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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 지방주도형 투자 일자리

지방주도형 투자 일자리지방주도형 투자 일자리 현황

대구1 금융지원을 통한 노사, 원하청 상생

협약체결
2019.06.26
참여기업
이래AMS
업종
자동차부품
투자
2,258억원
고용
직접 1,200명
개요

이래AMS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기존 일자리 지키기와 신규 일자리 확대 (지역 부품업계와의 상생 등 추진)

금융지원 : 2,258억원 (산업은행 주도의 신디케이티드론)

고용계획
- 일자리 지키기 : 이래AMS(주), 협력업체 270개사 42,800명
- 신규 일자리 : '25년까지 1,200명 예상

특징

지역 고용위기 해소 -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인 이래AMS의 신규 설비투자 지원으로 고용 안정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노사상생 및 원하청 상생 - 노사의 회사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 노력하고,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실현 추진

추진현황

협약체결 -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 체결('19.6.26)

자금지원 - 이래AMS(주)에 신디케이티드론 지원 중

자금지원 - 이래AMS, 평화홀딩스, 평화정공, 삼보모터스, 대구은행, 대구시 등 6개 기관 90억원 출연,
총 지원규모 360억원(기업당 5억원 이내) 조성 협약 체결('19.10.17)

’19년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이 재도약하여, ‘21년 821억 신규투자 및 118명 신규 고용창출(’21.5.22)

상생형지역일자리 선정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협약체결 단계로 종료

상생요소
상생요소 - 참여주체, 주요역할
참여주체 주요역할
- 노사공동으로 신규 일자리에 청년고용, 원·하청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원칙으로 하는 미래형 일자리 프로그램 도입
- 노사공동으로 미래 지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고, 회사의 경쟁력 제고 노력
- 자금난을 겪고 있는 회사 분리 매각 중단
- 지역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활력증진을 위한 상생펀드 출연 협력
- 지역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활력증진을 위한 상생펀드 출연 협력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확산 위한 사회적ㆍ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금융기관 - 자금 지원 및 금융자문
- 상생펀드 출연 협력
담당부서 연락처

담당부서대구광역시 일자리노동정책과

연락처 053-803-3380

전남 지역주민ㆍ발전사ㆍ기업간 상생협력으로 8.2GW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협약체결
2021.02.05
참여기업
발전사 및 제조업체 18개사
업종
해상풍력
투자
48.5조원
고용
직접 5,600명,간접 포함 12만여명
개요

발전사, 해상풍력 제조업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 8.2GW 해상풍력단지 조성

특징

발전사, 해상풍력 제조업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최초의 주민 수익형 모델로서 30년까지 투자 48.5조원 직?간접 일자리 12만개 창출

주민과 참여기업간 상생, 발전사와 제조업체간 동반성장의 상생협약을 통해 8.2GW 규모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해상풍력단지, 발전기 생산?조립단지 등 해상풍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균형?그린뉴딜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력 마련

추진현황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VIP 참석) ('19.7.12)

전남형 상생일자리 기본계획 수립 ('19.7월)

1단계 해상풍력협의회(전남도, 한전 등 9개 발전사) 구성 ('20.2월)

전남도?신안군?신안수협?새어민회간 신안 해상풍력 상생협약 체결 ('20.9월)

해상풍력 앵커기업 투자협약(9개社/6,557억원) ('20.12월)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식 개최 ('21.2.5)

상생요소
상생요소 - 참여주체, 주요역할
참여주체 주요역할
- 맞춤형 유연근로시간제 도입 동의
- 불법쟁의행위 금지 및 노사분규 자제(5년간)
- 정규직 일자리 확대 및 적정임금 지급
- 맞춤형 유연근로시간제 도입
-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 신설 이전기업 제품 및 부품 사용 관련 참여기업 간 협조
- 발전사업 및 송전선로 구축 특수목적법인(SPC) 공동 참여
- 신안형 해상풍력기 공동 개발(용량 : 1단계(5~8M → 2,3단계(8~10M)
- 적정 수준 납품단가 보장, 공정거래 추구
- 납품원가 절감분에 대한 이익 공유(50:50)
- 해상풍력 산업단지 개발, 지역기업 부품활용 비중 제고 협조
- 3GW 송전선로 공동 구축, 해상풍력 발전사업 및 해상풍력 생태계구축 협조 등
- 어업 피해보상 및 어업권 보상
- 해상풍력 협동조합 설립 및 이익 공유 협조
-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 지역발전기금 조성 등
- 맞춤형 인재양성사업단 운영, 산학협력 추진 등
- 물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협동조합 설립
금융기관 - 인허가 협조 및 민원 해결 등 장애요인 해결 지원
- 해상풍력 사업부지 확보 및 국내외기업 유치 지원 등
- 주거?교육?의료?문화시설 등 후생복지 및 고용환경 개선 지원
담당부서 연락처

담당부서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061-286-2952

논산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성장

협약체결
2022.01.27
참여기업
CJ제일제당, hy(한국야쿠르트) 등 11개사
업종
식품산업
투자
1,776억원
고용
직접 355명
개요

지역식품기업의 수평적·상생적 연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뤄 지역 경제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도모
- 지역농가-전처리기업(fresh cut)-식품제조기업-지역유통기업 간 가치사슬 형성 및 상생적 협력관계 구축
* (투자·고용) (주)hy 등 11개 기업이 ’22∼’24년까지 1,776억원 투자, 355명 직접 고용
* (생산) 냉동건조식품, 가공계란, 밀키트, 발효 유제품, 소스, 씨즈닝 등

특징

기존 상생일자리와는 달리, 지역 중소 식품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수평적 상생연대를 통해 지역의 투자와 양질의 고용을 창출 - 기업, 근로자, 지역농가, 지자체의 동반성장을 위한 합리적 노사관계, 지역 농축산물 우선구매 등 지역사회 및 참여기업 간 상생협력 추진
* (산업효과) 기업간 동반성장을 통한 논산형 식품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 (경제적 파급효과) 5,336억원(매출 3,675억원, 부가가치 1,661억원), 고용유발 1,731명

추진현황
2020년 1월 ~ 12월
논산형 상생일자리 모델 연구(지역상생 의제 및 참여기업 발굴)
2021년 3월 ~
논산형 일자리모델 개발, 추진위원회 운영, 공론화, 상생협약안 도출 등
2021년 11월 10일
상생협약안 노사민정협의회 의결
2022년 1월 27일
논산형 상생일자리 협약식
상생요소
상생요소 - 참여주체, 주요역할
참여주체 주요역할
협력적 노사관계 조성 - 적정임금 실현, 임금체계 합리화, 적정 근로시간 등
지역농산물 구입 - 식품기업은 농작물 원·부자재를 지역 내에서 구매
공동근로복지 기금 조성 - 참여기업 중 7개 중소기업 1억8천만원 출연
- (주)hy 1억원 특별출연, CJ제일제당(주)의 현물 1.8억원 출연 등
기업간 상생 - 협약 참여기업들의 ㈜HY 온라인유통망 입점 지원
- CJ제일제당(주)의 참여중소기업 대상 기술지원 등
인력양성 -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등에서 우수한 인재양성을 통한 안정적 노동력 공급
식품산업 지원센터 - 논산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 플랫폼 기능의 식품 산업지원센터 건립 예정
담당부서 연락처

담당부서논산시청 뉴딜경제과

연락처 041-746-6432

익산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성장

협약체결
2022.01.27
선정
2023.05.10
참여기업
㈜하림푸드, 하림산업
업종
식품산업
투자
3,915억원
고용
직접 345명
개요

식품산업의 중심도시로 식품기업(하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과 농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기업과 지역간의 상생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특징

상생형 일자리 최초 농업·식품산업의 노농사민정이 참여하는 상생협약

(농가-식품기업 상생) 다년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 소득보장, 기업은 고품질 농산물 안정적 확보(익산 농산물 구매 ('21)12% → ('27)50% 확대) - 수급안정협의회(익산시 - 농가 - 기업)에서 정한 기준가격(공급가)과 시장가격 차이가 10% 이상 발생시, 차액을 전액 익산시가 지원(매년 15억원, 5년간)

(대ㆍ중소기업 상생) 투자ㆍ협력기업 간 공동물류(온라인물류센터), 공동마케팅(NS홈쇼핑, 쇼핑몰), 원자재 공동구매, 공동R&Dㆍ인력양성

(노사상생) 기업은 적정임금체계, 유연근무제 등 적극 도입, 근로자는 교육훈련 적극 참여 및 분규 자제 협조

(지역사회 상생) 지역기관(원광대, TP)과 연계하여 농ㆍ식품분야 공동 R&D(27억원), 전문인력양성,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추진

추진현황
2019년 ~ 2021년
하림지주 본사 익산시 내 신축입주, 하림푸드 콤플렉스 조성
2021년 3월 ~ 11월
노농사민정 협의회 운영, 상생협약안 도출, 공론화, 관계부처 협의
2021년 12월 7일
상생협약안 노사민정협의회 의결
2022년 1월 27일
익산형 상생일자리 협약식
2023년 5월 10일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사업 선정
상생요소
상생요소 - 참여주체, 주요역할
참여주체 주요역할
- 다년(多年) 계약재배시스템 도입(지역농산물 비중 30% → 60%), 공동 품질경영 이행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거래관계를 강화
- ‘수급안정협의회’를 운영하여 농산물의 안정적 수급과 농가에 대한 생산비용 이상의 소득보장 방안 등을 협의
- 초과근로 단축 등 적정 근로시간 운영, 직무 교육 확대, 투명경영 실천, 근로 환경 개선 및 근로자의 권리 보호 강화 등
- 하림산업 물류센터, 익산 푸드종합지원센터 등을 활용한 공동 물류·마케팅 및 원자재 공동구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력하여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는 등 기업 간 협력 강화
- 하림산업은 식품 중소기업들에 식품 위생·안전 등에 대한 정보공유와 품질 향상을 위한 노하우 등을 전수
- 지역 대학과 기업은 식품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는 참여기업의 생산품 구매를 확대
- 상생협약 주체들이 함께 기금을 조성하여 근로자 복지사업, 농업·농촌 활성화 사업, 식품기업 간 공동사업 등에 활용
- 정주·교통여건 개선, 참여 및 협력기업 식품 우선구매
담당부서 연락처

담당부서익산시청 일자리정책과

연락처 063-859-5292

전주 탄소소재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협약체결
2022.01.27
참여기업
효성첨단소재㈜,
㈜데크카본, ㈜KGF
업종
탄소소재
투자
1,375억원
고용
직접 227명
개요

국내 탄소기업간 공동 R&D 및 신제품 개발장비 공동활용과 신소재 산업으로의 공동 판로개척 등을 통해 국내 탄소소재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 (효성첨단소재의 투자·고용) ’22∼’24년까지 1,251억원 투자, 200명 직접 고용
(데크카본, KGF의 투자·고용) ’22∼’24년까지 124억원 투자, 27명 직접 고용
* (생산) 탄소섬유(효성), 항공기부품(데크카본), 프리프레그·토우프레그(KGF)

특징

지역 핵심산업인 탄소소재 분야 기업간 밸류체인 강화로 탄소산업 생태계 육성 - 탄소기업 간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기업간 상생, 친환경 경영, 지역인재 양성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근로환경 개선 등 노사상생 추진
* (산업효과) 탄소 기업간 가치사슬 형성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 및 수소, 모빌리티 등 수요 산업과 동반성장
* (기술효과) R&D지원, 전문인력양성, 고도화기반구축으로 프리미엄급 기술 확보
* (경제적 파급효과) 9,438억원(매출6,790억원, 부가가치2,648억원), 고용유발 1,847명

추진현황
2019년 8월 20일
효성첨단소재㈜ + 전라북도지사 + 전주시 투자MOU 체결
2021년 4월 ~ 11월
리딩기업 유치, 노사민정 거버넌스 구성, 상생협약안 도출 및 관계부처 협의
2021년 11월 29일
상생협약안 노사민정협의회 1차 의결, 수정의결(’22.1.6)
2022년 1월 27일
전주형 상생일자리 협약식
상생요소
상생요소 - 참여주체, 주요역할
참여주체 주요역할
- 30인 미만 기업도 노사협의회 운영, 5인 미만의 소기업까지 노동 관련 법령 준수
- 일자리개선위원회를 통한 사업장별 근로조건 적정기준안 마련 등 합리적 노사관계를 구축
- 효성첨단소재(주)는 중소기업들의 신제품 개발·상용화를 위해 탄소섬유 공급 및 기술 지원과 함께, 인증, 제품 전시회,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
- 중소기업들은 원부자재 공동구매, 공동 R&D 및 물류, 협동화 공장 운영 방안 등도 지속 협의·발전
- 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 등을 위해 공동근로복지기금(38억원) 조성
- 기업들은 환경폐기물 공동처리, 생산과정의 환경정보 공개 등으로 지역 주민의 신뢰 확보
- 탄소복합재 신뢰성평가센터 건립(시험평가인증 지원)
- 도시숲을 조성하여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 노력
- 지역 교육기관들과 협력하여 탄소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참여기업은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
담당부서 연락처

담당부서전주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

연락처 063-281-2095

경북 (경주,영천,경산)

협약체결
2022.12.06
참여기업
다스, 에코플라스틱, 영신정공, 화신, 신영, 한중엔시에스, 일지테크, 아진산업, 대영전기, 건화이엔지 10기업
업종
미래차 부품산업
투자
5,880억원
고용
직접 800명
개요

산업 전환의 거대한 물결앞에 지역 노사민정이 도시의 경계를 넘어 사회적 대화와 협력을 통해 미래차부품 수퍼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생적 지역발전 모델 실현

특징

광역(경상북도) + 기초 3개 지역(경주·영천·경산) 이 함께 상호 인접한 지역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쇠퇴하는 내연기관 부품산업을 성장해가는 미래차 부품산업으로 지역간 연계한 대응전략 수립을 통한 공동 대응

신산업 전환전략 필요 권역에 미래차 기반 기술에 ICT·융복합기술 접목하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추진현황
2020년
지역간, 기업간 상생 요소에 기초한 전략 요구
2021년
도지사 직속 「미래일자리자문위원회」 운영
2021년
경상북도 기반 신규 혁신 일자리사업 개발 연구용역
2022년 12월
경북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상생요소
상생요소 - 참여주체, 주요역할
참여주체 주요역할
– 상생 노사 파트너십 구축
- 지역내 투자와 고용창출 적극 협조
- 기술력 증진을 위한 교육훈련 적극 참여
- 주력부품 전환시 업무전환 및 재교육훈련 적극 협조
- 협력사 산업재해 예방 참여
- MZ 세대와 함께 하는 조직문화 개선 참여
<기업투자·상생고용관계·좋은일터>
– 투자·고용 확대(정규칙 채용 원칙)
- 전환기 교육훈련 활성화
- 근로자 복지향상
- MZ 세대와 함께 하는 조직문화 개선
<원하청 동반성장>
– 상생협력기금, 상생복지기금 조성
- 공동 연구개발, 공동 마케팅, 공동 복리후생
- 기술&품질 향상 지원
- 고숙련 퇴직 전문인력 지원
- 탄소중립 대응 지원
- 산재예방 컨설팅 지원
- 산·학·관 협업 인재양성,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 중견기업-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미래차부품 종합지원 플랫폼>
- 미래차 환경 공동 대응(미래차 전환포럼, 탄소중립 대응, 미래차 부품전환, 스마트 제조) 지원
-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설비투자금 지원
- 노동전환 지원센터
- 산·학 연구개발 지원(R&D, 사업화 지원)
- 고용환경개선(내일채움공제, 기숙사임차, 통근버스)
담당부서 연락처

담당부서경상북도 일자리경제노동과

연락처054-88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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