설플랜트 •대규모석유화학/인프라프로젝트유망 •향후1,600억달러규모건설플랜트프로젝트발주계획 •제재본격화된‘09년이후우리기업수주실적전무 자동차및 자동차부품 •이란핵협상타결로자동차생산·조립용부품수출재개예상 •이란의수입규제,이란핵반대연합(UANI)압력등으로완성차수출재개는 다소시간이걸릴전망 보건 의료 •이란정부,의약품부족및낙후의료시설개선위해의료산업현대화사업 적극추진      -검사·진단장비등의료기기,항암제등의약품진출유망 정보통신 기술(IT) •서방기업이란시장철수로기술및품질이우수한한국산IT장비/시스템 도입에대한관심크게증가   -e-러닝시스템,은행시스템,전자교통시스템,디지털병원등진출유망 신재생 에너지 •이란정부,신재생에너지개발적극추진   -2015년까지신재생에너지발전용량5,000MW로확대계획   -풍력발전,태양광발전,바이오매스등진출유망 중소형 플랜트 • 이란정부의제조업육성정책추진으로자동화라인등생산설비수요증가세   -국내생산촉진정부방침으로관세장벽(완제품40∼90%,기계·부품5∼25%)이 더높아지고수입규제강화추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0 □ 이란 프로젝트 수주 노력 필요 ◦ 이란은낙후된 인프라 및 산업기반시설을 개선코자 다수의 프로젝트를 발주 할 것으로 예상 - 프로젝트 수는 많은 것으로 예상되나 저유가의 영향으로 인해 현재와 같이 자체금융(Finance)을 요구하는 ‘EPC+F’ 형태가 될 것 - 정부는 석유·가스, 석유화학, 항만·철도·도로, 병원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 것으로 알려짐 <주요프로젝트분야별현황> 구 분 내 용 석유·가스 -이란의석유생산용량은400만bpd로서2020년까지470만bpd로증가계획, 가스생산용량은650백만입방미터(/일)로써2017년까지10억입방미터(/일)로 증강계획 이를위해유전개발에200억달러,사우스파(SouthPars)가스전개발에 290억달러투자예정 -중점투자지역은웨스트카룬(WestKaroun)으로,동지역내남·북아자데간 (Azadegan),남.북야란(Yaran),야다바란(Yadavaran)등5개의유전이대상 석유화학 -NPC(국영석유화학공사)에따르면2014년(회계년도기준)석유화학생산물은 43백만톤이었으며2016년에는180백만톤으로생산능력을증가시키기위해 외국인투자를유치할계획 현재70여개플랜트에서60백만톤의생산능력을보유하고있고(생산은 70%수준),진행중인60개프로젝트완성시생산능력은120만톤수준이 되며,36개신규프로젝트완성시(410억달러투자필요)180백만톤으로확대 -유망지역은이란남부의Chabahar와Jask등 교 통 -현재도로는총20만km로전체화물수송의70%를담당 도로및도시개발부(MURD)의테헤란-북부카스피해간을연결하는 121km의고속도로사업이추진중 -철도는총연장13천km로,매년1천km씩확대하여2025년까지25천km로 확대예정 -항만은반다라압바스가해상무역의85%를담당하고있는데,시설확대추진중 반다라압바스의샤히드라자이항3단계발전계획(5억달러규모)에착수, 현재6백만TEU의선적요량을8백만TEU로확대 -공항은전국에319개의공항이있으며(활주로가포장된공항은140개소/ 민간54개소,국제공항8개소) 이맘호메이니공항2단계확장사업(22억달러규모)이계획중임 발전·수자원 -발전량은’14년228.1TWh로연간수요량185.4TWh를충족하고있지만, 향후수요증가에대비지속적으로확충예정 천연가스154.1,석유55.8,수력12.2,원자력5.4,석탄0.4,신재생에너지0.2등 가스발전비중을현재68%에서2023년까지74%로확대예정 중동 진출전략 461 2-6. 정상외교 후속성과 및 한류 붐 활용 □ 업무 유관기관 및 기업 정기적접촉 등을 통한 추가 성과 창출 필요 ◦ 순방 시 업무 유관기관 및 기업을 정기적으로접촉, 관련 정책 변화 및 정보 수집 지속을 통해 후속 성과 창출 □ 한류붐 조성을 위한 노력 ◦ (상품교역) 화장품 등 뷰티제품, 가전제품, 소비재 등 유망품목 진출을 통해 Made in/with Korea Products의 프리미엄 추가 구축 ◦ (기술이전) 현지 진출 시 합작 형태로 진입하는 한국기업의 기술이전을 통 해 현재까지 경제규모에 비해 중동 투자진출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국의 이미지쇄신 ◦ (유통망·프랜차이즈) 신규 유통망을 통한 수출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대기업 과의 동반진출을 통한 한국 프랜차이즈 전파, 브랜드 이미지 확립 등 고부가 가치 분야로 사업 분야 확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2 품목명1 HSCode 870899 자동차부품 선정사유 꾸준한수요및현대/기아자동차의판매호조 시장동향 현지에서 완성차에 대한 수입 수요가 많으며, 기 수출된자동차부품에대한교체수요도증가 경쟁동향 한국산 차량부품은 고품질과 저렴한 가격대라는 인식이 있으며, 주요수입국은 프랑스, 일본, 터키, 중국등 진출방안 외국브랜드에 사용가능한 부품 개발 노력 및 완 성차 업체 납품 수요, 유럽 등 인근국 수입 수요 에대비필요 유망국가 GCC국가,요르단,모로코,리비아등 품목명2 HSCode 8481 밸브 선정사유 GCC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산업다각화 정책에 따른 각종 산업 프로젝트로 인해 산업 발전에 필 수적인밸브의수요증가 시장동향 현지제조업체전무,수입액꾸준히증가 경쟁동향 미국산 제품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 탈리아, 스페인, 영국을 주축으로 한 EU, 일본, 인 도,한국산이경쟁중 진출방안 프로젝트 기자재 납품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 인진출방법 유망국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등GCC국가 품목명3 HSCode 8431 유압브레이커 선정사유 아랍의봄 이후 자국민 생활환경 개선 노력 증가 와더불어일반건설산업에대한투자활발 시장동향 GCC국가를중심으로수요다대 경쟁동향 현지 제조업체가 없으며, 미국의 Indeco, CA와 일 본의Furukawa,Toku,NPK등이주요플레이어 진출방안 중공업 시장경험이 풍부하고 쇼룸, 창고, 서비스 센터 등 장비 홍보에 필수적인 물리적 인프라를 잘 갖춘 에이전트 섭외 및 그들의 판매망을 이용 하는것이중요 유망국가 GCC국가 품목명4 HSCode 901819 선정사유 수요와기회에비해진출미미 시장동향 (사우디아라비아) 헬스부문 시장 성장중이며 정부 의보건시설및신규의료기술에대한지출증가 <수출유망품목> 중동 진출전략 463 의료기기 (오만) 연간평균 시장규모 30백만달러로 추정되며 ’17년까지 165백만달러까지 성장할것으로 예상, 해당 제품 자국제조환경은 미미, 인구증가 및 평 균수명 증가로 병상 및 의료기기, 전문인력 등이 부족, 무스카트 메디컬 시티 프로젝트 등 연이어 의료시설확충계획발표 (요르단) 중동의 의료 허브로 매년 약 20만명의 의료환자가 방문하며, 중동 최대 의약품 제조 및 수출기업인 HIKMA사를 비롯 유망한 의약품 제조 기업및취급기업이다수존재 (모로코) 자국 의학장비제조 기반이 열악하여 90%이상수입 경쟁동향 수입국가:중국,프랑스,독일,일본,이탈리아 진출방안 현재 저가의 중국제품이 널리 유통되고 있으므로 고품질에가격경쟁력을갖춘제품으로승부 유망국가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오만등 품목명5 HSCode 3304 스킨케어제품 선정사유 해당제품에 대한 아국의 뛰어난 경쟁력에 비해 중동시장개척미미 시장동향 중동지역은 문화적으로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및소비성향이강함 경쟁동향 글로벌 뷰티브랜드의 진출속에 고가/저가 브랜드 시장으로양분되어있는경우가많음 진출방안 관련 규제 및 인증관련 준비 필요 및 시장조사, 온라인진출을통한인지도제고 유망국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이란등 품목명6 HSCode 9405 LED조명 선정사유 에너지효율화정책및인구증가로인한수요다대 시장동향 높은 출생률과 급속히 유입되고 있는 외부 인구 로 주거용 건물 및 사회적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 경쟁동향 주로 미국과 유럽국의 국제적인 브랜드 제품의 선호도가높게형성되어있으나시장기회는존재 진출방안 조명제품에대한규제에유의 유망국가 대부분의중동국가 품목명7 HSCode 852580 방산및 선정사유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감시카 메라,대테러장비,보안용품수요다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4 보안제품 시장동향 내전, 테러, 데모 등 정정불안으로 정부의 치안 및안보관련지출이크게증가 * 주요품목: 총탄, 해상경비정, 살수차, 방탄조끼, 방패,국경경비시스템,실내사격시설,CCTV등 경쟁동향 글로벌기업의제품이선호되며중국산도선전 진출방안 CCTV의경우프리미엄시장공략필요 유망국가 중동대부분의국가 품목명8 HSCode 8443/8445/8474 산업기계 선정사유 제조업 육성정책 및 정부의 생산설비 기계류 수 입장려에따라관련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자국 내 기계산업 낙후로 관련 부품을 수입해 단 순 조립하거나 간단한 기계를 생산하는 정도이므 로기계류수요의상당부분을수입에의존 경쟁동향 유럽산 기계류가 강세이며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산기계류수입도증가 진출방안 유능한 에이전트 선임이 필수이며, 사후관리 및 충실한서비스제고노력이필요함 유망국가 GCC국가,이란등 품목명9 HSCode 8517/8525/8523 ICT관련제품 선정사유 통신인프라확대에따른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중동지역 인터넷 보급률은 GCC국가 및 3대 국가 시장을 중심으로 50%를 상회하며, 사용자도 급격 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소비자인 젊 은인구구성의특성상해당제품시장성밝음 경쟁동향 중국은 중산층 이하를 겨냥 강세를 지속하고 있 으며독일및터키제품도진출증가중 진출방안 저가중국산과차별화된고품질마케팅필요 유망국가 GCC국가,이란등 품목명10 HSCode 7308/6506/3925 도로교통 안전용품 선정사유 자동차및도로수요증가 시장동향 GCC국가를 중심으로 도로 건설 및 확장 프로젝 트가계속되어도로안전관련용품수요증가예상 경쟁동향 주요품목 : 가드레일, 안전모, 방음벽, 교통표지판 반사필름,차량감시시스템등 진출방안 프로젝트기자재납품가능 유망국가 GCC국가 중동 진출전략 465 첨부 ’16년도 KOTRA 중동본부 주요사업 (잠정) □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 강화 ◦ 지역생산거점형 해외투자진출 지원 사업추진 - 산업다각화 트렌드 부응, 제조업·신성장 산업 진출 기반 사업 *①ICT,보건의료등신산업분야투자진출②중동국가별산업단지개발참여③청년·퇴직 전문인력의해외취업도모 ☞ 한-중동 산업다각화협력주간 (신규, 3분기/해외투자지원팀) ◦ 시장여건 변화 대응, 非에너지 분야* 및 중소형 프로젝트 수주 지원 사업 *환경(수자원,폐기물처리등),신재생에너지,IT(스마트시티),항만개발등물류,보건의료등 - 선점적 지위를 가지고있는 유럽기업(영국 등)과의 파트너링 ☞ 중동 프로젝트 올인원 (All-in-One) 사업 (계속, 2분기/해외프로젝트사업단) *국가별중소형프로젝트조사및DB구축사업포함 □새로운 수출먹거리 지속 창출 ◦교육, 보건·의료*, IT, 할랄시장 등 신산업분야 진출 강화 - 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력, 병원시스템 수출, 신규병원 건축 수주 등 대중소 동반 프로젝트성 사업추진 ☞ 할랄 인증제도 및 절차 기획조사/설명회 (2분기/중아CIS팀) ◦ 대형유통망, 유망 프랜차이즈 등 유통망 진출지원 - 수출부진타개를 위해날로 성장하는 유통망 진출 강화 * UAE 및 터키 뷰티박람회 한국관 참가기업(30개사) 대상 온라인 유통망 입점사업 추진 (’16년下,유통전자상거래팀) ☞ 한류활용,범 이슬람 블루슈머 2016 (계속, 2분기/글로벌파트너링협력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6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활용 지원 ◦ VIP 순방성과 F/U 및 후속 성과창출 - 중동 순방 4개국 합의사항을 중동진출 지렛대(Leverage)로활용 *본사정상외교활용지원센터와상시협력채널구축및대응(연간사업) ◦ 이란시장 선점 위한 사업 확대 - 이란제재 해제이전, 초기 및 경제활성화 단계별 사업*추진 *(초 기)테헤란한국상품전개최를통한시장개방선점(’16년2분기) ☞ 2016테헤란 한국상품전 개최 (2분기/해외전시팀) *(활성화)투자진출,GP사업등동반성장형사업추진(’16년하반기∼) - 이란과의접근성, 금융·물류인프라를 구축한 UAE을 통한 진출* * UAE진출 우리기업(EPC)과 UAE소재 이란기업(Finance)간 제휴를 통한 프로젝트 시장 진출사업 (’16년상반기) ◦ 한·터키 FTA활용, 수출확대 - FTA 관세 인하 및 한류활용, 소비재 유통망 진출 - 현지 진출 홈쇼핑(CJ, GS등) 및 인터넷 쇼핑(11번가)에 중소기업 제품 입점을 위한온라인 플랫폼* 구축 *플랫폼구축/국내업체모집(’16上) →시범추진(’16下) □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외투기업 유치 노력 강화 ◦ 중동 국부펀드의 전략적 유치활동 강화 - 국부펀드의 투자방식 전환추세(자국산업육성 연계투자) 대응 *사우디국부펀드(PIF)포스코지분인수(10억달러) →국민차생산법인설립추진 *두바이투자청(ICD)쌍용건설인수(1.5억달러) →2020두바이엑스포건설 - 자국산업육성 및 다변화 정책에 부합한 투자프로젝트 발굴·소개 *자동차·가전·산업설비등 ◦ ‘자본+기술’ 융합형 투자유치를 통한 역내 수출확대 - 중동자본의 한국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중동 역내시장 진출 *UAEC사는한국의J사에투자,자사제품생산·수입 *H사는한국의O사지분매입을통해O사의중동지역프로젝트수주확대 CIS 진출전략 467 CIS지역본부 CIS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469 1. 러시아 경기 침체 장기화와 CIS 지역 동반 경기 하락 ······ 469 2. 러-서방간 갈등지속과 러시아의 아시아 중시 정책 ········· 471 3.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 움직임에 따른 경협환경 변화 ··· 473 4. 러시아 및 CIS 주요국, 자국산업 육성·보호 정책 강화 ···· 475 5. 경기침체 지속, 수요 다변화 등으로 신성장 시장 출현 ····· 477 Ⅱ. 진출환경 분석 ····································· 479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479 2. 경제 환경 ·············································· 484 3. 산업 환경 ·············································· 486 4. 정책·규제 환경 ········································ 489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493 Ⅲ. 시장 분석 ········································ 495 1. 수출 ··················································· 495 2. 투자진출 ··············································· 500 Ⅳ 시장진출전략 ······································ 504 1. 진출전략 개관 ··········································· 504 2. 세부 진출전략 ··········································· 50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521 CIS 진출전략 469 ’16년에도 국제유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면서, 러시아·CIS 경제는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통화가치 급락, 서방 경제제재로 수입대체가 절실 해지면서 자국 제조업 육성·보호 정책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는 극동개발 강화, 아시아 협력강화 등 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 자국산업 육성에 필요한 설비·기자재 신규 도입, 기존 유 럽산 대체 수요는 우리 기업에게 기회이다. 그러나 서방과의 관계, 외국산 제한 강화 등 경제외적 요인은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러시아 경기 침체 장기화와 CIS 지역 동반 경기 하락 □ ’16년까지 러시아 경기침체 지속 전망 ◦ ’14년 시작된 경제위기,돌파구찾지못하고 ’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유럽경제부진에 따른 대유럽 에너지 원자재 수출 감소로 ’13년부터 경기둔화 *’13년기준,러시아수출의50%,외국인투자의70%이상을유럽이차지 - ’14년 국제유가 하락, 서방의 경제제재로 러시아 경제위기 촉발 - 국제유가 정체,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 연장 결정 등으로 ’16년 말까지 경기 침체 지속 전망 <주요 기관 발표 러시아 경제성장률>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예상) 2016년(예상) EIU 3.4% 1.3% 0.6% -3.6% 0.6% World Bank -2.7% 0.7% EBRD -4.5% -1.8% IMF -3.4% 0.2% 러 경제개발부 -2.8% n/a □ 러시아 경기 침체 영향으로 CIS 지역 국가 성장률 동반 둔화 ◦ ’15년~’16년 CIS 지역 대부분의 국가 경제 성장 추세 하락 - 무역, 에너지, 투자 등의 대러시아 의존도에 따라 경기 하락 정도에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의 CIS 국가 경제성장률 하락세 시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0 <러시아 영향권 CIS 국가 경제성장률 : 2012~2016년>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예상) 2016년(예상) 카자흐스탄 5.0% 6.0% 4.3% 1.5% 2.4% 우즈베키스탄 8.2% 8.0% 8.1% 6.8% 7.0% 벨라루스 1.7% 1.0% 1.6% -3.6% -2.2% 타지키스탄 7.5% 7.4% 6.7% 3.0% 3.4% 키르기스스탄 -0.9% 10.5% 3.6% 2.0% 3.6% 아르메니아 7.1% 3.5% 3.4% 2.5% 2.2% 몰도바 -0.7% 9.4% 4.6% -1.0% 1.5%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Oct.2015 ◦ (카자흐)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의직접적인 영향을받고있으나, 러시아 경기 침체 영향이 나타나고있음. - 러시아 에너지 기업의 유전 및운송망에 대한 대카자흐스탄 투자액 급감 *러시아의대카자흐직접투자액(백만달러):(’12년)2,409 →(’13년)2,083 →(’14년)657 - 루블화 가치하락에 따른 저가 러시아 제품 유입 증가로 자국 산업 축소 ◦ (우즈벡) 다른 CIS국가 대비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있으나, 러시아 경기둔화의 부정적 영향 부각 - 주요 전략산업인 자동차의 러시아 수출 감소로 연관 산업에까지 영향 *UzGM의’15년1-9월대러자동차수출전년동기대비51%감소,후방산업인부품,플라스틱 제조등에부정적영향파급 - 루블화 가치하락, 실업률 상승 등으로 러시아 이주 노동자의송금액 감소 *러시아이주노동자의우즈벡송금액은우즈벡GDP의11.9%(’13년기준)를차지 *’15년상반기러시아이주노동자의우즈벡송금액약54%(11.5억달러)감소 ◦ 러시아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적은 CIS 국가들에는 러시아 경기침체의 영향이 크지않을 것으로 예상되고있음. -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는 친서구 정책 추진 중 - 투르크메니스탄은 중국과의 가스관 연결로 중국 의존도 확대 중 <러시아 비영향권 CIS 국가 경제성장률 : 2012~2016년>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예상) 2016년(예상) 아제르바이잔 2.2% 5.8% 2.8% 4.0% 2.5% 조지아 6.4% 3.3% 4.8% 2.0% 3.0% 투르크메니스탄 11.1% 10.2% 10.3% 8.5% 8.9%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Oct.2015 CIS 진출전략 471 2. 러-서방간 갈등 지속과 러시아의 아시아 중시 정책 □ 러-서방간 상호 제재 연장 등 양 지역갈등 당분간 지속 전망 ◦ EU, ’14년의 대러경제제재 조치 대부분을 6개월 추가 연장(2015.6.22.) <서방의 대러시아 주요 제재조치> 제재 형태 주요 내용 자본시장 접근제한 EU 회원국적 개인․기업의 러시아 국영은행, 개발은행 및 관련 자회사가 발행한 채권, 지분 및 금융상품에 대한 매매 금지 등 무기금수 조치 대러 무기류 수출 ․ 수입 금지, 군사물자 전용가능 상품․기술에 대한 대러 수출 금지 등 에너지 관련 장비기술의 대러 수출 제한 에너지관련 장비․기술의 대러 수출시 EU 회원국의 사전승인 규제 (심해․북극 에너지 탐사․생산, 셰일오일 프로젝트관련 제품의 수출 허가조치 시행 등) 자산동결 및 비자발급 중단 러시아 개인 및 기업, 은행의 해외자산 동결 및 비자발급 중지 (푸틴 측근 정부 인사, Gazprom, Rosneft, Gazprombank 등이 대상) ◦ 러시아, ’14년 8월 EU, 미국, 캐나다 등 28개국에 취했던농식품 금수조치를 ‘16년 8월까지 연장(2015.6.24.) - ’15년 8월 러시아 ‘제재식료품 폐기령’ 법안 발효로, 벨라루스 등 인근국을 통해 러시아에 유입되는 서방산식품까지도폐기 가능 *제재식료품폐기령발효직후압수된서방산식료품319톤폐기(2015.8.6.) ◦ ’15년말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으로 러시아와 서방간갈등 고조 가능성 상존 □ 러 정부, BRICS 및 아시아와의 경제협력 강화 전망 ◦ 중국 및 BRICS 국가들과 경제협력 강화 - 중국과 245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왑 체결(’14. 10월), 차관 제공 등을 포함한 러-중간포괄적 경제협력 체결(’15. 5월) - BRICS 국가들과 신개발은행(New Development Bank)을 설립, 1000억 달러 비상재원을 보유, 회원국 통화문제 발생 시 자금을 제공할 수있는 기반 마련 ◦ 유럽에서 아시아로 경협 파트너 중심 이동 중 -베트남, 태국 등과포괄적 경제협력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 국가와 경협 관계 발전 *’15년3월,러총리의베트남,태국방문시포괄적경제협력에합의 *베트남과의FTA체결(’15.5.29)로교역대상품목의88%관세인하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2 * 선도개발구역(TOR)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FEZ)과 비슷한 개념이나, 해당 구역 내 입주가 가능한 업종을 지정해놓았다는 것이 FEZ와의 차이. ‘15. 10월 현재 극동연방관구 내 총 9개의 TOR 구축이 승인되었으며 TOR 입주자 대상 법인세․고용주세 감면 등 혜택 제공 * 블라디보스톡 자유항(Free Port) 우리나라 자유무역지대(FTZ)와 유사한 개념으로 연해주 내 15개 시․행정구역이 자유항 지대로 승인. 법인세․고용주세 감면 등의 혜택과 무비자 입국(8일), 통관 간소화, 외국 인력 고용에 대한 쿼터제한이 없다는 것이 주요 혜택임 ◦극동개발 관련법안잇달아 발효, 아태지역과의협력 강화 예상 - 서방 경제제재에 대한 대응 및 기존의 유럽 편중 경제의 지역 불균형 해소 방안으로극동개발 정책 지속 강화 *’15년 3월,극동개발을위한선도개발구역에관한법안발효 *’15년10월,블라디보스톡자유항법안발효 - 극동지역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러시아극동개발부 주도하에 블라디보스톡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행사로 제1회 ‘동방경제포럼’ 개최(’15. 9월) *푸틴대통령,포럼개막연설에서‘아시아,태평양연안국가들은세계경제견인차로,아태 국가들과긴밀한유대관계를맺는것은러시아의전략적이해관계’라언급 □ [기회] 서구제품 대체 수요 등 경기 침체 속틈새시장 부상 ◦ 유럽 및 미국산이 장악했던 의료,농식품 분야에서 대체 수요 확대 - 의료 분야는 경기 침체에도 비교적 타격이덜한 분야로 의료 기기 및 의약품 원료 등에 대한 수요가꾸준히 존재함. - 유럽산 농식품 금수조치로 러시아 내 농장, 식료품 공장 설립 움직임 확대, 비닐하우스설비,농기계,식품 가공설비 등의 수요 증가 □ [기회] 러시아의 전략 파트너로서 한국 위상 부각 ◦ 러시아의극동개발, 아시아 중시 정책에 최적 파트너로 한국이 경쟁우위 - 일본은 대러 경제제재에 동참했으며, 중국은 러시아의 경쟁국이자 동북아 안보 위협이라는 인식 존재 ◦ 선도개발구역,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극동 러시아에 제공되는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제도활용검토 필요 CIS 진출전략 473 3.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 움직임에 따른 경협환경 변화 □ 유라시아경제연합을 통한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 지속 추진 <유라시아경제연합(Eurasian Economic Union)>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3개국정상이EEU창설협정에서명(2014.5.29) *회원국: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등5개국 *회원국전체인구수약1.8억명,GDP2.5조달러규모 *세계천연가스매장량의20%,석유매장량의15%를보유 *현재는경제적통합이진행되지만,향후정치,군사등의분야통합까지이를것이라는전망 <CIS지역통합체발전과정> ◦ (내부강화) 회원국 확대 및 역내무역 자유화 증진, 역외국의 회원국 정부조달 참여 제한 등을 통해 역내 경제활성화 유도 - ’15년 경제연합 출범 후 아르메니아(1월),키르기스스탄(8월) 추가 가입 - 세관통과 절차철폐를 통해 역내무역 자유화 확대 *유라시아경제연합신규세관규정발효(2016.1.1.예정) - 현재 국가별 제품 인증 및 각종 안전규정의 통합화가 진행 중 - 역외국 기업의 건설, 경공업, 의료, SW분야 정부조달 참여 제한 확대로 공공 부문에서의 역내 국가간협력 증가 전망 ◦ (외연확대) 역외국과의 FTA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영역 확대 - 베트남과의 FTA 체결(2015.5.29.)로 국가간교역 대상 품목의 88%가 관세 인하 전망, 서비스 시장 진출 간소화 등 합의 - 현재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희망 의사를피력한 국가는 약 30개국 - ’16년 인도, 이집트, 이란, 중국 등과의 FTA협의가 구체화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4 □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CIS내 전통적 경협관계 변화 ◦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실크로드 트랜짓 창출협약 체결(‘15. 10월) -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 양국이 광물자원, 농업엔지니어링, 식품, IT 분야 협력 추진 - 우크라이나의 대러 자원의존도 감소 목적과 카자흐스탄의 러시아 주도 경제 통합 강화에 대한 경계심이 부합한결과 * 카자흐스탄은 ’14-’20년까지의 대외정책개념에서 자국 경제발전 다변화를 주요 국익의 하나로규정 ◦ 우크라이나-EU포괄적 자유무역협정(DCFTA) 발효(’16. 1월) - 우-EU DCFTA 발효 시, 수출입 관세철폐, 서비스무역 및 전자상거래 시장 통합, EU 공공조달 시장 전면 개방 예정 - 실질적인 우크라이나의 CIS 탈퇴로,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구소련 국가간 전통적 경협 관계에 변화 불가피 ◦ 중국의 CIS 지역에 대한 영향력 강화 -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추진과 CIS 국가들의 대러 경제의존도 감소 요구가 일치하면서 중국의 CIS지역에 대한 영향력 강화 *(카자흐) ’15.5.7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협력 요청, ’15.5.16 중국 철도그룹,아스타나에경전철교통시스템구축합의 * (벨라루스) ’15.5.10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지지를 요청하면서 70억 달러차관제공발표,인프라건설협력제안등 □ [기회] 유라시아 시장 통합에 따른 투자진출기회 확대 및 수출환경 개선 ◦ 역내교역 확대에 따라접경지역 중점 도시간 단일시장 형성 - 러시아-카자흐스탄접경 지역 2,400만명 인구, GDP 1,112억 달러 시장 형성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유라시아 소국활용 가능성 증가 - (키르기스스탄) 친기업적 조세제도 및 저임금 등 유리한 입지조건활용 가능 - (아르메니아) 친기업 정서, 러시아-이란쌍방향 진출교두보로서활용 가능 ◦ 대륙간 물류허브구축으로 수출환경 개선 - 중국의 ‘일대일로’, 카자흐스탄의 ‘누를리 졸’ 등 대륙간 물류인프라 개선 정책활발, 수출환경 개선 기대 CIS 진출전략 475 4. 러시아 및 CIS 주요국, 자국산업 육성·보호 정책 강화 □ (육성) 주요국 통화가치 하락 등 수입환경 악화로 자국 제조업육성움직임 강화 ◦ 러시아,카자흐스탄 등 CIS 주요국 환율관리포기 후 통화가치 급락 - ‘14년 말부터 국제유가 급락으로 루블화 등 가치하락, 주요국 중앙은행 환율 방어포기, 자율변동환율제 도입 *’14.11.10러시아자율변동환율제도입,’15.8.20카자흐스탄관리변동환율제포기 - ‘14년 대비 러시아 루블화 약 80%,카자흐스탄텡게화 약 57% 가치하락하여 수입여력 약화 ◦ 통화가치 급락에더해 서방의 대러제재, 러시아의 서방식품 금수조치 등으로 수입대체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제조업육성 정책 본격 추진 <CIS 주요국의 제조업 육성 정책> 국가 제조업 육성 정책 러시아 ‘2015 경제위기 대응계획’(’15.1.27) - 산업개발펀드(3억 달러) 조성, 신규 제조설비 투자기업에 저리자금 지원 - 러정부와 특별투자협약(‘15년 7월부 시행)체결 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카자흐스탄 정부지원 7대 산업(건설장비, 운송장비, 농업 및 섬유산업) 선정, 집중지원 ‘Made in Kazakhstan’ 캠페인 전국 전개, 국산제품 박람회 개최 우즈베키스탄 ‘2015-2019 국산화 프로그램’(’15.3.4) - 1225개 제품의 생산 및 원자재 가공 관련 600개 프로젝트 승인 - 국산화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 3년간 세제 및 관세 혜택 부여 ◦ 현지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제조업 전환 및 강화움직임 - ’14년 상반기 러시아 수입·도소매업 기업 대상설문조사결과, 35.6%가 제조업 전환을희망했으며, 이 중 60.6%가 향후 3년 이내 전환 계획이있다고답했음. *제조업전환희망제품으로는산업설비기계>일반잡화>건설기자재순 - 러시아 정부가 조성한 산업개발펀드에 약 500개 기업이 자금지원을 신청했으며, 이 중 수혜 기업 약 40개사가 선정 - KOTRA 모스크바무역관이 산업개발펀드 신청 기업 대상 한국 기업과의협력 수요 조사 결과, 약 100여개사가 희망 의사를 나타냈으며, 이중 40여개사는 ‘한국산업대전’(’15.10월, KINTEX) 연계 상담회에참가 신청하였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6 □ (보호) 외국산 공공조달참여 제한 및 위생검역 등 비관세장벽 강화 ◦ (공공조달참여제한) 러시아 정부, 외국산 경공업 제품, 의료제품 등의 공공 조달참여 제한 도입 - ’14년 7월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에 대한 반작용 성격, 경제 위기 대응방안의 하나로 추진 - 유라시아경제연합으로 확대 적용, 역외국 기업이 회원국의 엔지니어링, 의료 등법률상 제한된 제품의 공공조달참여를 제한하여 역내 경제활성화 시도 <러시아의 외산제품 공공조달 참여 제한 조치> 발표일 내용 2014.7.14 건설기계 등 엔지니어링 제품 제한 법령 2014.8.11 외국산 경공업제품 구매 제한 법령 2015.1.31 엔지니어링 품목 추가 법령 2015.2.5 해외 의료용 제품 조달품목 제한 법령 2015.9(발효일) 해외산 소프트웨어 조달품목 제한 법령 *자료원:러시아산업통상부 ◦ (비관세장벽강화) 위생검역, 수입제품특소세 도입 등 비관세 장벽 강화 - 러시아 소비자보호원, 외국브랜드 세제의 유해성분규정 초과 발표(’15.8) -벨라루스, 신규위생검역제도 도입(’15.9), 수입소비재별도위생검사 의무화 -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표준 미부합 가전제품 수입 금지 제도 도입(‘16.7) -몽골, 수입담배에 대한특소세 인상 추진(현재 국회 심의중) □ [기회] 제조업육성 정책에 따라 기계설비, 플랜트기자재 수요 확대 ◦ 러시아 등 CIS 주요국의 제조업육성 정책으로 신규투자가 이루어지는 제조 분야의 기계설비 및 기자재, 부품 공급 기회 확대 -특히, 러시아의 서방산식품 금수조치로 급속히 성장하고있는식품제조분야의 가공설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있음 □ [위협] 현지 제조기업과의 경쟁심화 및 보호정책 강화는 위협요인 ◦ 제조 기업 확대 및 루블화 급락 등으로 저가 러시아제품과의 경쟁 심화 예상 - 경기 침체로 저가 러시아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유라시아연합회원국의 역내 제조품 보호 정책 등은 우리 기업에게 위협요인 CIS 진출전략 477 5. 경기침체 지속, 수요 다변화 등으로 신성장 시장 출현 □ 경기침체 장기화로 저가 유통시장,온라인쇼핑몰 성장세 ◦ PL, SPA브랜드, 가격정찰제 체인점 등 저가 유통시장 형성 - 러시아 내 대형유통망은 자가상표브랜드(PL) 제품 판매를 확대하여 ‘15년 말 전체 판매 제품의 20%까지 비중이늘어날 것으로 예상 - ’14년 러시아 내 고가 의류브랜드 11개철수 후, 현지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통합 관리하는 SPA브랜드가 시장을 확대하고있음 * Cortefiel, Superdry등이’15년말까지러시아시장진출예정,H7M,Forever21등기존진출 브랜드는임대료인하기회를통해사업확대의사표명 - 독일의 가격정찰제 체인점 ‘유로샵’, ’16년 러시아 진출 계획 ◦ 경기 침체 속, 인터넷 및 물류환경 개선으로온라인쇼핑 시장활황 - ’14년부터 연평균 7%씩 성장하여 ’18년까지 러시아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약 1조 루블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 <러시아의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 (단위 : 10억루블)> *주:’15년부터예상치 *자료원:J’son&PartnersConsulting - 알리바바(’12년 진출)의 러시아 시장 진출 성공에 이어 중국 제2의 온라인 쇼핑사인 JD.com(징둥상청)도 러시아 진출(’15년 6월) * ’14년러시아시장에서알리바바를통한판매업체들의거래규모1100억루블, 알리바바는 러시아국가간전자상거래시장의50%이상을점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8 □ 러시아,카자흐스탄 대형도시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시장 성장 ◦ 러시아 프랜차이즈 시장, ’20년 2천개브랜드가 10만개 이상매장을운영하며, 시장규모는 5천억 루블에 달할 것으로 예상 ◦ 경기 악화 속에서도글로벌 프랜차이즈브랜드꾸준히 진출 - ’14년 러시아에 Maje, Hooters 등총 32개글로벌 프랜차이즈브랜드가 진출 - ’15년에는카자흐스탄에 한국커피프랜차이즈 ‘엔젤리너스’가 1호점을 개점 □ 러시아 내 유기농·건강식품 수요 증가 ◦웰빙, 건강관리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유기농·건강식품 수요 증가 - ‘14년 러시아 유기농식품규모 1억 5000만 달러, 최근 3년간 20% 성장 - ‘18년 러시아 건강식품 예상 거래액은 7,039억 루블(’13년 대비 11.5% 성장) □ [기회] CIS 진출 방법 다변화 시점 도래 ◦온라인쇼핑, 프랜차이즈, 유통체인 진출 등 CIS 진출 방법 다변화 필요 - 과거딜러 거래 방식에벗어나 다양한 진출 방안을 모색할 수있는 환경 마련 -특히, 러시아와카자흐스탄과같이 소매시장이 성숙된 시장은 다양한접근법을 시도할 필요가있음 2016년 주요 일정 ◦유라시아경제연합신규세관규정발효:2016.1.1. ◦우크라이나-EU포괄적자유무역협정(DCFTA)발효:2016.1월 ◦우크라이나동부지역(도네츠크,루간스크)지자체장선거:2016.2월(잠정) ◦제20회상트페테르부르크국제경제포럼개최:2016.6.16.-6.18 ◦몽골총선:2016.6월 ◦우즈베키스탄에너지표준미부합가전제품수입금지:2016.7.1 ◦제11차ASEM정상회의:2016.7월/몽골 ◦러시아하원의원(450석,5년임기)선거:2016.9.18. ◦제2회동방경제포럼개최:2016.9월 ◦상하이협력기구(SCO)제15회총회개최:2016.9월/타슈켄트 ◦벨라루스총선:2016.8-9월중 CIS 진출전략 479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시장특성 러시아 주도 경제 · CIS 경제의 약 70%를 러시아가 차지 · 경제력, 정치력을 앞세워 CIS 주변국에 막강한 영향력 행사 자원 의존 경제 · 세계최대 자원보유지역, 국제 에너지 시세에 민감 · 제조업 취약, 공산품의 50% 이상을 수입 정부 주도 경제 · 1인 장기집권, 정부개입을 통한 경제 안정성 도모 · 공공부문 비중 높은 경제구조 양극화 시장 · 소련 붕괴 후 부의 소수 집중 · 최근 경제위기, 환율 급등으로 빈곤층 확대 높은 진입장벽 · 인허가, 세무, 노무 등 복잡한 법제도 · 독자표준, 높은 언어장벽 ◦ 러시아 주도 경제 - CIS 전체 GDP의 75.1%, 수출의 69.6%를 러시아가 차지 - 유라시아경제연합 창설을 통해 러시아의 CIS 역내 영향력 강화 시도 - 기타 CIS 국가들은무역·에너지측면에서 러시아에 의존적인 경제구조 유지 <CIS 주요국의 대러 통상의존도(2014년)> 구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수출비중(%) 42.2 20.3 14.7 수입비중(%) 54.6 24.9 22.8 *자료원:CIA,TheWorldFactBook CIS경제는 침체 국면에 있으나 여전히 거대한 수입시장이며, 유라시아의 중심에 자리 잡아 우리에게는 중요한 파트너이다. 다른 경제권 대비 진입장벽이 높으나 진출 후에는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시장이다. 최근 자국산업 육성 정책, 극동개발 등은 우리 기업이 활용하기에 따라 좋은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0 - CIS 소국, 러시아 이주노동자송금수입없이는 자국경제 자립 불가 <CIS 주요국 GDP 중 러시아 이주노동자 소득의 비중(2013년)> 키르기스스탄 몰도바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31.6% 24.9% 21.0% 11.9% *자료원:WorldBank ◦ 자원 의존 경제 - 세계 지하자원의 25%가매장되어있는 세계 최대의 자원 보유 지역 * CIS부존자원세계비중:가스35%,석유24%,석탄22%등 - 높은 자원 의존 경제로 국제 에너지 시세에 민감 <CIS 주요국 부존자원 현황 및 경제 영향> 국가 부존자원현황 및 경제 영향 러시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1위, 석유(8위), 석탄(2위), 철광석(3위) 등 수출의 70%, GDP의 24%가 에너지 자원 유가하락→소득감소→생산소비 감소의 악순환 <천연가스가격과 러시아 GDP> <국제유가와 루블화 환율> 카자흐스탄 석유(9위), 가스(19위), 우라늄(2위), 크롬 등 주요광물자원(10위권) 석유가스산업 및 광산업이 총 산업 생산의 50% 이상 아제르바이잔 세계 3대 에너지 자원 카스피해 소재, 원유(0.4%), 가스(0.6%) 원유 판매액이 수출의 90%, 정부재정의 60% 이상을 차지 우즈베키스탄 금(5위), 우라늄(10위), 천연가스, 석유 다량 보유 우크라이나 석탄, 철광석, 망간, 티타늄 등 전 세계 5% 비중으로 보유 *자료원:각국통계청 - 체제 전환 이후 제조기반 붕괴와 에너지 자원에 의존한 경제 발전 추진으로 제조업취약, 공산품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 *러시아내제조업비중은약15%로러시아경제규모에비해제조업비중이낮은수준 *러시아제조업중에서도정유산업이총생산액의20.5%로가장큰비중을차지함 CIS 진출전략 481 ◦ 정부 주도 경제 - 1인 장기 집권,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통한 경제 안정성 도모 *푸틴(러시아),나자르바예프(카자흐스탄),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루카센코(벨라루스) - 가스, 석유 등 주요 산업분야 가즈프롬 등 공기업이 차지 -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은 정부가 경제를철저히 계획 통제 ◦ 양극화 시장 - 체제붕괴 후, 국유재산의 사유화 과정에서 소수층에 부 집중 * ’93년러시아의지니계수는OECD국가평균을크게상회하고있으며,중간소득군의국가 평균보다도높았음. <러시아 및 세계 주요국 지니계수 비교표> *자료원:WorldBank - 20여년간 경제가 급성장하며 중산층이 형성되고있으나, 소득·소비의 양극화는 다른 경제에 비해 여전히 심각 - ’14년 말부터 루블화, 텡게화 등 현지 주요 통화가치가 급락하면서 빈곤층이 확대되고있으며, 러시아 이주 노동자의송금수입이 축소되면서 기타 CIS국으로 빈곤이 확대되고있음 ◦ 높은 진입장벽 - 지나친 행정규제, 부패관행 등 불확실한 투자환경과 높은 세율, 낮은 공공의료 수준, 인프라 부족 등이 진출 리스크로 상존 *(러시아)건설허가총21단계,239일소요(OECD평균의1.6배),지하시장GDP의20-40%규모 - 수입품에 자체 인증(GOST) 요구, 높은 언어장벽, 유라시아 내륙까지의 물류 비용또한 진입장벽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2 □ 전략적 가치 거대 수입시장 · 인구 2.8억 명, 총수입액 4,811억 달러의 수입시장 · 우리와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로 협력 잠재력 다대 유라시아 경제 핵심파트너 ·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유라시아 경제의 중심 · 러시아 극동개발과 우리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연계 가능성 자원의 보고 · 세계최대 자원 보유 지역, 우리 유력 자원공급처로 활용 가능 · 자원 개발 협력 수요 막대 풍부한 인재 · 풍부한 노동력 보유, 저임금 생산기지로 활용 가능 · 기초과학, IT, 우주항공 등 최첨단 기술 협력 가능성 무궁 ◦ 수출확대 가능성이큰 거대 수입시장 - CIS 전체 인구 2억 8천만명, 높은 공산품 수입의존도를바탕으로 2000년들어 수입시장규모 약 6배 성장(801억 달러(2001년) → 4,811억 달러(2014년))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GDP 2.5조 달러 단일시장탄생 - 우리나라와 10대 교역품 중 중복품목이 전무할 만큼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로 협력잠재력이큰 시장 *한국→CIS주요수출품:승용차,자동차부품,합성수지,건설중장비,컬러TV,화물자동차등 *CIS→한국주요수출품:원유,나프타,유연탄,천연가스,중유,알루미늄괴및스크랩,사료등 - 주력수출품의 높은 인지도를바탕으로 기타 상품 수출 확대 가능 * (현대·기아) 러시아외국산자동차브랜드판매순위1위, (삼성) 러시아인선호브랜드3년 연속선두 - 카자흐스탄 등에 K-pop, 한국 드라마 등의 인기 상승 중, 중앙아 수출확대를 위한 한류활용 가능성 증대 - 실제 2001~2010년 동안 아시아의 대CIS 수출이 가장 급격한 성장세를 시현 <글로벌 상품 수출 연간 성장률(2001-2010)> (단위 : %) 구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총성장률 아시아→유럽 -9.2 4.5 25.1 25.7 15.3 20.3 19.5 12.0 -20.2 26.0 178.6 유럽→아시아 -0.4 7.1 19.2 21.3 7.1 11.3 17.6 12.8 -12.5 22.4 162.2 CIS→유럽 -3.7 8.2 28.1 40.0 39.9 30.5 15.9 36.7 -41.4 30.3 312.9 유럽→CIS 29.6 15.0 30.9 36.4 23.4 30.9 32.9 25.9 -38.8 22.6 439.6 아시아→CIS 12.2 24.3 63.5 46.0 45.9 34.0 60.5 36.2 -47.6 48.5 1006.8 CIS→아시아 1.5 8.6 24.2 30.4 15.6 8.3 29.6 35.9 -17.0 34.3 338.84 아시아→아시아 -10.2 10.5 21.9 25.7 15.0 14.9 15.4 15.7 -15.4 33.2 202.5 유럽→유럽 0.3 7.1 20.7 19.6 7.7 13.8 16.4 10.5 -23.2 10.4 107.3 CIS→CIS 5.5 0.5 28.7 38.5 12.3 27.3 29.8 31.2 -36.9 28.9 274.2 세계 -4.1 4.8 16.9 21.6 13.9 15.6 15.7 15.3 -22.6 21.7 136.4 *자료원:EmergingEurasianContinetalIntegration,Vinokurov,2013 CIS 진출전략 483 ◦ 유라시아 경제 핵심 파트너 - 다양한 해양 루트 및 시베리아 철도 등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물류허브 잠재력 보유,북극항로 이용활성화 시 러시아의 물류활용 가치 높아질 것 *북극항로:유럽-극동간거리50%축소효과,운송비25%절감효과 - 러시아의 극동 인프라 개발 및 가스관 연결, 북극항로 정보 인프라 개발 등 신동방정책 추진, 우리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핵심 파트너 <북극항로와 수에즈 항로 비교> <한·중·러 유라시아 정책 비교> *자료원:조선일보 ◦ 세계 최대 자원 보유 지역으로활용성 다대 - 원유,천연가스, 석탄,철광석 등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의 유력 공급처 - 극동러의 목재·수산물, 우즈베키스탄의 면화 등막대한 원자재 개발 가능성 *극동오오츠크해의해양생물자원량:북태평양전체의46% *우즈베키스탄면화산업:세계6대생산국,5대수출국,GDP의20%이상차지 - 원유, 석탄, 철광석 등 지하자원 개발 및 채굴을 위한 협력 수요 막대 ◦풍부한 노동력 및 고급 기술 인력 보유 - 일자리 대비 구직자넘쳐나는 거대 노동시장, 저임금 생산기지로활용 가능 * 구인처대비구직자비율:아르메니아(33:1)>키르기스스탄(13:1)>우크라이나(9:1)>타지키스탄 (7:1)>카자흐스탄(4:1)등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과 같은 저임금 회원국 활용 가능성 다대 - CIS 내 매년 2만 5천명 가량 박사인력 배출, 저임금, 노후연구시설, 낮은 사회적 지위 등을 이유로 고급 전문가의 해외 유출 매년 증가 - 기초과학, IT, 우주항공 등 최첨단 분야 인력 활용 및 기술 협력 가능성 풍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4 2. 경제 환경 <CIS 주요 거시경제지표(2015년 1-9월 전년동기대비 비율)> (단위 : %) 구분 GDP 산업생산 고정자본투자 물동량 소매매출 수출 수입 소비자물가 아제르바이잔 103.7 102.1 100.5 101.1 111.4 53.3 105.1 102.6 아르메니아 104.0 104.8 100.1 92.3 92.5 100.5 73.7 98.0 벨라루스 96.3 92.9 86.1 96.6 100.9 73.6 74.4 109.2 카자흐스탄 101.7 99.0 103.5 101.1 102.4 58.2 78.2 102.9 키르기스스탄 106.3 117.4 104.5 101.9 105.6 97.0 78.9 101.1 몰도바 103.6 105.0 97.5 84.8 95.4 82.8 77.0 109.5 러시아 96.5 96.8 94.2 95.4 91.5 68.5 60.8 110.4 타지키스탄 106.4 112.8 122.9 105.5 107.3 101.2 76.8 103.6 투르크메니스탄 108.7 - 107.9 105.1 119.5 - - 104.7 우즈베키스탄 108.0 108.1 109.9 104.3 115.0 - - - 우크라이나 85.4 83.4 90.8 84.5 77.7 66.1 66.1 141.4 CIS전체 96.7 96.7 95.6 97.3 92.3 67.1 65.6 114.3 *자료원:CIS통계위원회 *주:일부통계는상반기까지혹은8월까지의비율 □ (경제성장) 러시아를 중심으로 CIS 경제 침체 장기화 ◦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와 함께 저유가, 루블화 약세,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 등이겹치면서 ’15년 러시아 경제 3.5~4.4% 가량 마이너스 성장 전망 *러시아의’15년경제성장률:(1분기)-2.2%,(2분기)-4.6%,(1-8월)-3.8% ◦ 러시아에 의존적 경제구조를 가지고있는 CIS 주변국으로 러시아 경기불황이 전이되면서 ’15년 GDP는벨라루스 -3.6%,카자흐스탄 1.5% 등 동반 경기 하락 예상 ◦ CIS통계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CIS 전체적으로 3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3.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15년 플러스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산업생산)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생산 증가율 감소 ◦ 러시아, 서방의 경제제재 및 소비감소 등으로 산업생산증가율 마이너스 예상 - ’15년 1-8월 러시아 산업생산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3.2% 감소했으며, 특히 제조업은 화학제품,음식료품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감소해 5.2% 감소 시현 *부문별로운송장비-16.7%,기계장비-14.7%,전기전자광학-14.7%,비금속-10.8%등 ◦카자흐스탄(-2.1%~-4.2%), 우크라이나(-22.5%~-5.8%) 등의 ’15년 월별 산업생산 증가율또한 마이너스 시현 CIS 진출전략 485 □ (소비) 물가상승 등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 크게 위축 ◦ 러시아의 ’15년 8월까지 실질임금은 연간성장률 기준 9.0% 감소하였으며, 실질가처분소득은 3.1% 감소하여, ’15년 러시아 소비 지출 크게 감소 예상 - ‘15년 들어 소비자물가는 10% 이상 급등하였으며, 1-9월 소매거래량은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하였음 *러시아중앙은행은’15년물가상승률을12-13%수준으로전망하고있음. ◦ 우크라이나 월별 소매판매증가율이 ‘15년들어 -20% 내외를 보이고있으며, 카자흐스탄도 지난해(10% 내외)보다 크게떨어진 2% 내외의 성장세 보이고있음. □ (교역) 유가하락, 환율 급등으로 CIS교역액 크게 축소 ◦ 석유, 가스 등 에너지 자원 및 원자재 비중이큰 CIS 국가의 수출구조 상, 국 제유가 하락은 ’15년 CIS 수출에큰 타격을 줄 것이며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 *(러시아)전년동기대비32.2%감소255.6백만달러(’14년상반기)→173.4백만달러(’15년상반기) *(카자흐)전년동기대비44.8%감소39.3백만달러(’14년상반기)→21.7백만달러(’15년상반기) ◦ 환율 급등으로 CIS 수입시장 크게 위축 - ‘14년 대비 러 루블화 약 80%, 카자흐스탄 텡게화 약 57% 환율상승, 아제르 바이잔 33.5%평가절하 등 통화가치 하락으로 수입 여력 약화 - CIS통계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15년 3분기까지 CIS 수입시장이 34.4% 축소 되어, ’15년 30%~40%의 수입액 감소는 불가피 ◦ 러시아에 대한교역의존도가큰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등 기타 CIS국가의교역구조도 전체 CIS지역교역액 감소의 요인이 되고있음. □ (환율) ’16년까지 달러대비 루블화 환율 60루블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Ulyukayev 러 경제개발부장관은 지난 10월 초 ’15년 루블화 평균환율을 61 루블, ’16년은 63.5루블로 전망 ◦ 로이터 통신이 10월 1일 실시한 전문가 대상 조사결과 달러대비 루블화 환율은 향후 12개월 기준 65루블 수준으로 전망 ㅇ 세계은행은 9월 보고서에서 ’15년 연평균 루블화 환율은 62.3루블, ’16년 61 루블, ’17년 58.2루블 수준으로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6 3. 산업 환경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산업 ◦ CIS 자동차 시장, 최근의 경기 침체로 크게 위축 - ’15년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경기가 악화된데다, 루블화 약세로 완성차 가격이 오르면서 시장 하락세가 심화, 약 35% 가량 축소될 것으로 예상 - 우즈베키스탄의 UzGM는 주요 판매루트인 러시아 시장 축소로 ’15년 9월까지 전년동기대비 대러 자동차 수출액이 약 51% 감소 <연도별 러시아 자동차 생산, 판매>   2013년 2014년 2015년 승용차 생산 대수 1,919,599 1,683,677 1,261,074 증가율(%) -2.6 -12.3 -25.1 승용차 판매 대수 2,597,720 2,260,016 1,473,530 증가율(%) 5.4 -13 -34.8 인구 1천명 당 승용차 대수 261.3 269.7 277.9 *자료원:유럽비즈니스협회,유로모니터(‘15년은예측치) ◦ 시장 위축 속 러시아 진출글로벌 자동차메이커들 생존 경쟁 중 - GM은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폭스바겐, 포드 등은 정리해고를 통해 시장 침체에 대응하고있음 - 반면, 도요타, 현대는 현지 생산 차종 확대, 생산라인 확대를 통해 GM 등이 차지하고있던 점유율을 확보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고있음. <주요 자동차사 러시아 판매 대수 및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판매량(대) ’14년1-9월 ’15년1-9월 증감(%p) ‘14년1-9월 ‘15년1-9월 증감(%) AVTOVAZ 30,6 32,7 2.1 544,066 390,229 -28.3 KIA 7,7 10 2.3 137,421 119,738 -12.9 HYUNDAI 7,5 10 2.5 132,849 119,385 -10.1 VW Group 10,9 10,1 -0,8 193,354 120,27 -37.8 TOYOTA 7,3 7,4 0.1 129,412 87,898 -32.1 GM Group 7,8 4,6 -3.2 138,404 55,429 -60.0 MERCEDES-BENZ 2,4 3,3 0.9 42,31 38,845 -8.2 FORD 2,5 2,2 -0.3 44,938 26,546 -40.9 MAZDA 2 1,8 -0.2 35,28 20,944 -40.6 기타 21.3 17.9 -3.4 381,927 213,439 -44.1 전체 100 100 - 1,779,961 1,192,723 -33.0 *자료원:유럽비즈니스협회 CIS 진출전략 487 회사명 주요 현황 르노 로간(Logan), 산데로(Sandero) 등 주요 차량 부품 현지화율 약 75% 폭스바겐 부품 현지화율 약 50%선 유지중 포드 현재 부품 현지화율 30%, 2019년까지 83-85% 증가할 계획 발표. 도요타 현지화율이 10-30%로 아직 낮은 수준 AvtoVAZ 파트너사인 르노-닛산과 합께 Togliatti 특별경제구역에 LADA 등 주요 차량용 엔진 부품 제조공장 설립 추진 Avtotor 칼린그라드에 12억루블 규모의 제조공장 설립 계획 발표 ◦ UzGM, 시장 위축에도 불구 신차 개발 프로젝트 지속 추진 - UzGM은 ’15년부터 ’20년까지 신차 개발에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 - ’16년 Aveo, ’17년 미니밴 및 해치백, ’18년 크로스오더 차량 등 신규 생산 예정 - 우리 자동차 부품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의 기회 전망 *UzGM과협력중인한국기업은330여개,현지합작투자부품사도15개이상진출해있음 ◦ 러시아 현지 자동차 부품 조달 수요 지속 증대 - 러시아 진출 완성차메이커들은 러시아 정부와맺은 계약 이행을 위해 현지 부품 조달 비율 확대 필요, 현지 진출 외국 부품사와의협력 수요 지속 증대 * 러정부는글로벌자동차메이커의러시아생산진출을활성화하기위해러정부와계약체결시 특정부품의관세면제혜택을부여하고,연도별로현지부품조달비율증대의무를부과하였음. <주요 자동차 회사 부품 현지화율 현황> *자료원:유로모니터 □ 전자기기 및 ICT 산업 ◦ IT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시장 성장 가능성 크나, 경기 침체로 성장세 주춤 - (러시아) 4G 신규투자, 모스크바지하철 wifi 구축, 지능형교통시스템 도입 등 - (카자흐) ‘정보화 카자흐스탄 2020프로젝트’ 계획 수립, 전자정부·지능형교통 시스템·디지털네트워크 구축·이러닝 시스템 등 4가지 분야 집중 투자 예정 - (우크라) 행정·의료·교육 정보화니즈 증대,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 증가 <러시아의 IT 기기 연도별 판매 금액(백만 달러)> *자료원:유로모니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8 □ 에너지 산업 ◦ 국제유가 하락 등 에너지 산업을둘러싼 여건 악화 - 에너지 자원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미국의 세일가스 개발 확대, 이란 제재 해제 등으로 국제유가 하락 지속 -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로 드릴링 장비, 해양 석유 개발 장비 등의 대러 수출 금지, 서방의 대러 에너지개발협력 중단 등 개발 환경 악화 ◦ (러시아) 원유생산은 소폭 증가,천연가스 생산 급감 <연도별 러시아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 연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1-8월 원유생산 (백만톤)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518.1 1.3 523.4 1.0 526.7 0.6 354.2 1.3 가스생산 (백만㎥)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654,500 -2.4 668,200 2.1 642,100 -3.9 353,024 -15.5 *자료원:러시아에너지부 - ’15년 8월까지 러시아 원유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루블화 가치절하덕에 러시아는 석유 생산을꾸준히 확대하고있음 * 러시아 에너지 장관, “전 세계 석유회사들의 수익은 40% 감소했지만, 러시아 회사들은 루블화가치하락으로수익이이전과동일한수준.이는산유량증산의이유”라고 발표 - 반면, ’15년 8월까지천연가스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5.5% 감소, 파이프라인을 통한 수출이 대부분으로 수입선을 단기간내 전환하기 어려운특성이 반영 ◦ (우즈벡) 2015년 수르길 가스전 개발 완공, 10월부터 생산 개시 - 2006년 한-우즈벡 정상간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의 일환으로 추진된 ‘수르길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가 완료 - 수르길에서 생산된 가스는 110km 떨어진 우스튜르트 가스화학플랜트에서 가공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은 향후 25년간 연 840억원 수준으로 추정 ◦ (카자흐) 2014년 카샤간 유전 파이프라인 손상으로 ‘16년까지 카샤간 유전 석유생산 불가 ◦ (아제르) ’17년 말~’18년 초 샤데니즈 가스전 2단계 생산(연간 160억㎥ 추가 생산)이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음 CIS 진출전략 489 정책 주요 내용 산업개발펀드 ’15년 1월 러정부 수입대체산업 지정 산업산업별 수입대체계획 발표 산업개발펀드(3억 달러 규모) 조성, 수입대체산업 분야 신규 제조설비 투자기업에 저리로 자금지원 특별투자협약 러시아 내 생산설비 설치,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투자 계획 외국기업이 러시아 정부와 ‘특별투자협약’ 체결 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15년 7월부터 시행) PPP법 (Public-Private Partnership) 민자사업에 관한 러시아 연방법률(2015.7.13 채택, 2016.1.1. 발효) 제정 민자사업을 관리할 연방 차원의 법체계를 마련, PPP사업 체계의 통일성 강화 기존 양허계약법과는 달리 특정기간 동안 민간사업자에게 인프라 소유권을 인정하고, 계약기간 종료 후 소유권을 공공사업자로 이전 4. 정책·규제 환경 □ CIS 주요국, 제조업육성 정책 본격화 ◦ (러시아) ‘2015 경제위기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제조업육성 본격 추진 - ’14년 말 루블화 급락, 서방의 제재조치 확대 등을 배경으로 ’15년 1월 ‘2015 경제위기 대응계획’ 내에 제조업육성 정책포함, 본격 추진 - 수입비중이 높은 산업을 위주로 중점지원 수입대체산업으로 지정, 자금지원, 투자혜택 등 제공 <러시아 주요 산업의 수입 비중(%)> *자료원:러시아대외무역분석센터 <러시아의 제조업 육성 최근 정책 동향> ◦ (우즈벡) ‘2015~2019 국산화 프로그램’ 추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0 - ‘2015-2019 생산구조 개혁 및 현대화·다양화 보장 방안 프로그램’ 대통령 승인(2015.3.4.) - 이에 따라 국산화 프로그램 대상 품목 생산 시 각종 세제혜택 등을 제공 ◦ (카자흐) 정부지원 7대 산업 선정 중점 지원 - 비자원분야 산업육성을 위해 건설장비,운송장비,농업,섬유산업, 금속가공 등 7대 중점분야 선정, 세제혜택 등 지원 집중 - 산업균형 발전을 위한 2030년까지의 장기종합개발 정책 지속 추진 □ 자국산업 보호정책 강화 ◦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원국 공공조달에 역외국 기업참여 제한 - 엔지니어링 제품, 경공업, 의료, SW 등으로 제한범위 확대 <외국산 제품 공공조달 참여 제한 조치> 발표일 내용 2014.7.14 건설기계 등 엔지니어링 제품 제한 법령 2014.8.11 외국산 경공업제품 구매 제한 법령 2015.1.31 엔지니어링 품목 추가 법령 2015.2.5 해외 의료용 제품 조달품목 제한 법령 2015.9(발효일) 해외산 소프트웨어 조달품목 제한 법령 *자료원:러시아산업통상부 <공공조달 참여제한 주요 품목> 분야 품목 기계류 불도저, 트럭, 버스, 특장차(소방차, 크레인 등), 트레일러 등 의료제품 의약품, 의약용 냉장고, 의료기기(심박동기, 적외선장비 등), 정형외과장비, 엑스레이장비, 검사기기 경공업제품 가죽제품, 가방(트렁크, 카메라케이스 등), 텍스 매트 솜, 부직포, 여성 의료, 스타킹류, 장갑류, 그물 등 *자료원:러시아산업통상부 ◦ 관세, 비관세 장벽 강화 - 러시아 소비자보호원, 외국브랜드 세제의 유해성분규정 초과 발표(’15.8) -벨라루스, 신규위생검역제도 도입(’15.9), 수입소비재별도위생검사 의무화 -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표준 미부합 가전제품 수입 금지 제도 도입(‘16.7) -몽골, 계란·가공육류·맥주·시멘트·문 등의 수입품 관세 6.5~20% 인상 □ 유라시아경제연합을 통한 시장 통합 CIS 진출전략 491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2015.1.1.)으로 유라시아 거대 단일 경제권탄생 - 회원국 :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 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 - 회원국간 관세철폐, 세관통과 절차취소를 통해 역내무역 자유화 확대 - 국가별 제품 인증 및 안전규정의 통합화 진행 중 □ 양자/다자간무역협정 체결 추세 ◦ 체제 전환 이후, CIS 지역은 과거 구소련 연방국간의 FTA 체결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최근 전통적 경협관계에서벗어나협력관계의 다양화, 다변화 추진 - 러시아, 유라시아경제연합을결성하여 역내경제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방과의 갈등,극동개발의 필요성으로 아시아와의협력 관계 발전 모색 - 우크라이나,몰도바, 조지아 등 EU와 경제협력협정 체결(’14.6), 이에 러시아는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에 수입관세 부과하겠다고 발표해 우크라이나, 몰도바와 러시아 간의 FTA 효력이 자동 소멸됨 -카자흐스탄,벨라루스 등은 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로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 감소 노력 ◦ (유라시아경제연합)베트남과 FTA 체결(2015.5.29.)로교역대상 품목의 88%가 관세 인하 전망 - 현재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의향을 나타낸 국가는 약 30개국으로 ’16년부터 인도, 이집트, 이란, 중국 등과의 FTA협의가 구체화될 전망 ◦ (우크라이나)북미, 유럽 지역과의 FTA로 러시아의 영향력 최소화 노력 - ’15년말캐나다와의 FTA 발효 예정 - ’16년 1월 우크라이나-EU간포괄적 FTA 발효 예정, 이로써 EU와의무역액 중 수출 99.1%, 수입 98.1%에 해당하는 품목의 관세가철폐되고, 서비스무역 및 전자상거래 시장이 통합되며, EU의 공공조달시장이 전면 개방될 예정 ◦ (우즈베키스탄) 한-우즈벡 FTA 공동연구 수행 합의(’15. 7) - 우리나라의 중앙아 최대교역 대상국으로 FTA 체결 시큰 파급효과 기대 ◦ (몽골) 일본과 FTA 체결(‘15. 2) - 몽골 최초의 FTA로, 중국과 러시아에 치우친 경협관계를극복하고, 미국·일본· 한국 등과의협력 관계 확대희망 □ 러시아극동개발 강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2 ◦ 러-서방 간 상호제재 연장과 함께, 러시아 전반의 경제적 어려움 가중되면서 동북아 아태지역으로 경제활력의돌파구를찾기 위한움직임 확대 - ’14년∼’15년 선도개발구역(TOR),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 주요 법안 확정 및 발효, ‘동방경제포럼’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해외투자 유치 행사 개최 <극동개발 관련 주요 법안 입법> - 2012년 푸틴 신동방정책(21세기 러시아 발전의 방향은 동쪽으로의 발전) 표방 - 2012년 5월 러시아 ‘극동개발부’ 설립, 전권대표 임명 - 2013년 3월, 극동‧바이칼 지역 사회‧경제발전전략 확정(이후 ’14.4월 개정) - 2015년 3월, ‘선도개발구역에 관한’ 법안 발효(극동 9개 지역 우선추진 대상 지정) - 2015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방경제포럼’ 개최 - 2015년 10월,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법안 발효 (’15.7 푸틴대통령 서명) ◦ (TOR) 극동에 기존의 러시아특별경제구역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선도개발구역(TOR, Территории Опережающего Социально-Экономического Развития ) 개발 <선도개발구역 추진 지역 및 투자가 혜택> TOR는 일반 특별 경제구역에 비해 세율이나 적용 기간 등에서 투자가에 대한 혜택이 큼. 구분 TOR 특별경제구역 소득세 10년간 0% 2% 재산세 10년간 0% 10년간 0% 토지세 10년간 0% 5년간 0% 보험료 7.6% 14% 입주기간 최장 70년 최장 49년 *자료원:러시아극동개발부,경제개발부 ◦ (자유항)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톡 지역에 기존의 특별경제구역 보다 더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유항설립법안 발효 - 수출입관세를 면제하는 특별통관제도, 세제감면, 외국인 무비자 체류(8일간), 항구지역 내 의료활동허가 등의혜택 제공 - 향후 아태지역의 통상 및교통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 CIS 진출전략 493 구분 수출 수입 수지 금액 증감률 중량 증감률 금액 증감률 중량 증감률 ‘15.9월 5,429 -52.7 1,361 -40.4 9,219 -29.5 33,069 14.7 -3,790 ’14년 14,140 -10.0 2,853 -13.7 17,093 38.9 38,288 32.2 -2,953 ’13년 15,704 -0.4 3,307 -3.6 12,308 -2.0 28,953 11.3 3,396 ’12년 15,761 7.7 3,431 2.8 12,557 3.5 26,004 3.8 3,204 ’11년 14,629 32.3 3,337 25.4 12,134 8.3 25,045 1.8 2,495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 대CIS 교역액 큰 폭으로 감소 - (수출) 국제유가 하락, 주요국 통화 가치 하락 등으로 CIS 주요국 수입 여력 떨어져 ’15년 9월까지 우리의 대CIS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7% 감소한 5,429백만 달러를 기록 - (수입) 루블화 등의 약세로 CIS 주요 수출품의 수출단가 하락이 반영되어 ’15년 9월까지 우리의 대CIS 수입액은 9,219백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9.5% 감소하였으나, 물량기준으로는 14.7% 증가하였음. - (수지) 우리의 대CIS 수출이 급감하고, 수입이 증가하면서 ’14년부터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 ’15년 들어 적자폭 확대 <한-CIS 간 무역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천톤, %)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우리의 대CIS 주요 수출품목 급감, CIS로부터의 원자재 수입 증가 - 승용차(-66.2%), 자동차 부품(-38.6%), 합성수지 (-46.9%), 건설중장비 (-74.0%) 등 우리의 주력제품 ‘14년에 이어 대부분 수출 감소 - CIS 지역 제조업 활성화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 10대 수출품 중 유일하게 기타기계류만이 ‘14년에 이어 수출이 증가 *한→CIS기타기계류수출:’14년91.7백만달러(16.4%증가),’15년9월까지85.9백만달러(48.7%증가) - 유연탄(5.9%), 천연가스(17.4%), 사료(9.9%) 등 원자재 수입 지속 증가, 최대 수입품목인 원유는 금액기준으로 30.9% 감소한 2,775백만 달러를 기록 하였으나, 중량기준으로는 27.8% 증가하였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4 □ 투자동향 ◦ ’15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의 대 CIS 투자는 5,544백만 달러 - 국별로는 카자흐스탄, 러시아로의 투자가 전체 CIS 투자액의 85.5%를 차지 <우리나라의 대 CIS지역 투자 실적> (단위: 백만 달러) 전체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기타국 5,544 2,510(45.3%) 2,229(40.2%) 638(11.5%) 167(3.0%) *주:괄호안은각국별비중 *자료원:수출입은행 - 주요 투자분야로는 제조업(2,198백만 달러, 39.7%), 금융 및 보험업(833백만 달러, 15.0%), 건설업(521백만 달러, 9.4%), 광업(438백만 달러, 7.9%)순 - 국별로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은 대기업의 현지공장 건설로 제조업 투자가 대부분, 카자흐스탄은 금융 보험업, 건설, 제조업 등 투자분야가 비교적 다양 - 중견 중소기업 중 현지에 생산기반을 구축한 기업은 대기업과 동반진출한 부품 협력사가 대부분이며, 그 외는 물류 또는 무역업에 종사 <최근 우리 기업의 주요 신규투자> 회사명 분야 주요 동향 롯데 호텔 호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 중심가에 1.4억 달러 투자, 5성급 롯데호텔 건설 중으로, 2017년 5월 개점 예정. 현재는 모스크바에 호텔과 백화점 운영 중 현대 자동차 자동차 ’16년 러시아 카멘카(상트페테르부르크 북서쪽)지역 공장에서 크로스오버 1개 차종 추가생산 예정. 성우하이텍 등 중소 협력사들 생산설비 확장 추진 중 GS 홈쇼핑 소매 ’15년 7월 21일 러시아 통신사이자 케이블TV 운영사인 로스텔레콤과 2천만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Boom-TV 설립. 홈쇼핑 제품 소싱 추진 중 대상 식품 ’15년 6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인근 베르스크 지역에 위치한 시베리아 조미료 제조사인 V사와 현지 합작생산 추진 위해 대표사무소 개설 *자료원:CIS지역무역관 ◦ CIS국가들의 대 한국 투자는 극히 미미한 수준 - 저조한 대한 투자 원인은 러시아 자원, 에너지 기업의 유럽 및 여타 CIS 위주의 투자와 다른 CIS국가들의 부족한 투자진출 여력에서 발생 CIS 진출전략 495 CIS 수입시장은 전 세계에서 3% 내외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독일 등이 주요 수입대상국이며, 우리나라는 CIS 수입시장 중 약 3% 가량을 점유해 10대 수입대상국 중 하나이다. 산업기반이 부족하여 자동차, 가전제품, 식품 등 공산품을 주로 수입하며,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품도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등이다. 우리 기업들의 CIS 투자진출은 제조업 부문에 집중되어 있다. 자동차, 가전, 식품 등의 제조공장이 진출하여 있으며, 호텔 등 서비스 분야에도 진출해 있다. 전통적으로 독일 등 서구 국가들의 CIS 진출이 활발하였으나, 러시아와 서방간 갈등 속 최근 중국이 ‘일대일로’ 정책의 협력을 구실로 CIS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III 시장 분석 1. 수출 □ CIS 지역 수입시장특성 및 최근 동향 ◦ CIS 수입시장은 전 세계 수입시장에서 약 3% 내외의 비중을 차지 - 이탈리아와 비슷한 수입규모로, 미국혹은 중국의 수입규모의 약 1/4규모 ◦ 러시아의 수입이 전체 CIS 수입시장규모의 60%에육박 - CIS 전체 수입시장에서 러시아 58.7%, 우크라이나 11.3%,카자흐스탄 8.5% 등 <CIS 지역 국별 수입비중 및 최근 수입 추이> *자료원:ITCTrademap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6 ◦ CIS 수입 시장 축소 심화 - ’14년 CIS 수입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1.4% 감소한 481,048 백만 달러를 기록 했으며, 전 세계 수입시장 내 비중도 ’13년 2.9%에서 ’14년 2.6%로 축소 - 우크라이나 △29.3%, 카자흐스탄 △15.6%, 아제르바이잔 △14.7%, 러시아 △10.3% 순으로 수입 감소폭이컸음 - 최근 저유가, 주요국 통화가치 하락, 러-서방간갈등 지속으로 ‘15년에도 지속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음 *’15년상반기수입액전년동기대비러시아32.2%감소,카자흐44.8%감소 <CIS 지역 최근 수입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수입액(증감률) 523,240(35.1) 546,808(4.5) 542,731(△0.7) 481,084(△11.4) 세계수입시장내 비중 2.9% 3.0% 2.9% 2.6% *자료원:ITCTrademap ◦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가장 크며, 독일, 미국 등의 순임. - ’14년 기준 중국 16.2%, 독일 9.5%, 미국 5.0%, 이탈리아 3.6%, 터키 3.4% 등 - 중국이 지속적으로 수입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일본의 점유율은 3년 연속 하락하고있음 <CIS 지역 주요 수입대상국 수입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비중 2012년 2013년 2014년 14/13 2012년 2013년 2014년 합계 546,808 542,731 481,084 △11.4 100.0 100.0 100.0 1 중국 78,066 81,362 77,767 △4.4 14.3 15.0 16.2 2 독일 53,142 53,406 45,699 △14.4 9.7 9.8 9.5 3 미국 22,893 23,937 24,093 0.7 4.2 4.4 5.0 4 이탈리아 19,007 20,136 17,336 △13.9 3.5 3.7 3.6 5 터키 15,857 16,939 16,314 △3.7 2.9 3.1 3.4 6 프랑스 17,311 17,406 14,009 △19.5 3.2 3.2 2.9 7 폴란드 13,391 15,048 13,555 △9.9 2.4 2.8 2.8 8 일본 19,051 16,966 13,535 △20.2 3.5 3.1 2.8 9 한국 16,097 15,256 13,275 △13.0 2.9 2.8 2.8 10 영국 11,537 12,115 10,507 △13.3 2.1 2.2 2.2 *주:CIS역내국제외 *자료원:ITCTrademap CIS 진출전략 497 ◦ 품목별로는 기계류, 전자제품, 자동차 등의 수입이많음. - ’14년 기준 주요 수입품은 기계류 15.8%, 전자제품 9.8%, 자동차 9.4%, 광물 연료 8.0% 등이었음 *광물연료의수입이많은것은역내거래가포함되었기때문 - ’14년들어 서방의 제재, 환율 급등 등으로 10대 주요 수입품 대부분 감소하였으며, 특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수입 감소폭이컸음 <CIS 지역 주요 품목별 수입 추이 >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HS 품목 수입액 비중 2012년 2013년 2014년 14/13 2012년 2013년 2014년 합계 546,808 542,731 481,084 △11.4 100.0 100.0 100.0 1 84 기계류 84,100 84,367 75,791 △10.2 15.4 15.5 15.8 2 85 전자제품 51,601 51,848 47,374 △8.6 9.4 9.6 9.8 3 87 자동차 61,346 58,365 45,308 △22.4 11.2 10.8 9.4 4 27 광물연료 58,491 48,802 38,561 △21.0 10.7 9.0 8.0 5 30 의약품 20,319 21,900 19,335 △11.7 3.7 4.0 4.0 6 39 플라스틱 19,713 20,318 19,028 △6.3 3.6 3.7 4.0 7 73 철강제품 17,253 18,281 14,219 △22.2 3.2 3.4 3.0 8 72 철강 14,376 13,786 11,846 △14.1 2.6 2.5 2.5 9 90 의료기기 14,328 12,906 11,293 △12.5 2.6 2.4 2.3 10 99 기타제품 2,041 1,691 10,238 505.4 0.4 0.3 2.1 *자료원:ITCTrademap - 기계류, 전자기기, 자동차 및 부품, 플라스틱제품, 의료기기, 고무제품, 의류 등의 수입 증가율도평균 이상이고, 수입량도많아 중점 수입 분야로 분류됨 <CIS 지역 주요 수입품> *자료원:ITCTrademap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8 □ CIS 수입시장 내 우리나라의 위치 및 경쟁동향 ◦ CIS 수입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비중(’14년 기준)은 2.8%로 9위의 시장 점유율 기록 ◦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은 자동차부품, 자동차, 차체, 내연기관, 건설중장비, 평판압연강판 순이며, 주로 중국, 독일, 일본 등과 경쟁구도 형성 <대CIS 주요 수출품목과 경쟁국> 순 위  자동차부품(8708)  자동차(8703)  차체(8707)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한국 19.6 일본 24.4 한국 24.0% 2 독일 13.9 독일 14.7 슬로바키아 22.5% 3 중국 13.1 미국 14.1 일본 22.3% 4 일본 11.1 영국 10.8 독일 14.4% 5 루마니아 4.4 한국 5.5 미국 4.7% 순 위  내연기관(8407) 건설중장비(8429) 평판압연강판(7210)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중국 22.3 중국 26.8 중국 33.7 2 한국 16.9 일본 17.3 한국 11.2 3 일본 15.1 한국 12.2 벨기에 4.5 4 독일 12.4 영국 9.5 터키 4.5 5 루마니아 6.6 미국 6.2 독일 3.4 *자료원:ITCTrademap *주:HScode네자리수기준 <대 CIS 주요 수출품목 중 우리제품 경쟁력> CIS 진출전략 499 □ CIS 지역 수입규제 동향 국가 수입 규제 동향 러시아 서방에 대한 식품 수입 금지 조치 단행 일자 내용 ’14.8.6 유럽, 미국, 호주, 캐나다, 노르웨이로부터 농산물 다수 수입 금지 ’15.4.20 EU 중 일부 국가(헝가리, 그리스, 키프로스 등)에 수입금지 조치 해제 ’15.6.24 서방산 식품 수입 금지조치 2016년 8월까지 연장 ’15.8.13 식품 금수조치 대상국 아이슬란드, 우크라이나 등으로 확대 우즈베키스탄 ’15.9.1부로 식품, 화학, 일부 펌프류 등에 대한 관세·소비세 인상을 담은 새로운 관세 및 소비세법 시행 벨라루스 ’15.9 국무회의 의결 666호로 수입 소비재에 별도의 위생검사 의무 도입 우크라이나 품목 기간 세부사항 철강파이프 (HS730429) ’11.10-’16.09 19,504톤 이상 수입금지 (2015.10.01. - 2016.09.30) 식탁, 주방용품 (HS691110) ’14.05-’17.05 ·제한조치 실행 직후 관세: 35.6% ·제한조치 실행 12개월 후 관세: 32% ·제한조치 실행 24개월 후 관세: 28.8% 몽골 계란∙가공육류∙맥주∙아이스크림∙시멘트∙문∙창문 등 수입품 관세를 6.5%~20% 인상 수입담배에 대한 특소세 인상 추진(현재 국회 심의 중) HS코드 8711(오토바이)에 대한 수입규제 개정(’13년):중국산 오토바이 수입 금지 □ 우리기업의 대CIS 수출 성공 사례 ☞ 수출기업 : H사 ☞ 품 목 : 식품포장기계 ☞ 진출과정 : - H사는 ’07년 바이어 발굴을 시장조사서비스 실시 후 바이어 O사를 직접 접촉하였으나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는 바이어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발생 - 수입상 O사는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음과 동시에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H사와의 수입 상담을 중단코자 결정 - 수출 상담의 중단 위기에 처한 H사는, 부산 출장 차 H사를 방문한 해당 무역관 직원에게 생산 공장을 적극 소개하였고, 직원은 제품 공정과정 및 신제품을 촬영하여 수입상 O사와 다시 접촉하여 관련 자료 시연 - H사는 ’07년 키예프무역관 지사화 사업에 가입, O사와 17,720달러의 첫 수출에 성공 - ’08년부터는 무역관이 신규로 소개한 K사와도 거래가 성사되어 2015년 현재까지 연간 4만 달러 규모로 식품포장기계를 수출 중 ☞ 시사점 - CIS지역 바이어와의 첫 거래가 성사되기 전까지는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뢰 구축이 매우 중요 - 현지 진출(지사 또는 대표사무소)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는 KOTRA 지사화 사업이 매우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일 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0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금액 비중 증감률 금액 비중 증감률 금액 비중 증감률 러시아 50,588 62.7 -8.2 69,219 73.7 36.8 20,958 49.7 -69.7 카자흐스탄 13,337 16.5 -4.6 10,221 10.9 -23.4 9,562 22.7 -6.4 아제르바이잔 2,005 2.5 36.8 2,632 2.8 31.3 4,430 10.5 68.3 투르크메니스탄 3,130 3.9 -7.7 3,076 3.3 -1.7 3,164 7.5 2.8 벨라루스 1,429 1.8 -64.3 2,230 2.4 56.0 1,798 4.3 -19.3 우즈베키스탄 563 0.7 -65.6 686 0.7 21.8 751 1.8 9.5 우크라이나 8,401 10.4 16.6 4,499 4.8 -46.4 410 1.0 -90.9 아르메니아 489 0.6 -5.1 370 0.4 -24.3 383 0.9 3.4 타지키스탄 232 0.3 45.1 105 0.1 -55.0 261 0.6 149.6 키르기스스탄 293 0.4 -57.8 626 0.7 113.9 211 0.5 -66.4 몰도바 195 0.2 -32.3 236 0.3 21.1 207 0.5 -12.2 합계 80,661 100 -8.8 93,900 100 16.4 42,135 100 -55.1 2. 투자진출 □ 대CIS 투자진출특성 및 최근 동향 ◦ CIS 지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누적액은 802,638백만 달러이며,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에 투자가 집중되어 있음 <대CIS 외국인 직접투자 누적액> (단위 : 백만 달러, %) 국가 러시아 카자흐 스탄 우크라 이나 투르크 메니 스탄 아제르 바이잔 벨라 루스 우즈베 키스탄 아르메 니아 키르기 스스탄 몰도바 타지키 스탄 합계 금액 510,326 126,587 74,472 26,203 19,872 19,326 9,002 6,532 3,915 3,906 2,499 802,638 비중 63.6 15.8 9.3 3.3 2.5 2.4 1.1 0.8 0.5 0.5 0.3 100 *자료원:UNCTAD ◦ ’14년 대CIS 외국인직접투자액 절반 이상 감소 - ’14년 대CIS 외국인직접투자액은 전년대비 55.1% 감소한 42,135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전세계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년 6.4%에서 ’14년 3.4%로 크게 감소 - 우크라이나 사태의 당사자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급격히 감소 <대CIS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UNCTAD CIS 진출전략 501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상반기 러시아 107 122 114 42 카자흐스탄 192 174 159 63 벨라루스 - 14 우즈베키스탄 19 13 12 1 키르기스스탄 2 4 3 1 전체 321 313 301 107 구분 금액 비중 제조업 2,198 39.7 금융·보험업 833 15.0 건설업 521 9.4 광업 438 7.9 도소매업 302 5.4 농림어업 180 3.2 기타 1,072 19.4 □ 우리기업의 CIS 투자진출 동향 ◦ ’15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의 CIS 투자누적액은 5,544백만 달러이며, 국별로는 카자흐스탄, 러시아로의 투자가 전체 CIS 투자액의 85.5%를 차지 ◦ 경기침체 상황에도 우리나라의 최근 CIS직접투자규모는 변화는 크지않음. - ’14년 우리나라의 CIS 직접투자액은 전년대비 3.8% 감소한 301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음 ◦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과키르기스스탄에도 소액이지만 투자가 이어지고있음 <우리나라의 CIS주요국 직접투자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 ◦ 업종별로는 제조업에 대한 투자액이 전체의 40%로 비중이 가장큼. - 제조업(39.7%), 금융·보험업(15.0%), 건설업(9.4%),광업(7.9%) 순 -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는 대기업의 현지공장 건설로 제조업 투자가 대부분이며, 카자흐스탄은 금융 보험업, 건설, 제조업 등 투자분야가 비교적 다양한편임 <우리나라의 CIS 업종별 직접투자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수출입은행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2 □ 주요 경쟁국의 CIS 투자진출 동향 ◦ CIS 지역의 경기 침체, 러시아-서방간 갈등 지속으로 자동차, 부동산, 소매, 서비스 분야의 외국기업 비즈니스 위축 ◦ CIS 경기 침체 중에도 자국산업 보호·육성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외국 제조사 들이 현지 생산 비중을 높이기 위해 제조공장이나 생산라인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음. ◦ 미국, 유럽 기업들의 사업 축소 경향이 크며, 중국의 경우 러시아와 서방간 경제제재틈새로 투자움직임이활발해지고있음 ◦ 독일 - 지리적 인접성, 독일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로 자동차 제조에서부터 대형 유통망까지 독일 기업의 CIS 지역 진출활발 - 러시아와 정치적으로갈등 관계를 이어가고있으나, 러시아에서 독일 기업의 매출액은 약 200억 유로일 정도로활발한 비즈니스 전개 중 - 폭스바겐 칼루가 공장이 구조조정 등을 단행하는 등 러시아 경기침체에 영향을받고있으나, 기타 분야에서는 신규투자가활발함. ☞ (Bosch) ’15년 6월 모스크바에 Headquarter 개소, ’15년 7월 러시아 사마라 지역에 ABS, ESP 제조 공장 설립 ☞ (ABB) ’15년 6월 러시아 리페츠크 지역에 저전압 스위치기어 제조공장 설립 ☞ (Siemens AG) ’15년 6월 러시아 레닌그라드 지역에 고용량 가스터빈 제조공장 설립 ◦ 중국 - 러시아극동·시베리아 지역과의 지리적 인접성을바탕으로 투자 확대 *2009-2018중국동북부와극동·시베리아지역협력프로그램추진 *러중경제통상지구조성을통한제조,물류분야투자활성화 - 서방과 러시아간갈등관계 속, ‘일대일로’ 정책을 위한 파트너로서 CIS국가와의 협력 강화 *(카자흐) ’15.5.7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협력 요청, ’15.5.16 중국 철도그룹,아스타나에경전철교통시스템구축합의 * (벨라루스) ’15.5.10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지지를 요청하면서 70억 달러차관제공발표,인프라건설협력제안등 ☞ (Lifan) ’14년 10월 러시아에 공장 설립을 위한 3억 달러 투자계획 발표, ’17년까지 공장 완공 예정 ☞ (JD.com) 중국 제2의 온라인 쇼핑사로 알리바바의 중국진출 성공에 힘입어 ’15년 6월 진출 CIS 진출전략 503 ◦ 일본 - 상대적으로 투자가활성화되어있지않으나, 최근 지리적으로 인접한극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 - 러시아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도요타를 중심으로 현지 생산을 확대 중 ☞ (Toyota) 59억 루블을 투자, ’15년 말까지 공장 확대 및 현대화할 계획, 연간 생산량을 10만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 ☞ (Toyota-Atsumitec) ’15년 7월 러시아 톨리야티 지역에 기어박스 제조 공장 완공. ’15년 8월부터 생산 시작 ☞ (Cokey System) ’14년 9월 아스트라칸 지역 제조 공장 설립 계획 발표, ’16년 2분기 완공 목표 ☞ (Hitachi Zosen Inova) ’15년 6월 러시아 Rostec과 협력하여 모스크바 지역에 15개의 폐기물 처리시설 설립 계획 발표 ◦ 미국 - 러시아와의갈등 심화와 CIS 경기침체로 양국 비즈니스협력 축소 ☞ (GM) ’15년 3월 러시아 시장 철수 발표 후, 벨라루스로 생산기지 이전 계획 ☞ (Ford) 전직원 2000명 중 700명 구조조정 시행했으나, 현지 생산 기종 확대 ☞ (Esprit) ’14년 9월 러시아 시장 철수 발표 □ CIS 투자진출 진입장벽 ◦ CIS 지역은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및 제도 개선 중으로 외국투자 진출 기업에 대한특별한 진입장벽은없음 ◦ 지나친 행정규제, 부패관행 등 불확실한 투자환경과 높은 세율, 낮은 공공의료 수준, 인프라 부족 등이 진출 리스크 - 자체 인증(GOST), 높은 언어장벽, 내륙까지의 물류비용또한 진입애로사항 □ 우리기업의 투자진출 성공/실패 사례 ☞ 진출기업 : 오리온 ☞ 품 목 : 과자류 ☞ 진출과정 : - ’93년 러시아에 초코파이 직수출을 시작한 후, ’96년 8월 모스크바에 대표 사무소 설립 - 러시아 수요증가로 ’04년부터 즈베니고르드에 소규모 공장 운영 - ’06년 2월 트베리 지역에 초코파이 생산 공장 설립 - ’07년 9월부터 현지생산 제품을 CIS 국가에 수출 - ’08년 2월 노보시비르스크에 제2공장 설립 - 현재 오리온 초코파이는 러시아 파이류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CIS 국가뿐만 아니라 중동·아프리카 등에 수출 중 ☞ 시사점 - 신속한 투자 진출 결정으로 시장 선점 - 현지 입맛을 고려한 제품 개발, 현지 브랜드 정착화 노력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 - 밀가루 등 경쟁력 있는 원료 수급이 용이한 러시아를 생산 거점화로 역내 수출 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4 CIS 시장은 유가하락, 서방과의 갈등 장기화 등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나, 제조업 육성, 극동개발, 틈새시장 출현 등 다양한 기회가 엿보이고 있다. 기업역량 및 시장 내 위치를 분석하고 권역별 시장 특성에 맞게 장단기 전략을 구사한다면 충분히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CIS지역SWOT분석> <Strengths> ◦높은공산품수입의존,거대수입시장 ◦유럽-아시아연결하는지리적이점 ◦천연가스,석유등자원의보고 ◦저렴한노동력,첨단기술보유 <Opportunities> ◦CIS주요국제조업육성정책확대 ◦러-서방갈등장기화,서구제품대체수요 ◦러극동개발및아시아국가와의협력증대 ◦유라시아경제연합강화,역내교역확대 <Weaknesses> ◦자원의존형경제구조 ◦복잡하고변경이많은법제도,지하경제 ◦사회전반의인프라노후화 ◦높은언어장벽,열악한물류,독자인증제도 <Threats> ◦러경기침체장기화가CIS전역으로확대 ◦환율불안,수출환경악화 ◦보호주의확대,러제조기업과경쟁심화 ◦정세급변가능성,비즈니스리스크상존 <시사점> ◦경기침체속틈새시장발굴과공략방안구축 ◦러시아의극동개발및아시아중시정책적극활용 ◦CIS의새로운트렌드와신시장개척등시장선도방안마련 ◦CIS경제협력환경변화에대한대응전략필요 ◦언어장벽,독자인증등초기진출장벽극복을위한유력파트너발굴 □ 시기별 진출 전략 단기 ◈ 경기 침체 속 틈새시장·신성장시장 발굴 및 공략 ◈ 미개척 지방시장 적극 개발 ◈ 마케팅 고도화·판로 다각화를 통한 수출 확대 ◈ 산업 및 지역개발 프로젝트 적극 참여 중장기 ◈ 투자진출 분야 및 지역 다각화·고도화 ◈ CIS 경협 환경 변화 활용,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투자진출 방안 마련 ◈ 러시아 극동개발과 우리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 활용 CIS 진출전략 505 □ 기업역량별 진출 전략 : 경기불황 속 역량별 차별화된 진출전략 구사 필요 기업역량 확대가능기업 현상유지기업 시장 내 위치 Market Leader Market Follower 진출전략 적극 확대 경기불황을 시장 점유 및 사업 확대의기회로인식전환 신제품 출시, 사업 다각화, 투자 확대등으로비즈니스기회확장 리스크 관리 경기불황기에순응한비용절감 내수와 수출 비중 조정 등을 통한 리스크관리 사례 러 식품기업 로세보(Losevo)사 ·‘14년말4억루블신규투자 ·기존 유제품에서 육류, 채소, 과일 등으로 식가공 영역을 통해 ‘15.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5-30%증가 노키아사(타이어제조 러진출기업) ·‘15.1분기 루블화 급락 추세에 대응, 러시아에 타이어 판매를 축소하고 러시아산해외수출확대로전략수정 ·‘15년상반기러시아매출액하락에도 불구회사전체순이익증가 □ CIS권역별 진출전략 구분 성숙시장권역 개방시장권역 관리시장권역 러시아/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벨라루스 몰도바/우크라이나 조지아/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몽골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단기 ◈ 수출상품 다변화 ◈ 미개척 지방시장 진출 강화 ◈ 마케팅 고도화 ◈ 조달시장의 적극 공략 ◈ 제조업육성 정책 적극 대응 ◈ 우리제품의 新시장화 ◈ 유력업체 파트너링 ◈ 인프라 개발 및 현대화 프로젝트 적극 대응 ◈ 탈석유화, 산업다각화 정책 적극 대응 ◈ 국제공여자금 적극 활용 ◈ 시장진출에 용이한 터키, 露 등 제3국 파트너 발굴 중장기 ◈ 투자진출분야 다각화 ◈ 러 극동개발 정책에 적극 대응 ◈ 북극항로시대 대비 ◈ EU와의 지정학적 연계에 적극 대응 ◈ 선제적 투자 진출 통한 EU/EEU 진출 전략기지화 ◈ 투자진출을 통한 폐쇄적 시장 한계 극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6 권역 국가 성숙 시장 러시아,카자흐스탄 미 성 숙 개방 시장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몰도바,조지아,아르메니아, 몽골 관리 시장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참고] CIS 시장 권역 분석 □ CIS 시장 권역 구분 : 소득과 대외경제의존도 기준 ◦ 2013년 1인당 GNI 1만불을 기준으로 시장의 성숙도 분류 ◦ GDP 중 수입액 차지 비중(2009~2013년 평균) 45%**를 기준으로 대외시장의존도 분류 *원의크기:인구수 **수입비중45%:G7국중가장GDP대비수입비중이높은독일의수치 □ 권역별 시장 특성 권역 국가 인구 (백만명) 1인당GNI (달러) 순자본유입 (백만달러) WTO가입 원유/가스 성숙 시장 권역 러시아 143.4 13,860 70,653.7 O 가스(1위) 원유(8위) 카자흐스탄 17.0 11,380 9,738.5 추진중 원유(9위) 가스(19위) 개방 시장 권역 우크라이나 45.2 3,960 3,771 O 가스(24위) 벨라루스 9.4 6,270 2,232.7 추진중 타지키스탄 8.1 990 107.8 O 키르기스스탄 5.6 1,200 757.6 O 몰도바 3.6 2,460 251.1 O 조지아 4.5 3,570 1,020.5 O 아르메니아 3.0 3,790 370 O 몽골 2.8 3,770 2,150.9 O 관리 시장 권역 우즈베키스탄 30.2 1,900 1,077 미정 가스(18위) 아제르바이잔 3.0 7,350 2,619.4 미정 원유(0.4%) 투르크메니스탄 5.2 6,880 3,061 미정 가스(4위) *자료원:월드뱅크2013년통계등 CIS 진출전략 507 시장권역별시장특성분석 ◦인구:시장성숙권역을기준으로한 나머지권역의크기 ◦경제성장률: ‘10-’13년평균경제성장률 ◦1인당소득:2013년기준 ◦대외자본의존도:2013년대외순자본 유입의GDP비중 ◦수입의존도:최근5개년각년도 수입의GDP비중평균 ◦비즈니스환경:월드뱅크의Doing Business2014순위를토대로작성 ◦ 성숙시장권역 -풍부한 자원,막대한 인구 등을바탕으로 1인당 GNI(Gross Nation Income) 1만불 이상으로 성숙한 시장, 성숙시장으로 경제성장률은 하향 안정 - 러시아는 대부분의글로벌 기업이 진출해있으며, 카자흐스탄도 중앙아시아 중심국가로서 다수의글로벌 기업이 진출활동 중이고 경쟁 치열한편 *순자본유입:러시아707억달러,카자흐스탄97억달러 - WTO에 기가입했거나 가입 추진 중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개선되고있음 - 양국 모두 유라시아경제연합 서명국으로 CIS 경제 통합의 중심 ◦ 개방시장권역 - CIS 국가 중 석유, 가스 등 주요 자원 보유량이 적거나 전무한 국가들이 대부분이며, 인구도 우크라이나를 제외하면 모두천만 이하임 - 1인당 GNI는 1만 달러 이하로 미성숙시장이며, 경제성장률이 높은 수준 - GDP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이며, 대외자본의 GDP 차지 비중도커 대외경제의존도가 높음. -벨라루스를 제외하고 모두 WTO에 가입하였으며,벨라루스도 가입을 추진 중 ◦ 관리시장권역 - 가스, 석유 등 주요 자원 보유량이풍부하나, 1인당 GNI는 1만 달러 이하의 미성숙 시장임. - GDP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하로 대외경제의존도가 낮으며, 모두 WTO 미가입국이며 추진 계획도없음. 정부가 시장을 관리. - 자원개발을 위해몇몇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진출해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8 기계설비 의료 농축산,식품 미용, 건강 기 회 요 인 ․러수입대체산업 육성정책,우즈벡 국산화프로그램등 ․러중소기업60%가 3년내 제조업 전환 희망(’14년 KOTRA설문) ․불황에도 CIS의료 시장 수요 유지 ․의약품,원료수출 성공사례증가 (녹십자,동원제약등) ․러한국의료관광 증가로인지도증가 ․서방産식품금수로 러국내농축산확대 ․농장, 식품공장 설립 움직임 확대 ․러정부농기계구입 자금대출확대발표 (’15.1월, 경제부) ․‘미샤'‘토니모리'등 전문매장진출확대 ․중앙아 한류 확산 한국화장품인기상승 ․러시아 내 건강식, 유기농에 대한 관심 고조 2. 세부 진출전략 2-1. 경기침체 속 틈새시장·신성장시장 공략 □ (기계설비) CIS지역 제조업 육성정책 수혜 기업 및 신규 설비 투자 기업 마케팅 강화 및 유력 전시회참여를 통한 한국기업의 시장 인지도 확대 ◦ (대상) 제조 분야 신규투자 및설비확장 추진 기업 - 러시아 산업개발펀드 수혜 기업, 우즈베키스탄 국산화프로그램 가입 기업 - 수입의존도가 높아 정부의 부품 현지화 비율 요구에 대응이 필요한 자동차, 전자제품 분야의 러시아 유력 제조사 - 서방의 대러제재로 유럽산 기계, 설비 이용이 어려워진 석유가스, 인프라 분야 러시아 공기업 ◦ (전략) 전문전시회참여 통한 한국제품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타깃기업 공략 - 유럽산 기계설비와의 차별성 부각 필요, 품질(내구성) 및 거래 지속성 등 강조 □ (의료) 불경기에도 상대적으로 자금 사정이 안정적인 대규모 제약사, 의료기기 대형 디스트리뷰터 등을 타깃으로 집중 마케팅 ◦ (대상) 경기 침체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보유한 의료, 의약품 분야 대기업 - Pharmstandard 등 러시아 및 러시아 진출 외국 제약사 - 러시아 대형병원 및 의료 전문 디스트리뷰터 - 의료기기교체 수요가있는 공공 의료시설 및 신규 민간병원 CIS 진출전략 509 ◦ (전략) 고부가가치 의약품 공급 확대 및 의료기기 대체/신규 수요 적극 발굴 -항암제, 패치형 의약품, 고급 의약품 원료 등 러시아 제약사 대상 공급 -병원설계 단계부터 적극참여, 우리 의료기기 도입 가능성 확대 □ (농식품) 러시아의 서방식품 금수조치에 따른 신규설비·원료 수요 적극 대응 ◦ (대상) 러시아농축산 및식품 유력기업 -식품금수 조치로 러시아 자체 생산이 필수적인 유력식품 제조사 - 전략적으로농장 및농축산 저장, 물류 시설을 확대하는농축산 대기업 - 독자적인 상권을 보유한 러시아 지방농축산 및식품 기업 ◦ (전략) 러시아 기업과 기계, 원료 공급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 수립,협력 - 러농축산 기업 대상농기계 및 자재·원료 공급 추진 -식품 기업 대상식품 가공,포장, 저장 등에 필요한 기계 공급 -온실,식품공장설립 등농식품 관련 프로젝트에 국내기업참여 추진 □ (미용) 서구제품과의 차별성 강조, 마케팅 다각화를 통한 시장 확대 ◦ (대상) 안정적인 수입 물량을 보장하는 화장품 전문 디스트리뷰터 및 대형 온라인쇼핑몰 ◦ (전략) 유력딜러 발굴, 기능성 강조, 중앙아 한류 인기활용 - InterCharm 등 대규모 전시회참가를 통한 신뢰도있는딜러 발굴 - 저온건조 기후, 동양여성보다얇은 서양여성피부 고려, 제품 현지화 필요 - 동안미인에 대한 관심 증가,피부노화 방지, 기미 제거 등 서구 제품과의 차별되는 효과 강조 - 혁신성을갖춘 아이디어 제품이나웰빙 유기농 화장품 시장 등 공략 - 지방상권 공략, 인터넷 및뷰티살롱 등틈새바이어 발굴 중요 □ (건강) 제품현지화, 유력딜러 발굴을 통한 시장 확대 ◦ (대상) 건강식품, 건강보조제취급 유력딜러 및 디스트리뷰터 ◦ (전략) 유력딜러 발굴, 현지 선호 제품 개발 - 대규모 전시회참가를 통한 유력딜러 발굴 - 여성용 다이어트 제품, 남성용운동 보조식품 등 현지 선호 제품 개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0 2-2. 마케팅 고도화·판로 다각화를 통한 수출 확대 □ 러시아·카자흐스탄 현지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수출 확대 ◦ 러시아·카자흐스탄온라인 유통규모 증가세 - 러시아 온라인 유통규모 지속 성장, ’18년에는 전체 소매시장에서 7% 비중, 약 1조 루블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경기 불황 및 루블화 등 통화가치 하락으로온라인을 통한 저가(중국산, 러시아산) 상품 구매 급증 ◦ 러시아·카자흐스탄은 소매시장이 성숙되어 있으며, 인터넷 등 관련 인프라 환경도 개선되어온라인 유통망 진출을 통한 판로 다각화 모색 시기 도래 - 러시아·카자흐스탄의 지방 중소권 소매시장 공략 방안으로활용 가능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역내 상품 이동이 보다 자유로워져 온라인 유통 시장 확대 전망 ◦ (전략) 현지 유력온라인쇼핑몰 내 입점 및 국내 유력 유통망 동반 진출 추진 <러시아 유력 온라인 쇼핑몰> 회사개요 특징 회사명 오존 - 판매상품 : 14개 카테고리 350만 제품 - 주요상품 : 서적(33%), 전자기기(26%) 등 - 결재수단 : 현금, 은행카드, E-money, 핸드폰 소액 결제 - 배달 자회사 ‘O-Courier’ 운영(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트베리 지역 24시간 이내 배송) - ’11년부터 카자흐스탄, 폴란드, 발트 3국으로 판매시장 확장 홈페이지 www.ozon.ru 설립연도 1998년 회사명 율마트 - 주요상품 : 전자기기(7만 5000여 상품) 등 - 결재수단 : 쿠폰, 현금, 은행카드, 상품권 - 자사 트럭을 활용한 배달 시스템 구축(모스크바, 상트페테르 부르크 지역 2시간 이내 상품 배달) - ’14년 매출 ’13년에 비해 30% 상승 12억 달러 기록 홈페이지 www.ulmart.ru 설립연도 2008년 회사명 Enter sbyaznoi - 주요상품 : 가구, 전자기기 - 결재수단 : 현금, 은행카드, 상품권, 온라인 은행 - 1000개 이상 출하지점 보유, 러시아 전 지역 배달 가능 - ’14년 매출 ’13년에 비해 30% 상승 12억 달러 기록 홈페이지 www.enter.ru 설립연도 2011년 - ’15년 말 GS홈쇼핑이 러시아에서 TV 홈쇼핑 개시 예정, GS 홈쇼핑과 동반 진출 적극 추진 필요 CIS 진출전략 511 □ 조달시장 공략을 통한 수출채널 확대 ◦ 러시아의 정부조달시장 성장 지속으로 러시아 시장 진출채널 다각화 필요 *2013년기준,러공공조달시장규모약6,500억달러 - 자국 산업육성 정책과 맞물려 참여나 입찰에 보호주의가 강화되는 분야로, 투자진출또는 현지 기업과의협력을 통한 진출 가능성 타진 필요 - 조달 시장은 서구 기업들이 장악했던 시장으로, 서구 제품 대체 수요 다대 - 공공조달 원청 수주는 자격요건 등 현실적으로 어려워 벤더 대상 제품수출 공략이 현실적 - 건자재, 산업설비, EPC서비스,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 진출 유망 * 진출사례 : D사는 2012년 블라디보스톡 시영버스 공공조달을 수주한 바 있으며, H사는 현재러시아도로아스팔트보강재조달사업을추진중임. <‘13년도 기준 상위 20개 조달부문별 비중> 순위 조달분야 비중(%) 순위 조달분야 비중(%) 1 건설시공 23.9 11 교통 관련 서비스 0.84 2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3.71 12 보건 관련 서비스 0.76 3 수자원·난방 2.72 13 의약품 0.69 4 파이낸싱 서비스 2.59 14 전력공급 관련 서비스 0.68 5 발전 및 전력서비스 2.30 15 보안서비스 0.68 6 의료기기 2.30 16 산업 설비·기계 0.63 7 차량 및 차량 부품 1.26 17 요식 서비스 0.59 8 부동산 0.99 18 호르몬 관련 의약품 0.58 9 전산 엔지니어링 0.95 19 상하수 처리 서비스 0.55 10 가솔린 등 연료 0.91 20 도서 0.52 *자료원:러시아연방조달청 ◦ 현지 리스기업을 통한 민간조달(B2B)분야도 적극활용 - 건설 중장비, 의료 기기 등 고가 장비 중심으로 현지 리스기업 성황 [참고] 현지리스 대표기업 : Siemens Finance ◦ 사업형태 : 파이낸싱, 리징 ◦ 사업분야 : 에너지, 의료, 인프라건설 등 B2B 솔루션 제공 ◦ 러시아 사업현황 - 블라디보스톡, 노보시비르스크,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22개 도시에 지사 보유 - 러 전역 중소기업들과 1만개 이상 리스계약 체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2 2-3. 미개척 거대 지방상권 개척을 통한 시장 확대 □ CIS 지역 미개척 거점 시장 다대 ◦ 조지아, 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 등 미개척 CIS 국가가잔존 ◦ 러시아 내 인구 100만 도시 13개, 50만 이상 도시 21개가 존재하며, 지역 개발 확대로 지방 도시 인구의 구매력 상승하고있으나 우리기업 진출 부족 *X-5,Auchan등대형소매체인,러시아중부및시베리아내인구100만이상도시진출완료 □ 유라시아경제연합접경지역 거대 상권 개발 필요 ◦ 유라시아경제연합 역내교역 확대로접경지역 중심 거점도시간 단일 시장 형성 - 유라시아경제연합 탄생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접경지역에 인구 약 3천만, GDP 1,200억 달러 거대 상권 출현 *역외교역증가(평균30%)에비해,역내교역증가율이높음(평균40%) ◦접경지역 거점도시 조기 진출을 통한 시장 선점 필요 < EEU 접경지의 주요 거점도시 현황> 국가 2선 도시 인구(백만) 주요산업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1.3 기계, 화학, 경공업 등 옴스크 1.1 기계, 식료품, 경공업 등 이르쿠츠크 0.6 통신, 가공업, 무역업 등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0.9 건설, 무역, 물류 등 침켄트 0.8 농업, 화학, 무역 등 CIS 진출전략 513 2-4. CIS 투자진출 다각화·고도화를 통한 시장 진출 확대 □ 유라시아경제연합활용 투자진출 다각화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상품에서 자본, 노동력으로 회원국간 자유로운 이동이 확대 예상 - 산업 특성, 진출 여건 등을 고려한 진출 지역 선택이 가능해졌으며, 활용 가능성도 확대 ◦ 국가별 우위산업, 진출여건,활용가치 등을 고려한 투자진출 전략 수립 필요 <유라시아 경제연합 회원국간 주요 투자환경 비교>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법인세(%) 20 20 18 10 20 개인소득세(%) 13 10 12 10 26 부가가치세(%) 18 12 20 12 20 사업진입장벽 창업소요일 13 10 9 8 3 소요절차수 5 6 5 2 2 평균임금(달러) 597 648 450 193 369 최저임금(달러) 390 127 166 19 113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원국 활용가치> 국가 활용가치 러시아 인구 다대, 높은 소득, 소비 성숙 카자흐스탄 중앙아 최대 소비시장, CIS 최대 소비시장인 러시아와 국경인접 벨라루스 중공업 발전, IT 인재 풍부,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인접 아르메니아 낮은 비즈니스진입장벽, 친이란 국가로 이란 시장 교두보로 활용가능 키르기스스탄 친기업적 조세제도, 저임금으로 방직공업등 노동집약산업 진출 유리 □ 우크라이나 등 EU 진출 기지로활용 ◦ 우크라이나, 몰도바, 조지아 등 정치적, 지리적으로 EU 시장 진출 기지로 활용 가능 - 지리적으로 EU와 CIS 중간에 위치하고있는 지역 - ’14년 6월 우크라이나, 몰도바, 조지아가 EU와 경제협력협정을 맺었으며, ’16년 1월 우-EU간포괄적 FTA 발효가 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4 □ 러시아극동개발 정책활용, 러시아 투자진출 지역 다각화 ◦ 선도개발구역 지정,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 러시아 정부극동개발 본격화 - 선도개발구역과 자유항은 투자기업에 러시아 내 가장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선도개발구역별 특징> 선도개발구역 규모(ha) 특 징 나제진스키 807 - 제조 및 물류단지로 육성 - 러 INKOM-DV사 등 입주 희망 하바롭스크 716 - 식품가공 및 기타 제조단지로 육성 - 호주 역청탄 업체 ‘Bitumania'와 입주 관련 논의 진행 중 콤소몰스크 327 - 제조 및 산업단지 육성 - 수호이의 항공정비 및 생산공장 설립 추진 예정 미하일롭스카야 (연해주) 207.7 - 작물 생산, 사육, 가공, 물류까지 식품 생산 전 과정 클러스터 조성 - RusAgro 돈육공장 프로젝트 등 예정(약 1억4000만 달러 규모) 벨로고르스크 (아무르주) 687 - 아무르주 내 농업 발전에 초점 - 구역 내 3개의 사료공장 및 콩 가공, 제분공장 설립 예정 베링곱스키 (추코트카주) 596 - 석탄채굴 및 항만산업을 연계한 특화 공업단지 조성 - 육상, 항만로 등 인프라 개발, 향후 대아시아석탄 수출 계획 - 오스트레일리아 ‘Tiger Realm Coal Limted’가 투자 관심 표명 캄차카 (캄차카주) 708 - 항만, 관광레저, 수상교통, 농업에 중점 - 캄차카 내 호텔, 복합레저센터 등 건설 계획 칸갈라스 (사하공화국) 16.9 - 사하공화국 내 최초 승인된 TOR로 화학 및 건설 특화 산업단지 조성이 목표, 2018년까지 총 13개 업체 입주 예정 - 극동지역 인구 및 소득 수준이 낮아 역내 시장성 확보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극동의 자원을활용, 제조 수출기지화가 가능할 경우 수익성 확보 가능 <극동러시아 잠재력> *자료원:국민대이상준교수자료(유라시아진출협의회발표) CIS 진출전략 515 유망분야 선정사유, 진출전략 자동차 부품 러 경제개발부 및 정부의 자동차 산업 지원방침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현지 생산공장 설립 및 생산량 확대 등으로 자동차 부품 및 원부자재 부문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해당 분야 바이어의 추가 수요 발굴 및 장기적으로는 로컬 파트너와의 합작 진출 계획 수립이 필요 □ 소비재·서비스 분야 프랜차이즈를 통한 투자진출 고도화 ◦ 러시아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러시아 프랜차이즈 시장은 지난 5년간매년 25% 성장했으며, 2020년 경에는 2천개 브랜드, 10만개 매장, 3천~5천 억 루블에 달할 것으로 예상 - 모스크바 등 대도시 지역의 경우, 대형쇼핑몰이늘어남에 따라 프랜차이즈에 대한 인지도 확대 중 - ’14년 6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더페이스샵’ 러시아 1호점 개점 - ’15년에는카자흐스탄에 한국커피프랜차이즈 ‘엔젤리너스’가 1호점을 개점 ◦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소비가 성숙된 시장을 중심으로 레스토랑, 뷰티살롱 등의 프랜차이즈를 통한 CIS 진출 확대 모색 필요 □ M&A활성화를 통한 진출 고도화 ◦ 자동차부품, 조선, IT 등 우리 기업 우수분야의 러시아 기업 M&A를 통한 시장 진출 고도화 <러시아 기업 M&A 사례> 분야 내용 IT 한국의 K사는 러시아의 IT 관련 제조사의 지분 인수를 통해 러시아 생산 거점 구축을 계획 중 자동차부품 한국의 S사는 러시아 자동차 부품 시장 진출을 위해 러시아 유력 자동차 부품사 인수 검토 중 유통 러시아 F사는 자사의 100여개가 넘는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한국의 가공 식품 유통이 가능함을 제안, 인수 타진 중 *자료원:KOTRA모스크바무역관 < 러시아 투자진출 유망분야 > *자료원:KOTRA상트페테르부르크무역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6 주력분야 전자제품, 중공업 등 제조 현지화 프로젝트 참여 신성장분야 IT, 의료, 환경 분야 전략 프로젝트 참여 지원 특수공략 2017 아스타나엑스포, 2018 러시아월드컵 유망 프로젝트발굴 러시아 전자제품 1위 제조기업.(PCB, 인버터, LED, 태양열 등, 연매출 1억달러) 고압 변압기, 디스플레이, LED램프, 태양광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현지 제조 공장 설립, 공동투자 등 프로젝트 추진 희망 러시아의 특별경제구역 우즈베키스탄의 특별경제구역 2-5.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CIS 시장 진출 확대 □ 제조 현지화(Localization) 프로젝트참여 ◦ 자국산업 보호 및 제조업육성 정책에 대응, 중장기적으로 수출에서 현지생산 체제로 전환 - 전자제품, 중장비, 각종 부품 등 현지생산 수요 발굴, 현지 기업과 공동으로 현지 생산체제 구축 <러 스뱌지엔지니어링 현지생산 프로젝트> ◦ CIS 시장의 외국산 제품에 대한 차별 등폐쇄성극복 방안으로활용 - 러시아 정부의 외국산 공공조달참여 금지, 우즈베키스탄의 지정수출산업 이외 산업의 외환거래 통제 등 CIS 국가 대부분 외국산에 대한 진입장벽 도입 - 러시아 정부의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우즈벡 정부의 국산화 프로그램을활용 현지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한 시장 확대 필요 - CIS 주요국은 경제특구를 지정,운영하여 외국기업 투자 시 세제혜택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있는바,특구 인센티브활용 진출도 적극검토 필요 *자료원:RUSSEZ,유라시아진출협의회 CIS 진출전략 517 분야 국가 발주처 및 프로젝트 IT 러시아 러시아 중앙은행의 ‘러시아 카드결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비니짜市 AFC 도입 프로젝트(9백만 유로, EBRD 자금) 의료 러시아 러시아 Renova사 ‘에카테린부르크 의료 클러스터 구축’ 프로젝트 러시아 Nanolek(제약) 의약품 제조 공장 설립 프로젝트 환경 러시아 러시아 ‘폐기물처리 시스템’ 프로젝트 장비 공급 추진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하수처리장 건설 프로젝트(5천만 달러 규모, EDCF 자금) □ IT/의료/환경 등 신성장 분야 프로젝트 진출 ◦ CIS 지역 전자결제시스템 구축, 스마트시티,병원설립,폐기물처리 등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에참여 - 신성장 분야의 경우 EBRD, EDCF 등 국제공여자금이 투입되는 경우가많은바, 이를 적극활용하는 전략 구사 필요 <주요 프로젝트> □ 아스타나엑스포, 러시아 월드컵 등특수 공략을 통한 프로젝트 시장 진출 ◦ ’16년카자흐스탄 프로젝트 시장의 최대 이슈 : “Astana Expo-2017" -총 12억 5천만 유로(16~17억 달러) 투입, 전시관호텔 등 인프라 건설 예정  Astana Expo 2017 개요 ㅇ 주제 : 미래의 에너지 (Energy of the future) ㅇ 기간 : 2017.6.10일-9.10일 (3개월) ㅇ 면적 : 부지면적 113헥타르, 전시 센터 25헥타르 ㅇ 총사업예산 : 12억 5천만 유로 ◦ ’18년 러시아 월드컵 관련 시설,설비 등 공급 추진 - 경기장 건설 주계약자와협력 계약을 통해 전광판, 조명, 시스템 구축 등에참여 <월드컵 개최 도시와 경기장 주계약사> 경기장명 도시 경기장 주계약사 Luzhniki Moscow Mosinzproject ZenitArena St. Petersburg TransStroy ArenaBaltika Kaliningrad CrocusGroup Yubileyniy Stadium Saransk PSO Kazan ArenaPobeda Volgograd StroyTransGaz VolgaArena NizhnyNovgorod StroyTransGaz SamArena Samara PSO Kazan Otkritie Arena Moscow PozhEuroStroi Levberdon Arena Rostov-on-Don CrocusGroup CentralnyjStadion Yekaterinburg SinaraGroup KazanArena Kazan PSO Kazan Fisht Sochi SMU Krasnodar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8 자동차부품 HSCode 8708 수입관세율(%) 2.02-5 수입액(’14/백만달러) 12,040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2,493 선정사유 CIS지역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시장은 한국산 차량 수출이증가하면서,지속적으로성장하고있음 시장동향 최근 자동차및부품시장이 환율불안으로 침체되었으나, 시장잠재력이큰만큼성장가능성이큼 경쟁동향 주요경쟁업체들은독일,일본업체들과저가중국산등. 진출방안 OEM수출은제조설비를현지에구축하지않으면어려움. A/S시장에경험이많은현지바이어를발굴하여진출하는 것이유리하며,가격관련조율이중요함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아제르바이잔 감시카메라 HSCode 8525 수입관세율(%) 2.63 수입액(’14/백만달러) 963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21 선정사유 보안장비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산에 대한 인지도가높아지고있음 시장동향 보안장비대부분을수입에의존하고있으며,보안장비 시장은연간15%내외로지속성장할것으로예상 경쟁동향 네덜란드,영국,독일,프랑스등유럽산이시장을 장악하고있으며,저가의중국산수입도많음 진출방안 보안장비취급에경험이많은유통회사를통해 체계적인진출필요.A/S가중요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 식품생산설비 HSCode 8438 수입관세율(%) 0 수입액(’14/백만달러) 1,132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4.6 선정사유 러시아의 서구산 식품금수 조치로 러시아 내 자체 식품 생산설비확장움직임확대 시장동향 2015년 1-8월 기간, 러시아의 여타 기계 산업은 14.2% 감소하였으나, 식품기계는 오히려 1.9% 증가. 러시아의 제조업육성정책으로인해식품산업성장전망 경쟁동향 러시아식품관련기계는85%가수입에의존하고있으며 대부분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산 기계임 진출방안 아직까지한국식품기계에대한시장의인지도가낮으므로 전문전시회참가등을통한지속적인마케팅필요 유망국가 러시아 LED조명 HSCode 9405 수입관세율(%) 11.47 수입액(’14/백만달러) 1,158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4 선정사유 LED조명시장지속확대중. 최근에너지절약관련법으로 백열전구생산및판매가금지되면서LED조명관련프로젝트가 많아지고있음 시장동향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일반 디스플레이, 외 부광고,대형건물,운동장관련수요높음 경쟁동향 저가의 중국산이 시장의 1/3가량을 잠식하고 있으며, 홍콩,터키,영국,러시아산이경쟁중 진출방안 현지제조파트너발굴을통한진출이유망함.특히CIS에서 제조할수없는분야로특화할필요가있음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 # 별첨 : 수출유망품목 CIS 진출전략 519 화장품 HSCode 3304 수입관세율(%) 10.98 수입액(’14/백만달러) 1,662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6 선정사유 러시아화장품시장이전세계10위규모를자랑함. 중앙아 여인 사이에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수요가급증하고있음 시장동향 현재 대부분 화장품의 경우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지제조는10%이하수준임.현재중앙아한류인기로 한국산화장품도인기상승중 경쟁동향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은 고가브랜드 시장에서 경쟁중이며,중저가시장은다양한업체가경쟁중 진출방안 최근한국중저가제품편집샵이등장하고있음. 인터넷구매율이높아지고있어온라인유통업체를통한 진출도고려할만함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 의료기기 HSCode 9018 수입관세율(%) 0.18-1.49 수입액(’14/백만달러) 3,315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36.5 선정사유 의료기기 노후화로 국영 의료 현대화에 대한 수요가 크며,민간병원설립증가에따른신규수요창출 시장동향 국립병원구매수요는연초입찰공고를통해확인가능하며, 민간병원수요는수시발생 경쟁동향 독일산과 영국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가로 시장 확대에한계가있음 진출방안 한국산이 도입될 수 있도록 병원 설립 단계에서부터 참여하는것이중요함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등 의약품 HSCode 3004 수입관세율(%) 5-6.12 수입액(’14/백만달러) 15,665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9 선정사유 막대한 시장 규모에도 불구, 우리 제품 진출이 소수로 발전가능성이큼.경기침체에도수요가꾸준함 시장동향 유럽산이주력이나점차아시아제품으로소싱확대 경쟁동향 스위스,독일,프랑스등유럽산이시장을장악 진출방안 수입상-병원학술세미나등마케팅전개 유망국가 러시아,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몽골 세제 HSCode 3402 수입관세율(%) 5-14.02 수입액(’14/백만달러) 1,629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5 선정사유 현지바이어로부터지속적인인콰이어리가있음 시장동향 러정부가 최근 다국적 기업제품에 대해 위생 문제로 판매를금지하면서여타국제품의기회확대예상 경쟁동향 P&G,Henkel,Colgate등다국적기업이시장을장악 진출방안 가격이 중요한 결정요소이며, 최근 러시아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PL제품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바, PL 제품 진출도고려할만함 유망국가 러시아,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벨라루스,몽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0 펌프 HSCode 8413 수입관세율(%) 0-5 수입액(‘14/백만달러) 2,958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97 선정사유 CIS 지역 사막성 기후가 많아 농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조경등생활전반에펌프가광범위하게사용되고있음 시장동향 농장개발확대,플랜트건설에따라수요가증가중 경쟁동향 독일,중국,미국제품이경쟁 진출방안 수처리플랜트,현지유통에이전트,대리점납품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등 비닐하우스자재 HSCode 9406 수입관세율(%) 5-10.36 수입액(‘14/백만달러) 637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2 선정사유 서방산농식품수입금지조치로러시아내농장개발 확대.계절특성상비닐하우스농법확대필요 시장동향 농산물수요증가에따라비닐하우스재배가시작되어 관련부품수요증가 경쟁동향 중국,터키,독일등이경쟁중 진출방안 현지유력농장개발업체와공동개발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몽골 평판압연제품 HSCode 7210 수입관세율(%) 0-3.91 수입액(‘14/백만달러) 2,971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316 선정사유 고품질압연제품생산기술부족으로최근5년간수입 37.5%증가했으며,우리나라의높은경쟁력으로점유율이 최근5년간78.2%증가하였음. 시장동향 경기침체로’14년수입규모가다소줄었으나,제조업 육성정책등으로수요지속전망 경쟁동향 저가중국산과러시아산카자흐스탄산이경쟁중 진출방안 현지유력딜러발굴 유망국가 러시아,우크라이나 변압기 HSCode 8504 수입관세율(%) 0-3.43 수입액(‘14/백만달러) 2,327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03 선정사유 최근5년간수입26.3%증가했으며,우리나라의높은 경쟁력으로시장점유율이최근5년간60.6% 증가하였음.Ukrenergo(우크라이나최대송배전회사) 22기변압기국제입찰예정 시장동향 경기침체로’14년수입규모가다소줄었으나,꾸준한 수요가있는품목 경쟁동향 중국,독일,아일랜드,프랑스,터키,영국등과경쟁 뚜렷한강자는없는상황 진출방안 현지유력업체와협력입찰참여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CIS 진출전략 521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틈새시장·신성장시장 공략 지원 사업 □ 한-러농식품협력 플라자 ◦ 목적 : 러시아 대서방 식품수입금지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과의 협력 수요 발굴, 러시아 내 유기농, 건강식품 등 신성장 시장 선점 ◦ 시기 : ’16년 3분기 ◦ 장소 : 모스크바 ◦ 내용 : 국내 농기계 및 자재·원료 기업과 러시아 대표 농축산 기업 간 협력 상담회,온실/식품공장 등농식품 관련 프로젝트협력 상담회 ◦ 특기사항 : 유기농,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대응, 유기농 제배 농법 교육 등 CSR 사업 연계 □ 유라시아메디컬컨퍼런스 ◦ 목적 : CIS 의료 기기 대체 수요 발굴 및 우리 기업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3분기 ◦ 장소 : 서울 ◦ 내용 : CIS 의료시장 진출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 ◦특기사항 : ’16년글로벌바이오메디컬포럼 연계 추진 □ 유라시아 기계플랜트 상담회 ◦ 목적 : 러시아 수입대체산업육성 정책, 우즈베키스탄 국산화 프로그램활용 우리설비, 기자재 수출 마케팅 지원 ◦ 시기 : ’16년 4분기 ◦ 장소 : 서울 ◦ 내용 : CIS 내 제조업 전환 기업, 신규설비 도입 기업 초청 상담회 ◦특기사항 : ’16년 한국산업대전과 연계 추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2 2. 마케팅 고도화·판로 다각화 지원 사업 □ 유라시아 유력온라인 유통망 초청 상담회 ◦ 목적 : 우리기업의 러시아 및 CIS 지역 유력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 서울 ◦ 내용 : CIS 유력 온라인 쇼핑몰 초청, 국내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 입점 업체와 1:1 상담회 ◦특기사항 : ’16년온라인/홈쇼핑글로벌 유통망 위크와 연계 추진 □ 러시아 GS홈쇼핑 입점 상담회 ◦ 목적 : 러시아 진출 GS홈쇼핑 입점을 통한 우리 중소기업의 동반진출 지원 ◦ 시기 : ’16년 3분기 ◦ 장소 : 모스크바 ◦ 내용 : 러시아 진출 GS홈쇼핑과 우리 기업 중소기업 진출 상담회 3. CIS 미개척 지방 상권 개척 지원 사업 □ 러시아 지방거점도시 진출 상담회 ◦ 목적 : 러시아·CIS 진출/진출희망 기업의 러시아 지방상권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 러시아 지방유력도시(선정 중) ◦ 내용 : 러시아 지방정부 및 상공회의소협업 지방상권 개척 상담회 ◦특기사항 : 주러한국대사관의 ‘중점협력도시사업’과 연계 추진 □ 유라시아 미개척 시장 수출촉진단 파견 ◦ 목적 : CIS 미개척 국가에 대한 우리기업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바쿠, 민스크 등 ◦ 내용 : 미개척 CIS 시장 순회 수출 상담회 CIS 진출전략 523 4.현지진출 고도화 지원 사업 □ 진출기업 경영지원 세미나 ◦ 목적 : CIS 진출 우리기업의 현지 경영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4분기(2회) ◦ 장소 : 모스크바, 알마티 등 ◦ 내용 : 경영활동 관련법률, 회계, 경제전망 등 전문가 초청 세미나 □ CIS 프랜차이즈 진출 로드쇼 ◦ 목적 :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의 CIS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 모스크바, 알마티,울란바토르 ◦ 내용 : CIS 주요도시 방문, 프랜차이즈 진출 사업 여건 조사 및 진출 상담회 5. CIS 프로젝트 참여 지원 사업 □ 유라시아 진출 로드쇼 ◦ 목적 : 우리 기업의 유라시아 지역 프로젝트참여 지원 ◦ 시기 : 연중 4회(해외 3회, 국내 1회) ◦ 장소 :극동, 서부러시아, 중앙아, 서울 ◦ 내용 : CIS 주요 프로젝트 발주처 및 EPC기업과 우리기업간협력 상담회 중남미 진출전략 525 중남미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중남미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6 목 차 Ⅰ. 20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527 1. TPP 협상 타결로 중남미시장의 국제경제 편입 확대 ··········· 527 2. 뜨는 태평양동맹, 중남미의 신 성장 동력으로 부상 ··········· 529 3. 난관에 봉착한 남미공동시장 [MERCOSUR] ···················· 531 4. 중미6개국 한국과 FTA 협상 추진 ···························· 535 5. 쿠바 시장 개방에 따른 진출기회 모색 ······················· 537 6. 중남미 각국, 정치 현안 해결로 성장 모멘텀 확보 노력 ······· 538 Ⅱ. 진출환경 분석 ······································· 541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541 2. 경제 환경 ················································· 543 3. 산업 환경 ················································· 548 4. 정책·규제 환경 ··········································· 551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553 Ⅲ. 시장 분석 ··········································· 554 1. 수출 ······················································ 554 2. 투자진출 ·················································· 559 Ⅳ. 시장진출전략 ········································ 567 1. 진출전략 개관 ············································· 567 2. 세부 진출전략 ············································· 56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583 중남미 진출전략 527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TPP 협상 타결로 중남미시장의 국제경제 편입 확대 □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자유무역지대 창설 ◦ 회원국간의무역장벽을철폐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원산지규정,무역규제조치, 기술장벽, 서비스부문무역, 지적재산권 등 대부분의 주요 사안포함 ◦ 회원국총 인구 8억의 거대시장으로, GDP(37%), 수입(27%), 수출(25%) 차지 *'15년도평균3.7%성장예상 □ (멕시코) TPP협정을활용, 아시아권 진출 확대 전망 ◦ 북미에서는 멕시코, 미국, 캐나다의 생산라인의 통합을 도모하고, 남미에서는 칠레 및페루와호혜적인 관계 강화 ◦ 일본시장 진출 확대와더불어 아시아 6개국(오스트레일리아, 부르나이,말레이시아, 뉴질랜드,싱가포르,베트남)과의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대 □ (페루) 남미 거점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확대 ◦페루가 남미의 HUB로 부상하고페루와 남미 국가 간무역협정을 체결하고있어 TPP시장뿐만 아니라 남미진출을 위한 거점으로서 외국인 투자유치 증가 전망 중남미지역 국가들 중 태평양 연안국인 멕시코, 칠레, 페루 등은 TPP 타결, 태평양 동맹 발효 등으로 국제경제 편입 확대 및 성장 모멘텀 확보가 예상 됨. 중미 6개국도 한국과의 FTA 협상 개시로 우리에게는 신시장으로서의 매력을 지니게 됨. 한편 남미공동시장(MERCOSUR)회원국들은 유가하락, 원자재 하락 여파로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됨. 중남미지역 여러 국가들은 정치적 현안 해결을 통해 경제 성장 동력을 얻으려고 노력 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8 ◦ 非전통산업 생산품의 36%에 해당하는 제품이 TPP지역으로 수출 가능할 것으로 예상(약 42억 달러) ◦ 오스트레일리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베트남 5대 신시장에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농수산물, 면, 알파카 등 섬유제품, 안데스지역의 곡물, 과일,채소 판매를 위한잠재시장 형성 ◦ TPP시장으로의 수출입을 통해더많은 투자와 서비스로페루 경제에 승수효과가 생성될 것으로 기대 □ (칠레) 한국기업의 진입장벽 심화 ◦칠레정부의 TPP협상 타결에 대한긍정적평가 - 식품산업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점을 강조, 그동안 진출하기 힘들었던 아시아 시장(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에 대한접근성 개선 기대 -특히 TPP참여 국가는칠레와농업, 임업, 어업분야에서교역이활발한 국가들로 연평균 5%의 교역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 칠레산 제품에 대한 수요 확대 기대 -농산물 수출보조금, 수입할당량규제 등 비관세장벽을 제거할 수있는 기회로활용 ◦ 기체결된 FTA 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협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TPP 참여국 중 한국과 수출경합도가 높고, 칠레 내 시장점유율이 높은 일본과의 경쟁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 * ’15년 9월 누적기준, 한국의 對칠레 자동차 수출규모는 전년 동기간 대비 29% 하락, 일본의 경우2%하락하는데그침. ◦ 현재 일본산 가전(냉장고, 세탁기 등)에 적용되는 수출관세는 0~3%, 한국산의 경우 6%로 더 높은 수준, TPP 협정 내용 중 누적 원산지규정 완화 조치에 따라 생산비용이 낮은 제3국에서 생산되는 일본 기업 제품이 일본산으로 인정될 경우 한국산 제품의 시장경쟁력이더욱 약화될 것으로 예상 ◦ TPP 참여가 어려울 경우, 현재 진행 중인 한-칠레 FTA 고도화 작업 시 가전 대상 관세철폐 및누적 원산지규정 완화 등별도의 조치가 필요 중남미 진출전략 529 구 분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페루 태평양 동맹 중남미및 카리브 비중 GDP(억불) 12,827 3,849 2,580 2,029 21,285 58,004 36.7% 1인당GDP(PPP$) 17,881 13,430 22,971 11,817 16,525 15,489 1.1배 인구(백만명) 119 47.7 17.8 31.4 216 603 35.8% 경제성장률 (RealGDP%) 2.5 4.8 4.3 6.2 4.5 3.7 1.2배 수출(억불) 3,975 548 757 393 5,673 10,748 52.8% 수입(억불) 4,000 611 722 408 5,741 11,051 52% 외국인직접투자 228 160 220 76 684 1,588 43.1% *자료원:RegionalEconomicOutlook'15(IMF),CELAC,AlianzaPacifico공식홈페이지 S&P Moody's Fitch Rating Outlook Rating Outlook Rating Outlook 멕시코 BBB+ stable A3 stable BBB+ stable 콜롬비아 BBB stable Baa2 stable BBB stable 칠레 AA- stable Aa3 stable A+ stable 페루 BBB+ stable A3 stable BBB+ stable 2. 뜨는 태평양동맹 [Pacific Alliance), 중남미의 신 성장 동력으로 부상 □ 태평양 동맹 최종 발효 (’15.7.20) ◦ 자유무역과 개방경제를 목표로 중남미 태평양 연안 4개국(멕시코,칠레,콜롬비아, 페루)이 12년 6월 결성한 태평양 동맹이 '15년 7월 20일 발효 ◦ 협정 발효 시점부터 전체 상품의 92% 무관세 혜택, 7%는 향후 3, 7, 10년 안에 나머지 1%는 15~17년 안에철폐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태평양 동맹을 이루는 4개국의 총 인구는 2억 16백만 명으로 1인당 평균 GDP 16,525(PPP기준)달러의 경제 중견국이며 중남미 및카리브 지역 GDP의 36.7%, 대외무역의 52.4%, 외국인투자의 43.1%를 유치하는 대표 경제 블록 <태평양동맹의중남미ž카리브지역내비중> ◦ 국가 신용도 순위에서도 동 연합의 소속국가들은 세계 경제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등급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는 무디스에 의해 신용등급 한 단계씩 상승 <태평양동맹국가신용도현황> *자료원:'15S&P,Moody's,Fitch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0 □ 태평양동맹 회원국의 경제적 공통점 ◦ 공통적으로 원유,광물 등풍부한 자원 보유 - USGS(U.S. Geological Survey)의 Mineral Commodity Summaries 2015 발표 자료에 따르면칠레는 구리, 리튬 세계매장량 1위, 금, 은매장량 4위 국가 - 페루는 은 매장량 1위, 구리, 아연 매장량 3위의 국가임, 멕시코의 경우 구리, 아연 매장량 세계 4위, 은 매장량 5위, 원유 매장량 10위의 자원 부국. ◦ 우호적 투자환경 - 세계은행(WB)에서 발표하는 Doing Business 보고서에 해당 국가들은 중남미 내 사업하기좋은 국가 1-4위를 차지(콜롬비아 34위, 페루 35위, 멕시코 39위, 칠레 41위) -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 : 중남미지역에서칠레 1위, 멕시코 5위,페루 6위,콜롬비아 7위 *남미공통시장:우루과이82위,파라과이92위,브라질120위,아르헨티나124위 ◦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 - 멕시코: '14 - ‘18 국가 인프라 프로그램 발표(약 5,900억 달러) -칠레: Chile 30-30 프로그램(정부 193억 달러, 민간 111억 달러) □ 개별 회원국들의 산업특성 ◦멕시코 자동차 산업 - 중남미 최대 제조업 기지로 미국시장을 목표로 하는 세계 유수의 완성차 제조업체, 전자제품 기업들이 생산 공장을 갖추고있음. - '14년 322만대로브라질을 제치고 세계 자동차 생산국 7위에 안착 - 2020년에는 500만대 규모로 세계 4위 생산국 예상. *우리나라의기아차는'16년상반기가동을목표로연간30만대생산규모의공장을건설중 ◦칠레 -광업(구리 생산 세계 1위)뿐만 아니라 유통업과 금융업 등 서비스업도 발달 -포도(수출 세계 1위),펄프(수출 세계 2위) 등농수산업 분야도 경쟁력 보유 ◦콜롬비아 - 석탄, 원유매장량(확인매장량)이 각각 중남미 1위, 5위 - 중남미 4위 자동차 생산국 중남미 진출전략 531 ◦페루 - 은, 구리 등광물자원의 수출비중이 60% 이상 - 잉카유적지 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발달 □ 한국과 태평양동맹의 관계 ◦ '13년 7월 한국은 태평양동맹옵서버로 가입 - 우리나라는 태평양 동맹국 중 이미 칠레, 페루, 콜롬비아와 FTA를 체결, 멕시코와는논의 중단 상태 (한국이 TPP참여시자동적으로해당국과무역협정체결) - (직접투자) 태평양동맹 직접투자 규모는 '15년 기준 61.5억 달러로 중남미 전체 투자액의 40%에 해당 *멕시코(누적투자는37.6억달러),페루,콜롬비아순 - (수출) ‘11년 31억 달러에서 '14년 158억 달러로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수출의 2.76%를 차지 (수출입은행) 3. 난관에 봉착한 남미공동시장 [MERCOSUR] □ '14년부터 시작된 중국 경기 둔화와 국제유가 하락, 원자재 가격 폭락 등은 원자재 수출이 국가경제에서 자치하는 비중이큰브라질,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 등에 상당히 부정적 요인으로작용 □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 ◦ 국제 유가 하락 - OPEC 국가들의 원유 공급과잉, 중국의 소비감소,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미국 달러 강세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14년 하반기부터 하락 - 미국 에너지 관리청(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최근 원유 가격 전망 보고서는 내년도 국제 유가를 서부텍사스 중질유 53.57 달러, 브렌트유 58.57 달러로 전망 <국제원유가격변동추이> (단위:USD) '13 '14 '15 '16* WTI Crude Oil 97.98 93.17 49.53 53.57 Brent Crude Oil 108.56 98.89 53.96 58.57 *자료원:미에너지관리청(EIA)단기에너지전망(STEO)보고서_'15.10 *'16년전망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2 ◦ 원자재 가격 하락 -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달러 강세,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로 인해 원자재 수요가 감소.결과적으로 주요 원자재 수출국인 남미 국가들의 수출액또한 감소 <중남미및카리브지역의대외원자재수출현황> (단위:천달러,%)   '11 '12 '13 '14 미국 97,353,827 30.6 92,782,344 -4.7 84,199,550 -9.3 75,296,412 -10.6 중국 59,754,502 32.8 56,892,985 -4.8 66,309,140 16.6 60,513,315 -8.7 기타 48,337,328 27.7 47,052,112 -2.7 47,654,120 1.3 1,058,402 -97.8 일본 19,272,222 20.5 18,179,735 -5.7 17,486,031 -3.8 15,159,378 -13.3 스페인 11,850,592 36.5 14,765,240 24.6 14,839,455 0.5 13,364,139 -9.9 독일 10,051,445 19.2 8,297,997 -17.4 7,650,849 -7.8 7,152,105 -6.5 기타아시아 14,983,079 84.4 24,596,438 64.2 30,807,294 25.3 2,035,547 -93.4 네덜란드 9,916,722 39.7 8,855,597 -10.7 9,508,977 7.4 8,916,005 -6.2 대한민국 8,114,632 41.5 9,612,756 18.5 8,813,569 -8.3 8,316,323 -5.6 *자료원:세계은행(WB) □ 통화 가치 하락 및 인플레이션 지속 ◦ '14년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축소로 달러 가치 상승. 원자재의 가격의 하락은 중남미 국가들로의 달러유입 감소. - 달러 공급 부족으로 해당 지역 국가들의 통화가치 하락 - 통화 가치 하락은 수입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주요 공산품을 수입하는 해당 지역의 물가 상승 - 동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부정적 요인으로작용 <주요국환율상승현황('14/11-'15/10)>   베네수엘라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변동폭(%) 700** 37 21 10 *자료원:EXCHANGE-RATES.ORG ** (추정치)고정 환율을 사용하는 베네수엘라의 변동폭은 비공식 암시장 환율로 동기간 민간에 대한외환공급축소,유가하락,물가인상등에맞물려크게상승 ◦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은 석유 및 원자재 수출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남미 국가들의 경제활동이 현재의 저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저조해 지고 수입 공산품 가격이 달러 강세로 상승함으로써 발생 중남미 진출전략 533 - '15년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물가 상승률 : 베네수엘라(68.5%), 아르헨티 나(14.7%),브라질(9.49%), 우루과이 (9.14%) □ 브라질 경제 현황 및 시사점 ◦ 경기 불황 지속 - 경제 성장 둔화 지속 : ‘16년(-3%), ‘17년(-1.2%) 성장 전망(브라질 중앙은행) -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투기 등급으로 강등(S&P, '15.9월) *무디스와피치는각각`15년8월,10월에브라질의국가신용등급을투기등급직전등급으로강등 - 경제성장 둔화 및 신용등급 하락으로 신용대출 여건이 악화되고 사업운영에 지장 초래 가능성 증가 - 바이어들의 사업 환경이 어려워져 대금 미지불 사태 발생 가능성이커짐에 따라 신용 확인 등 각별한 주의 필요 ◦ 통화가치 하락 - 국내외 정치·경제 불안으로 ‘16년도 헤알화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브라질 국내 정치·경제 위기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브라질 정부의 재정정책 실패 등 대내외적 요인이 가중되어 헤알화 가치는 최근 12개월간 57% 하락 - ’15년 9월 23일 미 달러화 대비 헤알화 환율은 4.15헤알을 기록 *‘중앙은행은’16년연말환율을1달러=4.13헤알로전망 ◦ 수입산 제품 대체를 위한 국산품 수요 증가 - 대부분의 제조업에서 수입부품을 사용하는 경우가많아 전반적인 생산비용 상승 - 수입산 제품을 대체하기 위한 국산품 수요 증가 현상이두드러지고있음 - 전자제품의 경우, ‘15년 1-9월누적 부품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 □ 아르헨티나 경제 현황 및 시사점 ◦ 보호주의 정책 지속 - 경제위기 심화와 보호주의 정책 기조 하 각종 수입규제 및 외환규제 정책들이 도출 - 이러한 정책은 인플레이션, 환율인상 및 외환유입 감소를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됨 - 제조업이 약한 아르헨티나 경제는 수입규제로 인해 만성적인 공급부족현상 으로 심각한 인플레이션을겪고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4 ◦ 경제위기 가능성 상존 - 만성적인 경제 불황과 외환부족 - '14년 7월 기술적 디폴트를 선언하였으나 이는 외환부족에 의해서 발생한 사태는 아님. 그러나 만성화되고있는 불황이더욱큰 위험요소 -특히 수년간극단적이고 변덕스러운 경제 정책 시행으로 인해 각종 경제지표 악화가 지속 ◦ 이중물가와 이중환율 시장 - 인위적으로 10% 내외로 물가상승률 통제 - 물가인상억제를 위하여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개입 중 - 가격안정화협약체결(Precios Cuidados), 수출세 인상, 수입규제강화 등 - 또한 정부는 페소화 평가절하 및 가격동결을 통해 물가상승률을 낮추려고 했으나 효과는 미미함 *수입규제로인한현지수요대비공급부족과현지소수대기업의독점으로가격인상의압력이크게작용 <아르헨티나물가변화동향> (단위:%) 구 분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e) 정부발표 9.8 8.4 7.2 7.7 10.9 9.5 10.8 10.9 21.3 15 민간예측 15.0 25.7 23.5 15.0 25.8 22.8 25.8 28 40 27 *자료원:정부발표:중앙은행,민간예측:MIT(InflacionVerdadera) - 달러화의 수요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로 공식 환율과 비공식환율 간의 차이가더욱커지고있음 <아르헨티나대미환율변화동향> (단위:%) 구분 ‘10 ‘11 ‘12 '13 '14 '15(e) '16(e) 공식환율 3.90 4.10 4.60 6.30 8.5 9.79 12.28 비공식환율 3.90 4.30 6.76 9.99 13 - - *자료원:아르헨티나중앙은행,EIU(e)'15년1월기준 중남미 진출전략 535 □ 베네수엘라 경제 현황 및 시사점 ◦ `15년 11월 현재 외환보유고 150억 달러로, '16년 디폴트 불가피 ◦ 유가하락으로 석유수출액이 연 1,00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감소 - 재정수입의 75%(공정환율 기준),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석유 수출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외환보유고는 월 10억 달러씩 줄어들어, 별도의 경제개혁정책이 부재할 경우, '16년 디폴트사태는 불가피할 전망 - 외채의 경우, 낮은 국가신용도로 이자율이 매우 높으며, ‘16년 외채상환액 규모는 5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음. 정부는 상환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세부내역은 공개되지않고있음 ◦ 민간의 경우는 이미 디폴트 상태로, 공공분야 디폴트는오히려호재 - 정부의 외환통제정책으로, 민간분야는 외환을 획득하기 어려워 사실상의 디폴트 상태에 있음. 정부의 디폴트 또는 이를 피하기 위해 고정환율제도 포기를 선택할 경우, 외환공급 증가와 시장기능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있음 4. 중미 6개국 한국과 FTA 협상 추진 □ 한-중미 FTA협상 개요 ◦협상 추진국 :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엘살바도르,니카라과,온두라스 ◦ 추진경과('15.6월~현재) - '15.6.18./휴스톤 : 한.중미 FTA협상 개시 선언 - '15.9.21~25/서울 : 1차협상 - '15.11.23.~27/엘살바도르 : 2차협상 □ 한-중미 FTA 체결 효과 ◦ 성장시장인 중미 경제 선점 효과 - 세계은행이 전망한 금년 중남미 전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5%인 반면 중미 6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4.0%(파나마 6.3%, 니카라과 4.8%, 과테말라 3.8%, 코스타리카 3.5%, 온두라스 3.5%, 엘살바도르 2.2%)로 중미시장은 경기호조세가 지속되고있는 수출유망시장으로 부상 - 최근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기업들이 중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6 상황에서 한·중미 FTA체결에 따른 관세인하 효과는 중미시장 선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됨 ◦ 한국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 - 한·중·일 3국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한국이 3국 중 처음으로 중미 6개국과 FTA를 체결할 경우 한국 및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로 이어져 제품 구매 확대에 기여할 전망임 ◦ 경제협력 및 프로젝트 진출 확대 기반 마련 - 파나마, 니카라과 등 중미국가들은 인프라 투자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거나 추진 예정인 국가들로 한·중미 FTA 체결은 중미 국가들의 인프라 프로젝트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파나마의 경우 지하철, 교량, 화력발전소, 공항, 도로 등 인프라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있어 한·중미 FTA 체결 시 주요 프로젝트참여 확대 기대 □ 중미 6개국 경제 현황 <'14년중미6개국경제현황> 구 분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합계/평균 인구(백만명) 15.9 8.3 6.4 6.2 4.8 3.9 45.5 GDP(억불) 604 195 253 117 481 438 2,088 1인당GDP 7,503 4,729 8,021 4,736 14,864 19,455 9,885 경제성장률(%) 3.6 3.8 1.9 3.7 4.6 8.5 4.35 *자료원:RegionalEconomicOutlook'15(IMF) *1인당GDP(PPP기준),경제성장률(RealGDP성장%) ◦ '14년 기준, 6개국의 GDP는 2,088억 달러로* 지난 10년 간 2배 가까이 성장, 회원국 중 과테말라(604억 달러), 코스타리카(481억 달러), 파나마(438억 달러) 3개국이 전체 GDP의 약 73%를 차지 - 6개국의 경제규모는 페루(2,029억 달러)와 유사, 우리나라의 GDP 대비 14%수준. 중남미 진출전략 537 5. 쿠바시장 개방에 따른 진출기회 모색 □ 미국 최근 2차례 對쿠바 경제제재 발표 ◦ 미국은 지난 50여 년간 경제 제재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2차례의 경제제재 완화 정책을 발표 - EU, 중국, 기타 중남미 국가들은 쿠바의 변화에 대응하며 여러 분야에서 지속협력 중 - 한국과 쿠바의 교역은 ‘13년 기준 6.700만 달러에 불과하나 쿠바 정부의 직거래 희망으로 향후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 - 경제제재 완화로 인해 對쿠바 수출환경이 단기적으로 개선된다는 전망은 어렵지만 쿠바의 변화에 대비해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임 □오바마 대통령의 對쿠바 주요 정책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당선 후, ‘09년 4월 17일, 47년 만에쿠바 제재 완화 정책 발표 ◦ ‘10년 9월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對쿠바 금수조치 완화방안으로 항공기 운항확대, 페리취항, 쿠바에서 신용카드사용 허용 등 제안 ◦ 미국 정부 ‘14년 12월 17일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를 선언하고 ’15년 1월 16일 경제제재 완화 조치 발표 ◦ 미국 정부2015년 1월 16일 對쿠바 1차 경제제재 완화 조치 발표 ◦ ‘15년 5월 미국 쿠바 테러지원국에서 해제 ◦ ‘15년 7월워싱턴에쿠바 대사관 개소, ’15년 8월 아바나에 미국 대사관 개소 ◦ ‘15년 9월 2차 對쿠바 엠바고 완화 발표 - (제 3국 경유 없이 쿠바여행 허용) 미국 → 쿠바로 쿠바계 미국인의 여행 횟수 및 기간철폐 - (통신규제완화) 미국의 통신 회사가 쿠바와 미국을 연결하는 광케이블을 설치해 위성통신 사업을 할 수있도록 통신규제 완화 - (통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 통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위한 미국 사법권 내 주체의쿠바법인설립 가능 - (송금제한철폐)가족송금, 기부성송금의 한도액이 완전철폐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8 □ 향후교역환경 변화 및 전망 ◦ 미-쿠바 관계 개선 및 미국의 엠바고 완화로 인한 수혜품목 늘어남 - 미국의 엠바고 완화로 인한 수혜품목으로는 정보통신기기, 쿠바 민간 분야 양성을 위한 농기계, 건설기기 및 기자재 등이 있음 - 다만,쿠바 정부만이 수입권한을 가지고있다는 점이 수출 증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임 - 이미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쿠바시장 진출에 제약이 완화되었으며, 미국기업과 파트너링을 통한쿠바시장 진출 기회 모색 가능 ◦ 대금결제 관련, 국내은행들은쿠바와의 거래 리스크가 다소 줄어들었으나 일반 국가들과같은 조건으로 거래는 불가능 - 국내 은행들은 경제제재 완화에도 불구하고쿠바에 대한 국가 리스크가 상존하기에 공식적으로 일반 국가들과같은 조건으로 거래를 할 수없다는 입장 6. 중남미 각국, 정치 현안 해결로 성장 모멘텀 확보 노력 □콜롬비아 반군과평화협상 타결 ◦ 반군(FARC)와의 분쟁 종결,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부상 - ‘12년 11월부터 시작된콜 정부와 FARC 간의평화협상이 약 3년 만에 타결되면서 정치, 사회, 경제 분야에새로운 분위기 형성 -평화협상 타결에 따른긍정적 효과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큰 상황 - 반군(FARC) 점령지역을 중심으로 한 미개발지역 인프라 구축, 도시개발 및 지역상권형성,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 확대가 기대됨 □페루, ’16년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평균 4%대 성장 가능 ◦ 지난 10년간 성공적인 고도성장을 가져온 신자유주의, 개방경제 정책기조는 그대로 유지 전망 ◦ '16~'19년 기간 중 인프라 투자확대와광물 생산증가로 '15년의 침체를벗어나 평균 4%대 성장이 가능할 전망(EIU) 중남미 진출전략 539 ◦ 현 중도좌파 우말라정권에 대한 불만으로좌파정권이 집권하기는쉽지않아 보임 ◦ 빈곤층의 축소와 도심치안불안 해소 등이 주요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경제노선은 보수 우파성향, 정치노선은 서민 중심의 중도좌파 정책을펼칠 것으로 보임 □브라질, 대통령탄핵 등 정치 불안 심화 ◦ 집권당인 노동자당(PT)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심화 ◦ ‘13년 6월 대중교통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가 ’15년 반정부 시위로 확대 - 시위대는 부패·비리 척결, 정치 개혁, 공공서비스 개선, 복지·교육 투자 확대, 지우마 대통령 탄핵과 노동자당 정권 퇴진을 촉구 ◦ 지우마 정부에 대한 여론의 평가가 역대 최저 수준 (지지율 10% 미만) - 불법 정치 자금 조성, 경제 정책 실패 등으로 국민들의 대 정부 불만 가중 ◦ 지우마 대통령탄핵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않을 것으로 전망됨 -브라질 시사 전문지 에자미(Exame)는 지우마 대통령탄핵이오히려 환율안정과 물가 상승률 하락, 재정 건정성 확보에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베네수엘라,총선에서 야당 우세 전망 ◦ 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총선에서 야당의 우세 전망 ◦ '13년 마두로 집권 이후,극심한 물가상승과 물자부족, 치안악화의 3중고 - 차베스 사후, 정부의 민간시장에 대한 외환배정 축소 및 수입규제 강화로 암시장환율이 치솟고, 민간의 수입용 외환획득이 어려워지면서, 물자부족과 이에 따른 물가상승이살인적인 수준으로 심화 ◦ 야당 승리의 경우에도 정부의 사회주의 경제정책은 지속될 전망 - 야당의 총선 승리 시, 입법부의 행정부에 대한 법률 제·개정권한 위임(수권법) 제한, 임기 중반의 대통령에 대한 신임투표 발의('16년 중 실시가능) 등이 가능해지나 실효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실질적인 정권교체는 ‘18년 말에나 가능할 전망 - 국제유가의 하락과 석유 이외 기간산업의 붕괴로 재정의 여력이 부족해, 본격적인 경제회복은 '18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0 '16년 주요 일정 ◦'15.10월이후:TPP국회비준추진 ◦'15년12월:베네수엘라총선 ◦'15년12월:사전수입신고세폐지(아르헨티나) ◦'16년2월:신외국인투자법시행(칠레) ◦'16년2월:비동맹기구(NAM)총회(베네수엘라) ◦'16년2월:과테말라신정부출범 ◦'16년4월:페루대선 ◦'16년5월:도니미카공화국대선및총선 ◦'16년6월:멕시코12개주지사선거 ◦'16년8월:하계올림픽(리우데자네이루) ◦'16년10월:교황멕시코방문 ◦'16년11월:APEC28차총회(리마) ◦'16년11월:라틴아메리카및카리브사회개발장관포럼 중남미 진출전략 541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우리나라무역흑자의 37%를 차지하는 3대 수출시장 ◦ 중남미 수출은 전체의 6.3%(’14년)에 불과하나,꾸준한무역수지흑자 유지 *對중남미무역수지:(’14년)17,603백만달러,(’15.9월)11,711백만달러 *1987년이후27년연속흑자지역 ◦ ‘90년대 이후꾸준한 개혁과 개방정책 추진으로 경제성장 거듭 - 총 GDP는 57,623억 달러로 전 세계 GDP의 7.3%, 재화시장의 7.5% 차지(‘14년) - 지난 10년간 GDP 성장률은 3.4%로 세계평균 상회 *그러나최근자원가격하락,금융시장불안정확대로하락세전환 □ 국가정책 차원의 인프라 개발 지속 ◦ 인프라 구축, 경기진작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지속 - (멕시코) 5,900억 달러규모 ‘14-’18 국가인프라개발 프로그램’(PNI)* *정부(63%),민간(37%)비율로투자금구성 - (브라질) 약 9,000억 달러규모 제3차 ‘경제성장촉진 프로그램’(PAC)* *복지,전력,공공위생,에너지,교통,주택부문프로젝트로구성(‘11년~) - (콜롬비아) 2,500억 달러 규모 국가개발 5개년 계획 추진(‘11~’14) *6대성장엔진(광물,수송인프라,교육등)위주투자 중남미지역은 우리나라 무역흑자의 37%를 차지할 만큼 효자 시장. 90년대 이후 꾸준한 개혁과 개방정책으로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인프라 구축, TPP, 태평양동맹 등을 통해 국제경제 편입을 가속화 하고 있음. 자동차, 건설, 플랜트 산업에 진출 기회가 많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2 □ 중남미 공동시장 형성 및 국제경제편입 확대 ◦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 : 멕시코·콜롬비아·칠레·페루, ‘12년 출범) - (추진방향) 중남미 경제리더·신흥국 주도로 구성, FTA·수출육성·외국인투자 자유화 등의 개방정책 추진 - (시장규모) GDP 2조 달러(중남미 36% 차지), 인구 218백만명(‘14년) - (효과) 회원국 간 FTA혜택을 상호공유, 관세철폐 및 자유무역극대화 *한국,미국,프랑스,스페인등25개국이옵서버로참여 ◦ 남미공동시장(MERCOSUR:브라질·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파라과이·우루과이, ‘91년 출범) - (시장성격) 회원국간 개방형 통합을 목적으로 출범, 점차 보호무역주의 형태로 변형 *현재안데안공동체(ANDEAN),태평양동맹등과역내주도권다툼중 - (시장규모) GDP 3.3조 달러, 인구 290백만 명(‘14년) *볼리비아,에콰도르회원국추가가입추진중 ◦ 카리브시장 - (시장성격)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가 역내 주요시장 *미-쿠바양국간재수교합의(‘15.7월) - (시장규모) GDP 2천억 달러, 인구 38백만명(‘14년) □ 자원수요 사이클퇴조에 따른 전반적 하향세 견지 ◦ ‘15년 중남미 전체 경제성장률은작년 대비 1.1% 하락 전망 - 원자재가격 하락, 신흥국(중국·브라질 등) 불확실성 증대, 美금리인상 등 대외환경 변화에 크게 좌우 → 환율상승, 저성장 및 인플레이션 우려 *(주요지역성장률전망) 멕시코·중미2.7%,카리브1.7%,남미 △0.4%등 □ 전략적 가치 ◦ 인구 6억명, 국내총생산(GDP) 6조 달러의 세계 경제의새로운 성장엔진 -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신흥시장 평균의 1.9배 수준(1만 달러에 육박) - 세계 생산량의 40% 이상이 매장돼있는 리튬과 구리 등 자원도풍부 - 중산층 비중은 ‘10년 기준으로 41%, 전체 중남미 인구의 과반수가 30세 미만으로 구성되어 향후 ‘고도성장'이 예상됨(한국수출입은행) 중남미 진출전략 543 2. 경제 환경 □ 중남미 경제 성장률 전망 ◦ ‘15년은 ’09년 경기침체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 전망됨 - 중국 경기 둔화, 미국의 보수적인 금융정책, 중남미 국가들의 정치적 불안정 등 ◦ 그러나 ‘16년 이후는 점차 성장세를 회복 ’19년도는 3.2% 성장 전망 - 외부 경제충격에 견딜 수있는 펀더멘털 구비, 외환 보유고 확충 <중남미경제성장율전망>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6.0 4.8 3.1 2.8 1.4 0.2 1.0 3.1 3.4 3.2 *자료원:EIU'15 ◦ (브라질) ‘16년브라질 경제, 소폭반등 예상되나 성장둔화는 지속될 전망 -브라질 중앙은행은 ‘15년브라질 경제성장률 -3%로 전망 - 90년, -4.4% 성장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전문가들은 ’16년 경제성장률을 -1.2%로 전망하고 있어 전년대비 소폭 반등이 예상되나, 경제 성장 둔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브라질주요경제지표> 구분 '12 '13 '14 '15 실질GDP성장률(%) 1.0 2.5 0.1 -3.00* 인플레이션(%) 5.8 5.91 6.41 9.75* 기준금리(%) 7.5 10.0 11.65 14.25* 환율(달러대비헤알) 1.8 2.35 2,65 3.9* 수출(십억달러) 243 242 225 145(1월-9월) 수입(십억달러) 223 239 229 134(1월-9월) 외환보유액(억달러) 3,731 3,757 3,722 3,726(10월) *주:*전망치 *자료원:지리통계원(IBGE),브라질중앙은행(BCB),경제연구소(IBRE)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4 ◦ (멕시코) ‘16년 2%대 성장 전망 - 중국 경기 부진 및 미국 금리 인상 전망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 성장 둔화,페소화 평가 절하, 저유가 영향 등으로 최근 멕시코 정부는 ‘15년 성장률 전망치를 연초 전망치인 3%대에서 2%대로 하향 발표 *‘15년경제성장률전망(멕시코중앙은행):2.2%~3.2%(당초) →2.2%~2.8%(변경) *유가급락으로석유생산국인멕시코의재정수입감소등이성장률둔화요인 - ‘15년 물가 상승률 2.74%로 최근 30년간 가장 낮은 수준(멕시코 통계청) * 멕시코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경제가 회복 중이며, 물가상승률도 아직은 정부의 목표치아래에서관리되고있음. * 저유가 및 농산품 등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페소화 평가 절하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직접적인효과는반감되고있으나,달러강세영향이지속되면물가상승은불가피할것으로전망 <멕시코주요경제지표> 구 분 단 위 '11 '12 '13 '14 '15* GDP(명목) U$억 11,708 11,865 12,616 12,908 12,252 1인당GDP(PPP) U$ 15,881 16,307 16,378 16,827 17,026 실질경제성장률 % 4.0 3.8 1.7 2.1 2.4 물가상승률 % 3.8 3.6 4.0 4.1 3.7 실업률 % 5.2 5.0 4.9 4.9 4.9 금리 % 4.8 4.8 4.3 3.5 3.8 교역 수출 U$백만 350,004 371,442 380,729 397,866 423,423* 수입 351,209 371,151 381,638 400,440 427,010 무역수지 -1,205 291 -909 -2,573 -3,586 경상수지 -13,305 -15,877 -30,446 -26,453 -24,198 외국인직접투자 (경제부) 23,328 19,491 44,885 24,154 13,749 외환보유고 149,208 167,049 180,200 195,681 200,502 외채(WB) 302,173 375,850 443,012 475,920 493,111 기말환율(U$1) 페소 13.99 13.01 13.08 14.72 14.90 *주:전망치*'15년전망치 *자료원:EIU,멕시코경제부 □ 중남미 주요국의교역 동향 ◦ 멕시코 - ‘15년 8월 기준무역수지는 40억 달러 적자, 원유 제외무역수지는 7억 달러 적자 기록 중으로 전년 대비 원유 제외무역수지는 양호한편 - 멕시코 수출에서 對미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수출의 약 80% 수준으로 높은 대미 의존도를 보이고있으며, 對한국 수출은 15억 달러로 0.4% 차지 *주요수출품으로는전자기기,자동차부품,기계류(전체수출의50%이상차지) 중남미 진출전략 545 - 멕시코 수입에서는 미국이 전체 수입국 중 50% 비중을 차지하며, 한국은 3.3% 비중으로 주요 수입국 중 5대 수입국에 속함 *주요수입품으로는전자기기,기계류,전기부품임 <멕시코교역동향지표> (단위:백만달러) 구분 '13 '14 '15 1월~8월 전체수출 380,027 397,535 188,537 1.원유부문 49,493 42,979 12,831 2.비원유부문 330,534 354,556 175,706 전체수입 381,210 399,977 192,590 1.원유부문 40,868 41,490 16,094 2.비원유부문 340,342 358,488 176,495 무역수지 --1,184 --2,442  -4,052 원유제외 무역수지 -9,808 -3,932 -789 *자료원:멕시코중앙은행(BancodeMéxico) ◦칠레 - '14년, 경제성장률 하락, 환율상승으로 인한 수입부담 가중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전체적인무역규모는 감소하였지만, 전년대비무역수지는 개선됨 - '15년 상반기 기준, 전체 수입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3.63% 감소, 그 중 한국의 對칠레 1위 수출품목인 자동차 및 부품수입이 19.92% 감소함 - 이는 달러 대비 페소화 가치 하락에 따른 구매력 감소 및 ‘15년 1월부터 시행된 신차구입 시 부과되는 환경세(19%)의 영향으로 분석됨 - 전체 수출규모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구리관련 품목(정제동 등)의 수출하락으로 상반기 수출규모 크게 하락 <칠레연도별교역현황> (단위:백만달러,%) '11 '12 '13 '14 '15(예상) 수입액 (증감율) 662,072 (25.95%) 705,660 (6.58%) 715,783 (1.38%) 654,232 (-8.6%) 584,687 (-11.63%) 수출액 (증감율) 807,654 (19.79%) 767,911 (-5.0%) 762,908 (-6.5%) 742,097 (-2.7%) 650,002 (-12.41%) 무역수지 148,082 62,251 47,125 87,865 65,315 *자료원:GlobalTradeAtlas,OECD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6 □ 중남미 직접투자 동향 (UN, CEPAL) - <중남미주요국연도별해외직접투자유치현황> (단위:백만달러) <연도별FDI규모및GDP에서차지하는비중> FDI(백만달러) FDI/GDP비중(%) ◦ (멕시코) 투자유치 현황(‘14년총 241억 달러 유치) - 국가별로는 미국이 67.6억 달러로 1위이며 스페인이 뒤를 이어 44.1억 달러, 한국은 약 469억 달러 투자로 11위에 위치 - ‘13년 대비 외국인직접투자액이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특이치(벨기에글로벌 맥주 생산업체의 멕시코 업체인수)를 제외하면 증가세가 지속 예상 *미국의완만한경제성장,멕시코방송통신,에너지시장개방,자동차및항공우주산업성장등 - 자동차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게 확대되어 '13년 1월부터 '15년 1/4분기까지 총 233.79억불 투자 유치로 59,39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달성 중남미 진출전략 547 <멕시코FDI유치현황> (단위:백만달러,%) 순위 국가 ‘12 '13 '14 '15* 금액 비중 합계 15,872 40,165.8 24,154.7 13,749 100 1 미국 9,417 13,141.1 6,764 6,861 49.9% 2 스페인 -780.9 -217.9 4,418 1,359 9.8% 3 캐나다 1,767.6 4,350.9 2,782 187 1.3% 4 독일 946.1 1,772.5 1,554 786 5.7% 5 네덜란드 1,460.4 5,257.2 1,662 847 6.1% 6 일본 1,815.9 1,643 1,354 891 6.4% 7 벨기에 0.4 13,290.3 1,260 206 1.5% 8 프랑스 398.7 201.6 930 620 4.5% 9 브라질 435.6 39.1 479 137.9 1.0% 10 스위스 282.1 284.3 329.2 287 2.0% 11 한국 129.1 403.7 469 323 2.3% *'15년1월∼8월누적액 *자료원:멕시코경제부(도착액기준) ◦ (칠레) 투자유치 현황(‘14년총 241억 달러 유치) - ‘10년 대지진 이후 복구 프로젝트 영향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성장세 가속화 *‘10년부터 ’12년까지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 기존 투자규모가 2배 확대 되었다가 '13년 약30%감소,'14년약15%증가하며회복세로전환 *'15년외국인투자규모는약150억달러로,작년대비35%감소예상 -광업 분야, 외국인투자규모는 전체투자의 54% 차지 *'14년외국인투자가활발한분야는점유율순으로광업(54%),보험(22.4%),식품·음료·담배(11.2%)로 집계됨. * 1974년(DL600 투자법 개설연도)부터 '13년까지 누적 투자액 기준, 외국인투자가 가장 활발한분야는광업(35.9%),전기·가스·수도(16.2%),금융(10.7%),통신(7.7%)등임 - 최대 투자 국가는 미국,캐나다, 스페인으로 한국의 투자규모는 미비한 수준 * '14년도 주요 외국인투자 국가는 미국(34%), 스페인(25%), 캐나다(23%), 일본(11%) 순으로 스페인GasNaturalFenosa기업이33억달러로가장많은투자를함 * 1974년(DL600 투자법 개설연도)부터 '13년까지 누적 투자액 기준, 주요 투자국가는 미국(23.6%),캐나다(18.7%),스페인(17.5%),일본(9.6%),영국(6.9%)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8 3. 산업 환경 □ 자동차 산업 ◦ (브라질)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자동차 생산량 및 판매량이 대폭 감소함 - 폭스바겐, GM, 벤츠를 비롯한 다국적 완성차 제조업체들의 8월 생산량은 최근 10년 내 가장 저조한 수치를 기록함 -브라질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15년 8월 생산량(승용차,버스, 화물차포함)은 전년 동월 대비 18.2% 감소한 21만 6,500대를 기록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조업 중단또는 감축 실시 - 전문가들은 브라질 자동차 판매 회복이 이르면 ‘16년 하반기 중반 이후에나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 ◦ 현대 자동차의 경우, 여타 자동차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판매 감소로많은애로 - 조업 시간 단축이나 인력 해고 등으로 어려움을극복하고있음. - 그러나 현대차는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 10월 상순 시장점유율 8.9%를 기록, 포드를 제치고브라질 자동차 판매 순위 4위 업체로 부상함 ◦ (멕시코) ‘14년 자동차 총 생산은 322만대를 기록하였으며, 미국 경제위기 직후인 ’09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 ‘15년 기준 세계 6위의 승용차 생산국이며, 멕시코 고용인구의 5분의 1이 자동차 생산 분야에 종사하고있고, 수출의 25%를 차지 - 자동차 산업은 전체 GDP의 3%, 제조업 분야의 20%, 직접 투자 부문의 15%를 차지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자리잡음 ◦ ‘15년 기준 Ford, Kia 및 Toyota 등 완성차업체 등에서 10억불이상의 신규 투자가 꾸준히 이뤄지고있음. *멕시코자동차및부품산업의20.8%는외국인직접투자가차지 ◦ 멕시코는 지리적 특성으로 많은 자동차 공장들이 북미용 또는 중남미 진출용 차량을 생산하고있음. * 멕시코는 전 세계 7위, 중남미 1위의 자동차 제조국이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11.5%가멕시코에서제조됨. ◦ (베네수엘라) 원자재수급차질로, 생산량크게감소(우리나라의자동차부품수출크게감소) - 우리나라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수출은 ‘07년까지는 자동차 완성품이, 이후에는 자동차부품(현지 조립생산용)이 주종을 이루었으나, '13년 경제위기 이후, 외환부족으로 부품수입대금결제가 지연되면서 급감한 실정임 - 자동차 산업은 세계 최저 수준의휘발유 가격을 기반으로 급성장함 중남미 진출전략 549 - 연간생산규모 20만 대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나, 경제위기 이후 최근 생산규모는 연 2만 대에도 미치지못하고있음 ◦ (콜롬비아) '14년 4월콜롬비아 정부가 수입 자동차 부품의 관세 인하를 발표하면서 자동차 조립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나 고비용 저효율 구조와 취약한 자체기술기반으로안정적성장을기대하기는어려운상황임 □ 건설·플랜트 프로젝트시장 ◦ (브라질) 건설. 플랜트 프로젝트 시장은 대형 국영석유회사(Petrobras) 관련 비리 스캔들과 정부의 공공예산 감축을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 축소로 인해 침체되어있는 상태임 - 대표적 건설사 Camargo Correa, Odebrecht 등이 비리혐의로 조사 중 - 지난 8월 상파울루 주정부는 경기침체를 이유로 PPP(민관협력 프로젝트)형태로 발주할 예정이던 32건의 인프라 프로젝트를취소함 * 철도, 지하철, 고속버스 전용도로 등 인프라를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으로 이중6건은이미F/S를마쳤거나입찰단계까지진행된프로젝트임 ◦ (베네수엘라) 공공부문 인프라는 재원부족으로 신규프로젝트 지연 - 정부의 사회주의 정책으로 전기, 수도, 통신, 교통 분야의 요금수준이 낮아, 관련 공기업들은 자체수입은 현상유지에 필요한 수준 - 신규프로젝트는 정부 및 국영석유공사(PDVSA)의 승인과 지원을 받아야만 추진이 가능함 - 그러나, '13년 이후 이들 프로젝트가 정책적으로 후순위로 밀려나면서, 신규 프로젝트의 추진이 실종되었으며, 일부꼭 필요한 공사만 진행 중임 - 핵심정책인 서민임대주택 건설사업도 보급목표 미달 *정부의주요정책중하나인서민임대주택건설사업의경우,연30만채씩공급하는것이목표이나, 주택건설에필요한시멘트,철강등의자재부족현상으로,'14년이후목표달성에실패하고있음 ◦ (파라과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있음 - 악천후가 지속되면서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MOPC)가 추진하고있는 공공건설사업, 특히 도로 건설 프로젝트들의 공사가 지연, 연기된 경우가많아 중앙은행의 건설업 성장 예상치가 크게 하락되었음 -또한 국내 시멘트 공급 부족도 건설업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고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0 - 이에 따라 파라과이 정부는 '16년에 공공건설사업 투자를더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특히 도로 건설, 공공 지원 주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을 강화할 예정임 - 민간 기업들의 건축 및 신규쇼핑센터 건설도활발하며, 아순시온과 시우닷델 에스떼 내 건설 ‘붐’으로 고층빌딩, 고급 아파트 및 주택이 다수설립되고있음 - 민간 업체들의 최근 투자액은 10억 달러 내외에 달하며, 향후 5년간 파라과이의 민간 건설 프로젝트가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임 ◦ (페루) 건설업 발전으로 고용창출 및 다른 산업에 파급효과가큼 - 페루의 건설 산업은 경제발전에 대한 기대 속에 정부의 건설계회에 의해 낮은 금리와 유리한 금융조건을 제공받으며 성장해왔음 - '14년부터 경기침체로 인해 건설 산업또한 위축됐으나 국가의 사회기반시설투자와 국민연금관리기업의 투자 등으로 인해 다시활기를찾아가는 추세임. ☐ 전력 산업 ◦ (콜롬비아) 전력 분야 투자 환경 개선 및 지속적인 전력 수요 증가로콜롬비아 전력 산업은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19년까지전력생산량의 안정적증가세 유지 전망 <콜롬비아연간전력생산량및증감율현황>   '13 '14 '15** ‘16** ‘17** 총전력생산량(TWh) 59.729 65.062 69.646 71.317 71.511 생산 증감율(%) -1.0 8.9 7.0 2.4 0.3 *자료원:BMI **전망치 - '14년콜롬비아총 전력 생산량은 65.1 TWh로 전년대비 8.9% 증가하였으며 '15년 생산량 전망치는 69.6 TWh 수준으로 전년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콜롬비아 전체 전력의 75%가 수력발전으로 생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기후변화 및 강우량 부족에 따른 전력수급 위기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며 산업구조 개선 필요성 증대 ◦ (칠레) 광업에 소요되는 전력 공급을 위해 칠레는 지속적인 발전소 건립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바첼렛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확대 기조에 따라 관련 프로젝트 발주가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남미 진출전략 551 4. 정책·규제 환경 □ 멕시코 ◦ '14-'18 국가 인프라 프로그램(PNI) 발표 - 역사상 최대규모(약5,900억 달러)의 인프라 투자계획 발표(14년 4월) * 現대통령 임기까지 에너지, 도시 발전 및 거주지, 교통·통신, 수도시설, 관광, 보건 분야 인프라투자진행예정 ◦ 경제부, 일반 수출입 관세법 및 산업진흥프로그램 개정 발표 - ‘15년 10월 7일 경제부는 관보에 수입 철강제품에 대한 잠정관세 15% 부과와 관련된 일반 수출입 관세법 및 산업진흥프로그램 개정을 발표함. - 이전까지 ‘07년 공고된 관세율이 적용됐으며, 멕시코철강 산업에서슬래브, 후판, 냉연, 빌렛, 선재와 같은 제품들의 수입이 '15년 1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 6개월 간 한시적으로 HS CODE 97개의철강제품에 관세를 부과 □브라질 ◦ 경제성장 촉진 프로그램(PAC) - 지우마 정부는 룰라 정부 때부터 추진하던 PAC를 계승, 정부 출범과 함께 PAC 2차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현재 PAC 3차 프로그램을 추진 중임. - ‘11년 시작해 1조 5,900억 헤알의 재원이 투입되어 3년에 걸쳐 복지·전력·공공위생 등 6개 분야의 프로젝트가 완료되거나 진행 중임. (환율: 1달러=3.9헤알) ◦ 남미공동시장(MERCOSUR) - 유럽연합(EU) FTA 체결 노력 - ‘95년부터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유럽연합(EU)간 FTA 체결을 시도 - 양 블록 간 의견 차이와 아르헨티나의 미온적 행동으로 현재답보 상태 - 최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과 관련, 브라질 정부는 글로벌 무역에서의 고립을 우려하여 EU와의 FTA체결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전망 □콜롬비아 ◦ PIPE 2.0 정부 주요 투자계획 - PIPE 2.0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교육과 도로건설 분야로 각각 2조페소(약 8억 달러)와 4조페소(16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임 - 도로 건설의 경우 800개에 달하는 국도와 지방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조기 발주하는데 투입 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100% 공공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2 ◦ 산업분야 주요 지원정책 - 수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콜롬비아 정부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원자재와 기계류에 대한 수입관세 면제제도를 2년 연장할 예정이며콜롬비아 수출입은행(BANCOLDEX)를 통한 수출기업 자금지원을 확대할 예정임 - 호텔/관광분야 역시 금번 PIPE 2.0으로 ‘17년 12월 이전 착공되는 호텔은 법인 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그 결과 ’17년까지 약 7,500개의 호텔객실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있음 - 광업/에너지산업 역시 신규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원스탑 행정서비스가 실시될 예정 - 원유탐사 시 대 정부결과보고 유연성 제고, 정부와의 계약 외 추가생산 자원에 대한 로열티 비율 축소 등의혜택을받을 것으로 보임 □칠레 ◦ 상업지구 부흥정책 - ‘14년칠레 경제부가 대형마켓 및쇼핑몰 확대로 인해 경쟁력을잃은 소규모 및 중소상업이 모여있는 상업지구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 시작 - 이러한 개발을 필요로 하는 지역을 선정한 후 해당지역의 도로망 및 공공시설 등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 - 동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재원은 총 36억 달러로, 칠레 정부는 더 많은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언급 - 선정된 총 60개의 구역 중 한인밀집지역(Patronato)도 포함되어 향후 교민 상권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아르헨티나 ◦ 건설업활성화 정책 - 건설업은 ‘01년 외환위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산업이지만, 지난 10년 동안 GDP점유율을 2배로 증가시켜, ’02년 이후 1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임 - 이러한 건설업의 성장은 인프라와 주택 건설에 정부 공공투자가 바탕이 되었는데, ‘12년 정부는 40만명에게 개별 77,000 달러의 주택융자를 제공하는 정부주도 저가주택계획을 발표함 중남미 진출전략 553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중남미33개국대한교역현황> (단위:백만달러) 한국의 대 중남미 교역   국가명 GDP 총수출 총수입 수출 수입 무역수지 1 브라질 $2,346,118 $225,100 $251,965 $8,922 $4,907 $4,015 2 멕시코 $1,282,720 $397,535 $439,975 $10,846 $3,268 $7,578 3 아르헨티나 $540,197 $69,169 $67,009 $754 $501 $253 4 베네수엘라 $509,964 $79,172 $43,708 $236 $15 $221 5 콜롬비아 $377,740 $54,795 $64,029 $1,509 $608 $901 6 칠레 $258,062 $76,648 $72,347 $2,083 $4,810 -$2,727 7 페루 $202,903 $38,106 $46,581 $1,392 $1,433 -$41 8 에콰도르 $100,543 $25,722 $27,515 $812 $342 $470 9 쿠바 $77,150 $2,629 $11,787 $56 $12 $44 10 도미니카공화국 $63,969 $10,248 $19,060 $221 $129 $92 11 과테말라 $58,728 $10,631 $18,261 $320 $321 -$1 12 우루과이 $57,471 $10,524 $15,844 $255 $73 $182 13 코스타리카 $49,553 $30,054 $16,092 $243 $291 -$48 14 파나마 $46,213 $811 $13,593 $2,765 $495 $2,270 15 볼리비아 $34,176 $12,882 $10,560 $130 $299 -$169 16 파라과이 $30,985 $9,653 $12,429 $224 $73 $151 17 트리니다드토바고 $28,788 $19,054 $8,038 $112 $175 -$63 18 엘살바도르 $25,220 $5,272 $10,510 $139 $58 $81 19 온두라스 $19,385 $5,385 $10,225 $115 $51 $64 20 자메이카 $13,787 $1,301 $6,501 $23 $10 $13 21 니카라과 $11,806 $5,378 $6,631 $182 $22 $160 22 아이티 $8,713 $987 $5,205 $39 $3 $36 23 바하마 $8,511 $3,349 $12,208 $835 $16 $819 24 수리남 $5,297 $1,260 $1,802 $11 $3 $8 25 바베이도스 $4,348 $481 $2,157 $14 $0 $14 26 가이아나 $3,228 $1,427 $1,861 $23 $1 $22 27 벨리즈 $1,693 $435 $1,162 $5 $1 $4 28 세인트루시아 $1,365 $150 $2,810 $3 $0 $3 29 앤티가바부다 $1,269     $7 $0 $7 30 그레나다 $882 $131 $578 $3 $0 $3 31 세인트키츠네비스 $833 $110 $684 $4 $0 $4 32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729 $83 $601 $1 $0 $1 33 도미니카연방 $538 $173 $586 $5 $0 $5   Total 6,172,884 1,098,655 1,202,314 32,289 17,917 14,372 *자료원:Worldbank,수출입은행('14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4 순번 국가명 '15년(9월)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수지   총계 23,683 -8.1 11,711 1 멕시코 8,840 13.7 6,264 2 브라질 4,629 -32.8 1,835 3 파나마 1,666 22.1 1,338 4 칠레 1,343 -14.7 -2,127 5 페루 943 -6.6 84 6 콜롬비아 841 -22.1 580 7 아르헨티나 811 40.9 304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최근 한국의 對 중남미 수출입 동향 ◦ ‘15 9월 기준 8.1% 감소, 10월 20일 기준 11.6% 감소 - 9월 기준 對멕시코 14%, 파나마 22%, 아르헨티나 40.9%, 베네수엘라 155.4%, 과테말라 30.8% 증가한 반면, 브라질 32.8%, 칠레 14.1%, 페루 6.6%, 콜롬비아 22.1% 감소세 보임. <對중남미수출입추이> (억달러,전년동기비%) ‘14년 ‘15.1월 ‘15.2월 ‘15.3월 ‘15.4월 ‘15.5월 ‘15.6월 ‘15.7월 ‘15.8월 ‘15년 1~9월 수출 358 (△1.2) 32 (37.6) 23 (3.5) 30 (13.7) 29 (△11.8) 22 (△3.0) 25 (△20.3) 28 (△16.5) 23 (△21.2) 237 (△8.1) 무역 수지 17.6 17.2 13.3 15.3 15.0 6.8 14 13 12 11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중남미국가별수출입현황> (백만달러,전년동기대비%) 우리나라의 대중남미 수출과 투자진출은 멕시코, 브라질, 칠레, 파나마 등에 집중 되어 있으며 주요 수출 품목은 승용차, 자동차부품, 무선기기, 평판디스플레이로 분석됨. 우리기업은 중남미 진출 시 수입규제, 비관세 장벽 및 투자진출 진입장벽 에 대한 능동적 대처 필요. 중남미 진출전략 555 순번 국가명 '15년(9월)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수지 8 에콰도르 505 -11.7 258 9 베네수엘라 373 155.4 356 10 과테말라 298 30.8 170 11 푸에르토리코 208 35.5 64 12 코스타리카 192 4.4 76 13 도미니카공화국 186 22.9 124 14 파라과이 174 11.3 167 15 우루과이 157 -10.5 93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품목별호부진 요인 분석 ◦ 9월 기준 대 중남미 품목별 수출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칼라TV, 집적회로반도체, 타이어 등은 각각 20.7%, 34.8%, 30.7%로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남 <품목별수출입현황> (백만달러,전년동기대비%) 순번 품목코드 품목 '15년 (9월)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총계 23,683 -8.1 1 7461 선박 3,534 -21.2 2 7411 승용차 2,616 -11.9 3 7420 자동차부품 1,877 -1.9 4 8361 평판디스플레이 1,778 -17.8 5 8211 칼라TV 968 -20.7 6 8128 무선통신기기부품 918 -3.6 7 2140 합성수지 864 -15.3 8 8311 집적회로반도체 577 -34.8 9 6134 아연도강판 416 3.2 10 7412 화물자동차 402 -5.4 11 6133 냉연강판 350 1.4 12 7111 원동기 313 18.3 13 8121 무선전화기 304 11.5 14 7901 기타기계류 256 264.9 15 3203 타이어 242 -30.7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6 ① 승용차 - 對멕시코 승용차 수출은 7억 달러로 21.6% 증가하였으며, 멕시코가 자동차 생산 중심국으로 변환하면서 수요 증가세를 이어가고있기때문임. - 對콜롬비아 수출은 23.3% 감소하였으며 이는 멕시코와의 FTA에 따른콜롬비아 내 멕시코산 자동차 수입이 급증하고, 환율 상승세로 인한 수입가격 상승으로 수입산 제품 수요 감소에 기인 ② 자동차부품 - 자동차부품의 對브라질 수출은 전년 대비 10.1%, 對콜롬비아는 14.4% 하락 - 멕시코 수출은 13.1% 증가하였으며, 기아 자동차가 '16년 양산 계획(연간 30만대 규모)으로 멕시코몬테레이에 생산 공장 건설 중 - 한국의 자동차 부속품 및 자동차 악세서리 등 수입 증가 지속세 예상 -콜롬비아는 한국산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라애프터마켓 수요가 동반 감소 - 칠레 자동차부품 수입기업 문도레뿌에스또스(Mundorepuestos)에 따르면, 일본, 한국산 대비 저렴한 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있는 것으로 분석 ③무선기기 - 멕시코 경우, ‘15년 9월 기준 무선전화기의 對멕시코 수출액은 1.7억 달러로 전년대비 1.7% 증가하였으며,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현지 스마트폰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있어 수입판매량이 아직까지 증가하고있음. - 콜롬비아 경우, 9월 기준 5.7% 증가하였으며, 이는 한국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상승, 현지 이동통신 인프라 개선 및 현지 통신사의 단말기 보조금 확대적용에 따른교체수요 증가에 원인 - 파라과이는 삼성 스마트 폰이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LG휴대폰도 현지 진출 확대 중 ④평판디스플레이 - 브라질 경우, ‘15년 9월 기준 평판디스플레이의 對브라질 수출액은 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45.0% 하락 - 對 멕시코 ‘15년 9월 기준평판디스플레이 수출액은 14억 달러로 전년대비 10.8%감소 -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주요 TV 소비층인 중산층의 소비력 상실로 인한 수요 감소 중남미 진출전략 557 ⑤냉연강판 - 콜롬비아 경우, 전년대비 9월 기준 534.7% 증가하였으며, 정부 주도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건자재 수요가 급증 - 국내생산이 전무하여 수입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특이동향 ◦ ‘15년 10월 초 멕시코 경제부는 일부철강제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15% 관세를 부과함 - 이는특히 멕시코와의 FTA 미체결국인 중국을 대상으로 한 조치이나 한국도 포함됨. - ‘15년 9월말부터는 경제부에 수입사전허가를받아야 수입이 될 수있음 ◦ 파나마-멕시코 FTA 발효에 따른 멕시코산 제품 수입 확대 - 파나마-멕시코 FTA가 금년 7월 1일 발효됨에 따라 멕시코산 가전제품, 자동차, 건설기자재,식품 중심으로 멕시코산 제품 수입 확대 전망 □ 수입규제, 비관세장벽 ◦ 멕시코 - 표준규격제도(Norma Official Mexicana: NOM) * 멕시코의 표준규격제도는 6,600개 이상으로 변경이 잦으며 공표기간도 충분하지 않는 등 사전대비가어려워이는실질적인수입장벽으로작용 - 현지 조립생산시설이없는 기업의 완성차 수입 제한 *멕시코현지조립생산시설을보유한자동차생산직접수입시20~30%의관세부과 - 중고차 수입금지 * 중고차 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예외적인 경우 특정 국가의 중고차만 허용하여 특혜부여성격이짙음.현재NAFTA체결국인미국과캐나다산중고차에한해수입이허용 - 통관서류에 불필요한 정보 요구 * 통관 시 필요한 각종 서류에 불필요한 사항을 기재하게 해, 누락 및 기재 오류 등 사소한 실수에도통관을보류하는등불이익을주고있음 - 의료기기 수입허가에 과도한 시간 소모 *의료기기수출허가를위한심사에긴시간이소요됨으로적기에시장진출이어려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8 ◦콜롬비아 - '15년 10월 26일 현재 반덤핑 관세부과 건수는 총 14건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건수는 1건있음. (PVC 필름) *현재조사가진행중인건도마찬가지로전체7건중중국제품이총5개로콜롬비아정부의 수입규제주요대상되고있으며인도(2건)제품도조사대상에포함 *한국의경우추가반덤핑조사건은없으며기타미국,일본,EU등경쟁국대상신규반덤핑 조사건도현재까지없는것으로확인됨. ◦칠레 - 수출세 적용 : 대부분의 수입제품에는 수입관세(6%) 및 부가가치세(19%)가 부과됨 *FTA대상품목중Non-advaloremTariff제품(생사,비디오테이프,필름,의료진단기구등)으로 분류되는품목의경우,일반관세외특별관세(Alternateduties)를부과 - 수입제한 : 방산품목, 원자력에너지, 미사일, 독성물질 등 직간접적으로 인체유해한 제품만 제한품목으로 분류, 이외 모든 품목에 대해서는 수입허용 - 관세법 제 9397조에 의거, 중고타이어 수입 및 재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제 18483조에 따라 중고 자동차도 수입금지 대상품목으로 분류 - 소액 특송 화물 관세 부과 : 상업적인 목적으로 수입되는 미화 30불 이상의 제품에 대해서는 인증혹은 통관절차 필수   *화장품,의약품등신체에직접적으로접촉이불가피한제품에대해서는통관시인증필요 □ 우리기업 시장진출 성공/실패사례 ◦ 대형 유통사 등 현지 파트너社 적극활용 (칠레 성공 사례) - 개인혈당측정기 제조기업(I사)의 경우, 칠레 내 의료기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고 진출을 결정하였으며, 칠레 유통구조의 특성상 중간대리점을 통한 대형유통사 납품이 유리한 점을 활용하여 대형유통사(FASA)에 소속된 약국(AHUMADA)에 진출 성공 - 이로써 I사의 가장 큰 단점인 의료기기 브랜드로서 낮은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었으며 더불어 의료보험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의료보험 가입 시 제공하는 선물로납품을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함 ◦ 현지 시장에 대한 시장조사 부재 (멕시코 실패 사례) - W사는냉동 공조기 생산 업체로많은 기관에서 기술 인증을받았을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 수출을 진행하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회사임 - 동사는 멕시코의 이동식 에어컨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통계자료를 확인하고 멕시코 시장에 진출코자 하였음. 중남미 진출전략 559 - 일단 멕시코 시장에 이동식 에어컨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다는 점이 제일 처음 부딪힌 난관이었고, 멕시코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상당히 비싸 비용 절감을 위해 기업들이 에어컨 보다는 환풍기, 선풍기를 주로 사용하고있음. - 시장 초기에는바이어들이 제품을 멕시코에서 판매하기 위해 표준인증(NOM)을 취득해야하는데 바이어들이 굳이 인지도가 낮은 제품을 들여오면서 인증 취득이라는 행정 절차를밟고싶어 하지않았음. -특히 유럽혹은 미국 제품은 이미 인지도가 높을뿐 아니라짧은운송시간, 무관세라는 장점을 가지고있음. -또한, 유럽혹은 미국 제품은 멕시코 내에법인이있어 제품 불량 시워런티를 적용, 즉시 기술자를 파견 수리 및 보상이 가능했음. - 동사의 경우, 현지 시장 특성 조사를 무시하고 일반적인 통계만을 근거로 시장 진출을 서두른 것이 실패 요인으로 분석됨. 2. 투자진출 □ 우리나라의 최근 對중남미직접투자 동향 (수출입은행, ‘15년 3분기 실적) ◦ 최근 3개년 ('12-'14)은 투자금액 및 신규 법인 수 지속 증가 - 그러나 '15년도 3분기 현재 전년 동기 대비 투자금액 및법인 수 동시 감소 ◦ 아시아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증가한 반면, 중남미는 광업과 금융 및 보험업을 중심으로 투자 감소 - 중국이 아시아 지역의 투자 증가를 주도하였으며,케이만군도와페루가 중남미 지역의 투자 감소를 주도 <중남미지역해외직접투자현황> (백만달러,개,%) 구 분 '12 '13 '14 '14. 3분기 '15. 3분기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중 남 미 3,342 103 3,374 106 4,204 120 669 33 437 24 (비중) 11.8 4.1 11.3 3.8 15.7 4.3 14.4 4.9 8.2 0.0 (증가율) 30.7 △11.2 0.9 2.9 24.6 13.2 △35.4 17.9 △34.7 △27.3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0 <주요지역별해외직접투자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 (주요 투자 대상국) 멕시코 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60.6% 증가 - 중남미 주요투자처인케이만군도 및페루 투자는 감소 <중남미주요국가별해외직접투자현황> (단위:백만달러) 구 분 2012 '13 '14 '14. 3분기 '15. 3분기 멕 시 코 517 691 758 116 186 60.6% 케이만군도 1,065 1,442 2,209 251 103 △58.8% 페 루 54 267 403 107 78 △27.1%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 (주요 투자 업종)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반적인 투자 감소세 시현 - 제조업과 도매 및 소매업의 투자 증가 <중남미주요업종별해외직접투자현황> (단위:백만달러) 구 분 2012 '13 '14 '14. 3분기 '15. 3분기 제 조 업 893 590 586 140 148 5.9% 금융보험업 907 888 1,121 212 119 △43.7% 광 업 524 847 890 128 78 △39.3% 도 소 매 업 69 81 75 9 40 321.6%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중남미 진출전략 561 □ 우리기업 투자진출동향 ① 멕시코 ◦ KIA : '16년 6월 30만대 양산을 목표로누에보 레온주(Nuevo Leon)에 공장설립 중 ◦삼성전자 : 띠후아나(Tijuana)에 TV 생산공장, 께레따로(Queretaro)에 양문형 냉장고, 프렌치 도어냉장고 등 고급냉장고 생산라인을 가동 중 ◦ LG전자 : 멕시칼리(Mexicali) 및 레이노사(Reynosa)에 TV 생산 공장,몬테레이(Monterey)에 냉장고, 전기오븐, 가스오븐 생산 공장을운영 중 ◦ 건설 플랜트 : KMS(가스공사, 미쯔이상사, 삼성물산 컨소시엄)가 '08년 5월 CFE(연방전력청)로부터 Manzanillo항에 15만 kl 용량의 LNG 저장탱크 2개와 선박접안 시설, LNG를 기화해서송출하는 시설 공사를 수주 - KMS에서는 완공 이후 20년간 이 시설들의 운영을 맡아 연간 LNG 380만 톤을 처리할 계획이며,총운영매출은 10억 달러로 예상 ◦ POSCO : 뿌에블라(Puebla), 산 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i), 아구아스 깔리엔테스(Aguas Calientes), 셀라야(Celaya)에 자동차 강판 복합가공센터를 가동하고 있으며, 알타미라(Altamira)시에 자동차용 아연도금강판 제 2공장을 완공하여 연간 90만톤을 처리 ②브라질 ◦브라질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은 주로 제조업 분야에 집중되어있으며삼성전자, LG전자, POSCO, 현대 자동차, 서울전자통신, CJ, 효성 등 ◦ '12년 현대자동차가 공장 가동을 시작하면서 다수의 협력업체들이 현대 납품을 목적으로 투자를 결정해, 브라질 최초로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다수의 동반 진출이 이루어짐 □ 주요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① 멕시코 ◦ 미국 - 미국은 대 멕시코 최대 투자국으로,포드, 크라이슬러, GM 등이 이미 멕시코에 생산기지를 구축해 놓은 상태이며,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 * GM은멕시코내차량생산량2위(약65만대,전년대비13.1%증가),포드는3위(약53만대, 16.3% 증가), 크라이슬러는 5위(약 39만 대, 3.3% 증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2 - 유통 업체인 월마트(Wal-Mart)는 멕시코 진출 외국 기업 중 가장 성공했다는 평가를받는 업체로, '12년총 수익은 4,180페소(약 340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14.2%를 차지 * 월마트의 경우 Wal-Mart 브랜드 외 Sam’s Club, Bodega Aurrera, Mi Bodega Express, Superama 등 다각화된 브랜드를 도입,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전략을 구사 중 ◦ 일본 - 일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대 멕시코 투자가 증가하고있는 추세 - Nissan은 '13년 11월,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지역에 공장 신설, 운영 중에 있으며, 혼다는 셀라야 지역에 4억 7천만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 - 일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집중되어있는 과나후아토 지역에 투자를 증액 중 ◦ 중국 - 중국과 멕시코는 높은교역량에 비해 중국 업체의 멕시코 진출은 아직 저조한편 - 중국의 對멕시코 직접 투자 누적액 2억 8,140만 달러에 그쳐, 전체 누적 투자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에 불과 ②브라질 ◦ 일본 - '14년 일본의 對브라질 투자는 37억 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배가 증가함. 일본의 도로, 철도, 항만 등과 같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여옴. - 그러나 최근 들어 더욱 심화된 정치 불안, 국영석유기업(Petrobras) 비자금 비리로 인한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브라질 투자에 보다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있음 ◦ 중국 - 중국 총리 리커창의 브라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 브라질이 533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함 - 양국은 인프라, 자원·에너지,농축산업 분야 등총 35건의 투자협약에 서명했으며 중국은브라질에총 533억 달러규모의 투자를 제의함. -브라질과 중국이맺은 경제협약 중 가장규모가큰 것은 대서양-태평양철도 건설 프로젝트에 중국이 참가하는 것으로서 사업규모가 적게는 45억에서 최대 100억 달러까지 이를 것으로 추산됨 중남미 진출전략 563 □ 투자진출 진입장벽 ① 멕시코 ◦ 높은 공공요금 : 전기, 가스와같은 공공요금이 한국보다 2~2.5배 높은 수준 ◦ 부품, 소재 현지 조달의 어려움 - 멕시코는 자체 제조업이 취약하여 외국인 투자기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현지에서 부품 및 소재를 조달하기가쉽지않음. - 현지에 필요한 부품·소재의 제조업체가 있더라도 한국에서 부품·소재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것보다 가격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임. ◦ 불투명한 행정과 관료주의, 복잡하고 자주바뀌는법규 등이 기업운영의애로로작용 ◦ 노무 관리의 어려움 - 현지진출기업 50개사를 통해 현지경영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30개 기업이 노무관리를 가장 어려운 점으로꼽았는데, 이는 멕시코의 노동법이 전통적으로 노동자 중심적인측면이 강하기때문 - 노무관리에 있어 현행 노동법 및 관련 법규와 관행을 잘 숙지하고 발생할 수있는 노동관련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 ②브라질 ◦ 한국기업을 포함, 브라질에 진출한 모든 외국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애로사항은 ‘브라질 코스트(Brazil Cost)’임. * ‘브라질코스트’는 관료주의, 복잡한 조세제도, 열악한 산업 인프라, 무거운 노무부담 등 각종애로사항을총칭하는용어임. ◦ 그 밖에도 주재원 파견 및 지사 설립에 관한 제한,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규제, 부동산 취득 및 사용제한, 금융 및 외환 거래 관련 애로사항 등 투자진출을 저해하는 각종 장벽이 존재함 ③칠레 ◦칠레 내법적대리인 요구 :칠레 정부 조달법 19886조에 따르면, 외국계기업은 법적대리인없이는 입찰참여 불가 ◦ 입찰참여 시 불필요한 행정절차 - 입찰 관련 기관의 불필요한 서류제출 요청과 제출 전 공증절차에 소요되는 과다한 비용과 시간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입찰참여포기사례 발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4 - 최근 전력판매 입찰 건참여를 준비하던 태양열 판넬 제조 및 발전기업인 S사가 입찰사가 요구하는 서류제출 기한을맞추지못해 입찰참여를포기함. ◦ 현지인력 의무채용비율 -칠레 노동법 제 19조에 의거, 종업원이 20인 이상인 외국 투자진출 기업에 대해서 전체 노동력의 85% 이상을 현지 노동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기때문에 한국인력채용 비율 제한 □ 우리기업 투자진출 성공사례/실패사례 ① 멕시코 ◦법인설립 단계에서 전문가 의뢰,법과 원칙에 따른 현지진출 (성공 사례) - A사는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GM의 멕시코 공장에 납품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07년 멕시코몬테레이에 공장을설립 - A사는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PWC에 초기 법인설립과 세무, 노무 자문을 의뢰함으로써 초기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또한, 멕시코에서는 현지기업들 사이에서조차 관행처럼 되어있는편법운영을 거부하고, 모든 것을 원칙대로 실행 -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기업들 상당수가 “멕시코인들은 게으르고, 느리다. 생산성이 낮고 답답하다. 이직률이 너무 높다.”라고 불평하며 노무관리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것과는 달리, A사의 멕시코 생산법인은 불과 1년 만에 본사의 생산성을 따라잡았음 - 이직률도 낮아서설립 8년차인 현재는오래근무한숙련공이많아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 - 여기에 한국 본사의 영업력이 더해져서 GM 멕시코 공장뿐만 아니라, 미국 본사와 캐나다, 브라질 공장에까지 수출하고 있으며, 멕시코 내 신규 고객을 개척하는 등매출과 회사규모도 성장 중임. ②브라질 ◦ 현대자동차(성공사례) - 90년대부터 브라질 진출 기회를 모색해 오던 현대 자동차는 ‘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투자 연기 등 수 차례 투자 계획이 연기되면서 ’11년에 비로소 공장 건설을 시작, ‘12년말에야 공장 가동을 시작함 중남미 진출전략 565 - 현대차와 더불어 피라시카바 시 인근에는 협력업체 9개 사가 동반 투자 진출함. 현대 피라시카바 공장의 면적은 69,000m²로 스탬핑, 용접, 도장, 조립 등 자동차 제조와 관련 전 공정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있음 - '13년 출시된 소형 자동차 HB20는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소비자들의 기호를 최대한 반영하여 개발한맞춤형 자동차 모델로브라질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얻고 있음 - 브라질 자동차 유통협회(Fenabrave)에 따르면, 현대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은 '15년 10월 상순기준 8.9%로포드를 제치고 4위 업체로 부상함 - 현대차는 브라질 맞춤형 차량 모델 개발 외에도 월드컵, 올림픽 등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적극 후원하는 한편, 공장이 위치한 피라시카바 지역의 문화 행사 후원, 저소득층 주택 건설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성공함. ③콜롬비아 (성공 사례) ◦ 보고타시 대규모 ITS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 사업유형 : 프로젝트 수주지원 - 의의 : 무역관 주도로 단계별 수주 전략을 구성, 약 2년 반에 걸쳐 한국의 ITS 시스템 마케팅 추진 및 현지 발주처와네트워크 구축 -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범국가적 지원 유도 - 사업성과 : 인구 800만규모 대도시교통카드 시스템 단일계약 최대 수주 *향후지방도시및여타중남미주요도시유사프로젝트에서유리한고지확보 ◦콜롬비아 해군 미사일 현대화 프로젝트 - 對중남미 진출분야 다양화 및 G2G 거래 확대 기반 마련 - 한국 및 KOTRA 방산지원 역사상 최대 방산물자 수출액 기록 (8,700만 달러) - 국내 방위산업의 기술력 증명 및첨단 방산물자 수출 신호탄 - 향후콜롬비아 및 중남미 주변국과의 방산 G2G 거래 가능성 확대 ④ 아르헨티나 (실패 사례) ◦ 수출규제·외환규제로 인한 계약 실패 - 현재 아르헨티나는 강력한 수입통제 정책으로 인해 사전수입허가제(DAJI)와 수출 송금건에 대해 중앙은행의 승인을 요구하고있음 - 수입허가권을 가진 업체, 외환송금능력이있는 업체가 이를무기로협상 시 무리한 조건을 요구하는 불상사를 초래하여 한국의 수출업체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작용하는 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6 - 실제 사전수입허가제의 승인을 거치지 않고 제품을 송부했다가 반송되는 경우도 허다하며 외환통제를 피하고자 소규모로 거래하여 비용이 증가하는 부작용도 발생중임 - 코트라 무역관에선 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T/T 거래, 제3국 수출을 통한 재수입, 제3국 물류창고 및 계좌를 보유한 업체와의 거래를 추천하나 현실적으로 한계가있음 - 다른 한편으로는 '14년 7월 기술적 디폴트 이후무역보험공사에서 아르헨티나에 대한 신규부보를 금지 및 기존부보율을 인하하여 실질적인 수출보험이 지원되지 않고있음 - 따라서바이어가 실제로 구매의사가있음에도 수출이무산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 ⑤ 도미니카 공화국 (실패 사례) ◦ A사는 현지 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현지 기업과의 MOU체결 등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을 오가며 사업추진에 2년간 노력했으나, 현지 기업과의 업무 연락조차 제때에 이루어지지않았고 급기야 프로젝트를포기 - 현지기업들은 본인이 급하지않으면 절대로먼저 나서는 경우가 거의없으며, 정부 및 공기업의 업무 추진이나 프로젝트 입찰 과정이매우 불투명하여 주로 물밑작업이 상당수작용 중남미 진출전략 567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중남미지역SWOT분석> <Strengths> ◦중남미주요국과의FTA체결논의활발 ◦’15년도정상순방후광효과 ◦한국산제품인지도지속강화 <Opportunities> ◦중산층확대로구매력확대 ◦태평양연안국들의성장모멘텀확보 ◦미주지역최대의생산기지로부각 ◦미-쿠바관계정상화 ◦온라인소비증가 <Weaknesses> ◦TPP발효에따른비가입국에대한차별대우 ◦지리적,심리적,문화적원거리비용발생 ◦중남미시장에대한이해부족 ◦정치·정책의불안정성 <Threats> ◦외환위기에 따른 역내 도미노식 경기침체 가능성고조 ◦MERCOSUR회원국의경기침체 ◦유가하락-재정수입감소-공공지출축소 ◦국제원자재가격하락지속 ◦정치적불안정 <시사점> ◦멕시코를미주지역생산거점으로활용(북미및남미시장대상) ◦FTA모멘텀을적극활용(한-칠레,한-페루,한-콜롬비아,한-중미6개국등) ◦중산층구매력을겨냥한소비재진출확대 ◦TPP가입경쟁국(일본,베트남등)과의경쟁력제고방안수립필요 ◦쿠바위주의카리브해진출전략수립필요 □ (기회요인) 중남미 주요국과의 FTA체결논의활발, 중산층 성장 ㅇ (입찰시장) 중남미 정부 입찰시 프로젝트시장 진출 장벽 해소 기대 *멕시코정부,국제입찰시FTA체결국으로참가기업제한 ◈한-중남미 FTA체결 현황 : 한-칠레(발효), 한-페루(발효), 한-콜롬비아(타결), 한-중미(협상중),한-멕시코(재협상예정)등 중남미지역은 비록 지리적, 심리적, 문화적 거리가 멀고 불안요소가 많지만 우리나라가 반드시 진출해야만 하는 지역임. 그 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중남미 시장은 Post-China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공략해야할 지역으로 평가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8 ㅇ (부품재) 중남미 소재글로벌 생산거점의 구매수요 증가 *미주지역최대의생산기지로부상(‘18년미국에서중국시장점유율초월전망) ㅇ (소비재) 중남미 중산층 확대로 민간시장 구매력 증대 *최근10년간브라질중산층36백만명,멕시코18백만명증가 *중남미지역GDP대비민간소비비중:64%(중국의경우33%) □ (위협요인) 외환위기 촉발에 따른 역내 도미노식 경기위축 우려 ㅇ브라질,콜롬비아 등 주요국 외환위기 발생 위험도 지속 증가 - 취약한 주변국 등 중남미 전역으로 위기 확산 우려 → 대중남미 교역, 투자진출 위축 불가피 *‘15년중남미주요국경제성장률(전망):(브라질)-1.76%대,(아르헨)0.8% ㅇ 또한 TPP 미참여로 경쟁국 대비 역내 수출경쟁력 상실 심화 - TPP가입국(베트남, 일본 등) 주력생산품과의 가격경쟁력열위 불가피 *중남미TPP참여국:멕시코,칠레,페루3개국 2. 세부 진출전략 2-1. 중남미 제조업 Value Chain 구성 및 소비재 시장 진출 □ 제조업체의 America로 Re-Shoring 따른 중남미 제조업 부상활용 ◦ (배경) 다국적 기업의 중국 투자진출 기업이 America대륙으로 리턴함에 따라 멕시코 등 태평양 연안국 제조업 신규벨류체인 생성 - 자동차 제조, 항공, 석유화학, 전력 장비 등 인건비 경쟁력 있는 멕시코 등 중남미 태평양 지역으로 신규 부품 및 소재시장 기회 -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편중된 수출구조 완화를 위해 신시장인 중남미지역 진출 전략적 확대 전략 실행 - 최근 10년간 중남미 GDP 성장률은 3.4%로 세계경제 성장축으로 급부상 중 ◦ (전략) 자동차부품, 항공산업, 전력기자재 등글로벌파트너링을 통한 Value Chain 신규 구축 - 주요 완성차 부품맵핑, 항공사 1차벤더의 구매정책 등을 조사하여 현지 구매 수요에맞는 전략 수립 필요 중남미 진출전략 569 - 현지 사절단, 구매정책설명회 등에 적극참여하여 현지 정보 입수 및 네트워크 강화 필요 *(멕시코)산업공단순회로컬부품조달상담회 *(브라질)VW자동차부품테크데이,엠브라에르항공산업테크데이 - 중남미에 진출한글로벌기업과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현지 진출 기회 확대 *중남미진출한국기업-일본·미국자동차기업수출상담회개최예정 □ 중남미 Emerging market “소비자 평균 소득 1만 달러 돌파” 따른 소비재 시장 진출 및 Marketing Channel 다양화 ◦ (배경) 중산층의 지속 확대로 건강, 자동차, 미용, 통신, 의료 등의 기호제품의 구매력 증가 추세 - 브라질 제외하고 ’16년부터 점차적인 경제 회복과 함께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성향의 고급화 Trend 공략 - 중남미 온라인 시장은 연 20% 이상 신규 성장하고 있으며 ’13년 기준 시장규모는 700억 달러에 달함. ◦ (전략) 전자상거래및기존의전통적전시회를활용하여중남미소비재시장돌파구마련 -온라인매장은오프라인매장 대비운영비 및 위험부담이 적어 중남미 현지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특히중소기업이 고려해볼 만함 -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소비 성향이 강한 중산층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소비자 구매의욕을 자극할 수 있는 e-commerce, 홈 쇼핑 등으로 다양한채널 진입 시도 - 다국적 유통망, 전자상거래·홈쇼핑기업 등을 통해 대형 유통망 진출 확대 *중남미홈쇼핑시장대중소동반진출사절단,멀티라티나(Multilatina)유통기업네트워킹방한상담회등참여 *중남미전자상거래진출전략보고서발간예정(’16년) - 소비재 관련 유망·전략 전시회 한국관에참여를 통한오프라인 유통망 확보 *멕시코최대소비재유통망전시회‘EXPOANTAD’ *브라질국제식품·요식업박람회‘FISPAL’(aT센터협업) *파나마국제박람회,아바나국제박람회한국관참가등 - 한류소비재 구매붐 조성 위한 현지유통망 연계홍보사업참여 *(콜롬비아)KOTRA-Exito공동KoreaPop-upStore *향후멕시코·칠레·브라질로릴레이팝업스토어확대추진예정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0 - 브라질의 경우 경기와는 무관하게 막강한 소비력을 지닌 브라질 고소득층을 겨냥하는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저가형 제품으로 위축된 중산층을 겨냥하는 이중전략 필요 * 상위 5% 고소득층은 식품, 자동차 시장에서 고가제품 구매를 통해 특권의식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 오히려경제불황시에진가를발휘함 * 현대자동차의 HB20 경차는 지난 6월 기준 1만 4천여대 판매되어 현대자동차의 시장 점유율 사상 최고치인10%기록,중국IT기업샤오미는저가형스마트폰‘홍미2를브라질에출시,발매일에홈페이지 1시간마비 2-2. 중남미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중미지역 진출 확대 □ 경기침체로 인해 침체된 시장을 피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미지역으로 수출방안 모색 ◦ (배경) 최근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인해 자원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중미국가들의 경제가 전체적으로 부진을 보이고있음 - 중남미 지역 예상 경제성장률이 0.7%인 것에 비해 중미지역 성장률은 4.2%로 중남미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됨 *중미지역 ‘16년예상경제성장률 :파나마6%,도미니카공화국 5.2%,니카라과4.5%,쿠바 4%,온두라스3.3%,멕시코2.5%,아이티2.5%,엘살바도르2.3% ◦ (전략) 수요가 상승하는 중미지역 건설 프로젝트 시장 및 소비재 시장에 진출 - 파나마운하를 중심으로항만 확장 공사, 발전소 건설, 지하철 건설 등 다양한 인프라 개발이 진행 중이므로 건설장비, 기자재 산업이 유망함. * ‘14년 파나마 수입동향에 따르면 철강 제품(HS Code 7308)은 전년 대비 155% 성장한 3위수입품목으로성장,한국은동품목수출에서이탈리아에이어2위기록 - 도미니카공화국은 최근 3년간 新중산층 100만 명 증가, 소비시장에 급변이 예상되며, ‘15년 처음으로 중산층 인구가 저소득층(25.9%)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 - 온수기, 정수기, 주거용 발전기 등 가전제품의 수요가 ‘14년에는 전년대비 10% 증가하였으며, 안정적인 경제 성장으로 인해 소비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제품수요가 다양해지고있음. - 도미니카공화국은 중남미에서 SNS 사용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향후 SNS 마케팅을활용한 진출 전략 수립 * 인터넷 보급률 57.8%를 기반으로 페이스북 등의 SNS 사용자가 늘어 요식산업, 건강 제품,뷰티제품등의소비판도를바꾸어놓고있음 중남미 진출전략 571 □ 미국엠바고 완화에 따라 변화하는쿠바시장 진출 방안 모색 ◦ (배경) 쿠바는 지난 50여 년간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아왔으나 최근 2차례의 경제제재 완화에 중남미의 Blue Ocean으로 자리매김 하고있음 - 미-쿠바 관계 개선으로 인한 수혜 품목은 정보통신기기, 농기계, 건설기기, 건설기자재 등을꼽을 수있음 - ‘12년부터 쿠바에서 방영된 한국 드라마를 통해 정부뿐만 아니라 일반 쿠바인들 사이에도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고있음 - 일반 쿠바인들은 한국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으나 드라마 속에 나타난 한국을 보며 한국문화를 소비하고싶어 함. * 아가씨를부탁해, 내조의여왕, 시티헌터, 개인의취향, 꽃보다남자등다수의한국드라마가 선풍적인인기를끌고있음 ◦ (전략) 변화기에 있는 쿠바시장의 정부 우선 육성분야인 의료, 바이오산업, 건설플랜트, 에너지, 관광 등에 진출 - 우리기업의 對쿠바 수출이 단기적으로 개선된다는 낙관적인 전망은 어렵지만 향후쿠바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여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 - 쿠바와의 교역은 국영 기업을 중심으로 한 폐쇄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아바나 국제박람회를 통한 국영 공기업과의네트워킹이 가장 효율적임 *아바나국제박람회:매년11월에개최되며쿠바의대부분의주요기업들이참가하는쿠바를 대표하는전시회로‘14년에는약65개국3,000개외국기업이참가함  - 쿠바는 중앙정부에 각종 권한이 집중돼 있는 것을 감안 KOTRA가 개최하는 對쿠바협력산업에참여하여 주요 공기업 인사들과의네트워킹 강화 필수 - 또한 2차례의 경제제재 완화 조치를 통해 미국기업과의 파트너링을 통한 쿠바시장 진출 기회 모색 가능 ◈2016CUBAWeekinKorea개요 -일시/장소:‘16년5월/서울및지방 - 내용 : 쿠바전략분야 국영기업 초청하는 한-쿠바경제협력포럼, 1:1투자상담회 개최 (국영기업관·마리엘특구관·전력관·관광관 등)운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2 2-3 원거리 중남미 시장은 국제기구와 협업사업으로 돌파 □ 미주개발은행(IDB)을 활용한 중남미 진출기회 확대 ◦ (배경) IDB는 중남미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 및 지속 성장을 위해 대규모 자금 집행 * 대표 사업인 차관(Loan) 프로젝트, 기술협력, 무상원조, 보증, 출자 등을 활용, 중남미 각국의 개발사업을지원중 - IDB가 주관하는 대다수 프로젝트는 회원국 국적의 기업과 개인에게만참여 기회 제공 - 우리나라의 경우 ‘05년 가입 (아시아에서는두번째, 전체 48개 회원국 중 47번째) *연간100억달러발주프로젝트,90억달러조달,차관사업및기술협력프로젝트에한국기업참가가능 -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 및 VIP 순방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우호적인협력 분위기 조성 ◦ (전략) 對중남미 수출 부진 타개 및 중남미 지역 수출 다변화를 위해 IDB 적극활용 - KOTRA-IDB,온라인 마케팅 플랫폼활용, B2B 시장 진출 확대 *KOTRA(BuyKorea)와 IDB(Connect americas) 온라인 협력 MOU체결(’15.3월) *후속추진사업:온라인무역상담회,온라인세미나(’16.상반기) - IDB네트워크를활용한 적격협력 파트너 발굴 필요 *우리기업의중남미진출이활발해지면서현지화에대한필요성증가추세 *기진출국내기업과진출희망기업의적격파트너발굴을위해IDB의인지도와신뢰도활용 *MadeinAmericas상담회및네트워킹세미나개최(’16.11월,KOTRA-IDB협업사업) - 진출 유망 분야 (인프라, 에너지, 환경 등) 프로젝트 적극 공략 *중남미대다수국가는정부주도의인프라확충및전력등에너지중장기계획수립및실행중 *IDB내한국펀드(4개)를활용,사전타당성조사및기술협력사업참여가능 □ 중남미의 다양한 경제협력 기구 및 기존 FTA활용 고도화 ◦ (배경) 중남미는 지리적, 정치적 복잡성으로 20여개에 달하는 경제협력 기구 상존 - 역내 회원국 간에는 관세, 비관세, 원산지규정, 무역규제, 기술 장벽 등이 비회원국에 비해 상대적으로덜엄격하게 적용 - 최근 TPP협상 타결로 태평양연안국들의 국제경제편입도가 높아짐 *TPP가입국:멕시코,칠레,페루 * 우리나라의TPP참여가어려울경우,동지역진출가능성을높이기위해기존경제협력기구및기 체결된FTA활용고도화필요 - 태평양 동맹(발효, ’15.7월)이 중남미 신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 *회원국:멕시코,칠레,페루,콜롬비아 - 반면, MERCOSUR는 원자재 및 원유가격 하락으로 경기 급냉각 중남미 진출전략 573 *회원국:브라질,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볼리비아,파라과이,우루과이 ◦ (전략) 진출희망 분야와 적합성이 높은 경제협력 기구를 타겟팅,협업사업에 적극참여 - ALADI (라틴아메리카 통합기구) : BOP(Base of Pyramid)* 계층 공략 *소득수준은낮으나중남미전체에광대하게분포(50%이상),절대적인소비량은무시못함 *한-ALADI협력포럼(회원국전체포럼및국가별라운드테이블),한-중남미산업협력포럼(’16년하반기) *서울식품전,ALADI관신규유치(’16년상반기) - MERCOSUR(남미공동시장) : 상생전략으로섬유산업 공략 *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우리 교민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Up-Grade 통한 한-Mercosur 섬유산업 Value Chain형성및고급화 *방한사절단(’16년하반기):동대문패션업체와연결,한국고급다기능섬유수출사업등전개 *‘한-MERCOSUR섬유산업ValueChain포럼’서울및지방(경기도및대구)개최 - 중남미 주요국들과 FTA체결 추진 및 ’16년 주요이슈 및 트렌드 선제적활용 * 한-칠레 FTA(발효), 한-페루 FTA(발효), 한-콜롬비아 FTA(협상 완료), 한-중미FTA(협상 개시), 한-멕FTA(추진준비)등다양한 중남미FTA활용가속화중 *한-중미FTA및TPP대응하는“중남미한국상품전”개최 *‘16페루APEC정상회의연계’하는중남미프로젝트시장사업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4 품목명1 HSCode 8708.29 수입관세율(%) 0∼5% 차량용 부분품과 부속품 수입액(’14/US$백만) 5,104 대한수입액(’14/US$백만) 116 선정사유 ・최근몇년간멕시코자동차생산업계는꾸준히성장하고 있으며, 향후5년내에자동차생산4위국가로성장할 전망이며따라서차량용부분품과부속품에대한수요도 증가할것으로예상 시장동향 ・GM,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등 자동차 업체들은 멕시코 현지생산공장의생산량을지속적으로늘리고있으며, BMW, 크라이슬러, 닛산 등이 추가로 신규 공장 건설 계획을발표함 경쟁동향 ・주로미국및일본에서부품을수입하고있으며최근 몇년간중국사제품의수입이크게증가하고있음 진출방안 ・'16년부터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에 기아 자동차가 생산 공장에서 양산할 예정으로, 관련 업체들이 동반진출 할 경우 안정적으로 바이어를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전망 유망국가 - 품목명2 HSCode 8507.60 수입관세율(%) 0 리튬이온 축전지 수입액(’14/US$백만) 305 대한수입액(’14/US$백만) 13 선정사유 ・새로개정된멕시코에너지개혁법에따라이전까지 정부기관이나 공기업만이 전력을 생산 공급 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민간기업 또한 전력을 생산 공급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전력을 안정적으로 저장 및 관리할수있는리튬이온전지의수요가증가할것 시장동향 ・휴대폰과 노트북의 주력 전지인 리튬이온 전지의 가격은 1990~2005년 사이 가격이 1/10로 하락했으며, 2005년, kWH당1,500달러를상회하던전기차용전지 가격이이제는300~400달러수준으로하락함. 경쟁동향 ・리튬이온 전지 수입시장의 90% 이상을 미국, 일 본,중국이선점하고있음 진출방안 ・상대적으로 한국산에 대한 인식이 낮아 적극적인 홍보와마케팅전략이필요함 유망국가 - # 별첨 : 수출유망품목 중남미 진출전략 575 품목명3 HSCode 3304.99 수입관세율(%) 15% 미용이나 메이크업용 제품과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입액(’14/US$백만) 283 대한수입액(’14/US$백만) 0.844 선정사유 ・최근 외모를 관리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남성 미용제품의수요가증가하고있으며,여성의사회참여 확대등의이유로색조화장품시장도성장하고있음 시장동향 ・멕시코 내 한국화장품에 대한 선호도 및 인지도는 낮은 편이나, 최근 K-POP 및 한국드라마를 접한 팬들의관심도가높아지고있음 경쟁동향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는 Estee Lauder Cosmetic의 MAC 브랜드이며 그 뒤를 Lancome, Clinique 등이 10%내외의점유율을기록하고있음 진출방안 ・멕시코 내 소비자는 피부 톤이 다양하고 선호하는 제품군이 한국과 다소 상이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및 시장특성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것이중요함. 유망국가 - 품목명4 HSCode 8501 수입관세율(%) 0∼15% 전동기및 발전기 수입액(’14/US$백만) 1,759 대한수입액(’14/US$백만) 114 선정사유 ・경제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예측해 꾸준히 발전설비를확충하고있으며, 노후발전시설이많아 발전기및전동기교체수요가증가할것으로전망 시장동향 ・대형 기계설비 보유 공장이나태양열, 풍력, 수력 등 전기 발전소, 쇼핑몰, 은행 등 전기 사용이 높은 산업에서 개별 전동기 및 발전기를 사용하는 비중이 증가하고있음 경쟁동향 ・중저가제품에대한수요가증가하면서1위수입국인 중국의 수입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2위, 4위인 미국과독일제품의수입은점차감소하고있음 진출방안 ・한국 제조업체의 경우 멕시코 내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있지않기때문에수입업체를통해수출하는 방법이 가장 유력함. 업계 내에서 인지도가 제품 판매에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영세 업체보다는 회사 규모, 인지도 측면을 모두 고려해 수입업체를 발굴하는것이중요함 유망국가 -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6 품목명5 HSCode 3003 수입관세율(%) 0∼15% 의약품 수입액(’14/US$백만) 185 대한수입액(’14/US$백만) 2.4 선정사유 ・멕시코 보건부는 '14년 ‘'14년~'18년 국가 인프라 스트럭쳐프로그램’을발효함. ・약 57억 달러 이상을 국가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며 5개의 종합병원, 7개의 일반병원 및 클리닉 등의 신규건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정부의 투자계획과 신규병원 건설로 제약 및 의료기기 수요는 당분간 증가할것으로전망됨 시장동향 ・멕시코는 브라질에 이은 중남미 제2위 제약시장으로 멕시코 제약 산업은 원료 생산보다는 완제품 생산이 중심임.또한판매되는약의85%가복제의약품임. 경쟁동향 ・품목별로 백신은 미국, 벨기에, 프랑스가 항생제는 중국과푸에르토리코가강세를보이고있음 진출방안 ・멕시코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심장질환이기 때문에 관련제품및당뇨,고혈압등만성질환관련제품수요가 꾸준히증가할것으로전망됨. ・현지에많은제약업체들이활동하고있기때문에이들과 멕시코시장에맞는의약품개발및기술제휴를한다면 성공가능성이높을것으로예상함 유망국가 - 품목명6 HSCode 8521.90 수입관세율(%) 14% CCTV및각종 전자보안장치 수입액(’14/US$백만) 112 대한수입액(’14/ US$백만) 0.152 선정사유 ・‘14년대한수입액은152천불이나‘15년9월기준,브라질 경기불황에도불구하고334천불로147%상승함. ・‘14년 조사된 사회개발지수(SPI)에 의하면 브라질은 조사대상132개국중11번째로치안이좋지않은국가로 나타남. ・라틴아메리카사화과학대학교(FLASCO)의조사에의하면 브라질은10만명당29명의살인사건이발생하고있으며, 이러한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솔루션 및 장비에대한수요가지속적으로증가하고있음 ・보안장비및서비스시장은‘07년부터‘12년까지79%가 성장함. 연평균 9%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였으며, 8억 8천만달러의수익창출 ・브라질 치안의 악화와 비례하여 브라질 민간 보안 시장은지속적으로성장하고있음 ・‘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공공 인프라 및 연계한 중남미 진출전략 577 CCTV및각종 전자보안장치 건설경기의 호황으로 향후 2년간 CCTV 및 스마트 잠금장치등보안장비시장은2배이상성장할것으로 전망됨. 시장동향 ・브라질시장에서민간보안산업분야는공공보안/치안 분야보다더큰영향을미치고있으며,대기업의독과점 형태가아닌여러공급업체가세분화되어있는시장임. 경쟁동향 ・중국산 물품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주 수입국은 중국, 미국, 홍콩, 스페인 등임. 한국은수입국중17위임. 진출방안 ・따라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가지고 있는 우리기업의 제품은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다만, 일반적인 CCTV나 보안 장비의 경우, 중국산 및 현지 생산 업체의 제품에 비해 가격적 측면의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혁신적 기술을 포함한하이엔드시장을공략하는것이더중요함. 유망국가 품목명7 HSCode 940540 수입관세율(%) 0%또는12% LED조명 (가로등용LED 조명장지) 수입액(’14/US$백만) 96 대한수입액(’14/US$백만) 0.3 선정사유 ・‘15년 상반기 타국으로의 동 품목 수입이 평균 22.5%하락에비해국내제품은52.5%증가함. ・브라질은 ‘10년 공공조명과 관련한 법률을 기존에 송/배전업체에서관리하던공공조명을개별시정부에서 관리하는것으로개정함. ・‘15년하반기부터본격적으로공공조명의관리책임을 시정부에서 맡게 됨에 따라 공공조명 관리예산 절감을위한대책마련에적극적으로나서고있음. 시장동향 ・이와 관련한 해결책으로 등장한 것이 민관 합동 프로젝트(PPP)이며, 특히 예산 절감 노력이 더 중요시되는 중소 시정부에서는 PPP 프로젝트 추진을위한파트너를모색중임. ・더불어 최근 몇 년간 발생한 가뭄으로 전기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여 가로등을 관리하는 시정부들은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가로등 교체 프로젝트를속속들이내놓고있는상황임. ・따라서 향후 몇 년간 브라질 LED조명 시장은 급격히발달할것으로예상됨. 경쟁동향 중국,미국,멕시코가주요수입국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8 진출방안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등 브라질 내 대도시의 경우, GE, 필립스 등현지진출한지오래된글로벌 기업들이이미선점을하고있는바, 브라질 내륙의 중소 도시를 타겟으로 하여 소규모 프로젝트부터 시작하는것이중요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네트워크를 갖추고(프로젝트 발굴 가능한) LED 설비 및 유지보수가 가능한 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제품 납품 후 현지 설비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함(유지보수 가능한 현지 파트너가 없을 경우, 프로젝트 참가 요건 자체를충족시키지못하는경우가많음). 유망국가 품목명8 HSCode 850440 수입관세율(%) 2∼18% 태양광 인버터 수입액(’14/US$백만) 624 대한수입액(’14/US$백만) 48 선정사유 ・‘14년 대한수입액은 전년대비 41% 증가한 4827만 달러로브라질태양광인버터의4위수입국임. ・브라질은 전체 전력생산의 65%를 수력발전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다각적으로 검토및개발하고있음. ・브라질은 연평균 일사량이 많아 태양광 발전을 위한천혜의 조건을 갖추고있으나 생산량은5MW 수준에그침. ・여러 국내외 기업들 브라질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을 시작하여 태양광 발전시장이본격적으로성장할것으로기대됨. 시장동향 ・브라질 정부는 ‘02년 “PROINFA"라는 대체에너지 개발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태양광등다수의대체에너지개발에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태양광 발전 입찰을 발표할것으로전망됨. ・최근 전력난이 심화됨에 따라 민간 기업들 사이에서도에너지분야에대한투자가활기를띠고 있으며, 특히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발전에 대한 프로젝트개발이활발히진행중임. 경쟁동향 미국,독일,중국등이주요수입국임. 중남미 진출전략 579 진출방안 ・태양광 인버터의 브라질 시장판매를 희망하는 업체는반드시INMETRO령에근거,에너지효율관리 프로그램(PROCEL)인증씰(ENCE)을취득해야함. ・브라질 태양광 발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있는 파트너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유망국가 품목명9 HSCode 860799 수입관세율(%) 2∼14% 철도용 부품 수입액(’14/US$백만) 65 대한수입액(’14/US$백만) 0.3 선정사유 ・`14년 대한수입액은 전년대비 4,830% 증가한 27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15년 1~9월에는 전년 대비 4,504% 증가한 1256만 달러를 기록하여 스페인 다음으로최대수입국임. ・이는 현대로템이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위해 상파울루주 아라라콰라시로 투자 진출 하였기때문인것으로분석됨. ・한국기업의 브라질 철도차량사업 참여가 활발해질 경우 한국산 철도 푸품에 대한 수입수요가 증가할 것으로전망됨. ・(주)오텍캐리어는 ‘14년 브라질에 현지 합작공장을 준공해, 현대로템 법인 철도차량 기지에 철도용 에어컨을납품할계획임. 시장동향 ・브라질정부는‘10년고속철도건립사업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캄피나스까지 511km를 잇는 철도 건립 사업임. 브라질 정부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발주가 지연되고 있으나, 철도 등 인프라 확충 산업이 주요 국책 사업으로 분류된 만큼 철도분야에 대한 브라질 정부의 투자는증가할것으로전망됨. 경쟁동향 스페인,중국,미국이주요수입국임. 진출방안 ・브라질 정부는 자국 산업의 발전을 위해 로컬콘텐츠 규정을 내세우고 있는데, 부품의 약 60% 이상을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제작해야 한다는 현지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단독 혹은 합작 형태로 브라질에 생산 공장을설립함. 유망국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0 품목명10 HSCode 901812 수입관세율(%) 0∼14% 초음파영상 진단기 수입액(’14/US$백만) 101 대한수입액(’14/US$백만) 25 선정사유 ・‘14년 대한수입액은 전년대비 29% 감소한 250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15년 1~9월 누적기준 전년 대비 15.65% 증가한 2100만 달러를 기록하여 미국 다음으로최대수입국임. ・현재브라질은인구고령화에따른의료장비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브라질 중산층의 소득증가로 건강진단및의료시설이용이대폭증가하고있음.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은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인데,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의료 시설의 경우 열악한 장비와 의료진 부족으로 심각한문제를안고있음. ・지우마 대통령은 소외계층 의료 혜택 확대 정책 추진을 통해 전 국민 대상 무료 의료 혜택인 “통합의료시스템(SUS)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장비 현대화에투자하고있음. 시장동향 ・브라질의료장비수입협회(Abimed)에 따르면 `13년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은 전년대비 약 10% 성장한 99억 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후에도지속적으로성장중임. ・현재 브라질에는 고도의 첨단 기술을 요하지 않는 간단한 의료장비들이 국내 생산되며, 첨단기술 장비들의대부분은수입에의존중임. ・초음파 영상 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는 Philips, Siemens, GE 등 다국적 기업 제품이 브라질에 진출해있음. 경쟁동향 중국,미국,일본이주요수입국임. 진출방안 ・브라질 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해서는 브라질위생감시국(ANVISA)의 강제인증 취득이 필수적인데, 브라질 현지 업체가 아니면 취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국 업체의 경우 현지법인을 설립하거나 전문 대행 업체를 통해 허가 취득이 가능함. ・현재 브라질 시장에서 한국 의료기기 생산업체의 인지도는 보통~낮은 편이므로 매년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Hospitalar에 참여하여 유력 바이어들의 반응을 살피고인지도를높이는것이중요함. 유망국가 중남미 진출전략 581 품목명11 HSCode 8402.90 수입관세율(%) 0 보일러 수입액(’14/US$백만) 25 대한수입액(’14/US$백만) 4 선정사유 ・매년 꾸준히 수입액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15년 상반기 기준, 대한수입액은 약 500만불을 기록, 對칠레 수출국가중1위를차지 시장동향 ・‘15년 상반기 수출규모 전년대비 평균 150% 상승, '13년도 이후 우리기업의 주요 화력발전소 수주가 이어짐에따라증기보일러수요증가가예상됨. 경쟁동향 ・일본산과한국산의시장점유율은각각22%, 20%로큰 차이가없음.한국산은대부분발전소프로젝트로인한 증기보일러수요가대부분임. 진출방안 ・보일러는 현지 전기연료관리청(SEC) 인증 필수 품목에 포함되어 있어 향후 수출시 바이어와의 원만한 협의가 필요함. 유망국가 일본,한국,미국 품목명12 HSCode 8517.12 수입관세율(%) 0 영상기기 및 스마트기기 수입액(’14/US$백만) 1,306 대한수입액(’14/US$백만) 49 선정사유 ・중남미 타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 및 통신망에 대한 지속적인투자증가로휴대폰에대한수요는지속적으로 증가할것으로전망됨. 시장동향 ・'14년 기준, 인구 100명당 휴대폰 보급률은 132.2%로, 휴대폰이용자수보다휴대폰수가더많다는것을의미함. 경쟁동향 ・중국산을선호하는소비자비율이높음 진출방안 ・최근 주요 통신사(Entel, Movistar) 설문조사 결과, 칠레 소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및 기능보다는 가격이 소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인, 가격경쟁력이있는스마트기기(휴대폰,탭등)및영상기기를 생산하는우리중소기업이진출기회가있을것으로판단됨. 유망국가 품목명13 HSCode 8708.30 수입관세율(%) 0 자동차부품 (브레이트 패드) 수입액(’14/US$백만) 60 대한수입액(’14/US$백만) 3 선정사유 ・자동차부품중특히브레이크패드의경우항상높은 수요가있으며한국산에대한선호도가높은품목임 시장동향 ・현지 자동차 부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교환주기가있는제품특성상수요는꾸준히있음 경쟁동향 ・대부분은미국산, 중국산이나자동차부품은이미각국 브랜드가현지시장에진출한상태이며경쟁이치열함. 진출방안 ・현지자동차부품시장은수요가높은동시에이미포화된시장이므로 시장진출을위해서는다른국가브랜드와의차별성이필수임. 유망국가 미국,중국,브라질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2 품목명14 HSCode 5407.10 수입관세율(%) 0 섬유,의류 수입액(’14/US$백만) 2 대한수입액(’14/US$백만) 0.5 선정사유 ・칠레 의류시장은 ‘15년 8월 기준 작년 동월 대비 5.1% 증가하였고, 1월에서 8월 누적증가율은 7.3%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중임. 시장동향 ・군복,공공기관유니폼등기능성을추구하는제품의경우 선진국 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음. 스포츠의류 소비의 경우 칠레가 중남미 1위로 집계됨. 최근 스포츠의류를 일상복과함께입는애슬레져(Athleisure)룩이유행함에따라 관련제품수요증가함. 경쟁동향 ・칠레전체시장점유율을미국과중국이양분하고있음.가격 문제로중국산을선호하는경향이있고기능성을요구하는 수요의경우대부분미국이나스페인등선진국산의수요가 높음 진출방안 ・저가중국산의선호도가높은품목이나기능성제품혹은높은 기술력을요하는니트류제품등틈새시장공략가능성있음. 유망국가 중국,미국,스페인,대만 품목명15 HSCode 3917.23 수입관세율(%) 0 정수기필터 수입액(’14/US$백만) 3 대한수입액(’14/US$백만) 0.7 선정사유 ・낮은수질상태, 최근높아진건강에대한관심으로향후 정수기필터의사용량이증가할것으로전망됨. 시장동향 ・중산층확대,소득증가로질높은생활에대한관심증가 및비만인구증가에따른칠레보건부주도의건강캠패인 활성화로건강한식수에대한수요가증가함 경쟁동향 ・‘15년9월기준한국이전체시장점유율중28%를차지하며 1위를기록하였고,그뒤를미국,이스라엘이잇따르고있음. 진출방안 ・정수기필터의경우선진국산을선호하는경우가많아고품질을 중점으로한마케팅이필요함. 유망국가 한국,미국,이스라엘 품목명16 HSCode 842959 수입관세율(%) 0 건설중장비 수입액(’14/US$백만) 83.1 대한수입액(’14/US $백만) 11.3 선정사유 ・국제 광물가격하락 영향으로 '14년부터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나 '15년말 예정된 엘니뇨 피해복구사업이 '16년 활기를띌전망이어서점차수요회복세예상 시장동향 ・'14년부터국제광물가격하락으로건설장비수요가감소하고 있으나광물지원개발에대한투자는지속되고있음 경쟁동향 ・미국Caterpiller, 일본Komatzu등브랜드장비와중국에서 OEM생산된장비와치열한경쟁불가피 진출방안 페루EXPOMINA('16.9월)등주요광산전시회참가를통하여 제품을소개하고적정파트너발굴필요.아울러안정적 에프터서비스라인사전구축이필수적임 중남미 진출전략 583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 신수요 판로개척을 통한 내수기업 지원 강화 □ 멕시코 산업공단 순회 로컬부품 조달 상담회 ◦ 시기 및 장소 : '16년 2분기, 멕시코 ◦ 사업내용 : 중남미 진출글로벌 기업의 본사 구매 부서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부품 해외마케팅 강화 *중남미진출한국기업-일본·미국자동차기업본사수출상담회 *주요산업공단순회1:1구매상담회:Puebla(VW·Audi),Guanajuato(Mazda·Honda),SanLuisPotosi(GM)등 □ 멕시코 소비재유통망전시회(EXPO ANTAD) ◦ 시기 및 장소 : '16년 2분기, 멕시코 ◦ 사업내용 : 소비재 관련 유망·전략 전시회에 한국관 구성 *멕시코최대소비재유통망전시회‘EXPOANTAD’(3월) 2. 대중소 해외동반진출 지원강화·대형유통망 소비재시장 진출 □ Mulitlatina 대형유통망네트워킹․명품소비재릴레이팝업스토어 ◦ 일시/장소 : ‘16년 상시 / 국내외 ◦참가대상 : 한국기업 50여개사, 중남미 대형유통망*바이어 등 - 멕시코 최대 소비재유통망 전시회 EXPO ANTAD* 한국관참여(‘16.3.8-10) * 국내업체 10개사참가 및 중남미 주요유통망 초청 추진 □ 중남미홈쇼핑시장 대중소동반진출사절단 ◦ 시기 및 장소 : '16년 3분기, 멕시코 ◦ 사업내용 : 다국적 유통망, 전자상거래·홈쇼핑기업 방한초청 및 네트워킹 상담회 개최 - 현지 유통망 연계,명품소비재(K-Product, K-Beauty)팝업스토어* *소매·체험관,팝업세미나(조리·화장법)등으로소비자흥미유발요소가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4 3. 한-멕시코 FTA 연계 Push사업 추진 □ 중남미 한국일류상품전(Korean Expo '16 in LAC) 개최 ◦ 일시/장소 : ‘16년 6월중(3일간) / Centro Banamex(멕시코시티) ◦참가대상 : 한국기업 100개사, 멕시코 및 중남미 FTA협상국바이어 등 ◦ 사업내용 : 투자진출기업홍보관, 혁신기업관, 소비재관, 화상상담관*, FTA경제협력포럼등 *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바이어와는 화상으로 1:1상담 주선 ◦ 주요내용 : 한국 우수상품특별전 개최, 멕시코·중남미 유력바이어 초청을 통한 1:1상담 진행 4. 자동차부품 및항공 산업글로벌 파트너링 사업 ① 폭스바겐 자동차 부품테크 데이 ◦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브라질을 기반으로 남미공동시장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있도록 지원 ◦ 사업개요 - 일시/장소 :‘16년 4월, 폭스바겐 안시에따 공장 강당(잠정) - 대상현지기업 : 폭스바겐 -규모 : 국내 자동차부품기업 20개사 - 사업형태 : 폭스바겐의 구매희망 부품을논의하여, 관련 한국 기업사절단 파견을 통한 ‘한국 자동차 부품테크 데이’ 개최 *1:1상담회,폭스바겐구매정책설명회(벤더등록절차등),공장시찰등 ②브라질항공 산업테크 데이 ◦ 사업개요 - 일시/장소 : ‘16년 5월, 상조제두스깜뿌스(항공산업단지) - 대상기업 :엠브라에르사 최대 1차벤더인 프랑스 Latecoere사 및브라질항공산업협회 -규모 : 국내항공부품기업 10개사 - 사업형태 : Latecoere사를 통한엠브라에르(Embraer)사 구매정책, 구매수요 파악하여, 1차벤더납품한국기업사절단파견을통한 ‘한국항공부품테크데이’ 개최 *1:1상담회,Latecoere사및엠브라에르사구매정책설명회(벤더등록절차등),공장시찰등 중남미 진출전략 585 ③브라질 주요 완성차 부품맵핑 조사 ◦브라질 자동차 및 부품 시장의 수요, 생산 및납품 현황, 주요 기업 디렉토리, 기업별 구매정책 및담당조직작성을 통한 현지 진출 방안 가이드라인 제시 ◦ 사업개요 - 시기 : ‘16년 1분기 - 조사대상 현지기업 : 혼다, Fiat,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 기업 - 형태 : 책자 및 PDF 형식으로 제작하여 국내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 기업에 제공 -규모 : 책자 300부 ◦특기사항 :브라질은 로컬컨텐츠규제가 강하게 시행되고있어 일부 품목은좋은 품질과 가격을 보유하여도 생산기업의 부품조달 정책에 따라 시장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기때문에 현지 제조 기업별 부품 구매 및납품 현황 조사가 필요한 상황임 5. 순방후속 수출저변 확대사업 ◦ (유통) 한-칠레 유통망 위크 - 시기 : 미정 - 장소 : 국내 및 현지 (산티아고) - 내용 : 주요 유통망별 구매정책설명회, 소싱상담회 및 MD 파트너링 -참고 : 대중소 상생협력, 인근국 간협업사업으로 추진 ◦ (전자상거래) E-Commerce Day & Cyber Monday - 시기 : 미정 - 장소 : 산티아고 - 내용 : 현지 E-Commerce Day참석, 한국모델 소개 및 파트너링 상담회 -참고 : API 기반 플랫폼 공조를 통한 공동특판 행사참여 추진 ◦ (기타) 전략산업 유망 전시회참가 - 시기 : ‘15.4월 - 장소 : 산티아고 - 내용 : Expomin (칠레광산박람회)참가 및 대리 상담회 추진 -참고 : 지사화 및 내수기업특화사업으로 유도 (필요시 한국관 구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6 6. GtoG 프로젝트 추진 (G2G교역단, 방산센터협업) ◦ 비방산 : LPD건조함(정상외교후속), 유조선, 지능형순찰차(사후관리) 등 ◦ 방산 :육군/공군/ 해군 소요무기체계 (탄약, 공격기, 미사일 등) ◦ 주요 추진내용 :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획득분야 인사네트워크 구축 7. 한-중남미 창업경진대회 ◦ '15년 4월 VIP순방 이후 중남미 진출의 대표사업화한 “K-Move”의 구체적인 사업화 - 상파울루 무역관 K-Move 거점무역관 지정, 산티아고 무역관 칠리콘벨리에 10년간 90팀 파견예정 - 중남미 지역에네트워크를 보유한 OKTA와협력, 한-중남미청년들이 함께 창업을 고민하는 자리 마련 *섬유산업에편중되어있는교포사회에창업을통한차세대인력양성을지원 ◦ 사업개요 - 일시: '16년 7월 (한국 대학생 방학기간) - 장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세부장소 미정 -협력기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중남미지부, 재아한인상공인협회 -참석대상 : 남미 통합무역스쿨참가지회(Buenos Aires, Sao Paulo, Rio de Janeiro, Santiago, Asuncion, Ciudad del Este, Montevideo) 차세대회원 100명 이내 *한국내중남미창업희망대학생4개팀 ◦참고사항 - 중남미 거주회원들을 대상으로 1차 창업스쿨진행 ('15년 10월), '16년 상반기 한국과 연계하여 2차 창업스쿨 진행 예정 -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Start-up Chile 프로그램참가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본사 및 중기청협의예정 아프리카 진출전략 587 아프리카지역본부 아프리카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589 1. 유가, 원자재 가격 하락 ·································· 589 2. 아프리카 경제통합 가시화 ······························· 591 3. 인구 10억 명의 소비시장의 성장과 트렌드의 변화 ········· 593 4. 서아프리카 에볼라 충격에서 회복 ························ 595 5. NDB(New Development Bank) 출범 ······················ 595 Ⅱ. 진출환경 분석 ····································· 597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597 2. 경제 환경 ·············································· 601 3. 산업 환경 ·············································· 603 4. 정책·규제 환경 ········································ 606 5. 기타(정치 등) 비즈니스 환경 ······························ 608 Ⅲ. 시장 분석 ········································ 609 1. 수출 ··················································· 609 2. 투자진출 ··············································· 616 3. 프로젝트 ················································ 620 Ⅳ. 시장진출전략 ····································· 622 1. 진출전략 개관 ··········································· 622 2. 세부 진출전략 ··········································· 623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629 아프리카 진출전략 589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원유․원자재 가격 하락 □ 사하라이남 아프리카(SSA: Sub-Saharan Africa, 48개국) 주요 자원부국의 경제성장률 하락 전망 ◦ (원자재가격하락)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경기침체로 광물, 원자재 수요 급감 및 가격 하락 - 원자재 수요 감소로 SSA의 對中 수출 급감 : 49.9% (2015년 8월누적기준) - (남아공) SSA 제 2 경제대국으로광물자원 수출이총 수출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광물자원의 수요 감소․가격 하락으로 수출급감. 현지화폐인 란드화 (RAND)는 ’15년 9월 13.9R/USD를 기록, 역대 최고(평가절하)를갱신 등 세계 5대취약 통화로 지목됨 *세계5대취약통화(Fragile5):남아공,터키,브라질,인도,인도네시아 ◦ (유가하락) SSA 원유수출 5개국(나이지리아,앙골라, 가봉, 차드,콩고민주공화국)의 경제 성장 둔화 전망 : 2014년 5.9% → 2015년 3.5% → 2016년 4.1% (IMF) - (나이지리아) SSA 제 1의 경제규모, 제 1의 산유국으로 원유수출이 외화수입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유가하락으로 재정지출 감축, 개인 외환송금금지 등의 조치를취하고있음 - (앙골라) SSA 제 3의 경제규모, 제 2의 산유국으로총수출의 90%를 차지하는 원유 가격 하락으로 재정지출 감축 ‘16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경제전망은 밝지만은 못하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주요 수출품목인 원유․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출부진, 외환부족 등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둔화가 더해져 IMF는 ‘16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5.1%에서 4.3%로 하향 조정하였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미래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TFTA 합의를 통해 경제통합을 가시화하여 영세한 경제규모 한계를 극복하고 있고, 지난 10년간의 고성장으로 중산층이 증가하여 소비시장의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14년 발생한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사태도 종식되어 ’16년에는 관련 국가들의 경제정상화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0 주요 요인 세부내용 나이지리아 유가하락 <원유수출외화수입90%> ‣재정지출9%감축(’15년2월) ‣개인외환보유통제(’15년8월) 앙골라 유가하락 <원유수출 GDP 50%,총수출 90%> ‣재정지출8.1%감축(’15년2월) ‣2008년유가하락시70억달러공사대금미지급 남아공 광물자원가격 하락 <광물자원수출의40%차지> ‣환율역대최저기록(13.9R/달러, ’15년9월) ‣란드화,세계5대취약통화(Fragile5)로지목 라이베리아 광물자원가격 하락 <對中수출급감 △42.23%> ‣한국對라이베리아1개품목(조선)집중98% ‣수출급감: △58.68%(’15년9월누적기준) □ 우리나라 對SSA 수출 역시 다소 어려움 전망 ◦ ’14년 기준 우리나라의 對SSA 주요 수출 대상국의 비중을 보면, 라이베이라(30%), 앙골라(18%), 남아공(15%), 나이지리아(14%),케냐(3.8%)로 5개국 80.8%로 집중 - 라이베이라를 제외한 주요 수출국들의 경기 침체가 예상되어 ’16년 해당 국가들에 대한 수출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 *라이베이라:편의치적제도에따라제3국에대한선박수출이수입통계에포함 <우리나라의주요수출국경기침체요인> 아프리카 진출전략 591 이름 참가국 출범일 COMESA (TheCommonMarketfor EasternandSouthernAfrica) 이집트,케냐,짐바브웨등동․남부 아프리카19개국 2000년10월출범 EAC (EastAfricanCommunity) 케냐,탄자니아등동아프리카5개국 2006년1월출범 SADC (SouthernAfrican DevelopmentCommunity) 남아공,앙골라등남부아프리카15개국 1992년8월출범 아프리카 3대 경제 블록 2. 아프리카 경제통합 가시화 □ 아프리카 최대 자유무역협정 TFTA(Tripartite Free Trade Area) 체결 ◦ 아프리카 26개국 정상은 ’15년 6월 10일, 이집트의 샤름 엘세이크에서 지난 5년간의협상을끝으로 합의 서명 - 아프리카 대륙內 3대 경제공동체(COMESA, ECA, SADC)를 2017년까지 통합 추진 ◦ TFTA는 ⅰ) FTA를 통한 시장통합 ⅱ) 인프라 개발 확대 ⅲ) 산업화 가속을 3대 목표로설정. 공식 출범시총 26개국, 인구 6억 2600만명, 1조 달러 경제규모의 아프리카 최대 자유무역지역을탄생시키게됨 ◦ 경제통합을 통해 지역경제 영세성을극복, 미래 시장으로 발전 주목 - SSA의 경제규모는 ’14년 기준 1조 6,800억 달러로, 한국 1조 4,100억 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며, 48개국으로 나누어져 단일 경제규모를 형성하기 어려운 국가들이 다수 - TFTA 출범시, 아프리카 전체교역에서 역내교역 비중은 ’13년 12%에서 30%로 증가하고 투자활성화 그리고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 - 특히 역내 생산시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좋은 남아공,케냐, 에티오피아 등을 중심으로 현지 투자진출 가속화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2 <우리진출기업 반응 조사> ▪ 시행 : ’15. 7월, 아프리카지역본부 ▪ 대상 : 아프리카 진출 지상사 30개사 ▪ 주요내용 * (수출) 역외 수입품 가격경쟁력 약화, 역내 제조기지 진출 등으 로경쟁력유지시급 * (프로젝트) 건설 비용절감, 금융 지원개선으로 건설 프로젝트 활 성화전망 *자료원:AFP,2015 ◦ 공식 출범까지 국별 이해관계 조정이 관건 -참여국들은 ’17년까지 자국 의회의 비준 등의 승인 절차를밟음과 동시에 서비스 교역, 경쟁정책, 지적재산권, 무역 및 투자 관련 세부 사항들에 대해서도 협상 진행 예정 - 모잠비크, DR 콩고 등 제조업 미성숙 국가들은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남아공 등 비교적 선진적 산업구조를 보유한 국가들은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와 역내 수출 증대가 예상됨 - 관세수입 감소 등 국별 이해관계가 달라참여국간 세부협상 진행 과정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아프리카 진출전략 593 아프리카 인구증가 추이 아프리카 중산층 인구 증가 ▪ ’15년아프리카인구50%중산층 ▪ ’60년중산층규모중국초과예상 ▪블랙다이아몬드세대등장 ▪신세대젊은인구급증(60.1%) ▪백만장자증가속도,세계평균의2배 3. 인구 10억명의 소비시장 성장과 트렌드의 변화 □ 중산층의 증가, 도시화에 따른 소비시장의 확대 ◦ 전례없는 인구증가와 GDP 성장에 따라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 확대 - 최근 10년간의 고성장으로 중산층 비율이 커지고 있고, 도시화 진전에 따라 젊은층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있음 *자료원:UN,2014 ◦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도시상권과 대형 유통망 형성 - Oxford Economics에 따르면 아프리카 도시의 구매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2030년까지 나이지리아 아부자와 앙골라 후암보는 ’14년의 5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는 2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자료원:UN,2014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4 *2014년헷지펀드타이거글로벌社남아공온라인쇼핑업체Takealot1억달러투자 *2014년독일Rocketinternet社나이지리아온라인쇼핑업체Jumia1.5억달러투자 □ 저가품에서 브랜드․고가품․품질 중심의 소비재 시장 형성 ◦ 전세계에서 가장젊은 대륙 아프리카, 구매력을갖춘젊은 인구층(블랙다이아몬드)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주도 - 블랙다이아몬드 계층은 유행에 민감하여 저가품보다는 고가품, 브랜드를 선호하며 엔터테인먼트 등광범위한 소비 성향을 보임 *젊은인구(15-24세)의증가:(’10년)2.1억명 →(’30년)3.2억명 **2030년나이지리아35세이하인구비중은전체인구의70%전망(UNDESA) *자료원:DeloitteSurvey,2013 □ 온라인 시장의 태동 ◦무선통신의 보급으로온라인 시장 성장 가속 -열악한 유선통신의 한계를무선통신으로극복, E-Commerce 시장 급성장 *아프리카인터넷사용률(’13년):21% →스마트폰가입률(’17년):약30%(WorldInternetStats) - 대형 유통기업 SSA의온라인 시장 주목 및 신사업 진출 품질에 대한 인식확산 해외 브랜드 선호 아프리카 진출전략 595 국가 2015년 GDP 손실 예상액 2013년 2014년 2015년 (전망) 2016년 (전망) 기니 5억4000만 2.3 1.1 0.00 4.9 라이베리아 1억8000만 8.7 0.7 0.9 5.6 시에라리온 9억2000만 20.1 7.1 -23.9 -0.7 4. 서아프리카 에볼라 충격에서 회복 □ 에볼라 충격에서 회복, 서아프리카 경제 정상화 전망 ◦ 가나와 라이베리아는식료품가격 안정, 민간소비 회복 등의 경제정상화로 각각 ’16년 4.9%, 5.6%의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 ’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발병 국가들의 광산 폐쇄 등 막대한 경제적손실을끼친바있음 <에볼라로인한서아프리카주요3국의경제성장률추이> (단위:달러,%) *자료원:IMF ◦ WHO(국제보건기구) 에볼라 종식 선언 - 라이베이라 에볼라 종식선언 (’15.9월) - 시에라이온 에볼라 종식선언 (’15.11월) 5. NDB(New Development Bank) 공식 출범 □ 브릭스(BRICS) 국가들의 금융, 인프라 건설 활성화를 위한 신개발은행이 ’15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출범식을갖고 본격적인활동 실시 ◦ NDB는 브릭스 5개국이 각각 초기 자본금을 20%씩 분담해 500억 달러를 조성했으며 본부는 상하이에 설립, 지역본부는 남아공에 개설할 예정 - 초대총재 : Mr. Kundapur Vaman Kamth (인도) -브릭스 정상들은 위기시 금융지원을 위해 추가로 1,000억 달러의 위기대응 기금을 조성하는데 합의 ◦ NDB 자본을 통한 남아공 및 아프리카 국가들의 인프라 건설활성화 기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6 2016년 주요 일정 ◦FOCAC(ForumonChina-AfricaCooperation)정상회의:2015.12.4.-5(요하네스버그) ◦남아공주요일정 -지방선거:2016.5월 -ANC(AfricaNationalCongress)전당대회:2016.5월 *ANC전당대회에서당원내대표선출하며원내대표는차기대통령으로선출됨 -가스자원활용종합계획(GUMP)초안발표:2016.8-9월 ◦케냐주요일정 -몸바사동구쿤두자유무역지대(FTZ)2016년착공식거행예정 -케냐국제무역전시회:2016.10월 ◦탄자니아주요일정 -한-탄자니아수교25주년:2016.4.30 -다레살람국제무역박람회:2016.6.28-7.8 -한-탄자니아이중과세방지조약체결:2016년상반기 -한-탄자니아투자보장협정발효:2016년하반기 ◦에티오피아주요일정 -제25회AU정상회의:2016.1월 -무역엑스포:2016.2.25-28 -아프리카투자포럼:2016.10월 ◦DR콩고주요일정 -대선:2016.11월 -농업단지개발:2016년연중 ◦수단주요일정 -한-수단수교39주년:2016.4.13 -카르툼국제박람회:2016.1.25-2.1 ◦모잠비크주요일정 -마푸투국제종합박람회:2016.8월 ◦가나주요일정 -대선및총선:2016.11.7 아프리카 진출전략 597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미래성장 엔진으로 재평가 시작 ◦ ’01년 이후 매년 5~6%대 성장률을 실현 중이며 ’11~’15년간 ’고속성장 10개국' 중 아프리카 7개국이포함되는 등 세계경제 신성장 엔진으로 부각 <세계對아프리카경제성장률추이> *자료원:IMF < ’11-’15년고속성장10개국> (단위:%) 순위 국가명 성장률(평균) 순위 국가명 성장률(평균) 1 중국 9.5 6 베트남 7.2 2 인도 8.2 7 DR콩고 7 3 에티오피아 8.1 8 가나 7 4 모잠비크 7.7 9 잠비아 6.9 5 탄자니아 7.2 10 나이지리아 6.8 *자료원:IMF 최근 10년간의 고도성장으로 아프리카는 세계 미래성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막대한 부존자원, 저임금을 바탕으로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경제성장과 산업화가 정상궤도에 진입하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선진국들은 아프리카를 원조의 대상이 아닌 교역의 대상으로 재인식하고 수입시장 및 FDI 확대, 프로젝트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우리나라도 아프리카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제조업 확대수요를 활용하여 진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8 ◦ SSA ’16년 자원부국의 경기침체에도 세계 평균(3.6%)를 상회하는 경제성장세를 유지할 전망 : 4.3% (IMF) - 저소득국(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 25개국) 중심의 가파른 경제성장이 SSA 경제성장을 주도 전망 *(’14)6.5% →(’15)5.8%전망 →(’16)6.4%전망 □ 최빈국에서 중소득국으로 성장 ◦ 보츠와나, 모리셔스 등은 최빈국․저개발국의 한계를극복하고 산업발전 경로를 성공적으로 구축 *보츠와나GDP규모변화(억달러):(’80)12 →(’14)163 *모리셔스GDP규모변화(억달러):(’80)12.7 →(’14)127.2 ◦ 여전히 SSA 시장 일부 국가에 집중되어있음 - SSA 48개국 ‘13년 GDP 합계 1조 7,120억 달러 중 나이지리아, 남아공 2개국의 GDP가 53.9%를 차지하며, 상위 6개국의 GDP가 70%를 상회 □ 막대한 부존자원은 경제성장의 원동력 ◦ 아프리카는 원유, 광물, 천연가스 등 다양한 자원이매장되어있으며, 미확인․미개발된 자원도풍부 - (남아공) 세계 백금족 매장량의 95%, 망간 26.3%, 크롬 41.7%, 금 11.1%, 바냐듐 25% 부존 - (모잠비크) 가스 매장량 2,800bcm(EIA), 지속적인 해상 가스전 개발에 따른 총매장량 세계 9위 수준으로평가 - (탄자니아)천연가스매장량 55조 입방미터규모임, 2020년 양산체제돌입했으며 英 BG 그룹은 2016년천연가스 수출시스템 구축투자 예정 (150억 달러) ◦ 보츠와나는광물자원 소득을 통해 불과 30년 만에 최빈국에서 중소득국으로 발전 - 1966년 독립 이후, 1999년까지 연평균 9%로 세계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 반면, 나이지리아, 콩고공화국 등은 부존자원이 부패와 정정불안의 요인으로 작용하여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저해하며 ‘자원의 저주(Resource curse)’에 시달림 아프리카 진출전략 599 【참고:아프리카자원보유현황】 자원 단위 아프리카 세계 아프리카비중(%) Platinum Millionkg 63 71 89 Diamond Millioncarats 385 600 64 Cobalt ThousandMT 3,670 7,500 48 Chromium MillionMT 200 460 43 Ironore (crudeandironcontent) BillionMT 30 250 12 Manganese MillionMT 180 630 28 Gold ThousandMT 8 52 15 Gas Trillioncubic feet 513 7,331 7 Crudeoil Trillionbarrels 132 1,655 8 Coal Billiontonnes 31 861 4 Copper MillionMT 40 680 6 Uranium Milliontonnes 1 5 20 Agriculture Million hectares 590 970 60 *자료원:RMB,PwC,USGeologicalSurvey,BP,2012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0 □ 아프리카의 다양성 이해 필요 ◦ 54개 독립국가로 구성(SSA 48개국), 국가별로 다양한특성과 복잡성을 지니고있음 - 부존자원, 경제규모, 산업구조, 역사유산, 종교, 자연여건 등이 모두 제각각 다름 ◦ (경제규모) 나이지리아의 GDP 규모는 5,736억 달러임에 반해, 감비아는 7억 달러에 불과, 단일 경제규모를 형성하기도 어려운 수준 ◦ (언어, 역사) 과거 식민지, 역사적 기반에 따라 영어, 불어, 포어, 스와힐리어 등 통용되는 언어만 1,600여개에 달하며, 그 만큼의 종족이 살고 있음, 이에 따라 상관습도 다양함 <아프리카국가들의다양성> 구 분 GDP(’14년 /억 달러) 경제성장전망(’14-’19년) 비즈니스친화도 언어(식민) 나이지리아 5,154 7% 147위 영어(영국) 남아공 3,238 5% 41위 영어(영국) 앙골라 1,061 8% 150위 포루투갈어(포루투갈) 수단 762 2% 149위 아랍어(영국) 케냐 659 11% 129위 영어/스와힐리어(영국) 에티오피아 575 11% 125위 암하릭어(-) 탄자니아 499 9% 145위 영어/스와힐리어(영국) 가나 392 5% 67위 영어(영국) 우간다 268 7% 132위 영어(영국) 모잠비크 169 12% 139위 포루투갈어(포루투갈) *자료원:IMF,KOTRA자료종합 ◦ (지하자원) 아프리카 전체적으로 지하자원의 보고로 알려져 있으나, 국가마다 극심한 차이를 보이고있음 - 남아공, 나이지리아, 콩고, 앙골라 등은 세계적인 자원부국인 반면 소말리아, 에티오피아,말리,르완다, 에리트레아 등은 세계적인 자원빈국 아프리카식민지도 아프리카 지하자원 지도 *자료원:CIAFactbook 아프리카 진출전략 601 2. 경제 환경 □ 수입시장 규모 확대 : 원조대상국에서 교역 대상국으로 위상 변화 ◦ SSA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입시장으로 2004년 이후 연간 11.4%의 높은 수입증가율을 보임 -글로벌 수입시장 비중 ’04년 1.57%에서 2014년 2.3%로 증가 <사하라이남아프리카수입액추이> 연도 2004년 2006년 2008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 평균성장율 세계 112,666 146,123 195,057 184,990 221,075 226,062 228,877 7.48% SSA 1,777 2,565 3,961 3,988 5,029 5,103 5,217 11.4% *자료원:UNCTAD,2014 □ 꾸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 자원개발, 인프라 건설 수요 증가에 따라 FDI 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아공을 중심으로 유통소비재 시장을 타겟한 FDI의 유입도 증가 추세 - SSA로의 FDI 유입액은 ’10년 300억 달러 규모로 전 세계 FDI 유입액의 2.1%를 차지하였으나, ’14년에는 425억 달러로 비중또한 2.9%로 확대 <SSAFDI증가추이> *자료원:UNCTAD,WorldInvestmentReport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2 □ 인프라 건설 및 자원개발 지속 ◦ 국별 개발계획에 따른 인프라․건설프로젝트가 확대되고 있으며, 2013년 6월 기준, 5천만 달러 규모 이상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총 322건, 2,228억 달러 진행중 <아프리카건설프로젝트현황> 구분 현황 지역 남부38%,동부29%,서부21%,북부7%,중부5% 재원/발주처 원조기구가재원의36%,현지정부가발주처의56%차지 분야 에너지및발전사업비중이36%,교통인프라가25% *자료원:딜로이트,AfricanConstructionTrendsReport,2013 ◦ SSA는 연간 453억 달러의 인프라 건설 관련 지출이 이루어지고있으며, 이중 기존 인프라 유지보수에 약 204억 달러, 신규투자에 약 249억 달러를 지출 <사하라이남아프리카인프라투자연평균지출액> (단위:억달러) 유지보수 신규투자 총지출 정부재정 정부재정 ODA 非OECD 원조 민간투자 합계 204(331) 94 36 25 94 249(603) 453(933) *자료원:WorldBank,2014,( )는필요액 <아프리카주요국건설시장> (단위:십억달러,%) 국가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전망) 남아공 시장규모 13.9 14.6 16.5 18.3 20.4 성장률 1.0 2.7 3.6 3.9 4.4 나이지리아 시장규모 2.9 3.3 3.9 4.5 5.2 성장률 12.3 9.7 6.6 11.5 11.6 케냐 시장규모 1.6 1.8 2.1 2.3 2.7 성장률 4.4 3.0 7.2 7.4 5.8 *자료원:WorldBank,2014 아프리카 진출전략 603 3. 산업 환경 □ (산업구조)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비중이 낮아 산업육성 필요 ◦ 남아공을 제외한 아프리카국가들은 원유,광산물,농산물 등에 의존하고있으며, 이중에서도 2~3개 제품 전적으로 의존하는 모노컬쳐(mono-culture)형 경제구조 *남아공은1차산업,제조업,서비스업이균형있게발전한선진국형경제구조보유 ◦ 농·축·수산품 등 1차 상품 수출 의존도가 높아 국제 상품가격(commodity price) 변동에매우취약 ◦ 수년간 SSA의 GDP에서 제조업 비중은 10-15% 선을 유지, 48개국 중 제조업 비중 10% 이상인 국가는 11개국에 불과하며 세계 제조업에서 아프리카가 차지하는 비중은 1% 수준 <’14년도제조업이GDP및수출에서차지하는비중> 국가명 GDP 제조업 비중 (%) 수출품 제조업 비중 (%) 코트디브아르 13.0 15.8 모리셔스 16.0 62.5 짐바브웨 12.0 27 세네갈 14.0 34.5 나미비아 14.0 45.6 남아공 13.0 49.6 모잠비크 11.0 16.5 말라위 11.0 7.5 레소토 11.0 79.1 케냐 11.0 36.9 *자료원:WorldBank,WorldDevelopmentIndicators,2014 □ 구 식민종주국과의 종속적인 산업 ․ 경제구조 ◦ 아프리카 국가의 대부분은 전통적으로 보유자원을 유럽(구 식민종주국)에 수출하고 이를바탕으로 획득한 외화로 공산품을 수입하는 종속적교역형태를 보임 - 오랜 기간 유지된 아프리카내 유럽 국가들의 시장지배력이 타국가로의 진출에 진입장벽으로작용 ◦ 최근 중국의 대규모 원조자금 지원, 저가 소비재 장악으로 유럽의 영향력은 다소 약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4 □ (광업) 원자재 가격 하락 불구 아프리카 경제의 기반 역할 ◦광업의 ’14년 아프리카 GDP 기여도는 28%로 여전히 아프리카 경제의 중추 - 원자재가격하락에도불구, 서부철강, 남부석탄,잠비아구리, DR콩고구리및금생산증가 ◦ 서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 확산으로 감염국들은광산운영에 차질을빚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서부아프리카의 철광석 생산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세계철광석 생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 - 서아프리카는 세계최대의 최상급철광 보유지역 - 현재는 모리타니아만 2012년 기준 1,200만톤을 생산하여 세계적인철광 공급국이나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도 본격적인철광 생산이 임박함 □ (농업) GDP의 25%, 고용의 70%를 차지 ◦ 대부분의 경작물이 소규모로 경작되어 산출량이떨어지고, 가격통제로 본격적인 시장형성에 어려움 - 민간투자가 적고, 생산업자들은글로벌밸류체인참여에 소극적 □ 국가별 산업 환경 ◦ (남아공) 주요 산업은 자동차,철강 등으로 분류 - (자동차산업) 정부 육성정책에 따라 세계 주요 7개 메이커들의 생산 공장이 집적됨, 수출성장률은 2014년 기준 전년 동기대비 88.4%의 성장 기록 *7대자동차메이커:토요타,폭스바겐,BMW,벤츠,닛산,포드,GM - (철강업) 세계철강 생산 20위, 남아공 GDP 16%를 점유하고있으나 최근 중국산 수입제품의 저가 공세로 적자가 심해지고있어 주요철강기업의 도산이 불가피 ◦ (케냐) GDP의 25%를 차지하고있는농업, 11%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대표산업 - (제조업) 지난 10년간 연 GDP의 11% 수준에 머무르는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육성계획을 발표 - (건설․건축업) ’14년 건설부문 성장률 전년대비 13.1% 상승, 정부의 인프라 투자 관련총 지출금액은무려 37.6% 증가 ◦ (DR콩고) 대표적인 산업은광업,농업 및 건설업으로 분류 - (광업) 정부의광물 개발 목표 확대 및광산업 발전 전략 추진 아프리카 진출전략 605 - (농업) 노동력의 70%가 종사 중이며 농업관련 기계, 설비, 차량에 대한 면세제도 도입 - (건설업) GDP 8%를 차지하는 건설업은 활황을 누리는 중이며 정부는 부족한 주거지 확보를 위해 주거단지 건설 추진 ◦ (에티오피아) GDP의 약 46%를 차지하는 농업이 중심이며 제조업 육성을 통한 산업화를 적극 추진 중 - (농업) 노동력의 약 85%가 종사하는 산업으로 해외 FDI 유입 적극검토 중 - (제조업) 5개년 경제개발 계획(2015년-2020년) 발표, 10여개 산업단지 개발 통한 제조업 육성 추진 ◦ (수단) 대표수출산업은농업,광업 등으로 분류 - (산업구조)농업이 약 49%, 서비스 35%, 제조업 16%를 차지 - (농업) 가장 큰 산업 비중을 차지하는 농업은 정부의 집중지원으로 수출유망 산업으로육성 중 - (광업) 남아공, 가나에 이어 아프리카 3위의 금 매장량 보유, 금광 산업이 수단의 수출시장견인 전망 ◦ (모잠비크) 노동인구의 약 80%가 종사하는농업이 주요산업 - (산업구조) 모잠비크 산업별 GDP 구성 비율은농수산업 28%, 도소매업 16%, 제조업 14%를 차지 - (건설업) 인프라 및빌딩 건설경기호황으로 향후 10년간 지속 성장 전망 - (광업) 세계 9위천연가스매장국으로 발돋움, 경제개발 동력 확보 ◦ (가나) 전력산업과 석유 및 가스산업 성장세 - (전력산업) 전기 부족 심화로 경제침체 상황에도 정부의 전력 생산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 중 - (석유 및 가스산업) 최근 30년간 원유 생산이 가능함을 발표하며 원유 생산국으로 급부상. 세계 9위천연가스매장국으로도 알려지며 경제개발 동력을 확보 ◦ (탄자니아) GDP 구성비율은농업 24.5%, 제조․건설업 22.2%, 서비스업 43.1% 차지 - (농업) 인구의 80%가 종사하며 국가수입의 50%, 수출소득의 25% 점유 - (광산업) 전체 유입되는 FDI의 90% 점유, 전체 수출의 60% 차지 - (관광업) GDP 비중의 12.4%차지, 최대 외화수입원(약 20억 달러)으로 성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6 4. 정책 ․ 규제환경 【산업육성정책】 ◦ (저소득국)광업 및농업 중심에서식품,섬유 등 경공업으로 구조개혁 추진 *저소득국: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우간다,마다가스카르,콩고민주공화국등26개국 ◦ (중소득국)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하이테크, 고부가가치가 수반된 제조업 육성을 통해글로벌 가치사슬 진입 노력 *중소득국:남아공,가나,코트디부아르,카메룬,잠비아,보츠와나등13개국 □ (남아공) 제2차 산업정책실천계획(IPAP2), 외국기업 유치, 흑인경제 육성 등을 통해 산업 고도화 및 다각화 추진 ◦ 주요분야 광업, 석유화학, 자동차 등의 기존 핵심산업 활성화, 신규산업 육성, 산업개발지역(IDZ) 확대조성,광업분야 가공산업 지원 등으로 구성 ◦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조세감면, 현금 및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투자유치 노력 - 조세감면은 부가세 및 수입관세 면제, 관세 리베이트 형태로 제공되며, 현금지원은 교통, 통신, 전력, 쓰레기 처리시설, 연료공급 시스템 등 핵심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일 경우에만 지원 - 금융지원은 IDC에서 고용창출 및 수출경쟁력 제고 기업에게 총비용의 30%까지 제공 - 도로, 철도, 전력, 통신 등 인프라 구축에 투자한 외국기업에게 CIP (Critical Infrastructure Programme)를 통해 10~30%의 비용을 현금으로 지원 ◦ 수출촉진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 지원 제도운영 -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신제품 개발 및 공정 혁신 비용의 50%까지 지원(Partnership Scheme) - 수출 마케팅 비용 보조, 원자재 및 부품 수입 관세 면제 등 (Export Marketing & Investment Assistance Scheme, EMIA) ◦흑인경제우대정책 실시(BEE : Black Economic Empowerment) - 흑백간의 경제적 격차와 불평등 해소를 위해 ’93년 도입된 남아공의 흑인경제 육성정책으로 소수 인종(흑인, 인도인, 혼혈)의 지배력 확대, 고용평등 등의혜택을 부여 - ’03년에는 흑인 지분율 제고, 흑인기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 흑인기업에 대한 투자 등 7개 부문으로 기준이 확대된 BBEEEA(The Broad-Based Black Economic Empowerment Act)로 개정 아프리카 진출전략 607 - 남아공 정부로부터 사업면허 발급이나 정부 공공기관 입찰에참여하는 기업은 반드시 BEE 조건을 충족시켜야 함 □ (나이지리아) 경공업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나이지리아는 자국 산업 육성 정책과함께 제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추진 ◦ 나이지리아 컨텐츠개발법(Nigerian Content Development Act)을 현행 석유산업 분야에서 향후 전력 및 일반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전면 시행 예정 ◦ 정부 중점육성 대상인농업, 식품, 음료, 섬유, 화학, 금속 분야에 투자할 경우 조세 면제 등혜택 부여 □ (케냐) 외국인투자 유치 통해 산업개발 추진 ◦ 외국인투자 보호 및 유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각종 인센티브 확대 - 수출진흥 및 전략산업 자본재 수입 시 부가가치세 및 관세 감면 - 수출자유지대 입주기업 인지세 및법인세 면제, 초기 투자분 세액공제 ◦ 경제특별구역 도입 추진 - 기존 수출가공지역(EPZ) 외에 경제자유항, 자유무역지대, 산업단지,특화산업단지, 관광진흥지 등 다양한 경제특구 조성 예정 ◦ 수출 및 수입대체 산업육성에 중점 - 국내자원을활용하는 수출산업(노동집약산업 및 관광)과 수입대체 산업(식품가공, 농산품, 화공제품) 개발 장려 □ (에티오피아) 성장 및 변혁 5개년 계획(GTP2, 2015-2020)을 통해 산업개발 추진 ◦ 섬유, 의류, 가죽, 시멘트, 금속, 엔지니어링, 화학, 의약, 농가공 등을 우선 투자분야로 지정 -특히섬유산업은 전용산업단지 개발 등 정부의육성의지가 높은 분야로 외국기업의 진출이활발함 - 산업단지 조성으로 현지 기업의 자생력 보강, 외국인투자자 유치, 수출 증진을 통한 외환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노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8 □ (DR콩고) ‘13년 개혁조치에 따라 인프라 구축,농업발전, 투자제도 개선 등 지속 추진 ◦광업,농업, 인프라가 중점 추진 분야 - 지역별 경제거점 확보, 외국의 자본, 기술 유치,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5개 지역에특별경제구역(SEZ)설치 추진 - 제조업체 지원 정책금융기관(SOFIDE)설치 - 외국인 투자가에 대해 조세 및 관세 면제혜택 제공 5. 기타 비즈니스 환경 (정치, 보건) □ 정치환경의 안정 ◦ 1960년대 독립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 아프리카 국가들은 정치적 안정과 민주화를 정착 - 주요내전종식(수단, 앙골라, DR콩고 등)과 평화적 정권교체로 아프리카 정권은 혼란의 시기를벗어나 안정을찾아가고있음 ◦ 하지만 국지적으로 인종적․종교적 대립에 따른 치안불안,테러 등의 불안요소가 남아있음 - (남아공) ’10년 월드컵 이후 일시적으로 치안이 호전되었으나 높은 실업률, 흑백간의 갈등 등으로 절도, 살인 등 범죄율이 높아지고 있음, 특히 2015년 제노포비아(Xenophobia) 사태로 7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의 이민자들 대피 - (나이지리아) 이슬람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영토 20%까지 영역을 확대, IS에 충성을맹세하는 등 나이지리아 석유개발, 투자진출에 위협요인 - (케냐․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인 알샤바브는 소말리아 근거, 케냐와 소말리아 대상테러활동 정정불안 야기 □ 보 건 ◦ (에볼라) ’14-’15년 서아프리카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힌 에볼라는 종식되어 가는 추세 ◦ (에이즈) 남아공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이즈 감염률 보유 - ’13년 기준, 2,470만명의 감염자를 보유, 전세계 71%를 차지 -매년 에이즈로평균 110만명이 사망하고, 150만명이 추가감염 보고 - 세계은행은 에이즈문제가 시급히 해결하지않는다면 SSA 경제 선도국인 남아공 또한 경제붕괴 가능성을 경고 아프리카 진출전략 609 III 시장 분석 1. 수출 □ SSA 수입시장 규모 확대 ◦ (시장규모) ’14년 SSA 수입시장 규모는 5,232억 달러로 세계 수입 시장의 2.3%를 차지, ’04년 1.57% 대비 0.73%P 상승 - 남아공(989억 달러), 나이지리아(616억 달러), 앙골라(292억 달러),케냐(176억 달러), 가나(146억 달러) 순으로 시장규모를 형성 □ 산업설비 중심 수입시장 형성 ◦ 수입규모 기준으로는 산업설비 관련 품목이 크고, 수입 증가율은 소비재 관련 품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기계, 광물성연료, 자동차, 전기기기 철강제품 등의 수입은 최근 10년간 2배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 - 수입증가율 기준으로는 우모·조화·인모제품(주로 가발), 광물성연료, 철도차량, 가구·조명기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광물성연료와 철도차량을 제외하면 소비재 품목의 수입 확대가두드러짐 - 중국의 품목별 시장점유율은 우모·조화·인모제품(98%), 가구·조명기구(66%), 우산·지팡이(95%), 잡품(73%) 등으로 소비재 시장을 독식 - 한국은 성장성이 높은 품목의 시장점유율이 대부분 1% 미만 SSA 수입시장은 최근 10년간(’04-’14년) 급속히 성장하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시장점유율은 3.3%에서 1.9%로 오히려 감소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전체 FDI와 프로젝트 진출도 전 세계 평균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아프리카에서의 영향력은 전통적 우호국인 유럽이 약화되는 반면 중국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는 대기업, 일부 품목 중심의 수출구조를 탈피, 중소중견기업의 소비재 중심의 적극적인 아프리카 진출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0 <’14년금액기준수입15대품목> (단위:백만달러) HS코드 품목명 2004년 2014년 성장률 한국 점유율 84 기계류 15,373.9 41,242.9 268.3% 1.7% 27 광물성연료 3,799.8 39,214.7 1032% 1.2% 87 자동차 11,450.6 30,587.6 267.1% 4.0% 85 전기기기 9,192.8 26,266.4 285.7% 1.7% 73 철강제품 2,888.1 11,060.2 383.0% 4.4% 39 플라스틱 3,094.2 9,607.3 310.5% 7.3% 10 곡물 2,991.5 9,151.3 305.9% 0.0% 30 의료용품 2,702.6 9,148.2 338.5% 0.4% 89 선박 5,641.6 8,567.3 151.9% 50.0% 72 철강 1,736.8 6,523.1 375.6% 2.0% 94 가구·조명기구 858.3 5,787.2 674.3% 0.3% 98 기타교역 1,116.4 5,665.3 507.5% 0.0% 90 광학·측정·의료기기 2,142.1 5,442.1 254.1% 1.8% 88 항공기및그부품 2,402.0 5,301.8 220.7% 0.1% 15 동·식물성지방 1,282.9 5,118.9 399.0% 0.0% <’14년증가율기준수입15대품목> (단위:백만달러) HS코드 품목명 2004년 2014년 성장률 한국 점유율 67 우모·조화·인모제품 61.9 1,617.2 2612.6% 0.2% 27 광물성연료 3,799.8 39,214.7 1032.0% 1.2% 86 철도차량 112.2 1,088.9 970.5% 1.4% 94 가구·조명기구 858.3 5,787.2 674.3% 0.3% 96 잡품 243.9 1,602.6 657.1% 0.4% 69 도자제품 504.6 2,904.1 575.5% 0.3% 64 신발 758.3 4,352.1 573.9% 0.2% 61 편물제의류 684.0 3,711.1 542.6% 0.1% 42 가죽 266.3 1,313.3 493.2% 0.2% 62 비편물제의류 854.3 4,188.1 490.2% 0.1% 16 육·어류조제품 170.1 821.5 483.0% 0.0% 65 모자 45.6 215.1 471.7% 1.3% 76 알루미늄 550.8 2,583.1 469.0% 1.1% 66 우산·지팡이 32.2 151.0 468.9% 0.0% 31 비료 286.9 1,311.1 457.0% 0.3% *자료원:TradeMap,2015 아프리카 진출전략 611 연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수출액 9,765.75 14,504.31 9,272.36 11,212.59 9,933.36 □ 우리기업 및 경쟁국 수출현황 ◦ 우리나라 수출 시장점유율의 지속하락(’04~’14년) - 2014년 기준 우리나라의 대 아프리카 수출은 총 99억 달러로 2013년(112억 달러) 대비 13억 달러가 감소하였으며, 시장 점유율도 전년대비 0.3%P 하락한 1.9%를 기록 - 에볼라 사태, 저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외환수입 감소, 주력 시장인 남아공 경제부진 등에 영향 <對SSA수출액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TA,2015 ◦ 구 식민지종주국의 영향력 감소와 중국 점유율 증가 - 아프리카의 고속 성장으로 확대된 수입시장에서 최대 수혜국 중국과 인도로 집약됨 *중국의수입시장점유율변화:(’04년)5.8% →(’14년)15.9% *인도의수입시장점유율변화:(’04년)2.3% →(’14년)5.6% -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전통적교역국들의 위상 약화가두드러지고있는 상황임 *사우디:남아공은원유를대부분사우디로부터수입,내수및석유화학산업에이용 <’04∼’14년기간동안사하라이남아프리카수입시장점유율변화> 국가 2004년 2014년 증감 중국 5.8% 15.9% 10.1% 사우디 2.2% 5.7% 3.5% 인도 2.3% 5.6% 3.3% 미국 4.9% 4.9% 0% 독일 6.1% 3.4% △2.7% 프랑스 5.7% 3.4% △2.6% 네덜란드 2.4% 2.7% 0.3% 영국 4.3% 2.2% △2.1% 벨기에 1.8% 2.4% 0.6% 한국 3.3% 1.9% △1.4% 일본 3.3% 1.6% △1.7% *자료원:WTA및무역관자체분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2 분류 수출초보기업 (1백만달러이하) 수출유망기업 (1백-5백만달러) 글로벌강소기업 (5백만달러이상) 총합 수출액(비중) 658(20%) 724(22%) 1,908(58%) 3,289(100%) 기업수 7,667개사 368개사 44개사 8,084개사 □ 일부품목, 대기업에 집중된 우리나라의 수출 ◦ (수출품목) 대기업 중심 일부 산업재 품목에편중된 수출구조 - 선박, 자동차, 플라스틱 제품이 對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전체 수출의 61.2%(75억달러) 차지, 이들 품목 대기업 비중 77% 상회 - 생활소비재 중심 수입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있으나 우리기업 진출은 미미 ◦ (유망품목) 기계부품(중소형플랜트), 생활소비재 분야가 SSA바이어 인콰이어리의 77% 차지 * 2014년 SSA KOTRA 바이어 인콰이어리 분석 : 기계부품(43%), 생활소비재(34%), IT (9%), 보안(4%),의료기기(3%) <’14년우리나라의대아프리카수출품목현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 수출액 비중 대기업 수출액 대기업 비중 1 선박과수상구조물 4,345 43.74% 3,127 72% 2 차량및그부품 1,221 12.30% 1013 83% 3 플라스틱및그제품 705 7.10% 430 61% 4 원자로,보일러와기계류 651 6.56% 286 44% 5 광물성연료 515 5.19% 422 82% 6 철강제품 468 4.71% 150 32% 7 전기기기 440 4.43% 299 68% 8 유기화학제품 214 2.15% 41 19% 9 방직용섬유의기타제품 137 1.38% 55 0% 10 철강 128 1.29% 82 64% *자료원:WTA,2015 ◦ (중소기업수출) 전체 수출기업 8,243개사 중 중소기업은 8,084개사로 총 33억 달러를 수출, 수출액 기준 33%에 불과 - 전체 수출기업의 2%에 해당되는 대기업(159개사)이 수출 전체 수출의 67% (66억 달러) 차지 <’14년중소기업규모별수출현황> (단위:백만달러) *자료원:관세청 아프리카 진출전략 613 【한국기업성공사례1】 ㅇ바이어및품목:EuropeanTelecomAfrica/휴대폰케이스 ㅇ수출성약경과 - ’15.3월요하네스버그무역관이BuyKorea에게시한일반인콰이어리확인후제품정보송부 - ’15.3월수출성약 - ’15.4월F/U미팅진행 - ’15.10월내수기업소개및샘플전달 - ’15.11월충남사절단시수출상담예정 ㅇ시사점 -아프리카의소비재시장의확대기회를활용,특히휴대폰,스마트폰이급속히확산 -중산층,젊은층을타겟으로한휴대폰악세서리제품남아공시장에소개 - 대형 유통기업과 적극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단기간 내 성약 창출에 성공, 이후 에도지속적인F/U과관련국내업체소개 【한국기업성공사례2】 ㅇ바이어및품목:RockDrillingTechnology/중장비부착장비 ㅇ수출성약경과 - ’15.3월요하네스버그무역관을통해해외비즈니스출장진행 - ’15.4월매칭바이어F/U및수출성약진행 - ’15.6월최종결제조건(paymentterm)협의 - ’15.7월수출성약 ㅇ시사점 -중소형플랜트사업의일환으로바이어인콰이어리,현지수요를발전단시간성약 - 바이어 매칭이 성공적이었던 사례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F/U 진행으로 란드화 약세에도 불구하고수출성약달성 □ 미국, 유럽으로부터 일방적 특혜관세 혜택 ◦ (미국) 아프리카성장기회법(AGOA)을 통해 아프리카로부터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 및쿼터 면제 ◦ (EU) 기존 일반특혜관세제도(GSP)의 재검토와 경제파트너십협정(EPA)교섭 - EU의 對 아프리카 전략이 일방적인 원조 정책에서 대등한 파트너로서 경제적인 자립을 촉구하는 정책으로 변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4 □ 2000년대 들어 지역별 경제통합단계 심화, 수출기업 경쟁력 저하 우려 ◦ 아프리카는 경제적 낙후, 정치적 불안 문제 등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다양한 역내 경제공동체를 형성 - TFTA(Tripartite Free Trade Area) 출범으로 역내관세 혜택 및 미국, 유럽의 관세혜택을활용한 현지 제조기지 진출이 시급 【참고:아프리카지역별경제공동체현황】 <아프리카 주요 역내 경제공동체 개요> 구 분 면적 (천㎢) 인구 (천명) GDP (십억 달러) 1인당GDP (달러) 가입국수 UMA (아랍-마그레브동맹) 5,782 84,185 276 3,032 5 ECOWAS (서아프리카제국경제공동체) 5,112 251,646 184 731 15 SACU (남아프리카관세동맹) 2,693 51,055 276 5,402 5 COMESA (동남아프리카공동시장) 12,873 406,102 283 697 19 EAC (동아프리카공동체) 1,817 124,858 61 488 5 SADC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 9,880 233,944 379 1,618 15 <주요 역내 경제공동체별 통합단계 및 향후일정> 구 분 자유무역지대 관세동맹 공동시장 단일통화 UMA 논의중 - - - ECOWAS 일부진행중 일부진행중 - 일부진행중 SACU 진행중 진행중 - - COMESA 진행중 진행중 - ’18년까지 EAC 진행중 진행중 진행중 ’15년까지 SADC 일부진행중 ’15년까지 ’15년까지 ’18년까지 아프리카 진출전략 615 구분 2012 2013 2014 2015(1-6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수출 6,003 4,18 5,766 -3,94 6,003 4.11 2,786 -10.9 수입 16,032 10.06 16,105 0.46 18,107 12.43 7,934 -6.5 수지 -10,029 12.75 -10,339 3.09 -12,104 17.07 -5,148 -4.0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분기 총수입 1,041 1,027 1,031 438(-10.31%) 총수출 993 951 978 416(-6.22%)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전망) 총수입 53,359 51,454 56,780 50,200 총수출 95,677 96,732 96,732 51,000 □ 주요국의 수입시장 동향 ◦ (남아공) 광물자원 수요 감소로, 3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 기록 - ’12년 이후 무역수지 적자를 이어오고 있으나, 최근 란드화 약세 등으로 적자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출입 전반에 감소가 예상됨 <남아공수출입통계표> (단위:억달러) *자료원:WTA,2015 - (품목별분석) 광물성 원료(크롬, 백금, 철광석 등)의 세계적 수출국이며, 주요 수입품목으로는 원유(석유), 자동차 및 부품, 기기 및 기계류가있음 - 수출입 감속 추세 속, 자동차의 수출은 20%이상 대폭증가 ◦ (나이지리아) ’14년총 수입액은 57,106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연속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15년 원유가격하락으로 인한 외환부족 등으로 총 수입규모 대폭 감소전망 <나이지리아수출입통계표> (단위:백만달러) *자료원:UNCTAD,EIU,2015 □ 케냐의 수입동향 ◦ ’15년 달러 강세에 따른 여파로 1-6월간 수입은 79억 달러 수준에 불과, ’15년 연간총 수입은 170억 달러 수준에머물 것으로 전망 <케냐무역수출입통계표> (단위: 백만 달러, %) *자료원:WTA,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6   신고건수 신고금액 송금횟수 투자금액 전체 136,410 400,002 228,679 280,919 아프리카 719 3,612 1,390 2,844 비중 0.52% 0.90% 0.61% 1.01% 구분 FDI 유입 서부아프리카 128억달러 동부아프리카 68억달러 중앙아프리카 121억달러 남부아프리카 108억달러 합계 415억달러 2. 투자진출 □ SSA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 견실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은 아프리카 산업발전을 선도하고 있음 - 2014년 SSA FDI 유입은 425억 달러로꾸준한 증가세 유지 ◦ 서부아프리카를 제외한 지역 FDI 유입이 증가 - (서부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여파로 FDI 유입이 10% 감소 - (동부아프리카) 탄자니아는 가스분야, 에티오피아가 의료 및 섬유제품 허브로 거듭나면서 10% 이상 FDI 상승 - (중앙아프리카) DR콩고는 55억 달러 유입, ’13년 대비 2배를 기록하는 등 전년대비 33% FDI 증가 기록 - (남부아프리카) 남부아프리카의 남아공이 대륙 내 가장 많은 FDI 유입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가스전 발굴로 각광받고 있는 모잠비크가 49억 달러 FDI 유입으로 대륙 내 3위로 발돋움눈길 <’14년지역별FDI유입추이> *자료원:UNCTAD □ 우리나라 진출 현황 ◦ (규모) 우리나라 對SSA FDI 누계는 28억 달러로 전체 FDI 규모의 1.01% 차지 - SSA가 전세계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9%(2014년)임을 감안,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미미한 수준임 <’14년누적우리나라對SSAFDI규모> (단위:건,백만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2015 아프리카 진출전략 617 투자목적 2012년 2013년 2014년 수출촉진 5.6 48.0 5.2 자원개발 306.0 154.6 156.4 현지시장진출 41.4 26.9 105.8 저임활용 7.3 0.9 1.7 제3국진출 0.3 0.2 0.3 원자재확보 0 0.5 0.5 보호무역타개 360.7 230.4 268.1 ◦ (연도별 분석) ’06년 이후 본격적인 투자진출 시작 - 연도별로 우리기업의 SSA 투자진출 금액추이를 보면, 자원개발 및 인프라 진출이 본격화된 ’07년 이후매년 2억 달러 이상의 FDI가 이루어졌음 <연도별SSA투자진출현황> *자료원:수출입은행 ◦ ’12년 對SSA 투자진출은 자원개발 투자 감소로 급감 - 원자재가격 급락으로 자원개발 투자 위축 ◦ ’14년 현지 시장 진출 규모 확대로 2012년 수준의 투자규모로 일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남 <’12-’14년투자목적별SSA투자규모> (단위:백만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8 업종분류 누적 법인설립 비중 제조업 100건 30.96% 도매 및 소매업 68건 21.05% 건설업 39건 12.07% 광업 28건 8.68%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21건 6.50% 농업,임업및어업 16건 4.95% 부동산업및임대업 10건 3.10% 사업시설및사업지원서비스업 10건 3.10% 운수업 8건 2.48% 숙박및음식업 6건 1.86% 기타 17건 5.26% 합계 323건 100% ◦ (업종별분석)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업종을 보면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건설업 진출이 전체 323건 중 207건 64.8% 차지하였고 특히 건설업은 ’06년 이후 33건 신규 법인설립 진출하여 최근 진출이 가장 활발한 분야인 것으로 나타남 <’14년우리기업아프리카투자진출업종현황> *자료원:수출입은행,2015 아프리카 진출전략 619 【한국기업진출사례】 ◇A기업(가나) ㅇ투자분야:합판생산 -종업원270명,매출500만달러 ㅇ주요품목:합판,RotaryVenner,SawnTimbe - 생산량 중 30%는 가나 내수시장에 공급하고, 70%는 주변국가인 나이지리아, 베넹,토 코에공급 ㅇ 성공요인 :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GTMO(Ghana Timber Manufacture Organization)의 회원사로 합판 품목으로는 가나에서 유일하게 Standard Board Licence를 보유하고 있 음.가나 최초로 합판 생산용 요소(Urea)수지공장도 운영함.현지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 현지협회, 기업인과의 네트워크 그리고 독보적인 기술로 가나시장을 진출 장악, 제 3회(2008), 제 4회(2009)2년연속 Ghana-Africa BusinessSilverAward를 가나 정부로 부터 수상하였으며, 올 2012년 7월 가나 볼타 지역에 제2공장을 설립 예정이며, 중앙아 프리카가봉과카메룬에도합판생산공장을설립할예정임 ◇ L기업 (나이지리아) ㅇ투자분야및품목:가발제조 -종업원:본사파견26명,현지고용4,000명 ㅇ투자분야관련현지산업육성정책및인센티브 -외국인투자시5년간세금면제 ㅇ현지기업과협력방법:현지생산공장설립및운영,CSR전개 ㅇ성공요인 - 소비자 트렌드, 경제규모 등을 감안한 차별화된 마케팅 및 디자인 제품으로 시장확보 (현지브랜드Xpression은매우인지도가높음) -뛰어난가발기술및폴리에스테르인조모를사용한패션가발출시 ㅇ주요애로사항 -노조의임금인상요구및노동집약적산업의한계에봉착 ◇S기업 (남아공) ㅇ투자분야및품목:합작투자/자동차부품 ㅇ현지기업과협력방법:현지생산공장설립및운영 ㅇ진입전략 -남아공제조업육성정책및자동차산업개발계획(MIDP)적극활용 ㅇ성공요인 - 남아공 제조업 육성정책 및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내수시장보다는 유럽, 북중미 등에 수출하여높은관세를회피하고생산성개선으로제조원가를절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0 순위 2012년 2013년 2014년 1 나이지리아 754 나이지리아 538 나이지리아 1,389 2 가나 307 코트디브아르 207 적도기니 340 3 앙골라 192 모잠비크 108 보츠와나 164 4 적도기니 109 우간다 66 에티오피아 114 5 기니 94 적도기니 51 탄자니아 82 3. 프로젝트 □ 우리나라 건설 플랜트 수주현황 ◦ (수주규모) 한국의 ’14년 對 SSA 건설플랜트 수주는 22억 달러로, 우리 해외 건설 수주액(660억 달러)의 3.33% 점유 - SSA의 해외건설시장, 전세계 건설시장의 약 10% 비중으로 추정(자료원 : ENR)하였을 때 우리나라의 SSA 건설수주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 <SSA수주액> (단위:백만달러) 연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SSA수주 2,447 2,207 1,615 1,082 2,195 세계수주 71,578 59,144 64,880 65,211 66,009 SSA비중 3.42% 3.73% 2.49% 1.66% 3.33% *자료원:해외건설협회,2015 ◦ (수주국가) 나이지리아가 최대시장이며, 여타 국가는 당해 연도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 여부에 따라 급격한 순위 변동 <SSA국별수주액(상위5개국)>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해외건설협회,2015 □ ODA 규모, 주요 경쟁국 대비 열세 ◦ 연 2.4억 달러 원조로 경쟁국은 한국의 10~40배 수준 <’10-’13년주요국對SSA공적원조추이> (단위:백만달러) 국가 2010 2011 2012 2013 미국 7,937 9,302 8,816 8,497 일본 1,779 1,574 1,673 2,446 영국 3,076 3,211 3,155 3,593 프랑스 3,464 3,257 3,047 2,056 독일 1,556 1,865 2,255 1,530 한국 123 148 231 241 *자료원:OECD 아프리카 진출전략 621 【한국기업성공사례1】 □ OPS 지원 프로젝트 성공 사례 상세 내역 프로젝트 개요 국가명/관할무역관 수단/카르툼 발주처 수단신공항프로젝트오피스(KNIA) 프로젝트규모 1,750만유로(19백만달러상당) 재원 중국Loan+수단정부재원 낙찰일시 2015.4.7 수주기업 한국종합기술+종합건축사사사무소근정 프로젝트내용 수단신공항건설감리 지원기간 2014.1-2015.7 <프로젝트 지원참고자료> 제안심사1차오프닝(’14.3.30,KNIA) 최종프로포절리허설(’14.6.23,무역관) 계약체결식(’15.4.7) 수단공항Holding사회의실 1차KickOff미팅(’15.6.23,무역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2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아프리카 지역 SWOT 분석> <Strengths> ◦한국압축적경제성장경험전수가능 -산업화정책,첨단기술을동시에전달가능 ◦높은제조기술력보유 <Opportunities> ◦아프리카의높은경제성장구매력증가 ◦중산층의증가로인한소비재시장확대 ◦아프리카경제통합가시화 ◦제조업육성수요높음 <Weaknesses> ◦ ODA등금융규모의상대적열세,금융지원 시스템부족 ◦시장진출후발주자로진출기반미약 ◦우리기업심리적거리감,진출의지부족 ◦대기업중심수출구조 <Threats> ◦원자재가격하락으로인한경기침체 ◦중국의지속적시장지배력확대 ◦사회인프라부족물류비과다 ◦아프리카리스크(정정불안) <시사점> ◦아프리카의제조업육성수요를활용한중소형플랜트분야진출추진 -아프리카국가와상생발전필요 ◦아프리카경제통합가시화에따른제조기지이전진출필요 -아프리카미국,유럽관세혜택활용및TFTA역내관세혜택대비 ◦중산층증가와트렌드변화에대응하는유통소비재시장공략사업추진 ◦아프리카경제통합에따른인프라건설활성화대비건설프로젝트참여확대필요 ◦중국의경기침체에따른시장점유율회복노력 아프리카는 높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융규모의 열세, 시장진출 후발주자로의 진출기반 미약, 대기업중심의 수출구조 등의 이유로 우리기업의 시장 진출은 아직 미미하다. 그러나 우리는 아프리카의 제조업 육성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압축적 경제성장 경험이 있고, 우수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상생발전을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6년에도 원자재 가격하락에 따른 경기둔화 등의 위협요인도 있으나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를 극복하여 아프리카의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 진출전략 623 2. 세부 진출전략 2-1. 아프리카 제조업 육성 수요를 활용, 상생발전 진출 전략 □ 아프리카에 우리나라 제조설비 수출, 중소형플랜트 분야 집중 진출 필요 ◦ 아프리카 국가들, 고용창출 효과가 적은 자원수출 중심의 성장 한계에직면, 제조업육성의 필요성 인식 - 과거 식민종주국에 자원을 수출하고, 그 대가로 공산품을 수출하는 의존적인 경제구조에서탈피 자국의 산업화 및 제조업육성을 시도 ◦ 그러나 산업화 경험부족, 인력부족, 설비부족으로 제조업 발전에 어려움 - 산업화의 노력에도 아프리카 주요국 제조업 비중이 15%이하 <사하라이남아프리카주요국제조업GDP비중변화> (단위:%) 국가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카메룬 가나 에티오피아 1995년 21.7 8.2 10.3 23.6 8.6 3.6 2014년 13 10 11 14 6 4 증감 △8.7 1.8 0.7 △9.6 △2.6 △0.4 *자료원:WorldBank ◦ 사양산업(경공업)에서부터 IT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산업설비 수출 기회 다수 - 제조설비, 기계류, 중고기계 유망 - 한국의 2015년 對SSA 수출 부진속, 기계류․농기계 등 수출은 소폭 증가 *기계류(HS84)10월누적0.44%증가,전체10월누적17.38%감소 □ 한국의 산업화 경험 전수 가능한 뿌리산업 분야 진출 필요 ◦ 산업화의 기초가 되는 뿌리 산업에 대해 아프리카 국가별 경제협력 수요를 반영 적극적으로 진출 필요 ◦ 해당국에 뿌리산업의 기술과 인력교육 등을 지원하고 필요한 장비와 기계 등을 수출 *뿌리산업6대분야: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4 지역별 유통시장 성장 추이 주요 소비재 유통시장 2-2. 아프리카 경제통합에 대비, 제조기지 진출 시급 □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제조기지 진출 필요 ◦ 아프리카는 영세한 경제규모를 극복하기 위하여 경제통합을 추진중이며, TFTA 출범시(‘17년 발효) GDP 1조 달러규모의 영향력있는 경제공동체로 발돋움 - 역내무관세 실현에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현지 제조진출이 필요 ◦ 최근 아프리카는 저임금, 인프라 개선 등으로 아시아를 대체하는 제조기지로 각광을받고있음 *에티오피아는최고의의류생산기지(맥킨지) *에티오피아평균월급21USD(최저임금없음) vs방글라데시최저임금67USD(국제노동기구) ◦ 미국(AGOA)과 유럽(EPA)의 대 아프리카 관세혜택활용한 진출 필요 2-3. 중산층 증가,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유통․소비재 진출 □ 아프리카 소비재 시장 진출 본격화 필요 ◦ 중산층의 증가, 고속 경제성장으로 인한 구매력 상승으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유통시장 급성장 *자료원:Euromonitor,2015 ◦ 단순 저가 중심의 시장이 아닌, 아프리카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는 유망 소비재 집중 진출 필요 - 주요 유통기업, 중국발 저가 제품 소싱전략에서탈피하여 수입선 다양화 추진중 아프리카 진출전략 625 ◦ 소비재 유통시장 규모는 나이지리아가 가장 크나, 아프리카 유통시장은 남아공 소재 대기업이 독점, 이들 기업의 납품 추진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에 우리제품 수출 필요 <’13년아프리카Top5대표소매유통기업> 연번 기업명(본사 소재국) 주요품목 매출(백만 달러) 진출규모 1 Shoprite(남아공) 식료품,생활소비재 8,226 16개국/1,902개매장 2 Woolworths(남아공) 식료품,생활소비재 6,619 11개국/65개매장 3 Truworths(남아공) 의류,패션 3,535 40개국/650개매장 4 MrPriceGroup(남아공) 의류,패션 3,334 24개국/1,000개매장 5 Massmart(남아공) 식료품,생활소비재 2,604 12개국/400개매장 *자료원:AfricaBusinessMagazine,2013 2-4. 아프리카 리스크를 회피하기 보다는 관리하여 차세대 수출시장으로 적극 발굴 필요 ◦ 심리적 거리감, 위험회피․편견 등으로 아프리카 사업참여를 주저 - 정보부족,막역한두려움으로 우리기업의 진출의지 낮음 ◦ 아프리카 리스크는 대부분 해소되고있어 적극적인 진출 의지 필요 - 내전종식, 정치적 안정으로 아프리카 리스크는 상당부분 해소됨 ◦ 주요 경쟁국은 아프리카를 원조 대상이 아닌교역대상국으로 인식전환 2-5. 건설․플랜트 시장 활성화 대비, 프로젝트 수주 집중 필요 ◦ TFTA 발효시 아프리카내 건설 프로젝트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 이를 대비하여 미리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 프로젝트 수주 마케팅 집중 필요 - TFTA 관세철폐 뿐만 아니라, 교역 활성화를 위한 교통인프라 조성, 금융제도 개선 등에도 역할 ◦ ’16년 유가하락 및 원자재가격 하락의 영향이 적은 동부아프리카, 고성장국 중심 집중 진출필요 - 에티오피아,케냐, 보츠와나,탄자니아 등 산업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국가가 유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6 품목명1 HSCode 870830 수입관세율(%) 30 자동차브레이크 부품 수입액(’14/US$백만) 171.346 대한수입액(’14/US$백만) 3.907 선정사유 남아공시장규모확대및높은성장가능성, 한국산점유율상승추세(1.30%→2.34%) 시장동향 구매력및인구증가로내구재수요확대 경쟁동향 독일,중국,일본,이탈리아,태국등 진출방안 아프리카전략마케팅확대추진 품목명2 HSCode 842951 수입관세율(%) 15 셔블로더 수입액(’14/US$백만) 18 대한수입액(’14/$) 0.6 선정사유 아프리카 GDP비중에서 농업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셔블로더는농기계뿐만아닌각종건설사업 시에도 사용가능해 더욱 수요가 높은 상황. 특히 최근 아프리카는 인프라개발, 부동산개발이 한창 진행중 시장동향 케냐의 2015년 3월 동 기계의 총 수입량은 340만 달러로 2014년 동기간 166만 달러에 비해 약 100%가까이 성장하였으며, 2014년 12월 까지총 수입량은 1800만 달러로 2013년 12월 850만 달러에비해118%성장.꾸준한성장세기록중 경쟁동향 동 기계 시장의 1위는 중국(71%), 그 뒤를 미국(7%) 미국 등이 장악중에 있음. 케냐는 한국의 셔블로더를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4번째로 많이 수입하는중 진출방안 제품의 구매에 있어서 케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분야는가격임.따라서한국은제품의일정 기능을 포기하더라도 가격경쟁력, 그리고 제품의 내구성에관한부분을최우선으로염두에두는것이 필요할것으로파악됨 품목명3 HSCode 8541 수입관세율(%) 10 태양광발전설비 수입액(’14/US$백만) 353 대한수입액(’14/US$백만) 0.05 선정사유 전력부족에따라태양광발전점차증가 시장동향 전력공급이취약한지방,광산지역을중심으로 수요증가세 경쟁동향 저가의중국산,독일산고급장비가진출함. 진출방안 가격경쟁력이매우중요함. # 별첨 : 수출유망품목 아프리카 진출전략 627 품목명4 HSCode 8427-8430 수입관세율(%) 5 건설용중장비 수입액(’14/US$백만) 237 대한수입액(’14/US$백만) 1.7 선정사유 인프라건설붐 시장동향 향후10년간수입지속확대전망 경쟁동향 남아공,중국,포르투갈이주수출국 진출방안 중저가및중고위주수출유망 품목명5 HSCode 3304 수입관세율(%) 20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3.7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여성소비문화급속히확대 시장동향 최근5년간시장규모3배성장 경쟁동향 남아공수입비중50%이상 진출방안 방판등현지유통망진입이중요 품목명6 HSCode 9018 수입관세율(%) 5 의료기기 수입액(’14/US$백만) 19 대한수입액(’14/US$백만) 4 선정사유 의료장비노후화심각 시장동향 보건부의료장비확충추진 경쟁동향 독일산장비가시장지배 진출방안 의료기기벤더공략 품목명7 HSCode 730830 수입관세율(%) 27.5% SteelDoors& Locks(강철제 문및 잠금장치) 수입액(’14/US$백만) 4.8 대한수입액(’14/US$백만) n/a 선정사유/ 시장개요 강철제 문과 장금장치는 최근 들어 가나의 주택 및 빌딩에 필수적인 주요 아이템이 되었음. 가나 사람들은 강철제 문을 자신들의 주택 및 빌딩을 지켜주는 것 뿐만 아니라 미화하면서 다양한 날씨에 견딜 수 있는 용도로도 받아들임. 또한 높은 강도 발생 비율에 따라, 가나 대부분의 부동산 소유주들은 도둑들이 침입하기 어려운 문을선호함 품목명8 HSCode 852190 수입관세율(%) 25 CCTV 수입액(’14/US$백만) 1.7 대한수입액(’14/US$백만) 0.02 선정사유 탄자니아 경제발전으로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치안이 상당히 불안한 상태로 각종 절도, 강도 등 범죄율이높아지고있음 시장동향 대부분의 출입통제는 사설 경비원이 담당하고 있으나 복도, 담장 등에 CCTV가 설치되고 있는 상황으로경보기능까지완비된제품이인기 경쟁동향 중국, 유럽산 제품이 수입, 유통되고 있으며 소비자는 가격, 품질뿐 아니라 원산지 체크도 꼼꼼히하고있음 진출방안 사설 경호업체 및 주요 안전시설 소유기업을 대상으로1:1밀착마케팅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8 품목명9 HSCode 850300 수입관세율(%) 25 금고 수입액(’14/US$백만) 2 대한수입액(’14/US$백만) 0 선정사유 탄자니아 경제는 아직도 현금 위주의 경제로 현금 거래량과보관량이많은상황 시장동향 귀금속 보관 등 고가의 고급제품보다는 저가형 제품이인기를끌고있음. 경쟁동향 중국,한국산제품이치열한경쟁을벌이고있음. 진출방안 가구유통점을대상으로적정에이젼트발굴필요 품목명10 HSCode 870190 수입관세율(%) 25 농업용트랙터 수입액(’14/US$백만) 25 대한수입액(’14/US$백만) 0 선정사유 탄자니아 정부의 농업현대화 정책 시행에 따라 트랙터수요증가추세에있음 시장동향 다양한사양의제품보다보급형저가제품판매 경쟁동향 인도, 중국, 파키스탄 등 저가형 제품이 시중에 들어와있으나잦은고장및A/S등이문제임. 진출방안 정부산하기관을집중공략하여대규모계약창출 필요(EDCF자금등파이낸싱연계필요) 아프리카 진출전략 629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연번 구분 사업명 시기/장소 1 중소·중견 기업 수출역량 강화 아프리카중소형플랜트방한구매단 1분기/서울 2 중소형플랜트수시방한구매단 2,3,4분기/서울 3 아프리카온라인유통망진출사업 1분기/남아공 4 아프리카전략마케팅추진 연중/아프리카전체 5 아프리카공공조달포럼개최 3분기/남아공 6 아프리카중고기계수출상담회 4분기/서울 7 새로운 수출 먹거리 지속창출 남아공․케냐뿌리산업협력사절단 1분기/남아공,케냐 (연계)뿌리산업기술학교추진 3분기/남아공 8 아프리카산업단지진출조사단 2분기 /남아공,케냐,에티오피아 9 아프리카플랜트수주지원센터운영 연중지속/남아공 10 아프리카프로젝트조사단 2,4분기/미정 11 콩고기업취업설명회 3분기/서울 12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활용 지원 아프리카민관합동경제사절단 2분기/미정 13 14 경제협력활용성과FU 연중지속 KOTRA자료 15-054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발 행 인∣김 재 홍 편 집 인∣윤 원 석 발 행 처∣KOTRA 발 행 일∣2015년 11월 주 소∣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13 전 화∣1600-7119(대표) 홈페이지∣www.kotra.or.kr ISBN∣979-11-86926-15-4 (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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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해외시장 진출전략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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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진흥과_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pdf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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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KOTRA자료●15-054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대양주 서남아 중동 CIS 중남미 아프리카 머리말 1 ㅊ 머리말 ㅊ 근래 들어 우리 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세계 교역량 감소, 저유가로 인 한 수출입 단가하락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여기에 최대 수출시장인 중 국의 성장세 둔화, 엔화와 유로화 약세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더했습니다. 2016년 우리를 둘러싼 환경도 여전히 녹록치 않습니다.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 금융 리스크 증가, 중국 경착륙 가능성, 유가와 원자재가격 하락 장기화에 따른 산유국과 자원국의 경기불안, Mega FTA로의 국제통상 패러다임 변화 등 우리가 대처해야 할 이슈들이 도처에 산적해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이런 대외 변수들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은 할 수 있습니다. 시장변화 요인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장 진출확대를 위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준비해야 하고 모두가 위기를 얘기할 때 우리는 그곳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미국의 소비시장 회복세와 제조업 육성정책, 유럽의 EU기금 프로젝트 본격발주, 한-중 FTA 및 일대일로 정책, 일본의 아베노믹스 2.0 본격화, 아세안 경제공동체 (AEC) 출범, 중동의 산업다각화 프로젝트, 이란 경제제재 해제, 쿠바시장 개방 등 위기 속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은 수출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KOTRA 주재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고 발 굴한 각 지역의 이슈, 진출환경, 시장분석을 토대로 우리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진 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전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이 책 한 권에 담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현지 진출전략 수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없는 보람이겠습니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중요한 고비 때마다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아왔습니다. 여러분과 KOTRA가 힘을 합쳐 전력을 다한다면 위기 속에서도 선전하는 2016년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우리기업의 지속 건승 발전을 기원합니다. KOTRA 사장 김 재 홍 목 차 3 ㅊ 목 차 ㅊ Ⅰ 개관 ················································································· 5 Ⅱ 권역별 진출전략 ··························································· 17 북미 ······················································································ 19 유럽 ······················································································ 97 중국 ···················································································· 173 일본 ···················································································· 235 동남아대양주 ······································································ 291 서남아 ················································································· 367 중동 ···················································································· 415 CIS ······················································································ 467 중남미 ················································································· 525 아프리카 ············································································· 587 개 관 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Ⅰ 개 관 >>> 개 관 7 I ’16년 세계경제 조망 ◈ ’16년 미국, 유로존, 일본 등 선진국은 경기회복세를 지속할 전망이나, 중국의 경기둔화 및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자원수출국 경제침체, 그리고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증가라는 부정적 요인이 혼재할 것으로 전망 1. 2016년 세계경제 □ (’16년 전망) 세계경제는 “저성장·저물가” 구조에서 선진국 회복, 신흥국 부진으로 양 분화 전망 ◦ 중국경제 둔화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G2 리스크 속에서 ’16년 세계경제는 선 진국의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15년보다 소폭 높은 성장세 예상 □ (선진국) 미국의 경기확장국면 재개와 유로존·일본의 완만한 경기회복 지속 예상 ◦ (미국) 고용개선*에 따른 가처분소득 증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소비여력 증가로 민간소비와 주거용 투자가 주도하는 경기확장 국면 지속 *미국실업률추이:5.6%(’15.1월)→5.5%(’15.3월)→5.3%(’15.6월)→5.0%(’15.10월) *개인소비증가율:1.8%(’15.1Q) →3.6%(’15.2Q) →3.2%(’15.3Q) ◦ (EU)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조치*로 인한 유로화 약세는 수출 및 소비·투자 증가로 이어져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유럽중앙은행,기존’16년9월까지양적완화정책을’18년까지연장가능성시사 ◦ (일본) 엔저 및 유가하락에 따른 기업수익 개선 등으로 점진적 회복 지속 *일본내각부는’16년도전년대비0.2%p증가한1.7%성장을전망,일본민간연구소(13개사)는 평균1.65%성장예상 □ (신흥국) 중국의 경기둔화, 미국 연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자원수출 의존국 경기침체 지속 우려 ◦ (중국) 중국판 뉴 노멀 정책인 ‘신창타이’를 통한 경제패러다임의 전환, 과잉투자 해소 등 구조개혁의 필요성으로 성장률은 6%대 초반까지 낮아질 전망 *’16년경제성장률전망:세계은행(WB)6.7%,IMF6.3%,골드만삭스6.4~6.7%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 <표 1> 2016년 세계경제 전망 (단위:%,%포인트) 구분 2014 2015 2016 15.7월 (A) 15.10월 (B) 조정폭 (B-A) 15.7월 (C) 15.10월 (D) 조정폭 (D-C) 세계 3.4 3.3 3.1 △0.2 3.8 3.6 △0.2 선진국 (소비자물가) 1.8 (1.4) 2.1 (0.0) 2.0 (0.3) △0.1 (0.3) 2.4 (1.2) 2.2 (1.2) △0.2 (0.0) 미국 2.4 2.5 2.6 0.1 3.0 2.8 △0.2 유로존 0.9 1.5 1.5 0.0 1.7 1.6 △0.1 독일 1.6 1.6 1.5 △0.1 1.7 1.6 △0.1 프랑스 0.2 1.2 1.2 0.0 1.5 1.5 0.0 일본 △0.1 0.8 0.6 △0.2 1.2 1.0 △0.2 영국 3.0 2.4 2.5 0.1 2.2 2.2 0.0 한국 3.3 3.1* 2.7 △0.4 3.5* 3.2 △0.3 신흥국 (소비자물가) 4.6 (5.1) 4.2 (5.5) 4.0 (5.6) △0.2 (0.1) 4.7 (4.8) 4.5 (5.1) △0.2 (0.3) 중국 7.3 6.8 6.8 0.0 6.3 6.3 0.0 인도 7.3 7.5 7.3 △0.2 7.5 7.5 0.0 러시아 0.6 △3.4 △3.8 △0.4 0.2 △0.6 △0.8 브라질 0.1 △1.5 △3.0 △1.5 0.7 △1.0 △1.7 아세안5** 4.6 4.7 4.6 △0.1 5.1 4.9 △0.2 ◦ (인도) 고성장·친기업정책 등 모디 정부의 개혁정책* 효과 등으로 7%대 성장을 달성할 것 으로 전망 *제조업육성을위한‘MakeinIndia’정책지속추진및외국인투자유치활성화,자동차부품, 방산, 전자시스템, 항공, IT, 화학, 전력 등 25개 중점 육성산업을 지원하고,향후 4년내 법인세율 인하(33%→25%) 예정 * 일본국제협력은행(2014)은 향후 10년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인도를 선정했으며, 주요 분야별투자유망국으로인도를선정:(전기전자)1위,(자동차)2위,(일반기계류)2위 ◦ (브라질)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 헤알화 가치하락, 높은 인플레이션 등으로 ‘16년에도 경기침체 지속 예상 * 브라질 중앙은행은 ’16년 경제 성장률 △3%, ’17년 △1.2%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경제성장둔화의주원인으로는중국경기둔화및국제원자재가격하락을지목 ◦ (러시아) 지속되는 저유가 기조, 서방의 대러시아 경제제재 여파, 루블화 가치 하락에 따 른 악순환 구조로 인해 ’16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세 전망 ◦ (아세안) 중국 경제 부진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즉 G2 리스크로 인해 금융변동성 심화가 실물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주:1.우리나라는WEO7월업데이트에는未포함,5월한국-IMF연례협의최종보고서결과 2.아세안5: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2015.10) 개 관 9 <표 2>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90년대 이후)> 시기 인상시작(날짜) 인상종료(날짜) 금리인상폭(횟수) 1994년 3.00%(’94.2) 6.00%(’95.2) 3.00%p(총7회) 1999년 5.00%(’99.6) 6.50%(’00.5) 1.50%p(총6회) 2004년 1.00%(’04.6) 5.25%(’06.6) 4.25%p(총17회) *자료원:미국연준(2015) II ’16년 세계경제 주요 이슈 및 전망 1. 미국 금리인상과 신흥국 리스크 부각 □ 美 연준(FRB)의 점진적 금리인상 전망에 따라 2016년 달러화 강세 지속 ◦ 미국 경기회복에 따라 FRB는 2016년 기준금리의 점진적 인상을 시사 - 내수 주도의 성장세 지속으로 고용관련 지표는 금융위기 이전수준 도달 ◦ 주요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 상승지속 <그림 1> 엔/달러 환율 추이 <그림 2> 유로/달러 환율 추이 (엔/달러) ‘10 ’11 ‘12 ’13 ‘14 ’15 (유로/달러) ‘10 ’11 ‘12 ’13 ‘14 ’15 *자료원:한국은행 *자료원:한국은행 □ 과거 ‘90년 이후 美 연준은 3차례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을 경험 ◦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주목하는 이유는 기초경제여건이 약한 신흥국 등을 중심으로 국제 금융시장 혼란 발생 우려 - 90년대 초 주택대부조합 사태에 따른 경기둔화를 방지하기 위해 저금리정책을 시행하였던 연준이 ’94년 2월 전격적으로 단행한 금리인상은 멕시코 등 신흥국 위기의 도화선 - 반면 ’99년과 ’04년은 시장에 충분한 가이던스를 주고, 각각 6회, 17회에 걸쳐 1.50%p, 4.25%p 인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 2. 중국 경기둔화와 산업정책 변화 □ (경기둔화) 중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 세계경제의 위협요인으로 부각 ◦ 중국 정부가 2014년 5월, 고도성장기 종료, 성장패러다임 전환을 뜻하는 뉴노멀 (新常態) 진입 선언 후 중국 경제성장률은 지속적 둔화세 - 중국 정부의 일시적 경기부양책에도 불구, ’15년 3분기 GDP 성장률은 6.9%에 그침 - 향후 실물경기 부양 및 완화적 통화정책을 통해 2016년에는 6% 초반 성장률 달성 전망 ◦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중남미 등 신흥국 비롯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 □ (新산업화정책) 중국정부는 고부가가치 산업형으로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 ‘제조 2025’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이는 제13차 5개년 계획(2016-2020)의 토대가 됨 ◦ 제조 및 혁신 강국을 3개 그룹으로 구분, 2045년까지 1그룹 진입 목표 - 현재 중국은 영국·프랑스·한국과 함께 3그룹 → 2025년까지 2그룹(독일·일본) 진입 → 2035년까지 2그룹 졸업 → 2045년 미국과 동등한 최강국(1그룹) 도약 ◦ ’제조 2025’ 정책의 핵심은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 -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인터넷 및 정보기술과 제조업의 융합 강조 ◦ 경제성장의 축을 ‘수출․투자’에서 ‘소비’로 전환하는 내수촉진정책 추진으로, 소재 부품 수요는 축소되는 반면 내수형 품목에 대한 수요는 확대 *중국의소비시장규모(달러):(’09∼’14)평균3.9조 →(’14∼’19e)평균7.9조 - 제13차 5개년 계획을 통해 중고속 성장(성장률 6.5%)으로 조절 및 내수 중심 전환 *新성장동력육성(인터넷경제),도시화작업,고효율자원이용개발,자유무역시험구(PFTZ)확대, 전국민중산층화등 □ (한-중 무역구조) 중국경기둔화, 우리 주력수출분야인소재 부품 수요 축소, 新산업화 정책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 ◦ 한국 8대수출산업중 6개분야에서중국이시장점유에앞서는등한중주력상품경쟁심화 ◦ 중국 제조업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대중 수출의 65.6%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소재 부품 산업 진출 여건은 점차 악화 ◦ 중국의 내수형 품목 수요 확대와 지역발전전략에 따른 우리기업 대응전략 필요 개 관 11 3. 원자재·유가 가격 하향 안정화 지속 □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은 2016년에도 이어질 전망 ◦ 2016년 국제유가는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 비전통 석유공급 증가, OPEC 생 산량 유지에 따른 원유공급 초과상태로 하락세가 장기화될 전망 - 국제유가(WTI 기준)는 ’14년 6월 배럴당 105.79 달러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15년 배럴당 40~50 달러 수준의 하향 안정세를 유지 ◦ 국제원자재 가격은 중국 등 신흥국의 수요 감소로 장기간 하락세를 지속할 전망 *가격변동(연초대비11.5일기준,$/ton):납(△215$/ton),전기동(△1,244$/ton),니켈(△5,028$/ton) □ 자원가격 하락의 장기화로 산유국·자원국의 경기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 세계 제 1의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저유가에 따른 재정악화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국채발행결정 ◦ 프랑스 파리 테러에 따른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국제유가 변동성 및 경기불안 요인 증폭 ◦ 이란의 국제무대 재등장으로 중동지역 종파 간갈등 재연 조짐 확대 □ 자원보유국에 대한 수출감소 및 관련 업종에서 부정적 영향 확대 ◦ 자원가격 하락은 석유제품 및 對자원보유국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 *석유화학,광물성연료수출실적은수출단가급락으로1〜9월동안각각20.5%,36.5%감소 (2015년1,000억달러정도감소예상) - 석유화학·정유 : 중국수요 감소, 정제마진 축소, 재고손실로 영업적자 확대 - 건설 :오일메이저의설비투자 축소와 산유국의 개발 프로젝트 지연 및취소 - 조선 : 해양플랜트, LPG, LNG선 등의 발주 연기 및 감소 영향 확대 □ 자원보유국에 대한 부정적 수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 필요 ◦ 자원가격 하락에 의한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을 R&D, 설비투자 등 생산성 제고에활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의 지원 정책을 강구 ◦ 자원보유국 경기급락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소비재 중심의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 4. Mega FTA와 AfT 확산으로 새로운 국제통상 패러다임 부상 □ TPP 타결로 본격적인 Mega FTA 시대 도래 ◦ 미국, 중국, 일본, EU 등 주요 경제대국들은 Mega FTA*를 뉴노멀 시대에 대비한 자국 중심의 통상질서 재편수단으로 적극 대응 *MegaFTA는3개이상복수국간FTA중4대거대경제권(미국,중국,일본,EU)포함한경우 - TPP는 역내 수평협력, 국경을 넘어선 산업클러스터 구축과 지식기반 협력 등 뉴노멀 시대의 新국제통상규범과 질서를 제시 *’15.10타결된TPP(Trans-PacificPartnership)는미국,일본을포함총12개국이창립멤버로참여 ◦ 한국도 TPP참여효과극대화를 위한협상전략 및 국내 제도적 대응방안 수립 - TPP 참여시 대개도국 진출환경 개선 등 우리기업 해외진출 기회 확대 예상 *정부조달시장개방으로미개방국가(멕시코,브루나이,베트남,말레이시아)진출가능성확대 *단일원산지규정,통관제도의조화로비관세장벽완화및중소기업의FTA활용도제고예상 - TPP 발효 시점까지 추가 개방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부 전략수립 및 국내제도 개선, 품목별 대응방안 마련이 과제 *품목-국별세부동향분석을통한대응전략수립(예:수산보조금금지에따른면세유보조금대응) □ RCEP 등 기타 Mega FTA도 ’16년 논의가 급진전될 전망 ◦ ‘15년말 AEC* 출범으로 아시아지역은 경제통합 가속화 - TPP 미참여국이 다수포함된 RCEP*, FTAAP*도 자유무역지대 실현에박차 *AEC(ASEANEconomicCommunity)는ASEAN10개회원국경제공동체 *RCEP(RegionalComprehensiveEconomicPartnership)은동아시아16개국(ASEAN․한․중․일․호․뉴․인)MegaFTA *FTAAP(FreeTradeAreaofAsia-Pacific)는아시아․태평양27개APEC회원국이추진하는FTA ◦ 美-EU, 일-EU간 FTA협상속도도 급물살을 타면서 거대경제권의 통합․재편이 예고 *美-EU도’19년을목표로TTIP(Trans-AtlanticTradeandInvestmentPartnership)협상을진행 □ 한편 선진국-개도국간 무역원조(AfT: Aid for Trade)가 유력한 경협모델로 부상 ◦ 유엔이 SDGs*를 新개발의제로채택함에 따라 공여국 기업의 개도국 진출 기회 확대 * 유엔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30년까지 국제사회의 공식 개발의제로선언하고(’15.9),원조의패러다임을빈곤퇴치에서경제성장으로전환 - SDGs는親시장․親비즈니스 기조하에AfT를 강조하면서 민간자금활용과 중소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 * 특히 AfT가 강조하는민관협력(PPP)형태의신흥국개발사업확대는한국중소기업에새로운기회 요인으로,다자개발은행(MDB)과협업체제등새로운경협패러다임에부응하는시스템구축이필요 개 관 13 5. 글로벌 가치사슬과 산업구조 재편 □ 글로벌 가치사슬*은 전세계적으로 심화 추세 *글로벌가치사슬(GVC:GlobalValueChain)은상품의기획,생산,판매에이르는가치사슬의전 과정이글로벌차원에서이루어지는활동으로,세계무역의80%를차지(UNCTAD,’13) ◦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은 주요 산업의 부품 및 원자재의 전세계 공급과 주요 최종재의 조립공정도담당하면서글로벌 가치사슬에빠르게편입 * 한국가치사슬참여도(65.0%)는OECD57개조사대상국중6위로,상위5개국은룩셈부르크(71.6%), 대만(71.0%),싱가포르(70.7%),필리핀(66.6%),말레이시아(65.6%)(OECDTiVA데이터베이스,’15.7월) □ 기업의해외진출 뿐만아니라 일국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서글로벌 가치사슬 편 입과 활용의 중요성이 부각 ◦ 이에 최근 선진국까지 자국내 가치사슬 형성에 적극 나서는 한편메가 FTA를 통한 GVC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상황 *GVC참여속도가빠른국가의GDP증가율이평균보다2%가량높음(UNCTAD,’13) *기업의글로벌가치사슬참여확대로상품복합성1%증가시기업의생산성0.52%증가(한경연,’14) □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산업구조 재편 노력도 본격화 ◦ 선진국은 제조업 新르네상스화 - 선진국은 신기술을 앞세운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적극적인 리쇼어링, 해외투자 유치 정책으로 자국내 가치사슬 구축의 확대 및 심화 추진 * (미국) ‘첨단제조업 육성정책(AMP)’ 등으로 신기술 표준화를 주도, 해외진출 기업들의 생산 시설유턴이본격화되면서美제조업부활을예고 *(독일)제조업과정보기술복합화로스마트팩토리시스템을구축하고시장우위를점하기위한제조업4.0정책선언 *(일본)전략시장창조,글로벌진출과함께일본의산업부흥을강조한‘新성장전략’을발표 ◦ 신흥국은 제조업 핵심 성장 엔진화 - 중국, 인도, 중동, CIS 등 주요 신흥국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으로 성장 동력 확보를 도모 *(중국)정부주도로핵심산업을IT기술과연계하여제조업강국으로발돋움하는‘제조2025’정책추진 *(인도)글로벌제조업허브를목표로‘MakeinIndia’프로젝트발족 *(중동,CIS)자원중심의경제구조탈피및자국내제조업유치를통한산업다각화정책추진 *(중남미)저렴한인건비및선진국인접성을기반으로글로벌생산기지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 III 권역별 진출전략 요약 1. 2016년 권역별 주요 이슈 지역 2016년 권역별 주요 이슈 북미 ·미대통령및상·하원선거(11월) ·소비대국의귀환:소비시장(12조달러)연2.4%내외의성장세 ·제조업육성정책및리쇼어링등으로제조업부흥 유럽 ·유로화약세지속,경기호조전망 ·VW사태로자동차시장변화,EU기금활용프로젝트본격발주 ·난민유입확대,IS등테러위협증가 중국 ·한-중FTA에따른내수시장확대및중국시장진출장벽완화 ·일대일로추진에따른프로젝트시장진출본격화 ·13차중국경제5개년규획및위안화평가절하 일본 ·아베3차수정내각출범및‘아베노믹스2.0’추진본격화 ·마이넘버제도전면시행에따른IT보안시장확대 ·전력소매완전자유화시행으로해외전력기자재수요증가 동남아 대양주 ·아세안경제공동체(AEC)출범 ·미얀마대선(’16.3월),필리핀대선(’16.5월),태국군부정권민정이양연기 ·중산층증가에따라진화하는소비재,온라인유통시장 서남아 ·정국안정및제조업육성정책에따른외국인투자유치활성화 ·공공기관민영화및적극적인통상정책추진(FTA확대노력) ·지속적인경제성장에따른시장구조변화및프로젝트재개 중동 ·’16년상반기이란경제제재해제전망에따른대이란수출활성화기대 ·저유가지속에따른주요산유국긴축재정 ·이라크,시리아,리비아등정정불안지속 CIS ·국제유가하락·환율불안으로경기둔화지속불가피 ·서방과의갈등으로러시아극동개발및아시아협력강화예상 ·유라시아경제연합(EEU)을통한러시아역내영향력강화 중남미 ·TPP협상타결로중남미시장의국제경제편입확대 ·난관에봉착한남미공동시장(MERCOSUR) ·한·중미FTA협상추진및쿠바시장개방에따른진출기회 아프리카 ·TFTA체결에따른아프리카경제통합가시화 ·인구10억명의소비시장성장과소비트렌드의변화 ·NewDevelopmentBank출범후활동본격화,인프라건설활성화기대 개 관 15 2. 권역별 진출환경 지역 권역별 진출환경 북미 (강점)한국産품질·기술에대한신뢰상승,FTA발효로우호적진출여건 (약점)고급시장브랜드인지도부족,중저가시장가격경쟁력취약 (기회)소비시장성장,제조업부흥등으로수입수요확대 (위협)경쟁국진출강화,자국산구매심리확대,TPP발효시FTA효과상쇄 유럽 (강점)FTA효과,기술력·인지도제고,건설등프로젝트진출경쟁력 (약점)유로화약세,현지화취약,EU프로젝트시장경험부족 (기회)양적완화,소비활성화,아웃소싱증가,EU기금프로젝트발주 (위협)엔,위안화약세,경쟁격화,난민·재정위기등불안요소 중국 (강점)한류와정상외교로한국선호도고조 (약점)‘중간재와연해지역’에편향된수출구조 (기회)한-중FTA발효와중국의내수진작정책 (위협)‘ChinaInside’효과와수입대체가속화 일본 (강점)지리적인접성과장기거래를통해구축된협력관계 (약점)엔저와원자재하락에따른수출가격경쟁력악화 (기회)아베노믹스신성장전략추진에따른IT산업및,인프라수요증대 (위협)일본내생산시설의해외이전과TPP타결에따른경쟁심화 동남아 대양주 (강점)6억내수시장,풍부한천연자원,젊은노동인구,역내분업 (약점)열악한인프라,낮은정부신뢰도,정치불안,투명성미흡 (기회)소비시장성장,프로젝트지속,한류,통상환경개선 (위협)금융시장불안정,보호무역주의(비관세장벽),최저임금상승 서남아 (강점)전기전자,자동차중심우리기업진출활발,높은인지도확보 (약점)인프라부재,행정처리비효율등열악한비즈니스환경 (기회)전력인프라개선,도시화개발프로젝트수요多 (위협)일본,중국기업의공격적투자 →가격경쟁력확보우려 중동 (강점)할랄시장(뷰티,식품),의료등신규수출분야확대 (약점)저유가지속으로인한재정축소,이라크등정정불안지속 (기회)산업다각화를위한투자지속,이란시장개방(’16년상반기예상) (위협)이란제재복원(Snap-back)리스크상시존재 CIS (강점)거대수입시장,유라시아핵심지,자원보고,첨단기술인력보유 (약점)자원의존형경제,지하경제,인프라낙후,언어및인증장벽 (기회)제조업육성정책확대,극동개발및아시아협력증대 (위협)경기침체장기화,환율불안,역내기업경쟁심화,정세급변 중남미 (강점)중남미주요국과의FTA체결논의및’15년도정상순방효과 (약점)중남미시장에대한이해부족,정치·정책의불안정성 (기회)미주지역생산기지로도약,미-쿠바관계정상화,온라인시장확대 (위협)원자재가격하락및정치불안에따른주요국재정악화고조 아프리카 (강점)한국의 압축적경제성장을이룬경험및기술동시전달가능 (약점)ODA,금융규모주변국(중국,일본)대비열세로진출기업금융지원부족 (기회)도시화및중상층확대로구매력증가 (위협)저유가,원자재가격하락에따른자원부국의경기둔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 3. 권역별 진출전략 지역 권역별 진출전략 북미 ·대형유통망중심의소비재진출강화 ·미국제조업부흥에따른첨단제조기업과의파트너링확대 ·우수한창업인프라활용한글로벌창업확대 유럽 ·IT융복합·친환경제품등신성장시장공략 ·기술확보및현지화를위한M&A투자강화 ·EU기금프로젝트수주를위한사전준비및네트워크구축 중국 ·‘13·5규획’기간‘고소득사회’로의본격전환을활용한소비재시장진출 ·‘제조2025’등산업고도화정책활용,中기업과파트너십강화 ·일대일로(一帶一路)및지역개발정책활용,新시장개척확대 일본 ·급성장중인IT보안,자동차,전자부품등첨단부품시장진출 ·일본제조업해외생산확대에따른제3국조달수요공략 ·대일투자진출진입리스크감소를위한일본파트너와의제휴 동남아 대양주 ·온·오프라인소비재유통시장동시진출마케팅구사 ·글로벌밸류체인진입형투자진출,M&A추진 ·통상이슈(한-베FTA,TPP등)와직결된신시장수요선점 서남아 ·권역별특성연계전략마련필요…경제성장속도,소비문화차이고려 ·기업규모별(대기업중소기업)진출전략차별화 ·거점화및허브화전략…진출희망국별거점화진출기지선택 중동 ·의료,할랄시장등신규시장공략집중 ·산업다각화관련프로젝트등건설프로젝트시장진출방안다각화 ·이란경제제재해제대비시장선점을위한종합적지원강화 CIS ·러·카자흐의자원및자금력활용,마케팅고도화·판로다각화 ·우크라이나의EU진출기지화와벨라루스를통한EEU역내진출다각화 ·조지아·아르메니아·EEU접경(카자흐·키르키즈)등미개척시장개척 중남미 ·전자상거래를활용한라틴소비재시장개척 ·IDB,ALADI등국제기구와협업을통한중남미진출기회발굴 ·성장하는중남미자동차시장을활용한한-라틴밸류체인구축 아프리카 ·제조업육성수요를활용한중소형플랜트분야집중진출 ·다가올경제통합에대비,현지제조업진출및프로젝트수주마케팅강화 ·중산층증가,트렌드변화를반영한대형유통망진출 권역별 진출전략 17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Ⅱ 권역별 진출전략 >>> 북미 / 19 유럽 / 97 중국 / 173 일본 / 235 동남아대양주 / 291 서남아 / 367 중동 / 415 CIS / 467 중남미 / 525 아프리카 / 587 북미 진출전략 19 북미지역본부 북미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21 1. 신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 경제 환경 변화 ·················· 21 2. TPP타결, 북미 통상질서 재편 ······························· 23 3. 미국 금리인상 vs 캐나다 금리인하 ························· 29 4. 저유가, 미 소비확대 견인 ·································· 30 5.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 ····································· 32 6. 미국의 대 쿠바 엠바고 완화 ······························· 34 Ⅱ. 진출환경 분석 ······································· 36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36 2. 경제 환경 ················································ 39 3. 산업 환경 ················································ 41 4. 정책·규제 환경 ·········································· 50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52 Ⅲ. 시장 분석 ··········································· 56 1. 수출 ····················································· 56 2. 투자진출 ················································· 63 Ⅳ. 시장진출전략 ········································ 69 1. 진출전략 개관 ············································ 69 2. 세부 진출전략 ············································ 74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92 북미 진출전략 21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신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 경제 환경 변화 □ (미국) 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예정 ◦ 2016년 2월 아이오와 경선을 시작으로 미국의 대선 정국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11월 8일 미국의 45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가 치러질 예정 *이번대선은상원의석의1/3과하원전체에대한선거도동시에진행 ◦ (경제정책) 민주당은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소득불평등 완화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는 반면, 공화당은 소비 및 경제활성화 추진을 선호하며 세제인하, 세제구조 단순화 및 공제 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 정책 집중 추진 <2016년미국주요대선후보별경제정책입장> 소속 정당 후 보 (당별 지지율 순) 최저임금 세재 개혁 민주당 힐러리클린턴 (HillaryClinton) 시간당 12달러 중산층 가정을 위한 세금 감면, 부자들에 대한 점진적인 세금인상, 회사와직원간의 이익공유 확대주장 민주당 버니샌더스 (BernieSanders) 시간당 15달러 350만달러이상에대해서는상속세를부과하고 월가에 새로운 세금을 신설하는 부자 증세가 필요하다는입장 공화당 도널드트럼프 (DonaldTrump) - 세율구간을단순화해세금을낮추고,법인세율을 현재35%에서15%로낮춘다는입장 공화당 벤칼슨 (BenCarson) - 10-15%의균일소득세적용주장 공화당 마르코루비오 (MarcoRubio) - 현재7단계인세율을 15%와35%로단순화하고 일부 특권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제 제도를 없애거나과감하게개혁해야한다는입장 공화당 젭부시 (JebBush) - 연령에 따라 세금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 세율을현재35%에서20%로낮춘다는입장 공화당 테드크루즈 (TedCruz) - 소득에 상관없이 10% 소득세를 모든 개인에게 일괄적용하고,기업에는기존의고용세와법인세 대신16%균일세율적용 ◦ (통상정책) 민주당은 TPP에 대해 시장개방으로 인해 자국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통상협정으로 규정하여 강하게 반대하는 반면, 공화당은 당 내에서도 지지, 반대가 엇갈리는 상황 미국 대선, 캐나다 신 정부 출범과 함께 TPP 타결로 인해 북미 정치, 경제, 무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질 전망. 저유가 등을 바탕으로 고용안정, 소비/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는 전 세계 경기 회복의 “나홀로 버팀목” 역할 지속.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 성장 둔화 우려 속에 쿠바 개방 등 새로운 먹거리 주목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 <2016년미국주요대선후보별통상정책입장> 소속 정당 후 보 (당별 지지율 순) TPP 찬반 비 고 민주당 힐러리클린턴 (HillaryClinton) 반대 10월7일,현시점까지알려진TPP에대해서 지지할수없다고발언 무소속 (민주경선출마) 버니샌더스 (BernieSanders) 반대 월가(Wallst.)과대기업들만을위한협정이며, 발효되지못하도록노력할것이라고발표 공화당 도널드트럼프 (DonaldTrump) 반대 오바마행정부의무능함을보여주는최악의 협정이라고비판 공화당 벤칼슨 (BenCarson) 보류 자유무역을지지하지만TPP의최종협정문을보고 싶다고발언 공화당 마르코루비오 (MarcoRubio) 찬성 TPP가지역경제를통합하고북·중미,아시아에서 비즈니스기회를창출한다고평가 공화당 젭부시 (JebBush) 찬성 TPP는 미국과 가까운 동맹국들과 협력하는 것 이라고평가 공화당 테드크루즈 (TedCruz) 보류 자유무역은찬성하지만,오바마행정부가타결한 그어떤협정도믿을수없다고발언 □ (캐나다) 2015년 10월 자유당(Liberal)으로 정권교체 ◦ 10.19일 실시된캐나다 42대 연방총선에서, 진보성향 ‘자유당(Liberal)’ 승리 - 하원 338석 중 과반(184석) 획득, ‘내수진작’ 및 ‘경기부양’ 강화공약 *‘교통인프라투자확대’,‘친환경에너지개발’등에재정지출확대방침 ◦ ‘TPP(10.5일 타결)’에 대한 산업별 ‘得失’검토, 비준 등 후속조치 - 자국 ‘제조업’, ‘낙농업’ 등 민감산업 보호조치 강화움직임 *고령화대응‘이민문호개방’,NAFTA역내‘인적교류촉진’등노동인력수용확대예상 < 자유당 주요정책 및 예상효과> 구 분 주요내용 예상효과 재정복지정책 ‣적자재정운용(연간100억달러) ‣중산층세금감면,부유층(1%)증세 ‣인프라확충(예산1,250억달러) ․내구소비재수요증가 ․건강의약품판매증가 ․건설중장비기계수입증가 환경에너지정책 ‣청정기술(CleanTechnology)개발 ‣기후변화협약참가(검토) ‣송유관(KeystoneXl)건설 ․풍력태양광사업확대 ․친환경제품조달증가 ․강관등기자재수입증가 통상정책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협력강화 ‣TPP조건부찬성(비준예상) ‣자국산업육성정책적극추진 ․북미시장통합심화 ․제조업,낙농업등 주력산업보호강화 이민정책 ‣고령화대응,이민문호개방(검토) ‣시리아난민수용등포용정책 ‣북미(미국멕시코)인력이동촉진 ․선별적외국인취업, 창업기회확대 ․북미거점입지여건개선 북미 진출전략 23 2.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타결, 북미 통상질서 재편 □ (TPP타결) 12개 협상 참여국, 5년 만에 최종 타결 성공 ◦ 2015년 10월 4일 TPP 참여 12개국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협상 개시 5년 만에 TPP 최종 타결을 이루며, 전 세계 GDP의 40%를 아우르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성공 ◦ 공동성명을 통해 야심차고 포괄적이며, 높은 개방수준의 균형 잡힌 협정을 이끌어낸다는협상단의 기존 목표를 달성하였음을 선언 □ (발효전망) 최종협정문 대외공개 예정, 발효까지 2~3년 소요 전망 ◦ TPP 최종협정문은법률검토,번역,검증 후 대외에 공개될 예정 *10.19-30,일본도쿄에서12개국실무진들이법률검토작업시행 ◦ 협정문 공개 후 의회 비준안 발의 등 각 국가별 비준 절차에 착수할 예정, 최종 발효까지는 약 2~3년 소요 전망 - 미국의 경우,무역촉진권한(TPA)법안 내규정에 따라 TPP협정문 서명 최소 90일 전 의회에 서명 의사를 전달해야하며, 최소 60일 전협정문 대외 공개 필요 - 美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前 국무장관 등 각계 유력 인사들이 TPP에 대한 반대 및 판단 유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최종 비준 과정에있어 상당한 진통 예상 □ (주요내용) 원산지규정통합,관세인하,통관절차원활화등을통해역내경제교류집중추진 ◦ (원산지규정 통합) 단일 원산지규정으로 역내혜택 강화 목표 ◇ [TPP 원산지 규정] ▹ 간소한 원산지 규정 확립을 통해 역내 서플라이 체인을 촉진하고 非회원국이 아닌 TPP 회원국이주요수혜국이되도록설정 ▹ 누적제(accumulation)를 도입하여 TPP 역내에서생산된제품생산을위해사용된 TPP産 원자재를회원국간차별없이 TPP産 원자재ㆍ제품으로인정 ▹ 통일된 TPP 원산지검증ㆍ조회시스템을통해역내통관간소화를촉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 - TPP는 역내에서 공정이 이루어진 제품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서플라이 체인의 활용이 가능해지고, FTA 간 스파게티 볼 효과*를 해결할 것으로 전망 * 여러 나라와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 각 나라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 적용, 통관절차, 표준 등을 확인하는 데 시간과인력이 더 들어 거래비용 절감이 애초 기대효과 보다반감되는현상 - 그간 FTA 활용률(한미 FTA 69.3%)을 떨어트리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 원산지 증명관리가 역내 단일 시스템 확립으로 쉬워짐에 따라 TPP 활용률은 양자 FTA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 FTA수출 중소기업이 겪는 5대 어려움 : ▲원산지 증명 및 관리, ▲전문인력 부족 ▲해외시장개척의어려움 ▲통관애로 ▲사후검증에대한부담등(관세청자료) ◦ (관세 인하 및철폐) TPP 역내 18,000개 이상의 관세철폐 ◇ USTR의 TPP 상품 무역 조항 요약 ▹ 공산품, 농산품에 대한 역내 관세 및 비관세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기로 합의 ▹ 관세 및 교역 관련 모든 정보를 공개하여 TPP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 ▹ 재제조(remanufactured)품에대한관세부과등 WTO 규정에어긋나는수출입제한및관세 부과를행하지않기로합의 ▹ 관세우대를대가로현지생산요건과같은조건부이행요건(performance requirements)을 강요하는 것을 금지 ▹ TPP 참여국은 농산품 수출 보조금 정책 폐지와 같은 농업 정책 개혁에 착수할 것이며, WTO와 공조하여 수출 신용, 국영 무역기업, 농산품 수출 제한기한 관련 규정 마련에 착수할예정 - 미국은 TPP 체결로 인해 미국産 수출품에 대한 18,000개 이상의 관세장벽이 철폐되는 것으로 분석 - 일본은 他 TPP 가입국들의 공산품에 대한 관세 중 95.3%를 철폐할 계획이며, 他 TPP 국가들이 부과 중인 일본産 공산품에 대해 부과 중인 관세의 86.9%가폐지됨에 따라 수출경쟁력 상승 예정 - 다양한 경제 개발 수준의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TPP에서 베트남, 멕시코 등의 관세가 대거 인하 또는 철폐되어 서플라이체인 활용에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 북미 진출전략 25 <TPP가입국별평균관세율> *자료원:미국의회조사국 ◦ (통관절차 원활화) 통관 소요기간 최소화 및 신속통관 절차 마련 ◇ USTR의 TPP 통관집행ㆍ무역원활화 조항 요약 ▹ 불필요한통관대기및소요기간을최소화하며, 사전심사(Advanced Ruling) 제도활성화 ▹ 특송화물에대한신속통관절차를제공하며, 최소허용보조(de minimis) 기준도입을통해 저가화물에대한 관세를면세 ▹ TPP 가입국관세청간협조를통해모조품, 멸종위기종및불법물품교역방지를위한 노력을강화 - USTR, 캐나다 외교통상개발부 등 주요 TPP 협상기관들은 TPP 통관집행, 무역원활화 조항이 통관 간소화, 거래비용 감소 등을 통해 대외 무역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선언 * 출항 전 전산 신고, 통관 절차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TPP 가입 개발도상국에 대한진출강화를목표 - 통관 간소화 및 투명성 제고는 각 국가별 복잡한 통관 절차와 통관 비용 때문에 수출을 기피해온 중소기업들의 수출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분석 - 특송ㆍ급송 화물에 대한 신속 통관 절차 정착은 부패되기 쉬운 제품을 취급하는 농가 및 식료품 제조사, 적기 공급 생산 방식의 IT 및 자동차 업체들의 수출 증진에 기여 - 미국 등 TPP 가입 선진국들은 그간 개발도상국 내에서 통관을 지연하던 부패 행위와 임의적 관세 부과가 투명성을 강조한 TPP를 통해 종식되기를 기대 - 현재로서는 TPP로 인한 간소화된 통관절차가 TPP 회원국 간에만 적용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비회원국이 배제될 경우 한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 [참고] TPP 역내 및 대외 교역 현황 □ (역내 교역) TPP 역내 상품 교역액 약 2.1조 달러 ◦ 2014년 TPP 12개국 간 역내 상품 교역액*은 약 2.1조 달러로 전 세계 교역액(17.8조 달러)의 약 11.2% 기록 *TPP국가들의총상품교역액(역내및對세계)은약9.6조달러 ◦ TPP 역내 교역액 중 북미지역자유무역협정(NAFTA)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간교역이 약 9천억 달러로 40% 이상을 차지하고 미국과 일본 간 교역액이 약 2천억 달러로 약 10% 차지 □ (주요 품목) 광물연료, 수송기계, 기계류 등이 주요 상호 교역 품목 ◦ TPP 12개국 간 역내 교역의 주요 품목은 HS코드 2자리 기준으로 광물연료가 1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동차 등 수송기계와 기계류가뒤를 이음. ◦ 기타 원자재를 제외하고는 TPP 간 주요 상품 교역품목이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남. <전세계상품교역중TPP교역비중> <TPP역내교역액10대품목비중> *자료원:ITCTradeMap 북미 진출전략 27 □ (대외 교역) TPP 참가국, 기타 APEC 국가들과 교역 규모 높아 <TPP국가들과주요지역과의교역액현황(달러)> *자료원:미국의회조사국 ◦ TPP 역내 교역도 세계 교역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중국 및 한국을 포함한 기타 APEC국가들과의 교역이 역내 교역보다 크게 나타남. □ (한국과 교역) 한국, TPP 참가국에 약 200억 달러 무역흑자 기록 <한국의對TPP수출입동향> (단위:억달러) 對TPP 수출 對TPP 수입 對TPP 무역수지 2013 2014 증감 2013 2014 증감 2013 2014 증감 1,789 1,883 5.2% 1,682 1,680 0% 107 203 89.3% *자료원:ITCTradeMap ◦ 한국의 주요 對TPP 수출 품목: ①전기 및 전자제품, ②자동차, ③광물연료, ④기계류, ⑤철강 (HS코드 2자리 기준) ◦ 한국의 주요 對TPP 수입 품목: ①광물연료, ②전기 및 전자제품, ③기계류, ④광,슬랙, 회, ⑤광학 및첨단기기(HS코드 2자리 기준) ◦ 자동차 등 수송기계와 전기 및 전자제품에서 무역흑자를 보이고 광, 슬랙, 회 및 화학제품,육류, 의약품 등에서 적자 기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 □ (중간재 교역) TPP 역내 중간재 교역액 약 1.2조 달러 ◦ TPP 역내 중간재 교역이 약 1.2조 달러로 최종재 교역액보다 약 65% 높으며, 역내총교역액의 약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역내 가치사슬이 발달 <TPP상호교역중최종재와중간재교역비중및비율> (단위:백만달러,%) 국가 최종재 중간재 중간재/ 최종재비율 TPP내 수출 비중 TPP내 수출 비중 미국 290,710.55 39.7 392,280.20 32.4 1.35 캐나다 114,200.23 15.6 269,148.90 22.3 2.36 멕시코 104,245.11 14.2 167,859.10 13.9 1.61 일본 98,221.29 13.4 138,013.90 11.4 1.41 싱가포르 35,901.20 4.9 55,413.01 4.6 1.54 말레이시아 30,794.61 4.2 50,783.41 4.2 1.65 호주 24,459.24 3.3 76,819.29 6.4 3.14 베트남 16,395.46 2.2 19,638.26 1.6 1.20 뉴질랜드 11,046.73 1.5 12,287.54 1.0 1.11 칠레 5,895.09 0.8 19,824.71 1.6 3.36 브루나이 668.35 0.1 7,137.54 0.6 10.68 TPP 총 732,537.86 100 1,209,20.75 100 1.65 *모든통계는2011년기준 **OECD-WTO무역통계에페루의수출입통계부재로페루를제외한TPP11개국에대한통계만집계 *자료원:OECD-WTO무역통계 ◦ 단순히 중간재와 최종재의 비율만을두고 TPP 내 가치사슬 형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며, 부가가치 기준무역통계를 통해 가치사슬의 구성 파악 필요 ◦ 제조업의 생산 네트워크가 글로벌가치사슬(GVC)을 통해 세계화되면서 국가 경제 및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는 전통적인 수출입통계의 실효성 저하 북미 진출전략 29 3. 미국 금리인상 vs 캐나다 금리인하 □ (미국) 연준, 금리인상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화 긴축 가능 ◦ 미국 연준, 2015년 안에 기준금리를 초저금리 수준(0~0.25%)에서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한바있으며, 이후 경기상황에 따라 점진적 인상 유력 ◦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라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달러강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강 달러로 인해 원유 등 원자재 가격에 하방압력 가중 전망 ◦ 달러강세로 미국 소비시장 내 수입품 가격이 하락하며 수입 수요가 증가할 수 있지만, 금리인상 후 대출비용 상승, 자산효과 저하 등으로 소비심리 약화 우려 ◦ 신흥국 자금 유출 가속화로 인한 전 세계경제 불확실성 증대 우려 < 미국 기준금리 현황 및 전망 > *자료원:FOMC(공개시장위원회) □ (캐나다) 금융당국, ‘저금리’ 및 ‘통화절하’ 정책가속 ◦ 중앙은행(Bank of Canada), 기준금리 0.5%(‘15.10월 기준)로 하향 - ‘캐나다 달러화’ 가치하락, 제조업 수출경쟁력 확보노력 *‘15.10월,1USD=0.77CAD선으로,미국달러결제관행‘수입가격’부담가중 ◦ 수출비중이 높은 ‘자동차’, ‘항공우주’, ‘생명과학’ 등 제조업활성화 - 최대 수출대상국인 미국경기 회복과맞물려, 수출산업호조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 4. 저유가, 미국 소비확대 견인 □ 미국 휘발유 가격, 전년대비 25% 하락 ◦ (총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저유가에 따라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2014년 7월 갤런 당 3.5 달러에서 2015년 7월 갤런 당 2.7 달러 정도로 약 24.5% 하락 - 미국 자동차서비스협회(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소비자들이 낮은휘발유 가격으로 약 650억 달러의 지출을 절감 - 현재 추세를 유지한다면 올해 미국 소비자들이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약 1000억 달러(한 가구당 750달러)의 지출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 <미국평균휘발유가격추이> (단위:US$/갤런) *자료원:미국에너지정보청(EIA) □ 저유가로 인해 화창한 민간소비, 구름 낀 에너지 부문 ◦ (민간소비) 2015년 미국의 GDP가 3%에근접하게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 해 7월 이후 지속되는 유가하락으로 미국 내 소비 증가와 이에 따른 기업의 실적 개선이 고용촉진으로 연결되고있음 - 고용상황의 개선은 미국 소비자의 가처분 소득을 증가시켜 소비지출 증가 → 기업의 투자여력 확대 → 민간투자 확대 → 고용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개인소비증가율:1.8%(’15.1Q) →3.6%(’15.2Q) *미국실업률추이:5.6%(’15.1월)→5.5%(’15.3월)→5.3%‘(15.6월)→5.1% (’15.9월) ◦ (에너지부분) 반면,셰일가스 생산손익분기점인 배럴당 약 $60 이하가 지속되면서 셰일가스광구개발 투자는 20% 하락했으며 생산증가율은 10%대에머물고있음 북미 진출전략 31 □ 저유가 효과 당분간 지속될 전망 ◦ (향후전망) 미국의휘발유 가격 내년말까지갤런 당 3달러 미만 유지가 유력해 저유가 효과 지속될 것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평균휘발유 가격이 내년말까지갤런 당 3달러 미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미국 내 저유가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소비지출 확대 효과도 확연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 ◦ (활용방안) 수요 상승 품목 공략을 통한 대미국 수출증대 노력 필요 - 유가에 따라 소비가 민감히 반응하는 품목인 자동차 및 여가생활 관련 미국인의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품의 미국 수출에 좋은 기회가 될 수있을 것으로 판단 - 또한, 미국의 내구재 품목 소비지출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소비재 수출기업들의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잉여소득 공략을 기대 <미국비내구재와주요내구재소비지출증감> *주:2015년7월기준전년동기대비증가율 *자료원:미국상무부 □ (캐나다) 국제유가 하락여파, 에너지산업 위축 우려 ◦캐나다 산업생산에서 높은 비중(28%)을 차지하는 원유 가스 등 에너지산업 침체 -앨버타(Alberta) 등 산유지역 고용, 내수 부진 속 경기침체(Recession) 지속 *캐나다에너지기업들,신규투자취소축소및고용축소비용감축자구노력강화 ◦ 유연탄, 우라늄 등 상품(Commodity) 가격하락, 한국기업 진출에 악영향 - 기 진출 국내기업, 기존 사업 축소 및 신규 사업 지연발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 5.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 □ 해외진출 미국 기업들의 생산시설 미국 이전(Reshoring) 증가 ◦ (배경) 중국 등 신흥시장과의 인건비 격차 축소 - Boston Consulting Group(BCG)에 따르면, 2000년 당시 중국 제조업의 평균 임금은 52센트로 미국(U$17)의 3%에 불과했지만 2005~2010년 동안 연평균 19% 증가하여 2010년에는 4.5 달러까지 상승 - 중국의 절대적인 인건비는 미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나, 생산성을 고려한 인건비 격차는 급속히 축소 → 2010년 기준, 생산성을 감안한 중국 인건비는 미국의 31% 수준 이었으나 2015년에는 44%까지 확대될 전망 - 이 외에 저유가에 따른 생산비용 감소, 소비자들의 미국산 선호 등도 주요 요인 <미국과중국의제조업근로자평균임금비교> 구분 ’00년 ’05년 ’10년 ’15년(전망치) 미국(U$) 16.6 18.8 22.3 26.1 중국(U$) 0.5 0.8 2.0 4.5 중국/미국(명목임금기준) 3% 4% 9% 17% 중국/미국(생산성반영) 23% 22% 31% 44% *주:평균임금은시간당급여기준 *자료원: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ConsultingGroup) ◦ (현황) 미국 경제의 제조업 부가가치 성장 가속화와 제조업매출 상승 - 2010~2014년간 미국 제조업 부가가치의 연평균 증가율은 3.9%로써 2005~2009년 연평균 증가율인 1.4%를 크게 상회 - 2009년 급락했던 제조업 매출액은 2010년 이후 회복을 지속한 결과 2014년 5조 9,963억 달러로 금융위기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있음 <미국제조업부가가치및매출액추이> *자료원:미국상무부,통계청 북미 진출전략 33 □ 연구개발(R&D) 투자 증대 및 제조업 일자리 창출 ◦ 미국의 R&D 투자 증가로첨단 기술육성 가속화 - 미국 정부의 금융위기 이전(2004~2008년)과 금융위기 이후(2010~2014년)의 산업생산기술 R&D 투자액은 43.3% 증가 - 제조업체 R&D 투자도 금융위기 이전(2005~2008년) 대비 금융위기 이후(2010~2013년) 투자액이 18.8%의 높은 증가율을 시현했으며특히 반도체(40.7%), 화학(22.1%), 제약(20.5%), 컴퓨터 및 전자부품(13.2%) 등 기술집약적 산업에 대한 투자 증가 ◦ 제조업체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제조업 일자리는 2003년 대비 400% 증가 -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감소하던 제조업체 수는 2013년 3분기에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돌아서 2014년 4분기에는 34만개를 기록 - 미국 Reshoring Initiative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에 오프쇼어링(offshoring)으로 3~5만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반면 리쇼어링으로 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됨 □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 한국에 위기와 기회 동시 제공 ◦ 미국의 제조업 혁신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은 소비자 수요를 증가시키므로 한국 상품의 대미 수출 확대의 기회로삼을 수있음 ◦ 반면,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가 진전될수록 미국 내 생산비용 감소, 첨단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권 활용 활성화 등으로 인해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은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 ◦ 따라서, 한국의 고부가가치 산업 위주의 제조업 육성정책과 동시에 미국의 R&D 진흥 프로그램을활용한 투자진출활성화가 필요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 6. 미국의 對 쿠바 엠바고 완화 □ 2차 엠바고 완화 발표(2015.9월)로 미국 기업의 쿠바 사업 진출 증가 ◦ 주요내용 - (여행) 제3국 경유없이 양국 간 승인된 여행 및숙박이 가능하며 여행허가자의 쿠바 내 은행 계좌개설 가능 - (통신 및 인터넷) 통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국 기업의쿠바내법인 설립이 가능하며쿠바産 모바일앱 구입과 모바일앱 개발을 위한쿠바인 고용허용 - (상업 및 금융거래) 미국 사법권 관할 주체*가쿠바 외 거주쿠바인에게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 *미국시민권및영주권자,미국영토내모든사람,미국법에의해설립된모든기업, 미국인및미국내체류자가소유또는통제하는모든단체또는기업 - (쿠바 내 주재 및활동) 미국 사법권 관할 주체가 사전 승인된활동*에 대해쿠바 내 사무실, 소매점, 창고 등을설립하여쿠바인 고용과 은행거래 가능 *보도국,농산품및건축자재등해외자산통제국의허가를받은수출업자,국제특송및 화물업체,통신및인터넷기반서비스업체,교육기관,종교기관,여행사 - (송금) 가족송금, 기부성송금의 한도액이 완전철폐됨 ◦ 관광 분야를 시작으로농업, 통신, 건설 분야 미국 기업 시장 진출 시도 *(Carnival,관광)2016.6월부터쿠바취항크루즈노선운항 *(Cargill,농업)시장조사를위한쿠바답사수차례진행,인도주의적현지협력및진출방안모색 *(Caterpillar,건설및에너지)쿠바시장관심지속적으로표현(2015.4월) ◦ 비즈니스 서비스(법률, 회계, 금융 등) 분야쿠바 관련 서비스 개시 ◦ 민간직항항공노선 신설을 위한 양국 간 합의 조율 진행 북미 진출전략 35 2016년 주요 일정 ◦1월한미FTA에따른자동차관세완전철폐 ◦ FOMC 정회(1월 26-27일, 3월 15-16일, 4월 26-27일, 6월 14-15일, 7월 26-27일,9월20-21일,11월1-2일,12월13-14일) ◦1월6-9일CES2016트레이드쇼(라스베가스,네바다) ◦1월26-28일InternationalProduction&ProcessingExpo(아틀란타,조지아) ◦2월첫째월요일대통령예산안의회상정 ◦2월11-15일마이애미인터내셔널보트쇼(마이애미,플로리다) ◦2월16-18일MAGICvegas(라스베가스,네바다) ◦5월2-5일OffshoreTechnologyConference(휴스턴텍사스) ◦5월26일15회DOE스몰비즈니스포럼&엑스포(애틀란타,조지아) ◦6월16-18일인터내셔널프랜차이즈엑스포(뉴욕,뉴욕) ◦6월30일의회예산책정안대통령에상정 ◦7월18-21일공화당전당대회후보지명(클리브랜드,오하이오) ◦7월25-28일민주당전당대회후보지명(필라델피아,펜실베니아) ◦8월20-24일NYNOW2016(뉴욕,뉴욕) ◦10월1일정부회계년도시작,새예산발표/적용 ◦11월8일미국대통령선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미국) 세계 최대의 시장 : 전 세계 경제력의 22.5%, 수입시장의 12.5% 차지 ◦ (경제규모) 2014년 기준, 미국의 경제규모는(경상 GDP 기준) 17.4조 달러로서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이며 2위인 중국(10.4조 달러)과도큰 차이를 보이고있음 *북미기준전세계경제력의24.5%,캐나다경제규모1.8조달러 ◦ (수입규모) 미국의 수입시장(상품기준)규모는 2014년 기준 2조 3,477억 달러 로서 단일 국가로서는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세계 수입시장 점유율 12.5%) *북미기준전세계수입시장의15.2%,캐나다수입규모5,070억달러 ◦ (구매력)풍부한 소비인구와 함께 소비자들의 구매력도매우 높은 시장 *소비인구(2015년기준):美3억2,121만명/加3,510만명 *구매력(1인당GDP,2014년USD기준):美54,629달러/加50,271달러 □ 2016년 미국 시장 3대 테마 : 소비증가, 제조부흥, 창업확대 ◦ (소비대국의 귀환) 소비시장(12조달러) 연 2.4% 내외의 견조한 회복세 지속 - 소비 확대의키워드 :온라인, 다문화, 혁신제품 *(온라인)연15%성장(전체소매시장의10배)/오프라인구매의36%온라인으로의사결정 *(다문화)‘14-’60간인구증가전망,아시아(143.1%),라티노(114.3%)vs평균(30.8%) *(혁신제품)‘09-’14간신제품(식품제외)출시23.4%증가,소비자17%新혁신제품기대(IRI설문,‘14) ◦ (Making in America) 제조업 육성 정책 및 리쇼어링 등으로 제조업 부흥 - 美정부첨단제조업 집중육성, 제조업투자 금융위기 이후 지속 확대 *(정책)첨단제조2.0정책수립(첨단제조기술투자확대,산학협력강화등16개과제) *(투자)금융위기(‘09)전후4개년비교:(정부)산업생산기술투자43.3%,(민간)제조업투자9%증가 *(리쇼어링)‘12-14간리쇼어링현황:미(175건),이태리(79),독일(39),영국(33)순 < 2016년 미국 시장의 3대 테마 : 소비증가, 제조부흥, 창업확대 > 12조 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시장은 저유가, 고용안정 등에 힘입어 지속 성장하고 기업투자 확대 및 정부의 첨단 제조업 집중 육성으로 제조업 르네상스가 도래하고 있음. 또한 미국 전역의 창업열풍으로 전 세계 창조경제를 선도 중 북미 진출전략 37 ◦ (창업열풍) 금융위기 이후 창업 환경 전 지표 상승 중 - 창업기업 수, 창업환경지수 등 지속 상승, 美전역 창업진흥에총력 *창업하기좋은40대도시에뉴욕(1위)등6개도시선정(최다)(엑센추어,‘15) *2015.3Q기준창업투자액50%증가($530억),성장단계별전분야투자증가 □ 비즈니스하기 좋은 시장 ◦ (제도적 환경) 불필요한규제와 진입장벽이없는 사실상의 완전개방 시장 - 주요 국제기구 및 컨설팅 기관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및 투자환경 평가에서 상위권에랭크 <주요기관별비즈니스및투자환경평가결과> 평가기관 미국 ATKearney1) 1위 Ernst&Young2) 1위 WorldEconomicForum3) 3위 WorldBank4) 7위 *주:1)FDIConfidenceIndex,2)GlobalVentureCapitalandPrivateEquityCountryAttractiveness Index,3)GlobalCompetitivenessIndex,4)EaseofDoingBusiness *자료원:각기관별최신발표자료종합 - 세계 각국의 거의 모든브랜드들이 북미시장에 진출해있으며 북미 시장에서 성공해야 진정한글로벌브랜드로 인정받는 상황 ◦ (비즈니스 인프라) 전 세계에서 유입된 풍부하고 우수한 인적자원은 미국 경쟁력의 원천임과 동시에 최대의 자산 → 기업들도 우수한 인재 유치 가능 - 세계 최고 수준의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있으며 이를바탕으로 전 세계로부터 우수한 인재 유치 *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세계대학랭킹(2015-16) 상위 100개 대학” 중 미국 소재 대학은39개 - 시장 조사기관인 ‘Conference Board’에 따르면 미국의 노동생산성은 2015년 기준 시간당 $67로 세계 3위 - 우수한 인재들을바탕으로 연구개발(R&D) 및 혁신(Innovations)을 지속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주도 * Forbes社 발표 “2015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중 39개기업이미국기업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 □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으로 국내기업 진출여건 개선 ◦ (주요내용) 2012년 3월 발효된 한미 FTA에 따라 대미 수출품목의 92.1%가 3년 내에 관세철폐 되었으며, 미국측 민감 품목은 5~12년에 걸쳐 점진적철폐 ◦ (교역성과) 한미 FTA 발효 3년차인 2014년 기준 FTA 수혜품목군의 대미수출이 전년대비 5.5% 증가 - FTA 발효 이후 3년간 수혜품목 수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연평균 7.2% 증가 *연도별한미FTA수혜품목대미수출증가율:14.6%(‘12)→1.9%(’13)→5.5%(‘14) □ (캐나다) ‘지역협정(TPP, NAFTA, CETA)’ 확대, 글로벌 경쟁 협력 심화 ◦ TPP(일본, 동남아), CETA(유럽) 발효 시, ‘사실상 완전개방’ 시장형성 - 관세철폐 외, 상대적으로 투명한 ‘비관세’ 제도규범 등 낮은 진입장벽 ◦ ‘고부가첨단산업’,북미시장 진출거점으로서 입지여건 양호 - TPP 체제 하에서, 확대 개편될 ‘글로벌가치사슬’참여기회 확대 □ 2016년 캐나다 시장 테마 : 이민자 증가, 소비 확대 ◦ 아시아계 이민자 증가에 따라, 선진국(G-7) 중 높은 인구증가율(1.1%) 유지 - 2014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비중 15.7% 등 ’고령사회‘ 진입 ◦견조한 소매시장증가(연평균 1.5%), 전자상거래(e-Commerce) 확산 등특징 - ‘가공식품’, ‘의약 건강’, ‘미용제품’ 등 판매증가 현상지속 <캐나다 지역별 소매시장> 북미 진출전략 39 <경제부분별성장률> <고용및실업률> 2014 2015 I/4 2/4 3/4 4/4 1/4 2/4 GDP -0.9 4.6 4.3 2.1 0.6 3.9 개인소비 1.3 3.8 3.5 4.3 1.8 3.6 민간투자 -2.5 12.6 7.4 2.1 8.6 5.0 비주택 8.3 4.4 9 0.7 1.6 4.1 (구조물) 19.1 -0.2 -1.9 4.3 -7.4 6.2 설비 3.5 6.5 16.4 -4.9 2.3 0.3 주택 -2.8 10.4 3.4 10 10.1 9.3 재고증감 -1.29 1.12 -0.01 -0.03 0.87 0.02 순수출 -1.39 -0.24 0.39 -0.89 -1.92 0.18 수출 -6.7 9.8 1.8 5.4 -6 5.1 수입 2.8 9.6 -0.8 10.3 7.1 3 정부지출 0 1.2 1.8 -1.4 -0.1 2.6 *자료원:미상무부(%, 전기비 연율) *자료원:한국은행(미상무부) 지표 ’14.4Q ’15.1Q ’15.2Q ’15.5 ’15.6 ’15.7 ’15.8 ’15.9 소비(실질) 4.4 1.8 3.6 - - - - - 소비자신뢰지수 89.9 95.5 94.2 90.7 96.1 93.1 87.2 92.1 산업생산 4.6 △0.2 △1.7 △0.4 0.0 0.8 △0.1 △0.2 ISM제조업지수 56.9 52.6 52.6 52.8 53.5 52.7 51.1 50.2 *자료원:미상무부,미시건대,미연준,ISM 2. 경제 환경 □ (미국) 경기회복세 지속, 세계 경제의 “나홀로 버팀목” ◦ (GDP) 추세적 회복이 예상되나, 달러화 강세와 에너지 분야 투자 감소는 성장세 확대의 아킬레스건(’15년 2.6%→ ’16년 2.8%, IMF 10월) - (소비) 민간소비는 실업률 감소(5.1%, 9월), 주택가격 상승, 석유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15년에는 2.7%, ‘16년에는 3%선까지 증가전망 - (교역) 북미지역 수입은 달러화 강세, 소비증가 및 설비투자 증가로 지속적인 증가 예상(’14년 2.3조(4.0%)→’15년 2.4조(4.6%)→’16년 2.5조(5.3%)) *미국의수출은달러화강세로감소세가예상되나수입은7%내외증가전망 □ 2분기 미국 GDP 성장률 3.9% 기록, 성장세 지속 전망 ◦ 1분기(0.6%) 대비큰 폭 성장, 시장 기대치 상회 - 미 상무부잠정치(2.3%), 시장전망치(2.5%) 크게 상회 - 고용시장 개선 등에 힘입어 개인소비 지속 성장 *실업률:(’15.3월)5.5%→(6월)5.3%→(8월)5.1%,’08년금융위기이후최저치 - 수출확대, 기업투자 증가 등이 경제성장견인 *서부항만파업사태최종타결(2.20일),물류정상화 *기업투자(구조물)1/4분기 -7.4%에서플러스전환 <주요실물경제지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 <미달러화환율> <달러인덱스> □ 향후 미국 경제, 3%대에 근접하는 경제 성장 지속 전망 ◦ IMF에 따르면, 2015년 미국 경제성장률이 2.6% 성장하고 2016년에도 2.8%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주요원인 #1) 고용상황 개선에 따른 가처분 소득의 증가는 미국 GDP의 70% 가까이를 책임지는 민간소비의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 (주요원인 #2) 저유가 지속에 따른 가계 구매력 증가와 투자 여력 확대는 소비와 민간투자에긍정적 효과로작용 할 것 <경제성장률전망> *자료원:IMF(2015.10월기준) □ 환율 : 미 달러화, 주요국 통화에 대해 강세 전환 ◦ 유로화 대비 : 유로지역 경제지표 개선, 그리스 우려 완화 등에도 미국 금리인상 기대가 이어지며 강세로 반전 (6월 1.115 → 9월 1.098, +1.5%) ◦ 엔화 대비 :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 등이작용하여 경세로 전환 (6월 122.5 → 9월 123.9, +1.1%) 북미 진출전략 41 □ (캐나다) 완만한 경기회복 지속 예상 ◦ 에너지산업 위축 반면, 수출제조업호조 등 ‘상반된(Two-track)’ 경제여건 - ‘15년 경제성장률 1.1%에서 ’16년에는 2.5%선으로 회복 (加중앙은행 ‘15.10월전망) ◦ 물가안정, 고용부진 타개를 위해, 저금리 경기부양 정책지속 전망 - 중앙은행(Bank of Canada), 기준금리 하향유지(0.5%, ‘15.10월) 자료원:한국은행(Bloomberg) □ 수출입 감소, 무역적자 등 교역위축 ◦ ‘15년(1~8월), 수출 2,748억 달러 (전년대비 -12.8%), 수입 2,839억 달러 (-7.9%) - 원유,광물 등 원자재 수출이 급감한 반면, 화장품, 의약품 등 소비재 수입은 증가 *‘캐나다통화가치하락’으로대미수출이증가한반면,고가내구소비재등의수입은감소 <캐나다주요경제지표변동률> 구 분 2014 2015(예상) 2016(예상) 2017(예상) 민간소비 1.5% 1.2% 1.2% 1.1% 정부지출 -0.1% 0.1% 0.2% 0.2% 기업투자 0.0% -0.9% 0.4% 0.8% 수출 1.7% 0.6% 1,6% 1.7% 수입 -0.5% -0.3% -0.8% -1.2% 국내총생산(GDP) 2.4% 1.1% 2.3% 2.6% *자료원:캐나다통계청 3. 산업 환경 □ 자동차 ◦ 세계 제2의 자동차 시장, 경제회복에 따라꾸준한 성장 전망 - 전반적인 경제회복에 따른 구매수요 상승으로 2010년 이래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년 기준 전체 판매량은 1,653만대 수준으로 전년도 1,558만대보다 6.1% 증가 - 시장조사기관 Ward Auto에 따르면, 2015년 판매량은 1,690만대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 ‘07 ‘08 ‘09 ‘10 ‘11 ‘12 ‘13 ‘14 545 531 373 471 521 540 559 583 ◦ 미국의 2014년 자동차 수입액은 1,544억 907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0.6% 증가 - NAFTA 대상국인 캐나다와 멕시코가 주요 수입국이며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주요 자동차 업체가 있는 일본, BMW, 벤츠, Volkswagen이 속한 독일, 현대기아차가있는 한국이 주요 수입국 *수입시장점유율:캐나다28.0%,일본22.0%,독일16.8%,멕시코13.9%,한국9.4%순 □ 자동차부품 ◦ 미국의 자동차 부품시장 규모는 분석 기관별로 상이하나 IBIS World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583억 달러에 이르고있음 - 2009년 금융위기 및 빅3 업체들의 파산 위기로 인해 자동차 부품산업 역시 위기를 겪었으나 2011년 이후 경기 회복 및 자동차산업의 부활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 <연간매출액기준미국자동차부품제조시장규모변화> (단위:억달러) *자료원:IBISWorld ◦ 완성차 업체의납품업체 수는오히려 축소됨 - 원가 절감을 위한 글로벌 소싱이 확대되고 있으나, 품질 관리를 위한 부담을덜기 위해납품업체 수는오히려 축소되는 추세 ◦ 신규 연비 기준 도입으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수요 확대됨 - 신규 연비 기준: 미국에서 차량을 판매하는 모든 자동차업체는 2009년 기준 27.3mpg인평균 연비를 2016년까지 35.5mpg(ℓ당 15.0㎞대)로 개선해야 함 - 연비기준 준수를 위해 GM, Ford 등 완성차업계에서 친환경차 개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임에 따라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수요가커질 전망 □ 유통 ◦ 美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유통산업 부가가치규모는 2014년 기준 전년대비 4.2% 상승한 2조 517억 달러로 미국 GDP 17조 4,189억 달러 중 11.8%를 차지함 북미 진출전략 43 구분 2011 2012 2013 2014 부가가치 1,799.0 1,898.3 1,969.9 2,051.7 GDP내비율 11.6% 11.7% 11.7% 11.8% 성장률 3.6% 5.5% 3.8% 4.2% - 미국 유통산업은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3.5%의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201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소매유통시장의 경우 전통적 형태인 점포기반 소매의매출 비중이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무점포 소매의매출규모도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 점포기반 소매 매출액은 2014년 기준 2조 5,369억 달러로 2011년 이후 연평균 2.28%의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전체 소매유통매출의 87.6%를 차지 -무점포 소매의매출액은 2014년 기준 3,601억 달러로 전체 소매유통매출액 중 12.4%의 비중만을 차지했으나 2011년 이후 연평균 7.72%의 고성장을 기록 <미국유통산업시장규모> (단위:십억달러) *자료원:미국상무부 □ 항공우주 ◦ 미국항공우주산업협회에 따르면, 2014년 미국항공우주산업규모는 2,2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10% 성장했으며 2015년에는 5.26% 성장해 2,404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 - 2014년 항공우주산업 제품별 시장 규모는 상업용 항공기가 753억 달러로 항공우주산업 시장의 33%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수용 항공기는 23%(526억 달러), 우주항공기는 21.4%(488억 달러,항공 관련 제품은 13.9%(319억 달러), 미사일 관련 제품은 8.7%(198억 달러)를 차지하고있음 <미국항공우주산업제품별규모및전망> *자료원:미국항공산업협회(AerospaceIndustriesAssociation)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 □ 의약품 ◦ 미국의 의약품 산업규모는 세계 1위로 2014년 기준 약 3,739억 달러 - 이는 전년대비 13.1% 성장한 것으로 2001년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 <미국의약품시장규모및성장률> *자료원:IMSInstituteforHealthcareInformatics ◦ 전문의약품 수요 증가와 시장 구조 변화 예상 - IMS 에 따르면, 2004년에는 전체 의약품 시장의 14%를 차지했던 전문의약품의 점유율이 2014년에는 33%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향후 42%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 저렴한 처방약을 선호하는 고령인구의 증가로 제네릭 약품 수요가 증가할 전망 □ 신재생에너지 산업 ◦ 신재생에너지 시장 현황 - 3천 8백만명이 넘는 인구와 미국 내 최대 경제규모를 갖춘 캘리포니아 주는 환경적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온화한 기후와 적정 풍속 때문에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갖춤 - American Council On Renewable Energy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는 지열, 바이오매스, 태양광, 태양열 발전부문에서 미국 내 1위이며 풍력, 수력 발전부문에서는 2위 차지 - 특히 인근 Mojave 사막지역에많은 태양에너지 발전소 개발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며 Tehachapi에 미국 내 가장큰규모의풍력발전시설 보유 - 타 주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 등 엄격한 환경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13년 기준, 공급전력의 19%를 신재생에너지로 발전 - 2030년까지 공급전력의 50%를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부문 선두를 지키고있음. 북미 진출전략 45 <2013년기준캘리포니아주에서가동중인신재생에너지발전용량추이> *자료원:AmericanCouncilOnRenewableEnergy ◦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 시장에 주목 - SEIA에 따르면 ’15년 현재 캘리포니아 태양에너지 누적 설치량은 8.65GW로 애리조나(1.22GW)와 뉴저지(1.22GW)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전국 1위 - IREC의 US Solar 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13년 기준,캘리포니아 주는 전력망과 연결된 태양광 발전시설(Utility-scale Solar PV) 설치가 가장 많은 주로 약 2,608MW의 발전시설을설치 - 이는 전년대비 161% 증가한 수치이며 전국 1위 수준으로서 ’13년 미국 전체 설치량의 57%를 차지 - IHS에 따르면 ’15년캘리포니아 주의 전력망과 연결된 태양광 발전량은 6GW를 넘어서면서 캘리포니아 주의 전 세계 태양광 시장점유율이 1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 <2015년전세계태양광시장점유율전망> *자료원:IHS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 - 또한 ’14년 초부터 가동에들어간 Ivanphah와 Genesis 지역 태양열 발전설비의 발전용량은 642MW로 주 전체 태양열 발전용량을 전년대비 163% 증가시킴. - San Bernardino 지역에서 ’14년말부터 가동에들어간 태양열 발전시설의 용량은 250MW로 태양열 발전량 증가에 공헌 - 한편 Global Wind Energy Council에 따르면 2014년풍력발전누적설치량 기준, 캘리포니아 주는 5917MW로텍사스 주의 1만 4098MW에 이어 2위 차지 - Tehachapi 지역의 Alta Wind Energy Center는 2014년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228MW로 미국 내 최대규모풍력발전시설 - 이밖에 ’13년 기준 바이오매스 발전량은 1417MW이며 Port of Stockton 소재 45MW규모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은 2014년 2월부터 가동 시작 - 투자금액의 30%를 환급해주는 연방정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투자 세액공제 (Federal Investment Tax Credit)가 ’16년 말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16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태양에너지와풍력 관련 프로젝트들이 완료될 것으로 보임 - 특히 ’16년 말까지 총 32GW에 달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들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중 대부분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진행 중이어서 캘리포니아 주 태양에너지 발전량의 급속한 증가 예상 □ 문화콘텐츠 산업 ◦문화콘텐츠 시장 현황 - LA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3D,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라이센싱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메카 - 미국 전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20%를 차지하며 ’15년 The kyser Center for Economic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LA는 영화와음향녹음 관련 산업허브 - ’14년 일년 중 촬영일 수(영화, TV쇼, 광고 등 포함)가 5만 5천일 이상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하며 ’01년 이래두번째로 높은 수치 기록 -픽사, 소니, 디즈니,워너브라더스 등글로벌메이저 영화사 소재 - 소니, 블리자드 등 주요게임업체들이 남가주에포진하는 등게임산업도활발하며 매년 미국 내 최대게임전시회인 E3가 LA에서 개최됨. ◦ 각 부문별 성장 전망 - PwC에 따르면 미 전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매년 5.2% 성장 전망 - 게임시장은콘솔게임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14년부터 ’18년까지 5년간 연평균 6.2% 성장 전망 - 영화시장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에 힘입어 ’14년부터 ’18년까지 연평균 4.7% 성장 예상 북미 진출전략 47 - 애니메이션 시장은 모바일기기 보급 확대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증가에 따라 ’14년부터 ’18년까지 연평균 13.2% 성장 전망 -캐릭터 및 라이선스 시장은애니메이션 흥행에 따라 ’18년까지 향후 5년간 연평균 3.0% 성장 예상 □ (캐나다) 제조업 글로벌화, 서비스업 고부가화 추세 ◦ 자동차,항공우주, IT 서비스 등캐나다 핵심 산업, 미국 등과 연계발달 - 전력, 의료 등은 여전히 정부 공공 부문 비중이 높은특징 ◦ 국가산업 전체에서는 부동산, 도 소매,숙박 요식 등 서비스업 비중증가 -설계 엔지니어링, 미디어콘텐츠, 금융 증권 등 고부가 서비스 발달 <캐나다산업별국내총생산(’14)> 구 분 GDP(USD 백만) 비중(%) 광산업 130,218 8.1 에너지 39,341 2.5 건설업 116,685 7.2 제조업 168,437 10.5 소계(1, 2차 산업) 484,056 30.2 도매업 87,852 5.5 소매업 85,805 5.4 금융업 107,823 6.7 부동산업 200,288 12.5 숙박요식 33,161 2.1 소계(3차 산업) 1,115,589 69.8 총 계 1,598,734 100.0 * 자료원:캐나다통계청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 □ (캐나다) 자동차산업, TPP 발효 시 타격우려 ◦ 제조업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은 TPP 체결에 따른피해가 예상됨 - 역내부품 비중하향(62.5%→45%)시, 일본산 수입확대 및 국내생산 감소예상 *캐나다정부,자동차제조업보호를위해,예산지원(보조금)확대방침 <캐나다자동차생산량추이> 연도 생산량(대) 북미비중(%) 2010 2,062,559 21.1 2011 2,125,240 20.2 2012 2,452,379 19.6 2013 2,369,961 14.6 2014 2,382,218 14.0 *자료원:DesrosiersAutomotive ◦ 2015년 상반기, 한국산 자동차의캐나다 시장점유율은 11%선으로 하락추세 - ‘한-캐나다 FTA’ 발효에도 불구, ‘달러강세 엔화약세’ 영향으로 고전양상 *일본산점유율은같은기간,34.1%로상승 □ (캐나다) 항공 우주산업, 수출클러스터 강화 ◦ 세계 5위 수준인항공 우주 산업은 ‘수출지향 클러스터’특성이 강화되는 추세 - 2014년 기준매출은 277억 달러규모이며, 대부분 미국, 유럽 등지로 수출 *퀘벡지역에최대항공클러스터가형성되어있으며,온타리오는Tier1,2위주산업형성 ◦ 한국을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산업협력에 관심이 크며, 향후 다양한 파트너십 유망 - 부품 소재 공급 조달, 주문형 연구개발 생산협력 등 공급망(SC)참여가능 <캐나다항공우주산업동향> (단위:USD백만) 구 분 2010 2011 2012 2013 2014 매출액 21,000 22,400 22,000 25,100 27,700 수출액 15,300 16,400 17,600 20,300 22,500 *자료원:캐나다항공우주산업협회(AIAC) 북미 진출전략 49 □ (캐나다) 에너지 자원산업, 원자재가격 하락영향 위축 ◦ 국내 총생산의 10%를 상회하는 에너지 자원 부문은,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하락으로 투자축소, 생산감축 등 크게 위축 - 대표적 산유지역인앨버타(Alberta) 주는 실업증가와 소비감소로 경기침체 ◦특히,오일샌드를 비롯한 석유 가스 산업은 기존탐사채굴 사업 다수가취소 - 외국인투자(FDI)가 집중되는광업도채산성 악화여파로 신규투자 급감추세 *유가회복여부에따라,2025년까지계획된4천억달러규모설비투자재개가결정될전망 □ (캐나다) 식품산업, 대형화 및 수출입 확대추세 ◦농수산업에서 가공포장, 유통 요식에 이르기까지식품산업 전 후방 계열화 -식품가공포장 시장규모는 937억캐나다 달러규모이며, 연평균 1.5% 성장 *가공식품분야는대형화(규모경제),교역확대(FTATPP활용),빠른변화(역동성)특징 <캐나다식품산업구조> □ (캐나다) 미디어 콘텐츠산업, 권역별 특성화 추세 ◦ 주문형(On-demand) 모바일콘텐츠 위주로, 현지 업계 사업구조 개편가속 -캐나다정부, 디지털콘텐츠 분야 인력양성, 기술개발, 창업촉진 정책강화 *문화 예술‘소프트웨어’잠재력과IT모바일기술간연계및상업화지원에초점 ◦밴쿠버(영상),토론토(어플리케이션),몬트리올(애니메이션) 등 지역별 장르특화 - 한-캐나다 기업 간, 기획-개발-유통-마케팅 등협력수요 증가추세 *캐나다정부,미디어콘텐츠제작비세금환급(25%),창업수출기금확대등지원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 4. 정책·규제 환경 □ 첨단제조업 육성정책(Advanced Manufacturing Partnership; AMP) ◦ (추진배경) 좋은 일자리 창출과 미국 제조업의글로벌 경쟁력 제고 - 정보기술(IT),바이오(Biotechnology), 나노(Nanotechnology) 등첨단기술 연구개발 및 투자 확대 → 미국 제조업계의 원가 절감, 품질 제고 및 R&D 지원 - 이를 통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일자리 창출 ◦ (주요내용) 4大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및 투자 확대 - ① 국가안보 관련 제조업 역량 확충 : 고성능 소형 배터리, 첨단 복합재료, 금속제작,바이오, 대체에너지 등 국가안보와 관련된 제조업에 3억 달러 투자 - ②첨단소재 개발 보급기간 단축 : 미국 기업들이 현재 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첨단소재를 개발하고 사용할 수있도록 하기 위해 동 분야 연구개발, 기술교육 및 인프라 확충에 1억 달러 이상 투자 - ③ 차세대 로봇 개발 투자 : 제조설비, 보건 의료,군사,항공우주 분야에서 인간과의 협업을 한층 증대시킬 수있는 차세대 로봇 개발에 U$7천만 투자 - ④에너지 효율성 제고 : 미국 제조업계의 원가절감을 위해 에너지 효율성 높은 생산 공정(Manufacturing process) 개발에 1.2억 달러 투자 □ 수출지원 정책 ※ 美 수출입 은행의 존폐 논의로 인해 5년마다 이루어지는 의회 승인이 지연되고 있어美수출입은행이제공하던금융지원정책은현재중단된상황 ◦ 美 상업 서비스(U.S. Commercial Service)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 - 수출컨설팅(상담) 사업(Information and Counselling) : 미국 수출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전략 수립, 수출요령, 수출관련 문서작성 방법, 표준제도 및 각종 규정, 무역진흥 프로그램 안내 등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상담) 사업 수행 - 해외시장 조사 사업(Market Research & Due Diligence) ① (맞춤형 시장조사(Customized Market Research) : 개별 기업의 요청에 의해 수행되는 유료 조사 서비스로서 해당 제품의 시장성, 경쟁상황 등에 관한 조사보고서 제공 ② 해외바이어/사업파트너 신용조사(Due Diligence Report) : 동 서비스 역시 유료 서비스로서 해외 잠재 바이어 및 사업 파트너들의 재무구조, 사업역량 등 신용도를 조사하여 신청업체에 제공 ③ 일반 시장정보 :‘Market Research Library’를 통해 120개국 이상의 국가정보 및 110개 분야의 산업정보 제공(무료 서비스) 북미 진출전략 51 ④ 비즈니스 직결정보 : 사전 검증을 거친 거래 오퍼(Trade Leads) 및 해외 정부입찰 정보 제공 -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① 제품홍보 : ‘Export News USA’ 라는매거진을 통해 미국 수출기업들의 제품홍보 *美상무부에서격월로발간하는일종의제품카탈로그로서전세계공관을통해현지바이어들에게배포됨 ② 업체홍보 : U.S. Commercial Service 해외사무소의 웹사이트에 ‘Featured U.S. Exporter(FUSE)'라는섹션을 만들어 미국 수출기업홍보 ③바이어발굴(International Partner Search) : 해외사무소를 통해 서비스 신청 기업 제품의 시장동향, 잠재바이어 발굴 및 연락처 제공 □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 ※오마바행정부는수출진흥정책(NEI)목표달성과일자리창출확대,그리고중국견제와 같은국가전략적차원에서외국과의자유무역협정(FTA)체결적극적으로추진 ◦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현황 - 2015년 10월말 현재, 미국은 20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FTA는『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美-EU FTA(TTIP)』 ◦ 현재 진행 중인 FTA협상 동향 - (TPP) 2015년 10월 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협상이 타결되었으며 미국 의회의 비준절차를 앞두고있음 - (TTIP) 2015년 10월 19일 11차 라운드협상이 시작되었으며 TPP가 타결됨에 따라 EU와의 TTIP협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수입규제 강화 :반덤핑 등 직접적인 조치 외 비전통적인 규제조치 증가 ◦ 불공정무역관행 시정 노력 강화 :『범정부무역집행센터』신설 - 오바마 행정부는 교역 대상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에 무역대표부(USTR) 등 7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무역집행센터(Interagency Trade Enforcement Center) 신설 ◦ 반덤핑 상계관세 등 전통적인 수입규제 조치 외에 최근 들어 자국 기업의 특허권 보호, TBT 등 비관세장벽을활용한 비전통적 수입규제조치 강화 □ ‘한-캐나다 FTA 발표’, 관세 비관세 장벽완화 ◦ ‘한-캐나다 FTA(15.1월 발효)’에 따라, 우리나라는특혜관세(Korea Tariff) 수혜 - 2015년 기준,캐나다 최혜국(MFN) 관세율은평균 2.29% 수준 *반덤핑등비관세장벽은완화되는양상이지만철강,낙농등민감산업보호정책지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 HS코드 품목 對加수출액(14) 기준세율(%) 캐나다수입시장 철폐시점 8703 승용차 2,162,429 6.1 28,069,748 3년 8708 자동차부품 242,279 6.0 20,347,446 즉시∼3년 4011 타이어 90,421 7.0 3,108,064 5년 6004 편직물 20,303 8.0 68,480 3년 7610 알루미늄자재 20,030 6.5 321,690 5년 3918 플라스틱바닥재 15,387 6.5 338,636 3년 3304 화장품 9,460 7.5 1,232,756 3년 6115 스타킹 9,202 16.0 220,390 3년 9405 조명(LED) 5,807 7.0 1,456,052 즉시∼5년 2103 식품(소스) 4,902 8.0∼11.0 671,764 즉시∼5년 2202 음료(기능성) 4,587 7.5∼11.0 833,544 즉시∼5년 9003 안경 4,117 2.5 194,760 즉시 <한국산주요품목관세철폐동향(단위:USD)> □ 캐나다 산업육성 및 고용촉진 정부정책 ◦ (고용촉진) 중소기업법인세 인하 등, 투자와 고용활성화 유도 - 2019년까지법인세를 9%(현행 11%)로 인하, 중소기업 27억 달러 감세효과 ◦ (산업보호) 자동차,항공우주 등 주력업종에 대한 감세 및 재정지원 확대 - 2016~2026년간 자동차산업에 대해 1억 달러 감세 등 추진 *TPP발효시,피해가예상되는낙농업에대해서는15년간43억달러보조금지급계획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무역)총 교역액 855억 달러, 대미 수출 2.9% 증가(9월 기준) ◦ 2015년 9월까지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9% 증가한 524억달러, 수입은 3.2% 감소한 331억달러로무역수지는 193억달러흑자 - 미국 경기회복 본격화, 서부항만 파업사태 종결(2.20일) 등으로호조세 지속 - 자동차, 반도체, 타이어 등 수출견인 *주요품목별증가율:자동차(22.6%),반도체(20.5%),타이어(11.2%)/철강(△57.2%),무선통신기기(△11.3%) <2013-2015.9월대미무역실적> (단위:억달러,%) 구 분 2013년 2014년 2015년 전체 전체 1.1~9.30 총액(증감율) 1,036(1.7) 1,156(11.5) 855(0.5) 수출(증감율) 621(6.0) 703(13.3) 524(2.9) 수입(증감율) 415(△4.2) 453(9.1) 331(△3.2) 무역수지 205(34.8) 250(21.9) 193)15.6)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 북미 진출전략 53 연도 신고건수(건) 신규법인(개) 신고금액 (백만$) 송금횟수(회) 투자금액 (백만$) 2010 1,295 525 5,101 1,991 3,443 2011 1,139 449 16,582 1,849 7,303 2012 1,166 460 6,919 1,831 5,626 2013 1,162 479 5,861 1,787 5,676 2014 1,370 488 9,124 1,994 5,578 2015.1-6 721 263 4,429 947 2,391 누계 24,987 12,333 83,847 35,226 59,693 □ (투자) 상반기 23억 달러 투자, 263개 신규법인 설립 ◦ 2014년 기준, 55억 달러 투자, 488개 신규법인설립 ◦ 한국의 대미 투자(신고건수 기준)는 2010년 이래 감소추세를 보이다 2014년큰 폭 증가 <연도별대미투자추이>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 (투자유치) 2015년 3/4분기 기준 30억 달러 유치, 전년대비 4.0% 증가 ◦ 2014년 대미 투자유치는 36억 달러 기록, 전체 투자유치의 19% 차지 (신고기준) <주요권역별투자유치동향> 구분 2014 2015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연간 1분기 2분기 3분기 합계 증감률 미 국 820 1,689 353 747 3,609 1,253 848 876 2,978 4.0 일 본 746 402 489 850 2,488 289 684 222 1,195 -27.0 E U 2,259 999 2,672 574 6,504 348 962 494 1,804 -69.6 중 국 227 549 257 156 1,189 53 340 1,136 1,530 48.1 기 타 1,010 1,634 713. 1,858 5,213 1,612 2,482 1,671 5,763 71.7 전 체 5,062 5,273 4,484 4,185 19,003 3,555 5,316 4,399 13,270 -10.5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 □ 한-미 FTA 3주년, ‘14년기준전년대비 대미교역액 및무역흑자 각각 14.0%, 89.9% 증가 ◦ 한미 FTA는 2007년 4월 협상이 타결된 이후 2010년 11월 추가협상 타결을 거쳐 2012년 3월 15일 부로 발효 ◦ `14년 한국과 미국의교역액은 전년대비 9.7% 증가하며 FTA 발효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증가율 기록 ◦ 교역액은 `11년 이후 3년간 연평균 4.5% 증가하며 미국의 총 교역 연평균 증가율인 2.5%를 상회 ◦ 대미 무역흑자는 FTA 발효 이후 3년간 연평균 23.8% 증가했으며 매년 20% 이상 확대되고있으나 증가율은 감소세 <FTA이후대미교역액및무역수지현황>(단위:억달러,전년대비%)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3년간 연평균 증감 금액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교역액 1,001 1,012 1.0% 1,041 2.9% 1,141 9.7% 4.5% 무역흑자 132 166 26.0% 207 24.3% 251 21.2% 23.8% *자료원:WorldTradeAtlas <`11-`14국가별대미수출현황> (단위:억달러,전년대비%) 순 위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3년간 연평균 증감 금액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1 중국 3,994 4,256 6.6% 4,404 3.5% 4,667 6.0% 5.3% 2 캐나다 3,153 3,243 2.8% 3,326 2.6% 3,461 4.1% 3.1% 3 멕시코 2,629 2,776 5.6% 2,805 1.1% 2,942 4.9% 3.8% 4 일본 1,289 1,464 13.6% 1,386 △5.4% 1,339 △3.3% 1.3% 5 독일 987 1,092 10.7% 1,143 4.7% 1,232 7.7% 7.7% 6 한국 567 589 4.0% 624 5.9% 696 11.6% 7.1% 7 영국 513 550 7.3% 528 △4.0% 540 2.3% 1.8% 8 사우디 475 557 17.3% 518 △6.9% 470 △9.2% △0.3% 9 프랑스 400 416 4.0% 457 9.8% 470 2.9% 5.5% 10 인도 362 405 12.1% 418 3.3% 452 8.1% 7.7% 전체 22,080 22,763 3.1% 22,683 -0.4% 23,452 3.4% 2.0% *자료원:WorldTradeAtlas ◦ `14년 미국의 견고한 경제회복 및 달러강세 등으로 총 수입액이 3.4% 증가한 가운데, 한국의 수출이 11.6% 증가하며 10대 수출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 기록 ◦ 한국은 최근 미국을 포한한 12개국 간 협상이 타결된 TPP에 대한 신규 가입 추진을검토 중 북미 진출전략 55 □ 한-캐 FTA발효(2015년 1월 1일), 수출확대 기반마련 ◦캐나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에서 최초로 한국과 FTA 체결 - 상호보완적 산업구조, 산업협력 미래수요 등 ‘전략적 이익가치’ 인정 *관세 비관세장벽완화에도불구,환율유가등가격요인으로양국교역규모정체현상 ◦ ‘14년 기준 한국은캐나다의 8대 수출대상국, 7대 수입대상국 -캐나다는 우리나라의 20위권교역대상국에 그쳐, 향후 확대잠재력 다대 *對캐나다수출(자동차,전자IT)및수입(광물자원,목재펄프)품목제약현상지속 <對캐나다수출동향> 품목명(MTI코드) 2014년 2015년 (8월) 수출(USD 천) 증감률(%) 수출(USD 천) 증감률(%) 승용차(7411) 2,162,429 -2.9 1,558,075 -1.8 무선전화기(8121) 317,550 -52.0 183,997 -16.3 자동차부품(7420) 271,707 15.1 155,487 -16.0 타이어(3203) 90,909 -7.9 72,932 10.8 철구조물(6152) 30,721 -43.5 62,784 253.7 합성수지(2140) 64,119 -4.2 51,059 14.6 기타정밀화학원료(2289) 59,737 84.3 50,050 79.2 펌프(7112) 57,743 36.6 41,419 8.3 철강및비합금강형강(6111) 86,452 116.5 39,993 -30.4 기타플라스틱제품(3109) 57,561 11.2 37,017 -0.2 수출총계 4,916,629 -5.5 3,215,905 -5.2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캐나다 연기금 등 한국투자 지속증가 ◦캐나다 대한투자액(1962~2014)은 65억 달러로, 전체 FDI 유치액 중 2.7% 비중 - ‘11년 이후 금융 보험(26.8%), 금속(18.7%), 부동산(12.1%) 등 투자다변화 *최근수년간캐나다연기금의제3국우회투자를포함한한국기업인수합병(M&A)증가 ◦ 우리기업의 對캐나다 투자는 연간 5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 - 유연탄, 우라늄 등광업 분야가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며, 제조업 투자는 미미 *‘14년녹십자의약품생산공장퀘벡투자,애니메이션(넛잡)합작투자등투자분야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 III 시장 분석 1. 수출 □ 2015.9월 기준, 미 수입 1.7조 달러 규모, 전년 대비 3.9% 감소 ◦ 2015년 9월 기준, 미국의 전체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3.9% 감소한 1조 6,842억 달러 기록 ◦ 중국은 미국 최대의 수입국으로서 전체 미국 수입시장의 2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캐나다(13.4%), 멕시코(13.0%), 일본(5.8%), 독일(5.5%), 한국(3.3%) 등이 주요 수입국가 ◦ 미국 수입시장 점유율 순위 상위 10위 국가 중 점유율 상승폭이 가장 큰 국가는 영국으로 전년 대비 9.9% 포인트 상승했으며 점유율이 가장 크게 하락한 국가는캐나다로 14.0%포인트 감소 <미국의10대수입대상국> 순위 국가 수입액(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률(%) 2013 2014 2015.1-9 2013 2014 2015.1-9 15/14 전체 2,268,370 2,347,685 1,684,274 100 100 100 △3.9 1 중국 440,434 466,754 357,567 19.4 19.9 21.2 5.5 2 캐나다 332,558 347,798 225,139 14.7 14.8 13.4 △14.0 3 멕시코 280,555 294,074 219,848 12.4 12.5 13.1 0.6 4 일본 138,574 134,004 98,285 6.1 5.7 5.8 △1.7 5 독일 114,349 123,260 91,879 5.0 5.3 5.5 0.0 6 한국 62,433 69,518 54,947 2.8 2.9 3.3 7.4 7 영국 52,850 54,392 44,445 2.3 2.3 2.6 9.9 8 프랑스 45,706 46,874 34,745 2.0 2.0 2.1 △0.4 9 인도 41,809 45,244 34,565 1.8 1.9 2.1 1.0 10 이탈리아 38,709 42,115 32,611 1.7 1.8 1.9 4.9 *자료원:WorldTradeAtlas 2015년 9월 기준, 미국의 수입액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3.88% 증가한 1조 6,842억 달러를 기록함. 미국의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기계류, 전자전기제품, 자동차 등이 있음. 한국은 미국의 제 6위 수입 국가로 주요품목으로는 자동차, 건설 중장비, 무선전화기 등이 증가세를 보임. 2014년 한국의 대 미국 투자액은 91억 2,354천 달러로 전년대비 55.7% 대폭 증가했음 북미 진출전략 57 □ 미국의 주요 수입 품목 ◦ 2015년 미국의 최대 수입품목 중 하나인 석유화학 제품의 수입은 국제유가 급락 및 미국 내 공급 상승으로 원유수입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43.8% 하락 ◦ 미국 고용시장 회복과 달러 강세로 소비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전자제품 수입은 상승 - 이는 미국 내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정밀기기 등 기계류 수요가 상승 ◦ 셰일 가스 개발이 부진하면서, 설비시설 투자가 감소함에 따라 철강 제품 수입도 크게 감소(16.9% 감소) <미국의주요수입품목(2015.9월)> 순위 품목 수입액(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률(%) 전체 1,684,274 100 △3.9 1 보일러·기계류 241,920 14.36 1.0 2 전기기기·TV·VTR 238,182 14.14 5.1 3 일반차량 205,172 12.18 7.1 4 광물성연료 153,475 9.11 △43.8 5 의료용품 63,240 3.76 17.9 *자료원:WorldTradeAtlas □ 한국의 주요 대미 수출 품목 ◦ 한국은 미국의 제 6위의 수입국으로서 2015년 9월 기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약 54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4%의 증가율 기록 ◦ 한국의 대미수출 중 큰 증가율을 보인 품목으로는 철강(15.6%), 광물성연료 (13.4%), 고무와 그 제품(8.6%) 등이있음 - 미국 경기개선에 따라 산업소재에 대한 수요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됨 <2015.9월기준한국의주요대미수출품목> 순위 품목 수입액(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율(%) 전체 54,947 3.3 7.4 1 전자기기 10,951 19.9 △4.6 2 기계류 9,134 16.6 7.4 3 광물성연료 2,441 4.4 13.4 4 철강제품 2,061 3.8 △16.5 5 철강 1,758 3.2 15.6 6 고무와그제품 1,475 2.7 8.6 7 플라스틱과그제품 1,422 2.6 4.4 8 유기화학물 953 1.7 △13.5 9 광학·의료·측정·검사·정밀기기 815 1.5 1.7 10 기타 758 1.4 42.5 *자료원:WorldTradeAtlas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 연번 품목 규제유형 한글 영문 1 스텐레스강관 Circularweldednonalloysteelpipe 반덤핑 2 스탠다드강관 WeldedASTMA-312stainlesssteelpipe 반덤핑 3 스텐레스선재 Stainlesssteelwirerod 반덤핑 4 스켄레스 후판코일 Stainlesssteelplateincoils 반덤핑 5 스텐레스냉연강판코일 Stainlesssteelsheet&strip 반덤핑 /상계관세 6 강철후판 Carbonsteelplate 반덤핑 /상계관세 7 폴리에스터단섬유사 PolyesterStapleFiber 반덤핑 8 쇠못 Steelnails 반덤핑 9 PC강선 PrestressedConcreteSteelWireStrand 반덤핑 10 연벽사각파이프 Light-walledRectangularPipeandTube 반덤핑 11 유입식변압기 LargePowerTransformers 반덤핑 12 세탁기 LargeResidentialWashers 반덤핑 /상계관세 13 유정용강관 OilCountryTubularGoods 반덤핑 14 무방향성전자강판 Non-OrientedElectricalSteel 반덤핑 □ 수입규제 제도 ◦ 대한 수입규제 현황 - 2015년 10월 기준 미국의 대한 수입규제 건수는 총 17건이며 규제 형태별로는 반덤핑 11건, 반덤핑/상계관세는 3건 <미국의한국산반덤핑규제현황> *자료원:미국상공부 ◦ 비관세 장벽 - (무역 공표 시스템) 연방관보를 통한 공시체제는 수입 및 무역제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행정부 정책, 규제 등을 포괄적으로 공시 하므로 그 양이 방대해 정보 획득이 용이하지않고 상품에 따라규제기관이 상이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복잡한 규제가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음 - (섬유, 가죽, 의류, 신발 등에 대한 세부 정보 요구) 미국 세관은 동 품목에 대해 다량의 세부정보를 요구하고 있어 통관비용을 상승시키고 영업기밀 누출의 소지 존재 - (농림수산물, 식품류에 대한 복잡한 통관절차)농림수산물과식품류는 일반 제품에 비해 까다로운 통관절차와 샘플 검사 등이 요구되고 소요기간이 길어지면 유통기한을넘겨폐기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함 북미 진출전략 59 □ 수출 성공 사례 (O社) ◦ 성공요인 - O사는 150여 개국에 300종이넘는 제품을 수출하고있는 프리미엄 건강음료 기업으로 특히 알로에 음료의 경우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맛 과 품질을 인정받아왔음 - KOTRA 월드챔프 사업에 참여해 전문 딜러와의 협업, 1년에 6개월 이상 전시회참가를 통해 대형 유통망체인에 입점 추진 - 최근 미국 소비자들이 웰빙·유기농을 선호 트렌드에 맞춰 타 경쟁사가 원가 절감을 위한 저가형 제품을 출시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채택함으로써브랜드 이미지 확립 ◦ 수출 성과 및 시사점 - 미국 대형 유통체인점들인 Walmart, Sam’s Club, Shop Rite, Trader’s Joe, Kroger, Costco, Whole Foods, 7-Eleven 등 수많은 대형 유통체인에서 판매 중 - 2014년 한국으로부터 수입액은 5천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 - 시장의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정립한 것이 성공 요인 □ 수출 성공 사례2 (K社) ◦ 성공요인 - K사는 전시회를 통한 현장 마케팅 외에 바이어 관리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북미 전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형 메이저 카드 발급사를 한국 본사로 적극 초청해 공장 방문 및 기술교류 행사를 진행 -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KOTRA 월드챔프 사업을 통해 미국 카드시장의 1/3 점유율을 갖고 있는 CIP Card Group의 구매담당 Vice President와 소싱 매니저를 초청하여 신기술 소개 및 가격/물량 구매를 협상하여 거래 관계를 진전시킴 - 전 세계적 스마트카드, 스마트여권 발급 업체인 Valid S.A.를 초청하여 신제품에맞출 수있는 신규 프로젝트에 관해논의한결과 수출 계약에 성공 ◦ 수출 성과 및 시사점 - KOTRA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에 힘입어 2014년 상반기까지 북미 수출은 9백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간 34만 달러에 비해무려 2,470% 급증하였으며, 2015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39% 성장으로 약 3천만 달러를 미국에 수출. 특히 최근 급성장에 동력이 되었던 IC Chip과 스마트카드 진출에 머무르지 않고 Total Payment Solution, 모바일 결제 시스템 개발 및 영업 확장 등 차세대먹거리를 미리 개발하여 선점하는데 성공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 □ 캐나다, 수입시장 4.6억 달러 규모, 전년 대비 2.8% 성장 ◦ 2014년 기준캐나다의총 수입액은 약 4,631억 달러이며, 주요 수입대상국은 미국과 중국, 멕시코, 독일, 일본, 한국 순 - 미국과 중국이캐나다 수입시장의 약 65.8%를 차지 <캐나다의10대수입대상국> (단위:USD백만) 국가 2012년 2013년 2014년 2015(1∼7) 미국 234,006 240,621 251,690 133,453 중국 50,748 51,202 53,111 29,071 멕시코 25,537 25,953 26,104 14,240 독일 14,305 14,953 14,452 8,130 일본 15,033 13,335 12,039 7,040 영국 8,545 8,182 8,307 4,548 한국 6,376 7,125 6,565 3,790 이탈리아 5,227 5,661 5,810 3,378 프랑스 5,019 5,229 5,361 3,088 대만 4,584 4,578 4,189 2,547 수입총액 462,303 461,836 463,133 248,738 *자료원:캐나다산업부 □ 한국제품 경쟁동향 ◦ 우리나라 對캐나다 주요수출품은 자동차(부품),휴대전화, 타이어, 가전 등 - 한국산 자동차는 한국의 對캐나다 수출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데, 엔화하락 등 환율변동의 영향으로 일본제품에 비해서 점유율이 소폭 하락 ◦ 휴대전화 역시 2014년 기준캐나다 시장에서 전년대비 3.67%포인트 점유율이 하락했으며, 중국산 저가제품의캐나다 진출확대에 따른 영향 ◦철강제품은 반덤핑관세의 영향을받고있고, 반도체 수출도 감소하는 추세 - FTA(15.1.1발효) 수혜품목인 자동차부품, 가공식품 등은 향후 수출확대 기대 북미 진출전략 61 품목(HS코드) 2013년 對캐나다 수출액(비중) 2014년 對캐나다 수출액(비중) 한국 중국 일본 총계 한국 중국 일본 총계 자동차(8703) 2,232 (8.47) 266 (1.01) 3,180 (12.07) 26,335 (100) 2,094 (7.74) 51 (0.19) 2,412 (8.92) 27,044 (100) 자동차부품(8708) 427 (1.98) 1,146 (5.32) 1,786 (8.29) 21,547 (100) 450 (2.19) 1,262 (6.14) 1,299 (6.32) 20,571 (100) 휴대전화(8517) 753 (8.00) 4,862 (51.66) 125 (1.32) 9,411 (100) 395 (4.33) 5,426 (59.51) 89 (0.97) 9,117 (100) 타이어(4011) 103 (3.03) 516 (15.25) 393 (11.61) 3,387 (100) 115 (3.47) 510 (15.41) 334 (10.09) 3,310 (100) 철구조물(7308) 104 (7.92) 191 (14.46) 0.71 (0.05) 1,317 (100) 34 (2.94) 245 (21.03) 1 (0.11) 1,167 (100) 평판압연(7208) 62 (5.53) 13 (1.19) 8 (0.70) 1,126 (100) 101 (7.18) 20 (1.39) 6 (0.41) 1,412 (100) 산업용밸브(8481) 100 (2.79) 450 (12.64) 65 (1.82) 3,564 (100) 81 (2.17) 501 (13.43) 96 (2.59) 3,730 (100) 건설장비(8427) 31 (3.28) 24 (2.49) 7 (0.70) 957 (100) 27 (3.02) 23 (2.63) 2 (0.19) 883 (100) 변압기(8504) 58 (2.83) 511 (24.95) 44 (2.15) 2,049 (100) 88 (4.02) 537 (24.52) 111 (5.04) 2,191 (100) 냉장고(8418) 77 (5.19) 193 (13.10) 5 (0.31) 1,473 (100) 85 (5.83) 184 (12.70) 4 (0.29) 1,452 (100) 발전기(8501) 23 (1.68) 215 (15.79) 33 (2.40) 1,361 (100) 22 (1.57) 224 (15.77) 43 (2.99) 1,419 (100) 반도체(8542) 649 (18.49) 172 (4.90) 85 (2.42) 3,508 (100) 169 (6.60) 149 (5.82) 40 (1.58) 2,559 (100) 합성고무(4002) 40 (6.51) 12 (1.98) 9 (1.39) 613 (100) 46 (7.73) 10 (1.73) 8 (1.30) 591 (100) ◦ 한국산 주력수출품 전반에 걸쳐, 일본 및 중국과 경쟁심화 추세 <캐나다수입시장한·중·일경합양상> (단위:USD백만,%) *자료원:캐나다산업부 □ 수입규제 현황 ◦ 2015년 기준, 캐나다 최혜국 관세율은 단순평균 2.29% 수준이며, 우리나라는 금년(‘15년)부터 일반특혜관세(GPT)에서 제외, 최혜국관세(MFN) 적용받고있음 - 이와 동시에, 우리나라는 FTA에 따른특혜관세(Korea Tariff) 동시 적용 ◦캐나다는 2015년 기준, 26개국 28개 품목에 대해서 수입규제 조치적용 *한국산제품은구조용강관,유압식변압기등총8건에대해서반덤핑규제적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 <캐나다한국산반덤핑수입규제현황(2015.10월기준)> 대상품목 최초규제 규제기간 구조용강관 동제관연결구류 유입식변압기 탄소강용접관 동관 열연강판 콘크리트철근 유정용강관 2003.12 2007.2 2012.7 2012.8 2013.8 2014.1 2014.9 2015.3 2003.12~미정 2007.2~미정 2012.7~미정 2012.8~미정 2013.8~미정 2014.1~미정 2014.9~미정 2015.3~미정 *자료원:캐나다국경관리청(CBSA) ◦ 반덤핑규제 외, 인증취득, 성분표기 등이무역장벽으로작용 - 약 2천개 품목에 적용되는 CSA(Canadian Standards Association) 발행인증은 민간자율제도에 속하지만, 다수 품목에 의무 적용되고있음 *식품,의약품등보건관련품목에대해서는엄격한통관심사에따른수입불허조치발생 □ 한국기업 성공 실패 사례 ◦ 소스 장류 제조업체(A사)는 FTA 관세인하에 따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캐나다식품전시회참가를 통해서, 수출계약 체결성공 - 아시아계 이민증가에 따라 한국산 식품수요가 증가하고, 품질과 위생에 대한 현지바이어 신뢰 등의 영향으로, 한국산 가공식품 수출증가 기대 ◦ 전기조명 제조업체(B사)는 필수인증(CSA)취득문제로, 수출계약 지연 -바이어 관심표명에도 불구하고, 인증취득 지연에 따라서, 후속상담 등 불발 *유망품목의경우,사전인증취득등필수요건구비를선행하여,수출소요시간단축필요 북미 진출전략 63 2. 투자진출 □ 한국의 대미 투자진출 동향 ◦ (총괄) 2014년 한국의 對 미국 투자액은 91억 2,354천 달러로 전년대비 55.7% 증가 - 미국은 전통적인 한국의 최대 투자 대상국이나 연도별 투자액 변동은 심한편 - 2012년과 2013년에는 2년 연속 투자액 감소를 보였으나 2014년에 증가로 반등한 이후 2015년 6월까지도 증가세를 이어가고있음 <우리나라의對북미지역투자진출동향> 연도 2012 2013 2014 2015(1~6월) 금액(백만불) 6,919(△58.3%) 5,861(△15.3%) 9,124(55.7%) 4,429(20.5%) *주:신고금액기준이며괄호안은전년동기대비증가율을의미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 (업종별) 시설관리 및 사업서비스업,운수업, 금융 및 보험업, 전문 서비스업 등의 업종에서 세 자릿수 대 이상의 투자액 증가 시현 * 업종별 투자금액 및 증가율($,%) : 시설관리 및 사업서비스업(0.4억,1,672%), 운수업(4.3억, 1,635%),금융및보험업(22.1억,357%),전문서비스업(6.0억,126%),숙박및음식점업(1.7억, 68%),부동산업및임대업(33.1억,58%),도매및소매업(2.3억,25%) □ 주요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 (중국) 대미 투자 최근 감소 추세 - 중국의 국가전략 차원의 북미시장 진출 확대로 중국의 대미 투자액(FDI 유입액 기준)은 2008~12년 동안 연평균 70.8%의 급증을 보였으나 2012년 이후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의 원인으로 2013년과 2014년에 2년 연속 투자액 감소 - 2014년 기준 중국의 대미 투자액은 9.7억 달러였으며 분야별로는 제조업에서 4.7억 달러, 저축은행(depository institutions)에 4.6억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 지고 도매업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선 투자액 회수 ◦ (일본)네덜란드에 이어 제 2위의 대미 FDI 유입국 - 2014년 기준 일본의 대미 투자금액(FDI 유입액 기준)은 337.7억 달러로 미국 전체 FDI 유입액의 32%를 차지(1위인 네덜란드의 투자액은 389.2억 달러로 37%의 비중) - 최근 3년간 지속적인 대미 투자액 증가를 보여 온 일본의 투자액은 올해 전년대비 23% 감소했는데 금융 및 보험 분야에 대한 투자액 회수와 엔저의 영향이 것으로 분석됨 <경쟁국의對북미지역투자진출동향> (단위:백만불) 국가 전체 제조업 도매업 소매업 정보 산업 저축 은행 금융 보험업 부동산 임대업 전문 서비스 기타 중국 968 474 -83 1 15 464 N/A 2 -42 N/A 일본 33,765 20,709 7,186 367 844 1,679 2,557 -207 1,205 -575 *자료원:미국상무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4 □ 투자진출 진입장벽 ◦ 미국은 외국인 직접 투자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으나 국가 안전 보장이 위협받을 우려가있는 경우 외국기업에 의한 투자에규제가있음 <미국의외국인투자규제사업분야> 통신사업 ·무선통신사업(TV,라디오운영사업등)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통신서비스 외자규제를 대폭 완화하고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해당국과의 호혜주의를 적용하고 있어 예전 같은장벽존재 에너지 분야 ·원자력,수력,지력발전사업 ·라이센스등록은미국인또는미국회사로제한됨 운송사업 ·국내항공운송업,수상/해상연안운송업 ·미국에서 건조되어 미국 국적을 취득한 선박을 소유하고, 기업에 대한의결권의75%이상을미국시민이소유하는경우로제한 국가안전보장 ·각종국방관련사업 ◦ 투자진출 시 에로사항 - (비자발급시 과다한 서류제출 요구) 주재원비자(L)와 전문직 취업비자 (H1-B) 등취업관련 비자 신청건수는 증가하는 반면 미국 이민국(USCIS)의 추가서류요청(REF) 통보건수가 증가하고 투자단기이민비자(E1, E2) 신청 시 70%에 가까운 기각률을 보이고있어 비자 획득에 어려움 존재 - (특허출원비용부담) 기술기반 기업의 미국 진출에 있어 특허출원이 매우 중요하지만 비용이 최소 $6000에서 많게는 $20,000이 넘게 소요되어 선뜻 신청을 하지못하는 상황이며 이에 대한 국내의 지원정책도 미미한 상황 북미 진출전략 65 참고 : 한국 기업 투자진출 프로젝트 현황 □ 현대차 미국 제2공장 ◦개요 -미국시장회복에따라SUV수요가증가하고있으나,현대차앨러배마제1공장생산 능력부족으로시장점유율하락으로인근기아차조지아제1공장에위탁생산중 ◦진행상황 -현대차제1공장이위치한앨러배마주를포함한인근남부여러주정부의유치활동 진행중 -미국시장수요증가및경쟁사특이동향(폭스바겐리콜등)으로조기결정시공장설립급속 추진예정 -이에따라,현대차협력사추가투자진출움직임예상 □ 한국타이어 미국 공장 ◦개요 -미국테네시주클락스빌에1,100만개생산규모의공장건설중 ◦진행상황 -2016년완공예정으로,8억달러투자 -한국타이어 8번째 해외 공장 및 미국 내 최초 공장으로, 완공시 생산량 1억개 돌파(세계7위시장점유율) □ 투자진출 성공사례 (J社) ◦ 성공요인 - J사는 모바일오디션앱 관련 기술기반 회사로 다년간의 시스템 프레임워크 및 클라우드 시스탬 개발 분야에서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서 경험한 핵심 인력들이설립한 회사임 - 우수한 기술(IT)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클라우드,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우위성 보유 ◦ 투자진출 성과 및 시사점 - 미국의 오디션,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지재권 보호와 브랜드 구축이 가장 중요함으로 동사의 주 프로그램인 Audition과 Show Your Talent 로고에 대한 상표 출원 진행 중 - 현재 SONY MUSIC, MTV 등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해논의 중 - 기술의 우위성을 갖추고 미국 내 상표를 등록해 브랜드를 구축해 미국 업체들이 신뢰할 수있도록 만든 것이 성공 요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6 -당초 기아차 조지아 공장인근 진출을 추진하였으나, 닛산, 폴크스바겐, GM등이 완성차공장을운영중인테네시로변경 □ 금호타이어 미국 공장 ◦개요 -미국조지아주에400만개생산규모의공장건설중 *2016년초완공예정으로,4억1300만달러투자 *2008년기공식을열었으나,유동성위기로인해공사가중단 ◦진행상황 -다임러벤츠,BMW,크라이슬러등기존공급처에서추가공급처확보추진 □ 롯데케미칼 미국 에탄분해시설 공장 ◦개요 -미국유화업체엑시올과50대50합작투자로세일가스를이용한에탄분해설비(ECC) 공장건설추진중 *2018년중반부터에틸렌연50만톤,에틸렌글리콜연70만톤생산예정 *에틸렌은합성수지기초원료,에틸렌글리콜은폴리에스터섬유,필름등에활용 ◦진행상황 -미셰일가스의지속적인생산확대로인한석유가격하락으로투자진출프로젝트 추진에제동 - 하지만, 롯데케미칼은 최근 삼성의 석유화학 부분 3개사를 인수하여, 석유화학 부분에지속적인투자를할의사를분명히하였음 -미국 셰일가스의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수출 재개 확정에 따라 롯데 내부 기업 지배구조문제가정리될경우,조기투자진출추진예상 □ 녹십자 캐나다 혈액제재 공장 ◦개요 -캐나다퀘벡주몬트리올에연간최대100만리터혈장을분획하는생산공장건설중 *2016년완공목표이며,완공시아이비글로불린,알부민등혈액제재북미시장판매 -총2억1천만캐나다달러중퀘벡주투자청(2,500만달러),국민연금(7천만달러)투자 ◦진행상황 - 캐나다 생산설비 완공시 세계 최대 혈액제재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할것으로예상 북미 진출전략 67 □ 캐나다 외국인투자유치(FDI) 주요동향 ◦ 2014년 캐나다의 외국인투자유치(FDI)는 총 7,322억 달러로 전년(‘13) 대비 5.5% 증가 - 미국, 유럽 등의 자동차부품 등 제조업설비투자 증가추세 *우리나라의對캐내다직접투자잔고는38.4억달러이며,에너지및광물자원개발에집중 ◦ 미국기업들이 자동차,항공, 유통 등 산업전반에 걸쳐캐나다투자 확대추세 - 중국은 석유 가스 분야 캐나다 기업인수에 적극적이고, 일본은 완성차 및 부품기업 진출이두드러짐 *‘중국해양석유공사’의정유기업(Nexen)인수,‘혼다자동차’생산라인증설등이대표적 <국가별對캐나다투자신고> (단위:CAD백만) 국가 2010 2011 2012 2013 2014 미국 317,746 309,804 307,967 341,917 361,372 네덜란드 53,620 63,303 71,171 67,355 69,158 룩셈부르크 20,876 23,106 43,156 53,884 53,606 영국 42,379 49,622 47,245 46,105 48,267 스위스 19,652 19,227 18,163 25,083 27,678 중국 12,112 15,359 11,619 20,424 25,080 브라질 17,261 17,494 18,460 18,325 19,948 일본 12,659 14,410 17,374 15,847 17,479 독일 8,161 10,982 10,572 13,069 13,894 한국 5,075 5,481 4,827 4,235 3,839 총계 592,406 603,455 633,778 691,942 732,263 *자료원:캐나다외교통상부 □ 캐나다 투자진출 장벽 ◦ ‘캐나다 투자법(Investment Canada Act)’은 외국기업의 일정규모 이상의 캐나다기업 인수 합병 투자 시, ‘사전심사(Net Benefit Review)’ 의무화 - 2015년 개정된 투자법은 현행 3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요건 완화 ◦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서는별도 ‘사전심사(National Security Review)’ 시행 -검토기간인 최장 200일에 달해,규제가 강화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8 [참고] 무역관 관할 지역별 경제규모 및 대한 수입 현황 무역관 담당州 인구 (천명) GDP (백만달러) 1인당GDP (달러) 대한수입 (백만달러) 대한수입 비중(%) 뉴욕 뉴욕 19,746 1,310,712 66,379 1,859 1.4 코네티컷 3,596 249,251 69,313 206 0.9 뉴저지 8,938 543,071 60,760 3,172 2.5 기타 23,869 1,296,534 54,319 4,741 - 소계 56,149 3,399,568 60,545 9,978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38,802 2,202,678 56,767 14,997 3.7 콜로라도 5,355 294,443 54,985 285 2.0 애리조나 6,731 279,024 41,454 227 1.4 기타 9,285 440,744 47,468 980 - 소계 60,173 3,216,889 50,168 16,489 - 시카고 일리노이 12,880 720,692 55,954 5,090 3.6 인디애나 6,596 317,102 48,075 319 0.7 미네소타 5,457 312,081 57,189 171 0.5 기타 32,266 1,552,341 48,111 2,714 - 소계 57,199 2,902,216 50,738 8,294 - 워싱턴 북캐롤라이나 9,943 471,365 47,407 7 1.3 버지니아 8,326 452,585 54,358 266 1.1 워싱턴DC 658 113,362 172,283 10 0.9 기타 8,761 479,055 54,680 9 - 소계 27,688 1,516,367 54,766 292 - 디트로이트 오하이오 11,594 526,196 45,385 1,172 1.7 미시간 9,909 408,218 41,197 2,499 2.0 합계 21,503 934,414 43,455 3,671 - 실리콘밸리 캘리포니아 38,802 2,202,678 56,767 14,997 3.7 워싱턴 7,061 408,049 57,789 2,490 4.8 오리건 3,970 219,590 55,312 1,573 11.4 기타 2,343 148,827 63,520 367 - 소계 52,176 2,979,144 55,884 19,427 - 마이애미 플로리다 19,893 800,492 40,240 1,800 2.5 조지아 10,097 454,532 45,017 6,224 7.4 앨라배마 4,849 193,566 39,919 4,728 21.3 기타 4,832 183,561 37,989 422 1.1 소계 39,671 1,632,151 41,142 13,174 - 달라스 텍사스 26,956 1,532,623 56,856 10,615 3.5 루이지애나 4,649 253,576 54,544 687 1.2 오클라호마 3,878 182,086 46,954 67 0.5 기타 5,960 229,381 38,487 190 - 소계 41,443 2,197,666 53,029 11,559 - 토론토 온타리오 13,502 695,705 51,526 4,375 1.64 퀘벡 8,130 362,846 44,631 693 0.97 마니토바 1,261 61,323 48,630 80 0.44 노바스코샤 943 39,145 41,511 26 0.37 뉴브런즈윅 755 31,900 42,252 87 0.72 합계 24,591 1,190,919 48,625 5,261 - 밴쿠버 브리티쉬콜롬비아 4,569 229,685 50,270 1,059 - 앨버타 3,969 338,166 85,202 209 - 서스캐처원 1,100 83,222 75,656 43 - 합계 9,638 651,073 67,553 1,311 - 북미 진출전략 69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미국 진출 SWOT 분석> <Strengths> ◦ 한미 FTA의 관세인하 효과로 가격경쟁력 확보,진출여건개선 ◦한류의영향으로한류프리미엄확보 <Opportunities> ◦경기회복으로인한소비수요증가 ◦저유가로인한소비,기업투자확대 ◦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건축자재, 가전제품 수요증가 ◦소수인종(히스패닉,아시아계등)의구매력확대 ◦온라인유통망시장급성장 <Weaknesses> ◦ 중저가시장에서는 개발도상국 대비 가격 경쟁력이취약 ◦고급시장내브랜드인지도/이미지부족 <Threats> ◦금리인상후경기둔화우려 ◦엔저로인한가격경쟁력저하 ◦중국산제품의품질경쟁력개선 ◦TPP발효시한국상품의가격경쟁력약화 <시사점> ◦FTA활용도제고를통한수출경쟁력확대 ◦한류상품에대한수출지원확대및미국시장에서한국국가이미지홍보강화 ◦저유가로인해소비자들이지출을늘리는주요품목(자동차,여행,외식,숙박업등)에대한 단기적수출확대프로젝트마련필요 ◦온라인유통시장성장에따른한국에서미국으로의B2C,B2B수출기회확대 ◦ 미국 시장에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더어려워질전망이므로한국제품에대한고급/고품질이미지확립이필요하고수출업체 들의브랜드인지도향상이중요 ◦ 수입규제 및 제품인증 등에 대한 규제현황 모니터링 및 국내 기업들에게 전문 상담기관 활용지침제공이필요 ◦ 경기변동에 따른 소비지출 변화에 영향이 비교적 적은 중산층 이상의 소비층 공략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엔저 및 중국산 제품 품질 강화에 따른 경쟁심화등미국수입시장 진입리스크를경감시킬것으로판단됨 ◦ 해외투자진출지원강화를통해미국제조업경쟁력강화와TPP협정에따른한국상품 경쟁력약화극복필요 대형 유통망 중심의 북미 소비시장 진출을 위하여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우회 진입 필요.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해 부품소재 수출 강화. 북미 우수 창업환경 및 글로벌 기업의 R&D전략 변화 를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창업을 바탕으로 한 투자유치 및 글로벌 기업 협력 확대 기회 모색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0 <캐나다 진출 SWOT분석> <Strengths> ◦한국제품‘품질기술’에대한신뢰인지도 ◦주력산업‘한-캐나다’협력기반양호 ◦IT(온라인모바일)기반,진출역량강화 <Opportunities> ◦‘한-캐나다FTA’발효(2015.1.1부) ◦‘아시아계’이민자(소비자)증가 ◦새정부(자유당)‘경기부양’,‘이민확대’정책 <Weaknesses> ◦‘환율변동’지속에따른,가격경쟁력악화 ◦‘물류유통’및‘사후관리’비용부담 ◦‘언어인증’등중소기업진입장벽 <Threats> ◦TPP비준발효시,FTA선점효과희석 ◦자국산업보호정책강화 ◦‘에너지원자재’가격하락으로경기침체 <시사점 : 2016년 전략키워드 ‘MAPLE’> ◦M(Mobile &Media):‘모바일소프트웨어’등,‘미디어콘텐츠’산업협력 ◦A(Asia-PacificHub):‘FTATPP’연계,양국기업‘글로벌공급망(SC)’거점조성 ◦P(Partnership) :자동차,항공우주,생명공학등핵심산업협력강화 ◦L(Logistics) : 온 오프 마케팅강화, 물류경쟁력 확보, 청년 취 창업 촉진 ◦E(Energy&Environ): 신 재생에너지, 청정기술사업, 친환경조달 시장진입 □ 진출환경 ◦ (미국 경기회복) 내수호전에 따른 미국 경기 회복세 강화 - 2015년 미국 경제가 2.6%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에는 2.8%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 - 저유가로 인한 민간소비가 증가와 기업의 투자여력 확대가 기업투자 증가 및 고용 확대로 연결됨에 따라 미국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견인 - 미국 제조업 회귀에 따른 미국 내 제조업체 수 증가와 제조업 일자리 창출 등 가시화되기 시작한 경제적 성과가 미국 경기 개선에 기여 *개인소비증가율:1.8%(’15.1Q) →3.6%(’15.2Q) *민간투자증가율:8.6%(’15.1Q) →5.0%(’15.2Q) *미국실업률추이:5.6%(’15.1월)→5.5%(’15.3월)→5.3%‘(15.6월)→5.1% (’15.9월) ◦ (온라인 시장 급성장) 미국온라인 시장 성장에 따른 미국 진출채널 다각화 - 미국의 연간 전자상거래 소매 매출은 2009년 이후 5년간 연평균 약 13.2%의 고성장을 기록 -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4년간 미국의 온라인 소매(B2C, C2C)는 연평균 9%,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는 연평균 9.6%의 성장을 지속할 전망 북미 진출전략 71 - 스마트폰 등온라인네트워크에 대한 소비자들의접근성 개선으로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없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옴니채널 활용이 미국의 소비자 트렌드로떠오름에 따라 미국온라인 시장 성장성 확대 <미국온라인시장매출액현황및전망> (단위 : 억불, %) B2C와 C2C 시장 B2B 시장 * 자료원 : 포레스터 리서치 ◦ (제조업 르네상스) 제조업 고정자산투자 증가, ‘14년 리쇼어링으로 6만개 일자리 창출 - (생산 코스트)미국 -중국 간 인건비 격차 축소 지속 *자료원:USBureauofEconomicAnalysis “의류산업의경우5년전중국인건비가미국의1/6이였지만현재는3/5수준에불과.생산성까지 고려한다면격차는미미하다.”(BrooksBros대표JohnMartynec) - (셰일가스 혁명)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에너지 분야 제조업 경쟁력 상승 *미국천연가스가격은아시아의1/4,유럽의1/2수준 - (정부 정책)제조업육성 이니셔티브에 역점 *제조업투자․Reshoring기업대상조세혜택부여 *제조업경쟁력회복을위해산학연연계제조업혁신네트워크(NNMI)구축(45개) - (Made in USA 프리미엄)미국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 *‘외국산보다비싸도자국산제품을구입하겠다’:(2004)54%→(2013)68%(NYTimes)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2 ◦ (다문화 시장) 라티노 시장 급성장에 따른 다문화 시장 공략 필요 - 라티노 인구는 미국 전체 인구 중 약 17%를 차지, 가장큰 인종집단 형성 - 2050년까지 라티노 인구는 2010년 대비 168%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전체미국인구증가는42%,아시아계148,흑인56%,백인7%성장전망 - 가계소득 증가, 미국 내 신분 안정화, 서비스 직종 진출 증가로 미국 소비 집단의 신흥 강자로 대두 - 라티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미국의 對 중남미 비즈니스 거점 형성 (LA, 마이애미,휴스턴, 뉴욕 등) -많은글로벌 기업은 미국을 기반으로 중남미 비즈니스 추진 <히스패닉인구분포에따른미국-중남미비즈니스거점지역현황> ◦ (한류활용)글로벌한 한류열풍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 - K-뷰티열풍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등 한국 화장품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미국 내 한국 뷰티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확립되기 시작 * 2015년 1~8월간 한국으로부터의 화장품(HS 330499 기준)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1.6% 성장해수입시장점유율5위기록 - 미국인들 사이에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는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있음 ◦ (중남미 신흥시장)쿠바엠바고 완화에 따른 신흥시장 개척 기회 - 미국과쿠바 간 국교 정상화에 따라 50여년 간 지속된엠바고 완화 - 마이애미 소재 미국계 대기업의 중남미법인들의쿠바 시장조사 출장빈번 - 현지 로펌과컨설팅 기업의쿠바 비즈니스에 대한법률 및 비즈니스컨설팅 서비스 수요와 공급 증가 추세 북미 진출전략 73 - 2차엠바고 완화 발표(2015.9월) 이후 현지 기업의 對쿠바 비즈니스 발표 - 쿠바 직접 진출 위험을 안고 있던 유럽 및 캐나다계 기업의 쿠바 비즈니스 매각 및 파트너링 수요 증가 - 우리 기업들은 아직 제3국 기업(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등)과 협력을 통해 쿠바 진출을 모색하고있는 상황 □ 경쟁동향 ◦ (미국)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는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약화 시킬 가능성 - 미국의 제조업 혁신이 진전될수록 미국 내 생산비용 감소, 첨단기술 확보, 지식재산권 활용 활성화로 한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기술 경쟁력에 모두 부정적 요인으로작용 할 전망 ◦ (일본) 엔저로 인해 일본 상품의 가경 경쟁력이 향상되는 가운데 최근 타결된 TPP 협정의 최대 수혜국도 일본으로 점쳐지고 있어 일본 제품이 경쟁력이 향후더욱 강화될 전망 - 미국 시장에서 일본과의 주요 경쟁품목인 자동차 부품의 경우 미국에 수입되는 품목의 80%가 TPP 발효 즉시 관세 철폐 될 예정이므로 한국 제품에 대한피해 우려 ◦ (중국) 중국 제품의 품질 경쟁력 향상으로 전반적 경쟁력 향상 - 중국의 산업 전반의 기술력 향상으로 한국과의 기술격차가 좁아지고 있어 섬유, 전자를 포함한 우리나라와 주요 경쟁 품목에서 한국 제품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 상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4 2. 세부 진출전략 □ (기회) 소비 시장 성장, 미국 내 제조 확대 등 새로운 수출 활력 기대 ◦ (소비) 소비재 수입 및온라인 시장 급성장 ⇨ 소비재 수출 확대 기회 - 소비재 수입증가율 : ‘13년 4.7% → ’14년 4.7%→‘15년 상반기 7.1% - 美온라인시장매년 15% 성장하여 ‘18년 4천 9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美온라인시장규모(2014기준):3천억달러(전년대비15.7%성장) *캐나다는’14년기준246억달러(17.4%증가),’18년426억달러로성장전망 ◦ (제조)글로벌 기업의 미국 내 R&D, 생산 확대 ⇨ 부품, 소재 수출 확대 기회 - 미국 내글로벌 소싱, 신기술 개발을 위한 외부협력 수요 증가 *美정부,제조업혁신에최우선순위부여,’11-’15간제조업R&D예산35%증액 - 미국 내 제조업 생산 지속증가 : ‘15년 2.1% → ’16년 3.4% ◦ (창업) 창업환경 개선 및 이민자 창업 증가 ⇨ 창업기업의 글로벌화 기회 *이민자창업비중변화:(’96년)13.3%→(’14년)28.5%,114%증가 □ (위협) 경쟁국 진출 강화, 미국의 자국보호 소비심리 확대 ◦ 경쟁국의북미시장 진출 확대 및 경쟁 격화 - (중국) M&A를 통한 미국시장 영향력 및글로벌 경쟁력 강화 *′14년중국의대미직접투자119억달러중90%가M&A투자(105억달러) *중국의미국시장점유율(’14년)19.8% →(’15년8월)20.3% - (일본) 고환율 정책으로북미시장 진출 주력 수출품 경쟁압력 지속 *한국과일본의대미수출경합도51.4%,TPP참여예상국가중최고 *자동차부품등우리수출주력품목과치열한경쟁우려 ◦ Made in USA 인기, 자국보호 소비심리 확대 *소비자여론조사(’13년):“MadeinUSA구매하겠다.”응답비율68%(NYTimes) ◦ 금리인상에 따른 소비자의 대출비용 부담 증가, 자산효과 하락으로 소비심리 하락 우려 북미 진출전략 75 2-1.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 공략을 통한 소비재 수출 □ (현황) 미국 소비재 시장, 대형 유통망이 과점, 유통망 공략이 성공의 관건 ◦ 미국, 유통망이 소비재 시장 장악, 상위 10개 대형 유통회사가 전체 소매시장의 20.1% 점유 - 주류 유통망을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으나 내수기업이 당장 진출 하기에는극복하기 어려운 각종 리스크 산재 * 월마트, 코스트코 같은 대형유통망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벤더등록, 반품처리, A/S, PL 보험등까다로운조건충족필요 *글로벌유통망外라티노,아시아계등틈새유통망을공략하는이원화사업필요 <미국10대유통체인현황(억달러,%)> 순위 기업명 매출액 매장 금액 증가율 비중 점포수 증가율 전체 45,270 4.3 100 - - 상위 10 소계 9,113 3.6 20.1 31,714 1.5 1 Wal-Mart(오프) 3,343 1.7 7.4 4,779 4.6 2 Kroger(오프) 936 1.6 2.1 3,519 △1.8 3 Costco(오프) 747 5.2 1.7 447 2.8 4 Target(오프) 713 △0.9 1.6 1,793 0.8 5 Home Depot(오프) 700 6.6 1.5 1,965 - 6 Walgreen(오프) 681 1.3 1.5 7,998 2.3 7 CVS(오프) 656 3.1 1.4 7,621 2.0 8 Lowe's(오프) 522 3.6 1.2 1,717 0.1 9 Amazon(온) 440 27.2 1.0 - - 10 Safeway(오프) 375 △3.7 0.8 1,335 -5.3 *자료원:NationalRetailFederation □ (진출전략)온라인 파워벤더 활용, 대형 유통망 구매 구조맞춤형 공략 등 추진 ◦ (온라인유통망) 대형유통망별파워벤더와의협력집중공략, Fulfillment 서비스활용필수 - 수출 초보기업의 경우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직접 공략 어려움. 온라인 파워벤더 등을 활용하여 온라인 유통망에 우선 진입 후 미 유통망 거래경험을바탕으로 대형오프라인 유통망에 우회 진입 필요 *온라인유통망을활용한우회진입을통해유통망거래초기진입비용절감가능 - 제품 포장(Packaging) 및 홍보 시 바이어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응대 필요. 온라인 파워벤더의 경우 신규 수출기업과의 거래가 많아 신규수출기업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6 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음 (예:영문홈페이지 기본 템플릿 제공, 상품 Packaging 디자인 지원 등) * (아마존 파워벤더 J사 인터뷰(‘15.10월)) 국내 수출기업과 제품 공급계약 체결 직전까지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한국기업의 제품 패키징, 영문홈페이지 제작 관련 미온적인 대응으로 협상 결렬. 파워 벤더의 요청사항은 미국 대형유통망/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것임에도 한국기업의기존홍보정책을 그대로사용하려는성향,미국고객 대상홍보를 위해추가투자하는것을꺼리는한국기업과의협력이어렵다고호소 -온라인 유통망 진입을 위해서는 Fulfillment Network활용이 필수, KOTRA의 Fulfillment 서비스 네트워크 이용 또는 Fulfillment 서비스가 가능한 물류회사와협업 필요 *KOTRAFulfillment서비스지원무역관:뉴욕,LA,시카고,토론토(‘16년전무역관으로확대추진) *대형온라인유통망중자사Fulfillment서비스를제공하는기업도있으므로확인필요(Ex.Newegg) <온라인파워벤더를활용한대형유통망진입전략> 수출 프로 세스 주요 애로 사항 ▪영어 미흡 ▪제품 소개 자료 ▪영문홈페이지 ▪제품 인증, 등록 ▪바이어 발굴 ▪제품 프로모션 ▪협상능력 ▪물류 관리 ▪거래선 관리 ▪추가오더 확보 ▪물류 관리 ▪AS, 반품 등 ▪후속거래 추진 전 략 방 향 ① 수출기업 지원 서비스 / 파워벤더 적극 활용 ▪성공기업벤치마킹 ▪파워벤더 상담, 교육 적극활용 ▪유관기관지원활용 ▪수출상담회,무역사절단 등바이어 상담 집중 공략 ▪유통망별 파워벤더와의협력 강화 ② 물류 관리 체계 구축 ▪바이어맞춤형포장단위, Labeling 확인, 보완 ▪Fulfillment 서비스 제공기업협력 ▪반송제품(미판매분 등) 처리협력 ▪KOTRA 공동물류센터 적극활용 ③오프라인 유통망으로우회진입 추진 ▪온라인 유통망과의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 판매실적/성공제품 확보 →오프라인 유통망 진입을 통해 물량 확대 공략 *오프라인유통망과제품발굴부터협상할경우비용소요과다 북미 진출전략 77 연번 유통망 본사 소재지 APO 소재지 한국소싱 오피스 품목 1 Best Buy 미네소타 상하이 x 전자제품 2 Grainger 일리노이 상하이 ㅇ 산업용품 3 Walmart 아칸소 상하이 x 백화점 4 Homedepot 사우스캐롤라이나 상하이 x 산업용품 5 Target 미네소타 상하이 ㅇ 백화점 6 Radio Shack 텍사스 홍콩 x 전자제품 7 Academy Sports 텍사스 홍콩 x 스포츠용품 8 Safeway 캘리포니아 홍콩 x 잡화 9 Sears 일리노이 홍콩 x 백화점 10 Office Depot 플로리다 선전,항저우 x 사무기기 13 Lowe’s 노스캐롤라이나 상하이 x 산업,가정용품 ◦ (오프라인유통망) 아시아구매본부(APO) 공략 등 유통망별구매 구조맞춤형 공략 추진 - 미국 대형유통망은 아시아에별도의 구매본부운영(APO, Asia Purchasing Office)을 확대하고있으며, 독자적 구매권한을 행사하며 아시아 공급망 관리 *일부APO의경우APO산하에한국소싱오피스를별도로운영하여상시한국제품발굴 *한국공급망은대부분중국소재아시아구매본부(APO)에서발굴,관리 - APO에서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 모든 계약은 APO와 진행하고, 미국 소재 물류창고로 물품 공급 - APO 미운영 유통망의 경우, 제품군별 Product Manager가 제품 발굴 Tour를 통해 신규 제품을 발굴하는 것이 일반적임. 이 경우 아시아지역 계열사나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 조사 - APO 방문 상담 및 APO의 한국 초청 상담회 등 적극활용 필요 <APO운영주요대형유통망> *자료원:KOTRA설문조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8 2-2.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에 따른 첨단 제조기업과의 부품소재 수출 □ (현황) 제조업 육성 정책 강화 및 리쇼어링 확대 등으로 제조업 르네상스 ◦ 미국 정부첨단제조업 집중육성, 제조업투자 금융위기 이후 지속 확대 - (정책)첨단제조2.0정책 수립(첨단제조기술 투자확대, 산학협력강화 등 16개 과제) - (투자) 금융위기(‘09) 전후4개년비교: (정부)산업생산기술투자43.3%, (민간)제조업투자9%증가 - (리쇼어링) ‘12-14간 리쇼어링 현황 : 미(175건), 이태리(79), 독일(39), 영국(33) 순 ◦ 미글로벌 기업의 부품·소재 분야 해외 소싱 강화 - Boeing 787 Dremliner, 일본 미쯔비시, 가와사키 등 65개사참여 연 40억 달러 수출 - Triumph사, Embraer 차세대항공기 개발에 한국기업 7개사 공동참여 - Dell사, 기술 혁신형 Start-up협력 강화(연2회 Start-up 소싱 투어 진행) ◦ 美 Fortune 500대 기업의 영향력 확대 - 500대 기업매출 미국총 GDP의 70.1% 점유 - 500대 기업의 GDP 비중매년 증가 : (’12년)66.7%→(’13년)72.2%→(’14년)70.1% <美Fortune500대기업매출현황> (단위:억달러)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500대기업매출액 107,843 121,110 122,105 GDP 161,632 167,681 174,183 <美Fortune500대기업산업별현황> 38개사 12개사 26개사 72개사 127개사 69개사 38개사 34개사 13개사 71개사 0 20 40 60 80 100 120 140 에너지 우주.항공 자동차 ICT 유통.물류 금융.보험 BIO.의료 기계.중장비 화학 기타 북미 진출전략 79 □ (진출전략) 부품소재 연구개발 등 협력 고도화 및 협력분야 다각화 ◦ 부품・소재 수출 전문 지원 사업 적극활용 - (자동차부품)북미 Korea Autopart Plaza, (기계류)GP Chicago 등 *북미KoreaAutopartPlaza:(디트로이트무역관)Ford,GM/(토론토무역관)Magna등 ◦ 부품・소재 수출 상담에서 공동 연구개발 등으로글로벌협력 고도화 <글로벌기업과의협력수준을감안한단계별협력모델> 단계 [1단계]진출초기 [2단계]협력심화 [3단계]지속성장 목표 거래자격요건 획득지원 ⇨ 신제품개발에공동 참여지원 ⇨ 신기술기술협력 지원 추진 분야 네트워킹 구축 벤더등록 연구·개발 품질교육 기술개발협력 <협력유형별타겟산업및기업> 협력 유형 협력 단계 산업 분야 타겟기업(예시) Validation (벤더 등록) ▸한국 제품 구매 초기 단계 항공, 에너지 Schlumberger CB&I,Triumph R&D (연구·개발) ▸한국 구매 경험, 신제품 개발 수요 ICT, 신재생에너지 Tesla(전기차) AT&T(인공지능) Tech-Train (품질교육) ▸벤더 등록 필요, 품질 관리 중요 자동차, 중장비 Caterpillar(중장비) Ford(자동차설비) Tech-Consulting 2-(기술 개발) ▸한국과 기술협력 희망글로벌 ICT, 전기·전자 e-Bay(터치센서) Dell사(Start-up) ◦항공, 제약, 의료 등 신산업분야로글로벌협력 다각화 - (항공) 미국글로벌항공 기업들은 생산비용 절감 및 위험 분산 위해 다국적 구매 확대하고있으며,항공부품 수입은 ‘13년 US$ 131억에서 ’14년 150억으로 증가 *최근저가항공기수요급성장에따른항공부품진출유망,항공기제조1,2차벤더및MRO기업바이어공략 - (제약) 미국 동부는 Johnsen & Johnsen 등 다수의바이오제약회사들이 소재하고 있으며, 국내기업 및 연구소를 통한 임상과 같은 신약개발 협력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잠재협력수요 존재 *Johnsen&Johnsen과KOTRAGP사업을통해국내연구소등과의신약개발협력프로젝트발굴추진중 - (의료) 오바마케어 시행 이후 중서민층 대상 의료서비스 시장 성장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의료장비 및 기기 시장기회 확대 예상 *의료분야맞춤형마케팅(메디스타)과‘뉴욕덴탈전시회(`16.11월)한국관등KOTRA지원사업활용 - (통신) 2017년까지 미국 통신기업, 4G무선통신 인프라 시장에 486억 달러 투자 전망 *한국제품의인지도향상노력지속및대형통신기업과의파트너링상담회적극참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0 2-3. TPP발효에 대비한 한미 FTA의 전략적 활용 □ (현황) TPP 가입국의 미국 수입시장 비중 40% 수준, 경쟁은 치열하나 TPP 역내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진출 기회는 많아 질 것으로 기대 ◦TPP 국가들이 ’14년 미국 총 교역에서 차지한 비중은 40.5%이며, 수입시장 점유율은 37.6%를 기록 - 캐나다(14.7%), 멕시코(12.5%), 일본(5.7%) 등의 시장 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으며,베트남 및말레이시아(1.3%),싱가포르 등이 높은 점유율 보여 - TPP 발효 시, 역내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의 구축으로 중간재 수출이 증가하는데 따른 역내 및 대미교역 확대 효과 발생 -캐나다 및호주(자원/원자재)와 일본(첨단기술), 멕시코 및베트남(노동), 미국(구매력)이 포함된 서플라이 체인 완성 <TPP 역내 Supply Chain> - 정부는 TPP에 참여하면 미국을 포함한 역내 국가 간에 연간 2억∼3억 달러의 무역수지 개선과 약 1조원의 생산증대 효과가 생길 것으로 추정 *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TPP에참여할경우10년간2.5∼2.6%의실질국내총생산(GDP)효과가 있지만불참할경우에는0.11∼0.19%의실질GDP가 감소될것으로전망 북미 진출전략 81 ◦ (원산지규정의 통합) TPP 통합 원산지규정을활용한 관세혜택 - 양자 FTA 경우, 부가가치기준(Regional Value Content) 및 미국의 원사기준 (Yarn Forward) 원산지규정으로 FTA 수혜 불가 사례발생 - TPP의 경우, 역내에서 공정이 이루어진 제품에 대해누적 원산지혜택을받을 수있어, 서플라이 체인의활용이 가능해지고, FTA의 스파게티볼 효과*를 해결 * 여러 나라와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 각 나라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 적용, 통관절차,표준등을확인하는데시간과인력이더들어거래비용절감이애초기대효과 보다반감되는현상 <예시:공급망의한·미FTA및TPP활용가능여부> - 그간 FTA활용률(한미 FTA 69.3%)을떨어트리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 원산지 증명관리가쉬워져활용도가 높아질 전망 * FTA수출 중소기업이 겪는 5대 어려움 : ▲원산지 증명 및 관리, ▲전문인력 부족 ▲해외 시장개척의어려움 ▲통관애로 ▲사후검증에대한부담등 ◦ (Two Track FTA) TPP 발효 후에도 한·미 FTA 지속활용 가능 - TPP 가입 후에도 양자 FTA는 유효해 수출절차에서 양자택일 가능 - TPP가 다자간협정의특성상 복잡한 원산지표기 등이 우려될 경우, 기존 한·미FTA 체계를활용한 수출절차 유지 □ (진출전략) 한국 우위산업 진출 강화, 미국 신흥 중산층 공략 필요 ◦ 한국의 우위산업 중심의 진출 강화를 통한 신시장 개척 - 미국시장에서 한국의 강점이 돋보이는 IT 기기, 온라인게임, 화장품 등을 바탕으로 한 사업을 통해 한국산에 대한 명품 이미지를 확산하고 다른 산업과접목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2 - 일본의 경우 ‘Cool Japan’ 등 일본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대외 진출 전략은 대외적으로 이미 경쟁력을 갖춘 게임, 애니메이션 등 문화 산업을 강화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 * 미국 시사 월간지인 The Atlantic紙는 일본 정부 주도의 소프트파워 (Soft Power) 강화 전략이 일본 및 일본 문화의 위대함만을 강조하는 자국민 만족을 위한 정책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고분석,해외소비자들의눈높이에맞춰야한다고비판 - ‘한국産’, ‘한국의 것’이라는 자기 만족형홍보를 지양하며 현지특성을 고려한 특정 제품 및콘텐츠의 보편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모색 ◦ 지식기반산업 부흥을 위한 창조적 기술 확보 - 금융위기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고있는 R&D 집약형 산업의 대미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확대 및 혁신기업 간 파트너쉽 모색이 필요 - 일본과 중국의 IT업체들이 미국 진출 활로 확보와 신기술 확보를 위해 美 혁신기술 기반형 스타트업 업체들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있음에 따라, 향후 혁신 기술 확보 경쟁이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 - IT,바이오·의료산업과같이 성장잠재력이 높으나 장기간의 성장 기간이 필요한 산업의 미국 업체들을 대상으로협업 및 M&A를 적극 추진 ◦ 변화하는 미국의 인종 구조에 주목해 신흥 중산층을 공략 - 히스패닉,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인구 급증에 따라 성장 중인 소수 인종의 구매력 활용 방안 마련, 특히, 히스패닉(라틴계) 인구가 새로운 중산층으로 떠오르면서 라틴계 내 인지도가 높은 한류문화 등을 통한맞춤형 마케팅이 필요 - 우니비죤(Univision)과 같은 미국 내 스페인어 TV 채널 등을 이용한 한국産 제품에 대한 판촉을 전개함과 동시에, 주력 품목에 대한 스페인어 설명서 동봉 및 라벨링 부착 장려 - 또한, 유행에 민감한힙스터* 세대의 기존 제품 및음식 등에 대한 거부감 및 독창성 강조가새로운문화 코드로 부상함에 따라, 이에 따른활용 방안이 필요 * 힙스터:뉴욕,샌프란시스코,시카고와같은대도시에거주하며,주류문화에대한거부감과 새로운것에대한적극성을보이는독립적인2,30대를지칭 * 미국의 유력 인터넷매체인 허핑턴포스트紙는 공부차, 푸드트럭 음식 등과 함께 김치와 김치타코를힙스터세대를대표하는22가지음식중에하나로선정 - 기존 문화진출사업의 실패 사례를 검토하여 ‘우리가 좋아하는 것’,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좋아할만한 공통분모’, ‘특정 세대, 인종 등이좋아할만한콘텐츠’를 발굴 및 확보 북미 진출전략 83 [참고] 한-일 산업별 대미 수출 경합도 및 비교우위 분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4 □ 일본과 경합도 높은 품목에서 비교우위지수 열세 보여 ㅇ 일본과 수출경합도가 50% 이상인 품목 중에서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일본 대비 미국시장 비교우위지수가 낮게 나타남. ㅇ 특히, 최근 한국산 집적회로의 대미국 수출이 급감하면서 전자기기 비교 우위 지수가 급락하며 일본의 지수를 하회 ㅇ 경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전자제품 및철강 품목에서는 한국이 미국시장 내 비교우위(RCA 1 이상)를 보인 반면, 일본은 감소세를 보이며 1 이하 기록 □ 한국과 일본, 한·미 FTA 이후 대부분 품목에서희비엇갈려 ㅇ 한·미 FTA 발효직전년도인 `11년 대비 `14년 대미국 수출을 비교한결과, 한국은 가전 및 전자제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대미국 수출이 증가 ㅇ 일본은 가전 및 전자제품, 석유화학 및 화학, 가구/조명/완구, 광학 및 의료기기의 對미국 수출이 감소 ㅇ 한국의 가전 및 전자제품의 對미국 수출은 `12년 미국의 경기악화로 인해 대폭 감소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컴퓨터 및 노트북 등의 수요 감소로 해당 품목의 수출은 감소세 유지 ㅇ 일본은 엔저에도 불구하고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수익 실현을 위해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을 인하하지않으면서, 對미국 수출의 약 1/3을 차지하는 자동차 수출이 지속 감소 □ TPP에 따른 미·일 관세양허로 경쟁 심화 예상 ㅇ TPP에서 미국과 일본의 관세양허가 한·미 FTA와 비슷한 수준이라면 한·미 FTA의 주요 수혜품목인 자동차 부품(타이어포함), 석유화학(제트유), 섬유 등에서 일본의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ㅇ 특히, 한·미 FTA에 따른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철폐가 2016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일본산에 대한 양허안이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주목 필요 북미 진출전략 85 품목명1 HSCode 121221 수입관세율(%) 0% 김 수입액(’14/US$백만) $60.7 대한수입액(’14/US$백만) $10.0 선정사유 유기농,친환경식품과건강식품성장전망.스낵시장 은360억달러규모로연간3.6%성장 시장동향 전체수입은-1.36%감소했으나대한수입5.11%증가 경쟁동향 일본산및중국산김스낵제품이일부일본계마트와 중국계마트중심으로판매되고있음. 현지브랜드인 Annie Chun’s는한국CJ 그룹이지난2006년인수하 여Walgreens,WholeFoods등에스낵김을판매. 진출방안 현지주요리테일러의파워벤더들을활용.무엇보다미국 시장진출에앞서국제표준인증원의위해요소중전관리인 증(HACCP)와GFSI(국제식품안전협회)승인필요.또한미 유태인들이선호하는Kosher인증과이슬람교도들이중 요시하는할랄인증마크획득도틈새시장진출에효과적 품목명2 HSCode 300490 수입관세율(%) 무관세 의약품 (OTC용 소매약품) 수입액(’14/US$백만) 39,526.1 대한수입액(’14/US$백만) 21.7 선정사유 미국인구고령화와오바마케어의시행으로전반 적으로의약품수요가증가하는추세.미국제약 회사들은리스크완화와이윤증대를위해아웃 소싱을확대할것으로전망됨.뉴욕무역관에서의 약품관련바이어인콰이어리를접수한바있음 시장동향 1,020억달러규모시장으로2014년에8%성장 경쟁동향 수입점유율 : 스위스(20.0%), 아일랜드(15.5%), 독일(12.0%),이스라엘(10.1%) 진출방안 미국 식약청(FDA)에 제품 등록으로 직접 진출 또 는미국제약사의OEM생산진출 품목명3 HSCode 330499 수입관세율(%) 무관세 화장품 (스킨케어제품) 수입액(’14/US$백만) 2,214.4 대한수입액(’14/US$백만) 76.7 선정사유 아모레퍼시픽,닥터자르트등한국화장품브랜드들의 성공적인미국시장진출로미국내한국화장품에대한 인지도및선호도가상승하는추세이며K-뷰티열풍으로 한국화장품에대한관심이집중되고있음 시장동향 화장품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5년 전년대 비 3% 성장해 606억 달러, 2016년 3.1% 성장해 625억달러규모로성장전망하고있음 경쟁동향 수입점유율(‘14): 프랑스(22.9%), 캐나다(17.0%), 아 일랜드(11.7%),영국(8.9%),중국(5.8%),한국(3.5%) 진출방안 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미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 매 및 대형 유통체인점 입점. Youtube를 활용한 Beauty Video Blogger(vlogger)이 쇼셜마케팅 채널 로 인정받고 있으며 Youtube 뷰티 블로거들은 동 영상으로 자세한 화장법, 활용법, 제품 사용 후기 등을공유하며제품소개에큰역할을하고있음 뷰티 박스 마케팅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매달 새로이 출시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신제품들을 소형 사이즈로 구독(subscription). 신제품 소개에 큰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활용도가높음 # 별첨 : 수출유망품목 (HS Code 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6 품목명4 HSCode 392490 수입관세율(%) 0% 플라스틱 사출제품 수입액(’14/US$백만) 1,385 대한수입액(’14/US$백만) 10 선정사유 바이어인콰이어리증가품목 시장동향 특히소비자IT제품시장의확대로케이스등의수요 경쟁동향 중국산제품의시장진출이압도적이나품질이조악 진출방안 대형유통망,글로벌생산기업의OEM제품생산이나 기능성/디자인제품개발을통해경쟁력제고 품목명5 HSCode 6111 수입관세율(%) 무관세 유아용품 (의류및 악세사리) 수입액(’14/US$백만) 1,900.0 대한수입액(’14/US$백만) 4.9 선정사유 미국의출산연령이높아짐에따라출산율은낮아졌으나 20대후반및30대의산모들은사회적으로안정되어보 다고가의제품을구매하는경향이높으며자녀들을위 한제품에쓰는지출을아까워하지않는경향이강해 고급제품에대한잠재수요가매우큼 시장동향 유아용품 시장은 2017년 668억 달러 규모로 전망 돼지난2012년이후매년5%정도성장지속 경쟁동향 수입점유율(‘14) : 중국(51.3%), 캄보디아(10.9%), 베트남(7.0%),인도(6.6%)등 진출방안 고품질제품으로온라인판매통한충성고객구축 품목명6 HSCode 7208 수입관세율(%) 무관세 평판압연제품 수입액(’14/US$백만) 4,489.8 대한수입액(’14/US$백만) 806.8 선정사유 미국의 지속적인 수입 증가와 한국산 제품의 수 입점유율2위로경쟁력있음(2014년26.1%증가) 시장동향 미국의제조업경기회복에따른수요증가전망 경쟁동향 수입점유율 : 캐나다(27.8%), 한국(22.7%), 멕시코 (6.8%),러시아(6.0%)등 진출방안 지속적인 바이어와의 유대관계 구축 및 신규 바이어 발굴 품목명7 HSCode 730721 수입관세율(%) 무관세 플랜지 수입액(’14/US$백만) 156 대한수입액(’14/US$백만) 4 선정사유 한국의타워플랜지대미수출은‘14년전년대비 566%상승하였고,풍력발전시장에따라플랜지 수요증가및성장전망 시장동향 청정에너지시장활성화정책이활발함 경쟁동향 인도가41%,중국이16%의수출시장을점유 진출방안 풍력발전시장성장및수요에따른물량확보가 필요함 품목명8 HSCode 8414 수입관세율(%) 무관세 자동차 컴프레서 수입액(’14/US$백만) 9,852 대한수입액(’14/US$백만) 462 선정사유 미국수출에성공사례를바탕으로선정 시장동향 FTA발효이후한국산제품의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제품품질의우수성을인정받고있음 경쟁동향 중국27%,멕시코20%,일본10%수출시장점유 진출방안 품질및가격경쟁력을바탕으로현지 바이어들과의꾸준한네트워크형성이필요 북미 진출전략 87 품목명9 HSCode 842121 수입관세율(%) 0% 정수필터 수입액(’14/US$백만) 1,044 대한수입액(’14/US$백만) 45 선정사유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홍수로 식수 오염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셰일가스 추출을 위한 수압파괴 (hydraulic fracking)도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2014년 겔럽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60% 가식수오염에대해우려가크다고답변 시장동향 약 17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정수 필터 시장은 매 년 약 5%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의 지난 해수입액도전년대비약7%상승 경쟁동향 한국산 정수 필터의 대미국 수출이 지난해 약 30%성장하며미국수입시장점유율6위기록 진출방안 A/S등을위한현지화,품질관리 품목명10 HSCode 843069 수입관세율(%) 0% 건설중장비 수입액(’14/US$백만) $54 대한수입액(’14/US$백만) $2 선정사유 자동차,상용차,중장비등에대한수요증가 시장동향 인프라노후화에따라향후지속수요증가전망 경쟁동향 시카고는전통적으로건설·기계산업의중심 진출방안 현지동종업체들과파트너쉽구축필요 품목명11 HSCode 844230 수입관세율(%) 0% 건설장비 프레임 수입액(’14/US$백만) $35 대한수입액(’14/US$백만) $1 선정사유 오바마정부의경기부양책으로SOC산업활성화 시장동향 금융위기이후재정난으로낙후된SOC시설급증 경쟁동향 시카고는전통적으로건설·기계산업의중심지 진출방안 현지시공업체들과의네트워크를통한판매채널구축 품목명12 HSCode 846239 수입관세율(%) 0% 공작기계 수입액(’14/US$백만) $13 대한수입액(’14/US$백만) $0.9 선정사유 미중서부는전통적으로공작기계판매중심지 시장동향 일본,독일계기업들이시장선도 경쟁동향 일리노이진출42개한국기업중기계분야가다수차지 진출방안 품질및물류관리,A/S의현지화필요 품목명13 HSCode 846599 수입관세율(%) 0% 선반기계 수입액(’14/US$백만) $50 대한수입액(’14/US$백만) $1 선정사유 FTA로인한무관세혜택 시장동향 FTA로인한가격경쟁력확보로수출활발 경쟁동향 중국,대만제품들과치열한경쟁중 진출방안 한미FTA의적극적인활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8 품목명14 HSCode 847180 수입관세율(%) 0% 웨어러블 디바이스 수입액(’14/US$백만) $3230.8 대한수입액(’14/US$백만) $23.7 선정사유 전체 미 시장규모는 8억 5,400만 달러 규모로 지 속적인 성장세를 보임. 구글 글라스를 선두로 애 플 워치, 삼성 갤럭시 기어, Fitbit 등 다양한 웨어 러블제품들이출시되어판매중. 시장동향 13.51%수입증가,대한수입4.55%수입증가 경쟁동향 구글, 애플, 삼성, Garmin, TomTom, Microsoft, Jawbone,Nike,샤오미등 진출방안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마케팅과 소비자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소셜 마케팅 활용 가능. 피 트니스 클럽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성 마케팅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연동이 소비자들의 관심 을끄는데중요한요소로활용될수있음. 품목명15 HSCode 847710 수입관세율(%) 무관세(한국산) 플라스틱사출 성형기 수입액(’14/US$백만) 743 대한수입액(’14/US$백만) 19 선정사유 플라스틱사출성형기는자동차부품생산에 널리이용되며2014년한국산해당품목의대미 수출이급증한바있음 시장동향 미자동차시장호황에따른사출성형기수요 증가 경쟁동향 미국기업들의해당품목아웃소싱증가세로한국 기업에게유리 진출방안 발포성형등다양한성형기법/기술보유시 유리 품목명16 HSCode 848210 수입관세율(%) 제품별상이 볼베어링 수입액(’14/US$백만) 1,213 대한수입액(’14/US$백만) 56 선정사유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 기대는 풍력발전 시장 성장으로이어질전망 시장동향 ‘15년 청정발전계획 따라 미국 각 주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해야 하고, 이에 따른 청정에너지 시장활성화및풍력발전300%증가전망 경쟁동향 중국, 일본 제품이 수입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 고있음 진출방안 풍력 발전시장이 가장 밀집한 텍사스 시장을 중 심으로단계적으로진출추진 품목명17 HSCode 848620 수입관세율(%) 무관세 반도체기기및 회로기판 제조용기계 수입액(’14/US$백만) 4,728.4 대한수입액(’14/US$백만) 337.7 선정사유 미국정부와기업들이첨단기술과IT산업에많은 지원과투자를하고있어기술기반기업의증가 가예상됨.특히뉴욕주북부지방에는GE,AG, IBM,GlobalFoundries등기업의반도체제조공 장이운영되고있거나설립계획을발표됨 시장동향 미국 전체 수입이 2014년 66.8% 증가하고 한국 북미 진출전략 89 제품의 수입은 2013년 67.2%, 2014년 71.4% 각각 증가함 경쟁동향 수임점유율 : 네덜란드(42.3%), 일본(32.1%), 싱가폴(8.9%),한국(7.1%) 진출방안 장비관련 전시회 참가 및 글로벌파트너링 사업 참가로적극적인마케팅활동필요 품목명18 HSCode 850410 수입관세율(%) 0% 변압기 수입액(’14/US$백만) 490 대한수입액(’14/US$백만) 0.4 선정사유 바이어인콰이어리증가품목 시장동향 에너지 절약 및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 분야의 새 로운 기술 도입으로 고도화된 변압기 제품의 수 요존재 경쟁동향 현지생산제품과의경쟁이심한현황 진출방안 스마트그리드 신규 프로젝트 디벨로퍼 또는 유틸 리티 공급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현지 진출방안 모색 품목명19 HSCode 851830 수입관세율(%) 0% 헤드폰 수입액(’14/US$백만) $1640.6 대한수입액(’14/US$백만) $6.0 선정사유 시장동향 전체수입 -1.04%감소에도 한국산33.50%수입증가 경쟁동향 유명 브랜드들인 Sony, Philips, SkullCandy, Beats by Dr. Dre, Bose, Sol Republic, Monster 등의 제 품이인기리에판매. 진출방안 다양한 생삭과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 블루투스 연결, 소음 차단, 리모트 컨트롤, 마이크 로폰 장착, 방수기능 등 기능성 제품 개발로 세련 된 디자인 선호. 주요 소비자층인 18세부터 29세 사이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소셜 마케팅과 이벤 트마케팅활용하는것이효과적. 품목명20 HSCode 852351 수입관세율(%) 무관세 USB저장장치 수입액(’14/US$백만) 4,176.1 대한수입액(’14/US$백만) 629.7 선정사유 한국은미국의비휘발성기억장치(USB저장장치포함) 수입제3위국가로지난3년간수입시장점유율도지 속적인상승을보이는등미국시장에서경쟁력보유. 시장동향 USB메모리관련기술이매우빠르게발전하며성능개선 이이루어짐에따라사용가능범위가확대되고새로운수 요가창출되고있음 경쟁동향 수입점유율(‘14) : 중국(49.9%), 대만(16.5%), 한국 (15.1%),일본(8.3%),말레시아(7.1%) 진출방안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전시회 참가 등으로 바이어 확대로새로운수요에적극대응 품목명21 HSCode 853120 수입관세율(%) 무관세(한국산) LED표시반 수입액(’14/US$백만) 1261 대한수입액(’14/US$백만) 58 선정사유 해당품목의연간대미수출액증가추세 시장동향 LED 조명을 자동차 인테리어에 도입하는 경우가 증가하고있음. 경쟁동향 LED관련기업수증가로경쟁심화추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0 진출방안 ISO인증획득및북미지역현지지사/법인설립 품목명22 HSCode 8544 수입관세율(%) 무관세 통신장비 수입액(’14/US$백만) 18,633 대한수입액(’14/US$백만) 180 선정사유 미국통신시장성장에따른부분품소모증가 시장동향 유⦁무선데이터이용증가에따른통신기기및 각종장비소비증가 경쟁동향 한국,멕시코,중국등에서OEM/ODM으로생산된 중저가통신제품들이판매되고있음 진출방안 한국제품에대한내구성,품질등에대한 인지도를높이는것이필요 품목명23 HSCode 870830 수입관세율(%) 0% 중장비 브레이크부품 수입액(’14/US$백만) 3,238 대한수입액(’14/US$백만) 173 선정사유 바이어수요증가품목 시장동향 건설중장비부품시장의전반적성장추세 경쟁동향 Made in USA 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 층위 가존재하나가격과품질측면에서우리제품이호평 진출방안 중장비제조기업뿐만아니라 Aftermarket시장유 통구조파악을통해A/S부품시장점유확대 품목명24 HSCode 870850 수입관세율(%) 0%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수입액(’14/US$백만) $2,742 대한수입액(’14/US$백만) $211 선정사유 미국경기회복에따른제조업분야수요증가 시장동향 미중서부,기술혁신을바탕으로새로운생태계조성중 경쟁동향 야마자키,DMGMORI등글로벌기업다수포진 진출방안 품질관리,적기납품,물류관리에만전 품목명25 HSCode 870895 수입관세율(%) 무관세(한국산) 자동차에어백 수입액(’14/US$백만) 2382 대한수입액(’14/US$백만) 22 선정사유 해당품목의연간대미수출액증가추세 시장동향 에어백과같은차량안전부품에대한수요증가 경쟁동향 해당품목은Takata등일본기업이전통적으로강세 를 보였으나, Takata의 경우 에어백 결함으로 대량 리콜조치가내려져신뢰도에큰타격을입은상태 진출방안 ISO인증획득및북미지역현지지사/법인설립 품목명26 HSCode 880330 수입관세율(%) 무관세 비행기 헬리콥터의 부분품 수입액(’14/US$백만) 15,132 대한수입액(’14/US$백만) 591 선정사유 미국 경제성장과 더불어 항공기 이용객 증가에 따른항공MRO에필요한항공부분품수요증가 시장동향 최근 보잉 차세대 기종 737 맥스 부품 공급 차질 물량공급이불충분한상태 경쟁동향 일본이전체수출규모32%의높은비중차지 진출방안 미 연방항공국의 부품 안전규정 준수 및 입증된 안전기록을제공한다면미국시장진출가능성 북미 진출전략 91 품목명27 HSCode 9018 수입관세율(%) 0% 의료진단기 수입액(’14/US$백만) 13,357 대한수입액(’14/US$백만) 176 선정사유 미국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및 인구 고령화로의료진단기수요증가전망 시장동향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DIY 건 강진단기및가정용키드(kit)형식의제품인기 경쟁동향 독일및일본산제품이고가제품시장에서인기를 끌고있으며,최근스위스산도수입급증 진출방안 IoT활용등혁신적인제품으로공략가능 품목명28 HSCode 901812 수입관세율(%) 0%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수입액(’14/US$백만) 201 대한수입액(’14/US$백만) 50 선정사유 무역관사업추진성과품목 시장동향 의료보험제도 공고화로 시장 수요 증가, 의료기기 디스트리뷰터 통폐합으로 대량구매가 가능하여 가격 경쟁력이 중요, 바이어들은 안정적 공급처 확보중시 경쟁동향 기존미국및유럽계유명브랜드파워와중국산 저가제품의시장점유율확대가위협적인상황 진출방안 FDA취득과이동성제고,병원외개인용제품, IT융복합기술적용등을통한제품차별화필요 품목명29 HSCode 901819 수입관세율(%) 0% 환자감시장치 수입액(’14/US$백만) 2,323 대한수입액(’14/US$백만) 50 선정사유 무역관사업추진성과품목 시장동향 의료보험제도공고화로시장수요증가,의료기기 디스트리뷰터통폐합으로대량구매가가능하여 가격경쟁력이중요,바이어들은안정적공급처 확보중시 경쟁동향 중국산저가제품의시장진출이독보적 진출방안 FDA취득과이동성제고,병원외개인용제품, IT융복합기술적용등을통한제품차별화필요 품목명30 HSCode 940540 수입관세율(%) 4.7%(한국:0%) LED조명 수입액(’14/US$백만) 2,477 대한수입액(’14/US$백만) 28 선정사유 2015년 오바마 행정부는 에너지효율 개선법을 통 과시키고정부소유및상업건물의에너지효율강 화 및 인센티브 제공 제도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에따라고효율조명에대한수요상승전망 시장동향 연방정부를비롯해 주정부들도 LED조명 등에너 지효율제품에대한세제혜택등인센티브제공 경쟁동향 현재중국및멕시코산이미국수출시장의80%이 상을잠식하고있지만,고품질제품으로경쟁가능 진출방안 UL, DLC 등 에너지 효율 관련 인증 필수. 기술력 입증 관련 특허, 실험결과 등 증빙 자료 구비 필 요. 미 시장은 “Made in USA”를 선호하고 있어 현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ssembled in USA”fh 시장공략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2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 온라인 유통망 진출 사업 강화 □ 온라인 유통망 진입 지원 인프라 확대 ◦북미온라인 유통망 자문단 확대 (14개사→20개사) *북미온라인유통망자문단운영무역관(’15)6개무역관 →(’16)전무역관으로확대 ◦ B2C Fulfillment 지원네트워크 확대 (6개사→10개사) □ 대형 온라인 유통망 조기 진입 총력 지원 ◦ 파워벤더활용온라인유통망 공략 사업 전무역관 확대 추진 *사업내용:온라인유통망자문단사전심사/지원기업선정 →유력파워벤더납품 →대형유통망진입 *내수기업,글로벌유통망진출지원기업등1천여개사대상추진 ◦ 대형온라인 유통망 내 ”온라인 한국관“운영 확대 *Newegg(美10대온라인유통망),Tigerdirect(美소비재가전분야4위),Shopify(캐나다)등 *연말소비시즌(’15년말,’16년초)집중운영추진 2. 소비재 시장 진출 기반 강화 □ 대형 유통망의 아시아 제품 소싱 구조 조사 및맞춤형 공략 추진 ◦ 100대 유통망 APO운영 현황 및 아시아제품 소싱 구조 조사 *APO(아사아소싱본부,AsiaPurchasingOffice)제품심사,구매결정및매장공급까지모든사항관리 *APO운영유통망:HomeDepot(상하이),Grainger(상하이),Lowe’s(상하이)등 ◦ APO대상 방한핀포인트 수출상담회 추진 *APO미운영유통망:품목별구매담당자제품소싱투어지원(방한1:1상담회등)등맞춤형사업추진 □ 초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및 주요 소비재 박람회 활용사업 확대 ◦ 초대형오프라인 유통망 대상맞춤형 상담회 개최 확대 *Walmart(식품),Kroger(일반소비재),Grainger(산업소비재)등10대유통망중심추진 *중견기업및온라인유통망진입성공기업대상(우회진입)추진 북미 진출전략 93 ◦ 대형 소비재박람회 연계 수출 지원사업 강화 *美라스베가스소비재박람회연계수출상담회(LA,8월) *加최대소매・유통전시회연계수출상담회(토론토,9월)등 3. 새로운 틈새시장 개척 □ 다문화 시장 집중 공략 ◦ 소비력이 급증하는 라티노, 아시안 대상 사업추진 확대 *한-라티노비즈니스파트너십(상반기,LA),한-쿠바비즈니스파트너십(상반기,마이애미) *KoreanFoodFestival(11월,벤쿠버) ◦북미 진출기업(BI/IT지원센터) 대상 라티노무역사절단 파견 확대 *북미4개BI입주기업대상중남미무역사절단파견(상반기,멕시코등) *BI/IT입주기업라티노수출상담회개최(상반기,LA/마이애미) □ 조달시장의 전략적 활용 강화 ◦ (美정부조달) 유관기관협업, 조달우대프로그램활용 확대 등 추진 *정부조달협회,방사청등협업 →한-미정부조달파트너십,국방전시회참가등공동추진 *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제도등적극활용(‘15.10美맹인산업협회MOU체결) ◦ (US조달) UN 관계자 초청설명회, 조달 상담회 지속 추진 *UN조달설명회및상담회(상반기,뉴욕),국내기업설명회(하반기,서울)추진 4. 제조업 르네상스 대응사업 확대 □ GP사업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한 부품소재 수출 강화 ◦북미 대표 GP사업 확대 및 주요 산업권역별 신규 사업 개발 추진 *(기존)GP시카고(기계류,시카고),KAP(자동차부품,디트로이트/토론토)등확대시행 *(신규)항공부품(달라스/시카고/토론토),스마트카(실리콘밸리),제약(뉴욕),반도체(뉴욕)등 ◦ 전문전시회 연계 및 전문 산업협회협력 사업 확대 *OTC(세계최대해양플랜트전시회,5월),미국무선통신박람회(9월),몬트리올항공산업전(10월)등연계 *MARPA(미항공부품협회)협력회원사초청GP상담회실시(10월,라스베가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4 □ 리쇼어링 기업의 R&D, 제조 확대 수요 공략 ◦첨단기술 리쇼어링 기업 대상맞춤형 GP상담회 추진 *ReshoingInitiative(연구기관)이선정한68개첨단기업68개중심사업추진 5. 문화융성 및 창업/취업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한류 활용 문화컨텐츠 진출 지원 확대 ◦ 美 최대 한류페스티벌과연계대형 한류박람회 개최(8월, LA) *CJE&M과공동개최(KOTRA:전시/상담,CJ:한류페스티벌),韓150여개사규모 *LA는미국내다문화시장의중심지로사업효과의아시아,중남미파급기대 ◦문화컨텐츠 분야 수출 지원사업 강화 *한-미문화콘텐츠라이센싱상품상담회(상반기),한-캐나다디지털콘텐츠페어(5월)등 *KSCM(KoreaServiceContentsMarket,서울)지원강화(‘15년북미31개사방한(최다)) □ 우수 창업환경 지역 중심 지원 인프라 강화 및 창업지원 융복합 사업 추진 ◦ K-Move센터 신규개소(상반기) 및운영 강화 *뉴욕K-Move센터신규개소,실리콘밸리K-Move센터북미창업교육확대 ◦ Korean Startup NYC 2016 개최(상반기, 뉴욕) *창조경제혁신센터협력세미나/투자유치실시,뉴욕전세계창업환경1위 ◦ K-tech 실리콘밸리(하반기, 실리콘밸리) *사물인터넷,빅데이터등첨단IT기술컨퍼런스,수출상담회,투자설명회등추진 ◦ 미글로벌첨단산업 기업의 국내 스타트업 대상 투자유치 강화 *Google.MS,삼성등대형IT기업은스타트업투자유치를신규혁신동력으로활용중 * 의료/바이오(Johnson & Johnson), 제조(GE), 반도체(Applied Material), 우주항공(NASA), 바이오(Amgen/Genetech)등첨단산업수요연계스타트업투자유치강화 6. FTA 및 국내 제조업 산업 기반 활용 투자유치 강화 ◦ 한-중 FTA활용, 미글로벌 제약기업 투자유치 강화 *한국생산제품의중국의약품시장허가시내국민(중국기업)대우 ◦ 국내 제조업 집중육성 분야 투자유치 강화 *반도체(AppliedMaterial),우주항공(NASA),바이오(Amgen/Genetech)등집중유치 *제조업혁신3.0전략:지능형반도체,무인항공기,스마트바이오생산시스템등12개분야집중육성 북미 진출전략 95 7. 지방자치단체 전략 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확대 ◦ 지자체 전략산업과북미 산업권역을매칭하여 투자유치활동 전개 *산업권역별투자유치사절단,타켓기업투자유치상담등추진 ◦ 정부-지자체-투자유치희망기업 공동 대형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추진 *ForeignInvestmentKick-off(FIK)NewYork개최(상반기)추진 *지자체간투자유치활동중복방지,대형사업추진을통해사업효과제고 *Bloomberg,ThomsonReuter등대형미디어사와의협업을통한신규투자가발굴 ◦ 美 Site Selector 대상 지자체/경제자유구역 유망 산업 연중 투자유치 *SiteSelector:美기업고객요청에따라해당비즈니스최적부지발굴컨설팅 *지자체/FEZ중희망기관과의협업을통해SiteSelector의고객기업대상연중투자유치추진 유럽 진출전략 97 유럽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유럽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99 1. 유로화 약세 강화 ·········································· 99 2. EU 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수출 유망시장 확대 ·········· 99 3. VW사태에 따른 자동차와 주력상품 시장 환경 변화 ········· 100 4. 유럽의 블루오션 시장,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100 5. 중동 난민 유입에 따른 정치‧사회적 불안요소 가중 ·········· 101 Ⅱ. 진출환경 분석 ······································ 102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102 2. 경제 환경 ··············································· 105 3. 정책·규제 환경 ········································· 107 4. 권역별 대표산업 ··································· 112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114 Ⅲ. 시장 분석 ·········································· 121 1. 수출 ···················································· 121 2. 투자진출 ················································ 129 3. 프로젝트 ················································ 130 Ⅳ. 시장진출전략 ······································· 147 1. 진출전략 개관 ··········································· 147 2. 세부 진출전략 ··········································· 149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171 유럽 진출전략 99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유로화 약세 강화 □ 유로화 약세에 따른 對유럽 가격경쟁력 약화 ㅇ 對유럽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 약화, 역내기업·중국 등 신흥국과 경쟁심화 우려 - ECB(유럽중앙은행)의 저금리․양적완화 정책 유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라 유로화 약세 기조 강화 전망 *美금리인상전망이유로화하락추가요인으로작용,디플레이션우려를극복하기위해 ECB는’16년9월까지의QE(양적완화)정책을’18년까지연장할가능성시사 - 유로화 약세 장기화에 대비한 획기적 수출증대(수출 유망품목 발굴 등) 노력 필요 *(’14년1월)1.4달러/유로→(’15년10월)1.1달러/유로→(’16년10월)1.0달러/유로e1) 2. ’16년 EU 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수출 유망시장 확대 □ ECB의 양적완화 조치로 경기 회복세 강화 전망 ㅇ (소비재) ’16년 EU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민간소비 확대 전망 - 온라인유통시장’14년 대비 18% 성장, 한국산 소비재 수입은 33% 증가2) *EU민간소비증가전망치:2.1%(’15년)e →2.0%(’16년)e3) ㅇ (자동차부품) 유럽 글로벌 OEM들의 원가 절감을 위한 소싱 다변화 추세 -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라 원가 절감을 위한 수입선 다변화 *Volkswagen('17년까지 50억 유로), Audi(연 20억 유로), BMW(연 5억 유로)등 *EU,역외산자동차부품수입은4.1%줄었으나,한국산수입은5.5%증가4) 1)Commerzbank 2)WorldTradeAtlas(WTA),2015년6월전년동기비기준 3)EU집행위 발표치 (2015년 11월, European Economic Forecast) . 유로화 약세에 따른 대유럽 가격경쟁력 약화 . EU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수출 유망시장 확대 . VW사태에 따른 자동차와 주력상품 시장 환경 변화 . 유럽의 블루오션 시장,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난민유입에 따른 정치‧사회적 불안 요소 가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0 ㅇ (의료기기 의약품) 고령화 및 생활환경개선(동구)으로 의료 수요 다변화 - 한국 의료제품의 기술력 상승과맞물려 진출 기회 확대 *EU,역외산의약품수입은15%줄었으나,한국산수입은316%증가 *특히동유럽중심으로높은수출증가율:對헝가리(1,968%),對폴란드(1,584%) 3. Volkswagen사태에 따른 자동차와 주력상품 시장 환경 변화 □ ‵위기는곧기회′- VW의 원가절감 전망에 따라 기존 유럽납품업체 대체움직임 예상 ㅇ VW, 수익성 확보를 위해 내부 구조조정, 원가 절감 강화 계획 - 유럽산 공급업체 대체움직임 증가, 역외산 소싱 강화 전망 *VW,’16년부터연간10억유로의투자비용감소․전기자동차기술개발가속화발표 ㅇ VW의 경쟁사(한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OEM)의반사이익 예상 - PSA, FIAT 등 타 완성차업체로의납품 확대 등 다변화 정책 필요 ㅇ 전기차, 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자동차 시장 형성 본격화 - 2차전지,텔레매틱스, 경량화소재 등 차세대 핵심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독일,E-모빌리티법발효(’15.9.25)/무료주차혜택,버스전용차선이용권,R&D투자확대등 4. 유럽의 블루오션 시장,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EU기금 연계 동유럽 공공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ㅇ EU균형발전을 위해 ’14-’20 기간 동안 총 3,518억 유로 규모의 기금 배정 - ’16년 초부터 동유럽 중심으로 프로젝트 발주 추진 개시 *교통(철도,도로),환경및에너지,보건의료,디지털인프라구축프로젝트등 - 기존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시장 진출은 아시아 및 중동 중심이나*, 새롭게 열리는 동유럽 프로젝트 시장의 기회 선점 노력 필요 *한국의프로젝트수주금액:아시아지역이전체의45.7%,중동이35.4%, 유럽은 1%미만5) *진출유망프로젝트: ICT, 에너지프로젝트등 국내기업 기술력 경쟁력 보유 분야 4)WorldTradeAtlas(WTA),2015년6월전년동기비기준 5)해외건설협회,2015년8월기준한국의해외프로젝트수주현황통계치 유럽 진출전략 101 5. 중동 난민 유입에 따른 정치‧사회적 불안 요소 가중 □ 난민 유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가중 ㅇ총 40만명의난민이 유럽에 유입,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15년 2분기 기준) - 이 중 38%가 독일에난민 신청 (Eurostat공식 집계치, ‵15년 2분기) *독일(80,935명/38%),헝가리(32,675명/15%),오스트리아(17,395명/8%)順 - 공식 등록된난민 중 시리아 출신이 가장 높은 비중(21%) *시리아(21%),아프가니스탄(13%),알바니아(8%),이라크(6%)순 - ‘15년 연말까지 유럽에총 60만명의 난민 입국 전망 ㅇ ‵테러범의 난민 위장‵입국 사례 발생, IS 테러 위협은 진행 중 - 시리아․이라크 IS기지 공습에참여하는 국가가 주요테러 대상(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 테러사태빈번 발생시, 유럽 내 관광객 수 감소, 소비시장 위축에 따른 경기 하방 리스크 상존 *파리테러(’15.11.13/132명사망) *유럽,크리스마스마켓축구경기등대규모집회에보안강화중 2016년 주요 일정 ◦루마니아부가세인하:2016.1.1. ◦EU의대러시아경제재제종료:2016년1월(잠정) ◦한-불가리아산업공동위원회:2016년3월(예정) ◦한-그리스수교55주년:2016.4.5. ◦한불수교130주년기념행사 -프랑스속의한국:2015년9월 -2016년3월 -한국속의프랑스:2016년4월 -2016년12월 ◦헝가리세제개정:회계법(2016.1.1.일부발효),소득세인하(2016.6발효) ◦한-벨기에수교115주년:2016.03.23. ◦오스트리아연방대통령선거:2016년4월 ◦한-EUFTA체결5주년:2016.7.1 ◦한-핀란드수교43주년:2016.8.24 ◦무역협정(EU) -미국TTIP(10차협상완료2015년10월) -일본FTA(13차협상중) -중국BIT협상중(차기협상2015년11월) -베트남FTA타결(2015년8월타결,비준절차진행중) -한국FTA(잠정발효5년차,2011.07.01.):2015.12.13전면발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2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세계 최대 선진시장 ㅇ (시장) 세계 최대 단일 경제권으로 거대 내수시장 - 2014년 GDP 기준, 세계 1위 차지 ($18.5조 / 1위) EU 미국 중국 일본 인도 $18.5조(1위) $17.4조(2위) $10.3조(3위) $4.6조(4위) $2.0조(5위) ㅇ (소비) 1인당 국민소득 최고의 시장 - 상위 20위권에 유럽이 13개국포진 *룩셈부르크(1위)U$103,187,스위스(2위)U$82,178,노르웨이(4위)U$76,266,덴마크(8위)U$51,424, 아이슬랜드(9위)U$51,068,스웨덴(11위)U$48,966,영국(14위)U$44,118,독일(17위)U$41,267등/ 미국U$55,904(5위) ㅇ (기업) 환경․화학․기계 등첨단 분야 고도기술의 본고장 - 정밀화학·기계·자동차·항공(독일, 스위스, 프랑스), IT·전자(영국,핀란드, 스웨덴), 패 션(이탈리아) - 글로벌경쟁력 보유 선도기업 유럽에 최다포진 *포춘글로벌500대기업(145개사,29%),히든챔피언기업(1,948개사,72.5%)유럽에소재6) ㅇ (투자) 세계 2위의 In·Outbound 해외직접투자 경제권7) - 해외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유럽의 투자진출활발 - 기술 ․ 브랜드파워 확보를 위한 해외기업의 유럽진출활발 2014 EU 미 국 중국 투자(Out) 2위(U$3,023억) *전세계의22% 1위(U$3,369억) *전세계의24% 3위(U$8,042억) *전세계의6% 투자(In) 2위(U$2,696억) *전세계의19% 3위(U$1,116억) *전세계의8% 1위(U$2,890억) *전세계의21% 6)히든챔피언:1.시장점유율세계1∼3위권또는유럽1위기업2.매출액50억유로미만3.대중에게잘알려지지않은기업 7)OECDFDIinFigures(2015년10월발표치,통계는2014년기준) . 세계 최대 규모, 고소득 선진시장으로 높은 구매력 보유 . 글로벌포춘, 히든챔피언 등 고도기술의 선도기업 최다 포진 . 경쟁국, 생산거점 및 기술력‧브랜드 확보를 위한 유럽진출 활발 . 진입장벽이 높고, 역내교역비중 및 현지화가 중요한 까다로운 시장 유럽 진출전략 103 [숫자로 보는 유럽(EU)시장] 【세계 최대 단일 경제권】 GDP기준세계1위,거대내수시장 【한국과의 교역 규모】 EU는한국의제3위의교역대상국 【EU의 수입시장 10대 점유국】 한국의EU수입시장점유율2.4%,8위 【진입장벽이 높은 어려운 시장】 한국의4대수출국가중낮은점유율 【역내 교역비중이 높은 시장】 EU역내교역비중62% 【세계 2위의 투자진출 대상지역】 전세계해외투자의19%가유럽에투자 【1인당 국민소득 최고의 시장】 상위20위권에 유럽이 13개국 포진 【고도기술의 본고장】 히든챔피언최다보유72.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4 GDP 순위 국가 EU GDP 점유비% (’14) GDP (’14) 1인당GDP PPP(’14), US$ 경제 성장률 (’14/’15) 실업률 (’15) 한국의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율(’15) 한국의 對EU 수출비중 (’15) EU 100% 18.5조 36,699 1.9% 9.5% 2.4% 100% 1 독일 21.0% 3.8조 46,216 1.7% 4.7% 0.8% 13.2% 2 영국 16.0% 2.9조 39,826 2.5% 5.4% 1.1% 12.1% 3 프랑스 15.5% 2.8조 40,538 1.1% 10.4% 0.6% 5.8% 4 이탈리아 11.7% 2.1조 35,131 0.9% 12.2% 0.8% 7.6% 5 스페인 7.6% 1.4조 33,835 3.1% 22.3% 0.8% 4.6% 6 네덜란드 4.7% 8807억 47,960 2.0% 6.9% 0.7% 8.8% 7 스웨덴 3.1% 5706억 46,219 3.0% 7.7% 0.5% 1.4% 8 폴란드 3.0% 5479억 25,247 3.5% 7.6% 1.4% 5.7% 9 벨기에 2.9% 5342억 43,139 1.3% 8.6% 0.6% 4.3% 10 오스트리아 2.4% 4376억 46,640 0.6% 6.1% 0.4% 1.9% 11 덴마크 1.9% 3424억 44,625 1.6% 6.1% 3.2% 3.7% 12 핀란드 1.5% 2726억 40,661 0.3% 9.6% 0.4% 0.7% 13 아일랜드 1.3% 2508억 51,284 6.0% 9.5% 0.8% 0.8% 14 그리스 1.3% 2380억 25,954 -1.4% 25.7% 1.5% 3.3% 15 포르투갈 1.3% 2300억 27,069 1.7% 12.6% 0.5% 1.2% 16 체코 1.1% 2053억 30,047 4.3% 5.2% 1.8% 4.3% 17 루마니아 1.1% 1991억 19,744 3.5% 6.7% 0.8% 1.1% 18 헝가리 0.7% 1370억 25,019 2.9% 7.1% 1.5% 2.2% 19 슬로바키아 0.5% 990억 28,279 3.2% 11.6% 5.5% 7.7% 20 룩셈부르크 0.3% 657억 97,639 3.1% 5.9% 0.06% 0.03% 21 크로아티아 0.3% 571억 20,947 1.1% 16.2% na 0.5% 22 불가리아 0.3% 558억 17,926 1.7% 10.1% 0.3% 0.2% 23 슬로베니아 0.3% 496억 29,867 2.6% 9.4% 4.0% 3.5% 24 리투아니아 0.3% 483억 27,259 1.7% 9.4% 0.5% 0.5% 25 라트비아 0.2% 320억 23,793 2.4% 10.1% 0.3% 0.2% 26 에스토니아 0.1% 265억 27,880 1.9% 6.5% 0.3% 0.1% 27 키프로스 0.1% 233억 30,882 1.2% 15.6% 0.4% 0.1% 28 몰타 0.06% 105억 33,198 4.3% 5.8% 0.8% 4.5% 【숫자로 보는 유럽(EU)시장】 *자료원:한국과의교역규모(한국무역협회K-Stat통계,’14년기준) 1인당국민소득최고의시장(IMF2014발표치) FDI진출통계(OECD발표치,’14년기준) 역내교역비중(EUROSTAT2014발표치) GDP(IMF발표치,’14년기준) 경제성장률,실업률(EU집행위발표치’15년6월기준) 한국의수입시장점유율(WorldTradeAtlas’15년6월기준) 한국의수출비중(한국무역협회K-Stat통계,’15년9월누계기준) 유럽 진출전략 105 2. 경제 환경 <유럽(EU)주요경제지표(단위:%)> 성장률 2013 2014 2015(전망) 2016(전망) 2017(전망) GDP 0.2 1.4 1.9 2.0 2.1 민간소비 -0.1 1.3 2.1 2.0 1.8 내수수요 -0.1 1.5 1.9 2.1 2.2 설비투자 -1.6 4.1 5.4 5.1 5.6 수출 2.2 4.1 4.8 4.3 5.0 수입 1.6 4.7 5.0 4.9 5.5 실업율 10.9 10.2 9.5 9.2 8.9 *자료원:EU집행위(2015년11월발표치) <주요국GDP성장률변화(단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EU 0.2 1.4 1.9 2.0 유로존 -0.3 0.9 1.6 1.8 독일 0.3 1.6 1.7 2.0 영국 2.2 2.9 2.5 2.4 프랑스 0.7 0.2 1.1 1.4 이탈리아 -1.7 -0.4 0.9 1.5 스페인 -1.7 1.4 3.1 2.7 그리스 -3.2 0.7 -1.4 -1.3 폴란드 1.3 3.3 3.5 3.5 체코 -0.5 2.0 4.3 2.2 헝가리 1.9 3.7 2.9 2.2 *자료원:EU집행위(2015년11월발표치) □ 경제동향 ㅇ 유가하락 효과와 ECB의 양적완화 조치로 경기 회복세 강화 전망 - ’16년, 그리스를 제외한 EU회원국 모두 플러스로 전환, 안정적 성장세 전망 *독일(2.0%),영국(2.4%),폴란드(3.5%),체코(2.2%),스페인(2.7%)등/그리스(△1.3%) - 그리스, 3차 구제금융협약에* 따른긴축조치 이행으로 내수시장 위축 전망 *향후3년간(’15년∼’18년)총860억유로지원/그리스민간소비:0.5%(’14) ⇒△1.3%(’15) ⇒△1.7%(’16) ㅇ 수출증가(유로화 가치 하락), 소비·투자 확대 상승효과 기대 - ECB 저금리(0.05%) 및 양적완화(‵15년 3월부터매월 600억 유로 국채매입)정책에 따른 유로화 약세 지속 ⇒ 수출경쟁력 강화 및 내수시장활성화 *’16년,수출(5.2%),설비투자(5.7%),민간소비(1.9%)증가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6 □ 경제성장 기회요인 ㅇ 유럽중앙은행, 기존 ‘16년 9월까지의 양적완화정책을 ‘18년까지 연장할 가능성 시사 - ECB, 미 금리인상 시 유로화 하락세가 강화될 것으로 유로존 내 인플레이션을 유도 하기 위해 국채매입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유로존’15년물가상승률전망:0%,목표치인2%에크게못미치는수준 ㅇ 고용창출·경기 부양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추진 (유럽전략투자기금) - 긴축정책으로 저성장 리스크가 심각한 남유럽 지역에 중점 지원 계획 - 중소중견 기업, 대형 SOC프로젝트에 3,150억 유로 지원 (2015-2017) *그리스,데살로니카市대중교통e-ticketing구축프로젝트(’16년1월국제공개입찰계획)등 유럽전략투자기금(EuropeanFundforStrategicInvestments,’14.11.25발표) .중소중견기업(직원3천명이하)지원및통신등대규모기간시설인SOC프로젝트에 대한자금지원으로일자리창출및저성장타개(2015.2분기가동예정) .유럽집행위및유럽개발은행이210억유로출자,운영자금은채권발행을통해민간에서유치 ㅇ 대형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유럽결속기금) - EU균형발전을 위해 ’14-’20 기간 동안총 634억 유로규모의 기금 배정 - ’16년 초부터병원설립, ICT, 환경 등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추진 개시 (’14-’20) *한국기업성공사례:KT,폴란드초고속인터넷망프로젝트2건수주(’13년/U$1억4천만) 유럽결속기금(EUCohesionFund) .EU28개회원국간의경제·사회적불균형해소를위해1인당GNI가EU평균대비 90%미만인회원국에만지원되는기금(’14-’20기금규모:634억유로) .최대수혜국은폴란드(37%),루마니아(11%),체코(9.9%),헝가리(9,5%)순임 □ 경제성장 리스크 요인 ㅇ 중국 등 신흥국의 경기 부진 - 중국 등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수출부진에 따른 경기 회복 둔화 - 특히 對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독일의 수출에도 타격이있을 전망 *중국은미국에이은EU의제2위의수출대상국(EU의총수출금액에서9.4%점유), 독일의총수출금액중對중국비중은6%/(’15년 6월 기준, WTA) ㅇ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제 지속으로 유럽경기의 하방위험 - EU의 對러시아경제제제(’14.7월∼) 및러시아의 EU산농산품수입금지(’14.8월∼) 지속 - 특히 러시아와의무역의존가 높은 불가리아 등 발칸국의 경제 성장 하방요인 상존 *러시아는중국,미국에이은EU의3대교역국이며경제제제로對러시아수출 △45%감소 (제약△32%,자동차 △50%등),수입은 △41%(석유 △48%등)/(’15년 6월 기준, WTA) 유럽 진출전략 107 3. 정책·규제 환경 □ EU의 산업육성정책 개관 ◦ (추진 방향) EU 차원의 산업육성정책은 개별 산업보다는 기업 친화적 환경을 EU 역내에균형적으로 조성하는데 목적이있음. 이를 위해 EU 차원의 중앙 집권적 지원 플랫폼을 개발·확대해 가고있음 ◦ 대표적인 지원 분야는 R&D, 에너지, 행정 절차 개선 등임. - (R&D) EU의 R&D 지원 플랫폼인 Horizon 2020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총 702억 유로를 지원할 예정임 - (에너지) EU의 중기 정책 목표인 EUROPE 2020* 달성을 위해 IEE (Intelligent Energy Europe) 프로그램으로총 7억 3000만 유로 지원 예정 *에너지분야에서는2020년까지1990년대비온실가스20%절감,신재생에너지 20%사용,에너지효율20%증대목표 - (행정 절차) 기업설립절차 개선(최대 100 유로, 3일 이내), 조세순응비용 절감 (전자납부 등), 전자정부 구현, 전자조달시스템 등을 통해 행정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뒷받침하도록 함 □ (제조업 육성정책) 전통적인 산업의 재조명 -철강, 자동차를 중심으로 ◦ (철강)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액션 플랜(유럽의회, 2014.02) - SustSteel 마크(Eurofer Sustainability Mark) 도입 발표 ‣유럽철강산업협회(Eurofer)에서 개발한 지속가능 건축용철강자재 인증 ‣현재 EU 전역 도입을 위한 연구 진행 중 - 전통적철강제품 원료인철광석 및 점결탄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고철 (Scrap iron) 및 가스 사용 확대로 역외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원자재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철강 산업 종사자들의 기술교육 및훈련 지원 강화 ◦ (자동차)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 CARS 2020 계획(EU집행위, 2012.11) -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인 COSME(후술), 전략적 에너지 기술계획 (Strategic Energy Technology)을 통한첨단 기술 개발 지원 -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저탄소, 저공해 차량 개발 장려를 위한 환경규제 및 정책 지원 추진 - 이해관계자간의 대화채널 구축, EU차원의 제품 개발 가이드라인 제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8 □ (중소기업 진흥) COSME(Competitiveness of Enterprise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프로그램 추진 ◦ EU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종합 프로그램으로 사업기간은 2014-20년임 *2007-13년CIP(CompetitivenessandInnovationFrameworkprogram)의후속 ◦ 중소기업 자금조달을 위해 총 14억 유로를 유럽투자기금(EIF; European Investment Fund)을 통해 지원할 예정 -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기준을 낮추고 대출금액 상한을늘려, 그동안 대출이 어 려웠던 기업들로의 대출확대 기대 * EU의 R&D 지원 프로그램인 Horizon 2020이 혁신 기술, R&D 실행 기업들로 지원대상이한정되어있는반면COSME는모든중소기업이대상이되며특히 기업의미래성장가능성기업초점 ◦ 멘토링 및 에라스무스(Erasmus: 국제 교류 프로그램) 교육시스템을 통해 신규 창업자,청년 및 여성 기업가육성 및 발전 지원 ◦ EU의 기술·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인 EEN(Enterprise Europe Network)을 통한 마케팅, 경영기업 등 전문컨설팅 제공 나. EU의 통상정책 □ TBT등 비관세 장벽 강화 ◦ (개괄) 현재 EU에서 가장많이활용하고있는 비관세 장벽은 기술규제를 통한 무역기술장벽(TBT; Technical Barrier to Trade)이며, 신규규제 제정보다는 기존규제 강화에 초점 ◦ (화학물질 관리) 대표적인 TBT로는 국민들의 건강 및 안전에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 관리규제로,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있음 - REACH(신화학물질 관리제도), RoHS(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이 대표적임. - 유럽화학물질청(ECHA)은 이미규정된 화학 물질의 위해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재조사를 실시하고 그결과를 공표하고있음 *(예)장난감내비스페놀A,바륨성분수치제한강화(2014.3월) ◦ (인증 및 환경 규제) CE(안전통합 인증마크), EuP(에너지 사용제품 환경디자인), WEEE(폐가전 처리지침) 등이 대표적인 EU인증임. 최근 전기·전자 제품, 기계, 자동차에 대한 환경규제들이 강화되는 추세임 유럽 진출전략 109 □ EU의 기술규제는 현재 진행형 ◦ 자원, 안전, 환경 등 신규 기술규제가 계속 추가되어 실질적무역장벽으로작용 중 - ‘15.5 유럽의회 분쟁광물 사용 금지결의(최종법안 마련 중) - ‘18.3부터 자동차 e-call 시스템(사고 시 자동구조 요청) 장착 의무화 - ‘18.9부터 B등급이하 할로겐 전구 판매 금지 예정 □ 경쟁국에 대한 반덤핑·반보조금 처벌 등 수입규제 지속 ◦ (개괄) 2014년 4월 유럽의회는 역외국의 덤핑 관행 및 보조금 정책 등으로 EU 기업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 반덤핑·반보조금 규제 강화안을 압도적 지지로 통과시킴 ◦ (현황) EU 집행위에 따르면, 2014년 7월말 기준 총 85건의 수입규제를 진행 하고있음. 이 중 13건에 보복조치를취했으며, 36건은 계속 조사 중임 - 심사 개시 관련, 13건의 신규 심사가 개시됨(신규 심사 4건, 종료 심사 5건, 중간 심사 2건, 수출자 심사 2건) - 처분 부과 관련, 2건의 신규 처분(반보조금 상계관세), 3건의 종료 심사에 대한 조치(유지), 4건의 중간 심사에 대한 조치(종료 2건, 수정 2건), 1건의 기타 심사에 대한 조치(수정), 2건의 수출자 심사에 대한 조치(수정 2건)가 이루어짐 - 처분 종결 관련, 1건의 신규 심사 종료(미조치), 1건의 종료 심사 종료(미조치), 2건의 중간 심사 종료(미조치), 3건의 기타 심사 종료(미조치)가 이루어짐 ◦ (중국산) 중국은 여전히 최다피심사국으로 2010년 이후 32건의 신규 심사가 개시됨. 그러나 2014년에는 1건의 신규 심사만 개시됨 ◦ (한국산) EU로부터 수입규제를받고있는 한국산 제품은철강 관연결구류 (Tube and pipe fittings, of iron or steel - 반덤핑), 실리콘메탈(Silicon metal - 우회덤핑), 강철로프 및케이블(Steel ropes and cables - 반덤핑) 등총 3종임 □ 지식재산권 보호 및 위조품 통제 강화 ◦ (개괄) 2014년 1월부터 시행 중인 유럽의회 및 이사회규정(No. 608/2013)을 통해엄격한 위조품 적발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있음 - EU내 세관 당국은 위조품으로 의심되는 물품의억류 및 위조품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수있으며, 위조품으로 판명될 경우압류 후폐기처분하거나 벌금 등 형사상 조치를취할 수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0 협정 기체결(체결시기) 협상 중 검토 중 FTA ·한국(2010) *2011.07발효 ·남아프리카공화국(1999) ·레바논(2002) ·멕시코(1997) ·모로코(1996) ·안도라(1991) ·몬테레그로(2010) ·요르단(1997)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2008) ·세르비아(2010) ·시리아(1977), ·알바니아(2009) ·알제리(2002) ·이스라엘(2000) ·이집트(2004) ·터키(1995) ·팔레스타인(1997) ·칠레(2002) ·튀니지(1995) ·우크라이나(2014) ·몰도바(2014) ·그루지아(2014) ·미국(직전협상:2014.9월) ·캐나다(2013.10월타결이후추가 협상진행중) *2014년하반기내체결목표 ·리비아(2011.2월;협상중단) ·인도(직전협상:2010.11월) ·말레이시아(직전협상:2012.4월) ·아르메니아(직전협상:2013.9월) ·베트남(직전협상:2014.9월) ·일본(직전협상:2014.7월) ·벨라루스 ·러시아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이란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코소보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볼리비아 ·브루나이 다자간 무역 협정 ·ASEAN(2012.12월싱가포르와FTA 타결,나머지국가와는협상중) ·GCC(걸프협력회의,2008년이후 협상중단) ·MERCOSUR(남미공동시장,직전 ◦ (단속현황) 2013년 한해 35,940,294개의 위조품이 EU 세관을 통해 적발되었 으며, 건수로는총 86,854건에 해당함 - 적발된 물품 중 79.4%가 중국(홍콩 13.3% 포함)에서 생산된 것이며, 그 뒤로 그리스(5.8%), 터키(3.7%), UAE(2.5%)순임 *가액기준으로도중국이80.2%를차지(홍콩7.7%포함)하였으며,터키(7.4%), 말레이시아(3.0%)가뒤를잇고있음 - 우리나라는 가액 기준 0.8%, 6위를 차지하였으며, 기계, 공구류에서 2.9%로 중국(홍콩포함 96.4%)에 이어 2위를 차지함 □ EU의 무역협정 체결 현황 ◦ 개별협정(FTA) 체결 22건,협상 8건이며 다자간협정은 5건이협상 중임 *중국의경우투자협정은현재협상중(2차) ◦ 세부 현황 유럽 진출전략 111 협정 기체결(체결시기) 협상 중 검토 중 다자간 무역 협정 협상:2014.3월) ·ACP(아프리카·카리브해·태평양, 직전협상:2014.4월) ·ANDEAN공동체(볼리비아,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 - 콜롬비아(2013.3월), 페루(2013.8월), 에콰도르(2014.1월)와협상완료 -볼리비아와는협상검토중 *자료원:EU집행위 □ 對한국 수입규제(EU) ◦ ’15년 10월 22일 기준 EU의 對한국 수입규제는 총 4건으로, 모두 반덤핑이 며, 이 중 2건은 중국산의 우회덤핑 판정 건임 품목명 HS 코드 유형 관세율 철강제관연결구류 730793, 730799 반덤핑 44% 철강로프및 케이블 731210 우회덤핑(중국) 확정관세60.4%(조사협력한국업체 우회덤핑관세부과면제) 실리콘메탈 280469 우회덤핑(중국) 확정관세49% 규소방향성 전기강판 722511, 722611 잠정반덤핑 15.05.12~(6개월) 잠정관세22.8%,최종판정은‘15년 11월발표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2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스웨덴 기계 자동차 전자 기계 천연 역청 종이 의약품 철, 철강 플라 스틱 목재 광학의료 기기 덴마크 기계 의약품 전자 기계 천연 역청 광학의료 기기 육류 어류 가구 철, 철강 플라 스틱 핀란드 기계 종이 전자 기계 철, 철강 천연 역청 자동차 목재 광학의료 기기 플라 스틱 펄프 4. 권역별 대표산업 □ 서구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독일 자동차 기계 전자 기계 의약품 광학의료 기기 플라 스틱 항공기 천연 역청 철강 제품 영국 기계 보석, 메틸 자동차 의약품 천연 역청 전자 기계 광학의료 기기 항공기 유기 화학 플라 스틱 프랑스 기계 항공기 자동차 전자 기계 의약품 플라 스틱 음료 화장품 광학의료 기기 천연 역청 네덜란드 천연 역청 기계류 전자 기계 의약품 광학의료 기기 플라 스틱 자동차 유기 화학 철, 철강 원목, 식물 벨기에 의약품 자동차 천연 역청 유기 화학 기계 플라 스틱 보석류, 메탈 철, 철강 광학의료 기기 전자 기계 오스트리아 기계 전자 기계 자동차 의약품 플라 스틱 철, 철강 철강 제품 종이 목재 알루 미늄 스위스 보석류, 메탈 의약품 기계 시계류 유기 화학 광학의료 기기 전자 기계 플라 스틱 철강 제품 화장품, 향수류 □ 북구 ※단,對스웨덴의약품,종이시장의한국산점유율은30위권밖이나(31위),한국산의수입은2년 연속평균각각39%,135%증가 <대표산업 선정 기준> 한국과의 교류가 유망한 해당국 대표산업 . ① 유럽 국가의 10대 수출산업 도출 (WTA, ’15 9월 기준) . ② 해당 수출산업 중 한국의 해당국 시장점유율이 30위권 이내이며, . ③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이 2년 연속(’14-’15 9월 평균치기준) 증가한 산업군 유럽 진출전략 113 □ 동구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헝가리 전자 기계 기계 자동차 의약품 플라 스틱 광학.의료 기기 고무 천연 역청 가구 시리얼 폴란드 기계 전자 기계 자동차 가구 플라 스틱 천연 역청 철강 제품 선박 고무 목재 체코 자동차 기계 전자 기계 철강 제품 플라 스틱 천연 역청 가구 고무 철, 철강 장남감 루마니아 전자 기계 자동차 기계 천연 역청 가구 의류 고무 목재 시리얼 철강 제품 불가리아 천연 역청 구리 전자 기계 기계 의약품 의류 자동차 플라 스틱 니트 의류 시리얼 ※단,對불가리아의류시장의한국산점유율은30위권밖이나(45위),한국산의수입은2년 연속평균267%증가 □ 남구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이탈리아 기계 자동차 전자 기계 천연 역청 의약품 플라 스틱 과일 아연 금속 아연 금속품 채소 스페인 자동차 기계 전자 기계 천연 역청 의약품 플라 스틱 과일 아연 금속 아연 금속품 채소 그리스 천연 역청 알루 미늄 기계류 플라 스틱 의약품 식품 전자 기계 지방 기름 과일 생선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4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9월) 증감 증감 증감 증감 수 출 49,371 △11.4 48,857 △1.0 51,658 5.7 35,424 △11.3 수 입 50,374 +6.2 56,230 11.6 62,394 11.0 43,142 △7.7 수 지 △1,003 - △7,373 - △10,736 - △7,719 - 점유순위 국가(수출 증감율) 점유순위 국가(수출 증감율) 1 중국 (△2.8%) 6 터키 (△8.9%) 2 미국 (+0.9%) 7 일본 (△11.1%) 3 러시아 (△2.8%) 8 한국 (△14.1%) 4 스위스 (△13.6%) 9 인도 (△10.1%) 5 노르웨이(△29.5%) 10 브라질(△17.5%) 4.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교역 개괄 ㅇ EU는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상대 - (수출) 유로화 약세 등 수출여건 악화로 11.3% 감소한 U$354억을 기록 - (수입) 내수침체 및 원자재가 하락으로 7.7% 감소한 U$431억을 기록 - (수지) ’12년부터 4년째 적자 기록 중 (’11년무역수지: 83억불흑자) <對유럽(EU)교역추이(단위:U$백만,%)> *자료원:한국무역협회 ㅇ ’15년, 유로화 약세 지속으로 對EU 수출 급감 (△11.3%, 9월전년동기비기준) - ECB 양적완화(´15년 3월부터매월 600억 유로 국채매입)의 효과 - ’14년 1분기 1,480원을 기록하던 유로화, 현재(’15년 11월) 1,241원으로 17% 하락 ㅇ 엔화, 위안화 동시 약세로 경쟁국 대비 높은 수출 감소율 기록 (△14.1%) - 미국 제외, 對EU 10대 수출국의 수출이 모두 급감하였으나, 한국이 4번째로 높은 감소율(EU수입시장 점유율 기준)을 기록 *자료원:WorldTradeAtlas(’15년6월전년동기비기준) ㅇ 對EU 수출비중이 높은 10대 주력품목 수출이 급감 - 10대 수출품목(대기업 품목군)중 전체 수출금액의 26%를 차지하는 7개 품목의 수출이 급감 *(부진품목)승용차,칼라TV,무선전화기등완제품위주의對EU수출상위7대품목군(26%) *(호조품목)선박,자동차부품,반도체(27%) ㅇ ’16년, 유로화 약세 기조에 따라 수출부진세가 지속될것으로 전망 - ECB의 QE가 종료되는 ’16년 9월까지유로화약세가지속되고, 미국 연준 금리 인상 시 유로화 약세는 강화될 것으로 전망 - 가격경쟁력 약화에 따른 우리기업의 수출 부진세 지속 예상 *단,EU의내수경기회복으로부진폭에대한상쇄요인상존 유럽 진출전략 115 □ 한국의 對EU 10대 수출입 국가 <한국의對EU10대수출국가> (단위:U$백만,%) 순위 국가 2014년 2015년 9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EU 총계 51,658 5.7 35,424 △11.3 1 독일 7,571 △4.3 4,679 △21.3 2 영국 5,783 22.3 4,275 △4.8 3 네덜란드 5,296 △3.9 3,117 △30.2 4 슬로바키아 4,299 △2.5 2,738 △15.8 5 이탈리아 3,473 11.1 2,705 5.8 6 프랑스 2,639 △24.3 2,050 △4.4 7 폴란드 3,850 6.9 2,035 △29.3 8 스페인 2,068 23.0 1,625 9.4 9 몰타 1,014 26.9 1,588 195.2 10 벨기에 2,455 9.5 1,528 △21.2 *자료원:한국무역협회 <한국의對EU10대수입국가> (단위:U$백만,%) 순위 품목 2014년 2015년 9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EU 총계 62,394 11.0 43,142 △7.7 1 독일 21,299 10.2 15,620 △2.4 2 프랑스 6,824 13.5 4,883 △1.1 3 영국 7,447 20.2 4,407 △23.9 4 이탈리아 6,261 16.3 4,313 △9.5 5 네덜란드 4,605 9.3 3,294 2.9 6 스페인 2,888 80.8 1,795 △19.3 7 스웨덴 1,800 10.8 1,190 △12 8 벨기에 1,831 15.4 1,154 △12.3 9 오스트리아 1,344 △2.8 901 △10.1 10 핀란드 1,356 5.7 814 △19.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6 □ 한국의 對EU 10대 수출품목 (수출품목) ’15년, 총 수출규모 전년 동기 대비 급감 -’14년은 유럽 경제 회복과맞물려 한국 주요 품목의 수출액이 대부분 증가 *상위10위품목중에서는승용차(△2.8%)·무선전화기(△27.4%),제트유및등유(△1.0%), 칼라TV(△14.1)만수출부진 - ’15년에는유로화약세로 10대수출품목중선박, 자동차부품, 반도체를제외한 7개 품목 (對EU총 수출액의 26.1% 차지)이 모두 감소 (수입품목) ’15년, 총 수입규모 전년 동기 대비 급감 - 한-EU FTA 체결 후 3년간(`11년~`14년) 對EU 수입은 연평균 9.6% 증가 - ’15년에는내수침체및원자재가하락으로대 EU 수입은 7.7% 감소한 U$431억을 기록 *상위10대수입품목중자동차(34.2%),반도체제조용장비(15.0%)수입이증가 <對EU10대수출품목> (단위:U$백만,%) 순위 품목 2014년 2015년1∼9월 증감 증감 총계 51,658 5.7 35,424 △11.3 1 선박 6,280 10.5 5,666 14.4 2 승용차 5,575 △2.8 3718 △15.3 3 자동차부품 3,879 7.3 3111 7.7 4 합성수지 2,108 12.0 1436 △13.0 5 평판디스플레이 2,968 8.5 1362 △36.5 6 집적회로반도체 1,361 18.6 1011 8.0 7 제트유및등유 1,951 △1.0 787 △55.5 8 칼라TV 972 △14.1 663 △10.5 9 건설중장비 1,077 21.5 651 △24.5 10 무선전화기 2,017 △27.4 633 △61.5 <對EU10대수입품목> (단위:U$백만,%) 순위 품목 2014년 2015년 1∼9월 증감 증감 총계 62,394 11.0 43,142 △7.7 1 승용차 5,977 55.8 5,737 34.2 2 의약품 2,502 14.8 1,627 △11.5 3 반도체제조용장비 2,031 17.1 1,524 15.0 4 자동차부품 1,771 9.0 1,118 △16.6 5 항공기 1,568 132.8 1,067 △5.5 6 기타정밀화학원료 1,467 △2.0 1,018 △11.0 7 원유 2,650 10.6 1,014 △56.0 8 펌프 1,432 12.7 926 △13.3 9 나프타 1,616 △43.1 851 △36.6 10 원동기 1,188 △22.6 807 △9.8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유럽 진출전략 117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1∼9월) 對EU수출액 55,727 49,371 48,857 51,658 35,424 對EU수출증감율 4.1 △11.4 △1.0 5.7 △11.3 對EU수입액 47,424 50,374 56,230 62,394 43,142 對EU수입증감율 22.5 6.2 11.6 11.0 △7.7 對EU무역수지 8,303 △1,003 △7,373 △10.736 △7,719 對유럽 주요국 수출 증감율(%) 독일 △11.2 △21.0 5.3 △4.3 △21.3 영국 △10.5 △1.5 △3.5 22.3 △4.8 네덜란드 △12.8 9.3 9.0 △3.9 △30.2 그리스 11.6 41.4 △53.7 18.6 26.3 이탈리아 15.1 △20.6 △4.2 11.1 5.8 체코 47.0 4.3 △5.8 7.7 18.8 폴란드 △6.4 △10.3 △2.1 6.9 △29.3 루마니아 1.5 △5.3 0.2 36.1 △13.5 수출 순위 품목 ´15 (9월) 증감율 對유럽 수출비중 부 진 2 승용차 △15.3% 26.1% 4 합성수지 △13.0% 5 평판디스플레이 △36.5% 7 제트유및등유 △55.5% 8 칼라TV △10.5% 9 건설중장비 △19.8% 10 무선전화기 △63.8% 호 조 1 선박 4.3% 27.6% 3 자동차부품 6.1% 6 집적회로반도체 12.3% 10대 수출품목 53.7% 수출 순위 품목 ´14 증가율 ´15 (9월) 증가율 16 의약품 62.8% 90.0% 18 석유화학합성원료 3330.3% 45.8% 20 항공기부품 33.7% 42.7% 21 냉연강판 20.8% 50.8% 40 플라스틱금형 37.3% 9.1% 41 기타정밀화학제품 1.4% 18.5% 42 밸브 10.5% 95.9% 47 카스테레오 10.3% 19.5% 48 계측기 57.7% 9.1% 51 기타기계류 72.7% 22.5% 50 합금철 78.8% 37.7% [숫자로 보는 한-유럽(EU) 교역추이] <EU주요국에대한한국의수출입증감추이>(단위:%,U$백만)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5년對유럽(EU)수출호·부진품목> *자료원:한국무역협회,’15년9월전년동기대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8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영국 수출비중 부 진 7 건설중장비 △19.6 7.4 8 무선전화기 △59.4 9 석유화학합성원료 △17.4 호 조 1 승용차 1.4 63.2% 2 선박 49.7 3 집적회로반도체 43.2 4 항공기부품 118.2 5 자동차부품 6.4 6 철구조물 4736.5 10 기타플라스틱제품 9.3 10대 수출품목 70.6% 對영국수출증감률(15년9월) △4.8 영국역외수입증감률 △10.1 한국의영국수입시장점유율 0.7(’13)→0.9’14)→1.1(’15),21위 <영국>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독일 수출비중 부 진 1 승용차 △28.9 50.9% 2 집적회로반도체 △21 3 자동차부품 △5.9 4 선박 △33.9 5 축전지 △24.5 6 합성수지 △12.3 7 금속절삭가공기계 △21.6 8 기타정밀화학원료 △27.8 10 무선전화기 △76.8 호 조 9 항공기부품 22.6 2.1% 10대 수출품목 53.0% 對독일수출증감률(15년9월) △21.3 독일역외수입증감률△15.6 한국의독일수입시장점유율 0.9(’13)→0.9’14)→0.8(’15),28위 <독일> ※ 별첨 : 對유럽(주요국) 수출 호·부진 품목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슬로바키아 수출비중 부 진 2 평판디스플레이 △35.3 39.4% 4 원동기 △21.9 6 컴퓨터부품 △18.1 7 냉방기 △10.8 8 광학기기부품 △40.8 9 펌프 △13 10 플라스틱금형 △4.6 호 조 1 자동차부품 1.7 38.9% 3 칼라TV 12.9 5 기타정밀화학제품 41.2 10대 수출품목 77.9% 對슬로바키아수출증감률(15년9월)△15.8 슬로바키아역외수입증감률△14.6 한국의슬로바키아수입시장점유율 6.4(’13)→5.6(’14)→5.5(’15),7위 <슬로바키아>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프랑스 수출비중 부 진 2 승용차 △37.6 21.1% 6 무선전화기 △74.9 7 항공기부품 △5 8 편직물 △38.9 호 조 1 선박 299.4 42.3% 3 축전지 49.9 4 합성수지 17.7 5 자동차부품 2.2 9 어육 49.6 10 의약품 165.6 10대수출품목 63.4% 對프랑스수출증감률(15년9월)△4.4 프랑스역외수입증감률△17.7 한국의프랑스수입시장점유율 0.8(’13)→0.6(’14)→0.6(’15),31위 <프랑스> 유럽 진출전략 119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네덜란드 수출비중 부 진 1 제트유및등유 △46.5 46.3% 2 경유 △14.5 5 합성수지 △23.1 6 건설중장비 △20 9 윤활유 △79.7 호 조 3 승용차 12.4 12.7% 4 기타정밀화학원료 24.8 7 반도체제조용장비부품 62.3 8 공기조절기 4.5 10 합금철 31.6 10대 수출품목 59.0% 對네덜란드수출증감률(15년9월) △30.2 네덜란드역외수입증감률△16.2 한국의네덜란드수입시장점유율 0.6(’13)→0.8(’14)→0.7(’15),29위 <네덜란드> <이탈리아>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이탈리 아수출 비중 부 진 2 승용차 △28.6 26.3% 3 합성수지 △17.5 8 타이어 △25.4 10 무선전화기 △70.1 호 조 1 선박 502.3 35.7% 4 냉연강판 89.9 5 열연강판 86.2 6 금속절삭기 35.9 7 자동차부품 8.5 9 아연도강판 47.6 10대 수출품목 52.0% 對이탈리아수출증감률(15년9월)5.8 이탈리아역외수입증감률△14.8 한국의이탈리아수입시장점유율 0.7(’13)→0.6(’14)→0.8(’15),26위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스페인 수출비중 부 진 3 합성수지 △2.4 14.7% 5 무선전화기 △57.6 6 타이어 △16.8 호 조 1 자동차부품 68.9 51.3% 2 승용차 34.6 4 석유화학합성원료 188 7 카스테레오 435.8 8 원동기 7 9 아연도강판 96.3 10 폴리에스터직물 2.2 10대 수출품목 66.0% 對스페인수출증감률(15년9월)9.4 스페인역외수입증감률△14.8 한국의스페인수입시장점유율 0.7(’13)→0.6(’14)→0.8(’15),27위 <스페인>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벨기에 수출비중 부 진 1 건설중장비 △30.0 44.8% 3 합성수지 △31.4 5 윤활유 △25.4 7 기타정밀화학원료 △30.6 8 선박 △68.7 10 기타석유화학제품 △49.3 호 조 2 승용차 0.2 23.4% 4 아연도강판 2.1 6 냉연강판 56.9 9 자동차부품 3.9 10대 수출품목 68.2% 對 벨기에수출증감률(15년9월)△21.2 벨기에역외수입증감률△19.4 한국의벨기에수입시장점유율 0.6(’13)→0.7(’14)→0.6(’15),26위 <벨기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0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폴란드 수출비중 부 진 1 평판디스플레이 △45.0 50.7% 2 칼라TV △41.6 4 합성수지 △8.7 6 아연도강판 △41.7 7 냉장고 △9.8 8 광학기기부품 △50.8 9 펌프 △0.6 10 무선전화기 △25.2 호 조 3 자동차부품 18.9 10.7% 5 승용차 1.8 10대 수출품목 61.4% 對폴란드수출증감률(15년9월) △29.3 폴란드역외수입증감률△14.6 한국의폴란드수입시장점유율 1.5(’13)→1.5(’14)→1.4(’15),16위 <폴란드> <몰타>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몰타 수출비중 부 진 5 인쇄회로 △14.4 0.9% 6 승용차 △42.8 7 집적회로반도체 △88.8 8 기타산업기계 △24.7 9 개별소자반도체 △7.2 10 인쇄용지 △29.6 호 조 1 선박 215.4 98.4% 2 경유 0 3 기타플라스틱제품 11.2 4 반도체부품 167.8 10대 수출품목 99.3% 對몰타수출증감률(15년9월)195.2 몰타역외수입증감률4.4 한국의몰타수입시장점유율 2.0(’13)→1.2(’14)→0.8(’15),22위 유럽 진출전략 121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역내 교역비중이 높은 시장 ㅇ 권역별 특화산업이 차별화되어 있어 EU의 역내 교역비중은 무려 62% - 서유럽 및 동유럽 간 분업체계 구축 - 소량 다품종 주문에 대응, 신속한 delivery, A/S등 가능 *EU역내교역:57.7%(2011),56.3%(2012),57.2%(2013),62%(2014) <유럽주요국역내/역외교역비중> (단위%) *자료원:’14년Eurostat통계치기준 □ 역내 교역비중이 높은 상위 5대 품목 ㅇ자동차, 전자제품, 식품 등 완제품 위주로 높은 역내 교역비중 - 생산 공장은 동유럽에 집중 - 동유럽의 역내교역 비중은평균 70%대 . 높은 역내교역비중(62%)과 유로화 약세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어, 한국의 유럽시장 내 점유율은 2.4%로 주요 교역대상국(중국, 미국)시장에 비해 저조 . 그러나 한국산 기술력 및 인지도 제고에 따라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의약, 의료기기 4대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증가세 시현 중 . 유럽은 ‘선택과 집중’의 시장으로 수출유망분야에 집중 요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2 *최고슬로바키아84%,체코81%順,그리스․영국은역외교역비중이높음 <역내교역비중이높은상위5대품목> *자료원:’14년Eurostat통계치기준 <예시:슬로바키아역내교역사례> 순위 상위 수출대상국 상위 수출품목 상위 수입대상국 상위 수입품목 1 독일 자동차 독일 자동차부품 2 체코 TV 체코 전화기 3 폴란드 자동차부품 오스트리아 석유,역청유 4 프랑스 전화기 폴란드 자동차 5 오스트리아 화학제품 헝가리 석유가스,기타가스 6 헝가리 화물자동차 러시아 TV용,전자제품용부품 7 영국 타이어 한국 의약 8 이탈리아 절연전선 프랑스 액정디바이스 9 스페인 컴퓨터류 이탈리아 컴퓨터류 10 미국 평판압연 중국 절연전선 주)유럽역내국대상으로완제품위주의수출,수입은완제품용부품소재가다수 *자료원:’15년6월WorldTradeAtlas통계치기준 □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역내 교역 등)으로 한국은 낮은 수입시장 점유율 ㅇ 한국, 주요 교역대상국 대비 EU에서의 시장점유율**은 저조 - 특히 서/북유럽 중심으로 1% 미만, 동유럽은 1%대, 단, 한국의 선박 수출 물량이많은덴마크는 3%대 *EU수입시장점유:2.4%(폴란드:1.4%,체코:1.8%독일:0.8%,스웨덴:0.5%,이탈리아:0.8%,덴마크:3.2%) **현지국전체수입액에서한국으로부터의수입액이차지하는비중을의미 <한국의주요교역대상국에서의수입시장점유율> 2015년 EU 미 국 중국 한국의시장점유율 2.4%(8위) 3.3%(6위) 11%(1위) 한국의수출비중 16%(3위) 24% (2위) 46%(1위) * 자료원:WorldTradeAtlas(2015년6월기준),한국무역협회통계치기준(2015년9월누계기준) <EU수입시장점유율(한중일)> *자료원:WorldTradeAtlas(2015년6월기준) 유럽 진출전략 123 수입 규모 순위 HS코드 (4단위) 코드품목 2013 2014 2015. 6 수입 규모 점유율* 수입 규모 점유율* 수입 규모 점유율* 증감율 1 8703 자동차 2884.9 12.5 2938.5 10.9 2408.5 10.4 -18.0 2 8901 선박 1817.6 7.8 3215.1 11.9 1797.7 7.7 -44.1 3 8708 자동차부품 1180.2 5.1 1337.5 5.0 1411.0 6.1 5.5 4 8542 전자집적회로 911.3 3.9 929.7 3.5 1003.6 4.3 8.0 5 8905 특수선박 16.1 0.1 0 0 765.9 3.3 0 6 8517 무선전화기 1335.0 5.8 1514.0 5.6 708.4 3.1 -53.2 7 8529 송수신기기 1052.6 4.5 966.4 3.6 698.6 3.0 -27.7 8 9013 액정디바이스 1003.8 4.3 768.5 2.9 566.6 2.4 -26.3 9 2710 경유,등유 574.4 2.5 1072.0 4.0 557.2 2.4 -48.0 10 7210 철강 433.9 1.9 458.4 1.7 363.5 1.6 -20.7 11 8507 축전지 199.7 0.9 309.7 1.2 336.1 1.5 8.5 12 4011 타이어 358.2 1.6 443.1 1.6 335.9 1.5 -24.2 13 8429 탬핑용기계 227.3 1.0 308.8 1.1 321.5 1.4 4.1 14 8471 컴퓨터 350.6 1.5 361.5 1.3 281.3 1.2 -22.2 15 3907 폴리아세탈수지 294.2 1.3 400.9 1.5 270.0 1.2 -32.7 16 8409 항공기엔진 207.6 0.9 246.9 0.9 244.4 1.1 -1.0 17 8548 일차전지 98.9 0.4 126.2 0.5 238.7 1.0 89.2 18 3002 면역혈청 4.9 0.02 64.3 0.2 201.9 0.9 213.8 19 8512 조명기구 159.8 0.7 204.1 0.8 200.7 0.9 -1.7 20 3903 스티렌 181.2 0.8 216.5 0.8 198.9 0.9 -8.1 <지난 4년간 EU수입시장 점유율 상위 10개국 현황> (단위:%) 국가명 2012 2013 2014 2015. 6 점유율(%) 순위 점유율(%) 순위 점유율(%) 순위 점유율(%) 순위 중국 15.8 1 15.9 1 16.8 1 19.3 1 미국 11.7 2 11.6 2 12.0 2 14.3 2 러시아 11.2 3 11.5 3 10.8 3 7.5 3 스위스 5.3 4 5.5 4 5.8 4 5.9 4 노르웨이 4.7 5 4.4 5 4.4 5 3.6 5 터키 2.7 7 3.0 7 3.3 7 3.5 6 일본 3.8 6 3.4 6 3.3 6 3.5 7 한국 2.2 8 2.1 10 2.4 8 2.4 8 인도 2.1 10 2.3 8 2.4 9 2.4 9 브라질 2.1 9 1.8 12 1.8 11 1.8 10 대만 1.3 18 1.3 19 1.4 17 1.5 14 *자료원:WTA,2015년6월최신통계 <EU의對한국상위20대수입품목의수입규모및점유율*순위>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TA,2015년6월최신통계 *주:'15년수입액순위기준상위10대품목,점유율은각품목별전체수입액중한국산수입이차지하는비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4 품목 한국 일본 중국 EU 평균 HS코드 기계류 4위 (6.6%) △23% 3위(7.2%) △5% 1위(30%) △6.5% △13% 8431 전기전자 4위 (11%) +7.7% 8위(6%) △27% 5위(10%) △13.1% +0.5% 8542 자동차 4위(14%) △18.8% 1위(22%) +24.5% 13위(0.4%) △47.1% +4.7% 8703 자동차부품 4위(14%) +7.0% 2위(15%) △8.4% 1위(16%) +0.7% △1.5% 8708 의료기기 7위(2.2%) +5.3% 6위(2.9%) △58.0% 2위(8%) △3.5% △9.1% 9018 의약 13위(0.3%) +316% 6위(1.8%) △11% 9위(1.1%) △8.3% △15% 3004 플라스틱 8위(2.6%) △12.7% 4위(3.4%) +0.5% 1위(49%) △3.3% △3.6% 3926 對EU수출감소 △14% △11% △2.8% □ 對유럽 수입시장 주요 경쟁국과 품목 ㅇ 엔화 및 위안화 약세에 따른 경합국 대비 높은 수출 감소율 기록 - 경합국(일,중) 대비 對유럽 수출 감소율이 높으나, 품목마다 상이한 양상 - 한국은 자동차부품, 의약품, 의료기기, 전기전자 분야에서 수출이 크게 증가 <유럽(EU)수입시장내일본,중국,한국의점유율변화> -일․중과경합도가높은품목분야- *자료원:EU수입시장점유순위(점유비율),2015년6월전년대비감소율 유럽 진출전략 125 품목군 내 역 주도품목 ·EU시장성및한국제품의경쟁력부문모두상위권 유망품목 ·EU역외수입은감소했으나,한국제품의경쟁력부문상위권기록 가능성품목 ·EU시장성은좋으나한국제품의경쟁력이열위(EU의한국산수입감소)를기록 한계품목 ·EU시장성및한국제품의경쟁력부문모두하위권 □ 한국의 對유럽 수출유망품목(주도 및 유망품목) *자료원:유럽지역본부분석치(WTA6월전년동기대비통계치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6 국 가 수입액 / 단위: 백만 불 *괄호 안 금액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해당국의 전 세계 대상 수입 증감율 (%)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 순위(%) 주요국으로부터의 증감율(%) 2014 2015(~6월) 독 일 622,824 (5,617) 525,863 (4,098) -15.6% 29위(0.8) 1위(9.2) 2위(8.5) 4위(6.2) 6위(4.6) 8위(4.1) 13위(2.5) 15위(2.1) 24위(0.8) 한국(-27.0) 중국(-4.2) 네덜란드(-20.7) 미국(-3.4) 폴란드(-7.9) 체코(-14.1) 헝가리(-12.9) 일본(-14.3) 대만(-5.9) 프 랑 스 346,167 (2,136) 283,880 (1,588) -18.0% 33위(0.6) 1위(17.4) 2위(8.6) 3위(7.4) 5위(7.2) 10위(1.8) 11위(1.7) 37위(0.5) 한국(-25.6) 독일(-17.2) 중국(-9.2) 벨기에(-24.0) 미국(-6.6) 폴란드(-12.9) 일본(-12.3) 대만(-10.5) 영 국 524,403 (4,921) 471,643 (4,972) -10.1% 21위(1.1) 1위(15.1) 2위(9.8) 3위(9.3) 15위(1.6) 24위(0.8) 한국(+1.0) 독일(-6.7) 중국(-1.0) 미국(-2.1) 일본(-2.1) 대만(-8.5) 네 덜 란 드 303,611 (2,518) 254,172 (1,800) -16.3% 29위(0.7) 1위(14.3) 2위(13.7) 3위(8.1) 4위(7.7) 9위(2.3) 24위(0.8) 한국(-28.5) 독일(-16.4) 중국(-4.8) 벨기에(-18.2) 미국(+5.8) 일본(-6.7) 대만(-23.0) 벨 기 에 235,045 (1,511) 189,465 (1,121) -19.4% 26위(0.6) 1위(16.8) 2위(12.5) 4위(8.6) 7위(4.3) 10위(2.2) 17위(1.1) 42위(0.3) 한국(-25.8) 네덜란드(-33.3) 독일(-23.5) 미국(-2.4) 중국(-8.0) 일본(+5.2) 폴란드(-20.7) 대만(-17.4) 스 위 스 207,935 (540) 187,510 (496) -9.8% 40위(0.3) 1위(20.7) 2위(11.5) 3위(8.6) 4위(7.8) 6위(5.0) 7위(3.1) 14위(1.5) 33위(0.4) 한국(-8.2) 독일(-14.8) 영국(-9.9) 미국(+3.6) 이탈리아(-15.0) 중국(-5.3) 오스트리아(-22.8) 일본(-7.7) 대만(+1.2) 오 스 트 리 아 89,276 (557) 72,950 (386) -18.3% 22위(0.5) 1위(36.1) 2위(6.2) 3위(5.7) 4위(5.1) 5위(4.7) 6위(4.0) 15위(1.4) 26위(0.4) 한국(-30.6) 독일(-19.2) 이탈리아(-18.7) 중국(-8.8) 스위스(-18.2) 미국(-2.4) 체코(-21.3) 일본(-13.1) 대만(-12.3) ※ 별첨 : 한국의 유럽 주요국별 전체 M/S(수입시장 기준) 유럽 진출전략 127 국 가 수입액 / 단위: 백만 불 *괄호 안 금액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해당국의 전 세계 대상 수입 증감율 (%)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 순위(%) 주요국으로부터의 증감율(%) 2014 2015(~6월) 폴 란 드 112,643 (1,660) 95,866 (1,314) -14.9% 16위(1.4) 1위(27.5) 2위(7.5) 3위(7.1) 4위(5.7) 5위(5.3) 15위(1.7) 14위(1.9) 25위(0.6) 29위(0.5) 한국(-20.8) 독일(-11.3) 러시아(-42.2) 중국(+4.3) 네덜란드(-13.4) 이탈리아(-15.4) 헝가리(-19.7) 미국(+0.9) 일본(-14.6) 대만(-12.1) 체 코 77,767 (1,073) 68,388 (1,224) -12.1% 13위(1.8) 1위(30.1) 2위(8.6) 3위(7.3) 4위(6.5) 7위(3.9) 15위(1.6) 16위(1.0) 21위(0.8) 한국(+14.1) 독일(-11.3) 폴란드(-7.8) 중국(+13.0) 슬로바키아(-12.5) 이탈리아(-12.9) 미국(-21.4) 루마니아(+1.2) 일본(-16.4) 헝 가 리 53,374 (554) 46,170 (687) -13.5% 16위(1.5) 1위(25.8) 2위(6.8) 3위(6.5) 4위(5.4) 6위(4.7) 8위(4.5) 13위(1.9) 17위(1.4) 26위(0.6) 한국(+23.9) 독일(-11.3) 중국(-3.6) 오스트리아(-20.2) 폴란드(-9.0) 체코(-11.2) 이탈리아(-15.1) 미국(-6.0) 일본(-2.5) 대만(-12.2) 루 마 니 아 38,944 (290) 33,828 (266) -13.1% 22위(0.8) 1위(19.5) 2위(11.1) 3위(7.9) 4위(6.0) 5위(4.7) 6위(4.4) 18위(1.2) 29위(0.5) 34위(0.3) 한국(-8.18) 독일(-10.2) 이탈리아(-13.2) 헝가리(-12.7) 프랑스(-14.8) 폴란드(-7.1) 중국(-2.4) 미국(+1.) 일본(+2.8) 대만(-7.9) 불 가 리 아 17,035 (54) 14,516 (45) -14.8% 32위(0.3) 1위(13.0) 2위(12.3) 3위(7.4) 4위(7.0) 5위(5.9) 8위(3.8) 22위(0.9) 36위(0.3) 28위(0.5) 한국(-16.6) 독일(-6.3) 러시아(-26.0) 이탈리아(-16.5) 루마니아(-18.7) 터키(-16.7) 중국(-3.1) 미국(-35.9) 일본(-32.7) 대만(+45.4) 스 웨 덴 83,681 (490) 68,411 (375) -18.3% 28위(0.6) 1위(17.9) 2위(8.0) 3위(7.7) 4위(7.6) 5위(5.9) 13위(2.8) 19위(1.1) 27위(0.6) 한국(-23.3) 독일(-15.5) 노르웨이(-16.2) 네덜란드(-15.1) 덴마크(-15.8) 중국(-3.6) 미국(-9.6) 일본(-20.0) 대만(-15.9)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8 국 가 수입액 / 단위: 백만 불 *괄호 안 금액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해당국의 전 세계 대상 수입 증감율 (%)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 순위(%) 주요국으로부터의 증감율(%) 2014 2015(~6월) 덴 마 크 50,943 (1,809) 43,134 (1,373) -15.3% 9위(3.2) 1위(20.1) 2위(12.0) 3위(7.9) 4위(7.2) 5위(6.7) 6위(4.3) 8위(3.4) 12위(2.5) 28위(0.5) 31위(0.4) 한국(+23.9) 독일(-16.4) 스웨덴(-15.8) 네덜란드(-10.7) 중국(-3.7) 노르웨이(-24.1) 영국(-19.7) 폴란드(-14.4) 미국(-26.1) 대만(-14.8) 일본(-3.7) 핀 란 드 39,661 (115) 29,715 (122) -25.1% 28위(0.4) 1위(16.6) 2위(15.8) 3위(9.4) 4위(7.9) 6위(3.7) 11위(2.5) 12위(2.3) 13위(2.2) 16위(1.4) 25위(0.5) 26위(0.5) 한국(+5.9) 독일(-15.8) 스웨덴(-24.0) 러시아(-50.0) 네덜란드(-19.2) 중국(-10.3) 이탈리아(-20.6) 폴란드(-22.8) 미국(-21.8) 체코(-12.5) 일본(-19.3) 대만(-16.5) 이 탈 리 아 245,927 (1,562) 209,597 (1,760) -14.8% 26위(0.8) 1위(15.4) 2위(8.6) 3위(7.4) 5위(5.0) 7위(4.0) 12위(2.3) 14위(1.6) 25위(0.8) 36위(0.6) 한국(+12.7) 독일(-15.0) 프랑스(-14.3) 중국(-4.1) 스페인(-10.6) 미국(-2.2) 폴란드(-4.9) 루마니아(-10.4) 일본(-5.6) 덴마크(-11.1) 스 페 인 176,030 (1,073) 150,063 (1,242) -14.8% 27위(0.8) 1위(13.0) 2위(11.2) 3위(8.3) 4위(6.1) 5위(4.9) 12위(1.7) 17위(1.4) 21위(1.1) 42위(0.4) 한국(+15.8) 독일(-8.8) 프랑스(-15.3) 중국(+1.3) 이탈리아(-11.4) 미국(+1.5) 폴란드(+5.0) 체코(-1.9) 일본(-4.2) 대만(-4.5) 그 리 스 32,487 (1,764) 24,837 (380) -23.6% 16위(1.5) 1위(11.1) 2위(8.6) 3위(7.5) 4위(6.6) 5위(6.2) 8위(3.8) 18위(1.4) 30위(0.7) 44위(0.3) 한국(-78.4) 독일(-12.9) 이탈리아(-14.6) 러시아(-49.7) 이라크(-30.4) 중국(-8.3) 스페인(-7.1) 미국(-8.3) 일본(+45.2) 대만(-3.3) *자료원:WorldTradeAtlas(’15년6월전년동기대비기준) 유럽 진출전략 129 2. 투자진출 □ 한국의 법인 진출 증가세 ㅇ 유럽 경제위기 영향으로 한국의 對EU직접투자는 감소세를 기록 하였으나, ´1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기록中 - 한국의 對EU직접투자규모 추이 (신규법인수) 111건('11년)→ 91건('12년)→ 102건('13년)→ 119건('14년) (신고건수) 342건('11년)→ 317건('12년)→ 327건('13년)→ 328건('14년) □ 동유럽을 중심으로 생산법인 설립 활발 ㅇ 우리나라의 최근 4개년 對EU직접 투자는 주로 서유럽에 편중되어있으나, 전체 대비 차지 비중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 - 전체 EU직접투자에서 서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은(금액기준) '11년 94%에서 '14년 82%로 하락 → 동유럽 비중이 점차 증가 - 한국 대기업의 동유럽 생산시설 구축에 따른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 및 인프라 프로젝트참여를 위한 현지법인설립이 동유럽해외진출 증가의 주요 요인 <한국의對EU직접투자규모(지역별)>(단위:U$백만,%) 국가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법인 설립 투자 금액 법인 설립 투자 금액 법인 설립 투자 금액 법인 설립 투자 금액 EU 111 3,739 91 3,681 102 3,734 119 3,027 동유럽 31 183 11 491 28 163 32 374 서․북유럽 71 3,490 68 2,810 64 2,358 77 2,482 남유럽 9 66 12 380 10 190 10 171 *자료원:수출입은행,신규법인설립건수,투자송금금액 □ 한국, M&A형 투자진출 증가세이나 경쟁국 대비 저조 ㅇ 중국․일본의 유럽브랜드 및 기술 확보를 위한 현지화 진출활발 - 中, 대유럽 M&A건수 7배, 금액 40배 증가 (‘02년:11건,$2.6억→‘12년:78건,$105억) - 日, 유럽기업 M&A를 통한 생산기지 노력 강화 중국의 대유럽 M&A 동향 .포르투갈정부추진민영화프로젝트의45%중국기업이투자(전력,보험등) .타깃국가별업종차별화:독일(친환경․기계등제조기술),남유럽(민영화프로젝트) 대유럽 투자(M&A포함) 한·중·일 동향 비교 대 EU 투자금액(‘10,누계) EUFDI 시장점유율(‘14) ‘10년 대비 ’14 증감율(%) 한국 185억유로(‘10:131억유로) 0.5% +41% 중국 268억유로(‘10:61억유로) 0,7% +339% 일본 1,615억유로(‘10:1,334억유로) 4.0% +44% * :자료원:EUROSTAT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0  국가 우리기업 주요 관심 분야 폴란드 초고속인터넷망구축,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소각발전소건설등 헝가리 축구경기장건설,병원건설,ITS,지하철개보수등 체코 공항철도건설,공항안면인식시스템구축,ITS프로젝트등 루마니아 태양광발전,수처리등 불가리아 철도현대화프로젝트,MechanicalBiologicalTreatmentsystem 설비프로젝트등 크로아티아 전력·에너지,전자교육시스템,광통신망구축등IT프로젝트 3. 공공프로젝트 □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 동향 ㅇ 우리 기업의 EU 프로젝트 시장 진출은 아직 초기 단계 -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는 증가하고있으나 아시아·중동 중심 - 해외 수주액은 ‘14년 기준 660억 달러로 ‘04년 대비 8.8배 증가하였으나, 아시아 및 중동지역이 71.6%를 차지하며, 유럽지역의 경우 1% 수준으로매우 미미 *해외수주액(U$):(’04)75억 ➛ (’11)591억 ➛ (’12)649억 ➛ (’14)660억 ㅇ 최근 IT, 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EU 진출 노력이 확대 되고있으며, 동유럽을 중심으로 수주 사례 창출 *포스코건설,폴란드생활폐기물처리발전소프로젝트수주,2.5억달러(´12) *KT,폴란드초고속인터넷망프로젝트수주,1.2억달러(´13) <동유럽국가별우리기업관심분야> □ 2016년, EU기금(2014-2020)연계 공공프로젝트 발주 개시 본격화 ㅇ 2014-20년 EU 회원국 전체에 배정된 금액은총 3,518억 유로임 - 동유럽 국가 중폴란드가 22%로 가장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이후 루마니아(6.5%), 체코(6.2%),헝가리(6.2%), 크로아티아(2.4%), 불가리아(2.2%) 順 - ‵16년 초부터 프로젝트 발주 추진 개시 ☞ EU의 프로젝트 기금 •EU지역균형적인발전을위해2014-2020기간중총3,518억유로규모기금배정 (농촌해양기금1,013억유로제외) *전체EU기금중 76%가 공공프로젝트 관련 기금 •2015년말까지2007-2013EU기금프로젝트가완료될예정이며,2014-2020 EU기금 연계 프로젝트 발주는 2016년부터 본격 개시 유럽 진출전략 131   결속 기금(CF) 유럽지역 개발기금(ERDF) & 사회기금(ESF) ERDF ESF 총계 (비중) 개발 지역 전환 지역 선진 지역 외곽· 저밀집 지역 지역간 협력 유럽사회 기금 벨기에 - - 1,039.7 938.6 - 263.2 42.4 2,283.9 불가리아 2,278.3 5,089.3 - - - 165.6 55.2 7,588.4 (2.2%) 체코 6,258.9 15,282.5 - 88.2 - 339.7 13.6 21,982.9 (6.2%) 덴마크 - - 71.4 255.1 - 226.9 - 553.4 독일 - - 9,771.5 8,498.0 - 965.4 - 19,234.9 에스토니아 1,073.3 2,461.2 - - - 55.4 - 3,590.0 아일랜드 - - - 951.6 - 168.8 68.1 1,188.6 그리스 3,250.2 7,034.2 2,306.1 2,528.2 - 231.6 171.5 15,521.9 스페인 - 2,040.4 13,399.5 11,074.4 484.1 617.5 943.5 28,559.5 프랑스 - 3,407.8 4,253.3 6,348.5 443.3 1,089.3 310.2 15,852.5 크로아티아 2,559.5 5,837.5 - - - 146.1 66.2 8,609.4 (2.4%) 이탈리아 - 22,324.6 1,102.0 7,692.2 - 1,136.8 567.5 32,823.0 사이프러스 269.5 - - 421.8 - 32.7 11.6 735.6 라트비아 1,349.4 3,039.8 - - - 93.6 29.0 4,511.8 리투아니아 2,048.9 4,628.7 - - - 113.7 31.8 6,823.1 룩셈부르크 - - - 39.6 - 20.2 - 59.7 헝가리 6,025.4 15,005.2 - 463.7 - 361.8 49.8 21,905.9 (6.2%) 몰타 217.7 - 490.2 - - 17.0 - 725.0 네덜란드 - - - 1,014.6 - 389.7 - 1,404.3 오스트리아 - - 72.3 906.0 - 257.3 - 1,235.6 폴란드 23,208.0 51,163.6 - 2,242.4 - 700.5 252.4 77,567.0 (22.0%) 포르투갈 2,861.7 16,671.2 257.6 1,275.5 115.7 122.5 160.8 21,465 루마니아 6,935.0 15,058.8 - 441.3 - 452.7 106.0 22,993.8 (6.5%) 슬로베니아 895.4 1,260.0 - 847.3 - 62.9 9.2 3,074.8 슬로바키아 4,168.3 9,483.7 - 44.2 - 223.4 72.2 13,991.7 핀란드 - - - 999.1 305.3 161.3 - 1,465.8 스웨덴 - - - 1,512.4 206.9 342.3 44.2 2,105.8 <EU회원국별기금배정현황(2014-2020년)> (단위:백만유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2   결속 기금(CF) 유럽지역 개발기금(ERDF) & 사회기금(ESF) ERDF ESF 총계 (비중) 개발 지역 전환 지역 선진 지역 외곽· 저밀집 지역 지역간 협력 유럽사회 기금 영국 - 2,383.2 2,617.4 5,767.6 - 865.6 206.1 11,839.9 기술지원등 2,161.0 총계 351,854.2 *자료원:EU집행위 □ 경쟁국 기업의 수주 성공사례 (크로아티아 Plomin C/화력발전소 프로젝트) ㅇ 프로젝트 내용 -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州 플로민灣 지역의 플로민 화력발전소 단지에청정 석탄활용 기술을 적용한 현대적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 - 현재운영 중인 플로민 1 및 플로민 2 발전소 중 플로민 1을폐쇄하고 플로민 C로 대체함으로써 환경조건을 개선 - 동 발전소에는 초임계 분쇄석탄 기술(supercritical pulverized coal technology)을 적용, 45%의 효율도 달성(기존 석탄 화력발전소의 효율도는 32-37% 수준) - 규모 : 800백만 유로 - 발주방식 : BOT ㅇ 수주 유망 기업 : 일본 마루베니컨소시엄(최종 입찰 1위) - 우리나라의 D社컨소시엄 2위, 최종 입찰자 선정은 미정 ㅇ 입찰 진행과정 - 2012년 9월 PQ마감 : 한국컨소시엄(N발전, D건설, M사 등), 일본 컨소시엄(마루베니, EDISON, POL-MOT) 입찰서 제출 - 2013년 4월 : PQ를 통과한 3개회사에 최종 입찰서 제출요청 (기한 : 2013년 10월) *2013년7월:한국컨소시엄을주도한A발전입찰참가취소 - 2014년 9월 : 마루베니컨소시엄,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 2015년 2월 : 발주처, 마루베니컨소시엄과 배타적협상 계약서 체결 - 2015년 4분기 : 최종 입찰자 선정 예정 유럽 진출전략 133 ㅇ 성공 요인 - 동 프로젝트는 전력청장의 국내 방한, PQ 입찰 단계 시 한국컨소시엄의 평가 우위 등으로 인해 수주가매우 유력시 되었으나, 우리기업들은 동 프로젝트의 전력구매협정(Power Purchasing Agreement*)방식때문에 국내 파이낸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컨소시엄 리딩 기업의 사업포기로 이어짐 *동프로젝트전력구매협정방식:50%발주처(전력청)구매,50%운영사의시장판매 - 배타적협상 계약서를 체결한 마루베니컨소시엄은 계약서 체결과 동시에 동 전력구매협정 변경을 발주처에 강하게 요청, 현재 75% 발주처 구매, 25% DG Energy* 구매 방식(EU기금)으로 변경될 가능성도있는 상황 *DGEnergy:유럽집행위산하의에너지정책기관 - 우리 기업의 중도 사업철수 계기는 PPA가 가장 크게작용한 것으로 보이나, 당시 공기업의 부채축소문제가 이슈화되면서 해외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팽배했던 것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 반면 마루베니컨소시엄은 발주처와의협상에있어 자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을 주도, 이때문에 발주처의 최종 입찰 계약이 지연되고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4 □ 2016년 유망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Pulawy발전소CCGT프로젝트 국가/지역 폴란드/Pulawy 발주처 명 GrupaAzotyZakladyAzotowePulawyS.A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수립 발주규모/방식 265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 총 프로젝트 금액은 약 11,250억 PLN(약 3억 달러) 규모로 동프로젝트를위한SPV설립 -저탄소생산을위한400MWe규모의CCGTpowerblock 건설프로젝트 -신규건설block은기존의석탄발전소와연계 -Azoty그룹의화학공장과현대식발전시설을복합화하여 시너지효과기대 -루벨스키에주최대규모의프로젝트중하나로그동안 폴란드전력청PGE에서추진해왔으나Azoty그룹에서지분을 인수하면서재추진 프로젝트일정 프로젝트세부계획수립단계로2015년말또는2016년초입찰예정 특기사항 천연가스를주원료로하는발전시설이며한국E&C업체들이 참여해볼만한프로젝트 Azoty그룹은 폴란드 30대 대기업으로 2991년 설립되었으며, 2014년기준수익이28억달러규모(폴란드재무부가최대주주) 프로젝트명 바르샤바AFC(AutomaticFareCollection)프로젝트 국가/지역 폴란드/바르샤바市 발주처 명 ZTMWarszawa(바르샤바市대중교통청) 프로젝트단계 TechnicalDialogue 발주규모/방식 5천만달러/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 동 사업은 바르샤바 전체 AFC(Automatic Fare Collection)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존 교통망을 Open payment 시스템을 적용하여교통요금징수시스템을통합구축하는것임 -시스템보안,신규교통카드및결재기능등고려중 -현장위치:폴란드바르샤바(수도)전지역 -EU기금투입여부에따라2016년초에발주예상 프로젝트일정 2016년중입찰진행전망 특기사항 동 사업은 가격보다는 기술적 차별화를 요구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참여가능성이높다고판단됨. 유럽 진출전략 135 프로젝트명 토룬市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프로젝트 국가/지역 폴란드/토룬 발주처 명 MZD토룬(토룬市도로공사) 프로젝트단계 ’14년전체적인컨셉수립완료 발주규모/방식 26백만달러/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실시간교통상황모니터링,VMS,CCTV,대중교통시스템도입 -2014년전체적인컨셉수립완료 - 2015년 중 EU의 금융지원 신청 중이며 승인 시 2016년 중 입찰예정 -사업기간은3년예상 프로젝트일정 2016년중입찰진행 특기사항 한국ITS사절단의폴란드방문시미팅을한바있으며,‘15년 6월방한하여관련국내기업과면담진행 프로젝트명 크라쿠프市외곽도로건설 국가/지역 폴란드/크라쿠프市 발주처 명 KHK(크라쿠프개발공사) 프로젝트단계 프로젝트계획 발주규모/방식 6억6천만달러/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두개의순환도로건설예정 ①ZwierzynieckaandPychowickaRoute -Estimatedvalueoftheprojects:USD662655481 -Constructionoffastroad,twocarriageways,3laneseach, 4.2kmlong .2.5kmtunnel/2kmlongfastroad,twocarriageways,3 laneseach .0.5kmlongbridgeoverVistulariver/0.4kmlongbridge overchannel ②Łagiewnickaroute -Estimatedvalueoftheproject:USD334,439,162 -Constructionof:3.7kmlongfastroad,two3lane carriageways .4tunnels/Fastroad,two3lanecarriageways,3.7kmlong .4tunnelsofthelength(0.4km,0.6km,0.7kmand0.25km) .Tramtrackline/1.7kmtramtrack .Tramtunnel0.7kmlong 프로젝트일정 프로젝트계획단계 특기사항 ’15년6월방한하여관련국내기업과면담,PPP프로젝트추진가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6 프로젝트명 태양광발전모듈(PV)조달입찰 국가/지역 헝가리/BaracskaCity,Hungary 발주처 명 KLNSYSKft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 발주규모/방식 3.5백만달러/수의계약 프로젝트 세부내역 - 1차 시범 프로젝트로 350kw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을 헝가리 Baracska市의제과업체에설치할계획 - 동 프로젝트는 약 600개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여, 연간 175,000kw의 전력을 자체 조달할 예정이며, 1차분 소요비용은 약270천달러로예상 프로젝트일정 -2015.11월말낙찰업체선정 -2016.1월말기술제안서접수 -2016년2분기설치시작 특기사항 - 헝가리는 EU의 공동지침에 따라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 비율을 20%까지 확대해야 하며, 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EU펀드의 지원을 받아 소규모 태양광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우리나라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들의 납품기회가 될수있음 프로젝트명 플라스틱폐기물재활용플랜트건설 국가/지역 헝가리/부다페스트시인근지역(부다페스트에서20km거리) 발주처 명 F사(민간기업) 프로젝트단계 1차적으로2015.10월중우선협의대상기업선정예정 발주규모/방식 15백만유로/수의계약(가격+품질) 프로젝트 세부내역 F사가 수집하는 연간 7,000톤의 폐기물 PET을 원재료로 토목 섬유를생산하는플랜트를건설하는환경프로젝트 프로젝트일정 입찰예정일:2015년4/4분기예상 특기사항 재원조달방식: EU기금(45%) +발주처(30%) +낙찰자(20%, 플랜트 설비투자형태) 유럽 진출전략 137 프로젝트명 프라하도심공항철도 국가/지역 체코/프라하 발주처 명 교통부 프로젝트단계 타당성조사및공식승인절차완료 발주규모/방식 15억달러/미정 프로젝트 세부내역 타당성조사실시에따라최적의철도구간선정작업중 프로젝트일정 프라하공항철도에대한타당성조사가현재마무리단계에있는바, 부처간의견수렴및이해관계자의견수렴과정을거쳐2015년여름 타당성조사에대한공식승인절차가완료된것으로추정. 향후환경영향평가및국민의견수렴절차가시작되며향후2년정도 소요되고기술솔루션선정절차(1-2년)진행예정 특기사항 PPP방식 또는 EU기금 활용 여부는 2018년까지 용도허가 (zoningpermit)를확보한이후에결정될예정 프로젝트명 가스파이프라인망건설 국가/지역 체코/체코,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접경지역 발주처 명 EUStream 프로젝트단계 2012년FeasibilityStudy는이미완료되었으나본프로젝트에 대해서는아직은이사회에서정식투자결정이안된상황으로 발주규모/방식 15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North-South노선의일부로슬로바키아와폴란드를잇는총길이 약100km(슬로바키아구간만)를다소상회하는구간.아직정확한 지정구간은미정이지만현재Kosice(SK)-Pustyny(Pol.)구간과 VelkeKapusany(SK)-Strachocina(Pol.)구간이유력대상루트로 검토되고있음 프로젝트일정 2015년초시장추이를보고EU측으로부터자금지원이이루어질 경우2016년상반기중프로젝트를발주하고늦어도향후2-3년 내에는시운전예상 특기사항 동프로젝트는Net4Gas사에서추진하는 모라비아가스관 구축사업과도직간접적으로연관이되어있어상호연계해서 추진할경우사업의시너지효과도있을것으로분석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8 프로젝트명 가스파이프라인망건설 국가/지역 체코/체코,폴란드,오스트리아접경지역 발주처 명 NET4GAS 프로젝트단계 현재디자인및기초설계,본입찰서류작업들을하기위한 엔지니어링업체선정입찰이발주된상태며2016년9월말 최종입찰서류제출예정임. 발주규모/방식 30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체-폴국경에서체-오국경사이체코구간으로총길이약 150km,가스관직경(DN;NominalDiameter)1000mm 프로젝트일정 본입찰의실질적인발주시기는2016년9월말경서류작업이 완료되어4/4분기에공식입찰이발주가될예정임 특기사항 Net4Gas는체코유일의가스TSO(transitsystemoperator)로 체코공공조달법(PPA;PublicProcumentAct)이규정하는공공 인프라사업자(sectorsupplier)임. 프로젝트명 국가고속광통신기간망및Access망구축 국가/지역 체코/전지역 발주처 명 산업부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 발주규모/방식 5억 유로 / 공개입찰(EU기금 50-60% + 민간투자 40-50%-DBO 모델) 프로젝트 세부내역 체코내고속광통신기간망이폭넓게미치지않은지역에신규로 광통신망 및 Access망을 구축하고 이를 일정기간 운영하기 위한 프로젝트(광케이블을 활용한 기존 인프라망의 현대화 및 expansion포함) 프로젝트일정 본입찰의실질적인발주시기는2016년9월말경서류작업이 완료되어4/4분기에공식입찰이발주가될예정임 특기사항 체코정부는 일부 대형 로칼 통신사들이 전체 프로젝트를 독식 하지않도록한국측의참여를권장하는입장 유럽 진출전략 139 프로젝트명 프라하시통합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구축프로젝트 국가/지역 체코/프라하 발주처 명 프라하교통공사(DPP) 프로젝트단계 기존의OPENCARD시스템을대체하기위한대안을수립하기 위한계획단계수준 발주규모/방식 미정(타당성조사제안(50만달러규모)) 프로젝트 세부내역 프라하 시내 현재 개별화 되어 있는 대중교통, 경찰 Security System, 신호체계, Parking System, Waste Collection System을 하나로통합하여관리하기위한프로젝트시스템구축검토 프로젝트일정 발주시기2016년말예상 프로젝트명 교통부고속도로전자통행료징수시스템 국가/지역 체코/전지역 발주처 명 교통부 프로젝트단계 신규운영사선정을위한입찰준비중 발주규모/방식 발주규모미정/발주방식(미정) 프로젝트 세부내역 체코내현재고속도로는통행료징수시스템이전혀없어 신규로도입하고자하는계획추진 프로젝트일정 사업계획내각승인후내년초입찰서를발주,9월경에는최종 업자선정완료예정 특기사항 체코 정부는 한국의 고속철, 일반철도, 지하철 및 고속도로 등 모든 인프라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우수한 부분은적극도입해보겠다는입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0 프로젝트명 Sibiu-Avrig-Fagarasi-Codlea-Brasov고속도로건설 국가/지역 루마니아/Sibiu-Brasov주 발주처 명 루마니아도로공사 프로젝트 단계 EU집행위에기금지원요청예정 발주규모/방식 EUR816.44백만/국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총길이:120km -Sibiu(MohuVest)-Fararas,63.4km,EUR413.62백만 -Fagaras-Brasov(Ghimbav),56.6km,EUR402.82백만 .Sibi(MohuVest)-TalmaciuNord6.6km .TalmaciuNord-BraduVest3.8km .BraduVest -Persani76.6km .Persani-VladeniVest5.5km .Vladeni Vest-Brasov(Ghimbav)27.5km 프로젝트 일정 -2015년4분기:EU집행위승인요청 -2017년1분기:입찰 -2020년:준공 특기사항 유럽을 연결하는 사회간접자본 개발 OP사업으로 수행예산 조달계획 프로젝트명 부쿠레슈티서부및Grozavesti온수보일러시스템유지보수 국가/지역 루마니아/부쿠레슈티 발주처 명 ElectrocentraleBucurestiSA 프로젝트 단계 -타당성조사진행중,EU기금지원대상사업으로승인 발주규모/방식 EUR10백만/국제입찰 프로젝트 개요 Provide the thermal power needed by the Centralized Thermal Power Supplier System (SACET) of Bucharest Municipality under safe circumstances, continuity of supply and compliance with the environment requirements, in particular to cover the maximum thermal power needed in wintertime. Other feasibility indicators: a) CAF no. 1 - CTE West IRR (internal rateofreturn): 14.66%RT(recovery time): 9.31years. b)CAFno.4 -CTEGrozavesti 프로젝트 일정 -2015.4분기-2016.1분기:입찰공고 -2016하반기:프로젝트시행 특기사항 사회간접자본개발OP사업으로수행예산조달계획 유럽 진출전략 141 프로젝트명 RajaConstanta상·하수인프라구축 국가/지역 루마니아/Constanta,Ialomita,Calarasi,Ilfov,Dambovita,Brasov 발주처 명 RajaConstanta 프로젝트 단계 On February 2th 2015 has been signed the contract with consortium Romair Consulting- Lois Berger for “Technical Assistance for preparation of the Financing Application and Awarding Documentation for the regional development of the water and waste water infrastructure in the operating area ofSCRAJASACONSTANTA,for2014-2020period” 발주규모/방식 USD325백만/국제입찰 프로젝트 개요 2020년까지 6개주의 상·하수 설비 유지보수, 현대화 작업을 통해상·하수공급및수질개선 프로젝트 일정 -2015.8월:타당성조사(F/S) -2015.12월:소요예산을위한금융지원신청 -2016년:입찰공고 -2020년:준공 특기사항 사회간접자본개발OP사업으로수행예산조달계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2 프로젝트명 소피아市RDF열병합발전소건설프로젝트 국가/지역 불가리아/소피아 발주처명 소피아난방공사(ToplofikaciaSofiaJSC) 프로젝트단계 계획 발주규모/방식 1억3,500만유로/국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소피아시내에서연간발생하는약41만톤의폐기물을MBT 처리하여연간18만톤의RDF생산(발열량12.0-14.0MJ/kg) -폐기물처리절차 -Yanavillage(폐기물처리장및MBT전처리설비) -DolniBogrovVillage(퇴비및생화학가스에너지생산설비) -ToplofikaciaSofia(RDF를활용한열병합발전) * RDF에서 생성된 폐기물 연로는 소피아 Toplofikacia에서 난방을 위해 사용 될 예정 프로젝트일정 [구축계획] ∙ 1단계 : Technology selection, site selection and principal designoftheplant - 1단계는 이미 KIDSF(Kozloduy International Decommissionin SupportFund)기금EUR1.5백만을활용하여마무리됨 -초안설계(DraftDesign)는마무리된상황 ∙2단계:Engineering&ConstructionoftheRDFplant -2016상반기엔지니어링및건설입찰발표예정 -엔지니어링및건설입찰과함께발표될예정 특기사항 - 불가리아정부는EU환경지침중쓰레기재활용목표달성을 위해지속적으로폐기물처리설비를지속적으로발표할계획임 - 도시고형폐기물(MSW) 규모가 가장 많은 소피아市의 RDF를 활용한 열병합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이며 엔지니어랑과 건설 입찰이 하나의 Tender로 발표될 가능성이 큼 유럽 진출전략 143 프로젝트명 플로브디프-부르가스구간청도개보수및교통신호시스템구축프로젝트 국가/지역 불가리아/플로브디프 발주처명 NRIC(NationalRailwayInfrastructureCompany)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 발주규모/방식 3억662만달러/국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프로젝트구축세부내역 -ConstructionoffiberopticcablealongthelinePlovdiv -Burgas -Eliminationoflevelcrossingsandconstructionofoverpasses/ underpassesrailwaystationPlovdiv-Burgas -Constructionofsignalingsystemsontherailwayline Plovdiv-Burgas(ETCSlevel1version2.3.0d) -RehabilitationoftherailwaysectionPlovdiv-Orizovo -ModernizationofrailwaystationOrizovo-Mihaylovo -ModernizationofrailwaystationYambol-ZimnitsainZavoystations -Reconstructionoftherailsignalinglinedevelopmentinstation Zimnica -RehabilitationofthecontactnetworkstationsZimnica-Tserkovski incl.Straldzhastation -RehabilitationoftherailwaysectionStraldzha-Tserkovski -RepairofbuildingsandfacilitieswithinthestationcomplexKarnobat -ConstructionofprotectedforestbelsthestationsChernograd-Ajtos -ImplementationofinterlinkingsystemsintheareaKarnobat-Burgas 프로젝트일정 [구축계획] ∙1단계:타당성조사 -1단계타당성조사및초안설계는TrakiaConsult Consortium이선정됨 ∙2단계:설계및시공업체선정입찰예정 - 발주처는플로브디브-부르가스구간철도개보수및교통신호 시스템구축사업자선정을위한입찰을발표할예정 특기사항 - 불가리아 정부의 플로브디브-부르가스 구간의 철도시설 개보수 및교통신호 시스템구축은한국의 경부선핵심구간 철도개보수및교통신호시스템구축사업임 - 불가리아 정부는 2014-2020년 기간 OP(Operation Program) “Transport”에 할당된 EU기금과 정부 예산을 투입하여 철도시설과인프라구축을추진한다는계획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4 프로젝트명 크로아티아LNG가스터미널구축프로젝트 국가/지역 크로아티아/크르크섬 발주처명 LNGCroatia(크로아티아가스공사) 프로젝트단계 투자의향서제출(2015년12월15일기한) 발주규모/방식 405-63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1.프로젝트목적 ◦천연가스의안전한공급및유동성확보 ◦ 기존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독립적 운영, 에너지 수출국가로의 변화 필요 (자국 생산 천연가스의 판매 다변화, 운영 효율화 창출) ◦LNG터미널확보를통한에너지제반산업육성 ◦ 중⋅남부 유럽국가, LNG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한 공급기지 로서크로아티아의역할기대 2.범위(내용):EPC+Operation ◦Terminalconfiguration:Onshoretanksandvaporizers ◦Plannedcapacity:4-6bcm/year ◦Tankcapacity:(fullcontainment):2x180,000m3 ◦SizeofLNGsupplyships:75,000-265,000m3 ◦Regasificationtechnology:SPV 3.진행상황 ◦2012년:LNG프로젝트발표 ◦2013년:사업타당성조사,환경영향평가실시 ◦2014년8월:EU-Funded프로젝트로EU본부에신청 *러시아-우크라이나사태등으로서유럽에너지공급안정성을높이기 위한전략프로젝트로부상 ◦2014년10월:EUFundedProject및Juncker’sList에포함 ◦ 2014년12월:EU본부에서사업모델컨설팅을위해4.9백만유로 배정(Grant) ◦014년12월:입찰준비컨설팅회사선정입찰(5개회사입찰참여) -E&Y,A.TKearney등이참여하였고E&Y에서수주 ◦ 2015년 1월 -6월: 주변국으로부터가스공급및 사용관련의 향서접수(OpenSeasonforcapacitybookingandallocation) ◦2015년7월:가스수입및사용관련계약 프로젝트일정 ◦2015년12월15일한: 투자의향서제출 ◦2016년상반기(예정):사업자선정PQ ◦2016년하반기(예정):사업자선정및EPC계약체결 ◦2020년완공(예정) 유럽 진출전략 145 프로젝트명 크로아티아e-SchoolProgram프로젝트 국가/지역 크로아티아 발주처명 CARNetINSTITUTION 프로젝트단계 프로젝트컨설팅업체선정입찰중 발주규모/방식 총2단계18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1.프로젝트목적 ◦디지털전자교육시스템마련을통한교육선진화 ◦초고속통신망구축을통한저개발지역에대한교육역량강화 ◦e-SchoolProgram기반하의교육자양성 ◦e-교육콘텐츠시장활성화 2.범위(내용) ◦ 2015년부터 2022년까지 eSchools 플랫폼 기반 하에 초고속 통신망및장비설치가동프로젝트의핵심목적 - eSchools 기본 플랫폼 구성: 1)e -Class Book 2) Schools 2.03)NikolaTeslaandClassroomofthefuture - eSchools플랫폼은현재상기3개분야에대한기본플랫폼 이완성되었으며,네트워크장비및기타전자교육자재와의 호환성을감안최종플랫폼을완성시키겠다는계획임 1)e-ClassBook - e-Class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재 및 학교 행정 서류 일체에대한전자문서화 -e-Class열람권자:교직자,학생,학부모 * 동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교사들의 수업 교재 등재 및 학적관리 △학생들의 성적 조회 및 과제 열람 △학부모의 자녀학적관리조회가가능할전망 *현재크로아티아전체학교의30%동어플리케이션활용 2)School2.0 - 2013년 6월 크로아티아 정부의 ‘교육연구 정책’ 3대 핵심 과제선정 - 크로아티아 아카데믹연구 네트워크(Croatia Academic and Researchnetwork,CARNet)와25개학교와의광통신망구축을 통한전자교육실시 - 도서지역 등 저 개발 지역 학교에 대한 중점 투자를 통해 교육상향평준화시도 - 2013년9월사업개시후현재까지도서지역을포함총27개 초등학교사업운영 3)NikolaTeslaandClassroomofthefuture - 동 사업 전용 포털사이트(https://tesla.carnet.hr/)를 통한 수학, 과학,생물학등의교육실시 -전자수업을위한멀티미디어시설구축 ◦ 발주처인 CARNet(크로아티아 교육부 산하 정부기관으로 크로아티아연구/학술기관,초중등학교,교육부,보건부네트 워크 운영)은 전자교육 확대를 위해 관련 통신네트워크 설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6 ICT 기반의교육자재구매를계획하고있음 -도심과부도심간의초고속통신네트워크구축 -학교정보통합관리를 위한원거리통신및무선인터넷망 확장 -태블릿등개인용IT기기및전자스크린장비구매 -클라우드기반의e-Servic,e-Content개발 3.진행상황 -2013년:e-School플랫폼계획발표 -2014년:기본플랫폼완성및일부시범사업실시 초고속통신망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 및 IT 교육 부자재 구매를위한정부조달방안마련 -2015년:시범사업전략및입찰방안마련 * 시범사업 대상 학교 150개 중 20개 학교에 tablet/laptop(약 800대) 전자칠판(30대) 제공 사업 입찰 완료(현재 5개 컨소 시엄입찰참여,평가진행중,9월계약예정) - 2015년 7월:20개학교대상e-School시범사업(교육및기술 솔루션)추진완료 -2015년11월:150개학교대상시범사업입찰발표예정 프로젝트일정 현재:150개학교대상시범사업입찰을위한컨설팅업체 선정입찰중 유럽 진출전략 147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유럽지역SWOT분석> <Strengths> ◦한-EUFTA효과로인한가격경쟁력 ◦국내산기술력/인지도제고(수출유망품목) ◦ICT기술,건설노하우로프로젝트진출경쟁력 <Opportunities> ◦ECB의양적완화조치로경기회복세강화 ◦(자동차부품)원가절감을위한역외산소싱증가 ◦(의료)고령화,생활개선으로의료수요다변화 ◦(소비재)내수회복으로소비시장활성화 ◦(프로젝트)동유럽중심으로대규모프로젝트발주 <Weaknesses> ◦유로화약세로가격경쟁력약화 ◦M&A진출,현지화취약 ◦바이어의소량오더,빠른딜리버리,AS취약 ◦유럽프로젝트시장에대한노하우부족 <Threats> ◦엔低,위안화低,유로화低 ◦경쟁국(중국,일본)의현지진출강화 ◦유럽내난민유입,그리스디폴트위기등 유럽내사회정치경제적불안요소상존 <시사점> ◦유럽은‘선택과집중’의시장으로수출유망품목위주로시장공략 ◦환율리스크대비,유럽시장에대한현지화및M&A형진출강화 ◦진출경험이취약할경우.유럽내전문salesrepresentative를통한초기시장진입 ◦동유럽주요무역관에서보유한협력네트워크를통한유럽프로젝트시장공략 . 한국이 수출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품목 시장에 집중 . 유로화 약세 장기화 대비 현지진출 강화 (M&A등) . 시장초기 진출 시 유럽 현지 Sales Representative 활용 . 공공프로젝트 시장은 현지 네트워크가 관건으로 KOTRA 무역관의 네트워크 활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8 ‵16년도 유럽시장의 사업여건 <기회요인> ◦ 유럽의 경기 회복 강화 * 0.2%(’13년)→1.4%(’14년)→1.9%(’15년)→2.0%(’16년) ◦ 동유럽 대규모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원가 절감을 위한 역외산 소싱 증가 추세 <리스크요인> ◦ 유로화 약세에 따른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 약화 ◦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제 및난민·테러위협으로 유럽경기의 불확실성잔존 ◦ 중국․일본 등 경쟁국의 현지화 기반 확대 우리기업의 강점 우리기업의 약점 ㅇ IT기반 융합상품 수출경쟁력 향상 - 전자용 의료기기,텔레매틱스 자동차부품 등 한국산 수요 증가 ㅇ FTA 선점 효과 - 低유로에 불구, 한국산 소비재, 자동차부품 수출 증가세 ㅇ 브랜드파워·핵심 기술력 취약 - 한국 프리미엄 효과 미흡 - 고품질, 혁신디자인으로 고도화필요 ㅇ취약한 현지진출 기반 - 중국․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저조 (EU FDI시장점유율 0.5%) *투자증가율(‘10-’12):한국(41%),중국(339%), 일본(44%) 시사점 강점 강화 약점 보완 틈새, 성장 거점시장 공략 역내 교역국 특성 공략 ㅇ ICT융합, 친환경차량, 에너지절감 등 신규 유망시장 진출 ㅇ권역별 유망품목 위주로 소비시장 타게팅 ㅇ EU기금활용 대형 프로젝트 진출 (ICT, 에너지 프로젝트) ㅇ 현지 사무소설치, 전문 Sales Rep.활용 등 현지 거점 확보 ㅇ M&A를 통한 현지화 강화 유럽 진출전략 149 2. 세부 진출전략 2-1 유럽은‘선택과 집중’의 시장으로 수출유망 품목 위주로 시장 공략 □ (IT융합․에너지절감) 한국이 경쟁력을 보유한 IT융합 제품 등 신성장 시장에 주목 <주요 정책> ㅇ독일,산업4.0(Industrie4.0)정책(’12∼’25):독일의전통제조산업에IT를접목시켜 생산기술력및효율성제고의극대화를목표로하는독일정부의산업육성정책 ㅇ프랑스,FrenchTech정책(’15∼):ICT분야기업지원을위해2억유로투자펀드조성, 해외ICT분야스타트업유치를위해1,500만유로지원자금조성 ㅇ영국,저탄소/녹생성장정책:2050년까지온실가스배출감축을1990년기준의80% 이상으로목표(법제화),중소기업이에너지절약장비구입시무이자대출지원등 ㅇ덴마크,‘2012EnergyAgreement’:2020년까지전력에너지의50%를풍력으로조달목표 (’14년,풍력발전비중/총전력에너지39.1%) ㅇ독일,E-Mobility법발효('15.9.26):전기자동차세면제,버스전용차선이용권,고속도로 충전시설확충,무료/할인주차혜택,R&D투자확대등 ☞ 진출 유망국 : 독일, 프랑스, 영국, 덴마크 등 북․서유럽권 ㅇ ‘IT응용기술’과 ‘친환경/에너지절감’은 유럽의 핵심 신성장 시장 - 차량 IT 융합기술, E-헬스 중심의 의료기기 및 영상진단기, RFID등 스마트기기 - LED, 리튬이온 배터리, 풍력기자재, 친환경선박기자재 등 ㅇ VW 사태를 계기로친환경차(전기/하이브리드) 및 관련 부품 수요 증가 본격화 - VW, ’16년 전년대비 10억 유로의 투자비용 감소 ․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가속화 발표 *’16년투자비용(총120억유로)을차세대차량기술개발에집중배정(’15.11.20발표치) - 2차 전지,텔레매틱스, 경량화 소재 등 차세대 핵심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성공사례 : 자동차 조향장치부품제조 S사(독일수출)> - 플라스틱 몰딩전문제조사로 독일 T사에 조향장치부품인 풀리(Pulley)를 철제에서 플라스틱으로제조하여초도제품공급에성공 - 동사는국내및북미시장에이미납품실적을확보하고있던기업으로2006년부터 유럽시장진출을위해노력 - 2013년부터 T사와의 총 15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초도제품을 납품하면서 현재 제품테스트를성공적으로마친상태 ☞ 성공요인 : ①완성차의경량화전략을미리예측,R&D집중②신속한바이어공략 ③프로토타입의제작에있어서도신속정확히대응하여까다로운유럽바이어의신뢰확보 ④현지적시대응,신속한커뮤니케이션을위한독일현지사무소설립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0 □ (소비재) 아이디어 생활용품 + 유럽 맞춤형 상품 제작으로 승부 <시장 여건> ㅇ’16년,경제회복강화로유럽(EU)내소비시장활성화*’15년대비2.0%(’16년)e민간소비증가 ㅇ온라인유통시장,연간10%∼20%내외고성장.’15년시장규모로는영국(618억유로), 독일(520억유로),프랑스(429억유로순)/’15년대비‘16년성장률기준으로폴란드(23%)와 독일(22%),스페인(19%)이선두*E-CommerceNews ㅇ유럽내최대온라인쇼핑국:스웨덴(70%),영국(66%),프랑스(52%),독일/폴란드(51%), 네덜란드(49%)순*E-CommerceNews(총인구의온라인쇼핑인구비율기준) ㅇ한국의전반적인대유럽수출부진에불구,소비재수출은증가세(+32.8%) *한국무역협회통계치(2015년7월전년동기대비,MTI소비재품목코드3단위기준) ☞ 진출 유망국 : 유럽 전역 / 단, 타깃 권역별 품목 차별화 필요 -유럽공통:화장품,문구류,식품류,주방용품,플라스틱안경테등 -북유럽:친환경완구(고소득시장)/폴란드,헝가리의한국산수입은오히려감소 -동유럽:혈압측정기등가정용의료기구(가격경쟁력)/스웨덴,덴마크의한국산수입은오히려감소 ◦ 품질과 디자인으로 차별화 - 아이디어 상품, 신기술 적용, 에너지 절감/친환경 *’15년주요유통망히트상품으로보는유럽의4대소비키워드:웰니스,친환경,아이디어제품,실용성 *AEG미니믹서기,RunningWatch,무필터진공청소기,전기자전거,드라이샴푸(물이필요없는스프레이형) ㅇ 분야별 인증, 다국어 라벨링 등 사전준비철저 -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출을 위한기 본 필수조건 사전 충족 (CE, Tüv, ROHS 등) ㅇ 현지 전문 에이전트(sales representative) 활용 - 현지취향에맞는 디자인, 브랜드네이밍, 유통망과의네트워크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에이전트를 적극활용 ⇒ 예 : 독일세일즈랩협회(CDH) ㅇ 주요 품목별 유럽 유망전시회 활용 - 유럽의 소비재분야 국제전시회에 주기적참가 ⇒ 바이어 발굴, 자사제품 시장성 평가, 제품 인지도 제고를 위한 플랫폼으로 적극활용 <성공사례 : 이동접이식빨래건조대 A사(독일, 이탈리아홈쇼핑기업 QVC에납품)> - 독일 홈쇼핑 QVC에서“오늘의 스페셜 상품”으로 선정, 총 1만7천개 전량 매진, 방송1일로13억원의매출달성성공,독일QVC추천하에이탈리아QVC에도입점 ☞ 성공요인 :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유럽형 상품화 전략“ ①현지에이전트활용,상품명/색상/인증.포장등사전에유럽식맞춤형재생산②유럽 시장에서 선호하는 색상 사용(한국에서 인기 있는 파스텔톤 지양) ③ 제품에 대한 A/S 품질 보증기간을 최소 2년으로 설정(사후관리 중요) ④ CE, Tüv등 인증을 미리 준비, QA과정에서탈락되는것을예방 유럽 진출전략 151 ※별첨:2016년소비재분야유럽주요전시회 【2016년 유럽 주요 소비재 전시회】 □ 가정생활용품(인테리어제품, 선물용품, 주방용품, 문구류 등 종합)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Ambiente 2016 2016.2.13.∼16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최대춘계소비재박람회전세계 유통기업다수참관 .참가업체/참관자수(2015):95개국4,814개사/ 134,620명참관 Spring Fair 2016.2.7.∼11 영국런던 .70개국3,000개사참가(2015) .생활잡화종합전시회 □ 안경테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MIDO 밀라노광학안경 2016.2.27.∼29 이탈리아 밀라노 .전세계주요안경업체참가 .전시품의다양성으로시장동향파악용이 SILMO 파리국제광학안경 2016.9.25.∼28 프랑스파리 .세계최대안경박람회 .세계유수광학업체참가,제품구매결정이 이루어지는장 .참가업체/참관자수(2014):100개국950개사/ 14,652명참관 □ 화장품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COSMOPROF 볼로냐세계화장품 2016.3.18.∼21 이탈리아 볼로냐 .세계최대화장품박람회 .2300여개브랜드참가,한국기업은 130여개사참가(2015) .향수,악세사리,화장품,머리용품,마사지, 기계등 □ 홈/인테리어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Maison&Objet 파리생활인테리어 2016.1.22.∼26 프랑스파리 .세계최대홈데코전시회 .3,194사브랜드참가,129,430명참관(2014) Stockholm Furniture Fair 스톡홀름 가구 2016.2.9.∼13 스웨덴스톡홀름 .북유럽최대인테리어,가구박람회 .온라인쇼핑몰운영업체다수참관 □ 유아/어린이 용품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Kind+Jugend 쾰른 유망/아동용품 2016.9.10.∼13 독일쾰른 .유럽최대유아용품전시회 .친환경소재아기용픔,완구,임부복등 .참가업체/참관자수(2014):44개국1,050개사/ 21,200명참관 □ 식품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Vitafood’s Europe 제네바 기능성식품 2016.5.10.∼12 스위스제네바 .유럽최대건강/기능성식품전시회 .노화방지·건강보조식품,스포츠영양제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2 【유럽 주요국별 수입상 검색 D/B】 국가명 D/B명 웹사이트 특징 독일 Werliefert was www.wlw.de .독일의대표적인무료수입상검색사이트 .총53만개의기업정보제공 (제조·유통기업) .매월160만명,연간2,400만명이사용 Hoppenstedt www.firmendatenbank.de ·독일의대표적인유료기업검색DB .30만개의기업정보제공 ·이용료:약2300∼4,600유로 Europages www.europages.de .700,000개의회사등록됨. 영국 Onesource www.onesource.com .정식사업자등록된업체검색사이트 FirstReport www.firstreport.co.uk .영국내사업자로등록된업체검색사이트 Kompass gb.kompass.com .글로벌비즈니스DB Applegate www.applegate.co.uk .영국온라인B2BD/B Importers.com uk.importers.com .G20수입상온라인D/B 이탈리아 Guidamonaci www.guidamonaci.it .수출입업체명을지역별로검색가능 Reteimprese www.reteimprese.it .무료검색가능 Webdirectory www.directory-italia.it .유료DB 네덜란드 Mint mintportal.bvdep.com/vers ion-2015226/portal.serv?p roduct=mintportal .회사인원수및매출액등의정보 D&B solutions.dnb.com/grs/jsp/ EN-GB/GRSFrameLogon. jsp?news_country=994 .회사인원수및매출액등의정보 스웨덴 Allabolag www.allabolag.se .스웨덴무료기업디렉토리 Eniro www.eniro.se .스웨덴무료기업디렉토리 유럽 진출전략 153 【유럽 주요국별 수입상 검색 D/B】 국가명 D/B명 웹사이트 특징 폴란드 PanoramaFirm panoramafirm.pl .폴란드최대업체검색사이트 Automatyka B2B automatykab2b.pl/katalog- firm .산업자동화관련전문B2B사이트, 관련산업의업체검색가능 YellowPage www.yp.pl .폴란드주요업체검색사이트 벨기에 TrendsTop trendstop.knack.be .벨기에 35만여개의수입·수출업체및제조 업체관련정보및판매·구매오퍼현황정보보유 ·주소,홈페이지,전화번호,설립연도, 사업자등록번호등기본정보는비회원열람가능 수출입거래를하는국가,총매출액추이, 업체재정상태,분야담당자등기업거래 상세정보의경우,유료회원만사용가능 (회원비는연간180유로~725유로) 덴마크 Krak www.krak.dk 덴마크어로만제공 Commercial Agents www.commercialagents-s candinavia.com/index.html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지역내업종별 에이전트검색가능 산업별에이전트검색에150유로 그리스 ICAP www.findbiz.gr ·그리스최대기업D/B ·내용에따라무료와유료서비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4 2-2 기술력 확보 및 현지화 강화를 위한 M&A형 진출 강화 □ 저유로 등 환율 리스크, 유럽 역내 경쟁 강화 추세 ⇒철저한현지화로 승부 <시장 여건> ㅇ저유로장기화전망*(’14년1월)1.36달러/유로→(’15년10월)1.13달러/유로→(’16년10월)1.00달러/유로e ㅇ유럽인바운드M&A시장규모(’14년):약3,000억불(전년대비57%증가,딜금액기준) ㅇ중국․일본의유럽브랜드및기술확보를위한M&A형현지화진출활발 -중국:35건,142억불/일본:22건,27억불/한국:6건,7억불(’14년유럽M&A기준,ThomsonReuters) -한국의對유럽M&A실적은중국의1/20,일본의1/5에불과 ☞ 진출 유망국 : 서유럽, 남유럽권 -독일:자동차부품,기계,금속가공 -영국: 소비재,에너지/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헬스케어/바이오 -프랑스:자동차부품,화장품 -스위스 :자동차부품,통신/미디어기술 -이탈리아:패션,제약,자동차부품/그리스:공기업민영화프로젝트 ㅇ게르만권 중심으로 히든챔피언 매물과 세대교체(Succession)매물 다대 -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기술력은있으나 부채상환이 일시적으로 어려워 파산한 기업 - 가족기업인히든챔피언 중 세대교체(자녀에게 기업승계) 실패로 M&A매물 발생 *독일히든챔피언중3분의2가3세대에서4세대로의경영이전에실패(DeutscheBank) ㅇ (매물 발굴)현지 부띠크 등 Sell-Side 네트워크 확보 - 중소 부띠끄, M&A 자문사 및 유관기관* 등매물 입수가 가능한 현지네트워크 강화 *산업협회,현지무역투자진흥기관등,KOTRA글로벌M&A지원단에문의요망 ㅇ (PMI) ‘인수 후 통합과정’을 위해현지 로펌,컨설팅업체와의초기단계부터 협업 중요 - 현지 M&A제도, 부동산 등 자산매입, 세법,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컨설팅이 필요 - 특히, 현지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 (한국식 경영방식 고수로 M&A실패 사례 발생) *중국기업의M&A성공요인,유럽기업인수후경영진을현지인으로유지전략 <성공사례 : 에코-알루미늄 N사(독일, 자동차부품 B사 지분 80% 인수)> -포르쉐,벤틀리에납품하는독일알루미늄합금휠제조기업B사인수 -B사,기술력은있으나과도한투자로(공장증설등)파산직전상태 -인수로독일현지생산기반및고객기반확보(Porsche등), -N사의에코알루미늄소재를조기상용화를할수있는공정기술파트너확보 ☞ 성공요인 ① KOTRA M&A센터를 통한적합매물 발굴, 전문인력을통한 독일자동차부품시장 분석, 인수가격검토등 신속, 전문적인사전실사②독일B사, 한국N사의 경량금속 신소재기술력이B사휠품질향상에기여가능성을높게평가(상호윈-윈) 유럽 진출전략 155 2-3 북유럽의 해상풍력발전․그린선박 시장 공략 □ 유럽의 환경규제를 기회로 확대되는 해상풍력발전 ․그린선박 시장의 기회를포착 <시장 여건> ㅇ‘Europe2020’목표(EU평균치):2020년까지에너지절약목표달성의무(’14.6월∼) -온실가스배출,’90년대비20%감축 -전체에너지소비중신재생에너지비율을20%로확대 -에너지효율(energyefficiency)20%개선 ㅇ에너지절약목표달성을위해북유럽권,해상풍력발전프로젝트건설에대대적투자 -네덜란드:’15년220MW발전용량에서향후5년간총3,500MW확대계획(연간700MW) -덴마크:’20년까지총1,500MW급신규해상풍력발전단지6곳구축예정 *400MW급HornRev발전단지,600MW급KriegersFlak단지,400MW급연안프로젝트등 ㅇ친환경조선기자재(선박평형수처리장치,황산화물배출저감장치등)에대한수요증가세 *국제해사기구(IMO),새로건조되는선박을대상으로이산화탄소배출량을2015년부터 10%,2025년부터는30%감축하도록의무화함. ☞ 진출 유망국 : 북유럽권 (덴마크, 네덜란드) -덴마크 :해상풍력발전터빈의80%가덴마크에서생산,또는덴마크산파운데이션․부품을탑재 세계1,2위해상풍력발전개발업체(DongEnergy,Vattenfall)가 포진 Maersk,Torm,DFDS등총40개의해운업체가밀집,선박및조선기자재수요풍부 -네덜란드 :1,400MW급대규모해상풍력발전단지건설중(Borseele,2015-2016),추가로 3개소건설계획(2017-2019),VanOord,ECOFYS등세계유수해상풍력발전 단지설계/엔지니어링회사포진,터빈생산은경쟁력은취약 ㅇ (해상풍력) 비용절감을 위한 역외산 아웃소싱 증가세 - 해상풍력발전업계의 가장큰 화두는 ‘설치 확산을 위한 비용절감’ -납품경력(reference) 확보가 관건으로, 초기에는 ① 소형 개발업체가 추진하는테스트 프로젝트에 공급업체로참가 ②납품실적으로 기반으로 Dong Energy, Vattenfall등 대형 개발업체를 타게팅 - 현지 전시회활용, 시장정보 및네트워크 확대 (Offshore Energy/’16.10.25~26,암스테르담) ㅇ (조선기자재) A/S용 및 그린조선기자재 수요 증가세 - 해운업계, 원가절감을 위해 중간상없이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와직거래 수요 증가세 (덴마크 Ultraship등), 선주의 Vendor List (Maker’s List) 등록 - 국내외 전시회활용 (Kormarine, SMM, Norshipping), 해운사와의네트워크 확대 <성공사례 : 해저케이블 D사(덴마크, Vestas에 납품 성공/1,500만 불)> -유럽유력NKT,ABB사를제치고유럽해상풍력발전단지용해저케이블납품성공 -해저케이블은유럽업체들이과점 ⇒가격대가높게형성되어있음.품질대비 가격경쟁력을기반으로유럽과점시장진출성공 ☞ 성공요인 ①유럽업체대비가격경쟁력②현지대응체제(KOTRA물류/지사화서비스) Vestas“이번프로젝트에서도터무니없는높은가격을요구하는유럽업체들의대안으로, 첨단생산설비와가격경쟁력을갖춘한국의D사를선정함. 브랜드인지도가 없어서 한국 업체들의기술력은유럽에서저평가되어있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6 【유럽 조선산업 Supply Chain】 오일메이저, 해운사, 선주 조선소 모듈 (부품) 특 징 마케팅 (전시회) 북구 *스톡홀름 핀란드 Statoil(O&G,노) NesteOil(O&G,핀) StenaGroup(스) APMoller-Maersk(노) AkerYards(노) 크베너(노) MeyerTurku(핀) ArkerSolution(노) Wartsila(핀) Cargotec(핀) 특수선중심건조 해양플랜트설계, 공정관리 ONS Norshipping(노) Subcontracting Fair 덴마크 Evergas(O&G) APMoller-maersk Ultraship NordicTankers MANDiesel AlfaLaval Desmi 외국투자기업 (조선소, 선박기자재업체) Danish MaritimeFair 독일 *함부르크 Oldendorff(O&G) HaagLloyd Reederei Blohm&Voss MeyerWefft ThyssenKrupp Kloska,R&M (Shipmanagement) 특수선과부품제조, 선박엔지니어링및 수리조선등에특화 SMM 네덜란드 Shell,Vopak(O&G) Dockwise, Vroon(특수운송) IHC,Heerma(O&G) Damen(수리조선) RoyalHuisman ImtechMarine, AtlasCopco, Croon,GEA O&G,특수화물및 수리조선등 Europort Offshore Energy METS *자료원:KOTRA유럽지역무역관자체조사 1)선주지정선급(RegisterofShipping)인증획득필수(선박건조에다국적특수부품사용) 2)선주의VendorList(Maker’sList)등록 유럽 진출전략 157 【주요 해상풍력발전프로젝트 및 소싱 희망 품목 】 기업명 기업 개요 Dong Energy ․유럽내최대해상풍력발전개발업체로서2014년말누계 설치기준유럽전체시장의24.1%차지 ․2020년까지설치용량을2012년수준의4배이상(6.5GW)확대추진 ․2015년11월현재파이프라인에있는주요프로젝트 -WestofDuddonSandswindFarm(영국,2014) -BorkumRiffgrund1offshorewindfarm(독일,2015) -WestermostRough(영국,2015) -GodeWind12(독일,2016) ․상기 프로젝트에 사용하기 위해 소싱코자 하는 품목 -220kVOffshoreExportCables(ACsolutions) -220kVOnshoreExportCables(ACsolutions) -36kVSubmarineCables(ArrayCables) -also66kVsolutions -OffshoreandOnshoreTransformers -Reactors,GISetc.(voltagelevelwithin220kV) -Foundations(MonopilesandJackets>6MWWTG’s) Vattenfall ․유럽내제2위해상풍력발전개발업체 ․주요파이프라인프로젝트 -DanTysk(288MW,독일) -Sandbank(288MW,영국) -KentishFlatsextension(50MW,영국) -HornReef3(400MW,덴마크) ․주요 소싱관심 품목 : 모노파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8 2-4 유럽의 블루오션시장, 동유럽의 대규모 공공프로젝트 시장 공략 □ EU기금 연계 프로젝트 진행 단계 및 주요 내용 ◦ 공공 프로젝트는 크게 입찰 前단계와 입찰, 사업 수행의 3단계로 구분 - 입찰참여 기업은 각 단계별 관련 기관과 친밀한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야 함 -특히, 사업개발에서부터 입찰 전까지의 사전 단계는 프로젝트 수주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 <프로젝트진행단계및주요내용> 구분 관련기관 단계별 주요내용 참여자 사업 개발 제안자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업 -프로젝트의개념개발 -타당성에대한공감대형성 지자체 전력청등공기업 마스터 플랜 요청기관 -발주처 -컨설팅사 -프로젝트디벨로퍼 -EPC/EPCM -프로젝트환경분석 -주요구조설계 -핵심소요장비 -기본적인운영체계 -소요자금 지자체 EPCM F/S 수행참여기관 -연구기관 -마케팅 -엔지니어링 -금융기관 -경제적효용분석 -비즈니스모델도출 (수익구조,자금계획) -운영관련(운영주체,운영비) -인허가관련절차등 EPCM 입찰 입찰관리기관 -시행사선정요소 (가격,비가격) -프로젝트입찰자격 -주요스펙충족요건 -SPC,자금조달방법 -운영권자(지분,금융) -기술이전등부가요구사항 발주처 EPCM 시행 입찰관리기관 시행관리기관 감리기관 -입찰조건에따른시행여부 -시행과정상의조건변경 (비용구조,비즈니스모델) -시행,운영상특기사항협상 발주처 지자체 EPC/EPCM 감리기관등 유럽 진출전략 159 < 유럽지역 Tip > ▪프로젝트 발굴의 첫 단계는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니즈를파악하는것임.그다음단계로우리기업의참여가가능한지에대한 타당성을검토하여야함. ▪어느지방정부는TenderDesign경험이없어아무생각없이EU레퍼런스 조항을넣기도함.입찰공고이후에는조항에대한수정이불가하므로,우리 기업이현지기업과차별받지않으려면사전에‘쿠킹’할필요가있음. ▪입찰공고이후견적산출,관련서류준비,현지어번역등입찰서류준비까지 장시간이소요되는점을감안,입찰전발주처와의긴밀한네트워킹관계 유지를통해발주계획및동향에대한정보를사전에입수,입찰전부터관련 서류준비등대비노력이매우필요함. ▪주의해야할사항은기업들이직접발주처를접촉할경우사전교섭으로 간주되어입찰참가자격을박탈할우려가있으므로,KOTRA와같은독립적인 기관이나제3자를통해정보를파악하는것이중요함. ▪일반적으로현지EPC기업들은과거발주처들과의지속적인사업파트너로 활동한경험이많아,신규프로젝트에대한상세정보파악이가능.또한 입찰정보및세부기술사양이현지어로만작성되는경우도많아,잠재파트너 활용시매우유용.따라서현지업체와사전협의를통해컨소시엄을구성하면 프로젝트수주성공가능성이높일수있음.현지기업과의컨소시엄구성을 통해EU지역소재여부,유럽지역프로젝트레퍼런스보유,현지어입찰서류 작성제출등의진입장벽해소가능. 1) 입찰 전 단계(Pre-tendering phase) ㅇ 사업개발→마스터플랜 구상→타당성 분석(Feasibility Study)의 순서로 진행 - 사업개발은 지자체나 전력청과같은 공기업 등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기도 하나 외부기관, 민간기업의 제안을 통해서도 시작됨 - 마스터플랜은 프로젝트의 목적이나 목표에 따라 개요를설정한 기본 계획으로컨설팅사, 프로젝트 개발업체, EPC 및 EPCM 기업들이참여 - EPC/EPCM 기업들은 마스터플랜작성이나 타당성 조사에직·간접적으로 참여하므로 우리 기업은 현지 EPC/EPCM 기업과의 사전네트워크 구축 필요 ㅇ 발주처는 타당성 분석을 마친뒤 적합한 입찰 방식결정 등 내부 준비과정 진행 - 이 단계에서 발주처는잠재 입찰참가업체와 Technical Dialogue혹은 Competitive Dialogue를 통해 공식적으로 시장 및 기업의 제품, 서비스, 기술 등에 대한 정보를습득하기도 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0 ▪발주처에서TechnicalDialogue를통해공개적으로관련기업들과미팅을하기도 하는데TechnicalDialogue의기회가있을경우꼭활용할것을권장함. ▪EU기금이투입되어프로젝트가개발된다고하더라도프로젝트자금이 100%지원되는것이아니기때문에지차체나발주처에서매칭펀드를 마련해야함.지자체에따라매칭펀드조달이어려운경우가있으므로 PPP(민관협력)방식의파이낸싱을제시할경우유리하게작용할수있음. < Tip > ▪입찰서류제출시,입찰총액계산실수,스펙내용과사소한불일치,서명누락 등의경우에도입찰에서배제시킬수있으므로꼼꼼한준비가요구되며,필요시 현지법무법인으로부터도움을받아입찰서류를작성하는것이좋음. ▪일반적으로프로젝트발주시,선정기준으로내세우는요소는가격,기술,유사 프로젝트수행관련공증서류제출등으로이중가격요인은최우선 고려요인으로경쟁력있는적정가격제출을위해사전답사등철저한준비 작업이필요함. 2) 입찰 단계(Tendering phase) ㅇ 발주처는 내부 준비과정을 마치고 입찰을 공고 - 발주처는 입찰 진행 과정에서 가장 필수적인 투명성이 확보되고있는지또는 자격 심사 및평가가 비차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 - 입찰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에 앞서 참여자의 재무적 능력 등에 대한 질적 평가 자료를 요구 - 관련 제출용 자료가 입찰시 요구된 언어로작성, 구비되어야 함 ㅇ 입찰 공고에포함되는 주요항목 - 입찰 방식(award procedure) - 선정 기준(award criteria) - 입찰 기술(a description of the public procurement in order to provide economic operator with the opportunity to respond and make an offer in order to meet the needs and requirements of the contracting authority) ㅇ 가장 일반적 선정 기준 - 최저 가격(lowest price) : 가격에 의해서만평가 진행 *가격이최저라도환경,사회적요인들에대한고려가없는경우,배제가능 - 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한 제안(most economically advantageous offer) : 단순 최저가 격뿐 아니라 가격대비 품질 등 효율성 중시 유럽 진출전략 161 ▪또한,기술력제시에있어프로젝트에부합하는기술사양을맞추는노력이 필요함.한국기업들의기술력은프로젝트발주처사이에서높은평가를받고 있지만,종종입찰기준이상의높은기술력제시와함께경쟁기업대비높은 가격을제시,수주에실패한전철을밟지않기위해서는최저가격을최우선 적용하는대다수프로젝트의기술요구조건에부합하는정도의기술력제시 노력이요구되고있음. ▪프로젝트별로는유사프로젝트수행경험관련자료제출요구하는경우도 수시로발생하는바,국내외공사경력관련자료제출도심혈을기울여대비해 둘필요가있음. ▪종종재원조달의어려움으로응찰기업의Financing방안제시가중요요인으로 검토되는경우가있으므로,한국금융기관,제3국또는현지 금융기관으로부터의Financing방안을사전에충분히협의및준비,제시하는 방안에대해서도검토가필요함. < 중국 Covec사로부터의 교훈 > ▪2009년9월에중국컨소시엄Covec(ChinaOverseasEngineering)은바르샤바와 베를린을연결하는A2고속도로의49㎞구간건설입찰에서유럽기업들을 제치고3억3천만유로의가격으로건설사업권확보 -Covec의입찰가격은경쟁업체들이제시한평균입찰가격보다48%가낮았으며 두번째로낮은가격을제시한경쟁업체와비교해도23%낮은가격 -Covec의입찰가격이이렇게낮을수있었던이유는중국의값싼노동력과 중국기업들의유럽진출을돕기위해중국정부의자금지원이있어가능한 것이었으나정부의자금지원은EU국가에서는불법임 ▪2011년5월A2고속도로건설의첫번째단계인Strykow와konotopa구간을 건설중이던Covec의하도급업체들이Covec으로부터1억1천7백만즈워티를 지급받지못해건설을중단 3) 입찰 후 단계(Post-award phase) ㅇ 계약이 기존 제안 및 계획대로 수행되는지 감독하는 사후 단계 - 입찰 수주도 중요하지만 수주된 프로젝트를 어떻게 수행 및 마무리 하느냐에 따라 해당낙찰업체(또는 국가)의 EU 조달 시장 내 지속적인 사업 참여 가능여부가결정 - 따라서 수주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반드시규정 및 기한을 준수하여 신뢰 및좋은평판을쌓아갈 수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접근 필요 ㅇ 현지 기업들과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우혹은 하청계약을 통해 현지기업과 협력 시에는 비즈니스·문화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 추진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2 -비용초과와함께중국에비해까다롭고엄격한노동법및환경ㆍ동물보호법 위반등이복합적으로작용 ▪결국발주처인폴란드국가도로청(GDDKiA)은Covec사와의계약을파기하고 보증금3천만유로와1억7천8백만유로의배상금요구 ▪동프로젝트실패사례는폴란드‘EURO2012’개최준비와맞물려,현지언론에 대서특필되었으며중국기업에대한신뢰도에큰타격을받음 -아울러가격요소만으로시공사를선정하는입찰방식에대한반성과보완책이 마련되기시작하는계기가됨 유럽 진출전략 163 품목명 HSCode 88033 수입관세율(%) 0% 항공기부품 수입액(’14/US$백만) 7,946.64 對한수입액(’14/US$백만) 56.291 선정사유 -현지유력항공기제조기업Airbus는중소형항공기및 대형항공기등각모델별로주요경쟁사(Boeing)를시장점유율에서 근소하게앞섬(2014년현재). - Airbus는 2025년까지 각 모델별 주문이 밀려 있는 상태이며, 제품개발에 끊임없이 재투자를 하고 있어 신규부품에대한수요가상존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199.7%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독일항공기제조시장은2014년에321억불매출기록, 1995년이후매년7%이상의성장세를이어감.특히, 2014년총매출액중에서13.3%가R&D활동에서파생됨.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미국25.1,3위중국52.0,7위일본62.7, -10위권내수출국중10위튀니지를제외한모든 국가의수출증감률상승세 -2015년9월현재,최소4,300여개사가Airbus에납품 중이며,대부분은독일,프랑스,영국기업들임 - 독일항공기 부품업체 Premium Aerotec은 최근 탄소 복합재를 활용한 날개부품 개발에 성공하여 A350 등신모델에자사부품납품개시 진출방안 -Airbus는기존국내소싱업체뿐만아니라신규소싱업체를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15.10월 소싱관련 국내포럼개최) -국내KAI사의A320항공기날개하부구조물및꼬리날개 납품사례등, Airbus는국내기업과의소싱, 파트너십, 협력기회에적극적임. - 글로벌 경쟁사에 대한 비교우위 기술력이 뒷받침은 물론,현지까다로운인증,규제,절차에대한이해필수 품목명 HSCode 8542 수입관세율(%) 0% 전자집적회로 수입액(’14/US$백만) 9,069.38 對한수입액(’14/US$백만) 929.714 선정사유 최근관련수요확대추세및국내품질기술력제고에따른 선호도상승,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8.0%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동제품은효율적인에너지활용을위한RFID의 주요부품으로,RFID는현재독일내패션,의료, 물류,환경,에너지,재난관리등각산업분야내 사용확산추세이며,관련부품수요확대전망 # 별첨 :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4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대만13.4,3위미국15.9,5위중국 △12.8, -최근기기의소형화,안정화등의이점이있는 하이브리드집적회로(854239품목)를중심으로 높은수출수요및뚜렷한수출증가세 진출방안 -산업용수요가많은편이나,기본인증(CE)을갖춘 경우,전문유통바이어를통한시장진입경로모색 필요,특히고품질맞춤형제품이유망 유망국가 미국,말레이시아,대만,일본,싱가포르,네덜란드,중국 품목명 HSCode 1902 수입관세율(%) CHF26.25/100kg 인스턴트면류 수입액(’14/US$백만) 251.5 對한수입액(’14/US$백만) 16.004 선정사유 2013년부터 한국 인스턴트면류 현지 대형유통망 진출 이후매년수요증가중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7.7%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5위 -스위스는한인교포인구가약15백명이하로아주작은 시장이나한국인스턴트면류의주소비자층은매운맛을 선호하는현지인들임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중국 △1.8,4위베트남76.3,12위일본5.8 -Nissan,Mamee등의브랜드가현지시장점유1,2위 진출방안 현지대형유통망식품벤더를통한시장진출 유망국가 스위스,네덜란드,영국,독일 품목명 HSCode 87082 수입관세율(%) 0% 자동차부품 수입액(’14/US$백만) 10,900.76 對한수입액(’14/US$백만) 1,337.53 선정사유 - VW디젤사태 등 이슈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심각한 부진요인이발견되지않음. - 독일제품은 가격변동에 따른 의사결정보다는 제품 품질 경쟁력을우선시하는편이며한번결속된납품관계는 쉽게바뀌지않음. -글로벌경쟁심화에따라원가절감을위한수입선다변화 *’15년비용절감계획:VW(’17년까지총€50억),아우디(연간 €20억),BMW(연간5€억)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5.5%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독일내자동차부품유통규모는‘08년145.3억불에서’14년 296.7억불수준으로증가하였으며‘20년까지300억불이상을 꾸준히유지할것으로예측됨.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1.9,2위일본△1.9,3위터키 △15.2 -유럽내한국자동차판매량의증가에따른AS용부품등 수출증가추세 - 주요 경쟁사는 중국보다는 유럽 역내 기업임. 최근 유럽 진출전략 165 중국 자동차부품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으나, 독일 수입벤더들은 중국제품과 국내제품의 포트폴리오에 차등을두는편이며,제품간가격차이에따라국내 제품을중국제품으로대체하는경우는많지않음. 진출방안 - 국내기업은 현대·기아차를 위한 내수용 부품 생산에 따라제품수출이불가하다는점이지적됨. 품목명 HSCode 9018 수입관세율(%) 0% 영상의학장비 수입액(’14/US$백만) 366.78 對한수입액(’14/US$백만) 0.23 선정사유 가격대비 경쟁력이 높은, 기술력 갖춘 제품 선호되는데 한국산의료기기는유럽및미국제품보다가격이저렴하면서도 품질은유사한수준의고품질제품으로인식되고있음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6.9%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13위 -동유럽권의경우병원시설낙후로현대화,개보수가 시급하며,첨단장비가거의없어의료기기에대한 수요가매우높음.또한현지에서는현대화된기기를 생산하지못하기때문에수입에크게의존하고있는 품목임.루마니아정부는EU기금2차프로그램기간인 2014년-2020년기간동안10억유로(13억달러)에 달하는EU기금을확보했다고발표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미국 △15.6,2위중국4.5,3위일본18.6, 진출방안 -공공병원,민간병원모두주로입찰을통해제품을 구입하므로,병원입찰에참여하는주요벤더들을 통해수출.특히영상장비,환자감시장치(Patientmonitor)에 대한수요가높음 품목명 HSCode 8403 수입관세율(%) 0% 난방기기 수입액(’14/US$백만) 217.469 對한수입액(’14/US$백만) 0.984 선정사유 EU 신규 규정에 따라 기존 가스보일러가 아닌 응축형 가스보일러만이유통됨에따라신시장임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99.6%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9위 -현지보일러시장은재정위기이후매년증가를보이고 있으며향후,유지될것으로전망됨.규정을충족한 신규보일러모델디자인개발이시급함.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터키4.4,2위스위스 △26.7,3위중국24.2, -신규시장으로,기존보일러제조업체들은응축형 보일러모델개발이필요함 진출방안 -판매이외A/S까지담당할수있는현지에이전트 계약을통하여진출필요 유망국가 이탈리아,터키,한국,독일,프랑스,루마니아등 품목명 HSCode 848071 수입관세율(%) 0% 수입액(’14/US$백만) 836 對한수입액(’14/US$백만) 9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6 사출성형기 선정사유 '15. 7월 기준 185.1%에 이르는 독보적인 성장세 시현, 높은고난도기술을필요로하는초정밀 사출성형기의 경우, 독일과 비교해 볼 때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는편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2.3%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2위 - 그렉시트여파에따른경기회복둔화로고전하였으나, 유럽경기회복흐름에따른산업수요증가세전망.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8.8,4위미국58.0,5위일본11.8, - 독일의 경우 금형업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이높으며, 주로중소기업을중심으로한현지생산위주 진출방안 -산업계수요제품으로B2B거래가주를이루며, 주로자동차플라스틱부품생산을위한완성차및 자동차부품기업과기계및전자제품제조사를중심으로 직접납품,물류나A/S관련기술지원필요 유망국가 중국,이탈리아,스위스,포르투갈,체코등 품목명 HSCode 8507 수입관세율(%) 0% 축전지 수입액(’14/US$백만) 2206.341 對한수입액(’14/US$백만) 309.76 선정사유 對한국10대품목중최근성장폭이큰품목중 하나(’14년+116.3%)로전기자동차수요확대및한국산 품질인정등에따른수출증가효과다대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8.5%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3위 -연산축전지의경우꾸준한교체수요 -전기자동차도입확산과더불어핵심부품인자동차 배터리시장은기술적변화에따른전환시점에돌입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8.6,2위일본 △11.7,4위미국11.6, -주로독일(Varta,Bosch,Opel),오스트리아(Banner), 이탈리아(Fiamm)등유럽기업을중심으로시장이형성, 지난몇년전부터체코,폴란드,중국산등가격경쟁력을 내세운제품이강세 한국기업의R&D제고에따른제품품질력향상 진출방안 -독일을위시한주요브랜드기업제품과저가의중국 OEM제품등시장이양분 -동품목은완성차기업에대한OEM시장뿐만아니라 소모품으로A/S시장을적극공략필요,다만,브랜드 제품이아니거나,가격경쟁력이낮을경우시장공급이 용이하지않은상황 향후브랜드제품으로공급하기위한현지판매물류망 및A/S체재구축필요 유럽 진출전략 167 중소기업의경우,KOTRA등이제공하는해외공동물류센터 적극이용검토해적기납기및운송에따른부담을 최소화할필요 유망국가 중국,일본,폴란드,체코 품목명 HSCode 9503 수입관세율(%) 0% 완구 (학습기자재용) 수입액(’14/US$백만) 3091.978 對한수입액(’14/US$백만) 5.02 선정사유 한국산수출용교육기자재발달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4.1%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16위 -고가의교육기자재수요증가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0.1,3위미국5.5,13위일본3.4, -유럽내고가,고품질제조기업다수존재 진출방안 -스위스바젤에서개최되는주요학습기자재전시회 WorldDidac참가를통한시장진출 유망국가 스위스및인근국가(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이탈리아) 품목명 HSCode 7013 수입관세율(%) 0% 밀폐용 유리용기 수입액(’14/US$백만) 432.175 對한수입액(’14/US$백만) 2.108 선정사유 국내 제품 품질에 대한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15. 7월 기준+491%급증하며18위('14년)→7위로부상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43.1%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8위 -시장내친환경제품및인체에무해한유리용기 선호도증가에따라무게가나간다는단점에도불구하고 플라스틱 용기에 못지않게 선호도 증가 및 기존의 플라스틱제품대체경향 -열내구성이있어전자레인지나식기세척기에적합한 제품선호도증가에따른주기적인교체수요예상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3.7,2위터키 △22.0,5위미국 △8.2, -고가와저가시장으로크게양분되어있으며,독일을 비롯한 유럽산 제품과 중국 또는 동 유럽산 제품에 대한선호도차이가존재 WMF등독일기업의경우비교적가격대가높은 고급제품을시장에공급중이며,한국기업의주요 경쟁브랜드는Emsa,Luminarc등 진출방안 -고가와저가로양분되어있는독일식기류시장에서 한국제품의경우,중국위주의저가시장과유럽 고가브랜드사이의틈새시장을타깃으로수출타진이유리 또한관련제품시장내트렌드주기가짧지않으므로, 주요소비자는품질및디자인에민감한편이므로, 다양한색상의제품이나,내구성이좋으면서도실용적인 디자인으로승부필요 유망국가 중국,프랑스,터키,폴란드,이탈리아,독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8 품목명 HSCode 6804 수입관세율(%) 0% 산업용기기 (산업용연마기) 수입액(’14/US$백만) 89.833 對한수입액(’14/US$백만) 1.427 선정사유 외국계기업들의제조라인이많은상황에서,CNC공작 기계에서 정밀 부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산업용 연마기와 밀링인서트같은공구의수요증가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40.4%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7위 - 정밀가공에 쓰이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경쟁력만으로는 시장에진입하기힘든구조로,품질이중요한결정요소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11.9,3위미국 △3.9,4위일본 △4.7, - 중국이나아시아제품은가격은저렴하지만품질측면에서 떨어지기때문에인기가없음. 진출방안 로컬브랜드가있기는하지만,한국제품이품질은 우수하면서도서유럽제품보다가격이저렴해경쟁력이있음. 품목명 HSCode 8419 수입관세율(%) 0% 수처리관련품목 (드라이어,여과기) 수입액(’14/US$백만) 1434.429 對한수입액(’14/US$백만) 20.457 선정사유 EU내폐수지침준수를위해수요증대전망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0.3%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8위 -현지기업들이시장을장악하고있는상황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스위스 △11.7,2위중국 △3.9,3위미국 △3.2, -점유율10위권내수출국중한국이가장큰폭으로 수출증가(전년동기대비) -seentechnologie,Aspamet등이주요플레이어 진출방안 -한국제품은다른나라에비해품질대비가격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EU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많은데시장진입전에EU기준(규제및 인증)을충족하는것이무엇보다중요함. 품목명 HSCode 902780 수입관세율(%) 0% 미용, 건강관리기기 수입액(’14/US$백만) 2975.278 對한수입액(’14/US$백만) 28.659 선정사유 동유럽권의소득수준이높아지면서점차건강,웰빙에 관심을갖게됨에따라관련제품에대한시장이 발달하기시작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18.9%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8위 -특히루마니아의소득수준이점차높아지면서, 주로도시중심으로건강관리에대한관심이높아지고, 이로인해건강관리기기및제품시장이성장하고있음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미국 △0.8,2위일본 △9.8,4위중국12.4 진출방안 -혈당측정기나체성분분석기(Hi-techbodyanalyzer), 슬로우푸드를위한소형가전에대한수요증가에대응 유망국가 독일,헝가리,프랑스등유럽공통 유럽 진출전략 169 품목명 HSCode 3304 수입관세율(%) 0%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1478.325 對한수입액(’14/US$백만) 17.551 선정사유 수입규모는크지않으나,지난3년간높은증가세, '14년51.3%,'15년7월누계+25.7%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27.6%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9위 - '14년 독일 내 최초의 한국 화장품 프랜차이즈 지점 개설후인지도상승세,추후지점확대가능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미국2.6,3위중국4.7,4위일본 △14.4 -시장양분화뚜렷함,글로벌유명화장품브랜드가 포진한반면,드럭스토어를통한중저가화장품도 높은선호도구가,중저가시장의경우주로미국, 독일,프랑스기업이시장내높은입지보유. 한국제품은품질대비중저가의가격대를통해 K-Pop팬을위시한젊은독일여성을중심으로 단골고객층형성중 진출방안 -젊은여성소비자층을타깃으로중저가틈새시장공략 -독일시장내브랜드네임없이진입이용이하지않으므로, 기타유럽국내OEM등을통한납품레퍼런스축적필요 -아이메이크업,립글로스등의색채화장품이나 파우더류등에서증가세가뚜렷함 BB크림이나마스크팩도인기몰이중으로진출유망 유망국가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미국,영국 품목명 HSCode 8207 수입관세율(%) 2.7% 다이아몬드 공구 수입액(’14/US$백만) 1372.123 對한수입액(’14/US$백만) 129.703 선정사유 국산제품의품질및가격경쟁력확보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15.1%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브랜드제품과중국산등저가제품이혼재된시장으로 사용목적에따라다양한다이아몬드공구가유통중. 특히석재절단용다이아몬드공구수요가높으며, DIY시장이활성화됨에따라일반용다이아몬드공구 수요도증가하고있는추세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중국3.7,2위스위스 △16.4,3위미국 △10.6, -중국과한국을제외한10위권내경합국수출감소세 -유럽대형유통망의경우비교적저렴한중국산 OEM제품을유통하고있으나,석재공장및일반 산업현장에서의프리미엄브랜드사용은증가추세 진출방안 -사절단,전시회참가등현지수출마케팅활동강화를 통한적정바이어(공장보유)발굴및신뢰관계구축 유망국가 독일,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이탈리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0 품목명 HSCode 8501 수입관세율(%) 0% 전기모터 수입액(’14/US$백만) 3,076.121 對한수입액(’14/US$백만) 69.407 선정사유 기계산업이고도로발달한스위스기계기업다수존재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4%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9위 -구매력이높은기계산업글로벌기업의수요증대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중국 △4.5,2위스위스 △14.5,3위미국31.5 진출방안 고품질의가격경쟁력제시를통한진출시도 유망국가 스위스및인근국가(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이탈리아) 유럽 진출전략 171 연번 구분 사업명 (본사 유관부서) 시기/장소 1 중소·중견 기업 수출역량 강화 • Transatlantic KoreaAutopartsPlaza 2016 (소재부품산업팀) *볼보의미국신규공장진출에따른국내공급업체매칭상담회 1분기 스톡홀름 2 • 유럽 글로벌파트너링(GP) 2016 (GP팀) *글로벌/히든챔피언기업구매전략설명회,상담회 2분기 프랑크푸르트 3 • 글로벌/히든챔피언맞춤형 개별 상담회 *후속관리,개별수요맞춤형상담회 연10회 4 • 자동차부품공동사무소(KAPP) 마케팅 지원 *입주기업대상M&A매물발굴,타깃기업별순회상담회 연중 프랑크푸르트 5 • 국내 창업기업 유럽진출 지원 사업 (수출창업지원팀) * 북유럽 최대 창업컨퍼런스 Slush연계 기업별 피칭 교육 및투자가와의파트너링 4분기 헬싱키 6 새로운 수출 먹거리 지속 창출 • 동유럽 보건의료 수출 로드쇼 (의료바이오팀) *소싱전략설명회·상담회(동유럽밴더,발주처50개사) 1분기/바르샤바, 부다페스트 7 • 북유럽 Maritime기자재 GP 상담회 (GP팀) *환경규제강화에따른그린조선기자재수출상담회 2분기 코펜하겐 8 • 한-독 게임포럼 2016 (IT사업단) *밴처케피탈대상기업IR,상담회(韓밴처게임기업10개사) 2분기 베를린 9 • MIFA 2015 연계 수출상담회 (서비스산업팀) *영상용애니메이션공동제작설명회,개별상담회 2분기 파리(안씨) 10 • K-Beauty Day in Munich (서비스산업유치팀) *화장품,패션수출/투자유치상담회,미샤지점개막식연계추진 2분기 뮌헨 11 사업 TOOL 다변화 • 유럽 M&A 전략산업지도 발간 (글로벌M&A지원단) *권역·산업별유망M&A정보조사 1분기 12 • 한-유럽딜 소싱플라자 (글로벌M&A지원단) *유럽주요국(영국,독일)M&A진출전략설명회,상담회 2분기/런던 프랑크푸르트 13 • 한-EU 공공프로젝트플라자 (해외프로젝트사업단) *동유럽IT,환경,인프라프로젝트 3분기 바르샤바 14 • 발칸국 항만개발 프로젝트플라자 (해외프로젝트사업단) *서유럽대체항만개발프로젝트수주포럼,상담회 2분기 부쿠레슈티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중국 진출전략 173 중국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중국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4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175 1. 한-중 FTA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 ·························· 175 2. 위안화 평가 절하 ········································ 177 3. 일대일로(一带一路) 추진에 따른 프로젝트 시장진출 본격화 ···· 179 4. 13차 중국경제 5개년 규획 ································ 181 Ⅱ. 진출환경 분석 ······································ 183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183 2. 경제 환경 ················································ 184 3. 산업 환경 ················································ 186 4. 정책·규제 환경 ·········································· 192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194 Ⅲ. 시장 분석 ·········································· 195 1. 수출 ····················································· 195 2. 투자진출 ················································· 198 3. 주요 품목별(산업별) 시장동향 ····························· 200 Ⅳ. 시장진출전략 ······································· 206 1. 진출전략 개관 ············································ 206 2. 세부 진출전략 ············································ 20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 232 중국 진출전략 175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한-중 FTA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 □ 중국 내수시장 진출 기회 확보 ◦ 중국 내수시장 확대 추세에맞추어 대중 주력 수출 품목을 기존 부품, 소재 등 중간재 중심에서 소비재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 마련 - '15년도 중국 경제의 키워드인 '신창타이' 기조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되며 이에 중국 내 소비 폭 증대 기대 * 올해 소비 진작을 위해 중국 정부가 확정한 재정적자 규모는 1조 6,200억 위안으로 이는 지난해보다2,700억위안증가시킨수치 ◦ FTA 조기 발효를 통해 가격적인 이점을 살리고 서비스 투자환경 개선, 비 관세장벽 제거, 신속한 통관 등, 내수시장 개척 시너지 효과 기대 - 중국 유망 서비스 시장 개방에 따른 우리 기업 진출의 제도적 기반 마련 <한-중FTA서비스분야반영내용> 분 야 반 영 내 용 법률 중국내대표사무소를설립한한국로펌의중국로펌과의제휴허용 (상하이자유무역지구에한정) 건축/엔지니어링 중국내설립된한국기업면허등급판정시한국등여타 국가에서달성된실적인정 유통 중국내30개이상점포를가진한국유통기업의도서판매허용 건설 중국내설립된한국기업면허등급판정시한국등여타국가에서 달성된실적인정 환경 하수처리서비스등5개분야에서순한국기업설립허용 엔터테인먼트 40%지분한국기업허용 ‘신창타이(중국식 New Normal)’ 기조 유지에 따라 중국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양적→질 적)에 따른 경제성장률 7% 안팎의 성장세 둔화, 위안화 변동에 따른 불안정성 확대는 우 리 기업에 단기적인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되나 한-중 FTA 체결, 일대일로(一带一路)추 진에 따른 내수시장 및 프로젝트 시장 진출 기회 확대가 우리 수출기업에 기회요인으 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6 □ 중국 시장 진출 장벽 완화 ◦ (관세) 중국의 자유화율은 품목 수 기준 90.7%(7,428개), 수입액 기준 85%(1,147억불), 한국의 자유화율은 품목 수 기준 92.1%(11,272개), 수입액 기 준 91.2%(736억불)에 달함 - 고급 생활가전, 패션 기능성 의류 등 소비재가 개방되었으며 철강, 석유화학 등 주력 소재는 일부 개방 - 낮은 관세율을 활용한 신규 수출 품목 발굴 및 수출공정 조정을 통한 대중 수출 확대 방안 모색 <한-중FTA예상관세절감액(연간)>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비관세) 48시간 내 통관원칙 명시, 시험인증 애로 완화, 미화 700불 이하 물 품 수입 시 원산지 증명서 제출의무 면제 등의 내용에 합의 - 신속통관, 일부 품목에 대한 무관세 일시 반입, 라벨링 요구사항 최소화 등 의 약속사항을 대중 수출에활용 □ Made with China실행을 위한 전략적 제휴 ◦ 중국산 원·부자재를 활용한 제품의 제3국 수출, 서비스·투자와 관련한 각종 규제 완화를활용, 양국 간의 상생협력을 적극 전개 - 양국 간 경제협력의 결과가 아닌 출발점으로 인식하여 상호 윈-윈 할 수 있 는 경제적 전환점을 구축 중국 진출전략 177 2. 위안화 평가 절하 □ (개요) 위안화 기준 환율 조정 ◦ 인민은행, 8월 11일 ~ 13일 3일 간 1.86%, 1.62%, 1.1% 의평가절하 * 달러당 6.1162위안(8.10) → 6.2298위안(8.11) → 6.3360위안(8.12) → 6.401(8.13) → 6.3975(8.14) - 환율 산출방식 개선과 시장 환율과의괴리 축소가 주요 목적 *최근중국대미기준환율은6.11∼6.12위안이었으나시장환율은6.21위안내외 - 또한, 중국이 추진 중인 IMF 특별인출권(SDR) 바스켓 내 위안화 편입 목적 (HSBC) - 일일고시 위안화 절하 폭 최고치 기록, 위안화 가치는 3년 이래 최저치 기록 <위안/달러환율동향> *자료원:중국인민은행 ◦ 중국 위안화 환율의 시장화 - 인민은행이 환율‘기준치’결정 자체를 시장원리에 맡기겠다는 의도로 분석(골 드만삭스, 노무라 증권 등) *IMF, “세계 금융시장이 빠르게 통합되고 시장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으로서는 환율 유연성을키우는문제가중요하며환영할만한진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8 □ 우리기업에 대한 복합적인 영향 ◦ (기회요인) 중국 현지의 높은 생산비중과 중간재 수출 비중은긍정적인 효과 수반 - 최근 한국의 주요 대기업 생산기지가 대부분 중국내에 소재,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가 내수 진작 및 수출 증대로 이어질 경우 진출 기업 또한 반사적 환율 효과 이익 - 2013년 기준, 한국의 대중 수출 중 중간재 수출비중은 73.2%로 추산되며 중 국 수출 증가는 한국의 대중 중간재 수출을견인하는 효과 동반 ◦ (위협요인) 위안화 평가절하가 지속·가속화 될 경우 일부 한국산업과 기업에 타격을 줄 전망 - 의류,섬유, 신발,식음료품 등 일부 중국 노동집약적 제품의 가격 인하 효과 에 따라 경합 중인 한국제품의 수출 경쟁력 약화 및채산성 악화 - 위안화 가치하락에 따라 한국 여행객‘유커(游客)’ 감소는 한국 여행 및 화장 품, 생활 소비재, 고급 소비재 등 관련 업종에 부정적 영향 <중국의환율제도변천과정(1994년이후)> 기간 환율제도 주요 변화 일일 변동 폭 1994.1 ∼1997.12 관리변동환율제도 -공식환율을시장환율로단일화 (달러당5.8위안→8.7위안) ±0.3% 1997.12 ∼2005.7 사실상고정환율제 -달러당8.28위안으로페그 - 2005.7∼2007.5 관리변동환율제도 -복수통화바스켓제도(미달러와 이외의통화도바스켓에포함시켜 환율결정) -위안화환율2.1%절상(달러당 8.28→8.11) ±0.3% 2007.5 -일일변동폭확대 ±0.5% 2008.7 ∼2010.5 사실상고정환율제 -달러당6.83위안으로 페그(글로벌금융위기) - 2010.6 관리변동환율제도 -복수통화바스켓제도로복귀 ±0.5% 2012.4 -일일변동폭확대 ±1% 2014.3 -일일변동폭확대 ±2% 2015.8 관리변동환율제도 -정부의시장개입축소등시장 환율중시성명 ±2% *자료원:중국인민은행및언론발표종합 중국 진출전략 179 3. '일대일로(一带一路) 추진에 따른 프로젝트 시장진출 본격화 □ 아시아·유럽·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기회 ◦ 일대일로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60여개 국가를 아우르며 44억명 (세계인구의 60%) 을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 이는 중국 뿐 아니라 주변국가에 막대한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 며 일대일로 경제규모(GDP)는 약 21조 달러로 전 세계의 약 29%를 차지 ◦ 동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출발해 동남아, 중앙아시아, 중동 등 지역을 거쳐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거대 프로젝트로 투자규모는 약 8,000억불에 달함 - 중 민생거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내 투자규모는 약 1.04조 위안으로 68% 가 철도, 도로, 공항 등 건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국적 투자도 524불 에 달함 □ 일대일로 5대 중점 추진 방안 ◦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국과 정책 조율에서 민간 교류활성화에 이르는 5개 분야의협력방안을 발표 - 5개 분야는 관련국과 정책조율 강화, 인프라 정비,교역활성화, 금융협력 확 대, 민간교류활성화 등으로 구성 <일대일로5대중점추진원칙및전략> 추진원칙 및 전략방안 세부내용 정책연계 양국의상호이익보장을위하여일대일로사업의 해당국가사회경제발전계획부합여부를우선검토하며 국가간발전전략을충분히협의하면서이견을조정 인프라연결 주요거점별교통인프라구축,자원확보를위한인프라 구축,인적및정보교류강화등추진 무역확대 투자및무역장벽해소및편의증진을위한자유무역구 건설,무역분야확대,통관간소화추진 지금조달 AIIB와실크로드기금,브릭스개발은행,상하이협력기구 (SCO)설립등을추진하고중국-아세안은행연합, 상하이 협력기구은행연합의협력장려 민간교류 인적교류확대,관광분야협력,방역방제분야정보및 기술공유,산업분야공동연구센터설립등과학기술분야 협력을강화하며교육의료및빈곤구제부문개선을통한 민간단체교류진흥추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0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일대일로 전략의 연계 강화 추진 ◦ 중국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동북 3성은 중국 일대일로 사업에서 러시아, 몽 골 등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됨 -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협력시 동북아 경제권 형성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 □ 중국 내륙지역 기업 환경 개선에 따른 기업진출 확대 전망 ◦ 일대일로를 통해 내륙지역의 물류여건 개선 및 내륙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 감 등으로 국내외글로벌 기업의 중국 내륙지역에 대한 진출 확대 가능 ◦ 한편 상기 기대감에도 불구, 중국 로컬 기업의 가격경쟁력으로 인해 우리 기업의 단독 진출은쉽지않을 것으로 예상 - 국내 해외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 보유한 세계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활 용, 중국 기업과의협업을 통한 공동 수주 추진이바람직 할 것으로 보임 * '14년 Engineering News Record 기준, 현대건설(전력부문 2위), 삼성엔지니어링(하수처리 건설부문3위,정유부문6위)등에랭킹 □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출범에 따른 중국과의 금융협력 강화 필요 ◦ 중국은 일대일로 관련 역내 국가의 인프라 건설자금 조달을 위해 아시아 인 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시켜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지원 - AIIB의 수권자본금은 1,000억 달러, 이중 납입자본금 비율은 20%으로, 역내 국 지분 비중 75% 이상을 차지 *한국은37억4,000만달러를배분(전체5위)받아,3.81%의지분율(=37억4,000만달러/982억달러) ◦ 중국 정부는 위안화가포함된 통화바스켓을 AIIB결제통화로채택하는 방안 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른 위안화 국제화 가속화가 예상 - 개발은행과의 정례협의 개최, 수주기회 발굴,협조 융자 실시, 인력 파견 등 을 통해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 중국 진출전략 181 4. 13차 중국경제 5개년 규획 □ (개요) 13. 5 규획, 10월에윤곽드러내 ◦ 향후 5년간 중국 경제정책 계획, 성장률 및육성산업 발표 - ‘13.5규획’ 초안은 완성된 상태, 18기 5중 전회에서 전체 내용 논의 후 각 부 처의 재수정을 거쳐 내년 3월 양회에서 최종 확정예정 - 주요 쟁점은 ① 향후 중국청사진 도출, ② 2016-2020년 중국 경제성장률 목표 발표, ③ 전략육성산업 및권역개발 계획 발표 등 □ 13.5규획 기간 동안의 성장률과 정책 발표 ◦ (전망1) 중국 주요 연구기관은 정부에 ‘13.5규획’ 기간의평균 목표 성장률을 6.5%~7%로설정 <최근10년간중국경제성장률추이> *자료원:국가통계국 - 중국 지도부도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더라도 안정적인 경제 성 장을 추구하고, 내수ㆍ소비확대 및 서비스 산업 발전에 역점 ◦ (전망2) ‘중국제조 2025’, ‘일대일로’ 등 대형프로젝트 구체화 - 인터넷과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중국 10대 산업 업그레이드 계획인 ‘중국제 조 2025’ 세부화 방안 발표 기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2 - 제조업 혁신센터 건설, 스마트 제조업육성, 제조업 기초역량 강화,녹색제조 업육성, 최첨단설비 혁신 등이 핵심 내용 ◦ 일대일로(一帶一路)를 통한 대내외 수요창출 및 공급과잉 해소 - 경기침체 방어 위한 인프라 수요증대, 공급과잉에 따른 산업구조 조정 등을 위해철도, 도로,항만 건설 증대는 거시경제난제 해결 추진제고 ◦ (전망3) 차세대 ICT,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건설육성에 역점 - 중국 주요 산업에 대한 전략은 12.5 규획의 연장선상에서 기존의 성과를 확 대, 심화하는 한편 기타 프로젝트와 연계할 전망 - ICT 분야, 인터넷 인프라 정비와 IoT, 클라우드 컴퓨팅, SW 등에 대한 추가 투자 및 관련 산업 지원책 발표 전망 - 에너지 분야, 신재생ㆍ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이용에 중점, 친환경에너지 자 동차, 기계, 친환경설비,오염저감장치 등 수혜 전망 -교통, 건설,운수, 장비, 기계 등 인프라 관련 수요도 대폭 증가할 전망, 연말 AIIB 공식 출범으로 인프라 및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시사점) 13. 5 규획은 ‘소강사회(小康社會)’ 진입의 마지막단계, 한국 기업득 실더욱 복잡해질 전망 ◦ 2020년은 중국이 제시한 소강사회*(小康社會) 진입의 마지막 관문 *의식주해결단계에서고소득사회로넘어가는과도기의경제수준을지칭 ◦ 13.5 규획으로 중국 산업의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되는 반면, ICT분야, 친환경 에너지, 각종 인프라 분야에서의 한국기업 진출 기회 확대 2016년 주요 일정 ◦양회(전인대+정협):3월 ◦6중전회:10월 ◦G20:항저우,미정 ◦경제공작회의:12월 중국 진출전략 183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신창타이'하의 안정적인 내수시장 성장 ◦ 소득증가, 공업화와 도시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이룬 경제성장을 통한 구매력 증가 ◦ 중국판 뉴 노멀 정책인 '신창타이'를 통한 경제발전 패러다임의 전환 - 시장화 개혁을 통한 민생안정 및 안정적인 경제성장 기조를 유지 *중국의소비재판매액추이:'13년5조2,500억위안→'14년26조2,000억위안(연평균16%증가) <소비재판매액및도시주민소비지출액추이> *자료원:국가통계국 □ 동북아 경제권 내 전략적 파트너로 부상 ◦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과의 FTA 체결은 양국 간교역·투자활성화에 기여 - 관세철폐 및특혜 관세 등으로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한 상품 수출 확대 기대 *(中측자유화율)품목수기준90.7%,수입액기준85% ◦ 정상외교를 통한 높은 수준의 상호 신뢰관계 구축 - 상대적으로 일본은 중국의 반일감정 악화로 수입시장 내 위상 저하 *(수입시장점유율,’14년)한국9.7%,일본8.3%,미국7.8%,대만7.8%,독일5.3%등 금년 3분기 6.9%의 성장률과 수출 증가율 감소로 잇따른 경제성장 둔화세를 보이고 있 지만, 온라인·ICT·자동차·콘텐츠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종 정책 및 프로젝트 제시로 관망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4 2. 경제 환경 □ (현황) ‘뉴노멀’ 시대 진입으로 성장 둔화 ◦ 2015년 2분기 연속 경제 성장률 목표치인 7.3%를밑도는 7% 이하를 기록 - 시장에서는 2분기 성장률이 1분기에 비해 둔화된 6.8%~6.9% 성장을 예측 했 으나 전망치는 소폭 상회 *금년1/4분기성장률은6.8%,2/4분기성장률7% ◦ 경제 성장률과 함께 생산자물가지수(PPI), 공산품출고가격, 핵심물가 (에너지 제외), 도매물가지수(WPI) 등 주요 물가지수가 지속 하락 - 15년 1~2월 기간 고정자산 투자증가율 급감 (전년동기 - 4%) - 해외수요의 경우 최근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 이는 수입의 마이너스 증가율에 기인 <중국경제성장률변동추이(‘12년1분기-’15년2분기)> *자료원:중국국가통계국 □ (중장기 전망) 이어지는 중국의 침체와 재도약 가능성 ◦ 세계은행(WB)를 포함한 다수 금융기관에서 전망한 금년과 내년의 중국 경제 성장률은 2분기 7%를 하회하는 6%대의 성장률 예측 중국 진출전략 185 <각기관별2015년,2016년도중국경제성장률전망치> 기관명 2015 전망치 2016 전망치 세계은행 6.9% 6.7% IMF 6.8% 6.3% 노무라증권 6.8% 6.7% ∼5.8% 골드만삭스 6.8% 6.7% ∼6.4% *자료원:언론발표내용종합(10/12기준) ◦ 반면, 하반기 중국 GDP성장률은 6.8% ~ 7.1%로 전망되며 중국 정부목표 (7.0%)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 <각기관별2015년도하반기중국GDP성장률전망치> 기관명 전망치 세계은행 7.1% 인민은행 7.0% IMF 6.8% OECD 6.8% 사회과학원 7.0% *자료원:언론발표내용종합 - 중국 정부의 경기안정화대책 효과의 가시화와 서비스업 등 신성장산업의 발 전 속도 가속화에 기인 * 리커창 총리 “고정자산투자가 점진적으로 늘면서 하반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점차 중국 경제가회복세를보일것.”(‘15.9월,다보스포럼) ◦ 일대일로(一帶一路), 경진기(京津冀) 협력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경기 하강을막고 경제 성장을견인할 것으로 전망 - 교통운수부(交通運輸部), 하반기 도로 및 해운 관련 고정자산 투자액 1조 812 억 위안 - 중국철로총공사(中国中铁), 금년 하반기철도 관련 투자는 5,349억 위안 ◦ 중국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 및 유동성 확대 정책으로 경기 하강억제 -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 * 단, 금리 인하 등 중국 정부의 유동성 확대 정책에도 불구, 상반기 총통화(M2) 증가율은 11.8%로정부목표치12.0%에미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6 3. 산업 환경 □ 온라인 유통 산업 ◦ 급성장하는 중국온라인쇼핑 시장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중국 전체 전자상거래 규모는 1조 9,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 - 2014년 중국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2조 8,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 비 48.7% 증가한 수치 - 2014년 중국 B2C 거래규모는 1조 2,900억 위안으로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 중 45%를 차지 * 2014년 중국 B2C 온라인쇼핑 시장 점유율 : 1위 톈마오(天猫) 61.4%, 2위 징동(京东) 18.6% <2008∼2018년온라인시장규모추이> *자료원:iResearch ◦ 최근몇 년간온라인 소비가 주요 소비채널로 부상 - 2008년온라인 판매가 사회 소비재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에 불과 했지만 2013년에는 8%, 2014년에는 10.6%로 점차 증가 추세 - 금년 말까지 온라인 시장규모가 약 4조 위안에 달할 전망으로 소비재매출액 비중이 1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중국 진출전략 187 □ ICT 산업 □ 2015년 2분기 대중 ICT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425억 3,000만 달러 ◦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55억 8,000만 달러 - 2분기 D램 시장규모는 D램 가격 하락에 따라 전분기 대비 4.8% 감소한 114 억 4,000만 달러이며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73.7%) 기록 ◦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중국 등 해외 생산 본격화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64억 8,000만 달러 ◦ 휴대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73억 2,000만 달러로 스마트폰 수출은 29억 4,000만 달러, 부분품 수출은 43억 3,000만 달러 <ICT산업분기별대중수출입및수지추이> (단위:억달러,전년동기대비%) 수 출 수 입 무역수지 전체산업 전체산업 전체 산업 ICT 산업 ICT산업   ICT산업   증감률 증감률 2010 연간 4,663.8 1,539.4 27.3 4,252.1 756.2 21.9 411.7 783.2 2011 연간 5,552.1 1,566.2 1.7 5,244.1 815.4 7.8 308.0 750.8 2012 연간 5,478.7 1,552.4 -0.9 5,195.4 779.3 -4.4 286.3 773.1 2013 1분기 1,353.3 387.0 9.3 1,296.8 192.2 0.7 56.5 194.8 2분기 1,411.7 425.2 12.3 1,267.9 200.0 5.9 143.8 225.1 3분기 1,367.9 436.4 9.5 1,259.7 200.6 4.2 108.1 235.8 4분기 1,464.4 445.6 5.7 1,330.9 215.2 3.9 133.6 230.5 연간 5,597.2 1,694.2 9.1 5,155.3 808.0 3.7 441.9 886.2 2014 1분기 1,375.5 411.4 6.3 1,323.5 207.2 7.9 52.0 204.2 2분기 1,456.8 426.5 0.3 1,309.2 214.9 7.4 147.7 211.6 3분기 1,418.0 438.6 0.5 1,328.7 214.8 7.0 89.3 223.8 4분기 1,480.7 462.3 3.8 1,295.7 238.4 10.7 185.0 223.9 연간 5,731.0 1,738.8 2.6 5,257.0 875.4 8.3 474.1 863.5 2015 1분기 1,337.2 410.6 -0.2 1,121.8 222.7 7.4 215.4 187.9 2분기 1,355.6 425.5 -0.2 1,104.9 216.9 0.9 250.8 208.6 출처:산업통상자원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8 ◦ 가파른 중국 O2O시장의 상승세 - 중국 O2O(offline to online) 시장은 2012년 968억 8,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금 년엔 4,188억을돌파 할 것으로 전망 <2011-2015년중국O2O시장규모및예측> *자료원:iiMedia(艾媒咨询) - 현재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O2O를 이용하는 사용자 수는 6억 1,000만명, 이는 중국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수의 57.5% *중국모바일인터넷사용자수는10억6,000만명 ◦ 그 중 요식업은 전체 O2O 시장의 14%를 차지 - 2014년 이용자 규모는 1억 9,300만 명으로 2013년 보다 38.8% 증가했으며, 2015년 이용자규모는 전년대비 36.8% 증가한 2억 6,4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 - 1선 도시의 O2O 이용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요식업 O2O 시장도 안정적 으로 발전 할 전망 - 2014년 12월 기준, 메이투안(美团网)의 이용자 수는 요식업 O2O의 15.47%를 차지, 요식업애플리케이션 중 1위를 차지 - 따종디엔핑(大众点评),바이두누어미(百度糯米)가 각각 9.27%, 3.5%로 2, 3위를 차지 중국 진출전략 189 □ 자동차 산업 ◦ 중국 자동차 시장규모는 2012년 2,490억 위안을 시작으로, 해마다 약 1,000억 위안이 증가하였고, 현재 7,660억 위안에 달하며, 올해 연말에는 8,000억 위안 에육박할 것으로 전망 <2007~2015년중국자동차시장규모> (단위:억위안) *자료원:이방동력원(億邦動力網) ◦ 자동차 생산 현황 - 2015년 상반기 중국 자동차 생산량 및 판매량은 각각 전년 대비 0.8%, 0.39% 증가한 1161.51만대와 1335.79만대 - 그 중 승용차 총생산량이 1163.03만대를 차지하고 총판매량은 1136.32만대로 전년대비 각각 4.01%, 3.39% 증가 <2015년중국자동차생산량및판매량> 승용차 상용차 총생산량 총판매량 생산량 판매량 생산량 판매량 1월 196.93 203.80 31.77 28.16 228.70 231.96 2월 141.28 139.67 21.90 19.66 163.18 159.33 3월 192.85 187.04 35.50 37.02 228.36 224.06 4월 175.41 166.88 32.56 32.57 207.97 199.45 5월 167.69 160.93 28.73 29.45 196.42 190.38 6월 158.74 151.14 26.34 29.17 185.08 180.31 7월 130.13 126.86 21.67 23.44 151.80 150.30 합계 1163.03 1136.32 198.47 199.47 1361.51 1335.79 *자료원:중국자동차공업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0 ◦ 자동차부품산업 현황 - 2015년 1분기 중국 자동차 부품 수입액은 80.3억 달러로 10% 하락, 수출은 156.37억 달러로 2% 증가 - 동년 동기 중국 자동차부품 수입순위는 변속계통, 차체부품, 엔진부품 순으로 규모는 각각 27.17억 달러, 17.77억 달러, 10.42억 달러 - 동년 동기 중국 자동차부품 수입국 순위는 독일, 일본, 한국, 미국, 프랑스, 멕 시코,헝가리, 체코, 스페인, 영국 순 *그중,멕시코의증가속도는48%로매우빠른증가 <2014년중국자동차부품수입국> 부품수입 합계 독 일 일 본 한 국 미 국 프 랑 스 헝 가 리 체 코 멕 시 코 영 국 이 탈 리 아 태 국 스 페 인 폴 란 드 타 이 완 억 달 러 393.3 133.2 96.2 52.1 21.7 11.9 8.5 7 6.8 5.6 4.9 4.3 4.3 3.2 2.9 증 가 속 도 12% 18 % 0% 11 % 23% 15% -4 % 22 % 69 % 12 % -20 % 26 % 20 % 75 % 5% *자료원:중국자동차공업협회 □ 중국 지식서비스 시장 ◦문화콘텐츠 시장 - 2013년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등의 분야에서 전년대비 14.2%의 높은 성장세 - 향후 5년간 중국 콘텐츠 시장은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8년 2,237억 1,000만 달러까지 시장규모가 확대 될 것으로 전망 - 2013년 중국콘텐츠 시장 중 지식정보의 비중이 36.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 중국 진출전략 191 <2009∼2018년중국콘텐츠시장규모및전망추이> *자료원:한국콘텐츠진흥원 ◦온라인게임 산업 - 지난 2014년 중국게임시장규모는 1,144억 8,000만 위안으로 2013년 892억 위 안에 비해 약 30%의 성장률 기록, 평균 20~25%의 성장률로 계속 성장해 나 아갈 전망 - 2014년 중국게임 산업 보고서의 통계에 의하면,게임 시장에서 가장큰 비중 을 차지하는 것은 클라이언트게임(온라인게임)으로 전체의 53.1% 점유율로 608억 9,000만 위안의규모 *2위모바일게임(24%,274억9,000만위안),3위웹게임(17%,202억7,000만위안) ◦ 출판 산업 - 2009년 34.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던 출판시장은 인쇄에서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되며 2013년 23.2%까지 비중이 하락 - 전체 콘텐츠 시장에서 지속적인 비중 감소를 보이며 2018년 18%까지 축소될 전망 ◦광고 산업 - 2009년 26.6%의 점유율을 보이다 글로벌 기업의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으로 26.6%까지 확대 -무한한 시장성이라는특징으로 2018년 27.9%까지 성장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2 4. 정책·규제 환경 □ 중국제조 2025 ◦ 중국 국무원은 2015년 5월 19일, “중국제조 2025”을 발표 ◦ “중국제조 2025”는 제조업 강국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10년 단위 국가전략(총 30년)으로서, ① 2015년 ~ 2025년 세계 제조업 강국 진입, ② 2025년~2035년 세계 제조업 강국 중위권 진입, ③ 2035 ~ 2045년 세계 제조업 선두국가 진 입을 목표로 함 (‘15년 9월) <중국제조202510대전략산업> 산업 내용 차세대 정보기술 반도체 설계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전자제품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핵심부품을국내생산하여국산부품의사용범위확대 바이오의약 및 고성능 의료기기 중증질환을대상으로한화학의약품, 중의약품, 바이오의약품을개발. 영상장비및의료용로봇등고성능의료기기의혁신및상용화수준제고 전력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첨단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송전·변전등을발전 선진 궤도교통설비 친환경, 스마트 등을 갖춘 궤도교통설비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적 수준의산업으로발전 항공우주장비 항공장비를자체생산할수있는항공산업체인을구축.차세대탑 재로켓,중형우주발사체를개발하는등우주항공산업경쟁력제고 해양장비 및 첨단기술 선박 해저정거장을구축하고해양자원개발및이용수준제고.LNG선박 등최첨단선박의글로벌경쟁력강화 신소재 특수금속기능성소재,고성능구조재료,기능성고분자소재,특수무 기질비금속재료,첨단복합소재를중심적으로발전 고정밀 수치제어 및 로봇 고정밀고효율수치제어,기초생산설비및통합생산시스템을개발. 로봇의표준화및모듈화발전을추진하고로봇의응용범위를확대 농업기계장비 대형트랙터,복합작업기,대형수확기등첨단농업기계장비및 핵심부품의발전을추진 에너지절약 및 신에너지 자동차 전기자동차,연료전지자동차를지속적으로발전.글로벌시장에서 중국브랜드의신에너지자동차점유율을확대 중국 진출전략 193 □ 중국 정부 정책 ◦ (내수 진작) 지급준비율(RRR), 기준금리 인하 등 내수 진작을 위한 부양책 개시 - 금년 8월부터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 연 4.85%에서 4.6%로 0.25%포인트 인하 - 금년 9월부터 지급준비율 0.5%포인트 인하 - 인민은행, 단기유동성조작(SLO)을 통한 시중 은행에 약 3400억 위안(37조원)의 유동성 공급 ◦ (외자 유치) 금년 1월 상무부, 현행 외국투자 관련 3개법을 통합하고 외국기 업의 심사승인 관리절차 삭제 등 새로운 제도를 포함하는 <중화 인민공화국 외국투자법>을 공포하고 의견수렴 시작 ◦ (대외 수출) 금년 3월 국무원, 올해부터 발생하는 수출세 환급분에 대해서 지 방정부가 아닌 중앙정부가 부담 - 세금제도 개혁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입을 바로잡고 해외무역의 안정적 발전이 목표 * 바이밍징(白景明)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부소장, “지방정부의 부담률이 크지는 않았지만 매출이 집중돼 있는 동부 연안 지방 같은 경우는 지출이 클 수 밖에 없어 불균형이 존 재했으며,개정된 제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수출이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 상된다.” ◦ (주식시장) 중국 증시의 급격한 변동을막기 위한 ‘서킷브레이커’도입검토 - 상하이, 선전 증권거래소는 공개검토 후 확정할 예정 ◦ 중국 재정부 등, 1년 이상 주식을 보유한 장기보유자들에게 배당 소득에 대한 세금 면제혜택 실시 - 1개월 이상 1년 미만 주식 보유자, 배당금의 소득세 50% 감면 - 최근 중국 증시의 급락에 대한 부양책이자 단기 투자를 억제하고 장기투자를 유도하려는 목적 *단,1개월이내단기보유자,배당소득전액과세,20%의세율일괄적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4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한국-중국 수출 동향 ◦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대중수출 하락세 - 금년 1월을 제외한 2014년 6월부터 이어진 수출 마이너스 증감률이 금년 9 월까지 이어지는 추세 *2014년과2015년9월수출증감률은각각-0.4%,-3.8% - 중국의 수요둔화에 가공무역 중심의 구조적취약성과 중국제품의 경쟁력 향상 이 원인으로 그풀이 □ 한국-중국 투자 동향 ◦ 중국의 대 한국 투자 실적은 도착금액 기준으로 ‘12년 1억 8,600만 달러 → ‘13년 2억 1,000만 달러 → ‘14년 11억 9,000만 달러(147.2%)로 대폭 증가 - 주로 엔터테인먼트 등문화콘텐츠, IT, 관광․레저 등으로의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 - 중국 정부는 2002년부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는 저우추취(走出去)를 정책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중국의 전체 FDI 규모 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대 수준으로 여타 동아 시아 주요국들과 비교했을때 아직 FDI 유치규모가 높지않은 수준 - 금년 1분기 기준 한국의 대 중국 투자(도착 기준)는 4억 9,020만 달러 *한국의제1위투자대상국인미국으로의동기간투자규모는16억7,844만달러 □ 한·중 FTA 동향 ◦ 2012년 5월협상 개시 선언 후 2단계협상 과정을 거쳐 2015년 2월 가서명 완료 - 1단계 협상에서는 품목군 정의 및 자유화 수준에 대한 협의를 도출하였으며, 2단계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규정, 동식물 검역 등 분야별 협상을 거쳐 최종 양허안에 합의 - 금년 6월 1일, FTA 협정문에 정식 서명했으며 한국 정부는 향후 국회 비준 동의안 절차를 거쳐 연내 발효를 목표로삼음 - 한국 정부는 한·중 FTA로 10년 간 국내총생산(GDP)이 0.96% 추가 성장할 것 으로 전망 - 대외경제연구원에 따르면, FTA 발효 후 한국의 10년 간 실질 GDP는 0.96% 추가 성장하고 신규 일자리는 5만 3805개가 생길 것으로 예측 중국 진출전략 195 III 시장 분석 1. 수출 □ 한국의 최대 무역 대상국 (교역 1위, 무역흑자 1위) ◦ 한국 경제의무역의존도 확대, 한국의 대중국 수출비중도 상승 - 2014년도 한-중간교역액은 2354억 달러(전년 대비 +2.8%), 552억 6000만 달러 의흑자 기록(전년대비 -12%) * 2015년 상반기, 한-중간 교역액은 약 1311억 2812만 달러(동기 대비 -1.1%) [출처 : 한국 무역협회] *한국의무역의존도:(‘01)54.7% →(‘07)64.9% →(‘14)75.8%[출처:한국무역협회] ◦ 대중교역 의존도 급상승, 전체 수출의 25% 이상 중국에 집중 - 한국의무역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이후꾸준히 25% 내외로 유지 중 <우리나라의주요국교역비중>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최근 중국 제조업의 위축,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중국의 부품 국산화율 제고 등으로 인해 수출부진을 보이고 있으나 소득 수준 상승으로 인한 구매력 증 가 및 수입 소비재 수요 증가, 한-중 FTA에 따른 진입장벽 완화 등으로 수출 기 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6 □ 대중 무역수지 양호 ◦ (對中 수입) '14년 對中 수입이 대폭 증가했으나,무역수지는흑자 기록 - '14년 對中 수입액은 900억 달러로 전년대비 8.5% 증가 ◦ (무역수지) '14년 우리나라의 對中 무역흑자 규모는 5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7% 하락 <한-중교역추이>(단위:억달러,%) 연도 무역총액 對中수출 對中수입 무역수지 2012 2,151.2(-2.5) 1,343.3(0.1) 807.9(-6.5) 535 2013 2,288.8(6.4) 1,458.4(8.6) 830.4(2.8) 628 2014 2,383.6(4.1) 1,452.8(-0.4) 900.8(8.5) 552 2015(1∼8월) 1,491.8(-1.4) 900.1(-3.6) 591.6(1.9) 308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최근 對중국 수출 동향 > 현황 • ‘13년 들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14년부터 시작되어 금년 1월을 제외한 금년(15.2∼8월)기간 동안 수출부진이 이어지는 상황 - 주요 품목별로는 전자기계제품(5.7%), 도자기; 유리(39%) 등이증가한반면, 광 학·시계·의료설비(-6.4%), 화학공업제품(-4%),플라스틱·고무(-4.3%) 등은 감소 *對中수출비중(%):(‘12년)24.5 →(‘13년)26.1 →(‘14년)25.4 →(’15.1~8월)25.5 *對中수출증가율(%):(‘12년)0.1 →(‘13년)8.6 →(‘14년)-0.4 →(’15.1~8월)-2.8% • 일대일로(一帶一路)등 대규모 투자 증가효과와 중국의 수출증가에 따 라 하반기부터 개선 기대 -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증시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중국 제조업 의 위축 등 3분기까지 수출은 둔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수출부진의 원인 • 中 제조업의 위축 -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금년 2월 이후 50이하의 수치를 보임 *(2월)50.6 →(3월)49.6 →(4월)48.9 →(5월)49.2 →(6월)49.4 →(7월)47.8 →(8월)47.3 • 2000년 이후 임금상승, 환경오염 등에 대응, 가공무역을 금지 및 제한하 는 정책을꾸준히 실시하면서 가공무역 수출비중은 완만한 감소세 *2014中가공무역정책개정안:총1,871개의가공무역금지품목확대 *중국가공무역비중:(00‘)41.1% →(14’)26.8% • 차이나 인사이드 - 자국의 소재·부품산업을육성해 수입 중간재를 중국산으로 대체 *중국중간재수입비중:(00‘)64.4% →(14’)14.6% 중국 진출전략 197 □ FTA 체결을 통한 진입장벽 완화 ◦ 통관절차 - (문제점) 중국 수출과 관련하여 우리 기업이겪고있는 대표적애로사항 복잡 하거나 불합리한 통관절차, 과도한 수수료 부과, 투명성결여 등 - (FTA 합의내용) 48시간 내 통관원칙명시, 전자서류를 통한 사전 수입 신고 *통관시간단축및보세창고이용료등수출비용절감 ◦ 원산지규정 - (문제점) 엄격한 원산지규정 적용으로 세관의 통관 보류 및 지연, 추가비용 발생 - (FTA 합의내용) 한반도 역외가공지역특혜관세, 700불 이하 원산지 증명서 면제 *중소기업의개성공단활용활성화및수출절차간소화기대 ◦ 상품검사 - (문제점) 지역별 상이하 인증절차 및 집행, 검사비용 과다, 필요이상의 시험 및검사 요구 등 - (FTA 합의내용) 국제 공인 성적서 및 시험성적서 상호 수용협력 *시험·인증비용절감으로인한가격경쟁력확보가능 □ 수출 성공사례 ◦ 주요 성공요인 : 높은 기술력은 물론 로컬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 가능한 커뮤니케이션능력, 현지네트워크 구축 등 현지화 노력 등이 필요 <대표적인성공사례> 품 목 성공사례 소비재 주방용품제조업체A사는제품에중국어디스플레이와음성안내 기능을탑재하여현지화에주력함.또한중국인들이좋아하는 붉은색과골드색상제품을프로모션하여중국에서인기를얻음 -(성공요인)중국소비자들의선호를파악하여현지화로승부 컨텐츠 공연기획사P사는한국의음식을소재로창작퍼포먼스를선보여 중국27개도시투어공연을진행중 -(성공요인)한국적소재와역동적인퍼포먼스로음식과화려한볼거리를 선호하는중국인들에게어필 부품 전자부품제조업체P사는글로벌기업수준의기술력과가격경쟁력, 현지형영업네트워크를통해중국CCTV시장을석권 -(성공요인)현지형영업네트워크에성공 친환경 친환경설비업체N사는탈황,탈질을동시에처리할수있는기술력을 보유하고있고지속적인로컬발주처와의네트워크구축을통해협력 가능한시공사를발굴 -(성공요인)높은기술력과로컬기업과의커뮤니케이션능력을보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8 2. 투자진출 □ 한국의 대중 투자 현황 ◦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15년 6월까지 한국의 대중 투자는 총 5만 768만 건, 금액은 500억 4,000만 달러를 기록 ◦ 동 기간 한국의 전체 해외투자건수(13만 6,512건)의 37.2%, 해외투자금액(2,873 억 달러)의 17.4%를 차지 - 금년 상반기 13억 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2.1% 감소한 수치 *2015년1분기대중투자:5억1,000만달러(-36.6%) <한국의평균해외투자액>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 한국 전체 해외투자 중 투자건수 대비 금액 비중이작은 것은, 대중투자가 상 대적으로 소규모로 이뤄지고있다는 것을 반증 *한국의해외평균투자액과대중국평균투자액:210만달러,99만달러 - 대중평균투자규모가 증가하고있지만 여전히 대세계평균투자규모를 하회 중국 진출전략 199 중국 투자 진출 사례 ‘ ◦ 성공사례 (화장품 생산·유통 업체 K사)  성공요인 - K사는 현재 중국 내 28개 도시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유치하고있으며매출액은 2012년 기준 500만 달러에 달하는큰 화장품 업체 - K사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큰 성장을 이룰 수있었던 것은 ‘가격 경쟁력’ - K사 사장은 창업 전 중국 진출 아이템을 모색하던 도중 중국 화장품은 ‘쉽게살 수없 고’,‘가격이 비싸다’는문제를 발견 - K사가 현재까지도 중국브랜드보다 저렴하게 생산하는 것이 추구하는 방향 -결국 ‘명품’이 될 수없다면 ‘품질 대비 저가’의 제품이 경쟁력을 가진다는결론 - 화장품 가격 이외에도 아웃소싱, 인력, 관리 등 기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채택  해결과제 - K사의 사업 초기 최대문제는 ‘자금’과 ‘사람’ - 중국내에 독자법인을 세우고 회사를운영하였지만막대한 자본이 필요 - 이후 화장품의 250여 가지 품목으로 구성, 3,000개 이상의 물량의 이유로 투자비용 역시 증가 - 분야에 대한 지식이 미흡한 점이 인력비용의 상승을 초래했고 화장품에 대한 지식습득이 비용절감의 효과를 수반 - 단순히 경력직원을채용하지않고 신입사원을교육을 통해 인재로육성하는 방식을채택 ◦실패사례 (전자부품 생산 업체 A사)  실패요인 - 중국 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부품이 거의 없으며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현지 에서 동종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가 이미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품 부한 저임금 노동력과 거대 중국 내수시장만을 고려 - A사는 한국으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 생산하여 경쟁사 대비 높은 원가 발생 - 기업의 부품 공급선이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한국의 소규모 투자법인이 가진 경쟁력 이 부족했으며 중국의 대기업은 국영 성격을띄고있어 중국 자국산 제품을 우선적 구매, 다국적 기업 역시 자국 제품을 선호 - A사의 기술력은 중고급 수준으로 이미 중국의 중견기업에 의해 따라잡힌 상태  시사점 - 중국 투자진출 이전에 투자진출 전략 수립은 중국 현지의 동종 제품 생산 현황, 가격, 자사 의 기술력 등 치밀하게 이루어져야 함 - 중국은더 이상 저가의 노동력만 이용하는 세계의 공장이 아니며, 세계의많은 제품이들 어와 치열하게 경쟁하는무한 경쟁의 시장임을 인식해야 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0 3. 주요 품목별(산업별) 시장동향 3-1. 소비재 □ 중국 소비재 수입동향 ◦ 2014년 중국의 소비재 수입은 전년대비 15.2% 증가한 1,576억 달러 - 최근 중국의 중간재 수요 감소로 총 수입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소비재 수입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총 수입 증가율을 상회하면서 수입 비중도 2002년 4.5%에서 지난해 2014년 8%로 상승 *중국수입시장소비재비중:4.5%(2002) →4.0%(2004) →5.6%(2010) →8.0%(2014) <중국의소비재수입액추이> (단위:억달러) *자료원:중국해관총서 ◦ 소득 증가에 따른식습관의 변화와식품안전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수입 식 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 중국이 2014년 수입 품목 중 2007년에 수입되지않았던 신규 품목은총 19개 이며 이 가운데 17개가 가정용식음료군에포함(HS코드 6단위 기준) *2007년대비2014년신규수입품목:아보카도,딸기,오디,참다랑어등 - 또한 화장품, 의약품 등 정밀 제조기술을 필요로 하는 비내구성 소비재를 중 심으로 중국의 수입 수요가 확대 중국 진출전략 201 □ 한·중 소비재 교역동향 ◦ 한국은 중국의 소비재 수입국 5위로 2007년 이후 점유율은 1.5%p, 1위 품목 수(HS 6단위 기준)는 16개 감소 * 한국의 중국 소비재 수입시장 점유율 및 1위 품목 : ‘07 (6.0%, 59개) → ’11 (5.8% 48개) →‘14(4.5%,43개) - 중국의 세계 수입 수요는 반내구성, 비내구성 소비재 중심으로 확대되고있지 만 화장품, TV 카메라 등을 제외한 상당수 품목에서 대(對)한국 수입수요는 오히려 감소 *대(對)한국수입:주방용목재가구(-35.6%),귀금속장신구(-29.2%),매트리스침구(-31.0%) □ 주요국 경쟁동향 - 중국의 소비재 수입이 가장많은 국가는 독일(14.2%)이며, 1위 품목이 가장많 은 나라는 이탈리아(156개) - 최근 유럽 선진국이 중국 소비재 수입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고급 소비재 수요가 확대되고있음을 시사 <중국소비재수입시장국별점유현황(2014)> 순위 점유율 1위 품목 국가 점유율(%) 국가 개수(개) ‘07 ‘14 ‘07 ‘14 1 독일 11.2 14.2 이탈리아 142 156 2 미국 10.7 12.8 미국 164 117 3 일본 15.8 8.9 일본 130 85 4 영국 2.7 7.8 베트남 31 71 5 한국 6.0 4.5 독일 59 62 6 이탈리아 2.2 4.0 태국 44 52 7 프랑스 3.5 3.4 한국 59 43 8 베트남 1.2 3.3 북한 24 42 9 뉴질랜드 0.9 3.3 프랑스 57 40 10 태국 3.1 3.2 인도네시아 16 30 *자료원:중국해관총서 - 한국의 2007년 중국시장 점유율 1위 품목 가운데 48개가 2014년에는 그 위치 를 유지하지 못했고, 이들 대부분은 2014년 이탈리아(11개), 프랑스 (4개), 기 타 EU국가(5개) 등 유럽에 의해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2 3-2. ICT □ 중국 ICT 산업 수입 동향 ◦ 중국의 2013년 ICT 수입 시장규모는 약 5,669억 달러규모 - 중국의 ICT 수입 시장은 2000년 약 636억 달러에서 2013년 약 5,669억 달러로 증가 - 세계 ICT 수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4.6%에서 2013년 20.5%로 확대 - 2010년 약 4,374억 달러로 미국(약 4,039억 달러)를 앞선 이후 점차 그 격차를 벌리며 최대 ICT 수입국으로 성장 <중국의ICT수입총액및세계iCT수입시장내비중추이> *자료원: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 2013년 기준, 전체 ICT 수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반도체를포함, FPD,무 선통신기기, 컴퓨터 주변기기,접속품목 등이 주요 품목 - 반도체가 ICT 수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0년 27.7% 수준이었으나, 2005년 37.9%에 이어 2013년엔 46.6%까지 오르며 중국 ICT 수입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비중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 중국 진출전략 203 □ 한·중 ICT 교역 현황 ◦ 2000년∼2013년 동안 한국의 대중국 ICT 수출은큰 폭의 성장 지속 - 2000년 약 41억 달러 규모에서 2013년 709억 달러규모로 17배 이상 증가하며 한국의 최대 ICT 수출국으로 자리매김 - 한국 ICT 수출에서 대중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6%인 반면, 2004 년 19.6%로 미국(18.1%)를 앞서고 2013년 40.1%의 비중을 차지 - 2013년 기준 중국의 ICT 수입품목은 반도체, FPD,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주변 기기,접속부품 등 ICT 전체 수입시장의 품목과 대체로 동일 □ 주요 경쟁국 동향 ◦ 중국의 주요 ICT 수입 상대국은 선진국 → 신흥·개도국으로 변화 - 중국의 신흥·개도국으로부터의 ICT 수입은 2000년 101억 달러에서 2013년 2,173억 달러로 21배가넘는 급증 - 이에 따라 중국 ICT 수입에서 신흥·개도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5.8%에서 38.3%로 상승 ◦ 중국 최대 ICT 수입 상대국인 일본으로부터의 ICT 수입액 하락 - 2000년 중국 ICT 수입액의 24%에서 2013년 9.6%로 하락 - EU와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각각 16.4%, 12.4% 수준에서 2013년 6%, 5.3%로 급락 ◦ 반면, 중국 ICT 수입시장에서 대만, 한국, ASEAN의 위상은 크게 강화 - 중국 ICT 수입시장에서 대만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11.6% 수준에서 2013 년 18.7%로 크게 확대되어 최대 수입 상대국에 위치 - 한국과 ASEAN도 동 기간 8.7%, 9.1% 수준에서 17.5%, 13.1% 수준으로 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4 3-3. 농식품 산업 □ 중국 농식품 수입 동향 ◦ 2013년 중국의농식품 수입은 975억 7,000만 달러로총수입의 5.03% 기록 - 2000년 82억 5,200만 달러규모에서 2007년 이후 연평균 20.5%의 증가율로 성장 -농식품 수입증가율이총 수입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입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 □ 한·중 농식품 교역 동향 ◦ 2013년 대한국 수입은 6억 8,000만 달러로 0.7%의 점유율 - 2007년 이후 연평균 15.7%의 수입 증가율을 기록 - 세계농식품 수입 증가율(20.5%)에는 아직 미치지못하는 수준 -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중 수출에 기여 □ 주요 경쟁국 동향 ◦ 대두 수출국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유럽, 관세 혜택을 누리는 FTA 파 트너들의 시장 - 대두 주요 수출국인브라질이농식품 수입시장의 1위 차지 - 뉴질랜드는 FTA 발효 이후 관세인하를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 2008년 11위 에서 2013년 4위로 상승 - ASEAN,페루,칠레 등 중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들도 상위권에 위치 - 한국은 중국의 20위농식품 수입국으로 2008년 19위에서 2013년 20위로 하락 <중국의주요국가별농식품수입액> (단위:억달러,%) 국가 2010 2011 2012 2013 연평균 증가율 브라질 102.0(28.0%) 145.3(42.5%) 173.6(19.5%) 217.9(25.5%) 21.2% 미국 148.3(24.2%) 177.7(19.9%) 212.0(19.3%) 196.9(-7.1%) 11.6% 캐나다 26.1(11.1%) 27.9(6.8%) 47.8(71.2%) 49.1(2.7%) 26.5% 뉴질랜드 18.4(67.2%) 23.7(28.7%) 30.9(30.3%) 48.6(57.3%) 45.0% 아르헨티나 56.0(66.2%) 51.2(-8.6%) 48.8(-4.5%) 47.9(-2.0%) -10.5% 한 국 4.0 (35.0%) 6.0 (51.5%) 5.8 (-3.2%) 6.8 (16.2%) 16.8%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중국 진출전략 205 3-4. 부품소재 산업 □ 중국 부품소재 수입 시장 ◦ 연이은 하락세의 부품 수입 시장 - 금년 9월까지 5397억 6,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6.7% - 2014년 12월을 제외한 2014년 1월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이어지고있는 상황 □ 한·중 부품소재 교역 동향 ◦ 대중국 수출비중 35% 내외의 안정적 유지 - 중국의 성장둔화와 기술력 향상에도 불구, 한국 부품소재 산업의 산업경쟁력 은 유지하고있다는평가 <부품소재대중국수출추이> (단위:억달러) ‘13 상반기 ‘13 하반기 ‘14 상반기 ‘14 하반기 ‘15 상반기 대중국수출집중도 33.9% 35.6% 33.8% 35.3% 34.8% 대중국수출액 440.9 474.0 450.9 502.0 467.1 전체수출액 1,298.9 1,331.5 1,335.6 1,423.8 1,342.7 대중국무역흑자액 221.5 248.1 213.2 254.3 233.7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주요 경쟁국 동향 ◦ 수입액 기준 상위 10위권의 국가 모두 마이너스 수입 증감률을 기록 * 20위권 국가에서도 베트남(35.5%), 멕시코(16.4%, 인도네시아(3.2%)를 제외, 모두 마이너스 증감률 <중국부품소재수입시장동향(2015년9월기준)> 순위 국 가 수입액(억 달러) 수입 증감률 비 중 1 한국 942.2 -8.2% 17.5% 2 대만 848.3 -4.5% 15.7% 3 중국 810.8 -1.4% 15.0% 4 일본 622.6 -10.5% 11.5% 5 미국 370.2 -9.2% 6.9% 6 독일 334.0 -12.8% 6.2% 7 말레이시아 270.8 -2.4% 5.0% 8 태국 144.7 -5.3% 2.7% 9 싱가포르 115.8 -6.5% 2.1% 10 필리핀 101.7 -4.5% 1.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6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중국지역SWOT분석> <Strengths> 한류와 정상외교로 한국 선호도 최상 ◦한국문화/컨텐츠에대한꾸준한인기 ◦정상외교효과로친한(親韓)분위기고조 ◦인적․문화적유사성 ◦低단가/高품질부품·제품공급력우수 <Opportunities> 한-중 FTA 발효와 중국의 내수진작 정책 ◦한-중FTA체결로시장장벽완화 ◦中내수시장진작정책,시장확대전망 ◦소비자소득수준확대로구매력증가 ◦中정부인프라등재정투입지속세 <Weaknesses> ‘중간재와 연해지역’ 편향된 수출 구조 ◦中가공무역제한정책으로중간재수입감소 ◦성장세높은중서부내륙시장진출미흡 ◦소비재분야에대한낮은브랜드인지도 ◦‘새로운먹거리’에대한경쟁력미비 <Threats> ‘China Inside’ 효과와 수입대체 가속화 ◦중국의경기침체장기화우려 ◦부품․원부자재의자체조달확대 ◦中로컬기업의경쟁력(기술,마케팅)강화 ◦글로벌기업진출확대및경쟁치열 <시사점> ◦ (강점) 한국에대한우호적분위기를최대한활용하는전략필요함 -소비재는물론對정부관계시(인증,허가등)유용한‘경쟁력’ ◦ (기회) FTA로넓어지는시장과구매력갖춘소비자에대한효과적공략방안절실 -(상품)관세철폐및특혜관세등으로가격경쟁력확보가능 -(서비스)소득수준향상에따라발생하는新산업트렌드에부합하는대응책마련 ◦ (약점) 中유력기업과의협력체제마련및최종소비재시장진출확대 -중장기안정적인판로를확보할수있도록중국기업의협력파트너십체제구축 -‘낮은가격에높은품질’로낮은브랜드인지도를극복해야함 ◦ (위협) 기업자체의기술․제품․서비스등에대한경쟁력강화중요 -경쟁에서이길수있는틈새와타겟팅전략필요 우리의 대중 수출구조가 중간재와 연해지역으로 편중되어 있으며 중국 기업의 경 쟁력 강화에 기반한 ‘China Inside’ 효과로 위기를 맞고 있으나, 최근 정상외교 등 을 통해 고조되고 있는 중국내 ‘친한(親韓)’ 분위기와 한-중 FTA 발효를 통한 상 대적 진출 우위 등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시장개척 노력이 필요함 중국 진출전략 207 □ (강점) 역사상 가장좋은평가를받는 한-중 관계와 한류 ◦ 양국 정상외교와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선호도 최상 유지 - 상대적으로 경쟁국인 일본은 중국의 반일감정 악화로 수입시장내 위상 저하 *中수입시장점유율(1-9월,%): 한국 10.6>일본8.9>미국8.9>대만8.8>독일5.6 □ (기회) 한-중 FTA 발효(예정)로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경쟁력 강화 ◦ 관세․비관세 장벽 해소 및 서비스 분야 양허 확보 - 관세철폐 및특혜 관세 등으로 가격경쟁력 확보해 상품 수출 확대 기대 *(中측자유화율)품목수기준90.7%,수입액기준85% ◦ 서비스․프로젝트 등 新산업/新시장에 대한 진출 가능성 확대 - (서비스) 中 서비스 시장 확대되는 가운데, FTA 추가협상 전망 *中3차산업의GDP비중(%):(’13년)46.1 ⇨(’14년)48.2 ⇨(’15.3Q)49.5 - (프로젝트) 한국내 실적 인정 등 한국기업의 프로젝트참여 기준 완화 예상 *(’15년)민자프로젝트3천억달러/(13.5기간)녹색프로젝트자금2.5조달러 □ (약점) 우리나라의 對中 수출 ‘중간재와 연해지역’편향 ◦ 中 가공무역 제한 정책으로 중간재 수입수요 감소 - 2004년 이후 가공무역 금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 *中가공무역금지품목:’04년341개 ⇒’14년1871개(+448.7%) ☞中가공무역수입국비중:(한국)20.2%>(대만)15.4%>(일본)11.2% ◦ 성장세가 높은 중서부 내륙지역에 대한 수출 미흡 - 중국의 중서부 발전전략(서부대개발,중부굴기정책등)을활용한 내수시장 진출 필요 *중서부지역은中전체GDP의약40%를차지하나수입은전체의11%에불과한미개척수출시장 □ (위협) 중국기업의 성장 및 경쟁력 강화로 수입대체 가속화 ◦ 중국 제조업 선진화 정책 추진으로 기술력 강화 및 국산화율 제고 -첨단기술 R&D 및낙후 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기술의 해외의존도 하락 *한-중간기술격차1.4년(’12년1.9년에서0.5년단축) ☞R&D투자총액(’14년/USD):1위미국4.5천억>2위중국1.9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8 2. 세부 진출전략 2-1. ‘13․5 규획’ 기간 ‘고소득 사회’로의 본격 전환을 활용한 소비재 시장 진출 □ 중고속 성장 속, ‘전국민의 중산층화’ 추진 ◦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6.5% 수준으로 과거에 비해 낮음 - 그러나, 경제규모가커졌기때문에 중고속 성장으로도 GDP 및 1인당 소득은 2010년의 2배로 확대 전망 *‘13․5규획’기본방향:①중고속성장,②전국민의중산층화,③혁신형경제,④대외개방확대등 ◦ 중국의 중산층은 이미 세계 최다 수준 - ‘세계 부(富) 보고서(크레디트스위스발표)’에 따르면, 중국에서 자산 5만∼50만 달러를 가진 중산층 인구는 모두 1억900만명으로 세계 최대규모로 집계(미국9,200만명) *자산규모10억달러이상인구(’14년):중국596명>미국537명(후룬리포트) □ 중국 정부또한 내수진작을 위한 세수 인하 등 정책 추진 ◦ 중국 재정부, 내수소비활성화를 위해 일부 소비재에 대한 세율 인하 발표 - 소비세 및 관세에 대해 일부 품목별평균 50% 인하 *(의류)14~23% ⇨7~10% (기저귀)7.5% ⇨2%(신발류)24% ⇨12% ☞세부내용은www.globalwindow.org>해외시장뉴스>‘중국6월부터인기수입생활소비재 관세잠정인하,득과실(’14.5.27일)’참고요망 □ 치열한 경쟁 속에 FTA, 한류 등의 기회요인활용 적극적 시장 공략 중요 ◦ 일본, 대만, 미국 등과의 경쟁 가열 예상, 보다 디테일한 시장접근 필요 - 세밀한 시장분석과 판매전략을 강구해 연령/성별/직업군 등 계층별 다양한 니즈를 충족 필요 *KOTRA,2016년‘중국8대권역별중국인의소비성향’기획조사추진예정 ◦ 비관세장벽(위생허가, 인증, 상표 등)에 대한 조기 준비 필요 -허가, 인증 등이 준비되지않은 제품에 대해 중국바이어 관심 저하 * (허가) 중국내유통시, 허가/인증에대한검사강화되었으며유사상품간경쟁이심하여바로 시장진출할수없는경우바이어가대체품으로시선을돌릴가능성이높음 *(상표)최근중국내상표분쟁이증가하고있어사전권리확보해야함 중국 진출전략 209 □ 적격 유통채널에 대한 선택 필요 ◦ 제품과 마케팅 전략에맞는 유통채널과의협력 구축 중요 - 최근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품과 지역에 따라 여전 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음 *’15년상반기백화점및대형마트등소매기업121개폐점(매출실적지속하락원인) <중국내100대프랜차이즈소매기업의매출액증가율(’10-’14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1% 12% 10.8% 9.9% 5.1% ◦특히,식품류의 경우오프라인 유통채널이더 적합한 경우도있음 - ‘14년 저장성 최대 유통채널인 리엔화 마트(联华)내 식품류와 생활용품, 개인 청결용품 등의 한국제품매출이 30% 증가함 (참고) 중국 식품 시장 동향 ‘ ◦ 중국 수입식품 시장규모가 500억 달러에육박하는 가운데 한국은 중국의 10대식품 수입국가의 하나 - 한중 FTA 이후식품 수출 확대 전망 <중국내수입식품시장국가별규모(2014년)> 국가/지역 수입금액 (억 달러) 점유율 EU 94.1 19.5% ASEAN 89.1 18.5% 뉴질랜드 61.1 12.7% 미국 55.0 11.4% 호주 25.3 5.2% 브라질 23.1 4.8% 캐나다 17.7 3.7% 러시아 16.0 3.3% 아르헨티나 9.2 1.9% 한국 7.1 1.5% *자료원:중국국가질검총국 ◦ 대중 수출식품 품목을살펴보면 유제품,식용유지, 수산물,육류,곡류, 주류,설탕,음료, 가공식품,캔류 상위 차지 ◦ 최근 수입식품검사 강화로 통관/검역시 불합격 물량은 전년대비 209.1% 증가 - 불합격 원인의 가장큰 비중은 품질문제와식품안전문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0 ◦ 그러나, 최근 소비재 판매를 주도하는 것은 역시 전자상거래임 - 온라인 판매가 사회소비재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8년 1.1%에서 ’13년 8%, ‘14년에는 10%대를넘어선 10.6%로 지속 증가함 *’15년온라인시장규모는4조위안육박전망,소비재매출액에서의비중도13%돌파예상됨 -특히,오프라인 유통망이덜 발달한농촌 및 3-6선 도시의 소비 지속 확장세 * 온라인구매율순위TOP50에서3, 4선도시비중이50%를초과하였으며, 4-5선도시가1선 도시보다온라인구매에대한신뢰가높게나타남 - 일부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시장 확대를 위해 고객 또는 판매자들 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음 *(징동)’14년부터고객대출서비스:TV,스마트폰구입시최대수만위안까지대출 (알리바바)쇼핑몰판매자를대상으로소액대출서비스를통해할부지원 2015년 ‘광군제(11.11일)’쇼핑 ◈中최대온라인플랫폼인알리바바에서11.11일1일간쇼핑행사개최 -하루총매출912억1700만위안(한화약16조5천억원)집계 *’09년‘광군제’할인행사개최이래매년신기록갱신,’14년대비60%증가 ◈232개국의판매자와소비자참여,1만6000개이상의글로벌브랜드제품거래 -33%의소비자가글로벌브랜드및업체(판매자)로부터제품을구매 *중국소비자대상국별판매량순위:미국>일본> 한국>독일>호주 ☞한국화장품과패션의류,미국견과류,일본기저귀,독일/호주의분유등인기 ㅇ 다양한 인프라의 확대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발전을 촉진 - 알리페이(Alipay)와같은 제3자결제시스템 플랫폼의 확대가 이뤄지고있음 *(’15년中‘광군제’)알레페이결제건수총7억1천만건,피크시점초당8만5900건결제처리 -또한, 모바일앱을 통한쇼핑이 보편화 되어있음 *(’15년中‘광군제’)전체매출총액중68.6%가모바일쇼핑(’14년42.6%) ◦온라인과오프라인의 융합인 O2O 시장도활성화 전망 - 2014년 중국 O2O 시장의 총 규모는 3000억 위안을 돌파하였으며, 2015년에 는 4655억 위안 이상으로 성장 전망 *중국의대표대기업인BAT(Baidu바이두,Alibaba알리바바,Tencent텐센트)가모두O2O시장진출 제품에 대한 언어 표기 ◈일반적으로중국내판매제품은‘중국어’우선원칙임 -설명서는물론현지‘라벨규정’에맞는포장지중문화작업이필수임 *또한,상표역시한글/영어는‘도안상표’로인식되어‘중문상표’가필요함 ◈그러나,마케팅측면에서‘한글’을의도적으로사용(병기)하기도함 -한국산제품을강조할필요가있거나,디자인측면에서소비자선호유도 중국 진출전략 211 □ ‘해외직구온라인쇼핑’을활용한 중국시장 진출 ㅇ 주요 전자상거래채널들 대부분 ‘국가관’을 구성하여직구 수요에 대응 - 2014년 해외직구교역액 5904억 위안, 2017년 1조8천억 위안까지 확대 전망 ㅇ 중국 정부차원에서도 ‘시범도시’ 지정 등직구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 - 품목에 따라 부가가치세 등 세금 및검역 면제 등의혜택을볼 수있음 - 초기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우리 기업은큰 비용 부담없이 ‘테스트 마켓’으로 활용할 수도있음 *(전자상거래시범도시)상하이,항저우,닝보,정저우,광저우,충칭,선전 <중국해외직구온라인쇼핑교역액및증가율(’08-’17년)> *자료원:iResearch,중국통계국 □ 중국온라인 시장에서 지재권 보호 절실 ㅇ온라인 시장 급성장에 따라, 지재권 침해 건수도늘어나고있음 - ‘14년 공상행정관리총국 조사결과 중국 주요온라인 마켓 판매 제품 중 58.7% 만이 정품으로 조사됨 *알리바바(타오바오)내정품률은37.25%로조사대상온라인마켓중최하위 ☞알리바바,모조품판매/제조상제재및‘7일내수시반품제도’등모조품근절노력강화 ㅇ 최근에는 중국의 ‘특허(상표) 선등록’에 따른 우리 기업의 침해 사례도 증가 - 중국내 판매되는 제품의 ‘상표’ 등록은 필수 사항임 - ‘직구’의 경우, 한국 기업을직접적으로 침해 고발하지않는다 하더라도 중국내 판매자(온라인 플랫폼)에 책임을묻는 경우도있음 *이경우,중국내정상적인판매는물론결제대금회수에도악영향을받게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2 (참고) 중국 소비재 시장 특성 ‘ -본내용은Bain&Company가발표한‘WinningovershoppersinChina'snewnormal’보고서를바탕으로작성됨-  중국 경제 성장 둔화와 함께 FMCG* 제품 대부분의 분야에서매출액이 하락 *FMCG:Fastmovingconsumergoods,생필품 ◦홈케어와퍼스널케어 분야의 판매량 하락이큰 영향 *(홈케어)휴지,세제,섬유유연제등/(퍼스널케어)스킨케어,샴푸,치약,기저귀등 ◦ 2014년 계속됐던 중국의 반부패 노력은많은 사람이 관례상 선물로많이 주고받던포장식품과음료매출을떨어뜨린 것으로 분석 ◦또한, 중국인들은 FMCG 대신 여행, 레저, 자동차, 스마트폰, 공기청정기 등 삶의 질을 높일 수있는곳에더많은 투자를 하고있는 것으로 분석  프리미엄화 제품의 성장 ◦ 프리미엄화는 요거트,맥주, 생수, 스킨케어 제품 등에 대표적으로 나타나며, 건강과 관련된 상품도 높은 비율을 차지 ◦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으며, 수입식품이 국산 제품 보다더 안전하다는 인식이 자리잡고있음 *실제로전체요거트판매규모의38%는프리미엄제품군에속하며,’12년에서’14년평균 요거트판매가는총9.4%상승했으며,프리미엄요거트규모는22%에서38%로증가 *맥주판매가는3.8%상승했으며프리미엄맥주규모는23%에서29%로증가 ※가격탄력성이낮은범용화제품들(탄산음료,섬유유연제,휴지등) ‣평균탄산음료가격은2012년에서2014년까지2.1%,섬유유연제는1.5%,화장실 휴지는1.1%증가했으며페이셜티슈는1.8%하락함 ‣가격탄력성이낮은제품들은타제품들보다프로모션을통해많이판매되고있음  중국 vs 외국브랜드 ◦ 중국브랜드가 26개의항목에서 해외 경쟁자들 제치고 시장 판매액에서 70%를 차지 *주로스킨케어,섬유유연제,색조화장품,유아용품,쥬스와비스킷등에서우위를차지 ◦ 해외 경쟁기업들은 8개의항목에서만 높은 점유율을 차지 *화장지,맥주,헤어컨디셔너,껌,라면,초콜릿등 [세부내용은www.globalwindow.org>해외시장뉴스>‘뉴노멀시대의중국생활소비재시장’참고] 중국 진출전략 213 2-2. ‘제조 2025’ 등 산업 고도화 정책 활용, 中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 중국, 제조업 강국 반열에오르기 위한 정책 추진 ◦ ‘15년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부 업무보고에서 리커창 (李克强)총리가 ‘중국제조 2025’시행을 발표 - 2015년까지는 12.5 기간의 제조업 정책인 7대 전략적 진흥계획을 추진해왔음 - ‘중국제조 2025’는 향후 13.5계획(’16~’20년)은 물론 향후 10년간 중국 제조업 육성전략의근간이 될 예정 ◦ '중국제조 2025' 정책은 우리 산업에 위협요인이 될 가능성이매우큼 - ‘중국제조 2025’의 성공에 따른 우리 산업 추격 가능성이매우 높을 전망 - 우리의 미래성장동력 대상 업종과 ‘중국제조 2025’에서 제시한육성 대상이매우 유사해 중국의 경쟁력 제고에 따른 우리기업과의 경쟁도더욱 치열해 질 전망 * 우리정부가제시한19개미래성장동력산업중중국의육성산업과중복되는업종은12개, 일부중복되는업종은6개인것으로파악 <한국의미래성장동력분야와‘중국제조2025’육성대상비교> 구분 한국 19대 분야 중복 여부 중국 10대 업종 미래 신산업 지능형로봇 ○ 고급디지털선반및로봇 착용형스마트기기 △ 차세대정보기술 실감형콘텐츠 △ 차세대정보기술 (조작시스템및공업용S/W) 스마트바이오생산시스템 ○ 농기계장비 가상훈련시스템 △ 차세대정보기술 주력산업 스마트자동차 △ 에너지절감및신에너지자동차 심해저해양플랜트 ○ 해양공정장비및고기술선박 5G이동통신 ○ 차세대정보기술 수직이착륙무인기 ○ 항공우주장비 공공복지 ․ 에너지 산업 맞춤형웰니스케어 ○ 차세대정보기술 신재생하이브리드 ○ 에너지절감및신에너지자동차 재난안전시스템 × 직류송배전시스템 △ 전력장비 초소형발전시스템 △ 전력장비 기반산업 융복합소재 ○ 신소재 지능형반도체 ○ 신소재 사물인터넷 ○ 차세대정보기술 빅데이터 ○ 차세대정보기술 첨단소재가공시스템 ○ 신소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4 ◦ 대내외 여건상 ‘중국제조 2025’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평가 -특정산업육성이 아닌 전체 경제의 체질 개선, 산업의 정보화, 시장과 개방형 경제에 대한 전향적 인식, 중소기업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모색 등 중국 산 업발전 전략이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고있음 □ 중국의 경쟁력 강화에 대비하는 가운데 기회활용과협력 확대에 노력 필요 ◦ (수요확대) '중국제조 2025'의 핵심은 제조업과 정보화의 융합이고 이를 위 해서는 방대한 ICT 분야 소프트웨어와 장비가 필요하고 10대산업 육성정책 및 5대 프로젝트도병행 추진되어 방대한 수요 지속 - 정보화 관련 업종 및 10대육성대상 산업의 진출 및협력 확대 노력 강화 ◦ (개방 확대) 개방 확대 및 예측가능한 대외경제정책은 진입장벽과 비관세 장벽에직면한온 우리 기업에 양호한 기회 - 중국의 대외개방 가속화에 대비,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진출 확대 *한-중FTA는물론자유무역시험구사업에따른개방확대기회활용 *중국기업의해외진출확대를활용,중국기업과의제휴․협력노력강화 ◦ (경제협력) 한중 FTA에서 두 나라는 17개 분야의 경제협력을 약속했으며 여기에는 ‘중국제조 2025’의 육성대상 업종/분야 상당수가 포함돼 있어 우 리에게좋은 기회가 될 것임 - 한중 FTA 경제협력 조항과 ‘중국제조 2025’ 중점육성분야를 연계하여 한중간 경제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검토 □ 중국 및글로벌 기업들, 혁신을 통한 시장 선도 위해 기업간협력 강화움직임 ◦ 모바일, 전자,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본력과 기술력, 현지 마케팅능력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식의 기업간협력이 진행되고있음 -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글로벌 기업의 중국내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는 200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되기 시작 - 최근에는 IT, 전자 분야에서의협력이 가장활발한 추세 *일본의샤프는중국ZTE에디스플레이기술개발및납품등협력 *한국의쿠첸도중국Midea그룹과합자회사설립,쿠첸브랜드로가전제품판매추진 ◦ 중국 기업, 제품 프리미엄화 및 기술력 제고를 위해 한국기업과의협력에 개방적 - KOTRA 주최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참가 대형 기업들 한국기업 기술력에호평 *“中모바일S/W기술부족,기술력높은한국기업미팅희망”(Oppo/中6위) 중국 진출전략 215 2-3. 일대일로(一带一路) 및 지역개발 정책 활용, 新시장 개척 확대 □ 경제발전을 위한꾸준한 인프라 건설 등 프로젝트 추진 전망 ◦ ‘13․5규획’에 중국 초대형 대내외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신 실크 로드 경제벨트와 해상 실크로드) 및 지역발전 전략포함 예정 -특히, ‘일대일로’는 중국 내부 외에도 60여개 국가와 연계된 국제적 프로젝트로 서 세계 정치경제에서 중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인식되고있음 - 또한, 베이징·톈진·허베이를포함한광역경제발전책인 ‘징진지’, 그리고 창장경 제벨트 등 지역일체화 전략도 이번 ‘13.5규획’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 ◦ ‘일대일로’액션플랜 중 인프라와 자금 등 정책에 주목 필요 - 인프라 분야에서 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신설과 연결을 강화하고 전력, 통신 등의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예정 - 특히, 2015년 출범한 AIIB(아시아투자인프라은행)를 통해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 ◦ 이 외에도 환경정화 사업 역시 일대일로/지역개발 프로젝트 등과 연계하여 꾸준히 추진될 예정임 - ‘13․5규획’ 기간 중녹색 금융의 자금 수요는 연평균 최소 3조 위안으로 추정 □ 경제발전을 위한꾸준한 인프라 건설 등 프로젝트 추진 전망 ◦ 2015년 일대일로 관련 투자금액은 4천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5년간 20조 위안 이상 투입될 전망임 *’15.1월-9월중국정부(발전개혁위원회)가승인한고정자산프로젝트규모는총218건,1조8100억위안 분야 건수 금액 교통및기반시설 84건 9906억위안 농업관개설비및수자원 53개 3982억위안 에너지 25개 2366억위안 ◦ 한국 기업들은 AIIB와 일대일로가열어줄 기회를 최대한활용해서 해외진출 을 크게 확대하는 데총력을 기울여야 함 - 한-중 FTA를 충분히활용해 중국 시장진출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을 거점으로 일대일로 연선국가로의 진출도 확대할 필요가있음 *AIIB내한국의지분율은3.81%로역내4위(전체5위)를차지하고있어일대일로등중국국내외 추진되는프로젝트에대한수주기회적극활용필요 ☞중국30.34%>인도8.52%>러시아6.66%>독일4.57%>한국3.81%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6 (참고) 42조 위안의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 ‘  수도권 경제발전 프로젝트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 *(京)베이징(津)톈진(冀)허베이 ◦ 중국 수도권의 다양한 산업,교통, 환경문제들을 통합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상 - 핵심은 지역간 경제 격차를 줄이고 산업 기능을 재배치하는 것 *시진핑(習近平)국가주석이확정한정부주도의국가전략 ◦ 2020년까지베이징에 거주하는 인구를 2300만명으로 통제하고 일부 전통 제조업과 도매업, 대형 국유기업 및 일부 행정기관을베이징밖으로 이전 계획 - 이외 수도권 내 9000㎞ 고속도로 건설, 9500㎞ 역내철도 건설, 수도권 대기 오염 방지를 공동협력 등도포함돼있음  지역별특화 기능 수행 ◦베이징은 정치․문화,톈진은 물류․금융,허베이는 제조․자원 등 중점 베이징 정치·문화·국제교류·과학기술이라는4가지기능을집중시켜 톈진 제조업및국제항운(선반운송)중심지,금융혁신및개혁개방시범지역 허베이 북방첨단제조업기지,물류기지,전략자원비축중심지 ◦ 타 지역으로 확장될 가능성, 에너지형 도시편입 예정 - 에너지,농산품과 노동력을 수송하는 역할을담당할 것으로풀이됨 *후보도시:산둥성더저우(德州),산시성다퉁(大同),네멍구츠펑(赤峰)과우란차부(烏蘭察布)등  인프라 건설, 환경보호 산업이 유망 ◦징진지 개발의 분야별청사진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사업도잇따를 전망 - 中 재정부는징진지 사업에 향후 6년간 42조 위안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전문가들은42조위안은인프라건설만고려한것으로미래에너지와산업연계투자효과 까지감안하면자본투입규모는100조위안을넘어설것으로전망 ◦ 중앙정치국 회의,교통․산업․환경 등 3대 분야별로 중점 추진하기로결정 *민간협력(PPP)방식의사업모델을통해사회간접투자를확대할것으로전망 중국 진출전략 217 2-4. 中 서비스 중점 발전 정책 연계, 서비스 시장 진출 가속화 □ 서비스 산업육성을 통한 경제성장 주도 추진 ◦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15.7월)에서 서비스 산업 중점 발전 등을결의함 -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 이하로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 산업을 포함한 3차 산업의 성장률은 8.4%에 달해 성장을 주도함 -또한, 중국 전체 GDP에서 3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3년 46.1%로 2차산 업을 추월한 이래 ’15.3분기 49.5%를 기록함 * “서비스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취업난을 해소하는 민생에 이로운선택”(중국국무원왕양부총리) ◦ 또한, 제조업 PMI 지수는 ‘15.9월 기준 49.8(50 이하‘위축’)로 위축세를 나타나는 반면, 非제조업활동지수(IT,도소매,서비스등)는 53.4%로 성장세 시현 □ 한-중 FTA 발효 이후, 본격 시장개방시 우리 기업에게큰 기회 제공 ◦ 중국 FTA 최초로 한국에 ‘서비스 및 투자협상’ 등 약속 - 서비스 분야에 대한 ‘네거티브 리스트’ 적용 원칙 및 금융․통신서비스 등 교범설정 분야에서 타국에 비해 높은 수준의협정 체결 ◦ 중국 소비자의 소득수준 향상과 한국 상품, 서비스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의 의료 및 의료관광,문화콘텐츠 등의 산업이 유망 - 특히, 중국 소비자의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의료서비스와 건강 관련 산업이 유망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 의료서비스 시장 현황 ◈’14년의료비용3조1천억위안,의료관광객600만명돌파 -노령화로인한노인인구증가(총인구의14.9%인2억명이상) *노인질병등중국의의료서비스시장연평균17.6%성장(’09년-13년) ◈의료기술및서비스수준은우리나라에비해부족한상황 -중국중․고소득층의자국내의료서비스에대한만족도는매우낮음 *(中의료서비스만족도조사)불만41%>보통33%>만족26% ◦ 한국문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현지상황에 적절한 마케팅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야 함 -또한, 서비스 산업은 최종 소비자와직결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 구가 강화되고있음 * 정부 차원의 ‘착한기업'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어, CSR을 소홀히 하는 기업은 사소한 잘 못에도시장에서퇴출될수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8 (참고) 중국의 문화콘텐츠산업 동향 ‘  중국문화콘텐츠 산업 현황 ◦ 2013년 부가가치가 2조1000억 위안에 달해 전체 GDP의 3.8%를 차지함 - 세부 분야로는문화상품 제조업, 문화상품 도소매업, 문화서비스업으로 분류하 는데, 제조업과 도소매업의 비중은 점차 감소 - 서비스업 비중은 중국문화콘텐츠 산업 전체 부가가치의 53%를 차지하면서 중 요성이더해가고있음 *2004년부터10년간연평균20%이상꾸준히성장 ◦ 한국의 대중국문화콘텐츠 수출규모는 54억 달러(‘13년)이며,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게임으로 56.4%에 달함  FTA에 따른문화콘텐츠 관련 정책 및규제 ◦ 영화 및 TV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공동제작, 방송 시청각 서비스 분야의협력 증진, 중국 내 엔터테인먼트 합자기업설립 개방 등에 합의 ◦ 그러나, 완벽한 개방은 아니며 아직까지규제가 상존함 - 중국의문화콘텐츠 산업은 대부분 외국인직접투자 ‘금지 및 제한’ 업종임 *상당부분중국기업과의합작을의무화하고있으며,지분은49%까지만허가함 <한-중FTA조항중문화콘텐츠관련조항> 구분 내용 주의점 서비스 엔터테인먼트시장개방(합작,합자형태로 공연장경영업,공연중계업가능) 중국기업과합작,합자형태로만가능. 합작시경영판단주체는중국측 지적 재산권 기술적보호조치및인터넷상반복적침해 방지조항도입(한중양국이인터넷상지 재권반복적침해대응방안마련의무화) 발효시의무이행해야하지만수준, 시기등구체적내용은정해지지않음. 방송포맷베끼기등은포함되지않음. 일시적복제권부여 (RAM에저작물을일시적으로저장하는복 제권도저작자권리로인정) 일시적복제권의주요형태인‘스트리밍’은 이미양국에서전송권으로보호받고있어 별다른변화는없을것으로판단. 향후 새롭게생겨날형태의일시적복제권에 대응가능한부분이의미 *자료원:한국산업연구원  한국 정부,문화콘텐츠 산업을 한중 FTA 수혜 분야로 파악 ◦ 한중 양국간 공동콘텐츠 제작 등 지원 계획 (공동 발전펀드 조성 등) - 중국 시장이 제도적으로접근에 제한적이기는 하나 개방 이후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진출 노력 필요 중국 진출전략 219 2-5. ‘한류’ 및 ‘한국 선호도’ 활용, 미개척 시장 공략 강화 □ 중국 정부의 개발 우선 지역 등 시장이 확대되는 지역 선점 필요 ◦ 1선 도시로 불리우는베이징, 상하이,광저우 등은 시장포화상태 -명품부터 저가 제품까지 상품의범위가넓어 마케팅포지셔닝이 어려움 * 경쟁이치열한만큼브랜드인지도,품질,가격등우위를바탕으로1선도시에서성공할경우, 중국전역으로영향을미칠수있다는장점도있음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지닌 2-3선 도시 - 2·3선급 도시는 향후 10년간 개발 가능한 부동산 면적이 모두 1억㎡가 넘어 부동산 개발을바탕으로 한 경제 성장이 전망됨 *‘일대일로’,‘지역개발정책’등의중국정부의전면적개발대상지역역시2-3선도시임 ☞(일대일로)시안,우루무치(자유무역구)톈진,푸저우(징진지)탕산,스자좡등 중국내 출점 전략을 수정한 CGV ◈2006년상하이에첫진출했으나치열한경쟁으로답보상태 -1선도시는이미포화상태로‘입지선정’에도어려움발생 *1선도시의경우매출이증가해도가시적인수익성개선미흡 ◈성장성이높은2-선도시를선별해공격적으로사업추진 -브랜드구축을위한주요거점도시효과적선점(우한,충칭등) *인건비나임대료,각종프로모션비용저렴하고,경쟁도덜해매출증가와이익개선 *2선도시위주의출점전략으로2014년중국내'Top10'사업자로등극 □특히빠르게 성장하는 3선 이하 도시 ◦ 1-2선 도시의 생필품 시장 연간 성장률은 2%인데 반해, 3-5선 도시는 7.7% - 전체 도시 생필품 매출액 중 3선 이하 도시의 매출액 비율은 2012년 60.5% 에서 2014년 62.3% 상승 ◦ 3선 이하 도시를겨냥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 필요 - 중국의 중산층의 10년 후 4억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 중 약 60%는 소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됨 *(2022년중산층비중전망)1선도시축소<2선도시보합<3선도시확대 ☞농촌지역주민평균가처분소득8,297위안(실질증가율전년대비8.1%) - 따라서 대도시와 소도시 중산층의 소비 성향의 차이를 파악한 시장접근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0 ◦특히,농촌 지역 가전제품 시장에 대한 주목 요구 - 중국의 농촌 가구들은 2009년 이후 정부의 ‘이구환신’, ‘가전하향’ 정책으로 대대적인 가전제품 구입붐이있었음 *이구환신(以舊換新):헌제품을가져오면새것으로바꿔주는정책 가전하향(家電下鄕):농촌지역의가전제품보급정책 -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의농촌은 가전제품을교체하는 단계로 판단하고있음 *‘농촌타오바오’매출에서대형가전제품이1위차지 ☞품목별순위:세탁기>평면TV>온수기>냉장고>냉동고>에어콘등 농촌으로 향하는 ‘타오바오’ ◈‘농촌타오바오’,농촌지역온라인전자상거래지원거점추진 -“천현만촌(千县万村)”프로젝트를통해3-5년내100억위안을투자계획 *구매대행,서비스관리및제공,물류등의서비스를제공하는1000개현급서비스 센터와10만개의촌급서비스센터설립예정 ◈농촌온라인쇼핑규모는’14년1800억위안이며,’16년까지4600억위안으로성장전망 -중국내유명브랜드와전략적제휴추진중 *TCL,하이얼,Midea,하이신,Galanz,창홍,로레알,유니레버,P&G등 ☞글로벌미용제품기업들,‘농촌방문메이크업교육’등마케팅추진예정 □ 중국의 내륙도시 전반적으로 한국과 한국제품에 대해좋은 이미지 ◦문화 ‘한류’가 제품 구매에도 일정부분긍정적 영향 분석* - 인지도가 높은 한류 스타들이 주요 소비재브랜드광고 모델로활동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소비재 수출에도긍정적인 영향을끼침 *한국제품의‘한류국가(지역)’으로의수출은‘非한류국(지역)’대비증가세지속(현대경제연구원) ◦ 우리 기업의 중국내 ‘타겟 시장’에 대한 인식 변화 필요 - 현재 우리기업의 진출은 1선 대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연해지역에 집중 - 한국제품 구매의사가 높은 내륙 도시로의 시장 확대 노력 中 신흥도시 소비자 분석 (신흥고성장2-3선도시10개지역,소비자500명대상) ◈한국제품구매경험:70%이상의소비자가“있음” -구매결정요인:①품질②디자인 ◈향후한국제품구매의사:50%이상의소비자가“긍정적” -구매희망품목:의류/패션용품,디지털제품,화장품등 *자료원:대외경제정책연구원‘중국신흥도시의소비시장특성과기업의진출전략’ 중국 진출전략 221 # 별첨 : 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854231/852352 수입관세율(%) 0 RFID 수입액(’14/US$백만) 105,654 대한수입액(’14/US$백만) 18,604 선정사유 -RFID기술은바코드를대체할차세대기술로중국도최근급 속한발전을거쳐전량수입단계에서응용단계로접어듬. - 특히 물류, 유통 분야에서 효율적인 재고관리, 데이터 입 력의 오류감소, 실시간 물류관리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해당분야종사자들의관심이점점높아지는추세임. - 물류분야는 RFID의 대표적인 응용분야이나 중국에서는 다른분야에비해활용도가낮아향후물류분야의발전가 능성이높은편임. 시장동향 - 국제사물인터넷무역 및 응용촉진협회(IIPA)에 따르면 2013 년 중국 RFID 산업 시장규모는 238억 5,300만 위안에 달 하며,2015년에는311억위안에달할것으로전망 - 중국에서 RFID 제품은 주로 신분식별, 교통관리, 군사와 안전, 자산관리, 물류관리, 위조방지, 전자결제 등의 분야 에서사용됨. -RFID제품중40%이상은신분식별,교통관리,군사와안 전분야에사용됨. - 주택, 회사, 학교 등 출입통제분야에서도 RFID 기술이 널 리적용되고있어도시화확대와스마트도시추진분야에 서가장보편화된영역으로자리잡을전망임. 경쟁동향 - RFID 시스템은 전자라벨, 안테나와 판독기로 구성됐으며 이중 전자라벨이 기술함량이 높으며 이 분야는 외자기업 이주도함. - 칩 설계와 밀봉재 분야의 대표기업은 NXP, TI, Alien, 퉁 팡궈신(同方國芯),화훙전자(華虹電子)등이있음. - 소프트웨어 분야는 IBM, SAP, 오라클 등 기업들이 주요 시장을 차지하고 시스템통합 분야에서 왕웬구(遠望穀), 중 싱통신(中興通訊), 항톈신시(航天信息), 아파디(阿法迪), 베 이징 웨이선(北京維深), 퉁팡즈넝(同方智能) 등 현지 기업 이우위를보이고있음. 진출방안 - 현재 중국에서 고·초고주파 전자라벨 제품 공급 가능한 기업이몇개사에불과하며이분야는기술요구가높은만 큼 이윤률이 높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튼튼한 기술력을 내세워이분야를공략한다면시장을선점할가능성이있 음. - RFID는 태그, 판독기, 소프트웨어 등이 통합된 분야이기 때문에한국기업이단독으로진출하기는어려움. - 중국 RFID 연맹 등 기관 및 협회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후,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통한 마케팅 방식으로 시장진출이가능할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2 품목명2 HSCode 84213950 수입관세율(%) 5 가스탈질장치 (fluegas denitration apparatus) +SCR탈질기술 수입액(’14/US$백만) 1,108 대한수입액(’14/US$백만) 208 선정사유 -초미세먼지(PM2.5)의영향으로중국은 “12.5”규획을통해질소산화물을주요오염 물질에포함함.또한“대기오염10개조항”의 공포및관련후속정책을통해볼수있듯이 대기오염관리가전면적으로실행되고있음. -이에따라전력업계의가스탈질/탈황처리 시장이폭발적으로성장할것으로예상됨. 향후2년간의잠재시장예상규모는연평균 1,200억위안을초과할것으로전망됨. -현재한국의가스탈질/탈황설비및기술은 중국보다우위에있으므로광대한시장을 노려봄직함. 시장동향 -새로운가스배출표준규정이정식으로 실행됨에따라강철,시멘트등의업계는 물론,화력발전업계의가스배출이더해져 가스탈질시장의규모가빠르게성장하고 있음.“12.5”규획기간탈질시장규모는3천 억위안에달함. -탈질공정,저탄소연소,SCR및촉매제시장 등의분야에서우세를띈기업은비교적빠른 성장을이룸.그중탈질기술을갖춘기업, EPC,BOT공정과관련된기업,탈질검사 기업등이고속성장을함. 경쟁동향 -현재중국의탈질기술은미국,EU,일본, 한국으로부터들여온것임. -중국의주요경쟁대상으로는JiangsuRuifan EnvironmentalProtectionEquipmentCo.,Ltd (江苏瑞帆环保装备股份有限公司)의SCR탈질 시리즈가있음. 진출방안 -중국의90%이상의환경보호입찰은중국 기업에게만자격을줌.따라서한국기업은 중국의환경기업과합작방식을통해 공동으로입찰을하거나설비수출을통해 중국시장에진출할수있음. -환경보호설비는사용주기가기므로유지 관리가필요함.한국기업은A/S에도중점을 두는기업정책을펼쳐야함. -높은기술력과합리적인가격,우수한A/S가 한국기업이중국시장에진입할수있는 성공관건임. 중국 진출전략 223 품목명3 HSCode 853650 수입관세율(%) 0 스마트조명 수입액(’14/US$백만) 2,256 대한수입액(’14/US$백만) 96 선정사유 -2010~2030년간중국인구3억5,000만명이도시로이사 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화(城鎭化)'가 진행되면서 각 지방정부가 '스마트도시'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서중국스마트조명산업의전망은밝음. -스마트조명은30%의에너지절감효과가있으며광원 의 수명을 3배 이상 연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고 작업 능률을 높여 앞으로 더 욱각광받을것임. -중국의영향력있는포털사이트치엔잔왕(前瞻网)은중 국의 첨단 스마트 조명시장 규모가 2017년에 2000억 달러(한화약203조1600억원)에달할것으로전망함. 시장동향 - 아파트, 빌딩 등의 스마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스마트 조명은 2007년 이후 연평균 30% 이 상급격하게성장함. - 2013년 중국 스마트 조명의 시장규모는 102억 위안으 로전년대비30.8%증가함. -2015년4월중국국가주택부와과학기술부는제3차국 가스마트시피 시범도시 명단을 공개해 전국에 스마트 시범도시가총290에달함. - 디스플레이 전문 매체인 OFweek에 따르면 2016년 중 국 스마트조명 시장규모는 430억 위안에 달할것으로 전망 경쟁동향 -1990년대에들어Dynalite,Lutron,Wieland,e-bfb등외 국기업이 연이어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생산공장을 설 립함. - 2000년대에들어서는TCL, 루이랑(瑞郞), 바이펀바이조 명(百分百照明),칭화동팡(淸華東方),수어보(索博),Haier 등중국기업이대거생겨남. - 외국기업은중국시장에 이른진출을한 데이어우수 한연구개발력을토대로중국 스마트 조명시장의대 부분인71%를점유 - 체육관, 오피스 빌딩, 호텔 등의 대형 공공 건축물의 중국기업시장점유율은90%이상 진출방안 -스마트홈건설이새로운추세로자리잡고있으며세 계적으로도 스마트 조명의 도입이 가속화돼 공용 및 가정용 스마트 조명 분야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진출 하는것이효과적일것임. - 중국은 선진국에 비해 중국 소비자의 스마트 조명에 대한인지도가다소낮은편으로스마트조명전시회 나판매점을활용해신제품및우수제품을전시·홍보 하는등을통해제품인지도를상승시킬필요있음. - 향후 경쟁이매우치열해질것으로우수한제품을개 발하고차별화된기술특허등을획득하는것이시장선 점을위한관건이될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4 품목명4 HSCode 8901 수입관세율(%) 0% 순항선 유람선 페리보트 화물선 부선(barge) 및 이와유사한 선박및 탱커(tanker) 수입액(’14/US$백만) 245 대한수입액(’14/US$백만) 72 선정사유 - 2014년 한국 선박 및 탱커의 중국 수출액은 7억 2,000만달러)로전년대비59.5%증가했으며2012 년이후3년연속흑자기록 - 2014년, 한국은 중국 전체 수입국 중 2위(전년대비 중국 전체 수입액 증가율 61.6%)를 기록하며 전체 수입액의약29.3%를차지 -중국의조선사들은정부정책에힘입어저가중소형 벌크선위주의수주에서점차고가및대형선박으로 전환하고있는추세이므로한국조선관련기업들의 선진기술및제품중국수출가능성이큼 - 현재중국조선업은세계시장을주도하고 있으나, 전체적인기술수준이낮고장기적인연구가부족하 여고기술을요하고고부가가치를지닌선박및탱 커산업발전에한계가있음 시장동향 - 보하이만(环渤海湾), 창장삼각주(长江三角洲), 주하이 삼각주(珠江三角洲) 3대조선기지의생산량이중국 전체생산량의50%이상을차지하며, 20대기업의 생산량이71.6%를차지,산업집중도가높음 -불경기로인해전체적으로발주가줄어기업들간저 가경쟁으로인한타격이큼 -중국선박용핵심부품의기술력및현지화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조선소 및 유통상의수요도가높음 경쟁동향 -중국조선공업협회통계에의하면중국에는총1664 개의 선박 제조 기업이 있으며, 그 중 중소기업은 1541개로서92.6%달함 -중국중소조선사는한국기업보다10~15%낮은가 격을책정하여저가경쟁을하고있어경쟁이치열 하며,수많은기업들이어려움에처해있는상황 -첨단기술및고부가가치선박의수입산선호현상이 높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이전체조선 수입에서큰 비중을차지하고있음 진출방안 -중국보다우수한기술력과품질을가지고있으며유럽, 일본대비가격경쟁력이높음등의적극홍보필요 -한국의장점인기술, 정보화, 관리제도등을극대화 해고기술고부가가치선박에주안점을두어야하며 기술과인재유출방지를위한방안과대책을마련 해야함 -진입장벽이높은고부가가치선박(해양플랜트,LNG선, 대형컨선등)에더욱입지를다지고기술연구에투 자해세계적으로선두적인위치를확고히해야함 -환경에대한관심이세계적으로중요사항으로부각 됨에 따라 더욱 강화되는 글로벌환경규제, 에너지 효율강화등국제규제에부합하는선박제조가필 요하며관련기술연구개발에투자해야함 중국 진출전략 225 품목명5 HSCode 847950 수입관세율(%) 8% 산업용로봇 수입액(’14/US$백만) 905 대한수입액(’14/US$백만) 42(19.9) 선정사유 -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제조업 분야에서의 로봇수요는증가하고있는추세임 - 국제로봇연합회(IFR)의 의하면, 2018년까지 중국의 공업로봇설치량은세계1/3을차지하게될것임 - 2015년의중국로봇산업은‘중국제조2025’(中国制造 2025)정책과‘강국전략’(强國戰略)에서제조업발전의 주요기대산업중하나로비중있게여겨져옴 시장동향 -중국로봇산업연맹에따르면최근중국의산업용로 봇시장은 호조세를지속, 2014년판매량은5만7000 대로 2013년보다 55% 늘었으며 전 세계 판매량의 약25%를차지함 - 2014년 중국으로 수입된 로봇은 총 4만 대로 전년 대비 47% 증가, 중국 내 생산된 로봇은 1만7000대 로전년대비77%증가함 - 2015년9월 기준 중국 산업용 로봇의 수입액은 8,754.8만달러달성함 경쟁동향 -중국은세계1위의로봇소비국이지만산업용로봇 의사용밀도는전세계평균치보다훨씬낮음 - 한국은 산업인구 1만 명당 로봇 437대로, 전 세계 에서 산업용 로봇 사용밀도가 가장 높음. 2위인 일 본이 323대, 3위인 독일이 292대인 것에 비해 중국 은 30대에 불과해 국제 평균수준의 절반에도 미치 지못함 - 2014년 기준 중국의 로봇기업은 530여개로, 그중 60여개가상장기업임. 로봇산업단지도40여개로 2020년에는 지방의 로봇산업단지 투자액이 5,000억 위안을넘어설것으로예상됨 진출방안 - 최근 중국 로봇산업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나 용 접,설비, 자동차제조등영역에서는수입산로봇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해외 유명 로봇기업과 기술 격차를보임 - 업계 구조 변화 추이를 보면, 2015~2017년 산업용 로봇의 주요 활용분야는 여전히 자동차 및 전자업 계일 것이며 방산·항공·식품·의약설비 등 분야의 산업용로봇점유율역시확대될것으로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6 품목명6 HSCode 940120 수입관세율(%) 10 유아용카시트 수입액(’14/US$백만) 51 대한수입액(’14/US$백만) 1 선정사유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4년말 기준 중국 자동차보유량은 2억 6,400만대를 돌파했으나유아 동카시트사용률은여전히낮은편임. - 최근 10년 중국의 인구출생률은 12% 내외로 매 년 평균 1,6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며 특히 2015년 10월 개최된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 체회의(18기 5중전회)에서 보편적으로 2명의 자녀 를 허용하는 '전면적 2자녀 정책'을 채택하면서 향후신생아출생이크게증가할것으로기대됨. 시장동향 - 중국 유아용 카시트 보급률은 0.1%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유아용카시트는주로1,2선도시에서수 요가활발하며3,4선도시에서의사용률은낮음. - 1선대도시뿐만아니라2,3선도시의부모들은경 제적으로 허락되면 일반적으로 외국산 브랜드를 선택함. 경쟁동향 - 현재 중국시장에 진출한 아동 카시트 기업은 약 90개, 외국 브랜드가 우세로 고가시장을 점유한 반면토종브랜드는중저가시장을차지 - 중국시장 내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는 기업은 일 본콤비(Combi)사로점유율이21.1%임. - 중국 로컬브랜드는 주로 1,000위안 이하의 저가 제품을 판매하며 외국 브랜드는 2,000위안 이상 의고가제품위주로판매함. 진출방안 - 소비자가 아동용 카시트를 고를 때 안전 다음으 로 중요시하는 요소는 브랜드로 한국 기업은 TV 광고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서 야함. - 아동의 성장단계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 카시트 제품의 특성상 가격 대비 사용기간이 짧아 중국 소비자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않아 높낮이 조절, 벨트, 어깨끈길이 조정등을 통한장기간 사용이 가능한제품개발이필요함. 중국 진출전략 227 품목명7 HSCode 6111/6209 수입관세율(%) 14~16 영유아의류 수입액(’14/US$백만) 176 대한수입액(’14/US$백만) 2 선정사유 -중국은 경제고속 발전시기로서,소비자들의 소비의 식과 소비능력도 빠르게 향상되고 가족마다 대부분 자녀 한명만 키우기때문에 자녀들에게 가장 품질이 좋고아름다운의류를구매하기를원함. - 2015년 10월 26-29일 개최한 공산당 제18기 중앙위 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에서 보편적으로 2명의 자녀를 허용하는 '전면적 2자녀 정책'을 채택 하면서 영유아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영 유아제품시장전망이좋을것으로예측됨. 시장동향 -유아 의류는고가품과 저가품으로 구분,도시주민은 주로 고가품을 구매하고 저가품은 주로 농촌 및 도 시와멀리떨어져있는지역에서구매함. - 1선 도시 주민들은 비교적 큰 백화점 또는 전문적 인영유아의류프랜차이즈에서고가품을구매함. - 저가품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품질과 디자인이 모두 뒤떨어져 있어 경제력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배제되고있음. 경쟁동향 - 외국브랜드는 주로 1선도시의 고급백화점에 입점해 있고 로컬 브랜드는 중·저급 백화점, 슈퍼마켓에서 팔리고있음. - 바라바라(巴拉巴拉), 하오하이쯔(好孩子), 샤오주빤나 (小猪班纳), 쉔저(萱泽) 등 브랜드의 인지도가 비교 적높은편임. -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바 선호하는 브랜드 는 아가방, TWINKIDS, RIOBRAVO, 베비라, 꼼바이 꼼,꼬즈꼬즈,무크등이있음. 진출방안 - 현재 중국 시중에는 중·저가 브랜드들이 범람하고 있고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많으므로 한국 제품 은 고가전략으로 1, 2선도시의 경제력이 있는 소비 자를공략하는것이바람직함. - 중국현재 시장현황에 따르면 한국산영유아 의류의 주요 구매자는 대부분 도시주민으로 한국기업들은 도시에서전시회를참가하여제품을홍보할수있음. - 또한 도시주민들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우선 선택하므로 기업들은 매체 또는 신문잡지를 통해 자기브랜드를홍보할필요성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8 품목명8 HSCode 3004 수입관세율(%) 3~6 아동의약품 수입액(’14/US$백만) 12,837 대한수입액(’14/US$백만) 79 선정사유 - 현재 중국은 성인의약품 개수와 비교하였을 때 아 동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종류가 많지 않고, 일부 약품은 아동용 의약품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 성인복용량보다줄여직접복용하는경우가많음. - 또한 중국에서 생산되는 8,000여 종의 약품 중 아 동 의약품은 약 300종으로 전체 약품 개수에서 아 주 낮은 비율을 차지해 아동 전용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높음. 시장동향 - 중국 의약품시장은 소비자들의 자국 제품에 대한 불신으로다국적기업이높은점유율을차지 - 일반 감기약, 기침약 같은 경우는 중약성분이 첨가 된 중국 브랜드를 선호하지만 해열제, 정장제와 같은약품은외국브랜드를선호 - 중국 소비자들의 습성으로 볼 때 부모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처방 받은 의약품을 아이에게 먹이며 일 반 감기약 혹은 기침약일 경우 약국에서 권장하는 약을구매하는경우가많음. - 가격대는 20위안 정도이나 수입약일 경우 50위안 이상의높은가격대의의약품도인기많음. - 중국에서 의약품에서도 안전문제가 불거지면서 비 싼 가격임에도 외국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자들이많음. 경쟁동향 - 현재 중국에는 약 10개의 아동전문 의약품 제조업 체가있음. - 해외브랜드는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한미 약품, IPSEN이 유명하고 해열제, 정장제, 기침약 분야에서우위를차지함. - 한국제품의 현지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편으로 한 미약품의 마미아이(妈咪愛)는 중국 아동 의약품 시 장에서강장제대표약품으로꼽힘. 진출방안 - 우리 기업은 중국 시장에 진출 시 단순히 약을 생 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중국 시장 수요에맞는약을개발하는것이바람직함. - 단독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기보다는 현지 업체와 제휴를 통해 중국 전역에 영업망을 갖추어 마케팅 할필요가있음. 중국 진출전략 229 품목명9 HSCode 3306109000 수입관세율(%) 10 의치세정제 수입액(’14/US$백만) 38 대한수입액(’14/US$백만) 5 선정사유 -중국은인구고령화가빠르게진행되고있는 나라중하나로,노인인구가많음.중국의 주민소득이향상됨에따라,노인들의 소비관념에도큰변화가생겨실버산업시장 또한팽창하고있음. -대규모임상실험을통해의치관리를소홀히 할경우노인건강에심각한위협을초래할수 있음이밝혀져장기간의치를사용할수있게 해주는의치세정제의필요성이부각됨. -이러한환경가운데수입의치세정제의중국 소비자들의수요가증가가예상됨. 시장동향 -현재중국은1억명이상의노인이의치를 사용함.또한전문적인의치세정제상품이 아직까지는많지않은상황임.따라서시장 진출전망이매우밝음. 경쟁동향 -Y-kelin(雅克菱)은중국에서가장먼저의치 세정제를판매한의치관리용품시장의개척 기업임.베이징Y-kelin바이오과학기술 유한공사(北京雅克菱生物科技有限公司)에서 제품을생산함. -현재중국시장에서점유율이가장높은 기업은Y-kelin과미국의Polident의제품임. -일본기업인京东良品、质の惠、小林등도 일정부분의시장점유율을보이고있음 진출방안 -한국의의치세정제기업이중국에진출하기 위해서는전자상거래,오프라인판매점,박람회 참가,홍보를동시에진행해야함. -젊은층과는다르게노인들은새로운상품에 대한시도를꺼려하는경향이있으므로 대대적인홍보와적극적인상품배치를통해 노인층에신뢰감을주어야함. -여기에한국수입상품에대한입소문과미국, 일본상품대비뛰어난가격경쟁력을 겸한다면중국시장진출전망은밝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0 품목명10 HSCode 3304 수입관세율(%) 2%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2,914 대한수입액(’14/US$백만) 215 선정사유 -2014년한국화장품의대중수출액은2억1,500만달러)로 전년대비61.8%급증했으며2009년이후6년연속흑자 기록,흑자폭은점차확대되는추세 -2013년에이어2014년에도중국10대화장품수입국4위(전 년대비중국전체수입액증가율68.9%)의자리를지키며 안정적인성장을보임 -화장품은오프라인유통방식외에도온라인및모바일플 랫폼을활용한해외직구가활발히이루어지고있으며,타오 바오, 티몰, 징동, VIP 등대부분의전자상거래플랫폼의 판매점유율1위를지키고있어수입소비재중시장전망 이가장밝은대표적인품목임 - 화장품의한중FTA 관세인하에따른혜택은크지않으나 올해6월1일부터중국으로수입되는화장품의수입관세가 기존5%에서2%로인하되고수입품의소비자가격이전반 적으로낮아지면서수입화장품의가격경쟁력을확보함 시장동향 -화장품은오프라인유통방식외에도온라인및모바일플 랫폼을활용한해외직구가활발히이루어지고있으며,타오 바오,티몰,징동,VIP 등전자상거래플랫폼의판매점유 율1위를지키고있음 - 최근웨이신, 웨이보등모바일SNS플랫폼을통한B2C, C2C방식의판매가급증하면서평균30%이상의성장률을 보이고있으며,대학생,가정주부등도모바일상거래판매 대리상에직접뛰어들고있음.이에따라마스크팩등수 입화장품유통경로가확대되고있음 - 전문가들은향후소득증가와웰빙수요확대가목욕용품 (바디케어 제품), 클렌저 제품, 유아용품 남성용화장품 등 다양한품목군수요견인전망 경쟁동향 - 중국화장품시장80%이상이외국브랜드(수출, 현지생산) 가점유, 2014년상위15대브랜드중2개만이로컬브랜드 (上海家化,伽蓝集团) -특히1,2선도시중심경쟁치열, 중국주요로컬브랜드들 도점차하이앤드시장을타깃으로급성장중 진출방안 -화장품시장진출시중국식약청(CFDA)로부터위생허가증을 획득하여정식통관자격을부여받는것이가장우선적임. 일반적으로짧게는8개월,길게는2년정도가걸리나위생허 가증을갖추지않은제품은수입상및유통망확보에제약 이있을수있어안정적인시장진출을위한필수요소 -백화점, 마트등전통방식비중축소와동시에전문점, 로 드샵증가.온라인(해외직구,내수)모바일SNS(微信)등판 매채널다양화전략이필요 -향후2-3년이중요하며,다양한한국브랜드들이단순수출, 해외직구방식위주뿐아니라장기적현지화전략필요 중국 진출전략 231 품목명11 HSCode 3923 수입관세율(%) 8% 플라스틱 용기 수입액(’14/US$백만) 1266 대한수입액(’14/US$백만) 296 선정사유 - 2015년 9월 기준 중국의 대한수입액은 248백만 달러로 한국은일본을제치고중국의1위플라 스틱용기수입 국이됨 -락앤락을필두로한국산밀폐용기에대한긍정 적인식 이확산되고있음 시장동향 -소득증가와중산층이늘어남에따라친환경 플라스틱 용기와같은위생용품에대한수요 가크게늘어나고 있음 -중국소비자들은일반플라스틱재질보다는 고온에서 견딜수있는수지나강화유리제품을선호함. 최근에는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 등에 사용가능한 내열강화플라스 틱제품이소비자들의각광을받고있음 -필수생활용품으로서밀폐용기를구매하는일 반가정이 늘어나고있으며, 선물용으로세트 상품을구매하는소 비자도증가하고있음.각종행사나통신사,은행등에서도 고객선물용으로밀폐용기세트를구매하는경우가많음 경쟁동향 -최근중국산저가제품의공습이강화되면서한국산브랜 드들의영업이익이감소함 -현재중국에는약1500개정도의토종플라스틱용기제 조업체가있으며,대부분이중소기업으로저가제품만을취 급함 -저가시장에서는중국제품의점유율이높으며,중고가시장 에서는한국,일본,대만,미국,독일산제품들이경쟁 진출방안 - 중국산 저가 플라스틱 용기 브랜드들이 갖고 있지 않은 품질과디자인방면에서의강점을잘살려중국소비자들 에게어필하는것이중요함 -중국산저가유사제품에주의하여상표권등록등의보 호조치필요 -최근중국내2,3선시장에서소비자들의소비력이확대 되고있는점에주목할필요가있음. -음식물보관용랩에암유발성분이포함되어있다는주 장이대두됨에따라중국질량감독국이음식물보관용랩 에대한검사기준을엄격히함 -용기제품을중국으로수출하려면수입업체가세관상품검 역검사국에수입화물통관서신청해야함. 수입화물통관증 서신청시계약서,포장리스트,상업송장,B/L등서류가 필요하며통관대행업체에위탁할경우위탁서,중문라벨, 상품관련설명서등을제출해야함.상품검역검사국은수 입업체가제출한자료에문제가없을경우,수입화물통관 증서를발급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2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경제협력) FTA 활용 중국진출 촉진 ◦ FTA 경쟁우위를 통한 시장진출 선제적 사업 추진 - 한-중 FTA 상담회 (1월 / 서울 및 지방 주요도시) *‘상담회(수출,기술,프로젝트등)+FTA설명회+투자IR+기업컨설팅’등 ◦ 한류 연계, 소비재․서비스 시장 진출 확대 -문화 마케팅을 통한 국가/기업브랜드 및 고객 로열티 제고 *한류상품박람회(2-3회/베이징,청두등) ☞대도시1회(파급효과)+내륙도시1-2회(한류활발한지역) ◦ 중국 정책 변화에맞는 시장접근으로 소비제품 진출 촉진 - 中 전자상거래 및 O2O가 경제성장 주도 ; 적격 플랫폼과협력 * (주력) Tmall,JD,VIP등 (신규) 바이두,쑤닝,해피고등(8회) ☞(해외직구)구매액240억달러,이용자2천만명 ⇨연평균93%증가 - ‘물류 네트워크’ 강화로 시장접근성 제고 *‘통관간소화’및‘보세구활용확대’등현지세관과의협력확대 ☞ (칭다오) 해상간이통관시행 ⇨물류비절감 (톈진) 보세구직판장등 □ (수출 新먹거리) 中 내수시장 진출 확대 ◦ (지역) 미개척․新시장 공략 강화 - 한국상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붐 조성 사업 개최 *(동북시장공략)한국우수상품전(2분기/선양) ☞中5중전회“동북3성경제발전강화”/통일대비전략시장육성필요 *(미개척시장진출)한국상품판촉전(2회/내몽고,난닝등) ☞‘일대일로’프로젝트중심지역등미래성장가능성높은지역선정 -현지 유력 유통망 협력 2-3선 내수시장 진출 사업 추진 *유통망연계판촉전/입점사업(6회) ☞청두(이토요카도),시안(화룬완자),충칭(충바이),항저우(롄화)등 중국 진출전략 233 ◦ (분야) 新산업 지원 확대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 - (서비스) FTA 이점활용(WTO도하개발어젠다개방범위보다우위) *중국프랜차이즈사절단(1분기/청두,샤먼,다롄등) *메디컬파트너링사절단(2분기/선전,항저우등) *콘텐츠/애니메이션사절단(3분기/광저우,샤먼등) - (공공조달) 시장(8천억달러규모) 개방 대비 선제적 대응 *중국공공조달플라자(3분기/서울) ☞의료,에너지절약,환경보호,건설기계및농수산기계등 - (프로젝트) 대형 프로젝트(일대일로등) 및 환경정비 등 정책수요 연계 *AIIB프로젝트상담회(2분기/서울) ☞KOTRA-AIIB 협약 체결 추진,한국기업의AIIB프로젝트참여지원 *중국환경시장진출로드쇼(2분기/우한,시안) □ (파트너십 강화) 투자유치 확대 및 중국기업 협력 강화 ◦ 중국내 글로벌․대기업 밸류체인 진입 지원 강화 - (수요 발굴) 中글로벌 기업 대상 상담회 개최(사업별바이어10개사내외) *(3월) 상하이 -기계/부품(6월)베이징 -IT/SW(9월) 선전 -모바일 - (맞춤형 지원) 中 기업 수요 파악, 개별 기업밀착지원 *글로벌파트너스데이(10회/中대기업10개사) ☞하이얼(中최대가전),화웨이(글로벌3대스마트폰),AVIC(中최대항공기제조)등 ▸“中모바일S/W기술부족,기술력높은한국기업미팅희망”(Oppo/中6위) ◦ 中 정부/기업 협력을 통한 對韓 투자유치 확대 - 국가 IPO로서 對中 투자유치 플랫폼 역할 수행 *국가투자환경설명회(IR)(2-3회/베이징,상하이등) ☞‘한-중FTA’통해한국을글로벌진출Gateway로활용하도록유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4 □ (기업역량 강화) 對中 수출기업 경쟁력 제고 ㅇ 시장 진입장벽 해소를 통한 내수시장 진출 가속화 - 중국 수출을 위한 인증서 발급,특허(상표) 등록 등 지원 *(인증서)의약/화장품,전자기기등인증필요기업대상 *(특 허)지재권보호필요분야등록/침해지원 ㅇ 대중 수출 ‘신수종(新樹種)’ 품목 개발 및 ‘수출 길잡이’ 사업 - ‘중국 미래산업 백서(정부정책,발전현황및전망,주요기업등)’ 심층 조사 *한국의對中수출감소하는가운데,中10대산업육성정책분석 ☞‘新수출주력품목’발굴을통한對中수출확대기반마련 - ‘중국 8대 권역별 중국인의 소비성향’ 기획 조사 *중국시장진출시성향에따른타겟시장선정등기업전략수립지원 구분 사업명 시기 장소 FTA활용 중국진출 촉진 한-중 FTA 상담회 1분기 서울 및 지방 주요도시 한류 상품박람회 年 1-2회 베이징,청두 등 온라인 유통 플랫폼 상담회 (Tmall,JD,VIP,바이두,쑤닝등) 年 8회 상하이,광저우 등 내수시장 진출 확대 한국 우수 상품전 2분기 동북지역 한국상품 판촉전 年 2회 내몽고,난닝 등 유통망 연계 판촉/입점 (화룬완자,롄화,이토요카도등) 年 6회 시안,청두,항저우 등 프랜차이즈 사절단 1분기 청두,샤먼 등 메디컬 파트너링 사절단 2분기 선전,항저우 등 콘텐츠/애니메이션 사절단 3분기 광저우,샤먼 등 공공조달 플라자 3분기 서울 환경시장 진출 로드쇼 2분기 우한, 시안 중국기업 파트너십 강화 글로벌기업네트워킹상담회 年 3회 상하이,베이징, 선전 등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年 10회 - *이외에‘무역사절단60여회’및‘전시회40여회’등추진예정 일본 진출전략 235 일본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일본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6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237 1. 전력소매 완전자유화로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 237 2. 마이넘버제도 전면 시행에 따른 IT 보안시장 확대 ··········· 239 3. 일본 소비세율 재인상에 따른 소비 확대 예상 ·············· 240 4. 아베 3기 내각 출범 및 아베노믹스 2.0 추진 본격화 ········ 241 5. TPP 타결에 따른 산업별 영향 ···························· 242 Ⅱ. 진출환경 분석 ····································· 244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244 2. 경제 환경 ··············································· 246 3. 산업 환경 ··············································· 247 4. 정책·규제 환경 ········································· 249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251 Ⅲ. 시장 분석 ········································· 254 1. 수출 ···················································· 254 2. 투자진출 ················································ 260 Ⅳ. 시장진출전략 ······································ 266 1. 진출전략 개관 ··········································· 266 2. 세부 진출전략 ··········································· 26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286 일본 진출전략 237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전력소매 완전자유화로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른 가정용 전력소매 완전 자유화 개시(’16.4월) ◦ 일본 정부, ’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전력 시스템 3단계 개혁돌입 - (1단계) ’15년,광역계통운용 확대를 위한 ’전력광역적운영 추진기관‘ 발족 *’13.11월법안성립,전력수급지역기반관리를넘어안정적전력수급체계강화목적 - (2단계) ’16.4월, 전력 소매와 발전의 전면 자유화 실시 *’14.6월,법안성립 - (3단계) ’20년, 일반 전기사업자로부터의송배전 부문법적 분리, 중립성 확보 *’15.6월,법안성립 ◦ 전력소매 완전자유화에 따른 전력시장 지각 변동 예상 - 희망자누구나 전력 공급 사업자가 될 수있으며, 일반 가정 등 전력 수요자가 직접 전력 공급자를 선택할 수있는 체계 - 일본 전력소매자유화는 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15년 기준 공장·빌딩 등 고압 전력 수요자만이 자유화 대상 *가정용등저압전력이용자대상도쿄전력등10개일반전기사업자만이지역별독점공급중 - ’16.4월부터 저압 수요자 대상까지 전력 소매사업 실시가 가능 *저압전력시장:시장규모약7.5조엔,전국약8,420만가정,상점등이잠재적대상 <일본전력소매자유화진행상황> *자료원:일본경제산업성’15.11월발표 ▸ ’16.4월 전력소매 완전 자유화 → 가격경쟁력 확보 위한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전망 ▸ ’16.1월 마이넘버제도 전면 시행 → IT 보안 관련시장 확대 예상 ▸ ’17.4월 소비세율 재인상 → ’16년 재인상 전의 고가 소비재 중심의 선취 수요 확대 ▸ 제2차 아베노믹스 개시 → 경제성장 중심의 정책 시행에 총력 집중 기대 ▸ ’16년 TPP 서명 예정 → 일본 이륜차, 자동차 국내생산 증가 가능성 다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8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의 전력 소매시장 신규진출 급증 ◦ 전력 소매시장에서의 기회를겨냥한 다양한 사업자의 PPS 등록 증가 - 등록 PPS수 : 62개사(’12.7월) → 468개사(’14.12월) → 710개사(’15.7월)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PowerProducerandSupplier) : 별도의 자사 전력원을 통해 전력을 생산,기존전력회사보유송전망을이용하여판매하는사업자 ◦ PPS 등록 710개사 중 실제 전력 소매사업 진행 중인 사업자는 82개사로, 등록 사업자 다수가 시장 상황 관망 중 ◦ 전력사와 이업종 기업간의 제휴 확대 및새로운 전력 판매모델 출현 *도쿄전력과소프트뱅크제휴,전기와통신을세트로한저가상품판매예정 □ 전력소매 자유화 실행을 위한 관련 기자재 시장 확대 ◦ 전력량측정을 위한 전력 스마트미터* 수요 급증 - 전국 10개 전력 회사는 ’25년까지 전국 8,000만 대 이상교체 완료를 목표로설정, 스마트 미터용 리튬 1차전지, 통신 모듈 등 관련 부품 수요 증가 기대 *전력스마트미터: 시간대별 측정한사용량 정보를송신,시간대별요금확인이 가능한전자식 전력량계측기 ◦ 전력 수요 제어시스템* 시장 확대 기대 - ’14년 이후 관련 기업들 고기능 제품 투입 추진, 추후 중소규모의 공장 및 사무실의 추가 수요 예상.측정 전력량이 적은 저가 제품 출시 등 관련 시장 확대 기대 *전력수요제어시스템:최대전력을모니터링,사용전력이계약전력이상상승시전자기기제어 □ 지자체 및 민간 기업의 전력산업 투자 확대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 등록활성화에 따른 지자체 및 기업의 투자 확대 -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목적,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지자체의 PPS 직접 설립 및 신규 발전 설비 투자 증가세 *군마현오타시,PPS오타전력설립,태양광발전소설비추가설치추진 **후쿠오카현미야마시,PPS미야마스마트에너지설립,태양광발전소설비구축완료 - 민간 관련기업의 PPS 사업참여 및 발전소 건설 사례 등장 *JX닛코일본석유에너지,PPS사업자등록,자체정유소내화력발전소건설 일본 진출전략 239 2. 마이넘버제도 전면 시행에 따른 IT 보안시장 확대 □ 한국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마이넘버제도’ 본격 시작 (’16.1월) ◦ 사회 보장, 세금, 재해대책 분야와 관련하여 행정기관에 서류 제출시 마이넘버 (개인 및법인에 부여된 12자리번호) 기재 의무화 - 조세 및 사회보장, 재해대책 등과 관련 신속한 본인확인을 목적으로 제도 도입 ∙2013년5월 :마이넘버제도성립 ∙2015년10월:개인대상번호부여 ∙2016년1월 :건강·고용보험,세금및재해대책분야관련,마이넘버제출필수 ∙2018년이후:금융및의료분야선택적사용가능예정 □ 일본 정부,핵심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마이넘버 유출 방지에 주력 ◦ 일본연금기구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마이넘버 도입 시의 정보보안 중요성 대두 - 동 기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준비 강화 필요성 대두 및 ’16.1월 시행 예정이었던 연금분야 마이넘버제 도입 연기 ◦ 사이버보안기본법토대, 일본정부의 다양한 마이넘버 관련 보안 강화움직임 -총무성, 마이넘버 도입에 따른 ‘지자체 정비 필요 정보시스템 가이드라인’설정 *지자체간중간서버연결단말기네트워크부분의엄격한보안조치요구 □ 보안 솔루션 등 ICT 시장 확대 전망 ◦ 일본 정부 및 지자체, 마이넘버 관리 관련 시스템 발주 증가 - 중앙부처 시스템 구축 약 1,500억 엔, 지자체 시스템 2,900억 엔규모 추정 ◦ 마이넘버 보관 및운용 관련 보안 시장 지속 성장 기대 - 소속직원의 마이넘버 관리를 위한 민간기업 보안 솔루션 수요 증가 *日정보보안시장규모전망:(’14년)3,594억엔 →(’18년)4,712억엔 - 방어벽 및 부정접속 감시시스템, 백신소프트웨어 등 일반적 보안 소프트웨어 강화 필요 및 ‘샌드박스 장치*’와같은 신규 보안 대책 수요도 증가 * 샌드박스 장치 : 외부 프로그램을 보호된 영역에서 구동하여 메인 시스템이 부정하게 조작되는 것을방지하는보안장치 - ’18년부터 금융 및 의료분야로 마이넘버 사용 확대 시 보안솔루션 추가 수요 발생 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0 3. 일본 소비세율 재인상에 따른 소비 확대 예상 □ ’17.4월, 아베정권 제2차 소비세율 인상 예정 ◦ 아베 정권, 정부부채 해소 및 사회보장 재원 마련을 위해 ’14.4월 17년 만에 소비세율 인상 단행 (5→8%) 및 제2차 소비세율 인상 예정(’17.4월) - ’14년 소비세율 인상직전, 일본 민간최종소비지출이 8.5%까지 성장하는 등 대폭적 소비 진작 효과 거양 - 자동차 등 대형 내구재 및 고액물품 소비를 중심으로 소비수요 제고 □ 소비세율 인상전 선취 수요 확대 전망 ◦ ’17.4월 재차 소비세율 인상이 예정됨에 따라, 증세를피하기 위한 선취 수요 확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 ’14.4월 소비세율 인상직후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던 소비심리는 ’14년말부터 점차 회복으로 반전, ’15년내 일정 수준(소비자 심리지수 40포인트 수준) 유지 - 소비세 재인상을 앞둔 ’16년도에 1차 소비세 인상시에 필적하는 소비 확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경제성장률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 □ 내구 소비재 중심으로 소비자 수요 증가 전망 ◦ 소비금액이큰 내구소비재 중심으로 선취 수요 확대 - 가구, 자동차,백색가전 등, 고가 소비재 중심으로 판매량 집중 증가 전망 * ’14년 소비세 인상 직전 에어컨, 냉장고, 컴퓨터, TV, 휴대폰 등 5개 가전제품 판매량 급증 (일본내각부발표) - 선취 수요특수활용 위해 일본 제조 유통업체의 영업시간 연장, 소비세 인상 이전 제품구입권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 예상 ◦ 한국 對日수출에도 호조로 작용 기대 - 선취 수요 확대 영향으로 우리기업의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수출과철강, 자동차부품,휴대폰 관련제품, 고무제품 등의 기초중간재 수출에긍정적 영향 기대 - 다만, 소비세 인상직후큰 폭의 경기위축 발생 가능성 상존 및 이에 대한 대비 필요 *1차소비세인상직후인’14.2분기일본경제성장률 △7.5%기록 ** 일본 정부,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해 일부 세금 추후 환급 또는 생활필수품 등에낮은세율을적용하는 ‘경감세율’ 도입검토 중 일본 진출전략 241 4. 아베 3기 내각 출범 및‘아베노믹스 2.0’추진 본격화 □ 아베 3기 내각 발족, 국내 경제 활성화에 정책 총력 기대 ◦ 일본 아베정권 3기 내각 출범 (’15.10월) - ‘14.12월 발족된 아베 2기 내각에서 일부 인사가교체된 수정내각 - 기존 ‘아베노믹스’ 정책의 중추역할을 담당해 온 3인(관방장관, 재무장관 겸 부총리, 경제·재무장관) 유임으로 경제정책의 연속성 유지 의지천명 ◦ 안보법, TPP 등 주요 현안 해결에 따라 ’16년에는 경제정책에 역량 집중 예상 - 안전보장(집단적 자위권) 관련헌법 개정안 통과(’15.9월), TPP타결(’15.10월)에 따라, 향후 일본 국내경제활성화에 내각 역량 집중 전망 *“앞으로는경제가최우선이다.경제정책을한층강화할것”(’15.10.7,아베총리) □ ‘아베노믹스 2.0’ 추진계획 발표 ◦ 제 1차 아베노믹스, 목표달성에는 실패했으나 일부긍정적 효과 거양 - (아베노믹스 목표) 세 개의 화살(금융완화, 재정정책, 성장전략)을 통한 저성장 (디플레이션)탈출 및 2% 물가상승 - 정책 초기 과감한 금융완화 및 재정정책 실시를 통해 엔고 극복, 주가상승, 수출대기업 실적 개선,취업률 확대 등 부분적 성과 창출 ◦ 국민 모두가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있는 ‘1억 총활약사회’ 제안 - 저출산·고령화 문제 극복을 통해 50년 후에도 인구 1억 명을 유지하면서, 모든 국민이 경제활동에참여할 수있는 사회구조 구축이 목표 -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아베노믹스의 세 번째 화살인 ‘성장전략’을 구체화한 ‘세 개의 화살’을새롭게설정 □새롭게 설정된 ‘세 개의 화살’, 과도한 목표라는 일부 의견도 존재 ◦새롭게설정된 ‘세 개의 화살’ - (강한경제) 약 490조 엔(’14년) 수준의 GDP를 ’20년 600조 엔으로 확대 - (육아지원) 1.42인 출산율을 2020년대 중반까지 1.8로 확대 - (사회보장) 2020년대 초 개호(병간호)로 인한퇴직 제로화 ◦ 실행 계획없는 과도한 목표 설정이라는 일부 지적 -매년 3%대 고성장을 달성해야 ’21년 GDP 600조 엔 달성 가능 (현재 성장률 1%대) - 재정건전성 확보 위해 소비세율 재인상 예정(’17.4월)인 시점에서 육아, 개호 (의료) 등 복지 분야에 과도한 예산 투입이 실현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 제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2 5. TPP 타결에 따른 산업별 영향 □ TPP 협상 타결로 지구촌 최대 경제 공동체 탄생 ◦ 인구 8억명, 세계 GDP의 약 40% 차지하는 경제 공동체 - 세계 제1위, 3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이 참여하는 TPP 협상 ’15.10.5협상 개시 후 5년 반 만에 타결, 발효까지는 1~2년 소요 예상 *’16.1월협상참가12개국이협정문본문과부속서에서명할전망 ◦ 주요 합의 내용 - 관세 자율화율 약 95%.특히 자동차 등 공산품은 99.9% 품목에서궁극적 관세철폐 합의 *(즉시철폐율)품목기준86.9%,금액기준76.6%,(관세철폐율)품목기준99.9%,금액기준99.9% - (역내규칙정비) 역내 국가간 기업활동활성화 위해 투자규제 등 대폭 완화 *지적재산권,국영기업및지정 독점기업,투자,월경 서비스무역,원산지규정및원산지 절차,SPS등비관세장벽,전자상거래관련규정및제도정비 - 원재료의 일정비율 이상(자동차의 경우 부품의 55% 이상)을 역내 조달해야 관세 혜택을받을 수있는누적원산지 규정 도입 □ TPP 협상 타결에 따른 경제적 효과 및 주요 산업별 영향 ◦ 관세철폐 효과만 고려한 일본 정부 추산 경제효과는실질 GDP 3.2조엔 증가 - 투자규제 완화 등 역내규칙정비에 따른 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대폭 확대 추정 *TPP의일본경제에대한효과는연간GDP의2%인10조엔(美브랜다이스大Petri교수) ◦ (공산품) 관세 철폐율이 높은 품목군으로 일본제품의 가격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전망 - 대미 수출 관련, TPP 발효 시점에서 무관세 공산품 비중은 39%에서 67%로 대폭 상승 ◦ (자동차부품) 대미 수출 관련 전체 품목의 87.4%가 협정 발효 즉시 철폐 *북미자동차부품수출기업제이텍트(JTEKT)임원,“수익반등기대” ◦ (농산품)쌀농가 등 타격 예상되는 한편, 일본농산품 해외 수출기회도 기대 가능 - 쌀 수입량 증가 등에 따른 농가의 반발. 그러나 와규(일본산 소고기) 수출한도 6,250톤(현재의 30배 이상)으로 확대 등, 일본농산품 해외수출 확대도 기대 가능 ◦ (기타) 대형 이륜차(2.4%), 공작기계(2.2~4.4%)는 발효 5년 후철폐 일본 진출전략 243 □ 주요 산업별 움직임 ◦ 일본 유통기업 해외진출 가속화 전망 - TPP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편의점 출자규제와 외자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유통소매 기업의 해외진출에 순풍으로작용할 전망 - 일본 국내시장 축소로활로를찾아온 유통기업은 투자관련규제 정비 환영 *규제가완화되면신규매장오픈이쉬워질것으로전망(FamilyMart) ◦ 공급망 재편 가능성 - TPP에 참가하지않은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일본 기업의 공급망 재편움직임도 나타날 가능성 다대 * 일본의류 수입의70%는중국이 차지하고있으나, 베트남으로 수입선을 전환할 경우 관세 철폐혜택이커짐(한국무역협회비관세장벽협의회) ◦ 일본 국내생산 확대도 가능 - 발효 5년 후 대형 이륜차 관세철폐는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 중공업 등 이륜차 제조업체의 국내 생산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 자동차 부품 55% 이상의 역내 조달 등을규정한누적 원산지규정도 일본 국내 생산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 * 케이힌(엔진부품기업), 베트남용이륜차부품생산을인도네시아에서일본으로전환할것을 검토하겠다고밝힘 2016년 주요 일정 ◦TPP서명(잠정):2016.1월 ◦2016년도예산안각의결정:2016.1월 ◦일본도쿄제17회국제전자부품전시회:2016.1.13~15 ◦제81회도쿄국제선물용품전(기프트쇼):2016.2.3~5 ◦개정노동기준법시행:2016.4.1 ◦한중일정상회담(잠정):2016.5월 ◦G7정상회의:2016.5월 ◦한일국교정상화51주년:2016.6.22 ◦일본참의원선거:2016.7월 ◦도쿄반도체박람회(SemiconJapan2016):2016.12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4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자 세계 4위의 교역 대국 ◦명목 GDP 축소세이나 여전히 세계 3위규모의 경제대국 - 일본의명목 GDP는 4.21조 달러로 한국(1.43억 달러)의 2.9배 수준 *미국18.1조달러,중국11.2조달러(IMF,2015) - GDP 대비무역 비중은 32.7%로 무역의존도가 비교적 낮은 시장 *한국(81.2%),프랑스(42.5%),중국(40.2%),미국(22.8%)(UNCTAD,2014) ◦ ’14년교역규모는총 1조 5,060억 달러로 중국, 미국, 독일에 이은 4번째규모 - 수출액 6,838억 달러(△4.4%), 수입액 8,222억 달러(△1.3%)로 전년 대비 모두 감소 - 일본 수출 주력품목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철강, 전자부품, 과학광학기기이며, 주요 수입품목은 원유, LNG, 의류, 전자부품, 통신기, 석유제품 등 □ 제조업 분야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 ◦ 일본은 제조업 경쟁력 세계 1위 - 2010년 UNIDO(UN 공업개발기관)의 ‘제조업경쟁력지수’, 일본이세계 1위 (2013년발표) *일본(1위,0.5409점),독일(2위,0.5176점),미국(3위,0.4822점),한국(4위,0.4044점)순 ◦ 일본은 선진국 중, 독일과 함께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가 *독일22.2%,일본18.5%,미국12.4%,영국9.7%,한국31%(WorldBank,2013) ◦ ’14년포춘 500대 기업 중 일본기업 57개사 (그 중 제조업 29개사) ▸ 명목 GDP는 감소세이나 여전히 세계 3위 규모의 경제 대국 ▸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21명에 빛나는 기술 대국으로 제조업이 견인하는 나라 ▸ 고령화율 세계 1위 국가로 전세계 고령화시장의 비즈니스 모델 ▸ 무역자유화율은 한국 대비 부진하나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 중 - EPA/FTA 체결국과의 무역 비율 22.3%, 교섭중 국가와의 비율 62.3% 일본 진출전략 245 □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21명을 배출한 세계적 기술 대국 ◦ 연구개발에있어 미국과 함께 세계를 주도하고있는 나라 - ’14년 일본의 연구개발비 투입액은 연간 18조 1,000억 엔으로 미국, 중국에 이은 3위 *GDP대비연구비비중은한국4.15%에이은세계2위수준(3.75%)(일본문부성과학기술요람2015) - ’14년 연구자총수는 약 84만명으로 중국, 미국의뒤를 이어 3위 *인구1만명당연구자수는 일본이 66.2명으로 세계 1위(한국이64.1명으로2위) - 세계적으로 높은 순위의 과학기관을 다수 보유하고있는 나라 *’13년전세계과학기관상위100개중일본연구기관6개(중국6개,한국1개)(네이처출판인덱스) ◦ ‘14년 신기술특허 출원 건수 세계 2위 - 미국에 이어 약 4만 2,000건특허 출원 기록 (이하, 중국, 독일, 한국 순임) *자료원:세계지적소유권기관(WIPO)‘2014년특허국제출원건수’ □ 고령화율 세계 1위 국가로 전세계 고령화시장의 비즈니스 모델 ◦ 일본 총인구는 1억 2,700만 명으로 ’60년에는 ’10년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8,674만명까지 감소 전망이며, 고령화 인구는빠른 속도로 증가 - ’10년 기준 고령화율(23%) 세계 1위, ’25년에는 전체 인구의 약 30%가 65세 이상 *자료원:일본총무성’14.10월발표자료및내각부2015고령사회백서 <2010년 →2025년일본연령계층별인구분포> *자료원:일본정책투자은행 ◦ 고령자 급증과 함께 향후 고령자 소비가 일본 전체 소비시장 견인 전망 - 고령자용 휴대전화·가라오케, 식품, 고령자용 여행상품 등 전산업에 걸쳐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개발 및 판매 확대 추세 *’12년일본고령자시장규모약100조엔으로매해1조엔규모로확대전망(닛세이기초연구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6 2. 경제 환경 □ 강력한 회복세 기대 어려우나 완만한 회복세 지속 전망 ◦ ’15년 2분기 실질 GDP, 3분기 만에 감소세 시현 - 민간 소비지출, 기업설비투자 부분에서의큰 폭의 수요 감소가 영향 *’15년도분기별실질경제성장률(전기비):1.1%(1분기) → △0.3%(2분기) ◦ ’16년도 일본경제는 전년도 대비 0.2%p 증가한 1.7% 성장 전망 (내각부) - ’16년 하반기에는 ’17.4월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선취 수요로 가계부문을 중심으로 소비 증가, 경기 회복 속도빨라질 것으로 기대 *일본민간연구소(13개사)평균1.65%성장예상 □ 연료 재고조정으로 인한 연료 수입 대폭적 감소로 전체 수입 감소세 ◦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수입확대 요인이었던 에너지 수입증가 일단락 및 전반적인 수입 감소 영향으로 일본 무역 적자폭 축소 *일본무역수지추이(억달러):(’13년) △1,197 →(’14년) △1,228 →(’15.1~8월) △214 ◦ 중국 등 신흥국 경기 감속으로 엔저에도 불구, 강력한 수출회복세 기대난망 *일본수출추이(수량,’10년기준):(’12년) △4.8% →(’13년) △1.5% →(’14년)0.6% →(’15.1~8월)0.6% □ ’15.2분기 일본 경제지표 약세 시현, 향후 견조한 추이 전망 ◦ (개인소비) 고용 및 소득환경 개선으로 완만한 회복세 지속 전망 - 임금 상승 추세로 ’15.7월, 27개월 만의 실질임금 0.3% 증가(전년동기대비) 기록 *’15년임금베이스업(기본급인상)전년대비0.69%기록,여름상여3년연속증가기록 - 다만, ’15.2분기, 일기불순에 의해 개인소비 4분기 만에 감소세 시현 *日개인소비추이:(’14.3분기)0.3% →(’14.4분기)0.3% →(’15.1분기)0.4%→(’15.2분기) △0.7% ◦ (고용) 유효구인율 1.23배로 22년 만의 최고치 기록 등 고용환경 개선 추세 *日완전실업률추이:(’13년)4.0% →(’14년)3.6% →(’15.1~8월)3.5% ◦ (설비투자) 양호한 기업수익을 배경으로 완만한 회복세 전망 - 일본 국내 재고조정 장기화, 중국경제 감속 우려 등으로 설비투자 보류 또는 관망 기업 증가,설비투자 3분기 만에 감소 *日설비투자추이:(’14.4분기)0.1% →(’15.1분기)2.6% →(’15.2분기) △0.9% - 다만, 엔저 및 유가하락에 따른 기업수익 개선 반영 본격화, 연구개발에 대한 수요 확대 등으로 향후 완만한 속도로 회복 전망 일본 진출전략 247 3. 산업 환경 □ (자동차)북미 생산 확대와 원가 절감 등에 따른 수익 증가 기대 ◦ 리먼쇼크 이후 일본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약 1,000만 대 전후로 추이하고 있으며 생산체제의 글로벌화가 확대 - 2000년대까지북미를 중심으로, 2000년 이후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생산 확대 *일본자동차해외생산추이(만대):(’90년)326 →(’00년)629 →(’14년)1,747(일본자동차공업회) ◦ 자동차 수출대수는 ’12년 이후 엔저가 지속되고있음에도 리먼쇼크 이전 대비 부진 - 해외생산 증가가 수출 부진 주요 요인으로작용 *일본자동차수출증가율(전년대비):(’12년)8% →(’13년) △3% →(’14년) △4%(일본자동차공업회) - 일본 자동차 제조사의 서플라이체인 다양화에 따른 자동차부품 수입은 증가세 *일본자동차부품수입추이(억달러):(’12년)69.8 →(’13년)71.9 →(’14년)77.5(JETRO) ◦ ’15년도는 일본 국내 생산 감소 등이 우려되지만 북미 완성차 생산 확대와 원가 절감 등으로 일본 자동차 제조사 수익 증가 전망 □ (석유제품) 일본사회 구조적 원인으로 수요 감소 지속 ◦ ’14년도 일본 석유제품 수입은 3,560만kl로 전년대비 1.9% 감소 - 중장기적으로 인구감소,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원 이동 등의 영향으로 향후 수요 감소 전망 *’30년日석유관련제품수요는2000년대비85%수준예측(경제산업성,‘2030년에너지수급전망’발췌) ◦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정유소 장기 가동정지 및 석유화력발전 가동 증가 영향으로 가솔린 등 석유제품 수입량 급증 - ’10년 이후 지리적 인접성에 따른 수송비용 절감 목적 등으로 한국으로부터 수입증가 ◦ '15년도는 일본 경기회복 및 원유시장 안정 등이 석유수요의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구조적 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흐름에는 변화가없을 것으로 분석 - 일본 연료유 수입은 288만kl로 전년 동월대비 0.2% 증가하며 3개월 만에 전년 수치를 상회 *자료원:경제산업성,‘석유통계15.8월속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8 □ (전자부품) 자동차, IoT 관련 수요 견조하나 R&D 비용이 높아 경쟁 격화 ◦ 일본 기업이 지속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고있는 산업분야로 엔저 현상이 경쟁력 유지에 기여 - 높은 소재기술, 고객 수요에 대한 세심한 기술대응력, 해외생산체제 확립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일본 전자부품 제조기업 경쟁력의 원천 *日 전자부품 생산추이(억 엔,전년대비) :(’13년) 23,138(△5%) → (’14년) 24,301(5.1%) → (’15.1~8월) 17,153(10.3%)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 '15년도는 신흥국 위주로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예측되지만, 최종제품 업체간 경쟁 격화,교체주기 장기화에 따른 선진국 수요 둔화 가시화 - 반도체 역시 스마트폰 위주로 수요 확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DRAM 가격의 하락세 진입 등으로 성장 속도 둔화 - 향후 스마트폰 수요를 대신하여 자동차용 전자부품이 업계 견인할것으로 전망 □ (일반기계) 설비투자, 유지보수 등 견조한 수요 지속 ◦ ’14년도 일본 일반기계 생산액 13조 8,382억 엔으로 전년대비 3.2% 증가세 시현 - 금융완화, 엔저에 따른 수출증가, 유가 하락,설비투자 감세정책에 따른 효과에 의해 ’13년도부터 일본 일반기계 회복세 전환 *日 일반기계 생산 추이(조 엔, 전년대비) : (’12년) 12.7(△5.5%) → (’13년) 13.4(7.2%) → (’14년) 13.8(3.2%) (일본기계공업연합회) ◦ '15년도는 제조업 강화 각종 정책 지속에 따른 기업의활발한 생산활동 기대, 노후설비 등의 유지·갱신 수요 표면화로견조한 기계수요 추이 예상 *’15년일반기계생산액은전년대비3.3%증가한14조2,979억엔추정(일본기계공업연합회) □ (식품) 경기회복 등으로 소비 증가 기대 속 절약지향형 소비 등 부정적 요인 존재 ◦ 식품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3.7월 기점으로 상승세, '14년도는 소비세 증세를 계기로 4월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0% 상승 - 경기 회복 및 일부 제품 가격 상승, 소비세 증세 등에 기인 *가구(2인이상)당식료품지출액 월평균추이(엔) : ('12년)67,275(0.5%) →('13년) 68,604(1.9%) → ('14년)69,926(1.9%) (일본총무성) ◦ '15년도는 즉석 면, 조미료, 냉동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의 가격인상 실시로 가격 면에서의매출 확대 효과 기대 - 다만, 소비자의 절약지향형 소비 선호, 소매업계의 가격 인하 압력으로 가격 인상 효과의 일정 부분 상쇄 우려 일본 진출전략 249 시책 구분 내 용 미래투자를 통한 생산성 혁명 ▸생산력강화를위한기업지원 ∙기업지배구조강화 -주주대상정보공개촉진 -성장지향적법인세개혁 ∙혁신벤처의창출 - 실리콘밸리와 일본 가교 프로젝트 등을 통한 벤처챌린지 2020추진 ∙아시아등신흥시장도전 -질높은인프라파트너십추구 ▸‘제4차산업혁명’신시대도전가속화 -IoT,빅데이터,인공지능에의한산업구조변화 - 보안대책 근본적 강화를 토대로 한 마이넘버 활용 확대 등 IT활용 ▸노동의질향상을통한개인잠재력발현지원 로컬 아베노믹스 추진 ▸중견·중소·소규모사업자의생산성강화 -사업자대상일체지원거점강화 ▸서비스산업활성화 -지역금융기관등에의한경영지원민관협력생산성향상운동 ▸농림수산업,ICT활용의료·개호,관광산업기간산업화 ▸민간-공공부문파트너쉽(PPP/PFI)을통한신사업창출 「개혁2020」성장전략을 가속하는 민관프로젝트 시행 ▸기술을활용한사회문제해결과시스템솔루션수출 -차세대교통시스템,자동주행,분산형자원활용,로봇등 ▸관광객유치를위한환경정비 ▸대일직접투자확대와사업환경개선 4. 정책·규제 환경 □ 아베노믹스 성장전략 추진 ◦ 3개의 화살 “금융, 재정, 성장전략”으로 대표되는 아베노믹스 - 대담한 통화정책과 유연한 재정정책은 실물경기 회복의 기폭제로 작용하는데 성공했으나, 저성장과 디플레이션에서 일본경제를탈피시키기에는 미흡 *’14년도경상이익(전규모·전산업)은64.6조엔의사상최고치기록(법인기업통계) **잠재성장률:’01〜’10년(평균기준)0.8%,’12년이후0.6%내외(내각부) - 성장전략은 금융과 재정 정책을 바탕으로 나타난 회복세를 단기적 효과가 아니라 본질적인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한 구조개혁 노력 ◦ 아베 정부의 성장전략은 ‘일본재흥(再興)전략 JAPAN is BACK’으로명명 - ’15.6월, ‘일본재흥(再興)전략 개정 2015’ 의결 - 디플레이션탈피를 목표로 수요 부족 해소에 중점을두었던 1단계를 지나 인구 감소 하에서 공급 제약극복 대책을 강구하고자 하는 2단계에돌입 <성장전략개정2015의세가지핵심시책> *자료원:일본내각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0 구분 국가 및 지역 기체결 (14개국/2지역) (발효) 싱가폴, 멕시코, 말레이시아, 칠레, 태국, 인도네시아, 브 루나이,ASEAN,필리핀,스위스,베트남,인도,페루,호주, (타결)몽골,TPP 협상중 (3개국/4지역) (협상중)캐나다,콜롬비아,한중일,EU,RCEP, (협상재개여건조성)한국,GCC 검토중 (1개국/1지역) 뉴질랜드,FTAAP(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 □ 일본 3대 국제 통상 전략 전개 ◦ 세계 경제연계망, 다각적 자유무역 체제 구축 - 국제 통상을 위한 사업 환경 정비 및 성장시장 개척 - TPP뿐만 아니라, RCEP, 한중일 FTA, EU EPA 등 다각적으로 경제연계 구축을 도모하여, 대부분의무역 상대국을커버하는 경제연계망을 형성 ◦ 신흥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접근 - (1)일본기업의 해외 진출, (2)인프라 및 시스템 수출, (3)자원공급 확보를 각국 특성에 따라 전략적 중점적으로 추진 - 경제발전 수준, 일본기업 진출현황, 타국기업 등과의 경쟁 환경 등을 바탕으로 중국·ASEAN/서남아시아·중동·러시아·중남미/아프리카 3개 그룹으로 분류, 개별 중점분야를특정하여 전략적으로접근 ◦ 대내직접투자 촉진 - 외국 기업의 경영 자원 유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중요 - ‘대일직접투자추진회의’를 사령탑으로규제 및 제도 개혁,법인세 개혁 등의 사업 환경 정비를 추진함과 동시에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한 외국기업 유치 강화 진행 중 □ 경제연계망 구축 현황 ◦ TPP타결로 한국대비 부진하던 일본의 EPA/FTA 추진 급물살 <일본EPA(경제협력협정)/FTA추진현황>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 ◦ 일본무역총액 중 EPA/FTA 체결국과의무역 비율 (’15.1~9월, 9,617억 달러 기준) - 기체결 지역과의무역규모 : 38.6% -협상 중 지역과의무역규모 : 66.7% -검토 지역과의무역규모 : 73.7% 일본 진출전략 251 연도 對日 수출 對日 수입 무역수지 금액 비중 증감 금액 비중 증감 對日 2011 39,680 7.1 40.8 68,320 13.0 6.3 △28,640 2012 38,796 7.1 △2.2 64,363 12.4 △5.8 △25,567 2013 34,662 6.2 △10.7 60,029 11.6 △6.7 △25,367 2014 32,184 5.6 △7.2 53,768 10.2 △10.4 △21,584 ’15.1월~9월 19,374 4.9 △20.6 34,954 10.6 △13.4 △15,580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수출입 ⃞ 한일 교역, ’11년 이후 지속적 감소 기록 ◦ 엔저 심화, 양국 관계 경색 등의 영향으로 ’11년 1,080억 달러를 정점으로 양국 교역 지속적 감소 - 한국 수출 및 수입에서의 일본 비중도 ’11년 이후 지속적 감소세 시현 <한일교역현황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엔저 본격화 된 ’12년 이후 우리나라의 대일 수출 지속적 감소세 ◦ ’15.1-9월 대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0.6% 감소 - 석유제품(△47.9%),철강판(△31.2%),무선통신기기(△14.4%) 등 10대 대일 수출품목 전반적으로 부진 *유가하락에따른단가하락,중국의공급능력확충에따른경쟁심화등이원자재수출부진요인 - 엔저에도 불구 지속 증가했던 자동차부품 수출도 감소로반전 - 대일 수출기업 엔화결제비중 높아 달러 환산 수출액 감소 *엔화결제비중:(’12년)51.4% →(’13년)46.9% →(’14년)48.5% →(’15.1~6월)49.6% ⃞ 한국 국내경기 둔화에 따른 대일 수입 감소세 지속 ◦ ’11년 683억 달러를 정점으로 대일 수입 감소세 지속 *대일수입추이(백만달러):(’11년)68,320 →(’12년)64,363 →(’13년)60,029 →(’14년)53,768 ◦ ’15.1∼9월 대일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13.4% 감소 - 10대 수입 품목 중 반도체 제조용장비를 제외한 9개 품목이 모두 감소 *반도체호황에따라반도체제조용장비수입확대:제조장비(23.9%)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2 <대일수출품목상위10개> (단위:백만달러,%) 순 위 품목명 2013 2014 2015(1∼9월)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1 석유제품 8,442 △1.8 24.4 6,462 △23.5 20.1 2,640 △47.9 13.6 2 철강판 1,991 △21.5 5.7 2,126 6.8 6.6 1,167 △31.2 6.0 3 무선통신기기 2,395 △23.5 6.9 2,011 △16.0 6.2 1,231 △14.4 6.4 4 반도체 2,246 △15 6.5 1,888 △15.9 5.9 1,380 △2.3 7.1 5 금은및백금 1,058 △20 3.1 955 △9.7 3.0 701 △1.8 3.6 6 자동차부품 801 2.6 2.3 884 10.3 2.7 614 △8.9 3.2 7 플라스틱제품 851 △13.6 2.5 817 △4.0 2.5 543 △12.9 2.8 8 합성수지 831 △5.4 2.4 807 △2.8 2.5 476 △24.6 2.5 9 정밀화학원료 712 △3.4 2.1 760 6.8 2.4 487 △15.5 2.5 10 주단조품 501 △15.3 1.4 534 6.7 1.7 355 △11.3 1.8 10대품목합계 19,828 △10.6 57.2 17,244 △13.0 53.6 9,594 △27.3 49.5 총 계 34,662 △10.7 100.0 32,184 △7.2 100.0 19,374 △20.6 100.0 <대일수입품목상위10개> (단위:백만달러,%) 순 위 품목명 2013 2014 2015(1∼9월)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1 반도체 5,111 11.5 8.5 4,286 △16.1 8.0 3,078 △0.8 8.8 2 철강판 3,658 △21.4 6.1 3,360 △8.1 6.2 1,809 △29.9 5.2 3 플라스틱제품 3,264 △17.0 5.4 2,838 △13.1 5.3 1,761 △18.6 5.0 4 기초유분 2,292 72.9 3.8 2,658 16.0 4.9 1,574 △20.8 4.5 5 반도체제조용장비 1,928 △40.7 3.2 2,080 7.9 3.9 1,836 23.9 5.3 6 광학기기 2,089 △14.7 3.5 1,815 △13.1 3.4 1,094 △16.2 3.1 7 합금철선철및고철 2,184 △14.0 3.6 1,664 △23.8 3.1 714 △47.7 2.0 8 기타화학공업제품 1,683 △15.3 2.8 1,477 △12.2 2.7 895 △22.0 2.6 9 정밀화학원료 1,345 △11.2 2.2 1,336 △0.6 2.5 882 △12.6 2.5 10 석유제품 1,873 21.4 3.1 1,282 △31.5 2.4 433 △57.8 1.2 10대품목합계 25,427 △8.5 42.4 22,796 △10.3 42.4 14,076 △18.0 40.3 총 계 60,029 △6.7 100.0 53,768 △10.4 100.0 34,954 △13.4 100.0 *자료원:한국무역협회(품목은MTI3단위기준),순위는2014년기준 일본 진출전략 253 일본의 대한국 투자 □ ’15년 상반기 9.73억 달러 대일 투자유치, 전년 동기대비 대폭 감소 ◦ 일본 ’15년 상반기 일본의 대한투자는 9억 7,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15.3% 감소 - ’15년 상반기, 일본 기업의 대규모 한국 투자 거의 전무 <대일투자유치실적> (단위:억달러,%) 구 분 ’10 ’11 ’12 ’13 ’14 ’15.2분기 증감률 일본 금액 20.8 22.9 45.4 26.9 24.9 9.73 △15.3 비중 15.9 16.7 27.9 18.5 13.1 11.0 - 전체 금액 130.7 136.7 162.6 145.5 190.0 88.71 △14.2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InvestKorea투자통계(신고기준) ◦ 비제조업 비중이 제조업 대비 현저하게 높은 구조 - ’15.2분기 기준, 일본의 대한투자는 비제조업과 제조업 비율이 각각 57%와 43% <산업별․형태별투자유치실적(’15년상반기)> (단위:백만달러,%) 구 분 M&A 그린필드 계 금액 증감율 금액 증감율 금액 비중 증감율 제조업 43 △78.3 341 △16.2 384 43.0 △36.5 비제조업 110 84.1 398 △17.3 508 57.0 △6.1 계 153 △40.7 740 △8.0 892 - △22.1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InvestKorea투자통계(신고기준) □ ’12년 이후 일본의 대한국 투자금액 지속 감소 ◦ 일본의 ’14년도 전체 해외투자는 1,1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3% 감소 - ’14년도 대한투자는 전년대비 4.3% 감소 *對中(△26.9%),對美(△3.6%)EU(△20.6%)투자감소등주요국에대한투자전반적으로감소 - ’15년 상반기 대한투자 역시 전체 비중은 ’14년 2.6%에서 1.7%로 축소됨 <일본의해외투자중한국비중> (단위:억달러,%) 구 분 ’10 ’11 ’12 ’13 ’14 ’15.상반기 對한국 금액 10.8 24.3 39.9 32.9 31.5 11 비중(%) 1.9 2.2 3.3 2.4 2.6 1.7 전체 금액 572 1,088 1,223 1,350 1,197 640 *자료원:日재무성,JETRO통계(국제수지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4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일본 수입시장) 연료수입 대폭 감소로 전체 수입 감소세 ◦ 동일본 대지진 이후 급격한 연료 수입 증가 영향으로 ’12년 일본 최대 수입 기록(8,858억 달러) 이후 점진적 수입 감소세 - 일본 국내 연료 재고조정에 따른 수입 감소 및 유가하락 등의 영향에 기인 *일본수입규모추이(억달러):(’12년)8,858 →(’13년)8,326 →(’14년)8,129 →(’15.1~8월)4,377 ◦ 일본 수입시장 내 중국 점유율 지속 증가 및 자원국 점유율 감소세 - 연료 수입 감소에 따른 자원 수출국 점유율 하락 및 한국 점유율 순위 상승 *일본수입시장내한국순위:(’12년)6위→(’13년및’14년)7위 →(’15.1~8월)4위 -글로벌시장에서 한국과 경쟁관계인 대만의 일본 시장내 약진이두드러지고있음 <일본수입시장내국별순위> (단위:백만달러) 순 위 국가 2013 2014 2015 1~ 8월 시장 점유율(%) 2015 1~ 8월 증가율 2013 2014 2015 (1 ~ 8월) 전세계 832,628 812,954 437,702 100.0 100.0 100.0 △20.6 1 중국 180,841 181,039 104,538 21.7 22.3 23.9 △11.3 2 미국 69,825 71,386 45,419 8.4 8.8 10.4 △6.3 3 호주 50,990 48,176 24,189 6.1 5.9 5.5 △27 4 대한민국 35,852 33,409 18,271 4.3 4.1 4.2 △19.4 5 사우디아라비아 49,888 47,584 17,754 6.0 5.9 4.1 △46.7 6 UAE 42,521 41,771 16,862 5.1 5.1 3.9 △42.4 7 대만 23,713 24,290 15,535 2.9 3.0 3.6 △4.7 8 말레이시아 29,779 29,204 15,133 3.6 3.6 3.5 △24.2 9 인도네시아 28,850 25,657 13,369 3.5 3.2 3.0 △11.1 10 카타르 37,007 33,576 11,746 4.5 4.1 2.7 △51.5 *자료원:WorldTradeAtlas,순위는’15년1~8월기준,’15년증가율은전년동기대비(1~8월) ▸ 연료 재고조정 등의 영향으로 연료수입 대폭 감소 → 일본 전체 수입 감소세 ▸ 일본 수입시장 내 중국 점유율 지속 증가 가운데 대만의 약진 주목 필요 ▸ 자주적 인증제도 등 타국 기업 진입을 저해하는 비관세장벽 다수 존재 ▸ 엄격하고 복잡한 행정수속, 인허가절차에 장시간 소요 등이 대일 투자진출 주요 저해요인 일본 진출전략 255 □ 일본 주요 수입품목 동향 및 우리기업 경쟁력 ◦ 일본의 주요 수입품목은 석유 및 역청유 등의 화석연료, 유선전화용또는 유선 전신용 전기기기, 자동데이터 처리기계, 자동차, 전자집적회로 등 - '15.1~9월 수입 중 석유 및 역청유 수입이 전년동기 대비 48.6% 감소 기록하는 등 연료 수입 전반에 걸쳐 대폭적 감소세 시현 - 자동데이터 처리기계(△20.3%), 자동차(△13.1%), 반도체장비(△24.4%) 등이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수입시장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 ◦ 일본 상위 100대 수입품목의 3개년 수입 추이(HS Code네 자릿수 기준) - 유선전화용또는 유선전신용 전기기기(11.5%), 다이오드·반도체 디바이스 등(39.9%), 기타항공기(37.7%),항공부품(21.8%), 신발(13.4%),항공용무선기기 및무선원격 제어기기(16.1%), 자동 조정기기(12.2%) 등이 3개년평균 10% 이상의 높은 수출 신장세 기록(괄호안은3개년평균수입신장률) - 승용차 및 기타 자동차(6%), 자동차 부품(9.2%), 의자(7.5%), 시계(6.3%), 여성 캐주얼 의류(6.1%), 신변 장식용품(5.6%), 반도체 보울·웨이퍼·디바이스 등 및 부분품(5.2%) 등도 5% 이상의 수출성장세 시현 - 이와 달리, 석탄(△13.7%), 백금(△16.8%), 담배(△16.2%), 천연고무(△28.1%) 등 주로 원자재 해당품목이 10% 이상의 대폭적 감소세 기록 ◦ 수입확대 품목 중 기계 및 부품 시장점유율 높은반면, 소비재 점유율은낮은 편 - 유선전화용또는 유선전신용 전기기기(7.7%), 다이오드·반도체 디바이스 등(5.7%), 항공부품(10.2%), 자동차 부품(9.4%), 반도체 보울·웨이퍼·디바이스 등 및 부분품(6.8%) 등 기계 및 부품 등의 점유율은 높은것으로 나타남(괄호안은우리제품점유율,’14년기준) - 신발(0.3%), 의자(0.8%), 시계(0.1%), 여성 캐주얼 의류(0.8%), 신변 장식용품 (0.3%) 등 소비재 분야는 1% 이하의 낮은 시장점유율 기록 <일본주요품목3개년수입성장률및우리제품점유율> *자료원:WorldTradeAtlas,수입성장률은’12~14년평균,우리제품점유율은’14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6 □ 한국의 대일 수출 주요품목 및 경쟁동향 ◦ 대일 수출금액 기준 대기업 수출을 제외한 수출 상위 품목은 석유와 역청유, 자동차 부분품·부속품, 미가공 은, 전자집적회로, 금속 주형틀, 기타철강제품 순 - 동 품목은 주로 중국, 대만, 미국과 경쟁구도 형성 <대일수출주요품목과경쟁국> 순 위  석유와 역청유(2710) 자동차 부분품·부속품(8708)  미가공 은(7106)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한국 23.4 중국 35.3 한국 87.5 2 사우디아라비아 10.0 한국 9.6 미국 4.0 3 인도 9.6 태국 9.5 멕시코 1.7 4 말레이시아 8.8 독일 8.5 중국 1.2 5 카타르 7.5 미국 7.2 홍콩 1.1 순 위  전자집적회로(8542) 금속 주조용 주형틀(8480) 철강제의 기타제품(7326)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대만 47.8 중국 41.9 중국 61.2 2 미국 14.5 한국 40.6 한국 6.6 3 한국 11.1 태국 5.1 미국 6.1 4 중국 7.3 대만 3.3 대만 4.7 5 싱가폴 5.9 베트남 1.5 베트남 3.2 *자료원:WorldTradeAtlas(’15년1~8월기준)/HScode4단위기준 ◦ 일본 시장에서 대만의 약진 주목 필요 - 일본 수입시장에서의 대만 점유율 및 순위매해 상승 *일본수입시장내대만순위:(’11년)12위 →(’12년-’14년)11위 →(’15.1~8월)7위 - 대만의 전자집적회로 대일 수출은매해 비약적으로 확대되고있는 반면, 한국 수출규모는 매해 감소세 *대만전자집적회로대일수출규모(백만달러):(’12년)6,497 →(’13년)7,158 →(’14년)7,573 **한국전자집적회로대일수출규모(백만달러):(’12년)2,499 →(’13년)1,971 →(’14년)1,861 일본 진출전략 257 □ 수입규제, 비관세 장벽 등 대일 수출시 진입장벽 ◦ 수산물 수입쿼터제도운영 - 자국 어업자 및 가공업자를 보호하기 위해김 등 수산물에 수입쿼터를운영 - 수입쿼터제는총 세 분류로 나뉘며 ① 대 한국쿼터(김), ② 글로벌 + 대 한국 쿼터(방어 등 9개 품목), ③ 글로벌쿼터(오징어 등 7품목) *전체 금액 및 세부쿼터별 수량제한을 두고 있으며, 신청시기 및 접수기간 제한 등 복잡한 운영상제한으로인해수출에애로발생 ◦ 수입식품 감시지도계획 강화 - 수입신고서 작성 단계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법위반 가능성이 높은식품에 대해 수입자에게 ‘검사명령’을 계속 발동 *한국의대상품목은돼지고기,장어,생식용피조개,파프리카등12개품목 ** ’14년부터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은 유전자재조합 작물이 사용된 가공식품에 대해 자발적 안전관리를철저히하도록지도하고,외국의식품위생과관련된정보수집및수입동향에따른 감시체계를강화 ◦ 정부 조달시장 진입 장벽 존재 - 일본 정부조달 시장은 표면적으로는 외국 기업에게도 기회가 공평하게 제공되는 것으로 공표되어 있으나 실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등록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게 설정되어 있어 외국기업 진입이 매우 어려운 실정 *각기관별서로다른입찰등록절차,입찰정보의분산공표,일본어단독표기등 ◦ 자율 인증제도 통한 신규 진입규제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각 업계별로 관습적으로 요구하고있는 인증제도가 존재하며, 취득까지 소요되는 기간 및 비용이매우 높아 외국기업의 신규진입 저해 * 자율인증의경우,취득하지않아도유통판매에문제는없으나암묵적룰때문에수입에나서는 바이어도없을뿐더러유통채널진입자체가원천불가 (사례)석유난로의경우,일본내유통판매를위해서는JHIA(일본연소기기검사협회) 인증취득필요.취득까지는1년이상의기간과3천만원이상의금액소요 (설계변경필요시관련소요예산은수억원에달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8 □ 우리기업 일본 수출 성공사례 ① 일본 미래성장산업인 IoT 분야 공략 성공사례 ‘S사’ (무인택배시스템) ◦ S사 기업 개요 - ’13년설립된벤처기업 - 세계 최초 IoT 기반 물품전달-무인택배 시스템 개발 - 기존 택배박스에첨단 IoT 기술을 적용한잠금장치를 부착하면 배터리로 독립 구동되며무선통신이 가능한 시스템이작동 가능 - 물품전달자가 수령인의휴대폰번호를 입력한 후 물품을 택배보관함에넣으면, 보관함번호와 비밀번호가 수령인에게문자로 전송되는 시스템 ◦ S사 일본 진출 개요 - ’13.6월, KOTRA 도쿄무역관 지사화사업 지원 기업 선정 - ’13.8월, 일본 TIS사(도쿄지역 3위권 물품보관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 ’14.10월, 물품보관함활용광고서비스 SLIDEC, 요코하마역 등 공급 시작 - ’15년말,무인택배시스템납품 완료 예정 ◦ 시사점 - 미래성장산업인 IoT 분야무선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활용 - 일본은맨션 및 지하철역 등 공공시설 내 택배보관함이 일반적이라는문화를 활용, 일본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 및 공략 - 바이어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바이어가 기대했던 것 이상의 새로운샘플을 제공함으로써바이어로부터두터운 신뢰를 확보한 것이 성공 요인 일본 진출전략 259 ② 성장 추세인 일본 건자재 시장 진출 성공사례 ‘T사’ (농업 및 건축용 도금강관) ◦ 일본 주요메이커 간 가격담합, 유착 구조 등 비관세장벽 존재 - T사는 일본 진출을 위한 사전 조사단계 과정에서 해당 제품의 일본 내 유통 가격이 한국보다 약 3배로 높게 책정되어있음을 파악 - KOTRA에서 농업 관련 바이어를 발굴하였으나, 폐쇄적인 유통구조 및 담합 형성으로 신규 진입이 어려운 상황 *바이어 측에서 1/3 가격으로 유통시킬 경우,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거래를 꺼려하거나,일부러까다로운요구조건(일본내공사실적,JIS(일본공업규격))을제시 ◦ 현지 파트너 발굴,협동조합설립 통한 우회진출 전략 수립 - KOTRA에서 발굴한 A사(하우스시공 등)는 이러한 일본 시장의 담합구조에 불만을 품고있었으며, T사 제품을 유통시키기 위하여 일본 내농업협동조합 설립을 제안(5개사 공동출자 통해 ’14.11월설립) - 한번에 가격담합구조를 깨뜨릴 경우 시장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우선 A사의 기존고객 및 영업망을 활용하는 한편, 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판매하기로결정 *시장추이를관망하면서일본오이타현 →규슈 →일본전국으로점차확대시키기로합의 ◦ 시장조사로부터 1년 만에첫 거래에 성공 - 수차례의 품질테스트를 통해 일본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품질 향상함과 동시에 초기 판매용 제품을 일반 하우스용에서 파프리카 하우스용으로좁혀서 추진 * 한국산파프리카가일본내높은시장점유율을보유하고있다는점에착안, 고객에게 시장성이 높은한국식파프리카하우스설치를적극유도 - 그결과, 일본시장 진출시도 1년여 만인 ‘15.8월 일본 기업에 의한첫 공식발주 접수 (초기 거래규모 3억원) ◦ 시사점 - 주요 기업간담합구조로 인해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시장의 경우,섣불리 진출을 시도하기보다 신뢰할 만한 현지 파트너를 발굴하여 공동으로 장기적인 플랜 수립을 통해 진출을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0 2. 투자진출 □ 일본 투자유치 동향 ◦ 일본의 외국인 투자 유치는 증감을 반복, 최근 증가 추세 - ’14년 90억 7,800만 달러 투자유치 기록, ’11년 이후 지속 증가 추세 *일본투자유치금액(백만달러):(’12년)1,761 →(’13년)2,358 →(’14년)9,078 →(’15.1~6월)2,623 **’14년말기준대일직접투자금액(Stock기준):23조3,440억엔 - 일본 기업의 M&A 건수도 증가 *M&A건수:(’13년)2,048건 →(’14년)2,285건 - 증가요인 중 하나는 엔화 약세로 ‘14년 말 엔화 환율은 1달러=119.80엔으로 전년 대비 13.7%의 엔화 약세가 진행 ◦ 일본정부, 적극적인 대일 투자유치 노력 전개 중이나 목표 달성은난망 - 아베 정부, 일본 재흥전략에 ’20년 시점 35조엔 대일직접투자잔액 목표 설정 - 이를 위해 대일직접투자추진회의에서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다섯가지 약속‘을 의결(’15.3.17) 하는 등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정부차원의 다양한 노력 전개 *다섯가지약속:외국어표기확대,무료공중무선LAN설치확대,지방공항의비즈니스제트기 수용환경정비,외국인자녀를위한교육환경정비,외국기업상담체제정비 - ‘14년 일본 투자유치 전년 대비 5.3% 증가한 23조 3,440억 엔 기록했으며, 동일 추세의 경우 ’20년 시점 대일직접투자유치잔액은 28조 엔에 그칠 전망 ◦ 투자처로서 일본의매력을 높일 방안이 필요한 시점 - ’15년 일본재흥전략 개정 사항에서 아베수상이 언급한 주주와의 대화를 필수로 하는 기업 지배구조 조정 지침이 적용되면 해외 기업의 투자가 원활해 질 것이라는 견해 존재 □ 주요 국가 대일 직접투자 동향 ◦ ‘14년 기준 각 국의 대일 직접투자 중 유럽지역은 전년대비 32억 달러 이상의 투자 감소를 기록 - 특히 스웨덴(전년대비 △16억 달러), 네덜란드(전년대비 △20억 달러), 이탈 리아 (전년대비 △1.8억 달러)의직접투자금액 감소가두드러짐 ◦ 반면, 일부 국가에서는 대형 안건으로 대일직접투자 급증 - 태국(전년대비 1.5억 달러), 독일(전년대비 6.1억 달러), UAE(전년대비 2.8억 달러),홍콩(전년대비 17.3억 달러)의 대일투자 증가가눈에띔 ◦ 한국의 대일 투자는 ’14년 1억 4,400만 달러로, 전년의 3배 이상 증가 일본 진출전략 261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아시아 3,128 1,383 2,895 866 5,401 중국 314 109 71 140 594 홍콩 698 125 872 171 1,907 타이완 21 110 365 185 1,035 한국 273 197 558 47 144 싱가폴 1,574 781 977 325 1,431 태국 8 △1 37 3 154 북미 3,014 △3,120 △61 1,413 4,360 미국 2,960 △3,196 △110 1,377 4,327 중남미 △7,723 △1,387 △1,955 △1,363 235 멕시코 △7,320 △248 - △172 10 대양주 △17 89 124 375 557 호주 △6 89 123 365 414 유럽 203 1,203 892 1,061 △2,195 독일 2,205 17 448 10 625 프랑스 1,128 3,437 △462 △645 △130 네덜란드 △7,732 3 △434 536 △1,469 이탈리아 162 10 △16 88 △90 벨기에 △478 △555 △135 -235 △181 룩셈부르크 380 △405 △4,425 1,278 854 스웨덴 8 △262 △58 505 △1,129 동구,러시아등 5 0 △14 12 12 러시아 - - △14 12 1 중동 0 142 △115 8 710 아랍에미레이트 0 27 0 2 286 아프리카 35 △12 △18 △8 6 남아프리카공화국 - - 0 - 4 세계 △1,358 △1,701 1,761 2,358 9,077 <일본의국별권역별외국인직접투자유치금액> (단위:백만 달러) *자료원:일본국제수지기준,재무성,일본은행자료토대JETRO작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2 연번 회사명 설립연도 사업내용/제품 자본금 직원수 1 일본삼성 1975 도·소매업(전자부품등) 83.3 546 2 대우재팬 2002 도·소매업(철강제품,자동차부품등) 4.8 50 3 현대모터재팬(연구소) 1995 자동차연구개발 4.5 - 4 LG 재팬 1980 도·소매업(전자부품등) 0.9 55 5 한화큐셀재팬 1984 도·소매업(석유화학제품등) 26.9 160 6 진로재팬 1988 도·소매업(주류제품등) 2 103 7 한샘 1991 도·소매업(시스템키친등) 0.95 - 8 SK하이닉스재팬 1983 도·소매업(반도체등) 10 50 9 KNTV 1996 한국어위성방송 9.8 - 10 LINE 2000 게임,메신저등 125 903 11 CJJapan 2002 식품 0.4 59 12 포스코재팬 2004 냉연강판제조 44.4 85 □ 우리기업 일본 투자진출 동향 ◦ ’14년 기준, 한국의 전세계 투자금액 중 대일투자 비중은 전체의 약 1.8%, 국가별 순위로는 13위에 해당 - 연도별 한국의 대일 투자는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 추세로 대형안건 발생시 증가, 대형안건 부재시 감소를 반복하고있는 형국 - ’12년, 국내 대기업의 일본기업 대규모 M&A 등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한 6억 4,900만 달러 기록 *한국의대일투자금액(백만달러,법인기준):(’12년)650 →(’13년)694 →(’14년)420 →(’15.1~6월)452 - ’13년,삼성전자의 일본 Sharp 지분 인수 영향으로 사상 최대치인 6억 9,300만 달러 기록 - ’15년 상반기 대일투자실적은 4억 5,200만 달러로, 전년 대일투자실적을 상회 ◦ 일본 진출 주요 국내기업 -삼성, 하이닉스, 현대모터, 한화 등 주요 대기업 70~80년대 기 진출 - 2000년대 후반, 한류 영향으로 CJ 등 식품 관련 회사, NHN 등 IT 관련 기업들의 진출 및 활약이 눈에 띔 - NHN의 경우, ’13.4월 LINE(주)와 신 NHN Japan으로 분할, 신 NHN Japan은 ’13.8월 NHN PlayArt로 사명 변경, 일본 내 게임사업 담당, LINE(주)은 메신저 및 어플리케이션 부분을담당하는 체계로 변경 <일본진출주요한국기업현황> (단위:억엔,명) *자료원:자본금및직원수는각사홈페이지에서인용 일본 진출전략 263 □ 일본 투자진출 진입장벽 ◦엄격하고 복잡한 행정수속, 인허가절차에 장시간 소요 - 일본 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정확성, 꼼꼼함이 행정처리에도 영향을 미쳐 행정기관의 행정처리에 장시간 소요되는 경우도빈번 - 대일 투자진출 계획 수립시행정처리 소요시간에 여유를 두는 것도 필요 (실패사례) 한국기업 A사,대마도에신규사업장(숙박시설)운영을목적으로 대일진출을준비. 자체 조사를 통해 건축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을 30일로 책정하고 자금조달 등 투자계획을 수립하였으나, 관할인 나가사키 현청의늦은처리로인해투자계획에차질을빚어결국투자계획철회 ◦폐쇄적인 일본의 부동산 임대차 계약방식 - 외국인에 대한 임대를 꺼리는 건물주가 많으며, 외국인 대상 부동산 임대시 보증인을 요구하는 사례 다수 (실패사례) 한국 중소기업 A사는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사무실 임대를추진했으나건물주가외국인에대한임대를꺼렸으며,임대를위해서는 보증인이있어야한다는조건제시,결국진출보류하게됨 ◦ 고비용, 불편한 외국어 환경, 인재확보 어려움 등이 일본진출 장애요인 - 높은법인세, 소득세 등의 세금 부담, 고임금, 고임대 비용 등 타국 대비 일본 비즈니스 전개에 소요되는 고비용이 진출 장벽으로작용 *일본법인실효세율:32.11%,한국24.2%,영국24.2%,싱가폴17% -글로벌 인재, 기술자 확보가 어렵고 노동시장의 유동성 부족 *일본투자저해요인으로‘인재확보의어려움’이라고답한외국기업32%(JETRO조사,’13년) <일본진출외국기업이생각하는일본투자저해요인> (단위:개사) *자료원:JETRO조사(2013)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4 □ 일본 투자진출 우리기업 성공사례 ① 대리점 계약을 발판으로 일본진출기반 다진 ‘I사 (비즈니스룰 관리 시스템)’ ◦ I사 기업 개요 - ’01년설립,매출액 약 150억 원, 종업원 70여명 - 대표 제품인 BRMS는 업무로직과 IT를 분리,논프로그래밍으로 일원 관리하여 개발효율의 향상, 업무정보의 자산화를 실현한 IT솔루션 - 기존 제품이 업무로직을 소스에 직접 넣어 개발했기에 발생하는 유지보수 문제와 복잡성을 제거, 업무로직만별도로 수정하면 시스템에바로 반영되는 장점을 보유한 제품 - 신규 제품 출시가잦은 금융권, 보험업계 중심 고객 보유, 외환은행 방카슈랑스 프로젝트 중 보험 분야 보험료 계산 등에 적용되었음 ◦ I사 일본 진출 개요 - ’12년, 일본 대리점 A사와 거래 시작,오릭스신탁은행 등 대상으로 판매 성공 - ’13년,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KOTRA 도쿄 IT지원센터 입주 - ’15년, 일본법인 1개사설립 - ’15년, 일본 대표 보험회사 S사 대형 프로젝트 계약 ◦ 진출특이사항 및 시사점 - 대리점을 통한 수출을 우선 추진으로 일본 진출 단계별 접근, 성급한 투자 진출을 시행하지 않음 * 재일교포기업과 최고 대리점 계약을 체결, 대리점을 통한 일본 시장 수출을 우선 시도, 일본시장에서의자사제품에대한반응을확인 ** 시장에서의 가능성 확인 후, 도쿄 IT지원센터 입주를 추진하여 전방위 지원을 확보, 법인 설립준비시작 - 한일 양방향 완벽한 언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 채용, 자사 엔지니어 S사 상주를 통한밀접 지원을 통한 일본 기업으로부터의 신뢰 확보 - 일본 시장 내에서의 자사 입지 확보 후법인설립 진행 일본 진출전략 265 ② 확대되는 일본 재생의료 시장 수요를 활용한 진출 성공사례 ◦ 기업 개요 - 기업명 :올림푸스 RMS (’08년설립) - 한국 세원 셀론텍과 일본 광학기기 제조기업인 올림푸스가 세포 재생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일본에설립한 합작회사 - ’15.1월 고베첨단의료센터에서 도쿄 하치오지시로 본사 이전 ◦ 일본정부 국책자금 지원 등 재생의료분야 선도 기업으로 도전 중 - 외국기업과 합작법인임에도 불구, ’14년에 이어 ’15년에도 ‘재생의료 산업화를 위한 평가기반 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정부 조성금의 수혜기업으로 선정 되어 연골세포 치료제(콘드론) 상용화 추진 중 *특히’15년자금지원규모는’14년대비2배 **현재일본에서의약품상용화를위한최종검증단계진행중 ◦ 韓 기술력 + 日 기업 유통망 통해 급성장하는 재생의료 시장 진출 추진 - 세원셀론텍의콘드론은 한국에서 ’01년 승인된 의약품으로 제조·판매 중 - 일본은 고령화 진전에 따라무릎관절 질환 환자 700만명 이상인 거대시장 - 올림푸스 RMS는 세계 내시경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올림푸스의 영업네트워크를활용, 일본 유수병원과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보험 등재를 사전 준비하는 등 시판허가와 동시에 일본 전역 판매가 가능토록 준비 중 ③ 기존 유통망 활용, 점진적인 일본진출로 성공한 T사 (안경테 제조) ◦ 수출을 통해 시장기회포착 - 어린이용 안경테 전문 제조기업 T사는 일본 유명 안경 유통체인을 통해 수출 시작 - 진출 당시 어린이용 안경테 시장이 미포화 상태였기때문에 수월하게 수출 성공 ◦ 예상을넘는 반응 속 본격적인 시장 진입 위해법인설립 - 일본 ‘키즈 디자인상’을 수상(’14.8월)하는 등 예상을뛰어넘는 일본시장에서의 선전을 계기로 ’14.10월 후쿠오카에법인설립 - 재고부담 경감 위해항만 인근에 거점 확보, 도매직판과 통신판매로 판매채널 이분화 - ‘15년 상반기 일본매출액이 한국 내매출의 50% 수준까지 도달, ’15.10월에는 일본 국제광학박람회 ‘올해의 안경상’ 수상하며 인지도 확대 중 ◦ 수출을 통한 시장진출 가능성 타진 후 점진적으로 일본 진출 - 투자 진출전 기존 유통망을 활용한 수출을 통해 시장 분위기 파악, 점진적 진출을 추진한 것이 성공 요인 - 무리한 대형매장 개설이 아닌 항만 근처 사무소 개설형태로 진입하여 도매 판매와 통신판매로 저변을 확대한 전략이 주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6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일본지역SWOT분석> <Strengths> ◦지리적인접성에따른낮은물류비용 ◦장기간거래를통하여구축된협력관계 ◦ICT의료분야등신성장산업에대한대외인지도 ◦국내대기업납품실적의레퍼런스인정 <Opportunities> ◦전력소매자유화에따른전력기자재시장확대 ◦마이넘버제,IoT확산에따른IT분야신규수요 ◦2020년도쿄올림픽등인프라프로젝트특수 ◦고령화에따른의약의료기기수요증대 <Weaknesses> ◦엔저로인한수출가격경쟁력악화 ◦TPP체결국대비불리한교역 투자조건 ◦원자재가격하락에따른주요수출품단가하락 ◦미 중과의높은수출상품경합도 <Threats> ◦생산시설해외이전에따른부품수요감소 ◦한일관계경색에따른소비재수출환경악화 ◦엔저에따른전기전자자동차부품일본내조달확대 ◦TPP타결에따른일본시장내경쟁심화 <시사점> ◦IT보안제품,자동차탑재용첨단전자부품등급성장중인시장에서기회발굴 ◦가격경쟁력저하를상쇄할수있는고품질의첨단부품수출로대일수출돌파구모색 ☞혼다,닛산등일본주요자동차기업의한국첨단부품기업에대한관심고조 ◦디자인및기능성이뛰어난프리미엄소비재로일본소비재시장진입확대 ◦일본제조업해외생산확대에따른제3국조달수요공략 →일본국내직접진출시 레퍼런스로활용가능 ◦대일투자진출시진입리스크최소화위해일본파트너와의제휴통한진출방안고려 ▸ 에너지, 의료바이오, IT 등 아베정부 주요 성장정책 활용 신시장 진출 확대 ▸ 자동차, 전자산업 분야에서 첨단 부품으로 엔화약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하락 극복 ▸ 프리미엄 소비재 활용, 일본 온라인 유통망 진출 확대 필요 ▸ 일본 제조기업 제3국 생산 확대에 따른 현지 부품 조달수요 공략 일본 진출전략 267 □ (기회요인) 아베 정부 성장정책,올림픽특수 등에 따른 기회요인 다수 ◦ 마이넘버제, 전력소매 자유화 등으로 IT 및 전력기자재 시장 확대 전망 - 사회보장, 세금, 재해대책 분야에 마이넘버제 전면 시행(’16.1월) *日정보보안시장확대전망:(’14년)3,594억엔 →(’18년)4,712억엔 - 전력소매 완전 자유화에 따른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기업간경쟁격화로비용절감필요성증대,각전력사해외조달비중확대추세 (도쿄전력10% →30%,간사이전력0.3% →30%) ◦ 2020 도쿄올림픽 개최, 동일본 대지진 재건 수요에 따른 건설 관련 시장 확대 - (건자재) 국토강인화 계획, 2020올림픽 개최 준비로 건자재 수요 증가 *국토강인화계획(10년간200조엔투자), 2020올림픽특수(경기시설3,800억엔,인프라55조엔) - (건설기계) 건설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일본 건설기계사의 생산력 증강 및 제조비용 절감 위한 신규 조달처 모색 활발 *건설기계시장규모(억엔):(’12년)21,495 →(’13년)23,352 →(’14년)24,396 □ (위기요인)엔화 약세, 일본내 수입수요 감소 등에 따른 위기요인 상존 ◦ 아베노믹스 추진으로 ’12년부터 엔화약세 지속 및 대일 수출 지속적 감소 *엔/달러환율변화:(’13.1월)89.0 →(’15.8월)123.13,엔화가치약63%하락 **대일수출추이(억달러):(’13년)34.7 →(’14년)32.2 →(’15.1-9월)19.4 <달러/엔환율에따른대일수출증감률변화> *자료원:환율(OECD),수출액증감룰(한국무역협회,전년동월대비) ◦ 아베노믹스 강화에 따른 엔화약세 ’16년에도 지속 전망 *엔/달러화전망:(’15.12월)123.6 →(’16.12월)132.2 →(’17.12월)136.1(OxfordEconomics,’15.8월) ◦ 일본 제조업의 해외생산비율 지속 증가로 인한 대일 수입수요 감소 -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 제조업 현지법인의 76.4% 소재 *해외생산비율:(’05년)29.2% →(’10년)33.3% →(’13년)33.7% →(’14년)36.5% **전기전자(49.5%)및자동차(44.8%)해외생산비율이특히높은수준(’14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8 2. 세부 진출전략 2-1. 아베노믹스 신성장전략을 활용한 IoT시장 진출전략 □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일본의 IoT 시장은 향후 연 11% 이상의 속도로 급성장 예측 - ’14년 일본의 IoT 시장규모는 9조 3,645억 엔으로, 향후 연평균 11.9%로 성장, ’19년 16조 4,221억 엔으로 확대 전망 ◦ IoT 대표 분야인 ‘스마트하우스’ 관련 제품·시스템의 일본 국내 시장 규모는 ’13년 2조 764억 엔, ’20년에는 2조 8,886억 엔으로 예측 *HEMS(HomeEnergyManagementSystem)일본 국내시장규모:(’13년)113억엔 →(’20년) 303억엔 ◦ 기존 농업 기술과 ICT를 연계, 생산의 효율화와 농작물의 고부가 가치화를 목표로 하는 ‘스마트농업’ 역시 일본의 향후 급성장 예측 IoT활용 분야 - ’13년 66억 1,400만 엔규모, ’20년에는 308억 4,900만 엔규모로의 성장 기대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산업 전반) 아베노믹스 일본재흥전략, 미래성장산업으로의 IoT육성 언급 - ’15.6월, IoT 및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통한 사회구조변화를 고려한 일본 성장전략 개정안 발표 - ’15.9월, 산·학·관의 연계조직 ‘IoT추진 컨소시엄’을 설립, 시범사업 창출, 규제개혁, 자금지원 등의 환경정비, 관련 기술 연구 개발 추진 예정 ◦ (스마트하우스) ’16.4월 전력소매 완전자유화 대비, 각 지역 전력회사의 스마 트미터기로의교체 추세 - ’14년부터 도쿄전력이 본격 도입 시작, 전국 10개 전력회사 ’25년까지 전국 8,000만 대 이상교체 완료 목표 - 스마트미터, 실시간 체크 전력 사용량의 전력공급자와 사용자 간 양방향 통신이 필요, 즉 IoT 대표 기술이활용되는 제품 *스마트미터용리튬1차전지,통신모듈등수요증가기대 - 스마트미터 등 일본 HEMS 시장의 성장세, 현재 약 100억 엔규모 시장이나 ’20년 300억 엔 규모로 시장 확대 전망 일본 진출전략 269 ◦ (스마트농업) TPP 타결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이 일본의 과제로 부상, IT 기업의 농업 진출 지속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정밀 농업 시장 성장 추세 - ’09년 농지법 개정으로 법인의 농업 참여가 가능, 개정 이후 약 5년간 신규 1,712개법인이농업 사업 진출 - 생산부터 판매까지 IT를 활용하는 추세, IoT 기술인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조합한 서비스도 시작 *CTC,’15.10월농약잔류판별시스템발표,농업협동조합과실증실험개시방침 ** 소프트뱅크그룹, ’16년봄홋카이도농가와농업생산법인설립예정, 농지에센서설치,환경 및생육정보수집,최적의재배방법을도출하여품질과수확량향상시킬계획 - IoT 기술이활용되는 정밀농업 시장, ’13년 기준 11억 1,900만 엔규모였으나 ’20년에는 4배 이상의 성장 기대 *농업용GPS지도시스템,GPS이용자동조타시스템등의성장유망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IoT는 디바이스,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3개의 분야가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환경으로, 해당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대기업들이 최종 수요자이며, 해당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 - 업계 관행상 최종 수요자 기업은 직접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 신뢰할 수있는 대리점 발굴병행 필요 ◦ 제품 및솔루션 적용 가능 분야를명확히설정, 단계적 관련 기업군 타겟팅 - (스마트미터용 통신 모듈 등) 전력회사의 스마트미터 프로젝트 수주 기업을 1차 타겟팅, 통신 모듈은 IoT 기기에 필수적인 제품이므로 그 외 분야 기업 2차 타겟팅 등의 방식으로 단계적접근이 필요 - (스마트농업용 센서 등) 스마트농업 분야 진출 발표 IT기업을 최종 수요자로 설정하고접근, 전시회 등참가로 대리점 발굴도병행하는 방식이 가능 ◦ 일본 기업의 자사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시장성이라 스스로평가하여섣부른 투자 진출 등을 시행하는 것은 금물 - 일본 선도 기업 역시 IoT 청사진을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들의 신규 제품 및 솔루션을검토해가며 사업 방향을 조정해 나가는 양상 - 최종 수요보유 대기업 발굴 → 대리점 및 파트너사 발굴 → 대리점을 통한 제품·솔루션 납품 등의 과정에서 시장성을 평가, 지사·법인설립 등의 후속 방향을 신중하게검토할 것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0 품목명1 HSCode 851762 수입관세율(%) 없음 통신모듈 (유선전화,영상 또는음성등 기타자료를 송신또는 수신을위한 기기) 수입액(’14/US$백만) 3,908 대한수입액(’14/US$백만) 151 선정사유 ㅇIoT디바이스와네트워크연결에필수인전자부품 시장동향 ㅇ 통신모듈 사용이 필수인 IoT 서비스 목적의 원 거리통신망(WAN)사용계약의급격한증가 -서비스계약수:(’14년)3,660만건→(’20년)1억202만건 경쟁동향 ㅇ TDK가 ’15.9월 세계 최소형 통신 모듈 양산을 시작하는등일본기업이기술력으로승부하고있는분야 ㅇ일본의해당품목수입국가별점유율은미국, 말레이시아,멕시코,타이완,한국순임 -한국의경우,’13년이후수출액증가추세 진출방안 ㅇNTTDocomo,소프트뱅크등일본내IoT통신환경·서비스 구축선도기업대상지속적인제품소개,협력관계 구축이필요 ㅇ대리점및파트너사발굴도병행할것 -최종수요자가지정하는대리점과만사업을 진행해야하는경우빈번 품목명2 HSCode 특정불가능 수입관세율(%) 특정불가능 센서 (IoT 디바이스의 내부와주변의 다양한물리· 화학적특성을 디지털·데이터 화하기위한 장치) 수입액(’14/US$백만) - 대한수입액(’14/US$백만) - 선정사유 ㅇIoT기능별구성요소중,개발가시화가진행중인분야 ㅇ국내중소기업이독자적기술로개발한 제품을일본기업대상수출할수있는품목 시장동향 ㅇ’19년전세계5조5,576억엔규모시장예측, ’14년대비21.4%증가한규모 ㅇ센서카테고리중일본내성장가능성이 높은분야는생체센서(미각,뇌파,맥박,지문), 열감지및시공간측정센서순 ㅇ미래성장센서2순위인뇌파센서는초고령사회인 일본의개호분야에서활용가능성높음 경쟁동향 ㅇ일본주요기업은르네사스,무라타 ㅇ미각센서의경우,일본기업이세계최초로제품화 하는등,일본국내수요가전세계시장을견인 진출방안 ㅇ 스마트농업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 스마트농업 진출 IT기업 소프트뱅크, 후지쯔등을타겟팅할필요가존재 ㅇ 그 외 히타치 등 일본 내 IoT 산업 환경 구축 선도기업 대상 지속적인 제품 소개를 통하여, 협력관계구축을기반으로한수출·투자진출이필요 ㅇ대리점및파트너사발굴도병행할것 -최종수요자가지정하는대리점과만사업을진행 해야하는경우도간헐적으로존재 <수출유망품목> 일본 진출전략 271 2-2. 도쿄올림픽 특수 등을 겨냥한 건설기계 시장 진출전략 □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건설기계 산업, 일본 건설경기 회복 영향으로 동반 증가 추세 진입 - ’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복구 수요, 민간설비 투자 확대 영향 <일본건설기계시장개황> (단위:억엔)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생산 5,110 6,631 7,802 10,094 9,939 수출 14,520 16,873 13,693 13,259 14,457 총 계 19,630 23,504 21,495 23,352 24,396 *자료원:2015년건설기계공업회발표,일본회계연도기준 ◦ 건설기계 수입, ’10년 이후 5년 연속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 - ’15.1~8월 이후 수입 실적, 전년 동기대비 18.2% 증가, 수입증가세 지속 - 대 한국 수입도 ’10년 이후호조 <일본의건설기계·광산기계수입추이> (단위:백만엔,%) 2012년 2013년 2014년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對세계 121,384 13.0% 143,963 18.6% 167,923 16.6% 對한국 18,233 10.0% 19,693 8.0% 19,686 0.0% *자료원:2015년건설기계공업회 ◦ 공존공영을 추구하는 제조사와 서플라이어 관계가특징 → 신규 진입 어려움 - 건설기계는 장기 사용 제품인 관계로 제품의 내구성 및 신뢰성이매우 중요하며, 다년간 사용실적이 축적된 기존 서플라이어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 강함 - 제조사의 서플라이어에 대한 자금원조, 재고처리 지원 경우도빈번 - 일본 주요 건설기계 제조사, 서플라이어 조직화를 통해 관계 강화 * 코마츠 서플라이어 모임 ‘미도리 카이(164개사 참가)’, 히타치건기 서플라이어 모임 ‘치쿠 호카이(69개사참가)’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2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아베정권의 국토강인화 추진, 정부·민간 차원의 건설 투자 지속 *日정부민간건설투자금액(억엔):(’12년)452,914 →(’13년)512,900 →(’14년)513,000 ◦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도시 재개발 추진 등 중·장기적으로 견조한 건설 수요 발생 전망 - 건설기계 업계 역시 건설업호황의 영향으로 건설기계 제조사의 생산력 증강, 생산 가격 절감을 위한새로운 조달처 모색 분위기 확산 ◦ ’14년 일본 내수 건설기계 출하액, 1조 185억 엔으로 5년 연속 증가 -특히 건설용 크레인, 미니굴삭기 등호조세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일본 건설기계 업계의 거래 관행을 파악, 타겟바이어 대상 적절한접근 - 제조회사와 전문상사의특수한 관계 이해, 자사 제품의 타겟기업설정 등 선제 조사작업이 필요 *일본제조회사:코마츠등최종제품을조립하여최종소비자에게판매하는기업 **전문상사:일본제조회사와부품회사(중소기업등)를중개,건설기계를전문적으로취급 - 제조회사와 기존협력사인 부품 등납품 중소기업의 공존공영문화 이해, 주요 제조회사 대상 신규납품을 위한명확한 세일즈포인트 준비 *코마츠,협력사조직미도리카이(164개사)내에서국내조달량의75%조달 **히타치건기,3개의협력사조직보유:치쿠호카이(69개사),헤키스이카이(75개사),토키와카이(47개사) ◦바이어와의 거래 성사를 위한 단계적이고 장기적인접근 추진 - 한국 및 타국 기업과의 거래 실적, 기술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제시 - 일본 제조회사의 사내기준인 품질 확인방법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 - 클레임접수, 상시 A/S 대응이 가능한 일본 전용 창구설치 등 품질대응체계 확립 ◦ 일본의 관련규제사항 파악,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주력제품으로설정 필요 - ’11년 시행된 4차 배출가스규제의 유예기간이 ’15년 종료, 구형 기계수요 반동 감소로 일본 내수 출하 주력 제품인굴삭기 수요 감소 *일본국내출하굴삭기:전년대비4%감소한8,326억엔,2년연속감소 일본 진출전략 273 품목명1 HSCode 8431.41∼43, 8431.49 수입관세율(%) 없음 중장비부품 수입액(’14/US$백만) 1,043 대한수입액(’14/US$백만) 182 선정사유 ㅇ 일본건설기계완성품은대기업이80%차지하고 있으나, 부품은 중소기업이 70% 점유, 국내 유망중소기업진출가능성높음 시장동향 ㅇ수출입모두증가세,수입보다수출이큰시장 ㅇ 일본 내 기업들이 해외 수요에 대응하며, 자연스럽게 부품공급체계도다양화 경쟁동향 ㅇ일본의 관련제품 수입시장은중국이점유율 1위로 비중이점차높아지는추세 ㅇ한국은 점유율2위이나 중국 강세로점차점유율이 낮아지고있음 진출방안 ㅇ 중장비부품별타겟바이어설정,명확한세일즈 포인트토대로장기적관점의접근시도가필요 품목명2 HSCode 8424.89 수입관세율(%) 없음 세륜기 수입액(’14/US$백만) 60 대한수입액(’14/US$백만) 3.5 선정사유 ㅇ시장지속확대중이며,한국산제품고평가시장 시장동향 ㅇ’12년이후로지속수입시장성장 -’14년94억2,900만엔규모,’11년의약2배 경쟁동향 ㅇ중국이수입시장점유압도적1위(한국4위) -한국산수입,’12년이후3년연속증가 진출방안 ㅇ타겟바이어설정,명확한세일즈포인트 토대로장기적관점의접근시도가필요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4 구분  2013년 2020년예측 2013년대비 그린전력시장 1,350억엔 1조2천억엔 788.8% 2-3. 일본 신성장정책 활용 재생 에너지 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일본, 그린전력 (재생가능 에너지로 발전된 전력) 시장 급성장 전망 - 그린전력 시장은 ’13년 1,350억 엔에서 연평균 36.6%씩 증가, ’20년에는 1조 2천억 엔으로 확대될 전망 <일본그린전력시장전망> *자료원:야노경제연구소 ◦ 재생가능 에너지 보급에 적극적인 일본 정부 - 일본 정부는 2030년 에너지 구성계획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13년 11%에서 22~24%로 확대할 계획임을 발표(’15.4월) *특히안정적에너지공급이가능한지열,수력,바이오매스적극적확대계획 - 한편 ’12.7월부터 시행하고있는 고정가격매입제도(FIT)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평가됨 * 고정가격 매입제도(FIT) : 전기사업자가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하여 생산한 전기를 일반 가격보다높은고정가격으로장기간구매하는제도(’12.7월시행,’14.12월개정) ** 재생가능 에너지 발전 시스템 시장은 ’11년 1조 5,594억 엔에서 ’13년 4조 7,356억 엔으로 급성장(환경성,환경산업시장규모,’15.7월)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전력 소매시장 전면 자유화(’16.4월)에 따라 사상최대 전환기맞는 에너지 시장 - 일본은 ’13년 전기사업법 개정 이후 본격적으로 전력시장 자유화 추진 중 - 특히 ’16.4월 가정용 소매시장까지 전면 자유화되면서 이종업종에서 전력사업에 진출하는 등 PPS(신전력사업자) 급증 *PPS판매전력량,’13년227억kWh에서’20년530억kWh로2.3배증가전망(후지경제연구소) - PPS의 과제는 전원의 확보이나, 대규모 화력발전소 신규 증설은 용이하지 않기때문에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조달 확대움직임 ◦ 경쟁체제 도입으로열리는 일본 전력기자재 시장 -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20.4월 이후 요금인가철폐, 전력시장에서 경쟁체제도 본격화될 전망 - 이에 따라 비용절감을 위한 해외조달 확대움직임 가시화 * 도쿄 전력, 해외조달 비중을 현재 10%에서 30%로 높일 계획, 간사이 전력, 한국 전력 기자재관련기업발주요청 일본 진출전략 275 품목명1 HSCode 8421999 수입관세율(%) 0% 백필터집진기 수입액(’14/US$백만) 337 대한수입액(’14/US$백만) 19 선정사유 ㅇ신재생에너지시장의확대로인한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ㅇ 일본 전력 부족에 따른 신규 발전소(바이오 매스, 폐기물 등) 건설 움직임 확대에 따라, 백필터 집진기수요가크게증가할것으로예상 경쟁동향 ㅇ일본의백필터집진기시장은춘추전국시대로 1강(아마노)이외에는중소업체가주류임 진출방안 ㅇ발전소용의경우집진기장비의특성상발전소내 설비엔지니어링업체(EPC)를통한진입이필요 품목명2 HSCode 848180 수입관세율(%) 0% 발전설비용 밸브 수입액(’14/US$백만) 1,017 대한수입액(’14/US$백만) 47 선정사유 ㅇ신재생에너지시장의확대로인한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ㅇ 일본전력부족에따른신규발전소(바이오매스, 폐기물등)건설움직임확대에따라,발전설비에 사용되는밸브(배관자재)의수요가크게증가 경쟁동향 ㅇ 일본의 발전설비용 밸브시장은 일본 3강, 해외 2강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나, 최근 일본 EPC업체를 통한 한국제 밸브의 납품이 증가하고 있는추세임 진출방안 ㅇ발전설비는 업계 특성상 클라이언트사의 외국 제품의직접구매는거의없음 ㅇ 이에 발전설비를 전체 관리하는 EPC 및 설비 업체를통한납품이필요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에 따른 유망시장 적극 공략 - 변동성이 큰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로 HEMS, 축전지 등 스마트 하우스 설비시장 확대 전망 *’20년스마트하우스설비기기시장:’13년대비36.4%증가한1조1,795억엔에달할전망 ◦ 일본 전력회사 및 유지보수 기업과협력사업 고도화 추진 - 해외조달을 확대하는 일본 전력회사의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남동발전 등 한국 전력회사와협력을 통해맞춤형으로 제공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6 2-4. 일본 신성장정책 활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인구 증가 및 고령화 진전으로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 - 최근 의료비 억제가 큰 과제로 떠오르면서, 의료기기 및 의약품에 대한 수요는더욱 확대될 전망 ◦ 일본 정부, 의료산업을 성장전략으로 지정하고 의료개혁 실시 -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규모를 ’12년 12조 엔에서 ’20년 16조 엔으로 확대 하겠다고 발표 (’13년 일본재흥전략) - ’14년에는 약사법 개정으로 규제를 완화하여 타업종 기업의 의료기기 산업 진출을 용이하게 함 *의료기기제조업인허가요건을허가제에서등록제로완화,신규진출기업증가도모 **이에따라니콘,NTT,도레이,테이진등이진출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IT화 진전에 따른 의료기기 개념 확대 - 약사법 개정으로 의료기기 승인대상에 단체의료 프로그램이 포함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및벤처기업 등 진입 확대 및 경쟁심화 예상 ◦규제 완화에 따른 재생 의료기기 성장세 - ’14년 개정 약사법(의약품의료기기등법) 시행으로 국가 승인기간 대폭 단축 *기존약7년 →약2~3년 - 질환의근본적 치료가 가능하고, 의료비억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부 지원 *’12년90억엔에서’30년1조6,000억엔으로성장전망(경제산업성) ◦ 복제약 시장 급성장 전망 - 일본정부의 복제약 보급촉진 정책 추진 등으로 ’14년 1조 1,130억 엔에서 ’17년 1조 4,715억 엔으로 32% 성장 전망(야노경제연구소) *일본 정부의 복제약 사용비중 목표(’15.6월):’17년중반까지70%,’18~’20년 사이 조기에 80%달성.한편’12년기준복제약사용비중은약40%에불과 ◦바이오 시밀러 시장 전망도밝아 - ’15~’20년특허 만료 의약품이많아,바이오 시밀러 개발에 적극적 *’13년 8,900만 달러에서 연평균 39.1%씩 성장, ’20년 9억 달러에 달할 전망 일본 진출전략 277 품목명1 HSCode 3004 수입관세율(%) 0% 의약품 수입액(’14/US$백만) 13,768 대한수입액(’14/US$백만) 153 선정사유 ㅇ정부의복제약보급목표상향조정으로일본 복제약(제네릭)시장급성장 시장동향 ㅇ복제약아웃소싱시장도확대 경쟁동향 ㅇ사와이,토와약품,니치이코우가3대기업시장지배 진출방안 ㅇ일본대기업의복제약아웃소싱공략 품목명2 HSCode 902131 수입관세율(%) 0% 인공관절 인공뼈,및 시술관련제품 수입액(’14/US$백만) 440 대한수입액(’14/US$백만) 0 선정사유 ㅇ고령화에따른수요가지속적으로확대될전망에 있는시장이나,대다수수입에의존하고있음. 시장동향 ㅇ관절질병환자는 총 130만 명, 시장규모는 총 2,000억엔규모.최근저출산고령화영향으로 수요가꾸준히증가할것으로보임 경쟁동향 ㅇZimmer,Stryker,J&J의북미유럽메이커의 수입제품이전체시장의90%를차지 진출방안 ㅇ현지기업과합작을통해현지기업유통망활용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바이오 시밀러 분야 한일 기업간협력 고도화 - 일본 유통망 및 자금, 한국 기술 및 제품을 통해 제품 공동개발 등을 추진,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 *(예)셀트리온-일본 화약 바이오 시밀러 공동개발 및 판매 계약 ◦ 일본 복제약 아웃소싱 시장 공략 강화 - 정부의 복제약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복제약 대기업 3사 모두 설비를 증강 하고 있으나, 수요 충당이 어려워 아웃소싱이 불가피한 상황 * 복제약 대기업 사와이 제약의 미츠오 회장, “2017년 중반까지 70%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제조위탁및증산등을통해복제약80%시대에대비하겠다.”고밝힘 - 일본 복제약 대기업-한국 제약기업 1:1 상담회 개최 ◦ 한일 합작을 통한협력 확대 - 의료기기는 개발에 시간과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일 합작형태로 진출을 적극 고려해볼 만함 *(예)세원셀론텍은올림푸스와합작을통해일본재생의료기기시장공략중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8 2-5. 수입 확대세인 일본 전기전자 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생산거점 해외이전 등으로 국내 생산액 감소 추세 - 가격경쟁력 유지를 위한 생산거점 해외이전,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한 민간용 제품 (TV,카메라 등) 수요 감소 등으로 일본 내 제품 생산액 감소 중 *일본내전자공업생산액2000년(26조엔)을정점으로절반이하까지감소 ◦ 고부가가치 디바이스, 자동차용 부품 생산 호조 - 완제품 생산액 축소와는 달리 반도체, 집적회로(IC), 액정디바이스 등 부품· 디바이스 생산은 호조 *아베정권이후엔저등으로일본내생산환경호전되면서증가추세로전환 ** 과거 자국기업 간 폐쇄적인 수직 계열구조(개발-생산에 이르는 일관공정)에서 점차 GVC (GlobalValueChain)구조로전환중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 확대, 안전·환경규제 강화흐름 속 전자부품 수요 증가 *자동차원가중전자부품비율:가솔린(20~30%),하이브리드(40~50%)(경제산업성) ◦ 스마트폰, 태플릿 시장 지속성장 속 TV, PC 등은 상대적 감소 - iPhone 등 고사양 제품에 이어 중국산 보급형 스마트폰(샤오미 등) 본격 판매 확대로 스마트폰편중이 심화되고있으며, TV, PC 등 디지털 가전 판매는 부진 *’14년도판매량(만대,증가율):TV579(△5.0%),PC1,581(△0.3%)(GFKJAPAN)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TPP, 전자산업 U턴 러시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 관세철폐 품목 95% 이상, 공산품의 경우 최종적으로 99% 이상이 철폐됨에 따라 발효시점 등에 이목 집중될 것으로 예상 *대미수출시디지털카메라관세즉시철폐,리튬이온전지15년후철폐등 - 최근 엔저 영향으로 해외로 생산거점 이전하였던 세트메이커의 U턴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으며, TPP 체결이 촉매 역할 할 것으로 분석 *파나소닉(백색가전),다이킨(가정용에어컨),캐논(카메라)등일본으로U턴발표 ◦ 디바이스, 전자부품 수입규모 지속 증가 예상 - ’14년 전체 수입액의 약 43.7%를 점유하였으며, 전년 대비 디바이스는 17.7%, 전자부품은 16.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엔저, TPP 등으로 완제품의 일본 내 생산비율이 높아질 경우, 부품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일본 진출전략 279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IoT 응용 시장 확대 전망 - 스마트폰, 태블릿에 이어글래스,워치처럼몸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전자기기 (Wearable Device) 본격적으로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 *웨어러블디바이스시장규모:(’13년)53만대 →(’17년)1300만대로24배성장전망(야노경제연구소) - 스마트폰,웨어러블 디바이스 성장과더불어 IoT 응용 시장도 함께 확대 예상 ◦ 자동차용 전자부품 수요 증가 -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확대 및 안전/환경규제 강화흐름 속에서 자동차용 전자 부품 수요는 크게 증가 *자동차제조코스트중전자부품이차지하는비중은평균20-30%(일본경제산업성)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한국 대기업납품실적활용, 대일 수출 추진 효과적 - 부품·디바이스 수출 시, 국내 대기업납품실적은 중요한 레퍼런스 -삼성, LG 등의 품질에 대해 일본 기업들도 인정하고있는 추세이며, 동 대기업 납품 실적은 일본 기업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있는좋은 마케팅 수단 * T사 (화장실, 욕실용 가전메이커) 조달담당자, ‘한국의 백색가전 품질경쟁력은 이미 일본을 추월하였으며,삼성,LG에부품납품실적있는기업이라면신뢰가능’ <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8532 수입관세율(%) 없음 콘덴서 수입액(’14/US$백만) 206,477 대한수입액(’14/US$백만) 18,618 선정사유 ㅇ반도체생산확대에따라관련제품및주요원료 (단층및적층세라믹컨덴서)수입증가 시장동향 ㅇ스마트폰,자동차,산업기기의일본국내생산체제 확대로원료조달수요확대중 경쟁동향 ㅇ무라타제작소,교세라,세이코인스트루시장지배 진출방안 ㅇ모듈화전략등을통해중국및동남아시아산 저가격제품과차별화필요 품목명2 HSCode 8523 수입관세율(%) 없음 비휘발성 반도체 기억장치, 스마트카드 수입액(’14/US$백만) 1,721,539 대한수입액(’14/US$백만) 128,046 선정사유 ㅇ전자디바이스시장확대및경쟁심화로인해 관련부품의해외조달증가추세 시장동향 ㅇ컨덴서와함께수요증가중으로,특히관련 부품대부분을해외조달에의존하고있음 경쟁동향 ㅇ도시바,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가주요제조사 진출방안 ㅇ규슈‘실리콘아일랜드(일본국내IC30%생산)’ 활용각종조달상담회유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0 2-6. 한류 후광효과 사라진 일본 화장품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거대규모의 변동이없는 성숙한 시장 - 일본의 화장품 시장규모는 1조 4,881억 엔 (’14년도,메이커 출하액 기준)이며, 매년큰 폭의 변화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성숙한 시장구조가특징 *’14년의경우,소비세증세로인한소비심리위축으로소폭감소가예상되었으나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수요등으로4.3%상승기록 ◦ 비화장품메이커 신규 진입 증가, PB브랜드 확대 - ’07년 ‘아스타리프트’라는 브랜드를 론칭한 후지필름을 필두로, 식품(글리코, 아지노모토), 의약품(로토제약) 등 비화장품메이커들의 시장참여 증가 - 소매 유통의 양대 산맥 이온과 세븐&아이홀딩스가 각각 화장품 PB브랜드를 출시하면서 일본 소매시장에 불고있는 PB열풍 화장품 시장으로도 확대 ◦ 소비재 중 한류의특혜를 가장많이누린 제품군 중 하나 -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K-Beauty’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한국 화장 품큰 인기 형성. BB크림, 달팽이크림, 마스크팩 등히트상품도 다수 배출 *한국산화장품의강점은가격대비높은품질과뛰어난아이디어 - 최근 한일관계 경색으로 화장품 수출 감소했으나 경쟁력에 대해 충분히검증된 만큼, 관계개선 여부에 따라 향후 대일 수출 증가가 기대되는 분야 *화장품대일수출추이(백만달러):(’12년)170 →(’13년)145 →(’14년)122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제조생산 아웃소싱 확대 - 대기업을 중심으로 생산라인 및 산하브랜드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위탁 생산 시장 확대 중 - 규모 뿐만 아니라 품목도 확산 중이며, 최근 트렌드는 메이크업 제품 외에 스킨케어, 헤어케어 제품에서도 아웃소싱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 *시장규모:(’14년)2,277억엔 →(’15년)2,338억엔 →(’19년)2,570억엔(예상) ◦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가 시장견인할 것 - 엔저, 면세품목 확대 등에 힘입어 중국인 중심으로 인바운드 관광객이 급증 중이며, 1인당평균 소비액도매년 증가 추세임 *’15년외국인관광객2천만명,소비액3조엔돌파예상(관광청) - ’16년에도 외국인 소비가 부진한 내수소비를 보완하는 형태가 예상됨에 따라 유통소비재에 해당하는 화장품 판매도 외국인 소비의 영향을받을 것으로 전망 일본 진출전략 281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PB, 위탁생산 시장에서 기회요인 모색 - 수년 전 한류붐 전성기에는 한국산 제품임을 전면에 내세우는 마케팅이 주효 하였으나, 최근들어 효과가 크지않은 상황임 - 따라서, 최근 증가 추세에있는 PB 및 위탁생산을희망하는 화장품메이커를 공략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 될 수있음 ◦ 한국 화장품 수입 경험 보유 파트너 발굴 - 한국 화장품이붐이던 당시, 독특한 소재를 사용한 아이디어 제품이 크게히트하였으나, 일부 제품의 경우 소비자들의취향에맞지않아 실패한 사례도 발생 *한방,인삼성분함유제품 →일본인의향에대한거부감등 - 실패 가능성 최소화를 위해 소비자의취향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경험이풍부한바이어를 발굴하여 진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있음 <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3307 수입관세율(%) 4.6∼6.7% 면도용조제품, 인체용탈취제 등 수입액(’14/US$백만) 471,127 대한수입액(’14/US$백만) 21,265 선정사유 ㅇ사회적인관심및다양한상품출시로향후 시장확대유력 시장동향 ㅇ남성화장품시장규모7.3%증가(3년전대비) 경쟁동향 ㅇ‘가츠비’로유명한만담이업계1위를차지하고 있으나,기존여성화장품전용업체에서도 잇달아신제품출시하는등경쟁심화되고있음 진출방안 ㅇ모발케어및안티에이징제품을중심으로 남성고객층을타깃으로한마케팅전략수립필요 품목명2 HSCode 3304.99 수입관세율(%) 5.8% 미용용조제품 (기초화장 관련조제품) 수입액(’14/US$백만) 780,430 대한수입액(’14/US$백만) 57,378 선정사유 ㅇ특정효과를어필하는화장품보다는화학성분이 적게함유된기초화장품에대한소비자구매의욕증가 시장동향 ㅇ목욕또는세안후부담없이사용할수있는 저가의대용량기초화장품판매증가 경쟁동향 ㅇ시세이도및카오가시장60%이상차지,천연 소재및비교적저가격의환켈과닥터시라보 등비교적신규업체의매출증가중 진출방안 ㅇ일본인에게친숙하지않은국내한방성분보다는 화학성분이적은원료와친환경재료를엄선한 화장품으로시장공략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2 2-7. 해외생산 확대중인 일본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자동차(완성차/부품) 산업의 일본 경제 비중은 20% *전체GDP의20.6%,전산업매출액의27.0%,제조업출하액의54.6%(’14년기준) ◦ 주요 완성차 신흥 해외생산거점 확대활발 - 주요 완성차 및 1차벤더는 동남아 및 멕시코를 중심으로 생산거점 적극 확충중 *신공장가동예정:멕시코(도요타’19년/닛산’17년),인도(스즈키’17년),인니(미쓰비시’17년) - 생산거점뿐만 아니라밸류체인상 기획 및 개발업무 해외이전 상승 추세 *제품기획(10.2%→17.6%),기초연구(3.7%→6.7%),시작개발(10.7%→14.7%)(경제산업성,주요기업대상설문조사(’12.12월) - 일본 완성차의 ’15년도 국내생산은 전년대비 3.1% 감소한 약 929만대, 해외 생산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약 1,906만 대로 전망 ◦ 마더팩토리(에코카 중심)에 대한 국내설비투자 증가 - 자동차산업설비투자규모는 전년대비 25.7% 증가하며 4년 연속 증가 추세 * 해외/국내 비율은 ’14년 110.6%, ’15년 97.8%로 국내투자비율이 상승 : 엔저 기조로 마더 팩토리에대한국내설비투자증가가원인(일본정책투자은행,‘전국설비투자계획조사’(’15.8월,대기업)) <2015년일본주요완성차별세계생산계획> 구분 2015년 생산계획 국내생산(대) 전년대비(%) 해외생산(대) 전년대비(%) 도요타 3,200,000 100.5 5,850,000 101.5 닛산 877,378 100.7 4,604,000 110.7 혼다 850,000 98.0 3,895,000 108.8 *자료원:IRC,‘자동차산업레포트’(’15.6.10)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저연비 경쟁 심화) HV뿐만아니라일반연료효율을높인가솔린엔진, 클린디젤엔진 등을탑재한 2000cc 이하의 소형차들을 시판, 소비자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 도모 ◦ (신규장르 차량 개발) 디자인, 엔진 등 주요부문에서 새로운 장르의 차량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어필 - 경차의 실내공간을 대폭 확대하고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여 여성 등 신규 소비자층 확대 추진 (다이하츠, 스즈키) - 수소연료전지차(FCV), 자동운전차량 등 신개념 차량 상용화(도요타,닛산, 혼다) 일본 진출전략 283 품목명1 HSCode 870880000 수입관세율(%) 없음 쇼크업소버 (Shock absober) 수입액(’14/US$백만) 312 대한수입액(’14/US$백만) 103 선정사유 ㅇ 일본국내상위3개사가94%의시장점유율보유, 코스트절감을 위해 해외기업 참여가 확대될 것 으로기대 시장동향 ㅇ 최근 만도→닛산, 에스앤티모티브→다이하츠 납입을개시하여급격하게대한수입량증대중 경쟁동향 ㅇ KYB 39.8%, 히타치오토모티브 28.4%, SHOWA 25.9% 진출방안 ㅇ 자기계열사를가지고있지않는완성차를대상으로 코스트메리트어필및해외생산거점타겟으로영업활동 품목명2 HSCode 870829000 수입관세율(%) 없음 선바이저 (Sunvisor) 수입액(’14/US$백만) 1,013 대한수입액(’14/US$백만) 130 선정사유 ㅇ 일본국내 1개사가 86.4%의 시장점유율 보유, 코스트절감을위해각완성차별로대체기업모색중 시장동향 ㅇ ’15년부터용산에서스즈키사납입개시.패드재료는 리사이클이 용이한 PP수지로 단일화 되었으며향후 에코프라스틱으로변화할것으로예상 경쟁동향 ㅇ교와산업86.4%,시게루공업6.6%,카사이공업4.7% 진출방안 ㅇ 부가가치를부여한상품을개발해시장점유율이낮은 일본계기업과전략적협력을통해일본시장공략 ◦ (첨단안전기술 도입 확대) AHDA(Automated Highway Driving Assist), PCS(Pre-Crush Safety System) 등운전지원 기술 도입을 확대하여 안전성 제고 - 도요타는 ’17년부터 PCS를 전체 도요타 및렉서스 라인에 도입할 예정 ◦ (부품공통화/모듈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NCMF (Nissan common module Family) 등 부품공통화 정책을 통한 생산효율 향상 및 코스트 절감움직임 확대 ◦ (VW배출가스 문제) ‘클린디젤차’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손실로 일본 완성차가 향후 주도권을쥘 수있는호기이며 HV, EV, FCV로 시장판도 변화 예상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주요 완성차 업체 및 1차벤더가 부품공통화 모듈화를 확대하고 있어 관련 모듈부품또는 부분품이 유망 ◦ 완성차에서는 생산가 절감을 위해 동일품목에 복수의 서플라이어를 이용하고있어, 일본계기업이 독점적 공급구조를갖는 품목을 위주로 시장진출 시도가 유리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4 2-8. 공작기계 중심의 일본 기계산업 진출전략 □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일본 기계산업 시장 축소경향 - 일본 기계산업 생산액은 ’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엔화 약세에 따른 기업 수익 개선으로 신규설비 투자 증가, 소비세 증세 전 수요증가 등의 요인으로 ’13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그러나, 유럽 경제불황 및 중국 경제성장 둔화의 영향을 받아 ’14년 전체 생산금액은 전년대비 7.9% 감소한 62조 9,061억 엔으로 집계 ◦ 공작기계 수입 완만한 상승 추세 - 내수시장 개선 및 일본 공작기계 메이커의 현지공장 역수입 등의 영향으로 수입 대수 증가 - 공작기계 대한수입은(대수 기준) 최근 3년간 두 자리 수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증가 추세 <공작기계수입대수추이> (단위:대,%)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대수(비중) 증가율 대수(비중) 증가율 대수(비중) 증가율 총수입 138,525(1.1) △0.6 139,702(1.9) 0.8 141,358(2.9) 1.2 대한수입 1,463 23.4 2,644 80.7 4,164 57.4 *자료원:일본공작기계수입협회 □ ’16년 주요이슈 및 트렌드 ◦ 산업기계와 ICT 융합 대두 - 일본 정부의 성장정책의 일환으로농업 및 건설기계 분야의 ICT 융합 가속화 추세 - 기타 산업기계 분야에서도 ICT 융합을 점진적으로검토하고있어 이후 제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공작기계 분야 기존 절삭가공에 신기술접합, 부가가치 창출에 주력 - 3D프린터 기술(적층조형)을 활용해 하나의 공작기계로 부품 원형 제작하거나 마찰열로 두 소재를 용해시켜 접합하는 등의 신기술을 기존 공작기계에 추가하여 복합가공에 따른 공정 간략화로 신규 수요 발굴 일본 진출전략 285 품목명 HSCode 848071 수입관세율(%) 없음 사출금형 수입액(’14/US$백만) 613 대한수입액(’14/US$백만) 327 선정사유 ㅇ우리나라제품의품질이일본과동등한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을보유,지리적으로도접근성이 뛰어나신속한납기가능 시장동향 ㅇ금형을제작하던기존일본기업들이제작에서 설계만하는기업으로변화(정밀금형제외) 경쟁동향 ㅇ동품목은한국,중국,태국의3개국이일본 수입물량의약90%를차지 ㅇ한국은전체물량의약50%이상을차지하고 있으며20여년간시장점유율1위유지중 진출방안 ㅇ해외전시회및시장개척단을통해금형설계 (이전금형제조)기업대상영업활동진행 ㅇ공동해외진출및A/S협력체계구축 -일본제조업기업의해외진출에따른일본 금형업체의해외진출요청증가 -인력및자본등의문제로해외진출이어려운 일본기업과협력하여공동해외진출 ◦ 일본 국내 금형 수요 감소, 해외거점 수요 확대 - 주요 고객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생산거점이 지속적으로 해외로 이전되고있어 해외거점에서의 금형수요 확대되고있는 상황 - 해외거점의 현지 서플라이어만으로는 확대되는 수요에 대응이 어려워 일본 또는 기타 해외로부터 금형을 조달하는 수요도 증가하고있음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기계산업 분야내 경쟁제품에 비해 우위를 차지할 수있는 신기술 개발을 선행적으로 진행해야함 - IoT 기능탑재, 3D 프린터용 기계부품, 소형 정밀금형 등 블루오션 선점이 필요 ◦ 관련 해외전시회 참가 및 정부 수출지원제도(해외지사화, 수출상담회, 무역 사절단 등)를활용하여 타겟바이어 발굴 및 적극적인 영업활동 진행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6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 日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심화 통한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 강화 □ Korea Parts & Components Plaza 2016 ◦ 추진 목적 - 엔저 장기화에 따른 대일수출 부진 타개를 위한 대형 상담회 - 부품소재 GP프로젝트 성과 창출을 위한 대규모 GP사업 추진 ◦ 시기/장소 : ’16년 하반기 / 도쿄 ◦ 사업 내용 : 日글로벌기업 및 계열사와의 1:1 수출상담회 ◦ 추진규모 : 혼다,닛산,히타치 등글로벌바이어 등 200개사, 국내기업 70개사 □ 덴소 차량용 애프터마켓용품 조달상담회 ◦ 추진 배경 - 덴소사는 '20년 목표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차량용 애프터마켓 사업을 현재의 3배규모로 확대할 것을 계획 - 신흥시장의 차량용애프터마켓은 계속적으로 확대되고있어글로벌바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국내애프터마켓 시장의 판로 개척 필요 ◦ 시기/장소 : ’16.2분기 / 나고야 ◦ 사업 내용 : 애프터마켓용 전장제품 및교체부품 생산 국내기업 대상 제품 전시회 및 1:1 개별상담회 개최 ◦ 추진규모 : 국내 차량용애프터마켓 용품/부품 생산기업 20여개사 □ 닛산 납품기업 품질관리 교육 (계속, 확대 추진) ◦ 시기/장소 : ’16.2,4분기 (각 2회) /닛산납품기업 본사 및 공장 라인 ◦ 사업 내용 : 닛산자동차 현장 방문 지도를 통해 불량 재발방지 및 불량 해결 방안 지도 등 ◦ 추진규모 :닛산납품 1차협력사 및 2, 3차협력사 일본 진출전략 287 □ 차세대 차량 부품개발 전략수립 세미나 개최 ◦ 추진 배경 : 환경규제 강화 및 차량 경량화로 차세대 차량 개발 및 보급이 확대되면서 차세대 차량 부품 기술대응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필요 *’26년세계자동차생산대수1억1,300만대중차세대차량의비율은18%수준확대예상 ◦ 일시/장소 : ’16년 하반기 / 시즈오카 공업 기술연구소 ◦ 참 석 자 : KAPP 입주기업 마케팅 및 R&D담당자 ◦ 사업 내용 : 차세대 자동차 산업동향 설명회, 실제차량 분해 및 분석 통한 향후 개발전략 구축(차량 분석) □ 스즈키자동차 인도 구자라트 신규공장 조달상담회 ◦ 추진 배경 : 스즈키사 인도 구자라트 신공장 건설(’17년)에 따른 조달수요 선제공략 *구자라트신공장서플라이어체인구축은’16.1분기구체화예정 ◦ 시기/장소 : ’16.3분기 / 나고야 ◦ 사업 내용 : 스즈키사 조달정책설명회, 1:1 개별상담회, 인도 한국기업 전용 공단 기업유치설명회 ◦ 추진규모 : 국내 자동차부품기업(현지진출기업포함) 및 금형기업 30여개사 □ 日 완성차메이커 FCV 및 ADAS 부품조달 상담회 ◦ 추진 배경 : 자동차 관련첨단분야 시장 확대 전망 * (혼다) ’16.3월 FCV 출시 예정에 따라 수소센서, 연료탱크 등 수소연료전지 관련 첨단 부품소재조달수요증대 * (닛산) 자동운전 시스템 개발에 주력, 주요 협력사 또한 선행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신규벤더발굴수요확대움직임 ◦ 시기/장소 : ’16년 상반기 / 일본 완성차 본사 및 공장 ◦ 사업 내용 : 완성차 개발 / 조달담당 및협력사와 1:1 개별상담 ◦ 추진규모 : 일본 완성차 기업, 국내 FCV 및 ADAS 관련기업 15개사 □ 일본 글로벌기업과의 연중 핀포인트 상담회 개최 ◦ 시기/장소 : ’16.10.5(수)-7(금) /오사카 ◦ 사업 내용 : 일본 글로벌 제조기업의 개별 수요 발굴, 적격 국내기업 발굴 및 상담 주선, 방한 상담 개별지원 등의 서비스 제공 ◦ 추진규모 : 혼다,닛산,히타치, 소니 등 일본글로벌기업 40개사 연중 지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8 2. 일본 성장정책 등 수요발생 분야 활용 신규시장 진출 강화 □ (IT) Korea Japan Security Partnering 사업 ◦ 추진 배경 - 마이넘버 도입에 따른 일본 정부 및 민간기업 차원 보안강화 기조 - 사이버 시큐리티 기본법 제정에 따른 민간기업 IT시스템 보안 기준 강화움직임 ◦ 시기/장소 : ’16.3.16(수)-18(금) / 본사 및 KINTEX ◦ 사업 내용 : 1:1 개별 상담회 및 관련 전시회(SECON 2016)참가 ◦ 추진규모 : 도시바 등 보안 관련글로벌바이어 5개사, IT 보안관련 국내기업 30개사 □ (IT) Smart Korea Forum In Japan 2016 ◦ 추진 배경 : IT업계핫이슈인 IoT, Wearable기기 및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IT산업 전시상담회 개최 ◦ 시기/장소 : ’16.6월 / 도쿄 ◦ 사업 내용 : 한국 IT산업·시장동향 세미나 및 전시상담회 ◦ 추진규모 : 일본 ICT기업바이어 500여명, 국내기업 50개사 □ (IT) KOREA ICT PLAZA 2016 ◦ 추진 목적 : 日 이동통신사 신규 수요에 대응, IoT 기업의 일본 진출기회 발굴 ◦ 시기/장소 : ’16.10월 / KOTRA 본사 및 COEX ◦ 사업 내용 : 1:1 개별 상담회 및 관련 전시회(IoT Korea)참가 ◦ 추진규모 : 일본 주요 통신사(NTT, KDDI, Softbank 등) 5개사, 국내기업 30개사 □ (IT) KOREA IoT Partnering 사업 ◦ 추진 목적 : 日 이동통신사 신규 수요에 대응, IoT 기업의 일본 진출기회 발굴 및 지원 ◦ 시기/장소 : ’16.10월 / 본사 및 COEX ◦ 사업 내용 : 1:1 개별 상담회 및 관련 전시회(IoT Korea)참가 ◦ 추진규모 : 일본 주요 통신사(NTT, Softbank 등) 5개사, IoT 관련 국내기업 30개사 일본 진출전략 289 □ (바이오) 제 4회 한일 Medical Partnership Plaza ◦ 추진 배경 : 일본바이오 의약품 시장 급성장 및 관서지역 국가 의료특구 지정(’14.3월) *일본의약품시장규모:(’13년)8,900만달러 →(’20년)9억달러 ◦ 시기/장소 : 미정 /오사카 ◦ 사업 내용 - 한·일메디컬 파트너쉽설명회, CRO포럼,바이오벤처 라이센싱 발표회 -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부자재,병원, 한방 수출 상담회 - 한국 의료 투자환경설명회병행 개최 ◦ 추진규모 :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련 기업 100개사 □ (에너지) 제 6회 한일 절전·에코 플라자 개최 ◦ 추진 배경 - (전력기자재) 소매전력 시장 전면개방(’16.4월) 및 요금인가규제철폐(’20.4월) 등 경쟁체제 본격 도입으로 비용절감 위한 해외조달 확대움직임 - (절전 및 에코제품) ’20년 에너지 절약기준 준수 의무화, ’30년 ZEB, ZEH 실현 계획에 따라 절전 및 에코제품 관련시장 확대 전망 ◦ 시기/장소 : 미정 /오사카 ◦ 사업 내용 - 한·일 절전 에코포럼 - 절전 에코 1:1 상담회 / 전력기자재 기업 파트너링 상담회 - (동반성장진출) 남동발전 전력기자재무역사절단 연계 추진 ◦ 추진규모 : 일본 전력기자재, 절전제품취급 기업 100개사 □ (건설기계) 건설기계 부품&자동차 부품 연계 상담회 ◦ 추진 배경 - 일본 수도고속도로 등 중장기적 수도권 인프라 관련 수요 증가로 일본 건설 기계사의 생산력 증강 및 제조비용 절감 위한 신규 조달처 모색활발 - 건설기계 부품에는 산업기계부품 이외에 자동차 부품이 많이 사용되는 점을 감안하여 자동차 부품 산업과 연계상담회 실시 ◦ 시기/장소 : ’16.7월 / 도쿄 ◦ 추진규모 : JFE엔지니어링, IHI, 건설/자동차관련바이어 30개사, 국내기업 15개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0 3. 프리미엄 소비재 활용 통한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 K-CON 2016 연계 대중소 동반진출 전시상담회 ◦ 추진 목적 : K-CON 2016콘서트와 연계, 한류 프리미엄활용문화+비즈니스 융복합 대중소 동반진출 사업 추진 ◦ 시기/장소 : ’16.2분기 / 도쿄 ◦ 사업 내용 : 패션/미용, 한류컨텐츠, 생활용품 등 40여 개사 참가, 日 글로벌 유통망 대상 1:1 전시상담회 개최 □ Amazon Japan B2B 방한 수출상담회 ◦ 시기/장소 : ’16.3분기 / KOTRA 본사 ◦ 사업 내용 : Amazon Japan과 국내 소비재 기업간 1:1 수출상담 ◦ 추진규모 : Amazon Japan B2B 사업본부 및 유통벤더사, 국내기업 20개사 ◦ 상담 품목 : 인테리어 제품 등 생활 소비재 □ 간사이 TV 한국 프리미엄 상품 판촉전 ◦ 추진 배경 : 일본 B2C 전자상거래(EC) 시장의 비약적 확대에 따른 우리기업 온라인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지원 ◦ 시기/장소 : ’16.4분기(연중 1회) /오사카 ◦ 사업 내용 : 일본 현지 지상파 TV 연계, TV 판촉방송 및온라인쇼핑몰 입점 ◦ 추진규모 : 한국기업 10여개사 □ Beauty World Japan West 2016 한국관 운영 ◦ 추진 배경 : 한류활용 일본 화장품 등뷰티시장 공략 확대 필요 ◦ 시기/장소 : ’16.4분기 /오사카 ◦ 추진규모 :뷰티용품 제조기업 및 유통상사 100개사, 국내기업 10~15개사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1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2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293 1. 2015 아세안 경제공동체 출범 ···························· 293 2. 진화하는 소비재 시장 ···································· 295 3. AIIB 출범과 인프라 시장 변화 ····························· 298 4. 지속되는 한류 영향력 ···································· 300 5. 선거 등 정치상황 변화 ·································· 301 Ⅱ. 진출환경 분석 ····································· 304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304 2. 경제 환경 ·············································· 305 3. 산업 환경 ·············································· 307 4. 정책·규제 환경 ········································ 310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312 Ⅲ. 시장 분석 ········································ 314 1. 수출 ··················································· 314 2. 투자진출 ··············································· 325 3. 프로젝트 ················································ 337 4. 인력진출 ················································ 345 Ⅳ. 시장진출전략 ····································· 348 1. 진출전략 개관 ··········································· 348 2. 세부 진출전략 ··········································· 349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363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3 목표 단일 시장과 생산기반 구축 경쟁력을 갖춘 경제블록 균형경제발전 세계경제로의 통합 추진내용 ▪아래분야의자유화 -상품 -서비스 -투자 -자본 -인력 ▪아래분야의토대마련 -경쟁정책 -소비자보호 -인프라개발 -지적재산권 -운송협정 ▪중소기업발전 ▪회원국간경제 개발격차해소 ▪대외경제관계협력 ▪글로벌 공급 네트 워크참여 진도율(%) 92.4 90.5 100 100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AFTA에 따라 2015년 1월부터 아세안 전 회원국 간 관세가 철폐되었고, 12월에 는 아세안 경제공동체(AEC)가 출범하면서 역내 산업별 분업화가 가속화될 전 망.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중국 發 경기침체, 미국 금리인하 등 외부 요인별 영 향은 아세안 회원국별 다원화, 분산되는 한편, 공통적으로 도시화 진전 및 중산층 확대가 지속되면서 대형마트, 고급 쇼핑몰, 온라인 등 유통채널이 고급화, 대형화되어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의류 등의 소비재 시장이 크게 성장 추세 1. 2015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출범 □ 주요내용 및 추진경과 ◦ 목표 : 2015년까지 상품, 서비스, 인력, 자본의 역내 이동 자유화 ◦ 특징 : EU식 경제통합은 관세동맹을 통한 공동 대외관세를 도입한 반면 아세안은 개별 회원국별 관세제도 유지 ◦ 경과 : 우선적 조치 기준 진도율은 92.7%(469/504)이나, 전체 조치 기준 진 도율은 79.8%(486/611)로, ’16년은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합의단계 첫 해로 의미부여 - 단, AFTA(아세안 FTA)의 착실한 이행과 대외경제 통합노력은 대내외교역확 대 및 지속적 경제성장의 성과 시현 *아세안국가들의무역규모는1993년4,300억달러에서2012년에는2조3886억달러로6배가 량증가했고,동기간세계무역증가율은8.4%인반면아세안의무역증가율은10.7% F 아세안 고위급 실무단 회의(2015년 3월 1일)에서 2015년 이후 향후 10년간 역내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2015년 11월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그 내용을 발표 <아세안경제공동체추진목표및진도율> *자료원:ASEAN(AECScoreboard.2015.10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4 □ 주요 항목별 이행 진도율 및 쟁점 사항 분석  상품 - (경과) 2015년 기준 아세안 6개국은교역 상품관세의 99%철폐, CLMV(캄보디아, 라오스,미얀마,베트남)는 98.6%철폐, 2018년까지 민감품목포함 완전철폐 - (현안) 역내 교역비중은 24.2%로 EU(59%), NAFTA(40%)에 비해 상당히 낮 은 수준으로, 회원국별 쿼터제, 사치세, 인허가제 등 각종 비관세 장벽의 철폐 와 국가별로 다른 수입절차 표준화 시급 ‚ 서비스 및 인력 - (경과) 회원국 간 서비스 거래 및 인력 교류 시 2015년까지 외국인 지분율을 70% 이상 허용할 예정이나, 항공서비스,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관광업, 운송업 등 5대 분야 개방 진도율은 57%에머뭄. - (현안) 회원국 간 서비스산업 발전 격차가커, 후발국의 경우 역내 서비스산업 개방에 소극적 * 서비스 자격상호인증제도를 도입했으나 소수의 전문적직업군(의사, 간호사, 치의공, 건축가, 회계사, 엔지니어, 여행관련업종)으로 제한하여 비숙련 노동자의 이동은 봉쇄 ƒ 투자 및 자본 - (경과) 2011년 ASEAN Comprehensive Investment Agreement(ACIA)를 비준하고 제조업,농수산업, 임업,광업 분야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된 절차와 기준을 수립, 역내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합의 - (현안) 아세안 국가들의 투자정책 투명성 결여가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되며, 회원국 간 외국인 투자유치 경쟁이 심해 역내 투자협력에 소극적 □ 전망 및 시사점 ◦ 아세안 경제통합이 성공하려면 심각한 역내 경제 불균형 해소가 우선 해결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재원과 체계적 통합절차 업무수행이 가능한 사무국 설치가 급선무이나 아직 핵심 과제로 남아 있음. AFTA 이상의 경제통합기 구로서의 모양새를 갖추려면 1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 - 단, 그 과정에서 투자 개방과 역내 분업이 가속화 되어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아세안의 역할이 증대되고 회원국 간 인프라 연결 노력, 서비스․인력교류 확 대 및 관련 체계 일원화로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진출 기회 증가 예상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5 국가 현황 및 주요 이슈 베트남 ☞자국계꿉마트(Co-opmart)등강세 롯데마트(10개매장),이마트(1,2호점개설준비중) ▸슈퍼마켓,쇼핑센터등서구형유통매장빠르게확산 ▸최근5년간연평균21%이상의고성장세기록 인도네시아 ☞자국계Indomaret,Alfamart등강세 롯데마트진출(39개매장) ▸현대식유통매장비율이’04년7.5%에서’14년16.2%로성장 ▸자국계2개브랜드가상위10위매출액합계의50%차지 말레이시아 ☞Aeon(일본),Mydin(자국계)등이강세 ▸정부의소매유통지원정책으로현대적유통매장으로시장개편중 ▸자국계/글로벌유통기업의공격적으로현지확장전략 -Aeon(일)35개→60개매장확대,Mydin,’18년까지42개매장으로확대 태 국 ☞BJC,CentralGroup자국계강세 ▸현대식 유통채널의 비중이 약 40% 정도이며, 대형·고급 유통망 시장 활성화되는추세 2. 진화하는 소비재 시장 □ 동남아 중산층 인구증가에 따라 소비시장 전체 규모 급성장 ◦ 구매력을갖춘 중산층 인구증가에 따라 소비시장 확대 - 아세안 국가의 중·상류층 인구는 2008년 2억 명에서 2020년에는 4억 명으로 2배 증가 전망 (일본 미즈호 은행) ◦ 가처분 소득증대에 따른 소비행태의 고급화·서구화 - 친환경·기능성식료품, 패션용품, 가전제품 등의 소비수요 폭증 ◦ 이는 유통구조에도 영향을 끼쳐, 많은 소비자들이 기존의 전통 재래시장보다 대형마트, 인터넷쇼핑,홈쇼핑 등 현대적 유통망 선호, 확대 추세 <동남아소비시장변화유인분석> <아세안주요국가별소매유통시장현황> *자료원:KOTRA(www.globalwindow.org)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6 □ 동남아온라인 유통시장 비중은평균 1~3%, 성장률은 20~25%로 성장잠재력 다대 ◦ 소비시장 성장속도가 빠르면서 규모가 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분석한결과, 현재는온라인이 유통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 내외로 미미하 나(온라인유통비중 : 전 세계평균 5.8%, 중국 12%) 연 20% 내외로 급성장 중 <베트남유통시장현황(단위:조VND,%)>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오프라인 1,333.7 99.2 1,526.2 99.1 1,733.7 99.0 -Grocery 917.5 68.3 1,092.8 71.0 1,257.8 71.8 -Non-grocery 413.0 30.7 429.3 27.9 470.8 26.9 -Mixed 3.2 0.2 4.0 0.3 5.1 0.3 온라인 10.6 0.8 13.9 0.9 17.9 1.0 -Directselling 5.2 0.4 5.9 0.4 6.6 0.4 -Homeshopping 0.4 0.0 0.6 0.0 0.7 0.0 -Internetretailing 4.9 0.4 7.4 0.5 10.6 0.6 -Vending - - - - - - 총계 1,344.3 100.0 1,540.1 100.0 1,751.6 100.0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베트남유통시장전망(단위:조VND,%)> 구분 2015년(F) 2016년(F) 2017년(F)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오프라인 1,824.7 5.2 1,914.2 4.9 2,000.6 4.5 -Grocery 1,334.8 6.1 1,407.1 5.4 1,473.3 4.7 -Non-grocery 484.2 2.8 500.6 3.4 520.1 3.9 -Mixed 5.7 11.8 6.4 12.3 7.1 10.9 온라인 21.5 20.1 25.9 20.5 31.1 20.1 -Directselling 6.9 4.5 7.2 4.3 7.5 4.2 -Homeshopping 0.8 14.3 0.8 0.0 0.9 12.5 -Internetretailing 13.8 30.2 17.8 29.0 22.8 28.1 -Vending - - - - - - 총계 1,846.2 5.4 1,940.1 5.1 2,031.7 4.7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인도네시아유통시장현황(단위:조IDR,%)>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오프라인 1,483.0 98.4 1,622.8 98.2 1,767.9 97.8 -Grocery 1,018.3 67.5 1,102.7 66.7 1,191.3 65.9 -Non-grocery 431.5 28.6 482.6 29.2 534.3 29.6 -Mixed 33.1 2.2 37.5 2.3 42.4 2.3 온라인 24.5 1.6 30.0 1.8 39.1 2.2 -Directselling 19.0 1.3 21.9 1.3 25.4 1.4 -Homeshopping 0.1 0.0 0.3 0.0 0.3 0.0 -Internetretailing 5.4 0.4 7.9 0.5 13.4 0.7 -Vending - - - - - - 총계 1,507.5 100.0 1,652.7 100.0 1,807.0 100.0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7 < 아세안 소비트렌드 6대특징 > ①브랜드선호성향이뚜렷 ②디자이너제품선호 ③충동구매및얼리어댑터성향 ④옷,신발류구매시디자인이 가격보다우세(태국,베트남) ⑤경품등에대한높은관심 ⑥친환경제품에대한관심 <인도네시아유통시장전망(단위:조IDR,%)> 구분 2015년(F) 2016년(F) 2017년(F)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오프라인 1,826.2 3.3 1,885.4 3.2 1,945.1 3.2 -Grocery 1,219.7 2.4 1,248.4 2.4 1,277.1 2.3 -Non-grocery 560.8 5.0 587.8 4.8 615.0 4.6 -Mixed 45.7 7.8 49.3 7.9 53.0 7.5 온라인 45.5 16.4 52.9 16.3 61.5 16.3 -Directselling 27.1 6.7 29.1 7.4 31.1 6.9 -Homeshopping 0.4 33.3 0.4 0.0 0.5 25.0 -Internetretailing 18.1 35.1 23.5 29.8 30.0 27.7 -Vending - - - - - - 총계 1,871.8 3.6 1,938.3 3.6 2,006.6 3.5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 젊은 중산층 주도, 가격보다 질 우선 ◦ 동남아 소비시장 주도 계층은 중산층 여성으로, 가처분 소득증가로 가격보다 질을 우선하며, 미디어광고 등을 통한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 선호 *닐슨리서치2014년보고서“ASEAN2015" □ 시사점 ◦ 한국산 소비재 품목에 대한 프로모션 강화 및브랜드 이미지 제고 필요 - 온라인 유통시장이 도입-고속성장 단계인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온라인 유통진출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체계적 지원 추진 - 까다로운 입점조건·수입벤더 확보 등의 문제로 국내 중소기업이 직접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상존하여, ☞ KOTRA-온라인쇼핑몰-유력 수입벤더 3자가협력, ‘온라인 플랫폼’ 구축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8 3. AIIB 출범과 인프라 시장 변화 □ AIIB(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개요 ◦ 신흥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 수요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ADB 등 기존 국제금융기구의 한계 및결점 보완 *ADB는2010∼2020년간인프라투자수요약8조달러의5%정도만충족가능 *중국의ADB지분율6.5%(일본15.7%,미국15.6%,EU14.4%) *미국은IMF(17.7%),WB(15.9%)에서거부권행사(중국3.8%,4.4%) <AIIB와기존국제금융기구의비교> AIIB IMF WB ADB 설립목적 아시아인프라개발 국제금융안정 세계경제부흥 아시아경제개발 설립시기 2016년(예정) 1945년 1944년 1966년 주도국 (지분) 중국 (30%이상예상) 미국 (17.69%) 미국 (15.85%) 일본(15.67%), 미국(15.56%) 본부 베이징(예정) 워싱턴DC 워싱턴DC 마닐라 자본금(US$) 1,000억(잠정) 8,370억 2,230억 1,650억 회원국수 57개 188개 188개 67개 □ 기대효과 및 전망 ◦ 인프라 개발 붐 조성 및 경기침체 돌파구 마련 가능 - 기존 국제금융기구들이 빈곤해소에 역점을 둔 반면, AIIB는 인프라 개발에 특화한 최초의 은행으로 연간 80~100억 달러규모의 신규 수주 기회 창출 - 재원 부족으로 추진이 지연되었거나 취소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새로운 추진 동력을얻어 건설붐 및 경기활성화 기대 <AIIB자금활용가능주요대형인프라프로젝트예시> 국가 프로젝트명 규모 내용 현 단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대방조제 (NCICD) 347억 달러 자카르타 북쪽에 17개 인공 섬과 거대 방조제 건설프로젝트 초기인공섬간척작업이개시 됐으며, 거액의 재원 조달을 위한방안모색중 자카르타- 수라바야 고속철도 150억 달러 인니자바섬을횡단하는 860km 길이의 고속철 건설사업 1단계 자카르타-반둥 구간에 대하여 중국 - 일본 기업 컨소시엄간수주경쟁중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고속철도 300억 달러 하노이-호치민간1600km 를연결하는고속철도 1단계420km구간발주예정 ASEAN ASEAN 전력망 프로젝트 - 회원국 간 전력망 연결 통해 화석연료 무역 거래에소요되는물류비 절감및경제성제고 총 14개 커넥션 중 2개 완성, 나머지 프로젝트 실행 준비 중 (분야별로 2020년 이후까지 지속)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9 [참고] 기타 지역 다자개발은행(MDB) 설립 추진 현황 ▪NDB(NewDevelopmentBank):신개발은행(WorldBank와유사한성격) -BRICS5개국참가,회원국간교역증진목적,2016년출범예정 ▪CRA(ContingentReserveArrangement):긴급외환지원기금(IMF와유사) -BRICS5개국참가,회원국간금융위기최소화목적,2016년출범예정 ◦ 중국 주도 아시아 인프라 국제금융기구에 영, 독, 프 등 서구 선진국까지 참가를 선언, 2차 대전 이후 지속된 미국 주도 국제 금융질서에 변화 조짐 -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중국 위안화의 기축통화 진입과 다른 국제금융기구 의 발족도 촉발 가능 ◦ 기존 인프라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분야를 장악해온 미국과 일본이 불참한다 는 점에서, 우리 기업들에게는 유리한 위치에서 진입할 수있는좋은 기회 - 궁극적으로는 MDB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의 시장 규모 확대로 더 많은 우리기업이 더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에 의미 <MDB시장규모및우리기업의MDB수주실적> (단위:백만달러) 구분 2012년 2013년 시장규모 한국실적 점유율 시장규모 한국실적 점유율 WB 14,584 363 2.48% 13,238 91.68 0.693% ADB 7,580 278.72 3.67% 6,570 473.94 7.20% *주: 실제수주기업은일부기업10여개사에편중(시공분야) *자료원:한국국제협력단 ◦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연계한 신규 프로젝트에도 주목할 필요 - 특히 한국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도로/철도, 해상물류, 에너지, 통신 분야가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 中 시진핑 주석이 2013년 9월 ‘신 실크로드’ 구축 구상을 최초 발표. 중국과 중앙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육상 ‘신 실크로드’의 ‘一帶’와 아세안 국가들과의 해상협력을 기초로 동남아에서출발해서남아를 거쳐 유럽 - 아프리카까지 이어지는 ‘21세기 해상실크로드’의‘一路’를의미. [참고]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0 구분 중국 일본 아세안 북미 EU 기타 합계 2011년 1,119 1,248 777 468 325 209 4,146 2012년 1,229 1,348 862 491 329 200 4,460 2013년 1,306 1,456 931 519 349 189 4,750 연평균 증가율(%) 8.0 8.0 9.5 5.3 3.6 △4.9 7.0 품목(MTI) 2012 2013 2014 수출액 증가율(%) 수출액 증가율(%) 수출액 증가율(%) 농산가공품(016) 92 24.3 101 9.5 116 14.6 음료(0159) 29 73.3 46 53.9 55 20.6 화장품(2275) 193 23.0 219 13.4 249 14.1 의류(441) 368 21.4 498 35.5 597 19.8 합계 682 23.8 864 26.5 1,017 17.8 4. 지속되는 한류 영향력 □ 한류 연관 산업 수출 효과 ◦ 對 아세안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중국, 일본 다음으로큰규모이며, 최근 3년간 연평균 9.5% 성장(성장률 기준 세계 1위) <한국콘텐츠산업지역별수출액현황> (단위:백만달러) *콘텐츠분류:만화,음악,게임,영화,애니메이션,방송,캐릭터,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자료원:한국콘텐츠진흥원(2014해외콘텐츠시장동향조사최신자료) -식품, 화장품, 의류 등 한류상품 수출은 최근 3년간평균 22.7%로 급성장 <대아세안한류품목연도별수출액현황>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동남아 소비재 시장에 한류마케팅 활용 제고 ◦ 한류 이외 아시아권 킬러 콘텐츠 부재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K-POP 및 한국 드라마 인기를활용한 PPL, 한류 스타 마케팅은 계속 유효할 전망 *말레이시아에서중소기업B사의트레이닝복이걸그룹‘씨스타’를통해홍보,30억원매출기록 ◦ 중산층 확대로 급성장하는 동남아 소비재 유통시장에 주목 - 한류 연관 소비재(화장품, 패션의류, 식음료, 생활소비재 등)를 중심으로 현지 유력 유통기업 진출 및 성장이 가파른 동남아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Two-Track 공략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1 5. 선거 등 정치상황 변화 □ 미얀마 총선이후 변화 ◦ 2015년총선(11.8)에서 아웅산 수치여사가 이끄는 국민민주주의연합(NLD)압승 - 아웅산 수치여사가 배우자 및 자녀들의 국적문제로헌법상 대통령피선거권이 없어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선헌법 개정이돼야 하는 상황 *미얀마대통령후보자격(제59조):군사지식보유자,후보자직계가족의미얀마시민권보유 - 상하원 의원의 25%가군부에 할당되는 만큼, 군부의 합의없이는 미얀마 헌법 개정 불가하여헌법 개정에 대한 집권당의 태도가 관건 *미얀마헌법개정요건(제436조):상하원합동의회75%이상찬성,국민투표요구 ◦ 선거 이후로 미뤄지고 있던 미얀마 통합 투자법이 제정되면, 개선된 투자 환경을 기대하는 외국인 투자 유입이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미얀마 통합 투자법은 미얀마 시민 및 외국인을 각각 대상으로 하던두 종류 의 투자법을 통합한 투자법으로서, 현존하는 국내외 투자가에 대한 차별을 줄이고 기존에애매모호했던법안들을 구체화하고자하는 내용을포함 ◦ 대외적으로는 2012년 시작된 미국의 제재완화가 구체화되어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대미수출이 물꼬를틀 것으로 기대 - 미국이 미얀마의 첫 민주주의 선거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GSP(일반특혜관세 제도) 부여움직임 본격화 전망 ◦ 총선 및 대선으로 인한 정치적·경제적 급변을 우려하여 다소 주춤하던 외국인 투자가 대선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 - 2013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던 외국인 투자가 총선 및 대선의 결과에 따라 미얀마 시장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신규 수입 및 투자가 주춤했음. *전년도대비대미얀마투자유치액증가율:189.2%(’13),95%(’14), △13.6%(’15.8월기준) ◦ 재정수입 적자 축소 및 신규 재정투입 확대 등을 위해 공공요금 인상, 상업세 면제 범위 축소 및 세율 단일화, 특별소비세 및 부가가치세 도입 등이 연이을 전망 - 조세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체되었던 법안 및 세부시행령이 속속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2 □ 필리핀 대선 실시 (’16.5.9) ◦ 집권여당 후보 마 로하스(Mar Roxas) 前 내무부장관, 야당 후보 제조마르 비나이(Jejomar Binay) 現 부통령, 무소속의 그레이스 포(Grace Poe) 여성 상원의원 등 세명의 후보가 각축을벌이고있음. - 2015년 9월말 기준 여론조사에 따르면 포 후보가 27%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비나이 후보(21%), 로하스 후보(18%)가 추격하고있음. - 세 명의 유력 후보 중에서 비나이 후보가 가장 親기업, 親한국 성향을 띄고 있는 것으로평가됨. ◦ 선거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5월까지는 정부 발주 신규 프로젝트 추진이잠정 중단될 예정 - 이에 따라 필리핀 정부는 2015년 11월 이전까지 이미 공지된 프로젝트 발주를 서두르고있어 입찰참여희망 기업들 역시 이에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있음. □태국 군부, 정권 민정이양 연기 ◦ 태국은 군부의 정권 민정이양 시기가 연기되면서 과도기형 정부 체제 지속, 정치 불안잔존 및 효율적 경기 부양책 추진이 지연되고있음. - 2014년 5월 22일 군부가 쿠데타를 선포하면서 출범한 태국 과도정부는 정치 개혁을명분으로헌법 개정 후총선을 통해 정권 이양 계획 - 2015년 9월 National Reform Council이 개정헌법 초안을 부결함에 따라 개정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으로총선은 2017년 이후 가능할 전망 <태국총선로드맵> 목표 소요기간 내용 2015년10월 1달 새ConstitutionDraftingCommittee(CDC)멤버임명 2016년4월 6개월 새헌법초안작성 2016년8월 4개월 헌법개정에대한국민투표(PublicReferendum) 2016년9월 - 헌법개정완료(DeclarationandenforcementofthenewCharter) 2016년10월이전 2개월 관련법령개정작업 2017년1월 3개월 NationalReformCouncil관련법령개정검토및승인 2017년2월 1달 ConstitutionalCourt관련법령검토및승인 2017년3월 3개월 총선이전관련법령개정공고및발효 2017년6월 - 총선실시 2017년7월 1달 새민선정부출범 *자료원:ManagerOnline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3 2016년 주요 일정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비준:2016연중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InfrastructureInvestmentBank:AIIB)융자활동시작 ◦ASEAN-HongKongFTA(AHKFTA):연내협상완료추진 ◦한-뉴FTA발효:2016 ◦한-베FTA발효:2016 ◦베트남5개년사회경제개발계획(2016∼2020년)발표:1월(잠정) ◦태국철도복선화2단계착공:2월 ◦싱가포르2016년정부예산안발표:2월 ◦싱가포르에어쇼:2.16∼21 ◦미얀마대선:3월 ◦뉴질랜드국기변경국민투표:3.3∼24 ◦WorldHalalSummit:3.30∼4.2(쿠알라룸푸르) ◦라오스총선:3월말 ◦라오스대선:4월 ◦2016베트남엑스포:4.6∼9 ◦뉴질랜드정부예산안발표:5월(잠정) ◦필리핀제16대대통령선거:5.9 ◦싱가포르정보통신박람회(CommunicAsia):5.31∼6.3 ◦ 아시아프랜차이즈박람회(FranchiseAsiaPhilippines):6월(마닐라) ◦뉴질랜드Fieldays농업박람회:6.15∼18(해밀턴) ◦세부제조업박람회(MANUFACTURINGTECHNOLOGYCEBU):7월(세부) ◦전력·전기전시회(POWER&ELECTRICITYWORLDPHILIPPINES): 7.17∼7.19(마닐라) ◦태국새헌법개정및국민투표실시:8월 ◦호주상하원선거:8.6(잠정) ◦AutoExpoMyanmar:9.29∼10.2(양곤) ◦싱가포르국제물주간개최:7.10∼14 ◦29차ASEANSummit:11월(비엔티안)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4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인구6.4억명 면적 444만㎢ GDP2조4,690억달러교역액2조5,200억달러 『아세안개요』 ▪선발6개국필리핀,말련,싱가포르,인니,태국 브루나이(’84가입) ▪후발4개국(CLMV) 베트남(’95),라오스(’97), 미얀마(’97),캄보디아(’99) ‣90년대이후체제전환국중심 □ 다양한 문화 및 경제상황이 공존하는 6억 인구의 거대시장 ◦ (경제) 아세안 선발 6개국과베트남 제외 후발 3개국(CLM)간 심각한 경제 불균형 *1인당GDP기준싱가포르(54,000달러)는캄보디아(1,100달러)의49배 ◦ (종교·문화)무슬림,힌두교, 기독교 등 지역별로 종교문화색채 다양 *화교인구2천6백만명,이슬람인구2억2천만명 *부미푸트라(말레이계우대정책),할랄인증등특정인종및종교를우대하는제도존재 □ 지정학적 요충지 ◦ 중국 및 인도 국경을잇는 지역으로 세계 최대 경제권의 중심 및 해상교역 핵심 루트 *남중국해와말라카해협은대규모국제교역의루트이자경유지/ 원유·가스등에너지 핵심  공급로로우리나라원유수입의80%가동지역을경유 ◦ 우리나라와 물리적·문화적 동일 영향권 *우리와 가깝고(서울에서 가장 먼 도시 : 양곤 3,796km), 이질적 문화권인 인도 및 중동 보다동양적문화동질성을지닌지역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보유한 매력적인 생산기지로서 미중일간 진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2대 교역, 수출 대상으로 상품 교역 뿐 아니라 최근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서비스업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한-아세안 FTA 민감품목 관세인하 적용 및 상호주의 제도 축소 등 개정안 시행 첫 해로 비즈니스 진출 기회 확대 전망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5 2. 경제 환경 □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영향 ◦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베트남, 필리핀은 성장 - (인도네시아) 석유 관련제품 수출 감소 및 통화가치 급락 등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 연료보조금삭감 조치로 물가안정 영향은 제한적 *2014년11월연료보조금을30%삭감하고유류소매가격30%인상조치 - (말레이시아) 산유국으로 경상수지 악화 및 재정적자폭(2014년 4분기에만 20억 달러 재정손실 발생)이 확대되어 경제성장 둔화 지속 예상 - (베트남) 산유국으로 GDP대비 원유수출 비중이 높아 경상수지에 악영향이 예상되나, 제조업 수출증가 기조로 경제성장에큰 타격은없을 전망 *베트남기획투자부장관은국제유가30%하락지속시29억7,600만달러경상수지감소전망 - (호주) 주요 산업중 하나인 광업 부문에서 타격이 예상되지만 부동산, 금융, 관광 등 내수산업 성장으로 경제 전반적인 영향은 제한적 - (필리핀) 원유 순수입국으로 2014년 12월 기준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7%로 하락했으며,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축소되는 등 경제성장에 기여 - (태국) 원유 순수입국이며, 제조업 수출 비중이 높아 경제성장에긍정적 효과 □ 중국 경제성장 둔화 영향 ◦ 대중국 자원 수출 비중이 높은호주, 인니,말련은 연초대비 10% 이상 환율 상승 *말련링깃화가치’97년이후최저수준(미달러대비’14.4Q3.37RM →’15.3Q4.05RM) - 중국의 소비중심 경제구조 전환은 고정자산 투자 감소로 이어져 대중국 중간재 및 자본재 수출 비중이 높은말련, 태국, 인니 등 경제 성장 둔화 <중국경제구조변화에따른주요국경제성장영향(%)> *자료원:LG경제연구원(2015.11)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6 □ 미국 금리인상 영향 ◦ 미국 금리 인상이 본격화 되면 경상수지 악화, GDP 대비 높은 외채를 보유한 인니,말련을 중심으로 신용 등급 하락 가능성 상존 <주요신흥국자본동결지수> *자료원:Economist(2015.9월) □ 권역별 경제 성장률 전망 ◦ (아세안)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중국경제 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 美 금리 인상으로 인한핫머니 유출 등 트리플 악재 위험이커지고있으나,탄탄한 내 수 및 FDI 유치 증가세 유지로 아세안은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 전망 *아세안5개국(인니,말련,태,필,베)경제성장률전망(IMF):(’15)4.7% →(’16)5.1% ◦ (대양주) 호주는 자동차 제조 중단 및 대중국광물 수출 수요 급감으로 제조업 둔화가 예상되나 부동산, 금융 등 서비스업이 경제 성장을 견인하면서 2%대 경제 성장 지속 전망 *대양주경제성장률전망(IMF,OECD):(’15)2.4% →(’16)2.9% →(’17)3% ◦ (참고) 아세안 10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평균 5.7%로 전 망되며 이는 세계평균 경제 성장률 4.0%를 상회 *자료원:IMF아세안시장분석보고서(2014년발간) - 아세안의 GDP 규모는 1990년 3,425억 달러에서 2015년 2조 6,655억 달러 (전망치)로 약 8배 증가 *세계GDP대비비중은동기간1.5%에서3.3%로증가 - 아세안의 무역 규모는 1990년 3,066억 달러에서 2013년 2조 5,192억 달러로 약 8배 증가 *세계무역규모대비비중은동기간4.3%에서6.7%로증가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7 3. 산업 환경 □ (아세안) 국제 원자재 수요 하락으로광업 경기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전자, 자동차 등 제조업은 아세안 역내 및 일본, 중국과의 분업 증가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 하고있고, 서비스업은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수요 확대가 지속, 건설업은 주택공급 확대 및 정부 주도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 ◦ 아세안의 역내교역은 가공재 및 소비재를 중심으로 증가하고있으며, 일본과 중국이 동남아내 밸류 체인을 확대하면서 전자,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투 자 및교역액이 확대되고있음. - 베트남의 경우 5년 전에 비해 가전·컴퓨터 수출액이 395% 증가, 휴대폰은 3년 전에 비해 932.6% 증가하는 등 주요 수출품목이섬유·신발에서 전자산업으로 확대되고있으며,글로벌기업의 생산기지화가빠르게 진행 중 * (동남아 역내분업 예시)토요타의동남아전략모델키장(Kijang)은바디프레스는태국,엔진 은인니,변속기는필리핀에서생산하여,완성차를인니에판매해국민차반열에오름. *자료원:포스코경영연구원보고서,한국무역협회세계통계(2015년11월기준최신) ◦ 전자산업 - (태국)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집적회로(IC)가 전자부품 수출액의 55%를 차지하며 전 세계 HDD의 40%가 태국에서 생산, 에어컨(세계 2위 생산),냉장고 (세계 4위 생산 ) 등 태국 내 생산되는 소비자 가전제품의 80%가 수출용 - (인도네시아) TV, 컴퓨터, 핸드폰, 냉장고 분야가 주종으로 삼성, LG, 도시바, 파나소닉, 샤프 등 한·일 기업에 Polytron, Maspion, Sanken 등 인니기업, Midea 등 중국기업이 선전 - (베트남) 컴퓨터와 전자 제품 수출은 2015년 9월 누계기준 외국계 기업이 베 트남 전체 수출(343억 달러, 약 39조5800억 원)의 99%를 차지,삼성이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18%를담당할 정도로 FDI에 의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8 ◦ 자동차산업 - (태국) 2015년 자동차 생산량은 210만대로 전년대비 11.7% 증가 전망, 일본 자동차 기업이 태국 자동차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며, 해외생산거점 역할로서 전략적인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해 향후 생산량은 지속 증가 전망 <연도별태국자동차생산량/내수판매량/수출판매량추이,2005-2015(F)> *자료원:TheFederationofThaiIndustries,Year2015forecastedbyTRU - (인도네시아) 국내 조립 일본차가 시장점유율의 92%를 차지, 기후 및 도로사정, 정부 조세 제도에 따라 승합차 부문이 집중 성장했으나, 2015년 경기불황으로 전년대비 54.5% 감소한 84만대 생산에 그칠 것으로 전망 - (말레이시아) 자국 및 일본브랜드를 제외한 점유율은 20% 수준이며, 수입관세 와별도로특별소비세(excise tax)를 부과하고 자국 내 부가가치창출 정도에 따 라 환급을 해주는 방식으로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수입 장벽을 유지 *2014년점유율:Perodua(29.4%),Pronton(17.4%)Toyota(15.3%),Honda(11.6%),Nissan(7%) ◦섬유·봉제산업 - (인도네시아)섬유산업 종사인원이 약 130만 명으로 생산량 중 61%는 수출, 우 리기업은 약 400개로 고용 45만 명, 수출 70억 달러 달성 -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은베트남 경제의근간이 되는 핵심 산업으로, 수출액은 2014년 기준 209억 달러로베트남총 수출액의 14%를 차지 *베트남섬유·의류산업수출액(억달러):’11(140) →’12(151) →‘13(179) →’14(209)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9 ◦ 건설업 - (태국) 건설 산업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이며, Ch. Kanchang, Ital-Thai, Sino -Thai 등 태국 건설업체도 다양한 인프라 공사 경험을 통해 토목 공사 능력은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 - (인도네시아) 2014년 신정부 수립이후 경기가 살아나는 추세로, 특히 해외 기업들의참여가활발하며, 일본 및 미국계 유수 건설기업이 시장을 장악 <인니건설산업성장률> 연도별 2010 2011 2012 2013 2014 성장률 7.0% 6.1% 7.4% 6.6% 7.8% *자료원:GlobalBusinessGuide - (베트남) 건설업 시장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 중 주택 건설 부문 생산 가치는총 건설업 생산가치의 40%에 해당, 건설업 전체매출액의 8.8%가 국영기업, 84.9%가 민간 기업임. *베트남의연간건설업생산가치(조동):‘11(676.4) →’12(720.2) →‘13(770.4) →’14(849) ◦ 서비스업 - (필리핀) 소매유통시장 규모는 609억 달러를 기록, GDP의 22.4%를 차지하고 있으며매년 15-20% 성장, 상당부분 해외취업근로자의송금액이 구매력 원천 *콜센터,서비스센터등비즈니스아웃소싱산업은90년대기반형성이래2010년산업규모91억 달러(GDP의5%),고용53만명으로세계1위국부상 - (말레이시아) 문화시설을포함한 복합쇼핑몰은 물론온라인 및 모바일 유통망도 증가하는 추세로 소비재 유통채널이잘갖추어져있으며 완전경쟁시장에 가까움. - (태국) 관광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이며, 2015년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3천만명에 달할 전망 □ (대양주)호주 및 뉴질랜드는 제조업 기반이취약하고,농림수산업,광업 등 1차 산업 및 금융 등 서비스업 위주 산업구조 ◦ 호주는 2017년까지 자동차 제조 3사(도요타,홀덴,포드) 제조시설을 완전철수시키면서 자동차 제조업도 사라져 서비스업 비중이더욱 증가할 전망 <호주의산업별GDP비중> 구 분 농림수산 광업 제조업 서비스업 GDP비중 2.4% 8.8% 6.8% 82% *자료원:호주무역투자진흥처Austrade(2015.7),AustraliaBenchmarkReport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0 4. 정책·규제 환경 □ 주요국 산업육성 정책 ◦ (인도네시아) 2015년 하반기, 경기 부양 정책 다수 발표 - 주요 정책 내용은 규제 완화, 관료주의 철폐, 세금 인센티브 등을 통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에 기본을두고있으며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료비 인하, 소상공인 대상 대출금리 인하 등을포함 <인니2015년하반기경기부양정책> 경기부양정책 주요 내용 시장반응 1차 (‘15.9.5일발표) ㅇ상업인허가(수입자ID,무역허가서등)절차간소화 ㅇ전략프로젝트에대한수출금융제도통한수출지원 ㅇ산업단지조성,협동조합역할강화등 실질적지원방향 부재로부정적 2차 (‘15.9.29일발표) ㅇ산업단지투자허가간소화(천억Rp이상투자,천명이상고용시) ㅇ임업투자간소화,운송관련제조업부가가치세면제 ㅇ수출업자의정기예금이자세금축소등 긍정적 3차 (‘15.10.7일발표) ㅇ석유,가스,전기료인하(일반가솔린제외,심야전기인하) ㅇ소상공인우대대출금리대상확대 ㅇ토지투자행정소요시간축소 긍정적 4차 (‘15.10.15일발표) ㅇ지역최저임금산정을위한새로운공식발표 ㅇ노동집약수출산업을위한금융지원 경기활성화 기대심리 일시상승 ◦ (베트남) 「2025년까지의 베트남 산업발전전략」에 대한 총리 승인 결정문 (Decision No.879/QD-TTg)을 발표 - 민간기업 및 외투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발전을골격으로 제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산업부문으로 선정하고 선진기술 도입과글로벌 가치사슬참여 확대 를 통한 제조업육성을꾀하고있음. - 특히, 농업기계,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농·임·수산물 가공, 수출용섬유·의류 및 가죽·신발 제품 제조업 발전에 주력하고있으며, 이들 산업의 발전을뒷받침할 수 있는 관련 부품·소재 산업육성 및 투자유치에도박차를 가하고있음. ◦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플랫폼(SNP, Smart Nation Platform) 구축 - 포인트간 네트워크 연결성을 높이고,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는 “스마트네이션 마스터플랜”을 2015년내 수립 - 핵심 프로젝트 과제는센서 인프라 구축이며, 공기, 수질, 교통 등에서 정보를 수집해 관련 기관에 보내는 것으로 2015년내 1,000여개 센서 구축 프로젝트 발주계획이 세워질 예정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1 ◦ (태국) 2015년 1월 1일부터새로운 투자 인센티브 전략(2015∼2022) 발표 - 지역에 기반한 인센티브를폐지하고 Activity 기준 (Sector Based Incentive)으로 재편하 였으며, 법인세 면제 혜택을 태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업 위주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 <태국투자인센티브현황> *자료원:태국투자청,SCB경제연구소 □ TPP 효과 ◦ 동남아대양주지역 내 TPP 가입국은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브루나이, 말 련,베트남이며, 발효 후 수출·외자유치 확대 기대 - 특히, 역내 제조업 수출비중이 높은 베트남은 TPP로 인해 2020년 기준 235 억 달러 추가 상승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 *베트남산업무역부,‘20년까지235억달러,’25년까지335억달러GDP상승분추가효과전망 - 관세철폐또는 인하에 따라섬유·의류, 제화, 해산물,쌀, 원유 등의 수출 증가가 기대되며, 섬유산업의 경우 TPP 불참국인 인니는 여건이 더욱 악화되는 반면, 베트남은 수출비중이 높은(40%) 대미 수출품목에 대한 관세인하 적용으로 연평 균 10~15% 수출액 증가 전망(현대증권분석자료,2015.10월) ◦ TPP에 따른 투자환경 개선과 관세혜택을활용하기 위한 FDI 유입 증가 기대 - TPP에 따른 투자환경 개선과 TPP 회원국으로 수출 시 누릴 수 있는 관세 혜택 등을활용코자 해외기업들의베트남,말련 등에 투자진출이 지속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2 * 자료원 : 한국무역협회(2015년 3분기기준)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 : 수출입은행(2015년 3분기 누계신고액) (단위 : 백만 달러) ▪ 해외건설수주 2위 (1위 중동) *2014년한국의해외건설수주액660억불중아세안에서의수주액108억달러(16.4%) ▪ 인적교류 2위 (1위 중국) *2014년한-아세안간상호방문총675만명(한국→아세안방문495만명,아세안→한국방문180만명) *자료원:한아세안센터 ▪ 국내 이민자수 2위(1위 중국) *2013년국내체류동남아이민자39만명,전체의26%(e-나라지표최신통계) * 아세안 국적 유학생 7,500명은 양 지역 간 청소년 교류의 핵심이며 아세안 근로자 16만5천명은재한외국인근로자25만명의약64% 【참고】 한-아세안 FTA 주요 개정내용 ◦ 무역원활화 규정 : ‘역내부가가치’계산방식의개별기업별선택허용,전자발급 원산지증명서인정,사전심사제로관세혜택여부확인 ◦ 상호주의 제도 축소 : 아세안6개국(브루나이․라오스․말레이사아․미얀마․싱․베) 과는‘적용중단’,기타4개국과는대상품목추가중단 ◦ 관세인하일정 : 국별’24년까지의연도별적용세율을구체적으로명시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아세안은 한국의 핵심 중장기 협력 파트너 ◦ 상품수출·투자진출에서 서비스·인력 진출까지교류 확대 <한-아세안주요교류지표순위> □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에 따른 진출기회 증가 ◦ 무역원활화 규정 도입, 상호주의 제도 개선, 연도별 관세인하일정 구체화를 담은 ‘상품협정 개정의정서’ 서명(’15.8.23) ◦ 또한, 2016년은 아세안 주요 6개국(싱가포르,브루나이,말련, 인니, 필리핀, 태국)의 민감 품목군 세율 인하(0~5%) 시점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3 【참고】호주 제작자 환급제 ◦ 호주의영화,텔레비전프로그램, 다큐멘터리를제작하는과정에서발생하는지출액에 대해일부를환급해주는프로그램 - 장편영화의경우,기본적으로호주영상물제작지출액의40%를환급해주며,TV프로그 램및다큐멘터리의경우에는최대20%까지환급 □ 한-베트남 FTA 발효를 통한 양국 경제교류 확대 ◦ ’15년 5월 양국이 공식서명한 한-베 FTA가 ’16년 1월 중 발효될 전망 ◦ 한-베 FTA는 한-아세안 FTA의 상품 및 투자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자유화 달성 - 상품의 경우 한-아세안 FTA 대비 한국은 3%p,베트남은 6%p 자유화율 증가 *베트남양허안:(3년)면직물,편직물등(5년)믹서기,자동차부품,전선,전동기,합성수지등 (7년) 철도차량부품, 선재, 원동기등(10년) 타이어, 화물자동차(5∼20톤), 승용차(3000cc이상), 화장품,전기밥솥,에어컨등 - 투자의 경우 베트남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높은 수준의 투자 보호규범에 합의하였으며, 도시계획 및 도시적 경관 건축 서비스, 기계장비 임대차 서비스 등 서비스 시장을 추가로 개방 ◦ 한-아세안 FTA 대비 품목별 원산지 기준 개선으로 우리 기업의 부담 완화 - 기계 및 전기전자 제품의 경우 한-아세안 FTA보다 신축적인 6단위 세번 변경기준 또는 부가가치기준(40%)으로 합의 - 자동차부품은 4단위 세번 변경을 다수 추가(기어박스, 차축 등) □ 한-호주 FTA 활용 문화콘텐츠 산업·인력 교류 기회 증가 ◦ 한-호주 FTA 협정문에 시청각 공동제작(Audio-Visual Co-production) 지원 제도 도입에 따라 영화 등콘텐츠 공동 제작에 대한 기회 증가 - 호주 정부는 Screen Australia를 통해 국제공동제작 장려 프로그램인 ‘International Co-production Program' 참여 MOU 및 양국 간별도협약에근 거하여 공동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체결국은 캐나다, 싱가포르, 이스라 엘,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아일랜드, 독일 등임. - 공동제작 프로그램에참가할 경우, 제작자 환급제를받기 위한호주 자국물검사 를 면제받고, 제 3 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원 확대와 수월한 제작비 조달 등 여 러혜택이있으며, 향후 이를활용한 양국 간교류 확대 기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4 III 시장 분석 1. 수출 □ 동남아대양주지역 수입시장 동향 ◦ 최근 5년간 아세안 지역의 수입액은 연평균 7.5%씩 증가했으며, 2013년부터 증가 속도는 2% 이하로 둔화, 한국제품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 기준 6.4% - 베트남, 미얀마 수입시장은 고성장을 지속하나, 인니, 싱가포르, 태국은 2013 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 베트남은 2014년 인니를 제치고 싱가포르, 태국,말련에 이어 아세안 4대 수입국으로 부상 <아세안국별수입규모및성장률추이> *자료원: 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 ◦ 아세안의 연평균 수입시장 성장률은 7.5%로, 석유제품, 전자기기(반도체), 기 계류, 플라스틱, 철강, 자동차 및 부품, 광학기기 순이며, 기계류 및 광학기 기 등 중간재 및 자본재 성장률은 10% 미만이나 식품, 화장품, 의류 등 소 비재 수입 성장률은 10% 이상 고성장 추세 대동남아대양주 수출액은 2015년 10%대 감소폭을 보였는데, 이는 수출 비중 의 30%를 차지하는 석유제품 가격하락과 중국 경기침체 여파가 주요 원인. 아 세안지역은 석유제품, 반도체, 철강 등 수입규모 상위제품의 수요가 최근 지속 감소한 반면, 식품, 의류, 화장품 등 소비재 수입규모는 크게 증가. 글로벌기업은 성장하는 내수시장 및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동력에 주목하고 태국, 인니,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에 글로벌 생산거점화를 목적으로 투자진출 확대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5 ◦ 대양주의 경우 2차 산업 기반이 미약한 산업구조로 공산품 수요가 다대하 나, 2014년부터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수입시장 성장세 둔화 - (호주) 2014년 수출은 2,410억 달러, 수입 2,277억 달러로 전체 교역은 2013년 대비 소폭 하락 · 지난 5년간 중국과의교역이큰 폭으로늘어 중국의존도가 높아졌으며, 주요 수입 품목은광물성 연료, 기계류, 자동차, 전자기기, 의약품 등임. - (뉴질랜드) 2014년까지 증가하던 수입성장률은 2015년 상반기 전년 동기대비 13% 감소한 177억 달러를 기록 <호주교역동향> (단위:억달러,%) 구분 2012 2013 2014 2015(1~8)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수출 2,565 △4.99 2,526 △1.38 2,410 △4.61 1,283 △21.81 수입 2,505 6.9 2,321 △7.17 2,277 △1.90 1,331 △12.2 *자료원:GlobalTradeAtlas □ 한국의 대동남아대양주 수출 동향 ◦ 한국의 대동남아대양주지역 수출액은 2015년 3분기 기준 아세안은 11.9%, 대양주는 0.7% 감소했으며, 중국 경기침체 영향 및 국제 원자재가 하락 영향 - 주요 수출국 중베트남은호조,싱가포르, 인니는 부진 * 베트남은 삼성, LG 등 전자기업과 효성 등 섬유기업의 지속적 투자진출로 관련 원자재 및부품소재수출증가 *싱가포르는국제원유가하락으로수출액지속감소 * 인니는재정적자로정부투자감소,자원수출감소로인한경기둔화지속,한국산철강반덤핑조사 등주요품목의수출여건악화로4월부터수출감소 <한국의對동남아대양주교역동향(백만달러,%)> 지역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3분기) 아 세 안 수출규모 40,979 53,195 71,801 79,145 81,997 84,577 57,043 증가율 △16.8 29.8 35.0 10.2 3.6 3.1 △11.9 수입규모 34,053 44,099 53,121 51,977 53,339 53,418 33,740 증가율 △16.8 29.5 20.5 △2.1 2.6 0.1 △16.0 대 양 주 수출규모 16,321 13,396 17,065 15,393 19,173 21,444 15,766 증가율 45.5 △17.9 27.4 △9.8 24.6 11.8 △0.7 수입규모 16,044 22,140 28,477 24,935 22,874 22,414 14,043 증가율 △17.8 38.0 28.6 △12.4 △8.3 △2.0 △18.2 총계 수출합계 57,300 66,591 88,866 94,538 101,170 106,021 72,809 수입합계 50,097 66,239 81,598 76,912 76,213 75,832 47,783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6 한국 중국 일본 HS 품목명 수입액 CAGR HS 품목명 수입액 CAGR HS 품목명 수입액 CAGR '85 전자기기 2,503 1.9% '85 전자기기 41,489 15.2% '84 기계류 21,049 -1.4% '27 석유제품 17,483 9.0% '84 기계류 28,530 9.7% '85 전자기기 16,967 -5.3% '84 기계류 6,396 5.2% '72 철강 7,547 27.0% '87 운송기기 (기차제외) 11,389 -0.5% '72 철강 4,981 7.4% '27 석유제품 5,225 8.7% '72 철강 10,169 0.6% '39 플라스틱 및그제품 4,081 7.5% '73 철강제품 5,052 17.2% '39 플라스틱 및그제품 4,519 -1.6% '87 운송기기 (기차제외) 2,391 12.2% '39 플라스틱 및그제품 4,902 20.0% '73 철강제품 4,329 0.1% '60 편물 1,705 17.1% '87 운송기기 (기차제외) 4,090 33.5% '90 광학기기 3,178 -2.7% '73 철강제품 1,615 -15.6% '90 광학기기 3,703 22.7% '27 석유제품 2,432 -3.0% '29 유기화학품 1,390 -3.1% '29 유기화학품 3,632 16.5% '71 귀금속 2,042 -4.7% '90 광학기기 1,351 25.1% '61 의류 3,436 61.9% '74 구리및 그제품 1,988 -2.8% 순위 국가명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수입금액 수입증감률 수지 -  총계 1,320,985 3.9 1,272,080 1.6 48,904 1 중국 168,328 10.0 237,583 17.1 △69,256 2 일본 122,085 △0.6 108,590 △7.5 13,495 3 미국 128,370 11.5 89,248 △3.8 39,122 4 싱가포르 69,048 1.7 81,256 11.8 △12,207 5 한국 52,734 △1.0 81,187 △0.4 △28,453 6 말레이시아 78,135 △3.1 72,174 △4.7 5,961 7 대만 39,949 12.2 67,344 1.5 △27,395 8 태국 45,916 2.0 57,389 7.9 △11,474 9 인도네시아 62,548 △5.0 41,462 △2.6 21,086 10 아랍에미리트연합 15,844 △15.7 35,510 △15.1 △19,666 □ 우리나라 위치 및 경쟁국 동향 ◦ 우리나라는 아세안의 5대 수입국으로 아세안 입장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무역적자 대상 <아세안의10대수입국가현황(2014년)>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아세안의 한·중·일 10대 수입품목을 비교하면 한·중간 90%, 한·일간 70%가 동일품목으로 경쟁이 치열하며, 일본은철강을 제외하고 전 품목 감소세, 중 국은 기계 및 석유제품을 제외하고 연평균 10% 이상 크게 증가 <아세안의한·중·일10대수입품목비교(2014년)> (단위:백만US$,%) *주:CAGR(CompoundAnnualGrowthRate,연평균성장률)*자료원: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7 연 번 HS 품목명 2010 2011 2012 2013 2014 CAGR 한국제품 점유율 - - 총계 951,642 1,156,208 1,226,165 1,251,472 1,272,882 7.5% 6.4% 1 27 광물성연료및 석유제품 177,014 254,125 271,692 275,920 268,552 11.0% 6.5% 2 85 전자기기 (반도체포함) 213,277 216,386 238,215 251,169 254,246 4.5% 9.8% 3 84 기계류 133,196 147,097 162,012 156,986 156,875 4.2% 4.1% 4 39 플라스틱및 부분품 30,590 37,567 39,471 40,956 42,918 8.8% 9.5% 5 72 철강 34,641 42,513 44,168 43,990 41,650 4.7% 12.0% 6 87 운송기기및부품 (철도,열차제외) 30,236 35,748 44,389 41,300 40,565 7.6% 5.9% 7 90 광학기기 21,578 23,581 27,460 27,968 29,722 8.3% 4.5% 8 29 유기화합물 21,671 26,436 26,022 26,712 27,416 6.1% 5.1% 9 71 귀금속 24,096 35,599 28,539 34,004 27,107 3.0% 2.0% 10 73 철강제품 18,286 21,541 25,860 25,495 24,369 7.4% 6.6% 11 88 항공기,우주선 및부분품 12,346 16,192 19,717 21,492 18,545 10.7% 0.3% 12 38 각종화학공업 생산품 10,944 13,148 13,605 14,621 14,778 7.8% 4.7% 13 76 알루미늄제품 8,923 11,166 10,595 10,388 12,293 8.3% 7.3% 14 40 고무제품 9,797 13,224 14,117 12,893 11,556 4.2% 9.4% 15 23 식품공업잔재물, 조제사료 7,426 8,427 9,833 11,222 11,548 11.7% 0.9% 16 74 구리와그제품 11,038 12,972 11,790 13,245 10,931 -0.2% 9.6% 17 48 종이와판지, 제지용펄프 8,052 9,579 9,550 9,744 10,073 5.8% 6.5% 18 10 곡물 8,042 10,427 9,857 9,172 9,781 5.0% 0.0% 19 30 의료용품 7,313 8,727 9,351 9,860 9,706 7.3% 2.8% 20 03 어류 4,136 5,236 5,668 5,811 9,399 22.8% 1.7% 21 52 면 6,188 8,833 7,520 7,691 9,318 10.8% 3.4% 22 99 기타 11,400 17,275 10,587 9,162 8,779 -6.3% 2.5% 23 60 편물 4,355 5,361 5,879 6,844 8,551 18.4% 19.9% 24 28 무가화학품 6,402 8,288 8,514 8,132 8,316 6.8% 6.4% 25 33 조제향수및 화장품 4,965 5,849 6,358 7,109 7,444 10.7% 2.7% 26 02 육류 2,184 2,651 2,680 2,986 7,190 34.7% 0.4% 27 31 비료 6,739 9,631 9,680 8,441 7,177 1.6% 3.6% 28 22 음료,주류,식초 2,941 4,146 4,558 5,092 6,819 23.4% 1.0% 29 04 낙농품,식용 동물성생산품 4,569 5,684 5,345 6,109 6,702 10.0% 0.0% 30 61 의류및그 부속품 1,726 2,095 2,324 2,919 6,419 38.9% 1.4% ◦ 아세안의 수입액 기준 상위 30개 품목 중 시장성장률은 높으나 한국제품의 점유율이 평균(6.4%)에 못 미치는 품목은 12개로 식음료, 농수산 및 축산품, 의류, 화장품 등 소비재와항공기 및 부품, 자동차 및 부품 등 <아세안지역의품목별수입동향및한국제품점유율> (단위:백만달러) *주:CAGR(CompoundAnnualGrowthRate,연평균성장률)*자료원: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8 순 위 MTI (3단위) 품목명 2014년 2015년(9월누계) 수출액 (백만$) 비중(%) 수출액 (백만$) 비중(%) 1 133 석유제품 18,759 27.7 8,087 18.1 2 831 반도체 11,706 17.3 8,499 19.0 3 746 선박해양구조물및부품 6,267 9.2 2,476 5.5 4 613 철강판 3,808 5.6 2,394 5.4 5 214 합성수지 2,759 4.1 1,824 4.1 6 812 무선통신기기 2,732 4.0 3,692 8.3 7 436 편직물 1,997 3.0 1,417 3.2 8 741 자동차 1,968 2.9 1,613 3.6 9 836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 1,583 2.3 1,383 3.1 10 834 기구부품 1,422 2.1 1,298 2.9 11 622 동제품 1,312 1.9 1,048 2.3 12 310 플라스틱제품 1,183 1.8 1,070 2.4 13 219 기타석유화학제품 871 1.3 469 1.0 14 621 알루미늄 863 1.3 703 1.6 15 790 기타기계류 848 1.3 786 1.8 16 228 정밀화학원료 841 1.2 620 1.4 17 215 합성고무 805 1.2 550 1.2 18 742 자동차부품 759 1.1 570 1.3 19 813 컴퓨터 737 1.1 737 1.6 20 434 인조장섬유직물 717 1.1 496 1.1 21 725 건설광산기계 686 1.0 490 1.1 22 252 종이제품 620 0.9 446 1.0 23 721 섬유및화학기계 607 0.9 553 1.2 24 441 의류 597 0.9 439 1.0 25 842 정전(staticelectric)기기 597 0.9 485 1.1 26 614 철강관및철강선 589 0.9 417 0.9 27 439 기타직물 582 0.9 582 1.3 28 711 원동기및펌프 552 0.8 426 1.0 29 753 금형 532 0.8 532 1.2 30 814 전자응용기기 514 0.8 583 1.3 총계 67,813 100.0 44,685 100.0 ◦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 중 선박, 석유제품, 반도체,철강에 대한 아세안의 수입 성장률은 감소하거나 증가율이 둔화하는 추세 ◦ 한국의 대아세안 30대 수출품목을 보면 석유제품 및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37%이며,섬유 및 의류, 자동차 부품을 제외하고 대기업 품목으로편중, 현지 수요가 급증하는 소비재 등 중기 품목 위주로 수출품목군 확장 필요 <한국의대아세안상위30대수출품목> *자료원:한국무역협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9 ◦ (인도네시아) 한국과 인니의 교역규모는 2014년 354억 달러를 달성, 인니 수 입시장 점유율 6.21%를 차지하는 제4위 수출국으로 부상했으나 양국 간 교 역은 자원 및 일부 기자재 품목에 치우쳐 저변이취약한편 - 주요 경쟁국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련 순이며, 인니 수입시장 내 점유 율 10% 이상 한국산 품목은 선박, 석유제품, 전자부품 3개에 불과 - 2012년 이후 소비재 비중이 확대되면서 2014년 대 인니 수출품목 중피아노, 안경, 기타 악기, 전자게임기 등의 소비재가 1,000~166,000%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베트남)베트남의 대한 수입액은 210억 달러로,베트남 전체 수입액의 15%를 차지, 한국은 중국에 이어베트남의 2위 수입국 위치 - 1위 수입대상국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2014년 기준 430억 달러로, 베트남 전체 수입의 약 30%에 달하며 증가율은 18%로 가파른 성장세 - 경쟁국인 중국, 일본, 대만으로부터의 수입액은 각각 18.3%, 11.3%, 17.6% 증가한데 비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5.1%로 상대적으로 성장속도 둔화 - 대한 수입품 중 컴퓨터, 전자제품 및 부품 수입액은 50억 달러를 초과, 베트남의 해당 품목군 전체 수입액에서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약 27%를 차지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등 제조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기인 ◦ (태국) 2013년까지 일본이 최대 수입국이었으나, 2014년부터 중국이 1위 자리를 차지 - 한국은 2015년 상반기 기계 및 기계부품, 철강 수출이 감소하면서 2014년도 6위에서 2015년 상반기 8위로 순위가 하락 - 한국의 기존 대 태국 주력 수출품목인 기계류및부품(HS code 84) 수출이중국의저가공 세로인해큰폭으로감소하면서 전체 수출금액도 2015년 8월누계 기준 14.1% 감소 ◦ (필리핀) 2014년 기준총 수입은 63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 - 전자제품(△4.4%), 산업용 기계장비(△2.4%) 등이 부진한 가운데 플라스틱(36.2%), 곡물 및 조제품(27.8%) 등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수입 증가를 주도 - 필리핀에서 한국산 제품 수입액은 2010년에서 2014년까지 연평균 10%의 증가율 을 보였으며 2014년 기준 국별 점유율은 중국, 미국, 일본 다음으로 4위를 기록 - 최근 10년간 중국의 수입점유율이 2.5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2013년부터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고, 미국과 일본은 동 기간 동안 점유율이 3배 하락 *2014년기준주요국수입점유율:중국(15.02%),미국(8.72%),일본(8.05%),한국(7.82%) - 미국은 노동집약적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에게 밀리고, 일본은 주력 분야인 전자제품에서 한국과 대만 등에밀리며 추격을 당하는 추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0 ◦ (말레이시아) 2014년 기준 말련의 수입국 1위는 중국(16.9%)이며 싱가포르 (12.6%), 일본(8%), 미국(7.7%) 등에 이어 한국은 7위(4.6%) - 2014년 기준 한국의 대 말레이시아 수출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은 석유제품 (12.7%), 반도체(10.3%),평판디스플레이 및센서(7.9%), 동제품(5%) 등임. ◦ (싱가포르) 2014년 기준싱가포르가 우리나라로부터 수입하는 상위 5개 품목은 전자직접회로, 석유와 역청유(원유 외), 통신기기, 트랜지스터, 절연전선 등으로, 주요 경쟁국은 중국,말련, 미국, 대만 순이며, 통신기기는 중국, 반도체는 대 만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한국과의 격차 확대 ◦ (미얀마) 2011년 미얀마 신정부 출범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15 회계연도 기준 미얀마의 수출은 125억 23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77%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166억 33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88% 증가 - 미얀마의 주요 수입국은 중국, 태국, 인도 싱가포르, 일본, 홍콩이며, 한국은 9위 수입대상국으로 2014년 기준 4억 9300만 달러를 수입 - 중국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이점을 통해 저렴한 운송료로 소비재부터 건설 기자재, 기계류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건설기계는 SANY사, LUI HONG사의 제품, 소비재또한 상당부분 미얀마에서 사용되고있음. - 일본은 자동차, 건설용 중장비가 주력 수출품목으로, 미얀마 자동차시장의 80%를 장악. 일본차는 현재 TOYOTA, HONDA, SUZUKI, MAZDA 등이 판매 법인으로 진출해있음. ◦ (라오스) 한국의 대 라오스 수출 1,2위는 승용차, 화물자동차이며, 한상기업인 KOLAO의 소형트럭 제조로 인한 원동기 수출이 크게 증가 - ‘15년 9월까지 차량 관련 제품(승용차, 화물자동차, 특장차, 기타 자동차, 자 동차부품, 타이어) 수출이 약 77%로운송수단에 집중되어있음. - 라오스 내 한국 제품의 위치는 일본과 중국의 중간이며 비슷하게 자리 잡고 있는 태국 제품과 크게 차별화되지않고있음. - 차량을 제외한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높지않으며, 의료기기 및 기계류는 일본, 유럽의 선진 시장제품에 경쟁력 차이가 크게 남. ◦ (호주) 호주의 ‘15년 상반기 수출은 1,436억 달러, 수입 1,501억 달러로 전체 교역은 ‘14년 동기 대비 17.34% 하락하였으며, 한국은 호주의 3위 수출 대 상국이자 4위 수입 대상국으로 전체 교역기준으로는 중국, 일본, 미국에 이 어 4위를 기록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1 ▪ 베트남내보급및배포가금지된문화적제품 ▪ 섬유및의류,제화및샌들,옷,전자기기,의료기기,가구등중고소비재 ▪ 차량용중고부품 ▪ 중고IT제품 ▪ 무기,탄약및폭발물,군사기술장비,특정폭죽등 ▪ 프레임이나엔진번호가제거되었거나운전석이좌측인차량 □ 수입규제 및 비관세 장벽 ◦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특정 품목의 상업적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소금, 담배 재료, 달걀,설탕에 대해 관세율할당 제도를운영 중 * 관세율할당 : 관세할당으로 특정품의 수입에 대해 일정량까지 저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초과하는 수량의 경우에는 고율의 관세를 부과해 과도한 수입을 막고 동시에 국내 생산업자를보호하고자하는이중과율제도 - 또한, 베트남 내 외투기업은 여송연 및담배, 원유, 신문, 저널 및 정기 간행물, 음향또는 영상용 기록미디어의 수입이 불가 <베트남수입금지품목현황> ◦ (인도네시아) 최근 여러 국가와 FTA 체결 확산에 따라 자국 내 산업계의 강력한 반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정부는 각종 수입규제, 인증 등 비관세 장벽을 확대함으로써 자국 산업 보호 강화 추진 - 또한, 인니 정부는 인도네시아 국가표준 (SNI:Standar Nasional Indonesia) 제도를 비관세장벽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정 제품군에 대해서는 통관 시에 SNI인증 제품만 통관을 허용하는 SNI 강제인증제도를 시행 중이며, 2015년 현재 강제인증 품목은총 293개, 자발적 인증 품목은 7,845개에 달함 <인도네시아비관세장벽종류및개수> 비관세장벽 유형 개수 소비자부가세 2,683 추가부가세 126 수입싱글채널 65 국영무역허가 10 기술측정관련 568 품목인증및서류관련 407 마케팅요구 3 기술규제관련 3 *자료원:ASEAN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2 ◦ (말레이시아) 철강기업들이 중국산 철강 등으로부터 가격경쟁력을 상실하면서 2014년부터철강 관련 반덤핑 및 세이프가드 제소 건수가 급증함. <말레이시아철강관련반덤핑및세이프가드제소현황> 품목명 유형 단계 조사개시 최종판정 비고 열연코일 (Hot-rolledCoils) 세이프가드 조사중 ‘15.9.11 - 후판 (Hot-rolledPlates) 세이프가드 규제중 ‘14.8.18 ‘15.6.29 -’15.7.2부터3년간 세이프가드발동 PET 반덤핑 규제중 ‘14.6.19 ‘15.3.13 -반덤핑판정:한국, 중국,인도네시아 석도강판 (electrolytictinplate) 반덤핑 규제중 ‘13.2.20 ‘13.11.16 -반덤핑판정:한국,중국 선재 (SteelWireRods) 반덤핑 규제중 ‘12.6.25 ‘13.2.19 -반덤핑판정:대만, 인도네시아,한국,중국 -무혐의판정:터키 *자료원:KOTRA쿠알라룸푸르무역관 ◦ (태국) 태국의 대한 수입규제는 전체 7건(세이프가드 3건, 반덤핑 4건)이 실행 중 - 철강 품목 6건, 기타 품목 1건으로 철강제품이 주요 보호대상 - 태국은 2014년 ASEAN의철강총 소비량 6천 3백만톤 중 17.6%를 차지하는 역내 소비 1위 국가이지만철강 수요의 6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있음. 판재류를 생산하는 종합 일관 제철소가없어 자국철강업체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떨어짐. ◦ (필리핀)농산품 및 철강, 종이에 대한 수입 규제 적용 - 공식적으로는 자유무역주의를 표방하나 경쟁력이 취약한 농업, 축산업에 대해서는 고관세율 적용, 쿼터 도입을 비롯한 다양한 수입 규제 실시 *쌀에대한총량규제,설탕의경우생산및처리과정관련규제,옥수수가격지지정책등 -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주로 세이프가드 조치 - 2015년 9월 기준 수입산 아연 도금 강판(galvanized steel iron), 신문용지 등 에 세이프가드 조치가 적용됨. - 신문용지 세이프가드는 2017년까지 적용될 예정으로, 한국산 신문용지가 수입 시장의 85%를 점유하고있어 관련 우리 기업의피해가 불가피함. ◦ (미얀마) 정부는 대외무역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음. 일부 품목만 무면허 수입이 가능했던 포지티브(Positive) 수입 제한 방식을 2015년 8월 5일 부로 Hs code기준 4,405개의 품목에 대해네거티브(Negative) 방식으로 전환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3 □ 우리기업 성공·실패 사례 1) 성공사례 ◦ (싱가포르) 기술표준 전환에 따른맞춤형 제품개발로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 - 국내 소프트웨어 M사는 현지 기술표준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제품 설계로 정부기관 및 국립대학(NUS)과 연계한 대규모 기술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기술표준 도입 전파 및 우리 소프트웨어 제품의 필요성과 강점을 집중 마케팅, 2015년 상반기 8억원 매출 달성 - 2015년 10월, CSR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최고 국립대학(NUS)에 제품을 무상 기증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였고, 2016년부터 건축기술학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식채택되는 성과를 거양 ㅇ (인도네시아) 기존바이어의네트워크를활용하여 제 3국 수출 - 건설 장비를 취급하는 B사는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의 지사화 사업 가입 2년차 기업으로, 서비스첫 해 신규 수출거래 성사 - 이 후 B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 및빠른 A/S 처리로 인해꾸준히 인도네시아 시장에 수출하였고, 인도네시아바이어는 B사의 제품을 신뢰하게 되어말레이시아 동료바이어에게 해당 제품을 소개, 인근 국으로 수출 확대 성공 - 현지바이어네트워크를 적극활용하여 B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 및 A/S를 기존 바이어에게홍보하여 제 3국 수출로결실 ㅇ (태국) 전문 로드쇼 개최를 통해 태국 화장품 제조사로 수출 확대 - Y사는 약 130억 달러규모의 태국 내 제조되는 화장품 용기 공급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전문 전시상담 로드쇼 및 유망바이어 타겟 마케팅을 실시해 우수한 기술력홍보 및 제품신뢰도 제고 -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업체 과점 시장을뚫기 위하여 전시회, 전문로드쇼, 유망바이어 타겟 마케팅 등을 통한 꾸준한 시장 개척 필요 ◦ (미얀마) A/S, 정기 미팅 및 바이어 인콰이어리에 즉각 대응을 통한 신뢰 구축으로 2015년 신규 수출 성공 - 한국의 D사는 진공펌프를 제조하는 회사로서 현재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얀마에는 2014년까지 수출 실적이없는 기업이었으나, KOTRA 양곤무역관에바이어찾기 서비스를 의뢰, 미얀마바이어와의 성공적인 매칭으로 2015년 8월에 미얀마에첫 방문을 하고 미팅을 한 후에첫 수출을 달성, 10월 방문을 하여두번째 수출을 달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4 2)실패사례 ◦ (싱가포르) 가전제품 제조업체, 안전인증 미보유로 거래무산 - 정수기 및 정수필터 전문 중소기업 L사, 신제품 개발 및 독자적 브랜드를 론칭하여싱가포르 진출을 시도하였으나, 관련 국제인증 부재로무산 - 싱가포르는 수입되는 품목에 대해 높은 수준의 제품 표준을 요구함으로 진출을 위해서는 CE인증과같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규격이나 인증 보유는 필수 ◦ (베트남) 의사소통의 부재와문제발생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인한 수출 실패 - C사는 천연페인트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14년 4월 하노이 무역관 지사화 사업을 통해 베트남에서 페인트를 생산하고 있는 D사를 발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협력을 위한 MOU 체결까지 하였으나, 가격과 수량의 문제로 제품 수출에는 실패 - 이 과정에서 바이어의 문의 및 요청사항에 대해 무역관 지사화 담당 직원이 피드백을 요청하였으나, C사로부터 회신이 거의 없어 바이어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불만을 사게됨. ◦ (미얀마) 미얀마 현지바이어의 업무 스타일 이해 부족으로 계약 파기 - 한국의 S사는 의류제품을 수출하는 회사로 미얀마에 진출하기 위해 시장조사 및 바이어에게 접촉을 하였으나, 통신사정이 좋지 않은 미얀마에서 이메일 을 잘 확인하지 않고 느긋한 바이어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함. 계약이 수출 전까지 갔으나, 바이어가 메일을 확인을 하지 않고 기다려달라고만 하는 점 을 다그쳐서 계약이 파기되었음. ◦ (호주) 불량 제품납품, A/S 미비로손해 배상피소 - 한국의 K사는 특수 보안 장비 개발 및 생산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전시회에 참가하여 몇몇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선금까지 받았으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제품개발로 인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자금 회전을 위하여 제품 불량을 인식하고서도납품, A/S 조차 미실시 - 호주 바이어는 K사로 인해 현지 주요 딜러로부터 손해 배상을 청구 받으며 K사와 거래를접었고, 다른 일부 업체에서는 K사에직접손해 배상청구 - 호주업체와 거래시 안정적인 납품과 지속적인 A/S 노력의 필요성과 함께 문제 발생시 수입 업체의 양해를 먼저 구함으로써 향후 더 큰 문제 발생의 소지를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함.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5 아 세 안 국가명 2010 2011 2012 2013 2014 브루나이 481 691 865 776 568 캄보디아 1,342 1,372 1,835 1,872 1,730 인도네시아 13,771 19,241 19,138 18,817 22,580 라오스 279 301 294 427 721 말레이시아 9,060 12,198 9,239 12,115 10,799 미얀마 6,669 1,118 497 584 946 필리핀 1,298 1,852 2,033 3,737 6,201 싱가포르 55,076 48,002 56,659 64,793 67,523 태국 9,147 1,195 9,168 14,016 12,566 베트남 8,000 7,519 8,368 8,900 9,200 소계 422,702 452,037 427,295 455,118 487,068 대 양 주 호주 36,443 57,050 55,802 54,239 51,854 뉴질랜드 1,026 4,034 3,424 1,585 3,391 소계 37,469 61,084 59,226 55,824 55,245 2. 투자진출 □ 동남아대양주지역 FDI 시장 동향 ◦ 아세안의 FDI 유입액은 2014년 기준 4,870억 달러로 인니,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라오스 등이 증가세인 반면, 브루나이, 말련, 태국은 2013년을 기점 으로 하락세, 대양주는 550억 달러 수준의 지속적 FDI 유입 <동남아대양주지역FDI유입액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UNCTAD ◦ (인도네시아) 생산기지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한 해외자본이 지속적으로 유입, 특히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국인직접투자액 급증 *인접신흥국인베트남(92억달러),필리핀(62억달러),태국(126억달러)보다월등 <연도별인도네시아외국인직접투자유입(FDI)추이> (단위:억달러,건)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1,231 108 2,965 162 3,592 195 4,416 246 6,863 286 8,885 285 *자료원:인도네시아투자조정원(BKPM) - 단, 지난 2013년부터 임금이 지역별로 최대 40%까지 인상되면서 생산비용이 증가 추세에있어 경영전략의 변화 도모 필요 *수도인자카르타의월최저임금은2,441,301루피아(약244불)(’14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6 ◦ (베트남)베트남 투자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기준, 외국인 투자기업이 전체 수출의 71%, 수입의 61%를 담당하며 베트남 경제성장의 80%를 기여하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FDI의 수출기여도는 2013년 66.8%에서 2015년 67.9% 로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2010년 이후 통신기기 제조업 등 첨단산업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등 기존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고부가 가치산업으로의 전환하려는 노력 강화 *베트남의GDP중수출이차지하는비중은80%수준(‘14) *FDI기업수출액:’13(88.2억달러) →’14(102억달러) →’15(113억달러전망) *FDI수출기여도(전체수출대비):’13(66.8%) →’14(67.7%) →’15(67.9%전망) ◦ (싱가포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FDI 분야는 금융 및 보험업으로 2013년 기준 4,082억 싱가포르 달러를 기록, 전체 투자액의 47.8%를 차지했 으며 제조업(17.7%), 도소매업(17.1%)이뒤따르고있음. - 싱가포르는 정책적으로 제조업의 GDP 비중을 20% 이상으로 유지하고자 하 며, 반도체, 저장장치 등 IT 제조업 및바이오제약 기업유치에 집중 ◦ (말레이시아) 2015년 상반기 FDI는 213억 링깃(48억 달러)으로 전년동기 대비 41.8% 감소했는데,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는큰 감소폭이 2014년 상반기 Tokuyama Malaysia(60억 달러 투자) 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 ◦ (필리핀) 2015년 1분기 FDI는 4억 8,31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7% 감소 *자료원:필리핀중앙은행(’15.10월기준최신수치) - 2015년 1분기 대 필리핀 최대 투자국은 1억 5,842만 달러를 투자한 일본으로 32.8%의 비중 차지 - 이외 1억 1,909만 달러를 투자한 한국(24.6%), 3,728만 달러를 투자한 미국 (7.7%)이 상위권을 형성 ◦ (태국) 최근 정정불안 및 경기부진으로 2014년 외국인직접투자(FDI)가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2015년 다시 회복세로 전환 - 일본은 태국의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국가이며, 그 다음으로 미국이 동남아 거점으로 태국에 투자를 확대하고있음 - 2015년 아세안 역내 투자가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싱가포르(19억 7,174만 달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7 ◦ (미얀마) 2015년 3분기누계 FDI는 575.2억백 달러로 석유가스와 전력에 집중 - 오일 및 가스, 제조업 및 교통 분야 투자 급증에 힘입어 크게 확대되었으며, 2014/15 회계연도 간 투자유치액은 80.1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15.4∼9 월도 32.8억 달러 기록 <연도별대미얀마투자유치액> (단위:백만달러) 구분 2000/01 2003/04 2005/06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4-9 금액 218 91 6,066 19,999 4,645 1,420 4,107 8,010 3,280 *주:연도별통계기준은4.1일부터이듬해3.31일까지.연도별기준 *자료원:미얀마통계청(2015.10월발표기준) <미얀마산업별외국인투자유치비중(2015.9월누계기준)> (단위:건,백만달러,%) 산업별 건수 투자액 비중 석유/가스 151 19,641.778 34.15 전력 8 19,324.542 33.60 제조업 558 6,110.764 10.62 교통/통신 28 3,274.341 5.95 광업 70 2,870.866 4.99 부동산개발 31 2,510.643 4.37 호텔/관광업 57 2,208.720 3.84 축산/어업 34 452.835 0.79 농업 17 242.686 0.42 산업단지개발 3 193.113 0.34 건설 2 37.767 0.07 기타서비스 37 499.353 0.87 합계 996 57,517.408 100 *주:투자승인기준누적(2015.10월발표기준) *자료원:미얀마투자위원회(MIC) - 투자유치 분야는 석유가스($196.4억), 전력 ($193.2억), 제조업($61.1억), 교통/ 통신($32.7억),광업($28.7억), 부동산 개발($25.1억)의 순으로 높은 비중 차지 ◦ (호주) 세계 자원개발붐에 힘입어 에너지 자원분야가 FDI 중심이 되어왔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3차 산업이 FDI 중심으로 자리매김 - 호주는 방송, 항공, 통신 등 전통적으로 민감한 분야까지 외국인 투자 제한을 꾸준히 완화해 왔으며, 유통업 및 금융업을 중심으로 한 3차 산업이 FDI 수 요를 주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8 업종 기업수 대표기업 석유․광산 22 ExxonMobile(미),BP(영),Total(프),GazProm(러) 금융 21 Citigroup(미),Allianz(독),HSBC(영),JPMorgan(미) 자동차 11 Toyota(일),GM(미),Honda(일),Volkswagen(독) 전자 12 GE(미),삼성(한),Sony(일),HP(미),Nokia(핀) 소비재․유통 10 Carrefour(프),P&G(미),Unilever(영),Nestle(스) IT 5 Oracle(미),Microsoft(미),Cisoco(미) 의약등기타 22 GlaxoSmithKline(영),Mierck(미),Siemens(독) □ 우리나라 및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 (인도네시아) 2014년 기준 인도네시아 투자진출 한국기업은 약 2,200 개사에 달하며 미등록 업체까지포함할 경우 3,000 개사 상회 추정 - 한국 기업들은 제조업, 자원․에너지, 봉제 등 노동집약적 산업과 유통,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만명 이상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투자청(BKPM)이 외국인투자 최소액을 120만 달러, 최소 자기자본금을 25%(30만 달러)로 제한함으로써 대기업 위주로 투자 확대 - 국가별로는 전 업종에 고른 진출을 보인 미국이 1위, 제조업 분야의 진출 기업 이압도적으로많은 일본이 2위, 그뒤를 독일, 중국, 한국이잇고있음 *Fortune500대기업중국별진출기업수:①미국(26)②일본(18)③독일(8),④영국(7)⑤한국(6) <Fortune500대기업인니진출현황> *자료원:무역관자체집계 ◦ (베트남) 베트남 투자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누계기준 투자액 및 투자건수 선두는 한국으로 2위 일본보다 13.9% 높은 규모이며, 2013년 3위에서 2014 년 1위로올라선 후 2, 3위와큰 격차를두고 투자규모 확대 - 한국 기업의 對베트남 투자는 과거봉제·섬유 등 저임금을활용한 노동집약적 산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추세 *‘15년9월누적기준 4,700개 433억 달러의한국투자프로젝트진행,투자금액기준북부지역 51%,남부지역49%투자분포 - 한국의 가파른 대베트남 투자 증가세와 달리, 기존 상위 투자국(일본,싱가포르) 등은 2014년 한 해 동안 투자가 감소 *베트남정부발표최신자료 *`13년대비`14년투자증감: 한국(70.6%↑),일본(64.3%↓),싱가포르(36.0%↓) - 한국 기업의 투자 분야는 제조업 분야(66.5%) 투자비중이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부동산개발(17.8%), 건설(6.0%), 물류운송(2.2%) 순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9 순 위 국가명 2011 2012 2013 2014 2015. 3Q 누계 1 한국 1,466.6 (345건) 1,178.0 (332건) 4,293.5 (488건) 7,327.5 (684건) 5,745.4 (685건) 43,381 (4,700건) 2 일본 2,438.4 (285건) 5,137.9 (378건) 5,747.8 (416건) 2,050.2 (436건) 862.8 (318건) 38,085 (2,759건) 3 싱가포르 2,208.2 (137건) 1,727.5 (138건) 4,376.8 (139건) 2,799.8 (147건) 534.0 (113건) 33,455 (1,456건) 4 대만 565.6 (121건) 453.0 (104건) 595.5 (118건) 1,178.0 (139건) 972.8 (124건) 29,425 (2,476건) 5 버진 아일랜드 481.0 (38건) 788.3 (42건) 306.6 (25건) 524.4 (49건) 1130.3 (52건) 19,076 (579건) 6 홍콩 3,093.1 (68건) 657.6 (59건) 701.9 (76건) 3,002.9 (122건) 1,064.0 (99건) 16,616 (957건) 7 말레이시아 453.4 (32건) 224.2 (44건) 144.3 (28건) 400.3 (46건) 2,505.2 (26건) 13,332 (505건) 8 미국 253.9 (52건) 125.2 (48건) 125.5 (43건) 259.8 (45건) 155.9 (48건) 11,147 (766건) FDI 투자총계 15,598 (1,191건) 16,348 (1,287건) 22,352 (1,530건) 20,230 (2,182건) 5,493 (1,038건) 269,560 (19,220건) 연도 신고건수 신규법인수 신고금액 송금횟수 투자금액 1968∼2014 1,911 618 7,468 2,285 6,174 2015* 85 21 1,547 103 1,134 순위 국가 2011년 2012년 2013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1 미국 74,649 11.0 104,636 13.8 114,191 13.4 2 네덜란드 69,373 10.2 75,371 10.0 84,351 9.9 3 영국령버진제도 55,892 8.2 60,370 8.0 74,260 8.7 4 일본 53,722 7.9 58,702 7.8 71,992 8.4 5 영국 55,654 8.2 48,865 6.5 58,546 6.9 <대베트남국가별투자액최근5년투자동향> (단위:백만달러,건) *자료원:베트남투자청,순서는누적투자순 ◦ (싱가포르) 싱가포르에 대한 우리나라의 투자진출 규모는 누적기준 해외투자 진출국 중 11위를 차지하고있으며,총 투자금액은 약 61억 7423만 달러임. - 국가별 FDI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 누적기준 미국이 약 1142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하며 가장 높은 비중(13.4%)을 보이고,네덜란드, 일본, 영국 순 <대싱가포르FDI현황> (단위:백만달러) *주:*2015년2분기누계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싱가포르국가별FDI현황(stock기준)> (단위:S$백만,%) *자료원:싱가포르통계청(2015년10월기준최신자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0 ◦ (말레이시아) 누적 투자액(도착) 기준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2013년 2위, 2014년 5위를 달성하는 등 활발히 투자 를 진행 중 - 롯데타이탄, 삼성전자(Seremban 복합단지), 포스코, 한화큐셀, KISWIRE 등의 기업이 현지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5년에는 CJ바이오가 8만톤 규모 의메치오닌 공장을 가동(6월),휴켐스는 1조원규모의 화학공장착공(7월) ◦ (태국) 주로 POSCO 등철강,삼성, LG 등 전자업체 위주로 진출 - (전자산업) 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삼성, LG 가전 공장이 위치하여협력업체 위주로 진출을많이 하였음. - (금속가공) 유니온스틸, 포스코 등 한국 철강업체가 철강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포스코의 아연도금강판 등 고부가가치철강제품 공장도 건설 중에있음. ◦ (필리핀) 한국의 대 필리핀 직접투자액은 2015년 2분기 기준 5,54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3% 상승 - 신규법인 개설 건수는 감소한 반면, 금융업 개방에 따른 은행 부문 투자 대폭 증가 - 2014년과 비교 시 신규법인 투자 감소에 따른 투자금액 역시 축소되었으나 은행 부문 외국인투자지분 제한이 풀리면서 우리 시중은행의 투자 규모가 대폭 유입(2015년 9월 현재 신한은행, IBK 등이 현지진출 추진 중) - 전통적인 투자 집중 분야인 건설 부문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감소 했으나, 그 외 제조업,숙박 및 요식업(프랜차이즈) 등의 분야에서 대폭 상승세 ◦ (미얀마) 한국의 대 미얀마 투자 신고 누적액(1968~2015)은 48.3억 달러(전체투 자의 1.16%)이며, 실투자액은 23.5억 달러(전체투자의 0.8%) 기록 - 2012년 이후 대 미얀마 투자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법인 수 기준 으로 제조업(주로 봉제업) 및 도소매업의 투자가 전체 70%를 차지, 금액 기 준으로 대우E&P의 가스전 투자(27억 달러)가 포함된 광업이 전체 75% 이상 을 차지하며,운수업 및 제조업 투자 비중이 증가세를 나타내고있음. - 대 미얀마 경제제재 완화 이후, 미국, 영국 등 서구세계의 투자 증가세가 두 드러지며, 최근 식음료, 생활용품 등의 소비재와 자원개발을 중심으로 영국, 캐나다,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등의 투자가활발 - 그동안 투자를 주도해왔던 중국은 미얀마 짜욱퓨 가스전과 중국 쿤밍을 잇 는 CNPC의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가 상반기 중 거의 완공됨에 따라 대 형 투자는 감소했으나, 제조업 중심 투자는 점차 증가세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1 - 미국의 경제제재의 여파로 싱가포르를 통한 우회 투자가 증가세이며, 베트 남, 태국 등 아세안의 경우, 호텔, 레지던스, 쇼핑몰 등 상업 및 거주용 건설 투자를 중심으로 투자 확대 추세 - 국가별 누적투자액 순위는 1위 중국($148.7억), 2위 싱가포르($108.4억), 3위 태국($102.9억), 4위홍콩(약 $72억), 5위 영국($40.5억) 6위 한국($33.8억) ◦ (라오스) 우리나라는 건설업, 금융 및 보험,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투자, 현재 진출 기업은 10개사가있음. - 최근 5년간 투자액이 전체누계의 40%를 초과하는 등 진출 가속 *진출기업은흥화,부영,CJ대한통운등한국에모기업이있는업체를기준으로산정 - 일본 투자기업 수가 100개를 초과했으며, 제조업 및농산물 등의 생산에 주로 투자(일본 JETRO ‘14년 7월 대표사무소 형태로 진출) *Nikon,Toyota등라오스경제특구에생산기지건설 - 중국은 정부원조와 민간 자본투입으로 라오스 진출 - SEA Game 경기장, ASEM 컨벤션 센터 등 주요 인프라사업에 중국 정부의 원조자금 투입이 이어지며, 민간의 광산, 수력발전, 신도시 개발 등에 대규모 투자를측면 지원 ◦ (호주) ‘14년 12월 기준으로 한국의 대호주 직접투자는 에너지·자원 분야를 중심으로 8억 6백만 달러 규모의 66건의 투자가 진행 중이며, 이는 전년대 비 약 7억 달러 감소한 수치 -호주 통계청의 국가별 투자유치누계액(’14년 5월)을 보면 미국이 1,494억호 주 달러로 가장많고 영국, 일본,네덜란드 등이뒤를 따르고있음. - 중국의 투자가 매년 높은 비율로 증가하고 있는데 중국은 광물산업(24%)과 에너지 분야(21%)에 집중적으로 투자, 2006년~2013년 투자의 13%가 5억 미달러가 넘는 대형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투자가 국영 기업들의 주도 로 이루어지기 때문임. ◦ (뉴질랜드) 뉴질랜드에 대한 우리나라 기업의 직접투자는 아직 미미한 수준 이며, 임업,식품, 수산업 분야가두드러짐. - 한솔, 선창산업 등의 한국기업이 조림사업에 투자, 오뚜기는 소고기가공 공장을 운영, 동화기업은 현지 MDF 제조사를 인수하여 운영중이며, 동원, 주암산업 등 한국 원양선단 진출, KD미디어가 출자한 예스숍홈쇼핑채널 개국 - 중국의 대뉴질랜드 투자진출이 증가세로 주로식품 및 유통분야이며, 일본은 식품제조사 인수를 통한 투자진출활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2 □ 투자진출 진입장벽 ◦ (베트남) 투자법 및 기업법 개정으로 외국인 투자자는 2개의허가단계 필요 - ‘15년 7월 1일부로 발효된 법안에 따르면, 투자 프로젝트 등록허가(IRC)와 기업 등록허가(ERC)로 분리하여,두번의허가를 득하여야 함. *과거에는투자허가서(IC)로사업가능,기업등록허가(ERC)는사업자등록허가와유사 - 2009년 이후베트남 소매, 유통업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에 개방되었으나 품목수 를 제한하거나 과도한 투자금을 요구하는 등 여전히허가서 발급을 제한 ㅇ (인도네시아)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업종별 외국인 투자금지 및 소유지분 제한 등의규정을 도입, 진출에 제약을두고있음 - ‘14년 5월, 인니 투자조정청(BKPM)은 외국인 투자 금지 및 제한과 관련한 개정 Negative list를 발표, 특정 업종에 대한 외국인 투자촉진을 유도하는 한편, 에너지 산업 등 일부 민감산업에 대해서는 외국인투자 지분 축소 시행 - ’15년 9월, 인니정부는 침체된 경기부양을 위해 외국인투자를 적극 장려하고 관련 제한규정을 완화 및철폐할 예정이라고 발표(세부 시행령은 추후 발표예정) ㅇ (말레이시아) 서비스업 투자제한 및 현지기업 우대관행잔존 - 서비스업의 경우 말레이계(부미푸트라) 30% 지분 제한을 철폐하는 등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있으나 여전히많은 서비스업에 현지인 지분 조건 존재 * 현지인 지분 조건 : 대형유통매장 30% 부미푸트라(현지인 중 말레이계), 법률 서비스 100% 현지인,건설업의상시건축면허70%현지인등 - 국영기업 및 정부의 조달 프로젝트참여조건으로 부미푸트라(말레이계) 소유기 업을 지정하거나, 명시적이지 않더라도 입찰경쟁에서 불리한 경우가 많아 외국계 기업의애로사항으로작용하기도 함. ◦ (필리핀) 외국인투자 제한 여전 - 종합투자법(Omnibus Investment Code of 1987)에 따라 외국인투자의 지분참여가 40%로 제한되었으나 1991년 외국인 투자법(Foreign Investment Act of 1991, 1996 년 개정, RA7042) 제정을 통해 외국인 100%직접투자가 이론적으로는허용됨. - 그러나 주요 업종을 이른바 “Negative List”에 포함, 외국인투자 참여에 여 전히 제한을두고있어 자국 산업/기업 보호 등에활용하고있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3 ◦ (태국) 서비스업은 외국인진출 제한업종에 해당되어 외국인 지분이 49%로 제 한이 되어있기때문에 현지 파트너와 JV를 통해 진출해야 함. - 건설, 도매 및 소매업 등 서비스 업종에 한국 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제약 요건임 ◦ (미얀마) 외국기업에 대한 차별,낙후된 행정,열악한 인프라가 투자 장애요인 - 현지 내국기업은 공공요금을 차트화로 지불하는데 실제 동일한 서비스를받더 라도 외국기업이 내국기업보다 2~10배 비싼 요금을 지불 - 미얀마의 열악한 사회간접자본, 금융외환제도 등 투자환경 때문에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설립된 외국기업이 활동하기 매우 어렵고, 이에 따른 추가 비 용이 발생(예 : 단전에 따른 발전기 가동) - 미얀마의 행정서비스는 보통 월~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인 데 사전에 약속이 되면 6시까지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지만 사회주의체제 및 군부집권 영향으로 책임회피를 위해 결재가 최고위층에 집중되어 있으며 수평적으로협조를얻어야 할 기관도 많아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많은 시 간 소요 ◦ (라오스) 자국민 보호업종 지정 투자제한 - 별도의 진입장벽은없으나 WTO 가입 후 서비스 시장이 일부만 개방된 것과 같이 내수산업의 역량강화 기간이 필요한 분야는 자국민 보호업종으로 지정 하여 외국인 투자를 제한함. *14개분야36개업종자국민보호업종지정(상공부고시1590호/2013.8.26) ◦ (호주) 현지 인력 관리, 투자자 국가소송제도 투명성규칙 배제 - 원가 및 제비용, 경력 중시, 정해진규정·절차의 준수, 노동자 관리의 어려움 등이 투자 진출의 걸림돌로작용 - FTA 타결로 현지에서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의 해당조항에 대한 우려가 있어 우회적인규제정책 입안에 따른애로사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 - 정부조달 사업의 경우 해외 기업에 반하는 제한 조항은 따로 없으나 현지 기업 또는 현지 법인이 낙찰되는 것이 관행이기 때문에 정부와 인맥이 있는 현지 기업과 연계하여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이 유리함. ◦ (뉴질랜드) 뉴질랜드는규제가 약하고청렴도가 높아 투자매력도가 높은 국가 이나 인프라 시설이열악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이 강한 것이 단점. -또한, 영화제작 외에 이렇다 할 투자 인센티브 제도가없고 인건비나 물류비 등 의 생산비용이 높아 제조기업의 투자는식품제조업을 제외하고 미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4 □ 우리기업 성공·실패 사례 1) 성공사례 ◦ (인도네시아) L사는 한국 대형마트 시장이 곧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판 단 하에 발전 가능성이 큰 아시아 유통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 으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 네덜란드계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체인 Makro(19개점)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 - 2010년 8월 소매 1호 점인 간다리아점을 오픈하였으며 2011년 11월 도소매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하이브리드형 매장 끌라빠가딩점을 오픈하는 등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에 37개매장을운영 중 - L사는 기존 마크로의 매장 이미지 대신 밝은 조명, 고급 인테리어 등 쾌적 한쇼핑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기존 업체와의 차별화에 성공 -또한 현지 업계에서는 최초로멤버쉽 제도를 도입하였고,매장 내놀이방운 영, 다양한 상품 제공, 경품 할인행사 등 한국적 마케팅 방법을 접목하여 인 도네시아 내새로운쇼핑문화를 선도 - 모든 임원 및 경영진에 현지인을 임명함으로써 인력 현지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현지인들의 기도시간을 존중하고 매주 금요일을 인도네시아 전통의 상인바틱을 입는날로 지정하는 등 인도네시아문화의 이해와 존중을 실천 -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시설지원, 무료 엠뷸런스 기증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경제 자립을 위한 창업컨 설팅, 장학사업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있음. ◦ (싱가포르) 현지화 성공으로싱가포르 화장품시장에서 승승장구 - 한국 유명 화장품 L브랜드는 동남아시아 소비자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어두운 색조톤을 도입한 파운데이션 출시로 색상의 차별화와 함께 아열대 기후에 대한 대응을 위해 방습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강화한 제품을 개발하여 큰 인기를끌고있음. - 공병 수거 독려 그린 캠페인, 판매수익 기부 등의 CSR 활동을 통해 긍정적 인브랜드 이미지 구축 중. - 또한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활용하고 싱가포르 방문 행사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싱가포르에서긍정적인 반응을얻고있는 한류를 적극 이용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5 ◦ (말레이시아) 한류 마케팅으로 현지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 온라인 유통기업 S사는 2015년 4월 한류스타 이민호와 현지스타 에밀리 챈 을 앞세워 말레이시아에서 론칭 후 공격적으로 할인쿠폰 및 무료 배송 등의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교민 등 현지 셀러 유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 시하는 등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함. 이러한 노력의 결과 회원가입 수 등의 예상목표를훨씬 앞당겨 달성하면서 성공적으로 정착 - 현지 경쟁사 플랫폼보다깔끔하고 사용하기쉬운웹디자인을 적용하고 할인혜택 을꾸준히 제공하는 등 경쟁사 대비 확실한 차별성을 확보 ◦ (미얀마) 현지 정부와 신뢰기반네트워크 구축 성공 - I사는 2012년 미얀마 경제제재 완화 이후,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모색하였 으나, 단기간 내 다수의 사업(주상복합, 복합화물터미널, 포장재공장 증설)을 동시에 추진함에 따라, 관련 사업의 시장현황, 미얀마 투자 진출환경 및 법 인 설립 절차, 회계 및 법무 등의 투자 정보와 미얀마 투자위원회(MIC), 주 요 유관기관 등의 미팅 주선 등에 어려움을겪음. - 양곤 무역관의 자료 제공 및 상담 주선, 한투센터 비상근 법률자문 연결 등 을 통해 적기에 추진 대상 3개사에 대한 투자승인을받을 수있었음. - I사는 초기 미얀마 진출부터 미얀마의 정부기관과 현재까지 긴밀한 신뢰도 를쌓고있어 현지 정부협조가 수월했음. 2)실패사례 ◦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및 인력 관리 실패로철수 - 한국의 대표적인 섬유기업인 T사는 한국에 있는 공장을 인도네시아에 이전 할 목적으로 1990년대 초반 인도네시아에 진출, 현지법인을설립 - 생산을 개시한 초기에는 채산성에 문제가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T사가 생산하는같은 종류의직물이 수출시장에 공급과잉 되면서 경영압박이 시작 - 내수시장매출은 증가하였으나, 악성 외상매출이늘어나며 원단값이 회수불 능상태에 이르게 되었고 원단 도매업자간 잘못된 유통구조로 VAT 부담이 늘면서 현지직원들의 임금체불, 파업까지 발생 - 또한 빈번한 현지법인장의 교체로 인한 체계적인 경영전략 수립 및 관리 실 패로 인해 인도네시아에서철수하기에 이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6 ◦ (싱가포르) 한류맹신,무리한 확장으로철수 - 동대문 패션 편집숍 S사는 싱가포르 패션의류 시장의 성장세와 한류를 염 두에두고싱가포르에 진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매장 수 확대 - 탄탄한 브랜딩, 시스템 등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확장이 계속되 고매출이 기대치에 미치지못하면서 투자비 회수가 이루어지지못함. - 싱가포르에서 한류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차별화된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 없이 한류에만 의존하여 진출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고,철저한 준비와 함께 진출 전략이바탕이 되어야 한류와 연계했을때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음. ◦ (미얀마) 현지 인력 부족, 품질 관리 실패로철수 - M사는 중국에서 골프 및 스포츠 신발, 골프백 등을 제조하였으나, 현지의 지속적인 인건비 및 임대료 등이 상승함에 따라 기업운영에 어려움을겪어 미얀마 등 제3국으로 제조거점 이전을 모색하였음. - 2013년 흘라잉 따야 공단에 입주한 동사는 미얀마외국인투자위원회(MIC)의 정식 투자승인을받아 신발제조 라인을설치하여 본격적으로 신발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으나, 신발 제조 인력이 부족하여, 품질 관리 및 생산성 확대에 어 려움을겪었음. - 동사가 한국의 기업으로부터받은 신발납품 건에 대해 품질문제로 클레임이 제기되었고, 이후 주문이 감소되면서 경영난에 시달리다 이후 임금 체불에 대한 근로자들의 파업이 이어지면서 2014년 6월 20~25일 조업을 일시 중단 한데 이어, 6월 26일 경영난을 이유로 최종적으로 공장을폐쇄하였음. - 동사는 미얀마 신발 제조 산업 및 현지근로자의 생산 경험 등에 대한 충분한 조 사없이 단기간 내 성급히 투자했으며, 현지 생산된 제품이바이어가 원하는 수 준의 품질에 이르지못한 상태에서무리하게납품을 추진해 이러한결과 초래 ◦ (호주) 현지기업네트워크 구축 부재로 프로젝트 수주 실패 - S사는호주 민관협력방식(PPP)의 민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최종탈락 - ‘이스트 웨스트 링크 프로젝트’는 빅토리아 주정부에서 발주한 도로공사로 사업비만 80억호주달러(7조 6454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임. - S사는 스페인, 영국과 공동출자한 이너링크그룹으로 입찰하였으나 호주의 대표 기업들이포함된 입찰 제안에밀려남. - 정부조달 사업에 현지 기업 또는 현지 법인을 선발하는 관행이 진입장벽으 로작용,호주 기업들과의 사전협력관계 구축이 중요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7 3. 프로젝트 □ 인도네시아 ◦ 정부 최우선 과제로 인프라 개발을 선정, 조코위 대통령의 중기개발계획 (2015-2019) 추진으로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교통인프라 및 발전설비 발주 증가 추세 <제3차중기개발계획주요내용> 구분 목표 주요 프로젝트 내용 Maritime Axis (해양축) 해양고속도로건설을통해 지역간 연결성확보및균형개발 -24개의항구개발프로젝트,83개의상업용항구 및1,481개의비상업용항구확장프로젝트 -7,500척의항해선및12개조선소활성화추진 Transportation Development (교통/도로) ’14년제품원가의27%비중 물류비용을’19년까지19.2%로 낮추는것을목표 -’19년까지2,650km신규도로및1,000km 유료도로증설 -’19년까지15개의신공항증설 -’19년까지총3,258km철도망증설 Infrastructure Development (인프라개발) 식량자주권(FoodSovereignty), 에너지자주권(Energy Sovereignty) 및수자원(Water Sovereignty)확보 -경작지확대,49개저수지개발 -1000만헥타르규모의관계시설공사 -오일정제시설건설,도시가스보급,가스 배관시설건설, 부유식가스저장플랜트(FSRU), 수력/지력등대체에너지개발 ◦ 전력 - 인니 정부가 가장 역점을두고 추진하는 분야로, 2019년까지 240개소에 35,000MW 용량의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전체 건설비용은 1,100조 루피아로 추산 - 전체 용량 중 10,000MW는 인니전력공사(PLN)에 의해서, 나머지 25,000MW는 민간개발 예정. 2015년 PLN에 의하여 58억 달러규모 발주가 추진 중임. - 발전소 건설은 보일러, 변압기 등 다수의 관련 기자재 조달을 수반하며 동 건설이 예정대로 추진시 연간 40억 달러규모의 기자재 수입 창출 기대 ◦교통 - 인도네시아 정부는 3차 국가 중기개발계획(2015-2019)과 대선 공약사항인 해 양고속도로(Sea Toll Road) 건설 계획에 맞추어 도로, 철도, 공항, 항만, 교통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신설ㆍ확장ㆍ개보수 할 예정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8 【참고】인도네시아 주요 교통 인프라개발 프로젝트 ▪ 도로:국도2,650km,고속도로1,000km신설,46,770km보수 ▪ 철도:3,258km설치(도시간연결2,159km,도시철도1,099km) ▪ 공항·항공:공항15곳신설,초계기20대도입 ▪ 해양인프라 : 항구신설 24곳, 12곳 조선소 활성화, 상업용 항구 83곳/비상업용 항구1,481곳확장,항해선7,500척,초계함6,048척건조등 ◦ 통신 - 2015년 ICT 분야의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11억 8천만 달러로 디지털 방송 및광케이블 인프라 구축 역점 - 공영방송(TVRI)네트워크 디지털화 : 4억 5천만 달러 - e-Government 인프라 구축 : 1억 8천만 달러 - 국토광케이블 연결(Palapa Ring) 프로젝트 : 5억 3천만 달러 - 국가범죄정보 시스템 구축 : 2천 3백만 달러 ◦ 경쟁동향 - (현지기업) 인도네시아 내 경기둔화 분위기 속에서 기존 국영 건설기업 이외 에도 현지 주요기업들도 인프라 프로젝트 시장에참여를늘리고있는 상황 - 인니 주요 국영건설기업(PT WIKA, Adhi Karya, Was한국무역협회, PT PP) 4개 사의 2015년 상반기 신규 건설수주액은총 40조 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56% 상승 - 재계 순위 1위인 ASTRA INTERNATIONAL 그룹(주력: 자동차 사업)은 최근 동부 자바 고속도로 프로젝트(26km)에 참여하였고, Bakrie & Brothers(재계 순위 9위) 등 다수의 대기업들은 계열사를 통해 프로젝트 사업참여 본격화 - (외국계기업) 외국계 기업 중에서는특히 일본계 상사를 중심으로 한 일본기 업들이 현지 프로젝트 시장에 다수 진출해있음. - 대표적으로 일본 마루베니(丸紅) 상사는 현지에서 진행 중인 발전소 건설 프 로젝트의 약 60%에참여하고있을 만큼 현지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 차지 - 일본계 기업들은 40년 이상 축적된 네트워크 및 JICA, ADB등의 개발자금 원조를활용하여 현지 프로젝트 수주에서 앞서고있음. ◦ 향후 전망 - 2015년 예산 중 인프라 관련 예산의 집행율은 9월3일 기준 33.4%(27억5천만 달러)이며, 인니 정부는 연말까지 약 93% 집행 계획 - 2016년 예산은 인프라 예산이 전년 대비 8% 증가, 향후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시장은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9 【참고】베트남2020경제개발개획내주요인프라개발계획 ▪ (전력) 현재16,000MW에서2020년까지59,440MW로확대계획,향후10년간매년4,000MW 신규발전소건립추진 ▪ (도로) 2020년까지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총연장 5,900km 상당 20개의 신규 고속도로 건설 예정(500억 달러 투자) ▪ (용수) 2025년까지 도심, 산업 지구 상수보급 개선 목표, WB, ADB 등 국제원조 및정부주도로매년6억달러이상투자중 □ 베트남 ◦ 정부는 ‘2020 경제개발 계획’을 통해 사회 인프라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 ◦ 전력 - 2010~2015년 성장률은 6%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전반적인 에너지 부문 및 전력 분야에서의 수요또한 급증 * '01∼'15년동안전력소비량은매년8.1∼8.7%가량증가해왔으며매년급증하는전력수요에 부응하기위해연평균4,000MW의전력필요 - 2020년베트남의 전력공급 비중을 수력발전 19.6%, 석탄화력발전 46.8%, 가스 화력발전 24%, 신재생에너지 4.5%, 원전 2.1%, 전력수입 3.0%로 구성, 국내 생산 및 수입전력 목표는 3,300억 kWh *베트남정부는2020년까지75,000MW의전력개발목표를가지고있으며,488억달러투자계획 ◦교통 - 베트남은 국가고속도로 17,300km, 지방고속도로 22,000km, 도심도로 6,650km, 지방도로 130,000km, 구역도로 45,000km 등총연장은 약 220,000km -베트남 전체 도로의 약 40%는 상당히낙후한 상황으로 보수 및 재건설 추진 * 대부분의도로건설프로젝트는국제금융기관(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B), 일본국제 협력기구(JICA),한국수출입은행KoreaEximbank등)의정부개발원조(ODA)펀드로진행 -베트남철도는베트남 국가 수송 인프라의 24%를 차지하고있으며, 하노이-호치민 구간 (1,726km),교량 1,790개(45km), 터널(11.5km) 등총 연장은 2,632km - ‘15년 2월베트남 수상은 2020년까지베트남철도개발 계획을 발표, 하노이-호치민 구간철 도교량교체사업이주골자이며관련산업에총 174억달러투자예정 *`09년560억달러규모의하노이-호치민고속철도계획을진행하였으나국회에서부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0 【참고】베트남 철도 건설 프로젝트 주요국 참여 현황 ▪ 2A(CatLinh -HaDong)구간:14km,투자액8억9천만달러(중국ODA)/’16년완공 ▪ 3-1(Nhon-Hanoi)구간:12.5km,투자액10억달러(프랑스ODA)/’16년완공 ▪ 2-1(NamThangLong-TranHungDao)구간:11.5km,투자액12억달러(일본ODA)/’17년완공 ▪ 1(Ben Thanh-Suoi Tien)구간 : 19.7km, 투자액 11억 달러(일본 ODA)/’16년 완공 ▪ 2(Ben Thanh-Tham Luong)구간 : 11.3km, 투자액 12억 달러(독일, 프랑스 ODA)/’16년 완공 ◦ 용수 - 베트남 용수공급 및 수처리 플랜트 시장은 ‘14~`18년 연평균 5.4% 성장 전망, 하노이 및호치민 대도시 지역의 경우 대규모 수처리 시설 필요 -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1~`20년까지 베트남 수처리 개선 사업에 10억 달 러 차관 제공을 약속 *베트남전역15개시/성에수처리플랜트사업계획,5억달러예산필요 *베트남전역232개산업공단중143개공단만이수처리시설운영중 ◦ 경쟁동향 - 주로 ODA 차관으로 유럽 및 일본 주도로 프로젝트 추진 ◦ 향후 전망 - 베트남의 2014년 건설시장 규모는 약 170억 달러 규모로, 2015년은 전년대비 14%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2014년 건설시장은 성장률 8.6%를 달성하였으며, 2015년 상반기 12%의 성장 지속 중 *주택건설시장65억달러,인프라시장60억달러,플랜트시장35억달러 -베트남 도로 및교량 건설을 위해 ’16~20년까지총 347.6억 달러의 예산투입 -베트남 정부예산 부족으로 전체 예산의 30~40%는 PPP 방식으로 예산조달 계획 □ 필리핀 ◦ 2015년 10월 기준총 10건의 PPP 프로젝트(사업규모 42억 달러) 추진 - 그 외 16건의 프로젝트(사업규모 135억1,790만 달러)가 입찰을 진행혹은 준비 중 - 필리핀 정부는 상기 16건을포함한총 41 건의 신규 프로젝트(사업규모 189억 달 러)를 추진할 계획 - 이 중 North-South Railway(South Line) 프로젝트는총 사업규모 36억9,911 만 달러로 신규 프로젝트 예산의 27%를 차지하는 대형 사업임.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1 사업명 LagunaLakeshoreExpressway-DikeProject 발주처 공공사업도로부(DPWH) 사업규모 약26억6,110만달러 방식 BTO&BT 사업내용 라구나호수(Lagunalake)서부해안지역의교통혼잡완화및홍수피해방지를위 한47km제방과6차선유료고속도로(나들목,교량,수문,펌프)건설 응찰기업 3개컨소시엄이기업사전적격심사(Prequalification)통과 Team Trident(Trident Infrastructure & Development Corp./Ayala Land, Inc./Megaworld Corporation/AboitizEquityVentures,Inc./SMPrimeHoldings,Inc.) SanMiguelHoldingsCorp. Alloy Pavi Hanshin LLEDP 컨소시엄(Alloy MTD Capital BHD/Prime Asset Ventures,Inc./한신공영) 진행상황 2015년11월입찰제안서제출 사업명 North-SouthRailwayProject(SouthLine) 발주처 교통통신부(DOTC) 사업규모 약36억9,911만달러 방식 미정 사업내용 메트로마닐라부터알베이(Albay)지역도시와연결하는635km길이철도건설 응찰기업 미정 진행상황 2015년10월사전적격심사(PQ)진행중 사업명 LRTLine4Project 발주처 교통통신부(DOTC) 사업규모 약9억2,943만달러 방식 미정 사업내용 메트로마닐라내주요구역과도로를연결하는11km의경전철건설 응찰기업 미정 진행상황 입찰준비중 【참고】필리핀 추진예정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 말레이시아 ◦ 정부의 인프라 등 공공부문 투자는말레이시아 경제발전의 핵심 요소 중 하나 이며, 지속적으로 도로 건설 및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 프로젝트 추진 - 말레이시아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은 말레이시아의 통신, 금융 등 전 산업분야에서 투자활동을펼치며, 대부분 PPP 등 민간협력 프로젝트로 진행 ◦ 2016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정부투자 프로젝트 (일부예산규모는PPP형식등의민간투자예상액을포함하여산정) -말레이시아 정부는 그 동안 적극적으로 국내투자를 하는 기조를 이어가며 신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할 예정으로 2016년 GDP의 26.7% 차지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2 【참고】말레이시아 추진예정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신도시및산업단지개발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내용 예산(링깃) RAPIDComplex 조호주내에석유화학단지개발 180억 CyberjayaCyberCityCenter 사이버자야과학단지내상업지구개발 110억 KLIAAeropolis 6,750에이커에걸친공항신도시개발 70억 KhazanahNasional 카자나국부펀드를통한산업별프로젝트투자 67억 MalaysianVisionValley 10.8만헥타르Nilai-PortDickson지역개발 50억 ◦대중교통활성화를위한기존기차노선확충및신설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내용 예산(링깃) MRT1호선 51km구간(SungaiBuloh-Kajang) 320억 MRT2호선 52km구간(SungaiBuloh-Serdang-Putrajaya) 280억 LRT3호선 36km구간(BandarUtama-Klang) 100억 LRT1,2호선연장 Ampang및KelanaJaya기차노선연장 100억 말레이시아-싱가포르고속철 싱가포르와협상중 - BRT버스노선 KL-Klang구간(15억링깃),코타키나발루(10억링깃) 25억 ◦보르네오섬에있는사바주와사라왁주를포함한지방인프라개발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내용 예산(링깃) Pan-Borneo Highway 사바주-사라왁주관통1,796km고속도로건설 289억 도로건설및보수 지방도로700km구간 14억 RuralElectrificationProject 1만여지방주택에전력공급 8.8억 RuralWaterSupplyProject 3천여지방주택에상하수도공급 5.7억 ◦기타산업별주요프로젝트 산업분야 프로젝트명 농업 -생산성향상및연구개발지원(4.5억링깃) -배수및관개(irrigation)인프라보수(1.8억링깃) 물류 -JalanTunRazakTrafficDispersal프로젝트(9억링깃) -사라왁및콴탄등지방공항신설및확충프로젝트(4200만링깃) -멜라카고속도로건설타당성조사등육상물류인프라개선추진 환경 -수처리플랜트건설등각종KeTTHA주관프로젝트(20억링깃) 교육 -공립학교60여개건립 -영어및말레이어언어교육프로그램(1.35억링깃) 의료 -KualaLumpurWomen&Children’sHospital‘16년10월개원(8.48억링깃) -지방병원건설및보수(2.6억링깃) 국방 -LittoralCombatantShip6대,초단거리대공방어망,장갑차량등조달 -UnmannedAirborneSystem&MaritimePatrolAircraft도입 -OffshorePatrolVessel구매등해양경찰(MMEA)운용(8.64억링깃) -순찰용차량및오토바이조달(3500만링깃)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3 【참고】미얀마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교통 프로젝트명 투자국 발전 분야 위치 양곤(Yangon)-달라(Dala) 연결우정의다리 한국 교량연결프로젝트 양곤 흘라잉(Hlaing)강왕래AyeYwar교각 건설프로젝트 JFE엔지니어링 (일본) 교각신축프로젝트 양곤 양곤역사개발보수공사 미정 양곤역사개발및 주변지역개발 양곤 미얀마간선도로망프로젝트 한국 미얀마주요도로 연결 미얀마 전지역 GMSEast-WestEconomicCorridor Projects 미정 아세안하이웨이 프로젝트의일환 까인(KAYIN) 몬(MON) ◦전력 투자국 발전방식 위치 발전량 Black&Veatch(미국) 태양광 마그웨(Magway)주 220MW GatewayPvt.Ltd(인도), SingaporeGlobalAdvisors(싱가포르) Pte.Ltd외2개사 석탄화력 발전소 양곤(Yangon) 차욱타다 미정 Sunlabob社(라오스) 바이오메스 샨,친(Shan,Chin)주 미정 JFE엔지니어링(일본)+YCDC(미얀마) 바이오메스 양곤(Yangon)쉐피타 700kw VestasAsiaPacificWind Technology(덴마크)+Zeya &Association(미얀마) 풍력 몬(Mon)주 미정 SembcorpIndustriesLtd(싱가포르) 복합화력 발전소 미얀마 225MW □ 미얀마 ◦ 미얀마 건설·인프라는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ation) 등에서 관장하며, 민간정부 수립에 따른 개방화 및 경제개발에 따라막대한 인프라 건설 수요 예상 - 미얀마 내 외국기업 간 경쟁심화에 따라, 개별 기업별 접근보다는 미얀마 정부의 인프라 개발 수요에맞춘 민관합동 패키지딜 전략추진이 필요 ◦ 전력분야는 전력부(Ministry of Electric Power)에서 관장하며, 부족한 전력을 외국인투자를 통해 추진 중 * 전력부 산하에 Hydropower Generation Enterprise(HPGE), Myanmar Electric Power Enterprise(MEPE), Electricity Supply Enterprise(ESE) 및 Yangon City Electricity Supply Board(YESB)가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4 - 수력발전소(총 전력의 60% 이상 해당)는 미얀마 북동부에 위치하여 미얀마 남부에 위치한 양곤은 전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미얀마 남북 간 송배전시스 템중요성이 크나, 낙후된 송배전시스템으로 인하여 전력손실율이 30%에 육 박, 미얀마 북부와 남부를잇는 400여 km에 달하는 500kV 송전선시스템 구 축 프로젝트에 한국, 세르비아, 일본의 원조자금(EDCF) 투입 - 현재 미얀마 송배전 시스템 사업 중 우리나라 구역은 입찰이 진행 중이며, 2015년 중 입찰결과 발표 - 2012년 한국의 서부발전컨소시엄 등이 양곤, 다웨이, 쨕퓨 지역을 중심으로 건설기간이 짧은 화력발전소를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와의 전력공급 단가, 천연가스 확보 등의문제로 추진이 지연 - 미얀마는 최근 수력발전소의 환경훼손 및 장기간 소요시간으로 복합 화력 발전소,바이오메스 발전소, 태양광 발전소가 대안으로떠오르고있음. □ 라오스 ◦빈약한 국가재정으로 ODA 원조자금 프로젝트 시장 위주 - 라오스 공공건설교통부는 2025년까지 138억 달러 규모의 역내 교통연계를 위한 도로, 교량, 철도, 공항, 항만 및 도시개발 분야 투자를 계획하고있으나 재원이 확보되지않은 상황 *다자개발은행,중국,한국,일본등의유무상원조자금또는PPP사업형태의재원지원을희망 - 교통인프라 외에도 교육, 농촌개발, 보건의료 등 사회 인프라 개발 또한 ODA 의존도가 높음. ◦ 라오스는 UN이 인구, 경제지수 등의 기준에 따라 3년마다 지정하는 세계 최빈국에 1971년 이후 현재까지 계속 선정 - WB, ADB, WHO 등 36개 이상의 국제·양자 원조기구들이 진출해 있으며, 연간 약 4억 달러 이상규모의 원조자금 프로젝트 시장 형성 *무역투자연구원,‘라오스위생검역시스템개선사업’ADB프로젝트수주(’13.2월/215만불) <라오스ODA사업현황> (단위:백만달러,%) 총 사업수 FY 2012-2013 FY 2013-2014 계획 실행 이행률(%) 계획 실행 이행률(%) 892건 440 425 96.5 324 417 128.8 *주:라오스회계연도는매년10월부터이듬해9월까지임. *자료원:MinistryofPlanningandInvestment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5 비자종류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Employment Pass(EP) 143,300 (25.37) 175,400 (22.40) 173,800 (-0.91) 175,100 (0.75) 178,900 (2.17) SPass(SP) 98,700 (19.20) 113,900 (15.40) 142,400 (25.20) 160,900 (12.99) 170,100 (5.72) WorkPermit (WP)* 415,800 (1.54) 430,300 (3.49) 439,900 (2.23) 441,000 (0.25) 446,100 (1.16) 전체* 638,900 (8.60) 699,100 (9.42) 731,300 (4.61) 748,100 (2.30) 764,500 (2.19) 4. 인력진출 □ 시장 동향 1)싱가포르 ◦ 싱가포르는 외국인고용자가 전체 고용자의 33.8%를 차지하여 인종차별 없이 양질의 인재를 요구하며 실업률 2% 내외로 상시 인력이 부족한취업 유망시장 - 금융, IT, 물류, 서비스 등싱가포르의 중점 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수요 발생 - 신규직원 보다는 5년 이상의 경력직, 전문직 선호 - 단, 싱가포르 정부는 반외국인 국민정서가 커진 2010년 이후 외국인 대상 비자 발급을 조절해 최근 5년간 외국인근로 비자 발급 증가율 감소 추세 - 2013년부터 싱가포르인 채용우선 공고를 원칙으로 14일간 싱가포르인 대상 취업 공고를 통해 우선취업의 기회를 준뒤, 외국인 대상채용공고 가능 <싱가포르내외국인인력추이> (단위:명,%) *주* :가정부및건설노동자제외 *자료원:싱가포르통계청 【참고】싱가포르외국인력고용법 ◦1990년제정.외국인유입완화및질적향상을목적으로외국고용자의채용 기준및책임과의무를규정 ①EP(EmploymentPass):관리직에종사하는외국인전문가,신입기준최소급여 S$3,300이상으로경력과직무에따라발급기준상향조정 ②SP(SkilledPass):4년제대학졸업및기경력기술노동자.최소급여기준S$2,200 이상으로고용주세부담및산업별기업쿼터제적용 (예:서비스부문,직원수의15%) ③WorkPermit:한국을포함한주변국가에한정된저임금근로자,고용주세및 의료보험의무부담(최소급여기준없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6 ◦ 인력 진출 진입장벽 - 2013년 이후 진행된 외국인 인력 규제안이 풀리지 않고 있어 무경력 한국 청년의 비자발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며, 실제로 한국 주요 대학 졸업자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 대졸청년들의 EP 발급이 어려운 상황 - 외국인 고용 기업 부담금 등을 상향 조정하고 외국인 비자 발급 쿼터를 강화하여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외국 인력 채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 - 영어로 기본 소통이 어려운 한국 청년들의 경우 싱가포르 취업이 실질적으 로 불가능하고, 취업이 된다고 하더라도 내국인 및 타 영어 가능 외국 인력 에 비해 불합리한 조건으로근무하는 경우가 다수 2) 호주 ◦호주 인력부족직업군에 대해 해외인력 수요꾸준히 발생 - 현지의 높은 실업률(6.3%, 2015.02 호주통계청)에도 불구하고, 일부 특수 산업 및 비인기직종에 여전히 인력부족 현상 발생 - 높은 영어 성적 기준(IELTS 모든 영역별 최소 5.0 이상)으로 영어권 국가들이 주요 수혜대상 * 영어권국가(인도,영국,필리핀,아일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5개국)출생이민자수가전체이민자 중약63.6%(2013-14년기준) ◦ 호주 정부는 ‘09년부터 인력부족 직업군*을 지정, 동 분야 이민을 장려하는 동시에 여타 직업군에는 높은 기준을 적용하여 진입장벽 형성 *엔지니어링,회계,목수,용접,전기기술자,자동차정비,IT등전문기술자그룹 【참고】호주취업비자유형 비자유형 비고 WorkingHolidayVisa(417비자) .만18∼30세대상1년(최장2년)취업 독립기술이민비자 (유학생졸업비자:485비자) .호주대학에서2년이상취학,졸업시2년내체류가능 .영어시험통과및기술직은기술심사통과 고용주스폰서쉽비자 (457비자,RSMS비자,ENS비자) .고용주는정부로부터스폰서자격허가를받아야함 .457비자2년고용후ENS(EmployerNomination Scheme)비자로등재가능 .ENS등재이후3년경과시영주권신청가능 .RSMS(RegionalSponsoredMigrationScheme)비자는 지역균형발전차원의비자로지방취업시신청가능 하며2년경과시영주권신청가능 .영어시험통과및해당분야경력2~4년이상필요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7 ◦호주의 한국인워홀러는 2013∼14 크게 감소, 457 비자 획득자는 유지세 - 워홀러는 2008년 이후 매년 3만명 내외를 유지하다 2014-15년 약 1만 3천명 가량 줄어 대폭 감소 - 반면, 한국인의 457 비자 승인 수는 2013∼14년 기준 2,440명(8위, 전체의 2.5%)으 로 2011∼12년 900명 대비 3배 가까이 증가 *900명(2011∼12) →1,460명(2012∼13) →2,440명(2013∼14) □ 취업 성공/실패 사례 ◦ (성공사례) 현지 인력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중요 -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던 K씨는 본인의 강점인 외국어능력을활용하여 해외에서 근무해 보고자 싱가포르 취업을 결심하였으나 한국에서 싱가포르 구직 시장 및근무 환경에 대한 정보를찾는데 어려움을느낌. - 이후 에이전시를 통해 유통업 영업직으로 채용되어 싱가포르에 왔으나, 업 무 및 근로 조건이 본인의 역량과맞지 않다고 여겨 이직을결심하게 되었 고, 월드잡 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IT 기업의 Tech Support 포지션에 대해 알게 됨. K-move 센터를 통해 해당 포지션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기 취 업 지원 사례에 대해 전달받아 구직에 성공함. - 본인의 역량이 갖춰져 있다 하더라도, 해외 구직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으 로 지원 가능한 포지션, 적절한 근로 조건 파악이 어려워 본인에게 맞지 않는 자리를 잡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취업 에이전시에 지나치게 의존하 여 제안받은 사항에 대해별도의검토없이 수락하는 경우도많음. - 싱가포르 취업 희망자는 관심기업 홈페이지나 Linked-in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보를찾아보는 등 개별적인 노력 및 시간 투자 필요 ◦ (실패사례) 비자 관련 이슈있으므로철저한 사전 준비 필요 - 싱가포르에서 대학을 졸업한 A씨는 졸업 후 싱가포르에서 일을 하고 싶어 구직활동을 하다가 학생비자가 만료되었고 이후 관광비자로 싱가포르에 와 구직활동을 계속하던 중 비자에문제가 생겨 한국으로돌아가게됨. - 싱가포르에는 따로 구직활동을 위한 비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많은 구직자 들이 일단 싱가포르에 와서 구직 준비 및 구직활동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싱가포르에 관광비자로 입국하나, 싱가포르 관광비자는 3개월 만에 만료되 고 이후 주변 국가에 잠시 나갔다 오는 식으로 연장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싱가포르 이민국으로부터 추방당하는 사례가늘고있음. - 비자 및 시간적 제약 하에서취업 성공을 위해서는철저한 사전 준비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8 <Strengths> ◦성장잠재력큰6억내수소비시장 ◦풍부한천연자원보유 ◦젊은인구,30년이상인구보너스기지속 ◦ 초고가(싱가포르,호주), 초저가(CLM) 시장 공존으로역내분업화가능 ◦동서양을잇는전략적요충지 <Opportunities> ◦소비시장의 질적·양적 성장 가속화 ◦정부주도인프라개발프로젝트지속 ◦한류열풍지속 ◦글로벌기업의밸류체인진입기회증대 ◦역내경제통합진전(AEC출범),양자및 다자간FTA추진으로통상환경개선 <Weaknesses> ◦열악한인프라환경 ◦낮은정부신뢰도및정치적불안정 ◦낮은노동생산성(숙련노동력부족) ◦지적재산권등제도적투명성미흡 <Threats> ◦수입억제정책및수입품인증절차강화 ◦ 중국경제성장둔화지속,미국금리인상으로 금융시장불안정 ◦보호무역주의,비관세장벽정책잔존 ◦인니등최저임금상승등생산비용증가 <시사점> ◦ 동남아대양주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류에 익숙한 문화적 동질성으로 우리기업의 신규 진출이 유리하나, 국가별 제도, 문화가 다양하여 현지문화의 몰이해나 단순 저원가 생산 기지로만접근하여실패한사례가많아“현지화”를통한중장기진출전략이요구됨. ◦ 증가하는 중산층의 연령대가 30대 이하로 젊어 이들의 새로운 소비트렌드에 맞추고, 대형유통망 증가로 이에 대한 진출 시도와 더불어 서구권에 비해 비중은 매우 낮으나 폭발적성장세를보이는온라인유통시장선점노력을강화하여신규수출동력으로활용 ◦ 글로벌 생산기지화 가속으로 역내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이를 염두에 둔 투자진출을 고 려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아세안경제통합, TPP 등으로 아세안 역내 생산 여부가 경쟁 력에큰영향을끼치므로,투자를통한수출확대전략이필요 ◦ AIIB 출범으로 이 지역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시장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소프로젝트를발굴,수주지원으로중소·중견기업의신규시장진입을증대할필요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동남아대양주 지역 SWOT 분석> 동남아대양주지역은 높은 경제성장률 지속 및 풍부한 노동력 공급으로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과 동시에 새로운 거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하여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투자진출 기회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한국산 소비재 수요가 증가.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및 중소기업의 소비재 수출 유망시장으로 타겟팅 하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수출유망기업화 전략에 적극 활용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9 2. 세부 진출전략 2-1. 지역별 시장세분화를 통한 진출전략 차별화 □ 동남아대양주시장을 3대 경제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 전략 차별화 ◦ 선진시장은 기업간 협력, ASEAN5는 민관협력, CLM은 정부협력관계 위주로 접근하되 동남아시장은 지역토착문화에 대한 이해가 특히 요구되어 사회공헌 활동 및 현지화 전략을 통한 중장기 진출전략 필요 < 지역별 시장세분화> *HNWI(고액순자산보유자):HighNetWorthIndividuals *BOP(피라미드저변:BottomofPyramid 지역별 시장진출 전략 선진시장 현지진출글로벌기업가치사슬진입 기진출한국기업간공동마케팅 ASEAN5 현지정부, 기업과의지속적네트워크구축 소비유통채널공략강화 CLM (CSV) 지역사회 공헌 및 공유가치 창출 *CSV:CreatingSharedValue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0 2-2. 수출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한 타겟마케팅 □ 시장성 일치 품목에 대한 수출 노력 집중 ◦ 동남아 수입시장 성장률과 한국제품 점유 상승률 추이를 비교하여 평균 수입시장 성장률(9.5%) 및평균 한국제품 점유 상승률(7.5%)를 동시에 상회하는 품목 중 대기업 수출품목을 제외하여 중소기업형 진출전략품목 선정 ◦ 10대 전략품목 중 6개 품목이 소비재이며, 중간재가 3개, 자본재가 1개로, 자동차 부품 등 중간재를포함, 현지 중산층 소비 수요에 집중되어있음. 1 2 3 4 5 6 7 8 9 10 식품 화장품 섬유 의류 잡화 광학 기기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제품 건축 기자재 비금속 제품 *건축기자재:플라스터,염료,가구조명포함/비금속제품:HS83으로문구류,장식류,금고등포함 < 동남아대양주 진출 전략품목 도출 > *주:아세안시장수입시장을분석 *자료원: 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KOTRA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1 2-3. Omni-Channel형 소비유통시장 진출 강화 □ 온·오프라인 소비유통시장 동시 진출 마케팅 전략 구사 ◦ 동남아지역은브로드밴드 기반 IT 인프라 수준이 낮아 인터넷을활용한온라 인 유통시장이 상대적으로 덜 발달했으나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모바 일 서비스를 통한온라인 구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 모바일을 통한 구매 특징은 이동시 검색이 가능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았던 상품을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온라인에서 노출된 상품을 매장에서 구매하는 등 양방향 구매패턴이더활발히 나타나 Omni-Channel형 진출 전략이 필요 【참고】Omni-Channel쇼핑원개념 ◦소비자가온오프라인,모바일등다양한경로를넘나들면서상품을검색,구매할수 있는서비스 - 과거에는 온라인 소비자와 오프라인 소비자의 경계가 분명하였으나 최근에는 이 경계가무너져쇼루밍(showrooming,매장에서제품을살펴본뒤실제구매는온라 인등다른유통경로로하는것),역쇼루밍(온라인매장에서제품을살펴본후실 제 구매는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 모루밍(morooming,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후모바일로구매하는것)형태등소비패턴이변화하면서주목받고있음. ☞ 각각의 유통 채널의 특성을 모아 궁극적으로는 어떤 채널에서든지 같은 매장을 이용한다는느낌을주도록조성하는마케팅방식 *자료원:네이버지식백과 ◦ (오프라인) 현지 전시회 및 유통기업 상품판촉전,쇼케이스 등에참가해 대형 유통기업 등 현지 유통망 입점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시도 - 현지 대형유통망과 협력한 이벤트성 판촉전은 형식상 수출성과는 소규모 이나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수출초보기업은 사업성테스트 및 현지 시장 사전 조사 기능으로활용해볼 수있음. ◦ (온라인) Lazada, Qoo10 등 온라인 유통기업, 기진출 홈쇼핑 입점 추진 - 동남아지역은 온라인 유통기업 진출이 초기단계로 입점 기회가 많고 향후 주요 소비계층이면서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20-30대 현지 주요온라인 고객층 확보 노력을 집중하여 미래시장에 대비 ◦ (초기진출 마케팅 예시) Lazada 온라인 한국관 입점, 제품 노출 ‣ 싱가포르 백화점 판촉전에서 제품 체험 기회 제공 (반복노출) ‣ 구매욕구 상승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2 2-4.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형 FDI, M&A 방식 투자진출 추진 □ 현지조달 비중이 높은 다국적기업 부품공급을 위한 투자진출 강화 ◦ 일본 등글로벌기업은 동남아 내수시장 공략형 투자진출을 강화, 동남아 시장내 저가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비용 절감을 위해 현지 업체로부터 값싼 제품 을 소싱하는 등 부품조달 루트의 변경 수요가 증가하고있어 동남아 투자진출 을 통한 이들 기업밸류체인에참가하는 전략이 필요 <일본기업의대인니진출전략변화> 구분 기존 전략 신 전략 전략체계 선진국위주의전략체계적용 인니비중을높이는전략추진체계 타겟고객 부유층 중산층 제품기획 선진국진출모델을기초로제품계획 인니특성에맞는제품기획 차별화영역 고품질/핵심부품의국내생산 현지수요에맞는품질/핵심부품해외생산 품질관리 선진국과동일한기준 인니실정에맞게품질기준을현실화 *자료원:KOTRA자카르타무역관 ◦ 현지 대기업 부품공급형 KOTRA GP 사업참가 - 인니 현지 대기업과매칭 아웃소싱 및 상담회 * 화학, 항만 개발/운영, 부동산 개발, 가전, 주방용품, 조선 등 분야 자산규모 상위 10개사중5개사선정,최종2개사와GP형사업추진 -말련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합작투자 프로젝트 사업 *Perodua(말련자동차제조사)벤더대상인콰이어리발굴및우리기업매칭추진 ◦ 현지 진출글로벌기업 부품공급형 GP 사업참가 -베트남 진출글로벌 IT제조기업 - 한국 중소·중견기업매칭사업 추진 - 태국 내 일본계 자동차 및 전기전자 OEM 공급선 개척 지원 - 태국 기계전(Metalex) 한국관운영 등을 통해 산업용 기계 및 부품 진출 지원 ◦ 타겟분야 - (인니) 현지 일본 완성차 및 1차벤더 자동차 부품 업체 대상 - (태국) 플라스틱사출금형, 사출성형기 등 기계류, 자동차 부품, 에어컨 등 가전 부품 - (베트남) MS노키아,캐논, 혼다 등휴대폰 등 IT기기, 가전 부품, 자동차 부품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3 □ M&A, 합작투자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빠른 현지시장 점유율 확대 ◦ 2014년 전 세계 중소형 M&A는 6,063억 달러로 전년대비 3.3% 감소한 반면, 아시 아(일본제외)는 전년대비 42.9% 증가한 1,419억 달러 기록 - 아시아지역은 5억 달러 이상의 대형 M&A 비중이 8%에 불과한 반면, 5천만~5억 달러 사이의 중소형 M&A 거래가 전체 M&A 건수의 35%,액수의 32% <M&A 진출을 통한 시장진출 기대효과> ◦ 효과적 글로벌 공급망 진입 : 해외 피인수기업이 보유한 유통망, 고객망을 인수함 으로써글로벌공급망에빠르게진입 ◦ 무역장벽 회피 : 현지에서 생산·공급을 하게 되므로 각종 비관세 장벽 및 자국산 업보호를위한규제회피가가능 ◦ 글로벌핵심기술확보: 우수기술을보유한해외기업의M&A를통해신속하게핵심 기술을확보 ◦ 새로운성장동력확보:유명브랜드및생산거점인수를통한글로벌경쟁력확보 <동남아대양주 권역별 M&A 사업여건 및 유망분야> 지역 기회 위협 유망분야 동남아 ㅇ증산층증가 ㅇ성장잠재력 ㅇ정치불안정 ㅇ정부규제 ㅇ환변동 ㅇ소비재 ㅇ제조업 대양주 ㅇ정치적안정 ㅇ성숙시장 ㅇ광산 ㅇ바이오 싱가포르 ㅇ아시아투자허브 ㅇ성숙시장 ㅇ금융 *자료원:Mergermarket보고서(2015),KOTRA싱가포르무역관종합 ◦ 최근 M&A 프로젝트 현황 - 최근 동남아 제조업 기업들이 M&A를 통해 사업 분야별로 통합되는 경향을 보이고있어매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베트남 국영자산투자공사(SCIC)는 지분매각 및 구조조정 대상 250여 매물기업 정보를 제공, 한국기업의 투자를 적극희망 ☞ KOTRA 글로벌 M&A센터와 협력, 목표매물을 선정하여 우리 중견중소 기업의 베트남 M&A 사업 참여 지원 추진 예정 *사업절차:M&A관심매물20∼30개선정(3월) →관심매물분석보고서작성(4월) →한국투 자자평가(5월) →“한-베M&A설명회”개최(5월) *대상:베트남정부및매물기업대표30명,한국중견중소M&A투자희망기업100개사 - 한-호 FTA 수혜분야 타겟 M&A 수요 증가 *건강식품기업과유제품기업:포장시설설립및M&A검토추진 *철광석등광물개발기업,바이오신기술전략산업분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4 2-5.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 MDB(다자개발은행) 및 각국 정부와의 네트워크 강화 ◦ 동남아지역은 정부 예산 부족으로 ODA 프로젝트에 크게 의존하여 각국 정부기관 뿐 아니라 ADB, AIIB, WB 등 MDB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파트 너링 사업참가 등 지속적 F/U 필요 - 인니, 베트남에 설치된 KOTRA 상생협력 포럼을 활용하여 주요 발주처 정보 입수 및 현지 발주처와의네트워크 구축 - ADB가 위치한 KOTRA 마닐라무역관네트워크를활용, 상시 정보 입수 □ 중소형 프로젝트 관심 제고 필요 ◦ 1억 달러 미만 프로젝트 수요에 주목 - 인니 시추장비 프로젝트 발굴 확대 * 부유식 생산설비(FPU)는 한국과 일본의 기술력이뛰어나 현지 발주기업들이 선호 ※ (추진 프로젝트) Husky-CNOOC의 가스유전 시추용 FPU 건설 프로젝트(36백만달러) ·국내기업가능분야:부유식생산설비(FPU)건설(바지선부분은인니업체가제작) ◦ 캄보디아 조달사업은 수자원 개발(관개사업), 수력 발전 사업 등 특정 분야 를 제외하면 1개 기업이 조달 가능한 사업규모가 대부분 1,000만 USD 이하 - 중견·중소기업이참여하여직/간접적으로 공공조달이 가능한 사업 다대 □ 동남아 프로젝트 참여 시 유의사항 ◦ 프로젝트 개발계획에서 공사 완공까지 소요기간 예측의 어려움 - 예산조달 과정의 지연 등 동남아 대부분 프로젝트는 당초 계획된 기간을 넘 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바, 이에 대한 대비 필요 ◦ 국영기업이 중심이 되는 전력, 정유 플랜트 사업은 공동투자 형태가 많지만 정부의 지급 보증 사례는 드문 점에 유의 필요 ◦ 프로젝트에 대한 면밀한 사전분석 및 안전장치 마련 필요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동남아지역 프로젝트는 투명한 절차가 드문 점을 인식, 계획 초기단계에서 안전장치 마련 필요 - 일단 프로젝트부터 수주하고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협의하려는식으로 추진했다가낭패를볼 위험이있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5 2-6. 통상 이슈와 직결된 新시장 수요 선점 □ FTA 관세 수혜 품목 등 신규 유망시장 진출 ◦ 한-ASEAN FTA 양허표에 따라 2016년부터 민감품목군으로 분류된 수입품 상당수가 관세인하 예정(20%→5%) - 주요 수혜 예상품목은 타이어, 가전제품, 플라스틱 제품, 화학원료, 개폐기 등 ◦ 한-베 FTA 발효 원년인 2016년 FTA 관련 사업에 적극참여 - 베트남 최대 종합전인 ‘베트남 엑스포’ 한국관 참가 확대 등 FTA 발효 계기 한국 소비재 마케팅 강화 - FTA활용지원센터의 FTA활용상담,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FTA 설명회 개최, FTA활용전략 수립 지원 등 여러 기능을 적극활용 필요 [참고] 한-베 FTA 주요 내용 ◦한-베FTA는한-아세안FTA의상품및투자협정보다높은수준의자유화달성 -상품의경우한-아세안FTA대비한국은3%p,베트남은6%p자유화율증가 * 베트남양허안:(3년)면직물,편직물등(5년)믹서기,자동차부품,전선,전동기,합성수지 등 (7년) 철도차량부품, 선재, 원동기 등 (10년) 타이어, 화물자동차(5∼20톤), 승용차(3000cc 이상),화장품,전기밥솥,에어컨등 - 투자의 경우 베트남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높은 수준의투자보호규범에합의하였으며,도시계획및도시적경관건축서비스,기 계장비임대차서비스등서비스시장을추가로개방 ◦한-아세안FTA대비품목별원산지기준개선으로우리기업의부담완화 -기계및전기전자제품의경우한-아세안FTA보다신축적인6단위세번변경기준또 는부가가치기준(40%)으로합의 -자동차부품은4단위세번변경을다수추가(기어박스,차축등) □ TPP 타결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 필요 ◦ TPP 타결로큰 수혜가 예상되는베트남섬유산업에 주목 -베트남, TPP 발효 시 2020년까지 대미섬유 수출액이 현재의 2배규모 증가 기대 *TPP대상국가중동남아대양주소재국: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호주,뉴질랜드,브루나이 - 최근 인도네시아의 인건비 상승 및 외국인취업비자 제한 등 투자여건이 어려 워져베트남섬유산업으로쏠림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 - 원자재 소싱, 생산방식, 판매시장설정 등에 대한새로운운영전략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6 [참고] 한국의 인니 OVOP(一品一村) 정책 지원체계 구축 ㅇ 목적:인니OVOP제품의판로개척지원을통한인니지역사회의자생적수익모델개발 *OVOP는지역특화상품개발을통한인니정부의낙후지역소득증대프로그램 ㅇ 사업내용 - 인니중소기업부및유통기업(Qoo10,롯데마트,레젤홈쇼핑,무궁화유통등)들과공동 으로품목발굴및판로개척지원 *인니술라웨시지역의특산물인FriedOnion등을기판매중 -DRTV,Aeon등다른유통채널과추가협력을추진하고청년취/창업과도연계 - 국제 마케팅 전문가를 선발하고 OVOP 주관부서인 인니 중소기업부에 파견하여 OVOP제품의기획,발굴등을지원 -KOICA협력사업으로추진,인니중소기업부요청서접수(1월),하반기파견(1명/1년) *국제마케팅분야전문가를선발하여인니중소기업부에파견함으로써OVOP밀착지원체계구축 2-7. 동남아 지역사회 공헌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 □ 동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공유형 동반성장 사업모델 개발 ◦ CLM(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지역 뿐 아니라 인니, 태국, 베트남 등 동남 아지역은빈민층 인구 비율이 높으며, 저취업 저개발 지역이 상당수로 중장기 적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교육, 복지 등에 투자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하는 노력이 필요 ◦특히, 동남아 주요국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롤 모델로 하고자 하여 정부 간 협력이 활발하고 한국의 민간 투자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로 우리 진출기업의 역할과 지역사회 공헌 노력이 요구됨. □ 동남아 주요국 CSV 추진 사례 ◦ 인도네시아 - 2013년 10월, 박근혜 대통령, 유도요노 대통령 초청으로 인니 국빈 방문, 한- 인니 정상회담에서 한국 인도네시아새로운협력 프레임워크에 대해 합의 - 인도네시아 일촌일품(One Village One Product) 정책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간의새로운 상생협력 모델 개발 추진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7 <OVOP 유망 품목> 지역 품목 지역 품목 중부술라웨시 FiredOnion 중부자바 열대과일(Carica) 서부칼리만탄 AloeVera 말랑 사과시럽 족자카르타 BrownSugar 서부자바 딸기 남부술라웨시 해조류,버섯가공식품 토라자 커피 ◦ 필리핀 - 미국 코카콜라사는 필리핀 소비경제의 중심인 소규모 상점의 경제활동 촉진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STAR 프로그램” 시행 [참고] STAR(Sari-sari Store Training and Access toResources) 프로그램 ◦경제적형편이어려운소규모상점주들에게소액대출,인프라개선,교육지원을 제공하여지역사회에서자립할수있도록돕는장기원조프로그램으로, 코카콜라의글로벌CSR이니셔티브인“5by20”정책의일환 *5by20:코카콜라의글로벌네트워크를활용, 2020년까지전세계5백만여성자영업자의경제활동을 지원하기위해2010년선포된CSR이니셔티브 ◦ 미얀마 - 중국은 미얀마와의 국경지역 댐 건설시 지역주민 정서를 무시하고 정부관계 에만 주력하여 공사무산. 이후 송유관 공사현장 마을에학교를설립하는 등 CSR활동을 강화함. - 한국은 한-미얀마 Great Work Place Awards를 제정, CSR활동 강화 · 미얀마 노동부와 협력을 통해 근로자에게 좋은 근무환경과 모범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하고있는 기업을 선정하여포상 ☞ 나눔과 기쁨,굿네이버스 등 NGO 및 민간기업 합동 CSR 강화 추진 ◦캄보디아 - 캄보디아는 인프라가 부족한 미성숙 시장으로, 단순히 단기적인 경제성 창 출만을 목표로 독자적인 진출을 꾀할시 실패 가능성이 높음. - 시장이 성숙되기 이전에, 기업의 CSR을 통한 이미지 구축 등을 통하여접근 하는 방법이 중장기적으로오히려 효과적인 진출 방안이 될 수있음. * KOTRA 프놈펜 무역관은 중소기업의 CSR 사업 보조(기술학교 개최 등)을 통하여 간접적인 캄보디아 시장확대 및 홍보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CSV 사업 (경관농업,농업조합사업,수산업양식FS사업등)을개발수행중에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8 품목명1 HSCode 1905 수입관세율(%) 0 과자및스낵류 수입액(’14/US$백만) 14,789 대한수입액(14/US$백만) 936 선정사유 - 과자 및 스낵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상품군중하나임 시장동향 - 중산층의 소득 증가로 식품소비량이 비례적으로 증 가하고FMCG산업이급속히발전함 -특히인도네시아인은수입고급식품에대한선호현 상이뚜렷하며최근중상류층을중심으로고급의비 싼 간식류 판매비중이 중가하고 있어, 한국산 스낵 은하이엔드마켓으로진입용이 경쟁동향 - 한국산 과자 및 스낵은 한류 열풍, 특색 있는 맛을 바탕으로현지인들에크게각광받고있음. - 여러 식품관련 바이어들과 인터뷰 결과, 한국산 과자 에대한수요는향후에도여러 주요도시들을중심으 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현재는 자카르타, 수라바야등주요대도시등을중심으로유통) 진출방안 - 인도네시아 현지에 한인 마켓이 있으며 현지 대형 마트에서도 한국산 과자 및 스낵을 수입하고 있으 므로진출용이 유망국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품목명2 HSCode 210690 수입관세율(%) 5 기타음료수 수입액(14/US$백만) 475 대한수입액(14/US$백만) 14 선정사유 - 2013년 대비 80%나 한국산 제품 수입액이 증가하는 등매년꾸준히한국산제품판매액상승 시장동향 -필리핀에서수요가높은제품중하나로최근5년간 수입액이꾸준히증가 경쟁동향 - 싱가포르 산 제품 점유율이 40%를 차지하고 있고 그외미국,중국,아세안제품들이판매 진출방안 -현지대형슈퍼마켓및교민대상 유망국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 별첨 : 수출유망품목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9 품목명3 HSCode 8422 수입관세율(%) 0 포장기계 수입액(’14/US$백만) 154,795 대한수입액(14/US$백만) 2,234 선정사유 - 인도네시아 포장산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소득 수준 향상으로 소비자 취향이 빠르 게변화하여식품소매유통분야의포장수요가급증 시장동향 - 포장산업 성장률은 연평균 10% 내외로 인도네시아 평균경제성장률을초과하고있음 - 현지에서 생산되는 포장제품의 대부분은 수입원료 및 기기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 중국, 한국, 일 본제품을주로선호 경쟁동향 - 제조업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가격보다 품질과 브랜드 중시하는경향이높음 -독일,이탈리아,중국시장이큼 진출방안 - 제조, 물류업의발전에따라산업용포장수요도증가할 것으로보이며,현지유통채널을활용한진출확대필요 유망국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품목명4 HSCode 850940 수입관세율(%) 25 식품용 그라인더와 믹서,과즙또는 채소즙추출기 수입액(’14/US$백만) 34 대한수입액(’14/US$백만) 0.6 선정사유 -베트남가전산업은아직개발이저조해해외 수입제품에의존도가높음 - 9천만 명이 넘는 베트남 인구와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가로가정용가전기기시장의성장잠재력이높음. *1인당평균GDP:'11년1,543달러 →‘14년2,052달러 시장동향 -ITC에따르면‘12년에서’14년사이가전기기 시장의연평균성장률은29%로꾸준히성장중 -소득증가에따라과즙또는채소즙추출기와 같은건강관리관련제품에대한관심도늘어 나고있음. 경쟁동향 -가장큰경쟁대상은중국산제품으로,‘14년중국산 믹서,과즙및채소즙추출기의수입시장점유율은 무려46%에달했음. -중국제품은가격이저렴하고종류가다양해 시장을압도적으로장악하고있음. 진출방안 -베트남소비자들은중국제품대비한국제품의 품질과안전성이뛰어나다고여기고있음. -NguyenKim,MediaMart,Pico등대형전자·전기 제품전문마트를통해제품의광고및판매를 진행하는것이효과적임. 유망국가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0 품목명5 HSCode 3304 수입관세율(%) 10,20,22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113.5 대한수입액(’14/US$백만) 35.7 선정사유 -베트남화장품시장은수입제품이90%를장악 -한-베FTA발효시HS코드3304품목은10년 내관세철폐예정 시장동향 -ITC에따르면베트남의화장품(HS코드3304기준) 수입액은‘12년7,450만달러에서’14년1억 1,350만달러로증가 -소득증가에따라외모에대한관심과투자증가 경쟁동향 -‘14년기준한국으로부터의수입액은3,570만 달러로,한국은수입시장의31%를차지하며 베트남의화장품(HS코드3304기준)1위수입국 -주요경쟁국은태국,싱가포르,프랑스등으로, 각각수입시장의16%,10%,7.8%를차지 진출방안 -제품홍보및현지유통업체발굴을위해현지 전시회활용필요 -LotteDatViet홈쇼핑,SCJTV쇼핑홈쇼핑채널을 통한광고및판매도고려해볼만함. 유망국가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베트남,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품목명7 HSCode 950300 수입관세율(%) 0,5 완구류 수입액(’14/US$백만) 31.6 대한수입액(’14/US$백만) 6.4 선정사유 -베트남현지대표적인유아엔터테인먼트서비스 기업NKIDCorporation에따르면아동용제품 시장규모는‘13년11억달러정도로추정되며 연간30∼40%성장할것으로예상된바있음. -베트남통계청에따르면베트남에서매년약 백만 명의 아기가 태어나고 있으며, 이는 아동용 제품시장의성장잠재력을뒷받침함. 시장동향 -안정적인경제성장지속으로향상된베트남국민의 생활수준과함께자녀관련소비가늘어남에 따라완구류시장은지속성장할것으로기대됨. -완구류수입액규모는‘12년1,600만달러에서 ’14년3,160만달러로증가 경쟁동향 -과거에는저렴한가격과눈에띄는디자인으로 중국제품들이매우인기가높았으나,중국제품의 안전성문제로인해장난감구매시원산지를 고려하는부모들이늘어나고있음. -베트남내장난감제조기반이부족하기때문에 해외공급업체들이진출할좋은기회임. 진출방안 -베트남의부모들은바쁜일상때문에아이들과 함께놀아줄시간이부족한실정. 이에따라 퍼즐등아이들이가지고놀면서두뇌개발도 촉진할수있는장난감이인기. 이를감안한 제품및홍보방안이효과적일수있음. -전시회참여등을통한소비자및현지유통업체 대상제품홍보가능 유망국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61 품목명6 HSCode 600632 수입관세율(%) 0 매리야스편물이나 뜨개질편물중 염색한것 수입액(14/US$백만) 60 대한수입액(14/US$백만) 29 선정사유 -필리핀내한국산점유율이최근3년간꾸준히성장 하며1위에등극현재점유율1위(49.2%)를기록 시장동향 -최근3년간수입규모가매년10%증가 경쟁동향 -중국이점유율30.9%로주요경쟁국 진출방안 -동제품및원료수출 유망국가 필리핀,베트남 품목명8 HSCode 8429 수입관세율(%) 0 건설기계 수입액(’14/US$백만) 363 대한수입액(’14/US$백만) 75.9 선정사유 -베트남내건설기계생산이거의이루어지지않고 있어대부분의수요를수입으로충당하고있음. -‘14년베트남부동산시장회복에따라부동산 프로젝트추진이활력을찾아감에따라건설기계 수요도증가할것으로기대됨. 시장동향 -건설기계(HS코드8429기준)수입액은‘12년2억 2,200만달러에서’14년에는3억6,300만달러로증가 -BMI에따르면베트남의건설산업가치는‘15년 107억달러에서’18년158억달러로성장전망 -경제활성화및정치적안정화에따라베트남내 FDI유입이증가하였으며,특히‘15년1∼9월 기준건설분야FDI유치금액은18억달러로, 산업별유치실적중3위를차지 -주택법및부동산사업법개정을통해베트남 정부에서외국인의베트남내부동산소유에 대한제한을완화함에따라향후부동산부문에 대한FDI유입이지속될전망 경쟁동향 -‘14년베트남의1위수입국은일본으로,전체 수입시장의43%차지 -한국은2위수입국으로수입시장의21%점유 -그외중국,독일,미국등이주요수입국 진출방안 -베트남현지의건설기계전문대형트레이딩 기업을통해제품을유통하는것이바람직 유망국가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호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2 품목명9 HSCode 841340 수입관세율(%) 5 콘크리트펌프 수입액(’14/US$백만) 921.1 대한수입액(’14/US$백만) 553.3 선정사유 -호주는콘크리트펌프를수입으로의존하고있고그 수요또한2년사이에2배이상으로급격히늘어남. 시장동향 - 호주는 최근 건설업 붐으로 인해 건설 수요가 늘어 남에 따라 원거리 콘크리트 운송이 중요시 되고 있 으며 전체 수입 비중 한국산 콘크리트 펌프는 60% 를담당하고있음. 경쟁동향 -한국(60%)/중국(14.5%)/이탈리아(13.3)순 진출방안 -콘크리트펌프는가격경쟁력보다품질경쟁력이우 선시되기에 품질 향상에 노력을 해야 하며 현재 건 설업 붐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기존 거래처와 좋 은관계유지를통해콘크리트펌프시장지배를이 어가도록노력해야함. 품목명10 HSCode 8708.99 수입관세율(%) 1~5 자동차부품 수입액(’14/US$백만) 52.531 대한수입액(’14/US$백만) 2.867 선정사유 -2012년이후자동차수입완화 시장동향 - 2012년 3월 15일부터 미얀마 정부가 일반 개인의 자동차 수입을 허가함에 따라 중고자동차 수입이 크게증가해자동차용부품의수입도증가 - 미얀마에 자동차 부품은 고무 관련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일본,한국,중국,인도등에서수입되고있음 - 미얀마의 자동차부품 시장은 약 99%의 수입산과 1%의 국내산(미얀마산)으로 구성되며, 수입 자동차 부품의 경우 약 20-25%가 중국, 태국, 인도 등의 국경을 통해 밀수입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 되어 있어, 미얀마의 전체적인 자동차부품 시장규 모는 2013년 기준 US$5,097만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약17%가성장됨 - 2015년 9월 이후 변경된 자동차 법으로 인해 우측 핸들의수입을줄이겠다고발표 경쟁동향 - 미얀마 운행 중인 차량의 80%는 일본 자동차이며, 나머지20%는한국,중국,유럽,현지생산차량임.미 얀마에 운행 중인 한국 (현대, 기아)차량 중에 인기 브랜드들은Starex,k-3,Santafe등 - 관세 및 운송료의 문제로 인하여, 바이어들은 국경 을 통하여,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통관을 하는 중국 및태국에서수입을하고있음. - 동남아 자동차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일본産 부품 수요다대 진출방안 - 미얀마에 일본 자동차 부품 수요가 많은 이유는 보 증 기간이 있기 때문으로, 우리기업들도 부품 보증 기간에대해고려할필요가있음. - 2015년 9월 이후 변경된 법률 및 추후 시행령 변경 을 대비해 좌측차량의 수요가 점점 상승할 것으로 전망. 우리나라 차량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우리측부품의우수성및홍보를통한마케팅필요 유망국가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미얀마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63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내수시장 타겟 수출 확대 ◦베트남엑스포 2016 확대 개최(4월/하노이)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 한국관참가규모 확대로베트남 소비재 시장 공략 확대 *종전60개사참가규모를100개사이상으로확대추진 ◦ ‘베트남식품 산업전’ 연계 시장진출 로드쇼(5월/호치민) -베트남 내수시장 성장에 따른 소비재,식품, 프랜차이즈 등 진출확대 로드쇼 ◦ Made in Korea Consumer Fair in Vietnam 2016(하반기/하노이) -베트남온라인쇼핑몰 입점 기업 대상오프라인 마케팅병행 지원 * adayroi.com(하노이 무역관 지원)과 lazada.vn(호치민 무역관 지원) 입점 기업의 베트남 현지 바이어및소비자대상수출상담회및판촉전개최 ◦ Korea-Vietnam Partnering 사업 고도화(연중/하노이) - 베트남토종 대형글로벌 기업 대상 파트너링 사업으로, 소싱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전시상담회 개최 *‘14년:한-아세안비즈니스플라자(12월),한-베preFTAShow2014(12월) *‘15년:K-VDayinSeoul2015(9월),한-베FTAShow2015(12월) ◦ MIHAS 2016 전시회 한국관운영(3.30-4.2/쿠알라품푸르) - 전시회명 : Malaysia International Halal Showcase - 장소 : Kuala Lumpur Convention Center -규모 : 한국관 10개사 내외 ◦ METAL TECH 2016 전시회 한국관운영(5.25/쿠알라룸푸르) - 전시회명 : METALTECH -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규모 : 한국관 10개사 내외 ◦ 필리핀 유력온라인쇼핑/홈쇼핑납품 지원사업(연중/ 마닐라) - 동남아 최대 오픈마켓 플랫폼인 Lazada 한국상품전, 현지진출 CJ홈쇼핑 납 품상담회 등의 사업을 통한 유망 중소기업의 소비재 Test Marketing 실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4 ◦ Line 모바일쇼핑 플랫폼 확대 구축(상반기/ 방콕) - 아웃소싱 상담회 및 플랫폼 확대 구축 - 타겟 품목 :캐릭터제품, 아이디어상품, 한류콘텐츠(음반,의류 등) - 주요내용 행사명 개요 ①아웃소싱상담회 LINE본사및태국법인공동,국내기업아웃소싱상담 ②플랫폼확대 아웃소싱기업별‘공식계정’발급,가입자대상홍보 홈쇼핑채널보유기업과제휴 *공동물류센터사업과도연계가능 ◦ 2016 태국 한류 상품전(하반기/ 방콕) - 타겟분야 : 화장품, 주방용품,캐릭터상품,팬시용품 등 소비재 품목 - 주요내용 행 사 명 개 요 ①한국상품전시및상담회 ㆍ한류상품을전시하여KOREA브랜드를이용한홍보 ㆍ태국유통기업및현지에이전트와1:1상담 ②유통채널별진출전략설명회 ㆍ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이커머스등유통채널별진출전략 ㆍ대형유통업체에서직접연사를섭외하여현장감확보 ③한류스타공연및부가행사 ㆍ태국에서인기를얻고있는한류스타공연과연계하여홍보효과 ㆍ한국식품시식행사등다양한부가행사개최 ◦ 2016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6) 한국관참가(11월/ 방콕) - 개최일시: ‘16. 11. 19 - 22(4일간) - 전시면적: 46,000 sqm -참가업체 수: 50개국 2,700개사 ◦ 라오스 K-Health&Beauty 진출 사업(2,3분기/ 비엔티안) - 의약품, 화장품, 미용용품 등에특화된 소비재 진출 사업 추진 -특화 조사보고서 발간 (2분기), Health&Beauty 로드쇼 개최 (3분기) ◦ 라오스 프랜차이즈 진출 사업(1분기, 3분기/ 비엔티안) - 라오스 내 한국 프랜차이즈 진출 사업 추진 -특화 조사보고서 발간 (1분기), 프랜차이즈쇼케이스 개최 (3분기)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65 □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및 M&A 투자진출 ◦베트남 지방성 통합 투자환경 비교설명회(5월/한국) -베ㅡ남 진출희망 한국기업 대상 각 지방성 투자환경 정보 제공 ◦베트남 진출글로벌 기업과의 아웃소싱 파트너링 사업/GP 사업(5월/하노이) - MS 노키아, 파나소닉, 소니, Canon 등베트남 진출글로벌 기업의 부품소재 구매 설명회 개최,베트남 진출 및 한국 소재 우리 기업과의 1:1 아웃소싱 상담회 개최, 글로벌기업의베트남 현지 생산공장견학 추진 등 ◦ 한-베글로벌 M&A협력 파트너링 사업(상반기/서울) - 목표매물 선정 및 분석 보고서 작성, 한국 투자자 평가를 거쳐 ‘한-베 M&A 설명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베트남 M&A 시장참여를 지원 □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강화 ◦ ITS 및교통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상담회(하반기/호치민) - 베트남 현지 수요가 높고 우리 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ITS 및 교통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사절단 초청, 상담회 개최 ◦ 필리핀 전력시장 진출 플랫폼 구축사업(연중/마닐라) - 전력부족 및 기후변화에 민감한 주재국 특성을 반영, 우리기업의 필리핀 전 력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지원 - KOTRA-KEPCO 전력시장 개척협력체계 구축사업 지속 추진 - 2014년 사업추진 후속조치로 지사화 사업으로 지원중인 한전 발전기자재 기 업, 전력 신재생 프로젝트 관심기업 대상 수출로드쇼 개최 ◦ Ayala Healthcare 의료기기 파트너십 체결 및 수출상담회(연중/마닐라) - 동 그룹 추진 병원 프로젝트 참가업체(4개사)와의 MOU 체결, 관심기업 대 상 프로젝트설명회 및 수출상담 기회 제공 ◦ 2016 한-아세안 그랜드 프로젝트 파트너쉽(하반기/마닐라) - ADB 추진사업 등 아세안 국가 대상 프로젝트 수주 관련 한-아세안 협력포 럼, 프로젝트 수주 비즈니스상담 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6 □ 통상협정 활용 수출 여건 개선 ◦ FTA활용지원센터 구축 및운영(연중/하노이,호치민) - 우리 기업 대상 FTA 활용상담,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FTA 설명회 개최, FTA활용전략 수립 지원 등 추진 ◦ Textile Partnership Plaza from ASEAN 2016(하반기/하노이) - 섬유산업 관련 아세안 진출 우리 기업과 세계 각국글로벌기업 간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 TPP에 따른섬유산업 시장기회활용 지원 □ 기타 ◦ 라오스 전략 CSR 사업 (연중/비엔티안) -농기계(대동공업),색채선별기(대원GSI) 등 지사화사업과 연계한 CSR 사업 추진 - 철도학교(1분기), 자동차정비기술학교(2분기), 수자원학교(2분기), 전기학교(3 분기),농기계·색채선별기 기부 및 사용자교육 사업(3분기) 등 ◦ 2016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우수인력채용설명회 및 상담회(10월/하노이) -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의 우수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한 취업 상담회 개최 및 현지취업인력들 대상 한국기업홍보 지원 서남아 진출전략 367 서남아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서남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369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369 2. 주요 이슈 ················································ 371 Ⅱ. 진출환경 분석 ······································ 373 1. 경제 환경 ················································ 373 2. 산업 환경 ················································ 375 3. 사회·문화적 환경 ········································ 377 4.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380 Ⅲ. 시장 분석 ·········································· 385 1. 국가별 시장특성 ·········································· 385 2. 국가별 수출입 동향 ······································· 388 3. 국가별 시장매력도 및 투자진출 현황 ······················· 393 Ⅳ. 시장진출전략 ······································· 399 1. 진출전략 개관 ············································ 399 2. 세부 진출전략 ············································ 401 3. 분야별 진출전략 ·········································· 405 #첨부: 1. ’16년도 KOTRA 서남아지역 주요사업 (잠정) ····· 407 2. 국가별 수출유망품목 ·························· 410 서남아 진출전략 369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꾸준히 증가하는 17억 인구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신흥 소비시장으로 부상 전망 ○ ‘15년 현재 서남아 4개국의 인구는 약 17억명으로 35세 이하젊은층 중심 - 특히 인도는 연평균 인구증가율(1.35%)이 중국(0.62%)의 2배에 이르고있으며, 2028년 중국을 제치고 세계최대의 인구대국이 될 것으로 예측됨. - 이외 파키스탄(1.84%), 방글라데시(1.09%), 스리랑카(0.79%) 등 서남아의 인구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향후 거대 신흥 소비시장으로의 부상 전망 <서남아4개국과중국의인구비교> *자료원:UNWorldPopulationProspects:The2012Revision ○ 인도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GDP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에랭크 - `14년 인도 구매력평가 기준 GDP는 7조 3천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09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에오른 이래 순위 지속 유지 (일본 : 4조 8천2백억 달러) - 인도의 중산층 인구는 1억 8천만명(연 5,000~30,000달러 소득계층)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숫자는 영국, 독일,네덜란드의 인구를 합한 것과 동일함. ◦ (세계경제의성장엔진)17억명의인구,꾸준한경제성장을바탕으로향후세계경제를 이끌어나갈잠재성보유 ◦(지역간 연계의 중심) 서남아 4개국(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을 중심으로,서남아-동남아,서남아-중동,서남아-아프리카Connectivity이슈부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0 <상위3개국구매력평가(PPP)기준GDP> (단위:억달러) *자료원:WorldBank(2014) □ 서남아시아의 거대 경제권과 세계경제를 잇는 축(Hub)으로 발돋움 ○ 서남아 4개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교류활성화 - 서남아 4개국은 ‘남아시아 자유무역협정(SAFTA, ’06년)'*, ‘남아시아 지역협력체 (SAARC, ‘85년)’** 체결 및 구성 이래, 역내 경제교류를꾸준히 확대해옴. *SAFTA(SouthAsianFreeTradeArea)협정국간교역액:(’09)56억달러 →(’12)82억달러 ** SAARC(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아프가니스탄,부탄,몰디브 8개 국가로 이루어진 남아시아지역 협력체 - 미얀마 경제개발 가속화로 벵골만포괄협력체(BIMSTEC)*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인도정부는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을잇는벵골만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 예정 * BIMSTEC(Bay of Bengal Initiative for Multisectoral Technical and Economic Cooperation) : ’97년인도,방글라데시,스리랑카,네팔,부탄,미얀마,태국7개국이발족한지역협력기구로,벵골만 지역의인프라구축및상호협력증진목적 ○풍부한 인적교류 및 자본투자로, 신흥 중동, 아프리카 시장의 교두보로 부각 - 현재 중동과 아프리카에는 각각 5백만, 4백만명의 인도계 주민이 거주하며, 지역 간교류의 중심이 되고있음. - 특히 아프리카는 54개국이참가한 인도-아프리카 정상포럼을 개최(‘15.10월)하는 등,교류 지속 확대 * 인도-아프리카교역액(’14∼’15) : (수출) 380억 달러, (수입) 328억 달러 <인도-아프리카서밋(’15)> ○ 서남아 거대경제권을 통한 FTA허브 구성 - 인도는 ASEAN, 한국을포함한 12개의 FTA를 체결하였으며, 11개국과 FTA 체결 협상 중이며 추가로 12개의 FTA를 체결검토 중 -특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포함되어 FTA 확대에 적극적 동참 * RCEP(RegionalComprehensiveEconomicPartnership):아세안10개국과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인도등총16개국의관세장벽철폐를목표로하는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서남아 진출전략 371 <인도FTA체결현황> 구분 내용 기체결국 SAFTA,ASEAN,스리랑카,싱가포르,부탄,일본,말레이시아, 한국 협상진행 BIMST-EC,EFTA,EU,태국,뉴질랜드,호주,인도네시아,캐나다,이스라엘,RCEP ※(협상중단)GCCFTA 체결검토 페루,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 관세동맹, 파키스탄, 중국, 대만, 터키, COMESA, 칠레,페루,이집트,우루과이,이란,남아공,모리셔스 *자료원:한국무역협회FTA무역종합지원센터 2. 주요이슈 □ (인도) 모디 정부 3년차 경제개혁 지속 및 투자유치 활성화 ○ 3대 경제개혁과제 및 기업환경 개선 - 노동법 개정, 세제개혁*, 부지수용 절차 간소화 등 3대 경제개혁 법안의 지속 추진으로 기업환경 개선 기대 * 세제개혁 : 현재 중앙정부와 주정부로 나뉜 간접세 체계를 통합하는 GTS (Goods and ServiceTax)제도도입 - 세계은행 발표 Doing Business 순위를 ’16년까지 50위까지 개선하고 주정부별평가를 실시하는 등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 지방차원의 전방위적 노력 경주 *DoingBusiness순위:(’15)134위 →(’16)130위 * 주정부평가(’15.9월):인도산업진흥정책국(DDIP)주관하에29개주,3개직할지에대한사업 용이성평가최초실시.사업시작,토지할당등총8개항목에대해100점만점평가 ○ 제조업육성을 위한 ‘Make in India’ 정책지속 추진 및 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 - 자동차부품, 방산, 전자시스템, 항공, IT, 화학, 전력 등 25개 중점 육성산 업을 제시 및 지원하고, 향후 4년 내 법인세율을 인하(33%→25%) 예정 * GE, 아마존, 지멘스, 시스코, 소프트뱅크, 현대 등 전 산업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對인도 투자진출및투자확대를추진 - 외국인 투자활성화를 위해 중점산업 FDI한도 상향 및 사전심사 한도액 조정 *외국인직접투자(FDI)사전심사대상한도액상향조정:120억루피 →300억루피 * 방산 및 보험 분야의 외국인 투자한도를 기존 26%에서 49%로 확대, 철도인프라 분야는 100%허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2 □ (파키스탄) 공공기관 민영화 및 적극적인 통상정책 추진 ○ 공공부문 효율성 제고 및 외환보유액 확보를 위해 정부 보유자산 대폭매각 - 정부 보유자산매각으로 현재 178억 달러에 불과한 외환보유고를 대폭 확충하여 경제안정성 제고 - 매각자금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활용하되, 만성적인 전력난 해소 를 위하여 `17년까지 50여개의 관련 프로젝트 추진 계획 ○무역확대를 위해 FTA 본격 추진 - 기체결국(스리랑카, 중국,말레이시아, SAFTA 등) 외 터키와의막바지협상 진행 중 - 한국포함, ASEAN, EU, 뉴질랜드, 이집트와 FTA 체결검토 □ (방글라데시)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시장구조 변화 및 프로젝트 재개 ○ 1인당 GDP 증가로 방글라데시 소비시장의 변화조짐 - IMF는 `16년 방글라데시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1인당 GDP 1,500 달러를 달성하고 인플레이션은 6%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 기존 봉제가공업 외에, 가전, 수송기계, 일반기계, 의약품 등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등 제조업규모 확대 및 고도화 추세 가시화 ○ 정국 조기안정으로 산업투자 및 프로젝트 시장 회복 기대 - `15년 초 정국이 안정화되면서 기업 신규투자 회복 가능성이 높아짐. - `13∼`14년 정부 측 의사결정 지연으로 늦추어졌던 상당수 인프라 프로젝트가 재개됨에 따라 프로젝트 시장활성화 전망 □ (스리랑카) 신정부의친인도․친서방 개혁정책에 따른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 내각구성 완료로 정국안정 실현 후 신정부의 개혁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시작 -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Maithripala Sirisena) 대통령과 라닐 위크레메싱게 (Ranil Wickremesinghe) 수상이 이끄는 UNP가 다수당을 구성 - 47개 부처 장·차관 임명 완료 - 친 서방, 친인도 성향의 정부가 집권함에 따라, 관련국과의 관계강화 및교역 증가가 예상 ○ 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 및 제조업 기반 강화 - 투자관련법규개정작업 및 공격적인 투자사절단 파견 계획 수립 - 45개 경제자유구역 및 11개 산업·기술개발지역 조성으로 제조업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 *(폭스바겐)자동차조립공장건설을위해3천만달러상당의투자결정 서남아 진출전략 373 II 진출환경 분석 1. 경제 환경 □ 세계경제 저성장에도 `15년 서남아 4개국은 전세계평균(3.1)을 2배 이상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할 전망 ○ ‘16년까지 파키스탄을 제외, 연6% 이상의 고 성장세를 지속. 이는 전 세계평균의 2배에육박하는 수치임. -특히 인도는 세계 제조업의 중심이자 Next China로 각광받으며, 7%의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서남아시아경제성장률> (단위:%) ’13년 ’14년 ’15년(f) ’16년(f) 세계평균 3.3 3.4 3.1 3.6 인도 6.9 7.3 7.3 7.5 파키스탄 3.7 4.0 4.2 4.5 방글라데시 6.0 6.3 6.5 6.8 스리랑카 7.3 7.4 6.5 6.5 *자료원:IMF(2015) □ `05∼‘14년도 10년간 서남아 전체의 교역규모는 연평균 16.0% 증가 ○ `05∼‘14년도 10년간 서남아 전체의교역규모는 연평균 16.0% 증가 - 교역규모가 `04년 2,446억 달러에서 `14년 9,847억 달러로 4배 가까이 확대됨. * (수입) 서남아 4개국은 원유수입국으로, 최근 원유가격의 하락안정세에 따라 고성장 및 물가안정이지속되고있음. * (수출) 정부의지속적인 제조업육성정책에 따라, 완성차(인도), 의류(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수출비중확대 ○ (경제 환경) 전 세계 평균을 2배가량 상회하는 고도성장세 지속과 함께 세계적인 무역침체에도불구하고교역량이10년간4배가까이급증 ○ (산업구조) 각국 정부는 제조업 육성정책을 추진하여 기존 1차, 3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 탈피를 도모 ○(사회문화)유구한역사와다양한인종의복합사회로,역동적인사회문화형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4 - `14년 기준 국가별교역비중은 인도(79.0%), 파키스탄(8.8%), 방글라데시(7.1%), 스리랑카(3.1%), 기타(2.0%) 순 □ 외국인 투자액은 연평균 26.0% 증가(‘05년~’14년) ○ 對서남아 투자 규모는 `05년 109억 달러에서 `14년 386억 달러로 3.5배 이상 확대 - 서남아 지역 내 각 국가 대상 투자 비율은 인도(89.1%), 파키스탄(4.5%), 방글라데시(4.0%), 스리랑카(2.4%)순으로 인도가압도적인 비중을 차지 <서남아시아FDI유입액(2005∼2014)> (단위:억달러) *자료원:UNCTAD(2015) ○ 對인도 FDI투자액은 모리셔스,싱가포르, 영국, 일본 순 (`00∼`14년말누계기준) - 조세 회피처를 제외한다면, 단일 국가로는 일본이 영국에 이어 가장 많은 對인도 투자 실시 - 일본은 `52년 인도와 수교를 체결한 이래, `05년부터 정례적으로 양국 정상 회담을 개최해 왔으며, 일본 전용공단 설치 등 적극적으로 인도에 진출함. ○ “Make in India” 정책에 따라 유망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가속화 - 주요 투자분야는 서비스업, 통신업, 건설업, 전력 등임. - 일본국제협력은행(2014)은 향후 10년 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인도를 선정 하였으며, 주요 분야별 투자 유망국으로 인도를 제시 서남아 진출전략 375 2. 산업 환경 □ (인도)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 서비스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재편 가속화 - 지난 수년간 인도의 경제성장은 건설, 서비스 분야가 주도 -농업 중심에서광공업, 서비스업 중심의 선진적인 구조로 변화가 진행 <인도의산업비중(GDP대비)> (단위:%) *자료원:ADB(2013) ○ 주요 산업별 동향 - (자동차) `16년 기준 인도의 자동차 산업규모는 1,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GDP의 10%를 차지 *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는’16년인도의자동차산업위치를승용차세계 7위, 상용차 4위, 삼륜차 1위,이륜차2위로전망 * 자동차 부문 투자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0%가량 증가해 왔으며, 최근 경기 회복세로 소형차의 수요가늘어남에따라세계주요메이저완성차의투자가 확대 - (철강) `08년 세계경제위기로 침체기를 맞았으나, 꾸준한 국내 인프라 개발 수요를바탕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 * 인도 철강 산업규모는’08년이래 연평균 15%를 상회하는 성장을 하고 있으며, ’16년에는 1,000억달러규모로확대전망 - (IT) 인도는 전 세계글로벌 IT기업들의 연구와 개발허브로 고성장 중 *인도경제에서IT산업은GDP의8%,서비스수출량의38%를차지하고있으며,직접고용규모는 310만명에이르는주력산업중의하나임. *시장규모는’11년기준1,180억달러이며,’20년까지연평균13∼15%의성장을보이며2배가량 확대될것으로전망 - (통신 산업) 인도 내에서 가장빠르게 선장하고있는 산업분야의 하나 * ’14년말 기준, 인도 이동통신 가입자는 9억 500만 명으로 세계 2위임. ’07년 이래 가입자 수는 연평균 27.5%성장 * ’15년8월부터시장점유율1위인Airtel사가4G서비스를상용화하였으며,인도인터넷사용자의 10명중8명이모바일기반인터넷을사용하여모바일커머스등관련분야의성장가능성다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6 □ (파키스탄)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섬유산업을 필두로 한 1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 - `12∼`13 회계연도 기준 파키스탄의 1차 산업 비중은 23.3%, 2차 산업 비중은 22.7%, 3차 산업 비중은 41.6%, 기타 12.4% - 1차 산업 중농림축산업분야는곡물재배, 축산, 수산, 임업 등이포함되며 전체 노동인구의 45%가 종사 ○ 주요산업별 동향 - (섬유) 파키스탄은 세계 4위의 면화 생산국으로 인더스 강 유역의 풍부한 면화와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섬유산업이 발달함. * 섬유부문은 파키스탄 전체 산업생산의 46%, 수출액의 68%, 제조업 고용의 40%를 담당할 정도로 국가의 근간이 되는 산업임. 이에 따라 정부부처 내 섬유산업부(Federal Textile Ministry)가별도로존재할정도로독보적인위상을가지고있음. * 아울러전체생산품의60%를수출하고있으며주요수출제품은면직사(cottonyarn),침구류 (bedlinen),의류등 - (가전) LG,삼성, Philips 등 다국적 기업과의 JV를 통한 현지 생산방식 위주 *TV,에어컨,냉장고등이주요생산품으로,파키스탄경제성장에따라내수수요가확대되고 고급화되는추세임. * LG, 삼성 등 한국산의 점유율이 높으나, 최근에는 파키스탄-중국간 FTA의 영향으로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이 강세를 보임. □ (방글라데시)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 제1산업인 의류제조업을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규모 및 고도화 추진 - 의류제조업은 노동여건 이슈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꾸준한 성장세 - 제조업 기반이매우척박함에도 최근 가전, 수송기계, 일반기계, 의약품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신규 투자 수요도활발 ○ 주요산업별 동향 - (의류봉제) GDP의 약 10%를 차지하는 국가 최대 산업이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에 이름 * ’11년 기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으로 티셔츠 류가 최대 수출 품목이며, 우븐(woven)의류가높은비중을차지 *원사,원단등의수입비중이높고,연관산업의미발달로단순봉제업이주종 *전세계대형마트,중저가의류체인등FastFashion기업의주요소싱(sourcing)국가 서남아 진출전략 377 □ (스리랑카)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 핵심 산업인 관광업의꾸준한 성장을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인프라 개발 - 스리랑카의 경제를견인하는 관광업에 대한 수요는 향후 지속될 전망 - Colombo, Hambantota를 중심으로항만 개발프로젝트, 고속도로, 정수장, 수처리, 송전효율 개선 등 다수의 프로젝트 추진 중 ○ 주요산업별 동향 - (관광업) ’09년 내전 종식 이후 관광객 수의 급증으로접객시설, 도로 등 관광 인프라 수요 확대 *매년25%가량증가하는관광객을맞이하기위해대형호텔신축진행 *주요관광객은중국,유럽,중동방문객임 <스리랑카관광산업동향> 구 분 2012 2013 2014 2015 2016 관광객수(천명) 1,005 1,275 1,600 2,000 2,500 고용창출(명) 163 270 425 513 600 호텔룸수(개) 21,960 23,121 35,880 42,840 45,000 외화수입(백만달러) - 1,360 1,740 2,120 2,500 일일관광객소비금액(달러) 103 110.7 117.5 124.3 130 *자료원:스리랑카관광청 - (기타산업) 제조업 비중 확대를 위한 투자환경 개선 노력 *투자유치:폭스바겐의3천만달러차량조립공장,GoogleLoonTech투자결정등 * 농수산물 : 대유럽 수산물 금수조치 해제기대. 수출확대를 위해 정부차원의 농수산물 가공, 운송,포장개선지원 3. 사회·문화적 환경 □ 인구구성 ○ 서남아의 생산 가능 인구는 `15년 현재 11억명으로 추산됨. - 이는 중국(10억 명)을 능가하는 수치로, 인구대비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8 <서남아4개국과중국생산가능인구수비교> (단위:백만명) 연도 중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2015 1,015(72.4%) 849(66.2%) 118(62.8%) 106(66.2%) 14.2(65.9%) 2020 1,004(70.1%) 908(67.1%) 130(64.1%) 116(68.2%) 14.6(65.3%) 2025 1,002(69.2%) 959(67.6%) 143(65.6%) 123(69.2%) 14.8(64.9%) 2030 988(68.0%) 1,005(68.1%) 155(66.7%) 129(69.6%) 15.1(64.7%) 2035 951(65.7%) 1,042(68.3%) 166(67.9%) 133(69.5%) 15.1(64.1%) 2040 909(63.4%) 1,072(68.4%) 175(68.8%) 135(69.2%) 15.1(63.5%) 2045 885(62.6%) 1,090(68.3%) 183(69.3%) 136(68.1%) 14.9(62.3%) 2050 849(61.3%) 1,098(68.3%) 188(69.2%) 134(66.5%) 14.6(61.2%) *자료원:UNWorldPopulationProspects:The2012Revision ○ 인도의 생산 가능 인구는 `30년 중국을 추월할 전망 - 인도는 생산가능인구가 `35년 전체 인구의 68.3%를 차지하며 정점에 도달 *반면중국의생산가능인구비중은’15년현재72.4%에서’35년65.7%까지하락예상 <인도연령별인구변화전망’10년 →’30년> (단위:천명) *자료원:UNWorldPopulationProspects □ 문화다양성 및 종교 ○ 인도는 29개 주와 7개의직할지로 구성된 연방 국가이며, 주별 인종, 종교, 언어 구성이 상이함. - 주 급 공용어 기준으로 공용어만 27개에 이르며, 연방 급 공용어인 영어,힌두어를 비롯해, 지방언어인 구자라트어, 타미르어, 펀잡어 등이 있음. 이외 프랑스어와 네팔어 등의 외국어가 공용어에포함됨. - 문화, 언어가 상이한 지역 간 정치적 분할요구는 파키스탄 분할독립 이후꾸준히 제기되어온문제로, `14년에는 Telangana주가 Andra Pradesh주로부터 독립 서남아 진출전략 379 <인도의다양성:인도vsEU> n29개주 n27개공식언어 n 12억인구 n주별맞춤형진출전략필요 n28개국 n23개공식언어 n5억인구 n국가별맞춤형진출전략필요 ○ 서남아 4개국의 주요 종교는힌두교, 이슬람, 불교이며, 기독교가 소수를 차지 - 인도는 힌두교가 80.5%,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이슬람교가 각각 96.4%, 89.5% 차지, 스리랑카는 불교도가 다수(69.1%) <서남아4개국종교분포> *자료원:CIA(2014) - 서남아 지역의 종교적 차이로 인한 분쟁은 `47년 파키스탄 분리독립 이래 끊임없이 발생되었던 문제임. *인도내소수자인무슬림,시크교도에대한차별및이에대한상호테러가최근까지도빈번히발생 (Ex) 인디라 간디 인도총리 암살(’84, 시크교도), 라지브 간디 인도총리 암살(’91, 스리랑카 분리 독립 단체), 아요디야 이슬람 사원파괴(’92, 힌두원리단체), 뭄바이 테러(’08, 무슬림 -파키스탄) 등 - 인도내의 힌두교 원리주의, 민족주의 세력이 득세함에 따라, 서남아 지역의 종교갈등이 심화될 우려도 제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0 4.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인도)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14년 기준 인도는 한국의 8위 수출 대상국이자 21위 수입 대상국 - `02년 26억 달러에서 `14년 181억 달러로 양국 간무역규모는 약 7배 증가 - 양국무역은 한-인도 CEPA를 기점으로 대폭 증가한뒤 180억 달러 선에서 정체 - 하지만 루피화가 달러당 62~65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양국 정상회담 이후 경제교류 후속조치가 나오면서 향후교역량 증가 예상 <對인도수출입동향> (단위:억달러,%) 구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1∼5월 수출(증감률) 126.5(10.7) 119.2(△5.8) 113.7(△4.6) 127.8(12.4) 50.9(△1.9) 수입(증감률) 78.9(39.1) 69.2(△12.3) 61.8(△10.7) 52.7(△14.7) 18.5(△15.1) 무역수지 47.6 50.0 51.9 75.0 32.4 *’11년수출입급증사유:한-인도CEPA발효에따른교역량증가 *’12∼’13년감소사유:루피화절하및원자재수입선다변화 ○ (수출)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품목은 철강판, 자동차부품, 합성수지, 무선통신기기 등으로, 소비재보다는 산업용 부품 및 기자재가 주를 이룸. - 무선통신기기는 `14년 10.9억 달러가 수출되었으며, 인도 휴대폰 시장의 확장에 따라 `15년 5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44.0% 수출급증 - 자동차 부품은 인도정부의 현지생산 장려로 감소하고있으며, 금형 및 기계류의 수출이호조세임. <對인도주요수출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 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12,782 12.4 5,093 △1.9 1 철강판 1,531 12.4 591 0.8 2 무선통신기기 1,088 174.6 545 44.0 3 합성수지 1,058 15.6 438 △2.5 4 자동차부품 1,065 △14.9 434 8.2 5 석유제품 739 20.0 195 △39.4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서남아 진출전략 381 구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1∼8) 수출액 818 847 819 770 518 수입액 737 776 522 402 200 교역규모 1,555 1,623 1,341 1,172 718 무역수지 81 71 297 368 318 ○ (수입) `11년 79억 달러로 최대치를 달성한 이래, 국내외적 경기침체 요인으로 수입량이 줄고 있음. 기초원자재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나, 산업재와 소비재 수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對인도주요수입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별 ’14년 ’15년(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5,275 △14.7 1,851 △15.1 1 석유제품 1,812 △34.0 345 △45.4 2 알루미늄 354 66.6 196 40.3 3 식물성물질 386 16.6 122 △41.4 4 합금철선철및고철 163 31.2 89 △53.9 5 정밀화학원료 331 8.6 87 13.1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파키스탄)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12년 이래교역규모,특히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 파키스탄-중국 FTA 체결 이후 중국제품이빠르게 현지시장을잠식하고있음. *’07년FTA체결이후중국의對파키스탄수출은매년10%이상씩증가 - 한편 현지 치안불안으로 한국기업의무역활동은 위축된 상황임. <對파키스탄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출) 주요 수출 품목은철강, 석유화학, 합성수지 등이나, 중국과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급감 * (’14년 수출 감소량) 열연강판(△77.4%), 석유화학합성원료(△86.2%), 합성고무(△59.8%), 폴리에스테르섬유(△54.6%)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2 <對파키스탄주요수출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769,963 △23.0 323,947 4.5 1 합성수지 99,124 △12.3 49,069 3.5 2 건설중장비 27,551 △100.0 20,233 76.5 3 기타석유화학제품 34,187 △100.0 16,609 34.1 4 아연도강판 31,919 0.0 15,313 32.1 5 윤활유 54,047 △97.1 15,061 △34.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입) 반면 수입품은 섬유류, 농식품 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 한-파키스탄의 무역구조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라 할 수있음. <對파키스탄주요수입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401,916 △23.0 122,357 △37.1 1 순면직물 57,254 △5.2 25,559 3.6 2 면사 57,879 △3.2 18,939 △22.9 3 주류 46,885 △34.1 14,430 △7.4 4 나프타 88,699 △50.4 8,956 △86.2 5 기타가죽 28,430 △1.7 7,943 △29.0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방글라데시)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방글라데시는 한국의 47위 수출대상국이자, 64위 수입대상국(‘14년) - 수출은 `10년 50%에 달하는 높은 증가세를 보인 이후, `12년 이래 감소세이고, 수입은 `11년 이후 증가하다가 `15년 감소로 전환하였음. <對방글라데시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수출 수입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2010 1,554 46.1 139 14.2 2011 1,628 4.7 244 75.3 2012 1,459 △10.4 295 20.8 2013 1,427 △2.2 332 12.7 2014 1,236 △13.4 345 3.9 2015.1∼8 836 △1.7 217 △6.7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서남아 진출전략 383 ○ (수출) 과거에는 한국 투자기업들이 의류 제조에 필요한직물을 방글라데시로 수출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최근 철강, 아연제품, 동제품 등 산업용 원자재의 수출이 늘어나는 추세임. <對방글라데시주요수출품목> (단위:천달러,%) 순위 품목명 ’13년 ’14년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1,427,204 △2.2 1,236,207 △13.4 1 합성수지 135,331 30.3 127,652 △5.7 2 철강판 127,175 △9.9 117,239 △7.8 3 종이제품 94,936 △15.3 89,086 △6.2 4 아연제품 74,500 17.6 77,694 4.3 5 동제품 26,583 △28.8 53,559 101.5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입) 수입또한 한국 투자기업들이 생산한 의류, 신발이 주를 이루고있으며, 가죽,섬유원료, 동괴도 높은 비중을 차지 <對방글라데시주요수입품목> (단위:천달러,%) 순위 품목명 ’13년 ’14년 금액 증감율 금액 증감율   총계 332,478 12.7 345,288 3.9 1 의류 143,626 15.2 170,703 18.9 2 가죽 87,631 26.7 88,999 1.6 3 기타섬유제품 25,509 164.0 27,675 8.5 4 신발 14,088 31.8 16,837 19.5 5 석유제품 16,800 △68.6 12,532 △25.4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스리랑카)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수출 3억 달러, 수입 1억 달러로 아직은교역규모가 미미 - 중국제품의 유입으로교역규모가더욱 축소되는 상황이나, 제품수요 다양화에 따라 신규 수입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스리랑카수출입통계> (단위:백만달러,%) 2013(금액/증감율) 2014(금액/증감율) 2015(예상액/증감율) 수출 299(△6.6%) 314(4.9%) 288(△8.2%) 수입 85(18.1%) 94(11.%) 86(△8.5%) *자료원:한국무역협회,KOTRA콜롬보무역관(2015년도예상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4 ○ (수출) 주요 수출품은봉제의류용직물, 승용차, 강판 등이며,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도 예상됨. <對스리랑카주요수출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 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314,125 4.9 109,326 △15.2 1 편직물 35,413 4.1 13,409 9.5 2 폴리에스터직물 18,809 9.4 6,251 8.6 3 승용차 16,452 1.3 6,161 △33.6 4 아연도강판 18,525 37.6 5,998 △24.2 5 면사 12,334 △20.7 5,303 2.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입)봉제의류, 코코넛 제품(식물성재료)을 비롯한 농수산품, 보석 등임. *봉제의류는스리랑카의주요수출품이기도함. <對스리랑카주요수입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 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93,802 11.0 34,073 △10.5 1 직물제의류 26,061 12.0 11,134 △2.5 2 편직제의류 15,665 34.1 7,170 34.4 3 기타식물성재료 7,502 △4.4 3,166 6.6 4 기타섬유제품 5,741 2.9 1,916 △9.2 5 기타비금속광물 4,916 32.9 1,555 △13.5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서남아 진출전략 385 III 시장 분석 1. 수출 1. 국가별 시장특성 □ (인도) 동부 , 서부 , 남부 , 북부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시장구분 ○ (인도 권역구분) 권역·주별로 산업화의 정도, 노동력의 수급 및 노사문화, 부존자원 현황 등이 상이함. - (북부) 수도인 뉴델리 주변의 NCR(National Capital Region) 지역의 인구는 5천만에육박. 정치, 행정의 중심이며, 국내외 주요기업들의 본사가 위치 - (서부) 인도 제2의 도시인 뭄바이가 위치해 있으며, 금융, 방송, 문화의 중심지임. 뭄바이를 주도로삼고있는 마하라슈트라 주는 자동차 등 공업이 발달함. - (남부) IT산업의 중심지 벵갈루루가 위치해 있으며, 현대자동차 공장이 들어서 있는 첸나이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과 물류가 발달함. - (동부) 과거 영국령 인도의 수도였던 콜카타가 위치해 있으며, 갠지스 강 하류, 벵골 만의 중심지역으로,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과 국경 인접 <인도권역별현황및주요州> ◦ (시장특성) 각국별 시장특성을 이해할 필요가있으며, 인도의경우,경제,정치, 문화에따라동부,서부,남부,북부의4개권역으로구분 ◦ (수출입 동향) 원료, 부품의 수입, 가공을 통한 공산품의 수출이 주를 이루는 무역구조를지니고있음. ◦ (투자매력도) 인도는 지난 4년간 꾸준한 개선을 보인 반면, 나머지 4개국은 정체된상황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6 구분 주요 주 및 도시 동부 서벵갈(콜카타), 자르칸드, 오리사, 차티스가르, 비하르 서부 마하라쉬트라(뭄바이), 구자라트, 고아 남부 타밀나두(첸나이), 카르나타카(벵갈루루), 케랄라, 안드라프라데쉬(하이데라바드) 북부 뉴델리, 하리야나(구르가온), 우타르프라데쉬, 라자스탄(자이푸르), 펀잡, 우타라칸드, 잠무 & 카쉬미르, 히마찰프라데쉬, 마드야프라데쉬 ○ 권역별로 경제력의 차이가 두드러지며, 인프라 조건에 따른 FDI 유입액 에서도 상당한 격차를 보임. - 항만, 도로, 전력 등의 인프라가 확충되어있는 서부지역의 경제력 수준이 다른 권역을압도하고있으며, 외국인 투자또한 집중되어있는 상황 구분 1인당 GNI (Rs) 경제성장율 (%) 인구 (억명) FDI 유입액 비중(%) 동부 40,440 15.9% 2.9억 2% 서부 119,606 15.6% 1.7억 44% 남부 75,860 15.9% 2.5억 18% 북부 63,575 17.2% 4.2억 31% *자료원:ReserveBankofIndia,2012 -권역별 주요특징 구분 인도 북부 인도 서부 인도 남부 인도 동부 소비 수준 진보적인소비문화 소득·소비수준 높음 소득수준양호, 소비수준보수적 소득·소비수준이 가장낮음 인프라 도로및통신 사정은상대적으로 양호,전력은 여전히부족 우수한인력 풍부함,IT대학 집중,인도최대 해운물동량을가진 뭄바이항구위치 IT허브위치, 거대자동차 클러스터구축, 아세안각국으로 진출하는데유리한 첸나이항구위치 저렴한인력이 풍부함,인도에서 가장낮은수준의 인프라 기타 식품가공분야·BT 및제약부문 클러스터조성에 적극적,외국인 투자유치 FDI에우호적, 주류반입금지, 부지확보를둘러싼 주민들과의마찰존재 종교분쟁, 테러위험이높음, 이슬람문화가 지배적,강성노조 광물및지하자원 개발에대한 외국인투자 100%허용, 강성노조 ○ 인도 정부는 주요도시 연결을 통한 도시, 산업화 및 권역간 네트워크 추진 - (인프라 확충) 인도정부는 인프라 개선을 위하여 북-남, 동-서를 관통하는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는총 7,300km에 이름. 이외,철도와항만, 공항에 대한설비투자가 진행 중 서남아 진출전략 387 - (지역간 연결) 주요 도시를잇는 5대 산업회랑을 따라 도로,철도, 스마트시티 등 핵심 인프라 시설을 구축예정 *DMIC(델리-뭄바이산업회랑, DelhiMumbaiIndustrialCorridor) *BMEC(방갈로르-뭄바이경제회랑, BangaloreMumbaiEconomicCorridor) *CBIC(첸나이-방갈로르산업회랑, ChennaiBangaloreIndustiralCorridor) *ECEC(동해안경제회랑, EastCoastEconomicCorridor) *AKIC(암리차르-콜카타산업회랑, AmritsarKolkataIndustrialCorridor) □ (기타 3개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구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경제구조· 정책 루피가장기적으로평가 절하되는경우가많아 환율변동큼 정부지출확대로 물가상승률이매우높음. 본국송금에대한 의존도가매우높음 대외부채수준이 매우높음 부존자원 원유와천연가스보유, 국내수요미충족. 비금속광물이풍부하게 매장.일부금속광물 또한생산 원유와천연가스보유, 국내수요미충족. 광물자원은거의없으며 석회석,고령토미량매장 천연자원은부족하나 보석류와준보석류등 일부희소자원보유 인프라 전력난등매우열악한 인프라로원가를 상승시키는 원인으로작용 사회보장제도부족, 점진적인임금인상잠재성 현지노동자의결근율이 매우높음.중장비를 다룰수있는숙련 노동자부족 법·제도 복잡한조세제도, 과실송금에대한 비공식적규제존재 과실송금,차관기관연장 등금융지원 불규칙적인조세및 보조금제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8 수출 품목 금액 점유율 증가율 광물성연료(27) 64,780 20.12 △1.62 귀금속(71) 42,119 13.08 △3.01 철도용이나궤도용외의차량(87) 14,539 4.52 15.7 원자로ㆍ보일러ㆍ기계류(84) 13,627 4.223 13.64 유기화학품(29) 12,099 3.76 △0.6 의료용품(30) 11,682 3.63 7.1 곡물(10) 10,243 3.18 △5.51 철강(72) 9,075 2.82 △2.43 의류(62) 9,060 2.81 11.8 전기기기(85) 9,056 2.81 △13.48 수입 품목 금액 점유율 증가율 광물성연료(27) 176,840 38.33 △2.53 귀금속(71) 60,195 13.05 △14.26 전기기기(85) 31,943 6.92 7.67 원자로ㆍ보일러ㆍ기계류(84) 31,169 6.76 △2.34 유기화학품(29) 18,286 3.96 8.73 플라스틱(39) 11,809 2.56 18.38 철강(72) 11,415 2.47 10.58 동물성ㆍ식물성지방기름(15) 10,657 2.31 8.77 광물류(26) 7,556 1.64 △10.43 광학기기(90) 7,048 1.53 4.54 2. 국가별 수출입 동향 □ (인도) 수출입 동향 ○ 인도의 전체교역은 `12∼`13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13∼`14년과 `14∼`15년에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음. 이는 세계경제 둔화와 유가하락에 의한 수입 감소에 기인함 ○ (품목별 동향) 인도는 구조적으로 무역수지적자를 보이는데, 수입제품 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광물성 연료임 - 인도는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하는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며, 광물성 연료의 수입비중은 `14년 기준 38.3%에 달함 - 수출품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광물성 연료와 귀금속임. 수입한 원유를 가공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귀금속은 인도의 전통적인 수출 품목임 <인도의상위10개수출입품목현황(2014)>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orldTradeAtlas 서남아 진출전략 389 수 출 수 입 순위 국가 금액 증가율 비중 국가 금액 증가율 비중 1 미국 42,418 9.9 13.2 중국 58,301 13.3 12.6 2 UAE 33,159 3.8 10.3 사우디 32,590 △9.68 7.1 3 홍콩 13,669 4.6 4.3 UAE 27,222 △18.04 5.9 4 중국 13,310 △8.3 4.1 미국 21,375 △8.88 4.6 5 사우디 12,645 7.2 3.9 스위스 21,169 △17.94 4.6 ○ (국가별 동향) `14년 기준 주요 수입대상국은 중국, 사우디, UAE, 미국 등이며, 한국은 인도의 11위 수입대상국임. - 인도 수입시장에서 중국의 시장점유율이매년큰 폭으로커지고있으며, `12년 점유율 10%를돌파한 이래꾸준히 상승 - 원유가 수입품목 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여 사우디, UAE, 쿠웨이트와같은 산유국과의 수입거래 비중이 높음. - 한편, 수출시장에서는 미국과 UAE가 주요 대상국인데, 이는 주력 수출품목인 보석류와광물성 연료의 주 수입처가 이들 국가이기때문임. <인도의중국가별수출입현황>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orldTradeAtlas ○ (수입규제 동향) 인도의 세이프가드 조사 및 발동건수는 타국과 비교하여 월등히 높은 건수를 기록하고있으며,빈번히활용됨. 연도별 인도 세이프가드 조사 개시 및 발동 건수 연도 ’08 ’09 ’10 ’11 ’12 ’13 ’14 ’15 조사개시 2 13 2 3 4 4 4 3 발동 1 3 2 2 2 2 2 0 *자료원:인도세이프가드총국 - `15년 6월 현재, 총 27개 품목에 대하여 수입규제 조치가 이루어졌거나 조사가 진행되고있음. * 반덤핑품목은23개로,가성소다,탄산칼륨과같은화학재료와스테인레스냉연강판, 알루미늄휠 등 철강제품이대부분을차지함. * 세이프가드 조치가내려진품목은 페놀, 포화지방알콜, 디옥틸 프탈레이트, 무용접 강관 등 4개품목임. - 세이프가드 조사는 인도 세이프가드 총국 혹은 인도 국내기업의 청원을 받아 개시되며, 세이프가드 총국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인도 재무부에 권고하고 재무부의 공지를 통해 최종 부과함. *’15년세이프가드조사가3건이루어졌으며,최근철강제품의급격한유입으로해당품목에대한 관세인상과세이프가드부여검토가이루어진바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0 구분 ’10/’11 ’11/’12 ’12/’13 ’13/’14 ’14/’15 수출액 24,811 23,641 22,537 25,075 24,132 수입액 40,414 44,912 41,427 41,630 41,175 교역규모 65,225 68,553 63,964 66,705 65,307 무역수지 △15,603 △21,271 △18,890 △16,555 △17,043 - 인도는 전반적으로 보호무역주의 성향을 보이고있으나, `10년 발효된 CEPA에서 반덤핑 및 세이프가드 조치로 인한피해보상을규정하고있는 만큼 향후 보호무역 조치에 대해서는 다소엄정한 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 □ (파키스탄) 수출입 동향 ○ 파키스탄의교역량은 650억 달러대를 유지해왔으나,무역수지는 만성적인 적자 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음 <파키스탄대외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FederalBureauofStatistics ○ (품목별 동향) `14∼`15년 대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수입도 1.2% 감소하였음. - 이는 전체 수출비중의 절반을 상회하는 섬유제품과 기타제조업 제품의 수출이 부진했던 것이 원인 - 수입의 경우 지속적인 유가 하락으로 인한 석유제품(-14.1%) 및 원유(-23.7%)의 감소세가 주원인 <파키스탄주요품목별수출입추이> (단위:백만달러) 수출품목 ’13/’14 ’14/’15 증감률 섬유제품 13,658 13,527 △1.0 기타제조업 제품 4,478 4,407 △1.6 식품 및농수산품 4,240 4,395 3.7 가죽제품 1,083 1,073 △0.9 석유 및석탄 949 921 △3.0 수입품목 ’13/’14 ’14/’15 증감률 석유제품 9,020 7,752 △14.1 원유 5,755 4,393 △23.7 철강 1,540 1,813 17.7 플라스틱소재 1,680 1,772 5.5 기계류 1,426 1,667 16.9 *자료원:StateBankofPakistan 서남아 진출전략 391 구분 ’10/’11 ’11/’12 ’12/’13 ’13/’14 ’14/’15 수출 금액 22,928 24,302 27,027 30,187 31,209 증가율 41.5 6.0 11.2 11.7 3.4 수입 금액 33,658 35,516 34,084 40,693 45,190 증가율 41.80 5.5 △4.0 19.4 11.3 무역수지 △10,730 △11,214 △6,954  △10,506 △13,981 ○ (수입규제 동향) `15년 6월 기준 파키스탄의 對한 반덤핑 수입규제는 총 3건이며, 모두 화학품목임. <對韓수입규제현황> 품목 HS코드 유형 조사개시 최종판정 비고 과산화수소 (Hydrogen Peroxide) 2847.0000 반덤핑 ’09.8.31 ’10.9.27 -반덤핑관세 한국:0∼14.77% 포름산 (FormicAcid 85%) 2915.1100 반덤핑 ’11.2.30 ’12.2.10 -반덤핑관세 한국44.1% 무수프탈산 (Phthalic Anhydride) 2917.3500 반덤핑 ’09.5.29 ’10.9.30 -반덤핑관세 한국:7.3% *자료원:PakistanNationalTariffCommission(국가관세위원회) ○ (주요이슈) 한-파키스탄 FTA 추진을 통한 교역증진 - ’15년 7월쿠람 다스트기르칸(Khurram Dastgir Khan) 파키스탄 상무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파키스탄 FTA 관련 정부간논의가 진전됨. - 양국은 제1차 한-파키스탄 무역투자공동위원회 개최를 통해 FTA 민간공동 연구 추진계획에 대해협의함. □ (방글라데시) 수출입 동향 ○ 국가 최대의 산업인 봉제가공을 위한 원료의 수입, 완성품의 수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14∼`15 연도의 수입은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수출은 3.4% 증가에 그침. 이는 對미 의류수출이 위축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됨. <방글라데시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MagerEconomicIndicators.방글라데시중앙은행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2 ○ (품목별 동향) 주력 수출품은 봉제의류이며, 관련된 면사, 면섬유, 기계류의 수입비중이 높음. - (수출) `13∼`14 기준 수출품목 중 의류(HS 61,62)가 81.5%로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였음. 방직용섬유제품이 부진한 가운데, 신발, 원피, 가죽제품의 수출비중이 높아지는 추세 - (수입) 의류가공을 위한 섬유 및 섬유제품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기계류, 전자기기 등이 그뒤를 이음. ○ (국가별 동향) 수출입 품목과 관련된 국가와의 교역비중이 높음. - (수출)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봉제의류의 수입국인 유럽, 북미지역의 국가들이 수출상위 국가에 이름을 올리고 있음. * ’13∼’14년기준, 미국이1위로전체수출액의18.6%를차지하고있으며,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순.한국은19위에위치 - (수입) 최대 수입국은 중국(21%)으로, 기계류, 면사, 면섬유, 전기전자 제품이 주를 이룸. 17%를 차지하는 인도의 경우, 면사, 면섬유, 차량이 주요 수입제품임. □ (스리랑카) 수출입 동향 ○ (품목별 동향) 원유, 섬유 등의 원재료 수입을 통한 가공품 수출 - (수출) 의류, 봉제품목이 전체의 21%를 차지하며, 식품, 고무, 수산물 등의 원자재와농산품의 비중이 높음. - (수입) 석유, 자동차,봉재의류 원자재, 시멘트, 의약품 순 ○ (국가별 동향) 핵심 산업인봉제 산업과 관련된 국가와의 교역비중이 높음. - (수출) 미국, 영국 등 의류를 구입하는 서방국가와의교역비중이 높음. - (수입) 의류가공을 위해 인도, 중국으로부터 섬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두 국가와 일본으로부터 기계류, 차량 등의 공산품을 수입. 원유를 수입해오는 중동국가로부터의 수입비중도 높게 나타남. <스리랑카국가별수출입현황(’15년상반기)> 국가별 수출액(천 달러) 점유율(%) 국가별 수입액(천 달러) 점유율(%) 미국 1,396,155 26.5 인도 2,233,875 23.24 영국 545,691 10.4 중국 1,772,836 18.5 인도 358,705 6.8 일본 671,605 7.0 독일 241.318 4.6 UAE 530,868 5.5 이탈리아 217,717 4.1 싱가포르 457,933 4.8 중국 207,530 4.0 영국 322,220 3.4 UAE 151.992 2.9 미국 249,020 2.6 한국 32,900 0.63 한국 154,470 1.6 *자료원:WorldTradeAtlas 서남아 진출전략 393 3. 국가별 시장매력도 및 투자진출 현황 □ 글로벌경쟁력 평가결과(WEF Report) 글로벌경쟁력 지수(GCI, Global Competitiveness Index) § WEF(WorldEconomicForum)에서국가의글로벌경쟁력을평가하여발표 § 교육수준 및 숙련도, 부패정도, 인프라 등 7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국가 랭킹을발표함. § 2015∼2016년보고서에는144개국을대상으로평가 ○ 평가결과, 인도(55위), 파키스탄(126위), 방글라데시(107위), 스리랑카(68위)를 기록 (한국은 26위) - 남아시아 공동협력체(SAARC) 회원국들 중에 50위 안에 들어간 국가는 없으며, 인도가 수위를 차지함. <글로벌경쟁력순위변화> 국가 ’14년∼’15년 → ’15년∼’16년 인도 60위 → 55위 파키스탄 133위 → 126위 방글라데시 110위 → 107위 스리랑카 65위 → 68위 *자료원:WorldEconomicForumReport ○ 인도는 5년 전 순위와 비교하여 16단계가 상승함. - 이러한 상승은 모디정부의 친 기업, 반부패 정책에 의한 것으로, 인도정부의 거버넌스 순위가 10단계 상승(60위)하는 등긍정적인평가를받음. - 거시경제 측면(10단계 상승, 91위)에 있어서도 10%대의 물가상승률이 `14년 기준 6%로 안정되었으며, 재정적자또한 `08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줄어드는 추세임. - 인프라의 경우, 131위에서 81위로 급등하였으나 전력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평가됨. ○ 서남아 타국가의 경우, 작년대비 비슷한 순위를 유지하였음. - 하지만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100위권 밖에 위치하였으며 `07년의 결과와 비교 시 파키스탄은 34단계가 떨어진 수치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4 □ (인도) 투자진출 여건 ○ (일반현황) 인도 산업진흥정책국(DIPP)에 따르면 `00∼`15 기간동안 FDI 누계 유입액은총 3,802억 달러에 이름. <연도별외국인직접투자(FDI)유입현황> (단위:십억달러,%) 구 분 ’00∼’01 ’08∼’09 ’09∼’10 ’10∼’11 ’11∼’12 ’12∼’13 ’13∼’14 ’14∼’15 누계 금액 4.0 41.8 37.7 34.8 46.5 34.2 36.0 44.2 380.2 증감율 - 20 △10 △8 34 △26 5 23 - *자료원:DIPP - 모디 정부는 노동법 개정, 세제 개혁, 부지수용 간소화, 부정부패척결 등을 통해 기업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노력 - 모디 정부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FDI한도를 상향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추진 *외국인직접투자(FDI)사전심사대상한도액상향조정:120억루피 →300억루피 * 방산 및 보험 분야의 외국인 투자한도를 기존 26%에서 49%로 확대, 철도인프라 분야는 100% 허용 ○ 권역별 투자여건 개요 권역 내용 동부 ▷장기적인 공산당 집권과 지역민의 토지수용에 대한 반발이 강하여 대규모 프로젝트수행에어려움많음 서부 ▷대부분중앙정부와경제정책을친밀하게공조하면서산업화추진 남부 ▷주정부의적극적인산업화지원정책 ▷남부권역은인도전체공장수의38.2%,노동자수의36.0%차지하여인도에서 가장많은공장과노동자보유 →가장많은SEZ보유 북부 ▷파키스탄과갈등존재및정책실현가능성이제일낮은지역 ○ 한국기업 투자진출 현황 - ’14년말 신고기준, 총 49.6억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11년도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임. <연도별투자현황(신고기준)> (단위:백만달러,건) 구 분 ’07 ’08 ’09 ’10 ’11 ’12 ’13 ’14 누계 금액 538 288 343 199 650 443 384 341 4,964 건수 206 215 130 170 173 179 163 131 2,080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서남아 진출전략 395 - 제조업, 대기업 중심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동반진출 형태가 대부분으로, 독자진출은 소수임. *제조업분야는전체투자건수기준60%이상,금액기준80%이상을차지 * 전자,상사,화학,금융등다양한업종의대기업이진출하였으며,건설부분은대부분의메이저 기업들이모두진출해있음. - 지역별로는델리(164개사), 첸나이(172개사)를 중심으로, 뭄바이/푸네, 벵갈루 루에도 상당수가 진출 <지역별진출기업현황> 지 역 기업 수 주요 업종 주요 기업 델리인근 164 전기전자 건설중공업 자동차기계 무역물류 금융,컨설팅 화학 기타 33 31 27 22 17 9 25 LG전자,삼성전자, 현대자동차,두산중공업, 쌍용건설,POSCO 첸나이 172 자동차및부품 건설 제과 전기전자 무역·물류 금융기타 102 15 1 15 15 24 현대자동차,롯데제과, 삼성전자,롯데건설,만도 뭄바이,뿌네, 구자라트인근 79 제조업 건설중공업 운송물류 도소매유통 서비스 32 6 11 13 17 현대중공업,신한은행, LG전자, 삼성물산, 현대상선, 한진해운,STAR-CJ 벵갈루루 31 연구개발 제조업 도소매ž유통 건설업,기타 11 11 3 6 삼성,LG,두산인프라코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계 446 *자료원:KOTRA(’15.2월현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6 □ (기타 3개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투자진출 여건 비교 국가 내용 파키스탄 ▷인프라가열악하여이를극복하기위해추가비용발생에따라원가상승 ▷로비가 공공연한 정부로 인해 공공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시행 연기 사례다수 ▷기타 서남아 지역에 비해 자의적인 관세율 적용, 바이어 신용도 조회 어려움,환율변동리스크,온라인무역인프라부족등의어려움 ▷반면,수입통관절차,비자취득,L/C개설이비교적쉽고,수입시장이매년 성장하고있으며원자재가격이안정되어있는것으로파악됨 방글라데시 ▷최저임금이 68달러 수준으로 비용 절감을 추구하는 다국적기업에게 의류생산, 수출이 용이한 국가로 평가 ▷고학력인재증가로점진적인임금인상가능성이높음 스리랑카 ▷항만,물류운송관련인프라부족,원부자재조달어려움 □ (파키스탄) 투자진출 여건 ○ 파키스탄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도에 이어 `13∼`14년에도 17억 달러가 유입 - 하지만 만연한 치안불안, 전력난 등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개선하지는못하는 상황임. <파키스탄외국인직접투자(FDI)유치현황> (단위:백만달러,%) 구분 ’11/’12 ’12/’13 ’13/’14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FDI 812.6 △48.3 1,456 79.1 1,698 16.6 *자료원:BoardofInvestment,StateBankofPakistan ○ `14년말 기준, 對파키스탄 외국인직접투자(FDI) 누계액은 1억 3,800만 달러로, 파키스탄은 한국의 제76위 투자 대상국 <對파키스탄투자동향> (단위:백만달러,건) 연도 신고건수 신규법인수 신고금액 송금횟수 투자금액 2011 8 4 31 20 33 2012 6 2 5 12 5 2013 14 1 35 10 11 2014 7 3 14 10 38 합계 35 10 85 52 87 *자료원:수출입은행 서남아 진출전략 397 - 제조업, 대기업 중심의 투자 * 제조업이 59.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기, 가스, 증기, 수도 등 인프라 관련분야가20.6%를차지 *제조업 세목별로는 식료품업이 50.1%로 가장 높았으며, 금속가공제품(18.7%),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6.4%)순.최근에는건설업의투자진출이본격화되고있음. * ’11∼’14년기준, 파키스탄투자의95.9%가대기업으로부터집행되었으며, 중소기업은 2.8%에 그침. □ (방글라데시) 투자진출 여건 ○ `14년 6월말 현재, 누계기준 8,625백만 달러의 FDI가 유입되었으며, 영국, 호주 등 서구국가와 한국, 홍콩,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주요 투자국 - 한국은 제3위 투자국으로섬유, 의류분야의 최대 투자국가임. - 영국,호주 등은 에너지, 금융 분야를 주된 투자대상으로삼고있음. ○ `15년 9월 기준 한국의 對방글라데시 누계 투자액은 2억 6,621만 달러임. <對방글라데시외국인직접투자(FDI)추이> 연도 신고건수(건) 신규법인수(개) 투자금액(천 달러) ’80∼’05 281 125 163,034 ’06 14 11 1,068 ’07 22 14 8,046 ’08 26 11 3,864 ’09 24 10 5,537 ’10 47 12 44,731 ’11 38 8 9,038 ’12 36 13 13,149 ’13 36 7 9,144 ’14 35 1 5,942 ’15.1∼9 34 7 2,661 합계(누계) 593 219 266,214 *자료원:수출입은행 - 통계상의 전체 진출법인 수는 238개이나,폐업 및 신고 후 진출취소 등을 감안하면 실제 진출기업 수는 150개 내외로 추산됨. - 제조업 중에서도 의류 투자가 절반 이상이고, 중소·중견기업 투자 비중이 높음. * 제조업 투자비중이 66.4%에 달하며, 전체 제조업 투자액 대비 의류분야의 비중은 56%에 이름.여기에기타섬유(모자등)를포함하면78%에달함. * 기타 업종으로 광업(15.5%), 금융 및 보험업(8.3%) 등이 있으며, 광업의 경우, GS칼텍스의 가스전채굴권투자(’10년)에의한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8 □ (스리랑카) 투자진출 여건 ○ 적극적인 FDI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지난 3년간 목표금액 (20억 달러) 달성 실패 -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은 자유로운 편이나, 지나친 외환통제와 경직된 노동법, 열악한 부품산업기반, 높은 관세 등이 걸림돌임. - 제1위 투자국은 중국이며, `15년 상반기의 경우 홍콩계 샹그릴라 호텔 건설 자금 유입으로 순위 변동 <對스리랑카국가별외국인직접투자(FDI)추이> (단위:백만달러) ’13년 ’14년 ’15년 (상반기) 순위 국가별 FDI 순위 국가별 FDI 순위 국가별 FDI 1 중국 239.935 1 중국 403.501 1 홍콩 145.879 2 말레이시아 176.197 2 영국 382.543 2 모리셔스 76.157 3 홍콩 139.141 3 미국 127.911 3 중국 60.119 4 네덜란드 118.240 4 싱가포르 102.531 4 네덜란드 48.015 5 싱가포르 111.665 5 네덜란드 98.595 5 버진아일랜드 35.940 6 UAE 111.320 6 모리셔스 98.082 6 인도 33.051 7 영국 70.229 7 홍콩 73.698 7 말레이시아 20.514 8 인도 50.524 8 인도 51.839 8 싱가포르 16.803 *자료원:스리랑카투자청(BOI) *주:한국은각32위,30위,28위를기록. ○ 한국의 투자진출은 `04년 150여개사 진출을 정점으로 하락 추세임. - `14년말 기준, 스리랑카에서 실제 활동하는 한국기업은 총 41개로 추산되며, 주요 업종은 의류 및 의류부품 임가공임. -섬유의류(10개사), 생활용품(6개사), 건설시공(7개사), 유통업(6개사) 등 서남아 진출전략 399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 진출환경 및 시장분석 주요내용 정리 구분 주요 내용 진출 환경 ○ (경제 환경) 전 세계 평균을 2배가량 상회하는 고도성장세 지속 예상. 세계적인 무역침체에도 불구하고 교역량이 10년간 4배 가까이 급증 - (미래시장) 17억 명에 달하는 인구를 토대로 향후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성장예상 - (성장률, `15) (인도) 7.3%, (파키스탄) 4.2%, (방글라데시) 6.5%, (스리랑카) 6.5% - (서남아교역규모) (`04) 2,417억 달러 → (`13) 9,426억 달러 ○ (산업구조) 각국 정부의 제조업 육성정책에 따라 기존 1차, 3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탈피 - (인도) Make in India캠페인을 통해 제조업을 전방위육성 - (기타 3국) 제조업 비중 확대 노력 및 FDI 유치 가속화 ○ (사회문화) ‘아대륙’으로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인종의 복합사회로, 역동적인 사회문화 형성 시장 분석 ○ (시장특성) 각국별 시장특성을 이해할 필요가있으며, 인도의 경우, 경제, 정치,문화에 따라 동부, 서부, 남부,북부의 4개권역으로 구분 ○ (수출입 동향) 원료 및 부품의 수입, 가공을 통한 공산품의 수출이 주를 이루는무역구조 ○ (투자매력도) 인도는 지난 4년간꾸준한 개선을 보인 반면, 나머지 4개국은 정체된 상황임. - (인도) 55위, (파키스탄) 126위, (방글라데시) 107위, (스리랑카) 68위 ◦ 진출환경 및 시장분석을 토대로, 국가/지역별, 기업규모별 맞춤형 접근전략을 수립할필요성 ◦ 1) 국가별, 권역별 구분을 통한 접근방식 필요, 2)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재수출을위한전략적생산기지,3)정상외교를활용한투자진출고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0  SWOT 분석 <서남아지역SWOT분석> <Strengths> ○경제협력강화를통한시장진출발판마련 -한-인도CEPA(’09) 체결, 정상외교(’14∼’15)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남아 경제권 진출토대마련 - RCEP 추진을 통한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경제권통합및교류강화 ○ 전기전자, 자동차, 의류가공을중심으로우리 기업의제조업진출이활발하며, 현지인지도 또한높은편 -(인도)삼성,LG시장점유율1,2위,현대자동차2위 -(방글라데시)의류부분투자진출1위 <Opportunities> ○ 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동남아 -남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잇는Connectivity 구축 - (인도) 인도의세계제조공장화를활용, 남아 시아를생산거점으로하는진출전략모색가능 - (파키스탄) 중동 및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의 교두보 -(방글라데시)미얀마경제성장에따른벵골만 경제활성화 ○인프라개선,도시화개발프로젝트수요多 -(인도)스마트시티100개건설,5대산업회랑 추진으로인한도로, 항만, 공항, 철도인프라 확충 -(파키스탄)만성적인전력난해소를위한관련 프로젝트적극추진 - (방글라데시) 정정안정으로 중단되었던 국가 프로젝트재추진시작 <Weaknesses> ○서남아전체투자진출미미 -대외투자액의1.5%수준 -(인도)13위,(스리랑카)30위 ○대기업에편중된투자진출 -(인도)대기업85%,중소기업14% -(파키스탄)대기업95%,중소기업3% ○ 인프라 부재, 행정처리 비효율 등 열악한 비즈니스환경 <Threats> ○일본,중국기업의대규모공격적투자 -제조인프라구축활발 →가격경쟁력에서고가, 중저가모두밀리는샌드위치상황발생위기감 ○서남아지역의 다양한문화적,경제적스펙트럼은 통일된전략구사를어렵게함. <시사점> ○다양한경제적,문화적스펙트럼을고려한차별화전략구사 -국가별,권역별,나아가주별구분에근거한접근방식필요 -기업규모(대기업과중소기업)및업종별로맞춤형전략의수립필요 ○내수시장뿐만아니라중동,아프리카등으로재수출을위한전략적생산기지로서검토필요 -인도정부의'MadeinIndia'육성정책을비롯,각국의산업육성정책및산업단지적극활용 ○정상외교를활용한현지투자진출및유망프로젝트발굴 -한-인도정상외교를통한현지투자진출적극모색 -다대한인프라수요에대한현지프로젝트발굴 서남아 진출전략 401 2. 세부 진출전략 가 권역별 특성 연계 및 활용전략 ⃞ 권역별 특성 연계 전략 ○ 서남아는 권역별로 경제성장 속도가 매우 상이, 소비문화의 차이도 크므로 권역별 경제성장 속도를 파악하고 이를 고려한 전략 구사 필요 구분 단기 중장기 시장개척 1순위 3순위 인도서부 -구자라트,마하라쉬트라(뭄바이),고아 인도북부 -NCR,하리아나(구르가온,노이다),찬디가르 2순위 4순위 인도남부 -카르나타카(방갈로르),타밀나두(첸나이) 인도동부 -서벵갈(콜카타),오리사(부바네스바르)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파키스탄 자원개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자원확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권역별 특성 연계 및 활용전략 사례, 일본 Hitachi, 권역별 계열사 진출】 ․인도델리에첫진출한뒤뭄바이,방갈로르,첸나이에지점을개소하여전국 판매망을구축.이후계열사들을각권역의거점지역에단계적으로설립확대 ․서비스가잘되지않을것으로예상되는지역은인도기업들과협력하여서비스제공 ․모기업의자회사가먼저권역별주요거점도시에시장환경을철저히조사한후 진입하고,진출에성공한자회사가다른계열사들의진입을지원하는전략구사 ․이는인도의권역별특성을활용하여이에부합하는전략수립을가능하게 하는한편진입비용이높은인도시장진출에따른제반비용절약효과 ⃞ 진출목적 및 목표시장에 따른 차별화전략 진출목적 및 목표시장 진출형태 사업특성 우선검토권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내수 판매법인및 현지에이전트 높은 소득 및 소비 성향중요 서부권역 (구자라트) 파키스탄 생산및 판매법인 소비환경에민감 방글라데시 생산환경에민감 남부권역 (타밀나두,카르카타카) 수출․ 생산거점 생산및수출 아시아 수출비중이높음 남동부항구도시 (첸나이등) 방글라데시 중동,유럽 수출비중이높음 서부항구도시 (뭄바이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2 나 대기업·중소기업 전략 차별화 ⃞ 기업규모별 진출확대 및 조기 안착 전략 기업규모 권역별 진출확대 전략 대기업 ○ 권역별, 거점별 동시 확대 전략 ·권역별거점도시에우선진출 ·서부지역진출적극추진 중소기업 ○ 점진적 확대전략(점·선·면 전략) ·우선진출권역선정,권역내진출확대 ·조기인착후차순위권역선점및진출 ·경제특구(SEZ)입주적극활용 ○ 인도 및 해외 기업과의 협력 ·해당권역해당분야에서충분한역량을가지고있는기업과의협력 ○ (대기업) 현지 경험과 기업역량이풍부하고 자금 여력이 상대적으로 큰 대기업의 경우 권역별 주요 거점도시에 우선 진입 후, 이를 기반으로 타 권역 진출확대 동시 추구 - 조기 안착이쉬운 대기업 업종 진출 후,협력 및 지원업종 등 중소기업 진출 ○ (중소기업) 최우선권역, 거점 주 및 도시에 우선 진출한 후 조기안착을 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권역 내 확대 도모 - 해당 분야의 역량을 가지고있는 기업과의협력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 보완 【대기업·중소기업 차별화 전략 사례】 - 현대자동차, 첸나이 안착 후 관련 중소기업 진출 증가 ‣제조업및수출여건이양호했던첸나이에현대자동차가먼저진출하고,뒤이어현대 자동차협력업체진출 ‣현대자동차안착이후이들기업들을지원할수있는물류,보험,회계,컨설팅,요식업등 다양한서비스업체들과함께새로운업종인가전및제과업종등도진출하여안정적인 클러스터형태형성 - 한국의 S, H사 2개 중소기업, 스위스 I사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수도계량기를생산하는S사와입찰,마케팅을담당하는스위스I사의협력으로첸나이, 뉴델리,방갈로르,푸네등인도주요4개도시수도계량기공급프로젝트에공동으로 참여하여납품업체선정성공 ‣전력플랜트를생산하는H사,입찰및마케팅을담당하는스위스I사와의협력으로인도 발전소프로젝트에납품예정 ‣S사와H사,I사모두중소기업으로서로의부족한점을보완할수있는파트너와의협력을 통해대규모프로젝트입찰성공 서남아 진출전략 403 다 거점화 및 허브화 전략 ⃞ 인도 ○ 동부 :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 등을겨냥한 거점화 진출 기지 ○ 서부 : 중동, 아프리카, 유럽 진출 유리 ○ 남부 : 스리랑카, 태국, 인도네시아 등 ASEAN 국가 진출 ○ 북부 :육상교통 수단을 이용, 파키스탄 및네팔접근 ⃞ 파키스탄 : 이란또는 아프가니스탄 진출의교두보로 이용 가능 ⃞ 방글라데시 : 중국 및 동남아 국가와 연계 가능, 이슬람교도들이 많아 중동 진출에 유리하면서도 이슬람교 성향 자체는 약해 한국 기업과협력 유리 ⃞ 스리랑카 : 인도와 인접해있는 동시에 인도양을 통해 중동, 아프리카로 향하는 물류흡수가 용이하며홍콩,싱가포르 등 동남아항만도시와 연계 가능 <인도 거점화 및 허브화>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거점화 및허브화> 【거점화·허브화 사례】 ◼ JCB,인도를글로벌전초기지로이용 ‣스코틀랜드중장비업체인JCB는인도내건설장비산업시장점유율1위를기록하고 있으며,'JCB'라는브랜드네임은인도건설장비업계자체의상징 ‣JCB는인도를글로벌제품서비스전초기지로삼아저렴한노동력을통한글로벌비용 우위를획득하는동시에대규모엔지니어링R&D센터를설립하여글로벌시장으로수출중 ◼ 만도,Anand와손잡고인도를넘어세계로 ‣자동차부품사인만도는인도시장공략을위해현지기업인Anand와협력,74대26의 비율로MIS의신주발행인수계약체결 ‣모터구동전자제어조향장치를생산하는MIS는인도내에서1080억의매출을올린바 있으며,만도와Anand그룹은1997년부터합작사인MIL을운영하여탄탄한신뢰관계구축 ‣Anand그룹과의협력을통해성공적인인도시장안착과동시에인도를미국,일본,유럽 ABS브레이크시장진출의생산기지화에성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4 라 정상외교 활용 현지 투자진출 □ 모디총리 방한 후속조치 및 Make in India 정책 활용 ○ 모디총리 방한(`15.5월) 후, 한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후속조치 실시 - 인도 투자유치기관인 Invest India는 한국인 투자자 대상 지원기관인 ‘Korea Plus’를설치할 예정 *KoreaPlus는JapanPlus(’14년말)개소이후첫특정국가대상투자지원데스크 - Invest India는 `16년부터 조직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며, Korea Plus를 중심으로 한국의 對인도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임. ○ Make in India 정책활성화에 따른 기업투자유치 - 인도 정부는 투자유치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인도 29개 주와 3개직할지를 대 상으로 기업환경을평가하는 등 각종 투자규제 개선을 독려하고있음. *(평가항목)법인설립,부지취득및인허가,환경절차준수,노동규제준수,인프라,조세절차,감사이행, 계약시행8개 - 한국인 전용공단이 위치한 라자스탄 길롯을 비롯하여, 지방정부의 한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홍보가 강화됨. □ 라자스탄 길롯 한국 산업 전용공단 ○ 한국 산업 전용공단은 뉴델리 서남단 120km 지점에 위치 - 뉴델리-뭄바이 산업회랑에 걸쳐있으며,델리광역전철, 고속도로(NH8)와 연결되어 주요 도시에접근 용이 - 자동차(혼다), 태양력(Birla), 건설(L&T) 등 주요 대기업이 위치한 공단과 인접 ○ `15년 3월부터 부지할당 진행 중 - (조건) 한국기업의 지분이 51%이상인 현지법인 중 KOTRA 추천기업 - (규모) 263.11에이커 (약 30만평), (가격) 3,500루피(60달러)/m2 서남아 진출전략 405 3. 분야별 진출전략 가 업종/산업별 우선진출 검토지역 □ 제품 및 사업특성에 따른 우선진출 검토지역 제품 및 사업특성 우선진출 선정지역 선정 이유 제조업 인도남부 상대적으로저렴한임금,안정된노사관계 *인도남부는평균임금807,802루피를기록,서부(934,203루피)에비해저렴 *인도동부,북부:임금이저렴하나노사관계·정치환경이불안 방글라데시 섬유및의류사업이타국에비해발전 석유화학 산업 인도서부 구자라트의칸들라등을중심으로해당산업발달 파키스탄 해당산업뿐만아니라연관산업도발달 영화산업 인도서부 마하라쉬트라푸네,뭄바이‘발리우드’중심발달 *발리우드,연간1,000여편의영화제작 *’11년순이익30억달러를돌파,’16년45억달러로증가전망 IT,BT, BPO 인도남부 카르나타카의 방갈로르를 중심으로 IT 산업, 안드라프라데쉬의 하이데라바드를중심으로IT,BT산업발달 스리랑카 IT 육성정책 확대와 적극적인 인력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저렴한 인건비로 영어구사 가능 인력 이용 가능 금융 인도서부 마하라쉬트라 뭄바이를 중심으로 금융기관 본사와 외국계 금융 회사대부분이위치,뭄바이증권거래소소재지 석유/ 가스 파키스탄 석유·가스매장량상대적으로풍부 채광/ 제련 인도동부 크로마이드, 니켈, 코발트, 보크사이트, 티탄 등의 매장량이 풍부 하며제철소등관련기업대부분이위치 *오리사,자르칸드는철광석및석탄등원자재확보유리 관광 스리랑카 이국적인 바닷가, 우거진 녹음, 역사적 문화유물, 온난한 기후, 고지대의장관,다양한생물자원등보유 *LonleyPlanet선정“BestCountrytoVisitin2013”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6 나 거점별 유망산업 국가/권역 유망산업 및 중점산업 인도 동부 (광물 및 금속가공, 채광업) 풍부한지하자원 (섬유산업, 비료산업) 과거부터전통적강세 (바이오산업) 최근집중육성 서부 (석유화학, 금융업, 기계 및 수송장비, 제지, 영화산업)전통적강세 (IT 산업) 최근전략적육성산업 남부 (자동차, IT/BT 산업) 외국계자동차및IT,BT회사의대거진출및 주 정부 전략육성산업 북부 (내구 소비재/일반 소비재 산업) 많은인구로전통적강세 (농업) 넓은농토를보유하여상대적으로발달 파키스탄 (경제개발) 전력 및 통신, 금융기관 활성화, 도농간 인프라 구축, 거버넌스 구축등 (보건 및 의료, 교육·인력 개발) 빈곤해결위한중점사업개발전망 스리랑카 (사회 인프라 구축) 교통인프라, 통신인프라 중 도로 및 상수도 부문은 개발시급 (전자정보, IT 산업) 최근적극적육성확대 (인적자원 개발) 경제개발공유,교육및직업훈련을통한협력 방글라데시 (경제 인프라 확충) 빈곤감축,교통및에너지,정보통신등이중점 (농어촌 소득 증대) 식품가공기술개발및수산업분야개발활발 #첨부 : 1. `16년도 KOTRA 서남아지역 주요사업 (잠정) 1부. 2. 국가별 수출유망품목 1부. /끝/ 서남아 진출전략 407 첨부1 ’16년도 KOTRA 서남아지역 주요사업 (잠정) □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 강화 ○ 동반진출 판로확대 사업 (글로벌파트너링전략팀, 소재부품산업팀) - 한국의 유망 자동차부품사들의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 *한-인도AutopartsPlaza(’15.4분기뉴델리,뭄바이) *도요타및닛산GP-Korea(’16.2분기첸나이) ○ 현지개최 전시회 한국관참가 확대 (해외전시팀) - 인도국제박람회(India International Trade Fair) 한국관참가 *매년11월개최하는인도최대종합박람회로서전시참가기업7000개사 - 경기한국상품전 개최 (`16.2분기, 뭄바이) ○ R&D 협력 플랫폼 구축 - 국내기업이 인도 현지실정에맞는 제품을 개발, 테스트할 수있도록 지원체계 구축 *한국연구재단,KIST및인도GITA(GlobalInnovationandTechnologyAlliance)와협업 □ 새로운 수출 먹거리 지속 창출 ○ 인도 대형온라인 유통망 진출지원 (수출첫걸음팀, 중소기업지원팀) - 인도온라인유통 1위 업체 Flipkart 입주 지원 *내수기업수출기업지원140개사발굴 →50개사화상상담지원(’15년말완료) *내수기업발굴,인허가,인증,제품통관효율적지원을위한대내외협업 *’16년,상기140개사대상벤더확보주력 ○ 공공조달협력 프로젝트 발굴 수주 지원 (해외프로젝트사업단) - 제조업 발달 미진으로막대한 공공수요 대부분 국제입찰 의존 *인도벵갈루루WastetoEnergy프로젝트,민관협력(PPP)대중소동반진출모델로진행 *서남아정부조달진출플라자(’16.5서울) *제3회군/경조달시장진출로드쇼(’16.10다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8 - 원조사업활용 엔지니어링 진출 지원 *방글라데시세계8위원조수원국부상,대형인프라프로젝트발주지속 *아시아엔지니어링협력플라자(’16.5서울) ○ 한류연계문화상품 수출지원 (서비스산업팀) - 주인도 한국문화원과협업 한류행사연계 상담회 개최 * (목적)인도 북동부지역에 한정된 한류를 인도 중심지로 확산노력 및 한국 문화상품의 대인 도판로개척지원 * (내용) 한국문화원 주관 개최 연례행사에 뉴델리 무역관이 협력기관으로 참가하여 문화행사 +경협행사로확대발전(’16.4분기) □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 활용 지원 ○ 한-인도 경제협력포럼 개최 (홍보실, 마케팅지원팀) - 차이나리스크 증대, 인도의 고성장으로 인도시장 매력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 KOTRA-조선일보 인도포럼 및 상담회 (`16.1.14∼15, 뉴델리) *(포럼)조선일보계획,한국사절단150명참가 * (상담회) KOTRA 수행, 3개분야(수출, 투자, 인프라 프로젝트), ’14년 VIP방인, ’15년 모디 총리 방한 상담회 후속사업 일환 ○ 한국전용공단 구축 사업 등 투자진출 지원 (해외투자지원단) - 한국전용공단 업체유치 및 공단 조성 플랫폼 확산 *중장기적으로산업클러스터별특화된한국전용공단조성단계적추진 - 한국기업애로사항에 대해 단계별 전문가멘토링풀 체계 가동 ○ 서남아 Connectivity 시범사업 추진 - 서남아 연계 전시회 한국관참가, 바이어 모집 (해외전시팀) *(배경)인도북동부,미얀마,태국,중국연결산업회랑개발프로젝트추진 *(목적)발전단계가유사한서남아산업연계공략,시너지효과거양 *(내용)다카섬유기계전,China-SouthAsiaExpo(중국쿤밍)전시회참가 서남아 진출전략 409 □ 2016년 KOTRA 서남아지역본부 대표사업 리스트 (잠정) 연번 구분 사업명 시기/장소 1 중소·중견기업 수출역량 강화 도요타,닛산GP-Korea 2/4첸나이 2 한-인도오토파츠플라자 4/4뉴델리 뭄바이 3 R&D협력플랫폼구축 3/4뉴델리 4 경기한국상품전개최 2/4뭄바이 5 인도국제박람회한국관참가 4/4뉴델리 6 새로운수출 먹거리지속 창출 서남아의료기기시장진출포럼 2/4 서울 7 서남아프랜차이즈진출로드쇼 2/4 다카 8 파키스탄화학염료협회구매상담회 2/4 서울 9 인도조선산업글로벌파트너링상담회 3/4뭄바이 10 제3회군/경조달시장진출로드쇼 4/4 다카 11 한국문화원한류행사연계상담회 4/4뉴델리 12 인도대형온라인유통망진출지원 연중벵갈루루 13 WastetoEnergy프로젝트추진 연중벵갈루루 14 넓어진 경제협력 영영활용 지원 한-인도경제협력포럼개최 1/4뉴델리 15 한국전용공단구축사업등투자진출지원 연중뉴델리 16 서남아Connectivity시범사업추진 2/4뉴델리 17 서남아비관세장벽,인증기획보고서 3/4뉴델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0 품목명1 HSCode 854140 수입관세율(%) 17.390% LED 수입액(’14/US$백만) 837 대한수입액(’14/US$백만) 20 선정사유 인도 전력부는 인도내 가로등 램프를 LED램프로 교체 하는계획발표(’15.8.27) "Make in India" 정책은 전력 효율화를 위해 LED,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분야에 호의적 시장동향 인도 LED 제조협회(LEDMA)에 의하면, 인도내 LED 조 명의 50%는 정부조달로 공급됨. 따라서 중앙정부 및 주정부와의협력이필요함. 경쟁동향 Wipro, Bajaj, Surya 등과 같은 인도기업과 Philips, Osram,GE등글로벌기업간경쟁이격화되는양상임. 진출방안 심화되는경쟁에대비사업성에대한다각도검토필요 품목명2 HSCode 481014∼481099 수입관세율(%) 14.121% 지와판지 수입액(’14/US$백만) 538 대한수입액(’14/US$백만) 50 선정사유 인도정부의 식자율 증대정책과 "Make inIndia"에 따른 제조업활성화,컨슈머리즘의확대로제지수요지속확대 시장동향 ’14년 기준, 인도내 제지생산능력은 1,138만톤에 그친 반면, 소비량은 1,310만톤에 이름. 제지수요는 ’20년 2,000만톤까지확대될것으로전망됨. 경쟁동향 인도내 생산자들의 비효율적인 원료조달로, 수입상품 의가격경쟁력이높은상황임. 진출방안 CEPA협정으로인한관세특혜를최대한이용 *한국은해당품목에기본관세율 10%가아닌협정세율 3.13%적용받고있음. 품목명3 HSCode 283640 수입관세율(%) 21.373% 탄산칼륨 수입액(’14/US$백만) 29 대한수입액(’14/US$백만) 13 선정사유 인도제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로탄산칼륨관련수요가 꾸준히증가(연7%) 시장동향 인도기업인 Gujarat Alkalies& Chemicals Ltd사가총생산량의 70% 차지. 이외, 한국, 러시아, 태국, 미국, 유럽국가 순으로 수입량이많음. 경쟁동향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던 대만산 탄산칼륨에 대한 반덤핌 관세가 최근(’15.8월) 인상되면서 한국산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진상황임. 진출방안 유럽 및 중국산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활용. 인도정부 의 추가적인 반덤핑 관세부여 및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한지속적인모니터링필요 첨부2 국가별 수출유망품목 <인도수출유망품목> 서남아 진출전략 411 품목명4 HSCode 842121 수입관세율(%) 18.421% 정수기 수입액(’14/US$백만) 86 대한수입액(’14/US$백만) 3 선정사유 인도내급속한 산업화에 따라지속적으로 도시인구가늘 어나면서, 부족한 수처리 시설에 대한 정수기의 수요가 꾸준히증가('13년이래연25%성장) 시장동향 고가 정수기 시장은 LG를 포함한 다국적 기업들이 기 진출해 있으며, 저가 정수기 시장은 중국과 대만기업 들이저가정책을펼치고있음. 경쟁동향 정수기 필터의 경우 가격경쟁이 매우 심한 편이며, 중국산 카피제품이 시중에 다수 유통되고 이음. 정수기 부품의 하 나인 솔레노이드 밸브는 수요는 많으나 시장가격은 낮게 형성 진출방안 ’15.8월에개최된인도물산업전당시,7개기업148개 기업이참가할정도로인도수처리시장에대한관심이 높은바,지속적인시장모니터링및관심필요 품목명5 HSCode 848060 수입관세율(%) 25.937% 성형용주형 수입액(’14/US$백만) 76 대한수입액(’14/US$백만) 22 선정사유 인도모디정부의 스마트시티 건설계획(’20년까지 100개)에 따라건축용주형에대한산업수요확대 시장동향 인도 전체의 수입량은 14,000톤으로 추산되며 이중 말레이시아산이 60%,한국산이25%정도로추산됨. 경쟁동향 말레이시아,한국등이주요한수입처임 진출방안 한국산제품이가격경쟁력은약하지만품질이좋은 것 으로 인식되어있었음. 인도 건축분야 바이어들의 성향 상, 신뢰도가 높은 주형제품에 대한 선호가 강하기에 경쟁사대비품질을강조할필요가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2 품목명1 HSCode 630900 수입관세율(%) 5 중고의류 수입액(’14/US$백만) 126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파키스탄은 아직까지 1인당 GDP가 1,500달러에 머물고 있어중고의류에대한수요가높음. 시장동향 ’14/’15 회계연도(’14.7∼’15.6) 파키스탄의 중고의류 수입규모는 1억 2,600만 달러로 전년동기(1억 100만 달러)대비24.9%증가 경쟁동향 특히 현지에는 중고의류를 수입, 세척하여 인근 아프 가니스탄 및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국가로 수출 하는기업들이성업중 진출방안 파키스탄에는 단순 소매상보다 재수출 업자들이 활발 하게영업하고있다는점을감안하여이들을 겨냥하여 접촉할필요가있음. 품목명2 HSCode 321511 수입관세율(%) 15 검정잉크 (PrintingInk Black) 수입액(’14/US$백만) 3.5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파키스탄의경우대부분의책들이비용절감을위해여 전히 흑백으로 인쇄되고 있음. 이에 따라 교과서 등을 중심으로출판수요가꾸준히발생 시장동향 2014/15 회계연도(’14.7∼’15.6) 파키스탄의 검정 잉크 수입규모는 352만 달러로 전년동기(284만 달러) 대비 23.9%증가 경쟁동향 파키스탄 검정 잉크 시장은 주로 EU산 제품이 장악하고 있으므로 이를감안하여품질에도각별한신경을쓸필요가있음. 진출방안 진출 초기에는 현지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인쇄업체를중점적으로접촉하여수요를파악하는노력이필요함. 품목명3 HSCode 721049 수입관세율(%) 20 아연도금강판 수입액(’14/US$백만) 91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건설용,가전제품용제품수입이최근급증하고있음. 냉장고,세탁기,믹서등가전제품의보급확대가주요 원인으로꼽힘. 시장동향 ’14/’15회계연도(’14.7∼’15.6)파키스탄의아연도금강판 수입규모는9,060만달러로전년동기(5,460만달러)대비 약66%증가 경쟁동향 바이어에 따르면 한국산과 중국산 제품의 가격차가 메트릭톤당 100달러에달하고있어가격책정시이를유념할필요가있음. 진출방안 현지에서건축용자재로서수요가높다는점을 감안해 해당분야에집중하는것이바람직할것으로보임. <파키스탄수출유망품목> 서남아 진출전략 413 <스리랑카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870322 수입관세율(%) 통관세:25% VAT:11% PAL:5% NBT:2% Cess80%to 150% 자동차 수입액(’14/US$백만) 435.316 대한수입액(’14/US$백만) 23 선정사유 최근수입세시스템의변경으로일본차가격이 증가함(Rs600,000에서Rs1천7백만증가) 시장동향 1500CC차량이지난해129%수입증가 경쟁동향 일본97%,인도1.51% 진출방안 자동차전시회와미디어 품목명2 HSCode 600690 수입관세율(%) Rs150(키로당) 편직물 수입액(’14/US$백만) 286.095 대한수입액(’14/US$백만) 16.198 선정사유 GSP공여재개로인해대EU와USA의직물, 의류제품수출증가예상 시장동향 직물수요는’14년대비거의20%가파른성장세.’15 상반기동안26%이상증가 경쟁동향 국가별시장점유율은중국30%,타이완28%, 홍콩17%,인도8% 진출방안 해외유명브랜드제품의스리랑카생산기지활용, 관련제품전시회적극활용요망. 품목명3 HSCode 3901110 수입관세율(%) 통관세:Free VAT:11% PAL:5% NBT:2% 폴리에틸렌 수입액(’14/US$백만) 85.535 대한수입액(’14/US$백만) 0.161 선정사유 스리랑카의플라스틱제품수출증가추세 시장동향 산업작년대비30%증가 경쟁동향 사우디,카타르,쿠웨이트가총수요의75%차지 사우디만으로는39%차지 진출방안 스리랑카내전시회를통해플라스틱제조업체와접촉 가능,비닐백제조업체접촉필요 품목명4 HSCode 551219 수입관세율(%) CessRs100 PerKg 합성직물 수입액(’14/US$백만) 137.397 대한수입액(’14/US$백만) 21.149 선정사유 對EU와USA수출시장급성장예상에따라직물수요 증가할것으로예상 시장동향 ’13대비’14년직물수요는28%증가. ’15년상반기27%성장,72백만달러달성 경쟁동향 시장점유율중국57%,인도와한국은13% 진출방안 직물,편물품전시회가스리랑카에서개최함. 중동 진출전략 415 중동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중동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6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417 1. 저유가 기조 지속 전망 ·································· 417 2. 신산업분야 등 산업다각화를 위한 노력 ··················· 418 3. 이란 시장 개방 ········································· 420 4. 새로운 수출먹거리 분야(할랄, 의료, 소비재 유통망) 성장 기대 · 421 5. 중소·저개발국의 꾸준한 소폭 성장세 구현 ··············· 422 Ⅱ. 진출환경 분석 ······································ 424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424 2. 경제 환경 ·············································· 428 3. 산업 환경 ·············································· 430 4. 정책·규제 환경 ········································ 432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434 Ⅲ. 시장 분석 ········································· 436 1. 수출 ··················································· 436 2. 투자진출 ··············································· 443 3. 프로젝트 ················································ 447 Ⅳ. 시장진출전략 ······································ 450 1. 진출전략 개관 ··········································· 450 2. 세부 진출전략 ··········································· 452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465 중동 진출전략 417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저유가 기조 지속 전망 □ ’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저유가, ’16년에도 지속될 전망 ◦ ’14년평균 원유 가격 배럴당 96.2달러, ’15년 10월 현재 56.2달러에 불과 - 원유가격이 약 50% 정도 급락하면서 내수경기 침체 및 정부 정책에도 변화 - ’16년에도 배럴당 60달러를넘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기관별 예상치(Brent Oil) : HSBC 60달러, Barclays 63달러, Goldman Sachs 49.5달러, EIA 58.57달러 → 평균치 57.77달러 ◦ 유가하락으로 인한 재정압박 가속화 <GCC국가별석유의국가재정차지비중> (단위:%)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80 90 88 85 80 *자료원:각국무역관조사 * GCC : Gulf Cooperation Council의 약자. 중동경제의중심이되는국가들로UAE, 사우디 아라비아,카타르,쿠웨이트,오만,바레인으로구성 □ 저유가로 인한 각 국의 정책 변화 ◦ (UAE) 세수 충당을 위한 연방법인세, 부가가치세(VAT) 도입 추진 - ‘16년 실행이 예상되며, 각종 공공 수수료(사업자등록 수수료, 비자 발급 수수료, 자동차 통행료 등) 인상에 대한논의 가속화 - ’16년 중동지역은 ’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저유가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나 각 국의 非석유부분 성장을 위한 산업다각화 정책은 계속 될 것으로 기대 - 이란 시장의 개방이 ’16년 상반기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8 ◦ (사우디아라비아) 국내 원유 절약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정책 본격화 - 에어컨 에너지효율 등급 강화 및 건물의 단열재 사용 의무화 시행, ‘16년 1월부터 자동차 연비기준 시행 예정(’14년 연비 관련규정 수립) ◦ (쿠웨이트) 전기·수도·휘발유에 지급하던 보조금삭감검토 - 조세저항이 적은 부가가치세(VAT) 도입또한검토 ◦ (알제리) 수입규모큰 품목(자동차,식품, 시멘트 등)에 대한 수입허가제 실시, 보조금 축소 등 - 자동차의 경우 연간 40만대로 수입상한쿼터 지정 가능 - 또한 현지 생산 가능한 수입대체품(약 25개 품목)에 대해 비공식적인 수입 억제 조치 - 정부의긴축재정으로 관세 조정, 보조금 축소, 일부 품목 부가세 조정 등 단행 - 최우선 민생 관련 프로젝트(주택, 의료, 전력) 등을 제외한 프로젝트 지연또는취소 ◦ (공통) 정부 재정 감소로 인해 일부 프로젝트 취소·연기 및 주요 프로젝트 민관협력사업형태(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gram) 추진 - (UAE) 기존 수·전력 분야에서만 동 형태로 추진하였으나, 병원·교육·주택 등 타 분야로도 확대 예상 - (쿠웨이트) 발전소,메트로,철도건설 프로젝트 등 민간협력 추진 - (오만) 향후 신규 프로젝트는 PPP형태로 추진 가능성 높음 - (이라크) 기존 발주 프로젝트를 투자 프로젝트로 전환, 민간기업 시설투자 관련 융자혜택·민간 위탁 등 민간부분활용을 위한 다양한 제도 도입 추진 등 2. 신산업 분야 등 산업다각화를 위한 노력 □ 저유가로 인한긴축재정에도 불구 산업다각화 노력은 지속 전망 ◦ 대다수 중동 국가들은 국가 재정, 외환보유고 등 거시경제 타격으로 주요 산유국 긴축재정 실시 및 각종 프로젝트 발주 연기 ◦긴축재정에도 불구 非석유부분 개발 위한 산업다각화 정책은 지속적으로 추진 예정 중동 진출전략 419 □ 각 국의 산업다각화 정책 노력 및 계획 ◦ 중동의 산업다각화 4대 트렌드 - 1)석유화학 수직적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추진 2)비교우위분야 산업다각화 강화 3)수입대체 및 민간부문 전략적육성 4)신성장 산업 투자확대 ◦ (UAE) ICT Strategy 2021, Smart City Strategy 등을 마스터플랜으로 의료, 신재생에너지, IT,교육, 안보 등에 투자 - ‘16년 연방예산의 50% 이상이 사회복지, 인프라, 보건·의료,교육 부분에 배정 ◦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동시에 기존 산업의 다변화 정책 시행 중 - 사회 인프라 확충, 기간산업육성, 금융·의료·관광산업육성, IT산업육성, 인적 자원 개발에 중점 -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동차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Isuzu Motors는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자동차 조립공장 설립, Jaguar Land Rover는 현지 생산공장 건립 프로젝트 추진 중 * 수송기계 수입현황(사우디리얄 기준) : 88,104백만SR(2011) → 114,938백만SR(2012) → 119,248백만SR(2013) ◦ (쿠웨이트) 산업단지 건설, 도로·병원 등 인프라 구축에 중점 - 제조업 육성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법률 제정 추진 및 SME(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펀드 조성(70억 달러규모) - 플랜트 기자재, 수전력 기자재, 태양광, 의료용품 등에 대한 수요 다대 ◦ (알제리) 석유가스산업이 수출의 98%, 재정의 75% 비중 차지, 외국인투자를 통한 산업다각화 노력 - 가장큰걸림돌이었던내국인(51%) 대외국인(49%) 지분비율관련법령개정작업에착수 -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산업육성 정책 시행 □ 장기적 관점의 현지 진출 고려 필요 ◦ 국가별로 현지 생산을 장려하는 정책 시행 - 이란,오만,카타르, 알제리, 이집트 등 자국 생산제품 구매비중 확대 정책 - 모로코의 경우 현지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0 → 단순수출보다는 합작투자 등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링또는 생산·조립 설비(CKD 또는 SKD 형태*) 투자 필요 *CKD:CompleteKnockDown,부품을그대로수출하여현지조립 *SKD:SemiKnockDown,일부조립후반제품형태로수출하여현지조립 3. 이란 시장 개방 □ ‘15년 핵협상논의에큰 진전, ’16년 상반기 중 경제제재 해제 예상 ◦ 인구 약 8천만의 내수시장인 동시에 세계 4위의 원유 및 2위의천연가스매장량 보유한 거대시장의 개방 ◦ 제재 해제 후교통, 수자원 등 인프라 및 자원, 플랜트 프로젝트 수요 다대 - 경제제재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각종 설비 및 기본 인프라 낙후, 항만·철도·도로·병원 등에 대한 중점 추진 - South Pars 가스전, 석유화학 플랜트 등 자원 관련 프로젝트 진행 예정 *중동3위의해외건설프로젝트발주국(사우디아라비아-1위,UAE-2위) ◦ 프로젝트 발주형태는 대부분 ‘EPC+Finance’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 - 수출입은행의 지원, 이란진출 희망 외국기업과의 매칭 등 자금조달 방법에 대한 해결 필요 □ 한국상품 선호도가있는 수입의존도 높은 시장, 시장선점을 위한 노력 필요 ◦ 경제제재 기간에도 한국기업의 현지 시장활동으로 인한 신뢰감 형성 ◦ 현재 가전시장의 80% 국내브랜드(삼성, LG 등) 점유 - 경제제재로 인한 서방기업의철수 후 대체품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 고조 ◦철강, 석유화학, 가전, 조선해운, 자동차 및 부품, 의료, IT 유망 ◦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등글로벌 경쟁국과의 경쟁 예상 - 독일벤츠社, 프랑스푸조社 등 현지 생산계약협의 중 중동 진출전략 421 □ 수년간의 경제제재로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및 제도적 불투명성 상존 ◦ 제재 복원(Snap-back)* 리스크 상존 - 이란은 국내산업 보호 및 세수 확보를 위해 수입규제 및 고관세 정책 유지 - 현재 제도 및 법규가 완비되어있지 않아 진출 시 대금지급, 조세, 통관 등 여러 분야에서 혼선을 빚을 것으로 예상 *제재복원(Snapback)리스크:이란이합의사항미이행시경제제재복원가능 ◦ 이란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 모니터링 및 현지 시장 정보 수집 필요 - 이란바이어특성 및 상관행에 대한숙지가 필요하며, 합의사항 준수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계약서명기 필수 4. 새로운 수출먹거리 분야(할랄, 의료, 소비재 유통망)의 성장 기대 □ (할랄시장) 이슬람 시장의 필수 요건인 할랄시장 적극 진출 ◦별도의 ‘할랄인증’을 거친 제품만 할랄제품으로 판매 가능 - 중동의 전반적인 인구증가 및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이 해당되는 할랄시장의 중요성 대두 - 국가별 인증제도, 기관 및 절차가 상이함에 따라 기업별 타겟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 필요 □ (의료) 중동 대부분의 국가에서 의료시장에 대한 수요 증가 ◦ (카타르) 인구 급증, 의료보험제도 실시를 통한 의료관련 수요 다대 ◦ (오만) 지난 4년간 약 100만명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병실 부족, 약 15억 달러 규모의 Muscat Medical City 건설 중 ◦ (요르단) 급격히 늘어난 시리아 난민 등으로 인해 의료 관련 수요 증가 - 2015.11.2. 현재 공식 난민 수 630,776명(UNHCR 발표), 비공식 150-160만명 추산(Jordan Times, 2015.11.15.) □ (소비재 유통망) 대형 유통망, 유망 프랜차이즈,온라인플랫폼 등을 통한 현지 유통망 진출 ◦ 중동 지역 전체적으로 진행된 인구 증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젊은층을 중심 으로 소비문화의 현대화 진행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2 - (터키) 약 8천만 인구의 67%가 15-67세의청장년 연령대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자수 급성장 중 *국내대기업(11번가)과합자한온라인플랫폼n11(네온비르)현지매출액1위 ◦ (이스라엘) IT 산업 활성화된 시장으로 독과점 등에 의한 고비용 시장구조 타파를 위한 해외온라인직구활성화 - 생필품 가격 세계3위로 유럽평균 가격보다도 25-30% 대비 고물가 - 상당수 소비자가 저렴한 물건 구입을 위해 해외 사이트 이용 *품질위험을감수하면서도중국산제품구매 →온라인 마켓을 통한 소비재 수출 마케팅 가능성 타진 필요 5. 중소·저개발국의 꾸준한 소폭 성장세 구현 □ 중동경제의 전통적 강대국 외 중소 저개발국의 경제개발 노력 ◦ (카타르) 최근 3년간 GDP 및 국가재정 상승세 -천연가스는카타르 주요 수출 자원으로 유가하락 지속에 따른 타격이 크지않음 - 에너지산업에 의존적인 산업체질 개선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첨단산업, 의료 등 지속적인 투자 - 2022년 월드컵 개최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유입에 따라 토목, 건축, 발전 프로젝트 지속 유지 전망 *카타르GDP(십억달러):183.4(2012년) →202.6(2013년) →210(2014년)(자료원:WEF2015) ◦ (모로코) GDP 성장과더불어 재정수지도 개선 중 - 비산유국인 모로코는 자국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Le Emergency Plan이라는 국가 프로젝트 시행(당초 2009-2015년 대상으로 추진, 현재 2014-2020년까지 프로젝트 연장) - 정서적으로 유럽(프랑스)에 가까운 이점을 활용하여 FTA 체결, 아프리카의 교두보 역할 노력 - 자동차,항공우주, 전자,섬유,농식품 등을 중점적으로육성 *모로코GDP(십억달러):97.5(2012년) →105.1(2013년) →109.2(2014년)(자료원:WEF2015) ◦ (알제리) 자국산업 보호 정책을 통한 제조업육성책 시행,꾸준히 성장 중 - 외국인투자를 통해 자국산업을육성코자 합작투자와 기술이전에총력 *제조업기반이매우취약하여대부분유럽,중국,터키로부터수입 중동 진출전략 423 *알제리 GDP(십억달러): 207.8(2012년) → 214.1(2014년)/ 1인당 GDP(달러) : 5,438(2013년) →5,532(2014년)(자료원:WEF2015) □ 해당 국가의특성에 대응할 수있는 전략을 통해 신규시장 확보 필요 ◦ 중소기업의 장점인 융통성있는 진출전략활용,틈새시장 진출 - 중동뿐 아니라 아프리카 진출의교두보가 될 수있는 알제리, 모로코, 이집트 등을 공략 - 모로코, 이집트의 경우 시장이 상류층과빈곤층(인구의 50% 이상)으로 양극화 되어있는 등 국가별특성에맞는맞춤형 품목 및 마케팅 전략 필요 2016년 주요 일정 ◦이란국회의원총선및전문가의회선거(’16.2.26) ◦이란한국상품전개최(’16년2분기) ◦UAE신규PPP법본격시행(’16년)및VAT·법인세도입(’16년하반기) ◦UAE신노동법시행(’16.1.1) ◦16차GCC공동무역전시회(’16.10,사우디아라비아) ◦ICCO(국제커뮤니케이션자문기구)세계정상회담(’16.10,터키) ◦제29회세계LPG(액화석유가스)포럼(’16.9.27-29,터키) ◦MENA철도시설관리·운영준비정상회의(’16.1.23-26,카타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4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경제 권역별 특성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시장규모, 경제통합, 지리적 위치에 따라 4개권역으로 구분 권역 특징 < 권역 구분도> GCC (6개국) ▪인구5,200만명,GDP1조7,000억달러(1인당41,454달러) ▪걸프산유국연합(전세계석유40%,가스23%매장) ▪1조8천억달러규모국부펀드운용(전세계35%) 레반트 (4개국) ▪인구6,200만명,GDP3,000억달러(1인당5,374달러) ▪이라크제외자원보유빈약 ▪최근정치불안가중,안정화까지상당기간소요예상 마그레브 (4개국) ▪인구9,100만명,GDP4,700억달러(1인당6,045달러) ▪자원은풍부하나(알제리,리비아),전반적으로낙후 ▪적극적시장개방정책(외자유치및민영화) 3대국가 시장 ▪인구2억4,900만명,GDP1조4,000억달러(1인당6,099달러) ▪제조업발달및대형내수시장등성장잠재력보유 ▪터키(FTA),이란(핵협상타결),이집트(안정)등시장기회다대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15.10),EIU □ 정치적 불안정성이 가장큰 지역성장의 걸림돌 ◦ 시리아 내전, 이라크 ISIL사태가 가장큰 이슈 - 예멘 내전 및 정정불안, 이집트 시나이반도테러단체또한 위협 요소 - 리비아 내 이슬람계 민병대 vs 비이슬람계 민병대 vs 정부간 대립 장기화 및 리비아 IS세력 대두, 우파정권의 강경노선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심화 * 자료원 : Control Risks, Risk Map 2015 - 저유가 및 지정학적 불안정성에도 불구, 중동은 한국의 최대 에너지 수입원이자 프로젝트 시장으로 풍부한 자본력 및 거대 내수시장 보유 - 탈석유화 및 신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여러 분야에 걸쳐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잠재력 있는 시장임 중동 진출전략 425 국가명 프로젝트규모 (진행및계획, 백만달러) 발주금액 (백만달러) 전체 프로젝트 중 비중(%) 규모 발주금액 사우디 1,229,016 23,370 36 28 UAE 826,178 8,269 24 10 이라크 375,012 2,305 11 3 카타르 287,641 5,829 8 7 이란 243,632 556 7 1 □ 최대 프로젝트 수주시장 ◦ ’14년 아국 건설 플랜트 수주액(660억달러)의 48%(314억달러) 점유 - ‘15년 10월 기준 중동지역 프로젝트 수주규모 : 125억달러(36%) - GCC 지역 국가가 발주규모의 약 68% 차지 <2015년중동지역주요국별수주규모> 국가명 계약건수 계약금액(천달러) 쿠웨이트 5 4,859,071 사우디아라비아 9 3,158,183 이라크 7 2,713,975 기타 6 1,078,929 UAE 6 346,700 알제리 10 269,404 이집트 1 44,718 카타르 3 38,611 리비아 1 2,124 오만 1 763 합계 49 12,512,478 *자료원:해외건설협회(’15.10.14기준) <주요국프로젝트규모및발주금액> *자료원:MEED(’15.8),걸프지역총계=GCC+이란+이라크 ◦ 아랍의 봄을 계기로 정권 안정을 위한 국민 복지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각종 인프라 구축사업활발히 전개 - (GCC)오일/가스, 발전, 주택,학교,병원 프로젝트 - (이라크, 리비아, 이집트) 재건 및 복구 프로젝트 - (UAE,카타르)두바이엑스포(2020), 도하월드컵(2022) 관련 인프라 프로젝트 ◦특히 IT와접목된교통 인프라(철도,항만, 공항) 프로젝트 다수 발주 ◦ 1970년대 건설된 노후설비의 유지·보수 프로젝트 수요 발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6 <중동지역국부펀드현황> (단위:십억달러) 국가 기관 자산규모 UAE AbuDhabiInvestmentAuthority 621.2 AbuDhabiInvestmentCouncil 111.0 EmiratesInvestmentAuthority 22.0 InternationalPetroleumInvestmentCompany 66.3 InvestmentCorp.ofDubai 183.0 MubadalaDevelopmentCo.PJSC 66.3 사우디아라비아 GeneralOrganizationforSocialInsurance(NEW) 448.0 SanabilInvestments(NEW) 7.7 SaudiArabianMonetaryAgency-InvestmentPortfolio 235.0 쿠웨이트 KuwaitInvestmentAuthority 592.0 카타르 QatarInvestmentAuthority 334.0 오만 OmanInvestmentFund 17.2 StateGeneralReserveFundoftheSultanateofOman 34.4 바레인 BahrainMumtalakatHoldingCompany 11.1 FutureGenerationsReserveFund(NEW) 0.4 리비아 LibyanInvestmentAuthority 67.0 *자료원:SovereignWealthCenter2015 □ 한국의 최대 에너지 수입원 ◦ ‘15년 9월 기준 국내 원유 수입 84%(360억달러),천연가스 59%(84억달러) 점유 - 안정적인 국내 에너지 공급을 위해 중동과의 전략적 경제협력 필요 <중동지역원유매장량추이> (단위:십억배럴) 국 가 1994년 2004년 2014년 전세계 매장량내 비중 (%) 사우디아라비아 261.4 264.3 267.0 15.7 이란 94.3 132.7 157.8 9.3 이라크 100.0 115.0 150.0 8.8 쿠웨이트 96.5 101.5 101.5 6.0 아랍에미리트 98.1 97.8 97.8 5.8 카타르 3.5 26.9 25.7 1.5 오만 5.1 5.6 5.2 0.3 예멘 2.0 3.0 3.0 0.2 시리아 2.7 3.2 2.5 0.1 *자료원:BPEnergyStatisticalReview2015 □ 활발한 투자시장이자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자본력 보유 ◦ 최근 세계경기침체 속 안정적 성장 및큰규모의 자금운용이 가능하면서도 높은 유동성을 지닌 국부펀드의 중요성 대두 - Sovereign Wealth Funds 2015에 따르면 전세계 국부펀드의규모는 다양한 경제 환경 변수에도꾸준한 성장률 시현 *2014년16%의성장률을기록했으며,2015년저유가에도불구4%성장률전망 - 세계 국부펀드의 60%는 석유수출국 소유이며, 저유가가 장기 지속 될 경우 국내경제 안정을 위해 자금이탈 가능 중동 진출전략 427 <관할국가연령대별인구구성비> (단위:백만명) 권역 국가 0∼19 20∼39 40∼59 60이상 합계 GCC (6개국) 사우디 11.5 11.0 7.4 1.6 31.5 UAE 1.7 4.7 2.6 0.2 9.2 카타르 0.5 1.3 0.5 0.1 2.2 쿠웨이트 1.1 1.8 0.9 0.1 3.9 오만 1.2 2.3 0.8 0.2 4.5 바레인 0.4 0.6 0.3 0.1 1.4 합계 16.3 21.7 12.5 2.3 52.7 레반트 요르단 3.5 2.5 1.3 0.4 7.6 □ 젊은 국가로서 거대한 내수시장 잠재력 <2015년중동연령대별인구비율> 연령 0∼9세 10∼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 비율 24.3% 26.1% 19.4% 13.7% 9.2% 4.7% 2.2% 0.4% *자료원:UnitedNations,PopulationDivisionDatabase <중동지역인구통계> (단위:천명) *자료원:WorldBank ◦ 지속적인 인구·소득증가 및 차세대 소비계층인 15세 미만의 인구 비중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적극적 소비계층인 청장년층이 과반을 차지하여 안정적 소비시장 형성 - 2015년 GCC의 15-64세 인구비중은 74.2% 전망으로 미국(65.9%), 전세계평균 (65.8%) 보다 높음 ◦ 이란, 이집트, 알제리, 모로코 및 터키는 많은 인구수 및 낮은 평균연령을 바탕으로풍부한 내수시장으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8 <관할지역국별주요거시경제지표> 권역 국가 GDP성장률(%) GDP(십억달러) 1인당 GDP(달러) 물가상승율(%) GCC (6개국) 사우디 4.5 805 25,778 3.2 UAE 3.0 339 35,400 3.7 카타르 7.7 227 93,535 3.5 쿠웨이트 1.8 181 44,032 3.5 오만 3.4 82 21,272 2.8 바레인 2.9 35 28,707 2.4 레반트 요르단 4.0 39 5,745 2.6 (4개국) 이라크 18.7 10.9 5.0 1.8 36.4 시리아 9.0 5.4 2.9 1.2 18.5 레바논 2.0 2.0 1.2 0.7 5.9 합계 33.2 20.8 10.4 4.1 68.4 마그레브 (4개국) 모로코 12.3 11.3 7.5 3.3 34.4 알제리 14.3 14.0 7.8 3.6 39.7 튀니지 3.5 3.8 2.7 1.3 11.3 리비아 2.4 2.1 1.4 0.4 6.3 합계 32.5 31.2 19.4 8.6 91.7 3대 국가시장 이란 24.2 32.0 16.4 6.5 79.1 이집트 38.2 29.8 16.3 7.2 91.5 터키 26.9 25.2 17.8 8.8 78.7 기타 이스라엘 2.9 2.3 1.7 1.3 8.1 예멘 13.8 8.7 3.1 1.3 26.8 말리 10.2 4.7 1.9 0.7 17.6 모리타니 2.1 1.2 0.6 0.2 4.1 *자료원:UnitedNations,PopulationDivisionDatabase 2. 경제 환경 □ 2016년 경제성장률 전망 : 소폭 감소 <주요경제권경제성장률전망> (단위:%) 경제권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세계 3.1 3.6 3.8 3.9 4.0 4.0 유럽연합 1.9 1.9 2.0 1.9 1.9 1.9 G7 1.9 2.2 2.1 2.1 1.9 1.7 신흥시장및개발도상국 2.3 4.5 4.9 5.1 5.2 5.3 MENA 4 3.8 4.1 4.1 4.3 4.3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15.10.) ◦ 중동지역의 경제성장률은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상승세를 보이다가 최근 다소 침체중인 상태 - '15년 하반기에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긴 하였으나 ’16년내 극복 할 것으로 기대 중동 진출전략 429 (4개국) 이라크 1.5 240 6,491 6.2 시리아 -4.8 29 3,887 33.6 레바논 2.5 51 11,159 4.0 마그레브 (4개국) 모로코 4.7 122 3,638 2.0 알제리 4.0 239 6,041 4.0 튀니지 3.7 50 4,503 5.0 리비아 15.0 63 9,998 6.3 3대 국가시장 이란 2.2 417 5,284 20.0 이집트 3.5 324 3,724 13.5 터키 3.0 722 9,290 7.4 기타 이스라엘 2.5 299 35,702 -0.1 예멘 4.6 51 1,802 11.4 말리 5.0 11 672 2.4 모리타니 4.1 5 1,262 3.6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15.10.),EIU ◦ GCC 국가 중카타르는 GDP 성장률 및 1인당 GDP가 가장 높음 - GCC 국가의 1인당평균 GDP는 4만달러로 타지역평균 대비 2배 이상 - 1인당 GDP의 경우, 카타르-쿠웨이트-이스라엘-UAE-사우디아라비아 순이며 석유수출을 통한 수입 및 낮은 인구수 영향 - 튀니지, 예멘은 협소한 경제규모로, 이집트는 높은 인구수로 1인당 GDP가 주변국보다 낮게 형성 □ ‘16년 상반기까지 저유가 기조 지속 예상 ◦ 주요 산유국 재정수입 감소로 인해 경제성장 둔화 불가피 *GCC국가석유부분성장(IMF, ’15.10.):(’15)3.25% →(’16)2.75% - ’14년 대비 절반수준으로 하락한 유가는 산유국 정부의 재정 부담을 야기 - 원유수입국의 경우 GDP대비 재정적자 및 경상적자 비중이 감소하였으나, 지역내 정정불안과군사갈등으로 투자유치 및 관광업에 어려움 - 세계경제의 에너지집약도 및 효율성이 개선중이며 석유생산확대 계획, 제재 해제에 따른 이란 원유시장의 재진입을 배경으로 대부분의 관련기관들이 저유가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세계유가전망> (단위:달러/배럴) 구 분 Dubai Brent WTI 2013 105.47 108.66 97.99 2014 97.07 98.95 93.28 2015.10.13 49.61 49.86 47.1 2016상반기 51.62* 58.57 53.57 *자료원:BP,EIA,*값은에너지경제연구원전망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0 <한눈에보는주요국특징산업> 국가 GDP 비중 기준 특징산업 사우디아라비아 -공업(57%):채굴(70%),제조업(19%) -서비스업(41%):정부서비스(44%),금융보험(28%),무역(26%) 아랍에미리트 -건설(17%), 무역(12%):도매(67%),소매(33%) 카타르 -원유/가스(52%),금융/보험/부동산(13%),제조(10%),서비스(9%) 오만 -석유산업(47%):원유(93%),천연가스(7%) -서비스업(35%):공공관리/방위(24%)도매/소매(18%) 요르단 -건설(22%), 무역(19%),공업(14%) 이집트 -제조업(17%):기타제조업(93%),석유정제(7%) -농업/목업/수산(16%) 이란 -서비스업(52%):무역/요식/호텔(28%),부동산(27%) -공업/광업(24%):제조(50%),건설(40%) 터키 -제조업(15.8%), 수송/보관(12%), 무역(12%),전문과학/기술(3.4%) <중동주요산유국균형재정달성을위한유가수준> (단위:달러/배럴) 국가 균형유가 2014 2015 리비아 317 184 예멘 160 145 알제리 132 131 이란 131 131 바레인 125 127 사우디아라비아 98 103 오만 99 103 이라크 111 101 UAE 79 77 카타르 55 60 쿠웨이트 54 54 *자료원:수출입은행,브렌트유기준 3. 산업 환경 *자료원:각국통계청및중앙은행보유최신자료 □ 석유·가스산업 ◦ 중동 각국의 정유능력 확대 및 석유화학산업 생산 증설 노력은 저유가에도 불구 계속되고있으며, 민간기업의 정유 프로젝트 투자참여 추세 - (사우디아라비아) 현재 3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석유화학프로젝트 건설중으로 향후 상업생산에착수하면 석유화학산업 위상 제고 가능 - (알제리) 석유가스산업이 국민경제에서 98%를 차지하며 관련 산업의 꾸준한 개발을 위해 노력 중 *원유매장량세계14위,천연가스매장량세계8위,셰일가스매장량세계3위 중동 진출전략 431 □ 건설업 ◦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GCC를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 교통 및 인프라 구축 관련 프로젝트, 국가 이벤트 관련 프로젝트(2020 카타르 월드컵, 2022 두바이 엑스포), 최소한의 민생 프로젝트는 꾸준하게 발주될 것으로 보이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근래 들어 기술력을 요하는 프로젝트 외에는 현지기업의 수주 급증 ◦ 건설 분야 프로젝트 관련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gram)으로 추진하는 국가(UAE,쿠웨이트,오만 등) 증가세, 우리 기업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 □ 제조업 ◦ (GCC) 전통적으로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며 非석유부문 산업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제조업육성 노력 -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은 저렴한 에너지 비용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을 제조하고있으나, 이외에는 완제품 가공이나포장하는 형태가 대부분 - 최근에는 화학, 자동차, 시멘트, 기계,식품공업 분야 급성장 중 ◦ (3대 국가 시장) 이집트, 이란, 터키는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있으며, 주요 분야는 자동차 및 그 부품,섬유 및 의류,식품,철강, 제약, 건축자재 등 ◦ (이스라엘) 제조업 기술 및 생산성 낮아 한국산 진출 가능성 존재 □ 에너지 ◦ 인구 증가 및 제조업육성에 따른 전력소비 상승으로 수전력 에너지 생산량 증대를 위한 프로젝트 증가 기대 - 노후화된 시설의폐쇄, 업그레이드, 개보수 등의 수요도 다대 ◦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등을 활용한 복합발전(Combined Cycle) 형태로 전환되는 추세 - (모로코) 전력공급 부족으로 스페인 등으로부터 수요전력의 10-20%를 수입 하고있으며, 재생에너지원을 이용한 전력생산비중을 42%까지 확대 계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2 4. 정책·규제 환경 □ 자국산업육성정책 ◦ 중동 각국 Post-Oil 시대 대비 및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자국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 - (쿠웨이트) 중소기업 육성법 신규 제정,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기업 유치, 민간부문 산업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책 강화 - (공통) 로컬 자재 구매 확대, 기업 설립 승인 간소화, 외국인투자유치 제도 개선, 외국산 제품 벤더등록 관련 제한 등 다양한 정책을 펴는 중 □ 국별 정책/규제관련특이 동향 ◦ (사우디아라비아) ’16년부터농산품에 대한 정부보조금폐지, 환경규제 강화 -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이나 적합성평가 절차를 재개정 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표준화기구(SASO : Saudi Standards Metrology and Quality Organization)를 통해 확인 가능 ◦ (UAE) ESMA(표준측량청) 수입제품인증 및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연방 정부 차원의 통일규제움직임활성화 - 최근 2년간 플라스틱 포장재, 조명기구, 가전제품, 화장품 및 할랄 규제 등 신규 제정 및 강화 - UAE는 산업표준 및 품질인증과 관련 역내 선두적 위치에 있어 GSO(걸프 표준화기구) 및 타 GCC 국가가 UAE의 제도도입사례 및 규제기준을 벤치 마킹할 가능성 높음 ◦ (이란) 자국산업 보호정책의 강화 - 국내생산 가능한 제품군에 대한 관세율을 상향조정 중 - 자국산업 보호정책의 강화, 제도의 불투명성, 및 관련 법규 미완비로 진출시 세금 및 기타 제반사항에서애로 예상 ◦ (이스라엘)식품 수입규제 완화법(콘프레이크법) 승인 - 건조식품에 대한 통관절차 간소화, 온라인 쇼핑 규모 500달러 이하의 경우 무관세 중동 진출전략 433 ◦ (모로코) 모로코는 EU, 터키, 이집트,튀니지, 요르단 등과 FTA를 체결,무관세로 완성차 수출 가능 - 한편, 과도한 통관절차 및 과중한 비용, 일관성없는 현지 업체의 자동차부품 제품테스트, 반덤핑규제로피해 발생 * 터키와 유럽산 열연강판에 최소11%-최대29.12%에 달하는 반덤핑 관세를 ’14.9.26부터 5년간 부과,또냉연강판수입시22%의관세부과및’18년까지2%씩줄여나가’19년종료계획 ◦ (리비아) 수입금지품목*이 지정되어있으나 내전이후에는 실질적인 수입규제 제도가 시행되지못하고있으며, 에이전트법** 존재 *수입금지품목(총10개):돼지고기,주류,과일,생수등식품이대부분이며,아국수출관련 품목으로는 중고 자동차엔진, 타이어 및 부품 포함하고 있고, 승용차의 경우 출고 후 5년 -3년,버스및트럭등의경우출고후7년-5년으로수입제한 **에이전트법:외국으로부터상품을수입하는리비아의무역업자(tradeagent)는무역의형태 와 기간, 활동영역 및 지역, 보수 등을 명시한 에이전트계약을 외국 수출업자와 체결하고 계약서를 리비아 산업무역부에 신고·등록해야 하며, 사적인 용도의 수입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승용차,버스, 트럭,농업용장비, 건설용중장비 및기계류의 수입은 리비아산업 무역부에무역업자로등록하고허가를받은무역업자에의해서만가능 ◦ (이집트) ’15년 2월암달러 시장 일소를 위한 달러현금 입금제한 조치(월 5만 달러 이상 계좌입금 제한)로 수출대금 회수 지연 중 ◦ (알제리) 자동차, 식품류, 시멘트 등에 대한 수입허가제 실시 및 자국내 생산 가능한 수입대체품에 대한 비공식적인 수입억제조치 단행, L/C개설 한도 및 수입허가증 제도 강화 ◦ (북부아프리카) ’15년 6월 TFTA(Tripartite Free Trade Area, 3각 자유무역지대) 창설 협약에 아프리카 3개 지역 경제공동체(COMESA, EAC, SADC) 26개 회원국 대표들이 서명하고, 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의에서 ’17년 공식 출범 - 이집트카이로에서 남아공케이프타운에 이르는 아프리카 최대 단일시장 구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4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교역규모 및 동향 ◦ ’15년 9월 기준 유가하락으로 수출 감소(-8%), 수입도 하락(-41%) <중동지역수출입현황> (단위:백만달러,%) 구 분 2013년 증감률 2014년 증감률 2015년9월 증감률 수출 37,946 -8 41,451 9 27,854 -8 수입 126,878 -1 119,727 -6 54,743 -41 *자료원:한국무역협회(KOTRA중동지역본부소속국기준) ◦ 對중동 수출품목 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것은 자동차 및 그 부품 이며 가전제품 및 무선통신기기 또한 우수수출품목으로 ’16년도에도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국별주요수출입품목> 국가 수출 수입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및부품 원유,LPG,나프타 아랍에미리트 자동차및부품,무선통신기기, 공기조절기및냉난방기 원유,LPG,석유제품 오만 자동차,석유화학합성원료, 건설중장비,공기조절기 원유,천연가스,나프타, 알루미늄괴및스크랩 요르단 자동차및부품,알루미늄조가공품 석유화학제품,알루미늄괴및스크랩 이란 자동차부품,TV,디스플레이,합성수지 원유,LPG,나프타,알루미늄,아연괴 이집트 자동차및부품,합성수지, 평판디스플레이,철도차량및부품 석유제품,실물성물질,의류 리비아 자동차 및 부품, 가열난방기, 타이어, 변압기,전선,펌프,축전지 원유,어육,알루미늄괴및스크랩 알제리 자동차 및 부품, 건설중장비 및 부품, 건설기자재 천연가스,나프타등탄화수소품목 이스라엘 자동차 및 부품, 무선전화기, 합성수지, 건설중장비,커피,가전제품등 측정및검사용기기, 반도체제조용장비 *자료원:한국무역협회,중동지역무역관 중동 진출전략 435 □ GCC 주요국 투자진출규모 ◦ (사우디아라비아) ’15년 6월 기준(누계) 對사우디아라비아 투자금액은 18억 35만달러이며, 최근 5년간 그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 ◦ (UAE) '14년 기준(누계) 對UAE 투자금액은 9억 8천만달러이며, UAE 전체 FDI규모(130억달러)에 비해작은 비중 차지 □ 기타교류 동향 ◦ (이란) 매년 개최되던 장관급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는 ’07년 이후 對이란 제재의 영향으로 중단되었으나 ’16년 1월(잠정) 재개 예정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6 - 對중동 수출입은 유가하락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투자유치 및 투자진출의 경우 형태와 분야의 다양성 결여 - 프로젝트는 저유가 타격을 받고 있으나 중요 프로젝트 또는 민생 관련 프로젝트는 차질없이 진행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중동 수출시장특성 ◦ 중동은 수입 의존형 시장구조 - 현지 제조업 기반취약으로 대부분의 공산품 수입 의존 - 산유국을 중심으로 제조업육성에 주력하고있으나, 정유 및 석유화학 등 일부 제조업을 제외하고 발전이 미약 ◦ 20대 수출 품목은 대기업 상품 위주로 구성되는특징을 보임 - 자동차, TV, 선박,무선전화기, 가전제품 중심 수출 증가 *현대자동차,삼성스마트폰,LG전자등대기업브랜드위주 ◦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기자재 동반수출 형태 다수 *주요기자재:중장비,전선,변압기,밸브,펌프,철강관,철구조물,차단기,발전기등 □ 對중동 수출 동향 ◦ (전체) ‘15년 9월까지 對중동 수출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한 277억달러 *메르스,정세불안,위안화·엔화·유로화약세등의원인 - (권역별) GCC(52%)와 3대 국가 시장(34%)이 전체 수출의 84% 차지(232억달러) *정세불안등으로마그레브(-35%)·레반트(-30%)수출이급감 *GCC와3대국가시장도유가하락·메르스·환율등으로감소세로전환 - (국가별) 對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수출이 크게 증가(24%)하여 호조세이나, 터키(-5%), UAE(-14%), 이란(-1%)은 부진 *사우디아라비아(72억달러,전체의26%비중),터키(47억달러,17%),UAE(46억달러,17%) 중동 진출전략 437 권역 주요국 2013 2014 2015.1월-9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권역내 비중(%) 전체대비 비중(%) 3대국가 시장 터키 5,658 6,665 17.8 4,713 △5.3 50 17 이란 4,481 4,162 △7.1 2,953 △1.3 32 11 이집트 1,535 2,364 54.0 1,703 2.5 18 6 소계 11,674 13,191 13.0 9,369 △2.7 100 34 GCC 사우디 아라비아 8,828 8,288 △6.1 7,226 23.6 52 26 아랍 에미리트 5,738 7,212 25.7 4,607 △13.7 33 17 쿠웨이트 1,133 1,976 74.4 635 △56.9 5 2 카타르 852 904 6.2 538 △20.1 4 2 오만 1,007 1,172 16.3 731 △17.3 5 3 바레인 234 275 17.6 141 △32.6 1 1 소계 17,792 19,827 11.4 13,878 △3.8 100 50 마그 레브 알제리 1,024 1,417 38.4 604 △45.7 43 2 모로코 293 308 5.4 263 21.4 19 1 리비아 1,064 893 △16.1 420 △36.0 30 2 튀니지 167 208 24.4 125 △29.4 9 0 소계 2,548 2,826 10.9 1,412 △34.7 100 5 레반트 이라크 1,973 1,798 △8.9 1,042 △19.2 52 4 요르단 1,317 1,383 5.1 651 △40.1 32 2 시리아 445 423 △5.1 147 △50.1 7 1 레바논 378 303 △19.9 181 △21.0 9 1 소계 4,113 3,907 △5.0 2,021 △30.3 100 7 기타 이스라엘 1,464 1,225 △16.3 865 △5.3 83 3 예멘 179 322 80.3 172 △38.1 17 1 소계 1,643 1,547 △5.8 1,037 △0.1 100 4 중동합계 37,770 41,298 9.3 27,717 △8.5 100  100 <한국의對중동국별수출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15.8월까지 對중동 주력 품목의 수출은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 -평판디스플레이 및센서(30%), 기초산업기계(20%),철강제품(12%)은 증가 - 저유가에 따른 내수시장 위축으로 선박(-100%), 컴퓨터(-39%), 무선통신기기 (-28%), 석유화학(-27%), 자동차(-13.6%) 등은 실적이 급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8 구 분 2014년(증감율) 2015년8월(누계) 자동차 9,935 (4.5) 5,660 (△13.6) 자동차부품 1,232 (15.2) 881 (10.5) 반도체 47 (27.4) 28 (△10.4) 무선통신기기 898 (△3.1) 459 (△27.8) 일반 기계 기초산업기계 1,917 (26.8) 1,537 (20.1) 산업기계 1,907 (0.6) 1,203 (△3.9) 정밀기계 77 (△5.5) 46 (△7.7) 기타기계류 224 (18.1) 118 (△20.1) 석유화학  2,444 (11.9) 1,215 (△27.2) 선박류 선박 1,270 (83.8) 3 (△99.7) 선박용엔진·부품 22 (△1.7) 13 (△5.3) 선박용부품 3 (44.1) 2 (△8.0) 철강제품 2,695 (△11.4) 1,897 (11.7) 석유제품 486 (140) 348 (△4.9) 가정용전자제품 2,052 (10.4) 1,139 (△13.7) 컴퓨터 170 (12.3) 82 (△39.3) 섬유류 1,103 (△4.4) 642 (△15.5)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 400 (33.0) 324 (29.7) <한국의13대주력수출품목對중동수출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MTI기준) □ 중동 수입시장 동향 ◦ 중동지역권역별·국별 수입동향 (’14년 기준) - (권역별) GCC국가 수입시장이 5,510억달러규모로 전체의 42% 차지 *3대국가시장(4,150억달러,32%),마그레브(1,450억달러,11%) - (국가별) UAE 수입시장이 2,730억달러규모로 중동 전체의 21% 차지 * UAE(2730억달러, 21%), 터키(2,420억달러, 18%), 사우디아라비아(1,700억달러, 13%) 3개국이 52%비중 중동 진출전략 439 권역 주요국 2013년 2014년 2015년4월 금액 금액 권역내 비중(%) 전체대비 비중(%) 금액 3대국가 시장 터키 252 242 58 18 71 이란 95 105 25 8 33 이집트 65 68 16 5 24 소계 412 415 100 32 127 GCC 사우디아라비아 163 170 31 13 54 아랍에미리트 263 273 50 21 88 쿠웨이트 29 32 6 2 10 카타르 27 30 6 2 11 오만 34 29 5 2 11 바레인 16 17 3 1 6 소계 531 551 100 42 181 마그레브 알제리 52 56 38 4 17 모로코 45 46 31 3 13 리비아 27 19 13 1 5 튀니지 24 25 17 2 7 소계 147 145 100 11 42 레반트 이라크 53 51 45 4 16 요르단 22 23 20 2 7 시리아 18 20 17 2 6 레바논 22 22 19 2 6 소계 115 115 100 9 35 기타 이스라엘 72 72 83 5 20 예멘 16 15 17 1 4 소계 87 88 100 7 25 중동합계 1,293 1,315 100 100 410 <중동지역권역별·국별수입동향> (단위:십억달러,%) *자료원:IMF □ 주요 경쟁국/경쟁기업 진출 동향 <2015년對중동주요경쟁국수출동향> (단위:백만달러,%) 국가명 수출액 수출증감률 수지 한국 10,072 △1.7 △13,960 중국 36,650 0.7 708 일본 8,904 △4.8 △20,222 미국 20,658 1.5 6,618 인도 17,789 △18.3 △8,765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0 ◦ (중국) 세계 2위 원유 수입국으로 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활발한교역 진행 및 에너지협력 동반자 관계 형성에 주력 - 이란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 및 원조를 통해 강력한 공조체제 구축 - 중국의 對중동 수출입 현황은 GCC 6개국과 터키, 이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대륙으로 이동이 가능한 특성에 기인, 특히 UAE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으로 높은교역량 -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및 세계시장에서 미국과의 대등한 관계,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신속하며 강한 마케팅 대응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중 -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원유수입국으로 부상, 에너지확보를 위한협력강화 추진 - (쿠웨이트) 가격관여 제품의 경우 중국제품의 시장 진출이매우활발 - (카타르) 對카타르 2위 수출국가로 다양한 품목을 수출하며 저렴한 가격과 향상된 품질로 시장을잠식하고있음 - (이란)작년 현지 수입 점유율 1위 - (요르단) 중국은 요르단 수입 2위국으로서 입지 강화 ◦ (일본) 친미적 성향의 정치·외교적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소극적이나마 중 동지역에 대한 ODA 및 유-무상 원조를 통한협력 강화 - 안정적 에너지 수급 및 미래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풀이 - (UAE·오만) 파이낸싱을 통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 -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효자종목인 자동차, 기계, 전기·전자제품에서 강세 - 중국 및 한국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떨어지며 수입 점유율도 하락 중 - GCC 국가와 이란을 대상으로 원유 수입, 자동차와 기계류, 전자제품 등의 소비재를 수출하며, 일본무역통계청의 ’15년 상반기 자료에 따르면 수출규모는 운송장비(60%), 기계(14%),식품(14%), 전기기기(5%) 순 - (요르단) 원조를 통한협력기반 형성 - (이라크)병원설계감리, 발전소 건설 등에 유·무상 형태로 진출 ◦ (EU) 유럽국가들은 미국에 비해 중동지역에 대한 원유 의존도가 낮은편 - 중동 지역 내 EU의 주요 교역 대상국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알제리, 리 비아 등이며 중동국들의 유럽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음 - 이러한 특성으로 수출 상품의 항목이 다양하며, 특히 마그레브 지역은 과거 식민지로 유럽의 자본과 기술력에 의존 양상 - 민주화 혁명 이후 양자 간 정치·경제적협력을 추구하고있으나 상이한 이해 관계로 발전은더딘 상태 중동 진출전략 441 ◦ (미국) ‘70년대 이후 석유 및 국방산업체의 중동시장 확보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중동 오일/가스 산업체에 대해 기술이전과 플랜트 공급 및 신약·의료·교육 관련설비 공급을 위한 투자진출에 주력 - (사우디아라비아) 중동에서의 영향력 유지를 위한 우호관계 지속, 고가품은 대부분 미국 및 유럽 제품이 선점하고 있으며 현지인 및 고소득층 외국인 중심으로 선호가 형성됨 - (카타르) ’13년도 對카타르 1위 수출국가로 주요 수출품목은 항공기, 기계류, 승용차, 의약품, 의료기기 등이며 석유, 가스 및 석유화학 등 분야에 대규모 투자, 미국은 전체 LNG 수입의 26%를카타르에서 수입 - (이라크) 원유·가스 개발, 건설 감리, 국방, IT 통신사업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있으나 非원유·가스분야(부동산, 발전,병원, 관광,농업)에서도 진출 강화 ◦ (인도) 인도에는 약 1억 5천만명의 무슬림이 있어 중동 국가들과 종교적 · 역사적 유대가깊음 - 걸프 지역 이민자는 대략 600만명으로 추정되며, 세계은행은 ’10년 이들이 자국으로송금한 금액을 550억달러로 추정 - 對중동 수출은 UAE(53%, 330억달러)와 사우디아라비아(18%, 112억달러)에 집중되어 있으며, 인도 상공부 자료에 따르면 이들과의 교역량은 유지 혹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對터키 수출은 21% 증가하였고, 주요 수출 품목은 광물 연료,쌀, 자동차 및 부품 등 소비재 품목 - (사우디아라비아) 인도의 4대교역국, 對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인력 수출국 - (오만) 아시아 최대의 對오만 투자국 - (카타르) 현지 거주 인도인 대상 소비재 품목 수출 강세 - (이란) 양국간 PTA(Preferential Trade Agreement,특혜무역협정)협상 중 ◦ (터키)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 중동지역과 무역부문에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있으며 현지 수입 점유율또한늘고있는 추세 - (이란) ’15년 1월부터 양국간 PTA(Preferential Trade Agreement,특혜무역협정) 발효 및 PTA의 FTA화 가능성(이란 관세무역장관 발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2 □ 수출 성공/실패 사례 및 시사점 ◦ (성공) 이미지활용을 통한 소비재 진출 성공사례 - 면도날 생산기업인 D사는 현지 A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 - 브랜드인지도 제고가 급선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홍보전략 적극 추진 위해 아랍권 위성채널, 테헤란 주요 지역에 빌보드 광고, 주요 매장에 디스 플레이광고를 하는 동시에 신제품 개발 노력 및 이란시장 동시 출시(연 2천만 달러 수출) ◦ (성공)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병원 한국최초 HIS 수주 - 분당서울대병원이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 국내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 소속 병원에 7천만달러의 의료정보시스템(HIS)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2년간 국가방위군 병원에 의료정보시스템을 제공, 이를 기반으로 향후 약 3억달러의 매출 효과 거양이 예상되며 동 시범 사업이 성공할 경우 GCC 국가로 시장 확대가 가능하고 최대 7억달러의 수출 가능 할 것으로 예상 - 프로젝트 발굴부터 리야드 무역관이 국가방위군 병원을 접촉하여 HIS 구축 을 위한 입찰을 발주할 것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밀착 지원 - 발주처인 국가 방위군병원은 IT사절단을 한국에 2회 파견, 1차는 ’14.2.20-21 간 고위사절단 3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병원, IT병원 정보시스템견학하였고 2차는 ’14.5.11-16간 실무사절단 3명이 분당서울대병원 HIS운용을 실사함 - 설명회, 시스템구현 시연회, 워크샵 등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 사절단 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리야드무역관이활동을 지원 -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의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수출 성공사례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한국 IT기술 인정과 정부예산 절감의 이해가맞물려 달성한결과로서 향후 동일한 사례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 (실패)항공화물운송장 사본송부는 악성바이어에겐 가장큰 선물 - 안경테를 수출하는 D사는 수출물품을항공을 통해바이어인 M사에게 발송 - 1차분(2만5천달러) 수출대금은 아무런 문제없이 수령하였으나 2차분에 대해 서는 발송 후 대금 지불 기일이 지났음에도 미송금함에 따라 대금 지불을 독촉하였으나바이어는 1차분 품질이 불량하여많은피해를 입었다며 2차분 대금지급을 거절 중동 진출전략 443 - 국내 업체는 결제조건이 DP방식이기 때문에 바이어가 대금을 지불 후 항공 화물운송장 원본을 은행에서 인수하지 않고서는 수출된 물품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에 안심했으나 바이어는 이미 화물을 인수해서 처분 - (시사점) 원칙적으로 원본서류 없이 물품 반출은 불가하나 바이어가 사본을 제시하고 물품 인수를 요청하면 관행적으로 화물 반출이 가능했으며, 신뢰가 쌓이기까지는돌다리도두드리듯 원론에 충실한 거래 필요 ◦ (실패) 화장품 인증 절차에 수출 실패 - 국내 화장품제조업체 O사는 이스라엘 진출을 위해 유망바이어를 소개받아 수출 진행 하였고 현지 업체에서는 이스라엘 화장품시장 진출을 위해 보건부 인증취득 요청, 국내 업체는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현지 업체 측의늦은 대응과 까다로운 인증절차에 수출포기 - (시사점) 해외시장 진출희망 시 해당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취득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지 유망한 에이전트를 소개받을 것을권장 2. 투자진출 □ 중동지역 투자유치/진출 동향 ◦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유입된 투자금액은 1,210억달러로 프로젝트 수가 6%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2% 상승 - 이집트와 모로코가새로운 투자 유망지역으로 부상 중 *특히이집트는180억달러규모의투자를유치하고투자프로젝트수또한42%확대 - UAE는 역내 투자유치에 가장탁월하며 가장많은 프로젝트 발주 * NASDAQ Dubai에 따르면 포춘지선정 글로벌 500대기업의 80%가 두바이에 진출해있으며 프리존에는2만여개의외국기업이입주 *최근생산거점형제조업,소매유통분야투자확대중 * 우리나라의 경우 건설, 제조, 운송, 금융·보험업계 약 150개의 지상사가 진출해있으며, ’13-’15년간주요투자분야는제조업(2,067달러),건설업(1,205달러),도소매업(276만달러)순 ◦ 중동은 최대 국부펀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부분 수익성 위주 포트폴리오 투자가 주종을 이루고있음 ◦ 석유화학산업을 제외한 국내산업 발달이 저조하여 해외직접투자규모가 크지 않으며 투자분야도 석유화학 및 부동산에 국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4 <FDI상위4개국투자동향> IN OUT 국가 투자액 (십억달러) 프로젝트수 (증감율) 국가 투자액 (십억달러) 프로젝트수 이집트 18 51(42%) UAE 19 243 UAE 13 302(11%) 이스라엘 2 74 사우디아라비아 10 75(∆22%) 사우디아라비아 2 30 모로코 5 65(59%) 모로코 1 25 *자료원:TheFDIReport2015,FDIIntelligencebyFinancialTimes □ 경쟁국 진출 동향 ◦ (중국) 자국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석유·가스, 석탄, 구리 등의 원자재 공급선 발굴을 위해 석유화학공사(Sinopec)과같은 국영회사를 중심으로 진출 중 - (모로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14년부터 10년간 36조달러 규모의 투자를 함으로써 아프리카 대륙의 에너지산업 플랫폼화 계획 - (이라크) 유전개발,항만 등토목건축 분야 진출, 제조업 투자 추진 - (오만) IT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영향력 확대 중 ◦ (일본) 파이낸싱을 통한 대형 프로젝트 및 석유, 엔지니어링, 플랜트, 발전, 통신, 신재생 에너지,헬스케어 분야에 집중 ◦ (EU) 오일/가스산업 중심으로 소매유통, 금융·보험, 호텔, 식품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와 소비재 시장 전반에 진출 ◦ (미국) 방산재, 소비재, 내구재 등 전 분야에 대해 M&A, 합작 및 유망기업 지분인수 등 가장 다양한 형태로 투자 ◦ (인도)철강, 화학, 비료, 건설 등에 대규모 투자 시행 중 □ 중동 국별 투자진출유치 확대 노력 ◦ (사우디아라비아) 국내 생산시설에 투자한 외국기업대상 인센티브 적극 제공 - SIDF(Saudi Industrial Development Fund)를 통해 제조업 분야 투자액의 50%-75%까지 외국투자기업 대상 장기 융자 - 외국인기업 대상 100% 지분 인정, 개인소득세 미부과 - 산업단지 조성 (29개) 통한 제조업 부문 외국인 투자 적극 유치 중동 진출전략 445 ◦ (UAE) 자유무역지대(FEZ) 입주 기업 대상 인센티브 제공 - 외국인지분 100% 인정,법인세 면세(50년간), 개인소득세없음 ◦ (쿠웨이트) 기존 스폰서 계약에 의한 외국기업의 현지 진출을 현지법인 (100% 지분 보유 가능), 지사, 연락사무소 등 3원화된 진출 형태로 재편 ◦ (알제리) 자국인 일자리 창출, 기술이전 차원에서 외국기업의 현지 생산을 위한 투자권장 ◦ (모로코) 비관세지역에 투자하는 해외기업에 투자금액의 10-20% 범위 내 보조금 지급, 자동차산업 신규부문 투자 업체에 투자금액의 30% 지원, 항공 우주산업 장비제조(10%)와 유지보수분야(30%) 투자시 보조금 지원으로 고부가 가치 제조업 부문에 대한 집중 투자유치 □ 우리나라의 對중동 투자진출 현황 <최근3년간對중동해외투자현황> (단위:건,개,백만달러) 법인구분 항목 2013 2014 2015.9 현지법인 신고건수 128 121 95 신규법인수 34 29 26 신고금액 355 917 708 투자금액 334 1024 656 지점 신고건수 103 88 49 신규법인수 12 11 6 신고금액 64 34 34 투자금액 25 20 8 지사 신고건수 25 19 12 신규법인수 6 3 3 신고금액 2 2 2 투자금액 0 0 0 *자료원:수출입은행 ◦ ’15년 법인 형태의 對중동 해외투자금액은 664백만달러로, ’14년 대비 37% 감소 - 신고건수 및 신규법인수는 3년 연속 감소 추세 - 누계 신규 법인수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순으로 많으며 투자금액은 사우디아라비아가 20억달러로 가장 높음 - 중동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국가는 터키, UAE,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주요 분야는 광업, 건설업이 압도적 - 대기업 위주의 R&D 투자나 M&A, 단순판매조직 등 진출형태 및규모가매우 제한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6 <중동지역주요국투자진출현황> (단위:개,백만달러) 국가 대표업종 신규법인수 투자금액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제조 185 2,000.23 예멘 광업 6 1,294.49 터키 제조,건설 107 1,256.40 UAE 부동산및임대,건설 227 997.57 오만 광업,제조 37 594.22 이집트 광업,제조 34 203.14 바레인 전기,가스,증기및수도,제조 8 91.96 카타르 건설,제조 62 55.20 이란 제조 14 45.21 이스라엘 부동산및임대,제조 16 40.51 쿠웨이트 금융및보험,제조 15 21.67 요르단 제조,도소매 13 15.34 레바논 전기,가스,증기및수도 2 7.50 시리아 제조 2 2.67 이라크 제조,건설 4 0.57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9월기준(누계) <주요업종별對중동투자진출현황> (단위:개,백만달러) 업종 신규법인수 투자금액 건설업 223 1,879.17 광업 8 1,841.74 제조업 127 591.37 부동산업및임대업 28 415.04 전기,가스,증기및수도사업 7 219.31 도매및소매업 79 155.69 운수업 21 15.3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41 14.65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 18 11.72 금융및보험업 2 10.21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 19 5.41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 10 2.67 숙박및음식점업 5 2.24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1 1.74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및환경복원업 1 0.70 농업,임업및어업 1 0.15 합계 591 5,167.14 세계 61,084 291,911.78 중동비중(%) 0.97 1.77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상반기기준(누계) 중동 진출전략 447 □ 중동의 對한국 투자 동향 ◦ ’14년 한국이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총규모는 100억달러로 전년대비 124% 증가 ◦ 중동지역은 산유국을 중심으로운용되는 국부펀드를 통해 해외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나, 대부분 수익성 높은 재무투자에 국한되어 있어 우리나라로의 투자는 미미한 실정 - 중동의 對한국 투자는 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에 의해 이루어 지고있으며, 투자 업종은 서비스업에 다소 집중된 경향 -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대부분의 중동지역 산유국은 석유화학 이외의 산업 기반이 취약하여 다른 국가의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기술력이 확보된 석유화학부문에 대해서는 해외직접투자를 통한 생산 체제 구축에 관심 □ 투자진출 진입장벽 ◦ 자국인 의무고용제도 또는 자국인 고용 확대를 위한 어려운 취업비자취득 및 낮은 인프라 수준과 행정관료주의 및 절차의 불투명성 ◦ 중동 다수의 국가가 외국인의 부동산취득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곳이 많으며, 외국인 투자지분제한(49%까지만 허용)이 있거나, 스폰서 선임 관련 어려움을겪는 일이많음 ◦ 모로코, 알제리는 대부분의 행정 및 비즈니스에 영어보다 프랑스어가 통용되어 투자진출에 언어적 어려움겪은 중소기업이 대다수 3. 프로젝트 □ 프로젝트 시장동향 ◦ ’14년 중동에서 진행 및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3조2천3백억달러 규모로 GCC 지역의 프로젝트가 이중 77%를 차지, 그중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가 1조달러, UAE가 7천억달러규모로 전체의 과반점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8 ◦ 저유가 장기화 추세로 정부재정 프로젝트보다 민관협력 프로젝트(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발주 증가 추세이며, 분야또한 수·전력 분야에서 메트로,병원,교육, 주택 등으로 확대 예상 ◦ 중국 및 유럽 국가들은 위안화 및 유로화 약세에 힘입어 저가수주공세 등 경쟁국과의글로벌 경쟁 심화 - (쿠웨이트) 언어와 인력공급에 유리한 인도의 경우 ’14년 정유탱크 프로젝트 를 전부휩쓸어 위협적인 존재로 급부상 - (이란) 경제제재 중 건설프로젝트 시장은 중국 EPC기업들이 지하철 건설 등 에 적극적으로활동 ◦ 오일/가스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신규 발주물량의 중단 또는 감소 로 기존 시설의 보수·확장이나철거 관련 프로젝트에 수주역량 집중 □ 프로젝트 수주동향 ◦ (사우디아라비아) ’15년도 1분기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시장의 총 계약액은 152.8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하였고 이를 통해 정부의 건설 지출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저유가로 인해 ’15년 신규 프로젝트 발주 감소 - 또한 로컬 건설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으로 수주경쟁 심화 및 아국기업의 강점인 고기술이 요구되는 석유화학 플랜트 관련 프로젝트의 연기 혹은 중단으로 당분간 수주 감소 불가피 ◦ (UAE) 발주정체로 전년도 대비 프로젝트 계약률이 25% 수준이며, MEED에 따르면 ’15년 상반기 수주계약금은 110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0% 감소 중동 진출전략 449 <국별주요프로젝트> 국가 프로젝트명 비고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매디컬시티 2020년완공예정(17억달러) 대형스포츠스타디움건설 2019년완공예정(44∼55억달러) 파딜리가스플랜트 2019년완공예정(30∼40억달러) 와드알샤말파워플랜트 2019년완공예정(10억달러) 사우디-이집트전력망연계사업 2018년완공예정(16억달러) 아크릴로니트릴플랜트생산설비 2017년완공예정(5억달러) 메카시지하철건설 2016년3월입찰공고예정(1단계68억달러) 제다시메트로건설 2016년5월입찰공고예정(120억달러) 쿠웨이트 알주르민자담수화·발전소(2) 입찰예정(30억달러) 알키란민자담수화·발전소(1) 입찰예정(30억달러) 오만 바티나고속도로건설(7∼11) 2015년발주예정(39억달러) RasMarkazi전략적원유비축시설 2016년발주예정(7억달러) 무스카트관광항개조공사 2016년발주예정(26억달러) 국가철도망프로젝트 2018년1단계완공예정(100억달러이상) 이란 이맘호메이니공항확장사업(2) 계획중(22억달러) 샤히드라자이항3단계발전계획 착수(5억달러) 모로코 LNG산업인프라 발주예상(46억달러) Nador화력발전소 발주예상(26억달러) TangerMed2항구 발주예상(20억달러) 이스라엘 아쉬도드항구건설 2022년완공예정(9억달러) 아코-카리미엘철도건설 2016-17년완공예정(8억달러) 텔아비브에일랏고속전철구축 현재입찰중(19억달러) *자료원:KOTRA중동지역무역관 □ 프로젝트시장 진입장벽 ◦ 자국산업 보호정책 : 현지인 고용 및 현지 생산 제품 사용 의무 - (사우디아라비아) Saudization(사우디 자국민 의무고용제도) - (오만) Omanization(오만인력 고용), ICV(In Country Value) 및 Made in Oman Index* 도입, Offset 프로그램 의무 시행** *오만산제품사용의무로입찰시평가에반영 **정부또는정부지분50%이상공기업에서발주하는5백만리얄(미화13백만달러)규모 이상 프로젝트 수주기업 대상 수입자재금액의약5%상당을국방및보안, 시설, 운송, 보건,인적자원개발관련프로젝트에투자하도록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0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중동 지역 SWOT 분석> <Strengths> ◦장기간고유가로축적된정부재정여력 ◦인구증가및생활수준향상에따른현대적 소비문화확산 ◦신산업, 할랄시장(뷰티, 식품), 의료 등 한국 기업진출가능분야에대한관심증대 ◦정상외교후광효과등한국에대한긍정적인 이미지및한류영향 <Opportunities> ◦산업다각화를위한지속적인투자 ◦이란시장개방(‘16년상반기예상) ◦산유국 국부펀드, 자국산업육성 연계투자로 투자정책변화 ◦국가별최소민생인프라프로젝트및국가적 이벤트*대비프로젝트발주또는유지 *2020카타르월드컵,2022두바이엑스포 ◦중소·저개발국의시장성장 <Weaknesses> ◦여전히높은석유부분의존도 ◦유럽, 중국 대비낮은 한국 인지도 및 시장 점유율 ◦이란 시장의 제도 불투명성 등 제재 복원 (Snap-back)리스크존재 ◦재정감소로 인한 프로젝트 연기·취소 및 한국의저가수주형프로젝트진출전략한계 <Threats> ◦저유가기조지속전망및정부의긴축재정 시행 ◦가계가처분소득감소우려 ◦경쟁국(유럽, 중국, 일본) 환율 약세로 인한 가격경쟁력하락및글로벌경쟁심화 ◦역내생산장려에따른단순수출확대곤란 ◦ISIL등지역정세불안정 <시사점> ◦산업다각화정책편승을통한신산업분야(신재생,IT,의료,교육)등수출품목다변화 ◦할랄시장(뷰티,식품)공략,소비재유통망진출등다양한접근법을통해신규수출먹거리 창출 ◦현지생산정책활용,합작투자및생선설비투자등현지진출을통한시장점유율제고 ◦중소형프로젝트수주및플랜트기자재수출창출노력 ◦새로개방되는이란시장정보및현지관행,빠른습득으로진입리스크최소화 ◦정상외교후속성과창출확대및한국프리미엄을통한한류붐조성 ◦국부펀드의투자방식전환추세(자국산업육성연계투자)대응필요 - 각국의 산업다각화정책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IT, 의료, 교육 등 신산업 분야에 적극 진출 할 필요가 있음 - 수출 먹거리 창출을 위하여 할랄시장과 현지 소비재 유통망 시장 등 시장이 요 구하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노력이 요구됨 - 또한 자국산업육성 정책에 따른 현지 투자진출방안 검토와 국부펀드를 활용한 투 자 유치 전략을 구축해야함. 중소형 프로젝트 수주, 플랜트 및 기자재 분야 진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가 필요 중동 진출전략 451 □ 정부가 주요 시장결정자인 중동의특성에 따라 정책맞춤형 진출전략 필요 ◦탈석유화를 위한 산업다각화 및 자국산업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진출분야 및 형태 공략 - (상품교역) 각 국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신산업분야(신재생에너지, IT, 의료,교육, 보안) 분야 관련 적극 진출 - (투자진출) 현지기업과의 합작을 통한법인설립, CKD또는 SKD* 형태의 생산· 조립 공장설립권장 *CKD:CompleteKnockDown,부품을그대로수출하여현지조립 SKD:SemiKnockDown,일부조립후반제품형태로수출하여현지조립 - (프로젝트) 각 국의 기본 인프라(도로·교통·산업단지·주택·병원) 관련 중소형 프로젝트, 중소형 플랜트 및 기자재 관련 분야 - (투자유치) 정책추세가 자국산업육성 가능한 투자프로젝트 발굴로 변화하고 있는 중동 국부펀드 유치 □ 중동의 신규시장 및 분야의 적극적인 선점 노력 ◦ 이란시장 개방에 따른 신규시장 선제적 진출 - 거대한 내수시장 및 프로젝트 수요 관련 정보 수집 필요 - 시장 관련 제도 확인 후 공격적 마케팅활동 *한국기업의이란진출플랫폼역할을수행할「KOTRA이란진출기업지원센터」활용필요 ◦ 한국기업에겐틈새시장일 수있는 할랄시장에 대한 신규 진출 필요 - 전세계 할랄 생산품 시장은 2조 3천억달러(’13년 기준)이며, 세계 무슬림 인구는 16억, 이 중 20%에 해당하는 3억 2천만의무슬림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거주 - 할랄제품은 식음료, 의약품, 화장품 등으로 인구 수 대비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이며,무슬림 인구는 20년 후 35% 증가할 것으로 추산 ◦ 소비재 유통시장에 대한 신규 진출 - 중동 지역 전체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중동 인구 4억중 25세 미만이 25% 이상으로, 현대적인 소비문화가 확산되고있으며휴대폰·인터넷사용자 증가 - 2015 Global Retail Development Index(A.T.Kearney)*에 따르면, 상위 30개국 에 중동 국가 중카타르(4), UAE(7), 터키(11), 사우디아라비아(17), 요르단(25), 오만(26),쿠웨이트(27) 7개국이랭크되어있음* *각국의소매시장을시장매력도,국가위험,시장포화도,진입시기압박4가지요소로신흥시장을평가,상위30위를발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2 □ 정상외교 후광효과를 이용한 지속적인 후속성과 창출 및 한류붐활용 필요 ◦ ’15년 상반기 정상외교로 생긴 한국 프리미엄활용 전략 수립 필요 - 한국정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가지고 있는 현지 정부, 공기업, 유관기관 등과 정기적으로접촉, 한국기업에 유용한 정책 정보는 사업으로 연계 - 순방 시 성과창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사업 연계 필요 ◦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터키, 이란, 이라크 등 중동 지역에서 진행 중인 한류 추가 확산움직임활용 - 한류컨텐츠를 중심으로 구축된 한류붐이 산업 분야까지 확대 전망 - 국가적 이미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한국산 중소기업 상품 수출부터 합작 투자 및 기술이전을 통한 한국 기술 전파,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프랜차이즈와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 확장 2. 세부 진출전략 2-1. 산업다각화 정책 활용 신산업분야 진출 전략 □ 신재생에너지 ◦ 각 국별로 중동 지역의 기후 특성에 따라 주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는 다각화 정책 추진 중 - (UAE) 신재생에너지 사용극대화 및 에너지 효율성 증대 노력. UAE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관련 중국 적극적으로접촉 중 - (카타르) ‘18년까지 100-200억 달러 투자, 총 180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획 - (알제리) 사하라사막 세계에서 가장풍부한 연간 일조량 보유. 태양광, 태양열,풍 력 등 ‘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국내 소비량의 40%수준까지 확충 목표 - (이집트) 화석연료, 원전 등의 전통적인 발전 프로젝트와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도 동시 추진 ◦ 국가별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조사 후, 한국 기업이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있는 분야(태양광 모듈, 연료전지 등)에 전략적 진출 및 사업 추진 중동 진출전략 453 □ IT ◦ 중동지역에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하고 및광대역 인터넷망이 보급 중인 단계로 한국의 IT 기술에 대해 신뢰 - (UAE) 스마트시티 건설, e-교육솔루션 등 IT 산업에 대한 관심 다대 - (카타르) National ICT Plan 2015 수립, 16억달러 투자 *당초예정은’15년종료예정이었으나,개발지연으로향후몇년추가진행예상 - (오만) UN이 선정한 세계 최고 전자정부 구축국인 한국의 전자정부, 국가 기록원 시스템 등 한국의 IT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교육 선진화를 위한 e-learning 시스템 인프라 구축 수요 증가 - (이란) ‘16년부터 시작되는 제6차 국가개발계획의 8개 분야 중 정보기술 및 통신이 7개 조항에 포함(경제, 사회 다음으로 많은 수이며 전자정부, IT 인프라 등이 포함) ◦ 중동은 한국에 비해 IT 기술 경쟁력이취약한 지역으로 국가별편차도 심한 상황 - 국가별 수요가 높은 유망 IT 분야를 세분화하여 보다 구체적으로접근 할 필요 - 한국 중소기업도 IT 관련 기술과취급품목이 다양하므로, 이에 대해 세밀한 매칭이 관건 □ 의료 ◦ 가장 기본적인 민생인프라에포함되는 의료 프로젝트는 저유가 기조에도 지속 적으로 투자 예정이며, 중동지역의 전반적인 인구 증가도 이에 한몫 - (사우디아라비아) 적자 예산편성에도 불구 ‘16년 의료 분야 예산 확충. 보건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48% 증가한 총 427억 달러 배정, ‘15년 Military Medical City 건설 추진계약 *국가방위군병원7천만달러규모의의료정보시스템(HIS)한국과계약체결(2014) - (오만) 약 15억 달러 규모의 Muscat Medical City 건설 중. 병원, 의료기기, 시스템, 전문인력 등 의료 전반에 걸친 수요 증가 ◦ 한국의 의료시설이 UAE와 카타르에 성공적으로 진출 중, 이를 모델로 현지 병원 진출 및 의료기기 수출, 인력과 같은 일자리 창출까지 방대한 분야를 아우를 수있는 고부가가치 산업분야 - 상품수출, 현지진출, 프로젝트 수주, 해외인력지원 등 여러 사업 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진출 전략과 사업 실행이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4 2-2. 수출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규산업 분야 공략 □ 중동지역의틈새시장인 할랄시장(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진출 노력 ◦ 국가 품목별 할랄인증제도 확인 및 필요시 인증 발급 - 한국기업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의 경우 해외유명브랜드의 할랄인증 제품이 시장에 거의없는 상황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할 경우 유럽명품브랜드 보다 앞서 시장선점 가능 ◦ 국가·품목별맞춤형 마케팅 사업 진행 필요 - 인증 희망기업의 경우 인증절차를 수행하는 동시에 해당 국가, 품목에 맞는 마케팅 사업 진행 -바이어들도 할랄인증 진행중인 경우 보다 적극적인 구매의사를밝힐 것으로 예상 □ 소비재 유통망 ◦ A.T. Kearny의 2015 Global Retail Development Index 평가요소 중 진입 시기에 대한압박* 관련 30위내있는 중동 7개국의평균점은 23.6점으로 아직 중동 국가들의 소매시장의 진입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100점에가까울수록진입시점을서둘러야하는상태 ◦ 1)국가별·유통망별 진출 유망품목 2)소형가전 등 유통망 진출 유망 중소제품 대상 규제또는 인증제도 3)국가별 대형 유통망의 PB(Private Brand) 등록요건 등 진출 요건들에 대한 확인 필요 ◦ 중동에서 최근 빠르게 성장중인 인터넷 산업은 아직 초기단계 수준이므로 온라인 시장 진출에 대한 사전 준비 필요 - 터키 등 일부 국가에선 이미 한국 중소기업이 입점한온라인 플랫폼 사업이 진행 중(SK플래닛과 제휴한 현지 온라인마켓 매출 1위. 대중소 동반성장 사업으로 동 사이트에 한국관을 구축, 중소기업제품 입점 및 판매 중) - 인터넷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수년 내 온라인 마켓 및 구매행태가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 이와 관련된 사업 기회 확인 및 진출 노력이 필요 중동 진출전략 455 2-3. 자국산업보호 정책을 통한 투자진출 및 투자유치 기회 활용 □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각 국의 정책 ◦법률 개정,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 준비 - (쿠웨이트) 외국인 100% 소유법인설립 가능하도록법률 개정, 중소기업육성 법률 제정 추진하여 70억 달러 규모의 SME 펀드 조성, 산업단지 부지 적극 지원 및 제조·무역업 지원자금 융자 확대 - (알제리) 내국인과 외국인 지분율 51:49법령 개정작업에착수, 정부 부처또는 국영기업이 외국인투자기업에 지분 투자 등 인센티브 제공 □ 지역별 이점을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현지 진출 전략 ◦ 생산 원자재 조달형 - 현지에서 원자재를 조달하여 생산, 원자재 가격 및 물류 비용을 절감하여 가격 경쟁력 확보 *석유·가스와같이중동현지에서조달가능한자원을원자재로하는석유화학관련분야등이유망 ◦ 수입규제또는 고관세 회피형 - 수입에 대한규제를 시행하거나 고관세를 적용하는 품목을 현지 생산 * (알제리) 저유가 지속으로 수입품쿼터제가 지속되는 경우, 현지 주요 수출업체는 현지 생산을 적극적으로 검토 할 필요 (이란)국내생산가능제품에대해고관세정책지속강화방침 ◦ 현지 정부의 기자재 현지생산장려 정책 대응형 - 프로젝트 발주 시 입찰업체의 현지 업체 생산비율을 선정 심사에 반영 * (사우디아라비아)원전발주정부프로젝트참여시현지에산업시설설치하도록유도,현지 기업과합작필요 ◦ 제3국 수출을 위한글로벌 마케팅 추구형 - 현지에 생산기지 구축 후 주변국 수출을 통한글로벌 마케팅 달성 * (북아프리카 지역) 정서 및 제도적으로 유럽과 가까운 알제리, 모로코와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한이집트의경우현지진출시EU지역과의무관세협정에의한혜택향유가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6 □ 중동국가의 자국산업화 연계 국부펀드 투자활용 ◦탈석유화 및 산업다각화를 위해 해외 유망기업에 투자 - 해외유망기업의 지분 인수, 해당 기업에서 수입하여 주요 건설 프로젝트 기자재의 외국기업 의존도 감소 등 국부 유출 최소화 산업다각화를 위한 중동국부펀드의 對한투자 사례(’15년) ①두바이투자청(Investment Corporation of Dubai : ICD) 쌍용건설 인수 ㅇ (목적) 대형프로젝트의해외기업의존도를낮추기위해두바이의주요프로젝트를성공 적으로시공한(두바이의GrandHyatt시공)쌍용건설인수(투자금액1.5억달러) ㅇ (기대효과) 두바이의주요프로젝트를쌍용건설이시공함에따라두바이는국부유출을최소 화하고,쌍용건설은우리협력사와사업을추진,양국모두‘Win-Win’모델 ② 사우디 국부펀드 (Public Investment Fund : PIF) 포스코 지분인수 ㅇ (목적)대우인터내셔널의모회사인포스코지분인수를통해사우디아라비아국민차 생산합작법인설립을추진(투자금액십억달러) ㅇ (기대효과)사우디아라비아는수입의존도감소,산업다각화등Saudization을달성하고,우 리자동차부품업체들의PIF-포스코합작법인납품을통해對사우디아라비아수출증대 기대 중동 진출전략 457 2-4. 중소형 프로젝트 및 플랜트 관련 중소기업 역량 확대 □ (중소형 프로젝트) 정부 재정감소로 인한 대형 프로젝트 연기 및취소에 따라 중소형 프로젝트 위주 발주 가능성 → 이에 대응하는 진출 전략 및 역량 강화 필요 ◦ (1단계) 국별 시행되는 중소형 프로젝트 정보 확인 - (사우디아라비아) 유가하락으로 인한 재정타격이 가장 심한 국가 중 하나로 ‘16년 신규 발주 프로젝트 14.4억달러 내외로 예상 - (오만) 대규모 국가 개발 프로젝트인 Vision 2020 추진 중이나, ‘16년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는 어려울 것으로 추측 ◦ (2단계) 프로젝트 타겟팅 - 한국기업이 고기술분야는 선진국 대비 취약하며, 단순건설의 경우 중국·인도 등 경쟁국보다 가격 경쟁력이 낮다는 인식이 존재함에 따라 한국 중소기업 이 수주할 수있는 분야를 타겟팅하는 것이 중요 * 단독수주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대중소 동반성장형 대기업 제휴 또는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링을 통해 역량 강화 ◦ (3단계)벤더등록을 통한 수주 시도 - 프로젝트 수주에 필수적인 국가별로 상이한 발주처별벤더등록 필요 - (오만) ‘15년 하반기부터 석유가스 프로젝트 납품을 위한 벤더 등록 시스템 (JSRS) 구축, 시스템으로만벤더등록 가능 - (카타르) 관련 기관별로 까다롭고 명확하지 않은 벤더등록 절차와 요건을 제시, 이와 관련된밀착지원 필요 □ (PPP형 프로젝트 증가) 저유가로 인한 국가재정 감소 영향으로 국가 프로 젝트의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gram)으로 발주 증가 예상 ◦ UAE,쿠웨이트,오만, 이란 등 중동 여러 국가에서 도입 - 한국기업들의 프로젝트 수주 관련 금융조달에 대한 부분 강화 필요 - 이란의 경우 UAE를 통한 수출 및 비즈니스가 확대될 가능성이있을 것으로 예상, UAE 진출 한국기업(EPC)과 UAE 소재 이란기업(Finance)간 제휴를 통한 프로젝트 시장 진출 가능성 타진 계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8 □ (중소형 플랜트 및 기자재) 현지 생산을 위한 수입대체상품 플랜트설비 수요 ◦ 한국기업이 경쟁력있는 분야의 중소형 플랜트 집중 공략 -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건축자재 관련 분야 등 유망 * 중동지역 전반에 걸쳐 한국자동차(현대, 기아) 및 가전제품(삼성, LG)의 시장점유율 및 인지도는 높은 편임 - 기존오일·가스 플랜트 수주에서 신재생에너지,폐기물처리 등으로 진출 분야 다각화 -특수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업풀(Pool)을 확보,매치메이킹 필요 ◦ 여러 형태로 플랜트 기자재 관련 현지 진출 가능 - (기술이전) 라이센싱을병행한설비 공급을 통해 OEM 형식납품 *신규공장설립업체주타켓또는산업단지내신규시설확대기업대상 - (현지합작) Joint Venture와같은 형태로 현지합작을 통해 진출, 단독 진출에 비해 리스크 감소 - (완전/부분조립공장) 부품을 그대로 수출하여 현지 조립또는 부분 조립 후 반제품으로 수출하여 조립함으로써 완성품의 품질 유지 ◦ 한국 중소기업의 플랜트 기자재 기술 양극화 해결방안 필요 - 특수핵심기술, 마케팅 역량은 선진국에 비해 불리하며 발주처도 미국·유럽 제품 선호, 가격은 중국·인도에열위 - 기술에 비해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 2-5. 이란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사업 시행 □ ‘16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시장 개방, 시장에 대한 정보 획득을 위한 노력 요구 ◦ 이란의 합의사항 불이행시 제재가 복원 될 리스크(Snapback Risk)가 있으며, 수년간 지속된 경제 제재로 현지 관행 및 시장 상황, 조세 및 통관 제도 등에 대한 정보 부족 - 새로 개방될 현지 시장에 대한 가능성만큼 리스크도 존재하는 시장으로 이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 * KOTRA 이란 진출기업 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을 위한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해 ‘15.9.21 개 소하였으며, 이란 현지 테헤란 무역관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수출입은행 등 공기업들과 협력 원루프(One-Roof)시스템으로 한국 기업의 이란 진출을 지원할 예정 중동 진출전략 459 - 이란 역시 자국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으며, 타 중동 산유국에 비해 자동차, 석유화학 산업, 철강산업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사업 진행 필요 □ 이란 한국상품전참여 등 공격적인 마케팅 필요 ◦ 수입의존도가 높은 현지 시장에 대한 선제적인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이란 현지에서 한국 유망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국 상품전 개최 예정 *이란한국상품전: ‘16년2분기개최예정 - 거대시장에 대한 경쟁국들의 진출 노력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바, 전문전시 회, 사절단, 상담회 등을 통하여 이란바이어 상담 기회 최대활용 필요 <이란진출유망분야> 분 야 주요내용 철강 •국내업체건설/플랜트프로젝트수주활성화시철강제품수요증가기대 •철강제품수출:(’13)6.8억달러 →(’14)5.7억달러 →(’15.1-10)4.5억달러 석유 화학 •경제성높은이란産원유수입확대 →석유제품가격유지기여 •국제유가하락예상 →우리나라석유화학제품가격경쟁력에호재 조선 해운 •건설/석유화학분야수요확대 →장기적해운수송량증가기대 •제재해제시이란LNG운반선박80척(160억달러상당), 원유수송선박10척 (10억달러),F-LNG(2억달러)등발주할것으로관련업계예상 건설플랜트 •대규모석유화학/인프라프로젝트유망 •향후1,600억달러규모건설플랜트프로젝트발주계획 •제재본격화된‘09년이후우리기업수주실적전무 자동차및 자동차부품 •이란핵협상타결로자동차생산·조립용부품수출재개예상 •이란의수입규제,이란핵반대연합(UANI)압력등으로완성차수출재개는 다소시간이걸릴전망 보건 의료 •이란정부,의약품부족및낙후의료시설개선위해의료산업현대화사업 적극추진      -검사·진단장비등의료기기,항암제등의약품진출유망 정보통신 기술(IT) •서방기업이란시장철수로기술및품질이우수한한국산IT장비/시스템 도입에대한관심크게증가   -e-러닝시스템,은행시스템,전자교통시스템,디지털병원등진출유망 신재생 에너지 •이란정부,신재생에너지개발적극추진   -2015년까지신재생에너지발전용량5,000MW로확대계획   -풍력발전,태양광발전,바이오매스등진출유망 중소형 플랜트 • 이란정부의제조업육성정책추진으로자동화라인등생산설비수요증가세   -국내생산촉진정부방침으로관세장벽(완제품40∼90%,기계·부품5∼25%)이 더높아지고수입규제강화추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0 □ 이란 프로젝트 수주 노력 필요 ◦ 이란은낙후된 인프라 및 산업기반시설을 개선코자 다수의 프로젝트를 발주 할 것으로 예상 - 프로젝트 수는 많은 것으로 예상되나 저유가의 영향으로 인해 현재와 같이 자체금융(Finance)을 요구하는 ‘EPC+F’ 형태가 될 것 - 정부는 석유·가스, 석유화학, 항만·철도·도로, 병원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 것으로 알려짐 <주요프로젝트분야별현황> 구 분 내 용 석유·가스 -이란의석유생산용량은400만bpd로서2020년까지470만bpd로증가계획, 가스생산용량은650백만입방미터(/일)로써2017년까지10억입방미터(/일)로 증강계획 이를위해유전개발에200억달러,사우스파(SouthPars)가스전개발에 290억달러투자예정 -중점투자지역은웨스트카룬(WestKaroun)으로,동지역내남·북아자데간 (Azadegan),남.북야란(Yaran),야다바란(Yadavaran)등5개의유전이대상 석유화학 -NPC(국영석유화학공사)에따르면2014년(회계년도기준)석유화학생산물은 43백만톤이었으며2016년에는180백만톤으로생산능력을증가시키기위해 외국인투자를유치할계획 현재70여개플랜트에서60백만톤의생산능력을보유하고있고(생산은 70%수준),진행중인60개프로젝트완성시생산능력은120만톤수준이 되며,36개신규프로젝트완성시(410억달러투자필요)180백만톤으로확대 -유망지역은이란남부의Chabahar와Jask등 교 통 -현재도로는총20만km로전체화물수송의70%를담당 도로및도시개발부(MURD)의테헤란-북부카스피해간을연결하는 121km의고속도로사업이추진중 -철도는총연장13천km로,매년1천km씩확대하여2025년까지25천km로 확대예정 -항만은반다라압바스가해상무역의85%를담당하고있는데,시설확대추진중 반다라압바스의샤히드라자이항3단계발전계획(5억달러규모)에착수, 현재6백만TEU의선적요량을8백만TEU로확대 -공항은전국에319개의공항이있으며(활주로가포장된공항은140개소/ 민간54개소,국제공항8개소) 이맘호메이니공항2단계확장사업(22억달러규모)이계획중임 발전·수자원 -발전량은’14년228.1TWh로연간수요량185.4TWh를충족하고있지만, 향후수요증가에대비지속적으로확충예정 천연가스154.1,석유55.8,수력12.2,원자력5.4,석탄0.4,신재생에너지0.2등 가스발전비중을현재68%에서2023년까지74%로확대예정 중동 진출전략 461 2-6. 정상외교 후속성과 및 한류 붐 활용 □ 업무 유관기관 및 기업 정기적접촉 등을 통한 추가 성과 창출 필요 ◦ 순방 시 업무 유관기관 및 기업을 정기적으로접촉, 관련 정책 변화 및 정보 수집 지속을 통해 후속 성과 창출 □ 한류붐 조성을 위한 노력 ◦ (상품교역) 화장품 등 뷰티제품, 가전제품, 소비재 등 유망품목 진출을 통해 Made in/with Korea Products의 프리미엄 추가 구축 ◦ (기술이전) 현지 진출 시 합작 형태로 진입하는 한국기업의 기술이전을 통 해 현재까지 경제규모에 비해 중동 투자진출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국의 이미지쇄신 ◦ (유통망·프랜차이즈) 신규 유통망을 통한 수출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대기업 과의 동반진출을 통한 한국 프랜차이즈 전파, 브랜드 이미지 확립 등 고부가 가치 분야로 사업 분야 확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2 품목명1 HSCode 870899 자동차부품 선정사유 꾸준한수요및현대/기아자동차의판매호조 시장동향 현지에서 완성차에 대한 수입 수요가 많으며, 기 수출된자동차부품에대한교체수요도증가 경쟁동향 한국산 차량부품은 고품질과 저렴한 가격대라는 인식이 있으며, 주요수입국은 프랑스, 일본, 터키, 중국등 진출방안 외국브랜드에 사용가능한 부품 개발 노력 및 완 성차 업체 납품 수요, 유럽 등 인근국 수입 수요 에대비필요 유망국가 GCC국가,요르단,모로코,리비아등 품목명2 HSCode 8481 밸브 선정사유 GCC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산업다각화 정책에 따른 각종 산업 프로젝트로 인해 산업 발전에 필 수적인밸브의수요증가 시장동향 현지제조업체전무,수입액꾸준히증가 경쟁동향 미국산 제품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 탈리아, 스페인, 영국을 주축으로 한 EU, 일본, 인 도,한국산이경쟁중 진출방안 프로젝트 기자재 납품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 인진출방법 유망국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등GCC국가 품목명3 HSCode 8431 유압브레이커 선정사유 아랍의봄 이후 자국민 생활환경 개선 노력 증가 와더불어일반건설산업에대한투자활발 시장동향 GCC국가를중심으로수요다대 경쟁동향 현지 제조업체가 없으며, 미국의 Indeco, CA와 일 본의Furukawa,Toku,NPK등이주요플레이어 진출방안 중공업 시장경험이 풍부하고 쇼룸, 창고, 서비스 센터 등 장비 홍보에 필수적인 물리적 인프라를 잘 갖춘 에이전트 섭외 및 그들의 판매망을 이용 하는것이중요 유망국가 GCC국가 품목명4 HSCode 901819 선정사유 수요와기회에비해진출미미 시장동향 (사우디아라비아) 헬스부문 시장 성장중이며 정부 의보건시설및신규의료기술에대한지출증가 <수출유망품목> 중동 진출전략 463 의료기기 (오만) 연간평균 시장규모 30백만달러로 추정되며 ’17년까지 165백만달러까지 성장할것으로 예상, 해당 제품 자국제조환경은 미미, 인구증가 및 평 균수명 증가로 병상 및 의료기기, 전문인력 등이 부족, 무스카트 메디컬 시티 프로젝트 등 연이어 의료시설확충계획발표 (요르단) 중동의 의료 허브로 매년 약 20만명의 의료환자가 방문하며, 중동 최대 의약품 제조 및 수출기업인 HIKMA사를 비롯 유망한 의약품 제조 기업및취급기업이다수존재 (모로코) 자국 의학장비제조 기반이 열악하여 90%이상수입 경쟁동향 수입국가:중국,프랑스,독일,일본,이탈리아 진출방안 현재 저가의 중국제품이 널리 유통되고 있으므로 고품질에가격경쟁력을갖춘제품으로승부 유망국가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오만등 품목명5 HSCode 3304 스킨케어제품 선정사유 해당제품에 대한 아국의 뛰어난 경쟁력에 비해 중동시장개척미미 시장동향 중동지역은 문화적으로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및소비성향이강함 경쟁동향 글로벌 뷰티브랜드의 진출속에 고가/저가 브랜드 시장으로양분되어있는경우가많음 진출방안 관련 규제 및 인증관련 준비 필요 및 시장조사, 온라인진출을통한인지도제고 유망국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이란등 품목명6 HSCode 9405 LED조명 선정사유 에너지효율화정책및인구증가로인한수요다대 시장동향 높은 출생률과 급속히 유입되고 있는 외부 인구 로 주거용 건물 및 사회적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 경쟁동향 주로 미국과 유럽국의 국제적인 브랜드 제품의 선호도가높게형성되어있으나시장기회는존재 진출방안 조명제품에대한규제에유의 유망국가 대부분의중동국가 품목명7 HSCode 852580 방산및 선정사유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감시카 메라,대테러장비,보안용품수요다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4 보안제품 시장동향 내전, 테러, 데모 등 정정불안으로 정부의 치안 및안보관련지출이크게증가 * 주요품목: 총탄, 해상경비정, 살수차, 방탄조끼, 방패,국경경비시스템,실내사격시설,CCTV등 경쟁동향 글로벌기업의제품이선호되며중국산도선전 진출방안 CCTV의경우프리미엄시장공략필요 유망국가 중동대부분의국가 품목명8 HSCode 8443/8445/8474 산업기계 선정사유 제조업 육성정책 및 정부의 생산설비 기계류 수 입장려에따라관련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자국 내 기계산업 낙후로 관련 부품을 수입해 단 순 조립하거나 간단한 기계를 생산하는 정도이므 로기계류수요의상당부분을수입에의존 경쟁동향 유럽산 기계류가 강세이며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산기계류수입도증가 진출방안 유능한 에이전트 선임이 필수이며, 사후관리 및 충실한서비스제고노력이필요함 유망국가 GCC국가,이란등 품목명9 HSCode 8517/8525/8523 ICT관련제품 선정사유 통신인프라확대에따른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중동지역 인터넷 보급률은 GCC국가 및 3대 국가 시장을 중심으로 50%를 상회하며, 사용자도 급격 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소비자인 젊 은인구구성의특성상해당제품시장성밝음 경쟁동향 중국은 중산층 이하를 겨냥 강세를 지속하고 있 으며독일및터키제품도진출증가중 진출방안 저가중국산과차별화된고품질마케팅필요 유망국가 GCC국가,이란등 품목명10 HSCode 7308/6506/3925 도로교통 안전용품 선정사유 자동차및도로수요증가 시장동향 GCC국가를 중심으로 도로 건설 및 확장 프로젝 트가계속되어도로안전관련용품수요증가예상 경쟁동향 주요품목 : 가드레일, 안전모, 방음벽, 교통표지판 반사필름,차량감시시스템등 진출방안 프로젝트기자재납품가능 유망국가 GCC국가 중동 진출전략 465 첨부 ’16년도 KOTRA 중동본부 주요사업 (잠정) □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 강화 ◦ 지역생산거점형 해외투자진출 지원 사업추진 - 산업다각화 트렌드 부응, 제조업·신성장 산업 진출 기반 사업 *①ICT,보건의료등신산업분야투자진출②중동국가별산업단지개발참여③청년·퇴직 전문인력의해외취업도모 ☞ 한-중동 산업다각화협력주간 (신규, 3분기/해외투자지원팀) ◦ 시장여건 변화 대응, 非에너지 분야* 및 중소형 프로젝트 수주 지원 사업 *환경(수자원,폐기물처리등),신재생에너지,IT(스마트시티),항만개발등물류,보건의료등 - 선점적 지위를 가지고있는 유럽기업(영국 등)과의 파트너링 ☞ 중동 프로젝트 올인원 (All-in-One) 사업 (계속, 2분기/해외프로젝트사업단) *국가별중소형프로젝트조사및DB구축사업포함 □새로운 수출먹거리 지속 창출 ◦교육, 보건·의료*, IT, 할랄시장 등 신산업분야 진출 강화 - 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력, 병원시스템 수출, 신규병원 건축 수주 등 대중소 동반 프로젝트성 사업추진 ☞ 할랄 인증제도 및 절차 기획조사/설명회 (2분기/중아CIS팀) ◦ 대형유통망, 유망 프랜차이즈 등 유통망 진출지원 - 수출부진타개를 위해날로 성장하는 유통망 진출 강화 * UAE 및 터키 뷰티박람회 한국관 참가기업(30개사) 대상 온라인 유통망 입점사업 추진 (’16년下,유통전자상거래팀) ☞ 한류활용,범 이슬람 블루슈머 2016 (계속, 2분기/글로벌파트너링협력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6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활용 지원 ◦ VIP 순방성과 F/U 및 후속 성과창출 - 중동 순방 4개국 합의사항을 중동진출 지렛대(Leverage)로활용 *본사정상외교활용지원센터와상시협력채널구축및대응(연간사업) ◦ 이란시장 선점 위한 사업 확대 - 이란제재 해제이전, 초기 및 경제활성화 단계별 사업*추진 *(초 기)테헤란한국상품전개최를통한시장개방선점(’16년2분기) ☞ 2016테헤란 한국상품전 개최 (2분기/해외전시팀) *(활성화)투자진출,GP사업등동반성장형사업추진(’16년하반기∼) - 이란과의접근성, 금융·물류인프라를 구축한 UAE을 통한 진출* * UAE진출 우리기업(EPC)과 UAE소재 이란기업(Finance)간 제휴를 통한 프로젝트 시장 진출사업 (’16년상반기) ◦ 한·터키 FTA활용, 수출확대 - FTA 관세 인하 및 한류활용, 소비재 유통망 진출 - 현지 진출 홈쇼핑(CJ, GS등) 및 인터넷 쇼핑(11번가)에 중소기업 제품 입점을 위한온라인 플랫폼* 구축 *플랫폼구축/국내업체모집(’16上) →시범추진(’16下) □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외투기업 유치 노력 강화 ◦ 중동 국부펀드의 전략적 유치활동 강화 - 국부펀드의 투자방식 전환추세(자국산업육성 연계투자) 대응 *사우디국부펀드(PIF)포스코지분인수(10억달러) →국민차생산법인설립추진 *두바이투자청(ICD)쌍용건설인수(1.5억달러) →2020두바이엑스포건설 - 자국산업육성 및 다변화 정책에 부합한 투자프로젝트 발굴·소개 *자동차·가전·산업설비등 ◦ ‘자본+기술’ 융합형 투자유치를 통한 역내 수출확대 - 중동자본의 한국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중동 역내시장 진출 *UAEC사는한국의J사에투자,자사제품생산·수입 *H사는한국의O사지분매입을통해O사의중동지역프로젝트수주확대 CIS 진출전략 467 CIS지역본부 CIS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469 1. 러시아 경기 침체 장기화와 CIS 지역 동반 경기 하락 ······ 469 2. 러-서방간 갈등지속과 러시아의 아시아 중시 정책 ········· 471 3.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 움직임에 따른 경협환경 변화 ··· 473 4. 러시아 및 CIS 주요국, 자국산업 육성·보호 정책 강화 ···· 475 5. 경기침체 지속, 수요 다변화 등으로 신성장 시장 출현 ····· 477 Ⅱ. 진출환경 분석 ····································· 479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479 2. 경제 환경 ·············································· 484 3. 산업 환경 ·············································· 486 4. 정책·규제 환경 ········································ 489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493 Ⅲ. 시장 분석 ········································ 495 1. 수출 ··················································· 495 2. 투자진출 ··············································· 500 Ⅳ 시장진출전략 ······································ 504 1. 진출전략 개관 ··········································· 504 2. 세부 진출전략 ··········································· 50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521 CIS 진출전략 469 ’16년에도 국제유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면서, 러시아·CIS 경제는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통화가치 급락, 서방 경제제재로 수입대체가 절실 해지면서 자국 제조업 육성·보호 정책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는 극동개발 강화, 아시아 협력강화 등 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 자국산업 육성에 필요한 설비·기자재 신규 도입, 기존 유 럽산 대체 수요는 우리 기업에게 기회이다. 그러나 서방과의 관계, 외국산 제한 강화 등 경제외적 요인은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러시아 경기 침체 장기화와 CIS 지역 동반 경기 하락 □ ’16년까지 러시아 경기침체 지속 전망 ◦ ’14년 시작된 경제위기,돌파구찾지못하고 ’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유럽경제부진에 따른 대유럽 에너지 원자재 수출 감소로 ’13년부터 경기둔화 *’13년기준,러시아수출의50%,외국인투자의70%이상을유럽이차지 - ’14년 국제유가 하락, 서방의 경제제재로 러시아 경제위기 촉발 - 국제유가 정체,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 연장 결정 등으로 ’16년 말까지 경기 침체 지속 전망 <주요 기관 발표 러시아 경제성장률>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예상) 2016년(예상) EIU 3.4% 1.3% 0.6% -3.6% 0.6% World Bank -2.7% 0.7% EBRD -4.5% -1.8% IMF -3.4% 0.2% 러 경제개발부 -2.8% n/a □ 러시아 경기 침체 영향으로 CIS 지역 국가 성장률 동반 둔화 ◦ ’15년~’16년 CIS 지역 대부분의 국가 경제 성장 추세 하락 - 무역, 에너지, 투자 등의 대러시아 의존도에 따라 경기 하락 정도에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의 CIS 국가 경제성장률 하락세 시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0 <러시아 영향권 CIS 국가 경제성장률 : 2012~2016년>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예상) 2016년(예상) 카자흐스탄 5.0% 6.0% 4.3% 1.5% 2.4% 우즈베키스탄 8.2% 8.0% 8.1% 6.8% 7.0% 벨라루스 1.7% 1.0% 1.6% -3.6% -2.2% 타지키스탄 7.5% 7.4% 6.7% 3.0% 3.4% 키르기스스탄 -0.9% 10.5% 3.6% 2.0% 3.6% 아르메니아 7.1% 3.5% 3.4% 2.5% 2.2% 몰도바 -0.7% 9.4% 4.6% -1.0% 1.5%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Oct.2015 ◦ (카자흐)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의직접적인 영향을받고있으나, 러시아 경기 침체 영향이 나타나고있음. - 러시아 에너지 기업의 유전 및운송망에 대한 대카자흐스탄 투자액 급감 *러시아의대카자흐직접투자액(백만달러):(’12년)2,409 →(’13년)2,083 →(’14년)657 - 루블화 가치하락에 따른 저가 러시아 제품 유입 증가로 자국 산업 축소 ◦ (우즈벡) 다른 CIS국가 대비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있으나, 러시아 경기둔화의 부정적 영향 부각 - 주요 전략산업인 자동차의 러시아 수출 감소로 연관 산업에까지 영향 *UzGM의’15년1-9월대러자동차수출전년동기대비51%감소,후방산업인부품,플라스틱 제조등에부정적영향파급 - 루블화 가치하락, 실업률 상승 등으로 러시아 이주 노동자의송금액 감소 *러시아이주노동자의우즈벡송금액은우즈벡GDP의11.9%(’13년기준)를차지 *’15년상반기러시아이주노동자의우즈벡송금액약54%(11.5억달러)감소 ◦ 러시아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적은 CIS 국가들에는 러시아 경기침체의 영향이 크지않을 것으로 예상되고있음. -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는 친서구 정책 추진 중 - 투르크메니스탄은 중국과의 가스관 연결로 중국 의존도 확대 중 <러시아 비영향권 CIS 국가 경제성장률 : 2012~2016년>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예상) 2016년(예상) 아제르바이잔 2.2% 5.8% 2.8% 4.0% 2.5% 조지아 6.4% 3.3% 4.8% 2.0% 3.0% 투르크메니스탄 11.1% 10.2% 10.3% 8.5% 8.9%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Oct.2015 CIS 진출전략 471 2. 러-서방간 갈등 지속과 러시아의 아시아 중시 정책 □ 러-서방간 상호 제재 연장 등 양 지역갈등 당분간 지속 전망 ◦ EU, ’14년의 대러경제제재 조치 대부분을 6개월 추가 연장(2015.6.22.) <서방의 대러시아 주요 제재조치> 제재 형태 주요 내용 자본시장 접근제한 EU 회원국적 개인․기업의 러시아 국영은행, 개발은행 및 관련 자회사가 발행한 채권, 지분 및 금융상품에 대한 매매 금지 등 무기금수 조치 대러 무기류 수출 ․ 수입 금지, 군사물자 전용가능 상품․기술에 대한 대러 수출 금지 등 에너지 관련 장비기술의 대러 수출 제한 에너지관련 장비․기술의 대러 수출시 EU 회원국의 사전승인 규제 (심해․북극 에너지 탐사․생산, 셰일오일 프로젝트관련 제품의 수출 허가조치 시행 등) 자산동결 및 비자발급 중단 러시아 개인 및 기업, 은행의 해외자산 동결 및 비자발급 중지 (푸틴 측근 정부 인사, Gazprom, Rosneft, Gazprombank 등이 대상) ◦ 러시아, ’14년 8월 EU, 미국, 캐나다 등 28개국에 취했던농식품 금수조치를 ‘16년 8월까지 연장(2015.6.24.) - ’15년 8월 러시아 ‘제재식료품 폐기령’ 법안 발효로, 벨라루스 등 인근국을 통해 러시아에 유입되는 서방산식품까지도폐기 가능 *제재식료품폐기령발효직후압수된서방산식료품319톤폐기(2015.8.6.) ◦ ’15년말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으로 러시아와 서방간갈등 고조 가능성 상존 □ 러 정부, BRICS 및 아시아와의 경제협력 강화 전망 ◦ 중국 및 BRICS 국가들과 경제협력 강화 - 중국과 245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왑 체결(’14. 10월), 차관 제공 등을 포함한 러-중간포괄적 경제협력 체결(’15. 5월) - BRICS 국가들과 신개발은행(New Development Bank)을 설립, 1000억 달러 비상재원을 보유, 회원국 통화문제 발생 시 자금을 제공할 수있는 기반 마련 ◦ 유럽에서 아시아로 경협 파트너 중심 이동 중 -베트남, 태국 등과포괄적 경제협력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 국가와 경협 관계 발전 *’15년3월,러총리의베트남,태국방문시포괄적경제협력에합의 *베트남과의FTA체결(’15.5.29)로교역대상품목의88%관세인하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2 * 선도개발구역(TOR)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FEZ)과 비슷한 개념이나, 해당 구역 내 입주가 가능한 업종을 지정해놓았다는 것이 FEZ와의 차이. ‘15. 10월 현재 극동연방관구 내 총 9개의 TOR 구축이 승인되었으며 TOR 입주자 대상 법인세․고용주세 감면 등 혜택 제공 * 블라디보스톡 자유항(Free Port) 우리나라 자유무역지대(FTZ)와 유사한 개념으로 연해주 내 15개 시․행정구역이 자유항 지대로 승인. 법인세․고용주세 감면 등의 혜택과 무비자 입국(8일), 통관 간소화, 외국 인력 고용에 대한 쿼터제한이 없다는 것이 주요 혜택임 ◦극동개발 관련법안잇달아 발효, 아태지역과의협력 강화 예상 - 서방 경제제재에 대한 대응 및 기존의 유럽 편중 경제의 지역 불균형 해소 방안으로극동개발 정책 지속 강화 *’15년 3월,극동개발을위한선도개발구역에관한법안발효 *’15년10월,블라디보스톡자유항법안발효 - 극동지역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러시아극동개발부 주도하에 블라디보스톡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행사로 제1회 ‘동방경제포럼’ 개최(’15. 9월) *푸틴대통령,포럼개막연설에서‘아시아,태평양연안국가들은세계경제견인차로,아태 국가들과긴밀한유대관계를맺는것은러시아의전략적이해관계’라언급 □ [기회] 서구제품 대체 수요 등 경기 침체 속틈새시장 부상 ◦ 유럽 및 미국산이 장악했던 의료,농식품 분야에서 대체 수요 확대 - 의료 분야는 경기 침체에도 비교적 타격이덜한 분야로 의료 기기 및 의약품 원료 등에 대한 수요가꾸준히 존재함. - 유럽산 농식품 금수조치로 러시아 내 농장, 식료품 공장 설립 움직임 확대, 비닐하우스설비,농기계,식품 가공설비 등의 수요 증가 □ [기회] 러시아의 전략 파트너로서 한국 위상 부각 ◦ 러시아의극동개발, 아시아 중시 정책에 최적 파트너로 한국이 경쟁우위 - 일본은 대러 경제제재에 동참했으며, 중국은 러시아의 경쟁국이자 동북아 안보 위협이라는 인식 존재 ◦ 선도개발구역,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극동 러시아에 제공되는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제도활용검토 필요 CIS 진출전략 473 3.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 움직임에 따른 경협환경 변화 □ 유라시아경제연합을 통한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 지속 추진 <유라시아경제연합(Eurasian Economic Union)>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3개국정상이EEU창설협정에서명(2014.5.29) *회원국: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등5개국 *회원국전체인구수약1.8억명,GDP2.5조달러규모 *세계천연가스매장량의20%,석유매장량의15%를보유 *현재는경제적통합이진행되지만,향후정치,군사등의분야통합까지이를것이라는전망 <CIS지역통합체발전과정> ◦ (내부강화) 회원국 확대 및 역내무역 자유화 증진, 역외국의 회원국 정부조달 참여 제한 등을 통해 역내 경제활성화 유도 - ’15년 경제연합 출범 후 아르메니아(1월),키르기스스탄(8월) 추가 가입 - 세관통과 절차철폐를 통해 역내무역 자유화 확대 *유라시아경제연합신규세관규정발효(2016.1.1.예정) - 현재 국가별 제품 인증 및 각종 안전규정의 통합화가 진행 중 - 역외국 기업의 건설, 경공업, 의료, SW분야 정부조달 참여 제한 확대로 공공 부문에서의 역내 국가간협력 증가 전망 ◦ (외연확대) 역외국과의 FTA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영역 확대 - 베트남과의 FTA 체결(2015.5.29.)로 국가간교역 대상 품목의 88%가 관세 인하 전망, 서비스 시장 진출 간소화 등 합의 - 현재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희망 의사를피력한 국가는 약 30개국 - ’16년 인도, 이집트, 이란, 중국 등과의 FTA협의가 구체화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4 □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CIS내 전통적 경협관계 변화 ◦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실크로드 트랜짓 창출협약 체결(‘15. 10월) -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 양국이 광물자원, 농업엔지니어링, 식품, IT 분야 협력 추진 - 우크라이나의 대러 자원의존도 감소 목적과 카자흐스탄의 러시아 주도 경제 통합 강화에 대한 경계심이 부합한결과 * 카자흐스탄은 ’14-’20년까지의 대외정책개념에서 자국 경제발전 다변화를 주요 국익의 하나로규정 ◦ 우크라이나-EU포괄적 자유무역협정(DCFTA) 발효(’16. 1월) - 우-EU DCFTA 발효 시, 수출입 관세철폐, 서비스무역 및 전자상거래 시장 통합, EU 공공조달 시장 전면 개방 예정 - 실질적인 우크라이나의 CIS 탈퇴로,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구소련 국가간 전통적 경협 관계에 변화 불가피 ◦ 중국의 CIS 지역에 대한 영향력 강화 -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추진과 CIS 국가들의 대러 경제의존도 감소 요구가 일치하면서 중국의 CIS지역에 대한 영향력 강화 *(카자흐) ’15.5.7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협력 요청, ’15.5.16 중국 철도그룹,아스타나에경전철교통시스템구축합의 * (벨라루스) ’15.5.10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지지를 요청하면서 70억 달러차관제공발표,인프라건설협력제안등 □ [기회] 유라시아 시장 통합에 따른 투자진출기회 확대 및 수출환경 개선 ◦ 역내교역 확대에 따라접경지역 중점 도시간 단일시장 형성 - 러시아-카자흐스탄접경 지역 2,400만명 인구, GDP 1,112억 달러 시장 형성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유라시아 소국활용 가능성 증가 - (키르기스스탄) 친기업적 조세제도 및 저임금 등 유리한 입지조건활용 가능 - (아르메니아) 친기업 정서, 러시아-이란쌍방향 진출교두보로서활용 가능 ◦ 대륙간 물류허브구축으로 수출환경 개선 - 중국의 ‘일대일로’, 카자흐스탄의 ‘누를리 졸’ 등 대륙간 물류인프라 개선 정책활발, 수출환경 개선 기대 CIS 진출전략 475 4. 러시아 및 CIS 주요국, 자국산업 육성·보호 정책 강화 □ (육성) 주요국 통화가치 하락 등 수입환경 악화로 자국 제조업육성움직임 강화 ◦ 러시아,카자흐스탄 등 CIS 주요국 환율관리포기 후 통화가치 급락 - ‘14년 말부터 국제유가 급락으로 루블화 등 가치하락, 주요국 중앙은행 환율 방어포기, 자율변동환율제 도입 *’14.11.10러시아자율변동환율제도입,’15.8.20카자흐스탄관리변동환율제포기 - ‘14년 대비 러시아 루블화 약 80%,카자흐스탄텡게화 약 57% 가치하락하여 수입여력 약화 ◦ 통화가치 급락에더해 서방의 대러제재, 러시아의 서방식품 금수조치 등으로 수입대체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제조업육성 정책 본격 추진 <CIS 주요국의 제조업 육성 정책> 국가 제조업 육성 정책 러시아 ‘2015 경제위기 대응계획’(’15.1.27) - 산업개발펀드(3억 달러) 조성, 신규 제조설비 투자기업에 저리자금 지원 - 러정부와 특별투자협약(‘15년 7월부 시행)체결 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카자흐스탄 정부지원 7대 산업(건설장비, 운송장비, 농업 및 섬유산업) 선정, 집중지원 ‘Made in Kazakhstan’ 캠페인 전국 전개, 국산제품 박람회 개최 우즈베키스탄 ‘2015-2019 국산화 프로그램’(’15.3.4) - 1225개 제품의 생산 및 원자재 가공 관련 600개 프로젝트 승인 - 국산화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 3년간 세제 및 관세 혜택 부여 ◦ 현지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제조업 전환 및 강화움직임 - ’14년 상반기 러시아 수입·도소매업 기업 대상설문조사결과, 35.6%가 제조업 전환을희망했으며, 이 중 60.6%가 향후 3년 이내 전환 계획이있다고답했음. *제조업전환희망제품으로는산업설비기계>일반잡화>건설기자재순 - 러시아 정부가 조성한 산업개발펀드에 약 500개 기업이 자금지원을 신청했으며, 이 중 수혜 기업 약 40개사가 선정 - KOTRA 모스크바무역관이 산업개발펀드 신청 기업 대상 한국 기업과의협력 수요 조사 결과, 약 100여개사가 희망 의사를 나타냈으며, 이중 40여개사는 ‘한국산업대전’(’15.10월, KINTEX) 연계 상담회에참가 신청하였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6 □ (보호) 외국산 공공조달참여 제한 및 위생검역 등 비관세장벽 강화 ◦ (공공조달참여제한) 러시아 정부, 외국산 경공업 제품, 의료제품 등의 공공 조달참여 제한 도입 - ’14년 7월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에 대한 반작용 성격, 경제 위기 대응방안의 하나로 추진 - 유라시아경제연합으로 확대 적용, 역외국 기업이 회원국의 엔지니어링, 의료 등법률상 제한된 제품의 공공조달참여를 제한하여 역내 경제활성화 시도 <러시아의 외산제품 공공조달 참여 제한 조치> 발표일 내용 2014.7.14 건설기계 등 엔지니어링 제품 제한 법령 2014.8.11 외국산 경공업제품 구매 제한 법령 2015.1.31 엔지니어링 품목 추가 법령 2015.2.5 해외 의료용 제품 조달품목 제한 법령 2015.9(발효일) 해외산 소프트웨어 조달품목 제한 법령 *자료원:러시아산업통상부 ◦ (비관세장벽강화) 위생검역, 수입제품특소세 도입 등 비관세 장벽 강화 - 러시아 소비자보호원, 외국브랜드 세제의 유해성분규정 초과 발표(’15.8) -벨라루스, 신규위생검역제도 도입(’15.9), 수입소비재별도위생검사 의무화 -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표준 미부합 가전제품 수입 금지 제도 도입(‘16.7) -몽골, 수입담배에 대한특소세 인상 추진(현재 국회 심의중) □ [기회] 제조업육성 정책에 따라 기계설비, 플랜트기자재 수요 확대 ◦ 러시아 등 CIS 주요국의 제조업육성 정책으로 신규투자가 이루어지는 제조 분야의 기계설비 및 기자재, 부품 공급 기회 확대 -특히, 러시아의 서방산식품 금수조치로 급속히 성장하고있는식품제조분야의 가공설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있음 □ [위협] 현지 제조기업과의 경쟁심화 및 보호정책 강화는 위협요인 ◦ 제조 기업 확대 및 루블화 급락 등으로 저가 러시아제품과의 경쟁 심화 예상 - 경기 침체로 저가 러시아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유라시아연합회원국의 역내 제조품 보호 정책 등은 우리 기업에게 위협요인 CIS 진출전략 477 5. 경기침체 지속, 수요 다변화 등으로 신성장 시장 출현 □ 경기침체 장기화로 저가 유통시장,온라인쇼핑몰 성장세 ◦ PL, SPA브랜드, 가격정찰제 체인점 등 저가 유통시장 형성 - 러시아 내 대형유통망은 자가상표브랜드(PL) 제품 판매를 확대하여 ‘15년 말 전체 판매 제품의 20%까지 비중이늘어날 것으로 예상 - ’14년 러시아 내 고가 의류브랜드 11개철수 후, 현지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통합 관리하는 SPA브랜드가 시장을 확대하고있음 * Cortefiel, Superdry등이’15년말까지러시아시장진출예정,H7M,Forever21등기존진출 브랜드는임대료인하기회를통해사업확대의사표명 - 독일의 가격정찰제 체인점 ‘유로샵’, ’16년 러시아 진출 계획 ◦ 경기 침체 속, 인터넷 및 물류환경 개선으로온라인쇼핑 시장활황 - ’14년부터 연평균 7%씩 성장하여 ’18년까지 러시아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약 1조 루블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 <러시아의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 (단위 : 10억루블)> *주:’15년부터예상치 *자료원:J’son&PartnersConsulting - 알리바바(’12년 진출)의 러시아 시장 진출 성공에 이어 중국 제2의 온라인 쇼핑사인 JD.com(징둥상청)도 러시아 진출(’15년 6월) * ’14년러시아시장에서알리바바를통한판매업체들의거래규모1100억루블, 알리바바는 러시아국가간전자상거래시장의50%이상을점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8 □ 러시아,카자흐스탄 대형도시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시장 성장 ◦ 러시아 프랜차이즈 시장, ’20년 2천개브랜드가 10만개 이상매장을운영하며, 시장규모는 5천억 루블에 달할 것으로 예상 ◦ 경기 악화 속에서도글로벌 프랜차이즈브랜드꾸준히 진출 - ’14년 러시아에 Maje, Hooters 등총 32개글로벌 프랜차이즈브랜드가 진출 - ’15년에는카자흐스탄에 한국커피프랜차이즈 ‘엔젤리너스’가 1호점을 개점 □ 러시아 내 유기농·건강식품 수요 증가 ◦웰빙, 건강관리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유기농·건강식품 수요 증가 - ‘14년 러시아 유기농식품규모 1억 5000만 달러, 최근 3년간 20% 성장 - ‘18년 러시아 건강식품 예상 거래액은 7,039억 루블(’13년 대비 11.5% 성장) □ [기회] CIS 진출 방법 다변화 시점 도래 ◦온라인쇼핑, 프랜차이즈, 유통체인 진출 등 CIS 진출 방법 다변화 필요 - 과거딜러 거래 방식에벗어나 다양한 진출 방안을 모색할 수있는 환경 마련 -특히, 러시아와카자흐스탄과같이 소매시장이 성숙된 시장은 다양한접근법을 시도할 필요가있음 2016년 주요 일정 ◦유라시아경제연합신규세관규정발효:2016.1.1. ◦우크라이나-EU포괄적자유무역협정(DCFTA)발효:2016.1월 ◦우크라이나동부지역(도네츠크,루간스크)지자체장선거:2016.2월(잠정) ◦제20회상트페테르부르크국제경제포럼개최:2016.6.16.-6.18 ◦몽골총선:2016.6월 ◦우즈베키스탄에너지표준미부합가전제품수입금지:2016.7.1 ◦제11차ASEM정상회의:2016.7월/몽골 ◦러시아하원의원(450석,5년임기)선거:2016.9.18. ◦제2회동방경제포럼개최:2016.9월 ◦상하이협력기구(SCO)제15회총회개최:2016.9월/타슈켄트 ◦벨라루스총선:2016.8-9월중 CIS 진출전략 479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시장특성 러시아 주도 경제 · CIS 경제의 약 70%를 러시아가 차지 · 경제력, 정치력을 앞세워 CIS 주변국에 막강한 영향력 행사 자원 의존 경제 · 세계최대 자원보유지역, 국제 에너지 시세에 민감 · 제조업 취약, 공산품의 50% 이상을 수입 정부 주도 경제 · 1인 장기집권, 정부개입을 통한 경제 안정성 도모 · 공공부문 비중 높은 경제구조 양극화 시장 · 소련 붕괴 후 부의 소수 집중 · 최근 경제위기, 환율 급등으로 빈곤층 확대 높은 진입장벽 · 인허가, 세무, 노무 등 복잡한 법제도 · 독자표준, 높은 언어장벽 ◦ 러시아 주도 경제 - CIS 전체 GDP의 75.1%, 수출의 69.6%를 러시아가 차지 - 유라시아경제연합 창설을 통해 러시아의 CIS 역내 영향력 강화 시도 - 기타 CIS 국가들은무역·에너지측면에서 러시아에 의존적인 경제구조 유지 <CIS 주요국의 대러 통상의존도(2014년)> 구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수출비중(%) 42.2 20.3 14.7 수입비중(%) 54.6 24.9 22.8 *자료원:CIA,TheWorldFactBook CIS경제는 침체 국면에 있으나 여전히 거대한 수입시장이며, 유라시아의 중심에 자리 잡아 우리에게는 중요한 파트너이다. 다른 경제권 대비 진입장벽이 높으나 진출 후에는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시장이다. 최근 자국산업 육성 정책, 극동개발 등은 우리 기업이 활용하기에 따라 좋은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0 - CIS 소국, 러시아 이주노동자송금수입없이는 자국경제 자립 불가 <CIS 주요국 GDP 중 러시아 이주노동자 소득의 비중(2013년)> 키르기스스탄 몰도바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31.6% 24.9% 21.0% 11.9% *자료원:WorldBank ◦ 자원 의존 경제 - 세계 지하자원의 25%가매장되어있는 세계 최대의 자원 보유 지역 * CIS부존자원세계비중:가스35%,석유24%,석탄22%등 - 높은 자원 의존 경제로 국제 에너지 시세에 민감 <CIS 주요국 부존자원 현황 및 경제 영향> 국가 부존자원현황 및 경제 영향 러시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1위, 석유(8위), 석탄(2위), 철광석(3위) 등 수출의 70%, GDP의 24%가 에너지 자원 유가하락→소득감소→생산소비 감소의 악순환 <천연가스가격과 러시아 GDP> <국제유가와 루블화 환율> 카자흐스탄 석유(9위), 가스(19위), 우라늄(2위), 크롬 등 주요광물자원(10위권) 석유가스산업 및 광산업이 총 산업 생산의 50% 이상 아제르바이잔 세계 3대 에너지 자원 카스피해 소재, 원유(0.4%), 가스(0.6%) 원유 판매액이 수출의 90%, 정부재정의 60% 이상을 차지 우즈베키스탄 금(5위), 우라늄(10위), 천연가스, 석유 다량 보유 우크라이나 석탄, 철광석, 망간, 티타늄 등 전 세계 5% 비중으로 보유 *자료원:각국통계청 - 체제 전환 이후 제조기반 붕괴와 에너지 자원에 의존한 경제 발전 추진으로 제조업취약, 공산품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 *러시아내제조업비중은약15%로러시아경제규모에비해제조업비중이낮은수준 *러시아제조업중에서도정유산업이총생산액의20.5%로가장큰비중을차지함 CIS 진출전략 481 ◦ 정부 주도 경제 - 1인 장기 집권,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통한 경제 안정성 도모 *푸틴(러시아),나자르바예프(카자흐스탄),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루카센코(벨라루스) - 가스, 석유 등 주요 산업분야 가즈프롬 등 공기업이 차지 -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은 정부가 경제를철저히 계획 통제 ◦ 양극화 시장 - 체제붕괴 후, 국유재산의 사유화 과정에서 소수층에 부 집중 * ’93년러시아의지니계수는OECD국가평균을크게상회하고있으며,중간소득군의국가 평균보다도높았음. <러시아 및 세계 주요국 지니계수 비교표> *자료원:WorldBank - 20여년간 경제가 급성장하며 중산층이 형성되고있으나, 소득·소비의 양극화는 다른 경제에 비해 여전히 심각 - ’14년 말부터 루블화, 텡게화 등 현지 주요 통화가치가 급락하면서 빈곤층이 확대되고있으며, 러시아 이주 노동자의송금수입이 축소되면서 기타 CIS국으로 빈곤이 확대되고있음 ◦ 높은 진입장벽 - 지나친 행정규제, 부패관행 등 불확실한 투자환경과 높은 세율, 낮은 공공의료 수준, 인프라 부족 등이 진출 리스크로 상존 *(러시아)건설허가총21단계,239일소요(OECD평균의1.6배),지하시장GDP의20-40%규모 - 수입품에 자체 인증(GOST) 요구, 높은 언어장벽, 유라시아 내륙까지의 물류 비용또한 진입장벽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2 □ 전략적 가치 거대 수입시장 · 인구 2.8억 명, 총수입액 4,811억 달러의 수입시장 · 우리와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로 협력 잠재력 다대 유라시아 경제 핵심파트너 ·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유라시아 경제의 중심 · 러시아 극동개발과 우리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연계 가능성 자원의 보고 · 세계최대 자원 보유 지역, 우리 유력 자원공급처로 활용 가능 · 자원 개발 협력 수요 막대 풍부한 인재 · 풍부한 노동력 보유, 저임금 생산기지로 활용 가능 · 기초과학, IT, 우주항공 등 최첨단 기술 협력 가능성 무궁 ◦ 수출확대 가능성이큰 거대 수입시장 - CIS 전체 인구 2억 8천만명, 높은 공산품 수입의존도를바탕으로 2000년들어 수입시장규모 약 6배 성장(801억 달러(2001년) → 4,811억 달러(2014년))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GDP 2.5조 달러 단일시장탄생 - 우리나라와 10대 교역품 중 중복품목이 전무할 만큼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로 협력잠재력이큰 시장 *한국→CIS주요수출품:승용차,자동차부품,합성수지,건설중장비,컬러TV,화물자동차등 *CIS→한국주요수출품:원유,나프타,유연탄,천연가스,중유,알루미늄괴및스크랩,사료등 - 주력수출품의 높은 인지도를바탕으로 기타 상품 수출 확대 가능 * (현대·기아) 러시아외국산자동차브랜드판매순위1위, (삼성) 러시아인선호브랜드3년 연속선두 - 카자흐스탄 등에 K-pop, 한국 드라마 등의 인기 상승 중, 중앙아 수출확대를 위한 한류활용 가능성 증대 - 실제 2001~2010년 동안 아시아의 대CIS 수출이 가장 급격한 성장세를 시현 <글로벌 상품 수출 연간 성장률(2001-2010)> (단위 : %) 구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총성장률 아시아→유럽 -9.2 4.5 25.1 25.7 15.3 20.3 19.5 12.0 -20.2 26.0 178.6 유럽→아시아 -0.4 7.1 19.2 21.3 7.1 11.3 17.6 12.8 -12.5 22.4 162.2 CIS→유럽 -3.7 8.2 28.1 40.0 39.9 30.5 15.9 36.7 -41.4 30.3 312.9 유럽→CIS 29.6 15.0 30.9 36.4 23.4 30.9 32.9 25.9 -38.8 22.6 439.6 아시아→CIS 12.2 24.3 63.5 46.0 45.9 34.0 60.5 36.2 -47.6 48.5 1006.8 CIS→아시아 1.5 8.6 24.2 30.4 15.6 8.3 29.6 35.9 -17.0 34.3 338.84 아시아→아시아 -10.2 10.5 21.9 25.7 15.0 14.9 15.4 15.7 -15.4 33.2 202.5 유럽→유럽 0.3 7.1 20.7 19.6 7.7 13.8 16.4 10.5 -23.2 10.4 107.3 CIS→CIS 5.5 0.5 28.7 38.5 12.3 27.3 29.8 31.2 -36.9 28.9 274.2 세계 -4.1 4.8 16.9 21.6 13.9 15.6 15.7 15.3 -22.6 21.7 136.4 *자료원:EmergingEurasianContinetalIntegration,Vinokurov,2013 CIS 진출전략 483 ◦ 유라시아 경제 핵심 파트너 - 다양한 해양 루트 및 시베리아 철도 등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물류허브 잠재력 보유,북극항로 이용활성화 시 러시아의 물류활용 가치 높아질 것 *북극항로:유럽-극동간거리50%축소효과,운송비25%절감효과 - 러시아의 극동 인프라 개발 및 가스관 연결, 북극항로 정보 인프라 개발 등 신동방정책 추진, 우리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핵심 파트너 <북극항로와 수에즈 항로 비교> <한·중·러 유라시아 정책 비교> *자료원:조선일보 ◦ 세계 최대 자원 보유 지역으로활용성 다대 - 원유,천연가스, 석탄,철광석 등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의 유력 공급처 - 극동러의 목재·수산물, 우즈베키스탄의 면화 등막대한 원자재 개발 가능성 *극동오오츠크해의해양생물자원량:북태평양전체의46% *우즈베키스탄면화산업:세계6대생산국,5대수출국,GDP의20%이상차지 - 원유, 석탄, 철광석 등 지하자원 개발 및 채굴을 위한 협력 수요 막대 ◦풍부한 노동력 및 고급 기술 인력 보유 - 일자리 대비 구직자넘쳐나는 거대 노동시장, 저임금 생산기지로활용 가능 * 구인처대비구직자비율:아르메니아(33:1)>키르기스스탄(13:1)>우크라이나(9:1)>타지키스탄 (7:1)>카자흐스탄(4:1)등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과 같은 저임금 회원국 활용 가능성 다대 - CIS 내 매년 2만 5천명 가량 박사인력 배출, 저임금, 노후연구시설, 낮은 사회적 지위 등을 이유로 고급 전문가의 해외 유출 매년 증가 - 기초과학, IT, 우주항공 등 최첨단 분야 인력 활용 및 기술 협력 가능성 풍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4 2. 경제 환경 <CIS 주요 거시경제지표(2015년 1-9월 전년동기대비 비율)> (단위 : %) 구분 GDP 산업생산 고정자본투자 물동량 소매매출 수출 수입 소비자물가 아제르바이잔 103.7 102.1 100.5 101.1 111.4 53.3 105.1 102.6 아르메니아 104.0 104.8 100.1 92.3 92.5 100.5 73.7 98.0 벨라루스 96.3 92.9 86.1 96.6 100.9 73.6 74.4 109.2 카자흐스탄 101.7 99.0 103.5 101.1 102.4 58.2 78.2 102.9 키르기스스탄 106.3 117.4 104.5 101.9 105.6 97.0 78.9 101.1 몰도바 103.6 105.0 97.5 84.8 95.4 82.8 77.0 109.5 러시아 96.5 96.8 94.2 95.4 91.5 68.5 60.8 110.4 타지키스탄 106.4 112.8 122.9 105.5 107.3 101.2 76.8 103.6 투르크메니스탄 108.7 - 107.9 105.1 119.5 - - 104.7 우즈베키스탄 108.0 108.1 109.9 104.3 115.0 - - - 우크라이나 85.4 83.4 90.8 84.5 77.7 66.1 66.1 141.4 CIS전체 96.7 96.7 95.6 97.3 92.3 67.1 65.6 114.3 *자료원:CIS통계위원회 *주:일부통계는상반기까지혹은8월까지의비율 □ (경제성장) 러시아를 중심으로 CIS 경제 침체 장기화 ◦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와 함께 저유가, 루블화 약세,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 등이겹치면서 ’15년 러시아 경제 3.5~4.4% 가량 마이너스 성장 전망 *러시아의’15년경제성장률:(1분기)-2.2%,(2분기)-4.6%,(1-8월)-3.8% ◦ 러시아에 의존적 경제구조를 가지고있는 CIS 주변국으로 러시아 경기불황이 전이되면서 ’15년 GDP는벨라루스 -3.6%,카자흐스탄 1.5% 등 동반 경기 하락 예상 ◦ CIS통계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CIS 전체적으로 3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3.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15년 플러스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산업생산)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생산 증가율 감소 ◦ 러시아, 서방의 경제제재 및 소비감소 등으로 산업생산증가율 마이너스 예상 - ’15년 1-8월 러시아 산업생산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3.2% 감소했으며, 특히 제조업은 화학제품,음식료품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감소해 5.2% 감소 시현 *부문별로운송장비-16.7%,기계장비-14.7%,전기전자광학-14.7%,비금속-10.8%등 ◦카자흐스탄(-2.1%~-4.2%), 우크라이나(-22.5%~-5.8%) 등의 ’15년 월별 산업생산 증가율또한 마이너스 시현 CIS 진출전략 485 □ (소비) 물가상승 등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 크게 위축 ◦ 러시아의 ’15년 8월까지 실질임금은 연간성장률 기준 9.0% 감소하였으며, 실질가처분소득은 3.1% 감소하여, ’15년 러시아 소비 지출 크게 감소 예상 - ‘15년 들어 소비자물가는 10% 이상 급등하였으며, 1-9월 소매거래량은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하였음 *러시아중앙은행은’15년물가상승률을12-13%수준으로전망하고있음. ◦ 우크라이나 월별 소매판매증가율이 ‘15년들어 -20% 내외를 보이고있으며, 카자흐스탄도 지난해(10% 내외)보다 크게떨어진 2% 내외의 성장세 보이고있음. □ (교역) 유가하락, 환율 급등으로 CIS교역액 크게 축소 ◦ 석유, 가스 등 에너지 자원 및 원자재 비중이큰 CIS 국가의 수출구조 상, 국 제유가 하락은 ’15년 CIS 수출에큰 타격을 줄 것이며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 *(러시아)전년동기대비32.2%감소255.6백만달러(’14년상반기)→173.4백만달러(’15년상반기) *(카자흐)전년동기대비44.8%감소39.3백만달러(’14년상반기)→21.7백만달러(’15년상반기) ◦ 환율 급등으로 CIS 수입시장 크게 위축 - ‘14년 대비 러 루블화 약 80%, 카자흐스탄 텡게화 약 57% 환율상승, 아제르 바이잔 33.5%평가절하 등 통화가치 하락으로 수입 여력 약화 - CIS통계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15년 3분기까지 CIS 수입시장이 34.4% 축소 되어, ’15년 30%~40%의 수입액 감소는 불가피 ◦ 러시아에 대한교역의존도가큰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등 기타 CIS국가의교역구조도 전체 CIS지역교역액 감소의 요인이 되고있음. □ (환율) ’16년까지 달러대비 루블화 환율 60루블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Ulyukayev 러 경제개발부장관은 지난 10월 초 ’15년 루블화 평균환율을 61 루블, ’16년은 63.5루블로 전망 ◦ 로이터 통신이 10월 1일 실시한 전문가 대상 조사결과 달러대비 루블화 환율은 향후 12개월 기준 65루블 수준으로 전망 ㅇ 세계은행은 9월 보고서에서 ’15년 연평균 루블화 환율은 62.3루블, ’16년 61 루블, ’17년 58.2루블 수준으로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6 3. 산업 환경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산업 ◦ CIS 자동차 시장, 최근의 경기 침체로 크게 위축 - ’15년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경기가 악화된데다, 루블화 약세로 완성차 가격이 오르면서 시장 하락세가 심화, 약 35% 가량 축소될 것으로 예상 - 우즈베키스탄의 UzGM는 주요 판매루트인 러시아 시장 축소로 ’15년 9월까지 전년동기대비 대러 자동차 수출액이 약 51% 감소 <연도별 러시아 자동차 생산, 판매>   2013년 2014년 2015년 승용차 생산 대수 1,919,599 1,683,677 1,261,074 증가율(%) -2.6 -12.3 -25.1 승용차 판매 대수 2,597,720 2,260,016 1,473,530 증가율(%) 5.4 -13 -34.8 인구 1천명 당 승용차 대수 261.3 269.7 277.9 *자료원:유럽비즈니스협회,유로모니터(‘15년은예측치) ◦ 시장 위축 속 러시아 진출글로벌 자동차메이커들 생존 경쟁 중 - GM은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폭스바겐, 포드 등은 정리해고를 통해 시장 침체에 대응하고있음 - 반면, 도요타, 현대는 현지 생산 차종 확대, 생산라인 확대를 통해 GM 등이 차지하고있던 점유율을 확보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고있음. <주요 자동차사 러시아 판매 대수 및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판매량(대) ’14년1-9월 ’15년1-9월 증감(%p) ‘14년1-9월 ‘15년1-9월 증감(%) AVTOVAZ 30,6 32,7 2.1 544,066 390,229 -28.3 KIA 7,7 10 2.3 137,421 119,738 -12.9 HYUNDAI 7,5 10 2.5 132,849 119,385 -10.1 VW Group 10,9 10,1 -0,8 193,354 120,27 -37.8 TOYOTA 7,3 7,4 0.1 129,412 87,898 -32.1 GM Group 7,8 4,6 -3.2 138,404 55,429 -60.0 MERCEDES-BENZ 2,4 3,3 0.9 42,31 38,845 -8.2 FORD 2,5 2,2 -0.3 44,938 26,546 -40.9 MAZDA 2 1,8 -0.2 35,28 20,944 -40.6 기타 21.3 17.9 -3.4 381,927 213,439 -44.1 전체 100 100 - 1,779,961 1,192,723 -33.0 *자료원:유럽비즈니스협회 CIS 진출전략 487 회사명 주요 현황 르노 로간(Logan), 산데로(Sandero) 등 주요 차량 부품 현지화율 약 75% 폭스바겐 부품 현지화율 약 50%선 유지중 포드 현재 부품 현지화율 30%, 2019년까지 83-85% 증가할 계획 발표. 도요타 현지화율이 10-30%로 아직 낮은 수준 AvtoVAZ 파트너사인 르노-닛산과 합께 Togliatti 특별경제구역에 LADA 등 주요 차량용 엔진 부품 제조공장 설립 추진 Avtotor 칼린그라드에 12억루블 규모의 제조공장 설립 계획 발표 ◦ UzGM, 시장 위축에도 불구 신차 개발 프로젝트 지속 추진 - UzGM은 ’15년부터 ’20년까지 신차 개발에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 - ’16년 Aveo, ’17년 미니밴 및 해치백, ’18년 크로스오더 차량 등 신규 생산 예정 - 우리 자동차 부품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의 기회 전망 *UzGM과협력중인한국기업은330여개,현지합작투자부품사도15개이상진출해있음 ◦ 러시아 현지 자동차 부품 조달 수요 지속 증대 - 러시아 진출 완성차메이커들은 러시아 정부와맺은 계약 이행을 위해 현지 부품 조달 비율 확대 필요, 현지 진출 외국 부품사와의협력 수요 지속 증대 * 러정부는글로벌자동차메이커의러시아생산진출을활성화하기위해러정부와계약체결시 특정부품의관세면제혜택을부여하고,연도별로현지부품조달비율증대의무를부과하였음. <주요 자동차 회사 부품 현지화율 현황> *자료원:유로모니터 □ 전자기기 및 ICT 산업 ◦ IT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시장 성장 가능성 크나, 경기 침체로 성장세 주춤 - (러시아) 4G 신규투자, 모스크바지하철 wifi 구축, 지능형교통시스템 도입 등 - (카자흐) ‘정보화 카자흐스탄 2020프로젝트’ 계획 수립, 전자정부·지능형교통 시스템·디지털네트워크 구축·이러닝 시스템 등 4가지 분야 집중 투자 예정 - (우크라) 행정·의료·교육 정보화니즈 증대,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 증가 <러시아의 IT 기기 연도별 판매 금액(백만 달러)> *자료원:유로모니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8 □ 에너지 산업 ◦ 국제유가 하락 등 에너지 산업을둘러싼 여건 악화 - 에너지 자원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미국의 세일가스 개발 확대, 이란 제재 해제 등으로 국제유가 하락 지속 -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로 드릴링 장비, 해양 석유 개발 장비 등의 대러 수출 금지, 서방의 대러 에너지개발협력 중단 등 개발 환경 악화 ◦ (러시아) 원유생산은 소폭 증가,천연가스 생산 급감 <연도별 러시아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 연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1-8월 원유생산 (백만톤)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518.1 1.3 523.4 1.0 526.7 0.6 354.2 1.3 가스생산 (백만㎥)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654,500 -2.4 668,200 2.1 642,100 -3.9 353,024 -15.5 *자료원:러시아에너지부 - ’15년 8월까지 러시아 원유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루블화 가치절하덕에 러시아는 석유 생산을꾸준히 확대하고있음 * 러시아 에너지 장관, “전 세계 석유회사들의 수익은 40% 감소했지만, 러시아 회사들은 루블화가치하락으로수익이이전과동일한수준.이는산유량증산의이유”라고 발표 - 반면, ’15년 8월까지천연가스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5.5% 감소, 파이프라인을 통한 수출이 대부분으로 수입선을 단기간내 전환하기 어려운특성이 반영 ◦ (우즈벡) 2015년 수르길 가스전 개발 완공, 10월부터 생산 개시 - 2006년 한-우즈벡 정상간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의 일환으로 추진된 ‘수르길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가 완료 - 수르길에서 생산된 가스는 110km 떨어진 우스튜르트 가스화학플랜트에서 가공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은 향후 25년간 연 840억원 수준으로 추정 ◦ (카자흐) 2014년 카샤간 유전 파이프라인 손상으로 ‘16년까지 카샤간 유전 석유생산 불가 ◦ (아제르) ’17년 말~’18년 초 샤데니즈 가스전 2단계 생산(연간 160억㎥ 추가 생산)이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음 CIS 진출전략 489 정책 주요 내용 산업개발펀드 ’15년 1월 러정부 수입대체산업 지정 산업산업별 수입대체계획 발표 산업개발펀드(3억 달러 규모) 조성, 수입대체산업 분야 신규 제조설비 투자기업에 저리로 자금지원 특별투자협약 러시아 내 생산설비 설치,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투자 계획 외국기업이 러시아 정부와 ‘특별투자협약’ 체결 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15년 7월부터 시행) PPP법 (Public-Private Partnership) 민자사업에 관한 러시아 연방법률(2015.7.13 채택, 2016.1.1. 발효) 제정 민자사업을 관리할 연방 차원의 법체계를 마련, PPP사업 체계의 통일성 강화 기존 양허계약법과는 달리 특정기간 동안 민간사업자에게 인프라 소유권을 인정하고, 계약기간 종료 후 소유권을 공공사업자로 이전 4. 정책·규제 환경 □ CIS 주요국, 제조업육성 정책 본격화 ◦ (러시아) ‘2015 경제위기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제조업육성 본격 추진 - ’14년 말 루블화 급락, 서방의 제재조치 확대 등을 배경으로 ’15년 1월 ‘2015 경제위기 대응계획’ 내에 제조업육성 정책포함, 본격 추진 - 수입비중이 높은 산업을 위주로 중점지원 수입대체산업으로 지정, 자금지원, 투자혜택 등 제공 <러시아 주요 산업의 수입 비중(%)> *자료원:러시아대외무역분석센터 <러시아의 제조업 육성 최근 정책 동향> ◦ (우즈벡) ‘2015~2019 국산화 프로그램’ 추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0 - ‘2015-2019 생산구조 개혁 및 현대화·다양화 보장 방안 프로그램’ 대통령 승인(2015.3.4.) - 이에 따라 국산화 프로그램 대상 품목 생산 시 각종 세제혜택 등을 제공 ◦ (카자흐) 정부지원 7대 산업 선정 중점 지원 - 비자원분야 산업육성을 위해 건설장비,운송장비,농업,섬유산업, 금속가공 등 7대 중점분야 선정, 세제혜택 등 지원 집중 - 산업균형 발전을 위한 2030년까지의 장기종합개발 정책 지속 추진 □ 자국산업 보호정책 강화 ◦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원국 공공조달에 역외국 기업참여 제한 - 엔지니어링 제품, 경공업, 의료, SW 등으로 제한범위 확대 <외국산 제품 공공조달 참여 제한 조치> 발표일 내용 2014.7.14 건설기계 등 엔지니어링 제품 제한 법령 2014.8.11 외국산 경공업제품 구매 제한 법령 2015.1.31 엔지니어링 품목 추가 법령 2015.2.5 해외 의료용 제품 조달품목 제한 법령 2015.9(발효일) 해외산 소프트웨어 조달품목 제한 법령 *자료원:러시아산업통상부 <공공조달 참여제한 주요 품목> 분야 품목 기계류 불도저, 트럭, 버스, 특장차(소방차, 크레인 등), 트레일러 등 의료제품 의약품, 의약용 냉장고, 의료기기(심박동기, 적외선장비 등), 정형외과장비, 엑스레이장비, 검사기기 경공업제품 가죽제품, 가방(트렁크, 카메라케이스 등), 텍스 매트 솜, 부직포, 여성 의료, 스타킹류, 장갑류, 그물 등 *자료원:러시아산업통상부 ◦ 관세, 비관세 장벽 강화 - 러시아 소비자보호원, 외국브랜드 세제의 유해성분규정 초과 발표(’15.8) -벨라루스, 신규위생검역제도 도입(’15.9), 수입소비재별도위생검사 의무화 -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표준 미부합 가전제품 수입 금지 제도 도입(‘16.7) -몽골, 계란·가공육류·맥주·시멘트·문 등의 수입품 관세 6.5~20% 인상 □ 유라시아경제연합을 통한 시장 통합 CIS 진출전략 491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2015.1.1.)으로 유라시아 거대 단일 경제권탄생 - 회원국 :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 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 - 회원국간 관세철폐, 세관통과 절차취소를 통해 역내무역 자유화 확대 - 국가별 제품 인증 및 안전규정의 통합화 진행 중 □ 양자/다자간무역협정 체결 추세 ◦ 체제 전환 이후, CIS 지역은 과거 구소련 연방국간의 FTA 체결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최근 전통적 경협관계에서벗어나협력관계의 다양화, 다변화 추진 - 러시아, 유라시아경제연합을결성하여 역내경제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방과의 갈등,극동개발의 필요성으로 아시아와의협력 관계 발전 모색 - 우크라이나,몰도바, 조지아 등 EU와 경제협력협정 체결(’14.6), 이에 러시아는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에 수입관세 부과하겠다고 발표해 우크라이나, 몰도바와 러시아 간의 FTA 효력이 자동 소멸됨 -카자흐스탄,벨라루스 등은 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로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 감소 노력 ◦ (유라시아경제연합)베트남과 FTA 체결(2015.5.29.)로교역대상 품목의 88%가 관세 인하 전망 - 현재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의향을 나타낸 국가는 약 30개국으로 ’16년부터 인도, 이집트, 이란, 중국 등과의 FTA협의가 구체화될 전망 ◦ (우크라이나)북미, 유럽 지역과의 FTA로 러시아의 영향력 최소화 노력 - ’15년말캐나다와의 FTA 발효 예정 - ’16년 1월 우크라이나-EU간포괄적 FTA 발효 예정, 이로써 EU와의무역액 중 수출 99.1%, 수입 98.1%에 해당하는 품목의 관세가철폐되고, 서비스무역 및 전자상거래 시장이 통합되며, EU의 공공조달시장이 전면 개방될 예정 ◦ (우즈베키스탄) 한-우즈벡 FTA 공동연구 수행 합의(’15. 7) - 우리나라의 중앙아 최대교역 대상국으로 FTA 체결 시큰 파급효과 기대 ◦ (몽골) 일본과 FTA 체결(‘15. 2) - 몽골 최초의 FTA로, 중국과 러시아에 치우친 경협관계를극복하고, 미국·일본· 한국 등과의협력 관계 확대희망 □ 러시아극동개발 강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2 ◦ 러-서방 간 상호제재 연장과 함께, 러시아 전반의 경제적 어려움 가중되면서 동북아 아태지역으로 경제활력의돌파구를찾기 위한움직임 확대 - ’14년∼’15년 선도개발구역(TOR),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 주요 법안 확정 및 발효, ‘동방경제포럼’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해외투자 유치 행사 개최 <극동개발 관련 주요 법안 입법> - 2012년 푸틴 신동방정책(21세기 러시아 발전의 방향은 동쪽으로의 발전) 표방 - 2012년 5월 러시아 ‘극동개발부’ 설립, 전권대표 임명 - 2013년 3월, 극동‧바이칼 지역 사회‧경제발전전략 확정(이후 ’14.4월 개정) - 2015년 3월, ‘선도개발구역에 관한’ 법안 발효(극동 9개 지역 우선추진 대상 지정) - 2015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방경제포럼’ 개최 - 2015년 10월,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법안 발효 (’15.7 푸틴대통령 서명) ◦ (TOR) 극동에 기존의 러시아특별경제구역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선도개발구역(TOR, Территории Опережающего Социально-Экономического Развития ) 개발 <선도개발구역 추진 지역 및 투자가 혜택> TOR는 일반 특별 경제구역에 비해 세율이나 적용 기간 등에서 투자가에 대한 혜택이 큼. 구분 TOR 특별경제구역 소득세 10년간 0% 2% 재산세 10년간 0% 10년간 0% 토지세 10년간 0% 5년간 0% 보험료 7.6% 14% 입주기간 최장 70년 최장 49년 *자료원:러시아극동개발부,경제개발부 ◦ (자유항)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톡 지역에 기존의 특별경제구역 보다 더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유항설립법안 발효 - 수출입관세를 면제하는 특별통관제도, 세제감면, 외국인 무비자 체류(8일간), 항구지역 내 의료활동허가 등의혜택 제공 - 향후 아태지역의 통상 및교통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 CIS 진출전략 493 구분 수출 수입 수지 금액 증감률 중량 증감률 금액 증감률 중량 증감률 ‘15.9월 5,429 -52.7 1,361 -40.4 9,219 -29.5 33,069 14.7 -3,790 ’14년 14,140 -10.0 2,853 -13.7 17,093 38.9 38,288 32.2 -2,953 ’13년 15,704 -0.4 3,307 -3.6 12,308 -2.0 28,953 11.3 3,396 ’12년 15,761 7.7 3,431 2.8 12,557 3.5 26,004 3.8 3,204 ’11년 14,629 32.3 3,337 25.4 12,134 8.3 25,045 1.8 2,495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 대CIS 교역액 큰 폭으로 감소 - (수출) 국제유가 하락, 주요국 통화 가치 하락 등으로 CIS 주요국 수입 여력 떨어져 ’15년 9월까지 우리의 대CIS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7% 감소한 5,429백만 달러를 기록 - (수입) 루블화 등의 약세로 CIS 주요 수출품의 수출단가 하락이 반영되어 ’15년 9월까지 우리의 대CIS 수입액은 9,219백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9.5% 감소하였으나, 물량기준으로는 14.7% 증가하였음. - (수지) 우리의 대CIS 수출이 급감하고, 수입이 증가하면서 ’14년부터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 ’15년 들어 적자폭 확대 <한-CIS 간 무역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천톤, %)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우리의 대CIS 주요 수출품목 급감, CIS로부터의 원자재 수입 증가 - 승용차(-66.2%), 자동차 부품(-38.6%), 합성수지 (-46.9%), 건설중장비 (-74.0%) 등 우리의 주력제품 ‘14년에 이어 대부분 수출 감소 - CIS 지역 제조업 활성화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 10대 수출품 중 유일하게 기타기계류만이 ‘14년에 이어 수출이 증가 *한→CIS기타기계류수출:’14년91.7백만달러(16.4%증가),’15년9월까지85.9백만달러(48.7%증가) - 유연탄(5.9%), 천연가스(17.4%), 사료(9.9%) 등 원자재 수입 지속 증가, 최대 수입품목인 원유는 금액기준으로 30.9% 감소한 2,775백만 달러를 기록 하였으나, 중량기준으로는 27.8% 증가하였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4 □ 투자동향 ◦ ’15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의 대 CIS 투자는 5,544백만 달러 - 국별로는 카자흐스탄, 러시아로의 투자가 전체 CIS 투자액의 85.5%를 차지 <우리나라의 대 CIS지역 투자 실적> (단위: 백만 달러) 전체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기타국 5,544 2,510(45.3%) 2,229(40.2%) 638(11.5%) 167(3.0%) *주:괄호안은각국별비중 *자료원:수출입은행 - 주요 투자분야로는 제조업(2,198백만 달러, 39.7%), 금융 및 보험업(833백만 달러, 15.0%), 건설업(521백만 달러, 9.4%), 광업(438백만 달러, 7.9%)순 - 국별로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은 대기업의 현지공장 건설로 제조업 투자가 대부분, 카자흐스탄은 금융 보험업, 건설, 제조업 등 투자분야가 비교적 다양 - 중견 중소기업 중 현지에 생산기반을 구축한 기업은 대기업과 동반진출한 부품 협력사가 대부분이며, 그 외는 물류 또는 무역업에 종사 <최근 우리 기업의 주요 신규투자> 회사명 분야 주요 동향 롯데 호텔 호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 중심가에 1.4억 달러 투자, 5성급 롯데호텔 건설 중으로, 2017년 5월 개점 예정. 현재는 모스크바에 호텔과 백화점 운영 중 현대 자동차 자동차 ’16년 러시아 카멘카(상트페테르부르크 북서쪽)지역 공장에서 크로스오버 1개 차종 추가생산 예정. 성우하이텍 등 중소 협력사들 생산설비 확장 추진 중 GS 홈쇼핑 소매 ’15년 7월 21일 러시아 통신사이자 케이블TV 운영사인 로스텔레콤과 2천만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Boom-TV 설립. 홈쇼핑 제품 소싱 추진 중 대상 식품 ’15년 6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인근 베르스크 지역에 위치한 시베리아 조미료 제조사인 V사와 현지 합작생산 추진 위해 대표사무소 개설 *자료원:CIS지역무역관 ◦ CIS국가들의 대 한국 투자는 극히 미미한 수준 - 저조한 대한 투자 원인은 러시아 자원, 에너지 기업의 유럽 및 여타 CIS 위주의 투자와 다른 CIS국가들의 부족한 투자진출 여력에서 발생 CIS 진출전략 495 CIS 수입시장은 전 세계에서 3% 내외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독일 등이 주요 수입대상국이며, 우리나라는 CIS 수입시장 중 약 3% 가량을 점유해 10대 수입대상국 중 하나이다. 산업기반이 부족하여 자동차, 가전제품, 식품 등 공산품을 주로 수입하며,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품도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등이다. 우리 기업들의 CIS 투자진출은 제조업 부문에 집중되어 있다. 자동차, 가전, 식품 등의 제조공장이 진출하여 있으며, 호텔 등 서비스 분야에도 진출해 있다. 전통적으로 독일 등 서구 국가들의 CIS 진출이 활발하였으나, 러시아와 서방간 갈등 속 최근 중국이 ‘일대일로’ 정책의 협력을 구실로 CIS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III 시장 분석 1. 수출 □ CIS 지역 수입시장특성 및 최근 동향 ◦ CIS 수입시장은 전 세계 수입시장에서 약 3% 내외의 비중을 차지 - 이탈리아와 비슷한 수입규모로, 미국혹은 중국의 수입규모의 약 1/4규모 ◦ 러시아의 수입이 전체 CIS 수입시장규모의 60%에육박 - CIS 전체 수입시장에서 러시아 58.7%, 우크라이나 11.3%,카자흐스탄 8.5% 등 <CIS 지역 국별 수입비중 및 최근 수입 추이> *자료원:ITCTrademap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6 ◦ CIS 수입 시장 축소 심화 - ’14년 CIS 수입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1.4% 감소한 481,048 백만 달러를 기록 했으며, 전 세계 수입시장 내 비중도 ’13년 2.9%에서 ’14년 2.6%로 축소 - 우크라이나 △29.3%, 카자흐스탄 △15.6%, 아제르바이잔 △14.7%, 러시아 △10.3% 순으로 수입 감소폭이컸음 - 최근 저유가, 주요국 통화가치 하락, 러-서방간갈등 지속으로 ‘15년에도 지속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음 *’15년상반기수입액전년동기대비러시아32.2%감소,카자흐44.8%감소 <CIS 지역 최근 수입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수입액(증감률) 523,240(35.1) 546,808(4.5) 542,731(△0.7) 481,084(△11.4) 세계수입시장내 비중 2.9% 3.0% 2.9% 2.6% *자료원:ITCTrademap ◦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가장 크며, 독일, 미국 등의 순임. - ’14년 기준 중국 16.2%, 독일 9.5%, 미국 5.0%, 이탈리아 3.6%, 터키 3.4% 등 - 중국이 지속적으로 수입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일본의 점유율은 3년 연속 하락하고있음 <CIS 지역 주요 수입대상국 수입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비중 2012년 2013년 2014년 14/13 2012년 2013년 2014년 합계 546,808 542,731 481,084 △11.4 100.0 100.0 100.0 1 중국 78,066 81,362 77,767 △4.4 14.3 15.0 16.2 2 독일 53,142 53,406 45,699 △14.4 9.7 9.8 9.5 3 미국 22,893 23,937 24,093 0.7 4.2 4.4 5.0 4 이탈리아 19,007 20,136 17,336 △13.9 3.5 3.7 3.6 5 터키 15,857 16,939 16,314 △3.7 2.9 3.1 3.4 6 프랑스 17,311 17,406 14,009 △19.5 3.2 3.2 2.9 7 폴란드 13,391 15,048 13,555 △9.9 2.4 2.8 2.8 8 일본 19,051 16,966 13,535 △20.2 3.5 3.1 2.8 9 한국 16,097 15,256 13,275 △13.0 2.9 2.8 2.8 10 영국 11,537 12,115 10,507 △13.3 2.1 2.2 2.2 *주:CIS역내국제외 *자료원:ITCTrademap CIS 진출전략 497 ◦ 품목별로는 기계류, 전자제품, 자동차 등의 수입이많음. - ’14년 기준 주요 수입품은 기계류 15.8%, 전자제품 9.8%, 자동차 9.4%, 광물 연료 8.0% 등이었음 *광물연료의수입이많은것은역내거래가포함되었기때문 - ’14년들어 서방의 제재, 환율 급등 등으로 10대 주요 수입품 대부분 감소하였으며, 특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수입 감소폭이컸음 <CIS 지역 주요 품목별 수입 추이 >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HS 품목 수입액 비중 2012년 2013년 2014년 14/13 2012년 2013년 2014년 합계 546,808 542,731 481,084 △11.4 100.0 100.0 100.0 1 84 기계류 84,100 84,367 75,791 △10.2 15.4 15.5 15.8 2 85 전자제품 51,601 51,848 47,374 △8.6 9.4 9.6 9.8 3 87 자동차 61,346 58,365 45,308 △22.4 11.2 10.8 9.4 4 27 광물연료 58,491 48,802 38,561 △21.0 10.7 9.0 8.0 5 30 의약품 20,319 21,900 19,335 △11.7 3.7 4.0 4.0 6 39 플라스틱 19,713 20,318 19,028 △6.3 3.6 3.7 4.0 7 73 철강제품 17,253 18,281 14,219 △22.2 3.2 3.4 3.0 8 72 철강 14,376 13,786 11,846 △14.1 2.6 2.5 2.5 9 90 의료기기 14,328 12,906 11,293 △12.5 2.6 2.4 2.3 10 99 기타제품 2,041 1,691 10,238 505.4 0.4 0.3 2.1 *자료원:ITCTrademap - 기계류, 전자기기, 자동차 및 부품, 플라스틱제품, 의료기기, 고무제품, 의류 등의 수입 증가율도평균 이상이고, 수입량도많아 중점 수입 분야로 분류됨 <CIS 지역 주요 수입품> *자료원:ITCTrademap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8 □ CIS 수입시장 내 우리나라의 위치 및 경쟁동향 ◦ CIS 수입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비중(’14년 기준)은 2.8%로 9위의 시장 점유율 기록 ◦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은 자동차부품, 자동차, 차체, 내연기관, 건설중장비, 평판압연강판 순이며, 주로 중국, 독일, 일본 등과 경쟁구도 형성 <대CIS 주요 수출품목과 경쟁국> 순 위  자동차부품(8708)  자동차(8703)  차체(8707)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한국 19.6 일본 24.4 한국 24.0% 2 독일 13.9 독일 14.7 슬로바키아 22.5% 3 중국 13.1 미국 14.1 일본 22.3% 4 일본 11.1 영국 10.8 독일 14.4% 5 루마니아 4.4 한국 5.5 미국 4.7% 순 위  내연기관(8407) 건설중장비(8429) 평판압연강판(7210)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중국 22.3 중국 26.8 중국 33.7 2 한국 16.9 일본 17.3 한국 11.2 3 일본 15.1 한국 12.2 벨기에 4.5 4 독일 12.4 영국 9.5 터키 4.5 5 루마니아 6.6 미국 6.2 독일 3.4 *자료원:ITCTrademap *주:HScode네자리수기준 <대 CIS 주요 수출품목 중 우리제품 경쟁력> CIS 진출전략 499 □ CIS 지역 수입규제 동향 국가 수입 규제 동향 러시아 서방에 대한 식품 수입 금지 조치 단행 일자 내용 ’14.8.6 유럽, 미국, 호주, 캐나다, 노르웨이로부터 농산물 다수 수입 금지 ’15.4.20 EU 중 일부 국가(헝가리, 그리스, 키프로스 등)에 수입금지 조치 해제 ’15.6.24 서방산 식품 수입 금지조치 2016년 8월까지 연장 ’15.8.13 식품 금수조치 대상국 아이슬란드, 우크라이나 등으로 확대 우즈베키스탄 ’15.9.1부로 식품, 화학, 일부 펌프류 등에 대한 관세·소비세 인상을 담은 새로운 관세 및 소비세법 시행 벨라루스 ’15.9 국무회의 의결 666호로 수입 소비재에 별도의 위생검사 의무 도입 우크라이나 품목 기간 세부사항 철강파이프 (HS730429) ’11.10-’16.09 19,504톤 이상 수입금지 (2015.10.01. - 2016.09.30) 식탁, 주방용품 (HS691110) ’14.05-’17.05 ·제한조치 실행 직후 관세: 35.6% ·제한조치 실행 12개월 후 관세: 32% ·제한조치 실행 24개월 후 관세: 28.8% 몽골 계란∙가공육류∙맥주∙아이스크림∙시멘트∙문∙창문 등 수입품 관세를 6.5%~20% 인상 수입담배에 대한 특소세 인상 추진(현재 국회 심의 중) HS코드 8711(오토바이)에 대한 수입규제 개정(’13년):중국산 오토바이 수입 금지 □ 우리기업의 대CIS 수출 성공 사례 ☞ 수출기업 : H사 ☞ 품 목 : 식품포장기계 ☞ 진출과정 : - H사는 ’07년 바이어 발굴을 시장조사서비스 실시 후 바이어 O사를 직접 접촉하였으나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는 바이어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발생 - 수입상 O사는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음과 동시에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H사와의 수입 상담을 중단코자 결정 - 수출 상담의 중단 위기에 처한 H사는, 부산 출장 차 H사를 방문한 해당 무역관 직원에게 생산 공장을 적극 소개하였고, 직원은 제품 공정과정 및 신제품을 촬영하여 수입상 O사와 다시 접촉하여 관련 자료 시연 - H사는 ’07년 키예프무역관 지사화 사업에 가입, O사와 17,720달러의 첫 수출에 성공 - ’08년부터는 무역관이 신규로 소개한 K사와도 거래가 성사되어 2015년 현재까지 연간 4만 달러 규모로 식품포장기계를 수출 중 ☞ 시사점 - CIS지역 바이어와의 첫 거래가 성사되기 전까지는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뢰 구축이 매우 중요 - 현지 진출(지사 또는 대표사무소)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는 KOTRA 지사화 사업이 매우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일 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0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금액 비중 증감률 금액 비중 증감률 금액 비중 증감률 러시아 50,588 62.7 -8.2 69,219 73.7 36.8 20,958 49.7 -69.7 카자흐스탄 13,337 16.5 -4.6 10,221 10.9 -23.4 9,562 22.7 -6.4 아제르바이잔 2,005 2.5 36.8 2,632 2.8 31.3 4,430 10.5 68.3 투르크메니스탄 3,130 3.9 -7.7 3,076 3.3 -1.7 3,164 7.5 2.8 벨라루스 1,429 1.8 -64.3 2,230 2.4 56.0 1,798 4.3 -19.3 우즈베키스탄 563 0.7 -65.6 686 0.7 21.8 751 1.8 9.5 우크라이나 8,401 10.4 16.6 4,499 4.8 -46.4 410 1.0 -90.9 아르메니아 489 0.6 -5.1 370 0.4 -24.3 383 0.9 3.4 타지키스탄 232 0.3 45.1 105 0.1 -55.0 261 0.6 149.6 키르기스스탄 293 0.4 -57.8 626 0.7 113.9 211 0.5 -66.4 몰도바 195 0.2 -32.3 236 0.3 21.1 207 0.5 -12.2 합계 80,661 100 -8.8 93,900 100 16.4 42,135 100 -55.1 2. 투자진출 □ 대CIS 투자진출특성 및 최근 동향 ◦ CIS 지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누적액은 802,638백만 달러이며,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에 투자가 집중되어 있음 <대CIS 외국인 직접투자 누적액> (단위 : 백만 달러, %) 국가 러시아 카자흐 스탄 우크라 이나 투르크 메니 스탄 아제르 바이잔 벨라 루스 우즈베 키스탄 아르메 니아 키르기 스스탄 몰도바 타지키 스탄 합계 금액 510,326 126,587 74,472 26,203 19,872 19,326 9,002 6,532 3,915 3,906 2,499 802,638 비중 63.6 15.8 9.3 3.3 2.5 2.4 1.1 0.8 0.5 0.5 0.3 100 *자료원:UNCTAD ◦ ’14년 대CIS 외국인직접투자액 절반 이상 감소 - ’14년 대CIS 외국인직접투자액은 전년대비 55.1% 감소한 42,135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전세계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년 6.4%에서 ’14년 3.4%로 크게 감소 - 우크라이나 사태의 당사자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급격히 감소 <대CIS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UNCTAD CIS 진출전략 501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상반기 러시아 107 122 114 42 카자흐스탄 192 174 159 63 벨라루스 - 14 우즈베키스탄 19 13 12 1 키르기스스탄 2 4 3 1 전체 321 313 301 107 구분 금액 비중 제조업 2,198 39.7 금융·보험업 833 15.0 건설업 521 9.4 광업 438 7.9 도소매업 302 5.4 농림어업 180 3.2 기타 1,072 19.4 □ 우리기업의 CIS 투자진출 동향 ◦ ’15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의 CIS 투자누적액은 5,544백만 달러이며, 국별로는 카자흐스탄, 러시아로의 투자가 전체 CIS 투자액의 85.5%를 차지 ◦ 경기침체 상황에도 우리나라의 최근 CIS직접투자규모는 변화는 크지않음. - ’14년 우리나라의 CIS 직접투자액은 전년대비 3.8% 감소한 301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음 ◦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과키르기스스탄에도 소액이지만 투자가 이어지고있음 <우리나라의 CIS주요국 직접투자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 ◦ 업종별로는 제조업에 대한 투자액이 전체의 40%로 비중이 가장큼. - 제조업(39.7%), 금융·보험업(15.0%), 건설업(9.4%),광업(7.9%) 순 -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는 대기업의 현지공장 건설로 제조업 투자가 대부분이며, 카자흐스탄은 금융 보험업, 건설, 제조업 등 투자분야가 비교적 다양한편임 <우리나라의 CIS 업종별 직접투자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수출입은행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2 □ 주요 경쟁국의 CIS 투자진출 동향 ◦ CIS 지역의 경기 침체, 러시아-서방간 갈등 지속으로 자동차, 부동산, 소매, 서비스 분야의 외국기업 비즈니스 위축 ◦ CIS 경기 침체 중에도 자국산업 보호·육성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외국 제조사 들이 현지 생산 비중을 높이기 위해 제조공장이나 생산라인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음. ◦ 미국, 유럽 기업들의 사업 축소 경향이 크며, 중국의 경우 러시아와 서방간 경제제재틈새로 투자움직임이활발해지고있음 ◦ 독일 - 지리적 인접성, 독일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로 자동차 제조에서부터 대형 유통망까지 독일 기업의 CIS 지역 진출활발 - 러시아와 정치적으로갈등 관계를 이어가고있으나, 러시아에서 독일 기업의 매출액은 약 200억 유로일 정도로활발한 비즈니스 전개 중 - 폭스바겐 칼루가 공장이 구조조정 등을 단행하는 등 러시아 경기침체에 영향을받고있으나, 기타 분야에서는 신규투자가활발함. ☞ (Bosch) ’15년 6월 모스크바에 Headquarter 개소, ’15년 7월 러시아 사마라 지역에 ABS, ESP 제조 공장 설립 ☞ (ABB) ’15년 6월 러시아 리페츠크 지역에 저전압 스위치기어 제조공장 설립 ☞ (Siemens AG) ’15년 6월 러시아 레닌그라드 지역에 고용량 가스터빈 제조공장 설립 ◦ 중국 - 러시아극동·시베리아 지역과의 지리적 인접성을바탕으로 투자 확대 *2009-2018중국동북부와극동·시베리아지역협력프로그램추진 *러중경제통상지구조성을통한제조,물류분야투자활성화 - 서방과 러시아간갈등관계 속, ‘일대일로’ 정책을 위한 파트너로서 CIS국가와의 협력 강화 *(카자흐) ’15.5.7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협력 요청, ’15.5.16 중국 철도그룹,아스타나에경전철교통시스템구축합의 * (벨라루스) ’15.5.10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지지를 요청하면서 70억 달러차관제공발표,인프라건설협력제안등 ☞ (Lifan) ’14년 10월 러시아에 공장 설립을 위한 3억 달러 투자계획 발표, ’17년까지 공장 완공 예정 ☞ (JD.com) 중국 제2의 온라인 쇼핑사로 알리바바의 중국진출 성공에 힘입어 ’15년 6월 진출 CIS 진출전략 503 ◦ 일본 - 상대적으로 투자가활성화되어있지않으나, 최근 지리적으로 인접한극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 - 러시아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도요타를 중심으로 현지 생산을 확대 중 ☞ (Toyota) 59억 루블을 투자, ’15년 말까지 공장 확대 및 현대화할 계획, 연간 생산량을 10만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 ☞ (Toyota-Atsumitec) ’15년 7월 러시아 톨리야티 지역에 기어박스 제조 공장 완공. ’15년 8월부터 생산 시작 ☞ (Cokey System) ’14년 9월 아스트라칸 지역 제조 공장 설립 계획 발표, ’16년 2분기 완공 목표 ☞ (Hitachi Zosen Inova) ’15년 6월 러시아 Rostec과 협력하여 모스크바 지역에 15개의 폐기물 처리시설 설립 계획 발표 ◦ 미국 - 러시아와의갈등 심화와 CIS 경기침체로 양국 비즈니스협력 축소 ☞ (GM) ’15년 3월 러시아 시장 철수 발표 후, 벨라루스로 생산기지 이전 계획 ☞ (Ford) 전직원 2000명 중 700명 구조조정 시행했으나, 현지 생산 기종 확대 ☞ (Esprit) ’14년 9월 러시아 시장 철수 발표 □ CIS 투자진출 진입장벽 ◦ CIS 지역은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및 제도 개선 중으로 외국투자 진출 기업에 대한특별한 진입장벽은없음 ◦ 지나친 행정규제, 부패관행 등 불확실한 투자환경과 높은 세율, 낮은 공공의료 수준, 인프라 부족 등이 진출 리스크 - 자체 인증(GOST), 높은 언어장벽, 내륙까지의 물류비용또한 진입애로사항 □ 우리기업의 투자진출 성공/실패 사례 ☞ 진출기업 : 오리온 ☞ 품 목 : 과자류 ☞ 진출과정 : - ’93년 러시아에 초코파이 직수출을 시작한 후, ’96년 8월 모스크바에 대표 사무소 설립 - 러시아 수요증가로 ’04년부터 즈베니고르드에 소규모 공장 운영 - ’06년 2월 트베리 지역에 초코파이 생산 공장 설립 - ’07년 9월부터 현지생산 제품을 CIS 국가에 수출 - ’08년 2월 노보시비르스크에 제2공장 설립 - 현재 오리온 초코파이는 러시아 파이류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CIS 국가뿐만 아니라 중동·아프리카 등에 수출 중 ☞ 시사점 - 신속한 투자 진출 결정으로 시장 선점 - 현지 입맛을 고려한 제품 개발, 현지 브랜드 정착화 노력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 - 밀가루 등 경쟁력 있는 원료 수급이 용이한 러시아를 생산 거점화로 역내 수출 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4 CIS 시장은 유가하락, 서방과의 갈등 장기화 등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나, 제조업 육성, 극동개발, 틈새시장 출현 등 다양한 기회가 엿보이고 있다. 기업역량 및 시장 내 위치를 분석하고 권역별 시장 특성에 맞게 장단기 전략을 구사한다면 충분히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CIS지역SWOT분석> <Strengths> ◦높은공산품수입의존,거대수입시장 ◦유럽-아시아연결하는지리적이점 ◦천연가스,석유등자원의보고 ◦저렴한노동력,첨단기술보유 <Opportunities> ◦CIS주요국제조업육성정책확대 ◦러-서방갈등장기화,서구제품대체수요 ◦러극동개발및아시아국가와의협력증대 ◦유라시아경제연합강화,역내교역확대 <Weaknesses> ◦자원의존형경제구조 ◦복잡하고변경이많은법제도,지하경제 ◦사회전반의인프라노후화 ◦높은언어장벽,열악한물류,독자인증제도 <Threats> ◦러경기침체장기화가CIS전역으로확대 ◦환율불안,수출환경악화 ◦보호주의확대,러제조기업과경쟁심화 ◦정세급변가능성,비즈니스리스크상존 <시사점> ◦경기침체속틈새시장발굴과공략방안구축 ◦러시아의극동개발및아시아중시정책적극활용 ◦CIS의새로운트렌드와신시장개척등시장선도방안마련 ◦CIS경제협력환경변화에대한대응전략필요 ◦언어장벽,독자인증등초기진출장벽극복을위한유력파트너발굴 □ 시기별 진출 전략 단기 ◈ 경기 침체 속 틈새시장·신성장시장 발굴 및 공략 ◈ 미개척 지방시장 적극 개발 ◈ 마케팅 고도화·판로 다각화를 통한 수출 확대 ◈ 산업 및 지역개발 프로젝트 적극 참여 중장기 ◈ 투자진출 분야 및 지역 다각화·고도화 ◈ CIS 경협 환경 변화 활용,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투자진출 방안 마련 ◈ 러시아 극동개발과 우리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 활용 CIS 진출전략 505 □ 기업역량별 진출 전략 : 경기불황 속 역량별 차별화된 진출전략 구사 필요 기업역량 확대가능기업 현상유지기업 시장 내 위치 Market Leader Market Follower 진출전략 적극 확대 경기불황을 시장 점유 및 사업 확대의기회로인식전환 신제품 출시, 사업 다각화, 투자 확대등으로비즈니스기회확장 리스크 관리 경기불황기에순응한비용절감 내수와 수출 비중 조정 등을 통한 리스크관리 사례 러 식품기업 로세보(Losevo)사 ·‘14년말4억루블신규투자 ·기존 유제품에서 육류, 채소, 과일 등으로 식가공 영역을 통해 ‘15.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5-30%증가 노키아사(타이어제조 러진출기업) ·‘15.1분기 루블화 급락 추세에 대응, 러시아에 타이어 판매를 축소하고 러시아산해외수출확대로전략수정 ·‘15년상반기러시아매출액하락에도 불구회사전체순이익증가 □ CIS권역별 진출전략 구분 성숙시장권역 개방시장권역 관리시장권역 러시아/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벨라루스 몰도바/우크라이나 조지아/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몽골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단기 ◈ 수출상품 다변화 ◈ 미개척 지방시장 진출 강화 ◈ 마케팅 고도화 ◈ 조달시장의 적극 공략 ◈ 제조업육성 정책 적극 대응 ◈ 우리제품의 新시장화 ◈ 유력업체 파트너링 ◈ 인프라 개발 및 현대화 프로젝트 적극 대응 ◈ 탈석유화, 산업다각화 정책 적극 대응 ◈ 국제공여자금 적극 활용 ◈ 시장진출에 용이한 터키, 露 등 제3국 파트너 발굴 중장기 ◈ 투자진출분야 다각화 ◈ 러 극동개발 정책에 적극 대응 ◈ 북극항로시대 대비 ◈ EU와의 지정학적 연계에 적극 대응 ◈ 선제적 투자 진출 통한 EU/EEU 진출 전략기지화 ◈ 투자진출을 통한 폐쇄적 시장 한계 극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6 권역 국가 성숙 시장 러시아,카자흐스탄 미 성 숙 개방 시장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몰도바,조지아,아르메니아, 몽골 관리 시장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참고] CIS 시장 권역 분석 □ CIS 시장 권역 구분 : 소득과 대외경제의존도 기준 ◦ 2013년 1인당 GNI 1만불을 기준으로 시장의 성숙도 분류 ◦ GDP 중 수입액 차지 비중(2009~2013년 평균) 45%**를 기준으로 대외시장의존도 분류 *원의크기:인구수 **수입비중45%:G7국중가장GDP대비수입비중이높은독일의수치 □ 권역별 시장 특성 권역 국가 인구 (백만명) 1인당GNI (달러) 순자본유입 (백만달러) WTO가입 원유/가스 성숙 시장 권역 러시아 143.4 13,860 70,653.7 O 가스(1위) 원유(8위) 카자흐스탄 17.0 11,380 9,738.5 추진중 원유(9위) 가스(19위) 개방 시장 권역 우크라이나 45.2 3,960 3,771 O 가스(24위) 벨라루스 9.4 6,270 2,232.7 추진중 타지키스탄 8.1 990 107.8 O 키르기스스탄 5.6 1,200 757.6 O 몰도바 3.6 2,460 251.1 O 조지아 4.5 3,570 1,020.5 O 아르메니아 3.0 3,790 370 O 몽골 2.8 3,770 2,150.9 O 관리 시장 권역 우즈베키스탄 30.2 1,900 1,077 미정 가스(18위) 아제르바이잔 3.0 7,350 2,619.4 미정 원유(0.4%) 투르크메니스탄 5.2 6,880 3,061 미정 가스(4위) *자료원:월드뱅크2013년통계등 CIS 진출전략 507 시장권역별시장특성분석 ◦인구:시장성숙권역을기준으로한 나머지권역의크기 ◦경제성장률: ‘10-’13년평균경제성장률 ◦1인당소득:2013년기준 ◦대외자본의존도:2013년대외순자본 유입의GDP비중 ◦수입의존도:최근5개년각년도 수입의GDP비중평균 ◦비즈니스환경:월드뱅크의Doing Business2014순위를토대로작성 ◦ 성숙시장권역 -풍부한 자원,막대한 인구 등을바탕으로 1인당 GNI(Gross Nation Income) 1만불 이상으로 성숙한 시장, 성숙시장으로 경제성장률은 하향 안정 - 러시아는 대부분의글로벌 기업이 진출해있으며, 카자흐스탄도 중앙아시아 중심국가로서 다수의글로벌 기업이 진출활동 중이고 경쟁 치열한편 *순자본유입:러시아707억달러,카자흐스탄97억달러 - WTO에 기가입했거나 가입 추진 중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개선되고있음 - 양국 모두 유라시아경제연합 서명국으로 CIS 경제 통합의 중심 ◦ 개방시장권역 - CIS 국가 중 석유, 가스 등 주요 자원 보유량이 적거나 전무한 국가들이 대부분이며, 인구도 우크라이나를 제외하면 모두천만 이하임 - 1인당 GNI는 1만 달러 이하로 미성숙시장이며, 경제성장률이 높은 수준 - GDP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이며, 대외자본의 GDP 차지 비중도커 대외경제의존도가 높음. -벨라루스를 제외하고 모두 WTO에 가입하였으며,벨라루스도 가입을 추진 중 ◦ 관리시장권역 - 가스, 석유 등 주요 자원 보유량이풍부하나, 1인당 GNI는 1만 달러 이하의 미성숙 시장임. - GDP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하로 대외경제의존도가 낮으며, 모두 WTO 미가입국이며 추진 계획도없음. 정부가 시장을 관리. - 자원개발을 위해몇몇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진출해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8 기계설비 의료 농축산,식품 미용, 건강 기 회 요 인 ․러수입대체산업 육성정책,우즈벡 국산화프로그램등 ․러중소기업60%가 3년내 제조업 전환 희망(’14년 KOTRA설문) ․불황에도 CIS의료 시장 수요 유지 ․의약품,원료수출 성공사례증가 (녹십자,동원제약등) ․러한국의료관광 증가로인지도증가 ․서방産식품금수로 러국내농축산확대 ․농장, 식품공장 설립 움직임 확대 ․러정부농기계구입 자금대출확대발표 (’15.1월, 경제부) ․‘미샤'‘토니모리'등 전문매장진출확대 ․중앙아 한류 확산 한국화장품인기상승 ․러시아 내 건강식, 유기농에 대한 관심 고조 2. 세부 진출전략 2-1. 경기침체 속 틈새시장·신성장시장 공략 □ (기계설비) CIS지역 제조업 육성정책 수혜 기업 및 신규 설비 투자 기업 마케팅 강화 및 유력 전시회참여를 통한 한국기업의 시장 인지도 확대 ◦ (대상) 제조 분야 신규투자 및설비확장 추진 기업 - 러시아 산업개발펀드 수혜 기업, 우즈베키스탄 국산화프로그램 가입 기업 - 수입의존도가 높아 정부의 부품 현지화 비율 요구에 대응이 필요한 자동차, 전자제품 분야의 러시아 유력 제조사 - 서방의 대러제재로 유럽산 기계, 설비 이용이 어려워진 석유가스, 인프라 분야 러시아 공기업 ◦ (전략) 전문전시회참여 통한 한국제품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타깃기업 공략 - 유럽산 기계설비와의 차별성 부각 필요, 품질(내구성) 및 거래 지속성 등 강조 □ (의료) 불경기에도 상대적으로 자금 사정이 안정적인 대규모 제약사, 의료기기 대형 디스트리뷰터 등을 타깃으로 집중 마케팅 ◦ (대상) 경기 침체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보유한 의료, 의약품 분야 대기업 - Pharmstandard 등 러시아 및 러시아 진출 외국 제약사 - 러시아 대형병원 및 의료 전문 디스트리뷰터 - 의료기기교체 수요가있는 공공 의료시설 및 신규 민간병원 CIS 진출전략 509 ◦ (전략) 고부가가치 의약품 공급 확대 및 의료기기 대체/신규 수요 적극 발굴 -항암제, 패치형 의약품, 고급 의약품 원료 등 러시아 제약사 대상 공급 -병원설계 단계부터 적극참여, 우리 의료기기 도입 가능성 확대 □ (농식품) 러시아의 서방식품 금수조치에 따른 신규설비·원료 수요 적극 대응 ◦ (대상) 러시아농축산 및식품 유력기업 -식품금수 조치로 러시아 자체 생산이 필수적인 유력식품 제조사 - 전략적으로농장 및농축산 저장, 물류 시설을 확대하는농축산 대기업 - 독자적인 상권을 보유한 러시아 지방농축산 및식품 기업 ◦ (전략) 러시아 기업과 기계, 원료 공급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 수립,협력 - 러농축산 기업 대상농기계 및 자재·원료 공급 추진 -식품 기업 대상식품 가공,포장, 저장 등에 필요한 기계 공급 -온실,식품공장설립 등농식품 관련 프로젝트에 국내기업참여 추진 □ (미용) 서구제품과의 차별성 강조, 마케팅 다각화를 통한 시장 확대 ◦ (대상) 안정적인 수입 물량을 보장하는 화장품 전문 디스트리뷰터 및 대형 온라인쇼핑몰 ◦ (전략) 유력딜러 발굴, 기능성 강조, 중앙아 한류 인기활용 - InterCharm 등 대규모 전시회참가를 통한 신뢰도있는딜러 발굴 - 저온건조 기후, 동양여성보다얇은 서양여성피부 고려, 제품 현지화 필요 - 동안미인에 대한 관심 증가,피부노화 방지, 기미 제거 등 서구 제품과의 차별되는 효과 강조 - 혁신성을갖춘 아이디어 제품이나웰빙 유기농 화장품 시장 등 공략 - 지방상권 공략, 인터넷 및뷰티살롱 등틈새바이어 발굴 중요 □ (건강) 제품현지화, 유력딜러 발굴을 통한 시장 확대 ◦ (대상) 건강식품, 건강보조제취급 유력딜러 및 디스트리뷰터 ◦ (전략) 유력딜러 발굴, 현지 선호 제품 개발 - 대규모 전시회참가를 통한 유력딜러 발굴 - 여성용 다이어트 제품, 남성용운동 보조식품 등 현지 선호 제품 개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0 2-2. 마케팅 고도화·판로 다각화를 통한 수출 확대 □ 러시아·카자흐스탄 현지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수출 확대 ◦ 러시아·카자흐스탄온라인 유통규모 증가세 - 러시아 온라인 유통규모 지속 성장, ’18년에는 전체 소매시장에서 7% 비중, 약 1조 루블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경기 불황 및 루블화 등 통화가치 하락으로온라인을 통한 저가(중국산, 러시아산) 상품 구매 급증 ◦ 러시아·카자흐스탄은 소매시장이 성숙되어 있으며, 인터넷 등 관련 인프라 환경도 개선되어온라인 유통망 진출을 통한 판로 다각화 모색 시기 도래 - 러시아·카자흐스탄의 지방 중소권 소매시장 공략 방안으로활용 가능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역내 상품 이동이 보다 자유로워져 온라인 유통 시장 확대 전망 ◦ (전략) 현지 유력온라인쇼핑몰 내 입점 및 국내 유력 유통망 동반 진출 추진 <러시아 유력 온라인 쇼핑몰> 회사개요 특징 회사명 오존 - 판매상품 : 14개 카테고리 350만 제품 - 주요상품 : 서적(33%), 전자기기(26%) 등 - 결재수단 : 현금, 은행카드, E-money, 핸드폰 소액 결제 - 배달 자회사 ‘O-Courier’ 운영(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트베리 지역 24시간 이내 배송) - ’11년부터 카자흐스탄, 폴란드, 발트 3국으로 판매시장 확장 홈페이지 www.ozon.ru 설립연도 1998년 회사명 율마트 - 주요상품 : 전자기기(7만 5000여 상품) 등 - 결재수단 : 쿠폰, 현금, 은행카드, 상품권 - 자사 트럭을 활용한 배달 시스템 구축(모스크바, 상트페테르 부르크 지역 2시간 이내 상품 배달) - ’14년 매출 ’13년에 비해 30% 상승 12억 달러 기록 홈페이지 www.ulmart.ru 설립연도 2008년 회사명 Enter sbyaznoi - 주요상품 : 가구, 전자기기 - 결재수단 : 현금, 은행카드, 상품권, 온라인 은행 - 1000개 이상 출하지점 보유, 러시아 전 지역 배달 가능 - ’14년 매출 ’13년에 비해 30% 상승 12억 달러 기록 홈페이지 www.enter.ru 설립연도 2011년 - ’15년 말 GS홈쇼핑이 러시아에서 TV 홈쇼핑 개시 예정, GS 홈쇼핑과 동반 진출 적극 추진 필요 CIS 진출전략 511 □ 조달시장 공략을 통한 수출채널 확대 ◦ 러시아의 정부조달시장 성장 지속으로 러시아 시장 진출채널 다각화 필요 *2013년기준,러공공조달시장규모약6,500억달러 - 자국 산업육성 정책과 맞물려 참여나 입찰에 보호주의가 강화되는 분야로, 투자진출또는 현지 기업과의협력을 통한 진출 가능성 타진 필요 - 조달 시장은 서구 기업들이 장악했던 시장으로, 서구 제품 대체 수요 다대 - 공공조달 원청 수주는 자격요건 등 현실적으로 어려워 벤더 대상 제품수출 공략이 현실적 - 건자재, 산업설비, EPC서비스,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 진출 유망 * 진출사례 : D사는 2012년 블라디보스톡 시영버스 공공조달을 수주한 바 있으며, H사는 현재러시아도로아스팔트보강재조달사업을추진중임. <‘13년도 기준 상위 20개 조달부문별 비중> 순위 조달분야 비중(%) 순위 조달분야 비중(%) 1 건설시공 23.9 11 교통 관련 서비스 0.84 2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3.71 12 보건 관련 서비스 0.76 3 수자원·난방 2.72 13 의약품 0.69 4 파이낸싱 서비스 2.59 14 전력공급 관련 서비스 0.68 5 발전 및 전력서비스 2.30 15 보안서비스 0.68 6 의료기기 2.30 16 산업 설비·기계 0.63 7 차량 및 차량 부품 1.26 17 요식 서비스 0.59 8 부동산 0.99 18 호르몬 관련 의약품 0.58 9 전산 엔지니어링 0.95 19 상하수 처리 서비스 0.55 10 가솔린 등 연료 0.91 20 도서 0.52 *자료원:러시아연방조달청 ◦ 현지 리스기업을 통한 민간조달(B2B)분야도 적극활용 - 건설 중장비, 의료 기기 등 고가 장비 중심으로 현지 리스기업 성황 [참고] 현지리스 대표기업 : Siemens Finance ◦ 사업형태 : 파이낸싱, 리징 ◦ 사업분야 : 에너지, 의료, 인프라건설 등 B2B 솔루션 제공 ◦ 러시아 사업현황 - 블라디보스톡, 노보시비르스크,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22개 도시에 지사 보유 - 러 전역 중소기업들과 1만개 이상 리스계약 체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2 2-3. 미개척 거대 지방상권 개척을 통한 시장 확대 □ CIS 지역 미개척 거점 시장 다대 ◦ 조지아, 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 등 미개척 CIS 국가가잔존 ◦ 러시아 내 인구 100만 도시 13개, 50만 이상 도시 21개가 존재하며, 지역 개발 확대로 지방 도시 인구의 구매력 상승하고있으나 우리기업 진출 부족 *X-5,Auchan등대형소매체인,러시아중부및시베리아내인구100만이상도시진출완료 □ 유라시아경제연합접경지역 거대 상권 개발 필요 ◦ 유라시아경제연합 역내교역 확대로접경지역 중심 거점도시간 단일 시장 형성 - 유라시아경제연합 탄생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접경지역에 인구 약 3천만, GDP 1,200억 달러 거대 상권 출현 *역외교역증가(평균30%)에비해,역내교역증가율이높음(평균40%) ◦접경지역 거점도시 조기 진출을 통한 시장 선점 필요 < EEU 접경지의 주요 거점도시 현황> 국가 2선 도시 인구(백만) 주요산업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1.3 기계, 화학, 경공업 등 옴스크 1.1 기계, 식료품, 경공업 등 이르쿠츠크 0.6 통신, 가공업, 무역업 등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0.9 건설, 무역, 물류 등 침켄트 0.8 농업, 화학, 무역 등 CIS 진출전략 513 2-4. CIS 투자진출 다각화·고도화를 통한 시장 진출 확대 □ 유라시아경제연합활용 투자진출 다각화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상품에서 자본, 노동력으로 회원국간 자유로운 이동이 확대 예상 - 산업 특성, 진출 여건 등을 고려한 진출 지역 선택이 가능해졌으며, 활용 가능성도 확대 ◦ 국가별 우위산업, 진출여건,활용가치 등을 고려한 투자진출 전략 수립 필요 <유라시아 경제연합 회원국간 주요 투자환경 비교>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법인세(%) 20 20 18 10 20 개인소득세(%) 13 10 12 10 26 부가가치세(%) 18 12 20 12 20 사업진입장벽 창업소요일 13 10 9 8 3 소요절차수 5 6 5 2 2 평균임금(달러) 597 648 450 193 369 최저임금(달러) 390 127 166 19 113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원국 활용가치> 국가 활용가치 러시아 인구 다대, 높은 소득, 소비 성숙 카자흐스탄 중앙아 최대 소비시장, CIS 최대 소비시장인 러시아와 국경인접 벨라루스 중공업 발전, IT 인재 풍부,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인접 아르메니아 낮은 비즈니스진입장벽, 친이란 국가로 이란 시장 교두보로 활용가능 키르기스스탄 친기업적 조세제도, 저임금으로 방직공업등 노동집약산업 진출 유리 □ 우크라이나 등 EU 진출 기지로활용 ◦ 우크라이나, 몰도바, 조지아 등 정치적, 지리적으로 EU 시장 진출 기지로 활용 가능 - 지리적으로 EU와 CIS 중간에 위치하고있는 지역 - ’14년 6월 우크라이나, 몰도바, 조지아가 EU와 경제협력협정을 맺었으며, ’16년 1월 우-EU간포괄적 FTA 발효가 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4 □ 러시아극동개발 정책활용, 러시아 투자진출 지역 다각화 ◦ 선도개발구역 지정,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 러시아 정부극동개발 본격화 - 선도개발구역과 자유항은 투자기업에 러시아 내 가장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선도개발구역별 특징> 선도개발구역 규모(ha) 특 징 나제진스키 807 - 제조 및 물류단지로 육성 - 러 INKOM-DV사 등 입주 희망 하바롭스크 716 - 식품가공 및 기타 제조단지로 육성 - 호주 역청탄 업체 ‘Bitumania'와 입주 관련 논의 진행 중 콤소몰스크 327 - 제조 및 산업단지 육성 - 수호이의 항공정비 및 생산공장 설립 추진 예정 미하일롭스카야 (연해주) 207.7 - 작물 생산, 사육, 가공, 물류까지 식품 생산 전 과정 클러스터 조성 - RusAgro 돈육공장 프로젝트 등 예정(약 1억4000만 달러 규모) 벨로고르스크 (아무르주) 687 - 아무르주 내 농업 발전에 초점 - 구역 내 3개의 사료공장 및 콩 가공, 제분공장 설립 예정 베링곱스키 (추코트카주) 596 - 석탄채굴 및 항만산업을 연계한 특화 공업단지 조성 - 육상, 항만로 등 인프라 개발, 향후 대아시아석탄 수출 계획 - 오스트레일리아 ‘Tiger Realm Coal Limted’가 투자 관심 표명 캄차카 (캄차카주) 708 - 항만, 관광레저, 수상교통, 농업에 중점 - 캄차카 내 호텔, 복합레저센터 등 건설 계획 칸갈라스 (사하공화국) 16.9 - 사하공화국 내 최초 승인된 TOR로 화학 및 건설 특화 산업단지 조성이 목표, 2018년까지 총 13개 업체 입주 예정 - 극동지역 인구 및 소득 수준이 낮아 역내 시장성 확보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극동의 자원을활용, 제조 수출기지화가 가능할 경우 수익성 확보 가능 <극동러시아 잠재력> *자료원:국민대이상준교수자료(유라시아진출협의회발표) CIS 진출전략 515 유망분야 선정사유, 진출전략 자동차 부품 러 경제개발부 및 정부의 자동차 산업 지원방침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현지 생산공장 설립 및 생산량 확대 등으로 자동차 부품 및 원부자재 부문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해당 분야 바이어의 추가 수요 발굴 및 장기적으로는 로컬 파트너와의 합작 진출 계획 수립이 필요 □ 소비재·서비스 분야 프랜차이즈를 통한 투자진출 고도화 ◦ 러시아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러시아 프랜차이즈 시장은 지난 5년간매년 25% 성장했으며, 2020년 경에는 2천개 브랜드, 10만개 매장, 3천~5천 억 루블에 달할 것으로 예상 - 모스크바 등 대도시 지역의 경우, 대형쇼핑몰이늘어남에 따라 프랜차이즈에 대한 인지도 확대 중 - ’14년 6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더페이스샵’ 러시아 1호점 개점 - ’15년에는카자흐스탄에 한국커피프랜차이즈 ‘엔젤리너스’가 1호점을 개점 ◦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소비가 성숙된 시장을 중심으로 레스토랑, 뷰티살롱 등의 프랜차이즈를 통한 CIS 진출 확대 모색 필요 □ M&A활성화를 통한 진출 고도화 ◦ 자동차부품, 조선, IT 등 우리 기업 우수분야의 러시아 기업 M&A를 통한 시장 진출 고도화 <러시아 기업 M&A 사례> 분야 내용 IT 한국의 K사는 러시아의 IT 관련 제조사의 지분 인수를 통해 러시아 생산 거점 구축을 계획 중 자동차부품 한국의 S사는 러시아 자동차 부품 시장 진출을 위해 러시아 유력 자동차 부품사 인수 검토 중 유통 러시아 F사는 자사의 100여개가 넘는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한국의 가공 식품 유통이 가능함을 제안, 인수 타진 중 *자료원:KOTRA모스크바무역관 < 러시아 투자진출 유망분야 > *자료원:KOTRA상트페테르부르크무역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6 주력분야 전자제품, 중공업 등 제조 현지화 프로젝트 참여 신성장분야 IT, 의료, 환경 분야 전략 프로젝트 참여 지원 특수공략 2017 아스타나엑스포, 2018 러시아월드컵 유망 프로젝트발굴 러시아 전자제품 1위 제조기업.(PCB, 인버터, LED, 태양열 등, 연매출 1억달러) 고압 변압기, 디스플레이, LED램프, 태양광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현지 제조 공장 설립, 공동투자 등 프로젝트 추진 희망 러시아의 특별경제구역 우즈베키스탄의 특별경제구역 2-5.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CIS 시장 진출 확대 □ 제조 현지화(Localization) 프로젝트참여 ◦ 자국산업 보호 및 제조업육성 정책에 대응, 중장기적으로 수출에서 현지생산 체제로 전환 - 전자제품, 중장비, 각종 부품 등 현지생산 수요 발굴, 현지 기업과 공동으로 현지 생산체제 구축 <러 스뱌지엔지니어링 현지생산 프로젝트> ◦ CIS 시장의 외국산 제품에 대한 차별 등폐쇄성극복 방안으로활용 - 러시아 정부의 외국산 공공조달참여 금지, 우즈베키스탄의 지정수출산업 이외 산업의 외환거래 통제 등 CIS 국가 대부분 외국산에 대한 진입장벽 도입 - 러시아 정부의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우즈벡 정부의 국산화 프로그램을활용 현지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한 시장 확대 필요 - CIS 주요국은 경제특구를 지정,운영하여 외국기업 투자 시 세제혜택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있는바,특구 인센티브활용 진출도 적극검토 필요 *자료원:RUSSEZ,유라시아진출협의회 CIS 진출전략 517 분야 국가 발주처 및 프로젝트 IT 러시아 러시아 중앙은행의 ‘러시아 카드결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비니짜市 AFC 도입 프로젝트(9백만 유로, EBRD 자금) 의료 러시아 러시아 Renova사 ‘에카테린부르크 의료 클러스터 구축’ 프로젝트 러시아 Nanolek(제약) 의약품 제조 공장 설립 프로젝트 환경 러시아 러시아 ‘폐기물처리 시스템’ 프로젝트 장비 공급 추진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하수처리장 건설 프로젝트(5천만 달러 규모, EDCF 자금) □ IT/의료/환경 등 신성장 분야 프로젝트 진출 ◦ CIS 지역 전자결제시스템 구축, 스마트시티,병원설립,폐기물처리 등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에참여 - 신성장 분야의 경우 EBRD, EDCF 등 국제공여자금이 투입되는 경우가많은바, 이를 적극활용하는 전략 구사 필요 <주요 프로젝트> □ 아스타나엑스포, 러시아 월드컵 등특수 공략을 통한 프로젝트 시장 진출 ◦ ’16년카자흐스탄 프로젝트 시장의 최대 이슈 : “Astana Expo-2017" -총 12억 5천만 유로(16~17억 달러) 투입, 전시관호텔 등 인프라 건설 예정  Astana Expo 2017 개요 ㅇ 주제 : 미래의 에너지 (Energy of the future) ㅇ 기간 : 2017.6.10일-9.10일 (3개월) ㅇ 면적 : 부지면적 113헥타르, 전시 센터 25헥타르 ㅇ 총사업예산 : 12억 5천만 유로 ◦ ’18년 러시아 월드컵 관련 시설,설비 등 공급 추진 - 경기장 건설 주계약자와협력 계약을 통해 전광판, 조명, 시스템 구축 등에참여 <월드컵 개최 도시와 경기장 주계약사> 경기장명 도시 경기장 주계약사 Luzhniki Moscow Mosinzproject ZenitArena St. Petersburg TransStroy ArenaBaltika Kaliningrad CrocusGroup Yubileyniy Stadium Saransk PSO Kazan ArenaPobeda Volgograd StroyTransGaz VolgaArena NizhnyNovgorod StroyTransGaz SamArena Samara PSO Kazan Otkritie Arena Moscow PozhEuroStroi Levberdon Arena Rostov-on-Don CrocusGroup CentralnyjStadion Yekaterinburg SinaraGroup KazanArena Kazan PSO Kazan Fisht Sochi SMU Krasnodar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8 자동차부품 HSCode 8708 수입관세율(%) 2.02-5 수입액(’14/백만달러) 12,040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2,493 선정사유 CIS지역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시장은 한국산 차량 수출이증가하면서,지속적으로성장하고있음 시장동향 최근 자동차및부품시장이 환율불안으로 침체되었으나, 시장잠재력이큰만큼성장가능성이큼 경쟁동향 주요경쟁업체들은독일,일본업체들과저가중국산등. 진출방안 OEM수출은제조설비를현지에구축하지않으면어려움. A/S시장에경험이많은현지바이어를발굴하여진출하는 것이유리하며,가격관련조율이중요함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아제르바이잔 감시카메라 HSCode 8525 수입관세율(%) 2.63 수입액(’14/백만달러) 963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21 선정사유 보안장비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산에 대한 인지도가높아지고있음 시장동향 보안장비대부분을수입에의존하고있으며,보안장비 시장은연간15%내외로지속성장할것으로예상 경쟁동향 네덜란드,영국,독일,프랑스등유럽산이시장을 장악하고있으며,저가의중국산수입도많음 진출방안 보안장비취급에경험이많은유통회사를통해 체계적인진출필요.A/S가중요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 식품생산설비 HSCode 8438 수입관세율(%) 0 수입액(’14/백만달러) 1,132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4.6 선정사유 러시아의 서구산 식품금수 조치로 러시아 내 자체 식품 생산설비확장움직임확대 시장동향 2015년 1-8월 기간, 러시아의 여타 기계 산업은 14.2% 감소하였으나, 식품기계는 오히려 1.9% 증가. 러시아의 제조업육성정책으로인해식품산업성장전망 경쟁동향 러시아식품관련기계는85%가수입에의존하고있으며 대부분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산 기계임 진출방안 아직까지한국식품기계에대한시장의인지도가낮으므로 전문전시회참가등을통한지속적인마케팅필요 유망국가 러시아 LED조명 HSCode 9405 수입관세율(%) 11.47 수입액(’14/백만달러) 1,158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4 선정사유 LED조명시장지속확대중. 최근에너지절약관련법으로 백열전구생산및판매가금지되면서LED조명관련프로젝트가 많아지고있음 시장동향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일반 디스플레이, 외 부광고,대형건물,운동장관련수요높음 경쟁동향 저가의 중국산이 시장의 1/3가량을 잠식하고 있으며, 홍콩,터키,영국,러시아산이경쟁중 진출방안 현지제조파트너발굴을통한진출이유망함.특히CIS에서 제조할수없는분야로특화할필요가있음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 # 별첨 : 수출유망품목 CIS 진출전략 519 화장품 HSCode 3304 수입관세율(%) 10.98 수입액(’14/백만달러) 1,662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6 선정사유 러시아화장품시장이전세계10위규모를자랑함. 중앙아 여인 사이에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수요가급증하고있음 시장동향 현재 대부분 화장품의 경우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지제조는10%이하수준임.현재중앙아한류인기로 한국산화장품도인기상승중 경쟁동향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은 고가브랜드 시장에서 경쟁중이며,중저가시장은다양한업체가경쟁중 진출방안 최근한국중저가제품편집샵이등장하고있음. 인터넷구매율이높아지고있어온라인유통업체를통한 진출도고려할만함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 의료기기 HSCode 9018 수입관세율(%) 0.18-1.49 수입액(’14/백만달러) 3,315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36.5 선정사유 의료기기 노후화로 국영 의료 현대화에 대한 수요가 크며,민간병원설립증가에따른신규수요창출 시장동향 국립병원구매수요는연초입찰공고를통해확인가능하며, 민간병원수요는수시발생 경쟁동향 독일산과 영국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가로 시장 확대에한계가있음 진출방안 한국산이 도입될 수 있도록 병원 설립 단계에서부터 참여하는것이중요함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등 의약품 HSCode 3004 수입관세율(%) 5-6.12 수입액(’14/백만달러) 15,665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9 선정사유 막대한 시장 규모에도 불구, 우리 제품 진출이 소수로 발전가능성이큼.경기침체에도수요가꾸준함 시장동향 유럽산이주력이나점차아시아제품으로소싱확대 경쟁동향 스위스,독일,프랑스등유럽산이시장을장악 진출방안 수입상-병원학술세미나등마케팅전개 유망국가 러시아,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몽골 세제 HSCode 3402 수입관세율(%) 5-14.02 수입액(’14/백만달러) 1,629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5 선정사유 현지바이어로부터지속적인인콰이어리가있음 시장동향 러정부가 최근 다국적 기업제품에 대해 위생 문제로 판매를금지하면서여타국제품의기회확대예상 경쟁동향 P&G,Henkel,Colgate등다국적기업이시장을장악 진출방안 가격이 중요한 결정요소이며, 최근 러시아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PL제품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바, PL 제품 진출도고려할만함 유망국가 러시아,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벨라루스,몽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0 펌프 HSCode 8413 수입관세율(%) 0-5 수입액(‘14/백만달러) 2,958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97 선정사유 CIS 지역 사막성 기후가 많아 농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조경등생활전반에펌프가광범위하게사용되고있음 시장동향 농장개발확대,플랜트건설에따라수요가증가중 경쟁동향 독일,중국,미국제품이경쟁 진출방안 수처리플랜트,현지유통에이전트,대리점납품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등 비닐하우스자재 HSCode 9406 수입관세율(%) 5-10.36 수입액(‘14/백만달러) 637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2 선정사유 서방산농식품수입금지조치로러시아내농장개발 확대.계절특성상비닐하우스농법확대필요 시장동향 농산물수요증가에따라비닐하우스재배가시작되어 관련부품수요증가 경쟁동향 중국,터키,독일등이경쟁중 진출방안 현지유력농장개발업체와공동개발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몽골 평판압연제품 HSCode 7210 수입관세율(%) 0-3.91 수입액(‘14/백만달러) 2,971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316 선정사유 고품질압연제품생산기술부족으로최근5년간수입 37.5%증가했으며,우리나라의높은경쟁력으로점유율이 최근5년간78.2%증가하였음. 시장동향 경기침체로’14년수입규모가다소줄었으나,제조업 육성정책등으로수요지속전망 경쟁동향 저가중국산과러시아산카자흐스탄산이경쟁중 진출방안 현지유력딜러발굴 유망국가 러시아,우크라이나 변압기 HSCode 8504 수입관세율(%) 0-3.43 수입액(‘14/백만달러) 2,327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03 선정사유 최근5년간수입26.3%증가했으며,우리나라의높은 경쟁력으로시장점유율이최근5년간60.6% 증가하였음.Ukrenergo(우크라이나최대송배전회사) 22기변압기국제입찰예정 시장동향 경기침체로’14년수입규모가다소줄었으나,꾸준한 수요가있는품목 경쟁동향 중국,독일,아일랜드,프랑스,터키,영국등과경쟁 뚜렷한강자는없는상황 진출방안 현지유력업체와협력입찰참여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CIS 진출전략 521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틈새시장·신성장시장 공략 지원 사업 □ 한-러농식품협력 플라자 ◦ 목적 : 러시아 대서방 식품수입금지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과의 협력 수요 발굴, 러시아 내 유기농, 건강식품 등 신성장 시장 선점 ◦ 시기 : ’16년 3분기 ◦ 장소 : 모스크바 ◦ 내용 : 국내 농기계 및 자재·원료 기업과 러시아 대표 농축산 기업 간 협력 상담회,온실/식품공장 등농식품 관련 프로젝트협력 상담회 ◦ 특기사항 : 유기농,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대응, 유기농 제배 농법 교육 등 CSR 사업 연계 □ 유라시아메디컬컨퍼런스 ◦ 목적 : CIS 의료 기기 대체 수요 발굴 및 우리 기업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3분기 ◦ 장소 : 서울 ◦ 내용 : CIS 의료시장 진출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 ◦특기사항 : ’16년글로벌바이오메디컬포럼 연계 추진 □ 유라시아 기계플랜트 상담회 ◦ 목적 : 러시아 수입대체산업육성 정책, 우즈베키스탄 국산화 프로그램활용 우리설비, 기자재 수출 마케팅 지원 ◦ 시기 : ’16년 4분기 ◦ 장소 : 서울 ◦ 내용 : CIS 내 제조업 전환 기업, 신규설비 도입 기업 초청 상담회 ◦특기사항 : ’16년 한국산업대전과 연계 추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2 2. 마케팅 고도화·판로 다각화 지원 사업 □ 유라시아 유력온라인 유통망 초청 상담회 ◦ 목적 : 우리기업의 러시아 및 CIS 지역 유력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 서울 ◦ 내용 : CIS 유력 온라인 쇼핑몰 초청, 국내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 입점 업체와 1:1 상담회 ◦특기사항 : ’16년온라인/홈쇼핑글로벌 유통망 위크와 연계 추진 □ 러시아 GS홈쇼핑 입점 상담회 ◦ 목적 : 러시아 진출 GS홈쇼핑 입점을 통한 우리 중소기업의 동반진출 지원 ◦ 시기 : ’16년 3분기 ◦ 장소 : 모스크바 ◦ 내용 : 러시아 진출 GS홈쇼핑과 우리 기업 중소기업 진출 상담회 3. CIS 미개척 지방 상권 개척 지원 사업 □ 러시아 지방거점도시 진출 상담회 ◦ 목적 : 러시아·CIS 진출/진출희망 기업의 러시아 지방상권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 러시아 지방유력도시(선정 중) ◦ 내용 : 러시아 지방정부 및 상공회의소협업 지방상권 개척 상담회 ◦특기사항 : 주러한국대사관의 ‘중점협력도시사업’과 연계 추진 □ 유라시아 미개척 시장 수출촉진단 파견 ◦ 목적 : CIS 미개척 국가에 대한 우리기업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바쿠, 민스크 등 ◦ 내용 : 미개척 CIS 시장 순회 수출 상담회 CIS 진출전략 523 4.현지진출 고도화 지원 사업 □ 진출기업 경영지원 세미나 ◦ 목적 : CIS 진출 우리기업의 현지 경영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4분기(2회) ◦ 장소 : 모스크바, 알마티 등 ◦ 내용 : 경영활동 관련법률, 회계, 경제전망 등 전문가 초청 세미나 □ CIS 프랜차이즈 진출 로드쇼 ◦ 목적 :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의 CIS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 모스크바, 알마티,울란바토르 ◦ 내용 : CIS 주요도시 방문, 프랜차이즈 진출 사업 여건 조사 및 진출 상담회 5. CIS 프로젝트 참여 지원 사업 □ 유라시아 진출 로드쇼 ◦ 목적 : 우리 기업의 유라시아 지역 프로젝트참여 지원 ◦ 시기 : 연중 4회(해외 3회, 국내 1회) ◦ 장소 :극동, 서부러시아, 중앙아, 서울 ◦ 내용 : CIS 주요 프로젝트 발주처 및 EPC기업과 우리기업간협력 상담회 중남미 진출전략 525 중남미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중남미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6 목 차 Ⅰ. 20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527 1. TPP 협상 타결로 중남미시장의 국제경제 편입 확대 ··········· 527 2. 뜨는 태평양동맹, 중남미의 신 성장 동력으로 부상 ··········· 529 3. 난관에 봉착한 남미공동시장 [MERCOSUR] ···················· 531 4. 중미6개국 한국과 FTA 협상 추진 ···························· 535 5. 쿠바 시장 개방에 따른 진출기회 모색 ······················· 537 6. 중남미 각국, 정치 현안 해결로 성장 모멘텀 확보 노력 ······· 538 Ⅱ. 진출환경 분석 ······································· 541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541 2. 경제 환경 ················································· 543 3. 산업 환경 ················································· 548 4. 정책·규제 환경 ··········································· 551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553 Ⅲ. 시장 분석 ··········································· 554 1. 수출 ······················································ 554 2. 투자진출 ·················································· 559 Ⅳ. 시장진출전략 ········································ 567 1. 진출전략 개관 ············································· 567 2. 세부 진출전략 ············································· 56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583 중남미 진출전략 527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TPP 협상 타결로 중남미시장의 국제경제 편입 확대 □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자유무역지대 창설 ◦ 회원국간의무역장벽을철폐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원산지규정,무역규제조치, 기술장벽, 서비스부문무역, 지적재산권 등 대부분의 주요 사안포함 ◦ 회원국총 인구 8억의 거대시장으로, GDP(37%), 수입(27%), 수출(25%) 차지 *'15년도평균3.7%성장예상 □ (멕시코) TPP협정을활용, 아시아권 진출 확대 전망 ◦ 북미에서는 멕시코, 미국, 캐나다의 생산라인의 통합을 도모하고, 남미에서는 칠레 및페루와호혜적인 관계 강화 ◦ 일본시장 진출 확대와더불어 아시아 6개국(오스트레일리아, 부르나이,말레이시아, 뉴질랜드,싱가포르,베트남)과의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대 □ (페루) 남미 거점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확대 ◦페루가 남미의 HUB로 부상하고페루와 남미 국가 간무역협정을 체결하고있어 TPP시장뿐만 아니라 남미진출을 위한 거점으로서 외국인 투자유치 증가 전망 중남미지역 국가들 중 태평양 연안국인 멕시코, 칠레, 페루 등은 TPP 타결, 태평양 동맹 발효 등으로 국제경제 편입 확대 및 성장 모멘텀 확보가 예상 됨. 중미 6개국도 한국과의 FTA 협상 개시로 우리에게는 신시장으로서의 매력을 지니게 됨. 한편 남미공동시장(MERCOSUR)회원국들은 유가하락, 원자재 하락 여파로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됨. 중남미지역 여러 국가들은 정치적 현안 해결을 통해 경제 성장 동력을 얻으려고 노력 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8 ◦ 非전통산업 생산품의 36%에 해당하는 제품이 TPP지역으로 수출 가능할 것으로 예상(약 42억 달러) ◦ 오스트레일리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베트남 5대 신시장에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농수산물, 면, 알파카 등 섬유제품, 안데스지역의 곡물, 과일,채소 판매를 위한잠재시장 형성 ◦ TPP시장으로의 수출입을 통해더많은 투자와 서비스로페루 경제에 승수효과가 생성될 것으로 기대 □ (칠레) 한국기업의 진입장벽 심화 ◦칠레정부의 TPP협상 타결에 대한긍정적평가 - 식품산업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점을 강조, 그동안 진출하기 힘들었던 아시아 시장(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에 대한접근성 개선 기대 -특히 TPP참여 국가는칠레와농업, 임업, 어업분야에서교역이활발한 국가들로 연평균 5%의 교역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 칠레산 제품에 대한 수요 확대 기대 -농산물 수출보조금, 수입할당량규제 등 비관세장벽을 제거할 수있는 기회로활용 ◦ 기체결된 FTA 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협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TPP 참여국 중 한국과 수출경합도가 높고, 칠레 내 시장점유율이 높은 일본과의 경쟁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 * ’15년 9월 누적기준, 한국의 對칠레 자동차 수출규모는 전년 동기간 대비 29% 하락, 일본의 경우2%하락하는데그침. ◦ 현재 일본산 가전(냉장고, 세탁기 등)에 적용되는 수출관세는 0~3%, 한국산의 경우 6%로 더 높은 수준, TPP 협정 내용 중 누적 원산지규정 완화 조치에 따라 생산비용이 낮은 제3국에서 생산되는 일본 기업 제품이 일본산으로 인정될 경우 한국산 제품의 시장경쟁력이더욱 약화될 것으로 예상 ◦ TPP 참여가 어려울 경우, 현재 진행 중인 한-칠레 FTA 고도화 작업 시 가전 대상 관세철폐 및누적 원산지규정 완화 등별도의 조치가 필요 중남미 진출전략 529 구 분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페루 태평양 동맹 중남미및 카리브 비중 GDP(억불) 12,827 3,849 2,580 2,029 21,285 58,004 36.7% 1인당GDP(PPP$) 17,881 13,430 22,971 11,817 16,525 15,489 1.1배 인구(백만명) 119 47.7 17.8 31.4 216 603 35.8% 경제성장률 (RealGDP%) 2.5 4.8 4.3 6.2 4.5 3.7 1.2배 수출(억불) 3,975 548 757 393 5,673 10,748 52.8% 수입(억불) 4,000 611 722 408 5,741 11,051 52% 외국인직접투자 228 160 220 76 684 1,588 43.1% *자료원:RegionalEconomicOutlook'15(IMF),CELAC,AlianzaPacifico공식홈페이지 S&P Moody's Fitch Rating Outlook Rating Outlook Rating Outlook 멕시코 BBB+ stable A3 stable BBB+ stable 콜롬비아 BBB stable Baa2 stable BBB stable 칠레 AA- stable Aa3 stable A+ stable 페루 BBB+ stable A3 stable BBB+ stable 2. 뜨는 태평양동맹 [Pacific Alliance), 중남미의 신 성장 동력으로 부상 □ 태평양 동맹 최종 발효 (’15.7.20) ◦ 자유무역과 개방경제를 목표로 중남미 태평양 연안 4개국(멕시코,칠레,콜롬비아, 페루)이 12년 6월 결성한 태평양 동맹이 '15년 7월 20일 발효 ◦ 협정 발효 시점부터 전체 상품의 92% 무관세 혜택, 7%는 향후 3, 7, 10년 안에 나머지 1%는 15~17년 안에철폐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태평양 동맹을 이루는 4개국의 총 인구는 2억 16백만 명으로 1인당 평균 GDP 16,525(PPP기준)달러의 경제 중견국이며 중남미 및카리브 지역 GDP의 36.7%, 대외무역의 52.4%, 외국인투자의 43.1%를 유치하는 대표 경제 블록 <태평양동맹의중남미ž카리브지역내비중> ◦ 국가 신용도 순위에서도 동 연합의 소속국가들은 세계 경제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등급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는 무디스에 의해 신용등급 한 단계씩 상승 <태평양동맹국가신용도현황> *자료원:'15S&P,Moody's,Fitch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0 □ 태평양동맹 회원국의 경제적 공통점 ◦ 공통적으로 원유,광물 등풍부한 자원 보유 - USGS(U.S. Geological Survey)의 Mineral Commodity Summaries 2015 발표 자료에 따르면칠레는 구리, 리튬 세계매장량 1위, 금, 은매장량 4위 국가 - 페루는 은 매장량 1위, 구리, 아연 매장량 3위의 국가임, 멕시코의 경우 구리, 아연 매장량 세계 4위, 은 매장량 5위, 원유 매장량 10위의 자원 부국. ◦ 우호적 투자환경 - 세계은행(WB)에서 발표하는 Doing Business 보고서에 해당 국가들은 중남미 내 사업하기좋은 국가 1-4위를 차지(콜롬비아 34위, 페루 35위, 멕시코 39위, 칠레 41위) -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 : 중남미지역에서칠레 1위, 멕시코 5위,페루 6위,콜롬비아 7위 *남미공통시장:우루과이82위,파라과이92위,브라질120위,아르헨티나124위 ◦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 - 멕시코: '14 - ‘18 국가 인프라 프로그램 발표(약 5,900억 달러) -칠레: Chile 30-30 프로그램(정부 193억 달러, 민간 111억 달러) □ 개별 회원국들의 산업특성 ◦멕시코 자동차 산업 - 중남미 최대 제조업 기지로 미국시장을 목표로 하는 세계 유수의 완성차 제조업체, 전자제품 기업들이 생산 공장을 갖추고있음. - '14년 322만대로브라질을 제치고 세계 자동차 생산국 7위에 안착 - 2020년에는 500만대 규모로 세계 4위 생산국 예상. *우리나라의기아차는'16년상반기가동을목표로연간30만대생산규모의공장을건설중 ◦칠레 -광업(구리 생산 세계 1위)뿐만 아니라 유통업과 금융업 등 서비스업도 발달 -포도(수출 세계 1위),펄프(수출 세계 2위) 등농수산업 분야도 경쟁력 보유 ◦콜롬비아 - 석탄, 원유매장량(확인매장량)이 각각 중남미 1위, 5위 - 중남미 4위 자동차 생산국 중남미 진출전략 531 ◦페루 - 은, 구리 등광물자원의 수출비중이 60% 이상 - 잉카유적지 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발달 □ 한국과 태평양동맹의 관계 ◦ '13년 7월 한국은 태평양동맹옵서버로 가입 - 우리나라는 태평양 동맹국 중 이미 칠레, 페루, 콜롬비아와 FTA를 체결, 멕시코와는논의 중단 상태 (한국이 TPP참여시자동적으로해당국과무역협정체결) - (직접투자) 태평양동맹 직접투자 규모는 '15년 기준 61.5억 달러로 중남미 전체 투자액의 40%에 해당 *멕시코(누적투자는37.6억달러),페루,콜롬비아순 - (수출) ‘11년 31억 달러에서 '14년 158억 달러로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수출의 2.76%를 차지 (수출입은행) 3. 난관에 봉착한 남미공동시장 [MERCOSUR] □ '14년부터 시작된 중국 경기 둔화와 국제유가 하락, 원자재 가격 폭락 등은 원자재 수출이 국가경제에서 자치하는 비중이큰브라질,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 등에 상당히 부정적 요인으로작용 □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 ◦ 국제 유가 하락 - OPEC 국가들의 원유 공급과잉, 중국의 소비감소,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미국 달러 강세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14년 하반기부터 하락 - 미국 에너지 관리청(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최근 원유 가격 전망 보고서는 내년도 국제 유가를 서부텍사스 중질유 53.57 달러, 브렌트유 58.57 달러로 전망 <국제원유가격변동추이> (단위:USD) '13 '14 '15 '16* WTI Crude Oil 97.98 93.17 49.53 53.57 Brent Crude Oil 108.56 98.89 53.96 58.57 *자료원:미에너지관리청(EIA)단기에너지전망(STEO)보고서_'15.10 *'16년전망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2 ◦ 원자재 가격 하락 -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달러 강세,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로 인해 원자재 수요가 감소.결과적으로 주요 원자재 수출국인 남미 국가들의 수출액또한 감소 <중남미및카리브지역의대외원자재수출현황> (단위:천달러,%)   '11 '12 '13 '14 미국 97,353,827 30.6 92,782,344 -4.7 84,199,550 -9.3 75,296,412 -10.6 중국 59,754,502 32.8 56,892,985 -4.8 66,309,140 16.6 60,513,315 -8.7 기타 48,337,328 27.7 47,052,112 -2.7 47,654,120 1.3 1,058,402 -97.8 일본 19,272,222 20.5 18,179,735 -5.7 17,486,031 -3.8 15,159,378 -13.3 스페인 11,850,592 36.5 14,765,240 24.6 14,839,455 0.5 13,364,139 -9.9 독일 10,051,445 19.2 8,297,997 -17.4 7,650,849 -7.8 7,152,105 -6.5 기타아시아 14,983,079 84.4 24,596,438 64.2 30,807,294 25.3 2,035,547 -93.4 네덜란드 9,916,722 39.7 8,855,597 -10.7 9,508,977 7.4 8,916,005 -6.2 대한민국 8,114,632 41.5 9,612,756 18.5 8,813,569 -8.3 8,316,323 -5.6 *자료원:세계은행(WB) □ 통화 가치 하락 및 인플레이션 지속 ◦ '14년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축소로 달러 가치 상승. 원자재의 가격의 하락은 중남미 국가들로의 달러유입 감소. - 달러 공급 부족으로 해당 지역 국가들의 통화가치 하락 - 통화 가치 하락은 수입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주요 공산품을 수입하는 해당 지역의 물가 상승 - 동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부정적 요인으로작용 <주요국환율상승현황('14/11-'15/10)>   베네수엘라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변동폭(%) 700** 37 21 10 *자료원:EXCHANGE-RATES.ORG ** (추정치)고정 환율을 사용하는 베네수엘라의 변동폭은 비공식 암시장 환율로 동기간 민간에 대한외환공급축소,유가하락,물가인상등에맞물려크게상승 ◦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은 석유 및 원자재 수출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남미 국가들의 경제활동이 현재의 저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저조해 지고 수입 공산품 가격이 달러 강세로 상승함으로써 발생 중남미 진출전략 533 - '15년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물가 상승률 : 베네수엘라(68.5%), 아르헨티 나(14.7%),브라질(9.49%), 우루과이 (9.14%) □ 브라질 경제 현황 및 시사점 ◦ 경기 불황 지속 - 경제 성장 둔화 지속 : ‘16년(-3%), ‘17년(-1.2%) 성장 전망(브라질 중앙은행) -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투기 등급으로 강등(S&P, '15.9월) *무디스와피치는각각`15년8월,10월에브라질의국가신용등급을투기등급직전등급으로강등 - 경제성장 둔화 및 신용등급 하락으로 신용대출 여건이 악화되고 사업운영에 지장 초래 가능성 증가 - 바이어들의 사업 환경이 어려워져 대금 미지불 사태 발생 가능성이커짐에 따라 신용 확인 등 각별한 주의 필요 ◦ 통화가치 하락 - 국내외 정치·경제 불안으로 ‘16년도 헤알화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브라질 국내 정치·경제 위기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브라질 정부의 재정정책 실패 등 대내외적 요인이 가중되어 헤알화 가치는 최근 12개월간 57% 하락 - ’15년 9월 23일 미 달러화 대비 헤알화 환율은 4.15헤알을 기록 *‘중앙은행은’16년연말환율을1달러=4.13헤알로전망 ◦ 수입산 제품 대체를 위한 국산품 수요 증가 - 대부분의 제조업에서 수입부품을 사용하는 경우가많아 전반적인 생산비용 상승 - 수입산 제품을 대체하기 위한 국산품 수요 증가 현상이두드러지고있음 - 전자제품의 경우, ‘15년 1-9월누적 부품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 □ 아르헨티나 경제 현황 및 시사점 ◦ 보호주의 정책 지속 - 경제위기 심화와 보호주의 정책 기조 하 각종 수입규제 및 외환규제 정책들이 도출 - 이러한 정책은 인플레이션, 환율인상 및 외환유입 감소를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됨 - 제조업이 약한 아르헨티나 경제는 수입규제로 인해 만성적인 공급부족현상 으로 심각한 인플레이션을겪고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4 ◦ 경제위기 가능성 상존 - 만성적인 경제 불황과 외환부족 - '14년 7월 기술적 디폴트를 선언하였으나 이는 외환부족에 의해서 발생한 사태는 아님. 그러나 만성화되고있는 불황이더욱큰 위험요소 -특히 수년간극단적이고 변덕스러운 경제 정책 시행으로 인해 각종 경제지표 악화가 지속 ◦ 이중물가와 이중환율 시장 - 인위적으로 10% 내외로 물가상승률 통제 - 물가인상억제를 위하여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개입 중 - 가격안정화협약체결(Precios Cuidados), 수출세 인상, 수입규제강화 등 - 또한 정부는 페소화 평가절하 및 가격동결을 통해 물가상승률을 낮추려고 했으나 효과는 미미함 *수입규제로인한현지수요대비공급부족과현지소수대기업의독점으로가격인상의압력이크게작용 <아르헨티나물가변화동향> (단위:%) 구 분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e) 정부발표 9.8 8.4 7.2 7.7 10.9 9.5 10.8 10.9 21.3 15 민간예측 15.0 25.7 23.5 15.0 25.8 22.8 25.8 28 40 27 *자료원:정부발표:중앙은행,민간예측:MIT(InflacionVerdadera) - 달러화의 수요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로 공식 환율과 비공식환율 간의 차이가더욱커지고있음 <아르헨티나대미환율변화동향> (단위:%) 구분 ‘10 ‘11 ‘12 '13 '14 '15(e) '16(e) 공식환율 3.90 4.10 4.60 6.30 8.5 9.79 12.28 비공식환율 3.90 4.30 6.76 9.99 13 - - *자료원:아르헨티나중앙은행,EIU(e)'15년1월기준 중남미 진출전략 535 □ 베네수엘라 경제 현황 및 시사점 ◦ `15년 11월 현재 외환보유고 150억 달러로, '16년 디폴트 불가피 ◦ 유가하락으로 석유수출액이 연 1,00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감소 - 재정수입의 75%(공정환율 기준),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석유 수출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외환보유고는 월 10억 달러씩 줄어들어, 별도의 경제개혁정책이 부재할 경우, '16년 디폴트사태는 불가피할 전망 - 외채의 경우, 낮은 국가신용도로 이자율이 매우 높으며, ‘16년 외채상환액 규모는 5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음. 정부는 상환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세부내역은 공개되지않고있음 ◦ 민간의 경우는 이미 디폴트 상태로, 공공분야 디폴트는오히려호재 - 정부의 외환통제정책으로, 민간분야는 외환을 획득하기 어려워 사실상의 디폴트 상태에 있음. 정부의 디폴트 또는 이를 피하기 위해 고정환율제도 포기를 선택할 경우, 외환공급 증가와 시장기능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있음 4. 중미 6개국 한국과 FTA 협상 추진 □ 한-중미 FTA협상 개요 ◦협상 추진국 :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엘살바도르,니카라과,온두라스 ◦ 추진경과('15.6월~현재) - '15.6.18./휴스톤 : 한.중미 FTA협상 개시 선언 - '15.9.21~25/서울 : 1차협상 - '15.11.23.~27/엘살바도르 : 2차협상 □ 한-중미 FTA 체결 효과 ◦ 성장시장인 중미 경제 선점 효과 - 세계은행이 전망한 금년 중남미 전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5%인 반면 중미 6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4.0%(파나마 6.3%, 니카라과 4.8%, 과테말라 3.8%, 코스타리카 3.5%, 온두라스 3.5%, 엘살바도르 2.2%)로 중미시장은 경기호조세가 지속되고있는 수출유망시장으로 부상 - 최근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기업들이 중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6 상황에서 한·중미 FTA체결에 따른 관세인하 효과는 중미시장 선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됨 ◦ 한국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 - 한·중·일 3국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한국이 3국 중 처음으로 중미 6개국과 FTA를 체결할 경우 한국 및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로 이어져 제품 구매 확대에 기여할 전망임 ◦ 경제협력 및 프로젝트 진출 확대 기반 마련 - 파나마, 니카라과 등 중미국가들은 인프라 투자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거나 추진 예정인 국가들로 한·중미 FTA 체결은 중미 국가들의 인프라 프로젝트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파나마의 경우 지하철, 교량, 화력발전소, 공항, 도로 등 인프라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있어 한·중미 FTA 체결 시 주요 프로젝트참여 확대 기대 □ 중미 6개국 경제 현황 <'14년중미6개국경제현황> 구 분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합계/평균 인구(백만명) 15.9 8.3 6.4 6.2 4.8 3.9 45.5 GDP(억불) 604 195 253 117 481 438 2,088 1인당GDP 7,503 4,729 8,021 4,736 14,864 19,455 9,885 경제성장률(%) 3.6 3.8 1.9 3.7 4.6 8.5 4.35 *자료원:RegionalEconomicOutlook'15(IMF) *1인당GDP(PPP기준),경제성장률(RealGDP성장%) ◦ '14년 기준, 6개국의 GDP는 2,088억 달러로* 지난 10년 간 2배 가까이 성장, 회원국 중 과테말라(604억 달러), 코스타리카(481억 달러), 파나마(438억 달러) 3개국이 전체 GDP의 약 73%를 차지 - 6개국의 경제규모는 페루(2,029억 달러)와 유사, 우리나라의 GDP 대비 14%수준. 중남미 진출전략 537 5. 쿠바시장 개방에 따른 진출기회 모색 □ 미국 최근 2차례 對쿠바 경제제재 발표 ◦ 미국은 지난 50여 년간 경제 제재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2차례의 경제제재 완화 정책을 발표 - EU, 중국, 기타 중남미 국가들은 쿠바의 변화에 대응하며 여러 분야에서 지속협력 중 - 한국과 쿠바의 교역은 ‘13년 기준 6.700만 달러에 불과하나 쿠바 정부의 직거래 희망으로 향후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 - 경제제재 완화로 인해 對쿠바 수출환경이 단기적으로 개선된다는 전망은 어렵지만 쿠바의 변화에 대비해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임 □오바마 대통령의 對쿠바 주요 정책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당선 후, ‘09년 4월 17일, 47년 만에쿠바 제재 완화 정책 발표 ◦ ‘10년 9월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對쿠바 금수조치 완화방안으로 항공기 운항확대, 페리취항, 쿠바에서 신용카드사용 허용 등 제안 ◦ 미국 정부 ‘14년 12월 17일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를 선언하고 ’15년 1월 16일 경제제재 완화 조치 발표 ◦ 미국 정부2015년 1월 16일 對쿠바 1차 경제제재 완화 조치 발표 ◦ ‘15년 5월 미국 쿠바 테러지원국에서 해제 ◦ ‘15년 7월워싱턴에쿠바 대사관 개소, ’15년 8월 아바나에 미국 대사관 개소 ◦ ‘15년 9월 2차 對쿠바 엠바고 완화 발표 - (제 3국 경유 없이 쿠바여행 허용) 미국 → 쿠바로 쿠바계 미국인의 여행 횟수 및 기간철폐 - (통신규제완화) 미국의 통신 회사가 쿠바와 미국을 연결하는 광케이블을 설치해 위성통신 사업을 할 수있도록 통신규제 완화 - (통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 통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위한 미국 사법권 내 주체의쿠바법인설립 가능 - (송금제한철폐)가족송금, 기부성송금의 한도액이 완전철폐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8 □ 향후교역환경 변화 및 전망 ◦ 미-쿠바 관계 개선 및 미국의 엠바고 완화로 인한 수혜품목 늘어남 - 미국의 엠바고 완화로 인한 수혜품목으로는 정보통신기기, 쿠바 민간 분야 양성을 위한 농기계, 건설기기 및 기자재 등이 있음 - 다만,쿠바 정부만이 수입권한을 가지고있다는 점이 수출 증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임 - 이미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쿠바시장 진출에 제약이 완화되었으며, 미국기업과 파트너링을 통한쿠바시장 진출 기회 모색 가능 ◦ 대금결제 관련, 국내은행들은쿠바와의 거래 리스크가 다소 줄어들었으나 일반 국가들과같은 조건으로 거래는 불가능 - 국내 은행들은 경제제재 완화에도 불구하고쿠바에 대한 국가 리스크가 상존하기에 공식적으로 일반 국가들과같은 조건으로 거래를 할 수없다는 입장 6. 중남미 각국, 정치 현안 해결로 성장 모멘텀 확보 노력 □콜롬비아 반군과평화협상 타결 ◦ 반군(FARC)와의 분쟁 종결,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부상 - ‘12년 11월부터 시작된콜 정부와 FARC 간의평화협상이 약 3년 만에 타결되면서 정치, 사회, 경제 분야에새로운 분위기 형성 -평화협상 타결에 따른긍정적 효과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큰 상황 - 반군(FARC) 점령지역을 중심으로 한 미개발지역 인프라 구축, 도시개발 및 지역상권형성,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 확대가 기대됨 □페루, ’16년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평균 4%대 성장 가능 ◦ 지난 10년간 성공적인 고도성장을 가져온 신자유주의, 개방경제 정책기조는 그대로 유지 전망 ◦ '16~'19년 기간 중 인프라 투자확대와광물 생산증가로 '15년의 침체를벗어나 평균 4%대 성장이 가능할 전망(EIU) 중남미 진출전략 539 ◦ 현 중도좌파 우말라정권에 대한 불만으로좌파정권이 집권하기는쉽지않아 보임 ◦ 빈곤층의 축소와 도심치안불안 해소 등이 주요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경제노선은 보수 우파성향, 정치노선은 서민 중심의 중도좌파 정책을펼칠 것으로 보임 □브라질, 대통령탄핵 등 정치 불안 심화 ◦ 집권당인 노동자당(PT)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심화 ◦ ‘13년 6월 대중교통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가 ’15년 반정부 시위로 확대 - 시위대는 부패·비리 척결, 정치 개혁, 공공서비스 개선, 복지·교육 투자 확대, 지우마 대통령 탄핵과 노동자당 정권 퇴진을 촉구 ◦ 지우마 정부에 대한 여론의 평가가 역대 최저 수준 (지지율 10% 미만) - 불법 정치 자금 조성, 경제 정책 실패 등으로 국민들의 대 정부 불만 가중 ◦ 지우마 대통령탄핵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않을 것으로 전망됨 -브라질 시사 전문지 에자미(Exame)는 지우마 대통령탄핵이오히려 환율안정과 물가 상승률 하락, 재정 건정성 확보에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베네수엘라,총선에서 야당 우세 전망 ◦ 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총선에서 야당의 우세 전망 ◦ '13년 마두로 집권 이후,극심한 물가상승과 물자부족, 치안악화의 3중고 - 차베스 사후, 정부의 민간시장에 대한 외환배정 축소 및 수입규제 강화로 암시장환율이 치솟고, 민간의 수입용 외환획득이 어려워지면서, 물자부족과 이에 따른 물가상승이살인적인 수준으로 심화 ◦ 야당 승리의 경우에도 정부의 사회주의 경제정책은 지속될 전망 - 야당의 총선 승리 시, 입법부의 행정부에 대한 법률 제·개정권한 위임(수권법) 제한, 임기 중반의 대통령에 대한 신임투표 발의('16년 중 실시가능) 등이 가능해지나 실효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실질적인 정권교체는 ‘18년 말에나 가능할 전망 - 국제유가의 하락과 석유 이외 기간산업의 붕괴로 재정의 여력이 부족해, 본격적인 경제회복은 '18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0 '16년 주요 일정 ◦'15.10월이후:TPP국회비준추진 ◦'15년12월:베네수엘라총선 ◦'15년12월:사전수입신고세폐지(아르헨티나) ◦'16년2월:신외국인투자법시행(칠레) ◦'16년2월:비동맹기구(NAM)총회(베네수엘라) ◦'16년2월:과테말라신정부출범 ◦'16년4월:페루대선 ◦'16년5월:도니미카공화국대선및총선 ◦'16년6월:멕시코12개주지사선거 ◦'16년8월:하계올림픽(리우데자네이루) ◦'16년10월:교황멕시코방문 ◦'16년11월:APEC28차총회(리마) ◦'16년11월:라틴아메리카및카리브사회개발장관포럼 중남미 진출전략 541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우리나라무역흑자의 37%를 차지하는 3대 수출시장 ◦ 중남미 수출은 전체의 6.3%(’14년)에 불과하나,꾸준한무역수지흑자 유지 *對중남미무역수지:(’14년)17,603백만달러,(’15.9월)11,711백만달러 *1987년이후27년연속흑자지역 ◦ ‘90년대 이후꾸준한 개혁과 개방정책 추진으로 경제성장 거듭 - 총 GDP는 57,623억 달러로 전 세계 GDP의 7.3%, 재화시장의 7.5% 차지(‘14년) - 지난 10년간 GDP 성장률은 3.4%로 세계평균 상회 *그러나최근자원가격하락,금융시장불안정확대로하락세전환 □ 국가정책 차원의 인프라 개발 지속 ◦ 인프라 구축, 경기진작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지속 - (멕시코) 5,900억 달러규모 ‘14-’18 국가인프라개발 프로그램’(PNI)* *정부(63%),민간(37%)비율로투자금구성 - (브라질) 약 9,000억 달러규모 제3차 ‘경제성장촉진 프로그램’(PAC)* *복지,전력,공공위생,에너지,교통,주택부문프로젝트로구성(‘11년~) - (콜롬비아) 2,500억 달러 규모 국가개발 5개년 계획 추진(‘11~’14) *6대성장엔진(광물,수송인프라,교육등)위주투자 중남미지역은 우리나라 무역흑자의 37%를 차지할 만큼 효자 시장. 90년대 이후 꾸준한 개혁과 개방정책으로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인프라 구축, TPP, 태평양동맹 등을 통해 국제경제 편입을 가속화 하고 있음. 자동차, 건설, 플랜트 산업에 진출 기회가 많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2 □ 중남미 공동시장 형성 및 국제경제편입 확대 ◦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 : 멕시코·콜롬비아·칠레·페루, ‘12년 출범) - (추진방향) 중남미 경제리더·신흥국 주도로 구성, FTA·수출육성·외국인투자 자유화 등의 개방정책 추진 - (시장규모) GDP 2조 달러(중남미 36% 차지), 인구 218백만명(‘14년) - (효과) 회원국 간 FTA혜택을 상호공유, 관세철폐 및 자유무역극대화 *한국,미국,프랑스,스페인등25개국이옵서버로참여 ◦ 남미공동시장(MERCOSUR:브라질·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파라과이·우루과이, ‘91년 출범) - (시장성격) 회원국간 개방형 통합을 목적으로 출범, 점차 보호무역주의 형태로 변형 *현재안데안공동체(ANDEAN),태평양동맹등과역내주도권다툼중 - (시장규모) GDP 3.3조 달러, 인구 290백만 명(‘14년) *볼리비아,에콰도르회원국추가가입추진중 ◦ 카리브시장 - (시장성격)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가 역내 주요시장 *미-쿠바양국간재수교합의(‘15.7월) - (시장규모) GDP 2천억 달러, 인구 38백만명(‘14년) □ 자원수요 사이클퇴조에 따른 전반적 하향세 견지 ◦ ‘15년 중남미 전체 경제성장률은작년 대비 1.1% 하락 전망 - 원자재가격 하락, 신흥국(중국·브라질 등) 불확실성 증대, 美금리인상 등 대외환경 변화에 크게 좌우 → 환율상승, 저성장 및 인플레이션 우려 *(주요지역성장률전망) 멕시코·중미2.7%,카리브1.7%,남미 △0.4%등 □ 전략적 가치 ◦ 인구 6억명, 국내총생산(GDP) 6조 달러의 세계 경제의새로운 성장엔진 -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신흥시장 평균의 1.9배 수준(1만 달러에 육박) - 세계 생산량의 40% 이상이 매장돼있는 리튬과 구리 등 자원도풍부 - 중산층 비중은 ‘10년 기준으로 41%, 전체 중남미 인구의 과반수가 30세 미만으로 구성되어 향후 ‘고도성장'이 예상됨(한국수출입은행) 중남미 진출전략 543 2. 경제 환경 □ 중남미 경제 성장률 전망 ◦ ‘15년은 ’09년 경기침체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 전망됨 - 중국 경기 둔화, 미국의 보수적인 금융정책, 중남미 국가들의 정치적 불안정 등 ◦ 그러나 ‘16년 이후는 점차 성장세를 회복 ’19년도는 3.2% 성장 전망 - 외부 경제충격에 견딜 수있는 펀더멘털 구비, 외환 보유고 확충 <중남미경제성장율전망>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6.0 4.8 3.1 2.8 1.4 0.2 1.0 3.1 3.4 3.2 *자료원:EIU'15 ◦ (브라질) ‘16년브라질 경제, 소폭반등 예상되나 성장둔화는 지속될 전망 -브라질 중앙은행은 ‘15년브라질 경제성장률 -3%로 전망 - 90년, -4.4% 성장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전문가들은 ’16년 경제성장률을 -1.2%로 전망하고 있어 전년대비 소폭 반등이 예상되나, 경제 성장 둔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브라질주요경제지표> 구분 '12 '13 '14 '15 실질GDP성장률(%) 1.0 2.5 0.1 -3.00* 인플레이션(%) 5.8 5.91 6.41 9.75* 기준금리(%) 7.5 10.0 11.65 14.25* 환율(달러대비헤알) 1.8 2.35 2,65 3.9* 수출(십억달러) 243 242 225 145(1월-9월) 수입(십억달러) 223 239 229 134(1월-9월) 외환보유액(억달러) 3,731 3,757 3,722 3,726(10월) *주:*전망치 *자료원:지리통계원(IBGE),브라질중앙은행(BCB),경제연구소(IBRE)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4 ◦ (멕시코) ‘16년 2%대 성장 전망 - 중국 경기 부진 및 미국 금리 인상 전망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 성장 둔화,페소화 평가 절하, 저유가 영향 등으로 최근 멕시코 정부는 ‘15년 성장률 전망치를 연초 전망치인 3%대에서 2%대로 하향 발표 *‘15년경제성장률전망(멕시코중앙은행):2.2%~3.2%(당초) →2.2%~2.8%(변경) *유가급락으로석유생산국인멕시코의재정수입감소등이성장률둔화요인 - ‘15년 물가 상승률 2.74%로 최근 30년간 가장 낮은 수준(멕시코 통계청) * 멕시코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경제가 회복 중이며, 물가상승률도 아직은 정부의 목표치아래에서관리되고있음. * 저유가 및 농산품 등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페소화 평가 절하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직접적인효과는반감되고있으나,달러강세영향이지속되면물가상승은불가피할것으로전망 <멕시코주요경제지표> 구 분 단 위 '11 '12 '13 '14 '15* GDP(명목) U$억 11,708 11,865 12,616 12,908 12,252 1인당GDP(PPP) U$ 15,881 16,307 16,378 16,827 17,026 실질경제성장률 % 4.0 3.8 1.7 2.1 2.4 물가상승률 % 3.8 3.6 4.0 4.1 3.7 실업률 % 5.2 5.0 4.9 4.9 4.9 금리 % 4.8 4.8 4.3 3.5 3.8 교역 수출 U$백만 350,004 371,442 380,729 397,866 423,423* 수입 351,209 371,151 381,638 400,440 427,010 무역수지 -1,205 291 -909 -2,573 -3,586 경상수지 -13,305 -15,877 -30,446 -26,453 -24,198 외국인직접투자 (경제부) 23,328 19,491 44,885 24,154 13,749 외환보유고 149,208 167,049 180,200 195,681 200,502 외채(WB) 302,173 375,850 443,012 475,920 493,111 기말환율(U$1) 페소 13.99 13.01 13.08 14.72 14.90 *주:전망치*'15년전망치 *자료원:EIU,멕시코경제부 □ 중남미 주요국의교역 동향 ◦ 멕시코 - ‘15년 8월 기준무역수지는 40억 달러 적자, 원유 제외무역수지는 7억 달러 적자 기록 중으로 전년 대비 원유 제외무역수지는 양호한편 - 멕시코 수출에서 對미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수출의 약 80% 수준으로 높은 대미 의존도를 보이고있으며, 對한국 수출은 15억 달러로 0.4% 차지 *주요수출품으로는전자기기,자동차부품,기계류(전체수출의50%이상차지) 중남미 진출전략 545 - 멕시코 수입에서는 미국이 전체 수입국 중 50% 비중을 차지하며, 한국은 3.3% 비중으로 주요 수입국 중 5대 수입국에 속함 *주요수입품으로는전자기기,기계류,전기부품임 <멕시코교역동향지표> (단위:백만달러) 구분 '13 '14 '15 1월~8월 전체수출 380,027 397,535 188,537 1.원유부문 49,493 42,979 12,831 2.비원유부문 330,534 354,556 175,706 전체수입 381,210 399,977 192,590 1.원유부문 40,868 41,490 16,094 2.비원유부문 340,342 358,488 176,495 무역수지 --1,184 --2,442  -4,052 원유제외 무역수지 -9,808 -3,932 -789 *자료원:멕시코중앙은행(BancodeMéxico) ◦칠레 - '14년, 경제성장률 하락, 환율상승으로 인한 수입부담 가중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전체적인무역규모는 감소하였지만, 전년대비무역수지는 개선됨 - '15년 상반기 기준, 전체 수입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3.63% 감소, 그 중 한국의 對칠레 1위 수출품목인 자동차 및 부품수입이 19.92% 감소함 - 이는 달러 대비 페소화 가치 하락에 따른 구매력 감소 및 ‘15년 1월부터 시행된 신차구입 시 부과되는 환경세(19%)의 영향으로 분석됨 - 전체 수출규모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구리관련 품목(정제동 등)의 수출하락으로 상반기 수출규모 크게 하락 <칠레연도별교역현황> (단위:백만달러,%) '11 '12 '13 '14 '15(예상) 수입액 (증감율) 662,072 (25.95%) 705,660 (6.58%) 715,783 (1.38%) 654,232 (-8.6%) 584,687 (-11.63%) 수출액 (증감율) 807,654 (19.79%) 767,911 (-5.0%) 762,908 (-6.5%) 742,097 (-2.7%) 650,002 (-12.41%) 무역수지 148,082 62,251 47,125 87,865 65,315 *자료원:GlobalTradeAtlas,OECD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6 □ 중남미 직접투자 동향 (UN, CEPAL) - <중남미주요국연도별해외직접투자유치현황> (단위:백만달러) <연도별FDI규모및GDP에서차지하는비중> FDI(백만달러) FDI/GDP비중(%) ◦ (멕시코) 투자유치 현황(‘14년총 241억 달러 유치) - 국가별로는 미국이 67.6억 달러로 1위이며 스페인이 뒤를 이어 44.1억 달러, 한국은 약 469억 달러 투자로 11위에 위치 - ‘13년 대비 외국인직접투자액이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특이치(벨기에글로벌 맥주 생산업체의 멕시코 업체인수)를 제외하면 증가세가 지속 예상 *미국의완만한경제성장,멕시코방송통신,에너지시장개방,자동차및항공우주산업성장등 - 자동차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게 확대되어 '13년 1월부터 '15년 1/4분기까지 총 233.79억불 투자 유치로 59,39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달성 중남미 진출전략 547 <멕시코FDI유치현황> (단위:백만달러,%) 순위 국가 ‘12 '13 '14 '15* 금액 비중 합계 15,872 40,165.8 24,154.7 13,749 100 1 미국 9,417 13,141.1 6,764 6,861 49.9% 2 스페인 -780.9 -217.9 4,418 1,359 9.8% 3 캐나다 1,767.6 4,350.9 2,782 187 1.3% 4 독일 946.1 1,772.5 1,554 786 5.7% 5 네덜란드 1,460.4 5,257.2 1,662 847 6.1% 6 일본 1,815.9 1,643 1,354 891 6.4% 7 벨기에 0.4 13,290.3 1,260 206 1.5% 8 프랑스 398.7 201.6 930 620 4.5% 9 브라질 435.6 39.1 479 137.9 1.0% 10 스위스 282.1 284.3 329.2 287 2.0% 11 한국 129.1 403.7 469 323 2.3% *'15년1월∼8월누적액 *자료원:멕시코경제부(도착액기준) ◦ (칠레) 투자유치 현황(‘14년총 241억 달러 유치) - ‘10년 대지진 이후 복구 프로젝트 영향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성장세 가속화 *‘10년부터 ’12년까지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 기존 투자규모가 2배 확대 되었다가 '13년 약30%감소,'14년약15%증가하며회복세로전환 *'15년외국인투자규모는약150억달러로,작년대비35%감소예상 -광업 분야, 외국인투자규모는 전체투자의 54% 차지 *'14년외국인투자가활발한분야는점유율순으로광업(54%),보험(22.4%),식품·음료·담배(11.2%)로 집계됨. * 1974년(DL600 투자법 개설연도)부터 '13년까지 누적 투자액 기준, 외국인투자가 가장 활발한분야는광업(35.9%),전기·가스·수도(16.2%),금융(10.7%),통신(7.7%)등임 - 최대 투자 국가는 미국,캐나다, 스페인으로 한국의 투자규모는 미비한 수준 * '14년도 주요 외국인투자 국가는 미국(34%), 스페인(25%), 캐나다(23%), 일본(11%) 순으로 스페인GasNaturalFenosa기업이33억달러로가장많은투자를함 * 1974년(DL600 투자법 개설연도)부터 '13년까지 누적 투자액 기준, 주요 투자국가는 미국(23.6%),캐나다(18.7%),스페인(17.5%),일본(9.6%),영국(6.9%)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8 3. 산업 환경 □ 자동차 산업 ◦ (브라질)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자동차 생산량 및 판매량이 대폭 감소함 - 폭스바겐, GM, 벤츠를 비롯한 다국적 완성차 제조업체들의 8월 생산량은 최근 10년 내 가장 저조한 수치를 기록함 -브라질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15년 8월 생산량(승용차,버스, 화물차포함)은 전년 동월 대비 18.2% 감소한 21만 6,500대를 기록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조업 중단또는 감축 실시 - 전문가들은 브라질 자동차 판매 회복이 이르면 ‘16년 하반기 중반 이후에나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 ◦ 현대 자동차의 경우, 여타 자동차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판매 감소로많은애로 - 조업 시간 단축이나 인력 해고 등으로 어려움을극복하고있음. - 그러나 현대차는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 10월 상순 시장점유율 8.9%를 기록, 포드를 제치고브라질 자동차 판매 순위 4위 업체로 부상함 ◦ (멕시코) ‘14년 자동차 총 생산은 322만대를 기록하였으며, 미국 경제위기 직후인 ’09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 ‘15년 기준 세계 6위의 승용차 생산국이며, 멕시코 고용인구의 5분의 1이 자동차 생산 분야에 종사하고있고, 수출의 25%를 차지 - 자동차 산업은 전체 GDP의 3%, 제조업 분야의 20%, 직접 투자 부문의 15%를 차지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자리잡음 ◦ ‘15년 기준 Ford, Kia 및 Toyota 등 완성차업체 등에서 10억불이상의 신규 투자가 꾸준히 이뤄지고있음. *멕시코자동차및부품산업의20.8%는외국인직접투자가차지 ◦ 멕시코는 지리적 특성으로 많은 자동차 공장들이 북미용 또는 중남미 진출용 차량을 생산하고있음. * 멕시코는 전 세계 7위, 중남미 1위의 자동차 제조국이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11.5%가멕시코에서제조됨. ◦ (베네수엘라) 원자재수급차질로, 생산량크게감소(우리나라의자동차부품수출크게감소) - 우리나라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수출은 ‘07년까지는 자동차 완성품이, 이후에는 자동차부품(현지 조립생산용)이 주종을 이루었으나, '13년 경제위기 이후, 외환부족으로 부품수입대금결제가 지연되면서 급감한 실정임 - 자동차 산업은 세계 최저 수준의휘발유 가격을 기반으로 급성장함 중남미 진출전략 549 - 연간생산규모 20만 대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나, 경제위기 이후 최근 생산규모는 연 2만 대에도 미치지못하고있음 ◦ (콜롬비아) '14년 4월콜롬비아 정부가 수입 자동차 부품의 관세 인하를 발표하면서 자동차 조립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나 고비용 저효율 구조와 취약한 자체기술기반으로안정적성장을기대하기는어려운상황임 □ 건설·플랜트 프로젝트시장 ◦ (브라질) 건설. 플랜트 프로젝트 시장은 대형 국영석유회사(Petrobras) 관련 비리 스캔들과 정부의 공공예산 감축을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 축소로 인해 침체되어있는 상태임 - 대표적 건설사 Camargo Correa, Odebrecht 등이 비리혐의로 조사 중 - 지난 8월 상파울루 주정부는 경기침체를 이유로 PPP(민관협력 프로젝트)형태로 발주할 예정이던 32건의 인프라 프로젝트를취소함 * 철도, 지하철, 고속버스 전용도로 등 인프라를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으로 이중6건은이미F/S를마쳤거나입찰단계까지진행된프로젝트임 ◦ (베네수엘라) 공공부문 인프라는 재원부족으로 신규프로젝트 지연 - 정부의 사회주의 정책으로 전기, 수도, 통신, 교통 분야의 요금수준이 낮아, 관련 공기업들은 자체수입은 현상유지에 필요한 수준 - 신규프로젝트는 정부 및 국영석유공사(PDVSA)의 승인과 지원을 받아야만 추진이 가능함 - 그러나, '13년 이후 이들 프로젝트가 정책적으로 후순위로 밀려나면서, 신규 프로젝트의 추진이 실종되었으며, 일부꼭 필요한 공사만 진행 중임 - 핵심정책인 서민임대주택 건설사업도 보급목표 미달 *정부의주요정책중하나인서민임대주택건설사업의경우,연30만채씩공급하는것이목표이나, 주택건설에필요한시멘트,철강등의자재부족현상으로,'14년이후목표달성에실패하고있음 ◦ (파라과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있음 - 악천후가 지속되면서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MOPC)가 추진하고있는 공공건설사업, 특히 도로 건설 프로젝트들의 공사가 지연, 연기된 경우가많아 중앙은행의 건설업 성장 예상치가 크게 하락되었음 -또한 국내 시멘트 공급 부족도 건설업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고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0 - 이에 따라 파라과이 정부는 '16년에 공공건설사업 투자를더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특히 도로 건설, 공공 지원 주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을 강화할 예정임 - 민간 기업들의 건축 및 신규쇼핑센터 건설도활발하며, 아순시온과 시우닷델 에스떼 내 건설 ‘붐’으로 고층빌딩, 고급 아파트 및 주택이 다수설립되고있음 - 민간 업체들의 최근 투자액은 10억 달러 내외에 달하며, 향후 5년간 파라과이의 민간 건설 프로젝트가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임 ◦ (페루) 건설업 발전으로 고용창출 및 다른 산업에 파급효과가큼 - 페루의 건설 산업은 경제발전에 대한 기대 속에 정부의 건설계회에 의해 낮은 금리와 유리한 금융조건을 제공받으며 성장해왔음 - '14년부터 경기침체로 인해 건설 산업또한 위축됐으나 국가의 사회기반시설투자와 국민연금관리기업의 투자 등으로 인해 다시활기를찾아가는 추세임. ☐ 전력 산업 ◦ (콜롬비아) 전력 분야 투자 환경 개선 및 지속적인 전력 수요 증가로콜롬비아 전력 산업은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19년까지전력생산량의 안정적증가세 유지 전망 <콜롬비아연간전력생산량및증감율현황>   '13 '14 '15** ‘16** ‘17** 총전력생산량(TWh) 59.729 65.062 69.646 71.317 71.511 생산 증감율(%) -1.0 8.9 7.0 2.4 0.3 *자료원:BMI **전망치 - '14년콜롬비아총 전력 생산량은 65.1 TWh로 전년대비 8.9% 증가하였으며 '15년 생산량 전망치는 69.6 TWh 수준으로 전년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콜롬비아 전체 전력의 75%가 수력발전으로 생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기후변화 및 강우량 부족에 따른 전력수급 위기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며 산업구조 개선 필요성 증대 ◦ (칠레) 광업에 소요되는 전력 공급을 위해 칠레는 지속적인 발전소 건립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바첼렛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확대 기조에 따라 관련 프로젝트 발주가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남미 진출전략 551 4. 정책·규제 환경 □ 멕시코 ◦ '14-'18 국가 인프라 프로그램(PNI) 발표 - 역사상 최대규모(약5,900억 달러)의 인프라 투자계획 발표(14년 4월) * 現대통령 임기까지 에너지, 도시 발전 및 거주지, 교통·통신, 수도시설, 관광, 보건 분야 인프라투자진행예정 ◦ 경제부, 일반 수출입 관세법 및 산업진흥프로그램 개정 발표 - ‘15년 10월 7일 경제부는 관보에 수입 철강제품에 대한 잠정관세 15% 부과와 관련된 일반 수출입 관세법 및 산업진흥프로그램 개정을 발표함. - 이전까지 ‘07년 공고된 관세율이 적용됐으며, 멕시코철강 산업에서슬래브, 후판, 냉연, 빌렛, 선재와 같은 제품들의 수입이 '15년 1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 6개월 간 한시적으로 HS CODE 97개의철강제품에 관세를 부과 □브라질 ◦ 경제성장 촉진 프로그램(PAC) - 지우마 정부는 룰라 정부 때부터 추진하던 PAC를 계승, 정부 출범과 함께 PAC 2차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현재 PAC 3차 프로그램을 추진 중임. - ‘11년 시작해 1조 5,900억 헤알의 재원이 투입되어 3년에 걸쳐 복지·전력·공공위생 등 6개 분야의 프로젝트가 완료되거나 진행 중임. (환율: 1달러=3.9헤알) ◦ 남미공동시장(MERCOSUR) - 유럽연합(EU) FTA 체결 노력 - ‘95년부터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유럽연합(EU)간 FTA 체결을 시도 - 양 블록 간 의견 차이와 아르헨티나의 미온적 행동으로 현재답보 상태 - 최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과 관련, 브라질 정부는 글로벌 무역에서의 고립을 우려하여 EU와의 FTA체결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전망 □콜롬비아 ◦ PIPE 2.0 정부 주요 투자계획 - PIPE 2.0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교육과 도로건설 분야로 각각 2조페소(약 8억 달러)와 4조페소(16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임 - 도로 건설의 경우 800개에 달하는 국도와 지방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조기 발주하는데 투입 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100% 공공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2 ◦ 산업분야 주요 지원정책 - 수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콜롬비아 정부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원자재와 기계류에 대한 수입관세 면제제도를 2년 연장할 예정이며콜롬비아 수출입은행(BANCOLDEX)를 통한 수출기업 자금지원을 확대할 예정임 - 호텔/관광분야 역시 금번 PIPE 2.0으로 ‘17년 12월 이전 착공되는 호텔은 법인 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그 결과 ’17년까지 약 7,500개의 호텔객실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있음 - 광업/에너지산업 역시 신규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원스탑 행정서비스가 실시될 예정 - 원유탐사 시 대 정부결과보고 유연성 제고, 정부와의 계약 외 추가생산 자원에 대한 로열티 비율 축소 등의혜택을받을 것으로 보임 □칠레 ◦ 상업지구 부흥정책 - ‘14년칠레 경제부가 대형마켓 및쇼핑몰 확대로 인해 경쟁력을잃은 소규모 및 중소상업이 모여있는 상업지구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 시작 - 이러한 개발을 필요로 하는 지역을 선정한 후 해당지역의 도로망 및 공공시설 등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 - 동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재원은 총 36억 달러로, 칠레 정부는 더 많은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언급 - 선정된 총 60개의 구역 중 한인밀집지역(Patronato)도 포함되어 향후 교민 상권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아르헨티나 ◦ 건설업활성화 정책 - 건설업은 ‘01년 외환위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산업이지만, 지난 10년 동안 GDP점유율을 2배로 증가시켜, ’02년 이후 1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임 - 이러한 건설업의 성장은 인프라와 주택 건설에 정부 공공투자가 바탕이 되었는데, ‘12년 정부는 40만명에게 개별 77,000 달러의 주택융자를 제공하는 정부주도 저가주택계획을 발표함 중남미 진출전략 553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중남미33개국대한교역현황> (단위:백만달러) 한국의 대 중남미 교역   국가명 GDP 총수출 총수입 수출 수입 무역수지 1 브라질 $2,346,118 $225,100 $251,965 $8,922 $4,907 $4,015 2 멕시코 $1,282,720 $397,535 $439,975 $10,846 $3,268 $7,578 3 아르헨티나 $540,197 $69,169 $67,009 $754 $501 $253 4 베네수엘라 $509,964 $79,172 $43,708 $236 $15 $221 5 콜롬비아 $377,740 $54,795 $64,029 $1,509 $608 $901 6 칠레 $258,062 $76,648 $72,347 $2,083 $4,810 -$2,727 7 페루 $202,903 $38,106 $46,581 $1,392 $1,433 -$41 8 에콰도르 $100,543 $25,722 $27,515 $812 $342 $470 9 쿠바 $77,150 $2,629 $11,787 $56 $12 $44 10 도미니카공화국 $63,969 $10,248 $19,060 $221 $129 $92 11 과테말라 $58,728 $10,631 $18,261 $320 $321 -$1 12 우루과이 $57,471 $10,524 $15,844 $255 $73 $182 13 코스타리카 $49,553 $30,054 $16,092 $243 $291 -$48 14 파나마 $46,213 $811 $13,593 $2,765 $495 $2,270 15 볼리비아 $34,176 $12,882 $10,560 $130 $299 -$169 16 파라과이 $30,985 $9,653 $12,429 $224 $73 $151 17 트리니다드토바고 $28,788 $19,054 $8,038 $112 $175 -$63 18 엘살바도르 $25,220 $5,272 $10,510 $139 $58 $81 19 온두라스 $19,385 $5,385 $10,225 $115 $51 $64 20 자메이카 $13,787 $1,301 $6,501 $23 $10 $13 21 니카라과 $11,806 $5,378 $6,631 $182 $22 $160 22 아이티 $8,713 $987 $5,205 $39 $3 $36 23 바하마 $8,511 $3,349 $12,208 $835 $16 $819 24 수리남 $5,297 $1,260 $1,802 $11 $3 $8 25 바베이도스 $4,348 $481 $2,157 $14 $0 $14 26 가이아나 $3,228 $1,427 $1,861 $23 $1 $22 27 벨리즈 $1,693 $435 $1,162 $5 $1 $4 28 세인트루시아 $1,365 $150 $2,810 $3 $0 $3 29 앤티가바부다 $1,269     $7 $0 $7 30 그레나다 $882 $131 $578 $3 $0 $3 31 세인트키츠네비스 $833 $110 $684 $4 $0 $4 32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729 $83 $601 $1 $0 $1 33 도미니카연방 $538 $173 $586 $5 $0 $5   Total 6,172,884 1,098,655 1,202,314 32,289 17,917 14,372 *자료원:Worldbank,수출입은행('14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4 순번 국가명 '15년(9월)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수지   총계 23,683 -8.1 11,711 1 멕시코 8,840 13.7 6,264 2 브라질 4,629 -32.8 1,835 3 파나마 1,666 22.1 1,338 4 칠레 1,343 -14.7 -2,127 5 페루 943 -6.6 84 6 콜롬비아 841 -22.1 580 7 아르헨티나 811 40.9 304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최근 한국의 對 중남미 수출입 동향 ◦ ‘15 9월 기준 8.1% 감소, 10월 20일 기준 11.6% 감소 - 9월 기준 對멕시코 14%, 파나마 22%, 아르헨티나 40.9%, 베네수엘라 155.4%, 과테말라 30.8% 증가한 반면, 브라질 32.8%, 칠레 14.1%, 페루 6.6%, 콜롬비아 22.1% 감소세 보임. <對중남미수출입추이> (억달러,전년동기비%) ‘14년 ‘15.1월 ‘15.2월 ‘15.3월 ‘15.4월 ‘15.5월 ‘15.6월 ‘15.7월 ‘15.8월 ‘15년 1~9월 수출 358 (△1.2) 32 (37.6) 23 (3.5) 30 (13.7) 29 (△11.8) 22 (△3.0) 25 (△20.3) 28 (△16.5) 23 (△21.2) 237 (△8.1) 무역 수지 17.6 17.2 13.3 15.3 15.0 6.8 14 13 12 11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중남미국가별수출입현황> (백만달러,전년동기대비%) 우리나라의 대중남미 수출과 투자진출은 멕시코, 브라질, 칠레, 파나마 등에 집중 되어 있으며 주요 수출 품목은 승용차, 자동차부품, 무선기기, 평판디스플레이로 분석됨. 우리기업은 중남미 진출 시 수입규제, 비관세 장벽 및 투자진출 진입장벽 에 대한 능동적 대처 필요. 중남미 진출전략 555 순번 국가명 '15년(9월)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수지 8 에콰도르 505 -11.7 258 9 베네수엘라 373 155.4 356 10 과테말라 298 30.8 170 11 푸에르토리코 208 35.5 64 12 코스타리카 192 4.4 76 13 도미니카공화국 186 22.9 124 14 파라과이 174 11.3 167 15 우루과이 157 -10.5 93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품목별호부진 요인 분석 ◦ 9월 기준 대 중남미 품목별 수출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칼라TV, 집적회로반도체, 타이어 등은 각각 20.7%, 34.8%, 30.7%로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남 <품목별수출입현황> (백만달러,전년동기대비%) 순번 품목코드 품목 '15년 (9월)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총계 23,683 -8.1 1 7461 선박 3,534 -21.2 2 7411 승용차 2,616 -11.9 3 7420 자동차부품 1,877 -1.9 4 8361 평판디스플레이 1,778 -17.8 5 8211 칼라TV 968 -20.7 6 8128 무선통신기기부품 918 -3.6 7 2140 합성수지 864 -15.3 8 8311 집적회로반도체 577 -34.8 9 6134 아연도강판 416 3.2 10 7412 화물자동차 402 -5.4 11 6133 냉연강판 350 1.4 12 7111 원동기 313 18.3 13 8121 무선전화기 304 11.5 14 7901 기타기계류 256 264.9 15 3203 타이어 242 -30.7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6 ① 승용차 - 對멕시코 승용차 수출은 7억 달러로 21.6% 증가하였으며, 멕시코가 자동차 생산 중심국으로 변환하면서 수요 증가세를 이어가고있기때문임. - 對콜롬비아 수출은 23.3% 감소하였으며 이는 멕시코와의 FTA에 따른콜롬비아 내 멕시코산 자동차 수입이 급증하고, 환율 상승세로 인한 수입가격 상승으로 수입산 제품 수요 감소에 기인 ② 자동차부품 - 자동차부품의 對브라질 수출은 전년 대비 10.1%, 對콜롬비아는 14.4% 하락 - 멕시코 수출은 13.1% 증가하였으며, 기아 자동차가 '16년 양산 계획(연간 30만대 규모)으로 멕시코몬테레이에 생산 공장 건설 중 - 한국의 자동차 부속품 및 자동차 악세서리 등 수입 증가 지속세 예상 -콜롬비아는 한국산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라애프터마켓 수요가 동반 감소 - 칠레 자동차부품 수입기업 문도레뿌에스또스(Mundorepuestos)에 따르면, 일본, 한국산 대비 저렴한 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있는 것으로 분석 ③무선기기 - 멕시코 경우, ‘15년 9월 기준 무선전화기의 對멕시코 수출액은 1.7억 달러로 전년대비 1.7% 증가하였으며,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현지 스마트폰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있어 수입판매량이 아직까지 증가하고있음. - 콜롬비아 경우, 9월 기준 5.7% 증가하였으며, 이는 한국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상승, 현지 이동통신 인프라 개선 및 현지 통신사의 단말기 보조금 확대적용에 따른교체수요 증가에 원인 - 파라과이는 삼성 스마트 폰이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LG휴대폰도 현지 진출 확대 중 ④평판디스플레이 - 브라질 경우, ‘15년 9월 기준 평판디스플레이의 對브라질 수출액은 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45.0% 하락 - 對 멕시코 ‘15년 9월 기준평판디스플레이 수출액은 14억 달러로 전년대비 10.8%감소 -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주요 TV 소비층인 중산층의 소비력 상실로 인한 수요 감소 중남미 진출전략 557 ⑤냉연강판 - 콜롬비아 경우, 전년대비 9월 기준 534.7% 증가하였으며, 정부 주도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건자재 수요가 급증 - 국내생산이 전무하여 수입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특이동향 ◦ ‘15년 10월 초 멕시코 경제부는 일부철강제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15% 관세를 부과함 - 이는특히 멕시코와의 FTA 미체결국인 중국을 대상으로 한 조치이나 한국도 포함됨. - ‘15년 9월말부터는 경제부에 수입사전허가를받아야 수입이 될 수있음 ◦ 파나마-멕시코 FTA 발효에 따른 멕시코산 제품 수입 확대 - 파나마-멕시코 FTA가 금년 7월 1일 발효됨에 따라 멕시코산 가전제품, 자동차, 건설기자재,식품 중심으로 멕시코산 제품 수입 확대 전망 □ 수입규제, 비관세장벽 ◦ 멕시코 - 표준규격제도(Norma Official Mexicana: NOM) * 멕시코의 표준규격제도는 6,600개 이상으로 변경이 잦으며 공표기간도 충분하지 않는 등 사전대비가어려워이는실질적인수입장벽으로작용 - 현지 조립생산시설이없는 기업의 완성차 수입 제한 *멕시코현지조립생산시설을보유한자동차생산직접수입시20~30%의관세부과 - 중고차 수입금지 * 중고차 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예외적인 경우 특정 국가의 중고차만 허용하여 특혜부여성격이짙음.현재NAFTA체결국인미국과캐나다산중고차에한해수입이허용 - 통관서류에 불필요한 정보 요구 * 통관 시 필요한 각종 서류에 불필요한 사항을 기재하게 해, 누락 및 기재 오류 등 사소한 실수에도통관을보류하는등불이익을주고있음 - 의료기기 수입허가에 과도한 시간 소모 *의료기기수출허가를위한심사에긴시간이소요됨으로적기에시장진출이어려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8 ◦콜롬비아 - '15년 10월 26일 현재 반덤핑 관세부과 건수는 총 14건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건수는 1건있음. (PVC 필름) *현재조사가진행중인건도마찬가지로전체7건중중국제품이총5개로콜롬비아정부의 수입규제주요대상되고있으며인도(2건)제품도조사대상에포함 *한국의경우추가반덤핑조사건은없으며기타미국,일본,EU등경쟁국대상신규반덤핑 조사건도현재까지없는것으로확인됨. ◦칠레 - 수출세 적용 : 대부분의 수입제품에는 수입관세(6%) 및 부가가치세(19%)가 부과됨 *FTA대상품목중Non-advaloremTariff제품(생사,비디오테이프,필름,의료진단기구등)으로 분류되는품목의경우,일반관세외특별관세(Alternateduties)를부과 - 수입제한 : 방산품목, 원자력에너지, 미사일, 독성물질 등 직간접적으로 인체유해한 제품만 제한품목으로 분류, 이외 모든 품목에 대해서는 수입허용 - 관세법 제 9397조에 의거, 중고타이어 수입 및 재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제 18483조에 따라 중고 자동차도 수입금지 대상품목으로 분류 - 소액 특송 화물 관세 부과 : 상업적인 목적으로 수입되는 미화 30불 이상의 제품에 대해서는 인증혹은 통관절차 필수   *화장품,의약품등신체에직접적으로접촉이불가피한제품에대해서는통관시인증필요 □ 우리기업 시장진출 성공/실패사례 ◦ 대형 유통사 등 현지 파트너社 적극활용 (칠레 성공 사례) - 개인혈당측정기 제조기업(I사)의 경우, 칠레 내 의료기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고 진출을 결정하였으며, 칠레 유통구조의 특성상 중간대리점을 통한 대형유통사 납품이 유리한 점을 활용하여 대형유통사(FASA)에 소속된 약국(AHUMADA)에 진출 성공 - 이로써 I사의 가장 큰 단점인 의료기기 브랜드로서 낮은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었으며 더불어 의료보험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의료보험 가입 시 제공하는 선물로납품을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함 ◦ 현지 시장에 대한 시장조사 부재 (멕시코 실패 사례) - W사는냉동 공조기 생산 업체로많은 기관에서 기술 인증을받았을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 수출을 진행하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회사임 - 동사는 멕시코의 이동식 에어컨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통계자료를 확인하고 멕시코 시장에 진출코자 하였음. 중남미 진출전략 559 - 일단 멕시코 시장에 이동식 에어컨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다는 점이 제일 처음 부딪힌 난관이었고, 멕시코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상당히 비싸 비용 절감을 위해 기업들이 에어컨 보다는 환풍기, 선풍기를 주로 사용하고있음. - 시장 초기에는바이어들이 제품을 멕시코에서 판매하기 위해 표준인증(NOM)을 취득해야하는데 바이어들이 굳이 인지도가 낮은 제품을 들여오면서 인증 취득이라는 행정 절차를밟고싶어 하지않았음. -특히 유럽혹은 미국 제품은 이미 인지도가 높을뿐 아니라짧은운송시간, 무관세라는 장점을 가지고있음. -또한, 유럽혹은 미국 제품은 멕시코 내에법인이있어 제품 불량 시워런티를 적용, 즉시 기술자를 파견 수리 및 보상이 가능했음. - 동사의 경우, 현지 시장 특성 조사를 무시하고 일반적인 통계만을 근거로 시장 진출을 서두른 것이 실패 요인으로 분석됨. 2. 투자진출 □ 우리나라의 최근 對중남미직접투자 동향 (수출입은행, ‘15년 3분기 실적) ◦ 최근 3개년 ('12-'14)은 투자금액 및 신규 법인 수 지속 증가 - 그러나 '15년도 3분기 현재 전년 동기 대비 투자금액 및법인 수 동시 감소 ◦ 아시아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증가한 반면, 중남미는 광업과 금융 및 보험업을 중심으로 투자 감소 - 중국이 아시아 지역의 투자 증가를 주도하였으며,케이만군도와페루가 중남미 지역의 투자 감소를 주도 <중남미지역해외직접투자현황> (백만달러,개,%) 구 분 '12 '13 '14 '14. 3분기 '15. 3분기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중 남 미 3,342 103 3,374 106 4,204 120 669 33 437 24 (비중) 11.8 4.1 11.3 3.8 15.7 4.3 14.4 4.9 8.2 0.0 (증가율) 30.7 △11.2 0.9 2.9 24.6 13.2 △35.4 17.9 △34.7 △27.3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0 <주요지역별해외직접투자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 (주요 투자 대상국) 멕시코 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60.6% 증가 - 중남미 주요투자처인케이만군도 및페루 투자는 감소 <중남미주요국가별해외직접투자현황> (단위:백만달러) 구 분 2012 '13 '14 '14. 3분기 '15. 3분기 멕 시 코 517 691 758 116 186 60.6% 케이만군도 1,065 1,442 2,209 251 103 △58.8% 페 루 54 267 403 107 78 △27.1%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 (주요 투자 업종)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반적인 투자 감소세 시현 - 제조업과 도매 및 소매업의 투자 증가 <중남미주요업종별해외직접투자현황> (단위:백만달러) 구 분 2012 '13 '14 '14. 3분기 '15. 3분기 제 조 업 893 590 586 140 148 5.9% 금융보험업 907 888 1,121 212 119 △43.7% 광 업 524 847 890 128 78 △39.3% 도 소 매 업 69 81 75 9 40 321.6%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중남미 진출전략 561 □ 우리기업 투자진출동향 ① 멕시코 ◦ KIA : '16년 6월 30만대 양산을 목표로누에보 레온주(Nuevo Leon)에 공장설립 중 ◦삼성전자 : 띠후아나(Tijuana)에 TV 생산공장, 께레따로(Queretaro)에 양문형 냉장고, 프렌치 도어냉장고 등 고급냉장고 생산라인을 가동 중 ◦ LG전자 : 멕시칼리(Mexicali) 및 레이노사(Reynosa)에 TV 생산 공장,몬테레이(Monterey)에 냉장고, 전기오븐, 가스오븐 생산 공장을운영 중 ◦ 건설 플랜트 : KMS(가스공사, 미쯔이상사, 삼성물산 컨소시엄)가 '08년 5월 CFE(연방전력청)로부터 Manzanillo항에 15만 kl 용량의 LNG 저장탱크 2개와 선박접안 시설, LNG를 기화해서송출하는 시설 공사를 수주 - KMS에서는 완공 이후 20년간 이 시설들의 운영을 맡아 연간 LNG 380만 톤을 처리할 계획이며,총운영매출은 10억 달러로 예상 ◦ POSCO : 뿌에블라(Puebla), 산 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i), 아구아스 깔리엔테스(Aguas Calientes), 셀라야(Celaya)에 자동차 강판 복합가공센터를 가동하고 있으며, 알타미라(Altamira)시에 자동차용 아연도금강판 제 2공장을 완공하여 연간 90만톤을 처리 ②브라질 ◦브라질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은 주로 제조업 분야에 집중되어있으며삼성전자, LG전자, POSCO, 현대 자동차, 서울전자통신, CJ, 효성 등 ◦ '12년 현대자동차가 공장 가동을 시작하면서 다수의 협력업체들이 현대 납품을 목적으로 투자를 결정해, 브라질 최초로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다수의 동반 진출이 이루어짐 □ 주요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① 멕시코 ◦ 미국 - 미국은 대 멕시코 최대 투자국으로,포드, 크라이슬러, GM 등이 이미 멕시코에 생산기지를 구축해 놓은 상태이며,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 * GM은멕시코내차량생산량2위(약65만대,전년대비13.1%증가),포드는3위(약53만대, 16.3% 증가), 크라이슬러는 5위(약 39만 대, 3.3% 증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2 - 유통 업체인 월마트(Wal-Mart)는 멕시코 진출 외국 기업 중 가장 성공했다는 평가를받는 업체로, '12년총 수익은 4,180페소(약 340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14.2%를 차지 * 월마트의 경우 Wal-Mart 브랜드 외 Sam’s Club, Bodega Aurrera, Mi Bodega Express, Superama 등 다각화된 브랜드를 도입,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전략을 구사 중 ◦ 일본 - 일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대 멕시코 투자가 증가하고있는 추세 - Nissan은 '13년 11월,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지역에 공장 신설, 운영 중에 있으며, 혼다는 셀라야 지역에 4억 7천만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 - 일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집중되어있는 과나후아토 지역에 투자를 증액 중 ◦ 중국 - 중국과 멕시코는 높은교역량에 비해 중국 업체의 멕시코 진출은 아직 저조한편 - 중국의 對멕시코 직접 투자 누적액 2억 8,140만 달러에 그쳐, 전체 누적 투자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에 불과 ②브라질 ◦ 일본 - '14년 일본의 對브라질 투자는 37억 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배가 증가함. 일본의 도로, 철도, 항만 등과 같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여옴. - 그러나 최근 들어 더욱 심화된 정치 불안, 국영석유기업(Petrobras) 비자금 비리로 인한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브라질 투자에 보다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있음 ◦ 중국 - 중국 총리 리커창의 브라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 브라질이 533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함 - 양국은 인프라, 자원·에너지,농축산업 분야 등총 35건의 투자협약에 서명했으며 중국은브라질에총 533억 달러규모의 투자를 제의함. -브라질과 중국이맺은 경제협약 중 가장규모가큰 것은 대서양-태평양철도 건설 프로젝트에 중국이 참가하는 것으로서 사업규모가 적게는 45억에서 최대 100억 달러까지 이를 것으로 추산됨 중남미 진출전략 563 □ 투자진출 진입장벽 ① 멕시코 ◦ 높은 공공요금 : 전기, 가스와같은 공공요금이 한국보다 2~2.5배 높은 수준 ◦ 부품, 소재 현지 조달의 어려움 - 멕시코는 자체 제조업이 취약하여 외국인 투자기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현지에서 부품 및 소재를 조달하기가쉽지않음. - 현지에 필요한 부품·소재의 제조업체가 있더라도 한국에서 부품·소재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것보다 가격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임. ◦ 불투명한 행정과 관료주의, 복잡하고 자주바뀌는법규 등이 기업운영의애로로작용 ◦ 노무 관리의 어려움 - 현지진출기업 50개사를 통해 현지경영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30개 기업이 노무관리를 가장 어려운 점으로꼽았는데, 이는 멕시코의 노동법이 전통적으로 노동자 중심적인측면이 강하기때문 - 노무관리에 있어 현행 노동법 및 관련 법규와 관행을 잘 숙지하고 발생할 수있는 노동관련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 ②브라질 ◦ 한국기업을 포함, 브라질에 진출한 모든 외국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애로사항은 ‘브라질 코스트(Brazil Cost)’임. * ‘브라질코스트’는 관료주의, 복잡한 조세제도, 열악한 산업 인프라, 무거운 노무부담 등 각종애로사항을총칭하는용어임. ◦ 그 밖에도 주재원 파견 및 지사 설립에 관한 제한,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규제, 부동산 취득 및 사용제한, 금융 및 외환 거래 관련 애로사항 등 투자진출을 저해하는 각종 장벽이 존재함 ③칠레 ◦칠레 내법적대리인 요구 :칠레 정부 조달법 19886조에 따르면, 외국계기업은 법적대리인없이는 입찰참여 불가 ◦ 입찰참여 시 불필요한 행정절차 - 입찰 관련 기관의 불필요한 서류제출 요청과 제출 전 공증절차에 소요되는 과다한 비용과 시간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입찰참여포기사례 발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4 - 최근 전력판매 입찰 건참여를 준비하던 태양열 판넬 제조 및 발전기업인 S사가 입찰사가 요구하는 서류제출 기한을맞추지못해 입찰참여를포기함. ◦ 현지인력 의무채용비율 -칠레 노동법 제 19조에 의거, 종업원이 20인 이상인 외국 투자진출 기업에 대해서 전체 노동력의 85% 이상을 현지 노동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기때문에 한국인력채용 비율 제한 □ 우리기업 투자진출 성공사례/실패사례 ① 멕시코 ◦법인설립 단계에서 전문가 의뢰,법과 원칙에 따른 현지진출 (성공 사례) - A사는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GM의 멕시코 공장에 납품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07년 멕시코몬테레이에 공장을설립 - A사는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PWC에 초기 법인설립과 세무, 노무 자문을 의뢰함으로써 초기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또한, 멕시코에서는 현지기업들 사이에서조차 관행처럼 되어있는편법운영을 거부하고, 모든 것을 원칙대로 실행 -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기업들 상당수가 “멕시코인들은 게으르고, 느리다. 생산성이 낮고 답답하다. 이직률이 너무 높다.”라고 불평하며 노무관리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것과는 달리, A사의 멕시코 생산법인은 불과 1년 만에 본사의 생산성을 따라잡았음 - 이직률도 낮아서설립 8년차인 현재는오래근무한숙련공이많아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 - 여기에 한국 본사의 영업력이 더해져서 GM 멕시코 공장뿐만 아니라, 미국 본사와 캐나다, 브라질 공장에까지 수출하고 있으며, 멕시코 내 신규 고객을 개척하는 등매출과 회사규모도 성장 중임. ②브라질 ◦ 현대자동차(성공사례) - 90년대부터 브라질 진출 기회를 모색해 오던 현대 자동차는 ‘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투자 연기 등 수 차례 투자 계획이 연기되면서 ’11년에 비로소 공장 건설을 시작, ‘12년말에야 공장 가동을 시작함 중남미 진출전략 565 - 현대차와 더불어 피라시카바 시 인근에는 협력업체 9개 사가 동반 투자 진출함. 현대 피라시카바 공장의 면적은 69,000m²로 스탬핑, 용접, 도장, 조립 등 자동차 제조와 관련 전 공정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있음 - '13년 출시된 소형 자동차 HB20는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소비자들의 기호를 최대한 반영하여 개발한맞춤형 자동차 모델로브라질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얻고 있음 - 브라질 자동차 유통협회(Fenabrave)에 따르면, 현대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은 '15년 10월 상순기준 8.9%로포드를 제치고 4위 업체로 부상함 - 현대차는 브라질 맞춤형 차량 모델 개발 외에도 월드컵, 올림픽 등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적극 후원하는 한편, 공장이 위치한 피라시카바 지역의 문화 행사 후원, 저소득층 주택 건설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성공함. ③콜롬비아 (성공 사례) ◦ 보고타시 대규모 ITS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 사업유형 : 프로젝트 수주지원 - 의의 : 무역관 주도로 단계별 수주 전략을 구성, 약 2년 반에 걸쳐 한국의 ITS 시스템 마케팅 추진 및 현지 발주처와네트워크 구축 -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범국가적 지원 유도 - 사업성과 : 인구 800만규모 대도시교통카드 시스템 단일계약 최대 수주 *향후지방도시및여타중남미주요도시유사프로젝트에서유리한고지확보 ◦콜롬비아 해군 미사일 현대화 프로젝트 - 對중남미 진출분야 다양화 및 G2G 거래 확대 기반 마련 - 한국 및 KOTRA 방산지원 역사상 최대 방산물자 수출액 기록 (8,700만 달러) - 국내 방위산업의 기술력 증명 및첨단 방산물자 수출 신호탄 - 향후콜롬비아 및 중남미 주변국과의 방산 G2G 거래 가능성 확대 ④ 아르헨티나 (실패 사례) ◦ 수출규제·외환규제로 인한 계약 실패 - 현재 아르헨티나는 강력한 수입통제 정책으로 인해 사전수입허가제(DAJI)와 수출 송금건에 대해 중앙은행의 승인을 요구하고있음 - 수입허가권을 가진 업체, 외환송금능력이있는 업체가 이를무기로협상 시 무리한 조건을 요구하는 불상사를 초래하여 한국의 수출업체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작용하는 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6 - 실제 사전수입허가제의 승인을 거치지 않고 제품을 송부했다가 반송되는 경우도 허다하며 외환통제를 피하고자 소규모로 거래하여 비용이 증가하는 부작용도 발생중임 - 코트라 무역관에선 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T/T 거래, 제3국 수출을 통한 재수입, 제3국 물류창고 및 계좌를 보유한 업체와의 거래를 추천하나 현실적으로 한계가있음 - 다른 한편으로는 '14년 7월 기술적 디폴트 이후무역보험공사에서 아르헨티나에 대한 신규부보를 금지 및 기존부보율을 인하하여 실질적인 수출보험이 지원되지 않고있음 - 따라서바이어가 실제로 구매의사가있음에도 수출이무산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 ⑤ 도미니카 공화국 (실패 사례) ◦ A사는 현지 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현지 기업과의 MOU체결 등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을 오가며 사업추진에 2년간 노력했으나, 현지 기업과의 업무 연락조차 제때에 이루어지지않았고 급기야 프로젝트를포기 - 현지기업들은 본인이 급하지않으면 절대로먼저 나서는 경우가 거의없으며, 정부 및 공기업의 업무 추진이나 프로젝트 입찰 과정이매우 불투명하여 주로 물밑작업이 상당수작용 중남미 진출전략 567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중남미지역SWOT분석> <Strengths> ◦중남미주요국과의FTA체결논의활발 ◦’15년도정상순방후광효과 ◦한국산제품인지도지속강화 <Opportunities> ◦중산층확대로구매력확대 ◦태평양연안국들의성장모멘텀확보 ◦미주지역최대의생산기지로부각 ◦미-쿠바관계정상화 ◦온라인소비증가 <Weaknesses> ◦TPP발효에따른비가입국에대한차별대우 ◦지리적,심리적,문화적원거리비용발생 ◦중남미시장에대한이해부족 ◦정치·정책의불안정성 <Threats> ◦외환위기에 따른 역내 도미노식 경기침체 가능성고조 ◦MERCOSUR회원국의경기침체 ◦유가하락-재정수입감소-공공지출축소 ◦국제원자재가격하락지속 ◦정치적불안정 <시사점> ◦멕시코를미주지역생산거점으로활용(북미및남미시장대상) ◦FTA모멘텀을적극활용(한-칠레,한-페루,한-콜롬비아,한-중미6개국등) ◦중산층구매력을겨냥한소비재진출확대 ◦TPP가입경쟁국(일본,베트남등)과의경쟁력제고방안수립필요 ◦쿠바위주의카리브해진출전략수립필요 □ (기회요인) 중남미 주요국과의 FTA체결논의활발, 중산층 성장 ㅇ (입찰시장) 중남미 정부 입찰시 프로젝트시장 진출 장벽 해소 기대 *멕시코정부,국제입찰시FTA체결국으로참가기업제한 ◈한-중남미 FTA체결 현황 : 한-칠레(발효), 한-페루(발효), 한-콜롬비아(타결), 한-중미(협상중),한-멕시코(재협상예정)등 중남미지역은 비록 지리적, 심리적, 문화적 거리가 멀고 불안요소가 많지만 우리나라가 반드시 진출해야만 하는 지역임. 그 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중남미 시장은 Post-China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공략해야할 지역으로 평가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8 ㅇ (부품재) 중남미 소재글로벌 생산거점의 구매수요 증가 *미주지역최대의생산기지로부상(‘18년미국에서중국시장점유율초월전망) ㅇ (소비재) 중남미 중산층 확대로 민간시장 구매력 증대 *최근10년간브라질중산층36백만명,멕시코18백만명증가 *중남미지역GDP대비민간소비비중:64%(중국의경우33%) □ (위협요인) 외환위기 촉발에 따른 역내 도미노식 경기위축 우려 ㅇ브라질,콜롬비아 등 주요국 외환위기 발생 위험도 지속 증가 - 취약한 주변국 등 중남미 전역으로 위기 확산 우려 → 대중남미 교역, 투자진출 위축 불가피 *‘15년중남미주요국경제성장률(전망):(브라질)-1.76%대,(아르헨)0.8% ㅇ 또한 TPP 미참여로 경쟁국 대비 역내 수출경쟁력 상실 심화 - TPP가입국(베트남, 일본 등) 주력생산품과의 가격경쟁력열위 불가피 *중남미TPP참여국:멕시코,칠레,페루3개국 2. 세부 진출전략 2-1. 중남미 제조업 Value Chain 구성 및 소비재 시장 진출 □ 제조업체의 America로 Re-Shoring 따른 중남미 제조업 부상활용 ◦ (배경) 다국적 기업의 중국 투자진출 기업이 America대륙으로 리턴함에 따라 멕시코 등 태평양 연안국 제조업 신규벨류체인 생성 - 자동차 제조, 항공, 석유화학, 전력 장비 등 인건비 경쟁력 있는 멕시코 등 중남미 태평양 지역으로 신규 부품 및 소재시장 기회 -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편중된 수출구조 완화를 위해 신시장인 중남미지역 진출 전략적 확대 전략 실행 - 최근 10년간 중남미 GDP 성장률은 3.4%로 세계경제 성장축으로 급부상 중 ◦ (전략) 자동차부품, 항공산업, 전력기자재 등글로벌파트너링을 통한 Value Chain 신규 구축 - 주요 완성차 부품맵핑, 항공사 1차벤더의 구매정책 등을 조사하여 현지 구매 수요에맞는 전략 수립 필요 중남미 진출전략 569 - 현지 사절단, 구매정책설명회 등에 적극참여하여 현지 정보 입수 및 네트워크 강화 필요 *(멕시코)산업공단순회로컬부품조달상담회 *(브라질)VW자동차부품테크데이,엠브라에르항공산업테크데이 - 중남미에 진출한글로벌기업과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현지 진출 기회 확대 *중남미진출한국기업-일본·미국자동차기업수출상담회개최예정 □ 중남미 Emerging market “소비자 평균 소득 1만 달러 돌파” 따른 소비재 시장 진출 및 Marketing Channel 다양화 ◦ (배경) 중산층의 지속 확대로 건강, 자동차, 미용, 통신, 의료 등의 기호제품의 구매력 증가 추세 - 브라질 제외하고 ’16년부터 점차적인 경제 회복과 함께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성향의 고급화 Trend 공략 - 중남미 온라인 시장은 연 20% 이상 신규 성장하고 있으며 ’13년 기준 시장규모는 700억 달러에 달함. ◦ (전략) 전자상거래및기존의전통적전시회를활용하여중남미소비재시장돌파구마련 -온라인매장은오프라인매장 대비운영비 및 위험부담이 적어 중남미 현지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특히중소기업이 고려해볼 만함 -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소비 성향이 강한 중산층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소비자 구매의욕을 자극할 수 있는 e-commerce, 홈 쇼핑 등으로 다양한채널 진입 시도 - 다국적 유통망, 전자상거래·홈쇼핑기업 등을 통해 대형 유통망 진출 확대 *중남미홈쇼핑시장대중소동반진출사절단,멀티라티나(Multilatina)유통기업네트워킹방한상담회등참여 *중남미전자상거래진출전략보고서발간예정(’16년) - 소비재 관련 유망·전략 전시회 한국관에참여를 통한오프라인 유통망 확보 *멕시코최대소비재유통망전시회‘EXPOANTAD’ *브라질국제식품·요식업박람회‘FISPAL’(aT센터협업) *파나마국제박람회,아바나국제박람회한국관참가등 - 한류소비재 구매붐 조성 위한 현지유통망 연계홍보사업참여 *(콜롬비아)KOTRA-Exito공동KoreaPop-upStore *향후멕시코·칠레·브라질로릴레이팝업스토어확대추진예정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0 - 브라질의 경우 경기와는 무관하게 막강한 소비력을 지닌 브라질 고소득층을 겨냥하는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저가형 제품으로 위축된 중산층을 겨냥하는 이중전략 필요 * 상위 5% 고소득층은 식품, 자동차 시장에서 고가제품 구매를 통해 특권의식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 오히려경제불황시에진가를발휘함 * 현대자동차의 HB20 경차는 지난 6월 기준 1만 4천여대 판매되어 현대자동차의 시장 점유율 사상 최고치인10%기록,중국IT기업샤오미는저가형스마트폰‘홍미2를브라질에출시,발매일에홈페이지 1시간마비 2-2. 중남미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중미지역 진출 확대 □ 경기침체로 인해 침체된 시장을 피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미지역으로 수출방안 모색 ◦ (배경) 최근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인해 자원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중미국가들의 경제가 전체적으로 부진을 보이고있음 - 중남미 지역 예상 경제성장률이 0.7%인 것에 비해 중미지역 성장률은 4.2%로 중남미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됨 *중미지역 ‘16년예상경제성장률 :파나마6%,도미니카공화국 5.2%,니카라과4.5%,쿠바 4%,온두라스3.3%,멕시코2.5%,아이티2.5%,엘살바도르2.3% ◦ (전략) 수요가 상승하는 중미지역 건설 프로젝트 시장 및 소비재 시장에 진출 - 파나마운하를 중심으로항만 확장 공사, 발전소 건설, 지하철 건설 등 다양한 인프라 개발이 진행 중이므로 건설장비, 기자재 산업이 유망함. * ‘14년 파나마 수입동향에 따르면 철강 제품(HS Code 7308)은 전년 대비 155% 성장한 3위수입품목으로성장,한국은동품목수출에서이탈리아에이어2위기록 - 도미니카공화국은 최근 3년간 新중산층 100만 명 증가, 소비시장에 급변이 예상되며, ‘15년 처음으로 중산층 인구가 저소득층(25.9%)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 - 온수기, 정수기, 주거용 발전기 등 가전제품의 수요가 ‘14년에는 전년대비 10% 증가하였으며, 안정적인 경제 성장으로 인해 소비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제품수요가 다양해지고있음. - 도미니카공화국은 중남미에서 SNS 사용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향후 SNS 마케팅을활용한 진출 전략 수립 * 인터넷 보급률 57.8%를 기반으로 페이스북 등의 SNS 사용자가 늘어 요식산업, 건강 제품,뷰티제품등의소비판도를바꾸어놓고있음 중남미 진출전략 571 □ 미국엠바고 완화에 따라 변화하는쿠바시장 진출 방안 모색 ◦ (배경) 쿠바는 지난 50여 년간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아왔으나 최근 2차례의 경제제재 완화에 중남미의 Blue Ocean으로 자리매김 하고있음 - 미-쿠바 관계 개선으로 인한 수혜 품목은 정보통신기기, 농기계, 건설기기, 건설기자재 등을꼽을 수있음 - ‘12년부터 쿠바에서 방영된 한국 드라마를 통해 정부뿐만 아니라 일반 쿠바인들 사이에도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고있음 - 일반 쿠바인들은 한국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으나 드라마 속에 나타난 한국을 보며 한국문화를 소비하고싶어 함. * 아가씨를부탁해, 내조의여왕, 시티헌터, 개인의취향, 꽃보다남자등다수의한국드라마가 선풍적인인기를끌고있음 ◦ (전략) 변화기에 있는 쿠바시장의 정부 우선 육성분야인 의료, 바이오산업, 건설플랜트, 에너지, 관광 등에 진출 - 우리기업의 對쿠바 수출이 단기적으로 개선된다는 낙관적인 전망은 어렵지만 향후쿠바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여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 - 쿠바와의 교역은 국영 기업을 중심으로 한 폐쇄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아바나 국제박람회를 통한 국영 공기업과의네트워킹이 가장 효율적임 *아바나국제박람회:매년11월에개최되며쿠바의대부분의주요기업들이참가하는쿠바를 대표하는전시회로‘14년에는약65개국3,000개외국기업이참가함  - 쿠바는 중앙정부에 각종 권한이 집중돼 있는 것을 감안 KOTRA가 개최하는 對쿠바협력산업에참여하여 주요 공기업 인사들과의네트워킹 강화 필수 - 또한 2차례의 경제제재 완화 조치를 통해 미국기업과의 파트너링을 통한 쿠바시장 진출 기회 모색 가능 ◈2016CUBAWeekinKorea개요 -일시/장소:‘16년5월/서울및지방 - 내용 : 쿠바전략분야 국영기업 초청하는 한-쿠바경제협력포럼, 1:1투자상담회 개최 (국영기업관·마리엘특구관·전력관·관광관 등)운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2 2-3 원거리 중남미 시장은 국제기구와 협업사업으로 돌파 □ 미주개발은행(IDB)을 활용한 중남미 진출기회 확대 ◦ (배경) IDB는 중남미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 및 지속 성장을 위해 대규모 자금 집행 * 대표 사업인 차관(Loan) 프로젝트, 기술협력, 무상원조, 보증, 출자 등을 활용, 중남미 각국의 개발사업을지원중 - IDB가 주관하는 대다수 프로젝트는 회원국 국적의 기업과 개인에게만참여 기회 제공 - 우리나라의 경우 ‘05년 가입 (아시아에서는두번째, 전체 48개 회원국 중 47번째) *연간100억달러발주프로젝트,90억달러조달,차관사업및기술협력프로젝트에한국기업참가가능 -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 및 VIP 순방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우호적인협력 분위기 조성 ◦ (전략) 對중남미 수출 부진 타개 및 중남미 지역 수출 다변화를 위해 IDB 적극활용 - KOTRA-IDB,온라인 마케팅 플랫폼활용, B2B 시장 진출 확대 *KOTRA(BuyKorea)와 IDB(Connect americas) 온라인 협력 MOU체결(’15.3월) *후속추진사업:온라인무역상담회,온라인세미나(’16.상반기) - IDB네트워크를활용한 적격협력 파트너 발굴 필요 *우리기업의중남미진출이활발해지면서현지화에대한필요성증가추세 *기진출국내기업과진출희망기업의적격파트너발굴을위해IDB의인지도와신뢰도활용 *MadeinAmericas상담회및네트워킹세미나개최(’16.11월,KOTRA-IDB협업사업) - 진출 유망 분야 (인프라, 에너지, 환경 등) 프로젝트 적극 공략 *중남미대다수국가는정부주도의인프라확충및전력등에너지중장기계획수립및실행중 *IDB내한국펀드(4개)를활용,사전타당성조사및기술협력사업참여가능 □ 중남미의 다양한 경제협력 기구 및 기존 FTA활용 고도화 ◦ (배경) 중남미는 지리적, 정치적 복잡성으로 20여개에 달하는 경제협력 기구 상존 - 역내 회원국 간에는 관세, 비관세, 원산지규정, 무역규제, 기술 장벽 등이 비회원국에 비해 상대적으로덜엄격하게 적용 - 최근 TPP협상 타결로 태평양연안국들의 국제경제편입도가 높아짐 *TPP가입국:멕시코,칠레,페루 * 우리나라의TPP참여가어려울경우,동지역진출가능성을높이기위해기존경제협력기구및기 체결된FTA활용고도화필요 - 태평양 동맹(발효, ’15.7월)이 중남미 신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 *회원국:멕시코,칠레,페루,콜롬비아 - 반면, MERCOSUR는 원자재 및 원유가격 하락으로 경기 급냉각 중남미 진출전략 573 *회원국:브라질,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볼리비아,파라과이,우루과이 ◦ (전략) 진출희망 분야와 적합성이 높은 경제협력 기구를 타겟팅,협업사업에 적극참여 - ALADI (라틴아메리카 통합기구) : BOP(Base of Pyramid)* 계층 공략 *소득수준은낮으나중남미전체에광대하게분포(50%이상),절대적인소비량은무시못함 *한-ALADI협력포럼(회원국전체포럼및국가별라운드테이블),한-중남미산업협력포럼(’16년하반기) *서울식품전,ALADI관신규유치(’16년상반기) - MERCOSUR(남미공동시장) : 상생전략으로섬유산업 공략 *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우리 교민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Up-Grade 통한 한-Mercosur 섬유산업 Value Chain형성및고급화 *방한사절단(’16년하반기):동대문패션업체와연결,한국고급다기능섬유수출사업등전개 *‘한-MERCOSUR섬유산업ValueChain포럼’서울및지방(경기도및대구)개최 - 중남미 주요국들과 FTA체결 추진 및 ’16년 주요이슈 및 트렌드 선제적활용 * 한-칠레 FTA(발효), 한-페루 FTA(발효), 한-콜롬비아 FTA(협상 완료), 한-중미FTA(협상 개시), 한-멕FTA(추진준비)등다양한 중남미FTA활용가속화중 *한-중미FTA및TPP대응하는“중남미한국상품전”개최 *‘16페루APEC정상회의연계’하는중남미프로젝트시장사업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4 품목명1 HSCode 8708.29 수입관세율(%) 0∼5% 차량용 부분품과 부속품 수입액(’14/US$백만) 5,104 대한수입액(’14/US$백만) 116 선정사유 ・최근몇년간멕시코자동차생산업계는꾸준히성장하고 있으며, 향후5년내에자동차생산4위국가로성장할 전망이며따라서차량용부분품과부속품에대한수요도 증가할것으로예상 시장동향 ・GM,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등 자동차 업체들은 멕시코 현지생산공장의생산량을지속적으로늘리고있으며, BMW, 크라이슬러, 닛산 등이 추가로 신규 공장 건설 계획을발표함 경쟁동향 ・주로미국및일본에서부품을수입하고있으며최근 몇년간중국사제품의수입이크게증가하고있음 진출방안 ・'16년부터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에 기아 자동차가 생산 공장에서 양산할 예정으로, 관련 업체들이 동반진출 할 경우 안정적으로 바이어를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전망 유망국가 - 품목명2 HSCode 8507.60 수입관세율(%) 0 리튬이온 축전지 수입액(’14/US$백만) 305 대한수입액(’14/US$백만) 13 선정사유 ・새로개정된멕시코에너지개혁법에따라이전까지 정부기관이나 공기업만이 전력을 생산 공급 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민간기업 또한 전력을 생산 공급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전력을 안정적으로 저장 및 관리할수있는리튬이온전지의수요가증가할것 시장동향 ・휴대폰과 노트북의 주력 전지인 리튬이온 전지의 가격은 1990~2005년 사이 가격이 1/10로 하락했으며, 2005년, kWH당1,500달러를상회하던전기차용전지 가격이이제는300~400달러수준으로하락함. 경쟁동향 ・리튬이온 전지 수입시장의 90% 이상을 미국, 일 본,중국이선점하고있음 진출방안 ・상대적으로 한국산에 대한 인식이 낮아 적극적인 홍보와마케팅전략이필요함 유망국가 - # 별첨 : 수출유망품목 중남미 진출전략 575 품목명3 HSCode 3304.99 수입관세율(%) 15% 미용이나 메이크업용 제품과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입액(’14/US$백만) 283 대한수입액(’14/US$백만) 0.844 선정사유 ・최근 외모를 관리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남성 미용제품의수요가증가하고있으며,여성의사회참여 확대등의이유로색조화장품시장도성장하고있음 시장동향 ・멕시코 내 한국화장품에 대한 선호도 및 인지도는 낮은 편이나, 최근 K-POP 및 한국드라마를 접한 팬들의관심도가높아지고있음 경쟁동향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는 Estee Lauder Cosmetic의 MAC 브랜드이며 그 뒤를 Lancome, Clinique 등이 10%내외의점유율을기록하고있음 진출방안 ・멕시코 내 소비자는 피부 톤이 다양하고 선호하는 제품군이 한국과 다소 상이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및 시장특성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것이중요함. 유망국가 - 품목명4 HSCode 8501 수입관세율(%) 0∼15% 전동기및 발전기 수입액(’14/US$백만) 1,759 대한수입액(’14/US$백만) 114 선정사유 ・경제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예측해 꾸준히 발전설비를확충하고있으며, 노후발전시설이많아 발전기및전동기교체수요가증가할것으로전망 시장동향 ・대형 기계설비 보유 공장이나태양열, 풍력, 수력 등 전기 발전소, 쇼핑몰, 은행 등 전기 사용이 높은 산업에서 개별 전동기 및 발전기를 사용하는 비중이 증가하고있음 경쟁동향 ・중저가제품에대한수요가증가하면서1위수입국인 중국의 수입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2위, 4위인 미국과독일제품의수입은점차감소하고있음 진출방안 ・한국 제조업체의 경우 멕시코 내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있지않기때문에수입업체를통해수출하는 방법이 가장 유력함. 업계 내에서 인지도가 제품 판매에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영세 업체보다는 회사 규모, 인지도 측면을 모두 고려해 수입업체를 발굴하는것이중요함 유망국가 -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6 품목명5 HSCode 3003 수입관세율(%) 0∼15% 의약품 수입액(’14/US$백만) 185 대한수입액(’14/US$백만) 2.4 선정사유 ・멕시코 보건부는 '14년 ‘'14년~'18년 국가 인프라 스트럭쳐프로그램’을발효함. ・약 57억 달러 이상을 국가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며 5개의 종합병원, 7개의 일반병원 및 클리닉 등의 신규건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정부의 투자계획과 신규병원 건설로 제약 및 의료기기 수요는 당분간 증가할것으로전망됨 시장동향 ・멕시코는 브라질에 이은 중남미 제2위 제약시장으로 멕시코 제약 산업은 원료 생산보다는 완제품 생산이 중심임.또한판매되는약의85%가복제의약품임. 경쟁동향 ・품목별로 백신은 미국, 벨기에, 프랑스가 항생제는 중국과푸에르토리코가강세를보이고있음 진출방안 ・멕시코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심장질환이기 때문에 관련제품및당뇨,고혈압등만성질환관련제품수요가 꾸준히증가할것으로전망됨. ・현지에많은제약업체들이활동하고있기때문에이들과 멕시코시장에맞는의약품개발및기술제휴를한다면 성공가능성이높을것으로예상함 유망국가 - 품목명6 HSCode 8521.90 수입관세율(%) 14% CCTV및각종 전자보안장치 수입액(’14/US$백만) 112 대한수입액(’14/ US$백만) 0.152 선정사유 ・‘14년대한수입액은152천불이나‘15년9월기준,브라질 경기불황에도불구하고334천불로147%상승함. ・‘14년 조사된 사회개발지수(SPI)에 의하면 브라질은 조사대상132개국중11번째로치안이좋지않은국가로 나타남. ・라틴아메리카사화과학대학교(FLASCO)의조사에의하면 브라질은10만명당29명의살인사건이발생하고있으며, 이러한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솔루션 및 장비에대한수요가지속적으로증가하고있음 ・보안장비및서비스시장은‘07년부터‘12년까지79%가 성장함. 연평균 9%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였으며, 8억 8천만달러의수익창출 ・브라질 치안의 악화와 비례하여 브라질 민간 보안 시장은지속적으로성장하고있음 ・‘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공공 인프라 및 연계한 중남미 진출전략 577 CCTV및각종 전자보안장치 건설경기의 호황으로 향후 2년간 CCTV 및 스마트 잠금장치등보안장비시장은2배이상성장할것으로 전망됨. 시장동향 ・브라질시장에서민간보안산업분야는공공보안/치안 분야보다더큰영향을미치고있으며,대기업의독과점 형태가아닌여러공급업체가세분화되어있는시장임. 경쟁동향 ・중국산 물품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주 수입국은 중국, 미국, 홍콩, 스페인 등임. 한국은수입국중17위임. 진출방안 ・따라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가지고 있는 우리기업의 제품은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다만, 일반적인 CCTV나 보안 장비의 경우, 중국산 및 현지 생산 업체의 제품에 비해 가격적 측면의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혁신적 기술을 포함한하이엔드시장을공략하는것이더중요함. 유망국가 품목명7 HSCode 940540 수입관세율(%) 0%또는12% LED조명 (가로등용LED 조명장지) 수입액(’14/US$백만) 96 대한수입액(’14/US$백만) 0.3 선정사유 ・‘15년 상반기 타국으로의 동 품목 수입이 평균 22.5%하락에비해국내제품은52.5%증가함. ・브라질은 ‘10년 공공조명과 관련한 법률을 기존에 송/배전업체에서관리하던공공조명을개별시정부에서 관리하는것으로개정함. ・‘15년하반기부터본격적으로공공조명의관리책임을 시정부에서 맡게 됨에 따라 공공조명 관리예산 절감을위한대책마련에적극적으로나서고있음. 시장동향 ・이와 관련한 해결책으로 등장한 것이 민관 합동 프로젝트(PPP)이며, 특히 예산 절감 노력이 더 중요시되는 중소 시정부에서는 PPP 프로젝트 추진을위한파트너를모색중임. ・더불어 최근 몇 년간 발생한 가뭄으로 전기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여 가로등을 관리하는 시정부들은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가로등 교체 프로젝트를속속들이내놓고있는상황임. ・따라서 향후 몇 년간 브라질 LED조명 시장은 급격히발달할것으로예상됨. 경쟁동향 중국,미국,멕시코가주요수입국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8 진출방안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등 브라질 내 대도시의 경우, GE, 필립스 등현지진출한지오래된글로벌 기업들이이미선점을하고있는바, 브라질 내륙의 중소 도시를 타겟으로 하여 소규모 프로젝트부터 시작하는것이중요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네트워크를 갖추고(프로젝트 발굴 가능한) LED 설비 및 유지보수가 가능한 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제품 납품 후 현지 설비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함(유지보수 가능한 현지 파트너가 없을 경우, 프로젝트 참가 요건 자체를충족시키지못하는경우가많음). 유망국가 품목명8 HSCode 850440 수입관세율(%) 2∼18% 태양광 인버터 수입액(’14/US$백만) 624 대한수입액(’14/US$백만) 48 선정사유 ・‘14년 대한수입액은 전년대비 41% 증가한 4827만 달러로브라질태양광인버터의4위수입국임. ・브라질은 전체 전력생산의 65%를 수력발전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다각적으로 검토및개발하고있음. ・브라질은 연평균 일사량이 많아 태양광 발전을 위한천혜의 조건을 갖추고있으나 생산량은5MW 수준에그침. ・여러 국내외 기업들 브라질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을 시작하여 태양광 발전시장이본격적으로성장할것으로기대됨. 시장동향 ・브라질 정부는 ‘02년 “PROINFA"라는 대체에너지 개발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태양광등다수의대체에너지개발에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태양광 발전 입찰을 발표할것으로전망됨. ・최근 전력난이 심화됨에 따라 민간 기업들 사이에서도에너지분야에대한투자가활기를띠고 있으며, 특히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발전에 대한 프로젝트개발이활발히진행중임. 경쟁동향 미국,독일,중국등이주요수입국임. 중남미 진출전략 579 진출방안 ・태양광 인버터의 브라질 시장판매를 희망하는 업체는반드시INMETRO령에근거,에너지효율관리 프로그램(PROCEL)인증씰(ENCE)을취득해야함. ・브라질 태양광 발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있는 파트너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유망국가 품목명9 HSCode 860799 수입관세율(%) 2∼14% 철도용 부품 수입액(’14/US$백만) 65 대한수입액(’14/US$백만) 0.3 선정사유 ・`14년 대한수입액은 전년대비 4,830% 증가한 27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15년 1~9월에는 전년 대비 4,504% 증가한 1256만 달러를 기록하여 스페인 다음으로최대수입국임. ・이는 현대로템이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위해 상파울루주 아라라콰라시로 투자 진출 하였기때문인것으로분석됨. ・한국기업의 브라질 철도차량사업 참여가 활발해질 경우 한국산 철도 푸품에 대한 수입수요가 증가할 것으로전망됨. ・(주)오텍캐리어는 ‘14년 브라질에 현지 합작공장을 준공해, 현대로템 법인 철도차량 기지에 철도용 에어컨을납품할계획임. 시장동향 ・브라질정부는‘10년고속철도건립사업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캄피나스까지 511km를 잇는 철도 건립 사업임. 브라질 정부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발주가 지연되고 있으나, 철도 등 인프라 확충 산업이 주요 국책 사업으로 분류된 만큼 철도분야에 대한 브라질 정부의 투자는증가할것으로전망됨. 경쟁동향 스페인,중국,미국이주요수입국임. 진출방안 ・브라질 정부는 자국 산업의 발전을 위해 로컬콘텐츠 규정을 내세우고 있는데, 부품의 약 60% 이상을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제작해야 한다는 현지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단독 혹은 합작 형태로 브라질에 생산 공장을설립함. 유망국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0 품목명10 HSCode 901812 수입관세율(%) 0∼14% 초음파영상 진단기 수입액(’14/US$백만) 101 대한수입액(’14/US$백만) 25 선정사유 ・‘14년 대한수입액은 전년대비 29% 감소한 250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15년 1~9월 누적기준 전년 대비 15.65% 증가한 2100만 달러를 기록하여 미국 다음으로최대수입국임. ・현재브라질은인구고령화에따른의료장비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브라질 중산층의 소득증가로 건강진단및의료시설이용이대폭증가하고있음.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은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인데,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의료 시설의 경우 열악한 장비와 의료진 부족으로 심각한문제를안고있음. ・지우마 대통령은 소외계층 의료 혜택 확대 정책 추진을 통해 전 국민 대상 무료 의료 혜택인 “통합의료시스템(SUS)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장비 현대화에투자하고있음. 시장동향 ・브라질의료장비수입협회(Abimed)에 따르면 `13년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은 전년대비 약 10% 성장한 99억 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후에도지속적으로성장중임. ・현재 브라질에는 고도의 첨단 기술을 요하지 않는 간단한 의료장비들이 국내 생산되며, 첨단기술 장비들의대부분은수입에의존중임. ・초음파 영상 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는 Philips, Siemens, GE 등 다국적 기업 제품이 브라질에 진출해있음. 경쟁동향 중국,미국,일본이주요수입국임. 진출방안 ・브라질 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해서는 브라질위생감시국(ANVISA)의 강제인증 취득이 필수적인데, 브라질 현지 업체가 아니면 취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국 업체의 경우 현지법인을 설립하거나 전문 대행 업체를 통해 허가 취득이 가능함. ・현재 브라질 시장에서 한국 의료기기 생산업체의 인지도는 보통~낮은 편이므로 매년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Hospitalar에 참여하여 유력 바이어들의 반응을 살피고인지도를높이는것이중요함. 유망국가 중남미 진출전략 581 품목명11 HSCode 8402.90 수입관세율(%) 0 보일러 수입액(’14/US$백만) 25 대한수입액(’14/US$백만) 4 선정사유 ・매년 꾸준히 수입액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15년 상반기 기준, 대한수입액은 약 500만불을 기록, 對칠레 수출국가중1위를차지 시장동향 ・‘15년 상반기 수출규모 전년대비 평균 150% 상승, '13년도 이후 우리기업의 주요 화력발전소 수주가 이어짐에따라증기보일러수요증가가예상됨. 경쟁동향 ・일본산과한국산의시장점유율은각각22%, 20%로큰 차이가없음.한국산은대부분발전소프로젝트로인한 증기보일러수요가대부분임. 진출방안 ・보일러는 현지 전기연료관리청(SEC) 인증 필수 품목에 포함되어 있어 향후 수출시 바이어와의 원만한 협의가 필요함. 유망국가 일본,한국,미국 품목명12 HSCode 8517.12 수입관세율(%) 0 영상기기 및 스마트기기 수입액(’14/US$백만) 1,306 대한수입액(’14/US$백만) 49 선정사유 ・중남미 타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 및 통신망에 대한 지속적인투자증가로휴대폰에대한수요는지속적으로 증가할것으로전망됨. 시장동향 ・'14년 기준, 인구 100명당 휴대폰 보급률은 132.2%로, 휴대폰이용자수보다휴대폰수가더많다는것을의미함. 경쟁동향 ・중국산을선호하는소비자비율이높음 진출방안 ・최근 주요 통신사(Entel, Movistar) 설문조사 결과, 칠레 소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및 기능보다는 가격이 소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인, 가격경쟁력이있는스마트기기(휴대폰,탭등)및영상기기를 생산하는우리중소기업이진출기회가있을것으로판단됨. 유망국가 품목명13 HSCode 8708.30 수입관세율(%) 0 자동차부품 (브레이트 패드) 수입액(’14/US$백만) 60 대한수입액(’14/US$백만) 3 선정사유 ・자동차부품중특히브레이크패드의경우항상높은 수요가있으며한국산에대한선호도가높은품목임 시장동향 ・현지 자동차 부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교환주기가있는제품특성상수요는꾸준히있음 경쟁동향 ・대부분은미국산, 중국산이나자동차부품은이미각국 브랜드가현지시장에진출한상태이며경쟁이치열함. 진출방안 ・현지자동차부품시장은수요가높은동시에이미포화된시장이므로 시장진출을위해서는다른국가브랜드와의차별성이필수임. 유망국가 미국,중국,브라질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2 품목명14 HSCode 5407.10 수입관세율(%) 0 섬유,의류 수입액(’14/US$백만) 2 대한수입액(’14/US$백만) 0.5 선정사유 ・칠레 의류시장은 ‘15년 8월 기준 작년 동월 대비 5.1% 증가하였고, 1월에서 8월 누적증가율은 7.3%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중임. 시장동향 ・군복,공공기관유니폼등기능성을추구하는제품의경우 선진국 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음. 스포츠의류 소비의 경우 칠레가 중남미 1위로 집계됨. 최근 스포츠의류를 일상복과함께입는애슬레져(Athleisure)룩이유행함에따라 관련제품수요증가함. 경쟁동향 ・칠레전체시장점유율을미국과중국이양분하고있음.가격 문제로중국산을선호하는경향이있고기능성을요구하는 수요의경우대부분미국이나스페인등선진국산의수요가 높음 진출방안 ・저가중국산의선호도가높은품목이나기능성제품혹은높은 기술력을요하는니트류제품등틈새시장공략가능성있음. 유망국가 중국,미국,스페인,대만 품목명15 HSCode 3917.23 수입관세율(%) 0 정수기필터 수입액(’14/US$백만) 3 대한수입액(’14/US$백만) 0.7 선정사유 ・낮은수질상태, 최근높아진건강에대한관심으로향후 정수기필터의사용량이증가할것으로전망됨. 시장동향 ・중산층확대,소득증가로질높은생활에대한관심증가 및비만인구증가에따른칠레보건부주도의건강캠패인 활성화로건강한식수에대한수요가증가함 경쟁동향 ・‘15년9월기준한국이전체시장점유율중28%를차지하며 1위를기록하였고,그뒤를미국,이스라엘이잇따르고있음. 진출방안 ・정수기필터의경우선진국산을선호하는경우가많아고품질을 중점으로한마케팅이필요함. 유망국가 한국,미국,이스라엘 품목명16 HSCode 842959 수입관세율(%) 0 건설중장비 수입액(’14/US$백만) 83.1 대한수입액(’14/US $백만) 11.3 선정사유 ・국제 광물가격하락 영향으로 '14년부터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나 '15년말 예정된 엘니뇨 피해복구사업이 '16년 활기를띌전망이어서점차수요회복세예상 시장동향 ・'14년부터국제광물가격하락으로건설장비수요가감소하고 있으나광물지원개발에대한투자는지속되고있음 경쟁동향 ・미국Caterpiller, 일본Komatzu등브랜드장비와중국에서 OEM생산된장비와치열한경쟁불가피 진출방안 페루EXPOMINA('16.9월)등주요광산전시회참가를통하여 제품을소개하고적정파트너발굴필요.아울러안정적 에프터서비스라인사전구축이필수적임 중남미 진출전략 583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 신수요 판로개척을 통한 내수기업 지원 강화 □ 멕시코 산업공단 순회 로컬부품 조달 상담회 ◦ 시기 및 장소 : '16년 2분기, 멕시코 ◦ 사업내용 : 중남미 진출글로벌 기업의 본사 구매 부서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부품 해외마케팅 강화 *중남미진출한국기업-일본·미국자동차기업본사수출상담회 *주요산업공단순회1:1구매상담회:Puebla(VW·Audi),Guanajuato(Mazda·Honda),SanLuisPotosi(GM)등 □ 멕시코 소비재유통망전시회(EXPO ANTAD) ◦ 시기 및 장소 : '16년 2분기, 멕시코 ◦ 사업내용 : 소비재 관련 유망·전략 전시회에 한국관 구성 *멕시코최대소비재유통망전시회‘EXPOANTAD’(3월) 2. 대중소 해외동반진출 지원강화·대형유통망 소비재시장 진출 □ Mulitlatina 대형유통망네트워킹․명품소비재릴레이팝업스토어 ◦ 일시/장소 : ‘16년 상시 / 국내외 ◦참가대상 : 한국기업 50여개사, 중남미 대형유통망*바이어 등 - 멕시코 최대 소비재유통망 전시회 EXPO ANTAD* 한국관참여(‘16.3.8-10) * 국내업체 10개사참가 및 중남미 주요유통망 초청 추진 □ 중남미홈쇼핑시장 대중소동반진출사절단 ◦ 시기 및 장소 : '16년 3분기, 멕시코 ◦ 사업내용 : 다국적 유통망, 전자상거래·홈쇼핑기업 방한초청 및 네트워킹 상담회 개최 - 현지 유통망 연계,명품소비재(K-Product, K-Beauty)팝업스토어* *소매·체험관,팝업세미나(조리·화장법)등으로소비자흥미유발요소가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4 3. 한-멕시코 FTA 연계 Push사업 추진 □ 중남미 한국일류상품전(Korean Expo '16 in LAC) 개최 ◦ 일시/장소 : ‘16년 6월중(3일간) / Centro Banamex(멕시코시티) ◦참가대상 : 한국기업 100개사, 멕시코 및 중남미 FTA협상국바이어 등 ◦ 사업내용 : 투자진출기업홍보관, 혁신기업관, 소비재관, 화상상담관*, FTA경제협력포럼등 *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바이어와는 화상으로 1:1상담 주선 ◦ 주요내용 : 한국 우수상품특별전 개최, 멕시코·중남미 유력바이어 초청을 통한 1:1상담 진행 4. 자동차부품 및항공 산업글로벌 파트너링 사업 ① 폭스바겐 자동차 부품테크 데이 ◦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브라질을 기반으로 남미공동시장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있도록 지원 ◦ 사업개요 - 일시/장소 :‘16년 4월, 폭스바겐 안시에따 공장 강당(잠정) - 대상현지기업 : 폭스바겐 -규모 : 국내 자동차부품기업 20개사 - 사업형태 : 폭스바겐의 구매희망 부품을논의하여, 관련 한국 기업사절단 파견을 통한 ‘한국 자동차 부품테크 데이’ 개최 *1:1상담회,폭스바겐구매정책설명회(벤더등록절차등),공장시찰등 ②브라질항공 산업테크 데이 ◦ 사업개요 - 일시/장소 : ‘16년 5월, 상조제두스깜뿌스(항공산업단지) - 대상기업 :엠브라에르사 최대 1차벤더인 프랑스 Latecoere사 및브라질항공산업협회 -규모 : 국내항공부품기업 10개사 - 사업형태 : Latecoere사를 통한엠브라에르(Embraer)사 구매정책, 구매수요 파악하여, 1차벤더납품한국기업사절단파견을통한 ‘한국항공부품테크데이’ 개최 *1:1상담회,Latecoere사및엠브라에르사구매정책설명회(벤더등록절차등),공장시찰등 중남미 진출전략 585 ③브라질 주요 완성차 부품맵핑 조사 ◦브라질 자동차 및 부품 시장의 수요, 생산 및납품 현황, 주요 기업 디렉토리, 기업별 구매정책 및담당조직작성을 통한 현지 진출 방안 가이드라인 제시 ◦ 사업개요 - 시기 : ‘16년 1분기 - 조사대상 현지기업 : 혼다, Fiat,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 기업 - 형태 : 책자 및 PDF 형식으로 제작하여 국내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 기업에 제공 -규모 : 책자 300부 ◦특기사항 :브라질은 로컬컨텐츠규제가 강하게 시행되고있어 일부 품목은좋은 품질과 가격을 보유하여도 생산기업의 부품조달 정책에 따라 시장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기때문에 현지 제조 기업별 부품 구매 및납품 현황 조사가 필요한 상황임 5. 순방후속 수출저변 확대사업 ◦ (유통) 한-칠레 유통망 위크 - 시기 : 미정 - 장소 : 국내 및 현지 (산티아고) - 내용 : 주요 유통망별 구매정책설명회, 소싱상담회 및 MD 파트너링 -참고 : 대중소 상생협력, 인근국 간협업사업으로 추진 ◦ (전자상거래) E-Commerce Day & Cyber Monday - 시기 : 미정 - 장소 : 산티아고 - 내용 : 현지 E-Commerce Day참석, 한국모델 소개 및 파트너링 상담회 -참고 : API 기반 플랫폼 공조를 통한 공동특판 행사참여 추진 ◦ (기타) 전략산업 유망 전시회참가 - 시기 : ‘15.4월 - 장소 : 산티아고 - 내용 : Expomin (칠레광산박람회)참가 및 대리 상담회 추진 -참고 : 지사화 및 내수기업특화사업으로 유도 (필요시 한국관 구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6 6. GtoG 프로젝트 추진 (G2G교역단, 방산센터협업) ◦ 비방산 : LPD건조함(정상외교후속), 유조선, 지능형순찰차(사후관리) 등 ◦ 방산 :육군/공군/ 해군 소요무기체계 (탄약, 공격기, 미사일 등) ◦ 주요 추진내용 :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획득분야 인사네트워크 구축 7. 한-중남미 창업경진대회 ◦ '15년 4월 VIP순방 이후 중남미 진출의 대표사업화한 “K-Move”의 구체적인 사업화 - 상파울루 무역관 K-Move 거점무역관 지정, 산티아고 무역관 칠리콘벨리에 10년간 90팀 파견예정 - 중남미 지역에네트워크를 보유한 OKTA와협력, 한-중남미청년들이 함께 창업을 고민하는 자리 마련 *섬유산업에편중되어있는교포사회에창업을통한차세대인력양성을지원 ◦ 사업개요 - 일시: '16년 7월 (한국 대학생 방학기간) - 장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세부장소 미정 -협력기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중남미지부, 재아한인상공인협회 -참석대상 : 남미 통합무역스쿨참가지회(Buenos Aires, Sao Paulo, Rio de Janeiro, Santiago, Asuncion, Ciudad del Este, Montevideo) 차세대회원 100명 이내 *한국내중남미창업희망대학생4개팀 ◦참고사항 - 중남미 거주회원들을 대상으로 1차 창업스쿨진행 ('15년 10월), '16년 상반기 한국과 연계하여 2차 창업스쿨 진행 예정 -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Start-up Chile 프로그램참가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본사 및 중기청협의예정 아프리카 진출전략 587 아프리카지역본부 아프리카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589 1. 유가, 원자재 가격 하락 ·································· 589 2. 아프리카 경제통합 가시화 ······························· 591 3. 인구 10억 명의 소비시장의 성장과 트렌드의 변화 ········· 593 4. 서아프리카 에볼라 충격에서 회복 ························ 595 5. NDB(New Development Bank) 출범 ······················ 595 Ⅱ. 진출환경 분석 ····································· 597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597 2. 경제 환경 ·············································· 601 3. 산업 환경 ·············································· 603 4. 정책·규제 환경 ········································ 606 5. 기타(정치 등) 비즈니스 환경 ······························ 608 Ⅲ. 시장 분석 ········································ 609 1. 수출 ··················································· 609 2. 투자진출 ··············································· 616 3. 프로젝트 ················································ 620 Ⅳ. 시장진출전략 ····································· 622 1. 진출전략 개관 ··········································· 622 2. 세부 진출전략 ··········································· 623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629 아프리카 진출전략 589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원유․원자재 가격 하락 □ 사하라이남 아프리카(SSA: Sub-Saharan Africa, 48개국) 주요 자원부국의 경제성장률 하락 전망 ◦ (원자재가격하락)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경기침체로 광물, 원자재 수요 급감 및 가격 하락 - 원자재 수요 감소로 SSA의 對中 수출 급감 : 49.9% (2015년 8월누적기준) - (남아공) SSA 제 2 경제대국으로광물자원 수출이총 수출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광물자원의 수요 감소․가격 하락으로 수출급감. 현지화폐인 란드화 (RAND)는 ’15년 9월 13.9R/USD를 기록, 역대 최고(평가절하)를갱신 등 세계 5대취약 통화로 지목됨 *세계5대취약통화(Fragile5):남아공,터키,브라질,인도,인도네시아 ◦ (유가하락) SSA 원유수출 5개국(나이지리아,앙골라, 가봉, 차드,콩고민주공화국)의 경제 성장 둔화 전망 : 2014년 5.9% → 2015년 3.5% → 2016년 4.1% (IMF) - (나이지리아) SSA 제 1의 경제규모, 제 1의 산유국으로 원유수출이 외화수입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유가하락으로 재정지출 감축, 개인 외환송금금지 등의 조치를취하고있음 - (앙골라) SSA 제 3의 경제규모, 제 2의 산유국으로총수출의 90%를 차지하는 원유 가격 하락으로 재정지출 감축 ‘16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경제전망은 밝지만은 못하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주요 수출품목인 원유․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출부진, 외환부족 등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둔화가 더해져 IMF는 ‘16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5.1%에서 4.3%로 하향 조정하였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미래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TFTA 합의를 통해 경제통합을 가시화하여 영세한 경제규모 한계를 극복하고 있고, 지난 10년간의 고성장으로 중산층이 증가하여 소비시장의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14년 발생한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사태도 종식되어 ’16년에는 관련 국가들의 경제정상화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0 주요 요인 세부내용 나이지리아 유가하락 <원유수출외화수입90%> ‣재정지출9%감축(’15년2월) ‣개인외환보유통제(’15년8월) 앙골라 유가하락 <원유수출 GDP 50%,총수출 90%> ‣재정지출8.1%감축(’15년2월) ‣2008년유가하락시70억달러공사대금미지급 남아공 광물자원가격 하락 <광물자원수출의40%차지> ‣환율역대최저기록(13.9R/달러, ’15년9월) ‣란드화,세계5대취약통화(Fragile5)로지목 라이베리아 광물자원가격 하락 <對中수출급감 △42.23%> ‣한국對라이베리아1개품목(조선)집중98% ‣수출급감: △58.68%(’15년9월누적기준) □ 우리나라 對SSA 수출 역시 다소 어려움 전망 ◦ ’14년 기준 우리나라의 對SSA 주요 수출 대상국의 비중을 보면, 라이베이라(30%), 앙골라(18%), 남아공(15%), 나이지리아(14%),케냐(3.8%)로 5개국 80.8%로 집중 - 라이베이라를 제외한 주요 수출국들의 경기 침체가 예상되어 ’16년 해당 국가들에 대한 수출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 *라이베이라:편의치적제도에따라제3국에대한선박수출이수입통계에포함 <우리나라의주요수출국경기침체요인> 아프리카 진출전략 591 이름 참가국 출범일 COMESA (TheCommonMarketfor EasternandSouthernAfrica) 이집트,케냐,짐바브웨등동․남부 아프리카19개국 2000년10월출범 EAC (EastAfricanCommunity) 케냐,탄자니아등동아프리카5개국 2006년1월출범 SADC (SouthernAfrican DevelopmentCommunity) 남아공,앙골라등남부아프리카15개국 1992년8월출범 아프리카 3대 경제 블록 2. 아프리카 경제통합 가시화 □ 아프리카 최대 자유무역협정 TFTA(Tripartite Free Trade Area) 체결 ◦ 아프리카 26개국 정상은 ’15년 6월 10일, 이집트의 샤름 엘세이크에서 지난 5년간의협상을끝으로 합의 서명 - 아프리카 대륙內 3대 경제공동체(COMESA, ECA, SADC)를 2017년까지 통합 추진 ◦ TFTA는 ⅰ) FTA를 통한 시장통합 ⅱ) 인프라 개발 확대 ⅲ) 산업화 가속을 3대 목표로설정. 공식 출범시총 26개국, 인구 6억 2600만명, 1조 달러 경제규모의 아프리카 최대 자유무역지역을탄생시키게됨 ◦ 경제통합을 통해 지역경제 영세성을극복, 미래 시장으로 발전 주목 - SSA의 경제규모는 ’14년 기준 1조 6,800억 달러로, 한국 1조 4,100억 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며, 48개국으로 나누어져 단일 경제규모를 형성하기 어려운 국가들이 다수 - TFTA 출범시, 아프리카 전체교역에서 역내교역 비중은 ’13년 12%에서 30%로 증가하고 투자활성화 그리고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 - 특히 역내 생산시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좋은 남아공,케냐, 에티오피아 등을 중심으로 현지 투자진출 가속화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2 <우리진출기업 반응 조사> ▪ 시행 : ’15. 7월, 아프리카지역본부 ▪ 대상 : 아프리카 진출 지상사 30개사 ▪ 주요내용 * (수출) 역외 수입품 가격경쟁력 약화, 역내 제조기지 진출 등으 로경쟁력유지시급 * (프로젝트) 건설 비용절감, 금융 지원개선으로 건설 프로젝트 활 성화전망 *자료원:AFP,2015 ◦ 공식 출범까지 국별 이해관계 조정이 관건 -참여국들은 ’17년까지 자국 의회의 비준 등의 승인 절차를밟음과 동시에 서비스 교역, 경쟁정책, 지적재산권, 무역 및 투자 관련 세부 사항들에 대해서도 협상 진행 예정 - 모잠비크, DR 콩고 등 제조업 미성숙 국가들은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남아공 등 비교적 선진적 산업구조를 보유한 국가들은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와 역내 수출 증대가 예상됨 - 관세수입 감소 등 국별 이해관계가 달라참여국간 세부협상 진행 과정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아프리카 진출전략 593 아프리카 인구증가 추이 아프리카 중산층 인구 증가 ▪ ’15년아프리카인구50%중산층 ▪ ’60년중산층규모중국초과예상 ▪블랙다이아몬드세대등장 ▪신세대젊은인구급증(60.1%) ▪백만장자증가속도,세계평균의2배 3. 인구 10억명의 소비시장 성장과 트렌드의 변화 □ 중산층의 증가, 도시화에 따른 소비시장의 확대 ◦ 전례없는 인구증가와 GDP 성장에 따라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 확대 - 최근 10년간의 고성장으로 중산층 비율이 커지고 있고, 도시화 진전에 따라 젊은층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있음 *자료원:UN,2014 ◦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도시상권과 대형 유통망 형성 - Oxford Economics에 따르면 아프리카 도시의 구매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2030년까지 나이지리아 아부자와 앙골라 후암보는 ’14년의 5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는 2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자료원:UN,2014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4 *2014년헷지펀드타이거글로벌社남아공온라인쇼핑업체Takealot1억달러투자 *2014년독일Rocketinternet社나이지리아온라인쇼핑업체Jumia1.5억달러투자 □ 저가품에서 브랜드․고가품․품질 중심의 소비재 시장 형성 ◦ 전세계에서 가장젊은 대륙 아프리카, 구매력을갖춘젊은 인구층(블랙다이아몬드)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주도 - 블랙다이아몬드 계층은 유행에 민감하여 저가품보다는 고가품, 브랜드를 선호하며 엔터테인먼트 등광범위한 소비 성향을 보임 *젊은인구(15-24세)의증가:(’10년)2.1억명 →(’30년)3.2억명 **2030년나이지리아35세이하인구비중은전체인구의70%전망(UNDESA) *자료원:DeloitteSurvey,2013 □ 온라인 시장의 태동 ◦무선통신의 보급으로온라인 시장 성장 가속 -열악한 유선통신의 한계를무선통신으로극복, E-Commerce 시장 급성장 *아프리카인터넷사용률(’13년):21% →스마트폰가입률(’17년):약30%(WorldInternetStats) - 대형 유통기업 SSA의온라인 시장 주목 및 신사업 진출 품질에 대한 인식확산 해외 브랜드 선호 아프리카 진출전략 595 국가 2015년 GDP 손실 예상액 2013년 2014년 2015년 (전망) 2016년 (전망) 기니 5억4000만 2.3 1.1 0.00 4.9 라이베리아 1억8000만 8.7 0.7 0.9 5.6 시에라리온 9억2000만 20.1 7.1 -23.9 -0.7 4. 서아프리카 에볼라 충격에서 회복 □ 에볼라 충격에서 회복, 서아프리카 경제 정상화 전망 ◦ 가나와 라이베리아는식료품가격 안정, 민간소비 회복 등의 경제정상화로 각각 ’16년 4.9%, 5.6%의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 ’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발병 국가들의 광산 폐쇄 등 막대한 경제적손실을끼친바있음 <에볼라로인한서아프리카주요3국의경제성장률추이> (단위:달러,%) *자료원:IMF ◦ WHO(국제보건기구) 에볼라 종식 선언 - 라이베이라 에볼라 종식선언 (’15.9월) - 시에라이온 에볼라 종식선언 (’15.11월) 5. NDB(New Development Bank) 공식 출범 □ 브릭스(BRICS) 국가들의 금융, 인프라 건설 활성화를 위한 신개발은행이 ’15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출범식을갖고 본격적인활동 실시 ◦ NDB는 브릭스 5개국이 각각 초기 자본금을 20%씩 분담해 500억 달러를 조성했으며 본부는 상하이에 설립, 지역본부는 남아공에 개설할 예정 - 초대총재 : Mr. Kundapur Vaman Kamth (인도) -브릭스 정상들은 위기시 금융지원을 위해 추가로 1,000억 달러의 위기대응 기금을 조성하는데 합의 ◦ NDB 자본을 통한 남아공 및 아프리카 국가들의 인프라 건설활성화 기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6 2016년 주요 일정 ◦FOCAC(ForumonChina-AfricaCooperation)정상회의:2015.12.4.-5(요하네스버그) ◦남아공주요일정 -지방선거:2016.5월 -ANC(AfricaNationalCongress)전당대회:2016.5월 *ANC전당대회에서당원내대표선출하며원내대표는차기대통령으로선출됨 -가스자원활용종합계획(GUMP)초안발표:2016.8-9월 ◦케냐주요일정 -몸바사동구쿤두자유무역지대(FTZ)2016년착공식거행예정 -케냐국제무역전시회:2016.10월 ◦탄자니아주요일정 -한-탄자니아수교25주년:2016.4.30 -다레살람국제무역박람회:2016.6.28-7.8 -한-탄자니아이중과세방지조약체결:2016년상반기 -한-탄자니아투자보장협정발효:2016년하반기 ◦에티오피아주요일정 -제25회AU정상회의:2016.1월 -무역엑스포:2016.2.25-28 -아프리카투자포럼:2016.10월 ◦DR콩고주요일정 -대선:2016.11월 -농업단지개발:2016년연중 ◦수단주요일정 -한-수단수교39주년:2016.4.13 -카르툼국제박람회:2016.1.25-2.1 ◦모잠비크주요일정 -마푸투국제종합박람회:2016.8월 ◦가나주요일정 -대선및총선:2016.11.7 아프리카 진출전략 597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미래성장 엔진으로 재평가 시작 ◦ ’01년 이후 매년 5~6%대 성장률을 실현 중이며 ’11~’15년간 ’고속성장 10개국' 중 아프리카 7개국이포함되는 등 세계경제 신성장 엔진으로 부각 <세계對아프리카경제성장률추이> *자료원:IMF < ’11-’15년고속성장10개국> (단위:%) 순위 국가명 성장률(평균) 순위 국가명 성장률(평균) 1 중국 9.5 6 베트남 7.2 2 인도 8.2 7 DR콩고 7 3 에티오피아 8.1 8 가나 7 4 모잠비크 7.7 9 잠비아 6.9 5 탄자니아 7.2 10 나이지리아 6.8 *자료원:IMF 최근 10년간의 고도성장으로 아프리카는 세계 미래성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막대한 부존자원, 저임금을 바탕으로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경제성장과 산업화가 정상궤도에 진입하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선진국들은 아프리카를 원조의 대상이 아닌 교역의 대상으로 재인식하고 수입시장 및 FDI 확대, 프로젝트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우리나라도 아프리카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제조업 확대수요를 활용하여 진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8 ◦ SSA ’16년 자원부국의 경기침체에도 세계 평균(3.6%)를 상회하는 경제성장세를 유지할 전망 : 4.3% (IMF) - 저소득국(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 25개국) 중심의 가파른 경제성장이 SSA 경제성장을 주도 전망 *(’14)6.5% →(’15)5.8%전망 →(’16)6.4%전망 □ 최빈국에서 중소득국으로 성장 ◦ 보츠와나, 모리셔스 등은 최빈국․저개발국의 한계를극복하고 산업발전 경로를 성공적으로 구축 *보츠와나GDP규모변화(억달러):(’80)12 →(’14)163 *모리셔스GDP규모변화(억달러):(’80)12.7 →(’14)127.2 ◦ 여전히 SSA 시장 일부 국가에 집중되어있음 - SSA 48개국 ‘13년 GDP 합계 1조 7,120억 달러 중 나이지리아, 남아공 2개국의 GDP가 53.9%를 차지하며, 상위 6개국의 GDP가 70%를 상회 □ 막대한 부존자원은 경제성장의 원동력 ◦ 아프리카는 원유, 광물, 천연가스 등 다양한 자원이매장되어있으며, 미확인․미개발된 자원도풍부 - (남아공) 세계 백금족 매장량의 95%, 망간 26.3%, 크롬 41.7%, 금 11.1%, 바냐듐 25% 부존 - (모잠비크) 가스 매장량 2,800bcm(EIA), 지속적인 해상 가스전 개발에 따른 총매장량 세계 9위 수준으로평가 - (탄자니아)천연가스매장량 55조 입방미터규모임, 2020년 양산체제돌입했으며 英 BG 그룹은 2016년천연가스 수출시스템 구축투자 예정 (150억 달러) ◦ 보츠와나는광물자원 소득을 통해 불과 30년 만에 최빈국에서 중소득국으로 발전 - 1966년 독립 이후, 1999년까지 연평균 9%로 세계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 반면, 나이지리아, 콩고공화국 등은 부존자원이 부패와 정정불안의 요인으로 작용하여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저해하며 ‘자원의 저주(Resource curse)’에 시달림 아프리카 진출전략 599 【참고:아프리카자원보유현황】 자원 단위 아프리카 세계 아프리카비중(%) Platinum Millionkg 63 71 89 Diamond Millioncarats 385 600 64 Cobalt ThousandMT 3,670 7,500 48 Chromium MillionMT 200 460 43 Ironore (crudeandironcontent) BillionMT 30 250 12 Manganese MillionMT 180 630 28 Gold ThousandMT 8 52 15 Gas Trillioncubic feet 513 7,331 7 Crudeoil Trillionbarrels 132 1,655 8 Coal Billiontonnes 31 861 4 Copper MillionMT 40 680 6 Uranium Milliontonnes 1 5 20 Agriculture Million hectares 590 970 60 *자료원:RMB,PwC,USGeologicalSurvey,BP,2012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0 □ 아프리카의 다양성 이해 필요 ◦ 54개 독립국가로 구성(SSA 48개국), 국가별로 다양한특성과 복잡성을 지니고있음 - 부존자원, 경제규모, 산업구조, 역사유산, 종교, 자연여건 등이 모두 제각각 다름 ◦ (경제규모) 나이지리아의 GDP 규모는 5,736억 달러임에 반해, 감비아는 7억 달러에 불과, 단일 경제규모를 형성하기도 어려운 수준 ◦ (언어, 역사) 과거 식민지, 역사적 기반에 따라 영어, 불어, 포어, 스와힐리어 등 통용되는 언어만 1,600여개에 달하며, 그 만큼의 종족이 살고 있음, 이에 따라 상관습도 다양함 <아프리카국가들의다양성> 구 분 GDP(’14년 /억 달러) 경제성장전망(’14-’19년) 비즈니스친화도 언어(식민) 나이지리아 5,154 7% 147위 영어(영국) 남아공 3,238 5% 41위 영어(영국) 앙골라 1,061 8% 150위 포루투갈어(포루투갈) 수단 762 2% 149위 아랍어(영국) 케냐 659 11% 129위 영어/스와힐리어(영국) 에티오피아 575 11% 125위 암하릭어(-) 탄자니아 499 9% 145위 영어/스와힐리어(영국) 가나 392 5% 67위 영어(영국) 우간다 268 7% 132위 영어(영국) 모잠비크 169 12% 139위 포루투갈어(포루투갈) *자료원:IMF,KOTRA자료종합 ◦ (지하자원) 아프리카 전체적으로 지하자원의 보고로 알려져 있으나, 국가마다 극심한 차이를 보이고있음 - 남아공, 나이지리아, 콩고, 앙골라 등은 세계적인 자원부국인 반면 소말리아, 에티오피아,말리,르완다, 에리트레아 등은 세계적인 자원빈국 아프리카식민지도 아프리카 지하자원 지도 *자료원:CIAFactbook 아프리카 진출전략 601 2. 경제 환경 □ 수입시장 규모 확대 : 원조대상국에서 교역 대상국으로 위상 변화 ◦ SSA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입시장으로 2004년 이후 연간 11.4%의 높은 수입증가율을 보임 -글로벌 수입시장 비중 ’04년 1.57%에서 2014년 2.3%로 증가 <사하라이남아프리카수입액추이> 연도 2004년 2006년 2008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 평균성장율 세계 112,666 146,123 195,057 184,990 221,075 226,062 228,877 7.48% SSA 1,777 2,565 3,961 3,988 5,029 5,103 5,217 11.4% *자료원:UNCTAD,2014 □ 꾸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 자원개발, 인프라 건설 수요 증가에 따라 FDI 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아공을 중심으로 유통소비재 시장을 타겟한 FDI의 유입도 증가 추세 - SSA로의 FDI 유입액은 ’10년 300억 달러 규모로 전 세계 FDI 유입액의 2.1%를 차지하였으나, ’14년에는 425억 달러로 비중또한 2.9%로 확대 <SSAFDI증가추이> *자료원:UNCTAD,WorldInvestmentReport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2 □ 인프라 건설 및 자원개발 지속 ◦ 국별 개발계획에 따른 인프라․건설프로젝트가 확대되고 있으며, 2013년 6월 기준, 5천만 달러 규모 이상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총 322건, 2,228억 달러 진행중 <아프리카건설프로젝트현황> 구분 현황 지역 남부38%,동부29%,서부21%,북부7%,중부5% 재원/발주처 원조기구가재원의36%,현지정부가발주처의56%차지 분야 에너지및발전사업비중이36%,교통인프라가25% *자료원:딜로이트,AfricanConstructionTrendsReport,2013 ◦ SSA는 연간 453억 달러의 인프라 건설 관련 지출이 이루어지고있으며, 이중 기존 인프라 유지보수에 약 204억 달러, 신규투자에 약 249억 달러를 지출 <사하라이남아프리카인프라투자연평균지출액> (단위:억달러) 유지보수 신규투자 총지출 정부재정 정부재정 ODA 非OECD 원조 민간투자 합계 204(331) 94 36 25 94 249(603) 453(933) *자료원:WorldBank,2014,( )는필요액 <아프리카주요국건설시장> (단위:십억달러,%) 국가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전망) 남아공 시장규모 13.9 14.6 16.5 18.3 20.4 성장률 1.0 2.7 3.6 3.9 4.4 나이지리아 시장규모 2.9 3.3 3.9 4.5 5.2 성장률 12.3 9.7 6.6 11.5 11.6 케냐 시장규모 1.6 1.8 2.1 2.3 2.7 성장률 4.4 3.0 7.2 7.4 5.8 *자료원:WorldBank,2014 아프리카 진출전략 603 3. 산업 환경 □ (산업구조)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비중이 낮아 산업육성 필요 ◦ 남아공을 제외한 아프리카국가들은 원유,광산물,농산물 등에 의존하고있으며, 이중에서도 2~3개 제품 전적으로 의존하는 모노컬쳐(mono-culture)형 경제구조 *남아공은1차산업,제조업,서비스업이균형있게발전한선진국형경제구조보유 ◦ 농·축·수산품 등 1차 상품 수출 의존도가 높아 국제 상품가격(commodity price) 변동에매우취약 ◦ 수년간 SSA의 GDP에서 제조업 비중은 10-15% 선을 유지, 48개국 중 제조업 비중 10% 이상인 국가는 11개국에 불과하며 세계 제조업에서 아프리카가 차지하는 비중은 1% 수준 <’14년도제조업이GDP및수출에서차지하는비중> 국가명 GDP 제조업 비중 (%) 수출품 제조업 비중 (%) 코트디브아르 13.0 15.8 모리셔스 16.0 62.5 짐바브웨 12.0 27 세네갈 14.0 34.5 나미비아 14.0 45.6 남아공 13.0 49.6 모잠비크 11.0 16.5 말라위 11.0 7.5 레소토 11.0 79.1 케냐 11.0 36.9 *자료원:WorldBank,WorldDevelopmentIndicators,2014 □ 구 식민종주국과의 종속적인 산업 ․ 경제구조 ◦ 아프리카 국가의 대부분은 전통적으로 보유자원을 유럽(구 식민종주국)에 수출하고 이를바탕으로 획득한 외화로 공산품을 수입하는 종속적교역형태를 보임 - 오랜 기간 유지된 아프리카내 유럽 국가들의 시장지배력이 타국가로의 진출에 진입장벽으로작용 ◦ 최근 중국의 대규모 원조자금 지원, 저가 소비재 장악으로 유럽의 영향력은 다소 약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4 □ (광업) 원자재 가격 하락 불구 아프리카 경제의 기반 역할 ◦광업의 ’14년 아프리카 GDP 기여도는 28%로 여전히 아프리카 경제의 중추 - 원자재가격하락에도불구, 서부철강, 남부석탄,잠비아구리, DR콩고구리및금생산증가 ◦ 서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 확산으로 감염국들은광산운영에 차질을빚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서부아프리카의 철광석 생산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세계철광석 생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 - 서아프리카는 세계최대의 최상급철광 보유지역 - 현재는 모리타니아만 2012년 기준 1,200만톤을 생산하여 세계적인철광 공급국이나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도 본격적인철광 생산이 임박함 □ (농업) GDP의 25%, 고용의 70%를 차지 ◦ 대부분의 경작물이 소규모로 경작되어 산출량이떨어지고, 가격통제로 본격적인 시장형성에 어려움 - 민간투자가 적고, 생산업자들은글로벌밸류체인참여에 소극적 □ 국가별 산업 환경 ◦ (남아공) 주요 산업은 자동차,철강 등으로 분류 - (자동차산업) 정부 육성정책에 따라 세계 주요 7개 메이커들의 생산 공장이 집적됨, 수출성장률은 2014년 기준 전년 동기대비 88.4%의 성장 기록 *7대자동차메이커:토요타,폭스바겐,BMW,벤츠,닛산,포드,GM - (철강업) 세계철강 생산 20위, 남아공 GDP 16%를 점유하고있으나 최근 중국산 수입제품의 저가 공세로 적자가 심해지고있어 주요철강기업의 도산이 불가피 ◦ (케냐) GDP의 25%를 차지하고있는농업, 11%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대표산업 - (제조업) 지난 10년간 연 GDP의 11% 수준에 머무르는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육성계획을 발표 - (건설․건축업) ’14년 건설부문 성장률 전년대비 13.1% 상승, 정부의 인프라 투자 관련총 지출금액은무려 37.6% 증가 ◦ (DR콩고) 대표적인 산업은광업,농업 및 건설업으로 분류 - (광업) 정부의광물 개발 목표 확대 및광산업 발전 전략 추진 아프리카 진출전략 605 - (농업) 노동력의 70%가 종사 중이며 농업관련 기계, 설비, 차량에 대한 면세제도 도입 - (건설업) GDP 8%를 차지하는 건설업은 활황을 누리는 중이며 정부는 부족한 주거지 확보를 위해 주거단지 건설 추진 ◦ (에티오피아) GDP의 약 46%를 차지하는 농업이 중심이며 제조업 육성을 통한 산업화를 적극 추진 중 - (농업) 노동력의 약 85%가 종사하는 산업으로 해외 FDI 유입 적극검토 중 - (제조업) 5개년 경제개발 계획(2015년-2020년) 발표, 10여개 산업단지 개발 통한 제조업 육성 추진 ◦ (수단) 대표수출산업은농업,광업 등으로 분류 - (산업구조)농업이 약 49%, 서비스 35%, 제조업 16%를 차지 - (농업) 가장 큰 산업 비중을 차지하는 농업은 정부의 집중지원으로 수출유망 산업으로육성 중 - (광업) 남아공, 가나에 이어 아프리카 3위의 금 매장량 보유, 금광 산업이 수단의 수출시장견인 전망 ◦ (모잠비크) 노동인구의 약 80%가 종사하는농업이 주요산업 - (산업구조) 모잠비크 산업별 GDP 구성 비율은농수산업 28%, 도소매업 16%, 제조업 14%를 차지 - (건설업) 인프라 및빌딩 건설경기호황으로 향후 10년간 지속 성장 전망 - (광업) 세계 9위천연가스매장국으로 발돋움, 경제개발 동력 확보 ◦ (가나) 전력산업과 석유 및 가스산업 성장세 - (전력산업) 전기 부족 심화로 경제침체 상황에도 정부의 전력 생산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 중 - (석유 및 가스산업) 최근 30년간 원유 생산이 가능함을 발표하며 원유 생산국으로 급부상. 세계 9위천연가스매장국으로도 알려지며 경제개발 동력을 확보 ◦ (탄자니아) GDP 구성비율은농업 24.5%, 제조․건설업 22.2%, 서비스업 43.1% 차지 - (농업) 인구의 80%가 종사하며 국가수입의 50%, 수출소득의 25% 점유 - (광산업) 전체 유입되는 FDI의 90% 점유, 전체 수출의 60% 차지 - (관광업) GDP 비중의 12.4%차지, 최대 외화수입원(약 20억 달러)으로 성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6 4. 정책 ․ 규제환경 【산업육성정책】 ◦ (저소득국)광업 및농업 중심에서식품,섬유 등 경공업으로 구조개혁 추진 *저소득국: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우간다,마다가스카르,콩고민주공화국등26개국 ◦ (중소득국)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하이테크, 고부가가치가 수반된 제조업 육성을 통해글로벌 가치사슬 진입 노력 *중소득국:남아공,가나,코트디부아르,카메룬,잠비아,보츠와나등13개국 □ (남아공) 제2차 산업정책실천계획(IPAP2), 외국기업 유치, 흑인경제 육성 등을 통해 산업 고도화 및 다각화 추진 ◦ 주요분야 광업, 석유화학, 자동차 등의 기존 핵심산업 활성화, 신규산업 육성, 산업개발지역(IDZ) 확대조성,광업분야 가공산업 지원 등으로 구성 ◦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조세감면, 현금 및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투자유치 노력 - 조세감면은 부가세 및 수입관세 면제, 관세 리베이트 형태로 제공되며, 현금지원은 교통, 통신, 전력, 쓰레기 처리시설, 연료공급 시스템 등 핵심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일 경우에만 지원 - 금융지원은 IDC에서 고용창출 및 수출경쟁력 제고 기업에게 총비용의 30%까지 제공 - 도로, 철도, 전력, 통신 등 인프라 구축에 투자한 외국기업에게 CIP (Critical Infrastructure Programme)를 통해 10~30%의 비용을 현금으로 지원 ◦ 수출촉진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 지원 제도운영 -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신제품 개발 및 공정 혁신 비용의 50%까지 지원(Partnership Scheme) - 수출 마케팅 비용 보조, 원자재 및 부품 수입 관세 면제 등 (Export Marketing & Investment Assistance Scheme, EMIA) ◦흑인경제우대정책 실시(BEE : Black Economic Empowerment) - 흑백간의 경제적 격차와 불평등 해소를 위해 ’93년 도입된 남아공의 흑인경제 육성정책으로 소수 인종(흑인, 인도인, 혼혈)의 지배력 확대, 고용평등 등의혜택을 부여 - ’03년에는 흑인 지분율 제고, 흑인기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 흑인기업에 대한 투자 등 7개 부문으로 기준이 확대된 BBEEEA(The Broad-Based Black Economic Empowerment Act)로 개정 아프리카 진출전략 607 - 남아공 정부로부터 사업면허 발급이나 정부 공공기관 입찰에참여하는 기업은 반드시 BEE 조건을 충족시켜야 함 □ (나이지리아) 경공업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나이지리아는 자국 산업 육성 정책과함께 제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추진 ◦ 나이지리아 컨텐츠개발법(Nigerian Content Development Act)을 현행 석유산업 분야에서 향후 전력 및 일반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전면 시행 예정 ◦ 정부 중점육성 대상인농업, 식품, 음료, 섬유, 화학, 금속 분야에 투자할 경우 조세 면제 등혜택 부여 □ (케냐) 외국인투자 유치 통해 산업개발 추진 ◦ 외국인투자 보호 및 유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각종 인센티브 확대 - 수출진흥 및 전략산업 자본재 수입 시 부가가치세 및 관세 감면 - 수출자유지대 입주기업 인지세 및법인세 면제, 초기 투자분 세액공제 ◦ 경제특별구역 도입 추진 - 기존 수출가공지역(EPZ) 외에 경제자유항, 자유무역지대, 산업단지,특화산업단지, 관광진흥지 등 다양한 경제특구 조성 예정 ◦ 수출 및 수입대체 산업육성에 중점 - 국내자원을활용하는 수출산업(노동집약산업 및 관광)과 수입대체 산업(식품가공, 농산품, 화공제품) 개발 장려 □ (에티오피아) 성장 및 변혁 5개년 계획(GTP2, 2015-2020)을 통해 산업개발 추진 ◦ 섬유, 의류, 가죽, 시멘트, 금속, 엔지니어링, 화학, 의약, 농가공 등을 우선 투자분야로 지정 -특히섬유산업은 전용산업단지 개발 등 정부의육성의지가 높은 분야로 외국기업의 진출이활발함 - 산업단지 조성으로 현지 기업의 자생력 보강, 외국인투자자 유치, 수출 증진을 통한 외환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노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8 □ (DR콩고) ‘13년 개혁조치에 따라 인프라 구축,농업발전, 투자제도 개선 등 지속 추진 ◦광업,농업, 인프라가 중점 추진 분야 - 지역별 경제거점 확보, 외국의 자본, 기술 유치,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5개 지역에특별경제구역(SEZ)설치 추진 - 제조업체 지원 정책금융기관(SOFIDE)설치 - 외국인 투자가에 대해 조세 및 관세 면제혜택 제공 5. 기타 비즈니스 환경 (정치, 보건) □ 정치환경의 안정 ◦ 1960년대 독립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 아프리카 국가들은 정치적 안정과 민주화를 정착 - 주요내전종식(수단, 앙골라, DR콩고 등)과 평화적 정권교체로 아프리카 정권은 혼란의 시기를벗어나 안정을찾아가고있음 ◦ 하지만 국지적으로 인종적․종교적 대립에 따른 치안불안,테러 등의 불안요소가 남아있음 - (남아공) ’10년 월드컵 이후 일시적으로 치안이 호전되었으나 높은 실업률, 흑백간의 갈등 등으로 절도, 살인 등 범죄율이 높아지고 있음, 특히 2015년 제노포비아(Xenophobia) 사태로 7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의 이민자들 대피 - (나이지리아) 이슬람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영토 20%까지 영역을 확대, IS에 충성을맹세하는 등 나이지리아 석유개발, 투자진출에 위협요인 - (케냐․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인 알샤바브는 소말리아 근거, 케냐와 소말리아 대상테러활동 정정불안 야기 □ 보 건 ◦ (에볼라) ’14-’15년 서아프리카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힌 에볼라는 종식되어 가는 추세 ◦ (에이즈) 남아공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이즈 감염률 보유 - ’13년 기준, 2,470만명의 감염자를 보유, 전세계 71%를 차지 -매년 에이즈로평균 110만명이 사망하고, 150만명이 추가감염 보고 - 세계은행은 에이즈문제가 시급히 해결하지않는다면 SSA 경제 선도국인 남아공 또한 경제붕괴 가능성을 경고 아프리카 진출전략 609 III 시장 분석 1. 수출 □ SSA 수입시장 규모 확대 ◦ (시장규모) ’14년 SSA 수입시장 규모는 5,232억 달러로 세계 수입 시장의 2.3%를 차지, ’04년 1.57% 대비 0.73%P 상승 - 남아공(989억 달러), 나이지리아(616억 달러), 앙골라(292억 달러),케냐(176억 달러), 가나(146억 달러) 순으로 시장규모를 형성 □ 산업설비 중심 수입시장 형성 ◦ 수입규모 기준으로는 산업설비 관련 품목이 크고, 수입 증가율은 소비재 관련 품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기계, 광물성연료, 자동차, 전기기기 철강제품 등의 수입은 최근 10년간 2배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 - 수입증가율 기준으로는 우모·조화·인모제품(주로 가발), 광물성연료, 철도차량, 가구·조명기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광물성연료와 철도차량을 제외하면 소비재 품목의 수입 확대가두드러짐 - 중국의 품목별 시장점유율은 우모·조화·인모제품(98%), 가구·조명기구(66%), 우산·지팡이(95%), 잡품(73%) 등으로 소비재 시장을 독식 - 한국은 성장성이 높은 품목의 시장점유율이 대부분 1% 미만 SSA 수입시장은 최근 10년간(’04-’14년) 급속히 성장하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시장점유율은 3.3%에서 1.9%로 오히려 감소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전체 FDI와 프로젝트 진출도 전 세계 평균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아프리카에서의 영향력은 전통적 우호국인 유럽이 약화되는 반면 중국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는 대기업, 일부 품목 중심의 수출구조를 탈피, 중소중견기업의 소비재 중심의 적극적인 아프리카 진출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0 <’14년금액기준수입15대품목> (단위:백만달러) HS코드 품목명 2004년 2014년 성장률 한국 점유율 84 기계류 15,373.9 41,242.9 268.3% 1.7% 27 광물성연료 3,799.8 39,214.7 1032% 1.2% 87 자동차 11,450.6 30,587.6 267.1% 4.0% 85 전기기기 9,192.8 26,266.4 285.7% 1.7% 73 철강제품 2,888.1 11,060.2 383.0% 4.4% 39 플라스틱 3,094.2 9,607.3 310.5% 7.3% 10 곡물 2,991.5 9,151.3 305.9% 0.0% 30 의료용품 2,702.6 9,148.2 338.5% 0.4% 89 선박 5,641.6 8,567.3 151.9% 50.0% 72 철강 1,736.8 6,523.1 375.6% 2.0% 94 가구·조명기구 858.3 5,787.2 674.3% 0.3% 98 기타교역 1,116.4 5,665.3 507.5% 0.0% 90 광학·측정·의료기기 2,142.1 5,442.1 254.1% 1.8% 88 항공기및그부품 2,402.0 5,301.8 220.7% 0.1% 15 동·식물성지방 1,282.9 5,118.9 399.0% 0.0% <’14년증가율기준수입15대품목> (단위:백만달러) HS코드 품목명 2004년 2014년 성장률 한국 점유율 67 우모·조화·인모제품 61.9 1,617.2 2612.6% 0.2% 27 광물성연료 3,799.8 39,214.7 1032.0% 1.2% 86 철도차량 112.2 1,088.9 970.5% 1.4% 94 가구·조명기구 858.3 5,787.2 674.3% 0.3% 96 잡품 243.9 1,602.6 657.1% 0.4% 69 도자제품 504.6 2,904.1 575.5% 0.3% 64 신발 758.3 4,352.1 573.9% 0.2% 61 편물제의류 684.0 3,711.1 542.6% 0.1% 42 가죽 266.3 1,313.3 493.2% 0.2% 62 비편물제의류 854.3 4,188.1 490.2% 0.1% 16 육·어류조제품 170.1 821.5 483.0% 0.0% 65 모자 45.6 215.1 471.7% 1.3% 76 알루미늄 550.8 2,583.1 469.0% 1.1% 66 우산·지팡이 32.2 151.0 468.9% 0.0% 31 비료 286.9 1,311.1 457.0% 0.3% *자료원:TradeMap,2015 아프리카 진출전략 611 연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수출액 9,765.75 14,504.31 9,272.36 11,212.59 9,933.36 □ 우리기업 및 경쟁국 수출현황 ◦ 우리나라 수출 시장점유율의 지속하락(’04~’14년) - 2014년 기준 우리나라의 대 아프리카 수출은 총 99억 달러로 2013년(112억 달러) 대비 13억 달러가 감소하였으며, 시장 점유율도 전년대비 0.3%P 하락한 1.9%를 기록 - 에볼라 사태, 저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외환수입 감소, 주력 시장인 남아공 경제부진 등에 영향 <對SSA수출액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TA,2015 ◦ 구 식민지종주국의 영향력 감소와 중국 점유율 증가 - 아프리카의 고속 성장으로 확대된 수입시장에서 최대 수혜국 중국과 인도로 집약됨 *중국의수입시장점유율변화:(’04년)5.8% →(’14년)15.9% *인도의수입시장점유율변화:(’04년)2.3% →(’14년)5.6% -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전통적교역국들의 위상 약화가두드러지고있는 상황임 *사우디:남아공은원유를대부분사우디로부터수입,내수및석유화학산업에이용 <’04∼’14년기간동안사하라이남아프리카수입시장점유율변화> 국가 2004년 2014년 증감 중국 5.8% 15.9% 10.1% 사우디 2.2% 5.7% 3.5% 인도 2.3% 5.6% 3.3% 미국 4.9% 4.9% 0% 독일 6.1% 3.4% △2.7% 프랑스 5.7% 3.4% △2.6% 네덜란드 2.4% 2.7% 0.3% 영국 4.3% 2.2% △2.1% 벨기에 1.8% 2.4% 0.6% 한국 3.3% 1.9% △1.4% 일본 3.3% 1.6% △1.7% *자료원:WTA및무역관자체분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2 분류 수출초보기업 (1백만달러이하) 수출유망기업 (1백-5백만달러) 글로벌강소기업 (5백만달러이상) 총합 수출액(비중) 658(20%) 724(22%) 1,908(58%) 3,289(100%) 기업수 7,667개사 368개사 44개사 8,084개사 □ 일부품목, 대기업에 집중된 우리나라의 수출 ◦ (수출품목) 대기업 중심 일부 산업재 품목에편중된 수출구조 - 선박, 자동차, 플라스틱 제품이 對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전체 수출의 61.2%(75억달러) 차지, 이들 품목 대기업 비중 77% 상회 - 생활소비재 중심 수입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있으나 우리기업 진출은 미미 ◦ (유망품목) 기계부품(중소형플랜트), 생활소비재 분야가 SSA바이어 인콰이어리의 77% 차지 * 2014년 SSA KOTRA 바이어 인콰이어리 분석 : 기계부품(43%), 생활소비재(34%), IT (9%), 보안(4%),의료기기(3%) <’14년우리나라의대아프리카수출품목현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 수출액 비중 대기업 수출액 대기업 비중 1 선박과수상구조물 4,345 43.74% 3,127 72% 2 차량및그부품 1,221 12.30% 1013 83% 3 플라스틱및그제품 705 7.10% 430 61% 4 원자로,보일러와기계류 651 6.56% 286 44% 5 광물성연료 515 5.19% 422 82% 6 철강제품 468 4.71% 150 32% 7 전기기기 440 4.43% 299 68% 8 유기화학제품 214 2.15% 41 19% 9 방직용섬유의기타제품 137 1.38% 55 0% 10 철강 128 1.29% 82 64% *자료원:WTA,2015 ◦ (중소기업수출) 전체 수출기업 8,243개사 중 중소기업은 8,084개사로 총 33억 달러를 수출, 수출액 기준 33%에 불과 - 전체 수출기업의 2%에 해당되는 대기업(159개사)이 수출 전체 수출의 67% (66억 달러) 차지 <’14년중소기업규모별수출현황> (단위:백만달러) *자료원:관세청 아프리카 진출전략 613 【한국기업성공사례1】 ㅇ바이어및품목:EuropeanTelecomAfrica/휴대폰케이스 ㅇ수출성약경과 - ’15.3월요하네스버그무역관이BuyKorea에게시한일반인콰이어리확인후제품정보송부 - ’15.3월수출성약 - ’15.4월F/U미팅진행 - ’15.10월내수기업소개및샘플전달 - ’15.11월충남사절단시수출상담예정 ㅇ시사점 -아프리카의소비재시장의확대기회를활용,특히휴대폰,스마트폰이급속히확산 -중산층,젊은층을타겟으로한휴대폰악세서리제품남아공시장에소개 - 대형 유통기업과 적극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단기간 내 성약 창출에 성공, 이후 에도지속적인F/U과관련국내업체소개 【한국기업성공사례2】 ㅇ바이어및품목:RockDrillingTechnology/중장비부착장비 ㅇ수출성약경과 - ’15.3월요하네스버그무역관을통해해외비즈니스출장진행 - ’15.4월매칭바이어F/U및수출성약진행 - ’15.6월최종결제조건(paymentterm)협의 - ’15.7월수출성약 ㅇ시사점 -중소형플랜트사업의일환으로바이어인콰이어리,현지수요를발전단시간성약 - 바이어 매칭이 성공적이었던 사례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F/U 진행으로 란드화 약세에도 불구하고수출성약달성 □ 미국, 유럽으로부터 일방적 특혜관세 혜택 ◦ (미국) 아프리카성장기회법(AGOA)을 통해 아프리카로부터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 및쿼터 면제 ◦ (EU) 기존 일반특혜관세제도(GSP)의 재검토와 경제파트너십협정(EPA)교섭 - EU의 對 아프리카 전략이 일방적인 원조 정책에서 대등한 파트너로서 경제적인 자립을 촉구하는 정책으로 변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4 □ 2000년대 들어 지역별 경제통합단계 심화, 수출기업 경쟁력 저하 우려 ◦ 아프리카는 경제적 낙후, 정치적 불안 문제 등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다양한 역내 경제공동체를 형성 - TFTA(Tripartite Free Trade Area) 출범으로 역내관세 혜택 및 미국, 유럽의 관세혜택을활용한 현지 제조기지 진출이 시급 【참고:아프리카지역별경제공동체현황】 <아프리카 주요 역내 경제공동체 개요> 구 분 면적 (천㎢) 인구 (천명) GDP (십억 달러) 1인당GDP (달러) 가입국수 UMA (아랍-마그레브동맹) 5,782 84,185 276 3,032 5 ECOWAS (서아프리카제국경제공동체) 5,112 251,646 184 731 15 SACU (남아프리카관세동맹) 2,693 51,055 276 5,402 5 COMESA (동남아프리카공동시장) 12,873 406,102 283 697 19 EAC (동아프리카공동체) 1,817 124,858 61 488 5 SADC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 9,880 233,944 379 1,618 15 <주요 역내 경제공동체별 통합단계 및 향후일정> 구 분 자유무역지대 관세동맹 공동시장 단일통화 UMA 논의중 - - - ECOWAS 일부진행중 일부진행중 - 일부진행중 SACU 진행중 진행중 - - COMESA 진행중 진행중 - ’18년까지 EAC 진행중 진행중 진행중 ’15년까지 SADC 일부진행중 ’15년까지 ’15년까지 ’18년까지 아프리카 진출전략 615 구분 2012 2013 2014 2015(1-6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수출 6,003 4,18 5,766 -3,94 6,003 4.11 2,786 -10.9 수입 16,032 10.06 16,105 0.46 18,107 12.43 7,934 -6.5 수지 -10,029 12.75 -10,339 3.09 -12,104 17.07 -5,148 -4.0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분기 총수입 1,041 1,027 1,031 438(-10.31%) 총수출 993 951 978 416(-6.22%)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전망) 총수입 53,359 51,454 56,780 50,200 총수출 95,677 96,732 96,732 51,000 □ 주요국의 수입시장 동향 ◦ (남아공) 광물자원 수요 감소로, 3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 기록 - ’12년 이후 무역수지 적자를 이어오고 있으나, 최근 란드화 약세 등으로 적자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출입 전반에 감소가 예상됨 <남아공수출입통계표> (단위:억달러) *자료원:WTA,2015 - (품목별분석) 광물성 원료(크롬, 백금, 철광석 등)의 세계적 수출국이며, 주요 수입품목으로는 원유(석유), 자동차 및 부품, 기기 및 기계류가있음 - 수출입 감속 추세 속, 자동차의 수출은 20%이상 대폭증가 ◦ (나이지리아) ’14년총 수입액은 57,106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연속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15년 원유가격하락으로 인한 외환부족 등으로 총 수입규모 대폭 감소전망 <나이지리아수출입통계표> (단위:백만달러) *자료원:UNCTAD,EIU,2015 □ 케냐의 수입동향 ◦ ’15년 달러 강세에 따른 여파로 1-6월간 수입은 79억 달러 수준에 불과, ’15년 연간총 수입은 170억 달러 수준에머물 것으로 전망 <케냐무역수출입통계표> (단위: 백만 달러, %) *자료원:WTA,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6   신고건수 신고금액 송금횟수 투자금액 전체 136,410 400,002 228,679 280,919 아프리카 719 3,612 1,390 2,844 비중 0.52% 0.90% 0.61% 1.01% 구분 FDI 유입 서부아프리카 128억달러 동부아프리카 68억달러 중앙아프리카 121억달러 남부아프리카 108억달러 합계 415억달러 2. 투자진출 □ SSA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 견실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은 아프리카 산업발전을 선도하고 있음 - 2014년 SSA FDI 유입은 425억 달러로꾸준한 증가세 유지 ◦ 서부아프리카를 제외한 지역 FDI 유입이 증가 - (서부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여파로 FDI 유입이 10% 감소 - (동부아프리카) 탄자니아는 가스분야, 에티오피아가 의료 및 섬유제품 허브로 거듭나면서 10% 이상 FDI 상승 - (중앙아프리카) DR콩고는 55억 달러 유입, ’13년 대비 2배를 기록하는 등 전년대비 33% FDI 증가 기록 - (남부아프리카) 남부아프리카의 남아공이 대륙 내 가장 많은 FDI 유입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가스전 발굴로 각광받고 있는 모잠비크가 49억 달러 FDI 유입으로 대륙 내 3위로 발돋움눈길 <’14년지역별FDI유입추이> *자료원:UNCTAD □ 우리나라 진출 현황 ◦ (규모) 우리나라 對SSA FDI 누계는 28억 달러로 전체 FDI 규모의 1.01% 차지 - SSA가 전세계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9%(2014년)임을 감안,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미미한 수준임 <’14년누적우리나라對SSAFDI규모> (단위:건,백만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2015 아프리카 진출전략 617 투자목적 2012년 2013년 2014년 수출촉진 5.6 48.0 5.2 자원개발 306.0 154.6 156.4 현지시장진출 41.4 26.9 105.8 저임활용 7.3 0.9 1.7 제3국진출 0.3 0.2 0.3 원자재확보 0 0.5 0.5 보호무역타개 360.7 230.4 268.1 ◦ (연도별 분석) ’06년 이후 본격적인 투자진출 시작 - 연도별로 우리기업의 SSA 투자진출 금액추이를 보면, 자원개발 및 인프라 진출이 본격화된 ’07년 이후매년 2억 달러 이상의 FDI가 이루어졌음 <연도별SSA투자진출현황> *자료원:수출입은행 ◦ ’12년 對SSA 투자진출은 자원개발 투자 감소로 급감 - 원자재가격 급락으로 자원개발 투자 위축 ◦ ’14년 현지 시장 진출 규모 확대로 2012년 수준의 투자규모로 일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남 <’12-’14년투자목적별SSA투자규모> (단위:백만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8 업종분류 누적 법인설립 비중 제조업 100건 30.96% 도매 및 소매업 68건 21.05% 건설업 39건 12.07% 광업 28건 8.68%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21건 6.50% 농업,임업및어업 16건 4.95% 부동산업및임대업 10건 3.10% 사업시설및사업지원서비스업 10건 3.10% 운수업 8건 2.48% 숙박및음식업 6건 1.86% 기타 17건 5.26% 합계 323건 100% ◦ (업종별분석)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업종을 보면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건설업 진출이 전체 323건 중 207건 64.8% 차지하였고 특히 건설업은 ’06년 이후 33건 신규 법인설립 진출하여 최근 진출이 가장 활발한 분야인 것으로 나타남 <’14년우리기업아프리카투자진출업종현황> *자료원:수출입은행,2015 아프리카 진출전략 619 【한국기업진출사례】 ◇A기업(가나) ㅇ투자분야:합판생산 -종업원270명,매출500만달러 ㅇ주요품목:합판,RotaryVenner,SawnTimbe - 생산량 중 30%는 가나 내수시장에 공급하고, 70%는 주변국가인 나이지리아, 베넹,토 코에공급 ㅇ 성공요인 :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GTMO(Ghana Timber Manufacture Organization)의 회원사로 합판 품목으로는 가나에서 유일하게 Standard Board Licence를 보유하고 있 음.가나 최초로 합판 생산용 요소(Urea)수지공장도 운영함.현지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 현지협회, 기업인과의 네트워크 그리고 독보적인 기술로 가나시장을 진출 장악, 제 3회(2008), 제 4회(2009)2년연속 Ghana-Africa BusinessSilverAward를 가나 정부로 부터 수상하였으며, 올 2012년 7월 가나 볼타 지역에 제2공장을 설립 예정이며, 중앙아 프리카가봉과카메룬에도합판생산공장을설립할예정임 ◇ L기업 (나이지리아) ㅇ투자분야및품목:가발제조 -종업원:본사파견26명,현지고용4,000명 ㅇ투자분야관련현지산업육성정책및인센티브 -외국인투자시5년간세금면제 ㅇ현지기업과협력방법:현지생산공장설립및운영,CSR전개 ㅇ성공요인 - 소비자 트렌드, 경제규모 등을 감안한 차별화된 마케팅 및 디자인 제품으로 시장확보 (현지브랜드Xpression은매우인지도가높음) -뛰어난가발기술및폴리에스테르인조모를사용한패션가발출시 ㅇ주요애로사항 -노조의임금인상요구및노동집약적산업의한계에봉착 ◇S기업 (남아공) ㅇ투자분야및품목:합작투자/자동차부품 ㅇ현지기업과협력방법:현지생산공장설립및운영 ㅇ진입전략 -남아공제조업육성정책및자동차산업개발계획(MIDP)적극활용 ㅇ성공요인 - 남아공 제조업 육성정책 및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내수시장보다는 유럽, 북중미 등에 수출하여높은관세를회피하고생산성개선으로제조원가를절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0 순위 2012년 2013년 2014년 1 나이지리아 754 나이지리아 538 나이지리아 1,389 2 가나 307 코트디브아르 207 적도기니 340 3 앙골라 192 모잠비크 108 보츠와나 164 4 적도기니 109 우간다 66 에티오피아 114 5 기니 94 적도기니 51 탄자니아 82 3. 프로젝트 □ 우리나라 건설 플랜트 수주현황 ◦ (수주규모) 한국의 ’14년 對 SSA 건설플랜트 수주는 22억 달러로, 우리 해외 건설 수주액(660억 달러)의 3.33% 점유 - SSA의 해외건설시장, 전세계 건설시장의 약 10% 비중으로 추정(자료원 : ENR)하였을 때 우리나라의 SSA 건설수주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 <SSA수주액> (단위:백만달러) 연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SSA수주 2,447 2,207 1,615 1,082 2,195 세계수주 71,578 59,144 64,880 65,211 66,009 SSA비중 3.42% 3.73% 2.49% 1.66% 3.33% *자료원:해외건설협회,2015 ◦ (수주국가) 나이지리아가 최대시장이며, 여타 국가는 당해 연도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 여부에 따라 급격한 순위 변동 <SSA국별수주액(상위5개국)>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해외건설협회,2015 □ ODA 규모, 주요 경쟁국 대비 열세 ◦ 연 2.4억 달러 원조로 경쟁국은 한국의 10~40배 수준 <’10-’13년주요국對SSA공적원조추이> (단위:백만달러) 국가 2010 2011 2012 2013 미국 7,937 9,302 8,816 8,497 일본 1,779 1,574 1,673 2,446 영국 3,076 3,211 3,155 3,593 프랑스 3,464 3,257 3,047 2,056 독일 1,556 1,865 2,255 1,530 한국 123 148 231 241 *자료원:OECD 아프리카 진출전략 621 【한국기업성공사례1】 □ OPS 지원 프로젝트 성공 사례 상세 내역 프로젝트 개요 국가명/관할무역관 수단/카르툼 발주처 수단신공항프로젝트오피스(KNIA) 프로젝트규모 1,750만유로(19백만달러상당) 재원 중국Loan+수단정부재원 낙찰일시 2015.4.7 수주기업 한국종합기술+종합건축사사사무소근정 프로젝트내용 수단신공항건설감리 지원기간 2014.1-2015.7 <프로젝트 지원참고자료> 제안심사1차오프닝(’14.3.30,KNIA) 최종프로포절리허설(’14.6.23,무역관) 계약체결식(’15.4.7) 수단공항Holding사회의실 1차KickOff미팅(’15.6.23,무역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2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아프리카 지역 SWOT 분석> <Strengths> ◦한국압축적경제성장경험전수가능 -산업화정책,첨단기술을동시에전달가능 ◦높은제조기술력보유 <Opportunities> ◦아프리카의높은경제성장구매력증가 ◦중산층의증가로인한소비재시장확대 ◦아프리카경제통합가시화 ◦제조업육성수요높음 <Weaknesses> ◦ ODA등금융규모의상대적열세,금융지원 시스템부족 ◦시장진출후발주자로진출기반미약 ◦우리기업심리적거리감,진출의지부족 ◦대기업중심수출구조 <Threats> ◦원자재가격하락으로인한경기침체 ◦중국의지속적시장지배력확대 ◦사회인프라부족물류비과다 ◦아프리카리스크(정정불안) <시사점> ◦아프리카의제조업육성수요를활용한중소형플랜트분야진출추진 -아프리카국가와상생발전필요 ◦아프리카경제통합가시화에따른제조기지이전진출필요 -아프리카미국,유럽관세혜택활용및TFTA역내관세혜택대비 ◦중산층증가와트렌드변화에대응하는유통소비재시장공략사업추진 ◦아프리카경제통합에따른인프라건설활성화대비건설프로젝트참여확대필요 ◦중국의경기침체에따른시장점유율회복노력 아프리카는 높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융규모의 열세, 시장진출 후발주자로의 진출기반 미약, 대기업중심의 수출구조 등의 이유로 우리기업의 시장 진출은 아직 미미하다. 그러나 우리는 아프리카의 제조업 육성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압축적 경제성장 경험이 있고, 우수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상생발전을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6년에도 원자재 가격하락에 따른 경기둔화 등의 위협요인도 있으나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를 극복하여 아프리카의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 진출전략 623 2. 세부 진출전략 2-1. 아프리카 제조업 육성 수요를 활용, 상생발전 진출 전략 □ 아프리카에 우리나라 제조설비 수출, 중소형플랜트 분야 집중 진출 필요 ◦ 아프리카 국가들, 고용창출 효과가 적은 자원수출 중심의 성장 한계에직면, 제조업육성의 필요성 인식 - 과거 식민종주국에 자원을 수출하고, 그 대가로 공산품을 수출하는 의존적인 경제구조에서탈피 자국의 산업화 및 제조업육성을 시도 ◦ 그러나 산업화 경험부족, 인력부족, 설비부족으로 제조업 발전에 어려움 - 산업화의 노력에도 아프리카 주요국 제조업 비중이 15%이하 <사하라이남아프리카주요국제조업GDP비중변화> (단위:%) 국가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카메룬 가나 에티오피아 1995년 21.7 8.2 10.3 23.6 8.6 3.6 2014년 13 10 11 14 6 4 증감 △8.7 1.8 0.7 △9.6 △2.6 △0.4 *자료원:WorldBank ◦ 사양산업(경공업)에서부터 IT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산업설비 수출 기회 다수 - 제조설비, 기계류, 중고기계 유망 - 한국의 2015년 對SSA 수출 부진속, 기계류․농기계 등 수출은 소폭 증가 *기계류(HS84)10월누적0.44%증가,전체10월누적17.38%감소 □ 한국의 산업화 경험 전수 가능한 뿌리산업 분야 진출 필요 ◦ 산업화의 기초가 되는 뿌리 산업에 대해 아프리카 국가별 경제협력 수요를 반영 적극적으로 진출 필요 ◦ 해당국에 뿌리산업의 기술과 인력교육 등을 지원하고 필요한 장비와 기계 등을 수출 *뿌리산업6대분야: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4 지역별 유통시장 성장 추이 주요 소비재 유통시장 2-2. 아프리카 경제통합에 대비, 제조기지 진출 시급 □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제조기지 진출 필요 ◦ 아프리카는 영세한 경제규모를 극복하기 위하여 경제통합을 추진중이며, TFTA 출범시(‘17년 발효) GDP 1조 달러규모의 영향력있는 경제공동체로 발돋움 - 역내무관세 실현에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현지 제조진출이 필요 ◦ 최근 아프리카는 저임금, 인프라 개선 등으로 아시아를 대체하는 제조기지로 각광을받고있음 *에티오피아는최고의의류생산기지(맥킨지) *에티오피아평균월급21USD(최저임금없음) vs방글라데시최저임금67USD(국제노동기구) ◦ 미국(AGOA)과 유럽(EPA)의 대 아프리카 관세혜택활용한 진출 필요 2-3. 중산층 증가,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유통․소비재 진출 □ 아프리카 소비재 시장 진출 본격화 필요 ◦ 중산층의 증가, 고속 경제성장으로 인한 구매력 상승으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유통시장 급성장 *자료원:Euromonitor,2015 ◦ 단순 저가 중심의 시장이 아닌, 아프리카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는 유망 소비재 집중 진출 필요 - 주요 유통기업, 중국발 저가 제품 소싱전략에서탈피하여 수입선 다양화 추진중 아프리카 진출전략 625 ◦ 소비재 유통시장 규모는 나이지리아가 가장 크나, 아프리카 유통시장은 남아공 소재 대기업이 독점, 이들 기업의 납품 추진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에 우리제품 수출 필요 <’13년아프리카Top5대표소매유통기업> 연번 기업명(본사 소재국) 주요품목 매출(백만 달러) 진출규모 1 Shoprite(남아공) 식료품,생활소비재 8,226 16개국/1,902개매장 2 Woolworths(남아공) 식료품,생활소비재 6,619 11개국/65개매장 3 Truworths(남아공) 의류,패션 3,535 40개국/650개매장 4 MrPriceGroup(남아공) 의류,패션 3,334 24개국/1,000개매장 5 Massmart(남아공) 식료품,생활소비재 2,604 12개국/400개매장 *자료원:AfricaBusinessMagazine,2013 2-4. 아프리카 리스크를 회피하기 보다는 관리하여 차세대 수출시장으로 적극 발굴 필요 ◦ 심리적 거리감, 위험회피․편견 등으로 아프리카 사업참여를 주저 - 정보부족,막역한두려움으로 우리기업의 진출의지 낮음 ◦ 아프리카 리스크는 대부분 해소되고있어 적극적인 진출 의지 필요 - 내전종식, 정치적 안정으로 아프리카 리스크는 상당부분 해소됨 ◦ 주요 경쟁국은 아프리카를 원조 대상이 아닌교역대상국으로 인식전환 2-5. 건설․플랜트 시장 활성화 대비, 프로젝트 수주 집중 필요 ◦ TFTA 발효시 아프리카내 건설 프로젝트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 이를 대비하여 미리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 프로젝트 수주 마케팅 집중 필요 - TFTA 관세철폐 뿐만 아니라, 교역 활성화를 위한 교통인프라 조성, 금융제도 개선 등에도 역할 ◦ ’16년 유가하락 및 원자재가격 하락의 영향이 적은 동부아프리카, 고성장국 중심 집중 진출필요 - 에티오피아,케냐, 보츠와나,탄자니아 등 산업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국가가 유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6 품목명1 HSCode 870830 수입관세율(%) 30 자동차브레이크 부품 수입액(’14/US$백만) 171.346 대한수입액(’14/US$백만) 3.907 선정사유 남아공시장규모확대및높은성장가능성, 한국산점유율상승추세(1.30%→2.34%) 시장동향 구매력및인구증가로내구재수요확대 경쟁동향 독일,중국,일본,이탈리아,태국등 진출방안 아프리카전략마케팅확대추진 품목명2 HSCode 842951 수입관세율(%) 15 셔블로더 수입액(’14/US$백만) 18 대한수입액(’14/$) 0.6 선정사유 아프리카 GDP비중에서 농업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셔블로더는농기계뿐만아닌각종건설사업 시에도 사용가능해 더욱 수요가 높은 상황. 특히 최근 아프리카는 인프라개발, 부동산개발이 한창 진행중 시장동향 케냐의 2015년 3월 동 기계의 총 수입량은 340만 달러로 2014년 동기간 166만 달러에 비해 약 100%가까이 성장하였으며, 2014년 12월 까지총 수입량은 1800만 달러로 2013년 12월 850만 달러에비해118%성장.꾸준한성장세기록중 경쟁동향 동 기계 시장의 1위는 중국(71%), 그 뒤를 미국(7%) 미국 등이 장악중에 있음. 케냐는 한국의 셔블로더를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4번째로 많이 수입하는중 진출방안 제품의 구매에 있어서 케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분야는가격임.따라서한국은제품의일정 기능을 포기하더라도 가격경쟁력, 그리고 제품의 내구성에관한부분을최우선으로염두에두는것이 필요할것으로파악됨 품목명3 HSCode 8541 수입관세율(%) 10 태양광발전설비 수입액(’14/US$백만) 353 대한수입액(’14/US$백만) 0.05 선정사유 전력부족에따라태양광발전점차증가 시장동향 전력공급이취약한지방,광산지역을중심으로 수요증가세 경쟁동향 저가의중국산,독일산고급장비가진출함. 진출방안 가격경쟁력이매우중요함. # 별첨 : 수출유망품목 아프리카 진출전략 627 품목명4 HSCode 8427-8430 수입관세율(%) 5 건설용중장비 수입액(’14/US$백만) 237 대한수입액(’14/US$백만) 1.7 선정사유 인프라건설붐 시장동향 향후10년간수입지속확대전망 경쟁동향 남아공,중국,포르투갈이주수출국 진출방안 중저가및중고위주수출유망 품목명5 HSCode 3304 수입관세율(%) 20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3.7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여성소비문화급속히확대 시장동향 최근5년간시장규모3배성장 경쟁동향 남아공수입비중50%이상 진출방안 방판등현지유통망진입이중요 품목명6 HSCode 9018 수입관세율(%) 5 의료기기 수입액(’14/US$백만) 19 대한수입액(’14/US$백만) 4 선정사유 의료장비노후화심각 시장동향 보건부의료장비확충추진 경쟁동향 독일산장비가시장지배 진출방안 의료기기벤더공략 품목명7 HSCode 730830 수입관세율(%) 27.5% SteelDoors& Locks(강철제 문및 잠금장치) 수입액(’14/US$백만) 4.8 대한수입액(’14/US$백만) n/a 선정사유/ 시장개요 강철제 문과 장금장치는 최근 들어 가나의 주택 및 빌딩에 필수적인 주요 아이템이 되었음. 가나 사람들은 강철제 문을 자신들의 주택 및 빌딩을 지켜주는 것 뿐만 아니라 미화하면서 다양한 날씨에 견딜 수 있는 용도로도 받아들임. 또한 높은 강도 발생 비율에 따라, 가나 대부분의 부동산 소유주들은 도둑들이 침입하기 어려운 문을선호함 품목명8 HSCode 852190 수입관세율(%) 25 CCTV 수입액(’14/US$백만) 1.7 대한수입액(’14/US$백만) 0.02 선정사유 탄자니아 경제발전으로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치안이 상당히 불안한 상태로 각종 절도, 강도 등 범죄율이높아지고있음 시장동향 대부분의 출입통제는 사설 경비원이 담당하고 있으나 복도, 담장 등에 CCTV가 설치되고 있는 상황으로경보기능까지완비된제품이인기 경쟁동향 중국, 유럽산 제품이 수입, 유통되고 있으며 소비자는 가격, 품질뿐 아니라 원산지 체크도 꼼꼼히하고있음 진출방안 사설 경호업체 및 주요 안전시설 소유기업을 대상으로1:1밀착마케팅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8 품목명9 HSCode 850300 수입관세율(%) 25 금고 수입액(’14/US$백만) 2 대한수입액(’14/US$백만) 0 선정사유 탄자니아 경제는 아직도 현금 위주의 경제로 현금 거래량과보관량이많은상황 시장동향 귀금속 보관 등 고가의 고급제품보다는 저가형 제품이인기를끌고있음. 경쟁동향 중국,한국산제품이치열한경쟁을벌이고있음. 진출방안 가구유통점을대상으로적정에이젼트발굴필요 품목명10 HSCode 870190 수입관세율(%) 25 농업용트랙터 수입액(’14/US$백만) 25 대한수입액(’14/US$백만) 0 선정사유 탄자니아 정부의 농업현대화 정책 시행에 따라 트랙터수요증가추세에있음 시장동향 다양한사양의제품보다보급형저가제품판매 경쟁동향 인도, 중국, 파키스탄 등 저가형 제품이 시중에 들어와있으나잦은고장및A/S등이문제임. 진출방안 정부산하기관을집중공략하여대규모계약창출 필요(EDCF자금등파이낸싱연계필요) 아프리카 진출전략 629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연번 구분 사업명 시기/장소 1 중소·중견 기업 수출역량 강화 아프리카중소형플랜트방한구매단 1분기/서울 2 중소형플랜트수시방한구매단 2,3,4분기/서울 3 아프리카온라인유통망진출사업 1분기/남아공 4 아프리카전략마케팅추진 연중/아프리카전체 5 아프리카공공조달포럼개최 3분기/남아공 6 아프리카중고기계수출상담회 4분기/서울 7 새로운 수출 먹거리 지속창출 남아공․케냐뿌리산업협력사절단 1분기/남아공,케냐 (연계)뿌리산업기술학교추진 3분기/남아공 8 아프리카산업단지진출조사단 2분기 /남아공,케냐,에티오피아 9 아프리카플랜트수주지원센터운영 연중지속/남아공 10 아프리카프로젝트조사단 2,4분기/미정 11 콩고기업취업설명회 3분기/서울 12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활용 지원 아프리카민관합동경제사절단 2분기/미정 13 14 경제협력활용성과FU 연중지속 KOTRA자료 15-054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발 행 인∣김 재 홍 편 집 인∣윤 원 석 발 행 처∣KOTRA 발 행 일∣2015년 11월 주 소∣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13 전 화∣1600-7119(대표) 홈페이지∣www.kotra.or.kr ISBN∣979-11-86926-15-4 (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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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해외시장 진출전략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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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KOTRA자료●15-054 북미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대양주 서남아 중동 CIS 중남미 아프리카 머리말 1 ㅊ 머리말 ㅊ 근래 들어 우리 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세계 교역량 감소, 저유가로 인 한 수출입 단가하락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여기에 최대 수출시장인 중 국의 성장세 둔화, 엔화와 유로화 약세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더했습니다. 2016년 우리를 둘러싼 환경도 여전히 녹록치 않습니다.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 금융 리스크 증가, 중국 경착륙 가능성, 유가와 원자재가격 하락 장기화에 따른 산유국과 자원국의 경기불안, Mega FTA로의 국제통상 패러다임 변화 등 우리가 대처해야 할 이슈들이 도처에 산적해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이런 대외 변수들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은 할 수 있습니다. 시장변화 요인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장 진출확대를 위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준비해야 하고 모두가 위기를 얘기할 때 우리는 그곳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미국의 소비시장 회복세와 제조업 육성정책, 유럽의 EU기금 프로젝트 본격발주, 한-중 FTA 및 일대일로 정책, 일본의 아베노믹스 2.0 본격화, 아세안 경제공동체 (AEC) 출범, 중동의 산업다각화 프로젝트, 이란 경제제재 해제, 쿠바시장 개방 등 위기 속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은 수출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KOTRA 주재원들이 현장에서 경험하고 발 굴한 각 지역의 이슈, 진출환경, 시장분석을 토대로 우리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진 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전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이 책 한 권에 담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현지 진출전략 수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없는 보람이겠습니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중요한 고비 때마다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아왔습니다. 여러분과 KOTRA가 힘을 합쳐 전력을 다한다면 위기 속에서도 선전하는 2016년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우리기업의 지속 건승 발전을 기원합니다. KOTRA 사장 김 재 홍 목 차 3 ㅊ 목 차 ㅊ Ⅰ 개관 ················································································· 5 Ⅱ 권역별 진출전략 ··························································· 17 북미 ······················································································ 19 유럽 ······················································································ 97 중국 ···················································································· 173 일본 ···················································································· 235 동남아대양주 ······································································ 291 서남아 ················································································· 367 중동 ···················································································· 415 CIS ······················································································ 467 중남미 ················································································· 525 아프리카 ············································································· 587 개 관 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Ⅰ 개 관 >>> 개 관 7 I ’16년 세계경제 조망 ◈ ’16년 미국, 유로존, 일본 등 선진국은 경기회복세를 지속할 전망이나, 중국의 경기둔화 및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자원수출국 경제침체, 그리고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증가라는 부정적 요인이 혼재할 것으로 전망 1. 2016년 세계경제 □ (’16년 전망) 세계경제는 “저성장·저물가” 구조에서 선진국 회복, 신흥국 부진으로 양 분화 전망 ◦ 중국경제 둔화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G2 리스크 속에서 ’16년 세계경제는 선 진국의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15년보다 소폭 높은 성장세 예상 □ (선진국) 미국의 경기확장국면 재개와 유로존·일본의 완만한 경기회복 지속 예상 ◦ (미국) 고용개선*에 따른 가처분소득 증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소비여력 증가로 민간소비와 주거용 투자가 주도하는 경기확장 국면 지속 *미국실업률추이:5.6%(’15.1월)→5.5%(’15.3월)→5.3%(’15.6월)→5.0%(’15.10월) *개인소비증가율:1.8%(’15.1Q) →3.6%(’15.2Q) →3.2%(’15.3Q) ◦ (EU)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조치*로 인한 유로화 약세는 수출 및 소비·투자 증가로 이어져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유럽중앙은행,기존’16년9월까지양적완화정책을’18년까지연장가능성시사 ◦ (일본) 엔저 및 유가하락에 따른 기업수익 개선 등으로 점진적 회복 지속 *일본내각부는’16년도전년대비0.2%p증가한1.7%성장을전망,일본민간연구소(13개사)는 평균1.65%성장예상 □ (신흥국) 중국의 경기둔화, 미국 연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자원수출 의존국 경기침체 지속 우려 ◦ (중국) 중국판 뉴 노멀 정책인 ‘신창타이’를 통한 경제패러다임의 전환, 과잉투자 해소 등 구조개혁의 필요성으로 성장률은 6%대 초반까지 낮아질 전망 *’16년경제성장률전망:세계은행(WB)6.7%,IMF6.3%,골드만삭스6.4~6.7%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 <표 1> 2016년 세계경제 전망 (단위:%,%포인트) 구분 2014 2015 2016 15.7월 (A) 15.10월 (B) 조정폭 (B-A) 15.7월 (C) 15.10월 (D) 조정폭 (D-C) 세계 3.4 3.3 3.1 △0.2 3.8 3.6 △0.2 선진국 (소비자물가) 1.8 (1.4) 2.1 (0.0) 2.0 (0.3) △0.1 (0.3) 2.4 (1.2) 2.2 (1.2) △0.2 (0.0) 미국 2.4 2.5 2.6 0.1 3.0 2.8 △0.2 유로존 0.9 1.5 1.5 0.0 1.7 1.6 △0.1 독일 1.6 1.6 1.5 △0.1 1.7 1.6 △0.1 프랑스 0.2 1.2 1.2 0.0 1.5 1.5 0.0 일본 △0.1 0.8 0.6 △0.2 1.2 1.0 △0.2 영국 3.0 2.4 2.5 0.1 2.2 2.2 0.0 한국 3.3 3.1* 2.7 △0.4 3.5* 3.2 △0.3 신흥국 (소비자물가) 4.6 (5.1) 4.2 (5.5) 4.0 (5.6) △0.2 (0.1) 4.7 (4.8) 4.5 (5.1) △0.2 (0.3) 중국 7.3 6.8 6.8 0.0 6.3 6.3 0.0 인도 7.3 7.5 7.3 △0.2 7.5 7.5 0.0 러시아 0.6 △3.4 △3.8 △0.4 0.2 △0.6 △0.8 브라질 0.1 △1.5 △3.0 △1.5 0.7 △1.0 △1.7 아세안5** 4.6 4.7 4.6 △0.1 5.1 4.9 △0.2 ◦ (인도) 고성장·친기업정책 등 모디 정부의 개혁정책* 효과 등으로 7%대 성장을 달성할 것 으로 전망 *제조업육성을위한‘MakeinIndia’정책지속추진및외국인투자유치활성화,자동차부품, 방산, 전자시스템, 항공, IT, 화학, 전력 등 25개 중점 육성산업을 지원하고,향후 4년내 법인세율 인하(33%→25%) 예정 * 일본국제협력은행(2014)은 향후 10년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인도를 선정했으며, 주요 분야별투자유망국으로인도를선정:(전기전자)1위,(자동차)2위,(일반기계류)2위 ◦ (브라질)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인한 경제성장 둔화, 헤알화 가치하락, 높은 인플레이션 등으로 ‘16년에도 경기침체 지속 예상 * 브라질 중앙은행은 ’16년 경제 성장률 △3%, ’17년 △1.2%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경제성장둔화의주원인으로는중국경기둔화및국제원자재가격하락을지목 ◦ (러시아) 지속되는 저유가 기조, 서방의 대러시아 경제제재 여파, 루블화 가치 하락에 따 른 악순환 구조로 인해 ’16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세 전망 ◦ (아세안) 중국 경제 부진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즉 G2 리스크로 인해 금융변동성 심화가 실물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주:1.우리나라는WEO7월업데이트에는未포함,5월한국-IMF연례협의최종보고서결과 2.아세안5: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2015.10) 개 관 9 <표 2>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90년대 이후)> 시기 인상시작(날짜) 인상종료(날짜) 금리인상폭(횟수) 1994년 3.00%(’94.2) 6.00%(’95.2) 3.00%p(총7회) 1999년 5.00%(’99.6) 6.50%(’00.5) 1.50%p(총6회) 2004년 1.00%(’04.6) 5.25%(’06.6) 4.25%p(총17회) *자료원:미국연준(2015) II ’16년 세계경제 주요 이슈 및 전망 1. 미국 금리인상과 신흥국 리스크 부각 □ 美 연준(FRB)의 점진적 금리인상 전망에 따라 2016년 달러화 강세 지속 ◦ 미국 경기회복에 따라 FRB는 2016년 기준금리의 점진적 인상을 시사 - 내수 주도의 성장세 지속으로 고용관련 지표는 금융위기 이전수준 도달 ◦ 주요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 상승지속 <그림 1> 엔/달러 환율 추이 <그림 2> 유로/달러 환율 추이 (엔/달러) ‘10 ’11 ‘12 ’13 ‘14 ’15 (유로/달러) ‘10 ’11 ‘12 ’13 ‘14 ’15 *자료원:한국은행 *자료원:한국은행 □ 과거 ‘90년 이후 美 연준은 3차례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을 경험 ◦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주목하는 이유는 기초경제여건이 약한 신흥국 등을 중심으로 국제 금융시장 혼란 발생 우려 - 90년대 초 주택대부조합 사태에 따른 경기둔화를 방지하기 위해 저금리정책을 시행하였던 연준이 ’94년 2월 전격적으로 단행한 금리인상은 멕시코 등 신흥국 위기의 도화선 - 반면 ’99년과 ’04년은 시장에 충분한 가이던스를 주고, 각각 6회, 17회에 걸쳐 1.50%p, 4.25%p 인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 2. 중국 경기둔화와 산업정책 변화 □ (경기둔화) 중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 세계경제의 위협요인으로 부각 ◦ 중국 정부가 2014년 5월, 고도성장기 종료, 성장패러다임 전환을 뜻하는 뉴노멀 (新常態) 진입 선언 후 중국 경제성장률은 지속적 둔화세 - 중국 정부의 일시적 경기부양책에도 불구, ’15년 3분기 GDP 성장률은 6.9%에 그침 - 향후 실물경기 부양 및 완화적 통화정책을 통해 2016년에는 6% 초반 성장률 달성 전망 ◦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중남미 등 신흥국 비롯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 □ (新산업화정책) 중국정부는 고부가가치 산업형으로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 ‘제조 2025’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이는 제13차 5개년 계획(2016-2020)의 토대가 됨 ◦ 제조 및 혁신 강국을 3개 그룹으로 구분, 2045년까지 1그룹 진입 목표 - 현재 중국은 영국·프랑스·한국과 함께 3그룹 → 2025년까지 2그룹(독일·일본) 진입 → 2035년까지 2그룹 졸업 → 2045년 미국과 동등한 최강국(1그룹) 도약 ◦ ’제조 2025’ 정책의 핵심은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 -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인터넷 및 정보기술과 제조업의 융합 강조 ◦ 경제성장의 축을 ‘수출․투자’에서 ‘소비’로 전환하는 내수촉진정책 추진으로, 소재 부품 수요는 축소되는 반면 내수형 품목에 대한 수요는 확대 *중국의소비시장규모(달러):(’09∼’14)평균3.9조 →(’14∼’19e)평균7.9조 - 제13차 5개년 계획을 통해 중고속 성장(성장률 6.5%)으로 조절 및 내수 중심 전환 *新성장동력육성(인터넷경제),도시화작업,고효율자원이용개발,자유무역시험구(PFTZ)확대, 전국민중산층화등 □ (한-중 무역구조) 중국경기둔화, 우리 주력수출분야인소재 부품 수요 축소, 新산업화 정책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 ◦ 한국 8대수출산업중 6개분야에서중국이시장점유에앞서는등한중주력상품경쟁심화 ◦ 중국 제조업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대중 수출의 65.6%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소재 부품 산업 진출 여건은 점차 악화 ◦ 중국의 내수형 품목 수요 확대와 지역발전전략에 따른 우리기업 대응전략 필요 개 관 11 3. 원자재·유가 가격 하향 안정화 지속 □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은 2016년에도 이어질 전망 ◦ 2016년 국제유가는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 비전통 석유공급 증가, OPEC 생 산량 유지에 따른 원유공급 초과상태로 하락세가 장기화될 전망 - 국제유가(WTI 기준)는 ’14년 6월 배럴당 105.79 달러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15년 배럴당 40~50 달러 수준의 하향 안정세를 유지 ◦ 국제원자재 가격은 중국 등 신흥국의 수요 감소로 장기간 하락세를 지속할 전망 *가격변동(연초대비11.5일기준,$/ton):납(△215$/ton),전기동(△1,244$/ton),니켈(△5,028$/ton) □ 자원가격 하락의 장기화로 산유국·자원국의 경기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 세계 제 1의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저유가에 따른 재정악화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국채발행결정 ◦ 프랑스 파리 테러에 따른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국제유가 변동성 및 경기불안 요인 증폭 ◦ 이란의 국제무대 재등장으로 중동지역 종파 간갈등 재연 조짐 확대 □ 자원보유국에 대한 수출감소 및 관련 업종에서 부정적 영향 확대 ◦ 자원가격 하락은 석유제품 및 對자원보유국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 *석유화학,광물성연료수출실적은수출단가급락으로1〜9월동안각각20.5%,36.5%감소 (2015년1,000억달러정도감소예상) - 석유화학·정유 : 중국수요 감소, 정제마진 축소, 재고손실로 영업적자 확대 - 건설 :오일메이저의설비투자 축소와 산유국의 개발 프로젝트 지연 및취소 - 조선 : 해양플랜트, LPG, LNG선 등의 발주 연기 및 감소 영향 확대 □ 자원보유국에 대한 부정적 수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응책 필요 ◦ 자원가격 하락에 의한 기업의 생산비용 절감을 R&D, 설비투자 등 생산성 제고에활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의 지원 정책을 강구 ◦ 자원보유국 경기급락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소비재 중심의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 4. Mega FTA와 AfT 확산으로 새로운 국제통상 패러다임 부상 □ TPP 타결로 본격적인 Mega FTA 시대 도래 ◦ 미국, 중국, 일본, EU 등 주요 경제대국들은 Mega FTA*를 뉴노멀 시대에 대비한 자국 중심의 통상질서 재편수단으로 적극 대응 *MegaFTA는3개이상복수국간FTA중4대거대경제권(미국,중국,일본,EU)포함한경우 - TPP는 역내 수평협력, 국경을 넘어선 산업클러스터 구축과 지식기반 협력 등 뉴노멀 시대의 新국제통상규범과 질서를 제시 *’15.10타결된TPP(Trans-PacificPartnership)는미국,일본을포함총12개국이창립멤버로참여 ◦ 한국도 TPP참여효과극대화를 위한협상전략 및 국내 제도적 대응방안 수립 - TPP 참여시 대개도국 진출환경 개선 등 우리기업 해외진출 기회 확대 예상 *정부조달시장개방으로미개방국가(멕시코,브루나이,베트남,말레이시아)진출가능성확대 *단일원산지규정,통관제도의조화로비관세장벽완화및중소기업의FTA활용도제고예상 - TPP 발효 시점까지 추가 개방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부 전략수립 및 국내제도 개선, 품목별 대응방안 마련이 과제 *품목-국별세부동향분석을통한대응전략수립(예:수산보조금금지에따른면세유보조금대응) □ RCEP 등 기타 Mega FTA도 ’16년 논의가 급진전될 전망 ◦ ‘15년말 AEC* 출범으로 아시아지역은 경제통합 가속화 - TPP 미참여국이 다수포함된 RCEP*, FTAAP*도 자유무역지대 실현에박차 *AEC(ASEANEconomicCommunity)는ASEAN10개회원국경제공동체 *RCEP(RegionalComprehensiveEconomicPartnership)은동아시아16개국(ASEAN․한․중․일․호․뉴․인)MegaFTA *FTAAP(FreeTradeAreaofAsia-Pacific)는아시아․태평양27개APEC회원국이추진하는FTA ◦ 美-EU, 일-EU간 FTA협상속도도 급물살을 타면서 거대경제권의 통합․재편이 예고 *美-EU도’19년을목표로TTIP(Trans-AtlanticTradeandInvestmentPartnership)협상을진행 □ 한편 선진국-개도국간 무역원조(AfT: Aid for Trade)가 유력한 경협모델로 부상 ◦ 유엔이 SDGs*를 新개발의제로채택함에 따라 공여국 기업의 개도국 진출 기회 확대 * 유엔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30년까지 국제사회의 공식 개발의제로선언하고(’15.9),원조의패러다임을빈곤퇴치에서경제성장으로전환 - SDGs는親시장․親비즈니스 기조하에AfT를 강조하면서 민간자금활용과 중소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 * 특히 AfT가 강조하는민관협력(PPP)형태의신흥국개발사업확대는한국중소기업에새로운기회 요인으로,다자개발은행(MDB)과협업체제등새로운경협패러다임에부응하는시스템구축이필요 개 관 13 5. 글로벌 가치사슬과 산업구조 재편 □ 글로벌 가치사슬*은 전세계적으로 심화 추세 *글로벌가치사슬(GVC:GlobalValueChain)은상품의기획,생산,판매에이르는가치사슬의전 과정이글로벌차원에서이루어지는활동으로,세계무역의80%를차지(UNCTAD,’13) ◦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은 주요 산업의 부품 및 원자재의 전세계 공급과 주요 최종재의 조립공정도담당하면서글로벌 가치사슬에빠르게편입 * 한국가치사슬참여도(65.0%)는OECD57개조사대상국중6위로,상위5개국은룩셈부르크(71.6%), 대만(71.0%),싱가포르(70.7%),필리핀(66.6%),말레이시아(65.6%)(OECDTiVA데이터베이스,’15.7월) □ 기업의해외진출 뿐만아니라 일국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서글로벌 가치사슬 편 입과 활용의 중요성이 부각 ◦ 이에 최근 선진국까지 자국내 가치사슬 형성에 적극 나서는 한편메가 FTA를 통한 GVC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상황 *GVC참여속도가빠른국가의GDP증가율이평균보다2%가량높음(UNCTAD,’13) *기업의글로벌가치사슬참여확대로상품복합성1%증가시기업의생산성0.52%증가(한경연,’14) □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산업구조 재편 노력도 본격화 ◦ 선진국은 제조업 新르네상스화 - 선진국은 신기술을 앞세운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적극적인 리쇼어링, 해외투자 유치 정책으로 자국내 가치사슬 구축의 확대 및 심화 추진 * (미국) ‘첨단제조업 육성정책(AMP)’ 등으로 신기술 표준화를 주도, 해외진출 기업들의 생산 시설유턴이본격화되면서美제조업부활을예고 *(독일)제조업과정보기술복합화로스마트팩토리시스템을구축하고시장우위를점하기위한제조업4.0정책선언 *(일본)전략시장창조,글로벌진출과함께일본의산업부흥을강조한‘新성장전략’을발표 ◦ 신흥국은 제조업 핵심 성장 엔진화 - 중국, 인도, 중동, CIS 등 주요 신흥국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으로 성장 동력 확보를 도모 *(중국)정부주도로핵심산업을IT기술과연계하여제조업강국으로발돋움하는‘제조2025’정책추진 *(인도)글로벌제조업허브를목표로‘MakeinIndia’프로젝트발족 *(중동,CIS)자원중심의경제구조탈피및자국내제조업유치를통한산업다각화정책추진 *(중남미)저렴한인건비및선진국인접성을기반으로글로벌생산기지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 III 권역별 진출전략 요약 1. 2016년 권역별 주요 이슈 지역 2016년 권역별 주요 이슈 북미 ·미대통령및상·하원선거(11월) ·소비대국의귀환:소비시장(12조달러)연2.4%내외의성장세 ·제조업육성정책및리쇼어링등으로제조업부흥 유럽 ·유로화약세지속,경기호조전망 ·VW사태로자동차시장변화,EU기금활용프로젝트본격발주 ·난민유입확대,IS등테러위협증가 중국 ·한-중FTA에따른내수시장확대및중국시장진출장벽완화 ·일대일로추진에따른프로젝트시장진출본격화 ·13차중국경제5개년규획및위안화평가절하 일본 ·아베3차수정내각출범및‘아베노믹스2.0’추진본격화 ·마이넘버제도전면시행에따른IT보안시장확대 ·전력소매완전자유화시행으로해외전력기자재수요증가 동남아 대양주 ·아세안경제공동체(AEC)출범 ·미얀마대선(’16.3월),필리핀대선(’16.5월),태국군부정권민정이양연기 ·중산층증가에따라진화하는소비재,온라인유통시장 서남아 ·정국안정및제조업육성정책에따른외국인투자유치활성화 ·공공기관민영화및적극적인통상정책추진(FTA확대노력) ·지속적인경제성장에따른시장구조변화및프로젝트재개 중동 ·’16년상반기이란경제제재해제전망에따른대이란수출활성화기대 ·저유가지속에따른주요산유국긴축재정 ·이라크,시리아,리비아등정정불안지속 CIS ·국제유가하락·환율불안으로경기둔화지속불가피 ·서방과의갈등으로러시아극동개발및아시아협력강화예상 ·유라시아경제연합(EEU)을통한러시아역내영향력강화 중남미 ·TPP협상타결로중남미시장의국제경제편입확대 ·난관에봉착한남미공동시장(MERCOSUR) ·한·중미FTA협상추진및쿠바시장개방에따른진출기회 아프리카 ·TFTA체결에따른아프리카경제통합가시화 ·인구10억명의소비시장성장과소비트렌드의변화 ·NewDevelopmentBank출범후활동본격화,인프라건설활성화기대 개 관 15 2. 권역별 진출환경 지역 권역별 진출환경 북미 (강점)한국産품질·기술에대한신뢰상승,FTA발효로우호적진출여건 (약점)고급시장브랜드인지도부족,중저가시장가격경쟁력취약 (기회)소비시장성장,제조업부흥등으로수입수요확대 (위협)경쟁국진출강화,자국산구매심리확대,TPP발효시FTA효과상쇄 유럽 (강점)FTA효과,기술력·인지도제고,건설등프로젝트진출경쟁력 (약점)유로화약세,현지화취약,EU프로젝트시장경험부족 (기회)양적완화,소비활성화,아웃소싱증가,EU기금프로젝트발주 (위협)엔,위안화약세,경쟁격화,난민·재정위기등불안요소 중국 (강점)한류와정상외교로한국선호도고조 (약점)‘중간재와연해지역’에편향된수출구조 (기회)한-중FTA발효와중국의내수진작정책 (위협)‘ChinaInside’효과와수입대체가속화 일본 (강점)지리적인접성과장기거래를통해구축된협력관계 (약점)엔저와원자재하락에따른수출가격경쟁력악화 (기회)아베노믹스신성장전략추진에따른IT산업및,인프라수요증대 (위협)일본내생산시설의해외이전과TPP타결에따른경쟁심화 동남아 대양주 (강점)6억내수시장,풍부한천연자원,젊은노동인구,역내분업 (약점)열악한인프라,낮은정부신뢰도,정치불안,투명성미흡 (기회)소비시장성장,프로젝트지속,한류,통상환경개선 (위협)금융시장불안정,보호무역주의(비관세장벽),최저임금상승 서남아 (강점)전기전자,자동차중심우리기업진출활발,높은인지도확보 (약점)인프라부재,행정처리비효율등열악한비즈니스환경 (기회)전력인프라개선,도시화개발프로젝트수요多 (위협)일본,중국기업의공격적투자 →가격경쟁력확보우려 중동 (강점)할랄시장(뷰티,식품),의료등신규수출분야확대 (약점)저유가지속으로인한재정축소,이라크등정정불안지속 (기회)산업다각화를위한투자지속,이란시장개방(’16년상반기예상) (위협)이란제재복원(Snap-back)리스크상시존재 CIS (강점)거대수입시장,유라시아핵심지,자원보고,첨단기술인력보유 (약점)자원의존형경제,지하경제,인프라낙후,언어및인증장벽 (기회)제조업육성정책확대,극동개발및아시아협력증대 (위협)경기침체장기화,환율불안,역내기업경쟁심화,정세급변 중남미 (강점)중남미주요국과의FTA체결논의및’15년도정상순방효과 (약점)중남미시장에대한이해부족,정치·정책의불안정성 (기회)미주지역생산기지로도약,미-쿠바관계정상화,온라인시장확대 (위협)원자재가격하락및정치불안에따른주요국재정악화고조 아프리카 (강점)한국의 압축적경제성장을이룬경험및기술동시전달가능 (약점)ODA,금융규모주변국(중국,일본)대비열세로진출기업금융지원부족 (기회)도시화및중상층확대로구매력증가 (위협)저유가,원자재가격하락에따른자원부국의경기둔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 3. 권역별 진출전략 지역 권역별 진출전략 북미 ·대형유통망중심의소비재진출강화 ·미국제조업부흥에따른첨단제조기업과의파트너링확대 ·우수한창업인프라활용한글로벌창업확대 유럽 ·IT융복합·친환경제품등신성장시장공략 ·기술확보및현지화를위한M&A투자강화 ·EU기금프로젝트수주를위한사전준비및네트워크구축 중국 ·‘13·5규획’기간‘고소득사회’로의본격전환을활용한소비재시장진출 ·‘제조2025’등산업고도화정책활용,中기업과파트너십강화 ·일대일로(一帶一路)및지역개발정책활용,新시장개척확대 일본 ·급성장중인IT보안,자동차,전자부품등첨단부품시장진출 ·일본제조업해외생산확대에따른제3국조달수요공략 ·대일투자진출진입리스크감소를위한일본파트너와의제휴 동남아 대양주 ·온·오프라인소비재유통시장동시진출마케팅구사 ·글로벌밸류체인진입형투자진출,M&A추진 ·통상이슈(한-베FTA,TPP등)와직결된신시장수요선점 서남아 ·권역별특성연계전략마련필요…경제성장속도,소비문화차이고려 ·기업규모별(대기업중소기업)진출전략차별화 ·거점화및허브화전략…진출희망국별거점화진출기지선택 중동 ·의료,할랄시장등신규시장공략집중 ·산업다각화관련프로젝트등건설프로젝트시장진출방안다각화 ·이란경제제재해제대비시장선점을위한종합적지원강화 CIS ·러·카자흐의자원및자금력활용,마케팅고도화·판로다각화 ·우크라이나의EU진출기지화와벨라루스를통한EEU역내진출다각화 ·조지아·아르메니아·EEU접경(카자흐·키르키즈)등미개척시장개척 중남미 ·전자상거래를활용한라틴소비재시장개척 ·IDB,ALADI등국제기구와협업을통한중남미진출기회발굴 ·성장하는중남미자동차시장을활용한한-라틴밸류체인구축 아프리카 ·제조업육성수요를활용한중소형플랜트분야집중진출 ·다가올경제통합에대비,현지제조업진출및프로젝트수주마케팅강화 ·중산층증가,트렌드변화를반영한대형유통망진출 권역별 진출전략 17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Ⅱ 권역별 진출전략 >>> 북미 / 19 유럽 / 97 중국 / 173 일본 / 235 동남아대양주 / 291 서남아 / 367 중동 / 415 CIS / 467 중남미 / 525 아프리카 / 587 북미 진출전략 19 북미지역본부 북미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21 1. 신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 경제 환경 변화 ·················· 21 2. TPP타결, 북미 통상질서 재편 ······························· 23 3. 미국 금리인상 vs 캐나다 금리인하 ························· 29 4. 저유가, 미 소비확대 견인 ·································· 30 5.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 ····································· 32 6. 미국의 대 쿠바 엠바고 완화 ······························· 34 Ⅱ. 진출환경 분석 ······································· 36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36 2. 경제 환경 ················································ 39 3. 산업 환경 ················································ 41 4. 정책·규제 환경 ·········································· 50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52 Ⅲ. 시장 분석 ··········································· 56 1. 수출 ····················································· 56 2. 투자진출 ················································· 63 Ⅳ. 시장진출전략 ········································ 69 1. 진출전략 개관 ············································ 69 2. 세부 진출전략 ············································ 74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92 북미 진출전략 21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신 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 경제 환경 변화 □ (미국) 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예정 ◦ 2016년 2월 아이오와 경선을 시작으로 미국의 대선 정국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11월 8일 미국의 45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가 치러질 예정 *이번대선은상원의석의1/3과하원전체에대한선거도동시에진행 ◦ (경제정책) 민주당은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소득불평등 완화를 주요 정책으로 내세우는 반면, 공화당은 소비 및 경제활성화 추진을 선호하며 세제인하, 세제구조 단순화 및 공제 확대를 통한 경제활성화 정책 집중 추진 <2016년미국주요대선후보별경제정책입장> 소속 정당 후 보 (당별 지지율 순) 최저임금 세재 개혁 민주당 힐러리클린턴 (HillaryClinton) 시간당 12달러 중산층 가정을 위한 세금 감면, 부자들에 대한 점진적인 세금인상, 회사와직원간의 이익공유 확대주장 민주당 버니샌더스 (BernieSanders) 시간당 15달러 350만달러이상에대해서는상속세를부과하고 월가에 새로운 세금을 신설하는 부자 증세가 필요하다는입장 공화당 도널드트럼프 (DonaldTrump) - 세율구간을단순화해세금을낮추고,법인세율을 현재35%에서15%로낮춘다는입장 공화당 벤칼슨 (BenCarson) - 10-15%의균일소득세적용주장 공화당 마르코루비오 (MarcoRubio) - 현재7단계인세율을 15%와35%로단순화하고 일부 특권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제 제도를 없애거나과감하게개혁해야한다는입장 공화당 젭부시 (JebBush) - 연령에 따라 세금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 세율을현재35%에서20%로낮춘다는입장 공화당 테드크루즈 (TedCruz) - 소득에 상관없이 10% 소득세를 모든 개인에게 일괄적용하고,기업에는기존의고용세와법인세 대신16%균일세율적용 ◦ (통상정책) 민주당은 TPP에 대해 시장개방으로 인해 자국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통상협정으로 규정하여 강하게 반대하는 반면, 공화당은 당 내에서도 지지, 반대가 엇갈리는 상황 미국 대선, 캐나다 신 정부 출범과 함께 TPP 타결로 인해 북미 정치, 경제, 무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질 전망. 저유가 등을 바탕으로 고용안정, 소비/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는 전 세계 경기 회복의 “나홀로 버팀목” 역할 지속.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 성장 둔화 우려 속에 쿠바 개방 등 새로운 먹거리 주목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 <2016년미국주요대선후보별통상정책입장> 소속 정당 후 보 (당별 지지율 순) TPP 찬반 비 고 민주당 힐러리클린턴 (HillaryClinton) 반대 10월7일,현시점까지알려진TPP에대해서 지지할수없다고발언 무소속 (민주경선출마) 버니샌더스 (BernieSanders) 반대 월가(Wallst.)과대기업들만을위한협정이며, 발효되지못하도록노력할것이라고발표 공화당 도널드트럼프 (DonaldTrump) 반대 오바마행정부의무능함을보여주는최악의 협정이라고비판 공화당 벤칼슨 (BenCarson) 보류 자유무역을지지하지만TPP의최종협정문을보고 싶다고발언 공화당 마르코루비오 (MarcoRubio) 찬성 TPP가지역경제를통합하고북·중미,아시아에서 비즈니스기회를창출한다고평가 공화당 젭부시 (JebBush) 찬성 TPP는 미국과 가까운 동맹국들과 협력하는 것 이라고평가 공화당 테드크루즈 (TedCruz) 보류 자유무역은찬성하지만,오바마행정부가타결한 그어떤협정도믿을수없다고발언 □ (캐나다) 2015년 10월 자유당(Liberal)으로 정권교체 ◦ 10.19일 실시된캐나다 42대 연방총선에서, 진보성향 ‘자유당(Liberal)’ 승리 - 하원 338석 중 과반(184석) 획득, ‘내수진작’ 및 ‘경기부양’ 강화공약 *‘교통인프라투자확대’,‘친환경에너지개발’등에재정지출확대방침 ◦ ‘TPP(10.5일 타결)’에 대한 산업별 ‘得失’검토, 비준 등 후속조치 - 자국 ‘제조업’, ‘낙농업’ 등 민감산업 보호조치 강화움직임 *고령화대응‘이민문호개방’,NAFTA역내‘인적교류촉진’등노동인력수용확대예상 < 자유당 주요정책 및 예상효과> 구 분 주요내용 예상효과 재정복지정책 ‣적자재정운용(연간100억달러) ‣중산층세금감면,부유층(1%)증세 ‣인프라확충(예산1,250억달러) ․내구소비재수요증가 ․건강의약품판매증가 ․건설중장비기계수입증가 환경에너지정책 ‣청정기술(CleanTechnology)개발 ‣기후변화협약참가(검토) ‣송유관(KeystoneXl)건설 ․풍력태양광사업확대 ․친환경제품조달증가 ․강관등기자재수입증가 통상정책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협력강화 ‣TPP조건부찬성(비준예상) ‣자국산업육성정책적극추진 ․북미시장통합심화 ․제조업,낙농업등 주력산업보호강화 이민정책 ‣고령화대응,이민문호개방(검토) ‣시리아난민수용등포용정책 ‣북미(미국멕시코)인력이동촉진 ․선별적외국인취업, 창업기회확대 ․북미거점입지여건개선 북미 진출전략 23 2.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타결, 북미 통상질서 재편 □ (TPP타결) 12개 협상 참여국, 5년 만에 최종 타결 성공 ◦ 2015년 10월 4일 TPP 참여 12개국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협상 개시 5년 만에 TPP 최종 타결을 이루며, 전 세계 GDP의 40%를 아우르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성공 ◦ 공동성명을 통해 야심차고 포괄적이며, 높은 개방수준의 균형 잡힌 협정을 이끌어낸다는협상단의 기존 목표를 달성하였음을 선언 □ (발효전망) 최종협정문 대외공개 예정, 발효까지 2~3년 소요 전망 ◦ TPP 최종협정문은법률검토,번역,검증 후 대외에 공개될 예정 *10.19-30,일본도쿄에서12개국실무진들이법률검토작업시행 ◦ 협정문 공개 후 의회 비준안 발의 등 각 국가별 비준 절차에 착수할 예정, 최종 발효까지는 약 2~3년 소요 전망 - 미국의 경우,무역촉진권한(TPA)법안 내규정에 따라 TPP협정문 서명 최소 90일 전 의회에 서명 의사를 전달해야하며, 최소 60일 전협정문 대외 공개 필요 - 美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前 국무장관 등 각계 유력 인사들이 TPP에 대한 반대 및 판단 유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최종 비준 과정에있어 상당한 진통 예상 □ (주요내용) 원산지규정통합,관세인하,통관절차원활화등을통해역내경제교류집중추진 ◦ (원산지규정 통합) 단일 원산지규정으로 역내혜택 강화 목표 ◇ [TPP 원산지 규정] ▹ 간소한 원산지 규정 확립을 통해 역내 서플라이 체인을 촉진하고 非회원국이 아닌 TPP 회원국이주요수혜국이되도록설정 ▹ 누적제(accumulation)를 도입하여 TPP 역내에서생산된제품생산을위해사용된 TPP産 원자재를회원국간차별없이 TPP産 원자재ㆍ제품으로인정 ▹ 통일된 TPP 원산지검증ㆍ조회시스템을통해역내통관간소화를촉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 - TPP는 역내에서 공정이 이루어진 제품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서플라이 체인의 활용이 가능해지고, FTA 간 스파게티 볼 효과*를 해결할 것으로 전망 * 여러 나라와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 각 나라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 적용, 통관절차, 표준 등을 확인하는 데 시간과인력이 더 들어 거래비용 절감이 애초 기대효과 보다반감되는현상 - 그간 FTA 활용률(한미 FTA 69.3%)을 떨어트리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 원산지 증명관리가 역내 단일 시스템 확립으로 쉬워짐에 따라 TPP 활용률은 양자 FTA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 FTA수출 중소기업이 겪는 5대 어려움 : ▲원산지 증명 및 관리, ▲전문인력 부족 ▲해외시장개척의어려움 ▲통관애로 ▲사후검증에대한부담등(관세청자료) ◦ (관세 인하 및철폐) TPP 역내 18,000개 이상의 관세철폐 ◇ USTR의 TPP 상품 무역 조항 요약 ▹ 공산품, 농산품에 대한 역내 관세 및 비관세장벽을 완화하거나 철폐하기로 합의 ▹ 관세 및 교역 관련 모든 정보를 공개하여 TPP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 ▹ 재제조(remanufactured)품에대한관세부과등 WTO 규정에어긋나는수출입제한및관세 부과를행하지않기로합의 ▹ 관세우대를대가로현지생산요건과같은조건부이행요건(performance requirements)을 강요하는 것을 금지 ▹ TPP 참여국은 농산품 수출 보조금 정책 폐지와 같은 농업 정책 개혁에 착수할 것이며, WTO와 공조하여 수출 신용, 국영 무역기업, 농산품 수출 제한기한 관련 규정 마련에 착수할예정 - 미국은 TPP 체결로 인해 미국産 수출품에 대한 18,000개 이상의 관세장벽이 철폐되는 것으로 분석 - 일본은 他 TPP 가입국들의 공산품에 대한 관세 중 95.3%를 철폐할 계획이며, 他 TPP 국가들이 부과 중인 일본産 공산품에 대해 부과 중인 관세의 86.9%가폐지됨에 따라 수출경쟁력 상승 예정 - 다양한 경제 개발 수준의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TPP에서 베트남, 멕시코 등의 관세가 대거 인하 또는 철폐되어 서플라이체인 활용에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 북미 진출전략 25 <TPP가입국별평균관세율> *자료원:미국의회조사국 ◦ (통관절차 원활화) 통관 소요기간 최소화 및 신속통관 절차 마련 ◇ USTR의 TPP 통관집행ㆍ무역원활화 조항 요약 ▹ 불필요한통관대기및소요기간을최소화하며, 사전심사(Advanced Ruling) 제도활성화 ▹ 특송화물에대한신속통관절차를제공하며, 최소허용보조(de minimis) 기준도입을통해 저가화물에대한 관세를면세 ▹ TPP 가입국관세청간협조를통해모조품, 멸종위기종및불법물품교역방지를위한 노력을강화 - USTR, 캐나다 외교통상개발부 등 주요 TPP 협상기관들은 TPP 통관집행, 무역원활화 조항이 통관 간소화, 거래비용 감소 등을 통해 대외 무역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선언 * 출항 전 전산 신고, 통관 절차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TPP 가입 개발도상국에 대한진출강화를목표 - 통관 간소화 및 투명성 제고는 각 국가별 복잡한 통관 절차와 통관 비용 때문에 수출을 기피해온 중소기업들의 수출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분석 - 특송ㆍ급송 화물에 대한 신속 통관 절차 정착은 부패되기 쉬운 제품을 취급하는 농가 및 식료품 제조사, 적기 공급 생산 방식의 IT 및 자동차 업체들의 수출 증진에 기여 - 미국 등 TPP 가입 선진국들은 그간 개발도상국 내에서 통관을 지연하던 부패 행위와 임의적 관세 부과가 투명성을 강조한 TPP를 통해 종식되기를 기대 - 현재로서는 TPP로 인한 간소화된 통관절차가 TPP 회원국 간에만 적용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비회원국이 배제될 경우 한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 [참고] TPP 역내 및 대외 교역 현황 □ (역내 교역) TPP 역내 상품 교역액 약 2.1조 달러 ◦ 2014년 TPP 12개국 간 역내 상품 교역액*은 약 2.1조 달러로 전 세계 교역액(17.8조 달러)의 약 11.2% 기록 *TPP국가들의총상품교역액(역내및對세계)은약9.6조달러 ◦ TPP 역내 교역액 중 북미지역자유무역협정(NAFTA)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간교역이 약 9천억 달러로 40% 이상을 차지하고 미국과 일본 간 교역액이 약 2천억 달러로 약 10% 차지 □ (주요 품목) 광물연료, 수송기계, 기계류 등이 주요 상호 교역 품목 ◦ TPP 12개국 간 역내 교역의 주요 품목은 HS코드 2자리 기준으로 광물연료가 1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동차 등 수송기계와 기계류가뒤를 이음. ◦ 기타 원자재를 제외하고는 TPP 간 주요 상품 교역품목이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남. <전세계상품교역중TPP교역비중> <TPP역내교역액10대품목비중> *자료원:ITCTradeMap 북미 진출전략 27 □ (대외 교역) TPP 참가국, 기타 APEC 국가들과 교역 규모 높아 <TPP국가들과주요지역과의교역액현황(달러)> *자료원:미국의회조사국 ◦ TPP 역내 교역도 세계 교역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중국 및 한국을 포함한 기타 APEC국가들과의 교역이 역내 교역보다 크게 나타남. □ (한국과 교역) 한국, TPP 참가국에 약 200억 달러 무역흑자 기록 <한국의對TPP수출입동향> (단위:억달러) 對TPP 수출 對TPP 수입 對TPP 무역수지 2013 2014 증감 2013 2014 증감 2013 2014 증감 1,789 1,883 5.2% 1,682 1,680 0% 107 203 89.3% *자료원:ITCTradeMap ◦ 한국의 주요 對TPP 수출 품목: ①전기 및 전자제품, ②자동차, ③광물연료, ④기계류, ⑤철강 (HS코드 2자리 기준) ◦ 한국의 주요 對TPP 수입 품목: ①광물연료, ②전기 및 전자제품, ③기계류, ④광,슬랙, 회, ⑤광학 및첨단기기(HS코드 2자리 기준) ◦ 자동차 등 수송기계와 전기 및 전자제품에서 무역흑자를 보이고 광, 슬랙, 회 및 화학제품,육류, 의약품 등에서 적자 기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 □ (중간재 교역) TPP 역내 중간재 교역액 약 1.2조 달러 ◦ TPP 역내 중간재 교역이 약 1.2조 달러로 최종재 교역액보다 약 65% 높으며, 역내총교역액의 약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역내 가치사슬이 발달 <TPP상호교역중최종재와중간재교역비중및비율> (단위:백만달러,%) 국가 최종재 중간재 중간재/ 최종재비율 TPP내 수출 비중 TPP내 수출 비중 미국 290,710.55 39.7 392,280.20 32.4 1.35 캐나다 114,200.23 15.6 269,148.90 22.3 2.36 멕시코 104,245.11 14.2 167,859.10 13.9 1.61 일본 98,221.29 13.4 138,013.90 11.4 1.41 싱가포르 35,901.20 4.9 55,413.01 4.6 1.54 말레이시아 30,794.61 4.2 50,783.41 4.2 1.65 호주 24,459.24 3.3 76,819.29 6.4 3.14 베트남 16,395.46 2.2 19,638.26 1.6 1.20 뉴질랜드 11,046.73 1.5 12,287.54 1.0 1.11 칠레 5,895.09 0.8 19,824.71 1.6 3.36 브루나이 668.35 0.1 7,137.54 0.6 10.68 TPP 총 732,537.86 100 1,209,20.75 100 1.65 *모든통계는2011년기준 **OECD-WTO무역통계에페루의수출입통계부재로페루를제외한TPP11개국에대한통계만집계 *자료원:OECD-WTO무역통계 ◦ 단순히 중간재와 최종재의 비율만을두고 TPP 내 가치사슬 형태를 파악하기 어려우며, 부가가치 기준무역통계를 통해 가치사슬의 구성 파악 필요 ◦ 제조업의 생산 네트워크가 글로벌가치사슬(GVC)을 통해 세계화되면서 국가 경제 및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는 전통적인 수출입통계의 실효성 저하 북미 진출전략 29 3. 미국 금리인상 vs 캐나다 금리인하 □ (미국) 연준, 금리인상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화 긴축 가능 ◦ 미국 연준, 2015년 안에 기준금리를 초저금리 수준(0~0.25%)에서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한바있으며, 이후 경기상황에 따라 점진적 인상 유력 ◦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라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달러강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강 달러로 인해 원유 등 원자재 가격에 하방압력 가중 전망 ◦ 달러강세로 미국 소비시장 내 수입품 가격이 하락하며 수입 수요가 증가할 수 있지만, 금리인상 후 대출비용 상승, 자산효과 저하 등으로 소비심리 약화 우려 ◦ 신흥국 자금 유출 가속화로 인한 전 세계경제 불확실성 증대 우려 < 미국 기준금리 현황 및 전망 > *자료원:FOMC(공개시장위원회) □ (캐나다) 금융당국, ‘저금리’ 및 ‘통화절하’ 정책가속 ◦ 중앙은행(Bank of Canada), 기준금리 0.5%(‘15.10월 기준)로 하향 - ‘캐나다 달러화’ 가치하락, 제조업 수출경쟁력 확보노력 *‘15.10월,1USD=0.77CAD선으로,미국달러결제관행‘수입가격’부담가중 ◦ 수출비중이 높은 ‘자동차’, ‘항공우주’, ‘생명과학’ 등 제조업활성화 - 최대 수출대상국인 미국경기 회복과맞물려, 수출산업호조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 4. 저유가, 미국 소비확대 견인 □ 미국 휘발유 가격, 전년대비 25% 하락 ◦ (총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저유가에 따라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2014년 7월 갤런 당 3.5 달러에서 2015년 7월 갤런 당 2.7 달러 정도로 약 24.5% 하락 - 미국 자동차서비스협회(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소비자들이 낮은휘발유 가격으로 약 650억 달러의 지출을 절감 - 현재 추세를 유지한다면 올해 미국 소비자들이 휘발유 가격 하락으로 약 1000억 달러(한 가구당 750달러)의 지출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 <미국평균휘발유가격추이> (단위:US$/갤런) *자료원:미국에너지정보청(EIA) □ 저유가로 인해 화창한 민간소비, 구름 낀 에너지 부문 ◦ (민간소비) 2015년 미국의 GDP가 3%에근접하게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지난 해 7월 이후 지속되는 유가하락으로 미국 내 소비 증가와 이에 따른 기업의 실적 개선이 고용촉진으로 연결되고있음 - 고용상황의 개선은 미국 소비자의 가처분 소득을 증가시켜 소비지출 증가 → 기업의 투자여력 확대 → 민간투자 확대 → 고용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개인소비증가율:1.8%(’15.1Q) →3.6%(’15.2Q) *미국실업률추이:5.6%(’15.1월)→5.5%(’15.3월)→5.3%‘(15.6월)→5.1% (’15.9월) ◦ (에너지부분) 반면,셰일가스 생산손익분기점인 배럴당 약 $60 이하가 지속되면서 셰일가스광구개발 투자는 20% 하락했으며 생산증가율은 10%대에머물고있음 북미 진출전략 31 □ 저유가 효과 당분간 지속될 전망 ◦ (향후전망) 미국의휘발유 가격 내년말까지갤런 당 3달러 미만 유지가 유력해 저유가 효과 지속될 것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평균휘발유 가격이 내년말까지갤런 당 3달러 미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이에 따라, 미국 내 저유가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소비지출 확대 효과도 확연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 ◦ (활용방안) 수요 상승 품목 공략을 통한 대미국 수출증대 노력 필요 - 유가에 따라 소비가 민감히 반응하는 품목인 자동차 및 여가생활 관련 미국인의 지출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품의 미국 수출에 좋은 기회가 될 수있을 것으로 판단 - 또한, 미국의 내구재 품목 소비지출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만큼, 소비재 수출기업들의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잉여소득 공략을 기대 <미국비내구재와주요내구재소비지출증감> *주:2015년7월기준전년동기대비증가율 *자료원:미국상무부 □ (캐나다) 국제유가 하락여파, 에너지산업 위축 우려 ◦캐나다 산업생산에서 높은 비중(28%)을 차지하는 원유 가스 등 에너지산업 침체 -앨버타(Alberta) 등 산유지역 고용, 내수 부진 속 경기침체(Recession) 지속 *캐나다에너지기업들,신규투자취소축소및고용축소비용감축자구노력강화 ◦ 유연탄, 우라늄 등 상품(Commodity) 가격하락, 한국기업 진출에 악영향 - 기 진출 국내기업, 기존 사업 축소 및 신규 사업 지연발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 5.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 □ 해외진출 미국 기업들의 생산시설 미국 이전(Reshoring) 증가 ◦ (배경) 중국 등 신흥시장과의 인건비 격차 축소 - Boston Consulting Group(BCG)에 따르면, 2000년 당시 중국 제조업의 평균 임금은 52센트로 미국(U$17)의 3%에 불과했지만 2005~2010년 동안 연평균 19% 증가하여 2010년에는 4.5 달러까지 상승 - 중국의 절대적인 인건비는 미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나, 생산성을 고려한 인건비 격차는 급속히 축소 → 2010년 기준, 생산성을 감안한 중국 인건비는 미국의 31% 수준 이었으나 2015년에는 44%까지 확대될 전망 - 이 외에 저유가에 따른 생산비용 감소, 소비자들의 미국산 선호 등도 주요 요인 <미국과중국의제조업근로자평균임금비교> 구분 ’00년 ’05년 ’10년 ’15년(전망치) 미국(U$) 16.6 18.8 22.3 26.1 중국(U$) 0.5 0.8 2.0 4.5 중국/미국(명목임금기준) 3% 4% 9% 17% 중국/미국(생산성반영) 23% 22% 31% 44% *주:평균임금은시간당급여기준 *자료원: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ConsultingGroup) ◦ (현황) 미국 경제의 제조업 부가가치 성장 가속화와 제조업매출 상승 - 2010~2014년간 미국 제조업 부가가치의 연평균 증가율은 3.9%로써 2005~2009년 연평균 증가율인 1.4%를 크게 상회 - 2009년 급락했던 제조업 매출액은 2010년 이후 회복을 지속한 결과 2014년 5조 9,963억 달러로 금융위기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있음 <미국제조업부가가치및매출액추이> *자료원:미국상무부,통계청 북미 진출전략 33 □ 연구개발(R&D) 투자 증대 및 제조업 일자리 창출 ◦ 미국의 R&D 투자 증가로첨단 기술육성 가속화 - 미국 정부의 금융위기 이전(2004~2008년)과 금융위기 이후(2010~2014년)의 산업생산기술 R&D 투자액은 43.3% 증가 - 제조업체 R&D 투자도 금융위기 이전(2005~2008년) 대비 금융위기 이후(2010~2013년) 투자액이 18.8%의 높은 증가율을 시현했으며특히 반도체(40.7%), 화학(22.1%), 제약(20.5%), 컴퓨터 및 전자부품(13.2%) 등 기술집약적 산업에 대한 투자 증가 ◦ 제조업체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제조업 일자리는 2003년 대비 400% 증가 -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감소하던 제조업체 수는 2013년 3분기에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돌아서 2014년 4분기에는 34만개를 기록 - 미국 Reshoring Initiative의 조사에 따르면 2014년에 오프쇼어링(offshoring)으로 3~5만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반면 리쇼어링으로 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됨 □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 한국에 위기와 기회 동시 제공 ◦ 미국의 제조업 혁신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은 소비자 수요를 증가시키므로 한국 상품의 대미 수출 확대의 기회로삼을 수있음 ◦ 반면,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가 진전될수록 미국 내 생산비용 감소, 첨단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권 활용 활성화 등으로 인해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은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됨 ◦ 따라서, 한국의 고부가가치 산업 위주의 제조업 육성정책과 동시에 미국의 R&D 진흥 프로그램을활용한 투자진출활성화가 필요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 6. 미국의 對 쿠바 엠바고 완화 □ 2차 엠바고 완화 발표(2015.9월)로 미국 기업의 쿠바 사업 진출 증가 ◦ 주요내용 - (여행) 제3국 경유없이 양국 간 승인된 여행 및숙박이 가능하며 여행허가자의 쿠바 내 은행 계좌개설 가능 - (통신 및 인터넷) 통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국 기업의쿠바내법인 설립이 가능하며쿠바産 모바일앱 구입과 모바일앱 개발을 위한쿠바인 고용허용 - (상업 및 금융거래) 미국 사법권 관할 주체*가쿠바 외 거주쿠바인에게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 *미국시민권및영주권자,미국영토내모든사람,미국법에의해설립된모든기업, 미국인및미국내체류자가소유또는통제하는모든단체또는기업 - (쿠바 내 주재 및활동) 미국 사법권 관할 주체가 사전 승인된활동*에 대해쿠바 내 사무실, 소매점, 창고 등을설립하여쿠바인 고용과 은행거래 가능 *보도국,농산품및건축자재등해외자산통제국의허가를받은수출업자,국제특송및 화물업체,통신및인터넷기반서비스업체,교육기관,종교기관,여행사 - (송금) 가족송금, 기부성송금의 한도액이 완전철폐됨 ◦ 관광 분야를 시작으로농업, 통신, 건설 분야 미국 기업 시장 진출 시도 *(Carnival,관광)2016.6월부터쿠바취항크루즈노선운항 *(Cargill,농업)시장조사를위한쿠바답사수차례진행,인도주의적현지협력및진출방안모색 *(Caterpillar,건설및에너지)쿠바시장관심지속적으로표현(2015.4월) ◦ 비즈니스 서비스(법률, 회계, 금융 등) 분야쿠바 관련 서비스 개시 ◦ 민간직항항공노선 신설을 위한 양국 간 합의 조율 진행 북미 진출전략 35 2016년 주요 일정 ◦1월한미FTA에따른자동차관세완전철폐 ◦ FOMC 정회(1월 26-27일, 3월 15-16일, 4월 26-27일, 6월 14-15일, 7월 26-27일,9월20-21일,11월1-2일,12월13-14일) ◦1월6-9일CES2016트레이드쇼(라스베가스,네바다) ◦1월26-28일InternationalProduction&ProcessingExpo(아틀란타,조지아) ◦2월첫째월요일대통령예산안의회상정 ◦2월11-15일마이애미인터내셔널보트쇼(마이애미,플로리다) ◦2월16-18일MAGICvegas(라스베가스,네바다) ◦5월2-5일OffshoreTechnologyConference(휴스턴텍사스) ◦5월26일15회DOE스몰비즈니스포럼&엑스포(애틀란타,조지아) ◦6월16-18일인터내셔널프랜차이즈엑스포(뉴욕,뉴욕) ◦6월30일의회예산책정안대통령에상정 ◦7월18-21일공화당전당대회후보지명(클리브랜드,오하이오) ◦7월25-28일민주당전당대회후보지명(필라델피아,펜실베니아) ◦8월20-24일NYNOW2016(뉴욕,뉴욕) ◦10월1일정부회계년도시작,새예산발표/적용 ◦11월8일미국대통령선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미국) 세계 최대의 시장 : 전 세계 경제력의 22.5%, 수입시장의 12.5% 차지 ◦ (경제규모) 2014년 기준, 미국의 경제규모는(경상 GDP 기준) 17.4조 달러로서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이며 2위인 중국(10.4조 달러)과도큰 차이를 보이고있음 *북미기준전세계경제력의24.5%,캐나다경제규모1.8조달러 ◦ (수입규모) 미국의 수입시장(상품기준)규모는 2014년 기준 2조 3,477억 달러 로서 단일 국가로서는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세계 수입시장 점유율 12.5%) *북미기준전세계수입시장의15.2%,캐나다수입규모5,070억달러 ◦ (구매력)풍부한 소비인구와 함께 소비자들의 구매력도매우 높은 시장 *소비인구(2015년기준):美3억2,121만명/加3,510만명 *구매력(1인당GDP,2014년USD기준):美54,629달러/加50,271달러 □ 2016년 미국 시장 3대 테마 : 소비증가, 제조부흥, 창업확대 ◦ (소비대국의 귀환) 소비시장(12조달러) 연 2.4% 내외의 견조한 회복세 지속 - 소비 확대의키워드 :온라인, 다문화, 혁신제품 *(온라인)연15%성장(전체소매시장의10배)/오프라인구매의36%온라인으로의사결정 *(다문화)‘14-’60간인구증가전망,아시아(143.1%),라티노(114.3%)vs평균(30.8%) *(혁신제품)‘09-’14간신제품(식품제외)출시23.4%증가,소비자17%新혁신제품기대(IRI설문,‘14) ◦ (Making in America) 제조업 육성 정책 및 리쇼어링 등으로 제조업 부흥 - 美정부첨단제조업 집중육성, 제조업투자 금융위기 이후 지속 확대 *(정책)첨단제조2.0정책수립(첨단제조기술투자확대,산학협력강화등16개과제) *(투자)금융위기(‘09)전후4개년비교:(정부)산업생산기술투자43.3%,(민간)제조업투자9%증가 *(리쇼어링)‘12-14간리쇼어링현황:미(175건),이태리(79),독일(39),영국(33)순 < 2016년 미국 시장의 3대 테마 : 소비증가, 제조부흥, 창업확대 > 12조 달러 규모의 미국 소비시장은 저유가, 고용안정 등에 힘입어 지속 성장하고 기업투자 확대 및 정부의 첨단 제조업 집중 육성으로 제조업 르네상스가 도래하고 있음. 또한 미국 전역의 창업열풍으로 전 세계 창조경제를 선도 중 북미 진출전략 37 ◦ (창업열풍) 금융위기 이후 창업 환경 전 지표 상승 중 - 창업기업 수, 창업환경지수 등 지속 상승, 美전역 창업진흥에총력 *창업하기좋은40대도시에뉴욕(1위)등6개도시선정(최다)(엑센추어,‘15) *2015.3Q기준창업투자액50%증가($530억),성장단계별전분야투자증가 □ 비즈니스하기 좋은 시장 ◦ (제도적 환경) 불필요한규제와 진입장벽이없는 사실상의 완전개방 시장 - 주요 국제기구 및 컨설팅 기관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및 투자환경 평가에서 상위권에랭크 <주요기관별비즈니스및투자환경평가결과> 평가기관 미국 ATKearney1) 1위 Ernst&Young2) 1위 WorldEconomicForum3) 3위 WorldBank4) 7위 *주:1)FDIConfidenceIndex,2)GlobalVentureCapitalandPrivateEquityCountryAttractiveness Index,3)GlobalCompetitivenessIndex,4)EaseofDoingBusiness *자료원:각기관별최신발표자료종합 - 세계 각국의 거의 모든브랜드들이 북미시장에 진출해있으며 북미 시장에서 성공해야 진정한글로벌브랜드로 인정받는 상황 ◦ (비즈니스 인프라) 전 세계에서 유입된 풍부하고 우수한 인적자원은 미국 경쟁력의 원천임과 동시에 최대의 자산 → 기업들도 우수한 인재 유치 가능 - 세계 최고 수준의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있으며 이를바탕으로 전 세계로부터 우수한 인재 유치 *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세계대학랭킹(2015-16) 상위 100개 대학” 중 미국 소재 대학은39개 - 시장 조사기관인 ‘Conference Board’에 따르면 미국의 노동생산성은 2015년 기준 시간당 $67로 세계 3위 - 우수한 인재들을바탕으로 연구개발(R&D) 및 혁신(Innovations)을 지속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주도 * Forbes社 발표 “2015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중 39개기업이미국기업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 □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으로 국내기업 진출여건 개선 ◦ (주요내용) 2012년 3월 발효된 한미 FTA에 따라 대미 수출품목의 92.1%가 3년 내에 관세철폐 되었으며, 미국측 민감 품목은 5~12년에 걸쳐 점진적철폐 ◦ (교역성과) 한미 FTA 발효 3년차인 2014년 기준 FTA 수혜품목군의 대미수출이 전년대비 5.5% 증가 - FTA 발효 이후 3년간 수혜품목 수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연평균 7.2% 증가 *연도별한미FTA수혜품목대미수출증가율:14.6%(‘12)→1.9%(’13)→5.5%(‘14) □ (캐나다) ‘지역협정(TPP, NAFTA, CETA)’ 확대, 글로벌 경쟁 협력 심화 ◦ TPP(일본, 동남아), CETA(유럽) 발효 시, ‘사실상 완전개방’ 시장형성 - 관세철폐 외, 상대적으로 투명한 ‘비관세’ 제도규범 등 낮은 진입장벽 ◦ ‘고부가첨단산업’,북미시장 진출거점으로서 입지여건 양호 - TPP 체제 하에서, 확대 개편될 ‘글로벌가치사슬’참여기회 확대 □ 2016년 캐나다 시장 테마 : 이민자 증가, 소비 확대 ◦ 아시아계 이민자 증가에 따라, 선진국(G-7) 중 높은 인구증가율(1.1%) 유지 - 2014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비중 15.7% 등 ’고령사회‘ 진입 ◦견조한 소매시장증가(연평균 1.5%), 전자상거래(e-Commerce) 확산 등특징 - ‘가공식품’, ‘의약 건강’, ‘미용제품’ 등 판매증가 현상지속 <캐나다 지역별 소매시장> 북미 진출전략 39 <경제부분별성장률> <고용및실업률> 2014 2015 I/4 2/4 3/4 4/4 1/4 2/4 GDP -0.9 4.6 4.3 2.1 0.6 3.9 개인소비 1.3 3.8 3.5 4.3 1.8 3.6 민간투자 -2.5 12.6 7.4 2.1 8.6 5.0 비주택 8.3 4.4 9 0.7 1.6 4.1 (구조물) 19.1 -0.2 -1.9 4.3 -7.4 6.2 설비 3.5 6.5 16.4 -4.9 2.3 0.3 주택 -2.8 10.4 3.4 10 10.1 9.3 재고증감 -1.29 1.12 -0.01 -0.03 0.87 0.02 순수출 -1.39 -0.24 0.39 -0.89 -1.92 0.18 수출 -6.7 9.8 1.8 5.4 -6 5.1 수입 2.8 9.6 -0.8 10.3 7.1 3 정부지출 0 1.2 1.8 -1.4 -0.1 2.6 *자료원:미상무부(%, 전기비 연율) *자료원:한국은행(미상무부) 지표 ’14.4Q ’15.1Q ’15.2Q ’15.5 ’15.6 ’15.7 ’15.8 ’15.9 소비(실질) 4.4 1.8 3.6 - - - - - 소비자신뢰지수 89.9 95.5 94.2 90.7 96.1 93.1 87.2 92.1 산업생산 4.6 △0.2 △1.7 △0.4 0.0 0.8 △0.1 △0.2 ISM제조업지수 56.9 52.6 52.6 52.8 53.5 52.7 51.1 50.2 *자료원:미상무부,미시건대,미연준,ISM 2. 경제 환경 □ (미국) 경기회복세 지속, 세계 경제의 “나홀로 버팀목” ◦ (GDP) 추세적 회복이 예상되나, 달러화 강세와 에너지 분야 투자 감소는 성장세 확대의 아킬레스건(’15년 2.6%→ ’16년 2.8%, IMF 10월) - (소비) 민간소비는 실업률 감소(5.1%, 9월), 주택가격 상승, 석유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15년에는 2.7%, ‘16년에는 3%선까지 증가전망 - (교역) 북미지역 수입은 달러화 강세, 소비증가 및 설비투자 증가로 지속적인 증가 예상(’14년 2.3조(4.0%)→’15년 2.4조(4.6%)→’16년 2.5조(5.3%)) *미국의수출은달러화강세로감소세가예상되나수입은7%내외증가전망 □ 2분기 미국 GDP 성장률 3.9% 기록, 성장세 지속 전망 ◦ 1분기(0.6%) 대비큰 폭 성장, 시장 기대치 상회 - 미 상무부잠정치(2.3%), 시장전망치(2.5%) 크게 상회 - 고용시장 개선 등에 힘입어 개인소비 지속 성장 *실업률:(’15.3월)5.5%→(6월)5.3%→(8월)5.1%,’08년금융위기이후최저치 - 수출확대, 기업투자 증가 등이 경제성장견인 *서부항만파업사태최종타결(2.20일),물류정상화 *기업투자(구조물)1/4분기 -7.4%에서플러스전환 <주요실물경제지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 <미달러화환율> <달러인덱스> □ 향후 미국 경제, 3%대에 근접하는 경제 성장 지속 전망 ◦ IMF에 따르면, 2015년 미국 경제성장률이 2.6% 성장하고 2016년에도 2.8%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주요원인 #1) 고용상황 개선에 따른 가처분 소득의 증가는 미국 GDP의 70% 가까이를 책임지는 민간소비의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 - (주요원인 #2) 저유가 지속에 따른 가계 구매력 증가와 투자 여력 확대는 소비와 민간투자에긍정적 효과로작용 할 것 <경제성장률전망> *자료원:IMF(2015.10월기준) □ 환율 : 미 달러화, 주요국 통화에 대해 강세 전환 ◦ 유로화 대비 : 유로지역 경제지표 개선, 그리스 우려 완화 등에도 미국 금리인상 기대가 이어지며 강세로 반전 (6월 1.115 → 9월 1.098, +1.5%) ◦ 엔화 대비 :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 등이작용하여 경세로 전환 (6월 122.5 → 9월 123.9, +1.1%) 북미 진출전략 41 □ (캐나다) 완만한 경기회복 지속 예상 ◦ 에너지산업 위축 반면, 수출제조업호조 등 ‘상반된(Two-track)’ 경제여건 - ‘15년 경제성장률 1.1%에서 ’16년에는 2.5%선으로 회복 (加중앙은행 ‘15.10월전망) ◦ 물가안정, 고용부진 타개를 위해, 저금리 경기부양 정책지속 전망 - 중앙은행(Bank of Canada), 기준금리 하향유지(0.5%, ‘15.10월) 자료원:한국은행(Bloomberg) □ 수출입 감소, 무역적자 등 교역위축 ◦ ‘15년(1~8월), 수출 2,748억 달러 (전년대비 -12.8%), 수입 2,839억 달러 (-7.9%) - 원유,광물 등 원자재 수출이 급감한 반면, 화장품, 의약품 등 소비재 수입은 증가 *‘캐나다통화가치하락’으로대미수출이증가한반면,고가내구소비재등의수입은감소 <캐나다주요경제지표변동률> 구 분 2014 2015(예상) 2016(예상) 2017(예상) 민간소비 1.5% 1.2% 1.2% 1.1% 정부지출 -0.1% 0.1% 0.2% 0.2% 기업투자 0.0% -0.9% 0.4% 0.8% 수출 1.7% 0.6% 1,6% 1.7% 수입 -0.5% -0.3% -0.8% -1.2% 국내총생산(GDP) 2.4% 1.1% 2.3% 2.6% *자료원:캐나다통계청 3. 산업 환경 □ 자동차 ◦ 세계 제2의 자동차 시장, 경제회복에 따라꾸준한 성장 전망 - 전반적인 경제회복에 따른 구매수요 상승으로 2010년 이래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년 기준 전체 판매량은 1,653만대 수준으로 전년도 1,558만대보다 6.1% 증가 - 시장조사기관 Ward Auto에 따르면, 2015년 판매량은 1,690만대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 ‘07 ‘08 ‘09 ‘10 ‘11 ‘12 ‘13 ‘14 545 531 373 471 521 540 559 583 ◦ 미국의 2014년 자동차 수입액은 1,544억 907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0.6% 증가 - NAFTA 대상국인 캐나다와 멕시코가 주요 수입국이며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주요 자동차 업체가 있는 일본, BMW, 벤츠, Volkswagen이 속한 독일, 현대기아차가있는 한국이 주요 수입국 *수입시장점유율:캐나다28.0%,일본22.0%,독일16.8%,멕시코13.9%,한국9.4%순 □ 자동차부품 ◦ 미국의 자동차 부품시장 규모는 분석 기관별로 상이하나 IBIS World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583억 달러에 이르고있음 - 2009년 금융위기 및 빅3 업체들의 파산 위기로 인해 자동차 부품산업 역시 위기를 겪었으나 2011년 이후 경기 회복 및 자동차산업의 부활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 <연간매출액기준미국자동차부품제조시장규모변화> (단위:억달러) *자료원:IBISWorld ◦ 완성차 업체의납품업체 수는오히려 축소됨 - 원가 절감을 위한 글로벌 소싱이 확대되고 있으나, 품질 관리를 위한 부담을덜기 위해납품업체 수는오히려 축소되는 추세 ◦ 신규 연비 기준 도입으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수요 확대됨 - 신규 연비 기준: 미국에서 차량을 판매하는 모든 자동차업체는 2009년 기준 27.3mpg인평균 연비를 2016년까지 35.5mpg(ℓ당 15.0㎞대)로 개선해야 함 - 연비기준 준수를 위해 GM, Ford 등 완성차업계에서 친환경차 개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임에 따라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수요가커질 전망 □ 유통 ◦ 美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유통산업 부가가치규모는 2014년 기준 전년대비 4.2% 상승한 2조 517억 달러로 미국 GDP 17조 4,189억 달러 중 11.8%를 차지함 북미 진출전략 43 구분 2011 2012 2013 2014 부가가치 1,799.0 1,898.3 1,969.9 2,051.7 GDP내비율 11.6% 11.7% 11.7% 11.8% 성장률 3.6% 5.5% 3.8% 4.2% - 미국 유통산업은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3.5%의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201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소매유통시장의 경우 전통적 형태인 점포기반 소매의매출 비중이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무점포 소매의매출규모도빠르게 증가하는 추세 - 점포기반 소매 매출액은 2014년 기준 2조 5,369억 달러로 2011년 이후 연평균 2.28%의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전체 소매유통매출의 87.6%를 차지 -무점포 소매의매출액은 2014년 기준 3,601억 달러로 전체 소매유통매출액 중 12.4%의 비중만을 차지했으나 2011년 이후 연평균 7.72%의 고성장을 기록 <미국유통산업시장규모> (단위:십억달러) *자료원:미국상무부 □ 항공우주 ◦ 미국항공우주산업협회에 따르면, 2014년 미국항공우주산업규모는 2,2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10% 성장했으며 2015년에는 5.26% 성장해 2,404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 - 2014년 항공우주산업 제품별 시장 규모는 상업용 항공기가 753억 달러로 항공우주산업 시장의 33%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수용 항공기는 23%(526억 달러), 우주항공기는 21.4%(488억 달러,항공 관련 제품은 13.9%(319억 달러), 미사일 관련 제품은 8.7%(198억 달러)를 차지하고있음 <미국항공우주산업제품별규모및전망> *자료원:미국항공산업협회(AerospaceIndustriesAssociation)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 □ 의약품 ◦ 미국의 의약품 산업규모는 세계 1위로 2014년 기준 약 3,739억 달러 - 이는 전년대비 13.1% 성장한 것으로 2001년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 <미국의약품시장규모및성장률> *자료원:IMSInstituteforHealthcareInformatics ◦ 전문의약품 수요 증가와 시장 구조 변화 예상 - IMS 에 따르면, 2004년에는 전체 의약품 시장의 14%를 차지했던 전문의약품의 점유율이 2014년에는 33%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향후 42%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 저렴한 처방약을 선호하는 고령인구의 증가로 제네릭 약품 수요가 증가할 전망 □ 신재생에너지 산업 ◦ 신재생에너지 시장 현황 - 3천 8백만명이 넘는 인구와 미국 내 최대 경제규모를 갖춘 캘리포니아 주는 환경적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온화한 기후와 적정 풍속 때문에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적합한 기후 조건을갖춤 - American Council On Renewable Energy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는 지열, 바이오매스, 태양광, 태양열 발전부문에서 미국 내 1위이며 풍력, 수력 발전부문에서는 2위 차지 - 특히 인근 Mojave 사막지역에많은 태양에너지 발전소 개발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며 Tehachapi에 미국 내 가장큰규모의풍력발전시설 보유 - 타 주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 등 엄격한 환경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2013년 기준, 공급전력의 19%를 신재생에너지로 발전 - 2030년까지 공급전력의 50%를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부문 선두를 지키고있음. 북미 진출전략 45 <2013년기준캘리포니아주에서가동중인신재생에너지발전용량추이> *자료원:AmericanCouncilOnRenewableEnergy ◦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 시장에 주목 - SEIA에 따르면 ’15년 현재 캘리포니아 태양에너지 누적 설치량은 8.65GW로 애리조나(1.22GW)와 뉴저지(1.22GW)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전국 1위 - IREC의 US Solar 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13년 기준,캘리포니아 주는 전력망과 연결된 태양광 발전시설(Utility-scale Solar PV) 설치가 가장 많은 주로 약 2,608MW의 발전시설을설치 - 이는 전년대비 161% 증가한 수치이며 전국 1위 수준으로서 ’13년 미국 전체 설치량의 57%를 차지 - IHS에 따르면 ’15년캘리포니아 주의 전력망과 연결된 태양광 발전량은 6GW를 넘어서면서 캘리포니아 주의 전 세계 태양광 시장점유율이 1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 <2015년전세계태양광시장점유율전망> *자료원:IHS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 - 또한 ’14년 초부터 가동에들어간 Ivanphah와 Genesis 지역 태양열 발전설비의 발전용량은 642MW로 주 전체 태양열 발전용량을 전년대비 163% 증가시킴. - San Bernardino 지역에서 ’14년말부터 가동에들어간 태양열 발전시설의 용량은 250MW로 태양열 발전량 증가에 공헌 - 한편 Global Wind Energy Council에 따르면 2014년풍력발전누적설치량 기준, 캘리포니아 주는 5917MW로텍사스 주의 1만 4098MW에 이어 2위 차지 - Tehachapi 지역의 Alta Wind Energy Center는 2014년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228MW로 미국 내 최대규모풍력발전시설 - 이밖에 ’13년 기준 바이오매스 발전량은 1417MW이며 Port of Stockton 소재 45MW규모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은 2014년 2월부터 가동 시작 - 투자금액의 30%를 환급해주는 연방정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투자 세액공제 (Federal Investment Tax Credit)가 ’16년 말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16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태양에너지와풍력 관련 프로젝트들이 완료될 것으로 보임 - 특히 ’16년 말까지 총 32GW에 달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들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중 대부분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진행 중이어서 캘리포니아 주 태양에너지 발전량의 급속한 증가 예상 □ 문화콘텐츠 산업 ◦문화콘텐츠 시장 현황 - LA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3D,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라이센싱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메카 - 미국 전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20%를 차지하며 ’15년 The kyser Center for Economic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LA는 영화와음향녹음 관련 산업허브 - ’14년 일년 중 촬영일 수(영화, TV쇼, 광고 등 포함)가 5만 5천일 이상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하며 ’01년 이래두번째로 높은 수치 기록 -픽사, 소니, 디즈니,워너브라더스 등글로벌메이저 영화사 소재 - 소니, 블리자드 등 주요게임업체들이 남가주에포진하는 등게임산업도활발하며 매년 미국 내 최대게임전시회인 E3가 LA에서 개최됨. ◦ 각 부문별 성장 전망 - PwC에 따르면 미 전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매년 5.2% 성장 전망 - 게임시장은콘솔게임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14년부터 ’18년까지 5년간 연평균 6.2% 성장 전망 - 영화시장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에 힘입어 ’14년부터 ’18년까지 연평균 4.7% 성장 예상 북미 진출전략 47 - 애니메이션 시장은 모바일기기 보급 확대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증가에 따라 ’14년부터 ’18년까지 연평균 13.2% 성장 전망 -캐릭터 및 라이선스 시장은애니메이션 흥행에 따라 ’18년까지 향후 5년간 연평균 3.0% 성장 예상 □ (캐나다) 제조업 글로벌화, 서비스업 고부가화 추세 ◦ 자동차,항공우주, IT 서비스 등캐나다 핵심 산업, 미국 등과 연계발달 - 전력, 의료 등은 여전히 정부 공공 부문 비중이 높은특징 ◦ 국가산업 전체에서는 부동산, 도 소매,숙박 요식 등 서비스업 비중증가 -설계 엔지니어링, 미디어콘텐츠, 금융 증권 등 고부가 서비스 발달 <캐나다산업별국내총생산(’14)> 구 분 GDP(USD 백만) 비중(%) 광산업 130,218 8.1 에너지 39,341 2.5 건설업 116,685 7.2 제조업 168,437 10.5 소계(1, 2차 산업) 484,056 30.2 도매업 87,852 5.5 소매업 85,805 5.4 금융업 107,823 6.7 부동산업 200,288 12.5 숙박요식 33,161 2.1 소계(3차 산업) 1,115,589 69.8 총 계 1,598,734 100.0 * 자료원:캐나다통계청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 □ (캐나다) 자동차산업, TPP 발효 시 타격우려 ◦ 제조업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은 TPP 체결에 따른피해가 예상됨 - 역내부품 비중하향(62.5%→45%)시, 일본산 수입확대 및 국내생산 감소예상 *캐나다정부,자동차제조업보호를위해,예산지원(보조금)확대방침 <캐나다자동차생산량추이> 연도 생산량(대) 북미비중(%) 2010 2,062,559 21.1 2011 2,125,240 20.2 2012 2,452,379 19.6 2013 2,369,961 14.6 2014 2,382,218 14.0 *자료원:DesrosiersAutomotive ◦ 2015년 상반기, 한국산 자동차의캐나다 시장점유율은 11%선으로 하락추세 - ‘한-캐나다 FTA’ 발효에도 불구, ‘달러강세 엔화약세’ 영향으로 고전양상 *일본산점유율은같은기간,34.1%로상승 □ (캐나다) 항공 우주산업, 수출클러스터 강화 ◦ 세계 5위 수준인항공 우주 산업은 ‘수출지향 클러스터’특성이 강화되는 추세 - 2014년 기준매출은 277억 달러규모이며, 대부분 미국, 유럽 등지로 수출 *퀘벡지역에최대항공클러스터가형성되어있으며,온타리오는Tier1,2위주산업형성 ◦ 한국을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산업협력에 관심이 크며, 향후 다양한 파트너십 유망 - 부품 소재 공급 조달, 주문형 연구개발 생산협력 등 공급망(SC)참여가능 <캐나다항공우주산업동향> (단위:USD백만) 구 분 2010 2011 2012 2013 2014 매출액 21,000 22,400 22,000 25,100 27,700 수출액 15,300 16,400 17,600 20,300 22,500 *자료원:캐나다항공우주산업협회(AIAC) 북미 진출전략 49 □ (캐나다) 에너지 자원산업, 원자재가격 하락영향 위축 ◦ 국내 총생산의 10%를 상회하는 에너지 자원 부문은,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하락으로 투자축소, 생산감축 등 크게 위축 - 대표적 산유지역인앨버타(Alberta) 주는 실업증가와 소비감소로 경기침체 ◦특히,오일샌드를 비롯한 석유 가스 산업은 기존탐사채굴 사업 다수가취소 - 외국인투자(FDI)가 집중되는광업도채산성 악화여파로 신규투자 급감추세 *유가회복여부에따라,2025년까지계획된4천억달러규모설비투자재개가결정될전망 □ (캐나다) 식품산업, 대형화 및 수출입 확대추세 ◦농수산업에서 가공포장, 유통 요식에 이르기까지식품산업 전 후방 계열화 -식품가공포장 시장규모는 937억캐나다 달러규모이며, 연평균 1.5% 성장 *가공식품분야는대형화(규모경제),교역확대(FTATPP활용),빠른변화(역동성)특징 <캐나다식품산업구조> □ (캐나다) 미디어 콘텐츠산업, 권역별 특성화 추세 ◦ 주문형(On-demand) 모바일콘텐츠 위주로, 현지 업계 사업구조 개편가속 -캐나다정부, 디지털콘텐츠 분야 인력양성, 기술개발, 창업촉진 정책강화 *문화 예술‘소프트웨어’잠재력과IT모바일기술간연계및상업화지원에초점 ◦밴쿠버(영상),토론토(어플리케이션),몬트리올(애니메이션) 등 지역별 장르특화 - 한-캐나다 기업 간, 기획-개발-유통-마케팅 등협력수요 증가추세 *캐나다정부,미디어콘텐츠제작비세금환급(25%),창업수출기금확대등지원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 4. 정책·규제 환경 □ 첨단제조업 육성정책(Advanced Manufacturing Partnership; AMP) ◦ (추진배경) 좋은 일자리 창출과 미국 제조업의글로벌 경쟁력 제고 - 정보기술(IT),바이오(Biotechnology), 나노(Nanotechnology) 등첨단기술 연구개발 및 투자 확대 → 미국 제조업계의 원가 절감, 품질 제고 및 R&D 지원 - 이를 통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일자리 창출 ◦ (주요내용) 4大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및 투자 확대 - ① 국가안보 관련 제조업 역량 확충 : 고성능 소형 배터리, 첨단 복합재료, 금속제작,바이오, 대체에너지 등 국가안보와 관련된 제조업에 3억 달러 투자 - ②첨단소재 개발 보급기간 단축 : 미국 기업들이 현재 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첨단소재를 개발하고 사용할 수있도록 하기 위해 동 분야 연구개발, 기술교육 및 인프라 확충에 1억 달러 이상 투자 - ③ 차세대 로봇 개발 투자 : 제조설비, 보건 의료,군사,항공우주 분야에서 인간과의 협업을 한층 증대시킬 수있는 차세대 로봇 개발에 U$7천만 투자 - ④에너지 효율성 제고 : 미국 제조업계의 원가절감을 위해 에너지 효율성 높은 생산 공정(Manufacturing process) 개발에 1.2억 달러 투자 □ 수출지원 정책 ※ 美 수출입 은행의 존폐 논의로 인해 5년마다 이루어지는 의회 승인이 지연되고 있어美수출입은행이제공하던금융지원정책은현재중단된상황 ◦ 美 상업 서비스(U.S. Commercial Service)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 - 수출컨설팅(상담) 사업(Information and Counselling) : 미국 수출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전략 수립, 수출요령, 수출관련 문서작성 방법, 표준제도 및 각종 규정, 무역진흥 프로그램 안내 등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상담) 사업 수행 - 해외시장 조사 사업(Market Research & Due Diligence) ① (맞춤형 시장조사(Customized Market Research) : 개별 기업의 요청에 의해 수행되는 유료 조사 서비스로서 해당 제품의 시장성, 경쟁상황 등에 관한 조사보고서 제공 ② 해외바이어/사업파트너 신용조사(Due Diligence Report) : 동 서비스 역시 유료 서비스로서 해외 잠재 바이어 및 사업 파트너들의 재무구조, 사업역량 등 신용도를 조사하여 신청업체에 제공 ③ 일반 시장정보 :‘Market Research Library’를 통해 120개국 이상의 국가정보 및 110개 분야의 산업정보 제공(무료 서비스) 북미 진출전략 51 ④ 비즈니스 직결정보 : 사전 검증을 거친 거래 오퍼(Trade Leads) 및 해외 정부입찰 정보 제공 -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① 제품홍보 : ‘Export News USA’ 라는매거진을 통해 미국 수출기업들의 제품홍보 *美상무부에서격월로발간하는일종의제품카탈로그로서전세계공관을통해현지바이어들에게배포됨 ② 업체홍보 : U.S. Commercial Service 해외사무소의 웹사이트에 ‘Featured U.S. Exporter(FUSE)'라는섹션을 만들어 미국 수출기업홍보 ③바이어발굴(International Partner Search) : 해외사무소를 통해 서비스 신청 기업 제품의 시장동향, 잠재바이어 발굴 및 연락처 제공 □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 ※오마바행정부는수출진흥정책(NEI)목표달성과일자리창출확대,그리고중국견제와 같은국가전략적차원에서외국과의자유무역협정(FTA)체결적극적으로추진 ◦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현황 - 2015년 10월말 현재, 미국은 20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FTA는『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美-EU FTA(TTIP)』 ◦ 현재 진행 중인 FTA협상 동향 - (TPP) 2015년 10월 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협상이 타결되었으며 미국 의회의 비준절차를 앞두고있음 - (TTIP) 2015년 10월 19일 11차 라운드협상이 시작되었으며 TPP가 타결됨에 따라 EU와의 TTIP협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수입규제 강화 :반덤핑 등 직접적인 조치 외 비전통적인 규제조치 증가 ◦ 불공정무역관행 시정 노력 강화 :『범정부무역집행센터』신설 - 오바마 행정부는 교역 대상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한 감시와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에 무역대표부(USTR) 등 7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무역집행센터(Interagency Trade Enforcement Center) 신설 ◦ 반덤핑 상계관세 등 전통적인 수입규제 조치 외에 최근 들어 자국 기업의 특허권 보호, TBT 등 비관세장벽을활용한 비전통적 수입규제조치 강화 □ ‘한-캐나다 FTA 발표’, 관세 비관세 장벽완화 ◦ ‘한-캐나다 FTA(15.1월 발효)’에 따라, 우리나라는특혜관세(Korea Tariff) 수혜 - 2015년 기준,캐나다 최혜국(MFN) 관세율은평균 2.29% 수준 *반덤핑등비관세장벽은완화되는양상이지만철강,낙농등민감산업보호정책지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 HS코드 품목 對加수출액(14) 기준세율(%) 캐나다수입시장 철폐시점 8703 승용차 2,162,429 6.1 28,069,748 3년 8708 자동차부품 242,279 6.0 20,347,446 즉시∼3년 4011 타이어 90,421 7.0 3,108,064 5년 6004 편직물 20,303 8.0 68,480 3년 7610 알루미늄자재 20,030 6.5 321,690 5년 3918 플라스틱바닥재 15,387 6.5 338,636 3년 3304 화장품 9,460 7.5 1,232,756 3년 6115 스타킹 9,202 16.0 220,390 3년 9405 조명(LED) 5,807 7.0 1,456,052 즉시∼5년 2103 식품(소스) 4,902 8.0∼11.0 671,764 즉시∼5년 2202 음료(기능성) 4,587 7.5∼11.0 833,544 즉시∼5년 9003 안경 4,117 2.5 194,760 즉시 <한국산주요품목관세철폐동향(단위:USD)> □ 캐나다 산업육성 및 고용촉진 정부정책 ◦ (고용촉진) 중소기업법인세 인하 등, 투자와 고용활성화 유도 - 2019년까지법인세를 9%(현행 11%)로 인하, 중소기업 27억 달러 감세효과 ◦ (산업보호) 자동차,항공우주 등 주력업종에 대한 감세 및 재정지원 확대 - 2016~2026년간 자동차산업에 대해 1억 달러 감세 등 추진 *TPP발효시,피해가예상되는낙농업에대해서는15년간43억달러보조금지급계획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무역)총 교역액 855억 달러, 대미 수출 2.9% 증가(9월 기준) ◦ 2015년 9월까지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9% 증가한 524억달러, 수입은 3.2% 감소한 331억달러로무역수지는 193억달러흑자 - 미국 경기회복 본격화, 서부항만 파업사태 종결(2.20일) 등으로호조세 지속 - 자동차, 반도체, 타이어 등 수출견인 *주요품목별증가율:자동차(22.6%),반도체(20.5%),타이어(11.2%)/철강(△57.2%),무선통신기기(△11.3%) <2013-2015.9월대미무역실적> (단위:억달러,%) 구 분 2013년 2014년 2015년 전체 전체 1.1~9.30 총액(증감율) 1,036(1.7) 1,156(11.5) 855(0.5) 수출(증감율) 621(6.0) 703(13.3) 524(2.9) 수입(증감율) 415(△4.2) 453(9.1) 331(△3.2) 무역수지 205(34.8) 250(21.9) 193)15.6)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 북미 진출전략 53 연도 신고건수(건) 신규법인(개) 신고금액 (백만$) 송금횟수(회) 투자금액 (백만$) 2010 1,295 525 5,101 1,991 3,443 2011 1,139 449 16,582 1,849 7,303 2012 1,166 460 6,919 1,831 5,626 2013 1,162 479 5,861 1,787 5,676 2014 1,370 488 9,124 1,994 5,578 2015.1-6 721 263 4,429 947 2,391 누계 24,987 12,333 83,847 35,226 59,693 □ (투자) 상반기 23억 달러 투자, 263개 신규법인 설립 ◦ 2014년 기준, 55억 달러 투자, 488개 신규법인설립 ◦ 한국의 대미 투자(신고건수 기준)는 2010년 이래 감소추세를 보이다 2014년큰 폭 증가 <연도별대미투자추이>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 (투자유치) 2015년 3/4분기 기준 30억 달러 유치, 전년대비 4.0% 증가 ◦ 2014년 대미 투자유치는 36억 달러 기록, 전체 투자유치의 19% 차지 (신고기준) <주요권역별투자유치동향> 구분 2014 2015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연간 1분기 2분기 3분기 합계 증감률 미 국 820 1,689 353 747 3,609 1,253 848 876 2,978 4.0 일 본 746 402 489 850 2,488 289 684 222 1,195 -27.0 E U 2,259 999 2,672 574 6,504 348 962 494 1,804 -69.6 중 국 227 549 257 156 1,189 53 340 1,136 1,530 48.1 기 타 1,010 1,634 713. 1,858 5,213 1,612 2,482 1,671 5,763 71.7 전 체 5,062 5,273 4,484 4,185 19,003 3,555 5,316 4,399 13,270 -10.5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 □ 한-미 FTA 3주년, ‘14년기준전년대비 대미교역액 및무역흑자 각각 14.0%, 89.9% 증가 ◦ 한미 FTA는 2007년 4월 협상이 타결된 이후 2010년 11월 추가협상 타결을 거쳐 2012년 3월 15일 부로 발효 ◦ `14년 한국과 미국의교역액은 전년대비 9.7% 증가하며 FTA 발효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증가율 기록 ◦ 교역액은 `11년 이후 3년간 연평균 4.5% 증가하며 미국의 총 교역 연평균 증가율인 2.5%를 상회 ◦ 대미 무역흑자는 FTA 발효 이후 3년간 연평균 23.8% 증가했으며 매년 20% 이상 확대되고있으나 증가율은 감소세 <FTA이후대미교역액및무역수지현황>(단위:억달러,전년대비%)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3년간 연평균 증감 금액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교역액 1,001 1,012 1.0% 1,041 2.9% 1,141 9.7% 4.5% 무역흑자 132 166 26.0% 207 24.3% 251 21.2% 23.8% *자료원:WorldTradeAtlas <`11-`14국가별대미수출현황> (단위:억달러,전년대비%) 순 위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3년간 연평균 증감 금액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1 중국 3,994 4,256 6.6% 4,404 3.5% 4,667 6.0% 5.3% 2 캐나다 3,153 3,243 2.8% 3,326 2.6% 3,461 4.1% 3.1% 3 멕시코 2,629 2,776 5.6% 2,805 1.1% 2,942 4.9% 3.8% 4 일본 1,289 1,464 13.6% 1,386 △5.4% 1,339 △3.3% 1.3% 5 독일 987 1,092 10.7% 1,143 4.7% 1,232 7.7% 7.7% 6 한국 567 589 4.0% 624 5.9% 696 11.6% 7.1% 7 영국 513 550 7.3% 528 △4.0% 540 2.3% 1.8% 8 사우디 475 557 17.3% 518 △6.9% 470 △9.2% △0.3% 9 프랑스 400 416 4.0% 457 9.8% 470 2.9% 5.5% 10 인도 362 405 12.1% 418 3.3% 452 8.1% 7.7% 전체 22,080 22,763 3.1% 22,683 -0.4% 23,452 3.4% 2.0% *자료원:WorldTradeAtlas ◦ `14년 미국의 견고한 경제회복 및 달러강세 등으로 총 수입액이 3.4% 증가한 가운데, 한국의 수출이 11.6% 증가하며 10대 수출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 기록 ◦ 한국은 최근 미국을 포한한 12개국 간 협상이 타결된 TPP에 대한 신규 가입 추진을검토 중 북미 진출전략 55 □ 한-캐 FTA발효(2015년 1월 1일), 수출확대 기반마련 ◦캐나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에서 최초로 한국과 FTA 체결 - 상호보완적 산업구조, 산업협력 미래수요 등 ‘전략적 이익가치’ 인정 *관세 비관세장벽완화에도불구,환율유가등가격요인으로양국교역규모정체현상 ◦ ‘14년 기준 한국은캐나다의 8대 수출대상국, 7대 수입대상국 -캐나다는 우리나라의 20위권교역대상국에 그쳐, 향후 확대잠재력 다대 *對캐나다수출(자동차,전자IT)및수입(광물자원,목재펄프)품목제약현상지속 <對캐나다수출동향> 품목명(MTI코드) 2014년 2015년 (8월) 수출(USD 천) 증감률(%) 수출(USD 천) 증감률(%) 승용차(7411) 2,162,429 -2.9 1,558,075 -1.8 무선전화기(8121) 317,550 -52.0 183,997 -16.3 자동차부품(7420) 271,707 15.1 155,487 -16.0 타이어(3203) 90,909 -7.9 72,932 10.8 철구조물(6152) 30,721 -43.5 62,784 253.7 합성수지(2140) 64,119 -4.2 51,059 14.6 기타정밀화학원료(2289) 59,737 84.3 50,050 79.2 펌프(7112) 57,743 36.6 41,419 8.3 철강및비합금강형강(6111) 86,452 116.5 39,993 -30.4 기타플라스틱제품(3109) 57,561 11.2 37,017 -0.2 수출총계 4,916,629 -5.5 3,215,905 -5.2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캐나다 연기금 등 한국투자 지속증가 ◦캐나다 대한투자액(1962~2014)은 65억 달러로, 전체 FDI 유치액 중 2.7% 비중 - ‘11년 이후 금융 보험(26.8%), 금속(18.7%), 부동산(12.1%) 등 투자다변화 *최근수년간캐나다연기금의제3국우회투자를포함한한국기업인수합병(M&A)증가 ◦ 우리기업의 對캐나다 투자는 연간 5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 - 유연탄, 우라늄 등광업 분야가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며, 제조업 투자는 미미 *‘14년녹십자의약품생산공장퀘벡투자,애니메이션(넛잡)합작투자등투자분야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 III 시장 분석 1. 수출 □ 2015.9월 기준, 미 수입 1.7조 달러 규모, 전년 대비 3.9% 감소 ◦ 2015년 9월 기준, 미국의 전체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3.9% 감소한 1조 6,842억 달러 기록 ◦ 중국은 미국 최대의 수입국으로서 전체 미국 수입시장의 2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캐나다(13.4%), 멕시코(13.0%), 일본(5.8%), 독일(5.5%), 한국(3.3%) 등이 주요 수입국가 ◦ 미국 수입시장 점유율 순위 상위 10위 국가 중 점유율 상승폭이 가장 큰 국가는 영국으로 전년 대비 9.9% 포인트 상승했으며 점유율이 가장 크게 하락한 국가는캐나다로 14.0%포인트 감소 <미국의10대수입대상국> 순위 국가 수입액(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률(%) 2013 2014 2015.1-9 2013 2014 2015.1-9 15/14 전체 2,268,370 2,347,685 1,684,274 100 100 100 △3.9 1 중국 440,434 466,754 357,567 19.4 19.9 21.2 5.5 2 캐나다 332,558 347,798 225,139 14.7 14.8 13.4 △14.0 3 멕시코 280,555 294,074 219,848 12.4 12.5 13.1 0.6 4 일본 138,574 134,004 98,285 6.1 5.7 5.8 △1.7 5 독일 114,349 123,260 91,879 5.0 5.3 5.5 0.0 6 한국 62,433 69,518 54,947 2.8 2.9 3.3 7.4 7 영국 52,850 54,392 44,445 2.3 2.3 2.6 9.9 8 프랑스 45,706 46,874 34,745 2.0 2.0 2.1 △0.4 9 인도 41,809 45,244 34,565 1.8 1.9 2.1 1.0 10 이탈리아 38,709 42,115 32,611 1.7 1.8 1.9 4.9 *자료원:WorldTradeAtlas 2015년 9월 기준, 미국의 수입액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3.88% 증가한 1조 6,842억 달러를 기록함. 미국의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기계류, 전자전기제품, 자동차 등이 있음. 한국은 미국의 제 6위 수입 국가로 주요품목으로는 자동차, 건설 중장비, 무선전화기 등이 증가세를 보임. 2014년 한국의 대 미국 투자액은 91억 2,354천 달러로 전년대비 55.7% 대폭 증가했음 북미 진출전략 57 □ 미국의 주요 수입 품목 ◦ 2015년 미국의 최대 수입품목 중 하나인 석유화학 제품의 수입은 국제유가 급락 및 미국 내 공급 상승으로 원유수입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43.8% 하락 ◦ 미국 고용시장 회복과 달러 강세로 소비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전자제품 수입은 상승 - 이는 미국 내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정밀기기 등 기계류 수요가 상승 ◦ 셰일 가스 개발이 부진하면서, 설비시설 투자가 감소함에 따라 철강 제품 수입도 크게 감소(16.9% 감소) <미국의주요수입품목(2015.9월)> 순위 품목 수입액(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률(%) 전체 1,684,274 100 △3.9 1 보일러·기계류 241,920 14.36 1.0 2 전기기기·TV·VTR 238,182 14.14 5.1 3 일반차량 205,172 12.18 7.1 4 광물성연료 153,475 9.11 △43.8 5 의료용품 63,240 3.76 17.9 *자료원:WorldTradeAtlas □ 한국의 주요 대미 수출 품목 ◦ 한국은 미국의 제 6위의 수입국으로서 2015년 9월 기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약 54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4%의 증가율 기록 ◦ 한국의 대미수출 중 큰 증가율을 보인 품목으로는 철강(15.6%), 광물성연료 (13.4%), 고무와 그 제품(8.6%) 등이있음 - 미국 경기개선에 따라 산업소재에 대한 수요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됨 <2015.9월기준한국의주요대미수출품목> 순위 품목 수입액(백만 달러) 점유율(%) 증감율(%) 전체 54,947 3.3 7.4 1 전자기기 10,951 19.9 △4.6 2 기계류 9,134 16.6 7.4 3 광물성연료 2,441 4.4 13.4 4 철강제품 2,061 3.8 △16.5 5 철강 1,758 3.2 15.6 6 고무와그제품 1,475 2.7 8.6 7 플라스틱과그제품 1,422 2.6 4.4 8 유기화학물 953 1.7 △13.5 9 광학·의료·측정·검사·정밀기기 815 1.5 1.7 10 기타 758 1.4 42.5 *자료원:WorldTradeAtlas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 연번 품목 규제유형 한글 영문 1 스텐레스강관 Circularweldednonalloysteelpipe 반덤핑 2 스탠다드강관 WeldedASTMA-312stainlesssteelpipe 반덤핑 3 스텐레스선재 Stainlesssteelwirerod 반덤핑 4 스켄레스 후판코일 Stainlesssteelplateincoils 반덤핑 5 스텐레스냉연강판코일 Stainlesssteelsheet&strip 반덤핑 /상계관세 6 강철후판 Carbonsteelplate 반덤핑 /상계관세 7 폴리에스터단섬유사 PolyesterStapleFiber 반덤핑 8 쇠못 Steelnails 반덤핑 9 PC강선 PrestressedConcreteSteelWireStrand 반덤핑 10 연벽사각파이프 Light-walledRectangularPipeandTube 반덤핑 11 유입식변압기 LargePowerTransformers 반덤핑 12 세탁기 LargeResidentialWashers 반덤핑 /상계관세 13 유정용강관 OilCountryTubularGoods 반덤핑 14 무방향성전자강판 Non-OrientedElectricalSteel 반덤핑 □ 수입규제 제도 ◦ 대한 수입규제 현황 - 2015년 10월 기준 미국의 대한 수입규제 건수는 총 17건이며 규제 형태별로는 반덤핑 11건, 반덤핑/상계관세는 3건 <미국의한국산반덤핑규제현황> *자료원:미국상공부 ◦ 비관세 장벽 - (무역 공표 시스템) 연방관보를 통한 공시체제는 수입 및 무역제도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행정부 정책, 규제 등을 포괄적으로 공시 하므로 그 양이 방대해 정보 획득이 용이하지않고 상품에 따라규제기관이 상이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복잡한 규제가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음 - (섬유, 가죽, 의류, 신발 등에 대한 세부 정보 요구) 미국 세관은 동 품목에 대해 다량의 세부정보를 요구하고 있어 통관비용을 상승시키고 영업기밀 누출의 소지 존재 - (농림수산물, 식품류에 대한 복잡한 통관절차)농림수산물과식품류는 일반 제품에 비해 까다로운 통관절차와 샘플 검사 등이 요구되고 소요기간이 길어지면 유통기한을넘겨폐기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함 북미 진출전략 59 □ 수출 성공 사례 (O社) ◦ 성공요인 - O사는 150여 개국에 300종이넘는 제품을 수출하고있는 프리미엄 건강음료 기업으로 특히 알로에 음료의 경우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맛 과 품질을 인정받아왔음 - KOTRA 월드챔프 사업에 참여해 전문 딜러와의 협업, 1년에 6개월 이상 전시회참가를 통해 대형 유통망체인에 입점 추진 - 최근 미국 소비자들이 웰빙·유기농을 선호 트렌드에 맞춰 타 경쟁사가 원가 절감을 위한 저가형 제품을 출시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채택함으로써브랜드 이미지 확립 ◦ 수출 성과 및 시사점 - 미국 대형 유통체인점들인 Walmart, Sam’s Club, Shop Rite, Trader’s Joe, Kroger, Costco, Whole Foods, 7-Eleven 등 수많은 대형 유통체인에서 판매 중 - 2014년 한국으로부터 수입액은 5천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 - 시장의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개발함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정립한 것이 성공 요인 □ 수출 성공 사례2 (K社) ◦ 성공요인 - K사는 전시회를 통한 현장 마케팅 외에 바이어 관리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북미 전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형 메이저 카드 발급사를 한국 본사로 적극 초청해 공장 방문 및 기술교류 행사를 진행 -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KOTRA 월드챔프 사업을 통해 미국 카드시장의 1/3 점유율을 갖고 있는 CIP Card Group의 구매담당 Vice President와 소싱 매니저를 초청하여 신기술 소개 및 가격/물량 구매를 협상하여 거래 관계를 진전시킴 - 전 세계적 스마트카드, 스마트여권 발급 업체인 Valid S.A.를 초청하여 신제품에맞출 수있는 신규 프로젝트에 관해논의한결과 수출 계약에 성공 ◦ 수출 성과 및 시사점 - KOTRA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에 힘입어 2014년 상반기까지 북미 수출은 9백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간 34만 달러에 비해무려 2,470% 급증하였으며, 2015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39% 성장으로 약 3천만 달러를 미국에 수출. 특히 최근 급성장에 동력이 되었던 IC Chip과 스마트카드 진출에 머무르지 않고 Total Payment Solution, 모바일 결제 시스템 개발 및 영업 확장 등 차세대먹거리를 미리 개발하여 선점하는데 성공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 □ 캐나다, 수입시장 4.6억 달러 규모, 전년 대비 2.8% 성장 ◦ 2014년 기준캐나다의총 수입액은 약 4,631억 달러이며, 주요 수입대상국은 미국과 중국, 멕시코, 독일, 일본, 한국 순 - 미국과 중국이캐나다 수입시장의 약 65.8%를 차지 <캐나다의10대수입대상국> (단위:USD백만) 국가 2012년 2013년 2014년 2015(1∼7) 미국 234,006 240,621 251,690 133,453 중국 50,748 51,202 53,111 29,071 멕시코 25,537 25,953 26,104 14,240 독일 14,305 14,953 14,452 8,130 일본 15,033 13,335 12,039 7,040 영국 8,545 8,182 8,307 4,548 한국 6,376 7,125 6,565 3,790 이탈리아 5,227 5,661 5,810 3,378 프랑스 5,019 5,229 5,361 3,088 대만 4,584 4,578 4,189 2,547 수입총액 462,303 461,836 463,133 248,738 *자료원:캐나다산업부 □ 한국제품 경쟁동향 ◦ 우리나라 對캐나다 주요수출품은 자동차(부품),휴대전화, 타이어, 가전 등 - 한국산 자동차는 한국의 對캐나다 수출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데, 엔화하락 등 환율변동의 영향으로 일본제품에 비해서 점유율이 소폭 하락 ◦ 휴대전화 역시 2014년 기준캐나다 시장에서 전년대비 3.67%포인트 점유율이 하락했으며, 중국산 저가제품의캐나다 진출확대에 따른 영향 ◦철강제품은 반덤핑관세의 영향을받고있고, 반도체 수출도 감소하는 추세 - FTA(15.1.1발효) 수혜품목인 자동차부품, 가공식품 등은 향후 수출확대 기대 북미 진출전략 61 품목(HS코드) 2013년 對캐나다 수출액(비중) 2014년 對캐나다 수출액(비중) 한국 중국 일본 총계 한국 중국 일본 총계 자동차(8703) 2,232 (8.47) 266 (1.01) 3,180 (12.07) 26,335 (100) 2,094 (7.74) 51 (0.19) 2,412 (8.92) 27,044 (100) 자동차부품(8708) 427 (1.98) 1,146 (5.32) 1,786 (8.29) 21,547 (100) 450 (2.19) 1,262 (6.14) 1,299 (6.32) 20,571 (100) 휴대전화(8517) 753 (8.00) 4,862 (51.66) 125 (1.32) 9,411 (100) 395 (4.33) 5,426 (59.51) 89 (0.97) 9,117 (100) 타이어(4011) 103 (3.03) 516 (15.25) 393 (11.61) 3,387 (100) 115 (3.47) 510 (15.41) 334 (10.09) 3,310 (100) 철구조물(7308) 104 (7.92) 191 (14.46) 0.71 (0.05) 1,317 (100) 34 (2.94) 245 (21.03) 1 (0.11) 1,167 (100) 평판압연(7208) 62 (5.53) 13 (1.19) 8 (0.70) 1,126 (100) 101 (7.18) 20 (1.39) 6 (0.41) 1,412 (100) 산업용밸브(8481) 100 (2.79) 450 (12.64) 65 (1.82) 3,564 (100) 81 (2.17) 501 (13.43) 96 (2.59) 3,730 (100) 건설장비(8427) 31 (3.28) 24 (2.49) 7 (0.70) 957 (100) 27 (3.02) 23 (2.63) 2 (0.19) 883 (100) 변압기(8504) 58 (2.83) 511 (24.95) 44 (2.15) 2,049 (100) 88 (4.02) 537 (24.52) 111 (5.04) 2,191 (100) 냉장고(8418) 77 (5.19) 193 (13.10) 5 (0.31) 1,473 (100) 85 (5.83) 184 (12.70) 4 (0.29) 1,452 (100) 발전기(8501) 23 (1.68) 215 (15.79) 33 (2.40) 1,361 (100) 22 (1.57) 224 (15.77) 43 (2.99) 1,419 (100) 반도체(8542) 649 (18.49) 172 (4.90) 85 (2.42) 3,508 (100) 169 (6.60) 149 (5.82) 40 (1.58) 2,559 (100) 합성고무(4002) 40 (6.51) 12 (1.98) 9 (1.39) 613 (100) 46 (7.73) 10 (1.73) 8 (1.30) 591 (100) ◦ 한국산 주력수출품 전반에 걸쳐, 일본 및 중국과 경쟁심화 추세 <캐나다수입시장한·중·일경합양상> (단위:USD백만,%) *자료원:캐나다산업부 □ 수입규제 현황 ◦ 2015년 기준, 캐나다 최혜국 관세율은 단순평균 2.29% 수준이며, 우리나라는 금년(‘15년)부터 일반특혜관세(GPT)에서 제외, 최혜국관세(MFN) 적용받고있음 - 이와 동시에, 우리나라는 FTA에 따른특혜관세(Korea Tariff) 동시 적용 ◦캐나다는 2015년 기준, 26개국 28개 품목에 대해서 수입규제 조치적용 *한국산제품은구조용강관,유압식변압기등총8건에대해서반덤핑규제적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 <캐나다한국산반덤핑수입규제현황(2015.10월기준)> 대상품목 최초규제 규제기간 구조용강관 동제관연결구류 유입식변압기 탄소강용접관 동관 열연강판 콘크리트철근 유정용강관 2003.12 2007.2 2012.7 2012.8 2013.8 2014.1 2014.9 2015.3 2003.12~미정 2007.2~미정 2012.7~미정 2012.8~미정 2013.8~미정 2014.1~미정 2014.9~미정 2015.3~미정 *자료원:캐나다국경관리청(CBSA) ◦ 반덤핑규제 외, 인증취득, 성분표기 등이무역장벽으로작용 - 약 2천개 품목에 적용되는 CSA(Canadian Standards Association) 발행인증은 민간자율제도에 속하지만, 다수 품목에 의무 적용되고있음 *식품,의약품등보건관련품목에대해서는엄격한통관심사에따른수입불허조치발생 □ 한국기업 성공 실패 사례 ◦ 소스 장류 제조업체(A사)는 FTA 관세인하에 따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캐나다식품전시회참가를 통해서, 수출계약 체결성공 - 아시아계 이민증가에 따라 한국산 식품수요가 증가하고, 품질과 위생에 대한 현지바이어 신뢰 등의 영향으로, 한국산 가공식품 수출증가 기대 ◦ 전기조명 제조업체(B사)는 필수인증(CSA)취득문제로, 수출계약 지연 -바이어 관심표명에도 불구하고, 인증취득 지연에 따라서, 후속상담 등 불발 *유망품목의경우,사전인증취득등필수요건구비를선행하여,수출소요시간단축필요 북미 진출전략 63 2. 투자진출 □ 한국의 대미 투자진출 동향 ◦ (총괄) 2014년 한국의 對 미국 투자액은 91억 2,354천 달러로 전년대비 55.7% 증가 - 미국은 전통적인 한국의 최대 투자 대상국이나 연도별 투자액 변동은 심한편 - 2012년과 2013년에는 2년 연속 투자액 감소를 보였으나 2014년에 증가로 반등한 이후 2015년 6월까지도 증가세를 이어가고있음 <우리나라의對북미지역투자진출동향> 연도 2012 2013 2014 2015(1~6월) 금액(백만불) 6,919(△58.3%) 5,861(△15.3%) 9,124(55.7%) 4,429(20.5%) *주:신고금액기준이며괄호안은전년동기대비증가율을의미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 (업종별) 시설관리 및 사업서비스업,운수업, 금융 및 보험업, 전문 서비스업 등의 업종에서 세 자릿수 대 이상의 투자액 증가 시현 * 업종별 투자금액 및 증가율($,%) : 시설관리 및 사업서비스업(0.4억,1,672%), 운수업(4.3억, 1,635%),금융및보험업(22.1억,357%),전문서비스업(6.0억,126%),숙박및음식점업(1.7억, 68%),부동산업및임대업(33.1억,58%),도매및소매업(2.3억,25%) □ 주요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 (중국) 대미 투자 최근 감소 추세 - 중국의 국가전략 차원의 북미시장 진출 확대로 중국의 대미 투자액(FDI 유입액 기준)은 2008~12년 동안 연평균 70.8%의 급증을 보였으나 2012년 이후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의 원인으로 2013년과 2014년에 2년 연속 투자액 감소 - 2014년 기준 중국의 대미 투자액은 9.7억 달러였으며 분야별로는 제조업에서 4.7억 달러, 저축은행(depository institutions)에 4.6억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 지고 도매업과 전문 서비스 분야에선 투자액 회수 ◦ (일본)네덜란드에 이어 제 2위의 대미 FDI 유입국 - 2014년 기준 일본의 대미 투자금액(FDI 유입액 기준)은 337.7억 달러로 미국 전체 FDI 유입액의 32%를 차지(1위인 네덜란드의 투자액은 389.2억 달러로 37%의 비중) - 최근 3년간 지속적인 대미 투자액 증가를 보여 온 일본의 투자액은 올해 전년대비 23% 감소했는데 금융 및 보험 분야에 대한 투자액 회수와 엔저의 영향이 것으로 분석됨 <경쟁국의對북미지역투자진출동향> (단위:백만불) 국가 전체 제조업 도매업 소매업 정보 산업 저축 은행 금융 보험업 부동산 임대업 전문 서비스 기타 중국 968 474 -83 1 15 464 N/A 2 -42 N/A 일본 33,765 20,709 7,186 367 844 1,679 2,557 -207 1,205 -575 *자료원:미국상무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4 □ 투자진출 진입장벽 ◦ 미국은 외국인 직접 투자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으나 국가 안전 보장이 위협받을 우려가있는 경우 외국기업에 의한 투자에규제가있음 <미국의외국인투자규제사업분야> 통신사업 ·무선통신사업(TV,라디오운영사업등)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통신서비스 외자규제를 대폭 완화하고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해당국과의 호혜주의를 적용하고 있어 예전 같은장벽존재 에너지 분야 ·원자력,수력,지력발전사업 ·라이센스등록은미국인또는미국회사로제한됨 운송사업 ·국내항공운송업,수상/해상연안운송업 ·미국에서 건조되어 미국 국적을 취득한 선박을 소유하고, 기업에 대한의결권의75%이상을미국시민이소유하는경우로제한 국가안전보장 ·각종국방관련사업 ◦ 투자진출 시 에로사항 - (비자발급시 과다한 서류제출 요구) 주재원비자(L)와 전문직 취업비자 (H1-B) 등취업관련 비자 신청건수는 증가하는 반면 미국 이민국(USCIS)의 추가서류요청(REF) 통보건수가 증가하고 투자단기이민비자(E1, E2) 신청 시 70%에 가까운 기각률을 보이고있어 비자 획득에 어려움 존재 - (특허출원비용부담) 기술기반 기업의 미국 진출에 있어 특허출원이 매우 중요하지만 비용이 최소 $6000에서 많게는 $20,000이 넘게 소요되어 선뜻 신청을 하지못하는 상황이며 이에 대한 국내의 지원정책도 미미한 상황 북미 진출전략 65 참고 : 한국 기업 투자진출 프로젝트 현황 □ 현대차 미국 제2공장 ◦개요 -미국시장회복에따라SUV수요가증가하고있으나,현대차앨러배마제1공장생산 능력부족으로시장점유율하락으로인근기아차조지아제1공장에위탁생산중 ◦진행상황 -현대차제1공장이위치한앨러배마주를포함한인근남부여러주정부의유치활동 진행중 -미국시장수요증가및경쟁사특이동향(폭스바겐리콜등)으로조기결정시공장설립급속 추진예정 -이에따라,현대차협력사추가투자진출움직임예상 □ 한국타이어 미국 공장 ◦개요 -미국테네시주클락스빌에1,100만개생산규모의공장건설중 ◦진행상황 -2016년완공예정으로,8억달러투자 -한국타이어 8번째 해외 공장 및 미국 내 최초 공장으로, 완공시 생산량 1억개 돌파(세계7위시장점유율) □ 투자진출 성공사례 (J社) ◦ 성공요인 - J사는 모바일오디션앱 관련 기술기반 회사로 다년간의 시스템 프레임워크 및 클라우드 시스탬 개발 분야에서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서 경험한 핵심 인력들이설립한 회사임 - 우수한 기술(IT)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클라우드,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우위성 보유 ◦ 투자진출 성과 및 시사점 - 미국의 오디션,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지재권 보호와 브랜드 구축이 가장 중요함으로 동사의 주 프로그램인 Audition과 Show Your Talent 로고에 대한 상표 출원 진행 중 - 현재 SONY MUSIC, MTV 등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해논의 중 - 기술의 우위성을 갖추고 미국 내 상표를 등록해 브랜드를 구축해 미국 업체들이 신뢰할 수있도록 만든 것이 성공 요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6 -당초 기아차 조지아 공장인근 진출을 추진하였으나, 닛산, 폴크스바겐, GM등이 완성차공장을운영중인테네시로변경 □ 금호타이어 미국 공장 ◦개요 -미국조지아주에400만개생산규모의공장건설중 *2016년초완공예정으로,4억1300만달러투자 *2008년기공식을열었으나,유동성위기로인해공사가중단 ◦진행상황 -다임러벤츠,BMW,크라이슬러등기존공급처에서추가공급처확보추진 □ 롯데케미칼 미국 에탄분해시설 공장 ◦개요 -미국유화업체엑시올과50대50합작투자로세일가스를이용한에탄분해설비(ECC) 공장건설추진중 *2018년중반부터에틸렌연50만톤,에틸렌글리콜연70만톤생산예정 *에틸렌은합성수지기초원료,에틸렌글리콜은폴리에스터섬유,필름등에활용 ◦진행상황 -미셰일가스의지속적인생산확대로인한석유가격하락으로투자진출프로젝트 추진에제동 - 하지만, 롯데케미칼은 최근 삼성의 석유화학 부분 3개사를 인수하여, 석유화학 부분에지속적인투자를할의사를분명히하였음 -미국 셰일가스의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수출 재개 확정에 따라 롯데 내부 기업 지배구조문제가정리될경우,조기투자진출추진예상 □ 녹십자 캐나다 혈액제재 공장 ◦개요 -캐나다퀘벡주몬트리올에연간최대100만리터혈장을분획하는생산공장건설중 *2016년완공목표이며,완공시아이비글로불린,알부민등혈액제재북미시장판매 -총2억1천만캐나다달러중퀘벡주투자청(2,500만달러),국민연금(7천만달러)투자 ◦진행상황 - 캐나다 생산설비 완공시 세계 최대 혈액제재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할것으로예상 북미 진출전략 67 □ 캐나다 외국인투자유치(FDI) 주요동향 ◦ 2014년 캐나다의 외국인투자유치(FDI)는 총 7,322억 달러로 전년(‘13) 대비 5.5% 증가 - 미국, 유럽 등의 자동차부품 등 제조업설비투자 증가추세 *우리나라의對캐내다직접투자잔고는38.4억달러이며,에너지및광물자원개발에집중 ◦ 미국기업들이 자동차,항공, 유통 등 산업전반에 걸쳐캐나다투자 확대추세 - 중국은 석유 가스 분야 캐나다 기업인수에 적극적이고, 일본은 완성차 및 부품기업 진출이두드러짐 *‘중국해양석유공사’의정유기업(Nexen)인수,‘혼다자동차’생산라인증설등이대표적 <국가별對캐나다투자신고> (단위:CAD백만) 국가 2010 2011 2012 2013 2014 미국 317,746 309,804 307,967 341,917 361,372 네덜란드 53,620 63,303 71,171 67,355 69,158 룩셈부르크 20,876 23,106 43,156 53,884 53,606 영국 42,379 49,622 47,245 46,105 48,267 스위스 19,652 19,227 18,163 25,083 27,678 중국 12,112 15,359 11,619 20,424 25,080 브라질 17,261 17,494 18,460 18,325 19,948 일본 12,659 14,410 17,374 15,847 17,479 독일 8,161 10,982 10,572 13,069 13,894 한국 5,075 5,481 4,827 4,235 3,839 총계 592,406 603,455 633,778 691,942 732,263 *자료원:캐나다외교통상부 □ 캐나다 투자진출 장벽 ◦ ‘캐나다 투자법(Investment Canada Act)’은 외국기업의 일정규모 이상의 캐나다기업 인수 합병 투자 시, ‘사전심사(Net Benefit Review)’ 의무화 - 2015년 개정된 투자법은 현행 3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요건 완화 ◦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서는별도 ‘사전심사(National Security Review)’ 시행 -검토기간인 최장 200일에 달해,규제가 강화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8 [참고] 무역관 관할 지역별 경제규모 및 대한 수입 현황 무역관 담당州 인구 (천명) GDP (백만달러) 1인당GDP (달러) 대한수입 (백만달러) 대한수입 비중(%) 뉴욕 뉴욕 19,746 1,310,712 66,379 1,859 1.4 코네티컷 3,596 249,251 69,313 206 0.9 뉴저지 8,938 543,071 60,760 3,172 2.5 기타 23,869 1,296,534 54,319 4,741 - 소계 56,149 3,399,568 60,545 9,978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38,802 2,202,678 56,767 14,997 3.7 콜로라도 5,355 294,443 54,985 285 2.0 애리조나 6,731 279,024 41,454 227 1.4 기타 9,285 440,744 47,468 980 - 소계 60,173 3,216,889 50,168 16,489 - 시카고 일리노이 12,880 720,692 55,954 5,090 3.6 인디애나 6,596 317,102 48,075 319 0.7 미네소타 5,457 312,081 57,189 171 0.5 기타 32,266 1,552,341 48,111 2,714 - 소계 57,199 2,902,216 50,738 8,294 - 워싱턴 북캐롤라이나 9,943 471,365 47,407 7 1.3 버지니아 8,326 452,585 54,358 266 1.1 워싱턴DC 658 113,362 172,283 10 0.9 기타 8,761 479,055 54,680 9 - 소계 27,688 1,516,367 54,766 292 - 디트로이트 오하이오 11,594 526,196 45,385 1,172 1.7 미시간 9,909 408,218 41,197 2,499 2.0 합계 21,503 934,414 43,455 3,671 - 실리콘밸리 캘리포니아 38,802 2,202,678 56,767 14,997 3.7 워싱턴 7,061 408,049 57,789 2,490 4.8 오리건 3,970 219,590 55,312 1,573 11.4 기타 2,343 148,827 63,520 367 - 소계 52,176 2,979,144 55,884 19,427 - 마이애미 플로리다 19,893 800,492 40,240 1,800 2.5 조지아 10,097 454,532 45,017 6,224 7.4 앨라배마 4,849 193,566 39,919 4,728 21.3 기타 4,832 183,561 37,989 422 1.1 소계 39,671 1,632,151 41,142 13,174 - 달라스 텍사스 26,956 1,532,623 56,856 10,615 3.5 루이지애나 4,649 253,576 54,544 687 1.2 오클라호마 3,878 182,086 46,954 67 0.5 기타 5,960 229,381 38,487 190 - 소계 41,443 2,197,666 53,029 11,559 - 토론토 온타리오 13,502 695,705 51,526 4,375 1.64 퀘벡 8,130 362,846 44,631 693 0.97 마니토바 1,261 61,323 48,630 80 0.44 노바스코샤 943 39,145 41,511 26 0.37 뉴브런즈윅 755 31,900 42,252 87 0.72 합계 24,591 1,190,919 48,625 5,261 - 밴쿠버 브리티쉬콜롬비아 4,569 229,685 50,270 1,059 - 앨버타 3,969 338,166 85,202 209 - 서스캐처원 1,100 83,222 75,656 43 - 합계 9,638 651,073 67,553 1,311 - 북미 진출전략 69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미국 진출 SWOT 분석> <Strengths> ◦ 한미 FTA의 관세인하 효과로 가격경쟁력 확보,진출여건개선 ◦한류의영향으로한류프리미엄확보 <Opportunities> ◦경기회복으로인한소비수요증가 ◦저유가로인한소비,기업투자확대 ◦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건축자재, 가전제품 수요증가 ◦소수인종(히스패닉,아시아계등)의구매력확대 ◦온라인유통망시장급성장 <Weaknesses> ◦ 중저가시장에서는 개발도상국 대비 가격 경쟁력이취약 ◦고급시장내브랜드인지도/이미지부족 <Threats> ◦금리인상후경기둔화우려 ◦엔저로인한가격경쟁력저하 ◦중국산제품의품질경쟁력개선 ◦TPP발효시한국상품의가격경쟁력약화 <시사점> ◦FTA활용도제고를통한수출경쟁력확대 ◦한류상품에대한수출지원확대및미국시장에서한국국가이미지홍보강화 ◦저유가로인해소비자들이지출을늘리는주요품목(자동차,여행,외식,숙박업등)에대한 단기적수출확대프로젝트마련필요 ◦온라인유통시장성장에따른한국에서미국으로의B2C,B2B수출기회확대 ◦ 미국 시장에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더어려워질전망이므로한국제품에대한고급/고품질이미지확립이필요하고수출업체 들의브랜드인지도향상이중요 ◦ 수입규제 및 제품인증 등에 대한 규제현황 모니터링 및 국내 기업들에게 전문 상담기관 활용지침제공이필요 ◦ 경기변동에 따른 소비지출 변화에 영향이 비교적 적은 중산층 이상의 소비층 공략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엔저 및 중국산 제품 품질 강화에 따른 경쟁심화등미국수입시장 진입리스크를경감시킬것으로판단됨 ◦ 해외투자진출지원강화를통해미국제조업경쟁력강화와TPP협정에따른한국상품 경쟁력약화극복필요 대형 유통망 중심의 북미 소비시장 진출을 위하여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우회 진입 필요.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해 부품소재 수출 강화. 북미 우수 창업환경 및 글로벌 기업의 R&D전략 변화 를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창업을 바탕으로 한 투자유치 및 글로벌 기업 협력 확대 기회 모색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0 <캐나다 진출 SWOT분석> <Strengths> ◦한국제품‘품질기술’에대한신뢰인지도 ◦주력산업‘한-캐나다’협력기반양호 ◦IT(온라인모바일)기반,진출역량강화 <Opportunities> ◦‘한-캐나다FTA’발효(2015.1.1부) ◦‘아시아계’이민자(소비자)증가 ◦새정부(자유당)‘경기부양’,‘이민확대’정책 <Weaknesses> ◦‘환율변동’지속에따른,가격경쟁력악화 ◦‘물류유통’및‘사후관리’비용부담 ◦‘언어인증’등중소기업진입장벽 <Threats> ◦TPP비준발효시,FTA선점효과희석 ◦자국산업보호정책강화 ◦‘에너지원자재’가격하락으로경기침체 <시사점 : 2016년 전략키워드 ‘MAPLE’> ◦M(Mobile &Media):‘모바일소프트웨어’등,‘미디어콘텐츠’산업협력 ◦A(Asia-PacificHub):‘FTATPP’연계,양국기업‘글로벌공급망(SC)’거점조성 ◦P(Partnership) :자동차,항공우주,생명공학등핵심산업협력강화 ◦L(Logistics) : 온 오프 마케팅강화, 물류경쟁력 확보, 청년 취 창업 촉진 ◦E(Energy&Environ): 신 재생에너지, 청정기술사업, 친환경조달 시장진입 □ 진출환경 ◦ (미국 경기회복) 내수호전에 따른 미국 경기 회복세 강화 - 2015년 미국 경제가 2.6%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에는 2.8%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 - 저유가로 인한 민간소비가 증가와 기업의 투자여력 확대가 기업투자 증가 및 고용 확대로 연결됨에 따라 미국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견인 - 미국 제조업 회귀에 따른 미국 내 제조업체 수 증가와 제조업 일자리 창출 등 가시화되기 시작한 경제적 성과가 미국 경기 개선에 기여 *개인소비증가율:1.8%(’15.1Q) →3.6%(’15.2Q) *민간투자증가율:8.6%(’15.1Q) →5.0%(’15.2Q) *미국실업률추이:5.6%(’15.1월)→5.5%(’15.3월)→5.3%‘(15.6월)→5.1% (’15.9월) ◦ (온라인 시장 급성장) 미국온라인 시장 성장에 따른 미국 진출채널 다각화 - 미국의 연간 전자상거래 소매 매출은 2009년 이후 5년간 연평균 약 13.2%의 고성장을 기록 -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4년간 미국의 온라인 소매(B2C, C2C)는 연평균 9%,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는 연평균 9.6%의 성장을 지속할 전망 북미 진출전략 71 - 스마트폰 등온라인네트워크에 대한 소비자들의접근성 개선으로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없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옴니채널 활용이 미국의 소비자 트렌드로떠오름에 따라 미국온라인 시장 성장성 확대 <미국온라인시장매출액현황및전망> (단위 : 억불, %) B2C와 C2C 시장 B2B 시장 * 자료원 : 포레스터 리서치 ◦ (제조업 르네상스) 제조업 고정자산투자 증가, ‘14년 리쇼어링으로 6만개 일자리 창출 - (생산 코스트)미국 -중국 간 인건비 격차 축소 지속 *자료원:USBureauofEconomicAnalysis “의류산업의경우5년전중국인건비가미국의1/6이였지만현재는3/5수준에불과.생산성까지 고려한다면격차는미미하다.”(BrooksBros대표JohnMartynec) - (셰일가스 혁명)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에너지 분야 제조업 경쟁력 상승 *미국천연가스가격은아시아의1/4,유럽의1/2수준 - (정부 정책)제조업육성 이니셔티브에 역점 *제조업투자․Reshoring기업대상조세혜택부여 *제조업경쟁력회복을위해산학연연계제조업혁신네트워크(NNMI)구축(45개) - (Made in USA 프리미엄)미국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 *‘외국산보다비싸도자국산제품을구입하겠다’:(2004)54%→(2013)68%(NYTimes)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2 ◦ (다문화 시장) 라티노 시장 급성장에 따른 다문화 시장 공략 필요 - 라티노 인구는 미국 전체 인구 중 약 17%를 차지, 가장큰 인종집단 형성 - 2050년까지 라티노 인구는 2010년 대비 168%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전체미국인구증가는42%,아시아계148,흑인56%,백인7%성장전망 - 가계소득 증가, 미국 내 신분 안정화, 서비스 직종 진출 증가로 미국 소비 집단의 신흥 강자로 대두 - 라티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미국의 對 중남미 비즈니스 거점 형성 (LA, 마이애미,휴스턴, 뉴욕 등) -많은글로벌 기업은 미국을 기반으로 중남미 비즈니스 추진 <히스패닉인구분포에따른미국-중남미비즈니스거점지역현황> ◦ (한류활용)글로벌한 한류열풍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 - K-뷰티열풍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등 한국 화장품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미국 내 한국 뷰티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확립되기 시작 * 2015년 1~8월간 한국으로부터의 화장품(HS 330499 기준)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71.6% 성장해수입시장점유율5위기록 - 미국인들 사이에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는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있음 ◦ (중남미 신흥시장)쿠바엠바고 완화에 따른 신흥시장 개척 기회 - 미국과쿠바 간 국교 정상화에 따라 50여년 간 지속된엠바고 완화 - 마이애미 소재 미국계 대기업의 중남미법인들의쿠바 시장조사 출장빈번 - 현지 로펌과컨설팅 기업의쿠바 비즈니스에 대한법률 및 비즈니스컨설팅 서비스 수요와 공급 증가 추세 북미 진출전략 73 - 2차엠바고 완화 발표(2015.9월) 이후 현지 기업의 對쿠바 비즈니스 발표 - 쿠바 직접 진출 위험을 안고 있던 유럽 및 캐나다계 기업의 쿠바 비즈니스 매각 및 파트너링 수요 증가 - 우리 기업들은 아직 제3국 기업(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등)과 협력을 통해 쿠바 진출을 모색하고있는 상황 □ 경쟁동향 ◦ (미국)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는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약화 시킬 가능성 - 미국의 제조업 혁신이 진전될수록 미국 내 생산비용 감소, 첨단기술 확보, 지식재산권 활용 활성화로 한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기술 경쟁력에 모두 부정적 요인으로작용 할 전망 ◦ (일본) 엔저로 인해 일본 상품의 가경 경쟁력이 향상되는 가운데 최근 타결된 TPP 협정의 최대 수혜국도 일본으로 점쳐지고 있어 일본 제품이 경쟁력이 향후더욱 강화될 전망 - 미국 시장에서 일본과의 주요 경쟁품목인 자동차 부품의 경우 미국에 수입되는 품목의 80%가 TPP 발효 즉시 관세 철폐 될 예정이므로 한국 제품에 대한피해 우려 ◦ (중국) 중국 제품의 품질 경쟁력 향상으로 전반적 경쟁력 향상 - 중국의 산업 전반의 기술력 향상으로 한국과의 기술격차가 좁아지고 있어 섬유, 전자를 포함한 우리나라와 주요 경쟁 품목에서 한국 제품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 상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4 2. 세부 진출전략 □ (기회) 소비 시장 성장, 미국 내 제조 확대 등 새로운 수출 활력 기대 ◦ (소비) 소비재 수입 및온라인 시장 급성장 ⇨ 소비재 수출 확대 기회 - 소비재 수입증가율 : ‘13년 4.7% → ’14년 4.7%→‘15년 상반기 7.1% - 美온라인시장매년 15% 성장하여 ‘18년 4천 9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美온라인시장규모(2014기준):3천억달러(전년대비15.7%성장) *캐나다는’14년기준246억달러(17.4%증가),’18년426억달러로성장전망 ◦ (제조)글로벌 기업의 미국 내 R&D, 생산 확대 ⇨ 부품, 소재 수출 확대 기회 - 미국 내글로벌 소싱, 신기술 개발을 위한 외부협력 수요 증가 *美정부,제조업혁신에최우선순위부여,’11-’15간제조업R&D예산35%증액 - 미국 내 제조업 생산 지속증가 : ‘15년 2.1% → ’16년 3.4% ◦ (창업) 창업환경 개선 및 이민자 창업 증가 ⇨ 창업기업의 글로벌화 기회 *이민자창업비중변화:(’96년)13.3%→(’14년)28.5%,114%증가 □ (위협) 경쟁국 진출 강화, 미국의 자국보호 소비심리 확대 ◦ 경쟁국의북미시장 진출 확대 및 경쟁 격화 - (중국) M&A를 통한 미국시장 영향력 및글로벌 경쟁력 강화 *′14년중국의대미직접투자119억달러중90%가M&A투자(105억달러) *중국의미국시장점유율(’14년)19.8% →(’15년8월)20.3% - (일본) 고환율 정책으로북미시장 진출 주력 수출품 경쟁압력 지속 *한국과일본의대미수출경합도51.4%,TPP참여예상국가중최고 *자동차부품등우리수출주력품목과치열한경쟁우려 ◦ Made in USA 인기, 자국보호 소비심리 확대 *소비자여론조사(’13년):“MadeinUSA구매하겠다.”응답비율68%(NYTimes) ◦ 금리인상에 따른 소비자의 대출비용 부담 증가, 자산효과 하락으로 소비심리 하락 우려 북미 진출전략 75 2-1.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 공략을 통한 소비재 수출 □ (현황) 미국 소비재 시장, 대형 유통망이 과점, 유통망 공략이 성공의 관건 ◦ 미국, 유통망이 소비재 시장 장악, 상위 10개 대형 유통회사가 전체 소매시장의 20.1% 점유 - 주류 유통망을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으나 내수기업이 당장 진출 하기에는극복하기 어려운 각종 리스크 산재 * 월마트, 코스트코 같은 대형유통망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벤더등록, 반품처리, A/S, PL 보험등까다로운조건충족필요 *글로벌유통망外라티노,아시아계등틈새유통망을공략하는이원화사업필요 <미국10대유통체인현황(억달러,%)> 순위 기업명 매출액 매장 금액 증가율 비중 점포수 증가율 전체 45,270 4.3 100 - - 상위 10 소계 9,113 3.6 20.1 31,714 1.5 1 Wal-Mart(오프) 3,343 1.7 7.4 4,779 4.6 2 Kroger(오프) 936 1.6 2.1 3,519 △1.8 3 Costco(오프) 747 5.2 1.7 447 2.8 4 Target(오프) 713 △0.9 1.6 1,793 0.8 5 Home Depot(오프) 700 6.6 1.5 1,965 - 6 Walgreen(오프) 681 1.3 1.5 7,998 2.3 7 CVS(오프) 656 3.1 1.4 7,621 2.0 8 Lowe's(오프) 522 3.6 1.2 1,717 0.1 9 Amazon(온) 440 27.2 1.0 - - 10 Safeway(오프) 375 △3.7 0.8 1,335 -5.3 *자료원:NationalRetailFederation □ (진출전략)온라인 파워벤더 활용, 대형 유통망 구매 구조맞춤형 공략 등 추진 ◦ (온라인유통망) 대형유통망별파워벤더와의협력집중공략, Fulfillment 서비스활용필수 - 수출 초보기업의 경우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직접 공략 어려움. 온라인 파워벤더 등을 활용하여 온라인 유통망에 우선 진입 후 미 유통망 거래경험을바탕으로 대형오프라인 유통망에 우회 진입 필요 *온라인유통망을활용한우회진입을통해유통망거래초기진입비용절감가능 - 제품 포장(Packaging) 및 홍보 시 바이어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응대 필요. 온라인 파워벤더의 경우 신규 수출기업과의 거래가 많아 신규수출기업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6 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음 (예:영문홈페이지 기본 템플릿 제공, 상품 Packaging 디자인 지원 등) * (아마존 파워벤더 J사 인터뷰(‘15.10월)) 국내 수출기업과 제품 공급계약 체결 직전까지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한국기업의 제품 패키징, 영문홈페이지 제작 관련 미온적인 대응으로 협상 결렬. 파워 벤더의 요청사항은 미국 대형유통망/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것임에도 한국기업의기존홍보정책을 그대로사용하려는성향,미국고객 대상홍보를 위해추가투자하는것을꺼리는한국기업과의협력이어렵다고호소 -온라인 유통망 진입을 위해서는 Fulfillment Network활용이 필수, KOTRA의 Fulfillment 서비스 네트워크 이용 또는 Fulfillment 서비스가 가능한 물류회사와협업 필요 *KOTRAFulfillment서비스지원무역관:뉴욕,LA,시카고,토론토(‘16년전무역관으로확대추진) *대형온라인유통망중자사Fulfillment서비스를제공하는기업도있으므로확인필요(Ex.Newegg) <온라인파워벤더를활용한대형유통망진입전략> 수출 프로 세스 주요 애로 사항 ▪영어 미흡 ▪제품 소개 자료 ▪영문홈페이지 ▪제품 인증, 등록 ▪바이어 발굴 ▪제품 프로모션 ▪협상능력 ▪물류 관리 ▪거래선 관리 ▪추가오더 확보 ▪물류 관리 ▪AS, 반품 등 ▪후속거래 추진 전 략 방 향 ① 수출기업 지원 서비스 / 파워벤더 적극 활용 ▪성공기업벤치마킹 ▪파워벤더 상담, 교육 적극활용 ▪유관기관지원활용 ▪수출상담회,무역사절단 등바이어 상담 집중 공략 ▪유통망별 파워벤더와의협력 강화 ② 물류 관리 체계 구축 ▪바이어맞춤형포장단위, Labeling 확인, 보완 ▪Fulfillment 서비스 제공기업협력 ▪반송제품(미판매분 등) 처리협력 ▪KOTRA 공동물류센터 적극활용 ③오프라인 유통망으로우회진입 추진 ▪온라인 유통망과의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 판매실적/성공제품 확보 →오프라인 유통망 진입을 통해 물량 확대 공략 *오프라인유통망과제품발굴부터협상할경우비용소요과다 북미 진출전략 77 연번 유통망 본사 소재지 APO 소재지 한국소싱 오피스 품목 1 Best Buy 미네소타 상하이 x 전자제품 2 Grainger 일리노이 상하이 ㅇ 산업용품 3 Walmart 아칸소 상하이 x 백화점 4 Homedepot 사우스캐롤라이나 상하이 x 산업용품 5 Target 미네소타 상하이 ㅇ 백화점 6 Radio Shack 텍사스 홍콩 x 전자제품 7 Academy Sports 텍사스 홍콩 x 스포츠용품 8 Safeway 캘리포니아 홍콩 x 잡화 9 Sears 일리노이 홍콩 x 백화점 10 Office Depot 플로리다 선전,항저우 x 사무기기 13 Lowe’s 노스캐롤라이나 상하이 x 산업,가정용품 ◦ (오프라인유통망) 아시아구매본부(APO) 공략 등 유통망별구매 구조맞춤형 공략 추진 - 미국 대형유통망은 아시아에별도의 구매본부운영(APO, Asia Purchasing Office)을 확대하고있으며, 독자적 구매권한을 행사하며 아시아 공급망 관리 *일부APO의경우APO산하에한국소싱오피스를별도로운영하여상시한국제품발굴 *한국공급망은대부분중국소재아시아구매본부(APO)에서발굴,관리 - APO에서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 모든 계약은 APO와 진행하고, 미국 소재 물류창고로 물품 공급 - APO 미운영 유통망의 경우, 제품군별 Product Manager가 제품 발굴 Tour를 통해 신규 제품을 발굴하는 것이 일반적임. 이 경우 아시아지역 계열사나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 조사 - APO 방문 상담 및 APO의 한국 초청 상담회 등 적극활용 필요 <APO운영주요대형유통망> *자료원:KOTRA설문조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78 2-2.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에 따른 첨단 제조기업과의 부품소재 수출 □ (현황) 제조업 육성 정책 강화 및 리쇼어링 확대 등으로 제조업 르네상스 ◦ 미국 정부첨단제조업 집중육성, 제조업투자 금융위기 이후 지속 확대 - (정책)첨단제조2.0정책 수립(첨단제조기술 투자확대, 산학협력강화 등 16개 과제) - (투자) 금융위기(‘09) 전후4개년비교: (정부)산업생산기술투자43.3%, (민간)제조업투자9%증가 - (리쇼어링) ‘12-14간 리쇼어링 현황 : 미(175건), 이태리(79), 독일(39), 영국(33) 순 ◦ 미글로벌 기업의 부품·소재 분야 해외 소싱 강화 - Boeing 787 Dremliner, 일본 미쯔비시, 가와사키 등 65개사참여 연 40억 달러 수출 - Triumph사, Embraer 차세대항공기 개발에 한국기업 7개사 공동참여 - Dell사, 기술 혁신형 Start-up협력 강화(연2회 Start-up 소싱 투어 진행) ◦ 美 Fortune 500대 기업의 영향력 확대 - 500대 기업매출 미국총 GDP의 70.1% 점유 - 500대 기업의 GDP 비중매년 증가 : (’12년)66.7%→(’13년)72.2%→(’14년)70.1% <美Fortune500대기업매출현황> (단위:억달러)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500대기업매출액 107,843 121,110 122,105 GDP 161,632 167,681 174,183 <美Fortune500대기업산업별현황> 38개사 12개사 26개사 72개사 127개사 69개사 38개사 34개사 13개사 71개사 0 20 40 60 80 100 120 140 에너지 우주.항공 자동차 ICT 유통.물류 금융.보험 BIO.의료 기계.중장비 화학 기타 북미 진출전략 79 □ (진출전략) 부품소재 연구개발 등 협력 고도화 및 협력분야 다각화 ◦ 부품・소재 수출 전문 지원 사업 적극활용 - (자동차부품)북미 Korea Autopart Plaza, (기계류)GP Chicago 등 *북미KoreaAutopartPlaza:(디트로이트무역관)Ford,GM/(토론토무역관)Magna등 ◦ 부품・소재 수출 상담에서 공동 연구개발 등으로글로벌협력 고도화 <글로벌기업과의협력수준을감안한단계별협력모델> 단계 [1단계]진출초기 [2단계]협력심화 [3단계]지속성장 목표 거래자격요건 획득지원 ⇨ 신제품개발에공동 참여지원 ⇨ 신기술기술협력 지원 추진 분야 네트워킹 구축 벤더등록 연구·개발 품질교육 기술개발협력 <협력유형별타겟산업및기업> 협력 유형 협력 단계 산업 분야 타겟기업(예시) Validation (벤더 등록) ▸한국 제품 구매 초기 단계 항공, 에너지 Schlumberger CB&I,Triumph R&D (연구·개발) ▸한국 구매 경험, 신제품 개발 수요 ICT, 신재생에너지 Tesla(전기차) AT&T(인공지능) Tech-Train (품질교육) ▸벤더 등록 필요, 품질 관리 중요 자동차, 중장비 Caterpillar(중장비) Ford(자동차설비) Tech-Consulting 2-(기술 개발) ▸한국과 기술협력 희망글로벌 ICT, 전기·전자 e-Bay(터치센서) Dell사(Start-up) ◦항공, 제약, 의료 등 신산업분야로글로벌협력 다각화 - (항공) 미국글로벌항공 기업들은 생산비용 절감 및 위험 분산 위해 다국적 구매 확대하고있으며,항공부품 수입은 ‘13년 US$ 131억에서 ’14년 150억으로 증가 *최근저가항공기수요급성장에따른항공부품진출유망,항공기제조1,2차벤더및MRO기업바이어공략 - (제약) 미국 동부는 Johnsen & Johnsen 등 다수의바이오제약회사들이 소재하고 있으며, 국내기업 및 연구소를 통한 임상과 같은 신약개발 협력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잠재협력수요 존재 *Johnsen&Johnsen과KOTRAGP사업을통해국내연구소등과의신약개발협력프로젝트발굴추진중 - (의료) 오바마케어 시행 이후 중서민층 대상 의료서비스 시장 성장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의료장비 및 기기 시장기회 확대 예상 *의료분야맞춤형마케팅(메디스타)과‘뉴욕덴탈전시회(`16.11월)한국관등KOTRA지원사업활용 - (통신) 2017년까지 미국 통신기업, 4G무선통신 인프라 시장에 486억 달러 투자 전망 *한국제품의인지도향상노력지속및대형통신기업과의파트너링상담회적극참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0 2-3. TPP발효에 대비한 한미 FTA의 전략적 활용 □ (현황) TPP 가입국의 미국 수입시장 비중 40% 수준, 경쟁은 치열하나 TPP 역내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진출 기회는 많아 질 것으로 기대 ◦TPP 국가들이 ’14년 미국 총 교역에서 차지한 비중은 40.5%이며, 수입시장 점유율은 37.6%를 기록 - 캐나다(14.7%), 멕시코(12.5%), 일본(5.7%) 등의 시장 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으며,베트남 및말레이시아(1.3%),싱가포르 등이 높은 점유율 보여 - TPP 발효 시, 역내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의 구축으로 중간재 수출이 증가하는데 따른 역내 및 대미교역 확대 효과 발생 -캐나다 및호주(자원/원자재)와 일본(첨단기술), 멕시코 및베트남(노동), 미국(구매력)이 포함된 서플라이 체인 완성 <TPP 역내 Supply Chain> - 정부는 TPP에 참여하면 미국을 포함한 역내 국가 간에 연간 2억∼3억 달러의 무역수지 개선과 약 1조원의 생산증대 효과가 생길 것으로 추정 *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TPP에참여할경우10년간2.5∼2.6%의실질국내총생산(GDP)효과가 있지만불참할경우에는0.11∼0.19%의실질GDP가 감소될것으로전망 북미 진출전략 81 ◦ (원산지규정의 통합) TPP 통합 원산지규정을활용한 관세혜택 - 양자 FTA 경우, 부가가치기준(Regional Value Content) 및 미국의 원사기준 (Yarn Forward) 원산지규정으로 FTA 수혜 불가 사례발생 - TPP의 경우, 역내에서 공정이 이루어진 제품에 대해누적 원산지혜택을받을 수있어, 서플라이 체인의활용이 가능해지고, FTA의 스파게티볼 효과*를 해결 * 여러 나라와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 각 나라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 적용, 통관절차,표준등을확인하는데시간과인력이더들어거래비용절감이애초기대효과 보다반감되는현상 <예시:공급망의한·미FTA및TPP활용가능여부> - 그간 FTA활용률(한미 FTA 69.3%)을떨어트리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된 원산지 증명관리가쉬워져활용도가 높아질 전망 * FTA수출 중소기업이 겪는 5대 어려움 : ▲원산지 증명 및 관리, ▲전문인력 부족 ▲해외 시장개척의어려움 ▲통관애로 ▲사후검증에대한부담등 ◦ (Two Track FTA) TPP 발효 후에도 한·미 FTA 지속활용 가능 - TPP 가입 후에도 양자 FTA는 유효해 수출절차에서 양자택일 가능 - TPP가 다자간협정의특성상 복잡한 원산지표기 등이 우려될 경우, 기존 한·미FTA 체계를활용한 수출절차 유지 □ (진출전략) 한국 우위산업 진출 강화, 미국 신흥 중산층 공략 필요 ◦ 한국의 우위산업 중심의 진출 강화를 통한 신시장 개척 - 미국시장에서 한국의 강점이 돋보이는 IT 기기, 온라인게임, 화장품 등을 바탕으로 한 사업을 통해 한국산에 대한 명품 이미지를 확산하고 다른 산업과접목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2 - 일본의 경우 ‘Cool Japan’ 등 일본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대외 진출 전략은 대외적으로 이미 경쟁력을 갖춘 게임, 애니메이션 등 문화 산업을 강화시키는 전략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 * 미국 시사 월간지인 The Atlantic紙는 일본 정부 주도의 소프트파워 (Soft Power) 강화 전략이 일본 및 일본 문화의 위대함만을 강조하는 자국민 만족을 위한 정책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고분석,해외소비자들의눈높이에맞춰야한다고비판 - ‘한국産’, ‘한국의 것’이라는 자기 만족형홍보를 지양하며 현지특성을 고려한 특정 제품 및콘텐츠의 보편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모색 ◦ 지식기반산업 부흥을 위한 창조적 기술 확보 - 금융위기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고있는 R&D 집약형 산업의 대미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확대 및 혁신기업 간 파트너쉽 모색이 필요 - 일본과 중국의 IT업체들이 미국 진출 활로 확보와 신기술 확보를 위해 美 혁신기술 기반형 스타트업 업체들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있음에 따라, 향후 혁신 기술 확보 경쟁이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 - IT,바이오·의료산업과같이 성장잠재력이 높으나 장기간의 성장 기간이 필요한 산업의 미국 업체들을 대상으로협업 및 M&A를 적극 추진 ◦ 변화하는 미국의 인종 구조에 주목해 신흥 중산층을 공략 - 히스패닉,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인구 급증에 따라 성장 중인 소수 인종의 구매력 활용 방안 마련, 특히, 히스패닉(라틴계) 인구가 새로운 중산층으로 떠오르면서 라틴계 내 인지도가 높은 한류문화 등을 통한맞춤형 마케팅이 필요 - 우니비죤(Univision)과 같은 미국 내 스페인어 TV 채널 등을 이용한 한국産 제품에 대한 판촉을 전개함과 동시에, 주력 품목에 대한 스페인어 설명서 동봉 및 라벨링 부착 장려 - 또한, 유행에 민감한힙스터* 세대의 기존 제품 및음식 등에 대한 거부감 및 독창성 강조가새로운문화 코드로 부상함에 따라, 이에 따른활용 방안이 필요 * 힙스터:뉴욕,샌프란시스코,시카고와같은대도시에거주하며,주류문화에대한거부감과 새로운것에대한적극성을보이는독립적인2,30대를지칭 * 미국의 유력 인터넷매체인 허핑턴포스트紙는 공부차, 푸드트럭 음식 등과 함께 김치와 김치타코를힙스터세대를대표하는22가지음식중에하나로선정 - 기존 문화진출사업의 실패 사례를 검토하여 ‘우리가 좋아하는 것’,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좋아할만한 공통분모’, ‘특정 세대, 인종 등이좋아할만한콘텐츠’를 발굴 및 확보 북미 진출전략 83 [참고] 한-일 산업별 대미 수출 경합도 및 비교우위 분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4 □ 일본과 경합도 높은 품목에서 비교우위지수 열세 보여 ㅇ 일본과 수출경합도가 50% 이상인 품목 중에서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일본 대비 미국시장 비교우위지수가 낮게 나타남. ㅇ 특히, 최근 한국산 집적회로의 대미국 수출이 급감하면서 전자기기 비교 우위 지수가 급락하며 일본의 지수를 하회 ㅇ 경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전자제품 및철강 품목에서는 한국이 미국시장 내 비교우위(RCA 1 이상)를 보인 반면, 일본은 감소세를 보이며 1 이하 기록 □ 한국과 일본, 한·미 FTA 이후 대부분 품목에서희비엇갈려 ㅇ 한·미 FTA 발효직전년도인 `11년 대비 `14년 대미국 수출을 비교한결과, 한국은 가전 및 전자제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대미국 수출이 증가 ㅇ 일본은 가전 및 전자제품, 석유화학 및 화학, 가구/조명/완구, 광학 및 의료기기의 對미국 수출이 감소 ㅇ 한국의 가전 및 전자제품의 對미국 수출은 `12년 미국의 경기악화로 인해 대폭 감소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컴퓨터 및 노트북 등의 수요 감소로 해당 품목의 수출은 감소세 유지 ㅇ 일본은 엔저에도 불구하고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수익 실현을 위해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을 인하하지않으면서, 對미국 수출의 약 1/3을 차지하는 자동차 수출이 지속 감소 □ TPP에 따른 미·일 관세양허로 경쟁 심화 예상 ㅇ TPP에서 미국과 일본의 관세양허가 한·미 FTA와 비슷한 수준이라면 한·미 FTA의 주요 수혜품목인 자동차 부품(타이어포함), 석유화학(제트유), 섬유 등에서 일본의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ㅇ 특히, 한·미 FTA에 따른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철폐가 2016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일본산에 대한 양허안이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주목 필요 북미 진출전략 85 품목명1 HSCode 121221 수입관세율(%) 0% 김 수입액(’14/US$백만) $60.7 대한수입액(’14/US$백만) $10.0 선정사유 유기농,친환경식품과건강식품성장전망.스낵시장 은360억달러규모로연간3.6%성장 시장동향 전체수입은-1.36%감소했으나대한수입5.11%증가 경쟁동향 일본산및중국산김스낵제품이일부일본계마트와 중국계마트중심으로판매되고있음. 현지브랜드인 Annie Chun’s는한국CJ 그룹이지난2006년인수하 여Walgreens,WholeFoods등에스낵김을판매. 진출방안 현지주요리테일러의파워벤더들을활용.무엇보다미국 시장진출에앞서국제표준인증원의위해요소중전관리인 증(HACCP)와GFSI(국제식품안전협회)승인필요.또한미 유태인들이선호하는Kosher인증과이슬람교도들이중 요시하는할랄인증마크획득도틈새시장진출에효과적 품목명2 HSCode 300490 수입관세율(%) 무관세 의약품 (OTC용 소매약품) 수입액(’14/US$백만) 39,526.1 대한수입액(’14/US$백만) 21.7 선정사유 미국인구고령화와오바마케어의시행으로전반 적으로의약품수요가증가하는추세.미국제약 회사들은리스크완화와이윤증대를위해아웃 소싱을확대할것으로전망됨.뉴욕무역관에서의 약품관련바이어인콰이어리를접수한바있음 시장동향 1,020억달러규모시장으로2014년에8%성장 경쟁동향 수입점유율 : 스위스(20.0%), 아일랜드(15.5%), 독일(12.0%),이스라엘(10.1%) 진출방안 미국 식약청(FDA)에 제품 등록으로 직접 진출 또 는미국제약사의OEM생산진출 품목명3 HSCode 330499 수입관세율(%) 무관세 화장품 (스킨케어제품) 수입액(’14/US$백만) 2,214.4 대한수입액(’14/US$백만) 76.7 선정사유 아모레퍼시픽,닥터자르트등한국화장품브랜드들의 성공적인미국시장진출로미국내한국화장품에대한 인지도및선호도가상승하는추세이며K-뷰티열풍으로 한국화장품에대한관심이집중되고있음 시장동향 화장품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5년 전년대 비 3% 성장해 606억 달러, 2016년 3.1% 성장해 625억달러규모로성장전망하고있음 경쟁동향 수입점유율(‘14): 프랑스(22.9%), 캐나다(17.0%), 아 일랜드(11.7%),영국(8.9%),중국(5.8%),한국(3.5%) 진출방안 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미국 소비자에게 직접 판 매 및 대형 유통체인점 입점. Youtube를 활용한 Beauty Video Blogger(vlogger)이 쇼셜마케팅 채널 로 인정받고 있으며 Youtube 뷰티 블로거들은 동 영상으로 자세한 화장법, 활용법, 제품 사용 후기 등을공유하며제품소개에큰역할을하고있음 뷰티 박스 마케팅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매달 새로이 출시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신제품들을 소형 사이즈로 구독(subscription). 신제품 소개에 큰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활용도가높음 # 별첨 : 수출유망품목 (HS Code 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6 품목명4 HSCode 392490 수입관세율(%) 0% 플라스틱 사출제품 수입액(’14/US$백만) 1,385 대한수입액(’14/US$백만) 10 선정사유 바이어인콰이어리증가품목 시장동향 특히소비자IT제품시장의확대로케이스등의수요 경쟁동향 중국산제품의시장진출이압도적이나품질이조악 진출방안 대형유통망,글로벌생산기업의OEM제품생산이나 기능성/디자인제품개발을통해경쟁력제고 품목명5 HSCode 6111 수입관세율(%) 무관세 유아용품 (의류및 악세사리) 수입액(’14/US$백만) 1,900.0 대한수입액(’14/US$백만) 4.9 선정사유 미국의출산연령이높아짐에따라출산율은낮아졌으나 20대후반및30대의산모들은사회적으로안정되어보 다고가의제품을구매하는경향이높으며자녀들을위 한제품에쓰는지출을아까워하지않는경향이강해 고급제품에대한잠재수요가매우큼 시장동향 유아용품 시장은 2017년 668억 달러 규모로 전망 돼지난2012년이후매년5%정도성장지속 경쟁동향 수입점유율(‘14) : 중국(51.3%), 캄보디아(10.9%), 베트남(7.0%),인도(6.6%)등 진출방안 고품질제품으로온라인판매통한충성고객구축 품목명6 HSCode 7208 수입관세율(%) 무관세 평판압연제품 수입액(’14/US$백만) 4,489.8 대한수입액(’14/US$백만) 806.8 선정사유 미국의 지속적인 수입 증가와 한국산 제품의 수 입점유율2위로경쟁력있음(2014년26.1%증가) 시장동향 미국의제조업경기회복에따른수요증가전망 경쟁동향 수입점유율 : 캐나다(27.8%), 한국(22.7%), 멕시코 (6.8%),러시아(6.0%)등 진출방안 지속적인 바이어와의 유대관계 구축 및 신규 바이어 발굴 품목명7 HSCode 730721 수입관세율(%) 무관세 플랜지 수입액(’14/US$백만) 156 대한수입액(’14/US$백만) 4 선정사유 한국의타워플랜지대미수출은‘14년전년대비 566%상승하였고,풍력발전시장에따라플랜지 수요증가및성장전망 시장동향 청정에너지시장활성화정책이활발함 경쟁동향 인도가41%,중국이16%의수출시장을점유 진출방안 풍력발전시장성장및수요에따른물량확보가 필요함 품목명8 HSCode 8414 수입관세율(%) 무관세 자동차 컴프레서 수입액(’14/US$백만) 9,852 대한수입액(’14/US$백만) 462 선정사유 미국수출에성공사례를바탕으로선정 시장동향 FTA발효이후한국산제품의가격경쟁력이 높아지고,제품품질의우수성을인정받고있음 경쟁동향 중국27%,멕시코20%,일본10%수출시장점유 진출방안 품질및가격경쟁력을바탕으로현지 바이어들과의꾸준한네트워크형성이필요 북미 진출전략 87 품목명9 HSCode 842121 수입관세율(%) 0% 정수필터 수입액(’14/US$백만) 1,044 대한수입액(’14/US$백만) 45 선정사유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홍수로 식수 오염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셰일가스 추출을 위한 수압파괴 (hydraulic fracking)도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2014년 겔럽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60% 가식수오염에대해우려가크다고답변 시장동향 약 17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정수 필터 시장은 매 년 약 5%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의 지난 해수입액도전년대비약7%상승 경쟁동향 한국산 정수 필터의 대미국 수출이 지난해 약 30%성장하며미국수입시장점유율6위기록 진출방안 A/S등을위한현지화,품질관리 품목명10 HSCode 843069 수입관세율(%) 0% 건설중장비 수입액(’14/US$백만) $54 대한수입액(’14/US$백만) $2 선정사유 자동차,상용차,중장비등에대한수요증가 시장동향 인프라노후화에따라향후지속수요증가전망 경쟁동향 시카고는전통적으로건설·기계산업의중심 진출방안 현지동종업체들과파트너쉽구축필요 품목명11 HSCode 844230 수입관세율(%) 0% 건설장비 프레임 수입액(’14/US$백만) $35 대한수입액(’14/US$백만) $1 선정사유 오바마정부의경기부양책으로SOC산업활성화 시장동향 금융위기이후재정난으로낙후된SOC시설급증 경쟁동향 시카고는전통적으로건설·기계산업의중심지 진출방안 현지시공업체들과의네트워크를통한판매채널구축 품목명12 HSCode 846239 수입관세율(%) 0% 공작기계 수입액(’14/US$백만) $13 대한수입액(’14/US$백만) $0.9 선정사유 미중서부는전통적으로공작기계판매중심지 시장동향 일본,독일계기업들이시장선도 경쟁동향 일리노이진출42개한국기업중기계분야가다수차지 진출방안 품질및물류관리,A/S의현지화필요 품목명13 HSCode 846599 수입관세율(%) 0% 선반기계 수입액(’14/US$백만) $50 대한수입액(’14/US$백만) $1 선정사유 FTA로인한무관세혜택 시장동향 FTA로인한가격경쟁력확보로수출활발 경쟁동향 중국,대만제품들과치열한경쟁중 진출방안 한미FTA의적극적인활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88 품목명14 HSCode 847180 수입관세율(%) 0% 웨어러블 디바이스 수입액(’14/US$백만) $3230.8 대한수입액(’14/US$백만) $23.7 선정사유 전체 미 시장규모는 8억 5,400만 달러 규모로 지 속적인 성장세를 보임. 구글 글라스를 선두로 애 플 워치, 삼성 갤럭시 기어, Fitbit 등 다양한 웨어 러블제품들이출시되어판매중. 시장동향 13.51%수입증가,대한수입4.55%수입증가 경쟁동향 구글, 애플, 삼성, Garmin, TomTom, Microsoft, Jawbone,Nike,샤오미등 진출방안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마케팅과 소비자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소셜 마케팅 활용 가능. 피 트니스 클럽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성 마케팅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연동이 소비자들의 관심 을끄는데중요한요소로활용될수있음. 품목명15 HSCode 847710 수입관세율(%) 무관세(한국산) 플라스틱사출 성형기 수입액(’14/US$백만) 743 대한수입액(’14/US$백만) 19 선정사유 플라스틱사출성형기는자동차부품생산에 널리이용되며2014년한국산해당품목의대미 수출이급증한바있음 시장동향 미자동차시장호황에따른사출성형기수요 증가 경쟁동향 미국기업들의해당품목아웃소싱증가세로한국 기업에게유리 진출방안 발포성형등다양한성형기법/기술보유시 유리 품목명16 HSCode 848210 수입관세율(%) 제품별상이 볼베어링 수입액(’14/US$백만) 1,213 대한수입액(’14/US$백만) 56 선정사유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 기대는 풍력발전 시장 성장으로이어질전망 시장동향 ‘15년 청정발전계획 따라 미국 각 주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해야 하고, 이에 따른 청정에너지 시장활성화및풍력발전300%증가전망 경쟁동향 중국, 일본 제품이 수입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 고있음 진출방안 풍력 발전시장이 가장 밀집한 텍사스 시장을 중 심으로단계적으로진출추진 품목명17 HSCode 848620 수입관세율(%) 무관세 반도체기기및 회로기판 제조용기계 수입액(’14/US$백만) 4,728.4 대한수입액(’14/US$백만) 337.7 선정사유 미국정부와기업들이첨단기술과IT산업에많은 지원과투자를하고있어기술기반기업의증가 가예상됨.특히뉴욕주북부지방에는GE,AG, IBM,GlobalFoundries등기업의반도체제조공 장이운영되고있거나설립계획을발표됨 시장동향 미국 전체 수입이 2014년 66.8% 증가하고 한국 북미 진출전략 89 제품의 수입은 2013년 67.2%, 2014년 71.4% 각각 증가함 경쟁동향 수임점유율 : 네덜란드(42.3%), 일본(32.1%), 싱가폴(8.9%),한국(7.1%) 진출방안 장비관련 전시회 참가 및 글로벌파트너링 사업 참가로적극적인마케팅활동필요 품목명18 HSCode 850410 수입관세율(%) 0% 변압기 수입액(’14/US$백만) 490 대한수입액(’14/US$백만) 0.4 선정사유 바이어인콰이어리증가품목 시장동향 에너지 절약 및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 분야의 새 로운 기술 도입으로 고도화된 변압기 제품의 수 요존재 경쟁동향 현지생산제품과의경쟁이심한현황 진출방안 스마트그리드 신규 프로젝트 디벨로퍼 또는 유틸 리티 공급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현지 진출방안 모색 품목명19 HSCode 851830 수입관세율(%) 0% 헤드폰 수입액(’14/US$백만) $1640.6 대한수입액(’14/US$백만) $6.0 선정사유 시장동향 전체수입 -1.04%감소에도 한국산33.50%수입증가 경쟁동향 유명 브랜드들인 Sony, Philips, SkullCandy, Beats by Dr. Dre, Bose, Sol Republic, Monster 등의 제 품이인기리에판매. 진출방안 다양한 생삭과 디자인의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 블루투스 연결, 소음 차단, 리모트 컨트롤, 마이크 로폰 장착, 방수기능 등 기능성 제품 개발로 세련 된 디자인 선호. 주요 소비자층인 18세부터 29세 사이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소셜 마케팅과 이벤 트마케팅활용하는것이효과적. 품목명20 HSCode 852351 수입관세율(%) 무관세 USB저장장치 수입액(’14/US$백만) 4,176.1 대한수입액(’14/US$백만) 629.7 선정사유 한국은미국의비휘발성기억장치(USB저장장치포함) 수입제3위국가로지난3년간수입시장점유율도지 속적인상승을보이는등미국시장에서경쟁력보유. 시장동향 USB메모리관련기술이매우빠르게발전하며성능개선 이이루어짐에따라사용가능범위가확대되고새로운수 요가창출되고있음 경쟁동향 수입점유율(‘14) : 중국(49.9%), 대만(16.5%), 한국 (15.1%),일본(8.3%),말레시아(7.1%) 진출방안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전시회 참가 등으로 바이어 확대로새로운수요에적극대응 품목명21 HSCode 853120 수입관세율(%) 무관세(한국산) LED표시반 수입액(’14/US$백만) 1261 대한수입액(’14/US$백만) 58 선정사유 해당품목의연간대미수출액증가추세 시장동향 LED 조명을 자동차 인테리어에 도입하는 경우가 증가하고있음. 경쟁동향 LED관련기업수증가로경쟁심화추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0 진출방안 ISO인증획득및북미지역현지지사/법인설립 품목명22 HSCode 8544 수입관세율(%) 무관세 통신장비 수입액(’14/US$백만) 18,633 대한수입액(’14/US$백만) 180 선정사유 미국통신시장성장에따른부분품소모증가 시장동향 유⦁무선데이터이용증가에따른통신기기및 각종장비소비증가 경쟁동향 한국,멕시코,중국등에서OEM/ODM으로생산된 중저가통신제품들이판매되고있음 진출방안 한국제품에대한내구성,품질등에대한 인지도를높이는것이필요 품목명23 HSCode 870830 수입관세율(%) 0% 중장비 브레이크부품 수입액(’14/US$백만) 3,238 대한수입액(’14/US$백만) 173 선정사유 바이어수요증가품목 시장동향 건설중장비부품시장의전반적성장추세 경쟁동향 Made in USA 제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 층위 가존재하나가격과품질측면에서우리제품이호평 진출방안 중장비제조기업뿐만아니라 Aftermarket시장유 통구조파악을통해A/S부품시장점유확대 품목명24 HSCode 870850 수입관세율(%) 0%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수입액(’14/US$백만) $2,742 대한수입액(’14/US$백만) $211 선정사유 미국경기회복에따른제조업분야수요증가 시장동향 미중서부,기술혁신을바탕으로새로운생태계조성중 경쟁동향 야마자키,DMGMORI등글로벌기업다수포진 진출방안 품질관리,적기납품,물류관리에만전 품목명25 HSCode 870895 수입관세율(%) 무관세(한국산) 자동차에어백 수입액(’14/US$백만) 2382 대한수입액(’14/US$백만) 22 선정사유 해당품목의연간대미수출액증가추세 시장동향 에어백과같은차량안전부품에대한수요증가 경쟁동향 해당품목은Takata등일본기업이전통적으로강세 를 보였으나, Takata의 경우 에어백 결함으로 대량 리콜조치가내려져신뢰도에큰타격을입은상태 진출방안 ISO인증획득및북미지역현지지사/법인설립 품목명26 HSCode 880330 수입관세율(%) 무관세 비행기 헬리콥터의 부분품 수입액(’14/US$백만) 15,132 대한수입액(’14/US$백만) 591 선정사유 미국 경제성장과 더불어 항공기 이용객 증가에 따른항공MRO에필요한항공부분품수요증가 시장동향 최근 보잉 차세대 기종 737 맥스 부품 공급 차질 물량공급이불충분한상태 경쟁동향 일본이전체수출규모32%의높은비중차지 진출방안 미 연방항공국의 부품 안전규정 준수 및 입증된 안전기록을제공한다면미국시장진출가능성 북미 진출전략 91 품목명27 HSCode 9018 수입관세율(%) 0% 의료진단기 수입액(’14/US$백만) 13,357 대한수입액(’14/US$백만) 176 선정사유 미국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및 인구 고령화로의료진단기수요증가전망 시장동향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DIY 건 강진단기및가정용키드(kit)형식의제품인기 경쟁동향 독일및일본산제품이고가제품시장에서인기를 끌고있으며,최근스위스산도수입급증 진출방안 IoT활용등혁신적인제품으로공략가능 품목명28 HSCode 901812 수입관세율(%) 0%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수입액(’14/US$백만) 201 대한수입액(’14/US$백만) 50 선정사유 무역관사업추진성과품목 시장동향 의료보험제도 공고화로 시장 수요 증가, 의료기기 디스트리뷰터 통폐합으로 대량구매가 가능하여 가격 경쟁력이 중요, 바이어들은 안정적 공급처 확보중시 경쟁동향 기존미국및유럽계유명브랜드파워와중국산 저가제품의시장점유율확대가위협적인상황 진출방안 FDA취득과이동성제고,병원외개인용제품, IT융복합기술적용등을통한제품차별화필요 품목명29 HSCode 901819 수입관세율(%) 0% 환자감시장치 수입액(’14/US$백만) 2,323 대한수입액(’14/US$백만) 50 선정사유 무역관사업추진성과품목 시장동향 의료보험제도공고화로시장수요증가,의료기기 디스트리뷰터통폐합으로대량구매가가능하여 가격경쟁력이중요,바이어들은안정적공급처 확보중시 경쟁동향 중국산저가제품의시장진출이독보적 진출방안 FDA취득과이동성제고,병원외개인용제품, IT융복합기술적용등을통한제품차별화필요 품목명30 HSCode 940540 수입관세율(%) 4.7%(한국:0%) LED조명 수입액(’14/US$백만) 2,477 대한수입액(’14/US$백만) 28 선정사유 2015년 오바마 행정부는 에너지효율 개선법을 통 과시키고정부소유및상업건물의에너지효율강 화 및 인센티브 제공 제도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에따라고효율조명에대한수요상승전망 시장동향 연방정부를비롯해 주정부들도 LED조명 등에너 지효율제품에대한세제혜택등인센티브제공 경쟁동향 현재중국및멕시코산이미국수출시장의80%이 상을잠식하고있지만,고품질제품으로경쟁가능 진출방안 UL, DLC 등 에너지 효율 관련 인증 필수. 기술력 입증 관련 특허, 실험결과 등 증빙 자료 구비 필 요. 미 시장은 “Made in USA”를 선호하고 있어 현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ssembled in USA”fh 시장공략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2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 온라인 유통망 진출 사업 강화 □ 온라인 유통망 진입 지원 인프라 확대 ◦북미온라인 유통망 자문단 확대 (14개사→20개사) *북미온라인유통망자문단운영무역관(’15)6개무역관 →(’16)전무역관으로확대 ◦ B2C Fulfillment 지원네트워크 확대 (6개사→10개사) □ 대형 온라인 유통망 조기 진입 총력 지원 ◦ 파워벤더활용온라인유통망 공략 사업 전무역관 확대 추진 *사업내용:온라인유통망자문단사전심사/지원기업선정 →유력파워벤더납품 →대형유통망진입 *내수기업,글로벌유통망진출지원기업등1천여개사대상추진 ◦ 대형온라인 유통망 내 ”온라인 한국관“운영 확대 *Newegg(美10대온라인유통망),Tigerdirect(美소비재가전분야4위),Shopify(캐나다)등 *연말소비시즌(’15년말,’16년초)집중운영추진 2. 소비재 시장 진출 기반 강화 □ 대형 유통망의 아시아 제품 소싱 구조 조사 및맞춤형 공략 추진 ◦ 100대 유통망 APO운영 현황 및 아시아제품 소싱 구조 조사 *APO(아사아소싱본부,AsiaPurchasingOffice)제품심사,구매결정및매장공급까지모든사항관리 *APO운영유통망:HomeDepot(상하이),Grainger(상하이),Lowe’s(상하이)등 ◦ APO대상 방한핀포인트 수출상담회 추진 *APO미운영유통망:품목별구매담당자제품소싱투어지원(방한1:1상담회등)등맞춤형사업추진 □ 초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및 주요 소비재 박람회 활용사업 확대 ◦ 초대형오프라인 유통망 대상맞춤형 상담회 개최 확대 *Walmart(식품),Kroger(일반소비재),Grainger(산업소비재)등10대유통망중심추진 *중견기업및온라인유통망진입성공기업대상(우회진입)추진 북미 진출전략 93 ◦ 대형 소비재박람회 연계 수출 지원사업 강화 *美라스베가스소비재박람회연계수출상담회(LA,8월) *加최대소매・유통전시회연계수출상담회(토론토,9월)등 3. 새로운 틈새시장 개척 □ 다문화 시장 집중 공략 ◦ 소비력이 급증하는 라티노, 아시안 대상 사업추진 확대 *한-라티노비즈니스파트너십(상반기,LA),한-쿠바비즈니스파트너십(상반기,마이애미) *KoreanFoodFestival(11월,벤쿠버) ◦북미 진출기업(BI/IT지원센터) 대상 라티노무역사절단 파견 확대 *북미4개BI입주기업대상중남미무역사절단파견(상반기,멕시코등) *BI/IT입주기업라티노수출상담회개최(상반기,LA/마이애미) □ 조달시장의 전략적 활용 강화 ◦ (美정부조달) 유관기관협업, 조달우대프로그램활용 확대 등 추진 *정부조달협회,방사청등협업 →한-미정부조달파트너십,국방전시회참가등공동추진 *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제도등적극활용(‘15.10美맹인산업협회MOU체결) ◦ (US조달) UN 관계자 초청설명회, 조달 상담회 지속 추진 *UN조달설명회및상담회(상반기,뉴욕),국내기업설명회(하반기,서울)추진 4. 제조업 르네상스 대응사업 확대 □ GP사업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한 부품소재 수출 강화 ◦북미 대표 GP사업 확대 및 주요 산업권역별 신규 사업 개발 추진 *(기존)GP시카고(기계류,시카고),KAP(자동차부품,디트로이트/토론토)등확대시행 *(신규)항공부품(달라스/시카고/토론토),스마트카(실리콘밸리),제약(뉴욕),반도체(뉴욕)등 ◦ 전문전시회 연계 및 전문 산업협회협력 사업 확대 *OTC(세계최대해양플랜트전시회,5월),미국무선통신박람회(9월),몬트리올항공산업전(10월)등연계 *MARPA(미항공부품협회)협력회원사초청GP상담회실시(10월,라스베가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4 □ 리쇼어링 기업의 R&D, 제조 확대 수요 공략 ◦첨단기술 리쇼어링 기업 대상맞춤형 GP상담회 추진 *ReshoingInitiative(연구기관)이선정한68개첨단기업68개중심사업추진 5. 문화융성 및 창업/취업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한류 활용 문화컨텐츠 진출 지원 확대 ◦ 美 최대 한류페스티벌과연계대형 한류박람회 개최(8월, LA) *CJE&M과공동개최(KOTRA:전시/상담,CJ:한류페스티벌),韓150여개사규모 *LA는미국내다문화시장의중심지로사업효과의아시아,중남미파급기대 ◦문화컨텐츠 분야 수출 지원사업 강화 *한-미문화콘텐츠라이센싱상품상담회(상반기),한-캐나다디지털콘텐츠페어(5월)등 *KSCM(KoreaServiceContentsMarket,서울)지원강화(‘15년북미31개사방한(최다)) □ 우수 창업환경 지역 중심 지원 인프라 강화 및 창업지원 융복합 사업 추진 ◦ K-Move센터 신규개소(상반기) 및운영 강화 *뉴욕K-Move센터신규개소,실리콘밸리K-Move센터북미창업교육확대 ◦ Korean Startup NYC 2016 개최(상반기, 뉴욕) *창조경제혁신센터협력세미나/투자유치실시,뉴욕전세계창업환경1위 ◦ K-tech 실리콘밸리(하반기, 실리콘밸리) *사물인터넷,빅데이터등첨단IT기술컨퍼런스,수출상담회,투자설명회등추진 ◦ 미글로벌첨단산업 기업의 국내 스타트업 대상 투자유치 강화 *Google.MS,삼성등대형IT기업은스타트업투자유치를신규혁신동력으로활용중 * 의료/바이오(Johnson & Johnson), 제조(GE), 반도체(Applied Material), 우주항공(NASA), 바이오(Amgen/Genetech)등첨단산업수요연계스타트업투자유치강화 6. FTA 및 국내 제조업 산업 기반 활용 투자유치 강화 ◦ 한-중 FTA활용, 미글로벌 제약기업 투자유치 강화 *한국생산제품의중국의약품시장허가시내국민(중국기업)대우 ◦ 국내 제조업 집중육성 분야 투자유치 강화 *반도체(AppliedMaterial),우주항공(NASA),바이오(Amgen/Genetech)등집중유치 *제조업혁신3.0전략:지능형반도체,무인항공기,스마트바이오생산시스템등12개분야집중육성 북미 진출전략 95 7. 지방자치단체 전략 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확대 ◦ 지자체 전략산업과북미 산업권역을매칭하여 투자유치활동 전개 *산업권역별투자유치사절단,타켓기업투자유치상담등추진 ◦ 정부-지자체-투자유치희망기업 공동 대형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추진 *ForeignInvestmentKick-off(FIK)NewYork개최(상반기)추진 *지자체간투자유치활동중복방지,대형사업추진을통해사업효과제고 *Bloomberg,ThomsonReuter등대형미디어사와의협업을통한신규투자가발굴 ◦ 美 Site Selector 대상 지자체/경제자유구역 유망 산업 연중 투자유치 *SiteSelector:美기업고객요청에따라해당비즈니스최적부지발굴컨설팅 *지자체/FEZ중희망기관과의협업을통해SiteSelector의고객기업대상연중투자유치추진 유럽 진출전략 97 유럽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유럽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9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99 1. 유로화 약세 강화 ·········································· 99 2. EU 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수출 유망시장 확대 ·········· 99 3. VW사태에 따른 자동차와 주력상품 시장 환경 변화 ········· 100 4. 유럽의 블루오션 시장,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100 5. 중동 난민 유입에 따른 정치‧사회적 불안요소 가중 ·········· 101 Ⅱ. 진출환경 분석 ······································ 102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102 2. 경제 환경 ··············································· 105 3. 정책·규제 환경 ········································· 107 4. 권역별 대표산업 ··································· 112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114 Ⅲ. 시장 분석 ·········································· 121 1. 수출 ···················································· 121 2. 투자진출 ················································ 129 3. 프로젝트 ················································ 130 Ⅳ. 시장진출전략 ······································· 147 1. 진출전략 개관 ··········································· 147 2. 세부 진출전략 ··········································· 149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171 유럽 진출전략 99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유로화 약세 강화 □ 유로화 약세에 따른 對유럽 가격경쟁력 약화 ㅇ 對유럽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 약화, 역내기업·중국 등 신흥국과 경쟁심화 우려 - ECB(유럽중앙은행)의 저금리․양적완화 정책 유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라 유로화 약세 기조 강화 전망 *美금리인상전망이유로화하락추가요인으로작용,디플레이션우려를극복하기위해 ECB는’16년9월까지의QE(양적완화)정책을’18년까지연장할가능성시사 - 유로화 약세 장기화에 대비한 획기적 수출증대(수출 유망품목 발굴 등) 노력 필요 *(’14년1월)1.4달러/유로→(’15년10월)1.1달러/유로→(’16년10월)1.0달러/유로e1) 2. ’16년 EU 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수출 유망시장 확대 □ ECB의 양적완화 조치로 경기 회복세 강화 전망 ㅇ (소비재) ’16년 EU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민간소비 확대 전망 - 온라인유통시장’14년 대비 18% 성장, 한국산 소비재 수입은 33% 증가2) *EU민간소비증가전망치:2.1%(’15년)e →2.0%(’16년)e3) ㅇ (자동차부품) 유럽 글로벌 OEM들의 원가 절감을 위한 소싱 다변화 추세 -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라 원가 절감을 위한 수입선 다변화 *Volkswagen('17년까지 50억 유로), Audi(연 20억 유로), BMW(연 5억 유로)등 *EU,역외산자동차부품수입은4.1%줄었으나,한국산수입은5.5%증가4) 1)Commerzbank 2)WorldTradeAtlas(WTA),2015년6월전년동기비기준 3)EU집행위 발표치 (2015년 11월, European Economic Forecast) . 유로화 약세에 따른 대유럽 가격경쟁력 약화 . EU경기 호조세 본격화에 따른 수출 유망시장 확대 . VW사태에 따른 자동차와 주력상품 시장 환경 변화 . 유럽의 블루오션 시장,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난민유입에 따른 정치‧사회적 불안 요소 가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0 ㅇ (의료기기 의약품) 고령화 및 생활환경개선(동구)으로 의료 수요 다변화 - 한국 의료제품의 기술력 상승과맞물려 진출 기회 확대 *EU,역외산의약품수입은15%줄었으나,한국산수입은316%증가 *특히동유럽중심으로높은수출증가율:對헝가리(1,968%),對폴란드(1,584%) 3. Volkswagen사태에 따른 자동차와 주력상품 시장 환경 변화 □ ‵위기는곧기회′- VW의 원가절감 전망에 따라 기존 유럽납품업체 대체움직임 예상 ㅇ VW, 수익성 확보를 위해 내부 구조조정, 원가 절감 강화 계획 - 유럽산 공급업체 대체움직임 증가, 역외산 소싱 강화 전망 *VW,’16년부터연간10억유로의투자비용감소․전기자동차기술개발가속화발표 ㅇ VW의 경쟁사(한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OEM)의반사이익 예상 - PSA, FIAT 등 타 완성차업체로의납품 확대 등 다변화 정책 필요 ㅇ 전기차, 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자동차 시장 형성 본격화 - 2차전지,텔레매틱스, 경량화소재 등 차세대 핵심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독일,E-모빌리티법발효(’15.9.25)/무료주차혜택,버스전용차선이용권,R&D투자확대등 4. 유럽의 블루오션 시장,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EU기금 연계 동유럽 공공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ㅇ EU균형발전을 위해 ’14-’20 기간 동안 총 3,518억 유로 규모의 기금 배정 - ’16년 초부터 동유럽 중심으로 프로젝트 발주 추진 개시 *교통(철도,도로),환경및에너지,보건의료,디지털인프라구축프로젝트등 - 기존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시장 진출은 아시아 및 중동 중심이나*, 새롭게 열리는 동유럽 프로젝트 시장의 기회 선점 노력 필요 *한국의프로젝트수주금액:아시아지역이전체의45.7%,중동이35.4%, 유럽은 1%미만5) *진출유망프로젝트: ICT, 에너지프로젝트등 국내기업 기술력 경쟁력 보유 분야 4)WorldTradeAtlas(WTA),2015년6월전년동기비기준 5)해외건설협회,2015년8월기준한국의해외프로젝트수주현황통계치 유럽 진출전략 101 5. 중동 난민 유입에 따른 정치‧사회적 불안 요소 가중 □ 난민 유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가중 ㅇ총 40만명의난민이 유럽에 유입,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15년 2분기 기준) - 이 중 38%가 독일에난민 신청 (Eurostat공식 집계치, ‵15년 2분기) *독일(80,935명/38%),헝가리(32,675명/15%),오스트리아(17,395명/8%)順 - 공식 등록된난민 중 시리아 출신이 가장 높은 비중(21%) *시리아(21%),아프가니스탄(13%),알바니아(8%),이라크(6%)순 - ‘15년 연말까지 유럽에총 60만명의 난민 입국 전망 ㅇ ‵테러범의 난민 위장‵입국 사례 발생, IS 테러 위협은 진행 중 - 시리아․이라크 IS기지 공습에참여하는 국가가 주요테러 대상(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 테러사태빈번 발생시, 유럽 내 관광객 수 감소, 소비시장 위축에 따른 경기 하방 리스크 상존 *파리테러(’15.11.13/132명사망) *유럽,크리스마스마켓축구경기등대규모집회에보안강화중 2016년 주요 일정 ◦루마니아부가세인하:2016.1.1. ◦EU의대러시아경제재제종료:2016년1월(잠정) ◦한-불가리아산업공동위원회:2016년3월(예정) ◦한-그리스수교55주년:2016.4.5. ◦한불수교130주년기념행사 -프랑스속의한국:2015년9월 -2016년3월 -한국속의프랑스:2016년4월 -2016년12월 ◦헝가리세제개정:회계법(2016.1.1.일부발효),소득세인하(2016.6발효) ◦한-벨기에수교115주년:2016.03.23. ◦오스트리아연방대통령선거:2016년4월 ◦한-EUFTA체결5주년:2016.7.1 ◦한-핀란드수교43주년:2016.8.24 ◦무역협정(EU) -미국TTIP(10차협상완료2015년10월) -일본FTA(13차협상중) -중국BIT협상중(차기협상2015년11월) -베트남FTA타결(2015년8월타결,비준절차진행중) -한국FTA(잠정발효5년차,2011.07.01.):2015.12.13전면발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2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세계 최대 선진시장 ㅇ (시장) 세계 최대 단일 경제권으로 거대 내수시장 - 2014년 GDP 기준, 세계 1위 차지 ($18.5조 / 1위) EU 미국 중국 일본 인도 $18.5조(1위) $17.4조(2위) $10.3조(3위) $4.6조(4위) $2.0조(5위) ㅇ (소비) 1인당 국민소득 최고의 시장 - 상위 20위권에 유럽이 13개국포진 *룩셈부르크(1위)U$103,187,스위스(2위)U$82,178,노르웨이(4위)U$76,266,덴마크(8위)U$51,424, 아이슬랜드(9위)U$51,068,스웨덴(11위)U$48,966,영국(14위)U$44,118,독일(17위)U$41,267등/ 미국U$55,904(5위) ㅇ (기업) 환경․화학․기계 등첨단 분야 고도기술의 본고장 - 정밀화학·기계·자동차·항공(독일, 스위스, 프랑스), IT·전자(영국,핀란드, 스웨덴), 패 션(이탈리아) - 글로벌경쟁력 보유 선도기업 유럽에 최다포진 *포춘글로벌500대기업(145개사,29%),히든챔피언기업(1,948개사,72.5%)유럽에소재6) ㅇ (투자) 세계 2위의 In·Outbound 해외직접투자 경제권7) - 해외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유럽의 투자진출활발 - 기술 ․ 브랜드파워 확보를 위한 해외기업의 유럽진출활발 2014 EU 미 국 중국 투자(Out) 2위(U$3,023억) *전세계의22% 1위(U$3,369억) *전세계의24% 3위(U$8,042억) *전세계의6% 투자(In) 2위(U$2,696억) *전세계의19% 3위(U$1,116억) *전세계의8% 1위(U$2,890억) *전세계의21% 6)히든챔피언:1.시장점유율세계1∼3위권또는유럽1위기업2.매출액50억유로미만3.대중에게잘알려지지않은기업 7)OECDFDIinFigures(2015년10월발표치,통계는2014년기준) . 세계 최대 규모, 고소득 선진시장으로 높은 구매력 보유 . 글로벌포춘, 히든챔피언 등 고도기술의 선도기업 최다 포진 . 경쟁국, 생산거점 및 기술력‧브랜드 확보를 위한 유럽진출 활발 . 진입장벽이 높고, 역내교역비중 및 현지화가 중요한 까다로운 시장 유럽 진출전략 103 [숫자로 보는 유럽(EU)시장] 【세계 최대 단일 경제권】 GDP기준세계1위,거대내수시장 【한국과의 교역 규모】 EU는한국의제3위의교역대상국 【EU의 수입시장 10대 점유국】 한국의EU수입시장점유율2.4%,8위 【진입장벽이 높은 어려운 시장】 한국의4대수출국가중낮은점유율 【역내 교역비중이 높은 시장】 EU역내교역비중62% 【세계 2위의 투자진출 대상지역】 전세계해외투자의19%가유럽에투자 【1인당 국민소득 최고의 시장】 상위20위권에 유럽이 13개국 포진 【고도기술의 본고장】 히든챔피언최다보유72.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4 GDP 순위 국가 EU GDP 점유비% (’14) GDP (’14) 1인당GDP PPP(’14), US$ 경제 성장률 (’14/’15) 실업률 (’15) 한국의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율(’15) 한국의 對EU 수출비중 (’15) EU 100% 18.5조 36,699 1.9% 9.5% 2.4% 100% 1 독일 21.0% 3.8조 46,216 1.7% 4.7% 0.8% 13.2% 2 영국 16.0% 2.9조 39,826 2.5% 5.4% 1.1% 12.1% 3 프랑스 15.5% 2.8조 40,538 1.1% 10.4% 0.6% 5.8% 4 이탈리아 11.7% 2.1조 35,131 0.9% 12.2% 0.8% 7.6% 5 스페인 7.6% 1.4조 33,835 3.1% 22.3% 0.8% 4.6% 6 네덜란드 4.7% 8807억 47,960 2.0% 6.9% 0.7% 8.8% 7 스웨덴 3.1% 5706억 46,219 3.0% 7.7% 0.5% 1.4% 8 폴란드 3.0% 5479억 25,247 3.5% 7.6% 1.4% 5.7% 9 벨기에 2.9% 5342억 43,139 1.3% 8.6% 0.6% 4.3% 10 오스트리아 2.4% 4376억 46,640 0.6% 6.1% 0.4% 1.9% 11 덴마크 1.9% 3424억 44,625 1.6% 6.1% 3.2% 3.7% 12 핀란드 1.5% 2726억 40,661 0.3% 9.6% 0.4% 0.7% 13 아일랜드 1.3% 2508억 51,284 6.0% 9.5% 0.8% 0.8% 14 그리스 1.3% 2380억 25,954 -1.4% 25.7% 1.5% 3.3% 15 포르투갈 1.3% 2300억 27,069 1.7% 12.6% 0.5% 1.2% 16 체코 1.1% 2053억 30,047 4.3% 5.2% 1.8% 4.3% 17 루마니아 1.1% 1991억 19,744 3.5% 6.7% 0.8% 1.1% 18 헝가리 0.7% 1370억 25,019 2.9% 7.1% 1.5% 2.2% 19 슬로바키아 0.5% 990억 28,279 3.2% 11.6% 5.5% 7.7% 20 룩셈부르크 0.3% 657억 97,639 3.1% 5.9% 0.06% 0.03% 21 크로아티아 0.3% 571억 20,947 1.1% 16.2% na 0.5% 22 불가리아 0.3% 558억 17,926 1.7% 10.1% 0.3% 0.2% 23 슬로베니아 0.3% 496억 29,867 2.6% 9.4% 4.0% 3.5% 24 리투아니아 0.3% 483억 27,259 1.7% 9.4% 0.5% 0.5% 25 라트비아 0.2% 320억 23,793 2.4% 10.1% 0.3% 0.2% 26 에스토니아 0.1% 265억 27,880 1.9% 6.5% 0.3% 0.1% 27 키프로스 0.1% 233억 30,882 1.2% 15.6% 0.4% 0.1% 28 몰타 0.06% 105억 33,198 4.3% 5.8% 0.8% 4.5% 【숫자로 보는 유럽(EU)시장】 *자료원:한국과의교역규모(한국무역협회K-Stat통계,’14년기준) 1인당국민소득최고의시장(IMF2014발표치) FDI진출통계(OECD발표치,’14년기준) 역내교역비중(EUROSTAT2014발표치) GDP(IMF발표치,’14년기준) 경제성장률,실업률(EU집행위발표치’15년6월기준) 한국의수입시장점유율(WorldTradeAtlas’15년6월기준) 한국의수출비중(한국무역협회K-Stat통계,’15년9월누계기준) 유럽 진출전략 105 2. 경제 환경 <유럽(EU)주요경제지표(단위:%)> 성장률 2013 2014 2015(전망) 2016(전망) 2017(전망) GDP 0.2 1.4 1.9 2.0 2.1 민간소비 -0.1 1.3 2.1 2.0 1.8 내수수요 -0.1 1.5 1.9 2.1 2.2 설비투자 -1.6 4.1 5.4 5.1 5.6 수출 2.2 4.1 4.8 4.3 5.0 수입 1.6 4.7 5.0 4.9 5.5 실업율 10.9 10.2 9.5 9.2 8.9 *자료원:EU집행위(2015년11월발표치) <주요국GDP성장률변화(단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EU 0.2 1.4 1.9 2.0 유로존 -0.3 0.9 1.6 1.8 독일 0.3 1.6 1.7 2.0 영국 2.2 2.9 2.5 2.4 프랑스 0.7 0.2 1.1 1.4 이탈리아 -1.7 -0.4 0.9 1.5 스페인 -1.7 1.4 3.1 2.7 그리스 -3.2 0.7 -1.4 -1.3 폴란드 1.3 3.3 3.5 3.5 체코 -0.5 2.0 4.3 2.2 헝가리 1.9 3.7 2.9 2.2 *자료원:EU집행위(2015년11월발표치) □ 경제동향 ㅇ 유가하락 효과와 ECB의 양적완화 조치로 경기 회복세 강화 전망 - ’16년, 그리스를 제외한 EU회원국 모두 플러스로 전환, 안정적 성장세 전망 *독일(2.0%),영국(2.4%),폴란드(3.5%),체코(2.2%),스페인(2.7%)등/그리스(△1.3%) - 그리스, 3차 구제금융협약에* 따른긴축조치 이행으로 내수시장 위축 전망 *향후3년간(’15년∼’18년)총860억유로지원/그리스민간소비:0.5%(’14) ⇒△1.3%(’15) ⇒△1.7%(’16) ㅇ 수출증가(유로화 가치 하락), 소비·투자 확대 상승효과 기대 - ECB 저금리(0.05%) 및 양적완화(‵15년 3월부터매월 600억 유로 국채매입)정책에 따른 유로화 약세 지속 ⇒ 수출경쟁력 강화 및 내수시장활성화 *’16년,수출(5.2%),설비투자(5.7%),민간소비(1.9%)증가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6 □ 경제성장 기회요인 ㅇ 유럽중앙은행, 기존 ‘16년 9월까지의 양적완화정책을 ‘18년까지 연장할 가능성 시사 - ECB, 미 금리인상 시 유로화 하락세가 강화될 것으로 유로존 내 인플레이션을 유도 하기 위해 국채매입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유로존’15년물가상승률전망:0%,목표치인2%에크게못미치는수준 ㅇ 고용창출·경기 부양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추진 (유럽전략투자기금) - 긴축정책으로 저성장 리스크가 심각한 남유럽 지역에 중점 지원 계획 - 중소중견 기업, 대형 SOC프로젝트에 3,150억 유로 지원 (2015-2017) *그리스,데살로니카市대중교통e-ticketing구축프로젝트(’16년1월국제공개입찰계획)등 유럽전략투자기금(EuropeanFundforStrategicInvestments,’14.11.25발표) .중소중견기업(직원3천명이하)지원및통신등대규모기간시설인SOC프로젝트에 대한자금지원으로일자리창출및저성장타개(2015.2분기가동예정) .유럽집행위및유럽개발은행이210억유로출자,운영자금은채권발행을통해민간에서유치 ㅇ 대형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유럽결속기금) - EU균형발전을 위해 ’14-’20 기간 동안총 634억 유로규모의 기금 배정 - ’16년 초부터병원설립, ICT, 환경 등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 추진 개시 (’14-’20) *한국기업성공사례:KT,폴란드초고속인터넷망프로젝트2건수주(’13년/U$1억4천만) 유럽결속기금(EUCohesionFund) .EU28개회원국간의경제·사회적불균형해소를위해1인당GNI가EU평균대비 90%미만인회원국에만지원되는기금(’14-’20기금규모:634억유로) .최대수혜국은폴란드(37%),루마니아(11%),체코(9.9%),헝가리(9,5%)순임 □ 경제성장 리스크 요인 ㅇ 중국 등 신흥국의 경기 부진 - 중국 등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수출부진에 따른 경기 회복 둔화 - 특히 對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독일의 수출에도 타격이있을 전망 *중국은미국에이은EU의제2위의수출대상국(EU의총수출금액에서9.4%점유), 독일의총수출금액중對중국비중은6%/(’15년 6월 기준, WTA) ㅇ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제 지속으로 유럽경기의 하방위험 - EU의 對러시아경제제제(’14.7월∼) 및러시아의 EU산농산품수입금지(’14.8월∼) 지속 - 특히 러시아와의무역의존가 높은 불가리아 등 발칸국의 경제 성장 하방요인 상존 *러시아는중국,미국에이은EU의3대교역국이며경제제제로對러시아수출 △45%감소 (제약△32%,자동차 △50%등),수입은 △41%(석유 △48%등)/(’15년 6월 기준, WTA) 유럽 진출전략 107 3. 정책·규제 환경 □ EU의 산업육성정책 개관 ◦ (추진 방향) EU 차원의 산업육성정책은 개별 산업보다는 기업 친화적 환경을 EU 역내에균형적으로 조성하는데 목적이있음. 이를 위해 EU 차원의 중앙 집권적 지원 플랫폼을 개발·확대해 가고있음 ◦ 대표적인 지원 분야는 R&D, 에너지, 행정 절차 개선 등임. - (R&D) EU의 R&D 지원 플랫폼인 Horizon 2020 프로그램을 통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총 702억 유로를 지원할 예정임 - (에너지) EU의 중기 정책 목표인 EUROPE 2020* 달성을 위해 IEE (Intelligent Energy Europe) 프로그램으로총 7억 3000만 유로 지원 예정 *에너지분야에서는2020년까지1990년대비온실가스20%절감,신재생에너지 20%사용,에너지효율20%증대목표 - (행정 절차) 기업설립절차 개선(최대 100 유로, 3일 이내), 조세순응비용 절감 (전자납부 등), 전자정부 구현, 전자조달시스템 등을 통해 행정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뒷받침하도록 함 □ (제조업 육성정책) 전통적인 산업의 재조명 -철강, 자동차를 중심으로 ◦ (철강)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액션 플랜(유럽의회, 2014.02) - SustSteel 마크(Eurofer Sustainability Mark) 도입 발표 ‣유럽철강산업협회(Eurofer)에서 개발한 지속가능 건축용철강자재 인증 ‣현재 EU 전역 도입을 위한 연구 진행 중 - 전통적철강제품 원료인철광석 및 점결탄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고철 (Scrap iron) 및 가스 사용 확대로 역외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원자재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철강 산업 종사자들의 기술교육 및훈련 지원 강화 ◦ (자동차)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 CARS 2020 계획(EU집행위, 2012.11) -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인 COSME(후술), 전략적 에너지 기술계획 (Strategic Energy Technology)을 통한첨단 기술 개발 지원 -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저탄소, 저공해 차량 개발 장려를 위한 환경규제 및 정책 지원 추진 - 이해관계자간의 대화채널 구축, EU차원의 제품 개발 가이드라인 제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08 □ (중소기업 진흥) COSME(Competitiveness of Enterprise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프로그램 추진 ◦ EU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종합 프로그램으로 사업기간은 2014-20년임 *2007-13년CIP(CompetitivenessandInnovationFrameworkprogram)의후속 ◦ 중소기업 자금조달을 위해 총 14억 유로를 유럽투자기금(EIF; European Investment Fund)을 통해 지원할 예정 -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기준을 낮추고 대출금액 상한을늘려, 그동안 대출이 어 려웠던 기업들로의 대출확대 기대 * EU의 R&D 지원 프로그램인 Horizon 2020이 혁신 기술, R&D 실행 기업들로 지원대상이한정되어있는반면COSME는모든중소기업이대상이되며특히 기업의미래성장가능성기업초점 ◦ 멘토링 및 에라스무스(Erasmus: 국제 교류 프로그램) 교육시스템을 통해 신규 창업자,청년 및 여성 기업가육성 및 발전 지원 ◦ EU의 기술·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인 EEN(Enterprise Europe Network)을 통한 마케팅, 경영기업 등 전문컨설팅 제공 나. EU의 통상정책 □ TBT등 비관세 장벽 강화 ◦ (개괄) 현재 EU에서 가장많이활용하고있는 비관세 장벽은 기술규제를 통한 무역기술장벽(TBT; Technical Barrier to Trade)이며, 신규규제 제정보다는 기존규제 강화에 초점 ◦ (화학물질 관리) 대표적인 TBT로는 국민들의 건강 및 안전에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 관리규제로,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있음 - REACH(신화학물질 관리제도), RoHS(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이 대표적임. - 유럽화학물질청(ECHA)은 이미규정된 화학 물질의 위해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재조사를 실시하고 그결과를 공표하고있음 *(예)장난감내비스페놀A,바륨성분수치제한강화(2014.3월) ◦ (인증 및 환경 규제) CE(안전통합 인증마크), EuP(에너지 사용제품 환경디자인), WEEE(폐가전 처리지침) 등이 대표적인 EU인증임. 최근 전기·전자 제품, 기계, 자동차에 대한 환경규제들이 강화되는 추세임 유럽 진출전략 109 □ EU의 기술규제는 현재 진행형 ◦ 자원, 안전, 환경 등 신규 기술규제가 계속 추가되어 실질적무역장벽으로작용 중 - ‘15.5 유럽의회 분쟁광물 사용 금지결의(최종법안 마련 중) - ‘18.3부터 자동차 e-call 시스템(사고 시 자동구조 요청) 장착 의무화 - ‘18.9부터 B등급이하 할로겐 전구 판매 금지 예정 □ 경쟁국에 대한 반덤핑·반보조금 처벌 등 수입규제 지속 ◦ (개괄) 2014년 4월 유럽의회는 역외국의 덤핑 관행 및 보조금 정책 등으로 EU 기업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 반덤핑·반보조금 규제 강화안을 압도적 지지로 통과시킴 ◦ (현황) EU 집행위에 따르면, 2014년 7월말 기준 총 85건의 수입규제를 진행 하고있음. 이 중 13건에 보복조치를취했으며, 36건은 계속 조사 중임 - 심사 개시 관련, 13건의 신규 심사가 개시됨(신규 심사 4건, 종료 심사 5건, 중간 심사 2건, 수출자 심사 2건) - 처분 부과 관련, 2건의 신규 처분(반보조금 상계관세), 3건의 종료 심사에 대한 조치(유지), 4건의 중간 심사에 대한 조치(종료 2건, 수정 2건), 1건의 기타 심사에 대한 조치(수정), 2건의 수출자 심사에 대한 조치(수정 2건)가 이루어짐 - 처분 종결 관련, 1건의 신규 심사 종료(미조치), 1건의 종료 심사 종료(미조치), 2건의 중간 심사 종료(미조치), 3건의 기타 심사 종료(미조치)가 이루어짐 ◦ (중국산) 중국은 여전히 최다피심사국으로 2010년 이후 32건의 신규 심사가 개시됨. 그러나 2014년에는 1건의 신규 심사만 개시됨 ◦ (한국산) EU로부터 수입규제를받고있는 한국산 제품은철강 관연결구류 (Tube and pipe fittings, of iron or steel - 반덤핑), 실리콘메탈(Silicon metal - 우회덤핑), 강철로프 및케이블(Steel ropes and cables - 반덤핑) 등총 3종임 □ 지식재산권 보호 및 위조품 통제 강화 ◦ (개괄) 2014년 1월부터 시행 중인 유럽의회 및 이사회규정(No. 608/2013)을 통해엄격한 위조품 적발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있음 - EU내 세관 당국은 위조품으로 의심되는 물품의억류 및 위조품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수있으며, 위조품으로 판명될 경우압류 후폐기처분하거나 벌금 등 형사상 조치를취할 수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0 협정 기체결(체결시기) 협상 중 검토 중 FTA ·한국(2010) *2011.07발효 ·남아프리카공화국(1999) ·레바논(2002) ·멕시코(1997) ·모로코(1996) ·안도라(1991) ·몬테레그로(2010) ·요르단(1997)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2008) ·세르비아(2010) ·시리아(1977), ·알바니아(2009) ·알제리(2002) ·이스라엘(2000) ·이집트(2004) ·터키(1995) ·팔레스타인(1997) ·칠레(2002) ·튀니지(1995) ·우크라이나(2014) ·몰도바(2014) ·그루지아(2014) ·미국(직전협상:2014.9월) ·캐나다(2013.10월타결이후추가 협상진행중) *2014년하반기내체결목표 ·리비아(2011.2월;협상중단) ·인도(직전협상:2010.11월) ·말레이시아(직전협상:2012.4월) ·아르메니아(직전협상:2013.9월) ·베트남(직전협상:2014.9월) ·일본(직전협상:2014.7월) ·벨라루스 ·러시아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이란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코소보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볼리비아 ·브루나이 다자간 무역 협정 ·ASEAN(2012.12월싱가포르와FTA 타결,나머지국가와는협상중) ·GCC(걸프협력회의,2008년이후 협상중단) ·MERCOSUR(남미공동시장,직전 ◦ (단속현황) 2013년 한해 35,940,294개의 위조품이 EU 세관을 통해 적발되었 으며, 건수로는총 86,854건에 해당함 - 적발된 물품 중 79.4%가 중국(홍콩 13.3% 포함)에서 생산된 것이며, 그 뒤로 그리스(5.8%), 터키(3.7%), UAE(2.5%)순임 *가액기준으로도중국이80.2%를차지(홍콩7.7%포함)하였으며,터키(7.4%), 말레이시아(3.0%)가뒤를잇고있음 - 우리나라는 가액 기준 0.8%, 6위를 차지하였으며, 기계, 공구류에서 2.9%로 중국(홍콩포함 96.4%)에 이어 2위를 차지함 □ EU의 무역협정 체결 현황 ◦ 개별협정(FTA) 체결 22건,협상 8건이며 다자간협정은 5건이협상 중임 *중국의경우투자협정은현재협상중(2차) ◦ 세부 현황 유럽 진출전략 111 협정 기체결(체결시기) 협상 중 검토 중 다자간 무역 협정 협상:2014.3월) ·ACP(아프리카·카리브해·태평양, 직전협상:2014.4월) ·ANDEAN공동체(볼리비아,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 - 콜롬비아(2013.3월), 페루(2013.8월), 에콰도르(2014.1월)와협상완료 -볼리비아와는협상검토중 *자료원:EU집행위 □ 對한국 수입규제(EU) ◦ ’15년 10월 22일 기준 EU의 對한국 수입규제는 총 4건으로, 모두 반덤핑이 며, 이 중 2건은 중국산의 우회덤핑 판정 건임 품목명 HS 코드 유형 관세율 철강제관연결구류 730793, 730799 반덤핑 44% 철강로프및 케이블 731210 우회덤핑(중국) 확정관세60.4%(조사협력한국업체 우회덤핑관세부과면제) 실리콘메탈 280469 우회덤핑(중국) 확정관세49% 규소방향성 전기강판 722511, 722611 잠정반덤핑 15.05.12~(6개월) 잠정관세22.8%,최종판정은‘15년 11월발표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2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스웨덴 기계 자동차 전자 기계 천연 역청 종이 의약품 철, 철강 플라 스틱 목재 광학의료 기기 덴마크 기계 의약품 전자 기계 천연 역청 광학의료 기기 육류 어류 가구 철, 철강 플라 스틱 핀란드 기계 종이 전자 기계 철, 철강 천연 역청 자동차 목재 광학의료 기기 플라 스틱 펄프 4. 권역별 대표산업 □ 서구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독일 자동차 기계 전자 기계 의약품 광학의료 기기 플라 스틱 항공기 천연 역청 철강 제품 영국 기계 보석, 메틸 자동차 의약품 천연 역청 전자 기계 광학의료 기기 항공기 유기 화학 플라 스틱 프랑스 기계 항공기 자동차 전자 기계 의약품 플라 스틱 음료 화장품 광학의료 기기 천연 역청 네덜란드 천연 역청 기계류 전자 기계 의약품 광학의료 기기 플라 스틱 자동차 유기 화학 철, 철강 원목, 식물 벨기에 의약품 자동차 천연 역청 유기 화학 기계 플라 스틱 보석류, 메탈 철, 철강 광학의료 기기 전자 기계 오스트리아 기계 전자 기계 자동차 의약품 플라 스틱 철, 철강 철강 제품 종이 목재 알루 미늄 스위스 보석류, 메탈 의약품 기계 시계류 유기 화학 광학의료 기기 전자 기계 플라 스틱 철강 제품 화장품, 향수류 □ 북구 ※단,對스웨덴의약품,종이시장의한국산점유율은30위권밖이나(31위),한국산의수입은2년 연속평균각각39%,135%증가 <대표산업 선정 기준> 한국과의 교류가 유망한 해당국 대표산업 . ① 유럽 국가의 10대 수출산업 도출 (WTA, ’15 9월 기준) . ② 해당 수출산업 중 한국의 해당국 시장점유율이 30위권 이내이며, . ③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증가율이 2년 연속(’14-’15 9월 평균치기준) 증가한 산업군 유럽 진출전략 113 □ 동구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헝가리 전자 기계 기계 자동차 의약품 플라 스틱 광학.의료 기기 고무 천연 역청 가구 시리얼 폴란드 기계 전자 기계 자동차 가구 플라 스틱 천연 역청 철강 제품 선박 고무 목재 체코 자동차 기계 전자 기계 철강 제품 플라 스틱 천연 역청 가구 고무 철, 철강 장남감 루마니아 전자 기계 자동차 기계 천연 역청 가구 의류 고무 목재 시리얼 철강 제품 불가리아 천연 역청 구리 전자 기계 기계 의약품 의류 자동차 플라 스틱 니트 의류 시리얼 ※단,對불가리아의류시장의한국산점유율은30위권밖이나(45위),한국산의수입은2년 연속평균267%증가 □ 남구 국가 10대 수출산업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이탈리아 기계 자동차 전자 기계 천연 역청 의약품 플라 스틱 과일 아연 금속 아연 금속품 채소 스페인 자동차 기계 전자 기계 천연 역청 의약품 플라 스틱 과일 아연 금속 아연 금속품 채소 그리스 천연 역청 알루 미늄 기계류 플라 스틱 의약품 식품 전자 기계 지방 기름 과일 생선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4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9월) 증감 증감 증감 증감 수 출 49,371 △11.4 48,857 △1.0 51,658 5.7 35,424 △11.3 수 입 50,374 +6.2 56,230 11.6 62,394 11.0 43,142 △7.7 수 지 △1,003 - △7,373 - △10,736 - △7,719 - 점유순위 국가(수출 증감율) 점유순위 국가(수출 증감율) 1 중국 (△2.8%) 6 터키 (△8.9%) 2 미국 (+0.9%) 7 일본 (△11.1%) 3 러시아 (△2.8%) 8 한국 (△14.1%) 4 스위스 (△13.6%) 9 인도 (△10.1%) 5 노르웨이(△29.5%) 10 브라질(△17.5%) 4.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교역 개괄 ㅇ EU는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상대 - (수출) 유로화 약세 등 수출여건 악화로 11.3% 감소한 U$354억을 기록 - (수입) 내수침체 및 원자재가 하락으로 7.7% 감소한 U$431억을 기록 - (수지) ’12년부터 4년째 적자 기록 중 (’11년무역수지: 83억불흑자) <對유럽(EU)교역추이(단위:U$백만,%)> *자료원:한국무역협회 ㅇ ’15년, 유로화 약세 지속으로 對EU 수출 급감 (△11.3%, 9월전년동기비기준) - ECB 양적완화(´15년 3월부터매월 600억 유로 국채매입)의 효과 - ’14년 1분기 1,480원을 기록하던 유로화, 현재(’15년 11월) 1,241원으로 17% 하락 ㅇ 엔화, 위안화 동시 약세로 경쟁국 대비 높은 수출 감소율 기록 (△14.1%) - 미국 제외, 對EU 10대 수출국의 수출이 모두 급감하였으나, 한국이 4번째로 높은 감소율(EU수입시장 점유율 기준)을 기록 *자료원:WorldTradeAtlas(’15년6월전년동기비기준) ㅇ 對EU 수출비중이 높은 10대 주력품목 수출이 급감 - 10대 수출품목(대기업 품목군)중 전체 수출금액의 26%를 차지하는 7개 품목의 수출이 급감 *(부진품목)승용차,칼라TV,무선전화기등완제품위주의對EU수출상위7대품목군(26%) *(호조품목)선박,자동차부품,반도체(27%) ㅇ ’16년, 유로화 약세 기조에 따라 수출부진세가 지속될것으로 전망 - ECB의 QE가 종료되는 ’16년 9월까지유로화약세가지속되고, 미국 연준 금리 인상 시 유로화 약세는 강화될 것으로 전망 - 가격경쟁력 약화에 따른 우리기업의 수출 부진세 지속 예상 *단,EU의내수경기회복으로부진폭에대한상쇄요인상존 유럽 진출전략 115 □ 한국의 對EU 10대 수출입 국가 <한국의對EU10대수출국가> (단위:U$백만,%) 순위 국가 2014년 2015년 9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EU 총계 51,658 5.7 35,424 △11.3 1 독일 7,571 △4.3 4,679 △21.3 2 영국 5,783 22.3 4,275 △4.8 3 네덜란드 5,296 △3.9 3,117 △30.2 4 슬로바키아 4,299 △2.5 2,738 △15.8 5 이탈리아 3,473 11.1 2,705 5.8 6 프랑스 2,639 △24.3 2,050 △4.4 7 폴란드 3,850 6.9 2,035 △29.3 8 스페인 2,068 23.0 1,625 9.4 9 몰타 1,014 26.9 1,588 195.2 10 벨기에 2,455 9.5 1,528 △21.2 *자료원:한국무역협회 <한국의對EU10대수입국가> (단위:U$백만,%) 순위 품목 2014년 2015년 9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EU 총계 62,394 11.0 43,142 △7.7 1 독일 21,299 10.2 15,620 △2.4 2 프랑스 6,824 13.5 4,883 △1.1 3 영국 7,447 20.2 4,407 △23.9 4 이탈리아 6,261 16.3 4,313 △9.5 5 네덜란드 4,605 9.3 3,294 2.9 6 스페인 2,888 80.8 1,795 △19.3 7 스웨덴 1,800 10.8 1,190 △12 8 벨기에 1,831 15.4 1,154 △12.3 9 오스트리아 1,344 △2.8 901 △10.1 10 핀란드 1,356 5.7 814 △19.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6 □ 한국의 對EU 10대 수출품목 (수출품목) ’15년, 총 수출규모 전년 동기 대비 급감 -’14년은 유럽 경제 회복과맞물려 한국 주요 품목의 수출액이 대부분 증가 *상위10위품목중에서는승용차(△2.8%)·무선전화기(△27.4%),제트유및등유(△1.0%), 칼라TV(△14.1)만수출부진 - ’15년에는유로화약세로 10대수출품목중선박, 자동차부품, 반도체를제외한 7개 품목 (對EU총 수출액의 26.1% 차지)이 모두 감소 (수입품목) ’15년, 총 수입규모 전년 동기 대비 급감 - 한-EU FTA 체결 후 3년간(`11년~`14년) 對EU 수입은 연평균 9.6% 증가 - ’15년에는내수침체및원자재가하락으로대 EU 수입은 7.7% 감소한 U$431억을 기록 *상위10대수입품목중자동차(34.2%),반도체제조용장비(15.0%)수입이증가 <對EU10대수출품목> (단위:U$백만,%) 순위 품목 2014년 2015년1∼9월 증감 증감 총계 51,658 5.7 35,424 △11.3 1 선박 6,280 10.5 5,666 14.4 2 승용차 5,575 △2.8 3718 △15.3 3 자동차부품 3,879 7.3 3111 7.7 4 합성수지 2,108 12.0 1436 △13.0 5 평판디스플레이 2,968 8.5 1362 △36.5 6 집적회로반도체 1,361 18.6 1011 8.0 7 제트유및등유 1,951 △1.0 787 △55.5 8 칼라TV 972 △14.1 663 △10.5 9 건설중장비 1,077 21.5 651 △24.5 10 무선전화기 2,017 △27.4 633 △61.5 <對EU10대수입품목> (단위:U$백만,%) 순위 품목 2014년 2015년 1∼9월 증감 증감 총계 62,394 11.0 43,142 △7.7 1 승용차 5,977 55.8 5,737 34.2 2 의약품 2,502 14.8 1,627 △11.5 3 반도체제조용장비 2,031 17.1 1,524 15.0 4 자동차부품 1,771 9.0 1,118 △16.6 5 항공기 1,568 132.8 1,067 △5.5 6 기타정밀화학원료 1,467 △2.0 1,018 △11.0 7 원유 2,650 10.6 1,014 △56.0 8 펌프 1,432 12.7 926 △13.3 9 나프타 1,616 △43.1 851 △36.6 10 원동기 1,188 △22.6 807 △9.8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유럽 진출전략 117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1∼9월) 對EU수출액 55,727 49,371 48,857 51,658 35,424 對EU수출증감율 4.1 △11.4 △1.0 5.7 △11.3 對EU수입액 47,424 50,374 56,230 62,394 43,142 對EU수입증감율 22.5 6.2 11.6 11.0 △7.7 對EU무역수지 8,303 △1,003 △7,373 △10.736 △7,719 對유럽 주요국 수출 증감율(%) 독일 △11.2 △21.0 5.3 △4.3 △21.3 영국 △10.5 △1.5 △3.5 22.3 △4.8 네덜란드 △12.8 9.3 9.0 △3.9 △30.2 그리스 11.6 41.4 △53.7 18.6 26.3 이탈리아 15.1 △20.6 △4.2 11.1 5.8 체코 47.0 4.3 △5.8 7.7 18.8 폴란드 △6.4 △10.3 △2.1 6.9 △29.3 루마니아 1.5 △5.3 0.2 36.1 △13.5 수출 순위 품목 ´15 (9월) 증감율 對유럽 수출비중 부 진 2 승용차 △15.3% 26.1% 4 합성수지 △13.0% 5 평판디스플레이 △36.5% 7 제트유및등유 △55.5% 8 칼라TV △10.5% 9 건설중장비 △19.8% 10 무선전화기 △63.8% 호 조 1 선박 4.3% 27.6% 3 자동차부품 6.1% 6 집적회로반도체 12.3% 10대 수출품목 53.7% 수출 순위 품목 ´14 증가율 ´15 (9월) 증가율 16 의약품 62.8% 90.0% 18 석유화학합성원료 3330.3% 45.8% 20 항공기부품 33.7% 42.7% 21 냉연강판 20.8% 50.8% 40 플라스틱금형 37.3% 9.1% 41 기타정밀화학제품 1.4% 18.5% 42 밸브 10.5% 95.9% 47 카스테레오 10.3% 19.5% 48 계측기 57.7% 9.1% 51 기타기계류 72.7% 22.5% 50 합금철 78.8% 37.7% [숫자로 보는 한-유럽(EU) 교역추이] <EU주요국에대한한국의수출입증감추이>(단위:%,U$백만)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5년對유럽(EU)수출호·부진품목> *자료원:한국무역협회,’15년9월전년동기대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18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영국 수출비중 부 진 7 건설중장비 △19.6 7.4 8 무선전화기 △59.4 9 석유화학합성원료 △17.4 호 조 1 승용차 1.4 63.2% 2 선박 49.7 3 집적회로반도체 43.2 4 항공기부품 118.2 5 자동차부품 6.4 6 철구조물 4736.5 10 기타플라스틱제품 9.3 10대 수출품목 70.6% 對영국수출증감률(15년9월) △4.8 영국역외수입증감률 △10.1 한국의영국수입시장점유율 0.7(’13)→0.9’14)→1.1(’15),21위 <영국>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독일 수출비중 부 진 1 승용차 △28.9 50.9% 2 집적회로반도체 △21 3 자동차부품 △5.9 4 선박 △33.9 5 축전지 △24.5 6 합성수지 △12.3 7 금속절삭가공기계 △21.6 8 기타정밀화학원료 △27.8 10 무선전화기 △76.8 호 조 9 항공기부품 22.6 2.1% 10대 수출품목 53.0% 對독일수출증감률(15년9월) △21.3 독일역외수입증감률△15.6 한국의독일수입시장점유율 0.9(’13)→0.9’14)→0.8(’15),28위 <독일> ※ 별첨 : 對유럽(주요국) 수출 호·부진 품목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슬로바키아 수출비중 부 진 2 평판디스플레이 △35.3 39.4% 4 원동기 △21.9 6 컴퓨터부품 △18.1 7 냉방기 △10.8 8 광학기기부품 △40.8 9 펌프 △13 10 플라스틱금형 △4.6 호 조 1 자동차부품 1.7 38.9% 3 칼라TV 12.9 5 기타정밀화학제품 41.2 10대 수출품목 77.9% 對슬로바키아수출증감률(15년9월)△15.8 슬로바키아역외수입증감률△14.6 한국의슬로바키아수입시장점유율 6.4(’13)→5.6(’14)→5.5(’15),7위 <슬로바키아>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프랑스 수출비중 부 진 2 승용차 △37.6 21.1% 6 무선전화기 △74.9 7 항공기부품 △5 8 편직물 △38.9 호 조 1 선박 299.4 42.3% 3 축전지 49.9 4 합성수지 17.7 5 자동차부품 2.2 9 어육 49.6 10 의약품 165.6 10대수출품목 63.4% 對프랑스수출증감률(15년9월)△4.4 프랑스역외수입증감률△17.7 한국의프랑스수입시장점유율 0.8(’13)→0.6(’14)→0.6(’15),31위 <프랑스> 유럽 진출전략 119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네덜란드 수출비중 부 진 1 제트유및등유 △46.5 46.3% 2 경유 △14.5 5 합성수지 △23.1 6 건설중장비 △20 9 윤활유 △79.7 호 조 3 승용차 12.4 12.7% 4 기타정밀화학원료 24.8 7 반도체제조용장비부품 62.3 8 공기조절기 4.5 10 합금철 31.6 10대 수출품목 59.0% 對네덜란드수출증감률(15년9월) △30.2 네덜란드역외수입증감률△16.2 한국의네덜란드수입시장점유율 0.6(’13)→0.8(’14)→0.7(’15),29위 <네덜란드> <이탈리아>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이탈리 아수출 비중 부 진 2 승용차 △28.6 26.3% 3 합성수지 △17.5 8 타이어 △25.4 10 무선전화기 △70.1 호 조 1 선박 502.3 35.7% 4 냉연강판 89.9 5 열연강판 86.2 6 금속절삭기 35.9 7 자동차부품 8.5 9 아연도강판 47.6 10대 수출품목 52.0% 對이탈리아수출증감률(15년9월)5.8 이탈리아역외수입증감률△14.8 한국의이탈리아수입시장점유율 0.7(’13)→0.6(’14)→0.8(’15),26위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스페인 수출비중 부 진 3 합성수지 △2.4 14.7% 5 무선전화기 △57.6 6 타이어 △16.8 호 조 1 자동차부품 68.9 51.3% 2 승용차 34.6 4 석유화학합성원료 188 7 카스테레오 435.8 8 원동기 7 9 아연도강판 96.3 10 폴리에스터직물 2.2 10대 수출품목 66.0% 對스페인수출증감률(15년9월)9.4 스페인역외수입증감률△14.8 한국의스페인수입시장점유율 0.7(’13)→0.6(’14)→0.8(’15),27위 <스페인>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벨기에 수출비중 부 진 1 건설중장비 △30.0 44.8% 3 합성수지 △31.4 5 윤활유 △25.4 7 기타정밀화학원료 △30.6 8 선박 △68.7 10 기타석유화학제품 △49.3 호 조 2 승용차 0.2 23.4% 4 아연도강판 2.1 6 냉연강판 56.9 9 자동차부품 3.9 10대 수출품목 68.2% 對 벨기에수출증감률(15년9월)△21.2 벨기에역외수입증감률△19.4 한국의벨기에수입시장점유율 0.6(’13)→0.7(’14)→0.6(’15),26위 <벨기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0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폴란드 수출비중 부 진 1 평판디스플레이 △45.0 50.7% 2 칼라TV △41.6 4 합성수지 △8.7 6 아연도강판 △41.7 7 냉장고 △9.8 8 광학기기부품 △50.8 9 펌프 △0.6 10 무선전화기 △25.2 호 조 3 자동차부품 18.9 10.7% 5 승용차 1.8 10대 수출품목 61.4% 對폴란드수출증감률(15년9월) △29.3 폴란드역외수입증감률△14.6 한국의폴란드수입시장점유율 1.5(’13)→1.5(’14)→1.4(’15),16위 <폴란드> <몰타> 수출 순위 품목 증감률 對 몰타 수출비중 부 진 5 인쇄회로 △14.4 0.9% 6 승용차 △42.8 7 집적회로반도체 △88.8 8 기타산업기계 △24.7 9 개별소자반도체 △7.2 10 인쇄용지 △29.6 호 조 1 선박 215.4 98.4% 2 경유 0 3 기타플라스틱제품 11.2 4 반도체부품 167.8 10대 수출품목 99.3% 對몰타수출증감률(15년9월)195.2 몰타역외수입증감률4.4 한국의몰타수입시장점유율 2.0(’13)→1.2(’14)→0.8(’15),22위 유럽 진출전략 121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역내 교역비중이 높은 시장 ㅇ 권역별 특화산업이 차별화되어 있어 EU의 역내 교역비중은 무려 62% - 서유럽 및 동유럽 간 분업체계 구축 - 소량 다품종 주문에 대응, 신속한 delivery, A/S등 가능 *EU역내교역:57.7%(2011),56.3%(2012),57.2%(2013),62%(2014) <유럽주요국역내/역외교역비중> (단위%) *자료원:’14년Eurostat통계치기준 □ 역내 교역비중이 높은 상위 5대 품목 ㅇ자동차, 전자제품, 식품 등 완제품 위주로 높은 역내 교역비중 - 생산 공장은 동유럽에 집중 - 동유럽의 역내교역 비중은평균 70%대 . 높은 역내교역비중(62%)과 유로화 약세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어, 한국의 유럽시장 내 점유율은 2.4%로 주요 교역대상국(중국, 미국)시장에 비해 저조 . 그러나 한국산 기술력 및 인지도 제고에 따라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의약, 의료기기 4대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증가세 시현 중 . 유럽은 ‘선택과 집중’의 시장으로 수출유망분야에 집중 요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2 *최고슬로바키아84%,체코81%順,그리스․영국은역외교역비중이높음 <역내교역비중이높은상위5대품목> *자료원:’14년Eurostat통계치기준 <예시:슬로바키아역내교역사례> 순위 상위 수출대상국 상위 수출품목 상위 수입대상국 상위 수입품목 1 독일 자동차 독일 자동차부품 2 체코 TV 체코 전화기 3 폴란드 자동차부품 오스트리아 석유,역청유 4 프랑스 전화기 폴란드 자동차 5 오스트리아 화학제품 헝가리 석유가스,기타가스 6 헝가리 화물자동차 러시아 TV용,전자제품용부품 7 영국 타이어 한국 의약 8 이탈리아 절연전선 프랑스 액정디바이스 9 스페인 컴퓨터류 이탈리아 컴퓨터류 10 미국 평판압연 중국 절연전선 주)유럽역내국대상으로완제품위주의수출,수입은완제품용부품소재가다수 *자료원:’15년6월WorldTradeAtlas통계치기준 □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역내 교역 등)으로 한국은 낮은 수입시장 점유율 ㅇ 한국, 주요 교역대상국 대비 EU에서의 시장점유율**은 저조 - 특히 서/북유럽 중심으로 1% 미만, 동유럽은 1%대, 단, 한국의 선박 수출 물량이많은덴마크는 3%대 *EU수입시장점유:2.4%(폴란드:1.4%,체코:1.8%독일:0.8%,스웨덴:0.5%,이탈리아:0.8%,덴마크:3.2%) **현지국전체수입액에서한국으로부터의수입액이차지하는비중을의미 <한국의주요교역대상국에서의수입시장점유율> 2015년 EU 미 국 중국 한국의시장점유율 2.4%(8위) 3.3%(6위) 11%(1위) 한국의수출비중 16%(3위) 24% (2위) 46%(1위) * 자료원:WorldTradeAtlas(2015년6월기준),한국무역협회통계치기준(2015년9월누계기준) <EU수입시장점유율(한중일)> *자료원:WorldTradeAtlas(2015년6월기준) 유럽 진출전략 123 수입 규모 순위 HS코드 (4단위) 코드품목 2013 2014 2015. 6 수입 규모 점유율* 수입 규모 점유율* 수입 규모 점유율* 증감율 1 8703 자동차 2884.9 12.5 2938.5 10.9 2408.5 10.4 -18.0 2 8901 선박 1817.6 7.8 3215.1 11.9 1797.7 7.7 -44.1 3 8708 자동차부품 1180.2 5.1 1337.5 5.0 1411.0 6.1 5.5 4 8542 전자집적회로 911.3 3.9 929.7 3.5 1003.6 4.3 8.0 5 8905 특수선박 16.1 0.1 0 0 765.9 3.3 0 6 8517 무선전화기 1335.0 5.8 1514.0 5.6 708.4 3.1 -53.2 7 8529 송수신기기 1052.6 4.5 966.4 3.6 698.6 3.0 -27.7 8 9013 액정디바이스 1003.8 4.3 768.5 2.9 566.6 2.4 -26.3 9 2710 경유,등유 574.4 2.5 1072.0 4.0 557.2 2.4 -48.0 10 7210 철강 433.9 1.9 458.4 1.7 363.5 1.6 -20.7 11 8507 축전지 199.7 0.9 309.7 1.2 336.1 1.5 8.5 12 4011 타이어 358.2 1.6 443.1 1.6 335.9 1.5 -24.2 13 8429 탬핑용기계 227.3 1.0 308.8 1.1 321.5 1.4 4.1 14 8471 컴퓨터 350.6 1.5 361.5 1.3 281.3 1.2 -22.2 15 3907 폴리아세탈수지 294.2 1.3 400.9 1.5 270.0 1.2 -32.7 16 8409 항공기엔진 207.6 0.9 246.9 0.9 244.4 1.1 -1.0 17 8548 일차전지 98.9 0.4 126.2 0.5 238.7 1.0 89.2 18 3002 면역혈청 4.9 0.02 64.3 0.2 201.9 0.9 213.8 19 8512 조명기구 159.8 0.7 204.1 0.8 200.7 0.9 -1.7 20 3903 스티렌 181.2 0.8 216.5 0.8 198.9 0.9 -8.1 <지난 4년간 EU수입시장 점유율 상위 10개국 현황> (단위:%) 국가명 2012 2013 2014 2015. 6 점유율(%) 순위 점유율(%) 순위 점유율(%) 순위 점유율(%) 순위 중국 15.8 1 15.9 1 16.8 1 19.3 1 미국 11.7 2 11.6 2 12.0 2 14.3 2 러시아 11.2 3 11.5 3 10.8 3 7.5 3 스위스 5.3 4 5.5 4 5.8 4 5.9 4 노르웨이 4.7 5 4.4 5 4.4 5 3.6 5 터키 2.7 7 3.0 7 3.3 7 3.5 6 일본 3.8 6 3.4 6 3.3 6 3.5 7 한국 2.2 8 2.1 10 2.4 8 2.4 8 인도 2.1 10 2.3 8 2.4 9 2.4 9 브라질 2.1 9 1.8 12 1.8 11 1.8 10 대만 1.3 18 1.3 19 1.4 17 1.5 14 *자료원:WTA,2015년6월최신통계 <EU의對한국상위20대수입품목의수입규모및점유율*순위>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TA,2015년6월최신통계 *주:'15년수입액순위기준상위10대품목,점유율은각품목별전체수입액중한국산수입이차지하는비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4 품목 한국 일본 중국 EU 평균 HS코드 기계류 4위 (6.6%) △23% 3위(7.2%) △5% 1위(30%) △6.5% △13% 8431 전기전자 4위 (11%) +7.7% 8위(6%) △27% 5위(10%) △13.1% +0.5% 8542 자동차 4위(14%) △18.8% 1위(22%) +24.5% 13위(0.4%) △47.1% +4.7% 8703 자동차부품 4위(14%) +7.0% 2위(15%) △8.4% 1위(16%) +0.7% △1.5% 8708 의료기기 7위(2.2%) +5.3% 6위(2.9%) △58.0% 2위(8%) △3.5% △9.1% 9018 의약 13위(0.3%) +316% 6위(1.8%) △11% 9위(1.1%) △8.3% △15% 3004 플라스틱 8위(2.6%) △12.7% 4위(3.4%) +0.5% 1위(49%) △3.3% △3.6% 3926 對EU수출감소 △14% △11% △2.8% □ 對유럽 수입시장 주요 경쟁국과 품목 ㅇ 엔화 및 위안화 약세에 따른 경합국 대비 높은 수출 감소율 기록 - 경합국(일,중) 대비 對유럽 수출 감소율이 높으나, 품목마다 상이한 양상 - 한국은 자동차부품, 의약품, 의료기기, 전기전자 분야에서 수출이 크게 증가 <유럽(EU)수입시장내일본,중국,한국의점유율변화> -일․중과경합도가높은품목분야- *자료원:EU수입시장점유순위(점유비율),2015년6월전년대비감소율 유럽 진출전략 125 품목군 내 역 주도품목 ·EU시장성및한국제품의경쟁력부문모두상위권 유망품목 ·EU역외수입은감소했으나,한국제품의경쟁력부문상위권기록 가능성품목 ·EU시장성은좋으나한국제품의경쟁력이열위(EU의한국산수입감소)를기록 한계품목 ·EU시장성및한국제품의경쟁력부문모두하위권 □ 한국의 對유럽 수출유망품목(주도 및 유망품목) *자료원:유럽지역본부분석치(WTA6월전년동기대비통계치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6 국 가 수입액 / 단위: 백만 불 *괄호 안 금액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해당국의 전 세계 대상 수입 증감율 (%)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 순위(%) 주요국으로부터의 증감율(%) 2014 2015(~6월) 독 일 622,824 (5,617) 525,863 (4,098) -15.6% 29위(0.8) 1위(9.2) 2위(8.5) 4위(6.2) 6위(4.6) 8위(4.1) 13위(2.5) 15위(2.1) 24위(0.8) 한국(-27.0) 중국(-4.2) 네덜란드(-20.7) 미국(-3.4) 폴란드(-7.9) 체코(-14.1) 헝가리(-12.9) 일본(-14.3) 대만(-5.9) 프 랑 스 346,167 (2,136) 283,880 (1,588) -18.0% 33위(0.6) 1위(17.4) 2위(8.6) 3위(7.4) 5위(7.2) 10위(1.8) 11위(1.7) 37위(0.5) 한국(-25.6) 독일(-17.2) 중국(-9.2) 벨기에(-24.0) 미국(-6.6) 폴란드(-12.9) 일본(-12.3) 대만(-10.5) 영 국 524,403 (4,921) 471,643 (4,972) -10.1% 21위(1.1) 1위(15.1) 2위(9.8) 3위(9.3) 15위(1.6) 24위(0.8) 한국(+1.0) 독일(-6.7) 중국(-1.0) 미국(-2.1) 일본(-2.1) 대만(-8.5) 네 덜 란 드 303,611 (2,518) 254,172 (1,800) -16.3% 29위(0.7) 1위(14.3) 2위(13.7) 3위(8.1) 4위(7.7) 9위(2.3) 24위(0.8) 한국(-28.5) 독일(-16.4) 중국(-4.8) 벨기에(-18.2) 미국(+5.8) 일본(-6.7) 대만(-23.0) 벨 기 에 235,045 (1,511) 189,465 (1,121) -19.4% 26위(0.6) 1위(16.8) 2위(12.5) 4위(8.6) 7위(4.3) 10위(2.2) 17위(1.1) 42위(0.3) 한국(-25.8) 네덜란드(-33.3) 독일(-23.5) 미국(-2.4) 중국(-8.0) 일본(+5.2) 폴란드(-20.7) 대만(-17.4) 스 위 스 207,935 (540) 187,510 (496) -9.8% 40위(0.3) 1위(20.7) 2위(11.5) 3위(8.6) 4위(7.8) 6위(5.0) 7위(3.1) 14위(1.5) 33위(0.4) 한국(-8.2) 독일(-14.8) 영국(-9.9) 미국(+3.6) 이탈리아(-15.0) 중국(-5.3) 오스트리아(-22.8) 일본(-7.7) 대만(+1.2) 오 스 트 리 아 89,276 (557) 72,950 (386) -18.3% 22위(0.5) 1위(36.1) 2위(6.2) 3위(5.7) 4위(5.1) 5위(4.7) 6위(4.0) 15위(1.4) 26위(0.4) 한국(-30.6) 독일(-19.2) 이탈리아(-18.7) 중국(-8.8) 스위스(-18.2) 미국(-2.4) 체코(-21.3) 일본(-13.1) 대만(-12.3) ※ 별첨 : 한국의 유럽 주요국별 전체 M/S(수입시장 기준) 유럽 진출전략 127 국 가 수입액 / 단위: 백만 불 *괄호 안 금액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해당국의 전 세계 대상 수입 증감율 (%)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 순위(%) 주요국으로부터의 증감율(%) 2014 2015(~6월) 폴 란 드 112,643 (1,660) 95,866 (1,314) -14.9% 16위(1.4) 1위(27.5) 2위(7.5) 3위(7.1) 4위(5.7) 5위(5.3) 15위(1.7) 14위(1.9) 25위(0.6) 29위(0.5) 한국(-20.8) 독일(-11.3) 러시아(-42.2) 중국(+4.3) 네덜란드(-13.4) 이탈리아(-15.4) 헝가리(-19.7) 미국(+0.9) 일본(-14.6) 대만(-12.1) 체 코 77,767 (1,073) 68,388 (1,224) -12.1% 13위(1.8) 1위(30.1) 2위(8.6) 3위(7.3) 4위(6.5) 7위(3.9) 15위(1.6) 16위(1.0) 21위(0.8) 한국(+14.1) 독일(-11.3) 폴란드(-7.8) 중국(+13.0) 슬로바키아(-12.5) 이탈리아(-12.9) 미국(-21.4) 루마니아(+1.2) 일본(-16.4) 헝 가 리 53,374 (554) 46,170 (687) -13.5% 16위(1.5) 1위(25.8) 2위(6.8) 3위(6.5) 4위(5.4) 6위(4.7) 8위(4.5) 13위(1.9) 17위(1.4) 26위(0.6) 한국(+23.9) 독일(-11.3) 중국(-3.6) 오스트리아(-20.2) 폴란드(-9.0) 체코(-11.2) 이탈리아(-15.1) 미국(-6.0) 일본(-2.5) 대만(-12.2) 루 마 니 아 38,944 (290) 33,828 (266) -13.1% 22위(0.8) 1위(19.5) 2위(11.1) 3위(7.9) 4위(6.0) 5위(4.7) 6위(4.4) 18위(1.2) 29위(0.5) 34위(0.3) 한국(-8.18) 독일(-10.2) 이탈리아(-13.2) 헝가리(-12.7) 프랑스(-14.8) 폴란드(-7.1) 중국(-2.4) 미국(+1.) 일본(+2.8) 대만(-7.9) 불 가 리 아 17,035 (54) 14,516 (45) -14.8% 32위(0.3) 1위(13.0) 2위(12.3) 3위(7.4) 4위(7.0) 5위(5.9) 8위(3.8) 22위(0.9) 36위(0.3) 28위(0.5) 한국(-16.6) 독일(-6.3) 러시아(-26.0) 이탈리아(-16.5) 루마니아(-18.7) 터키(-16.7) 중국(-3.1) 미국(-35.9) 일본(-32.7) 대만(+45.4) 스 웨 덴 83,681 (490) 68,411 (375) -18.3% 28위(0.6) 1위(17.9) 2위(8.0) 3위(7.7) 4위(7.6) 5위(5.9) 13위(2.8) 19위(1.1) 27위(0.6) 한국(-23.3) 독일(-15.5) 노르웨이(-16.2) 네덜란드(-15.1) 덴마크(-15.8) 중국(-3.6) 미국(-9.6) 일본(-20.0) 대만(-15.9)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28 국 가 수입액 / 단위: 백만 불 *괄호 안 금액은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 해당국의 전 세계 대상 수입 증감율 (%) 해당국 수입시장 점유 순위(%) 주요국으로부터의 증감율(%) 2014 2015(~6월) 덴 마 크 50,943 (1,809) 43,134 (1,373) -15.3% 9위(3.2) 1위(20.1) 2위(12.0) 3위(7.9) 4위(7.2) 5위(6.7) 6위(4.3) 8위(3.4) 12위(2.5) 28위(0.5) 31위(0.4) 한국(+23.9) 독일(-16.4) 스웨덴(-15.8) 네덜란드(-10.7) 중국(-3.7) 노르웨이(-24.1) 영국(-19.7) 폴란드(-14.4) 미국(-26.1) 대만(-14.8) 일본(-3.7) 핀 란 드 39,661 (115) 29,715 (122) -25.1% 28위(0.4) 1위(16.6) 2위(15.8) 3위(9.4) 4위(7.9) 6위(3.7) 11위(2.5) 12위(2.3) 13위(2.2) 16위(1.4) 25위(0.5) 26위(0.5) 한국(+5.9) 독일(-15.8) 스웨덴(-24.0) 러시아(-50.0) 네덜란드(-19.2) 중국(-10.3) 이탈리아(-20.6) 폴란드(-22.8) 미국(-21.8) 체코(-12.5) 일본(-19.3) 대만(-16.5) 이 탈 리 아 245,927 (1,562) 209,597 (1,760) -14.8% 26위(0.8) 1위(15.4) 2위(8.6) 3위(7.4) 5위(5.0) 7위(4.0) 12위(2.3) 14위(1.6) 25위(0.8) 36위(0.6) 한국(+12.7) 독일(-15.0) 프랑스(-14.3) 중국(-4.1) 스페인(-10.6) 미국(-2.2) 폴란드(-4.9) 루마니아(-10.4) 일본(-5.6) 덴마크(-11.1) 스 페 인 176,030 (1,073) 150,063 (1,242) -14.8% 27위(0.8) 1위(13.0) 2위(11.2) 3위(8.3) 4위(6.1) 5위(4.9) 12위(1.7) 17위(1.4) 21위(1.1) 42위(0.4) 한국(+15.8) 독일(-8.8) 프랑스(-15.3) 중국(+1.3) 이탈리아(-11.4) 미국(+1.5) 폴란드(+5.0) 체코(-1.9) 일본(-4.2) 대만(-4.5) 그 리 스 32,487 (1,764) 24,837 (380) -23.6% 16위(1.5) 1위(11.1) 2위(8.6) 3위(7.5) 4위(6.6) 5위(6.2) 8위(3.8) 18위(1.4) 30위(0.7) 44위(0.3) 한국(-78.4) 독일(-12.9) 이탈리아(-14.6) 러시아(-49.7) 이라크(-30.4) 중국(-8.3) 스페인(-7.1) 미국(-8.3) 일본(+45.2) 대만(-3.3) *자료원:WorldTradeAtlas(’15년6월전년동기대비기준) 유럽 진출전략 129 2. 투자진출 □ 한국의 법인 진출 증가세 ㅇ 유럽 경제위기 영향으로 한국의 對EU직접투자는 감소세를 기록 하였으나, ´1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기록中 - 한국의 對EU직접투자규모 추이 (신규법인수) 111건('11년)→ 91건('12년)→ 102건('13년)→ 119건('14년) (신고건수) 342건('11년)→ 317건('12년)→ 327건('13년)→ 328건('14년) □ 동유럽을 중심으로 생산법인 설립 활발 ㅇ 우리나라의 최근 4개년 對EU직접 투자는 주로 서유럽에 편중되어있으나, 전체 대비 차지 비중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 - 전체 EU직접투자에서 서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은(금액기준) '11년 94%에서 '14년 82%로 하락 → 동유럽 비중이 점차 증가 - 한국 대기업의 동유럽 생산시설 구축에 따른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 및 인프라 프로젝트참여를 위한 현지법인설립이 동유럽해외진출 증가의 주요 요인 <한국의對EU직접투자규모(지역별)>(단위:U$백만,%) 국가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법인 설립 투자 금액 법인 설립 투자 금액 법인 설립 투자 금액 법인 설립 투자 금액 EU 111 3,739 91 3,681 102 3,734 119 3,027 동유럽 31 183 11 491 28 163 32 374 서․북유럽 71 3,490 68 2,810 64 2,358 77 2,482 남유럽 9 66 12 380 10 190 10 171 *자료원:수출입은행,신규법인설립건수,투자송금금액 □ 한국, M&A형 투자진출 증가세이나 경쟁국 대비 저조 ㅇ 중국․일본의 유럽브랜드 및 기술 확보를 위한 현지화 진출활발 - 中, 대유럽 M&A건수 7배, 금액 40배 증가 (‘02년:11건,$2.6억→‘12년:78건,$105억) - 日, 유럽기업 M&A를 통한 생산기지 노력 강화 중국의 대유럽 M&A 동향 .포르투갈정부추진민영화프로젝트의45%중국기업이투자(전력,보험등) .타깃국가별업종차별화:독일(친환경․기계등제조기술),남유럽(민영화프로젝트) 대유럽 투자(M&A포함) 한·중·일 동향 비교 대 EU 투자금액(‘10,누계) EUFDI 시장점유율(‘14) ‘10년 대비 ’14 증감율(%) 한국 185억유로(‘10:131억유로) 0.5% +41% 중국 268억유로(‘10:61억유로) 0,7% +339% 일본 1,615억유로(‘10:1,334억유로) 4.0% +44% * :자료원:EUROSTAT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0  국가 우리기업 주요 관심 분야 폴란드 초고속인터넷망구축,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소각발전소건설등 헝가리 축구경기장건설,병원건설,ITS,지하철개보수등 체코 공항철도건설,공항안면인식시스템구축,ITS프로젝트등 루마니아 태양광발전,수처리등 불가리아 철도현대화프로젝트,MechanicalBiologicalTreatmentsystem 설비프로젝트등 크로아티아 전력·에너지,전자교육시스템,광통신망구축등IT프로젝트 3. 공공프로젝트 □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 동향 ㅇ 우리 기업의 EU 프로젝트 시장 진출은 아직 초기 단계 -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는 증가하고있으나 아시아·중동 중심 - 해외 수주액은 ‘14년 기준 660억 달러로 ‘04년 대비 8.8배 증가하였으나, 아시아 및 중동지역이 71.6%를 차지하며, 유럽지역의 경우 1% 수준으로매우 미미 *해외수주액(U$):(’04)75억 ➛ (’11)591억 ➛ (’12)649억 ➛ (’14)660억 ㅇ 최근 IT, 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EU 진출 노력이 확대 되고있으며, 동유럽을 중심으로 수주 사례 창출 *포스코건설,폴란드생활폐기물처리발전소프로젝트수주,2.5억달러(´12) *KT,폴란드초고속인터넷망프로젝트수주,1.2억달러(´13) <동유럽국가별우리기업관심분야> □ 2016년, EU기금(2014-2020)연계 공공프로젝트 발주 개시 본격화 ㅇ 2014-20년 EU 회원국 전체에 배정된 금액은총 3,518억 유로임 - 동유럽 국가 중폴란드가 22%로 가장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이후 루마니아(6.5%), 체코(6.2%),헝가리(6.2%), 크로아티아(2.4%), 불가리아(2.2%) 順 - ‵16년 초부터 프로젝트 발주 추진 개시 ☞ EU의 프로젝트 기금 •EU지역균형적인발전을위해2014-2020기간중총3,518억유로규모기금배정 (농촌해양기금1,013억유로제외) *전체EU기금중 76%가 공공프로젝트 관련 기금 •2015년말까지2007-2013EU기금프로젝트가완료될예정이며,2014-2020 EU기금 연계 프로젝트 발주는 2016년부터 본격 개시 유럽 진출전략 131   결속 기금(CF) 유럽지역 개발기금(ERDF) & 사회기금(ESF) ERDF ESF 총계 (비중) 개발 지역 전환 지역 선진 지역 외곽· 저밀집 지역 지역간 협력 유럽사회 기금 벨기에 - - 1,039.7 938.6 - 263.2 42.4 2,283.9 불가리아 2,278.3 5,089.3 - - - 165.6 55.2 7,588.4 (2.2%) 체코 6,258.9 15,282.5 - 88.2 - 339.7 13.6 21,982.9 (6.2%) 덴마크 - - 71.4 255.1 - 226.9 - 553.4 독일 - - 9,771.5 8,498.0 - 965.4 - 19,234.9 에스토니아 1,073.3 2,461.2 - - - 55.4 - 3,590.0 아일랜드 - - - 951.6 - 168.8 68.1 1,188.6 그리스 3,250.2 7,034.2 2,306.1 2,528.2 - 231.6 171.5 15,521.9 스페인 - 2,040.4 13,399.5 11,074.4 484.1 617.5 943.5 28,559.5 프랑스 - 3,407.8 4,253.3 6,348.5 443.3 1,089.3 310.2 15,852.5 크로아티아 2,559.5 5,837.5 - - - 146.1 66.2 8,609.4 (2.4%) 이탈리아 - 22,324.6 1,102.0 7,692.2 - 1,136.8 567.5 32,823.0 사이프러스 269.5 - - 421.8 - 32.7 11.6 735.6 라트비아 1,349.4 3,039.8 - - - 93.6 29.0 4,511.8 리투아니아 2,048.9 4,628.7 - - - 113.7 31.8 6,823.1 룩셈부르크 - - - 39.6 - 20.2 - 59.7 헝가리 6,025.4 15,005.2 - 463.7 - 361.8 49.8 21,905.9 (6.2%) 몰타 217.7 - 490.2 - - 17.0 - 725.0 네덜란드 - - - 1,014.6 - 389.7 - 1,404.3 오스트리아 - - 72.3 906.0 - 257.3 - 1,235.6 폴란드 23,208.0 51,163.6 - 2,242.4 - 700.5 252.4 77,567.0 (22.0%) 포르투갈 2,861.7 16,671.2 257.6 1,275.5 115.7 122.5 160.8 21,465 루마니아 6,935.0 15,058.8 - 441.3 - 452.7 106.0 22,993.8 (6.5%) 슬로베니아 895.4 1,260.0 - 847.3 - 62.9 9.2 3,074.8 슬로바키아 4,168.3 9,483.7 - 44.2 - 223.4 72.2 13,991.7 핀란드 - - - 999.1 305.3 161.3 - 1,465.8 스웨덴 - - - 1,512.4 206.9 342.3 44.2 2,105.8 <EU회원국별기금배정현황(2014-2020년)> (단위:백만유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2   결속 기금(CF) 유럽지역 개발기금(ERDF) & 사회기금(ESF) ERDF ESF 총계 (비중) 개발 지역 전환 지역 선진 지역 외곽· 저밀집 지역 지역간 협력 유럽사회 기금 영국 - 2,383.2 2,617.4 5,767.6 - 865.6 206.1 11,839.9 기술지원등 2,161.0 총계 351,854.2 *자료원:EU집행위 □ 경쟁국 기업의 수주 성공사례 (크로아티아 Plomin C/화력발전소 프로젝트) ㅇ 프로젝트 내용 -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州 플로민灣 지역의 플로민 화력발전소 단지에청정 석탄활용 기술을 적용한 현대적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 - 현재운영 중인 플로민 1 및 플로민 2 발전소 중 플로민 1을폐쇄하고 플로민 C로 대체함으로써 환경조건을 개선 - 동 발전소에는 초임계 분쇄석탄 기술(supercritical pulverized coal technology)을 적용, 45%의 효율도 달성(기존 석탄 화력발전소의 효율도는 32-37% 수준) - 규모 : 800백만 유로 - 발주방식 : BOT ㅇ 수주 유망 기업 : 일본 마루베니컨소시엄(최종 입찰 1위) - 우리나라의 D社컨소시엄 2위, 최종 입찰자 선정은 미정 ㅇ 입찰 진행과정 - 2012년 9월 PQ마감 : 한국컨소시엄(N발전, D건설, M사 등), 일본 컨소시엄(마루베니, EDISON, POL-MOT) 입찰서 제출 - 2013년 4월 : PQ를 통과한 3개회사에 최종 입찰서 제출요청 (기한 : 2013년 10월) *2013년7월:한국컨소시엄을주도한A발전입찰참가취소 - 2014년 9월 : 마루베니컨소시엄,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 2015년 2월 : 발주처, 마루베니컨소시엄과 배타적협상 계약서 체결 - 2015년 4분기 : 최종 입찰자 선정 예정 유럽 진출전략 133 ㅇ 성공 요인 - 동 프로젝트는 전력청장의 국내 방한, PQ 입찰 단계 시 한국컨소시엄의 평가 우위 등으로 인해 수주가매우 유력시 되었으나, 우리기업들은 동 프로젝트의 전력구매협정(Power Purchasing Agreement*)방식때문에 국내 파이낸싱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컨소시엄 리딩 기업의 사업포기로 이어짐 *동프로젝트전력구매협정방식:50%발주처(전력청)구매,50%운영사의시장판매 - 배타적협상 계약서를 체결한 마루베니컨소시엄은 계약서 체결과 동시에 동 전력구매협정 변경을 발주처에 강하게 요청, 현재 75% 발주처 구매, 25% DG Energy* 구매 방식(EU기금)으로 변경될 가능성도있는 상황 *DGEnergy:유럽집행위산하의에너지정책기관 - 우리 기업의 중도 사업철수 계기는 PPA가 가장 크게작용한 것으로 보이나, 당시 공기업의 부채축소문제가 이슈화되면서 해외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팽배했던 것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 반면 마루베니컨소시엄은 발주처와의협상에있어 자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을 주도, 이때문에 발주처의 최종 입찰 계약이 지연되고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4 □ 2016년 유망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Pulawy발전소CCGT프로젝트 국가/지역 폴란드/Pulawy 발주처 명 GrupaAzotyZakladyAzotowePulawyS.A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수립 발주규모/방식 265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 총 프로젝트 금액은 약 11,250억 PLN(약 3억 달러) 규모로 동프로젝트를위한SPV설립 -저탄소생산을위한400MWe규모의CCGTpowerblock 건설프로젝트 -신규건설block은기존의석탄발전소와연계 -Azoty그룹의화학공장과현대식발전시설을복합화하여 시너지효과기대 -루벨스키에주최대규모의프로젝트중하나로그동안 폴란드전력청PGE에서추진해왔으나Azoty그룹에서지분을 인수하면서재추진 프로젝트일정 프로젝트세부계획수립단계로2015년말또는2016년초입찰예정 특기사항 천연가스를주원료로하는발전시설이며한국E&C업체들이 참여해볼만한프로젝트 Azoty그룹은 폴란드 30대 대기업으로 2991년 설립되었으며, 2014년기준수익이28억달러규모(폴란드재무부가최대주주) 프로젝트명 바르샤바AFC(AutomaticFareCollection)프로젝트 국가/지역 폴란드/바르샤바市 발주처 명 ZTMWarszawa(바르샤바市대중교통청) 프로젝트단계 TechnicalDialogue 발주규모/방식 5천만달러/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 동 사업은 바르샤바 전체 AFC(Automatic Fare Collection)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존 교통망을 Open payment 시스템을 적용하여교통요금징수시스템을통합구축하는것임 -시스템보안,신규교통카드및결재기능등고려중 -현장위치:폴란드바르샤바(수도)전지역 -EU기금투입여부에따라2016년초에발주예상 프로젝트일정 2016년중입찰진행전망 특기사항 동 사업은 가격보다는 기술적 차별화를 요구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참여가능성이높다고판단됨. 유럽 진출전략 135 프로젝트명 토룬市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프로젝트 국가/지역 폴란드/토룬 발주처 명 MZD토룬(토룬市도로공사) 프로젝트단계 ’14년전체적인컨셉수립완료 발주규모/방식 26백만달러/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실시간교통상황모니터링,VMS,CCTV,대중교통시스템도입 -2014년전체적인컨셉수립완료 - 2015년 중 EU의 금융지원 신청 중이며 승인 시 2016년 중 입찰예정 -사업기간은3년예상 프로젝트일정 2016년중입찰진행 특기사항 한국ITS사절단의폴란드방문시미팅을한바있으며,‘15년 6월방한하여관련국내기업과면담진행 프로젝트명 크라쿠프市외곽도로건설 국가/지역 폴란드/크라쿠프市 발주처 명 KHK(크라쿠프개발공사) 프로젝트단계 프로젝트계획 발주규모/방식 6억6천만달러/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두개의순환도로건설예정 ①ZwierzynieckaandPychowickaRoute -Estimatedvalueoftheprojects:USD662655481 -Constructionoffastroad,twocarriageways,3laneseach, 4.2kmlong .2.5kmtunnel/2kmlongfastroad,twocarriageways,3 laneseach .0.5kmlongbridgeoverVistulariver/0.4kmlongbridge overchannel ②Łagiewnickaroute -Estimatedvalueoftheproject:USD334,439,162 -Constructionof:3.7kmlongfastroad,two3lane carriageways .4tunnels/Fastroad,two3lanecarriageways,3.7kmlong .4tunnelsofthelength(0.4km,0.6km,0.7kmand0.25km) .Tramtrackline/1.7kmtramtrack .Tramtunnel0.7kmlong 프로젝트일정 프로젝트계획단계 특기사항 ’15년6월방한하여관련국내기업과면담,PPP프로젝트추진가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6 프로젝트명 태양광발전모듈(PV)조달입찰 국가/지역 헝가리/BaracskaCity,Hungary 발주처 명 KLNSYSKft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 발주규모/방식 3.5백만달러/수의계약 프로젝트 세부내역 - 1차 시범 프로젝트로 350kw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을 헝가리 Baracska市의제과업체에설치할계획 - 동 프로젝트는 약 600개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여, 연간 175,000kw의 전력을 자체 조달할 예정이며, 1차분 소요비용은 약270천달러로예상 프로젝트일정 -2015.11월말낙찰업체선정 -2016.1월말기술제안서접수 -2016년2분기설치시작 특기사항 - 헝가리는 EU의 공동지침에 따라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 비율을 20%까지 확대해야 하며, 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EU펀드의 지원을 받아 소규모 태양광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우리나라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들의 납품기회가 될수있음 프로젝트명 플라스틱폐기물재활용플랜트건설 국가/지역 헝가리/부다페스트시인근지역(부다페스트에서20km거리) 발주처 명 F사(민간기업) 프로젝트단계 1차적으로2015.10월중우선협의대상기업선정예정 발주규모/방식 15백만유로/수의계약(가격+품질) 프로젝트 세부내역 F사가 수집하는 연간 7,000톤의 폐기물 PET을 원재료로 토목 섬유를생산하는플랜트를건설하는환경프로젝트 프로젝트일정 입찰예정일:2015년4/4분기예상 특기사항 재원조달방식: EU기금(45%) +발주처(30%) +낙찰자(20%, 플랜트 설비투자형태) 유럽 진출전략 137 프로젝트명 프라하도심공항철도 국가/지역 체코/프라하 발주처 명 교통부 프로젝트단계 타당성조사및공식승인절차완료 발주규모/방식 15억달러/미정 프로젝트 세부내역 타당성조사실시에따라최적의철도구간선정작업중 프로젝트일정 프라하공항철도에대한타당성조사가현재마무리단계에있는바, 부처간의견수렴및이해관계자의견수렴과정을거쳐2015년여름 타당성조사에대한공식승인절차가완료된것으로추정. 향후환경영향평가및국민의견수렴절차가시작되며향후2년정도 소요되고기술솔루션선정절차(1-2년)진행예정 특기사항 PPP방식 또는 EU기금 활용 여부는 2018년까지 용도허가 (zoningpermit)를확보한이후에결정될예정 프로젝트명 가스파이프라인망건설 국가/지역 체코/체코,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접경지역 발주처 명 EUStream 프로젝트단계 2012년FeasibilityStudy는이미완료되었으나본프로젝트에 대해서는아직은이사회에서정식투자결정이안된상황으로 발주규모/방식 15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North-South노선의일부로슬로바키아와폴란드를잇는총길이 약100km(슬로바키아구간만)를다소상회하는구간.아직정확한 지정구간은미정이지만현재Kosice(SK)-Pustyny(Pol.)구간과 VelkeKapusany(SK)-Strachocina(Pol.)구간이유력대상루트로 검토되고있음 프로젝트일정 2015년초시장추이를보고EU측으로부터자금지원이이루어질 경우2016년상반기중프로젝트를발주하고늦어도향후2-3년 내에는시운전예상 특기사항 동프로젝트는Net4Gas사에서추진하는 모라비아가스관 구축사업과도직간접적으로연관이되어있어상호연계해서 추진할경우사업의시너지효과도있을것으로분석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38 프로젝트명 가스파이프라인망건설 국가/지역 체코/체코,폴란드,오스트리아접경지역 발주처 명 NET4GAS 프로젝트단계 현재디자인및기초설계,본입찰서류작업들을하기위한 엔지니어링업체선정입찰이발주된상태며2016년9월말 최종입찰서류제출예정임. 발주규모/방식 30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체-폴국경에서체-오국경사이체코구간으로총길이약 150km,가스관직경(DN;NominalDiameter)1000mm 프로젝트일정 본입찰의실질적인발주시기는2016년9월말경서류작업이 완료되어4/4분기에공식입찰이발주가될예정임 특기사항 Net4Gas는체코유일의가스TSO(transitsystemoperator)로 체코공공조달법(PPA;PublicProcumentAct)이규정하는공공 인프라사업자(sectorsupplier)임. 프로젝트명 국가고속광통신기간망및Access망구축 국가/지역 체코/전지역 발주처 명 산업부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 발주규모/방식 5억 유로 / 공개입찰(EU기금 50-60% + 민간투자 40-50%-DBO 모델) 프로젝트 세부내역 체코내고속광통신기간망이폭넓게미치지않은지역에신규로 광통신망 및 Access망을 구축하고 이를 일정기간 운영하기 위한 프로젝트(광케이블을 활용한 기존 인프라망의 현대화 및 expansion포함) 프로젝트일정 본입찰의실질적인발주시기는2016년9월말경서류작업이 완료되어4/4분기에공식입찰이발주가될예정임 특기사항 체코정부는 일부 대형 로칼 통신사들이 전체 프로젝트를 독식 하지않도록한국측의참여를권장하는입장 유럽 진출전략 139 프로젝트명 프라하시통합지능형교통체계시스템(ITS)구축프로젝트 국가/지역 체코/프라하 발주처 명 프라하교통공사(DPP) 프로젝트단계 기존의OPENCARD시스템을대체하기위한대안을수립하기 위한계획단계수준 발주규모/방식 미정(타당성조사제안(50만달러규모)) 프로젝트 세부내역 프라하 시내 현재 개별화 되어 있는 대중교통, 경찰 Security System, 신호체계, Parking System, Waste Collection System을 하나로통합하여관리하기위한프로젝트시스템구축검토 프로젝트일정 발주시기2016년말예상 프로젝트명 교통부고속도로전자통행료징수시스템 국가/지역 체코/전지역 발주처 명 교통부 프로젝트단계 신규운영사선정을위한입찰준비중 발주규모/방식 발주규모미정/발주방식(미정) 프로젝트 세부내역 체코내현재고속도로는통행료징수시스템이전혀없어 신규로도입하고자하는계획추진 프로젝트일정 사업계획내각승인후내년초입찰서를발주,9월경에는최종 업자선정완료예정 특기사항 체코 정부는 한국의 고속철, 일반철도, 지하철 및 고속도로 등 모든 인프라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벤치마킹하여, 우수한 부분은적극도입해보겠다는입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0 프로젝트명 Sibiu-Avrig-Fagarasi-Codlea-Brasov고속도로건설 국가/지역 루마니아/Sibiu-Brasov주 발주처 명 루마니아도로공사 프로젝트 단계 EU집행위에기금지원요청예정 발주규모/방식 EUR816.44백만/국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총길이:120km -Sibiu(MohuVest)-Fararas,63.4km,EUR413.62백만 -Fagaras-Brasov(Ghimbav),56.6km,EUR402.82백만 .Sibi(MohuVest)-TalmaciuNord6.6km .TalmaciuNord-BraduVest3.8km .BraduVest -Persani76.6km .Persani-VladeniVest5.5km .Vladeni Vest-Brasov(Ghimbav)27.5km 프로젝트 일정 -2015년4분기:EU집행위승인요청 -2017년1분기:입찰 -2020년:준공 특기사항 유럽을 연결하는 사회간접자본 개발 OP사업으로 수행예산 조달계획 프로젝트명 부쿠레슈티서부및Grozavesti온수보일러시스템유지보수 국가/지역 루마니아/부쿠레슈티 발주처 명 ElectrocentraleBucurestiSA 프로젝트 단계 -타당성조사진행중,EU기금지원대상사업으로승인 발주규모/방식 EUR10백만/국제입찰 프로젝트 개요 Provide the thermal power needed by the Centralized Thermal Power Supplier System (SACET) of Bucharest Municipality under safe circumstances, continuity of supply and compliance with the environment requirements, in particular to cover the maximum thermal power needed in wintertime. Other feasibility indicators: a) CAF no. 1 - CTE West IRR (internal rateofreturn): 14.66%RT(recovery time): 9.31years. b)CAFno.4 -CTEGrozavesti 프로젝트 일정 -2015.4분기-2016.1분기:입찰공고 -2016하반기:프로젝트시행 특기사항 사회간접자본개발OP사업으로수행예산조달계획 유럽 진출전략 141 프로젝트명 RajaConstanta상·하수인프라구축 국가/지역 루마니아/Constanta,Ialomita,Calarasi,Ilfov,Dambovita,Brasov 발주처 명 RajaConstanta 프로젝트 단계 On February 2th 2015 has been signed the contract with consortium Romair Consulting- Lois Berger for “Technical Assistance for preparation of the Financing Application and Awarding Documentation for the regional development of the water and waste water infrastructure in the operating area ofSCRAJASACONSTANTA,for2014-2020period” 발주규모/방식 USD325백만/국제입찰 프로젝트 개요 2020년까지 6개주의 상·하수 설비 유지보수, 현대화 작업을 통해상·하수공급및수질개선 프로젝트 일정 -2015.8월:타당성조사(F/S) -2015.12월:소요예산을위한금융지원신청 -2016년:입찰공고 -2020년:준공 특기사항 사회간접자본개발OP사업으로수행예산조달계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2 프로젝트명 소피아市RDF열병합발전소건설프로젝트 국가/지역 불가리아/소피아 발주처명 소피아난방공사(ToplofikaciaSofiaJSC) 프로젝트단계 계획 발주규모/방식 1억3,500만유로/국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소피아시내에서연간발생하는약41만톤의폐기물을MBT 처리하여연간18만톤의RDF생산(발열량12.0-14.0MJ/kg) -폐기물처리절차 -Yanavillage(폐기물처리장및MBT전처리설비) -DolniBogrovVillage(퇴비및생화학가스에너지생산설비) -ToplofikaciaSofia(RDF를활용한열병합발전) * RDF에서 생성된 폐기물 연로는 소피아 Toplofikacia에서 난방을 위해 사용 될 예정 프로젝트일정 [구축계획] ∙ 1단계 : Technology selection, site selection and principal designoftheplant - 1단계는 이미 KIDSF(Kozloduy International Decommissionin SupportFund)기금EUR1.5백만을활용하여마무리됨 -초안설계(DraftDesign)는마무리된상황 ∙2단계:Engineering&ConstructionoftheRDFplant -2016상반기엔지니어링및건설입찰발표예정 -엔지니어링및건설입찰과함께발표될예정 특기사항 - 불가리아정부는EU환경지침중쓰레기재활용목표달성을 위해지속적으로폐기물처리설비를지속적으로발표할계획임 - 도시고형폐기물(MSW) 규모가 가장 많은 소피아市의 RDF를 활용한 열병합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이며 엔지니어랑과 건설 입찰이 하나의 Tender로 발표될 가능성이 큼 유럽 진출전략 143 프로젝트명 플로브디프-부르가스구간청도개보수및교통신호시스템구축프로젝트 국가/지역 불가리아/플로브디프 발주처명 NRIC(NationalRailwayInfrastructureCompany) 프로젝트단계 세부계획 발주규모/방식 3억662만달러/국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프로젝트구축세부내역 -ConstructionoffiberopticcablealongthelinePlovdiv -Burgas -Eliminationoflevelcrossingsandconstructionofoverpasses/ underpassesrailwaystationPlovdiv-Burgas -Constructionofsignalingsystemsontherailwayline Plovdiv-Burgas(ETCSlevel1version2.3.0d) -RehabilitationoftherailwaysectionPlovdiv-Orizovo -ModernizationofrailwaystationOrizovo-Mihaylovo -ModernizationofrailwaystationYambol-ZimnitsainZavoystations -Reconstructionoftherailsignalinglinedevelopmentinstation Zimnica -RehabilitationofthecontactnetworkstationsZimnica-Tserkovski incl.Straldzhastation -RehabilitationoftherailwaysectionStraldzha-Tserkovski -RepairofbuildingsandfacilitieswithinthestationcomplexKarnobat -ConstructionofprotectedforestbelsthestationsChernograd-Ajtos -ImplementationofinterlinkingsystemsintheareaKarnobat-Burgas 프로젝트일정 [구축계획] ∙1단계:타당성조사 -1단계타당성조사및초안설계는TrakiaConsult Consortium이선정됨 ∙2단계:설계및시공업체선정입찰예정 - 발주처는플로브디브-부르가스구간철도개보수및교통신호 시스템구축사업자선정을위한입찰을발표할예정 특기사항 - 불가리아 정부의 플로브디브-부르가스 구간의 철도시설 개보수 및교통신호 시스템구축은한국의 경부선핵심구간 철도개보수및교통신호시스템구축사업임 - 불가리아 정부는 2014-2020년 기간 OP(Operation Program) “Transport”에 할당된 EU기금과 정부 예산을 투입하여 철도시설과인프라구축을추진한다는계획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4 프로젝트명 크로아티아LNG가스터미널구축프로젝트 국가/지역 크로아티아/크르크섬 발주처명 LNGCroatia(크로아티아가스공사) 프로젝트단계 투자의향서제출(2015년12월15일기한) 발주규모/방식 405-63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1.프로젝트목적 ◦천연가스의안전한공급및유동성확보 ◦ 기존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독립적 운영, 에너지 수출국가로의 변화 필요 (자국 생산 천연가스의 판매 다변화, 운영 효율화 창출) ◦LNG터미널확보를통한에너지제반산업육성 ◦ 중⋅남부 유럽국가, LNG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한 공급기지 로서크로아티아의역할기대 2.범위(내용):EPC+Operation ◦Terminalconfiguration:Onshoretanksandvaporizers ◦Plannedcapacity:4-6bcm/year ◦Tankcapacity:(fullcontainment):2x180,000m3 ◦SizeofLNGsupplyships:75,000-265,000m3 ◦Regasificationtechnology:SPV 3.진행상황 ◦2012년:LNG프로젝트발표 ◦2013년:사업타당성조사,환경영향평가실시 ◦2014년8월:EU-Funded프로젝트로EU본부에신청 *러시아-우크라이나사태등으로서유럽에너지공급안정성을높이기 위한전략프로젝트로부상 ◦2014년10월:EUFundedProject및Juncker’sList에포함 ◦ 2014년12월:EU본부에서사업모델컨설팅을위해4.9백만유로 배정(Grant) ◦014년12월:입찰준비컨설팅회사선정입찰(5개회사입찰참여) -E&Y,A.TKearney등이참여하였고E&Y에서수주 ◦ 2015년 1월 -6월: 주변국으로부터가스공급및 사용관련의 향서접수(OpenSeasonforcapacitybookingandallocation) ◦2015년7월:가스수입및사용관련계약 프로젝트일정 ◦2015년12월15일한: 투자의향서제출 ◦2016년상반기(예정):사업자선정PQ ◦2016년하반기(예정):사업자선정및EPC계약체결 ◦2020년완공(예정) 유럽 진출전략 145 프로젝트명 크로아티아e-SchoolProgram프로젝트 국가/지역 크로아티아 발주처명 CARNetINSTITUTION 프로젝트단계 프로젝트컨설팅업체선정입찰중 발주규모/방식 총2단계180백만유로/공개입찰 프로젝트 세부내역 1.프로젝트목적 ◦디지털전자교육시스템마련을통한교육선진화 ◦초고속통신망구축을통한저개발지역에대한교육역량강화 ◦e-SchoolProgram기반하의교육자양성 ◦e-교육콘텐츠시장활성화 2.범위(내용) ◦ 2015년부터 2022년까지 eSchools 플랫폼 기반 하에 초고속 통신망및장비설치가동프로젝트의핵심목적 - eSchools 기본 플랫폼 구성: 1)e -Class Book 2) Schools 2.03)NikolaTeslaandClassroomofthefuture - eSchools플랫폼은현재상기3개분야에대한기본플랫폼 이완성되었으며,네트워크장비및기타전자교육자재와의 호환성을감안최종플랫폼을완성시키겠다는계획임 1)e-ClassBook - e-Class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재 및 학교 행정 서류 일체에대한전자문서화 -e-Class열람권자:교직자,학생,학부모 * 동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교사들의 수업 교재 등재 및 학적관리 △학생들의 성적 조회 및 과제 열람 △학부모의 자녀학적관리조회가가능할전망 *현재크로아티아전체학교의30%동어플리케이션활용 2)School2.0 - 2013년 6월 크로아티아 정부의 ‘교육연구 정책’ 3대 핵심 과제선정 - 크로아티아 아카데믹연구 네트워크(Croatia Academic and Researchnetwork,CARNet)와25개학교와의광통신망구축을 통한전자교육실시 - 도서지역 등 저 개발 지역 학교에 대한 중점 투자를 통해 교육상향평준화시도 - 2013년9월사업개시후현재까지도서지역을포함총27개 초등학교사업운영 3)NikolaTeslaandClassroomofthefuture - 동 사업 전용 포털사이트(https://tesla.carnet.hr/)를 통한 수학, 과학,생물학등의교육실시 -전자수업을위한멀티미디어시설구축 ◦ 발주처인 CARNet(크로아티아 교육부 산하 정부기관으로 크로아티아연구/학술기관,초중등학교,교육부,보건부네트 워크 운영)은 전자교육 확대를 위해 관련 통신네트워크 설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6 ICT 기반의교육자재구매를계획하고있음 -도심과부도심간의초고속통신네트워크구축 -학교정보통합관리를 위한원거리통신및무선인터넷망 확장 -태블릿등개인용IT기기및전자스크린장비구매 -클라우드기반의e-Servic,e-Content개발 3.진행상황 -2013년:e-School플랫폼계획발표 -2014년:기본플랫폼완성및일부시범사업실시 초고속통신망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 및 IT 교육 부자재 구매를위한정부조달방안마련 -2015년:시범사업전략및입찰방안마련 * 시범사업 대상 학교 150개 중 20개 학교에 tablet/laptop(약 800대) 전자칠판(30대) 제공 사업 입찰 완료(현재 5개 컨소 시엄입찰참여,평가진행중,9월계약예정) - 2015년 7월:20개학교대상e-School시범사업(교육및기술 솔루션)추진완료 -2015년11월:150개학교대상시범사업입찰발표예정 프로젝트일정 현재:150개학교대상시범사업입찰을위한컨설팅업체 선정입찰중 유럽 진출전략 147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유럽지역SWOT분석> <Strengths> ◦한-EUFTA효과로인한가격경쟁력 ◦국내산기술력/인지도제고(수출유망품목) ◦ICT기술,건설노하우로프로젝트진출경쟁력 <Opportunities> ◦ECB의양적완화조치로경기회복세강화 ◦(자동차부품)원가절감을위한역외산소싱증가 ◦(의료)고령화,생활개선으로의료수요다변화 ◦(소비재)내수회복으로소비시장활성화 ◦(프로젝트)동유럽중심으로대규모프로젝트발주 <Weaknesses> ◦유로화약세로가격경쟁력약화 ◦M&A진출,현지화취약 ◦바이어의소량오더,빠른딜리버리,AS취약 ◦유럽프로젝트시장에대한노하우부족 <Threats> ◦엔低,위안화低,유로화低 ◦경쟁국(중국,일본)의현지진출강화 ◦유럽내난민유입,그리스디폴트위기등 유럽내사회정치경제적불안요소상존 <시사점> ◦유럽은‘선택과집중’의시장으로수출유망품목위주로시장공략 ◦환율리스크대비,유럽시장에대한현지화및M&A형진출강화 ◦진출경험이취약할경우.유럽내전문salesrepresentative를통한초기시장진입 ◦동유럽주요무역관에서보유한협력네트워크를통한유럽프로젝트시장공략 . 한국이 수출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품목 시장에 집중 . 유로화 약세 장기화 대비 현지진출 강화 (M&A등) . 시장초기 진출 시 유럽 현지 Sales Representative 활용 . 공공프로젝트 시장은 현지 네트워크가 관건으로 KOTRA 무역관의 네트워크 활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48 ‵16년도 유럽시장의 사업여건 <기회요인> ◦ 유럽의 경기 회복 강화 * 0.2%(’13년)→1.4%(’14년)→1.9%(’15년)→2.0%(’16년) ◦ 동유럽 대규모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원가 절감을 위한 역외산 소싱 증가 추세 <리스크요인> ◦ 유로화 약세에 따른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 약화 ◦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제 및난민·테러위협으로 유럽경기의 불확실성잔존 ◦ 중국․일본 등 경쟁국의 현지화 기반 확대 우리기업의 강점 우리기업의 약점 ㅇ IT기반 융합상품 수출경쟁력 향상 - 전자용 의료기기,텔레매틱스 자동차부품 등 한국산 수요 증가 ㅇ FTA 선점 효과 - 低유로에 불구, 한국산 소비재, 자동차부품 수출 증가세 ㅇ 브랜드파워·핵심 기술력 취약 - 한국 프리미엄 효과 미흡 - 고품질, 혁신디자인으로 고도화필요 ㅇ취약한 현지진출 기반 - 중국․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저조 (EU FDI시장점유율 0.5%) *투자증가율(‘10-’12):한국(41%),중국(339%), 일본(44%) 시사점 강점 강화 약점 보완 틈새, 성장 거점시장 공략 역내 교역국 특성 공략 ㅇ ICT융합, 친환경차량, 에너지절감 등 신규 유망시장 진출 ㅇ권역별 유망품목 위주로 소비시장 타게팅 ㅇ EU기금활용 대형 프로젝트 진출 (ICT, 에너지 프로젝트) ㅇ 현지 사무소설치, 전문 Sales Rep.활용 등 현지 거점 확보 ㅇ M&A를 통한 현지화 강화 유럽 진출전략 149 2. 세부 진출전략 2-1 유럽은‘선택과 집중’의 시장으로 수출유망 품목 위주로 시장 공략 □ (IT융합․에너지절감) 한국이 경쟁력을 보유한 IT융합 제품 등 신성장 시장에 주목 <주요 정책> ㅇ독일,산업4.0(Industrie4.0)정책(’12∼’25):독일의전통제조산업에IT를접목시켜 생산기술력및효율성제고의극대화를목표로하는독일정부의산업육성정책 ㅇ프랑스,FrenchTech정책(’15∼):ICT분야기업지원을위해2억유로투자펀드조성, 해외ICT분야스타트업유치를위해1,500만유로지원자금조성 ㅇ영국,저탄소/녹생성장정책:2050년까지온실가스배출감축을1990년기준의80% 이상으로목표(법제화),중소기업이에너지절약장비구입시무이자대출지원등 ㅇ덴마크,‘2012EnergyAgreement’:2020년까지전력에너지의50%를풍력으로조달목표 (’14년,풍력발전비중/총전력에너지39.1%) ㅇ독일,E-Mobility법발효('15.9.26):전기자동차세면제,버스전용차선이용권,고속도로 충전시설확충,무료/할인주차혜택,R&D투자확대등 ☞ 진출 유망국 : 독일, 프랑스, 영국, 덴마크 등 북․서유럽권 ㅇ ‘IT응용기술’과 ‘친환경/에너지절감’은 유럽의 핵심 신성장 시장 - 차량 IT 융합기술, E-헬스 중심의 의료기기 및 영상진단기, RFID등 스마트기기 - LED, 리튬이온 배터리, 풍력기자재, 친환경선박기자재 등 ㅇ VW 사태를 계기로친환경차(전기/하이브리드) 및 관련 부품 수요 증가 본격화 - VW, ’16년 전년대비 10억 유로의 투자비용 감소 ․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가속화 발표 *’16년투자비용(총120억유로)을차세대차량기술개발에집중배정(’15.11.20발표치) - 2차 전지,텔레매틱스, 경량화 소재 등 차세대 핵심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성공사례 : 자동차 조향장치부품제조 S사(독일수출)> - 플라스틱 몰딩전문제조사로 독일 T사에 조향장치부품인 풀리(Pulley)를 철제에서 플라스틱으로제조하여초도제품공급에성공 - 동사는국내및북미시장에이미납품실적을확보하고있던기업으로2006년부터 유럽시장진출을위해노력 - 2013년부터 T사와의 총 15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에 초도제품을 납품하면서 현재 제품테스트를성공적으로마친상태 ☞ 성공요인 : ①완성차의경량화전략을미리예측,R&D집중②신속한바이어공략 ③프로토타입의제작에있어서도신속정확히대응하여까다로운유럽바이어의신뢰확보 ④현지적시대응,신속한커뮤니케이션을위한독일현지사무소설립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0 □ (소비재) 아이디어 생활용품 + 유럽 맞춤형 상품 제작으로 승부 <시장 여건> ㅇ’16년,경제회복강화로유럽(EU)내소비시장활성화*’15년대비2.0%(’16년)e민간소비증가 ㅇ온라인유통시장,연간10%∼20%내외고성장.’15년시장규모로는영국(618억유로), 독일(520억유로),프랑스(429억유로순)/’15년대비‘16년성장률기준으로폴란드(23%)와 독일(22%),스페인(19%)이선두*E-CommerceNews ㅇ유럽내최대온라인쇼핑국:스웨덴(70%),영국(66%),프랑스(52%),독일/폴란드(51%), 네덜란드(49%)순*E-CommerceNews(총인구의온라인쇼핑인구비율기준) ㅇ한국의전반적인대유럽수출부진에불구,소비재수출은증가세(+32.8%) *한국무역협회통계치(2015년7월전년동기대비,MTI소비재품목코드3단위기준) ☞ 진출 유망국 : 유럽 전역 / 단, 타깃 권역별 품목 차별화 필요 -유럽공통:화장품,문구류,식품류,주방용품,플라스틱안경테등 -북유럽:친환경완구(고소득시장)/폴란드,헝가리의한국산수입은오히려감소 -동유럽:혈압측정기등가정용의료기구(가격경쟁력)/스웨덴,덴마크의한국산수입은오히려감소 ◦ 품질과 디자인으로 차별화 - 아이디어 상품, 신기술 적용, 에너지 절감/친환경 *’15년주요유통망히트상품으로보는유럽의4대소비키워드:웰니스,친환경,아이디어제품,실용성 *AEG미니믹서기,RunningWatch,무필터진공청소기,전기자전거,드라이샴푸(물이필요없는스프레이형) ㅇ 분야별 인증, 다국어 라벨링 등 사전준비철저 -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한국제품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출을 위한기 본 필수조건 사전 충족 (CE, Tüv, ROHS 등) ㅇ 현지 전문 에이전트(sales representative) 활용 - 현지취향에맞는 디자인, 브랜드네이밍, 유통망과의네트워크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에이전트를 적극활용 ⇒ 예 : 독일세일즈랩협회(CDH) ㅇ 주요 품목별 유럽 유망전시회 활용 - 유럽의 소비재분야 국제전시회에 주기적참가 ⇒ 바이어 발굴, 자사제품 시장성 평가, 제품 인지도 제고를 위한 플랫폼으로 적극활용 <성공사례 : 이동접이식빨래건조대 A사(독일, 이탈리아홈쇼핑기업 QVC에납품)> - 독일 홈쇼핑 QVC에서“오늘의 스페셜 상품”으로 선정, 총 1만7천개 전량 매진, 방송1일로13억원의매출달성성공,독일QVC추천하에이탈리아QVC에도입점 ☞ 성공요인 : 현지 에이전트를 통한 ‘유럽형 상품화 전략“ ①현지에이전트활용,상품명/색상/인증.포장등사전에유럽식맞춤형재생산②유럽 시장에서 선호하는 색상 사용(한국에서 인기 있는 파스텔톤 지양) ③ 제품에 대한 A/S 품질 보증기간을 최소 2년으로 설정(사후관리 중요) ④ CE, Tüv등 인증을 미리 준비, QA과정에서탈락되는것을예방 유럽 진출전략 151 ※별첨:2016년소비재분야유럽주요전시회 【2016년 유럽 주요 소비재 전시회】 □ 가정생활용품(인테리어제품, 선물용품, 주방용품, 문구류 등 종합)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Ambiente 2016 2016.2.13.∼16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최대춘계소비재박람회전세계 유통기업다수참관 .참가업체/참관자수(2015):95개국4,814개사/ 134,620명참관 Spring Fair 2016.2.7.∼11 영국런던 .70개국3,000개사참가(2015) .생활잡화종합전시회 □ 안경테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MIDO 밀라노광학안경 2016.2.27.∼29 이탈리아 밀라노 .전세계주요안경업체참가 .전시품의다양성으로시장동향파악용이 SILMO 파리국제광학안경 2016.9.25.∼28 프랑스파리 .세계최대안경박람회 .세계유수광학업체참가,제품구매결정이 이루어지는장 .참가업체/참관자수(2014):100개국950개사/ 14,652명참관 □ 화장품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COSMOPROF 볼로냐세계화장품 2016.3.18.∼21 이탈리아 볼로냐 .세계최대화장품박람회 .2300여개브랜드참가,한국기업은 130여개사참가(2015) .향수,악세사리,화장품,머리용품,마사지, 기계등 □ 홈/인테리어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Maison&Objet 파리생활인테리어 2016.1.22.∼26 프랑스파리 .세계최대홈데코전시회 .3,194사브랜드참가,129,430명참관(2014) Stockholm Furniture Fair 스톡홀름 가구 2016.2.9.∼13 스웨덴스톡홀름 .북유럽최대인테리어,가구박람회 .온라인쇼핑몰운영업체다수참관 □ 유아/어린이 용품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Kind+Jugend 쾰른 유망/아동용품 2016.9.10.∼13 독일쾰른 .유럽최대유아용품전시회 .친환경소재아기용픔,완구,임부복등 .참가업체/참관자수(2014):44개국1,050개사/ 21,200명참관 □ 식품 전시회명 기간 장소 비고 Vitafood’s Europe 제네바 기능성식품 2016.5.10.∼12 스위스제네바 .유럽최대건강/기능성식품전시회 .노화방지·건강보조식품,스포츠영양제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2 【유럽 주요국별 수입상 검색 D/B】 국가명 D/B명 웹사이트 특징 독일 Werliefert was www.wlw.de .독일의대표적인무료수입상검색사이트 .총53만개의기업정보제공 (제조·유통기업) .매월160만명,연간2,400만명이사용 Hoppenstedt www.firmendatenbank.de ·독일의대표적인유료기업검색DB .30만개의기업정보제공 ·이용료:약2300∼4,600유로 Europages www.europages.de .700,000개의회사등록됨. 영국 Onesource www.onesource.com .정식사업자등록된업체검색사이트 FirstReport www.firstreport.co.uk .영국내사업자로등록된업체검색사이트 Kompass gb.kompass.com .글로벌비즈니스DB Applegate www.applegate.co.uk .영국온라인B2BD/B Importers.com uk.importers.com .G20수입상온라인D/B 이탈리아 Guidamonaci www.guidamonaci.it .수출입업체명을지역별로검색가능 Reteimprese www.reteimprese.it .무료검색가능 Webdirectory www.directory-italia.it .유료DB 네덜란드 Mint mintportal.bvdep.com/vers ion-2015226/portal.serv?p roduct=mintportal .회사인원수및매출액등의정보 D&B solutions.dnb.com/grs/jsp/ EN-GB/GRSFrameLogon. jsp?news_country=994 .회사인원수및매출액등의정보 스웨덴 Allabolag www.allabolag.se .스웨덴무료기업디렉토리 Eniro www.eniro.se .스웨덴무료기업디렉토리 유럽 진출전략 153 【유럽 주요국별 수입상 검색 D/B】 국가명 D/B명 웹사이트 특징 폴란드 PanoramaFirm panoramafirm.pl .폴란드최대업체검색사이트 Automatyka B2B automatykab2b.pl/katalog- firm .산업자동화관련전문B2B사이트, 관련산업의업체검색가능 YellowPage www.yp.pl .폴란드주요업체검색사이트 벨기에 TrendsTop trendstop.knack.be .벨기에 35만여개의수입·수출업체및제조 업체관련정보및판매·구매오퍼현황정보보유 ·주소,홈페이지,전화번호,설립연도, 사업자등록번호등기본정보는비회원열람가능 수출입거래를하는국가,총매출액추이, 업체재정상태,분야담당자등기업거래 상세정보의경우,유료회원만사용가능 (회원비는연간180유로~725유로) 덴마크 Krak www.krak.dk 덴마크어로만제공 Commercial Agents www.commercialagents-s candinavia.com/index.html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지역내업종별 에이전트검색가능 산업별에이전트검색에150유로 그리스 ICAP www.findbiz.gr ·그리스최대기업D/B ·내용에따라무료와유료서비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4 2-2 기술력 확보 및 현지화 강화를 위한 M&A형 진출 강화 □ 저유로 등 환율 리스크, 유럽 역내 경쟁 강화 추세 ⇒철저한현지화로 승부 <시장 여건> ㅇ저유로장기화전망*(’14년1월)1.36달러/유로→(’15년10월)1.13달러/유로→(’16년10월)1.00달러/유로e ㅇ유럽인바운드M&A시장규모(’14년):약3,000억불(전년대비57%증가,딜금액기준) ㅇ중국․일본의유럽브랜드및기술확보를위한M&A형현지화진출활발 -중국:35건,142억불/일본:22건,27억불/한국:6건,7억불(’14년유럽M&A기준,ThomsonReuters) -한국의對유럽M&A실적은중국의1/20,일본의1/5에불과 ☞ 진출 유망국 : 서유럽, 남유럽권 -독일:자동차부품,기계,금속가공 -영국: 소비재,에너지/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헬스케어/바이오 -프랑스:자동차부품,화장품 -스위스 :자동차부품,통신/미디어기술 -이탈리아:패션,제약,자동차부품/그리스:공기업민영화프로젝트 ㅇ게르만권 중심으로 히든챔피언 매물과 세대교체(Succession)매물 다대 -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기술력은있으나 부채상환이 일시적으로 어려워 파산한 기업 - 가족기업인히든챔피언 중 세대교체(자녀에게 기업승계) 실패로 M&A매물 발생 *독일히든챔피언중3분의2가3세대에서4세대로의경영이전에실패(DeutscheBank) ㅇ (매물 발굴)현지 부띠크 등 Sell-Side 네트워크 확보 - 중소 부띠끄, M&A 자문사 및 유관기관* 등매물 입수가 가능한 현지네트워크 강화 *산업협회,현지무역투자진흥기관등,KOTRA글로벌M&A지원단에문의요망 ㅇ (PMI) ‘인수 후 통합과정’을 위해현지 로펌,컨설팅업체와의초기단계부터 협업 중요 - 현지 M&A제도, 부동산 등 자산매입, 세법,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컨설팅이 필요 - 특히, 현지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 (한국식 경영방식 고수로 M&A실패 사례 발생) *중국기업의M&A성공요인,유럽기업인수후경영진을현지인으로유지전략 <성공사례 : 에코-알루미늄 N사(독일, 자동차부품 B사 지분 80% 인수)> -포르쉐,벤틀리에납품하는독일알루미늄합금휠제조기업B사인수 -B사,기술력은있으나과도한투자로(공장증설등)파산직전상태 -인수로독일현지생산기반및고객기반확보(Porsche등), -N사의에코알루미늄소재를조기상용화를할수있는공정기술파트너확보 ☞ 성공요인 ① KOTRA M&A센터를 통한적합매물 발굴, 전문인력을통한 독일자동차부품시장 분석, 인수가격검토등 신속, 전문적인사전실사②독일B사, 한국N사의 경량금속 신소재기술력이B사휠품질향상에기여가능성을높게평가(상호윈-윈) 유럽 진출전략 155 2-3 북유럽의 해상풍력발전․그린선박 시장 공략 □ 유럽의 환경규제를 기회로 확대되는 해상풍력발전 ․그린선박 시장의 기회를포착 <시장 여건> ㅇ‘Europe2020’목표(EU평균치):2020년까지에너지절약목표달성의무(’14.6월∼) -온실가스배출,’90년대비20%감축 -전체에너지소비중신재생에너지비율을20%로확대 -에너지효율(energyefficiency)20%개선 ㅇ에너지절약목표달성을위해북유럽권,해상풍력발전프로젝트건설에대대적투자 -네덜란드:’15년220MW발전용량에서향후5년간총3,500MW확대계획(연간700MW) -덴마크:’20년까지총1,500MW급신규해상풍력발전단지6곳구축예정 *400MW급HornRev발전단지,600MW급KriegersFlak단지,400MW급연안프로젝트등 ㅇ친환경조선기자재(선박평형수처리장치,황산화물배출저감장치등)에대한수요증가세 *국제해사기구(IMO),새로건조되는선박을대상으로이산화탄소배출량을2015년부터 10%,2025년부터는30%감축하도록의무화함. ☞ 진출 유망국 : 북유럽권 (덴마크, 네덜란드) -덴마크 :해상풍력발전터빈의80%가덴마크에서생산,또는덴마크산파운데이션․부품을탑재 세계1,2위해상풍력발전개발업체(DongEnergy,Vattenfall)가 포진 Maersk,Torm,DFDS등총40개의해운업체가밀집,선박및조선기자재수요풍부 -네덜란드 :1,400MW급대규모해상풍력발전단지건설중(Borseele,2015-2016),추가로 3개소건설계획(2017-2019),VanOord,ECOFYS등세계유수해상풍력발전 단지설계/엔지니어링회사포진,터빈생산은경쟁력은취약 ㅇ (해상풍력) 비용절감을 위한 역외산 아웃소싱 증가세 - 해상풍력발전업계의 가장큰 화두는 ‘설치 확산을 위한 비용절감’ -납품경력(reference) 확보가 관건으로, 초기에는 ① 소형 개발업체가 추진하는테스트 프로젝트에 공급업체로참가 ②납품실적으로 기반으로 Dong Energy, Vattenfall등 대형 개발업체를 타게팅 - 현지 전시회활용, 시장정보 및네트워크 확대 (Offshore Energy/’16.10.25~26,암스테르담) ㅇ (조선기자재) A/S용 및 그린조선기자재 수요 증가세 - 해운업계, 원가절감을 위해 중간상없이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와직거래 수요 증가세 (덴마크 Ultraship등), 선주의 Vendor List (Maker’s List) 등록 - 국내외 전시회활용 (Kormarine, SMM, Norshipping), 해운사와의네트워크 확대 <성공사례 : 해저케이블 D사(덴마크, Vestas에 납품 성공/1,500만 불)> -유럽유력NKT,ABB사를제치고유럽해상풍력발전단지용해저케이블납품성공 -해저케이블은유럽업체들이과점 ⇒가격대가높게형성되어있음.품질대비 가격경쟁력을기반으로유럽과점시장진출성공 ☞ 성공요인 ①유럽업체대비가격경쟁력②현지대응체제(KOTRA물류/지사화서비스) Vestas“이번프로젝트에서도터무니없는높은가격을요구하는유럽업체들의대안으로, 첨단생산설비와가격경쟁력을갖춘한국의D사를선정함. 브랜드인지도가 없어서 한국 업체들의기술력은유럽에서저평가되어있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6 【유럽 조선산업 Supply Chain】 오일메이저, 해운사, 선주 조선소 모듈 (부품) 특 징 마케팅 (전시회) 북구 *스톡홀름 핀란드 Statoil(O&G,노) NesteOil(O&G,핀) StenaGroup(스) APMoller-Maersk(노) AkerYards(노) 크베너(노) MeyerTurku(핀) ArkerSolution(노) Wartsila(핀) Cargotec(핀) 특수선중심건조 해양플랜트설계, 공정관리 ONS Norshipping(노) Subcontracting Fair 덴마크 Evergas(O&G) APMoller-maersk Ultraship NordicTankers MANDiesel AlfaLaval Desmi 외국투자기업 (조선소, 선박기자재업체) Danish MaritimeFair 독일 *함부르크 Oldendorff(O&G) HaagLloyd Reederei Blohm&Voss MeyerWefft ThyssenKrupp Kloska,R&M (Shipmanagement) 특수선과부품제조, 선박엔지니어링및 수리조선등에특화 SMM 네덜란드 Shell,Vopak(O&G) Dockwise, Vroon(특수운송) IHC,Heerma(O&G) Damen(수리조선) RoyalHuisman ImtechMarine, AtlasCopco, Croon,GEA O&G,특수화물및 수리조선등 Europort Offshore Energy METS *자료원:KOTRA유럽지역무역관자체조사 1)선주지정선급(RegisterofShipping)인증획득필수(선박건조에다국적특수부품사용) 2)선주의VendorList(Maker’sList)등록 유럽 진출전략 157 【주요 해상풍력발전프로젝트 및 소싱 희망 품목 】 기업명 기업 개요 Dong Energy ․유럽내최대해상풍력발전개발업체로서2014년말누계 설치기준유럽전체시장의24.1%차지 ․2020년까지설치용량을2012년수준의4배이상(6.5GW)확대추진 ․2015년11월현재파이프라인에있는주요프로젝트 -WestofDuddonSandswindFarm(영국,2014) -BorkumRiffgrund1offshorewindfarm(독일,2015) -WestermostRough(영국,2015) -GodeWind12(독일,2016) ․상기 프로젝트에 사용하기 위해 소싱코자 하는 품목 -220kVOffshoreExportCables(ACsolutions) -220kVOnshoreExportCables(ACsolutions) -36kVSubmarineCables(ArrayCables) -also66kVsolutions -OffshoreandOnshoreTransformers -Reactors,GISetc.(voltagelevelwithin220kV) -Foundations(MonopilesandJackets>6MWWTG’s) Vattenfall ․유럽내제2위해상풍력발전개발업체 ․주요파이프라인프로젝트 -DanTysk(288MW,독일) -Sandbank(288MW,영국) -KentishFlatsextension(50MW,영국) -HornReef3(400MW,덴마크) ․주요 소싱관심 품목 : 모노파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58 2-4 유럽의 블루오션시장, 동유럽의 대규모 공공프로젝트 시장 공략 □ EU기금 연계 프로젝트 진행 단계 및 주요 내용 ◦ 공공 프로젝트는 크게 입찰 前단계와 입찰, 사업 수행의 3단계로 구분 - 입찰참여 기업은 각 단계별 관련 기관과 친밀한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야 함 -특히, 사업개발에서부터 입찰 전까지의 사전 단계는 프로젝트 수주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 <프로젝트진행단계및주요내용> 구분 관련기관 단계별 주요내용 참여자 사업 개발 제안자 -정부 -국제기구 -민간기업 -프로젝트의개념개발 -타당성에대한공감대형성 지자체 전력청등공기업 마스터 플랜 요청기관 -발주처 -컨설팅사 -프로젝트디벨로퍼 -EPC/EPCM -프로젝트환경분석 -주요구조설계 -핵심소요장비 -기본적인운영체계 -소요자금 지자체 EPCM F/S 수행참여기관 -연구기관 -마케팅 -엔지니어링 -금융기관 -경제적효용분석 -비즈니스모델도출 (수익구조,자금계획) -운영관련(운영주체,운영비) -인허가관련절차등 EPCM 입찰 입찰관리기관 -시행사선정요소 (가격,비가격) -프로젝트입찰자격 -주요스펙충족요건 -SPC,자금조달방법 -운영권자(지분,금융) -기술이전등부가요구사항 발주처 EPCM 시행 입찰관리기관 시행관리기관 감리기관 -입찰조건에따른시행여부 -시행과정상의조건변경 (비용구조,비즈니스모델) -시행,운영상특기사항협상 발주처 지자체 EPC/EPCM 감리기관등 유럽 진출전략 159 < 유럽지역 Tip > ▪프로젝트 발굴의 첫 단계는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니즈를파악하는것임.그다음단계로우리기업의참여가가능한지에대한 타당성을검토하여야함. ▪어느지방정부는TenderDesign경험이없어아무생각없이EU레퍼런스 조항을넣기도함.입찰공고이후에는조항에대한수정이불가하므로,우리 기업이현지기업과차별받지않으려면사전에‘쿠킹’할필요가있음. ▪입찰공고이후견적산출,관련서류준비,현지어번역등입찰서류준비까지 장시간이소요되는점을감안,입찰전발주처와의긴밀한네트워킹관계 유지를통해발주계획및동향에대한정보를사전에입수,입찰전부터관련 서류준비등대비노력이매우필요함. ▪주의해야할사항은기업들이직접발주처를접촉할경우사전교섭으로 간주되어입찰참가자격을박탈할우려가있으므로,KOTRA와같은독립적인 기관이나제3자를통해정보를파악하는것이중요함. ▪일반적으로현지EPC기업들은과거발주처들과의지속적인사업파트너로 활동한경험이많아,신규프로젝트에대한상세정보파악이가능.또한 입찰정보및세부기술사양이현지어로만작성되는경우도많아,잠재파트너 활용시매우유용.따라서현지업체와사전협의를통해컨소시엄을구성하면 프로젝트수주성공가능성이높일수있음.현지기업과의컨소시엄구성을 통해EU지역소재여부,유럽지역프로젝트레퍼런스보유,현지어입찰서류 작성제출등의진입장벽해소가능. 1) 입찰 전 단계(Pre-tendering phase) ㅇ 사업개발→마스터플랜 구상→타당성 분석(Feasibility Study)의 순서로 진행 - 사업개발은 지자체나 전력청과같은 공기업 등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기도 하나 외부기관, 민간기업의 제안을 통해서도 시작됨 - 마스터플랜은 프로젝트의 목적이나 목표에 따라 개요를설정한 기본 계획으로컨설팅사, 프로젝트 개발업체, EPC 및 EPCM 기업들이참여 - EPC/EPCM 기업들은 마스터플랜작성이나 타당성 조사에직·간접적으로 참여하므로 우리 기업은 현지 EPC/EPCM 기업과의 사전네트워크 구축 필요 ㅇ 발주처는 타당성 분석을 마친뒤 적합한 입찰 방식결정 등 내부 준비과정 진행 - 이 단계에서 발주처는잠재 입찰참가업체와 Technical Dialogue혹은 Competitive Dialogue를 통해 공식적으로 시장 및 기업의 제품, 서비스, 기술 등에 대한 정보를습득하기도 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0 ▪발주처에서TechnicalDialogue를통해공개적으로관련기업들과미팅을하기도 하는데TechnicalDialogue의기회가있을경우꼭활용할것을권장함. ▪EU기금이투입되어프로젝트가개발된다고하더라도프로젝트자금이 100%지원되는것이아니기때문에지차체나발주처에서매칭펀드를 마련해야함.지자체에따라매칭펀드조달이어려운경우가있으므로 PPP(민관협력)방식의파이낸싱을제시할경우유리하게작용할수있음. < Tip > ▪입찰서류제출시,입찰총액계산실수,스펙내용과사소한불일치,서명누락 등의경우에도입찰에서배제시킬수있으므로꼼꼼한준비가요구되며,필요시 현지법무법인으로부터도움을받아입찰서류를작성하는것이좋음. ▪일반적으로프로젝트발주시,선정기준으로내세우는요소는가격,기술,유사 프로젝트수행관련공증서류제출등으로이중가격요인은최우선 고려요인으로경쟁력있는적정가격제출을위해사전답사등철저한준비 작업이필요함. 2) 입찰 단계(Tendering phase) ㅇ 발주처는 내부 준비과정을 마치고 입찰을 공고 - 발주처는 입찰 진행 과정에서 가장 필수적인 투명성이 확보되고있는지또는 자격 심사 및평가가 비차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 - 입찰에 대한 본격적인 평가에 앞서 참여자의 재무적 능력 등에 대한 질적 평가 자료를 요구 - 관련 제출용 자료가 입찰시 요구된 언어로작성, 구비되어야 함 ㅇ 입찰 공고에포함되는 주요항목 - 입찰 방식(award procedure) - 선정 기준(award criteria) - 입찰 기술(a description of the public procurement in order to provide economic operator with the opportunity to respond and make an offer in order to meet the needs and requirements of the contracting authority) ㅇ 가장 일반적 선정 기준 - 최저 가격(lowest price) : 가격에 의해서만평가 진행 *가격이최저라도환경,사회적요인들에대한고려가없는경우,배제가능 - 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한 제안(most economically advantageous offer) : 단순 최저가 격뿐 아니라 가격대비 품질 등 효율성 중시 유럽 진출전략 161 ▪또한,기술력제시에있어프로젝트에부합하는기술사양을맞추는노력이 필요함.한국기업들의기술력은프로젝트발주처사이에서높은평가를받고 있지만,종종입찰기준이상의높은기술력제시와함께경쟁기업대비높은 가격을제시,수주에실패한전철을밟지않기위해서는최저가격을최우선 적용하는대다수프로젝트의기술요구조건에부합하는정도의기술력제시 노력이요구되고있음. ▪프로젝트별로는유사프로젝트수행경험관련자료제출요구하는경우도 수시로발생하는바,국내외공사경력관련자료제출도심혈을기울여대비해 둘필요가있음. ▪종종재원조달의어려움으로응찰기업의Financing방안제시가중요요인으로 검토되는경우가있으므로,한국금융기관,제3국또는현지 금융기관으로부터의Financing방안을사전에충분히협의및준비,제시하는 방안에대해서도검토가필요함. < 중국 Covec사로부터의 교훈 > ▪2009년9월에중국컨소시엄Covec(ChinaOverseasEngineering)은바르샤바와 베를린을연결하는A2고속도로의49㎞구간건설입찰에서유럽기업들을 제치고3억3천만유로의가격으로건설사업권확보 -Covec의입찰가격은경쟁업체들이제시한평균입찰가격보다48%가낮았으며 두번째로낮은가격을제시한경쟁업체와비교해도23%낮은가격 -Covec의입찰가격이이렇게낮을수있었던이유는중국의값싼노동력과 중국기업들의유럽진출을돕기위해중국정부의자금지원이있어가능한 것이었으나정부의자금지원은EU국가에서는불법임 ▪2011년5월A2고속도로건설의첫번째단계인Strykow와konotopa구간을 건설중이던Covec의하도급업체들이Covec으로부터1억1천7백만즈워티를 지급받지못해건설을중단 3) 입찰 후 단계(Post-award phase) ㅇ 계약이 기존 제안 및 계획대로 수행되는지 감독하는 사후 단계 - 입찰 수주도 중요하지만 수주된 프로젝트를 어떻게 수행 및 마무리 하느냐에 따라 해당낙찰업체(또는 국가)의 EU 조달 시장 내 지속적인 사업 참여 가능여부가결정 - 따라서 수주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반드시규정 및 기한을 준수하여 신뢰 및좋은평판을쌓아갈 수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접근 필요 ㅇ 현지 기업들과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우혹은 하청계약을 통해 현지기업과 협력 시에는 비즈니스·문화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 추진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2 -비용초과와함께중국에비해까다롭고엄격한노동법및환경ㆍ동물보호법 위반등이복합적으로작용 ▪결국발주처인폴란드국가도로청(GDDKiA)은Covec사와의계약을파기하고 보증금3천만유로와1억7천8백만유로의배상금요구 ▪동프로젝트실패사례는폴란드‘EURO2012’개최준비와맞물려,현지언론에 대서특필되었으며중국기업에대한신뢰도에큰타격을받음 -아울러가격요소만으로시공사를선정하는입찰방식에대한반성과보완책이 마련되기시작하는계기가됨 유럽 진출전략 163 품목명 HSCode 88033 수입관세율(%) 0% 항공기부품 수입액(’14/US$백만) 7,946.64 對한수입액(’14/US$백만) 56.291 선정사유 -현지유력항공기제조기업Airbus는중소형항공기및 대형항공기등각모델별로주요경쟁사(Boeing)를시장점유율에서 근소하게앞섬(2014년현재). - Airbus는 2025년까지 각 모델별 주문이 밀려 있는 상태이며, 제품개발에 끊임없이 재투자를 하고 있어 신규부품에대한수요가상존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199.7%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독일항공기제조시장은2014년에321억불매출기록, 1995년이후매년7%이상의성장세를이어감.특히, 2014년총매출액중에서13.3%가R&D활동에서파생됨.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미국25.1,3위중국52.0,7위일본62.7, -10위권내수출국중10위튀니지를제외한모든 국가의수출증감률상승세 -2015년9월현재,최소4,300여개사가Airbus에납품 중이며,대부분은독일,프랑스,영국기업들임 - 독일항공기 부품업체 Premium Aerotec은 최근 탄소 복합재를 활용한 날개부품 개발에 성공하여 A350 등신모델에자사부품납품개시 진출방안 -Airbus는기존국내소싱업체뿐만아니라신규소싱업체를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15.10월 소싱관련 국내포럼개최) -국내KAI사의A320항공기날개하부구조물및꼬리날개 납품사례등, Airbus는국내기업과의소싱, 파트너십, 협력기회에적극적임. - 글로벌 경쟁사에 대한 비교우위 기술력이 뒷받침은 물론,현지까다로운인증,규제,절차에대한이해필수 품목명 HSCode 8542 수입관세율(%) 0% 전자집적회로 수입액(’14/US$백만) 9,069.38 對한수입액(’14/US$백만) 929.714 선정사유 최근관련수요확대추세및국내품질기술력제고에따른 선호도상승,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8.0%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동제품은효율적인에너지활용을위한RFID의 주요부품으로,RFID는현재독일내패션,의료, 물류,환경,에너지,재난관리등각산업분야내 사용확산추세이며,관련부품수요확대전망 # 별첨 :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4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대만13.4,3위미국15.9,5위중국 △12.8, -최근기기의소형화,안정화등의이점이있는 하이브리드집적회로(854239품목)를중심으로 높은수출수요및뚜렷한수출증가세 진출방안 -산업용수요가많은편이나,기본인증(CE)을갖춘 경우,전문유통바이어를통한시장진입경로모색 필요,특히고품질맞춤형제품이유망 유망국가 미국,말레이시아,대만,일본,싱가포르,네덜란드,중국 품목명 HSCode 1902 수입관세율(%) CHF26.25/100kg 인스턴트면류 수입액(’14/US$백만) 251.5 對한수입액(’14/US$백만) 16.004 선정사유 2013년부터 한국 인스턴트면류 현지 대형유통망 진출 이후매년수요증가중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7.7%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5위 -스위스는한인교포인구가약15백명이하로아주작은 시장이나한국인스턴트면류의주소비자층은매운맛을 선호하는현지인들임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중국 △1.8,4위베트남76.3,12위일본5.8 -Nissan,Mamee등의브랜드가현지시장점유1,2위 진출방안 현지대형유통망식품벤더를통한시장진출 유망국가 스위스,네덜란드,영국,독일 품목명 HSCode 87082 수입관세율(%) 0% 자동차부품 수입액(’14/US$백만) 10,900.76 對한수입액(’14/US$백만) 1,337.53 선정사유 - VW디젤사태 등 이슈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심각한 부진요인이발견되지않음. - 독일제품은 가격변동에 따른 의사결정보다는 제품 품질 경쟁력을우선시하는편이며한번결속된납품관계는 쉽게바뀌지않음. -글로벌경쟁심화에따라원가절감을위한수입선다변화 *’15년비용절감계획:VW(’17년까지총€50억),아우디(연간 €20억),BMW(연간5€억)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5.5%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독일내자동차부품유통규모는‘08년145.3억불에서’14년 296.7억불수준으로증가하였으며‘20년까지300억불이상을 꾸준히유지할것으로예측됨.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1.9,2위일본△1.9,3위터키 △15.2 -유럽내한국자동차판매량의증가에따른AS용부품등 수출증가추세 - 주요 경쟁사는 중국보다는 유럽 역내 기업임. 최근 유럽 진출전략 165 중국 자동차부품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으나, 독일 수입벤더들은 중국제품과 국내제품의 포트폴리오에 차등을두는편이며,제품간가격차이에따라국내 제품을중국제품으로대체하는경우는많지않음. 진출방안 - 국내기업은 현대·기아차를 위한 내수용 부품 생산에 따라제품수출이불가하다는점이지적됨. 품목명 HSCode 9018 수입관세율(%) 0% 영상의학장비 수입액(’14/US$백만) 366.78 對한수입액(’14/US$백만) 0.23 선정사유 가격대비 경쟁력이 높은, 기술력 갖춘 제품 선호되는데 한국산의료기기는유럽및미국제품보다가격이저렴하면서도 품질은유사한수준의고품질제품으로인식되고있음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6.9%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13위 -동유럽권의경우병원시설낙후로현대화,개보수가 시급하며,첨단장비가거의없어의료기기에대한 수요가매우높음.또한현지에서는현대화된기기를 생산하지못하기때문에수입에크게의존하고있는 품목임.루마니아정부는EU기금2차프로그램기간인 2014년-2020년기간동안10억유로(13억달러)에 달하는EU기금을확보했다고발표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미국 △15.6,2위중국4.5,3위일본18.6, 진출방안 -공공병원,민간병원모두주로입찰을통해제품을 구입하므로,병원입찰에참여하는주요벤더들을 통해수출.특히영상장비,환자감시장치(Patientmonitor)에 대한수요가높음 품목명 HSCode 8403 수입관세율(%) 0% 난방기기 수입액(’14/US$백만) 217.469 對한수입액(’14/US$백만) 0.984 선정사유 EU 신규 규정에 따라 기존 가스보일러가 아닌 응축형 가스보일러만이유통됨에따라신시장임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99.6%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9위 -현지보일러시장은재정위기이후매년증가를보이고 있으며향후,유지될것으로전망됨.규정을충족한 신규보일러모델디자인개발이시급함.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터키4.4,2위스위스 △26.7,3위중국24.2, -신규시장으로,기존보일러제조업체들은응축형 보일러모델개발이필요함 진출방안 -판매이외A/S까지담당할수있는현지에이전트 계약을통하여진출필요 유망국가 이탈리아,터키,한국,독일,프랑스,루마니아등 품목명 HSCode 848071 수입관세율(%) 0% 수입액(’14/US$백만) 836 對한수입액(’14/US$백만) 9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6 사출성형기 선정사유 '15. 7월 기준 185.1%에 이르는 독보적인 성장세 시현, 높은고난도기술을필요로하는초정밀 사출성형기의 경우, 독일과 비교해 볼 때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이 있는편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2.3%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2위 - 그렉시트여파에따른경기회복둔화로고전하였으나, 유럽경기회복흐름에따른산업수요증가세전망.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8.8,4위미국58.0,5위일본11.8, - 독일의 경우 금형업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이높으며, 주로중소기업을중심으로한현지생산위주 진출방안 -산업계수요제품으로B2B거래가주를이루며, 주로자동차플라스틱부품생산을위한완성차및 자동차부품기업과기계및전자제품제조사를중심으로 직접납품,물류나A/S관련기술지원필요 유망국가 중국,이탈리아,스위스,포르투갈,체코등 품목명 HSCode 8507 수입관세율(%) 0% 축전지 수입액(’14/US$백만) 2206.341 對한수입액(’14/US$백만) 309.76 선정사유 對한국10대품목중최근성장폭이큰품목중 하나(’14년+116.3%)로전기자동차수요확대및한국산 품질인정등에따른수출증가효과다대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8.5%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3위 -연산축전지의경우꾸준한교체수요 -전기자동차도입확산과더불어핵심부품인자동차 배터리시장은기술적변화에따른전환시점에돌입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8.6,2위일본 △11.7,4위미국11.6, -주로독일(Varta,Bosch,Opel),오스트리아(Banner), 이탈리아(Fiamm)등유럽기업을중심으로시장이형성, 지난몇년전부터체코,폴란드,중국산등가격경쟁력을 내세운제품이강세 한국기업의R&D제고에따른제품품질력향상 진출방안 -독일을위시한주요브랜드기업제품과저가의중국 OEM제품등시장이양분 -동품목은완성차기업에대한OEM시장뿐만아니라 소모품으로A/S시장을적극공략필요,다만,브랜드 제품이아니거나,가격경쟁력이낮을경우시장공급이 용이하지않은상황 향후브랜드제품으로공급하기위한현지판매물류망 및A/S체재구축필요 유럽 진출전략 167 중소기업의경우,KOTRA등이제공하는해외공동물류센터 적극이용검토해적기납기및운송에따른부담을 최소화할필요 유망국가 중국,일본,폴란드,체코 품목명 HSCode 9503 수입관세율(%) 0% 완구 (학습기자재용) 수입액(’14/US$백만) 3091.978 對한수입액(’14/US$백만) 5.02 선정사유 한국산수출용교육기자재발달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4.1%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16위 -고가의교육기자재수요증가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0.1,3위미국5.5,13위일본3.4, -유럽내고가,고품질제조기업다수존재 진출방안 -스위스바젤에서개최되는주요학습기자재전시회 WorldDidac참가를통한시장진출 유망국가 스위스및인근국가(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이탈리아) 품목명 HSCode 7013 수입관세율(%) 0% 밀폐용 유리용기 수입액(’14/US$백만) 432.175 對한수입액(’14/US$백만) 2.108 선정사유 국내 제품 품질에 대한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15. 7월 기준+491%급증하며18위('14년)→7위로부상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43.1%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8위 -시장내친환경제품및인체에무해한유리용기 선호도증가에따라무게가나간다는단점에도불구하고 플라스틱 용기에 못지않게 선호도 증가 및 기존의 플라스틱제품대체경향 -열내구성이있어전자레인지나식기세척기에적합한 제품선호도증가에따른주기적인교체수요예상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3.7,2위터키 △22.0,5위미국 △8.2, -고가와저가시장으로크게양분되어있으며,독일을 비롯한 유럽산 제품과 중국 또는 동 유럽산 제품에 대한선호도차이가존재 WMF등독일기업의경우비교적가격대가높은 고급제품을시장에공급중이며,한국기업의주요 경쟁브랜드는Emsa,Luminarc등 진출방안 -고가와저가로양분되어있는독일식기류시장에서 한국제품의경우,중국위주의저가시장과유럽 고가브랜드사이의틈새시장을타깃으로수출타진이유리 또한관련제품시장내트렌드주기가짧지않으므로, 주요소비자는품질및디자인에민감한편이므로, 다양한색상의제품이나,내구성이좋으면서도실용적인 디자인으로승부필요 유망국가 중국,프랑스,터키,폴란드,이탈리아,독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68 품목명 HSCode 6804 수입관세율(%) 0% 산업용기기 (산업용연마기) 수입액(’14/US$백만) 89.833 對한수입액(’14/US$백만) 1.427 선정사유 외국계기업들의제조라인이많은상황에서,CNC공작 기계에서 정밀 부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산업용 연마기와 밀링인서트같은공구의수요증가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40.4%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7위 - 정밀가공에 쓰이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경쟁력만으로는 시장에진입하기힘든구조로,품질이중요한결정요소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중국 △11.9,3위미국 △3.9,4위일본 △4.7, - 중국이나아시아제품은가격은저렴하지만품질측면에서 떨어지기때문에인기가없음. 진출방안 로컬브랜드가있기는하지만,한국제품이품질은 우수하면서도서유럽제품보다가격이저렴해경쟁력이있음. 품목명 HSCode 8419 수입관세율(%) 0% 수처리관련품목 (드라이어,여과기) 수입액(’14/US$백만) 1434.429 對한수입액(’14/US$백만) 20.457 선정사유 EU내폐수지침준수를위해수요증대전망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0.3%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8위 -현지기업들이시장을장악하고있는상황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스위스 △11.7,2위중국 △3.9,3위미국 △3.2, -점유율10위권내수출국중한국이가장큰폭으로 수출증가(전년동기대비) -seentechnologie,Aspamet등이주요플레이어 진출방안 -한국제품은다른나라에비해품질대비가격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EU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많은데시장진입전에EU기준(규제및 인증)을충족하는것이무엇보다중요함. 품목명 HSCode 902780 수입관세율(%) 0% 미용, 건강관리기기 수입액(’14/US$백만) 2975.278 對한수입액(’14/US$백만) 28.659 선정사유 동유럽권의소득수준이높아지면서점차건강,웰빙에 관심을갖게됨에따라관련제품에대한시장이 발달하기시작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18.9%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8위 -특히루마니아의소득수준이점차높아지면서, 주로도시중심으로건강관리에대한관심이높아지고, 이로인해건강관리기기및제품시장이성장하고있음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률 1위미국 △0.8,2위일본 △9.8,4위중국12.4 진출방안 -혈당측정기나체성분분석기(Hi-techbodyanalyzer), 슬로우푸드를위한소형가전에대한수요증가에대응 유망국가 독일,헝가리,프랑스등유럽공통 유럽 진출전략 169 품목명 HSCode 3304 수입관세율(%) 0%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1478.325 對한수입액(’14/US$백만) 17.551 선정사유 수입규모는크지않으나,지난3년간높은증가세, '14년51.3%,'15년7월누계+25.7%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27.6%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9위 - '14년 독일 내 최초의 한국 화장품 프랜차이즈 지점 개설후인지도상승세,추후지점확대가능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미국2.6,3위중국4.7,4위일본 △14.4 -시장양분화뚜렷함,글로벌유명화장품브랜드가 포진한반면,드럭스토어를통한중저가화장품도 높은선호도구가,중저가시장의경우주로미국, 독일,프랑스기업이시장내높은입지보유. 한국제품은품질대비중저가의가격대를통해 K-Pop팬을위시한젊은독일여성을중심으로 단골고객층형성중 진출방안 -젊은여성소비자층을타깃으로중저가틈새시장공략 -독일시장내브랜드네임없이진입이용이하지않으므로, 기타유럽국내OEM등을통한납품레퍼런스축적필요 -아이메이크업,립글로스등의색채화장품이나 파우더류등에서증가세가뚜렷함 BB크림이나마스크팩도인기몰이중으로진출유망 유망국가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미국,영국 품목명 HSCode 8207 수입관세율(%) 2.7% 다이아몬드 공구 수입액(’14/US$백만) 1372.123 對한수입액(’14/US$백만) 129.703 선정사유 국산제품의품질및가격경쟁력확보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15.1%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4위 -브랜드제품과중국산등저가제품이혼재된시장으로 사용목적에따라다양한다이아몬드공구가유통중. 특히석재절단용다이아몬드공구수요가높으며, DIY시장이활성화됨에따라일반용다이아몬드공구 수요도증가하고있는추세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중국3.7,2위스위스 △16.4,3위미국 △10.6, -중국과한국을제외한10위권내경합국수출감소세 -유럽대형유통망의경우비교적저렴한중국산 OEM제품을유통하고있으나,석재공장및일반 산업현장에서의프리미엄브랜드사용은증가추세 진출방안 -사절단,전시회참가등현지수출마케팅활동강화를 통한적정바이어(공장보유)발굴및신뢰관계구축 유망국가 독일,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이탈리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0 품목명 HSCode 8501 수입관세율(%) 0% 전기모터 수입액(’14/US$백만) 3,076.121 對한수입액(’14/US$백만) 69.407 선정사유 기계산업이고도로발달한스위스기계기업다수존재 시장동향 -對EU한국의수출증감률3.4%증가 -EU수입시장한국점유순위:9위 -구매력이높은기계산업글로벌기업의수요증대 경쟁동향 -對EU경합국점유순위와수출증감율 1위중국 △4.5,2위스위스 △14.5,3위미국31.5 진출방안 고품질의가격경쟁력제시를통한진출시도 유망국가 스위스및인근국가(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이탈리아) 유럽 진출전략 171 연번 구분 사업명 (본사 유관부서) 시기/장소 1 중소·중견 기업 수출역량 강화 • Transatlantic KoreaAutopartsPlaza 2016 (소재부품산업팀) *볼보의미국신규공장진출에따른국내공급업체매칭상담회 1분기 스톡홀름 2 • 유럽 글로벌파트너링(GP) 2016 (GP팀) *글로벌/히든챔피언기업구매전략설명회,상담회 2분기 프랑크푸르트 3 • 글로벌/히든챔피언맞춤형 개별 상담회 *후속관리,개별수요맞춤형상담회 연10회 4 • 자동차부품공동사무소(KAPP) 마케팅 지원 *입주기업대상M&A매물발굴,타깃기업별순회상담회 연중 프랑크푸르트 5 • 국내 창업기업 유럽진출 지원 사업 (수출창업지원팀) * 북유럽 최대 창업컨퍼런스 Slush연계 기업별 피칭 교육 및투자가와의파트너링 4분기 헬싱키 6 새로운 수출 먹거리 지속 창출 • 동유럽 보건의료 수출 로드쇼 (의료바이오팀) *소싱전략설명회·상담회(동유럽밴더,발주처50개사) 1분기/바르샤바, 부다페스트 7 • 북유럽 Maritime기자재 GP 상담회 (GP팀) *환경규제강화에따른그린조선기자재수출상담회 2분기 코펜하겐 8 • 한-독 게임포럼 2016 (IT사업단) *밴처케피탈대상기업IR,상담회(韓밴처게임기업10개사) 2분기 베를린 9 • MIFA 2015 연계 수출상담회 (서비스산업팀) *영상용애니메이션공동제작설명회,개별상담회 2분기 파리(안씨) 10 • K-Beauty Day in Munich (서비스산업유치팀) *화장품,패션수출/투자유치상담회,미샤지점개막식연계추진 2분기 뮌헨 11 사업 TOOL 다변화 • 유럽 M&A 전략산업지도 발간 (글로벌M&A지원단) *권역·산업별유망M&A정보조사 1분기 12 • 한-유럽딜 소싱플라자 (글로벌M&A지원단) *유럽주요국(영국,독일)M&A진출전략설명회,상담회 2분기/런던 프랑크푸르트 13 • 한-EU 공공프로젝트플라자 (해외프로젝트사업단) *동유럽IT,환경,인프라프로젝트 3분기 바르샤바 14 • 발칸국 항만개발 프로젝트플라자 (해외프로젝트사업단) *서유럽대체항만개발프로젝트수주포럼,상담회 2분기 부쿠레슈티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중국 진출전략 173 중국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중국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4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175 1. 한-중 FTA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 ·························· 175 2. 위안화 평가 절하 ········································ 177 3. 일대일로(一带一路) 추진에 따른 프로젝트 시장진출 본격화 ···· 179 4. 13차 중국경제 5개년 규획 ································ 181 Ⅱ. 진출환경 분석 ······································ 183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183 2. 경제 환경 ················································ 184 3. 산업 환경 ················································ 186 4. 정책·규제 환경 ·········································· 192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194 Ⅲ. 시장 분석 ·········································· 195 1. 수출 ····················································· 195 2. 투자진출 ················································· 198 3. 주요 품목별(산업별) 시장동향 ····························· 200 Ⅳ. 시장진출전략 ······································· 206 1. 진출전략 개관 ············································ 206 2. 세부 진출전략 ············································ 20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 232 중국 진출전략 175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한-중 FTA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 □ 중국 내수시장 진출 기회 확보 ◦ 중국 내수시장 확대 추세에맞추어 대중 주력 수출 품목을 기존 부품, 소재 등 중간재 중심에서 소비재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 마련 - '15년도 중국 경제의 키워드인 '신창타이' 기조가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되며 이에 중국 내 소비 폭 증대 기대 * 올해 소비 진작을 위해 중국 정부가 확정한 재정적자 규모는 1조 6,200억 위안으로 이는 지난해보다2,700억위안증가시킨수치 ◦ FTA 조기 발효를 통해 가격적인 이점을 살리고 서비스 투자환경 개선, 비 관세장벽 제거, 신속한 통관 등, 내수시장 개척 시너지 효과 기대 - 중국 유망 서비스 시장 개방에 따른 우리 기업 진출의 제도적 기반 마련 <한-중FTA서비스분야반영내용> 분 야 반 영 내 용 법률 중국내대표사무소를설립한한국로펌의중국로펌과의제휴허용 (상하이자유무역지구에한정) 건축/엔지니어링 중국내설립된한국기업면허등급판정시한국등여타 국가에서달성된실적인정 유통 중국내30개이상점포를가진한국유통기업의도서판매허용 건설 중국내설립된한국기업면허등급판정시한국등여타국가에서 달성된실적인정 환경 하수처리서비스등5개분야에서순한국기업설립허용 엔터테인먼트 40%지분한국기업허용 ‘신창타이(중국식 New Normal)’ 기조 유지에 따라 중국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양적→질 적)에 따른 경제성장률 7% 안팎의 성장세 둔화, 위안화 변동에 따른 불안정성 확대는 우 리 기업에 단기적인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되나 한-중 FTA 체결, 일대일로(一带一路)추 진에 따른 내수시장 및 프로젝트 시장 진출 기회 확대가 우리 수출기업에 기회요인으 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6 □ 중국 시장 진출 장벽 완화 ◦ (관세) 중국의 자유화율은 품목 수 기준 90.7%(7,428개), 수입액 기준 85%(1,147억불), 한국의 자유화율은 품목 수 기준 92.1%(11,272개), 수입액 기 준 91.2%(736억불)에 달함 - 고급 생활가전, 패션 기능성 의류 등 소비재가 개방되었으며 철강, 석유화학 등 주력 소재는 일부 개방 - 낮은 관세율을 활용한 신규 수출 품목 발굴 및 수출공정 조정을 통한 대중 수출 확대 방안 모색 <한-중FTA예상관세절감액(연간)>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비관세) 48시간 내 통관원칙 명시, 시험인증 애로 완화, 미화 700불 이하 물 품 수입 시 원산지 증명서 제출의무 면제 등의 내용에 합의 - 신속통관, 일부 품목에 대한 무관세 일시 반입, 라벨링 요구사항 최소화 등 의 약속사항을 대중 수출에활용 □ Made with China실행을 위한 전략적 제휴 ◦ 중국산 원·부자재를 활용한 제품의 제3국 수출, 서비스·투자와 관련한 각종 규제 완화를활용, 양국 간의 상생협력을 적극 전개 - 양국 간 경제협력의 결과가 아닌 출발점으로 인식하여 상호 윈-윈 할 수 있 는 경제적 전환점을 구축 중국 진출전략 177 2. 위안화 평가 절하 □ (개요) 위안화 기준 환율 조정 ◦ 인민은행, 8월 11일 ~ 13일 3일 간 1.86%, 1.62%, 1.1% 의평가절하 * 달러당 6.1162위안(8.10) → 6.2298위안(8.11) → 6.3360위안(8.12) → 6.401(8.13) → 6.3975(8.14) - 환율 산출방식 개선과 시장 환율과의괴리 축소가 주요 목적 *최근중국대미기준환율은6.11∼6.12위안이었으나시장환율은6.21위안내외 - 또한, 중국이 추진 중인 IMF 특별인출권(SDR) 바스켓 내 위안화 편입 목적 (HSBC) - 일일고시 위안화 절하 폭 최고치 기록, 위안화 가치는 3년 이래 최저치 기록 <위안/달러환율동향> *자료원:중국인민은행 ◦ 중국 위안화 환율의 시장화 - 인민은행이 환율‘기준치’결정 자체를 시장원리에 맡기겠다는 의도로 분석(골 드만삭스, 노무라 증권 등) *IMF, “세계 금융시장이 빠르게 통합되고 시장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으로서는 환율 유연성을키우는문제가중요하며환영할만한진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78 □ 우리기업에 대한 복합적인 영향 ◦ (기회요인) 중국 현지의 높은 생산비중과 중간재 수출 비중은긍정적인 효과 수반 - 최근 한국의 주요 대기업 생산기지가 대부분 중국내에 소재,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가 내수 진작 및 수출 증대로 이어질 경우 진출 기업 또한 반사적 환율 효과 이익 - 2013년 기준, 한국의 대중 수출 중 중간재 수출비중은 73.2%로 추산되며 중 국 수출 증가는 한국의 대중 중간재 수출을견인하는 효과 동반 ◦ (위협요인) 위안화 평가절하가 지속·가속화 될 경우 일부 한국산업과 기업에 타격을 줄 전망 - 의류,섬유, 신발,식음료품 등 일부 중국 노동집약적 제품의 가격 인하 효과 에 따라 경합 중인 한국제품의 수출 경쟁력 약화 및채산성 악화 - 위안화 가치하락에 따라 한국 여행객‘유커(游客)’ 감소는 한국 여행 및 화장 품, 생활 소비재, 고급 소비재 등 관련 업종에 부정적 영향 <중국의환율제도변천과정(1994년이후)> 기간 환율제도 주요 변화 일일 변동 폭 1994.1 ∼1997.12 관리변동환율제도 -공식환율을시장환율로단일화 (달러당5.8위안→8.7위안) ±0.3% 1997.12 ∼2005.7 사실상고정환율제 -달러당8.28위안으로페그 - 2005.7∼2007.5 관리변동환율제도 -복수통화바스켓제도(미달러와 이외의통화도바스켓에포함시켜 환율결정) -위안화환율2.1%절상(달러당 8.28→8.11) ±0.3% 2007.5 -일일변동폭확대 ±0.5% 2008.7 ∼2010.5 사실상고정환율제 -달러당6.83위안으로 페그(글로벌금융위기) - 2010.6 관리변동환율제도 -복수통화바스켓제도로복귀 ±0.5% 2012.4 -일일변동폭확대 ±1% 2014.3 -일일변동폭확대 ±2% 2015.8 관리변동환율제도 -정부의시장개입축소등시장 환율중시성명 ±2% *자료원:중국인민은행및언론발표종합 중국 진출전략 179 3. '일대일로(一带一路) 추진에 따른 프로젝트 시장진출 본격화 □ 아시아·유럽·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기회 ◦ 일대일로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60여개 국가를 아우르며 44억명 (세계인구의 60%) 을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 이는 중국 뿐 아니라 주변국가에 막대한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 며 일대일로 경제규모(GDP)는 약 21조 달러로 전 세계의 약 29%를 차지 ◦ 동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출발해 동남아, 중앙아시아, 중동 등 지역을 거쳐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거대 프로젝트로 투자규모는 약 8,000억불에 달함 - 중 민생거시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내 투자규모는 약 1.04조 위안으로 68% 가 철도, 도로, 공항 등 건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국적 투자도 524불 에 달함 □ 일대일로 5대 중점 추진 방안 ◦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국과 정책 조율에서 민간 교류활성화에 이르는 5개 분야의협력방안을 발표 - 5개 분야는 관련국과 정책조율 강화, 인프라 정비,교역활성화, 금융협력 확 대, 민간교류활성화 등으로 구성 <일대일로5대중점추진원칙및전략> 추진원칙 및 전략방안 세부내용 정책연계 양국의상호이익보장을위하여일대일로사업의 해당국가사회경제발전계획부합여부를우선검토하며 국가간발전전략을충분히협의하면서이견을조정 인프라연결 주요거점별교통인프라구축,자원확보를위한인프라 구축,인적및정보교류강화등추진 무역확대 투자및무역장벽해소및편의증진을위한자유무역구 건설,무역분야확대,통관간소화추진 지금조달 AIIB와실크로드기금,브릭스개발은행,상하이협력기구 (SCO)설립등을추진하고중국-아세안은행연합, 상하이 협력기구은행연합의협력장려 민간교류 인적교류확대,관광분야협력,방역방제분야정보및 기술공유,산업분야공동연구센터설립등과학기술분야 협력을강화하며교육의료및빈곤구제부문개선을통한 민간단체교류진흥추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0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일대일로 전략의 연계 강화 추진 ◦ 중국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동북 3성은 중국 일대일로 사업에서 러시아, 몽 골 등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됨 -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협력시 동북아 경제권 형성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 □ 중국 내륙지역 기업 환경 개선에 따른 기업진출 확대 전망 ◦ 일대일로를 통해 내륙지역의 물류여건 개선 및 내륙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 감 등으로 국내외글로벌 기업의 중국 내륙지역에 대한 진출 확대 가능 ◦ 한편 상기 기대감에도 불구, 중국 로컬 기업의 가격경쟁력으로 인해 우리 기업의 단독 진출은쉽지않을 것으로 예상 - 국내 해외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 보유한 세계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활 용, 중국 기업과의협업을 통한 공동 수주 추진이바람직 할 것으로 보임 * '14년 Engineering News Record 기준, 현대건설(전력부문 2위), 삼성엔지니어링(하수처리 건설부문3위,정유부문6위)등에랭킹 □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출범에 따른 중국과의 금융협력 강화 필요 ◦ 중국은 일대일로 관련 역내 국가의 인프라 건설자금 조달을 위해 아시아 인 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시켜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지원 - AIIB의 수권자본금은 1,000억 달러, 이중 납입자본금 비율은 20%으로, 역내 국 지분 비중 75% 이상을 차지 *한국은37억4,000만달러를배분(전체5위)받아,3.81%의지분율(=37억4,000만달러/982억달러) ◦ 중국 정부는 위안화가포함된 통화바스켓을 AIIB결제통화로채택하는 방안 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른 위안화 국제화 가속화가 예상 - 개발은행과의 정례협의 개최, 수주기회 발굴,협조 융자 실시, 인력 파견 등 을 통해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 중국 진출전략 181 4. 13차 중국경제 5개년 규획 □ (개요) 13. 5 규획, 10월에윤곽드러내 ◦ 향후 5년간 중국 경제정책 계획, 성장률 및육성산업 발표 - ‘13.5규획’ 초안은 완성된 상태, 18기 5중 전회에서 전체 내용 논의 후 각 부 처의 재수정을 거쳐 내년 3월 양회에서 최종 확정예정 - 주요 쟁점은 ① 향후 중국청사진 도출, ② 2016-2020년 중국 경제성장률 목표 발표, ③ 전략육성산업 및권역개발 계획 발표 등 □ 13.5규획 기간 동안의 성장률과 정책 발표 ◦ (전망1) 중국 주요 연구기관은 정부에 ‘13.5규획’ 기간의평균 목표 성장률을 6.5%~7%로설정 <최근10년간중국경제성장률추이> *자료원:국가통계국 - 중국 지도부도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더라도 안정적인 경제 성 장을 추구하고, 내수ㆍ소비확대 및 서비스 산업 발전에 역점 ◦ (전망2) ‘중국제조 2025’, ‘일대일로’ 등 대형프로젝트 구체화 - 인터넷과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중국 10대 산업 업그레이드 계획인 ‘중국제 조 2025’ 세부화 방안 발표 기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2 - 제조업 혁신센터 건설, 스마트 제조업육성, 제조업 기초역량 강화,녹색제조 업육성, 최첨단설비 혁신 등이 핵심 내용 ◦ 일대일로(一帶一路)를 통한 대내외 수요창출 및 공급과잉 해소 - 경기침체 방어 위한 인프라 수요증대, 공급과잉에 따른 산업구조 조정 등을 위해철도, 도로,항만 건설 증대는 거시경제난제 해결 추진제고 ◦ (전망3) 차세대 ICT,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건설육성에 역점 - 중국 주요 산업에 대한 전략은 12.5 규획의 연장선상에서 기존의 성과를 확 대, 심화하는 한편 기타 프로젝트와 연계할 전망 - ICT 분야, 인터넷 인프라 정비와 IoT, 클라우드 컴퓨팅, SW 등에 대한 추가 투자 및 관련 산업 지원책 발표 전망 - 에너지 분야, 신재생ㆍ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이용에 중점, 친환경에너지 자 동차, 기계, 친환경설비,오염저감장치 등 수혜 전망 -교통, 건설,운수, 장비, 기계 등 인프라 관련 수요도 대폭 증가할 전망, 연말 AIIB 공식 출범으로 인프라 및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 (시사점) 13. 5 규획은 ‘소강사회(小康社會)’ 진입의 마지막단계, 한국 기업득 실더욱 복잡해질 전망 ◦ 2020년은 중국이 제시한 소강사회*(小康社會) 진입의 마지막 관문 *의식주해결단계에서고소득사회로넘어가는과도기의경제수준을지칭 ◦ 13.5 규획으로 중국 산업의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되는 반면, ICT분야, 친환경 에너지, 각종 인프라 분야에서의 한국기업 진출 기회 확대 2016년 주요 일정 ◦양회(전인대+정협):3월 ◦6중전회:10월 ◦G20:항저우,미정 ◦경제공작회의:12월 중국 진출전략 183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신창타이'하의 안정적인 내수시장 성장 ◦ 소득증가, 공업화와 도시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이룬 경제성장을 통한 구매력 증가 ◦ 중국판 뉴 노멀 정책인 '신창타이'를 통한 경제발전 패러다임의 전환 - 시장화 개혁을 통한 민생안정 및 안정적인 경제성장 기조를 유지 *중국의소비재판매액추이:'13년5조2,500억위안→'14년26조2,000억위안(연평균16%증가) <소비재판매액및도시주민소비지출액추이> *자료원:국가통계국 □ 동북아 경제권 내 전략적 파트너로 부상 ◦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과의 FTA 체결은 양국 간교역·투자활성화에 기여 - 관세철폐 및특혜 관세 등으로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한 상품 수출 확대 기대 *(中측자유화율)품목수기준90.7%,수입액기준85% ◦ 정상외교를 통한 높은 수준의 상호 신뢰관계 구축 - 상대적으로 일본은 중국의 반일감정 악화로 수입시장 내 위상 저하 *(수입시장점유율,’14년)한국9.7%,일본8.3%,미국7.8%,대만7.8%,독일5.3%등 금년 3분기 6.9%의 성장률과 수출 증가율 감소로 잇따른 경제성장 둔화세를 보이고 있 지만, 온라인·ICT·자동차·콘텐츠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 종 정책 및 프로젝트 제시로 관망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4 2. 경제 환경 □ (현황) ‘뉴노멀’ 시대 진입으로 성장 둔화 ◦ 2015년 2분기 연속 경제 성장률 목표치인 7.3%를밑도는 7% 이하를 기록 - 시장에서는 2분기 성장률이 1분기에 비해 둔화된 6.8%~6.9% 성장을 예측 했 으나 전망치는 소폭 상회 *금년1/4분기성장률은6.8%,2/4분기성장률7% ◦ 경제 성장률과 함께 생산자물가지수(PPI), 공산품출고가격, 핵심물가 (에너지 제외), 도매물가지수(WPI) 등 주요 물가지수가 지속 하락 - 15년 1~2월 기간 고정자산 투자증가율 급감 (전년동기 - 4%) - 해외수요의 경우 최근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 이는 수입의 마이너스 증가율에 기인 <중국경제성장률변동추이(‘12년1분기-’15년2분기)> *자료원:중국국가통계국 □ (중장기 전망) 이어지는 중국의 침체와 재도약 가능성 ◦ 세계은행(WB)를 포함한 다수 금융기관에서 전망한 금년과 내년의 중국 경제 성장률은 2분기 7%를 하회하는 6%대의 성장률 예측 중국 진출전략 185 <각기관별2015년,2016년도중국경제성장률전망치> 기관명 2015 전망치 2016 전망치 세계은행 6.9% 6.7% IMF 6.8% 6.3% 노무라증권 6.8% 6.7% ∼5.8% 골드만삭스 6.8% 6.7% ∼6.4% *자료원:언론발표내용종합(10/12기준) ◦ 반면, 하반기 중국 GDP성장률은 6.8% ~ 7.1%로 전망되며 중국 정부목표 (7.0%)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 <각기관별2015년도하반기중국GDP성장률전망치> 기관명 전망치 세계은행 7.1% 인민은행 7.0% IMF 6.8% OECD 6.8% 사회과학원 7.0% *자료원:언론발표내용종합 - 중국 정부의 경기안정화대책 효과의 가시화와 서비스업 등 신성장산업의 발 전 속도 가속화에 기인 * 리커창 총리 “고정자산투자가 점진적으로 늘면서 하반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점차 중국 경제가회복세를보일것.”(‘15.9월,다보스포럼) ◦ 일대일로(一帶一路), 경진기(京津冀) 협력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경기 하강을막고 경제 성장을견인할 것으로 전망 - 교통운수부(交通運輸部), 하반기 도로 및 해운 관련 고정자산 투자액 1조 812 억 위안 - 중국철로총공사(中国中铁), 금년 하반기철도 관련 투자는 5,349억 위안 ◦ 중국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 및 유동성 확대 정책으로 경기 하강억제 -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 * 단, 금리 인하 등 중국 정부의 유동성 확대 정책에도 불구, 상반기 총통화(M2) 증가율은 11.8%로정부목표치12.0%에미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6 3. 산업 환경 □ 온라인 유통 산업 ◦ 급성장하는 중국온라인쇼핑 시장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중국 전체 전자상거래 규모는 1조 9,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 - 2014년 중국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2조 8,0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 비 48.7% 증가한 수치 - 2014년 중국 B2C 거래규모는 1조 2,900억 위안으로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 중 45%를 차지 * 2014년 중국 B2C 온라인쇼핑 시장 점유율 : 1위 톈마오(天猫) 61.4%, 2위 징동(京东) 18.6% <2008∼2018년온라인시장규모추이> *자료원:iResearch ◦ 최근몇 년간온라인 소비가 주요 소비채널로 부상 - 2008년온라인 판매가 사회 소비재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에 불과 했지만 2013년에는 8%, 2014년에는 10.6%로 점차 증가 추세 - 금년 말까지 온라인 시장규모가 약 4조 위안에 달할 전망으로 소비재매출액 비중이 1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중국 진출전략 187 □ ICT 산업 □ 2015년 2분기 대중 ICT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425억 3,000만 달러 ◦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155억 8,000만 달러 - 2분기 D램 시장규모는 D램 가격 하락에 따라 전분기 대비 4.8% 감소한 114 억 4,000만 달러이며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73.7%) 기록 ◦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중국 등 해외 생산 본격화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64억 8,000만 달러 ◦ 휴대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73억 2,000만 달러로 스마트폰 수출은 29억 4,000만 달러, 부분품 수출은 43억 3,000만 달러 <ICT산업분기별대중수출입및수지추이> (단위:억달러,전년동기대비%) 수 출 수 입 무역수지 전체산업 전체산업 전체 산업 ICT 산업 ICT산업   ICT산업   증감률 증감률 2010 연간 4,663.8 1,539.4 27.3 4,252.1 756.2 21.9 411.7 783.2 2011 연간 5,552.1 1,566.2 1.7 5,244.1 815.4 7.8 308.0 750.8 2012 연간 5,478.7 1,552.4 -0.9 5,195.4 779.3 -4.4 286.3 773.1 2013 1분기 1,353.3 387.0 9.3 1,296.8 192.2 0.7 56.5 194.8 2분기 1,411.7 425.2 12.3 1,267.9 200.0 5.9 143.8 225.1 3분기 1,367.9 436.4 9.5 1,259.7 200.6 4.2 108.1 235.8 4분기 1,464.4 445.6 5.7 1,330.9 215.2 3.9 133.6 230.5 연간 5,597.2 1,694.2 9.1 5,155.3 808.0 3.7 441.9 886.2 2014 1분기 1,375.5 411.4 6.3 1,323.5 207.2 7.9 52.0 204.2 2분기 1,456.8 426.5 0.3 1,309.2 214.9 7.4 147.7 211.6 3분기 1,418.0 438.6 0.5 1,328.7 214.8 7.0 89.3 223.8 4분기 1,480.7 462.3 3.8 1,295.7 238.4 10.7 185.0 223.9 연간 5,731.0 1,738.8 2.6 5,257.0 875.4 8.3 474.1 863.5 2015 1분기 1,337.2 410.6 -0.2 1,121.8 222.7 7.4 215.4 187.9 2분기 1,355.6 425.5 -0.2 1,104.9 216.9 0.9 250.8 208.6 출처:산업통상자원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88 ◦ 가파른 중국 O2O시장의 상승세 - 중국 O2O(offline to online) 시장은 2012년 968억 8,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금 년엔 4,188억을돌파 할 것으로 전망 <2011-2015년중국O2O시장규모및예측> *자료원:iiMedia(艾媒咨询) - 현재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O2O를 이용하는 사용자 수는 6억 1,000만명, 이는 중국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수의 57.5% *중국모바일인터넷사용자수는10억6,000만명 ◦ 그 중 요식업은 전체 O2O 시장의 14%를 차지 - 2014년 이용자 규모는 1억 9,300만 명으로 2013년 보다 38.8% 증가했으며, 2015년 이용자규모는 전년대비 36.8% 증가한 2억 6,4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 - 1선 도시의 O2O 이용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요식업 O2O 시장도 안정적 으로 발전 할 전망 - 2014년 12월 기준, 메이투안(美团网)의 이용자 수는 요식업 O2O의 15.47%를 차지, 요식업애플리케이션 중 1위를 차지 - 따종디엔핑(大众点评),바이두누어미(百度糯米)가 각각 9.27%, 3.5%로 2, 3위를 차지 중국 진출전략 189 □ 자동차 산업 ◦ 중국 자동차 시장규모는 2012년 2,490억 위안을 시작으로, 해마다 약 1,000억 위안이 증가하였고, 현재 7,660억 위안에 달하며, 올해 연말에는 8,000억 위안 에육박할 것으로 전망 <2007~2015년중국자동차시장규모> (단위:억위안) *자료원:이방동력원(億邦動力網) ◦ 자동차 생산 현황 - 2015년 상반기 중국 자동차 생산량 및 판매량은 각각 전년 대비 0.8%, 0.39% 증가한 1161.51만대와 1335.79만대 - 그 중 승용차 총생산량이 1163.03만대를 차지하고 총판매량은 1136.32만대로 전년대비 각각 4.01%, 3.39% 증가 <2015년중국자동차생산량및판매량> 승용차 상용차 총생산량 총판매량 생산량 판매량 생산량 판매량 1월 196.93 203.80 31.77 28.16 228.70 231.96 2월 141.28 139.67 21.90 19.66 163.18 159.33 3월 192.85 187.04 35.50 37.02 228.36 224.06 4월 175.41 166.88 32.56 32.57 207.97 199.45 5월 167.69 160.93 28.73 29.45 196.42 190.38 6월 158.74 151.14 26.34 29.17 185.08 180.31 7월 130.13 126.86 21.67 23.44 151.80 150.30 합계 1163.03 1136.32 198.47 199.47 1361.51 1335.79 *자료원:중국자동차공업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0 ◦ 자동차부품산업 현황 - 2015년 1분기 중국 자동차 부품 수입액은 80.3억 달러로 10% 하락, 수출은 156.37억 달러로 2% 증가 - 동년 동기 중국 자동차부품 수입순위는 변속계통, 차체부품, 엔진부품 순으로 규모는 각각 27.17억 달러, 17.77억 달러, 10.42억 달러 - 동년 동기 중국 자동차부품 수입국 순위는 독일, 일본, 한국, 미국, 프랑스, 멕 시코,헝가리, 체코, 스페인, 영국 순 *그중,멕시코의증가속도는48%로매우빠른증가 <2014년중국자동차부품수입국> 부품수입 합계 독 일 일 본 한 국 미 국 프 랑 스 헝 가 리 체 코 멕 시 코 영 국 이 탈 리 아 태 국 스 페 인 폴 란 드 타 이 완 억 달 러 393.3 133.2 96.2 52.1 21.7 11.9 8.5 7 6.8 5.6 4.9 4.3 4.3 3.2 2.9 증 가 속 도 12% 18 % 0% 11 % 23% 15% -4 % 22 % 69 % 12 % -20 % 26 % 20 % 75 % 5% *자료원:중국자동차공업협회 □ 중국 지식서비스 시장 ◦문화콘텐츠 시장 - 2013년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등의 분야에서 전년대비 14.2%의 높은 성장세 - 향후 5년간 중국 콘텐츠 시장은 연평균 1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8년 2,237억 1,000만 달러까지 시장규모가 확대 될 것으로 전망 - 2013년 중국콘텐츠 시장 중 지식정보의 비중이 36.8%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 중국 진출전략 191 <2009∼2018년중국콘텐츠시장규모및전망추이> *자료원:한국콘텐츠진흥원 ◦온라인게임 산업 - 지난 2014년 중국게임시장규모는 1,144억 8,000만 위안으로 2013년 892억 위 안에 비해 약 30%의 성장률 기록, 평균 20~25%의 성장률로 계속 성장해 나 아갈 전망 - 2014년 중국게임 산업 보고서의 통계에 의하면,게임 시장에서 가장큰 비중 을 차지하는 것은 클라이언트게임(온라인게임)으로 전체의 53.1% 점유율로 608억 9,000만 위안의규모 *2위모바일게임(24%,274억9,000만위안),3위웹게임(17%,202억7,000만위안) ◦ 출판 산업 - 2009년 34.3%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던 출판시장은 인쇄에서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되며 2013년 23.2%까지 비중이 하락 - 전체 콘텐츠 시장에서 지속적인 비중 감소를 보이며 2018년 18%까지 축소될 전망 ◦광고 산업 - 2009년 26.6%의 점유율을 보이다 글로벌 기업의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으로 26.6%까지 확대 -무한한 시장성이라는특징으로 2018년 27.9%까지 성장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2 4. 정책·규제 환경 □ 중국제조 2025 ◦ 중국 국무원은 2015년 5월 19일, “중국제조 2025”을 발표 ◦ “중국제조 2025”는 제조업 강국을 목표로 하는 중국의 10년 단위 국가전략(총 30년)으로서, ① 2015년 ~ 2025년 세계 제조업 강국 진입, ② 2025년~2035년 세계 제조업 강국 중위권 진입, ③ 2035 ~ 2045년 세계 제조업 선두국가 진 입을 목표로 함 (‘15년 9월) <중국제조202510대전략산업> 산업 내용 차세대 정보기술 반도체 설계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전자제품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핵심부품을국내생산하여국산부품의사용범위확대 바이오의약 및 고성능 의료기기 중증질환을대상으로한화학의약품, 중의약품, 바이오의약품을개발. 영상장비및의료용로봇등고성능의료기기의혁신및상용화수준제고 전력설비 신재생에너지 설비, 첨단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송전·변전등을발전 선진 궤도교통설비 친환경, 스마트 등을 갖춘 궤도교통설비 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적 수준의산업으로발전 항공우주장비 항공장비를자체생산할수있는항공산업체인을구축.차세대탑 재로켓,중형우주발사체를개발하는등우주항공산업경쟁력제고 해양장비 및 첨단기술 선박 해저정거장을구축하고해양자원개발및이용수준제고.LNG선박 등최첨단선박의글로벌경쟁력강화 신소재 특수금속기능성소재,고성능구조재료,기능성고분자소재,특수무 기질비금속재료,첨단복합소재를중심적으로발전 고정밀 수치제어 및 로봇 고정밀고효율수치제어,기초생산설비및통합생산시스템을개발. 로봇의표준화및모듈화발전을추진하고로봇의응용범위를확대 농업기계장비 대형트랙터,복합작업기,대형수확기등첨단농업기계장비및 핵심부품의발전을추진 에너지절약 및 신에너지 자동차 전기자동차,연료전지자동차를지속적으로발전.글로벌시장에서 중국브랜드의신에너지자동차점유율을확대 중국 진출전략 193 □ 중국 정부 정책 ◦ (내수 진작) 지급준비율(RRR), 기준금리 인하 등 내수 진작을 위한 부양책 개시 - 금년 8월부터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 연 4.85%에서 4.6%로 0.25%포인트 인하 - 금년 9월부터 지급준비율 0.5%포인트 인하 - 인민은행, 단기유동성조작(SLO)을 통한 시중 은행에 약 3400억 위안(37조원)의 유동성 공급 ◦ (외자 유치) 금년 1월 상무부, 현행 외국투자 관련 3개법을 통합하고 외국기 업의 심사승인 관리절차 삭제 등 새로운 제도를 포함하는 <중화 인민공화국 외국투자법>을 공포하고 의견수렴 시작 ◦ (대외 수출) 금년 3월 국무원, 올해부터 발생하는 수출세 환급분에 대해서 지 방정부가 아닌 중앙정부가 부담 - 세금제도 개혁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입을 바로잡고 해외무역의 안정적 발전이 목표 * 바이밍징(白景明)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부소장, “지방정부의 부담률이 크지는 않았지만 매출이 집중돼 있는 동부 연안 지방 같은 경우는 지출이 클 수 밖에 없어 불균형이 존 재했으며,개정된 제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수출이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 상된다.” ◦ (주식시장) 중국 증시의 급격한 변동을막기 위한 ‘서킷브레이커’도입검토 - 상하이, 선전 증권거래소는 공개검토 후 확정할 예정 ◦ 중국 재정부 등, 1년 이상 주식을 보유한 장기보유자들에게 배당 소득에 대한 세금 면제혜택 실시 - 1개월 이상 1년 미만 주식 보유자, 배당금의 소득세 50% 감면 - 최근 중국 증시의 급락에 대한 부양책이자 단기 투자를 억제하고 장기투자를 유도하려는 목적 *단,1개월이내단기보유자,배당소득전액과세,20%의세율일괄적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4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한국-중국 수출 동향 ◦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대중수출 하락세 - 금년 1월을 제외한 2014년 6월부터 이어진 수출 마이너스 증감률이 금년 9 월까지 이어지는 추세 *2014년과2015년9월수출증감률은각각-0.4%,-3.8% - 중국의 수요둔화에 가공무역 중심의 구조적취약성과 중국제품의 경쟁력 향상 이 원인으로 그풀이 □ 한국-중국 투자 동향 ◦ 중국의 대 한국 투자 실적은 도착금액 기준으로 ‘12년 1억 8,600만 달러 → ‘13년 2억 1,000만 달러 → ‘14년 11억 9,000만 달러(147.2%)로 대폭 증가 - 주로 엔터테인먼트 등문화콘텐츠, IT, 관광․레저 등으로의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 - 중국 정부는 2002년부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는 저우추취(走出去)를 정책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중국의 전체 FDI 규모 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대 수준으로 여타 동아 시아 주요국들과 비교했을때 아직 FDI 유치규모가 높지않은 수준 - 금년 1분기 기준 한국의 대 중국 투자(도착 기준)는 4억 9,020만 달러 *한국의제1위투자대상국인미국으로의동기간투자규모는16억7,844만달러 □ 한·중 FTA 동향 ◦ 2012년 5월협상 개시 선언 후 2단계협상 과정을 거쳐 2015년 2월 가서명 완료 - 1단계 협상에서는 품목군 정의 및 자유화 수준에 대한 협의를 도출하였으며, 2단계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규정, 동식물 검역 등 분야별 협상을 거쳐 최종 양허안에 합의 - 금년 6월 1일, FTA 협정문에 정식 서명했으며 한국 정부는 향후 국회 비준 동의안 절차를 거쳐 연내 발효를 목표로삼음 - 한국 정부는 한·중 FTA로 10년 간 국내총생산(GDP)이 0.96% 추가 성장할 것 으로 전망 - 대외경제연구원에 따르면, FTA 발효 후 한국의 10년 간 실질 GDP는 0.96% 추가 성장하고 신규 일자리는 5만 3805개가 생길 것으로 예측 중국 진출전략 195 III 시장 분석 1. 수출 □ 한국의 최대 무역 대상국 (교역 1위, 무역흑자 1위) ◦ 한국 경제의무역의존도 확대, 한국의 대중국 수출비중도 상승 - 2014년도 한-중간교역액은 2354억 달러(전년 대비 +2.8%), 552억 6000만 달러 의흑자 기록(전년대비 -12%) * 2015년 상반기, 한-중간 교역액은 약 1311억 2812만 달러(동기 대비 -1.1%) [출처 : 한국 무역협회] *한국의무역의존도:(‘01)54.7% →(‘07)64.9% →(‘14)75.8%[출처:한국무역협회] ◦ 대중교역 의존도 급상승, 전체 수출의 25% 이상 중국에 집중 - 한국의무역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이후꾸준히 25% 내외로 유지 중 <우리나라의주요국교역비중>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최근 중국 제조업의 위축,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중국의 부품 국산화율 제고 등으로 인해 수출부진을 보이고 있으나 소득 수준 상승으로 인한 구매력 증 가 및 수입 소비재 수요 증가, 한-중 FTA에 따른 진입장벽 완화 등으로 수출 기 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6 □ 대중 무역수지 양호 ◦ (對中 수입) '14년 對中 수입이 대폭 증가했으나,무역수지는흑자 기록 - '14년 對中 수입액은 900억 달러로 전년대비 8.5% 증가 ◦ (무역수지) '14년 우리나라의 對中 무역흑자 규모는 5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7% 하락 <한-중교역추이>(단위:억달러,%) 연도 무역총액 對中수출 對中수입 무역수지 2012 2,151.2(-2.5) 1,343.3(0.1) 807.9(-6.5) 535 2013 2,288.8(6.4) 1,458.4(8.6) 830.4(2.8) 628 2014 2,383.6(4.1) 1,452.8(-0.4) 900.8(8.5) 552 2015(1∼8월) 1,491.8(-1.4) 900.1(-3.6) 591.6(1.9) 308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최근 對중국 수출 동향 > 현황 • ‘13년 들어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14년부터 시작되어 금년 1월을 제외한 금년(15.2∼8월)기간 동안 수출부진이 이어지는 상황 - 주요 품목별로는 전자기계제품(5.7%), 도자기; 유리(39%) 등이증가한반면, 광 학·시계·의료설비(-6.4%), 화학공업제품(-4%),플라스틱·고무(-4.3%) 등은 감소 *對中수출비중(%):(‘12년)24.5 →(‘13년)26.1 →(‘14년)25.4 →(’15.1~8월)25.5 *對中수출증가율(%):(‘12년)0.1 →(‘13년)8.6 →(‘14년)-0.4 →(’15.1~8월)-2.8% • 일대일로(一帶一路)등 대규모 투자 증가효과와 중국의 수출증가에 따 라 하반기부터 개선 기대 -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증시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중국 제조업 의 위축 등 3분기까지 수출은 둔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수출부진의 원인 • 中 제조업의 위축 -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금년 2월 이후 50이하의 수치를 보임 *(2월)50.6 →(3월)49.6 →(4월)48.9 →(5월)49.2 →(6월)49.4 →(7월)47.8 →(8월)47.3 • 2000년 이후 임금상승, 환경오염 등에 대응, 가공무역을 금지 및 제한하 는 정책을꾸준히 실시하면서 가공무역 수출비중은 완만한 감소세 *2014中가공무역정책개정안:총1,871개의가공무역금지품목확대 *중국가공무역비중:(00‘)41.1% →(14’)26.8% • 차이나 인사이드 - 자국의 소재·부품산업을육성해 수입 중간재를 중국산으로 대체 *중국중간재수입비중:(00‘)64.4% →(14’)14.6% 중국 진출전략 197 □ FTA 체결을 통한 진입장벽 완화 ◦ 통관절차 - (문제점) 중국 수출과 관련하여 우리 기업이겪고있는 대표적애로사항 복잡 하거나 불합리한 통관절차, 과도한 수수료 부과, 투명성결여 등 - (FTA 합의내용) 48시간 내 통관원칙명시, 전자서류를 통한 사전 수입 신고 *통관시간단축및보세창고이용료등수출비용절감 ◦ 원산지규정 - (문제점) 엄격한 원산지규정 적용으로 세관의 통관 보류 및 지연, 추가비용 발생 - (FTA 합의내용) 한반도 역외가공지역특혜관세, 700불 이하 원산지 증명서 면제 *중소기업의개성공단활용활성화및수출절차간소화기대 ◦ 상품검사 - (문제점) 지역별 상이하 인증절차 및 집행, 검사비용 과다, 필요이상의 시험 및검사 요구 등 - (FTA 합의내용) 국제 공인 성적서 및 시험성적서 상호 수용협력 *시험·인증비용절감으로인한가격경쟁력확보가능 □ 수출 성공사례 ◦ 주요 성공요인 : 높은 기술력은 물론 로컬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 가능한 커뮤니케이션능력, 현지네트워크 구축 등 현지화 노력 등이 필요 <대표적인성공사례> 품 목 성공사례 소비재 주방용품제조업체A사는제품에중국어디스플레이와음성안내 기능을탑재하여현지화에주력함.또한중국인들이좋아하는 붉은색과골드색상제품을프로모션하여중국에서인기를얻음 -(성공요인)중국소비자들의선호를파악하여현지화로승부 컨텐츠 공연기획사P사는한국의음식을소재로창작퍼포먼스를선보여 중국27개도시투어공연을진행중 -(성공요인)한국적소재와역동적인퍼포먼스로음식과화려한볼거리를 선호하는중국인들에게어필 부품 전자부품제조업체P사는글로벌기업수준의기술력과가격경쟁력, 현지형영업네트워크를통해중국CCTV시장을석권 -(성공요인)현지형영업네트워크에성공 친환경 친환경설비업체N사는탈황,탈질을동시에처리할수있는기술력을 보유하고있고지속적인로컬발주처와의네트워크구축을통해협력 가능한시공사를발굴 -(성공요인)높은기술력과로컬기업과의커뮤니케이션능력을보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198 2. 투자진출 □ 한국의 대중 투자 현황 ◦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15년 6월까지 한국의 대중 투자는 총 5만 768만 건, 금액은 500억 4,000만 달러를 기록 ◦ 동 기간 한국의 전체 해외투자건수(13만 6,512건)의 37.2%, 해외투자금액(2,873 억 달러)의 17.4%를 차지 - 금년 상반기 13억 7,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2.1% 감소한 수치 *2015년1분기대중투자:5억1,000만달러(-36.6%) <한국의평균해외투자액>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 한국 전체 해외투자 중 투자건수 대비 금액 비중이작은 것은, 대중투자가 상 대적으로 소규모로 이뤄지고있다는 것을 반증 *한국의해외평균투자액과대중국평균투자액:210만달러,99만달러 - 대중평균투자규모가 증가하고있지만 여전히 대세계평균투자규모를 하회 중국 진출전략 199 중국 투자 진출 사례 ‘ ◦ 성공사례 (화장품 생산·유통 업체 K사)  성공요인 - K사는 현재 중국 내 28개 도시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유치하고있으며매출액은 2012년 기준 500만 달러에 달하는큰 화장품 업체 - K사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큰 성장을 이룰 수있었던 것은 ‘가격 경쟁력’ - K사 사장은 창업 전 중국 진출 아이템을 모색하던 도중 중국 화장품은 ‘쉽게살 수없 고’,‘가격이 비싸다’는문제를 발견 - K사가 현재까지도 중국브랜드보다 저렴하게 생산하는 것이 추구하는 방향 -결국 ‘명품’이 될 수없다면 ‘품질 대비 저가’의 제품이 경쟁력을 가진다는결론 - 화장품 가격 이외에도 아웃소싱, 인력, 관리 등 기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채택  해결과제 - K사의 사업 초기 최대문제는 ‘자금’과 ‘사람’ - 중국내에 독자법인을 세우고 회사를운영하였지만막대한 자본이 필요 - 이후 화장품의 250여 가지 품목으로 구성, 3,000개 이상의 물량의 이유로 투자비용 역시 증가 - 분야에 대한 지식이 미흡한 점이 인력비용의 상승을 초래했고 화장품에 대한 지식습득이 비용절감의 효과를 수반 - 단순히 경력직원을채용하지않고 신입사원을교육을 통해 인재로육성하는 방식을채택 ◦실패사례 (전자부품 생산 업체 A사)  실패요인 - 중국 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부품이 거의 없으며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현지 에서 동종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가 이미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품 부한 저임금 노동력과 거대 중국 내수시장만을 고려 - A사는 한국으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 생산하여 경쟁사 대비 높은 원가 발생 - 기업의 부품 공급선이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한국의 소규모 투자법인이 가진 경쟁력 이 부족했으며 중국의 대기업은 국영 성격을띄고있어 중국 자국산 제품을 우선적 구매, 다국적 기업 역시 자국 제품을 선호 - A사의 기술력은 중고급 수준으로 이미 중국의 중견기업에 의해 따라잡힌 상태  시사점 - 중국 투자진출 이전에 투자진출 전략 수립은 중국 현지의 동종 제품 생산 현황, 가격, 자사 의 기술력 등 치밀하게 이루어져야 함 - 중국은더 이상 저가의 노동력만 이용하는 세계의 공장이 아니며, 세계의많은 제품이들 어와 치열하게 경쟁하는무한 경쟁의 시장임을 인식해야 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0 3. 주요 품목별(산업별) 시장동향 3-1. 소비재 □ 중국 소비재 수입동향 ◦ 2014년 중국의 소비재 수입은 전년대비 15.2% 증가한 1,576억 달러 - 최근 중국의 중간재 수요 감소로 총 수입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소비재 수입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총 수입 증가율을 상회하면서 수입 비중도 2002년 4.5%에서 지난해 2014년 8%로 상승 *중국수입시장소비재비중:4.5%(2002) →4.0%(2004) →5.6%(2010) →8.0%(2014) <중국의소비재수입액추이> (단위:억달러) *자료원:중국해관총서 ◦ 소득 증가에 따른식습관의 변화와식품안전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수입 식 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 중국이 2014년 수입 품목 중 2007년에 수입되지않았던 신규 품목은총 19개 이며 이 가운데 17개가 가정용식음료군에포함(HS코드 6단위 기준) *2007년대비2014년신규수입품목:아보카도,딸기,오디,참다랑어등 - 또한 화장품, 의약품 등 정밀 제조기술을 필요로 하는 비내구성 소비재를 중 심으로 중국의 수입 수요가 확대 중국 진출전략 201 □ 한·중 소비재 교역동향 ◦ 한국은 중국의 소비재 수입국 5위로 2007년 이후 점유율은 1.5%p, 1위 품목 수(HS 6단위 기준)는 16개 감소 * 한국의 중국 소비재 수입시장 점유율 및 1위 품목 : ‘07 (6.0%, 59개) → ’11 (5.8% 48개) →‘14(4.5%,43개) - 중국의 세계 수입 수요는 반내구성, 비내구성 소비재 중심으로 확대되고있지 만 화장품, TV 카메라 등을 제외한 상당수 품목에서 대(對)한국 수입수요는 오히려 감소 *대(對)한국수입:주방용목재가구(-35.6%),귀금속장신구(-29.2%),매트리스침구(-31.0%) □ 주요국 경쟁동향 - 중국의 소비재 수입이 가장많은 국가는 독일(14.2%)이며, 1위 품목이 가장많 은 나라는 이탈리아(156개) - 최근 유럽 선진국이 중국 소비재 수입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고급 소비재 수요가 확대되고있음을 시사 <중국소비재수입시장국별점유현황(2014)> 순위 점유율 1위 품목 국가 점유율(%) 국가 개수(개) ‘07 ‘14 ‘07 ‘14 1 독일 11.2 14.2 이탈리아 142 156 2 미국 10.7 12.8 미국 164 117 3 일본 15.8 8.9 일본 130 85 4 영국 2.7 7.8 베트남 31 71 5 한국 6.0 4.5 독일 59 62 6 이탈리아 2.2 4.0 태국 44 52 7 프랑스 3.5 3.4 한국 59 43 8 베트남 1.2 3.3 북한 24 42 9 뉴질랜드 0.9 3.3 프랑스 57 40 10 태국 3.1 3.2 인도네시아 16 30 *자료원:중국해관총서 - 한국의 2007년 중국시장 점유율 1위 품목 가운데 48개가 2014년에는 그 위치 를 유지하지 못했고, 이들 대부분은 2014년 이탈리아(11개), 프랑스 (4개), 기 타 EU국가(5개) 등 유럽에 의해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2 3-2. ICT □ 중국 ICT 산업 수입 동향 ◦ 중국의 2013년 ICT 수입 시장규모는 약 5,669억 달러규모 - 중국의 ICT 수입 시장은 2000년 약 636억 달러에서 2013년 약 5,669억 달러로 증가 - 세계 ICT 수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4.6%에서 2013년 20.5%로 확대 - 2010년 약 4,374억 달러로 미국(약 4,039억 달러)를 앞선 이후 점차 그 격차를 벌리며 최대 ICT 수입국으로 성장 <중국의ICT수입총액및세계iCT수입시장내비중추이> *자료원: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 2013년 기준, 전체 ICT 수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반도체를포함, FPD,무 선통신기기, 컴퓨터 주변기기,접속품목 등이 주요 품목 - 반도체가 ICT 수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0년 27.7% 수준이었으나, 2005년 37.9%에 이어 2013년엔 46.6%까지 오르며 중국 ICT 수입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비중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 중국 진출전략 203 □ 한·중 ICT 교역 현황 ◦ 2000년∼2013년 동안 한국의 대중국 ICT 수출은큰 폭의 성장 지속 - 2000년 약 41억 달러 규모에서 2013년 709억 달러규모로 17배 이상 증가하며 한국의 최대 ICT 수출국으로 자리매김 - 한국 ICT 수출에서 대중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6%인 반면, 2004 년 19.6%로 미국(18.1%)를 앞서고 2013년 40.1%의 비중을 차지 - 2013년 기준 중국의 ICT 수입품목은 반도체, FPD,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주변 기기,접속부품 등 ICT 전체 수입시장의 품목과 대체로 동일 □ 주요 경쟁국 동향 ◦ 중국의 주요 ICT 수입 상대국은 선진국 → 신흥·개도국으로 변화 - 중국의 신흥·개도국으로부터의 ICT 수입은 2000년 101억 달러에서 2013년 2,173억 달러로 21배가넘는 급증 - 이에 따라 중국 ICT 수입에서 신흥·개도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5.8%에서 38.3%로 상승 ◦ 중국 최대 ICT 수입 상대국인 일본으로부터의 ICT 수입액 하락 - 2000년 중국 ICT 수입액의 24%에서 2013년 9.6%로 하락 - EU와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각각 16.4%, 12.4% 수준에서 2013년 6%, 5.3%로 급락 ◦ 반면, 중국 ICT 수입시장에서 대만, 한국, ASEAN의 위상은 크게 강화 - 중국 ICT 수입시장에서 대만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11.6% 수준에서 2013 년 18.7%로 크게 확대되어 최대 수입 상대국에 위치 - 한국과 ASEAN도 동 기간 8.7%, 9.1% 수준에서 17.5%, 13.1% 수준으로 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4 3-3. 농식품 산업 □ 중국 농식품 수입 동향 ◦ 2013년 중국의농식품 수입은 975억 7,000만 달러로총수입의 5.03% 기록 - 2000년 82억 5,200만 달러규모에서 2007년 이후 연평균 20.5%의 증가율로 성장 -농식품 수입증가율이총 수입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입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 □ 한·중 농식품 교역 동향 ◦ 2013년 대한국 수입은 6억 8,000만 달러로 0.7%의 점유율 - 2007년 이후 연평균 15.7%의 수입 증가율을 기록 - 세계농식품 수입 증가율(20.5%)에는 아직 미치지못하는 수준 -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식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중 수출에 기여 □ 주요 경쟁국 동향 ◦ 대두 수출국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유럽, 관세 혜택을 누리는 FTA 파 트너들의 시장 - 대두 주요 수출국인브라질이농식품 수입시장의 1위 차지 - 뉴질랜드는 FTA 발효 이후 관세인하를바탕으로 점유율을 확대, 2008년 11위 에서 2013년 4위로 상승 - ASEAN,페루,칠레 등 중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들도 상위권에 위치 - 한국은 중국의 20위농식품 수입국으로 2008년 19위에서 2013년 20위로 하락 <중국의주요국가별농식품수입액> (단위:억달러,%) 국가 2010 2011 2012 2013 연평균 증가율 브라질 102.0(28.0%) 145.3(42.5%) 173.6(19.5%) 217.9(25.5%) 21.2% 미국 148.3(24.2%) 177.7(19.9%) 212.0(19.3%) 196.9(-7.1%) 11.6% 캐나다 26.1(11.1%) 27.9(6.8%) 47.8(71.2%) 49.1(2.7%) 26.5% 뉴질랜드 18.4(67.2%) 23.7(28.7%) 30.9(30.3%) 48.6(57.3%) 45.0% 아르헨티나 56.0(66.2%) 51.2(-8.6%) 48.8(-4.5%) 47.9(-2.0%) -10.5% 한 국 4.0 (35.0%) 6.0 (51.5%) 5.8 (-3.2%) 6.8 (16.2%) 16.8%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중국 진출전략 205 3-4. 부품소재 산업 □ 중국 부품소재 수입 시장 ◦ 연이은 하락세의 부품 수입 시장 - 금년 9월까지 5397억 6,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6.7% - 2014년 12월을 제외한 2014년 1월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이어지고있는 상황 □ 한·중 부품소재 교역 동향 ◦ 대중국 수출비중 35% 내외의 안정적 유지 - 중국의 성장둔화와 기술력 향상에도 불구, 한국 부품소재 산업의 산업경쟁력 은 유지하고있다는평가 <부품소재대중국수출추이> (단위:억달러) ‘13 상반기 ‘13 하반기 ‘14 상반기 ‘14 하반기 ‘15 상반기 대중국수출집중도 33.9% 35.6% 33.8% 35.3% 34.8% 대중국수출액 440.9 474.0 450.9 502.0 467.1 전체수출액 1,298.9 1,331.5 1,335.6 1,423.8 1,342.7 대중국무역흑자액 221.5 248.1 213.2 254.3 233.7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주요 경쟁국 동향 ◦ 수입액 기준 상위 10위권의 국가 모두 마이너스 수입 증감률을 기록 * 20위권 국가에서도 베트남(35.5%), 멕시코(16.4%, 인도네시아(3.2%)를 제외, 모두 마이너스 증감률 <중국부품소재수입시장동향(2015년9월기준)> 순위 국 가 수입액(억 달러) 수입 증감률 비 중 1 한국 942.2 -8.2% 17.5% 2 대만 848.3 -4.5% 15.7% 3 중국 810.8 -1.4% 15.0% 4 일본 622.6 -10.5% 11.5% 5 미국 370.2 -9.2% 6.9% 6 독일 334.0 -12.8% 6.2% 7 말레이시아 270.8 -2.4% 5.0% 8 태국 144.7 -5.3% 2.7% 9 싱가포르 115.8 -6.5% 2.1% 10 필리핀 101.7 -4.5% 1.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6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중국지역SWOT분석> <Strengths> 한류와 정상외교로 한국 선호도 최상 ◦한국문화/컨텐츠에대한꾸준한인기 ◦정상외교효과로친한(親韓)분위기고조 ◦인적․문화적유사성 ◦低단가/高품질부품·제품공급력우수 <Opportunities> 한-중 FTA 발효와 중국의 내수진작 정책 ◦한-중FTA체결로시장장벽완화 ◦中내수시장진작정책,시장확대전망 ◦소비자소득수준확대로구매력증가 ◦中정부인프라등재정투입지속세 <Weaknesses> ‘중간재와 연해지역’ 편향된 수출 구조 ◦中가공무역제한정책으로중간재수입감소 ◦성장세높은중서부내륙시장진출미흡 ◦소비재분야에대한낮은브랜드인지도 ◦‘새로운먹거리’에대한경쟁력미비 <Threats> ‘China Inside’ 효과와 수입대체 가속화 ◦중국의경기침체장기화우려 ◦부품․원부자재의자체조달확대 ◦中로컬기업의경쟁력(기술,마케팅)강화 ◦글로벌기업진출확대및경쟁치열 <시사점> ◦ (강점) 한국에대한우호적분위기를최대한활용하는전략필요함 -소비재는물론對정부관계시(인증,허가등)유용한‘경쟁력’ ◦ (기회) FTA로넓어지는시장과구매력갖춘소비자에대한효과적공략방안절실 -(상품)관세철폐및특혜관세등으로가격경쟁력확보가능 -(서비스)소득수준향상에따라발생하는新산업트렌드에부합하는대응책마련 ◦ (약점) 中유력기업과의협력체제마련및최종소비재시장진출확대 -중장기안정적인판로를확보할수있도록중국기업의협력파트너십체제구축 -‘낮은가격에높은품질’로낮은브랜드인지도를극복해야함 ◦ (위협) 기업자체의기술․제품․서비스등에대한경쟁력강화중요 -경쟁에서이길수있는틈새와타겟팅전략필요 우리의 대중 수출구조가 중간재와 연해지역으로 편중되어 있으며 중국 기업의 경 쟁력 강화에 기반한 ‘China Inside’ 효과로 위기를 맞고 있으나, 최근 정상외교 등 을 통해 고조되고 있는 중국내 ‘친한(親韓)’ 분위기와 한-중 FTA 발효를 통한 상 대적 진출 우위 등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시장개척 노력이 필요함 중국 진출전략 207 □ (강점) 역사상 가장좋은평가를받는 한-중 관계와 한류 ◦ 양국 정상외교와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선호도 최상 유지 - 상대적으로 경쟁국인 일본은 중국의 반일감정 악화로 수입시장내 위상 저하 *中수입시장점유율(1-9월,%): 한국 10.6>일본8.9>미국8.9>대만8.8>독일5.6 □ (기회) 한-중 FTA 발효(예정)로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경쟁력 강화 ◦ 관세․비관세 장벽 해소 및 서비스 분야 양허 확보 - 관세철폐 및특혜 관세 등으로 가격경쟁력 확보해 상품 수출 확대 기대 *(中측자유화율)품목수기준90.7%,수입액기준85% ◦ 서비스․프로젝트 등 新산업/新시장에 대한 진출 가능성 확대 - (서비스) 中 서비스 시장 확대되는 가운데, FTA 추가협상 전망 *中3차산업의GDP비중(%):(’13년)46.1 ⇨(’14년)48.2 ⇨(’15.3Q)49.5 - (프로젝트) 한국내 실적 인정 등 한국기업의 프로젝트참여 기준 완화 예상 *(’15년)민자프로젝트3천억달러/(13.5기간)녹색프로젝트자금2.5조달러 □ (약점) 우리나라의 對中 수출 ‘중간재와 연해지역’편향 ◦ 中 가공무역 제한 정책으로 중간재 수입수요 감소 - 2004년 이후 가공무역 금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 *中가공무역금지품목:’04년341개 ⇒’14년1871개(+448.7%) ☞中가공무역수입국비중:(한국)20.2%>(대만)15.4%>(일본)11.2% ◦ 성장세가 높은 중서부 내륙지역에 대한 수출 미흡 - 중국의 중서부 발전전략(서부대개발,중부굴기정책등)을활용한 내수시장 진출 필요 *중서부지역은中전체GDP의약40%를차지하나수입은전체의11%에불과한미개척수출시장 □ (위협) 중국기업의 성장 및 경쟁력 강화로 수입대체 가속화 ◦ 중국 제조업 선진화 정책 추진으로 기술력 강화 및 국산화율 제고 -첨단기술 R&D 및낙후 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기술의 해외의존도 하락 *한-중간기술격차1.4년(’12년1.9년에서0.5년단축) ☞R&D투자총액(’14년/USD):1위미국4.5천억>2위중국1.9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8 2. 세부 진출전략 2-1. ‘13․5 규획’ 기간 ‘고소득 사회’로의 본격 전환을 활용한 소비재 시장 진출 □ 중고속 성장 속, ‘전국민의 중산층화’ 추진 ◦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6.5% 수준으로 과거에 비해 낮음 - 그러나, 경제규모가커졌기때문에 중고속 성장으로도 GDP 및 1인당 소득은 2010년의 2배로 확대 전망 *‘13․5규획’기본방향:①중고속성장,②전국민의중산층화,③혁신형경제,④대외개방확대등 ◦ 중국의 중산층은 이미 세계 최다 수준 - ‘세계 부(富) 보고서(크레디트스위스발표)’에 따르면, 중국에서 자산 5만∼50만 달러를 가진 중산층 인구는 모두 1억900만명으로 세계 최대규모로 집계(미국9,200만명) *자산규모10억달러이상인구(’14년):중국596명>미국537명(후룬리포트) □ 중국 정부또한 내수진작을 위한 세수 인하 등 정책 추진 ◦ 중국 재정부, 내수소비활성화를 위해 일부 소비재에 대한 세율 인하 발표 - 소비세 및 관세에 대해 일부 품목별평균 50% 인하 *(의류)14~23% ⇨7~10% (기저귀)7.5% ⇨2%(신발류)24% ⇨12% ☞세부내용은www.globalwindow.org>해외시장뉴스>‘중국6월부터인기수입생활소비재 관세잠정인하,득과실(’14.5.27일)’참고요망 □ 치열한 경쟁 속에 FTA, 한류 등의 기회요인활용 적극적 시장 공략 중요 ◦ 일본, 대만, 미국 등과의 경쟁 가열 예상, 보다 디테일한 시장접근 필요 - 세밀한 시장분석과 판매전략을 강구해 연령/성별/직업군 등 계층별 다양한 니즈를 충족 필요 *KOTRA,2016년‘중국8대권역별중국인의소비성향’기획조사추진예정 ◦ 비관세장벽(위생허가, 인증, 상표 등)에 대한 조기 준비 필요 -허가, 인증 등이 준비되지않은 제품에 대해 중국바이어 관심 저하 * (허가) 중국내유통시, 허가/인증에대한검사강화되었으며유사상품간경쟁이심하여바로 시장진출할수없는경우바이어가대체품으로시선을돌릴가능성이높음 *(상표)최근중국내상표분쟁이증가하고있어사전권리확보해야함 중국 진출전략 209 □ 적격 유통채널에 대한 선택 필요 ◦ 제품과 마케팅 전략에맞는 유통채널과의협력 구축 중요 - 최근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품과 지역에 따라 여전 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음 *’15년상반기백화점및대형마트등소매기업121개폐점(매출실적지속하락원인) <중국내100대프랜차이즈소매기업의매출액증가율(’10-’14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1% 12% 10.8% 9.9% 5.1% ◦특히,식품류의 경우오프라인 유통채널이더 적합한 경우도있음 - ‘14년 저장성 최대 유통채널인 리엔화 마트(联华)내 식품류와 생활용품, 개인 청결용품 등의 한국제품매출이 30% 증가함 (참고) 중국 식품 시장 동향 ‘ ◦ 중국 수입식품 시장규모가 500억 달러에육박하는 가운데 한국은 중국의 10대식품 수입국가의 하나 - 한중 FTA 이후식품 수출 확대 전망 <중국내수입식품시장국가별규모(2014년)> 국가/지역 수입금액 (억 달러) 점유율 EU 94.1 19.5% ASEAN 89.1 18.5% 뉴질랜드 61.1 12.7% 미국 55.0 11.4% 호주 25.3 5.2% 브라질 23.1 4.8% 캐나다 17.7 3.7% 러시아 16.0 3.3% 아르헨티나 9.2 1.9% 한국 7.1 1.5% *자료원:중국국가질검총국 ◦ 대중 수출식품 품목을살펴보면 유제품,식용유지, 수산물,육류,곡류, 주류,설탕,음료, 가공식품,캔류 상위 차지 ◦ 최근 수입식품검사 강화로 통관/검역시 불합격 물량은 전년대비 209.1% 증가 - 불합격 원인의 가장큰 비중은 품질문제와식품안전문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0 ◦ 그러나, 최근 소비재 판매를 주도하는 것은 역시 전자상거래임 - 온라인 판매가 사회소비재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8년 1.1%에서 ’13년 8%, ‘14년에는 10%대를넘어선 10.6%로 지속 증가함 *’15년온라인시장규모는4조위안육박전망,소비재매출액에서의비중도13%돌파예상됨 -특히,오프라인 유통망이덜 발달한농촌 및 3-6선 도시의 소비 지속 확장세 * 온라인구매율순위TOP50에서3, 4선도시비중이50%를초과하였으며, 4-5선도시가1선 도시보다온라인구매에대한신뢰가높게나타남 - 일부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시장 확대를 위해 고객 또는 판매자들 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음 *(징동)’14년부터고객대출서비스:TV,스마트폰구입시최대수만위안까지대출 (알리바바)쇼핑몰판매자를대상으로소액대출서비스를통해할부지원 2015년 ‘광군제(11.11일)’쇼핑 ◈中최대온라인플랫폼인알리바바에서11.11일1일간쇼핑행사개최 -하루총매출912억1700만위안(한화약16조5천억원)집계 *’09년‘광군제’할인행사개최이래매년신기록갱신,’14년대비60%증가 ◈232개국의판매자와소비자참여,1만6000개이상의글로벌브랜드제품거래 -33%의소비자가글로벌브랜드및업체(판매자)로부터제품을구매 *중국소비자대상국별판매량순위:미국>일본> 한국>독일>호주 ☞한국화장품과패션의류,미국견과류,일본기저귀,독일/호주의분유등인기 ㅇ 다양한 인프라의 확대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발전을 촉진 - 알리페이(Alipay)와같은 제3자결제시스템 플랫폼의 확대가 이뤄지고있음 *(’15년中‘광군제’)알레페이결제건수총7억1천만건,피크시점초당8만5900건결제처리 -또한, 모바일앱을 통한쇼핑이 보편화 되어있음 *(’15년中‘광군제’)전체매출총액중68.6%가모바일쇼핑(’14년42.6%) ◦온라인과오프라인의 융합인 O2O 시장도활성화 전망 - 2014년 중국 O2O 시장의 총 규모는 3000억 위안을 돌파하였으며, 2015년에 는 4655억 위안 이상으로 성장 전망 *중국의대표대기업인BAT(Baidu바이두,Alibaba알리바바,Tencent텐센트)가모두O2O시장진출 제품에 대한 언어 표기 ◈일반적으로중국내판매제품은‘중국어’우선원칙임 -설명서는물론현지‘라벨규정’에맞는포장지중문화작업이필수임 *또한,상표역시한글/영어는‘도안상표’로인식되어‘중문상표’가필요함 ◈그러나,마케팅측면에서‘한글’을의도적으로사용(병기)하기도함 -한국산제품을강조할필요가있거나,디자인측면에서소비자선호유도 중국 진출전략 211 □ ‘해외직구온라인쇼핑’을활용한 중국시장 진출 ㅇ 주요 전자상거래채널들 대부분 ‘국가관’을 구성하여직구 수요에 대응 - 2014년 해외직구교역액 5904억 위안, 2017년 1조8천억 위안까지 확대 전망 ㅇ 중국 정부차원에서도 ‘시범도시’ 지정 등직구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 - 품목에 따라 부가가치세 등 세금 및검역 면제 등의혜택을볼 수있음 - 초기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우리 기업은큰 비용 부담없이 ‘테스트 마켓’으로 활용할 수도있음 *(전자상거래시범도시)상하이,항저우,닝보,정저우,광저우,충칭,선전 <중국해외직구온라인쇼핑교역액및증가율(’08-’17년)> *자료원:iResearch,중국통계국 □ 중국온라인 시장에서 지재권 보호 절실 ㅇ온라인 시장 급성장에 따라, 지재권 침해 건수도늘어나고있음 - ‘14년 공상행정관리총국 조사결과 중국 주요온라인 마켓 판매 제품 중 58.7% 만이 정품으로 조사됨 *알리바바(타오바오)내정품률은37.25%로조사대상온라인마켓중최하위 ☞알리바바,모조품판매/제조상제재및‘7일내수시반품제도’등모조품근절노력강화 ㅇ 최근에는 중국의 ‘특허(상표) 선등록’에 따른 우리 기업의 침해 사례도 증가 - 중국내 판매되는 제품의 ‘상표’ 등록은 필수 사항임 - ‘직구’의 경우, 한국 기업을직접적으로 침해 고발하지않는다 하더라도 중국내 판매자(온라인 플랫폼)에 책임을묻는 경우도있음 *이경우,중국내정상적인판매는물론결제대금회수에도악영향을받게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2 (참고) 중국 소비재 시장 특성 ‘ -본내용은Bain&Company가발표한‘WinningovershoppersinChina'snewnormal’보고서를바탕으로작성됨-  중국 경제 성장 둔화와 함께 FMCG* 제품 대부분의 분야에서매출액이 하락 *FMCG:Fastmovingconsumergoods,생필품 ◦홈케어와퍼스널케어 분야의 판매량 하락이큰 영향 *(홈케어)휴지,세제,섬유유연제등/(퍼스널케어)스킨케어,샴푸,치약,기저귀등 ◦ 2014년 계속됐던 중국의 반부패 노력은많은 사람이 관례상 선물로많이 주고받던포장식품과음료매출을떨어뜨린 것으로 분석 ◦또한, 중국인들은 FMCG 대신 여행, 레저, 자동차, 스마트폰, 공기청정기 등 삶의 질을 높일 수있는곳에더많은 투자를 하고있는 것으로 분석  프리미엄화 제품의 성장 ◦ 프리미엄화는 요거트,맥주, 생수, 스킨케어 제품 등에 대표적으로 나타나며, 건강과 관련된 상품도 높은 비율을 차지 ◦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으며, 수입식품이 국산 제품 보다더 안전하다는 인식이 자리잡고있음 *실제로전체요거트판매규모의38%는프리미엄제품군에속하며,’12년에서’14년평균 요거트판매가는총9.4%상승했으며,프리미엄요거트규모는22%에서38%로증가 *맥주판매가는3.8%상승했으며프리미엄맥주규모는23%에서29%로증가 ※가격탄력성이낮은범용화제품들(탄산음료,섬유유연제,휴지등) ‣평균탄산음료가격은2012년에서2014년까지2.1%,섬유유연제는1.5%,화장실 휴지는1.1%증가했으며페이셜티슈는1.8%하락함 ‣가격탄력성이낮은제품들은타제품들보다프로모션을통해많이판매되고있음  중국 vs 외국브랜드 ◦ 중국브랜드가 26개의항목에서 해외 경쟁자들 제치고 시장 판매액에서 70%를 차지 *주로스킨케어,섬유유연제,색조화장품,유아용품,쥬스와비스킷등에서우위를차지 ◦ 해외 경쟁기업들은 8개의항목에서만 높은 점유율을 차지 *화장지,맥주,헤어컨디셔너,껌,라면,초콜릿등 [세부내용은www.globalwindow.org>해외시장뉴스>‘뉴노멀시대의중국생활소비재시장’참고] 중국 진출전략 213 2-2. ‘제조 2025’ 등 산업 고도화 정책 활용, 中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 중국, 제조업 강국 반열에오르기 위한 정책 추진 ◦ ‘15년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부 업무보고에서 리커창 (李克强)총리가 ‘중국제조 2025’시행을 발표 - 2015년까지는 12.5 기간의 제조업 정책인 7대 전략적 진흥계획을 추진해왔음 - ‘중국제조 2025’는 향후 13.5계획(’16~’20년)은 물론 향후 10년간 중국 제조업 육성전략의근간이 될 예정 ◦ '중국제조 2025' 정책은 우리 산업에 위협요인이 될 가능성이매우큼 - ‘중국제조 2025’의 성공에 따른 우리 산업 추격 가능성이매우 높을 전망 - 우리의 미래성장동력 대상 업종과 ‘중국제조 2025’에서 제시한육성 대상이매우 유사해 중국의 경쟁력 제고에 따른 우리기업과의 경쟁도더욱 치열해 질 전망 * 우리정부가제시한19개미래성장동력산업중중국의육성산업과중복되는업종은12개, 일부중복되는업종은6개인것으로파악 <한국의미래성장동력분야와‘중국제조2025’육성대상비교> 구분 한국 19대 분야 중복 여부 중국 10대 업종 미래 신산업 지능형로봇 ○ 고급디지털선반및로봇 착용형스마트기기 △ 차세대정보기술 실감형콘텐츠 △ 차세대정보기술 (조작시스템및공업용S/W) 스마트바이오생산시스템 ○ 농기계장비 가상훈련시스템 △ 차세대정보기술 주력산업 스마트자동차 △ 에너지절감및신에너지자동차 심해저해양플랜트 ○ 해양공정장비및고기술선박 5G이동통신 ○ 차세대정보기술 수직이착륙무인기 ○ 항공우주장비 공공복지 ․ 에너지 산업 맞춤형웰니스케어 ○ 차세대정보기술 신재생하이브리드 ○ 에너지절감및신에너지자동차 재난안전시스템 × 직류송배전시스템 △ 전력장비 초소형발전시스템 △ 전력장비 기반산업 융복합소재 ○ 신소재 지능형반도체 ○ 신소재 사물인터넷 ○ 차세대정보기술 빅데이터 ○ 차세대정보기술 첨단소재가공시스템 ○ 신소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4 ◦ 대내외 여건상 ‘중국제조 2025’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평가 -특정산업육성이 아닌 전체 경제의 체질 개선, 산업의 정보화, 시장과 개방형 경제에 대한 전향적 인식, 중소기업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모색 등 중국 산 업발전 전략이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고있음 □ 중국의 경쟁력 강화에 대비하는 가운데 기회활용과협력 확대에 노력 필요 ◦ (수요확대) '중국제조 2025'의 핵심은 제조업과 정보화의 융합이고 이를 위 해서는 방대한 ICT 분야 소프트웨어와 장비가 필요하고 10대산업 육성정책 및 5대 프로젝트도병행 추진되어 방대한 수요 지속 - 정보화 관련 업종 및 10대육성대상 산업의 진출 및협력 확대 노력 강화 ◦ (개방 확대) 개방 확대 및 예측가능한 대외경제정책은 진입장벽과 비관세 장벽에직면한온 우리 기업에 양호한 기회 - 중국의 대외개방 가속화에 대비,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진출 확대 *한-중FTA는물론자유무역시험구사업에따른개방확대기회활용 *중국기업의해외진출확대를활용,중국기업과의제휴․협력노력강화 ◦ (경제협력) 한중 FTA에서 두 나라는 17개 분야의 경제협력을 약속했으며 여기에는 ‘중국제조 2025’의 육성대상 업종/분야 상당수가 포함돼 있어 우 리에게좋은 기회가 될 것임 - 한중 FTA 경제협력 조항과 ‘중국제조 2025’ 중점육성분야를 연계하여 한중간 경제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검토 □ 중국 및글로벌 기업들, 혁신을 통한 시장 선도 위해 기업간협력 강화움직임 ◦ 모바일, 전자,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본력과 기술력, 현지 마케팅능력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식의 기업간협력이 진행되고있음 -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글로벌 기업의 중국내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는 2000년대 후반부터 본격화되기 시작 - 최근에는 IT, 전자 분야에서의협력이 가장활발한 추세 *일본의샤프는중국ZTE에디스플레이기술개발및납품등협력 *한국의쿠첸도중국Midea그룹과합자회사설립,쿠첸브랜드로가전제품판매추진 ◦ 중국 기업, 제품 프리미엄화 및 기술력 제고를 위해 한국기업과의협력에 개방적 - KOTRA 주최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회’참가 대형 기업들 한국기업 기술력에호평 *“中모바일S/W기술부족,기술력높은한국기업미팅희망”(Oppo/中6위) 중국 진출전략 215 2-3. 일대일로(一带一路) 및 지역개발 정책 활용, 新시장 개척 확대 □ 경제발전을 위한꾸준한 인프라 건설 등 프로젝트 추진 전망 ◦ ‘13․5규획’에 중국 초대형 대내외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신 실크 로드 경제벨트와 해상 실크로드) 및 지역발전 전략포함 예정 -특히, ‘일대일로’는 중국 내부 외에도 60여개 국가와 연계된 국제적 프로젝트로 서 세계 정치경제에서 중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인식되고있음 - 또한, 베이징·톈진·허베이를포함한광역경제발전책인 ‘징진지’, 그리고 창장경 제벨트 등 지역일체화 전략도 이번 ‘13.5규획’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 ◦ ‘일대일로’액션플랜 중 인프라와 자금 등 정책에 주목 필요 - 인프라 분야에서 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신설과 연결을 강화하고 전력, 통신 등의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예정 - 특히, 2015년 출범한 AIIB(아시아투자인프라은행)를 통해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 ◦ 이 외에도 환경정화 사업 역시 일대일로/지역개발 프로젝트 등과 연계하여 꾸준히 추진될 예정임 - ‘13․5규획’ 기간 중녹색 금융의 자금 수요는 연평균 최소 3조 위안으로 추정 □ 경제발전을 위한꾸준한 인프라 건설 등 프로젝트 추진 전망 ◦ 2015년 일대일로 관련 투자금액은 4천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5년간 20조 위안 이상 투입될 전망임 *’15.1월-9월중국정부(발전개혁위원회)가승인한고정자산프로젝트규모는총218건,1조8100억위안 분야 건수 금액 교통및기반시설 84건 9906억위안 농업관개설비및수자원 53개 3982억위안 에너지 25개 2366억위안 ◦ 한국 기업들은 AIIB와 일대일로가열어줄 기회를 최대한활용해서 해외진출 을 크게 확대하는 데총력을 기울여야 함 - 한-중 FTA를 충분히활용해 중국 시장진출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을 거점으로 일대일로 연선국가로의 진출도 확대할 필요가있음 *AIIB내한국의지분율은3.81%로역내4위(전체5위)를차지하고있어일대일로등중국국내외 추진되는프로젝트에대한수주기회적극활용필요 ☞중국30.34%>인도8.52%>러시아6.66%>독일4.57%>한국3.81%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6 (참고) 42조 위안의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 ‘  수도권 경제발전 프로젝트 -징진지(京津冀) 프로젝트 *(京)베이징(津)톈진(冀)허베이 ◦ 중국 수도권의 다양한 산업,교통, 환경문제들을 통합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상 - 핵심은 지역간 경제 격차를 줄이고 산업 기능을 재배치하는 것 *시진핑(習近平)국가주석이확정한정부주도의국가전략 ◦ 2020년까지베이징에 거주하는 인구를 2300만명으로 통제하고 일부 전통 제조업과 도매업, 대형 국유기업 및 일부 행정기관을베이징밖으로 이전 계획 - 이외 수도권 내 9000㎞ 고속도로 건설, 9500㎞ 역내철도 건설, 수도권 대기 오염 방지를 공동협력 등도포함돼있음  지역별특화 기능 수행 ◦베이징은 정치․문화,톈진은 물류․금융,허베이는 제조․자원 등 중점 베이징 정치·문화·국제교류·과학기술이라는4가지기능을집중시켜 톈진 제조업및국제항운(선반운송)중심지,금융혁신및개혁개방시범지역 허베이 북방첨단제조업기지,물류기지,전략자원비축중심지 ◦ 타 지역으로 확장될 가능성, 에너지형 도시편입 예정 - 에너지,농산품과 노동력을 수송하는 역할을담당할 것으로풀이됨 *후보도시:산둥성더저우(德州),산시성다퉁(大同),네멍구츠펑(赤峰)과우란차부(烏蘭察布)등  인프라 건설, 환경보호 산업이 유망 ◦징진지 개발의 분야별청사진이 확정되는 대로 관련 사업도잇따를 전망 - 中 재정부는징진지 사업에 향후 6년간 42조 위안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전문가들은42조위안은인프라건설만고려한것으로미래에너지와산업연계투자효과 까지감안하면자본투입규모는100조위안을넘어설것으로전망 ◦ 중앙정치국 회의,교통․산업․환경 등 3대 분야별로 중점 추진하기로결정 *민간협력(PPP)방식의사업모델을통해사회간접투자를확대할것으로전망 중국 진출전략 217 2-4. 中 서비스 중점 발전 정책 연계, 서비스 시장 진출 가속화 □ 서비스 산업육성을 통한 경제성장 주도 추진 ◦ 중공중앙 정치국 회의(‘15.7월)에서 서비스 산업 중점 발전 등을결의함 -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7% 이하로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 산업을 포함한 3차 산업의 성장률은 8.4%에 달해 성장을 주도함 -또한, 중국 전체 GDP에서 3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3년 46.1%로 2차산 업을 추월한 이래 ’15.3분기 49.5%를 기록함 * “서비스업을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취업난을 해소하는 민생에 이로운선택”(중국국무원왕양부총리) ◦ 또한, 제조업 PMI 지수는 ‘15.9월 기준 49.8(50 이하‘위축’)로 위축세를 나타나는 반면, 非제조업활동지수(IT,도소매,서비스등)는 53.4%로 성장세 시현 □ 한-중 FTA 발효 이후, 본격 시장개방시 우리 기업에게큰 기회 제공 ◦ 중국 FTA 최초로 한국에 ‘서비스 및 투자협상’ 등 약속 - 서비스 분야에 대한 ‘네거티브 리스트’ 적용 원칙 및 금융․통신서비스 등 교범설정 분야에서 타국에 비해 높은 수준의협정 체결 ◦ 중국 소비자의 소득수준 향상과 한국 상품, 서비스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의 의료 및 의료관광,문화콘텐츠 등의 산업이 유망 - 특히, 중국 소비자의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의료서비스와 건강 관련 산업이 유망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 의료서비스 시장 현황 ◈’14년의료비용3조1천억위안,의료관광객600만명돌파 -노령화로인한노인인구증가(총인구의14.9%인2억명이상) *노인질병등중국의의료서비스시장연평균17.6%성장(’09년-13년) ◈의료기술및서비스수준은우리나라에비해부족한상황 -중국중․고소득층의자국내의료서비스에대한만족도는매우낮음 *(中의료서비스만족도조사)불만41%>보통33%>만족26% ◦ 한국문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현지상황에 적절한 마케팅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야 함 -또한, 서비스 산업은 최종 소비자와직결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 구가 강화되고있음 * 정부 차원의 ‘착한기업'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어, CSR을 소홀히 하는 기업은 사소한 잘 못에도시장에서퇴출될수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18 (참고) 중국의 문화콘텐츠산업 동향 ‘  중국문화콘텐츠 산업 현황 ◦ 2013년 부가가치가 2조1000억 위안에 달해 전체 GDP의 3.8%를 차지함 - 세부 분야로는문화상품 제조업, 문화상품 도소매업, 문화서비스업으로 분류하 는데, 제조업과 도소매업의 비중은 점차 감소 - 서비스업 비중은 중국문화콘텐츠 산업 전체 부가가치의 53%를 차지하면서 중 요성이더해가고있음 *2004년부터10년간연평균20%이상꾸준히성장 ◦ 한국의 대중국문화콘텐츠 수출규모는 54억 달러(‘13년)이며,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게임으로 56.4%에 달함  FTA에 따른문화콘텐츠 관련 정책 및규제 ◦ 영화 및 TV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공동제작, 방송 시청각 서비스 분야의협력 증진, 중국 내 엔터테인먼트 합자기업설립 개방 등에 합의 ◦ 그러나, 완벽한 개방은 아니며 아직까지규제가 상존함 - 중국의문화콘텐츠 산업은 대부분 외국인직접투자 ‘금지 및 제한’ 업종임 *상당부분중국기업과의합작을의무화하고있으며,지분은49%까지만허가함 <한-중FTA조항중문화콘텐츠관련조항> 구분 내용 주의점 서비스 엔터테인먼트시장개방(합작,합자형태로 공연장경영업,공연중계업가능) 중국기업과합작,합자형태로만가능. 합작시경영판단주체는중국측 지적 재산권 기술적보호조치및인터넷상반복적침해 방지조항도입(한중양국이인터넷상지 재권반복적침해대응방안마련의무화) 발효시의무이행해야하지만수준, 시기등구체적내용은정해지지않음. 방송포맷베끼기등은포함되지않음. 일시적복제권부여 (RAM에저작물을일시적으로저장하는복 제권도저작자권리로인정) 일시적복제권의주요형태인‘스트리밍’은 이미양국에서전송권으로보호받고있어 별다른변화는없을것으로판단. 향후 새롭게생겨날형태의일시적복제권에 대응가능한부분이의미 *자료원:한국산업연구원  한국 정부,문화콘텐츠 산업을 한중 FTA 수혜 분야로 파악 ◦ 한중 양국간 공동콘텐츠 제작 등 지원 계획 (공동 발전펀드 조성 등) - 중국 시장이 제도적으로접근에 제한적이기는 하나 개방 이후를 대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진출 노력 필요 중국 진출전략 219 2-5. ‘한류’ 및 ‘한국 선호도’ 활용, 미개척 시장 공략 강화 □ 중국 정부의 개발 우선 지역 등 시장이 확대되는 지역 선점 필요 ◦ 1선 도시로 불리우는베이징, 상하이,광저우 등은 시장포화상태 -명품부터 저가 제품까지 상품의범위가넓어 마케팅포지셔닝이 어려움 * 경쟁이치열한만큼브랜드인지도,품질,가격등우위를바탕으로1선도시에서성공할경우, 중국전역으로영향을미칠수있다는장점도있음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지닌 2-3선 도시 - 2·3선급 도시는 향후 10년간 개발 가능한 부동산 면적이 모두 1억㎡가 넘어 부동산 개발을바탕으로 한 경제 성장이 전망됨 *‘일대일로’,‘지역개발정책’등의중국정부의전면적개발대상지역역시2-3선도시임 ☞(일대일로)시안,우루무치(자유무역구)톈진,푸저우(징진지)탕산,스자좡등 중국내 출점 전략을 수정한 CGV ◈2006년상하이에첫진출했으나치열한경쟁으로답보상태 -1선도시는이미포화상태로‘입지선정’에도어려움발생 *1선도시의경우매출이증가해도가시적인수익성개선미흡 ◈성장성이높은2-선도시를선별해공격적으로사업추진 -브랜드구축을위한주요거점도시효과적선점(우한,충칭등) *인건비나임대료,각종프로모션비용저렴하고,경쟁도덜해매출증가와이익개선 *2선도시위주의출점전략으로2014년중국내'Top10'사업자로등극 □특히빠르게 성장하는 3선 이하 도시 ◦ 1-2선 도시의 생필품 시장 연간 성장률은 2%인데 반해, 3-5선 도시는 7.7% - 전체 도시 생필품 매출액 중 3선 이하 도시의 매출액 비율은 2012년 60.5% 에서 2014년 62.3% 상승 ◦ 3선 이하 도시를겨냥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 필요 - 중국의 중산층의 10년 후 4억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 중 약 60%는 소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됨 *(2022년중산층비중전망)1선도시축소<2선도시보합<3선도시확대 ☞농촌지역주민평균가처분소득8,297위안(실질증가율전년대비8.1%) - 따라서 대도시와 소도시 중산층의 소비 성향의 차이를 파악한 시장접근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0 ◦특히,농촌 지역 가전제품 시장에 대한 주목 요구 - 중국의 농촌 가구들은 2009년 이후 정부의 ‘이구환신’, ‘가전하향’ 정책으로 대대적인 가전제품 구입붐이있었음 *이구환신(以舊換新):헌제품을가져오면새것으로바꿔주는정책 가전하향(家電下鄕):농촌지역의가전제품보급정책 -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의농촌은 가전제품을교체하는 단계로 판단하고있음 *‘농촌타오바오’매출에서대형가전제품이1위차지 ☞품목별순위:세탁기>평면TV>온수기>냉장고>냉동고>에어콘등 농촌으로 향하는 ‘타오바오’ ◈‘농촌타오바오’,농촌지역온라인전자상거래지원거점추진 -“천현만촌(千县万村)”프로젝트를통해3-5년내100억위안을투자계획 *구매대행,서비스관리및제공,물류등의서비스를제공하는1000개현급서비스 센터와10만개의촌급서비스센터설립예정 ◈농촌온라인쇼핑규모는’14년1800억위안이며,’16년까지4600억위안으로성장전망 -중국내유명브랜드와전략적제휴추진중 *TCL,하이얼,Midea,하이신,Galanz,창홍,로레알,유니레버,P&G등 ☞글로벌미용제품기업들,‘농촌방문메이크업교육’등마케팅추진예정 □ 중국의 내륙도시 전반적으로 한국과 한국제품에 대해좋은 이미지 ◦문화 ‘한류’가 제품 구매에도 일정부분긍정적 영향 분석* - 인지도가 높은 한류 스타들이 주요 소비재브랜드광고 모델로활동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소비재 수출에도긍정적인 영향을끼침 *한국제품의‘한류국가(지역)’으로의수출은‘非한류국(지역)’대비증가세지속(현대경제연구원) ◦ 우리 기업의 중국내 ‘타겟 시장’에 대한 인식 변화 필요 - 현재 우리기업의 진출은 1선 대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연해지역에 집중 - 한국제품 구매의사가 높은 내륙 도시로의 시장 확대 노력 中 신흥도시 소비자 분석 (신흥고성장2-3선도시10개지역,소비자500명대상) ◈한국제품구매경험:70%이상의소비자가“있음” -구매결정요인:①품질②디자인 ◈향후한국제품구매의사:50%이상의소비자가“긍정적” -구매희망품목:의류/패션용품,디지털제품,화장품등 *자료원:대외경제정책연구원‘중국신흥도시의소비시장특성과기업의진출전략’ 중국 진출전략 221 # 별첨 : 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854231/852352 수입관세율(%) 0 RFID 수입액(’14/US$백만) 105,654 대한수입액(’14/US$백만) 18,604 선정사유 -RFID기술은바코드를대체할차세대기술로중국도최근급 속한발전을거쳐전량수입단계에서응용단계로접어듬. - 특히 물류, 유통 분야에서 효율적인 재고관리, 데이터 입 력의 오류감소, 실시간 물류관리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해당분야종사자들의관심이점점높아지는추세임. - 물류분야는 RFID의 대표적인 응용분야이나 중국에서는 다른분야에비해활용도가낮아향후물류분야의발전가 능성이높은편임. 시장동향 - 국제사물인터넷무역 및 응용촉진협회(IIPA)에 따르면 2013 년 중국 RFID 산업 시장규모는 238억 5,300만 위안에 달 하며,2015년에는311억위안에달할것으로전망 - 중국에서 RFID 제품은 주로 신분식별, 교통관리, 군사와 안전, 자산관리, 물류관리, 위조방지, 전자결제 등의 분야 에서사용됨. -RFID제품중40%이상은신분식별,교통관리,군사와안 전분야에사용됨. - 주택, 회사, 학교 등 출입통제분야에서도 RFID 기술이 널 리적용되고있어도시화확대와스마트도시추진분야에 서가장보편화된영역으로자리잡을전망임. 경쟁동향 - RFID 시스템은 전자라벨, 안테나와 판독기로 구성됐으며 이중 전자라벨이 기술함량이 높으며 이 분야는 외자기업 이주도함. - 칩 설계와 밀봉재 분야의 대표기업은 NXP, TI, Alien, 퉁 팡궈신(同方國芯),화훙전자(華虹電子)등이있음. - 소프트웨어 분야는 IBM, SAP, 오라클 등 기업들이 주요 시장을 차지하고 시스템통합 분야에서 왕웬구(遠望穀), 중 싱통신(中興通訊), 항톈신시(航天信息), 아파디(阿法迪), 베 이징 웨이선(北京維深), 퉁팡즈넝(同方智能) 등 현지 기업 이우위를보이고있음. 진출방안 - 현재 중국에서 고·초고주파 전자라벨 제품 공급 가능한 기업이몇개사에불과하며이분야는기술요구가높은만 큼 이윤률이 높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튼튼한 기술력을 내세워이분야를공략한다면시장을선점할가능성이있 음. - RFID는 태그, 판독기, 소프트웨어 등이 통합된 분야이기 때문에한국기업이단독으로진출하기는어려움. - 중국 RFID 연맹 등 기관 및 협회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후,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통한 마케팅 방식으로 시장진출이가능할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2 품목명2 HSCode 84213950 수입관세율(%) 5 가스탈질장치 (fluegas denitration apparatus) +SCR탈질기술 수입액(’14/US$백만) 1,108 대한수입액(’14/US$백만) 208 선정사유 -초미세먼지(PM2.5)의영향으로중국은 “12.5”규획을통해질소산화물을주요오염 물질에포함함.또한“대기오염10개조항”의 공포및관련후속정책을통해볼수있듯이 대기오염관리가전면적으로실행되고있음. -이에따라전력업계의가스탈질/탈황처리 시장이폭발적으로성장할것으로예상됨. 향후2년간의잠재시장예상규모는연평균 1,200억위안을초과할것으로전망됨. -현재한국의가스탈질/탈황설비및기술은 중국보다우위에있으므로광대한시장을 노려봄직함. 시장동향 -새로운가스배출표준규정이정식으로 실행됨에따라강철,시멘트등의업계는 물론,화력발전업계의가스배출이더해져 가스탈질시장의규모가빠르게성장하고 있음.“12.5”규획기간탈질시장규모는3천 억위안에달함. -탈질공정,저탄소연소,SCR및촉매제시장 등의분야에서우세를띈기업은비교적빠른 성장을이룸.그중탈질기술을갖춘기업, EPC,BOT공정과관련된기업,탈질검사 기업등이고속성장을함. 경쟁동향 -현재중국의탈질기술은미국,EU,일본, 한국으로부터들여온것임. -중국의주요경쟁대상으로는JiangsuRuifan EnvironmentalProtectionEquipmentCo.,Ltd (江苏瑞帆环保装备股份有限公司)의SCR탈질 시리즈가있음. 진출방안 -중국의90%이상의환경보호입찰은중국 기업에게만자격을줌.따라서한국기업은 중국의환경기업과합작방식을통해 공동으로입찰을하거나설비수출을통해 중국시장에진출할수있음. -환경보호설비는사용주기가기므로유지 관리가필요함.한국기업은A/S에도중점을 두는기업정책을펼쳐야함. -높은기술력과합리적인가격,우수한A/S가 한국기업이중국시장에진입할수있는 성공관건임. 중국 진출전략 223 품목명3 HSCode 853650 수입관세율(%) 0 스마트조명 수입액(’14/US$백만) 2,256 대한수입액(’14/US$백만) 96 선정사유 -2010~2030년간중국인구3억5,000만명이도시로이사 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화(城鎭化)'가 진행되면서 각 지방정부가 '스마트도시'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서중국스마트조명산업의전망은밝음. -스마트조명은30%의에너지절감효과가있으며광원 의 수명을 3배 이상 연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고 작업 능률을 높여 앞으로 더 욱각광받을것임. -중국의영향력있는포털사이트치엔잔왕(前瞻网)은중 국의 첨단 스마트 조명시장 규모가 2017년에 2000억 달러(한화약203조1600억원)에달할것으로전망함. 시장동향 - 아파트, 빌딩 등의 스마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스마트 조명은 2007년 이후 연평균 30% 이 상급격하게성장함. - 2013년 중국 스마트 조명의 시장규모는 102억 위안으 로전년대비30.8%증가함. -2015년4월중국국가주택부와과학기술부는제3차국 가스마트시피 시범도시 명단을 공개해 전국에 스마트 시범도시가총290에달함. - 디스플레이 전문 매체인 OFweek에 따르면 2016년 중 국 스마트조명 시장규모는 430억 위안에 달할것으로 전망 경쟁동향 -1990년대에들어Dynalite,Lutron,Wieland,e-bfb등외 국기업이 연이어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생산공장을 설 립함. - 2000년대에들어서는TCL, 루이랑(瑞郞), 바이펀바이조 명(百分百照明),칭화동팡(淸華東方),수어보(索博),Haier 등중국기업이대거생겨남. - 외국기업은중국시장에 이른진출을한 데이어우수 한연구개발력을토대로중국 스마트 조명시장의대 부분인71%를점유 - 체육관, 오피스 빌딩, 호텔 등의 대형 공공 건축물의 중국기업시장점유율은90%이상 진출방안 -스마트홈건설이새로운추세로자리잡고있으며세 계적으로도 스마트 조명의 도입이 가속화돼 공용 및 가정용 스마트 조명 분야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진출 하는것이효과적일것임. - 중국은 선진국에 비해 중국 소비자의 스마트 조명에 대한인지도가다소낮은편으로스마트조명전시회 나판매점을활용해신제품및우수제품을전시·홍보 하는등을통해제품인지도를상승시킬필요있음. - 향후 경쟁이매우치열해질것으로우수한제품을개 발하고차별화된기술특허등을획득하는것이시장선 점을위한관건이될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4 품목명4 HSCode 8901 수입관세율(%) 0% 순항선 유람선 페리보트 화물선 부선(barge) 및 이와유사한 선박및 탱커(tanker) 수입액(’14/US$백만) 245 대한수입액(’14/US$백만) 72 선정사유 - 2014년 한국 선박 및 탱커의 중국 수출액은 7억 2,000만달러)로전년대비59.5%증가했으며2012 년이후3년연속흑자기록 - 2014년, 한국은 중국 전체 수입국 중 2위(전년대비 중국 전체 수입액 증가율 61.6%)를 기록하며 전체 수입액의약29.3%를차지 -중국의조선사들은정부정책에힘입어저가중소형 벌크선위주의수주에서점차고가및대형선박으로 전환하고있는추세이므로한국조선관련기업들의 선진기술및제품중국수출가능성이큼 - 현재중국조선업은세계시장을주도하고 있으나, 전체적인기술수준이낮고장기적인연구가부족하 여고기술을요하고고부가가치를지닌선박및탱 커산업발전에한계가있음 시장동향 - 보하이만(环渤海湾), 창장삼각주(长江三角洲), 주하이 삼각주(珠江三角洲) 3대조선기지의생산량이중국 전체생산량의50%이상을차지하며, 20대기업의 생산량이71.6%를차지,산업집중도가높음 -불경기로인해전체적으로발주가줄어기업들간저 가경쟁으로인한타격이큼 -중국선박용핵심부품의기술력및현지화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조선소 및 유통상의수요도가높음 경쟁동향 -중국조선공업협회통계에의하면중국에는총1664 개의 선박 제조 기업이 있으며, 그 중 중소기업은 1541개로서92.6%달함 -중국중소조선사는한국기업보다10~15%낮은가 격을책정하여저가경쟁을하고있어경쟁이치열 하며,수많은기업들이어려움에처해있는상황 -첨단기술및고부가가치선박의수입산선호현상이 높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이전체조선 수입에서큰 비중을차지하고있음 진출방안 -중국보다우수한기술력과품질을가지고있으며유럽, 일본대비가격경쟁력이높음등의적극홍보필요 -한국의장점인기술, 정보화, 관리제도등을극대화 해고기술고부가가치선박에주안점을두어야하며 기술과인재유출방지를위한방안과대책을마련 해야함 -진입장벽이높은고부가가치선박(해양플랜트,LNG선, 대형컨선등)에더욱입지를다지고기술연구에투 자해세계적으로선두적인위치를확고히해야함 -환경에대한관심이세계적으로중요사항으로부각 됨에 따라 더욱 강화되는 글로벌환경규제, 에너지 효율강화등국제규제에부합하는선박제조가필 요하며관련기술연구개발에투자해야함 중국 진출전략 225 품목명5 HSCode 847950 수입관세율(%) 8% 산업용로봇 수입액(’14/US$백만) 905 대한수입액(’14/US$백만) 42(19.9) 선정사유 -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제조업 분야에서의 로봇수요는증가하고있는추세임 - 국제로봇연합회(IFR)의 의하면, 2018년까지 중국의 공업로봇설치량은세계1/3을차지하게될것임 - 2015년의중국로봇산업은‘중국제조2025’(中国制造 2025)정책과‘강국전략’(强國戰略)에서제조업발전의 주요기대산업중하나로비중있게여겨져옴 시장동향 -중국로봇산업연맹에따르면최근중국의산업용로 봇시장은 호조세를지속, 2014년판매량은5만7000 대로 2013년보다 55% 늘었으며 전 세계 판매량의 약25%를차지함 - 2014년 중국으로 수입된 로봇은 총 4만 대로 전년 대비 47% 증가, 중국 내 생산된 로봇은 1만7000대 로전년대비77%증가함 - 2015년9월 기준 중국 산업용 로봇의 수입액은 8,754.8만달러달성함 경쟁동향 -중국은세계1위의로봇소비국이지만산업용로봇 의사용밀도는전세계평균치보다훨씬낮음 - 한국은 산업인구 1만 명당 로봇 437대로, 전 세계 에서 산업용 로봇 사용밀도가 가장 높음. 2위인 일 본이 323대, 3위인 독일이 292대인 것에 비해 중국 은 30대에 불과해 국제 평균수준의 절반에도 미치 지못함 - 2014년 기준 중국의 로봇기업은 530여개로, 그중 60여개가상장기업임. 로봇산업단지도40여개로 2020년에는 지방의 로봇산업단지 투자액이 5,000억 위안을넘어설것으로예상됨 진출방안 - 최근 중국 로봇산업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나 용 접,설비, 자동차제조등영역에서는수입산로봇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등 해외 유명 로봇기업과 기술 격차를보임 - 업계 구조 변화 추이를 보면, 2015~2017년 산업용 로봇의 주요 활용분야는 여전히 자동차 및 전자업 계일 것이며 방산·항공·식품·의약설비 등 분야의 산업용로봇점유율역시확대될것으로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6 품목명6 HSCode 940120 수입관세율(%) 10 유아용카시트 수입액(’14/US$백만) 51 대한수입액(’14/US$백만) 1 선정사유 -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4년말 기준 중국 자동차보유량은 2억 6,400만대를 돌파했으나유아 동카시트사용률은여전히낮은편임. - 최근 10년 중국의 인구출생률은 12% 내외로 매 년 평균 1,6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며 특히 2015년 10월 개최된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 체회의(18기 5중전회)에서 보편적으로 2명의 자녀 를 허용하는 '전면적 2자녀 정책'을 채택하면서 향후신생아출생이크게증가할것으로기대됨. 시장동향 - 중국 유아용 카시트 보급률은 0.1%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유아용카시트는주로1,2선도시에서수 요가활발하며3,4선도시에서의사용률은낮음. - 1선대도시뿐만아니라2,3선도시의부모들은경 제적으로 허락되면 일반적으로 외국산 브랜드를 선택함. 경쟁동향 - 현재 중국시장에 진출한 아동 카시트 기업은 약 90개, 외국 브랜드가 우세로 고가시장을 점유한 반면토종브랜드는중저가시장을차지 - 중국시장 내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는 기업은 일 본콤비(Combi)사로점유율이21.1%임. - 중국 로컬브랜드는 주로 1,000위안 이하의 저가 제품을 판매하며 외국 브랜드는 2,000위안 이상 의고가제품위주로판매함. 진출방안 - 소비자가 아동용 카시트를 고를 때 안전 다음으 로 중요시하는 요소는 브랜드로 한국 기업은 TV 광고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서 야함. - 아동의 성장단계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 카시트 제품의 특성상 가격 대비 사용기간이 짧아 중국 소비자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않아 높낮이 조절, 벨트, 어깨끈길이 조정등을 통한장기간 사용이 가능한제품개발이필요함. 중국 진출전략 227 품목명7 HSCode 6111/6209 수입관세율(%) 14~16 영유아의류 수입액(’14/US$백만) 176 대한수입액(’14/US$백만) 2 선정사유 -중국은 경제고속 발전시기로서,소비자들의 소비의 식과 소비능력도 빠르게 향상되고 가족마다 대부분 자녀 한명만 키우기때문에 자녀들에게 가장 품질이 좋고아름다운의류를구매하기를원함. - 2015년 10월 26-29일 개최한 공산당 제18기 중앙위 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에서 보편적으로 2명의 자녀를 허용하는 '전면적 2자녀 정책'을 채택 하면서 영유아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영 유아제품시장전망이좋을것으로예측됨. 시장동향 -유아 의류는고가품과 저가품으로 구분,도시주민은 주로 고가품을 구매하고 저가품은 주로 농촌 및 도 시와멀리떨어져있는지역에서구매함. - 1선 도시 주민들은 비교적 큰 백화점 또는 전문적 인영유아의류프랜차이즈에서고가품을구매함. - 저가품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품질과 디자인이 모두 뒤떨어져 있어 경제력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에서 배제되고있음. 경쟁동향 - 외국브랜드는 주로 1선도시의 고급백화점에 입점해 있고 로컬 브랜드는 중·저급 백화점, 슈퍼마켓에서 팔리고있음. - 바라바라(巴拉巴拉), 하오하이쯔(好孩子), 샤오주빤나 (小猪班纳), 쉔저(萱泽) 등 브랜드의 인지도가 비교 적높은편임. -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바 선호하는 브랜드 는 아가방, TWINKIDS, RIOBRAVO, 베비라, 꼼바이 꼼,꼬즈꼬즈,무크등이있음. 진출방안 - 현재 중국 시중에는 중·저가 브랜드들이 범람하고 있고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많으므로 한국 제품 은 고가전략으로 1, 2선도시의 경제력이 있는 소비 자를공략하는것이바람직함. - 중국현재 시장현황에 따르면 한국산영유아 의류의 주요 구매자는 대부분 도시주민으로 한국기업들은 도시에서전시회를참가하여제품을홍보할수있음. - 또한 도시주민들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우선 선택하므로 기업들은 매체 또는 신문잡지를 통해 자기브랜드를홍보할필요성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28 품목명8 HSCode 3004 수입관세율(%) 3~6 아동의약품 수입액(’14/US$백만) 12,837 대한수입액(’14/US$백만) 79 선정사유 - 현재 중국은 성인의약품 개수와 비교하였을 때 아 동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종류가 많지 않고, 일부 약품은 아동용 의약품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 성인복용량보다줄여직접복용하는경우가많음. - 또한 중국에서 생산되는 8,000여 종의 약품 중 아 동 의약품은 약 300종으로 전체 약품 개수에서 아 주 낮은 비율을 차지해 아동 전용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높음. 시장동향 - 중국 의약품시장은 소비자들의 자국 제품에 대한 불신으로다국적기업이높은점유율을차지 - 일반 감기약, 기침약 같은 경우는 중약성분이 첨가 된 중국 브랜드를 선호하지만 해열제, 정장제와 같은약품은외국브랜드를선호 - 중국 소비자들의 습성으로 볼 때 부모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처방 받은 의약품을 아이에게 먹이며 일 반 감기약 혹은 기침약일 경우 약국에서 권장하는 약을구매하는경우가많음. - 가격대는 20위안 정도이나 수입약일 경우 50위안 이상의높은가격대의의약품도인기많음. - 중국에서 의약품에서도 안전문제가 불거지면서 비 싼 가격임에도 외국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자들이많음. 경쟁동향 - 현재 중국에는 약 10개의 아동전문 의약품 제조업 체가있음. - 해외브랜드는 존슨앤존슨(Johnson&Johnson), 한미 약품, IPSEN이 유명하고 해열제, 정장제, 기침약 분야에서우위를차지함. - 한국제품의 현지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편으로 한 미약품의 마미아이(妈咪愛)는 중국 아동 의약품 시 장에서강장제대표약품으로꼽힘. 진출방안 - 우리 기업은 중국 시장에 진출 시 단순히 약을 생 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중국 시장 수요에맞는약을개발하는것이바람직함. - 단독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기보다는 현지 업체와 제휴를 통해 중국 전역에 영업망을 갖추어 마케팅 할필요가있음. 중국 진출전략 229 품목명9 HSCode 3306109000 수입관세율(%) 10 의치세정제 수입액(’14/US$백만) 38 대한수입액(’14/US$백만) 5 선정사유 -중국은인구고령화가빠르게진행되고있는 나라중하나로,노인인구가많음.중국의 주민소득이향상됨에따라,노인들의 소비관념에도큰변화가생겨실버산업시장 또한팽창하고있음. -대규모임상실험을통해의치관리를소홀히 할경우노인건강에심각한위협을초래할수 있음이밝혀져장기간의치를사용할수있게 해주는의치세정제의필요성이부각됨. -이러한환경가운데수입의치세정제의중국 소비자들의수요가증가가예상됨. 시장동향 -현재중국은1억명이상의노인이의치를 사용함.또한전문적인의치세정제상품이 아직까지는많지않은상황임.따라서시장 진출전망이매우밝음. 경쟁동향 -Y-kelin(雅克菱)은중국에서가장먼저의치 세정제를판매한의치관리용품시장의개척 기업임.베이징Y-kelin바이오과학기술 유한공사(北京雅克菱生物科技有限公司)에서 제품을생산함. -현재중국시장에서점유율이가장높은 기업은Y-kelin과미국의Polident의제품임. -일본기업인京东良品、质の惠、小林등도 일정부분의시장점유율을보이고있음 진출방안 -한국의의치세정제기업이중국에진출하기 위해서는전자상거래,오프라인판매점,박람회 참가,홍보를동시에진행해야함. -젊은층과는다르게노인들은새로운상품에 대한시도를꺼려하는경향이있으므로 대대적인홍보와적극적인상품배치를통해 노인층에신뢰감을주어야함. -여기에한국수입상품에대한입소문과미국, 일본상품대비뛰어난가격경쟁력을 겸한다면중국시장진출전망은밝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0 품목명10 HSCode 3304 수입관세율(%) 2%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2,914 대한수입액(’14/US$백만) 215 선정사유 -2014년한국화장품의대중수출액은2억1,500만달러)로 전년대비61.8%급증했으며2009년이후6년연속흑자 기록,흑자폭은점차확대되는추세 -2013년에이어2014년에도중국10대화장품수입국4위(전 년대비중국전체수입액증가율68.9%)의자리를지키며 안정적인성장을보임 -화장품은오프라인유통방식외에도온라인및모바일플 랫폼을활용한해외직구가활발히이루어지고있으며,타오 바오, 티몰, 징동, VIP 등대부분의전자상거래플랫폼의 판매점유율1위를지키고있어수입소비재중시장전망 이가장밝은대표적인품목임 - 화장품의한중FTA 관세인하에따른혜택은크지않으나 올해6월1일부터중국으로수입되는화장품의수입관세가 기존5%에서2%로인하되고수입품의소비자가격이전반 적으로낮아지면서수입화장품의가격경쟁력을확보함 시장동향 -화장품은오프라인유통방식외에도온라인및모바일플 랫폼을활용한해외직구가활발히이루어지고있으며,타오 바오,티몰,징동,VIP 등전자상거래플랫폼의판매점유 율1위를지키고있음 - 최근웨이신, 웨이보등모바일SNS플랫폼을통한B2C, C2C방식의판매가급증하면서평균30%이상의성장률을 보이고있으며,대학생,가정주부등도모바일상거래판매 대리상에직접뛰어들고있음.이에따라마스크팩등수 입화장품유통경로가확대되고있음 - 전문가들은향후소득증가와웰빙수요확대가목욕용품 (바디케어 제품), 클렌저 제품, 유아용품 남성용화장품 등 다양한품목군수요견인전망 경쟁동향 - 중국화장품시장80%이상이외국브랜드(수출, 현지생산) 가점유, 2014년상위15대브랜드중2개만이로컬브랜드 (上海家化,伽蓝集团) -특히1,2선도시중심경쟁치열, 중국주요로컬브랜드들 도점차하이앤드시장을타깃으로급성장중 진출방안 -화장품시장진출시중국식약청(CFDA)로부터위생허가증을 획득하여정식통관자격을부여받는것이가장우선적임. 일반적으로짧게는8개월,길게는2년정도가걸리나위생허 가증을갖추지않은제품은수입상및유통망확보에제약 이있을수있어안정적인시장진출을위한필수요소 -백화점, 마트등전통방식비중축소와동시에전문점, 로 드샵증가.온라인(해외직구,내수)모바일SNS(微信)등판 매채널다양화전략이필요 -향후2-3년이중요하며,다양한한국브랜드들이단순수출, 해외직구방식위주뿐아니라장기적현지화전략필요 중국 진출전략 231 품목명11 HSCode 3923 수입관세율(%) 8% 플라스틱 용기 수입액(’14/US$백만) 1266 대한수입액(’14/US$백만) 296 선정사유 - 2015년 9월 기준 중국의 대한수입액은 248백만 달러로 한국은일본을제치고중국의1위플라 스틱용기수입 국이됨 -락앤락을필두로한국산밀폐용기에대한긍정 적인식 이확산되고있음 시장동향 -소득증가와중산층이늘어남에따라친환경 플라스틱 용기와같은위생용품에대한수요 가크게늘어나고 있음 -중국소비자들은일반플라스틱재질보다는 고온에서 견딜수있는수지나강화유리제품을선호함. 최근에는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 등에 사용가능한 내열강화플라스 틱제품이소비자들의각광을받고있음 -필수생활용품으로서밀폐용기를구매하는일 반가정이 늘어나고있으며, 선물용으로세트 상품을구매하는소 비자도증가하고있음.각종행사나통신사,은행등에서도 고객선물용으로밀폐용기세트를구매하는경우가많음 경쟁동향 -최근중국산저가제품의공습이강화되면서한국산브랜 드들의영업이익이감소함 -현재중국에는약1500개정도의토종플라스틱용기제 조업체가있으며,대부분이중소기업으로저가제품만을취 급함 -저가시장에서는중국제품의점유율이높으며,중고가시장 에서는한국,일본,대만,미국,독일산제품들이경쟁 진출방안 - 중국산 저가 플라스틱 용기 브랜드들이 갖고 있지 않은 품질과디자인방면에서의강점을잘살려중국소비자들 에게어필하는것이중요함 -중국산저가유사제품에주의하여상표권등록등의보 호조치필요 -최근중국내2,3선시장에서소비자들의소비력이확대 되고있는점에주목할필요가있음. -음식물보관용랩에암유발성분이포함되어있다는주 장이대두됨에따라중국질량감독국이음식물보관용랩 에대한검사기준을엄격히함 -용기제품을중국으로수출하려면수입업체가세관상품검 역검사국에수입화물통관서신청해야함. 수입화물통관증 서신청시계약서,포장리스트,상업송장,B/L등서류가 필요하며통관대행업체에위탁할경우위탁서,중문라벨, 상품관련설명서등을제출해야함.상품검역검사국은수 입업체가제출한자료에문제가없을경우,수입화물통관 증서를발급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2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경제협력) FTA 활용 중국진출 촉진 ◦ FTA 경쟁우위를 통한 시장진출 선제적 사업 추진 - 한-중 FTA 상담회 (1월 / 서울 및 지방 주요도시) *‘상담회(수출,기술,프로젝트등)+FTA설명회+투자IR+기업컨설팅’등 ◦ 한류 연계, 소비재․서비스 시장 진출 확대 -문화 마케팅을 통한 국가/기업브랜드 및 고객 로열티 제고 *한류상품박람회(2-3회/베이징,청두등) ☞대도시1회(파급효과)+내륙도시1-2회(한류활발한지역) ◦ 중국 정책 변화에맞는 시장접근으로 소비제품 진출 촉진 - 中 전자상거래 및 O2O가 경제성장 주도 ; 적격 플랫폼과협력 * (주력) Tmall,JD,VIP등 (신규) 바이두,쑤닝,해피고등(8회) ☞(해외직구)구매액240억달러,이용자2천만명 ⇨연평균93%증가 - ‘물류 네트워크’ 강화로 시장접근성 제고 *‘통관간소화’및‘보세구활용확대’등현지세관과의협력확대 ☞ (칭다오) 해상간이통관시행 ⇨물류비절감 (톈진) 보세구직판장등 □ (수출 新먹거리) 中 내수시장 진출 확대 ◦ (지역) 미개척․新시장 공략 강화 - 한국상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붐 조성 사업 개최 *(동북시장공략)한국우수상품전(2분기/선양) ☞中5중전회“동북3성경제발전강화”/통일대비전략시장육성필요 *(미개척시장진출)한국상품판촉전(2회/내몽고,난닝등) ☞‘일대일로’프로젝트중심지역등미래성장가능성높은지역선정 -현지 유력 유통망 협력 2-3선 내수시장 진출 사업 추진 *유통망연계판촉전/입점사업(6회) ☞청두(이토요카도),시안(화룬완자),충칭(충바이),항저우(롄화)등 중국 진출전략 233 ◦ (분야) 新산업 지원 확대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 - (서비스) FTA 이점활용(WTO도하개발어젠다개방범위보다우위) *중국프랜차이즈사절단(1분기/청두,샤먼,다롄등) *메디컬파트너링사절단(2분기/선전,항저우등) *콘텐츠/애니메이션사절단(3분기/광저우,샤먼등) - (공공조달) 시장(8천억달러규모) 개방 대비 선제적 대응 *중국공공조달플라자(3분기/서울) ☞의료,에너지절약,환경보호,건설기계및농수산기계등 - (프로젝트) 대형 프로젝트(일대일로등) 및 환경정비 등 정책수요 연계 *AIIB프로젝트상담회(2분기/서울) ☞KOTRA-AIIB 협약 체결 추진,한국기업의AIIB프로젝트참여지원 *중국환경시장진출로드쇼(2분기/우한,시안) □ (파트너십 강화) 투자유치 확대 및 중국기업 협력 강화 ◦ 중국내 글로벌․대기업 밸류체인 진입 지원 강화 - (수요 발굴) 中글로벌 기업 대상 상담회 개최(사업별바이어10개사내외) *(3월) 상하이 -기계/부품(6월)베이징 -IT/SW(9월) 선전 -모바일 - (맞춤형 지원) 中 기업 수요 파악, 개별 기업밀착지원 *글로벌파트너스데이(10회/中대기업10개사) ☞하이얼(中최대가전),화웨이(글로벌3대스마트폰),AVIC(中최대항공기제조)등 ▸“中모바일S/W기술부족,기술력높은한국기업미팅희망”(Oppo/中6위) ◦ 中 정부/기업 협력을 통한 對韓 투자유치 확대 - 국가 IPO로서 對中 투자유치 플랫폼 역할 수행 *국가투자환경설명회(IR)(2-3회/베이징,상하이등) ☞‘한-중FTA’통해한국을글로벌진출Gateway로활용하도록유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4 □ (기업역량 강화) 對中 수출기업 경쟁력 제고 ㅇ 시장 진입장벽 해소를 통한 내수시장 진출 가속화 - 중국 수출을 위한 인증서 발급,특허(상표) 등록 등 지원 *(인증서)의약/화장품,전자기기등인증필요기업대상 *(특 허)지재권보호필요분야등록/침해지원 ㅇ 대중 수출 ‘신수종(新樹種)’ 품목 개발 및 ‘수출 길잡이’ 사업 - ‘중국 미래산업 백서(정부정책,발전현황및전망,주요기업등)’ 심층 조사 *한국의對中수출감소하는가운데,中10대산업육성정책분석 ☞‘新수출주력품목’발굴을통한對中수출확대기반마련 - ‘중국 8대 권역별 중국인의 소비성향’ 기획 조사 *중국시장진출시성향에따른타겟시장선정등기업전략수립지원 구분 사업명 시기 장소 FTA활용 중국진출 촉진 한-중 FTA 상담회 1분기 서울 및 지방 주요도시 한류 상품박람회 年 1-2회 베이징,청두 등 온라인 유통 플랫폼 상담회 (Tmall,JD,VIP,바이두,쑤닝등) 年 8회 상하이,광저우 등 내수시장 진출 확대 한국 우수 상품전 2분기 동북지역 한국상품 판촉전 年 2회 내몽고,난닝 등 유통망 연계 판촉/입점 (화룬완자,롄화,이토요카도등) 年 6회 시안,청두,항저우 등 프랜차이즈 사절단 1분기 청두,샤먼 등 메디컬 파트너링 사절단 2분기 선전,항저우 등 콘텐츠/애니메이션 사절단 3분기 광저우,샤먼 등 공공조달 플라자 3분기 서울 환경시장 진출 로드쇼 2분기 우한, 시안 중국기업 파트너십 강화 글로벌기업네트워킹상담회 年 3회 상하이,베이징, 선전 등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年 10회 - *이외에‘무역사절단60여회’및‘전시회40여회’등추진예정 일본 진출전략 235 일본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일본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6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237 1. 전력소매 완전자유화로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 237 2. 마이넘버제도 전면 시행에 따른 IT 보안시장 확대 ··········· 239 3. 일본 소비세율 재인상에 따른 소비 확대 예상 ·············· 240 4. 아베 3기 내각 출범 및 아베노믹스 2.0 추진 본격화 ········ 241 5. TPP 타결에 따른 산업별 영향 ···························· 242 Ⅱ. 진출환경 분석 ····································· 244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244 2. 경제 환경 ··············································· 246 3. 산업 환경 ··············································· 247 4. 정책·규제 환경 ········································· 249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251 Ⅲ. 시장 분석 ········································· 254 1. 수출 ···················································· 254 2. 투자진출 ················································ 260 Ⅳ. 시장진출전략 ······································ 266 1. 진출전략 개관 ··········································· 266 2. 세부 진출전략 ··········································· 26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286 일본 진출전략 237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전력소매 완전자유화로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른 가정용 전력소매 완전 자유화 개시(’16.4월) ◦ 일본 정부, ’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전력 시스템 3단계 개혁돌입 - (1단계) ’15년,광역계통운용 확대를 위한 ’전력광역적운영 추진기관‘ 발족 *’13.11월법안성립,전력수급지역기반관리를넘어안정적전력수급체계강화목적 - (2단계) ’16.4월, 전력 소매와 발전의 전면 자유화 실시 *’14.6월,법안성립 - (3단계) ’20년, 일반 전기사업자로부터의송배전 부문법적 분리, 중립성 확보 *’15.6월,법안성립 ◦ 전력소매 완전자유화에 따른 전력시장 지각 변동 예상 - 희망자누구나 전력 공급 사업자가 될 수있으며, 일반 가정 등 전력 수요자가 직접 전력 공급자를 선택할 수있는 체계 - 일본 전력소매자유화는 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15년 기준 공장·빌딩 등 고압 전력 수요자만이 자유화 대상 *가정용등저압전력이용자대상도쿄전력등10개일반전기사업자만이지역별독점공급중 - ’16.4월부터 저압 수요자 대상까지 전력 소매사업 실시가 가능 *저압전력시장:시장규모약7.5조엔,전국약8,420만가정,상점등이잠재적대상 <일본전력소매자유화진행상황> *자료원:일본경제산업성’15.11월발표 ▸ ’16.4월 전력소매 완전 자유화 → 가격경쟁력 확보 위한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전망 ▸ ’16.1월 마이넘버제도 전면 시행 → IT 보안 관련시장 확대 예상 ▸ ’17.4월 소비세율 재인상 → ’16년 재인상 전의 고가 소비재 중심의 선취 수요 확대 ▸ 제2차 아베노믹스 개시 → 경제성장 중심의 정책 시행에 총력 집중 기대 ▸ ’16년 TPP 서명 예정 → 일본 이륜차, 자동차 국내생산 증가 가능성 다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38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의 전력 소매시장 신규진출 급증 ◦ 전력 소매시장에서의 기회를겨냥한 다양한 사업자의 PPS 등록 증가 - 등록 PPS수 : 62개사(’12.7월) → 468개사(’14.12월) → 710개사(’15.7월)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PowerProducerandSupplier) : 별도의 자사 전력원을 통해 전력을 생산,기존전력회사보유송전망을이용하여판매하는사업자 ◦ PPS 등록 710개사 중 실제 전력 소매사업 진행 중인 사업자는 82개사로, 등록 사업자 다수가 시장 상황 관망 중 ◦ 전력사와 이업종 기업간의 제휴 확대 및새로운 전력 판매모델 출현 *도쿄전력과소프트뱅크제휴,전기와통신을세트로한저가상품판매예정 □ 전력소매 자유화 실행을 위한 관련 기자재 시장 확대 ◦ 전력량측정을 위한 전력 스마트미터* 수요 급증 - 전국 10개 전력 회사는 ’25년까지 전국 8,000만 대 이상교체 완료를 목표로설정, 스마트 미터용 리튬 1차전지, 통신 모듈 등 관련 부품 수요 증가 기대 *전력스마트미터: 시간대별 측정한사용량 정보를송신,시간대별요금확인이 가능한전자식 전력량계측기 ◦ 전력 수요 제어시스템* 시장 확대 기대 - ’14년 이후 관련 기업들 고기능 제품 투입 추진, 추후 중소규모의 공장 및 사무실의 추가 수요 예상.측정 전력량이 적은 저가 제품 출시 등 관련 시장 확대 기대 *전력수요제어시스템:최대전력을모니터링,사용전력이계약전력이상상승시전자기기제어 □ 지자체 및 민간 기업의 전력산업 투자 확대 ◦특정규모전기사업자(PPS) 등록활성화에 따른 지자체 및 기업의 투자 확대 -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목적,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지자체의 PPS 직접 설립 및 신규 발전 설비 투자 증가세 *군마현오타시,PPS오타전력설립,태양광발전소설비추가설치추진 **후쿠오카현미야마시,PPS미야마스마트에너지설립,태양광발전소설비구축완료 - 민간 관련기업의 PPS 사업참여 및 발전소 건설 사례 등장 *JX닛코일본석유에너지,PPS사업자등록,자체정유소내화력발전소건설 일본 진출전략 239 2. 마이넘버제도 전면 시행에 따른 IT 보안시장 확대 □ 한국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마이넘버제도’ 본격 시작 (’16.1월) ◦ 사회 보장, 세금, 재해대책 분야와 관련하여 행정기관에 서류 제출시 마이넘버 (개인 및법인에 부여된 12자리번호) 기재 의무화 - 조세 및 사회보장, 재해대책 등과 관련 신속한 본인확인을 목적으로 제도 도입 ∙2013년5월 :마이넘버제도성립 ∙2015년10월:개인대상번호부여 ∙2016년1월 :건강·고용보험,세금및재해대책분야관련,마이넘버제출필수 ∙2018년이후:금융및의료분야선택적사용가능예정 □ 일본 정부,핵심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마이넘버 유출 방지에 주력 ◦ 일본연금기구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마이넘버 도입 시의 정보보안 중요성 대두 - 동 기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준비 강화 필요성 대두 및 ’16.1월 시행 예정이었던 연금분야 마이넘버제 도입 연기 ◦ 사이버보안기본법토대, 일본정부의 다양한 마이넘버 관련 보안 강화움직임 -총무성, 마이넘버 도입에 따른 ‘지자체 정비 필요 정보시스템 가이드라인’설정 *지자체간중간서버연결단말기네트워크부분의엄격한보안조치요구 □ 보안 솔루션 등 ICT 시장 확대 전망 ◦ 일본 정부 및 지자체, 마이넘버 관리 관련 시스템 발주 증가 - 중앙부처 시스템 구축 약 1,500억 엔, 지자체 시스템 2,900억 엔규모 추정 ◦ 마이넘버 보관 및운용 관련 보안 시장 지속 성장 기대 - 소속직원의 마이넘버 관리를 위한 민간기업 보안 솔루션 수요 증가 *日정보보안시장규모전망:(’14년)3,594억엔 →(’18년)4,712억엔 - 방어벽 및 부정접속 감시시스템, 백신소프트웨어 등 일반적 보안 소프트웨어 강화 필요 및 ‘샌드박스 장치*’와같은 신규 보안 대책 수요도 증가 * 샌드박스 장치 : 외부 프로그램을 보호된 영역에서 구동하여 메인 시스템이 부정하게 조작되는 것을방지하는보안장치 - ’18년부터 금융 및 의료분야로 마이넘버 사용 확대 시 보안솔루션 추가 수요 발생 예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0 3. 일본 소비세율 재인상에 따른 소비 확대 예상 □ ’17.4월, 아베정권 제2차 소비세율 인상 예정 ◦ 아베 정권, 정부부채 해소 및 사회보장 재원 마련을 위해 ’14.4월 17년 만에 소비세율 인상 단행 (5→8%) 및 제2차 소비세율 인상 예정(’17.4월) - ’14년 소비세율 인상직전, 일본 민간최종소비지출이 8.5%까지 성장하는 등 대폭적 소비 진작 효과 거양 - 자동차 등 대형 내구재 및 고액물품 소비를 중심으로 소비수요 제고 □ 소비세율 인상전 선취 수요 확대 전망 ◦ ’17.4월 재차 소비세율 인상이 예정됨에 따라, 증세를피하기 위한 선취 수요 확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 ’14.4월 소비세율 인상직후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던 소비심리는 ’14년말부터 점차 회복으로 반전, ’15년내 일정 수준(소비자 심리지수 40포인트 수준) 유지 - 소비세 재인상을 앞둔 ’16년도에 1차 소비세 인상시에 필적하는 소비 확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경제성장률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 □ 내구 소비재 중심으로 소비자 수요 증가 전망 ◦ 소비금액이큰 내구소비재 중심으로 선취 수요 확대 - 가구, 자동차,백색가전 등, 고가 소비재 중심으로 판매량 집중 증가 전망 * ’14년 소비세 인상 직전 에어컨, 냉장고, 컴퓨터, TV, 휴대폰 등 5개 가전제품 판매량 급증 (일본내각부발표) - 선취 수요특수활용 위해 일본 제조 유통업체의 영업시간 연장, 소비세 인상 이전 제품구입권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 예상 ◦ 한국 對日수출에도 호조로 작용 기대 - 선취 수요 확대 영향으로 우리기업의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수출과철강, 자동차부품,휴대폰 관련제품, 고무제품 등의 기초중간재 수출에긍정적 영향 기대 - 다만, 소비세 인상직후큰 폭의 경기위축 발생 가능성 상존 및 이에 대한 대비 필요 *1차소비세인상직후인’14.2분기일본경제성장률 △7.5%기록 ** 일본 정부,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해 일부 세금 추후 환급 또는 생활필수품 등에낮은세율을적용하는 ‘경감세율’ 도입검토 중 일본 진출전략 241 4. 아베 3기 내각 출범 및‘아베노믹스 2.0’추진 본격화 □ 아베 3기 내각 발족, 국내 경제 활성화에 정책 총력 기대 ◦ 일본 아베정권 3기 내각 출범 (’15.10월) - ‘14.12월 발족된 아베 2기 내각에서 일부 인사가교체된 수정내각 - 기존 ‘아베노믹스’ 정책의 중추역할을 담당해 온 3인(관방장관, 재무장관 겸 부총리, 경제·재무장관) 유임으로 경제정책의 연속성 유지 의지천명 ◦ 안보법, TPP 등 주요 현안 해결에 따라 ’16년에는 경제정책에 역량 집중 예상 - 안전보장(집단적 자위권) 관련헌법 개정안 통과(’15.9월), TPP타결(’15.10월)에 따라, 향후 일본 국내경제활성화에 내각 역량 집중 전망 *“앞으로는경제가최우선이다.경제정책을한층강화할것”(’15.10.7,아베총리) □ ‘아베노믹스 2.0’ 추진계획 발표 ◦ 제 1차 아베노믹스, 목표달성에는 실패했으나 일부긍정적 효과 거양 - (아베노믹스 목표) 세 개의 화살(금융완화, 재정정책, 성장전략)을 통한 저성장 (디플레이션)탈출 및 2% 물가상승 - 정책 초기 과감한 금융완화 및 재정정책 실시를 통해 엔고 극복, 주가상승, 수출대기업 실적 개선,취업률 확대 등 부분적 성과 창출 ◦ 국민 모두가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있는 ‘1억 총활약사회’ 제안 - 저출산·고령화 문제 극복을 통해 50년 후에도 인구 1억 명을 유지하면서, 모든 국민이 경제활동에참여할 수있는 사회구조 구축이 목표 -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아베노믹스의 세 번째 화살인 ‘성장전략’을 구체화한 ‘세 개의 화살’을새롭게설정 □새롭게 설정된 ‘세 개의 화살’, 과도한 목표라는 일부 의견도 존재 ◦새롭게설정된 ‘세 개의 화살’ - (강한경제) 약 490조 엔(’14년) 수준의 GDP를 ’20년 600조 엔으로 확대 - (육아지원) 1.42인 출산율을 2020년대 중반까지 1.8로 확대 - (사회보장) 2020년대 초 개호(병간호)로 인한퇴직 제로화 ◦ 실행 계획없는 과도한 목표 설정이라는 일부 지적 -매년 3%대 고성장을 달성해야 ’21년 GDP 600조 엔 달성 가능 (현재 성장률 1%대) - 재정건전성 확보 위해 소비세율 재인상 예정(’17.4월)인 시점에서 육아, 개호 (의료) 등 복지 분야에 과도한 예산 투입이 실현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 제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2 5. TPP 타결에 따른 산업별 영향 □ TPP 협상 타결로 지구촌 최대 경제 공동체 탄생 ◦ 인구 8억명, 세계 GDP의 약 40% 차지하는 경제 공동체 - 세계 제1위, 3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이 참여하는 TPP 협상 ’15.10.5협상 개시 후 5년 반 만에 타결, 발효까지는 1~2년 소요 예상 *’16.1월협상참가12개국이협정문본문과부속서에서명할전망 ◦ 주요 합의 내용 - 관세 자율화율 약 95%.특히 자동차 등 공산품은 99.9% 품목에서궁극적 관세철폐 합의 *(즉시철폐율)품목기준86.9%,금액기준76.6%,(관세철폐율)품목기준99.9%,금액기준99.9% - (역내규칙정비) 역내 국가간 기업활동활성화 위해 투자규제 등 대폭 완화 *지적재산권,국영기업및지정 독점기업,투자,월경 서비스무역,원산지규정및원산지 절차,SPS등비관세장벽,전자상거래관련규정및제도정비 - 원재료의 일정비율 이상(자동차의 경우 부품의 55% 이상)을 역내 조달해야 관세 혜택을받을 수있는누적원산지 규정 도입 □ TPP 협상 타결에 따른 경제적 효과 및 주요 산업별 영향 ◦ 관세철폐 효과만 고려한 일본 정부 추산 경제효과는실질 GDP 3.2조엔 증가 - 투자규제 완화 등 역내규칙정비에 따른 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대폭 확대 추정 *TPP의일본경제에대한효과는연간GDP의2%인10조엔(美브랜다이스大Petri교수) ◦ (공산품) 관세 철폐율이 높은 품목군으로 일본제품의 가격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전망 - 대미 수출 관련, TPP 발효 시점에서 무관세 공산품 비중은 39%에서 67%로 대폭 상승 ◦ (자동차부품) 대미 수출 관련 전체 품목의 87.4%가 협정 발효 즉시 철폐 *북미자동차부품수출기업제이텍트(JTEKT)임원,“수익반등기대” ◦ (농산품)쌀농가 등 타격 예상되는 한편, 일본농산품 해외 수출기회도 기대 가능 - 쌀 수입량 증가 등에 따른 농가의 반발. 그러나 와규(일본산 소고기) 수출한도 6,250톤(현재의 30배 이상)으로 확대 등, 일본농산품 해외수출 확대도 기대 가능 ◦ (기타) 대형 이륜차(2.4%), 공작기계(2.2~4.4%)는 발효 5년 후철폐 일본 진출전략 243 □ 주요 산업별 움직임 ◦ 일본 유통기업 해외진출 가속화 전망 - TPP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편의점 출자규제와 외자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유통소매 기업의 해외진출에 순풍으로작용할 전망 - 일본 국내시장 축소로활로를찾아온 유통기업은 투자관련규제 정비 환영 *규제가완화되면신규매장오픈이쉬워질것으로전망(FamilyMart) ◦ 공급망 재편 가능성 - TPP에 참가하지않은 태국,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일본 기업의 공급망 재편움직임도 나타날 가능성 다대 * 일본의류 수입의70%는중국이 차지하고있으나, 베트남으로 수입선을 전환할 경우 관세 철폐혜택이커짐(한국무역협회비관세장벽협의회) ◦ 일본 국내생산 확대도 가능 - 발효 5년 후 대형 이륜차 관세철폐는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 중공업 등 이륜차 제조업체의 국내 생산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 자동차 부품 55% 이상의 역내 조달 등을규정한누적 원산지규정도 일본 국내 생산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 * 케이힌(엔진부품기업), 베트남용이륜차부품생산을인도네시아에서일본으로전환할것을 검토하겠다고밝힘 2016년 주요 일정 ◦TPP서명(잠정):2016.1월 ◦2016년도예산안각의결정:2016.1월 ◦일본도쿄제17회국제전자부품전시회:2016.1.13~15 ◦제81회도쿄국제선물용품전(기프트쇼):2016.2.3~5 ◦개정노동기준법시행:2016.4.1 ◦한중일정상회담(잠정):2016.5월 ◦G7정상회의:2016.5월 ◦한일국교정상화51주년:2016.6.22 ◦일본참의원선거:2016.7월 ◦도쿄반도체박람회(SemiconJapan2016):2016.12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4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자 세계 4위의 교역 대국 ◦명목 GDP 축소세이나 여전히 세계 3위규모의 경제대국 - 일본의명목 GDP는 4.21조 달러로 한국(1.43억 달러)의 2.9배 수준 *미국18.1조달러,중국11.2조달러(IMF,2015) - GDP 대비무역 비중은 32.7%로 무역의존도가 비교적 낮은 시장 *한국(81.2%),프랑스(42.5%),중국(40.2%),미국(22.8%)(UNCTAD,2014) ◦ ’14년교역규모는총 1조 5,060억 달러로 중국, 미국, 독일에 이은 4번째규모 - 수출액 6,838억 달러(△4.4%), 수입액 8,222억 달러(△1.3%)로 전년 대비 모두 감소 - 일본 수출 주력품목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철강, 전자부품, 과학광학기기이며, 주요 수입품목은 원유, LNG, 의류, 전자부품, 통신기, 석유제품 등 □ 제조업 분야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 ◦ 일본은 제조업 경쟁력 세계 1위 - 2010년 UNIDO(UN 공업개발기관)의 ‘제조업경쟁력지수’, 일본이세계 1위 (2013년발표) *일본(1위,0.5409점),독일(2위,0.5176점),미국(3위,0.4822점),한국(4위,0.4044점)순 ◦ 일본은 선진국 중, 독일과 함께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가 *독일22.2%,일본18.5%,미국12.4%,영국9.7%,한국31%(WorldBank,2013) ◦ ’14년포춘 500대 기업 중 일본기업 57개사 (그 중 제조업 29개사) ▸ 명목 GDP는 감소세이나 여전히 세계 3위 규모의 경제 대국 ▸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21명에 빛나는 기술 대국으로 제조업이 견인하는 나라 ▸ 고령화율 세계 1위 국가로 전세계 고령화시장의 비즈니스 모델 ▸ 무역자유화율은 한국 대비 부진하나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 중 - EPA/FTA 체결국과의 무역 비율 22.3%, 교섭중 국가와의 비율 62.3% 일본 진출전략 245 □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21명을 배출한 세계적 기술 대국 ◦ 연구개발에있어 미국과 함께 세계를 주도하고있는 나라 - ’14년 일본의 연구개발비 투입액은 연간 18조 1,000억 엔으로 미국, 중국에 이은 3위 *GDP대비연구비비중은한국4.15%에이은세계2위수준(3.75%)(일본문부성과학기술요람2015) - ’14년 연구자총수는 약 84만명으로 중국, 미국의뒤를 이어 3위 *인구1만명당연구자수는 일본이 66.2명으로 세계 1위(한국이64.1명으로2위) - 세계적으로 높은 순위의 과학기관을 다수 보유하고있는 나라 *’13년전세계과학기관상위100개중일본연구기관6개(중국6개,한국1개)(네이처출판인덱스) ◦ ‘14년 신기술특허 출원 건수 세계 2위 - 미국에 이어 약 4만 2,000건특허 출원 기록 (이하, 중국, 독일, 한국 순임) *자료원:세계지적소유권기관(WIPO)‘2014년특허국제출원건수’ □ 고령화율 세계 1위 국가로 전세계 고령화시장의 비즈니스 모델 ◦ 일본 총인구는 1억 2,700만 명으로 ’60년에는 ’10년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8,674만명까지 감소 전망이며, 고령화 인구는빠른 속도로 증가 - ’10년 기준 고령화율(23%) 세계 1위, ’25년에는 전체 인구의 약 30%가 65세 이상 *자료원:일본총무성’14.10월발표자료및내각부2015고령사회백서 <2010년 →2025년일본연령계층별인구분포> *자료원:일본정책투자은행 ◦ 고령자 급증과 함께 향후 고령자 소비가 일본 전체 소비시장 견인 전망 - 고령자용 휴대전화·가라오케, 식품, 고령자용 여행상품 등 전산업에 걸쳐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 개발 및 판매 확대 추세 *’12년일본고령자시장규모약100조엔으로매해1조엔규모로확대전망(닛세이기초연구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6 2. 경제 환경 □ 강력한 회복세 기대 어려우나 완만한 회복세 지속 전망 ◦ ’15년 2분기 실질 GDP, 3분기 만에 감소세 시현 - 민간 소비지출, 기업설비투자 부분에서의큰 폭의 수요 감소가 영향 *’15년도분기별실질경제성장률(전기비):1.1%(1분기) → △0.3%(2분기) ◦ ’16년도 일본경제는 전년도 대비 0.2%p 증가한 1.7% 성장 전망 (내각부) - ’16년 하반기에는 ’17.4월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선취 수요로 가계부문을 중심으로 소비 증가, 경기 회복 속도빨라질 것으로 기대 *일본민간연구소(13개사)평균1.65%성장예상 □ 연료 재고조정으로 인한 연료 수입 대폭적 감소로 전체 수입 감소세 ◦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수입확대 요인이었던 에너지 수입증가 일단락 및 전반적인 수입 감소 영향으로 일본 무역 적자폭 축소 *일본무역수지추이(억달러):(’13년) △1,197 →(’14년) △1,228 →(’15.1~8월) △214 ◦ 중국 등 신흥국 경기 감속으로 엔저에도 불구, 강력한 수출회복세 기대난망 *일본수출추이(수량,’10년기준):(’12년) △4.8% →(’13년) △1.5% →(’14년)0.6% →(’15.1~8월)0.6% □ ’15.2분기 일본 경제지표 약세 시현, 향후 견조한 추이 전망 ◦ (개인소비) 고용 및 소득환경 개선으로 완만한 회복세 지속 전망 - 임금 상승 추세로 ’15.7월, 27개월 만의 실질임금 0.3% 증가(전년동기대비) 기록 *’15년임금베이스업(기본급인상)전년대비0.69%기록,여름상여3년연속증가기록 - 다만, ’15.2분기, 일기불순에 의해 개인소비 4분기 만에 감소세 시현 *日개인소비추이:(’14.3분기)0.3% →(’14.4분기)0.3% →(’15.1분기)0.4%→(’15.2분기) △0.7% ◦ (고용) 유효구인율 1.23배로 22년 만의 최고치 기록 등 고용환경 개선 추세 *日완전실업률추이:(’13년)4.0% →(’14년)3.6% →(’15.1~8월)3.5% ◦ (설비투자) 양호한 기업수익을 배경으로 완만한 회복세 전망 - 일본 국내 재고조정 장기화, 중국경제 감속 우려 등으로 설비투자 보류 또는 관망 기업 증가,설비투자 3분기 만에 감소 *日설비투자추이:(’14.4분기)0.1% →(’15.1분기)2.6% →(’15.2분기) △0.9% - 다만, 엔저 및 유가하락에 따른 기업수익 개선 반영 본격화, 연구개발에 대한 수요 확대 등으로 향후 완만한 속도로 회복 전망 일본 진출전략 247 3. 산업 환경 □ (자동차)북미 생산 확대와 원가 절감 등에 따른 수익 증가 기대 ◦ 리먼쇼크 이후 일본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약 1,000만 대 전후로 추이하고 있으며 생산체제의 글로벌화가 확대 - 2000년대까지북미를 중심으로, 2000년 이후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생산 확대 *일본자동차해외생산추이(만대):(’90년)326 →(’00년)629 →(’14년)1,747(일본자동차공업회) ◦ 자동차 수출대수는 ’12년 이후 엔저가 지속되고있음에도 리먼쇼크 이전 대비 부진 - 해외생산 증가가 수출 부진 주요 요인으로작용 *일본자동차수출증가율(전년대비):(’12년)8% →(’13년) △3% →(’14년) △4%(일본자동차공업회) - 일본 자동차 제조사의 서플라이체인 다양화에 따른 자동차부품 수입은 증가세 *일본자동차부품수입추이(억달러):(’12년)69.8 →(’13년)71.9 →(’14년)77.5(JETRO) ◦ ’15년도는 일본 국내 생산 감소 등이 우려되지만 북미 완성차 생산 확대와 원가 절감 등으로 일본 자동차 제조사 수익 증가 전망 □ (석유제품) 일본사회 구조적 원인으로 수요 감소 지속 ◦ ’14년도 일본 석유제품 수입은 3,560만kl로 전년대비 1.9% 감소 - 중장기적으로 인구감소,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원 이동 등의 영향으로 향후 수요 감소 전망 *’30년日석유관련제품수요는2000년대비85%수준예측(경제산업성,‘2030년에너지수급전망’발췌) ◦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정유소 장기 가동정지 및 석유화력발전 가동 증가 영향으로 가솔린 등 석유제품 수입량 급증 - ’10년 이후 지리적 인접성에 따른 수송비용 절감 목적 등으로 한국으로부터 수입증가 ◦ '15년도는 일본 경기회복 및 원유시장 안정 등이 석유수요의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구조적 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흐름에는 변화가없을 것으로 분석 - 일본 연료유 수입은 288만kl로 전년 동월대비 0.2% 증가하며 3개월 만에 전년 수치를 상회 *자료원:경제산업성,‘석유통계15.8월속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48 □ (전자부품) 자동차, IoT 관련 수요 견조하나 R&D 비용이 높아 경쟁 격화 ◦ 일본 기업이 지속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고있는 산업분야로 엔저 현상이 경쟁력 유지에 기여 - 높은 소재기술, 고객 수요에 대한 세심한 기술대응력, 해외생산체제 확립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일본 전자부품 제조기업 경쟁력의 원천 *日 전자부품 생산추이(억 엔,전년대비) :(’13년) 23,138(△5%) → (’14년) 24,301(5.1%) → (’15.1~8월) 17,153(10.3%)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 '15년도는 신흥국 위주로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예측되지만, 최종제품 업체간 경쟁 격화,교체주기 장기화에 따른 선진국 수요 둔화 가시화 - 반도체 역시 스마트폰 위주로 수요 확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DRAM 가격의 하락세 진입 등으로 성장 속도 둔화 - 향후 스마트폰 수요를 대신하여 자동차용 전자부품이 업계 견인할것으로 전망 □ (일반기계) 설비투자, 유지보수 등 견조한 수요 지속 ◦ ’14년도 일본 일반기계 생산액 13조 8,382억 엔으로 전년대비 3.2% 증가세 시현 - 금융완화, 엔저에 따른 수출증가, 유가 하락,설비투자 감세정책에 따른 효과에 의해 ’13년도부터 일본 일반기계 회복세 전환 *日 일반기계 생산 추이(조 엔, 전년대비) : (’12년) 12.7(△5.5%) → (’13년) 13.4(7.2%) → (’14년) 13.8(3.2%) (일본기계공업연합회) ◦ '15년도는 제조업 강화 각종 정책 지속에 따른 기업의활발한 생산활동 기대, 노후설비 등의 유지·갱신 수요 표면화로견조한 기계수요 추이 예상 *’15년일반기계생산액은전년대비3.3%증가한14조2,979억엔추정(일본기계공업연합회) □ (식품) 경기회복 등으로 소비 증가 기대 속 절약지향형 소비 등 부정적 요인 존재 ◦ 식품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3.7월 기점으로 상승세, '14년도는 소비세 증세를 계기로 4월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0% 상승 - 경기 회복 및 일부 제품 가격 상승, 소비세 증세 등에 기인 *가구(2인이상)당식료품지출액 월평균추이(엔) : ('12년)67,275(0.5%) →('13년) 68,604(1.9%) → ('14년)69,926(1.9%) (일본총무성) ◦ '15년도는 즉석 면, 조미료, 냉동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의 가격인상 실시로 가격 면에서의매출 확대 효과 기대 - 다만, 소비자의 절약지향형 소비 선호, 소매업계의 가격 인하 압력으로 가격 인상 효과의 일정 부분 상쇄 우려 일본 진출전략 249 시책 구분 내 용 미래투자를 통한 생산성 혁명 ▸생산력강화를위한기업지원 ∙기업지배구조강화 -주주대상정보공개촉진 -성장지향적법인세개혁 ∙혁신벤처의창출 - 실리콘밸리와 일본 가교 프로젝트 등을 통한 벤처챌린지 2020추진 ∙아시아등신흥시장도전 -질높은인프라파트너십추구 ▸‘제4차산업혁명’신시대도전가속화 -IoT,빅데이터,인공지능에의한산업구조변화 - 보안대책 근본적 강화를 토대로 한 마이넘버 활용 확대 등 IT활용 ▸노동의질향상을통한개인잠재력발현지원 로컬 아베노믹스 추진 ▸중견·중소·소규모사업자의생산성강화 -사업자대상일체지원거점강화 ▸서비스산업활성화 -지역금융기관등에의한경영지원민관협력생산성향상운동 ▸농림수산업,ICT활용의료·개호,관광산업기간산업화 ▸민간-공공부문파트너쉽(PPP/PFI)을통한신사업창출 「개혁2020」성장전략을 가속하는 민관프로젝트 시행 ▸기술을활용한사회문제해결과시스템솔루션수출 -차세대교통시스템,자동주행,분산형자원활용,로봇등 ▸관광객유치를위한환경정비 ▸대일직접투자확대와사업환경개선 4. 정책·규제 환경 □ 아베노믹스 성장전략 추진 ◦ 3개의 화살 “금융, 재정, 성장전략”으로 대표되는 아베노믹스 - 대담한 통화정책과 유연한 재정정책은 실물경기 회복의 기폭제로 작용하는데 성공했으나, 저성장과 디플레이션에서 일본경제를탈피시키기에는 미흡 *’14년도경상이익(전규모·전산업)은64.6조엔의사상최고치기록(법인기업통계) **잠재성장률:’01〜’10년(평균기준)0.8%,’12년이후0.6%내외(내각부) - 성장전략은 금융과 재정 정책을 바탕으로 나타난 회복세를 단기적 효과가 아니라 본질적인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한 구조개혁 노력 ◦ 아베 정부의 성장전략은 ‘일본재흥(再興)전략 JAPAN is BACK’으로명명 - ’15.6월, ‘일본재흥(再興)전략 개정 2015’ 의결 - 디플레이션탈피를 목표로 수요 부족 해소에 중점을두었던 1단계를 지나 인구 감소 하에서 공급 제약극복 대책을 강구하고자 하는 2단계에돌입 <성장전략개정2015의세가지핵심시책> *자료원:일본내각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0 구분 국가 및 지역 기체결 (14개국/2지역) (발효) 싱가폴, 멕시코, 말레이시아, 칠레, 태국, 인도네시아, 브 루나이,ASEAN,필리핀,스위스,베트남,인도,페루,호주, (타결)몽골,TPP 협상중 (3개국/4지역) (협상중)캐나다,콜롬비아,한중일,EU,RCEP, (협상재개여건조성)한국,GCC 검토중 (1개국/1지역) 뉴질랜드,FTAAP(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 □ 일본 3대 국제 통상 전략 전개 ◦ 세계 경제연계망, 다각적 자유무역 체제 구축 - 국제 통상을 위한 사업 환경 정비 및 성장시장 개척 - TPP뿐만 아니라, RCEP, 한중일 FTA, EU EPA 등 다각적으로 경제연계 구축을 도모하여, 대부분의무역 상대국을커버하는 경제연계망을 형성 ◦ 신흥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접근 - (1)일본기업의 해외 진출, (2)인프라 및 시스템 수출, (3)자원공급 확보를 각국 특성에 따라 전략적 중점적으로 추진 - 경제발전 수준, 일본기업 진출현황, 타국기업 등과의 경쟁 환경 등을 바탕으로 중국·ASEAN/서남아시아·중동·러시아·중남미/아프리카 3개 그룹으로 분류, 개별 중점분야를특정하여 전략적으로접근 ◦ 대내직접투자 촉진 - 외국 기업의 경영 자원 유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중요 - ‘대일직접투자추진회의’를 사령탑으로규제 및 제도 개혁,법인세 개혁 등의 사업 환경 정비를 추진함과 동시에 지자체와의 연계를 통한 외국기업 유치 강화 진행 중 □ 경제연계망 구축 현황 ◦ TPP타결로 한국대비 부진하던 일본의 EPA/FTA 추진 급물살 <일본EPA(경제협력협정)/FTA추진현황>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 ◦ 일본무역총액 중 EPA/FTA 체결국과의무역 비율 (’15.1~9월, 9,617억 달러 기준) - 기체결 지역과의무역규모 : 38.6% -협상 중 지역과의무역규모 : 66.7% -검토 지역과의무역규모 : 73.7% 일본 진출전략 251 연도 對日 수출 對日 수입 무역수지 금액 비중 증감 금액 비중 증감 對日 2011 39,680 7.1 40.8 68,320 13.0 6.3 △28,640 2012 38,796 7.1 △2.2 64,363 12.4 △5.8 △25,567 2013 34,662 6.2 △10.7 60,029 11.6 △6.7 △25,367 2014 32,184 5.6 △7.2 53,768 10.2 △10.4 △21,584 ’15.1월~9월 19,374 4.9 △20.6 34,954 10.6 △13.4 △15,580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수출입 ⃞ 한일 교역, ’11년 이후 지속적 감소 기록 ◦ 엔저 심화, 양국 관계 경색 등의 영향으로 ’11년 1,080억 달러를 정점으로 양국 교역 지속적 감소 - 한국 수출 및 수입에서의 일본 비중도 ’11년 이후 지속적 감소세 시현 <한일교역현황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엔저 본격화 된 ’12년 이후 우리나라의 대일 수출 지속적 감소세 ◦ ’15.1-9월 대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0.6% 감소 - 석유제품(△47.9%),철강판(△31.2%),무선통신기기(△14.4%) 등 10대 대일 수출품목 전반적으로 부진 *유가하락에따른단가하락,중국의공급능력확충에따른경쟁심화등이원자재수출부진요인 - 엔저에도 불구 지속 증가했던 자동차부품 수출도 감소로반전 - 대일 수출기업 엔화결제비중 높아 달러 환산 수출액 감소 *엔화결제비중:(’12년)51.4% →(’13년)46.9% →(’14년)48.5% →(’15.1~6월)49.6% ⃞ 한국 국내경기 둔화에 따른 대일 수입 감소세 지속 ◦ ’11년 683억 달러를 정점으로 대일 수입 감소세 지속 *대일수입추이(백만달러):(’11년)68,320 →(’12년)64,363 →(’13년)60,029 →(’14년)53,768 ◦ ’15.1∼9월 대일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13.4% 감소 - 10대 수입 품목 중 반도체 제조용장비를 제외한 9개 품목이 모두 감소 *반도체호황에따라반도체제조용장비수입확대:제조장비(23.9%)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2 <대일수출품목상위10개> (단위:백만달러,%) 순 위 품목명 2013 2014 2015(1∼9월)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1 석유제품 8,442 △1.8 24.4 6,462 △23.5 20.1 2,640 △47.9 13.6 2 철강판 1,991 △21.5 5.7 2,126 6.8 6.6 1,167 △31.2 6.0 3 무선통신기기 2,395 △23.5 6.9 2,011 △16.0 6.2 1,231 △14.4 6.4 4 반도체 2,246 △15 6.5 1,888 △15.9 5.9 1,380 △2.3 7.1 5 금은및백금 1,058 △20 3.1 955 △9.7 3.0 701 △1.8 3.6 6 자동차부품 801 2.6 2.3 884 10.3 2.7 614 △8.9 3.2 7 플라스틱제품 851 △13.6 2.5 817 △4.0 2.5 543 △12.9 2.8 8 합성수지 831 △5.4 2.4 807 △2.8 2.5 476 △24.6 2.5 9 정밀화학원료 712 △3.4 2.1 760 6.8 2.4 487 △15.5 2.5 10 주단조품 501 △15.3 1.4 534 6.7 1.7 355 △11.3 1.8 10대품목합계 19,828 △10.6 57.2 17,244 △13.0 53.6 9,594 △27.3 49.5 총 계 34,662 △10.7 100.0 32,184 △7.2 100.0 19,374 △20.6 100.0 <대일수입품목상위10개> (단위:백만달러,%) 순 위 품목명 2013 2014 2015(1∼9월)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1 반도체 5,111 11.5 8.5 4,286 △16.1 8.0 3,078 △0.8 8.8 2 철강판 3,658 △21.4 6.1 3,360 △8.1 6.2 1,809 △29.9 5.2 3 플라스틱제품 3,264 △17.0 5.4 2,838 △13.1 5.3 1,761 △18.6 5.0 4 기초유분 2,292 72.9 3.8 2,658 16.0 4.9 1,574 △20.8 4.5 5 반도체제조용장비 1,928 △40.7 3.2 2,080 7.9 3.9 1,836 23.9 5.3 6 광학기기 2,089 △14.7 3.5 1,815 △13.1 3.4 1,094 △16.2 3.1 7 합금철선철및고철 2,184 △14.0 3.6 1,664 △23.8 3.1 714 △47.7 2.0 8 기타화학공업제품 1,683 △15.3 2.8 1,477 △12.2 2.7 895 △22.0 2.6 9 정밀화학원료 1,345 △11.2 2.2 1,336 △0.6 2.5 882 △12.6 2.5 10 석유제품 1,873 21.4 3.1 1,282 △31.5 2.4 433 △57.8 1.2 10대품목합계 25,427 △8.5 42.4 22,796 △10.3 42.4 14,076 △18.0 40.3 총 계 60,029 △6.7 100.0 53,768 △10.4 100.0 34,954 △13.4 100.0 *자료원:한국무역협회(품목은MTI3단위기준),순위는2014년기준 일본 진출전략 253 일본의 대한국 투자 □ ’15년 상반기 9.73억 달러 대일 투자유치, 전년 동기대비 대폭 감소 ◦ 일본 ’15년 상반기 일본의 대한투자는 9억 7,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15.3% 감소 - ’15년 상반기, 일본 기업의 대규모 한국 투자 거의 전무 <대일투자유치실적> (단위:억달러,%) 구 분 ’10 ’11 ’12 ’13 ’14 ’15.2분기 증감률 일본 금액 20.8 22.9 45.4 26.9 24.9 9.73 △15.3 비중 15.9 16.7 27.9 18.5 13.1 11.0 - 전체 금액 130.7 136.7 162.6 145.5 190.0 88.71 △14.2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InvestKorea투자통계(신고기준) ◦ 비제조업 비중이 제조업 대비 현저하게 높은 구조 - ’15.2분기 기준, 일본의 대한투자는 비제조업과 제조업 비율이 각각 57%와 43% <산업별․형태별투자유치실적(’15년상반기)> (단위:백만달러,%) 구 분 M&A 그린필드 계 금액 증감율 금액 증감율 금액 비중 증감율 제조업 43 △78.3 341 △16.2 384 43.0 △36.5 비제조업 110 84.1 398 △17.3 508 57.0 △6.1 계 153 △40.7 740 △8.0 892 - △22.1 *자료원:산업통상자원부,InvestKorea투자통계(신고기준) □ ’12년 이후 일본의 대한국 투자금액 지속 감소 ◦ 일본의 ’14년도 전체 해외투자는 1,1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3% 감소 - ’14년도 대한투자는 전년대비 4.3% 감소 *對中(△26.9%),對美(△3.6%)EU(△20.6%)투자감소등주요국에대한투자전반적으로감소 - ’15년 상반기 대한투자 역시 전체 비중은 ’14년 2.6%에서 1.7%로 축소됨 <일본의해외투자중한국비중> (단위:억달러,%) 구 분 ’10 ’11 ’12 ’13 ’14 ’15.상반기 對한국 금액 10.8 24.3 39.9 32.9 31.5 11 비중(%) 1.9 2.2 3.3 2.4 2.6 1.7 전체 금액 572 1,088 1,223 1,350 1,197 640 *자료원:日재무성,JETRO통계(국제수지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4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일본 수입시장) 연료수입 대폭 감소로 전체 수입 감소세 ◦ 동일본 대지진 이후 급격한 연료 수입 증가 영향으로 ’12년 일본 최대 수입 기록(8,858억 달러) 이후 점진적 수입 감소세 - 일본 국내 연료 재고조정에 따른 수입 감소 및 유가하락 등의 영향에 기인 *일본수입규모추이(억달러):(’12년)8,858 →(’13년)8,326 →(’14년)8,129 →(’15.1~8월)4,377 ◦ 일본 수입시장 내 중국 점유율 지속 증가 및 자원국 점유율 감소세 - 연료 수입 감소에 따른 자원 수출국 점유율 하락 및 한국 점유율 순위 상승 *일본수입시장내한국순위:(’12년)6위→(’13년및’14년)7위 →(’15.1~8월)4위 -글로벌시장에서 한국과 경쟁관계인 대만의 일본 시장내 약진이두드러지고있음 <일본수입시장내국별순위> (단위:백만달러) 순 위 국가 2013 2014 2015 1~ 8월 시장 점유율(%) 2015 1~ 8월 증가율 2013 2014 2015 (1 ~ 8월) 전세계 832,628 812,954 437,702 100.0 100.0 100.0 △20.6 1 중국 180,841 181,039 104,538 21.7 22.3 23.9 △11.3 2 미국 69,825 71,386 45,419 8.4 8.8 10.4 △6.3 3 호주 50,990 48,176 24,189 6.1 5.9 5.5 △27 4 대한민국 35,852 33,409 18,271 4.3 4.1 4.2 △19.4 5 사우디아라비아 49,888 47,584 17,754 6.0 5.9 4.1 △46.7 6 UAE 42,521 41,771 16,862 5.1 5.1 3.9 △42.4 7 대만 23,713 24,290 15,535 2.9 3.0 3.6 △4.7 8 말레이시아 29,779 29,204 15,133 3.6 3.6 3.5 △24.2 9 인도네시아 28,850 25,657 13,369 3.5 3.2 3.0 △11.1 10 카타르 37,007 33,576 11,746 4.5 4.1 2.7 △51.5 *자료원:WorldTradeAtlas,순위는’15년1~8월기준,’15년증가율은전년동기대비(1~8월) ▸ 연료 재고조정 등의 영향으로 연료수입 대폭 감소 → 일본 전체 수입 감소세 ▸ 일본 수입시장 내 중국 점유율 지속 증가 가운데 대만의 약진 주목 필요 ▸ 자주적 인증제도 등 타국 기업 진입을 저해하는 비관세장벽 다수 존재 ▸ 엄격하고 복잡한 행정수속, 인허가절차에 장시간 소요 등이 대일 투자진출 주요 저해요인 일본 진출전략 255 □ 일본 주요 수입품목 동향 및 우리기업 경쟁력 ◦ 일본의 주요 수입품목은 석유 및 역청유 등의 화석연료, 유선전화용또는 유선 전신용 전기기기, 자동데이터 처리기계, 자동차, 전자집적회로 등 - '15.1~9월 수입 중 석유 및 역청유 수입이 전년동기 대비 48.6% 감소 기록하는 등 연료 수입 전반에 걸쳐 대폭적 감소세 시현 - 자동데이터 처리기계(△20.3%), 자동차(△13.1%), 반도체장비(△24.4%) 등이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하는 등 수입시장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 ◦ 일본 상위 100대 수입품목의 3개년 수입 추이(HS Code네 자릿수 기준) - 유선전화용또는 유선전신용 전기기기(11.5%), 다이오드·반도체 디바이스 등(39.9%), 기타항공기(37.7%),항공부품(21.8%), 신발(13.4%),항공용무선기기 및무선원격 제어기기(16.1%), 자동 조정기기(12.2%) 등이 3개년평균 10% 이상의 높은 수출 신장세 기록(괄호안은3개년평균수입신장률) - 승용차 및 기타 자동차(6%), 자동차 부품(9.2%), 의자(7.5%), 시계(6.3%), 여성 캐주얼 의류(6.1%), 신변 장식용품(5.6%), 반도체 보울·웨이퍼·디바이스 등 및 부분품(5.2%) 등도 5% 이상의 수출성장세 시현 - 이와 달리, 석탄(△13.7%), 백금(△16.8%), 담배(△16.2%), 천연고무(△28.1%) 등 주로 원자재 해당품목이 10% 이상의 대폭적 감소세 기록 ◦ 수입확대 품목 중 기계 및 부품 시장점유율 높은반면, 소비재 점유율은낮은 편 - 유선전화용또는 유선전신용 전기기기(7.7%), 다이오드·반도체 디바이스 등(5.7%), 항공부품(10.2%), 자동차 부품(9.4%), 반도체 보울·웨이퍼·디바이스 등 및 부분품(6.8%) 등 기계 및 부품 등의 점유율은 높은것으로 나타남(괄호안은우리제품점유율,’14년기준) - 신발(0.3%), 의자(0.8%), 시계(0.1%), 여성 캐주얼 의류(0.8%), 신변 장식용품 (0.3%) 등 소비재 분야는 1% 이하의 낮은 시장점유율 기록 <일본주요품목3개년수입성장률및우리제품점유율> *자료원:WorldTradeAtlas,수입성장률은’12~14년평균,우리제품점유율은’14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6 □ 한국의 대일 수출 주요품목 및 경쟁동향 ◦ 대일 수출금액 기준 대기업 수출을 제외한 수출 상위 품목은 석유와 역청유, 자동차 부분품·부속품, 미가공 은, 전자집적회로, 금속 주형틀, 기타철강제품 순 - 동 품목은 주로 중국, 대만, 미국과 경쟁구도 형성 <대일수출주요품목과경쟁국> 순 위  석유와 역청유(2710) 자동차 부분품·부속품(8708)  미가공 은(7106)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한국 23.4 중국 35.3 한국 87.5 2 사우디아라비아 10.0 한국 9.6 미국 4.0 3 인도 9.6 태국 9.5 멕시코 1.7 4 말레이시아 8.8 독일 8.5 중국 1.2 5 카타르 7.5 미국 7.2 홍콩 1.1 순 위  전자집적회로(8542) 금속 주조용 주형틀(8480) 철강제의 기타제품(7326)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대만 47.8 중국 41.9 중국 61.2 2 미국 14.5 한국 40.6 한국 6.6 3 한국 11.1 태국 5.1 미국 6.1 4 중국 7.3 대만 3.3 대만 4.7 5 싱가폴 5.9 베트남 1.5 베트남 3.2 *자료원:WorldTradeAtlas(’15년1~8월기준)/HScode4단위기준 ◦ 일본 시장에서 대만의 약진 주목 필요 - 일본 수입시장에서의 대만 점유율 및 순위매해 상승 *일본수입시장내대만순위:(’11년)12위 →(’12년-’14년)11위 →(’15.1~8월)7위 - 대만의 전자집적회로 대일 수출은매해 비약적으로 확대되고있는 반면, 한국 수출규모는 매해 감소세 *대만전자집적회로대일수출규모(백만달러):(’12년)6,497 →(’13년)7,158 →(’14년)7,573 **한국전자집적회로대일수출규모(백만달러):(’12년)2,499 →(’13년)1,971 →(’14년)1,861 일본 진출전략 257 □ 수입규제, 비관세 장벽 등 대일 수출시 진입장벽 ◦ 수산물 수입쿼터제도운영 - 자국 어업자 및 가공업자를 보호하기 위해김 등 수산물에 수입쿼터를운영 - 수입쿼터제는총 세 분류로 나뉘며 ① 대 한국쿼터(김), ② 글로벌 + 대 한국 쿼터(방어 등 9개 품목), ③ 글로벌쿼터(오징어 등 7품목) *전체 금액 및 세부쿼터별 수량제한을 두고 있으며, 신청시기 및 접수기간 제한 등 복잡한 운영상제한으로인해수출에애로발생 ◦ 수입식품 감시지도계획 강화 - 수입신고서 작성 단계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법위반 가능성이 높은식품에 대해 수입자에게 ‘검사명령’을 계속 발동 *한국의대상품목은돼지고기,장어,생식용피조개,파프리카등12개품목 ** ’14년부터 안전성 검사를 거치지 않은 유전자재조합 작물이 사용된 가공식품에 대해 자발적 안전관리를철저히하도록지도하고,외국의식품위생과관련된정보수집및수입동향에따른 감시체계를강화 ◦ 정부 조달시장 진입 장벽 존재 - 일본 정부조달 시장은 표면적으로는 외국 기업에게도 기회가 공평하게 제공되는 것으로 공표되어 있으나 실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등록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게 설정되어 있어 외국기업 진입이 매우 어려운 실정 *각기관별서로다른입찰등록절차,입찰정보의분산공표,일본어단독표기등 ◦ 자율 인증제도 통한 신규 진입규제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각 업계별로 관습적으로 요구하고있는 인증제도가 존재하며, 취득까지 소요되는 기간 및 비용이매우 높아 외국기업의 신규진입 저해 * 자율인증의경우,취득하지않아도유통판매에문제는없으나암묵적룰때문에수입에나서는 바이어도없을뿐더러유통채널진입자체가원천불가 (사례)석유난로의경우,일본내유통판매를위해서는JHIA(일본연소기기검사협회) 인증취득필요.취득까지는1년이상의기간과3천만원이상의금액소요 (설계변경필요시관련소요예산은수억원에달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58 □ 우리기업 일본 수출 성공사례 ① 일본 미래성장산업인 IoT 분야 공략 성공사례 ‘S사’ (무인택배시스템) ◦ S사 기업 개요 - ’13년설립된벤처기업 - 세계 최초 IoT 기반 물품전달-무인택배 시스템 개발 - 기존 택배박스에첨단 IoT 기술을 적용한잠금장치를 부착하면 배터리로 독립 구동되며무선통신이 가능한 시스템이작동 가능 - 물품전달자가 수령인의휴대폰번호를 입력한 후 물품을 택배보관함에넣으면, 보관함번호와 비밀번호가 수령인에게문자로 전송되는 시스템 ◦ S사 일본 진출 개요 - ’13.6월, KOTRA 도쿄무역관 지사화사업 지원 기업 선정 - ’13.8월, 일본 TIS사(도쿄지역 3위권 물품보관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 ’14.10월, 물품보관함활용광고서비스 SLIDEC, 요코하마역 등 공급 시작 - ’15년말,무인택배시스템납품 완료 예정 ◦ 시사점 - 미래성장산업인 IoT 분야무선통신 기술을 성공적으로활용 - 일본은맨션 및 지하철역 등 공공시설 내 택배보관함이 일반적이라는문화를 활용, 일본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 및 공략 - 바이어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바이어가 기대했던 것 이상의 새로운샘플을 제공함으로써바이어로부터두터운 신뢰를 확보한 것이 성공 요인 일본 진출전략 259 ② 성장 추세인 일본 건자재 시장 진출 성공사례 ‘T사’ (농업 및 건축용 도금강관) ◦ 일본 주요메이커 간 가격담합, 유착 구조 등 비관세장벽 존재 - T사는 일본 진출을 위한 사전 조사단계 과정에서 해당 제품의 일본 내 유통 가격이 한국보다 약 3배로 높게 책정되어있음을 파악 - KOTRA에서 농업 관련 바이어를 발굴하였으나, 폐쇄적인 유통구조 및 담합 형성으로 신규 진입이 어려운 상황 *바이어 측에서 1/3 가격으로 유통시킬 경우,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거래를 꺼려하거나,일부러까다로운요구조건(일본내공사실적,JIS(일본공업규격))을제시 ◦ 현지 파트너 발굴,협동조합설립 통한 우회진출 전략 수립 - KOTRA에서 발굴한 A사(하우스시공 등)는 이러한 일본 시장의 담합구조에 불만을 품고있었으며, T사 제품을 유통시키기 위하여 일본 내농업협동조합 설립을 제안(5개사 공동출자 통해 ’14.11월설립) - 한번에 가격담합구조를 깨뜨릴 경우 시장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우선 A사의 기존고객 및 영업망을 활용하는 한편, 협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판매하기로결정 *시장추이를관망하면서일본오이타현 →규슈 →일본전국으로점차확대시키기로합의 ◦ 시장조사로부터 1년 만에첫 거래에 성공 - 수차례의 품질테스트를 통해 일본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품질 향상함과 동시에 초기 판매용 제품을 일반 하우스용에서 파프리카 하우스용으로좁혀서 추진 * 한국산파프리카가일본내높은시장점유율을보유하고있다는점에착안, 고객에게 시장성이 높은한국식파프리카하우스설치를적극유도 - 그결과, 일본시장 진출시도 1년여 만인 ‘15.8월 일본 기업에 의한첫 공식발주 접수 (초기 거래규모 3억원) ◦ 시사점 - 주요 기업간담합구조로 인해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시장의 경우,섣불리 진출을 시도하기보다 신뢰할 만한 현지 파트너를 발굴하여 공동으로 장기적인 플랜 수립을 통해 진출을 시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0 2. 투자진출 □ 일본 투자유치 동향 ◦ 일본의 외국인 투자 유치는 증감을 반복, 최근 증가 추세 - ’14년 90억 7,800만 달러 투자유치 기록, ’11년 이후 지속 증가 추세 *일본투자유치금액(백만달러):(’12년)1,761 →(’13년)2,358 →(’14년)9,078 →(’15.1~6월)2,623 **’14년말기준대일직접투자금액(Stock기준):23조3,440억엔 - 일본 기업의 M&A 건수도 증가 *M&A건수:(’13년)2,048건 →(’14년)2,285건 - 증가요인 중 하나는 엔화 약세로 ‘14년 말 엔화 환율은 1달러=119.80엔으로 전년 대비 13.7%의 엔화 약세가 진행 ◦ 일본정부, 적극적인 대일 투자유치 노력 전개 중이나 목표 달성은난망 - 아베 정부, 일본 재흥전략에 ’20년 시점 35조엔 대일직접투자잔액 목표 설정 - 이를 위해 대일직접투자추진회의에서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다섯가지 약속‘을 의결(’15.3.17) 하는 등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정부차원의 다양한 노력 전개 *다섯가지약속:외국어표기확대,무료공중무선LAN설치확대,지방공항의비즈니스제트기 수용환경정비,외국인자녀를위한교육환경정비,외국기업상담체제정비 - ‘14년 일본 투자유치 전년 대비 5.3% 증가한 23조 3,440억 엔 기록했으며, 동일 추세의 경우 ’20년 시점 대일직접투자유치잔액은 28조 엔에 그칠 전망 ◦ 투자처로서 일본의매력을 높일 방안이 필요한 시점 - ’15년 일본재흥전략 개정 사항에서 아베수상이 언급한 주주와의 대화를 필수로 하는 기업 지배구조 조정 지침이 적용되면 해외 기업의 투자가 원활해 질 것이라는 견해 존재 □ 주요 국가 대일 직접투자 동향 ◦ ‘14년 기준 각 국의 대일 직접투자 중 유럽지역은 전년대비 32억 달러 이상의 투자 감소를 기록 - 특히 스웨덴(전년대비 △16억 달러), 네덜란드(전년대비 △20억 달러), 이탈 리아 (전년대비 △1.8억 달러)의직접투자금액 감소가두드러짐 ◦ 반면, 일부 국가에서는 대형 안건으로 대일직접투자 급증 - 태국(전년대비 1.5억 달러), 독일(전년대비 6.1억 달러), UAE(전년대비 2.8억 달러),홍콩(전년대비 17.3억 달러)의 대일투자 증가가눈에띔 ◦ 한국의 대일 투자는 ’14년 1억 4,400만 달러로, 전년의 3배 이상 증가 일본 진출전략 261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아시아 3,128 1,383 2,895 866 5,401 중국 314 109 71 140 594 홍콩 698 125 872 171 1,907 타이완 21 110 365 185 1,035 한국 273 197 558 47 144 싱가폴 1,574 781 977 325 1,431 태국 8 △1 37 3 154 북미 3,014 △3,120 △61 1,413 4,360 미국 2,960 △3,196 △110 1,377 4,327 중남미 △7,723 △1,387 △1,955 △1,363 235 멕시코 △7,320 △248 - △172 10 대양주 △17 89 124 375 557 호주 △6 89 123 365 414 유럽 203 1,203 892 1,061 △2,195 독일 2,205 17 448 10 625 프랑스 1,128 3,437 △462 △645 △130 네덜란드 △7,732 3 △434 536 △1,469 이탈리아 162 10 △16 88 △90 벨기에 △478 △555 △135 -235 △181 룩셈부르크 380 △405 △4,425 1,278 854 스웨덴 8 △262 △58 505 △1,129 동구,러시아등 5 0 △14 12 12 러시아 - - △14 12 1 중동 0 142 △115 8 710 아랍에미레이트 0 27 0 2 286 아프리카 35 △12 △18 △8 6 남아프리카공화국 - - 0 - 4 세계 △1,358 △1,701 1,761 2,358 9,077 <일본의국별권역별외국인직접투자유치금액> (단위:백만 달러) *자료원:일본국제수지기준,재무성,일본은행자료토대JETRO작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2 연번 회사명 설립연도 사업내용/제품 자본금 직원수 1 일본삼성 1975 도·소매업(전자부품등) 83.3 546 2 대우재팬 2002 도·소매업(철강제품,자동차부품등) 4.8 50 3 현대모터재팬(연구소) 1995 자동차연구개발 4.5 - 4 LG 재팬 1980 도·소매업(전자부품등) 0.9 55 5 한화큐셀재팬 1984 도·소매업(석유화학제품등) 26.9 160 6 진로재팬 1988 도·소매업(주류제품등) 2 103 7 한샘 1991 도·소매업(시스템키친등) 0.95 - 8 SK하이닉스재팬 1983 도·소매업(반도체등) 10 50 9 KNTV 1996 한국어위성방송 9.8 - 10 LINE 2000 게임,메신저등 125 903 11 CJJapan 2002 식품 0.4 59 12 포스코재팬 2004 냉연강판제조 44.4 85 □ 우리기업 일본 투자진출 동향 ◦ ’14년 기준, 한국의 전세계 투자금액 중 대일투자 비중은 전체의 약 1.8%, 국가별 순위로는 13위에 해당 - 연도별 한국의 대일 투자는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 추세로 대형안건 발생시 증가, 대형안건 부재시 감소를 반복하고있는 형국 - ’12년, 국내 대기업의 일본기업 대규모 M&A 등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한 6억 4,900만 달러 기록 *한국의대일투자금액(백만달러,법인기준):(’12년)650 →(’13년)694 →(’14년)420 →(’15.1~6월)452 - ’13년,삼성전자의 일본 Sharp 지분 인수 영향으로 사상 최대치인 6억 9,300만 달러 기록 - ’15년 상반기 대일투자실적은 4억 5,200만 달러로, 전년 대일투자실적을 상회 ◦ 일본 진출 주요 국내기업 -삼성, 하이닉스, 현대모터, 한화 등 주요 대기업 70~80년대 기 진출 - 2000년대 후반, 한류 영향으로 CJ 등 식품 관련 회사, NHN 등 IT 관련 기업들의 진출 및 활약이 눈에 띔 - NHN의 경우, ’13.4월 LINE(주)와 신 NHN Japan으로 분할, 신 NHN Japan은 ’13.8월 NHN PlayArt로 사명 변경, 일본 내 게임사업 담당, LINE(주)은 메신저 및 어플리케이션 부분을담당하는 체계로 변경 <일본진출주요한국기업현황> (단위:억엔,명) *자료원:자본금및직원수는각사홈페이지에서인용 일본 진출전략 263 □ 일본 투자진출 진입장벽 ◦엄격하고 복잡한 행정수속, 인허가절차에 장시간 소요 - 일본 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정확성, 꼼꼼함이 행정처리에도 영향을 미쳐 행정기관의 행정처리에 장시간 소요되는 경우도빈번 - 대일 투자진출 계획 수립시행정처리 소요시간에 여유를 두는 것도 필요 (실패사례) 한국기업 A사,대마도에신규사업장(숙박시설)운영을목적으로 대일진출을준비. 자체 조사를 통해 건축허가에 소요되는 기간을 30일로 책정하고 자금조달 등 투자계획을 수립하였으나, 관할인 나가사키 현청의늦은처리로인해투자계획에차질을빚어결국투자계획철회 ◦폐쇄적인 일본의 부동산 임대차 계약방식 - 외국인에 대한 임대를 꺼리는 건물주가 많으며, 외국인 대상 부동산 임대시 보증인을 요구하는 사례 다수 (실패사례) 한국 중소기업 A사는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기 위해 사무실 임대를추진했으나건물주가외국인에대한임대를꺼렸으며,임대를위해서는 보증인이있어야한다는조건제시,결국진출보류하게됨 ◦ 고비용, 불편한 외국어 환경, 인재확보 어려움 등이 일본진출 장애요인 - 높은법인세, 소득세 등의 세금 부담, 고임금, 고임대 비용 등 타국 대비 일본 비즈니스 전개에 소요되는 고비용이 진출 장벽으로작용 *일본법인실효세율:32.11%,한국24.2%,영국24.2%,싱가폴17% -글로벌 인재, 기술자 확보가 어렵고 노동시장의 유동성 부족 *일본투자저해요인으로‘인재확보의어려움’이라고답한외국기업32%(JETRO조사,’13년) <일본진출외국기업이생각하는일본투자저해요인> (단위:개사) *자료원:JETRO조사(2013)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4 □ 일본 투자진출 우리기업 성공사례 ① 대리점 계약을 발판으로 일본진출기반 다진 ‘I사 (비즈니스룰 관리 시스템)’ ◦ I사 기업 개요 - ’01년설립,매출액 약 150억 원, 종업원 70여명 - 대표 제품인 BRMS는 업무로직과 IT를 분리,논프로그래밍으로 일원 관리하여 개발효율의 향상, 업무정보의 자산화를 실현한 IT솔루션 - 기존 제품이 업무로직을 소스에 직접 넣어 개발했기에 발생하는 유지보수 문제와 복잡성을 제거, 업무로직만별도로 수정하면 시스템에바로 반영되는 장점을 보유한 제품 - 신규 제품 출시가잦은 금융권, 보험업계 중심 고객 보유, 외환은행 방카슈랑스 프로젝트 중 보험 분야 보험료 계산 등에 적용되었음 ◦ I사 일본 진출 개요 - ’12년, 일본 대리점 A사와 거래 시작,오릭스신탁은행 등 대상으로 판매 성공 - ’13년, 일본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KOTRA 도쿄 IT지원센터 입주 - ’15년, 일본법인 1개사설립 - ’15년, 일본 대표 보험회사 S사 대형 프로젝트 계약 ◦ 진출특이사항 및 시사점 - 대리점을 통한 수출을 우선 추진으로 일본 진출 단계별 접근, 성급한 투자 진출을 시행하지 않음 * 재일교포기업과 최고 대리점 계약을 체결, 대리점을 통한 일본 시장 수출을 우선 시도, 일본시장에서의자사제품에대한반응을확인 ** 시장에서의 가능성 확인 후, 도쿄 IT지원센터 입주를 추진하여 전방위 지원을 확보, 법인 설립준비시작 - 한일 양방향 완벽한 언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 채용, 자사 엔지니어 S사 상주를 통한밀접 지원을 통한 일본 기업으로부터의 신뢰 확보 - 일본 시장 내에서의 자사 입지 확보 후법인설립 진행 일본 진출전략 265 ② 확대되는 일본 재생의료 시장 수요를 활용한 진출 성공사례 ◦ 기업 개요 - 기업명 :올림푸스 RMS (’08년설립) - 한국 세원 셀론텍과 일본 광학기기 제조기업인 올림푸스가 세포 재생시장 진입 확대를 위해 일본에설립한 합작회사 - ’15.1월 고베첨단의료센터에서 도쿄 하치오지시로 본사 이전 ◦ 일본정부 국책자금 지원 등 재생의료분야 선도 기업으로 도전 중 - 외국기업과 합작법인임에도 불구, ’14년에 이어 ’15년에도 ‘재생의료 산업화를 위한 평가기반 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정부 조성금의 수혜기업으로 선정 되어 연골세포 치료제(콘드론) 상용화 추진 중 *특히’15년자금지원규모는’14년대비2배 **현재일본에서의약품상용화를위한최종검증단계진행중 ◦ 韓 기술력 + 日 기업 유통망 통해 급성장하는 재생의료 시장 진출 추진 - 세원셀론텍의콘드론은 한국에서 ’01년 승인된 의약품으로 제조·판매 중 - 일본은 고령화 진전에 따라무릎관절 질환 환자 700만명 이상인 거대시장 - 올림푸스 RMS는 세계 내시경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올림푸스의 영업네트워크를활용, 일본 유수병원과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보험 등재를 사전 준비하는 등 시판허가와 동시에 일본 전역 판매가 가능토록 준비 중 ③ 기존 유통망 활용, 점진적인 일본진출로 성공한 T사 (안경테 제조) ◦ 수출을 통해 시장기회포착 - 어린이용 안경테 전문 제조기업 T사는 일본 유명 안경 유통체인을 통해 수출 시작 - 진출 당시 어린이용 안경테 시장이 미포화 상태였기때문에 수월하게 수출 성공 ◦ 예상을넘는 반응 속 본격적인 시장 진입 위해법인설립 - 일본 ‘키즈 디자인상’을 수상(’14.8월)하는 등 예상을뛰어넘는 일본시장에서의 선전을 계기로 ’14.10월 후쿠오카에법인설립 - 재고부담 경감 위해항만 인근에 거점 확보, 도매직판과 통신판매로 판매채널 이분화 - ‘15년 상반기 일본매출액이 한국 내매출의 50% 수준까지 도달, ’15.10월에는 일본 국제광학박람회 ‘올해의 안경상’ 수상하며 인지도 확대 중 ◦ 수출을 통한 시장진출 가능성 타진 후 점진적으로 일본 진출 - 투자 진출전 기존 유통망을 활용한 수출을 통해 시장 분위기 파악, 점진적 진출을 추진한 것이 성공 요인 - 무리한 대형매장 개설이 아닌 항만 근처 사무소 개설형태로 진입하여 도매 판매와 통신판매로 저변을 확대한 전략이 주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6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일본지역SWOT분석> <Strengths> ◦지리적인접성에따른낮은물류비용 ◦장기간거래를통하여구축된협력관계 ◦ICT의료분야등신성장산업에대한대외인지도 ◦국내대기업납품실적의레퍼런스인정 <Opportunities> ◦전력소매자유화에따른전력기자재시장확대 ◦마이넘버제,IoT확산에따른IT분야신규수요 ◦2020년도쿄올림픽등인프라프로젝트특수 ◦고령화에따른의약의료기기수요증대 <Weaknesses> ◦엔저로인한수출가격경쟁력악화 ◦TPP체결국대비불리한교역 투자조건 ◦원자재가격하락에따른주요수출품단가하락 ◦미 중과의높은수출상품경합도 <Threats> ◦생산시설해외이전에따른부품수요감소 ◦한일관계경색에따른소비재수출환경악화 ◦엔저에따른전기전자자동차부품일본내조달확대 ◦TPP타결에따른일본시장내경쟁심화 <시사점> ◦IT보안제품,자동차탑재용첨단전자부품등급성장중인시장에서기회발굴 ◦가격경쟁력저하를상쇄할수있는고품질의첨단부품수출로대일수출돌파구모색 ☞혼다,닛산등일본주요자동차기업의한국첨단부품기업에대한관심고조 ◦디자인및기능성이뛰어난프리미엄소비재로일본소비재시장진입확대 ◦일본제조업해외생산확대에따른제3국조달수요공략 →일본국내직접진출시 레퍼런스로활용가능 ◦대일투자진출시진입리스크최소화위해일본파트너와의제휴통한진출방안고려 ▸ 에너지, 의료바이오, IT 등 아베정부 주요 성장정책 활용 신시장 진출 확대 ▸ 자동차, 전자산업 분야에서 첨단 부품으로 엔화약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하락 극복 ▸ 프리미엄 소비재 활용, 일본 온라인 유통망 진출 확대 필요 ▸ 일본 제조기업 제3국 생산 확대에 따른 현지 부품 조달수요 공략 일본 진출전략 267 □ (기회요인) 아베 정부 성장정책,올림픽특수 등에 따른 기회요인 다수 ◦ 마이넘버제, 전력소매 자유화 등으로 IT 및 전력기자재 시장 확대 전망 - 사회보장, 세금, 재해대책 분야에 마이넘버제 전면 시행(’16.1월) *日정보보안시장확대전망:(’14년)3,594억엔 →(’18년)4,712억엔 - 전력소매 완전 자유화에 따른 전력기자재 해외조달 증가 *기업간경쟁격화로비용절감필요성증대,각전력사해외조달비중확대추세 (도쿄전력10% →30%,간사이전력0.3% →30%) ◦ 2020 도쿄올림픽 개최, 동일본 대지진 재건 수요에 따른 건설 관련 시장 확대 - (건자재) 국토강인화 계획, 2020올림픽 개최 준비로 건자재 수요 증가 *국토강인화계획(10년간200조엔투자), 2020올림픽특수(경기시설3,800억엔,인프라55조엔) - (건설기계) 건설기계 수요 증가에 따른 일본 건설기계사의 생산력 증강 및 제조비용 절감 위한 신규 조달처 모색 활발 *건설기계시장규모(억엔):(’12년)21,495 →(’13년)23,352 →(’14년)24,396 □ (위기요인)엔화 약세, 일본내 수입수요 감소 등에 따른 위기요인 상존 ◦ 아베노믹스 추진으로 ’12년부터 엔화약세 지속 및 대일 수출 지속적 감소 *엔/달러환율변화:(’13.1월)89.0 →(’15.8월)123.13,엔화가치약63%하락 **대일수출추이(억달러):(’13년)34.7 →(’14년)32.2 →(’15.1-9월)19.4 <달러/엔환율에따른대일수출증감률변화> *자료원:환율(OECD),수출액증감룰(한국무역협회,전년동월대비) ◦ 아베노믹스 강화에 따른 엔화약세 ’16년에도 지속 전망 *엔/달러화전망:(’15.12월)123.6 →(’16.12월)132.2 →(’17.12월)136.1(OxfordEconomics,’15.8월) ◦ 일본 제조업의 해외생산비율 지속 증가로 인한 대일 수입수요 감소 -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 제조업 현지법인의 76.4% 소재 *해외생산비율:(’05년)29.2% →(’10년)33.3% →(’13년)33.7% →(’14년)36.5% **전기전자(49.5%)및자동차(44.8%)해외생산비율이특히높은수준(’14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68 2. 세부 진출전략 2-1. 아베노믹스 신성장전략을 활용한 IoT시장 진출전략 □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일본의 IoT 시장은 향후 연 11% 이상의 속도로 급성장 예측 - ’14년 일본의 IoT 시장규모는 9조 3,645억 엔으로, 향후 연평균 11.9%로 성장, ’19년 16조 4,221억 엔으로 확대 전망 ◦ IoT 대표 분야인 ‘스마트하우스’ 관련 제품·시스템의 일본 국내 시장 규모는 ’13년 2조 764억 엔, ’20년에는 2조 8,886억 엔으로 예측 *HEMS(HomeEnergyManagementSystem)일본 국내시장규모:(’13년)113억엔 →(’20년) 303억엔 ◦ 기존 농업 기술과 ICT를 연계, 생산의 효율화와 농작물의 고부가 가치화를 목표로 하는 ‘스마트농업’ 역시 일본의 향후 급성장 예측 IoT활용 분야 - ’13년 66억 1,400만 엔규모, ’20년에는 308억 4,900만 엔규모로의 성장 기대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산업 전반) 아베노믹스 일본재흥전략, 미래성장산업으로의 IoT육성 언급 - ’15.6월, IoT 및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통한 사회구조변화를 고려한 일본 성장전략 개정안 발표 - ’15.9월, 산·학·관의 연계조직 ‘IoT추진 컨소시엄’을 설립, 시범사업 창출, 규제개혁, 자금지원 등의 환경정비, 관련 기술 연구 개발 추진 예정 ◦ (스마트하우스) ’16.4월 전력소매 완전자유화 대비, 각 지역 전력회사의 스마 트미터기로의교체 추세 - ’14년부터 도쿄전력이 본격 도입 시작, 전국 10개 전력회사 ’25년까지 전국 8,000만 대 이상교체 완료 목표 - 스마트미터, 실시간 체크 전력 사용량의 전력공급자와 사용자 간 양방향 통신이 필요, 즉 IoT 대표 기술이활용되는 제품 *스마트미터용리튬1차전지,통신모듈등수요증가기대 - 스마트미터 등 일본 HEMS 시장의 성장세, 현재 약 100억 엔규모 시장이나 ’20년 300억 엔 규모로 시장 확대 전망 일본 진출전략 269 ◦ (스마트농업) TPP 타결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이 일본의 과제로 부상, IT 기업의 농업 진출 지속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정밀 농업 시장 성장 추세 - ’09년 농지법 개정으로 법인의 농업 참여가 가능, 개정 이후 약 5년간 신규 1,712개법인이농업 사업 진출 - 생산부터 판매까지 IT를 활용하는 추세, IoT 기술인 센서와 데이터 분석을 조합한 서비스도 시작 *CTC,’15.10월농약잔류판별시스템발표,농업협동조합과실증실험개시방침 ** 소프트뱅크그룹, ’16년봄홋카이도농가와농업생산법인설립예정, 농지에센서설치,환경 및생육정보수집,최적의재배방법을도출하여품질과수확량향상시킬계획 - IoT 기술이활용되는 정밀농업 시장, ’13년 기준 11억 1,900만 엔규모였으나 ’20년에는 4배 이상의 성장 기대 *농업용GPS지도시스템,GPS이용자동조타시스템등의성장유망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IoT는 디바이스,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3개의 분야가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환경으로, 해당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대기업들이 최종 수요자이며, 해당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 - 업계 관행상 최종 수요자 기업은 직접 거래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 신뢰할 수있는 대리점 발굴병행 필요 ◦ 제품 및솔루션 적용 가능 분야를명확히설정, 단계적 관련 기업군 타겟팅 - (스마트미터용 통신 모듈 등) 전력회사의 스마트미터 프로젝트 수주 기업을 1차 타겟팅, 통신 모듈은 IoT 기기에 필수적인 제품이므로 그 외 분야 기업 2차 타겟팅 등의 방식으로 단계적접근이 필요 - (스마트농업용 센서 등) 스마트농업 분야 진출 발표 IT기업을 최종 수요자로 설정하고접근, 전시회 등참가로 대리점 발굴도병행하는 방식이 가능 ◦ 일본 기업의 자사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시장성이라 스스로평가하여섣부른 투자 진출 등을 시행하는 것은 금물 - 일본 선도 기업 역시 IoT 청사진을 토대로 중소·벤처기업들의 신규 제품 및 솔루션을검토해가며 사업 방향을 조정해 나가는 양상 - 최종 수요보유 대기업 발굴 → 대리점 및 파트너사 발굴 → 대리점을 통한 제품·솔루션 납품 등의 과정에서 시장성을 평가, 지사·법인설립 등의 후속 방향을 신중하게검토할 것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0 품목명1 HSCode 851762 수입관세율(%) 없음 통신모듈 (유선전화,영상 또는음성등 기타자료를 송신또는 수신을위한 기기) 수입액(’14/US$백만) 3,908 대한수입액(’14/US$백만) 151 선정사유 ㅇIoT디바이스와네트워크연결에필수인전자부품 시장동향 ㅇ 통신모듈 사용이 필수인 IoT 서비스 목적의 원 거리통신망(WAN)사용계약의급격한증가 -서비스계약수:(’14년)3,660만건→(’20년)1억202만건 경쟁동향 ㅇ TDK가 ’15.9월 세계 최소형 통신 모듈 양산을 시작하는등일본기업이기술력으로승부하고있는분야 ㅇ일본의해당품목수입국가별점유율은미국, 말레이시아,멕시코,타이완,한국순임 -한국의경우,’13년이후수출액증가추세 진출방안 ㅇNTTDocomo,소프트뱅크등일본내IoT통신환경·서비스 구축선도기업대상지속적인제품소개,협력관계 구축이필요 ㅇ대리점및파트너사발굴도병행할것 -최종수요자가지정하는대리점과만사업을 진행해야하는경우빈번 품목명2 HSCode 특정불가능 수입관세율(%) 특정불가능 센서 (IoT 디바이스의 내부와주변의 다양한물리· 화학적특성을 디지털·데이터 화하기위한 장치) 수입액(’14/US$백만) - 대한수입액(’14/US$백만) - 선정사유 ㅇIoT기능별구성요소중,개발가시화가진행중인분야 ㅇ국내중소기업이독자적기술로개발한 제품을일본기업대상수출할수있는품목 시장동향 ㅇ’19년전세계5조5,576억엔규모시장예측, ’14년대비21.4%증가한규모 ㅇ센서카테고리중일본내성장가능성이 높은분야는생체센서(미각,뇌파,맥박,지문), 열감지및시공간측정센서순 ㅇ미래성장센서2순위인뇌파센서는초고령사회인 일본의개호분야에서활용가능성높음 경쟁동향 ㅇ일본주요기업은르네사스,무라타 ㅇ미각센서의경우,일본기업이세계최초로제품화 하는등,일본국내수요가전세계시장을견인 진출방안 ㅇ 스마트농업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 스마트농업 진출 IT기업 소프트뱅크, 후지쯔등을타겟팅할필요가존재 ㅇ 그 외 히타치 등 일본 내 IoT 산업 환경 구축 선도기업 대상 지속적인 제품 소개를 통하여, 협력관계구축을기반으로한수출·투자진출이필요 ㅇ대리점및파트너사발굴도병행할것 -최종수요자가지정하는대리점과만사업을진행 해야하는경우도간헐적으로존재 <수출유망품목> 일본 진출전략 271 2-2. 도쿄올림픽 특수 등을 겨냥한 건설기계 시장 진출전략 □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건설기계 산업, 일본 건설경기 회복 영향으로 동반 증가 추세 진입 - ’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복구 수요, 민간설비 투자 확대 영향 <일본건설기계시장개황> (단위:억엔)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생산 5,110 6,631 7,802 10,094 9,939 수출 14,520 16,873 13,693 13,259 14,457 총 계 19,630 23,504 21,495 23,352 24,396 *자료원:2015년건설기계공업회발표,일본회계연도기준 ◦ 건설기계 수입, ’10년 이후 5년 연속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 - ’15.1~8월 이후 수입 실적, 전년 동기대비 18.2% 증가, 수입증가세 지속 - 대 한국 수입도 ’10년 이후호조 <일본의건설기계·광산기계수입추이> (단위:백만엔,%) 2012년 2013년 2014년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對세계 121,384 13.0% 143,963 18.6% 167,923 16.6% 對한국 18,233 10.0% 19,693 8.0% 19,686 0.0% *자료원:2015년건설기계공업회 ◦ 공존공영을 추구하는 제조사와 서플라이어 관계가특징 → 신규 진입 어려움 - 건설기계는 장기 사용 제품인 관계로 제품의 내구성 및 신뢰성이매우 중요하며, 다년간 사용실적이 축적된 기존 서플라이어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 강함 - 제조사의 서플라이어에 대한 자금원조, 재고처리 지원 경우도빈번 - 일본 주요 건설기계 제조사, 서플라이어 조직화를 통해 관계 강화 * 코마츠 서플라이어 모임 ‘미도리 카이(164개사 참가)’, 히타치건기 서플라이어 모임 ‘치쿠 호카이(69개사참가)’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2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아베정권의 국토강인화 추진, 정부·민간 차원의 건설 투자 지속 *日정부민간건설투자금액(억엔):(’12년)452,914 →(’13년)512,900 →(’14년)513,000 ◦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도시 재개발 추진 등 중·장기적으로 견조한 건설 수요 발생 전망 - 건설기계 업계 역시 건설업호황의 영향으로 건설기계 제조사의 생산력 증강, 생산 가격 절감을 위한새로운 조달처 모색 분위기 확산 ◦ ’14년 일본 내수 건설기계 출하액, 1조 185억 엔으로 5년 연속 증가 -특히 건설용 크레인, 미니굴삭기 등호조세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일본 건설기계 업계의 거래 관행을 파악, 타겟바이어 대상 적절한접근 - 제조회사와 전문상사의특수한 관계 이해, 자사 제품의 타겟기업설정 등 선제 조사작업이 필요 *일본제조회사:코마츠등최종제품을조립하여최종소비자에게판매하는기업 **전문상사:일본제조회사와부품회사(중소기업등)를중개,건설기계를전문적으로취급 - 제조회사와 기존협력사인 부품 등납품 중소기업의 공존공영문화 이해, 주요 제조회사 대상 신규납품을 위한명확한 세일즈포인트 준비 *코마츠,협력사조직미도리카이(164개사)내에서국내조달량의75%조달 **히타치건기,3개의협력사조직보유:치쿠호카이(69개사),헤키스이카이(75개사),토키와카이(47개사) ◦바이어와의 거래 성사를 위한 단계적이고 장기적인접근 추진 - 한국 및 타국 기업과의 거래 실적, 기술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제시 - 일본 제조회사의 사내기준인 품질 확인방법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 - 클레임접수, 상시 A/S 대응이 가능한 일본 전용 창구설치 등 품질대응체계 확립 ◦ 일본의 관련규제사항 파악,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주력제품으로설정 필요 - ’11년 시행된 4차 배출가스규제의 유예기간이 ’15년 종료, 구형 기계수요 반동 감소로 일본 내수 출하 주력 제품인굴삭기 수요 감소 *일본국내출하굴삭기:전년대비4%감소한8,326억엔,2년연속감소 일본 진출전략 273 품목명1 HSCode 8431.41∼43, 8431.49 수입관세율(%) 없음 중장비부품 수입액(’14/US$백만) 1,043 대한수입액(’14/US$백만) 182 선정사유 ㅇ 일본건설기계완성품은대기업이80%차지하고 있으나, 부품은 중소기업이 70% 점유, 국내 유망중소기업진출가능성높음 시장동향 ㅇ수출입모두증가세,수입보다수출이큰시장 ㅇ 일본 내 기업들이 해외 수요에 대응하며, 자연스럽게 부품공급체계도다양화 경쟁동향 ㅇ일본의 관련제품 수입시장은중국이점유율 1위로 비중이점차높아지는추세 ㅇ한국은 점유율2위이나 중국 강세로점차점유율이 낮아지고있음 진출방안 ㅇ 중장비부품별타겟바이어설정,명확한세일즈 포인트토대로장기적관점의접근시도가필요 품목명2 HSCode 8424.89 수입관세율(%) 없음 세륜기 수입액(’14/US$백만) 60 대한수입액(’14/US$백만) 3.5 선정사유 ㅇ시장지속확대중이며,한국산제품고평가시장 시장동향 ㅇ’12년이후로지속수입시장성장 -’14년94억2,900만엔규모,’11년의약2배 경쟁동향 ㅇ중국이수입시장점유압도적1위(한국4위) -한국산수입,’12년이후3년연속증가 진출방안 ㅇ타겟바이어설정,명확한세일즈포인트 토대로장기적관점의접근시도가필요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4 구분  2013년 2020년예측 2013년대비 그린전력시장 1,350억엔 1조2천억엔 788.8% 2-3. 일본 신성장정책 활용 재생 에너지 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일본, 그린전력 (재생가능 에너지로 발전된 전력) 시장 급성장 전망 - 그린전력 시장은 ’13년 1,350억 엔에서 연평균 36.6%씩 증가, ’20년에는 1조 2천억 엔으로 확대될 전망 <일본그린전력시장전망> *자료원:야노경제연구소 ◦ 재생가능 에너지 보급에 적극적인 일본 정부 - 일본 정부는 2030년 에너지 구성계획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13년 11%에서 22~24%로 확대할 계획임을 발표(’15.4월) *특히안정적에너지공급이가능한지열,수력,바이오매스적극적확대계획 - 한편 ’12.7월부터 시행하고있는 고정가격매입제도(FIT)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평가됨 * 고정가격 매입제도(FIT) : 전기사업자가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하여 생산한 전기를 일반 가격보다높은고정가격으로장기간구매하는제도(’12.7월시행,’14.12월개정) ** 재생가능 에너지 발전 시스템 시장은 ’11년 1조 5,594억 엔에서 ’13년 4조 7,356억 엔으로 급성장(환경성,환경산업시장규모,’15.7월)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전력 소매시장 전면 자유화(’16.4월)에 따라 사상최대 전환기맞는 에너지 시장 - 일본은 ’13년 전기사업법 개정 이후 본격적으로 전력시장 자유화 추진 중 - 특히 ’16.4월 가정용 소매시장까지 전면 자유화되면서 이종업종에서 전력사업에 진출하는 등 PPS(신전력사업자) 급증 *PPS판매전력량,’13년227억kWh에서’20년530억kWh로2.3배증가전망(후지경제연구소) - PPS의 과제는 전원의 확보이나, 대규모 화력발전소 신규 증설은 용이하지 않기때문에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조달 확대움직임 ◦ 경쟁체제 도입으로열리는 일본 전력기자재 시장 -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20.4월 이후 요금인가철폐, 전력시장에서 경쟁체제도 본격화될 전망 - 이에 따라 비용절감을 위한 해외조달 확대움직임 가시화 * 도쿄 전력, 해외조달 비중을 현재 10%에서 30%로 높일 계획, 간사이 전력, 한국 전력 기자재관련기업발주요청 일본 진출전략 275 품목명1 HSCode 8421999 수입관세율(%) 0% 백필터집진기 수입액(’14/US$백만) 337 대한수입액(’14/US$백만) 19 선정사유 ㅇ신재생에너지시장의확대로인한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ㅇ 일본 전력 부족에 따른 신규 발전소(바이오 매스, 폐기물 등) 건설 움직임 확대에 따라, 백필터 집진기수요가크게증가할것으로예상 경쟁동향 ㅇ일본의백필터집진기시장은춘추전국시대로 1강(아마노)이외에는중소업체가주류임 진출방안 ㅇ발전소용의경우집진기장비의특성상발전소내 설비엔지니어링업체(EPC)를통한진입이필요 품목명2 HSCode 848180 수입관세율(%) 0% 발전설비용 밸브 수입액(’14/US$백만) 1,017 대한수입액(’14/US$백만) 47 선정사유 ㅇ신재생에너지시장의확대로인한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ㅇ 일본전력부족에따른신규발전소(바이오매스, 폐기물등)건설움직임확대에따라,발전설비에 사용되는밸브(배관자재)의수요가크게증가 경쟁동향 ㅇ 일본의 발전설비용 밸브시장은 일본 3강, 해외 2강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나, 최근 일본 EPC업체를 통한 한국제 밸브의 납품이 증가하고 있는추세임 진출방안 ㅇ발전설비는 업계 특성상 클라이언트사의 외국 제품의직접구매는거의없음 ㅇ 이에 발전설비를 전체 관리하는 EPC 및 설비 업체를통한납품이필요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에 따른 유망시장 적극 공략 - 변동성이 큰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로 HEMS, 축전지 등 스마트 하우스 설비시장 확대 전망 *’20년스마트하우스설비기기시장:’13년대비36.4%증가한1조1,795억엔에달할전망 ◦ 일본 전력회사 및 유지보수 기업과협력사업 고도화 추진 - 해외조달을 확대하는 일본 전력회사의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남동발전 등 한국 전력회사와협력을 통해맞춤형으로 제공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6 2-4. 일본 신성장정책 활용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인구 증가 및 고령화 진전으로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 - 최근 의료비 억제가 큰 과제로 떠오르면서, 의료기기 및 의약품에 대한 수요는더욱 확대될 전망 ◦ 일본 정부, 의료산업을 성장전략으로 지정하고 의료개혁 실시 -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규모를 ’12년 12조 엔에서 ’20년 16조 엔으로 확대 하겠다고 발표 (’13년 일본재흥전략) - ’14년에는 약사법 개정으로 규제를 완화하여 타업종 기업의 의료기기 산업 진출을 용이하게 함 *의료기기제조업인허가요건을허가제에서등록제로완화,신규진출기업증가도모 **이에따라니콘,NTT,도레이,테이진등이진출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IT화 진전에 따른 의료기기 개념 확대 - 약사법 개정으로 의료기기 승인대상에 단체의료 프로그램이 포함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및벤처기업 등 진입 확대 및 경쟁심화 예상 ◦규제 완화에 따른 재생 의료기기 성장세 - ’14년 개정 약사법(의약품의료기기등법) 시행으로 국가 승인기간 대폭 단축 *기존약7년 →약2~3년 - 질환의근본적 치료가 가능하고, 의료비억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부 지원 *’12년90억엔에서’30년1조6,000억엔으로성장전망(경제산업성) ◦ 복제약 시장 급성장 전망 - 일본정부의 복제약 보급촉진 정책 추진 등으로 ’14년 1조 1,130억 엔에서 ’17년 1조 4,715억 엔으로 32% 성장 전망(야노경제연구소) *일본 정부의 복제약 사용비중 목표(’15.6월):’17년중반까지70%,’18~’20년 사이 조기에 80%달성.한편’12년기준복제약사용비중은약40%에불과 ◦바이오 시밀러 시장 전망도밝아 - ’15~’20년특허 만료 의약품이많아,바이오 시밀러 개발에 적극적 *’13년 8,900만 달러에서 연평균 39.1%씩 성장, ’20년 9억 달러에 달할 전망 일본 진출전략 277 품목명1 HSCode 3004 수입관세율(%) 0% 의약품 수입액(’14/US$백만) 13,768 대한수입액(’14/US$백만) 153 선정사유 ㅇ정부의복제약보급목표상향조정으로일본 복제약(제네릭)시장급성장 시장동향 ㅇ복제약아웃소싱시장도확대 경쟁동향 ㅇ사와이,토와약품,니치이코우가3대기업시장지배 진출방안 ㅇ일본대기업의복제약아웃소싱공략 품목명2 HSCode 902131 수입관세율(%) 0% 인공관절 인공뼈,및 시술관련제품 수입액(’14/US$백만) 440 대한수입액(’14/US$백만) 0 선정사유 ㅇ고령화에따른수요가지속적으로확대될전망에 있는시장이나,대다수수입에의존하고있음. 시장동향 ㅇ관절질병환자는 총 130만 명, 시장규모는 총 2,000억엔규모.최근저출산고령화영향으로 수요가꾸준히증가할것으로보임 경쟁동향 ㅇZimmer,Stryker,J&J의북미유럽메이커의 수입제품이전체시장의90%를차지 진출방안 ㅇ현지기업과합작을통해현지기업유통망활용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바이오 시밀러 분야 한일 기업간협력 고도화 - 일본 유통망 및 자금, 한국 기술 및 제품을 통해 제품 공동개발 등을 추진,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 *(예)셀트리온-일본 화약 바이오 시밀러 공동개발 및 판매 계약 ◦ 일본 복제약 아웃소싱 시장 공략 강화 - 정부의 복제약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복제약 대기업 3사 모두 설비를 증강 하고 있으나, 수요 충당이 어려워 아웃소싱이 불가피한 상황 * 복제약 대기업 사와이 제약의 미츠오 회장, “2017년 중반까지 70%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제조위탁및증산등을통해복제약80%시대에대비하겠다.”고밝힘 - 일본 복제약 대기업-한국 제약기업 1:1 상담회 개최 ◦ 한일 합작을 통한협력 확대 - 의료기기는 개발에 시간과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일 합작형태로 진출을 적극 고려해볼 만함 *(예)세원셀론텍은올림푸스와합작을통해일본재생의료기기시장공략중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78 2-5. 수입 확대세인 일본 전기전자 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생산거점 해외이전 등으로 국내 생산액 감소 추세 - 가격경쟁력 유지를 위한 생산거점 해외이전,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한 민간용 제품 (TV,카메라 등) 수요 감소 등으로 일본 내 제품 생산액 감소 중 *일본내전자공업생산액2000년(26조엔)을정점으로절반이하까지감소 ◦ 고부가가치 디바이스, 자동차용 부품 생산 호조 - 완제품 생산액 축소와는 달리 반도체, 집적회로(IC), 액정디바이스 등 부품· 디바이스 생산은 호조 *아베정권이후엔저등으로일본내생산환경호전되면서증가추세로전환 ** 과거 자국기업 간 폐쇄적인 수직 계열구조(개발-생산에 이르는 일관공정)에서 점차 GVC (GlobalValueChain)구조로전환중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 확대, 안전·환경규제 강화흐름 속 전자부품 수요 증가 *자동차원가중전자부품비율:가솔린(20~30%),하이브리드(40~50%)(경제산업성) ◦ 스마트폰, 태플릿 시장 지속성장 속 TV, PC 등은 상대적 감소 - iPhone 등 고사양 제품에 이어 중국산 보급형 스마트폰(샤오미 등) 본격 판매 확대로 스마트폰편중이 심화되고있으며, TV, PC 등 디지털 가전 판매는 부진 *’14년도판매량(만대,증가율):TV579(△5.0%),PC1,581(△0.3%)(GFKJAPAN)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TPP, 전자산업 U턴 러시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 관세철폐 품목 95% 이상, 공산품의 경우 최종적으로 99% 이상이 철폐됨에 따라 발효시점 등에 이목 집중될 것으로 예상 *대미수출시디지털카메라관세즉시철폐,리튬이온전지15년후철폐등 - 최근 엔저 영향으로 해외로 생산거점 이전하였던 세트메이커의 U턴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으며, TPP 체결이 촉매 역할 할 것으로 분석 *파나소닉(백색가전),다이킨(가정용에어컨),캐논(카메라)등일본으로U턴발표 ◦ 디바이스, 전자부품 수입규모 지속 증가 예상 - ’14년 전체 수입액의 약 43.7%를 점유하였으며, 전년 대비 디바이스는 17.7%, 전자부품은 16.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엔저, TPP 등으로 완제품의 일본 내 생산비율이 높아질 경우, 부품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일본 진출전략 279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IoT 응용 시장 확대 전망 - 스마트폰, 태블릿에 이어글래스,워치처럼몸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전자기기 (Wearable Device) 본격적으로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 *웨어러블디바이스시장규모:(’13년)53만대 →(’17년)1300만대로24배성장전망(야노경제연구소) - 스마트폰,웨어러블 디바이스 성장과더불어 IoT 응용 시장도 함께 확대 예상 ◦ 자동차용 전자부품 수요 증가 -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확대 및 안전/환경규제 강화흐름 속에서 자동차용 전자 부품 수요는 크게 증가 *자동차제조코스트중전자부품이차지하는비중은평균20-30%(일본경제산업성)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한국 대기업납품실적활용, 대일 수출 추진 효과적 - 부품·디바이스 수출 시, 국내 대기업납품실적은 중요한 레퍼런스 -삼성, LG 등의 품질에 대해 일본 기업들도 인정하고있는 추세이며, 동 대기업 납품 실적은 일본 기업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있는좋은 마케팅 수단 * T사 (화장실, 욕실용 가전메이커) 조달담당자, ‘한국의 백색가전 품질경쟁력은 이미 일본을 추월하였으며,삼성,LG에부품납품실적있는기업이라면신뢰가능’ <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8532 수입관세율(%) 없음 콘덴서 수입액(’14/US$백만) 206,477 대한수입액(’14/US$백만) 18,618 선정사유 ㅇ반도체생산확대에따라관련제품및주요원료 (단층및적층세라믹컨덴서)수입증가 시장동향 ㅇ스마트폰,자동차,산업기기의일본국내생산체제 확대로원료조달수요확대중 경쟁동향 ㅇ무라타제작소,교세라,세이코인스트루시장지배 진출방안 ㅇ모듈화전략등을통해중국및동남아시아산 저가격제품과차별화필요 품목명2 HSCode 8523 수입관세율(%) 없음 비휘발성 반도체 기억장치, 스마트카드 수입액(’14/US$백만) 1,721,539 대한수입액(’14/US$백만) 128,046 선정사유 ㅇ전자디바이스시장확대및경쟁심화로인해 관련부품의해외조달증가추세 시장동향 ㅇ컨덴서와함께수요증가중으로,특히관련 부품대부분을해외조달에의존하고있음 경쟁동향 ㅇ도시바,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가주요제조사 진출방안 ㅇ규슈‘실리콘아일랜드(일본국내IC30%생산)’ 활용각종조달상담회유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0 2-6. 한류 후광효과 사라진 일본 화장품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거대규모의 변동이없는 성숙한 시장 - 일본의 화장품 시장규모는 1조 4,881억 엔 (’14년도,메이커 출하액 기준)이며, 매년큰 폭의 변화없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성숙한 시장구조가특징 *’14년의경우,소비세증세로인한소비심리위축으로소폭감소가예상되었으나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수요등으로4.3%상승기록 ◦ 비화장품메이커 신규 진입 증가, PB브랜드 확대 - ’07년 ‘아스타리프트’라는 브랜드를 론칭한 후지필름을 필두로, 식품(글리코, 아지노모토), 의약품(로토제약) 등 비화장품메이커들의 시장참여 증가 - 소매 유통의 양대 산맥 이온과 세븐&아이홀딩스가 각각 화장품 PB브랜드를 출시하면서 일본 소매시장에 불고있는 PB열풍 화장품 시장으로도 확대 ◦ 소비재 중 한류의특혜를 가장많이누린 제품군 중 하나 -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K-Beauty’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한국 화장 품큰 인기 형성. BB크림, 달팽이크림, 마스크팩 등히트상품도 다수 배출 *한국산화장품의강점은가격대비높은품질과뛰어난아이디어 - 최근 한일관계 경색으로 화장품 수출 감소했으나 경쟁력에 대해 충분히검증된 만큼, 관계개선 여부에 따라 향후 대일 수출 증가가 기대되는 분야 *화장품대일수출추이(백만달러):(’12년)170 →(’13년)145 →(’14년)122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제조생산 아웃소싱 확대 - 대기업을 중심으로 생산라인 및 산하브랜드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위탁 생산 시장 확대 중 - 규모 뿐만 아니라 품목도 확산 중이며, 최근 트렌드는 메이크업 제품 외에 스킨케어, 헤어케어 제품에서도 아웃소싱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 *시장규모:(’14년)2,277억엔 →(’15년)2,338억엔 →(’19년)2,570억엔(예상) ◦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가 시장견인할 것 - 엔저, 면세품목 확대 등에 힘입어 중국인 중심으로 인바운드 관광객이 급증 중이며, 1인당평균 소비액도매년 증가 추세임 *’15년외국인관광객2천만명,소비액3조엔돌파예상(관광청) - ’16년에도 외국인 소비가 부진한 내수소비를 보완하는 형태가 예상됨에 따라 유통소비재에 해당하는 화장품 판매도 외국인 소비의 영향을받을 것으로 전망 일본 진출전략 281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PB, 위탁생산 시장에서 기회요인 모색 - 수년 전 한류붐 전성기에는 한국산 제품임을 전면에 내세우는 마케팅이 주효 하였으나, 최근들어 효과가 크지않은 상황임 - 따라서, 최근 증가 추세에있는 PB 및 위탁생산을희망하는 화장품메이커를 공략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 될 수있음 ◦ 한국 화장품 수입 경험 보유 파트너 발굴 - 한국 화장품이붐이던 당시, 독특한 소재를 사용한 아이디어 제품이 크게히트하였으나, 일부 제품의 경우 소비자들의취향에맞지않아 실패한 사례도 발생 *한방,인삼성분함유제품 →일본인의향에대한거부감등 - 실패 가능성 최소화를 위해 소비자의취향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경험이풍부한바이어를 발굴하여 진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있음 <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3307 수입관세율(%) 4.6∼6.7% 면도용조제품, 인체용탈취제 등 수입액(’14/US$백만) 471,127 대한수입액(’14/US$백만) 21,265 선정사유 ㅇ사회적인관심및다양한상품출시로향후 시장확대유력 시장동향 ㅇ남성화장품시장규모7.3%증가(3년전대비) 경쟁동향 ㅇ‘가츠비’로유명한만담이업계1위를차지하고 있으나,기존여성화장품전용업체에서도 잇달아신제품출시하는등경쟁심화되고있음 진출방안 ㅇ모발케어및안티에이징제품을중심으로 남성고객층을타깃으로한마케팅전략수립필요 품목명2 HSCode 3304.99 수입관세율(%) 5.8% 미용용조제품 (기초화장 관련조제품) 수입액(’14/US$백만) 780,430 대한수입액(’14/US$백만) 57,378 선정사유 ㅇ특정효과를어필하는화장품보다는화학성분이 적게함유된기초화장품에대한소비자구매의욕증가 시장동향 ㅇ목욕또는세안후부담없이사용할수있는 저가의대용량기초화장품판매증가 경쟁동향 ㅇ시세이도및카오가시장60%이상차지,천연 소재및비교적저가격의환켈과닥터시라보 등비교적신규업체의매출증가중 진출방안 ㅇ일본인에게친숙하지않은국내한방성분보다는 화학성분이적은원료와친환경재료를엄선한 화장품으로시장공략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2 2-7. 해외생산 확대중인 일본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전략 □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자동차(완성차/부품) 산업의 일본 경제 비중은 20% *전체GDP의20.6%,전산업매출액의27.0%,제조업출하액의54.6%(’14년기준) ◦ 주요 완성차 신흥 해외생산거점 확대활발 - 주요 완성차 및 1차벤더는 동남아 및 멕시코를 중심으로 생산거점 적극 확충중 *신공장가동예정:멕시코(도요타’19년/닛산’17년),인도(스즈키’17년),인니(미쓰비시’17년) - 생산거점뿐만 아니라밸류체인상 기획 및 개발업무 해외이전 상승 추세 *제품기획(10.2%→17.6%),기초연구(3.7%→6.7%),시작개발(10.7%→14.7%)(경제산업성,주요기업대상설문조사(’12.12월) - 일본 완성차의 ’15년도 국내생산은 전년대비 3.1% 감소한 약 929만대, 해외 생산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약 1,906만 대로 전망 ◦ 마더팩토리(에코카 중심)에 대한 국내설비투자 증가 - 자동차산업설비투자규모는 전년대비 25.7% 증가하며 4년 연속 증가 추세 * 해외/국내 비율은 ’14년 110.6%, ’15년 97.8%로 국내투자비율이 상승 : 엔저 기조로 마더 팩토리에대한국내설비투자증가가원인(일본정책투자은행,‘전국설비투자계획조사’(’15.8월,대기업)) <2015년일본주요완성차별세계생산계획> 구분 2015년 생산계획 국내생산(대) 전년대비(%) 해외생산(대) 전년대비(%) 도요타 3,200,000 100.5 5,850,000 101.5 닛산 877,378 100.7 4,604,000 110.7 혼다 850,000 98.0 3,895,000 108.8 *자료원:IRC,‘자동차산업레포트’(’15.6.10) □ ’16년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저연비 경쟁 심화) HV뿐만아니라일반연료효율을높인가솔린엔진, 클린디젤엔진 등을탑재한 2000cc 이하의 소형차들을 시판, 소비자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 도모 ◦ (신규장르 차량 개발) 디자인, 엔진 등 주요부문에서 새로운 장르의 차량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어필 - 경차의 실내공간을 대폭 확대하고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여 여성 등 신규 소비자층 확대 추진 (다이하츠, 스즈키) - 수소연료전지차(FCV), 자동운전차량 등 신개념 차량 상용화(도요타,닛산, 혼다) 일본 진출전략 283 품목명1 HSCode 870880000 수입관세율(%) 없음 쇼크업소버 (Shock absober) 수입액(’14/US$백만) 312 대한수입액(’14/US$백만) 103 선정사유 ㅇ 일본국내상위3개사가94%의시장점유율보유, 코스트절감을 위해 해외기업 참여가 확대될 것 으로기대 시장동향 ㅇ 최근 만도→닛산, 에스앤티모티브→다이하츠 납입을개시하여급격하게대한수입량증대중 경쟁동향 ㅇ KYB 39.8%, 히타치오토모티브 28.4%, SHOWA 25.9% 진출방안 ㅇ 자기계열사를가지고있지않는완성차를대상으로 코스트메리트어필및해외생산거점타겟으로영업활동 품목명2 HSCode 870829000 수입관세율(%) 없음 선바이저 (Sunvisor) 수입액(’14/US$백만) 1,013 대한수입액(’14/US$백만) 130 선정사유 ㅇ 일본국내 1개사가 86.4%의 시장점유율 보유, 코스트절감을위해각완성차별로대체기업모색중 시장동향 ㅇ ’15년부터용산에서스즈키사납입개시.패드재료는 리사이클이 용이한 PP수지로 단일화 되었으며향후 에코프라스틱으로변화할것으로예상 경쟁동향 ㅇ교와산업86.4%,시게루공업6.6%,카사이공업4.7% 진출방안 ㅇ 부가가치를부여한상품을개발해시장점유율이낮은 일본계기업과전략적협력을통해일본시장공략 ◦ (첨단안전기술 도입 확대) AHDA(Automated Highway Driving Assist), PCS(Pre-Crush Safety System) 등운전지원 기술 도입을 확대하여 안전성 제고 - 도요타는 ’17년부터 PCS를 전체 도요타 및렉서스 라인에 도입할 예정 ◦ (부품공통화/모듈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NCMF (Nissan common module Family) 등 부품공통화 정책을 통한 생산효율 향상 및 코스트 절감움직임 확대 ◦ (VW배출가스 문제) ‘클린디젤차’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손실로 일본 완성차가 향후 주도권을쥘 수있는호기이며 HV, EV, FCV로 시장판도 변화 예상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주요 완성차 업체 및 1차벤더가 부품공통화 모듈화를 확대하고 있어 관련 모듈부품또는 부분품이 유망 ◦ 완성차에서는 생산가 절감을 위해 동일품목에 복수의 서플라이어를 이용하고있어, 일본계기업이 독점적 공급구조를갖는 품목을 위주로 시장진출 시도가 유리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4 2-8. 공작기계 중심의 일본 기계산업 진출전략 □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일본 기계산업 시장 축소경향 - 일본 기계산업 생산액은 ’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엔화 약세에 따른 기업 수익 개선으로 신규설비 투자 증가, 소비세 증세 전 수요증가 등의 요인으로 ’13년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 그러나, 유럽 경제불황 및 중국 경제성장 둔화의 영향을 받아 ’14년 전체 생산금액은 전년대비 7.9% 감소한 62조 9,061억 엔으로 집계 ◦ 공작기계 수입 완만한 상승 추세 - 내수시장 개선 및 일본 공작기계 메이커의 현지공장 역수입 등의 영향으로 수입 대수 증가 - 공작기계 대한수입은(대수 기준) 최근 3년간 두 자리 수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증가 추세 <공작기계수입대수추이> (단위:대,%)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대수(비중) 증가율 대수(비중) 증가율 대수(비중) 증가율 총수입 138,525(1.1) △0.6 139,702(1.9) 0.8 141,358(2.9) 1.2 대한수입 1,463 23.4 2,644 80.7 4,164 57.4 *자료원:일본공작기계수입협회 □ ’16년 주요이슈 및 트렌드 ◦ 산업기계와 ICT 융합 대두 - 일본 정부의 성장정책의 일환으로농업 및 건설기계 분야의 ICT 융합 가속화 추세 - 기타 산업기계 분야에서도 ICT 융합을 점진적으로검토하고있어 이후 제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공작기계 분야 기존 절삭가공에 신기술접합, 부가가치 창출에 주력 - 3D프린터 기술(적층조형)을 활용해 하나의 공작기계로 부품 원형 제작하거나 마찰열로 두 소재를 용해시켜 접합하는 등의 신기술을 기존 공작기계에 추가하여 복합가공에 따른 공정 간략화로 신규 수요 발굴 일본 진출전략 285 품목명 HSCode 848071 수입관세율(%) 없음 사출금형 수입액(’14/US$백만) 613 대한수입액(’14/US$백만) 327 선정사유 ㅇ우리나라제품의품질이일본과동등한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을보유,지리적으로도접근성이 뛰어나신속한납기가능 시장동향 ㅇ금형을제작하던기존일본기업들이제작에서 설계만하는기업으로변화(정밀금형제외) 경쟁동향 ㅇ동품목은한국,중국,태국의3개국이일본 수입물량의약90%를차지 ㅇ한국은전체물량의약50%이상을차지하고 있으며20여년간시장점유율1위유지중 진출방안 ㅇ해외전시회및시장개척단을통해금형설계 (이전금형제조)기업대상영업활동진행 ㅇ공동해외진출및A/S협력체계구축 -일본제조업기업의해외진출에따른일본 금형업체의해외진출요청증가 -인력및자본등의문제로해외진출이어려운 일본기업과협력하여공동해외진출 ◦ 일본 국내 금형 수요 감소, 해외거점 수요 확대 - 주요 고객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생산거점이 지속적으로 해외로 이전되고있어 해외거점에서의 금형수요 확대되고있는 상황 - 해외거점의 현지 서플라이어만으로는 확대되는 수요에 대응이 어려워 일본 또는 기타 해외로부터 금형을 조달하는 수요도 증가하고있음 □ 일본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기계산업 분야내 경쟁제품에 비해 우위를 차지할 수있는 신기술 개발을 선행적으로 진행해야함 - IoT 기능탑재, 3D 프린터용 기계부품, 소형 정밀금형 등 블루오션 선점이 필요 ◦ 관련 해외전시회 참가 및 정부 수출지원제도(해외지사화, 수출상담회, 무역 사절단 등)를활용하여 타겟바이어 발굴 및 적극적인 영업활동 진행 <수출유망품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6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 日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심화 통한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 강화 □ Korea Parts & Components Plaza 2016 ◦ 추진 목적 - 엔저 장기화에 따른 대일수출 부진 타개를 위한 대형 상담회 - 부품소재 GP프로젝트 성과 창출을 위한 대규모 GP사업 추진 ◦ 시기/장소 : ’16년 하반기 / 도쿄 ◦ 사업 내용 : 日글로벌기업 및 계열사와의 1:1 수출상담회 ◦ 추진규모 : 혼다,닛산,히타치 등글로벌바이어 등 200개사, 국내기업 70개사 □ 덴소 차량용 애프터마켓용품 조달상담회 ◦ 추진 배경 - 덴소사는 '20년 목표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차량용 애프터마켓 사업을 현재의 3배규모로 확대할 것을 계획 - 신흥시장의 차량용애프터마켓은 계속적으로 확대되고있어글로벌바이어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국내애프터마켓 시장의 판로 개척 필요 ◦ 시기/장소 : ’16.2분기 / 나고야 ◦ 사업 내용 : 애프터마켓용 전장제품 및교체부품 생산 국내기업 대상 제품 전시회 및 1:1 개별상담회 개최 ◦ 추진규모 : 국내 차량용애프터마켓 용품/부품 생산기업 20여개사 □ 닛산 납품기업 품질관리 교육 (계속, 확대 추진) ◦ 시기/장소 : ’16.2,4분기 (각 2회) /닛산납품기업 본사 및 공장 라인 ◦ 사업 내용 : 닛산자동차 현장 방문 지도를 통해 불량 재발방지 및 불량 해결 방안 지도 등 ◦ 추진규모 :닛산납품 1차협력사 및 2, 3차협력사 일본 진출전략 287 □ 차세대 차량 부품개발 전략수립 세미나 개최 ◦ 추진 배경 : 환경규제 강화 및 차량 경량화로 차세대 차량 개발 및 보급이 확대되면서 차세대 차량 부품 기술대응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필요 *’26년세계자동차생산대수1억1,300만대중차세대차량의비율은18%수준확대예상 ◦ 일시/장소 : ’16년 하반기 / 시즈오카 공업 기술연구소 ◦ 참 석 자 : KAPP 입주기업 마케팅 및 R&D담당자 ◦ 사업 내용 : 차세대 자동차 산업동향 설명회, 실제차량 분해 및 분석 통한 향후 개발전략 구축(차량 분석) □ 스즈키자동차 인도 구자라트 신규공장 조달상담회 ◦ 추진 배경 : 스즈키사 인도 구자라트 신공장 건설(’17년)에 따른 조달수요 선제공략 *구자라트신공장서플라이어체인구축은’16.1분기구체화예정 ◦ 시기/장소 : ’16.3분기 / 나고야 ◦ 사업 내용 : 스즈키사 조달정책설명회, 1:1 개별상담회, 인도 한국기업 전용 공단 기업유치설명회 ◦ 추진규모 : 국내 자동차부품기업(현지진출기업포함) 및 금형기업 30여개사 □ 日 완성차메이커 FCV 및 ADAS 부품조달 상담회 ◦ 추진 배경 : 자동차 관련첨단분야 시장 확대 전망 * (혼다) ’16.3월 FCV 출시 예정에 따라 수소센서, 연료탱크 등 수소연료전지 관련 첨단 부품소재조달수요증대 * (닛산) 자동운전 시스템 개발에 주력, 주요 협력사 또한 선행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신규벤더발굴수요확대움직임 ◦ 시기/장소 : ’16년 상반기 / 일본 완성차 본사 및 공장 ◦ 사업 내용 : 완성차 개발 / 조달담당 및협력사와 1:1 개별상담 ◦ 추진규모 : 일본 완성차 기업, 국내 FCV 및 ADAS 관련기업 15개사 □ 일본 글로벌기업과의 연중 핀포인트 상담회 개최 ◦ 시기/장소 : ’16.10.5(수)-7(금) /오사카 ◦ 사업 내용 : 일본 글로벌 제조기업의 개별 수요 발굴, 적격 국내기업 발굴 및 상담 주선, 방한 상담 개별지원 등의 서비스 제공 ◦ 추진규모 : 혼다,닛산,히타치, 소니 등 일본글로벌기업 40개사 연중 지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88 2. 일본 성장정책 등 수요발생 분야 활용 신규시장 진출 강화 □ (IT) Korea Japan Security Partnering 사업 ◦ 추진 배경 - 마이넘버 도입에 따른 일본 정부 및 민간기업 차원 보안강화 기조 - 사이버 시큐리티 기본법 제정에 따른 민간기업 IT시스템 보안 기준 강화움직임 ◦ 시기/장소 : ’16.3.16(수)-18(금) / 본사 및 KINTEX ◦ 사업 내용 : 1:1 개별 상담회 및 관련 전시회(SECON 2016)참가 ◦ 추진규모 : 도시바 등 보안 관련글로벌바이어 5개사, IT 보안관련 국내기업 30개사 □ (IT) Smart Korea Forum In Japan 2016 ◦ 추진 배경 : IT업계핫이슈인 IoT, Wearable기기 및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IT산업 전시상담회 개최 ◦ 시기/장소 : ’16.6월 / 도쿄 ◦ 사업 내용 : 한국 IT산업·시장동향 세미나 및 전시상담회 ◦ 추진규모 : 일본 ICT기업바이어 500여명, 국내기업 50개사 □ (IT) KOREA ICT PLAZA 2016 ◦ 추진 목적 : 日 이동통신사 신규 수요에 대응, IoT 기업의 일본 진출기회 발굴 ◦ 시기/장소 : ’16.10월 / KOTRA 본사 및 COEX ◦ 사업 내용 : 1:1 개별 상담회 및 관련 전시회(IoT Korea)참가 ◦ 추진규모 : 일본 주요 통신사(NTT, KDDI, Softbank 등) 5개사, 국내기업 30개사 □ (IT) KOREA IoT Partnering 사업 ◦ 추진 목적 : 日 이동통신사 신규 수요에 대응, IoT 기업의 일본 진출기회 발굴 및 지원 ◦ 시기/장소 : ’16.10월 / 본사 및 COEX ◦ 사업 내용 : 1:1 개별 상담회 및 관련 전시회(IoT Korea)참가 ◦ 추진규모 : 일본 주요 통신사(NTT, Softbank 등) 5개사, IoT 관련 국내기업 30개사 일본 진출전략 289 □ (바이오) 제 4회 한일 Medical Partnership Plaza ◦ 추진 배경 : 일본바이오 의약품 시장 급성장 및 관서지역 국가 의료특구 지정(’14.3월) *일본의약품시장규모:(’13년)8,900만달러 →(’20년)9억달러 ◦ 시기/장소 : 미정 /오사카 ◦ 사업 내용 - 한·일메디컬 파트너쉽설명회, CRO포럼,바이오벤처 라이센싱 발표회 -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부자재,병원, 한방 수출 상담회 - 한국 의료 투자환경설명회병행 개최 ◦ 추진규모 :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련 기업 100개사 □ (에너지) 제 6회 한일 절전·에코 플라자 개최 ◦ 추진 배경 - (전력기자재) 소매전력 시장 전면개방(’16.4월) 및 요금인가규제철폐(’20.4월) 등 경쟁체제 본격 도입으로 비용절감 위한 해외조달 확대움직임 - (절전 및 에코제품) ’20년 에너지 절약기준 준수 의무화, ’30년 ZEB, ZEH 실현 계획에 따라 절전 및 에코제품 관련시장 확대 전망 ◦ 시기/장소 : 미정 /오사카 ◦ 사업 내용 - 한·일 절전 에코포럼 - 절전 에코 1:1 상담회 / 전력기자재 기업 파트너링 상담회 - (동반성장진출) 남동발전 전력기자재무역사절단 연계 추진 ◦ 추진규모 : 일본 전력기자재, 절전제품취급 기업 100개사 □ (건설기계) 건설기계 부품&자동차 부품 연계 상담회 ◦ 추진 배경 - 일본 수도고속도로 등 중장기적 수도권 인프라 관련 수요 증가로 일본 건설 기계사의 생산력 증강 및 제조비용 절감 위한 신규 조달처 모색활발 - 건설기계 부품에는 산업기계부품 이외에 자동차 부품이 많이 사용되는 점을 감안하여 자동차 부품 산업과 연계상담회 실시 ◦ 시기/장소 : ’16.7월 / 도쿄 ◦ 추진규모 : JFE엔지니어링, IHI, 건설/자동차관련바이어 30개사, 국내기업 15개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0 3. 프리미엄 소비재 활용 통한 일본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 K-CON 2016 연계 대중소 동반진출 전시상담회 ◦ 추진 목적 : K-CON 2016콘서트와 연계, 한류 프리미엄활용문화+비즈니스 융복합 대중소 동반진출 사업 추진 ◦ 시기/장소 : ’16.2분기 / 도쿄 ◦ 사업 내용 : 패션/미용, 한류컨텐츠, 생활용품 등 40여 개사 참가, 日 글로벌 유통망 대상 1:1 전시상담회 개최 □ Amazon Japan B2B 방한 수출상담회 ◦ 시기/장소 : ’16.3분기 / KOTRA 본사 ◦ 사업 내용 : Amazon Japan과 국내 소비재 기업간 1:1 수출상담 ◦ 추진규모 : Amazon Japan B2B 사업본부 및 유통벤더사, 국내기업 20개사 ◦ 상담 품목 : 인테리어 제품 등 생활 소비재 □ 간사이 TV 한국 프리미엄 상품 판촉전 ◦ 추진 배경 : 일본 B2C 전자상거래(EC) 시장의 비약적 확대에 따른 우리기업 온라인 소비재 시장 진출 확대 지원 ◦ 시기/장소 : ’16.4분기(연중 1회) /오사카 ◦ 사업 내용 : 일본 현지 지상파 TV 연계, TV 판촉방송 및온라인쇼핑몰 입점 ◦ 추진규모 : 한국기업 10여개사 □ Beauty World Japan West 2016 한국관 운영 ◦ 추진 배경 : 한류활용 일본 화장품 등뷰티시장 공략 확대 필요 ◦ 시기/장소 : ’16.4분기 /오사카 ◦ 추진규모 :뷰티용품 제조기업 및 유통상사 100개사, 국내기업 10~15개사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1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2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293 1. 2015 아세안 경제공동체 출범 ···························· 293 2. 진화하는 소비재 시장 ···································· 295 3. AIIB 출범과 인프라 시장 변화 ····························· 298 4. 지속되는 한류 영향력 ···································· 300 5. 선거 등 정치상황 변화 ·································· 301 Ⅱ. 진출환경 분석 ····································· 304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304 2. 경제 환경 ·············································· 305 3. 산업 환경 ·············································· 307 4. 정책·규제 환경 ········································ 310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312 Ⅲ. 시장 분석 ········································ 314 1. 수출 ··················································· 314 2. 투자진출 ··············································· 325 3. 프로젝트 ················································ 337 4. 인력진출 ················································ 345 Ⅳ. 시장진출전략 ····································· 348 1. 진출전략 개관 ··········································· 348 2. 세부 진출전략 ··········································· 349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363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3 목표 단일 시장과 생산기반 구축 경쟁력을 갖춘 경제블록 균형경제발전 세계경제로의 통합 추진내용 ▪아래분야의자유화 -상품 -서비스 -투자 -자본 -인력 ▪아래분야의토대마련 -경쟁정책 -소비자보호 -인프라개발 -지적재산권 -운송협정 ▪중소기업발전 ▪회원국간경제 개발격차해소 ▪대외경제관계협력 ▪글로벌 공급 네트 워크참여 진도율(%) 92.4 90.5 100 100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AFTA에 따라 2015년 1월부터 아세안 전 회원국 간 관세가 철폐되었고, 12월에 는 아세안 경제공동체(AEC)가 출범하면서 역내 산업별 분업화가 가속화될 전 망.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중국 發 경기침체, 미국 금리인하 등 외부 요인별 영 향은 아세안 회원국별 다원화, 분산되는 한편, 공통적으로 도시화 진전 및 중산층 확대가 지속되면서 대형마트, 고급 쇼핑몰, 온라인 등 유통채널이 고급화, 대형화되어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의류 등의 소비재 시장이 크게 성장 추세 1. 2015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출범 □ 주요내용 및 추진경과 ◦ 목표 : 2015년까지 상품, 서비스, 인력, 자본의 역내 이동 자유화 ◦ 특징 : EU식 경제통합은 관세동맹을 통한 공동 대외관세를 도입한 반면 아세안은 개별 회원국별 관세제도 유지 ◦ 경과 : 우선적 조치 기준 진도율은 92.7%(469/504)이나, 전체 조치 기준 진 도율은 79.8%(486/611)로, ’16년은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합의단계 첫 해로 의미부여 - 단, AFTA(아세안 FTA)의 착실한 이행과 대외경제 통합노력은 대내외교역확 대 및 지속적 경제성장의 성과 시현 *아세안국가들의무역규모는1993년4,300억달러에서2012년에는2조3886억달러로6배가 량증가했고,동기간세계무역증가율은8.4%인반면아세안의무역증가율은10.7% F 아세안 고위급 실무단 회의(2015년 3월 1일)에서 2015년 이후 향후 10년간 역내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2015년 11월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그 내용을 발표 <아세안경제공동체추진목표및진도율> *자료원:ASEAN(AECScoreboard.2015.10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4 □ 주요 항목별 이행 진도율 및 쟁점 사항 분석  상품 - (경과) 2015년 기준 아세안 6개국은교역 상품관세의 99%철폐, CLMV(캄보디아, 라오스,미얀마,베트남)는 98.6%철폐, 2018년까지 민감품목포함 완전철폐 - (현안) 역내 교역비중은 24.2%로 EU(59%), NAFTA(40%)에 비해 상당히 낮 은 수준으로, 회원국별 쿼터제, 사치세, 인허가제 등 각종 비관세 장벽의 철폐 와 국가별로 다른 수입절차 표준화 시급 ‚ 서비스 및 인력 - (경과) 회원국 간 서비스 거래 및 인력 교류 시 2015년까지 외국인 지분율을 70% 이상 허용할 예정이나, 항공서비스,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관광업, 운송업 등 5대 분야 개방 진도율은 57%에머뭄. - (현안) 회원국 간 서비스산업 발전 격차가커, 후발국의 경우 역내 서비스산업 개방에 소극적 * 서비스 자격상호인증제도를 도입했으나 소수의 전문적직업군(의사, 간호사, 치의공, 건축가, 회계사, 엔지니어, 여행관련업종)으로 제한하여 비숙련 노동자의 이동은 봉쇄 ƒ 투자 및 자본 - (경과) 2011년 ASEAN Comprehensive Investment Agreement(ACIA)를 비준하고 제조업,농수산업, 임업,광업 분야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된 절차와 기준을 수립, 역내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합의 - (현안) 아세안 국가들의 투자정책 투명성 결여가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되며, 회원국 간 외국인 투자유치 경쟁이 심해 역내 투자협력에 소극적 □ 전망 및 시사점 ◦ 아세안 경제통합이 성공하려면 심각한 역내 경제 불균형 해소가 우선 해결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재원과 체계적 통합절차 업무수행이 가능한 사무국 설치가 급선무이나 아직 핵심 과제로 남아 있음. AFTA 이상의 경제통합기 구로서의 모양새를 갖추려면 1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 - 단, 그 과정에서 투자 개방과 역내 분업이 가속화 되어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아세안의 역할이 증대되고 회원국 간 인프라 연결 노력, 서비스․인력교류 확 대 및 관련 체계 일원화로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진출 기회 증가 예상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5 국가 현황 및 주요 이슈 베트남 ☞자국계꿉마트(Co-opmart)등강세 롯데마트(10개매장),이마트(1,2호점개설준비중) ▸슈퍼마켓,쇼핑센터등서구형유통매장빠르게확산 ▸최근5년간연평균21%이상의고성장세기록 인도네시아 ☞자국계Indomaret,Alfamart등강세 롯데마트진출(39개매장) ▸현대식유통매장비율이’04년7.5%에서’14년16.2%로성장 ▸자국계2개브랜드가상위10위매출액합계의50%차지 말레이시아 ☞Aeon(일본),Mydin(자국계)등이강세 ▸정부의소매유통지원정책으로현대적유통매장으로시장개편중 ▸자국계/글로벌유통기업의공격적으로현지확장전략 -Aeon(일)35개→60개매장확대,Mydin,’18년까지42개매장으로확대 태 국 ☞BJC,CentralGroup자국계강세 ▸현대식 유통채널의 비중이 약 40% 정도이며, 대형·고급 유통망 시장 활성화되는추세 2. 진화하는 소비재 시장 □ 동남아 중산층 인구증가에 따라 소비시장 전체 규모 급성장 ◦ 구매력을갖춘 중산층 인구증가에 따라 소비시장 확대 - 아세안 국가의 중·상류층 인구는 2008년 2억 명에서 2020년에는 4억 명으로 2배 증가 전망 (일본 미즈호 은행) ◦ 가처분 소득증대에 따른 소비행태의 고급화·서구화 - 친환경·기능성식료품, 패션용품, 가전제품 등의 소비수요 폭증 ◦ 이는 유통구조에도 영향을 끼쳐, 많은 소비자들이 기존의 전통 재래시장보다 대형마트, 인터넷쇼핑,홈쇼핑 등 현대적 유통망 선호, 확대 추세 <동남아소비시장변화유인분석> <아세안주요국가별소매유통시장현황> *자료원:KOTRA(www.globalwindow.org)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6 □ 동남아온라인 유통시장 비중은평균 1~3%, 성장률은 20~25%로 성장잠재력 다대 ◦ 소비시장 성장속도가 빠르면서 규모가 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분석한결과, 현재는온라인이 유통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 내외로 미미하 나(온라인유통비중 : 전 세계평균 5.8%, 중국 12%) 연 20% 내외로 급성장 중 <베트남유통시장현황(단위:조VND,%)>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오프라인 1,333.7 99.2 1,526.2 99.1 1,733.7 99.0 -Grocery 917.5 68.3 1,092.8 71.0 1,257.8 71.8 -Non-grocery 413.0 30.7 429.3 27.9 470.8 26.9 -Mixed 3.2 0.2 4.0 0.3 5.1 0.3 온라인 10.6 0.8 13.9 0.9 17.9 1.0 -Directselling 5.2 0.4 5.9 0.4 6.6 0.4 -Homeshopping 0.4 0.0 0.6 0.0 0.7 0.0 -Internetretailing 4.9 0.4 7.4 0.5 10.6 0.6 -Vending - - - - - - 총계 1,344.3 100.0 1,540.1 100.0 1,751.6 100.0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베트남유통시장전망(단위:조VND,%)> 구분 2015년(F) 2016년(F) 2017년(F)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오프라인 1,824.7 5.2 1,914.2 4.9 2,000.6 4.5 -Grocery 1,334.8 6.1 1,407.1 5.4 1,473.3 4.7 -Non-grocery 484.2 2.8 500.6 3.4 520.1 3.9 -Mixed 5.7 11.8 6.4 12.3 7.1 10.9 온라인 21.5 20.1 25.9 20.5 31.1 20.1 -Directselling 6.9 4.5 7.2 4.3 7.5 4.2 -Homeshopping 0.8 14.3 0.8 0.0 0.9 12.5 -Internetretailing 13.8 30.2 17.8 29.0 22.8 28.1 -Vending - - - - - - 총계 1,846.2 5.4 1,940.1 5.1 2,031.7 4.7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인도네시아유통시장현황(단위:조IDR,%)>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시장규모 비중 오프라인 1,483.0 98.4 1,622.8 98.2 1,767.9 97.8 -Grocery 1,018.3 67.5 1,102.7 66.7 1,191.3 65.9 -Non-grocery 431.5 28.6 482.6 29.2 534.3 29.6 -Mixed 33.1 2.2 37.5 2.3 42.4 2.3 온라인 24.5 1.6 30.0 1.8 39.1 2.2 -Directselling 19.0 1.3 21.9 1.3 25.4 1.4 -Homeshopping 0.1 0.0 0.3 0.0 0.3 0.0 -Internetretailing 5.4 0.4 7.9 0.5 13.4 0.7 -Vending - - - - - - 총계 1,507.5 100.0 1,652.7 100.0 1,807.0 100.0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7 < 아세안 소비트렌드 6대특징 > ①브랜드선호성향이뚜렷 ②디자이너제품선호 ③충동구매및얼리어댑터성향 ④옷,신발류구매시디자인이 가격보다우세(태국,베트남) ⑤경품등에대한높은관심 ⑥친환경제품에대한관심 <인도네시아유통시장전망(단위:조IDR,%)> 구분 2015년(F) 2016년(F) 2017년(F)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시장규모 성장률 오프라인 1,826.2 3.3 1,885.4 3.2 1,945.1 3.2 -Grocery 1,219.7 2.4 1,248.4 2.4 1,277.1 2.3 -Non-grocery 560.8 5.0 587.8 4.8 615.0 4.6 -Mixed 45.7 7.8 49.3 7.9 53.0 7.5 온라인 45.5 16.4 52.9 16.3 61.5 16.3 -Directselling 27.1 6.7 29.1 7.4 31.1 6.9 -Homeshopping 0.4 33.3 0.4 0.0 0.5 25.0 -Internetretailing 18.1 35.1 23.5 29.8 30.0 27.7 -Vending - - - - - - 총계 1,871.8 3.6 1,938.3 3.6 2,006.6 3.5 *자료원:EuromonitorInternational □ 젊은 중산층 주도, 가격보다 질 우선 ◦ 동남아 소비시장 주도 계층은 중산층 여성으로, 가처분 소득증가로 가격보다 질을 우선하며, 미디어광고 등을 통한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 선호 *닐슨리서치2014년보고서“ASEAN2015" □ 시사점 ◦ 한국산 소비재 품목에 대한 프로모션 강화 및브랜드 이미지 제고 필요 - 온라인 유통시장이 도입-고속성장 단계인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온라인 유통진출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체계적 지원 추진 - 까다로운 입점조건·수입벤더 확보 등의 문제로 국내 중소기업이 직접 온라인 쇼핑몰 진출을 시도하기에 어려움이 상존하여, ☞ KOTRA-온라인쇼핑몰-유력 수입벤더 3자가협력, ‘온라인 플랫폼’ 구축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98 3. AIIB 출범과 인프라 시장 변화 □ AIIB(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개요 ◦ 신흥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 수요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ADB 등 기존 국제금융기구의 한계 및결점 보완 *ADB는2010∼2020년간인프라투자수요약8조달러의5%정도만충족가능 *중국의ADB지분율6.5%(일본15.7%,미국15.6%,EU14.4%) *미국은IMF(17.7%),WB(15.9%)에서거부권행사(중국3.8%,4.4%) <AIIB와기존국제금융기구의비교> AIIB IMF WB ADB 설립목적 아시아인프라개발 국제금융안정 세계경제부흥 아시아경제개발 설립시기 2016년(예정) 1945년 1944년 1966년 주도국 (지분) 중국 (30%이상예상) 미국 (17.69%) 미국 (15.85%) 일본(15.67%), 미국(15.56%) 본부 베이징(예정) 워싱턴DC 워싱턴DC 마닐라 자본금(US$) 1,000억(잠정) 8,370억 2,230억 1,650억 회원국수 57개 188개 188개 67개 □ 기대효과 및 전망 ◦ 인프라 개발 붐 조성 및 경기침체 돌파구 마련 가능 - 기존 국제금융기구들이 빈곤해소에 역점을 둔 반면, AIIB는 인프라 개발에 특화한 최초의 은행으로 연간 80~100억 달러규모의 신규 수주 기회 창출 - 재원 부족으로 추진이 지연되었거나 취소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새로운 추진 동력을얻어 건설붐 및 경기활성화 기대 <AIIB자금활용가능주요대형인프라프로젝트예시> 국가 프로젝트명 규모 내용 현 단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거대방조제 (NCICD) 347억 달러 자카르타 북쪽에 17개 인공 섬과 거대 방조제 건설프로젝트 초기인공섬간척작업이개시 됐으며, 거액의 재원 조달을 위한방안모색중 자카르타- 수라바야 고속철도 150억 달러 인니자바섬을횡단하는 860km 길이의 고속철 건설사업 1단계 자카르타-반둥 구간에 대하여 중국 - 일본 기업 컨소시엄간수주경쟁중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고속철도 300억 달러 하노이-호치민간1600km 를연결하는고속철도 1단계420km구간발주예정 ASEAN ASEAN 전력망 프로젝트 - 회원국 간 전력망 연결 통해 화석연료 무역 거래에소요되는물류비 절감및경제성제고 총 14개 커넥션 중 2개 완성, 나머지 프로젝트 실행 준비 중 (분야별로 2020년 이후까지 지속)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299 [참고] 기타 지역 다자개발은행(MDB) 설립 추진 현황 ▪NDB(NewDevelopmentBank):신개발은행(WorldBank와유사한성격) -BRICS5개국참가,회원국간교역증진목적,2016년출범예정 ▪CRA(ContingentReserveArrangement):긴급외환지원기금(IMF와유사) -BRICS5개국참가,회원국간금융위기최소화목적,2016년출범예정 ◦ 중국 주도 아시아 인프라 국제금융기구에 영, 독, 프 등 서구 선진국까지 참가를 선언, 2차 대전 이후 지속된 미국 주도 국제 금융질서에 변화 조짐 -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중국 위안화의 기축통화 진입과 다른 국제금융기구 의 발족도 촉발 가능 ◦ 기존 인프라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분야를 장악해온 미국과 일본이 불참한다 는 점에서, 우리 기업들에게는 유리한 위치에서 진입할 수있는좋은 기회 - 궁극적으로는 MDB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의 시장 규모 확대로 더 많은 우리기업이 더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에 의미 <MDB시장규모및우리기업의MDB수주실적> (단위:백만달러) 구분 2012년 2013년 시장규모 한국실적 점유율 시장규모 한국실적 점유율 WB 14,584 363 2.48% 13,238 91.68 0.693% ADB 7,580 278.72 3.67% 6,570 473.94 7.20% *주: 실제수주기업은일부기업10여개사에편중(시공분야) *자료원:한국국제협력단 ◦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연계한 신규 프로젝트에도 주목할 필요 - 특히 한국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도로/철도, 해상물류, 에너지, 통신 분야가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 中 시진핑 주석이 2013년 9월 ‘신 실크로드’ 구축 구상을 최초 발표. 중국과 중앙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육상 ‘신 실크로드’의 ‘一帶’와 아세안 국가들과의 해상협력을 기초로 동남아에서출발해서남아를 거쳐 유럽 - 아프리카까지 이어지는 ‘21세기 해상실크로드’의‘一路’를의미. [참고]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0 구분 중국 일본 아세안 북미 EU 기타 합계 2011년 1,119 1,248 777 468 325 209 4,146 2012년 1,229 1,348 862 491 329 200 4,460 2013년 1,306 1,456 931 519 349 189 4,750 연평균 증가율(%) 8.0 8.0 9.5 5.3 3.6 △4.9 7.0 품목(MTI) 2012 2013 2014 수출액 증가율(%) 수출액 증가율(%) 수출액 증가율(%) 농산가공품(016) 92 24.3 101 9.5 116 14.6 음료(0159) 29 73.3 46 53.9 55 20.6 화장품(2275) 193 23.0 219 13.4 249 14.1 의류(441) 368 21.4 498 35.5 597 19.8 합계 682 23.8 864 26.5 1,017 17.8 4. 지속되는 한류 영향력 □ 한류 연관 산업 수출 효과 ◦ 對 아세안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중국, 일본 다음으로큰규모이며, 최근 3년간 연평균 9.5% 성장(성장률 기준 세계 1위) <한국콘텐츠산업지역별수출액현황> (단위:백만달러) *콘텐츠분류:만화,음악,게임,영화,애니메이션,방송,캐릭터,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자료원:한국콘텐츠진흥원(2014해외콘텐츠시장동향조사최신자료) -식품, 화장품, 의류 등 한류상품 수출은 최근 3년간평균 22.7%로 급성장 <대아세안한류품목연도별수출액현황>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동남아 소비재 시장에 한류마케팅 활용 제고 ◦ 한류 이외 아시아권 킬러 콘텐츠 부재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K-POP 및 한국 드라마 인기를활용한 PPL, 한류 스타 마케팅은 계속 유효할 전망 *말레이시아에서중소기업B사의트레이닝복이걸그룹‘씨스타’를통해홍보,30억원매출기록 ◦ 중산층 확대로 급성장하는 동남아 소비재 유통시장에 주목 - 한류 연관 소비재(화장품, 패션의류, 식음료, 생활소비재 등)를 중심으로 현지 유력 유통기업 진출 및 성장이 가파른 동남아온라인 유통시장 진출을 Two-Track 공략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1 5. 선거 등 정치상황 변화 □ 미얀마 총선이후 변화 ◦ 2015년총선(11.8)에서 아웅산 수치여사가 이끄는 국민민주주의연합(NLD)압승 - 아웅산 수치여사가 배우자 및 자녀들의 국적문제로헌법상 대통령피선거권이 없어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선헌법 개정이돼야 하는 상황 *미얀마대통령후보자격(제59조):군사지식보유자,후보자직계가족의미얀마시민권보유 - 상하원 의원의 25%가군부에 할당되는 만큼, 군부의 합의없이는 미얀마 헌법 개정 불가하여헌법 개정에 대한 집권당의 태도가 관건 *미얀마헌법개정요건(제436조):상하원합동의회75%이상찬성,국민투표요구 ◦ 선거 이후로 미뤄지고 있던 미얀마 통합 투자법이 제정되면, 개선된 투자 환경을 기대하는 외국인 투자 유입이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미얀마 통합 투자법은 미얀마 시민 및 외국인을 각각 대상으로 하던두 종류 의 투자법을 통합한 투자법으로서, 현존하는 국내외 투자가에 대한 차별을 줄이고 기존에애매모호했던법안들을 구체화하고자하는 내용을포함 ◦ 대외적으로는 2012년 시작된 미국의 제재완화가 구체화되어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대미수출이 물꼬를틀 것으로 기대 - 미국이 미얀마의 첫 민주주의 선거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GSP(일반특혜관세 제도) 부여움직임 본격화 전망 ◦ 총선 및 대선으로 인한 정치적·경제적 급변을 우려하여 다소 주춤하던 외국인 투자가 대선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 - 2013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던 외국인 투자가 총선 및 대선의 결과에 따라 미얀마 시장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신규 수입 및 투자가 주춤했음. *전년도대비대미얀마투자유치액증가율:189.2%(’13),95%(’14), △13.6%(’15.8월기준) ◦ 재정수입 적자 축소 및 신규 재정투입 확대 등을 위해 공공요금 인상, 상업세 면제 범위 축소 및 세율 단일화, 특별소비세 및 부가가치세 도입 등이 연이을 전망 - 조세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체되었던 법안 및 세부시행령이 속속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2 □ 필리핀 대선 실시 (’16.5.9) ◦ 집권여당 후보 마 로하스(Mar Roxas) 前 내무부장관, 야당 후보 제조마르 비나이(Jejomar Binay) 現 부통령, 무소속의 그레이스 포(Grace Poe) 여성 상원의원 등 세명의 후보가 각축을벌이고있음. - 2015년 9월말 기준 여론조사에 따르면 포 후보가 27%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비나이 후보(21%), 로하스 후보(18%)가 추격하고있음. - 세 명의 유력 후보 중에서 비나이 후보가 가장 親기업, 親한국 성향을 띄고 있는 것으로평가됨. ◦ 선거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5월까지는 정부 발주 신규 프로젝트 추진이잠정 중단될 예정 - 이에 따라 필리핀 정부는 2015년 11월 이전까지 이미 공지된 프로젝트 발주를 서두르고있어 입찰참여희망 기업들 역시 이에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있음. □태국 군부, 정권 민정이양 연기 ◦ 태국은 군부의 정권 민정이양 시기가 연기되면서 과도기형 정부 체제 지속, 정치 불안잔존 및 효율적 경기 부양책 추진이 지연되고있음. - 2014년 5월 22일 군부가 쿠데타를 선포하면서 출범한 태국 과도정부는 정치 개혁을명분으로헌법 개정 후총선을 통해 정권 이양 계획 - 2015년 9월 National Reform Council이 개정헌법 초안을 부결함에 따라 개정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으로총선은 2017년 이후 가능할 전망 <태국총선로드맵> 목표 소요기간 내용 2015년10월 1달 새ConstitutionDraftingCommittee(CDC)멤버임명 2016년4월 6개월 새헌법초안작성 2016년8월 4개월 헌법개정에대한국민투표(PublicReferendum) 2016년9월 - 헌법개정완료(DeclarationandenforcementofthenewCharter) 2016년10월이전 2개월 관련법령개정작업 2017년1월 3개월 NationalReformCouncil관련법령개정검토및승인 2017년2월 1달 ConstitutionalCourt관련법령검토및승인 2017년3월 3개월 총선이전관련법령개정공고및발효 2017년6월 - 총선실시 2017년7월 1달 새민선정부출범 *자료원:ManagerOnline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3 2016년 주요 일정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비준:2016연중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InfrastructureInvestmentBank:AIIB)융자활동시작 ◦ASEAN-HongKongFTA(AHKFTA):연내협상완료추진 ◦한-뉴FTA발효:2016 ◦한-베FTA발효:2016 ◦베트남5개년사회경제개발계획(2016∼2020년)발표:1월(잠정) ◦태국철도복선화2단계착공:2월 ◦싱가포르2016년정부예산안발표:2월 ◦싱가포르에어쇼:2.16∼21 ◦미얀마대선:3월 ◦뉴질랜드국기변경국민투표:3.3∼24 ◦WorldHalalSummit:3.30∼4.2(쿠알라룸푸르) ◦라오스총선:3월말 ◦라오스대선:4월 ◦2016베트남엑스포:4.6∼9 ◦뉴질랜드정부예산안발표:5월(잠정) ◦필리핀제16대대통령선거:5.9 ◦싱가포르정보통신박람회(CommunicAsia):5.31∼6.3 ◦ 아시아프랜차이즈박람회(FranchiseAsiaPhilippines):6월(마닐라) ◦뉴질랜드Fieldays농업박람회:6.15∼18(해밀턴) ◦세부제조업박람회(MANUFACTURINGTECHNOLOGYCEBU):7월(세부) ◦전력·전기전시회(POWER&ELECTRICITYWORLDPHILIPPINES): 7.17∼7.19(마닐라) ◦태국새헌법개정및국민투표실시:8월 ◦호주상하원선거:8.6(잠정) ◦AutoExpoMyanmar:9.29∼10.2(양곤) ◦싱가포르국제물주간개최:7.10∼14 ◦29차ASEANSummit:11월(비엔티안)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4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인구6.4억명 면적 444만㎢ GDP2조4,690억달러교역액2조5,200억달러 『아세안개요』 ▪선발6개국필리핀,말련,싱가포르,인니,태국 브루나이(’84가입) ▪후발4개국(CLMV) 베트남(’95),라오스(’97), 미얀마(’97),캄보디아(’99) ‣90년대이후체제전환국중심 □ 다양한 문화 및 경제상황이 공존하는 6억 인구의 거대시장 ◦ (경제) 아세안 선발 6개국과베트남 제외 후발 3개국(CLM)간 심각한 경제 불균형 *1인당GDP기준싱가포르(54,000달러)는캄보디아(1,100달러)의49배 ◦ (종교·문화)무슬림,힌두교, 기독교 등 지역별로 종교문화색채 다양 *화교인구2천6백만명,이슬람인구2억2천만명 *부미푸트라(말레이계우대정책),할랄인증등특정인종및종교를우대하는제도존재 □ 지정학적 요충지 ◦ 중국 및 인도 국경을잇는 지역으로 세계 최대 경제권의 중심 및 해상교역 핵심 루트 *남중국해와말라카해협은대규모국제교역의루트이자경유지/ 원유·가스등에너지 핵심  공급로로우리나라원유수입의80%가동지역을경유 ◦ 우리나라와 물리적·문화적 동일 영향권 *우리와 가깝고(서울에서 가장 먼 도시 : 양곤 3,796km), 이질적 문화권인 인도 및 중동 보다동양적문화동질성을지닌지역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보유한 매력적인 생산기지로서 미중일간 진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2대 교역, 수출 대상으로 상품 교역 뿐 아니라 최근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서비스업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한-아세안 FTA 민감품목 관세인하 적용 및 상호주의 제도 축소 등 개정안 시행 첫 해로 비즈니스 진출 기회 확대 전망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5 2. 경제 환경 □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영향 ◦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베트남, 필리핀은 성장 - (인도네시아) 석유 관련제품 수출 감소 및 통화가치 급락 등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 연료보조금삭감 조치로 물가안정 영향은 제한적 *2014년11월연료보조금을30%삭감하고유류소매가격30%인상조치 - (말레이시아) 산유국으로 경상수지 악화 및 재정적자폭(2014년 4분기에만 20억 달러 재정손실 발생)이 확대되어 경제성장 둔화 지속 예상 - (베트남) 산유국으로 GDP대비 원유수출 비중이 높아 경상수지에 악영향이 예상되나, 제조업 수출증가 기조로 경제성장에큰 타격은없을 전망 *베트남기획투자부장관은국제유가30%하락지속시29억7,600만달러경상수지감소전망 - (호주) 주요 산업중 하나인 광업 부문에서 타격이 예상되지만 부동산, 금융, 관광 등 내수산업 성장으로 경제 전반적인 영향은 제한적 - (필리핀) 원유 순수입국으로 2014년 12월 기준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7%로 하락했으며,무역수지 적자규모가 축소되는 등 경제성장에 기여 - (태국) 원유 순수입국이며, 제조업 수출 비중이 높아 경제성장에긍정적 효과 □ 중국 경제성장 둔화 영향 ◦ 대중국 자원 수출 비중이 높은호주, 인니,말련은 연초대비 10% 이상 환율 상승 *말련링깃화가치’97년이후최저수준(미달러대비’14.4Q3.37RM →’15.3Q4.05RM) - 중국의 소비중심 경제구조 전환은 고정자산 투자 감소로 이어져 대중국 중간재 및 자본재 수출 비중이 높은말련, 태국, 인니 등 경제 성장 둔화 <중국경제구조변화에따른주요국경제성장영향(%)> *자료원:LG경제연구원(2015.11)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6 □ 미국 금리인상 영향 ◦ 미국 금리 인상이 본격화 되면 경상수지 악화, GDP 대비 높은 외채를 보유한 인니,말련을 중심으로 신용 등급 하락 가능성 상존 <주요신흥국자본동결지수> *자료원:Economist(2015.9월) □ 권역별 경제 성장률 전망 ◦ (아세안)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중국경제 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 美 금리 인상으로 인한핫머니 유출 등 트리플 악재 위험이커지고있으나,탄탄한 내 수 및 FDI 유치 증가세 유지로 아세안은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 전망 *아세안5개국(인니,말련,태,필,베)경제성장률전망(IMF):(’15)4.7% →(’16)5.1% ◦ (대양주) 호주는 자동차 제조 중단 및 대중국광물 수출 수요 급감으로 제조업 둔화가 예상되나 부동산, 금융 등 서비스업이 경제 성장을 견인하면서 2%대 경제 성장 지속 전망 *대양주경제성장률전망(IMF,OECD):(’15)2.4% →(’16)2.9% →(’17)3% ◦ (참고) 아세안 10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평균 5.7%로 전 망되며 이는 세계평균 경제 성장률 4.0%를 상회 *자료원:IMF아세안시장분석보고서(2014년발간) - 아세안의 GDP 규모는 1990년 3,425억 달러에서 2015년 2조 6,655억 달러 (전망치)로 약 8배 증가 *세계GDP대비비중은동기간1.5%에서3.3%로증가 - 아세안의 무역 규모는 1990년 3,066억 달러에서 2013년 2조 5,192억 달러로 약 8배 증가 *세계무역규모대비비중은동기간4.3%에서6.7%로증가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7 3. 산업 환경 □ (아세안) 국제 원자재 수요 하락으로광업 경기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전자, 자동차 등 제조업은 아세안 역내 및 일본, 중국과의 분업 증가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 하고있고, 서비스업은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수요 확대가 지속, 건설업은 주택공급 확대 및 정부 주도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 ◦ 아세안의 역내교역은 가공재 및 소비재를 중심으로 증가하고있으며, 일본과 중국이 동남아내 밸류 체인을 확대하면서 전자,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투 자 및교역액이 확대되고있음. - 베트남의 경우 5년 전에 비해 가전·컴퓨터 수출액이 395% 증가, 휴대폰은 3년 전에 비해 932.6% 증가하는 등 주요 수출품목이섬유·신발에서 전자산업으로 확대되고있으며,글로벌기업의 생산기지화가빠르게 진행 중 * (동남아 역내분업 예시)토요타의동남아전략모델키장(Kijang)은바디프레스는태국,엔진 은인니,변속기는필리핀에서생산하여,완성차를인니에판매해국민차반열에오름. *자료원:포스코경영연구원보고서,한국무역협회세계통계(2015년11월기준최신) ◦ 전자산업 - (태국)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집적회로(IC)가 전자부품 수출액의 55%를 차지하며 전 세계 HDD의 40%가 태국에서 생산, 에어컨(세계 2위 생산),냉장고 (세계 4위 생산 ) 등 태국 내 생산되는 소비자 가전제품의 80%가 수출용 - (인도네시아) TV, 컴퓨터, 핸드폰, 냉장고 분야가 주종으로 삼성, LG, 도시바, 파나소닉, 샤프 등 한·일 기업에 Polytron, Maspion, Sanken 등 인니기업, Midea 등 중국기업이 선전 - (베트남) 컴퓨터와 전자 제품 수출은 2015년 9월 누계기준 외국계 기업이 베 트남 전체 수출(343억 달러, 약 39조5800억 원)의 99%를 차지,삼성이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18%를담당할 정도로 FDI에 의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08 ◦ 자동차산업 - (태국) 2015년 자동차 생산량은 210만대로 전년대비 11.7% 증가 전망, 일본 자동차 기업이 태국 자동차 시장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며, 해외생산거점 역할로서 전략적인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해 향후 생산량은 지속 증가 전망 <연도별태국자동차생산량/내수판매량/수출판매량추이,2005-2015(F)> *자료원:TheFederationofThaiIndustries,Year2015forecastedbyTRU - (인도네시아) 국내 조립 일본차가 시장점유율의 92%를 차지, 기후 및 도로사정, 정부 조세 제도에 따라 승합차 부문이 집중 성장했으나, 2015년 경기불황으로 전년대비 54.5% 감소한 84만대 생산에 그칠 것으로 전망 - (말레이시아) 자국 및 일본브랜드를 제외한 점유율은 20% 수준이며, 수입관세 와별도로특별소비세(excise tax)를 부과하고 자국 내 부가가치창출 정도에 따 라 환급을 해주는 방식으로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수입 장벽을 유지 *2014년점유율:Perodua(29.4%),Pronton(17.4%)Toyota(15.3%),Honda(11.6%),Nissan(7%) ◦섬유·봉제산업 - (인도네시아)섬유산업 종사인원이 약 130만 명으로 생산량 중 61%는 수출, 우 리기업은 약 400개로 고용 45만 명, 수출 70억 달러 달성 -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은베트남 경제의근간이 되는 핵심 산업으로, 수출액은 2014년 기준 209억 달러로베트남총 수출액의 14%를 차지 *베트남섬유·의류산업수출액(억달러):’11(140) →’12(151) →‘13(179) →’14(209)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09 ◦ 건설업 - (태국) 건설 산업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이며, Ch. Kanchang, Ital-Thai, Sino -Thai 등 태국 건설업체도 다양한 인프라 공사 경험을 통해 토목 공사 능력은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 - (인도네시아) 2014년 신정부 수립이후 경기가 살아나는 추세로, 특히 해외 기업들의참여가활발하며, 일본 및 미국계 유수 건설기업이 시장을 장악 <인니건설산업성장률> 연도별 2010 2011 2012 2013 2014 성장률 7.0% 6.1% 7.4% 6.6% 7.8% *자료원:GlobalBusinessGuide - (베트남) 건설업 시장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 중 주택 건설 부문 생산 가치는총 건설업 생산가치의 40%에 해당, 건설업 전체매출액의 8.8%가 국영기업, 84.9%가 민간 기업임. *베트남의연간건설업생산가치(조동):‘11(676.4) →’12(720.2) →‘13(770.4) →’14(849) ◦ 서비스업 - (필리핀) 소매유통시장 규모는 609억 달러를 기록, GDP의 22.4%를 차지하고 있으며매년 15-20% 성장, 상당부분 해외취업근로자의송금액이 구매력 원천 *콜센터,서비스센터등비즈니스아웃소싱산업은90년대기반형성이래2010년산업규모91억 달러(GDP의5%),고용53만명으로세계1위국부상 - (말레이시아) 문화시설을포함한 복합쇼핑몰은 물론온라인 및 모바일 유통망도 증가하는 추세로 소비재 유통채널이잘갖추어져있으며 완전경쟁시장에 가까움. - (태국) 관광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이며, 2015년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3천만명에 달할 전망 □ (대양주)호주 및 뉴질랜드는 제조업 기반이취약하고,농림수산업,광업 등 1차 산업 및 금융 등 서비스업 위주 산업구조 ◦ 호주는 2017년까지 자동차 제조 3사(도요타,홀덴,포드) 제조시설을 완전철수시키면서 자동차 제조업도 사라져 서비스업 비중이더욱 증가할 전망 <호주의산업별GDP비중> 구 분 농림수산 광업 제조업 서비스업 GDP비중 2.4% 8.8% 6.8% 82% *자료원:호주무역투자진흥처Austrade(2015.7),AustraliaBenchmarkReport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0 4. 정책·규제 환경 □ 주요국 산업육성 정책 ◦ (인도네시아) 2015년 하반기, 경기 부양 정책 다수 발표 - 주요 정책 내용은 규제 완화, 관료주의 철폐, 세금 인센티브 등을 통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에 기본을두고있으며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료비 인하, 소상공인 대상 대출금리 인하 등을포함 <인니2015년하반기경기부양정책> 경기부양정책 주요 내용 시장반응 1차 (‘15.9.5일발표) ㅇ상업인허가(수입자ID,무역허가서등)절차간소화 ㅇ전략프로젝트에대한수출금융제도통한수출지원 ㅇ산업단지조성,협동조합역할강화등 실질적지원방향 부재로부정적 2차 (‘15.9.29일발표) ㅇ산업단지투자허가간소화(천억Rp이상투자,천명이상고용시) ㅇ임업투자간소화,운송관련제조업부가가치세면제 ㅇ수출업자의정기예금이자세금축소등 긍정적 3차 (‘15.10.7일발표) ㅇ석유,가스,전기료인하(일반가솔린제외,심야전기인하) ㅇ소상공인우대대출금리대상확대 ㅇ토지투자행정소요시간축소 긍정적 4차 (‘15.10.15일발표) ㅇ지역최저임금산정을위한새로운공식발표 ㅇ노동집약수출산업을위한금융지원 경기활성화 기대심리 일시상승 ◦ (베트남) 「2025년까지의 베트남 산업발전전략」에 대한 총리 승인 결정문 (Decision No.879/QD-TTg)을 발표 - 민간기업 및 외투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발전을골격으로 제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산업부문으로 선정하고 선진기술 도입과글로벌 가치사슬참여 확대 를 통한 제조업육성을꾀하고있음. - 특히, 농업기계,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농·임·수산물 가공, 수출용섬유·의류 및 가죽·신발 제품 제조업 발전에 주력하고있으며, 이들 산업의 발전을뒷받침할 수 있는 관련 부품·소재 산업육성 및 투자유치에도박차를 가하고있음. ◦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플랫폼(SNP, Smart Nation Platform) 구축 - 포인트간 네트워크 연결성을 높이고,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는 “스마트네이션 마스터플랜”을 2015년내 수립 - 핵심 프로젝트 과제는센서 인프라 구축이며, 공기, 수질, 교통 등에서 정보를 수집해 관련 기관에 보내는 것으로 2015년내 1,000여개 센서 구축 프로젝트 발주계획이 세워질 예정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1 ◦ (태국) 2015년 1월 1일부터새로운 투자 인센티브 전략(2015∼2022) 발표 - 지역에 기반한 인센티브를폐지하고 Activity 기준 (Sector Based Incentive)으로 재편하 였으며, 법인세 면제 혜택을 태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업 위주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 <태국투자인센티브현황> *자료원:태국투자청,SCB경제연구소 □ TPP 효과 ◦ 동남아대양주지역 내 TPP 가입국은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브루나이, 말 련,베트남이며, 발효 후 수출·외자유치 확대 기대 - 특히, 역내 제조업 수출비중이 높은 베트남은 TPP로 인해 2020년 기준 235 억 달러 추가 상승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 *베트남산업무역부,‘20년까지235억달러,’25년까지335억달러GDP상승분추가효과전망 - 관세철폐또는 인하에 따라섬유·의류, 제화, 해산물,쌀, 원유 등의 수출 증가가 기대되며, 섬유산업의 경우 TPP 불참국인 인니는 여건이 더욱 악화되는 반면, 베트남은 수출비중이 높은(40%) 대미 수출품목에 대한 관세인하 적용으로 연평 균 10~15% 수출액 증가 전망(현대증권분석자료,2015.10월) ◦ TPP에 따른 투자환경 개선과 관세혜택을활용하기 위한 FDI 유입 증가 기대 - TPP에 따른 투자환경 개선과 TPP 회원국으로 수출 시 누릴 수 있는 관세 혜택 등을활용코자 해외기업들의베트남,말련 등에 투자진출이 지속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2 * 자료원 : 한국무역협회(2015년 3분기기준)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 : 수출입은행(2015년 3분기 누계신고액) (단위 : 백만 달러) ▪ 해외건설수주 2위 (1위 중동) *2014년한국의해외건설수주액660억불중아세안에서의수주액108억달러(16.4%) ▪ 인적교류 2위 (1위 중국) *2014년한-아세안간상호방문총675만명(한국→아세안방문495만명,아세안→한국방문180만명) *자료원:한아세안센터 ▪ 국내 이민자수 2위(1위 중국) *2013년국내체류동남아이민자39만명,전체의26%(e-나라지표최신통계) * 아세안 국적 유학생 7,500명은 양 지역 간 청소년 교류의 핵심이며 아세안 근로자 16만5천명은재한외국인근로자25만명의약64% 【참고】 한-아세안 FTA 주요 개정내용 ◦ 무역원활화 규정 : ‘역내부가가치’계산방식의개별기업별선택허용,전자발급 원산지증명서인정,사전심사제로관세혜택여부확인 ◦ 상호주의 제도 축소 : 아세안6개국(브루나이․라오스․말레이사아․미얀마․싱․베) 과는‘적용중단’,기타4개국과는대상품목추가중단 ◦ 관세인하일정 : 국별’24년까지의연도별적용세율을구체적으로명시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아세안은 한국의 핵심 중장기 협력 파트너 ◦ 상품수출·투자진출에서 서비스·인력 진출까지교류 확대 <한-아세안주요교류지표순위> □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에 따른 진출기회 증가 ◦ 무역원활화 규정 도입, 상호주의 제도 개선, 연도별 관세인하일정 구체화를 담은 ‘상품협정 개정의정서’ 서명(’15.8.23) ◦ 또한, 2016년은 아세안 주요 6개국(싱가포르,브루나이,말련, 인니, 필리핀, 태국)의 민감 품목군 세율 인하(0~5%) 시점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3 【참고】호주 제작자 환급제 ◦ 호주의영화,텔레비전프로그램, 다큐멘터리를제작하는과정에서발생하는지출액에 대해일부를환급해주는프로그램 - 장편영화의경우,기본적으로호주영상물제작지출액의40%를환급해주며,TV프로그 램및다큐멘터리의경우에는최대20%까지환급 □ 한-베트남 FTA 발효를 통한 양국 경제교류 확대 ◦ ’15년 5월 양국이 공식서명한 한-베 FTA가 ’16년 1월 중 발효될 전망 ◦ 한-베 FTA는 한-아세안 FTA의 상품 및 투자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자유화 달성 - 상품의 경우 한-아세안 FTA 대비 한국은 3%p,베트남은 6%p 자유화율 증가 *베트남양허안:(3년)면직물,편직물등(5년)믹서기,자동차부품,전선,전동기,합성수지등 (7년) 철도차량부품, 선재, 원동기등(10년) 타이어, 화물자동차(5∼20톤), 승용차(3000cc이상), 화장품,전기밥솥,에어컨등 - 투자의 경우 베트남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높은 수준의 투자 보호규범에 합의하였으며, 도시계획 및 도시적 경관 건축 서비스, 기계장비 임대차 서비스 등 서비스 시장을 추가로 개방 ◦ 한-아세안 FTA 대비 품목별 원산지 기준 개선으로 우리 기업의 부담 완화 - 기계 및 전기전자 제품의 경우 한-아세안 FTA보다 신축적인 6단위 세번 변경기준 또는 부가가치기준(40%)으로 합의 - 자동차부품은 4단위 세번 변경을 다수 추가(기어박스, 차축 등) □ 한-호주 FTA 활용 문화콘텐츠 산업·인력 교류 기회 증가 ◦ 한-호주 FTA 협정문에 시청각 공동제작(Audio-Visual Co-production) 지원 제도 도입에 따라 영화 등콘텐츠 공동 제작에 대한 기회 증가 - 호주 정부는 Screen Australia를 통해 국제공동제작 장려 프로그램인 ‘International Co-production Program' 참여 MOU 및 양국 간별도협약에근 거하여 공동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 체결국은 캐나다, 싱가포르, 이스라 엘,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아일랜드, 독일 등임. - 공동제작 프로그램에참가할 경우, 제작자 환급제를받기 위한호주 자국물검사 를 면제받고, 제 3 시장 진출을 통한 수익원 확대와 수월한 제작비 조달 등 여 러혜택이있으며, 향후 이를활용한 양국 간교류 확대 기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4 III 시장 분석 1. 수출 □ 동남아대양주지역 수입시장 동향 ◦ 최근 5년간 아세안 지역의 수입액은 연평균 7.5%씩 증가했으며, 2013년부터 증가 속도는 2% 이하로 둔화, 한국제품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 기준 6.4% - 베트남, 미얀마 수입시장은 고성장을 지속하나, 인니, 싱가포르, 태국은 2013 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 베트남은 2014년 인니를 제치고 싱가포르, 태국,말련에 이어 아세안 4대 수입국으로 부상 <아세안국별수입규모및성장률추이> *자료원: 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 ◦ 아세안의 연평균 수입시장 성장률은 7.5%로, 석유제품, 전자기기(반도체), 기 계류, 플라스틱, 철강, 자동차 및 부품, 광학기기 순이며, 기계류 및 광학기 기 등 중간재 및 자본재 성장률은 10% 미만이나 식품, 화장품, 의류 등 소 비재 수입 성장률은 10% 이상 고성장 추세 대동남아대양주 수출액은 2015년 10%대 감소폭을 보였는데, 이는 수출 비중 의 30%를 차지하는 석유제품 가격하락과 중국 경기침체 여파가 주요 원인. 아 세안지역은 석유제품, 반도체, 철강 등 수입규모 상위제품의 수요가 최근 지속 감소한 반면, 식품, 의류, 화장품 등 소비재 수입규모는 크게 증가. 글로벌기업은 성장하는 내수시장 및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동력에 주목하고 태국, 인니,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에 글로벌 생산거점화를 목적으로 투자진출 확대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5 ◦ 대양주의 경우 2차 산업 기반이 미약한 산업구조로 공산품 수요가 다대하 나, 2014년부터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수입시장 성장세 둔화 - (호주) 2014년 수출은 2,410억 달러, 수입 2,277억 달러로 전체 교역은 2013년 대비 소폭 하락 · 지난 5년간 중국과의교역이큰 폭으로늘어 중국의존도가 높아졌으며, 주요 수입 품목은광물성 연료, 기계류, 자동차, 전자기기, 의약품 등임. - (뉴질랜드) 2014년까지 증가하던 수입성장률은 2015년 상반기 전년 동기대비 13% 감소한 177억 달러를 기록 <호주교역동향> (단위:억달러,%) 구분 2012 2013 2014 2015(1~8)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수출 2,565 △4.99 2,526 △1.38 2,410 △4.61 1,283 △21.81 수입 2,505 6.9 2,321 △7.17 2,277 △1.90 1,331 △12.2 *자료원:GlobalTradeAtlas □ 한국의 대동남아대양주 수출 동향 ◦ 한국의 대동남아대양주지역 수출액은 2015년 3분기 기준 아세안은 11.9%, 대양주는 0.7% 감소했으며, 중국 경기침체 영향 및 국제 원자재가 하락 영향 - 주요 수출국 중베트남은호조,싱가포르, 인니는 부진 * 베트남은 삼성, LG 등 전자기업과 효성 등 섬유기업의 지속적 투자진출로 관련 원자재 및부품소재수출증가 *싱가포르는국제원유가하락으로수출액지속감소 * 인니는재정적자로정부투자감소,자원수출감소로인한경기둔화지속,한국산철강반덤핑조사 등주요품목의수출여건악화로4월부터수출감소 <한국의對동남아대양주교역동향(백만달러,%)> 지역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3분기) 아 세 안 수출규모 40,979 53,195 71,801 79,145 81,997 84,577 57,043 증가율 △16.8 29.8 35.0 10.2 3.6 3.1 △11.9 수입규모 34,053 44,099 53,121 51,977 53,339 53,418 33,740 증가율 △16.8 29.5 20.5 △2.1 2.6 0.1 △16.0 대 양 주 수출규모 16,321 13,396 17,065 15,393 19,173 21,444 15,766 증가율 45.5 △17.9 27.4 △9.8 24.6 11.8 △0.7 수입규모 16,044 22,140 28,477 24,935 22,874 22,414 14,043 증가율 △17.8 38.0 28.6 △12.4 △8.3 △2.0 △18.2 총계 수출합계 57,300 66,591 88,866 94,538 101,170 106,021 72,809 수입합계 50,097 66,239 81,598 76,912 76,213 75,832 47,783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6 한국 중국 일본 HS 품목명 수입액 CAGR HS 품목명 수입액 CAGR HS 품목명 수입액 CAGR '85 전자기기 2,503 1.9% '85 전자기기 41,489 15.2% '84 기계류 21,049 -1.4% '27 석유제품 17,483 9.0% '84 기계류 28,530 9.7% '85 전자기기 16,967 -5.3% '84 기계류 6,396 5.2% '72 철강 7,547 27.0% '87 운송기기 (기차제외) 11,389 -0.5% '72 철강 4,981 7.4% '27 석유제품 5,225 8.7% '72 철강 10,169 0.6% '39 플라스틱 및그제품 4,081 7.5% '73 철강제품 5,052 17.2% '39 플라스틱 및그제품 4,519 -1.6% '87 운송기기 (기차제외) 2,391 12.2% '39 플라스틱 및그제품 4,902 20.0% '73 철강제품 4,329 0.1% '60 편물 1,705 17.1% '87 운송기기 (기차제외) 4,090 33.5% '90 광학기기 3,178 -2.7% '73 철강제품 1,615 -15.6% '90 광학기기 3,703 22.7% '27 석유제품 2,432 -3.0% '29 유기화학품 1,390 -3.1% '29 유기화학품 3,632 16.5% '71 귀금속 2,042 -4.7% '90 광학기기 1,351 25.1% '61 의류 3,436 61.9% '74 구리및 그제품 1,988 -2.8% 순위 국가명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수입금액 수입증감률 수지 -  총계 1,320,985 3.9 1,272,080 1.6 48,904 1 중국 168,328 10.0 237,583 17.1 △69,256 2 일본 122,085 △0.6 108,590 △7.5 13,495 3 미국 128,370 11.5 89,248 △3.8 39,122 4 싱가포르 69,048 1.7 81,256 11.8 △12,207 5 한국 52,734 △1.0 81,187 △0.4 △28,453 6 말레이시아 78,135 △3.1 72,174 △4.7 5,961 7 대만 39,949 12.2 67,344 1.5 △27,395 8 태국 45,916 2.0 57,389 7.9 △11,474 9 인도네시아 62,548 △5.0 41,462 △2.6 21,086 10 아랍에미리트연합 15,844 △15.7 35,510 △15.1 △19,666 □ 우리나라 위치 및 경쟁국 동향 ◦ 우리나라는 아세안의 5대 수입국으로 아세안 입장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무역적자 대상 <아세안의10대수입국가현황(2014년)>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아세안의 한·중·일 10대 수입품목을 비교하면 한·중간 90%, 한·일간 70%가 동일품목으로 경쟁이 치열하며, 일본은철강을 제외하고 전 품목 감소세, 중 국은 기계 및 석유제품을 제외하고 연평균 10% 이상 크게 증가 <아세안의한·중·일10대수입품목비교(2014년)> (단위:백만US$,%) *주:CAGR(CompoundAnnualGrowthRate,연평균성장률)*자료원: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7 연 번 HS 품목명 2010 2011 2012 2013 2014 CAGR 한국제품 점유율 - - 총계 951,642 1,156,208 1,226,165 1,251,472 1,272,882 7.5% 6.4% 1 27 광물성연료및 석유제품 177,014 254,125 271,692 275,920 268,552 11.0% 6.5% 2 85 전자기기 (반도체포함) 213,277 216,386 238,215 251,169 254,246 4.5% 9.8% 3 84 기계류 133,196 147,097 162,012 156,986 156,875 4.2% 4.1% 4 39 플라스틱및 부분품 30,590 37,567 39,471 40,956 42,918 8.8% 9.5% 5 72 철강 34,641 42,513 44,168 43,990 41,650 4.7% 12.0% 6 87 운송기기및부품 (철도,열차제외) 30,236 35,748 44,389 41,300 40,565 7.6% 5.9% 7 90 광학기기 21,578 23,581 27,460 27,968 29,722 8.3% 4.5% 8 29 유기화합물 21,671 26,436 26,022 26,712 27,416 6.1% 5.1% 9 71 귀금속 24,096 35,599 28,539 34,004 27,107 3.0% 2.0% 10 73 철강제품 18,286 21,541 25,860 25,495 24,369 7.4% 6.6% 11 88 항공기,우주선 및부분품 12,346 16,192 19,717 21,492 18,545 10.7% 0.3% 12 38 각종화학공업 생산품 10,944 13,148 13,605 14,621 14,778 7.8% 4.7% 13 76 알루미늄제품 8,923 11,166 10,595 10,388 12,293 8.3% 7.3% 14 40 고무제품 9,797 13,224 14,117 12,893 11,556 4.2% 9.4% 15 23 식품공업잔재물, 조제사료 7,426 8,427 9,833 11,222 11,548 11.7% 0.9% 16 74 구리와그제품 11,038 12,972 11,790 13,245 10,931 -0.2% 9.6% 17 48 종이와판지, 제지용펄프 8,052 9,579 9,550 9,744 10,073 5.8% 6.5% 18 10 곡물 8,042 10,427 9,857 9,172 9,781 5.0% 0.0% 19 30 의료용품 7,313 8,727 9,351 9,860 9,706 7.3% 2.8% 20 03 어류 4,136 5,236 5,668 5,811 9,399 22.8% 1.7% 21 52 면 6,188 8,833 7,520 7,691 9,318 10.8% 3.4% 22 99 기타 11,400 17,275 10,587 9,162 8,779 -6.3% 2.5% 23 60 편물 4,355 5,361 5,879 6,844 8,551 18.4% 19.9% 24 28 무가화학품 6,402 8,288 8,514 8,132 8,316 6.8% 6.4% 25 33 조제향수및 화장품 4,965 5,849 6,358 7,109 7,444 10.7% 2.7% 26 02 육류 2,184 2,651 2,680 2,986 7,190 34.7% 0.4% 27 31 비료 6,739 9,631 9,680 8,441 7,177 1.6% 3.6% 28 22 음료,주류,식초 2,941 4,146 4,558 5,092 6,819 23.4% 1.0% 29 04 낙농품,식용 동물성생산품 4,569 5,684 5,345 6,109 6,702 10.0% 0.0% 30 61 의류및그 부속품 1,726 2,095 2,324 2,919 6,419 38.9% 1.4% ◦ 아세안의 수입액 기준 상위 30개 품목 중 시장성장률은 높으나 한국제품의 점유율이 평균(6.4%)에 못 미치는 품목은 12개로 식음료, 농수산 및 축산품, 의류, 화장품 등 소비재와항공기 및 부품, 자동차 및 부품 등 <아세안지역의품목별수입동향및한국제품점유율> (단위:백만달러) *주:CAGR(CompoundAnnualGrowthRate,연평균성장률)*자료원: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18 순 위 MTI (3단위) 품목명 2014년 2015년(9월누계) 수출액 (백만$) 비중(%) 수출액 (백만$) 비중(%) 1 133 석유제품 18,759 27.7 8,087 18.1 2 831 반도체 11,706 17.3 8,499 19.0 3 746 선박해양구조물및부품 6,267 9.2 2,476 5.5 4 613 철강판 3,808 5.6 2,394 5.4 5 214 합성수지 2,759 4.1 1,824 4.1 6 812 무선통신기기 2,732 4.0 3,692 8.3 7 436 편직물 1,997 3.0 1,417 3.2 8 741 자동차 1,968 2.9 1,613 3.6 9 836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 1,583 2.3 1,383 3.1 10 834 기구부품 1,422 2.1 1,298 2.9 11 622 동제품 1,312 1.9 1,048 2.3 12 310 플라스틱제품 1,183 1.8 1,070 2.4 13 219 기타석유화학제품 871 1.3 469 1.0 14 621 알루미늄 863 1.3 703 1.6 15 790 기타기계류 848 1.3 786 1.8 16 228 정밀화학원료 841 1.2 620 1.4 17 215 합성고무 805 1.2 550 1.2 18 742 자동차부품 759 1.1 570 1.3 19 813 컴퓨터 737 1.1 737 1.6 20 434 인조장섬유직물 717 1.1 496 1.1 21 725 건설광산기계 686 1.0 490 1.1 22 252 종이제품 620 0.9 446 1.0 23 721 섬유및화학기계 607 0.9 553 1.2 24 441 의류 597 0.9 439 1.0 25 842 정전(staticelectric)기기 597 0.9 485 1.1 26 614 철강관및철강선 589 0.9 417 0.9 27 439 기타직물 582 0.9 582 1.3 28 711 원동기및펌프 552 0.8 426 1.0 29 753 금형 532 0.8 532 1.2 30 814 전자응용기기 514 0.8 583 1.3 총계 67,813 100.0 44,685 100.0 ◦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 중 선박, 석유제품, 반도체,철강에 대한 아세안의 수입 성장률은 감소하거나 증가율이 둔화하는 추세 ◦ 한국의 대아세안 30대 수출품목을 보면 석유제품 및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37%이며,섬유 및 의류, 자동차 부품을 제외하고 대기업 품목으로편중, 현지 수요가 급증하는 소비재 등 중기 품목 위주로 수출품목군 확장 필요 <한국의대아세안상위30대수출품목> *자료원:한국무역협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19 ◦ (인도네시아) 한국과 인니의 교역규모는 2014년 354억 달러를 달성, 인니 수 입시장 점유율 6.21%를 차지하는 제4위 수출국으로 부상했으나 양국 간 교 역은 자원 및 일부 기자재 품목에 치우쳐 저변이취약한편 - 주요 경쟁국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련 순이며, 인니 수입시장 내 점유 율 10% 이상 한국산 품목은 선박, 석유제품, 전자부품 3개에 불과 - 2012년 이후 소비재 비중이 확대되면서 2014년 대 인니 수출품목 중피아노, 안경, 기타 악기, 전자게임기 등의 소비재가 1,000~166,000%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베트남)베트남의 대한 수입액은 210억 달러로,베트남 전체 수입액의 15%를 차지, 한국은 중국에 이어베트남의 2위 수입국 위치 - 1위 수입대상국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2014년 기준 430억 달러로, 베트남 전체 수입의 약 30%에 달하며 증가율은 18%로 가파른 성장세 - 경쟁국인 중국, 일본, 대만으로부터의 수입액은 각각 18.3%, 11.3%, 17.6% 증가한데 비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5.1%로 상대적으로 성장속도 둔화 - 대한 수입품 중 컴퓨터, 전자제품 및 부품 수입액은 50억 달러를 초과, 베트남의 해당 품목군 전체 수입액에서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약 27%를 차지했으며, 이는 삼성전자 등 제조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기인 ◦ (태국) 2013년까지 일본이 최대 수입국이었으나, 2014년부터 중국이 1위 자리를 차지 - 한국은 2015년 상반기 기계 및 기계부품, 철강 수출이 감소하면서 2014년도 6위에서 2015년 상반기 8위로 순위가 하락 - 한국의 기존 대 태국 주력 수출품목인 기계류및부품(HS code 84) 수출이중국의저가공 세로인해큰폭으로감소하면서 전체 수출금액도 2015년 8월누계 기준 14.1% 감소 ◦ (필리핀) 2014년 기준총 수입은 63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 - 전자제품(△4.4%), 산업용 기계장비(△2.4%) 등이 부진한 가운데 플라스틱(36.2%), 곡물 및 조제품(27.8%) 등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수입 증가를 주도 - 필리핀에서 한국산 제품 수입액은 2010년에서 2014년까지 연평균 10%의 증가율 을 보였으며 2014년 기준 국별 점유율은 중국, 미국, 일본 다음으로 4위를 기록 - 최근 10년간 중국의 수입점유율이 2.5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2013년부터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했고, 미국과 일본은 동 기간 동안 점유율이 3배 하락 *2014년기준주요국수입점유율:중국(15.02%),미국(8.72%),일본(8.05%),한국(7.82%) - 미국은 노동집약적 제조업 분야에서 중국에게 밀리고, 일본은 주력 분야인 전자제품에서 한국과 대만 등에밀리며 추격을 당하는 추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0 ◦ (말레이시아) 2014년 기준 말련의 수입국 1위는 중국(16.9%)이며 싱가포르 (12.6%), 일본(8%), 미국(7.7%) 등에 이어 한국은 7위(4.6%) - 2014년 기준 한국의 대 말레이시아 수출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은 석유제품 (12.7%), 반도체(10.3%),평판디스플레이 및센서(7.9%), 동제품(5%) 등임. ◦ (싱가포르) 2014년 기준싱가포르가 우리나라로부터 수입하는 상위 5개 품목은 전자직접회로, 석유와 역청유(원유 외), 통신기기, 트랜지스터, 절연전선 등으로, 주요 경쟁국은 중국,말련, 미국, 대만 순이며, 통신기기는 중국, 반도체는 대 만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한국과의 격차 확대 ◦ (미얀마) 2011년 미얀마 신정부 출범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15 회계연도 기준 미얀마의 수출은 125억 23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77%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166억 33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88% 증가 - 미얀마의 주요 수입국은 중국, 태국, 인도 싱가포르, 일본, 홍콩이며, 한국은 9위 수입대상국으로 2014년 기준 4억 9300만 달러를 수입 - 중국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이점을 통해 저렴한 운송료로 소비재부터 건설 기자재, 기계류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건설기계는 SANY사, LUI HONG사의 제품, 소비재또한 상당부분 미얀마에서 사용되고있음. - 일본은 자동차, 건설용 중장비가 주력 수출품목으로, 미얀마 자동차시장의 80%를 장악. 일본차는 현재 TOYOTA, HONDA, SUZUKI, MAZDA 등이 판매 법인으로 진출해있음. ◦ (라오스) 한국의 대 라오스 수출 1,2위는 승용차, 화물자동차이며, 한상기업인 KOLAO의 소형트럭 제조로 인한 원동기 수출이 크게 증가 - ‘15년 9월까지 차량 관련 제품(승용차, 화물자동차, 특장차, 기타 자동차, 자 동차부품, 타이어) 수출이 약 77%로운송수단에 집중되어있음. - 라오스 내 한국 제품의 위치는 일본과 중국의 중간이며 비슷하게 자리 잡고 있는 태국 제품과 크게 차별화되지않고있음. - 차량을 제외한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높지않으며, 의료기기 및 기계류는 일본, 유럽의 선진 시장제품에 경쟁력 차이가 크게 남. ◦ (호주) 호주의 ‘15년 상반기 수출은 1,436억 달러, 수입 1,501억 달러로 전체 교역은 ‘14년 동기 대비 17.34% 하락하였으며, 한국은 호주의 3위 수출 대 상국이자 4위 수입 대상국으로 전체 교역기준으로는 중국, 일본, 미국에 이 어 4위를 기록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1 ▪ 베트남내보급및배포가금지된문화적제품 ▪ 섬유및의류,제화및샌들,옷,전자기기,의료기기,가구등중고소비재 ▪ 차량용중고부품 ▪ 중고IT제품 ▪ 무기,탄약및폭발물,군사기술장비,특정폭죽등 ▪ 프레임이나엔진번호가제거되었거나운전석이좌측인차량 □ 수입규제 및 비관세 장벽 ◦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특정 품목의 상업적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소금, 담배 재료, 달걀,설탕에 대해 관세율할당 제도를운영 중 * 관세율할당 : 관세할당으로 특정품의 수입에 대해 일정량까지 저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초과하는 수량의 경우에는 고율의 관세를 부과해 과도한 수입을 막고 동시에 국내 생산업자를보호하고자하는이중과율제도 - 또한, 베트남 내 외투기업은 여송연 및담배, 원유, 신문, 저널 및 정기 간행물, 음향또는 영상용 기록미디어의 수입이 불가 <베트남수입금지품목현황> ◦ (인도네시아) 최근 여러 국가와 FTA 체결 확산에 따라 자국 내 산업계의 강력한 반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정부는 각종 수입규제, 인증 등 비관세 장벽을 확대함으로써 자국 산업 보호 강화 추진 - 또한, 인니 정부는 인도네시아 국가표준 (SNI:Standar Nasional Indonesia) 제도를 비관세장벽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정 제품군에 대해서는 통관 시에 SNI인증 제품만 통관을 허용하는 SNI 강제인증제도를 시행 중이며, 2015년 현재 강제인증 품목은총 293개, 자발적 인증 품목은 7,845개에 달함 <인도네시아비관세장벽종류및개수> 비관세장벽 유형 개수 소비자부가세 2,683 추가부가세 126 수입싱글채널 65 국영무역허가 10 기술측정관련 568 품목인증및서류관련 407 마케팅요구 3 기술규제관련 3 *자료원:ASEAN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2 ◦ (말레이시아) 철강기업들이 중국산 철강 등으로부터 가격경쟁력을 상실하면서 2014년부터철강 관련 반덤핑 및 세이프가드 제소 건수가 급증함. <말레이시아철강관련반덤핑및세이프가드제소현황> 품목명 유형 단계 조사개시 최종판정 비고 열연코일 (Hot-rolledCoils) 세이프가드 조사중 ‘15.9.11 - 후판 (Hot-rolledPlates) 세이프가드 규제중 ‘14.8.18 ‘15.6.29 -’15.7.2부터3년간 세이프가드발동 PET 반덤핑 규제중 ‘14.6.19 ‘15.3.13 -반덤핑판정:한국, 중국,인도네시아 석도강판 (electrolytictinplate) 반덤핑 규제중 ‘13.2.20 ‘13.11.16 -반덤핑판정:한국,중국 선재 (SteelWireRods) 반덤핑 규제중 ‘12.6.25 ‘13.2.19 -반덤핑판정:대만, 인도네시아,한국,중국 -무혐의판정:터키 *자료원:KOTRA쿠알라룸푸르무역관 ◦ (태국) 태국의 대한 수입규제는 전체 7건(세이프가드 3건, 반덤핑 4건)이 실행 중 - 철강 품목 6건, 기타 품목 1건으로 철강제품이 주요 보호대상 - 태국은 2014년 ASEAN의철강총 소비량 6천 3백만톤 중 17.6%를 차지하는 역내 소비 1위 국가이지만철강 수요의 6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있음. 판재류를 생산하는 종합 일관 제철소가없어 자국철강업체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떨어짐. ◦ (필리핀)농산품 및 철강, 종이에 대한 수입 규제 적용 - 공식적으로는 자유무역주의를 표방하나 경쟁력이 취약한 농업, 축산업에 대해서는 고관세율 적용, 쿼터 도입을 비롯한 다양한 수입 규제 실시 *쌀에대한총량규제,설탕의경우생산및처리과정관련규제,옥수수가격지지정책등 -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주로 세이프가드 조치 - 2015년 9월 기준 수입산 아연 도금 강판(galvanized steel iron), 신문용지 등 에 세이프가드 조치가 적용됨. - 신문용지 세이프가드는 2017년까지 적용될 예정으로, 한국산 신문용지가 수입 시장의 85%를 점유하고있어 관련 우리 기업의피해가 불가피함. ◦ (미얀마) 정부는 대외무역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음. 일부 품목만 무면허 수입이 가능했던 포지티브(Positive) 수입 제한 방식을 2015년 8월 5일 부로 Hs code기준 4,405개의 품목에 대해네거티브(Negative) 방식으로 전환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3 □ 우리기업 성공·실패 사례 1) 성공사례 ◦ (싱가포르) 기술표준 전환에 따른맞춤형 제품개발로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 - 국내 소프트웨어 M사는 현지 기술표준 변화에 따른 맞춤형 제품 설계로 정부기관 및 국립대학(NUS)과 연계한 대규모 기술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기술표준 도입 전파 및 우리 소프트웨어 제품의 필요성과 강점을 집중 마케팅, 2015년 상반기 8억원 매출 달성 - 2015년 10월, CSR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최고 국립대학(NUS)에 제품을 무상 기증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였고, 2016년부터 건축기술학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식채택되는 성과를 거양 ㅇ (인도네시아) 기존바이어의네트워크를활용하여 제 3국 수출 - 건설 장비를 취급하는 B사는 KOTRA 자카르타 무역관의 지사화 사업 가입 2년차 기업으로, 서비스첫 해 신규 수출거래 성사 - 이 후 B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 및빠른 A/S 처리로 인해꾸준히 인도네시아 시장에 수출하였고, 인도네시아바이어는 B사의 제품을 신뢰하게 되어말레이시아 동료바이어에게 해당 제품을 소개, 인근 국으로 수출 확대 성공 - 현지바이어네트워크를 적극활용하여 B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 및 A/S를 기존 바이어에게홍보하여 제 3국 수출로결실 ㅇ (태국) 전문 로드쇼 개최를 통해 태국 화장품 제조사로 수출 확대 - Y사는 약 130억 달러규모의 태국 내 제조되는 화장품 용기 공급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전문 전시상담 로드쇼 및 유망바이어 타겟 마케팅을 실시해 우수한 기술력홍보 및 제품신뢰도 제고 -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업체 과점 시장을뚫기 위하여 전시회, 전문로드쇼, 유망바이어 타겟 마케팅 등을 통한 꾸준한 시장 개척 필요 ◦ (미얀마) A/S, 정기 미팅 및 바이어 인콰이어리에 즉각 대응을 통한 신뢰 구축으로 2015년 신규 수출 성공 - 한국의 D사는 진공펌프를 제조하는 회사로서 현재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얀마에는 2014년까지 수출 실적이없는 기업이었으나, KOTRA 양곤무역관에바이어찾기 서비스를 의뢰, 미얀마바이어와의 성공적인 매칭으로 2015년 8월에 미얀마에첫 방문을 하고 미팅을 한 후에첫 수출을 달성, 10월 방문을 하여두번째 수출을 달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4 2)실패사례 ◦ (싱가포르) 가전제품 제조업체, 안전인증 미보유로 거래무산 - 정수기 및 정수필터 전문 중소기업 L사, 신제품 개발 및 독자적 브랜드를 론칭하여싱가포르 진출을 시도하였으나, 관련 국제인증 부재로무산 - 싱가포르는 수입되는 품목에 대해 높은 수준의 제품 표준을 요구함으로 진출을 위해서는 CE인증과같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규격이나 인증 보유는 필수 ◦ (베트남) 의사소통의 부재와문제발생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인한 수출 실패 - C사는 천연페인트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14년 4월 하노이 무역관 지사화 사업을 통해 베트남에서 페인트를 생산하고 있는 D사를 발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협력을 위한 MOU 체결까지 하였으나, 가격과 수량의 문제로 제품 수출에는 실패 - 이 과정에서 바이어의 문의 및 요청사항에 대해 무역관 지사화 담당 직원이 피드백을 요청하였으나, C사로부터 회신이 거의 없어 바이어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불만을 사게됨. ◦ (미얀마) 미얀마 현지바이어의 업무 스타일 이해 부족으로 계약 파기 - 한국의 S사는 의류제품을 수출하는 회사로 미얀마에 진출하기 위해 시장조사 및 바이어에게 접촉을 하였으나, 통신사정이 좋지 않은 미얀마에서 이메일 을 잘 확인하지 않고 느긋한 바이어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함. 계약이 수출 전까지 갔으나, 바이어가 메일을 확인을 하지 않고 기다려달라고만 하는 점 을 다그쳐서 계약이 파기되었음. ◦ (호주) 불량 제품납품, A/S 미비로손해 배상피소 - 한국의 K사는 특수 보안 장비 개발 및 생산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전시회에 참가하여 몇몇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선금까지 받았으나 무리한 사업 확장과 제품개발로 인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자금 회전을 위하여 제품 불량을 인식하고서도납품, A/S 조차 미실시 - 호주 바이어는 K사로 인해 현지 주요 딜러로부터 손해 배상을 청구 받으며 K사와 거래를접었고, 다른 일부 업체에서는 K사에직접손해 배상청구 - 호주업체와 거래시 안정적인 납품과 지속적인 A/S 노력의 필요성과 함께 문제 발생시 수입 업체의 양해를 먼저 구함으로써 향후 더 큰 문제 발생의 소지를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함.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5 아 세 안 국가명 2010 2011 2012 2013 2014 브루나이 481 691 865 776 568 캄보디아 1,342 1,372 1,835 1,872 1,730 인도네시아 13,771 19,241 19,138 18,817 22,580 라오스 279 301 294 427 721 말레이시아 9,060 12,198 9,239 12,115 10,799 미얀마 6,669 1,118 497 584 946 필리핀 1,298 1,852 2,033 3,737 6,201 싱가포르 55,076 48,002 56,659 64,793 67,523 태국 9,147 1,195 9,168 14,016 12,566 베트남 8,000 7,519 8,368 8,900 9,200 소계 422,702 452,037 427,295 455,118 487,068 대 양 주 호주 36,443 57,050 55,802 54,239 51,854 뉴질랜드 1,026 4,034 3,424 1,585 3,391 소계 37,469 61,084 59,226 55,824 55,245 2. 투자진출 □ 동남아대양주지역 FDI 시장 동향 ◦ 아세안의 FDI 유입액은 2014년 기준 4,870억 달러로 인니,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라오스 등이 증가세인 반면, 브루나이, 말련, 태국은 2013년을 기점 으로 하락세, 대양주는 550억 달러 수준의 지속적 FDI 유입 <동남아대양주지역FDI유입액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UNCTAD ◦ (인도네시아) 생산기지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한 해외자본이 지속적으로 유입, 특히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국인직접투자액 급증 *인접신흥국인베트남(92억달러),필리핀(62억달러),태국(126억달러)보다월등 <연도별인도네시아외국인직접투자유입(FDI)추이> (단위:억달러,건)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건수 투자액 1,231 108 2,965 162 3,592 195 4,416 246 6,863 286 8,885 285 *자료원:인도네시아투자조정원(BKPM) - 단, 지난 2013년부터 임금이 지역별로 최대 40%까지 인상되면서 생산비용이 증가 추세에있어 경영전략의 변화 도모 필요 *수도인자카르타의월최저임금은2,441,301루피아(약244불)(’14년기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6 ◦ (베트남)베트남 투자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기준, 외국인 투자기업이 전체 수출의 71%, 수입의 61%를 담당하며 베트남 경제성장의 80%를 기여하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FDI의 수출기여도는 2013년 66.8%에서 2015년 67.9% 로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2010년 이후 통신기기 제조업 등 첨단산업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등 기존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고부가 가치산업으로의 전환하려는 노력 강화 *베트남의GDP중수출이차지하는비중은80%수준(‘14) *FDI기업수출액:’13(88.2억달러) →’14(102억달러) →’15(113억달러전망) *FDI수출기여도(전체수출대비):’13(66.8%) →’14(67.7%) →’15(67.9%전망) ◦ (싱가포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FDI 분야는 금융 및 보험업으로 2013년 기준 4,082억 싱가포르 달러를 기록, 전체 투자액의 47.8%를 차지했 으며 제조업(17.7%), 도소매업(17.1%)이뒤따르고있음. - 싱가포르는 정책적으로 제조업의 GDP 비중을 20% 이상으로 유지하고자 하 며, 반도체, 저장장치 등 IT 제조업 및바이오제약 기업유치에 집중 ◦ (말레이시아) 2015년 상반기 FDI는 213억 링깃(48억 달러)으로 전년동기 대비 41.8% 감소했는데,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는큰 감소폭이 2014년 상반기 Tokuyama Malaysia(60억 달러 투자) 등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 ◦ (필리핀) 2015년 1분기 FDI는 4억 8,31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7% 감소 *자료원:필리핀중앙은행(’15.10월기준최신수치) - 2015년 1분기 대 필리핀 최대 투자국은 1억 5,842만 달러를 투자한 일본으로 32.8%의 비중 차지 - 이외 1억 1,909만 달러를 투자한 한국(24.6%), 3,728만 달러를 투자한 미국 (7.7%)이 상위권을 형성 ◦ (태국) 최근 정정불안 및 경기부진으로 2014년 외국인직접투자(FDI)가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2015년 다시 회복세로 전환 - 일본은 태국의 최대 외국인직접투자국가이며, 그 다음으로 미국이 동남아 거점으로 태국에 투자를 확대하고있음 - 2015년 아세안 역내 투자가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싱가포르(19억 7,174만 달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7 ◦ (미얀마) 2015년 3분기누계 FDI는 575.2억백 달러로 석유가스와 전력에 집중 - 오일 및 가스, 제조업 및 교통 분야 투자 급증에 힘입어 크게 확대되었으며, 2014/15 회계연도 간 투자유치액은 80.1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15.4∼9 월도 32.8억 달러 기록 <연도별대미얀마투자유치액> (단위:백만달러) 구분 2000/01 2003/04 2005/06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4-9 금액 218 91 6,066 19,999 4,645 1,420 4,107 8,010 3,280 *주:연도별통계기준은4.1일부터이듬해3.31일까지.연도별기준 *자료원:미얀마통계청(2015.10월발표기준) <미얀마산업별외국인투자유치비중(2015.9월누계기준)> (단위:건,백만달러,%) 산업별 건수 투자액 비중 석유/가스 151 19,641.778 34.15 전력 8 19,324.542 33.60 제조업 558 6,110.764 10.62 교통/통신 28 3,274.341 5.95 광업 70 2,870.866 4.99 부동산개발 31 2,510.643 4.37 호텔/관광업 57 2,208.720 3.84 축산/어업 34 452.835 0.79 농업 17 242.686 0.42 산업단지개발 3 193.113 0.34 건설 2 37.767 0.07 기타서비스 37 499.353 0.87 합계 996 57,517.408 100 *주:투자승인기준누적(2015.10월발표기준) *자료원:미얀마투자위원회(MIC) - 투자유치 분야는 석유가스($196.4억), 전력 ($193.2억), 제조업($61.1억), 교통/ 통신($32.7억),광업($28.7억), 부동산 개발($25.1억)의 순으로 높은 비중 차지 ◦ (호주) 세계 자원개발붐에 힘입어 에너지 자원분야가 FDI 중심이 되어왔으나 최근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3차 산업이 FDI 중심으로 자리매김 - 호주는 방송, 항공, 통신 등 전통적으로 민감한 분야까지 외국인 투자 제한을 꾸준히 완화해 왔으며, 유통업 및 금융업을 중심으로 한 3차 산업이 FDI 수 요를 주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28 업종 기업수 대표기업 석유․광산 22 ExxonMobile(미),BP(영),Total(프),GazProm(러) 금융 21 Citigroup(미),Allianz(독),HSBC(영),JPMorgan(미) 자동차 11 Toyota(일),GM(미),Honda(일),Volkswagen(독) 전자 12 GE(미),삼성(한),Sony(일),HP(미),Nokia(핀) 소비재․유통 10 Carrefour(프),P&G(미),Unilever(영),Nestle(스) IT 5 Oracle(미),Microsoft(미),Cisoco(미) 의약등기타 22 GlaxoSmithKline(영),Mierck(미),Siemens(독) □ 우리나라 및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 (인도네시아) 2014년 기준 인도네시아 투자진출 한국기업은 약 2,200 개사에 달하며 미등록 업체까지포함할 경우 3,000 개사 상회 추정 - 한국 기업들은 제조업, 자원․에너지, 봉제 등 노동집약적 산업과 유통,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만명 이상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투자청(BKPM)이 외국인투자 최소액을 120만 달러, 최소 자기자본금을 25%(30만 달러)로 제한함으로써 대기업 위주로 투자 확대 - 국가별로는 전 업종에 고른 진출을 보인 미국이 1위, 제조업 분야의 진출 기업 이압도적으로많은 일본이 2위, 그뒤를 독일, 중국, 한국이잇고있음 *Fortune500대기업중국별진출기업수:①미국(26)②일본(18)③독일(8),④영국(7)⑤한국(6) <Fortune500대기업인니진출현황> *자료원:무역관자체집계 ◦ (베트남) 베트남 투자청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누계기준 투자액 및 투자건수 선두는 한국으로 2위 일본보다 13.9% 높은 규모이며, 2013년 3위에서 2014 년 1위로올라선 후 2, 3위와큰 격차를두고 투자규모 확대 - 한국 기업의 對베트남 투자는 과거봉제·섬유 등 저임금을활용한 노동집약적 산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추세 *‘15년9월누적기준 4,700개 433억 달러의한국투자프로젝트진행,투자금액기준북부지역 51%,남부지역49%투자분포 - 한국의 가파른 대베트남 투자 증가세와 달리, 기존 상위 투자국(일본,싱가포르) 등은 2014년 한 해 동안 투자가 감소 *베트남정부발표최신자료 *`13년대비`14년투자증감: 한국(70.6%↑),일본(64.3%↓),싱가포르(36.0%↓) - 한국 기업의 투자 분야는 제조업 분야(66.5%) 투자비중이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부동산개발(17.8%), 건설(6.0%), 물류운송(2.2%) 순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29 순 위 국가명 2011 2012 2013 2014 2015. 3Q 누계 1 한국 1,466.6 (345건) 1,178.0 (332건) 4,293.5 (488건) 7,327.5 (684건) 5,745.4 (685건) 43,381 (4,700건) 2 일본 2,438.4 (285건) 5,137.9 (378건) 5,747.8 (416건) 2,050.2 (436건) 862.8 (318건) 38,085 (2,759건) 3 싱가포르 2,208.2 (137건) 1,727.5 (138건) 4,376.8 (139건) 2,799.8 (147건) 534.0 (113건) 33,455 (1,456건) 4 대만 565.6 (121건) 453.0 (104건) 595.5 (118건) 1,178.0 (139건) 972.8 (124건) 29,425 (2,476건) 5 버진 아일랜드 481.0 (38건) 788.3 (42건) 306.6 (25건) 524.4 (49건) 1130.3 (52건) 19,076 (579건) 6 홍콩 3,093.1 (68건) 657.6 (59건) 701.9 (76건) 3,002.9 (122건) 1,064.0 (99건) 16,616 (957건) 7 말레이시아 453.4 (32건) 224.2 (44건) 144.3 (28건) 400.3 (46건) 2,505.2 (26건) 13,332 (505건) 8 미국 253.9 (52건) 125.2 (48건) 125.5 (43건) 259.8 (45건) 155.9 (48건) 11,147 (766건) FDI 투자총계 15,598 (1,191건) 16,348 (1,287건) 22,352 (1,530건) 20,230 (2,182건) 5,493 (1,038건) 269,560 (19,220건) 연도 신고건수 신규법인수 신고금액 송금횟수 투자금액 1968∼2014 1,911 618 7,468 2,285 6,174 2015* 85 21 1,547 103 1,134 순위 국가 2011년 2012년 2013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1 미국 74,649 11.0 104,636 13.8 114,191 13.4 2 네덜란드 69,373 10.2 75,371 10.0 84,351 9.9 3 영국령버진제도 55,892 8.2 60,370 8.0 74,260 8.7 4 일본 53,722 7.9 58,702 7.8 71,992 8.4 5 영국 55,654 8.2 48,865 6.5 58,546 6.9 <대베트남국가별투자액최근5년투자동향> (단위:백만달러,건) *자료원:베트남투자청,순서는누적투자순 ◦ (싱가포르) 싱가포르에 대한 우리나라의 투자진출 규모는 누적기준 해외투자 진출국 중 11위를 차지하고있으며,총 투자금액은 약 61억 7423만 달러임. - 국가별 FDI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 누적기준 미국이 약 1142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하며 가장 높은 비중(13.4%)을 보이고,네덜란드, 일본, 영국 순 <대싱가포르FDI현황> (단위:백만달러) *주:*2015년2분기누계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싱가포르국가별FDI현황(stock기준)> (단위:S$백만,%) *자료원:싱가포르통계청(2015년10월기준최신자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0 ◦ (말레이시아) 누적 투자액(도착) 기준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2013년 2위, 2014년 5위를 달성하는 등 활발히 투자 를 진행 중 - 롯데타이탄, 삼성전자(Seremban 복합단지), 포스코, 한화큐셀, KISWIRE 등의 기업이 현지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5년에는 CJ바이오가 8만톤 규모 의메치오닌 공장을 가동(6월),휴켐스는 1조원규모의 화학공장착공(7월) ◦ (태국) 주로 POSCO 등철강,삼성, LG 등 전자업체 위주로 진출 - (전자산업) 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삼성, LG 가전 공장이 위치하여협력업체 위주로 진출을많이 하였음. - (금속가공) 유니온스틸, 포스코 등 한국 철강업체가 철강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포스코의 아연도금강판 등 고부가가치철강제품 공장도 건설 중에있음. ◦ (필리핀) 한국의 대 필리핀 직접투자액은 2015년 2분기 기준 5,54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3% 상승 - 신규법인 개설 건수는 감소한 반면, 금융업 개방에 따른 은행 부문 투자 대폭 증가 - 2014년과 비교 시 신규법인 투자 감소에 따른 투자금액 역시 축소되었으나 은행 부문 외국인투자지분 제한이 풀리면서 우리 시중은행의 투자 규모가 대폭 유입(2015년 9월 현재 신한은행, IBK 등이 현지진출 추진 중) - 전통적인 투자 집중 분야인 건설 부문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 가까이 감소 했으나, 그 외 제조업,숙박 및 요식업(프랜차이즈) 등의 분야에서 대폭 상승세 ◦ (미얀마) 한국의 대 미얀마 투자 신고 누적액(1968~2015)은 48.3억 달러(전체투 자의 1.16%)이며, 실투자액은 23.5억 달러(전체투자의 0.8%) 기록 - 2012년 이후 대 미얀마 투자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법인 수 기준 으로 제조업(주로 봉제업) 및 도소매업의 투자가 전체 70%를 차지, 금액 기 준으로 대우E&P의 가스전 투자(27억 달러)가 포함된 광업이 전체 75% 이상 을 차지하며,운수업 및 제조업 투자 비중이 증가세를 나타내고있음. - 대 미얀마 경제제재 완화 이후, 미국, 영국 등 서구세계의 투자 증가세가 두 드러지며, 최근 식음료, 생활용품 등의 소비재와 자원개발을 중심으로 영국, 캐나다,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등의 투자가활발 - 그동안 투자를 주도해왔던 중국은 미얀마 짜욱퓨 가스전과 중국 쿤밍을 잇 는 CNPC의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가 상반기 중 거의 완공됨에 따라 대 형 투자는 감소했으나, 제조업 중심 투자는 점차 증가세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1 - 미국의 경제제재의 여파로 싱가포르를 통한 우회 투자가 증가세이며, 베트 남, 태국 등 아세안의 경우, 호텔, 레지던스, 쇼핑몰 등 상업 및 거주용 건설 투자를 중심으로 투자 확대 추세 - 국가별 누적투자액 순위는 1위 중국($148.7억), 2위 싱가포르($108.4억), 3위 태국($102.9억), 4위홍콩(약 $72억), 5위 영국($40.5억) 6위 한국($33.8억) ◦ (라오스) 우리나라는 건설업, 금융 및 보험,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투자, 현재 진출 기업은 10개사가있음. - 최근 5년간 투자액이 전체누계의 40%를 초과하는 등 진출 가속 *진출기업은흥화,부영,CJ대한통운등한국에모기업이있는업체를기준으로산정 - 일본 투자기업 수가 100개를 초과했으며, 제조업 및농산물 등의 생산에 주로 투자(일본 JETRO ‘14년 7월 대표사무소 형태로 진출) *Nikon,Toyota등라오스경제특구에생산기지건설 - 중국은 정부원조와 민간 자본투입으로 라오스 진출 - SEA Game 경기장, ASEM 컨벤션 센터 등 주요 인프라사업에 중국 정부의 원조자금 투입이 이어지며, 민간의 광산, 수력발전, 신도시 개발 등에 대규모 투자를측면 지원 ◦ (호주) ‘14년 12월 기준으로 한국의 대호주 직접투자는 에너지·자원 분야를 중심으로 8억 6백만 달러 규모의 66건의 투자가 진행 중이며, 이는 전년대 비 약 7억 달러 감소한 수치 -호주 통계청의 국가별 투자유치누계액(’14년 5월)을 보면 미국이 1,494억호 주 달러로 가장많고 영국, 일본,네덜란드 등이뒤를 따르고있음. - 중국의 투자가 매년 높은 비율로 증가하고 있는데 중국은 광물산업(24%)과 에너지 분야(21%)에 집중적으로 투자, 2006년~2013년 투자의 13%가 5억 미달러가 넘는 대형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투자가 국영 기업들의 주도 로 이루어지기 때문임. ◦ (뉴질랜드) 뉴질랜드에 대한 우리나라 기업의 직접투자는 아직 미미한 수준 이며, 임업,식품, 수산업 분야가두드러짐. - 한솔, 선창산업 등의 한국기업이 조림사업에 투자, 오뚜기는 소고기가공 공장을 운영, 동화기업은 현지 MDF 제조사를 인수하여 운영중이며, 동원, 주암산업 등 한국 원양선단 진출, KD미디어가 출자한 예스숍홈쇼핑채널 개국 - 중국의 대뉴질랜드 투자진출이 증가세로 주로식품 및 유통분야이며, 일본은 식품제조사 인수를 통한 투자진출활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2 □ 투자진출 진입장벽 ◦ (베트남) 투자법 및 기업법 개정으로 외국인 투자자는 2개의허가단계 필요 - ‘15년 7월 1일부로 발효된 법안에 따르면, 투자 프로젝트 등록허가(IRC)와 기업 등록허가(ERC)로 분리하여,두번의허가를 득하여야 함. *과거에는투자허가서(IC)로사업가능,기업등록허가(ERC)는사업자등록허가와유사 - 2009년 이후베트남 소매, 유통업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에 개방되었으나 품목수 를 제한하거나 과도한 투자금을 요구하는 등 여전히허가서 발급을 제한 ㅇ (인도네시아)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업종별 외국인 투자금지 및 소유지분 제한 등의규정을 도입, 진출에 제약을두고있음 - ‘14년 5월, 인니 투자조정청(BKPM)은 외국인 투자 금지 및 제한과 관련한 개정 Negative list를 발표, 특정 업종에 대한 외국인 투자촉진을 유도하는 한편, 에너지 산업 등 일부 민감산업에 대해서는 외국인투자 지분 축소 시행 - ’15년 9월, 인니정부는 침체된 경기부양을 위해 외국인투자를 적극 장려하고 관련 제한규정을 완화 및철폐할 예정이라고 발표(세부 시행령은 추후 발표예정) ㅇ (말레이시아) 서비스업 투자제한 및 현지기업 우대관행잔존 - 서비스업의 경우 말레이계(부미푸트라) 30% 지분 제한을 철폐하는 등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있으나 여전히많은 서비스업에 현지인 지분 조건 존재 * 현지인 지분 조건 : 대형유통매장 30% 부미푸트라(현지인 중 말레이계), 법률 서비스 100% 현지인,건설업의상시건축면허70%현지인등 - 국영기업 및 정부의 조달 프로젝트참여조건으로 부미푸트라(말레이계) 소유기 업을 지정하거나, 명시적이지 않더라도 입찰경쟁에서 불리한 경우가 많아 외국계 기업의애로사항으로작용하기도 함. ◦ (필리핀) 외국인투자 제한 여전 - 종합투자법(Omnibus Investment Code of 1987)에 따라 외국인투자의 지분참여가 40%로 제한되었으나 1991년 외국인 투자법(Foreign Investment Act of 1991, 1996 년 개정, RA7042) 제정을 통해 외국인 100%직접투자가 이론적으로는허용됨. - 그러나 주요 업종을 이른바 “Negative List”에 포함, 외국인투자 참여에 여 전히 제한을두고있어 자국 산업/기업 보호 등에활용하고있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3 ◦ (태국) 서비스업은 외국인진출 제한업종에 해당되어 외국인 지분이 49%로 제 한이 되어있기때문에 현지 파트너와 JV를 통해 진출해야 함. - 건설, 도매 및 소매업 등 서비스 업종에 한국 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운 제약 요건임 ◦ (미얀마) 외국기업에 대한 차별,낙후된 행정,열악한 인프라가 투자 장애요인 - 현지 내국기업은 공공요금을 차트화로 지불하는데 실제 동일한 서비스를받더 라도 외국기업이 내국기업보다 2~10배 비싼 요금을 지불 - 미얀마의 열악한 사회간접자본, 금융외환제도 등 투자환경 때문에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설립된 외국기업이 활동하기 매우 어렵고, 이에 따른 추가 비 용이 발생(예 : 단전에 따른 발전기 가동) - 미얀마의 행정서비스는 보통 월~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인 데 사전에 약속이 되면 6시까지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지만 사회주의체제 및 군부집권 영향으로 책임회피를 위해 결재가 최고위층에 집중되어 있으며 수평적으로협조를얻어야 할 기관도 많아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많은 시 간 소요 ◦ (라오스) 자국민 보호업종 지정 투자제한 - 별도의 진입장벽은없으나 WTO 가입 후 서비스 시장이 일부만 개방된 것과 같이 내수산업의 역량강화 기간이 필요한 분야는 자국민 보호업종으로 지정 하여 외국인 투자를 제한함. *14개분야36개업종자국민보호업종지정(상공부고시1590호/2013.8.26) ◦ (호주) 현지 인력 관리, 투자자 국가소송제도 투명성규칙 배제 - 원가 및 제비용, 경력 중시, 정해진규정·절차의 준수, 노동자 관리의 어려움 등이 투자 진출의 걸림돌로작용 - FTA 타결로 현지에서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의 해당조항에 대한 우려가 있어 우회적인규제정책 입안에 따른애로사항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 - 정부조달 사업의 경우 해외 기업에 반하는 제한 조항은 따로 없으나 현지 기업 또는 현지 법인이 낙찰되는 것이 관행이기 때문에 정부와 인맥이 있는 현지 기업과 연계하여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이 유리함. ◦ (뉴질랜드) 뉴질랜드는규제가 약하고청렴도가 높아 투자매력도가 높은 국가 이나 인프라 시설이열악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이 강한 것이 단점. -또한, 영화제작 외에 이렇다 할 투자 인센티브 제도가없고 인건비나 물류비 등 의 생산비용이 높아 제조기업의 투자는식품제조업을 제외하고 미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4 □ 우리기업 성공·실패 사례 1) 성공사례 ◦ (인도네시아) L사는 한국 대형마트 시장이 곧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는 판 단 하에 발전 가능성이 큰 아시아 유통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 으로 성장하기 위해 2008년 네덜란드계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체인 Makro(19개점)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 - 2010년 8월 소매 1호 점인 간다리아점을 오픈하였으며 2011년 11월 도소매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하이브리드형 매장 끌라빠가딩점을 오픈하는 등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에 37개매장을운영 중 - L사는 기존 마크로의 매장 이미지 대신 밝은 조명, 고급 인테리어 등 쾌적 한쇼핑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기존 업체와의 차별화에 성공 -또한 현지 업계에서는 최초로멤버쉽 제도를 도입하였고,매장 내놀이방운 영, 다양한 상품 제공, 경품 할인행사 등 한국적 마케팅 방법을 접목하여 인 도네시아 내새로운쇼핑문화를 선도 - 모든 임원 및 경영진에 현지인을 임명함으로써 인력 현지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현지인들의 기도시간을 존중하고 매주 금요일을 인도네시아 전통의 상인바틱을 입는날로 지정하는 등 인도네시아문화의 이해와 존중을 실천 -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시설지원, 무료 엠뷸런스 기증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경제 자립을 위한 창업컨 설팅, 장학사업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있음. ◦ (싱가포르) 현지화 성공으로싱가포르 화장품시장에서 승승장구 - 한국 유명 화장품 L브랜드는 동남아시아 소비자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어두운 색조톤을 도입한 파운데이션 출시로 색상의 차별화와 함께 아열대 기후에 대한 대응을 위해 방습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강화한 제품을 개발하여 큰 인기를끌고있음. - 공병 수거 독려 그린 캠페인, 판매수익 기부 등의 CSR 활동을 통해 긍정적 인브랜드 이미지 구축 중. - 또한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활용하고 싱가포르 방문 행사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싱가포르에서긍정적인 반응을얻고있는 한류를 적극 이용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5 ◦ (말레이시아) 한류 마케팅으로 현지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 온라인 유통기업 S사는 2015년 4월 한류스타 이민호와 현지스타 에밀리 챈 을 앞세워 말레이시아에서 론칭 후 공격적으로 할인쿠폰 및 무료 배송 등의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교민 등 현지 셀러 유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 시하는 등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함. 이러한 노력의 결과 회원가입 수 등의 예상목표를훨씬 앞당겨 달성하면서 성공적으로 정착 - 현지 경쟁사 플랫폼보다깔끔하고 사용하기쉬운웹디자인을 적용하고 할인혜택 을꾸준히 제공하는 등 경쟁사 대비 확실한 차별성을 확보 ◦ (미얀마) 현지 정부와 신뢰기반네트워크 구축 성공 - I사는 2012년 미얀마 경제제재 완화 이후,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모색하였 으나, 단기간 내 다수의 사업(주상복합, 복합화물터미널, 포장재공장 증설)을 동시에 추진함에 따라, 관련 사업의 시장현황, 미얀마 투자 진출환경 및 법 인 설립 절차, 회계 및 법무 등의 투자 정보와 미얀마 투자위원회(MIC), 주 요 유관기관 등의 미팅 주선 등에 어려움을겪음. - 양곤 무역관의 자료 제공 및 상담 주선, 한투센터 비상근 법률자문 연결 등 을 통해 적기에 추진 대상 3개사에 대한 투자승인을받을 수있었음. - I사는 초기 미얀마 진출부터 미얀마의 정부기관과 현재까지 긴밀한 신뢰도 를쌓고있어 현지 정부협조가 수월했음. 2)실패사례 ◦ (인도네시아) 현지 유통 및 인력 관리 실패로철수 - 한국의 대표적인 섬유기업인 T사는 한국에 있는 공장을 인도네시아에 이전 할 목적으로 1990년대 초반 인도네시아에 진출, 현지법인을설립 - 생산을 개시한 초기에는 채산성에 문제가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T사가 생산하는같은 종류의직물이 수출시장에 공급과잉 되면서 경영압박이 시작 - 내수시장매출은 증가하였으나, 악성 외상매출이늘어나며 원단값이 회수불 능상태에 이르게 되었고 원단 도매업자간 잘못된 유통구조로 VAT 부담이 늘면서 현지직원들의 임금체불, 파업까지 발생 - 또한 빈번한 현지법인장의 교체로 인한 체계적인 경영전략 수립 및 관리 실 패로 인해 인도네시아에서철수하기에 이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6 ◦ (싱가포르) 한류맹신,무리한 확장으로철수 - 동대문 패션 편집숍 S사는 싱가포르 패션의류 시장의 성장세와 한류를 염 두에두고싱가포르에 진출,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매장 수 확대 - 탄탄한 브랜딩, 시스템 등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확장이 계속되 고매출이 기대치에 미치지못하면서 투자비 회수가 이루어지지못함. - 싱가포르에서 한류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차별화된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 없이 한류에만 의존하여 진출한다면 성공 가능성이 희박하고,철저한 준비와 함께 진출 전략이바탕이 되어야 한류와 연계했을때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음. ◦ (미얀마) 현지 인력 부족, 품질 관리 실패로철수 - M사는 중국에서 골프 및 스포츠 신발, 골프백 등을 제조하였으나, 현지의 지속적인 인건비 및 임대료 등이 상승함에 따라 기업운영에 어려움을겪어 미얀마 등 제3국으로 제조거점 이전을 모색하였음. - 2013년 흘라잉 따야 공단에 입주한 동사는 미얀마외국인투자위원회(MIC)의 정식 투자승인을받아 신발제조 라인을설치하여 본격적으로 신발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으나, 신발 제조 인력이 부족하여, 품질 관리 및 생산성 확대에 어 려움을겪었음. - 동사가 한국의 기업으로부터받은 신발납품 건에 대해 품질문제로 클레임이 제기되었고, 이후 주문이 감소되면서 경영난에 시달리다 이후 임금 체불에 대한 근로자들의 파업이 이어지면서 2014년 6월 20~25일 조업을 일시 중단 한데 이어, 6월 26일 경영난을 이유로 최종적으로 공장을폐쇄하였음. - 동사는 미얀마 신발 제조 산업 및 현지근로자의 생산 경험 등에 대한 충분한 조 사없이 단기간 내 성급히 투자했으며, 현지 생산된 제품이바이어가 원하는 수 준의 품질에 이르지못한 상태에서무리하게납품을 추진해 이러한결과 초래 ◦ (호주) 현지기업네트워크 구축 부재로 프로젝트 수주 실패 - S사는호주 민관협력방식(PPP)의 민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최종탈락 - ‘이스트 웨스트 링크 프로젝트’는 빅토리아 주정부에서 발주한 도로공사로 사업비만 80억호주달러(7조 6454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임. - S사는 스페인, 영국과 공동출자한 이너링크그룹으로 입찰하였으나 호주의 대표 기업들이포함된 입찰 제안에밀려남. - 정부조달 사업에 현지 기업 또는 현지 법인을 선발하는 관행이 진입장벽으 로작용,호주 기업들과의 사전협력관계 구축이 중요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7 3. 프로젝트 □ 인도네시아 ◦ 정부 최우선 과제로 인프라 개발을 선정, 조코위 대통령의 중기개발계획 (2015-2019) 추진으로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교통인프라 및 발전설비 발주 증가 추세 <제3차중기개발계획주요내용> 구분 목표 주요 프로젝트 내용 Maritime Axis (해양축) 해양고속도로건설을통해 지역간 연결성확보및균형개발 -24개의항구개발프로젝트,83개의상업용항구 및1,481개의비상업용항구확장프로젝트 -7,500척의항해선및12개조선소활성화추진 Transportation Development (교통/도로) ’14년제품원가의27%비중 물류비용을’19년까지19.2%로 낮추는것을목표 -’19년까지2,650km신규도로및1,000km 유료도로증설 -’19년까지15개의신공항증설 -’19년까지총3,258km철도망증설 Infrastructure Development (인프라개발) 식량자주권(FoodSovereignty), 에너지자주권(Energy Sovereignty) 및수자원(Water Sovereignty)확보 -경작지확대,49개저수지개발 -1000만헥타르규모의관계시설공사 -오일정제시설건설,도시가스보급,가스 배관시설건설, 부유식가스저장플랜트(FSRU), 수력/지력등대체에너지개발 ◦ 전력 - 인니 정부가 가장 역점을두고 추진하는 분야로, 2019년까지 240개소에 35,000MW 용량의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전체 건설비용은 1,100조 루피아로 추산 - 전체 용량 중 10,000MW는 인니전력공사(PLN)에 의해서, 나머지 25,000MW는 민간개발 예정. 2015년 PLN에 의하여 58억 달러규모 발주가 추진 중임. - 발전소 건설은 보일러, 변압기 등 다수의 관련 기자재 조달을 수반하며 동 건설이 예정대로 추진시 연간 40억 달러규모의 기자재 수입 창출 기대 ◦교통 - 인도네시아 정부는 3차 국가 중기개발계획(2015-2019)과 대선 공약사항인 해 양고속도로(Sea Toll Road) 건설 계획에 맞추어 도로, 철도, 공항, 항만, 교통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신설ㆍ확장ㆍ개보수 할 예정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38 【참고】인도네시아 주요 교통 인프라개발 프로젝트 ▪ 도로:국도2,650km,고속도로1,000km신설,46,770km보수 ▪ 철도:3,258km설치(도시간연결2,159km,도시철도1,099km) ▪ 공항·항공:공항15곳신설,초계기20대도입 ▪ 해양인프라 : 항구신설 24곳, 12곳 조선소 활성화, 상업용 항구 83곳/비상업용 항구1,481곳확장,항해선7,500척,초계함6,048척건조등 ◦ 통신 - 2015년 ICT 분야의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11억 8천만 달러로 디지털 방송 및광케이블 인프라 구축 역점 - 공영방송(TVRI)네트워크 디지털화 : 4억 5천만 달러 - e-Government 인프라 구축 : 1억 8천만 달러 - 국토광케이블 연결(Palapa Ring) 프로젝트 : 5억 3천만 달러 - 국가범죄정보 시스템 구축 : 2천 3백만 달러 ◦ 경쟁동향 - (현지기업) 인도네시아 내 경기둔화 분위기 속에서 기존 국영 건설기업 이외 에도 현지 주요기업들도 인프라 프로젝트 시장에참여를늘리고있는 상황 - 인니 주요 국영건설기업(PT WIKA, Adhi Karya, Was한국무역협회, PT PP) 4개 사의 2015년 상반기 신규 건설수주액은총 40조 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56% 상승 - 재계 순위 1위인 ASTRA INTERNATIONAL 그룹(주력: 자동차 사업)은 최근 동부 자바 고속도로 프로젝트(26km)에 참여하였고, Bakrie & Brothers(재계 순위 9위) 등 다수의 대기업들은 계열사를 통해 프로젝트 사업참여 본격화 - (외국계기업) 외국계 기업 중에서는특히 일본계 상사를 중심으로 한 일본기 업들이 현지 프로젝트 시장에 다수 진출해있음. - 대표적으로 일본 마루베니(丸紅) 상사는 현지에서 진행 중인 발전소 건설 프 로젝트의 약 60%에참여하고있을 만큼 현지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 차지 - 일본계 기업들은 40년 이상 축적된 네트워크 및 JICA, ADB등의 개발자금 원조를활용하여 현지 프로젝트 수주에서 앞서고있음. ◦ 향후 전망 - 2015년 예산 중 인프라 관련 예산의 집행율은 9월3일 기준 33.4%(27억5천만 달러)이며, 인니 정부는 연말까지 약 93% 집행 계획 - 2016년 예산은 인프라 예산이 전년 대비 8% 증가, 향후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시장은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39 【참고】베트남2020경제개발개획내주요인프라개발계획 ▪ (전력) 현재16,000MW에서2020년까지59,440MW로확대계획,향후10년간매년4,000MW 신규발전소건립추진 ▪ (도로) 2020년까지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총연장 5,900km 상당 20개의 신규 고속도로 건설 예정(500억 달러 투자) ▪ (용수) 2025년까지 도심, 산업 지구 상수보급 개선 목표, WB, ADB 등 국제원조 및정부주도로매년6억달러이상투자중 □ 베트남 ◦ 정부는 ‘2020 경제개발 계획’을 통해 사회 인프라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 ◦ 전력 - 2010~2015년 성장률은 6%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전반적인 에너지 부문 및 전력 분야에서의 수요또한 급증 * '01∼'15년동안전력소비량은매년8.1∼8.7%가량증가해왔으며매년급증하는전력수요에 부응하기위해연평균4,000MW의전력필요 - 2020년베트남의 전력공급 비중을 수력발전 19.6%, 석탄화력발전 46.8%, 가스 화력발전 24%, 신재생에너지 4.5%, 원전 2.1%, 전력수입 3.0%로 구성, 국내 생산 및 수입전력 목표는 3,300억 kWh *베트남정부는2020년까지75,000MW의전력개발목표를가지고있으며,488억달러투자계획 ◦교통 - 베트남은 국가고속도로 17,300km, 지방고속도로 22,000km, 도심도로 6,650km, 지방도로 130,000km, 구역도로 45,000km 등총연장은 약 220,000km -베트남 전체 도로의 약 40%는 상당히낙후한 상황으로 보수 및 재건설 추진 * 대부분의도로건설프로젝트는국제금융기관(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B), 일본국제 협력기구(JICA),한국수출입은행KoreaEximbank등)의정부개발원조(ODA)펀드로진행 -베트남철도는베트남 국가 수송 인프라의 24%를 차지하고있으며, 하노이-호치민 구간 (1,726km),교량 1,790개(45km), 터널(11.5km) 등총 연장은 2,632km - ‘15년 2월베트남 수상은 2020년까지베트남철도개발 계획을 발표, 하노이-호치민 구간철 도교량교체사업이주골자이며관련산업에총 174억달러투자예정 *`09년560억달러규모의하노이-호치민고속철도계획을진행하였으나국회에서부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0 【참고】베트남 철도 건설 프로젝트 주요국 참여 현황 ▪ 2A(CatLinh -HaDong)구간:14km,투자액8억9천만달러(중국ODA)/’16년완공 ▪ 3-1(Nhon-Hanoi)구간:12.5km,투자액10억달러(프랑스ODA)/’16년완공 ▪ 2-1(NamThangLong-TranHungDao)구간:11.5km,투자액12억달러(일본ODA)/’17년완공 ▪ 1(Ben Thanh-Suoi Tien)구간 : 19.7km, 투자액 11억 달러(일본 ODA)/’16년 완공 ▪ 2(Ben Thanh-Tham Luong)구간 : 11.3km, 투자액 12억 달러(독일, 프랑스 ODA)/’16년 완공 ◦ 용수 - 베트남 용수공급 및 수처리 플랜트 시장은 ‘14~`18년 연평균 5.4% 성장 전망, 하노이 및호치민 대도시 지역의 경우 대규모 수처리 시설 필요 -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1~`20년까지 베트남 수처리 개선 사업에 10억 달 러 차관 제공을 약속 *베트남전역15개시/성에수처리플랜트사업계획,5억달러예산필요 *베트남전역232개산업공단중143개공단만이수처리시설운영중 ◦ 경쟁동향 - 주로 ODA 차관으로 유럽 및 일본 주도로 프로젝트 추진 ◦ 향후 전망 - 베트남의 2014년 건설시장 규모는 약 170억 달러 규모로, 2015년은 전년대비 14%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2014년 건설시장은 성장률 8.6%를 달성하였으며, 2015년 상반기 12%의 성장 지속 중 *주택건설시장65억달러,인프라시장60억달러,플랜트시장35억달러 -베트남 도로 및교량 건설을 위해 ’16~20년까지총 347.6억 달러의 예산투입 -베트남 정부예산 부족으로 전체 예산의 30~40%는 PPP 방식으로 예산조달 계획 □ 필리핀 ◦ 2015년 10월 기준총 10건의 PPP 프로젝트(사업규모 42억 달러) 추진 - 그 외 16건의 프로젝트(사업규모 135억1,790만 달러)가 입찰을 진행혹은 준비 중 - 필리핀 정부는 상기 16건을포함한총 41 건의 신규 프로젝트(사업규모 189억 달 러)를 추진할 계획 - 이 중 North-South Railway(South Line) 프로젝트는총 사업규모 36억9,911 만 달러로 신규 프로젝트 예산의 27%를 차지하는 대형 사업임.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1 사업명 LagunaLakeshoreExpressway-DikeProject 발주처 공공사업도로부(DPWH) 사업규모 약26억6,110만달러 방식 BTO&BT 사업내용 라구나호수(Lagunalake)서부해안지역의교통혼잡완화및홍수피해방지를위 한47km제방과6차선유료고속도로(나들목,교량,수문,펌프)건설 응찰기업 3개컨소시엄이기업사전적격심사(Prequalification)통과 Team Trident(Trident Infrastructure & Development Corp./Ayala Land, Inc./Megaworld Corporation/AboitizEquityVentures,Inc./SMPrimeHoldings,Inc.) SanMiguelHoldingsCorp. Alloy Pavi Hanshin LLEDP 컨소시엄(Alloy MTD Capital BHD/Prime Asset Ventures,Inc./한신공영) 진행상황 2015년11월입찰제안서제출 사업명 North-SouthRailwayProject(SouthLine) 발주처 교통통신부(DOTC) 사업규모 약36억9,911만달러 방식 미정 사업내용 메트로마닐라부터알베이(Albay)지역도시와연결하는635km길이철도건설 응찰기업 미정 진행상황 2015년10월사전적격심사(PQ)진행중 사업명 LRTLine4Project 발주처 교통통신부(DOTC) 사업규모 약9억2,943만달러 방식 미정 사업내용 메트로마닐라내주요구역과도로를연결하는11km의경전철건설 응찰기업 미정 진행상황 입찰준비중 【참고】필리핀 추진예정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 말레이시아 ◦ 정부의 인프라 등 공공부문 투자는말레이시아 경제발전의 핵심 요소 중 하나 이며, 지속적으로 도로 건설 및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 프로젝트 추진 - 말레이시아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은 말레이시아의 통신, 금융 등 전 산업분야에서 투자활동을펼치며, 대부분 PPP 등 민간협력 프로젝트로 진행 ◦ 2016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정부투자 프로젝트 (일부예산규모는PPP형식등의민간투자예상액을포함하여산정) -말레이시아 정부는 그 동안 적극적으로 국내투자를 하는 기조를 이어가며 신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할 예정으로 2016년 GDP의 26.7% 차지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2 【참고】말레이시아 추진예정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신도시및산업단지개발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내용 예산(링깃) RAPIDComplex 조호주내에석유화학단지개발 180억 CyberjayaCyberCityCenter 사이버자야과학단지내상업지구개발 110억 KLIAAeropolis 6,750에이커에걸친공항신도시개발 70억 KhazanahNasional 카자나국부펀드를통한산업별프로젝트투자 67억 MalaysianVisionValley 10.8만헥타르Nilai-PortDickson지역개발 50억 ◦대중교통활성화를위한기존기차노선확충및신설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내용 예산(링깃) MRT1호선 51km구간(SungaiBuloh-Kajang) 320억 MRT2호선 52km구간(SungaiBuloh-Serdang-Putrajaya) 280억 LRT3호선 36km구간(BandarUtama-Klang) 100억 LRT1,2호선연장 Ampang및KelanaJaya기차노선연장 100억 말레이시아-싱가포르고속철 싱가포르와협상중 - BRT버스노선 KL-Klang구간(15억링깃),코타키나발루(10억링깃) 25억 ◦보르네오섬에있는사바주와사라왁주를포함한지방인프라개발프로젝트 프로젝트명 내용 예산(링깃) Pan-Borneo Highway 사바주-사라왁주관통1,796km고속도로건설 289억 도로건설및보수 지방도로700km구간 14억 RuralElectrificationProject 1만여지방주택에전력공급 8.8억 RuralWaterSupplyProject 3천여지방주택에상하수도공급 5.7억 ◦기타산업별주요프로젝트 산업분야 프로젝트명 농업 -생산성향상및연구개발지원(4.5억링깃) -배수및관개(irrigation)인프라보수(1.8억링깃) 물류 -JalanTunRazakTrafficDispersal프로젝트(9억링깃) -사라왁및콴탄등지방공항신설및확충프로젝트(4200만링깃) -멜라카고속도로건설타당성조사등육상물류인프라개선추진 환경 -수처리플랜트건설등각종KeTTHA주관프로젝트(20억링깃) 교육 -공립학교60여개건립 -영어및말레이어언어교육프로그램(1.35억링깃) 의료 -KualaLumpurWomen&Children’sHospital‘16년10월개원(8.48억링깃) -지방병원건설및보수(2.6억링깃) 국방 -LittoralCombatantShip6대,초단거리대공방어망,장갑차량등조달 -UnmannedAirborneSystem&MaritimePatrolAircraft도입 -OffshorePatrolVessel구매등해양경찰(MMEA)운용(8.64억링깃) -순찰용차량및오토바이조달(3500만링깃)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3 【참고】미얀마 주요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교통 프로젝트명 투자국 발전 분야 위치 양곤(Yangon)-달라(Dala) 연결우정의다리 한국 교량연결프로젝트 양곤 흘라잉(Hlaing)강왕래AyeYwar교각 건설프로젝트 JFE엔지니어링 (일본) 교각신축프로젝트 양곤 양곤역사개발보수공사 미정 양곤역사개발및 주변지역개발 양곤 미얀마간선도로망프로젝트 한국 미얀마주요도로 연결 미얀마 전지역 GMSEast-WestEconomicCorridor Projects 미정 아세안하이웨이 프로젝트의일환 까인(KAYIN) 몬(MON) ◦전력 투자국 발전방식 위치 발전량 Black&Veatch(미국) 태양광 마그웨(Magway)주 220MW GatewayPvt.Ltd(인도), SingaporeGlobalAdvisors(싱가포르) Pte.Ltd외2개사 석탄화력 발전소 양곤(Yangon) 차욱타다 미정 Sunlabob社(라오스) 바이오메스 샨,친(Shan,Chin)주 미정 JFE엔지니어링(일본)+YCDC(미얀마) 바이오메스 양곤(Yangon)쉐피타 700kw VestasAsiaPacificWind Technology(덴마크)+Zeya &Association(미얀마) 풍력 몬(Mon)주 미정 SembcorpIndustriesLtd(싱가포르) 복합화력 발전소 미얀마 225MW □ 미얀마 ◦ 미얀마 건설·인프라는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ation) 등에서 관장하며, 민간정부 수립에 따른 개방화 및 경제개발에 따라막대한 인프라 건설 수요 예상 - 미얀마 내 외국기업 간 경쟁심화에 따라, 개별 기업별 접근보다는 미얀마 정부의 인프라 개발 수요에맞춘 민관합동 패키지딜 전략추진이 필요 ◦ 전력분야는 전력부(Ministry of Electric Power)에서 관장하며, 부족한 전력을 외국인투자를 통해 추진 중 * 전력부 산하에 Hydropower Generation Enterprise(HPGE), Myanmar Electric Power Enterprise(MEPE), Electricity Supply Enterprise(ESE) 및 Yangon City Electricity Supply Board(YESB)가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4 - 수력발전소(총 전력의 60% 이상 해당)는 미얀마 북동부에 위치하여 미얀마 남부에 위치한 양곤은 전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미얀마 남북 간 송배전시스 템중요성이 크나, 낙후된 송배전시스템으로 인하여 전력손실율이 30%에 육 박, 미얀마 북부와 남부를잇는 400여 km에 달하는 500kV 송전선시스템 구 축 프로젝트에 한국, 세르비아, 일본의 원조자금(EDCF) 투입 - 현재 미얀마 송배전 시스템 사업 중 우리나라 구역은 입찰이 진행 중이며, 2015년 중 입찰결과 발표 - 2012년 한국의 서부발전컨소시엄 등이 양곤, 다웨이, 쨕퓨 지역을 중심으로 건설기간이 짧은 화력발전소를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와의 전력공급 단가, 천연가스 확보 등의문제로 추진이 지연 - 미얀마는 최근 수력발전소의 환경훼손 및 장기간 소요시간으로 복합 화력 발전소,바이오메스 발전소, 태양광 발전소가 대안으로떠오르고있음. □ 라오스 ◦빈약한 국가재정으로 ODA 원조자금 프로젝트 시장 위주 - 라오스 공공건설교통부는 2025년까지 138억 달러 규모의 역내 교통연계를 위한 도로, 교량, 철도, 공항, 항만 및 도시개발 분야 투자를 계획하고있으나 재원이 확보되지않은 상황 *다자개발은행,중국,한국,일본등의유무상원조자금또는PPP사업형태의재원지원을희망 - 교통인프라 외에도 교육, 농촌개발, 보건의료 등 사회 인프라 개발 또한 ODA 의존도가 높음. ◦ 라오스는 UN이 인구, 경제지수 등의 기준에 따라 3년마다 지정하는 세계 최빈국에 1971년 이후 현재까지 계속 선정 - WB, ADB, WHO 등 36개 이상의 국제·양자 원조기구들이 진출해 있으며, 연간 약 4억 달러 이상규모의 원조자금 프로젝트 시장 형성 *무역투자연구원,‘라오스위생검역시스템개선사업’ADB프로젝트수주(’13.2월/215만불) <라오스ODA사업현황> (단위:백만달러,%) 총 사업수 FY 2012-2013 FY 2013-2014 계획 실행 이행률(%) 계획 실행 이행률(%) 892건 440 425 96.5 324 417 128.8 *주:라오스회계연도는매년10월부터이듬해9월까지임. *자료원:MinistryofPlanningandInvestment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5 비자종류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Employment Pass(EP) 143,300 (25.37) 175,400 (22.40) 173,800 (-0.91) 175,100 (0.75) 178,900 (2.17) SPass(SP) 98,700 (19.20) 113,900 (15.40) 142,400 (25.20) 160,900 (12.99) 170,100 (5.72) WorkPermit (WP)* 415,800 (1.54) 430,300 (3.49) 439,900 (2.23) 441,000 (0.25) 446,100 (1.16) 전체* 638,900 (8.60) 699,100 (9.42) 731,300 (4.61) 748,100 (2.30) 764,500 (2.19) 4. 인력진출 □ 시장 동향 1)싱가포르 ◦ 싱가포르는 외국인고용자가 전체 고용자의 33.8%를 차지하여 인종차별 없이 양질의 인재를 요구하며 실업률 2% 내외로 상시 인력이 부족한취업 유망시장 - 금융, IT, 물류, 서비스 등싱가포르의 중점 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수요 발생 - 신규직원 보다는 5년 이상의 경력직, 전문직 선호 - 단, 싱가포르 정부는 반외국인 국민정서가 커진 2010년 이후 외국인 대상 비자 발급을 조절해 최근 5년간 외국인근로 비자 발급 증가율 감소 추세 - 2013년부터 싱가포르인 채용우선 공고를 원칙으로 14일간 싱가포르인 대상 취업 공고를 통해 우선취업의 기회를 준뒤, 외국인 대상채용공고 가능 <싱가포르내외국인인력추이> (단위:명,%) *주* :가정부및건설노동자제외 *자료원:싱가포르통계청 【참고】싱가포르외국인력고용법 ◦1990년제정.외국인유입완화및질적향상을목적으로외국고용자의채용 기준및책임과의무를규정 ①EP(EmploymentPass):관리직에종사하는외국인전문가,신입기준최소급여 S$3,300이상으로경력과직무에따라발급기준상향조정 ②SP(SkilledPass):4년제대학졸업및기경력기술노동자.최소급여기준S$2,200 이상으로고용주세부담및산업별기업쿼터제적용 (예:서비스부문,직원수의15%) ③WorkPermit:한국을포함한주변국가에한정된저임금근로자,고용주세및 의료보험의무부담(최소급여기준없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6 ◦ 인력 진출 진입장벽 - 2013년 이후 진행된 외국인 인력 규제안이 풀리지 않고 있어 무경력 한국 청년의 비자발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며, 실제로 한국 주요 대학 졸업자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 대졸청년들의 EP 발급이 어려운 상황 - 외국인 고용 기업 부담금 등을 상향 조정하고 외국인 비자 발급 쿼터를 강화하여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외국 인력 채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 - 영어로 기본 소통이 어려운 한국 청년들의 경우 싱가포르 취업이 실질적으 로 불가능하고, 취업이 된다고 하더라도 내국인 및 타 영어 가능 외국 인력 에 비해 불합리한 조건으로근무하는 경우가 다수 2) 호주 ◦호주 인력부족직업군에 대해 해외인력 수요꾸준히 발생 - 현지의 높은 실업률(6.3%, 2015.02 호주통계청)에도 불구하고, 일부 특수 산업 및 비인기직종에 여전히 인력부족 현상 발생 - 높은 영어 성적 기준(IELTS 모든 영역별 최소 5.0 이상)으로 영어권 국가들이 주요 수혜대상 * 영어권국가(인도,영국,필리핀,아일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5개국)출생이민자수가전체이민자 중약63.6%(2013-14년기준) ◦ 호주 정부는 ‘09년부터 인력부족 직업군*을 지정, 동 분야 이민을 장려하는 동시에 여타 직업군에는 높은 기준을 적용하여 진입장벽 형성 *엔지니어링,회계,목수,용접,전기기술자,자동차정비,IT등전문기술자그룹 【참고】호주취업비자유형 비자유형 비고 WorkingHolidayVisa(417비자) .만18∼30세대상1년(최장2년)취업 독립기술이민비자 (유학생졸업비자:485비자) .호주대학에서2년이상취학,졸업시2년내체류가능 .영어시험통과및기술직은기술심사통과 고용주스폰서쉽비자 (457비자,RSMS비자,ENS비자) .고용주는정부로부터스폰서자격허가를받아야함 .457비자2년고용후ENS(EmployerNomination Scheme)비자로등재가능 .ENS등재이후3년경과시영주권신청가능 .RSMS(RegionalSponsoredMigrationScheme)비자는 지역균형발전차원의비자로지방취업시신청가능 하며2년경과시영주권신청가능 .영어시험통과및해당분야경력2~4년이상필요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7 ◦호주의 한국인워홀러는 2013∼14 크게 감소, 457 비자 획득자는 유지세 - 워홀러는 2008년 이후 매년 3만명 내외를 유지하다 2014-15년 약 1만 3천명 가량 줄어 대폭 감소 - 반면, 한국인의 457 비자 승인 수는 2013∼14년 기준 2,440명(8위, 전체의 2.5%)으 로 2011∼12년 900명 대비 3배 가까이 증가 *900명(2011∼12) →1,460명(2012∼13) →2,440명(2013∼14) □ 취업 성공/실패 사례 ◦ (성공사례) 현지 인력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중요 - 한국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던 K씨는 본인의 강점인 외국어능력을활용하여 해외에서 근무해 보고자 싱가포르 취업을 결심하였으나 한국에서 싱가포르 구직 시장 및근무 환경에 대한 정보를찾는데 어려움을느낌. - 이후 에이전시를 통해 유통업 영업직으로 채용되어 싱가포르에 왔으나, 업 무 및 근로 조건이 본인의 역량과맞지 않다고 여겨 이직을결심하게 되었 고, 월드잡 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IT 기업의 Tech Support 포지션에 대해 알게 됨. K-move 센터를 통해 해당 포지션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기 취 업 지원 사례에 대해 전달받아 구직에 성공함. - 본인의 역량이 갖춰져 있다 하더라도, 해외 구직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으 로 지원 가능한 포지션, 적절한 근로 조건 파악이 어려워 본인에게 맞지 않는 자리를 잡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취업 에이전시에 지나치게 의존하 여 제안받은 사항에 대해별도의검토없이 수락하는 경우도많음. - 싱가포르 취업 희망자는 관심기업 홈페이지나 Linked-in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보를찾아보는 등 개별적인 노력 및 시간 투자 필요 ◦ (실패사례) 비자 관련 이슈있으므로철저한 사전 준비 필요 - 싱가포르에서 대학을 졸업한 A씨는 졸업 후 싱가포르에서 일을 하고 싶어 구직활동을 하다가 학생비자가 만료되었고 이후 관광비자로 싱가포르에 와 구직활동을 계속하던 중 비자에문제가 생겨 한국으로돌아가게됨. - 싱가포르에는 따로 구직활동을 위한 비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많은 구직자 들이 일단 싱가포르에 와서 구직 준비 및 구직활동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싱가포르에 관광비자로 입국하나, 싱가포르 관광비자는 3개월 만에 만료되 고 이후 주변 국가에 잠시 나갔다 오는 식으로 연장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싱가포르 이민국으로부터 추방당하는 사례가늘고있음. - 비자 및 시간적 제약 하에서취업 성공을 위해서는철저한 사전 준비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48 <Strengths> ◦성장잠재력큰6억내수소비시장 ◦풍부한천연자원보유 ◦젊은인구,30년이상인구보너스기지속 ◦ 초고가(싱가포르,호주), 초저가(CLM) 시장 공존으로역내분업화가능 ◦동서양을잇는전략적요충지 <Opportunities> ◦소비시장의 질적·양적 성장 가속화 ◦정부주도인프라개발프로젝트지속 ◦한류열풍지속 ◦글로벌기업의밸류체인진입기회증대 ◦역내경제통합진전(AEC출범),양자및 다자간FTA추진으로통상환경개선 <Weaknesses> ◦열악한인프라환경 ◦낮은정부신뢰도및정치적불안정 ◦낮은노동생산성(숙련노동력부족) ◦지적재산권등제도적투명성미흡 <Threats> ◦수입억제정책및수입품인증절차강화 ◦ 중국경제성장둔화지속,미국금리인상으로 금융시장불안정 ◦보호무역주의,비관세장벽정책잔존 ◦인니등최저임금상승등생산비용증가 <시사점> ◦ 동남아대양주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류에 익숙한 문화적 동질성으로 우리기업의 신규 진출이 유리하나, 국가별 제도, 문화가 다양하여 현지문화의 몰이해나 단순 저원가 생산 기지로만접근하여실패한사례가많아“현지화”를통한중장기진출전략이요구됨. ◦ 증가하는 중산층의 연령대가 30대 이하로 젊어 이들의 새로운 소비트렌드에 맞추고, 대형유통망 증가로 이에 대한 진출 시도와 더불어 서구권에 비해 비중은 매우 낮으나 폭발적성장세를보이는온라인유통시장선점노력을강화하여신규수출동력으로활용 ◦ 글로벌 생산기지화 가속으로 역내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이를 염두에 둔 투자진출을 고 려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아세안경제통합, TPP 등으로 아세안 역내 생산 여부가 경쟁 력에큰영향을끼치므로,투자를통한수출확대전략이필요 ◦ AIIB 출범으로 이 지역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시장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소프로젝트를발굴,수주지원으로중소·중견기업의신규시장진입을증대할필요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동남아대양주 지역 SWOT 분석> 동남아대양주지역은 높은 경제성장률 지속 및 풍부한 노동력 공급으로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과 동시에 새로운 거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하여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투자진출 기회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류 영향으로 한국산 소비재 수요가 증가.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및 중소기업의 소비재 수출 유망시장으로 타겟팅 하여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수출유망기업화 전략에 적극 활용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49 2. 세부 진출전략 2-1. 지역별 시장세분화를 통한 진출전략 차별화 □ 동남아대양주시장을 3대 경제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 전략 차별화 ◦ 선진시장은 기업간 협력, ASEAN5는 민관협력, CLM은 정부협력관계 위주로 접근하되 동남아시장은 지역토착문화에 대한 이해가 특히 요구되어 사회공헌 활동 및 현지화 전략을 통한 중장기 진출전략 필요 < 지역별 시장세분화> *HNWI(고액순자산보유자):HighNetWorthIndividuals *BOP(피라미드저변:BottomofPyramid 지역별 시장진출 전략 선진시장 현지진출글로벌기업가치사슬진입 기진출한국기업간공동마케팅 ASEAN5 현지정부, 기업과의지속적네트워크구축 소비유통채널공략강화 CLM (CSV) 지역사회 공헌 및 공유가치 창출 *CSV:CreatingSharedValue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0 2-2. 수출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한 타겟마케팅 □ 시장성 일치 품목에 대한 수출 노력 집중 ◦ 동남아 수입시장 성장률과 한국제품 점유 상승률 추이를 비교하여 평균 수입시장 성장률(9.5%) 및평균 한국제품 점유 상승률(7.5%)를 동시에 상회하는 품목 중 대기업 수출품목을 제외하여 중소기업형 진출전략품목 선정 ◦ 10대 전략품목 중 6개 품목이 소비재이며, 중간재가 3개, 자본재가 1개로, 자동차 부품 등 중간재를포함, 현지 중산층 소비 수요에 집중되어있음. 1 2 3 4 5 6 7 8 9 10 식품 화장품 섬유 의류 잡화 광학 기기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제품 건축 기자재 비금속 제품 *건축기자재:플라스터,염료,가구조명포함/비금속제품:HS83으로문구류,장식류,금고등포함 < 동남아대양주 진출 전략품목 도출 > *주:아세안시장수입시장을분석 *자료원: Trademap(InternationalTradeCenter),KOTRA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1 2-3. Omni-Channel형 소비유통시장 진출 강화 □ 온·오프라인 소비유통시장 동시 진출 마케팅 전략 구사 ◦ 동남아지역은브로드밴드 기반 IT 인프라 수준이 낮아 인터넷을활용한온라 인 유통시장이 상대적으로 덜 발달했으나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모바 일 서비스를 통한온라인 구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 모바일을 통한 구매 특징은 이동시 검색이 가능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았던 상품을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온라인에서 노출된 상품을 매장에서 구매하는 등 양방향 구매패턴이더활발히 나타나 Omni-Channel형 진출 전략이 필요 【참고】Omni-Channel쇼핑원개념 ◦소비자가온오프라인,모바일등다양한경로를넘나들면서상품을검색,구매할수 있는서비스 - 과거에는 온라인 소비자와 오프라인 소비자의 경계가 분명하였으나 최근에는 이 경계가무너져쇼루밍(showrooming,매장에서제품을살펴본뒤실제구매는온라 인등다른유통경로로하는것),역쇼루밍(온라인매장에서제품을살펴본후실 제 구매는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 모루밍(morooming,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본후모바일로구매하는것)형태등소비패턴이변화하면서주목받고있음. ☞ 각각의 유통 채널의 특성을 모아 궁극적으로는 어떤 채널에서든지 같은 매장을 이용한다는느낌을주도록조성하는마케팅방식 *자료원:네이버지식백과 ◦ (오프라인) 현지 전시회 및 유통기업 상품판촉전,쇼케이스 등에참가해 대형 유통기업 등 현지 유통망 입점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시도 - 현지 대형유통망과 협력한 이벤트성 판촉전은 형식상 수출성과는 소규모 이나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수출초보기업은 사업성테스트 및 현지 시장 사전 조사 기능으로활용해볼 수있음. ◦ (온라인) Lazada, Qoo10 등 온라인 유통기업, 기진출 홈쇼핑 입점 추진 - 동남아지역은 온라인 유통기업 진출이 초기단계로 입점 기회가 많고 향후 주요 소비계층이면서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20-30대 현지 주요온라인 고객층 확보 노력을 집중하여 미래시장에 대비 ◦ (초기진출 마케팅 예시) Lazada 온라인 한국관 입점, 제품 노출 ‣ 싱가포르 백화점 판촉전에서 제품 체험 기회 제공 (반복노출) ‣ 구매욕구 상승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2 2-4.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형 FDI, M&A 방식 투자진출 추진 □ 현지조달 비중이 높은 다국적기업 부품공급을 위한 투자진출 강화 ◦ 일본 등글로벌기업은 동남아 내수시장 공략형 투자진출을 강화, 동남아 시장내 저가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비용 절감을 위해 현지 업체로부터 값싼 제품 을 소싱하는 등 부품조달 루트의 변경 수요가 증가하고있어 동남아 투자진출 을 통한 이들 기업밸류체인에참가하는 전략이 필요 <일본기업의대인니진출전략변화> 구분 기존 전략 신 전략 전략체계 선진국위주의전략체계적용 인니비중을높이는전략추진체계 타겟고객 부유층 중산층 제품기획 선진국진출모델을기초로제품계획 인니특성에맞는제품기획 차별화영역 고품질/핵심부품의국내생산 현지수요에맞는품질/핵심부품해외생산 품질관리 선진국과동일한기준 인니실정에맞게품질기준을현실화 *자료원:KOTRA자카르타무역관 ◦ 현지 대기업 부품공급형 KOTRA GP 사업참가 - 인니 현지 대기업과매칭 아웃소싱 및 상담회 * 화학, 항만 개발/운영, 부동산 개발, 가전, 주방용품, 조선 등 분야 자산규모 상위 10개사중5개사선정,최종2개사와GP형사업추진 -말련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합작투자 프로젝트 사업 *Perodua(말련자동차제조사)벤더대상인콰이어리발굴및우리기업매칭추진 ◦ 현지 진출글로벌기업 부품공급형 GP 사업참가 -베트남 진출글로벌 IT제조기업 - 한국 중소·중견기업매칭사업 추진 - 태국 내 일본계 자동차 및 전기전자 OEM 공급선 개척 지원 - 태국 기계전(Metalex) 한국관운영 등을 통해 산업용 기계 및 부품 진출 지원 ◦ 타겟분야 - (인니) 현지 일본 완성차 및 1차벤더 자동차 부품 업체 대상 - (태국) 플라스틱사출금형, 사출성형기 등 기계류, 자동차 부품, 에어컨 등 가전 부품 - (베트남) MS노키아,캐논, 혼다 등휴대폰 등 IT기기, 가전 부품, 자동차 부품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3 □ M&A, 합작투자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빠른 현지시장 점유율 확대 ◦ 2014년 전 세계 중소형 M&A는 6,063억 달러로 전년대비 3.3% 감소한 반면, 아시 아(일본제외)는 전년대비 42.9% 증가한 1,419억 달러 기록 - 아시아지역은 5억 달러 이상의 대형 M&A 비중이 8%에 불과한 반면, 5천만~5억 달러 사이의 중소형 M&A 거래가 전체 M&A 건수의 35%,액수의 32% <M&A 진출을 통한 시장진출 기대효과> ◦ 효과적 글로벌 공급망 진입 : 해외 피인수기업이 보유한 유통망, 고객망을 인수함 으로써글로벌공급망에빠르게진입 ◦ 무역장벽 회피 : 현지에서 생산·공급을 하게 되므로 각종 비관세 장벽 및 자국산 업보호를위한규제회피가가능 ◦ 글로벌핵심기술확보: 우수기술을보유한해외기업의M&A를통해신속하게핵심 기술을확보 ◦ 새로운성장동력확보:유명브랜드및생산거점인수를통한글로벌경쟁력확보 <동남아대양주 권역별 M&A 사업여건 및 유망분야> 지역 기회 위협 유망분야 동남아 ㅇ증산층증가 ㅇ성장잠재력 ㅇ정치불안정 ㅇ정부규제 ㅇ환변동 ㅇ소비재 ㅇ제조업 대양주 ㅇ정치적안정 ㅇ성숙시장 ㅇ광산 ㅇ바이오 싱가포르 ㅇ아시아투자허브 ㅇ성숙시장 ㅇ금융 *자료원:Mergermarket보고서(2015),KOTRA싱가포르무역관종합 ◦ 최근 M&A 프로젝트 현황 - 최근 동남아 제조업 기업들이 M&A를 통해 사업 분야별로 통합되는 경향을 보이고있어매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베트남 국영자산투자공사(SCIC)는 지분매각 및 구조조정 대상 250여 매물기업 정보를 제공, 한국기업의 투자를 적극희망 ☞ KOTRA 글로벌 M&A센터와 협력, 목표매물을 선정하여 우리 중견중소 기업의 베트남 M&A 사업 참여 지원 추진 예정 *사업절차:M&A관심매물20∼30개선정(3월) →관심매물분석보고서작성(4월) →한국투 자자평가(5월) →“한-베M&A설명회”개최(5월) *대상:베트남정부및매물기업대표30명,한국중견중소M&A투자희망기업100개사 - 한-호 FTA 수혜분야 타겟 M&A 수요 증가 *건강식품기업과유제품기업:포장시설설립및M&A검토추진 *철광석등광물개발기업,바이오신기술전략산업분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4 2-5.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 MDB(다자개발은행) 및 각국 정부와의 네트워크 강화 ◦ 동남아지역은 정부 예산 부족으로 ODA 프로젝트에 크게 의존하여 각국 정부기관 뿐 아니라 ADB, AIIB, WB 등 MDB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파트 너링 사업참가 등 지속적 F/U 필요 - 인니, 베트남에 설치된 KOTRA 상생협력 포럼을 활용하여 주요 발주처 정보 입수 및 현지 발주처와의네트워크 구축 - ADB가 위치한 KOTRA 마닐라무역관네트워크를활용, 상시 정보 입수 □ 중소형 프로젝트 관심 제고 필요 ◦ 1억 달러 미만 프로젝트 수요에 주목 - 인니 시추장비 프로젝트 발굴 확대 * 부유식 생산설비(FPU)는 한국과 일본의 기술력이뛰어나 현지 발주기업들이 선호 ※ (추진 프로젝트) Husky-CNOOC의 가스유전 시추용 FPU 건설 프로젝트(36백만달러) ·국내기업가능분야:부유식생산설비(FPU)건설(바지선부분은인니업체가제작) ◦ 캄보디아 조달사업은 수자원 개발(관개사업), 수력 발전 사업 등 특정 분야 를 제외하면 1개 기업이 조달 가능한 사업규모가 대부분 1,000만 USD 이하 - 중견·중소기업이참여하여직/간접적으로 공공조달이 가능한 사업 다대 □ 동남아 프로젝트 참여 시 유의사항 ◦ 프로젝트 개발계획에서 공사 완공까지 소요기간 예측의 어려움 - 예산조달 과정의 지연 등 동남아 대부분 프로젝트는 당초 계획된 기간을 넘 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바, 이에 대한 대비 필요 ◦ 국영기업이 중심이 되는 전력, 정유 플랜트 사업은 공동투자 형태가 많지만 정부의 지급 보증 사례는 드문 점에 유의 필요 ◦ 프로젝트에 대한 면밀한 사전분석 및 안전장치 마련 필요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동남아지역 프로젝트는 투명한 절차가 드문 점을 인식, 계획 초기단계에서 안전장치 마련 필요 - 일단 프로젝트부터 수주하고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협의하려는식으로 추진했다가낭패를볼 위험이있음.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5 2-6. 통상 이슈와 직결된 新시장 수요 선점 □ FTA 관세 수혜 품목 등 신규 유망시장 진출 ◦ 한-ASEAN FTA 양허표에 따라 2016년부터 민감품목군으로 분류된 수입품 상당수가 관세인하 예정(20%→5%) - 주요 수혜 예상품목은 타이어, 가전제품, 플라스틱 제품, 화학원료, 개폐기 등 ◦ 한-베 FTA 발효 원년인 2016년 FTA 관련 사업에 적극참여 - 베트남 최대 종합전인 ‘베트남 엑스포’ 한국관 참가 확대 등 FTA 발효 계기 한국 소비재 마케팅 강화 - FTA활용지원센터의 FTA활용상담,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FTA 설명회 개최, FTA활용전략 수립 지원 등 여러 기능을 적극활용 필요 [참고] 한-베 FTA 주요 내용 ◦한-베FTA는한-아세안FTA의상품및투자협정보다높은수준의자유화달성 -상품의경우한-아세안FTA대비한국은3%p,베트남은6%p자유화율증가 * 베트남양허안:(3년)면직물,편직물등(5년)믹서기,자동차부품,전선,전동기,합성수지 등 (7년) 철도차량부품, 선재, 원동기 등 (10년) 타이어, 화물자동차(5∼20톤), 승용차(3000cc 이상),화장품,전기밥솥,에어컨등 - 투자의 경우 베트남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높은 수준의투자보호규범에합의하였으며,도시계획및도시적경관건축서비스,기 계장비임대차서비스등서비스시장을추가로개방 ◦한-아세안FTA대비품목별원산지기준개선으로우리기업의부담완화 -기계및전기전자제품의경우한-아세안FTA보다신축적인6단위세번변경기준또 는부가가치기준(40%)으로합의 -자동차부품은4단위세번변경을다수추가(기어박스,차축등) □ TPP 타결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 필요 ◦ TPP 타결로큰 수혜가 예상되는베트남섬유산업에 주목 -베트남, TPP 발효 시 2020년까지 대미섬유 수출액이 현재의 2배규모 증가 기대 *TPP대상국가중동남아대양주소재국: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호주,뉴질랜드,브루나이 - 최근 인도네시아의 인건비 상승 및 외국인취업비자 제한 등 투자여건이 어려 워져베트남섬유산업으로쏠림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 - 원자재 소싱, 생산방식, 판매시장설정 등에 대한새로운운영전략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6 [참고] 한국의 인니 OVOP(一品一村) 정책 지원체계 구축 ㅇ 목적:인니OVOP제품의판로개척지원을통한인니지역사회의자생적수익모델개발 *OVOP는지역특화상품개발을통한인니정부의낙후지역소득증대프로그램 ㅇ 사업내용 - 인니중소기업부및유통기업(Qoo10,롯데마트,레젤홈쇼핑,무궁화유통등)들과공동 으로품목발굴및판로개척지원 *인니술라웨시지역의특산물인FriedOnion등을기판매중 -DRTV,Aeon등다른유통채널과추가협력을추진하고청년취/창업과도연계 - 국제 마케팅 전문가를 선발하고 OVOP 주관부서인 인니 중소기업부에 파견하여 OVOP제품의기획,발굴등을지원 -KOICA협력사업으로추진,인니중소기업부요청서접수(1월),하반기파견(1명/1년) *국제마케팅분야전문가를선발하여인니중소기업부에파견함으로써OVOP밀착지원체계구축 2-7. 동남아 지역사회 공헌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 □ 동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공유형 동반성장 사업모델 개발 ◦ CLM(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지역 뿐 아니라 인니, 태국, 베트남 등 동남 아지역은빈민층 인구 비율이 높으며, 저취업 저개발 지역이 상당수로 중장기 적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교육, 복지 등에 투자하여 미래시장을 선점하는 노력이 필요 ◦특히, 동남아 주요국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롤 모델로 하고자 하여 정부 간 협력이 활발하고 한국의 민간 투자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로 우리 진출기업의 역할과 지역사회 공헌 노력이 요구됨. □ 동남아 주요국 CSV 추진 사례 ◦ 인도네시아 - 2013년 10월, 박근혜 대통령, 유도요노 대통령 초청으로 인니 국빈 방문, 한- 인니 정상회담에서 한국 인도네시아새로운협력 프레임워크에 대해 합의 - 인도네시아 일촌일품(One Village One Product) 정책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간의새로운 상생협력 모델 개발 추진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7 <OVOP 유망 품목> 지역 품목 지역 품목 중부술라웨시 FiredOnion 중부자바 열대과일(Carica) 서부칼리만탄 AloeVera 말랑 사과시럽 족자카르타 BrownSugar 서부자바 딸기 남부술라웨시 해조류,버섯가공식품 토라자 커피 ◦ 필리핀 - 미국 코카콜라사는 필리핀 소비경제의 중심인 소규모 상점의 경제활동 촉진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STAR 프로그램” 시행 [참고] STAR(Sari-sari Store Training and Access toResources) 프로그램 ◦경제적형편이어려운소규모상점주들에게소액대출,인프라개선,교육지원을 제공하여지역사회에서자립할수있도록돕는장기원조프로그램으로, 코카콜라의글로벌CSR이니셔티브인“5by20”정책의일환 *5by20:코카콜라의글로벌네트워크를활용, 2020년까지전세계5백만여성자영업자의경제활동을 지원하기위해2010년선포된CSR이니셔티브 ◦ 미얀마 - 중국은 미얀마와의 국경지역 댐 건설시 지역주민 정서를 무시하고 정부관계 에만 주력하여 공사무산. 이후 송유관 공사현장 마을에학교를설립하는 등 CSR활동을 강화함. - 한국은 한-미얀마 Great Work Place Awards를 제정, CSR활동 강화 · 미얀마 노동부와 협력을 통해 근로자에게 좋은 근무환경과 모범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하고있는 기업을 선정하여포상 ☞ 나눔과 기쁨,굿네이버스 등 NGO 및 민간기업 합동 CSR 강화 추진 ◦캄보디아 - 캄보디아는 인프라가 부족한 미성숙 시장으로, 단순히 단기적인 경제성 창 출만을 목표로 독자적인 진출을 꾀할시 실패 가능성이 높음. - 시장이 성숙되기 이전에, 기업의 CSR을 통한 이미지 구축 등을 통하여접근 하는 방법이 중장기적으로오히려 효과적인 진출 방안이 될 수있음. * KOTRA 프놈펜 무역관은 중소기업의 CSR 사업 보조(기술학교 개최 등)을 통하여 간접적인 캄보디아 시장확대 및 홍보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CSV 사업 (경관농업,농업조합사업,수산업양식FS사업등)을개발수행중에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58 품목명1 HSCode 1905 수입관세율(%) 0 과자및스낵류 수입액(’14/US$백만) 14,789 대한수입액(14/US$백만) 936 선정사유 - 과자 및 스낵은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상품군중하나임 시장동향 - 중산층의 소득 증가로 식품소비량이 비례적으로 증 가하고FMCG산업이급속히발전함 -특히인도네시아인은수입고급식품에대한선호현 상이뚜렷하며최근중상류층을중심으로고급의비 싼 간식류 판매비중이 중가하고 있어, 한국산 스낵 은하이엔드마켓으로진입용이 경쟁동향 - 한국산 과자 및 스낵은 한류 열풍, 특색 있는 맛을 바탕으로현지인들에크게각광받고있음. - 여러 식품관련 바이어들과 인터뷰 결과, 한국산 과자 에대한수요는향후에도여러 주요도시들을중심으 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현재는 자카르타, 수라바야등주요대도시등을중심으로유통) 진출방안 - 인도네시아 현지에 한인 마켓이 있으며 현지 대형 마트에서도 한국산 과자 및 스낵을 수입하고 있으 므로진출용이 유망국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품목명2 HSCode 210690 수입관세율(%) 5 기타음료수 수입액(14/US$백만) 475 대한수입액(14/US$백만) 14 선정사유 - 2013년 대비 80%나 한국산 제품 수입액이 증가하는 등매년꾸준히한국산제품판매액상승 시장동향 -필리핀에서수요가높은제품중하나로최근5년간 수입액이꾸준히증가 경쟁동향 - 싱가포르 산 제품 점유율이 40%를 차지하고 있고 그외미국,중국,아세안제품들이판매 진출방안 -현지대형슈퍼마켓및교민대상 유망국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 별첨 : 수출유망품목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59 품목명3 HSCode 8422 수입관세율(%) 0 포장기계 수입액(’14/US$백만) 154,795 대한수입액(14/US$백만) 2,234 선정사유 - 인도네시아 포장산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소득 수준 향상으로 소비자 취향이 빠르 게변화하여식품소매유통분야의포장수요가급증 시장동향 - 포장산업 성장률은 연평균 10% 내외로 인도네시아 평균경제성장률을초과하고있음 - 현지에서 생산되는 포장제품의 대부분은 수입원료 및 기기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 중국, 한국, 일 본제품을주로선호 경쟁동향 - 제조업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가격보다 품질과 브랜드 중시하는경향이높음 -독일,이탈리아,중국시장이큼 진출방안 - 제조, 물류업의발전에따라산업용포장수요도증가할 것으로보이며,현지유통채널을활용한진출확대필요 유망국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품목명4 HSCode 850940 수입관세율(%) 25 식품용 그라인더와 믹서,과즙또는 채소즙추출기 수입액(’14/US$백만) 34 대한수입액(’14/US$백만) 0.6 선정사유 -베트남가전산업은아직개발이저조해해외 수입제품에의존도가높음 - 9천만 명이 넘는 베트남 인구와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가로가정용가전기기시장의성장잠재력이높음. *1인당평균GDP:'11년1,543달러 →‘14년2,052달러 시장동향 -ITC에따르면‘12년에서’14년사이가전기기 시장의연평균성장률은29%로꾸준히성장중 -소득증가에따라과즙또는채소즙추출기와 같은건강관리관련제품에대한관심도늘어 나고있음. 경쟁동향 -가장큰경쟁대상은중국산제품으로,‘14년중국산 믹서,과즙및채소즙추출기의수입시장점유율은 무려46%에달했음. -중국제품은가격이저렴하고종류가다양해 시장을압도적으로장악하고있음. 진출방안 -베트남소비자들은중국제품대비한국제품의 품질과안전성이뛰어나다고여기고있음. -NguyenKim,MediaMart,Pico등대형전자·전기 제품전문마트를통해제품의광고및판매를 진행하는것이효과적임. 유망국가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0 품목명5 HSCode 3304 수입관세율(%) 10,20,22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113.5 대한수입액(’14/US$백만) 35.7 선정사유 -베트남화장품시장은수입제품이90%를장악 -한-베FTA발효시HS코드3304품목은10년 내관세철폐예정 시장동향 -ITC에따르면베트남의화장품(HS코드3304기준) 수입액은‘12년7,450만달러에서’14년1억 1,350만달러로증가 -소득증가에따라외모에대한관심과투자증가 경쟁동향 -‘14년기준한국으로부터의수입액은3,570만 달러로,한국은수입시장의31%를차지하며 베트남의화장품(HS코드3304기준)1위수입국 -주요경쟁국은태국,싱가포르,프랑스등으로, 각각수입시장의16%,10%,7.8%를차지 진출방안 -제품홍보및현지유통업체발굴을위해현지 전시회활용필요 -LotteDatViet홈쇼핑,SCJTV쇼핑홈쇼핑채널을 통한광고및판매도고려해볼만함. 유망국가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베트남,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 품목명7 HSCode 950300 수입관세율(%) 0,5 완구류 수입액(’14/US$백만) 31.6 대한수입액(’14/US$백만) 6.4 선정사유 -베트남현지대표적인유아엔터테인먼트서비스 기업NKIDCorporation에따르면아동용제품 시장규모는‘13년11억달러정도로추정되며 연간30∼40%성장할것으로예상된바있음. -베트남통계청에따르면베트남에서매년약 백만 명의 아기가 태어나고 있으며, 이는 아동용 제품시장의성장잠재력을뒷받침함. 시장동향 -안정적인경제성장지속으로향상된베트남국민의 생활수준과함께자녀관련소비가늘어남에 따라완구류시장은지속성장할것으로기대됨. -완구류수입액규모는‘12년1,600만달러에서 ’14년3,160만달러로증가 경쟁동향 -과거에는저렴한가격과눈에띄는디자인으로 중국제품들이매우인기가높았으나,중국제품의 안전성문제로인해장난감구매시원산지를 고려하는부모들이늘어나고있음. -베트남내장난감제조기반이부족하기때문에 해외공급업체들이진출할좋은기회임. 진출방안 -베트남의부모들은바쁜일상때문에아이들과 함께놀아줄시간이부족한실정. 이에따라 퍼즐등아이들이가지고놀면서두뇌개발도 촉진할수있는장난감이인기. 이를감안한 제품및홍보방안이효과적일수있음. -전시회참여등을통한소비자및현지유통업체 대상제품홍보가능 유망국가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61 품목명6 HSCode 600632 수입관세율(%) 0 매리야스편물이나 뜨개질편물중 염색한것 수입액(14/US$백만) 60 대한수입액(14/US$백만) 29 선정사유 -필리핀내한국산점유율이최근3년간꾸준히성장 하며1위에등극현재점유율1위(49.2%)를기록 시장동향 -최근3년간수입규모가매년10%증가 경쟁동향 -중국이점유율30.9%로주요경쟁국 진출방안 -동제품및원료수출 유망국가 필리핀,베트남 품목명8 HSCode 8429 수입관세율(%) 0 건설기계 수입액(’14/US$백만) 363 대한수입액(’14/US$백만) 75.9 선정사유 -베트남내건설기계생산이거의이루어지지않고 있어대부분의수요를수입으로충당하고있음. -‘14년베트남부동산시장회복에따라부동산 프로젝트추진이활력을찾아감에따라건설기계 수요도증가할것으로기대됨. 시장동향 -건설기계(HS코드8429기준)수입액은‘12년2억 2,200만달러에서’14년에는3억6,300만달러로증가 -BMI에따르면베트남의건설산업가치는‘15년 107억달러에서’18년158억달러로성장전망 -경제활성화및정치적안정화에따라베트남내 FDI유입이증가하였으며,특히‘15년1∼9월 기준건설분야FDI유치금액은18억달러로, 산업별유치실적중3위를차지 -주택법및부동산사업법개정을통해베트남 정부에서외국인의베트남내부동산소유에 대한제한을완화함에따라향후부동산부문에 대한FDI유입이지속될전망 경쟁동향 -‘14년베트남의1위수입국은일본으로,전체 수입시장의43%차지 -한국은2위수입국으로수입시장의21%점유 -그외중국,독일,미국등이주요수입국 진출방안 -베트남현지의건설기계전문대형트레이딩 기업을통해제품을유통하는것이바람직 유망국가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호주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2 품목명9 HSCode 841340 수입관세율(%) 5 콘크리트펌프 수입액(’14/US$백만) 921.1 대한수입액(’14/US$백만) 553.3 선정사유 -호주는콘크리트펌프를수입으로의존하고있고그 수요또한2년사이에2배이상으로급격히늘어남. 시장동향 - 호주는 최근 건설업 붐으로 인해 건설 수요가 늘어 남에 따라 원거리 콘크리트 운송이 중요시 되고 있 으며 전체 수입 비중 한국산 콘크리트 펌프는 60% 를담당하고있음. 경쟁동향 -한국(60%)/중국(14.5%)/이탈리아(13.3)순 진출방안 -콘크리트펌프는가격경쟁력보다품질경쟁력이우 선시되기에 품질 향상에 노력을 해야 하며 현재 건 설업 붐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기존 거래처와 좋 은관계유지를통해콘크리트펌프시장지배를이 어가도록노력해야함. 품목명10 HSCode 8708.99 수입관세율(%) 1~5 자동차부품 수입액(’14/US$백만) 52.531 대한수입액(’14/US$백만) 2.867 선정사유 -2012년이후자동차수입완화 시장동향 - 2012년 3월 15일부터 미얀마 정부가 일반 개인의 자동차 수입을 허가함에 따라 중고자동차 수입이 크게증가해자동차용부품의수입도증가 - 미얀마에 자동차 부품은 고무 관련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일본,한국,중국,인도등에서수입되고있음 - 미얀마의 자동차부품 시장은 약 99%의 수입산과 1%의 국내산(미얀마산)으로 구성되며, 수입 자동차 부품의 경우 약 20-25%가 중국, 태국, 인도 등의 국경을 통해 밀수입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 되어 있어, 미얀마의 전체적인 자동차부품 시장규 모는 2013년 기준 US$5,097만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약17%가성장됨 - 2015년 9월 이후 변경된 자동차 법으로 인해 우측 핸들의수입을줄이겠다고발표 경쟁동향 - 미얀마 운행 중인 차량의 80%는 일본 자동차이며, 나머지20%는한국,중국,유럽,현지생산차량임.미 얀마에 운행 중인 한국 (현대, 기아)차량 중에 인기 브랜드들은Starex,k-3,Santafe등 - 관세 및 운송료의 문제로 인하여, 바이어들은 국경 을 통하여,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통관을 하는 중국 및태국에서수입을하고있음. - 동남아 자동차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일본産 부품 수요다대 진출방안 - 미얀마에 일본 자동차 부품 수요가 많은 이유는 보 증 기간이 있기 때문으로, 우리기업들도 부품 보증 기간에대해고려할필요가있음. - 2015년 9월 이후 변경된 법률 및 추후 시행령 변경 을 대비해 좌측차량의 수요가 점점 상승할 것으로 전망. 우리나라 차량의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우리측부품의우수성및홍보를통한마케팅필요 유망국가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미얀마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63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내수시장 타겟 수출 확대 ◦베트남엑스포 2016 확대 개최(4월/하노이)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 한국관참가규모 확대로베트남 소비재 시장 공략 확대 *종전60개사참가규모를100개사이상으로확대추진 ◦ ‘베트남식품 산업전’ 연계 시장진출 로드쇼(5월/호치민) -베트남 내수시장 성장에 따른 소비재,식품, 프랜차이즈 등 진출확대 로드쇼 ◦ Made in Korea Consumer Fair in Vietnam 2016(하반기/하노이) -베트남온라인쇼핑몰 입점 기업 대상오프라인 마케팅병행 지원 * adayroi.com(하노이 무역관 지원)과 lazada.vn(호치민 무역관 지원) 입점 기업의 베트남 현지 바이어및소비자대상수출상담회및판촉전개최 ◦ Korea-Vietnam Partnering 사업 고도화(연중/하노이) - 베트남토종 대형글로벌 기업 대상 파트너링 사업으로, 소싱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전시상담회 개최 *‘14년:한-아세안비즈니스플라자(12월),한-베preFTAShow2014(12월) *‘15년:K-VDayinSeoul2015(9월),한-베FTAShow2015(12월) ◦ MIHAS 2016 전시회 한국관운영(3.30-4.2/쿠알라품푸르) - 전시회명 : Malaysia International Halal Showcase - 장소 : Kuala Lumpur Convention Center -규모 : 한국관 10개사 내외 ◦ METAL TECH 2016 전시회 한국관운영(5.25/쿠알라룸푸르) - 전시회명 : METALTECH -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규모 : 한국관 10개사 내외 ◦ 필리핀 유력온라인쇼핑/홈쇼핑납품 지원사업(연중/ 마닐라) - 동남아 최대 오픈마켓 플랫폼인 Lazada 한국상품전, 현지진출 CJ홈쇼핑 납 품상담회 등의 사업을 통한 유망 중소기업의 소비재 Test Marketing 실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4 ◦ Line 모바일쇼핑 플랫폼 확대 구축(상반기/ 방콕) - 아웃소싱 상담회 및 플랫폼 확대 구축 - 타겟 품목 :캐릭터제품, 아이디어상품, 한류콘텐츠(음반,의류 등) - 주요내용 행사명 개요 ①아웃소싱상담회 LINE본사및태국법인공동,국내기업아웃소싱상담 ②플랫폼확대 아웃소싱기업별‘공식계정’발급,가입자대상홍보 홈쇼핑채널보유기업과제휴 *공동물류센터사업과도연계가능 ◦ 2016 태국 한류 상품전(하반기/ 방콕) - 타겟분야 : 화장품, 주방용품,캐릭터상품,팬시용품 등 소비재 품목 - 주요내용 행 사 명 개 요 ①한국상품전시및상담회 ㆍ한류상품을전시하여KOREA브랜드를이용한홍보 ㆍ태국유통기업및현지에이전트와1:1상담 ②유통채널별진출전략설명회 ㆍ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이커머스등유통채널별진출전략 ㆍ대형유통업체에서직접연사를섭외하여현장감확보 ③한류스타공연및부가행사 ㆍ태국에서인기를얻고있는한류스타공연과연계하여홍보효과 ㆍ한국식품시식행사등다양한부가행사개최 ◦ 2016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6) 한국관참가(11월/ 방콕) - 개최일시: ‘16. 11. 19 - 22(4일간) - 전시면적: 46,000 sqm -참가업체 수: 50개국 2,700개사 ◦ 라오스 K-Health&Beauty 진출 사업(2,3분기/ 비엔티안) - 의약품, 화장품, 미용용품 등에특화된 소비재 진출 사업 추진 -특화 조사보고서 발간 (2분기), Health&Beauty 로드쇼 개최 (3분기) ◦ 라오스 프랜차이즈 진출 사업(1분기, 3분기/ 비엔티안) - 라오스 내 한국 프랜차이즈 진출 사업 추진 -특화 조사보고서 발간 (1분기), 프랜차이즈쇼케이스 개최 (3분기)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 365 □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및 M&A 투자진출 ◦베트남 지방성 통합 투자환경 비교설명회(5월/한국) -베ㅡ남 진출희망 한국기업 대상 각 지방성 투자환경 정보 제공 ◦베트남 진출글로벌 기업과의 아웃소싱 파트너링 사업/GP 사업(5월/하노이) - MS 노키아, 파나소닉, 소니, Canon 등베트남 진출글로벌 기업의 부품소재 구매 설명회 개최,베트남 진출 및 한국 소재 우리 기업과의 1:1 아웃소싱 상담회 개최, 글로벌기업의베트남 현지 생산공장견학 추진 등 ◦ 한-베글로벌 M&A협력 파트너링 사업(상반기/서울) - 목표매물 선정 및 분석 보고서 작성, 한국 투자자 평가를 거쳐 ‘한-베 M&A 설명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베트남 M&A 시장참여를 지원 □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강화 ◦ ITS 및교통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상담회(하반기/호치민) - 베트남 현지 수요가 높고 우리 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ITS 및 교통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 사절단 초청, 상담회 개최 ◦ 필리핀 전력시장 진출 플랫폼 구축사업(연중/마닐라) - 전력부족 및 기후변화에 민감한 주재국 특성을 반영, 우리기업의 필리핀 전 력인프라 및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지원 - KOTRA-KEPCO 전력시장 개척협력체계 구축사업 지속 추진 - 2014년 사업추진 후속조치로 지사화 사업으로 지원중인 한전 발전기자재 기 업, 전력 신재생 프로젝트 관심기업 대상 수출로드쇼 개최 ◦ Ayala Healthcare 의료기기 파트너십 체결 및 수출상담회(연중/마닐라) - 동 그룹 추진 병원 프로젝트 참가업체(4개사)와의 MOU 체결, 관심기업 대 상 프로젝트설명회 및 수출상담 기회 제공 ◦ 2016 한-아세안 그랜드 프로젝트 파트너쉽(하반기/마닐라) - ADB 추진사업 등 아세안 국가 대상 프로젝트 수주 관련 한-아세안 협력포 럼, 프로젝트 수주 비즈니스상담 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6 □ 통상협정 활용 수출 여건 개선 ◦ FTA활용지원센터 구축 및운영(연중/하노이,호치민) - 우리 기업 대상 FTA 활용상담,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FTA 설명회 개최, FTA활용전략 수립 지원 등 추진 ◦ Textile Partnership Plaza from ASEAN 2016(하반기/하노이) - 섬유산업 관련 아세안 진출 우리 기업과 세계 각국글로벌기업 간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우리 기업의 TPP에 따른섬유산업 시장기회활용 지원 □ 기타 ◦ 라오스 전략 CSR 사업 (연중/비엔티안) -농기계(대동공업),색채선별기(대원GSI) 등 지사화사업과 연계한 CSR 사업 추진 - 철도학교(1분기), 자동차정비기술학교(2분기), 수자원학교(2분기), 전기학교(3 분기),농기계·색채선별기 기부 및 사용자교육 사업(3분기) 등 ◦ 2016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우수인력채용설명회 및 상담회(10월/하노이) -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의 우수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한 취업 상담회 개최 및 현지취업인력들 대상 한국기업홍보 지원 서남아 진출전략 367 서남아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서남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6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369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369 2. 주요 이슈 ················································ 371 Ⅱ. 진출환경 분석 ······································ 373 1. 경제 환경 ················································ 373 2. 산업 환경 ················································ 375 3. 사회·문화적 환경 ········································ 377 4.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380 Ⅲ. 시장 분석 ·········································· 385 1. 국가별 시장특성 ·········································· 385 2. 국가별 수출입 동향 ······································· 388 3. 국가별 시장매력도 및 투자진출 현황 ······················· 393 Ⅳ. 시장진출전략 ······································· 399 1. 진출전략 개관 ············································ 399 2. 세부 진출전략 ············································ 401 3. 분야별 진출전략 ·········································· 405 #첨부: 1. ’16년도 KOTRA 서남아지역 주요사업 (잠정) ····· 407 2. 국가별 수출유망품목 ·························· 410 서남아 진출전략 369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꾸준히 증가하는 17억 인구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신흥 소비시장으로 부상 전망 ○ ‘15년 현재 서남아 4개국의 인구는 약 17억명으로 35세 이하젊은층 중심 - 특히 인도는 연평균 인구증가율(1.35%)이 중국(0.62%)의 2배에 이르고있으며, 2028년 중국을 제치고 세계최대의 인구대국이 될 것으로 예측됨. - 이외 파키스탄(1.84%), 방글라데시(1.09%), 스리랑카(0.79%) 등 서남아의 인구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향후 거대 신흥 소비시장으로의 부상 전망 <서남아4개국과중국의인구비교> *자료원:UNWorldPopulationProspects:The2012Revision ○ 인도의 구매력평가(PPP) 기준 GDP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에랭크 - `14년 인도 구매력평가 기준 GDP는 7조 3천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09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에오른 이래 순위 지속 유지 (일본 : 4조 8천2백억 달러) - 인도의 중산층 인구는 1억 8천만명(연 5,000~30,000달러 소득계층)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숫자는 영국, 독일,네덜란드의 인구를 합한 것과 동일함. ◦ (세계경제의성장엔진)17억명의인구,꾸준한경제성장을바탕으로향후세계경제를 이끌어나갈잠재성보유 ◦(지역간 연계의 중심) 서남아 4개국(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을 중심으로,서남아-동남아,서남아-중동,서남아-아프리카Connectivity이슈부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0 <상위3개국구매력평가(PPP)기준GDP> (단위:억달러) *자료원:WorldBank(2014) □ 서남아시아의 거대 경제권과 세계경제를 잇는 축(Hub)으로 발돋움 ○ 서남아 4개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교류활성화 - 서남아 4개국은 ‘남아시아 자유무역협정(SAFTA, ’06년)'*, ‘남아시아 지역협력체 (SAARC, ‘85년)’** 체결 및 구성 이래, 역내 경제교류를꾸준히 확대해옴. *SAFTA(SouthAsianFreeTradeArea)협정국간교역액:(’09)56억달러 →(’12)82억달러 ** SAARC(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아프가니스탄,부탄,몰디브 8개 국가로 이루어진 남아시아지역 협력체 - 미얀마 경제개발 가속화로 벵골만포괄협력체(BIMSTEC)*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인도정부는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을잇는벵골만 인프라 개발을 적극 추진 예정 * BIMSTEC(Bay of Bengal Initiative for Multisectoral Technical and Economic Cooperation) : ’97년인도,방글라데시,스리랑카,네팔,부탄,미얀마,태국7개국이발족한지역협력기구로,벵골만 지역의인프라구축및상호협력증진목적 ○풍부한 인적교류 및 자본투자로, 신흥 중동, 아프리카 시장의 교두보로 부각 - 현재 중동과 아프리카에는 각각 5백만, 4백만명의 인도계 주민이 거주하며, 지역 간교류의 중심이 되고있음. - 특히 아프리카는 54개국이참가한 인도-아프리카 정상포럼을 개최(‘15.10월)하는 등,교류 지속 확대 * 인도-아프리카교역액(’14∼’15) : (수출) 380억 달러, (수입) 328억 달러 <인도-아프리카서밋(’15)> ○ 서남아 거대경제권을 통한 FTA허브 구성 - 인도는 ASEAN, 한국을포함한 12개의 FTA를 체결하였으며, 11개국과 FTA 체결 협상 중이며 추가로 12개의 FTA를 체결검토 중 -특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포함되어 FTA 확대에 적극적 동참 * RCEP(RegionalComprehensiveEconomicPartnership):아세안10개국과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 인도등총16개국의관세장벽철폐를목표로하는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서남아 진출전략 371 <인도FTA체결현황> 구분 내용 기체결국 SAFTA,ASEAN,스리랑카,싱가포르,부탄,일본,말레이시아, 한국 협상진행 BIMST-EC,EFTA,EU,태국,뉴질랜드,호주,인도네시아,캐나다,이스라엘,RCEP ※(협상중단)GCCFTA 체결검토 페루,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 관세동맹, 파키스탄, 중국, 대만, 터키, COMESA, 칠레,페루,이집트,우루과이,이란,남아공,모리셔스 *자료원:한국무역협회FTA무역종합지원센터 2. 주요이슈 □ (인도) 모디 정부 3년차 경제개혁 지속 및 투자유치 활성화 ○ 3대 경제개혁과제 및 기업환경 개선 - 노동법 개정, 세제개혁*, 부지수용 절차 간소화 등 3대 경제개혁 법안의 지속 추진으로 기업환경 개선 기대 * 세제개혁 : 현재 중앙정부와 주정부로 나뉜 간접세 체계를 통합하는 GTS (Goods and ServiceTax)제도도입 - 세계은행 발표 Doing Business 순위를 ’16년까지 50위까지 개선하고 주정부별평가를 실시하는 등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 지방차원의 전방위적 노력 경주 *DoingBusiness순위:(’15)134위 →(’16)130위 * 주정부평가(’15.9월):인도산업진흥정책국(DDIP)주관하에29개주,3개직할지에대한사업 용이성평가최초실시.사업시작,토지할당등총8개항목에대해100점만점평가 ○ 제조업육성을 위한 ‘Make in India’ 정책지속 추진 및 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 - 자동차부품, 방산, 전자시스템, 항공, IT, 화학, 전력 등 25개 중점 육성산 업을 제시 및 지원하고, 향후 4년 내 법인세율을 인하(33%→25%) 예정 * GE, 아마존, 지멘스, 시스코, 소프트뱅크, 현대 등 전 산업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對인도 투자진출및투자확대를추진 - 외국인 투자활성화를 위해 중점산업 FDI한도 상향 및 사전심사 한도액 조정 *외국인직접투자(FDI)사전심사대상한도액상향조정:120억루피 →300억루피 * 방산 및 보험 분야의 외국인 투자한도를 기존 26%에서 49%로 확대, 철도인프라 분야는 100%허용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2 □ (파키스탄) 공공기관 민영화 및 적극적인 통상정책 추진 ○ 공공부문 효율성 제고 및 외환보유액 확보를 위해 정부 보유자산 대폭매각 - 정부 보유자산매각으로 현재 178억 달러에 불과한 외환보유고를 대폭 확충하여 경제안정성 제고 - 매각자금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활용하되, 만성적인 전력난 해소 를 위하여 `17년까지 50여개의 관련 프로젝트 추진 계획 ○무역확대를 위해 FTA 본격 추진 - 기체결국(스리랑카, 중국,말레이시아, SAFTA 등) 외 터키와의막바지협상 진행 중 - 한국포함, ASEAN, EU, 뉴질랜드, 이집트와 FTA 체결검토 □ (방글라데시)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시장구조 변화 및 프로젝트 재개 ○ 1인당 GDP 증가로 방글라데시 소비시장의 변화조짐 - IMF는 `16년 방글라데시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1인당 GDP 1,500 달러를 달성하고 인플레이션은 6%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 기존 봉제가공업 외에, 가전, 수송기계, 일반기계, 의약품 등의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등 제조업규모 확대 및 고도화 추세 가시화 ○ 정국 조기안정으로 산업투자 및 프로젝트 시장 회복 기대 - `15년 초 정국이 안정화되면서 기업 신규투자 회복 가능성이 높아짐. - `13∼`14년 정부 측 의사결정 지연으로 늦추어졌던 상당수 인프라 프로젝트가 재개됨에 따라 프로젝트 시장활성화 전망 □ (스리랑카) 신정부의친인도․친서방 개혁정책에 따른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 내각구성 완료로 정국안정 실현 후 신정부의 개혁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시작 -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Maithripala Sirisena) 대통령과 라닐 위크레메싱게 (Ranil Wickremesinghe) 수상이 이끄는 UNP가 다수당을 구성 - 47개 부처 장·차관 임명 완료 - 친 서방, 친인도 성향의 정부가 집권함에 따라, 관련국과의 관계강화 및교역 증가가 예상 ○ 외국인 투자유치활성화 및 제조업 기반 강화 - 투자관련법규개정작업 및 공격적인 투자사절단 파견 계획 수립 - 45개 경제자유구역 및 11개 산업·기술개발지역 조성으로 제조업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 강화 *(폭스바겐)자동차조립공장건설을위해3천만달러상당의투자결정 서남아 진출전략 373 II 진출환경 분석 1. 경제 환경 □ 세계경제 저성장에도 `15년 서남아 4개국은 전세계평균(3.1)을 2배 이상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할 전망 ○ ‘16년까지 파키스탄을 제외, 연6% 이상의 고 성장세를 지속. 이는 전 세계평균의 2배에육박하는 수치임. -특히 인도는 세계 제조업의 중심이자 Next China로 각광받으며, 7%의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서남아시아경제성장률> (단위:%) ’13년 ’14년 ’15년(f) ’16년(f) 세계평균 3.3 3.4 3.1 3.6 인도 6.9 7.3 7.3 7.5 파키스탄 3.7 4.0 4.2 4.5 방글라데시 6.0 6.3 6.5 6.8 스리랑카 7.3 7.4 6.5 6.5 *자료원:IMF(2015) □ `05∼‘14년도 10년간 서남아 전체의 교역규모는 연평균 16.0% 증가 ○ `05∼‘14년도 10년간 서남아 전체의교역규모는 연평균 16.0% 증가 - 교역규모가 `04년 2,446억 달러에서 `14년 9,847억 달러로 4배 가까이 확대됨. * (수입) 서남아 4개국은 원유수입국으로, 최근 원유가격의 하락안정세에 따라 고성장 및 물가안정이지속되고있음. * (수출) 정부의지속적인 제조업육성정책에 따라, 완성차(인도), 의류(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수출비중확대 ○ (경제 환경) 전 세계 평균을 2배가량 상회하는 고도성장세 지속과 함께 세계적인 무역침체에도불구하고교역량이10년간4배가까이급증 ○ (산업구조) 각국 정부는 제조업 육성정책을 추진하여 기존 1차, 3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 탈피를 도모 ○(사회문화)유구한역사와다양한인종의복합사회로,역동적인사회문화형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4 - `14년 기준 국가별교역비중은 인도(79.0%), 파키스탄(8.8%), 방글라데시(7.1%), 스리랑카(3.1%), 기타(2.0%) 순 □ 외국인 투자액은 연평균 26.0% 증가(‘05년~’14년) ○ 對서남아 투자 규모는 `05년 109억 달러에서 `14년 386억 달러로 3.5배 이상 확대 - 서남아 지역 내 각 국가 대상 투자 비율은 인도(89.1%), 파키스탄(4.5%), 방글라데시(4.0%), 스리랑카(2.4%)순으로 인도가압도적인 비중을 차지 <서남아시아FDI유입액(2005∼2014)> (단위:억달러) *자료원:UNCTAD(2015) ○ 對인도 FDI투자액은 모리셔스,싱가포르, 영국, 일본 순 (`00∼`14년말누계기준) - 조세 회피처를 제외한다면, 단일 국가로는 일본이 영국에 이어 가장 많은 對인도 투자 실시 - 일본은 `52년 인도와 수교를 체결한 이래, `05년부터 정례적으로 양국 정상 회담을 개최해 왔으며, 일본 전용공단 설치 등 적극적으로 인도에 진출함. ○ “Make in India” 정책에 따라 유망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가속화 - 주요 투자분야는 서비스업, 통신업, 건설업, 전력 등임. - 일본국제협력은행(2014)은 향후 10년 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인도를 선정 하였으며, 주요 분야별 투자 유망국으로 인도를 제시 서남아 진출전략 375 2. 산업 환경 □ (인도)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 서비스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재편 가속화 - 지난 수년간 인도의 경제성장은 건설, 서비스 분야가 주도 -농업 중심에서광공업, 서비스업 중심의 선진적인 구조로 변화가 진행 <인도의산업비중(GDP대비)> (단위:%) *자료원:ADB(2013) ○ 주요 산업별 동향 - (자동차) `16년 기준 인도의 자동차 산업규모는 1,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GDP의 10%를 차지 *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는’16년인도의자동차산업위치를승용차세계 7위, 상용차 4위, 삼륜차 1위,이륜차2위로전망 * 자동차 부문 투자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0%가량 증가해 왔으며, 최근 경기 회복세로 소형차의 수요가늘어남에따라세계주요메이저완성차의투자가 확대 - (철강) `08년 세계경제위기로 침체기를 맞았으나, 꾸준한 국내 인프라 개발 수요를바탕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 * 인도 철강 산업규모는’08년이래 연평균 15%를 상회하는 성장을 하고 있으며, ’16년에는 1,000억달러규모로확대전망 - (IT) 인도는 전 세계글로벌 IT기업들의 연구와 개발허브로 고성장 중 *인도경제에서IT산업은GDP의8%,서비스수출량의38%를차지하고있으며,직접고용규모는 310만명에이르는주력산업중의하나임. *시장규모는’11년기준1,180억달러이며,’20년까지연평균13∼15%의성장을보이며2배가량 확대될것으로전망 - (통신 산업) 인도 내에서 가장빠르게 선장하고있는 산업분야의 하나 * ’14년말 기준, 인도 이동통신 가입자는 9억 500만 명으로 세계 2위임. ’07년 이래 가입자 수는 연평균 27.5%성장 * ’15년8월부터시장점유율1위인Airtel사가4G서비스를상용화하였으며,인도인터넷사용자의 10명중8명이모바일기반인터넷을사용하여모바일커머스등관련분야의성장가능성다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6 □ (파키스탄)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섬유산업을 필두로 한 1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 - `12∼`13 회계연도 기준 파키스탄의 1차 산업 비중은 23.3%, 2차 산업 비중은 22.7%, 3차 산업 비중은 41.6%, 기타 12.4% - 1차 산업 중농림축산업분야는곡물재배, 축산, 수산, 임업 등이포함되며 전체 노동인구의 45%가 종사 ○ 주요산업별 동향 - (섬유) 파키스탄은 세계 4위의 면화 생산국으로 인더스 강 유역의 풍부한 면화와 저렴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섬유산업이 발달함. * 섬유부문은 파키스탄 전체 산업생산의 46%, 수출액의 68%, 제조업 고용의 40%를 담당할 정도로 국가의 근간이 되는 산업임. 이에 따라 정부부처 내 섬유산업부(Federal Textile Ministry)가별도로존재할정도로독보적인위상을가지고있음. * 아울러전체생산품의60%를수출하고있으며주요수출제품은면직사(cottonyarn),침구류 (bedlinen),의류등 - (가전) LG,삼성, Philips 등 다국적 기업과의 JV를 통한 현지 생산방식 위주 *TV,에어컨,냉장고등이주요생산품으로,파키스탄경제성장에따라내수수요가확대되고 고급화되는추세임. * LG, 삼성 등 한국산의 점유율이 높으나, 최근에는 파키스탄-중국간 FTA의 영향으로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이 강세를 보임. □ (방글라데시)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 제1산업인 의류제조업을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규모 및 고도화 추진 - 의류제조업은 노동여건 이슈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꾸준한 성장세 - 제조업 기반이매우척박함에도 최근 가전, 수송기계, 일반기계, 의약품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신규 투자 수요도활발 ○ 주요산업별 동향 - (의류봉제) GDP의 약 10%를 차지하는 국가 최대 산업이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에 이름 * ’11년 기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으로 티셔츠 류가 최대 수출 품목이며, 우븐(woven)의류가높은비중을차지 *원사,원단등의수입비중이높고,연관산업의미발달로단순봉제업이주종 *전세계대형마트,중저가의류체인등FastFashion기업의주요소싱(sourcing)국가 서남아 진출전략 377 □ (스리랑카) 산업구조 및 주요 산업동향 ○ 핵심 산업인 관광업의꾸준한 성장을바탕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인프라 개발 - 스리랑카의 경제를견인하는 관광업에 대한 수요는 향후 지속될 전망 - Colombo, Hambantota를 중심으로항만 개발프로젝트, 고속도로, 정수장, 수처리, 송전효율 개선 등 다수의 프로젝트 추진 중 ○ 주요산업별 동향 - (관광업) ’09년 내전 종식 이후 관광객 수의 급증으로접객시설, 도로 등 관광 인프라 수요 확대 *매년25%가량증가하는관광객을맞이하기위해대형호텔신축진행 *주요관광객은중국,유럽,중동방문객임 <스리랑카관광산업동향> 구 분 2012 2013 2014 2015 2016 관광객수(천명) 1,005 1,275 1,600 2,000 2,500 고용창출(명) 163 270 425 513 600 호텔룸수(개) 21,960 23,121 35,880 42,840 45,000 외화수입(백만달러) - 1,360 1,740 2,120 2,500 일일관광객소비금액(달러) 103 110.7 117.5 124.3 130 *자료원:스리랑카관광청 - (기타산업) 제조업 비중 확대를 위한 투자환경 개선 노력 *투자유치:폭스바겐의3천만달러차량조립공장,GoogleLoonTech투자결정등 * 농수산물 : 대유럽 수산물 금수조치 해제기대. 수출확대를 위해 정부차원의 농수산물 가공, 운송,포장개선지원 3. 사회·문화적 환경 □ 인구구성 ○ 서남아의 생산 가능 인구는 `15년 현재 11억명으로 추산됨. - 이는 중국(10억 명)을 능가하는 수치로, 인구대비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78 <서남아4개국과중국생산가능인구수비교> (단위:백만명) 연도 중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2015 1,015(72.4%) 849(66.2%) 118(62.8%) 106(66.2%) 14.2(65.9%) 2020 1,004(70.1%) 908(67.1%) 130(64.1%) 116(68.2%) 14.6(65.3%) 2025 1,002(69.2%) 959(67.6%) 143(65.6%) 123(69.2%) 14.8(64.9%) 2030 988(68.0%) 1,005(68.1%) 155(66.7%) 129(69.6%) 15.1(64.7%) 2035 951(65.7%) 1,042(68.3%) 166(67.9%) 133(69.5%) 15.1(64.1%) 2040 909(63.4%) 1,072(68.4%) 175(68.8%) 135(69.2%) 15.1(63.5%) 2045 885(62.6%) 1,090(68.3%) 183(69.3%) 136(68.1%) 14.9(62.3%) 2050 849(61.3%) 1,098(68.3%) 188(69.2%) 134(66.5%) 14.6(61.2%) *자료원:UNWorldPopulationProspects:The2012Revision ○ 인도의 생산 가능 인구는 `30년 중국을 추월할 전망 - 인도는 생산가능인구가 `35년 전체 인구의 68.3%를 차지하며 정점에 도달 *반면중국의생산가능인구비중은’15년현재72.4%에서’35년65.7%까지하락예상 <인도연령별인구변화전망’10년 →’30년> (단위:천명) *자료원:UNWorldPopulationProspects □ 문화다양성 및 종교 ○ 인도는 29개 주와 7개의직할지로 구성된 연방 국가이며, 주별 인종, 종교, 언어 구성이 상이함. - 주 급 공용어 기준으로 공용어만 27개에 이르며, 연방 급 공용어인 영어,힌두어를 비롯해, 지방언어인 구자라트어, 타미르어, 펀잡어 등이 있음. 이외 프랑스어와 네팔어 등의 외국어가 공용어에포함됨. - 문화, 언어가 상이한 지역 간 정치적 분할요구는 파키스탄 분할독립 이후꾸준히 제기되어온문제로, `14년에는 Telangana주가 Andra Pradesh주로부터 독립 서남아 진출전략 379 <인도의다양성:인도vsEU> n29개주 n27개공식언어 n 12억인구 n주별맞춤형진출전략필요 n28개국 n23개공식언어 n5억인구 n국가별맞춤형진출전략필요 ○ 서남아 4개국의 주요 종교는힌두교, 이슬람, 불교이며, 기독교가 소수를 차지 - 인도는 힌두교가 80.5%,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이슬람교가 각각 96.4%, 89.5% 차지, 스리랑카는 불교도가 다수(69.1%) <서남아4개국종교분포> *자료원:CIA(2014) - 서남아 지역의 종교적 차이로 인한 분쟁은 `47년 파키스탄 분리독립 이래 끊임없이 발생되었던 문제임. *인도내소수자인무슬림,시크교도에대한차별및이에대한상호테러가최근까지도빈번히발생 (Ex) 인디라 간디 인도총리 암살(’84, 시크교도), 라지브 간디 인도총리 암살(’91, 스리랑카 분리 독립 단체), 아요디야 이슬람 사원파괴(’92, 힌두원리단체), 뭄바이 테러(’08, 무슬림 -파키스탄) 등 - 인도내의 힌두교 원리주의, 민족주의 세력이 득세함에 따라, 서남아 지역의 종교갈등이 심화될 우려도 제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0 4.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인도)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14년 기준 인도는 한국의 8위 수출 대상국이자 21위 수입 대상국 - `02년 26억 달러에서 `14년 181억 달러로 양국 간무역규모는 약 7배 증가 - 양국무역은 한-인도 CEPA를 기점으로 대폭 증가한뒤 180억 달러 선에서 정체 - 하지만 루피화가 달러당 62~65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양국 정상회담 이후 경제교류 후속조치가 나오면서 향후교역량 증가 예상 <對인도수출입동향> (단위:억달러,%) 구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1∼5월 수출(증감률) 126.5(10.7) 119.2(△5.8) 113.7(△4.6) 127.8(12.4) 50.9(△1.9) 수입(증감률) 78.9(39.1) 69.2(△12.3) 61.8(△10.7) 52.7(△14.7) 18.5(△15.1) 무역수지 47.6 50.0 51.9 75.0 32.4 *’11년수출입급증사유:한-인도CEPA발효에따른교역량증가 *’12∼’13년감소사유:루피화절하및원자재수입선다변화 ○ (수출)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품목은 철강판, 자동차부품, 합성수지, 무선통신기기 등으로, 소비재보다는 산업용 부품 및 기자재가 주를 이룸. - 무선통신기기는 `14년 10.9억 달러가 수출되었으며, 인도 휴대폰 시장의 확장에 따라 `15년 5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44.0% 수출급증 - 자동차 부품은 인도정부의 현지생산 장려로 감소하고있으며, 금형 및 기계류의 수출이호조세임. <對인도주요수출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 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12,782 12.4 5,093 △1.9 1 철강판 1,531 12.4 591 0.8 2 무선통신기기 1,088 174.6 545 44.0 3 합성수지 1,058 15.6 438 △2.5 4 자동차부품 1,065 △14.9 434 8.2 5 석유제품 739 20.0 195 △39.4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서남아 진출전략 381 구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1∼8) 수출액 818 847 819 770 518 수입액 737 776 522 402 200 교역규모 1,555 1,623 1,341 1,172 718 무역수지 81 71 297 368 318 ○ (수입) `11년 79억 달러로 최대치를 달성한 이래, 국내외적 경기침체 요인으로 수입량이 줄고 있음. 기초원자재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나, 산업재와 소비재 수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對인도주요수입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별 ’14년 ’15년(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5,275 △14.7 1,851 △15.1 1 석유제품 1,812 △34.0 345 △45.4 2 알루미늄 354 66.6 196 40.3 3 식물성물질 386 16.6 122 △41.4 4 합금철선철및고철 163 31.2 89 △53.9 5 정밀화학원료 331 8.6 87 13.1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파키스탄)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12년 이래교역규모,특히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 파키스탄-중국 FTA 체결 이후 중국제품이빠르게 현지시장을잠식하고있음. *’07년FTA체결이후중국의對파키스탄수출은매년10%이상씩증가 - 한편 현지 치안불안으로 한국기업의무역활동은 위축된 상황임. <對파키스탄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출) 주요 수출 품목은철강, 석유화학, 합성수지 등이나, 중국과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급감 * (’14년 수출 감소량) 열연강판(△77.4%), 석유화학합성원료(△86.2%), 합성고무(△59.8%), 폴리에스테르섬유(△54.6%)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2 <對파키스탄주요수출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769,963 △23.0 323,947 4.5 1 합성수지 99,124 △12.3 49,069 3.5 2 건설중장비 27,551 △100.0 20,233 76.5 3 기타석유화학제품 34,187 △100.0 16,609 34.1 4 아연도강판 31,919 0.0 15,313 32.1 5 윤활유 54,047 △97.1 15,061 △34.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입) 반면 수입품은 섬유류, 농식품 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 한-파키스탄의 무역구조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라 할 수있음. <對파키스탄주요수입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401,916 △23.0 122,357 △37.1 1 순면직물 57,254 △5.2 25,559 3.6 2 면사 57,879 △3.2 18,939 △22.9 3 주류 46,885 △34.1 14,430 △7.4 4 나프타 88,699 △50.4 8,956 △86.2 5 기타가죽 28,430 △1.7 7,943 △29.0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방글라데시)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방글라데시는 한국의 47위 수출대상국이자, 64위 수입대상국(‘14년) - 수출은 `10년 50%에 달하는 높은 증가세를 보인 이후, `12년 이래 감소세이고, 수입은 `11년 이후 증가하다가 `15년 감소로 전환하였음. <對방글라데시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수출 수입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2010 1,554 46.1 139 14.2 2011 1,628 4.7 244 75.3 2012 1,459 △10.4 295 20.8 2013 1,427 △2.2 332 12.7 2014 1,236 △13.4 345 3.9 2015.1∼8 836 △1.7 217 △6.7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서남아 진출전략 383 ○ (수출) 과거에는 한국 투자기업들이 의류 제조에 필요한직물을 방글라데시로 수출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최근 철강, 아연제품, 동제품 등 산업용 원자재의 수출이 늘어나는 추세임. <對방글라데시주요수출품목> (단위:천달러,%) 순위 품목명 ’13년 ’14년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1,427,204 △2.2 1,236,207 △13.4 1 합성수지 135,331 30.3 127,652 △5.7 2 철강판 127,175 △9.9 117,239 △7.8 3 종이제품 94,936 △15.3 89,086 △6.2 4 아연제품 74,500 17.6 77,694 4.3 5 동제품 26,583 △28.8 53,559 101.5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입) 수입또한 한국 투자기업들이 생산한 의류, 신발이 주를 이루고있으며, 가죽,섬유원료, 동괴도 높은 비중을 차지 <對방글라데시주요수입품목> (단위:천달러,%) 순위 품목명 ’13년 ’14년 금액 증감율 금액 증감율   총계 332,478 12.7 345,288 3.9 1 의류 143,626 15.2 170,703 18.9 2 가죽 87,631 26.7 88,999 1.6 3 기타섬유제품 25,509 164.0 27,675 8.5 4 신발 14,088 31.8 16,837 19.5 5 석유제품 16,800 △68.6 12,532 △25.4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스리랑카) 對한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수출 3억 달러, 수입 1억 달러로 아직은교역규모가 미미 - 중국제품의 유입으로교역규모가더욱 축소되는 상황이나, 제품수요 다양화에 따라 신규 수입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스리랑카수출입통계> (단위:백만달러,%) 2013(금액/증감율) 2014(금액/증감율) 2015(예상액/증감율) 수출 299(△6.6%) 314(4.9%) 288(△8.2%) 수입 85(18.1%) 94(11.%) 86(△8.5%) *자료원:한국무역협회,KOTRA콜롬보무역관(2015년도예상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4 ○ (수출) 주요 수출품은봉제의류용직물, 승용차, 강판 등이며,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도 예상됨. <對스리랑카주요수출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 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314,125 4.9 109,326 △15.2 1 편직물 35,413 4.1 13,409 9.5 2 폴리에스터직물 18,809 9.4 6,251 8.6 3 승용차 16,452 1.3 6,161 △33.6 4 아연도강판 18,525 37.6 5,998 △24.2 5 면사 12,334 △20.7 5,303 2.9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수입)봉제의류, 코코넛 제품(식물성재료)을 비롯한 농수산품, 보석 등임. *봉제의류는스리랑카의주요수출품이기도함. <對스리랑카주요수입품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명 ’14년 ’15년 1∼5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총계 93,802 11.0 34,073 △10.5 1 직물제의류 26,061 12.0 11,134 △2.5 2 편직제의류 15,665 34.1 7,170 34.4 3 기타식물성재료 7,502 △4.4 3,166 6.6 4 기타섬유제품 5,741 2.9 1,916 △9.2 5 기타비금속광물 4,916 32.9 1,555 △13.5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서남아 진출전략 385 III 시장 분석 1. 수출 1. 국가별 시장특성 □ (인도) 동부 , 서부 , 남부 , 북부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시장구분 ○ (인도 권역구분) 권역·주별로 산업화의 정도, 노동력의 수급 및 노사문화, 부존자원 현황 등이 상이함. - (북부) 수도인 뉴델리 주변의 NCR(National Capital Region) 지역의 인구는 5천만에육박. 정치, 행정의 중심이며, 국내외 주요기업들의 본사가 위치 - (서부) 인도 제2의 도시인 뭄바이가 위치해 있으며, 금융, 방송, 문화의 중심지임. 뭄바이를 주도로삼고있는 마하라슈트라 주는 자동차 등 공업이 발달함. - (남부) IT산업의 중심지 벵갈루루가 위치해 있으며, 현대자동차 공장이 들어서 있는 첸나이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과 물류가 발달함. - (동부) 과거 영국령 인도의 수도였던 콜카타가 위치해 있으며, 갠지스 강 하류, 벵골 만의 중심지역으로,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과 국경 인접 <인도권역별현황및주요州> ◦ (시장특성) 각국별 시장특성을 이해할 필요가있으며, 인도의경우,경제,정치, 문화에따라동부,서부,남부,북부의4개권역으로구분 ◦ (수출입 동향) 원료, 부품의 수입, 가공을 통한 공산품의 수출이 주를 이루는 무역구조를지니고있음. ◦ (투자매력도) 인도는 지난 4년간 꾸준한 개선을 보인 반면, 나머지 4개국은 정체된상황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6 구분 주요 주 및 도시 동부 서벵갈(콜카타), 자르칸드, 오리사, 차티스가르, 비하르 서부 마하라쉬트라(뭄바이), 구자라트, 고아 남부 타밀나두(첸나이), 카르나타카(벵갈루루), 케랄라, 안드라프라데쉬(하이데라바드) 북부 뉴델리, 하리야나(구르가온), 우타르프라데쉬, 라자스탄(자이푸르), 펀잡, 우타라칸드, 잠무 & 카쉬미르, 히마찰프라데쉬, 마드야프라데쉬 ○ 권역별로 경제력의 차이가 두드러지며, 인프라 조건에 따른 FDI 유입액 에서도 상당한 격차를 보임. - 항만, 도로, 전력 등의 인프라가 확충되어있는 서부지역의 경제력 수준이 다른 권역을압도하고있으며, 외국인 투자또한 집중되어있는 상황 구분 1인당 GNI (Rs) 경제성장율 (%) 인구 (억명) FDI 유입액 비중(%) 동부 40,440 15.9% 2.9억 2% 서부 119,606 15.6% 1.7억 44% 남부 75,860 15.9% 2.5억 18% 북부 63,575 17.2% 4.2억 31% *자료원:ReserveBankofIndia,2012 -권역별 주요특징 구분 인도 북부 인도 서부 인도 남부 인도 동부 소비 수준 진보적인소비문화 소득·소비수준 높음 소득수준양호, 소비수준보수적 소득·소비수준이 가장낮음 인프라 도로및통신 사정은상대적으로 양호,전력은 여전히부족 우수한인력 풍부함,IT대학 집중,인도최대 해운물동량을가진 뭄바이항구위치 IT허브위치, 거대자동차 클러스터구축, 아세안각국으로 진출하는데유리한 첸나이항구위치 저렴한인력이 풍부함,인도에서 가장낮은수준의 인프라 기타 식품가공분야·BT 및제약부문 클러스터조성에 적극적,외국인 투자유치 FDI에우호적, 주류반입금지, 부지확보를둘러싼 주민들과의마찰존재 종교분쟁, 테러위험이높음, 이슬람문화가 지배적,강성노조 광물및지하자원 개발에대한 외국인투자 100%허용, 강성노조 ○ 인도 정부는 주요도시 연결을 통한 도시, 산업화 및 권역간 네트워크 추진 - (인프라 확충) 인도정부는 인프라 개선을 위하여 북-남, 동-서를 관통하는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는총 7,300km에 이름. 이외,철도와항만, 공항에 대한설비투자가 진행 중 서남아 진출전략 387 - (지역간 연결) 주요 도시를잇는 5대 산업회랑을 따라 도로,철도, 스마트시티 등 핵심 인프라 시설을 구축예정 *DMIC(델리-뭄바이산업회랑, DelhiMumbaiIndustrialCorridor) *BMEC(방갈로르-뭄바이경제회랑, BangaloreMumbaiEconomicCorridor) *CBIC(첸나이-방갈로르산업회랑, ChennaiBangaloreIndustiralCorridor) *ECEC(동해안경제회랑, EastCoastEconomicCorridor) *AKIC(암리차르-콜카타산업회랑, AmritsarKolkataIndustrialCorridor) □ (기타 3개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구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경제구조· 정책 루피가장기적으로평가 절하되는경우가많아 환율변동큼 정부지출확대로 물가상승률이매우높음. 본국송금에대한 의존도가매우높음 대외부채수준이 매우높음 부존자원 원유와천연가스보유, 국내수요미충족. 비금속광물이풍부하게 매장.일부금속광물 또한생산 원유와천연가스보유, 국내수요미충족. 광물자원은거의없으며 석회석,고령토미량매장 천연자원은부족하나 보석류와준보석류등 일부희소자원보유 인프라 전력난등매우열악한 인프라로원가를 상승시키는 원인으로작용 사회보장제도부족, 점진적인임금인상잠재성 현지노동자의결근율이 매우높음.중장비를 다룰수있는숙련 노동자부족 법·제도 복잡한조세제도, 과실송금에대한 비공식적규제존재 과실송금,차관기관연장 등금융지원 불규칙적인조세및 보조금제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88 수출 품목 금액 점유율 증가율 광물성연료(27) 64,780 20.12 △1.62 귀금속(71) 42,119 13.08 △3.01 철도용이나궤도용외의차량(87) 14,539 4.52 15.7 원자로ㆍ보일러ㆍ기계류(84) 13,627 4.223 13.64 유기화학품(29) 12,099 3.76 △0.6 의료용품(30) 11,682 3.63 7.1 곡물(10) 10,243 3.18 △5.51 철강(72) 9,075 2.82 △2.43 의류(62) 9,060 2.81 11.8 전기기기(85) 9,056 2.81 △13.48 수입 품목 금액 점유율 증가율 광물성연료(27) 176,840 38.33 △2.53 귀금속(71) 60,195 13.05 △14.26 전기기기(85) 31,943 6.92 7.67 원자로ㆍ보일러ㆍ기계류(84) 31,169 6.76 △2.34 유기화학품(29) 18,286 3.96 8.73 플라스틱(39) 11,809 2.56 18.38 철강(72) 11,415 2.47 10.58 동물성ㆍ식물성지방기름(15) 10,657 2.31 8.77 광물류(26) 7,556 1.64 △10.43 광학기기(90) 7,048 1.53 4.54 2. 국가별 수출입 동향 □ (인도) 수출입 동향 ○ 인도의 전체교역은 `12∼`13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13∼`14년과 `14∼`15년에 연속으로 감소하고 있음. 이는 세계경제 둔화와 유가하락에 의한 수입 감소에 기인함 ○ (품목별 동향) 인도는 구조적으로 무역수지적자를 보이는데, 수입제품 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광물성 연료임 - 인도는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하는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며, 광물성 연료의 수입비중은 `14년 기준 38.3%에 달함 - 수출품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광물성 연료와 귀금속임. 수입한 원유를 가공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귀금속은 인도의 전통적인 수출 품목임 <인도의상위10개수출입품목현황(2014)>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orldTradeAtlas 서남아 진출전략 389 수 출 수 입 순위 국가 금액 증가율 비중 국가 금액 증가율 비중 1 미국 42,418 9.9 13.2 중국 58,301 13.3 12.6 2 UAE 33,159 3.8 10.3 사우디 32,590 △9.68 7.1 3 홍콩 13,669 4.6 4.3 UAE 27,222 △18.04 5.9 4 중국 13,310 △8.3 4.1 미국 21,375 △8.88 4.6 5 사우디 12,645 7.2 3.9 스위스 21,169 △17.94 4.6 ○ (국가별 동향) `14년 기준 주요 수입대상국은 중국, 사우디, UAE, 미국 등이며, 한국은 인도의 11위 수입대상국임. - 인도 수입시장에서 중국의 시장점유율이매년큰 폭으로커지고있으며, `12년 점유율 10%를돌파한 이래꾸준히 상승 - 원유가 수입품목 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여 사우디, UAE, 쿠웨이트와같은 산유국과의 수입거래 비중이 높음. - 한편, 수출시장에서는 미국과 UAE가 주요 대상국인데, 이는 주력 수출품목인 보석류와광물성 연료의 주 수입처가 이들 국가이기때문임. <인도의중국가별수출입현황>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orldTradeAtlas ○ (수입규제 동향) 인도의 세이프가드 조사 및 발동건수는 타국과 비교하여 월등히 높은 건수를 기록하고있으며,빈번히활용됨. 연도별 인도 세이프가드 조사 개시 및 발동 건수 연도 ’08 ’09 ’10 ’11 ’12 ’13 ’14 ’15 조사개시 2 13 2 3 4 4 4 3 발동 1 3 2 2 2 2 2 0 *자료원:인도세이프가드총국 - `15년 6월 현재, 총 27개 품목에 대하여 수입규제 조치가 이루어졌거나 조사가 진행되고있음. * 반덤핑품목은23개로,가성소다,탄산칼륨과같은화학재료와스테인레스냉연강판, 알루미늄휠 등 철강제품이대부분을차지함. * 세이프가드 조치가내려진품목은 페놀, 포화지방알콜, 디옥틸 프탈레이트, 무용접 강관 등 4개품목임. - 세이프가드 조사는 인도 세이프가드 총국 혹은 인도 국내기업의 청원을 받아 개시되며, 세이프가드 총국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인도 재무부에 권고하고 재무부의 공지를 통해 최종 부과함. *’15년세이프가드조사가3건이루어졌으며,최근철강제품의급격한유입으로해당품목에대한 관세인상과세이프가드부여검토가이루어진바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0 구분 ’10/’11 ’11/’12 ’12/’13 ’13/’14 ’14/’15 수출액 24,811 23,641 22,537 25,075 24,132 수입액 40,414 44,912 41,427 41,630 41,175 교역규모 65,225 68,553 63,964 66,705 65,307 무역수지 △15,603 △21,271 △18,890 △16,555 △17,043 - 인도는 전반적으로 보호무역주의 성향을 보이고있으나, `10년 발효된 CEPA에서 반덤핑 및 세이프가드 조치로 인한피해보상을규정하고있는 만큼 향후 보호무역 조치에 대해서는 다소엄정한 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 □ (파키스탄) 수출입 동향 ○ 파키스탄의교역량은 650억 달러대를 유지해왔으나,무역수지는 만성적인 적자 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음 <파키스탄대외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FederalBureauofStatistics ○ (품목별 동향) `14∼`15년 대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하였으며, 수입도 1.2% 감소하였음. - 이는 전체 수출비중의 절반을 상회하는 섬유제품과 기타제조업 제품의 수출이 부진했던 것이 원인 - 수입의 경우 지속적인 유가 하락으로 인한 석유제품(-14.1%) 및 원유(-23.7%)의 감소세가 주원인 <파키스탄주요품목별수출입추이> (단위:백만달러) 수출품목 ’13/’14 ’14/’15 증감률 섬유제품 13,658 13,527 △1.0 기타제조업 제품 4,478 4,407 △1.6 식품 및농수산품 4,240 4,395 3.7 가죽제품 1,083 1,073 △0.9 석유 및석탄 949 921 △3.0 수입품목 ’13/’14 ’14/’15 증감률 석유제품 9,020 7,752 △14.1 원유 5,755 4,393 △23.7 철강 1,540 1,813 17.7 플라스틱소재 1,680 1,772 5.5 기계류 1,426 1,667 16.9 *자료원:StateBankofPakistan 서남아 진출전략 391 구분 ’10/’11 ’11/’12 ’12/’13 ’13/’14 ’14/’15 수출 금액 22,928 24,302 27,027 30,187 31,209 증가율 41.5 6.0 11.2 11.7 3.4 수입 금액 33,658 35,516 34,084 40,693 45,190 증가율 41.80 5.5 △4.0 19.4 11.3 무역수지 △10,730 △11,214 △6,954  △10,506 △13,981 ○ (수입규제 동향) `15년 6월 기준 파키스탄의 對한 반덤핑 수입규제는 총 3건이며, 모두 화학품목임. <對韓수입규제현황> 품목 HS코드 유형 조사개시 최종판정 비고 과산화수소 (Hydrogen Peroxide) 2847.0000 반덤핑 ’09.8.31 ’10.9.27 -반덤핑관세 한국:0∼14.77% 포름산 (FormicAcid 85%) 2915.1100 반덤핑 ’11.2.30 ’12.2.10 -반덤핑관세 한국44.1% 무수프탈산 (Phthalic Anhydride) 2917.3500 반덤핑 ’09.5.29 ’10.9.30 -반덤핑관세 한국:7.3% *자료원:PakistanNationalTariffCommission(국가관세위원회) ○ (주요이슈) 한-파키스탄 FTA 추진을 통한 교역증진 - ’15년 7월쿠람 다스트기르칸(Khurram Dastgir Khan) 파키스탄 상무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한-파키스탄 FTA 관련 정부간논의가 진전됨. - 양국은 제1차 한-파키스탄 무역투자공동위원회 개최를 통해 FTA 민간공동 연구 추진계획에 대해협의함. □ (방글라데시) 수출입 동향 ○ 국가 최대의 산업인 봉제가공을 위한 원료의 수입, 완성품의 수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14∼`15 연도의 수입은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수출은 3.4% 증가에 그침. 이는 對미 의류수출이 위축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됨. <방글라데시수출입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MagerEconomicIndicators.방글라데시중앙은행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2 ○ (품목별 동향) 주력 수출품은 봉제의류이며, 관련된 면사, 면섬유, 기계류의 수입비중이 높음. - (수출) `13∼`14 기준 수출품목 중 의류(HS 61,62)가 81.5%로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였음. 방직용섬유제품이 부진한 가운데, 신발, 원피, 가죽제품의 수출비중이 높아지는 추세 - (수입) 의류가공을 위한 섬유 및 섬유제품의 비중이 가장 높으며, 기계류, 전자기기 등이 그뒤를 이음. ○ (국가별 동향) 수출입 품목과 관련된 국가와의 교역비중이 높음. - (수출)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봉제의류의 수입국인 유럽, 북미지역의 국가들이 수출상위 국가에 이름을 올리고 있음. * ’13∼’14년기준, 미국이1위로전체수출액의18.6%를차지하고있으며,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순.한국은19위에위치 - (수입) 최대 수입국은 중국(21%)으로, 기계류, 면사, 면섬유, 전기전자 제품이 주를 이룸. 17%를 차지하는 인도의 경우, 면사, 면섬유, 차량이 주요 수입제품임. □ (스리랑카) 수출입 동향 ○ (품목별 동향) 원유, 섬유 등의 원재료 수입을 통한 가공품 수출 - (수출) 의류, 봉제품목이 전체의 21%를 차지하며, 식품, 고무, 수산물 등의 원자재와농산품의 비중이 높음. - (수입) 석유, 자동차,봉재의류 원자재, 시멘트, 의약품 순 ○ (국가별 동향) 핵심 산업인봉제 산업과 관련된 국가와의 교역비중이 높음. - (수출) 미국, 영국 등 의류를 구입하는 서방국가와의교역비중이 높음. - (수입) 의류가공을 위해 인도, 중국으로부터 섬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두 국가와 일본으로부터 기계류, 차량 등의 공산품을 수입. 원유를 수입해오는 중동국가로부터의 수입비중도 높게 나타남. <스리랑카국가별수출입현황(’15년상반기)> 국가별 수출액(천 달러) 점유율(%) 국가별 수입액(천 달러) 점유율(%) 미국 1,396,155 26.5 인도 2,233,875 23.24 영국 545,691 10.4 중국 1,772,836 18.5 인도 358,705 6.8 일본 671,605 7.0 독일 241.318 4.6 UAE 530,868 5.5 이탈리아 217,717 4.1 싱가포르 457,933 4.8 중국 207,530 4.0 영국 322,220 3.4 UAE 151.992 2.9 미국 249,020 2.6 한국 32,900 0.63 한국 154,470 1.6 *자료원:WorldTradeAtlas 서남아 진출전략 393 3. 국가별 시장매력도 및 투자진출 현황 □ 글로벌경쟁력 평가결과(WEF Report) 글로벌경쟁력 지수(GCI, Global Competitiveness Index) § WEF(WorldEconomicForum)에서국가의글로벌경쟁력을평가하여발표 § 교육수준 및 숙련도, 부패정도, 인프라 등 7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국가 랭킹을발표함. § 2015∼2016년보고서에는144개국을대상으로평가 ○ 평가결과, 인도(55위), 파키스탄(126위), 방글라데시(107위), 스리랑카(68위)를 기록 (한국은 26위) - 남아시아 공동협력체(SAARC) 회원국들 중에 50위 안에 들어간 국가는 없으며, 인도가 수위를 차지함. <글로벌경쟁력순위변화> 국가 ’14년∼’15년 → ’15년∼’16년 인도 60위 → 55위 파키스탄 133위 → 126위 방글라데시 110위 → 107위 스리랑카 65위 → 68위 *자료원:WorldEconomicForumReport ○ 인도는 5년 전 순위와 비교하여 16단계가 상승함. - 이러한 상승은 모디정부의 친 기업, 반부패 정책에 의한 것으로, 인도정부의 거버넌스 순위가 10단계 상승(60위)하는 등긍정적인평가를받음. - 거시경제 측면(10단계 상승, 91위)에 있어서도 10%대의 물가상승률이 `14년 기준 6%로 안정되었으며, 재정적자또한 `08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줄어드는 추세임. - 인프라의 경우, 131위에서 81위로 급등하였으나 전력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평가됨. ○ 서남아 타국가의 경우, 작년대비 비슷한 순위를 유지하였음. - 하지만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100위권 밖에 위치하였으며 `07년의 결과와 비교 시 파키스탄은 34단계가 떨어진 수치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4 □ (인도) 투자진출 여건 ○ (일반현황) 인도 산업진흥정책국(DIPP)에 따르면 `00∼`15 기간동안 FDI 누계 유입액은총 3,802억 달러에 이름. <연도별외국인직접투자(FDI)유입현황> (단위:십억달러,%) 구 분 ’00∼’01 ’08∼’09 ’09∼’10 ’10∼’11 ’11∼’12 ’12∼’13 ’13∼’14 ’14∼’15 누계 금액 4.0 41.8 37.7 34.8 46.5 34.2 36.0 44.2 380.2 증감율 - 20 △10 △8 34 △26 5 23 - *자료원:DIPP - 모디 정부는 노동법 개정, 세제 개혁, 부지수용 간소화, 부정부패척결 등을 통해 기업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노력 - 모디 정부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FDI한도를 상향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추진 *외국인직접투자(FDI)사전심사대상한도액상향조정:120억루피 →300억루피 * 방산 및 보험 분야의 외국인 투자한도를 기존 26%에서 49%로 확대, 철도인프라 분야는 100% 허용 ○ 권역별 투자여건 개요 권역 내용 동부 ▷장기적인 공산당 집권과 지역민의 토지수용에 대한 반발이 강하여 대규모 프로젝트수행에어려움많음 서부 ▷대부분중앙정부와경제정책을친밀하게공조하면서산업화추진 남부 ▷주정부의적극적인산업화지원정책 ▷남부권역은인도전체공장수의38.2%,노동자수의36.0%차지하여인도에서 가장많은공장과노동자보유 →가장많은SEZ보유 북부 ▷파키스탄과갈등존재및정책실현가능성이제일낮은지역 ○ 한국기업 투자진출 현황 - ’14년말 신고기준, 총 49.6억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11년도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임. <연도별투자현황(신고기준)> (단위:백만달러,건) 구 분 ’07 ’08 ’09 ’10 ’11 ’12 ’13 ’14 누계 금액 538 288 343 199 650 443 384 341 4,964 건수 206 215 130 170 173 179 163 131 2,080 *자료원:한국수출입은행 서남아 진출전략 395 - 제조업, 대기업 중심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대기업과의 동반진출 형태가 대부분으로, 독자진출은 소수임. *제조업분야는전체투자건수기준60%이상,금액기준80%이상을차지 * 전자,상사,화학,금융등다양한업종의대기업이진출하였으며,건설부분은대부분의메이저 기업들이모두진출해있음. - 지역별로는델리(164개사), 첸나이(172개사)를 중심으로, 뭄바이/푸네, 벵갈루 루에도 상당수가 진출 <지역별진출기업현황> 지 역 기업 수 주요 업종 주요 기업 델리인근 164 전기전자 건설중공업 자동차기계 무역물류 금융,컨설팅 화학 기타 33 31 27 22 17 9 25 LG전자,삼성전자, 현대자동차,두산중공업, 쌍용건설,POSCO 첸나이 172 자동차및부품 건설 제과 전기전자 무역·물류 금융기타 102 15 1 15 15 24 현대자동차,롯데제과, 삼성전자,롯데건설,만도 뭄바이,뿌네, 구자라트인근 79 제조업 건설중공업 운송물류 도소매유통 서비스 32 6 11 13 17 현대중공업,신한은행, LG전자, 삼성물산, 현대상선, 한진해운,STAR-CJ 벵갈루루 31 연구개발 제조업 도소매ž유통 건설업,기타 11 11 3 6 삼성,LG,두산인프라코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계 446 *자료원:KOTRA(’15.2월현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6 □ (기타 3개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투자진출 여건 비교 국가 내용 파키스탄 ▷인프라가열악하여이를극복하기위해추가비용발생에따라원가상승 ▷로비가 공공연한 정부로 인해 공공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시행 연기 사례다수 ▷기타 서남아 지역에 비해 자의적인 관세율 적용, 바이어 신용도 조회 어려움,환율변동리스크,온라인무역인프라부족등의어려움 ▷반면,수입통관절차,비자취득,L/C개설이비교적쉽고,수입시장이매년 성장하고있으며원자재가격이안정되어있는것으로파악됨 방글라데시 ▷최저임금이 68달러 수준으로 비용 절감을 추구하는 다국적기업에게 의류생산, 수출이 용이한 국가로 평가 ▷고학력인재증가로점진적인임금인상가능성이높음 스리랑카 ▷항만,물류운송관련인프라부족,원부자재조달어려움 □ (파키스탄) 투자진출 여건 ○ 파키스탄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도에 이어 `13∼`14년에도 17억 달러가 유입 - 하지만 만연한 치안불안, 전력난 등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개선하지는못하는 상황임. <파키스탄외국인직접투자(FDI)유치현황> (단위:백만달러,%) 구분 ’11/’12 ’12/’13 ’13/’14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FDI 812.6 △48.3 1,456 79.1 1,698 16.6 *자료원:BoardofInvestment,StateBankofPakistan ○ `14년말 기준, 對파키스탄 외국인직접투자(FDI) 누계액은 1억 3,800만 달러로, 파키스탄은 한국의 제76위 투자 대상국 <對파키스탄투자동향> (단위:백만달러,건) 연도 신고건수 신규법인수 신고금액 송금횟수 투자금액 2011 8 4 31 20 33 2012 6 2 5 12 5 2013 14 1 35 10 11 2014 7 3 14 10 38 합계 35 10 85 52 87 *자료원:수출입은행 서남아 진출전략 397 - 제조업, 대기업 중심의 투자 * 제조업이 59.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기, 가스, 증기, 수도 등 인프라 관련분야가20.6%를차지 *제조업 세목별로는 식료품업이 50.1%로 가장 높았으며, 금속가공제품(18.7%),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6.4%)순.최근에는건설업의투자진출이본격화되고있음. * ’11∼’14년기준, 파키스탄투자의95.9%가대기업으로부터집행되었으며, 중소기업은 2.8%에 그침. □ (방글라데시) 투자진출 여건 ○ `14년 6월말 현재, 누계기준 8,625백만 달러의 FDI가 유입되었으며, 영국, 호주 등 서구국가와 한국, 홍콩,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주요 투자국 - 한국은 제3위 투자국으로섬유, 의류분야의 최대 투자국가임. - 영국,호주 등은 에너지, 금융 분야를 주된 투자대상으로삼고있음. ○ `15년 9월 기준 한국의 對방글라데시 누계 투자액은 2억 6,621만 달러임. <對방글라데시외국인직접투자(FDI)추이> 연도 신고건수(건) 신규법인수(개) 투자금액(천 달러) ’80∼’05 281 125 163,034 ’06 14 11 1,068 ’07 22 14 8,046 ’08 26 11 3,864 ’09 24 10 5,537 ’10 47 12 44,731 ’11 38 8 9,038 ’12 36 13 13,149 ’13 36 7 9,144 ’14 35 1 5,942 ’15.1∼9 34 7 2,661 합계(누계) 593 219 266,214 *자료원:수출입은행 - 통계상의 전체 진출법인 수는 238개이나,폐업 및 신고 후 진출취소 등을 감안하면 실제 진출기업 수는 150개 내외로 추산됨. - 제조업 중에서도 의류 투자가 절반 이상이고, 중소·중견기업 투자 비중이 높음. * 제조업 투자비중이 66.4%에 달하며, 전체 제조업 투자액 대비 의류분야의 비중은 56%에 이름.여기에기타섬유(모자등)를포함하면78%에달함. * 기타 업종으로 광업(15.5%), 금융 및 보험업(8.3%) 등이 있으며, 광업의 경우, GS칼텍스의 가스전채굴권투자(’10년)에의한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398 □ (스리랑카) 투자진출 여건 ○ 적극적인 FDI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지난 3년간 목표금액 (20억 달러) 달성 실패 -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은 자유로운 편이나, 지나친 외환통제와 경직된 노동법, 열악한 부품산업기반, 높은 관세 등이 걸림돌임. - 제1위 투자국은 중국이며, `15년 상반기의 경우 홍콩계 샹그릴라 호텔 건설 자금 유입으로 순위 변동 <對스리랑카국가별외국인직접투자(FDI)추이> (단위:백만달러) ’13년 ’14년 ’15년 (상반기) 순위 국가별 FDI 순위 국가별 FDI 순위 국가별 FDI 1 중국 239.935 1 중국 403.501 1 홍콩 145.879 2 말레이시아 176.197 2 영국 382.543 2 모리셔스 76.157 3 홍콩 139.141 3 미국 127.911 3 중국 60.119 4 네덜란드 118.240 4 싱가포르 102.531 4 네덜란드 48.015 5 싱가포르 111.665 5 네덜란드 98.595 5 버진아일랜드 35.940 6 UAE 111.320 6 모리셔스 98.082 6 인도 33.051 7 영국 70.229 7 홍콩 73.698 7 말레이시아 20.514 8 인도 50.524 8 인도 51.839 8 싱가포르 16.803 *자료원:스리랑카투자청(BOI) *주:한국은각32위,30위,28위를기록. ○ 한국의 투자진출은 `04년 150여개사 진출을 정점으로 하락 추세임. - `14년말 기준, 스리랑카에서 실제 활동하는 한국기업은 총 41개로 추산되며, 주요 업종은 의류 및 의류부품 임가공임. -섬유의류(10개사), 생활용품(6개사), 건설시공(7개사), 유통업(6개사) 등 서남아 진출전략 399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 진출환경 및 시장분석 주요내용 정리 구분 주요 내용 진출 환경 ○ (경제 환경) 전 세계 평균을 2배가량 상회하는 고도성장세 지속 예상. 세계적인 무역침체에도 불구하고 교역량이 10년간 4배 가까이 급증 - (미래시장) 17억 명에 달하는 인구를 토대로 향후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성장예상 - (성장률, `15) (인도) 7.3%, (파키스탄) 4.2%, (방글라데시) 6.5%, (스리랑카) 6.5% - (서남아교역규모) (`04) 2,417억 달러 → (`13) 9,426억 달러 ○ (산업구조) 각국 정부의 제조업 육성정책에 따라 기존 1차, 3차 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탈피 - (인도) Make in India캠페인을 통해 제조업을 전방위육성 - (기타 3국) 제조업 비중 확대 노력 및 FDI 유치 가속화 ○ (사회문화) ‘아대륙’으로 유구한 역사와 다양한 인종의 복합사회로, 역동적인 사회문화 형성 시장 분석 ○ (시장특성) 각국별 시장특성을 이해할 필요가있으며, 인도의 경우, 경제, 정치,문화에 따라 동부, 서부, 남부,북부의 4개권역으로 구분 ○ (수출입 동향) 원료 및 부품의 수입, 가공을 통한 공산품의 수출이 주를 이루는무역구조 ○ (투자매력도) 인도는 지난 4년간꾸준한 개선을 보인 반면, 나머지 4개국은 정체된 상황임. - (인도) 55위, (파키스탄) 126위, (방글라데시) 107위, (스리랑카) 68위 ◦ 진출환경 및 시장분석을 토대로, 국가/지역별, 기업규모별 맞춤형 접근전략을 수립할필요성 ◦ 1) 국가별, 권역별 구분을 통한 접근방식 필요, 2)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재수출을위한전략적생산기지,3)정상외교를활용한투자진출고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0  SWOT 분석 <서남아지역SWOT분석> <Strengths> ○경제협력강화를통한시장진출발판마련 -한-인도CEPA(’09) 체결, 정상외교(’14∼’15)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남아 경제권 진출토대마련 - RCEP 추진을 통한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경제권통합및교류강화 ○ 전기전자, 자동차, 의류가공을중심으로우리 기업의제조업진출이활발하며, 현지인지도 또한높은편 -(인도)삼성,LG시장점유율1,2위,현대자동차2위 -(방글라데시)의류부분투자진출1위 <Opportunities> ○ 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동남아 -남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잇는Connectivity 구축 - (인도) 인도의세계제조공장화를활용, 남아 시아를생산거점으로하는진출전략모색가능 - (파키스탄) 중동 및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의 교두보 -(방글라데시)미얀마경제성장에따른벵골만 경제활성화 ○인프라개선,도시화개발프로젝트수요多 -(인도)스마트시티100개건설,5대산업회랑 추진으로인한도로, 항만, 공항, 철도인프라 확충 -(파키스탄)만성적인전력난해소를위한관련 프로젝트적극추진 - (방글라데시) 정정안정으로 중단되었던 국가 프로젝트재추진시작 <Weaknesses> ○서남아전체투자진출미미 -대외투자액의1.5%수준 -(인도)13위,(스리랑카)30위 ○대기업에편중된투자진출 -(인도)대기업85%,중소기업14% -(파키스탄)대기업95%,중소기업3% ○ 인프라 부재, 행정처리 비효율 등 열악한 비즈니스환경 <Threats> ○일본,중국기업의대규모공격적투자 -제조인프라구축활발 →가격경쟁력에서고가, 중저가모두밀리는샌드위치상황발생위기감 ○서남아지역의 다양한문화적,경제적스펙트럼은 통일된전략구사를어렵게함. <시사점> ○다양한경제적,문화적스펙트럼을고려한차별화전략구사 -국가별,권역별,나아가주별구분에근거한접근방식필요 -기업규모(대기업과중소기업)및업종별로맞춤형전략의수립필요 ○내수시장뿐만아니라중동,아프리카등으로재수출을위한전략적생산기지로서검토필요 -인도정부의'MadeinIndia'육성정책을비롯,각국의산업육성정책및산업단지적극활용 ○정상외교를활용한현지투자진출및유망프로젝트발굴 -한-인도정상외교를통한현지투자진출적극모색 -다대한인프라수요에대한현지프로젝트발굴 서남아 진출전략 401 2. 세부 진출전략 가 권역별 특성 연계 및 활용전략 ⃞ 권역별 특성 연계 전략 ○ 서남아는 권역별로 경제성장 속도가 매우 상이, 소비문화의 차이도 크므로 권역별 경제성장 속도를 파악하고 이를 고려한 전략 구사 필요 구분 단기 중장기 시장개척 1순위 3순위 인도서부 -구자라트,마하라쉬트라(뭄바이),고아 인도북부 -NCR,하리아나(구르가온,노이다),찬디가르 2순위 4순위 인도남부 -카르나타카(방갈로르),타밀나두(첸나이) 인도동부 -서벵갈(콜카타),오리사(부바네스바르)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파키스탄 자원개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자원확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권역별 특성 연계 및 활용전략 사례, 일본 Hitachi, 권역별 계열사 진출】 ․인도델리에첫진출한뒤뭄바이,방갈로르,첸나이에지점을개소하여전국 판매망을구축.이후계열사들을각권역의거점지역에단계적으로설립확대 ․서비스가잘되지않을것으로예상되는지역은인도기업들과협력하여서비스제공 ․모기업의자회사가먼저권역별주요거점도시에시장환경을철저히조사한후 진입하고,진출에성공한자회사가다른계열사들의진입을지원하는전략구사 ․이는인도의권역별특성을활용하여이에부합하는전략수립을가능하게 하는한편진입비용이높은인도시장진출에따른제반비용절약효과 ⃞ 진출목적 및 목표시장에 따른 차별화전략 진출목적 및 목표시장 진출형태 사업특성 우선검토권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내수 판매법인및 현지에이전트 높은 소득 및 소비 성향중요 서부권역 (구자라트) 파키스탄 생산및 판매법인 소비환경에민감 방글라데시 생산환경에민감 남부권역 (타밀나두,카르카타카) 수출․ 생산거점 생산및수출 아시아 수출비중이높음 남동부항구도시 (첸나이등) 방글라데시 중동,유럽 수출비중이높음 서부항구도시 (뭄바이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2 나 대기업·중소기업 전략 차별화 ⃞ 기업규모별 진출확대 및 조기 안착 전략 기업규모 권역별 진출확대 전략 대기업 ○ 권역별, 거점별 동시 확대 전략 ·권역별거점도시에우선진출 ·서부지역진출적극추진 중소기업 ○ 점진적 확대전략(점·선·면 전략) ·우선진출권역선정,권역내진출확대 ·조기인착후차순위권역선점및진출 ·경제특구(SEZ)입주적극활용 ○ 인도 및 해외 기업과의 협력 ·해당권역해당분야에서충분한역량을가지고있는기업과의협력 ○ (대기업) 현지 경험과 기업역량이풍부하고 자금 여력이 상대적으로 큰 대기업의 경우 권역별 주요 거점도시에 우선 진입 후, 이를 기반으로 타 권역 진출확대 동시 추구 - 조기 안착이쉬운 대기업 업종 진출 후,협력 및 지원업종 등 중소기업 진출 ○ (중소기업) 최우선권역, 거점 주 및 도시에 우선 진출한 후 조기안착을 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권역 내 확대 도모 - 해당 분야의 역량을 가지고있는 기업과의협력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 보완 【대기업·중소기업 차별화 전략 사례】 - 현대자동차, 첸나이 안착 후 관련 중소기업 진출 증가 ‣제조업및수출여건이양호했던첸나이에현대자동차가먼저진출하고,뒤이어현대 자동차협력업체진출 ‣현대자동차안착이후이들기업들을지원할수있는물류,보험,회계,컨설팅,요식업등 다양한서비스업체들과함께새로운업종인가전및제과업종등도진출하여안정적인 클러스터형태형성 - 한국의 S, H사 2개 중소기업, 스위스 I사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수도계량기를생산하는S사와입찰,마케팅을담당하는스위스I사의협력으로첸나이, 뉴델리,방갈로르,푸네등인도주요4개도시수도계량기공급프로젝트에공동으로 참여하여납품업체선정성공 ‣전력플랜트를생산하는H사,입찰및마케팅을담당하는스위스I사와의협력으로인도 발전소프로젝트에납품예정 ‣S사와H사,I사모두중소기업으로서로의부족한점을보완할수있는파트너와의협력을 통해대규모프로젝트입찰성공 서남아 진출전략 403 다 거점화 및 허브화 전략 ⃞ 인도 ○ 동부 :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 등을겨냥한 거점화 진출 기지 ○ 서부 : 중동, 아프리카, 유럽 진출 유리 ○ 남부 : 스리랑카, 태국, 인도네시아 등 ASEAN 국가 진출 ○ 북부 :육상교통 수단을 이용, 파키스탄 및네팔접근 ⃞ 파키스탄 : 이란또는 아프가니스탄 진출의교두보로 이용 가능 ⃞ 방글라데시 : 중국 및 동남아 국가와 연계 가능, 이슬람교도들이 많아 중동 진출에 유리하면서도 이슬람교 성향 자체는 약해 한국 기업과협력 유리 ⃞ 스리랑카 : 인도와 인접해있는 동시에 인도양을 통해 중동, 아프리카로 향하는 물류흡수가 용이하며홍콩,싱가포르 등 동남아항만도시와 연계 가능 <인도 거점화 및 허브화>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거점화 및허브화> 【거점화·허브화 사례】 ◼ JCB,인도를글로벌전초기지로이용 ‣스코틀랜드중장비업체인JCB는인도내건설장비산업시장점유율1위를기록하고 있으며,'JCB'라는브랜드네임은인도건설장비업계자체의상징 ‣JCB는인도를글로벌제품서비스전초기지로삼아저렴한노동력을통한글로벌비용 우위를획득하는동시에대규모엔지니어링R&D센터를설립하여글로벌시장으로수출중 ◼ 만도,Anand와손잡고인도를넘어세계로 ‣자동차부품사인만도는인도시장공략을위해현지기업인Anand와협력,74대26의 비율로MIS의신주발행인수계약체결 ‣모터구동전자제어조향장치를생산하는MIS는인도내에서1080억의매출을올린바 있으며,만도와Anand그룹은1997년부터합작사인MIL을운영하여탄탄한신뢰관계구축 ‣Anand그룹과의협력을통해성공적인인도시장안착과동시에인도를미국,일본,유럽 ABS브레이크시장진출의생산기지화에성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4 라 정상외교 활용 현지 투자진출 □ 모디총리 방한 후속조치 및 Make in India 정책 활용 ○ 모디총리 방한(`15.5월) 후, 한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후속조치 실시 - 인도 투자유치기관인 Invest India는 한국인 투자자 대상 지원기관인 ‘Korea Plus’를설치할 예정 *KoreaPlus는JapanPlus(’14년말)개소이후첫특정국가대상투자지원데스크 - Invest India는 `16년부터 조직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며, Korea Plus를 중심으로 한국의 對인도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임. ○ Make in India 정책활성화에 따른 기업투자유치 - 인도 정부는 투자유치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인도 29개 주와 3개직할지를 대 상으로 기업환경을평가하는 등 각종 투자규제 개선을 독려하고있음. *(평가항목)법인설립,부지취득및인허가,환경절차준수,노동규제준수,인프라,조세절차,감사이행, 계약시행8개 - 한국인 전용공단이 위치한 라자스탄 길롯을 비롯하여, 지방정부의 한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한홍보가 강화됨. □ 라자스탄 길롯 한국 산업 전용공단 ○ 한국 산업 전용공단은 뉴델리 서남단 120km 지점에 위치 - 뉴델리-뭄바이 산업회랑에 걸쳐있으며,델리광역전철, 고속도로(NH8)와 연결되어 주요 도시에접근 용이 - 자동차(혼다), 태양력(Birla), 건설(L&T) 등 주요 대기업이 위치한 공단과 인접 ○ `15년 3월부터 부지할당 진행 중 - (조건) 한국기업의 지분이 51%이상인 현지법인 중 KOTRA 추천기업 - (규모) 263.11에이커 (약 30만평), (가격) 3,500루피(60달러)/m2 서남아 진출전략 405 3. 분야별 진출전략 가 업종/산업별 우선진출 검토지역 □ 제품 및 사업특성에 따른 우선진출 검토지역 제품 및 사업특성 우선진출 선정지역 선정 이유 제조업 인도남부 상대적으로저렴한임금,안정된노사관계 *인도남부는평균임금807,802루피를기록,서부(934,203루피)에비해저렴 *인도동부,북부:임금이저렴하나노사관계·정치환경이불안 방글라데시 섬유및의류사업이타국에비해발전 석유화학 산업 인도서부 구자라트의칸들라등을중심으로해당산업발달 파키스탄 해당산업뿐만아니라연관산업도발달 영화산업 인도서부 마하라쉬트라푸네,뭄바이‘발리우드’중심발달 *발리우드,연간1,000여편의영화제작 *’11년순이익30억달러를돌파,’16년45억달러로증가전망 IT,BT, BPO 인도남부 카르나타카의 방갈로르를 중심으로 IT 산업, 안드라프라데쉬의 하이데라바드를중심으로IT,BT산업발달 스리랑카 IT 육성정책 확대와 적극적인 인력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저렴한 인건비로 영어구사 가능 인력 이용 가능 금융 인도서부 마하라쉬트라 뭄바이를 중심으로 금융기관 본사와 외국계 금융 회사대부분이위치,뭄바이증권거래소소재지 석유/ 가스 파키스탄 석유·가스매장량상대적으로풍부 채광/ 제련 인도동부 크로마이드, 니켈, 코발트, 보크사이트, 티탄 등의 매장량이 풍부 하며제철소등관련기업대부분이위치 *오리사,자르칸드는철광석및석탄등원자재확보유리 관광 스리랑카 이국적인 바닷가, 우거진 녹음, 역사적 문화유물, 온난한 기후, 고지대의장관,다양한생물자원등보유 *LonleyPlanet선정“BestCountrytoVisitin2013”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6 나 거점별 유망산업 국가/권역 유망산업 및 중점산업 인도 동부 (광물 및 금속가공, 채광업) 풍부한지하자원 (섬유산업, 비료산업) 과거부터전통적강세 (바이오산업) 최근집중육성 서부 (석유화학, 금융업, 기계 및 수송장비, 제지, 영화산업)전통적강세 (IT 산업) 최근전략적육성산업 남부 (자동차, IT/BT 산업) 외국계자동차및IT,BT회사의대거진출및 주 정부 전략육성산업 북부 (내구 소비재/일반 소비재 산업) 많은인구로전통적강세 (농업) 넓은농토를보유하여상대적으로발달 파키스탄 (경제개발) 전력 및 통신, 금융기관 활성화, 도농간 인프라 구축, 거버넌스 구축등 (보건 및 의료, 교육·인력 개발) 빈곤해결위한중점사업개발전망 스리랑카 (사회 인프라 구축) 교통인프라, 통신인프라 중 도로 및 상수도 부문은 개발시급 (전자정보, IT 산업) 최근적극적육성확대 (인적자원 개발) 경제개발공유,교육및직업훈련을통한협력 방글라데시 (경제 인프라 확충) 빈곤감축,교통및에너지,정보통신등이중점 (농어촌 소득 증대) 식품가공기술개발및수산업분야개발활발 #첨부 : 1. `16년도 KOTRA 서남아지역 주요사업 (잠정) 1부. 2. 국가별 수출유망품목 1부. /끝/ 서남아 진출전략 407 첨부1 ’16년도 KOTRA 서남아지역 주요사업 (잠정) □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 강화 ○ 동반진출 판로확대 사업 (글로벌파트너링전략팀, 소재부품산업팀) - 한국의 유망 자동차부품사들의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 *한-인도AutopartsPlaza(’15.4분기뉴델리,뭄바이) *도요타및닛산GP-Korea(’16.2분기첸나이) ○ 현지개최 전시회 한국관참가 확대 (해외전시팀) - 인도국제박람회(India International Trade Fair) 한국관참가 *매년11월개최하는인도최대종합박람회로서전시참가기업7000개사 - 경기한국상품전 개최 (`16.2분기, 뭄바이) ○ R&D 협력 플랫폼 구축 - 국내기업이 인도 현지실정에맞는 제품을 개발, 테스트할 수있도록 지원체계 구축 *한국연구재단,KIST및인도GITA(GlobalInnovationandTechnologyAlliance)와협업 □ 새로운 수출 먹거리 지속 창출 ○ 인도 대형온라인 유통망 진출지원 (수출첫걸음팀, 중소기업지원팀) - 인도온라인유통 1위 업체 Flipkart 입주 지원 *내수기업수출기업지원140개사발굴 →50개사화상상담지원(’15년말완료) *내수기업발굴,인허가,인증,제품통관효율적지원을위한대내외협업 *’16년,상기140개사대상벤더확보주력 ○ 공공조달협력 프로젝트 발굴 수주 지원 (해외프로젝트사업단) - 제조업 발달 미진으로막대한 공공수요 대부분 국제입찰 의존 *인도벵갈루루WastetoEnergy프로젝트,민관협력(PPP)대중소동반진출모델로진행 *서남아정부조달진출플라자(’16.5서울) *제3회군/경조달시장진출로드쇼(’16.10다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08 - 원조사업활용 엔지니어링 진출 지원 *방글라데시세계8위원조수원국부상,대형인프라프로젝트발주지속 *아시아엔지니어링협력플라자(’16.5서울) ○ 한류연계문화상품 수출지원 (서비스산업팀) - 주인도 한국문화원과협업 한류행사연계 상담회 개최 * (목적)인도 북동부지역에 한정된 한류를 인도 중심지로 확산노력 및 한국 문화상품의 대인 도판로개척지원 * (내용) 한국문화원 주관 개최 연례행사에 뉴델리 무역관이 협력기관으로 참가하여 문화행사 +경협행사로확대발전(’16.4분기) □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 활용 지원 ○ 한-인도 경제협력포럼 개최 (홍보실, 마케팅지원팀) - 차이나리스크 증대, 인도의 고성장으로 인도시장 매력도 제고를 위한 행사 개최 - KOTRA-조선일보 인도포럼 및 상담회 (`16.1.14∼15, 뉴델리) *(포럼)조선일보계획,한국사절단150명참가 * (상담회) KOTRA 수행, 3개분야(수출, 투자, 인프라 프로젝트), ’14년 VIP방인, ’15년 모디 총리 방한 상담회 후속사업 일환 ○ 한국전용공단 구축 사업 등 투자진출 지원 (해외투자지원단) - 한국전용공단 업체유치 및 공단 조성 플랫폼 확산 *중장기적으로산업클러스터별특화된한국전용공단조성단계적추진 - 한국기업애로사항에 대해 단계별 전문가멘토링풀 체계 가동 ○ 서남아 Connectivity 시범사업 추진 - 서남아 연계 전시회 한국관참가, 바이어 모집 (해외전시팀) *(배경)인도북동부,미얀마,태국,중국연결산업회랑개발프로젝트추진 *(목적)발전단계가유사한서남아산업연계공략,시너지효과거양 *(내용)다카섬유기계전,China-SouthAsiaExpo(중국쿤밍)전시회참가 서남아 진출전략 409 □ 2016년 KOTRA 서남아지역본부 대표사업 리스트 (잠정) 연번 구분 사업명 시기/장소 1 중소·중견기업 수출역량 강화 도요타,닛산GP-Korea 2/4첸나이 2 한-인도오토파츠플라자 4/4뉴델리 뭄바이 3 R&D협력플랫폼구축 3/4뉴델리 4 경기한국상품전개최 2/4뭄바이 5 인도국제박람회한국관참가 4/4뉴델리 6 새로운수출 먹거리지속 창출 서남아의료기기시장진출포럼 2/4 서울 7 서남아프랜차이즈진출로드쇼 2/4 다카 8 파키스탄화학염료협회구매상담회 2/4 서울 9 인도조선산업글로벌파트너링상담회 3/4뭄바이 10 제3회군/경조달시장진출로드쇼 4/4 다카 11 한국문화원한류행사연계상담회 4/4뉴델리 12 인도대형온라인유통망진출지원 연중벵갈루루 13 WastetoEnergy프로젝트추진 연중벵갈루루 14 넓어진 경제협력 영영활용 지원 한-인도경제협력포럼개최 1/4뉴델리 15 한국전용공단구축사업등투자진출지원 연중뉴델리 16 서남아Connectivity시범사업추진 2/4뉴델리 17 서남아비관세장벽,인증기획보고서 3/4뉴델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0 품목명1 HSCode 854140 수입관세율(%) 17.390% LED 수입액(’14/US$백만) 837 대한수입액(’14/US$백만) 20 선정사유 인도 전력부는 인도내 가로등 램프를 LED램프로 교체 하는계획발표(’15.8.27) "Make in India" 정책은 전력 효율화를 위해 LED, 스마트그리드와 관련된 분야에 호의적 시장동향 인도 LED 제조협회(LEDMA)에 의하면, 인도내 LED 조 명의 50%는 정부조달로 공급됨. 따라서 중앙정부 및 주정부와의협력이필요함. 경쟁동향 Wipro, Bajaj, Surya 등과 같은 인도기업과 Philips, Osram,GE등글로벌기업간경쟁이격화되는양상임. 진출방안 심화되는경쟁에대비사업성에대한다각도검토필요 품목명2 HSCode 481014∼481099 수입관세율(%) 14.121% 지와판지 수입액(’14/US$백만) 538 대한수입액(’14/US$백만) 50 선정사유 인도정부의 식자율 증대정책과 "Make inIndia"에 따른 제조업활성화,컨슈머리즘의확대로제지수요지속확대 시장동향 ’14년 기준, 인도내 제지생산능력은 1,138만톤에 그친 반면, 소비량은 1,310만톤에 이름. 제지수요는 ’20년 2,000만톤까지확대될것으로전망됨. 경쟁동향 인도내 생산자들의 비효율적인 원료조달로, 수입상품 의가격경쟁력이높은상황임. 진출방안 CEPA협정으로인한관세특혜를최대한이용 *한국은해당품목에기본관세율 10%가아닌협정세율 3.13%적용받고있음. 품목명3 HSCode 283640 수입관세율(%) 21.373% 탄산칼륨 수입액(’14/US$백만) 29 대한수입액(’14/US$백만) 13 선정사유 인도제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로탄산칼륨관련수요가 꾸준히증가(연7%) 시장동향 인도기업인 Gujarat Alkalies& Chemicals Ltd사가총생산량의 70% 차지. 이외, 한국, 러시아, 태국, 미국, 유럽국가 순으로 수입량이많음. 경쟁동향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던 대만산 탄산칼륨에 대한 반덤핌 관세가 최근(’15.8월) 인상되면서 한국산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진상황임. 진출방안 유럽 및 중국산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활용. 인도정부 의 추가적인 반덤핑 관세부여 및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한지속적인모니터링필요 첨부2 국가별 수출유망품목 <인도수출유망품목> 서남아 진출전략 411 품목명4 HSCode 842121 수입관세율(%) 18.421% 정수기 수입액(’14/US$백만) 86 대한수입액(’14/US$백만) 3 선정사유 인도내급속한 산업화에 따라지속적으로 도시인구가늘 어나면서, 부족한 수처리 시설에 대한 정수기의 수요가 꾸준히증가('13년이래연25%성장) 시장동향 고가 정수기 시장은 LG를 포함한 다국적 기업들이 기 진출해 있으며, 저가 정수기 시장은 중국과 대만기업 들이저가정책을펼치고있음. 경쟁동향 정수기 필터의 경우 가격경쟁이 매우 심한 편이며, 중국산 카피제품이 시중에 다수 유통되고 이음. 정수기 부품의 하 나인 솔레노이드 밸브는 수요는 많으나 시장가격은 낮게 형성 진출방안 ’15.8월에개최된인도물산업전당시,7개기업148개 기업이참가할정도로인도수처리시장에대한관심이 높은바,지속적인시장모니터링및관심필요 품목명5 HSCode 848060 수입관세율(%) 25.937% 성형용주형 수입액(’14/US$백만) 76 대한수입액(’14/US$백만) 22 선정사유 인도모디정부의 스마트시티 건설계획(’20년까지 100개)에 따라건축용주형에대한산업수요확대 시장동향 인도 전체의 수입량은 14,000톤으로 추산되며 이중 말레이시아산이 60%,한국산이25%정도로추산됨. 경쟁동향 말레이시아,한국등이주요한수입처임 진출방안 한국산제품이가격경쟁력은약하지만품질이좋은 것 으로 인식되어있었음. 인도 건축분야 바이어들의 성향 상, 신뢰도가 높은 주형제품에 대한 선호가 강하기에 경쟁사대비품질을강조할필요가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2 품목명1 HSCode 630900 수입관세율(%) 5 중고의류 수입액(’14/US$백만) 126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파키스탄은 아직까지 1인당 GDP가 1,500달러에 머물고 있어중고의류에대한수요가높음. 시장동향 ’14/’15 회계연도(’14.7∼’15.6) 파키스탄의 중고의류 수입규모는 1억 2,600만 달러로 전년동기(1억 100만 달러)대비24.9%증가 경쟁동향 특히 현지에는 중고의류를 수입, 세척하여 인근 아프 가니스탄 및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국가로 수출 하는기업들이성업중 진출방안 파키스탄에는 단순 소매상보다 재수출 업자들이 활발 하게영업하고있다는점을감안하여이들을 겨냥하여 접촉할필요가있음. 품목명2 HSCode 321511 수입관세율(%) 15 검정잉크 (PrintingInk Black) 수입액(’14/US$백만) 3.5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파키스탄의경우대부분의책들이비용절감을위해여 전히 흑백으로 인쇄되고 있음. 이에 따라 교과서 등을 중심으로출판수요가꾸준히발생 시장동향 2014/15 회계연도(’14.7∼’15.6) 파키스탄의 검정 잉크 수입규모는 352만 달러로 전년동기(284만 달러) 대비 23.9%증가 경쟁동향 파키스탄 검정 잉크 시장은 주로 EU산 제품이 장악하고 있으므로 이를감안하여품질에도각별한신경을쓸필요가있음. 진출방안 진출 초기에는 현지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인쇄업체를중점적으로접촉하여수요를파악하는노력이필요함. 품목명3 HSCode 721049 수입관세율(%) 20 아연도금강판 수입액(’14/US$백만) 91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건설용,가전제품용제품수입이최근급증하고있음. 냉장고,세탁기,믹서등가전제품의보급확대가주요 원인으로꼽힘. 시장동향 ’14/’15회계연도(’14.7∼’15.6)파키스탄의아연도금강판 수입규모는9,060만달러로전년동기(5,460만달러)대비 약66%증가 경쟁동향 바이어에 따르면 한국산과 중국산 제품의 가격차가 메트릭톤당 100달러에달하고있어가격책정시이를유념할필요가있음. 진출방안 현지에서건축용자재로서수요가높다는점을 감안해 해당분야에집중하는것이바람직할것으로보임. <파키스탄수출유망품목> 서남아 진출전략 413 <스리랑카수출유망품목> 품목명1 HSCode 870322 수입관세율(%) 통관세:25% VAT:11% PAL:5% NBT:2% Cess80%to 150% 자동차 수입액(’14/US$백만) 435.316 대한수입액(’14/US$백만) 23 선정사유 최근수입세시스템의변경으로일본차가격이 증가함(Rs600,000에서Rs1천7백만증가) 시장동향 1500CC차량이지난해129%수입증가 경쟁동향 일본97%,인도1.51% 진출방안 자동차전시회와미디어 품목명2 HSCode 600690 수입관세율(%) Rs150(키로당) 편직물 수입액(’14/US$백만) 286.095 대한수입액(’14/US$백만) 16.198 선정사유 GSP공여재개로인해대EU와USA의직물, 의류제품수출증가예상 시장동향 직물수요는’14년대비거의20%가파른성장세.’15 상반기동안26%이상증가 경쟁동향 국가별시장점유율은중국30%,타이완28%, 홍콩17%,인도8% 진출방안 해외유명브랜드제품의스리랑카생산기지활용, 관련제품전시회적극활용요망. 품목명3 HSCode 3901110 수입관세율(%) 통관세:Free VAT:11% PAL:5% NBT:2% 폴리에틸렌 수입액(’14/US$백만) 85.535 대한수입액(’14/US$백만) 0.161 선정사유 스리랑카의플라스틱제품수출증가추세 시장동향 산업작년대비30%증가 경쟁동향 사우디,카타르,쿠웨이트가총수요의75%차지 사우디만으로는39%차지 진출방안 스리랑카내전시회를통해플라스틱제조업체와접촉 가능,비닐백제조업체접촉필요 품목명4 HSCode 551219 수입관세율(%) CessRs100 PerKg 합성직물 수입액(’14/US$백만) 137.397 대한수입액(’14/US$백만) 21.149 선정사유 對EU와USA수출시장급성장예상에따라직물수요 증가할것으로예상 시장동향 ’13대비’14년직물수요는28%증가. ’15년상반기27%성장,72백만달러달성 경쟁동향 시장점유율중국57%,인도와한국은13% 진출방안 직물,편물품전시회가스리랑카에서개최함. 중동 진출전략 415 중동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중동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6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417 1. 저유가 기조 지속 전망 ·································· 417 2. 신산업분야 등 산업다각화를 위한 노력 ··················· 418 3. 이란 시장 개방 ········································· 420 4. 새로운 수출먹거리 분야(할랄, 의료, 소비재 유통망) 성장 기대 · 421 5. 중소·저개발국의 꾸준한 소폭 성장세 구현 ··············· 422 Ⅱ. 진출환경 분석 ······································ 424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424 2. 경제 환경 ·············································· 428 3. 산업 환경 ·············································· 430 4. 정책·규제 환경 ········································ 432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434 Ⅲ. 시장 분석 ········································· 436 1. 수출 ··················································· 436 2. 투자진출 ··············································· 443 3. 프로젝트 ················································ 447 Ⅳ. 시장진출전략 ······································ 450 1. 진출전략 개관 ··········································· 450 2. 세부 진출전략 ··········································· 452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465 중동 진출전략 417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저유가 기조 지속 전망 □ ’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저유가, ’16년에도 지속될 전망 ◦ ’14년평균 원유 가격 배럴당 96.2달러, ’15년 10월 현재 56.2달러에 불과 - 원유가격이 약 50% 정도 급락하면서 내수경기 침체 및 정부 정책에도 변화 - ’16년에도 배럴당 60달러를넘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기관별 예상치(Brent Oil) : HSBC 60달러, Barclays 63달러, Goldman Sachs 49.5달러, EIA 58.57달러 → 평균치 57.77달러 ◦ 유가하락으로 인한 재정압박 가속화 <GCC국가별석유의국가재정차지비중> (단위:%)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80 90 88 85 80 *자료원:각국무역관조사 * GCC : Gulf Cooperation Council의 약자. 중동경제의중심이되는국가들로UAE, 사우디 아라비아,카타르,쿠웨이트,오만,바레인으로구성 □ 저유가로 인한 각 국의 정책 변화 ◦ (UAE) 세수 충당을 위한 연방법인세, 부가가치세(VAT) 도입 추진 - ‘16년 실행이 예상되며, 각종 공공 수수료(사업자등록 수수료, 비자 발급 수수료, 자동차 통행료 등) 인상에 대한논의 가속화 - ’16년 중동지역은 ’14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저유가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나 각 국의 非석유부분 성장을 위한 산업다각화 정책은 계속 될 것으로 기대 - 이란 시장의 개방이 ’16년 상반기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18 ◦ (사우디아라비아) 국내 원유 절약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정책 본격화 - 에어컨 에너지효율 등급 강화 및 건물의 단열재 사용 의무화 시행, ‘16년 1월부터 자동차 연비기준 시행 예정(’14년 연비 관련규정 수립) ◦ (쿠웨이트) 전기·수도·휘발유에 지급하던 보조금삭감검토 - 조세저항이 적은 부가가치세(VAT) 도입또한검토 ◦ (알제리) 수입규모큰 품목(자동차,식품, 시멘트 등)에 대한 수입허가제 실시, 보조금 축소 등 - 자동차의 경우 연간 40만대로 수입상한쿼터 지정 가능 - 또한 현지 생산 가능한 수입대체품(약 25개 품목)에 대해 비공식적인 수입 억제 조치 - 정부의긴축재정으로 관세 조정, 보조금 축소, 일부 품목 부가세 조정 등 단행 - 최우선 민생 관련 프로젝트(주택, 의료, 전력) 등을 제외한 프로젝트 지연또는취소 ◦ (공통) 정부 재정 감소로 인해 일부 프로젝트 취소·연기 및 주요 프로젝트 민관협력사업형태(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gram) 추진 - (UAE) 기존 수·전력 분야에서만 동 형태로 추진하였으나, 병원·교육·주택 등 타 분야로도 확대 예상 - (쿠웨이트) 발전소,메트로,철도건설 프로젝트 등 민간협력 추진 - (오만) 향후 신규 프로젝트는 PPP형태로 추진 가능성 높음 - (이라크) 기존 발주 프로젝트를 투자 프로젝트로 전환, 민간기업 시설투자 관련 융자혜택·민간 위탁 등 민간부분활용을 위한 다양한 제도 도입 추진 등 2. 신산업 분야 등 산업다각화를 위한 노력 □ 저유가로 인한긴축재정에도 불구 산업다각화 노력은 지속 전망 ◦ 대다수 중동 국가들은 국가 재정, 외환보유고 등 거시경제 타격으로 주요 산유국 긴축재정 실시 및 각종 프로젝트 발주 연기 ◦긴축재정에도 불구 非석유부분 개발 위한 산업다각화 정책은 지속적으로 추진 예정 중동 진출전략 419 □ 각 국의 산업다각화 정책 노력 및 계획 ◦ 중동의 산업다각화 4대 트렌드 - 1)석유화학 수직적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추진 2)비교우위분야 산업다각화 강화 3)수입대체 및 민간부문 전략적육성 4)신성장 산업 투자확대 ◦ (UAE) ICT Strategy 2021, Smart City Strategy 등을 마스터플랜으로 의료, 신재생에너지, IT,교육, 안보 등에 투자 - ‘16년 연방예산의 50% 이상이 사회복지, 인프라, 보건·의료,교육 부분에 배정 ◦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동시에 기존 산업의 다변화 정책 시행 중 - 사회 인프라 확충, 기간산업육성, 금융·의료·관광산업육성, IT산업육성, 인적 자원 개발에 중점 -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동차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Isuzu Motors는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자동차 조립공장 설립, Jaguar Land Rover는 현지 생산공장 건립 프로젝트 추진 중 * 수송기계 수입현황(사우디리얄 기준) : 88,104백만SR(2011) → 114,938백만SR(2012) → 119,248백만SR(2013) ◦ (쿠웨이트) 산업단지 건설, 도로·병원 등 인프라 구축에 중점 - 제조업 육성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법률 제정 추진 및 SME(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펀드 조성(70억 달러규모) - 플랜트 기자재, 수전력 기자재, 태양광, 의료용품 등에 대한 수요 다대 ◦ (알제리) 석유가스산업이 수출의 98%, 재정의 75% 비중 차지, 외국인투자를 통한 산업다각화 노력 - 가장큰걸림돌이었던내국인(51%) 대외국인(49%) 지분비율관련법령개정작업에착수 -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산업육성 정책 시행 □ 장기적 관점의 현지 진출 고려 필요 ◦ 국가별로 현지 생산을 장려하는 정책 시행 - 이란,오만,카타르, 알제리, 이집트 등 자국 생산제품 구매비중 확대 정책 - 모로코의 경우 현지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0 → 단순수출보다는 합작투자 등 현지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링또는 생산·조립 설비(CKD 또는 SKD 형태*) 투자 필요 *CKD:CompleteKnockDown,부품을그대로수출하여현지조립 *SKD:SemiKnockDown,일부조립후반제품형태로수출하여현지조립 3. 이란 시장 개방 □ ‘15년 핵협상논의에큰 진전, ’16년 상반기 중 경제제재 해제 예상 ◦ 인구 약 8천만의 내수시장인 동시에 세계 4위의 원유 및 2위의천연가스매장량 보유한 거대시장의 개방 ◦ 제재 해제 후교통, 수자원 등 인프라 및 자원, 플랜트 프로젝트 수요 다대 - 경제제재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각종 설비 및 기본 인프라 낙후, 항만·철도·도로·병원 등에 대한 중점 추진 - South Pars 가스전, 석유화학 플랜트 등 자원 관련 프로젝트 진행 예정 *중동3위의해외건설프로젝트발주국(사우디아라비아-1위,UAE-2위) ◦ 프로젝트 발주형태는 대부분 ‘EPC+Finance’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 - 수출입은행의 지원, 이란진출 희망 외국기업과의 매칭 등 자금조달 방법에 대한 해결 필요 □ 한국상품 선호도가있는 수입의존도 높은 시장, 시장선점을 위한 노력 필요 ◦ 경제제재 기간에도 한국기업의 현지 시장활동으로 인한 신뢰감 형성 ◦ 현재 가전시장의 80% 국내브랜드(삼성, LG 등) 점유 - 경제제재로 인한 서방기업의철수 후 대체품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 고조 ◦철강, 석유화학, 가전, 조선해운, 자동차 및 부품, 의료, IT 유망 ◦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등글로벌 경쟁국과의 경쟁 예상 - 독일벤츠社, 프랑스푸조社 등 현지 생산계약협의 중 중동 진출전략 421 □ 수년간의 경제제재로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및 제도적 불투명성 상존 ◦ 제재 복원(Snap-back)* 리스크 상존 - 이란은 국내산업 보호 및 세수 확보를 위해 수입규제 및 고관세 정책 유지 - 현재 제도 및 법규가 완비되어있지 않아 진출 시 대금지급, 조세, 통관 등 여러 분야에서 혼선을 빚을 것으로 예상 *제재복원(Snapback)리스크:이란이합의사항미이행시경제제재복원가능 ◦ 이란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 모니터링 및 현지 시장 정보 수집 필요 - 이란바이어특성 및 상관행에 대한숙지가 필요하며, 합의사항 준수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계약서명기 필수 4. 새로운 수출먹거리 분야(할랄, 의료, 소비재 유통망)의 성장 기대 □ (할랄시장) 이슬람 시장의 필수 요건인 할랄시장 적극 진출 ◦별도의 ‘할랄인증’을 거친 제품만 할랄제품으로 판매 가능 - 중동의 전반적인 인구증가 및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이 해당되는 할랄시장의 중요성 대두 - 국가별 인증제도, 기관 및 절차가 상이함에 따라 기업별 타겟시장에 대한 사전 조사 필요 □ (의료) 중동 대부분의 국가에서 의료시장에 대한 수요 증가 ◦ (카타르) 인구 급증, 의료보험제도 실시를 통한 의료관련 수요 다대 ◦ (오만) 지난 4년간 약 100만명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병원·병실 부족, 약 15억 달러 규모의 Muscat Medical City 건설 중 ◦ (요르단) 급격히 늘어난 시리아 난민 등으로 인해 의료 관련 수요 증가 - 2015.11.2. 현재 공식 난민 수 630,776명(UNHCR 발표), 비공식 150-160만명 추산(Jordan Times, 2015.11.15.) □ (소비재 유통망) 대형 유통망, 유망 프랜차이즈,온라인플랫폼 등을 통한 현지 유통망 진출 ◦ 중동 지역 전체적으로 진행된 인구 증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젊은층을 중심 으로 소비문화의 현대화 진행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2 - (터키) 약 8천만 인구의 67%가 15-67세의청장년 연령대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자수 급성장 중 *국내대기업(11번가)과합자한온라인플랫폼n11(네온비르)현지매출액1위 ◦ (이스라엘) IT 산업 활성화된 시장으로 독과점 등에 의한 고비용 시장구조 타파를 위한 해외온라인직구활성화 - 생필품 가격 세계3위로 유럽평균 가격보다도 25-30% 대비 고물가 - 상당수 소비자가 저렴한 물건 구입을 위해 해외 사이트 이용 *품질위험을감수하면서도중국산제품구매 →온라인 마켓을 통한 소비재 수출 마케팅 가능성 타진 필요 5. 중소·저개발국의 꾸준한 소폭 성장세 구현 □ 중동경제의 전통적 강대국 외 중소 저개발국의 경제개발 노력 ◦ (카타르) 최근 3년간 GDP 및 국가재정 상승세 -천연가스는카타르 주요 수출 자원으로 유가하락 지속에 따른 타격이 크지않음 - 에너지산업에 의존적인 산업체질 개선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첨단산업, 의료 등 지속적인 투자 - 2022년 월드컵 개최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유입에 따라 토목, 건축, 발전 프로젝트 지속 유지 전망 *카타르GDP(십억달러):183.4(2012년) →202.6(2013년) →210(2014년)(자료원:WEF2015) ◦ (모로코) GDP 성장과더불어 재정수지도 개선 중 - 비산유국인 모로코는 자국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Le Emergency Plan이라는 국가 프로젝트 시행(당초 2009-2015년 대상으로 추진, 현재 2014-2020년까지 프로젝트 연장) - 정서적으로 유럽(프랑스)에 가까운 이점을 활용하여 FTA 체결, 아프리카의 교두보 역할 노력 - 자동차,항공우주, 전자,섬유,농식품 등을 중점적으로육성 *모로코GDP(십억달러):97.5(2012년) →105.1(2013년) →109.2(2014년)(자료원:WEF2015) ◦ (알제리) 자국산업 보호 정책을 통한 제조업육성책 시행,꾸준히 성장 중 - 외국인투자를 통해 자국산업을육성코자 합작투자와 기술이전에총력 *제조업기반이매우취약하여대부분유럽,중국,터키로부터수입 중동 진출전략 423 *알제리 GDP(십억달러): 207.8(2012년) → 214.1(2014년)/ 1인당 GDP(달러) : 5,438(2013년) →5,532(2014년)(자료원:WEF2015) □ 해당 국가의특성에 대응할 수있는 전략을 통해 신규시장 확보 필요 ◦ 중소기업의 장점인 융통성있는 진출전략활용,틈새시장 진출 - 중동뿐 아니라 아프리카 진출의교두보가 될 수있는 알제리, 모로코, 이집트 등을 공략 - 모로코, 이집트의 경우 시장이 상류층과빈곤층(인구의 50% 이상)으로 양극화 되어있는 등 국가별특성에맞는맞춤형 품목 및 마케팅 전략 필요 2016년 주요 일정 ◦이란국회의원총선및전문가의회선거(’16.2.26) ◦이란한국상품전개최(’16년2분기) ◦UAE신규PPP법본격시행(’16년)및VAT·법인세도입(’16년하반기) ◦UAE신노동법시행(’16.1.1) ◦16차GCC공동무역전시회(’16.10,사우디아라비아) ◦ICCO(국제커뮤니케이션자문기구)세계정상회담(’16.10,터키) ◦제29회세계LPG(액화석유가스)포럼(’16.9.27-29,터키) ◦MENA철도시설관리·운영준비정상회의(’16.1.23-26,카타르)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4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경제 권역별 특성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시장규모, 경제통합, 지리적 위치에 따라 4개권역으로 구분 권역 특징 < 권역 구분도> GCC (6개국) ▪인구5,200만명,GDP1조7,000억달러(1인당41,454달러) ▪걸프산유국연합(전세계석유40%,가스23%매장) ▪1조8천억달러규모국부펀드운용(전세계35%) 레반트 (4개국) ▪인구6,200만명,GDP3,000억달러(1인당5,374달러) ▪이라크제외자원보유빈약 ▪최근정치불안가중,안정화까지상당기간소요예상 마그레브 (4개국) ▪인구9,100만명,GDP4,700억달러(1인당6,045달러) ▪자원은풍부하나(알제리,리비아),전반적으로낙후 ▪적극적시장개방정책(외자유치및민영화) 3대국가 시장 ▪인구2억4,900만명,GDP1조4,000억달러(1인당6,099달러) ▪제조업발달및대형내수시장등성장잠재력보유 ▪터키(FTA),이란(핵협상타결),이집트(안정)등시장기회다대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15.10),EIU □ 정치적 불안정성이 가장큰 지역성장의 걸림돌 ◦ 시리아 내전, 이라크 ISIL사태가 가장큰 이슈 - 예멘 내전 및 정정불안, 이집트 시나이반도테러단체또한 위협 요소 - 리비아 내 이슬람계 민병대 vs 비이슬람계 민병대 vs 정부간 대립 장기화 및 리비아 IS세력 대두, 우파정권의 강경노선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심화 * 자료원 : Control Risks, Risk Map 2015 - 저유가 및 지정학적 불안정성에도 불구, 중동은 한국의 최대 에너지 수입원이자 프로젝트 시장으로 풍부한 자본력 및 거대 내수시장 보유 - 탈석유화 및 신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여러 분야에 걸쳐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잠재력 있는 시장임 중동 진출전략 425 국가명 프로젝트규모 (진행및계획, 백만달러) 발주금액 (백만달러) 전체 프로젝트 중 비중(%) 규모 발주금액 사우디 1,229,016 23,370 36 28 UAE 826,178 8,269 24 10 이라크 375,012 2,305 11 3 카타르 287,641 5,829 8 7 이란 243,632 556 7 1 □ 최대 프로젝트 수주시장 ◦ ’14년 아국 건설 플랜트 수주액(660억달러)의 48%(314억달러) 점유 - ‘15년 10월 기준 중동지역 프로젝트 수주규모 : 125억달러(36%) - GCC 지역 국가가 발주규모의 약 68% 차지 <2015년중동지역주요국별수주규모> 국가명 계약건수 계약금액(천달러) 쿠웨이트 5 4,859,071 사우디아라비아 9 3,158,183 이라크 7 2,713,975 기타 6 1,078,929 UAE 6 346,700 알제리 10 269,404 이집트 1 44,718 카타르 3 38,611 리비아 1 2,124 오만 1 763 합계 49 12,512,478 *자료원:해외건설협회(’15.10.14기준) <주요국프로젝트규모및발주금액> *자료원:MEED(’15.8),걸프지역총계=GCC+이란+이라크 ◦ 아랍의 봄을 계기로 정권 안정을 위한 국민 복지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각종 인프라 구축사업활발히 전개 - (GCC)오일/가스, 발전, 주택,학교,병원 프로젝트 - (이라크, 리비아, 이집트) 재건 및 복구 프로젝트 - (UAE,카타르)두바이엑스포(2020), 도하월드컵(2022) 관련 인프라 프로젝트 ◦특히 IT와접목된교통 인프라(철도,항만, 공항) 프로젝트 다수 발주 ◦ 1970년대 건설된 노후설비의 유지·보수 프로젝트 수요 발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6 <중동지역국부펀드현황> (단위:십억달러) 국가 기관 자산규모 UAE AbuDhabiInvestmentAuthority 621.2 AbuDhabiInvestmentCouncil 111.0 EmiratesInvestmentAuthority 22.0 InternationalPetroleumInvestmentCompany 66.3 InvestmentCorp.ofDubai 183.0 MubadalaDevelopmentCo.PJSC 66.3 사우디아라비아 GeneralOrganizationforSocialInsurance(NEW) 448.0 SanabilInvestments(NEW) 7.7 SaudiArabianMonetaryAgency-InvestmentPortfolio 235.0 쿠웨이트 KuwaitInvestmentAuthority 592.0 카타르 QatarInvestmentAuthority 334.0 오만 OmanInvestmentFund 17.2 StateGeneralReserveFundoftheSultanateofOman 34.4 바레인 BahrainMumtalakatHoldingCompany 11.1 FutureGenerationsReserveFund(NEW) 0.4 리비아 LibyanInvestmentAuthority 67.0 *자료원:SovereignWealthCenter2015 □ 한국의 최대 에너지 수입원 ◦ ‘15년 9월 기준 국내 원유 수입 84%(360억달러),천연가스 59%(84억달러) 점유 - 안정적인 국내 에너지 공급을 위해 중동과의 전략적 경제협력 필요 <중동지역원유매장량추이> (단위:십억배럴) 국 가 1994년 2004년 2014년 전세계 매장량내 비중 (%) 사우디아라비아 261.4 264.3 267.0 15.7 이란 94.3 132.7 157.8 9.3 이라크 100.0 115.0 150.0 8.8 쿠웨이트 96.5 101.5 101.5 6.0 아랍에미리트 98.1 97.8 97.8 5.8 카타르 3.5 26.9 25.7 1.5 오만 5.1 5.6 5.2 0.3 예멘 2.0 3.0 3.0 0.2 시리아 2.7 3.2 2.5 0.1 *자료원:BPEnergyStatisticalReview2015 □ 활발한 투자시장이자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자본력 보유 ◦ 최근 세계경기침체 속 안정적 성장 및큰규모의 자금운용이 가능하면서도 높은 유동성을 지닌 국부펀드의 중요성 대두 - Sovereign Wealth Funds 2015에 따르면 전세계 국부펀드의규모는 다양한 경제 환경 변수에도꾸준한 성장률 시현 *2014년16%의성장률을기록했으며,2015년저유가에도불구4%성장률전망 - 세계 국부펀드의 60%는 석유수출국 소유이며, 저유가가 장기 지속 될 경우 국내경제 안정을 위해 자금이탈 가능 중동 진출전략 427 <관할국가연령대별인구구성비> (단위:백만명) 권역 국가 0∼19 20∼39 40∼59 60이상 합계 GCC (6개국) 사우디 11.5 11.0 7.4 1.6 31.5 UAE 1.7 4.7 2.6 0.2 9.2 카타르 0.5 1.3 0.5 0.1 2.2 쿠웨이트 1.1 1.8 0.9 0.1 3.9 오만 1.2 2.3 0.8 0.2 4.5 바레인 0.4 0.6 0.3 0.1 1.4 합계 16.3 21.7 12.5 2.3 52.7 레반트 요르단 3.5 2.5 1.3 0.4 7.6 □ 젊은 국가로서 거대한 내수시장 잠재력 <2015년중동연령대별인구비율> 연령 0∼9세 10∼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세∼ 비율 24.3% 26.1% 19.4% 13.7% 9.2% 4.7% 2.2% 0.4% *자료원:UnitedNations,PopulationDivisionDatabase <중동지역인구통계> (단위:천명) *자료원:WorldBank ◦ 지속적인 인구·소득증가 및 차세대 소비계층인 15세 미만의 인구 비중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적극적 소비계층인 청장년층이 과반을 차지하여 안정적 소비시장 형성 - 2015년 GCC의 15-64세 인구비중은 74.2% 전망으로 미국(65.9%), 전세계평균 (65.8%) 보다 높음 ◦ 이란, 이집트, 알제리, 모로코 및 터키는 많은 인구수 및 낮은 평균연령을 바탕으로풍부한 내수시장으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28 <관할지역국별주요거시경제지표> 권역 국가 GDP성장률(%) GDP(십억달러) 1인당 GDP(달러) 물가상승율(%) GCC (6개국) 사우디 4.5 805 25,778 3.2 UAE 3.0 339 35,400 3.7 카타르 7.7 227 93,535 3.5 쿠웨이트 1.8 181 44,032 3.5 오만 3.4 82 21,272 2.8 바레인 2.9 35 28,707 2.4 레반트 요르단 4.0 39 5,745 2.6 (4개국) 이라크 18.7 10.9 5.0 1.8 36.4 시리아 9.0 5.4 2.9 1.2 18.5 레바논 2.0 2.0 1.2 0.7 5.9 합계 33.2 20.8 10.4 4.1 68.4 마그레브 (4개국) 모로코 12.3 11.3 7.5 3.3 34.4 알제리 14.3 14.0 7.8 3.6 39.7 튀니지 3.5 3.8 2.7 1.3 11.3 리비아 2.4 2.1 1.4 0.4 6.3 합계 32.5 31.2 19.4 8.6 91.7 3대 국가시장 이란 24.2 32.0 16.4 6.5 79.1 이집트 38.2 29.8 16.3 7.2 91.5 터키 26.9 25.2 17.8 8.8 78.7 기타 이스라엘 2.9 2.3 1.7 1.3 8.1 예멘 13.8 8.7 3.1 1.3 26.8 말리 10.2 4.7 1.9 0.7 17.6 모리타니 2.1 1.2 0.6 0.2 4.1 *자료원:UnitedNations,PopulationDivisionDatabase 2. 경제 환경 □ 2016년 경제성장률 전망 : 소폭 감소 <주요경제권경제성장률전망> (단위:%) 경제권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세계 3.1 3.6 3.8 3.9 4.0 4.0 유럽연합 1.9 1.9 2.0 1.9 1.9 1.9 G7 1.9 2.2 2.1 2.1 1.9 1.7 신흥시장및개발도상국 2.3 4.5 4.9 5.1 5.2 5.3 MENA 4 3.8 4.1 4.1 4.3 4.3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15.10.) ◦ 중동지역의 경제성장률은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상승세를 보이다가 최근 다소 침체중인 상태 - '15년 하반기에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긴 하였으나 ’16년내 극복 할 것으로 기대 중동 진출전략 429 (4개국) 이라크 1.5 240 6,491 6.2 시리아 -4.8 29 3,887 33.6 레바논 2.5 51 11,159 4.0 마그레브 (4개국) 모로코 4.7 122 3,638 2.0 알제리 4.0 239 6,041 4.0 튀니지 3.7 50 4,503 5.0 리비아 15.0 63 9,998 6.3 3대 국가시장 이란 2.2 417 5,284 20.0 이집트 3.5 324 3,724 13.5 터키 3.0 722 9,290 7.4 기타 이스라엘 2.5 299 35,702 -0.1 예멘 4.6 51 1,802 11.4 말리 5.0 11 672 2.4 모리타니 4.1 5 1,262 3.6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15.10.),EIU ◦ GCC 국가 중카타르는 GDP 성장률 및 1인당 GDP가 가장 높음 - GCC 국가의 1인당평균 GDP는 4만달러로 타지역평균 대비 2배 이상 - 1인당 GDP의 경우, 카타르-쿠웨이트-이스라엘-UAE-사우디아라비아 순이며 석유수출을 통한 수입 및 낮은 인구수 영향 - 튀니지, 예멘은 협소한 경제규모로, 이집트는 높은 인구수로 1인당 GDP가 주변국보다 낮게 형성 □ ‘16년 상반기까지 저유가 기조 지속 예상 ◦ 주요 산유국 재정수입 감소로 인해 경제성장 둔화 불가피 *GCC국가석유부분성장(IMF, ’15.10.):(’15)3.25% →(’16)2.75% - ’14년 대비 절반수준으로 하락한 유가는 산유국 정부의 재정 부담을 야기 - 원유수입국의 경우 GDP대비 재정적자 및 경상적자 비중이 감소하였으나, 지역내 정정불안과군사갈등으로 투자유치 및 관광업에 어려움 - 세계경제의 에너지집약도 및 효율성이 개선중이며 석유생산확대 계획, 제재 해제에 따른 이란 원유시장의 재진입을 배경으로 대부분의 관련기관들이 저유가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세계유가전망> (단위:달러/배럴) 구 분 Dubai Brent WTI 2013 105.47 108.66 97.99 2014 97.07 98.95 93.28 2015.10.13 49.61 49.86 47.1 2016상반기 51.62* 58.57 53.57 *자료원:BP,EIA,*값은에너지경제연구원전망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0 <한눈에보는주요국특징산업> 국가 GDP 비중 기준 특징산업 사우디아라비아 -공업(57%):채굴(70%),제조업(19%) -서비스업(41%):정부서비스(44%),금융보험(28%),무역(26%) 아랍에미리트 -건설(17%), 무역(12%):도매(67%),소매(33%) 카타르 -원유/가스(52%),금융/보험/부동산(13%),제조(10%),서비스(9%) 오만 -석유산업(47%):원유(93%),천연가스(7%) -서비스업(35%):공공관리/방위(24%)도매/소매(18%) 요르단 -건설(22%), 무역(19%),공업(14%) 이집트 -제조업(17%):기타제조업(93%),석유정제(7%) -농업/목업/수산(16%) 이란 -서비스업(52%):무역/요식/호텔(28%),부동산(27%) -공업/광업(24%):제조(50%),건설(40%) 터키 -제조업(15.8%), 수송/보관(12%), 무역(12%),전문과학/기술(3.4%) <중동주요산유국균형재정달성을위한유가수준> (단위:달러/배럴) 국가 균형유가 2014 2015 리비아 317 184 예멘 160 145 알제리 132 131 이란 131 131 바레인 125 127 사우디아라비아 98 103 오만 99 103 이라크 111 101 UAE 79 77 카타르 55 60 쿠웨이트 54 54 *자료원:수출입은행,브렌트유기준 3. 산업 환경 *자료원:각국통계청및중앙은행보유최신자료 □ 석유·가스산업 ◦ 중동 각국의 정유능력 확대 및 석유화학산업 생산 증설 노력은 저유가에도 불구 계속되고있으며, 민간기업의 정유 프로젝트 투자참여 추세 - (사우디아라비아) 현재 3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석유화학프로젝트 건설중으로 향후 상업생산에착수하면 석유화학산업 위상 제고 가능 - (알제리) 석유가스산업이 국민경제에서 98%를 차지하며 관련 산업의 꾸준한 개발을 위해 노력 중 *원유매장량세계14위,천연가스매장량세계8위,셰일가스매장량세계3위 중동 진출전략 431 □ 건설업 ◦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GCC를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 교통 및 인프라 구축 관련 프로젝트, 국가 이벤트 관련 프로젝트(2020 카타르 월드컵, 2022 두바이 엑스포), 최소한의 민생 프로젝트는 꾸준하게 발주될 것으로 보이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근래 들어 기술력을 요하는 프로젝트 외에는 현지기업의 수주 급증 ◦ 건설 분야 프로젝트 관련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gram)으로 추진하는 국가(UAE,쿠웨이트,오만 등) 증가세, 우리 기업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 □ 제조업 ◦ (GCC) 전통적으로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며 非석유부문 산업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제조업육성 노력 -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은 저렴한 에너지 비용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을 제조하고있으나, 이외에는 완제품 가공이나포장하는 형태가 대부분 - 최근에는 화학, 자동차, 시멘트, 기계,식품공업 분야 급성장 중 ◦ (3대 국가 시장) 이집트, 이란, 터키는 제조업 기반을 보유하고있으며, 주요 분야는 자동차 및 그 부품,섬유 및 의류,식품,철강, 제약, 건축자재 등 ◦ (이스라엘) 제조업 기술 및 생산성 낮아 한국산 진출 가능성 존재 □ 에너지 ◦ 인구 증가 및 제조업육성에 따른 전력소비 상승으로 수전력 에너지 생산량 증대를 위한 프로젝트 증가 기대 - 노후화된 시설의폐쇄, 업그레이드, 개보수 등의 수요도 다대 ◦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등을 활용한 복합발전(Combined Cycle) 형태로 전환되는 추세 - (모로코) 전력공급 부족으로 스페인 등으로부터 수요전력의 10-20%를 수입 하고있으며, 재생에너지원을 이용한 전력생산비중을 42%까지 확대 계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2 4. 정책·규제 환경 □ 자국산업육성정책 ◦ 중동 각국 Post-Oil 시대 대비 및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자국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 - (쿠웨이트) 중소기업 육성법 신규 제정,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기업 유치, 민간부문 산업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책 강화 - (공통) 로컬 자재 구매 확대, 기업 설립 승인 간소화, 외국인투자유치 제도 개선, 외국산 제품 벤더등록 관련 제한 등 다양한 정책을 펴는 중 □ 국별 정책/규제관련특이 동향 ◦ (사우디아라비아) ’16년부터농산품에 대한 정부보조금폐지, 환경규제 강화 -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이나 적합성평가 절차를 재개정 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표준화기구(SASO : Saudi Standards Metrology and Quality Organization)를 통해 확인 가능 ◦ (UAE) ESMA(표준측량청) 수입제품인증 및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연방 정부 차원의 통일규제움직임활성화 - 최근 2년간 플라스틱 포장재, 조명기구, 가전제품, 화장품 및 할랄 규제 등 신규 제정 및 강화 - UAE는 산업표준 및 품질인증과 관련 역내 선두적 위치에 있어 GSO(걸프 표준화기구) 및 타 GCC 국가가 UAE의 제도도입사례 및 규제기준을 벤치 마킹할 가능성 높음 ◦ (이란) 자국산업 보호정책의 강화 - 국내생산 가능한 제품군에 대한 관세율을 상향조정 중 - 자국산업 보호정책의 강화, 제도의 불투명성, 및 관련 법규 미완비로 진출시 세금 및 기타 제반사항에서애로 예상 ◦ (이스라엘)식품 수입규제 완화법(콘프레이크법) 승인 - 건조식품에 대한 통관절차 간소화, 온라인 쇼핑 규모 500달러 이하의 경우 무관세 중동 진출전략 433 ◦ (모로코) 모로코는 EU, 터키, 이집트,튀니지, 요르단 등과 FTA를 체결,무관세로 완성차 수출 가능 - 한편, 과도한 통관절차 및 과중한 비용, 일관성없는 현지 업체의 자동차부품 제품테스트, 반덤핑규제로피해 발생 * 터키와 유럽산 열연강판에 최소11%-최대29.12%에 달하는 반덤핑 관세를 ’14.9.26부터 5년간 부과,또냉연강판수입시22%의관세부과및’18년까지2%씩줄여나가’19년종료계획 ◦ (리비아) 수입금지품목*이 지정되어있으나 내전이후에는 실질적인 수입규제 제도가 시행되지못하고있으며, 에이전트법** 존재 *수입금지품목(총10개):돼지고기,주류,과일,생수등식품이대부분이며,아국수출관련 품목으로는 중고 자동차엔진, 타이어 및 부품 포함하고 있고, 승용차의 경우 출고 후 5년 -3년,버스및트럭등의경우출고후7년-5년으로수입제한 **에이전트법:외국으로부터상품을수입하는리비아의무역업자(tradeagent)는무역의형태 와 기간, 활동영역 및 지역, 보수 등을 명시한 에이전트계약을 외국 수출업자와 체결하고 계약서를 리비아 산업무역부에 신고·등록해야 하며, 사적인 용도의 수입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승용차,버스, 트럭,농업용장비, 건설용중장비 및기계류의 수입은 리비아산업 무역부에무역업자로등록하고허가를받은무역업자에의해서만가능 ◦ (이집트) ’15년 2월암달러 시장 일소를 위한 달러현금 입금제한 조치(월 5만 달러 이상 계좌입금 제한)로 수출대금 회수 지연 중 ◦ (알제리) 자동차, 식품류, 시멘트 등에 대한 수입허가제 실시 및 자국내 생산 가능한 수입대체품에 대한 비공식적인 수입억제조치 단행, L/C개설 한도 및 수입허가증 제도 강화 ◦ (북부아프리카) ’15년 6월 TFTA(Tripartite Free Trade Area, 3각 자유무역지대) 창설 협약에 아프리카 3개 지역 경제공동체(COMESA, EAC, SADC) 26개 회원국 대표들이 서명하고, 아프리카 연합 정상회의에서 ’17년 공식 출범 - 이집트카이로에서 남아공케이프타운에 이르는 아프리카 최대 단일시장 구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4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교역규모 및 동향 ◦ ’15년 9월 기준 유가하락으로 수출 감소(-8%), 수입도 하락(-41%) <중동지역수출입현황> (단위:백만달러,%) 구 분 2013년 증감률 2014년 증감률 2015년9월 증감률 수출 37,946 -8 41,451 9 27,854 -8 수입 126,878 -1 119,727 -6 54,743 -41 *자료원:한국무역협회(KOTRA중동지역본부소속국기준) ◦ 對중동 수출품목 중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것은 자동차 및 그 부품 이며 가전제품 및 무선통신기기 또한 우수수출품목으로 ’16년도에도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국별주요수출입품목> 국가 수출 수입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및부품 원유,LPG,나프타 아랍에미리트 자동차및부품,무선통신기기, 공기조절기및냉난방기 원유,LPG,석유제품 오만 자동차,석유화학합성원료, 건설중장비,공기조절기 원유,천연가스,나프타, 알루미늄괴및스크랩 요르단 자동차및부품,알루미늄조가공품 석유화학제품,알루미늄괴및스크랩 이란 자동차부품,TV,디스플레이,합성수지 원유,LPG,나프타,알루미늄,아연괴 이집트 자동차및부품,합성수지, 평판디스플레이,철도차량및부품 석유제품,실물성물질,의류 리비아 자동차 및 부품, 가열난방기, 타이어, 변압기,전선,펌프,축전지 원유,어육,알루미늄괴및스크랩 알제리 자동차 및 부품, 건설중장비 및 부품, 건설기자재 천연가스,나프타등탄화수소품목 이스라엘 자동차 및 부품, 무선전화기, 합성수지, 건설중장비,커피,가전제품등 측정및검사용기기, 반도체제조용장비 *자료원:한국무역협회,중동지역무역관 중동 진출전략 435 □ GCC 주요국 투자진출규모 ◦ (사우디아라비아) ’15년 6월 기준(누계) 對사우디아라비아 투자금액은 18억 35만달러이며, 최근 5년간 그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 ◦ (UAE) '14년 기준(누계) 對UAE 투자금액은 9억 8천만달러이며, UAE 전체 FDI규모(130억달러)에 비해작은 비중 차지 □ 기타교류 동향 ◦ (이란) 매년 개최되던 장관급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는 ’07년 이후 對이란 제재의 영향으로 중단되었으나 ’16년 1월(잠정) 재개 예정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6 - 對중동 수출입은 유가하락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투자유치 및 투자진출의 경우 형태와 분야의 다양성 결여 - 프로젝트는 저유가 타격을 받고 있으나 중요 프로젝트 또는 민생 관련 프로젝트는 차질없이 진행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중동 수출시장특성 ◦ 중동은 수입 의존형 시장구조 - 현지 제조업 기반취약으로 대부분의 공산품 수입 의존 - 산유국을 중심으로 제조업육성에 주력하고있으나, 정유 및 석유화학 등 일부 제조업을 제외하고 발전이 미약 ◦ 20대 수출 품목은 대기업 상품 위주로 구성되는특징을 보임 - 자동차, TV, 선박,무선전화기, 가전제품 중심 수출 증가 *현대자동차,삼성스마트폰,LG전자등대기업브랜드위주 ◦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기자재 동반수출 형태 다수 *주요기자재:중장비,전선,변압기,밸브,펌프,철강관,철구조물,차단기,발전기등 □ 對중동 수출 동향 ◦ (전체) ‘15년 9월까지 對중동 수출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한 277억달러 *메르스,정세불안,위안화·엔화·유로화약세등의원인 - (권역별) GCC(52%)와 3대 국가 시장(34%)이 전체 수출의 84% 차지(232억달러) *정세불안등으로마그레브(-35%)·레반트(-30%)수출이급감 *GCC와3대국가시장도유가하락·메르스·환율등으로감소세로전환 - (국가별) 對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수출이 크게 증가(24%)하여 호조세이나, 터키(-5%), UAE(-14%), 이란(-1%)은 부진 *사우디아라비아(72억달러,전체의26%비중),터키(47억달러,17%),UAE(46억달러,17%) 중동 진출전략 437 권역 주요국 2013 2014 2015.1월-9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권역내 비중(%) 전체대비 비중(%) 3대국가 시장 터키 5,658 6,665 17.8 4,713 △5.3 50 17 이란 4,481 4,162 △7.1 2,953 △1.3 32 11 이집트 1,535 2,364 54.0 1,703 2.5 18 6 소계 11,674 13,191 13.0 9,369 △2.7 100 34 GCC 사우디 아라비아 8,828 8,288 △6.1 7,226 23.6 52 26 아랍 에미리트 5,738 7,212 25.7 4,607 △13.7 33 17 쿠웨이트 1,133 1,976 74.4 635 △56.9 5 2 카타르 852 904 6.2 538 △20.1 4 2 오만 1,007 1,172 16.3 731 △17.3 5 3 바레인 234 275 17.6 141 △32.6 1 1 소계 17,792 19,827 11.4 13,878 △3.8 100 50 마그 레브 알제리 1,024 1,417 38.4 604 △45.7 43 2 모로코 293 308 5.4 263 21.4 19 1 리비아 1,064 893 △16.1 420 △36.0 30 2 튀니지 167 208 24.4 125 △29.4 9 0 소계 2,548 2,826 10.9 1,412 △34.7 100 5 레반트 이라크 1,973 1,798 △8.9 1,042 △19.2 52 4 요르단 1,317 1,383 5.1 651 △40.1 32 2 시리아 445 423 △5.1 147 △50.1 7 1 레바논 378 303 △19.9 181 △21.0 9 1 소계 4,113 3,907 △5.0 2,021 △30.3 100 7 기타 이스라엘 1,464 1,225 △16.3 865 △5.3 83 3 예멘 179 322 80.3 172 △38.1 17 1 소계 1,643 1,547 △5.8 1,037 △0.1 100 4 중동합계 37,770 41,298 9.3 27,717 △8.5 100  100 <한국의對중동국별수출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15.8월까지 對중동 주력 품목의 수출은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 -평판디스플레이 및센서(30%), 기초산업기계(20%),철강제품(12%)은 증가 - 저유가에 따른 내수시장 위축으로 선박(-100%), 컴퓨터(-39%), 무선통신기기 (-28%), 석유화학(-27%), 자동차(-13.6%) 등은 실적이 급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38 구 분 2014년(증감율) 2015년8월(누계) 자동차 9,935 (4.5) 5,660 (△13.6) 자동차부품 1,232 (15.2) 881 (10.5) 반도체 47 (27.4) 28 (△10.4) 무선통신기기 898 (△3.1) 459 (△27.8) 일반 기계 기초산업기계 1,917 (26.8) 1,537 (20.1) 산업기계 1,907 (0.6) 1,203 (△3.9) 정밀기계 77 (△5.5) 46 (△7.7) 기타기계류 224 (18.1) 118 (△20.1) 석유화학  2,444 (11.9) 1,215 (△27.2) 선박류 선박 1,270 (83.8) 3 (△99.7) 선박용엔진·부품 22 (△1.7) 13 (△5.3) 선박용부품 3 (44.1) 2 (△8.0) 철강제품 2,695 (△11.4) 1,897 (11.7) 석유제품 486 (140) 348 (△4.9) 가정용전자제품 2,052 (10.4) 1,139 (△13.7) 컴퓨터 170 (12.3) 82 (△39.3) 섬유류 1,103 (△4.4) 642 (△15.5)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 400 (33.0) 324 (29.7) <한국의13대주력수출품목對중동수출동향>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한국무역협회(MTI기준) □ 중동 수입시장 동향 ◦ 중동지역권역별·국별 수입동향 (’14년 기준) - (권역별) GCC국가 수입시장이 5,510억달러규모로 전체의 42% 차지 *3대국가시장(4,150억달러,32%),마그레브(1,450억달러,11%) - (국가별) UAE 수입시장이 2,730억달러규모로 중동 전체의 21% 차지 * UAE(2730억달러, 21%), 터키(2,420억달러, 18%), 사우디아라비아(1,700억달러, 13%) 3개국이 52%비중 중동 진출전략 439 권역 주요국 2013년 2014년 2015년4월 금액 금액 권역내 비중(%) 전체대비 비중(%) 금액 3대국가 시장 터키 252 242 58 18 71 이란 95 105 25 8 33 이집트 65 68 16 5 24 소계 412 415 100 32 127 GCC 사우디아라비아 163 170 31 13 54 아랍에미리트 263 273 50 21 88 쿠웨이트 29 32 6 2 10 카타르 27 30 6 2 11 오만 34 29 5 2 11 바레인 16 17 3 1 6 소계 531 551 100 42 181 마그레브 알제리 52 56 38 4 17 모로코 45 46 31 3 13 리비아 27 19 13 1 5 튀니지 24 25 17 2 7 소계 147 145 100 11 42 레반트 이라크 53 51 45 4 16 요르단 22 23 20 2 7 시리아 18 20 17 2 6 레바논 22 22 19 2 6 소계 115 115 100 9 35 기타 이스라엘 72 72 83 5 20 예멘 16 15 17 1 4 소계 87 88 100 7 25 중동합계 1,293 1,315 100 100 410 <중동지역권역별·국별수입동향> (단위:십억달러,%) *자료원:IMF □ 주요 경쟁국/경쟁기업 진출 동향 <2015년對중동주요경쟁국수출동향> (단위:백만달러,%) 국가명 수출액 수출증감률 수지 한국 10,072 △1.7 △13,960 중국 36,650 0.7 708 일본 8,904 △4.8 △20,222 미국 20,658 1.5 6,618 인도 17,789 △18.3 △8,765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0 ◦ (중국) 세계 2위 원유 수입국으로 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활발한교역 진행 및 에너지협력 동반자 관계 형성에 주력 - 이란 경제제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 및 원조를 통해 강력한 공조체제 구축 - 중국의 對중동 수출입 현황은 GCC 6개국과 터키, 이란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대륙으로 이동이 가능한 특성에 기인, 특히 UAE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으로 높은교역량 -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및 세계시장에서 미국과의 대등한 관계,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신속하며 강한 마케팅 대응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중 -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원유수입국으로 부상, 에너지확보를 위한협력강화 추진 - (쿠웨이트) 가격관여 제품의 경우 중국제품의 시장 진출이매우활발 - (카타르) 對카타르 2위 수출국가로 다양한 품목을 수출하며 저렴한 가격과 향상된 품질로 시장을잠식하고있음 - (이란)작년 현지 수입 점유율 1위 - (요르단) 중국은 요르단 수입 2위국으로서 입지 강화 ◦ (일본) 친미적 성향의 정치·외교적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소극적이나마 중 동지역에 대한 ODA 및 유-무상 원조를 통한협력 강화 - 안정적 에너지 수급 및 미래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풀이 - (UAE·오만) 파이낸싱을 통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 -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효자종목인 자동차, 기계, 전기·전자제품에서 강세 - 중국 및 한국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떨어지며 수입 점유율도 하락 중 - GCC 국가와 이란을 대상으로 원유 수입, 자동차와 기계류, 전자제품 등의 소비재를 수출하며, 일본무역통계청의 ’15년 상반기 자료에 따르면 수출규모는 운송장비(60%), 기계(14%),식품(14%), 전기기기(5%) 순 - (요르단) 원조를 통한협력기반 형성 - (이라크)병원설계감리, 발전소 건설 등에 유·무상 형태로 진출 ◦ (EU) 유럽국가들은 미국에 비해 중동지역에 대한 원유 의존도가 낮은편 - 중동 지역 내 EU의 주요 교역 대상국은 사우디아라비아, UAE, 알제리, 리 비아 등이며 중동국들의 유럽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음 - 이러한 특성으로 수출 상품의 항목이 다양하며, 특히 마그레브 지역은 과거 식민지로 유럽의 자본과 기술력에 의존 양상 - 민주화 혁명 이후 양자 간 정치·경제적협력을 추구하고있으나 상이한 이해 관계로 발전은더딘 상태 중동 진출전략 441 ◦ (미국) ‘70년대 이후 석유 및 국방산업체의 중동시장 확보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중동 오일/가스 산업체에 대해 기술이전과 플랜트 공급 및 신약·의료·교육 관련설비 공급을 위한 투자진출에 주력 - (사우디아라비아) 중동에서의 영향력 유지를 위한 우호관계 지속, 고가품은 대부분 미국 및 유럽 제품이 선점하고 있으며 현지인 및 고소득층 외국인 중심으로 선호가 형성됨 - (카타르) ’13년도 對카타르 1위 수출국가로 주요 수출품목은 항공기, 기계류, 승용차, 의약품, 의료기기 등이며 석유, 가스 및 석유화학 등 분야에 대규모 투자, 미국은 전체 LNG 수입의 26%를카타르에서 수입 - (이라크) 원유·가스 개발, 건설 감리, 국방, IT 통신사업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있으나 非원유·가스분야(부동산, 발전,병원, 관광,농업)에서도 진출 강화 ◦ (인도) 인도에는 약 1억 5천만명의 무슬림이 있어 중동 국가들과 종교적 · 역사적 유대가깊음 - 걸프 지역 이민자는 대략 600만명으로 추정되며, 세계은행은 ’10년 이들이 자국으로송금한 금액을 550억달러로 추정 - 對중동 수출은 UAE(53%, 330억달러)와 사우디아라비아(18%, 112억달러)에 집중되어 있으며, 인도 상공부 자료에 따르면 이들과의 교역량은 유지 혹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對터키 수출은 21% 증가하였고, 주요 수출 품목은 광물 연료,쌀, 자동차 및 부품 등 소비재 품목 - (사우디아라비아) 인도의 4대교역국, 對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인력 수출국 - (오만) 아시아 최대의 對오만 투자국 - (카타르) 현지 거주 인도인 대상 소비재 품목 수출 강세 - (이란) 양국간 PTA(Preferential Trade Agreement,특혜무역협정)협상 중 ◦ (터키)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 중동지역과 무역부문에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있으며 현지 수입 점유율또한늘고있는 추세 - (이란) ’15년 1월부터 양국간 PTA(Preferential Trade Agreement,특혜무역협정) 발효 및 PTA의 FTA화 가능성(이란 관세무역장관 발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2 □ 수출 성공/실패 사례 및 시사점 ◦ (성공) 이미지활용을 통한 소비재 진출 성공사례 - 면도날 생산기업인 D사는 현지 A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 - 브랜드인지도 제고가 급선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홍보전략 적극 추진 위해 아랍권 위성채널, 테헤란 주요 지역에 빌보드 광고, 주요 매장에 디스 플레이광고를 하는 동시에 신제품 개발 노력 및 이란시장 동시 출시(연 2천만 달러 수출) ◦ (성공)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병원 한국최초 HIS 수주 - 분당서울대병원이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 국내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 소속 병원에 7천만달러의 의료정보시스템(HIS)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2년간 국가방위군 병원에 의료정보시스템을 제공, 이를 기반으로 향후 약 3억달러의 매출 효과 거양이 예상되며 동 시범 사업이 성공할 경우 GCC 국가로 시장 확대가 가능하고 최대 7억달러의 수출 가능 할 것으로 예상 - 프로젝트 발굴부터 리야드 무역관이 국가방위군 병원을 접촉하여 HIS 구축 을 위한 입찰을 발주할 것이라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밀착 지원 - 발주처인 국가 방위군병원은 IT사절단을 한국에 2회 파견, 1차는 ’14.2.20-21 간 고위사절단 3명이 한국을 방문하여 분당서울대병원 등 국내병원, IT병원 정보시스템견학하였고 2차는 ’14.5.11-16간 실무사절단 3명이 분당서울대병원 HIS운용을 실사함 - 설명회, 시스템구현 시연회, 워크샵 등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 사절단 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리야드무역관이활동을 지원 -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의 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수출 성공사례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한국 IT기술 인정과 정부예산 절감의 이해가맞물려 달성한결과로서 향후 동일한 사례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 (실패)항공화물운송장 사본송부는 악성바이어에겐 가장큰 선물 - 안경테를 수출하는 D사는 수출물품을항공을 통해바이어인 M사에게 발송 - 1차분(2만5천달러) 수출대금은 아무런 문제없이 수령하였으나 2차분에 대해 서는 발송 후 대금 지불 기일이 지났음에도 미송금함에 따라 대금 지불을 독촉하였으나바이어는 1차분 품질이 불량하여많은피해를 입었다며 2차분 대금지급을 거절 중동 진출전략 443 - 국내 업체는 결제조건이 DP방식이기 때문에 바이어가 대금을 지불 후 항공 화물운송장 원본을 은행에서 인수하지 않고서는 수출된 물품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에 안심했으나 바이어는 이미 화물을 인수해서 처분 - (시사점) 원칙적으로 원본서류 없이 물품 반출은 불가하나 바이어가 사본을 제시하고 물품 인수를 요청하면 관행적으로 화물 반출이 가능했으며, 신뢰가 쌓이기까지는돌다리도두드리듯 원론에 충실한 거래 필요 ◦ (실패) 화장품 인증 절차에 수출 실패 - 국내 화장품제조업체 O사는 이스라엘 진출을 위해 유망바이어를 소개받아 수출 진행 하였고 현지 업체에서는 이스라엘 화장품시장 진출을 위해 보건부 인증취득 요청, 국내 업체는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현지 업체 측의늦은 대응과 까다로운 인증절차에 수출포기 - (시사점) 해외시장 진출희망 시 해당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취득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지 유망한 에이전트를 소개받을 것을권장 2. 투자진출 □ 중동지역 투자유치/진출 동향 ◦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유입된 투자금액은 1,210억달러로 프로젝트 수가 6%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2% 상승 - 이집트와 모로코가새로운 투자 유망지역으로 부상 중 *특히이집트는180억달러규모의투자를유치하고투자프로젝트수또한42%확대 - UAE는 역내 투자유치에 가장탁월하며 가장많은 프로젝트 발주 * NASDAQ Dubai에 따르면 포춘지선정 글로벌 500대기업의 80%가 두바이에 진출해있으며 프리존에는2만여개의외국기업이입주 *최근생산거점형제조업,소매유통분야투자확대중 * 우리나라의 경우 건설, 제조, 운송, 금융·보험업계 약 150개의 지상사가 진출해있으며, ’13-’15년간주요투자분야는제조업(2,067달러),건설업(1,205달러),도소매업(276만달러)순 ◦ 중동은 최대 국부펀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부분 수익성 위주 포트폴리오 투자가 주종을 이루고있음 ◦ 석유화학산업을 제외한 국내산업 발달이 저조하여 해외직접투자규모가 크지 않으며 투자분야도 석유화학 및 부동산에 국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4 <FDI상위4개국투자동향> IN OUT 국가 투자액 (십억달러) 프로젝트수 (증감율) 국가 투자액 (십억달러) 프로젝트수 이집트 18 51(42%) UAE 19 243 UAE 13 302(11%) 이스라엘 2 74 사우디아라비아 10 75(∆22%) 사우디아라비아 2 30 모로코 5 65(59%) 모로코 1 25 *자료원:TheFDIReport2015,FDIIntelligencebyFinancialTimes □ 경쟁국 진출 동향 ◦ (중국) 자국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석유·가스, 석탄, 구리 등의 원자재 공급선 발굴을 위해 석유화학공사(Sinopec)과같은 국영회사를 중심으로 진출 중 - (모로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14년부터 10년간 36조달러 규모의 투자를 함으로써 아프리카 대륙의 에너지산업 플랫폼화 계획 - (이라크) 유전개발,항만 등토목건축 분야 진출, 제조업 투자 추진 - (오만) IT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영향력 확대 중 ◦ (일본) 파이낸싱을 통한 대형 프로젝트 및 석유, 엔지니어링, 플랜트, 발전, 통신, 신재생 에너지,헬스케어 분야에 집중 ◦ (EU) 오일/가스산업 중심으로 소매유통, 금융·보험, 호텔, 식품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와 소비재 시장 전반에 진출 ◦ (미국) 방산재, 소비재, 내구재 등 전 분야에 대해 M&A, 합작 및 유망기업 지분인수 등 가장 다양한 형태로 투자 ◦ (인도)철강, 화학, 비료, 건설 등에 대규모 투자 시행 중 □ 중동 국별 투자진출유치 확대 노력 ◦ (사우디아라비아) 국내 생산시설에 투자한 외국기업대상 인센티브 적극 제공 - SIDF(Saudi Industrial Development Fund)를 통해 제조업 분야 투자액의 50%-75%까지 외국투자기업 대상 장기 융자 - 외국인기업 대상 100% 지분 인정, 개인소득세 미부과 - 산업단지 조성 (29개) 통한 제조업 부문 외국인 투자 적극 유치 중동 진출전략 445 ◦ (UAE) 자유무역지대(FEZ) 입주 기업 대상 인센티브 제공 - 외국인지분 100% 인정,법인세 면세(50년간), 개인소득세없음 ◦ (쿠웨이트) 기존 스폰서 계약에 의한 외국기업의 현지 진출을 현지법인 (100% 지분 보유 가능), 지사, 연락사무소 등 3원화된 진출 형태로 재편 ◦ (알제리) 자국인 일자리 창출, 기술이전 차원에서 외국기업의 현지 생산을 위한 투자권장 ◦ (모로코) 비관세지역에 투자하는 해외기업에 투자금액의 10-20% 범위 내 보조금 지급, 자동차산업 신규부문 투자 업체에 투자금액의 30% 지원, 항공 우주산업 장비제조(10%)와 유지보수분야(30%) 투자시 보조금 지원으로 고부가 가치 제조업 부문에 대한 집중 투자유치 □ 우리나라의 對중동 투자진출 현황 <최근3년간對중동해외투자현황> (단위:건,개,백만달러) 법인구분 항목 2013 2014 2015.9 현지법인 신고건수 128 121 95 신규법인수 34 29 26 신고금액 355 917 708 투자금액 334 1024 656 지점 신고건수 103 88 49 신규법인수 12 11 6 신고금액 64 34 34 투자금액 25 20 8 지사 신고건수 25 19 12 신규법인수 6 3 3 신고금액 2 2 2 투자금액 0 0 0 *자료원:수출입은행 ◦ ’15년 법인 형태의 對중동 해외투자금액은 664백만달러로, ’14년 대비 37% 감소 - 신고건수 및 신규법인수는 3년 연속 감소 추세 - 누계 신규 법인수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순으로 많으며 투자금액은 사우디아라비아가 20억달러로 가장 높음 - 중동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국가는 터키, UAE,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주요 분야는 광업, 건설업이 압도적 - 대기업 위주의 R&D 투자나 M&A, 단순판매조직 등 진출형태 및규모가매우 제한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6 <중동지역주요국투자진출현황> (단위:개,백만달러) 국가 대표업종 신규법인수 투자금액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제조 185 2,000.23 예멘 광업 6 1,294.49 터키 제조,건설 107 1,256.40 UAE 부동산및임대,건설 227 997.57 오만 광업,제조 37 594.22 이집트 광업,제조 34 203.14 바레인 전기,가스,증기및수도,제조 8 91.96 카타르 건설,제조 62 55.20 이란 제조 14 45.21 이스라엘 부동산및임대,제조 16 40.51 쿠웨이트 금융및보험,제조 15 21.67 요르단 제조,도소매 13 15.34 레바논 전기,가스,증기및수도 2 7.50 시리아 제조 2 2.67 이라크 제조,건설 4 0.57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9월기준(누계) <주요업종별對중동투자진출현황> (단위:개,백만달러) 업종 신규법인수 투자금액 건설업 223 1,879.17 광업 8 1,841.74 제조업 127 591.37 부동산업및임대업 28 415.04 전기,가스,증기및수도사업 7 219.31 도매및소매업 79 155.69 운수업 21 15.35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41 14.65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 18 11.72 금융및보험업 2 10.21 사업시설관리및사업지원서비스업 19 5.41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 10 2.67 숙박및음식점업 5 2.24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1 1.74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및환경복원업 1 0.70 농업,임업및어업 1 0.15 합계 591 5,167.14 세계 61,084 291,911.78 중동비중(%) 0.97 1.77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상반기기준(누계) 중동 진출전략 447 □ 중동의 對한국 투자 동향 ◦ ’14년 한국이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총규모는 100억달러로 전년대비 124% 증가 ◦ 중동지역은 산유국을 중심으로운용되는 국부펀드를 통해 해외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나, 대부분 수익성 높은 재무투자에 국한되어 있어 우리나라로의 투자는 미미한 실정 - 중동의 對한국 투자는 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에 의해 이루어 지고있으며, 투자 업종은 서비스업에 다소 집중된 경향 -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대부분의 중동지역 산유국은 석유화학 이외의 산업 기반이 취약하여 다른 국가의 제조업에 대한 투자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기술력이 확보된 석유화학부문에 대해서는 해외직접투자를 통한 생산 체제 구축에 관심 □ 투자진출 진입장벽 ◦ 자국인 의무고용제도 또는 자국인 고용 확대를 위한 어려운 취업비자취득 및 낮은 인프라 수준과 행정관료주의 및 절차의 불투명성 ◦ 중동 다수의 국가가 외국인의 부동산취득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곳이 많으며, 외국인 투자지분제한(49%까지만 허용)이 있거나, 스폰서 선임 관련 어려움을겪는 일이많음 ◦ 모로코, 알제리는 대부분의 행정 및 비즈니스에 영어보다 프랑스어가 통용되어 투자진출에 언어적 어려움겪은 중소기업이 대다수 3. 프로젝트 □ 프로젝트 시장동향 ◦ ’14년 중동에서 진행 및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3조2천3백억달러 규모로 GCC 지역의 프로젝트가 이중 77%를 차지, 그중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가 1조달러, UAE가 7천억달러규모로 전체의 과반점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48 ◦ 저유가 장기화 추세로 정부재정 프로젝트보다 민관협력 프로젝트(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발주 증가 추세이며, 분야또한 수·전력 분야에서 메트로,병원,교육, 주택 등으로 확대 예상 ◦ 중국 및 유럽 국가들은 위안화 및 유로화 약세에 힘입어 저가수주공세 등 경쟁국과의글로벌 경쟁 심화 - (쿠웨이트) 언어와 인력공급에 유리한 인도의 경우 ’14년 정유탱크 프로젝트 를 전부휩쓸어 위협적인 존재로 급부상 - (이란) 경제제재 중 건설프로젝트 시장은 중국 EPC기업들이 지하철 건설 등 에 적극적으로활동 ◦ 오일/가스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신규 발주물량의 중단 또는 감소 로 기존 시설의 보수·확장이나철거 관련 프로젝트에 수주역량 집중 □ 프로젝트 수주동향 ◦ (사우디아라비아) ’15년도 1분기 사우디아라비아 건설시장의 총 계약액은 152.8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하였고 이를 통해 정부의 건설 지출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저유가로 인해 ’15년 신규 프로젝트 발주 감소 - 또한 로컬 건설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으로 수주경쟁 심화 및 아국기업의 강점인 고기술이 요구되는 석유화학 플랜트 관련 프로젝트의 연기 혹은 중단으로 당분간 수주 감소 불가피 ◦ (UAE) 발주정체로 전년도 대비 프로젝트 계약률이 25% 수준이며, MEED에 따르면 ’15년 상반기 수주계약금은 110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0% 감소 중동 진출전략 449 <국별주요프로젝트> 국가 프로젝트명 비고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매디컬시티 2020년완공예정(17억달러) 대형스포츠스타디움건설 2019년완공예정(44∼55억달러) 파딜리가스플랜트 2019년완공예정(30∼40억달러) 와드알샤말파워플랜트 2019년완공예정(10억달러) 사우디-이집트전력망연계사업 2018년완공예정(16억달러) 아크릴로니트릴플랜트생산설비 2017년완공예정(5억달러) 메카시지하철건설 2016년3월입찰공고예정(1단계68억달러) 제다시메트로건설 2016년5월입찰공고예정(120억달러) 쿠웨이트 알주르민자담수화·발전소(2) 입찰예정(30억달러) 알키란민자담수화·발전소(1) 입찰예정(30억달러) 오만 바티나고속도로건설(7∼11) 2015년발주예정(39억달러) RasMarkazi전략적원유비축시설 2016년발주예정(7억달러) 무스카트관광항개조공사 2016년발주예정(26억달러) 국가철도망프로젝트 2018년1단계완공예정(100억달러이상) 이란 이맘호메이니공항확장사업(2) 계획중(22억달러) 샤히드라자이항3단계발전계획 착수(5억달러) 모로코 LNG산업인프라 발주예상(46억달러) Nador화력발전소 발주예상(26억달러) TangerMed2항구 발주예상(20억달러) 이스라엘 아쉬도드항구건설 2022년완공예정(9억달러) 아코-카리미엘철도건설 2016-17년완공예정(8억달러) 텔아비브에일랏고속전철구축 현재입찰중(19억달러) *자료원:KOTRA중동지역무역관 □ 프로젝트시장 진입장벽 ◦ 자국산업 보호정책 : 현지인 고용 및 현지 생산 제품 사용 의무 - (사우디아라비아) Saudization(사우디 자국민 의무고용제도) - (오만) Omanization(오만인력 고용), ICV(In Country Value) 및 Made in Oman Index* 도입, Offset 프로그램 의무 시행** *오만산제품사용의무로입찰시평가에반영 **정부또는정부지분50%이상공기업에서발주하는5백만리얄(미화13백만달러)규모 이상 프로젝트 수주기업 대상 수입자재금액의약5%상당을국방및보안, 시설, 운송, 보건,인적자원개발관련프로젝트에투자하도록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0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중동 지역 SWOT 분석> <Strengths> ◦장기간고유가로축적된정부재정여력 ◦인구증가및생활수준향상에따른현대적 소비문화확산 ◦신산업, 할랄시장(뷰티, 식품), 의료 등 한국 기업진출가능분야에대한관심증대 ◦정상외교후광효과등한국에대한긍정적인 이미지및한류영향 <Opportunities> ◦산업다각화를위한지속적인투자 ◦이란시장개방(‘16년상반기예상) ◦산유국 국부펀드, 자국산업육성 연계투자로 투자정책변화 ◦국가별최소민생인프라프로젝트및국가적 이벤트*대비프로젝트발주또는유지 *2020카타르월드컵,2022두바이엑스포 ◦중소·저개발국의시장성장 <Weaknesses> ◦여전히높은석유부분의존도 ◦유럽, 중국 대비낮은 한국 인지도 및 시장 점유율 ◦이란 시장의 제도 불투명성 등 제재 복원 (Snap-back)리스크존재 ◦재정감소로 인한 프로젝트 연기·취소 및 한국의저가수주형프로젝트진출전략한계 <Threats> ◦저유가기조지속전망및정부의긴축재정 시행 ◦가계가처분소득감소우려 ◦경쟁국(유럽, 중국, 일본) 환율 약세로 인한 가격경쟁력하락및글로벌경쟁심화 ◦역내생산장려에따른단순수출확대곤란 ◦ISIL등지역정세불안정 <시사점> ◦산업다각화정책편승을통한신산업분야(신재생,IT,의료,교육)등수출품목다변화 ◦할랄시장(뷰티,식품)공략,소비재유통망진출등다양한접근법을통해신규수출먹거리 창출 ◦현지생산정책활용,합작투자및생선설비투자등현지진출을통한시장점유율제고 ◦중소형프로젝트수주및플랜트기자재수출창출노력 ◦새로개방되는이란시장정보및현지관행,빠른습득으로진입리스크최소화 ◦정상외교후속성과창출확대및한국프리미엄을통한한류붐조성 ◦국부펀드의투자방식전환추세(자국산업육성연계투자)대응필요 - 각국의 산업다각화정책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IT, 의료, 교육 등 신산업 분야에 적극 진출 할 필요가 있음 - 수출 먹거리 창출을 위하여 할랄시장과 현지 소비재 유통망 시장 등 시장이 요 구하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노력이 요구됨 - 또한 자국산업육성 정책에 따른 현지 투자진출방안 검토와 국부펀드를 활용한 투 자 유치 전략을 구축해야함. 중소형 프로젝트 수주, 플랜트 및 기자재 분야 진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가 필요 중동 진출전략 451 □ 정부가 주요 시장결정자인 중동의특성에 따라 정책맞춤형 진출전략 필요 ◦탈석유화를 위한 산업다각화 및 자국산업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진출분야 및 형태 공략 - (상품교역) 각 국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신산업분야(신재생에너지, IT, 의료,교육, 보안) 분야 관련 적극 진출 - (투자진출) 현지기업과의 합작을 통한법인설립, CKD또는 SKD* 형태의 생산· 조립 공장설립권장 *CKD:CompleteKnockDown,부품을그대로수출하여현지조립 SKD:SemiKnockDown,일부조립후반제품형태로수출하여현지조립 - (프로젝트) 각 국의 기본 인프라(도로·교통·산업단지·주택·병원) 관련 중소형 프로젝트, 중소형 플랜트 및 기자재 관련 분야 - (투자유치) 정책추세가 자국산업육성 가능한 투자프로젝트 발굴로 변화하고 있는 중동 국부펀드 유치 □ 중동의 신규시장 및 분야의 적극적인 선점 노력 ◦ 이란시장 개방에 따른 신규시장 선제적 진출 - 거대한 내수시장 및 프로젝트 수요 관련 정보 수집 필요 - 시장 관련 제도 확인 후 공격적 마케팅활동 *한국기업의이란진출플랫폼역할을수행할「KOTRA이란진출기업지원센터」활용필요 ◦ 한국기업에겐틈새시장일 수있는 할랄시장에 대한 신규 진출 필요 - 전세계 할랄 생산품 시장은 2조 3천억달러(’13년 기준)이며, 세계 무슬림 인구는 16억, 이 중 20%에 해당하는 3억 2천만의무슬림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거주 - 할랄제품은 식음료, 의약품, 화장품 등으로 인구 수 대비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이며,무슬림 인구는 20년 후 35% 증가할 것으로 추산 ◦ 소비재 유통시장에 대한 신규 진출 - 중동 지역 전체적으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중동 인구 4억중 25세 미만이 25% 이상으로, 현대적인 소비문화가 확산되고있으며휴대폰·인터넷사용자 증가 - 2015 Global Retail Development Index(A.T.Kearney)*에 따르면, 상위 30개국 에 중동 국가 중카타르(4), UAE(7), 터키(11), 사우디아라비아(17), 요르단(25), 오만(26),쿠웨이트(27) 7개국이랭크되어있음* *각국의소매시장을시장매력도,국가위험,시장포화도,진입시기압박4가지요소로신흥시장을평가,상위30위를발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2 □ 정상외교 후광효과를 이용한 지속적인 후속성과 창출 및 한류붐활용 필요 ◦ ’15년 상반기 정상외교로 생긴 한국 프리미엄활용 전략 수립 필요 - 한국정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가지고 있는 현지 정부, 공기업, 유관기관 등과 정기적으로접촉, 한국기업에 유용한 정책 정보는 사업으로 연계 - 순방 시 성과창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사업 연계 필요 ◦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터키, 이란, 이라크 등 중동 지역에서 진행 중인 한류 추가 확산움직임활용 - 한류컨텐츠를 중심으로 구축된 한류붐이 산업 분야까지 확대 전망 - 국가적 이미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한국산 중소기업 상품 수출부터 합작 투자 및 기술이전을 통한 한국 기술 전파, 더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프랜차이즈와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영역 확장 2. 세부 진출전략 2-1. 산업다각화 정책 활용 신산업분야 진출 전략 □ 신재생에너지 ◦ 각 국별로 중동 지역의 기후 특성에 따라 주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는 다각화 정책 추진 중 - (UAE) 신재생에너지 사용극대화 및 에너지 효율성 증대 노력. UAE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관련 중국 적극적으로접촉 중 - (카타르) ‘18년까지 100-200억 달러 투자, 총 180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획 - (알제리) 사하라사막 세계에서 가장풍부한 연간 일조량 보유. 태양광, 태양열,풍 력 등 ‘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국내 소비량의 40%수준까지 확충 목표 - (이집트) 화석연료, 원전 등의 전통적인 발전 프로젝트와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도 동시 추진 ◦ 국가별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조사 후, 한국 기업이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있는 분야(태양광 모듈, 연료전지 등)에 전략적 진출 및 사업 추진 중동 진출전략 453 □ IT ◦ 중동지역에 인터넷 사용자가 증가하고 및광대역 인터넷망이 보급 중인 단계로 한국의 IT 기술에 대해 신뢰 - (UAE) 스마트시티 건설, e-교육솔루션 등 IT 산업에 대한 관심 다대 - (카타르) National ICT Plan 2015 수립, 16억달러 투자 *당초예정은’15년종료예정이었으나,개발지연으로향후몇년추가진행예상 - (오만) UN이 선정한 세계 최고 전자정부 구축국인 한국의 전자정부, 국가 기록원 시스템 등 한국의 IT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교육 선진화를 위한 e-learning 시스템 인프라 구축 수요 증가 - (이란) ‘16년부터 시작되는 제6차 국가개발계획의 8개 분야 중 정보기술 및 통신이 7개 조항에 포함(경제, 사회 다음으로 많은 수이며 전자정부, IT 인프라 등이 포함) ◦ 중동은 한국에 비해 IT 기술 경쟁력이취약한 지역으로 국가별편차도 심한 상황 - 국가별 수요가 높은 유망 IT 분야를 세분화하여 보다 구체적으로접근 할 필요 - 한국 중소기업도 IT 관련 기술과취급품목이 다양하므로, 이에 대해 세밀한 매칭이 관건 □ 의료 ◦ 가장 기본적인 민생인프라에포함되는 의료 프로젝트는 저유가 기조에도 지속 적으로 투자 예정이며, 중동지역의 전반적인 인구 증가도 이에 한몫 - (사우디아라비아) 적자 예산편성에도 불구 ‘16년 의료 분야 예산 확충. 보건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48% 증가한 총 427억 달러 배정, ‘15년 Military Medical City 건설 추진계약 *국가방위군병원7천만달러규모의의료정보시스템(HIS)한국과계약체결(2014) - (오만) 약 15억 달러 규모의 Muscat Medical City 건설 중. 병원, 의료기기, 시스템, 전문인력 등 의료 전반에 걸친 수요 증가 ◦ 한국의 의료시설이 UAE와 카타르에 성공적으로 진출 중, 이를 모델로 현지 병원 진출 및 의료기기 수출, 인력과 같은 일자리 창출까지 방대한 분야를 아우를 수있는 고부가가치 산업분야 - 상품수출, 현지진출, 프로젝트 수주, 해외인력지원 등 여러 사업 분야에 걸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진출 전략과 사업 실행이 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4 2-2. 수출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규산업 분야 공략 □ 중동지역의틈새시장인 할랄시장(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진출 노력 ◦ 국가 품목별 할랄인증제도 확인 및 필요시 인증 발급 - 한국기업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의 경우 해외유명브랜드의 할랄인증 제품이 시장에 거의없는 상황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할 경우 유럽명품브랜드 보다 앞서 시장선점 가능 ◦ 국가·품목별맞춤형 마케팅 사업 진행 필요 - 인증 희망기업의 경우 인증절차를 수행하는 동시에 해당 국가, 품목에 맞는 마케팅 사업 진행 -바이어들도 할랄인증 진행중인 경우 보다 적극적인 구매의사를밝힐 것으로 예상 □ 소비재 유통망 ◦ A.T. Kearny의 2015 Global Retail Development Index 평가요소 중 진입 시기에 대한압박* 관련 30위내있는 중동 7개국의평균점은 23.6점으로 아직 중동 국가들의 소매시장의 진입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100점에가까울수록진입시점을서둘러야하는상태 ◦ 1)국가별·유통망별 진출 유망품목 2)소형가전 등 유통망 진출 유망 중소제품 대상 규제또는 인증제도 3)국가별 대형 유통망의 PB(Private Brand) 등록요건 등 진출 요건들에 대한 확인 필요 ◦ 중동에서 최근 빠르게 성장중인 인터넷 산업은 아직 초기단계 수준이므로 온라인 시장 진출에 대한 사전 준비 필요 - 터키 등 일부 국가에선 이미 한국 중소기업이 입점한온라인 플랫폼 사업이 진행 중(SK플래닛과 제휴한 현지 온라인마켓 매출 1위. 대중소 동반성장 사업으로 동 사이트에 한국관을 구축, 중소기업제품 입점 및 판매 중) - 인터넷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수년 내 온라인 마켓 및 구매행태가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 이와 관련된 사업 기회 확인 및 진출 노력이 필요 중동 진출전략 455 2-3. 자국산업보호 정책을 통한 투자진출 및 투자유치 기회 활용 □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각 국의 정책 ◦법률 개정,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 준비 - (쿠웨이트) 외국인 100% 소유법인설립 가능하도록법률 개정, 중소기업육성 법률 제정 추진하여 70억 달러 규모의 SME 펀드 조성, 산업단지 부지 적극 지원 및 제조·무역업 지원자금 융자 확대 - (알제리) 내국인과 외국인 지분율 51:49법령 개정작업에착수, 정부 부처또는 국영기업이 외국인투자기업에 지분 투자 등 인센티브 제공 □ 지역별 이점을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현지 진출 전략 ◦ 생산 원자재 조달형 - 현지에서 원자재를 조달하여 생산, 원자재 가격 및 물류 비용을 절감하여 가격 경쟁력 확보 *석유·가스와같이중동현지에서조달가능한자원을원자재로하는석유화학관련분야등이유망 ◦ 수입규제또는 고관세 회피형 - 수입에 대한규제를 시행하거나 고관세를 적용하는 품목을 현지 생산 * (알제리) 저유가 지속으로 수입품쿼터제가 지속되는 경우, 현지 주요 수출업체는 현지 생산을 적극적으로 검토 할 필요 (이란)국내생산가능제품에대해고관세정책지속강화방침 ◦ 현지 정부의 기자재 현지생산장려 정책 대응형 - 프로젝트 발주 시 입찰업체의 현지 업체 생산비율을 선정 심사에 반영 * (사우디아라비아)원전발주정부프로젝트참여시현지에산업시설설치하도록유도,현지 기업과합작필요 ◦ 제3국 수출을 위한글로벌 마케팅 추구형 - 현지에 생산기지 구축 후 주변국 수출을 통한글로벌 마케팅 달성 * (북아프리카 지역) 정서 및 제도적으로 유럽과 가까운 알제리, 모로코와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한이집트의경우현지진출시EU지역과의무관세협정에의한혜택향유가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6 □ 중동국가의 자국산업화 연계 국부펀드 투자활용 ◦탈석유화 및 산업다각화를 위해 해외 유망기업에 투자 - 해외유망기업의 지분 인수, 해당 기업에서 수입하여 주요 건설 프로젝트 기자재의 외국기업 의존도 감소 등 국부 유출 최소화 산업다각화를 위한 중동국부펀드의 對한투자 사례(’15년) ①두바이투자청(Investment Corporation of Dubai : ICD) 쌍용건설 인수 ㅇ (목적) 대형프로젝트의해외기업의존도를낮추기위해두바이의주요프로젝트를성공 적으로시공한(두바이의GrandHyatt시공)쌍용건설인수(투자금액1.5억달러) ㅇ (기대효과) 두바이의주요프로젝트를쌍용건설이시공함에따라두바이는국부유출을최소 화하고,쌍용건설은우리협력사와사업을추진,양국모두‘Win-Win’모델 ② 사우디 국부펀드 (Public Investment Fund : PIF) 포스코 지분인수 ㅇ (목적)대우인터내셔널의모회사인포스코지분인수를통해사우디아라비아국민차 생산합작법인설립을추진(투자금액십억달러) ㅇ (기대효과)사우디아라비아는수입의존도감소,산업다각화등Saudization을달성하고,우 리자동차부품업체들의PIF-포스코합작법인납품을통해對사우디아라비아수출증대 기대 중동 진출전략 457 2-4. 중소형 프로젝트 및 플랜트 관련 중소기업 역량 확대 □ (중소형 프로젝트) 정부 재정감소로 인한 대형 프로젝트 연기 및취소에 따라 중소형 프로젝트 위주 발주 가능성 → 이에 대응하는 진출 전략 및 역량 강화 필요 ◦ (1단계) 국별 시행되는 중소형 프로젝트 정보 확인 - (사우디아라비아) 유가하락으로 인한 재정타격이 가장 심한 국가 중 하나로 ‘16년 신규 발주 프로젝트 14.4억달러 내외로 예상 - (오만) 대규모 국가 개발 프로젝트인 Vision 2020 추진 중이나, ‘16년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는 어려울 것으로 추측 ◦ (2단계) 프로젝트 타겟팅 - 한국기업이 고기술분야는 선진국 대비 취약하며, 단순건설의 경우 중국·인도 등 경쟁국보다 가격 경쟁력이 낮다는 인식이 존재함에 따라 한국 중소기업 이 수주할 수있는 분야를 타겟팅하는 것이 중요 * 단독수주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대중소 동반성장형 대기업 제휴 또는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링을 통해 역량 강화 ◦ (3단계)벤더등록을 통한 수주 시도 - 프로젝트 수주에 필수적인 국가별로 상이한 발주처별벤더등록 필요 - (오만) ‘15년 하반기부터 석유가스 프로젝트 납품을 위한 벤더 등록 시스템 (JSRS) 구축, 시스템으로만벤더등록 가능 - (카타르) 관련 기관별로 까다롭고 명확하지 않은 벤더등록 절차와 요건을 제시, 이와 관련된밀착지원 필요 □ (PPP형 프로젝트 증가) 저유가로 인한 국가재정 감소 영향으로 국가 프로 젝트의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Program)으로 발주 증가 예상 ◦ UAE,쿠웨이트,오만, 이란 등 중동 여러 국가에서 도입 - 한국기업들의 프로젝트 수주 관련 금융조달에 대한 부분 강화 필요 - 이란의 경우 UAE를 통한 수출 및 비즈니스가 확대될 가능성이있을 것으로 예상, UAE 진출 한국기업(EPC)과 UAE 소재 이란기업(Finance)간 제휴를 통한 프로젝트 시장 진출 가능성 타진 계획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58 □ (중소형 플랜트 및 기자재) 현지 생산을 위한 수입대체상품 플랜트설비 수요 ◦ 한국기업이 경쟁력있는 분야의 중소형 플랜트 집중 공략 -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건축자재 관련 분야 등 유망 * 중동지역 전반에 걸쳐 한국자동차(현대, 기아) 및 가전제품(삼성, LG)의 시장점유율 및 인지도는 높은 편임 - 기존오일·가스 플랜트 수주에서 신재생에너지,폐기물처리 등으로 진출 분야 다각화 -특수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업풀(Pool)을 확보,매치메이킹 필요 ◦ 여러 형태로 플랜트 기자재 관련 현지 진출 가능 - (기술이전) 라이센싱을병행한설비 공급을 통해 OEM 형식납품 *신규공장설립업체주타켓또는산업단지내신규시설확대기업대상 - (현지합작) Joint Venture와같은 형태로 현지합작을 통해 진출, 단독 진출에 비해 리스크 감소 - (완전/부분조립공장) 부품을 그대로 수출하여 현지 조립또는 부분 조립 후 반제품으로 수출하여 조립함으로써 완성품의 품질 유지 ◦ 한국 중소기업의 플랜트 기자재 기술 양극화 해결방안 필요 - 특수핵심기술, 마케팅 역량은 선진국에 비해 불리하며 발주처도 미국·유럽 제품 선호, 가격은 중국·인도에열위 - 기술에 비해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 2-5. 이란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사업 시행 □ ‘16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시장 개방, 시장에 대한 정보 획득을 위한 노력 요구 ◦ 이란의 합의사항 불이행시 제재가 복원 될 리스크(Snapback Risk)가 있으며, 수년간 지속된 경제 제재로 현지 관행 및 시장 상황, 조세 및 통관 제도 등에 대한 정보 부족 - 새로 개방될 현지 시장에 대한 가능성만큼 리스크도 존재하는 시장으로 이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 * KOTRA 이란 진출기업 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을 위한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해 ‘15.9.21 개 소하였으며, 이란 현지 테헤란 무역관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수출입은행 등 공기업들과 협력 원루프(One-Roof)시스템으로 한국 기업의 이란 진출을 지원할 예정 중동 진출전략 459 - 이란 역시 자국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으며, 타 중동 산유국에 비해 자동차, 석유화학 산업, 철강산업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사업 진행 필요 □ 이란 한국상품전참여 등 공격적인 마케팅 필요 ◦ 수입의존도가 높은 현지 시장에 대한 선제적인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이란 현지에서 한국 유망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국 상품전 개최 예정 *이란한국상품전: ‘16년2분기개최예정 - 거대시장에 대한 경쟁국들의 진출 노력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바, 전문전시 회, 사절단, 상담회 등을 통하여 이란바이어 상담 기회 최대활용 필요 <이란진출유망분야> 분 야 주요내용 철강 •국내업체건설/플랜트프로젝트수주활성화시철강제품수요증가기대 •철강제품수출:(’13)6.8억달러 →(’14)5.7억달러 →(’15.1-10)4.5억달러 석유 화학 •경제성높은이란産원유수입확대 →석유제품가격유지기여 •국제유가하락예상 →우리나라석유화학제품가격경쟁력에호재 조선 해운 •건설/석유화학분야수요확대 →장기적해운수송량증가기대 •제재해제시이란LNG운반선박80척(160억달러상당), 원유수송선박10척 (10억달러),F-LNG(2억달러)등발주할것으로관련업계예상 건설플랜트 •대규모석유화학/인프라프로젝트유망 •향후1,600억달러규모건설플랜트프로젝트발주계획 •제재본격화된‘09년이후우리기업수주실적전무 자동차및 자동차부품 •이란핵협상타결로자동차생산·조립용부품수출재개예상 •이란의수입규제,이란핵반대연합(UANI)압력등으로완성차수출재개는 다소시간이걸릴전망 보건 의료 •이란정부,의약품부족및낙후의료시설개선위해의료산업현대화사업 적극추진      -검사·진단장비등의료기기,항암제등의약품진출유망 정보통신 기술(IT) •서방기업이란시장철수로기술및품질이우수한한국산IT장비/시스템 도입에대한관심크게증가   -e-러닝시스템,은행시스템,전자교통시스템,디지털병원등진출유망 신재생 에너지 •이란정부,신재생에너지개발적극추진   -2015년까지신재생에너지발전용량5,000MW로확대계획   -풍력발전,태양광발전,바이오매스등진출유망 중소형 플랜트 • 이란정부의제조업육성정책추진으로자동화라인등생산설비수요증가세   -국내생산촉진정부방침으로관세장벽(완제품40∼90%,기계·부품5∼25%)이 더높아지고수입규제강화추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0 □ 이란 프로젝트 수주 노력 필요 ◦ 이란은낙후된 인프라 및 산업기반시설을 개선코자 다수의 프로젝트를 발주 할 것으로 예상 - 프로젝트 수는 많은 것으로 예상되나 저유가의 영향으로 인해 현재와 같이 자체금융(Finance)을 요구하는 ‘EPC+F’ 형태가 될 것 - 정부는 석유·가스, 석유화학, 항만·철도·도로, 병원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 것으로 알려짐 <주요프로젝트분야별현황> 구 분 내 용 석유·가스 -이란의석유생산용량은400만bpd로서2020년까지470만bpd로증가계획, 가스생산용량은650백만입방미터(/일)로써2017년까지10억입방미터(/일)로 증강계획 이를위해유전개발에200억달러,사우스파(SouthPars)가스전개발에 290억달러투자예정 -중점투자지역은웨스트카룬(WestKaroun)으로,동지역내남·북아자데간 (Azadegan),남.북야란(Yaran),야다바란(Yadavaran)등5개의유전이대상 석유화학 -NPC(국영석유화학공사)에따르면2014년(회계년도기준)석유화학생산물은 43백만톤이었으며2016년에는180백만톤으로생산능력을증가시키기위해 외국인투자를유치할계획 현재70여개플랜트에서60백만톤의생산능력을보유하고있고(생산은 70%수준),진행중인60개프로젝트완성시생산능력은120만톤수준이 되며,36개신규프로젝트완성시(410억달러투자필요)180백만톤으로확대 -유망지역은이란남부의Chabahar와Jask등 교 통 -현재도로는총20만km로전체화물수송의70%를담당 도로및도시개발부(MURD)의테헤란-북부카스피해간을연결하는 121km의고속도로사업이추진중 -철도는총연장13천km로,매년1천km씩확대하여2025년까지25천km로 확대예정 -항만은반다라압바스가해상무역의85%를담당하고있는데,시설확대추진중 반다라압바스의샤히드라자이항3단계발전계획(5억달러규모)에착수, 현재6백만TEU의선적요량을8백만TEU로확대 -공항은전국에319개의공항이있으며(활주로가포장된공항은140개소/ 민간54개소,국제공항8개소) 이맘호메이니공항2단계확장사업(22억달러규모)이계획중임 발전·수자원 -발전량은’14년228.1TWh로연간수요량185.4TWh를충족하고있지만, 향후수요증가에대비지속적으로확충예정 천연가스154.1,석유55.8,수력12.2,원자력5.4,석탄0.4,신재생에너지0.2등 가스발전비중을현재68%에서2023년까지74%로확대예정 중동 진출전략 461 2-6. 정상외교 후속성과 및 한류 붐 활용 □ 업무 유관기관 및 기업 정기적접촉 등을 통한 추가 성과 창출 필요 ◦ 순방 시 업무 유관기관 및 기업을 정기적으로접촉, 관련 정책 변화 및 정보 수집 지속을 통해 후속 성과 창출 □ 한류붐 조성을 위한 노력 ◦ (상품교역) 화장품 등 뷰티제품, 가전제품, 소비재 등 유망품목 진출을 통해 Made in/with Korea Products의 프리미엄 추가 구축 ◦ (기술이전) 현지 진출 시 합작 형태로 진입하는 한국기업의 기술이전을 통 해 현재까지 경제규모에 비해 중동 투자진출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국의 이미지쇄신 ◦ (유통망·프랜차이즈) 신규 유통망을 통한 수출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대기업 과의 동반진출을 통한 한국 프랜차이즈 전파, 브랜드 이미지 확립 등 고부가 가치 분야로 사업 분야 확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2 품목명1 HSCode 870899 자동차부품 선정사유 꾸준한수요및현대/기아자동차의판매호조 시장동향 현지에서 완성차에 대한 수입 수요가 많으며, 기 수출된자동차부품에대한교체수요도증가 경쟁동향 한국산 차량부품은 고품질과 저렴한 가격대라는 인식이 있으며, 주요수입국은 프랑스, 일본, 터키, 중국등 진출방안 외국브랜드에 사용가능한 부품 개발 노력 및 완 성차 업체 납품 수요, 유럽 등 인근국 수입 수요 에대비필요 유망국가 GCC국가,요르단,모로코,리비아등 품목명2 HSCode 8481 밸브 선정사유 GCC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산업다각화 정책에 따른 각종 산업 프로젝트로 인해 산업 발전에 필 수적인밸브의수요증가 시장동향 현지제조업체전무,수입액꾸준히증가 경쟁동향 미국산 제품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 탈리아, 스페인, 영국을 주축으로 한 EU, 일본, 인 도,한국산이경쟁중 진출방안 프로젝트 기자재 납품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 인진출방법 유망국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등GCC국가 품목명3 HSCode 8431 유압브레이커 선정사유 아랍의봄 이후 자국민 생활환경 개선 노력 증가 와더불어일반건설산업에대한투자활발 시장동향 GCC국가를중심으로수요다대 경쟁동향 현지 제조업체가 없으며, 미국의 Indeco, CA와 일 본의Furukawa,Toku,NPK등이주요플레이어 진출방안 중공업 시장경험이 풍부하고 쇼룸, 창고, 서비스 센터 등 장비 홍보에 필수적인 물리적 인프라를 잘 갖춘 에이전트 섭외 및 그들의 판매망을 이용 하는것이중요 유망국가 GCC국가 품목명4 HSCode 901819 선정사유 수요와기회에비해진출미미 시장동향 (사우디아라비아) 헬스부문 시장 성장중이며 정부 의보건시설및신규의료기술에대한지출증가 <수출유망품목> 중동 진출전략 463 의료기기 (오만) 연간평균 시장규모 30백만달러로 추정되며 ’17년까지 165백만달러까지 성장할것으로 예상, 해당 제품 자국제조환경은 미미, 인구증가 및 평 균수명 증가로 병상 및 의료기기, 전문인력 등이 부족, 무스카트 메디컬 시티 프로젝트 등 연이어 의료시설확충계획발표 (요르단) 중동의 의료 허브로 매년 약 20만명의 의료환자가 방문하며, 중동 최대 의약품 제조 및 수출기업인 HIKMA사를 비롯 유망한 의약품 제조 기업및취급기업이다수존재 (모로코) 자국 의학장비제조 기반이 열악하여 90%이상수입 경쟁동향 수입국가:중국,프랑스,독일,일본,이탈리아 진출방안 현재 저가의 중국제품이 널리 유통되고 있으므로 고품질에가격경쟁력을갖춘제품으로승부 유망국가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오만등 품목명5 HSCode 3304 스킨케어제품 선정사유 해당제품에 대한 아국의 뛰어난 경쟁력에 비해 중동시장개척미미 시장동향 중동지역은 문화적으로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및소비성향이강함 경쟁동향 글로벌 뷰티브랜드의 진출속에 고가/저가 브랜드 시장으로양분되어있는경우가많음 진출방안 관련 규제 및 인증관련 준비 필요 및 시장조사, 온라인진출을통한인지도제고 유망국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이란등 품목명6 HSCode 9405 LED조명 선정사유 에너지효율화정책및인구증가로인한수요다대 시장동향 높은 출생률과 급속히 유입되고 있는 외부 인구 로 주거용 건물 및 사회적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 경쟁동향 주로 미국과 유럽국의 국제적인 브랜드 제품의 선호도가높게형성되어있으나시장기회는존재 진출방안 조명제품에대한규제에유의 유망국가 대부분의중동국가 품목명7 HSCode 852580 방산및 선정사유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감시카 메라,대테러장비,보안용품수요다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4 보안제품 시장동향 내전, 테러, 데모 등 정정불안으로 정부의 치안 및안보관련지출이크게증가 * 주요품목: 총탄, 해상경비정, 살수차, 방탄조끼, 방패,국경경비시스템,실내사격시설,CCTV등 경쟁동향 글로벌기업의제품이선호되며중국산도선전 진출방안 CCTV의경우프리미엄시장공략필요 유망국가 중동대부분의국가 품목명8 HSCode 8443/8445/8474 산업기계 선정사유 제조업 육성정책 및 정부의 생산설비 기계류 수 입장려에따라관련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자국 내 기계산업 낙후로 관련 부품을 수입해 단 순 조립하거나 간단한 기계를 생산하는 정도이므 로기계류수요의상당부분을수입에의존 경쟁동향 유럽산 기계류가 강세이며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산기계류수입도증가 진출방안 유능한 에이전트 선임이 필수이며, 사후관리 및 충실한서비스제고노력이필요함 유망국가 GCC국가,이란등 품목명9 HSCode 8517/8525/8523 ICT관련제품 선정사유 통신인프라확대에따른수요증가예상 시장동향 중동지역 인터넷 보급률은 GCC국가 및 3대 국가 시장을 중심으로 50%를 상회하며, 사용자도 급격 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소비자인 젊 은인구구성의특성상해당제품시장성밝음 경쟁동향 중국은 중산층 이하를 겨냥 강세를 지속하고 있 으며독일및터키제품도진출증가중 진출방안 저가중국산과차별화된고품질마케팅필요 유망국가 GCC국가,이란등 품목명10 HSCode 7308/6506/3925 도로교통 안전용품 선정사유 자동차및도로수요증가 시장동향 GCC국가를 중심으로 도로 건설 및 확장 프로젝 트가계속되어도로안전관련용품수요증가예상 경쟁동향 주요품목 : 가드레일, 안전모, 방음벽, 교통표지판 반사필름,차량감시시스템등 진출방안 프로젝트기자재납품가능 유망국가 GCC국가 중동 진출전략 465 첨부 ’16년도 KOTRA 중동본부 주요사업 (잠정) □ 중소·중견기업 수출 역량 강화 ◦ 지역생산거점형 해외투자진출 지원 사업추진 - 산업다각화 트렌드 부응, 제조업·신성장 산업 진출 기반 사업 *①ICT,보건의료등신산업분야투자진출②중동국가별산업단지개발참여③청년·퇴직 전문인력의해외취업도모 ☞ 한-중동 산업다각화협력주간 (신규, 3분기/해외투자지원팀) ◦ 시장여건 변화 대응, 非에너지 분야* 및 중소형 프로젝트 수주 지원 사업 *환경(수자원,폐기물처리등),신재생에너지,IT(스마트시티),항만개발등물류,보건의료등 - 선점적 지위를 가지고있는 유럽기업(영국 등)과의 파트너링 ☞ 중동 프로젝트 올인원 (All-in-One) 사업 (계속, 2분기/해외프로젝트사업단) *국가별중소형프로젝트조사및DB구축사업포함 □새로운 수출먹거리 지속 창출 ◦교육, 보건·의료*, IT, 할랄시장 등 신산업분야 진출 강화 - 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력, 병원시스템 수출, 신규병원 건축 수주 등 대중소 동반 프로젝트성 사업추진 ☞ 할랄 인증제도 및 절차 기획조사/설명회 (2분기/중아CIS팀) ◦ 대형유통망, 유망 프랜차이즈 등 유통망 진출지원 - 수출부진타개를 위해날로 성장하는 유통망 진출 강화 * UAE 및 터키 뷰티박람회 한국관 참가기업(30개사) 대상 온라인 유통망 입점사업 추진 (’16년下,유통전자상거래팀) ☞ 한류활용,범 이슬람 블루슈머 2016 (계속, 2분기/글로벌파트너링협력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6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활용 지원 ◦ VIP 순방성과 F/U 및 후속 성과창출 - 중동 순방 4개국 합의사항을 중동진출 지렛대(Leverage)로활용 *본사정상외교활용지원센터와상시협력채널구축및대응(연간사업) ◦ 이란시장 선점 위한 사업 확대 - 이란제재 해제이전, 초기 및 경제활성화 단계별 사업*추진 *(초 기)테헤란한국상품전개최를통한시장개방선점(’16년2분기) ☞ 2016테헤란 한국상품전 개최 (2분기/해외전시팀) *(활성화)투자진출,GP사업등동반성장형사업추진(’16년하반기∼) - 이란과의접근성, 금융·물류인프라를 구축한 UAE을 통한 진출* * UAE진출 우리기업(EPC)과 UAE소재 이란기업(Finance)간 제휴를 통한 프로젝트 시장 진출사업 (’16년상반기) ◦ 한·터키 FTA활용, 수출확대 - FTA 관세 인하 및 한류활용, 소비재 유통망 진출 - 현지 진출 홈쇼핑(CJ, GS등) 및 인터넷 쇼핑(11번가)에 중소기업 제품 입점을 위한온라인 플랫폼* 구축 *플랫폼구축/국내업체모집(’16上) →시범추진(’16下) □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외투기업 유치 노력 강화 ◦ 중동 국부펀드의 전략적 유치활동 강화 - 국부펀드의 투자방식 전환추세(자국산업육성 연계투자) 대응 *사우디국부펀드(PIF)포스코지분인수(10억달러) →국민차생산법인설립추진 *두바이투자청(ICD)쌍용건설인수(1.5억달러) →2020두바이엑스포건설 - 자국산업육성 및 다변화 정책에 부합한 투자프로젝트 발굴·소개 *자동차·가전·산업설비등 ◦ ‘자본+기술’ 융합형 투자유치를 통한 역내 수출확대 - 중동자본의 한국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중동 역내시장 진출 *UAEC사는한국의J사에투자,자사제품생산·수입 *H사는한국의O사지분매입을통해O사의중동지역프로젝트수주확대 CIS 진출전략 467 CIS지역본부 CIS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6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469 1. 러시아 경기 침체 장기화와 CIS 지역 동반 경기 하락 ······ 469 2. 러-서방간 갈등지속과 러시아의 아시아 중시 정책 ········· 471 3.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 움직임에 따른 경협환경 변화 ··· 473 4. 러시아 및 CIS 주요국, 자국산업 육성·보호 정책 강화 ···· 475 5. 경기침체 지속, 수요 다변화 등으로 신성장 시장 출현 ····· 477 Ⅱ. 진출환경 분석 ····································· 479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479 2. 경제 환경 ·············································· 484 3. 산업 환경 ·············································· 486 4. 정책·규제 환경 ········································ 489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493 Ⅲ. 시장 분석 ········································ 495 1. 수출 ··················································· 495 2. 투자진출 ··············································· 500 Ⅳ 시장진출전략 ······································ 504 1. 진출전략 개관 ··········································· 504 2. 세부 진출전략 ··········································· 50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521 CIS 진출전략 469 ’16년에도 국제유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면서, 러시아·CIS 경제는 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통화가치 급락, 서방 경제제재로 수입대체가 절실 해지면서 자국 제조업 육성·보호 정책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과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는 극동개발 강화, 아시아 협력강화 등 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 자국산업 육성에 필요한 설비·기자재 신규 도입, 기존 유 럽산 대체 수요는 우리 기업에게 기회이다. 그러나 서방과의 관계, 외국산 제한 강화 등 경제외적 요인은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러시아 경기 침체 장기화와 CIS 지역 동반 경기 하락 □ ’16년까지 러시아 경기침체 지속 전망 ◦ ’14년 시작된 경제위기,돌파구찾지못하고 ’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유럽경제부진에 따른 대유럽 에너지 원자재 수출 감소로 ’13년부터 경기둔화 *’13년기준,러시아수출의50%,외국인투자의70%이상을유럽이차지 - ’14년 국제유가 하락, 서방의 경제제재로 러시아 경제위기 촉발 - 국제유가 정체,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 연장 결정 등으로 ’16년 말까지 경기 침체 지속 전망 <주요 기관 발표 러시아 경제성장률>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예상) 2016년(예상) EIU 3.4% 1.3% 0.6% -3.6% 0.6% World Bank -2.7% 0.7% EBRD -4.5% -1.8% IMF -3.4% 0.2% 러 경제개발부 -2.8% n/a □ 러시아 경기 침체 영향으로 CIS 지역 국가 성장률 동반 둔화 ◦ ’15년~’16년 CIS 지역 대부분의 국가 경제 성장 추세 하락 - 무역, 에너지, 투자 등의 대러시아 의존도에 따라 경기 하락 정도에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의 CIS 국가 경제성장률 하락세 시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0 <러시아 영향권 CIS 국가 경제성장률 : 2012~2016년>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예상) 2016년(예상) 카자흐스탄 5.0% 6.0% 4.3% 1.5% 2.4% 우즈베키스탄 8.2% 8.0% 8.1% 6.8% 7.0% 벨라루스 1.7% 1.0% 1.6% -3.6% -2.2% 타지키스탄 7.5% 7.4% 6.7% 3.0% 3.4% 키르기스스탄 -0.9% 10.5% 3.6% 2.0% 3.6% 아르메니아 7.1% 3.5% 3.4% 2.5% 2.2% 몰도바 -0.7% 9.4% 4.6% -1.0% 1.5%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Oct.2015 ◦ (카자흐)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의직접적인 영향을받고있으나, 러시아 경기 침체 영향이 나타나고있음. - 러시아 에너지 기업의 유전 및운송망에 대한 대카자흐스탄 투자액 급감 *러시아의대카자흐직접투자액(백만달러):(’12년)2,409 →(’13년)2,083 →(’14년)657 - 루블화 가치하락에 따른 저가 러시아 제품 유입 증가로 자국 산업 축소 ◦ (우즈벡) 다른 CIS국가 대비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있으나, 러시아 경기둔화의 부정적 영향 부각 - 주요 전략산업인 자동차의 러시아 수출 감소로 연관 산업에까지 영향 *UzGM의’15년1-9월대러자동차수출전년동기대비51%감소,후방산업인부품,플라스틱 제조등에부정적영향파급 - 루블화 가치하락, 실업률 상승 등으로 러시아 이주 노동자의송금액 감소 *러시아이주노동자의우즈벡송금액은우즈벡GDP의11.9%(’13년기준)를차지 *’15년상반기러시아이주노동자의우즈벡송금액약54%(11.5억달러)감소 ◦ 러시아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적은 CIS 국가들에는 러시아 경기침체의 영향이 크지않을 것으로 예상되고있음. -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는 친서구 정책 추진 중 - 투르크메니스탄은 중국과의 가스관 연결로 중국 의존도 확대 중 <러시아 비영향권 CIS 국가 경제성장률 : 2012~2016년>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예상) 2016년(예상) 아제르바이잔 2.2% 5.8% 2.8% 4.0% 2.5% 조지아 6.4% 3.3% 4.8% 2.0% 3.0% 투르크메니스탄 11.1% 10.2% 10.3% 8.5% 8.9% *자료원:IMFWorldEconomicOutlook,Oct.2015 CIS 진출전략 471 2. 러-서방간 갈등 지속과 러시아의 아시아 중시 정책 □ 러-서방간 상호 제재 연장 등 양 지역갈등 당분간 지속 전망 ◦ EU, ’14년의 대러경제제재 조치 대부분을 6개월 추가 연장(2015.6.22.) <서방의 대러시아 주요 제재조치> 제재 형태 주요 내용 자본시장 접근제한 EU 회원국적 개인․기업의 러시아 국영은행, 개발은행 및 관련 자회사가 발행한 채권, 지분 및 금융상품에 대한 매매 금지 등 무기금수 조치 대러 무기류 수출 ․ 수입 금지, 군사물자 전용가능 상품․기술에 대한 대러 수출 금지 등 에너지 관련 장비기술의 대러 수출 제한 에너지관련 장비․기술의 대러 수출시 EU 회원국의 사전승인 규제 (심해․북극 에너지 탐사․생산, 셰일오일 프로젝트관련 제품의 수출 허가조치 시행 등) 자산동결 및 비자발급 중단 러시아 개인 및 기업, 은행의 해외자산 동결 및 비자발급 중지 (푸틴 측근 정부 인사, Gazprom, Rosneft, Gazprombank 등이 대상) ◦ 러시아, ’14년 8월 EU, 미국, 캐나다 등 28개국에 취했던농식품 금수조치를 ‘16년 8월까지 연장(2015.6.24.) - ’15년 8월 러시아 ‘제재식료품 폐기령’ 법안 발효로, 벨라루스 등 인근국을 통해 러시아에 유입되는 서방산식품까지도폐기 가능 *제재식료품폐기령발효직후압수된서방산식료품319톤폐기(2015.8.6.) ◦ ’15년말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으로 러시아와 서방간갈등 고조 가능성 상존 □ 러 정부, BRICS 및 아시아와의 경제협력 강화 전망 ◦ 중국 및 BRICS 국가들과 경제협력 강화 - 중국과 245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왑 체결(’14. 10월), 차관 제공 등을 포함한 러-중간포괄적 경제협력 체결(’15. 5월) - BRICS 국가들과 신개발은행(New Development Bank)을 설립, 1000억 달러 비상재원을 보유, 회원국 통화문제 발생 시 자금을 제공할 수있는 기반 마련 ◦ 유럽에서 아시아로 경협 파트너 중심 이동 중 -베트남, 태국 등과포괄적 경제협력을 체결하는 등 아시아 국가와 경협 관계 발전 *’15년3월,러총리의베트남,태국방문시포괄적경제협력에합의 *베트남과의FTA체결(’15.5.29)로교역대상품목의88%관세인하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2 * 선도개발구역(TOR)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FEZ)과 비슷한 개념이나, 해당 구역 내 입주가 가능한 업종을 지정해놓았다는 것이 FEZ와의 차이. ‘15. 10월 현재 극동연방관구 내 총 9개의 TOR 구축이 승인되었으며 TOR 입주자 대상 법인세․고용주세 감면 등 혜택 제공 * 블라디보스톡 자유항(Free Port) 우리나라 자유무역지대(FTZ)와 유사한 개념으로 연해주 내 15개 시․행정구역이 자유항 지대로 승인. 법인세․고용주세 감면 등의 혜택과 무비자 입국(8일), 통관 간소화, 외국 인력 고용에 대한 쿼터제한이 없다는 것이 주요 혜택임 ◦극동개발 관련법안잇달아 발효, 아태지역과의협력 강화 예상 - 서방 경제제재에 대한 대응 및 기존의 유럽 편중 경제의 지역 불균형 해소 방안으로극동개발 정책 지속 강화 *’15년 3월,극동개발을위한선도개발구역에관한법안발효 *’15년10월,블라디보스톡자유항법안발효 - 극동지역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러시아극동개발부 주도하에 블라디보스톡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행사로 제1회 ‘동방경제포럼’ 개최(’15. 9월) *푸틴대통령,포럼개막연설에서‘아시아,태평양연안국가들은세계경제견인차로,아태 국가들과긴밀한유대관계를맺는것은러시아의전략적이해관계’라언급 □ [기회] 서구제품 대체 수요 등 경기 침체 속틈새시장 부상 ◦ 유럽 및 미국산이 장악했던 의료,농식품 분야에서 대체 수요 확대 - 의료 분야는 경기 침체에도 비교적 타격이덜한 분야로 의료 기기 및 의약품 원료 등에 대한 수요가꾸준히 존재함. - 유럽산 농식품 금수조치로 러시아 내 농장, 식료품 공장 설립 움직임 확대, 비닐하우스설비,농기계,식품 가공설비 등의 수요 증가 □ [기회] 러시아의 전략 파트너로서 한국 위상 부각 ◦ 러시아의극동개발, 아시아 중시 정책에 최적 파트너로 한국이 경쟁우위 - 일본은 대러 경제제재에 동참했으며, 중국은 러시아의 경쟁국이자 동북아 안보 위협이라는 인식 존재 ◦ 선도개발구역,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극동 러시아에 제공되는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제도활용검토 필요 CIS 진출전략 473 3.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 움직임에 따른 경협환경 변화 □ 유라시아경제연합을 통한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 지속 추진 <유라시아경제연합(Eurasian Economic Union)>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3개국정상이EEU창설협정에서명(2014.5.29) *회원국: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등5개국 *회원국전체인구수약1.8억명,GDP2.5조달러규모 *세계천연가스매장량의20%,석유매장량의15%를보유 *현재는경제적통합이진행되지만,향후정치,군사등의분야통합까지이를것이라는전망 <CIS지역통합체발전과정> ◦ (내부강화) 회원국 확대 및 역내무역 자유화 증진, 역외국의 회원국 정부조달 참여 제한 등을 통해 역내 경제활성화 유도 - ’15년 경제연합 출범 후 아르메니아(1월),키르기스스탄(8월) 추가 가입 - 세관통과 절차철폐를 통해 역내무역 자유화 확대 *유라시아경제연합신규세관규정발효(2016.1.1.예정) - 현재 국가별 제품 인증 및 각종 안전규정의 통합화가 진행 중 - 역외국 기업의 건설, 경공업, 의료, SW분야 정부조달 참여 제한 확대로 공공 부문에서의 역내 국가간협력 증가 전망 ◦ (외연확대) 역외국과의 FTA 체결을 통한 경제협력영역 확대 - 베트남과의 FTA 체결(2015.5.29.)로 국가간교역 대상 품목의 88%가 관세 인하 전망, 서비스 시장 진출 간소화 등 합의 - 현재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희망 의사를피력한 국가는 약 30개국 - ’16년 인도, 이집트, 이란, 중국 등과의 FTA협의가 구체화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4 □ 러시아의 역내 영향력 강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CIS내 전통적 경협관계 변화 ◦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실크로드 트랜짓 창출협약 체결(‘15. 10월) -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 양국이 광물자원, 농업엔지니어링, 식품, IT 분야 협력 추진 - 우크라이나의 대러 자원의존도 감소 목적과 카자흐스탄의 러시아 주도 경제 통합 강화에 대한 경계심이 부합한결과 * 카자흐스탄은 ’14-’20년까지의 대외정책개념에서 자국 경제발전 다변화를 주요 국익의 하나로규정 ◦ 우크라이나-EU포괄적 자유무역협정(DCFTA) 발효(’16. 1월) - 우-EU DCFTA 발효 시, 수출입 관세철폐, 서비스무역 및 전자상거래 시장 통합, EU 공공조달 시장 전면 개방 예정 - 실질적인 우크라이나의 CIS 탈퇴로,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구소련 국가간 전통적 경협 관계에 변화 불가피 ◦ 중국의 CIS 지역에 대한 영향력 강화 -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추진과 CIS 국가들의 대러 경제의존도 감소 요구가 일치하면서 중국의 CIS지역에 대한 영향력 강화 *(카자흐) ’15.5.7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협력 요청, ’15.5.16 중국 철도그룹,아스타나에경전철교통시스템구축합의 * (벨라루스) ’15.5.10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지지를 요청하면서 70억 달러차관제공발표,인프라건설협력제안등 □ [기회] 유라시아 시장 통합에 따른 투자진출기회 확대 및 수출환경 개선 ◦ 역내교역 확대에 따라접경지역 중점 도시간 단일시장 형성 - 러시아-카자흐스탄접경 지역 2,400만명 인구, GDP 1,112억 달러 시장 형성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유라시아 소국활용 가능성 증가 - (키르기스스탄) 친기업적 조세제도 및 저임금 등 유리한 입지조건활용 가능 - (아르메니아) 친기업 정서, 러시아-이란쌍방향 진출교두보로서활용 가능 ◦ 대륙간 물류허브구축으로 수출환경 개선 - 중국의 ‘일대일로’, 카자흐스탄의 ‘누를리 졸’ 등 대륙간 물류인프라 개선 정책활발, 수출환경 개선 기대 CIS 진출전략 475 4. 러시아 및 CIS 주요국, 자국산업 육성·보호 정책 강화 □ (육성) 주요국 통화가치 하락 등 수입환경 악화로 자국 제조업육성움직임 강화 ◦ 러시아,카자흐스탄 등 CIS 주요국 환율관리포기 후 통화가치 급락 - ‘14년 말부터 국제유가 급락으로 루블화 등 가치하락, 주요국 중앙은행 환율 방어포기, 자율변동환율제 도입 *’14.11.10러시아자율변동환율제도입,’15.8.20카자흐스탄관리변동환율제포기 - ‘14년 대비 러시아 루블화 약 80%,카자흐스탄텡게화 약 57% 가치하락하여 수입여력 약화 ◦ 통화가치 급락에더해 서방의 대러제재, 러시아의 서방식품 금수조치 등으로 수입대체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제조업육성 정책 본격 추진 <CIS 주요국의 제조업 육성 정책> 국가 제조업 육성 정책 러시아 ‘2015 경제위기 대응계획’(’15.1.27) - 산업개발펀드(3억 달러) 조성, 신규 제조설비 투자기업에 저리자금 지원 - 러정부와 특별투자협약(‘15년 7월부 시행)체결 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카자흐스탄 정부지원 7대 산업(건설장비, 운송장비, 농업 및 섬유산업) 선정, 집중지원 ‘Made in Kazakhstan’ 캠페인 전국 전개, 국산제품 박람회 개최 우즈베키스탄 ‘2015-2019 국산화 프로그램’(’15.3.4) - 1225개 제품의 생산 및 원자재 가공 관련 600개 프로젝트 승인 - 국산화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 3년간 세제 및 관세 혜택 부여 ◦ 현지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제조업 전환 및 강화움직임 - ’14년 상반기 러시아 수입·도소매업 기업 대상설문조사결과, 35.6%가 제조업 전환을희망했으며, 이 중 60.6%가 향후 3년 이내 전환 계획이있다고답했음. *제조업전환희망제품으로는산업설비기계>일반잡화>건설기자재순 - 러시아 정부가 조성한 산업개발펀드에 약 500개 기업이 자금지원을 신청했으며, 이 중 수혜 기업 약 40개사가 선정 - KOTRA 모스크바무역관이 산업개발펀드 신청 기업 대상 한국 기업과의협력 수요 조사 결과, 약 100여개사가 희망 의사를 나타냈으며, 이중 40여개사는 ‘한국산업대전’(’15.10월, KINTEX) 연계 상담회에참가 신청하였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6 □ (보호) 외국산 공공조달참여 제한 및 위생검역 등 비관세장벽 강화 ◦ (공공조달참여제한) 러시아 정부, 외국산 경공업 제품, 의료제품 등의 공공 조달참여 제한 도입 - ’14년 7월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에 대한 반작용 성격, 경제 위기 대응방안의 하나로 추진 - 유라시아경제연합으로 확대 적용, 역외국 기업이 회원국의 엔지니어링, 의료 등법률상 제한된 제품의 공공조달참여를 제한하여 역내 경제활성화 시도 <러시아의 외산제품 공공조달 참여 제한 조치> 발표일 내용 2014.7.14 건설기계 등 엔지니어링 제품 제한 법령 2014.8.11 외국산 경공업제품 구매 제한 법령 2015.1.31 엔지니어링 품목 추가 법령 2015.2.5 해외 의료용 제품 조달품목 제한 법령 2015.9(발효일) 해외산 소프트웨어 조달품목 제한 법령 *자료원:러시아산업통상부 ◦ (비관세장벽강화) 위생검역, 수입제품특소세 도입 등 비관세 장벽 강화 - 러시아 소비자보호원, 외국브랜드 세제의 유해성분규정 초과 발표(’15.8) -벨라루스, 신규위생검역제도 도입(’15.9), 수입소비재별도위생검사 의무화 -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표준 미부합 가전제품 수입 금지 제도 도입(‘16.7) -몽골, 수입담배에 대한특소세 인상 추진(현재 국회 심의중) □ [기회] 제조업육성 정책에 따라 기계설비, 플랜트기자재 수요 확대 ◦ 러시아 등 CIS 주요국의 제조업육성 정책으로 신규투자가 이루어지는 제조 분야의 기계설비 및 기자재, 부품 공급 기회 확대 -특히, 러시아의 서방산식품 금수조치로 급속히 성장하고있는식품제조분야의 가공설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있음 □ [위협] 현지 제조기업과의 경쟁심화 및 보호정책 강화는 위협요인 ◦ 제조 기업 확대 및 루블화 급락 등으로 저가 러시아제품과의 경쟁 심화 예상 - 경기 침체로 저가 러시아 제품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유라시아연합회원국의 역내 제조품 보호 정책 등은 우리 기업에게 위협요인 CIS 진출전략 477 5. 경기침체 지속, 수요 다변화 등으로 신성장 시장 출현 □ 경기침체 장기화로 저가 유통시장,온라인쇼핑몰 성장세 ◦ PL, SPA브랜드, 가격정찰제 체인점 등 저가 유통시장 형성 - 러시아 내 대형유통망은 자가상표브랜드(PL) 제품 판매를 확대하여 ‘15년 말 전체 판매 제품의 20%까지 비중이늘어날 것으로 예상 - ’14년 러시아 내 고가 의류브랜드 11개철수 후, 현지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통합 관리하는 SPA브랜드가 시장을 확대하고있음 * Cortefiel, Superdry등이’15년말까지러시아시장진출예정,H7M,Forever21등기존진출 브랜드는임대료인하기회를통해사업확대의사표명 - 독일의 가격정찰제 체인점 ‘유로샵’, ’16년 러시아 진출 계획 ◦ 경기 침체 속, 인터넷 및 물류환경 개선으로온라인쇼핑 시장활황 - ’14년부터 연평균 7%씩 성장하여 ’18년까지 러시아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약 1조 루블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 <러시아의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 (단위 : 10억루블)> *주:’15년부터예상치 *자료원:J’son&PartnersConsulting - 알리바바(’12년 진출)의 러시아 시장 진출 성공에 이어 중국 제2의 온라인 쇼핑사인 JD.com(징둥상청)도 러시아 진출(’15년 6월) * ’14년러시아시장에서알리바바를통한판매업체들의거래규모1100억루블, 알리바바는 러시아국가간전자상거래시장의50%이상을점유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78 □ 러시아,카자흐스탄 대형도시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시장 성장 ◦ 러시아 프랜차이즈 시장, ’20년 2천개브랜드가 10만개 이상매장을운영하며, 시장규모는 5천억 루블에 달할 것으로 예상 ◦ 경기 악화 속에서도글로벌 프랜차이즈브랜드꾸준히 진출 - ’14년 러시아에 Maje, Hooters 등총 32개글로벌 프랜차이즈브랜드가 진출 - ’15년에는카자흐스탄에 한국커피프랜차이즈 ‘엔젤리너스’가 1호점을 개점 □ 러시아 내 유기농·건강식품 수요 증가 ◦웰빙, 건강관리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유기농·건강식품 수요 증가 - ‘14년 러시아 유기농식품규모 1억 5000만 달러, 최근 3년간 20% 성장 - ‘18년 러시아 건강식품 예상 거래액은 7,039억 루블(’13년 대비 11.5% 성장) □ [기회] CIS 진출 방법 다변화 시점 도래 ◦온라인쇼핑, 프랜차이즈, 유통체인 진출 등 CIS 진출 방법 다변화 필요 - 과거딜러 거래 방식에벗어나 다양한 진출 방안을 모색할 수있는 환경 마련 -특히, 러시아와카자흐스탄과같이 소매시장이 성숙된 시장은 다양한접근법을 시도할 필요가있음 2016년 주요 일정 ◦유라시아경제연합신규세관규정발효:2016.1.1. ◦우크라이나-EU포괄적자유무역협정(DCFTA)발효:2016.1월 ◦우크라이나동부지역(도네츠크,루간스크)지자체장선거:2016.2월(잠정) ◦제20회상트페테르부르크국제경제포럼개최:2016.6.16.-6.18 ◦몽골총선:2016.6월 ◦우즈베키스탄에너지표준미부합가전제품수입금지:2016.7.1 ◦제11차ASEM정상회의:2016.7월/몽골 ◦러시아하원의원(450석,5년임기)선거:2016.9.18. ◦제2회동방경제포럼개최:2016.9월 ◦상하이협력기구(SCO)제15회총회개최:2016.9월/타슈켄트 ◦벨라루스총선:2016.8-9월중 CIS 진출전략 479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시장특성 러시아 주도 경제 · CIS 경제의 약 70%를 러시아가 차지 · 경제력, 정치력을 앞세워 CIS 주변국에 막강한 영향력 행사 자원 의존 경제 · 세계최대 자원보유지역, 국제 에너지 시세에 민감 · 제조업 취약, 공산품의 50% 이상을 수입 정부 주도 경제 · 1인 장기집권, 정부개입을 통한 경제 안정성 도모 · 공공부문 비중 높은 경제구조 양극화 시장 · 소련 붕괴 후 부의 소수 집중 · 최근 경제위기, 환율 급등으로 빈곤층 확대 높은 진입장벽 · 인허가, 세무, 노무 등 복잡한 법제도 · 독자표준, 높은 언어장벽 ◦ 러시아 주도 경제 - CIS 전체 GDP의 75.1%, 수출의 69.6%를 러시아가 차지 - 유라시아경제연합 창설을 통해 러시아의 CIS 역내 영향력 강화 시도 - 기타 CIS 국가들은무역·에너지측면에서 러시아에 의존적인 경제구조 유지 <CIS 주요국의 대러 통상의존도(2014년)> 구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수출비중(%) 42.2 20.3 14.7 수입비중(%) 54.6 24.9 22.8 *자료원:CIA,TheWorldFactBook CIS경제는 침체 국면에 있으나 여전히 거대한 수입시장이며, 유라시아의 중심에 자리 잡아 우리에게는 중요한 파트너이다. 다른 경제권 대비 진입장벽이 높으나 진출 후에는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시장이다. 최근 자국산업 육성 정책, 극동개발 등은 우리 기업이 활용하기에 따라 좋은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0 - CIS 소국, 러시아 이주노동자송금수입없이는 자국경제 자립 불가 <CIS 주요국 GDP 중 러시아 이주노동자 소득의 비중(2013년)> 키르기스스탄 몰도바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31.6% 24.9% 21.0% 11.9% *자료원:WorldBank ◦ 자원 의존 경제 - 세계 지하자원의 25%가매장되어있는 세계 최대의 자원 보유 지역 * CIS부존자원세계비중:가스35%,석유24%,석탄22%등 - 높은 자원 의존 경제로 국제 에너지 시세에 민감 <CIS 주요국 부존자원 현황 및 경제 영향> 국가 부존자원현황 및 경제 영향 러시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1위, 석유(8위), 석탄(2위), 철광석(3위) 등 수출의 70%, GDP의 24%가 에너지 자원 유가하락→소득감소→생산소비 감소의 악순환 <천연가스가격과 러시아 GDP> <국제유가와 루블화 환율> 카자흐스탄 석유(9위), 가스(19위), 우라늄(2위), 크롬 등 주요광물자원(10위권) 석유가스산업 및 광산업이 총 산업 생산의 50% 이상 아제르바이잔 세계 3대 에너지 자원 카스피해 소재, 원유(0.4%), 가스(0.6%) 원유 판매액이 수출의 90%, 정부재정의 60% 이상을 차지 우즈베키스탄 금(5위), 우라늄(10위), 천연가스, 석유 다량 보유 우크라이나 석탄, 철광석, 망간, 티타늄 등 전 세계 5% 비중으로 보유 *자료원:각국통계청 - 체제 전환 이후 제조기반 붕괴와 에너지 자원에 의존한 경제 발전 추진으로 제조업취약, 공산품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 *러시아내제조업비중은약15%로러시아경제규모에비해제조업비중이낮은수준 *러시아제조업중에서도정유산업이총생산액의20.5%로가장큰비중을차지함 CIS 진출전략 481 ◦ 정부 주도 경제 - 1인 장기 집권,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통한 경제 안정성 도모 *푸틴(러시아),나자르바예프(카자흐스탄),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루카센코(벨라루스) - 가스, 석유 등 주요 산업분야 가즈프롬 등 공기업이 차지 -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은 정부가 경제를철저히 계획 통제 ◦ 양극화 시장 - 체제붕괴 후, 국유재산의 사유화 과정에서 소수층에 부 집중 * ’93년러시아의지니계수는OECD국가평균을크게상회하고있으며,중간소득군의국가 평균보다도높았음. <러시아 및 세계 주요국 지니계수 비교표> *자료원:WorldBank - 20여년간 경제가 급성장하며 중산층이 형성되고있으나, 소득·소비의 양극화는 다른 경제에 비해 여전히 심각 - ’14년 말부터 루블화, 텡게화 등 현지 주요 통화가치가 급락하면서 빈곤층이 확대되고있으며, 러시아 이주 노동자의송금수입이 축소되면서 기타 CIS국으로 빈곤이 확대되고있음 ◦ 높은 진입장벽 - 지나친 행정규제, 부패관행 등 불확실한 투자환경과 높은 세율, 낮은 공공의료 수준, 인프라 부족 등이 진출 리스크로 상존 *(러시아)건설허가총21단계,239일소요(OECD평균의1.6배),지하시장GDP의20-40%규모 - 수입품에 자체 인증(GOST) 요구, 높은 언어장벽, 유라시아 내륙까지의 물류 비용또한 진입장벽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2 □ 전략적 가치 거대 수입시장 · 인구 2.8억 명, 총수입액 4,811억 달러의 수입시장 · 우리와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로 협력 잠재력 다대 유라시아 경제 핵심파트너 ·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유라시아 경제의 중심 · 러시아 극동개발과 우리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연계 가능성 자원의 보고 · 세계최대 자원 보유 지역, 우리 유력 자원공급처로 활용 가능 · 자원 개발 협력 수요 막대 풍부한 인재 · 풍부한 노동력 보유, 저임금 생산기지로 활용 가능 · 기초과학, IT, 우주항공 등 최첨단 기술 협력 가능성 무궁 ◦ 수출확대 가능성이큰 거대 수입시장 - CIS 전체 인구 2억 8천만명, 높은 공산품 수입의존도를바탕으로 2000년들어 수입시장규모 약 6배 성장(801억 달러(2001년) → 4,811억 달러(2014년))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GDP 2.5조 달러 단일시장탄생 - 우리나라와 10대 교역품 중 중복품목이 전무할 만큼 상호보완적 산업구조로 협력잠재력이큰 시장 *한국→CIS주요수출품:승용차,자동차부품,합성수지,건설중장비,컬러TV,화물자동차등 *CIS→한국주요수출품:원유,나프타,유연탄,천연가스,중유,알루미늄괴및스크랩,사료등 - 주력수출품의 높은 인지도를바탕으로 기타 상품 수출 확대 가능 * (현대·기아) 러시아외국산자동차브랜드판매순위1위, (삼성) 러시아인선호브랜드3년 연속선두 - 카자흐스탄 등에 K-pop, 한국 드라마 등의 인기 상승 중, 중앙아 수출확대를 위한 한류활용 가능성 증대 - 실제 2001~2010년 동안 아시아의 대CIS 수출이 가장 급격한 성장세를 시현 <글로벌 상품 수출 연간 성장률(2001-2010)> (단위 : %) 구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총성장률 아시아→유럽 -9.2 4.5 25.1 25.7 15.3 20.3 19.5 12.0 -20.2 26.0 178.6 유럽→아시아 -0.4 7.1 19.2 21.3 7.1 11.3 17.6 12.8 -12.5 22.4 162.2 CIS→유럽 -3.7 8.2 28.1 40.0 39.9 30.5 15.9 36.7 -41.4 30.3 312.9 유럽→CIS 29.6 15.0 30.9 36.4 23.4 30.9 32.9 25.9 -38.8 22.6 439.6 아시아→CIS 12.2 24.3 63.5 46.0 45.9 34.0 60.5 36.2 -47.6 48.5 1006.8 CIS→아시아 1.5 8.6 24.2 30.4 15.6 8.3 29.6 35.9 -17.0 34.3 338.84 아시아→아시아 -10.2 10.5 21.9 25.7 15.0 14.9 15.4 15.7 -15.4 33.2 202.5 유럽→유럽 0.3 7.1 20.7 19.6 7.7 13.8 16.4 10.5 -23.2 10.4 107.3 CIS→CIS 5.5 0.5 28.7 38.5 12.3 27.3 29.8 31.2 -36.9 28.9 274.2 세계 -4.1 4.8 16.9 21.6 13.9 15.6 15.7 15.3 -22.6 21.7 136.4 *자료원:EmergingEurasianContinetalIntegration,Vinokurov,2013 CIS 진출전략 483 ◦ 유라시아 경제 핵심 파트너 - 다양한 해양 루트 및 시베리아 철도 등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물류허브 잠재력 보유,북극항로 이용활성화 시 러시아의 물류활용 가치 높아질 것 *북극항로:유럽-극동간거리50%축소효과,운송비25%절감효과 - 러시아의 극동 인프라 개발 및 가스관 연결, 북극항로 정보 인프라 개발 등 신동방정책 추진, 우리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핵심 파트너 <북극항로와 수에즈 항로 비교> <한·중·러 유라시아 정책 비교> *자료원:조선일보 ◦ 세계 최대 자원 보유 지역으로활용성 다대 - 원유,천연가스, 석탄,철광석 등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의 유력 공급처 - 극동러의 목재·수산물, 우즈베키스탄의 면화 등막대한 원자재 개발 가능성 *극동오오츠크해의해양생물자원량:북태평양전체의46% *우즈베키스탄면화산업:세계6대생산국,5대수출국,GDP의20%이상차지 - 원유, 석탄, 철광석 등 지하자원 개발 및 채굴을 위한 협력 수요 막대 ◦풍부한 노동력 및 고급 기술 인력 보유 - 일자리 대비 구직자넘쳐나는 거대 노동시장, 저임금 생산기지로활용 가능 * 구인처대비구직자비율:아르메니아(33:1)>키르기스스탄(13:1)>우크라이나(9:1)>타지키스탄 (7:1)>카자흐스탄(4:1)등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과 같은 저임금 회원국 활용 가능성 다대 - CIS 내 매년 2만 5천명 가량 박사인력 배출, 저임금, 노후연구시설, 낮은 사회적 지위 등을 이유로 고급 전문가의 해외 유출 매년 증가 - 기초과학, IT, 우주항공 등 최첨단 분야 인력 활용 및 기술 협력 가능성 풍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4 2. 경제 환경 <CIS 주요 거시경제지표(2015년 1-9월 전년동기대비 비율)> (단위 : %) 구분 GDP 산업생산 고정자본투자 물동량 소매매출 수출 수입 소비자물가 아제르바이잔 103.7 102.1 100.5 101.1 111.4 53.3 105.1 102.6 아르메니아 104.0 104.8 100.1 92.3 92.5 100.5 73.7 98.0 벨라루스 96.3 92.9 86.1 96.6 100.9 73.6 74.4 109.2 카자흐스탄 101.7 99.0 103.5 101.1 102.4 58.2 78.2 102.9 키르기스스탄 106.3 117.4 104.5 101.9 105.6 97.0 78.9 101.1 몰도바 103.6 105.0 97.5 84.8 95.4 82.8 77.0 109.5 러시아 96.5 96.8 94.2 95.4 91.5 68.5 60.8 110.4 타지키스탄 106.4 112.8 122.9 105.5 107.3 101.2 76.8 103.6 투르크메니스탄 108.7 - 107.9 105.1 119.5 - - 104.7 우즈베키스탄 108.0 108.1 109.9 104.3 115.0 - - - 우크라이나 85.4 83.4 90.8 84.5 77.7 66.1 66.1 141.4 CIS전체 96.7 96.7 95.6 97.3 92.3 67.1 65.6 114.3 *자료원:CIS통계위원회 *주:일부통계는상반기까지혹은8월까지의비율 □ (경제성장) 러시아를 중심으로 CIS 경제 침체 장기화 ◦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와 함께 저유가, 루블화 약세,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 등이겹치면서 ’15년 러시아 경제 3.5~4.4% 가량 마이너스 성장 전망 *러시아의’15년경제성장률:(1분기)-2.2%,(2분기)-4.6%,(1-8월)-3.8% ◦ 러시아에 의존적 경제구조를 가지고있는 CIS 주변국으로 러시아 경기불황이 전이되면서 ’15년 GDP는벨라루스 -3.6%,카자흐스탄 1.5% 등 동반 경기 하락 예상 ◦ CIS통계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CIS 전체적으로 3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3.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15년 플러스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산업생산)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생산 증가율 감소 ◦ 러시아, 서방의 경제제재 및 소비감소 등으로 산업생산증가율 마이너스 예상 - ’15년 1-8월 러시아 산업생산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3.2% 감소했으며, 특히 제조업은 화학제품,음식료품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감소해 5.2% 감소 시현 *부문별로운송장비-16.7%,기계장비-14.7%,전기전자광학-14.7%,비금속-10.8%등 ◦카자흐스탄(-2.1%~-4.2%), 우크라이나(-22.5%~-5.8%) 등의 ’15년 월별 산업생산 증가율또한 마이너스 시현 CIS 진출전략 485 □ (소비) 물가상승 등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 크게 위축 ◦ 러시아의 ’15년 8월까지 실질임금은 연간성장률 기준 9.0% 감소하였으며, 실질가처분소득은 3.1% 감소하여, ’15년 러시아 소비 지출 크게 감소 예상 - ‘15년 들어 소비자물가는 10% 이상 급등하였으며, 1-9월 소매거래량은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하였음 *러시아중앙은행은’15년물가상승률을12-13%수준으로전망하고있음. ◦ 우크라이나 월별 소매판매증가율이 ‘15년들어 -20% 내외를 보이고있으며, 카자흐스탄도 지난해(10% 내외)보다 크게떨어진 2% 내외의 성장세 보이고있음. □ (교역) 유가하락, 환율 급등으로 CIS교역액 크게 축소 ◦ 석유, 가스 등 에너지 자원 및 원자재 비중이큰 CIS 국가의 수출구조 상, 국 제유가 하락은 ’15년 CIS 수출에큰 타격을 줄 것이며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 *(러시아)전년동기대비32.2%감소255.6백만달러(’14년상반기)→173.4백만달러(’15년상반기) *(카자흐)전년동기대비44.8%감소39.3백만달러(’14년상반기)→21.7백만달러(’15년상반기) ◦ 환율 급등으로 CIS 수입시장 크게 위축 - ‘14년 대비 러 루블화 약 80%, 카자흐스탄 텡게화 약 57% 환율상승, 아제르 바이잔 33.5%평가절하 등 통화가치 하락으로 수입 여력 약화 - CIS통계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15년 3분기까지 CIS 수입시장이 34.4% 축소 되어, ’15년 30%~40%의 수입액 감소는 불가피 ◦ 러시아에 대한교역의존도가큰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등 기타 CIS국가의교역구조도 전체 CIS지역교역액 감소의 요인이 되고있음. □ (환율) ’16년까지 달러대비 루블화 환율 60루블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Ulyukayev 러 경제개발부장관은 지난 10월 초 ’15년 루블화 평균환율을 61 루블, ’16년은 63.5루블로 전망 ◦ 로이터 통신이 10월 1일 실시한 전문가 대상 조사결과 달러대비 루블화 환율은 향후 12개월 기준 65루블 수준으로 전망 ㅇ 세계은행은 9월 보고서에서 ’15년 연평균 루블화 환율은 62.3루블, ’16년 61 루블, ’17년 58.2루블 수준으로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6 3. 산업 환경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산업 ◦ CIS 자동차 시장, 최근의 경기 침체로 크게 위축 - ’15년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경기가 악화된데다, 루블화 약세로 완성차 가격이 오르면서 시장 하락세가 심화, 약 35% 가량 축소될 것으로 예상 - 우즈베키스탄의 UzGM는 주요 판매루트인 러시아 시장 축소로 ’15년 9월까지 전년동기대비 대러 자동차 수출액이 약 51% 감소 <연도별 러시아 자동차 생산, 판매>   2013년 2014년 2015년 승용차 생산 대수 1,919,599 1,683,677 1,261,074 증가율(%) -2.6 -12.3 -25.1 승용차 판매 대수 2,597,720 2,260,016 1,473,530 증가율(%) 5.4 -13 -34.8 인구 1천명 당 승용차 대수 261.3 269.7 277.9 *자료원:유럽비즈니스협회,유로모니터(‘15년은예측치) ◦ 시장 위축 속 러시아 진출글로벌 자동차메이커들 생존 경쟁 중 - GM은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폭스바겐, 포드 등은 정리해고를 통해 시장 침체에 대응하고있음 - 반면, 도요타, 현대는 현지 생산 차종 확대, 생산라인 확대를 통해 GM 등이 차지하고있던 점유율을 확보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고있음. <주요 자동차사 러시아 판매 대수 및 시장점유율> 회사명 시장점유율(%) 판매량(대) ’14년1-9월 ’15년1-9월 증감(%p) ‘14년1-9월 ‘15년1-9월 증감(%) AVTOVAZ 30,6 32,7 2.1 544,066 390,229 -28.3 KIA 7,7 10 2.3 137,421 119,738 -12.9 HYUNDAI 7,5 10 2.5 132,849 119,385 -10.1 VW Group 10,9 10,1 -0,8 193,354 120,27 -37.8 TOYOTA 7,3 7,4 0.1 129,412 87,898 -32.1 GM Group 7,8 4,6 -3.2 138,404 55,429 -60.0 MERCEDES-BENZ 2,4 3,3 0.9 42,31 38,845 -8.2 FORD 2,5 2,2 -0.3 44,938 26,546 -40.9 MAZDA 2 1,8 -0.2 35,28 20,944 -40.6 기타 21.3 17.9 -3.4 381,927 213,439 -44.1 전체 100 100 - 1,779,961 1,192,723 -33.0 *자료원:유럽비즈니스협회 CIS 진출전략 487 회사명 주요 현황 르노 로간(Logan), 산데로(Sandero) 등 주요 차량 부품 현지화율 약 75% 폭스바겐 부품 현지화율 약 50%선 유지중 포드 현재 부품 현지화율 30%, 2019년까지 83-85% 증가할 계획 발표. 도요타 현지화율이 10-30%로 아직 낮은 수준 AvtoVAZ 파트너사인 르노-닛산과 합께 Togliatti 특별경제구역에 LADA 등 주요 차량용 엔진 부품 제조공장 설립 추진 Avtotor 칼린그라드에 12억루블 규모의 제조공장 설립 계획 발표 ◦ UzGM, 시장 위축에도 불구 신차 개발 프로젝트 지속 추진 - UzGM은 ’15년부터 ’20년까지 신차 개발에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 - ’16년 Aveo, ’17년 미니밴 및 해치백, ’18년 크로스오더 차량 등 신규 생산 예정 - 우리 자동차 부품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의 기회 전망 *UzGM과협력중인한국기업은330여개,현지합작투자부품사도15개이상진출해있음 ◦ 러시아 현지 자동차 부품 조달 수요 지속 증대 - 러시아 진출 완성차메이커들은 러시아 정부와맺은 계약 이행을 위해 현지 부품 조달 비율 확대 필요, 현지 진출 외국 부품사와의협력 수요 지속 증대 * 러정부는글로벌자동차메이커의러시아생산진출을활성화하기위해러정부와계약체결시 특정부품의관세면제혜택을부여하고,연도별로현지부품조달비율증대의무를부과하였음. <주요 자동차 회사 부품 현지화율 현황> *자료원:유로모니터 □ 전자기기 및 ICT 산업 ◦ IT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시장 성장 가능성 크나, 경기 침체로 성장세 주춤 - (러시아) 4G 신규투자, 모스크바지하철 wifi 구축, 지능형교통시스템 도입 등 - (카자흐) ‘정보화 카자흐스탄 2020프로젝트’ 계획 수립, 전자정부·지능형교통 시스템·디지털네트워크 구축·이러닝 시스템 등 4가지 분야 집중 투자 예정 - (우크라) 행정·의료·교육 정보화니즈 증대,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 증가 <러시아의 IT 기기 연도별 판매 금액(백만 달러)> *자료원:유로모니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88 □ 에너지 산업 ◦ 국제유가 하락 등 에너지 산업을둘러싼 여건 악화 - 에너지 자원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수요가 감소하고, 미국의 세일가스 개발 확대, 이란 제재 해제 등으로 국제유가 하락 지속 -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로 드릴링 장비, 해양 석유 개발 장비 등의 대러 수출 금지, 서방의 대러 에너지개발협력 중단 등 개발 환경 악화 ◦ (러시아) 원유생산은 소폭 증가,천연가스 생산 급감 <연도별 러시아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량> 연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1-8월 원유생산 (백만톤)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518.1 1.3 523.4 1.0 526.7 0.6 354.2 1.3 가스생산 (백만㎥)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생산량 증감률 654,500 -2.4 668,200 2.1 642,100 -3.9 353,024 -15.5 *자료원:러시아에너지부 - ’15년 8월까지 러시아 원유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루블화 가치절하덕에 러시아는 석유 생산을꾸준히 확대하고있음 * 러시아 에너지 장관, “전 세계 석유회사들의 수익은 40% 감소했지만, 러시아 회사들은 루블화가치하락으로수익이이전과동일한수준.이는산유량증산의이유”라고 발표 - 반면, ’15년 8월까지천연가스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15.5% 감소, 파이프라인을 통한 수출이 대부분으로 수입선을 단기간내 전환하기 어려운특성이 반영 ◦ (우즈벡) 2015년 수르길 가스전 개발 완공, 10월부터 생산 개시 - 2006년 한-우즈벡 정상간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의 일환으로 추진된 ‘수르길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가 완료 - 수르길에서 생산된 가스는 110km 떨어진 우스튜르트 가스화학플랜트에서 가공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은 향후 25년간 연 840억원 수준으로 추정 ◦ (카자흐) 2014년 카샤간 유전 파이프라인 손상으로 ‘16년까지 카샤간 유전 석유생산 불가 ◦ (아제르) ’17년 말~’18년 초 샤데니즈 가스전 2단계 생산(연간 160억㎥ 추가 생산)이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음 CIS 진출전략 489 정책 주요 내용 산업개발펀드 ’15년 1월 러정부 수입대체산업 지정 산업산업별 수입대체계획 발표 산업개발펀드(3억 달러 규모) 조성, 수입대체산업 분야 신규 제조설비 투자기업에 저리로 자금지원 특별투자협약 러시아 내 생산설비 설치,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투자 계획 외국기업이 러시아 정부와 ‘특별투자협약’ 체결 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 (’15년 7월부터 시행) PPP법 (Public-Private Partnership) 민자사업에 관한 러시아 연방법률(2015.7.13 채택, 2016.1.1. 발효) 제정 민자사업을 관리할 연방 차원의 법체계를 마련, PPP사업 체계의 통일성 강화 기존 양허계약법과는 달리 특정기간 동안 민간사업자에게 인프라 소유권을 인정하고, 계약기간 종료 후 소유권을 공공사업자로 이전 4. 정책·규제 환경 □ CIS 주요국, 제조업육성 정책 본격화 ◦ (러시아) ‘2015 경제위기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제조업육성 본격 추진 - ’14년 말 루블화 급락, 서방의 제재조치 확대 등을 배경으로 ’15년 1월 ‘2015 경제위기 대응계획’ 내에 제조업육성 정책포함, 본격 추진 - 수입비중이 높은 산업을 위주로 중점지원 수입대체산업으로 지정, 자금지원, 투자혜택 등 제공 <러시아 주요 산업의 수입 비중(%)> *자료원:러시아대외무역분석센터 <러시아의 제조업 육성 최근 정책 동향> ◦ (우즈벡) ‘2015~2019 국산화 프로그램’ 추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0 - ‘2015-2019 생산구조 개혁 및 현대화·다양화 보장 방안 프로그램’ 대통령 승인(2015.3.4.) - 이에 따라 국산화 프로그램 대상 품목 생산 시 각종 세제혜택 등을 제공 ◦ (카자흐) 정부지원 7대 산업 선정 중점 지원 - 비자원분야 산업육성을 위해 건설장비,운송장비,농업,섬유산업, 금속가공 등 7대 중점분야 선정, 세제혜택 등 지원 집중 - 산업균형 발전을 위한 2030년까지의 장기종합개발 정책 지속 추진 □ 자국산업 보호정책 강화 ◦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원국 공공조달에 역외국 기업참여 제한 - 엔지니어링 제품, 경공업, 의료, SW 등으로 제한범위 확대 <외국산 제품 공공조달 참여 제한 조치> 발표일 내용 2014.7.14 건설기계 등 엔지니어링 제품 제한 법령 2014.8.11 외국산 경공업제품 구매 제한 법령 2015.1.31 엔지니어링 품목 추가 법령 2015.2.5 해외 의료용 제품 조달품목 제한 법령 2015.9(발효일) 해외산 소프트웨어 조달품목 제한 법령 *자료원:러시아산업통상부 <공공조달 참여제한 주요 품목> 분야 품목 기계류 불도저, 트럭, 버스, 특장차(소방차, 크레인 등), 트레일러 등 의료제품 의약품, 의약용 냉장고, 의료기기(심박동기, 적외선장비 등), 정형외과장비, 엑스레이장비, 검사기기 경공업제품 가죽제품, 가방(트렁크, 카메라케이스 등), 텍스 매트 솜, 부직포, 여성 의료, 스타킹류, 장갑류, 그물 등 *자료원:러시아산업통상부 ◦ 관세, 비관세 장벽 강화 - 러시아 소비자보호원, 외국브랜드 세제의 유해성분규정 초과 발표(’15.8) -벨라루스, 신규위생검역제도 도입(’15.9), 수입소비재별도위생검사 의무화 -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표준 미부합 가전제품 수입 금지 제도 도입(‘16.7) -몽골, 계란·가공육류·맥주·시멘트·문 등의 수입품 관세 6.5~20% 인상 □ 유라시아경제연합을 통한 시장 통합 CIS 진출전략 491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2015.1.1.)으로 유라시아 거대 단일 경제권탄생 - 회원국 :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 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 - 회원국간 관세철폐, 세관통과 절차취소를 통해 역내무역 자유화 확대 - 국가별 제품 인증 및 안전규정의 통합화 진행 중 □ 양자/다자간무역협정 체결 추세 ◦ 체제 전환 이후, CIS 지역은 과거 구소련 연방국간의 FTA 체결에 한정되어 있었으나, 최근 전통적 경협관계에서벗어나협력관계의 다양화, 다변화 추진 - 러시아, 유라시아경제연합을결성하여 역내경제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방과의 갈등,극동개발의 필요성으로 아시아와의협력 관계 발전 모색 - 우크라이나,몰도바, 조지아 등 EU와 경제협력협정 체결(’14.6), 이에 러시아는 몰도바와 우크라이나에 수입관세 부과하겠다고 발표해 우크라이나, 몰도바와 러시아 간의 FTA 효력이 자동 소멸됨 -카자흐스탄,벨라루스 등은 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로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 감소 노력 ◦ (유라시아경제연합)베트남과 FTA 체결(2015.5.29.)로교역대상 품목의 88%가 관세 인하 전망 - 현재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의향을 나타낸 국가는 약 30개국으로 ’16년부터 인도, 이집트, 이란, 중국 등과의 FTA협의가 구체화될 전망 ◦ (우크라이나)북미, 유럽 지역과의 FTA로 러시아의 영향력 최소화 노력 - ’15년말캐나다와의 FTA 발효 예정 - ’16년 1월 우크라이나-EU간포괄적 FTA 발효 예정, 이로써 EU와의무역액 중 수출 99.1%, 수입 98.1%에 해당하는 품목의 관세가철폐되고, 서비스무역 및 전자상거래 시장이 통합되며, EU의 공공조달시장이 전면 개방될 예정 ◦ (우즈베키스탄) 한-우즈벡 FTA 공동연구 수행 합의(’15. 7) - 우리나라의 중앙아 최대교역 대상국으로 FTA 체결 시큰 파급효과 기대 ◦ (몽골) 일본과 FTA 체결(‘15. 2) - 몽골 최초의 FTA로, 중국과 러시아에 치우친 경협관계를극복하고, 미국·일본· 한국 등과의협력 관계 확대희망 □ 러시아극동개발 강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2 ◦ 러-서방 간 상호제재 연장과 함께, 러시아 전반의 경제적 어려움 가중되면서 동북아 아태지역으로 경제활력의돌파구를찾기 위한움직임 확대 - ’14년∼’15년 선도개발구역(TOR),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 주요 법안 확정 및 발효, ‘동방경제포럼’ 등 정부 주도의 대규모 해외투자 유치 행사 개최 <극동개발 관련 주요 법안 입법> - 2012년 푸틴 신동방정책(21세기 러시아 발전의 방향은 동쪽으로의 발전) 표방 - 2012년 5월 러시아 ‘극동개발부’ 설립, 전권대표 임명 - 2013년 3월, 극동‧바이칼 지역 사회‧경제발전전략 확정(이후 ’14.4월 개정) - 2015년 3월, ‘선도개발구역에 관한’ 법안 발효(극동 9개 지역 우선추진 대상 지정) - 2015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방경제포럼’ 개최 - 2015년 10월,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법안 발효 (’15.7 푸틴대통령 서명) ◦ (TOR) 극동에 기존의 러시아특별경제구역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선도개발구역(TOR, Территории Опережающего Социально-Экономического Развития ) 개발 <선도개발구역 추진 지역 및 투자가 혜택> TOR는 일반 특별 경제구역에 비해 세율이나 적용 기간 등에서 투자가에 대한 혜택이 큼. 구분 TOR 특별경제구역 소득세 10년간 0% 2% 재산세 10년간 0% 10년간 0% 토지세 10년간 0% 5년간 0% 보험료 7.6% 14% 입주기간 최장 70년 최장 49년 *자료원:러시아극동개발부,경제개발부 ◦ (자유항)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톡 지역에 기존의 특별경제구역 보다 더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유항설립법안 발효 - 수출입관세를 면제하는 특별통관제도, 세제감면, 외국인 무비자 체류(8일간), 항구지역 내 의료활동허가 등의혜택 제공 - 향후 아태지역의 통상 및교통허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 CIS 진출전략 493 구분 수출 수입 수지 금액 증감률 중량 증감률 금액 증감률 중량 증감률 ‘15.9월 5,429 -52.7 1,361 -40.4 9,219 -29.5 33,069 14.7 -3,790 ’14년 14,140 -10.0 2,853 -13.7 17,093 38.9 38,288 32.2 -2,953 ’13년 15,704 -0.4 3,307 -3.6 12,308 -2.0 28,953 11.3 3,396 ’12년 15,761 7.7 3,431 2.8 12,557 3.5 26,004 3.8 3,204 ’11년 14,629 32.3 3,337 25.4 12,134 8.3 25,045 1.8 2,495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무역동향 ◦ 대CIS 교역액 큰 폭으로 감소 - (수출) 국제유가 하락, 주요국 통화 가치 하락 등으로 CIS 주요국 수입 여력 떨어져 ’15년 9월까지 우리의 대CIS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7% 감소한 5,429백만 달러를 기록 - (수입) 루블화 등의 약세로 CIS 주요 수출품의 수출단가 하락이 반영되어 ’15년 9월까지 우리의 대CIS 수입액은 9,219백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9.5% 감소하였으나, 물량기준으로는 14.7% 증가하였음. - (수지) 우리의 대CIS 수출이 급감하고, 수입이 증가하면서 ’14년부터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 ’15년 들어 적자폭 확대 <한-CIS 간 무역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천톤, %)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우리의 대CIS 주요 수출품목 급감, CIS로부터의 원자재 수입 증가 - 승용차(-66.2%), 자동차 부품(-38.6%), 합성수지 (-46.9%), 건설중장비 (-74.0%) 등 우리의 주력제품 ‘14년에 이어 대부분 수출 감소 - CIS 지역 제조업 활성화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 10대 수출품 중 유일하게 기타기계류만이 ‘14년에 이어 수출이 증가 *한→CIS기타기계류수출:’14년91.7백만달러(16.4%증가),’15년9월까지85.9백만달러(48.7%증가) - 유연탄(5.9%), 천연가스(17.4%), 사료(9.9%) 등 원자재 수입 지속 증가, 최대 수입품목인 원유는 금액기준으로 30.9% 감소한 2,775백만 달러를 기록 하였으나, 중량기준으로는 27.8% 증가하였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4 □ 투자동향 ◦ ’15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의 대 CIS 투자는 5,544백만 달러 - 국별로는 카자흐스탄, 러시아로의 투자가 전체 CIS 투자액의 85.5%를 차지 <우리나라의 대 CIS지역 투자 실적> (단위: 백만 달러) 전체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기타국 5,544 2,510(45.3%) 2,229(40.2%) 638(11.5%) 167(3.0%) *주:괄호안은각국별비중 *자료원:수출입은행 - 주요 투자분야로는 제조업(2,198백만 달러, 39.7%), 금융 및 보험업(833백만 달러, 15.0%), 건설업(521백만 달러, 9.4%), 광업(438백만 달러, 7.9%)순 - 국별로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은 대기업의 현지공장 건설로 제조업 투자가 대부분, 카자흐스탄은 금융 보험업, 건설, 제조업 등 투자분야가 비교적 다양 - 중견 중소기업 중 현지에 생산기반을 구축한 기업은 대기업과 동반진출한 부품 협력사가 대부분이며, 그 외는 물류 또는 무역업에 종사 <최근 우리 기업의 주요 신규투자> 회사명 분야 주요 동향 롯데 호텔 호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 중심가에 1.4억 달러 투자, 5성급 롯데호텔 건설 중으로, 2017년 5월 개점 예정. 현재는 모스크바에 호텔과 백화점 운영 중 현대 자동차 자동차 ’16년 러시아 카멘카(상트페테르부르크 북서쪽)지역 공장에서 크로스오버 1개 차종 추가생산 예정. 성우하이텍 등 중소 협력사들 생산설비 확장 추진 중 GS 홈쇼핑 소매 ’15년 7월 21일 러시아 통신사이자 케이블TV 운영사인 로스텔레콤과 2천만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Boom-TV 설립. 홈쇼핑 제품 소싱 추진 중 대상 식품 ’15년 6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인근 베르스크 지역에 위치한 시베리아 조미료 제조사인 V사와 현지 합작생산 추진 위해 대표사무소 개설 *자료원:CIS지역무역관 ◦ CIS국가들의 대 한국 투자는 극히 미미한 수준 - 저조한 대한 투자 원인은 러시아 자원, 에너지 기업의 유럽 및 여타 CIS 위주의 투자와 다른 CIS국가들의 부족한 투자진출 여력에서 발생 CIS 진출전략 495 CIS 수입시장은 전 세계에서 3% 내외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독일 등이 주요 수입대상국이며, 우리나라는 CIS 수입시장 중 약 3% 가량을 점유해 10대 수입대상국 중 하나이다. 산업기반이 부족하여 자동차, 가전제품, 식품 등 공산품을 주로 수입하며,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품도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등이다. 우리 기업들의 CIS 투자진출은 제조업 부문에 집중되어 있다. 자동차, 가전, 식품 등의 제조공장이 진출하여 있으며, 호텔 등 서비스 분야에도 진출해 있다. 전통적으로 독일 등 서구 국가들의 CIS 진출이 활발하였으나, 러시아와 서방간 갈등 속 최근 중국이 ‘일대일로’ 정책의 협력을 구실로 CIS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III 시장 분석 1. 수출 □ CIS 지역 수입시장특성 및 최근 동향 ◦ CIS 수입시장은 전 세계 수입시장에서 약 3% 내외의 비중을 차지 - 이탈리아와 비슷한 수입규모로, 미국혹은 중국의 수입규모의 약 1/4규모 ◦ 러시아의 수입이 전체 CIS 수입시장규모의 60%에육박 - CIS 전체 수입시장에서 러시아 58.7%, 우크라이나 11.3%,카자흐스탄 8.5% 등 <CIS 지역 국별 수입비중 및 최근 수입 추이> *자료원:ITCTrademap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6 ◦ CIS 수입 시장 축소 심화 - ’14년 CIS 수입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1.4% 감소한 481,048 백만 달러를 기록 했으며, 전 세계 수입시장 내 비중도 ’13년 2.9%에서 ’14년 2.6%로 축소 - 우크라이나 △29.3%, 카자흐스탄 △15.6%, 아제르바이잔 △14.7%, 러시아 △10.3% 순으로 수입 감소폭이컸음 - 최근 저유가, 주요국 통화가치 하락, 러-서방간갈등 지속으로 ‘15년에도 지속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음 *’15년상반기수입액전년동기대비러시아32.2%감소,카자흐44.8%감소 <CIS 지역 최근 수입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수입액(증감률) 523,240(35.1) 546,808(4.5) 542,731(△0.7) 481,084(△11.4) 세계수입시장내 비중 2.9% 3.0% 2.9% 2.6% *자료원:ITCTrademap ◦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가장 크며, 독일, 미국 등의 순임. - ’14년 기준 중국 16.2%, 독일 9.5%, 미국 5.0%, 이탈리아 3.6%, 터키 3.4% 등 - 중국이 지속적으로 수입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반면, 일본의 점유율은 3년 연속 하락하고있음 <CIS 지역 주요 수입대상국 수입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비중 2012년 2013년 2014년 14/13 2012년 2013년 2014년 합계 546,808 542,731 481,084 △11.4 100.0 100.0 100.0 1 중국 78,066 81,362 77,767 △4.4 14.3 15.0 16.2 2 독일 53,142 53,406 45,699 △14.4 9.7 9.8 9.5 3 미국 22,893 23,937 24,093 0.7 4.2 4.4 5.0 4 이탈리아 19,007 20,136 17,336 △13.9 3.5 3.7 3.6 5 터키 15,857 16,939 16,314 △3.7 2.9 3.1 3.4 6 프랑스 17,311 17,406 14,009 △19.5 3.2 3.2 2.9 7 폴란드 13,391 15,048 13,555 △9.9 2.4 2.8 2.8 8 일본 19,051 16,966 13,535 △20.2 3.5 3.1 2.8 9 한국 16,097 15,256 13,275 △13.0 2.9 2.8 2.8 10 영국 11,537 12,115 10,507 △13.3 2.1 2.2 2.2 *주:CIS역내국제외 *자료원:ITCTrademap CIS 진출전략 497 ◦ 품목별로는 기계류, 전자제품, 자동차 등의 수입이많음. - ’14년 기준 주요 수입품은 기계류 15.8%, 전자제품 9.8%, 자동차 9.4%, 광물 연료 8.0% 등이었음 *광물연료의수입이많은것은역내거래가포함되었기때문 - ’14년들어 서방의 제재, 환율 급등 등으로 10대 주요 수입품 대부분 감소하였으며, 특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수입 감소폭이컸음 <CIS 지역 주요 품목별 수입 추이 > (단위 : 백만 달러, %) 순위 HS 품목 수입액 비중 2012년 2013년 2014년 14/13 2012년 2013년 2014년 합계 546,808 542,731 481,084 △11.4 100.0 100.0 100.0 1 84 기계류 84,100 84,367 75,791 △10.2 15.4 15.5 15.8 2 85 전자제품 51,601 51,848 47,374 △8.6 9.4 9.6 9.8 3 87 자동차 61,346 58,365 45,308 △22.4 11.2 10.8 9.4 4 27 광물연료 58,491 48,802 38,561 △21.0 10.7 9.0 8.0 5 30 의약품 20,319 21,900 19,335 △11.7 3.7 4.0 4.0 6 39 플라스틱 19,713 20,318 19,028 △6.3 3.6 3.7 4.0 7 73 철강제품 17,253 18,281 14,219 △22.2 3.2 3.4 3.0 8 72 철강 14,376 13,786 11,846 △14.1 2.6 2.5 2.5 9 90 의료기기 14,328 12,906 11,293 △12.5 2.6 2.4 2.3 10 99 기타제품 2,041 1,691 10,238 505.4 0.4 0.3 2.1 *자료원:ITCTrademap - 기계류, 전자기기, 자동차 및 부품, 플라스틱제품, 의료기기, 고무제품, 의류 등의 수입 증가율도평균 이상이고, 수입량도많아 중점 수입 분야로 분류됨 <CIS 지역 주요 수입품> *자료원:ITCTrademap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498 □ CIS 수입시장 내 우리나라의 위치 및 경쟁동향 ◦ CIS 수입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비중(’14년 기준)은 2.8%로 9위의 시장 점유율 기록 ◦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은 자동차부품, 자동차, 차체, 내연기관, 건설중장비, 평판압연강판 순이며, 주로 중국, 독일, 일본 등과 경쟁구도 형성 <대CIS 주요 수출품목과 경쟁국> 순 위  자동차부품(8708)  자동차(8703)  차체(8707)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한국 19.6 일본 24.4 한국 24.0% 2 독일 13.9 독일 14.7 슬로바키아 22.5% 3 중국 13.1 미국 14.1 일본 22.3% 4 일본 11.1 영국 10.8 독일 14.4% 5 루마니아 4.4 한국 5.5 미국 4.7% 순 위  내연기관(8407) 건설중장비(8429) 평판압연강판(7210) 국명 비중(%) 국명 비중(%) 국명 비중(%) 1 중국 22.3 중국 26.8 중국 33.7 2 한국 16.9 일본 17.3 한국 11.2 3 일본 15.1 한국 12.2 벨기에 4.5 4 독일 12.4 영국 9.5 터키 4.5 5 루마니아 6.6 미국 6.2 독일 3.4 *자료원:ITCTrademap *주:HScode네자리수기준 <대 CIS 주요 수출품목 중 우리제품 경쟁력> CIS 진출전략 499 □ CIS 지역 수입규제 동향 국가 수입 규제 동향 러시아 서방에 대한 식품 수입 금지 조치 단행 일자 내용 ’14.8.6 유럽, 미국, 호주, 캐나다, 노르웨이로부터 농산물 다수 수입 금지 ’15.4.20 EU 중 일부 국가(헝가리, 그리스, 키프로스 등)에 수입금지 조치 해제 ’15.6.24 서방산 식품 수입 금지조치 2016년 8월까지 연장 ’15.8.13 식품 금수조치 대상국 아이슬란드, 우크라이나 등으로 확대 우즈베키스탄 ’15.9.1부로 식품, 화학, 일부 펌프류 등에 대한 관세·소비세 인상을 담은 새로운 관세 및 소비세법 시행 벨라루스 ’15.9 국무회의 의결 666호로 수입 소비재에 별도의 위생검사 의무 도입 우크라이나 품목 기간 세부사항 철강파이프 (HS730429) ’11.10-’16.09 19,504톤 이상 수입금지 (2015.10.01. - 2016.09.30) 식탁, 주방용품 (HS691110) ’14.05-’17.05 ·제한조치 실행 직후 관세: 35.6% ·제한조치 실행 12개월 후 관세: 32% ·제한조치 실행 24개월 후 관세: 28.8% 몽골 계란∙가공육류∙맥주∙아이스크림∙시멘트∙문∙창문 등 수입품 관세를 6.5%~20% 인상 수입담배에 대한 특소세 인상 추진(현재 국회 심의 중) HS코드 8711(오토바이)에 대한 수입규제 개정(’13년):중국산 오토바이 수입 금지 □ 우리기업의 대CIS 수출 성공 사례 ☞ 수출기업 : H사 ☞ 품 목 : 식품포장기계 ☞ 진출과정 : - H사는 ’07년 바이어 발굴을 시장조사서비스 실시 후 바이어 O사를 직접 접촉하였으나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는 바이어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발생 - 수입상 O사는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음과 동시에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H사와의 수입 상담을 중단코자 결정 - 수출 상담의 중단 위기에 처한 H사는, 부산 출장 차 H사를 방문한 해당 무역관 직원에게 생산 공장을 적극 소개하였고, 직원은 제품 공정과정 및 신제품을 촬영하여 수입상 O사와 다시 접촉하여 관련 자료 시연 - H사는 ’07년 키예프무역관 지사화 사업에 가입, O사와 17,720달러의 첫 수출에 성공 - ’08년부터는 무역관이 신규로 소개한 K사와도 거래가 성사되어 2015년 현재까지 연간 4만 달러 규모로 식품포장기계를 수출 중 ☞ 시사점 - CIS지역 바이어와의 첫 거래가 성사되기 전까지는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뢰 구축이 매우 중요 - 현지 진출(지사 또는 대표사무소)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는 KOTRA 지사화 사업이 매우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일 것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0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금액 비중 증감률 금액 비중 증감률 금액 비중 증감률 러시아 50,588 62.7 -8.2 69,219 73.7 36.8 20,958 49.7 -69.7 카자흐스탄 13,337 16.5 -4.6 10,221 10.9 -23.4 9,562 22.7 -6.4 아제르바이잔 2,005 2.5 36.8 2,632 2.8 31.3 4,430 10.5 68.3 투르크메니스탄 3,130 3.9 -7.7 3,076 3.3 -1.7 3,164 7.5 2.8 벨라루스 1,429 1.8 -64.3 2,230 2.4 56.0 1,798 4.3 -19.3 우즈베키스탄 563 0.7 -65.6 686 0.7 21.8 751 1.8 9.5 우크라이나 8,401 10.4 16.6 4,499 4.8 -46.4 410 1.0 -90.9 아르메니아 489 0.6 -5.1 370 0.4 -24.3 383 0.9 3.4 타지키스탄 232 0.3 45.1 105 0.1 -55.0 261 0.6 149.6 키르기스스탄 293 0.4 -57.8 626 0.7 113.9 211 0.5 -66.4 몰도바 195 0.2 -32.3 236 0.3 21.1 207 0.5 -12.2 합계 80,661 100 -8.8 93,900 100 16.4 42,135 100 -55.1 2. 투자진출 □ 대CIS 투자진출특성 및 최근 동향 ◦ CIS 지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누적액은 802,638백만 달러이며,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에 투자가 집중되어 있음 <대CIS 외국인 직접투자 누적액> (단위 : 백만 달러, %) 국가 러시아 카자흐 스탄 우크라 이나 투르크 메니 스탄 아제르 바이잔 벨라 루스 우즈베 키스탄 아르메 니아 키르기 스스탄 몰도바 타지키 스탄 합계 금액 510,326 126,587 74,472 26,203 19,872 19,326 9,002 6,532 3,915 3,906 2,499 802,638 비중 63.6 15.8 9.3 3.3 2.5 2.4 1.1 0.8 0.5 0.5 0.3 100 *자료원:UNCTAD ◦ ’14년 대CIS 외국인직접투자액 절반 이상 감소 - ’14년 대CIS 외국인직접투자액은 전년대비 55.1% 감소한 42,135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전세계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년 6.4%에서 ’14년 3.4%로 크게 감소 - 우크라이나 사태의 당사자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급격히 감소 <대CIS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UNCTAD CIS 진출전략 501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상반기 러시아 107 122 114 42 카자흐스탄 192 174 159 63 벨라루스 - 14 우즈베키스탄 19 13 12 1 키르기스스탄 2 4 3 1 전체 321 313 301 107 구분 금액 비중 제조업 2,198 39.7 금융·보험업 833 15.0 건설업 521 9.4 광업 438 7.9 도소매업 302 5.4 농림어업 180 3.2 기타 1,072 19.4 □ 우리기업의 CIS 투자진출 동향 ◦ ’15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의 CIS 투자누적액은 5,544백만 달러이며, 국별로는 카자흐스탄, 러시아로의 투자가 전체 CIS 투자액의 85.5%를 차지 ◦ 경기침체 상황에도 우리나라의 최근 CIS직접투자규모는 변화는 크지않음. - ’14년 우리나라의 CIS 직접투자액은 전년대비 3.8% 감소한 301백만 달러를 기록하였음 ◦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과키르기스스탄에도 소액이지만 투자가 이어지고있음 <우리나라의 CIS주요국 직접투자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 ◦ 업종별로는 제조업에 대한 투자액이 전체의 40%로 비중이 가장큼. - 제조업(39.7%), 금융·보험업(15.0%), 건설업(9.4%),광업(7.9%) 순 -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는 대기업의 현지공장 건설로 제조업 투자가 대부분이며, 카자흐스탄은 금융 보험업, 건설, 제조업 등 투자분야가 비교적 다양한편임 <우리나라의 CIS 업종별 직접투자 동향>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수출입은행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2 □ 주요 경쟁국의 CIS 투자진출 동향 ◦ CIS 지역의 경기 침체, 러시아-서방간 갈등 지속으로 자동차, 부동산, 소매, 서비스 분야의 외국기업 비즈니스 위축 ◦ CIS 경기 침체 중에도 자국산업 보호·육성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외국 제조사 들이 현지 생산 비중을 높이기 위해 제조공장이나 생산라인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음. ◦ 미국, 유럽 기업들의 사업 축소 경향이 크며, 중국의 경우 러시아와 서방간 경제제재틈새로 투자움직임이활발해지고있음 ◦ 독일 - 지리적 인접성, 독일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로 자동차 제조에서부터 대형 유통망까지 독일 기업의 CIS 지역 진출활발 - 러시아와 정치적으로갈등 관계를 이어가고있으나, 러시아에서 독일 기업의 매출액은 약 200억 유로일 정도로활발한 비즈니스 전개 중 - 폭스바겐 칼루가 공장이 구조조정 등을 단행하는 등 러시아 경기침체에 영향을받고있으나, 기타 분야에서는 신규투자가활발함. ☞ (Bosch) ’15년 6월 모스크바에 Headquarter 개소, ’15년 7월 러시아 사마라 지역에 ABS, ESP 제조 공장 설립 ☞ (ABB) ’15년 6월 러시아 리페츠크 지역에 저전압 스위치기어 제조공장 설립 ☞ (Siemens AG) ’15년 6월 러시아 레닌그라드 지역에 고용량 가스터빈 제조공장 설립 ◦ 중국 - 러시아극동·시베리아 지역과의 지리적 인접성을바탕으로 투자 확대 *2009-2018중국동북부와극동·시베리아지역협력프로그램추진 *러중경제통상지구조성을통한제조,물류분야투자활성화 - 서방과 러시아간갈등관계 속, ‘일대일로’ 정책을 위한 파트너로서 CIS국가와의 협력 강화 *(카자흐) ’15.5.7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협력 요청, ’15.5.16 중국 철도그룹,아스타나에경전철교통시스템구축합의 * (벨라루스) ’15.5.10 중국 시진핑 주석 방문시 ‘일대일로’ 정책에 지지를 요청하면서 70억 달러차관제공발표,인프라건설협력제안등 ☞ (Lifan) ’14년 10월 러시아에 공장 설립을 위한 3억 달러 투자계획 발표, ’17년까지 공장 완공 예정 ☞ (JD.com) 중국 제2의 온라인 쇼핑사로 알리바바의 중국진출 성공에 힘입어 ’15년 6월 진출 CIS 진출전략 503 ◦ 일본 - 상대적으로 투자가활성화되어있지않으나, 최근 지리적으로 인접한극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 - 러시아 자동차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도요타를 중심으로 현지 생산을 확대 중 ☞ (Toyota) 59억 루블을 투자, ’15년 말까지 공장 확대 및 현대화할 계획, 연간 생산량을 10만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 ☞ (Toyota-Atsumitec) ’15년 7월 러시아 톨리야티 지역에 기어박스 제조 공장 완공. ’15년 8월부터 생산 시작 ☞ (Cokey System) ’14년 9월 아스트라칸 지역 제조 공장 설립 계획 발표, ’16년 2분기 완공 목표 ☞ (Hitachi Zosen Inova) ’15년 6월 러시아 Rostec과 협력하여 모스크바 지역에 15개의 폐기물 처리시설 설립 계획 발표 ◦ 미국 - 러시아와의갈등 심화와 CIS 경기침체로 양국 비즈니스협력 축소 ☞ (GM) ’15년 3월 러시아 시장 철수 발표 후, 벨라루스로 생산기지 이전 계획 ☞ (Ford) 전직원 2000명 중 700명 구조조정 시행했으나, 현지 생산 기종 확대 ☞ (Esprit) ’14년 9월 러시아 시장 철수 발표 □ CIS 투자진출 진입장벽 ◦ CIS 지역은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및 제도 개선 중으로 외국투자 진출 기업에 대한특별한 진입장벽은없음 ◦ 지나친 행정규제, 부패관행 등 불확실한 투자환경과 높은 세율, 낮은 공공의료 수준, 인프라 부족 등이 진출 리스크 - 자체 인증(GOST), 높은 언어장벽, 내륙까지의 물류비용또한 진입애로사항 □ 우리기업의 투자진출 성공/실패 사례 ☞ 진출기업 : 오리온 ☞ 품 목 : 과자류 ☞ 진출과정 : - ’93년 러시아에 초코파이 직수출을 시작한 후, ’96년 8월 모스크바에 대표 사무소 설립 - 러시아 수요증가로 ’04년부터 즈베니고르드에 소규모 공장 운영 - ’06년 2월 트베리 지역에 초코파이 생산 공장 설립 - ’07년 9월부터 현지생산 제품을 CIS 국가에 수출 - ’08년 2월 노보시비르스크에 제2공장 설립 - 현재 오리온 초코파이는 러시아 파이류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CIS 국가뿐만 아니라 중동·아프리카 등에 수출 중 ☞ 시사점 - 신속한 투자 진출 결정으로 시장 선점 - 현지 입맛을 고려한 제품 개발, 현지 브랜드 정착화 노력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 - 밀가루 등 경쟁력 있는 원료 수급이 용이한 러시아를 생산 거점화로 역내 수출 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4 CIS 시장은 유가하락, 서방과의 갈등 장기화 등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나, 제조업 육성, 극동개발, 틈새시장 출현 등 다양한 기회가 엿보이고 있다. 기업역량 및 시장 내 위치를 분석하고 권역별 시장 특성에 맞게 장단기 전략을 구사한다면 충분히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CIS지역SWOT분석> <Strengths> ◦높은공산품수입의존,거대수입시장 ◦유럽-아시아연결하는지리적이점 ◦천연가스,석유등자원의보고 ◦저렴한노동력,첨단기술보유 <Opportunities> ◦CIS주요국제조업육성정책확대 ◦러-서방갈등장기화,서구제품대체수요 ◦러극동개발및아시아국가와의협력증대 ◦유라시아경제연합강화,역내교역확대 <Weaknesses> ◦자원의존형경제구조 ◦복잡하고변경이많은법제도,지하경제 ◦사회전반의인프라노후화 ◦높은언어장벽,열악한물류,독자인증제도 <Threats> ◦러경기침체장기화가CIS전역으로확대 ◦환율불안,수출환경악화 ◦보호주의확대,러제조기업과경쟁심화 ◦정세급변가능성,비즈니스리스크상존 <시사점> ◦경기침체속틈새시장발굴과공략방안구축 ◦러시아의극동개발및아시아중시정책적극활용 ◦CIS의새로운트렌드와신시장개척등시장선도방안마련 ◦CIS경제협력환경변화에대한대응전략필요 ◦언어장벽,독자인증등초기진출장벽극복을위한유력파트너발굴 □ 시기별 진출 전략 단기 ◈ 경기 침체 속 틈새시장·신성장시장 발굴 및 공략 ◈ 미개척 지방시장 적극 개발 ◈ 마케팅 고도화·판로 다각화를 통한 수출 확대 ◈ 산업 및 지역개발 프로젝트 적극 참여 중장기 ◈ 투자진출 분야 및 지역 다각화·고도화 ◈ CIS 경협 환경 변화 활용,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투자진출 방안 마련 ◈ 러시아 극동개발과 우리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 활용 CIS 진출전략 505 □ 기업역량별 진출 전략 : 경기불황 속 역량별 차별화된 진출전략 구사 필요 기업역량 확대가능기업 현상유지기업 시장 내 위치 Market Leader Market Follower 진출전략 적극 확대 경기불황을 시장 점유 및 사업 확대의기회로인식전환 신제품 출시, 사업 다각화, 투자 확대등으로비즈니스기회확장 리스크 관리 경기불황기에순응한비용절감 내수와 수출 비중 조정 등을 통한 리스크관리 사례 러 식품기업 로세보(Losevo)사 ·‘14년말4억루블신규투자 ·기존 유제품에서 육류, 채소, 과일 등으로 식가공 영역을 통해 ‘15.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5-30%증가 노키아사(타이어제조 러진출기업) ·‘15.1분기 루블화 급락 추세에 대응, 러시아에 타이어 판매를 축소하고 러시아산해외수출확대로전략수정 ·‘15년상반기러시아매출액하락에도 불구회사전체순이익증가 □ CIS권역별 진출전략 구분 성숙시장권역 개방시장권역 관리시장권역 러시아/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벨라루스 몰도바/우크라이나 조지아/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몽골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단기 ◈ 수출상품 다변화 ◈ 미개척 지방시장 진출 강화 ◈ 마케팅 고도화 ◈ 조달시장의 적극 공략 ◈ 제조업육성 정책 적극 대응 ◈ 우리제품의 新시장화 ◈ 유력업체 파트너링 ◈ 인프라 개발 및 현대화 프로젝트 적극 대응 ◈ 탈석유화, 산업다각화 정책 적극 대응 ◈ 국제공여자금 적극 활용 ◈ 시장진출에 용이한 터키, 露 등 제3국 파트너 발굴 중장기 ◈ 투자진출분야 다각화 ◈ 러 극동개발 정책에 적극 대응 ◈ 북극항로시대 대비 ◈ EU와의 지정학적 연계에 적극 대응 ◈ 선제적 투자 진출 통한 EU/EEU 진출 전략기지화 ◈ 투자진출을 통한 폐쇄적 시장 한계 극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6 권역 국가 성숙 시장 러시아,카자흐스탄 미 성 숙 개방 시장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몰도바,조지아,아르메니아, 몽골 관리 시장 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참고] CIS 시장 권역 분석 □ CIS 시장 권역 구분 : 소득과 대외경제의존도 기준 ◦ 2013년 1인당 GNI 1만불을 기준으로 시장의 성숙도 분류 ◦ GDP 중 수입액 차지 비중(2009~2013년 평균) 45%**를 기준으로 대외시장의존도 분류 *원의크기:인구수 **수입비중45%:G7국중가장GDP대비수입비중이높은독일의수치 □ 권역별 시장 특성 권역 국가 인구 (백만명) 1인당GNI (달러) 순자본유입 (백만달러) WTO가입 원유/가스 성숙 시장 권역 러시아 143.4 13,860 70,653.7 O 가스(1위) 원유(8위) 카자흐스탄 17.0 11,380 9,738.5 추진중 원유(9위) 가스(19위) 개방 시장 권역 우크라이나 45.2 3,960 3,771 O 가스(24위) 벨라루스 9.4 6,270 2,232.7 추진중 타지키스탄 8.1 990 107.8 O 키르기스스탄 5.6 1,200 757.6 O 몰도바 3.6 2,460 251.1 O 조지아 4.5 3,570 1,020.5 O 아르메니아 3.0 3,790 370 O 몽골 2.8 3,770 2,150.9 O 관리 시장 권역 우즈베키스탄 30.2 1,900 1,077 미정 가스(18위) 아제르바이잔 3.0 7,350 2,619.4 미정 원유(0.4%) 투르크메니스탄 5.2 6,880 3,061 미정 가스(4위) *자료원:월드뱅크2013년통계등 CIS 진출전략 507 시장권역별시장특성분석 ◦인구:시장성숙권역을기준으로한 나머지권역의크기 ◦경제성장률: ‘10-’13년평균경제성장률 ◦1인당소득:2013년기준 ◦대외자본의존도:2013년대외순자본 유입의GDP비중 ◦수입의존도:최근5개년각년도 수입의GDP비중평균 ◦비즈니스환경:월드뱅크의Doing Business2014순위를토대로작성 ◦ 성숙시장권역 -풍부한 자원,막대한 인구 등을바탕으로 1인당 GNI(Gross Nation Income) 1만불 이상으로 성숙한 시장, 성숙시장으로 경제성장률은 하향 안정 - 러시아는 대부분의글로벌 기업이 진출해있으며, 카자흐스탄도 중앙아시아 중심국가로서 다수의글로벌 기업이 진출활동 중이고 경쟁 치열한편 *순자본유입:러시아707억달러,카자흐스탄97억달러 - WTO에 기가입했거나 가입 추진 중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개선되고있음 - 양국 모두 유라시아경제연합 서명국으로 CIS 경제 통합의 중심 ◦ 개방시장권역 - CIS 국가 중 석유, 가스 등 주요 자원 보유량이 적거나 전무한 국가들이 대부분이며, 인구도 우크라이나를 제외하면 모두천만 이하임 - 1인당 GNI는 1만 달러 이하로 미성숙시장이며, 경제성장률이 높은 수준 - GDP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상이며, 대외자본의 GDP 차지 비중도커 대외경제의존도가 높음. -벨라루스를 제외하고 모두 WTO에 가입하였으며,벨라루스도 가입을 추진 중 ◦ 관리시장권역 - 가스, 석유 등 주요 자원 보유량이풍부하나, 1인당 GNI는 1만 달러 이하의 미성숙 시장임. - GDP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하로 대외경제의존도가 낮으며, 모두 WTO 미가입국이며 추진 계획도없음. 정부가 시장을 관리. - 자원개발을 위해몇몇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진출해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08 기계설비 의료 농축산,식품 미용, 건강 기 회 요 인 ․러수입대체산업 육성정책,우즈벡 국산화프로그램등 ․러중소기업60%가 3년내 제조업 전환 희망(’14년 KOTRA설문) ․불황에도 CIS의료 시장 수요 유지 ․의약품,원료수출 성공사례증가 (녹십자,동원제약등) ․러한국의료관광 증가로인지도증가 ․서방産식품금수로 러국내농축산확대 ․농장, 식품공장 설립 움직임 확대 ․러정부농기계구입 자금대출확대발표 (’15.1월, 경제부) ․‘미샤'‘토니모리'등 전문매장진출확대 ․중앙아 한류 확산 한국화장품인기상승 ․러시아 내 건강식, 유기농에 대한 관심 고조 2. 세부 진출전략 2-1. 경기침체 속 틈새시장·신성장시장 공략 □ (기계설비) CIS지역 제조업 육성정책 수혜 기업 및 신규 설비 투자 기업 마케팅 강화 및 유력 전시회참여를 통한 한국기업의 시장 인지도 확대 ◦ (대상) 제조 분야 신규투자 및설비확장 추진 기업 - 러시아 산업개발펀드 수혜 기업, 우즈베키스탄 국산화프로그램 가입 기업 - 수입의존도가 높아 정부의 부품 현지화 비율 요구에 대응이 필요한 자동차, 전자제품 분야의 러시아 유력 제조사 - 서방의 대러제재로 유럽산 기계, 설비 이용이 어려워진 석유가스, 인프라 분야 러시아 공기업 ◦ (전략) 전문전시회참여 통한 한국제품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타깃기업 공략 - 유럽산 기계설비와의 차별성 부각 필요, 품질(내구성) 및 거래 지속성 등 강조 □ (의료) 불경기에도 상대적으로 자금 사정이 안정적인 대규모 제약사, 의료기기 대형 디스트리뷰터 등을 타깃으로 집중 마케팅 ◦ (대상) 경기 침체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보유한 의료, 의약품 분야 대기업 - Pharmstandard 등 러시아 및 러시아 진출 외국 제약사 - 러시아 대형병원 및 의료 전문 디스트리뷰터 - 의료기기교체 수요가있는 공공 의료시설 및 신규 민간병원 CIS 진출전략 509 ◦ (전략) 고부가가치 의약품 공급 확대 및 의료기기 대체/신규 수요 적극 발굴 -항암제, 패치형 의약품, 고급 의약품 원료 등 러시아 제약사 대상 공급 -병원설계 단계부터 적극참여, 우리 의료기기 도입 가능성 확대 □ (농식품) 러시아의 서방식품 금수조치에 따른 신규설비·원료 수요 적극 대응 ◦ (대상) 러시아농축산 및식품 유력기업 -식품금수 조치로 러시아 자체 생산이 필수적인 유력식품 제조사 - 전략적으로농장 및농축산 저장, 물류 시설을 확대하는농축산 대기업 - 독자적인 상권을 보유한 러시아 지방농축산 및식품 기업 ◦ (전략) 러시아 기업과 기계, 원료 공급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 수립,협력 - 러농축산 기업 대상농기계 및 자재·원료 공급 추진 -식품 기업 대상식품 가공,포장, 저장 등에 필요한 기계 공급 -온실,식품공장설립 등농식품 관련 프로젝트에 국내기업참여 추진 □ (미용) 서구제품과의 차별성 강조, 마케팅 다각화를 통한 시장 확대 ◦ (대상) 안정적인 수입 물량을 보장하는 화장품 전문 디스트리뷰터 및 대형 온라인쇼핑몰 ◦ (전략) 유력딜러 발굴, 기능성 강조, 중앙아 한류 인기활용 - InterCharm 등 대규모 전시회참가를 통한 신뢰도있는딜러 발굴 - 저온건조 기후, 동양여성보다얇은 서양여성피부 고려, 제품 현지화 필요 - 동안미인에 대한 관심 증가,피부노화 방지, 기미 제거 등 서구 제품과의 차별되는 효과 강조 - 혁신성을갖춘 아이디어 제품이나웰빙 유기농 화장품 시장 등 공략 - 지방상권 공략, 인터넷 및뷰티살롱 등틈새바이어 발굴 중요 □ (건강) 제품현지화, 유력딜러 발굴을 통한 시장 확대 ◦ (대상) 건강식품, 건강보조제취급 유력딜러 및 디스트리뷰터 ◦ (전략) 유력딜러 발굴, 현지 선호 제품 개발 - 대규모 전시회참가를 통한 유력딜러 발굴 - 여성용 다이어트 제품, 남성용운동 보조식품 등 현지 선호 제품 개발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0 2-2. 마케팅 고도화·판로 다각화를 통한 수출 확대 □ 러시아·카자흐스탄 현지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수출 확대 ◦ 러시아·카자흐스탄온라인 유통규모 증가세 - 러시아 온라인 유통규모 지속 성장, ’18년에는 전체 소매시장에서 7% 비중, 약 1조 루블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경기 불황 및 루블화 등 통화가치 하락으로온라인을 통한 저가(중국산, 러시아산) 상품 구매 급증 ◦ 러시아·카자흐스탄은 소매시장이 성숙되어 있으며, 인터넷 등 관련 인프라 환경도 개선되어온라인 유통망 진출을 통한 판로 다각화 모색 시기 도래 - 러시아·카자흐스탄의 지방 중소권 소매시장 공략 방안으로활용 가능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역내 상품 이동이 보다 자유로워져 온라인 유통 시장 확대 전망 ◦ (전략) 현지 유력온라인쇼핑몰 내 입점 및 국내 유력 유통망 동반 진출 추진 <러시아 유력 온라인 쇼핑몰> 회사개요 특징 회사명 오존 - 판매상품 : 14개 카테고리 350만 제품 - 주요상품 : 서적(33%), 전자기기(26%) 등 - 결재수단 : 현금, 은행카드, E-money, 핸드폰 소액 결제 - 배달 자회사 ‘O-Courier’ 운영(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트베리 지역 24시간 이내 배송) - ’11년부터 카자흐스탄, 폴란드, 발트 3국으로 판매시장 확장 홈페이지 www.ozon.ru 설립연도 1998년 회사명 율마트 - 주요상품 : 전자기기(7만 5000여 상품) 등 - 결재수단 : 쿠폰, 현금, 은행카드, 상품권 - 자사 트럭을 활용한 배달 시스템 구축(모스크바, 상트페테르 부르크 지역 2시간 이내 상품 배달) - ’14년 매출 ’13년에 비해 30% 상승 12억 달러 기록 홈페이지 www.ulmart.ru 설립연도 2008년 회사명 Enter sbyaznoi - 주요상품 : 가구, 전자기기 - 결재수단 : 현금, 은행카드, 상품권, 온라인 은행 - 1000개 이상 출하지점 보유, 러시아 전 지역 배달 가능 - ’14년 매출 ’13년에 비해 30% 상승 12억 달러 기록 홈페이지 www.enter.ru 설립연도 2011년 - ’15년 말 GS홈쇼핑이 러시아에서 TV 홈쇼핑 개시 예정, GS 홈쇼핑과 동반 진출 적극 추진 필요 CIS 진출전략 511 □ 조달시장 공략을 통한 수출채널 확대 ◦ 러시아의 정부조달시장 성장 지속으로 러시아 시장 진출채널 다각화 필요 *2013년기준,러공공조달시장규모약6,500억달러 - 자국 산업육성 정책과 맞물려 참여나 입찰에 보호주의가 강화되는 분야로, 투자진출또는 현지 기업과의협력을 통한 진출 가능성 타진 필요 - 조달 시장은 서구 기업들이 장악했던 시장으로, 서구 제품 대체 수요 다대 - 공공조달 원청 수주는 자격요건 등 현실적으로 어려워 벤더 대상 제품수출 공략이 현실적 - 건자재, 산업설비, EPC서비스,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 진출 유망 * 진출사례 : D사는 2012년 블라디보스톡 시영버스 공공조달을 수주한 바 있으며, H사는 현재러시아도로아스팔트보강재조달사업을추진중임. <‘13년도 기준 상위 20개 조달부문별 비중> 순위 조달분야 비중(%) 순위 조달분야 비중(%) 1 건설시공 23.9 11 교통 관련 서비스 0.84 2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3.71 12 보건 관련 서비스 0.76 3 수자원·난방 2.72 13 의약품 0.69 4 파이낸싱 서비스 2.59 14 전력공급 관련 서비스 0.68 5 발전 및 전력서비스 2.30 15 보안서비스 0.68 6 의료기기 2.30 16 산업 설비·기계 0.63 7 차량 및 차량 부품 1.26 17 요식 서비스 0.59 8 부동산 0.99 18 호르몬 관련 의약품 0.58 9 전산 엔지니어링 0.95 19 상하수 처리 서비스 0.55 10 가솔린 등 연료 0.91 20 도서 0.52 *자료원:러시아연방조달청 ◦ 현지 리스기업을 통한 민간조달(B2B)분야도 적극활용 - 건설 중장비, 의료 기기 등 고가 장비 중심으로 현지 리스기업 성황 [참고] 현지리스 대표기업 : Siemens Finance ◦ 사업형태 : 파이낸싱, 리징 ◦ 사업분야 : 에너지, 의료, 인프라건설 등 B2B 솔루션 제공 ◦ 러시아 사업현황 - 블라디보스톡, 노보시비르스크,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22개 도시에 지사 보유 - 러 전역 중소기업들과 1만개 이상 리스계약 체결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2 2-3. 미개척 거대 지방상권 개척을 통한 시장 확대 □ CIS 지역 미개척 거점 시장 다대 ◦ 조지아, 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 등 미개척 CIS 국가가잔존 ◦ 러시아 내 인구 100만 도시 13개, 50만 이상 도시 21개가 존재하며, 지역 개발 확대로 지방 도시 인구의 구매력 상승하고있으나 우리기업 진출 부족 *X-5,Auchan등대형소매체인,러시아중부및시베리아내인구100만이상도시진출완료 □ 유라시아경제연합접경지역 거대 상권 개발 필요 ◦ 유라시아경제연합 역내교역 확대로접경지역 중심 거점도시간 단일 시장 형성 - 유라시아경제연합 탄생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접경지역에 인구 약 3천만, GDP 1,200억 달러 거대 상권 출현 *역외교역증가(평균30%)에비해,역내교역증가율이높음(평균40%) ◦접경지역 거점도시 조기 진출을 통한 시장 선점 필요 < EEU 접경지의 주요 거점도시 현황> 국가 2선 도시 인구(백만) 주요산업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1.3 기계, 화학, 경공업 등 옴스크 1.1 기계, 식료품, 경공업 등 이르쿠츠크 0.6 통신, 가공업, 무역업 등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0.9 건설, 무역, 물류 등 침켄트 0.8 농업, 화학, 무역 등 CIS 진출전략 513 2-4. CIS 투자진출 다각화·고도화를 통한 시장 진출 확대 □ 유라시아경제연합활용 투자진출 다각화 ◦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으로 상품에서 자본, 노동력으로 회원국간 자유로운 이동이 확대 예상 - 산업 특성, 진출 여건 등을 고려한 진출 지역 선택이 가능해졌으며, 활용 가능성도 확대 ◦ 국가별 우위산업, 진출여건,활용가치 등을 고려한 투자진출 전략 수립 필요 <유라시아 경제연합 회원국간 주요 투자환경 비교>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법인세(%) 20 20 18 10 20 개인소득세(%) 13 10 12 10 26 부가가치세(%) 18 12 20 12 20 사업진입장벽 창업소요일 13 10 9 8 3 소요절차수 5 6 5 2 2 평균임금(달러) 597 648 450 193 369 최저임금(달러) 390 127 166 19 113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원국 활용가치> 국가 활용가치 러시아 인구 다대, 높은 소득, 소비 성숙 카자흐스탄 중앙아 최대 소비시장, CIS 최대 소비시장인 러시아와 국경인접 벨라루스 중공업 발전, IT 인재 풍부,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인접 아르메니아 낮은 비즈니스진입장벽, 친이란 국가로 이란 시장 교두보로 활용가능 키르기스스탄 친기업적 조세제도, 저임금으로 방직공업등 노동집약산업 진출 유리 □ 우크라이나 등 EU 진출 기지로활용 ◦ 우크라이나, 몰도바, 조지아 등 정치적, 지리적으로 EU 시장 진출 기지로 활용 가능 - 지리적으로 EU와 CIS 중간에 위치하고있는 지역 - ’14년 6월 우크라이나, 몰도바, 조지아가 EU와 경제협력협정을 맺었으며, ’16년 1월 우-EU간포괄적 FTA 발효가 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4 □ 러시아극동개발 정책활용, 러시아 투자진출 지역 다각화 ◦ 선도개발구역 지정,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 러시아 정부극동개발 본격화 - 선도개발구역과 자유항은 투자기업에 러시아 내 가장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선도개발구역별 특징> 선도개발구역 규모(ha) 특 징 나제진스키 807 - 제조 및 물류단지로 육성 - 러 INKOM-DV사 등 입주 희망 하바롭스크 716 - 식품가공 및 기타 제조단지로 육성 - 호주 역청탄 업체 ‘Bitumania'와 입주 관련 논의 진행 중 콤소몰스크 327 - 제조 및 산업단지 육성 - 수호이의 항공정비 및 생산공장 설립 추진 예정 미하일롭스카야 (연해주) 207.7 - 작물 생산, 사육, 가공, 물류까지 식품 생산 전 과정 클러스터 조성 - RusAgro 돈육공장 프로젝트 등 예정(약 1억4000만 달러 규모) 벨로고르스크 (아무르주) 687 - 아무르주 내 농업 발전에 초점 - 구역 내 3개의 사료공장 및 콩 가공, 제분공장 설립 예정 베링곱스키 (추코트카주) 596 - 석탄채굴 및 항만산업을 연계한 특화 공업단지 조성 - 육상, 항만로 등 인프라 개발, 향후 대아시아석탄 수출 계획 - 오스트레일리아 ‘Tiger Realm Coal Limted’가 투자 관심 표명 캄차카 (캄차카주) 708 - 항만, 관광레저, 수상교통, 농업에 중점 - 캄차카 내 호텔, 복합레저센터 등 건설 계획 칸갈라스 (사하공화국) 16.9 - 사하공화국 내 최초 승인된 TOR로 화학 및 건설 특화 산업단지 조성이 목표, 2018년까지 총 13개 업체 입주 예정 - 극동지역 인구 및 소득 수준이 낮아 역내 시장성 확보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극동의 자원을활용, 제조 수출기지화가 가능할 경우 수익성 확보 가능 <극동러시아 잠재력> *자료원:국민대이상준교수자료(유라시아진출협의회발표) CIS 진출전략 515 유망분야 선정사유, 진출전략 자동차 부품 러 경제개발부 및 정부의 자동차 산업 지원방침과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현지 생산공장 설립 및 생산량 확대 등으로 자동차 부품 및 원부자재 부문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해당 분야 바이어의 추가 수요 발굴 및 장기적으로는 로컬 파트너와의 합작 진출 계획 수립이 필요 □ 소비재·서비스 분야 프랜차이즈를 통한 투자진출 고도화 ◦ 러시아프랜차이즈협회에 따르면 러시아 프랜차이즈 시장은 지난 5년간매년 25% 성장했으며, 2020년 경에는 2천개 브랜드, 10만개 매장, 3천~5천 억 루블에 달할 것으로 예상 - 모스크바 등 대도시 지역의 경우, 대형쇼핑몰이늘어남에 따라 프랜차이즈에 대한 인지도 확대 중 - ’14년 6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더페이스샵’ 러시아 1호점 개점 - ’15년에는카자흐스탄에 한국커피프랜차이즈 ‘엔젤리너스’가 1호점을 개점 ◦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소비가 성숙된 시장을 중심으로 레스토랑, 뷰티살롱 등의 프랜차이즈를 통한 CIS 진출 확대 모색 필요 □ M&A활성화를 통한 진출 고도화 ◦ 자동차부품, 조선, IT 등 우리 기업 우수분야의 러시아 기업 M&A를 통한 시장 진출 고도화 <러시아 기업 M&A 사례> 분야 내용 IT 한국의 K사는 러시아의 IT 관련 제조사의 지분 인수를 통해 러시아 생산 거점 구축을 계획 중 자동차부품 한국의 S사는 러시아 자동차 부품 시장 진출을 위해 러시아 유력 자동차 부품사 인수 검토 중 유통 러시아 F사는 자사의 100여개가 넘는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한국의 가공 식품 유통이 가능함을 제안, 인수 타진 중 *자료원:KOTRA모스크바무역관 < 러시아 투자진출 유망분야 > *자료원:KOTRA상트페테르부르크무역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6 주력분야 전자제품, 중공업 등 제조 현지화 프로젝트 참여 신성장분야 IT, 의료, 환경 분야 전략 프로젝트 참여 지원 특수공략 2017 아스타나엑스포, 2018 러시아월드컵 유망 프로젝트발굴 러시아 전자제품 1위 제조기업.(PCB, 인버터, LED, 태양열 등, 연매출 1억달러) 고압 변압기, 디스플레이, LED램프, 태양광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 현지 제조 공장 설립, 공동투자 등 프로젝트 추진 희망 러시아의 특별경제구역 우즈베키스탄의 특별경제구역 2-5.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CIS 시장 진출 확대 □ 제조 현지화(Localization) 프로젝트참여 ◦ 자국산업 보호 및 제조업육성 정책에 대응, 중장기적으로 수출에서 현지생산 체제로 전환 - 전자제품, 중장비, 각종 부품 등 현지생산 수요 발굴, 현지 기업과 공동으로 현지 생산체제 구축 <러 스뱌지엔지니어링 현지생산 프로젝트> ◦ CIS 시장의 외국산 제품에 대한 차별 등폐쇄성극복 방안으로활용 - 러시아 정부의 외국산 공공조달참여 금지, 우즈베키스탄의 지정수출산업 이외 산업의 외환거래 통제 등 CIS 국가 대부분 외국산에 대한 진입장벽 도입 - 러시아 정부의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우즈벡 정부의 국산화 프로그램을활용 현지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한 시장 확대 필요 - CIS 주요국은 경제특구를 지정,운영하여 외국기업 투자 시 세제혜택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있는바,특구 인센티브활용 진출도 적극검토 필요 *자료원:RUSSEZ,유라시아진출협의회 CIS 진출전략 517 분야 국가 발주처 및 프로젝트 IT 러시아 러시아 중앙은행의 ‘러시아 카드결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비니짜市 AFC 도입 프로젝트(9백만 유로, EBRD 자금) 의료 러시아 러시아 Renova사 ‘에카테린부르크 의료 클러스터 구축’ 프로젝트 러시아 Nanolek(제약) 의약품 제조 공장 설립 프로젝트 환경 러시아 러시아 ‘폐기물처리 시스템’ 프로젝트 장비 공급 추진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하수처리장 건설 프로젝트(5천만 달러 규모, EDCF 자금) □ IT/의료/환경 등 신성장 분야 프로젝트 진출 ◦ CIS 지역 전자결제시스템 구축, 스마트시티,병원설립,폐기물처리 등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에참여 - 신성장 분야의 경우 EBRD, EDCF 등 국제공여자금이 투입되는 경우가많은바, 이를 적극활용하는 전략 구사 필요 <주요 프로젝트> □ 아스타나엑스포, 러시아 월드컵 등특수 공략을 통한 프로젝트 시장 진출 ◦ ’16년카자흐스탄 프로젝트 시장의 최대 이슈 : “Astana Expo-2017" -총 12억 5천만 유로(16~17억 달러) 투입, 전시관호텔 등 인프라 건설 예정  Astana Expo 2017 개요 ㅇ 주제 : 미래의 에너지 (Energy of the future) ㅇ 기간 : 2017.6.10일-9.10일 (3개월) ㅇ 면적 : 부지면적 113헥타르, 전시 센터 25헥타르 ㅇ 총사업예산 : 12억 5천만 유로 ◦ ’18년 러시아 월드컵 관련 시설,설비 등 공급 추진 - 경기장 건설 주계약자와협력 계약을 통해 전광판, 조명, 시스템 구축 등에참여 <월드컵 개최 도시와 경기장 주계약사> 경기장명 도시 경기장 주계약사 Luzhniki Moscow Mosinzproject ZenitArena St. Petersburg TransStroy ArenaBaltika Kaliningrad CrocusGroup Yubileyniy Stadium Saransk PSO Kazan ArenaPobeda Volgograd StroyTransGaz VolgaArena NizhnyNovgorod StroyTransGaz SamArena Samara PSO Kazan Otkritie Arena Moscow PozhEuroStroi Levberdon Arena Rostov-on-Don CrocusGroup CentralnyjStadion Yekaterinburg SinaraGroup KazanArena Kazan PSO Kazan Fisht Sochi SMU Krasnodar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18 자동차부품 HSCode 8708 수입관세율(%) 2.02-5 수입액(’14/백만달러) 12,040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2,493 선정사유 CIS지역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시장은 한국산 차량 수출이증가하면서,지속적으로성장하고있음 시장동향 최근 자동차및부품시장이 환율불안으로 침체되었으나, 시장잠재력이큰만큼성장가능성이큼 경쟁동향 주요경쟁업체들은독일,일본업체들과저가중국산등. 진출방안 OEM수출은제조설비를현지에구축하지않으면어려움. A/S시장에경험이많은현지바이어를발굴하여진출하는 것이유리하며,가격관련조율이중요함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아제르바이잔 감시카메라 HSCode 8525 수입관세율(%) 2.63 수입액(’14/백만달러) 963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21 선정사유 보안장비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산에 대한 인지도가높아지고있음 시장동향 보안장비대부분을수입에의존하고있으며,보안장비 시장은연간15%내외로지속성장할것으로예상 경쟁동향 네덜란드,영국,독일,프랑스등유럽산이시장을 장악하고있으며,저가의중국산수입도많음 진출방안 보안장비취급에경험이많은유통회사를통해 체계적인진출필요.A/S가중요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 식품생산설비 HSCode 8438 수입관세율(%) 0 수입액(’14/백만달러) 1,132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4.6 선정사유 러시아의 서구산 식품금수 조치로 러시아 내 자체 식품 생산설비확장움직임확대 시장동향 2015년 1-8월 기간, 러시아의 여타 기계 산업은 14.2% 감소하였으나, 식품기계는 오히려 1.9% 증가. 러시아의 제조업육성정책으로인해식품산업성장전망 경쟁동향 러시아식품관련기계는85%가수입에의존하고있으며 대부분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산 기계임 진출방안 아직까지한국식품기계에대한시장의인지도가낮으므로 전문전시회참가등을통한지속적인마케팅필요 유망국가 러시아 LED조명 HSCode 9405 수입관세율(%) 11.47 수입액(’14/백만달러) 1,158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4 선정사유 LED조명시장지속확대중. 최근에너지절약관련법으로 백열전구생산및판매가금지되면서LED조명관련프로젝트가 많아지고있음 시장동향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일반 디스플레이, 외 부광고,대형건물,운동장관련수요높음 경쟁동향 저가의 중국산이 시장의 1/3가량을 잠식하고 있으며, 홍콩,터키,영국,러시아산이경쟁중 진출방안 현지제조파트너발굴을통한진출이유망함.특히CIS에서 제조할수없는분야로특화할필요가있음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 # 별첨 : 수출유망품목 CIS 진출전략 519 화장품 HSCode 3304 수입관세율(%) 10.98 수입액(’14/백만달러) 1,662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6 선정사유 러시아화장품시장이전세계10위규모를자랑함. 중앙아 여인 사이에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로 수요가급증하고있음 시장동향 현재 대부분 화장품의 경우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지제조는10%이하수준임.현재중앙아한류인기로 한국산화장품도인기상승중 경쟁동향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은 고가브랜드 시장에서 경쟁중이며,중저가시장은다양한업체가경쟁중 진출방안 최근한국중저가제품편집샵이등장하고있음. 인터넷구매율이높아지고있어온라인유통업체를통한 진출도고려할만함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 의료기기 HSCode 9018 수입관세율(%) 0.18-1.49 수입액(’14/백만달러) 3,315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36.5 선정사유 의료기기 노후화로 국영 의료 현대화에 대한 수요가 크며,민간병원설립증가에따른신규수요창출 시장동향 국립병원구매수요는연초입찰공고를통해확인가능하며, 민간병원수요는수시발생 경쟁동향 독일산과 영국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가로 시장 확대에한계가있음 진출방안 한국산이 도입될 수 있도록 병원 설립 단계에서부터 참여하는것이중요함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벨라루스,우크라이나,몽골등 의약품 HSCode 3004 수입관세율(%) 5-6.12 수입액(’14/백만달러) 15,665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9 선정사유 막대한 시장 규모에도 불구, 우리 제품 진출이 소수로 발전가능성이큼.경기침체에도수요가꾸준함 시장동향 유럽산이주력이나점차아시아제품으로소싱확대 경쟁동향 스위스,독일,프랑스등유럽산이시장을장악 진출방안 수입상-병원학술세미나등마케팅전개 유망국가 러시아,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몽골 세제 HSCode 3402 수입관세율(%) 5-14.02 수입액(’14/백만달러) 1,629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5 선정사유 현지바이어로부터지속적인인콰이어리가있음 시장동향 러정부가 최근 다국적 기업제품에 대해 위생 문제로 판매를금지하면서여타국제품의기회확대예상 경쟁동향 P&G,Henkel,Colgate등다국적기업이시장을장악 진출방안 가격이 중요한 결정요소이며, 최근 러시아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PL제품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바, PL 제품 진출도고려할만함 유망국가 러시아,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벨라루스,몽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0 펌프 HSCode 8413 수입관세율(%) 0-5 수입액(‘14/백만달러) 2,958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97 선정사유 CIS 지역 사막성 기후가 많아 농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조경등생활전반에펌프가광범위하게사용되고있음 시장동향 농장개발확대,플랜트건설에따라수요가증가중 경쟁동향 독일,중국,미국제품이경쟁 진출방안 수처리플랜트,현지유통에이전트,대리점납품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등 비닐하우스자재 HSCode 9406 수입관세율(%) 5-10.36 수입액(‘14/백만달러) 637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2 선정사유 서방산농식품수입금지조치로러시아내농장개발 확대.계절특성상비닐하우스농법확대필요 시장동향 농산물수요증가에따라비닐하우스재배가시작되어 관련부품수요증가 경쟁동향 중국,터키,독일등이경쟁중 진출방안 현지유력농장개발업체와공동개발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몽골 평판압연제품 HSCode 7210 수입관세율(%) 0-3.91 수입액(‘14/백만달러) 2,971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316 선정사유 고품질압연제품생산기술부족으로최근5년간수입 37.5%증가했으며,우리나라의높은경쟁력으로점유율이 최근5년간78.2%증가하였음. 시장동향 경기침체로’14년수입규모가다소줄었으나,제조업 육성정책등으로수요지속전망 경쟁동향 저가중국산과러시아산카자흐스탄산이경쟁중 진출방안 현지유력딜러발굴 유망국가 러시아,우크라이나 변압기 HSCode 8504 수입관세율(%) 0-3.43 수입액(‘14/백만달러) 2,327 대한수입액(’14/백만달러) 103 선정사유 최근5년간수입26.3%증가했으며,우리나라의높은 경쟁력으로시장점유율이최근5년간60.6% 증가하였음.Ukrenergo(우크라이나최대송배전회사) 22기변압기국제입찰예정 시장동향 경기침체로’14년수입규모가다소줄었으나,꾸준한 수요가있는품목 경쟁동향 중국,독일,아일랜드,프랑스,터키,영국등과경쟁 뚜렷한강자는없는상황 진출방안 현지유력업체와협력입찰참여 유망국가 러시아,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CIS 진출전략 521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틈새시장·신성장시장 공략 지원 사업 □ 한-러농식품협력 플라자 ◦ 목적 : 러시아 대서방 식품수입금지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과의 협력 수요 발굴, 러시아 내 유기농, 건강식품 등 신성장 시장 선점 ◦ 시기 : ’16년 3분기 ◦ 장소 : 모스크바 ◦ 내용 : 국내 농기계 및 자재·원료 기업과 러시아 대표 농축산 기업 간 협력 상담회,온실/식품공장 등농식품 관련 프로젝트협력 상담회 ◦ 특기사항 : 유기농,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대응, 유기농 제배 농법 교육 등 CSR 사업 연계 □ 유라시아메디컬컨퍼런스 ◦ 목적 : CIS 의료 기기 대체 수요 발굴 및 우리 기업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3분기 ◦ 장소 : 서울 ◦ 내용 : CIS 의료시장 진출 세미나 및 1:1 수출상담회 ◦특기사항 : ’16년글로벌바이오메디컬포럼 연계 추진 □ 유라시아 기계플랜트 상담회 ◦ 목적 : 러시아 수입대체산업육성 정책, 우즈베키스탄 국산화 프로그램활용 우리설비, 기자재 수출 마케팅 지원 ◦ 시기 : ’16년 4분기 ◦ 장소 : 서울 ◦ 내용 : CIS 내 제조업 전환 기업, 신규설비 도입 기업 초청 상담회 ◦특기사항 : ’16년 한국산업대전과 연계 추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2 2. 마케팅 고도화·판로 다각화 지원 사업 □ 유라시아 유력온라인 유통망 초청 상담회 ◦ 목적 : 우리기업의 러시아 및 CIS 지역 유력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 서울 ◦ 내용 : CIS 유력 온라인 쇼핑몰 초청, 국내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 입점 업체와 1:1 상담회 ◦특기사항 : ’16년온라인/홈쇼핑글로벌 유통망 위크와 연계 추진 □ 러시아 GS홈쇼핑 입점 상담회 ◦ 목적 : 러시아 진출 GS홈쇼핑 입점을 통한 우리 중소기업의 동반진출 지원 ◦ 시기 : ’16년 3분기 ◦ 장소 : 모스크바 ◦ 내용 : 러시아 진출 GS홈쇼핑과 우리 기업 중소기업 진출 상담회 3. CIS 미개척 지방 상권 개척 지원 사업 □ 러시아 지방거점도시 진출 상담회 ◦ 목적 : 러시아·CIS 진출/진출희망 기업의 러시아 지방상권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 러시아 지방유력도시(선정 중) ◦ 내용 : 러시아 지방정부 및 상공회의소협업 지방상권 개척 상담회 ◦특기사항 : 주러한국대사관의 ‘중점협력도시사업’과 연계 추진 □ 유라시아 미개척 시장 수출촉진단 파견 ◦ 목적 : CIS 미개척 국가에 대한 우리기업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바쿠, 민스크 등 ◦ 내용 : 미개척 CIS 시장 순회 수출 상담회 CIS 진출전략 523 4.현지진출 고도화 지원 사업 □ 진출기업 경영지원 세미나 ◦ 목적 : CIS 진출 우리기업의 현지 경영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4분기(2회) ◦ 장소 : 모스크바, 알마티 등 ◦ 내용 : 경영활동 관련법률, 회계, 경제전망 등 전문가 초청 세미나 □ CIS 프랜차이즈 진출 로드쇼 ◦ 목적 :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의 CIS 진출 지원 ◦ 시기 : ’16년 2분기 ◦ 장소 : 모스크바, 알마티,울란바토르 ◦ 내용 : CIS 주요도시 방문, 프랜차이즈 진출 사업 여건 조사 및 진출 상담회 5. CIS 프로젝트 참여 지원 사업 □ 유라시아 진출 로드쇼 ◦ 목적 : 우리 기업의 유라시아 지역 프로젝트참여 지원 ◦ 시기 : 연중 4회(해외 3회, 국내 1회) ◦ 장소 :극동, 서부러시아, 중앙아, 서울 ◦ 내용 : CIS 주요 프로젝트 발주처 및 EPC기업과 우리기업간협력 상담회 중남미 진출전략 525 중남미지역본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중남미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6 목 차 Ⅰ. 20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527 1. TPP 협상 타결로 중남미시장의 국제경제 편입 확대 ··········· 527 2. 뜨는 태평양동맹, 중남미의 신 성장 동력으로 부상 ··········· 529 3. 난관에 봉착한 남미공동시장 [MERCOSUR] ···················· 531 4. 중미6개국 한국과 FTA 협상 추진 ···························· 535 5. 쿠바 시장 개방에 따른 진출기회 모색 ······················· 537 6. 중남미 각국, 정치 현안 해결로 성장 모멘텀 확보 노력 ······· 538 Ⅱ. 진출환경 분석 ······································· 541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541 2. 경제 환경 ················································· 543 3. 산업 환경 ················································· 548 4. 정책·규제 환경 ··········································· 551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 553 Ⅲ. 시장 분석 ··········································· 554 1. 수출 ······················································ 554 2. 투자진출 ·················································· 559 Ⅳ. 시장진출전략 ········································ 567 1. 진출전략 개관 ············································· 567 2. 세부 진출전략 ············································· 568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583 중남미 진출전략 527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TPP 협상 타결로 중남미시장의 국제경제 편입 확대 □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자유무역지대 창설 ◦ 회원국간의무역장벽을철폐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원산지규정,무역규제조치, 기술장벽, 서비스부문무역, 지적재산권 등 대부분의 주요 사안포함 ◦ 회원국총 인구 8억의 거대시장으로, GDP(37%), 수입(27%), 수출(25%) 차지 *'15년도평균3.7%성장예상 □ (멕시코) TPP협정을활용, 아시아권 진출 확대 전망 ◦ 북미에서는 멕시코, 미국, 캐나다의 생산라인의 통합을 도모하고, 남미에서는 칠레 및페루와호혜적인 관계 강화 ◦ 일본시장 진출 확대와더불어 아시아 6개국(오스트레일리아, 부르나이,말레이시아, 뉴질랜드,싱가포르,베트남)과의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대 □ (페루) 남미 거점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확대 ◦페루가 남미의 HUB로 부상하고페루와 남미 국가 간무역협정을 체결하고있어 TPP시장뿐만 아니라 남미진출을 위한 거점으로서 외국인 투자유치 증가 전망 중남미지역 국가들 중 태평양 연안국인 멕시코, 칠레, 페루 등은 TPP 타결, 태평양 동맹 발효 등으로 국제경제 편입 확대 및 성장 모멘텀 확보가 예상 됨. 중미 6개국도 한국과의 FTA 협상 개시로 우리에게는 신시장으로서의 매력을 지니게 됨. 한편 남미공동시장(MERCOSUR)회원국들은 유가하락, 원자재 하락 여파로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됨. 중남미지역 여러 국가들은 정치적 현안 해결을 통해 경제 성장 동력을 얻으려고 노력 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28 ◦ 非전통산업 생산품의 36%에 해당하는 제품이 TPP지역으로 수출 가능할 것으로 예상(약 42억 달러) ◦ 오스트레일리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베트남 5대 신시장에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농수산물, 면, 알파카 등 섬유제품, 안데스지역의 곡물, 과일,채소 판매를 위한잠재시장 형성 ◦ TPP시장으로의 수출입을 통해더많은 투자와 서비스로페루 경제에 승수효과가 생성될 것으로 기대 □ (칠레) 한국기업의 진입장벽 심화 ◦칠레정부의 TPP협상 타결에 대한긍정적평가 - 식품산업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된 점을 강조, 그동안 진출하기 힘들었던 아시아 시장(일본,말레이시아,베트남)에 대한접근성 개선 기대 -특히 TPP참여 국가는칠레와농업, 임업, 어업분야에서교역이활발한 국가들로 연평균 5%의 교역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 칠레산 제품에 대한 수요 확대 기대 -농산물 수출보조금, 수입할당량규제 등 비관세장벽을 제거할 수있는 기회로활용 ◦ 기체결된 FTA 협정보다 높은 수준의 협정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TPP 참여국 중 한국과 수출경합도가 높고, 칠레 내 시장점유율이 높은 일본과의 경쟁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 * ’15년 9월 누적기준, 한국의 對칠레 자동차 수출규모는 전년 동기간 대비 29% 하락, 일본의 경우2%하락하는데그침. ◦ 현재 일본산 가전(냉장고, 세탁기 등)에 적용되는 수출관세는 0~3%, 한국산의 경우 6%로 더 높은 수준, TPP 협정 내용 중 누적 원산지규정 완화 조치에 따라 생산비용이 낮은 제3국에서 생산되는 일본 기업 제품이 일본산으로 인정될 경우 한국산 제품의 시장경쟁력이더욱 약화될 것으로 예상 ◦ TPP 참여가 어려울 경우, 현재 진행 중인 한-칠레 FTA 고도화 작업 시 가전 대상 관세철폐 및누적 원산지규정 완화 등별도의 조치가 필요 중남미 진출전략 529 구 분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페루 태평양 동맹 중남미및 카리브 비중 GDP(억불) 12,827 3,849 2,580 2,029 21,285 58,004 36.7% 1인당GDP(PPP$) 17,881 13,430 22,971 11,817 16,525 15,489 1.1배 인구(백만명) 119 47.7 17.8 31.4 216 603 35.8% 경제성장률 (RealGDP%) 2.5 4.8 4.3 6.2 4.5 3.7 1.2배 수출(억불) 3,975 548 757 393 5,673 10,748 52.8% 수입(억불) 4,000 611 722 408 5,741 11,051 52% 외국인직접투자 228 160 220 76 684 1,588 43.1% *자료원:RegionalEconomicOutlook'15(IMF),CELAC,AlianzaPacifico공식홈페이지 S&P Moody's Fitch Rating Outlook Rating Outlook Rating Outlook 멕시코 BBB+ stable A3 stable BBB+ stable 콜롬비아 BBB stable Baa2 stable BBB stable 칠레 AA- stable Aa3 stable A+ stable 페루 BBB+ stable A3 stable BBB+ stable 2. 뜨는 태평양동맹 [Pacific Alliance), 중남미의 신 성장 동력으로 부상 □ 태평양 동맹 최종 발효 (’15.7.20) ◦ 자유무역과 개방경제를 목표로 중남미 태평양 연안 4개국(멕시코,칠레,콜롬비아, 페루)이 12년 6월 결성한 태평양 동맹이 '15년 7월 20일 발효 ◦ 협정 발효 시점부터 전체 상품의 92% 무관세 혜택, 7%는 향후 3, 7, 10년 안에 나머지 1%는 15~17년 안에철폐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태평양 동맹을 이루는 4개국의 총 인구는 2억 16백만 명으로 1인당 평균 GDP 16,525(PPP기준)달러의 경제 중견국이며 중남미 및카리브 지역 GDP의 36.7%, 대외무역의 52.4%, 외국인투자의 43.1%를 유치하는 대표 경제 블록 <태평양동맹의중남미ž카리브지역내비중> ◦ 국가 신용도 순위에서도 동 연합의 소속국가들은 세계 경제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등급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는 무디스에 의해 신용등급 한 단계씩 상승 <태평양동맹국가신용도현황> *자료원:'15S&P,Moody's,Fitch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0 □ 태평양동맹 회원국의 경제적 공통점 ◦ 공통적으로 원유,광물 등풍부한 자원 보유 - USGS(U.S. Geological Survey)의 Mineral Commodity Summaries 2015 발표 자료에 따르면칠레는 구리, 리튬 세계매장량 1위, 금, 은매장량 4위 국가 - 페루는 은 매장량 1위, 구리, 아연 매장량 3위의 국가임, 멕시코의 경우 구리, 아연 매장량 세계 4위, 은 매장량 5위, 원유 매장량 10위의 자원 부국. ◦ 우호적 투자환경 - 세계은행(WB)에서 발표하는 Doing Business 보고서에 해당 국가들은 중남미 내 사업하기좋은 국가 1-4위를 차지(콜롬비아 34위, 페루 35위, 멕시코 39위, 칠레 41위) -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국가경쟁력 순위 : 중남미지역에서칠레 1위, 멕시코 5위,페루 6위,콜롬비아 7위 *남미공통시장:우루과이82위,파라과이92위,브라질120위,아르헨티나124위 ◦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 - 멕시코: '14 - ‘18 국가 인프라 프로그램 발표(약 5,900억 달러) -칠레: Chile 30-30 프로그램(정부 193억 달러, 민간 111억 달러) □ 개별 회원국들의 산업특성 ◦멕시코 자동차 산업 - 중남미 최대 제조업 기지로 미국시장을 목표로 하는 세계 유수의 완성차 제조업체, 전자제품 기업들이 생산 공장을 갖추고있음. - '14년 322만대로브라질을 제치고 세계 자동차 생산국 7위에 안착 - 2020년에는 500만대 규모로 세계 4위 생산국 예상. *우리나라의기아차는'16년상반기가동을목표로연간30만대생산규모의공장을건설중 ◦칠레 -광업(구리 생산 세계 1위)뿐만 아니라 유통업과 금융업 등 서비스업도 발달 -포도(수출 세계 1위),펄프(수출 세계 2위) 등농수산업 분야도 경쟁력 보유 ◦콜롬비아 - 석탄, 원유매장량(확인매장량)이 각각 중남미 1위, 5위 - 중남미 4위 자동차 생산국 중남미 진출전략 531 ◦페루 - 은, 구리 등광물자원의 수출비중이 60% 이상 - 잉카유적지 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발달 □ 한국과 태평양동맹의 관계 ◦ '13년 7월 한국은 태평양동맹옵서버로 가입 - 우리나라는 태평양 동맹국 중 이미 칠레, 페루, 콜롬비아와 FTA를 체결, 멕시코와는논의 중단 상태 (한국이 TPP참여시자동적으로해당국과무역협정체결) - (직접투자) 태평양동맹 직접투자 규모는 '15년 기준 61.5억 달러로 중남미 전체 투자액의 40%에 해당 *멕시코(누적투자는37.6억달러),페루,콜롬비아순 - (수출) ‘11년 31억 달러에서 '14년 158억 달러로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수출의 2.76%를 차지 (수출입은행) 3. 난관에 봉착한 남미공동시장 [MERCOSUR] □ '14년부터 시작된 중국 경기 둔화와 국제유가 하락, 원자재 가격 폭락 등은 원자재 수출이 국가경제에서 자치하는 비중이큰브라질,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 등에 상당히 부정적 요인으로작용 □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 ◦ 국제 유가 하락 - OPEC 국가들의 원유 공급과잉, 중국의 소비감소,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미국 달러 강세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14년 하반기부터 하락 - 미국 에너지 관리청(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의 최근 원유 가격 전망 보고서는 내년도 국제 유가를 서부텍사스 중질유 53.57 달러, 브렌트유 58.57 달러로 전망 <국제원유가격변동추이> (단위:USD) '13 '14 '15 '16* WTI Crude Oil 97.98 93.17 49.53 53.57 Brent Crude Oil 108.56 98.89 53.96 58.57 *자료원:미에너지관리청(EIA)단기에너지전망(STEO)보고서_'15.10 *'16년전망치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2 ◦ 원자재 가격 하락 -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달러 강세,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로 인해 원자재 수요가 감소.결과적으로 주요 원자재 수출국인 남미 국가들의 수출액또한 감소 <중남미및카리브지역의대외원자재수출현황> (단위:천달러,%)   '11 '12 '13 '14 미국 97,353,827 30.6 92,782,344 -4.7 84,199,550 -9.3 75,296,412 -10.6 중국 59,754,502 32.8 56,892,985 -4.8 66,309,140 16.6 60,513,315 -8.7 기타 48,337,328 27.7 47,052,112 -2.7 47,654,120 1.3 1,058,402 -97.8 일본 19,272,222 20.5 18,179,735 -5.7 17,486,031 -3.8 15,159,378 -13.3 스페인 11,850,592 36.5 14,765,240 24.6 14,839,455 0.5 13,364,139 -9.9 독일 10,051,445 19.2 8,297,997 -17.4 7,650,849 -7.8 7,152,105 -6.5 기타아시아 14,983,079 84.4 24,596,438 64.2 30,807,294 25.3 2,035,547 -93.4 네덜란드 9,916,722 39.7 8,855,597 -10.7 9,508,977 7.4 8,916,005 -6.2 대한민국 8,114,632 41.5 9,612,756 18.5 8,813,569 -8.3 8,316,323 -5.6 *자료원:세계은행(WB) □ 통화 가치 하락 및 인플레이션 지속 ◦ '14년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축소로 달러 가치 상승. 원자재의 가격의 하락은 중남미 국가들로의 달러유입 감소. - 달러 공급 부족으로 해당 지역 국가들의 통화가치 하락 - 통화 가치 하락은 수입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주요 공산품을 수입하는 해당 지역의 물가 상승 - 동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부정적 요인으로작용 <주요국환율상승현황('14/11-'15/10)>   베네수엘라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변동폭(%) 700** 37 21 10 *자료원:EXCHANGE-RATES.ORG ** (추정치)고정 환율을 사용하는 베네수엘라의 변동폭은 비공식 암시장 환율로 동기간 민간에 대한외환공급축소,유가하락,물가인상등에맞물려크게상승 ◦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은 석유 및 원자재 수출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남미 국가들의 경제활동이 현재의 저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저조해 지고 수입 공산품 가격이 달러 강세로 상승함으로써 발생 중남미 진출전략 533 - '15년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물가 상승률 : 베네수엘라(68.5%), 아르헨티 나(14.7%),브라질(9.49%), 우루과이 (9.14%) □ 브라질 경제 현황 및 시사점 ◦ 경기 불황 지속 - 경제 성장 둔화 지속 : ‘16년(-3%), ‘17년(-1.2%) 성장 전망(브라질 중앙은행) -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투기 등급으로 강등(S&P, '15.9월) *무디스와피치는각각`15년8월,10월에브라질의국가신용등급을투기등급직전등급으로강등 - 경제성장 둔화 및 신용등급 하락으로 신용대출 여건이 악화되고 사업운영에 지장 초래 가능성 증가 - 바이어들의 사업 환경이 어려워져 대금 미지불 사태 발생 가능성이커짐에 따라 신용 확인 등 각별한 주의 필요 ◦ 통화가치 하락 - 국내외 정치·경제 불안으로 ‘16년도 헤알화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브라질 국내 정치·경제 위기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 브라질 정부의 재정정책 실패 등 대내외적 요인이 가중되어 헤알화 가치는 최근 12개월간 57% 하락 - ’15년 9월 23일 미 달러화 대비 헤알화 환율은 4.15헤알을 기록 *‘중앙은행은’16년연말환율을1달러=4.13헤알로전망 ◦ 수입산 제품 대체를 위한 국산품 수요 증가 - 대부분의 제조업에서 수입부품을 사용하는 경우가많아 전반적인 생산비용 상승 - 수입산 제품을 대체하기 위한 국산품 수요 증가 현상이두드러지고있음 - 전자제품의 경우, ‘15년 1-9월누적 부품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 □ 아르헨티나 경제 현황 및 시사점 ◦ 보호주의 정책 지속 - 경제위기 심화와 보호주의 정책 기조 하 각종 수입규제 및 외환규제 정책들이 도출 - 이러한 정책은 인플레이션, 환율인상 및 외환유입 감소를 부추기는 요소로 작용됨 - 제조업이 약한 아르헨티나 경제는 수입규제로 인해 만성적인 공급부족현상 으로 심각한 인플레이션을겪고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4 ◦ 경제위기 가능성 상존 - 만성적인 경제 불황과 외환부족 - '14년 7월 기술적 디폴트를 선언하였으나 이는 외환부족에 의해서 발생한 사태는 아님. 그러나 만성화되고있는 불황이더욱큰 위험요소 -특히 수년간극단적이고 변덕스러운 경제 정책 시행으로 인해 각종 경제지표 악화가 지속 ◦ 이중물가와 이중환율 시장 - 인위적으로 10% 내외로 물가상승률 통제 - 물가인상억제를 위하여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개입 중 - 가격안정화협약체결(Precios Cuidados), 수출세 인상, 수입규제강화 등 - 또한 정부는 페소화 평가절하 및 가격동결을 통해 물가상승률을 낮추려고 했으나 효과는 미미함 *수입규제로인한현지수요대비공급부족과현지소수대기업의독점으로가격인상의압력이크게작용 <아르헨티나물가변화동향> (단위:%) 구 분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e) 정부발표 9.8 8.4 7.2 7.7 10.9 9.5 10.8 10.9 21.3 15 민간예측 15.0 25.7 23.5 15.0 25.8 22.8 25.8 28 40 27 *자료원:정부발표:중앙은행,민간예측:MIT(InflacionVerdadera) - 달러화의 수요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로 공식 환율과 비공식환율 간의 차이가더욱커지고있음 <아르헨티나대미환율변화동향> (단위:%) 구분 ‘10 ‘11 ‘12 '13 '14 '15(e) '16(e) 공식환율 3.90 4.10 4.60 6.30 8.5 9.79 12.28 비공식환율 3.90 4.30 6.76 9.99 13 - - *자료원:아르헨티나중앙은행,EIU(e)'15년1월기준 중남미 진출전략 535 □ 베네수엘라 경제 현황 및 시사점 ◦ `15년 11월 현재 외환보유고 150억 달러로, '16년 디폴트 불가피 ◦ 유가하락으로 석유수출액이 연 1,00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감소 - 재정수입의 75%(공정환율 기준),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석유 수출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외환보유고는 월 10억 달러씩 줄어들어, 별도의 경제개혁정책이 부재할 경우, '16년 디폴트사태는 불가피할 전망 - 외채의 경우, 낮은 국가신용도로 이자율이 매우 높으며, ‘16년 외채상환액 규모는 5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음. 정부는 상환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세부내역은 공개되지않고있음 ◦ 민간의 경우는 이미 디폴트 상태로, 공공분야 디폴트는오히려호재 - 정부의 외환통제정책으로, 민간분야는 외환을 획득하기 어려워 사실상의 디폴트 상태에 있음. 정부의 디폴트 또는 이를 피하기 위해 고정환율제도 포기를 선택할 경우, 외환공급 증가와 시장기능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있음 4. 중미 6개국 한국과 FTA 협상 추진 □ 한-중미 FTA협상 개요 ◦협상 추진국 :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엘살바도르,니카라과,온두라스 ◦ 추진경과('15.6월~현재) - '15.6.18./휴스톤 : 한.중미 FTA협상 개시 선언 - '15.9.21~25/서울 : 1차협상 - '15.11.23.~27/엘살바도르 : 2차협상 □ 한-중미 FTA 체결 효과 ◦ 성장시장인 중미 경제 선점 효과 - 세계은행이 전망한 금년 중남미 전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5%인 반면 중미 6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4.0%(파나마 6.3%, 니카라과 4.8%, 과테말라 3.8%, 코스타리카 3.5%, 온두라스 3.5%, 엘살바도르 2.2%)로 중미시장은 경기호조세가 지속되고있는 수출유망시장으로 부상 - 최근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기업들이 중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6 상황에서 한·중미 FTA체결에 따른 관세인하 효과는 중미시장 선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됨 ◦ 한국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 - 한·중·일 3국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한국이 3국 중 처음으로 중미 6개국과 FTA를 체결할 경우 한국 및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로 이어져 제품 구매 확대에 기여할 전망임 ◦ 경제협력 및 프로젝트 진출 확대 기반 마련 - 파나마, 니카라과 등 중미국가들은 인프라 투자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거나 추진 예정인 국가들로 한·중미 FTA 체결은 중미 국가들의 인프라 프로젝트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파나마의 경우 지하철, 교량, 화력발전소, 공항, 도로 등 인프라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있어 한·중미 FTA 체결 시 주요 프로젝트참여 확대 기대 □ 중미 6개국 경제 현황 <'14년중미6개국경제현황> 구 분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합계/평균 인구(백만명) 15.9 8.3 6.4 6.2 4.8 3.9 45.5 GDP(억불) 604 195 253 117 481 438 2,088 1인당GDP 7,503 4,729 8,021 4,736 14,864 19,455 9,885 경제성장률(%) 3.6 3.8 1.9 3.7 4.6 8.5 4.35 *자료원:RegionalEconomicOutlook'15(IMF) *1인당GDP(PPP기준),경제성장률(RealGDP성장%) ◦ '14년 기준, 6개국의 GDP는 2,088억 달러로* 지난 10년 간 2배 가까이 성장, 회원국 중 과테말라(604억 달러), 코스타리카(481억 달러), 파나마(438억 달러) 3개국이 전체 GDP의 약 73%를 차지 - 6개국의 경제규모는 페루(2,029억 달러)와 유사, 우리나라의 GDP 대비 14%수준. 중남미 진출전략 537 5. 쿠바시장 개방에 따른 진출기회 모색 □ 미국 최근 2차례 對쿠바 경제제재 발표 ◦ 미국은 지난 50여 년간 경제 제재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2차례의 경제제재 완화 정책을 발표 - EU, 중국, 기타 중남미 국가들은 쿠바의 변화에 대응하며 여러 분야에서 지속협력 중 - 한국과 쿠바의 교역은 ‘13년 기준 6.700만 달러에 불과하나 쿠바 정부의 직거래 희망으로 향후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 - 경제제재 완화로 인해 對쿠바 수출환경이 단기적으로 개선된다는 전망은 어렵지만 쿠바의 변화에 대비해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적임 □오바마 대통령의 對쿠바 주요 정책 ◦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당선 후, ‘09년 4월 17일, 47년 만에쿠바 제재 완화 정책 발표 ◦ ‘10년 9월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對쿠바 금수조치 완화방안으로 항공기 운항확대, 페리취항, 쿠바에서 신용카드사용 허용 등 제안 ◦ 미국 정부 ‘14년 12월 17일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를 선언하고 ’15년 1월 16일 경제제재 완화 조치 발표 ◦ 미국 정부2015년 1월 16일 對쿠바 1차 경제제재 완화 조치 발표 ◦ ‘15년 5월 미국 쿠바 테러지원국에서 해제 ◦ ‘15년 7월워싱턴에쿠바 대사관 개소, ’15년 8월 아바나에 미국 대사관 개소 ◦ ‘15년 9월 2차 對쿠바 엠바고 완화 발표 - (제 3국 경유 없이 쿠바여행 허용) 미국 → 쿠바로 쿠바계 미국인의 여행 횟수 및 기간철폐 - (통신규제완화) 미국의 통신 회사가 쿠바와 미국을 연결하는 광케이블을 설치해 위성통신 사업을 할 수있도록 통신규제 완화 - (통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 통신 및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위한 미국 사법권 내 주체의쿠바법인설립 가능 - (송금제한철폐)가족송금, 기부성송금의 한도액이 완전철폐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38 □ 향후교역환경 변화 및 전망 ◦ 미-쿠바 관계 개선 및 미국의 엠바고 완화로 인한 수혜품목 늘어남 - 미국의 엠바고 완화로 인한 수혜품목으로는 정보통신기기, 쿠바 민간 분야 양성을 위한 농기계, 건설기기 및 기자재 등이 있음 - 다만,쿠바 정부만이 수입권한을 가지고있다는 점이 수출 증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임 - 이미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쿠바시장 진출에 제약이 완화되었으며, 미국기업과 파트너링을 통한쿠바시장 진출 기회 모색 가능 ◦ 대금결제 관련, 국내은행들은쿠바와의 거래 리스크가 다소 줄어들었으나 일반 국가들과같은 조건으로 거래는 불가능 - 국내 은행들은 경제제재 완화에도 불구하고쿠바에 대한 국가 리스크가 상존하기에 공식적으로 일반 국가들과같은 조건으로 거래를 할 수없다는 입장 6. 중남미 각국, 정치 현안 해결로 성장 모멘텀 확보 노력 □콜롬비아 반군과평화협상 타결 ◦ 반군(FARC)와의 분쟁 종결,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부상 - ‘12년 11월부터 시작된콜 정부와 FARC 간의평화협상이 약 3년 만에 타결되면서 정치, 사회, 경제 분야에새로운 분위기 형성 -평화협상 타결에 따른긍정적 효과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큰 상황 - 반군(FARC) 점령지역을 중심으로 한 미개발지역 인프라 구축, 도시개발 및 지역상권형성, 사회복지 인프라 구축 확대가 기대됨 □페루, ’16년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평균 4%대 성장 가능 ◦ 지난 10년간 성공적인 고도성장을 가져온 신자유주의, 개방경제 정책기조는 그대로 유지 전망 ◦ '16~'19년 기간 중 인프라 투자확대와광물 생산증가로 '15년의 침체를벗어나 평균 4%대 성장이 가능할 전망(EIU) 중남미 진출전략 539 ◦ 현 중도좌파 우말라정권에 대한 불만으로좌파정권이 집권하기는쉽지않아 보임 ◦ 빈곤층의 축소와 도심치안불안 해소 등이 주요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경제노선은 보수 우파성향, 정치노선은 서민 중심의 중도좌파 정책을펼칠 것으로 보임 □브라질, 대통령탄핵 등 정치 불안 심화 ◦ 집권당인 노동자당(PT)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심화 ◦ ‘13년 6월 대중교통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가 ’15년 반정부 시위로 확대 - 시위대는 부패·비리 척결, 정치 개혁, 공공서비스 개선, 복지·교육 투자 확대, 지우마 대통령 탄핵과 노동자당 정권 퇴진을 촉구 ◦ 지우마 정부에 대한 여론의 평가가 역대 최저 수준 (지지율 10% 미만) - 불법 정치 자금 조성, 경제 정책 실패 등으로 국민들의 대 정부 불만 가중 ◦ 지우마 대통령탄핵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않을 것으로 전망됨 -브라질 시사 전문지 에자미(Exame)는 지우마 대통령탄핵이오히려 환율안정과 물가 상승률 하락, 재정 건정성 확보에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베네수엘라,총선에서 야당 우세 전망 ◦ 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총선에서 야당의 우세 전망 ◦ '13년 마두로 집권 이후,극심한 물가상승과 물자부족, 치안악화의 3중고 - 차베스 사후, 정부의 민간시장에 대한 외환배정 축소 및 수입규제 강화로 암시장환율이 치솟고, 민간의 수입용 외환획득이 어려워지면서, 물자부족과 이에 따른 물가상승이살인적인 수준으로 심화 ◦ 야당 승리의 경우에도 정부의 사회주의 경제정책은 지속될 전망 - 야당의 총선 승리 시, 입법부의 행정부에 대한 법률 제·개정권한 위임(수권법) 제한, 임기 중반의 대통령에 대한 신임투표 발의('16년 중 실시가능) 등이 가능해지나 실효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실질적인 정권교체는 ‘18년 말에나 가능할 전망 - 국제유가의 하락과 석유 이외 기간산업의 붕괴로 재정의 여력이 부족해, 본격적인 경제회복은 '18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0 '16년 주요 일정 ◦'15.10월이후:TPP국회비준추진 ◦'15년12월:베네수엘라총선 ◦'15년12월:사전수입신고세폐지(아르헨티나) ◦'16년2월:신외국인투자법시행(칠레) ◦'16년2월:비동맹기구(NAM)총회(베네수엘라) ◦'16년2월:과테말라신정부출범 ◦'16년4월:페루대선 ◦'16년5월:도니미카공화국대선및총선 ◦'16년6월:멕시코12개주지사선거 ◦'16년8월:하계올림픽(리우데자네이루) ◦'16년10월:교황멕시코방문 ◦'16년11월:APEC28차총회(리마) ◦'16년11월:라틴아메리카및카리브사회개발장관포럼 중남미 진출전략 541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우리나라무역흑자의 37%를 차지하는 3대 수출시장 ◦ 중남미 수출은 전체의 6.3%(’14년)에 불과하나,꾸준한무역수지흑자 유지 *對중남미무역수지:(’14년)17,603백만달러,(’15.9월)11,711백만달러 *1987년이후27년연속흑자지역 ◦ ‘90년대 이후꾸준한 개혁과 개방정책 추진으로 경제성장 거듭 - 총 GDP는 57,623억 달러로 전 세계 GDP의 7.3%, 재화시장의 7.5% 차지(‘14년) - 지난 10년간 GDP 성장률은 3.4%로 세계평균 상회 *그러나최근자원가격하락,금융시장불안정확대로하락세전환 □ 국가정책 차원의 인프라 개발 지속 ◦ 인프라 구축, 경기진작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지속 - (멕시코) 5,900억 달러규모 ‘14-’18 국가인프라개발 프로그램’(PNI)* *정부(63%),민간(37%)비율로투자금구성 - (브라질) 약 9,000억 달러규모 제3차 ‘경제성장촉진 프로그램’(PAC)* *복지,전력,공공위생,에너지,교통,주택부문프로젝트로구성(‘11년~) - (콜롬비아) 2,500억 달러 규모 국가개발 5개년 계획 추진(‘11~’14) *6대성장엔진(광물,수송인프라,교육등)위주투자 중남미지역은 우리나라 무역흑자의 37%를 차지할 만큼 효자 시장. 90년대 이후 꾸준한 개혁과 개방정책으로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국가 차원의 인프라 구축, TPP, 태평양동맹 등을 통해 국제경제 편입을 가속화 하고 있음. 자동차, 건설, 플랜트 산업에 진출 기회가 많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2 □ 중남미 공동시장 형성 및 국제경제편입 확대 ◦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 : 멕시코·콜롬비아·칠레·페루, ‘12년 출범) - (추진방향) 중남미 경제리더·신흥국 주도로 구성, FTA·수출육성·외국인투자 자유화 등의 개방정책 추진 - (시장규모) GDP 2조 달러(중남미 36% 차지), 인구 218백만명(‘14년) - (효과) 회원국 간 FTA혜택을 상호공유, 관세철폐 및 자유무역극대화 *한국,미국,프랑스,스페인등25개국이옵서버로참여 ◦ 남미공동시장(MERCOSUR:브라질·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파라과이·우루과이, ‘91년 출범) - (시장성격) 회원국간 개방형 통합을 목적으로 출범, 점차 보호무역주의 형태로 변형 *현재안데안공동체(ANDEAN),태평양동맹등과역내주도권다툼중 - (시장규모) GDP 3.3조 달러, 인구 290백만 명(‘14년) *볼리비아,에콰도르회원국추가가입추진중 ◦ 카리브시장 - (시장성격)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가 역내 주요시장 *미-쿠바양국간재수교합의(‘15.7월) - (시장규모) GDP 2천억 달러, 인구 38백만명(‘14년) □ 자원수요 사이클퇴조에 따른 전반적 하향세 견지 ◦ ‘15년 중남미 전체 경제성장률은작년 대비 1.1% 하락 전망 - 원자재가격 하락, 신흥국(중국·브라질 등) 불확실성 증대, 美금리인상 등 대외환경 변화에 크게 좌우 → 환율상승, 저성장 및 인플레이션 우려 *(주요지역성장률전망) 멕시코·중미2.7%,카리브1.7%,남미 △0.4%등 □ 전략적 가치 ◦ 인구 6억명, 국내총생산(GDP) 6조 달러의 세계 경제의새로운 성장엔진 -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신흥시장 평균의 1.9배 수준(1만 달러에 육박) - 세계 생산량의 40% 이상이 매장돼있는 리튬과 구리 등 자원도풍부 - 중산층 비중은 ‘10년 기준으로 41%, 전체 중남미 인구의 과반수가 30세 미만으로 구성되어 향후 ‘고도성장'이 예상됨(한국수출입은행) 중남미 진출전략 543 2. 경제 환경 □ 중남미 경제 성장률 전망 ◦ ‘15년은 ’09년 경기침체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 전망됨 - 중국 경기 둔화, 미국의 보수적인 금융정책, 중남미 국가들의 정치적 불안정 등 ◦ 그러나 ‘16년 이후는 점차 성장세를 회복 ’19년도는 3.2% 성장 전망 - 외부 경제충격에 견딜 수있는 펀더멘털 구비, 외환 보유고 확충 <중남미경제성장율전망>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6.0 4.8 3.1 2.8 1.4 0.2 1.0 3.1 3.4 3.2 *자료원:EIU'15 ◦ (브라질) ‘16년브라질 경제, 소폭반등 예상되나 성장둔화는 지속될 전망 -브라질 중앙은행은 ‘15년브라질 경제성장률 -3%로 전망 - 90년, -4.4% 성장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전문가들은 ’16년 경제성장률을 -1.2%로 전망하고 있어 전년대비 소폭 반등이 예상되나, 경제 성장 둔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브라질주요경제지표> 구분 '12 '13 '14 '15 실질GDP성장률(%) 1.0 2.5 0.1 -3.00* 인플레이션(%) 5.8 5.91 6.41 9.75* 기준금리(%) 7.5 10.0 11.65 14.25* 환율(달러대비헤알) 1.8 2.35 2,65 3.9* 수출(십억달러) 243 242 225 145(1월-9월) 수입(십억달러) 223 239 229 134(1월-9월) 외환보유액(억달러) 3,731 3,757 3,722 3,726(10월) *주:*전망치 *자료원:지리통계원(IBGE),브라질중앙은행(BCB),경제연구소(IBRE)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4 ◦ (멕시코) ‘16년 2%대 성장 전망 - 중국 경기 부진 및 미국 금리 인상 전망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 성장 둔화,페소화 평가 절하, 저유가 영향 등으로 최근 멕시코 정부는 ‘15년 성장률 전망치를 연초 전망치인 3%대에서 2%대로 하향 발표 *‘15년경제성장률전망(멕시코중앙은행):2.2%~3.2%(당초) →2.2%~2.8%(변경) *유가급락으로석유생산국인멕시코의재정수입감소등이성장률둔화요인 - ‘15년 물가 상승률 2.74%로 최근 30년간 가장 낮은 수준(멕시코 통계청) * 멕시코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경제가 회복 중이며, 물가상승률도 아직은 정부의 목표치아래에서관리되고있음. * 저유가 및 농산품 등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페소화 평가 절하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직접적인효과는반감되고있으나,달러강세영향이지속되면물가상승은불가피할것으로전망 <멕시코주요경제지표> 구 분 단 위 '11 '12 '13 '14 '15* GDP(명목) U$억 11,708 11,865 12,616 12,908 12,252 1인당GDP(PPP) U$ 15,881 16,307 16,378 16,827 17,026 실질경제성장률 % 4.0 3.8 1.7 2.1 2.4 물가상승률 % 3.8 3.6 4.0 4.1 3.7 실업률 % 5.2 5.0 4.9 4.9 4.9 금리 % 4.8 4.8 4.3 3.5 3.8 교역 수출 U$백만 350,004 371,442 380,729 397,866 423,423* 수입 351,209 371,151 381,638 400,440 427,010 무역수지 -1,205 291 -909 -2,573 -3,586 경상수지 -13,305 -15,877 -30,446 -26,453 -24,198 외국인직접투자 (경제부) 23,328 19,491 44,885 24,154 13,749 외환보유고 149,208 167,049 180,200 195,681 200,502 외채(WB) 302,173 375,850 443,012 475,920 493,111 기말환율(U$1) 페소 13.99 13.01 13.08 14.72 14.90 *주:전망치*'15년전망치 *자료원:EIU,멕시코경제부 □ 중남미 주요국의교역 동향 ◦ 멕시코 - ‘15년 8월 기준무역수지는 40억 달러 적자, 원유 제외무역수지는 7억 달러 적자 기록 중으로 전년 대비 원유 제외무역수지는 양호한편 - 멕시코 수출에서 對미국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수출의 약 80% 수준으로 높은 대미 의존도를 보이고있으며, 對한국 수출은 15억 달러로 0.4% 차지 *주요수출품으로는전자기기,자동차부품,기계류(전체수출의50%이상차지) 중남미 진출전략 545 - 멕시코 수입에서는 미국이 전체 수입국 중 50% 비중을 차지하며, 한국은 3.3% 비중으로 주요 수입국 중 5대 수입국에 속함 *주요수입품으로는전자기기,기계류,전기부품임 <멕시코교역동향지표> (단위:백만달러) 구분 '13 '14 '15 1월~8월 전체수출 380,027 397,535 188,537 1.원유부문 49,493 42,979 12,831 2.비원유부문 330,534 354,556 175,706 전체수입 381,210 399,977 192,590 1.원유부문 40,868 41,490 16,094 2.비원유부문 340,342 358,488 176,495 무역수지 --1,184 --2,442  -4,052 원유제외 무역수지 -9,808 -3,932 -789 *자료원:멕시코중앙은행(BancodeMéxico) ◦칠레 - '14년, 경제성장률 하락, 환율상승으로 인한 수입부담 가중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전체적인무역규모는 감소하였지만, 전년대비무역수지는 개선됨 - '15년 상반기 기준, 전체 수입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3.63% 감소, 그 중 한국의 對칠레 1위 수출품목인 자동차 및 부품수입이 19.92% 감소함 - 이는 달러 대비 페소화 가치 하락에 따른 구매력 감소 및 ‘15년 1월부터 시행된 신차구입 시 부과되는 환경세(19%)의 영향으로 분석됨 - 전체 수출규모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구리관련 품목(정제동 등)의 수출하락으로 상반기 수출규모 크게 하락 <칠레연도별교역현황> (단위:백만달러,%) '11 '12 '13 '14 '15(예상) 수입액 (증감율) 662,072 (25.95%) 705,660 (6.58%) 715,783 (1.38%) 654,232 (-8.6%) 584,687 (-11.63%) 수출액 (증감율) 807,654 (19.79%) 767,911 (-5.0%) 762,908 (-6.5%) 742,097 (-2.7%) 650,002 (-12.41%) 무역수지 148,082 62,251 47,125 87,865 65,315 *자료원:GlobalTradeAtlas,OECD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6 □ 중남미 직접투자 동향 (UN, CEPAL) - <중남미주요국연도별해외직접투자유치현황> (단위:백만달러) <연도별FDI규모및GDP에서차지하는비중> FDI(백만달러) FDI/GDP비중(%) ◦ (멕시코) 투자유치 현황(‘14년총 241억 달러 유치) - 국가별로는 미국이 67.6억 달러로 1위이며 스페인이 뒤를 이어 44.1억 달러, 한국은 약 469억 달러 투자로 11위에 위치 - ‘13년 대비 외국인직접투자액이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특이치(벨기에글로벌 맥주 생산업체의 멕시코 업체인수)를 제외하면 증가세가 지속 예상 *미국의완만한경제성장,멕시코방송통신,에너지시장개방,자동차및항공우주산업성장등 - 자동차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게 확대되어 '13년 1월부터 '15년 1/4분기까지 총 233.79억불 투자 유치로 59,39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달성 중남미 진출전략 547 <멕시코FDI유치현황> (단위:백만달러,%) 순위 국가 ‘12 '13 '14 '15* 금액 비중 합계 15,872 40,165.8 24,154.7 13,749 100 1 미국 9,417 13,141.1 6,764 6,861 49.9% 2 스페인 -780.9 -217.9 4,418 1,359 9.8% 3 캐나다 1,767.6 4,350.9 2,782 187 1.3% 4 독일 946.1 1,772.5 1,554 786 5.7% 5 네덜란드 1,460.4 5,257.2 1,662 847 6.1% 6 일본 1,815.9 1,643 1,354 891 6.4% 7 벨기에 0.4 13,290.3 1,260 206 1.5% 8 프랑스 398.7 201.6 930 620 4.5% 9 브라질 435.6 39.1 479 137.9 1.0% 10 스위스 282.1 284.3 329.2 287 2.0% 11 한국 129.1 403.7 469 323 2.3% *'15년1월∼8월누적액 *자료원:멕시코경제부(도착액기준) ◦ (칠레) 투자유치 현황(‘14년총 241억 달러 유치) - ‘10년 대지진 이후 복구 프로젝트 영향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성장세 가속화 *‘10년부터 ’12년까지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 기존 투자규모가 2배 확대 되었다가 '13년 약30%감소,'14년약15%증가하며회복세로전환 *'15년외국인투자규모는약150억달러로,작년대비35%감소예상 -광업 분야, 외국인투자규모는 전체투자의 54% 차지 *'14년외국인투자가활발한분야는점유율순으로광업(54%),보험(22.4%),식품·음료·담배(11.2%)로 집계됨. * 1974년(DL600 투자법 개설연도)부터 '13년까지 누적 투자액 기준, 외국인투자가 가장 활발한분야는광업(35.9%),전기·가스·수도(16.2%),금융(10.7%),통신(7.7%)등임 - 최대 투자 국가는 미국,캐나다, 스페인으로 한국의 투자규모는 미비한 수준 * '14년도 주요 외국인투자 국가는 미국(34%), 스페인(25%), 캐나다(23%), 일본(11%) 순으로 스페인GasNaturalFenosa기업이33억달러로가장많은투자를함 * 1974년(DL600 투자법 개설연도)부터 '13년까지 누적 투자액 기준, 주요 투자국가는 미국(23.6%),캐나다(18.7%),스페인(17.5%),일본(9.6%),영국(6.9%)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48 3. 산업 환경 □ 자동차 산업 ◦ (브라질)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자동차 생산량 및 판매량이 대폭 감소함 - 폭스바겐, GM, 벤츠를 비롯한 다국적 완성차 제조업체들의 8월 생산량은 최근 10년 내 가장 저조한 수치를 기록함 -브라질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15년 8월 생산량(승용차,버스, 화물차포함)은 전년 동월 대비 18.2% 감소한 21만 6,500대를 기록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조업 중단또는 감축 실시 - 전문가들은 브라질 자동차 판매 회복이 이르면 ‘16년 하반기 중반 이후에나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 ◦ 현대 자동차의 경우, 여타 자동차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판매 감소로많은애로 - 조업 시간 단축이나 인력 해고 등으로 어려움을극복하고있음. - 그러나 현대차는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 10월 상순 시장점유율 8.9%를 기록, 포드를 제치고브라질 자동차 판매 순위 4위 업체로 부상함 ◦ (멕시코) ‘14년 자동차 총 생산은 322만대를 기록하였으며, 미국 경제위기 직후인 ’09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 ‘15년 기준 세계 6위의 승용차 생산국이며, 멕시코 고용인구의 5분의 1이 자동차 생산 분야에 종사하고있고, 수출의 25%를 차지 - 자동차 산업은 전체 GDP의 3%, 제조업 분야의 20%, 직접 투자 부문의 15%를 차지하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자리잡음 ◦ ‘15년 기준 Ford, Kia 및 Toyota 등 완성차업체 등에서 10억불이상의 신규 투자가 꾸준히 이뤄지고있음. *멕시코자동차및부품산업의20.8%는외국인직접투자가차지 ◦ 멕시코는 지리적 특성으로 많은 자동차 공장들이 북미용 또는 중남미 진출용 차량을 생산하고있음. * 멕시코는 전 세계 7위, 중남미 1위의 자동차 제조국이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11.5%가멕시코에서제조됨. ◦ (베네수엘라) 원자재수급차질로, 생산량크게감소(우리나라의자동차부품수출크게감소) - 우리나라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수출은 ‘07년까지는 자동차 완성품이, 이후에는 자동차부품(현지 조립생산용)이 주종을 이루었으나, '13년 경제위기 이후, 외환부족으로 부품수입대금결제가 지연되면서 급감한 실정임 - 자동차 산업은 세계 최저 수준의휘발유 가격을 기반으로 급성장함 중남미 진출전략 549 - 연간생산규모 20만 대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나, 경제위기 이후 최근 생산규모는 연 2만 대에도 미치지못하고있음 ◦ (콜롬비아) '14년 4월콜롬비아 정부가 수입 자동차 부품의 관세 인하를 발표하면서 자동차 조립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나 고비용 저효율 구조와 취약한 자체기술기반으로안정적성장을기대하기는어려운상황임 □ 건설·플랜트 프로젝트시장 ◦ (브라질) 건설. 플랜트 프로젝트 시장은 대형 국영석유회사(Petrobras) 관련 비리 스캔들과 정부의 공공예산 감축을 위한 인프라 프로젝트 축소로 인해 침체되어있는 상태임 - 대표적 건설사 Camargo Correa, Odebrecht 등이 비리혐의로 조사 중 - 지난 8월 상파울루 주정부는 경기침체를 이유로 PPP(민관협력 프로젝트)형태로 발주할 예정이던 32건의 인프라 프로젝트를취소함 * 철도, 지하철, 고속버스 전용도로 등 인프라를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으로 이중6건은이미F/S를마쳤거나입찰단계까지진행된프로젝트임 ◦ (베네수엘라) 공공부문 인프라는 재원부족으로 신규프로젝트 지연 - 정부의 사회주의 정책으로 전기, 수도, 통신, 교통 분야의 요금수준이 낮아, 관련 공기업들은 자체수입은 현상유지에 필요한 수준 - 신규프로젝트는 정부 및 국영석유공사(PDVSA)의 승인과 지원을 받아야만 추진이 가능함 - 그러나, '13년 이후 이들 프로젝트가 정책적으로 후순위로 밀려나면서, 신규 프로젝트의 추진이 실종되었으며, 일부꼭 필요한 공사만 진행 중임 - 핵심정책인 서민임대주택 건설사업도 보급목표 미달 *정부의주요정책중하나인서민임대주택건설사업의경우,연30만채씩공급하는것이목표이나, 주택건설에필요한시멘트,철강등의자재부족현상으로,'14년이후목표달성에실패하고있음 ◦ (파라과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있음 - 악천후가 지속되면서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MOPC)가 추진하고있는 공공건설사업, 특히 도로 건설 프로젝트들의 공사가 지연, 연기된 경우가많아 중앙은행의 건설업 성장 예상치가 크게 하락되었음 -또한 국내 시멘트 공급 부족도 건설업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고있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0 - 이에 따라 파라과이 정부는 '16년에 공공건설사업 투자를더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특히 도로 건설, 공공 지원 주택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을 강화할 예정임 - 민간 기업들의 건축 및 신규쇼핑센터 건설도활발하며, 아순시온과 시우닷델 에스떼 내 건설 ‘붐’으로 고층빌딩, 고급 아파트 및 주택이 다수설립되고있음 - 민간 업체들의 최근 투자액은 10억 달러 내외에 달하며, 향후 5년간 파라과이의 민간 건설 프로젝트가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임 ◦ (페루) 건설업 발전으로 고용창출 및 다른 산업에 파급효과가큼 - 페루의 건설 산업은 경제발전에 대한 기대 속에 정부의 건설계회에 의해 낮은 금리와 유리한 금융조건을 제공받으며 성장해왔음 - '14년부터 경기침체로 인해 건설 산업또한 위축됐으나 국가의 사회기반시설투자와 국민연금관리기업의 투자 등으로 인해 다시활기를찾아가는 추세임. ☐ 전력 산업 ◦ (콜롬비아) 전력 분야 투자 환경 개선 및 지속적인 전력 수요 증가로콜롬비아 전력 산업은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19년까지전력생산량의 안정적증가세 유지 전망 <콜롬비아연간전력생산량및증감율현황>   '13 '14 '15** ‘16** ‘17** 총전력생산량(TWh) 59.729 65.062 69.646 71.317 71.511 생산 증감율(%) -1.0 8.9 7.0 2.4 0.3 *자료원:BMI **전망치 - '14년콜롬비아총 전력 생산량은 65.1 TWh로 전년대비 8.9% 증가하였으며 '15년 생산량 전망치는 69.6 TWh 수준으로 전년대비 7% 증가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콜롬비아 전체 전력의 75%가 수력발전으로 생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기후변화 및 강우량 부족에 따른 전력수급 위기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며 산업구조 개선 필요성 증대 ◦ (칠레) 광업에 소요되는 전력 공급을 위해 칠레는 지속적인 발전소 건립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바첼렛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립 확대 기조에 따라 관련 프로젝트 발주가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남미 진출전략 551 4. 정책·규제 환경 □ 멕시코 ◦ '14-'18 국가 인프라 프로그램(PNI) 발표 - 역사상 최대규모(약5,900억 달러)의 인프라 투자계획 발표(14년 4월) * 現대통령 임기까지 에너지, 도시 발전 및 거주지, 교통·통신, 수도시설, 관광, 보건 분야 인프라투자진행예정 ◦ 경제부, 일반 수출입 관세법 및 산업진흥프로그램 개정 발표 - ‘15년 10월 7일 경제부는 관보에 수입 철강제품에 대한 잠정관세 15% 부과와 관련된 일반 수출입 관세법 및 산업진흥프로그램 개정을 발표함. - 이전까지 ‘07년 공고된 관세율이 적용됐으며, 멕시코철강 산업에서슬래브, 후판, 냉연, 빌렛, 선재와 같은 제품들의 수입이 '15년 1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 6개월 간 한시적으로 HS CODE 97개의철강제품에 관세를 부과 □브라질 ◦ 경제성장 촉진 프로그램(PAC) - 지우마 정부는 룰라 정부 때부터 추진하던 PAC를 계승, 정부 출범과 함께 PAC 2차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현재 PAC 3차 프로그램을 추진 중임. - ‘11년 시작해 1조 5,900억 헤알의 재원이 투입되어 3년에 걸쳐 복지·전력·공공위생 등 6개 분야의 프로젝트가 완료되거나 진행 중임. (환율: 1달러=3.9헤알) ◦ 남미공동시장(MERCOSUR) - 유럽연합(EU) FTA 체결 노력 - ‘95년부터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유럽연합(EU)간 FTA 체결을 시도 - 양 블록 간 의견 차이와 아르헨티나의 미온적 행동으로 현재답보 상태 - 최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과 관련, 브라질 정부는 글로벌 무역에서의 고립을 우려하여 EU와의 FTA체결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전망 □콜롬비아 ◦ PIPE 2.0 정부 주요 투자계획 - PIPE 2.0에서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교육과 도로건설 분야로 각각 2조페소(약 8억 달러)와 4조페소(16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임 - 도로 건설의 경우 800개에 달하는 국도와 지방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조기 발주하는데 투입 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100% 공공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2 ◦ 산업분야 주요 지원정책 - 수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콜롬비아 정부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원자재와 기계류에 대한 수입관세 면제제도를 2년 연장할 예정이며콜롬비아 수출입은행(BANCOLDEX)를 통한 수출기업 자금지원을 확대할 예정임 - 호텔/관광분야 역시 금번 PIPE 2.0으로 ‘17년 12월 이전 착공되는 호텔은 법인 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그 결과 ’17년까지 약 7,500개의 호텔객실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있음 - 광업/에너지산업 역시 신규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원스탑 행정서비스가 실시될 예정 - 원유탐사 시 대 정부결과보고 유연성 제고, 정부와의 계약 외 추가생산 자원에 대한 로열티 비율 축소 등의혜택을받을 것으로 보임 □칠레 ◦ 상업지구 부흥정책 - ‘14년칠레 경제부가 대형마켓 및쇼핑몰 확대로 인해 경쟁력을잃은 소규모 및 중소상업이 모여있는 상업지구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 시작 - 이러한 개발을 필요로 하는 지역을 선정한 후 해당지역의 도로망 및 공공시설 등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 - 동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재원은 총 36억 달러로, 칠레 정부는 더 많은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언급 - 선정된 총 60개의 구역 중 한인밀집지역(Patronato)도 포함되어 향후 교민 상권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아르헨티나 ◦ 건설업활성화 정책 - 건설업은 ‘01년 외환위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산업이지만, 지난 10년 동안 GDP점유율을 2배로 증가시켜, ’02년 이후 1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임 - 이러한 건설업의 성장은 인프라와 주택 건설에 정부 공공투자가 바탕이 되었는데, ‘12년 정부는 40만명에게 개별 77,000 달러의 주택융자를 제공하는 정부주도 저가주택계획을 발표함 중남미 진출전략 553 5. 한국과의 경제교류 동향 <중남미33개국대한교역현황> (단위:백만달러) 한국의 대 중남미 교역   국가명 GDP 총수출 총수입 수출 수입 무역수지 1 브라질 $2,346,118 $225,100 $251,965 $8,922 $4,907 $4,015 2 멕시코 $1,282,720 $397,535 $439,975 $10,846 $3,268 $7,578 3 아르헨티나 $540,197 $69,169 $67,009 $754 $501 $253 4 베네수엘라 $509,964 $79,172 $43,708 $236 $15 $221 5 콜롬비아 $377,740 $54,795 $64,029 $1,509 $608 $901 6 칠레 $258,062 $76,648 $72,347 $2,083 $4,810 -$2,727 7 페루 $202,903 $38,106 $46,581 $1,392 $1,433 -$41 8 에콰도르 $100,543 $25,722 $27,515 $812 $342 $470 9 쿠바 $77,150 $2,629 $11,787 $56 $12 $44 10 도미니카공화국 $63,969 $10,248 $19,060 $221 $129 $92 11 과테말라 $58,728 $10,631 $18,261 $320 $321 -$1 12 우루과이 $57,471 $10,524 $15,844 $255 $73 $182 13 코스타리카 $49,553 $30,054 $16,092 $243 $291 -$48 14 파나마 $46,213 $811 $13,593 $2,765 $495 $2,270 15 볼리비아 $34,176 $12,882 $10,560 $130 $299 -$169 16 파라과이 $30,985 $9,653 $12,429 $224 $73 $151 17 트리니다드토바고 $28,788 $19,054 $8,038 $112 $175 -$63 18 엘살바도르 $25,220 $5,272 $10,510 $139 $58 $81 19 온두라스 $19,385 $5,385 $10,225 $115 $51 $64 20 자메이카 $13,787 $1,301 $6,501 $23 $10 $13 21 니카라과 $11,806 $5,378 $6,631 $182 $22 $160 22 아이티 $8,713 $987 $5,205 $39 $3 $36 23 바하마 $8,511 $3,349 $12,208 $835 $16 $819 24 수리남 $5,297 $1,260 $1,802 $11 $3 $8 25 바베이도스 $4,348 $481 $2,157 $14 $0 $14 26 가이아나 $3,228 $1,427 $1,861 $23 $1 $22 27 벨리즈 $1,693 $435 $1,162 $5 $1 $4 28 세인트루시아 $1,365 $150 $2,810 $3 $0 $3 29 앤티가바부다 $1,269     $7 $0 $7 30 그레나다 $882 $131 $578 $3 $0 $3 31 세인트키츠네비스 $833 $110 $684 $4 $0 $4 32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729 $83 $601 $1 $0 $1 33 도미니카연방 $538 $173 $586 $5 $0 $5   Total 6,172,884 1,098,655 1,202,314 32,289 17,917 14,372 *자료원:Worldbank,수출입은행('14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4 순번 국가명 '15년(9월)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수지   총계 23,683 -8.1 11,711 1 멕시코 8,840 13.7 6,264 2 브라질 4,629 -32.8 1,835 3 파나마 1,666 22.1 1,338 4 칠레 1,343 -14.7 -2,127 5 페루 943 -6.6 84 6 콜롬비아 841 -22.1 580 7 아르헨티나 811 40.9 304 III 시장 분석 1. 수출 □ 최근 한국의 對 중남미 수출입 동향 ◦ ‘15 9월 기준 8.1% 감소, 10월 20일 기준 11.6% 감소 - 9월 기준 對멕시코 14%, 파나마 22%, 아르헨티나 40.9%, 베네수엘라 155.4%, 과테말라 30.8% 증가한 반면, 브라질 32.8%, 칠레 14.1%, 페루 6.6%, 콜롬비아 22.1% 감소세 보임. <對중남미수출입추이> (억달러,전년동기비%) ‘14년 ‘15.1월 ‘15.2월 ‘15.3월 ‘15.4월 ‘15.5월 ‘15.6월 ‘15.7월 ‘15.8월 ‘15년 1~9월 수출 358 (△1.2) 32 (37.6) 23 (3.5) 30 (13.7) 29 (△11.8) 22 (△3.0) 25 (△20.3) 28 (△16.5) 23 (△21.2) 237 (△8.1) 무역 수지 17.6 17.2 13.3 15.3 15.0 6.8 14 13 12 11 *자료원:한국무역협회 <중남미국가별수출입현황> (백만달러,전년동기대비%) 우리나라의 대중남미 수출과 투자진출은 멕시코, 브라질, 칠레, 파나마 등에 집중 되어 있으며 주요 수출 품목은 승용차, 자동차부품, 무선기기, 평판디스플레이로 분석됨. 우리기업은 중남미 진출 시 수입규제, 비관세 장벽 및 투자진출 진입장벽 에 대한 능동적 대처 필요. 중남미 진출전략 555 순번 국가명 '15년(9월)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수지 8 에콰도르 505 -11.7 258 9 베네수엘라 373 155.4 356 10 과테말라 298 30.8 170 11 푸에르토리코 208 35.5 64 12 코스타리카 192 4.4 76 13 도미니카공화국 186 22.9 124 14 파라과이 174 11.3 167 15 우루과이 157 -10.5 93 *자료원:한국무역협회 □ 품목별호부진 요인 분석 ◦ 9월 기준 대 중남미 품목별 수출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칼라TV, 집적회로반도체, 타이어 등은 각각 20.7%, 34.8%, 30.7%로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남 <품목별수출입현황> (백만달러,전년동기대비%) 순번 품목코드 품목 '15년 (9월) 수출금액 수출증감률     총계 23,683 -8.1 1 7461 선박 3,534 -21.2 2 7411 승용차 2,616 -11.9 3 7420 자동차부품 1,877 -1.9 4 8361 평판디스플레이 1,778 -17.8 5 8211 칼라TV 968 -20.7 6 8128 무선통신기기부품 918 -3.6 7 2140 합성수지 864 -15.3 8 8311 집적회로반도체 577 -34.8 9 6134 아연도강판 416 3.2 10 7412 화물자동차 402 -5.4 11 6133 냉연강판 350 1.4 12 7111 원동기 313 18.3 13 8121 무선전화기 304 11.5 14 7901 기타기계류 256 264.9 15 3203 타이어 242 -30.7 *자료원:한국무역협회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6 ① 승용차 - 對멕시코 승용차 수출은 7억 달러로 21.6% 증가하였으며, 멕시코가 자동차 생산 중심국으로 변환하면서 수요 증가세를 이어가고있기때문임. - 對콜롬비아 수출은 23.3% 감소하였으며 이는 멕시코와의 FTA에 따른콜롬비아 내 멕시코산 자동차 수입이 급증하고, 환율 상승세로 인한 수입가격 상승으로 수입산 제품 수요 감소에 기인 ② 자동차부품 - 자동차부품의 對브라질 수출은 전년 대비 10.1%, 對콜롬비아는 14.4% 하락 - 멕시코 수출은 13.1% 증가하였으며, 기아 자동차가 '16년 양산 계획(연간 30만대 규모)으로 멕시코몬테레이에 생산 공장 건설 중 - 한국의 자동차 부속품 및 자동차 악세서리 등 수입 증가 지속세 예상 -콜롬비아는 한국산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라애프터마켓 수요가 동반 감소 - 칠레 자동차부품 수입기업 문도레뿌에스또스(Mundorepuestos)에 따르면, 일본, 한국산 대비 저렴한 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있는 것으로 분석 ③무선기기 - 멕시코 경우, ‘15년 9월 기준 무선전화기의 對멕시코 수출액은 1.7억 달러로 전년대비 1.7% 증가하였으며,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현지 스마트폰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있어 수입판매량이 아직까지 증가하고있음. - 콜롬비아 경우, 9월 기준 5.7% 증가하였으며, 이는 한국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상승, 현지 이동통신 인프라 개선 및 현지 통신사의 단말기 보조금 확대적용에 따른교체수요 증가에 원인 - 파라과이는 삼성 스마트 폰이 현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LG휴대폰도 현지 진출 확대 중 ④평판디스플레이 - 브라질 경우, ‘15년 9월 기준 평판디스플레이의 對브라질 수출액은 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45.0% 하락 - 對 멕시코 ‘15년 9월 기준평판디스플레이 수출액은 14억 달러로 전년대비 10.8%감소 -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주요 TV 소비층인 중산층의 소비력 상실로 인한 수요 감소 중남미 진출전략 557 ⑤냉연강판 - 콜롬비아 경우, 전년대비 9월 기준 534.7% 증가하였으며, 정부 주도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건자재 수요가 급증 - 국내생산이 전무하여 수입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특이동향 ◦ ‘15년 10월 초 멕시코 경제부는 일부철강제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15% 관세를 부과함 - 이는특히 멕시코와의 FTA 미체결국인 중국을 대상으로 한 조치이나 한국도 포함됨. - ‘15년 9월말부터는 경제부에 수입사전허가를받아야 수입이 될 수있음 ◦ 파나마-멕시코 FTA 발효에 따른 멕시코산 제품 수입 확대 - 파나마-멕시코 FTA가 금년 7월 1일 발효됨에 따라 멕시코산 가전제품, 자동차, 건설기자재,식품 중심으로 멕시코산 제품 수입 확대 전망 □ 수입규제, 비관세장벽 ◦ 멕시코 - 표준규격제도(Norma Official Mexicana: NOM) * 멕시코의 표준규격제도는 6,600개 이상으로 변경이 잦으며 공표기간도 충분하지 않는 등 사전대비가어려워이는실질적인수입장벽으로작용 - 현지 조립생산시설이없는 기업의 완성차 수입 제한 *멕시코현지조립생산시설을보유한자동차생산직접수입시20~30%의관세부과 - 중고차 수입금지 * 중고차 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예외적인 경우 특정 국가의 중고차만 허용하여 특혜부여성격이짙음.현재NAFTA체결국인미국과캐나다산중고차에한해수입이허용 - 통관서류에 불필요한 정보 요구 * 통관 시 필요한 각종 서류에 불필요한 사항을 기재하게 해, 누락 및 기재 오류 등 사소한 실수에도통관을보류하는등불이익을주고있음 - 의료기기 수입허가에 과도한 시간 소모 *의료기기수출허가를위한심사에긴시간이소요됨으로적기에시장진출이어려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58 ◦콜롬비아 - '15년 10월 26일 현재 반덤핑 관세부과 건수는 총 14건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건수는 1건있음. (PVC 필름) *현재조사가진행중인건도마찬가지로전체7건중중국제품이총5개로콜롬비아정부의 수입규제주요대상되고있으며인도(2건)제품도조사대상에포함 *한국의경우추가반덤핑조사건은없으며기타미국,일본,EU등경쟁국대상신규반덤핑 조사건도현재까지없는것으로확인됨. ◦칠레 - 수출세 적용 : 대부분의 수입제품에는 수입관세(6%) 및 부가가치세(19%)가 부과됨 *FTA대상품목중Non-advaloremTariff제품(생사,비디오테이프,필름,의료진단기구등)으로 분류되는품목의경우,일반관세외특별관세(Alternateduties)를부과 - 수입제한 : 방산품목, 원자력에너지, 미사일, 독성물질 등 직간접적으로 인체유해한 제품만 제한품목으로 분류, 이외 모든 품목에 대해서는 수입허용 - 관세법 제 9397조에 의거, 중고타이어 수입 및 재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제 18483조에 따라 중고 자동차도 수입금지 대상품목으로 분류 - 소액 특송 화물 관세 부과 : 상업적인 목적으로 수입되는 미화 30불 이상의 제품에 대해서는 인증혹은 통관절차 필수   *화장품,의약품등신체에직접적으로접촉이불가피한제품에대해서는통관시인증필요 □ 우리기업 시장진출 성공/실패사례 ◦ 대형 유통사 등 현지 파트너社 적극활용 (칠레 성공 사례) - 개인혈당측정기 제조기업(I사)의 경우, 칠레 내 의료기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고 진출을 결정하였으며, 칠레 유통구조의 특성상 중간대리점을 통한 대형유통사 납품이 유리한 점을 활용하여 대형유통사(FASA)에 소속된 약국(AHUMADA)에 진출 성공 - 이로써 I사의 가장 큰 단점인 의료기기 브랜드로서 낮은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었으며 더불어 의료보험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의료보험 가입 시 제공하는 선물로납품을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함 ◦ 현지 시장에 대한 시장조사 부재 (멕시코 실패 사례) - W사는냉동 공조기 생산 업체로많은 기관에서 기술 인증을받았을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 수출을 진행하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회사임 - 동사는 멕시코의 이동식 에어컨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통계자료를 확인하고 멕시코 시장에 진출코자 하였음. 중남미 진출전략 559 - 일단 멕시코 시장에 이동식 에어컨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다는 점이 제일 처음 부딪힌 난관이었고, 멕시코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상당히 비싸 비용 절감을 위해 기업들이 에어컨 보다는 환풍기, 선풍기를 주로 사용하고있음. - 시장 초기에는바이어들이 제품을 멕시코에서 판매하기 위해 표준인증(NOM)을 취득해야하는데 바이어들이 굳이 인지도가 낮은 제품을 들여오면서 인증 취득이라는 행정 절차를밟고싶어 하지않았음. -특히 유럽혹은 미국 제품은 이미 인지도가 높을뿐 아니라짧은운송시간, 무관세라는 장점을 가지고있음. -또한, 유럽혹은 미국 제품은 멕시코 내에법인이있어 제품 불량 시워런티를 적용, 즉시 기술자를 파견 수리 및 보상이 가능했음. - 동사의 경우, 현지 시장 특성 조사를 무시하고 일반적인 통계만을 근거로 시장 진출을 서두른 것이 실패 요인으로 분석됨. 2. 투자진출 □ 우리나라의 최근 對중남미직접투자 동향 (수출입은행, ‘15년 3분기 실적) ◦ 최근 3개년 ('12-'14)은 투자금액 및 신규 법인 수 지속 증가 - 그러나 '15년도 3분기 현재 전년 동기 대비 투자금액 및법인 수 동시 감소 ◦ 아시아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증가한 반면, 중남미는 광업과 금융 및 보험업을 중심으로 투자 감소 - 중국이 아시아 지역의 투자 증가를 주도하였으며,케이만군도와페루가 중남미 지역의 투자 감소를 주도 <중남미지역해외직접투자현황> (백만달러,개,%) 구 분 '12 '13 '14 '14. 3분기 '15. 3분기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투자 금액 신규 법인수 중 남 미 3,342 103 3,374 106 4,204 120 669 33 437 24 (비중) 11.8 4.1 11.3 3.8 15.7 4.3 14.4 4.9 8.2 0.0 (증가율) 30.7 △11.2 0.9 2.9 24.6 13.2 △35.4 17.9 △34.7 △27.3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0 <주요지역별해외직접투자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 (주요 투자 대상국) 멕시코 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60.6% 증가 - 중남미 주요투자처인케이만군도 및페루 투자는 감소 <중남미주요국가별해외직접투자현황> (단위:백만달러) 구 분 2012 '13 '14 '14. 3분기 '15. 3분기 멕 시 코 517 691 758 116 186 60.6% 케이만군도 1,065 1,442 2,209 251 103 △58.8% 페 루 54 267 403 107 78 △27.1%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 (주요 투자 업종)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반적인 투자 감소세 시현 - 제조업과 도매 및 소매업의 투자 증가 <중남미주요업종별해외직접투자현황> (단위:백만달러) 구 분 2012 '13 '14 '14. 3분기 '15. 3분기 제 조 업 893 590 586 140 148 5.9% 금융보험업 907 888 1,121 212 119 △43.7% 광 업 524 847 890 128 78 △39.3% 도 소 매 업 69 81 75 9 40 321.6% *자료원:수출입은행,‘15년3분기실적 중남미 진출전략 561 □ 우리기업 투자진출동향 ① 멕시코 ◦ KIA : '16년 6월 30만대 양산을 목표로누에보 레온주(Nuevo Leon)에 공장설립 중 ◦삼성전자 : 띠후아나(Tijuana)에 TV 생산공장, 께레따로(Queretaro)에 양문형 냉장고, 프렌치 도어냉장고 등 고급냉장고 생산라인을 가동 중 ◦ LG전자 : 멕시칼리(Mexicali) 및 레이노사(Reynosa)에 TV 생산 공장,몬테레이(Monterey)에 냉장고, 전기오븐, 가스오븐 생산 공장을운영 중 ◦ 건설 플랜트 : KMS(가스공사, 미쯔이상사, 삼성물산 컨소시엄)가 '08년 5월 CFE(연방전력청)로부터 Manzanillo항에 15만 kl 용량의 LNG 저장탱크 2개와 선박접안 시설, LNG를 기화해서송출하는 시설 공사를 수주 - KMS에서는 완공 이후 20년간 이 시설들의 운영을 맡아 연간 LNG 380만 톤을 처리할 계획이며,총운영매출은 10억 달러로 예상 ◦ POSCO : 뿌에블라(Puebla), 산 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i), 아구아스 깔리엔테스(Aguas Calientes), 셀라야(Celaya)에 자동차 강판 복합가공센터를 가동하고 있으며, 알타미라(Altamira)시에 자동차용 아연도금강판 제 2공장을 완공하여 연간 90만톤을 처리 ②브라질 ◦브라질에 투자한 한국 기업들은 주로 제조업 분야에 집중되어있으며삼성전자, LG전자, POSCO, 현대 자동차, 서울전자통신, CJ, 효성 등 ◦ '12년 현대자동차가 공장 가동을 시작하면서 다수의 협력업체들이 현대 납품을 목적으로 투자를 결정해, 브라질 최초로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 다수의 동반 진출이 이루어짐 □ 주요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① 멕시코 ◦ 미국 - 미국은 대 멕시코 최대 투자국으로,포드, 크라이슬러, GM 등이 이미 멕시코에 생산기지를 구축해 놓은 상태이며, 생산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 * GM은멕시코내차량생산량2위(약65만대,전년대비13.1%증가),포드는3위(약53만대, 16.3% 증가), 크라이슬러는 5위(약 39만 대, 3.3% 증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2 - 유통 업체인 월마트(Wal-Mart)는 멕시코 진출 외국 기업 중 가장 성공했다는 평가를받는 업체로, '12년총 수익은 4,180페소(약 340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14.2%를 차지 * 월마트의 경우 Wal-Mart 브랜드 외 Sam’s Club, Bodega Aurrera, Mi Bodega Express, Superama 등 다각화된 브랜드를 도입,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전략을 구사 중 ◦ 일본 - 일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대 멕시코 투자가 증가하고있는 추세 - Nissan은 '13년 11월, 아구아스칼리엔테스 지역에 공장 신설, 운영 중에 있으며, 혼다는 셀라야 지역에 4억 7천만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 - 일본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집중되어있는 과나후아토 지역에 투자를 증액 중 ◦ 중국 - 중국과 멕시코는 높은교역량에 비해 중국 업체의 멕시코 진출은 아직 저조한편 - 중국의 對멕시코 직접 투자 누적액 2억 8,140만 달러에 그쳐, 전체 누적 투자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1%에 불과 ②브라질 ◦ 일본 - '14년 일본의 對브라질 투자는 37억 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배가 증가함. 일본의 도로, 철도, 항만 등과 같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여옴. - 그러나 최근 들어 더욱 심화된 정치 불안, 국영석유기업(Petrobras) 비자금 비리로 인한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브라질 투자에 보다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있음 ◦ 중국 - 중국 총리 리커창의 브라질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 브라질이 533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함 - 양국은 인프라, 자원·에너지,농축산업 분야 등총 35건의 투자협약에 서명했으며 중국은브라질에총 533억 달러규모의 투자를 제의함. -브라질과 중국이맺은 경제협약 중 가장규모가큰 것은 대서양-태평양철도 건설 프로젝트에 중국이 참가하는 것으로서 사업규모가 적게는 45억에서 최대 100억 달러까지 이를 것으로 추산됨 중남미 진출전략 563 □ 투자진출 진입장벽 ① 멕시코 ◦ 높은 공공요금 : 전기, 가스와같은 공공요금이 한국보다 2~2.5배 높은 수준 ◦ 부품, 소재 현지 조달의 어려움 - 멕시코는 자체 제조업이 취약하여 외국인 투자기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현지에서 부품 및 소재를 조달하기가쉽지않음. - 현지에 필요한 부품·소재의 제조업체가 있더라도 한국에서 부품·소재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것보다 가격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임. ◦ 불투명한 행정과 관료주의, 복잡하고 자주바뀌는법규 등이 기업운영의애로로작용 ◦ 노무 관리의 어려움 - 현지진출기업 50개사를 통해 현지경영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30개 기업이 노무관리를 가장 어려운 점으로꼽았는데, 이는 멕시코의 노동법이 전통적으로 노동자 중심적인측면이 강하기때문 - 노무관리에 있어 현행 노동법 및 관련 법규와 관행을 잘 숙지하고 발생할 수있는 노동관련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 ②브라질 ◦ 한국기업을 포함, 브라질에 진출한 모든 외국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애로사항은 ‘브라질 코스트(Brazil Cost)’임. * ‘브라질코스트’는 관료주의, 복잡한 조세제도, 열악한 산업 인프라, 무거운 노무부담 등 각종애로사항을총칭하는용어임. ◦ 그 밖에도 주재원 파견 및 지사 설립에 관한 제한,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규제, 부동산 취득 및 사용제한, 금융 및 외환 거래 관련 애로사항 등 투자진출을 저해하는 각종 장벽이 존재함 ③칠레 ◦칠레 내법적대리인 요구 :칠레 정부 조달법 19886조에 따르면, 외국계기업은 법적대리인없이는 입찰참여 불가 ◦ 입찰참여 시 불필요한 행정절차 - 입찰 관련 기관의 불필요한 서류제출 요청과 제출 전 공증절차에 소요되는 과다한 비용과 시간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입찰참여포기사례 발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4 - 최근 전력판매 입찰 건참여를 준비하던 태양열 판넬 제조 및 발전기업인 S사가 입찰사가 요구하는 서류제출 기한을맞추지못해 입찰참여를포기함. ◦ 현지인력 의무채용비율 -칠레 노동법 제 19조에 의거, 종업원이 20인 이상인 외국 투자진출 기업에 대해서 전체 노동력의 85% 이상을 현지 노동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있기때문에 한국인력채용 비율 제한 □ 우리기업 투자진출 성공사례/실패사례 ① 멕시코 ◦법인설립 단계에서 전문가 의뢰,법과 원칙에 따른 현지진출 (성공 사례) - A사는 자동차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GM의 멕시코 공장에 납품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07년 멕시코몬테레이에 공장을설립 - A사는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PWC에 초기 법인설립과 세무, 노무 자문을 의뢰함으로써 초기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또한, 멕시코에서는 현지기업들 사이에서조차 관행처럼 되어있는편법운영을 거부하고, 모든 것을 원칙대로 실행 -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기업들 상당수가 “멕시코인들은 게으르고, 느리다. 생산성이 낮고 답답하다. 이직률이 너무 높다.”라고 불평하며 노무관리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것과는 달리, A사의 멕시코 생산법인은 불과 1년 만에 본사의 생산성을 따라잡았음 - 이직률도 낮아서설립 8년차인 현재는오래근무한숙련공이많아서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 - 여기에 한국 본사의 영업력이 더해져서 GM 멕시코 공장뿐만 아니라, 미국 본사와 캐나다, 브라질 공장에까지 수출하고 있으며, 멕시코 내 신규 고객을 개척하는 등매출과 회사규모도 성장 중임. ②브라질 ◦ 현대자동차(성공사례) - 90년대부터 브라질 진출 기회를 모색해 오던 현대 자동차는 ‘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투자 연기 등 수 차례 투자 계획이 연기되면서 ’11년에 비로소 공장 건설을 시작, ‘12년말에야 공장 가동을 시작함 중남미 진출전략 565 - 현대차와 더불어 피라시카바 시 인근에는 협력업체 9개 사가 동반 투자 진출함. 현대 피라시카바 공장의 면적은 69,000m²로 스탬핑, 용접, 도장, 조립 등 자동차 제조와 관련 전 공정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있음 - '13년 출시된 소형 자동차 HB20는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소비자들의 기호를 최대한 반영하여 개발한맞춤형 자동차 모델로브라질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얻고 있음 - 브라질 자동차 유통협회(Fenabrave)에 따르면, 현대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은 '15년 10월 상순기준 8.9%로포드를 제치고 4위 업체로 부상함 - 현대차는 브라질 맞춤형 차량 모델 개발 외에도 월드컵, 올림픽 등 각종 스포츠 이벤트를 적극 후원하는 한편, 공장이 위치한 피라시카바 지역의 문화 행사 후원, 저소득층 주택 건설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성공함. ③콜롬비아 (성공 사례) ◦ 보고타시 대규모 ITS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 사업유형 : 프로젝트 수주지원 - 의의 : 무역관 주도로 단계별 수주 전략을 구성, 약 2년 반에 걸쳐 한국의 ITS 시스템 마케팅 추진 및 현지 발주처와네트워크 구축 -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등범국가적 지원 유도 - 사업성과 : 인구 800만규모 대도시교통카드 시스템 단일계약 최대 수주 *향후지방도시및여타중남미주요도시유사프로젝트에서유리한고지확보 ◦콜롬비아 해군 미사일 현대화 프로젝트 - 對중남미 진출분야 다양화 및 G2G 거래 확대 기반 마련 - 한국 및 KOTRA 방산지원 역사상 최대 방산물자 수출액 기록 (8,700만 달러) - 국내 방위산업의 기술력 증명 및첨단 방산물자 수출 신호탄 - 향후콜롬비아 및 중남미 주변국과의 방산 G2G 거래 가능성 확대 ④ 아르헨티나 (실패 사례) ◦ 수출규제·외환규제로 인한 계약 실패 - 현재 아르헨티나는 강력한 수입통제 정책으로 인해 사전수입허가제(DAJI)와 수출 송금건에 대해 중앙은행의 승인을 요구하고있음 - 수입허가권을 가진 업체, 외환송금능력이있는 업체가 이를무기로협상 시 무리한 조건을 요구하는 불상사를 초래하여 한국의 수출업체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작용하는 중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6 - 실제 사전수입허가제의 승인을 거치지 않고 제품을 송부했다가 반송되는 경우도 허다하며 외환통제를 피하고자 소규모로 거래하여 비용이 증가하는 부작용도 발생중임 - 코트라 무역관에선 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T/T 거래, 제3국 수출을 통한 재수입, 제3국 물류창고 및 계좌를 보유한 업체와의 거래를 추천하나 현실적으로 한계가있음 - 다른 한편으로는 '14년 7월 기술적 디폴트 이후무역보험공사에서 아르헨티나에 대한 신규부보를 금지 및 기존부보율을 인하하여 실질적인 수출보험이 지원되지 않고있음 - 따라서바이어가 실제로 구매의사가있음에도 수출이무산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 ⑤ 도미니카 공화국 (실패 사례) ◦ A사는 현지 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현지 기업과의 MOU체결 등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을 오가며 사업추진에 2년간 노력했으나, 현지 기업과의 업무 연락조차 제때에 이루어지지않았고 급기야 프로젝트를포기 - 현지기업들은 본인이 급하지않으면 절대로먼저 나서는 경우가 거의없으며, 정부 및 공기업의 업무 추진이나 프로젝트 입찰 과정이매우 불투명하여 주로 물밑작업이 상당수작용 중남미 진출전략 567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중남미지역SWOT분석> <Strengths> ◦중남미주요국과의FTA체결논의활발 ◦’15년도정상순방후광효과 ◦한국산제품인지도지속강화 <Opportunities> ◦중산층확대로구매력확대 ◦태평양연안국들의성장모멘텀확보 ◦미주지역최대의생산기지로부각 ◦미-쿠바관계정상화 ◦온라인소비증가 <Weaknesses> ◦TPP발효에따른비가입국에대한차별대우 ◦지리적,심리적,문화적원거리비용발생 ◦중남미시장에대한이해부족 ◦정치·정책의불안정성 <Threats> ◦외환위기에 따른 역내 도미노식 경기침체 가능성고조 ◦MERCOSUR회원국의경기침체 ◦유가하락-재정수입감소-공공지출축소 ◦국제원자재가격하락지속 ◦정치적불안정 <시사점> ◦멕시코를미주지역생산거점으로활용(북미및남미시장대상) ◦FTA모멘텀을적극활용(한-칠레,한-페루,한-콜롬비아,한-중미6개국등) ◦중산층구매력을겨냥한소비재진출확대 ◦TPP가입경쟁국(일본,베트남등)과의경쟁력제고방안수립필요 ◦쿠바위주의카리브해진출전략수립필요 □ (기회요인) 중남미 주요국과의 FTA체결논의활발, 중산층 성장 ㅇ (입찰시장) 중남미 정부 입찰시 프로젝트시장 진출 장벽 해소 기대 *멕시코정부,국제입찰시FTA체결국으로참가기업제한 ◈한-중남미 FTA체결 현황 : 한-칠레(발효), 한-페루(발효), 한-콜롬비아(타결), 한-중미(협상중),한-멕시코(재협상예정)등 중남미지역은 비록 지리적, 심리적, 문화적 거리가 멀고 불안요소가 많지만 우리나라가 반드시 진출해야만 하는 지역임. 그 동안 부각되지 않았던 중남미 시장은 Post-China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공략해야할 지역으로 평가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68 ㅇ (부품재) 중남미 소재글로벌 생산거점의 구매수요 증가 *미주지역최대의생산기지로부상(‘18년미국에서중국시장점유율초월전망) ㅇ (소비재) 중남미 중산층 확대로 민간시장 구매력 증대 *최근10년간브라질중산층36백만명,멕시코18백만명증가 *중남미지역GDP대비민간소비비중:64%(중국의경우33%) □ (위협요인) 외환위기 촉발에 따른 역내 도미노식 경기위축 우려 ㅇ브라질,콜롬비아 등 주요국 외환위기 발생 위험도 지속 증가 - 취약한 주변국 등 중남미 전역으로 위기 확산 우려 → 대중남미 교역, 투자진출 위축 불가피 *‘15년중남미주요국경제성장률(전망):(브라질)-1.76%대,(아르헨)0.8% ㅇ 또한 TPP 미참여로 경쟁국 대비 역내 수출경쟁력 상실 심화 - TPP가입국(베트남, 일본 등) 주력생산품과의 가격경쟁력열위 불가피 *중남미TPP참여국:멕시코,칠레,페루3개국 2. 세부 진출전략 2-1. 중남미 제조업 Value Chain 구성 및 소비재 시장 진출 □ 제조업체의 America로 Re-Shoring 따른 중남미 제조업 부상활용 ◦ (배경) 다국적 기업의 중국 투자진출 기업이 America대륙으로 리턴함에 따라 멕시코 등 태평양 연안국 제조업 신규벨류체인 생성 - 자동차 제조, 항공, 석유화학, 전력 장비 등 인건비 경쟁력 있는 멕시코 등 중남미 태평양 지역으로 신규 부품 및 소재시장 기회 -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편중된 수출구조 완화를 위해 신시장인 중남미지역 진출 전략적 확대 전략 실행 - 최근 10년간 중남미 GDP 성장률은 3.4%로 세계경제 성장축으로 급부상 중 ◦ (전략) 자동차부품, 항공산업, 전력기자재 등글로벌파트너링을 통한 Value Chain 신규 구축 - 주요 완성차 부품맵핑, 항공사 1차벤더의 구매정책 등을 조사하여 현지 구매 수요에맞는 전략 수립 필요 중남미 진출전략 569 - 현지 사절단, 구매정책설명회 등에 적극참여하여 현지 정보 입수 및 네트워크 강화 필요 *(멕시코)산업공단순회로컬부품조달상담회 *(브라질)VW자동차부품테크데이,엠브라에르항공산업테크데이 - 중남미에 진출한글로벌기업과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현지 진출 기회 확대 *중남미진출한국기업-일본·미국자동차기업수출상담회개최예정 □ 중남미 Emerging market “소비자 평균 소득 1만 달러 돌파” 따른 소비재 시장 진출 및 Marketing Channel 다양화 ◦ (배경) 중산층의 지속 확대로 건강, 자동차, 미용, 통신, 의료 등의 기호제품의 구매력 증가 추세 - 브라질 제외하고 ’16년부터 점차적인 경제 회복과 함께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성향의 고급화 Trend 공략 - 중남미 온라인 시장은 연 20% 이상 신규 성장하고 있으며 ’13년 기준 시장규모는 700억 달러에 달함. ◦ (전략) 전자상거래및기존의전통적전시회를활용하여중남미소비재시장돌파구마련 -온라인매장은오프라인매장 대비운영비 및 위험부담이 적어 중남미 현지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기업,특히중소기업이 고려해볼 만함 -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소비 성향이 강한 중산층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소비자 구매의욕을 자극할 수 있는 e-commerce, 홈 쇼핑 등으로 다양한채널 진입 시도 - 다국적 유통망, 전자상거래·홈쇼핑기업 등을 통해 대형 유통망 진출 확대 *중남미홈쇼핑시장대중소동반진출사절단,멀티라티나(Multilatina)유통기업네트워킹방한상담회등참여 *중남미전자상거래진출전략보고서발간예정(’16년) - 소비재 관련 유망·전략 전시회 한국관에참여를 통한오프라인 유통망 확보 *멕시코최대소비재유통망전시회‘EXPOANTAD’ *브라질국제식품·요식업박람회‘FISPAL’(aT센터협업) *파나마국제박람회,아바나국제박람회한국관참가등 - 한류소비재 구매붐 조성 위한 현지유통망 연계홍보사업참여 *(콜롬비아)KOTRA-Exito공동KoreaPop-upStore *향후멕시코·칠레·브라질로릴레이팝업스토어확대추진예정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0 - 브라질의 경우 경기와는 무관하게 막강한 소비력을 지닌 브라질 고소득층을 겨냥하는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고, 저가형 제품으로 위축된 중산층을 겨냥하는 이중전략 필요 * 상위 5% 고소득층은 식품, 자동차 시장에서 고가제품 구매를 통해 특권의식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 오히려경제불황시에진가를발휘함 * 현대자동차의 HB20 경차는 지난 6월 기준 1만 4천여대 판매되어 현대자동차의 시장 점유율 사상 최고치인10%기록,중국IT기업샤오미는저가형스마트폰‘홍미2를브라질에출시,발매일에홈페이지 1시간마비 2-2. 중남미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중미지역 진출 확대 □ 경기침체로 인해 침체된 시장을 피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미지역으로 수출방안 모색 ◦ (배경) 최근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인해 자원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중미국가들의 경제가 전체적으로 부진을 보이고있음 - 중남미 지역 예상 경제성장률이 0.7%인 것에 비해 중미지역 성장률은 4.2%로 중남미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됨 *중미지역 ‘16년예상경제성장률 :파나마6%,도미니카공화국 5.2%,니카라과4.5%,쿠바 4%,온두라스3.3%,멕시코2.5%,아이티2.5%,엘살바도르2.3% ◦ (전략) 수요가 상승하는 중미지역 건설 프로젝트 시장 및 소비재 시장에 진출 - 파나마운하를 중심으로항만 확장 공사, 발전소 건설, 지하철 건설 등 다양한 인프라 개발이 진행 중이므로 건설장비, 기자재 산업이 유망함. * ‘14년 파나마 수입동향에 따르면 철강 제품(HS Code 7308)은 전년 대비 155% 성장한 3위수입품목으로성장,한국은동품목수출에서이탈리아에이어2위기록 - 도미니카공화국은 최근 3년간 新중산층 100만 명 증가, 소비시장에 급변이 예상되며, ‘15년 처음으로 중산층 인구가 저소득층(25.9%)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 - 온수기, 정수기, 주거용 발전기 등 가전제품의 수요가 ‘14년에는 전년대비 10% 증가하였으며, 안정적인 경제 성장으로 인해 소비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제품수요가 다양해지고있음. - 도미니카공화국은 중남미에서 SNS 사용이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로 향후 SNS 마케팅을활용한 진출 전략 수립 * 인터넷 보급률 57.8%를 기반으로 페이스북 등의 SNS 사용자가 늘어 요식산업, 건강 제품,뷰티제품등의소비판도를바꾸어놓고있음 중남미 진출전략 571 □ 미국엠바고 완화에 따라 변화하는쿠바시장 진출 방안 모색 ◦ (배경) 쿠바는 지난 50여 년간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아왔으나 최근 2차례의 경제제재 완화에 중남미의 Blue Ocean으로 자리매김 하고있음 - 미-쿠바 관계 개선으로 인한 수혜 품목은 정보통신기기, 농기계, 건설기기, 건설기자재 등을꼽을 수있음 - ‘12년부터 쿠바에서 방영된 한국 드라마를 통해 정부뿐만 아니라 일반 쿠바인들 사이에도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고있음 - 일반 쿠바인들은 한국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으나 드라마 속에 나타난 한국을 보며 한국문화를 소비하고싶어 함. * 아가씨를부탁해, 내조의여왕, 시티헌터, 개인의취향, 꽃보다남자등다수의한국드라마가 선풍적인인기를끌고있음 ◦ (전략) 변화기에 있는 쿠바시장의 정부 우선 육성분야인 의료, 바이오산업, 건설플랜트, 에너지, 관광 등에 진출 - 우리기업의 對쿠바 수출이 단기적으로 개선된다는 낙관적인 전망은 어렵지만 향후쿠바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여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수 - 쿠바와의 교역은 국영 기업을 중심으로 한 폐쇄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아바나 국제박람회를 통한 국영 공기업과의네트워킹이 가장 효율적임 *아바나국제박람회:매년11월에개최되며쿠바의대부분의주요기업들이참가하는쿠바를 대표하는전시회로‘14년에는약65개국3,000개외국기업이참가함  - 쿠바는 중앙정부에 각종 권한이 집중돼 있는 것을 감안 KOTRA가 개최하는 對쿠바협력산업에참여하여 주요 공기업 인사들과의네트워킹 강화 필수 - 또한 2차례의 경제제재 완화 조치를 통해 미국기업과의 파트너링을 통한 쿠바시장 진출 기회 모색 가능 ◈2016CUBAWeekinKorea개요 -일시/장소:‘16년5월/서울및지방 - 내용 : 쿠바전략분야 국영기업 초청하는 한-쿠바경제협력포럼, 1:1투자상담회 개최 (국영기업관·마리엘특구관·전력관·관광관 등)운영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2 2-3 원거리 중남미 시장은 국제기구와 협업사업으로 돌파 □ 미주개발은행(IDB)을 활용한 중남미 진출기회 확대 ◦ (배경) IDB는 중남미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 및 지속 성장을 위해 대규모 자금 집행 * 대표 사업인 차관(Loan) 프로젝트, 기술협력, 무상원조, 보증, 출자 등을 활용, 중남미 각국의 개발사업을지원중 - IDB가 주관하는 대다수 프로젝트는 회원국 국적의 기업과 개인에게만참여 기회 제공 - 우리나라의 경우 ‘05년 가입 (아시아에서는두번째, 전체 48개 회원국 중 47번째) *연간100억달러발주프로젝트,90억달러조달,차관사업및기술협력프로젝트에한국기업참가가능 -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 및 VIP 순방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 및 우호적인협력 분위기 조성 ◦ (전략) 對중남미 수출 부진 타개 및 중남미 지역 수출 다변화를 위해 IDB 적극활용 - KOTRA-IDB,온라인 마케팅 플랫폼활용, B2B 시장 진출 확대 *KOTRA(BuyKorea)와 IDB(Connect americas) 온라인 협력 MOU체결(’15.3월) *후속추진사업:온라인무역상담회,온라인세미나(’16.상반기) - IDB네트워크를활용한 적격협력 파트너 발굴 필요 *우리기업의중남미진출이활발해지면서현지화에대한필요성증가추세 *기진출국내기업과진출희망기업의적격파트너발굴을위해IDB의인지도와신뢰도활용 *MadeinAmericas상담회및네트워킹세미나개최(’16.11월,KOTRA-IDB협업사업) - 진출 유망 분야 (인프라, 에너지, 환경 등) 프로젝트 적극 공략 *중남미대다수국가는정부주도의인프라확충및전력등에너지중장기계획수립및실행중 *IDB내한국펀드(4개)를활용,사전타당성조사및기술협력사업참여가능 □ 중남미의 다양한 경제협력 기구 및 기존 FTA활용 고도화 ◦ (배경) 중남미는 지리적, 정치적 복잡성으로 20여개에 달하는 경제협력 기구 상존 - 역내 회원국 간에는 관세, 비관세, 원산지규정, 무역규제, 기술 장벽 등이 비회원국에 비해 상대적으로덜엄격하게 적용 - 최근 TPP협상 타결로 태평양연안국들의 국제경제편입도가 높아짐 *TPP가입국:멕시코,칠레,페루 * 우리나라의TPP참여가어려울경우,동지역진출가능성을높이기위해기존경제협력기구및기 체결된FTA활용고도화필요 - 태평양 동맹(발효, ’15.7월)이 중남미 신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 *회원국:멕시코,칠레,페루,콜롬비아 - 반면, MERCOSUR는 원자재 및 원유가격 하락으로 경기 급냉각 중남미 진출전략 573 *회원국:브라질,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볼리비아,파라과이,우루과이 ◦ (전략) 진출희망 분야와 적합성이 높은 경제협력 기구를 타겟팅,협업사업에 적극참여 - ALADI (라틴아메리카 통합기구) : BOP(Base of Pyramid)* 계층 공략 *소득수준은낮으나중남미전체에광대하게분포(50%이상),절대적인소비량은무시못함 *한-ALADI협력포럼(회원국전체포럼및국가별라운드테이블),한-중남미산업협력포럼(’16년하반기) *서울식품전,ALADI관신규유치(’16년상반기) - MERCOSUR(남미공동시장) : 상생전략으로섬유산업 공략 *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우리 교민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Up-Grade 통한 한-Mercosur 섬유산업 Value Chain형성및고급화 *방한사절단(’16년하반기):동대문패션업체와연결,한국고급다기능섬유수출사업등전개 *‘한-MERCOSUR섬유산업ValueChain포럼’서울및지방(경기도및대구)개최 - 중남미 주요국들과 FTA체결 추진 및 ’16년 주요이슈 및 트렌드 선제적활용 * 한-칠레 FTA(발효), 한-페루 FTA(발효), 한-콜롬비아 FTA(협상 완료), 한-중미FTA(협상 개시), 한-멕FTA(추진준비)등다양한 중남미FTA활용가속화중 *한-중미FTA및TPP대응하는“중남미한국상품전”개최 *‘16페루APEC정상회의연계’하는중남미프로젝트시장사업확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4 품목명1 HSCode 8708.29 수입관세율(%) 0∼5% 차량용 부분품과 부속품 수입액(’14/US$백만) 5,104 대한수입액(’14/US$백만) 116 선정사유 ・최근몇년간멕시코자동차생산업계는꾸준히성장하고 있으며, 향후5년내에자동차생산4위국가로성장할 전망이며따라서차량용부분품과부속품에대한수요도 증가할것으로예상 시장동향 ・GM,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등 자동차 업체들은 멕시코 현지생산공장의생산량을지속적으로늘리고있으며, BMW, 크라이슬러, 닛산 등이 추가로 신규 공장 건설 계획을발표함 경쟁동향 ・주로미국및일본에서부품을수입하고있으며최근 몇년간중국사제품의수입이크게증가하고있음 진출방안 ・'16년부터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에 기아 자동차가 생산 공장에서 양산할 예정으로, 관련 업체들이 동반진출 할 경우 안정적으로 바이어를 확보할 수 있을것으로전망 유망국가 - 품목명2 HSCode 8507.60 수입관세율(%) 0 리튬이온 축전지 수입액(’14/US$백만) 305 대한수입액(’14/US$백만) 13 선정사유 ・새로개정된멕시코에너지개혁법에따라이전까지 정부기관이나 공기업만이 전력을 생산 공급 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민간기업 또한 전력을 생산 공급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전력을 안정적으로 저장 및 관리할수있는리튬이온전지의수요가증가할것 시장동향 ・휴대폰과 노트북의 주력 전지인 리튬이온 전지의 가격은 1990~2005년 사이 가격이 1/10로 하락했으며, 2005년, kWH당1,500달러를상회하던전기차용전지 가격이이제는300~400달러수준으로하락함. 경쟁동향 ・리튬이온 전지 수입시장의 90% 이상을 미국, 일 본,중국이선점하고있음 진출방안 ・상대적으로 한국산에 대한 인식이 낮아 적극적인 홍보와마케팅전략이필요함 유망국가 - # 별첨 : 수출유망품목 중남미 진출전략 575 품목명3 HSCode 3304.99 수입관세율(%) 15% 미용이나 메이크업용 제품과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입액(’14/US$백만) 283 대한수입액(’14/US$백만) 0.844 선정사유 ・최근 외모를 관리하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남성 미용제품의수요가증가하고있으며,여성의사회참여 확대등의이유로색조화장품시장도성장하고있음 시장동향 ・멕시코 내 한국화장품에 대한 선호도 및 인지도는 낮은 편이나, 최근 K-POP 및 한국드라마를 접한 팬들의관심도가높아지고있음 경쟁동향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는 Estee Lauder Cosmetic의 MAC 브랜드이며 그 뒤를 Lancome, Clinique 등이 10%내외의점유율을기록하고있음 진출방안 ・멕시코 내 소비자는 피부 톤이 다양하고 선호하는 제품군이 한국과 다소 상이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및 시장특성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것이중요함. 유망국가 - 품목명4 HSCode 8501 수입관세율(%) 0∼15% 전동기및 발전기 수입액(’14/US$백만) 1,759 대한수입액(’14/US$백만) 114 선정사유 ・경제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예측해 꾸준히 발전설비를확충하고있으며, 노후발전시설이많아 발전기및전동기교체수요가증가할것으로전망 시장동향 ・대형 기계설비 보유 공장이나태양열, 풍력, 수력 등 전기 발전소, 쇼핑몰, 은행 등 전기 사용이 높은 산업에서 개별 전동기 및 발전기를 사용하는 비중이 증가하고있음 경쟁동향 ・중저가제품에대한수요가증가하면서1위수입국인 중국의 수입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2위, 4위인 미국과독일제품의수입은점차감소하고있음 진출방안 ・한국 제조업체의 경우 멕시코 내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있지않기때문에수입업체를통해수출하는 방법이 가장 유력함. 업계 내에서 인지도가 제품 판매에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영세 업체보다는 회사 규모, 인지도 측면을 모두 고려해 수입업체를 발굴하는것이중요함 유망국가 -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6 품목명5 HSCode 3003 수입관세율(%) 0∼15% 의약품 수입액(’14/US$백만) 185 대한수입액(’14/US$백만) 2.4 선정사유 ・멕시코 보건부는 '14년 ‘'14년~'18년 국가 인프라 스트럭쳐프로그램’을발효함. ・약 57억 달러 이상을 국가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며 5개의 종합병원, 7개의 일반병원 및 클리닉 등의 신규건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정부의 투자계획과 신규병원 건설로 제약 및 의료기기 수요는 당분간 증가할것으로전망됨 시장동향 ・멕시코는 브라질에 이은 중남미 제2위 제약시장으로 멕시코 제약 산업은 원료 생산보다는 완제품 생산이 중심임.또한판매되는약의85%가복제의약품임. 경쟁동향 ・품목별로 백신은 미국, 벨기에, 프랑스가 항생제는 중국과푸에르토리코가강세를보이고있음 진출방안 ・멕시코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심장질환이기 때문에 관련제품및당뇨,고혈압등만성질환관련제품수요가 꾸준히증가할것으로전망됨. ・현지에많은제약업체들이활동하고있기때문에이들과 멕시코시장에맞는의약품개발및기술제휴를한다면 성공가능성이높을것으로예상함 유망국가 - 품목명6 HSCode 8521.90 수입관세율(%) 14% CCTV및각종 전자보안장치 수입액(’14/US$백만) 112 대한수입액(’14/ US$백만) 0.152 선정사유 ・‘14년대한수입액은152천불이나‘15년9월기준,브라질 경기불황에도불구하고334천불로147%상승함. ・‘14년 조사된 사회개발지수(SPI)에 의하면 브라질은 조사대상132개국중11번째로치안이좋지않은국가로 나타남. ・라틴아메리카사화과학대학교(FLASCO)의조사에의하면 브라질은10만명당29명의살인사건이발생하고있으며, 이러한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솔루션 및 장비에대한수요가지속적으로증가하고있음 ・보안장비및서비스시장은‘07년부터‘12년까지79%가 성장함. 연평균 9%이상의 고성장세를 보였으며, 8억 8천만달러의수익창출 ・브라질 치안의 악화와 비례하여 브라질 민간 보안 시장은지속적으로성장하고있음 ・‘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공공 인프라 및 연계한 중남미 진출전략 577 CCTV및각종 전자보안장치 건설경기의 호황으로 향후 2년간 CCTV 및 스마트 잠금장치등보안장비시장은2배이상성장할것으로 전망됨. 시장동향 ・브라질시장에서민간보안산업분야는공공보안/치안 분야보다더큰영향을미치고있으며,대기업의독과점 형태가아닌여러공급업체가세분화되어있는시장임. 경쟁동향 ・중국산 물품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주 수입국은 중국, 미국, 홍콩, 스페인 등임. 한국은수입국중17위임. 진출방안 ・따라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가지고 있는 우리기업의 제품은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다만, 일반적인 CCTV나 보안 장비의 경우, 중국산 및 현지 생산 업체의 제품에 비해 가격적 측면의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혁신적 기술을 포함한하이엔드시장을공략하는것이더중요함. 유망국가 품목명7 HSCode 940540 수입관세율(%) 0%또는12% LED조명 (가로등용LED 조명장지) 수입액(’14/US$백만) 96 대한수입액(’14/US$백만) 0.3 선정사유 ・‘15년 상반기 타국으로의 동 품목 수입이 평균 22.5%하락에비해국내제품은52.5%증가함. ・브라질은 ‘10년 공공조명과 관련한 법률을 기존에 송/배전업체에서관리하던공공조명을개별시정부에서 관리하는것으로개정함. ・‘15년하반기부터본격적으로공공조명의관리책임을 시정부에서 맡게 됨에 따라 공공조명 관리예산 절감을위한대책마련에적극적으로나서고있음. 시장동향 ・이와 관련한 해결책으로 등장한 것이 민관 합동 프로젝트(PPP)이며, 특히 예산 절감 노력이 더 중요시되는 중소 시정부에서는 PPP 프로젝트 추진을위한파트너를모색중임. ・더불어 최근 몇 년간 발생한 가뭄으로 전기에너지 가격이 급등하여 가로등을 관리하는 시정부들은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가로등 교체 프로젝트를속속들이내놓고있는상황임. ・따라서 향후 몇 년간 브라질 LED조명 시장은 급격히발달할것으로예상됨. 경쟁동향 중국,미국,멕시코가주요수입국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78 진출방안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등 브라질 내 대도시의 경우, GE, 필립스 등현지진출한지오래된글로벌 기업들이이미선점을하고있는바, 브라질 내륙의 중소 도시를 타겟으로 하여 소규모 프로젝트부터 시작하는것이중요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서는 현지에서 네트워크를 갖추고(프로젝트 발굴 가능한) LED 설비 및 유지보수가 가능한 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제품 납품 후 현지 설비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함(유지보수 가능한 현지 파트너가 없을 경우, 프로젝트 참가 요건 자체를충족시키지못하는경우가많음). 유망국가 품목명8 HSCode 850440 수입관세율(%) 2∼18% 태양광 인버터 수입액(’14/US$백만) 624 대한수입액(’14/US$백만) 48 선정사유 ・‘14년 대한수입액은 전년대비 41% 증가한 4827만 달러로브라질태양광인버터의4위수입국임. ・브라질은 전체 전력생산의 65%를 수력발전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다각적으로 검토및개발하고있음. ・브라질은 연평균 일사량이 많아 태양광 발전을 위한천혜의 조건을 갖추고있으나 생산량은5MW 수준에그침. ・여러 국내외 기업들 브라질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을 시작하여 태양광 발전시장이본격적으로성장할것으로기대됨. 시장동향 ・브라질 정부는 ‘02년 “PROINFA"라는 대체에너지 개발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태양광등다수의대체에너지개발에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태양광 발전 입찰을 발표할것으로전망됨. ・최근 전력난이 심화됨에 따라 민간 기업들 사이에서도에너지분야에대한투자가활기를띠고 있으며, 특히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 발전에 대한 프로젝트개발이활발히진행중임. 경쟁동향 미국,독일,중국등이주요수입국임. 중남미 진출전략 579 진출방안 ・태양광 인버터의 브라질 시장판매를 희망하는 업체는반드시INMETRO령에근거,에너지효율관리 프로그램(PROCEL)인증씰(ENCE)을취득해야함. ・브라질 태양광 발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있는 파트너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유망국가 품목명9 HSCode 860799 수입관세율(%) 2∼14% 철도용 부품 수입액(’14/US$백만) 65 대한수입액(’14/US$백만) 0.3 선정사유 ・`14년 대한수입액은 전년대비 4,830% 증가한 27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15년 1~9월에는 전년 대비 4,504% 증가한 1256만 달러를 기록하여 스페인 다음으로최대수입국임. ・이는 현대로템이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수주를 위해 상파울루주 아라라콰라시로 투자 진출 하였기때문인것으로분석됨. ・한국기업의 브라질 철도차량사업 참여가 활발해질 경우 한국산 철도 푸품에 대한 수입수요가 증가할 것으로전망됨. ・(주)오텍캐리어는 ‘14년 브라질에 현지 합작공장을 준공해, 현대로템 법인 철도차량 기지에 철도용 에어컨을납품할계획임. 시장동향 ・브라질정부는‘10년고속철도건립사업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캄피나스까지 511km를 잇는 철도 건립 사업임. 브라질 정부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발주가 지연되고 있으나, 철도 등 인프라 확충 산업이 주요 국책 사업으로 분류된 만큼 철도분야에 대한 브라질 정부의 투자는증가할것으로전망됨. 경쟁동향 스페인,중국,미국이주요수입국임. 진출방안 ・브라질 정부는 자국 산업의 발전을 위해 로컬콘텐츠 규정을 내세우고 있는데, 부품의 약 60% 이상을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제작해야 한다는 현지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단독 혹은 합작 형태로 브라질에 생산 공장을설립함. 유망국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0 품목명10 HSCode 901812 수입관세율(%) 0∼14% 초음파영상 진단기 수입액(’14/US$백만) 101 대한수입액(’14/US$백만) 25 선정사유 ・‘14년 대한수입액은 전년대비 29% 감소한 2500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15년 1~9월 누적기준 전년 대비 15.65% 증가한 2100만 달러를 기록하여 미국 다음으로최대수입국임. ・현재브라질은인구고령화에따른의료장비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브라질 중산층의 소득증가로 건강진단및의료시설이용이대폭증가하고있음.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은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인데,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의료 시설의 경우 열악한 장비와 의료진 부족으로 심각한문제를안고있음. ・지우마 대통령은 소외계층 의료 혜택 확대 정책 추진을 통해 전 국민 대상 무료 의료 혜택인 “통합의료시스템(SUS)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장비 현대화에투자하고있음. 시장동향 ・브라질의료장비수입협회(Abimed)에 따르면 `13년 브라질 의료기기 시장은 전년대비 약 10% 성장한 99억 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후에도지속적으로성장중임. ・현재 브라질에는 고도의 첨단 기술을 요하지 않는 간단한 의료장비들이 국내 생산되며, 첨단기술 장비들의대부분은수입에의존중임. ・초음파 영상 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는 Philips, Siemens, GE 등 다국적 기업 제품이 브라질에 진출해있음. 경쟁동향 중국,미국,일본이주요수입국임. 진출방안 ・브라질 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해서는 브라질위생감시국(ANVISA)의 강제인증 취득이 필수적인데, 브라질 현지 업체가 아니면 취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국 업체의 경우 현지법인을 설립하거나 전문 대행 업체를 통해 허가 취득이 가능함. ・현재 브라질 시장에서 한국 의료기기 생산업체의 인지도는 보통~낮은 편이므로 매년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Hospitalar에 참여하여 유력 바이어들의 반응을 살피고인지도를높이는것이중요함. 유망국가 중남미 진출전략 581 품목명11 HSCode 8402.90 수입관세율(%) 0 보일러 수입액(’14/US$백만) 25 대한수입액(’14/US$백만) 4 선정사유 ・매년 꾸준히 수입액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15년 상반기 기준, 대한수입액은 약 500만불을 기록, 對칠레 수출국가중1위를차지 시장동향 ・‘15년 상반기 수출규모 전년대비 평균 150% 상승, '13년도 이후 우리기업의 주요 화력발전소 수주가 이어짐에따라증기보일러수요증가가예상됨. 경쟁동향 ・일본산과한국산의시장점유율은각각22%, 20%로큰 차이가없음.한국산은대부분발전소프로젝트로인한 증기보일러수요가대부분임. 진출방안 ・보일러는 현지 전기연료관리청(SEC) 인증 필수 품목에 포함되어 있어 향후 수출시 바이어와의 원만한 협의가 필요함. 유망국가 일본,한국,미국 품목명12 HSCode 8517.12 수입관세율(%) 0 영상기기 및 스마트기기 수입액(’14/US$백만) 1,306 대한수입액(’14/US$백만) 49 선정사유 ・중남미 타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 및 통신망에 대한 지속적인투자증가로휴대폰에대한수요는지속적으로 증가할것으로전망됨. 시장동향 ・'14년 기준, 인구 100명당 휴대폰 보급률은 132.2%로, 휴대폰이용자수보다휴대폰수가더많다는것을의미함. 경쟁동향 ・중국산을선호하는소비자비율이높음 진출방안 ・최근 주요 통신사(Entel, Movistar) 설문조사 결과, 칠레 소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및 기능보다는 가격이 소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인, 가격경쟁력이있는스마트기기(휴대폰,탭등)및영상기기를 생산하는우리중소기업이진출기회가있을것으로판단됨. 유망국가 품목명13 HSCode 8708.30 수입관세율(%) 0 자동차부품 (브레이트 패드) 수입액(’14/US$백만) 60 대한수입액(’14/US$백만) 3 선정사유 ・자동차부품중특히브레이크패드의경우항상높은 수요가있으며한국산에대한선호도가높은품목임 시장동향 ・현지 자동차 부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교환주기가있는제품특성상수요는꾸준히있음 경쟁동향 ・대부분은미국산, 중국산이나자동차부품은이미각국 브랜드가현지시장에진출한상태이며경쟁이치열함. 진출방안 ・현지자동차부품시장은수요가높은동시에이미포화된시장이므로 시장진출을위해서는다른국가브랜드와의차별성이필수임. 유망국가 미국,중국,브라질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2 품목명14 HSCode 5407.10 수입관세율(%) 0 섬유,의류 수입액(’14/US$백만) 2 대한수입액(’14/US$백만) 0.5 선정사유 ・칠레 의류시장은 ‘15년 8월 기준 작년 동월 대비 5.1% 증가하였고, 1월에서 8월 누적증가율은 7.3%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중임. 시장동향 ・군복,공공기관유니폼등기능성을추구하는제품의경우 선진국 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음. 스포츠의류 소비의 경우 칠레가 중남미 1위로 집계됨. 최근 스포츠의류를 일상복과함께입는애슬레져(Athleisure)룩이유행함에따라 관련제품수요증가함. 경쟁동향 ・칠레전체시장점유율을미국과중국이양분하고있음.가격 문제로중국산을선호하는경향이있고기능성을요구하는 수요의경우대부분미국이나스페인등선진국산의수요가 높음 진출방안 ・저가중국산의선호도가높은품목이나기능성제품혹은높은 기술력을요하는니트류제품등틈새시장공략가능성있음. 유망국가 중국,미국,스페인,대만 품목명15 HSCode 3917.23 수입관세율(%) 0 정수기필터 수입액(’14/US$백만) 3 대한수입액(’14/US$백만) 0.7 선정사유 ・낮은수질상태, 최근높아진건강에대한관심으로향후 정수기필터의사용량이증가할것으로전망됨. 시장동향 ・중산층확대,소득증가로질높은생활에대한관심증가 및비만인구증가에따른칠레보건부주도의건강캠패인 활성화로건강한식수에대한수요가증가함 경쟁동향 ・‘15년9월기준한국이전체시장점유율중28%를차지하며 1위를기록하였고,그뒤를미국,이스라엘이잇따르고있음. 진출방안 ・정수기필터의경우선진국산을선호하는경우가많아고품질을 중점으로한마케팅이필요함. 유망국가 한국,미국,이스라엘 품목명16 HSCode 842959 수입관세율(%) 0 건설중장비 수입액(’14/US$백만) 83.1 대한수입액(’14/US $백만) 11.3 선정사유 ・국제 광물가격하락 영향으로 '14년부터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나 '15년말 예정된 엘니뇨 피해복구사업이 '16년 활기를띌전망이어서점차수요회복세예상 시장동향 ・'14년부터국제광물가격하락으로건설장비수요가감소하고 있으나광물지원개발에대한투자는지속되고있음 경쟁동향 ・미국Caterpiller, 일본Komatzu등브랜드장비와중국에서 OEM생산된장비와치열한경쟁불가피 진출방안 페루EXPOMINA('16.9월)등주요광산전시회참가를통하여 제품을소개하고적정파트너발굴필요.아울러안정적 에프터서비스라인사전구축이필수적임 중남미 진출전략 583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1. 신수요 판로개척을 통한 내수기업 지원 강화 □ 멕시코 산업공단 순회 로컬부품 조달 상담회 ◦ 시기 및 장소 : '16년 2분기, 멕시코 ◦ 사업내용 : 중남미 진출글로벌 기업의 본사 구매 부서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부품 해외마케팅 강화 *중남미진출한국기업-일본·미국자동차기업본사수출상담회 *주요산업공단순회1:1구매상담회:Puebla(VW·Audi),Guanajuato(Mazda·Honda),SanLuisPotosi(GM)등 □ 멕시코 소비재유통망전시회(EXPO ANTAD) ◦ 시기 및 장소 : '16년 2분기, 멕시코 ◦ 사업내용 : 소비재 관련 유망·전략 전시회에 한국관 구성 *멕시코최대소비재유통망전시회‘EXPOANTAD’(3월) 2. 대중소 해외동반진출 지원강화·대형유통망 소비재시장 진출 □ Mulitlatina 대형유통망네트워킹․명품소비재릴레이팝업스토어 ◦ 일시/장소 : ‘16년 상시 / 국내외 ◦참가대상 : 한국기업 50여개사, 중남미 대형유통망*바이어 등 - 멕시코 최대 소비재유통망 전시회 EXPO ANTAD* 한국관참여(‘16.3.8-10) * 국내업체 10개사참가 및 중남미 주요유통망 초청 추진 □ 중남미홈쇼핑시장 대중소동반진출사절단 ◦ 시기 및 장소 : '16년 3분기, 멕시코 ◦ 사업내용 : 다국적 유통망, 전자상거래·홈쇼핑기업 방한초청 및 네트워킹 상담회 개최 - 현지 유통망 연계,명품소비재(K-Product, K-Beauty)팝업스토어* *소매·체험관,팝업세미나(조리·화장법)등으로소비자흥미유발요소가미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4 3. 한-멕시코 FTA 연계 Push사업 추진 □ 중남미 한국일류상품전(Korean Expo '16 in LAC) 개최 ◦ 일시/장소 : ‘16년 6월중(3일간) / Centro Banamex(멕시코시티) ◦참가대상 : 한국기업 100개사, 멕시코 및 중남미 FTA협상국바이어 등 ◦ 사업내용 : 투자진출기업홍보관, 혁신기업관, 소비재관, 화상상담관*, FTA경제협력포럼등 *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바이어와는 화상으로 1:1상담 주선 ◦ 주요내용 : 한국 우수상품특별전 개최, 멕시코·중남미 유력바이어 초청을 통한 1:1상담 진행 4. 자동차부품 및항공 산업글로벌 파트너링 사업 ① 폭스바겐 자동차 부품테크 데이 ◦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브라질을 기반으로 남미공동시장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있도록 지원 ◦ 사업개요 - 일시/장소 :‘16년 4월, 폭스바겐 안시에따 공장 강당(잠정) - 대상현지기업 : 폭스바겐 -규모 : 국내 자동차부품기업 20개사 - 사업형태 : 폭스바겐의 구매희망 부품을논의하여, 관련 한국 기업사절단 파견을 통한 ‘한국 자동차 부품테크 데이’ 개최 *1:1상담회,폭스바겐구매정책설명회(벤더등록절차등),공장시찰등 ②브라질항공 산업테크 데이 ◦ 사업개요 - 일시/장소 : ‘16년 5월, 상조제두스깜뿌스(항공산업단지) - 대상기업 :엠브라에르사 최대 1차벤더인 프랑스 Latecoere사 및브라질항공산업협회 -규모 : 국내항공부품기업 10개사 - 사업형태 : Latecoere사를 통한엠브라에르(Embraer)사 구매정책, 구매수요 파악하여, 1차벤더납품한국기업사절단파견을통한 ‘한국항공부품테크데이’ 개최 *1:1상담회,Latecoere사및엠브라에르사구매정책설명회(벤더등록절차등),공장시찰등 중남미 진출전략 585 ③브라질 주요 완성차 부품맵핑 조사 ◦브라질 자동차 및 부품 시장의 수요, 생산 및납품 현황, 주요 기업 디렉토리, 기업별 구매정책 및담당조직작성을 통한 현지 진출 방안 가이드라인 제시 ◦ 사업개요 - 시기 : ‘16년 1분기 - 조사대상 현지기업 : 혼다, Fiat,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 기업 - 형태 : 책자 및 PDF 형식으로 제작하여 국내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 기업에 제공 -규모 : 책자 300부 ◦특기사항 :브라질은 로컬컨텐츠규제가 강하게 시행되고있어 일부 품목은좋은 품질과 가격을 보유하여도 생산기업의 부품조달 정책에 따라 시장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기때문에 현지 제조 기업별 부품 구매 및납품 현황 조사가 필요한 상황임 5. 순방후속 수출저변 확대사업 ◦ (유통) 한-칠레 유통망 위크 - 시기 : 미정 - 장소 : 국내 및 현지 (산티아고) - 내용 : 주요 유통망별 구매정책설명회, 소싱상담회 및 MD 파트너링 -참고 : 대중소 상생협력, 인근국 간협업사업으로 추진 ◦ (전자상거래) E-Commerce Day & Cyber Monday - 시기 : 미정 - 장소 : 산티아고 - 내용 : 현지 E-Commerce Day참석, 한국모델 소개 및 파트너링 상담회 -참고 : API 기반 플랫폼 공조를 통한 공동특판 행사참여 추진 ◦ (기타) 전략산업 유망 전시회참가 - 시기 : ‘15.4월 - 장소 : 산티아고 - 내용 : Expomin (칠레광산박람회)참가 및 대리 상담회 추진 -참고 : 지사화 및 내수기업특화사업으로 유도 (필요시 한국관 구성)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6 6. GtoG 프로젝트 추진 (G2G교역단, 방산센터협업) ◦ 비방산 : LPD건조함(정상외교후속), 유조선, 지능형순찰차(사후관리) 등 ◦ 방산 :육군/공군/ 해군 소요무기체계 (탄약, 공격기, 미사일 등) ◦ 주요 추진내용 :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획득분야 인사네트워크 구축 7. 한-중남미 창업경진대회 ◦ '15년 4월 VIP순방 이후 중남미 진출의 대표사업화한 “K-Move”의 구체적인 사업화 - 상파울루 무역관 K-Move 거점무역관 지정, 산티아고 무역관 칠리콘벨리에 10년간 90팀 파견예정 - 중남미 지역에네트워크를 보유한 OKTA와협력, 한-중남미청년들이 함께 창업을 고민하는 자리 마련 *섬유산업에편중되어있는교포사회에창업을통한차세대인력양성을지원 ◦ 사업개요 - 일시: '16년 7월 (한국 대학생 방학기간) - 장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세부장소 미정 -협력기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중남미지부, 재아한인상공인협회 -참석대상 : 남미 통합무역스쿨참가지회(Buenos Aires, Sao Paulo, Rio de Janeiro, Santiago, Asuncion, Ciudad del Este, Montevideo) 차세대회원 100명 이내 *한국내중남미창업희망대학생4개팀 ◦참고사항 - 중남미 거주회원들을 대상으로 1차 창업스쿨진행 ('15년 10월), '16년 상반기 한국과 연계하여 2차 창업스쿨 진행 예정 - 경진대회 수상자에게 Start-up Chile 프로그램참가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본사 및 중기청협의예정 아프리카 진출전략 587 아프리카지역본부 아프리카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88 목 차 Ⅰ.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589 1. 유가, 원자재 가격 하락 ·································· 589 2. 아프리카 경제통합 가시화 ······························· 591 3. 인구 10억 명의 소비시장의 성장과 트렌드의 변화 ········· 593 4. 서아프리카 에볼라 충격에서 회복 ························ 595 5. NDB(New Development Bank) 출범 ······················ 595 Ⅱ. 진출환경 분석 ····································· 597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597 2. 경제 환경 ·············································· 601 3. 산업 환경 ·············································· 603 4. 정책·규제 환경 ········································ 606 5. 기타(정치 등) 비즈니스 환경 ······························ 608 Ⅲ. 시장 분석 ········································ 609 1. 수출 ··················································· 609 2. 투자진출 ··············································· 616 3. 프로젝트 ················································ 620 Ⅳ. 시장진출전략 ····································· 622 1. 진출전략 개관 ··········································· 622 2. 세부 진출전략 ··········································· 623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 629 아프리카 진출전략 589 I ’16년 주요 이슈 및 전망 1. 원유․원자재 가격 하락 □ 사하라이남 아프리카(SSA: Sub-Saharan Africa, 48개국) 주요 자원부국의 경제성장률 하락 전망 ◦ (원자재가격하락)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경기침체로 광물, 원자재 수요 급감 및 가격 하락 - 원자재 수요 감소로 SSA의 對中 수출 급감 : 49.9% (2015년 8월누적기준) - (남아공) SSA 제 2 경제대국으로광물자원 수출이총 수출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광물자원의 수요 감소․가격 하락으로 수출급감. 현지화폐인 란드화 (RAND)는 ’15년 9월 13.9R/USD를 기록, 역대 최고(평가절하)를갱신 등 세계 5대취약 통화로 지목됨 *세계5대취약통화(Fragile5):남아공,터키,브라질,인도,인도네시아 ◦ (유가하락) SSA 원유수출 5개국(나이지리아,앙골라, 가봉, 차드,콩고민주공화국)의 경제 성장 둔화 전망 : 2014년 5.9% → 2015년 3.5% → 2016년 4.1% (IMF) - (나이지리아) SSA 제 1의 경제규모, 제 1의 산유국으로 원유수출이 외화수입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유가하락으로 재정지출 감축, 개인 외환송금금지 등의 조치를취하고있음 - (앙골라) SSA 제 3의 경제규모, 제 2의 산유국으로총수출의 90%를 차지하는 원유 가격 하락으로 재정지출 감축 ‘16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경제전망은 밝지만은 못하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주요 수출품목인 원유․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출부진, 외환부족 등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둔화가 더해져 IMF는 ‘16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5.1%에서 4.3%로 하향 조정하였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미래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TFTA 합의를 통해 경제통합을 가시화하여 영세한 경제규모 한계를 극복하고 있고, 지난 10년간의 고성장으로 중산층이 증가하여 소비시장의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14년 발생한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사태도 종식되어 ’16년에는 관련 국가들의 경제정상화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0 주요 요인 세부내용 나이지리아 유가하락 <원유수출외화수입90%> ‣재정지출9%감축(’15년2월) ‣개인외환보유통제(’15년8월) 앙골라 유가하락 <원유수출 GDP 50%,총수출 90%> ‣재정지출8.1%감축(’15년2월) ‣2008년유가하락시70억달러공사대금미지급 남아공 광물자원가격 하락 <광물자원수출의40%차지> ‣환율역대최저기록(13.9R/달러, ’15년9월) ‣란드화,세계5대취약통화(Fragile5)로지목 라이베리아 광물자원가격 하락 <對中수출급감 △42.23%> ‣한국對라이베리아1개품목(조선)집중98% ‣수출급감: △58.68%(’15년9월누적기준) □ 우리나라 對SSA 수출 역시 다소 어려움 전망 ◦ ’14년 기준 우리나라의 對SSA 주요 수출 대상국의 비중을 보면, 라이베이라(30%), 앙골라(18%), 남아공(15%), 나이지리아(14%),케냐(3.8%)로 5개국 80.8%로 집중 - 라이베이라를 제외한 주요 수출국들의 경기 침체가 예상되어 ’16년 해당 국가들에 대한 수출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 *라이베이라:편의치적제도에따라제3국에대한선박수출이수입통계에포함 <우리나라의주요수출국경기침체요인> 아프리카 진출전략 591 이름 참가국 출범일 COMESA (TheCommonMarketfor EasternandSouthernAfrica) 이집트,케냐,짐바브웨등동․남부 아프리카19개국 2000년10월출범 EAC (EastAfricanCommunity) 케냐,탄자니아등동아프리카5개국 2006년1월출범 SADC (SouthernAfrican DevelopmentCommunity) 남아공,앙골라등남부아프리카15개국 1992년8월출범 아프리카 3대 경제 블록 2. 아프리카 경제통합 가시화 □ 아프리카 최대 자유무역협정 TFTA(Tripartite Free Trade Area) 체결 ◦ 아프리카 26개국 정상은 ’15년 6월 10일, 이집트의 샤름 엘세이크에서 지난 5년간의협상을끝으로 합의 서명 - 아프리카 대륙內 3대 경제공동체(COMESA, ECA, SADC)를 2017년까지 통합 추진 ◦ TFTA는 ⅰ) FTA를 통한 시장통합 ⅱ) 인프라 개발 확대 ⅲ) 산업화 가속을 3대 목표로설정. 공식 출범시총 26개국, 인구 6억 2600만명, 1조 달러 경제규모의 아프리카 최대 자유무역지역을탄생시키게됨 ◦ 경제통합을 통해 지역경제 영세성을극복, 미래 시장으로 발전 주목 - SSA의 경제규모는 ’14년 기준 1조 6,800억 달러로, 한국 1조 4,100억 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며, 48개국으로 나누어져 단일 경제규모를 형성하기 어려운 국가들이 다수 - TFTA 출범시, 아프리카 전체교역에서 역내교역 비중은 ’13년 12%에서 30%로 증가하고 투자활성화 그리고 인프라 개발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 - 특히 역내 생산시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좋은 남아공,케냐, 에티오피아 등을 중심으로 현지 투자진출 가속화 전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2 <우리진출기업 반응 조사> ▪ 시행 : ’15. 7월, 아프리카지역본부 ▪ 대상 : 아프리카 진출 지상사 30개사 ▪ 주요내용 * (수출) 역외 수입품 가격경쟁력 약화, 역내 제조기지 진출 등으 로경쟁력유지시급 * (프로젝트) 건설 비용절감, 금융 지원개선으로 건설 프로젝트 활 성화전망 *자료원:AFP,2015 ◦ 공식 출범까지 국별 이해관계 조정이 관건 -참여국들은 ’17년까지 자국 의회의 비준 등의 승인 절차를밟음과 동시에 서비스 교역, 경쟁정책, 지적재산권, 무역 및 투자 관련 세부 사항들에 대해서도 협상 진행 예정 - 모잠비크, DR 콩고 등 제조업 미성숙 국가들은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남아공 등 비교적 선진적 산업구조를 보유한 국가들은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와 역내 수출 증대가 예상됨 - 관세수입 감소 등 국별 이해관계가 달라참여국간 세부협상 진행 과정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 아프리카 진출전략 593 아프리카 인구증가 추이 아프리카 중산층 인구 증가 ▪ ’15년아프리카인구50%중산층 ▪ ’60년중산층규모중국초과예상 ▪블랙다이아몬드세대등장 ▪신세대젊은인구급증(60.1%) ▪백만장자증가속도,세계평균의2배 3. 인구 10억명의 소비시장 성장과 트렌드의 변화 □ 중산층의 증가, 도시화에 따른 소비시장의 확대 ◦ 전례없는 인구증가와 GDP 성장에 따라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 확대 - 최근 10년간의 고성장으로 중산층 비율이 커지고 있고, 도시화 진전에 따라 젊은층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있음 *자료원:UN,2014 ◦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도시상권과 대형 유통망 형성 - Oxford Economics에 따르면 아프리카 도시의 구매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2030년까지 나이지리아 아부자와 앙골라 후암보는 ’14년의 5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는 2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자료원:UN,2014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4 *2014년헷지펀드타이거글로벌社남아공온라인쇼핑업체Takealot1억달러투자 *2014년독일Rocketinternet社나이지리아온라인쇼핑업체Jumia1.5억달러투자 □ 저가품에서 브랜드․고가품․품질 중심의 소비재 시장 형성 ◦ 전세계에서 가장젊은 대륙 아프리카, 구매력을갖춘젊은 인구층(블랙다이아몬드)이 소비 트렌드 변화를 주도 - 블랙다이아몬드 계층은 유행에 민감하여 저가품보다는 고가품, 브랜드를 선호하며 엔터테인먼트 등광범위한 소비 성향을 보임 *젊은인구(15-24세)의증가:(’10년)2.1억명 →(’30년)3.2억명 **2030년나이지리아35세이하인구비중은전체인구의70%전망(UNDESA) *자료원:DeloitteSurvey,2013 □ 온라인 시장의 태동 ◦무선통신의 보급으로온라인 시장 성장 가속 -열악한 유선통신의 한계를무선통신으로극복, E-Commerce 시장 급성장 *아프리카인터넷사용률(’13년):21% →스마트폰가입률(’17년):약30%(WorldInternetStats) - 대형 유통기업 SSA의온라인 시장 주목 및 신사업 진출 품질에 대한 인식확산 해외 브랜드 선호 아프리카 진출전략 595 국가 2015년 GDP 손실 예상액 2013년 2014년 2015년 (전망) 2016년 (전망) 기니 5억4000만 2.3 1.1 0.00 4.9 라이베리아 1억8000만 8.7 0.7 0.9 5.6 시에라리온 9억2000만 20.1 7.1 -23.9 -0.7 4. 서아프리카 에볼라 충격에서 회복 □ 에볼라 충격에서 회복, 서아프리카 경제 정상화 전망 ◦ 가나와 라이베리아는식료품가격 안정, 민간소비 회복 등의 경제정상화로 각각 ’16년 4.9%, 5.6%의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 - ’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발병 국가들의 광산 폐쇄 등 막대한 경제적손실을끼친바있음 <에볼라로인한서아프리카주요3국의경제성장률추이> (단위:달러,%) *자료원:IMF ◦ WHO(국제보건기구) 에볼라 종식 선언 - 라이베이라 에볼라 종식선언 (’15.9월) - 시에라이온 에볼라 종식선언 (’15.11월) 5. NDB(New Development Bank) 공식 출범 □ 브릭스(BRICS) 국가들의 금융, 인프라 건설 활성화를 위한 신개발은행이 ’15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출범식을갖고 본격적인활동 실시 ◦ NDB는 브릭스 5개국이 각각 초기 자본금을 20%씩 분담해 500억 달러를 조성했으며 본부는 상하이에 설립, 지역본부는 남아공에 개설할 예정 - 초대총재 : Mr. Kundapur Vaman Kamth (인도) -브릭스 정상들은 위기시 금융지원을 위해 추가로 1,000억 달러의 위기대응 기금을 조성하는데 합의 ◦ NDB 자본을 통한 남아공 및 아프리카 국가들의 인프라 건설활성화 기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6 2016년 주요 일정 ◦FOCAC(ForumonChina-AfricaCooperation)정상회의:2015.12.4.-5(요하네스버그) ◦남아공주요일정 -지방선거:2016.5월 -ANC(AfricaNationalCongress)전당대회:2016.5월 *ANC전당대회에서당원내대표선출하며원내대표는차기대통령으로선출됨 -가스자원활용종합계획(GUMP)초안발표:2016.8-9월 ◦케냐주요일정 -몸바사동구쿤두자유무역지대(FTZ)2016년착공식거행예정 -케냐국제무역전시회:2016.10월 ◦탄자니아주요일정 -한-탄자니아수교25주년:2016.4.30 -다레살람국제무역박람회:2016.6.28-7.8 -한-탄자니아이중과세방지조약체결:2016년상반기 -한-탄자니아투자보장협정발효:2016년하반기 ◦에티오피아주요일정 -제25회AU정상회의:2016.1월 -무역엑스포:2016.2.25-28 -아프리카투자포럼:2016.10월 ◦DR콩고주요일정 -대선:2016.11월 -농업단지개발:2016년연중 ◦수단주요일정 -한-수단수교39주년:2016.4.13 -카르툼국제박람회:2016.1.25-2.1 ◦모잠비크주요일정 -마푸투국제종합박람회:2016.8월 ◦가나주요일정 -대선및총선:2016.11.7 아프리카 진출전략 597 II 진출환경 분석 1.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미래성장 엔진으로 재평가 시작 ◦ ’01년 이후 매년 5~6%대 성장률을 실현 중이며 ’11~’15년간 ’고속성장 10개국' 중 아프리카 7개국이포함되는 등 세계경제 신성장 엔진으로 부각 <세계對아프리카경제성장률추이> *자료원:IMF < ’11-’15년고속성장10개국> (단위:%) 순위 국가명 성장률(평균) 순위 국가명 성장률(평균) 1 중국 9.5 6 베트남 7.2 2 인도 8.2 7 DR콩고 7 3 에티오피아 8.1 8 가나 7 4 모잠비크 7.7 9 잠비아 6.9 5 탄자니아 7.2 10 나이지리아 6.8 *자료원:IMF 최근 10년간의 고도성장으로 아프리카는 세계 미래성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막대한 부존자원, 저임금을 바탕으로 경제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경제성장과 산업화가 정상궤도에 진입하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선진국들은 아프리카를 원조의 대상이 아닌 교역의 대상으로 재인식하고 수입시장 및 FDI 확대, 프로젝트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우리나라도 아프리카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제조업 확대수요를 활용하여 진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598 ◦ SSA ’16년 자원부국의 경기침체에도 세계 평균(3.6%)를 상회하는 경제성장세를 유지할 전망 : 4.3% (IMF) - 저소득국(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 25개국) 중심의 가파른 경제성장이 SSA 경제성장을 주도 전망 *(’14)6.5% →(’15)5.8%전망 →(’16)6.4%전망 □ 최빈국에서 중소득국으로 성장 ◦ 보츠와나, 모리셔스 등은 최빈국․저개발국의 한계를극복하고 산업발전 경로를 성공적으로 구축 *보츠와나GDP규모변화(억달러):(’80)12 →(’14)163 *모리셔스GDP규모변화(억달러):(’80)12.7 →(’14)127.2 ◦ 여전히 SSA 시장 일부 국가에 집중되어있음 - SSA 48개국 ‘13년 GDP 합계 1조 7,120억 달러 중 나이지리아, 남아공 2개국의 GDP가 53.9%를 차지하며, 상위 6개국의 GDP가 70%를 상회 □ 막대한 부존자원은 경제성장의 원동력 ◦ 아프리카는 원유, 광물, 천연가스 등 다양한 자원이매장되어있으며, 미확인․미개발된 자원도풍부 - (남아공) 세계 백금족 매장량의 95%, 망간 26.3%, 크롬 41.7%, 금 11.1%, 바냐듐 25% 부존 - (모잠비크) 가스 매장량 2,800bcm(EIA), 지속적인 해상 가스전 개발에 따른 총매장량 세계 9위 수준으로평가 - (탄자니아)천연가스매장량 55조 입방미터규모임, 2020년 양산체제돌입했으며 英 BG 그룹은 2016년천연가스 수출시스템 구축투자 예정 (150억 달러) ◦ 보츠와나는광물자원 소득을 통해 불과 30년 만에 최빈국에서 중소득국으로 발전 - 1966년 독립 이후, 1999년까지 연평균 9%로 세계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 ◦ 반면, 나이지리아, 콩고공화국 등은 부존자원이 부패와 정정불안의 요인으로 작용하여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저해하며 ‘자원의 저주(Resource curse)’에 시달림 아프리카 진출전략 599 【참고:아프리카자원보유현황】 자원 단위 아프리카 세계 아프리카비중(%) Platinum Millionkg 63 71 89 Diamond Millioncarats 385 600 64 Cobalt ThousandMT 3,670 7,500 48 Chromium MillionMT 200 460 43 Ironore (crudeandironcontent) BillionMT 30 250 12 Manganese MillionMT 180 630 28 Gold ThousandMT 8 52 15 Gas Trillioncubic feet 513 7,331 7 Crudeoil Trillionbarrels 132 1,655 8 Coal Billiontonnes 31 861 4 Copper MillionMT 40 680 6 Uranium Milliontonnes 1 5 20 Agriculture Million hectares 590 970 60 *자료원:RMB,PwC,USGeologicalSurvey,BP,2012년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0 □ 아프리카의 다양성 이해 필요 ◦ 54개 독립국가로 구성(SSA 48개국), 국가별로 다양한특성과 복잡성을 지니고있음 - 부존자원, 경제규모, 산업구조, 역사유산, 종교, 자연여건 등이 모두 제각각 다름 ◦ (경제규모) 나이지리아의 GDP 규모는 5,736억 달러임에 반해, 감비아는 7억 달러에 불과, 단일 경제규모를 형성하기도 어려운 수준 ◦ (언어, 역사) 과거 식민지, 역사적 기반에 따라 영어, 불어, 포어, 스와힐리어 등 통용되는 언어만 1,600여개에 달하며, 그 만큼의 종족이 살고 있음, 이에 따라 상관습도 다양함 <아프리카국가들의다양성> 구 분 GDP(’14년 /억 달러) 경제성장전망(’14-’19년) 비즈니스친화도 언어(식민) 나이지리아 5,154 7% 147위 영어(영국) 남아공 3,238 5% 41위 영어(영국) 앙골라 1,061 8% 150위 포루투갈어(포루투갈) 수단 762 2% 149위 아랍어(영국) 케냐 659 11% 129위 영어/스와힐리어(영국) 에티오피아 575 11% 125위 암하릭어(-) 탄자니아 499 9% 145위 영어/스와힐리어(영국) 가나 392 5% 67위 영어(영국) 우간다 268 7% 132위 영어(영국) 모잠비크 169 12% 139위 포루투갈어(포루투갈) *자료원:IMF,KOTRA자료종합 ◦ (지하자원) 아프리카 전체적으로 지하자원의 보고로 알려져 있으나, 국가마다 극심한 차이를 보이고있음 - 남아공, 나이지리아, 콩고, 앙골라 등은 세계적인 자원부국인 반면 소말리아, 에티오피아,말리,르완다, 에리트레아 등은 세계적인 자원빈국 아프리카식민지도 아프리카 지하자원 지도 *자료원:CIAFactbook 아프리카 진출전략 601 2. 경제 환경 □ 수입시장 규모 확대 : 원조대상국에서 교역 대상국으로 위상 변화 ◦ SSA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수입시장으로 2004년 이후 연간 11.4%의 높은 수입증가율을 보임 -글로벌 수입시장 비중 ’04년 1.57%에서 2014년 2.3%로 증가 <사하라이남아프리카수입액추이> 연도 2004년 2006년 2008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4년 평균성장율 세계 112,666 146,123 195,057 184,990 221,075 226,062 228,877 7.48% SSA 1,777 2,565 3,961 3,988 5,029 5,103 5,217 11.4% *자료원:UNCTAD,2014 □ 꾸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 자원개발, 인프라 건설 수요 증가에 따라 FDI 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아공을 중심으로 유통소비재 시장을 타겟한 FDI의 유입도 증가 추세 - SSA로의 FDI 유입액은 ’10년 300억 달러 규모로 전 세계 FDI 유입액의 2.1%를 차지하였으나, ’14년에는 425억 달러로 비중또한 2.9%로 확대 <SSAFDI증가추이> *자료원:UNCTAD,WorldInvestmentReport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2 □ 인프라 건설 및 자원개발 지속 ◦ 국별 개발계획에 따른 인프라․건설프로젝트가 확대되고 있으며, 2013년 6월 기준, 5천만 달러 규모 이상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총 322건, 2,228억 달러 진행중 <아프리카건설프로젝트현황> 구분 현황 지역 남부38%,동부29%,서부21%,북부7%,중부5% 재원/발주처 원조기구가재원의36%,현지정부가발주처의56%차지 분야 에너지및발전사업비중이36%,교통인프라가25% *자료원:딜로이트,AfricanConstructionTrendsReport,2013 ◦ SSA는 연간 453억 달러의 인프라 건설 관련 지출이 이루어지고있으며, 이중 기존 인프라 유지보수에 약 204억 달러, 신규투자에 약 249억 달러를 지출 <사하라이남아프리카인프라투자연평균지출액> (단위:억달러) 유지보수 신규투자 총지출 정부재정 정부재정 ODA 非OECD 원조 민간투자 합계 204(331) 94 36 25 94 249(603) 453(933) *자료원:WorldBank,2014,( )는필요액 <아프리카주요국건설시장> (단위:십억달러,%) 국가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전망) 남아공 시장규모 13.9 14.6 16.5 18.3 20.4 성장률 1.0 2.7 3.6 3.9 4.4 나이지리아 시장규모 2.9 3.3 3.9 4.5 5.2 성장률 12.3 9.7 6.6 11.5 11.6 케냐 시장규모 1.6 1.8 2.1 2.3 2.7 성장률 4.4 3.0 7.2 7.4 5.8 *자료원:WorldBank,2014 아프리카 진출전략 603 3. 산업 환경 □ (산업구조)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비중이 낮아 산업육성 필요 ◦ 남아공을 제외한 아프리카국가들은 원유,광산물,농산물 등에 의존하고있으며, 이중에서도 2~3개 제품 전적으로 의존하는 모노컬쳐(mono-culture)형 경제구조 *남아공은1차산업,제조업,서비스업이균형있게발전한선진국형경제구조보유 ◦ 농·축·수산품 등 1차 상품 수출 의존도가 높아 국제 상품가격(commodity price) 변동에매우취약 ◦ 수년간 SSA의 GDP에서 제조업 비중은 10-15% 선을 유지, 48개국 중 제조업 비중 10% 이상인 국가는 11개국에 불과하며 세계 제조업에서 아프리카가 차지하는 비중은 1% 수준 <’14년도제조업이GDP및수출에서차지하는비중> 국가명 GDP 제조업 비중 (%) 수출품 제조업 비중 (%) 코트디브아르 13.0 15.8 모리셔스 16.0 62.5 짐바브웨 12.0 27 세네갈 14.0 34.5 나미비아 14.0 45.6 남아공 13.0 49.6 모잠비크 11.0 16.5 말라위 11.0 7.5 레소토 11.0 79.1 케냐 11.0 36.9 *자료원:WorldBank,WorldDevelopmentIndicators,2014 □ 구 식민종주국과의 종속적인 산업 ․ 경제구조 ◦ 아프리카 국가의 대부분은 전통적으로 보유자원을 유럽(구 식민종주국)에 수출하고 이를바탕으로 획득한 외화로 공산품을 수입하는 종속적교역형태를 보임 - 오랜 기간 유지된 아프리카내 유럽 국가들의 시장지배력이 타국가로의 진출에 진입장벽으로작용 ◦ 최근 중국의 대규모 원조자금 지원, 저가 소비재 장악으로 유럽의 영향력은 다소 약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4 □ (광업) 원자재 가격 하락 불구 아프리카 경제의 기반 역할 ◦광업의 ’14년 아프리카 GDP 기여도는 28%로 여전히 아프리카 경제의 중추 - 원자재가격하락에도불구, 서부철강, 남부석탄,잠비아구리, DR콩고구리및금생산증가 ◦ 서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 확산으로 감염국들은광산운영에 차질을빚었으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서부아프리카의 철광석 생산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세계철광석 생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 - 서아프리카는 세계최대의 최상급철광 보유지역 - 현재는 모리타니아만 2012년 기준 1,200만톤을 생산하여 세계적인철광 공급국이나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도 본격적인철광 생산이 임박함 □ (농업) GDP의 25%, 고용의 70%를 차지 ◦ 대부분의 경작물이 소규모로 경작되어 산출량이떨어지고, 가격통제로 본격적인 시장형성에 어려움 - 민간투자가 적고, 생산업자들은글로벌밸류체인참여에 소극적 □ 국가별 산업 환경 ◦ (남아공) 주요 산업은 자동차,철강 등으로 분류 - (자동차산업) 정부 육성정책에 따라 세계 주요 7개 메이커들의 생산 공장이 집적됨, 수출성장률은 2014년 기준 전년 동기대비 88.4%의 성장 기록 *7대자동차메이커:토요타,폭스바겐,BMW,벤츠,닛산,포드,GM - (철강업) 세계철강 생산 20위, 남아공 GDP 16%를 점유하고있으나 최근 중국산 수입제품의 저가 공세로 적자가 심해지고있어 주요철강기업의 도산이 불가피 ◦ (케냐) GDP의 25%를 차지하고있는농업, 11%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대표산업 - (제조업) 지난 10년간 연 GDP의 11% 수준에 머무르는 제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육성계획을 발표 - (건설․건축업) ’14년 건설부문 성장률 전년대비 13.1% 상승, 정부의 인프라 투자 관련총 지출금액은무려 37.6% 증가 ◦ (DR콩고) 대표적인 산업은광업,농업 및 건설업으로 분류 - (광업) 정부의광물 개발 목표 확대 및광산업 발전 전략 추진 아프리카 진출전략 605 - (농업) 노동력의 70%가 종사 중이며 농업관련 기계, 설비, 차량에 대한 면세제도 도입 - (건설업) GDP 8%를 차지하는 건설업은 활황을 누리는 중이며 정부는 부족한 주거지 확보를 위해 주거단지 건설 추진 ◦ (에티오피아) GDP의 약 46%를 차지하는 농업이 중심이며 제조업 육성을 통한 산업화를 적극 추진 중 - (농업) 노동력의 약 85%가 종사하는 산업으로 해외 FDI 유입 적극검토 중 - (제조업) 5개년 경제개발 계획(2015년-2020년) 발표, 10여개 산업단지 개발 통한 제조업 육성 추진 ◦ (수단) 대표수출산업은농업,광업 등으로 분류 - (산업구조)농업이 약 49%, 서비스 35%, 제조업 16%를 차지 - (농업) 가장 큰 산업 비중을 차지하는 농업은 정부의 집중지원으로 수출유망 산업으로육성 중 - (광업) 남아공, 가나에 이어 아프리카 3위의 금 매장량 보유, 금광 산업이 수단의 수출시장견인 전망 ◦ (모잠비크) 노동인구의 약 80%가 종사하는농업이 주요산업 - (산업구조) 모잠비크 산업별 GDP 구성 비율은농수산업 28%, 도소매업 16%, 제조업 14%를 차지 - (건설업) 인프라 및빌딩 건설경기호황으로 향후 10년간 지속 성장 전망 - (광업) 세계 9위천연가스매장국으로 발돋움, 경제개발 동력 확보 ◦ (가나) 전력산업과 석유 및 가스산업 성장세 - (전력산업) 전기 부족 심화로 경제침체 상황에도 정부의 전력 생산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 중 - (석유 및 가스산업) 최근 30년간 원유 생산이 가능함을 발표하며 원유 생산국으로 급부상. 세계 9위천연가스매장국으로도 알려지며 경제개발 동력을 확보 ◦ (탄자니아) GDP 구성비율은농업 24.5%, 제조․건설업 22.2%, 서비스업 43.1% 차지 - (농업) 인구의 80%가 종사하며 국가수입의 50%, 수출소득의 25% 점유 - (광산업) 전체 유입되는 FDI의 90% 점유, 전체 수출의 60% 차지 - (관광업) GDP 비중의 12.4%차지, 최대 외화수입원(약 20억 달러)으로 성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6 4. 정책 ․ 규제환경 【산업육성정책】 ◦ (저소득국)광업 및농업 중심에서식품,섬유 등 경공업으로 구조개혁 추진 *저소득국: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우간다,마다가스카르,콩고민주공화국등26개국 ◦ (중소득국)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하이테크, 고부가가치가 수반된 제조업 육성을 통해글로벌 가치사슬 진입 노력 *중소득국:남아공,가나,코트디부아르,카메룬,잠비아,보츠와나등13개국 □ (남아공) 제2차 산업정책실천계획(IPAP2), 외국기업 유치, 흑인경제 육성 등을 통해 산업 고도화 및 다각화 추진 ◦ 주요분야 광업, 석유화학, 자동차 등의 기존 핵심산업 활성화, 신규산업 육성, 산업개발지역(IDZ) 확대조성,광업분야 가공산업 지원 등으로 구성 ◦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조세감면, 현금 및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투자유치 노력 - 조세감면은 부가세 및 수입관세 면제, 관세 리베이트 형태로 제공되며, 현금지원은 교통, 통신, 전력, 쓰레기 처리시설, 연료공급 시스템 등 핵심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일 경우에만 지원 - 금융지원은 IDC에서 고용창출 및 수출경쟁력 제고 기업에게 총비용의 30%까지 제공 - 도로, 철도, 전력, 통신 등 인프라 구축에 투자한 외국기업에게 CIP (Critical Infrastructure Programme)를 통해 10~30%의 비용을 현금으로 지원 ◦ 수출촉진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 지원 제도운영 -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신제품 개발 및 공정 혁신 비용의 50%까지 지원(Partnership Scheme) - 수출 마케팅 비용 보조, 원자재 및 부품 수입 관세 면제 등 (Export Marketing & Investment Assistance Scheme, EMIA) ◦흑인경제우대정책 실시(BEE : Black Economic Empowerment) - 흑백간의 경제적 격차와 불평등 해소를 위해 ’93년 도입된 남아공의 흑인경제 육성정책으로 소수 인종(흑인, 인도인, 혼혈)의 지배력 확대, 고용평등 등의혜택을 부여 - ’03년에는 흑인 지분율 제고, 흑인기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 흑인기업에 대한 투자 등 7개 부문으로 기준이 확대된 BBEEEA(The Broad-Based Black Economic Empowerment Act)로 개정 아프리카 진출전략 607 - 남아공 정부로부터 사업면허 발급이나 정부 공공기관 입찰에참여하는 기업은 반드시 BEE 조건을 충족시켜야 함 □ (나이지리아) 경공업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나이지리아는 자국 산업 육성 정책과함께 제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추진 ◦ 나이지리아 컨텐츠개발법(Nigerian Content Development Act)을 현행 석유산업 분야에서 향후 전력 및 일반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전면 시행 예정 ◦ 정부 중점육성 대상인농업, 식품, 음료, 섬유, 화학, 금속 분야에 투자할 경우 조세 면제 등혜택 부여 □ (케냐) 외국인투자 유치 통해 산업개발 추진 ◦ 외국인투자 보호 및 유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각종 인센티브 확대 - 수출진흥 및 전략산업 자본재 수입 시 부가가치세 및 관세 감면 - 수출자유지대 입주기업 인지세 및법인세 면제, 초기 투자분 세액공제 ◦ 경제특별구역 도입 추진 - 기존 수출가공지역(EPZ) 외에 경제자유항, 자유무역지대, 산업단지,특화산업단지, 관광진흥지 등 다양한 경제특구 조성 예정 ◦ 수출 및 수입대체 산업육성에 중점 - 국내자원을활용하는 수출산업(노동집약산업 및 관광)과 수입대체 산업(식품가공, 농산품, 화공제품) 개발 장려 □ (에티오피아) 성장 및 변혁 5개년 계획(GTP2, 2015-2020)을 통해 산업개발 추진 ◦ 섬유, 의류, 가죽, 시멘트, 금속, 엔지니어링, 화학, 의약, 농가공 등을 우선 투자분야로 지정 -특히섬유산업은 전용산업단지 개발 등 정부의육성의지가 높은 분야로 외국기업의 진출이활발함 - 산업단지 조성으로 현지 기업의 자생력 보강, 외국인투자자 유치, 수출 증진을 통한 외환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노력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08 □ (DR콩고) ‘13년 개혁조치에 따라 인프라 구축,농업발전, 투자제도 개선 등 지속 추진 ◦광업,농업, 인프라가 중점 추진 분야 - 지역별 경제거점 확보, 외국의 자본, 기술 유치,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5개 지역에특별경제구역(SEZ)설치 추진 - 제조업체 지원 정책금융기관(SOFIDE)설치 - 외국인 투자가에 대해 조세 및 관세 면제혜택 제공 5. 기타 비즈니스 환경 (정치, 보건) □ 정치환경의 안정 ◦ 1960년대 독립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 아프리카 국가들은 정치적 안정과 민주화를 정착 - 주요내전종식(수단, 앙골라, DR콩고 등)과 평화적 정권교체로 아프리카 정권은 혼란의 시기를벗어나 안정을찾아가고있음 ◦ 하지만 국지적으로 인종적․종교적 대립에 따른 치안불안,테러 등의 불안요소가 남아있음 - (남아공) ’10년 월드컵 이후 일시적으로 치안이 호전되었으나 높은 실업률, 흑백간의 갈등 등으로 절도, 살인 등 범죄율이 높아지고 있음, 특히 2015년 제노포비아(Xenophobia) 사태로 7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의 이민자들 대피 - (나이지리아) 이슬람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 영토 20%까지 영역을 확대, IS에 충성을맹세하는 등 나이지리아 석유개발, 투자진출에 위협요인 - (케냐․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인 알샤바브는 소말리아 근거, 케냐와 소말리아 대상테러활동 정정불안 야기 □ 보 건 ◦ (에볼라) ’14-’15년 서아프리카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힌 에볼라는 종식되어 가는 추세 ◦ (에이즈) 남아공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이즈 감염률 보유 - ’13년 기준, 2,470만명의 감염자를 보유, 전세계 71%를 차지 -매년 에이즈로평균 110만명이 사망하고, 150만명이 추가감염 보고 - 세계은행은 에이즈문제가 시급히 해결하지않는다면 SSA 경제 선도국인 남아공 또한 경제붕괴 가능성을 경고 아프리카 진출전략 609 III 시장 분석 1. 수출 □ SSA 수입시장 규모 확대 ◦ (시장규모) ’14년 SSA 수입시장 규모는 5,232억 달러로 세계 수입 시장의 2.3%를 차지, ’04년 1.57% 대비 0.73%P 상승 - 남아공(989억 달러), 나이지리아(616억 달러), 앙골라(292억 달러),케냐(176억 달러), 가나(146억 달러) 순으로 시장규모를 형성 □ 산업설비 중심 수입시장 형성 ◦ 수입규모 기준으로는 산업설비 관련 품목이 크고, 수입 증가율은 소비재 관련 품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기계, 광물성연료, 자동차, 전기기기 철강제품 등의 수입은 최근 10년간 2배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 - 수입증가율 기준으로는 우모·조화·인모제품(주로 가발), 광물성연료, 철도차량, 가구·조명기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광물성연료와 철도차량을 제외하면 소비재 품목의 수입 확대가두드러짐 - 중국의 품목별 시장점유율은 우모·조화·인모제품(98%), 가구·조명기구(66%), 우산·지팡이(95%), 잡품(73%) 등으로 소비재 시장을 독식 - 한국은 성장성이 높은 품목의 시장점유율이 대부분 1% 미만 SSA 수입시장은 최근 10년간(’04-’14년) 급속히 성장하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시장점유율은 3.3%에서 1.9%로 오히려 감소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전체 FDI와 프로젝트 진출도 전 세계 평균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아프리카에서의 영향력은 전통적 우호국인 유럽이 약화되는 반면 중국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는 대기업, 일부 품목 중심의 수출구조를 탈피, 중소중견기업의 소비재 중심의 적극적인 아프리카 진출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0 <’14년금액기준수입15대품목> (단위:백만달러) HS코드 품목명 2004년 2014년 성장률 한국 점유율 84 기계류 15,373.9 41,242.9 268.3% 1.7% 27 광물성연료 3,799.8 39,214.7 1032% 1.2% 87 자동차 11,450.6 30,587.6 267.1% 4.0% 85 전기기기 9,192.8 26,266.4 285.7% 1.7% 73 철강제품 2,888.1 11,060.2 383.0% 4.4% 39 플라스틱 3,094.2 9,607.3 310.5% 7.3% 10 곡물 2,991.5 9,151.3 305.9% 0.0% 30 의료용품 2,702.6 9,148.2 338.5% 0.4% 89 선박 5,641.6 8,567.3 151.9% 50.0% 72 철강 1,736.8 6,523.1 375.6% 2.0% 94 가구·조명기구 858.3 5,787.2 674.3% 0.3% 98 기타교역 1,116.4 5,665.3 507.5% 0.0% 90 광학·측정·의료기기 2,142.1 5,442.1 254.1% 1.8% 88 항공기및그부품 2,402.0 5,301.8 220.7% 0.1% 15 동·식물성지방 1,282.9 5,118.9 399.0% 0.0% <’14년증가율기준수입15대품목> (단위:백만달러) HS코드 품목명 2004년 2014년 성장률 한국 점유율 67 우모·조화·인모제품 61.9 1,617.2 2612.6% 0.2% 27 광물성연료 3,799.8 39,214.7 1032.0% 1.2% 86 철도차량 112.2 1,088.9 970.5% 1.4% 94 가구·조명기구 858.3 5,787.2 674.3% 0.3% 96 잡품 243.9 1,602.6 657.1% 0.4% 69 도자제품 504.6 2,904.1 575.5% 0.3% 64 신발 758.3 4,352.1 573.9% 0.2% 61 편물제의류 684.0 3,711.1 542.6% 0.1% 42 가죽 266.3 1,313.3 493.2% 0.2% 62 비편물제의류 854.3 4,188.1 490.2% 0.1% 16 육·어류조제품 170.1 821.5 483.0% 0.0% 65 모자 45.6 215.1 471.7% 1.3% 76 알루미늄 550.8 2,583.1 469.0% 1.1% 66 우산·지팡이 32.2 151.0 468.9% 0.0% 31 비료 286.9 1,311.1 457.0% 0.3% *자료원:TradeMap,2015 아프리카 진출전략 611 연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수출액 9,765.75 14,504.31 9,272.36 11,212.59 9,933.36 □ 우리기업 및 경쟁국 수출현황 ◦ 우리나라 수출 시장점유율의 지속하락(’04~’14년) - 2014년 기준 우리나라의 대 아프리카 수출은 총 99억 달러로 2013년(112억 달러) 대비 13억 달러가 감소하였으며, 시장 점유율도 전년대비 0.3%P 하락한 1.9%를 기록 - 에볼라 사태, 저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외환수입 감소, 주력 시장인 남아공 경제부진 등에 영향 <對SSA수출액추이> (단위:백만달러) *자료원:WTA,2015 ◦ 구 식민지종주국의 영향력 감소와 중국 점유율 증가 - 아프리카의 고속 성장으로 확대된 수입시장에서 최대 수혜국 중국과 인도로 집약됨 *중국의수입시장점유율변화:(’04년)5.8% →(’14년)15.9% *인도의수입시장점유율변화:(’04년)2.3% →(’14년)5.6% -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전통적교역국들의 위상 약화가두드러지고있는 상황임 *사우디:남아공은원유를대부분사우디로부터수입,내수및석유화학산업에이용 <’04∼’14년기간동안사하라이남아프리카수입시장점유율변화> 국가 2004년 2014년 증감 중국 5.8% 15.9% 10.1% 사우디 2.2% 5.7% 3.5% 인도 2.3% 5.6% 3.3% 미국 4.9% 4.9% 0% 독일 6.1% 3.4% △2.7% 프랑스 5.7% 3.4% △2.6% 네덜란드 2.4% 2.7% 0.3% 영국 4.3% 2.2% △2.1% 벨기에 1.8% 2.4% 0.6% 한국 3.3% 1.9% △1.4% 일본 3.3% 1.6% △1.7% *자료원:WTA및무역관자체분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2 분류 수출초보기업 (1백만달러이하) 수출유망기업 (1백-5백만달러) 글로벌강소기업 (5백만달러이상) 총합 수출액(비중) 658(20%) 724(22%) 1,908(58%) 3,289(100%) 기업수 7,667개사 368개사 44개사 8,084개사 □ 일부품목, 대기업에 집중된 우리나라의 수출 ◦ (수출품목) 대기업 중심 일부 산업재 품목에편중된 수출구조 - 선박, 자동차, 플라스틱 제품이 對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전체 수출의 61.2%(75억달러) 차지, 이들 품목 대기업 비중 77% 상회 - 생활소비재 중심 수입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있으나 우리기업 진출은 미미 ◦ (유망품목) 기계부품(중소형플랜트), 생활소비재 분야가 SSA바이어 인콰이어리의 77% 차지 * 2014년 SSA KOTRA 바이어 인콰이어리 분석 : 기계부품(43%), 생활소비재(34%), IT (9%), 보안(4%),의료기기(3%) <’14년우리나라의대아프리카수출품목현황> (단위:백만달러) 순위 품목 수출액 비중 대기업 수출액 대기업 비중 1 선박과수상구조물 4,345 43.74% 3,127 72% 2 차량및그부품 1,221 12.30% 1013 83% 3 플라스틱및그제품 705 7.10% 430 61% 4 원자로,보일러와기계류 651 6.56% 286 44% 5 광물성연료 515 5.19% 422 82% 6 철강제품 468 4.71% 150 32% 7 전기기기 440 4.43% 299 68% 8 유기화학제품 214 2.15% 41 19% 9 방직용섬유의기타제품 137 1.38% 55 0% 10 철강 128 1.29% 82 64% *자료원:WTA,2015 ◦ (중소기업수출) 전체 수출기업 8,243개사 중 중소기업은 8,084개사로 총 33억 달러를 수출, 수출액 기준 33%에 불과 - 전체 수출기업의 2%에 해당되는 대기업(159개사)이 수출 전체 수출의 67% (66억 달러) 차지 <’14년중소기업규모별수출현황> (단위:백만달러) *자료원:관세청 아프리카 진출전략 613 【한국기업성공사례1】 ㅇ바이어및품목:EuropeanTelecomAfrica/휴대폰케이스 ㅇ수출성약경과 - ’15.3월요하네스버그무역관이BuyKorea에게시한일반인콰이어리확인후제품정보송부 - ’15.3월수출성약 - ’15.4월F/U미팅진행 - ’15.10월내수기업소개및샘플전달 - ’15.11월충남사절단시수출상담예정 ㅇ시사점 -아프리카의소비재시장의확대기회를활용,특히휴대폰,스마트폰이급속히확산 -중산층,젊은층을타겟으로한휴대폰악세서리제품남아공시장에소개 - 대형 유통기업과 적극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단기간 내 성약 창출에 성공, 이후 에도지속적인F/U과관련국내업체소개 【한국기업성공사례2】 ㅇ바이어및품목:RockDrillingTechnology/중장비부착장비 ㅇ수출성약경과 - ’15.3월요하네스버그무역관을통해해외비즈니스출장진행 - ’15.4월매칭바이어F/U및수출성약진행 - ’15.6월최종결제조건(paymentterm)협의 - ’15.7월수출성약 ㅇ시사점 -중소형플랜트사업의일환으로바이어인콰이어리,현지수요를발전단시간성약 - 바이어 매칭이 성공적이었던 사례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F/U 진행으로 란드화 약세에도 불구하고수출성약달성 □ 미국, 유럽으로부터 일방적 특혜관세 혜택 ◦ (미국) 아프리카성장기회법(AGOA)을 통해 아프리카로부터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 및쿼터 면제 ◦ (EU) 기존 일반특혜관세제도(GSP)의 재검토와 경제파트너십협정(EPA)교섭 - EU의 對 아프리카 전략이 일방적인 원조 정책에서 대등한 파트너로서 경제적인 자립을 촉구하는 정책으로 변모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4 □ 2000년대 들어 지역별 경제통합단계 심화, 수출기업 경쟁력 저하 우려 ◦ 아프리카는 경제적 낙후, 정치적 불안 문제 등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해 다양한 역내 경제공동체를 형성 - TFTA(Tripartite Free Trade Area) 출범으로 역내관세 혜택 및 미국, 유럽의 관세혜택을활용한 현지 제조기지 진출이 시급 【참고:아프리카지역별경제공동체현황】 <아프리카 주요 역내 경제공동체 개요> 구 분 면적 (천㎢) 인구 (천명) GDP (십억 달러) 1인당GDP (달러) 가입국수 UMA (아랍-마그레브동맹) 5,782 84,185 276 3,032 5 ECOWAS (서아프리카제국경제공동체) 5,112 251,646 184 731 15 SACU (남아프리카관세동맹) 2,693 51,055 276 5,402 5 COMESA (동남아프리카공동시장) 12,873 406,102 283 697 19 EAC (동아프리카공동체) 1,817 124,858 61 488 5 SADC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 9,880 233,944 379 1,618 15 <주요 역내 경제공동체별 통합단계 및 향후일정> 구 분 자유무역지대 관세동맹 공동시장 단일통화 UMA 논의중 - - - ECOWAS 일부진행중 일부진행중 - 일부진행중 SACU 진행중 진행중 - - COMESA 진행중 진행중 - ’18년까지 EAC 진행중 진행중 진행중 ’15년까지 SADC 일부진행중 ’15년까지 ’15년까지 ’18년까지 아프리카 진출전략 615 구분 2012 2013 2014 2015(1-6월)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수출 6,003 4,18 5,766 -3,94 6,003 4.11 2,786 -10.9 수입 16,032 10.06 16,105 0.46 18,107 12.43 7,934 -6.5 수지 -10,029 12.75 -10,339 3.09 -12,104 17.07 -5,148 -4.0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분기 총수입 1,041 1,027 1,031 438(-10.31%) 총수출 993 951 978 416(-6.22%)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전망) 총수입 53,359 51,454 56,780 50,200 총수출 95,677 96,732 96,732 51,000 □ 주요국의 수입시장 동향 ◦ (남아공) 광물자원 수요 감소로, 3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 기록 - ’12년 이후 무역수지 적자를 이어오고 있으나, 최근 란드화 약세 등으로 적자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출입 전반에 감소가 예상됨 <남아공수출입통계표> (단위:억달러) *자료원:WTA,2015 - (품목별분석) 광물성 원료(크롬, 백금, 철광석 등)의 세계적 수출국이며, 주요 수입품목으로는 원유(석유), 자동차 및 부품, 기기 및 기계류가있음 - 수출입 감속 추세 속, 자동차의 수출은 20%이상 대폭증가 ◦ (나이지리아) ’14년총 수입액은 57,106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3년연속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15년 원유가격하락으로 인한 외환부족 등으로 총 수입규모 대폭 감소전망 <나이지리아수출입통계표> (단위:백만달러) *자료원:UNCTAD,EIU,2015 □ 케냐의 수입동향 ◦ ’15년 달러 강세에 따른 여파로 1-6월간 수입은 79억 달러 수준에 불과, ’15년 연간총 수입은 170억 달러 수준에머물 것으로 전망 <케냐무역수출입통계표> (단위: 백만 달러, %) *자료원:WTA,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6   신고건수 신고금액 송금횟수 투자금액 전체 136,410 400,002 228,679 280,919 아프리카 719 3,612 1,390 2,844 비중 0.52% 0.90% 0.61% 1.01% 구분 FDI 유입 서부아프리카 128억달러 동부아프리카 68억달러 중앙아프리카 121억달러 남부아프리카 108억달러 합계 415억달러 2. 투자진출 □ SSA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 견실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은 아프리카 산업발전을 선도하고 있음 - 2014년 SSA FDI 유입은 425억 달러로꾸준한 증가세 유지 ◦ 서부아프리카를 제외한 지역 FDI 유입이 증가 - (서부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여파로 FDI 유입이 10% 감소 - (동부아프리카) 탄자니아는 가스분야, 에티오피아가 의료 및 섬유제품 허브로 거듭나면서 10% 이상 FDI 상승 - (중앙아프리카) DR콩고는 55억 달러 유입, ’13년 대비 2배를 기록하는 등 전년대비 33% FDI 증가 기록 - (남부아프리카) 남부아프리카의 남아공이 대륙 내 가장 많은 FDI 유입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가스전 발굴로 각광받고 있는 모잠비크가 49억 달러 FDI 유입으로 대륙 내 3위로 발돋움눈길 <’14년지역별FDI유입추이> *자료원:UNCTAD □ 우리나라 진출 현황 ◦ (규모) 우리나라 對SSA FDI 누계는 28억 달러로 전체 FDI 규모의 1.01% 차지 - SSA가 전세계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9%(2014년)임을 감안,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미미한 수준임 <’14년누적우리나라對SSAFDI규모> (단위:건,백만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2015 아프리카 진출전략 617 투자목적 2012년 2013년 2014년 수출촉진 5.6 48.0 5.2 자원개발 306.0 154.6 156.4 현지시장진출 41.4 26.9 105.8 저임활용 7.3 0.9 1.7 제3국진출 0.3 0.2 0.3 원자재확보 0 0.5 0.5 보호무역타개 360.7 230.4 268.1 ◦ (연도별 분석) ’06년 이후 본격적인 투자진출 시작 - 연도별로 우리기업의 SSA 투자진출 금액추이를 보면, 자원개발 및 인프라 진출이 본격화된 ’07년 이후매년 2억 달러 이상의 FDI가 이루어졌음 <연도별SSA투자진출현황> *자료원:수출입은행 ◦ ’12년 對SSA 투자진출은 자원개발 투자 감소로 급감 - 원자재가격 급락으로 자원개발 투자 위축 ◦ ’14년 현지 시장 진출 규모 확대로 2012년 수준의 투자규모로 일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남 <’12-’14년투자목적별SSA투자규모> (단위:백만달러) *자료원:수출입은행,2015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18 업종분류 누적 법인설립 비중 제조업 100건 30.96% 도매 및 소매업 68건 21.05% 건설업 39건 12.07% 광업 28건 8.68%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 21건 6.50% 농업,임업및어업 16건 4.95% 부동산업및임대업 10건 3.10% 사업시설및사업지원서비스업 10건 3.10% 운수업 8건 2.48% 숙박및음식업 6건 1.86% 기타 17건 5.26% 합계 323건 100% ◦ (업종별분석)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업종을 보면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건설업 진출이 전체 323건 중 207건 64.8% 차지하였고 특히 건설업은 ’06년 이후 33건 신규 법인설립 진출하여 최근 진출이 가장 활발한 분야인 것으로 나타남 <’14년우리기업아프리카투자진출업종현황> *자료원:수출입은행,2015 아프리카 진출전략 619 【한국기업진출사례】 ◇A기업(가나) ㅇ투자분야:합판생산 -종업원270명,매출500만달러 ㅇ주요품목:합판,RotaryVenner,SawnTimbe - 생산량 중 30%는 가나 내수시장에 공급하고, 70%는 주변국가인 나이지리아, 베넹,토 코에공급 ㅇ 성공요인 :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GTMO(Ghana Timber Manufacture Organization)의 회원사로 합판 품목으로는 가나에서 유일하게 Standard Board Licence를 보유하고 있 음.가나 최초로 합판 생산용 요소(Urea)수지공장도 운영함.현지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 현지협회, 기업인과의 네트워크 그리고 독보적인 기술로 가나시장을 진출 장악, 제 3회(2008), 제 4회(2009)2년연속 Ghana-Africa BusinessSilverAward를 가나 정부로 부터 수상하였으며, 올 2012년 7월 가나 볼타 지역에 제2공장을 설립 예정이며, 중앙아 프리카가봉과카메룬에도합판생산공장을설립할예정임 ◇ L기업 (나이지리아) ㅇ투자분야및품목:가발제조 -종업원:본사파견26명,현지고용4,000명 ㅇ투자분야관련현지산업육성정책및인센티브 -외국인투자시5년간세금면제 ㅇ현지기업과협력방법:현지생산공장설립및운영,CSR전개 ㅇ성공요인 - 소비자 트렌드, 경제규모 등을 감안한 차별화된 마케팅 및 디자인 제품으로 시장확보 (현지브랜드Xpression은매우인지도가높음) -뛰어난가발기술및폴리에스테르인조모를사용한패션가발출시 ㅇ주요애로사항 -노조의임금인상요구및노동집약적산업의한계에봉착 ◇S기업 (남아공) ㅇ투자분야및품목:합작투자/자동차부품 ㅇ현지기업과협력방법:현지생산공장설립및운영 ㅇ진입전략 -남아공제조업육성정책및자동차산업개발계획(MIDP)적극활용 ㅇ성공요인 - 남아공 제조업 육성정책 및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내수시장보다는 유럽, 북중미 등에 수출하여높은관세를회피하고생산성개선으로제조원가를절감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0 순위 2012년 2013년 2014년 1 나이지리아 754 나이지리아 538 나이지리아 1,389 2 가나 307 코트디브아르 207 적도기니 340 3 앙골라 192 모잠비크 108 보츠와나 164 4 적도기니 109 우간다 66 에티오피아 114 5 기니 94 적도기니 51 탄자니아 82 3. 프로젝트 □ 우리나라 건설 플랜트 수주현황 ◦ (수주규모) 한국의 ’14년 對 SSA 건설플랜트 수주는 22억 달러로, 우리 해외 건설 수주액(660억 달러)의 3.33% 점유 - SSA의 해외건설시장, 전세계 건설시장의 약 10% 비중으로 추정(자료원 : ENR)하였을 때 우리나라의 SSA 건설수주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 <SSA수주액> (단위:백만달러) 연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SSA수주 2,447 2,207 1,615 1,082 2,195 세계수주 71,578 59,144 64,880 65,211 66,009 SSA비중 3.42% 3.73% 2.49% 1.66% 3.33% *자료원:해외건설협회,2015 ◦ (수주국가) 나이지리아가 최대시장이며, 여타 국가는 당해 연도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 여부에 따라 급격한 순위 변동 <SSA국별수주액(상위5개국)> (단위:백만달러) *자료원:해외건설협회,2015 □ ODA 규모, 주요 경쟁국 대비 열세 ◦ 연 2.4억 달러 원조로 경쟁국은 한국의 10~40배 수준 <’10-’13년주요국對SSA공적원조추이> (단위:백만달러) 국가 2010 2011 2012 2013 미국 7,937 9,302 8,816 8,497 일본 1,779 1,574 1,673 2,446 영국 3,076 3,211 3,155 3,593 프랑스 3,464 3,257 3,047 2,056 독일 1,556 1,865 2,255 1,530 한국 123 148 231 241 *자료원:OECD 아프리카 진출전략 621 【한국기업성공사례1】 □ OPS 지원 프로젝트 성공 사례 상세 내역 프로젝트 개요 국가명/관할무역관 수단/카르툼 발주처 수단신공항프로젝트오피스(KNIA) 프로젝트규모 1,750만유로(19백만달러상당) 재원 중국Loan+수단정부재원 낙찰일시 2015.4.7 수주기업 한국종합기술+종합건축사사사무소근정 프로젝트내용 수단신공항건설감리 지원기간 2014.1-2015.7 <프로젝트 지원참고자료> 제안심사1차오프닝(’14.3.30,KNIA) 최종프로포절리허설(’14.6.23,무역관) 계약체결식(’15.4.7) 수단공항Holding사회의실 1차KickOff미팅(’15.6.23,무역관)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2 IV 시장진출전략 1. 진출전략 개관 <아프리카 지역 SWOT 분석> <Strengths> ◦한국압축적경제성장경험전수가능 -산업화정책,첨단기술을동시에전달가능 ◦높은제조기술력보유 <Opportunities> ◦아프리카의높은경제성장구매력증가 ◦중산층의증가로인한소비재시장확대 ◦아프리카경제통합가시화 ◦제조업육성수요높음 <Weaknesses> ◦ ODA등금융규모의상대적열세,금융지원 시스템부족 ◦시장진출후발주자로진출기반미약 ◦우리기업심리적거리감,진출의지부족 ◦대기업중심수출구조 <Threats> ◦원자재가격하락으로인한경기침체 ◦중국의지속적시장지배력확대 ◦사회인프라부족물류비과다 ◦아프리카리스크(정정불안) <시사점> ◦아프리카의제조업육성수요를활용한중소형플랜트분야진출추진 -아프리카국가와상생발전필요 ◦아프리카경제통합가시화에따른제조기지이전진출필요 -아프리카미국,유럽관세혜택활용및TFTA역내관세혜택대비 ◦중산층증가와트렌드변화에대응하는유통소비재시장공략사업추진 ◦아프리카경제통합에따른인프라건설활성화대비건설프로젝트참여확대필요 ◦중국의경기침체에따른시장점유율회복노력 아프리카는 높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미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융규모의 열세, 시장진출 후발주자로의 진출기반 미약, 대기업중심의 수출구조 등의 이유로 우리기업의 시장 진출은 아직 미미하다. 그러나 우리는 아프리카의 제조업 육성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압축적 경제성장 경험이 있고, 우수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상생발전을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6년에도 원자재 가격하락에 따른 경기둔화 등의 위협요인도 있으나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를 극복하여 아프리카의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프리카 진출전략 623 2. 세부 진출전략 2-1. 아프리카 제조업 육성 수요를 활용, 상생발전 진출 전략 □ 아프리카에 우리나라 제조설비 수출, 중소형플랜트 분야 집중 진출 필요 ◦ 아프리카 국가들, 고용창출 효과가 적은 자원수출 중심의 성장 한계에직면, 제조업육성의 필요성 인식 - 과거 식민종주국에 자원을 수출하고, 그 대가로 공산품을 수출하는 의존적인 경제구조에서탈피 자국의 산업화 및 제조업육성을 시도 ◦ 그러나 산업화 경험부족, 인력부족, 설비부족으로 제조업 발전에 어려움 - 산업화의 노력에도 아프리카 주요국 제조업 비중이 15%이하 <사하라이남아프리카주요국제조업GDP비중변화> (단위:%) 국가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카메룬 가나 에티오피아 1995년 21.7 8.2 10.3 23.6 8.6 3.6 2014년 13 10 11 14 6 4 증감 △8.7 1.8 0.7 △9.6 △2.6 △0.4 *자료원:WorldBank ◦ 사양산업(경공업)에서부터 IT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산업설비 수출 기회 다수 - 제조설비, 기계류, 중고기계 유망 - 한국의 2015년 對SSA 수출 부진속, 기계류․농기계 등 수출은 소폭 증가 *기계류(HS84)10월누적0.44%증가,전체10월누적17.38%감소 □ 한국의 산업화 경험 전수 가능한 뿌리산업 분야 진출 필요 ◦ 산업화의 기초가 되는 뿌리 산업에 대해 아프리카 국가별 경제협력 수요를 반영 적극적으로 진출 필요 ◦ 해당국에 뿌리산업의 기술과 인력교육 등을 지원하고 필요한 장비와 기계 등을 수출 *뿌리산업6대분야: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4 지역별 유통시장 성장 추이 주요 소비재 유통시장 2-2. 아프리카 경제통합에 대비, 제조기지 진출 시급 □ 우리기업의 아프리카 제조기지 진출 필요 ◦ 아프리카는 영세한 경제규모를 극복하기 위하여 경제통합을 추진중이며, TFTA 출범시(‘17년 발효) GDP 1조 달러규모의 영향력있는 경제공동체로 발돋움 - 역내무관세 실현에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현지 제조진출이 필요 ◦ 최근 아프리카는 저임금, 인프라 개선 등으로 아시아를 대체하는 제조기지로 각광을받고있음 *에티오피아는최고의의류생산기지(맥킨지) *에티오피아평균월급21USD(최저임금없음) vs방글라데시최저임금67USD(국제노동기구) ◦ 미국(AGOA)과 유럽(EPA)의 대 아프리카 관세혜택활용한 진출 필요 2-3. 중산층 증가,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유통․소비재 진출 □ 아프리카 소비재 시장 진출 본격화 필요 ◦ 중산층의 증가, 고속 경제성장으로 인한 구매력 상승으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유통시장 급성장 *자료원:Euromonitor,2015 ◦ 단순 저가 중심의 시장이 아닌, 아프리카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는 유망 소비재 집중 진출 필요 - 주요 유통기업, 중국발 저가 제품 소싱전략에서탈피하여 수입선 다양화 추진중 아프리카 진출전략 625 ◦ 소비재 유통시장 규모는 나이지리아가 가장 크나, 아프리카 유통시장은 남아공 소재 대기업이 독점, 이들 기업의 납품 추진을 통해 아프리카 전역에 우리제품 수출 필요 <’13년아프리카Top5대표소매유통기업> 연번 기업명(본사 소재국) 주요품목 매출(백만 달러) 진출규모 1 Shoprite(남아공) 식료품,생활소비재 8,226 16개국/1,902개매장 2 Woolworths(남아공) 식료품,생활소비재 6,619 11개국/65개매장 3 Truworths(남아공) 의류,패션 3,535 40개국/650개매장 4 MrPriceGroup(남아공) 의류,패션 3,334 24개국/1,000개매장 5 Massmart(남아공) 식료품,생활소비재 2,604 12개국/400개매장 *자료원:AfricaBusinessMagazine,2013 2-4. 아프리카 리스크를 회피하기 보다는 관리하여 차세대 수출시장으로 적극 발굴 필요 ◦ 심리적 거리감, 위험회피․편견 등으로 아프리카 사업참여를 주저 - 정보부족,막역한두려움으로 우리기업의 진출의지 낮음 ◦ 아프리카 리스크는 대부분 해소되고있어 적극적인 진출 의지 필요 - 내전종식, 정치적 안정으로 아프리카 리스크는 상당부분 해소됨 ◦ 주요 경쟁국은 아프리카를 원조 대상이 아닌교역대상국으로 인식전환 2-5. 건설․플랜트 시장 활성화 대비, 프로젝트 수주 집중 필요 ◦ TFTA 발효시 아프리카내 건설 프로젝트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 이를 대비하여 미리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 프로젝트 수주 마케팅 집중 필요 - TFTA 관세철폐 뿐만 아니라, 교역 활성화를 위한 교통인프라 조성, 금융제도 개선 등에도 역할 ◦ ’16년 유가하락 및 원자재가격 하락의 영향이 적은 동부아프리카, 고성장국 중심 집중 진출필요 - 에티오피아,케냐, 보츠와나,탄자니아 등 산업개발을 적극 추진하는 국가가 유망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6 품목명1 HSCode 870830 수입관세율(%) 30 자동차브레이크 부품 수입액(’14/US$백만) 171.346 대한수입액(’14/US$백만) 3.907 선정사유 남아공시장규모확대및높은성장가능성, 한국산점유율상승추세(1.30%→2.34%) 시장동향 구매력및인구증가로내구재수요확대 경쟁동향 독일,중국,일본,이탈리아,태국등 진출방안 아프리카전략마케팅확대추진 품목명2 HSCode 842951 수입관세율(%) 15 셔블로더 수입액(’14/US$백만) 18 대한수입액(’14/$) 0.6 선정사유 아프리카 GDP비중에서 농업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셔블로더는농기계뿐만아닌각종건설사업 시에도 사용가능해 더욱 수요가 높은 상황. 특히 최근 아프리카는 인프라개발, 부동산개발이 한창 진행중 시장동향 케냐의 2015년 3월 동 기계의 총 수입량은 340만 달러로 2014년 동기간 166만 달러에 비해 약 100%가까이 성장하였으며, 2014년 12월 까지총 수입량은 1800만 달러로 2013년 12월 850만 달러에비해118%성장.꾸준한성장세기록중 경쟁동향 동 기계 시장의 1위는 중국(71%), 그 뒤를 미국(7%) 미국 등이 장악중에 있음. 케냐는 한국의 셔블로더를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4번째로 많이 수입하는중 진출방안 제품의 구매에 있어서 케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분야는가격임.따라서한국은제품의일정 기능을 포기하더라도 가격경쟁력, 그리고 제품의 내구성에관한부분을최우선으로염두에두는것이 필요할것으로파악됨 품목명3 HSCode 8541 수입관세율(%) 10 태양광발전설비 수입액(’14/US$백만) 353 대한수입액(’14/US$백만) 0.05 선정사유 전력부족에따라태양광발전점차증가 시장동향 전력공급이취약한지방,광산지역을중심으로 수요증가세 경쟁동향 저가의중국산,독일산고급장비가진출함. 진출방안 가격경쟁력이매우중요함. # 별첨 : 수출유망품목 아프리카 진출전략 627 품목명4 HSCode 8427-8430 수입관세율(%) 5 건설용중장비 수입액(’14/US$백만) 237 대한수입액(’14/US$백만) 1.7 선정사유 인프라건설붐 시장동향 향후10년간수입지속확대전망 경쟁동향 남아공,중국,포르투갈이주수출국 진출방안 중저가및중고위주수출유망 품목명5 HSCode 3304 수입관세율(%) 20 화장품 수입액(’14/US$백만) 3.7 대한수입액(’14/US$백만) 선정사유 여성소비문화급속히확대 시장동향 최근5년간시장규모3배성장 경쟁동향 남아공수입비중50%이상 진출방안 방판등현지유통망진입이중요 품목명6 HSCode 9018 수입관세율(%) 5 의료기기 수입액(’14/US$백만) 19 대한수입액(’14/US$백만) 4 선정사유 의료장비노후화심각 시장동향 보건부의료장비확충추진 경쟁동향 독일산장비가시장지배 진출방안 의료기기벤더공략 품목명7 HSCode 730830 수입관세율(%) 27.5% SteelDoors& Locks(강철제 문및 잠금장치) 수입액(’14/US$백만) 4.8 대한수입액(’14/US$백만) n/a 선정사유/ 시장개요 강철제 문과 장금장치는 최근 들어 가나의 주택 및 빌딩에 필수적인 주요 아이템이 되었음. 가나 사람들은 강철제 문을 자신들의 주택 및 빌딩을 지켜주는 것 뿐만 아니라 미화하면서 다양한 날씨에 견딜 수 있는 용도로도 받아들임. 또한 높은 강도 발생 비율에 따라, 가나 대부분의 부동산 소유주들은 도둑들이 침입하기 어려운 문을선호함 품목명8 HSCode 852190 수입관세율(%) 25 CCTV 수입액(’14/US$백만) 1.7 대한수입액(’14/US$백만) 0.02 선정사유 탄자니아 경제발전으로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치안이 상당히 불안한 상태로 각종 절도, 강도 등 범죄율이높아지고있음 시장동향 대부분의 출입통제는 사설 경비원이 담당하고 있으나 복도, 담장 등에 CCTV가 설치되고 있는 상황으로경보기능까지완비된제품이인기 경쟁동향 중국, 유럽산 제품이 수입, 유통되고 있으며 소비자는 가격, 품질뿐 아니라 원산지 체크도 꼼꼼히하고있음 진출방안 사설 경호업체 및 주요 안전시설 소유기업을 대상으로1:1밀착마케팅필요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628 품목명9 HSCode 850300 수입관세율(%) 25 금고 수입액(’14/US$백만) 2 대한수입액(’14/US$백만) 0 선정사유 탄자니아 경제는 아직도 현금 위주의 경제로 현금 거래량과보관량이많은상황 시장동향 귀금속 보관 등 고가의 고급제품보다는 저가형 제품이인기를끌고있음. 경쟁동향 중국,한국산제품이치열한경쟁을벌이고있음. 진출방안 가구유통점을대상으로적정에이젼트발굴필요 품목명10 HSCode 870190 수입관세율(%) 25 농업용트랙터 수입액(’14/US$백만) 25 대한수입액(’14/US$백만) 0 선정사유 탄자니아 정부의 농업현대화 정책 시행에 따라 트랙터수요증가추세에있음 시장동향 다양한사양의제품보다보급형저가제품판매 경쟁동향 인도, 중국, 파키스탄 등 저가형 제품이 시중에 들어와있으나잦은고장및A/S등이문제임. 진출방안 정부산하기관을집중공략하여대규모계약창출 필요(EDCF자금등파이낸싱연계필요) 아프리카 진출전략 629 첨부 ’16년도 KOTRA 주요사업 (잠정) 연번 구분 사업명 시기/장소 1 중소·중견 기업 수출역량 강화 아프리카중소형플랜트방한구매단 1분기/서울 2 중소형플랜트수시방한구매단 2,3,4분기/서울 3 아프리카온라인유통망진출사업 1분기/남아공 4 아프리카전략마케팅추진 연중/아프리카전체 5 아프리카공공조달포럼개최 3분기/남아공 6 아프리카중고기계수출상담회 4분기/서울 7 새로운 수출 먹거리 지속창출 남아공․케냐뿌리산업협력사절단 1분기/남아공,케냐 (연계)뿌리산업기술학교추진 3분기/남아공 8 아프리카산업단지진출조사단 2분기 /남아공,케냐,에티오피아 9 아프리카플랜트수주지원센터운영 연중지속/남아공 10 아프리카프로젝트조사단 2,4분기/미정 11 콩고기업취업설명회 3분기/서울 12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활용 지원 아프리카민관합동경제사절단 2분기/미정 13 14 경제협력활용성과FU 연중지속 KOTRA자료 15-054 2016 해외시장 권역별 진출전략 발 행 인∣김 재 홍 편 집 인∣윤 원 석 발 행 처∣KOTRA 발 행 일∣2015년 11월 주 소∣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13 전 화∣1600-7119(대표) 홈페이지∣www.kotra.or.kr ISBN∣979-11-86926-15-4 (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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